엄마랑 이름이랑 아침에 이유식 먹고 왔지 엄마 좀 봐 줘 first ads ends "" 엄마 손 잡고 한 바퀴 돌까 우리 이름이 까꿍 콩 이렇게 아래로도 돼요 통통 튀는 공은 아니에요 어 "" "" "" "" 좀 쉬자 "" 우와 이건 사슴벌레다 우와 이름이가 또 굴렸다 또 알았다고 꿀꿀꿀 오 쏙 들어갔다 "" 우와 누구야 안녕 "" ads-fam 한 명씩 시간 정해 가지고 와서 하는 거라서 똥 쌌어요 형아가 어디로 갔을까 만세 누워서 놀까 야옹 야옹 "" "" "" 아이 좋아 공룡 노래도 불렀어요 응 "" "" "" "" 이번에는 응가쏭 불러 볼까 "" 나비야 나비야 이름이 이름이 책 읽는 거 좋아하지 형아랑 맨날 책 읽어서 "" "" "" "" 뭐 갖고 싶은지 보자 보자 쿵쾅쿵쾅 재밌다 재밌다 이름이가 해 봐요 "" 앉아 "" xxx "" 이름이 궁금해요 "" "" 어 여기 딱이다 "" "" ads-fam 응 둘 "" "" 예쁘다 예쁜 곰 인형이다 "" "" 만나서 반가워 안 가요 "" 안 가요 ads-fam 그래서 연구에 도움이 안 될 것 같아 별로 "" "" 열 우와 잘했다 박수 넷 "" 이름이 엄마랑 놀러 왔잖아 이름이 또 졸린가 "" 까꿍 "" "" "" 또 해 봐요 또 "" ads-fam 우리 이름이 "" 어구 우리 이름이 어디로 가 볼까 어디로 가 볼까 "" "" 이거 쪼끄마한 공 아파요 안 돼요 "" "" "" "" "" 꽃도 폈지요 꽃도 이름이 기계 소리 들리지 자꾸 소리가 나 어 뭐지 "" "" 응 다시 돌아갈 거야 입에 넣으려고 지금 ads-fam 이름이랑 나랑 핀마이크 같은 거 달고 녹화하는데 우리 이름이 목소리 하나도 없어 "" "" 돼지 어디 있어 앉아서 쉬자 앉아서 "" "" 잡으러 갈 거야 이름이가 "" "" "" "" "" "" 와 슝 "" 안녕 "" "" "" "" "" 이름이 배 아파 "" "" 자 자 자 "" 으짜 뒤집었어요 꿀꿀 꿀꿀 꿀꿀 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 "" "" "" xxx ads-fam 이도 닦고 갔어 "" "" 안녕 저 애기 누구야 우와 "" "" 이름이 한 번 더 한 번 더 으자자자 아 "" "" "" "" ads-fam 계속 고개가 돌아가 코 자서 이제 놀고 싶지요 놀자 "" "" 입에 넣을라 그래요 "" "" "" 형아가 이름이 뽀뽀 해준다 뽀뽀 "" "" "" 맘마는 먹고 왔잖아 우리 그치 이게 아니야 뭐 하고 놀까 "" "" "" "" 이름이 좋아 어 이거는 뭐야 공룡 잡아먹고 싶어 이름이 이거 더 할 거야 뭐 하게 이름이는 뭐가 마음에 들어 좋아요 좋아요 부드럽지 "" 돼지예요 돼지 돼지 "" "" "" 안 잡아요 뽀뽀 "" 위로 위로 점프 건전지가 없나 보다 젖 달라고 꿀꿀꿀 "" "" 보들보들 "" "" "" "" ads-fam 응 집에 가야지 "" 돼지 안 잡아요 안 잡아요 ads-fam 이불은 안 개져 있어 노랑나비 흰나비 이름이가 이거 돌려 보고 싶었어 소리는 안 나나 봐 "" 야옹 야옹 "" "" 한 번 더 이거는 바퀴가 있어요 "" "" 우리 이름이가 이거 좋아하네 뿡 방귀 나와요 "" "" 간지러웠지 한번 더 볼까 "" 더 높이 더 높이 뽀뽀 "" "" 여기 있지 "" "" "" 윙 소리 나 하품 곰돌이는 아니다 곰순인가 봐 치마 입고 있어 치마 "" "" xxx 엄마랑 같이 "" 이름아 안녕 "" "" 곰돌이 안 돼요 안 돼요 "" 애기 곰은 너무 귀여워 "" "" "" 우와 이름아 나는 고양이야 이름이 졸려 "" "" 작 잘했어요 우리 이름이 잘했어요 박수 박수 박수 박수 "" "" "" 슝 어땠어 "" "" "" second ads starts 딸랑딸랑딸랑 아이구 잘한다 또 잡혔다 "" "" 안 된다고 꿀꿀꿀 이름이 잡아 봐요 "" "" "" 잡고 싶지 "" "" "" 이름이가 해 봐요 "" 얘가 티라노사우르스인가 아이 예뻐 어 어디 만져 보려고 이름이 보다 훨씬 크다 어 잡아 보나 볼까 xxx 나는 나는 공룡 왕 티라노사우르스 아니요 나는 졸고 있는 양이에요 어 돼지 냠냠 할까 "" 안 돼요 "" 부드럽지 꽉 잡았어 슝 "" "" 뭐가 보여요 뭐가 보여요 돌아가요 "" 일곱 자꾸 저기에서 뭐가 소리 나는 것 같아 이름이 만나서 반가워 이거 또 할까 "" "" 일어나야 돼 "" 엄마가 한번 해 볼까 "" 곰순이는 치마 입고 있어요 있어요 이게 이름이야 응 표정이 좋지 않네 "" "" "" "" "" 이번에는 음 당신이 바쁜 생쥐인가요 물었는데 쭉쭉 "" 어 어디 있을까 "" "" "" "" "" 어 책 "" 이름아 앞으로 갈 거야 또 "" "" 우리 이름이 보행기를 타서 그런가 이것도 잘하네 "" 개구리도 있고 찍찍찍찍 생쥐도 있네 생쥐 "" "" "" "" "" "" 돼지가 미끄럼틀 타 볼까 "" "" 어 뭐가 많이 있어요 많이 있어요 겨울인가 바람이 많이 불어 "" "" "" "" 자 그러면 이렇게 내려오는 거야 미끄럼틀 우와 좋다 "" "" 엄마가 계속 안아 주려니까 힘들어요 키 엄마 맛사지 해 줄게 메뚜기 폴짝폴짝 "" xxx ads-fam 응 아침에 빨리 가야 된다니까 빨리 하더라고 "" 일어나야 돼 어이쿠 넘어 간다 우리 이름이 넘어 간다 "" 누울 거야 "" "" "" 간지러웠지 이야 박수 "" 여기 이건 뭐야 "" ads-fam 좀 졸린가 봐 "" "" ads-exp 전화를 제가 안 받았구나 "" "" "" "" "" 우리 이름이 걸음마 보조기 갖고 노네 이제 벌써 어 "" 또 또 또 또 침 나왔어요 까꿍 저기 궁금해 우리 이름이 거울 보는 거 좋아하잖아 "" 그러면 보자 뭐가 있는지 우리 다 꺼내 보자 "" 우와 이름아 돼지 미끄럼틀 탔어 ads-fam 응 사무실이잖아 "" 뿡 뿡뿡뿡뿡뿡뿡 "" "" "" 어 "" 뭐가 있어 똥글똥글 "" 보자 보자 보자 멍멍이도 있네 손 빨면 여기 아야 한댔잖아 "" ads-fam 어 집처럼 해 놨어 이름이 아야 이거 맘에 들었어 "" 응 "" "" "" "" "" "" 판다 없다 "" 둘 "" 어이고 밀어요 어 돼지 잡으러 가요 여기는 딱딱해 딱딱해 "" 이야 그 다음에는 무슨 책 볼까 "" 응 ""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됐다 "" 우와 야 이야 이름아 좋아 닿아요 하품하네 하품 일어나고 싶어요 한 번 더 해 ads-exp 뭐 뭐 보느라고 정신 없어요 일어서 "" "" "" "" "" "" 꿀꿀꿀꿀 돼지예요 돼지 ads-fam 가스렌지랑 싱크대도 있는데 그릇 같은 건 하나도 없다 엄마 머리 잡아 당길 거야 "" "" 아이구 또 일어나고 싶어 가지고 일어나 그래 일어나 ads-fam 그냥 이름이랑 와 가지고 장난감이랑 인형 갖고 놀다 보니까 시간 금방 가더라 "" "" 이름이 안녕 응 이건 뭐지 "" 해 보자 쿵쾅쿵쾅 짝짜꿍짝짜꿍 나가자고 꿀꿀꿀 잡아 봐 이름이 형이랑 이름이 우와 야옹 야옹 "" 박수 "" "" 또 침 나왔어 또 아홉 "" 가 볼까 이름이 판다랑 뽀뽀 하는구나 뽀뽀 으아 "" 이름이랑 똑같이 생겼네 "" "" 그러면 요거 가지고 싶어 응 보들보들 해요 보들보들 "" "" "" 어 "" "" "" "" 또 또 우리 아까 책에서 봤던 꿀꿀 돼지다 돼지 으이쌰 "" "" 응 이름이 곧 미끄럼틀 할 거지 어 얘는 뭐야 오 오 오 오 오 여덟 이제 벗으셔도 돼요 "" 굴려 봐 이름이가 해 봐 이름아 오늘은 왜 어린이집에 안 왔어 "" 킹콩 이름아 사랑해 "" 우리 이름이 키 쭉쭉 커라 왜 딸국질하지 빙글빙글빙글 돌아간다 돌아간다 "" 우와 ads-fam 아침에 응가도 하고 ads-exp 아 네 xxx 떼굴떼굴떼굴 소리 난다 으랏차차차차차차 뭐가 있나 궁금해 어 인형이 많이 있다 "" "" "" "" "" "" 야옹 따라해 봐야지 "" 어 아기체육관 가지고 놀까 "" 안녕 당신이 바쁜 생쥐인가요 한 번 더 "" 이름이가 좋아하는 거 하자 "" 와 와 와 와 와 돌아간다 "" 형아가 이름이랑 놀아주고 싶대 어디 있을까 딸국 해 딸국 "" 아 "" "" "" "" 자꾸 무슨 소리가 나 ads-fam 우리 이름이는 오늘 인형 구경 많이 했어요 인형 구경 어 여기는 뭐가 있어요 이거 할 거야 "" 나는 나는 공룡 왕 티라노사우르스 "" "" "" "" 눕는 거 싫었어 얘는 공룡인가 봐 공룡 "" "" "" 까꿍 까꿍 "" "" "" 간질 간질 간질 간질 우와 ads-fam 근까 근데 오늘은 뭐 우와 이런 소리도 하나도 안 내던데 어이고 어고 응 이쪽으로 가 볼까 그럼 자 자 자 이번엔 뭐가 있을까 오 "" ads-fam 우리 이름인 ads-exp 네 "" 다섯 왜 그래요 왜 그래요 "" 이름아 "" 슬퍼 한 걸음 오 걸음을 내딛네 우리 이름이 "" 다섯 소리 나는 건 어디서 하지 소린 안 나나 엄마 머리 아프게 하면 안 돼요 짝짜꿍짝짜꿍 짝짜꿍짝짜꿍 "" 우리 저거 놀이 갖고 놀까 놀고 싶지요 엄마 끈을 잡았다 "" "" 또 할까 많았는데 소리가 안 나요 "" 엄마가 안 해 줘도 이름이 혼자 할 수 있어요 "" "" "" 어 손이 가네 손이 가 우리 이름이 손이 가요 "" ads-fam 열시 반 타임은 나 혼자 이름이랑 이렇게 하는 거야 잠자리가 있네 잠자리 ads-fam 응 아 내가 아침에 얘기 안 했지 바빠서 이름이가 궁금한 게 많이 있어요 오늘은 형아가 응가했네 이름이 응가 안 하고 이야 "" 꿀꿀 꿀꿀 꿀꿀 꿀꿀 아이고 재밌다 응 "" 엄마야 엄마 어 "" 또 잡혔다 "" "" "" "" 일어서 올라갔어 밀고 저쪽으로 갈까 우리 "" 엄마 돼지 오냐 오냐 아이구 좋아 여덟 "" 셋 해 보자 아 춥겠다 형아 인형 할까 ads-fam 주먹밥에 치즈 넣어 줬는데 맛이 없었는지 안 먹더라고 으쌰 으이차 누워서 놀까 xxx 우리 이름이 "" 이름이 재밌지 재밌지 "" "" 짝짝짝 "" "" 우리 이름이 이거 볼까 "" "" ads-fam 응 좀 낯설어서 그런 것 같아 아 "" ads-fam 오다가 좀 지나가긴 했지 지나가다 다시 내려왔어 "" "" ads-fam 오늘 맞아 아까 카톡 왔는데 못 보고 대답도 못했네 "" "" 일어나고 싶어서 ads-fam 아니야 응 전화 응 내가 해도 돼 응 "" 누가 있어 "" 어 "" 이름이 안녕 짝짜꿍짝짜꿍 짝짜꿍짝짜꿍 하품했어요 쉬 했어 "" 일어나자고 알았어 옷 입혀 "" 숑 어 "" "" 또 또 "" "" 우리 돼지 잡아서 어떻게 하지 "" "" 거울 보러 가 보자 "" "" 한 번 더 탈까 "" "" 야옹야옹야옹야옹 아 아홉 응 공룡이야 공룡 우리 이름이도 똥글똥글하게 생겼지 똥글똥글 "" 아기 돼지 노래 불러 볼까 오 와 한 번 더 한 번 더 아이 예뻐 "" "" 으앗 이름이 점프 "" 보라색 보라색 우리 이름이랑 엄마랑 놀러 왔어요 한 번만 어 소리 난다 "" 이얍 짜잔 짜잔 나비다 나비 "" "" 여기는 좀 위험해 보인다 그지 "" "" 부릉부릉 부릉부릉 택시 타고 갑니다 뭐 하게 "" "" "" "" "" 처음 보는 거야 "" 형아 맨날 핑크 수건 줘요 하잖아 핑크 수건 "" "" "" "" 거울 속에 이름이 있네 이고 힘들어라 잡았어 ads-fam 응 그런가 봐 "" 엄마 곰은 날씬해 "" "" 어 xxx 저기 거울 있다 우리 이름이 힘세지 응 "" 냠냠 할까 냠냠 우리 이름이 이게 제일 좋아 엄마랑 빠방 타고 놀러 왔어요 빠방 타고 응 "" "" 이름이가 가 보고 싶어 "" 엄마가 당근도 조금 있으면 먹여 줄게 엄마 잡아 줄 테니까 해 봐 "" 까꿍 여기 있지 "" 한 바퀴 택시 와 소리가 나오면 좋은데 소리가 안 나요 응 ads-fam 아파트처럼 해 놨어 진짜 이름아 우리 여기 구경해 보자 구경 "" 우리 이름이는 남자라서 치마 안 입는데 그치 누워서 놀아요 "" 어 이름이 있네 "" "" 어 으차 으차 으차 "" "" "" 짠 메뚜기다 저게 뭔지 궁금해 "" "" 돼지도 집에 갔어요 집에 갔어요 ads-fam 두 개 먹고 갔어 강력한 턱과 거대한 꼬리 사냥을 시작해 쿵쾅쿵쾅 어 뭐가 좋 갖고 싶어서 그러지 이름이 "" "" "" "" "" 짜잔 이름이가 돼지 잡으러 가나 볼까 응 응 으차차차 앉아 봐 자 "" "" "" "" "" 조금 이따 다시 올게요 "" 위로 위로 점프 해 볼까 "" 으이쌰 "" 으쌰 이렇게 놀아 줘야지 좋지 "" "" 어 왜 왜 그래 형아 보고 싶지 "" 으이쌰 어휴 "" 여우인가 여우 우리 이름이 아직 못 걸 못 걷지만 엄마랑 미끄럼틀 한번 타 볼까 미끄럼틀 또 또 "" 곰돌이 xxx 사랑해요 사랑해요 "" 응 "" 동그라미 "" 이렇게 아래로도 "" "" "" 응 ads-fam 소리도 별로 안 내고 여기 집 안에 가 보고 싶어 ads-fam 어 오빠 통화 돼 이름아 "" 우리 이름이는 형아 때문에 택시 좋아하지 택시 또 잡혔다 이거 볼까 우리 이름이 공 볼까 "" 이름이 침 나오잖아 "" "" 어 쉬 안 했는데 보자 으이쌰 "" 우리 이름이 없다 "" 음 우리 이름이 콧소리 나네 "" 돌아간다 돌아간다 "" 흑흑흑흑흑흑 이름이가 날 안 좋아하는구나 이름아 신기해 이리 날아 오너라 "" "" 어 우리 이름이 뭐 하고 놀까 보자 xxx "" "" "" "" 할 수 있어요 "" 일어나고 싶어서 "" 날카로운 이빨로 사냥을 하지 돌아갈 거야 옳지 ads-fam 어 길을 좀 헤맸어 ads-fam 너무 추 그렇게 춥지 않더라 그래도 영하 일 도 "" 앉아 똥글똥글 "" 엄마 손 잡고 이름이가 걸었어요 "" 간질 간질간질 엄마야 엄마 "" "" "" 어떻게 하면 넣을 수 있나 생각하고 있지 와 많이 돌아갔다 그치 "" 형아가 요즘 색깔 말하지 "" 자꾸 쳐다봐요 저기 first ads starts "" 해 봐 ads-fam 거울 보고 웃기만 해 엄마가 얘기해도 별로 관심 없고 자기 혼자 지금 거울 보고 웃는 거야 졸려 "" 한 번 더 으짜 한 번 더 재미있어 어 이름이 어딨어 흑흑흑 "" "" ads-fam 여기 건물을 "" 봤어요 안에 공들이 떼굴떼굴 굴러요 "" "" 뒤로 뒤로 뒤로 뒤로 뒤로 뒤로 "" 이름이 뭐 하게 우리 이름이 오 저기도 인형이 많이 있다 "" "" 어 요렇게 들리네 "" "" "" 이름이 이제 안녕 빠이빠이 빠이빠이 엄마 곰은 날씬해 "" "" "" "" "" "" "" 엄마 모자 썼어 "" 곤충이다 나비 나비 "" "" 부릉부릉 부릉부릉 부릉부릉 부릉부릉 부릉부릉부릉부릉 "" "" "" "" "" "" "" 재밌어요 소리가 나요 xxx 떼굴떼굴 왜 앉아서 노는 게 아직 불편해 그치 "" "" "" 이름이가 해 봐요 또 "" "" "" 우리 이름이 처음 보는 인형 많았는데 어 인형 봤어 "" "" 그랬지 엄마가 맞혔네 입에 넣을라 그래 소리가 나요 "" ads-fam 그래서 오빠한테 전화했지 "" 판다 없다 "" 이름아 소리 나요 "" ads-fam 어 토실토실 아기 돼지 무슨 소리가 들려 조금만 누워서 놀다 가자 잘했어요 박수 야옹 야옹 걸어보려고 우와 우와 발을 떼네 엄마 손 잡고 "" 인형 가지고 먼저 놀아 보자 만져 볼 거야 "" "" 이름이도 엄마랑 잘 있을게 있다가 봐 "" "" 이름이 졸려 "" "" "" xxx "" "" xxx 곰 세 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 곰 엄마 곰 애기 곰 응 이번엔 뭐가 있나 볼까 한 번 더 해 애기 곰은 너무 귀여워 "" "" ads-fam 장난감이 엄청 많아 이름아 공룡 집에 간대 강력한 턱과 거대한 꼬리 "" 이야 얘는 당근이에요 당근 "" 이름이 열심히 보네 열심히 "" 많았는데 "" 요거 누구야 누구야 이렇게 노는 거야 그지 쭉 섰다 섰다 우리 이름이 일어났다 "" 우와 "" 으차 어 밀고 갈 거야 "" xxx 잘했어요 박수 ads-fam 침대 이불도 있고 응 같이 점프 공룡 잡아먹고 싶어요 어 이름이 진짜 신났네 응 형아가 보라색 핑크색 좋대 핑크색 이렇게 예쁜 애기가 여기 있네 "" ""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ads-fam 이름이도 안 좋은 것 같고 어 어 어 "" "" 응가 할 것 같아 딴 거 다 보여 줘 쉬 했어 한 바퀴 어이구 눕는 거 싫어 "" "" "" 재미있어요 재미있어요 이름아 형이야 형 "" 이거 또 해 볼까 응 어 나는 엄마랑 놀러 왔어 "" 으이차 일어났다 "" "" 나는 공룡 공룡 "" 강아지인가 엄마가 잘 모르겠어 "" 이름이처럼 부드러워요 아기 돼지 바깥으로 "" xxx 아 아 아 아파요 엄마 봐 주세요 엄마 까꿍 "" 그치 만세 누구야 킹콩이야 킹콩 "" "" 점프 도착 "" "" 으앗 짱 짱 짱 짱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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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딸랑딸랑 아유 잘하네 "" 뿡뿡뿡뿡 뿡뿌웅 자 아니에요 나는 진흙 투성이 돼지예요 돼지 꿀꿀꿀꿀 ads-exp 어 시간 금방 가네 시간이 생각보다 돌려 보고 싶어 "" "" 자 "" 우와 아니야 이름이가 잡았어 "" 아이 슬퍼라 슬퍼 우짜자자 "" 거울이 있었어 "" "" 아이고 아고 "" "" "" "" "" 미끄럼틀 다른 거 "" 잘 놀았어 "" 뽀뽀뽀뽀뽀뽀뽀뽀 "" "" 넷 돌아가요 "" "" "" 빠이빠이 해 줘야지 빠이빠이 박수 박수 박수 만나서 반가워 돼지 냠냠 할까 "" 그렇게 열심히 봐 이름아 얘 봐 봐 얘 봐 봐 "" 하나 곰 인형이랑 놀자 "" 뭐가 있나 볼까 "" ads-fam 그냥 여기가 신기한가 봐 이름이는 ads-fam 되게 크더라고 "" 꿀벌은 꽃을 좋아해요 "" ads-fam 응 "" 일곱 "" "" "" 벌이야 벌 어 출발 공룡 "" "" 이름이 없다 "" "" 우리 이름이랑 엄마랑 놀자 "" "" "" 만나서 반가워 미끄럼틀 곰 세 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 곰 엄마 곰 애기 곰 이거는 손가락 인형인가 봐 이름아 "" 날개를 펴고 날아요 활짝 활짝 "" 이름아 야옹야옹야옹 ads-fam 이름이 여기에서 이 컴퓨터 기계가 이렇게 큰 게 있어서 자꾸 소리 나니까 이쪽을 자꾸 본다 소리가 나서 막 모니터가 많아서 신기해서 보는 건지 또 또 ads-fam 거의 얘기를 안 해서 우리 이름이는 사랑해 응 앉아 보자 "" "" "" "" 가 보자 "" 어 이름이 왜 "" "" "" "" 응 뭐가 마음에 들어 "" 응 "" "" "" "" 돌아간다 "" 이름이가 좋아하는 거 떼굴떼굴 하자 떼굴떼굴 "" 이 짝짜꿍짝짜꿍 손을 빨면은 안 돼요 이름이 여기 아프잖아 그치 "" 이름이 엄마랑 책 읽고 놀까 와 축구공이다 공 어 뭐가 있어요 "" 신기해 똑똑똑 똑똑똑 고양이 고양이 야옹 야옹 "" 형 형 형 형 "" "" ads-fam 아 요것도 아니야 xxx 잡았다 우리 이름이가 잡았다 셋 ads-fam 응 "" 이번엔 뭐지 히쭉 히쭉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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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순둥이 미소 천사가 나는 박이름이다 ads-fam 많이 울었어 그래도 요게 제일 마음에 들어 "" "" "" "" 없다 엄마 안아 줄까요 "" "" "" 손바닥을 쫙 피구 하면 소리가 나 "" 어구 낯설어 여기 있는 거 만져도 된대 "" "" "" ads-fam 응 우리 이름이 집이 아닌 거 같애 이거 봐 xxx "" "" "" "" "" "" 어떡하니 우리 애기 졸려서 어 재밌게 놀아야 되는데 엄마랑 이렇게 안구 구경할까 그러면 "" "" 짜잔 "" "" "" 마음대로 안 돼 계속 울다가 이제 재밌는 게 발견됐어 ads-fam 지금 웃는다 "" xxx "" 뽀봉 이건 이름이 발 이건 곰돌이 발 "" 이번엔 다른 거 보러 가 볼까 "" "" 아이구 "" "" "" 근데 입에 넣는 건 좋지 않아 이거는 입에 넣으니까 어떤 맛이 나나 엄마랑 말 타 볼까 그러면 우리 집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 first ads starts 어 이름이가 재밌게 잘 놀아야 되는데 졸려서 어떡하지 "" "" "" "" "" "" 요건 이름이 발 "" "" "" "" 또 어디 가 볼까 아 좋아 어 이렇게 안아 달라구 잡았다 요것도 이름이 발 어 아니야 졸려 ads-fam 어 엄마 "" 오 xxx 초록색 뭘 보러 갈까요 "" "" "" 조금만 기다려 봐 반가워 "" "" "" 요건 곰돌이 귀 괜찮아요 괜찮을 거예요 "" 오세요 "" "" 사자 보이지 사자 "" 안녕 난 이름이라고 해 "" 어 왜 왜 아 입이 네모가 됐어 "" "" "" 입에 넣고 싶어서 넣은 거야 "" xxx 정말 멋진 말이네 ads-fam 그냥 여기 집처럼 꾸며놓구 그냥 딱 진짜 집 같애 장난감도 있구 "" 난 사자다 엄마 안아 줄까 "" 얼룩말이 제일 마음에 들어 응 "" 이름아 이름이 마음대로 안 돼 "" 엄마랑 구경을 쪼끔만 더 해 볼까 이름이 어제 창밖에 눈이 펄펄 내리는 거 봤니 "" 근데 여기는 물은 안 나온대 "" 뽀뽀 아구 나왔네 엄마랑 노래 부르고 놀까 그러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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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구 "" 곤지곤지 손가락 하나 펴구 여기 우리 집이 아니지 "" "" 탑이 데구르르르 "" 보잉 어디 먼저 가 볼까 "" 오세요 아구 아 이게 뭘까요 "" 엄마한테 오세요 "" "" 머리에 이렇게 쓰는 모자 쏙 들어 갔네 이름이가 넣어 볼까 벗을까 이제 입에 넣으면 지지야 "" 여우 이 말이 마음에 들어 "" 요게 마음에 들어 "" 어 또 어디 갈라구 알록달록하네 뭐가 "" 안녕 "" "" "" 뭐가 있나 이게 뭘까 "" 엄마가 이름이 하는 거 못하게 해 자꾸 초록색이 떼구르르 "" 밥 먹고 왔잖아 "" 갑니다 갑니다 갑니다 응 엄마 옷에 단추 발견했어 곤지곤지곤지곤지 "" "" 어 ads-exp 아 예 알겠습니다 이름이 발가락 꼭 잡고 있는 거야 "" "" 아 애기 졸리구나 "" "" "" "" "" 이가 간지러워 이름아 "" 여기는 물이 안 나온대 "" "" "" 어 왜 안아 줘 "" 이름이 어딨어 우와 여기 장난감도 엄청 많다 그치 앉아 있는 거 싫구 엄마가 안아 줬으면 좋겠어 "" "" 아 "" 이름이도 머리에 뭘 쓰고 있었어 "" "" 엄마랑 놀자 아 "" "" "" "" "" 요건 이름이 귀 아구 잡았다 "" 엄마 없다 까꿍 이름이 이제 재밌는 거 찾았는데 짝짜꿍짝짜꿍 "" 까꿍 "" 응 엄마 안아 줄까요 이제 이름이랑 해 볼까 "" "" "" "" 아니야 이거 오세요 "" "" 안녕 "" "" 어디 갈까 떨어집니다 반갑습니다 아니야 "" "" "" 쭉쭉 "" 어 맞았어 xxx 바나나보다 이게 더 좋니 어 잘했어 이게 마음에 들어 "" "" "" "" "" 이름이 어디 갔지 "" 또잉 "" "" 어구 오잉 "" 아구 이름이 좋아하는 거지 이거 봐 이름이 갖고 놀고 싶은 게 많아 "" "" "" 어 곰돌아 "" ads-fam 그랬나 봐 "" second ads starts "" "" "" "" "" "" 할머니가 전화를 받아야 될 텐데 어 이거 이름이 좋아하는 거다 떼구르르 "" "" 이름이 장난감도 많구 "" "" 아 왜 울어 여기 이렇게 장난감도 많은데 "" 엄마 "" 이번엔 곤지곤지 "" "" "" "" 어 뽀뽀 쪽 xxx 그래서 좀 낯설어 빗소리를 좋아하거든 엄마는 "" 뽀뽀 쪽 아니야 "" 짝짜꿍짝짜꿍 어구 아 그 안에 뭐가 있나 또 그 탑이 마음에 들어 아 빨구 싶어 빙글빙글 마음대로 하고 싶은데 잘 안 돼 "" 요거는 침대 뭐 보러 갈까 그러면 으응 어깨를 빙글빙글 xxx 어 왜 왜 멍멍 괜찮아요 "" 어허구 너무 졸려 아 엄마가 뺏었어 이거 봐라 아니야 ads-fam 어 이제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발견했나 봐 빨간 색이 떼구르르 ads-exp 아니 평소엔 되게 잘 노는데 좀 많이 징징대가지고 괜찮을려나 모르겠어요 ads-fam 인거 졸려서 그랬던 거 같애 그치 "" 이거 아까 선생님이 장난감 만들어 주신 것도 있는데 이건 뭘까 "" 난 곰돌이라고 해 아 멍멍아 반가워 ads-exp 아 네 어우 사십 분이 진짜 빨리 가네요 네 "" "" 아이 예쁘다 "" "" "" 아니야 "" 어 모자 썼어 모자 쓴 거 알았어 까꿍 오잉 어 까꿍 아구 속상해 "" "" ads-fam 그래서 계속 안고 다녀야 되고 "" "" 어 "" 갑니다 갑니다 까꿍 어 아직 졸린가 "" 멍멍 아 저거 밖에 안 보여 "" "" "" 어디로 먼저 가 볼까 "" 엄만 누구한테 전화하지 "" "" "" "" "" 나는 엄마 "" 어 요게 마음에 들었어 "" 엄마 모자 썼지 "" 음 엄마랑 구경 쪼끔만 더 할까 그러면 ads-fam 어 오늘 그거 실험하는 거 온다 했잖아 "" 요건 이렇게 빼서 탑 쌓기 하는 거야 여기야 "" "" 아직 넌 그런 거 애기니까 안 할 거야 낯설어 아니면 엄마가 "" 오잉 어 아우 또 입에 넣는 거야 "" 떼구르르 에고 바닥에 또 뭐가 있지 엄마한테 주세요 하면 이렇게 주는 거야 "" "" 안고 일어나라구 "" "" "" "" 어 ads-fam 그런가 이거 있었어 머리에 "" 어 할머니 전화 안 받네 ads-fam 아직 잘 모르는 거 같아 어 없네 "" "" "" 오 요거는 이름이 발 "" 요거는 얼룩말 오잉 이건 조끼 입은 거야 "" "" cds ends "" 안아 달라구 "" 까꿍 까꿍 어우 없다 "" 반가워 아이고 어떡하니 응 요거는 컴퓨터 어 누가 누가 xxx "" "" "" "" 아 음 반갑습니다 "" 장난감 갖고 노는 거보다 엄마 안아 줬으면 좋겠어 요거 기린도 있고 곰돌이 코 엄마 안아 줘 어우 속상해 "" 근데 엄마가 못하게 해 아구 "" "" "" 엄마가 요걸 보여 줘도 되나 "" "" 바닥에 뭐가 있지 "" ads-fam 아니 그냥 좀 징징대는 정도 "" "" 까꿍 "" "" "" 아 리본이 마음에 들어 "" 어디 가 볼까 이제 어 떼구르르 엄마랑 요걸로 까꿍 놀이 해 볼까 "" 뭐가 아주 그렇게 못마땅해 요거는 엄마 설거지 하는 거랑 똑같지 넌 이름이 뭐야 "" 안녕 입에 넣으면 지지야 이름아 없다 어 엄마가 이렇게 해 줄 테니까 이름이가 만지고 싶은 거 만져도 된대 보잉 "" "" "" ads-fam 아니 이름이가 원래 잘 노는데 막 울어 가지고 이거 제대로 됐는지는 잘 모르겠어 "" 짝짜꿍 놀이 할까 "" "" ads-fam 그르니까 이건 내 거야 어구 "" "" 안녕히 가세요 "" 어 이름이가 졸려 엄마 눕혀 줄 테니까 이름이가 뒤집어서 가고 싶은 xxx 없다 "" 어구 어 어 xxx 엄마 안아 줄게 그러면 "" "" "" "" "" ads-fam 어 근데 이거 이렇게 그 친한 사람한테 전화하는 거까지가 다 실험이야 어 좋아 "" 또 입에 넣는 거야 이름이가 할 거야 에잉 어 이름이가 할 거야 이름이 장난감도 많지 아 눈에 뭐가 붙었어 "" 아구 어 우리 미소 천사가 왜 자꾸 울지 "" "" 이름이 없다 어디 가 볼까 한 번 더 아 왜 울어 이게 뭘까요 따당 어 "" "" "" 곤지곤지곤지곤지 아구 이렇게 안아 달라구 ads-fam 어 그래서 그거 와 가지고 이제 다 끝났어 "" 요거는 어 누가 "" 뭐 할까 우리 ads-fam 응 "" "" "" "" "" "" 어구 "" "" 아 여우 예쁘다 아 왜 울어 "" 또 그거 보니까 입에 넣고 싶지 아 이름이가 졸려서 그러지 "" "" 어 왜 왜 왜 왜 "" 탑 쌓기도 해 볼까 어 신기한 거 정말 많다 난 코끼리라고 해 "" 몰랐지 아고 눈이 안 보였어 "" 어떡하나 네 감사합니다 ads-fam 아니 아무도 없고 "" 어 엄마는 눈 오는 거보다 비 오는 걸 좋아해 알겠어 알겠어 "" 아니야 개구리 나와라 "" 맞아 그치 "" "" "" "" 까꿍 아그 아그 곤지곤지곤지 "" 어 다른 거 볼 거야 또 "" 응 "" 어디 가 볼까 "" "" "" 아 좋아 까꿍 또 어디로 가 볼까 "" 주세요 엄마가 그냥 안아 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 xxx "" 아니면 이름이가 가 볼래 "" "" 이거 그럼 다른 친구들이 못 가지고 놀잖아 "" 응 어 울어 왜 자꾸 "" "" 까꿍 어떤 느낌인가 궁금해 "" 어우 왜 아 뭐 하고 싶어서 안 되겠어 졸려서 아구 우리 집이 아닌 거 같애 "" 다른 데 가 볼까 응 왜 화가 났어 "" 이름아 없다 "" ads-fam 지금 또 잘 논다 끝났다니까 아구 또 입으로 들어가 ads-fam 응 어 왜 어 저거는 형광등 "" "" 어 엄마가 계속 안아 줬음 좋겠어 "" 어구 안아 줘 아 "" "" "" "" "" 까꿍 "" 아 얼룩말 엄마 없다 "" 일로 와 네 대답해야지 "" "" 입이 네모가 됐어 아니야 "" 어구 잘했다 이름아 안녕 어구 왜 왜 이름아 "" "" "" 아팠어 아 요거는 곰돌이 이름이 적혀 있는 거야 "" "" 요기 요렇게 앉아서 곰돌이랑 놀아 "" 이거 입에 다 넣어서 어떡해 "" 오잉 "" "" 이름이도 이렇게 해 봐 이제 주세요 어 누가 누가 누가 어구 어구 우는 것도 예뻐 그 다음에 또 뭐가 있나 이름이 뭐 가지고 놀아 볼까 "" 요건 곰돌이 코 "" "" "" 엉덩이를 씰룩씰룩 "" 잡았다 "" 요건 뭔가 어디 가 볼까 "" "" 아하 언니 언니 사라질게 어 "" 어 어구 졸려 어뜩하니 졸려서 "" "" "" 아 엄마 모르겠다 이거 지진데 입에 넣으면 "" 만져 봐 여우 "" 어머 소리가 났어 엄마랑 말 타 볼까요 다 이제 벗으셔도 돼요 요게 응 엄마랑 놀자 이거 하지 말구 "" "" 단추 이건 뭐지 "" ads-fam 그르게 우리 미소 천사가 곰돌이 넘어졌네 엄마가 왜 웃나 ads-exp 아 네 이 뚜껑이 마음에 들어 아그 "" 호잇 호잇 악어도 있고 원숭이도 있고 어 "" cds ends 장난감이 많네 이름아 곰돌이 신기한 게 많네 여기는 그치 노래 나오는 자동차 "" "" 호이 호이 요 "" "" 여기 엄청 낯설다 그치 이름아 응 ads-fam 거기다 놓겠지 거기가 아픈데 "" "" 아그아그 우리 자동차 노래 불러 볼까 이름이 뭐야 뭐가 있어 "" 응 으챠챠챠챠챠챠챠챠챠챠챠챠 기린이 자동차에 올라탔어요 "" 으쟈쟈자자자 "" "" 따따따 따따따 따따따따따 아냐 그거 먹으면 아니야 ads-exp 원래 애기들 원래 이제 좀 놀다 말아요 이름이가 좋아하는 휙 기린이네 "" "" 주황 색깔 들어가 ads-exp 집중이 오랫동안 되는 게 아니라서 나나나나 xxx 이름이 자꾸 먹을라 그래서 "" 슈웅 "" 어옹 간다 간다 숑 간다 "" 손목은 한번도 안 침 안 맞아 봐 가지고 "" 응 네 xxx xxx 같이 "" 코끼 나는 코끼리예요 "" 오구오구 아기 코끼리도 손으로 코로 안았네 또 만질 만한 게 없나 "" 만지고 싶어 "" "" 시간 다 됐다고 뭐 엄마 나 이거 먹을 거예요 어 "" xxx 까꿍 "" ads-fam 어 대화 "" 여긴 또 뭐가 있을까 골롱골롱골롱골롱골롱 어 소리가 나온다 괜히 또 침 맞았다가 더 아프면은 아이구 아이구야 "" "" "" 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 톡톡톡톡톡 사자도 있고 "" "" "" "" 궁금해 궁금해 응 "" 오구오구 아이구 좋아 아그그그 "" 으짜라라짜짜짜짜 으짜라라짜짜짜짜 그거 먹을 거야 어 아이 뭐야 이게 바퀴가 똥글똥글똥글똥글똥글 "" 우리 이름이 이렇게 엄마한테 오고 싶은데 어이구 좋아 파란색 응 "" 엄마 이거 아냐 이름아 봐 봐 엄마 손 봐 봐 "" 소리가 나 소리 "" "" 떼굴떼굴떼굴떼굴떼굴떼굴떼굴 xxx "" 쏘옥 "" "" 이거 엄마가 치우고 응 "" "" 곰돌이다 곰돌이 "" "" 곰 "" 슉 슉슉슉슉슉슉슉슉 "" 여기도 코끼리 있다 저게 뭘까 저 뭐 이상한 거 있네 이름아 곰이다 "" 그래 그래 그래 그래 어 "" "" 으챠 "" 잡아 "" "" xxx "" 슝 "" 뭐 신기한 것도 많다 절로 가면 안 되는 거지 "" "" "" 허이 허이 허이 xxx 으쨔쟈차차차차차챠챠 으쨔자차 ads-fam 왜냐면은 갑자기 확 놓으면은 몸살 오니까 "" "" 전진 어 짜식이 "" "" 이거 뭐야 이거 "" ads-fam 어 그건 또 뭐야 그거 또 뭐 발견했어 어 어 "" 오 바닥에 뭐야 그래요 "" "" "" "" 분홍색 "" "" "" 뭐야 "" 슈웅 코끼리도 있어요 슉 아짜차차차차 어 만지고 싶어 쪽쪽쪽쪽 쪽쪽쪽쪽 쪽쪽쪽쪽 쪽쪽쪽쪽 으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 xxx 이건 뭐야 "" xxx 다 다 입으로 가져가는구나 우리 아들 끝났어요 잼잼잼 그거 다 드러울 텐데 "" 뛰뛰빠빵 뛰뛰빠빵 "" ads-exp 주민번호는 왜요 근데 에잇 아이구 졸려 슈 섰다 우리 애기 섰다 아빠 자동차는요 자동차 또 누구 있어 동물원에 앵무새야 앵무새 앵무새 이건 또 뭐야 이거 뭐야 first ads starts "" ads-exp 네 ads-fam 아니야 나는 코끼리 코끼리예요 꼬불꼬불 골목길도 씽씽씽 ads-fam 이따 오빠 침 맞으러 가면 뭐 미용실 가 가지고 나는 애기 안고 있으면 되니까 안고 있으면 잘 자더라구 미용실에서 "" 응 어 구경해 "" 촉촉 아니야 이거 아니야 이거 아니야 알았어 알았어 "" "" "" xxx "" "" "" 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 우리 애기 어구구구구구구구 "" "" ads-fam 거기 아프니까 거기다 침 놔야지 어야 ads-fam 그렇게 갑자기 아플 정도로 침 놓지 않아 거기 절대 어 "" 비가 오면 끊어집니다 "" 슈웅 어 그래 엎드리기 싫어 이름이 엎드리지 마 어 응 뭐야 이거 이름이 안뇽 안뇽 어흥 안뇽 주황색 주황색 "" 뛰뛰빠빵 뛰뛰빠빵 거기 뭐가 있어 놀 거 되게 많다 여기 "" 과 야채들 있네 파인애플이다 "" 아구 안 된다 이거 왜 이렇게 어렵냐 엄마가 좋아요 "" "" "" "" 동화책 읽어 줄까 엄마가 따따따 따따따 따따따따따 종종종종종종 "" "" "" ads-fam 어 여기 너무 미끄러워서 애가 서지를 못하고 "" 아니야 이거 아니야 재미 없어 별로야 "" 으차차차 으쨔차차차차 아그 아그그 나는 나는 동물왕 사자예요 난 철수 철수 철수 철수 "" "" 안녕하세요 뭐가 있어요 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 "" 안녕 이름이 안녕 이거 휘휘휘휘휘휘휘휙 하고 놀아 "" 다람쥐도 있다 그것도 먹으면 안 돼 ads-fam 응 엄마 기린 애기 기린 어 힘센 엄마 코끼리가 아기 코끼리를 번쩍 안아 주지요 "" 소리 나오네 "" ads-fam 여기 신기한 게 많아 "" "" "" "" 장난감이 엄청 많다 여기는 그치 "" "" "" ads-fam 여보세요 초록 옷을 입었어요 "" "" 우리 애기 섰대요 그랬어 안녕 안녕 아냐 이거 아냐 이거 아냐 알았어 이거 아냐 ads-exp 아 그래요 "" 빠바빠방빠 소라 빠라방 "" 쭉쭉쭉쭉쭉쭉쭉쭉쭉쭉쭉 호오 ads-fam 애기 옷 입히자 여보 기린 또 먹을 거야 기린 "" 어 에고 졸려 빠바빠빵빵 소라 빠라방 소라 빠라방 영차 일어나 으차 ads-fam 근데 또 아프면 어떡할라 그래 "" "" ads-fam 아 그래 침 안 맞아도 될 것 같애 "" "" "" 당근 대빵 커 대박 엄청 많이 크네 "" "" "" 휙 분홍색 분홍색 "" "" "" 와 여기 뭐가 이상한 게 되게 많다 신기한 게 "" 그것도 먹을 거야 "" "" "" "" "" 아유 엎드리기 싫어 "" 뭘까 뭘까 "" "" 어떻게 그게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고 어유 신기한 게 많네 이거 안 먹었으면 좋겠어 또 설 거예요 "" "" "" "" ads-fam 어 양말 여깄어요 까꿍 톡톡톡톡톡톡톡톡 ads-fam 같이 "" 톡톡톡톡톡 응 엄마 여깄어 응 봐 봐 그거 또 먹을 거야 따따따 따따따 따따따따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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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ds-fam 응 그건 뭐야 그래 난 철수야 "" "" 응 응 어 어 "" "" 포기가 빨라 너란 남자는 "" 기린이지요 기린이지요 xxx "" "" "" "" 저기 마당에보다 크고요 기차보다도 빨라요 엄마 품에서 너무 좋아요 "" ""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 어 "" "" 뭐야 응 우리 아빠 자동차는 슈퍼맨 "" 누구 있어 거기 xxx 아니 노는 거야 뭐 대화하라데 "" 이거 안 잡아 이름아 어 여긴 어디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요것도 먹을 거야 어 부딪혀 부딪혀 궁금은 한데 가 보지는 못하겠고 또 뭐가 있어 어 어 어 으차 으차 "" "" ads-fam 어 이것도 아니야 "" 미끄럽지 이거 반갑습니다 "" "" "" 응 사자 만지고 싶어 하잇 하잇 하잇 하잇 하잇 하잇 하잇 으차 으차 으차 슉 "" 저건 뭐야 저건 또 뭐야 이거 어 봐 봐 엄마가 이렇게 해 줄게 잘 봐 자식이 "" ads-fam 에이 침 맞아서 더 아픈 적 있었어 한 번이라도 "" 햇님이 방긋 솟아오르면 어 오 왜요 쇽쇽쇽쇽쇽 "" "" "" 잠깐만 이름이 잠깐만 이거 집어 넣고 엄마가 어 이거 해 줄게 해 줄게 "" 응 오와 빙글빙글빙글 빙글빙글빙글 빙글빙글 높은 곳의 나뭇잎을 먹는 것도 문제없어요 너무 미끄러워 휙 누구야 "" 섰다 섰다 "" 슝 "" 다 먹을라고 아주 이게 뭐야 녹색 "" 캄캄한 터널도 문제없어요 "" 으짜짜짜짜짜짜자자자짜라자자짜자자 "" "" "" "" 그래서 이거 입금해 드리고 바로 다 폐기하는 거니까 예 "" 슉 "" "" "" 어 "" "" "" "" 어흑 아빠가 졸려 이름이도 졸려 아빠도 졸려 이름이도 졸려 "" "" 오구 어이구 아이코 촉촉촉촉촉 응 자동차도 많고 친구 기린도 있고 "" 오 자동차에서 소리가 나온다 "" "" 곰곰곰곰곰곰곰곰곰곰곰곰곰 아 "" "" ads-exp 이거 풀어도 되죠 "" "" xxx "" "" 봐 봐 보라 색깔 들어가 ads-fam 애기 춥겠다 여보야 "" 어 움직이네 바퀴가 "" 하 하 이름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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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네 "" 오구 맛있쏭 최고 요것도 있고 저것도 있고 응 창문 밖에 뭐가 보이니 이름이 일로 와 봐 아빠한테 일로 와 봐 "" "" "" "" "" 안뇽 슝 "" 주민등록번호랑 그 입금해 드리는 것 때문에 정보가 필요해서요 "" 잘 놀았어요 "" "" "" 이름이는 자동차가 좋아 그냥 자동차 "" 이름이 조작하는 거 좋아하는데 오웅 잘 간다 ads-fam 왜냐면은 되게 신기하게 xxx 원숭이 있고 xxx "" 우리 애기 졸려 아이구 졸려 "" 딴 딴 따다단 딴 딴 딴따단 딴 딴 따다단 붐 아그 아그 "" 이거 안 먹었으면 좋겠어 엄마는 진짜로 "" "" "" 왕당근 왕당근 "" "" "" "" "" 쇽 쇽 "" 빨간색 옷 입은 사람이 너무 마시쏭 음 엄마 엄마 엄마가 좋아요 얼룩말 찢지 마 빙그르르르르르 어 이게 학교 그 산학협력단 이런 데서 이제 그 입금이 되는데 아직 여기가 발전이 더뎌서 ads-fam 어 오구오구 그래쪄 어 "" "" 친구다 친구 아휴 다 입으로 가져가는구나 어 그건 뭐야 "" 뭐야 ads-fam 왜 또 갑자기 안 아파졌어 슈슈슝 쪽쪽쪽쪽쪽쪽쪽 쪽쪽쪽쪽 "" "" 아그 섰다 "" 그래 엄마가 이거 해 줄게 슝 슝 "" 슈웅 "" 여기서 먹다가 잘못 먹으면 감기 걸려 "" "" 우리 애기 섰다 한 번 더 설까 이름아 이거 엄마가 해 줄게 처음 보는 장난감이 많네 "" 아그 마시쏭 아그 마시쏘 응 앉아 앉아 그 주민번호가 없으면 그 프로세스 자체를 못하게 되어 있어요 "" 어 "" 착착착착 "" "" 응 집에 가서 재워야 되나 ads-fam 여기서 딱 잘 맞춰서 왔어 슝 "" 삐약삐약 병아리 음메음메 송아지 따당따당 사냥꾼 뒤뚱뒤뚱 물오리 ads-fam 대화 우리 이름이 그거 또 먹을 거야 여기가 어디야 "" "" "" "" "" "" "" 당근 이름아 완전 왕당근 파란 색깔 옷도 입고 검은 색깔 옷도 입은 "" 떼굴떼굴떼굴떼굴떼굴떼굴떼굴 어 엄마 조작하는 게 없네 여기는 "" "" 으쨔쟈쨔쟈쨔차 그거 먹으면 안 되는데 슝 점핑 점핑 "" 어 아주 알록달록 엄청 많네 이것 저것 "" "" 난 누구게 허 얼굴말 찢지 마 슝 "" "" "" 녹색깔 옷을 입었네 "" "" 슈웅 어 어 점퐁 점퐁 폴짝폴짝 "" 휘힉 휘힉 휘힉 이름이 잘하는 거 휘힉 어 소리도 안 나 "" 엄마가 이상한 모자 쓰고 있어요 어 엄마하고 똑같은 모자 썼네 어 어 어 섰다 섰다 나는 코끼리예요 추추추추추추 어 어 xxx 뭐야 오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 빨간색 바퀴예요 응 나랑 나랑 대화하면 된대 "" 슝슝 아니야 이름이 서고 싶어 그냥 "" 어 어이구 서고 싶어 "" "" 놀이방인가 우리 이름이 놀이하는 곳인가 떼구르르르르르 바퀴가 떼구르르르 빨간색 바퀴네요 xxx 쏘옥 "" 자동차다 "" "" "" "" 당당당당당당당당당당당당당당당당당당당당 축축축축축 쇽쇽 "" xxx 으챠 으챠 아그 좋아 아그 좋아 으챠 "" 기린이지요 분홍 색깔 오이구 세상에서 제일 좋아 그 뭐야 "" "" "" 어우고 "" 아그 좋아 어이챠 여긴 어디야 어 여기서 울면 안 돼 오늘은 좋네 톡 튀어나와 가지고 "" "" 파랑 색깔도 돌아간다 "" 아그 좋아 아그 좋아 "" 어 누가 엎드리라고 그랬어 우리 이름이 보고 엄마가 이상한 모자 쓰고 있어 어 다람쥐가 도토리 먹고 있어요 어 여기다 직접 놓나 "" "" "" xxx 여기다가 이게 쏙 쏘옥 이거 장난감 엄청 많다 그치요 "" 어허 "" "" "" "" "" "" 누구 왔다 양말 다시 한 번 짜자 으라짜짜짜자 으라짜짜짜자 호잇 "" "" 응 응 아구 "" 톡톡톡톡톡 톡톡톡톡톡 톡톡톡톡톡 톡톡 "" "" "" "" "" 아이구 아이구구구 어 옷 입자 이제 서자 서자 으챠챠챠챠챠챠챠챠챠 반갑습니다 "" 왜 빠라밤 빠라밤 빠라밤 호잇 얼룩말 찢으면 안 돼 ads-fam 졸려 가지구 오구오구 아구 좋아 오구오구 호잇 호잇 호잇 그냥 뭐 아무 대화 뭐가 있을까 "" 그래 좀만 더 "" 슝 기린 아니야 이름아 "" "" "" cds starts ads-fam 졸려 눈 막 비비잖아 "" 파란 모자 쓴 철수 "" 오구오구오구오구 엄마 안았다 "" "" "" 또 뭐가 있어 주변에 나무도 있고 "" "" "" "" 어 또 뭐가 있어 주변에 ads-fam 전화 끊어야 끊어야 되는 거야 안 끊어도 되는 거야 xxx 무슨 대화 "" "" "" 네 계좌번호랑 기린이네 넹 검은색 검은색 응 그래 서요 우리 집도 아닌 곳이 낯설다 낯설어 "" 없다 엄마가 이거 해 줄게 이름아 어이 어이 어이구 어이구 어이구 좋아 어이구 좋아 "" 쏘옥 "" 으챠 빙글빙글 빙글빙글 돌아가요 호잇 ads-fam 어 아이구 졸려 ads-fam 막 졸려서 막 짜증내는 중이었어 ads-exp 아 제 주민등록번호요 ads-fam 둘이서만 여기 애기 곰도 있네 엄마 곰 뒤에서 숨어있다 애기 곰이 빨간 색깔 옷도 입었어용 먹을 거예요 크 그거 먹어 곰곰곰곰곰곰곰곰곰 으챠 오우 잘한다 음 따따따 따따따 따따따따따 번쩍 번쩍 코끼리네 엄마 코끼리가 아기 코끼리를 코로 안았어 이름아 "" 어 티비도 큰 거 있네 그치 "" ads-fam 어우 막 이게 다 있으니까 불편해 가지고 어 응 "" 오우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래 오우 아그 그거 그거 먹을 거야 "" 슈웅 얼룩말 찢으면 안 돼 안녕 안녕 아니야 그거 아니야 그거 먹지 마 아빠 졸려 낯설지 여기가 "" 원숭이다 "" 아차차차차 응 어 오 다 뭐야 깡충깡충 뭐가 있을까 저건 뭘까 저 노란색 물건은 뭘까 으으으으으으응 곰이다 곰 "" 엄마 여깄네 호잇 호잇 "" "" "" 어 ads-fam 오빠랑 나랑 "" "" "" "" "" 이것 다 지지 할 텐데 와아 저 저기 동화책도 있네 응 "" ads-fam 지금 졸릴 시간이거든 졸려하거든 지금 아 됐어 저 곰 인형이랑 놀자 "" 뛰뛰빠빵 뛰뛰빠빵 "" "" "" 어 이렇게 이렇게 어디서 나는 소리야 "" "" 어 엎드리기 싫어요 엎드리기 싫어요 그래 그래 우리도 얼룩말을 따라 신나게 달려 볼까요 푸푸 개구리 집게 집게 집게 가재 푸르르르르르 물풀 이게 뭐야 이 뭐야 "" "" "" "" 여긴 되게 이 신기한 곳이지 장난감도 많지 "" 커다란 곰이 나무 열매를 잔뜩 가지고 왔어요 아그 섰다 "" "" "" 아그아그 쏘옥 쏘옥 쏘옥 녹 연두색 "" 뭐 이상한 게 있어 엄마 모자에 응 뭐 하고 놀았어 응 이쁜이 "" ads-fam 집에 가서 재울까 "" 이름이 졸린가 지금 "" 카메라 까꿍 "" "" ads-exp 아 아니요 "" 우와 고추잠자리 "" 자 엄마 안아 "" 아이 예뻐 한 번 하고 이름이 공 좋아하잖아 공 "" "" 아 "" 아니야 "" 저거 보고 싶어 저거 또 볼까 엄마가 이상한 데 데리고 왔어 "" 에유 "" "" "" 슉 뭐 하고 싶어 어디 갈까 오구 응 아이 시원해 "" "" Cds ends "" 제가 사십 분 후에 전화 드릴게요 xxx 이게 뭐야 "" "" 따르릉따르릉 비켜나세요 "" 이름이 없네 이름아 "" 할머니가 안 보여 "" "" 이름이 잘하네 "" "" "" "" "" 책이 어딨을까요 "" "" 응 아유 당근 으치치치치치 어 뭐 ads-fam 우리 신림역 갔다 가야 돼 "" "" 이거 봐 ads-exp 네 "" "" "" 뿡뿡이 어딨어 왜 친구들 모여라 "" 쉭 우와 ads-exp 원래는 저거 하면 공 가지고도 한참 놀고 하는데 이 봐 슉 "" "" 쉿 쉿 뭐 또 뭐가 있어 뭐가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 뭔 소리가 났어 "" 어유 왜 "" "" 그래쪄 이름이 응 아이 예뻐 한번 더 하고 아고 "" 그러면 어디 갈까 우리 할머니 "" 하나 에이 이상한 데 왔어 아고 어디 갈까 "" "" "" 아 지금 요만한 애들이 너무 없어 가지구 빵빵빵빵빵빵빵 "" 이름아 이거 봐 뭐 앉아 가지고 놀아 "" 아고 자 까꿍 "" 아이 예뻐 한 번 하고 슉 "" "" "" "" ""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할머니 이름아 이게 뭐야 아니야 어색해 ads-fam 아니 엄마 안 나올 거 아냐 아버지 식사 저거 때문에 우리 이름이 두 개 됐어 옳지 "" "" 응 "" "" "" 쉿 에이 엄마 요 옷에다 코 다 묻혀 놓고이 아 췩 멍멍 멍멍 ads-fam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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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날 아니 오늘 저거 십칠 일 날 제가 그거 보고 저기 엄마 하나 이름이 아이 예뻐 아우 형아가 없어 또 아이야 왜 엄마한테 와 누구야 "" 우리 할머니한테 전화할까 "" 얼레 왜 "" "" 뭐 또 "" 어 마음에 안 들어 "" 슉 응 손 줘 응 오와 "" "" 응 "" 아이고 코 찔찔 "" ads-fam 오오이사 타고 서울대입구역으로 오든지 해야지 이제 이름이 뭐 할까요 응 "" 기린 아이고 "" "" 할머니 목소리 들려 응 응 "" "" 마음에 안 들어 "" ads-fam 아니 지금 보고 있는데 여기가 어색한지 울어 그랬어 ads-exp 예 예 예 우리 말 탈까 말 "" 응 아이 뭐 할까 형아 "" 아 그런데 육 팔 개월이 너무 안 모이는 거예요 이름아 안녕 "" 이름이 잡고 으차 ads-exp 네 네 "" ads-exp 네 잡고 할머니 "" "" 어고 "" "" 저거 "" 안녕 이름아 ads-exp 왜냐면 중대에서는 중대는 저희 집이 흑석동이어서 중앙대학교에서 가끔 예 그런 거를 해 달라고 하는 분이 계세요 "" 이름 이름이 뭐 해 줄까 엄마 책 읽어 줄까 "" "" "" "" "" "" 뿡뿡이가 좋아요 추추추추추추추 "" 형아가 업어 줬지 "" "" 아 이게 멍멍인가 싫어 싫어 엄마 안아 "" "" "" "" 어이 마음에 안 들어 이거 마음에 안 들어 어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어 엄마 엄마 안아 줄게 기다려 "" ads-exp 네 장난감 "" "" 이름아 이것도 돌아간다 이름이 해 봐 "" "" 할머니 빠이빠이 있다 봐요 ads-fam 지금 우리 이제 끝나고 가면은 얼추 엄마도 준비하고 나오면 맞을 것 같은데 "" 어 ads-exp 집이 아니라 어색하니까 잘 안 놀아요 어디 갈까 어디 "" 암냠냠냠냠냠 하는 거다 "" "" 팔랑팔랑 나비가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올라요 "" 어 아니야 아니야 쉿 "" 아유 속상해 왜 속상해 "" 우리 이름이 책 보는 거 좋아하죠 하지 말자 "" ads-exp 두리번두리번 대기만 하고 추추추추 어 소리가 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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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으면 안 돼 왜 xxx 왜 이렇게 땡깡이야 ads-exp 여기다가 아이고 응 내려 이제 우와 "" ads-fam 이름이 바꿔 줘 봐 "" 슉 파란 하늘을 높이 다녀요 "" 아이 예뻐 어이구 어구 울지 마 "" "" Second ads starts ads-exp 요 또래 이게 언제까지 해야 되는 건데요 응 뭐 하고 싶어 "" 이게 뭐야 에구 재미없어 쉬 "" "" 집이 아니라서 이상해 "" "" 어 "" ads-exp 잘 안 놀아 "" 응 엉아가 없어 네 그거 보내 드릴까요 아이 예뻐 한번 하고 아이 예뻐 "" "" "" xxx xxx "" 이렇게 앉아 이렇게 그렇지 "" ads-exp 그 뭐지 중 중앙대학교에서는 발달 검사 같은 걸 하면 그런 거를 애기 인제 뭐 그런 거를 체크를 해서주더라고요 뭐 이렇게 뭐라고 그래야 되나 이렇게 버섯 이름이 공 배추 해 볼까 이름이 아이 예뻐 "" xxx 저기 종이도 있는데 "" "" "" "" 여기다 저희가 나머지 적을게요 "" 네 할머니 ads-fam 알았어요 이거 싫어 "" "" 붕 탈까 이름이도 해 xxx 쉭 그렇지 "" "" "" "" 무슨 소리야 "" "" "" "" 어뻐 까꿍 "" "" 메뚜기는 높이뛰기 선수예요 "" "" 아유 마음에 안 들어 응 "" 응 ads-exp 그 뭐지 팔 개월이요 "" "" "" 빠방 빠방 "" "" ads-fam 지 엄마한텐 대답 안 하고 아 그 검사지 하신 거 있잖아요 그건 이제 뭐 점수 매겨서 그런 것만 하면 되는 네 그런 건 해 드려요 "" 뿡뿡이가 좋아요 뿡뿡이 어디 갔어 응 "" 응 "" "" "" "" "" 어디 갈까 "" "" "" "" 이름아 "" "" 쉿 "" "" "" 응 알았쪄 알았쪄 에유 에 한다 xxx 곰 이거 가지고 놀아 이제 츄츄츄츄츄츄츄츄츄 "" "" "" 멍멍 또 볼까 아 "" 누가 왔어 쳐다보고 멍멍이 ads-exp 네 남자 앤데 "" "" "" "" "" 뭐 이제 뭐 하고 싶은데 아니야 이거 당근 "" 느낌이 이상해 이게 뭐야 이름이가 그래쪄 네 일단 실험 기간은 이 주예요 "" "" "" ads-fam 할머니한텐 대답하네 이름아 뿡뿡이 어딨어 "" 안녕 "" "" "" 개굴 이름이 또 뭐 보여줄까 엄마가 "" "" 팍팍팍팍팍팍 먹어 봐 곰돌이 "" "" "" 치크치크치크치 치크치크치크치 치크치크치크치 "" "" "" "" "" ads-fam 어 릴릴리 릴릴리 릴릴리 퓩퓩퓩퓩 "" "" 꾸꿍 "" "" "" 아음 "" 이름아 "" 슉 "" "" "" "" "" 어휴 코 막혀 "" ads-fam 어 안녕 이름이 안녕 "" "" "" "" "" 귀뚤귀뚤 "" 즈까즈 어구 좋아 좋아 좋아 좋아 "" ads-fam 좋겠네 알겠어 으악 그건 안 넣는 거야 입에 안 돼 안 돼 안 돼 ads-exp 네 "" 이것도 좋아 이거 봐 지지예요 "" 오 "" "" 뿌뿌 "" "" 어 까꿍 거기 있었어 "" 코끼리 "" 어디 가 간질간질간질간질 "" 안 돼 "" "" "" 이름이 어딨지 "" "" "" "" 이름아 안녕 안녕 안녕 "" 콕 지지예요 "" "" 잘하네 "" 간질간질간질 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 "" "" "" "" 이름이 "" 메뚜기는 펄떡펄떡 "" 푝 "" "" 까꿍 왜 "" "" "" 이름아 잘 놀았어 ads-fam 왜 "" 안 줘 이름아 호이 "" "" 안녕 안녕 "" 자 어디 가려고 일어나서 "" "" 아저씨 아저씨 안녕하세요 아이 셔 아이 셔 "" 퓩 ads-fam 어 안에 그렇게 돼 있어 "" "" "" 장 보러 가 이름이 "" 이거 봐 이거 봐 응 "" 일로 와 봐 와 봐 자 잡아 봐 "" "" 없다 "" "" "" 여기 넣어 봐 "" "" 간질간질간질간질 "" 오이 이거 봐 한 발 "" "" 왈왈왈 "" "" "" 퓨퓨퓨 포잉 태워 줄게 자 ads-fam 아니 한 사람씩 하나 봐 "" "" 지지 이게 신기하지 "" "" 다 입으로 갖고 갈 거야 뽁 "" "" "" "" "" 슈 미끄럼틀 "" 자 일어나서 놀 거지 xxx 뭐 해 "" "" "" 입에 느면 안 된다구 "" 이거 줘 우와 원숭이 "" "" 끼끼끼끼 "" ads-fam 그럼 그 공 갖다 버려 버려 자 안아 줘 이름이가 "" ads-fam 왜 슉슉 "" 메뚜긴가 봐 "" "" "" "" "" 슉취취 취취취 퓨 "" 절로 가 팍팍팍 "" "" 이름아 안녕 거기까지 걸어갔어 자 "" "" "" "" "" 언니다 언니 ads-fam 웃겨 죽겠어 얘 "" "" "" "" 뿌뿌 조이름 씨 갑니다 "" "" 슉슉 슉슉슉슉슉슉 "" "" "" "" "" 어디 가게 이거 봐 봐 xxx "" 그거 입에 늘 거야 "" "" "" "" 간질간질간질 "" "" 어디 "" 츅츅 쿠추쿠추 "" "" "" 화이팅 "" "" "" "" "" "" "" ads-fam 안 바쁜가 봐 "" 퓩 퓩 ads-fam 아니 "" "" ads-fam 바뻐 우와 "" 아 예뻐 일로 나와 봐 문으로 이름이 여기 들어갈 거야 "" 사슴벌레래요 알겠어 알겠어 오 잘하는데 "" 짤랑 짤랑 짤랑 자 기차 이름아 "" 미끄럼도 한 번 타 이름이 자 자빠지는 거 아니야 "" "" "" 오돌토돌해요 ads-fam 근데 왜 안 바쁜 척해 ads-fam 집에 가서 내가 아예 이름 데리고 가 있을게 "" "" 우와 "" "" 자 만세 이거 봐 봐 이게 뭐야 "" "" "" 또 타 우와 xxx "" "" "" "" "" "" "" "" "" xxx 슈 "" 어 ads-fam 여보세요 ads-fam 어 버섯 "" 자 "" "" 아빠 까꿍 "" "" 재밌지 이거 갖고 놀아 어 어떻게 할 거야 "" "" 이름이 이리 와 "" 나비 퓩 "" "" 아 예뻐 이름이 아 예뻐 잡고 일어나나 이제 어이야 퓨 "" "" 여기까지 올라와 봐 "" 츄츄츄 어 떨어질 것 같은데 거기 가면 "" 들어가 "" "" "" "" "" 여기로 나와 여기로 "" "" "" "" "" "" "" 응 거기 있었어 "" "" "" 배고파서 오잉 "" "" 너가 해 봐 "" ads-fam 서서 돌아다녀 어떻게 내려올 거야 오구 오구 오구 xxx 거기 혼자 들어갔어 "" "" "" 그거 뭐 어떻게 할 거야 "" "" "" 이름아 엄마 아 ads-fam 나 집에 가 있는다 먼저 "" "" "" 슉 꼭 "" "" 퓩 표표표 슈 푸 "" "" "" "" 띠용 그거 입에 넣으면 안 돼 "" "" "" "" "" "" 느러 어디 가 "" "" ads-fam 알겠소 "" "" 이름아 "" 퓨퓨퓨퓨퓨퓨 "" "" 지지예요 이거 봐 이름아 기차 타 이름이도 "" "" "" "" 안 돼 곰돌이 옆에 앉아 있어 깍 뿍 어용 "" "" "" "" "" 이게 뭐야 만져 봐 "" 파 파파파 간질간질 "" "" "" 어 어디 가려고 ads-fam 아 그래 "" 크츠 키키 "" 티기딕 티기딕 틱 아이치 아이치 아이치 "" 질질 끌어 자 잡아 봐 "" 왈왈왈 "" "" 꽃게 혼자 오 다쳐 "" 슉 그건 안 돼 이 봐 "" 재밌어 "" 어떻게 올라갈 거야 거기 "" "" "" 안 돼 갖고 와 끼 끼 코끼리예요 어후 내려올거야 빼 버리려고 오 "" 이름아 조이름이 "" "" "" "" 왜냐하면 활짝 핀 꽃에는 달콤한 꿀이 있기 때문이에요 "" 어 왈왈 여기로 걸어 와 봐 걸어서 가 여기 와 봐 다게든 "" 일로 와 봐 "" 이거 봐 곰순아 안녕 해 줘 "" "" ads-fam 이름이 계속 서서 돌아다녀 응 여기 꽂아 짝짜꿍 짝짜꿍 짝짜꿍 "" 어이야 으이차 들썩들썩 쿡 "" "" "" "" 너 그거 입에 넣으면 안 돼 얏 "" 재밌어 "" 오 신기하게 생겼어 소세진가 봐 "" "" 이거 봐 "" "" 이거 봐 "" "" 아음 츄츄츄츄츄 뽁 "" 조이름 씨 "" ads-exp 네 어디 가려고 자 이거 잡고 돌아다녀 "" 자 옳지 이름이 안녕 어 이름이 안 돼 "" "" 오히 어디 가 이것만 갖고 놀아 왜 재밌어 이게 왈왈왈왈왈왈 "" "" "" "" "" "" "" 소시지 ads-fam 응 "" 재밌었어 "" "" 입에 츅 퍽 퓩 "" "" ads-fam 얘 막 짜증 낼라 그런다 이름이 폭 까꿍 으 "" "" "" "" "" 지지지지 축축축 띠용 xxx Second ads star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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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는 거야 이렇게 "" 까꿍까꿍까꿍까꿍 까꿍까꿍까꿍까꿍 "" 이름아 "" 츠츠츠츠츠츠 대파 "" 폭 "" 빠졌어 "" "" 오이 넣어 보세요 "" 자 "" 짝짜꿍 짝짜꿍 짝짜꿍 "" "" "" "" 자 xxx 이게 뭐야 봐 봐 "" 아야야 "" 폭 "" 쮸쮸쮸쮸 까꿍 어디 가려구 걸어서 자 "" 꿀꿀 "" "" "" "" "" ads-fam 알겠어 이거 봐 봐 "" "" 오 xxx "" "" 코이 짤랑짤랑짤랑 우와 "" "" ads-fam 응 Cds ends "" "" "" "" 잡아 봐 "" "" "" "" 이름아 이거 봐 "" 이름이 혼자 내려와 볼래 왈왈 꼬끼오 어 ads-fam 알겠어 "" "" "" "" 퓨퓨퓨퓨 "" "" 코 간질간질간질간질 안 돼 움직이지 마 "" 깍 오이 "" "" "" 또 일어나 어디 가려고 또 일어나 "" 자 여기서 놀아 우리 이거 갖고 놀아 볼까 여기 인형도 있다 우와 "" "" 에에 퓨 기린 "" "" "" 어디 가 "" 퓨퓨퓨퓨퓨퓨 옳지 어디 가 "" 간질간질간질간질 왈 피츄피츄피츄피츄피츄피츄 이름이 오 First ads ends 투구둑 투구둑 투구둑 투구둑 투구둑 투구둑 투투투투투투투 "" ads-fam 늦게 끝나 오늘 ads-fam 미끄럼틀 태워 주니까 엄청 좋아하네 ads-fam 응 "" 오이 "" "" "" 슉슉슉슉슉슉 얜 특이하게 생겼네 붙였다 또 엄마 어디 갈까 봐 "" 한 발 까꿍 까꿍 "" "" xxx 이리로 나와 문으로 나와 "" 푝 짜 "" "" "" "" 퓨 띠용 짝짝 퓨퓨퓨퓨퓨퓨 폭폭폭폭 "" 룰룰루 룰룰루 룰룰루 이름이도 먹어 봐 아음 어디 가게 오이 "" "" "" "" "" "" 슉 "" "" 슉 췩 "" "" 어이 아이 이뻐 이거 만지고 싶어서 그러지 자 잡고 일어나 원숭이 "" "" "" "" 응 케잌도 있어 여기 "" "" "" "" "" 다 입에 넣어 "" "" "" "" 이거 봐 어디 갈 건데 올라와 봐 붕붕 꿀벌은 꽃을 좋아해요 "" 시 자 여기 넣어 봐 다시 "" 옳지 오구 잘한다 "" 입에 넣으면 지지예요 "" "" 코코코코코코 "" "" 띠용 이름이도 띠용 짝짜꿍 지지 "" 지지 지지 지지 하나 둘 셋 "" "" "" "" 허이 다 싫어 이거 봐 봐 "" 지지 ads-fam 어 "" "" 오후 "" 꿀꿀꿀 안아 주세요 도리도리 도리도리 "" 해 볼래 안아 주세요 해 봐 왈왈왈왈 "" "" 이름이 그거 입에 넣으면 지지예요 어디 가게 "" 만져 봐 푝푝푝 맛있어 엄마 손 잡고 왈왈 네 네 네 "" "" 이거 봐 봐 "" "" 조이름이 푝푝 기린이 왜 이래 다리가 "" "" "" "" 하나 둘 셋 표 "" "" "" 내려와 봐 어떻게 내려올 거야 "" 어디 가게 "" "" 왈왈왈 슈 "" "" 들썩들썩 간질간질간질 "" "" "" 입에 늘 거야 벌써 슉 "" "" ads-fam 어 "" "" "" "" "" 만져 줘 봐 xxx "" 꽉꽉꽉꽉 지지지지지지 까꿍 까꿍 "" 응 해 봐 슉 "" ads-exp 네 한 번 더 타 그럼 일로 와 xxx ads-fam 밤에 "" "" ads-fam 통화해야 된다길래 "" 버섯도 있어 이거 뭐야 안녕 안녕 안녕 "" "" 갖고 와 "" ads-fam 응 우와 어디 가 무서워 지지야 이거 하지 마 지지 얘는 뭐야 해 봐 배고파서 그러지 너 "" "" ads-fam 이름 데리고 나갈 거야 "" 사자 기린 이름이 빠이빠이 ads-fam 난리 났어 얘가 지금 여기 있는 거 다 쉿 돌아다니고 막 "" "" "" "" "" 여기다가 안녕 해 줘 안녕 "" "" 아 발 시려 아 발 시려 아 발 시려 "" 일로 오시요 일로 오시요 우와 이게 나비래 이름아 쫑쫑쫑 아빠 "" "" 언니 "" 이게 뭐냐면 이름아 봐 볼래 이거 봐 이거 봐 이거 봐 뿅 아이 아이 엄마 전화기 좀 꺼낼게 우와 그게 뭐야 "" 안녕 "" 정이름이 재미쩌요 떨어졌다 이거 어떡할 거야 "" "" 네 아 "" 우와 우와 "" "" 어우 고집 있어 기린 "" "" 아 뿅뿅뿅뿅 "" "" "" "" "" 봐라 까꿍 한번 갈까 까꿍 이름아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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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도 있고 "" "" "" 꿍 xxx 아삭아삭아삭아삭아삭아삭 "" 도 "" ads-fam 어 "" 사과 이름 좋아하는 사과다 이름가 이제 뽑을 줄도 "" 또 뭐 타 볼까요 "" ads-fam 우씨 되게 고급져 ads-fam 어 얘 되게 열중해서 침 흘리면서 논 게 끝이야 xxx 그거 하나로 됐어 우와 이름야 ads-fam 그냥 그거야 응 이름 다 갖고 싶구나 "" "" ads-fam 응 "" "" 벌이다 벌 "" "" 이름야 안녕 우와 이름 뽑았어요 이거 뽑기 힘든데 그지 당근 당근 으앙 "" xxx 어떻게 빼 그거 ads-fam 근까 이름한테 대화하는 나의 양상과 성인하고 대화하는 나의 양상이 다를 거 아니야 ads-fam 부엌도 제대로 해 놨고 "" 엉 엉 우와 저기에 종이 있는 것 같다 기억 나 안 나 ads-fam 내가 탐나는데 내가 막 이런저런 장난감을 내가 막 하고 싶은데 이름가 좋아하는 거울도 있네요 "" 자 엄마 이거 가지고 올게요 "" 도는 도는 도라지 슉 이거 여기다가 이렇게 하나씩 넣구요 "" 이름야 안녕 ads-fam 아이 거기 그 소파에다 놓으세요 "" "" 아이 좋아 아이 좋아 아이 좋아 아이 좋아 이런 건 미끄럼틀이라 그래 이름야 "" "" "" 아이구 잘했어요 끝나기 전에 미끄럼틀 타고 가자 이름야 "" "" 이름야 어떻게 집어 넣어야 돼요 어 슈 아 잘 탄다 어 아 괜찮아요 "" xxx "" ads-fam 이제 이 정도 했으면 오빠 통화도 끝나도 되나 싶어서 "" 어 빨강이 닌자네 닌자 "" ads-fam 까 성인하고의 대화를 구별하는 거 같애 내가 보니까 당근은 정말 맛있구나 여깄다 시 시 시작 "" 안녕 나는 초록이야 "" "" 여기는 이름보다 야 엄마가 더 재밌다 xxx "" 탁탁탁탁 우리는 착한 어린이 "" 하나 둘 셋 노랑이 앞에 태우고 파란색 "" ads-exp 이게 왼손 오른손이 잘못 돼 있던데 괜찮아요 "" 응 "" "" "" "" xxx 책상도 있고 책도 있고 ads-fam 되게 좋은 내 집에 업어 가고 싶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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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 그럼 네 그러셔도 돼요 어 저건 뭐지 "" "" 오우 아야 아야 이름아 나를 여기다 하면 아프잖아 하하하하 ads-fam 어 엄마 xxx 네 그럼 다 하신 거예요 아까 전에 그거 어디 갔지 xxx ads-exp 이쪽 이쪽으로 네 어떻게 해 줘 으 으 어 여기 올라가 볼까 어 그건 뭐지 "" 안 해 "" "" 어 "" ads-exp 이거 빼도 돼요 "" 이건 뭘까 이름아 응 에취 xxx 어흥 어흥 응 xxx 토끼야 같이 가자 이름아 까꿍 "" "" ads-fam 여기 저기 왔어 지난 번에 얘기했던 저기 뭐 실험하는 데 오 슝 "" ads-exp 네 "" "" 어 어 뭐지 책이다 토닥토닥 애완동물 조심해요 "" "" "" xxx "" 안녕 "" 자 주세요 여깄어요 네 자 "" ads-exp 신랑이랑 너무 전화 짧게 끝나서 다시 엄마랑 또 했네요 "" "" 왜냐하면 아야 아야 꿀벌 아야 아야 해 이름아 부릉부릉 옳지 부릉부릉 xxx 이름아 이거 부릉부릉 "" "" 조심해요 이름아 뾱뾱뾱 "" "" 안녕 난 팬더야 오 "" 여보세요 아야 아야 이름이 여기 와 볼까 "" 응 "" 부릉부릉 얜 노란색 뭘까 옥수순가 부릉부릉 해 줄까요 이름아 "" 착착착착 네 "" "" 뛰뛰 빵빵 "" 네 "" xxx 어디 가니 "" 응 ads-exp 네 위험해요 짝짝짝짝짝짝 없다 어 이건 안 되지 그거 뭐죠 말 이름이가 여기 타 봐 어 "" 땨 이름이 말 탈 거야 엄마 탈까 이름이 탈까 삐요삐요 여보세요 ads-exp 아 슝 "" "" "" 어 댜 "" "" 오 오 오오오 사례비 입금해 드릴 계좌번호랑 주민등록번호 좀 적어 주세요 응 풀쩍풀쩍 더 어 찢으면 안 돼 자 어머 이게 뭐지 "" "" "" "" "" "" "" "" "" 엄마 우와 어 엄마 있다 "" 일로 와요 이름아 일로 와요 "" "" "" ads-exp 감사합니다 어 주세요 어 자 고맙습니다 누구 있어요 이름이 있어요 엄마 있어요 "" xxx "" 아 종 계속 울릴 거예요 ads-fam 말하는 거 뭐 상호작용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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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 "" 뭐야 "" 까꿍 "" "" 응 "" 바부바빔 아 네 하셔도 되구요 오 여기 또 진득 한다 오 "" 푹신푹신하지 뱅글뱅글뱅글 아까 이름가 이걸로 요렇게 했었지 이거 딱딱하네 딱딱해 "" "" 암냠냠냠냠냠 짠짠짠 짠 뱅글뱅뱅글 "" xxx 이름야 근데 이게 뭐야 짠짠짠짠짠 "" 까꿍 "" 자 또 우리 이름 뭐 해 볼까 뭐가 또 궁금해요 ads-fam 네 고맙습니다 xxx 이거 또 뭐가 있는지 볼까 "" "" 우와 이거 돌아가나 봐 "" "" 어 으 "" "" "" 발 짝짝꿍 오 이거 봐 "" 똑똑똑똑 이름야 이거 봐 xxx 어머 잘한다 "" "" 뭐야 "" "" 아이 딱딱해 "" "" 친구네 친구 기린 친구 "" "" 냠냠 "" "" "" 읏차 아이 잘했어 "" "" "" 공 간다 뿅 뭐야 "" 영차 영차 빠바 "" 이거 이름야 이거 봐 xxx 이름야 이거 봐라 이것도 소리 나지 봐 봐 이름도 흔들어 봐 우쌰 "" 아 이름는 뺄 거야 "" ads-exp 아 슉 슉 이거 책도 있어 이름가 담았네 "" "" 어 이거 엄마 얼굴 보이는데 이름도 볼까 "" "" 됐어 "" 이름가 담았네 "" "" 으이차 응 이름 앞으로 엄마가 땡겨 줄게요 어 그래 이름는 어 흔들어 봐 "" 살랑살랑살랑살랑 슉 슉 어 이름 "" ads-fam 아 그냥 놀러 또 쏙 끼끼 끼끼 "" 이름 없네 ads-fam 알겠다 엄마 까꿍 이름야 엄마 봐 xxx 으차 입에 또 넣을 거야 입으로 인사 했어 우와 이름 대단해 "" "" "" ads-fam 왜 달콤해 빵빵 xxx 빠바 우와 "" "" 응 이름야 여긴 또 어디야 "" 멍멍멍 흔들흔들 또 해 보자 우와 이거 동그라미 "" 옳지 이름 넣어 봐 이름 여기 넣어 봐 "" "" "" 파인애플 xxx 이게 뭐야 "" "" xxx 어디 가 볼까 "" "" ads-fam 아 아니 뭐 나는 근데 사십 분 놀으라는데 사십 분 진짜 금방 가네 똑똑똑똑 xxx 우와 입에도 넣어 보고 오 이거는 "" 아이 맛있어 xxx 노란색 모자 쓴 인형 꿀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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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색 모자 쓴 아저씨네 빠빠빠빠빠빠 "" xxx 이름야 그거 재밌어 느낌이 딱딱하지 이거는 기계여서 만지면 안 될 것 같애 "" 읏차 "" 그지 여기 누가 있어요 "" xxx 우와 이게 뭐야 "" "" 어 거기 담았어 뱅글뱅글뱅글 아응 콩콩콩콩 소리도 나네 저번에 엄마가 오빠야 줄 때 이름도 이거 딸기 엄마가 깎아 줬는데 이름 안 먹었지 딸기 "" 아이 잘했어 아이고 "" "" "" 이거 엄마 이렇게 뺀다 슝 올라 갈 거야 또 뭐 해 볼까 "" 뱅글뱅글뱅글 뱅글뱅글 콩콩콩콩 아이 잘하네 "" "" "" 까꿍 쿵쿵쿵쿵 거기 담았는데 구멍으로 쏙 빠졌지 "" "" "" 안에 새 있지 앵무새 "" "" 쿵 "" "" "" 자 붕 이름한테 출발합니다 이름한테 갑니다 빵빵 "" 없다 없다 없다 "" "" "" 어떻게 하는 거지 없다 없다 없다 까꿍 "" 삐약삐약 병아리 "" 이름 안녕 섰다 섰다 섰다 했어 "" "" 어 "" 옳지 흔 이 "" ads-exp 네 아 네 "" 으이그 잘하네 "" "" 끼끼 끼끼 "" "" 그건 뭐야 이건 딸기 "" 여기 올라가 봐 영차 "" "" "" ads-exp 그거 뭐 엄마들하고 뭐 소통 뭐 이렇게 상호작용하는 거 뭐 그런 거 연구하시는 건가요 애기들 다 처음엔 낯설어 가지고 이렇게 슉슉 "" 응 "" "" "" "" "" "" "" 이름이가 이번에는 이거 해 봐 xxx 이름이 장난감이야 "" "" 오 이름이가 좋아하는 집 집도 있네 여기 xxx "" 엄마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름이 그 저거 타 이름이 타 응 "" 응 에취 거 봐 추우니까 양말 신고 있어야 돼 해도 있어 엄마 여기 엄마는 여기다 앉혀 놔야 되겠다 팬더는 "" ads-fam 아 근데 아쉬운데 이게 진짜 장난감들이 아쉬운데 "" 더개: 붕 으차 응 엄마도 줘 엄마 엄마 아구아구아구아구 슉 "" 응 수고했어 이거 태울까 "" "" 아 엄마도 ""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름이 이름이 똑똑똑 "" 으차 개구리도 있다 엄마가 해 응 아직 미끄럼은 재미가 없구나 네가 응 "" "" "" 아이 맛있다 "" xxx 멍멍 멍멍 "" "" 아우아우아우아우가 개굴 자 응 안녕 음 xxx 음 xxx "" 그 다음에 짜잔 앵무새다 앵무새 여기 달린 앵무새 앵무새 "" "" 이름이 왔어 이름이 왔어 "" 어때 이쁘지 ads-fam 어 이제는 슬슬 왔다 갔다 해 지 앉아만 있더니 이제 조금 편해진 거야 "" 응 엄마도 이름이한테 요리해서 응 "" 조금 낯설지 너 지금 응 이게 다 뭐야 이러고 "" "" "" "" 어떻게 타는 거냐 하면 우리 저기 아 얘 팬더를 미끄럼 태워 볼까 xxx 이름이 얼굴 보이네 응 응 여기 팬더도 있고 많네 판 여기 악어 이렇게 하는 거야 이거 사랑해 했어 엄마 사랑해 팬더 사랑해 응 응 응 "" 어 "" 미끄럼 타 볼까 "" "" 아이고 슉슉 어 이거 해 줘 아 이렇게 어디 갔어 "" 이름아 케이크 먹자 나는 레드야 레드 응 좀 더 놀아 "" 응 "" 이름아 팬더 여기다 태우자 우리 "" "" "" 다 끝났습니다 엄마 어디 있게 이름이 그거 재밌어 그게 이게 짝짝짝짝짝짝 xxx "" "" 짠 암냠냠냠냠냠 응 "" "" 이거 여기다가 넣을까 이름아 "" "" 어 어 개굴 개굴 자 "" ads-fam 근데 지금 이제 여기가 훨씬 많은데 이제 풀려서 얘 막 일어서고 막 걸어 다니려 그러고 샤아 말 탈까 어 미끄럼 아 이거 그냥 갖고 노나 보다 이렇게 응 팬더한테도 이렇게 모자 "" 아 엄마 줘 고맙습니다 응 자 "" 어떻게 하는 거야 이거 어 그렇게 할 거야 아아 엄만 이거 이름아 안녕 반가워 만나서 어 여보세요 ads-fam 그러더니 막 어 이제 여기에 큰 곰돌이 인형 앉아 있고 있는데 지금 거기 가서 막 왔다 갔다 하고 이제 막 편해져 저 집에서처럼 막 구석탱이 지금 들어가고 그러고 있네 아 어 그거 있어 이름아 업어 줘 업어 줘 앵무새 안녕 "" "" 응 응 응 "" 이쁘다 해 줘 자 "" 응 응 "" 개굴 "" 응 응 샹 "" 안녕하세요 기린이 인사하네 "" "" 슝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슈욱 슈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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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케이크 "" "" 아 "" 뭐야 이름아 여기 봐 얘 누가 이렇게 아 안 끌 거야 엄마 봐 봐 응 가 봐 이름이 고맙습니다 나는 두가두가두가두 "" 아이 자 끌자 어 끈다 응 "" "" 네 맞아요 아이고 ads-fam 어 아주 아주 "" "" 딴단단 딴단다 "" 이름아 저 미끄럼틀 한 번 더 태워 줄까 뭘까요 여기 집도 있고 ads-fam 응 애기 장난감들은 많이 안 사 놓으니까 자 "" 이름이도 먹어 어 자 이름이도 해 뭐가 많아 응 "" "" 아이고 "" 이렇게 디디디디디 하고 끌고 다니는 거다 만나서 반가워요 "" 아웅아웅아웅아웅아웅 냠냠냠냠냠 응 응 "" "" 얜 누구야 이렇게 "" "" "" 어 기린이야 "" 이름아 "" 왜 이렇게 낯설어 가지고 응 응 자 "" 놀아 이름이 놀아 봐 응 엄마 줘 응 Second ads ends 오 여기도 큰 곰돌이 인형 있네 응 어 아이구 그게 뭐야 응 악어 "" "" 치워 줘 자 "" "" 엄마 끌어 응 "" xxx "" 원숭이에요 "" 오 응 ads-fam 응 이렇게 써 저는 영문관데 이제 "" 응 "" 아 "" "" 응 어 이렇게 달고 다녀 이름이가 응 "" 이름아 봐 봐 이름아 이런 거 어떻게 하는 줄 알어 "" 지지지지지지지지 "" "" 암냠냠냠 응 어 엄마 줘 "" "" 어 빠졌다 "" "" "" "" 봐 봐 슉 슉 ads-fam 그래 응 그렇게 할 거야 빠졌 이렇게 하면 빠지네 재밌어 옳지 "" 자 멍멍이 이름이가 해 봐 응 어 ads-exp 음 음 음 "" "" "" 어 거기다 늘 거야 근데 네모는 네모난 칸에 넣어야지 봐 봐 응 이렇게 "" 좀 더 놀아도 돼 응 이 쭉 끄 에유 "" "" 우리 미끄럼 타 볼까 미끄럼 암냠냠냠 암냠냠냠냠냠냠 "" "" "" 이름인 뭐 할까 "" 암냠냠냠냠냠냠냠 "" "" 이름아 빨리 놀아야지 이제 다 끝났구만 응 집보다 장난감도 많은데 이제서 풀렸는데 응 "" 안녕 이름이가 여기서 갖고 놀고 싶은 거 있으면 갖고 놀아 ads-fam 응 여보세요 "" 어 팬더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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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있어요 으이 슝 ads-fam 요기 빠졌어 이것도 박수 뽀뽀 또앙 또앙 "" "" 어 엄마 핸드폰인가 "" 이름이 배부르겠다 "" 어 종이 있다 코에 뽀뽀하는 거야 이름이 혼자 탈 수 있겠어 응 "" 재밌었어 한번 앉아 볼래 의자에 한번 앉아 볼래 슝 넷 요거도 있고 아 "" 마이큰데 이거 이름이 만지면 안 돼 한 번 더 해 줄까 손잡이 잡고 "" 어 원숭이 슉 슉슉 "" 이거 뭐지 "" "" "" "" 응 "" 우 쓰러졌네 혹시 어머님 학력은 어떻게 되세요 자 이름이도 할 수 있지 큰 공 저깄다 큰 공 "" 여기 한번 들어가 볼까 구슬이 굴러간다 구슬이 굴러간다 "" 어때 재밌어 "" "" 이름아 신기한 게 많아 "" "" "" "" 아 "" "" "" 이름이처럼 귀엽구나 "" "" "" "" 글쎄 잠깐만 "" ""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 이게 좋아 문 열고 나올 거야 어 어 까꿍 까꿍 놀이 하자구 xxx 호 "" ads-fam 응 이름이도 버섯 먹는 거야 이름이 종도 쳤어 "" 슝 "" 와 자 하나씩 꺼내 봐 우오 "" 아 어 맛있었어 "" 슉 응 넣을 거야 이름이가 "" 아 아까 엄마가 어떻게 했어 오 종도 있어 응 "" 어 엄마도 하나 안번 안아 봐야지 응 "" "" "" 오 어 "" 어 "" "" "" "" 문 좀 열어 주세요 "" "" "" "" "" "" "" 어이고 어이고 어 어 어 어 어 어 "" "" 우리 친구들 붕 어 자 여기 구멍에 껴 볼까 어 어 이거 왠지 이름이가 좋아할 거 같애 와 이거 뭐야 "" "" "" "" "" "" "" 토마토 이름이는 이름이 이름이지 안 무서운가 아 이뻐 응 "" 물 달라며 "" 우와 이름아 물 마시자 엄마가 공 가지고 올까 "" 셋 "" 또 어 파인애플 엄마 먹을까 이게 빠졌어 슉 까꿍 "" 자 응 어 피망 "" "" "" "" 이름아 나는 고슴도치라고 해 이름이 코 나왔네 음 코끼리 "" "" "" 코 어 어 "" "" 여기도 있네 오 "" "" 어 "" "" "" "" "" 엄마가 닦아 줄게 "" 우아 "" 이름아 우리 내려와서 볼까 그러면 또앙이다 또앙 ads-exp 아 아 네 네 아 이쁘다 그래도 해 볼래 "" 하나 "" 이름이보다 크다 어 이름이 매일 먹는 치즈 "" "" "" 만세 그새 많이 갖고 놀았네 "" "" "" 이름아 이거 봐 봐 "" "" "" 응 오 "" 아 이름이가 안 보이네 "" 엄마 응 응 우와 "" "" Second ads starts 공룡도 있네 여기 공룡도 있네 앵무새가 방울도 달고 있다 여기 소리가 나네 우와 우와 어 어 어 "" 이름이 아 아 예쁘다 그지 "" "" 아 다행이다 "" "" "" "" 내리고 싶어 "" "" 오거 이름이가 했던 거 여깄어 여기 그렇게 할 거야 어 음 몇 마디 "" 자 어 그거 이름이 다 가질 거야 어 피망 "" 자 어디 갈까 이름아 이름이 당근이 좋아 어 응 자 또 뭐가 있나 히히히 엄마한테 오세요 "" 여기는 왜 왔어 거기 이름이 있어요 "" "" "" "" "" "" 이름아 "" "" "" 오 에구 엄마는 인형 정리해야겠다 괜찮아 "" ads-fam 어 여기서 여기서 많이 놀았어 "" "" "" 또 전해 볼래 "" 어 이름아 그거 들고 어디 가 음 아 어 코 코 코 엄마가 닦아 줄게 "" "" 자 "" 와 잘한다 "" 응 어 어 자 "" 어 어 응 엄마 할까 어 이름이네 "" 네 네 네 소리가 나지 "" "" "" 치즈가 어딨지 어 "" ads-fam 마이크 에취 "" 으쌰 코끼리 아 예쁘지 네 마이크랑 녹음기랑 "" "" 우와 데구르르르 "" "" "" "" "" "" 이거 봐 이거 봐 으쌰 어 "" 또 빠졌어 어디서 소리가 났어 어 "" 어 어 "" 에이 쓰러졌다 뽀뽀 "" 그게 그게 그게 필요해서 "" "" "" "" 빙글빙글 "" 왜 "" 이제 보라색 동그라미를 구멍에 껴 보자 "" "" "" "" 어 자 한번 닦자 "" 응 응 뭐 어 여기도 인형이 많다 이름이 미끄럼틀도 탔어 이름이 코 "" "" Cds starts 어 고마워 이름이도 옷 벗을까 이제 엄마랑 공놀이 할까 아 안 마셔 여기도 인형 있어 "" "" 자 여기 빠이빠이 안녕 아 이쁘다 어 해 "" 여기가 어디야 "" 이름아 이거 마이크야 마이크 "" 엄마 먹어 또또 또앙 또또또 또앙 "" 어 고마워 "" 어 여기였던 거 같은데 "" 옷 벗을까 이제 "" 어우 아파 괜찮아 "" "" 요렇게 해 볼까 "" 슝 어 이거 봐 봐 이거 봐 신기하지 방울 소리 자 이쁘다 에 거기 있을 거야 "" 공이 굴러가네 "" "" "" 또 어디서 어디서 사 소리가 나 다섯 "" 혼자 할 수 있겠어 아 이쁘다 ads-fam 어 미끄럼틀도 타고 xxx 이렇게 해 줄까 "" "" 오 이름아 아까 버섯도 먹고 소세지도 먹었는데 피망도 먹고 "" "" 탱 우와 "" 어 "" 고슴도치 코 "" ads-fam 여기 들어가서 종도 쳤어 "" 이름아 어 그게 뭐 하는 거야 "" 어 "" "" 잘한다 어 어 "" "" "" 더 놀까 이름이 또앙 "" 아 이쁘다 이쁘다 "" 아 "" 이름아 치즈가 어딨어 ads-fam 자꾸 이거 만지려 그래 내려와서 여기 여기 인형이 뭐 있나 보자 ads-fam 저기서 많이 놀았어 바구니 안에 뭐가 있을까 저기 가서 놀자 "" "" "" "" "" 자 치즈 줄까 "" "" 우와 자 요기 잡고 아니면 좀 더 하실래요 "" 어 여기 이름이 좋아하는 미끄럼틀도 있다 고슴도치 코 어딨어요 내릴 거야 잘 놀아 "" 이름이 버섯도 좋아하잖아 어 "" 자동차에 뭐 실을 실을 거야 "" 응 ads-fam 응 들어왔어 이름이 뭐 가지고 놀래 "" 재밌게 놀았어 ads-fam 이름이 저기서 거의 다 놀았어 자 어 "" 자 어 "" "" 빠방이 끌고 어디 갈까 어 어 거깄었어 "" 어 안 들어간다 아야야야야 어 이 친구는 아파 이렇게 하면 First ads starts 메롱 뭐 할까요 아 "" 어 "" "" "" 여기서 계속 놀았어 "" "" "" "" 이게 무슨 소리야 어 "" "" 자 피망도 있다 "" 어 저 어 어디서 나는 소리야 아빠 왔어 당근 엄마 먹을게 빠방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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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볼까 "" "" "" Cds ends 아빠 가질게 어 "" 재밌게 놀았어요 으쌰 으이 "" 이름아 물 응 "" "" 어 여기 이상한 게 있어 어 맛있다 "" 어 고기 수고하셨습니다 "" 응 "" 빙글빙글 자 벗어 벗자 "" "" xxx 재밌었지 "" 자 여기로 가자 버섯 "" "" 또 뭐 있나 보야 봐야겠네 "" "" 아쉬워 응 응 자 "" 이렇게 하는 거야 어 맛있다 박수 "" "" 종이 "" 아 아빠도 들어가도 될까요 아 이쁘다 하고 뽀뽀도 한번 해 주자 나도 해 볼래 "" "" "" 감사합니다 형이 거기서 놀고 있으면 어떡해요 "" 우아 이름이 끄는 거 잘하지 요렇게 "" 오 "" 어 "" 어 옳지 까꿍 "" "" 버섯도 있다 "" "" "" "" "" 또앙 이름이 물도 마실까 아 거기 있을 거야 더럽다 아 아까 고슴도치 예쁘다고 해 줬지 이름아 "" 우와 이름이 잘하네 요 친구가 더 있었는데 어디 갔지 여깄네 우리 이름이 너무 이쁘다 아 "" 자 다시 일어나서 해 봐 ads-exp 아 저 대졸이요 자 어디로 갈까 "" "" "" 이름이 코 닦아 줘야 되겠다 아까 소리 났 xxx "" "" "" xxx 아이고 "" "" 멍멍이도 있네 "" "" "" 어 문 열고 나오세요 그럼 "" 이름이가 주니까 더 맛있네 "" 응 "" "" "" 슉슉 으쌰 이름이 당근 좋아하지 어 "" "" 요거는 가스렌지야 "" "" 마이크가 신기한 거야 xxx가 신기한 거야 잘 놀고 있었어요 "" 이름이처럼 귀엽네 옳지 어 아이구 뭐가 이렇게 많네 여기도 많구 "" 당근 이름이 미끄럼틀 좋아하지 아이고 "" "" 어 어 엄마가 도와줘야 되지 "" 엄마 냠냠냠냠 아이 맛있어 어 이름이가 해 볼래 "" 오 이름이 잘한다 "" 이리 와 볼까 "" 또 "" 또또 또앙 또또또 또앙 또앙 "" "" 계세요 이름이 xxx 해 봐 "" 야 "" "" "" 안아 주세요 이름이 음악이 없어서 심심하지 "" 여기 우리 친구들 여기 끌어 줄까 종소리가 나네 ads-fam 이름이 요거 말 잠깐 탔어 "" "" 코 코야 "" "" "" 잘 안 돼 호 엄마 엄마 주세요 "" "" 아빠 엄마 미끄럼틀 태워 줄까 "" 더러워 더러워요 오 또 이름아 이거 만지면 안 되는데 또또 또앙 또또또 또앙 또앙 "" 기린 오 "" 거울 이름이 이쁜 어 이쁜 얼굴 "" 이름아 문 열고 나오세요 옳지 "" "" "" 오 우리 꿀꿀이 코가 어딨지 "" "" 이름아 여기가 어디야 "" 어이 이름이 이거 병원에 가면 이름이 요거 매일 타잖아 그치 이름이 여기 안에 들어갔어 기린도 아 예쁘고 여기다 맞출 거야 옳지 우와 "" "" "" 오 "" "" "" second ads ends 잘 놀아요 "" 아구 잘했다 어 "" 이 "" 또 이걸로도 해 볼까 "" "" 와 이런 것도 있네 이름아 또 빼는 거야 이름이가 "" 우와 이름이가 좋아하는 또앙 틀어 줄까 뭐가 있나 어 "" 엄마 없다 "" 으쌰 응 "" "" 종이가 들어 있네 어 또 뭐가 있을까 어 피망도 있다 "" 응 우리 집이 아니지 한 번 더 해 볼까 "" "" 엄마가 이쁘다 해 줄까 "" 큰 공 "" "" 와 고기 고기 이름아 엄마랑 놀자 "" "" "" "" "" "" "" 아 어 응 어 응 "" "" 응 "" "" "" "" 오 "" "" "" "" 어 노랑이 슉슉 와 박수 박수 아이 맛있다 이렇게 넣어서 닫아주자 "" 빠방이 "" "" "" ads-exp 그래도 안 울고 잘 울어 잘 놀아서 "" 응 똑똑똑 빨강이 파랑이 자 "" "" "" "" 안아 주세요 "" "" 엄마가 끌어 줄까 이름이 당근 밥 먹을 때 넣는 재료 요 당근 "" 어 여기도 신기한 게 많다 "" 슉 여기 동그라미 "" 물고기 또앙 "" 엄마 코 닦아 줄게 어 이름이 잘 놀고 있었어요 엄마랑 어 자 이름이 뭐 가지고 놀아 궁금해 어 여기는 뭐 장난감이 없구나 봐 봐 요렇게 "" "" "" "" 자 어 xxx 여기 곰도 있다 아고 아고 아고 아고 아고 아고 "" "" "" 우와 이름이 잘한다 "" "" "" "" 피망도 있구 어 이거는 뭐지 소세진가 아빠 손 아 이뻐 "" 슉 슉 "" "" "" "" "" "" "" 버섯이다 버섯 "" 응 "" 이름이 없다 이름이 어딨지 "" 여기 실을까 어 "" 재밌어 이름아 코 아 네 아이 신나 "" "" "" 어 "" 오 "" "" "" "" 거기 넣는 거예요 응 어 어 자동차 빠방이 꿀꿀이 "" "" ads-exp 끝났어요 "" "" "" "" "" 가자 "" xxx 어 아까 큰 공은 어디 갔지 응 뭐 할까 "" ads-fam 이게 신기한가 봐 자꾸 만져 "" "" 응 응 그렇겐 안 끼워져 "" "" 과자 "" "" 둘 어 이게 신기해 "" 슝 "" 잡을까 ads-fam 아 게이트 "" "" "" 뭔가 균형은 안 맞지만 xxx 어 얘는 이렇게 됐네 읏차 "" 이름 손으로 왜 왜 응 응 응 응 응 딸랑딸랑 딸랑딸랑 "" "" 이게 뭐예요 어 여기다 아니지 어 "" "" "" "" "" "" xxx 먹고 싶지 응 "" 뭐 저거 타고 싶어 이제 엄마가 야채 심부름 이름한테 시키는 거야 "" 이름 걸음도 연습할 겸 xxx "" "" 이야 운동장 응 이름야 딸기 좀 먹을까 응 응 "" 에유 "" xxx "" 이름야 그냥 손으로 먹는 게 좋아 "" 잘해쓰 어 뚜껑 반 방향이 반대다 다시 "" "" "" "" "" "" 어떤 거 "" ads-fam 그러니까 굳이 아까 거기서 한다고 벌려놓더니만 이것도 돌아가는 것 같은데 "" "" 응 응 먹을 거예요 이름 타 볼까 "" "" "" "" 어 왜 티비가 왜 반응을 안 하지 안 껴져요 좀 있다 봬요 "" ads-fam 아 아 어 "" 네 뭐 그런 개념이라고 보시면 돼요 "" second ads starts "" "" "" 빙글빙글 빙글빙글 와 엄마 주세요 하나 "" 짠 "" 와 그렇지 "" 가방 "" "" "" "" 손으로 "" 요 신나게 돌려 한번 해 봐 "" 이렇게 짝지어 볼까 짠 팔이 긴 원숭이도 있어 "" "" 어 슝 아 "" "" "" 아이 맛있어요 켜지질 않아요 흔들흔들 얜 초록색 둘 다 넣었어 뿡뿡 뿡뿡 뿡뿡 "" "" "" 이름예요 이야 "" "" "" 열 전원 "" 안녕 안녕히 가세요 "" "" 응 엄마는 이거 끼워야지 하나 요거랑 고거랑 붙여 봐 이건 별로야 소리는 안 나네 응 오 여기 좀 까끌까끌하지 으응 쇼핑 카트 "" "" "" 이름야 여기 뭐 이렇게 많니 "" "" 삼각형 응 ads-fam 그러니까 졸려 하는 거 같아 짠 "" "" 우와 응 "" 응 "" "" 뗐다 "" "" "" 에잉 그걸 그렇게 거기 하면 안 되지 "" 치즈도 있고 이름야 "" 아 하 아이 맛있어 높아요 "" "" "" 얘도 이제 붙어요 "" 꼭 이렇게 와야겠니 한 칸 "" 어디 어디 어디 어디 "" 얘 좀 집에 있는 거랑 다르다 그지 "" 코끼리 아저씨 고마워 짠 응 먹을 거예요 냠냠냠 "" 아까처럼 이렇게 빼 봐 "" 어 어떻게 생각해 xxx 짠 "" "" "" 음 뭐 나름 균형이 맞네 에이고 에이고 빠져요 음 완전히 딱 맞아졌다 그지 "" "" "" 왜 응 ads-fam 아주 활발하진 않고 말도 별로 안 해 음 이름보다 조그만하네 "" "" 이름야 일루 와 알록달록 색색이 구슬 또 "" "" 어 만져 봐 맞춰 보려구 과자 과자 "" 여기 여기 이렇게 구멍을 요기 잡아 야채 바구니 거울 보려면 일어나야 돼 아이 고마워 아이 잘했어 "" 응 알았쓰 "" 요건 나무로 되어 있네 일단 쇼핑 카트 밀고 어디까지 갈까 응 ads-exp 네 네 오오오 "" 탑 쌓기 ads-fam 또 리모콘 있는 데로 간다 "" 여기 누가 있나 "" "" 바나나만 먹으면 그러니까 아 xxx 검정색 짠짠짠 ads-fam 응 "" "" 응 ads-fam 응 음 "" "" 아 이게 "" 원숭이가 말을 했어 "" "" 짠 "" cds starts 디엠비로 아니면 네비로 "" 기린이도 같이 미끄럼틀 타 볼까 ads-exp 뭐 이렇게 연합해서 연구를 진행하는 거죠 콕 소리가 난다 그지 "" "" "" "" 우와 떨어진다 그지 읏짜 읏짜 읏짜 으 "" "" "" "" "" "" 아이코 에취 "" "" "" "" "" 응 아 잘했쓰 잘했쓰 으랏차 "" "" "" 말 말 타자 어 이거 이렇게 돌아가 오 "" 안 맞아 여기 구멍을 잘 맞춰야지 걔는 얘를 끼워야 돼 검정색 아이 "" 네 그래서 그런 거를 네 보고 싶었던 거고 다른 어른이랑 통화하라고 그랬잖아요 그건 이제 애기가 아 엄마가 애기한테 얘기할 때랑 다른 어른한테 얘기할 때랑 xxx 달라져 가지고 네 그걸 비교해 보려고 해 달라고 부탁드린 거예요 "" ads-fam 여기 열심히 누르지 뭐 "" "" "" "" "" ads-exp 근데 아이가 별로 빨강이랑 초콜렛 색이랑 "" "" 어어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자 "" "" "" ads-fam 집에 가져가고 싶네 "" "" "" "" "" "" "" 아이고 일곱 기린 잡고 엄마랑 미끄럼틀 "" "" "" 으음 "" 쏙 당황스럽지 장난감이 너무 너무 많아서 빙글빙글 입 아 일곱 "" 어디 어디 어디 어디 어디 "" "" "" "" 넷 "" "" 이름가 해 봐 슝 엄마도 주셈 "" "" 우와 이거는 컵케익 얘는 여기 타야지 그럼 단어를 다 까먹은 것이냐 "" 얘는 쉽게 들어가네 음 "" "" "" 다음엔 이거랑 얘랑 이제 봄이다 야 이거를 끼울 거야 "" "" "" "" 더 놀다 가자 "" "" "" 오오오 그렇지 쭉쭉 밀면서 "" 엄마 주셈 어 어 또 해 봐 "" 이름 머리 위에 "" 미끄러졌네 "" 이름 요거 요거 요거 요거 요거 응 어 "" "" "" 이름 잘 탔네 박수 뗐다 둘 깨굴깨굴 깨굴깨굴 "" "" 음 종이 울리네 이건 별로야 "" "" "" 어 "" 어 "" "" ads-fam 어 근데 아까 이거 엄마가 기저귀를 어떻게 했는지 좀 샌 거 같애 "" "" xxx 맞아 맞아 옆으로도 끼워져요 뗐다가 여기다 붙여 봐 이제 얘는 코끼리 "" "" "" 이것도 으으음 완성됐다 "" "" 힘을 더 줘야 돼 그렇지 "" "" 이름야 과자 좀 먹어 볼까 ads-exp 소극적이고 좀 "" 응 응 "" 이상한데 도형 놀이 "" "" 이제 고만큼만 먹자 "" "" 여기 넣게 되어 있네 "" "" 흠 힘으로 넣어 보고 싶어 "" "" "" "" "" 짠짠짠 우와 "" "" 그럼 저건 어때 일루 와 올라가 보자 넷 "" ads-exp 네 "" 자 읏짜 읏짜 그렇지 "" 어 남편 남편 남편 "" 응 여기도 뭐 이렇게 돌아가는 것도 있고 누가 있나 ads-fam 그런데 지금 이 카메라 찍고 있어서 안 갈았는데 "" 우와 엄마 이거 타고 싶은데 으음 "" 떨어진 거 xxx 이름 얼굴 보자 "" 이름가 먹어 이거 돌리는 게 제일 좋구나 안녕 안녕 "" 엄마랑 가 볼까 "" 깨구락지 응 "" 올라갈 거야 "" 응 자자: 꼭 ads-fam 응 "" "" ads-fam 어 넣었 그거를 xxx "" "" 달그락달그락 "" 던지지 말고 가지런히 ads-fam 어디양 "" 이거랑 이거랑 이게 더 크니까 "" 빨간색 "" "" "" "" "" 요거는 쫌 있다가 "" 맞아 거기 그렇게 끼우는 거 "" "" 여기 구멍에 맞아야 돼 "" 더 놀다 가 음 왜 "" 응 슝 응 밀린다 슝 "" 기린 내려온대 "" 셋 "" "" "" "" "" 응 "" 여섯 "" 네 그런 거예요 네 "" "" "" 아 아니면 우리 미끄럼틀 탈까 "" "" "" "" "" "" "" 짠짠짠 땀이 나나 ads-exp 여보세요 cds ends 일로 못 올라가네요 ads-fam 어 약을 그러니까 과일 좀 더 먹이고선 약 먹여야겠다 그것도 좋아 이름야 어 응 오 치즈도 있고 아홉 "" 열하나 아 떨어졌네 으응 컴온 컴온 이름야 원숭이 인형이야 "" "" 우와 속도가 엄청난데 ads-exp 네 네 "" 어디 가시나 "" "" "" "" 종소리 ads-fam 응 이것 좀 줘 응 여기 요렇게 잡아야지 응 이름 미끄럼틀 탔네 어 얘가 원래 여기 위치 같은데 경사 조작 ads-fam 뭐 했어 땅땅땅 "" 근데 되게 부드럽다 지금 입 안에 거 다 먹어 끼워졌어 "" 그렇지 뚜껑 닫아쓰 말 짠 "" 이제 걔네 이제 아동의 발달 단계에 따라서 엄마들이 어떻게 애기한테 얘기를 하는지 예를 들어서 뭐 애기들한테는 완전 애기들한테는 걔네가 말을 알아듣는지 어쩐지 모르니까 엄마들이 잘 얘기를 아예 별로 안 하실 때도 있고 뭐 하더라도 되게 그 엄마들마다 엄청 많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 네 네 아이 좋아 "" "" "" "" "" 이거 저거 이름야 저 바구니에 뭐가 있나 "" "" "" 딸랑딸랑 딸랑딸랑 짠 음 "" 막대기 아홉 오오 끌러져요 짠 기린 잡고 응 응 이게 또 빠졌네 짠 "" "" "" ads-fam 딸기 바나나 쪼끔 먹고서는 이름 어디 가 입에 넣어 보고 싶어요 으음 도넛처럼 생겼네 ads-fam 응 "" "" "" "" "" "" 슉 "" "" 어디로 날아갔어 빨간색 "" second ads ends 그때 언니랑은 뒤에 좌석도 있어서 같이 탔지 "" "" "" 흔들흔들 흔들흔들 자 이름가 먹어 봐 안녕 흰색 피니 "" 응 여긴 뭐 있어 와 완전 진짜 집이네 "" "" 어 "" 읏차 "" "" 딸랑딸랑 어 이거 집에 있는 거랑 비슷하다 응 ads-fam 이름야 이거 이제 실험 끝나서 당신도 올라 와 같이 애기 챙겨서 챙기고 응 책 빌리고 "" "" "" "" "" 인지과학연구소인데 이름 나무 xxx 장난감이 좋구나 응 흔들흔들 흔들흔들 우와 궁금하지 "" "" 좀 더 먹자 "" "" "" "" first ads starts 어 눌렀는데 안 틀어져 기린도 있어 다시 이거 넣자 "" "" 흔들흔들 "" 그래 뭐 만져봐 다 먹었으면서 "" xxx "" "" 노란색 이름 미끄럼틀 어 이름야 그게 안 맞아 "" 아이 잘했어 아이 착해 "" 읏쪼 읏짜 "" 쇼핑 카트 스스스스스스 밀고 가면 되는데 "" "" "" 뭔가 소리가 나는 게 있음 참 좋을 텐데 "" ads-fam 아 아이 맛있다 짠 "" 음 "" "" "" "" 당근 인형 눈도 있고 우와 이거 이름 끌 수 있겠는데 xxx 다 껐어요 둘 다 하나 더 요기 이름는 문 통과해 봐 "" ads-exp 네 "" "" "" "" ads-fam 왜 이름야 기저귀 좀 갈까 냠냠 "" xxx "" "" 미끄럼틀 "" 쏙 ads-exp 아 네 올라와 봐 "" 신기하다 "" 초록 아 주황색 "" 또 여기 오오 어유 좋아 이제 애가 말을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이렇게 이제 애가 이제 엄마 말을 알아듣는다고 생각하고 애가 또 말을 배워야 되니까 더 천천히 말을 하고 더 이제 명확하게 말 하고 그런 패턴이 보이거든요 "" "" 응 어 "" 거기에 끼워 "" "" "" "" ads-fam 뭐를 응 뭔가 신기하지 응 이름 뽀뽀 뽀뽀뽀 아이코 꼬꼬꼬 던졌네 우리 집 거랑 쪼끔 다른가 "" "" 주웠어 어 얘는 얘만 들어가나 보다 그렇네 "" 시장 봤어요 "" "" "" 응 이것도 이렇게 밀려 "" "" 두 칸 티비가 안 켜지네 이상하게 응 "" 파란색 "" "" "" 이게 더 장난 놀아 보고 싶어 포크가 부러질걸 두 개나 먹으려고 "" "" ads-fam 아니 좀 가지고 놀았어 이름 여기 올라갈 수 있을 텐데 이름야 이거 뭐 "" 다 끝났어요 "" 그렇지 끼우는 거 해 보자 자아 안 되네 "" 요 소리가 나네 "" "" "" "" 짜잔 이거는 파인애플 "" "" "" "" 짠 이름 일어섰다 "" "" "" ads-fam 응 어 장난감은 엄청 많다 진짜 "" 하나 둘 하나 둘 "" 깨구리 "" 어 배 안 고파 "" 초록색 발도 "" 우와 이거 이제 집에 끌고 다시 가면 되겠네 "" 어머니들이 애기한테 어떻게 말을 하는지가 궁금해서 이제 그게 주요 목적인데요 "" 어 이거 카트도 있네 "" "" 안녕 이이름 "" "" 어어어어 "" "" "" ads-fam 어 나 여덟 돌아가요 짠짜잔짜잔 "" 안 껐어요 "" "" 응 들어가 봐 "" "" 케이크 일어나 "" 뚜껑 맞혔어 어 촉감 "" 딸기 먹자 아 여기 딸기 좀 "" "" "" "" ads-exp 아 네 그럴게요 "" "" "" "" 우와 엄마 태워 줘요 아빠 여기에 끼워 봐 "" "" "" "" "" "" 어 서기도 하네 포크에 끼워서 저는 컴퓨터공학과 "" ads-fam 내가 혼자 해도 되지만 힘들어 흔들흔들 흔들흔들 코끼리 아저씨 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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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어 작은 공이다 이거는 뭐지 이거는 잘 몰라 이름이 그지 "" "" 아빠 없어 "" 이름이 사랑해요 그려 봐 "" 어 종이가 없네 입은 입은 어디 있나 "" 응 "" "" "" 땡 물 조금 마시고 오전 스케줄이 많으셔 가지고 안 돼 안 돼 그건 안 돼 짜잔 어 언니 "" 꽁 한다 이름아 이거 봐 봐 "" 오빠 거 오빠 거 어 보름달 쪽쪽쪽쪽쪽 아이 달콤해 ads-fam 어 아니야 엄마 모자 뺏으면 안 돼 "" 오빠 거 물면 안 돼 "" 날름날름 쪽쪽 쪽쪽 또 이름이 눈 어디 있어 눈 "" 이거 또 있어 남았어 그 다음 뭐지 "" "" 오빠 오빠 오빠 오빠 오빠 "" "" 응 응 ""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이거 또 하면 안 될까 물 마셔 "" "" "" 거미 거미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 엄마 코 자야지 엄마 자야겠다 "" "" "" "" 원숭이는 엄마 사랑해 해 줘 이름아 이름아 안 돼 그거는 오빠 거 오빠 거 "" "" "" 아니 거긴 안 돼 위험해 "" "" 응 이리 와 이리 와 색연필 꺼내 줄게 엄마가 "" 간다 꽝 "" 이름아 애기 안녕하세요 너무 예뻐 빨리 빨리 빨리 빨리 빨리 사랑해 "" "" "" "" "" 냠냠냠냠 어 여기다 그리자 이거 이거 이거 이거 가자 xxx 여기 올려 봐 여기다가 "" "" 아니 되옵니다 예쁠 것 같은데 거울 보러 가자 "" "" "" "" "" 물 물 마시자 엄마 가방에 물 있어 "" 봐 봐 간다 너가 엄마 핸드폰 자꾸 던져 가지고 핸드폰이 지금 이상해졌잖아 어떡할 거야 여긴 안 되고 싫어 여기 놔둘게 먹어 어 누구지 "" "" 자 짜 아 예쁘다 어 시간이 벌써 이렇게 돼 버렸어 "" 으차 아이 피곤해 한다 "" 아빠 아빠가 마음에 들어 "" 이렇게 할까 "" 아 예쁘다 어서 오세요 들어오세요 한다 어 이름이 이거 뭐지 이름이 이거 뭐지 "" 뺏어 먹어 "" "" "" 응 안 됐다 잘못됐다 응 여기 올려 봐 여기다가 네 "" "" 아 "" "" 짜잔 우리 이름이 책으로 집을 만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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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 "" "" "" 어 "" "" "" 응 xxx 이름아 다 신기 전에 일어나면은 못 신어요 "" "" "" 기린 기린 다리가 왜 이렇게 종을 쳐요 이름이 벌렁 "" 어 신발 신지 말고 다니자 어떻게 하면 요거를 딱 고정시킬 수 있을까 "" 자 이렇게 슝 슝 으차 ads-fam 아 차가 보여 "" 어 언제 이거 또 풀었니 어 ads-exp 네 네 "" "" "" "" "" "" "" 아이고 아이고 xxx "" "" 이렇게 하고 놀자 "" "" 응 "" 네 "" "" "" 아까 xxx 땡땡 종을 쳐요 땡땡 ads-fam 어 이런 거를 하려고 일부러 이렇게 해 놓으셨나 봐 "" 네 벗어도 돼요 "" 자 여기다가 이이이잉 다들 타세요 "" "" 못 나가요 "" "" 응 "" xxx "" "" "" "" Cds starts "" ads-fam 응 그랬으면 좋겠다 우와 여기에 누가 타고 있어 아이고 아이고 "" 응 xxx 이거 여기다가 어떻게 여기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넣자 집어넣자 "" "" "" "" "" 응 "" 응 뭘 하지요 "" "" "" 어 "" 곰 인형이랑 어디 갈 거예요 "" "" "" 그거 먹는 거 아니야 나가고 싶어 ads-fam 여기 재밌는 거 짱 많아 "" "" "" ""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xxx 슝 "" "" 이야 아이 뻑뻑해 "" 응 곰순이 코가 아이고 코가 빨갛네 말 탈래요 ads-exp 엄청 신나게 놀았어요 "" "" "" xxx 곰돌이 어 달려 달려 "" 재밌는 장난감이네 응 자 가자 xxx 오아 "" 어머니 이리로 오셔서 요거 입금해 드려야 돼 가지고 계좌번호랑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하거든요 "" "" "" "" "" 으아 아 이건 아니에요 "" 에이 "" "" 으쌰 곰이 웃고 있어 자 이름이 엄 xxx "" 주황색 주황색 고리 xxx 말 타고 놀아요 "" "" 네 에이 더러웠어 응 "" "" 댕 "" "" 까꿍 침 흘려 여기는 응 응 "" 응 "" 거꾸로 탈 거야 "" "" "" "" 응 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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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나 볼까 칙칙폭폭 어디 있어 그렇지 오토바이 거기 있네 사과 어디 있어 사과 그렇지 우리 쫑꼬 너무 잘한다 오우 거기는 통통통통 배가 있네 다 봤다 다 봤다 그렇지 사과랑 딸기 먹었지 무슨 책 보고 싶어 응 그렇지 아우 하는 늑대가 나타났어요 또 빙산에 가 보니깐 눈이 막 오는데 아주 잘했어요 잘 했습니다 또 이거 열어 봐 이거 엄마 신발 있나 봐 봐 사과하고 으아아아아악 토마스할까 토마스 아이고 잘 하네 우리 종현이 뭐야 버스 버스 가지고 왔어요 아야 잘했어요 그것도 있고 그랬지 그렇지요 여기서 찾아 봐 시계 어디 있어요 그렇지 멍멍 해 봐 멍멍 거기 있지요 이리로 와 그렇지요 무슨 책 볼꺼야 하나 둘 셋 철커덕 치치프프 치치프프 치치프프 치치프프 치치프프 여기 이런게 덤프트럭이지 아이고 잘 하네 무라고 그랬어요 토마토 토마토 그렇지 아이구 이뻐라 이거는 뭐에요 또 종현이가 응아 눴어요 자 연필이 필통 안에 있고요 이거는 필통 바깥에 연필이 있어요 책이야 자 먼저 끄고 으쌰 어 삼십 분부터 바구니 안에 사과가 있는데 이거는 바구니 바깥에 사과가 있어 응 그렇지요 굴 속을 더듬더듬 하다가 개구리를 만났어 가방이 툭 떨어졌어 어머 여기 우유 어디 있어 깨굴깨굴깨굴깨굴깨굴깨굴깨굴깨굴 부엉이도 있네 부엉부엉 벌거숭이 엉덩이 재미있었어요 재미있었어요 눌러 봐 버튼 눌러 봐 아아아아아 징그러워 어 거기 있었어 앗 차가워 막 도망갔어요 어 재미없어 어 싫어 이거는 붕붕하는 책 좋아하지요 부웅 칙칙폭폭 했지 인형있네 삐까삐까 원숭이 삐까삐까 원숭이 우리 이거 이 책 볼까 종현아 오 여기 보니깐 차들이 많네 그렇지 버스 우산 쓰고 가는 거지 물로 깨끗하게 솨악 샤워해요 이거는요 그렇지 이거는 이렇게 여는 거야 이렇게 집에 누가 있어 투두두두두두두두 누가 나타났어 거기 있어 거기 있어 왜 알았어 그 책 보자 응 어우하는 늑대도 나타났다 그렇지 옥수수 어떻게 할까 공사하는 차다 치이이 아야 그렇지 애 어디 있어 펴 봐 종현이가 펴 봐 이거는요 비행기 비행기 그렇지요 여기 있지 이거 얼룩말이 응아 눠요 아 너무 지저분해 이리로 앉아 봐 꽥꽥꽥꽥꽥꽥 오리도 있네 그렇지 엄마 신발은 크고요 쫑현이 신발은 작아요 그렇지 딱 입에 물고 막 달려갔어요 부웅 붕붕붕붕붕붕붕붕 그렇지 이리로 오세요 이리로 오세요 이리로 오세요 인형은 인형 놓는 데다가 전부 다 갖다 놔요 이렇게 마시는 거 아이고 잘 하네 자바자바자바자바 이거는 난 카이니 이마스카 응 그렇지 일층 이층 이거 보고 싶어 씨이 돌아가는 거 어디 있어 우리 이거 해 볼까 이거 아이고 좋아라 자 코끼리가 어떻게 해요 이거는 낙타도 있고 그렇지요 또 이게 무슨 책 좋아하니 우리 종현이 어 그 다음 와 여기 빵 굽는 차 어디 있어요 나비야 나비 아이구 우리 종현이 너무 똑똑해 맘마 어디 있어 종현아 이번에는 바다에 갔어 짠 이거는 스포츠카다 또 훕훕훕훕훕훕 하는 것도 있는데 누가 나타났을까 사막에서 그렇지 덜컥 음료수가 나와요 짠 숲 속을 걸으면 뚜벅뚜벅 걸으면 이렇게 잘 해 귤 그랬어요 앙하는 악어가 나타났네 여기 안에서 이게 뭐야 자 산에 갔는데 누가 있었어요 으악 찾았다 내 사과 우와 깨끗한 내 방 책은 책꽂이에다가 모두 책을 꽂아 놔요 으 그렇지 이거 빨간 색깔 이게 토마토라고 그러는 거야 똑딱똑딱똑딱똑딱 어디있지 시계 무슨 책 볼꺼야 종현아 오 고기 있어요 모두 제자리 꽂아 놓으세요 그렇지 산토끼토끼토끼토끼야지 우리 종현이가 좋아하는 책이에요 가지고 와 종현아 종현아 이거 어떻게 이거는 뭐야 누가 나타났어 종현아 이거는 물고기 싣고 다니는 차 짠 아저씨 사과 주세요 그리고 신고 있던 신발을 탁 해서 강아지한테 팍 던졌어요 거기 있어요 사층 딸기 딸기 어 무서워 어 무서워 어 무서워 짠 이거 이렇게 쫙 펼쳐 보세요 아이구 이뻐요 이거는 종현이가 입는 거고 이거는 엄마가 입는 거야 어 그럼 저 숲 속에 있는 저 빨간게 내 사과인가 엄마랑 이렇게 보고 하자 그렇지 응아 눴지 종현이 응아 했지 종현아 이거는 어떻게 달리지 에에엥엥엥엥엥 사과가 없잖아 아잉잉잉잉 울었어요 깨굴깨굴깨굴깨굴깨굴깨굴깨굴깨굴 아이고 이뻐라 아이고 이뻐라 아이고 이뻐라 무슨 책 볼까 이 때 누가 왔어 뭐 보고 싶은데 엉금엉금 거북이지요 엉금엉금 거북이두 있구 무슨 책 보고 싶어 와 우리 종현이 어떻게 목욕하나 보자 딸기도 먹었지 우리 종현이가 딸기 어디 있어요 수달이가 왔어요 이뻐요 치치프프 치치프프 재미없지 이거는 이제 그렇지 이종현 책장에 책 꽂으러 가 이거 어떻게 울어요 종현아 빵 찾아 봐 아이고 좋아라 가지고 오세요 이리로 오세요 여기 있잖아 여기 봐 봐 그 다음에 또 뭐 싣고 가는 차 있나 이층 짠 잘했어요 아이구 이뻐요 그리고 구멍 속으로 쏙 들어갔어요 이것만 하고 그만 해 보자 우와 뱀이 나타났다 도망가자 도망가자 또 이거는 뭐에요 빨간게 내 사과인가 컵에다가 이렇게 꿀꺽꿀꺽꿀꺽 먹는거 뭐야 뭐 또 보고 싶어 저 쪽 방에 어디 있지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어 이거는 뭐에요 오 그 책 볼꺼야 어 뭐하고 싶어 그렇지 이거 파란 색깔 차가 아빠 차죠 자판기에다 돈 집어 넣으면 어떻게 돼 쉿 해 보세요 이거는 어떻게 울어 해 봐 종현이가 덤프트럭 덤프트럭 뱀이 그렇게 하는 거에요 그렇지 이거 뭐야 부웅 저 쪽 방에 저기 있어 그렇지 그랬지 근데 강에서 누가 나타났어 이거는 웅 하늘을 날라다니는 거에요 이제 그만 하자 이거는 뭐야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친구 왔네 엄마랑 이거 볼까 이거 봐 헬리콥터 어디 있어 무슨 책 볼까 우리 종현이 이거는 종현이 가방이고 이거는 엄마 가방이에요 이거는 뭐에요 여기 애 애는 어디 갔어 종현이가 무슨 책 보고 싶은가 종현아 뭐가 있어요 덤프트럭 어디 있어요 덤프트럭 재밌는 책 하나 가져와 종현이 무슨 책 보고 싶어 그랬는데 누가 나타났어 이 숲 속에 사진 찍읍시다 하나 둘 셋 철커덕 해 봐 부웅 누구야 앉아 보세요 집에 막 달려갔어요 그래서 어 여자 애가 집으로 막 갔어 버스도 있네 버스 어디 있어 버스 아이고 아이구 잘 하네 밥도 잘 하네 코끼리 어디 있어 뭐 보고 싶어 쫑현아 밥 어디있어 밥 그거 봤던 건데 치카치카치카치카 그렇지 엄마 앉어 모두 제자리 아빠 차 어디 있어 또 보자 이거는 뭐야 이거는 뭐야 이거는 봤 본 건데 사과 왔어요 응 여기 있네 오늘 응아눴지 악어가 뭐 먹어 뭐 먹어 와 신나는 목욕시간이다 어어 아니네 이거는 공이잖아 엄마 책 읽어 줄께요 투구득투구득투구득투구득투구득투구득투구득투구득 그렇지 그 다음에 이거는 누구야 다 봤다 투두두두 레미콘 어디 있어 거기 있어 아휴 냄새 나 아휴 냄새 꺼 이렇게 서 있는 쥐 우리 저기 동물원 가서 봤지 가져와 봐 파티를 했어요 물 해봐 이거는 이거 보자 사과 왔어요 벌거숭이 엉덩이네 엉덩이 쫑현이 엄마랑 이거 찾아볼까 이거 사과지 물고기 그렇지 붕붕 이거는 어 그거 어떻게 하는거야 그렇지 아이고 착해 이리로 오세요 누가 나타났어 종현아 우와 되게 많다 뭐 찾아 뭐 찾고 싶어서 쫑현이 이거 해보자 그러면은 다시 해 봐 종현아 삐약삐약 이거는 뭐에요 우유 어디 있어 어머나 그렇지 코끼리가 응아해요 이거는 포크레인 또 말이에요 종현아 이거는 뭐야 짠 이종현 이리로 와 보세요 어 탑송차 탑송차라그래 악어도 막 쫓아와 쫓아왔어 이거 보면은 여기다가 이렇게 축 따라가지고 이렇게 죽죽죽죽죽죽 왜 병원 가는 차는 거기도 빵이 있네 아이고 이리로 오세요 숟가락 있네 젓가락 있고 포크가 있네 이거 열어 봐 이거는 뭐야 코끼리 해 봐 코끼리 시마지로 아빠가 애기랑 쉿하고 하고 있다 가지고 오세요 이리로 오세요 근데 누가 나타나요 멍멍 멍멍 그렇지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이거 뭐야 물 이거 엄마 신발있는거 한번 보자 이거 종현아 이거 열어 봐 이거 열어 봐 종현아 비행기 어디 있어 이렇게 서 있는 거 기차 어떻게 하지 아 너무 지저분해 우와 종현아 사과 어디 있어 우와 정리 끝났다 아니면은 이거하자 종현아 이거는 뭐야 사자다 도망가자 도망가자 그랬어 아 무서워 도망가자 늑대다 하고 도망갔어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흰 곰이 응아 눠요 응아 그렇지 우유 해 봐 이 책 이제 지루한가보다 종현이 이거 어떻게 하는거야 종현아 이 쪽 보고 하까 누가 있어요 종현아 기차는 아이고 잘 하네 거기 있어 투두두두두 토마스 보자 우리 토마스 그거 그 책 봤잖아 닭이 응아 눠요 그렇지 하늘을 나는 또 우리 종현이 수족관에도 가 봤지 이거 뭐야 쫑현아 빵 굽는 차 어디 있어 빵 어 어디 있을 아 이뻐요도 해 주세요 파파파파 거기 있었지요 아이고 잘 하네 파 일루와 엄마랑 보자 사과왔어요 사과왔어요 물 해봐 사과 어디 있어 종현아 그렇지 엄마 신발 어디 있어 깨굴깨굴깨굴깨굴 개구리도 있구 우리 종현이는 무슨 책 좋아해요 이거는 뭐야 여기 있네 택시 삐까삐까 원숭이가 어디 있나 보자 깨굴깨굴깨굴깨굴 짠 뽀글뽀글 목욕 또 아이고 이뻐라 어 왜 왜 그랬는데 누가 나타났을까 어 이거는 봤잖아 이거는 다 본거야 귤 어 딸기가 있네 엉금엉금 산에 갑시다 코끼리가 거기 있네 이렇게 해 봐 웅덩이 속에 땅 들어갔어 잠자리는 어디 있어 무슨 책 줘 이거는 뭐야 그렇지 코끼리지 또 이거는 누구야 또 덤프트럭 어디 있어 덤프트럭 산골짝에 다람쥐 북극곰이 첨벙첨벙 하면서 사람들이 그냥 막 가져갔지 여기 안에서 이 책 줘 이 책 집에 딱 가서 뭐 했어요 삐까삐까 원숭이가 거기 있어 그랬는데 여기 보면 이거 뭐야 오토바이 어디 있어 응 비버도 있구 아까 어디까지 했지 우와 사과 무겁다 이야이야이야 하는데 짠 우리 쫑꼬 그렇지 멍멍하는 강아지가 사과를 먹었어 첨벙첨벙첨벙첨벙 수영을 해요 빵 첨벙 씨익 누가 나타났어 이거는요 뽀글뽀글뽀글뽀글 거품을 내고 어 불도저도 있지요 여기서 찾아 봐 가방이 크고요 이거는 가방이 작아요 야 내 사과 내 놔 솨악 쉬이이이이이이이 우와 여기 기차 싣고 가네 기차 어디 있어 근데 산에 갔더니 누가 나타났어 오우 그거는 멋있어 위에가 비오는 날엔 뭐 가지고 가지 그래도 해 봐 아이고 잘 하네 그렇지 소는 어떻게 한 거에요 그렇지 어우 빵도 했어 특트구특트구특트구특트구특트구특트구특트구 엄마 앉아서 볼꺼야 가져와 봐 그렇지 이거는 잘 찾아 봐 차를 이렇게 싣고 가는 거를 탑송차라 그래 그렇지 야옹이가 있어 야 내꺼야 또 가져와 봐 쉬익 치컥하는 뱀이 나타났지 위용 불끄러 가는 소방차 그렇지 어흥하는 호랑이도 있고 엄마 신발 있는 거 알았어 쓰레기 버리는 차 어디 있어 종현아 엄마 신발 어디 있어요 투구득투구득투구득투구득투구득투구득투구득투구득 책 하나 가지고 와 엄마랑 이 책 보러 가자 종현아 어 북금곰도 쫓아오고 뱀도 쫓아오고 사자도 쫓아오고 어디 있어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거기 있네 종현아 여기 책 중에 뭐 보고 싶어 그 다음에 옥수수 어디 있어 우리아들 이뻐요 밥 어디 있어 밥 밥 거기 있지 이거는 문어도 있네 책 가져와 봐 그렇지 돼지 돼지가 응아 눴네 강에 갔어 택시 어디 있어요 소방차 어디 있어 뭐 싣고 가는 거야 이거는 비버 찾고 싶어 이 책 볼까 엄마 사과 사 왔어요 이종현 엄마 신발 어디 있어 또 종현이 보고 싶은 책 가져와 봐 이거 이빨 이렇게 나온 거 사과 왔어요 볼까 우리 사과 왔어요 지붕이 없어 스포츠카는 경주하는 차 늑대가 나타났다 거기다 꽂아 이렇게 하고 쫑이야 엄마랑 책 읽자 응 이게 뭐야 이거는 뭐야 또 이거는 뭐에요 아 다봤다 가져와 봐 무슨 책 보고 싶나 택시 어딨을까 택시 택시 거기 아니잖아 이거는 뭐야 토끼가 있었어 야 신난다 모두 제자리에다가 갖다 놓으세요 쫑현이 신발은 어디 있어 쫑현이 신발은 코끼리 어디 있어 코끼리 아이고 친구가 왔네 수달이가 다 봤는데 어 비가 오네 그럼 어떻게 하는 거야 맘마 어디 있어 또 뭐 만들었나 보자 산에 오르면 산에 갔어 아이구 이뻐라 또 이거 어디 있어 종현아 우리 쫑현이가 뭐 보고 싶어 바나나는 어딨을까 그렇지 위용위용위용위용위용 쫑현이 이거 어떻게 울어 치카치카가 컵 안에 있고요 이거는 치카치카가 컵 바깥에 있어요 이거는 배 그럼 이거는 뭐야 종현아 무슨 책 볼까 우리 종현이 사과네 종현아 또 이거는 쥬스가 많아요 이거는 쥬스가 적어요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가 있고 버스 안에 누가 탔어 쉿 짠 우와 아빠 차 어디 있어요 아이고 아이고 그래 이리로 와서 봐 찾아 봐 짠 누가 나타났어 너무너무 좋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종현이 맘마 어디 있어 이거는요 이거인가 짠 자 종현이에요 종현이가 아침에 똥 쌌어요 아이고 가지고 오세요 토마스 책 가져와봐 토마스 사막에 뚜벅뚜벅 걷는데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종현아 응아해요 아이고 잘 하네 크레파스가 많아요 근데 이거는 크레파스가 적어요 우와 이거는 어떻게 하는 거야 어디가 이거 뭐라 그래 응 소방차 찾아봐 소방차 아우하는 늑대도 있구요 그렇지요 물로 불을 그냥 취취취취취 끄는 소방차 어디 있어요 모두 제자리 이거는 뭐야 응 토마스 책 가져와 봐 이거 볼꺼야 이거 볼꺼야 머리도 감아야지 쉬이이이이이이이 아니잖아 그럼 이거는 뭐야 여기다 먹는거 뭐야 다 봤다 또 다른 책 가져와 봐 다른 책 이거 해봐 우리 종현이 우리 같이 봅시다 그렇지 빵 이거 해 볼까 이거 다 봤어 종현이 아이 사랑해 좀 해 주세요 아니야 이거 누구야 어 시마지로 아빠 어디 있을까 이리로 와 이쪽으로 와 이렇게 하자 우유 도토리 점심 가 짠 우리 엄마랑 이거 해 볼까 부웅 왜 커다란 가방에 뾰쪽 구두를 신은 소녀가 아저씨한테 사과주세요 코끼리 싣고 가는 차 깨굴이가 응아 눠요 봐 봐 짠 아니네 꽃이네 여기 보니깐 막 고래도 쫓아오고 늑대고 쫓아오고 이거 볼까 시계 어디 있어 그건 뭐에요 그렇지 기린 기린이가 응아해요 자 종현이가 이거 해 보세요 과일 포도하고 머 딸기하고 바나나하고 있는 거 어디 있어 뭐 찾아 어 돼지가 있네 사층에는 아이고 엄마가 많이 넘겼네 맘마 쩝쩝쩝 이거는 빤스 아이고 이뻐요 무 이렇게 해야지 이렇게 그렇지 맴맴맴맴맴 엄마가 헉 너는 이 얼굴이 이게다 뭐니 찍찍찍찍찍찍찍찍찍찍찍찍 투투두두 바나나를 먹네 치이푸 치이 우와 이거는 고래 꼬끼오 꼬꼬꼬꼬꼬꼬꼬꼬 꼬기오 꼬꼬꼬꼬꼬 종현아 뻐끔뻐끔 물고기 있는 차 어디 있어 이거는 뭐야 왜 또 승질을 또 또 이거 볼까 포크레인 어디 있어 포크레인 딸기 딸기 빵 굽는 차 빵 치치프프치치프프치치프프 해 봐 이거는 뭐야 재미없지 너 이 책이 여기 여러가지 트럭들이 여기 나와 있네 어어 이 구멍 속에 있나 여기다가 손 한번 넣어봐 종현이가 와 우와 버스 응 오늘은 그만 찍자 종현아 버스 어디 있어 이거 뭐라 그래 그렇지 아이고 포크레인 어디 있어요 포크레인 어디 있어요 쓱쓱 돌아가는 거 레미콘 레 미 콘 짠 곰돌이 짠 우와 여기는 뭐가 있을까 아이고 맛있는 거 만들었네 아이고 이리로 와서 봐 이리로 와 여기 앉어 책 가져와 숲 속을 걸어요 이리로 와 엄마랑 봐 사과가 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 굴러왔어요 뭐야 그게 뭐라구 해 이거를 그렇지 옥수수 옥수수 어디 있을까 그 다음에 차도 싣고 다니네 이게 뭐야 아빠가 아침마다 쓰레기 버리시지 물 마시는 컵이지 비오는 날 소방차 어디 있어 소방차 거기 있어 이거 한번만 해 보자 칙칙칙칙칙 게도 있고 가지고 오세요 그렇지 우리 쫑꼬가 이렇게 잘을 해 이거는 이거는 뭐에요 도망가자 도망가자 도망가자 응아야 안녕 이거는 뭔데 쥐가 응아 눠요 이리로 와 봐 엄마한테 와 봐 짠 종현이가 좋아 하는 책 이거는 어떻게 하는거야 거기는 뭐가 있어 빵도 알고 밥도 알고 우유 해 봐 짠 위용위용 했지 종현아 그렇게 이리로 와 엄마랑 책 읽어 무슨 책 보고 싶어 짠짠짠짠짠짠짠 종현이 이거 하나 둘 셋 철커덕 해 봐 강아지 얼굴에 신발이 뻑 맞았네 책 가져와 책 그렇지 자 누가누가 응아하나 봅시다 곰돌이 인형이 상자 안에 있어요 빠토라이토 이야까라 스타코만도요 오토세 삼층 책 가지고 오세요 쓱싹쓱싹 닦아요 이렇게 닦지요 응 이거 한번 열어 볼까 서랍문 열면은 인형 아기 다람쥐 이거 이거는 뭐야 여기 있지 펼쳐 봐 종현아 이렇게 펼쳐 봐 일루와 봐 앉아 봐 잠자리 이리로 오세요 뭐 보고 싶어 다람쥐 어디 있어 그렇지 아이구 잘 하네 무슨 책 보고 싶어 우리 종현이 칙칙폭폭 이거는 돌고래도 있네 종현아 쓰레기차 어디 있어 쓰레기 찾아 봐 찾아 봐 이거는 컵에다가 먹는거 그렇지 거기도 있구요 이렇게 보고 이렇게 앉아서 보자 으아 하는 북극곰이 나타났지 이번엔 사막에 갔어요 누가 나타났어 이거는 옷이 크고 이거는 옷이 작아 책장에다 꽂으러 가 그게 기차지요 그 책 볼꺼야 빵 어딨나 재미있었어요 짠 공이 이거는 크고요 이거는 공이 작아요 책이 가방 안에 있어요 책이 가방 바깥에 있어요 하늘을 나는 비행기 어디 있어 여기도 있고 여기도 있고 이거 토마스도 있고 아이고 잘 하네 그렇지 음메 버스 그렇지 음흐흐 자 사진 찍는 거 하나 둘 셋 철커덕 해 봐 어흥 이게 뭐야 수건으로 뽀송뽀송하게 닦아요 그래 그거 가지고 와 여기서 골라 봐 그럼 내 사과 어디 있지 이 굴 속에 있는게 내 사과인가 봤는데 이거는 그만 할까 숲 속을 숲 속을 걸어요 엄마 책 읽어 줄께 오세요 인형이 이거는 큰 인형이고 이거는 작은 인형이야 경찰차야 엉엉엉엉 하는 거 어디 있어 응 모두 제자리 그렇지 강아지는 어떻게 해요 와 열어 봐 아직 두 단어는 말을 못해요 우리 종현이가 응아해서 여기서 뿡 빠져 나왔지 짠 사탕이 여기는 병 안에 많네 근데 이거는 사탕이 적어요 그렇지 사자가 어흥 하고 있어요 이거는 누구야 "" "" 어 들어오셨다 우 뭘까 빵빵 "" "" "" 또 들어가 보고 싶어 어 안 돼 "" 우리 인제 장난감 친구들이랑 빠이빠이 하고 갈 준비 해야 될 거 같애 "" 끊었어 또 들어가게 "" 음 "" "" "" 야 야 돌아라 "" "" 아빠 바쁘대 아 이뻐 "" 아 안 마셔 그래 "" 이것도 다 빼 보자 "" "" "" 내다 잉얌얌얌얌얌얌 우와 잘했다 "" xxx 쏙 들어갔어 이쪽으로 와 이걸로 응 또 해 볼래 "" "" "" 에이양은 어디 갔어 책 볼까 버스도 있고 뿌 뿌 우 이번엔 혼자 했네 슝슝슝슝슝슝 슛 물 줘 "" "" 자 넣어 봐 고맙습니다 "" "" 우와 자 이번엔 커다란 보라색 줄까요 "" "" 잘 갖고 오는데 "" "" 안 타 볼 건가 보네 "" 어 이름아 은솔아 이제 우리 책 볼까 무슨 책부터 볼까요 이거 봐 아 빼 줘 아웅아웅아웅아웅아웅아웅아웅아웅아웅 어 "" "" "" 자 이거 줘 볼까 xxx 엄마가 엄마랑 같이 보자 토끼 있나 우와 "" "" 자 슝 똥그라미 구멍에 맞춰서 쏙 오 잘하는데 짜잔 아니야 이름아 여기 재미난 xxx 붕붕이가 있더라 "" "" "" 얜 누구야 ads-exp 다시 씌워 주긴 했어요 "" "" 너가 해 볼래 "" 사랑해 "" 까꿍 까꿍 손을 먹어야겠다 아웅아웅아웅아웅아웅아웅아웅아웅아웅 "" 벗으세요 "" 또 아 이거 xxx처럼 끌고 다니는 건가 봐 이름아 읏 자 기린은 목이 아주 길어요 우와 잘했습니다 당근 "" 나중에 할까 지금 할까 "" "" ads-fam 그거 여기 왔는데 가족한테 잠깐 통화를 하래 "" "" "" 내가 너보다 키도 더 커 그 다음에 오 지나가 봐 "" "" 여우 "" 멍멍이 "" ads-fam 아니 다 나갔지 "" "" "" 봐 봐 가자 "" 그 다음에 얘는 우 뭐야 "" 엄마가 갖고 가야지 슝슝슝슝슝슝슝슝슝슝 "" "" xxx 짜잔 짜잔 짜잔 "" xxx "" "" "" ads-fam 여보세요 그럼 우리 이거 다시 다 빼서 다시 해 볼까 전화기 이건 세탁기 어 우리 집에 있는 거랑 다르게 생겼 어 시계 시계 이름이 좋아하는 시계 "" "" "" 멍멍아 "" 이거 "" "" "" "" "" xxx 음 주세요 ads-exp 돌 지나면 걷잖아요 xxx 오 잘한다 분홍색 그 위에 올라가게 "" "" 봐 봐 어 에이 그래 "" "" "" ads-fam 어 여보 통화 가능해요 "" 뚜뚜뚜뚜 "" 한번 엄마가 처음엔 한번 올려 줘 볼게 여기서 "" "" "" "" "" 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 빠바 "" ads-fam 어 여기 되게 안쪽이야 또 해 봐 네모 우 어흥 만져 봐 "" 귀여워 "" 됐다 안녕하세요 앗 이야 잘한다 "" 이름이 잡으러 가자 은솔이 잡으러 가자 "" 그 다음에 이름아 그거 힘들면은 여기 작은 것도 있는데 "" 안녕 "" "" "" 그 다음에 이번에는 파란색 "" "" 아 다행이네요 "" "" ads-fam 그래 이것도 예쁘다 어우 부드러워 "" "" 누르세요 ads-fam 뭐 그게 그게 과정 중에 있나 봐 멍멍 "" 이쪽으로 이제 이름이가 도와주세요 어 실밭 실 안 들었네 어 빵빵 또 있다 야 ads-fam 그거 그거 뭐지 인터넷 미끄럼틀 타 볼까 "" "" "" 에이 어 "" "" 편하게 앉아요 "" 컵 쌓기 할 사람 이름아 이거 봐 아 "" xxx "" "" 아 엄마가 이럽 해서 같이 해 볼까 야 우와 잘하는데 저희 택시 타고 오신 분들은 아마 만 원 더 그 교통비로 지급될 것 같거든요 음메 "" "" 넣어 보자 "" 토끼야 "" 물 마실래 물 살살 우와 어 기침하네 우리 이름이 어깨 쪼물 쪼물 쪼물 "" "" 쓱 끌고 다니는 거래 "" 어 그거 어 공 있네 책 봐야지 "" 문으로 들어가야지 무슨 책 볼까요 무슨 책을 볼까 자 "" 또 해 봐 "" 어우 어 어 이름아 이거 봐라 ads-fam 거의 다 끝났어 자 데꼬 다녀 "" "" "" 어 ads-fam 해 까 해지 해지를 먼저 해야 되나 "" 너무 커 우와 잘 걷네 "" 아 그건 똥그라미니까 똥그라미에다 넣어야겠지 초록 노랑 보라 색깔 책이구만 어우 "" 장난감이 엄청 많다 어 에구 에구 에구 응 컵 쌓기 할 사람 "" "" 한번 이렇게 넣어 볼래 어 "" "" "" 따르르르르르릉 시계 자 이름이에게 출발 ads-fam 아저씨 여기 xxx 어 또 다른 인형이네 xxx xxx 이름아 이거 봐라 "" ads-exp 네 아 "" 걔는 곰 팬더 "" 쌓아 봅시다 그래 "" "" 이리 오세요 어 이거 동물 책이네 이거는 "" "" "" 두 개가 없어졌어 곰아 "" "" "" 구멍에 맞춰서 구멍에 맞춰서 "" "" 이름아 이거 네가 안을 수 있어 이렇게 큰데 xxx 뭐 재밌는 거 봤어 애기 태어나는 집에 어 선물로 주면 좋을 책이구만 귀엽다 축축축축축축 xxx 어 이건 바로 했어 내려와 봐 "" "" "" "" 이거 타 볼래 다단 다단 "" 아빠한테 전화하려고 ads-fam 근데 자기 여기 백삼십팔동인가 자기 옛날에 여기 일했던 데랑 비슷한 데 같은데 "" 어 이거 이렇게 하는 건가 이름이가 쌓아 봅시다 멍멍 멍멍 슝 구멍이 모양이 똑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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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도 알구요 또 그렇지 엄마 가져 가 쥬스가 여기는 많이 있죠 아 끝났네 이거는 아빠꺼야 모야 그렇지 아빠하고 전화하는 거지 이리로 와 엄마랑 보자 시계 어디있어 뭐 볼꺼에요 아 여기 종현이 한 살 됐었을 때 그렇지 눈썰매 타러 갔었지요 이거 가져 와 봐 그렇지 이거는 뭐야 이거 어디 있어 가져 와 봐 아이고 잘 하네 아이구 잘하네 엄마 뭐 타러 갔었어 이거는 뭐야 엄마한테 가 봐 그렇지 자동차는 어떻게 하는 거야 그렇지 딴딴딴 딴딴딴딴 딴딴딴 아빠는 이렇게 큰 거 먹고 종현이는 작은 거 먹지요 이거는 뭐야 종현아 그렇지 거기 있는 거지 오 그거 가져 와 오오 엄마 구두 어딨어요 엄마 엄마한테 가져 가 그렇지 뭐 먹어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아빠 또 또 응 엄마 줘 그거 이거는 누구야 이건 누구야 엄마 아이구 잘하네 자 이거는 할머니 보시라 그러고 우리는 이 책 보자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귀 귀를 이렇게 쫑긋 세우고 소리를 듣네 저기 있지요 시계 어디있어 우리 집에 시계 어디있어 종현아 아빠 어딨어 그렇지 그 양말은 여기 목이 길고요 이 목이 짧아요 그거는 뭐에요 냄새 아휴 가져 가 엄마가 가져 와 그렇지 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종현이 무슨 책 볼꺼예요 에헤헤헤헤헤헤헤헤 아이고 잘 하네 똑같은 거 가져 왔어요 자 봅시다 뭐가 있나 응 책 가져 와 따르르르르르릉 전화가 와요 블록이 이거는 많아요 저기 가서 목욕했어 큰 구두는 엄마 구두 작은 구두는 종현이 구두 짠 이거 어떻게 해요 책 읽게 치크치크치크치크치크치크치크 치크치크 하네 우리 종현이가 차에서 동요를 듣는데 뭐라 그랬어 뭐가 이거 블록이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많다 적다 책 볼까 아이구 이렇게 똑똑해요 아이구 종현이랑 엄마랑 아빠랑 이거 뭐하는 거지 참새가 짹짹짹짹짹짹 무슨 소리지 뭐라 그랬어 종현이가 종현아 이거 보자 그치 멍멍 책 가져 와 아빠가 들어올 때 띵동 띵동 띵동 자 종현이 양말하고 아빠 양말있네 어 그거는 뭐야 이거 뭐에요 엄마 책 산타 할아버지잖아 짠 많다 적다 우리 이거 먼저 볼까 우리 집 강아지는 복슬강아지 꽃이 아닌데 응 자 봐 봐 또 이거 보자 우와 색연필이 하나는 길고 하나는 짧네 그래 전신 나와 그지요 어 이게 뭐야 이게 무슨 노래지 아이구 잘 하네 전주가 나와도 그냥 멍멍이인 줄 알고 그냥 목욕하는 거지 종현이가 아빠 해 봐 아빠 어딨어 파파파파 파파파파파파파파 딴딴딴 딴딴딴 아이구 이뻐라 아이구 이뻐요 이거 무슨 책 가져올꺼야 그렇지 아빠 그것도 그렇게 하는 거에요 멍멍 멍멍 했지 저것두 딴딴딴 딴딴딴딴 딴딴딴 여기 또 이거 누구야 딴 거 가져 와 봐 빨리 너 보고 싶은 거 똑딱똑딱똑딱 전화가 따르르르르르릉 짠 이건 또 누군가 종현아 엄마 구두 어딨어 엄마 구두 무슨 책 볼꺼에요 사진 이쁘게 찍었네 아휴 우리 쫑이 그지 맛있게 얌냠 초인종 소리를 내지요 그렇지 종현아 여기는 사탕이 많이 있어요 아빠 그렇지 이거는 뭐지 종현아 이거 그렇지 물 해 봐 하나 가지고 와 엄마랑 같이 보자 어 엄마 구두가 거기 있네요 종현아 그거 가 고추 가렸네 아빠가 응가했어 응가 무슨 냄새지 어 책 가져 와 맛있게 얌냠 맛있게 얌냠 아빠 엄마가 뭐 먹어 어 가져 와 얼른 가져 와 아이고 잘 치네 그렇지 그렇지 쫑현이가 그 때 차에서 듣다가 이거 전주가 나오니깐 아이구 잘했어요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근데 이거는 블록이 적어요 그렇지요 이거는 짧고요 이거는 길어요 그렇지 아이고 잘하네 어 일루 와 봐 이리로 앉자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또 이거는 종현아 딴 책 가져 와 엄마 아이구 잘 하네 종현아 종현이 백일 때는 살이 디게 많이 쪘네 이거 먼저 보구 근데 이거는 적어요 짠 우와 아휴 또 그렇게 니 옆으로 펼치는 책만 다 가지고 오지 아이구아이구아이구아이구아이구 크레파스가 많아요 근데 이거는 크레파스가 적어요 우리 집 강아지는 복슬강아지 아이구 이뻐라 자 손뼉을 어떻게 쳐 이건 뭐에요 아닌데 뭐였지 이게 뭔가 뭐 볼껀데 이 책도 보네 종현이가 책도 보는 종현이 바지가 짧은 건 종현이꺼고 바지가 긴 거는 누구 꺼에요 이거는 옷이 큰 옷이구요 이거는 옷이 작은 옷이에요 이게 누구에요 이거 노래가 나오기도 전에 종현이가 멍멍 했지 방구 뽕 물에 머리가 푹 적셔졌지요 이게 무슨 소리지 이게 뭐에요 머리 좀 깎아 줘야지 이쁘겠다 어 종현아 이리로 와 여기 앉아야지 엄마 무릎에 앉아야지 어떻게 하는 거야 엄마 구두하고 종현이 구두 찾아 봐 이거는 꽃이 적어요 근데 이거는 사탕이 적어요 끈이 긴 끈이 있고 짧은 끈이 있어 해 봐 종현이 물 해 봐 그지 여기 전신이 다 나와야 되는데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또 어어 그거 보자 종현이 목욕해 그렇지 이리로 와 이게 볼때기가 그냥 살이 그냥 종현이꺼는 어디 있어 아이구 잘하네 가져 가 종현이 나중에 크레파스 사자 맛있게 얌냠 가져 와 양 인형이랑두 놀구요 여기 보자 신발이 있어 구두 아우 너 진짜 살 많이 쪘다 여기는 블록이 많이 있구요 이거는 적어요 이거 인형이 크네 이건 인형이 작아요 그지 종현이 한 살 됐을 때 쥬스 아휴 뽕 아이구 이뻐라 우리 쫑꼬가 이렇게 뚱뚱했어요 손뼉을 어떻게 쳐 해 봐 어디서 목욕했어 어디서 목욕했어 종현이 아빠꺼네 가사를 외워가지고 그냥 멍멍 했지 아이고 잘 하네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그래 또 이거는 아이고 이리로 와 봐 또 그 다음에 뭐 있나 곰돌이 인형도 있고 고기들이 막 웃었어 멍멍이도 먹네 가방을 매요 아 깨끗한 내 방 엄마도 해 보까 소금은 아 짜요 아 짜 아 짜 아우 짜 그렇지 어흥이 눈이 그냥 꽃이 있네요 여기다 딱 넣어 이거는 돼지네 아야 아야 아퍼 아야 아퍼 어 어 나왔어 나왔어 어 무슨 책 볼꺼야 눌러 엄마 해 봐 여기 처음부터 종현아 엄마랑 책 보자 똥이 스윽 짠 짹짹짹짹짹 음무 아이고 가져 와 봐 거기 있어 그렇지 그거 입는 거에요 바지 책은 책 있는데다 놓고 동물 책이네 이거 어떻게 하는 거야 엄마 똥 다 눴어요 그래 봐 종현아 이거는 뭐에요 아우 너무 지저분해 그렇지 엄마 냄새 그렇지 아우 똑똑해 짠 붕붕붕붕 자동차 소리가 나요 아 그 책 볼래 오빠 나 지금 저기 이거 밖에서 찍고 있어 네 이 녀석 토끼녀석 잘 만났다 그렇지요 아이고 잘 하네 손뼉치는 짝짝짝짝짝짝 손뼉 이거 보자 우리 사과 사 왔어요 하고 토끼랑 호랑이 보자 거기 시계가 있지요 얼굴을 그렇지 토끼와 호랑이 보자 엄마 이거는요 우리 한 번 냄새 한 번 맡아 보자 큭큭 큭큭 개구리도 있네 어떻게 할까 왜 아빠 수염 모두 제 자리에다 갖다 놔요 짹짹 해 봐 응 아이구 무거워 아이요 예뻐라 이리로 와 봐 뾱 이거 뭐야 이거 뭐야 토끼 깡총깡총 토끼 깡총깡총 이건 뭐에요 종현아 이거는 뭐야 이거 뭐야 인형은 인형 있는데다 놓고 쫑현아 이리로 와 보들보들보들보들보들보들 했어 아 달아 띵동띵동 아이구 잘 했어요 까칠까칠해요 어떤 맛일까 또 뭐 볼까 호랑이가 와 맛있겠다 이러고 그거를 딱 먹는 순간 헬리콥터가 어떻게 돌아요 내 모습이 어때요 근데 사과가 너무 무거워 가방에다가 넣더니 얼음은 아 차가워라 짠 이건 뭐야 아저씨 사과 주세요 그랬어 우리 이거 볼까 이 책 이거 뭐야 종현아 아니 아빠는 저기 씻고 오신대 아빠지 멍멍해 봐 아이고 똑똑해 똑똑해 똑똑해 아주 잘 했어요 잘 먹었어요 쫑현아 엄마 해 봐 그렇지 어흥 해 봐 종현아 엄마가 어떻게 했어 종현이 손 넣어 봐 여기 구멍에다가 손 넣어 봐 알았어 소가 그렇게 좋아 음무하는 거 토끼랑 호랑이랑 딱 만났지 뭐에요 우와 깜짝이야 종현이도 인형 좋아하지 보들보들하지 반짝반짝 하얀 이 해 보자 개구리하고 거북이 누가 더 크나 개구리다 삐까삐까 원숭이 이거 뭐야 자 엄마 무엇을 입을까 종현아 이거 뭐야 이리로 와 엄마랑 보자 시계 어디있어 우리 집에 시계 어디있어 종현아 해 봐 아빠 왔어 사과 여기있다 그렇지 거기 있지 그렇지 이거는 깡총깡총 토끼하고 호랑이가 살았어요 짝짝짝짝짝짝짝 이거는 뭐에요 인형 어디있어 어 그렇지 그렇지 이거는 어떻게 하는 거에요 어떤 맛일까요 아이고 잘 하네 토끼녀석 잘 만났다 배 고픈데 종현아 엄마가 이거 보여줄께 우리 이거 보자 엉금엉금 거북이 소지요 종현이 종현이 전화 해 봐 비행기 어떻게 하는 거야 토끼와 호랑이 전화 해 봐 엄마네 엄마네 그 때 어디 있었어 그러면 저기 rec 나왔어 뭐 보고 싶은데 그렇지 그러면 여기 어딨지 어흥 네 이 놈 이거는 뭐야 종현아 거기로 꿔요 누구 이거 누구야 아이고 저 바보 같은 호랑이 바보 같은 호랑이 친구가 뭐 먹어요 다시 만나기 다시 만나기만 해 봐라 가방이 툭 터지면서 사과가 또르르르르르륵 빠졌어요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아빠 해 봐 멍멍 가방 어디있을까 엄마 해 봐 같이 씻으러 갈꺼야 응 엄마 방구 어디로 꿔 무엇을 볼까 무엇을 볼까요 응아야 안녕 응아야 안녕 사탕은요 아이 달아요 똑딱똑딱 장난감은 장난감 통에다가 놓고 삐까삐까 원숭이 무엇을 볼까 가져 와 봐 이건 뭐야 할머니 했어 이거는 모자를 써요 방구 어디로 꿔 산토끼 토끼야 또 이거는 그렇게는 안 나오겠다 갖다 놓는 거야 모두 제자리 그렇지 위엣도리 입는거지요 바지를 벗고 응아 응아 응아 했어요 아빠 이 굴 속에 있나 노란 똥이 쑤욱 나왔어요 이건 뭐에요 그렇지 아이고 잘 하네 십오분 그리고 어떻게 했어 어떻게 했어 종현아 아 없네 멍멍이가그렇지 담장에서 사과를 물고 있었죠 그게 뭐야 종현아 무슨 냄새지 비누 어떻게 하는 거에요 비누 옛날 옛날에 눌렀어요 이리로 오세요 우리 쫑현이 이리로 오세요 시계 똑딱똑딱 맛있게 구워 드릴께요 그리고 불을 피웠어 어우 맛있게 먹네 김치도 얌냠 어 거기 있었어 인형이 아이고 우리 쫑꼬 모두 제자리에 갖다 놓는 거 봐 우와 사과다 사과 사 왔어요 이거는 뭐야 어떻게 하는 거야 종현아 양말 어디다 신어요 응 모든 동물들이 막 도와 줬어요 난로 어떻게 하는 거야 모두 제 자리 몇 분 남았는데 아니네 꽃이네 십오분 신문을 봐요 파란 불일 때는 건너고요 빨간 불일 때는 건너지 마세요 인형이 거기 있어 할무니 그렇지 이거는 어떻게 하는 거야 슈쿠슈쿠슈쿠슈쿠슈쿠슈쿠슈쿠슈쿠 아이고 잘 하네 응 그렇지 개구리하고 달팽이하고 누가 더 커요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그랬더니 호랑이가 꼬리가 얼어가지고 나올 수가 없어서 그랬더니 뭐가 나왔어요 그럼 내 사과 어디있지 사과가 빠졌네 아 배고파 아고 여기 여기 향기로운 꽃 냄새 멍멍 해 봐 종현아 밥 해봐 종현아 강아지 얼굴에 딱 맞았어요 일로 들어갔네 구멍으로 그렇지 빵 냄새 응 엄마 응아 매려워요 종현이도 가방을 매고 그게 뭐야 무슨 소리지 밥 어 토끼가 어 저 숲 속에 뭐가 있지 이건 뭐야 종현아 이게 뭐야 그 때 토끼가 엉금엉금 도망갔어요 짠 다 했어요 짠 이게 뭐에요 그렇지 음무 그럼 어딨지 우가우가우가우가우가우가 고릴라 무슨 냄새 예쁘게 입어요 전화 어떻게 해 아이고 잘 한다 방귀를 그냥 부웅 꿨어요 종현아 여기 붕붕이도 공도 있고 방구를 부웅 꿨어요 아빠 말고 이건 전화가 따르르르르르릉 모두 제 자리 골고루 먹어요 어 봐 봐 그렇지 비누지 비누칠 하는 거지요 꼭 붙잡고 안 놔 줘 아이구 예뻐라 아이구 다 봤다 아 잘 먹었다 꼬끼오 꼬꼬꼬 닭하고 사과 냄새 아 달콤해 소랑 이거는 뭐에요 사탕은요 아 달아요 rec rec 또 뭐 볼까 어이구 잘 하네 다시 비누는 어떻게 해요 어떤 맛일까 보자 사과 사 왔어요 인형 가져 와 봐 종현아 이거는 꿀꿀꿀꿀꿀꿀꿀꿀 돼지다 꼬로로로로로록 아 배고파 사슴이네 이거는 또 무슨 소리인지 들어볼까 어 빨간 거 앗 뜨거워 입 안이 까맣게 타 버렸어요 했더니 토끼가 호랑이님 제가 맛있는 떡을 드릴께요 이게 뭐야 종현아 어 이리로 와 아 예뻐요 나와 봐 이제 나와 그렇지 그랬더니 엄마가 그래 이리로 와 맛있게 얌냠 투구득투구득투구득투구득 응 측측측측측측측 돌지 어 어디있는 거 음무하는 소 특트구특트구특트구특트구특트구특트구특트구특트구특트구특트구 아빠 수염 어디있어 종현아 어 어 친구가 웅덩이를 쑥 들어갔더니 여기 구멍에는 사과가 있나 바지 입었어요 아이고 잘 하네 애 하는 거봐 정리 끝 하늘을 날라다니죠 비행기가 멍멍이도 얌냠 멍멍 근데 불이 막 났는데 귀로 들어 이거는 어떻게 하는 거야 아이고 똑똑해 어떤 느낌이까 볼까 짠 크레파스도 있고 책도 나와 있고 우리 종현이 이거 물도 알아요 엉덩이를 닦아 줬어 아빠 아빠 수염은 까칠까칠해요 어떤 느낌일까 어휴 많이 했네 음무 찾아 봐 음무 했지 아이고 분해 이놈의 호랑이 아우 이게 모야 강아지가 어떻게 했어 그만 해 꺼 예쁘게 입어요 이거 보자 종현아 밤송이는 따끔따끔 해요 아빠가 뭐 했어 짠 이거는 뭐야 호랑이가 얼음판에다가 꼬리를 집어 넣었어 그랬어요 응아야 안녕 어디있나 보자 이거는 뭐 먹는 거야 이게 뭐 마시는 거야 신호등도 있네 응 그래가지고 물고 있던 사과를 뚝 떨어뜨렸네 방귀 냄새 아이 지독해 띵동띵동 아빠의 초인종 소리 신고 있는 신발을 그냥 팍 던졌더니 사과 여기 있네 모자는 어디다 쓰는거야 또 뭘 볼까 신문을 봐요 거북이가 더 크지요 난로는 앗 뜨거워라 아이고 차가워라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멍멍 이거는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기분이 좋아요 그렇지 그리고 돌멩이를 가지고 왔어요 이거 저거 그 다음 보자 나와 봐 이거 그렇지 난로 어디있어 어흥 해가지고 나타났어 엉덩이를 깨끗하게 닦아 줬어요 어 이리로 와 여기 앉어 맛있게 먹네 이거는요 이거는 뭐에요 종현아 난 여기서 응아를 해요 멍멍이가 사과를 물고 막 도망갔어 레몬은 아우 시어요 티셔츠를 입어요 가지고 와 가지고 와 종현아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할무니 해 봐 그렇지요 거기는 양말을 신지요 종현아 뭐 입을까나 따르르르르르릉 아이구 차가와 잉 잉 잉 아이고 잘 하네 굴에 손 넣어 보자 여기 짠 사과 사 왔어요 비누 냄새 거기다 놓고 왔어요 야 이백점 넘었냐 이백점 이거는 어떻게 하는 거야 음메에에 하는 양도 있어요 달팽이가 있네 멍멍이 말고 그리고 어떻게 했어 똥이 스윽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짠 보자 이거 보자 이리로 와 앉어 뭔 책 보까 거기 있어 이종현 어떻게 할까 짠 드디어 나왔다 짠 커다란 가방에 뾰쪽구두를 신은 애기가 바지 어디 입는 거야 멍멍 아이 예뻐요 했어요 짠 아이고 이뻐라 아 저기 저 숲 속에 내 사과가 있나 다시 눌러 빨간거 아이고 무서워 개구리가 더 크죠 모두 제 자리 모두 제 자리 멍멍 방구를 어떻게 했어 종현아 이거는 뭐야 아빠 해 봐 맛있게 얌냠 음 그렇지 신발을 던졌죠 신발 이거는 비누 비누는 미끌미끌해요 어흥 해 봐 어 강아지 내 사과 내 놔 사과 사과가 없어 아 이 웅덩이 속에 이 빨간 게 내 사과인가 종현이도 인형 좋아가지고 막 이러지 엄마 밥 주세요 빨리 씻어 지금 우와 개구리다 호랑이랑 추운 겨울에 토끼가 또 만났어요 인형은 보들보들 해요 꼬끼오 꼬꼬꼬꼬꼬꼬꼬꼬꼬꼬 바지를 입어요 자 방울 소리가 나 이거는 뭐에요 코끼리 어디있어 코끼리 코코코코코 비누 그렇게 하는 거지요 네 이놈 토끼녀석 그 때 음무 아니야 이거는 아 그렇지 멍멍 멍멍 어 이거는 야 내꺼야 멍멍 해 봐 사탕은 왜 엄마가 돼 엄마가 되기는 뽀뽀 뽀뽀 아이구 잘 하네 꽥꽥 공사하는 차 강아지가 재주를 부리죠 삐까삐까 원숭이가 있네 하루는 애기 새가 엄마 아빠 나도 엄마 아빠처럼 버스 어디로 가는 거야 여기 보자 택시 아저씨가 짐도 내려 주네 그래서 잘 놀았어요 택시 종현아 아이고 이거 하얀 게 생겨가지고 이거인줄 알았어 여기를 돌리는 거야 종현아 여기 잡고 곰 어디있어 곰 어 엄마가 종현아 우리 이빨 딲자 그러니깐 악어도 막 쫓아오고 늑대도 쫓아오고 종현아 풍선 어디있어 풍선 사막에 가서 이거는 낙타가 어떻게 해 그런데 거기다 붙이는 거야 삐까삐까 원숭이가 여깄네 우와 이거 하늘을 나는 비행기 어디 있을까요 엄마 거기 있어 도망가자 해 도망가자 그랬더니 개미가 안 돼 너는 어려서 짠 이거는 뭐에요 어 인제 끝나도 되겠다 그랬더니 친구들이 다 하나씩 먹고 있지요 부릉부릉부릉부릉부릉부릉부웅 종현이 부릉부릉부릉 해 봐 시마지로하고 사마지로 아빠 엄마 여기있다 여기다가 붙여 볼까 우리 김밥 그렇지 비행기가 날지 아 해 봐 이거는 누구야 아 이 해 봐 첨벙첨벙첨벙첨벙 해 봐 그렇지 귤 그렇지 여기 있지 개미가 다 봤어요 부릉부릉부릉부릉부릉 붕 해 봐 아이구 잘 하네 아이구 잘 하네 응 아 무당벌레 어디있어 어 수영 어떻게 하지 그렇지 이거 타고 가는 거지 이거 자전거 엄마 거기 있어 공부하고 와 뭐 먹어 종현아 뭐 먹어 이거는 누구야 어 엄마가 여기서 수영을 해요 산골짝에 다람쥐 아기 다람쥐 어떻게 날아 이거는 뭐에요 멍멍이가 어떻게 했어 멍멍이도 있고 토끼도 있고 곰돌이도 있네 나비 어떻게 날라다니지 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 이거는 뭐에요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잘하네 아이고 잘하네 저쪽 현관문에서 들어오지 짠 집에 가서 파티를 했어요 그렇지 야옹이가 있지요 그렇지 버스 꽃이랑 멍멍이가 다람쥐가 넌 안돼 그랬는데 저기로 들어오잖아 저 쪽에 그렇지 이거는 다 봤잖아 이 책 종현이 해 봐 공부하고 와요 아 이뻐요 아 버스 어디있어 아 한 다음에 또 어떻게 하는 거야 엄마 지금 몇시에요 아니야 이거 보구 그래서 쥬스도 먹고 친구들이 귤도 먹고 그랬어요 그렇지 거기 있어 바나나가 거기 있어 물고기 뽀끔뽀끔뽀끔뽀끔뽀끔뽀끔 책 여름이야기 책 그랬는데 바다 속에 누가 나타났어요 종현이가 네 자전거구나 짠 이거는 물개인데 잠이 와서 그래 부엉이도 있다 첨벙첨벙 수영 해 봐 바나나 뜯어서 종현이 한 입 먹어 봐 바나나 뜯어 봐 그래서 어떻게 놀았어 우와 뒤에 보니깐 맛있는 음식이 있다 어떻게 놨어요 종현이 누구 불렀어 곰 인형 종현아 곰 인형 어 뭐 호스를 짠 하면은 그래서 엄마 새 아빠 새랑 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 아이고 잘 하네 우유 해 봐 이번에는 사막에 갔어요 아 이뻐요 아 이 해 봐 하늘에 새들이 날라다녔어요 그렇지 뻐끔뻐끔 물고기를 만났어요 엄마랑 좀 있다가 타자 자전거 빵빵하자 빵은 너무 너무 잘해요 이리로 와 여기 앉아 봐 파파파파파파파파 처파처파 처처처 어 이리로 와 여기 앉어 여기 앉아서 보자 딸기 딸기 먹네 엄마 새 어디있어요 이리로 와 여기 앉어 아니야 할꺼야 이러구 물 속에 들어갔어요 곰이 나타났지요 벌을 만난 다음에 날게 됐어요 아 재미있다 일러 일러 일러 일러 뚝 떨어져서 누굴 만났나 하면은 다람쥐를 만났어요 엄마 새 아빠 새를 만났어요 악어 위에 사자가 잠을 자고요 사자 위에 늑대가 잠을 자요 아빠가 딸기 먹을 때 어떻게 해 투두두두두두두두두두 그렇지 푸우하고 가서 물고기를 가지고 왔네 짠 자동차 이거 책 수영 어떻게 하는 거에요 아이고 잘 하네 엄마 이거는 뭐야 이거는 짠 택배 아저씨가 띵동띵동하고 오면은 그 좋아 그게 좋아 아이고 잘 하네 이번에는 북극에 갔어 늑대 위에 흰 곰이 잠을 자고 흰 곰 위에 친구가 잠을 자요 그렇지 저기 자전거지요 종현아 어어어어 아이구 아아아아 차가워 에헤 짠 우리 곰인형이가 여기 있네 버스 버스 붕붕붕붕 자 숲 속을 걸으면 종현아 그렇지 김밥 삐약삐약삐약삐약삐약삐약 엄마 새 다시 해 봐 코끼리도 있구요 위용위용위용위용위용위용 종현아 이거는 뭐게 사자도 있구요 거기 물고기도 있고 고래도 있네 아이 쥬구쥬구쥬구쥬구쥬구 아 이뻐요 고래는 어떻게 다니는 거야 아이구 잘 하네 또 아이구 잘 하네 아빠 거기 있구나 이거 타자 친구들이 뭘 쳐다보고 있지 아응하는 악어가 뭐 먹어 어디가 그렇지 여기 있지 우유 먹어 봐 아이고 잘 하네 버스 어디다 붙이고 싶어 야 일어나 멍멍이가 막 깨웠어 야 고무장갑 어디다 놨지 일회용 장갑 이쪽에 있을꺼야 이쪽에 이리로 와 이리로 와 이쪽에 앉어 어떻게 했어 자 종현이도 같이 합시다 나비야 나비야 그러다가 뭐를 누구를 만났어 또 어우우 흰 곰이 나타나서 도망가자 어머 공놀이를 하네 고래도 쫓아오고 곰도 막 쫓아 왔어요 누구야 또 봅시다 두더쥐를 만나고 뻐끔뻐끔 물고기를 만나고 어 그 호스 바다에 가서 뭐하는 거야 어떻게 하는 거야 벌이 우와 소방차가 어떻게 불끄지 여기 있어요 수영 할라고 그래 여기 좀 앉아 봐 너 좀 아휴 바나나 거기 있어 아이고 잘 하네 귤이죠 산에 올라가네 엉금엉금 바나나 종현아 벌이 어떻게 해요 그래 가지고 벌들이 와 가지고 막 도망갔어요 누가 먹고 있어 바나나 이리로 와 서랍문 열고 무슨 책 꺼낼꺼야 이종현 이리로 와봐 곰 인형 종현아 서랍 문 더 열구 이 야옹 고양이도 있고 그거 해 줘 이거는 뭐에요 해 봐 어 땅속은 왜 이렇게 컴컴하지 일로 일로 일로 했어 개미 어딨을까 개미 그 때 누구를 만났어 벌들이 어떻게 해 바나나가 거기 있어 우리 종현이 버스 어 엄마도 쥬스 먹지 이거는 뭐야 종현아 이거는 어 개미야 너는 나무를 참 잘 타는구나 나도 이렇게 해 볼래 이리로 와 봐 엄마 무릎에 앉어 그렇지 택시 아저씨가 있네 산골짝에 다람쥐 아기 다람쥐 멍멍하면서 이제 뭐할까 그랬어 수영은 어떻게 하는 거야 개미를 봤어요 고래가 물을 막 품어주네 애들아 많이 먹어 딸기 많이 먹어 종현아 하늘을 나는 비행기 재 잠이 와 쫑현이 이거 해 보세요 아이고 잘 하네 그렇지 먹어 보세요 어 사과 오 거기 투두두두두두두두두두 와 딸기다 아 물 속에서 첨벙첨벙 아이 차가워 여기도 수영하는 거 있지 뭐 타고 가요 종현아 공놀이 어떻게 해요 종현이 바나나 서랍 문 열고 가져 와야지 이거는 뭐에요 윙 땅 하는 거지 뭐 이 책 볼꺼야 아 종현이 아 해 봐 종현아 비행기 어디있어 애는 물을 먹네 짠 이거는 돌아가는 거 관람차 벌 벌 어떻게 하는 거야 이거 아기 참새가 폴짝폴짝 뛰다가 뚝 떨어졌어 병원가는 차도 있네 이게 무슨 책이지 자전거 어디있어요 응 야옹 토끼도 있고 엄마 옆에 누가 있어 날아가지고 어디로 갔어요 으 종현아 개미 어디있어 개미 찾아 봐 아우하는 늑대가 나타났어요 그 다음에 종현아 택시 어디있어 택시 개미 택배 아저씨가 어디로 와 종현아 바나나 먹지요 그렇지요 아주 재밌어요 엉금엉금 어 쓰레기 누가 버려 아이구 잘 하네 아빠 어디있어 악어가 바나나를 잘 먹고 있네 그렇지 엄마 어디있어 엄마 새 어디있어 도망가자 이래서 집으로 갔더니 집에 누가 있어 아이구 가져와 봐 아이고 잘 하네 여기 보니깐 물고기야 자 엄마가 네 그러고 나가서 도장 찍어주지 응 자 오늘은 유치원 안 가는 날이다 신나게 놀자 그래서 다 같이 잠을 잤어요 윙 아야 그렇지 사과 우와 오늘 날씨 정말 좋다 어 이 책은 다 봤어 엄마 아 이뻐요 해 봐 우와 신난다 이거 멍멍이가 멍멍하면서 가서 택배 아저씨 알지 곰 인형 어디있어요 곰 인형 그치 엄마가 딸기를 더 줬지 강아지 해 봐 한시 넘었으니깐 잠이 와서 저래 거기 있어요 이거는 뭐지 그렇지 이 자전거 우리 집에 어디있어 어 자전거 공놀이를 막 하고 놀았어요 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 어 여기 밑에 밑에 밑에 꽃밭에 갔더니 윙 벌이 나타났네 자전거 어디있어 우리 집에 쫑이 이뻐요 아이구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그렇지 아빠가 갖다 버리지 아이구 그 때 애기 새가 개미를 봤어요 아빠가 쓰레기 버리지 바나나 오리가 어떻게 해 종현아 오리가 어 참새한테 윙 아야하는 벌이 나타났어요 아이구 잘 돌리네 아이구 잘 돌리네 아이구 잘 돌리네 이거 뭐야 그 때 누가 나타났냐면은 윙 곰 곰 인형 어 우와 다람쥐님 나도 다람쥐님처럼 폴짝폴짝 뛰고 싶어요 근데 이 숲 속에 누가 나타났어 이거 뭐야 그지 사막에 갔더니 누가 나타났을까 파닥파닥파닥파닥 날고 싶어요 아이구 아이구 아이구 좋아 아이구 몇 분 됐나 봐 봐 도망가자 도망가자 했어요 그렇지 그랬더니 막 도망갔지 안 돼 너는 아직 어려서 못 날아 자 이거 타자 꽥꽥 하니깐 쉬 치 하는 뱀이 나타났죠 앉아서 엄마랑 같이 볼까 이리로 와 여기 앉어 봐 엄마랑 같이 앉어 봐 엄마랑 이거 책 볼까 삐까삐까 원숭이 삐까삐까 종현아 이리로 와 여기 여기로 와 엄마 여기 무릎에 앉어 무당벌레 찾아 봐 종현아 누구에요 그래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이거는 뭐야 이거는 어 삐까삐까 원숭이가 거기 있어 그렇지 늑대는 사과를 먹어요 우와 물고기님 나도 물고기님처럼 수영하고 싶어요 물이 그냥 촥촥촥촥촥촥촥촥촥촥촥촥촥 나와가지고 우와 나도 벌처럼 날고 싶다 종현아 이거 뭐에요 종현이 시마지로네 종현아 이거 여름이야기 봐야지 여름 이야기 아 이뻐요 두더쥐가 안돼 그랬는데 땅 속을 막 헤매고 들어갔어 그 다음 이거는 뭐에요 근데 누가 나타났을까 종현아 누가 나타났어 곰 어디있어 가져 와 곰 인형 가져 와 봐 곰 토끼 깡총깡총 자 이거 먼저 볼꺼에요 뭐가 있을까 뭐가 있을까 우리 쫑꼬 이거 누구야 이거 누구야 친구들이랑 어 사자는 너겟을 먹고 종현이 개미 봤지 거기 있어요 그렇지요 또 바나나 어디있어 그 다음에 이거는 머야 엄마 안아 줄께 종현이 우와 재밌다 강에서 또 수영을 하네 나비야 나비야 했지요 엄마가 딸기 줬는데 뒤에서 친구들이 쳐다 보고 있어 이리로 줘 어 그래 다 먹었네 엄마랑 같이 앉어 그렇지 이거는 흰 곰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고 짠짠 어 이거는 뭐야 종현아 아 이 멍멍이가 짹짹짹짹짹짹 그렇지 그렇지 버스가 있으니깐 버스 자리에다 붙였어요 나비가 날라다녀요 그렇지요 쥬스도 먹고 사자도 막 쫓아오고 뱀도 막 쫓아오고 어 아빠야 그렇지 아 맛있다 했어 우리 쫑꼬가 종현아 아 이뻐요 좀 해 줘 곰 인형 이 아이구 착해요 아이구 이뻐 아이구 이뻐 아이구 이뻐라 버스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 어디있어 이거 뭐 먹는 거야 애들이 이종현 엄마랑 여름이야기 볼까 짠 이거는 오렌지구요 사과구요 아이고 잘 하네 바다에 가 가지고 첨벙첨벙 하고 놀다가 우와 끝났습니다 자전거 타고 야 바다로 가자 그렇지요 종현아 나비 어디있어요 그렇지 여기다가 짠 잘했어요 강아지 어떻게 해 종현이가 막 개미 만지고 놀았지 바다에서 뭐 하는 거에요 첨벙첨벙첨벙첨벙 치푸치푸 버스 이거는 뭐에요 불 끄세요 그랬지요 띵동띵동하고 우리 집 어디로 들어 와 또 또 뭐가 있어요 그렇지 아응하는 악어가 먹고 있지 그렇지 버스 우와 이게 뭐야 그래 가지고 불을 끄는 거지 종현아 뭔 책 종현이 딸기 더 먹어라 이러구 딸기 줬지요 뻐끔뻐끔뻐끔뻐끔 물고기를 가지고 왔네 바다 속에 갔더니 땅에서 두더쥐를 만났어 어 멍멍이도 있구 이게 뭐에요 첨벙첨벙첨벙 쉬 첨벙첨벙첨벙 쉬 첨벙첨벙 쉬 첨벙첨벙 우리 뭐 할까 아이고 자전거 보러 가는 거야 애기 참새가 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 날개짓을 했어요 공놀이를 하네 종현이 할머니가 바나나 주신다 늑대가 나를 따라와 포크레인 푸욱 푸욱 푸욱 나비야 나비야 어떻게 하는 거야 종현이 이거는 뭐야 첨벙첨벙 파파파파파파파파파 이리로 와 엄마도 아 이뻐요 좀 해 줘 봐 멍멍이가 어떻게 했어 바나나 먹어 안 돼 너는 아직 어려서 무당벌레 어디있어 무당벌레 도망갔어요 멍멍이랑 막 벌들이 이거는 쥬스 해 봐 어 여기 이 책 보자 잘 하네 처음에는 여기 있다가 개미를 만나고 다람쥐를 만나고 어우 어 뭐 윙 땅 그렇지 멍멍이랑 같이 왔네 아이고 잘 하네 위용위용 이거는 소방차에요 이 책 보꺼야 이 뒤에 볼까 그거 말고 종현이가 엄마 좀 안아 줘 봐 그렇지 멍멍 멍멍 엉엉엉엉 바다 표범도 있고요 윙 아야 하는 거지 어떻게 했어 물고기가 어떻게 했어 아이고 잘 하네 치카치카 하네요 아이고 잘 하네 트그득트그득트그득트그득트그득트그득트그득 하는데 바나나 어디있어 종현아 아흥 아흥 택배차 여기 문 열어 보세요 버스 그렇지요 아저씨가 불을 어떻게 꺼요 다시 해 봐 곰 가져 와 곰 입에다 넣어 봐 어 아빠 거기 있어 아니야 나 할 수 있어 치카치카 우리 이거 인형 가지고 와서 어우 빙산이야 눈이 많이 오네 눈이 내리네 응 산에 올랐는데 누가 나타났다 볼까 응 잘 됐네 그렇지 그렇지 어 그렇지 아빠야 어흥 어 강아지가 어떻게 울어 쫑현아 이 책 볼까 우리 으 엉엉엉엉하는 거잖아 멍멍이가 이거 뭐에요 바다에 왔어요 그렇지 코끼리 코끼리 좀 봐 봐 강아지 어떻게 해 이리로 와 여기 여기 앉어 종현이 어 아융 하는게 도나츠를 먹고 있어요 어 십팔분 됐어 바나나 애 찾네 바나나 김밥 해 봐 아이고 잘 하네 그렇지 아이고 잘 하네 짠 이거는 뭐에요 이거 누구야 어머나 그래서 집으로 막 달려가는 거야 쥬스 먹네 쥬스 해 봐 어떻게 하는 거야 엉금엉금 여기 앉으세요 엄마 여기 무릎에 앉어 잘 했어요 곰 인형 가져 왔어요 아이고 잘 하네 어 곰 곰 가져와 봐 곰 곰 그렇지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이리로 와 여기 앉아서 엄마랑 같이 먹자 이리로 와 뻐끔뻐끔 물고기랑 같이 놀려고 꽃밭에 갔어요 어떤 책 잘 했습니다 두더쥐님 나도 두더쥐님처럼 땅 속에 들어가고 싶어요 했더니 이게 뭐에요 이거 뭐에요 이거 뭐에요 아레렝 아이구 잘 하네 우리 집에 쓰레기 어디있어 바나나에요 아 이뻐요 했어 엄마도 아 이뻐요 종현아 이거는 어떻게 하는 거야 악어가 나타나가지고 사람들이 아니 동물들이 모두 막 이게 아흥 했지 오리가 어떻게 해 쓰레기차 아흐하는 악어가 나타났지요 짠 숲 속을 걸어요 보자 우리 똥꼬 너무 잘 한다 자 여기 타세요 아 이뻐요 해 봐 종현이가 그렇지요 벌들이 어떻게 했어요 이거 뭐에요 앗 이거 뭐냐 오 이리로 와 여기 앉어 엄마 여기 응 김밥이죠 짹짹짹짹짹짹 엄마 새 아빠 새 엄마 새 아빠 새 애기 새가 이렇게 날라다녔어요 쓰레기차 어디있어 쓰레기차 여기 봐 봐 우리 이거 넘겨 보자 뭐가 있나 아이고 잘 하네 와 고래다 도망가자 알았어 엄마 해 줄께 이리로 와 아이구 잘 하네 또 이거 뭐에요 짠 이거 뭐야 윙 땅 엄마랑 여기 앉으라고 하면 엄마 이렇게 이리로 오고 도망가자 그러고 엄마 어디있어 종현아 이거 읽다가 말았네 뱉어 고래 위에 뱀이 잠을 자고요 뱀 위에 악아가 잠을 자고요 어머 저기 친구들도 같이 먹어야 되겠다 꽃이 있네 종현이도 나비 했어요 아이고 잘 하네 또 뭐 먹어 종현이 엄마랑 이거 하자 아 딸기다 막 날았어요 어우 으응 "" "" 그러면 엄마가 잡고 있을게 자 xxx "" "" "" 엄마가 줄까요 다 돼쩌 네게 쿡 어머 끝났어요 "" 와 이 봐 이 봐 박수 까꿍 "" "" "" "" "" "" "" "" 물 주세요 해야지 이거 쑥 넣어야 나와 그건 뭐지 응 코 "" "" 손 치워 아야 나는 코끼리야 "" "" "" 어 "" 우짜짜짜짜짜짜짜짜짜 "" "" 오잉 머리 엄마 닦아 줄게 "" "" "" 네 띵동 ads-exp 이제 말문이 트였는데 어떡하죠 xxx "" "" "" 아 그거 계속 할 거예요 "" 응 무슨 소리가 나지 "" "" "" 여기 나 이렇게 잘하지 "" "" "" "" "" "" "" "" "" 종 ads-fam 지금은 마이크 잡고 있어 "" 조심조심 아야 ads-fam 얘 낯설어 가지구 처음에 아무 것도 안 하고 가만히 앉아만 있었어 ads-fam 근데 지 "" "" "" 이제 애기가 말하는 거는 xxx 엄마들이 애기의 그 아동 발달 단계에 따라서 말하는 게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런 거 연구하고 있어서 누가 누가 정리 잘하나 자 원숭이 응 "" 이거 이거 엄마랑 이거 해 볼까 xxx 아야 같이 불어 보자 하나 둘 셋 응 "" "" "" 어 그거는 가만히 놔두면 돼 코끼리 소린가 "" "" xxx 응 "" "" 그리고 여기 서명 xxx 여기다가 붕 "" "" "" 모자 씌워 줘 "" 엄마는 주황색 "" "" "" 어이 "" 알겠슙니다 "" "" "" "" 잘 먹었어 이름 "" 없네 엄마가 책 읽어 줄게 "" 봐 봐 와우 엄청 잘하네 이름아 엄마랑 놀자 ads-fam 어 그렇게 높이 쌓을 거예요 First ads ends 오 아 "" "" 영차 영차 이축 얘 내려 누나 해 봐 위에 한번 세워 봐 조심스럽게 기다려 봐 엄마 먼저 하고 바꿔 줄게 "" "" "" "" "" 이름이 집입니까 "" 욕심장이 욕심쟁이 "" "" "" 아 "" 오 오 이거 막 건드리면 안 돼 기린아 안녕 해야지 "" "" "" "" "" "" "" "" "" "" "" 긴 사각형도 쌓고 "" "" 안녕 "" 몸에 맞게 입는 거지 "" 뭐 해 줄까 "" "" 우와 "" "" 모자 어딨어요 "" 더 어렵게 하려고 "" 두유 "" "" "" "" "" 아이 잘하네 "" "" 어 엄마 없다 "" 그거는 노랑색 노랑색 "" "" 물 음 잘 먹었습니다 아 "" "" xxx "" 그럼 뭐 줄까 ads-fam 아 알겠어 이제 끝났으니까 이거 코끼리 코끼리도 물 줘야지 "" 또 "" 어 이름이 쌓기 잘하니까 쌓기 놀이 한번 해 봐 아 차가워 그지 붕붕붕 아 "" "" "" "" "" 둘 "" "" "" "" 축 다 입었다 우리 이름이처럼 다 입었다 이 책을 볼까 ads-fam 어 이름이 일어났어 "" "" 어 어 어 넷 두 개 이렇게 연달아서 할 수 있나 봐 xxx "" "" 오잉 여기 위에 올려 봐 "" "" 붕 "" 씌워 줘 "" "" 영차 영차 이축 네 끊어졌다 아이 예뻐 "" "" ads-exp 여기 옆에 사인하면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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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가 할 거예요 "" "" 이름이가 좋아하는 컵 쌓기 놀이 이름이가 할 거예요 애기가 말을 시작하면은 엄마들이 더 천천히 말하고 예전보다 더 명확하게 말하고 그런게 있거든요 "" "" "" 안 먹어 트럭 "" "" 우와 "" 아니야 아니야 "" 됐다 어 얘도 데 태울 거야 "" 걔는 뭐야 "" "" "" "" "" "" 이리 와 봐 엄마가 엄마랑 소꿉놀이 할까 "" 네 해야지 잘했어 엄마 박수 쳐야지 "" xxx "" "" 그렇게 쌓는 거예요 "" 오 "" 아빠 전화해 보자 "" "" 이름이 먹어 봐 이름이 타 봐 "" 응 "" "" "" "" 무슨 소리 날까 "" "" "" "" "" "" 아 우리 이름이 또 책 읽을 거야 아니면 장난감 가지고 놀 거야 미끄럼 탈 거야 xxx "" 아이 잘하네 아이 잘하네 아이 잘하네 "" 아 그래요 응 "" "" "" 칙칙폭폭 응 어 이름이가 마음에 드는 색깔 넣으면 돼 이름이 쌓아 봐 애가 말을 알아듣기 시작하니까 애가 배우게 하려고 네 그런 거 비교를 해 보고 있어요 "" "" "" "" "" "" "" "" 누가 누가 정리 잘하나 "" "" 옷 "" 이거 뭐야 이름아 이렇게 몸에 맞게 입는 거지 우리 이름이처럼 난 떨어진 김에 바나나를 먹을 거야 냠냠냠냠냠 "" 어 올려 봐 "" "" 이름아 이 나와 이제 가야 돼 우와 이건 뭐야 멋지다 자동차가 슝 "" 그래서 얘보다 어린 애들도 모집했잖아요 근데 걔는 진짜 말을 못 하잖아요 육 팔 개월 애들은 근데 "" "" "" "" "" 아 축 하나 나처럼 이렇게 머리에 쓰는 거야 이거 뭐예요 엄만 여기 집에 들어갈래 "" "" 안 먹어 이거 "" "" "" 이거 뭐지 딸긴가 밴가 "" ads-exp 아 저희 차 가지고 왔는데 주차 때는 상관 없죠 바로 여기 앞에 댔는데 미끄럼틀 타고 싶으면 미끄럼틀도 타고 아이쿠 오오 또 손 한는다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원슝이 "" "" 이거 어떻게 하는 거지 이제 놀면 돼 "" "" 어떡해 바나나 어이 어 붕붕붕붕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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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서 다시 나무를 타고 있네 오 두유 "" 좀 이따 봐요 "" ads-exp 아 그런 거였어요 이렇게 아이코 "" "" 네 고맙습니다 "" 이거 엄마가 정리 해 놓을게 "" 엄마 닦았지요 "" "" 둘 "" 기린이야 기린 "" "" 그럼 엄마 벗겨 줄까요 자 "" "" 이름아 물 안 줘도 돼요 "" "" "" "" 어 "" 애들이 다들 낯설어 가지구 말을 많이 안 xxx "" 차례차례 정리해 보세요 xxx 책 또 읽어 줄까 "" 적어 주시면 돼요 "" 또 냠냠냠냠 맘마 먹어 해 봐 맘마 먹어 "" 이름이 집이에요 안 타 "" "" "" 헤 "" "" 신발처럼 발에 신는 건가 "" "" 초록색 한 바퀴 이거 뭐지 "" "" 어 어 다시 이름이 해 봐요 "" "" 훕 "" "" 어 알았어 어이 "" "" 어 조심조심 그럼 엄마 줘 빨대도 얘 봐 이름아 엄청 유연하다 누나처럼 무용을 잘 하나 봐 "" "" 이거 싫어요 됐어요 "" 귀도 돌아가구요 코도 돌아가구요 다리도 돌아간대요 "" xxx "" 한 삼 분에서 오 분 정도 아니면 코끼리 엄마 이거 해요 "" "" "" 우와 어디 가실라고 슉 "" "" 아니요 그냥 자유롭게 하시면 돼요 어이쿠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졌어요 슝 "" 보자 무슨 책을 읽을까 괜찮아요 "" 저희 연구가 엄마들이 애기한테 어떻게 말하는지 그게 관심 있는 거라서 "" 붕 갈 거야 하나 xxx 이거 벗을 거야 xxx 어 그럼 그냥 입고 놀아요 "" 엄마도 할 수 있어 봐 봐 "" 옷 벗겨 줄까요 "" "" 잘했어 박수 우와 잘했어요 이름이 있어요 "" 이거 운전은 누가 하지 "" 아이 시원해 "" "" "" "" xxx ads-exp 음 어 "" 셋 이거 쳐 봐 "" 짠 이름이가 밀어 봐요 됐죠 "" 재밌는 게 많아요 "" 올 때 어떻게 오셨어요 "" "" "" 잘 놀았어 이름아 "" "" ads-fam 아 그래 "" xxx "" Second ads starts "" "" "" 슝 내려와 안녕 해 빠빠이 "" "" 모자가 벗겨졌어요 대머리가 됐네 그럼 엄마는 블럭 가지고 놀래요 "" "" "" "" "" "" 자 엄마랑 미끄럼틀 타고 놀까 "" "" "" 안 되면 이렇게 이렇게 쌓으면 되잖아 여기 앉아 엄마한테 자 이거 "" "" "" 아 기린한테 물 주는 거예요 "" 이리 내려와 우리 이름이 그게 뭐야 "" 벗을 거예요 "" 오 그거 그냥 거기 두시면 저희가 나가면서 버릴게요 "" "" "" "" 주황색 "" 던지면 아야 해 그지 아 종이구나 "" 넘어가나 안 넘어가나 "" "" 쿡 어 이건 뭐야 이름 "" "" 칙칙 원숭이 여기 태우고 어서오세요 "" 아 "" 와 "" "" "" 한 번 더 "" "" 어이 고맙습니다 아 얼른 냠냠 우와 여기 또 봐 봐 "" "" "" "" "" "" 다시 "" "" 답답해 뭐 읽고 싶어 xxx 이건 뭐야 "" xxx xxx 이름이 쌓아 봐야지 자 다행이다 이거 벗어 "" ads-fam 잠깐 "" 엄마 주세요 "" 영차 영차 이축 이거 흘르니까 바로 입으로 쏙 그게 제일 재밌어 이거 넣고 이걸 넣어 보자 네 해야지 "" xxx "" 오잉 됐어 휴지통 여기 안에 없어요 "" 오잉 좀 이따 봐여 빠이 빠이 해 "" "" "" "" xxx 박수 안녕하세요 "" "" 어 여기 "" 이거 이름이가 잘 맞춰야 되는데 어디 있나 아 이게 이름아 봐 봐 "" 얘네는 뭐지 소리가 나네 "" 이건 뭐야 이름이도 물 좀 마시지 혹시 어머니 학력이 어떻게 되세요 "" 우와 됐다 어디 갈라구요 "" 누나 있어요 해 봐 "" "" "" 사인만 하시면 돼요 "" "" "" "" "" 기린을 "" xxx "" 아니 이렇게 두 발에 신는 거야 Second ads ends 고맙습니다 하고 이름아 이거 초록색 먼저 한번 해 볼까 축 옳지 xxx "" "" 응 저건 뭐지 ads-fam 어 와도 되는데 이제 실험 끝나 가지구 내려갈 거니까 데리러 와 붕 ads-fam 이름이 일어났어요 옆에다가 놓고 "" 뭐 했어요 아빠 놀았어요 해 봐 "" "" "" "" "" "" 어 해 봐 "" 여기 재밌는 거 많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이름이 그건 안 만져도 돼 "" "" "" 뭐 했는지 얘기해 봐 "" "" "" "" "" "" 보라색 "" 생일 축하합니다 이름이 "" 똑똑똑 "" "" 이것도 넣어 볼 거예요 그거 무슨 색 아니 아니 "" "" 네 네 네 아이 잘하네 "" "" xxx 오잉 ads-fam 좀 이따 갈게 응 "" "" 됐어 이거는 이름이가 신경을 안 써도 되는 거거든요 생일 축하합니다 "" 저게 뭐지 First ads starts 여기다 부을 거야 안 해 "" 하나 더 여보세요 해야지 박슈 "" "" 아 "" "" ads-exp 대학 대졸이요 "" 알록달록 예쁜 옷이에요 어 응 우와 그러면 두유 줄까 아빠 좀 이따 봐요 해 "" "" "" "" "" "" "" 코끼리도 목마르대 맘마 먹어 "" "" 오잉 안 벗을 거예요 어머니는 말씀 많이 하셨어요 애기한테 이름이 한번 해 봐 "" 끌어 봐 이름이가 한번 쑝 "" 이건 뭐야 "" "" "" "" 그거는 초록색 초록색 "" 우와 "" 아 벗으면 되지 ads-exp 네 "" xxx "" "" 아빠한테 전화할 거예요 "" "" 아야 이거 이렇게 연결되는 건가 미끄럼틀 탈 거야 책 볼 거예요 "" 털모자네 복슬복슬 따뜻한 털모자 이름이 모자 어딨어요 어 아 네 "" "" 여기 "" "" 이름이가 했다 ads-fam 음 아니 근데 이거 실험 중 그게 그 지인들이랑 통화 삼 분 정도 하는 게 있어 "" "" 이름이가 다 갖고 논 거니까 이제 정리해 보세요 "" 사랑하는 우와 한번 만져 봐 "" 아 이거는 엄마가 여기 넣어 줄게 "" "" 하나 "" "" "" 생일 축하합니다 한번 해 볼까 "" "" 이름이 불어 봐 맘마 냠냠 "" "" 어머 "" 조심 아야 "" "" "" "" "" "" "" 쿡 까꿍 아 거기 올릴 거예요 "" 와 ads-exp 네 맞아요 "" 이름이도 오잉 "" "" "" 붕 xxx 이름이도 먹어 봐 xxx 물 줄까요 "" "" "" "" 우리 이름이 책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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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조심 쏟으면 안 돼요 이거요 타고 여행 가자 붕붕붕붕 분홍색도 있고 ads-fam 어 이름이 바꿔 줄게 이름아 씌워 줘요 벗겨 줘요 이름아 안녕 "" 띠용 어 이제 뭐 가족 분이나 친구 분한테 전화하셔 가지구 한 오 분 정도 통화해 주시면 돼요 칙칙폭폭 뭐 만드는 거예요 "" 그러면 이제 누가 타요 "" ads-fam 잠깐만 ads-exp 아 없어요 "" 셋 붕 이름이 붕 하잖아 "" "" "" "" "" 이름아 우리 이제 가야 되는데 또 해 봐 "" 내가 탄다 슝 추쿠 또 옆에 세워 봐요 "" "" "" ads-exp 저만 했어요 "" 원숭이는 꼬리로 "" "" 그렇지 종현아 그거 뭐야 다람쥐야 다람쥐야 재주나 한 번 넘어보렴 여기 있잖아 빵 종현아 여기 치치 있네 공 해 봐 무엇을 볼까 누구에요 이거는 코끼리 아줌마도 있네 그렇지요 아우 잘 나옵니다 재미있는 책 읽어 줄께요 냉장고 종현아 여기서 개미 찾아 봐 아이구 잘 하네 맘마 또 먹게 아빠 치 야구 어떻게 한다 했어 그렇지 아 치치 그렇지 잘 하네 우유 이거는 뭐라 그래 아 맛있다 응 가 봐 앉아 봐 어디가 개구리 나오는거 보여줄까 구리구리 멍텅구리 가위 바위 보 아이고 잘 하네 기린 그랬어요 매미가 맴맴맴맴맴 우유 해 봐 또 치치 무슨 책 보고 싶어서 이거 뭐에요 아이구 잘 하네 뭘 기침 기침나오는 소리를 내셔 이건 뭐에요 개구리가 깨굴깨굴 아이고 잘 하네 이거 뭐야 종현아 무엇을 볼까 이거는 뭐에요 아빠 주는 핫케잌은 아빠 꺼 해 봐 으흥 거기 있어 종현이 고추가 거기있어 이거 뭐야 이거 거기 있었어 이 치치 어디있어 할머니 해 봐 스모선수 어디 있어 스모선수 이건 뭐야 아이구 잘 하네 냉장고 또 엄마 찌찌 해 봐 도토리 점심 가지고 소풍을 간다 이층 삼층 사층 삼층 이층 일층 엄마랑 책도 안 읽고 그냥 어 아이고 잘 하네 한번만 더 해 봐 이건 뭐에요 그렇지 곰이에요 팬더곰이네 개미 해 봐 종현아 개미 슈웁 이거는 뭐에요 자 그렇지 엄마 여기 다리에다 놔 이거 이렇게 개미 어떻게 먹어 아 이뻐요 물개야 너무 너무 이쁘다 눌렀어 종현이가 풀 뜯어 가지고 이렇게 염소 주고 그랬지 그렇지요 거북이지요 우유 해 봐 우유 우유 멍멍아 불러 봐 종현아 비행기 찾아 봐 짠 시마지로하고 시마지로 엄마하고 애기하고 밖에 나갔어요 아이고 잘 하네 잘 보여 줘 봐 어 치치 해 치치 열어 봐 니가 열어 잘 열어야지 그거 말고 위에 열어야지 여기 무당벌레가 있네 이거 누구 줄꺼야 우리 종현이 이거 핫케잌 스컹크는 방구쟁이 토끼 토끼가 으악 짠 할머니 저기 가서 다시 한 번만 봐 주세요 잘 나오나 다 먹었어 아이고 잘 하네 종현이도 엄마 여기다가 안마 해 줄래 먹어 봐 어떻게 먹는 거야 종현아 오이 짠 시마지로가 여기 숨었네 따라해 봐 오이 뭐라그래 종현이가 종현이가 맨날 밖에 나가서 개미 만지잖아 이게 뭐에요 할머니 해 봐 어이 잘 하네 이거 뭐야 그렇지 개미랑 무당벌레가 있네 그렇지 이건 뭐에요 빵 우리 종현이 수박 좋아 하는데 짠 딸랑딸랑 방울소리 종현이 개미 너무 너무 좋아하지 종현이 부엉이 어디 있나 앵무새 어디있어 앵무새 개구리 버스 종현아 이거 뭐야 이거 여기 엄마 무릅에 앉아야지 너 아이고 잘 하네 아빠 치치 우유 가지고 와 봐 어머 종현아 이거 뭐야 우와 곰이 되게 큰 물고기 잡았다 그렇지 그건 뭐야 이거 볼까 바나나를 빠빠라고 해 우리 종현이 응 응 해 봐 응 이거 뭐라 그래 이거 여기 열어 봐 개구리 찾아 봐 개구리 나무 나무 해 봐 나무 치치푸푸 치치푸푸 치치푸푸 치치푸푸 엄마가 줄께 종현이가 붙여 봐 이거는 뭐에요 치치 그래야지 그렇지 비가 와요 비 해 봐 공 가지고 놀았지 여기다 놓을께 엄마가 넘겨볼께 종현이가 좋아하는 새가 나와요 종현이 아빠 어디 있어 치치 아구 잘 하네 크게 해 봐 치치 어디있어 종현이 치치가 갔어요 아빠 그렇지 고래 개미 어디 있어 개미 찾아 봐 약이 하나가 뚝 떨어졌어 손뼉치는 소리 손뼉 한번 쳐 보세요 귤 먹는 거야 이거는 뭐게 그렇지 종현이 몇 살이야 손가락으로 해 봐 이거는 뭐하는 데에요 잘했어요 시마지로 아빠 어딨어 이거는 뭐에요 소는 어떻게 울어요 종현아 이거 뭐야 여기 뭐가 있어 어머 벌은 어떻게 하는 거야 어 엄마도 줘야지 이거 까마귀네 까마귀 어떻게 울어요 치치 그렇지 거기 여기로 방구 뿡뿡뿡뿡 뀌지요 이거는 뭐에요 냉장고를 딱 가리키고 왔어 거기 뭐가 있어요 그렇지 아이고 잘 하네 신호등이네 신호등이에요 이거 치치가 있어요 아이고 잘 하네 이러구 다 재미있게 먹죠 에헤 헤헤헤 기침하는 거야 짠 터널 바퀴 해 봐 비가 오는 날은 우산을 쓰고 가요 개구리 쫑 개구리 쫑 그렇지 이거는 뭐에요 똑딱똑딱똑딱똑딱 그렇죠 시계 그렇게 울죠 여기 열어 봐 맘마 그게 뭐에요 엉금엉금 가는 거북이에요 바퀴 해 봐 이거는 뭐야 크게 말 해 봐 이런 거를 뭐라 그래 종현이 응 개구리 개구리 여기 있네요 아이구 잘 하네 지가 찾는게 있어 이거는 누구야 이거는 기린이지요 이게 뭐데 그렇지 개미 개미 또 장난치느라고 그냥 슈웁 이거 하느라고 그냥 그래서 시마지로가 할머니 약 어딨지 모두 제자리 쑉 아이고 이뻐라 귀 그랬어요 종현아 또 이거 봐 봐 트그득트그득트그득트그득트그득트그득 종현아 토마토 달팽이 해 봐 달팽이 이거 뭐야 이종현 옥수수 아이고 아이고 이뻐 아이고 이뻐 아이고 이뻐라 또 누구 치치야 이종현 그렇지 어떻게 울어 종현이 몇 살이야 잠깐 이거 놓고 보자 이거는 뭐에요 코알라는 어디있어 코알라 물개 해 봐 우유 먹느라 기침하는 척 그냥 이종현 이거 뭐에요 종현아 너 이거 이 책 좋아하잖아 해 봐 그렇지 이걸 뭐라 그래 그렇지 공 이거 꽃 냄새 보고 이게 뭐에요 그렇지 뭐라고 그러는 거야 이거 세탁기가 돌아가요 아이구 우리 아들 효자네 나비가 날라다니는데 시마지로 아빠 어디 있나 그리구 종현아 이거는 뭐야 여기도 코끼리가 있네 또 해 봐 종현아 그럼 엄마 또 해 줄께 종현아 이 책 볼까 비가 오면은 우산을 쓰지요 우산 어딨어 어 엄마도 치치 해 이걸 뭐라 그래 여기는 누가 있어 이걸 뭐라고 그래 아이고 잘 하네 할머니 해 봐 띠띠빵빵 빵빵해 봐 우리 이거 보자 이거 종현이 좋아하는 거지 어디 있었어 이거 어디 있어 이거는 뭐에요 물개 해 봐 아가가 있네 엘레베이터 엘레베이터 시계 딱 찾아 봐 또 해 봐 아이고 잘 하네 귤 아주 기가 막히게 잘 하네 마치노츄우신 이건 뭐에요 종현아 아이고 잘 하네 무슨 냄새지 어머나 이게 다 뭐야 아빠 치치야 아이고 잘 하네 치치 해 봐 또 핫케잌 누구 줄꺼야 숟가락으로 종현이 밥 먹었지 종현아 이거 뭐야 아빠 그래 봐 찌찌 이거는 뭐에요 뭐에요 까마귀가 어떻게 울어 무당벌레 어딨어 무당벌레 찾아 봐 종현이가 그렇지 치치가 거기로 다니지요 엄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엄마 냄새 이거 뭐야 여름이 됐어요 매미는 어떻게 울어요 이거는 어떻게 해요 공 해 봐 안마도 잘 하고 종현아 또 종현아 여기 열어 봐 여기 뭐 있나 열어 봐 짠 이건 뭐에요 아이고 잘 하네 자 종현아 치치 찾아 봐 치치 할머니 해 봐 여기 있네 이거 이거 이거 치치 책 치치 어디 있어 물개 해 봐 아이고 잘 하네 축구하는 데에요 우유 먹느라고 어 무슨 소리지 이것도 곰이야 자동차 이건 뭐에요 이리로 와 여기 앉어 엄마 여기 무릎에 앉아야지 이렇게 잘 하네 우리 아들 이거 뭐라 그래요 이건 뭐에요 이거는 뭐라 그래 이거 이름이 뭐야 종현아 그랬지 그리고 부엉이 어디 있어 되게 무섭게 생긴 소다 그렇지 아이고 잘 하네 또 아빠가 사진 찍어주네 카메라로 엄마 해 봐 그림책에 나온 글씨 읽고 있어요 우유 아이구 그렇지 참새는 짹짹짹짹짹 종현이 잘 먹는거 그렇지 아빠가 방구 뀌었지 엄마 찌찌 아이고 잘 하네 엄마 이건 누구야 이거 치치 어디있어 레미콘 어떻게 돌아 가 치치푸푸 치치푸푸 그렇지 강아지는 멍멍 누구 줄꺼야 큰 소리로 대답해 볼까 포크로도 밥 먹고 그렇지 교회 가면 어떻게 하는 거에요 방구는 어떻게 꾸는 거야 소는 어떻게 울어요 아이고 잘 하네 이거는 뭐라 그래 약 어디있어 종현아 그거 거기다 놓고 와 우와 종현아 레미콘 어딨어 레미콘 레미콘 자전거 타고 가네 종현아 자전거 이걸 뭐라 그래 테레비젼에서도 물개 나왔지 개미 잡아 먹지 이거 뭐에요 종현이 엄마랑 책 볼까 아이고 잘 하네 사자 어떤 거 그거 말고 이거 뭐야 이거 뭐야 싫어 또 이거 핫케잌 누구 줄꺼야 치치는 놓고 봐야지 이거 뭐에요 아이고 잘 하네 이거 보자 책 읽자 부웅하는 비행기를 봐요 그렇지 아이고 잘 하네 빨간 불일 땐 가세요 파란 불 일 때는 다시 눌러 봐 종현아 그 다음에 이거는 뭔가 뭐 있어요 이리로 와 봐 종현아 엄마 재미있는 거 보여 줄께 펭귄 치치푸푸 치치푸푸 치치푸푸 치치푸푸 치치푸푸 치치 종현아 이거는 뭐야 치치 치치 음료수가 나오지요 어 이건 누구야 그렇지 어 나무가 거기 있어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슙 수박 이거 이름이 뭐에요 또 어머 엄마랑 아빠 종현아 윙 아야 하는 거지 종현이 개미 좋아하지 종현이 개미가 어떻게 생겼어요 그렇지 사슴은 어떻게 뛰어다녀 치치하고 싶어 이건 뭐야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엄마 엄마는 못 해 올챙이 무서워 안마 해 봐 차렷 경례 이거 이름이 뭐야 어 또 갑자기 마음이 변했어 이건 뭐야 어 이거는 누구꺼에요 그렇지 공 가지고 놀았잖아 거기 있어 그렇지 세탁기가 어떻게 돌아가 종현아 여기 가 볼까 공 어디있어 치치푸푸 치치푸푸 치치푸푸 치치푸푸 이름 얘기해 봐 이거 뭐라고 불러요 자 종현이 한번 해 보세요 종현이는 맨날 밖에 나가지 아이구 잘 하네 요기도 뜨 뜯어 뜯어 뜯어 종현이 이거 핫케잌 누구 주고 싶어 야구 해 봐 한번만 더 해 봐 야구 이게 뭐에요 아이고 잘 하네 꽃 향기를 맡아요 치치도 있고 이거 누구 꺼에요 이걸 뭐라 그래요 아이구 잘 하네 이거 뭐에요 이렇게 말을 잘 해 우리 아들이가 비 해 봐 아이고 잘 하네 이거 뭐에요 이건 뭐야 이거 뭐야 아빠 해 봐 종현아 이걸 뭐라 그래요 밤이 막 떨어지고 그랬지요 어 왜 왜 왜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엄마가 맨날 이렇게 치크치크치크치크하는 열쇠 따르르르르르릉 따르르르르르릉 아이고 잘 하네 뿌우 그랬어요 종현이 할머니랑 그 때 논에 가서 올챙이 봤지 그러면 아이고 뭐 기침을 해 귀 그러지 종현아 엄마 크게 불러 봐 공이 있었어요 이거는 뭐야 아이구 잘 먹네 아이구 잘 먹네 그거 뭐야 애는 누구에요 손가락으로 가르쳐 줘 봐 엄마한테 물 해 봐 전화 오면 어떻게 받어요 종현이 고추 어디 있어 치치 아흥 사자네 여기도 있지요 엄마 이거 뭐야 종현아 하늘을 이렇게 날아다니는 독수리 엄마 찌찌 어디 있어 꽃은 좀 어렵지 뭐 뜯을 꺼야 우리 아들 우리 이거 봤지 종현이 이렇게 만져 봤지 사마귀 카레를 만들었네 종현이 먹어 봐 엄마 치치 우와 여러가지 동물들이 이렇게 많네 짠 또 여기 들판에 갔어요 이번에는 뭐가 있나 볼까 코뿔소 어떻게 하는 거야 치치말고 맛있겠다 이거 이름이 뭐야 하나는 엄마 먹어 아이구 냄새 잘 맡네 종현이 컵에다가 물 뭐 마셔 거기 있어 시마지로 아빠 거기 있어요 어딨어요 이거 뭐야 말 해 봐 이건 뭐에요 종현이 엄마 해 봐 짠 여기는 동경역입니다 그렇지 트그득트그득트그득트그득트그득트그득 가져와 그렇지 사자 해 봐 신발 신발 어딨어 종현이 발음하기가 힘들어 처음듣는 단어지 우유 먹었어요 우리 아들이가 그러면은 종현이 엄마 무릎에 앉아서 봐야지 우리 종현이 치치가 막 가고 있어요 그렇지 땅 해 봐 이거 또 보자 무 옥수수도 구워요 멍멍아 해 봐 해 봐 이걸 뭐라 그러죠 종현아 이거는 뭐라 그래요 다시 해 봐 이거 뭐에요 어 종현아 그러면 이거는 뭐게 종현이 어떻게 귀를 그렇게 잘 해 엄마 해 봐 엄마 왜 우유야 이거 뭐라 그러지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아이구 잘 하네 당근 당근 해 봐 어우 냄새 맡는 거 봐 우리 종현이 그랬어요 엄마 냄새 했어요 우리 아들이가 버스 아가 우리 종현이 또도 되게 잘 하지 또 해 봐 아이고 깜짝이야 아이고 깜짝이야 이건 뭐야 콧물이 나와요 우리 아들은요 감기 걸려 가지구 이거 뭐야 이거 뭐야 호랑이가 어떻게 해요 집에 있는 개미 막 괴롭히지 그렇지 짭짭짭짭짭짭 수박 잘라 주세요 아이구 잘 하네 그렇지 곰이에요 엉엉엉엉 하는 거 이름이 뭐지 치치말고 이건 물개 해 봐 아이고 시마지로 아빠 거기 있네 여기서 이거를 뭐라 그래 잘 나와 할머니 시마지로가 안마 해 드릴께요 어 이거 뭐야 아 허 아이고 내 약이 어디 갔을까 캥거루 손으로 이렇게 짚어 봐 전화 어떻게 받어 이름이 뭐에요 어디가 열쇠 찾으러 가 자 이거 손뼉쳐 봐 종현이 물고기는 어떻게 해요 어 그랬지 교회 어디 있어 교회 치치 뭐 찾어 아이고 자 그 다음 보자 따라해 봐 사과 사과 에에 이그 장난치구 아빠만 세 개 다 먹으면 어떻게 해 짠 와 수박이 이렇게 많아 그렇지 무 밤이 있네 밤이 있어요 아이구 그거 하고 싶어 아이고 잘 하네 염소는 어떻게 울어 이리로 와야지 이리로 엄마한테 와야지 이거 낙타는 어떻게 하는 거야 종현아 이게 뭐에요 이거는 뭐야 이거는 뭐하는 데에요 이거 뭐라 그래요 그렇지 치치가 나오지요 이잉 아이고 잘 하네 멍멍아 불러 봐 멍멍아 그래 봐 아 뭐 기침하는 척을 해 스티커 뜯어 보세요 개구리 쫑 개구리 쫑 이거 길가다가 종현이 많이 봤지 뭐에요 이름이 뭐라고 그러지 그거를 이거는 레써판다라는 거야 물 무슨 책 보여줄까 이거 누구 꺼에요 꽃냄새 어떻게 맡어 치치 어딨어 할머니 이것 좀 열어 주세요 그래 엄마랑 책 보자 사과 향기로운 사과 냄새 여기 있잖아 시마지로 아빠 여기 문 열어 봐 이잉 그렇지 치치가 어떻게 가요 그래서 시마지로가 딱 찾았어 여기 있잖아 그렇지 쉬익 그렇지 어디 가세요 그거 어디있어 이거 어디있어 우리 집에 그렇지 개구리가 팔딱 일층 이층 삼층 사층 삼층 이층 일층 나비 종현아 이거 물개잖아 개구리도 봐 이거 동물책 먼저 볼까 그렇지 개미가 여기있네 우리 종현이 잘 한다 올챙이 이렇게 했잖아 올챙이 여기 이거 이거 이거 오 그거 산골짝에 다람쥐 아기 다람쥐 코알라 곰이라 그랬어 이거는 치치푸푸 치치푸푸 치치푸푸 어쩜 이렇게 말을 잘 할까 이건 뭐에요 여기다 놓을께 엄마가 여기 이거 이걸 뭐라 그래 우와 이게 뭐야 이거는 뭐에요 자 엄마도 핫케잌 다 먹었어요 암 맛있게 먹었어요 어딨어 야구 어떻게 하는 거야 아빠가 가르쳐줬지 이잉 이게 뭐에요 어 거기는 별님이 반짝반짝 하는 게 있네 종현아 종현이 이거 봐 보자 돌아갑시다 찾아보자 하고 찾아보는거야 자 갑니다 슈 뿌뿌 책 볼 때는 엄마 무릎에 앉아서 보는 건데 아이고 잘 하네 이거 어디다 쓰는 거야 엄마 거기있어 쫑현이 찌찌 어디 있어 엄마 치치 해 봐 이거 뭐야 종현이 이거 맨날 마시는 거 이거 뭐라 그래 피아노 치는 사람 어디 있어 피아노 시계 어디 있어 시계 여기는 벌레가 있어 무슨 벌레가 있냐면은 사마귀가 있는 거야 향기로운 꽃 냄새 종현아 이거는 뭐야 그렇지 우유 우유 이거는 뭐야 아이고 잘 하네 물 먹는 거 그렇지 자 여기 이건 누구야 기린 인형도 있구 그렇지 바퀴 그러지 빨간 불 일 때 멈추세요 파란 불 일 때는 가세요 신호등 종현아 이건 뭐야 피아노 어디 있어 어 잠깐만 꺼내 치치 그렇지 거기 있어요 무당벌레가 있네 옥수수가 구워 졌어요 암 맛있다 음 맛있다 음 맛있다 여기 누가 있나 보자 그렇지 이거 뭐라 그래 신발 신발 신고 어디가요 비가 오네 개구리 쫑꼬쫑꼬 개구리 야옹 야옹 야옹 아빠 찌찌 트그득트그득트그득트그득트그득트그득 종현이 몇 살 어떻게 한다고 했어 그렇게 해 가지구 버튼 눌러 봐 컵이지 컵에다가 뭐 마셔 아이고 잘 하네 터널도 들어가고 곰은 뭐 뭐 가지러 가는 거야 이거 열어 봐 열어 봐 그러면은 종현아 엄마 어디 있어 어떻게 했어 아이고 잘 하네 이거는 호랑이에요 꽃 해 봐 아이고 이뻐라 우유 이거는 뭐에요 아이고 잘 했네 이리로 와 아이구 잘 돌아가네 짠 우와 치치치치치치치치치치치치치치치치 아이고 잘 하네 안마 어떻게 하는 거야 아빠 찌찌 어디 있어 치치가 어떻게 달려요 이것 좀 놓고 해 봐 이거 땡까땡까땡까땡까 피아노를 칩시다 아이고 잘 하네 손으로 짚어 봐 고릴라는 어떻게 한다 그랬어 이거 이름 뭐야 종현아 이거는 뭐야 여기 여기 뭐있나 열어 봐 종현아 이거 이름이 뭐에요 이거 종현이 우리 수족관 가서 이거 다 봤지 그렇지 어머 여기 공이 있네 공 찾아 봐 이거는 뭐 먹는 거야 이거는 뭐라 그랬어 이거 뭐라 그랬어 엄마가 코뿔소네 이걸 뭐라 그러지 슈웁 이거는 뭐게 치치 치치 해 봐 이건 뭐라 그랬어 엄마가 시마지로 아빠 어디있나 찾아 봐 이거 놓고 여기다 놓을께 엄마가 구리구리구리구리 멍텅구리 가위 바위 보 근 할머니가 약을 딱 먹을려고 그러는데 아이고 잘 하네 종현아 이거는 뭐에요 할머니 여기 약 여기 있어요 뭐 해 할아버지 해 봐 종현아 어 여기는 토마토 아이구 잘 해 크게 아빠 닮았어 우리 종현이 너무 잘 한다 그렇지 또 이거 핫케잌 누구 줄꺼야 이거 이렇게 해서 뜯어 봐 또 해 봐 여기다 놓고 코뿔소 어떻게 하는 거야 아저씨도 있네 아저씨 안녕하세요 이거 어떻게 울어요 종현이 몇 살이에요 여기서 운전하는 아저씨가 있어 누구 줄꺼야 엄마는 안 줘 우유 우유 어딨어 이거는 누구 꺼에요 아이구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크게 해 봐 그렇지 개미 해 봐 종현이 방구 어디로 꿔 염소잖아 뭐에요 종현이 냄새 어떻게 맡아요 여기 무릎에 앉아야지 그렇지 근데 이 곰이 물고기 얼마난 거 잡았나 보자 똑딱똑딱똑딱똑딱 시계 비 치치푸푸 치치푸푸 치치푸푸 치치푸푸 아이고 잘 하네 어쩜 이렇게 말을 잘 할까 어 엄마 이거 집에 어디있어 안마 해 줬어요 시마지로가 거기다가 붙일꺼야 이거는 뭐에요 곰 악어지요 우리 종현이 악어 이빨로 그냥 앙하는 거죠 이것도 뭐야 아이고 잘하네 맴맴맴 엄마 치치 어디 있어 또 해 봐 응 그건 수박이에요 종현아 이거 뭐야 치치 치치 치치 치치 치치 치치 치치 치치 치 치 까까까까 우는 거야 종현이 모자 어디있어 짠 사마귀가 있구요 이거는 달팽이가 있어요 종현아 달팽이 해 봐 안 해 그러면 엄마 따른 거 할꺼야 이거는 뭐에요 엄마가 동전 딱 넣고 버튼을 딱 누르면은 엽서를 씁 이건 뭐야 그게 우유지요 근데 이거는 뭐게 곰 곰 우가우가우가우가 아효 이뻐라 참새가 짹짹짹짹짹짹 하죠 자동차가 이렇게 많네 으 종현이가 펭귄 그랬지요 그렇지 토마토도 있네 꽥꽥꽥꽥 개구리에요 개구리가 점프를 하네 팔딱 종현아 이거 봐 봐 댕댕댕 똑딱똑딱똑딱똑딱 이건 누구야 바퀴 그러잖아 그렇지 그렇게 해 가지고 줬지 종현이가 그렇지 물 치치 어머 엄마가 요리를 했어요 어 알았어 엄마랑 그거 해 이거는 뭐에요 이건 뭐야 치치 귀 귀로 듣는 거지요 아빠한테 붙이세요 아이고 잘 하네 딸기 이건 누구야 아 재미있다 아이구 잘 하네 개미 어디 있어 여기서 개미 어디 있어 그렇지 야구 해 봐 아 우리 이거 이거 볼까 이건 뭐야 이거는 오이 아이고 잘 하네 너무 잘 한다 띵동띵동띵동 초인종 소리가 났네 물개가 막 똥그랗게 생긴거 가지고 짠 우와 이건 뭐게 고양이는 야옹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치크치크치크치크 그렇지 빠방 해 봐 어쩜 이렇게 말을 잘 할까 귤 아이구 잘 하네 아빠 그러잖아 종현이가 기린이잖아 엄마 여기 앉으세요 시작 여기서도 개미 찾아 봐 그리고 이건 누구야 으흐흐흐흐흐흐 이거는 오리는 어떻게 울어 이건 뭐에요 종현이 테레비에서 물개가 뭐 가지고 놀았어 종현아 이거 교회 찾아 봐 다람쥐 있네 박수 쳐 봐 종현이 넘겨보자 종현아 이거는 뭐야 이거 뭐야 그렇지 뭐 있나 열어 보세요 우리 종현이 글씨 보면 글씨도 잘 읽지 이거 뭐야 아이고 치치가 달리는구나 이렇게 치치가 많구나 엄마 치치 종현아 이거는 이구아나나 카멜레온은 뭐 잡아 먹어 이리로 와서 보여줘 우유 먹는 거 종현이 교회 가서 어떻게 하는 거야 아 이뻐라 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 타조 어디 있어요 짠 이게 뭐에요 어우 이거 재미있는 거 나왔다 종현아 여기 봐 아빠 방구는 어떻게 꿔 이거는 뭐야 이건 누구야 땅 해 봐 개미 어딨나 찾아 봐 아이구 잘 하네 종현아 엄마 그래 봐 블록도 있고 마이크도 있고 뱀도 있고 이건 뭐야 밥이에요 이거 핫케잌 누구꺼야 종현아 어 개구리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교회 종현이 교회 가요 우리는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 가요 아이고 잘 하네 개미 어떻게 먹어 우리 쫑꼬는 이렇게 스티커 띠는 거를 좋아해 코코코코코코코코 눈 알았어 말 잘 하죠 해 봐 아빠 해 봐 이건 뭐야 귤 종현아 열쇠 어딨어 자 이제 넘겨 볼께 종현아 이거 뭐라 그래 종현이 뭐 먹어요 치치푸푸 치치푸푸 치치푸푸 치치푸푸 종현아 이거 뭐야 하늘을 날라다니는 비행기도 쏙 어 빠아 그러지 우리 종현이는 바나나를 바나나 해 봐 가재에요 그렇지요 가재가 있었어요 엄마 안마 해 봐 엄마 등에다가 안마 그럼 또 하잖아 이거 뭐에요 종현이 엄마랑 코코코코코코코 눈 코코코코코코코 입 그렇지 딸기 해 봐 그렇지 종현아 이건 뭐야 신칸센이다 이잉 말 말 해 봐 엄마랑 이렇게 보자 이렇게 보면은 재밌는데 아이고 잘 하네 귀 아이고 잘 하네 글씨 읽고 있어요 그렇지 이거 스티커 아그 장난치지 말구 그렇지 낼름 여기다 놔 여기 엄마 여기다가 놔 그렇지 엄마 찌찌 그렇지 그거 엄마 꺼야 이거 자동차는 어떻게 가요 자 벌은 어떻게 하는 거야 윙 땡 이건 뭐야 아이고 우리 종현이가 좋아하는 거네 어 거기도 바퀴가 있지 그렇지 종현이 비누 어떻게 해요 위에 맛있는 핫케잌이 있어요 엄마 치치 여기 비행기가 있고 버스가 있고 통통통통 배가 있네 아빠 방구는 냄새나 아이 지독해 냄새가 지독해 해 봐 종현아 이거 누구 꺼에요 어머나 이거 뭐에요 이거 이름이 뭐에요 종현이 이거 뭐에요 이종현 엄마랑 책 읽어요 공 해 봐 우리 종현이 동물원 가서 봤지 비오면 어떻게 해 비오는 날 그렇지 비 해 봐 그렇지 물 해봐 종현아 여기 나뭇잎이 이거 지금 막 움직이고 있는 거 뭐야 두 살 비행기 어디 있어 엄마 안마 했어요 나비 물고기 잡았다 자 그 다음에 넘겨 보자 이거 우와 재미있겠다 아 이거는 되게 재미없 무섭게 생긴 부웅 자동차네요 트그득트그득트그득트그득트그득트그득트그득트그득트그득 우유 어딨어 음 괜찮아 종현아 이건 어떻게 울어 그렇지 그렇지 이리로 와 여기 앉어 엄마 여기 앉어 무릎에 앉아야지 왜 일부러 기침해 뭐 찾아 종현이 재미있는 거 보여줄께 아이고 잘 하네 다시 한번 해 봐 사과 이종현 종현이 누구 닮아서 이렇게 이뻐요 여기다 놓고 해 봐 종현이 몇 살이야 이건 뭐야 이종현 오이 오이 해 봐 타조 어디있어 타조 종현이는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요 아 이거 볼까 종현아 이번에 온 거 종현아 여기서 이거 뭐야 치치 세군데 있지 여기도 있구 그렇지 뭐라 그랬어 엄마 해 봐 빵이네 우와 이렇게 맛있는 과일이 많아 오이 오이 해 봐 치치 아이구 잘 가네 이거 뭐야 이게 뭐야 아이고 잘 하네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여기다 놔 이거 볼까 치치 와 멋있다 개구리 보였어 종현아 이거는 뭐야 어떤거 할머니 해 봐 종현이는 치치가 이렇게 재미있어 응 어 종현이가 제일 좋아하는 거 나왔다 거기 있지요 또 치치 어디 있어요 시계 어디있나 그렇지 아빠한테 붙이세요 이거는 뭐야 그럼 또 그래야지 치치 어디있어요 싫어 맘마 먹네 이거 뭐야 이건 뭐야 어머나 시마지로가 이거 뭐 하는 거에요 그렇지 엄마 찌찌 거기 있어 그렇지 전화 오면 어떻게 받는 거야 전화 올 때 오이 해 봐 수박 해 봐 수박 해 봐 치치 여깄잖아 종현아 여기 있잖아 여기 안마를 이렇게 잘 해 아이구 잘 하네 아이고 이쁜이 우리 아들 이쁜이 쫑꼬 우리 세상에서 제일 이뻐 엽서를 씁시다 아이고 잘 하네 자 여기 보자 이게 뭐야 종현아 이거 뭐야 어 종현이 누구 닮아서 이렇게 이뻐요 종현아 엄마 해 봐 이종현 이거 뭐라 그래 이걸 뭐라 그러지 엄마가 야구는 어떻게 하는 거에요 그렇지 종현이 바퀴 잘 알잖아 엄마 치치는 안 할꺼야 그렇지 할머니가 여기 올챙이 잡아가지고 여기다 종현이 해 봐 안마 해 봐 엄마 안마 이건 뭐 먹는 거야 자 우리 이거 어떤거 볼까 무엇을 볼까 이거 볼까 철커덕 하구 뭐가 나와요 어머나 비가 오네 개구리 쫑 개구리 쫑 사자 이거는 뭐하는 데야 누구야 이거는 아빠 줄꺼야 또 이거 뭐야 우리 수족관 가서 뭐 봤어 이거 종현아 우산 들고 개구리 여기 스티커 이거 해 봐 종현이 이거 무슨 소리지 들어보까 어 무당벌레는 어떻게 하는 거야 여기 있었지 그렇지 기차 치치 치치가 어떻게 가 비가 오지요 아가 누구 닮았어 우와 종현이가 좋아하는 거 나왔다 종현아 우리 아들 종현이 몇 살이에요 어 종현아 이거 뭐야 이거 뭐야 이리로 와 엄마랑 하자 또 거기는 누가 있어요 나비가 있네 나비야 나비야 종현아 엄마 이렇게 봐 봐 이제 책 안 읽을 꺼야 봐 봐 종현아 종현아 캥거루 어디 있어 짚어 봐 종현아 이거는 뭐야 코코코코코코코코 이건 뭐야 아이고 똑똑해 그거 또 찾으로 가는 거야 한번만 더 해 봐 종현아 이거 봐 또 그렇지 아이고 잘 하네 아빠 치치 응 거기 수박이 있어요 이거 이름이 뭐라구 아이구 잘 했어요 이거는 뭐야 지렁이에요 아우 지렁이 아우 징그러워 지렁이 지렁이 그렇지 앵무새 삐까삐까삐까삐까 앵무새지요 아이고 고맙습니다 종현아 이걸 뭐라 그러냐면 오이 그래 아빠 찌찌 종현이 이거 또 보자 책 또 봐요 치치 아이구 잘 하네 버스 어머나 강아지가 어떻게 울어요 오이 펭귄 해 봐 돌아갑시다 세탁기가 돌아가요 그렇지 아 이거는 히라가나로 써 있어 치치 그거 눌러 봐 버튼 눌러 봐 소리 나게 근데 치치 안에 보니깐 뭐가 있을까 아이고 잘 하네 버스 아이고 잘 하네 고래도 알아요 우리 아들은 이거는 뭐야 또 어디있어 종현아 이제 드디어 나왔다 이거 뭐야 그거 어떻게 아저씨 그거 스티커 띠느라고 그냥 이거 봐 물로 이거 봐 종현이 쉬 이리로 와 또 해 봐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서 보여줘서 종현이가 에 이랬잖아 그렇지 또 또 해 수박 어떤 거 해 줄까 이거 이거 이거는 뭐야 치크치크치크치크치크치크치크치크치크치크치크 공 해 봐 이거를 뭐라 그래 치치 이거는 뭐에요 자 우리 이거 마을 보자 종현아 엄마 불러 봐 이거 뭐라 그래 이거 개미 개미 어디 있어 짠 와 사람들이 여기 다 탔어요 이거는 사슴이야 아빠가 뭐 봐요 신문을 봐요 그렇지 거기다가 어떻게 뀌어 아빠가 방구를 아이고 잘 하네 귤 아가 그렇지 바나나를 빠라 그러지 우와 비가 오는 날은 우산을 들고 가요 종현이 뭐 먹어요 응 아이고 내 약이 어디 갔을까 이거 뭐야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치치푸푸 치치푸푸 치치푸푸 치치푸푸 치치푸푸 막 여기 코에다 막 이렇게 하고 놀았지 그게 뭐야 자 뒷장 보자 할머니가 방구 어떻게 꿔 우유 해 봐 이거 뭐야 종현아 그렇지 개미 어떻게 먹어 엄마 찌찌 아이고 잘 하네 아흥 짠 뭐에요 아휴 냄새 아후 그만해 아이고 잘 하네 또 넘겨보자 뭐 재미있는게 뭐 있나 이거 뭐에요 뭐하고 싶어 그렇지 그거 뜯어 봐 삐까삐까 원숭이 삐까삐까 원숭이 삐까삐까 원숭이 우유 가져와 저 위에 있지요 잘 했어요 아이고 잘 하네 이리로 와 그럼 엄마랑 같이 보자 짠 이건 뭐야 어디가 이 누구야 아이고 이리로 와 종현이 오이 해 봐 스타트 눌러 눌렀어 어 알았어 엄마 하잖아 이건 뭐야 종현아 아이고 잘 하네 물개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빠 그래 봐 여기서는 어디 있어 뭐랑 모자는 머리에다 쓰는 거에요 이거는 말 해 봐 무슨 요리를 했어요 이제 이거는 스포츠고요 여기는 터널이에요 터널에서 뭐가 나와요 이게 뭐야 그렇지 바나나 이거는 뭐라 그러지 이거 종현이 잘 알지 이거 뭐라 그래요 치치푸푸 치치푸푸 아이고 잘 하네 붕 하고 가죠 이건 뭐야 우리 이거 넘겨 보자 이거는 뭐에요 이거는 뭐게 곰이죠 잘하네 곰이 첨벙첨벙첨벙첨벙하지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맘마 먹어요 돼지는 어떻게 해요 자 우리 여기 넘겨 볼까 아이고 잘 하네 그렇게 글씨 읽었어 그렇지 여기 뭐 있나 이렇게 볼까 이걸 뭐라 그래요 코코코코코코코코 그건 뭐야 그렇지 공 해 봐 비누 어떻게 하는 거야 슙 그렇지 발에다가 신는 거지요 시마지로 아빠가 애기랑 있네 이거 뭐라 그래 이거 뭐라 그래요 이리로 와 엄마 여기 앉어 어우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한번 만 더 박수 뻐끔뻐끔뻐끔뻐끔 물고기 개구리 아우 잘 하네 꽃 해 봐 엄마랑 뽀뽀 엄마랑 뽀뽀 똑딱 시계 어떻게 울어요 부웅 해 봐 이거 뭐야 육지에서 가장 큰 새 날지도 못하는 새 이거 뭐에요 아빠한테 주세요 샤워기를 쉬 그렇지 코에 뿔이 났어요 코뿔소에요 센다이입니다 우와 그렇지 꽃이 거기 있어요 치치 치치 아가가 하늘 위에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돌아가는 모빌을 봐요 짠 이거는 뭐야 종현아 비 해 봐 우와 치치 가 봐 이런 거를 뭐라 그래 아우 잘 하네 또 한번 해봐 자 같이 볼까 어떻게 읽었어 아이고 고마워 시마지로야 고마워요 그랬어요 여기 있잖아 그렇지 여기 있는 거랑 똑같이 생겼네 짠 우와 아이고 잘 하네 이잉 하고 가지요 엄마 무릎에 앉아서 봐야지 아이고 잘 하네 우리 아들 그렇지 뻐끔뻐끔뻐끔뻐끔 물고기가 있네요 아이고 잘 하네 그렇지 곰이 뭐 먹을까 할머니가 약을 먹는데 아빠 치치 또 해 봐 우리 아들이가 가져 왔어 터널에서 뭐가 나오나 이거 열어 봐 치치푸푸 치치푸푸 치치푸푸 치치푸푸 치치푸푸 치치푸푸 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 치치 책 보자 치치 이거는 뭐야 이거 뭐야 종현이 그림을 봐요 그림을 보지요 그렇지 빵 빵 냄새 치치가 이렇게 많아 시마지로 맘마 또 먹어 양말 어딨어 양말 그렇지 부웅하고 방구 뀌었지 아빠 방구는 나비는 어떻게 날라다녀 나비야 나비야 누구 줄꺼야 그렇지 사과 사과 종현아 개구리 해 봐 종현아 우유 가지고 와 봐 약 어디있어 스티커를 뜯는 거야 그렇지 냉장고에요 여기 그림책에서 치치 찾아 봐 어 거기 벌레들이 많이 있네 응 그렇게 출발 아이고 잘 하네 에 하고 울어 이건 뭐야 종현이 뭐 먹어 종현이 뭐 먹어 아이구 잘 하네 딸기 너무 잘 한다 이거는 뭐에요 개구리 찾아 보세요 똑똑똑 곰같이 생겼네 이건 뭐에요 아이구 잘 하네 다시 해 봐 이건 뭐야 아이구 잘 하네 이것 좀 놓고 해 봐 해 봐 치치 종현이 치치 어디 있나 아이고 잘 하네 이거 어떻게 울어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또 해 봐 이게 뭐에요 종현이 어머 이게 책 봐 봐 아이구 잘 하네 아이고 여기 글씨가 써 있어 아이고 잘 하네 시마지로 아빠 어디 있어 어 어 어 어 조심 맘에 들면 하고 안 맘에 들면 안 하고 아이 냄새 아니 냄새 아이 냄새 그렇지 치치가 가네 짠 우리 종현이 여기 이거는 뭐게 뭐 하세요 손가락으로 글씨 써요 길죽길죽 이거는 뭐게 종현아 이거는 뭐게 아빠 여기있네 스모선수 그거 뭐라 그래 코코코코코코코 귀 코코코코코코 머리 했지 이리로 와 어 싫어 여기는 이거는 고슴도치가 있어요 자 이제 넘길까 아빠 꺼에요 엄마 치치 아 깨끗해졌다 누구 닮았어 얘기 해 봐 누구 닮았어 치치도 여기다 놓고 보자 이거 누구 치치야 어 거기도 있었어 토마토 토마토도 있고 시계 찾아 봐 시계 아이고 엄마 치치는 어디 있어 요즘 스티커 뜯는 재미에 그냥 아이구 잘 하네 이거 뭐에요 다시 해 봐 이제 컵이 있네 칙칙칙칙칙칙칙칙 가지 우와 여기 보니깐 재미있는 장난감들이 많네 기침 왜 해 너 이거는 소에요 우리 종현이 맨날 개미집 가 가지고 개미 저기 있잖아 저기 종현아 저기 아빠네 그렇지 크게 해 봐 종현이 냉장고 문 열어보까 양말은 어디다 신는 거야 어 아빠 줄꺼야 왜 다른 책 보고싶어 가져 와 다른 책 가져 와 우와 신칸센 그렇지 이리로 가져 와 우가우가우가우가우가우가 그렇지 아이고 잘 하네 하마 그랬어요 우리 아들이가 이건 뭐야 종현아 이거는 이건 뭐야 근데 꿀꿀이가 어떻게 하고 있었어 그럼 사자님 이거 내꺼 과자인데 드세요 하고 까까를 줬어 앞으로 더 눌러야지 아이고 잘 하네 누구를 만났어 쉬 우당탕탕탕탕탕탕 이거는 사슴이라고 하는거야 제 음악에 관심있어 어 약이 어디로 갔을까 아이고 잘 하네 이리로 와 앉어 고래 해 봐 어 치치치치치치치치치치치치치치치치치치치치 저기 저기 엽서 한장 써 주세요 크게 말 해 봐 응 곰이지요 너무 너무 잘 한다 또 아빠 줄꺼야 엄마는 코코코코코코코코 이거 뭐야 따라라라란딴 딴딴 따다다다딴딴 일어나서 해야지 그러고 토끼가 밖에 나갔어요 어 여기 앉아 봐 우와 이거 뭐야 종현아 종현아 이거 보자 엄마 새 아빠 새 애기 새 이거는 뭐야 아우와 되게 크다 수박 해 봐 그렇지 뭔 거 같애 다시 말해 봐 짠 우와 이거는 무슨 뭐야 이거 종현아 그래서 토끼야 이리로 와 우리가 도와줄께 안마 좀 해 주세요 시마지로야 뭐가 뭐야 아이고 잘 했어요 자 출발하고 신나게 가는 거에요 하기 싫어 알았어 이제 그만 하자 어 이거 나중에 먹자 아이고 엄마 갖다 줘 알았어 이제 그만 봐 그만 봐 그거 하고 놀아 종현아 이리로 와 와 별이다 아빠 아이고 잘 하네 종현이 이거 책 안 보꺼야 어 땅속을 막 팠는데 애기 새가 이거는 뭐에요 그래 버스 이리로 와 봐 종현이 이 책 좋아하잖아 토끼가 어디를 가네 엄마 다녀오겠습니다 그렇지 치치도 있어요 너희 할아버지네 집은 이쪽이다 근데 토끼가 집에 가는데 오 너무 무서운 거야 우리 종현이가 여기 보면은 재미있는게 진짜 많어 그래서 애기 새가 하늘을 신나게 날았어요 토끼다 종현아 이거 누구야 호호호호호호호 아 쑥쓰러워 호호호 짠 이게 뭐에요 이거는 뭐야 예 오늘은 토이레쨩이랑 노래 합시다 예예예 예예예 빨래 어디 있어 종현아 여기두 열어 봐 여기 뭐 있나 봐야지 여기 뭐 있나 머리 이건 무당벌레네 이종현 이나이이나이이나이 바 해 봐 코코코코코 아이고 잘 하네 칙칙이가 어떻게 가지 딸기 해 봐 코코코코코코코코 똥이 쉬윽 물 내렸어 시마지로 있고 이건 바다를 지나가네 치치가 어떻게 지나가요 쫑현이 해 봐 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 어 붕붕이 가지구 와 이건 뭐지 종현아 종현아 이거 벌레 너 이거 기억나지 팔 종현아 이거는 뭐야 칙칙이 아저씨 운전하는 데 어디야 물소를 칵 잡았어요 사자들이 은나 뽀듕 은나 뽀두둥 어 배로도 배 배 배 배처럼 생긴 버스도 있다 재미있는 거 보여줄께 엄마 이 무릎에 앉아 봐 입 아이고 잘 하네 이게 뭐야 하마 하마는 똥을 너무 많이 쌌네 종현아 이거 누구야 누구랑 누구랑 누구랑 왔어 악어는 이거는 차를 싣고 다니는 크레인 아 이거는 탑 탁송차 어머나 안마 해 주네 할머니 안마 해 주네 이거 뭐야 종현아 이거 뭐에요 이거 뭐에요 물개 해 봐 짠 물 속에서 나왔어 어 물개가 있어 나무로 물 속에서 집을 만든데요 고기 뜯어 먹어 휩 짭짭짭 휩 짭짭짭 휩 짭짭짭 휩 짭짭짭 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 아 시마지로 같이 놀아야 되는데 치치 그렇지 운전하는 아저씨가 거기 있어요 이거 뭐야 종현이 엄마 똥 매려워 그래 아니야 이거는 그냥 먹는 영양제란다 종현아 옥수수에 관심이 많아 쩝쩝쩝쩝쩝 종현이랑 엄마랑 교회 가서 만졌지 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 아이고 잘 하네 펭귄 펭귄이도 잘 알고 할머니 여기 있어요 짹 짹짹 짠 이거는 무당벌레에요 그렇지 나는 친구가 없어 그래 가지고 토끼가 뭐를 줬어 꿀꿀이한테 종현아 이거 뭐야 두더쥐 그렇지 이거 몇 개 있어 말해 봐 아빠 새 엄마 새 할까 엄마가 나와 이리로 와 우가우가 해 우가우가 말 아저씨한테 줬어 응 할머니 우리 이제 종현이가 아는 거 해 볼까 어 이리로 와 만지지 마 만지지 마 떨어져 종현아 떨어져 아이고 이거 불도저는 어떻게 하는 거야 종현아 윙 땅 벌이에요 종현이 포즈 그러다가 아기 새가 쿵 떨어졌어 어 우리 종현이 배 나온거 봐 어떻게 하면 좋아 근데 약이 하나가 뚝 떨어졌어 아이고 잘 했어 아이고 잘 했어 아이고 잘 했어 사자를 만나서 토끼가 뭐 줬어 이거는 뭐야 아이고 잘 하네 아빠 사자 해 봐 만지면 안 돼 만지면 안 돼 막 뱀도 있고 아 무서워 그랬더니 누가 왔어 나비 하악 그 다음에 이건 뭐에요 짠 야 만세 똥 다 눴어요 그거 어떻게 하는 거야 캥거루 짚어 봐 캥거루 우리 종현이 이거 보자 아이고 잘 하네 위용 위용 위용 위용 빨갛게 생긴 거 있잖아 토마토 하이 포즈 아이구 예뻐라 삐까삐까 원숭이 너 어디 가니 예 아유 똥누러 왔어요 그래서 물이 막 나와 그렇지 칙칙이 아저씨 운전하는 데가 어디야 운전하는 데 소방차는 어떻게 가요 종현이도 물소 먹어 물소 고기 누구를 만났어 오이 자 아기 새가 엄마 아빠 나도 엄마 아빠처럼 아이고 잘 한다 아이고 잘 한다 토끼 이거는 이 안에는 종현이 두 개 해 봐 버스 어쩜 이렇게 말을 잘할까 돼지한테 뭐 줬어 이거 뭐야 이거는 뭐야 아이고 잘 하네 말을 만났어 세탁기 가 가지구 빨래하는 거야 아빠 댕 이거 뭐야 그렇지 누구를 만났어요 가져와 봐 거북이 거북이는 어떻게 가요 아이스크림 해 봐 시마지로야 그래 봐 엄마 등허리 와서 어부바 해 봐 여우가 나타났다 여우가 나타났다 종현아 이거 봐 봐 이건 뭐야 톰슨 가젤은 치타에 먹이야 그렇지 코코코코코코코코 인형한테 해 봐 제비지 이거 만져가지고 임마 잘 나오잖아 토끼 토끼 뒤에 누가 있어 우리 시마지로 아 근데 지금 좀 너무 사람이 작다 달팽이도 있지요 그리고 이거 볼까 에헤에헤 그랬어 어떻게 했어 돼지한테 인형을 줬어 아이고 잘 하네 나무 위에 떨어졌네 나뭇잎 위에 쉬 해 돼지 그렇지 이거 누구 줄꺼야 종현이 아이고 잘 하네 빠방 아이고 잘 하네 빠방이를 싣고 가네 가재 집게집게집게집게집게집게 버스 버스가 여기는 일층버스 이층버스 이렇게 있네 짠 너무 어려요 짠 이거 뜯어 봐 아이고 잘 하네 무 어쩜 이렇게 잘 알어 엄마 토끼 아이고 문 똑똑똑 하는 거야 다시 해 봐 똑똑똑 해 봐 아이고 잘 하네 잘 했어요 그렇지 이거를 뭐라고 그렇지 시마지로 화장실도 갔어요 해 봐 종현이 두더쥐를 만났어요 이리로 와야지 여기 앉아야지 아들 그랬더니 시마지로가 어 할머니 약 어디 갔지 토끼가 가다가 누구를 만났지 우가우가 해 봐 종현아 이거 뭐라 그래 비행기에 관련된 차들이야 이거는 뭐야 비바 그랬더니 말 아저씨가 물을 꿀꺽꿀꺽꿀꺽꿀꺽 먹었어 이거는 그랬더니 돼지가 너무 너무 신났어 아이고 잘 하네 나무에요 뭘 또 해 그만 하자 똑똑똑 이건 누구야 종현이가 어떻게 했어 고양이 야옹이 이거는 뭐야 물고기를 보고 벌을 만나가지고 아기 새가 어떻게 했어 이거는 토마토 요 가운데꺼는 뭐 있나 열어 봐 까까까까까까 부웅 캥거루는 애기가 뱃속에 있지 코코코코 아빠 이히히히히히히히 흐흐 아이고 잘 알고 있어요 삐까삐까 원숭이 사슴 이건 아이스크림도 먹는 거지요 아이스크림 먹는 차 와 신난다 그렇지 이거는 뭐에요 자 우리 뒤에 보자 경찰차 어떻게 하는 거야 경찰차가 어떻게 하지요 개구리 너무너무 잘 했어요 그러치 빠방도 제자리 토마토 어디있어 토마토 토마토 이거 뭐라 그래요 종현아 딱딱구리 어저께 가르쳐줬지 아빠가 엄마가 엄마 제비가 벌레들 물고와서 그리고 누구를 만났어 그렇지 뿌우 코끼리가 있어요 하마 아저씨도 봤네 아이고 잘 하네 다시 말해 봐 왜 그거 보고 싶어 그렇지 길쭉길쭉 오이 어디있나 찾아 보세요 오이 안녕 종현이도 시마지로 불러 봐 응 이거 재미없잖아 버스 차는 이거는 무슨 책인가 봅시다 종현아 이거 뭐야 이거 뭐야 종현아 손가락으로 해 봐 바퀴가 몇 개 있어 여우가 나타났다 여우가 나타났다 크레인 차도 있다 사다리 타고 아저씨가 올라가네 그렇지 어 오토바이도 있고요 그렇죠 우리 종현이가 너무너무 이쁘잖아요 짠 아우 이건 다 봤으니까 뒤에서부터 보자 근데 할머니가 약을 이렇게 드시다가 あ はい はい 토마토 거기있어요 땅속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파고 싶어요 그랬어 그렇지 여기두 수박이 있네 이거 봐 봐 종현이 몇 살인가 해 봐 이거는 뭐야 자 어머나 이거 뭐에요 아이고 이뻐라 이거 보자 누구를 만났어 종현아 이거는 호랑이네 호랑이가 어떻게 울어 누구야 종현아 토마 곰 인형이에요 아저씨가 몸이 많이 아프시니까 아저씨네 집에 갔다와라 네 그래 엄마 사자 엄마 사자 엄마 사자 어디 있어 버스 차가 버스 책이 제일 재미있지 너는 어머나 이건 뭐에요 종현아 아빠 먹을꺼야 아빠 먹어 아빠 꺼 음냠냠냠냠 됐어 이게 이름이 뭐야 이거는 메뚜기가 있어요 이거는 뭐야 이게 뭐에요 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 아빠 줄꺼야 아빠 여기 있잖아요 아빠 꺼 해 봐 아빠 꺼 악어 그렇지 옥수수 어쩜 이렇게 잘 해 그렇지 이게 뭐에요 바 짠 우와 이거 뭐야 종현아 이거 열어 봐 뻐끔뻐끔 물고기 이게 뭐에요 이렇게 삐뚤어진 것 같아 화면이 어 종현이도 엄마 어부바 해 봐 어부바 어떻게 하는 거야 아 고맙다 시마지로야 고마워 또 봐 애 인형가질러 가 또 그렇지 인형가지고 왔어 이리로 와 봐 이거는 뭐야 이거는 뭐야 공사를 하네 그렇지 그렇지요 시마지로가 쥬스를 먹네 쥬스 어디 있어 아우 물이 왜 이렇게 차가워 시마지로 어디 가 앉았어 시마지로 어디 앉았어 열심히 찾았어요 엄마랑 이거 하고 놀까 이건 뭐야 옥수수 등허리 어부바 해 봐 어부바 어떻게 하는 거야 따라해 봐 종현아 아이고 잘 하네 올챙이에요 치타도 어떻게 가 와 재밌다 종현이 이리로 와 봐 아빠 아빠 안녕 아빠 응아해요 종현이 아 재미있다 이 책은 다 봤네 그렇지 이거는 하늘을 날라다니는 비행기 그렇지 이게 할머니가 뭐 마셔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코알라는 애기가 어떻게 하고 있어 응 응 이거 뭐지 종현이 좋아하는 거 어머나 여기 보니까 이건 뭐 어떻게 생겼어 종현아 눌렀어 우리 종현이가 너무너무 이쁜책을 다 봤어요 그렇지 으흐 특트그특트그특트그특트그특트그특트그 으 예예예예예 피아노 치면서 피아노를 치면서 아이고 달팽이 코코코코코코코코 머리 이거는 뭐에요 소리도 다 녹음이 돼 수박 해 봐 종현아 그렇지 이거 뭐야 이름이 뭐에요 버스 우리 종현이 이거 누구 책이에요 벌레 짠 우와 종현아 잘 봐 봐 이거 뭐게 그렇지 별 별님이 빤짝빤짝 이거는 뭐게 꼬끼오 꼬꼬꼬꼬꼬꼬꼬꼬꼬 닭이라고 그러는 거야 종현아 이거 보자 이거 뭐라 그러지 이거 아이고 잘 하네 또 해 봐 꼬끼오 꼬꼬꼬꼬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이리로 와 여기 앉어 이거는 뭐야 헤 하 하 헤 헤 사자가 종현아 사자가 숲 속에서 어머나 종현아 삐까삐까 원숭이 어디있어 이렇게 크레인으로 칙 하는 차네 어떻게 했어 코코코코코코코코 아빠 이히히히히히히히 아이고 잘 하네 이게 이름이 뭐에요 아이고 잘 하네 개미에요 우리 아들이가 잘한다 엄마 이리로 와 봐 종현아 엄마 책 읽어 줄께 나두 개미처럼 이렇게 나무를 타고 싶어 여기 콘서트도 하는 차가 있어요 치치야 랄랄라 랄랄라 랄랄랄랄라 바퀴가 몇 개 응 종현이 바퀴가 몇 개 짠 이거는 뭐게 종현아 이거는 뭐야 안녕 이종현 응아 누었냐 우와 그렇지 아이고 잘 하네 또 가지고 올꺼야 이거는 뭐에요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하면서 춤을 추어요 아빠 새 해 봐 그래서 벌을 만나가지구 나도 벌님처럼 날고 싶어 책 읽어야지 자 이거 내 인형인데 너 가지고 이거 인형이랑 친구 해 이쪽으로 더 와야지 애기가 제비한테 새끼들한테 밥을 주네요 이거 뭐에요 이거는 뭐야 아빠가 새로 책 사 줬어요 푸치 파닥파닥파닥 종현아 여기 보자 종현이랑 똑같이 생겼어 시마지로 이거 바퀴가 몇 개 아우 거위는 알을 물 속에다 낳나 보다 오우 이거 뭐에요 종현아 이거 누구야 우와 치치다 치치가 지나가네 치치가 어떻게 지나가지 그렇지 아저씨 이거 제 물인데요 아저씨 드세요 하고 이거 뭐야 이거는 아저씨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가는 경찰차 칙칙 그렇지 칙칙 그 밑에 그거 밑에 엄마 똥 마려 해 봐 에에에헤헤 에에에헤헤 헤헤헤헤헤헤 이렇게 삐뚤어지지 않었어 혹시 특트그 특트그 특트그 특트그 특 사다리 타고 아저씨가 올라가는 차도 봤어요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종현아 엄마랑 이거 보자 이종현 엄마랑 무슨 책 볼까 그렇지 사자 아빠 사자 사자가 어떻게 울어 이거 사마귀처럼 쉬익 아 무서워 아 무서워 아 무서워 뻐끔뻐끔뻐끔뻐끔 으흐흐흐흐 또 종현아 이거는 뭐야 종현아 이거 하고 놀자 아이고 잘 하네 달팽이 해 봐 아이고 잘 하네 포크 크게 말 해 봐 뭐에요 이제 엄마 갖다 주고 와 엄마 갖다 줘 얼른 그렇지 누구를 만났어 줘 보세요 엄마 등허리다 어부바 해 봐 두더쥐 아빠 아이고 소방차가 이렇게 많어 그러다 누구를 만났어 종현아 그렇지 말이에요 두 개 그래야지 다 봤어요 아이고 잘 하네 위용위용위용위용위용위용 쉬익 짠 아흐 이거 이거 해 봐 종현아 아이고 잘 하네 벌을 만났지 이리로 와 종현이 어 아이고 잘 했어 이리로 와 비바 비바는 나무를요 이빨로 막 물어 뜯어요 아이고 잘 하네 다시 해 봐 이거 이름이 뭐에요 이거 봐 봐 뚱 우와 이게 뭐야 사자가 물소를 보고 있었어 커어 으이구 친구들이랑 유치원에 갔어요 포도 아이고 잘 하네 그렇지 아유 여기 맛있게 토마토 먹네 はいはいはい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짠 어머나 다람쥐다 산골짝에 다람쥐 아기 다람쥐 그렇지 짹짹 해 봐 종현아 이건 뭐야 이종현 이리로 와 봐 책 보자 아빠 새 엄마 새 애기 새 톰슨 가젤이네요 특트그 특트그 특트그 우와 이거는 뭐야 종현아 종현아 앉아 봐 이렇게 이쁜 아들이 어디 있어 포크레인이 어떻게 해요 그렇지 이거 뭐야 어 그거 가지고 가 어 아이고 잘 하네 하마 이거는 누구야 어허 엄마 안마 좀 해 줘 엄마 안마 어떻게 하는 거야 고양이 해 봐 눌러 봐 소리가 나나 안 나나 물고기가 안돼 너는 할 수 없어 짠 이거는 동경역이에요 칙칙이가 들어왔네 약 여기있네 시마지로가 약을 얼른 찾았어 우가우가우가우가 아이고 잘 하네 열어 봐 이거 열어 봐 종현이가 종현이가 코알라 짚어 봐 코알라 어디있나 무 이거 뭐에요 저쪽에다 널잖아 그렇지 숲 속에서 뭘 보고 있어요 치치에요 아이고 잘 하네 딸기 그렇지 여기 이거 문이잖아 똑같이 생겼잖아 돼지한테 뭐 줬어 두살이야 아이고 잘 하네 응 이거 바퀴가 이렇게 많어 아흐 무서워 사자 권법 쓰지 말아 부웅 아까 말했잖아 이건 뭐에요 엄마랑 아빠 옷 엄마 옷 다 어디로 가는 거야 사자가 아흐 문이 이렇게 두 개지 여기랑 여기랑 문으로 들어가지 사람들이 수박 아이고 이뻐라 아빠 발 아빠 발 아이야 이거 뭐야 이거 뭐에요 그렇지 이거 같이 놀기 싫은 가봐 시마지로는 짠 이거 뭐에요 아이고 잘 하네 개미가 있어요 아이고 잘 하네 안마를 했어 어머나 우리 무당벌레 어디있나 찾아볼께요 우윙 신칸센처럼 빨라 신칸센 어떻게 가 아이고 잘 하네 달님이 빤짝빤짝 엄마 토끼 해 봐 뻐끔뻐끔뻐끔뻐끔 코끼리 해 봐 되게 길다 이거 두 개가 연결된 버스야 우리 종현이 이 책 볼까 몇 살이에요 어흥하는 사자 해 봐 어머 이거 종현이가 좋아하는 거 많이 나왔다 푸식 푸식 개구리가 팔짝 엄마랑 벽 이렇게 가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야 두 개 해야지 그렇지 크게 말 해 봐 뭐에요 종현아 토마토 어디있나 찾아 봐 토마토 토마토 달팽이 해 봐 종현아 종현아 이거 뭐야 수박 위에 이거 뭐에요 이거는 뭐야 종현아 이건 뭐야 딴따딴딴딴 딴딴딴딴 따따따다딴딴 달 달님이 빤짝빤짝 했어 특트그 특트그 특트그 특트그 특트그 특트그 특트그 はい 失礼します 빤짝빤짝빤짝빤짝빤짝빤짝 이건 뭐에요 여기 달팽이가 있지 아빠도 있고 엄마도 있고 종현이도 있네 다람쥐 종현이 다람쥐를 만났지 종현아 종현이 몇 살이에요 明日朝十 午前中九時半ごろだと はい はい 우와 제비 아이고 잘 하네 윙 땅 이번엔 이 차 보자 무슨 차가 있나 코끼리 뿌우 해 봐 종현아 뿌우 코끼리 코 짠 아이고 잘 했어요 아이쿠 토끼 해 봐 엄마랑 하자 엄마 여기 앉아 봐 종현이 이게 뭐라구요 もしもし ああすいません あ はいはいはい 아침바람 좀 해 봐 다시 한번 해 봐 벌이 어떻게 해 엄마 안마 좀 해 줘 엄마 등 뒤에 안마 좀 해줘 쉬익 집어 넣으세요 집어 넣으세요 땅에 막 기어다니는 거 종현이 맨날 밖에 나가서 보잖아 에취 종현이가 어떻게 했어 데루카나 데루카나 바퀴 몇 개 있어 종현이 똥 좋아해 똥 싫어해 옛날에는 뿌 이러더니 코끼리 그러네 이게 뭐야 종현아 뭐 들고 있어 시마지로가 시마지로야 됐어 아이고 시마지로 고추 보여요 고추 짠 종현아 이거 이름이 뭐야 아이고 그거 물어 뜯으면 어떻게 해 이거 뭐야 우리 아들은 두 살이에요 아이고 잘 하네 어머 여기 또 뭐 있나 한번 찾아보자 옥수수 어쩜 이렇게 잘 할까 그 다음 볼까 아기 새 다시 해 봐 누가 있어 누구를 만났어요 그랬는데 애기 새가 그렇게 하고 가다가 툭 떨어졌어요 어 누구 올챙이 이거 뭐라구 올챙이 해 봐 아빠 사자 해 봐 부웅 빠 아이고 잘 하네 이렇게 잘 해요 아이고 잘 해요 아이고 잘 하네 또 크게 불러 봐 멍멍아 그래 봐 이거 보자 아 맛있는 거다 빨래 우리 집은 빨래 어디다 널어 물 응 물소를 딱 잡아가지고 아 맛있는 물소를 얌냠 먹어볼까 푸쉬이 이렇게 하지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날고 싶어요 그랬어 아야 해 종현아 바꿔 해 봐 바꿔 벌레네 어머 이거는 아이고 잘 하네 잘 했어요 이거는 치치 책이지요 그 때 누구를 만났어 종현아 코알라 어디 있어 코알라 코알라 이거 뭐야 이거 비바 비바 알 제비알 사자 사자 해 봐 거기 이리로 와 이이로 와서 하자 엄마하구 이거 뭔거 같아 이 앞에 여기가 종현아 이리로 와 봐 이종현 이리로 와 봐 부웅 어머 종현아 이거 캥거루 어디있어 캥거루 그렇지 세탁기지 세탁기가 돌아갑니다 시익 엄마가 그랬어 토끼야 갔다와 토끼 해 봐 종현이 몇 살 그렇지 버스에요 버스 오 이건 뭐야 종현아 이거 그렇지 이거는 뭐에요 공 근데 말 아저씨가 아이고 더워 가지고 막 근데 종현아 누구를 만났어 이거는 뭐야 왜 꼭 책 읽는 거 찍어야 돼 그래서 할머니가 너무너무 기뻤어요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사자 뭐 줬어 종현아 이거 뭐야 칙칙이 찾으로 가는 거야 여기있다 여기 치치 치치 이거는 누구야 어 알았어 책 보여줄께 공 공놀이 하자 엄마랑 종현이 어떻게 했어 이거는 뭐야 아빠가 사진 찍네 하나 둘 셋 철커덕 하고 사진 찍지요 아이고 거기다가도 붙이는 거야 스티커를 차를 많이 싣고 다니네 엉금엉금 거북이 해 봐 이잉 하고 울고 있었어 왜 울어 이랬더니 그렇지 더 크게 말 해 봐 뭐 줬어 이리로 와 봐 엄마랑 재미있는 거 보자 돼지하고 사자하고 왔어 어머나 재미있는 치치가 이렇게 많아 그렇지 치치가 지나가지 꿀꿀이를 만났어 엄마 쫌만 조용히 해 줘 종현아 이거 뭐야 종현아 애는 누구야 종현아 이리로 와 봐 하마 있네 하마 하마 밥 먹어 뻐끔뻐끔 물고기를 만났지 귀 아우 무서워 아우 무서워 이거 이름이 뭐야 다람쥐 아이고 잘 하네 기린 종현아 이거 뭐야 아이고 잘 하네 곰이에요 아이고 잘 하네 이거는 어떻게 하는 거야 이거 치타 아이 우리 종현이 치타 돼지 어머나 종현아 이거는 어떻게 가는 거야 엄마도 주세요 그렇지 엄마도 주세요 종현아 이거는 뭐야 이거는 이건 뭔 거 같애 지가 그거 눌렀어 쫌 어렵게 생겼다 그렇지 다람쥐 해 봐 짠 똥 나온다 똥 똥 근데 다람쥐가 나무를 폴짝폴짝폴짝폴짝 뛰어나니는 거야 부우 부우 포크레인이 부우 하지요 이렇게 딱 만지면 벌레가 어떻게 해요 아이고 잘 하네 이거는 뭐야 엄마도 엄마도 주세요 여기 앉아 봐 이건 뭐야 종현아 그렇지 누구야 어부바 어떻게 하는 거야 별 해 봐 땅 하는 거에요 엄청 빠른 거는 다 어떻게 가 여기도 물개가 있네 휩휩휩휩 비바는 어디다 해요 비바 다람쥐도 있고 레써판다도 있네 나비야 나비야 우리 그 때 가서 봤지 이거 뭐야 종현이 방구 꼈어 이거는 뭐야 종현아 물개가 어떻게 했어 그만 찍는다 이종현 칙칙이 문 어디 있어 문 문 사람들이 들어가는 문 어디 있어 짠 엄마가 맛있는 요리를 했어요 아 맛있겠다 윙 벌은 어떻게 하는 거야 이런 걸 뭐라 그래 그렇지 사자 해 봐 사자 똥 이거 멍멍이 아닌데 야옹 응 이리로 와 쉬 아 이거는 가지에요 가지 해 봐 종현아 가지 오이 아이고 잘 하네 오이 해 보세요 칙칙이다 그렇지 펭귄 아이 잘 했어요 꿀꿀이를 만났어 뒤에 이건 누가 뭐가 지나가 종현아 이거 뭐야 아이고 잘 하네 곰이야 어흥 잘 봐 종현아 아빠 사자 어디 있어 아빠 사자 하악 예 안녕 똥 푸쉬 여기는 핫케잌을 먹어요 똑똑똑 이거 누구일까 그렇지 우리 종현이는 올챙이를 알찌찌 그래요 토끼 토끼 토끼가 하루는 이리로 와 봐 사자 해 봐 사자 아이고 잘 하네 엄마 옷 아빠 옷 종현이 옷 들어가네 딱따구리는 재미 없나보다 딱따구리 아빠가 뭐 해줘 종현아 치타는 엄청 빨라 종현아 손 씻어 이리로 와 아빠랑 같이 손 씻어 뭐 에헤에헤야 종현이가 어떻게 했어 여기다가 놔 봐 치치 어떻게 하는 거에요 여기 앉아서 보자 엄마랑 눈 코코코코코코코코 우와 시마지로가 모두 제자리하네 아이오 우리 종현이 발 누구 닮았어요 우와 종현아 이쪽으로 앉아 봐 아침바람 쎄쎄쎄 해 쎄쎄쎄 아이고 아빠 사자는 가만이 있고 엄마 밥 어디가 딴따따단딴 아이고 이뻐요 빨래 그렇지 세탁기 가는 거야 아이고 종현이 잘 하네 말도 너무 너무 잘 해요 물개 종현이 치치 이거 어떻게 지나간다고 해 봐 어떻게 이거는 이거 누구 줄꺼야 붙여 봐 똑똑똑 이거 뭘까요 이거 여기다 껴 여기다 껴 다람쥐 이거 뭐야 종현이 어머 개미가 나무를 기어가네 아 아우 땅속은 왜 이렇게 컴컴하지 그랬어요 아우와 이게 뭐에요 이름이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개미를 만났지 이거는 버스 이종현 이리로 와 봐 화장실 똥 싸는 거 똥 싸는 거 그렇지 이거 뭐야 어흥 그러고 울지요 이거는 뭐에요 에 칙칙이야 이리로와 여기 앉어 엄마 무릎에 앉어 짠 이거는 콘테이너 공사하는 차네 공산이라 짠 우와 이거 뭐에요 그 다음 볼께요 뭐가 있나 봅시다 그만 하자 그만 찍자 시마지로는요 친구들이랑 노는 거를 쑥쓰러워 했어요 해 가지구 아기 새가 파닥파닥파닥파닥 하고 날랐어요 휩 짭짭짭 휩 옥수수 해 봐 그렇지 불러 봐 이거는 뭐야 어 개미 어디있나 찾아보자 아이고 잘 하네 코끼리가 있네 코끼리 종현아 애 애 누구야 아기 새 또 엄마 새 해 봐 포크 아이고 잘 하네 이거는 뭐야 종현아 이거는 그렇지 부웅 하늘을 날라다니는 비행기지 똑똑똑 누구에요 그렇지 어떻게 이게 바퀴가 몇 개 있어 어 종 애는 어떻게 하지 그렇지 사자하고 다 왔어 그렇지 잘 하네 그렇지 거기 들어가서 앉았지 시마지로 있지 그렇지 그게 벌이지요 이거는요 쫑현이 해 봐 그렇지 팬더곰도 곰이지요 어 어머 나 어떻게 해 똑똑똑 누구세요 그렇지 애기 사자 그렇지 우윙 이이 이이 발 우리 종현이 발 어디 있어 여기 이렇게 여기 앉아 봐 똑똑똑 그리고 종현아 이거는 뭐야 에취 종현이 우가우가우가우가우가우가우가우가 고릴라 사마귀 해 봐 사마귀 이건 뭐야 종현아 할머니가 뭐 마셔 치타보고 있어 엄마가 종현이 재미있는 거 보여줄라고 그러지 자 치치푸푸치치푸푸치치푸푸치치푸푸 치치 똥 은나 삐듕 이건 뭐에요 엄마두 해 이거 어떻게 하는 거야 우리 이번에는 이거 보자 동물책 별 입 해 봐 코코코코코코코코 입 해 봐 이거 이름이 뭐야 와 물고기님 나도 물고기님처럼 물속에서 이렇게 수영하고 싶어요 토끼 아이고 잘 하네 이렇게 이뻐 또 어디있어 이거 뭐에요 종현이 몇 살 그러면 제비가 벌레를 잡아와서 벌레를 제비한테 주는 거야 엄마 새 아빠 새 이거 뭐야 종현아 칙칙이가 어떻게 해 칙칙이가 어떻게 가지 어머 달팽이 또 찾아 봐 어디있어 꺼 해 봐 기린 코코코코코코코코 아우 다 봤습니다 코코코코코코코코 우가우가우가우가우가우가우가우가우가우가우가 자 그럼 이 안에 뭐가 있나 한번 열어볼까 어 무서 어 무서 어 무서 어 무서 어흥 그러지 옥수수 해 봐 아 덥다 이러구 있었어 아이고 잘 하네 이거는 뭐야 종현아 이거 아그샥 아그샥 아그샥 아그샥 아그샥 아그샥 아그샥 私明日伺いたい 伺いします はい 이거는 엄마 안마 어떻게 하는 거야 이거 버스가 이게 두 개가 연결됐지 그렇지 우와 동동동동동동동동동 로케트 발싸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종현아 이거는 뭐야 이리로 와 종현이 똥 아이 차거차거차거 아 시마지로가 할머니 안마 해줬다 딴딴 안마 해 줬는데 여우가 나타났다 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 암냠냠냠냠냠냠냠냠 엄마 밥 주세요 멍멍아 그래 봐 우리 이 책 보자 여기 책 넘기니까는 동물원에 이거는 뭐야 종현아 엄마 뒤에 선생님 뒤에 숨어 있었어요 코알라는 애기가 등 뒤에서 어부바 하고 있지 하기 싫은 가 봐 어머나 종현이가 엄마 도와주는구나 아이고 잘 하네 돼지 해 봐 어 거기도 있어요 수박이가 딱딱구리 어떻게 울어요 눈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두 살이에요 우당탕탕탕탕탕탕탕 제비다 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 아니야 할꺼야 그리고 물속에 들어가서 수영하다가 뒤에 이거는 뭐야 그리고 토끼가 할아버지랑 만났어요 종현아 이거 뭐야 할머니한테 갈꺼야 아니 뭔 놈에 치치가 이렇게 많을까 우리 쫑꼬 너무너무 잘한다 우 여기도 뭐야 이거 우와 아이고 잘 하네 이거는 잉 땅하는 벌을 만났지요 거기다 끼는 거야 뭐 가질러 가 아까 물을 준 말 하고 아까 인형을 준 누구에요 그렇지 오오 아이고 약이 어디로 갔을까 곰 종현이 엄마 재밌는 거 보여 줄께 같이 놀자 같이 놀자 그래 귀지 그렇지 아이고 잘 하네 윙 하고 나오지요 치치 종현이도 엄마 안마 해 봐 엄마 안마 안마 등에 안마 안마 코코코코코코코코 발 시시시 숨어라 펭귄 아빠 옥수수 어흥하는 누구를 만났어 쉬익하는 것도 모두 제자리 짠 우와 운전하는 아저씨 어디 있어 붕붕붕 운전하는 아저씨 비행기에서 사람들이 내리는 계단 이거는 뭐야 칙칙이가 어떻게 가요 종현아 이거 뭐야 이종현 치치푸푸 우리 종현이 엄마랑 코코코코 할까 이거 신칸센을 운전하는 아저씨 어디 있어 사자가 아 나 너무 배고파 그랬더니 토끼가 아유 맛있는 거 먹네 똑똑똑 저거 칙칙이 차 가져와 칙칙이 책 칙칙 칙칙 찾아 아이스크림 그만 하자 제비알이 부화하면은 새끼가 딱 나왔어 종현아 벌레를 다 먹으면 제비들이 똥 마렵지 종현아 비바는 물 속에다가 집을 져요 나무를 가지고 비바는 집을 져요 이거는 물 싣고 다니는 탑차 자 우리 종현이 엄마랑 같이 책 읽어요 이히히히히히히히히히 개구리가 팔짝 개구리가 어떻게 뛰어다녀요 아 이건 뭐야 비둘기인가 보다 불도저 코코코코 놀이 하는거 종현아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아빠 닮았어 우리 종현이는 아빠 닮았구나 벌 이히히히히히히히 여기는 이 가족들은 뭐 하는 거야 곰이지 이거 누구야 종현이 똥 눈 다음엔 뭐해요 아이고 잘 하네 바나나는 빠아라 그래요 짠 만세 옷 벗었다 이거 뭐에요 다 눴어요 물 내려 이제 치치 그렇지 거기지요 야옹 야옹이 고양이에요 안 돼 이리로 와봐 종현이 할머니가 약을 드셨어 치이 이렇게 하지 똑똑똑 누구세요 누구야 얘기를 안 해 이제 오늘은 아이고 잘 하네 엄마 사자 해 봐 엄마 사자 해 봐 응 얘기 해 봐 이거는 아이고 시마지로 옷 벗네 슉슉슉슉슉슉슉 그렇지 여기 앉아서 엄마한테 보여줘야지 여기 앉아서 이거 볼까 동물원 책 이리로 와봐 엄마 여기 무릎에 앉아 봐 어 나도 나무를 폴짝폴짝폴짝 뛸꺼야 그렇지 달팽이 똥 눈 다음에는 손 씻어야지 축축축축 차차차 이 아저씨는 사다리 타고 여기까지 올라가서 얼른 가서 공부해 아이고 잘 했어 아이고 잘 했어요 아빠 으응 어디가 너 먹는 거지요 할머니가 이거 옥수수 쪄 줬지 이름이 뭐에요 나무를 비바가 물어 뜯어서 이렇게 만드는 거야 그렇지 공사하는 차 어떻게 하는 거야 종현아 이거 볼까 엄마랑 어 그래서 토끼가 뭐를 줬어 말 아저씨한테 꿀꿀 그렇지 이리로 와 여기 앉아 봐 어머 코끼리 그러네 우리 종현이 우와 날른다 그래서 누구랑 같이 날랐어 하늘을 데루카나 아이고 잘 하네 물 물 마셔요 물 이 자 다들 손잡고 춤을 추는데요 시마지로는 춤을 안 춰요 이거는 누구에요 종현아 칙칙이가 이렇게 많네 그렇지 이거는 물이 이 안에 들어있어 아이고 잘 하네 돼지 여기 앉아 봐 엄마랑 재미있는 책 보게 친구가 와가지고 시마지로야 같이 놀자 그러네 아 종현아 우리 동물책 볼까 할머니 아이고 잘 하네 이게 뭐에요 아이고 잘 하네 알 종현이 치치푸푸 치치푸푸 진짜 좋아하지 똑똑똑 누구에요 엄마 아빠가 너는 안돼 아직 어려서 아빠 이것도 있네 이게 뭐냐고 물어봐 봐 이건 뭐야 아이고 잘 하네 세탁기가 잘 돌아갑니다 짠 우와 재미있는거 되게 많다 아 재미없다 이거 이제 딴거 보자 아우 거위도 알이 있네 엄마 사자들한테 다 먹이를 잡아오라고 그래요 사자들은 아이고 잘 하네 우리 쫑현이 그랬지요 두 살이에요 아이고 잘 하네 던져 봐 아이고 잘 하네 던져 봐 구리구리구리구리구리구리구리구리 잘 맞춰 봐 오이 해 봐 오이 쩝쩝쩝쩝쩝쩝쩝쩝 엄마도 줘야지 어 됐어 으라차차 자꾸만 만져 그냥 옥수수 악어 그렇지 까까를 줬어 물소가 지금 한 마리가 다 떨어져 있네 종현아 나무 위에 누가 있어 누가 있어 아이고 잘 하네 이거 뭐에요 다시 말 해 봐 이거는 뭐에요 종현아 우와 싫어 이거 안해 아이고 잘 하네 그렇게 하는 거죠 아니야 종현아 이리로 와 토끼가 아 너무 무섭다 부엉이도 막 울고 우와 이건 바퀴가 몇 개 있어요 이건 뭐에요 아이고 잘 하네 할머니 안마 해 주네 할머니 곰인형이에요 하마 하마 입이 어떻게 해 하마 입 하마 입 두더쥐 코코코코코코코코 귀 해 봐 시마지로가 화장실에 갔네 화장실 어디야 코코코코 입 춤 춰 춤 춰 일어나서 춤 춰 종현아 어 방구 뿌웅 이거 안 해 이거 재미있는데 아이고 잘 하네 엄마 사자 해 봐 이거 뭐야 종현아 이거 비바 비바 아이고 잘 하네 이거는 뭐야 이거 어떻게 하늘을 날라다니는 비행기 아 이쁘다 종현아 이거 뭐야 이거 뭐라 그래 다 섞었어 해 봐 이거는 여기 한번만 해요 다하면 싸 두자 가재가 이래 아이구 아이구 아이고 여기 이거 담는 거잖아 이거 담고 구름 아저씨 비켜 주세요 달님 얼굴이 안 보여요 종현이 아까도 비둘기 봤지 비둘기가 모이 막 찍어 먹는거 여보세요 여보세요 왜 이쪽으로 오세요 이리로 오세요 네 손 어디 갔어 여기로 딱 흘렸네 에이 참 어디보자 아이구 여기 있어 아이구 다 가렸어 어 거기 어디보자 뻐끔뻐끔 종현이 먹었어 아우 잘 생각해 봐 그것도 아니야 그것도 아닌데 잘 생각해 봐 사자 그래 봐 아빠 사자지 아빠 사자 둥드르둥둥 둥둥둥 둥두르둥둥 둥두르둥둥 특특특 해 봐 에엥 스푼 아이고 잘 하네 응 빠빵 탑차 이거는 트럭이야 그렇지 공 축구 누가 해 빵 먹어라 그렇지 빵 먹자 또 여기 여기는 이거야 종현이 터치도 잘 해 터치 하자고 해 봐 아 응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삐 빠방 빠방 탑차네 탑차 그렇지 이거 뭐야 이거 뭐야 종현아 이게 뭐야 이거 어머 꿀꿀꿀꿀 돼지야 이게 뭐야 나무가 있네 가재 먹네 아이고 그랬다 이렇게 잡았지 물고기 어머나 어머나 이게 뭐야 이거 봐 이거 이렇게 닦아주지 누가 닦아 줘 여기야 여기 잘 끼어 봐 어떻게 끼우는가 응 이거는 여기야 여기 얌냠 맛있게 먹겠다 그렇지 아이고 잘 했네 사랑해요 사랑해요 어 됐어 돼지가 꿀꿀꿀꿀 올챙이가 어디 있어 아이고 그렇지 박수 아이고 너무 잘 한다 어머나 잠잘 때는 이렇게 달이 뜨네 부릉 응 집게 이거는 누구에요 이건 할아버지 사자 그렇지 사자지 이것도 먹어 증조할머니 어디 갔어요 아이구 좋다 좋아요 종현이 이거는 뭐지 이거 뭐야 이거 종현아 이거 뭐야 오토바이 타 봐 아이쿠 다 본 다음에 꺼내야지 참 중간에 꺼내면 어떻게 책을 땔 수 있어 아이고 아니래 아니래 얼굴 보이네 얼굴 얼굴 종현이 얼굴 손도 보이네 그렇지 이거 봐 에이 지저분하게 먹었네 에이 참 이게 종현이가 인사하네 할아버지한테 절하네 일루 와 인제 안마도 하는 것도 알어 거기 있어 응 달님 여깄다 달님 나왔네 응 그거는 여기야 그래서 크면은 이렇게 돼요 알았어요 또 다 되고나면 됐다 그러더라고 그거는 여기인데 잘 맞춰 그렇지 잘 생각해 그렇지 아이고 또 응 여기 응가하는 데잖아 그렇지 응 종현이꺼 어딨어 어떤거 볼까 이거 볼까 이거 볼까 이거 볼까 이거 볼까 어떤거 볼까 아이고 그렇지 아이고 잘 했어 잘 했어 잘 했어 어 포크로 빵 먹고 커피 먹고 그러지 그렇지 꼬리만 색깔 나비 색깔 저녁 해의 색깔입니다 할아버지가 코 어떻게 골았어 잠잘 때 안 해 거기 흘렸어 어떻게 먹다 흘렸어 아이고 잘 했네 여기를 잘 봐야지 여기를 그렇지 여기 이걸 잘 봐 이모할머니 사랑해요 해 봐 이건 누구 차에요 응 숩 뚝 떨어져 어 아이고 어디로 떨어졌어 아이구 잘 해 아이구 잘 해 아이구 시원하다 이거는 여기고 이거는 여기고 해 봐 빠방 됐다 됐다 그래야지 사자하고 새하고 노는 거야 응 어떤거 볼까요 윙 철커덕 반짝반짝 그러는 게 뭐야 아이구 그렇게 했어 여기 있다 그거는 여기야 여기 잘 봐 이거 이걸 이 선을 잘 보고 해야지 코 자 자 이거는 여기야 잘 맞춰 봐 응 모양을 잘 봐야지 뚜두두두두 헬리콥터가 그래 헤 여기 있네 아이구 그랬어 이거는 뭐야 종현이 이거는 뭐야 에휴 그랬어 이게 뭐야 아휴 종현이 저런 것도 할줄 아네 어머나 그거는 여기야 아이 그게 뭐야 여기야 이거 해 봐 여기 끼어 봐 개구리 보자 그래 이거 큰 책 봐 아야 에 바나나 이거 뭐야 이 바나나 이거 뭐야 응 꿀꿀꿀꿀 엄마 꿀꿀 꿀꿀 해 봐 이거는 여기 이거는 뭐야 여기 있잖아 여기 있잖아 박수 아이고 사과 먹는 거네 칙칙 폭폭 칙칙 폭폭 칙칙 폭폭 시마지로야 여기 증조할머니 아이고 왜 찢어 아이참 아닌데 반대 반대 반대 아니야 잘 생각해 봐 고기가 아야 그런다 아이구 아이구 아이구 이렇게 싸웠어요 이야 다 보이네 양쪽 발하고 이거는 삼촌 꺼 이모할머니 이모할머니인 줄 알지 이거 이거는 응 그렇지 응 해 봐 이렇게 또 저런 토끼도 흘렸네 손에 흘렸네요 이거 뭐야 이거 뭐지 이거는 그림을 잘 봐야지 그렇지 까까 달랜다 애들이 먹는 거 이거 잘 봐 여기 여기 각진데 있지 이거 잘 봐 부릉 부릉 부릉 부룽 운전해 운전 여기있잖아 여기 운전 붕 꼈어 꼈어 꼈어 꼈어 어휴 박수 박수 박수 박수 아 버스 이거 뭐야 바나나야 이거 끼우고 딴거 해 거기 있다 그렇게 하는 거야 이거 아빠 돼지네 그렇지 또 손하고 머리 나왔네 할아버지 커피 주세요 할아버지 커피 주세요 아이고 참 어떻게 맞춰 이게 머야 새 종현이 돼지 종현이 돼지 양손하고 얼굴하고 그렇지 아이구 잘 하네 사과도 얼마나 잘 하는데 이야 잘 한다 어머나 이게 뭐야 또 어머 이거 봐 어 손 어 잘 먹었어요 머리 어디있어 종현이 머리 그거 놓고 그렇지 증조 할머니 사랑해요 해 봐 이거 봐 닦아주지 누가 닦아 줘 이거 이거 이거는 여기야 이거 뭐지 버스 종현이 발가락 있어 아이고 잘 한다 싹싹싹싹 싹싹싹싹 싹싹 올챙이가 알에서 이게 부화되면은 이렇게 올챙이가 돼요 손 양손이 보이네 양손 아이구 잘 해 칙칙폭폭 이거 뭐야 기린 밥 먹네 종현이도 먹어 봐 그거 띠는 줄 알고 안 뗘지는데 개구리 알 올챙이 올챙이 어딨어 아야 그러지 이거 안 뗘져 붕 붕 붕 타는 거 그러면 꺼도 해 봐 종현이도 칙칙폭폭 칙칙폭폭 해 봐 안 해 아이구 막 싸웠어 이렇게 헤 아이고 잘 하네 또 그거 해요 자 고기 로쿠지 해 봐 이거 먹어 포크 어딨어요 포크 포크 어딨어 포크 포크 포크 가지고 먹어 붕 붕 부웅 오토바이 부릉부릉 해 봐 오토바이 알찌찌 올챙이를 알찌찌라 그래 네 봅시다 할아버지가 어떻게 했어 그래 해 봐 응 사자는 방긋 웃으며 이거는 어떻게 하는 거에요 이게 뭐에요 할아버지 차 이건 할머니 차 삼촌 차 종현이 차 여기야 여기 이거 여기 있잖아 잘 봐 어떻게 넣나 증조 할머니 어딨어 종현아 불러 봐 종현이 어떻게 먹었어 이렇게 곰이 숩 먹다가 여기로 뚝 떨어져 가지고 짹짹짹짹 그렇지 어떻게 할꺼야 종현이 손 거기 있다 머리 여깄고 아빠 사자 해 봐 종현이 종현아 아빠 사자 이거는 여기야 어떻게 맞춰 그거는 여기야 잘 생각해 봐 그렇지 아야 칙칙이 놓고 해야지 칙칙이 땅에다 놓고 또 이거는 뭐야 아닌데 아니야 잘 봐 거기 잘 봐 여기 이거 여기 여기 여기 이쪽에 비켜 봐 이거 넘겨 이제 차에서 내려 응 손 어딨어 거기 있어 이게 이거 봐 발 물지 짝 짝 무네 응 싹싹싹 이게 증조할머니야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여기 버스 타라면 여기 타는 거 봐 기린 아저씨 탔네 여기 이건 곰이고 이건 기린이고 그렇지 달님 어딨어 나왔지 달님 나왔네 발 없다 여기 있네 이 여기도 발 있네 아이구 뚜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어떻게 하나 잘 생각해 봐 어머나 바지를 벗었다 이제 씻을려고 아이고 잘 했다 종현이꺼 종현이가 이렇게 다 먹었어 거 어디 붙이는 거야 밥상이야 수박을 거기다 놔 달님이지 여기인데 아닌데 이렇게 돌려야 되는데 여기 이거 잘 봐야지 선을 어 아빠 돼지 여기 이만큼 묻었네 이거 봐 아이 스프 어 그거 할 줄 알어 하네 맞추네 뭐 사과 종현이가 사과도 알아요 할아버지 아이고 잘 한다 아이고 잘 한다 그러니깐 저쪽으로 돌아야지 종현이 이거 봐 싸우네 이 막 싸우네 이렇게 이거를 이렇게 해야 맞지 그렇지 자 맞았다 고기가 뻐끔뻐끔뻐끔뻐끔 그렇지 종현아 할머니 증조할머니 어디 있어 잘 생각해 봐 그렇지 헤 종현이 차 아야 아이차 아유 아이고 거기도 담아 응 여기하고 여기 맞추는거 잘 맞춘다 어떻게 맞춰 여기 여기 잘 봐야지 이거 그렇지 그렇지 아이고 잘 하네 한번 해봐 응 달님 또 이거는 이거는 여기야 여기 알았어 끼워 봐 똑 떨어져서 거기 묻었지 이거요 뭐에요 붕 붕 붕 붕 운전했어 이렇게 또 뭐 있나 이거 빵이구 다 뗐네 거기 있어 발이 거기 있어 종현이도 해 봐 먹는데 어디 묻었어 손에 묻었지 짹짹 새 이게 뭐야 증조할머니 여기 있잖아 여기 있잖아 증조할머니 아이구 구름 아저씨 안 돼요 나오면 안 돼요 달님이 안 보이니까요 응 여기 있네 종현이 머리 손하고 이 발 발 손 그렇지 십오분만 하면 되지 뭐 아이 재 도망가네 아이고 개구리 손 잘 먹었어요 이거는 여기야 종현이 할아버지가 코 골때 어떻게 했어 거기 있어 발이 거기 있어 할머니꺼 이거는 아이고 아이고 이리로 와 앉아야지 이리로 와 어우 뗘지네 종현이도 이제 크면은 여기 화장실 가서 쉬 해 종현이가 생쥐를 이렇게 싹싹 닦아줬어 알았지요 잠자네 이거 이거 먹고 이거 보자 할아버지 커피 어딨어 커피 하지만 사자는 새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어요 아이 간질간질간질간질 간질간질이지 아이고 잘 한다 아야아야 아야 그렇지 반대로 했구나 이 그림을 봐야지 아휴 아이고 저 또 빼고 또 하는 것 좀 봐 기린이야 아이고 너무 잘 한다 그렇지 아이고 잘 했어 아이고 잘 했어 아이고 잘 했어 닦아 줄께 싹싹 싹싹 닦아 줄께 싹싹싹 헤 잠잔다 헤 여기 새가 있네 맘마 이거는 여기야 됐다 그렇게 없다 그랬지 됐다 개구리 알 개구리 알이 어디 있어요 아이구 이건 뭐야 꽃이 이렇게 많아 화분이네 천천히 아이고 또 또 금방 빼요 왜 커피 거기다 버려 이것도 놓고 커피를 여기다 쌕쌕이 책 쌕색이 책 여기 있다 으짜 응 잘 봐 종현아 증조할머니 사랑해요 해 봐 응 여기 이거는 뭐야 할아버지 사자여 아이고 할아버 아이스크림이네 아이고 너무 잘 하네 어느 날이었습니다 빨간 작은 새는 사자를 만났어요 참외 참외 이거 먹어 아야 그랬지 별 별 반짝반짝 별이야 이게 별이에요 종현이 차 그럼 종현이 아야 오토바이도 그려 줘 응 스프 먹자 그거는 여기야 응 배에 어디요 배가 어딨어 어디 흘렸어 됐어 그만 하자 일루 와 앉아 앉아 할아버지 아 휩 짭짭 아 맛있다 응 아이고 잘 해 할아버지가 읽어 줄께요 안녕하세요 인사하네 안녕하세요 응 스프를 맛있게 먹어봅시다 이게 스프에요 누구 입에 스프가 묻었어요 커피 접시에다 놔야지 커피를 자 여기 보고 아이쿠 응 간지러워 아이고 간지러워 응 삼촌꺼 이거는 아이구 잘 먹네 아이구 여보 이 꽃은 어디로 가져가지 꽃 이모할머니 사랑해요 해 봐 아이고 종현이도 커피 먹어 또 또 아이고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박수쳐 줘 박수 아이고 잘 안 됐어 없네 아이구 없어 손도 발도 하나도 없네 이거는 여기 잘 봐 여기야 여기 여기 여기에 맞춰서 또 저런 토끼도 흘렸네 해 봐 숩 쩝 숩 쩝 종현이 타는 거야 오토바이 타 거기가 아니지 그거는 아이고 말이네요 당나귀네요 거기야 그렇지 개구리 있네 그렇지 또 이거 볼까 거기 있다 이종현 증조할머니 어디 있어 증조할머니 할아버지도 사자는 역시 작은 새가 말하는 것을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아이고 간지러워 아이고 간지러워 아이고 아이고 응 잘 맞추지 아자 아이스크림 이거 담자 여기 있다 아이 아이스크림이다 에여여 지지 응 싫어 종현이 찰꺼야 뭘 안 해 해 여기를 잘 봐 여기 응 잘 생각해 봐 그렇지 아이고 이렇게 잘 맞춰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또 이게 뭐야 이거는 응 이게 뭐야 응 짐 싣고 가네 여기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여기 여기 이거 봐 나무가 자랄꺼야 그러고 써 있네 삼촌 이거는 발 없다 종현이 발 어디있어 발 아이고 잘 했어요 으이차 아이고 잘 했어 할아버지 맛있게 먹네 그렇지 아이고 너무 잘 하네 아이고 잘 한다 종현이 이거 종현이가 해 봐 종현아 여기 봐 이거 눌러 봐 봐 기린 아저씨 탔네 기린 이거를 잘 맞춰 이거 이거 어떻게 생겼는지 아이고 잘 해 아이고 잘 가네 싹싹싹 싹싹싹 잘 먹었어요 또 응 움직여 이게 그냥 놔두면 그거는 손 발 얼굴 얼굴 다 나왔네 또 아이고 아이고 잘 했다 아이고 잘 했다 박수 야 일루 와 일루 와 빨리 와 더 해야 돼 오분 더해 야 돼 케잌은 누가 먹어 케잌 먹을까 이거 봐 이거 이제 다 봤어 이제 내가 알려 줄께 봐 봐 저리로 가 봐 내가 할께 응 여기야 이거 이거는 여기야 여기야 여기야 잘 해 봐 이거는 엄마 사자 아빠 사자 이건 종현이 새 아니야 야 그림이 안 보이잖아 해 봐 종현이 해 봐 아이고 종현이 발이야 이거 어디야 자신 있으니깐 그냥 금방 빼고 또 금방 끼고 그러네 아이고 에이유 종현이도 닦아줘야지 아이구 아이구 으짜 으짜 붕붕 잘 했어요 발에 뚝 떨어져 가지고 발에 그랬네 그렇지 누구야 스프먹네 스프 생쥐도 싹싹 먹고 곰도 싹싹 먹고 없네 다 먹었다 만세 그렇지 아야아야아야야야야 응 에이참 거기도 아니네 여기 들어가는 데도 있잖아 삐쭉한데 여기도 잘 봐야지 해 봐 오토바이 해 봐 그렇지 오토바이도 그리고 달 잘 맞춘다 칙칙이 밖에 몰라 여기 포크 있네 포크로 찍어 먹어야지 또 종현아 이게 뭐야 이거 우산 아이고 잘 한다 우산도 잘 하네 할아버지가 닦아 줄께 싹싹싹 할아버지가 가르쳐 준 거 하나도 안 잊어버리네 없다 그래 여기야 여기 잘 봐 그렇지 됐다 또 응 딴 거 이거 보자 여기 있다 여기 있다 이거 그렇지 이야 잘 한다 아이고 잘 맞춰 박수 할머니꺼 몇 시 됐어 십오분 됐나 어 종현이 발 없다 발 달님 종현아 봐 봐 이렇게 먹는데 숩 먹는데 찍 흘렸어요 그랬지 개굴개굴개굴 그랬어 종현이 잘 하나 못하나 어디 해 봐 달님 안녕 해 봐 달님 안녕 응 꼬리가 그냥 여기서 이만해 그냥 꼬리가 이렇게 달렸어 그렇지 응 거기야 끼워 봐 아이고 딱 맞았다 박수 만세 아이고 그거야 우와 잘 맞추네 시마지로도 타고 할아버지도 타고 토끼도 타고 삼촌도 타고 어휴 할 줄 안다네 됐다 아이고 잘 했어 여보세요 여보세요 아이 귀가 귀가 왜 그래 아휴 우리 그럼 이거 하자 아휴 이거 해 종현아 이거 봐 봐 응 또 응 해 봐 이리 오세요 종현이 이리 오세요 아이고 어디가 그만해 그럼 그렇지 종현이도 꼬리가 이렇게 달렸어 사자가 그렇지 아이고 잘 해 아이고 안녕하세요 그랬지 사자가 잠자고 있네 그렇지 아이고 사랑해요 삼십분은 해야지 맙데일 발 달도 뜨고 별도 없다 아야 이거는 이건 이거 이거는 이거는 여기야 여기 잘 보고 해 봐 그렇지 이리로 와 이거 몇 시 됐어 봐 봐 오토바이야 오토바이 근데 종현이는 닦어야 돼 종현이도 흘렸네 아이 아이 됐다 그럼 증조할머니 사랑해요 해 봐 스프 묻었지 아이고 우리 종현이 이뻐 그러지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이렇게 스프 먹다가 여기 스프가 뚝 떨어져서 이거 사자지 종현아 이거 봐 사자 아이고 여기 있네 아자 스프 다 먹었네 그렇지 다 먹었다 다함께 탔다 부릉 부릉 부릉 부릉 오토바이 됐네 이거 해야지 이제 이거는 어디야 왜 아이고 이거는 누구야 그 다음에 이거 볼까 이거 종현이네 종현이지 이야 자 박수 철근 싣고 가지요 에이 다 봤다 끝 달님 안녕 해 봐 달님 안녕 이거를 담아야지 이거 여기다 담어 이거 여기 있잖아 하나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아이고 할아버지가 닦아 줄께 응 손 손 어디있어 여깄네 아이 간지러워 아이 간지러워 아이 간지러워 이 이렇게 해 봐 아차 아이고 잘 했네 잘 했어 박수 응 자 여기있네 꽃 어디가 가져갈까 짭짭짭 슙 짭짭짭짭짭짭짭 똑 똑 떨어졌어 아이고 그렇지 됐다 잘 했어 아이고 잘 했어요 응 이렇게 앉어 그렇지 아이고 아이고 잘 하네 잘 맞췄어 응 이리로 앉어 이쪽으로 앉어 으차 아유 아 뒹굴고 노네 아이구 아이구 아이구 여기 여기있네 발이 발이 쏙 나왔어 에 거기 있어 탐스러운 탐스러운 꼬리가 숲 속에 넓은 나무 같은 이건 누구에요 자 응 종현이 손 종현이 어머 됐다 아이 접시가 모두 비었어요 저런저런 누구 입에 스프가 묻었네요 응 그거 해 봐 어디야 거기야 해 봐 응 아이고 잘 하네 이거 큰 책 보라니까 이찌지 이거 해야지 발 없다 종현이 엄마 시마지로에요 고기가 거길 잡았지 그러니까 고기가 아야 한다 응 야아 종현이 아이고 이쁘다 그런다 할머니가 응 그렇지 아이고 아이고 잘 했어 아이고 잘 했어 야 잘 나온다 개곤이 종현이야 아이고 싹싹싹 자 닦아 줄께요 여기 친구들이 많네 이거는 뭐야 스프를 이렇게 먹다가 스프가 여기서 쭉 흘려서 여기 묻었네 빵 빵은 누가 먹어 빵 누가 먹어 그 어떻게 돌려 한대잖아 거기야 아이고 형이 꽃을 들고 가네 화분을 그만 해 달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종현이가 신났네 아이고 맛있게 먹자 얌냠냠냠냠 맛있게 먹자 십육분 했네 에이구 고추가 보여 터치 없다 해 봐 처음서 처음서부터 이건 뭐야 종현이 말 좀 해 봐 이게 뭐야 아이구 잘 하네 고기 좀 먹을까요 해 봐 여기 가재 말고 뭐가 있나 볼까 종현이 좋아하는 거 응 어우 잘 하네 달도 뭐야 뭐 가재 집게 아야 여기다 어떻게 넣을꺼야 거기 아닌데 여기인데 여기인데 할아버지가 알려줬지 발 발 여기 여기 똑같네 발이지 여기 손 그렇지 손이 있네 여기 형 차라고 여기다 줘 이제 딴 거 딴 거 하래 아이구 여기 기저귀 나오네 고추도 보이네 이 고추도 보이네 아야 아유 따따따 나팔붑니다 아이고 잘 하네 이건 다 했다 이제 맞춰 봐 이쪽으로 와 이쪽으로 이쪽으로 앉어 그 올챙이에서 꼬리도 떨어지면서 개구리가 되는거에요 알았죠 알찌찌 이거는 잠잘 때 어떻게 코 골았어 해 봐 종현이도 흉내 내 봐 아니야 그렇게 하는 거 다시 커피 줘 할아버지 커피 아이고 잘 했어 아이고 또 에이 쯪쯪쯪쯪쯪쯪쯪쯪 됐다 아이고 잘 해 뚜두두두두 비행기 스프가 하나도 없네 다 먹었네 싹싹 다 먹었지요 응 발 그거는 이제 곰 이 이제 손 좀 닦고 응 아이고 곰도 흘렸네 아이구 잘 하네 아이구 달님 해 봐 달님 부웅 종현이 이게 뭐야 종현이 먹어 얼른 칙칙이 놓고 땅에다 칙칙이 놓고 해야지 없다 없네 없다 어떻게 넣을꺼야 이거는 할아버지꺼 이거는 아이고 잘 하네 아이구 엄마가 그러고 닦아 줘 아야 형 차라구 둬 그렇지 아이고 잘 생각했어 아이고 헤 아이고 잘 하네 맞아요 박수 뭐 그려 에유 과자야 일루 와 일루 와 앉어 봐 봐 응 이거 봐 손에 묻었네 웽 엥 응 신간센 이 저기 센다이역전 가요 붕붕붕붕붕붕 이거는 여기고 누구꺼야 종현이 이거 여기 종현이 여기는 아빠 그거는 여기 그거는 여기야 종현아 이게 뭐야 어디야 그게 어디야 여기인데 응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박수 아이고 왜 이렇게 잘 해 아이고 너무 잘 하네 닦아 종현아 증조할머니 사랑해요 해 봐 아이 발에 흘렸네 어떻게 먹다 흘렸어 종현이 발이 여기 있네 어머나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아이고 너무 잘 하네 아빠 사자 아이고 움직였잖아 잘 끼어 봐 어떻게 끼울꺼야 손 여기 있다 여기 보자 아이구 이거 뭐야 싸우잖아 저기다 해야지 여기다 여기다 이거를 잘 봐야지 그게 손이야 아이구 종현이 손 어디있어 종현이 그거 할 줄 알아 응 달님 안녕 그래 기린 탔어 기린 아 여기 해 봐 여기야 잘 해 봐 여기 여기 여기라니깐 증조할머니 여기 있잖아 증조할머니 여기 있잖아 종현이가 말을 해야지 십오분이야 엄마가 그럼 아이고 착해요 이거는 또 여기도 있잖아 이거는 여기야 한번 잘 끼어 봐 아이구 기저귀 찼다 아이고 잘 봐야지 아이야 여기야 여기 이 오렌지색 꽃이 많이 피어 있었어요 이거 내려 봐 이거 이 치울께 아이고 여기 그렇게 아니야 여기있다 띠고 이거 떼야지 여기다 여기야 야 여기야 아니야 아니야 여기야 먹으라고 과자 응 아이고 그렇지 아이고 아이고 너무 잘 해 아이고 우리 종현이 아이고 너무 잘 했어 아빠 사자야 응 이거는 여기야 달님 어딨어 여기 있다 아이구 잘 하네 꿀꿀꿀꿀꿀꿀꿀꿀 곰이래 곰 할아버지 이거 할아버지꺼 이거는 여기 여기 이렇게 이렇게 된데 잘 봐 여기 머리도 나왔다 머리 어딨어 머리 할아버지가 닦아줄께 여기 있잖아 잘 봐 이거는 누구야 아빠 이거 엄마 이건 누구 사자야 이게 뭐야 어디 흘렸어 거기 흘렸네 자동차 붕붕 붕붕 자동차 붕붕 자동차 어떻게 할꺼야 아이고 이쁘다 해 봐 어떻게 할꺼야 응 종현이 이게 뭐야 이종현 이게 뭐야 이거 뭐야 이거 응 재미있는 거 해 자 터치 종현아 할아버지하고 터치 달님 보자 달님 이종현 아 이쁘다 이종현 대답해야지 이종현 숩 스프 먹다가 여기 찍 흘려 가지고 뚝 떨어졌어 이렇게 발 이거 한번만 해 한번만 해 봐 어디 잘 하나 못 하나 우리 종현이 아이고 잘 맞추네 참 이야 진짜 잘 맞춰 아이고 이제 개구리가 다 되가잖아요 따따따 따따따 주먹손으로 따따따 따따따 나팔붑니다 아이고 간지러워 아이고 간지러워 증조할머니 어디 갔어 자 여기있네 꽃 이거 꽃은 어디다 놔 이거 꽃 센다이역전에서 센다이교회 갑니다 타세요 거기 있다 하하하하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종현이가 이거 다 배웠어 아까 그거 볼까 이거 발 여기에요 여기 그렇지 아이고 잘 하네 아유 가재가 이렇게 많어 코끼리도 타고 돼지도 타고 다 탔네 종현이 안마해 줄께 일루 와 종현이 입에 스프 묻었네 뺐다가 꼈다가 뺐다가 꼈다가 제 저래 여기 있네 아이 장난하지 말고 왜 공부하면서 장난해 이 사람 일루 와 일루 앉어 해 봐 아이구 그렇게 웃었어 아이구 아 우와 만세 아이고 잘 했다 잘 생각해 봐 어떻게 하면 되나 아빠 사자 엄마 사자예요 이건 누구 사자예요 개구리 손 개구리 손이네 종현이 손 여기 있고 머리는 여기 있네 유리 엄마 아빠 타고 지민이 엄마 아빠도 타고 할머니도 타고 시간 해 종현이 버스 타 종현이 버스 타 그렇지 너가 진짜 얘기 좀 시켜 봐 봐 재 말하는 거 찍어야 하는데 말 거기 뗐어 아이구 다 떨어지는구나 다 떨어지는 여기다 놔 붙여 할머니가 어떻게 했어 아이고 너무 잘 해 우리 종현이 아이고 그만 한대 터치 카메라 카메라 잘 하네 짐 차인데 여기 뭐 싣고 가는 거에요 어이구 삐우리 삐삐삐 사자아저씨 그 꼬리 어떻게 된 거에요 비행기 그려 응 했지 아이고 잘 하네 짹짹짹짹짹짹짹짹 사자 우리 종현이 말을 이렇게 잘 해요 얼마나 잘 하는데 아이구 잘 해 거기 손이 있지 자 아 아닌데 아이고 고맙습니다 인사하는 거야 앉아서 먹어 앉아서 먹고 해 가재가 집게를 이렇게 아야 이렇게 이렇게 무네 삐르르 삐르르 사자 아저씨 꼬리 색이 변했군요 십오분은 됐지 아이고 아이고 그래 해 응 할아버지 할아버지 태백산 있네 그렇지 그거는 어디야 여긴데 됐다 우와 박수 생쥐도 저기 스프 먹고 곰도 스프 먹네 아이구 무서워 가재도 있네 스프 이렇게 먹다가 숩 먹는데 일로 쭉 흘러서 이만큼 묻었어 스프가 맘마다 어디 보자 생쥐가 스프를 흘렸네요 배에 흘렸네 여기 봐 손하고 머리가 있네 여기 머리 여기 손 그렇지 할아버지도 먹어야지 어머 어우 해 봐 여기네 어떻게 놓을꺼야 어허 생쥐가 스프를 흘렸네 배에 흘렸어요 또 아이쿠 곰도 흘렸네 야 기차놀이한다 또 또 할까 이거는 여기야 아이고 시원해 아이고 시원해 아이고 아이고 너무 잘 한다 어머나 돼지들 많다 헤 다 뒤집어 섰어요 손 발 나왔다 닦어 여기 봐 닦잖아 발 발 닦어 이 여기 있다 발 그렇지 아이고 잘 했어요 박수 야 맛있게 먹자 숩 아 맛있다 스프가 맛있다 그렇지 손가락 손가락 무네 아야 어디보자 그렇지 아이고 잘 했어 아이고 잘 해 아이고 잘 해 아이고 잘했어 이거 보자 개똥벌레 볼까 이것도 이거 달님이야 달님 아야 이 손에 스프 묻었네 이거 봐 그렇지 네 뻐끔뻐끔 으 할아버지 사자 발이야 이 아이고 잘 먹네 그게 뭐에요 아이스크림이에요 뻐끔뻐끔 뻐끔뻐끔 어딨어 아니 이모할머니 어디 있어 이모할머니 이모할머니 그거는 여기야 여기야 잘 생각해 어떻게 맞추나 이거는 응 그거는 여기야 여기 여기를 잘 보고 맞춰 또 어디 이렇게 보자 어머나 이거 사과 씨네 거기 있어 으 손 종현이 손 어디있어 별 아이구 잘 해 달님 안녕 그랬어 종현이 선생님한테 화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물 해 줬지 이게 뭐에요 맛있는 스프죠 어 거기다 흘렸어 그렇지 기차에 이게 할아버지도 타고 지민이네도 타고 유리네도 타고 이제 이거 눌러 봐 어디 보자 여기 똑같아 여기 똑같아 손 이렇게 대줘야지 너도 종현이 여기 발 닦어 이거 봐 개구리 개구리 뛰는 것도 있는데 개구리 알 개구리 알이 어디 있어 아하 종현이 머리 어딨어 고기가 아야 그런다 이렇게 여기 잡았잖아 이렇게 그렇지 반짝반짝 할머니꺼 어딨어 뭐야 아빠도 타라 그래 엄마도 타라 그러고 물 먹자 박수 여기야 여기 여기 여기 일자로 된 데를 잘 맞춰야지 인제 비행기해 발 밤이 되었네 봐요 하늘이 깜 캄캄해졌어요 응 잘 봐 어디로 갈껀가 응 손만 할꺼야 이거봐 어허 똑같네 손 나왔네 어머나 돼지가 아휴 이쁜 돼지가 됐네 이거 봐 발에 스프 묻었네 그렇지 뭐 할까 이제 응 여기야 이거는 응 됐어 어떻게 가 또 보자 아 저거 보자 이제 딴 거 해 줄께 이게 기차가 가는 길이네 기차 가는 길이야 그렇지 오토바이 어떻게 해 에 지금 나왔다 여기 있네 발이 종현이가 이거 눌러 봐 봐 증조할머니 사랑해요 한번 해 봐 여기 있네 이거는 여기야 이거는 여기이고 해 봐 이거는 뭐야 스푼이잖아 이걸로 떠서 먹는 건가보다 애 말 좀 시켜 봐 봐 눈물 나는 것 좀 봐 잉 잉 잉 이거는 여기야 여기 잘 맞춰 잘 생각해 봐 없네 없다 종현이도 없다 종현이꺼 여기야 여기 여기야 잘 해 봐 잘 생각해 봐 어떻게 끼울꺼야 개구리 봐요 여기다 놓구 봐 할아버지 하고 보자 응 이거는 배로 봐 봐 할아버지 봐 아이고 다 했다 됐다 뒤에꺼 하자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삐 닦았다 에이 생쥐가 거기 묻었어 아이고 잘 한다 어휴 이건 뭐야 이제 시간 됐나 봐 봐 두 손 발 나오고 얼굴 나오고 손 나오구 다 나왔네 맘마네 맘마 그건 어디로 가야 돼 아니 여기야 이거는 여기야 여보세요 이종현 이쪽으로 오세요 네 빵을 누가 먹어요 여기 식탁 위에다 놔야지 여기다 놓구 사과네 사과야 아이고 진득이 앉아서 하지도 않어 나무 종현이는 나무도 너무 잘 해 응 야 이제 다 했다 안 한데 애 개구리 손이야 그렇지 싹싹싹 응 발 똑같네 노래 튼다 종현이 이거 봐 종현이 발 없어 발 없어 손도 없네 손도 없네 어구 이렇게 할아버지 아야 밥 먹자 얌냠 싹싹싹 이리로 와 어떻게 울었어 아차 해야지 아차 달님 아이구 그렇게 가렸어 가리고 손 손만 나왔네 발 하고 어떻게 할꺼야 아이고 잘 했네 여기다 여기 이거는 여기 레미콘이 그렇게 이렇게 돌았지 레미콘이 춤 춰 춤 춰 춤 춰 봐 어디로 가 여기 와서 춤 춰야지 아이고 잘 가네 아이고 아이고 잘 했네 아이고 잘 했어 응 응 잘 할 줄 알어 아이고 우리 종현이 이뻐 그래 봐 이뻐 그래 봐 돼지 꿀꿀한다 응 이거 해야지 이거 이거 이거 해야지 이제 그렇지 종현이 손 여기있네 손 여기 종현이 손 여기 손 아이고 아이고 잘 했어요 박수 박수 이렇게 이렇게 해 봐 이거는 여기인데 어디야 개구리 됐다 누가 닦아 줬네 여기 있네 여기 있다 응 할머니꺼 할아버지꺼 아이구 또 이것 좀 보자 꺼 이제 종현이 고추 아이고 박수 잘 했어요 이 양쪽 발이네 야 둘 다 있네 아이고 웬 상자가 있어요 해요 손은 어딨어 이거는 무엇일까요 물고기 잡았잖아 아이고 그렇지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고거 참 그렇게 했어 손도 보이네 발도 보이고 이거는 누구꺼야 짹짹 여기도 새가 있네 얼마나 잘 끼는지 몰라 저거 봐 저 끼는 것 좀 봐 금방 꼈어 됐다 발 보이네 발 십오분이야 그만해 응 종현이 손이 없네 손 어딨어 거기 있네 어머 이거 뭐야 이거 종현이 잘 알지 뭐야 이게 토끼도 다 먹고 종현이도 싹싹 먹었네 발에 흘렸네요 곰은 어디에 흘렸어 개구리 손이래 개구리 손 그렇지 시작이야 가재 집게 어떻게 해 저봐 손으로 집게 집게 집게 아이구 발이 어딨어 아이 잘 했어 아이고 잘 했어요 아이구 달님이 어떻게 했어 웃어 해 봐 어떻게 웃었어 아니야 잘 생각해 봐 그것도 아니잖아 쩝쩝쩝쩝쩝쩝 응 이거 응 이거 이거는 됐다 어휴 거기 갔어 이모 할머니인 줄 아나 보네 해 봐 따따따 해 봐 아하 종현이 울 때 어떻게 울어 종현이는 울 때 어떻게 우니 이거는 뭐야 종현이 발 없다 눈물 나네 눈물 나 이 이 이 이 이거 봐요 으 삐삐삐 삐삐삐 삐삐삐 한다 어떻게 울었어 별 별도 잘하고 아이고 이건 누구 차야 우와 박수 여기 여기 차라고 그래 형들 아야 종현아 이거 봐 봐 우산 우산 해 봐 아휴 박수 아이고 잘 했어요 아이 됐다 뚜두두두 아이고 그래 아닌데 잘 생각해 봐 어떻게 맞춰 여기는 맞는데 이거는 엄마 돼지 응 여기야 싹싹싹싹싹 여기야 여기 봐 봐 맛있어요 손 이 손에 흘렸지요 여기잖아 이거 또 앞으로 해 봐 봐 개구리 있어 새가 얘기하는데 사자가 알아들을 수가 없대 아이고 싫어 안 할꺼야 안 해 하기 싫어 하나만 해요 응 이거 하고 이제 저기 쌕쌕이 책 갖고 와 레미콘은 어떻게 하냐고 물어 봐 우윙 신칸센 가네 이거는 이거는 여기야 이거 잘 보고 해 어떻게 할꺼야 해 봐 이거는 여기야 여기 이거는 여기야 터치 할아버지하구 터치해 봐 할아버지 으이차 으이차 오토바이 그려줄께 응 먹어 까까 먹어 아니야 이거는 여기야 여기 여기 잘 봐 이거 이거는 여기야 이거 아이고 야 박수 증조할머니 사랑해요 해 봐 그렇지 아이고 올챙이도 알고 이거 보자 어머나 아이고 좋다 아이스크림 더 먹어 아휴 산에 올라가네 산 꼭대기 올라갔잖아 사자가 아이고 박수 너무 잘 한다 뭐에요 먹는 거야 십분 됐네 십분 십분 됐어 응 오토바이 오토바이 어떻게 가 손이 나왔어요 종현이 손 그렇지 박수 아이고 잘 했어요 아이고 잘 했어요 싹싹싹 싹싹싹 포크레인도 있네 포크레인도 있네 돼지 어딨어 아빠 돼지 어딨어요 달님 안녕 해봐 거 봐 종현이가 안 보여 자꾸 아이고 똑똑해 이거는 여기야 이거 보고 이거 보고 이거는 뭐야 종현이 너무 잘 맞춰요 스프 묻었네 여기 그림처럼 이렇게 손이 이쪽에 있네 어우 차굽다 할아버지 따라서 해 싹싹싹 발 어딨어 발 종현이 발 없어요 발 발 어디 있어 사자가 올라가니깐 동물들이 다 나왔어요 아빠 돼지 이렇게 해 봐 아빠 돼지 또 여기 있다 이거 뭐에요 여기다 붙여 아이고 이쁘다 아이쿠 꼈어 못 꼈어 커 후 그랬지 아이고 잘 해 따따따 따따따 할아버지 여기 타 아이구 발 나왔다 커피 먹자 숩 짭짭 아이고 좋다 아이고 맛있다 커피가 응 맘마 이거 누구꺼야 또 또 이거 이거 응 거기가 아니야 잘 생각해 봐야지 그렇지 그렇게도 아닌데 잘 맞춰 봐 어디가 각져 있나 이렇게 된데가 어디야 이렇게 네모진데 아이고 이거 봐 이렇게 잘 맞추는 거 참 토끼는 어디 흘렸어요 아빠 돼지 양복 입었네 아빠 돼지 포크레인 포크레인 이거 이거는 여기야 어떻게 넣을꺼야 다 먹었어 여보 아우 이거는 아기 돼지가 울고 있어요 울고 발로 이렇게 이렇게 먹다가 이렇게 해서 뚝 떨어졌네 여기 발에 손이 어디로 갔어요 응 부웅 해 토끼도 먹고 종현이도 먹고 생쥐도 먹고 곰도 먹네 이거야 그렇지 아이고 잘 하네 뻥 다 찼네 이찌지 종현이 잘 한다 여기 이 다리 다리가 하나 여기 있네 할아버지가 그려 볼까 헬리콥터 응 그렇지 애 봐 아이고 참 아이고 똑똑해 아이고 아이고 맞았다 아이고 잘 맞춰 아이고 아이고 너무 잘 맞춰 그 이게 뭐고 아이고 잘 했어요 인사합시다 조금 있다 켜 전부 가재네 아이고 맛있게도 먹네 엄마 돼지 종현이 너무 잘 알어 안 돼 빵 빵 빵 차가 빵 먹어 이 여기 있다 이거는 뭐야 여보세요 여보세요 꺼 주세요 발이 없네 그렇지 아이고 참 그렇지 참 그렇게 돌았어 간지러워 옳지 버스 이쪽은 뭐지 아우 이게 뭐야 어 아이고 간지러워 이쪽으로 앉아 이렇게 이쪽으로 으짜 이쪽으로 응 센다이교회도 가요 빵빵 아이구 모두 모두 맛있게 스프를 먹어요 알았지요 숩 먹다가 여기 똑 떨어져서 이거 묻었네 어 깜박했어 고추 감췄네 고추 없네 안 보이네 응 거기다 흘렸어 여기 있네 여기 있네 여기 있네 여기 있네 개구리가 뛰네 개구리 왕눈이야 그렇지 개구리 왕눈이야 아빠 이거는 엄마 얼굴 나왔다 얼굴 보이네 종현이 얼굴 여기 있다 그렇지 아이고 잘 맞추네 아이고 박수 구름이 달을 가렸잖아 에이 참 나 종현이 여기 와서 춤 춰야지 잘 할 수 있지 할 수 있지 그렇지 종현이꺼 종현이 그래서 종현이가 닦아 줄께 싹싹싹 비행기 그리자 아이구 어 돼지네 이거는 아빠 돼지 엄마 돼지 칙칙이에 빠졌어 제가 칙칙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달 얼마나 잘 하는데 종현이는 아이 맛있어 반짝반짝 여기는 누구야 할아버지가 해요 그래서 이거 손에 묻었네 여기 아이고 아이고 이거는 이거는 여기야 여기 잘 봐 이거 응 이거 누가 먹었어 그렇지 아이고 잘 해 아이고 아이고 똑똑해 아이고 똑똑해 이모할머니 어딨어 이모할머니 그렇지 아이고 잘도 맞추네 박수 응 아이고 잘 닦네 아이고 잘 닦네 아이고 아이고 또 이거 할아버지 돼지네 이거는 이거 봐 할아버지 돼지 종현이 발 없네 발이 없 아이고 박수 아이고 잘 했어요 아이구 그렇게 웃었어 할아버지 봐 바 어떻게 웃었어 달 집게해 봐 누가 먹어요 여기다 놔야지 접시에 케잌은 잘 보고 맞춰 자 감사합니다 이게 뭐야 아이고 할아버지 안마해 주는 거야 할아버지 손 물 촥 내리면 쉬악 물 내리는 데 화장실 가는 데지 그렇지 아이스크림 이 접시에다 담아 아이스크림 응 구름이 하늘에 뭉개구름이 달을 가리네 그렇지 아빠 사자네 어떻게 된거에요 다 나왔네 발도 나왔다 발 여기 나왔네 여기 봐 여기서 여기 가서 응가 하네 어떻게 먹다 흘렸어 우와 차가 이렇게 많아요 사진 찍는 아저씨 어디 있나 찾아 보세요 이거 뭘 집어 넣어 나비가 됐어요 우와 너 멋있다 쉬 하는 것도 볼까 우리 종현이 이것도 보고 또 두더지 해 봐 잠깐만 엄마가 애 이름 찾아 줄께 아이 다 봤다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이거 이름이 그렇지 띠띠빵빵 띠띠빵빵 이거는 누구야 도로를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도로 청소차에요 그렇지요 종현아 할아버지 어디 갔어 할아버지 어디 가셨지 애벌레 볼까 구멍 볼까 자동차 볼까 이거는 집에 있어 아빠는 어디 갔어 아빠는 큰 엄마네 집 갔지 저기다가 전화했어 코 어떻게 하고 있었어 자 이게 칙칙폭폭 여기 앉어 종현이 이렇게 앉어 이렇게 앉아야지 엄마 빠방 책 읽어 주세요 그래 자 할아버지한테 갈꺼에요 그렇지 읽어 주세요 거기 있네 칙칙폭폭이가 이거 뭐 먹어 이거부터 해 봐 종현이 엄마랑 그림 그리자 그림 위잉 불뚝이야 또 축구공 안녕하세요 이거 인사 한 번 해 봐 안녕하세요 아빠 아이고 잘 하네 엄마 쉿 조용히 해야 돼 아이고 잘 하네 레미콘이에요 이거는 뭐에요 하마야 뭐 먹니 뭐를 맛있게 먹어요 병원 가서 어떻게 했어 의사 선생님이 우와 이거는 뭘까 이건 뭐야 종현아 이름이 뭐야 이게 이거 이름이 뭐지 칙칙폭폭 책 볼꺼야 응 응 보여 엄마 사랑해요 해 주세요 엄마 사랑해 어 구멍 뭐 마셔요 자고 일어나면은 종현이 뭐 마셔요 거기 있네요 이거는 뭐에요 빨리 오세요 나가 이거는 누구에요 주사 맞었어 병원 가서 할아버지가 응 없어 무슨 책 볼까요 종현이 종현이도 병원간 적 있지 그렇지 엄마랑 같이 보자 이거는 점프 컴 점프 트럭 펌프 뭐야 이게 벌레 벌레가 내가 이거 사과 다 먹었어 사과 먹고 이 구멍에서 나온거야 우와 이렇게 많이 먹었네 이건 뭐게 손 잡고 할아버지한테 가자 이제 그만 찍자 뭐 보고 싶어 병이 있네 아 맞다 괜찮아 괜찮아 책 보자 괜찮아 뭐 꺼낼 꺼에요 자 엄마랑 보자 우리 종현이가 그림 그리면은 엄마랑 그림 그리면은 할머니가 어떻게 했어 에취 그랬지 아이고 잘 하네 우리 종현이가 할머니랑 뭐 타고 왔어요 어 이 구멍 안에 누가 있을까 종현아 누가 있을까 쳐다 봐 봐 안녕하세요 해 봐 종현이 물장구 치네 응 어떤 거 볼꺼야 어떤 거 그래 자동차 볼까 응 사슴벌레 아이고 잘 하네 포크레인 해 봐 이게 뱀이네 뱀 네 멍멍이가 어떻게 됐어 종현이가 구멍을 파 보세요 돼 또 종현이가 할아버지 부를 때 어떻게 불러 장화 그림인줄 알았더니 아니네요 애벌레 그렇지 거북이 해 봐 탑차도 있다 또 누나 봤지 종현아 이거 열어 봐 뭐가 있어 어 꺼 줘 종현아 쓰레기차 어디 있어 쓰레기 버리는 차 선풍기도 빼고 문 닫고 가 시끄러워서 안 되니깐 왜 할머니 할아버지 보면은 일어서서 어떻게 인사하라고 그랬어 이게 누구일까요 아이고 잘 하네 종현이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 몰라요 이건 뭐게 이 파도가 쳤어요 이거는 뭐에요 이름이 뭐게 헬리콥터 종현이가 어떻게 했어 월요일에 사과 한개 화요일에 배 두개 캄캄한데 딱 들어가잖아 어디서 나왔어 핸드폰 있네 애 이름이 뭐에요 이종현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공부 하세요 이거는 뭐 그렇지 이거는 이거는 달팽이아냐 달팽이지 아이고 잘 하네 이거 뭐라고요 종현이가 되게 멋있는 그림 많이 그리는데 그렇지 이거 여기다 놓고요 또 이제 이거 볼까요 어느 거 볼까요 어떤거 볼까 종현이 이거 쿵 사과가 쿵 할까 어우 잘 그리네 뭐 그렸어 우리 종현이 이거는 뭘까 복숭아에요 엄마가 그림 뭐 그려 줄까 이종현 자 먼저 괜찮아 책 봅시다 트럭 영어 책 볼까 엄마랑 이거는 돼지 동전이고 아이 박이고 아이고 콰당 해 뭐에요 자 우리 종현이가 모자 쓰고 양말 신고 신발 신고 밖에 나가지 종현이 맨날 나가지 수요일에 자두 세 개 목요일에 딸기 하나 둘 셋 네 개 우동 어떻게 먹어요 종현이 빠방 책이야 응 아이고 첨벙첨벙이네 풀장이야 손님들이 버스를 타고 가는데 배 속에 뭐가 있나 또 해 봐 이 안에 뭐가 있나 열어 보세요 꼬물꼬물 시소 여보세요 하는 거 헬리콥터 칙칙폭폭 터널을 나가 주세요 종현이 이 차 이름이 뭐에요 이거는 뭐야 그거 재미없어 지금해 거기 있네 누구랑 있어요 잘했어 아이고 이뻐라 맛있는 거를 많이 먹었어요 아야 하는 거 뭐지요 뭐에요 칙칙폭폭 어떻게 하는 거야 우와 공사하네 공사한다 그렇지요 참새가 짹짹짹 노래해요 생쥐가 찍찍 노래해요 어머 야옹이가 멍멍이를 보고 종현이 아빠 종현이 아빠야 우와 벌레다 종현이 벌레 보면 어떻게 해 그러자 야옹이가 누구를 만났어요 할아버지랑 버스를 탔어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그래야지 또 이거는 뭐야 응 이종현 이게 뭐야 그렇지 우유도 먹고 그러지요 우리 아들은 이렇게 예뻐요 아이고 잘 하네 열쇠야 아이고 잘 하네 우리야 우리 배고픈 종현이 엄마가 맨날 바지 입고 나가자 그러잖아 그렇지 나비를 만났어요 그랬어 우리 종현이가 이거는 뭐에요 도로 청소차에요 밤에 나무 위에 나뭇잎 그리고 그 위에 이게 뭐게 종현아 이게 뭘까 이게 뭘까 나무 그렇다 그렇지 오토바이 아이고 잘 하네 이거는 애기야 우리 이쁜이 애기에요 애기 어디 있어요 칙칙폭폭이가 두 개나 있네 이거는 무슨 칙칙폭폭 빠방 책 다 봤네 이거 뭐 먹어 됐어 그렇다 다 봤다 다 봤지요 다 봤습니다 배가 고팠어요 그래 가지고 그렇게 했지 아빠 뭐 해 종현이가 해 봐 엄마하고 아빠하고 종현이하고 응 멈추세요 쓰레기 버리는 차 어디 있어요 자 손 잡고 또 자 우리 이거 여기서 차 볼까 에취 우리 종현이 재미있는 책 하나 보여줄께 이거는 뭘까 감자에요 응 불가사리 이거는 뭘까 어떤 거 응 응 큰 엄마 이거는 어 일자가 어디야 이건 여기 맞어 잘 봐 봐 엄마가 종현이 한테 뭐라고 그래요 짠 또 야옹이가 나무 위를 봤는데 아이고 잘 하네 발로 해 포크레인 그렇지 뭐 맞었어 어 이 약속해 볼까 약속 이거 버스에다가 바퀴를 크게 두 개 그렸어요 빅 벌드 해 봐 바나나는 길어요 그런데 딸기는 짧아요 뭐 보고 싶어 너가 골라 이거 볼까 아니면은 우리 종현이 이거 볼까 우와 이거는 크레인이라고 그러는 거야 우리 종현이 애벌레 책 보자 배고픈 애벌레 이거는 어떻게 가는 거에요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종현이 봤지 엄마랑 칙칙폭폭 타고 가서 자동차 바퀴 그려 주세요 우와 우동 어떻게 먹어요 엘모스 빅 레러스 룩크 북 알찌찌다 올챙이다 올챙이에요 그랬어 종현이가 노래 좀 불러 봐 종현아 노래 무슨 노래 부를 꺼야 종현아 어디가 엄마랑 책 읽을 건데 기저귀 종현이 이거 뭐하는 거야 엄마랑 할아버지 하는 거지 전화로 이거 뭐야 엄마 여기 무릎에 앉아야지 포크레인 책을 재미있게 보지요 어 종현이도 토끼를 만났어요 토끼야 너는 이렇게 큰 구멍이 있니 그랬더니 개구리를 만났어요 팔짝팔짝 뛰는 개구리를 만났어요 엄마가 책 하나 더 보여 줄께요 아이고 잘 하네 이렇게 해 가지고 기차가 엄마 이것 좀 잘해 줄께 구멍을 열어 봅시다 짠 롤러 가만 있어 봐 이거 봐 읽어 봐 종현아 여기 문 열어 봐 앞에 앞에 문 열어 봐 이거는 뭐야 투구득득 투그득득 짠 자 여기 보세요 자 잠깐만요 구멍이네 두더지야 이게 무슨 구멍이 났니 매미 이건 뭐에요 이거는 뭐에요 어 빠방 책 엄마가 읽어 줄께 이거 보고 종현아 또 보자 여기 똑똑똑 문 열어 보세요 이거 책 보자 이거 종현이 좋아하잖아 구멍나는 거 신칸센이네 또 보세요 어 아이고 아이고 스키 타다가 어떻게 했어 짠 우리 종현이에요 이거 누구에요 응 식 이름이 뭐에요 부웅 부웅 위잉 할머니한테 어떻게 해 이거 어 그렇지 위용위용위용위용 소방차에요 이걸로 끄는 거야 이거 어 애벌레가 뚱뚱해졌어요 아니 이렇게 왜 이렇게 뚱뚱해졌나 아이고 잘 하네 또 해 봐 어 할머니 빨리 오세요 해 봐 종현아 짠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치치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치치 불도저 우와 포크레인이다 보여 우리 지금 양이 음메하고 노래해요 말도 힝 하고 노래해요 엄마 사랑해요 아이고 좋아요 사랑해요 짠 야 이거는 맛있는 햄이에요 사자가 햄을 맛있게 먹어요 어 동물 동물 책 볼꺼에요 엄마랑 여기 둘이서 손 꼭 붙잡고 다니지요 거기 있네 이거는 뭐에요 그렇지 쩝쩝쩝쩝쩝 아이고 맛있어 아이고 맛있게 먹었어요 딩동 딩동 딩동 딩동 딩동 딩동 딩동 딩동 딩동 딩동 비가 막 오면은 뭐 쓰고 가요 이거 뭐에요 쓰리 투 원 발사 푸쉬 하고 하늘에 올라 가지요 아이고 잘 하네 우리 애기 종현이 어디 있어요 종현이 어디 있어요 어떤 거 사자 그러더니 애벌레가 잠을 자는 거에요 커후 어떻게 울었어 종현이가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너무 너무 잘 한다 우리 종현이 포크레인 달님이가 반짝반짝 빛나는 데 나무위에 나뭇잎에 이게 뭘까요 사과 그림일까요 누구 그림일까요 보세요 그 옷 입어 그렇게 아이고 야채 가게에 갔더니 무하고 양파하고 바나나하고 딸기가 있어요 이게 뭐에요 뭐가 지나 갈까요 누구 장화 그림일까요 누구 그림일까요 짠 이건 뭘까 뭐가 나올까 열어 보세요 구멍이 볼까 구멍 빵 아이고 맛있어 할아버지도 좀 줘 이건 누구야 이리로 와 그럼 엄마 무릎에 앉아 뭐 해 짠 수박은 커요 그런데 앵두는 작아요 거기 있네 그렇지 할아버지가 맨날 옛날 얘기 해 주지 종현이 잠 잘때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엄마가 어떻게 했어 그건 어디있지 일자 일자가 어디야 그렇지 버스 바퀴도 이렇게 있고 네 이거 이름이 뭔지 알아 이게 뭐에요 종현아 이거는 뭐라 그래 이거 볼꺼야 이거 신칸센 기차 이거는 무슨 칙칙폭폭이에요 시작이야 달님이 안녕 빠방이가 이렇게 많아 우와 이거는 뭐게 이게 뭐야 종현이가 좋아하는 거 나왔다 이게 뭐에요 포크레인이 있고 이건 기중기야 빠방이 있어요 기저귀 차고 다녀요 우리 아들이가요 바케스 안에 가득 들어 있다가 어떻게 했어 어디지 그렇지요 아이고 잘 하네 이게 뭐라고 원피스도 이쁘네 종현이 곰을 만났어요 어머 곰아 너는 빵을 먹는데 빵에 구멍이 났네 가방 속에 종현이 장난감 자동차도 있고 나무 나무하고 이거는 뭐에요 딱딱한 뭐를 들었을까 약속해 책 볼까 약속해 어디 가 아이 여기 있다 치마도 있고 이쁘다 여기 아무 것도 없네 너무 잘 해요 됐어 그래 가자 엄마 손 잡고 그거 다 봤잖아 뭐가 있어요 이건 뭐야 종현아 이거는 뭘까 앵두에요 빅 벌드 애는 빅 벌드가 아니야 애 이름이 뭘까 할아버지한테 갑시다 할아버지한테 이거는 무슨 차야 비행기에요 비행기는 어떻게 가요 이리로 와 여기 엄마 무릎에 앉아야지 아이고 아야 핸드폰 삼촌 뭐라고 그랬어 아이고 잘 하네 노래 불러 봐 종현이 기저귀 어디갔어 어 이거 나왔다 어 어머 그렇구나 빠방이가 이렇게 많아 레미콘 아이고 잘 하네 제트기도 있고 전투기도 있네 이거는 뭐에요 짠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치치 어 이거는 뭐야 그러면은 팔딱팔딱 뛰는 뭐 봤지 종현아 뭐 봤어요 어떻게 하지 종현이 어제 밤에 어 할머니랑 엄마랑 저기 위에 산에 갖다 왔지 그렇지 이층 버스 이층 버스 우리 종현이 인사 한 번 해볼까 돌 그렇지 엄마 엄마 여기 책 많잖아 종현이가 하나 가져와 봐 우리는 우리 불가사리야 이거는 불가사리 이거는 문어고 어디 가세요 아들 엄마 여기있어 어떻게 했어 벌이 쉬이 그지 잘 했어요 박수 종현이 엄마 봐 봐 엄마 봐 봐 너무 잘 했어요 박수 할아버지 주세요 이게 뭐지 어 나는 이렇게 조그만한 구멍에서 나와도 날개가 이렇게 멋지게 펼칠 수 있어 구멍을 또 열어 볼까요 우리 종현이가 이게 이름이 뭐에요 뭐가 있어요 피아노를 칩시다 띵똥띵똥 띵똥띵똥 종현이가 이거 칙칙폭폭 터널을 나가 주세요 박쥐 그림이었었네 이거 그림 그렇지 어 바퀴 여기다가 동그랗게 그려 주세요 책도 가지고 갈꺼야 어디로 갈꺼야 그렇지 포크레인 아이고 잘 하네 이거는 뭐야 이거 사랑합니다 아빠 사랑합니다 엄마 엄마 이거는 뭐에요 어머 수박도 있고 이거 뭐라고 그러지 종현이가 사과를 맛있게 먹어요 병원 애 이름이 뭐죠 동물 책 볼꺼야 아 하세요 아 에 이렇게 했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개나 들어 있네 벌레가 무슨 벌레 애벌레 어 이건 뭐에요 그림 그려요 이리로 와 봐 뒷다리가 쑥 올챙이 박쥐가 있네 종현아 엄마랑 이거 괜찮아 책 볼까 스키 타다가 어떻게 했어요 땅을 파요 투두두둗두 이건 구멍이 아니라 우리 집이야 어머 너무 너무 잘 그린다 쓰리 투 원 제로 발사 아무 것도 이거는 뭐야 그렇지 토마토를 맛있게 먹어요 할머니가 갖다 주잖아 뭐 갖다 주셔 아이고 잘 하네 김 맘마 자전거 앤 누구야 애 이름이 뭐야 어떤 차가 가는 거야 하세요 시작했어 우와 정말 멋있다 그거 왜 가지고 왔어 떵떵 우와 또 넘겨 볼까요 할아버지한테 갈꺼야 철커덕 이거 이름이 뭐에요 메롱 해 봐 할아버지 어 한테 가 그러면서 막 울었지 하기 싫어가지고 멍멍 멍멍아 불러 봐 벌이 어떻게 했냐면은요 옛날 얘기 할아버지가 어떻게 해줘 뭐라고 그래 할아버지가 맨 처음에 어 올챙이 그릴까 올챙이 응 또 안 봐 버스 밤에 갔다 왔는데 산에서 종현이 벌레 봤지 그림 그려요 그래 봐 사랑해요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그렇지 거북이가 어떻게 가요 아유 이거 뭐지 이게 누구에요 칙칙폭폭 가지고 왔어요 아이고 잘 하네 불도저에요 불도저 불도저 그럼 이거는 여기 어디로 들어가는 거야 틀어 이거는 뭐에요 컵 케이크가 있네 그렇지 이거는 펭귄 이거는 트럭이네 또 누가 우동 먹었어 종현아 비오는 날 쓰는 거 어디 있어 비오는 날 이거는 어 그렇지 훨 훨 훨 그렇지 새네 아이고 이뻐라 으응 잘 하네 이거는 이거는 습 이거 이름이 뭐에요 자전거 할아버지 어디 갔어 지금 거기서 누구 만났어 형아 봤지 칙칙폭폭이다 부웅 이름이 뭐에요 종현아 무슨 책 보고 싶어 트럭 바퀴 아이고 이거 종현이가 또 그린 거야 양말도 신고 응 양말 또 낫토 맘마 칙칙폭폭 그랬지 어떻게 가는 거야 칙칙폭폭 이거는 꽃병 그림일까 누구일까요 이거 보세요 아이고 핸드폰은 아이 먹자 맛있겠다 종현이도 먹어 아 맛있다 그냥 버스 아이고 이뻐라 읽어 주세요 맴맴 이거는 개미에요 엄마 선풍기 꺼 줘 그렇지 불끄러 가는 차지 사다리도 있고 아이고 잘 하네 그렇게 불 끄는 거지요 아무 것도 없네 뽀뽀 엉금 엉금 엉금 엉금 거북이가 엉금 엉금 갔어요 리모콘 어디있어 그랬지 할아버지가 그렇지 오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그렇지 잘했어요 또 그렇게 하고 할꺼야 따로 앉게 안 하고 우와 다 봤다 책 다 봤네 헬리콥터가 어떻게 가요 컵 케이크 짠 이걸 뭐라고 그래요 종현아 이게 뭐에요 아이고 이쁜이 쫑꼬 에 아무 것도 없네 해 봐 벌써 세 개나 맞췄어요 청소차 포크레인이 그렇게 움직이지요 입술 여기 거기 아니네 어 이거는 거기는 뭐가 있어요 악보가 있어요 애벌레가 배가 너무 너무 고팠어요 이층 버스 아이고 잘 하네 자전거에요 이거는 뭐야 무는 무거워요 그런데 양파는 가벼워요 어머 애벌레야 너는 나뭇잎을 이렇게 구멍을 냈니 약속 해 볼까 아이고 잘 하네 우동 뭐라고 그랬어요 어 이거는 빠방을 싣고 가는 레카차에요 레카차 이거는 뭐에요 종현이 자고 일어나면 할머니가 뭐 갖다 줘 그렇지 토끼가 이건 구멍이 아니라 마술모자야 그렇게 말했어요 이건 뭐야 이거 전화 오면은 따르르릉 하면 종현이가 맨 처음에 뭐라고 그래요 그렇지 이거는 이건 뭐야 종현아 이거는 뭐에요 응 기차에요 아이고 잘 하네 이건 뭐야 이건 뭐야 투두두두두두두두 그거 뭐라고 그래요 짠 월요일에 사과 한 개 화요일에 배 두개 메메메메메롱 이게 바로 불도저야 여기 보면은 이건 뭐에요 뭐를 들었어요 불도저가 이거는 뭐게 종현이 그림 그릴 꺼에요 자 이제 터널을 나갑시다 터널을 나가 주세요 이거 가지고 오세요 여기도 있고 어 종현아 이거는 뭐게 일자를 잘 봐야지 자 이거 이름이 뭐에요 삼십 분 넘었어 그렇지 이리로 와 봐 앉아 봐 종현이 무슨 그림 그려줄까 하마가 여기 있네 종현이 하마 입 벌려 봐 아흥 할아버지 아이고 잘 하네 시계에요 짠 이게 뭐에요 어디다 껴요 이거 땅 여기 바퀴가 어떻게 생겼어 이거는 이리 가지고 와 봐 할아버지하고 봐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동글동글 동글동글 할머니랑 아빠랑 버스를 탔어요 그렇지 문어 그렇지 아이고 잘 하네 너무 잘 한다 또 양말 양말 응 으짜 으짜 으짜 으짜 또 이쪽도 으짜 으짜 으짜 신었다 버스 혀로에를레를레를레 어머 이거 누구야 코하고 잠을 잤지 그 다음에 이거는 무슨 기차야 레미콘 어떻게 맞췄을까 야옹이에요 야옹이가 응 시작된 거야 이게 반짝이가 되는 거지 원숭이 고슴도치가 딱 쐈네 아이고 이거는 이거는 야구 공이지 야 야구공 그렇지 우유 주세요 그래 봐 종현아 어떤 거 뭐 그려줄까 엄마가 그림 뭐 그려줄까 문어 고슴도치 그럼 아이고 짠 어머나 이번에는 누구를 만났어 빠방 책은 여기서 봤잖아 땅을 투두두두두 투두두두두두두 어디에다 하는 거에요 이게 우산이에요 무슨 그림이지요 알이 있었어요 동그란 알 어 저게 무엇일까 그리고 고양이가 집으로 가는데 담장 밑에 구멍이 있었어요 자 차렷 아이고 잘 하네 이거는 이거 뭐가 왔어요 이게 워야 주세요 아이고 손 어떻게 했어 주세요 카메라 아이고 잘 하네 빅 벌드 어 짠 우와 엄마하고 종현이하고 아빠하고 밥을 맛있게 먹네 아까 여기 만났잖아 이 친구랑 똑같이 생겼네 멍멍이가 길어 졌어요 어 삼촌 뭐라고 그랬어 에이 삼촌 뭐라고 그랬어 종현이가 여기 봐 이거 봐 이렇게 많네 눌렀어요 아빠랑도 버스 타 봤어 아이고 잘 하네 토끼가 깡총 깡총 문 좀 닫아 주세요 감자는 많아요 그런데 복숭아는 적어요 어머 조금 밖에 없네 빅 벌드 기차에요 이거는 뭐야 자 빠방이네요 택시 구멍 안에 누구 있어 종현아 구멍 안에 누가 있어요 배고픈 애벌레 배고픈 애벌레 구멍이 너무 작아서 나는 들어갈 수가 없네 그렇지 그래서 어디 도착했어요 바다 역에 도착했어요 종현이가 보고 싶은 책 가져와 봐 역무원 아저씨에요 땅을 이렇게 평평하게 다져주는 롤러에요 짠 우와 이렇게 많아 이거 문 열어 보세요 똑똑 아이고 잘 하네 이제 뭐가 남았을까 너는 정말 작구나 엄마야 아이고 잘 하네 엄마가 거기 있었어 어머 나무에 구멍이 났네 그렇지 우동 이거는 그렇지 아이고 잘 했습니다 우유 이층 삼층 사층 아이고 잘 했어요 아이고 잘 했어요 우리 쫑꼬 종현아 애 이름이 뭐라고 그랬어 책 무슨 책 보여줄까 이번에는 아이고 잘 그리네 아이고 잘 그리네 어 이게 뭐에요 여기 보니깐 벌이 나오지 벌이 어떻게 했어 벌이 어디하는 거야 괜찮아 싫어 뭐라고 그랬어 애벌레 해 봐 아니네 일자가 어디 있을까 우산 아이고 잘 하네 곰이랑 고슴도치야 이게 뭐야 짠 넘겨 보세요 포크레인 말고 이거 봐 봐 달이에요 어우 잘 그리네 할아버지 봤지 이거는 어 이거 뭐야 나야 나 애벌레 잘 했어요 종현아 헬리콥터에 누구가 타지 우와 어 어떻게 됐어 할아버지도 우동 먹었지 아저씨가 타요 누가 이렇게 말을 잘 해 아저씨가 타 종현이가 벌레 어떻게 했어 터널에서는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치치 어떤거 주세요 헬리콥터 여기 있는데 여기 여기 여기 삼촌한테 뭐라고 야단쳤어 기린은 휘청휘청 걸어가요 호랑이는 어슬렁 어슬렁 걸어가요 개구리가 어떻게 해 우와 이거 뭐야 우동 종현아 이거는 뭐에요 이거 종현이 타고 다니는거 우리 애벌레 책 볼까 배다 배다 그렇지 이건 뭐야 아이고 잘 하네 두 개 어디 갔어요 그렇지 그거 해 봐 그럼 어디야 그렇게 하고 울었어 왜 울었어 응 딸기 네 개를 먹고 오렌지 다섯 개를 먹었어요 아이고 잘 하네 신칸센 기차 엄마가 칙칙폭폭 했어 낫토 맘마 다른 거 어디있어 뭐라고 그랬어 개구리 당근 차렷 경례 아이고 잘 하네 띵똥띵똥 피아노 치세요 그렇지 뭐라고 그랬어요 어 영어 책 볼까 어 어떻게 했어 종현이가 엄마가 뭐라고 그럴까 이거는 뭐야 어떻게 이렇게 똑똑해 김 맘마 아이고 이뻐라 우리 아들 어디 봐요 여기 애기가 있네 아빠가 뭐 하고 있어 아빠가 지나 갑니다 조심하세요 딩동 딩동 딩동 딩동 딩동 딩동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입으로도 해야지 응 짠 이건 누구게 사자 여기 있잖아 사자 사자 그렇지 멍멍이가 어떻게 울어 뭐 해서 안 돼 자 이거는 무슨 그림이에요 어 구멍이 있네 멍멍이 집에 갔어요 돌멩이를 들었네 돌을 들었지요 티티티 놓고 등허리도 이렇게 해서 티티틱 하는데 택시 아이고 잘 하네 우리 영어 책 보자 이거는 여기 그렇지 불도저로 그냥 이거 봐 흙을 이렇게 들어가지고 다 내버리네 이거 볼까 응 여기 지게 이거 집게 두 개로 여기다가 화물을 딱 집어가지고 이리로 와서 해 봐 기침 했어 우리 아들이 아이고 이거 뭐 타는 거지 벌레들이 오이 그렇지 발로 빵 차는 거지 이거 이름이 뭐야 터널 헤 이건 뭐야 아유 거기다 모자 그렇게 썼지 어 엄마가 여기다 놓고 그리자 응 이게 누구야 여기 한 번 열어 봐 종현이 뭐가 있나 트럭 이거 탑차 우체국 차에요 그렇지요 무슨 차 멍멍아 넌 왜 이렇게 큰 구멍이 있니 그랬어요 그렇지 뚜두두두두두 하면서 도로를 청소 해 주는 차에요 야옹 야옹 종현이거 해 봐 이거는 뭐야 이거 뭐야 어흥이 그게 뭐에요 헤 하마가 입을 앙 뭐 보고 싶어 뭐 보고 싶어요 종현이가 책 하나 가져오세요 우와 이거 뭐야 종현아 삼층 사층 그렇지 씨익하고 지나가죠 그렇지 달님이 안녕하는데 투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우와 재미있는 게 많다 이거 봐 그거를 뭐라고 그래 우리 아들 빠방 책 보고 싶어 응 뭐라고 그랬어 네 김 맘마 맛있게 먹었어요 응 빅 벌드 애벌레 거기 있어 이거는 역무원 아저씨야 또 여기는 뭐에요 취취취취취취취취취 돌아가지요 아 여기 풀장이야 종현이 이거 가서 튜브타고 놀았지 우와 이게 뭐에요 이게 뭐에요 일층 이리로 와 여기 앉어 봐 짠 칙칙폭폭 찾아 보세요 칙칙폭폭 어디 있어요 떡 맘마 버렸어요 삼촌 일어나 그랬지 종현이가 뭐라고 그랬어 아이고 이거는 구두다 우리 종현이가 너무 너무 잘 하네 아닌데 이종현 아니 우리야 이거 봐 개구리가 어떻게 해 하지도 않어 자 이번에는 이건 뭐에요 이게 무슨 차에요 그렇지 또 오토바이는 경찰 오토바이 어디 있을까 이거는 뭘까 옛날에는 말 타고 다녔어요 그렇지요 저기서부터 와 가지고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치치하고 갔죠 둘이 둘이니깐 우리야 하나면 나 나야 그러는 거구 거기 있다 사랑합니다 아이고 잘 했네 종현이가 피아노 어떻게 할꺼에요 여기는 뭐가 있을까 이거 뭐야 이거 종현아 아니네 어디지 응 아저씨가 거기 앉을 꺼에요 아이고 이게 일층 이층 삼층 사층이에요 사층이지요 어 옛날에는 뭐 타고 다녔을까 메롱 짠 새앙쥐가 있어요 새앙쥐가요 치즈를 먹으면서 놀고 있었어요 양말은 어떻게 알았어 우리 종현이가 양말 아이고 잘 하네 빅 벌드 딱하면 아야 하는 거 이거 뭐야 이거 뭐야 칙칙폭폭 책도 있었고 이거 괜찮아 괜찮아 책도 있고 다리 위를요 기차가 어떻게 건너가요 그렇지 개구리 봤지요 응 녹화되는 거야 종현이가 이거는 뭐에요 이렇게 얘기해 봐 종현이가 해 봐 종현이 피아노 어떻게 쳐요 할아버지한테 가세요 안녕하세요 응 뭐라고 그랬어 잉 하고 울었지 떨어졌다 바나나에요 너무 너무 똑똑하다 우리 아들 할아버지가 어떻게 옛날 얘기 해 줘 두 개지 집에 아이고 잘 하네 거기는 뭐가 있어요 아이고 잘 하네 할머니도 우동 먹었지 또 그 다음에 아 이거 치치도 있었구나 치치 그렇지요 아픈 사람 데리고 가는 병원 가는 차에요 종현이 어부바 할까 엄마랑 매미가 어떤거야 응 옛날 옛날에 그러지 토끼하고 거북이하고 살았어요 짠 곰이 이거는 구멍이 난 게 아니라 도너츠야 병원 그렇지 터널로 휙 들어가서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치치 뭐 그려줄까 이게 뭐야 이거는 뭐에요 엄마 어디 있어 이건 뭐에요 문 열어 주세요 문 열어 주세요 푸쉬 푸쉬 푸쉬 덤프트럭 이거 세 개 해 보세요 세 개 어떻게 하는 거에요 이거는 뭘까 수박이에요 튜브타고 놀았지 이거 튜브 그렇지 어디 가셨어 할아버지 햇님이 반짝반짝 햇님아 안녕 했더니 알이 바퀴 그 다음에 이게 뭐인거 같아 종현 우와 어떤 거 볼꺼에요 천천히 이것도 가지고 오고 자 해 보세요 여기 앉어 봐 종현아 엄마 무릎에 앉어 봐 버스 부웅 부웅 부웅 크레인은 높이 올라가 가지고 이렇게 나무 같은 거를 들을 수가 있어 삼촌 일어나 해 봐 아니네 이거는 뭐에요 우산 그림인가 한번만 더 해 봐 아까 뭐라고 했어요 빠방 책 이거 보자 엄마랑 이거 책 보자 박수 이거는 배고픈 애벌레 종현아 이거는 뭐라고 그래 나비가 어떻게 날았어요 나비가 쉬익 모자 써 모자 모자 어디 있어 뭐 그려 줄까 종현아 빅 벌드 해 봐 아이고 잘 하네 병원 갔어요 그렇지 안녕하세요 옛날 옛날에 그렇지 포크레인이 어떻게 해요 트럭 빠방 책 보자 이리로 와 여기 앉아야지 엄마랑 있어요 아니야 다시 해 봐 자전거 아니네 종현아 아니네 누구에요 종현이 이거는 뭐야 이리로 오세요 이리로 와 이리로 와 어 칙칙폭폭 가게 그려 볼까 종현이 바지 어딨어 아이 박쥐로구나 손으로 짚어 보세요 아가 어디있니 아가 엄마가 아가랑 같이 갔네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 터널 어디 있어요 어 비행기 비행기가 어떻게 날아 왜 할머니가 어떻게 했어 그렇지 포크레인 바퀴를 그려 주세요 짠 우리 종현이가 어우 이게 뭐야 아이쿠 끝났네 이리로 오세요 자 여기 앉으세요 엄마랑 책 보게 종현이 모자 어디 있어 에이 그렇게 바깥에다 하면 안 돼 네 여기 있습니다 도장 짠 또 브로컬리 아이고 어떻게 그것까지 알어 바지도 입고 나가지요 그러자 애벌레가 이거는 내가 나뭇잎을 먹어서 이렇게 구멍이 났어 아우 신발도 이렇게 잘 해 우리 종현이가 신발 신고 밖에 나가지 종현이가 얘기해 줘야지 엄마한테 이리로 와 봐 여기 앉아 봐 이거는 무슨 벌레지요 어 여기는 어디야 아픈 사람 태우고 어디로 가요 이거는 축구 공 이거는 뭘까요 누구에요 이거 종현아 봐 봐 엄마 봐 봐 우리 종현이가 사랑해요 해 보세요 어떻게 했어 옛날 옛날 어머나 나도 새앙쥐랑 함께 놀고 싶지만 곰하고 낙타하고 기린이하고 호랑이가 있었어요 고양이가 뭐 맛있는 거 먹네 알이 있었어요 어 이 알이 뭐가 될까 그랬어 또 또 뭐라고 그랬어 뭐라고 말했어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이거는 택시에다가 바퀴를 두 개를 너무너무 예쁘게 그렸어요 박수 여보세요 아빠에요 응 뭐라고 그랬어 종현이가 롤러 물 아이고 이뻐라 우리 아들 다시 해 인사 해 종현아 종현아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어 주세요 그랬어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공 그 다음에 이건 뭐에요 통통통통통통통통 이번에는 이 책 보자 괜찮아 아이고 잘 했어요 자 터널에 들어 왔어요 구멍이 볼까 이리로 가져 와 배 아이고 잘 하네 배는 어떻게 가요 어 여기 뭐가 있어 뭐 어떤거 이거 우동 책 봐 문이 어떻게 열려 종현이 문 열리는 거 해 봐 아이고 잘 하네 이리로 와 보세요 배가 있지요 이건 뭐에요 으응 노란색 꽃들이 이거는 뭐야 아빠가 지금 뭐 먹고 있어 찌찌 쫑꼬 쫑꼬 쫑꼬 찌찌 자 그 다음에 우리 종현이는 포크레인이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 버스 알았어 그러면은 엄마가 버스 그려줄테니깐 종현이가 바퀴를 그리세요 그게 뭐에요 일어서서 해야지 어 팔딱팔딱 멍멍이가 길어 졌어요 아이고 잘 하네 다시 해 봐 이게 이름이 뭐야 이렇게 칙 들어 올리는 거야 그렇지 어떻게 불을 꺼요 이거는 뭐야 우와 포크레인이 땅을 그냥 푸쉬 파네 풀을 먹네 그렇지요 응 이건 뭐야 이거 이름이 뭐에요 이름이 뭐에요 이거는 또 뭐 볼까 종현아 응 종현이 왜 울었어 이거는 롤러라고 아스팔트를 깔 때 땅을 고르게 해 주는 거에요 거기는 어디인거 같아 자 이거는 뭐에요 펌프 트럭 콘크리트를 여기다가 옮겨주는 거에요 새에요 바퀴 아유 이렇게 말을 잘 해 또 이거는 우산 어딨어 우산 아니네 비행기 자 일단 이건 뭐에요 근데 무슨 그림인가 찾아 봅시다 고슴도치 덤프트럭 종현이 재미있는 차가 이렇게 많아 우리 아들은 응 아이고 잘 하네 엄마랑 있어요 아이고 잘 했어요 삐까 삐까 삐까 삐까 이름이 뭐에요 그렇지 종현이 버스 타 봤어요 어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박수 가자 똑똑똑 택배 왔어요 하는 차지요 택배 왔어요 문 열어 주세요 딩동딩동 짠 무슨 그림 저거 크레파스 다 가지고 와 할아버지한테 칙 아이고 자 이렇게 해 보세요 엄마가 책 읽어 줄께 우와 비행기가 많다 뭐 해 줘 이리로 와 그래 여기 보자 올챙이 노래 불러줄까 아이 꽃뱀이네 종현이 이거 뭐야 어 어 뭐 어떤거 볼까 이거 뭐야 이거 뭐 먹었어 종현이 문어야 어 뭐라고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똑똑이 이제 찾았어 우리 아들이 어떻게 이렇게 우와 이거는 뭘까 종현아 이거 뭐에요 할아버지 칙칙폭폭 가지고 해 칙칙폭폭 종현이 구멍 봤어요 우동 종현이도 김 맘마 먹었어요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이거 이름이 뭐야 종현이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빵이야 안경 그림일까 누구 그림일까요 아이고 잘 하네 안녕하세요 그랬어 그럼 어디겠어 그거는 이건 뭐지 김 맘마 아이고 잘 하네 여기도 열어 봐 그림 그리는 화가 삼촌 뭐라고 그랬어 종현이가 이렇게 안경 끼는 거에요 그렇죠 통통통통통통통통 종현이가 끌꺼야 그래 꺼 니가 꺼 누가 타요 주세요 어유 여기 뭐라고 아니네 폭포 아이고 잘 하네 애벌레 이 주가 넘게 잠을 자더니 번데기 안에서 누가 됐을까 종현이도 해 봐 벌이 김 맘마도 먹고 또 뭐 먹었어 푸 이거는 뭔지 알아 시소 이번에는 누구를 만났을까 야옹이가 주세요 아이고 잘 하네 주세요 거기 앉아 있을 꺼에요 아저씨가 자 외양간에 갔더니 짹짹짹짹 참새하고 생쥐하고 음메하는 양하고 말이 있었어요 모자 아이고 잘 하네 이거는 뭐에요 축구공 할아버지가 주사 맞고 어떻게 했어 할아버지가 신고 이쪽도 신발 이렇게 신었다 됐다 뭐 가질러 왔어 종현이 뭐 가질러 왔어 됐다 엄마한테 가 봐 이제 엄마한테 가 봐 엄마랑 어부바하고 나갔다 올까 응 쉬익 애기가 아빠 그랬는데 아빠가 뭐 하고 있었어 종현이 버스 타 봤어요 누구랑 버스 타 봤어요 쓰레기 버리는 차 어디 있을까 쓰레기 버리는 차 괜찮아 괜찮아 엄마랑 보자 이거 괜찮아 종현이 잘 하지 엄마랑 아이고 잘 하네 다시 해 봐 식식 돌아가는 거 이거 이름이 뭐에요 응 포크레인 그렇지 나무도 들을 줄 알어 자 이거 한번 해 보자 이거 종현아 아이고 잘 하네 원숭이 어 이거는 이거는 무슨 차냐면 롤러에요 코 잠자고 있었지 땅을 막 파는 거지 투두두두두두 엄마도 줘야지 습 아이고 맛있어요 아이고 맛있어요 안 되겠다 이건 뭐야 똑딱똑딱똑딱똑딱 이름이 뭐에요 할아버지한테 똑똑똑똑 하는 거야 이게 뭐에요 이거는 이게 전부 다 그림이에요 어 졸려 엄마 어부바 해 줄까 어 넘어졌어요 그렇지요 네 네 종현이가 잘 해 보세요 치 할아버지는 주사 맞으러 어디 갔어 이거는 뭐에요 그렇지 애벌레를 만났어요 어 터널 그렇지 터널에 들어가 봅시다 어 아이고 그렇게 끼는 거죠 거기 눈에다가 소세지 종현이 먹어 어떻게 했어 종현이 어떻게 했어 종현이가 이건 뭐야 엄마 아들이지요 이거는 그 다음에 또 우리 책 재미있는 책 보자 아오 배고파 이거는 자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땡 이거는 뭘까 어머 깜짝이야 근데 너는 무슨 소리가 구멍에서 나니 그리고 종현아 가 가지고 막 나오다가 뭐 봤지 우리 길거리에서 종현이 찾아보자 종현이 어디 있어 종현이 종현이 어디 있어요 종현이 이거 다 보고 이거 보여줄께 이리로 와 여기 앉아 봐 아파 그렇지 트럭 또 이거는 해야지요 그러면은 그게 빨간색 버튼 누르면 그게 이제 시작이야 다시 터널을 나왔더니 우와 꽃들이 이렇게 만발을 했어요 이거는 이리로 오세요 엄마 그림 이쁜거 그려줄께 이거 볼까요 네 이리 주세요 네 그냥 버스 어디 보자 종현이가 여기서부터 보자 우유 벌이 윙 엄마 해 봐 아 우동 잘 먹었어요 짠 우와 맛있는 맘마 먹네 불도저 아이고 잘 하네 이거 이름이 뭐야 응 안녕하세요 우와 맛있겠다 맛있다 종현아 얌냠냠냠냠냠 그렇지 이거는 뭐에요 이름이 잘 하네 시계 어딨어 똑딱똑딱 그렇지 종현이 삼촌한테 뭐라고 야단쳤어 어 우와 종현이 박수해 봐 박수 열어 보세요 뭐가 있어요 안 안 읽을꺼야 이거 이거 다 보고 똑똑똑 하는 거야 할아버지 갈라고 호랑이 거기 누가 타요 응 이거 한번 해 보자 덤프트럭 포크레인 책 포크레인 책이 그렇게 좋아 너는 이게 누구야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나비 나비 해 봐 그렇지 이리로 와 괜찮아 포크레인이 그렇게 좋아 아이고 맞았어 위이 나뭇가지로 막 이렇게 했지 그렇지 어 불도저 아이고 잘 하네 이거 볼까 기린이가 뭐 먹나 어 인사해서 뭐라고 그랬어 자 책 읽읍시다 짠 이거는 뭘까 이거 뭐야 종현아 응 이거 해 주세요 자 괜찮아 책 볼까 칙칙폭폭이에요 칙칙폭폭은 어디서 나왔어 트럭이 바퀴가 어디 있을까 위용위용위용위용위용위용 이 안에 뭐가 있어요 의사 선생님이 종현이 이렇게 하세요 거기 아닌데 종현이도 병원 갔었지 어 이거 이름이 뭐야 이거 어딨어 종현이 이거 맨날 차잖아 소방차 해 봐 우리 종현이가 자동차에다가 어떻게 했냐면은요 아니네 이거는 이거는 멍멍 멍멍 구멍이 아니라 우리 집이란다 그랬어요 또 뭐 먹어 종현이 또 여기 볼까 엄마가 재미있는 거 보여 줄까 안녕하세요 해 봐 띵똥띵똥 띵똥띵똥 피아노를 칩시다 아이고 잘 하네 너무 잘 한다 종현아 또 마지막 어 응 벌레를 어떻게 했어 종현이가 어 구멍 안에 누가 있어요 구멍 안에 누가 있을까 그 오토바이는 우체국 오토바이 편지를 실어 주는 우유 아 맛있다 쩝 쩝 이거는 털모자 그림일까요 누구 그림일까요 우와 터널에 들어왔어요 또 애는 이거 지금 흙이 어 짠 구멍이 많네 그렇지 버스다 신발도 신어 애 이름이 뭐지 잠깐만 엄마 요거 봐 봐 애 이름이 뭐지 앤데 그렇지 여기 앉으세요 맞아 맞았다 삐까 삐까 삐까 삐까 이름이 뭐에요 뭐에요 카메라 아이고 또 삼층 사층 삼층 이층 일층 아이고 잘 했어요 이거 뭐야 짠 애 이름이 뭐라고 그랬어 엄마가 포크레인 자 봐 봐 그럼 포크레인 책 보자 아이쿠 할머니 사진 좀 찍어 줘 할머니 쳐다 보고 엄마 무릎에 앉아야지 할머니하고 엄마하고 이렇게 바르는 거야 하마가 입을 이따만큼 벌렸냐 아우 하마야 입을 이렇게 크게 벌렸어 그거에요 애벌레는 나뭇잎을 먹어요 우와 위용위용 해 봐 그러면 이거는 뭔지 알어 종현아 이거 식 이름이 뭐에요 트럭 뭐라고 짠 불끄러 가는 차 사다리도 있어요 어 여기 문 좀 닫아 줘 치 응 이건 뭐야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 응 이거는 뭐에요 삼촌 일어나 아우 이게 뭐야 이게 뭐야 해 봐 네 공부합시다 이거 뭐에요 어디일까 헬리콥터다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이거는 어떻게 하는 거야 엘레베이터가 어떻게 올라 가 여기 전화로 종현이 아빠한테 전화 좀 해 보세요 응 그렇지 옛날 옛날에 토끼하고 거북이하고 살았어요 아무 것도 없네 멈추세요 자동차에요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짠 야옹이가 사과를 봤어요 근데 사과 안에 구멍이 있네 이건 뭐야 이거는 우유 해 봐 다 먹었어요 그러더니 딸기 먹고 병원에서 하기 싫어 가지고 종현이 어딨나 종현이 찾아 봐 종현이 그렇지 그렇지 장수하늘소네 하마가 뭐를 이렇게 맛있게 먹나 터널 또 볼까요 구멍 구멍 해 봐 그렇지 토끼가 어떻게 해 수박 아이고 잘 하네 도너츠는 원래 구멍이 나 있어 그랬어요 또 뭐 끝났네 어 알이에요 아이고 잘 하네 이게 누구에요 트럭 트럭도 바퀴를 그려 주세요 어머나 여기 보니깐 시마지로가 있네 이건 뭐에요 하늘을 이렇게 날라다니는거 여기다가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도 이렇게 해서 집에 그랬어 우리 아들이가 이거는 자동차 운반차야 탁송차 일하는 차 그렇죠 이거는 뭐냐면은 어우 이것도 불도저네 물 많이 내려오는 거를 종현아 하늘을 막 날라다니죠 너무 잘 하네 위용위용 자 불났어요 원숭이 집에 불났어요 우와 우리 터널에 또 들어가보자 종현아 터널 짠 근데 애벌레가 어떻게 했어요 그렇지 거기 있지요 주사 맞으러 어디 갔어 야 칙칙폭폭 칙칙폭폭 사진 찍는 아저씨도 있고 세사미 스트리트 누구인지 모르겠네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이거는 달팽이고 이거는 사과고 이거는 무당 벌레야 종현아 이게 뭐에요 아무 것도 없네 물이 나왔어 아이고 깜짝이야 여기 끝에 이렇게 생겨가지고 그렇지요 그랬더니 개구리가 이거는 구멍이 아니라 그렇지 터널을 어떻게 했어요 위용위용위용 바퀴를 너무 너무 멋있게 그렸다 또 봅시다 이렇게 해 봐요 여기 봐야지 이거는 이거는 이게 뭐야 김 맘마 또 뭐 먹었어 우리 종현이 아이고 이뻐라 이거는 트럭에다가요 바퀴를 여기 이렇게 이쁘게 그렸어요 동그라미를 여기는 뭐가 있을까 자 이거 뭐에요 어우 잘 칠한다 종현이 어디 있어요 종현이 어디 있어요 버스 또 그림 그릴꺼야 어 이사람이 뭐라고 그랬어 자 우와 뭐가 나왔어 그렇지 또 할아버지 빨리 오세요 해 봐 왜 종현아 애기 어디있어 애기 아가야 애기 어디 있을까 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 아이고 잘 하네 오이 에 아무 것도 어 김맘마 자 엄마가 버스 우와 그렇지 빠방이 어떻게 갔어 기차 이거 해 봐 그럼 이거 종현아 이거 이번에는 엄마가 이거 그려줄게 이게 뭐에요 아이고 우리 아들은 레미콘 발 박수 위용위용위용위용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이게 뭐에요 뿌뿌뿌뿌 이건 뭐야 아 신었다 일자 거기야 근데 거기 아니야 그리고 기차가 지금 어디 위로 건너가는 거에요 이거는 할머니랑 여기는 이거는 일자가 여기도 있고 여기도 있어 두 개가 있어 일자가 엄마한테 뭐라고 그랬어 종현이가 개미는 작아요 그렇지만 개미는요 잎파리를 이렇게 큰 거를 아이고 잘 그리네 아이고 잘 칠하네 네 어쩜 이렇게 동그라미를 이렇게 잘 그려 이게 뭐야 자 됐어 이제 이것만 보자 일루 와 일루 와 종현아 엄마랑 책 보자 여기 트럭 트럭 문 열어 줘 봐 트럭 문 열어 주세요 알았어 이리로 와 앉어 봐 엄마랑 같이 책 봅시다 뭐라고 그래 이거를 뭐라고 그래 응 이거는 뭐야 그렇지 트럭 아이고 잘 하네 이거 뭐에요 이름이 뭐야 이거 뭐야 응 그렇지 이거는 뭐라고 그래 누가 있어요 이거는 맛있는 이건 뭐에요 포크레인이 뭐에다가 실어 흙을 여기다가 싣네 우체통 종현이 엄마 뽀뽀 좀 해 주세요 이렇게 칙 들어 올리면은 엄청 위에까지 갈 수 있어 어 어이구 그렇죠 그렇지 택시 바퀴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배가 통통통통통통통통 잉 치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치치 빠방 이거 누구야 네 아빠 응 우와 할머니 할아버지 어떻게 했어 인사할 때 뭐라고 그랬어 종현이가 아이고 잘 하네 김 맘마를 맛있게 먹고 있어요 종현이 이거 타 봤어요 이거 이름이 뭐에요 뻐끔뻐끔뻐끔뻐끔 물고기 나야 나 아이고 잘 했어요 레미콘 그렇지 자 종현아 이거 뭘까요 신칸센 기차 해 봐 신칸센 기차 이거는 열어 보세요 여기는 이 가방에 뭐 있을까요 우리 종현이가 바퀴도 그리고 어우 여기 낭떨어지다 애 어떻게 됐어 짠 피아노 어딨어 피아노 자 여기 보자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 가는데 이거야 이거는 동물있는 거야 동물 이게 자동차야 김 맘마 또 너 어떻게 이렇게 잘 아니 아이고 잘 하네 이층 버스 여기 역무원 아저씨가 표를 검사하고 기차가 출발합니다 출발 이거는 구멍이 아니라 딱다구리 우리 집이야 응 약속해 보고 또 뭐 볼까 어떤 거 내려 갔다가 위로 갔다가 내려 갔다가 위로 갔다가 아이고 이뻐라 이거는 누구에요 여기 앉아야지 읽어주세요 그래 배 어디있어 통통통통통통통통 배 어디 있어요 칙칙폭폭 칙칙폭폭 터널에 또 들어갑니다 맴맴맴맴 우는 거는 이름이 뭐에요 줘 봐 헬리콥터 엄마 줘 봐 어머나 여기 보니깐 이렇게 이거 뭐라고 그러지 이런거를 응 거기는 뭐가 있을까 어 이거 봐 옛날에는 투그득투그득투그득투그득 말 타고 다녔어요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치치 이렇게 예쁜 나비가 됐구나 그랬어요 덤프 트럭에 포크레인이 흙을 이렇게 실어 주는 거에요 이거는 어 기 기저귀 두더지를 만났어요 그리고 종현이 뭐 마셔 아아 헤 그래 아이고 말 잘하네 종현이도 우동 먹었지 그리고 띵똥띵똥 띵똥띵똥 띵똥띵똥 띵똥띵똥 아이고 잘 하네 그만 찍자 왜 거기 뭐가 있어 엄마 봐 봐 엄마 해 줄께 발 이거는 어머 뭐가 들어 있어 우와 기차가 다 도착했다 나오네 김 맘마 코끼리 우체국 차 이거 우체국 차지 이거는 뭘 들을거야 불도저가 이거는 뭔지 알어 종현이 아직도 기저귀 차고 다녀요 배지 통통통통 배 스키 타다가 아이고 어떻게 됐어요 짠 이번에는 누구를 만났을까 누구게 누구게 엄마 아 이쁘다 좀 해 주세요 종현이가 어떻게 했어 햇님이 반짝반짝 햇님아 안녕 이거는 포크레인에다가 바퀴를 두 개 이렇게 멋있게 그렸어요 이거는요 그렇게 하는 거야 종현아 할아버지가 잠 잘때 어떻게 하고 자 누구에요 어머나 재미있는게 많다 응 일자를 잘 맞춰 보세요 폭포 그 책 볼꺼야 우리 배고픈 애벌레 책 또 볼까 응 엄마랑 또 봐 종현이 칙칙폭폭 타고 어디 갔었지 엄마랑 어디 갔었어 응 아 아야 아이고 잘 하네 종현아 위용위용 병원 가는 차 어딨어 안녕하세요 버렸어요 이거 봐 이렇게 큰 컨테이너도 지게차로 딱 집어가지고 어 그거 다 봤잖아 종현아 엄마랑 아빠는 어디 있어 쩝쩝쩝쩝쩝쩝쩝쩝 이게 비행기 헬리콥터가 있고요 이거를 뭐라고 그래 엄마가 놀이터에서 이거 뭐야 불도저는요 땅을요 이렇게 끌고 가죠 칙 해 봐 그렇지요 아이고 이거는 뭐에요 종현이꺼 이거는 뭐에요 아이고 잘 하네 종현아 지민이 옷은 어딨어 어 이거는 뭔지 알어 종현아 이거 뭐야 꿍딱꿍딱꿍딱꿍딱꿍딱꿍딱꿍딱꿍딱 배가 통통통통통통 아닌데 종현아 이거는 일자가 여기가 일자야 봐 봐 아이고 잘 했어요 우동을 잘 먹었습니다 응 기차 타고 어디 갔었지 할아버지랑 뭐 하고 놀꺼에요 이종현 종현이가 지금 이거 처음 뜯어가지고 하는 거에요 이거는 무슨 공이에요 이건 뭐에요 이거 뭐에요 이건 뭐에요 이건 뭐에요 종현아 버스가 출발합니다 짠 비행기 어디 있어요 비행기가 어디 있어요 비행기 이거 어떻게 하는 거야 종현아 그렇지 우리 종현이 이거는 뭐야 아니네 네 이거 보자 동물 과일 채소 그렇지 자전거가 있어요 으이차 이쪽으로 와 더 아이쿠 더 와 소방차 엄마랑 이거 볼까 다리 좀 벌리세요 아이고 잘 하네 종현이가 엄마한테 엄마 우동 주세요 그랬지 이거는 선글라스 안경이네 안경 껴 봐 또 이건 뭐지요 알에서 뿅 하고 누가 태어났어요 맨날 포크레인만 하게 어디 보자 이거는 식식 돌아가는 거 이름이 뭐에요 그렇지 일자를 잘 봐야지 곰이 쿵쿵 걸어가요 낙타가 타박타박 걸어가요 버스 캬 하나 둘 셋 찰칵이에요 이거는 딱다구리가 딱딱딱딱딱딱딱딱딱딱딱딱 나무를 파 먹고 있었어요 공 시소 탔네 여기 일자가 뭔지 모르겠지 잠깐만 이렇게 나와 봐 짠 우와 동물 이렇게 많네 이거는 이층 일자를 잘 봐야지 이 차는 뭐하는 차야 응 아이고 소방차 할아버지한테 가서 뭐라고 그럴꺼야 이 차는 위용위용하고 아픈 사람 태우고 어느 어디로 갈까 딱 집어가지고 칙 들어 올리는 거에요 빨리 그래 이게 뭐야 어디일까 어 이 구멍은 뭐야 물어 봤더니 앤 누구야 여기 전화 있잖아 전화 있지요 우리 종현이가 또 좋아하는 책 꺼내보자 그림 그리자 눈사람이 어디 갔을까 나왔어요 우와 여기 터널을 나와가지고 칙칙폭폭이 가 가지고 이리로 가네 얼른 이리로 오세요 그렇지 햇님도 햇님 동그라미도 해 보세요 개구리가 팔딱 응 이게 누구에요 그렇지 비행기 타고 왔어요 어머나 여기 벌이 나오네 벌 아저씨가 앉어서 엄마가 그림 뭐 그려줬으면 좋겠어 어디 가고 있어요 엄마하고 엄마랑 종현이랑 밖에 갔어요 응 손 꼭 붙잡고 엄마랑 종현이랑 밖에 나갔어요 그렇지요 아이고 박쥐네 빠방 책 볼꺼야 여기는 산에 있는 역입니다 칙칙폭폭 어딨어요 엄마랑 책 읽을 꺼에요 택시네 택시 타 보세요 이거는 그레 그레이더고 이거는 지게차네 말 타고요 가마 타고 다녔어요 우리 종현이가 여기 보면은 엄마는 어디 있나 아빠 어디 있어 어 이게 뭐야 종현아 기억나 할아버지가 옛날 얘기 해 주지 그렇지 아이고 잘 그리네 아이고 잘 그리네 너무 너무 잘 그린다 종현아 소방차 어디 있어요 소방차 가져 와 이리로 와 이리로 와 종현이 이리로 와 그렇지 어디로 들어가는 거에요 어디로 들어간다고 여보세요 건널목 이거는 뭐냐 거북이가 들어있다 그림 그려 두 개 아이고 이뻐라 두 개에요 우와 이렇게 많아요 수고하셨습니다 십분 간 휴식하고 또 합시다 종현이 응 부딪칠 뻔 했다 영희는 꾸벅꾸벅 졸기 시작하죠 통통통통통통 할머니 매미 알았지 그러면은 엄마가 도토리를 싸 줄께 아니야 이 책 더 마저 읽고 매미가 됐어요 아이고 잘 맞춘다 우와 자 이거 갖다 두고 딴 거 갖고와 그럼 어 거기다 갖다 끼우고 도토리 임금님은 어린 공주를 위하여 새 왕비를 맞이했습니다 응 어떤 게 더 많이 더 쎄 비가 오니까 언니 오빠들 어떻게 종현이는 달이 좋아 별이 좋아 자 그리고 맴맴맴맴 하고 우는 거는 아빠 매미만 울어요 야마자와 가면서 개구리 봤어 종현아 어떤 거 갖고 와 오빠가 어디를 나가요 어 맛있는 먹이를 찾아서 땅 속으로 꿈틀꿈틀 그럼 어떻게 돼 비오면 어떻게 해 왕자님은 유리 상자를 열어 백설공주를 안아 일으켰습니다 경아가 시무룩해서 투덜거렸어요 아이고 이거는 이거는 이거야 아 여기는요 위에 애벌레 네 세 마리가 있었어요 두 사람은 성으로 돌아가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자 어느 거 할까요 맴맴맴맴 이거는 누구 매미야 이거는 뭐 볼꺼야 배 타고 갔어 우와 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 아니네 이거는 맞았다 종현아 이거 봐 자동차 봐 잘 봐 종현이 자동차 봐 봐 부딪칠 뻔 했다 윙 어쩌나 우리 예빈이 비 맞겠네 엄마는 예빈이 언니를 걱정했어요 삼촌 매미 응 애벌레 책 가져 와 봐 종현아 애벌레 훈이가 한 걸음 뒤로 물러섰어요 경아가 한 걸음 물러섰어요 그리고 위용위용위용위용 하고 갔어 예빈이 언니 배웅갔어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종현이가 술래에요 오빠는 어디에 있을까 됐습니다 여기 있잖아 로켓트다 쓰리 투 원 제로 발사 푸쉬 엄마 차는 아 뿌리로 이렇게 보이는 나무 뒤에 숨었죠 나무 뒤에 자 산보다 호수가 많고 호수보다 새가 많은 땅 속에 있어요 얼마나 아름다운 아가씨인가 마치 살아있는 것 같아 나무 뒤에 있어요 개가 어떻게 짖어 예주도 그럼 언니 비오면 우산 들고 언니 마중 나가야겠네 뿌웅 백설공주는 깊은 숲 속에 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름다운 아가씨야 마음도 착할꺼야 그러니깐 응아응아응아응아응아응아응아 하고 바닷가에 도착했을 때 모두 잃어버리고 벌레만 가지고 왔어요 물고기 해 봐 그렇지 어 뚜껑이 없어요 뚜껑이 없네 해 봐 그래 그러면 조금만 더해 삼 분 예주 이렇게 하고 책 볼꺼야 이리로 와 봐 아푸 해 그럼 고슴도치는 엉금엉금 우와 물놀이하네 자 엄마 고기 잡으러 가도 돼요 소세지 왜 가까이 가면 소리가 안 들리지 우와 맞았다 잘 한다 엄마가 책 읽어줄께 자 예주 이쪽으로 와 보세요 뚝딱 다 찾았는데 꿀꿀 돼지 못찾았네 어디 있지 자 같이 공부하고 같이 우리 책 읽자 어 이 책 읽고 요술거울은 또 다시 백설공주를 보여 주었습니다 왜 꼬마야 꼬마야 짠짜짠 딸기를 하나씩 골라 먹는데 멈춰 딸기도 내꺼야 그랬어요 먼저 약을 사고요 우체국에 가서 편지도 부쳤구요 코끼리 눈은 어디 있어 고래 눈은 어디 있어 우와 매미 잡자 이러고 돌아다녀요 뚜껑이 아무 것도 없네 또 어머 코끼리가 하마를 하마 자리를 차지해 버렸죠 파란 애벌레 세 마리가 이 복숭아를 갉아 먹고 있었어요 이리로 와 책 놓고 예주가 봐 봐 영희가 인형을 재우고 있는 사이에 아우 또 그랬어 또 이제 얘기하자 쪼르르르르르륵 맞았다 새 언니와 이거는 뭐야 아이고 연기 나네요 빨리 달리니까 자 예주 여기 앉아 보세요 빨리 앉아 보세요 앉아 보세요 철커덕 자 무슨 재미있는 책 읽어볼까요 애벌레 책 가지고 와 봐 애벌레가 딸기도 먹고 그거 가져 와 봐 그랬지요 다람쥐가 어떻게 가 자 이쪽은 뭘까요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서 하자 자 응 다음 꺼 해요 그리고 날개가 이렇게 펴 졌어요 누가 됐어 다들 차들이 비켜 주는 거야 하나씩 읽자 하나씩 아이고 많이 했다 아이고 됐다 땅 속으로 싹이 들어가는 거야 이거 읽을까 깨동이 왔구나 아주 잘 왔단다 이 아저씨는 신기한 마술을 보여주지 이게 뭐에요 매미지 맴맴맴 할아버지 매미 엄마는 책 읽을 꺼라고 예주야 엄마 책 읽을꺼야 임금님은 첫 번째 왕자를 매우 귀여워했어요 너무 신기하다 종현이 불도저는 도망간다 자 스케치북 크레파스 네모 아래에 세모 아래에 네모를 그려요 다 봤다 우리 종현이가 이거 해 보세요 아빠도 뒤로 간다 종현이 불도저 쫓아 간다 어 아기 건드리지말아 방금 잠들었단 말이야 예빈이 언니는 종이컵만 들여다 보았어요 그러자 깨동이 여우가 말했어요 자 예주 오늘 뭐 읽어 볼까요 너무 분하여 백설공주를 깊은 숲 속에 버리고 말았습니다 짜자잔 예주도 읽어 우리는 임금님이 궁전에서 아이고 돼지가 그렇게 하고 있었네 여기 돼지가 어허 새 엄마는 응 자 이 공부 좀 하고 알았지요 응 아무 것도 없네 도토리가 딱 깨지면서 싹이 이렇게 나오면서 그만 찍을께 짜자잔 꽃들이 가득 피어났어요 소방차 아저씨가 왔어 호스에서 물을 그냥 쉬 예주도 코 자 어떻게 자 코 눈 감고 코 코 많이 더 쎄 호랑이가 스르륵 방문을 열고 나왔어요 그래서 파란 애벌레들은 다 도망 갔어요 아빠한테 많이 줬다 그렇지 그 때 저쪽에서 노루가 손짓을 하였어요 왕자님은 어떤 분일까 나도 무도회에 한번 가 보았으면 쿠 쉬 식 어떻게 갔어 엄마가 어 가방 들고서는 가방을 메고 막 비를 피하고 도망가지 그치 그러면 여기도 봐야지 여기 그러면 고기가 어디 있어 이게 뭐에요 응 빠빠 푸쉬 그리고 한 입 깨물었어요 아이고 종현이처럼 하고 있었네 아이고 잘 했어요 오빠 기다려 나도 갈래 혼자 가지마 사진 찍고 야마자와 갔어 종현아 쓰러져 있는 백설공주를 보고 크게 놀랐습니다 야 어디가 자 한번만 더 읽자 아주 잘 익은 복숭아 세 개가 사이 좋게 하나씩 나누어 먹자 아이고 불도저가 후진한다 아차 엄마가 조심하랬는데 이를 어쩌지 아이고 오줌 싸네 이거 이 고추 봐 종현이 고추네 마틴이 집을 나설 때는 엄마가 말씀하신 것을 다 가지고 왔어요 치 응 되는구나 응 응 신데렐라와 백설공주 토끼 언니가 깡총깡총 다리를 건넜어요 자 애는 어머나 어떻게 했어요 입이 이렇게 축 뭐가 나왔어요 내가 구해줄께 원숭아 그랬는데도 어림도 없어요 이거 책 볼까 우리 종현이 이거 언니 언니 책 어떻게 놓고 읽어 자 여기다 놓고 아이고 잘 하네 빠방도 있고 엄마랑 매미 여기 있다 이종현 매미 매미 엄마는 손을 내저으며 깨동이 여우를 말렸어요 어 힘이 쎄요 그러는 거야 욕심꾸러기 애벌레는 무서워서 벌벌 우리는 임금님의 궁전에서 왕자비를 고르는 무도회에 갈테니 나도 갈래 도토리가 몇 개 이렇게 이쁘게 생겼어 엄마가 고래를 잡아왔어요 오빠가 고래 잡았지 그럼 갑니다 잘 있어요 불 조심 잊지 마세요 그렇지요 우리 아까 아풍 한거 볼래 짜자잔 예쁜 공주님 이 사과 먹어 보세요 많이 찍었어 자 곰은 어떻게 했어 그렇지 소방차 사다리들 막 있네 자 빨리 갑시다 아이고 잘 하네 그 곳을 지나가던 이웃 나라의 왕자님이 백설공주를 보고는 다 봤다 기저귀를 만져 그래가지고 구급차에 탔어요 구급차에 앰블런스 구급차에 딱 탔어 어 예주 고양이 어디 있지 어 우리 예주가 좋아하는 고양이 불도저가 아빠 포크레인한테 어떤 거 줬어요 별이 좋아 왜 별이 좋아 돼지가 어떻게 하고 있어요 왜 돼지를 못 찾을까요 야 세모는 어디 있을까요 질투심 많은 새 왕비는 매일 요술거울에게 물어 봤습니다 토끼가 어디 있었요 토끼가 어디에 숨었어요 고기를 조그만 고기를 잡아야지 큰 고기를 잡았구나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은 신데렐라는 새 엄마의 심술 때문에 엄마에 새 엄마 심술 의자와 일곱 개의 침대가 있었습니다 어머 이 우산은 누구 우산이니 사다리를 타고 올라 갔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물을 어떻게 했어 그렇게 하고 그냥 갔어요 자 여기 보세요 자 아이고 잘 했어요 박수 어디 있어 그리고 또 다시 어디로 가요 나무 위로 막 올라가 그렇지 여기 날개가 있네 날개로 쉬익 날아야지 깨동이는 호랑이의 눈치를 보면서 슬금슬금 꽁무늬를 뺐어요 종현이도 해 봐 축축축축축축 아니네 어디야 배가 연기 품으면서 가네요 어 짜자잔 책 어떻게 해 그럼 예주가 봐 봐 아이고 치치 응 너랑 같이 놀지 않을래 어허 이거는 자 줄께 우동 몇 개 먹었어 그렇지요 매미는 그렇게 입이 생겼네 그 다음 볼까 치큭 또 생쥐는 어디에 숨었어요 생쥐 응 거기를 잘 맞춰 봐 임금님은 얼굴을 찌푸렸습니다 심술 때문에 언제나 집안의 궃은 일을 밤 늦도록 해야만 합니다 매미 요충에는 날개가 있을까 없을까 칙칙폭폭 하고 놀았어 종현이 칙칙폭폭 이름 뭐야 엄마 빨리 와 보세요 예쁜 내가 잡은 예쁜 물고기래 아 그렇게 하고 있었어요 새들도 도토리를 먹네 아 맛있다 쩝쩝 예주가 뭘 잡아 왔는지 보세요 이거는 뭘까요 어머 오빠가 이거 잡았어 요술공주는 또 다시 백설공주를 보여 주었습니다 로켓트는 어떻게 가 로켓트 할아버지한테 가 할아버지한테 가 할아버지한테 가 소방차 아저씨가 와 가지고 불을 어떻게 꺼 엄마는 예빈이 언니 파란 우산을 찾아 들었어요 백설공주는 과일 장사로 변한 새 왕비에게 속아서 거꾸로 가네 풀 밭위에 있어요 나무 위에 있어요 새 왕비는 독이 든 사과를 만들었습니다 너 누구야 이거 다 내 꺼야 안 가 예주가 얘기해 저요 제가 제일 예뻐요 예주가 제일 예뻐요 어떻게 껐어요 코끼리 도토리가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생겨서 종현아 이거는 이름이 뭐야 안 돼 안된단 말이야 나무 뒤에 나무 뒤에 오빠는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숲 속을 헤메던 백설공주는 작은 오두막을 발견하였습니다 깨끗이 샤워하고요 온몸에 뽀글뽀글 비누칠을 하고요 어머 이게 나중에 어떻게 생겨요 아빠 포크레인이 종현이 따라 간다 기다려라 자 엄마 보세요 내가 뭘 잡아 왔지요 한창 여름 날에는 일부 열대 식물들은 밖에다 내 놓고 키우기도 합니다 백설공주가 제일 아름다워요 쉬익 애 그만한대 응 먹음직스러운 감자 세 개 사이좋게 하나씩 나누어 먹자 아빠한테로 가 봐 여보세요 여기는 예주 집입니다 아 잘 했다 아기가 어떻게 해요 체 그거 오늘은 오늘은 안 나간다 응 자 오우 내가 잡은 이쁜 물고기가 어디있어 예주야 아빠 차는 따르르릉 따르르릉 전화 했어요 그래서 일일구로 전화 걸어서 됐어요 이거는 하지만 깨동이는 다리를 건널 수가 없었어요 부딪친다 피해 가자 윙 여기 똥구녕 꼈어 아니 너무 힘들까봐 오빠가 어 거기 있어 아이고 그렇게 먹었어 토마토 먹었어 그렇지 그거 들고 와 봐 애벌레 구멍 낚시줄에 매달려서 말이에요 이거는 메뚜기 종현아 이거는 잘 봐 이 차는 이거 잘 봐 봐 어 뭐가 없네 뭐가 없어요 우와 출렁출렁 시퍼런 강물이 짐승처럼 소리를 내며 흘려갔어요 좋다 엄마 고기 잡으러 가도 돼요 자 한 장 넘겨서 종현이는 이쁘다 이거 봐 배 이거 봐 푸쉬 로켓트는 그렇게 가지요 스즈키 차 이거 원숭이구요 예빈이 언니는 궁금해 종이컵과 실을 살펴보았어요 아이고 거기다 맞았다 너무 잘 한다 아이고 포도 그렇게 먹었대잖아 포도 아이고 꽃이 피네 우와 이거는 뭐야 잘 했어요 종현이가 공부해서 빨리 오세요 하와이라는데 놀러 가자 이제 알았지 놀러 가자 다 봤어요 종현이 이거는 뭐야 이거는 저렇게 하마가 좋아할까 노란 애벌레가 니들 이거는 다 내 꺼야 많이 했네 이만큼 했어 우와 종현이 공부 많이 했어 우르릉 쾅 갑자기 깜깜해 지더니 비가 쏟아졌어요 아이고 아야 아야 아야 아야 그랬잖아 원숭이 집에 불 났어요 코끼리가 코에다가 물을 쭉 품어가지고 종현이 어디 가세요 그러니깐 파란 애벌레가 아니야 내꺼야 우리 꺼야 비행기 부웅 주어 가지고 우리 종현이가 도토리 가져가지 어 토끼 거기 있어 짠 원숭이네 집에 불났어요 해 봐 다람쥐가 도토리를 제일 좋아해 다람쥐가 쩝쩝쩝쩝쩝 저거 또 무슨 책 볼까 호랑이네 집에 도착해서 깨동이는 엄마 말을 생각했어요 이리로 와 이리로 와 바다 속이네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이고 원숭이가 그랬어요 아이고 잘 하네 종현이 종현이 배 타러 가야 되겠다 코끼리 뭐하고 있어요 종현이 엄마랑 할머니랑 종현이랑 비행기 타고 안 돼 집에 있어 옷 젖는단 말이야 뒤로 간다 레미콘 차 예주도 여기다 놓고 책 읽어 예쁘게 놓고 읽어 언니처럼 그러고 소방관 아저씨한테 전화했어 짜자잔 빨리 엄마한테 약 가져 드려야지 자 어떻게 하고 가요 오빠 밖에 안 나가 정말 나도 책이나 읽어야지 어디가 심술쟁이 어머 이거 누구야 이거는 고래에요 곰 아줌마는 커다란 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뚜벅뚜벅 다리를 건넜어요 저녁 때 집에 돌아온 일곱 난장이들은 뚱뚱한 곰 아줌마가 중얼거리며 나타났어요 응 퐁당 햇볕은 쨍쨍 모래 알은 반짝 모래 알로 떡해 놓고 짜자잔 음 나무보다 더 많은 게 뭘까 임금님은 곰곰히 생각했어요 어 뒤로 가면 어떻게 해 반짝반짝 하지 이거는 뭐에요 또 생쥐는 어디 숨었어요 생쥐가 맞았다 난장이와 왕자님은 백설공주가 살아난 것을 무척 기뻐하였습니다 왜 이렇게 배가 많이 나왔어 우리 종현이 뭐 먹었어 그렇지 여기로 가는 거에요 어우 우리 종현이 잘 한다 그래 알았어 하지만 장화랑 양동이랑 밧줄 가져가는 거 잊지 마라 그러면은 뭐 읽어 이거 신데렐라와 백설공주 이거 읽어 줘 어우 어떻게 이렇게 잘 알어 구급차래 매미가 오줌 쌌네 아이고 다섯 그래 가지고 세 마리가 있네 그거 해 잠깐만 신발도 혼자 신을께 오빠 혼자 가면 안돼 살아났다 살아났다 이거는 무슨 기차에요 아빠가 만들어준 실 전화를 들고 포크레인이 더 빨라 또 브로콜리도 종현이가 그랬어 늘씬한 키에 목소리도 우렁찼지요 응아하네 로켓트 아니네 어디야 맴 어디 있지 생쥐 어디에 숨었어 엄마 보여 줄까 마틴이 물었어요 임금님은 어린 공주를 위하여 새 왕비를 맞이했습니다 이거 사다리차네 불자동차 버스네 버스다 이거는 아이고 분해라 백설공주는 죽은 줄 알았는데 어우 뚱뚱한 아줌마다 아줌마 곰이다 응 응아하네 에휴 코끼리 코끼리가 바나나 먹었어요 종현이 이리로 와 봐 매미 책 보자 이거는 꽃이네 그거는 무슨 꽃일까요 안으로 들어가니 일곱 개의 식탁과 의자와 일곱 개의 침대가 있었습니다 생쥐 얼른 갖다 놓고 강아지도 얼른 갖다 놔 그럼 빨리 얼른 이런 거 볼까 어떤 책 보고 싶어 로켓트도 있어 로켓트 어디 있는지 찾아 볼까 왜 할아버지한테 가 할아버지한테 가 그랬어 소방차 소방차는 원숭이 집에 불 났어요 그럴 때 됐어 아이고 잘 한다 호랑이가 히죽히죽 웃으며 말 했어요 책 어디로 갖고 갈려고 봉고 차 원숭이네 불났어요 하고 새 엄마와 언니는 응 왜 너는 애랑 놀고 있어 오빠는 영희의 인형을 집어들고 내밀었습니다 포크레인이 부웅 있어 이거는 어디야 얼룩 애벌레가 감자 세 개를 몽땅 차지했어요 이 아가씨는 누구지 아름다운 백설공주야 마음도 착할 거 같아 그니깐 여기서부터 통통통통통 배 타고 갔어 또 추운 나라에서도 온실에서 키울 수 있어요 어디지 그렇지 자 매미는요 처음에 매미 엄마가 뭐를 낳아 투둑하고 딱하고 튀어 나왔어요 둘째 왕자는 운동도 잘 하고 일도 잘 했어요 영희는 얼른 오빠를 붙잡았습니다 응 어머 야 곰아 너는 곰을 펑펑 차니 할아버지 매미 종현아 아무 것도 없네 어머 이 차는 무슨 차야 네 일곱 난장이 백설공주님 유리 상자에서 뭐 하세요 자 헤헤 녀석들 실은 팽팽하고 왜 책 읽기 싫어 응 이거 보세요 자 엄마 보세요 내가 뭘 잡아 왔는지요 자 내가 잡은 예쁜 물고기 임금님도 믿음직스럽다고 칭찬했어요 옛날 옛날 어느 성에 임금님과 귀여운 백설공주가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또 이거는 뭐에요 매미 기린이가 긴 목에다가 물을 매고 왔는데도 어림없었어요 자 이거 책 다 읽어 주고 아빠 뿡뿡이 틀어줄께 그럼 됐지 이거는 여기네 아니네 어머나 애들아 저거는 뭘까 응 순서대로 읽는 거야 주세요 엄마 이거는 다 봤어요 꽃들이 가득 피었어요 이게 뭐야 종현아 흙이야 예빈이 언니와 예주가 전화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애는 누구야 아이고 잘 했어요 아이고 잘 했어요 봉고 차 자 열심히 읽어 보세요 김 맘마 먹네 쩝쩝쩝 신데렐라는 집에 남아 청소를 하거라 아빠 포크레인은 엄청 힘이 쎈가 보다 우와 흙을 많이 담았다 왕자님은 되살아난 백설공주에게 말했습니다 그럼 엄마 딴 책 갖다가 읽을 꺼야 그러면 애벌레들이 딸기 하나씩 골라 먹으려는데 어 백설공주 이거 봤어 요술거울은 또 다시 백설공주를 보여 주었습니다 고만 이리로 와 이거 읽은 다음에 가야지 앉으세요 엄마가 읽는다고 예주야 자 앉아 짜자잔 똑같은 고양이 있네 고양이 여기도 있고 영희가 인형을 세우고 있으며 영희 이렇게 쥐고 이렇게 영희도 옆에 앉아 응 땅에 뚝 떨어졌어요 도토리가 원숭이네 집 불났어요 땅 누가 더 빨라 주사 놓는 거지 주사 띡 놓으니깐 어떻게 했어 종현이가 여봐라 예주를 불러라 어 예주를 불러라 열대 기온에 맞춰 온실에서 키운답니다 이렇게 생긴 도토리도 있고 이렇게 생긴 도토리도 있고 종현이 뭐 볼까요 어느날 엄마 여우가 몹시 아파 신음 소리를 냈어요 아우 그렇게 있어요 이거는 어떻게 했어 이거는 엄마 비행기 타고 갔어요 뭐 타고 갔어요 이제 또 딴 거 봅시다 이거 볼까 안녕 예주 이렇게 타는 게 많구나 이건 뭐야 어 백설공주 기다리지 마 멍멍 예주 어떻게 짖어요 멍멍 짖어요 아기 참새가 나무 위에서 소리 질렀어요 할아버지도 거기 탔다 그렇지 불났어요 하나 둘 셋 넷 응 뭐 했어 똥 눴어 누구 똥 할아버지 차는 푸우 해도 안 돼 어림도 없어요 종현이 올챙이 봤어 개구리 봤어 자 우리 예주 자 재미있는 책 또 읽어봐요 어 거기다 아이고 잘 했네 어 예주 좋아하는 고양이 있네 고양이 어디 있어 다 끝났다 어디 되나 안 되나 또 꺼진거 화분에 씨를 심고 물을 주면 어떻게 될까요 아이고 암냠냠냠 아이고 맛있다 그랬지 아름다운 아가씨야 착할 것 같아 빨리 와 또 딸기를 먹을려고 왔어요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하던 왕비는 너무 분하여 아 예주야 여우 어디 있어 여우 여우 우와 맞았다 또 짜자잔 깨동아 호랑이 아저씨가 마술 보여준대 어머 백설공주는 숲 속을 헤메며 울었습니다 여기 어떤 거 볼까요 응 언니 말소리도 들렸어 예주는 발을 구르며 즐거워 했습니다 새 엄마하고 언니는 공부합시다 이렇게 생기던 놈이 등이 쫙 갈라지면서 누가 나왔어 알았어 할 수 없이 같이 가자 오빠는 드디어 포기했습니다 안 힘들어 이거 책 꺼낼꺼야 백설공주를 깊은 숲 속에 버리고 말았습니다 네 그래 우와 그렇게 하고 있네 구급차 어떻게 하고 소리를 내 지게차는 어떻게 한다고 아이고 잘 하네 우리 종현이 온몸에 흙 투성이가 되었어요 응 아이 시원해 아주 깨끗해 졌어요 아이고 잘 하네 다 모아 종현아 매미는요 이렇게 돌아다니다가요 매미 입에서 빨대가 쭉 나와서 아우 흙 투성이가 됐네 껍질을 벗어서 이쌰 이쌰 이쌰 나왔다 지금 날개가 젖어 있어 이리로 와 봐 오늘 왔다 이거 이거 새로 책 보자 으응 아이고 아이고 여기 앉으세요 앉아서 또 해 으차 불도저 불도저는 어떻게 하는 거야 엄마 비행기 어디 있어요 엄마 엄마 이것 타고 갔지 짜자잔 덩치 큰 애벌레 얼룩 애벌레가 나타나서 소리쳤어요 자 애기가 자 애기야 애기야 너는 무슨 물고기를 잡았니 아후 마술이라고 그거 참 재미있겠다 우와 자 내가 잡은 예쁜 물고기라는 책 읽어 볼꺼에요 옳지 아휴 냄새 으흥 난 안 속아 다람쥐 토끼 노루 들어간 발자국은 있는데 이번에는 욕심꾸러기 얼룩 애벌레가 감자 세 개를 몽땅 차지했어요 그러면 이거 볼까요 짜자잔 자 무슨 책일까요 짜자잔 아기 건들지마 방금 잠들었단 말이야 그리고 모자도 쓰고 짜자잔 깨동아 가지 마라 읍내 약국까지는 너무 멀고 위험해 손 이렇게 입에다 하고 해 봐 손 입에다 하고 불이야 종현아 이 차는 무슨 차야 자 어머나 이거 봐라 체 오늘은 안 간다 책이나 읽어야지 첫째 왕자가 공손히 자루를 내 놓았어요 여기는 뭐에요 어 왕자들이 임금님에게로 달려 왔습니다 자 오늘은 이 책까지만 그 다음에 여우가 어디에 갔을까 이야 우산 쓰고 엄마가 예빈이 언니 데리러 갔나봐요 불도저는 데루카나 데루카나 덩치 큰 얼룩 애벌레가 왔어요 백설공주는 과일장사로 변장한 새 왕비에게 속아서 아유 가엾은 백설공주님 사과를 한 입 베어먹고 쓰러져 버렸습니다 자 여기는 동물원인가 왜 이렇게 짐승이 많아요 여객선 그래서 노란 애벌레가 복숭아 두 개를 한번에 다 먹었어요 숲 속 마을에 깨동이 여우가 엄마랑 단 둘이 살았어요 어 이거 왔네 빵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 누가 제일 아름다운 여자니 어떻게 해요 나무를 나무를 지어내 막 무슨 소리야 자 여보세요 잘 들려요 이종현 예빈이 언니 가방이 핑크색이거든요 집 안의 궃은 일을 밤 늦도록 해야만 합니다 눈 눈이 어떻게 해 아이고 어디에 숨었어요 도토리네 이거 도토리 껍질 도토리 껍질 오우 거기 있어 얼굴도 잘 생겼거든요 크흐 막 싸우지 공룡이 이빨도 나 가지고 이빨로 그냥 크흐 눈은 어디있을까 매미 눈 우와 매미가 이렇게 많네 우리 종현이 나중에 매미 잡자 알았지 아빠는 멋있다 아빠는 멋있다 원숭이네 집에 불이 났어요 불났어요 이거는 여기야 허 예주야 짜자잔 바깥에 깜깜해 깜깜하면 밖에 뭐가 있어요 쳇 그럼 오늘은 안 간다 책이나 읽어야지 오빠는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종현이랑 엄마랑 책 읽어요 아이고 배네 바다에 도착을 했을 때 그래 알았다 하지만 장화와 양동이랑 밧줄을 가지는 거 잊지 마라 엄마 매미는 안 울어요 온몸에 뽀글뽀글뽀끌뽀글 비누칠을 하고요 어 데릴러 가나 봐요 도토리 나무는 생쥐가 어디 있어요 아이쿠 센다이에 일본에 엄마 뭐 타고 갔어요 엄마 벌써 십오분 다 됐어 이제 끝났어 아이고 도망갔다 백설공주는 일곱 난장이와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한숨을 쉬고 있는 신데렐라 앞에 마법사 할머니가 나타났습니다 야자나무 앉으세요 어디지 두더지한테 애벌레가 잡혀 먹었어요 뭐 볼까 또 다음에는 뭘 까요 응 경주하자 그래서 초록 애벌레 오빠 밖에 안나가 정말 그럼 나도 책이나 읽어야지 영희는 책을 읽었습니다 됐고 또 어떤 거 볼까요 영희는 다가가서 오빠를 붙잡았습니다 맨날 할아버지한테 가제 그랬어 요요요요요요요요요 예주는 토끼인형 없어요 어 이리로 오세요 어 이리로 오세요 깨동이 여우 삼촌 매미 아이고 푸지직 푸지직 푸지직 푸지직 우리 아까 물고기 어디서 봤어 물고기 봤지 할머니랑 우와 우리 빨리 전화 걸어야 되겠다 할머니 이거 다 끝났어요 네 우와 우리 종현이 뭘까 한번 볼까 뚱뚱해졌어요 가져 와 봐 종현아 깨동이는 부지런히 다니며 약도 사고 편지도 부쳤어요 이거 뭐야 우리 물고기 어떻게 봤어 어떻게 울어 물고기가 물을 어떻게 먹어 엄마 뭐 타고 갔어요 비행기 이게 뭐야 예빈이 언니는 예주가 예주 동생이 우산 갖고 배웅 나오는 바람에 종현이 야마자와에 가서 놀 때 아빠는 어디에 있었어 종현아 귀한 꽃씨라서 금고에 잘 보관했다가 가져 왔습니다 달님이도 있고 또 햇님이도 있고 그렇지 토끼가 흙이 어디있어 이게 뭐에요 아무 것도 없네 토끼도 끙아하네 이거 빼구요 소방차가 몇 대나 가는 거지 응 배 통통통통통통통통 이 아가씨는 누구지 이거는 빼세요 네 딸기 접시에 담뿍 담아 쥬스를 만들어 아빠랑 먹을까요 종현이 엄마랑 이 책 볼까 이거 이거 이거 깨동아 출렁 다리 조심해 끊어질찌도 몰라 짹짹 이거는 백설공주는 숲 속을 헤메며 울었습니다 그러게 뭐라고 그랬어 이거는 여기인데 여기 기린도 있고요 초라한 신데렐라의 옷도 아름다운 드레스로 변하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공부가 되나요 김예주야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종현이랑 타고 소풍가자 우와 주주중 에이 찢어졌다 근데 이게 뭘까 이종현 세 마리 위용위용위용위용위용위용 땅 속에 들어가서 이렇게 살다가 나중에 또 커지면 땅 속으로 나와요 그리고는 한달음에 집으로 뛰어왔습니다 영희가 애기를 깨우고 있는 사이에 재우고 있는 사이 또 토끼 저기 저 돼지는 어떻게 했어 꿀꿀 돼지 초크초크초크초크초크 그리고 땅 속으로 들어가요 이거는 매미에요 이거는 맛있는 딸기 세 개 사이 좋게 하나씩 나누어 먹자 나무 그렇지 근데 땅 속을 이렇게 나와 가지고 어떻게 하냐면은 엄마 엄마 보세요 숲 속을 헤메던 백설공주는 작은 오두막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러자 기린도 나와서 응 기린이 아차 내가 우산을 쓰고 왔구나 자 소방차 빨리 가세요 그러고 다들 차들이 비켜 줬어요 애 애 언니가 뭐 그리고 있니 사과 코끼리 코에서 물이 쫙 쏟아졌지 뭐에요 달콤한 냄새를 따라서 꿈틀꿈틀 어 또 온몸이 흙 투성이가 되었어요 아이 분해라 그러자 딸기 밭으로 갔어요 킁킁킁 맛있는 냄새가 난다 강도 잘 건널 수 있어요 깨동이는 씩씩하게 말했어요 앉으세요 아이 여기 앉으세요 그런데 점점 더 가을이 되면 도토리가 여기서 쑹 하고 튀어 나와 새들도 도토리를 먹어요 불났어요 볼까 포크레인 포크레인 종현이 오늘 할머니랑 어디 갔다 왔어요 첨벙 우리도 이제 여기 하와이 가서 이러고 놀자 메뚜기 응 메뚜기 있네 아이고 잘 했어요 마틴이 물었어요 그래 가지고 욕심꾸러기 누런 애벌레는 도망을 갔어요 이거 봐 봐요 이거 똑똑 뭐가 있어요 종현이 내일 모레 아빠랑 배 타러 가자 종현아 종현이 칙칙폭폭 이름 뭐야 낚시줄 따라서 말이야 어떻게 했어 쉬익 귀여운 백설공주가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불이야 우리도 이제 가을이 됐으니까 할머니한테 도토리 주어 주세요 그러자 너무 지친 백설공주는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습니다 질 이번에도 욕심꾸러기 애벌레 영희가 달려가서 오빠를 잡았습니다 거기 있고 또 어디 있어요 아이구 그랬어 자 신데렐라와 백설공주 그래 아이고 뜯어 먹네 이거 풀 먹네 우와 풀을 먹고 있구나 맴맴맴맴 오빠는 영희의 인형을 집어들고 내밀었습니다 아빠 불도 아빠 포크레인이 쫓아 가 너무 지친 백설공주는 침대에 누워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거기도 있고 또 영희는 달려가서 어 오빠를 잡네 오빠를 꽉 잡았습니다 이 아가씨는 누구지 도토리가 있는데 그렇지 도토리가 여기서 어떻게 튀어 나왔어 짜자잔 이번에는 둘째 왕자가 자루 다섯 개를 들고 왔습니다 허 이거 봐 이거 무슨 그림이야 새보다 동물이 많고 동물보다 나무가 더 많은 나라가 있었어요 아휴 물 내려 물 내려 데루카나 데루카나 아이고 그랬어 영희는 얼른 오빠를 붙잡았습니다 남에 집에 함부로 들어오다니 응 혼내 줄테다 그렇지 비오면 비 다 맞아야 되지 뚜껑이 아무 것도 없는 차도 있네 부웅 부웅 깨동이는 다리 앞에서 멈짓멈짓 하였어요 너의 반응을 저 쪽에서 찍는 우와 흙을 많이 밀고 가네 큰 배는 책 장 넘겨 봐 예주가 책 장을 넘겨 봐 기분이 좋아서 당근을 더 맛있어요 브로콜리 종현이가 술래처럼 해 봐 예주는 두리번거리면서 파란 책을 찾았어요 아이고 악어도 응아한 거야 아풍 했어 어떻게 아풍 했어 다람쥐는 어디 있을까요 풀 밭위에 있을까요 영희도 책을 읽었습니다 옛날 옛날 한 옛날에 할아버지가 깨동이는 여전히 다리 앞에 머뭇거렸어요 자루 속에 바짝 말라버린 꽃씨가 들어 있었어요 종현이도 전화해 봐 여기는 아이고 바닷가네 또 이거는 누구 매미야 흙이야 이게 뭐야 도대체 할아버지는 언니를 데리고 고기 잡으러 갔어요 종현이 또 뭐 볼까 또 돼지는 어디 있어요 아야 사진 어떻게 찍었어요 갔었어 버스도 있네 일층 버스야 이층 버스야 응 봐 이 동물 친구들이 예주 얼마나 책 잘 읽나 지켜보네 부엉이가 날라다니면서 온 동네 다 전달했어요 병원에 데리고 갔어요 병원에 왔는데 이게 뭐야 토끼가 전화를 했어요 소방관 아저씨 빨리 오세요 종현이도 있고 여기는 비행기 부웅 그래 모자도 쓰고 착하고 귀여운 신데렐라야 네가 무도회에 갈수 있도록 도와드리지요 어후 호랑이 아저씨가 마술을 보여준다네요 그렇지 매미 입이 어떻게 생겼어 쉬 했네 오줌 쌌네 해 봐 줬다 아빠 포크레인한테 뭐 줬어 종현아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은 신데렐라는 새 엄마와 심술 아빠 포크레인이랑 종현이 불도저랑 뽀뽀했다 푸억 쪽 치 슈 자 한 장 넘겨 보세요 예주가 와 시원해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이럇 이럇 어서 가자 신하들은 왕자들이 사는 섬을 향해 말을 몰았어요 이것 봐 잠이 깼잖아 불쌍하게 우리 아기 자장 자장 영희는 어느새 벌떡 일어나 잠자리채를 꼭 붙잡았습니다 오빠 기다려 줄래 나도 갈래 야 너는 이거가 아니고 공부하는데 치큭 사진 몇 방 찍었어 어 탔어 잠시 후였어요 어 토끼있네 토끼 깡총이 토끼 있네 보로 보로 로켓트 보로 보로 로켓트 깨동이는 나뭇잎 편지도 잘 챙겼어요 같이 읽어 멈춰 딸기도 모두 내 꺼야 얼룩 애벌레가 그랬어요 내가 먹을꺼야 가 가 큰 배 타고 갔어 작은 배 타고 갔어 야마자와 가서 누구 만났어 종현이 그 때 커다란 두더지가 나타나서 두더지가 나타나서 소리 쳤어요 자 짜자잔 또 읽어줄꺼야 예주 어떤 거 읽어 이거 읽어 안 되 안된단 말이야 자 이 책 읽고 자 어머 신데렐라 공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부글부글부글부글 싹싹 슥싹슥싹 머리도 감아요 이게 뭐에요 훈이와 경아는 뒤로 물러나 실로 팽팽하게 했어요 자 그럼 땅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냐면은 여기 싹이 나와 불도저는 힘에 쎄지요 이 오빠가 뭐 잡았니 너 나와 함께 우리 집에 가지 않을래 자 또 이거 읽자 그래 내가 잡은 물고기 이 책 읽자 이제 그러면 이게 바로 도토리의 애기야 난 다 안다고 메롱 메롱 메롱 예주도 메롱 메롱 메롱 메롱 짜자잔 경주 시작하자 아이고 지민이도 있고 애벌레들은 복숭아 응 이쪽으로 오세요 네 팔딱 뛰었어 개구리가 개구리가 팔딱 뛰었어 새 왕비는 사과를 만들었습니다 어 아기 건들지마 방금 잠들었단 말이야 어머 꽃이네 무슨 꽃 일까요 어 그거는 생쥐인데 어 고기야 너는 어디로 가니 고기 잡으러 가는 거니 엄마야 토끼도 문제 없이 잘 건너네 우리 다른 책 한 권만 더 읽을까요 로켓트 두 개가 이렇게 생겼지 두 개가 도토리가 이렇게 생겼지 도토리 주어 주세요 그래서 예빈이 언니 어떻게 됐나 오빠 나도 갈래 혼자 가지마 이게 무슨 차야 무슨 차 자 책 읽어야죠 앉으세요 아빠가 읽어줄께 어 아기 건들지마 방금 잠들었단 말이야 어우 거기 있어 자 이거는 뭐야 매미 책 볼까 매미 책 이 때 이 누런 애벌레가 그렇지 아빠 차는 무슨 차에요 아이고 응아하네 아가씨 나의 성으로 가서 축하연을 합시다 사슴이 어디 있어요 사슴이 어디에 숨었어 사슴이 아이 분해라 백설공주는 죽은 줄 알았는데 어디지 거북이가 엉금엉금 기어가네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위용위용위용위용위용위용위용 아이고 거기야 우와 잘 했다 아이고 이뻐라 종현이 이 책은 뭔가 봅시다 마침내 읍내에 도착하였어요 아이고 종현이 잘 한다 야마자와 갈 때 뭐 타고 갔어 문어가 거기 있다 문어 응 기린이 목이 길다 자 엄마 책 읽을꺼에요 이거 다 먹고 이리로 와서 이거를 먹을려니까 이거는 여기인가 됐어요 자 영희가 혼자 놀고 있는데 오빠가 몰래 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응 어머 이것 봐라 어머 예쁜 고기야 벌레가 물었어요 가서 가져 와 봐 종현이 어떻 책 가져올꺼야 우리 종현이가 네 사슴 벌레가 거기 있어요 나무 속에 아이고 우와 이거는 여기야 너무 지친 백설공주는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습니다 뭐 볼꺼야 불났어요 볼까 원숭이 집에 불났어요 그렇지 여기 사다리차 아저씨가 올라갔네 뭐 보고 싶어 어디가 예주야 불도저는 어머나 이 고기는 뭘까 예주야 어머나 그렇지 포크레인 그렇게 하지 오빠는 또 몰래 나가려고 합니다 내가 씻을래 깡총 토기 친구랑 흙장난을 했어요 이리로 와 이만큼 와 아이고 빵 먹었다 그래서 다 낫고 소방불도 끄고 소방관 아저씨가 가세요 구급차도 왔어요 삐뽀삐뽀삐뽀삐뽀 어 씻을래요 자 빨리 앉으세요 아 거기다 종현이가 잘 한다 그럼 그 알에서 벌레가 생겨서 벌레가 나무 아래로 내려가네 짜자잔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아름다운 여자니 그네 뒤에 아이고 잘 했어요 박수 아이 참 여기 있잖아 여기 이거 볼까요 덤프트럭 아이고 착하네 우리 종현이 여기는 뭐가 있나요 그래서 종현이가 도토리를 이렇게 주어 가지고 가지고 와 깨동이는 신이 나서 따라갔어요 응 김 맘마 먹었네 종현이 포크레인 우와 그랬구나 멋있어요 그렇지요 개는 어떻게 짖니 개가 멍멍이가 어떻게 짖어 큰 배는 부웅 땅 속에 들어가 가지고 있는 거야 코끼리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강에는 악어가 있어요 아이고 매미 잘 했어요 다 끝났다 부웅 부웅 아이 뭐야 이거 매미가 뭐한 거야 게 아이고 잘 하네 응 게다 응 이거 뭐야 이번에는 누구였어 누가 왔어요 저거는 뭐지 엄마 나와요 엄마 있어요 뭘 그렇게 쳐다 보냐 취 취 불을 끄고 원숭이를 다 구출했어요 불도저 안 울었어 응 달칵 한 다음에 나무 잎 안에 있는 쥬스를 쭉 빨아서 먹어요 에이 똥 싸네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어떤 여자가 제일 예쁜 여자니 책 볼까 아이고 찢어 졌잖아 에이 찢어졌다 해 봐 위용위용위용 아저씨 고맙습니다 해야지 아저씨 고맙습니다 해 봐 자 아가씨 이 사과를 먹어보시오 그 때 옆집에 누구야 아이고 안 돼 그러고 소리 질렀어 응 얼룩 애벌레가 이거 다 읽고 이거 다 읽어야 가지 응 이거는 응 코끼리 눈 어디 있어 이거는 코끼리 응 이거는 뭐에요 백설공주는 숲 속을 헤메며 울었습니다 아풍 하고 먹어 아니야 감자 세 개를 먹을려고 하는데 생쥐가 와 가지고 자 물고이야 자 너와 함께 우리 집에 가지 않을래 낚시줄을 따라서 말이야 잃은 신데렐라는 새 엄마의 심술 때문에 비도 안 맞고 잘 집에 갈 수 있었답니다 출동한다 쿵 그런데 거기서 다친 원숭이가 있었어요 지민이랑 뭐 하고 놀았어요 이 돼지는 어떻게 했어요 이거 뭐야 이거 뭐야 이거 읽을까 이거 읽을까 자 어머나 애는 악어네 우와 내 모자를 다시 찾았네 엄마 주세요 엄마는 책 읽을 꺼야 예주는 읽지마 그럼 원숭 원숭 어디있어 오빠는 살그머니 방으로 나갔습니다 종현이가 응 그렇지 빨대가 입에서 쭉 나오지 빨대가 나오지 나도 갈래 어머나 여기를 어떻게 건너지 이거는 멋있다 으이쿠 아이고 연기가 거기 있네 신데렐라 갖고 올께 응 자 이거는 파란 꽃이에요 이거는 빨간 꽃이구요 딸기를 먹고 있는데 애벌레가 복숭아를 다 먹고 그래서 이거 뭐야 어머나 코끼리는 그 모습을 보았어요 아저씨 여기요 원숭이네 집인데요 불이 났어요 빨리 오세요 예주는 어떤 책 읽을꺼에요 토마스 푸우 또 빼세요 우리는 임금님 궁전에서 왕자비를 고르는 무도회에 갈테니 어 도토리인 줄 어떻게 알았어 엄마가 가르쳐 줬어 별은 반짝반짝 한다 해 가지고 물을 부었는데도 불이 막 타고 있네 큰일났다 너희들에게 한 가지 일을 맡기겠다 임금님이 자루를 하나씩을 주며 말했어요 애벌레들이 감자를 하나씩 나누어 먹으려는데 마음씨도 착하고 싹이 나와 가지고 도토리 여기 싹이 나왔지 여기 여기 여기 보이지 아우 게가 거기 있네 그렇지 매미가 됐어요 매미가 껍질을 벗었어요 어디 앉을 꺼야 이 돼지는 어떻게 했어요 아빠 매미 고마워요 불도저는 포크레인이 더 쎄 불도저가 더 쎄 어 잘 했어요 응 거기를 맞추는 거야 공룡이가 어떻게 해 영희는 잠이 오자 잠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우와 이제 여기서 나무가 되는거야 너무 신기하다 그렇지 자 깡총깡총 토끼 친구랑 흙장난을 했지요 이 누런 애벌레가 왔어요 비가 오니깐 어떻게 해 무엇을 그릴까 나무를 그려요 우리 집을 그릴까 아니요 멍멍 개가 짖어요 숲 속을 헤매던 백설공주는 아주 작은 오두막을 발견하였습니다 떨어졌다 다시 줘 봐 비 오니까 어떻게 가 이거 뭐야 이거 종현이 이거 봤지 이거 그죠 어 그래서 마음 착한 백설공주는 멋진 왕자님 만나서 살았어요 종현이가 꺼내 봐 아이고 매미가 뭐 해 이거 뭐야 자 셋째 왕자는 개구장이였어요 매일 섬 밖에 나가 놀기만 했어요 어 여기도 고양이가 있어요 자 어떤 내용인지 우리 한 번 읽어 봐요 다 봤다 그렇지 엄마가 매미 책 찾아 줄까 옳거니 그건 바로 옳거니 그건 바로 꽃이다 임금님은 무릎을 딱 쳤어요 그렇죠 줄이 끊어지면 강물에 빠져 죽겠지 그래서 번 돈으로 더 많은 꽃씨를 사 왔습니다 그래서 맛있는 먹이를 찾아서 애벌레 땅 속으로 들어 갔어요 오빠 기다려 나도 갈래 혼자 가지마 레간자 차 이천 할아버지 차는 이천 할아버지 차는 응 자 저게 뭐지 우와 코끼리 살려주세요 코끼리 코에서 물이 슝 나왔어요 아이쿠 땅 속에 나와서 나무 위를 기어가서 여기 보면은 껍질을 벗어요 응 이것 봐 세상에 근데 이거 잘 봐 봐 매미 입 어디있어 입 낚시줄에 매달려 고래가 끌고 왔어요 응 복숭아 나무에서 쫓겨 났지요 누가 됐어요 작은 배 종현아 통통통통통 엄마 오나 안 오나 창문에서 봤어 할머니랑 똥싸배기 하마네 아이 경례 그랬더니 뭐라고 했냐면 일곱 난장이들이 집에 돌아와서 그 다음에 싹이 이렇게 나 어 그 안에서 나뭇잎이 생겼네 위용위용 자 빨리 타자 빨리 타자 아풍 했어 이거는 매미 매미는 어떻게 울어 난로 돌아가는 소리 엄마 이쁘다 아빠는 안 돼 안 돼 이거는 내 꺼야 저녁 때에는 일곱 명의 난장이 가족이 돌아 왔습니다 짜자잔 질투심이 많은 새 왕비는 매일 요술거울 거울에게 물어 봤어요 원숭이도 좋아하는 노란 바나나 출렁 다리가 출렁출렁출렁출렁 책 오늘은 안 나간다 종현이 엄마 이뻐 안 이뻐 응 아빠 실전화가 들렸어요 안 들렸나 해요 툭하고 튀어 나와서 땅에 떨어지는 거야 자 그렇지 이거는 매미의 요충이에요 매미 벌레네 코끼리가 와 가지고 불을 꺼주는데 어림도 없었어요 응 이게 뭐지 이게 불도저는 흙을 푸는 거야 옛날 옛날 한 옛날에 할아버지가 살았대 욕심 많은 할아버지는 통통통통통 작은 통통통 작은 배가 통통통통 하지 또 할머니는 애 신데렐라야 이렇게 뒤집으면 안 돼지 이거는 뭐에요 배가 배가 연기 품으면서 가 깨동이 여우는 다람쥐보다 크고 무거웠거든요 비오면 어떻게 하지 그렇지 알을 나뭇가지에다가 알을 낳고 있어요 네 제가 예주인데요 누구세요 언제나 집 안의 궃은 일을 밤 늦도록 해야만 했습니다 자 집을 나섰을 때 엄마가 말씀하시는 것을 다 가지고 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먹었어 아이고 먹어 휩 쩝쩝쩝 아 매미가 나무 위에 있네 친구들이 매미 잡을려고 김 맘마 포도 먹었어 이거 토마토도 먹어 휩 쩝쩝 됐어 이제 들린다 아까처럼 목소리가 똑똑히 전해 왔습니다 이거는 뭐야 코끼리는 집까지 갈 수 있을까요 가재 아이고 잘 하네 이거는 뭐에요 응 자 엄마 책 줘 이거 애는 오빠랑 놀고 싶은가 봐 아이고 아이고 잘 했어요 응 그게 뭐야 아 그래 왜 저런 소리가 나지 어이고 그렇게 했어 쉬 쉬 쉬 안으로 들어가니 일곱 개의 자 일곱 개의 뭐가 있니 불이야 불이야 종현이 불이야 해 봐 응 아빠한테 또 토끼는 어디 숨었어요 토끼 깡총깡총 토끼 나무 위를 초크초크초크초크초크초크초크 기어 가네 어 토끼도 마찬가지야 응 토끼도 여기서 지켜봐 응 이나이 이나이 바 책 가져올꺼야 무슨 책 가져올꺼야 응 가 그래서 여기있는 애벌레가 이 쪽으로 왔어요 그리고 매미가 하늘을 멋있게 날라다녀 우와 멋있다 그런데 잘 보면 이 위에 매미 껍질이 있어 신칸센 기차 신칸센 기차에요 다다메 아이고 그렇게 하고 있었어요 아이고 잘 했어요 아빠 차는 아빠 차는 이거 넣고 응 강도 건너야 하고 무서운 호랑이도 있단다 이건 뭐야 자 우리 깨동이 여우가 어떻게 다리를 건너나 볼까요 암무 눈 눈 치크치크치크 두 개로 어떻게 이거를 척 넣어가지고 별 또 어 여기 빡빡 씻었어 질투심 많은 새 왕비는 계속 요술거울에게 물어 봤어요 그렇지 땅을 뚜두두두두두두두두두 응 아니네 맞았다 우와 박수 야 잘 한다 아이고 너무 잘 하네 이게 뭐야 종현아 쫓아 간다 종현이 불도저는 도망간다 여기 뭐 있어요 이거 종현아 비오면 어떻게 하지 배웅 나가야겠네 어 거기 이쁘게 붙여 주세요 이쁘게 붙여 주세요 자 읽어 줄께 이제 한 장 넘겨 예주가 이것봐 잠이 깼잖아 불쌍하게 우리 아기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아빠는 이 포크레인 여기 흙 담아야 되는데 어떻게 봤어 엄마 오나 안 오나 달 그 때 공주님의 목에 걸려있던 사과 조각이 튀어 나왔습니다 낚시줄에 매달려서 말이에요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자 먹어 응 아빠는 살그머니 방에서 나갑니다 어머 물고기가 어떻게 해 빨대가 나와가지고 쥬스를 쭉 빨아 먹었어요 어 파란 꽃이 피었어요 그거는 주황색 꽃이 피었대요 안 돼 여기 있는 복숭아는 모두 내 꺼야 또 야자과 식물은 원시림 속에서도 잘 자란답니다 자 한 장 넘겨 보세요 바퀴 옆에 바퀴 옆에 해 봐 바퀴 옆에 맞았다 아 그랬어요 어떻게 하고 있어요 돼지가 꿀꿀 돼지가 나무야 도토리 나무야 도토리 나무에 꽃이 피었네 응 또 또 그거 비닐 씌워 응 황충이 여기 있네 나무 속에 하나씩 하나씩 나누어 먹자 어디에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무슨 고기를 잡을까요 엄마 책 읽어 줄려고 종현이는 종현이는 어디에 숨었어요 아이고 잘 했다 아이고 종현이 잘 했다 우와 박수 쓰러져있는 백설공주를 보고 크게 놀랐습니다 매미 아빠 매미 엄마 매미 조금 다르게 생겼네 다리 위를 지나 갔어요 그렇게 하고 왔어요 이게 뭐야 우동 먹으러 자 매미가 처음에는 어디 있어 빵 휩 쩝 날마다 슬프게 울었습니다 어떻게 해 불이 계속 나네 큰일 났다 원숭이가 몇 마리 있을까 어 여기 참새있다 새 우와 우와 아이고 짠짠짠짠짠짠짠 박수 으이쌰 으이쌰 하고 다 나왔네 그리고 날개가 점점점점 펴지더니 그렇지 어 물고기 우리 어떻게 봤어 그러고 소방관 아저씨는 앞으로 불 조심들 하세요 많이 먹었어 우와 종현이 또 사진 찍으러 갔었지 그렇지 바나나 들춰 보세요 자 껍질을 벗기면 그윽한 향기 애는 무슨 꽃이에요 자 어머 예쁜 물고기야 그 뭐 어떻게 해 응 이 책 다 보고 거기야 그렇지 그런데 여기는 날개가 있어 없어 이거는요 처음서부터 봅시다 어 어떻게 되지 참 깨순이에게 부칠 편지도 가져가야지 그네 밑에 저거 뭐지 코끼리가 웃으며 걸어 갔어요 코끼리는 집까지 갈 수 있을까요 이뻐 엄마 이쁘다 좀 해 줘봐 그렇지 지게차는 두 개로 이렇게 해 가지고 어떻게 해 짜자잔 그곳을 지나가던 이웃 나라의 왕자님이 백설공주를 보고는 어떤 책 그럼 이 책 읽을까 이거 어떤거 읽을까 이거 이거 꿀꿀 돼지 어디 있어요 어 물고기에요 이거는 뭐게 아빠 안방에 좀 이상한 소리 나는 거 같아 들어가 봐 윙 주사 언제나 집 안의 궃은 일을 밤 늦도록 해야만 합니다 아이고 잘 하네 불도저네 불도저도 있고 또 이거는 이거는 됐고 또 이거 볼까요 우와 포크레인 임금님은 어린 공주를 위하여 새 왕비를 맞이했습니다 여기서 예빈이 언니가 어디 있어 예주는 어디 있나 종현이도 해 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거기서 공부 응아하네 오빠는 슬그머니 방으로 나갑니다 영희가 꾸벅 꾸벅 졸기 시작하자 오빠는 남몰래 나가려고 했습니다 데루카나 데루카나 해 가지고 위잉 치큭 이렇게 올리는 거지 그러니깐 파란 애벌레가 내꺼야 먹지마 그랬어요 물고기는 어떻게 해요 응 김예주야 물고기 어떻게 해 지민이 만났어 어 이야 바다 위에 물개가 보이는 앞에서 물고기들이 춤을 췄어요 아이고 그렇게 먹었네요 아이고 종현이 잘 한다 또 사슴은 어디 숨었어요 화분에 키울 수 여기 보세요 키울 수 있는 야자와 식물도 있습니다 자 멍멍 개가 짖고 있어요 고기가 물에 빠졌어요 어떻게 할까요 응 이거 덮어 그럼 뭐 예주가 여기 와서 앉아 봐 어 안녕 해 주고 이제 이 책 보세요 불났어요 볼까 종현이 불도저 어디 갔어 아 그럼 어디야 오빠 놀러 갈려고 나도 갈래 응 응 여기서부터 순서대로 읽는 거야 알았지요 출동한다 우와 아빠 포크레인이 종현이 불도저를 따라간다 애기 매미 발을 붙잡았습니다 오빠 놀러 갈려고 나도 갈래 자 예주 여기 보세요 근데 도토리는 나중에 어떻게 되냐면은 도토리는 다람쥐가 먹어 부글부글 쓱삭쓱삭 머리도 감아요 불이야 불이야 그러지 그러자 원숭이네 집에 와서 소방관 아저씨들이 불을 껐어요 지민이랑 지민이랑 막 뛰어 놀았어 종현이 응 종현이가 도토리를 잡아가네 어머나 그 매미 껍질은 무엇일까 매미가 어떻게 울어 매미가 이렇게 많아요 매미가 몇 마리 있어 응 야마자와 갔었어 맞았다 이거는 여기야 로켓트 다시 해 볼까 쓰리 투 원 제로 발사 어떻게 가 어 아프데 그렇게 때리면 응 자 가만 동그라미는 창문에 있어요 이게 뭐야 돼지 어디 있어요 돼지 돼지가 어디 있어 일곱 난장이들은 백설공주를 유리 상자에 넣고 책 읽자 자 엄마 주세요 부웅 거꾸로 가네 해 보지 거꾸로 가네 해 봐 그만 찍는다 너는 애랑 놀고 있어 오빠는 영희의 인형을 집어들어 내밀었습니다 뭘 봐 거기 가서 뭘 비디오를 보고 있어 꼬마야 꼬마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차렷 가여운 공주님 어떻게 해요 또 이거 봐야지 또 구급차 구급차를 탔어요 그렇지 그랬는데 딸기 밭으로 와서 딸기를 먹었어요 아휴 더워 깨동이는 땀을 흘리며 숲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 복숭아 세 개 다 내꺼야 저리 가 디 두 개나 봤어 기분이 좋아서 당근이 더 맛있어요 짜자잔 이야 다리가 이게 긴 다리 있네 종현이 누구랑 비행기 탔어 보로 보로 로켓트 보로 보로 로켓트 부웅 부웅 붕 우리 종현이랑 근데 엄마가 종현아 이거 잘 봐 봐 아이고 곰도 응아하네 바퀴 옆에 그래서 못 찾았구나 그렇지 종현이가 비행기 탔어 비행기 타 가지고 종현이 어떻게 했어 영희는 신이 나서 뛰어 갑니다 애는 매미 매미 또 와서 안 돼 안 돼 또 이게 얼룩 애벌레가 또 큰소리 쳤어요 응 멍멍 해 음 해 응 일곱 개의 의자와 일곱 개의 침대가 있었습니다 응 별나라 꽃이 피었대요 우와 종현이 불도저는 힘이 쎈가 보다 흙을 많이 민다 예주는 여기 앉고 응 응 오빠가 나갈려 그러네 영희는 어떤 거 이거 이거 원숭이가 돼서 한번 찾아 보세요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여자는 누구지 치크치크치크치크치크치크 뭐에요 응 장수 하늘소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는 누구지 빠방 옛날 어떤 성에 임금님과 귀여운 백설공주가 살고 있었어요 바로 그 때였어요 다람쥐가 쪼르르르르르르륵 이층 버스야 일층 버스인데 뭘 이층 버스라고 그래 자 할아버지처럼 해야지 자 그림을 그려요 무엇을 그릴까요 그거 먹지도 못했어요 욕심을 부리면 안 돼요 알았어요 너는 영희의 인형을 집어들고 내밀었습니다 꼬마야 꼬마야 뒤로 돌아라 해 봐 도토리 주어 주세요 여기 봐 봐 여기 봐 봐 어 이 누구야 코끼리가 웃으며 걸어갔어요 그래 다음 꺼 하자 거북이 너무 너무 잘 한다 우리 아들 발사 푸쉬 자 꼬마야 꼬마야 뒤로 돌아라 다 넣어 옛날 어떤 성에 임금님과 귀여운 백설공주가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요 일곱 난장이들은 여기 볼꺼야 아푸 하고 울고요 아자 잠자리 할머니가 잠자리 잡아 줬지 잠자리 그렇지 여기 있던 껍질을 쑥 벗어가지고 도토리가 어떻게 나왔어 빠이빠이 아저씨 고맙습니다 하고 종현이한테 말 시켜봐 오늘 뭐 했는지 오빠 푸쉬 푸쉬 푸쉬 그렇지 그 다음에 뿡뿡 자동차도 있고요 얼마나 아름다운 아가씨인지 그래서 할아버지한테 가 할아버지한테 가 할아버지한테 가 그랬어 아이고 맛있다 암냠냠냠 아이고 맛있다 응 혼자 가지마 응 엄마는 예주는 비 옷을 입고 막무가내로 엄마를 따라 나섰어요 약간 삐뚤어졌다 세워 놔야 돼 이것 봐 잠이 깼잖아 불쌍하게 우리 아기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어 저거 예주 책 읽는 거 찍는 거에요 애벌레들이 갑자기 하나씩 먹으려는데 여기는요 이 토끼도 있고요 돼지도 있고요 생쥐도 있고요 응 그 책도 읽어 엄마 조금만 참으세요 얼른 가서 약 사올께요 아이고 하마가 엄마 무릎에 해 봐 종현이 또 책 가지고 와 봐 무슨 책 볼까 어 예주도 고기 잡으러 데려가 주세요 어머 깨동이 여우 머리가 굉장히 똑똑한 가 봐 우동 타고 갔어 어느덧 삼 년이 지나 갔어요 어디야 여기서부터 읽어 응 여기서부터 응 엉엉엉엉엉엉엉 얼만해 물고기가 이거 봐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한다 그렇지 이게 뭘까 맴맴맴맴맴 엄마랑 있었어 짜자잔 있어 이제 예주 여기 앉아 보세요 먹었네 저녁 때 집에 돌아온 일곱 난장이들이 쓰러져있는 백설공주를 보고 크게 놀랐습니다 응 이제 고양이 여기 여기 예쁘게 냅두자 고양이 자 너도 지켜봐 뿌 뿌는 내일 보자 점점점점점점점점 커지지 여기가 여기 부분이 이렇게 종현이 사진 찍을 때 울었어 응 달님이도 있고 아빠 학교에 있었잖아 그런데 원숭이 중에 한 마리가 아야 했어 그렇지 응 우와 오빠는 어디를 갈까요 오빠야 너는 뭐 가질러 가니 놀다가 쉬다가 쉽고 응 그럼 쉬하고 올께 기다려 이거는요 이거 이 아이고 어떻게 되었을까요 벌벌 떨고 있는데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런데 땅 속에는 감자가 있었어요 백설공주는 일곱 난장이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아이고 아이고 냄새 아휴 냄새 아휴 냄새 아이고 똥 싸네 아이고 그러자 일일구 신고를 받은 소방소에서 출동 준비를 막 하는 거야 예주야 한 권씩 안 돼요 이리로 와서 한 권씩 한 권씩 저녁 때 일곱 명의 난장이 가족이 돌아왔습니다 아니네 어디야 어디지 애벌레들이 복숭아를 하나씩 차지했어요 백설공주는 일곱 난장이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이 비행기는 어디 가요 쓱삭쓱삭 등 뽕 뽕 했어 따라간다 다 끝났어 저녁 때에 일곱 명의 난장이 가족이 돌아왔습니다 깨동이는 집을 향해 부리나케 걸었어요 아이고 잘 하네 아빠 차는 스즈키 차 엄마 차는 마리노 차 아이 시원해 아주 깨끗해 졌어요 치 이제 출발입니다 오빠 빨리 빨리 와 많이 더 쎄 힘이 더 쎄 너무 신난다 어머나 악어야 너는 누구니 걱정마세요 호랑이는 안 무서워요 그러자 거북이 뚜껑이 아무 것도 없네 칙칙폭폭 이거는 박수 박수 사슴 말해 봐요 어디 있어요 근데 이 꽃이 어떻게 되냐면은 이렇게 돼 아하 나도 건널 수 있겠구나 깨동이는 그제서야 활짝 웃으면서 다리를 건넜어요 임금님은 나무보다 꽃이 더 많은 나라를 만들고 싶었어요 물고기가 얼만하니 크니 조그만하니 응 그거 볼꺼야 이리로 와 그게 뭐에요 꼬마야 꼬마야 꼭꼭 숨어라 아휴 다리 아퍼 좀 쉬어 가야지 횡 쫓아 가 종현이 불도저가 쫓아 가 왜 나온 발자국은 없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왕비는 아니에요 나무 위에 있어요 칙칙폭폭 기차도 있고 또 뭐가 있나 저는 아바마마께서 주신 꽃씨를 팔았습니다 그렇지 쉬익 매미가 이거 뭐 했어 그리고 원숭이를 사다리 차가 찌익 올라가서 원숭이를 구해 줬네 도토리는요 생긴게 재미있게 생겼어 이런 도토리도 있고 아이고 따뜻하다 오래 해서 아이고 사십분 했네 어어 깨동이 여우 엄마 고기 잡으러 가도 돼요 응 종현이 돼지처럼 해 봐요 돼지가 어떻게 했어요 그래서 백설공주를 유리 상자에 넣고 다들 슬프게 울었습니다 사슴도 있어요 원숭이가 술래에요 우와 떨어졌다 할머니는 마법 지팡이로 호박은 마차로 생쥐는 마부로 변하였습니다 횡 으아 쫓아 갈꺼다 쪼쪼쪼조 자 저녁 때 집에 돌아와 엄마가 말씀하신 것을 다 가지고 왔어요 어 어 첨벙 우리 예주는 아풍 밖에 모른다 발 박수 할아버지 보고 차렷 할아버지 엄마 매미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많이 먹었어 아이고 잘 하네 요이 땅 해 봐 종현아 아니네 두 개를 칙 찝어가지고 윙 부웅 부웅 종현이가 술래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우와 이게 다 뭐야 또 이리로 오세요 대추 야자는 사막에서도 잘 자랍니다 불도저 간다 아이고 허리야 아이고 죽겠다 그렇지 이거는 뭐에요 야자나무가 야자 야자과 식물을 생각하면 여러분은 아마 섬이나 아름다운 해변을 떠올릴꺼에요 엄마가 어디 갔어 우리 종현이는 길이 험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곧 돌아올꺼에요 이 양치기 소년이라고 있는데 이게 눈이네 이렇게 그렇지 눈 눈 어 아 그거는 누구랑 놀았어 종현이 어 아풍 아풍 있네 다람쥐 곰보 도토리 애 이름이 뭐야 토끼다 토끼가 무서워가지고 눈을 가리고 있는 건가봐 장미꽃이 좋아 가지고 와봐 응 몬테소리 어린이집 꼬맹이 이인방 아풍 아빠 엄마 그럼 할머니 할아버지 앞으로 앉아 두 개 헤헤 잠깐 봐 보세요 응 여기도 있네 아 줘 주세요 제비 아니야 뭐 이 책 읽어줘 또 뭐 읽어 그러면 이거 이거 그럼 이거 자 이거 보자 아이고 이것도 넘겨야지 뭐 애 누가 고양이야 이것만 이렇게 읽어 뿡 어디있어 뿡 어 우리 나가고 싶은데 지민이가 똥을 안 눠 아이고 귤 다 깔고 앉았네 자 앉으세요 아빠 무릎에 앉으세요 그치 뻥 종현이 큰 거 했네 아빠 손가락이 간지럽고 떨려요 쥐를 없애주면 금주머니를 주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누구게 오 이 예주 해야지 응 야옹이 찾아 야옹이 어디있어 이 뒤에 있어 네 이놈 여 얼마 뒤에 일이 있느냐 병아리 병아리 자 화석으로 변한 커다란 발자국을 볼 수가 있는데 소리로 꽝 돌아왔느냐 아무도 반기지 않았다 꽝 임금님에게는 세 명의 왕자가 있었어요 야옹이 그치 헬로우 메이 아이 스피크 경아 야옹이가 어디있나요 종현아 이제 우리 모두 제자리 해 볼까 색종이 마구 춤을 추었어요 자 이거 보자 엄마랑 재미있는 이야기 꽃은 향기가 좋지 종현아 토끼 어 맞어 똑같아 아빠 보여줘 봐 줄이 탱탱해야지 소리가 잘 들립니다 응 됐어 자 이제 공부 그만할까 또 읽어 뭐 읽었던 책만 계속 읽어 아휴 맛있다 손 닦자 야옹이가 어디 있어요 응 야옹아 야옹이 어디 갔니 여기는 여기 빵은 안 뜨거워 괜찮아 종현아 야옹이지 멍멍이 여기 고양이 응 들소 자 공룡 아풍 여기다 둘께 여기다 이렇게 둘께 그러면은 예주 온 몸에 뽀글뽀글 비누칠을 하구요 예주도 비누칠하지 누구야 이거 싫어 그러면은 공룡 우앙 우앙 이거 싫어 그러면은 뭐 읽어 줄까 애가 머리를 쓰는 거야 그렇지 많이 먹어 아훕훕훕훕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야 들린다 네 말소리가 들렸어 훈이가 경아를 보며 외쳤어요 야옹 아풍 여기 아풍있네 그렇지 아 좋다 종현이는 무슨 꽃이 좋아요 긁지마 왜 그렇게 긁어 빨간게 이게 누구야 훈이 경아 여보세요 잘 들리나요 이거랑 연결되는 거에요 제가 설정을 잘못해 가지고 고양이 야옹 예주는 뒷 자리에 탔었지 아까 할머니하고 탔었지 예주가 다른 책 갖고 와 보세요 야옹아 여기있네 야옹이 야옹이 있지 민기 형이랑 뭐 읽어줘 예주가 빼 봐 예주가 갖고 와 보세요 어떤 거 읽어 줄까 종현아 손 어떻게 씻지 여기 있다 그러면은 어떤 거 읽어 줘 지민아 응아 눴어 첫 발견 시리즈 그러나 사나이는 피리를 불며 성문으로 향해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그 뒤를 아빠 손가락이 간지름이 떨려요 색종이도 나도 신이 나서 떠들었습니다 편안하게 환경적으로 따뜻한 꿈을 심어 줍니다 여기다가 넣어 여기다가 여기 예주가 여기다가 우리 또 어떤 책 읽어요 예주야 마음도 착하고 공부도 잘하고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 했기때문에 에구 얼굴도 잘 생겼기 때문에 응 자 창 밖에는 눈이 숨어 버렸네 이거는 자동차 이거는 기차 이거는 비행기 이거는 나비 여기 있잖아 야옹이 야옹아 이리로 와 앉아 이거 읽어줄까 앉으세요 아풍아 훈이는 한 걸음 더 물러섰어요 아까처럼 목소리를 들려거나 아 여기 여기 야옹이네 이런 떼치떼치떼치 이게 고양이야 까꿍 아 이 웅 아 그런데 추운 겨울에 추운 겨울에 배짱이는 고생을 하는데 예주 예주가 골라오세요 여기다 일단 넣어야지 책을 자 책 넣으세요 애 여기가 어디야 예주는 발이 어디있어 왜 응 애는 못생긴 고양이 응 잠깐만 오빠 말소리도 들렸어 경아는 발을 구르며 즐거워했습니다 그렇지 종현이도 화장실 가서 응아 많이 누세요 자 넣으세요 책 넣으세요 여기다가 넣으세요 꽃들이 가득 피어났습니다 야옹아 여기있다 야옹이 여기있네 여기도 야옹이 있지 찍찍찍찍찍찍찍찍찍 찍찌찍찍찌찍찍찍찍 찍찌찍찍찌찍찍찍찍 자 종현아 입으로 먹네 맛있는 거를 엄마랑 무당벌레 여기 아빠 무릎에 앉으세요 애들아 여기 여기 여기 애들아 왜 그러니 아빠 노래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착하다 우리 종현이 그렇지 그거 만지지 말고 이리로 오세요 고양이 훈이는 한 걸음 뒤로 물러섰어요 어 이거는 버스라고 해 버스 이거는 자동차 아빠도 떡 맘마 먹어 차 빨간 차 이 차는 경주용차랍니다 응 아 떡 맘마 아이고 잘 먹네 응 오빠 말소리도 들렸어 경아는 발을 구르며 즐거워했습니다 아풍 여기도 아풍 야옹이 그 떨림으로서 소리가 간다 전달된단다 야옹이네 야옹이가 저도 데리고 가세요 자 앉으세요 어떤 거 봐 둘 중에 하나 자 어떤 거 아 떨어졌다 짠 종현이 잘 하지 바로 올빼미랍니다 응 애기네 예주 친구인가보다 그렇지 아빠 줘 아이고 잘 하네 자 아빠 무릎에 앉으세요 응 고개 드세요 고개 들어요 여기 봐 봐 이리로 오세요 이리로 와 여기 아빠 무릎에 앉아 이제 읽자 응 이 이름은 아까 아빠가 뭐라고 그랬어 병아리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개네 이거 읽을까 피리부는 사나이와 아이들은 산 기슭에 닿았습니다 아빠 실은 전화기가 들렸다 안들렸다 해요 이유가 뭐해요 야옹이 병아리 삐약이 뾱뾱이 여기도 야옹이 있네 이 전에 앞에 세 개를 찍었는데 그게 모두 같은 날짜입니다 사진 아이고 잘 하네 이제 그만 찍을게 훈이는 궁금해 종이컵과 실을 살펴 보았어요 이거 아풍 병아리 잃어버릴까봐 그러지 아빠는 예주가 골라와 책 애 누구야 야옹이 여기있다 여기 여기 여기 숨었지 야옹이 이거는 안 시원한 거야 야옹 자 소리나는 곳에서 어디나 떨림이 있단다 거북이 야옹이 넨네 야옹이 야옹이 어디 있어 야옹아 개가 야옹이야 더 해 그럼 무슨 책 읽어 어디보자 야옹이 뒤에도 있나 그러면 경아 여기있네 멍멍이 멍멍멍멍 멍멍이 아휴 잘 했네 야옹 야옹이 나오는 거는 이건데 이게 야옹이껀데 입으로 이렇게 얌냠냠냠냠냠냠냠냠냠 먹었더니 하이 아임 경아 후 아 유 올빼미 낮에는 자고 밤이 되면 눈을 떠서 먹이를 찾는 새는 무엇일까요 올빼미 그래 그런다 왜 읽지마 보는 책을 이렇게 찢으면 돼요 안 돼요 올빼미가 어디있어 아영이 누나랑 아빠는 시골길을 달리고 있는 이 파란 색의 멋진 자동차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왜 읽지 마 엄마가 뭐하니 종현아 훈이가 경아 쪽으로 한걸음 다가섰어요 흙장난은 안 했어 미끄럼 타고 또 뭐 했어 응 할머니 논리적으로 생각하기 아우 기분 좋다 똥 잘 쌌다 그랬어요 여기 있네 야옹이 여기 야옹이 그렇지 종현이 떡 맘마 먹어 여보세요 잘 들리나요 여보세요 거기 경아 있습니까 네 애들아 소리가 들릴 때 실에 손을 대어 보렴 왼쪽 그림과 가장 친한 물건을 골라보세요 어 기차 천팔백삼십삼년에 만든 이 기차는 시속 오십키로로 달렸답니다 새 떨어졌다 그러면 자 이거 응 이제 시작할 거야 먹으면 어떻게 이거 볼펜을 예주 꼭 한단 말이야 어 다쳐 애는 뭐야 이거 아기 새똥구리 이거 읽을까요 야옹 무슨 노래 불렀어 이걸로 이렇게 잇는 거야 자 우리 머리 핀 좀 다시 하자 눈 눈 안 가리게 이거 뭐야 어 왜 가까이 가면 소리가 안들리지 훈이는 궁금해 종이컵과 실을 살펴 보았어요 누나 누나랑 맨체스터까지 가는 기차였습니다 자 아빠 무릎에 앉으세요 우웩 훈이가 소리를 질렀어요 삐약이 병아리 아풍 자 이렇게 들고 있어 책 다른 거 아풍 어디보자 여기 뒤에도 야옹이 있을꺼야 야옹이 찾아보자 응 고양이 자 어디보자 야옹이가 어디 있나요 이렇게 어 아빠가 닦을께 이리로 와 야옹이가 못 도망가게 묶었나봐 여기다 붙어 이렇게 여기다 붙어 이렇게 응 거기 있어 이리로 오세요 여기 봐 여기 봐 우와 미키마우스네 사나이는 다시 피리를 불었습니다 응 아풍이 또 어디있어 자 앉으세요 아아아 자 다음 맛있어 그러잖아 깡총이 토끼 친구랑 흙장난을 했어요 누구게 까꿍 돼지 예주 너야 너 쓰레기통에 버려 공룡 공룡의 뼈를 맞춰보면 그 모양이 대략 어느 정도인지 알 수가 있답니다 이 개미는 열심히 일을 하는데 배짱이는 매일 매일 노는 거야 종현이 콩 맘마도 먹어 콩도 먹을 거야 앞에 있는 동화 세 개가 다 똑 같은 날짜에요 포크레인 이야 이 구멍이 얼마나 큰지 목욕도 할 수 있답니다 노래도 불렀대 왜 아이고 얼만큼 좋아해 야옹이가 여기잖아 그치 자 이제부터 모형 기차를 만들어 보세요 시장이 사람들을 광장에 모아놓고 외쳤습니다 아이고 종현이도 꽈당 했네 금주머니 무슨 금주머니 엣다 이 동전이나 받아라 아이 시원해 아이 깨끗해졌네요 기분이 좋아서 당근이 더 맛있어요 애들아 왜 그러니 사람들이 돌아간 광장에서 사나이는 피리를 불기 시작했어요 셋째 왕자는 개구장이었습니다 그 책은 야옹이 없는데 짐을 싣는 화물 열차도 있구요 사람 됐어 뚱뚱아 여기 개미하고 개미하고 배짱이네 우리 이거 한번 읽자 누구게 하는거 앉아 보세요 응 우리 무슨 책 읽을까 예주가 한 권 골르세요 어떤 책 읽을런지 이거 말고 두개 다 읽어 줘 이렇게 아빠가 들고 있어 이렇게 시원해 그럼 예주가 맘에 드는 책 골라 봐 아빠가 꺼내 줄께 응 야옹이 응 여기있잖아 야옹이 그러자 색종들이 마구 흔들렸습니다 으흐으흐으흐으흐으 한 장씩 여기 여기 읽어야지 맛있는 거 얌냠냠냠 먹고 뭐 보고 있어요 따른 것 읽어 줘 아령이 누나랑 유진이 누나랑 또 야옹이 야옹이지 여기 토끼 여기는 비둘기 헤 여우다 여우 처음부터 읽어줘 그러면 하지마 예주야 여기 봐 봐 그림 봐 봐 야옹이 아니야 아풍 그러면은 이쁜 고양이 이걸로 읽어 자 반지는 아빠 주세요 응 아빠 갖고 있을께 새 이거 읽어줄까 창 밖에 뜰 밖에는 임금님과 울긋불긋 꽃이 피었어요 훈이가 경아 쪽으로 한 걸음 다가섰어요 응 응 예주 입은 어디있어 입 입 어디있어 이거 고양이 맞어 고양이 아 여기 공룡 발톱 예주 발톱 쥐를 없애주는 사람에게 이 금주머니를 주겠다 그리고 밤에 잠을 잘 잤어요 아 뜨거워 아 뜨거워 조금식 먹어 후후후후 짭짭 자동차 읽어줄까 다시 넣을 꺼야 넣을 때는 이렇게 넣으면 되고 산보다 호수가 많고 호수보다 배가 많은 나라가 있었습니다 응 이거 읽지마 그럼 뭐 읽어 그렇지 미끄럼 타고 노네 종현이가 종현이 손으로 떼어 봐 여기 이게 고양이가 있는 거잖아 여기 그렇지 기다려 기다려 어디 갔어 응 애네들이 어디 갔어 책 읽지마 응 애는 누구랑 아빠 힘 내세요 그 노래 불렀잖아 응 여기있다 자 이렇게 하고 이리로 와 봐 누구게 훈이가 경아와 실전화를 만들려고 해요 어디 봐요 재미있는 그림 책 아이들이 사라진 산을 바라보며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장미가 좋아 아휴 해변에는 열심히 공사차량도 있구요 도시에 청소차도 있구요 아 그러면 보글보글 머리도 감아요 예주 머리 머리가 거기 응 야 이제 나무보다 꽃이 더 많은 나라가 되었구나 아까는 줄을 어떻게 잡았는데 소리가 안 들렸지 야옹이가 어떻게 울어 엄마 여기 훈이하고 경아하고는 실장난 실전화 장난하고 어디 보자 아휴 책이 다 찢어졌네 거기가 등이야 이거 읽지마 어머님 사임당은 병으로 누워 계실 때 이거는 병아리 야옹이 멍멍이 뭐 읽어줘 아빠 실전화가 어 여기 안 읽었는데 뒤에 실전화가 안 들려요 자 이거 읽을까 여보세요 거기는 야옹이가 없는데 여기 있잖아 야옹이 야옹이 야 이 누구야 이거 책 넣고 책 여기다 넣으세요 이제 다 봤으면 책 여기다가 넣으세요 자 쥐를 없애주는 사람에게 이 금주머니를 주겠소 이구아스톤 자 아이들이 산 속 오우 이거 봐 이거 봐 그거는 발톱 예주 발톱 어디있어 예주 발톱 비누로 이렇게 보글보글보글보글보글 해서 만들어 주지 물도 먹었네 또 계속 파리를 불었어요 이거 읽어줄까 응 이거 읽어 이거는 꼬리 딱새 붉은 꼬리 딱새는 십분마다 어디가 여기 읽어 다 헙헙헙헙헙 막 머거 훈이는 궁금해 종이컵과 실을 살펴 보았어요 똥 잘 쌀 거죠 임금님과 신하는 눈이 휘둥그레 안으로 더 와라 아빠 발은 어디있어요 그렇지 신나게 놀았지 뭐하고 놀았어 우리 종현이 임금님에게는 뭘까요 까궁 그래 너희들 말이 맞다 잠깐만 종현이 엉덩이에 귤 있어 봐봐 첫 발견 오토바이는 바퀴가 몇 개일까요 두 개 콩도 먹을 거야 먹어 봐 여우야 뭐하니 어 다람쥐 응아를 잘 누려면 일단 종현이 화장실 갖다 오거나 아빠가 줄게 그거 아니야 이거 다시 넣을까 넣을꺼면은 이렇게 넣어야지 이렇게 아빠가 집 안으로 들어가더니 북을 들고 나왔어요 응 야옹이 여기 애 이름 뭐야 그래 아빠가 색종이 조각을 북 위에 뿌리더니 또 북을 두드렸어요 그러자 불도저는 샀어 안 샀어 자 두 나그네와 곰 임금님과 막내 왕자가 각 각 꽃밭을 찾아가고 있어요 아빠도 먹어 자 다음 한 장씩 야 들린다 헤 거기도 야옹이 있어 까서 아빠 귤 줬어요 마우스 자 손 응 그 책 읽어줄까 둘째 왕자는 운동 잘하고 일 잘하고 늘씬한 키에 어 여기도 있네 그렇지 야옹이 야옹이네 그렇지 저기 책 다른 것 갖고 오세요 다른 책 볼까 그럼 우리 새 새는 날개 부리 꼬리 발 이렇게 네 가지로 분류가 되네요 금주머니를 받으려고 성문을 두드렸어요 온 몸에 흙투성이가 됐네요 이 흙이 어디 뭍었어 아까는 줄을 어떻게 잡았는데 소리가 안 들렸지 그 책 볼꺼야 그럼 뭐야 뭐 볼까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조심 어유 응 눈은 어디있어요 병아리 야옹이 아풍 야옹이 어디있어요 야 들린다 애 누구야 아풍이 나왔다 야옹 공룡 아주 큰 공룡 됐어 이제는 들린다 아까처럼 목소리가 똑똑히 전해져왔습니다 아 너는 여기 있어라 자 콩 먹었어 그렇지 손을 어떻게 씻어 뭘 갖다가 거품을 만들지 아풍 경아는 왜 아빠에게 투덜거렸나요 임금님 응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나다다 야옹이 응 토끼 야옹이 어디 있어요 오빠 오빠 어디있어 야옹이 생쥐 할머니가 가장 무서워 하는 생쥐 쓱싹쓱싹 등도 닦고요 등 어디있어 등 대개 숫컷의 날개는 화려하지요 홀쭉이과 뚱뚱이는 아주 친한 친구 사이입니다 병아리 어디있어 병아리 아이들이 달콤한 사탕과 맛있는 과일을 마음껏 먹었습니다 예주도 공부해야지 여기도 있네 이것 참 맛있는데 깨끗이 샤워를 하고요 온 몸에 뽀글뽀글 비누칠을 하구요 여기 놓았지 않았어 이게 무슨 책일까 여기 앉으세요 여기 앉으세요 자 여기 앉아서 읽자 여보세요 잘 들리나요 어느덧 평화로운 이 도시에 갑자기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유치원에 가도 화장실에 가서 응아 안 눴어요 이름이 뭐야 야 들린다 네 말소리가 들렸어 훈이는 경아를 보며 외쳤어요 네 제가 여주인데요 누구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경아는 여기 있네요 어 예주다 말 안 든는 예주 그렇지 거기도 있지 또 어디 있냐면 여기도 있잖아 여기 야옹이 그거는 아풍이 안 나오는 건데 피리 소리가 점점 더 커지자 예주야 이리로 와 야옹이 어디있어 야옹이 스파게티하고 또 뭐 먹었나 이거 이거 그러나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어요 그래야지만 서로가 말 하는게 잘 들리고 소리도 울리지 않고 같이 어 그거는 언니꺼래 자 아빠 실이 떨러요 훈이는 실을 만지작거리며 살펴 보았습니다 이 도시는 높은 계곡과 산들로 둘러싸여 있었어요 뭘로 만들어주지 엄마가 거품을 누구게 까꿍 야옹이 오호 이거 읽어줘요 애들아 고리를 끊을 때마다 우웩 어 우와 누구야 이거 읽어 줘 그래야 아빠가 읽어 주지요 어느새 광장은 쥐들로 꽉 찼습니다 언니야 애는 누구에요 예주 마음에 드는 걸로 하나 골라 봐 맘마 먹어 예주 먹어 훈이 아이 찌찌 더러워 어 뱉어 큰일나 이 놈 응 똥장난해서 묻었어 오빠인가 아 뜨거워 그렇지 스파게티를 맛있게 먹었어요 아풍 아풍 야옹이 야옹아 언니 왜 가까이 가면 소리가 안 들리지 종현이 콩 몇 개 먹었어 좋아 튤립이 좋아 코는냄새 눈은 안경 응 떡 먹 아이코 꽈당 했네 어떤 거 볼까요 깨끗히 샤워를 했네요 예주 샤워 했어요 둘 다 읽어 이렇게 읽어 이렇게 읽어 뭘 읽어 언니 여기 예주야 그러면 누구야 언니야 응 이거 맞아 의자에 앉으세요 고양이 맞네 이야 자 이제 예주가 다른 책 갖고 오세요 무슨 책 볼까요 이렇게 두 개 읽어 아이 참 나중에 응아 누고 싶어 그랬는데 너무나 깜깜하지요 기차를 타면 우리는 어디든 편하게 갈 수가 있답니다 여기다가 차는 거야 예주야 여기다가 이렇게 짜짜짜짜짜짜짠 엄마한테 얘기 좀 해 줘봐 이거는 이율곡 선생님 또 뭐하고 놀았어 이종현 어저께 아빠가 장난감 몇 개 사줬어 안 샀어 불도저가 없었지 그렇지 구도 장원공이란 아홉번 과거시험을 치뤄서 모두 장원급제한 사람을 얘기합니다 다음 읽어야지 응 성에서 먼 곳을 나왔습니다 응 이리로 와 새 새야 이번에는 아이들이 아이들이 피리 소리를 따라 성 밖으로 나갔습니다 노래도 불렀지 응 네 아빠 아풍있나 봐야지 아풍 이거 여기 두자 확 한 걸음 다가섰어요 아풍 아풍은 여기 있잖아 어 그거는 실과 종이컵을 일렬로 해야지만 잘 들린단다 아암 이제 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알겠니 짠 이거 뭐야 종현아 종현아 엄마 지금 뭐해요 애는 착한 고양이 애는 나쁜 고양이인가 봐 그렇지 어 실이 떨리네 어 책 갖고 오세요 야 들린다 네 말소리가 들렸어 훈이가 경아를 보며 외쳤습니다 네 이놈 야옹이 어디 있어요 빨리 예주도 언니 공부해 언니도 하잖아 예주도 하고 와 예주 하고 와 아풍 누구야 됐나 이제는 들린다 아까처럼 목소리가 똑똑히 들린다 자 줘 보세요 이것도 예주야 눈 윙 윙 야옹이 당나귀 등에 실었던 솜이 물에 젖어서 훨씬 무거워졌습니다 앉으세요 시간이 잘 못 나왔습니다 야 터널을 지나갈 때 불을 켜야지요 어떤 거 봐 야오오옹 야오오오옹 앉으세요 집집마다 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시장은 못들은 척 하고 사람들과 함께 돌아갔어요 뻥 자 이리로 오세요 이리로 오세요 여기 앉으세요 누구게 까꿍 어 누구게 해야지 애는 머리 감네 예주도 머리 감았어 감았어요 그러면은 예주 야옹이 어디있어 야옹이 임금님에게는 세명의 왕자가 있었습니다 여보세요 거기 경아 있습니까 아이고 잘 하네 아이고 잘 하네 기분이 좋아서 당근이 더 맛있어요 이 책 읽을까 이렇게 이거 이렇게 두고 이거 읽을까 아풍 그러면은 또 아이 시원해 아이 깨끗해졌네 임금님은 첫째 왕자를 매우 귀여워 했습니다 훈이가 한 걸음 뒤로 물러섰어요 어 아까처럼 목소리가 똑똑히 전해져 왔습니다 예주 코는 어디있어요 손은 뭘로 씻어 아풍 삐약이는 야옹아 아빠가 북 채를 놓더니 말했어요 이거 읽지마 이거 읽어 자 헤 아까도 우리 자동차 탔었지 아풍 예주 아 먹어 아 먹거 아휴 졸려 인제 사람들은 쥐를 없앨 방법을 궁리하였습니다 종현이도 화장실 가서 종현이 똥 어디 있어 아응 앙 앙 이 기차는 테제베입니다 기차를 타고 우리는 얼마든지 편하게 갈 수가 있어요 덤프트럭 또 아떵 몰려와 도시를 온통 소란스럽게 하였습니다 응 야옹이 어디 있어요 응 멍멍이 누구야 두 개 세 개 먹으면 안 돼 응 훈이와 경아를 지켜보고 있던 아빠가 물었어요 여기있다 나는 도둑고양이다 그렇지 이 꽃들이 삼년 전에 제게 주신 것들입니다 자 우리 예주 잘하는거 누구게 까꿍 토끼 응 아빠도 콩 먹어 짠 까꿍 이게 이름이 뭐야 예주 여기 앉으세요 책상에 앉는 버릇을 들여야지 아풍 야옹이 어디있을까요 자 야옹이가 어디있나 이 뒤에는 뭐가 있나요 한번 봐 볼까요 그러면 언니는 어디있어 이거 뭐야 이거 뭐야 얘가 고양이야 그거는 고양이 그리고 튼튼한 성벽이 도시를 감싸고 있었으며 응 꺼내 이거는 주고 아빠가 정리할께 얼마 후 시장과 사람들은 아이들이 없어진 것을 알았습니다 픽 병아리 왜 이것도 읽지마 실전화를 만들 때 아 야옹아 찢으면 안 돼요 그럼 다음에 책 볼때 이거 어떻게 봐 이 애 누구야 또 다인이 누나랑 이거 누구야 뭐하고 뭐 사줬어 여기 공룡 발톱은 어디있어 응 자 손은 내려야지 자 이제 책만 봐 예주가 책 하나 골라 보세요 자 앉으세요 이제 여기 아빠 주시고 이거 읽어줄까 비 올때도 열심히 일하고 하는데 배짱이는 날씨 좋다고 맨날 노는 거야 훈이와 경아를 지켜보고 있는 아빠가 물었습니다 아풍 됐다 고양이 어디있어 고양이 야옹이 어디있어 야옹이 병아리 병아리 병아리 병아리 예주가 무서워하는 야옹이 야옹 민기 형아랑 둘째 왕자는 운동도 잘 하고 일도 잘 하고 사람들은 무서워서 어디에도 갈 수 없었습니다 티비를 보고 있는데 엄마가 지민아 너 응아 눴니 그랬어 종현이 신나게 놀았지 누구랑 놀았지 어디 읽어줘요 사람이 타는 객차도 있구요 응 자 앉으세요 아빠 무릎에 아빠 코 아이 아빠 노래 해 봐 아빠가 만들어 준 실 전화를 들고 훈이와 경아가 전화 놀이를 하고 있어요 아니 내일 아침에 눌게 그랬어 이거는 여기는 원숭이 이거는 거북이 이거는 깐순이 아맘 시장ㅏ이 나와 동전을 던졌습니다 야 아퐁 짠 어떤 것 읽어줄까 멍멍이 어디이어 멍멍이 예주 멍멍이 어디있어 아빠 이거는 싫어 개 이름 뭐에요 애 이름 뭐에요 경아는 종이컵만 들여다 보았어요 전화가 왔대 아풍 깨끗해졌네요 어 알았어요 아빠 갑자기 훈이가 소리를 치면서 자 일로 갖고 오세요 어떤 거 읽어 이거 읽어 이거 읽을까요 자 예주 읽고 싶은 책 하나 갖고 오세요 뭐 사줬어 아빠가 여보세요 잘 들리나요 고양이는 어디 있을까요 이거 읽어줘요 이거 읽어줄까요 여기있다 야옹 이 개미들을 열심히 일을 했으니까 밥도 먹고 푹 자고 그러는거야 경아도 소리나서 떠들었습 떠들었습니다 어떤 게 종현이 똥이야 그래가지고 지민이가 화장실에 가서 어떻게 했어 응 야옹이 애는 병아리 병아리 그 누구야 새네 여기있다 야옹이 야옹이 거기 있지 왕자가 빈손으로 덜렁덜렁 걸어나오지 뭐에요 꽃 가게네요 종현아 애 누구야 누구야 응 자 의자에 앉으세요 여기 봐 봐 여기 봐 봐 어 이상하다 종이컵에서 아무 소리도 안 들렸어요 우리 책 한권만 더 보고 잘까 응 자 앉으세요 어 이거 드디어 공장새가 암컷을 유혹하려고 날개를 활짝 폈군요 기차 들소 아래에 공표 하세요 짠 응 갔어 응 읽고 싶은 책 갖고 오세요 누구하고 놀았어 종현아 아풍 경아도 한 걸음 물러섰어요 예주는 몇 개야 발톱이 아빠도 꽈당 꽈당 했네 이거는 이거는 이상하게도 등에 진 짐이 더 무거워졌어요 어서 금주머니를 주세요 얘는 임금님하고 왕잔데 그리고 아빠하고 엄마는 앞에 탔었지 응 종현이가 떼어 봐 엉덩이에 김예주가 말을 안 듣네 호랑이가 잡아가야 되겠다 아훙 얼만큼 성문을 나온 사람들은 강물 속으로 들어가 왜 앉아 온 몸이 흙투성이가 됐네요 어떤 친구랑 통화를 했을까요 공룡 새 아빠가 색종이 조각을 북 위에 뿌리더니 북을 두드렸어요 자동차 아덩 이거 이거 이게 좋아요 노래 불러봐 아빠 힘내세요 자 어디 보자 그 다음 그림이 여기 그렇지 아풍 어머 선생님이 왜 배가 그렇게 아프니 헤 야옹 호랑이 아웅 호랑이가 아웅 그러지 여기도 야옹이 그렇지 구도 장원공이요 다른 것 갖고 오세요 이름이 뭐에요 예주 뭐 읽어 줘요 슥싹슥싹 등도 닦구요 등 어디야 등 예주야 아빠가 만들어준 실전화를 들고 훈이와 경아가 전화 놀이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어떤 거를 읽냐고 이거 이렇게 놓고 이거 읽을까 봐봐 귤 있나 이렇게 떼어 봐 종현아 손으로 어 여기도 있네 종현이 떡 맘마 좋아해 노래 불렀어 애는 그거 별로야 실이 팽팽해지니까 잘 들렸어요 훈이가 한 걸음 뒤로 물러섰어요 경아도 한 걸음 뒤로 물러섰어요 누나랑 실도 떨리고 아빠 가까이 갔을 때도 실도 늘어지고 소리가 흔들렸어요 야옹이 있지 지민이는요 응아를 많이 안 눴어요 그랬더니 아기 쇠똥구리의 뉘우침 지민아 너 응아 눴어 그랬어 야옹이 어디있어 야옹이 한 걸음 다가섰어요 누구야 도둑고양이 어린이와 개를 태운 운전자가 조심스럽게 운전을 하고 있어요 새 비둘기 봉학 앵무 매 이건 앵무새라고 해 이건 앵무새 이거는 자전거 아빠가 애들을 자전거 태워주네 하나만 한 권만 꺼내세요 두 개 말고 이거는 넣어 응 자 이거는 넣고 아빠도 콩 먹을게 아빠 콩 몇 개 먹을까 너는 왜 자꾸 이렇게 집어던지는 거야 됐지 아빠 코 어디있어요 아빠 코 무슨 노래 불렀어 임금님은 얼굴이 활짝 피었습니다 배 여기 있지 아야 아야 아야 자 다음 어 어디선가 수 많은 쥐들이 자 앉으세요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콩 꼭꼭 씹어먹어 얘가 누구야 응 누구야 누가 부르지 아뿡 어 뚜껑 어디있어 하지마 어디 보자 야옹이가 또 어디 있나요 이야 응 주세요 왜 가까이 가면 소리가 안 들리지 아풍 뒤에 있겠지 여기 있잖아 기차는 아주 평평한 곳을 달린답니다 여기는 병아리가 있어요 병아리 한 마리 병아리 두 마리 병아리 세 마리 응 어떤 책 읽을까요 아풍은 이거 아풍 여기 있잖아 아풍 아풍 아 좋다 야옹이 어디있어 야옹이 아까 야용이 어디서 봤지 야옹아 됐어 누구게 종현이가 아빠한테 뭐 줬어요 다음 날 되었습니다 친구가 집에 나가 유치원에 가는데 응아 했니 이거 아풍 프롤레타디두스 오오오오 따라 전해 왔습니다 친구가 이제 코 잠을 자는 거야 그런데 엄마가 와서 책 가지고 오세요 재미있는 책 가지고 오세요 엄마랑 책 봐요 응 이 책 안 볼라고 니가 안 본다고 병아리 까꿍 까꿍 가땅 어 엄마 어디있어 아이고 잘 하네 아빠도 종현이도 티라노사우르스 이구아스톤 디플로스크 야옹이는 어떻게 울어 몰라 애는 아이 시원해 아이 깨끗해졌네 이 애는 누구야 아이고 잘 하네 또 아응 아이들은 성문을 벗어나 사나이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함 보자 여기 있다 왜 어떤 거 읽어 아 먹어 자 다음 야 소리가 잘 들리네 배가 어디 있어 배 자 이 그림 보세요 멍멍이랑 같이 보는 거야 여기는 아까 읽었잖아 이 오빠가 누구야 누구랑 불렀지 응 야옹이 야옹 아이 더러워 볼펜 물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이야 야옹이도 있고 어린이와 개를 태운 운전사는 조심스럽게 운전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떡 맘마 또 먹어볼까 자 다음 넘어가요 미끄럼 붕 탔어 자 끝 우리 이거 읽을까 이제 이거 책 누가 이렇게 찢었어 어 천구백사십일년 미국에서 이 기관차를 만들었습니다 경아도 오빠 쪽으로 한 걸음 다가섰어요 이율곡 이거 읽어줘 갈무리 어치 앙 앙 종현이 오늘 누구랑 놀았어 놀이터에서 응 엄마 여기 병아리 야옹이 예주 손톱은 어디있어 손톱 예주 손톱 아빠 손가락이 간지럽고 떨려요 여기 있는데 야옹이 고양이 아풍 아풍 있잖아 아풍 그렇지 야옹 그렇지 한번 불러봐 종현이 하나 둘 셋 넷 자 할아버지 그러면은 예빈이 예주 야옹이 응 아니야 아까 아빠 탔었지 아까 예주 어디 탔었어 자 이거인가보다 새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날개짓 몇 번이면 하늘을 쉽게 날으니까 깐순이는 나무를 심고 있고요 깐순이는 밥을 먹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셋째 왕자가 임금님 앞으로 나왔습니다 이거 누구야 엄마 저것 좀 잡아줘 잡아줘 응 다른 책 읽어줄까 응 예주 다른 책 읽어줘 야옹 종현이도 아휴 까서 줬어 아빠 이거 아풍 언니는 애는 오빠인가 본데 그렇지 거기로 똥이 그냥 뿌지지지직 나와가지고 다음 시장이 사람들을 광장에 모아놓고 외쳤어요 고양이가 어디 있나요 알아 맞추어 보세요 아빠가 뜯어 왜 응아가 뱃속에서 너무 많이 쌓여가지고 아풍 아풍 자 책 한번 읽어볼까 인제 아풍 어디있나 보자 또 우리 고양이 어디있나 보자 고양이 고양아 그렇지 거기는 뜨거워 만지면 안 돼 아이들이 어디 있어 좋아 같이 가자 곰이다 곰 곰 곰 그렇지 아 뜨거워 아빠 좀 줘 그러자 색종이들이 마구 춤을 추었어요 왜 읽지마 응 읽지마 예주 읽고 싶은 책 모두 제자리 엄마랑 책 봐요 소리나는 곳에서 어딘가 떨림이 있단다 여기있네 야옹이 응 야옹이 그렇지 여기는 고양이 야옹이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아요 아빠가 둥둥 북을 울렸어요 매일 밤 성밖에 나가서 야옹이를 데리고 와라 여기있다 됐어 장난감 기차가 이제부터 모형을 만들어 보세요 종현아 오늘 밖에 공원에서 누구누구랑 놀았어 이거 읽어 줘 이거 읽어 줘 이거 이거 읽어 줘 그럼 다른 책 다른 책 볼까 아이들이 산 속으로 들어갔어요 여기 있는 응아는 막 울어 유진이 누나 야옹이 여기는 멍멍이 멍멍이 여기 멍멍이지 멍멍이 자 다음 넘겨 볼까 다른 책 주세요 예주가 아빠 다른 책 주세요 우와 종현이 엄청 잘한다 왜일까 자 왜 가까이가면 소리가 안 들리지 누구게 까꿍 강아지 하나 둘 셋 넷 여기 발톱이 네 개네 두 권 예주야 그거 안 돼요 자 다음 훈이에게 전화가 걸려 왔어요 귤 귤 어떻게 해서 줬어요 그리고 뭐든지 잘 먹어요 그리고 화장실에 자주 가고요 야옹이 어디있어 야옹이 응 자동차 우리 종현이는 똥을 어떻게 눌 거에요 일어서 애는 누구야 아이 아이 아이 아 따가워 꽃 가게는 향기가 좋아 아 좋다 네 제가 경아인데요 누구세요 어 이상하다 종이컵에서 아무 소리도 안 들리네 아니 셋째 왕자는 임금님을 모시고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아빠도 같이 버리자 예주가 갖고 와 보세요 보고 싶은 책 응 야옹이가 있네요 사람들이 휘둥그레진 것은 무엇인고 야 아이코 나응 끊을게요 누구 아빠 어디있어 종이컵 속에 경아의 말 삐약이도 아풍 그럼 예주는 어떻게 말해 이렇게 넣으면 돼지 이쁜 것으로 갖고 와 붕 하고 놀았어 춤 췄어 바로 올빼미랍니다 배와 수컷의 날개는 화려하지요 병아리는 자 어디 한번 넘겨볼까 여기 뭐가 있나 떡 맘마 먹을 거야 아빠 주세요 그래 빵빵 자동차 이거 읽어줄까 이거 싫어 쥐들은 아무 곳에나 나타나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어요 이거 읽어 이야 이거 누구야 안 봐 안 봐 우웩 훈이가 소리를 질렀어요 그래 너희 실이 떨려요 응 그래 안 그래 응 그건 제비 우리 친구들이 실놀이를 하고 있네요 누구랑 통화를 하고 있는 걸까요 훈이가 한 걸음 뒤로 물러섰어요 경아도 한 걸음 물러섰어요 자동차 뒤에는 트렁크 속에 짐들이 잘 정리되어 있군요 아이고 미끄럼 타고 놀았어 책 찢으면 안 돼요 두 권씩이나 읽어 이야기 속이 임금님은 어느 나라를 만들고 싶어 했나요 코끼리 열네마리를 합친 만큼 공룡 크기가 있었습니다 자 의자에 앉으세요 보글보글 싹싹싹싹 머리도 감아요 야옹이 아풍아 어디있나 아풍아 종현아 배가 어떻게 아팠어 애들아 왜 그러니 시무룩해서 투덜거렸습니다 어 잘 하네 모두 제자리 그럼 예주가 다른 책 갖고 오세요 구도 장원공이시다 아이들이 말을 타고 가는 이율곡을 보고 외쳤어요 밥 먹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어요 어 이상하다 종이컵에서 아무 소리도 안들렸어요 예주 졸려 예주야 졸려 응 예주는 뭐가 맛있어요 사람이 타는 기차 장난감 기차가 기관실을 살펴볼까요 이율곡 부시치크치크치크치크치크치크 응 종현아 이건 올빼미다 올빼미 눈이 동그란 올빼미 그렇지 이게 손톱이야 아빠손톱은 어디있어 아빠 손톱 이거는 무는 거 아니야 이거는 무슨 새야 응 아빠 어디있어요 훈이와 경아를 지켜보던 아빠가 말했어요 응 이리로 와봐 누구게 헤 이거 봐 마치 전기 밥솥과 같은 원리이네요 쥐돌이 이거는 야옹이 아풍 야옹이 아이 아니 괜찮아 나중에 이거 지금 읽었잖아 여기있다 야 애는 크다 고양이 엄마 고양이인가 보다 엄마 고양이 삑삑 삐약이 병아리 병아리 야옹이 아풍 아풍 다 읽었는데 짠 버렸다 다 버렸다 사람이 살기 오래 전 지구에는 칠면조만한 공룡도 있었지만 아주 큰 공룡도 있었답니다 요건 갖다 놓고 사람들은 서로의 얼굴만 쳐다볼뿐 자 그러나 아이들은 계속 이거 애들봐 따라가는 거잖아 줄줄줄줄 당나귀는 신이 나서 자꾸만 넘어지려고해요 들소 기차 이것도 기차 병아리 짹짹 병아리 짹짹 병아리 야옹이 어디있어 야옹이 야 제비 여기는 제비알 노란딱새 재봉새 하지마 까꿍 야옹 야옹 참 오래 된것 같지요 시꺼면 연기도 나도 커다란 헤드라이트도 멋지지요 선사시대 쪽은 미키 마우스 훈이는 전화를 걸러 왔어요 담람쥐 꼭 가지고 오도록 하여라 응 여기 빵 앗 뜨거워요 뜨거워 그러자 쥐들이 하나 둘 광장으로 모여 들었습니다 아빠 그러면은 자 뭐 읽어줄까요 예주가 책 찾아 오세요 아니 너는 왜 빈손이냐 병아리 원 병아리 투 삐약이 아이고 잘 하네 응 아빠야 아 할머니는 어디있지 근데 어 왜 왜 왜 책 다 읽었어 끝 책짧지 응 미끄럼틀도 탔지 같이 놀았지 야옹이 여기있다 야옹 응 이거 꺼내 줘 자 여기 이제 앉으세요 용월 구단이 신사임당은 야옹이는 어떻게 울어요 아빠 눈은 어디있어 눈 눈 아풍 아이고 우리 종현이 꽃도 좋아해요 고양이다 야옹이 병아리 여기 어디서 노는 거야 지금 깐순이가 책을 보고 있네요 깐순이가 야구도 하고요 공사장에서 그렇지 셋째 왕자는 임금님을 모시고 그리고 그 날 밤이 됐어 또 자네 그러면 누구 아풍 여보세요 거기 예빈이 있습니까 여봐라 세 명의 왕자가 있었는데 임금님은 첫째 왕자를 매우 이뻐했습니다 나도 같이 어 우와 예주야 자 우리 다른 책 한번 골라볼까 예주가 훈이와 경아는 다시 전화 놀이를 시작했어요 거기 앉아 봐 봐 여기 앉아 봐 개도 삐약이 개는 야옹이 어 애가 야옹이인가 그럼 애는 병아리 책 한권 갖고 와야지 책 갖고 와야지 암바 드라이버 아빠가 색종이 조각을 북 위에 뿌리더니 또 북을 두드렸어요 네 제가 경아인데요 누구세요 아빠빠빠 아풍이 어디 있나요 기차 어디 읽어줄까요 여기 읽어 줄까요 어허허허허 종현이랑 아빠랑 같이 갖다 버리자 아빠가 줄게 무슨 노래 불렀어 아빠 아 뜨거워라 아이고 뜨거워 종현이도 많이 먹어 파더 이즈 어 병아리는 어떻게 울어 그거 원래 언니꺼잖아 기차들이 짐을 싣고 철도 위로 달리고 있군요 친구가 맛있는 거를 많이 먹어요 뭐 먹었어 친구가 그 책 읽어 줘 미키 이야 크게 볼 수 있어요 땅 가서 빨리 해 아니야 가서 읽어 빨리 읽어 애는 여우 애는 여우에요 애는 토끼 자 예주 여기 앉으세요 이건 이름이 뭐에요 송곳 애가 아풍인가 아풍 왜 가까이가면 소리가 안 나는 것일까요 아빠 손톱이야 이야 예주 똑똑하네 종현이도 귤 먹을까 사람들은 쥐를 없앨 방법을 궁리하였습니다 귤 껍질은 다 먹었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개는 이름이 뭐야 친구가 이거 볼까 재미있는 이야기 까서 줬어요 아풍이 야옹이 어디 있나요 여보세요 자 아빠 무릎에 앉으세요 무릎에 앉으세요 응 여보세요 거기 경아 있습니까 언니야 예빈이 언니 여기있다 야옹이 야옹 야옹 어 이쁜 고양이네 그렇지 아이고 잘 하네 또 엄마 엄마가 엄마가 그러는 거야 응 응 오빠 여보세요 거기 경아있어요 제비야 제비 도토리 애는 경아 이거 응 안 뜨거우니까 막 먹어 이거 책 볼까 새로운 거 아니야 멍멍이야 어쩜 이렇게 잘 해 빨리 나와 응 자 부엉이다 부엉이 낮에는 자고 밤이 되면 먹이를 찾는 새는 무엇일까요 부엉이 부엉이 거기 가 있으면 어떻게 해 올리브색에서 갈색으로 갈색에서 또 흙색으로 바뀌지요 자 개굴이는요 뭔가 시끄럽게 개굴개굴 우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종현이 엄마랑 어 오늘 근데 종현아 우리 놀러 갔을 때 아이고 잘 하네 또 뭐라고 그럴 거야 별 이거는 그렇지 아이고 잘 하네 여기 누구 있어 야옹이 야옹이 엄마가 줘 알았어 엄마가 줄게 자 풀 풀 숲의 노래 소리 짜자잔 이거 토끼 짠 폴짝 폴짝 폴짝 폴짝 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 폴짝 폴짝 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 응 자 누구게 까꿍 깡총이 누구게 야옹이 누구게 멍멍이 멍멍 멍멍 오이 파이프 다람쥐가 어디에 앉아 있어 응 우리 집은 몇 층이야 어 그래서 점박이 토끼가 열심히 도망 갔지 어어어엉 건배 알았어요 종현이 뭐 썼어요 아니 점박아 얼굴이 왜 그러니 아빠가 이거 발라줄께 이거 발라줄께 몇 개인가 다 세어 봐 몇 개야 종현이 맛있는 거 먹었어 짜자자잔 친구들이 왔네 종현아 원숭이가 뭐 가지고 있어 누가 도토리 먹어요 누구야 멍멍이 하나 세어 볼까 응 자 처음부터 시작 일 언니 어 길이 있다 찌르륵 찌르륵 풀 속의 여치의 노래 여치가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천 할머니가 왔어 친구 그림자네 종현이는 뭐 탔어요 가져올 거야 할머니도 탈까요 할머니 뭐 탈까 응 이거는 새들 응 새 어 까궁 예주 어디 어디 숨었니 또 도토리 나무가 몇 개 있나 한번 세어볼까 곰도 먹고 영차영차 하는데 무가 안 뽑히네 알고 있나요 팬더곰 좀 팬더곰 봐봐 아이고 잘하네 응아 하세요 응아 응아 엄마랑 동생도 못 볼뻔 했잖아 할머니도 그네 타 짠 넘겨볼게요 동생 말이 맞다 어젯 밤 꿈은 좋은 꿈이고 말고 애는 어떻게 읽나요 깡총 깡총 토끼네 엄마 보여 안 보여 야옹이 어디 있어 야옹이 야옹이 여기있네 야옹이 야옹이 어디 있나요 또 또 크게 해봐 하나 둘 우리 종현이도 이제 두 살 생일되지 여기도 여섯 마리 돼지 꿀꿀 해 봐 꿀꿀 어머나 고양이가 밖에 나가서 누구를 만났을까 아풍 아풍이 어디 있어요 여기 있네 그렇지 여보세요 거기 경아 있습니까 그렇지 짠 우와 촛불이 꺼졌다 응 쉭 애는 언니 안 뽑혔어 뽑혔어 짠 여기 악어가 있네 어 입이 큰 악어 아풍아 어디 있니 무가 어떻게 됐을까 아이고 잘했다 너무 잘 한다 코끼리 아저씨 노래 했어 다리 꼬리 꼬리 어디 있어 꼬리 도토리가 커졌다 이거는 뭐 더 위에 더 위에 하얀 거 자 지구 봤더니 우리가 안 가본 곳이 더 많은 것 같네 그렇지 성 안 곳곳에 온통 꽃들로 가득차 있었어요 깨끗하게 샤워를 했어요 이제 옷을 입을 꺼에요 먼저 팬티를 입고 내 얼굴이 왜 이렇지 난 몰라 이히히히힝 응 펭귄 말들은 건초도 좋아하구요 보리도 좋아하구요 개자리도 좋아하구요 제일 작은 거는 어떤 거야 제일 작은 도토리 종현이랑 지민이랑은 뭐야 달팽이 그림자 이거는 여치가 풀 속을 폴짝 뛰어 나왔어요 아풍 그만 봐 이리로 와 까마귀야 이거 볼까요 그렇지 아우 잘 하네 이거는 무슨 차야 이거 봐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 지민이 뭐해 어머 이건 누구야 산호들이 산호섬을 둘러쌓습니다 산화구가 서서히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응 여기 앉으세요 애는 꽥꽥 꽥꽥 그렇지 노란 색 개구리고 있고 빨간 색 개구리도 있고 어 이 물칼퀴 있는 그런 개구리도 있네 산 위에 나바이 낙옆 위에 앉아 편안히 쉬고 있습니다 아빠가 만들어 준 실전화를 들고 훈이와 경아가 전화 놀이를 하고 있어요 여보세요 또 이거는 뭐야 자 대봐 어디야 여기야 이렇게 이렇게 발라 줘 덤프트럭 이거는 엄마 학교 가서 공부 열심히 하고 오세요 그랬어 야옹이 어디 예주 예주 예주 그거는 어 나무야 나무 응 잘했어 우와 종현이가 좋아하는 거다 이름 대볼까 바나나 선물 다람쥐는 무슨 선물 다람쥐는 무슨 선물 응 이종현 이리로 와 봐 그렇지 저기 원숭이 집에 원숭이가 몇 마리 살아 응 병아리 병아리 자 알았어요 갑자기 훈이가 소리치며 말했어요 종현이 옆에 응 이런 도토리도 있고 도토리 모자가 이렇게 생기네 어 야옹이 야옹이 야옹이 야옹이 야옹아 또 어느 책 읽을까 여기 있어 아빠 어 그렇지 그 다음에 기린은 어디 있어 응 자 다음 백혈구 적혈구 또 원숭이는 어디 있어 원숭이 찾아 봐봐 응 런닝셔츠를 입은 다음 이거를 입었지 아이고 잘 하네 좀 쉬운거 얘기하자 응 공룡들도 알을 나서 어머 이거는 새끼 공룡들인가 보다 시마지로 책이에요 종현이 몇 살 되는 책 응 이거 뭐인거 같아 이거 뭐인거 같아 수박 냄새 나지 응 아 짠 시마지로다 오늘 그랬어 안 그랬어 아풍아 아풍이 어디 있어 뭐가 그렇게 재미있어 우리 아들은 나중에 동물원 같은 데 가서 한 번 봐 보도록 하자 응 풀 뜯어 먹는 염소 여기는 얼룩말이 있다 어우 얼룩말이 아빠 얼룩말하고 같이 있네 드디어 원숭이 아저씨 도착 이건 뭐야 십 그랬지 할머니는 어 예주 어디 예주는 어디로 숨을 꺼야 더 줘 언니 나갈 때 똑바로 입고 나가자 거꾸로 입었어 앉으세요 자 앉으세요 앞에 똑바로 앉으세요 앞에 보고 앉아야지 그렇지 이렇게 이렇게 붉은 꼬리 딱새는 십 분마다 어린이에게 먹이를 줍니다 종현이가 씌워 줘 응 그리고 여기는 다람쥐야 도토리 먹고 응 다람쥐 또 넘겨 보세요 거북이 여섯 마리에 어미 새 그렇지 그네 타고 있어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응 주스를 들고 있지 주스를 우와 주스를 들고 있네 그렇지 언니 오 칼 던지는 묘미도 부리지 아이고 잘하네 응아 해 응아 응아 그렇지 무슨 초콜렛이야 맛있어 노루가 너무 궁금해 물었숩니다 응 얼룩말 말 새끼 얼룩말하고 도저히 못 찾겠 못 찾겠어 어서 빨리 나와 봐 첫 발견 시리즈입니다 애는 애야 애는 누구게 엄마다 엄마다 안 읽어줄 거야 너 다람쥐는 열심히 집에다가 뭐를 집어 넣어놔 야옹아 어디있니 애는 사마귀 개미 말벌 아이고 착해 아이고 착해라 크게 말해 봐 누가 도토리 먹어 무를 뽑는 거야 할아버지가 조랑말 여기는 여기는 엉덩이 등 이거 양은 무슨 선물 아주 큰 공룡도 있었대 공룡되게 크지 어 응 병아리 병아리 아이고 잘 하네 그렇게 쓰는 거지 저 위에 있네 저 위에 응 이거는 큰 여객선 같은 배고 이거는 조그만한 배네 그렇지 언니 아풍 그것도 아풍 사진 찍을 때 어떻게 하고 찍었어 하이 포즈하고 찍었네 어 또 그랬어 아이 징그러워라 뭘까 엄마가 다시 보여줄게 아 배꼽 어디 있어 배꼽 예주 배꼽 어디 있어 이 섬은 해저산업이 폭발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자 또 꽂아 놓고 응 이천 할아버지 이름은 이 이걸 그렇게 잘한다고 할머니가 막 그러더라 너 날 날개 짓을 하면서 찌르륵 찌르륵 찌르륵 소리 냈어요 개굴개굴 개굴개굴 짜자잔 넌 동생만도 못하구나 얼굴에 긁힌 상처야 며칠 지나면 낫지 박수 솔개는 히죽히죽 웃으며 땅 가까이로 내려왔어요 예주 없다 예주 없다 어 없다 왜 이렇게 초콜렛을 좋아하게 됐을까 우리 아들은 바로 올빼미랍니다 어 눈 떴네 눈 떴어 그렇지 어머나 뭐 탔어 미끄럼 탔네 종현아 이거 뭐야 뭐 하니 넷 오주째가 되면 뒷다리가 나오기 시작해서 꼬물꼬물꼬물꼬물꼬물꼬물 자 또 어떤 거 보자 책 어떤 거 볼까 책 갖고 와 보세요 응 또동 어 이건 독수리야 슈욱 이크 야단났다 이게 무슨 차야 불 났을 때 가는 아이고 잘 하네 호랑이 아옹이 야옹 아홍 어디 보자 여기 있나 아풍이 아풍이 어디 있어 아풍이 아풍아 이게 누구 책이에요 어 아풍이 있네 언니 마지막으로 모자를 쓰면 더욱 멋있어요 도토리 책이네 우리 종현이 도토리 책 볼까 아휴 잘했어요 아이고 잘 하네 이거는 엄마랑 같이 세어 볼까 그 때 마침 동생 줄무늬 토끼가 들어왔어요 응 아이고 징그러 아이고 징그러 아이고 징그러 아이고 징그러 아이고 응 강아지 야옹 야옹 고양이 근데 장난감 공룡이라도 무섭게 생겼다 그렇지 책 코끼리 책 짠 그림자가 많다 애는 누구인지 알아 히이잉 히이잉 망아지 종현아 이거는 무슨 차라고 그래 어 표출되면서 넘치기 시작해 그래서 섬이 만들어진 곳이 제주도라는 곳도 있대 그랬더니 친구가 어떻게 했어 친구가 종현아 코끼리 코끼리 눈이 어디 있어 코끼리 눈 멍멍이를 만났어 이리로 와야지 여기 있네 아풍이 아풍 여기 병아리 애는 여기 숨었었어 그러면 여치는 어디 있어 여기 있네 짜자잔 어 토끼 어디 갔어 토끼가 날라서 어디로 들어갔어 왕관 어디 있어 여기다 다시 왕관 씌워 줘봐 하나 세어 봐 또 보자 넘길게요 대장간 아저씨가 말 발굽을 보호하려고 발바닥에 펜젤을 박고 있습니다 응 빠방 이거는 배가 부웅 부붕 배 떠나요 하는 배 이거 봐봐 종현아 그랬어 엄마 왕관 썼네 왜 재미있어 됐다 자 손 애는 응 여기 펭귄도 있다 남극 지방에 있는 펭귄 뒤뚱뒤뚱뒤뚱 둘째 왕자는 운동도 잘 하고 일도 잘 했어요 응 이건 물고기 응 물고기 어떻게 해 우와 그렇게 하고 날아갔어 새 아이 예뻐요 또 눈은 어디 있나 눈 종현이 할머니 이름은 알아 무서워 안 무서워 병아리 엄마도 왕관 써 짠 미끄럼 탔지 무슨 색깔 미끄럼 엄마가 지금 뭐 가지고 있어 야 어 점박이 토끼는 얼른 거울을 보았어요 짠 나무다 애기 기린은 목이 짧아가지고 노루는 물끄러미 바라 봤네 우와 좋겠다 어떻게 소리 냈어요 이 도토리는 뭐하고 있어 무슨 책 볼까요 잡아올려 올려 올려 올려 멍멍이 떨어졌어요 어 바라 봤어요 여치가 그런데 네 고운 소리통은 어디 있니 시마지로야 너 가져 그랬더니 시마지로가 어떻게 했어 크레파스 그렇지 여기 봐 예주야 콰당 토끼가 아이쿠 우우우 짠 우리 이거 봅시다 우와 이거 뭐에요 케이크가 나왔어 종현이가 소방차 아우 너무 잘하네 무당벌레 병아리 이건 무슨 색깔 응 그래서 우리 지구의 모양이 되었대요 그리고 도토리가 점점점점점점 커서 나무가 돼요 도토리 나무 예주야 토끼가 어디 있어 토끼 토끼 할아버지가 뭐를 뽑아 뭐를 뽑지 언니 여우 돌고래 타조 자 뭐 들었냐 초콜렛에 이거 하얀 거 이거 뭐냐 이거 뭐에요 아풍 청개구리 청개구리의 몸은 늘 초록색이 아닙니다 내가 평지로 나가면 잡아 먹겠다 이거지 갓새 독수리 앵무새 도요새 봉학 까막 딱따구리 불 났어요 아이고 잘 하네 거기 있어 덤프트럭 거기 있지 어 깡총깡총 토끼 깡총깡총 토끼 엄마 엄마도 날 놀리시는 거에요 또 섬이란 사방이 물로 둘러 싸여있는 육지를 말합니다 무를 뽑아요 한번 다 말해 볼까 이리로 앉아 봐 어이고 잘 하네 우리 아들 사 층 해 봐 사 층 응 조랑말 센트란트 조랑말도 있습니다 아휴 잘 하네 응아 눠 응아 응아 응아 해 여기 병아리 그렇지 개도 병아리 그거는 아풍이 병아리 그리고 애도 병아리 애는 훈이 애는 경아 응 그런데 원숭이 중에 한 명이 아야 해 가지고 어디 가는 거야 코끼리 집은 나무 위에 있어서 그렇지 아무 것도 없네 동생아 누구야 자 이제는 공룡에 대해서 읽어 줄려고 해요 나나나나 아풍 무가 뽑혔어 안 뽑혔어 위용위용위용 하고 가니깐 차들이 다 비켜줬어요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응 점박이 토끼가 도망 갔어요 어디로 숨었어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자 우리 종현이랑 엄마랑 물 속에서 헤엄치고 다니네 응 뒷다리 나왔다 그렇지 다 먹었어 이리로 와 아빠는 줄 거야 안 줄 거야 어 예주 예주가 좋아하는 뽀로로에 그 눈 밭 쌓이고 종현이 동생한테 무슨 얘기 해줄 거야 사슴 어디서 봤어 문어야 아이고 잘 하네 또 볼까 성 밖에 들판에는 울긋 불긋 꽃들이 피었어요 이건 뭐야 이건 도룡농이라는데 응 아따 이거 봐봐 어머나 구불구불구불구불 누구 구멍일까 앵무새 그럼 뭔데 다시 크게 말해 봐 어떻게 됐어 여기 지금 도토리 다 주워오자 짠 브이 했어요 어떻게 쓰는 거야 어디가 간지러워 이렇게 그리고 봤더니 우리 지구가 있네요 이렇게 풀이 없는 겨울이 되면 흰 색처럼 바뀝니다 자신의 몸을 감추기 위해서지요 엄마 보여 안 보여 응 예주가 더 이뻐 아빠가 사진을 일일구에다가 전화하지요 일일구 종현아 아이고 이 소방차 도토리가 점점점점점 커지더니 야옹이 안 볼꺼야 다 봤어요 언니 우네 어떻게 울어 응 아풍아 아풍 또 밀어줄까 세게 밀까 살살 밀까 응 응 여기 배꼽이야 아이 챙피해라 응 앉아 아이고 응 꺼줘 우와 호랑이가 뛰었어 그렇지 그녀는 호랑이 넘으려고 했습니다 종현이 어우 잘 쓰네 멋있다 우리 아들 참치 검은 쥐바퀴는 나뭇 잎 사이에 둥지를 틀었어요 말 중에는 조랑말처럼 작은 말들도 있구요 허 아이쿠 헤 어떻게 됐을까 자루 속에는 바짝 말라버린 꽃씨가 들어 있었어요 강아지 아이고 무서워 아이고 무서워 응 이제는 지구에 대해서 볼꺼야 여보세요 너 좀 이리로 와 이건 뭐게 아이고 잘 하네 어 그 불덩어리가 천천히 갈라지기 시작하고 물도 생기고 아빠가 만들어준 실전화를 들고 경아가 전화 놀이를 하고 있어요 원숭이 몇 마리 있어 병아리 이거 공사하는 거 좀 해 주세요 종현이 뭐하냐 너 이리로 와 동그라미 그랬더니 친구들이 뭐라고 그랬어 종현이가 뺐어요 그래서 응 펭귄 말 시키지 마 하와이 가서 누구 만났지 여기는 나나나 짠 한 여름에 도토리 나무에 꽃이 피었어요 그러다가 여기다 꽂아 놔야지 책은 이렇게 꽂아 놔야지 됐어 여기도 도토리 있다 또 코끼리 아저씨지 위에 이거 친구는 누구야 아풍 이거 봐 나방 올빼미 메또요 또 보자 이건 누구 그림자일까 안경 그림자일까 초록 색깔은 아직 잘 모르지 아우 잘 하네 포크레인도 있고 또 누가 왔을까 그건 동그라미 도토리 모자 얼굴 어디 있어 얼굴 아빠 공부 열심히 하고 뭐라고 그럴 거야 이종현 응 앉어 누구게 멍멍이 짠 예주는 어디 있나 나 찾아 봐라 까궁 여치가 풀 아 예뻐요 그래서 뭐라고 그래 전화해서 뭐가 왔지 하늘에서 뭐가 막 내렸지 이거 이거 뭐야 그렇지 그렇지 그게 눈이지 아빠 간다 종현이 응아 갈자 엄마랑 바위 틈으로 쏙 들어갔네 그렇지 이거는 뭐야 이 커다란 텐트는 무엇일까요 아 써커스 장의 천막이군요 쓰레기통에 버리고 와 이거 봐 여기 뭐야 여기 봐 그런데 도무지 소리통이 안 보여요 참 이상하다 노루는 고개만 갸웃거렸어요 그렇게 두 개가 있어요 돌 돌로 그렇게 예쁘게 해 놨네 우와 뽑았다 와 재미있어요 아이고 잘했네 응 꽃 가지고 있어 그래야지 그래서 개굴개굴개굴개굴 하는게 울음 소리래 어우 멋있게 만들었네 하나 둘 셋 넷 다섯 자 어디 뒤에 볼까 뭐가 있나 새벽에 토끼가 어떻게 했어 엄마 다람쥐 애는 그럼 이거 벗어 재미있게 아풍이 우와 까마귀가 어떻게 날아가 어떻게 아풍이 아풍이지 이 예주야 응 아풍이가 여기 많이 나오네 그렇지 봐 봐 또 여기에 빨간 수박이 있네요 아삭 아삭 먹어요 시원한 수박 여기 엄마 엄마 여기가 엄마 여기 어 여기 봐 뒤에 봐 하나 둘 셋 넷 다섯 멍멍이 좀 올려봐 도토리가 이렇게 커요 무릎 어디 있어 무릎 종현이 오늘 무슨 차 타고 갔다 왔어요 언니 소방차 엄마 우유 먹고 싶어 엄마 토끼는 거의 울쌍이 되어 물었어요 노루는 여치의 몸을 살펴 보았지요 여치의 몸을 살펴 보니깐 이거는 새 기러기 이거는 갈매기 그거 했어 엄마 기린이 목이 길어요 자 가장 큰 말부터 가장 작은 조랑말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의 말이 있습니다 혼자 풀을 뜯고 있던 점박이는 점박이 토끼는 깜짝 놀랐어요 이거 말고 슝 날라가지고 먹이감이 발견되면 쭉 이렇게 채 갖고 가서 먹나보다 어 양말 티셔츠를 입고 꽃들이 가득 피어났어요 산 보다 호수가 많고 숲 보다 새가 많고 세게 밀까 천천히 밀까 응 지렁이 응 종현아 또 뭐 볼까 온천 애가 노루고 애가 여치인가 보다 꺼 도토리 모자에요 도토리 모자가 딱 떨어져있네 하나 둘 셋 넷 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자 이 야옹이 나오는 책 어디있나요 예주 이 야옹이 나오는 책 어디있어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점박이 토끼를 솔개의 생각을 잘 알고 있었어요 아이고 기침하네 건배 건배 아주 그냥 잘 먹네 엄마랑 이거 볼까 말도 우리처럼 음식 맛을 알아서 다양한 풀들의 맛을 구별합니다 짠 도토리 먹는 친구들이 나왔어요 응 여기 숨었어 엄마하고 짜자잔 짠 아 여기는 사막인가보다 사막에 모래가 많네 자 예주 어떤 책 이거 책 읽어줄까 앉어 자 다른 책 보자 자 다른 책 갖고 오세요 아빠 아빠 이쪽으로 와봐 여기 코끼리 봐봐 빨간색 이거는 이건 뭐야 또 밀어 스물 여덟 스믈 아홉 서른 서른 하나 서른 둘 서른 셋 서른 넷 서른 다섯 서른 여섯 형 형이 정말 나쁜 꿈을 꿨으면 벌써 솔개 밥이 되었을껄 할머니도 그네 타 곧 멋진 공연이 시작되나 봅니다 여기는 익살스러운 광대의 모습이 보이네요 이거 읽어 자 앉아 보세요 지금도 잘 나가는데 뭘 또 밀어줘 어 응 많네 응 그리고 여기는 두꺼비다 어 왕 두꺼비도 있고 아시아 두꺼비도 있고 응 짠 어 여기는 사막에 있는데 그런 지역인가 봐 모래 굉장히 많이 쌓여 있다 응 엄마도 이뻐 고슴도치 까마귀가 날아갔어 사다리 타고 있지 꺼졌다가 켜졌다가 그렇지 고슴도치 앉으세요 찌르륵 찌르륵 찌르륵 찌르륵 크레인 이거는 이거 응 해봐 아이고 잘하네 귀를 통해 여러분은 짠 도토리 나무가 많다 날개 부리 꼬리 발 이렇게 네 개로 구분이 된대 그렇지 덤프트럭에다가 이렇게 담아요 더 밀어 노루가 두리번 거리며 풀 숲을 살폈어요 빗이라고 하는 거야 머리 빗 해봐 무서워 안 무서워 응 이거 머리 이렇게 하는 거야 뭐야 애기 기린은 목이 이거는 누가 있을까 자 먼저 가세요 그리고 차를 비켜줬어 짧아요 엄마 기린은 목이 길어가지고 응 자 책은 이렇게 꾸기면 안 돼요 자 넘기고 짝꿍 종현이랑 지민이랑 뭐에요 짝꿍 하늘을 날던 솔개가 점박이 토끼를 발견했어요 짠 이게 뭐에요 스믈 여섯 스물 일곱 이거는 주세요 이거 여기다 꽂는 거에요 여기다 꽂으세요 책은 똑바로 그렇지 막 퍼도 너무 높아서 닿지를 않는 거에요 그렇지 우와 그림자책 다 봤다 이건 뭐야 뭐에요 왕관을 쓰고 있네 그렇게 하고 날아갔어 아 재미있겠다 재미있겠다 그렇지 우리 이거 보자 어 이거 싫어 아풍이있다 아풍이 여기 앉으세요 아풍이 읽자 아우 잘 하네 이거는 무슨 그림자일까 사과 그림자일까 자 우리 삐약삐약 병아리 볼까 우와 이거 봐 조련사가 정말 겁이 없군요 사자의 송곳니도 커다란 두렵지 않습니다 아 무릎 여기 여기가 무릎이지 이거는 발 여기는 무릎 발 또 우리 집에 덤프트럭 어디 있어 가져 와봐 자 여기 있습니다 뱀 고슴도치는 자신의 몸을 혀로 핥는데 가시에 찔리지 않기 위해서 앞에서부터 뒤로 어우 멋있게 끼웠다 이종현 세 개 찌르륵 찌르륵 찌르륵 찌르륵 어 날개 짓을 하면서 소리 냈어요 뭐 볼까 엄마가 줘 눈 비비고 일어나 다시 해 봐 세 개 따서 줄 거야 그렇지 우리 종현이 생일이지 이제 지렁이 그림자 나팔 할아버지 만났지 잘 하네 빵빵빵빵빵빵빵빵빵빵 어 이거 보자 또 볼까 색깔이네 갈무리 어치 어치 글쎄 솔개의 밥이 될 뻔 했지 뭐에요 응 바닷가에 있으니까 갈매기 어 병아리 병아리 빨리 커서 짠 종현아 생일 축하해 아풍이 아풍아 병아리 그러니까 오늘은 재수가 좋은 날일꺼야 꿀꿀 꿀꿀 짠 네 제가 경아인데 누구세요 박쥐에요 응 예주야 아하 날개가 바로 소리통이구나 노루는 여치의 날개를 들여다 보았어요 열까지 세면 줄게 엄마가 일 응 짠 애야 누구야 코는 무슨 색깔이야 코 무슨 색깔이야 그리고 이게 뭐야 종현아 알았어요 할머니 탈게요 그거 뭐에요 종현이 그게 뭘까 응 알았어 뭐일 것 같아 자 엄마랑 종현이랑 뭐할까 어제 밤에 꿈을 잘 못 꿨나 봐 정말 재수 없어 쓰레기 버리는 차야 너무 잘한다 이거는 아 새 앉아 보세요 기린 만들어 볼 거야 잠깐만 엄마 우유 갖다 줄게 그러면 응 또 읽어 줘 응 폴리네시아에 있는 많은 화산섬들은 대부분 사람들이 살지 않는 무인도입니다 다람쥐 나뭇잎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은 여치입니다 이거는 아빠 여기는 언니 예쁘게 입고 엄마랑 나들이 가요 딩가딩가딩가 안 뽑혔어 그래가지고 누가 왔을까 박물관 가면 이렇게 큰 공룡들이 진열되어 있고 그런가 보다 낚시하고 있어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이 이렇게 써 있네 입 뭐 먹어 엄마 뜯어 줄게 엄마가 이종현 아풍이 있네 또 아풍이 어디 있어 대게 수컷의 날개가 화려하지요 할머니가 세워줘 자전거 아풍 몇 마리야 꽃 아이고 잘했어요 버리고 왔어요 잘했어요 말 멋있어 안 멋있어 여기 있다 아풍이 떨어졌어요 이거는 뭐야 음 초콜렛을 먹어 이리로 와 초록 색깔 아직 아직 아직 도토리 꽃이 피었는데 엄마 보여 안 보여 응 엄마 보여 안 보여 이리로 와서 엄마랑 같이 해야지 니 거기 가 있으면 어떻게 해 그 다음에 여기다가 다시 끼워 주세요 알았어요 같이 타자 종현아 엄마랑 할머니랑 어디 갔다 왔지 우리 비행기 타고 다른 책 볼까 종현아 여기서 무슨 책 보고 싶어 포크레인으로 어떻게 하는 거야 하나만 먹어봐 자 응 그래 이리로 와 여기 앉아 이 공룡이 제일 큰 가 봐 또 밀어 벌써 밀어 또 어떤거 볼까요 애는 눈 감았어 예주 아빠 봐 봐 눈 감아 봐 떠 봐 활짝 그래서 이런 지구가 있어 있대 생겼대요 자 뭘 볼까요 자 뭐 볼까 멍멍이는 봐야지 응 아풍이 몇 마리야 여기 있잖아 아풍이 어디 탔어 무슨 차 공작새 무슨 책 볼까요 무슨 책 볼까요 짠 어 여기 재미있는 거 나왔다 배꼽 거기 있어 발 어디 있어 발 친구가 손가락으로 어떻게 했어요 그렇지 종현이 두 살 되지 여기 뭐라고 써 있어 애는 야옹이 형 얼굴이 왜 그래 어 됐잖아 해봐 해봐 된다 아이고 된다 뽀글뽀글뽀글뽀글 뽀글뽀글뽀글 야옹이 어디 있어 아풍이 어디 있어 아풍이 아풍아 아풍이 어디 있지 동그라미 마지막으로 셋째 왕자는 임금님 앞에서 나왔습니다 언니 응 근데 개구리 모양하고 틀리지 어떻게 되나 볼까 짜자잔 야 하나의 섬이 됩니다 신기하네 개구리는 잘 뛰다 보다 그렇지 그걸 왜 그렇게 뜯어 우오 야옹 그럼 애 말고 누구 볼까 전화해서 뭐라고 그래 종현아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잘하네 이건 누구야 누구랑 싸웠니 얼굴이 맨 상처 투성이야 사랑하는 종현이 생일 축하합니다 어떻게 하는 거야 그게 뭐야 다른 책 볼까 응 엄마 끝 타조 이거는 어떻게 하는 거야 아빠가 사진을 철커덕 세게 밀어줘 알았어 세게 밀어줄게 귤 반으로 잘라보니 속 무늬도 예뻐요 곰돌이 선물 가져왔네 엄마가 나나야 얼룩말 상원 헤 이거 뭐야 응 응 그래 그거 꺼 내 그러면 응 삼십분 아이고 잘 아이고 잘 하네 아빠 이름은 뭐야 종현이 오늘 무슨 차 타고 갔다 왔어요 엄마 캥거루 예주 이거 어디서 봤지 캥거루 류영진 할아버지 종현아 엄마 이름은 뭐지 생쥐도 도토리를 먹어요 어떻게 폴짝 까꿍 예주 어디 있어 응 눈 여기가 코 말도 우리처럼 음식 맛을 알아서 다양한 방법으로 잡니다 말은 힘이 쎄서 매우 높은 곳을 뛸 수가 있습니다 그건 아풍이 아풍이 여기다 자 여기다 꽂으세요 여기다가 종현아 이거는 뭐야 어 요이 땅 어이차 자 여기까지 뛰었다 멀리 뛸 수도 있대 야 이거 뭐야 거북이 거북이 갈매기 그렇지 이거는 어 자 해 볼까 여보세요 경 여기 경아 있습니까 그렇지 아이고 예뻐라 우리 같이 보자 예주 이거 이거 잡아당겨 봐 응 이 언니도 그런데 우리 종현이는 숫자를 다 셀 수 있잖아 그렇지 여기 봐 봐 개똥쥐바뀌 말똥가리 타조 오리 물닭 논병아리 어 이제 다 컸네 꼬리도 떨어지고 뒷 다리 앞 다리 해서 어 펄떡펄떡 뛰기 시작한다 우와 종현이가 좋아하는 거다 이리로 와봐 그거 뭔데 까마귀가 어떻게 울어 잡아당겨 당겨 당겨 당겨 아풍 이거는 이거는 뭐에요 잘라서 먹어 먹어봐 누구야 그리고 다 같이 재미있게 놀았어요 거기 있어 코는 어디 있어요 말 코 경찰청 차 이거는 잠자고 그러는 거에요 짠 공룡의 뼈를 맞춰 보면 그 모습이 얼마나 컸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멍멍이 할머니가 세워줄까 토끼랑 친구들이 뭐 들고 있어 이거 뭐라고 그래 꽃이야 그거는 이건 뭐야 멍멍이 어디 있어 멍멍이 코끼리 입 이빨 어디 있어 이빨 이빨 자 또 뭐 볼까 개굴이가 어 어 물 속에서 얼굴 빼꼽히 내밀고 여기 얼굴로 개굴개굴개굴개굴 개굴개굴개굴개굴 응 그렇지요 나무다 그렇지 여기 나무가 있지 냅다 뛰네 그렇지 토끼가 나 살려라 그러면서 열심히 뛰어갔네 인도양에서 태평양까지 오천키로미터에 걸쳐 약 삼천여개의 섬들이 길게 늘어져 있습니다 병아리 애들아 왜 그러니 이거 짠 봤더니 응 이 바다에는 배도 여기 지나다니고 응 응 여기 앉으세요 아오 이거는 누구인지 알아 무서워 자 누구게 토끼 누구게 야옹이 누구게 어 멍멍이 누구게 돼지 끝 그렇지 짠 짠 짜자잔 사십 억년도 훨씬 이전에 지구는 몹시 뜨거운 둥근 돌덩어리였습니다 딩동딩동 누가 왔어요 문 좀 열어 주세요 그게 초콜렛인지 어떻게 알지 알 수가 없어 응 종현이 비행기 타고 어디 갔다 왔어요 꽈당 막 이렇게 했어 아빠랑 종현이랑 자 다음 넘기자 아 고양이 친구가 옷을 입네 종현이 이거 뭐야 누가 왔을까 여기 앉으세요 앉으세요 그렇지 전화기지 전화 오면은 뭐라고 그러는 거야 종현아 우와 말 멋있다 참 그런 거는 안 가르쳐 줘도 엄마 멍멍이 멍멍 멍멍 멍멍 너 다 흘려가지고 우유 다 떨어졌네 못살아 어흥 호랑이 보자 입은 여기는 따뜻한 지역이 아니라서 이렇게 내내 사계절 눈만 왔대 엄마 자 공룡의 종류가 나오네 그럼 예주가 골라 와 봐 예주가 책 골라 와 보세요 어떤거 볼지 소방차가 어떻게 가요 아빠가 사진을 어떻게 찍어요 여보세요 아빠도 줄 거야 자 이리로 오세요 짠 코끼리 열 네마리를 합친 만큼의 그런 크기였대 그럼 굉장히 큰 가 보다 그렇지 시마지로가 있지 또 누가 도토리 먹어요 이거는 나무 응 언니 점박이 토끼 입에 외마디 소리가 나왔어요 이리로 와 봐 멍멍이 쓰러지지 않게 잘 데리고 가 만일 솔개 솔개한테 잡아 먹혔으면 어쩔뻔 했니 귀리 당근 개 애 누구야 여치가 앞 날개 앞 날개를 비비자 고운 노래 소리가 또 들려 나왔어요 가을이 되니까 노랗게 됐어요 응 코끼리 코 위에 앉아 있어 또 밀어줘 종현이 더 밀어 이거는 뭐야 짠 넘겨 볼까 엄마 이거 지금 뭐 가지고 있어 뽀글뽀글뽀글뽀글 여기 물방울 올라오지 응 뽀글뽀글뽀글뽀글뽀글뽀글뽀글 그게 뭔데 응 여긴 바다야 파란 데는 바다고 이 초록색 있는 데는 산이야 어떻게 했어 짠 우와 원숭이 집에 불 났다 원숭이 집에 불이 막 났어요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그 섬을 맨하탄이라고 불렀지요 어 이거 봐 큰 독수리 같은 새가 예주를 왕 물려고 왕 물려고 했는데 엄마는 공룡 중에 둘리 밖에 모르는데 이거 이렇게 끼고 안 읽네 자 이렇게 끼고 어떻게 하는 거야 아 예주 예주 예주 스트리토비보비우스도 있고 굉장히 이름이 많네 아풍 여기는 아빠 엄마 더운 곳에서 섬이 있고 추운 곳에서도 섬이 있습니다 아풍 그랬더니 소방관 아저씨가 어 출동이다 위용위용위용위용 해 또 예주 어디 있니 까꿍 책은 여기 딱 놓고 그건 수연이고 언니 두 살 곰돌이 너는 무슨 선물 가지고 왔니 그럼 뭐 읽어 자 책 갖고 오세요 애는 누구야 우와 뭐 만들어 줘 종현아 예주 거기 앉을꺼야 응 그럼 아빠 책 못 읽어 주잖아 아빠 혼자 읽어야지 고양이 그것도 병아리 한번 알아 맞춰 봐 여치가 웃으며 말했어요 엄마 멍멍 멍멍 첫 발견 시리즈는 어린이가 자라나면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세계를 총 망라하는 예주가 좋아하는 저기서 책 갖고 와 야옹이 나오는 책 어디있어 예주야 야옹이 나오는 책 어디 있어 응 달걀 할머니도 자 엄마 무릎에 앉으면 더 재미있지 여기 말 봐 여기 애기 말이네 여기 예주인가 보다 그렇지 할머니가 세워줄까 배꼽 배꼽 어디 있어 이거는 왕관 아이고 멋있어 종현이 동생 종현이 동생 나오면 어떻게 할 거야 이건가 요건가 이거는 원숭 원숭 원숭이 으아 우리 종현이 나중에 도토리 보면은 응 예주 모자 어디 모자 쓰면 더 이쁠 것 같아 그리고 예쁘게 입고 엄마랑 나들이 가요 타고 내려왔어요 아 재미있다 팬더곰 이거 이거 읽을꺼야 이거 응 앉으세요 오 깡총 깡총 깡총 말 히이잉 히이이 우와 종현아 엄마 기린은 목이 어때 그렇지 뭐가 나왔어 케이크 사줘 이건 누구 비행기야 응 어떤 거 단풍잎 단풍잎이네 무슨 책 보여줄까 엄마가 고슴도치 가시 아 따거워 아 따거워 응 있다 응 있다 응 짜자잔 어 개굴이 있네 바로 개구리랍니다 개구리가 어떻게 울어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무서워 아이고 무서워 아이고 무서워 여기 여기도 병아리 아풍이 어디 있어 응 예주 아풍이 어디 있어요 응 여기도 공룡있어 짠 공룡이 있고 이거는 장난감 공룡이래 우리 도토리 책 볼까요 이건 누구게 크레인이 뭐 들고 있어 이거 뭐라고 그러지 안 돼 뭐하게 아임 들어왔어요 냐냐냐냐냐 확실히 애기라 이쁘다 그렇지 큰일났다 어떻게 하지 그러고 있는데 누가 어디다가 전화를 해 생쥐가 와가지고 으쌰으쌰으쌰 이렇게 잡아 당기다가 칙칙폭폭 신칸센 기차가 산에 열심히 등산도 하고 꽃도 보러 가고 애들아 소리 들릴 때까지 손을 대어 보렴 손 무서워 안 무서워 응 바다표범 무스 북극곰 곰 여우 포크레인도 있고 불도저 아우 멋있는 거 많다 어 이건 아니야 뜯는 거 아니야 두더지 아니야 그 반대야 좋은 꿈을 꾼거야 코끼리 아저씨는 이건 무슨 색깔 아 아풍 고양이 응 자 여기 앉으세요 그랬더니 친구가 자동차를 두 개를 가지고 놀고 있네 예주 예주는 여기 있잖아 야옹이 어디 있나요 어 여기 있다 아풍 아빠 눈 어디 있어 눈 병아리 여기 있다 그렇지 여기도 병아리 점박이 토끼는 숨을 헐떡이며 집을 향해 뛰었어요 할머니도 노래 할게 한번 같이 하자 종현이랑 같이 해 자 야옹이 어디있어 야옹이 짠 이게 선물을 가지고 왔대 코끼리는 무슨 선물 애 이놈 예주 딱 물 수 있는 어 애는 누구야 자 짜자잔 어 개구리가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뛸려고 하네 양말 이거는 넌 아무리 달아나도 내 발톱 밑에 있어 자 뒤에 넘겨 볼까 몇 마리야 빼 엄마 이거 주세요 엄마랑 이거 한번 봐볼까 멍멍멍 그리고 우리 지구는 사분의 삼이 물로 덮혀있어 그러면 굉장히 물이 많은 거지 웨 훈이가 소리를 질렀어요 아빠 손가락이 엄마가 생일선물 좋은 거 사줄게 아이고 잘 하네 할아버지 이름은 자 우리 도토리 이거 무슨 책이야 넷 또 아빠는 어디 있어 지금 아빠 파이프 예주 여기는 아풍이 어디 있어 아풍이 뻥 하고 무가 땅에서 튀어나왔어요 자 이제 마지막이에요 응 그런데 마침내 솔개를 피해 간신히 집 앞에까지 왔어요 우동 소 음메 아 이렇게 돼 있었어 아이 멋있다 이종현 하이 포즈 뚝 하고 어떻게 됐어 빠방 타고 있어 응 누가 더 이뻐 우와 드디어 수공작이 암컷을 유혹하려고 날개를 활짝 폈군요 귤이네 자 마찬가지 이렇게 긁어가지고 이렇게 응 냄새 자 예주도 그렇게 해 봐 응 너무 잘 하네 역시 우리 종현이 최고야 둘 왜 책을 그렇게 던지는 사람이 어디 있어 공부해요 어디 있어 예주가 책 갖고 와 봐 예주가 책 갖고 와 봐 그럼 빨리 오세요 눈 빼 응 아이고 자 앉으세요 다 봤다 종현아 우리 이 책 볼까 엄마 도토리를 집어 넣고 겨울 동안에 여기서 맛있게 먹고 응 엄마 책 읽으러 가자 이리로 와 엄마하고 책 읽으러 가요 이거는 뭐 해 푹 해가지고 어디다가 담아 내가 내가 입을래 예주도 혼자 옷 잘 입지 또 아풍 이거 이거 읽어 이거 말 말 엄마 점박이 토끼는 약이 올라서 견딜 수가 없었어요 이것도 아니야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더 잡아당겨 더 잡아당겨 짠 개구리는 이렇게 생겼는데 도룡농은 저렇게 생겼다 그렇지 어 이거 스티커 어디로 갔을까 다 봤다 끝났다 맛있는 거 많이 먹었니 언니 병아리 아풍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아이고 잘 하네 앉으세요 이쪽으로 오세요 이렇게 이리로 뺑 돌아서 와야지 어 예주야 요게 뭐야 아니 가만있어 이렇게 봐 이제 삼십분 되는 구나 팬더곰 이거는 거북 이거는 캥거루 이거는 여우 이거는 돌고래 이거는 타조 다 봤다 끝 응 우산 그림자일까 아풍이 아풍이 어디 있어 여기 있네 아풍이 아풍이 멍멍이 아이고 잘 하네 구급차가 있어요 응 왕관이지 종현이 어디 갔다 왔어 오늘 엄마랑 아빠랑 어디 갔다 왔어 종현이 우와 소방차 차야 아풍이는 봤잖아 그럼 이거 볼까 헤 뭐야 호랑이지 여자 조련사는 맹수들과 이야기를 나눌 줄 알지요 첫 발견 시리즈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세계를 총 망라하고 있습니다 아풍 여치야 어디 있니 풀을 뜯고 있던 노루가 여치를 불렀어요 여기가 배곱이야 알았어 초콜렛 달라고 그냥 아 말 눈 응 그래서 원숭이 아저씨가 자 불조심 하세요 시마지로랑 시마지로가 친구 아동관에 갔어요 그러고 주사 놔 주고 아야 하지 말라고 그랬죠 응 눈 노루야 네 쫑긋한 귀도 아주 멋져 미안했던지 여치가 노루의 귀를 칭찬했어요 종현이 몇 살 됐어요 짠 어머나 이게 뭐야 종현아 우유가 없네 큰일났다 야 가자 꽃 타조 알이야 알 이거는 뭐에요 엄마가 화장할 때 쓰는 거 냄새 나는 것도 아닌데 누구야 이 사람은 이거 볼꺼야 기린이가 왔네 여우가 기린이 목에다가 물을 가지고 눈 뭐 초콜렛 세게 밀까 천천히 밀까 또 반대편은 이렇게 더워 아 덥다 아 덥다 할머니 아다아다아다아다 응 아다아다아다 예 제가 경아인데 누구세요 누가 왔어 여기로 출동하는 거야 가서 뭐해 소방차는 비교해 보세요 어 야옹이다 어 엄마도 만들었어 응 하얀 눈만 내린데 무지하게 춥겠지 아이 추워 아이 추워 응 아이 추워 너너너너너너너 응 높은 나무의 잎사귀를 먹어요 그거는 뭐야 세인트 블레스 열도는 그거 뭐에요 아풍 어디 보자 야옹이 어디 있나 야옹이 야옹아 멧돼지 애는 응 어떻게 뛰어 폴짝폴짝 뛰어 가네 응 추운 겨울에서 한 여름이 되면은 밑에 싹이 나오는 거야 아우 잘 하네 그러면은 할아버지 이름은 뭐야 아빠 아빠 예주 해 봐 아빠 이거는 병아리 점박이 토끼가 동생 줄무늬 토끼에게 꿀밤을 주며 윽박질렀어요 열 여섯 열 일곱 열 여뎗 열 아홉 스물 스물 하나 스물 둘 스물 셋 스물 넷 스물 다섯 어 뭐 볼꺼에요 이제 다음다음 다음을 읽어야지 뿡뿡이 차 가져왔지 소다 음메 음메 야옹이 어디 있어 야옹이 아풍이 어디 있어요 푸식 했는데 코끼리 집에 닿지가 않는 거야 헤 이거는 뭐야 애벌레와 나방 홍난 애는 앞 발 뒷 발 발자국 고슴도치 까마귀가 어떻게 하고 날아갔어 실도 떨리고 절대로 평지의 풀밭으로 가면 안돼 그래서 도와줄게요 그러고 으쌰으쌰으쌰 했는데 이리로 와서 이거 엄마랑 가지고 놀아 자 어떻게 뛰나 볼까 주변의 색이나 빛에 따라 자신의 기분에 따라 초록색에서 올리브색으로 이건 꽃이라고 그러잖아 원숭이가 뭐 가지고 있어 애는 멍멍이 아풍이 뒤에 있나 아풍이 여기 병아리 병아리 병아리 아풍이 자 어 이렇게 모양들이 생기기 시작해서 지금 현재의 모습인 지구의 모양이 됐나 보다 할머니도 타 응 그래 풀 숲에 있으니까 하나도 안 보여 노루가 부러운 듯 바라 보았어요 어머 그래요 점박이 토끼가 솔개를 피해 도망 갔어요 어디로 숨었을까요 아빠 배꼽 어디 있어 아빠 배꼽 여기 있네 그렇지 개는 못생긴 아풍이야 자전거 빵빵 빵빵 그거는 응 그렇지 거기 거기 있잖아 그게 이빨이야 응 해 해 해 종현이 해 응 코 어디 있어 코 불 끄지요 불 꺼요 어떤 거 이거 이거 호랑이 포크레인 이거는 종현이도 왕관 썼어 아유 잘한다 애는 애는 뭐야 여기 애 애 봐 봐 애 누구야 응 병아리 병아리 아풍 아풍이 여기 있잖아 아풍이 아풍아 야옹이 야옹이 있지 아이고 잘 타네 어 여기 여기 한 장씩 넘기자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잘했네 짠 구멍 한번 열어볼게요 응 요요 먹어 이거는 뭐게 아풍 이거는 병아리 병아리 아풍이 아풍이 경아 훈이 아빠 엄마 언니 그렇지 또 노래 또 해봐 자 응 어머나 우유가 없네 종현아 엄마 뱃속에 누가 있어 응 이거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그렇지 이거 뭐야 종현아 이렇게 하는 거 이거 뭐지 그렇지 자 이건 무슨 색깔 미끄럼 그림자 책 볼까 생쥐가 지금 애 뭐하고 있어 하나 둘 셋 넷 다섯 그러자 노래 소리가 흘러 나왔어요 자 감아 떠 감아 감아 자 떠 자 이거 읽을까 자 점박이 토끼의 반쪽 생각에 대해서 책 읽어 줄꺼에요 그거 읽어 이거는 눈이 내렸지 그래가지고 추웠어 안 추웠어 응 쥐다 쥐 쥐 그렇지 쥐 응 쥐야 쥐 찍찍찍찍찍찍찍찍찍찍찍찍 자 새 새 삐약이 병아리 도토리가 여기서 낚시하고 있네 이거는 이거는 초록 색깔 미끄럼 자 애기 기린이네 종현이 뭔데 그게 뭐인거 같아 우와 나도 저거 가지고 놀고 싶어 그러면은 어때 재미있어 주로 밤에만 활동하는 고슴도치가 잠에서 깨어났나 봅니다 구 여기 있다 여기 있다 짜자잔 참새가 도토리 먹어 또 누가 도토리 먹어 엄마랑 일부터 세었어 이거는 뭐야 숫자 따르르르르릉 철커덕 해서 뭐라고 그래 플라워 야옹이 잡아 온다 그럼 아빠가 어 앉으세요 이제 안 볼꺼야 예주가 보고 싶은 책 갖고 오세요 아빠 이종현 재미있어 안 재미있어 구멍 책 봐 가서 이거는 그렇지 아니야 곰이야 너무 잘 하네 임금님은 얼굴을 찌뿌렸습니다 짠 예주야 앉아 보세요 자 엄마하구요 아저씨 고맙습니다 아저씨 감사합니다 그랬지 어 이거는 화산 폭발이라는게 있어서 땅이 뜨거워지면은 그게 겉으로 표출되는 자 이빨이 얼마나 잠깐만 이빨이 얼마나 달았는가를 나이를 가늠할 수 있는 증거입니다 발 위에다 얹고 타야지 발 얹어봐봐 아 빠뿡 어 양말도 신었어요 그래 어떻게 알지 소방차는 어디를 출동하는 거야 구급차다 이거는 종현아 이 도토리 중에 누가 제일 클까 그래 고마워 그거 뭐야 종현아 자 뒤에 노랑깝새 제비 제봉새 쇄쇄고리 합새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 있는 테네여우는 모래와 같은 사색을 띠고 있습니다 어디있어 어디 됐지 세 마리가 있어요 그런데 여기 보니깐 머 이구아누들도 있고 애는 이렇게 이름들이 길다 멍멍이 또 어 생긴 거 모습은 좀 틀려도 어 비슷하게 생겼다 그렇지 어 자 어디 보자 말들은 뭘 좋아하나 파란색 아풍 병아리 어디 있어 병아리 왜 간지러워 줄무늬 토끼가 제법 어른스럽게 말했어요 아풍아 그렇지 해 봐 애는 홍합 애는 사랑앵무 애는 매 훨훨 날아가봐 까마귀 훨훨훨훨 날아가봐 어 꽂아놔야지 여기다가 봤으면은 자 책 꽂으세요 책 봤으면은 딱 꽂아 두세요 응 사다리차 아이고 잘 하네 이거는 종현이 무서워 안 무서워 우와 재미있는 거 많다 알았어 더 밀어줄게 도토리 모자 몇 개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구 십 구급차 구급차 타 가지고 이거 봐 응 자 또 아풍이가 어디 있나요 아풍아 셋째 왕자는 개구장이였어요 그렇지 그게 제일 작은 도토리네요 응 물고기는 뽀글뽀글뽀글뽀글뽀글 학교 갔지 아빠 뭐라고 그럴 거야 그러면 무슨 책 먼저 볼까 종현이가 보고 싶은 책 골라 봐 도토리 나무 어떤 책 어떤 책 추웠지 눈이 막 내려가지고 종현이랑 아빠랑 막 뛰어갔지 그렇지 첨벙첨벙 했어 토끼는 무슨 선물 가져왔을까 잘 씌워 줘야지 으자자자자 어 예주 기저귀 팬티 입었지 애도 팬티 입었지 누구게 야옹이 또 또 이렇게 꽂아야지 아 아풍이 여기 있네 애는 누구야 짠 이야 여기는 많은 종류의 개구리가 있다 우하하하 껍질을 까서 맛있게 먹어요 끝 그렇지 바닷가 가 가지고 뭐 하고 놀았지 꽃 꽃이네 아이고 잘 하네 그 다음 뭐야 이쪽도 눈 그런 도토리도 있고 이런 도토리도 있고 이런 도토리도 있고 이거 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열 넷 열 다섯 어 여기 우리가 사는 곳을 지구라고 해 응 응 기린이는요 이렇게 해서요 얼굴이 이렇게 있고요 안 보여 있다가 보여줄게 짠 엄마가 보여줄게 포크레인은 어디 있어 우리 집에 응 애는 소네 풀 뜯어 먹는 소 응 근데 애는 염소인가 봐 염소 짜자잔 봄이 되면 수컷과 암컷은 물 속에서 짝짓기 해 갖고 어 뽀글뽀끌뽀글뽀글 그거 볼꺼야 이거 볼꺼야 써커스 아 이것도 어렵다 짠 애야 애 누구야 멍멍이 잘 데리고 와요 트럭이야 우리 종현이가 만든 트럭이야 점박이 토끼가 울먹였어요 긁힌 상처에서 빨간 피가 흘렸거든요 서른 일곱 서른 여덟 서른 아홉 마흔 바지도 입었어요 짠 이렇게 놔둬봐 응 이야 고슴도치는 곤충이나 지렁이 또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사는 포유 동물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그렇지 요게 너 자꾸 약올릴꺼야 아유 손가락으로 했어 예주가 긁어 봐 맞아 봐 먹는 거야 이렇게 자 먹어 종현이가 손으로 끝 다 먹었습니다 꺼졌다가 글쎄 말이야 어 그래서 십이주가 되면 아가미가 없어지고 물 밖에서 숨을 쉴 수 있도록 허파가 생긴대 그거는 돌이야 돌 돌로 예쁘게 만들어놨네 우리 이거 볼까 누구게 볼까 할머니도 타잖아 할머니는 코끼리 탔어요 이리로 와 같이 보자 할아버지랑 거기 하와이 가 가지고 뭐 하고 놀았지 이거 원숭이 집에 불 났어요 수박 수박 봐 봐 이렇게 긁어가지고 이렇게 봐 봐 이렇게 긁어가지고 해 봐 두 개 있네 친구가 뭐 쓰고 있어 어 그거 읽을 꺼야 응 응 또 앉아 봐 의사 아저씨가 의사가 원숭이 아야 했구나 점박이 토끼는 재빨리 솔밭 바위 틈을 돌아 요리조리 도망쳤어요 코끼리 다리는 어디 있나 종현이가 써 봐 어 그거 뭐야 그거 뭐가 있는데 어 이거는 뭐 뭐야 강아지 강이지는 멍멍 멍멍 응 그렇지 또 두 개 또 아풍이 어디있나요 곧 멋진 공연이 시작되나 봅니다 멍멍이 어디 있어 여기 있잖아 여기서 가져와야지 여러분은 혹시 가시 공처럼 생긴 응 파란 색깔 곰돌이는 무슨 선물 가지고 왔을까 이거는 자동차 종현이가 초록이네 그렇지 내 얼굴이 어떤데요 할머니가 도와줘 야 엄마는 티라노사우르스의 이 공룡 밖에 모르겠다 수연이 개는 누구야 할머니 좀 쳐다 봐봐 응 언니 어어어어엉 우네 어떻게 울어 토끼가 엉엉엉엉엉 우네 아니 이빨 그 위에 있잖아 이빨 야옹이 또 말도 많네 하나 둘 셋 넷 다섯 지민이가 더 예뻐 수연이가 더 예뻐 음메 음메 이리로 와야지 너 안 오면 엄마 안 읽어줄 거야 또 자 소리나는 곳에서 어디가 떨림이 있나요 아빠가 운전 했지 아풍이 어디 있어 아풍이 아풍이가 여기 없네 예주가 그렇게 바지를 거꾸로 입었어요 응 어 올챙이 자 예주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쏙 애는 머리 봐 머리 주주주주 입도 가렸네 말은 이마는 이쁘다 그렇지 옷 거꾸로 입었어요 아니야 아니야 입어 입어 그냥 입어 예주야 여기서 여치 어디 있어 여치 응 어디 있어 여치가 병아리 사자야 또 잡아당겨 봐 당겨 당겨 당겨 당겨 당겨 당겨 당겨 어 그래 그럼 끊어야 되겠다 잠깐만 이거 봐 봐 프랑스 몽쉘미쉘 어우 잘 탄다 애는 누구야 그게 데 그게 뭔데 성에는 모든 백성이 나왔어요 따서 누구 줄 거야 그리고 도토리 모자에서 어떻게 됐어 도토리가 뒤에 탔지 두 개 몇 개 사슴 이거는 펭귄 어 볍씨 귀한 꽃씨라서 금고에 잘 보관했다가 가져왔습니다 맛있어요 초콜렛이 응 아풍이 어디 있어 어 이거는 뭐야 알았어 또 줄게 이거 마지막이네 이거 밖에 없다 야옹 야옹 아풍있는 책 어디있어 아풍 어디있어 응 빠붕 응 여기있네 야옹이 고양아 그렇지 응 그래서 지금은 이 공룡들의 발자국이나 그런 모습으로 인해서 엄마 토끼가 한 마디로 거들었어요 응 빵빵 비켜 나세요 예주 가요 이제 됐지 이거는 아이고 잘 하네 정득수 왕관 어디 있지 아니야 언니 멍멍이 어디 있나 멍멍이 귀는 무슨 색깔이야 노란 색깔 미끄럼 이건 무슨 색깔 미끄럼 떡 먹었어 그렇지 아빠 공부 열심히 하고 오세요 그래 봉학 사랑앵무 매 응 푸른 빛의 포도는 청포도라고 부르지요 엄마가 책 읽어줄게 그리고 티셔츠도 입었고 이거 응 그리고 뭘 입나 어디 볼까 바지도 입구요 종현아 이거 보자 그러면 지구에는 바다만 있는게 아니라 또 산도 있겠지 여기는 산이 있다 도토리 목걸이 도토리지 애 이름이 뭐야 그렇지 종현이가 씌워 줘 예쁘게 해 주세요 이게 종현인가 좋아하는 거 다 나왔네 엄마 안 할 거야 그러면 에이 재미없어 그거 꺼 그러면 종현아 멍멍이 잘 데리고 와 써커스 이 커다란 텐트는 무엇일까요 아 써커스단의 천막이군요 종현아 이걸 무슨 색깔이라 그러는지 엄마랑 얘기해 볼까 엄마 잠깐만 꺼주세요 알았어 강아지는 무슨 선물 가져왔을까 내가 응 그렇지 애는 누구야 종현아 이거 뭐라고 그러지 이거를 지민이 꽃도 있네 그거 뭐야 코끼리 아저씨는 노래 좀 해 봐 언니 이거 어흥 혼자 응아 할래 아풍 아풍이 또 어디 있지 야옹아 모자 모자 예주 얼굴 어디 있어 얼굴 종현아 도토리들이 이건 이 여기 뭐하고 있어 십억년 전 전에 지구는 아주 큰 불덩어리 같았대 짠 어떻게 됐어 이 책 읽고 싶어 여기 보니까 애는 누구야 이거는 털모자 그림자일까 누구게 누구게 까꿍 토끼 수연이 원숭이 집에 불 났어요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홍콩에는 하늘을 찌를듯한 높은 많은 빌딩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건데 엄마 줄 거야 몇 개 따서 줄 거야 제일 커 사슴 한 마리 두 마리 응 자 넘어 가자 멍멍이 기린 종현이 기린 만들어볼까 강아지 멍멍 멍멍 멍멍 그랬더니 오 나 저거 가지고 놀고 싶은데 시마지로가 그랬지 거기는 나무야 아풍이 아풍이 아빠 차 타고 멀리 갔다 왔지 어디 갔다 왔더라 우리 종현이 발 얹어놓고 한번 타봐 신나게 타봐 또도도도도도 이야 진짜 컸다 자 볼래 한 뼘 한 뼌 반 응 무지하게 컸지 이게 무슨 차야 솔개는 점박이 토끼가 나올 때를 기다리며 공중을 빙글 빙빙 돌았어요 엄마는 앞에 타고 종현이는 어디 탔어 그러다가 하나 둘 셋 철커덕 응 자 말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잠을 잔답니다 서서 졸기고 하고 세게 밀어 빨간색 그렇지 곰 위에는 누가 있어 귀 어디 있어 귀 이거는 부채 그림자일까 멍멍이 자 아빠 기린과 종현이 기린 응 다 읽었어요 그런데 응 그런데 폴짝폴짝 뛰는 모습은 똑같다 이리로 와봐 이거 뭐야 응 아휴 신나 그만 꺼 누구야 야옹이 아풍이 이게 뭐에요 어 라푸트 산이야 지구 지구를 이렇게 펼쳐 놓은 거네 그렇지 응 아이고 잘 하네 꿀꿀 돼지 애는 그렇지 할머니 할아버지는 뭐에요 이런 우유 먹으려고 이거 볼까 아이고 잘 하네 이건 무슨 색깔 미끄럼 코끼리 응 이게 지구의 모양이래 종현이 재미있어 오 종현이 이거 봐 그냥 달리면은 발이 아프니깐 발에다가 신발을 신겨 주는 거야 한 마리 두 마리 어 여기는 물 밑이네 어머 이거는 뭐야 물고기네 뽀글뽀글뽀글 뽀글뽀글뽀글 어 이거 까줘 어떻게 할꺼야 아 먹을꺼야 짜자잔 응 여기 벌판도 있구요 아풍 임금님께 달려 왔습니다 이건 아주 중요한 꽃씨란다 어느덧 삼년이 지나갔어요 아풍이는 없어 거기 있어 어 울음주머니에서 노래가 나온다네 개굴개굴 예주도 개굴개굴 크레용이야 이거는 뭐야 어디 이거 볼꺼야 이거 응 앉으세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 마리 종현이는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은 잘 아는데 그렇지 머리 빗 고슴도치도 있지 그리고 이거는 꽃병 그림자일까 바닷물이 빠지면 프랑스에 있는 몽쉘미쉘은 모래사장으로 육지와 연결되지요 넘어졌어 아유 꽈당 했어 우리 아들 거북이 거북이 볼까 자 이리로 오세요 허 무슨 소리야 무슨 소리지 뭐 먹었어 불도저 말 탔어요 그러고 바이바이 하고 갔어요 오야 우리 집은 몇 층이야 종현아 우리 집은 몇 층이야 깨끗하게 샤워를 했어요 이제 옷을 입을꺼에요 이거는 공룡인데 아 여기도 아풍이 있구나 에잇 재수없어 점박이 토끼는 투덜대며 안으로 들어왔어요 누구 그림자야 두 개가 떨어졌어요 해 봐 종현아 할아버지 이천 할아버지 이름이 뭐지 요요 여기 타봐 토끼는 깡총깡총깡총깡총 뛰어서 어디로 들어갔어 그래서 종현이 아빠랑 뭐 했어 또 밀어줘 그렇지 이거는 참새 애는 오 이종현 자 끝 자 여기다 두고 자 다른 책 뭐 볼까요 꽃 아유 예쁘다 허허허 녀석들 실이 팽팽하게 해 보렴 엄마 무릎에 앉아 아 손 런닝 셔츠를 입은 다음에 운전은 누가 했어 다람쥐 네 아우 소방관 아저씨 고맙습니다 히히히 고 놈 참 맛있겠다 앙 참 맛있겠다 자 여기는 뭘까요 원숭 원숭 원숭이 지금은 왜 소리가 안 나니 종현이 뭐 했다고 아빠랑 너너너너너너너 언니 엄마 엄마랑 같이 얘기하는 거지 어 아풍이 응 그 다음에 자 먼저 팬티를 입고 뭐야 종현아 그거 이거 뭐야 댤걀 자 너희들 말이 맞다 잠깐만 아빠가 집 안으로 들어가더니 북을 들고 나왔어요 코끼리 타고 싶어 자 다음 한장씩 넘겨야지 자 자 이제 앉으세요 여기로 숨었다 안 보이네 쑝 아풍 아풍 난 이 풀잎 옷 덕분에 살아 이 옷이 아니면 벌써 때까치의 밥이 되었을껄 이건 뭘까 내렸으면 좋겠어 까궁 아이 깜짝이야 나는 풀인줄 알았어요 온천 해 봐 자 아빠 아빠 얼굴 어디 있어 예주 아빠 얼굴 어디 있어 지민이인가 수연인가 자 여러분 고마워요 바이바이 그랬네 아이고 짠 키가 큰 나무다 그렇지 덤프트럭 가져 와봐 엄마가 비행기 줄까 말까 코끼리가 와 가지고 푸식 했는데 코로 물을 품어가지고 꺼졌다 다시 인도네시야 열도는 엄청나게 큽니다 눈 애도 옷 혼자 잘 입네 깨끗히 샤워도 하구요 오이고 십일 자 친구가 생일 축하합니다 하고 어떻게 해 그렇지 아이고 잘 하네 아풍 아풍 이게 무슨 책이야 개구리 개굴개굴 예주 어떻게 해 개굴개굴 응 개굴개굴 아풍 여기는 자 누구게 누구게 꿀꿀이 돼지 자 끝 혼자 응아 할래 이거 볼까 아이고 아이고 아니 이거 이렇게 이렇게 아니야 엄마가 해 줄게 응 얼룩말 그림자 책 보자 이리로 와 봐 응 그래서 저 반대 편 쪽은 위 쪽은 이렇게 눈만 쌓이는 북극과 남극도 있고 응 타조 타조 이거 치울까 여기 치울까 비행기지 이거 비행기 종현이 어떻게 했어 막 사이렌을 울리면서 막 가고 있어요 자 여기 뒤에는 몇 마리 일까요 하나 둘 셋 까꿍 응 여치가 풀 속에서 노루 노루를 놀렸어요 언니 이 동물들은 카멜레온 청개구리 곰 여우 요요 이리로 와서 얘기해야지 예주도 이거 잡옷 입었어 그래 가서 책 봐 너 너 그렇게 안 할거면은 엄마가 끈다 고양이 야옹 야옹 야옹 떵 떵 떵 떵 떵 떵 떵 떵 동생아 소방관 아저씨 엄마 응 엄마 아 거기도 있네 또 책 다 봤어요 좀 쉴까 이제 임금님께는 세 왕자가 있었어요 임금님은 첫째 왕자를 매우 귀여워했습니다 응 해봐 소방차 잘 간다 그렇지 소방차는 뭐 하러 가는 거야 이 악어도 무서운 거야 사실은 지금은 예주가 볼 수 없는데 아풍이 아풍이 여기 있네 아풍이 아풍 뛰어갔지 눈 와가지고 뛰어갔지 그렇지 열까지 세면 엄마 초콜렛 줄게 시작 아니야 달팽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거 이거 읽어 줄까 꿀꿀 오리 꽥꽥 예주 해 봐 꽥꽥 종현아 이렇게 날아가 어떻게 날아갔어 아이고 잘 하네 응 여기 앉으세요 소방차 그렇지 우리 그러면은 볼까요 처음부터 이리로 와서 해 그렇지 토끼가 전화 하지 종현이는 어떤 도토리를 만졌어 어떤 도토리를 가져 봤어 이렇게 조그만 친구인데 그림자가 이렇게 멋있게 생겼네 선사 시대 때의 이 파충류들은 날개를 가지고 있어서 이렇게 날라다녔다네 곰 옷도 있네 치마 윗도리 있고 아풍 어디있어 아풍 사슴 여기는 펭귄 뽀로록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코끼리 아저씨 노래하면 태워줄게 카 시트에 타고 할머니 어디 탔어 할머니는 어디 탔어 왕관 귀는 어디 있어 어떻게 하는 거야 무서워요 안 무서워요 이거 이름 뭐라고 그랬어 우리 집에 어디 있어 어 이것도 아풍 응 기린이다 우와 멋있는 기린이다 어 여러 종류의 도토리가 있네 종현아 응 여기는 어 이것도 공룡인데 초록 색깔 공룡이네 그렇지 이건 무슨 색깔 병아리 삐약삐약 삐약삐약 삐약삐약 내려올까 종현아 오늘 엄마랑 아빠랑 어디 갔다 왔어 누구게 꿀꿀 돼지 응 내가 입을께 아이고 잘 하네 엄마 무릎에 앉아서 보자 같이 아풍이 어디 있어 아풍이 야옹이 어디 있나요 아니네 누구야 솔개가 토끼를 내려다 보며 중얼거렸어요 이것도 몰라 여치가 재미있다는 듯 앞 날개를 비볐어요 이거는 여기 땅에 떨어져가지고 겨울을 나면은 귀리도 좋아하구요 당근도 좋아한대요 자 뒤에는 뭐가 있나 야 고슴도치 알인가 보다 그렇지 이거 봐 이거 봐 이거 봐 그랬어 짠 애는 누구야 소방차는 가서 뭐해 응 여기 있어 여기 기린이 아니라 노루래 여기는 그러면은 그럼 뭐 읽어 그렇지 종현아 그거야 코끼리 코는 어디 있어 아이고 잘한다 한번 더 해봐 어 뿡뿡 여기 있다 코끼리 코끼리는 육지에서 가장 큰 동물이지요 자 짜자자자자자잔 자 앉어 보세요 그래서 요셉과 마리아는 베들레헴에 있는 나사렛 마을로 갔어요 야옹 자 여보세요 어흥 사자 응 예주 자전거 타 본 적 있지요 그러자 곰도 으으렁 거렸습니다 코끼리도 소리를 질렀습니다 예빈이하고 예주가 서로 실전화를 들고 전화를 하고 있어요 그래 엄마가 운전운전 열심히 운전해서요 속상했나 봐 바이올린 아풍 여기 앉아 봐 나도 이제는 뭐든 잘 할 수 있어 멍멍 멍멍 둥근 달이 천막 위로 환히 비추고 있었습니다 개는 잠이 아주 많아요 응 뒤에 이렇게 짐도 실을 수 있구요 이렇게 어 여기는 강아지도 있네 그렇지 멍멍이 이거 읽어 줄까 멍멍이 응 자 우리 누구게 한번 할까 그 때 저기 남양주 그 아줌마네 집에 가서 봤잖아 그렇지 아풍 어 태권도 선수 될꺼야 엄마는 글쎄 예주가 뭐 됐으면 좋을까 응 실이 팽팽하니까 잘 들려요 실도 떨리고 콘트라 베스트 둥근 달이 천막 위에 환히 비추고 있었습니다 자 예빈이가 경아 쪽으로 한 걸음 다가 섰어요 응 부채 부채라는 거야 부채 부채 꿀순이는 오랫만에 기린네 집으로 갔습니다 요리사 될꺼야 화가 될꺼야 가수 될꺼야 선생님 될꺼야 태권도 선수 될꺼야 응 어미 원숭이는 대게 새끼들을 합니다 이건 뭐야 어디서 묻은 거야 여러분의 그러게 여기는 왜 그렇게 고양이가 많은 거야 그렇지요 모모 호랑이 염소 여우 악어 팬더 코끼리 앵무새 네 해야지 모모 여기 멍멍이 나야 나 누구게 아풍이 아풍 언니 모모 코뿔소 멍멍 올챙이는요 뒷다리가 먼저 나오네 자 오늘은 우리 이 이거까지만 볼까요 여기 종도 있구요 그런 깜빡 깜빡 붙이는 불고 있구요 우와 너무 멋지게 됐다 그렇지요 아가네 아가 어 아풍이 또 있다 아풍이 어디 있어요 거기 있어요 여기다 넣으면 돼 이렇게 여기다 넣어 거기는 안 들어 가 부채 사려 시원한 바람이 솔솔 나오는 부채에요 아빠 나도 간지러워요 멍멍 모모는 공중에서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며 그네를 탔습니다 고슴도치 이거 어디서 봤어 앉으세요 응 여기 종 유리 구슬 이쁜 유리 구슬을 장식 하기도 한답니다 다음 봐야지 바이올린 멍멍이 멍멍멍 그렇지 멍멍이 멍멍 응 바이올린 어 어 여기 불 있네 촛불 촛불 그렇지요 후 후 응 촛볼 부채를 어디서 구했느냐 응 버스 손잡이 잡고 가는 거에요 그래서 앞 문으로 내렸다가 뒷 문으로 호랑이 곰돌이는 꼼짝않고 책만 보았습니다 경아도 오빠 쪽으로 어 한 걸음 다가 섰어요 메롱 메롱 메롱 예주는 고양이를 무서워 하지 호랑이도 무서워 해 호랑이가 뭐가 무서워 고릴라 유럽 참개구리가 수영하는 모습을 자세히 살펴 보세요 응 빠풍이도 있어요 야생마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잠보 먹보 털보 보보 모두 남자 뿐이었습니다 이튿날 약속대로 사람들이 부채를 가지고 왔어요 응 멍멍 응 뭐 뭐에 대해서 보고 싶은데 응 응 그래서 성탄절은 생일 날이니까 영국에서는 푸딩을 먹구요 어 이 책 읽어 볼꺼에요 자 아기 돼지 꿀순이의 꿈 어 땀을 흘리며 사슴이 발차기를 하고 있었어요 사슴아 어 곰돌이 인형도 태우구요 어 푸 인형 그리고 옆에 어 푸 인형 있지 자 이렇게 편리하게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어요 너무나 흥분되었습니다 세상에 붕붕 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멍멍 언니하고 사이 좋게 놀고 있어요 멍멍 멍멍 어 아풍이 있어요 할아버지 얼만큼 좋아 애도 멍멍이 무당벌레 펭귄 북극곰 그린랜드 누구게 까꿍 나는 토끼네 멍멍 응 동 피아노 피아노 응 예주도 피아노 쳤지요 언니하고 피아노 쳤지요 근데 아풍이 보면은 무서워 하잖아 그렇지 응 또 곰이 그래서 이번에는 돼지가 그랬대 원래는 예수님이 탄생한 날인데 근데 이게 전해져 오면서 많은 축제고 기린아 목 아프지 않니 누가 운전해서 갈껀데 호랑이는 밀림이나 대나무 숲을 좋아한답니다 어 비둘기 우리 밖에서 봤지요 첫 발견 시리즈 이 책은 실물만큼 생생한 그림과 시각적 자 여보세요 우선 전화 전화 번호 누르자 띡 띡 띡 띡 띡 띡 자 그래서 돼지는 뭐가 되기로 했어요 요리사 되기로 했어요 호랑이 참 남반구에 위치한 사람들은 계절이 반대이기 때문에 십 이월 이십 오일을 정해서 자 어떻게 트리 장식하나 볼까요 자 청소기 윙 윙 윙 윙 청소기죠 엄마 청소하는 거 늘 예주는 뭐 보고 있어요 멍멍 멍멍 예주가 그렇게 읽으면 엄마가 읽어 줄 수가 없는데 삼각대 자 연필 직각자 사또 사또 마침내 봇짐 장수가 원님 앞에 잡혀 왔습니다 자 개구리 슝 개구리 어디 있어요 응 언니는 넨네 해요 그렇지요 언니는 넨네 해요 예주는 뭐 해요 응 응 옛날 아주 먼 옛날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돌산 굴 속에 식인종 가족 네 명이 괜찮아 원님이 다시 소리 쳤어요 짜자잔 에구 또 부엌을 엉망으로 만들었구나 기린은 노래 자랑 식인종들은 미미를 한 가운데 놓고 빙글빙글 돌면서 그래서 만든 그래서 여태까지 유래된 모든 나라에서 다 즐기고 아는 행사이기 때문에 아까보다 잘 들려요 그렇지요 응 이리로 와 책 읽어 줄께 앉아 에덴 동산에 이브가 먹었던 사과를 나타내는 것이었대요 어 어 엄마 애기였을 때는 개구리가 많이 봤는데 지금은 개구리가 없더라 어떤 날인가 알아 볼께요 어 여기 알 낳지요 이런 저런 새가 굉장히 많아요 멍멍이 어디 있어요 아풍 야옹이네 아풍아 아이 이뻐라 아풍이 그렇지 아이 이뻐라 어디 보자 예주가 무서워 하는 비둘기 응 비둘기도 있지요 미미 자 산타클로스는 누구일까요 어 마을 이장 누구야 딸 딸 우와 여기 선물 많다 애는 겨울 잠에서 깨어난 고슴도치 어 여기 있어 여기 있어 응 예주도 이쁜이 예주도 입었네 이뻐 뭐야 책 읽지도 않고 그림만 봐 피아노 어떻게 쳤어 어 멍멍이하고 아풍이도 전화 놀이 궁금해서 왔나 보다 그렇지요 겨울에는 먹을 것이 없기 때문이지요 이리로 앉아 응 그렇지요 이거는 붉은 붉은 꼬리 닥새 응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날을 성탄절이라고도 하고 크리스마스라고도 해요 어 당나귀 멍멍이하고 비슷하게 생겼지만 엄연히 틀려요 애는 당나귀야 기린은 자랑스럽다는듯 생끗 웃었습니다 어 이튿날 엄마가 피아노를 사 주셨어요 예주 피아노 어떻게 쳤어요 응 응 그래서 여보세요 전화 할 때 어 가느다란 떨림이 있었더니 멍멍 어 신발 신고 우리 나들이 갈 때 신발 신지요 애는 모습은 약간씩 다르지만 모두 고슴도치 어 곰돌이 곰돌이는 그림 책을 보고 있었어요 엄마가 운전해서 가야 돼 예주는 모모 응 이거 여기 앉어 보글보글 쓱싹쓱싹 머리도 감구요 기분이 좋아서 당근이 더 맛있어요 네 알았어 오늘은요 우리 무슨 책 읽었냐하면 내일까지 부채 열사람분 씩 가져 와라 그렇지요 응 응 거기도 있어요 태권도는 잘 할 수 있어 봐봐 으라차차차 세 살 응 손가락 이렇게 하는 거야 세 살 이제 두 돌 지났으니까 세 살이야 한국 나이로 멍멍 어 멍멍이 응 빠붕이 타고 갔었죠 멍멍 여기는 응 요즘에는 사과를 걸 수 없으니까 거위 엄마 고슴도치 빠뿡 햇빛이 쨍쨍 내려찌는 한 여름이었어요 코알라 깡총이 토끼 친구랑 흙장난을 했어요 온 몸에 흙투성이가 됐네 어 여기 장식에는 멍멍이도 장식할 수 있구요 응 빠방 자동차에 대해서 우리 한번 읽어 봐요 호랑이 어 그랬대 그래서 왜 인지 물어 봤더니 아빠가 가르쳐 준거야 응 꿀순이 거기도 있어 응 모모 개는 아풍이 아니에요 뭘까요 원숭이다 원숭 원숭 원숭 원숭이 다른 새끼 원숭이와 마찬가지로 개코 원숭이 새끼들도 태어나자마자 예주 어디 있어 어 예주 어디 갔어 김예주 어디 갔어 짜자잔 자 우리 오늘 성탄절에 대해서 읽어 봤어요 어 곰 있구요 목이 긴 기린 있구요 어 사슴도 있어요 멍멍이 멍멍 아빠가 색종이 조각을 북에 뿌리더니 또 북을 두드렸어요 알밤을 좋아하는 토끼 어 아풍이도 궁금한지 쳐다 보지요 이건 오리인데 모든 소리 나는 것에는 떨림이 있구나 어 그거 딸랑 딸랑 종소리 기차 아풍 오 멍멍이다 이거 봐 멍멍멍 아니 범인을 심문 하는데 웃다니 지금 웃는 자들을 몽땅 옥에 가두어라 자 여보세요 내 말 들려요 엄마 말 들려요 예주 해 봐 토끼 근데 이 책에는 고양이가 굉장히 많네 그렇지 고양이 또 어디 있어요 빠풍 아풍 으 여기 고양이 있다 그렇지요 엄마 이거 더 찍어야 된다잖아 아풍 아풍이 어 타조 발 투두두두두 타조 다음에 한번 시간나면 우리 타조 한번 보러 갈까요 토끼 응 탄생을 해서 모두 축제의 분위기에요 이렇게 사람이 많이 타는 것은 버스라고도 해요 대중교통 자 버스 응 빠붕이로 운전해서 가면요 걷지 않아도 돼고 편리하게 갈 수도 있구요 뭐 읽어 줄까 이것도 읽어 줘 응 이거 말고 뒤에 그래서 성탄절에는 선물 받으려고 일부러 응 중세 시대에는 나무에 새빨간 사과를 메달았구요 아나 아나 했어 예주는 책 보고 있어요 그렇지요 더워 부푸 응 고양이 어 병아리 병아리 몇 마리 있나 세어 봐 예주가 꺼내 와 읽고 싶은 책 어 거기 있어 자 병아리가 몇 마리 있나 세어 보세요 코끼리도 소리를 질렀습니다 사자도 머리를 들고 포효했습니다 베리타에 말에 챙피해 달려 왔습니다 자 어디로 가나 봤더니요 이런 큰 도로도 지나서요 그럼 동화 책 갖고 와 보세요 앉으세요 아주 오래 전에 원숭이는 사람과 모두식구였답니다 여우 뒷 자리에는 언니하고 예주하고 앉아서 운전해서 가면 되지요 응 팬더 여기 숨었나 한번 열어 볼까 짠 개구리 어디 있어 응 아풍 있어 고양이 있네 뿡뿡이는 있다가 멍멍 표정과 몸짓으로 자기 생각을 아주 잘 표현한답니다 토끼 응 아무도 없었습니다 어 올챙이 어떻게 수염 쳐 응 수염 쳐 갖고 예주한테 가자 예주한테 가자 멍멍 병아리 병아리는 삐약삐약 원님이 포승줄의 명령을 내렸어요 그럼 부채가 하늘로 날아갔단 말이야 이놈 냉큼 보따리를 내어 놓으려무나 티비는 키면 안 된대 저거 찍어야 되잖아 둘 부채 장수는 부채를 짊어지고 이 마을 저 마을 장사를 다녔어요 어 토끼 야 잘 들린다 토끼 그래 너희들 말이 맞다 잠깐만 동물 중에 사람들과 가장 다정한 친구는 개입니다 자 이제 전화하는 거에요 누구한테 전화 했을까 멍 나야 나 아이 아퍼라 이거 누가 그랬어 그래서 이 날개로 날아다니는 거에요 아풍 부채 장수의 땀은 뒤범벅되었어요 휴 덥다 저 소나무 아래서 좀 쉬어 가야지 어 예주 예주하고 이게 엄마 어디 있어 이렇게 읽어 줄까 이 두 권 또 고릴라는 밀림 속을 다닐 때 나무를 타지 않아요 원님이 눈을 부릅뜨며 명령했습니다 뭐 어 태권도 선수 될꺼야 태권도 선수 어떻게 해 응 언니는 뭐 해요 아풍 아풍이 어디 있어 아풍이 아풍아 토끼가 당근을 먹네요 자 이건 뭐에요 신발 병아리는요 사다리 응 잘 들리나요 그럼 그 소나무 짓이 분명하군 하나 또 둘 응 하나 누구게 어 책 보고 있어요 예주도 책을 보고 있어요 어 이거 봐 봐 먹이주니깐 입 벌리고 먹이 주세요 먹이 주세요 그러네 야옹이 어 뒤에 여기 공원 고양이도 싣고 가네 여기에 네 마리의 커다란 닥트리스와 두 마리의 볼 페어가 있습니다 어 애는 당나귀 멍멍 책을 누가 찢었어 예주가 그랬어 책 찢으면 안 돼요 응 이 책은 여기다 이렇게 아빠가 둘께 곰돌아 심심하지 않니 어 이렇게 운전해서 가는 거야 예주 운전 어떻게 해서 갈껀데요 코끼리는 어디 있어 코끼리 빵빵이 애들아 이번에는 정말 잘할 수 있어 헤 훈이가 소리 질렀어요 아빠 손바닥이 손바닥이 간지럽고 떨려요 응 또 꿀순이는 또 사슴네 집으로 갔습니다 으라차차 으라차차 애들아 왜 그러니 훈이와 경아를 지켜보고 있던 으쌰 얍 얍 얍 얍 이렇게 태권도 선수 될꺼에요 뭐야 재미있는 거니 친구들이 눈을 반짝거리면서 물었어요 참새도 있지요 까치도 있지요 까마귀도 있지요 자동차 읽을까 곰 이거 흰색 곰 북극 곰 이거는 갈매기 이거는 펭귄 어 아빠가 물었어요 아빠 실전화를 들렸다 안 들렸다 해요 모모는 이 모든 소리로부터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자 넘어가자 써커스네 새 짹짹 새 참새 알았지요 어 네 그날 지혜로운 원님 덕분에 부채 장수는 잃었던 부채를 모두 되찾게 되었습니다 주로 밤에만 활동하는 고슴도치가 잠에서 깨어났나 봅니다 훈이가 경아 쪽으로 한 걸음 다가 섰어요 아풍 고슴도치는 체력 소모를 막기 위해 겨울잠을 잤습니다 응 개구리도 했어 어 그리고 한번에 수 천개의 알을 났는데 무슨 책 읽어 싶어 또 이따금 소리도 지르지요 고릴라가 혼자 있는 것 같지요 개구리 앉으세요 자 우리 개구리 읽어 볼까 그러나 호저와 쥐는 무리에 속합니다 여기 있는 동물들 생김새 다르지요 응 서서히 커 가면서 꼬리도 퇴화돼서 없어지구요 멍멍 강아지 응 여기 봐 여기 누구야 어느 할아버지 모모에게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고릴라 애기네 애기 엄마 그렇지 고릴라는 원숭이 어 여기도 꿀순이가 있어 꿀순이 몇 마리 있어 어 아풍이 있어요 아빠 앞에도 타 보고 아풍 어디 있어 숨었네 아풍이가 아풍이 어디 있어요 정말 아무도 없었다고 네 소나무 한 그루 뿐이었어요 응 누구게 허허허 녀석들 실을 팽팽하게 해 보렴 생김새가 다르지만 책을 찢으면 안 돼요 고슴도치와 같은 종으로 착각을 합니다 아빠 공구 통은 여러분 공구 통과 훨씬 꽉 차 있지요 고슴도치 주로 밤에만 활동하는 고슴도치가 잠에서 깨어났나 봅니다 모모 이게 누구야 그렇지요 예빈아 전화기가 팽팽할 때는 종이컵이 잘 들리는데 어 청소기 저기 있어요 자 예주 신발 원님이 소나무를 내려보며 외쳤습니다 이 광경을 동네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었어요 아유 애 잘 생겼다 그렇지 엄마 나도 사 주세요 피아노랑 태권도복이랑 그림 책 빨리 사주세요 경아가 시무룩해서 투덜거렸어요 응 애는 아풍이 아니야 마귀 할멈이 날아다니는 그림인데요 그렇지요 쓱싹 쓱싹 등도 잘 닦구요 왜냐하면 고릴라는 너무 무거우니깐요 모모 예주 집에 있어요 네 해야지 어 동수리는 되게 무섭게 생겼다 그렇지 하하하하 힘들다니 난 운동할 때가 제일 좋아 제일 좋아 어 앉으세요 내가 씻을해 짠 했더니 우와 어 이게 뭘까 늘 푸른 소나무의 영원히 생명을 어 그 종소리도 떨림이 있나 봐 아빠가 북채를 놓고 말했어요 빠뿡 그러나 호저는 쥐와 같은 무리에 속합니다 어 그래서 이렇게 생일처럼 촛불도 켜 놓을 수 있구요 훈이가 한 걸음 뒤로 물러 섰어요 어 예주도 한 걸음 물러 섰어요 어 멍멍 어 멍멍 어 멍멍 고양이 애는 자전거 누구야 고슴도치 짜자잔 이런 터널도 지나서요 펜치 스크류 드라이버 렌치 나사를 박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디로 갈까 봤더니 사또 이상하다고 고개를 갸우뚱 했습니다 훨 훨 날아가는 새에 대해서 읽어 줄까요 여보세요 자 그래서 오빠하고 동생은 발을 구르며 즐거워 했어요 멍멍 호랑이 힘센 발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 이렇게 목에 떨림이 있잖아 그렇지 부채 보따리가 깜짝없이 없어 진거에요 누구야 애는 젖소라는 거야 젖소 자 우리 인제 새 한번 봐 볼까 새 어 또 또 또 또 이렇게 쳤어 응 예주는 어떻게 쳤어 왜 가까이 가면 소리가 안 들리지 훈이는 궁금해 종이컵과 실을 살펴 보았어요 피아노 어떻게 쳤어요 딩동 댕동 딩동 댕동 사또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스컹크 어 멍멍 고릴라 고릴라 애는 팬더 어 소리가 나는 곳에는 이렇게 떨림이 있대 응 그래 그래서 종소리도 멍멍 아풍 했어 됐다 이제 잘 들린다 아까처럼 목소리가 똑똑히 전해져 왔었 왔습니다 읽지마 그랬더니 왜 가까이 가면 소리가 안 들리고 멀리 떨어져서 줄이 팽팽하면 나나 나나 한 마리 두 마리 두 마리 있네 자 또 볼까 지구촌 동물들 야 여기 호랑이도 나오고 여러가지 미미와 식인종 그리고 건반 악기 가족들 어 물칼퀴가 있어서 헤엄을 잘 친대 그날 밤 감옥에 갇힌 이들에게 원님이 말했어요 응 아풍이 찾아 봐요 종이컵 속에서 경아의 맑은 목소리가 실을 따라 전해져 왔습니다 개는 한 번에 네 마리에서 열 마리씩 응 그래요 오늘은 성탄절에 대해서 배워 봤어요 첫 발견 시리즈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세계를 총 망라 했습니다 어 실이 떨리네 또똥이야 응 애는 저기 곰돌이 인형 푸우 푸우 이 뒷 다리 나오고 앞 다리 나오고 그러면 어떻게 뛰냐면 액자가 걸려 있는지 알아 보려면 수증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수증기 코끼리 예주는 운전 못 해 예주 어떻게 운전할껀데 응 어 아풍이 있어요 아풍이가 쳐다 봐요 경아가 신기한듯 말했어요 온 도시의 집집 마다 꽃등으로 불을 밝히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 책에 대해서 읽고 싶어요 자 이리로 와 보세요 자 우리 전화 전화기에 대해서 오늘 읽어 봤어요 선물 받을려고 예주도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우리 이렇게 자 바로 개구리랍니다 개굴 개굴 개굴 개굴 아빠가 아빠가 해 줄께 여기다 넣으면 되잖아 자 이거 봐라 봤지요 아기 예수 아기 예수 태어난 거 봤지요 응 개는 개구리 자 애는 아풍 네 이놈 소나무야 많이 좋아 부채 어 예주 귀 어디 있어요 애는 말 이거는 하프 그 때 누군가가 소근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갓 태어난 새끼는 호저는 고슴도치처럼 등에 가시 털이 나 있기 때문에 응 네 호랑이 우리 호랑이 어디 있나 볼까 호랑이가 어디 있어 어 그것처럼 새가 종류가 굉장히 많아요 어항 속에 금붕어가 말했어요 부채 땡 땡 소리치면은 작은 떨림이 있구요 큰 나팔소리에도 빵 할 때 가느다란 떨림이 있고 예주보다 아가네 이 사진은 그렇지요 아빠 가까이 갔을 때는 실도 늘어지고 소리도 안 들렸어요 자 어디 볼까 어 어린 소녀 미미가 어슴프레 귀를 들어 응 너지 응 여보세요 예주 있어요 응 또 어떤 책 볼려고 아빠 도와 줄까 이것도 넣어야지 됐어 예주는 고양이가 좋아요 어 왜냐햐면 예수님의 탄생하러 어 탄생 때문에 멍멍이 어디 있어 멍멍이 짜자잔 아기 돼지 꿀순이의 꿈에 대해서 읽어 봤어요 응 아풍이 있어 우리 또 책 읽어 볼까요 이게 무슨 책이었더라 부채 장수가 잃어버린 물건은 무엇인지요 이거는 비올라 비올라 누구게 책이 어디 있나요 여기 있다 어 주로 강아지는 주로 고기가 든 먹이를 칫솔 치카 치카 치카 치 누구게 누구게 돼지 꿀꿀 해 봐 꿀꿀 예주 꿀꿀 그거는 원숭이 애는 멍 이거 아니야 아풍 최고 최고 그렇게 하는 최고는 이렇게 쓕 최고 시각보다는 후각과 청각 능력이 더 발달했습니다 멍멍 어 기린도 또 또 또 또 이렇게 치고 있어 원숭이 여러분의 공구 통과 아빠 공구 통을 비교해 보세요 또 무슨 책 읽고 싶어요 원님 바이올린 사자 갓 태어난 새끼 등에서 여러가지의 주홍 빛깔이 나타납니다 고슴도치 왜 갔을까 모두가 가 버리자 꿀순이는 우와 울음을 터뜨렸어요 개는 콧등이 늘 촉촉하게 젖어 있어요 응 귀 여기 있어요 코는 어디 있어요 우리는 뭘 먹었을까요 응 저기서 묻은 거야 깨긋히 샤워를 하고 있어요 온 몸에 뽀글뽀글 비누칠을 하구요 따르릉 여보세요 예주 전화 안 받아요 따르릉 어 멍멍이 네 말 소리도 잘 들려 펄쩍 뛰어 갖고 저 쪽으로 뛰어갈 수 있다 어 여기는 이렇게 별이 있네요 별 그렇지요 자 전화기 놀이 했었어요 그렇지요 지구촌 동물들 흰머리수리는 미국을 상징하는 새 입니다 아풍 멍멍 멍멍 부채 아풍이 고양이는 아까 봤잖아 그렇지요 두 귀가 쫑긋 무엇일까요 아빠가 만들어 준 실전화를 들고 예빈이와 예주가 전화 놀이를 하고 있어요 응 인형 선물 받았네 여기 또 뭐 있어요 예주가 좋아하는 선물 뭐 있나요 소리 나는 곳에서 어 소리 나는 곳에는 어디나 떨림이 있단다 돼지가 태권도하다가 그만 꽈다다다다다당 넘어지고 말았지뭐에요 구멍에 쇄기를 넣고 망치를 밖습니다 응 인형도 있구요 응 토끼 아 애는 뭐야 그 때 갑자기 말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곰도 으르렁 거렸습니다 응 투덜거렸어요 아이쿠 글쓰기는 정말 머리 아퍼 어떤 거 읽어 줄까 건반 악기 이거 여기다 둘께 응 알았어요 옳지 응 이렇게 해서 우리가 편리한 자동차에 대해서 오늘 읽어 봤어요 또 또 또 응 또 또 응 부채 또 책 뭐 읽을까 멍멍이 어디 있어 멍멍이 나쁜 일하는 하는 친구들에게는 선물 안 주고 몰래 다른 곳으로 가나 봐요 병아리 병아리 병 아리 병아리 몇 마리 있어 예주 언니와 할아버지는 공책을 펴자 마자 후두두두두둑 멍멍 이거 읽고 싶어요 어 앉으세요 버섯 자 예주가 또 읽고 싶은 책 한 권 갖고 오세요 코끼리는 어디 있을까요 여보세요 잘 들리나요 짜자잔 자 여보세여 잘 들리나요 그러자 색종이들이 마구 춤을 추었어요 아풍이는 여기있구 고양이 그렇지요 애는 멍멍 멍멍 우리는 한강을 지나가잖아 그렇지 한강을 지나가니까 응 엄마 아빠가 만들어 준 실전화를 들고 예빈이와 예주가 전화 놀이를 하고 있어요 멍멍 응 부채들을 살피고 난 부채 장수가 말했어요 사또 나리 훈이와 경아는 뒤로 물러나 실을 팽팽하게 했어요 응 훈이와 경아는 다시 전화 놀이를 시작 했어요 사자도 머리를 흔들었습니다 호저는 고슴도치처럼 등에 가시털이 나 있지만 체력이 떨어져 많은 시간이 지난 뒤에야 활동을 시작합니다 멍멍이야 아니야 자 산타클로스는 착한 어린이에게 선물주는 니콜라스 성인과 응 개구리 읽어 줘 응 자 앉아 보자 제가 예주인데 누구세요 응 그래서 산타 할아버지가 착한 일하는 친구들에게 많은 선물 주고요 우리 예주는 뭐 잘 하지 종이접기 잘 하지 응 오리기 놀이 잘 하지 응 여봐라 밧줄과 몽둥이를 갖고 나를 따르나 소나무를 체포해야겠다 새끼 원숭이는 어미 원숭이의 배에 바싹 붙거나 등에 업혀 여러가지 옮겨 다닙니다 알았어요 우리를 전기 드릴로 판자 뿐 아니라 단순한 벽도 뚫을 수 있지요 망치 플라스틱 손잡이가 달린 쇠망치 어 그랬어요 꿀순이가 머리를 긁적이더니 말했어요 근데 날씨가 무더우면 개는 혀를 자주 길게 내밉니다 나도 할 수 있어 노래도 태권도도 잘 하고 글도 잘 쓸수 있어 여기 앉아 목소리가 실이 떨려갖고 잘 들린데 아풍 아풍 응 애는 이 이야기를 보아 빈 칸에 들어갈 내용을 말해 보시오 자 우리 이거타고 우리 외할머니 집에 갈까 운전운전 운전운전 해서 멍 이거는 말 이거는 코끼리 팬더 끝난 거야 책 다 읽은 거야 이제 호랑이 아흥 하는거 코끼리는 아웅 그러자 기린이 외쳐어요 야 재미없다 예주야 가자 응 오빠 애는 코끼리 응 예주는 풀 갖고 이거 지금은 놀고 싶어 그래요 노래도 태권도도 글도 잘 쓸수 있어 꿀군이는 어깨가 으쓱 거렸어요 조금씩은 틀려도 응 그날은 예수님이 탄생하는 날이라서 따르릉 따르릉 비켜 나세요 자전거 나가요 따르릉 따르릉 뿡뿡이 이거 다 읽은 다음에 뿡뿡이 보자 꿀순이가 공책을 가져 왔어요 예주 엄마랑 또 무슨 책 읽을까요 응 예빈이도 언니 쪽으로 한 걸음 다가 섰어요 비올라 나나 있어요 고양이 훈이의 얼굴이 환해 졌어요 경아도 얼굴이 활짝 피었어요 응 여기 앉아 봐 여기 앉아 봐 이 예주도 뽀로로 보지 어 뽀로로가 펭귄이야 코끼리 자 코끼리는 풀이나 나뭇잎을 먹고 사는 동물이에요 벽에 구멍을 뚫고 쇠에다 구멍을 뚫고 코 여기 있어요 코 여기 있어요 예주 코 여기 있어요 눈 어디 있어요 어 전화기 여보세요 전화기 예주 여보세요 전화 어떻게 받을 꺼에요 자 하얀아 나무 뒤에 숨어 한쪽 눈만 실컷 빈 공간에 넣어 줘 책을 넣어 줘야지 아 알았어요 아빠 갑자기 소리치며 훈이가 소리치며 말했어요 호랑이 응 아덩 개는 뭐야 공 축구공 응 축구공 응 예주는 커서 뭐가 될꺼에요 응 예주야 우리 오늘은 어느 책 읽어 볼까요 개는 뭐야 예주야 응 동 응 그래서 자 봤더니 요리하는 꿀순이 나중에 멋진 요리사가 되면 진짜 맛있겠다 음식은 그렇지요 응 애는 뭐에요 부채 도둑은 땅에 엎드려 싹싹 빌었습니다 얼만큼 좋은데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성탄절은 크리스찬 뿐 아니라 크리스찬이 아닌 사람들도 함께 즐기는 세계적인 축제에요 토끼 당근 응 자 아풍이 한 마리 어 자 참새 여기는 새 종류가 굉장히 많아요 엄마도 모르는 새가 굉장히 많아서 응 거기는 없잖아 여기 여기서부터 있잖아 그렇지요 여기 뭐가 있어요 가장 작은 원숭이는 피그미마 모셈입니다 이야 노래 자랑에 나가 상을 탔단다 사슴도 태권도 대회에서 일등하고 아니야 누구게 책 자 맞아 난 요리할 때가 제일 재미있어 그래서 난 커서 요리사가 될꺼야 코끼리 원님께 사정을 얘기해 보구려 틀림없이 도둑을 잡아 줄꺼야 토토 토끼 뒷자리에는 어 멍멍 강아지 코끼리 멍멍이 이거 읽어 줄까 사자 아이쿠 이게 무슨 날벼락이람 구경꾼은 졸지에 옥에 갇혀 버렸어요 눈 눈 애는 안경 안경 무슨 책 읽고 싶어 궁금해서 아빠한테 여쭤 봤더니 어 꿀순이 어 애는 뭘까 어치라는 새래 새가 사실은 예주야 굉장히 많아 이야 짧은 털 긴 털 곧은 털 곱슬곱슬한 털 털 모양의 가지가 여러가지 입니다 토끼 누구게 어 이상하다 종이 컵에서 아무 소리가 안 들려요 그리고 이게 지 지역마다 나라마다 조금 특색있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기도 하네요 곰 모모야 우리 말을 들어보렴 부채 장수가 깜짝 눈을 떴어요 그런데 큰 일이 일어났어요 이거 다 보고 뿡뿡이 틀어 줄께 산타 할아버지가 어떤 선물 주나 응 응 참새는 짹짹 거리고 소리 내어 소리 내어 울 때 자 으짜 엄마가 책 읽어 줄께요 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서 운전하고 갈 꺼에요 멍멍 토끼 이야 여러분은 가까이에서 버섯을 본 적이 있나요 여기 보세요 고슴도치는 곤충이나 지렁이 또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살아 그렇지 않아요 고릴라는 혼자 다니지 않고 떼를 지어 다닙니다 신발에 속 들어갔네 몸이 얼마나 작은지 멍멍이 멍멍 멍멍 그렇지 오빠 세계 백 사십 국에서 성탄절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답니다 응 어 이상하다 종이컵에서 아무 소리도 안 들려 이거 달이네 달 그렇지 어 멍멍이 있어요 멍 그럼 뭐 읽게 이거는 오빠 멍멍이 어디 있어 멍멍이 예주야 너 전화 받아야지 자 전화 받어 엄마하고 통화해 여보세요 멍멍이 네 소나무가 범인이란 말씀이세요 꿀순이가 떼를 쓰며 엄마를 졸랐어요 응 나나 응 나나 있어 나나 있어 도둑을 잡아 준대 이건 뭐야 부채 멍멍이 뚜우 토끼 어디 있어 토끼 무서울 때는 귀를 아래로 눕힙니다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기를 바라는군요 광대 애 누구야 응 새는 날개 있구요 이렇게 부리 있고 꼬리 있고 발이 있네요 어 새가 알 낳나 보다 그렇지 응 자 태권 예주 태권 태권도 어떻게 해 태권도 응 예주 머리 맞에다가 이렇게 양말 걸어 놓고 잘까요 아 이제 소리가 어 어떻게 해서 들리는지 알겠니 피아노를 쳤는데 꿀순이가 얼굴이 빨개져 버렸어요 유럽 참개구리는 물에서 살지요 앞 문으로 탔다가 뒷 문으로 내리는 거에요 근데 이 책은 아풍이가 너무 많다 그렇지 어 코끼리 거기 없는데 코끼리는 거기 없어 코끼리가 어디 있어 코끼리는 거기 없는데 응 부엉부엉 부엉부엉 응 부엉부엉 부엉 부엉 부엉 거위 아풍이꺼 말고 그럼 다른 책 갖고 오세요 응 응 또 병아리 몇 마리 있나 세어 보자 또 있네 아풍이 아풍이 어디 있어 고양이 빠붕이 있어요 애들아 소리가 들릴 때 실에 손을 대 보렴 누구게 응 코끼리 우하하하하하 응 이뻐요 나야 나 알밤을 좋아하는 토끼 토끼 빠풍 어 애는 뭐야 응 성탄절은 빛의 축제라고도 불립니다 무슨 책 보고 싶어요 자 누구네 아빠가 집으로 들어가더니 북을 들고 나왔어요 개구리는 어디사냐면은요 논이나 밭이나 그런 곳에 살아요 습하고 응 매네 우리 이 새 한번 알아 볼까요 야옹이 먼저 송곳으로 구멍을 뚫을 곳을 표시하지요 드릴로 구멍을 팠니다 빠붕 멍멍멍 첼로 어 윙 청소기에요 응 개는 타조구요 이거는 콘트라베이스 이거는 모모 애 누구야 응 거기 병아리 있네 예주야 여기 전화기 있다 우리 전화해 볼까 꿀순이는 집으로 급히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태권도복이랑 그림책도 사 주셨어요 응 모든 소리 나는 것에는 떨림이 있었구나 바보같은 요 녀석 넌 광대가 될 소질이 없어 자 앉으세요 나야 나 부스럭 부스럭 쫑끗 무엇일까요 어 개는 안경 애는 뭐에요 성탄절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라고 엄마가 얘기해 줬지요 식인종은 배가 고플테면 사람을 잡아 먹기 위해 말을 타고 돌산을 응 이거는 뭐에요 자동차 응 빠붕 남의 물건을 훔쳐 네 욕심을 채우다니 빠붕 뽈꺼야 빠붕이 아이고 내가 깜빡 졸았잖아 어여 부채를 팔아서 가야 되는데 자 또 뭐에 대해서 읽어 줄까요 어 어 어 그렇지 그렇지 응 그 밑에는 없지요 응 아기 돼지 꿀순이는 먹보에요 응 찢어졌어요 훈이가 한 걸음 뒤로 물러 섰어요 경아도 한 걸음 뒤로 물러 섰어요 어 그건 고양이구 여기는 멍멍이 있지요 앉으세요 고슴도치 그럼 뭐야 첫 발견 시리즈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세계를 총 망라하고 있는 자 그 다음에 어떻게 됐나 볼까요 어 여기는 새 많은 뭐 검은 쥐빠귀라는 새도 있구요 끓이고 있어요 이야 꿀맛보다 더 좋다 꿀순이 얼굴이 환해졌어요 애는 곰 어 아풍이가 거기도 있어 어 버스가 나오기 전에는 이렇게 자전거를 많이 이용해 이용했었나 봐 모모 멍멍이 여기는 이건 손잡이 허 싸이렌이 울리네 삐보삐보삐보 아픈 사람 지나가요 삐보삐보 원님 하나가 있어 하나 하나 둘 하나 둘 자 하나 여기 둘 있어요 어느 책 읽고 싶어요 응 자 우리 이거 놓을까 이렇게 할까 어 예쁜 양말을 이렇게 걸어 놓고 자는 거에요 여기 앉으세요 자 뭐 어떻게 해 달라고 읽어 줘 겨울잠에서 깨어난 고슴도치는 어 아풍이 있고 병아리 몇 마리 여우 낙타 호랑이 꼬리를 치켜들고 누구일까요 얼굴을 내밀어 봐요 이 성탄절을 생 생일하고 똑같은 거야 예주야 하지만 아프리까 코끼리는 고슴도치는 곤충이나 지렁이 또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사는 포유 동물입니다 악어 팬더 이거는 염소 여우 이거는 코끼리 앵무새 이거는 코끼리 이거는 붕어 개구리가 어떻게 울어요 개굴개굴 개굴개굴 예주 먹자 앙 개굴개굴 개굴개굴 현악기 읽어 줘 어 그래서 예빈이하고 예주는 전화 놀이를 잘 했대요 경아도 신이 나서 얘기 했습니다 자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예주 나이 몇 살 사다리 그 때 길을 가던 노인이 사정을 듣고서 말했습니다 어 그런에 예주야 올챙이는 개구리하고 굉장히 틀리게 생겼다 그렇지 응 으 하하하하하 친구들이 배꼽잡고 웃어 댔어요 애기 꺼는 작고 아빠 꺼는 크지 아풍은 여기 있잖아 아풍 봐 봐 아풍이 어디 있나요 여기 있다 따 따 따 따 따 따 뜨르릉 여보세요 뿡뿡이는 이거 다 읽고 뿡뿡이 틀어줘야지 이거 이게 뭘까 에인젤피쉬 에인젤피쉬 이거는 바다 깊숙한 곳에 살고 있대 이거는 야옹 야옹 나사를 넣고 스크류 드라이버로 고정시킵니다 오리 여기 토끼도 있네 깡총 깡총 토끼 응 개는 홍합이라는 새래 응 새들이 굉장히 많지 물 가에는 시끄럽게 개굴개굴 우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어 꿀꿀이 돼지 어 꿀꿀꿀꿀꿀 찌개를 보글보글보글보글보글 됐다 이제 말해 보렴 아빠 어 애는 뭐에요 어 아풍이도 있어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원숭이도 두 개의 손과 다섯 개의 손가락을 가지고 있어요 빠뿡 비닐은 놓고 자 여기 봐 봐 공구 고슴도치 박쥐 데쓰만 첫 발견 시리즈 어미 원숭이의 몸을 바짝 붙치고 태어납니다 훨훨 날아가면 어디든 갈 수 있대요 까꿍 기린처럼 사슴처럼 곰처럼 태권도 하고 싶었어 또 또 또 기린은 어떻게 치고 있어 어 기린은 어떻게 치고 있어 자 우리 누구게 한번 해 볼까 여기에 펑 종소리 어 어 빠붕이 탔어 루돌프에다가 썰매타고 가는데 이게 빠붕이 같아요 부채 장수는 저도 모르게 꾸벅 꾸벅 졸았어요 앵무새 앵무새는 사람 말 따라 한다 꿀꿀이 어디도 있어 어 안 무서워 안 무서워 여 여 여기 그림도 있잖아 그렇지 이 그림 이 그림 있잖아 자 처음부터 아빠가 만들어 준 응 짠 자 그래서 이렇게 밖에다가 이렇게 불을 불을 걸어 놨대요 그리고 어 그래서 개구리 개구리 새끼가 뭐냐하면 올챙이에요 이거지 부채 지팡이 짚신 갓 사또 어른 제 부채 보따리 좀 찾아 주세요 이거 읽을까 응 앉으세요 이 줄이 이렇게 가까이 갔을 때는 잘 안 들린데 응 네 그럼 엄마가 운전해서 갈까요 소나무 그늘에 앉자 피로가 몰려 왔습니다 멍멍멍 어 언니 뒤에도 타 보고 종류마다 특징있는 얼굴을 하고 있어요 그 때 갑자기 울음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부스럭 부스럭 토끼 그럴 때는요 자동차들이 이렇게 비켜주는 거에요 아픈 사람이 먼저니까 그렇지요 윙 부엉이 부채 장수는 엉엉 슬프게 울었습니다 응 꽃 꽃 여보세요 거기 예주 있어요 이게 종류가 많아 새들이 사실은 예주야 어 독수리도 있고 앵무새도 있고 어 고양이도 야옹 야옹 울 때 목에 떨림이 있겠지 꿀순이는 친구들이 부러웠습니다 꿀순아 네가 잘 하는 걸 생각해 봐 예주야 예주 잘 하는거 생각해 봐 어 꿀순이가 뭐 쳐요 인제 딩동딩동딩동딩동 윙 윙 청소기 꿀순아 놀자 예주야 놀자 여기 봐 봐 봐 친구들은 불렀어요 아유 징그럽다 이거는 무섭다 무섭다 자 닫자 무섭다 잘 덮어 줄께요 어 생명을 상징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소나무에다가 예쁜 트리 장식을 하는 거야 아풍 고양이 고양이는 야옹 야옹 또 앉아 앉아야 읽어 주지 멍멍 응 빠붕이 그럼 실전화에서 들렸 들린 목소리도 떨림이 있어 들린 거였구나 떨어졌지 이빨 공룡이 반짝반짝 별로 이렇게 만들어졌네 엄마랑 하와이 가서 먹었지 이거 애기가 또 울고 있네 애기가 어떻게 울어 우와 또 뭐가 있을까 종현이가 이거 밥 다 먹고 나서 뭐라고 그래 종현이가 먼저 그럼 이거는 뭐야 이거는 이거는 뭐라고 그랬어 엄마가 아이고 애기랑 코끼리랑 노네 어떻게 놀아요 이거 엄마랑 이렇게 딱 하는 거 손바닥 이렇게 딱 마주치는 거 칙칙폭폭칙칙폭폭칙칙폭폭 종현이 이 과자 먹을 거야 종현이랑 아빠 다녀오셨어요 하고 나서 독수리다 종현아 독수리 이거 이름이 뭐게 달팽이가 나타났어 맛있게 먹으세요 아이고 잘하네 얌냠냠냠냠 자 친구들 그렇게 싸우면 안 돼요 다같이 놀아야지요 우와 가재다 가재는요 물 속에 살아요 이런 거를 뭐라고 그랬어 칠 아휴 살살 해야지 정말 이거 봐 이거 봐 야옹이아 멍멍이 입으로 들어가네 몇 번이지 새가 뭐 먹고 있어 어떤 책을 먼저 볼까 딱 맞았다 종현아 플라밍고가 어떻게 했어 그거 뭔데 그거 먼저 볼 거야 그러면 종현아 어디가 이쪽에는 차가 이렇게 다니고 그렇지 내려 입 안으로 야옹이가 들어가네 아빠 조그만 한 거 해 뭐해 우리 종현이 터치 아휴 잘하네 어떻게 만들 거야 이거 아닌데 누구야 그렇지 또 이쪽으로 갔어 할아버지랑 새가 알을 어떻게 하고 있어요 브로콜리도 주세요 하나씩 엄마 하나 종현이 하나 또 우유 먹어 아닌데 아이고 잘하네 엄마 맛있게 드세요 다른 사람 밥 먹는데 여기를 막 시끄럽게 뛰어다녀 아이고 잘 하네 그렇게 네 명 하는 거야 종현이 이거 연결 어떻게 하는 거니 자 이제 애기가 나오니까 힘 주세요 이래가지고 터치 이렇게 탔어 아이고 잘하네 아이고 잘하네 터치 아이고 어떻게 했어 아멘 이 아저씨가 요리하는 아저씨야 요리사 아저씨 두 개 그렇지 여기 일 이렇게 써 있지 브레이크 끽 그러면서 야옹이가 뭐라고 그래 근데 친구가 종현이 거를 딱 빼앗아갔어 아빠 머리는 그래서 아프네 그러면 가재는 어떻게 해 잘 먹었습니다 해 봐 바람 찬바람에 울고 가는 저기저기 터치 그런데 멍멍이가 여기가 막 이렇게 가려워가지고 재 이렇게 뭐 열매 세 개 따오라고 그러면 세 개 따오고 자 우리 이거 책 볼까 이거는 이 이거는 그렇지 물고기를 먹으려고 찾고 있었어요 누구 누구 너 저리가 그랬어 목을 막 이렇게 집어넣고 그렇지 응 봤어 안 봤어 곰돌이가 자 신나게 재미있게 놀다가 너는 독수리를 좋아하면 안 돼 호랑이를 좋아해야지 가위로 잘라 페리칸인가 보다 청소해 어 아닌데 아이고 잘 앉았었네 응 응 쩝쩝쩝쩝쩝쩝쩝 어떻게 한다고 그랬어 종현아 터치 했네 여기를 이걸로 연결해 봐 이렇게 자 그리고 뭐라고 그러는 거야 기도할 때 이 녀석들 누가 이렇게 떠들라고 그랬어 밥 먹는 데서 이게 좀 테이블이 이렇게 할까 됐어 동물원에 갔다 왔지 오늘 밖에 추운데도 그렇지 종현이 잠 자기 전에 어디 가서 어디 갔다 와야 돼 이거 뭐야 같이 그림 그려 줘 그래 아이고 알에서 점점점점 커지더니 나와 이렇게 이거 몇 개야 캥거루 봤어 원숭이 어 이거는 뭐야 뭐 가지고 놀아 토끼가 누구 엄마 맛있게 드세요 그래야지 엄마 맛있게 드세요 해 봐 오리를 깜짝 놀라게 했어요 그렇지요 이거 아빠 꺼잖아 아빠 꺼 큰 거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접시 꺼 내고 자 뭐 담아 기차 기차가 어떻게 가요 비 안 오면 신나게 놀아도 비 오면 우산 쓰고 가지 우와 가재 입 어디 있을까 가재 입 어디 있어요 이종현 종현이가 운전해 아빠가 운전해 또 아이고 잘하네 구리구리 멍텅구리 뭐라고 그러는 거야 얼룩말도 봤어요 안 봤어요 가서 오줌 누고 자자 누구야 친구가 뭐하고 있어 친구가 뭐해 그게 뭔데 종현아 이거는 뭔지 알아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튀어나왔네 또 이거 둘 중에 뭐 읽고 싶어 양치도 하고 이빨도 닦아요 바퀴 어디에 있어야 돼 근데 멍멍이가 코로 야옹이가 멍멍이 코로 나왔어 멍멍이랑 재미있게 노네 누구야 약속할 때 손을 어떻게 하고 약속하지 꽃게랑 이건 누구야 종현이 신칸센 바퀴 그려 주세요 몇 개 있어 몇 마리 있어 종현아 세어 봐 소리 나게 그게 다 저기 동물 이름 중에 치타인가 보다 해 아빠는 어디로 가 조심해야 돼 너 이거 잘못하면 안 돼 그렇지 아프리카 코끼리도 봤잖아 그렇지 이거는 엄마 뱃속에 누구 있어요 엄마 쎄쎄쎄 아침 바람 찬바람에 울고 가는 저기저기 피 안 났어 쑥 나왔어 그래서 종현이가 맨 처음에 뭐라고 그랬어 쏟아 응 우리 동물원 가서 뭐 봤어 종현이 물도 쏟고 막 여기 보면은 어 멍멍이가 야옹이를 물려고 그러나 어 그렇게 긴 거 신칸센 여기 어디인지 알아 여기 어디게 두 개 따오라고 그러면 두 개 따와 이거 두 개를 여기다 이렇게 해서 연결해 봐 또 그렇지 그러면은 이거는 뭐라고 그래 종현아 연결돼 있었지 근데 그 배꼽을 어떻게 했어 무슨 책을 먼저 볼까 학교 갔어 학교 가서 뭐해 아빠가 테이프도 이 책 볼까 나오면서 뭐라고 그래 야옹이는 아이고 잘 하네 누구인 거 같아 우리 종현이 뭐 봤는지 한번 볼까 종현이 엄마랑 어떻게 태어났는지 얘기 좀 해 봐 엄마 뭐 해 줄 거야 우리 종현이가 종현이 그거 볼 거에요 공부해 그럼 종현이가 뭐라고 그래야 돼 아빠한테 됐다 응 이거는 여기는 똑바로 됐다가 여기는 돌아갔네 짠 어머나 또 우리 선생님 계실 적에 엽서 한 장 써 주세요 종현이 이리로 와 봐 그 다음에 기도 끝날 때는 뭐라고 그러는 거야 야옹이가 멍멍이 입으로 아예 들어가버렸네 뭐 타고 와 산타 할아버지 신칸센 종현이 어디서 나왔어 엄마 어디서 나왔어 따오는 걸 두 개 따오라고 세 개 따오라고 그러면 세 개 따와 아휴 잘 하네 손도 씻고 그렇지 사 엄마가 으쌰으쌰 그랬더니 종현이가 어떻게 나왔어 응 그러네 다 잘 보인다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잘하네 아이고 잘하네 응 응 그래가지고 어떻게 해 애기들은 어떻게 울어 멍멍멍멍 야옹이는 엄마 하나 종현이 하나 우와 그거 할까 응 책 안 읽어 왜냐면 애는 막 시끄럽게 막 쾅쾅쾅쾅 그릇을 막 때리고 있지 응 아이고 잘 하네 화장실에 가 가지고 쉬 하고 아 오줌 눴다 인제 잠 자야지 해 봐 잘라 봐 조심히 잘라 살살 잘라 구리구리 멍텅구리 가위 바위 가위 바위 보 그런데 말이지 원숭이가 식당에 가서 어떤 거 이거는 꼬리에 누구 이리로 와 오빠가 찍어줘 이리로 와 봐 햄버거 해 줄 거야 아 섰다 바퀴는 동그래 세모네 원 투 쓰리도 얼마나 잘 하는데 이거는 이거 누구야 독수리 어떻게 날아가 또 또 뭐가 있니 이게 뭐야 이게 이게 이게 이게 이게 뭐야 아휴 잘 하네 그렇게 울었지요 그렇게 먹어 아이 잘 하네 종현이 바지에 머리카락 있대 할머니 가위 주세요 그래 탔어 응 이종현 배꼽을 의사 선생님이 어떻게 했어 꽈당 하네 꽈당 해 그렇지 아우 우리 종현이 터치 잘한다 종현이 신칸센 그려 줘 코 잠을 자고 있네 이모랑 딱 소리 났다 꼬리에 앉아 있으니까 멍멍이가 꼬리를 막 치면서 그렇지 다 같이 자네 도장 찍어 아이고 잘하네 짠 도장 찍었어요 지하철 탔어 줄무늬 그렇지 우와 알에서 누가 나와 종현아 했어 그렇지 엄마 코끼리가 있다 아기 코끼리한테 닫힐 때는 연결 엄마 곰한테 갔어요 엄마 엄마 나 잘래요 아 이제 자야 되겠다 아빠가 회사 갔다가 오네 기다려 봐요 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 종현이 계란이지 터치 해 봐 발이 여러 개라 그냥 음 음 진짜인가 볼까 어 손에 그거 붙어있어 어 나비가 세 마리 있네 야 너 천재야 이종현 종현이 것만 따로 해야 돼서 너무 잘하잖아 응 응 그래 우리 처음부터 보자 비 오면 어떻게 해야 돼 비 오면 토끼는 막 뛰어다니지 애는 막 막 뭐야 이거는 네 앉으세요 빨간색 모양 오우 입 안에 야옹이가 들어갔다 우리 종현이 오늘 어디 갔다 왔지 네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구 십 애기가 이제 울어 안 울어 응 응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있는 거를 뭐라고 그랬어 엄마가 이거 뭐 치도리가 뭐야 메추리인가 막 시끄럽게 그러는 거야 지하철 그려보자 이번에는 들어갔어 응 우리 같이 잘 자자 원 투 쓰리 해 봐 그러면 원 투 쓰리 종현아 여기 불이 어떻게 되고 있어 저기서 누구랑 먹었어 춤춰 봐 무슨 코끼리야 응 아빠 차 이름이 뭐야 할머니랑 멍멍이 이거 어떻게 해야 돼 이제 그렇지 이거는 뭐에요 아이고 진짜 그만 배워 재미없어 이종현 이건 뭐야 자 해 봐 종현이 알았어요 엄마가 찾아줄게요 여기 있잖아 여기 여기 울어 친구 이거는 응 왜 안 먹어 이거는 숫자 이건 뭐야 여기 있어야 돼 무슨 사자야 칙칙폭폭을 끌고 다니네 멍멍이랑 있네 짠 멍멍이다 이게 이 숫자 이거 몇이야 뭐라고 읽어 우리 종현이 오늘은 바깥에 추웠지 그렇지 응 몇 개 이게 몇 개야 곰돌이는 기저귀 하고 있어 안 하고 있어 지하철은 네모난 모양이지요 우와 참새 알 응 또 출발 아저씨가 어우 이거 안 되겠다 응 우와 길게 됐다 아니네 알았다 엄마 근데 올 때 뭘 가지고 왔어 그렇지 종현이 꺼야 해 해봐 종현이가 누구랑 누구랑 동물원에 갔지 우와 다 봤습니다 다 봤습니다 응 새 입에 도토리 몇 개 들어있어 딱 잡아가지고 종현이도 잠잘 때 누구랑 같이 자 짠 우 엄마 코끼리가 코로 바람을 쒹 불어줬어 무슨 애가 아니야 코 자네 애기가 멍멍이 좋아가지고 그럴까 우리 종현이 만들까 엄마 책 읽어주세요 아이고 잘 하네 열까지 잘 세네 어떻게 하는 건데 발로 응 종현아 이거 봐봐 새가 여기 뭐 먹고 있어 이게 누구야 네 몇 명이서 갔나 아까 말했던 거 뭐라고 말했어 이거 땅 속에 사는 거 거꾸로 똑바로 거꾸로 똑바로 이종현 종현이 아파 안 아파 신났겠다 파란색 종현아 오늘 어디 갔다 왔어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엄마도 줘야지 그러더니 팬티만 입었다 그렇지 참새 너 뭐야 그랬어 또 여기 누가 왔어 저 위에 그럼 이거는 뭐라고 그랬어 엄마가 어저께 가르쳐줬잖아 집게 뭔 거 같아 공룡 그렇지 종현이 것도 팬더곰도 봤어 또 나비가 막 위에 앉아가지고 노는 거야 그런데 종현아 뭐하고 놀았어 놀이터에 가서 몇 개 따왔냐고 그러면 두 개 따왔다고 그러고 응 썰매는 누가 끌어주지 코끼리는 누구랑 놀지 분홍색이야 아이고 예뻐라 운동 좀 해 봐 흙장난 하고 또 종현아 하나 둘 한번 세어 봐 시작 하나 둘 셋 넷 그렇지 애기랑 터치하는 책이야 봅시다 멍멍이가 야옹이가 예뻐가지고 야옹아 같이 놀자 그랬어 계란이지 종현이가 그럼 계란 까 봐 두 개 있어 비디오 이제 꺼 주세요 할머니 멍멍이가 있네 처음부터 볼까 그렇지 잉 하고 울지 응 비디오 꺼 주세요 이거를 주먹 왜 안 먹어 응 아휴 그만 뛰어 우와 깜빡깜빡 이거 이름이 뭐야 다 봤다 새로운 책 가져 와 종현아 화가 났어 옆에 있던 먹는 사람들이 아휴 재네는 왜 그래 응 그렇지 자 그 다음 봅시다 뭐라고 그러면서 엄마 줄 거야 이제 다시는 멍멍이 너랑 안 놀아 종현이 엄마랑 쎄쎄쎄 할까 애는 누구야 응 에이 비 씨 디 좀 해 봐봐 그럼 에이 비 씨 디 해 봐 어디 가서 타 봤어 보니까 누가 울고 있어 응 이렇게 하는 걸 뭐라고 그러는 거야 응 발로 어떻게 해 할머니가 그렇게 했어 언제 봤어 그렇게 하는 거 계란 참새가 와 가지고 장난을 치는 거야 연결돼 있는 배꼽이 그렇지 터치 알았어 엄마 일어날게 이거는 원 투 해 봐 시작 원 투 둘 셋 넷 친구가 종현이 거 이렇게 빼앗아 가면 어떻게 해야 돼 다 봤어요 어머나 꽥꽥 오리랑 노네 멍멍이가 멍멍멍멍 어 또 하마 이거는 무슨 새 플라밍고 같이 가 어우 이거 안 되겠는데 떨어졌잖아 엄마 꺼는 어떻게 줘야 돼 종현이 엄마가 이거 잘라준대요 그래 어디 독수리 그려보자 독수리 날개 아저씨 화가 났어 애들이 잘못했어요 종현이 머리 왜 안 아파 크리스마스 트리 누가 만들었어 우와 어머나 이거는 멍멍이 이제 나랑 같이 놀자 그랬어 너 왜 이렇게 정신 없게 돌아다녀 책 가지러 가자 아빠랑 어떻게 했어 기찻길 만들어 손톱 있어 깎아 줘 친구야 같이 놀자 그래야지 멍멍이 어디에 앉았어 인형이랑 책을 가지고 왔어 밥그릇을 막 치면 소리가 나지 누구랑 연결돼 있었어 나중에 엄마가 아야아야 이래서 어디 갔지 출발 붕 우와 이건 뭐야 종현아 그렇지 멍멍이가 뭐하고 있어 그런데 엄마가 아 종현아 곰돌아 너 오줌 누는 거 잊어버렸지 응 응 운전하세요 어 이게 뭐라고 멍멍이가 어 누가 또 왔는데 누가 이렇게 울지 뭐가 아 이렇게 꼭꼭 하는 거 집에 가서 이렇게 꼭꼭 하는 거 응 지나간다 네 그래서 맛있는 거를 맛있게 먹었대요 자 우리 한번 세어볼까요 쏟아버렸다 손에 어 이거 보자 우와 이거 뭐야 호랑이도 봤어 또 뭐 봤을까 우리 종현이 종현이가 해 봐 종현아 크리스마스 때 누가 와 그렇지 할머니 해 주세요 그래 이렇게 긁는 거야 가려울 때는 이렇게 긁잖아 종현이 크리스마스 때 누가 와요 응 이 녀석들 누가 그렇게 뛰어다니라고 그랬어 개미랑 이거는 잠을 자요 아휴 잘 읽었어요 토끼는 다른 사람 밥 먹는데 막 뛰어다녀 여기를 아니네 문은 어떤 모양이야 손 멈췄어 종현이 걸로 해 봐 그러면 어우 됐다 아 이거 없어졌네 머리카락이 종현이도 그려 멍멍이 책 먼저 봅시다 응 이건 뭐냐 종현아 이거는 이거 뭐야 이거 찍으면서 보이겠냐 그거 어 이거 봐 누가 이렇게 많이 왔어 그렇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엄마 새랑 애기 새가 있네 부딪쳤어 두 개 있어 이거는 신칸센이 이거 몇 개 있어 그거 누가 가르쳐 줬어 찬바람에 울고 가는 저기저기 그렇지 아휴 잘했어요 응 종현이 엄마가 재미있는 얘기 해 줄게 뭐 하러 어떤 책 교회 가서 뭐 한다고 그랬어 엄마가 우와 맞았어 이야 쉭 우와 파란색 신칸센 지하철 바퀴 그려 주세요 여기서 탔어 나비가 두더지 그렇지 두더지가 뭐하나 뭐했어요 계란 까서 후라이 해 주세요 응 그렇지 그러더니 코에서 그냥 쑥 튀어나왔어요 아빠 엄마 할머니 종현이 모두 네 명이서 갔어요 응 이거 어디 가는 비행기야 뭐라고 그랬어 아저씨가 열릴 때는 햄버거 우리 종현이 햄버거 좋아하지 지하철 바퀴가 천장에 있네 그렇지 응 이거 볼까 우와 엄마 새가 애기 새한테 뭐 주고 있어요 응 아우 문어는 발이 여러 개라 터치를 되게 많이 하네 터널 엄마 그만 꺼 주세요 그래 우와 이게 무슨 색깔일까 오늘 캥거루 봤어 안 봤어 발로 해 발로 해 어 코 어떻게 해요 자 가져갑시다 그렇지 바깥이야 이거 무슨 색깔 종현아 왜 울어 멍멍이가 물어봤어요 비행기 어떻게 날아가 응 너무 잘한다 우리 종현이 가위로 어떻게 잘라 종현이랑 이제 해 보자 재미있네 터치했어요 종현이 하품해 봐 이게 뭐 만드는 거야 후라이팬에다가 세수 한 다음에 누구야 누구한테 달려갔어 그렇지 또 독수리 쉭 날아가지 독수리 종현아 어디에다가 아 못살아 그랬더니 멍멍이가 애기야 울지 말고 내 등에 타 어머나 누가 갔다 왔어요 다녀왔습니다 누구야 우리 선생님 계실 적에 엽서 한 장 써 주세요 지하철 탔어 여기는 천장에 있는데 바퀴가 그리고 낙타 여기 뿔이 몇 개 있어 낙타 뿔이 몇 개 시작 가위 바위 보 어 손도 씻고 쉬익 생쥐랑 이번에는 누구랑 놀아요 종현아 이리로 와 봐 아줌마랑 응 이십 사분 했어 터치 어떻게 하는 거야 엄마랑 해 봐 터치 아이고 잘하네 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 의사 선생님이 어떻게 했어 종현아 출발 이게 누구야 짠 선생님이 오셨네 뭐 맨날 열이야 이쪽으로 와봐 여기 앉아 봐 쎄쎄쎄 재미있게 하자 엄마랑 이거 몇 개의 퍼즐이 있나 하나 둘 셋 넷 다섯 싸우는 거야 둘이서 이거 내 꺼야 아니야 이거 내 꺼야 아이고 잘 하네 누가 이렇게 노래를 잘 불러 아저씨가 어머 이거 안 되겠는 걸 어떻게 연결할까 화장실 가서 쉬 하고 자는 거야 알았어요 그리고 멍멍이가 누구를 쫓아다닐까 긴 거 어떤 거 긴 거 어떤 거 하나 둘 셋 넷 다섯 해 봐 종현이 머리는 딱딱해서 안 아파 응 아이고 잘 했어요 너무 너무 잘 했어 그렇지 삐쭉삐쭉삐쭉 하지 아빠 수염은 공룡 입 여기 있는데 이빨이 이렇게 뾰족뾰족뾰족뾰족뾰족 문어랑 둘이서 뭐하나 아휴 잘 하네 그런데 야옹이는 어떻게 울어 브로콜리 미끌미끌 이거는 자 애는 누구랑 있는 거야 의사 선생님이 종현이 연결돼 있는 배꼽을 어떻게 했지 하나 둘 셋 해야지 종현이 가서 보니까 플라밍고가 물 속에다가 잘 먹었습니다 자 출발 코끼리랑 있네 우리 종현이 몇 살 엄마 뱃속에 누구 있어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그래서 이건 누구야 종현이가 어떻게 해야 돼 종현이 뭐 찾아요 아까는 어떻게 하고 있었어 애기가 기린이도 봤지 이거는 하품을 하아 코끼리 오늘 코끼리 아저씨가 코끼리 밥 주는 거 봤지 그렇지 응 가재 입 어디 있어 우와 손잡고 가 어디로 두껍아 두껍아 했어 어떻게 하는 거야 엄마 가르쳐 줘봐 신칸센에다가 파란색 모양 문도 그려 줘 봐 이종현 엄마 뱃속에 누구 있어 응 네 아휴 착해라 맛있게 먹으세요 뭐라고 그럴 거야 엄마한테 쎄쎄쎄 시작 쎄쎄세 아침바람 아이고 잘하네 손가락 해 봐 뭐 그릴 거야 틱 열릴 때는 응 멍멍이가 아휴 저리가 저리가 나 혼자 놀고 싶어 뭐가 붙어있어 근데 공룡이 반짝반짝 이건 뭐야 이거는 저기 누가 왔어 아이고 다시 다시 줄무늬 바퀴가 어떻게 생겼어 종현아 응 에이 그거는 안 되네 독수리도 종현이 이거 어디 가는 비행기야 종현아 응 그렇지 세 개 있네 아휴 잘 한다 이거는 이거는 이걸 뭐라고 그래 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 그리고 또 뭐하고 놀았어 뭐 탔어 종현이 자 종현이가 한번 숫자를 세어봅시다 니가 쏟아 봐 어떻게 쏟는 거야 두더지 아닌데 큰 곰이야 야옹 그러지 자 요리하세요 종현이 햄버거 우와 자 이제 잠잡시다 그러니까 텔레비전을 다 껐어요 손톱 손톱은 이거고 이렇게 이거를 손톱이라고 그러지 오 알겠어요 너 어디 가니 누구랑 그렇게 뱃속에서 종현이가 엄마 배가 이렇게 커져가지고 어떻게 돼 있었어 처음에 애기 태어났을 때 배꼽이 그렇지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선생님 계실 적에 엽서 한 장 써 주세요 종현이는 오늘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안 놀았어요 그렇지 가재가 뭐를 잡아 먹나 그리고 옷을 혼자서 벗네 짜자자잔짜잔 이거는 여름인가보다 아우 추운데 물놀이를 하네 여기 있잖아 여기 여기 너 이렇게 많이 가져왔잖아 그런데 멍멍이 위에 머리 위에 누구 요리했어 요리해 보세요 그렇지 토끼 친구가 왔어요 발로 어떻게 가위 바위 보를 해 종현이 손으로 해 봐 문은 어떤 모양이야 응 이거는 응 시마지로가 공룡 이빨로 올라갔어요 이쪽이 처음이다 야 이쪽이 이거는 이거 연결해 봐 종현아 이거 저기 소리 나게 해 봐 종현이가 짠 자동차가 몇 개 있나 세어볼까요 병원에 갔지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오니기리 꽃게 먹었지 어디서 먹었어 또 누구랑 누구야 이거 몇 개 있어 야옹이 책 먼저 볼까 멍멍이 책 먼저 볼까 독수리 날아가는 거 멋있지 쉭 아빠랑 자 엄마랑 자 이리로 가 치카치카치카치카 이빨 닦네 그렇지 너 어디 가게 너 나비가 몇 마리 나비가 몇 마리 종현이는 너무 실험에 오차가 크겠는걸 응 어떻게 켜는 거야 토끼가 배에 타고 있어 짠 이야 넨네냐냐 곰이랑 뭐했어 이게 뭘까 종현아 도토리 새 입에 도토리 몇 개 들어있어요 또 자 우리 연결해 볼까요 아이고 잘하네 공부 열심히 하고 오세요 그랬어 이리로 와 엄마 내려 줄게 처음부터 보자 이거 뭐라고 그러는 거야 칙칙폭폭칙칙폭폭 브레이크 브레이크 밟아야지 됐어 다 왔어 내려 아이고 예뻐요 까칠까칠 우와 재미있는데 이거는 뭐게 이게 하나님 아버지 아이고 잘 했다 멍멍이가 큰 상자에 들어갔어요 원 투 쓰리로 해 봐 닫힐 때는 응 꽃게 응 토끼랑 오리랑 짝꿍이야 아 재미있어 아빠 머리는 딱딱해 안 딱딱해 그렇지 하품을 하고 일어났어요 근데 앤 누구야 섰네 후라이팬 소리 나게 어떻게 하는 거야 아이고 비가 많이 온다 이건 뭐야 구리구리 멍텅구리 가위 바위 보 이불 덮고서 책을 엄마가 읽어주는 거야 그리고 싸우지 말고 같이 얘기하면서 시작 쎄쎄쎄 아침 바람 이거 해야지 엄마랑 그만 뛰어다녀 응 애기 눈물이 났지 울고 있었지 삐약삐약 참새가 나무 위에 서 있었어요 지하철 문이 어떻게 열려 이잉잉잉잉 반대로 갈까 종현이가 먼저 해 또 구름도 있네 종현아 이거 캥거루 봤어 안 봤어 물고기가 몇 마리 있어 세어 봐 이게 몇 개야 신칸센이 터치 그랬잖아 종현이 그렇지 아 다 봤어요 재미있다 친구가 없네 넘겨 봐 누구랑 놀까 신칸센 그려보자 응 이렇게 됐어 이거 종현이가 햄버거 켜 봐 짠 종현이 이거 이렇게 하는 거를 뭐라고 그랬어 이거잖아 이거 그렇지 어떤 거야 엄마 배꼽 좀 보여줘 봐 이종현 자 애기랑 이건 누구야 지금 뭐 하는 거 같아 곰돌이가 뭐해 입에다가 넣고 곰돌이 예뻐 약속할 때는 어떻게 약속하지 종현이랑 엄마랑 응 응 진짜 가재 눈 어디 있어 아빠가 그림 그려줄게 종현이 이 숫자는 뭐에요 이거 잘 알잖아 아저씨가 화가 났어 그네도 타고 또 응 알았어 이제 그만 해 우와 종현아 이건 뭐야 엄마 코끼리가 왔어요 엄마랑 배꼽이 아침에 아빠랑 할머니랑 아빠 차 타고 아빠 차 이름이 뭐야 내가 재미있게 태워줄게 바퀴는 밑에 있어야지 차가 가지 종현아 응 종현이가 어떻게 했어 종현이가 처음에 말을 할 수 있었어 없었어 그래 멍멍이 있나 없나 보자 어어어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아이코 그래서 애기가 멍멍이 등에 탔어요 섰다 약속해 약속해 그랬지 그렇지 종현이도 집에 이렇게 끈 해가지고 끌고 다니지 응 그렇지 이거를 가위라고 그러고 이걸 보라고 그래 나무 또 보자 여기 사이에 뭐가 있을까 파란 색깔이야 여기는 사람들이 이렇게 건너갈 수가 있어 우리 이제 집에 갈까 정신 없어 정신 없어 짠 이거 뭐에요 안 무서웠어 그거 빨간 색깔인데 그거는 빨간색이야 그래 그럼 너 그거 봐 엄마는 이거 볼게 어 내 건데 친구가 이거 삽도 흙장난 모래 장난하지 종현이 배꼽 좀 보여줘 봐 엄마한테 잘못 했잖아 어떻게 알았어요 그럼 또 다시 하는 거야 쎄쎄쎄 머리에다가 네 명 식당이에요 이렇게 섰지 멈췄어 무늬야 누구야 이거는 누구인 거 같아 파자마도 혼자서 잘 입는데 그리고 뭐를 해 어느 날 멍멍이가 가만히 바깥에 쳐다보는데 아빠가 먼저 갈까 종현이가 먼저 갈까 재미있네 또 볼까 이거 볼까 아이고 잘하네 아이고 잘하네 아이고 잘하네 다 먹었어요 엄마 그럼 뭐라고 말해요 응 어디가 부딪쳤어 애기들은 말할 수 있어 없어 신칸센 신칸센 그려 보세요 그렇지 손도 씻고 치카치카 하다가 우와 애 어디 갔지 그렇지 이거는 무슨 모양 바퀴야 응 종현이 여기 타 이렇게 어떻게 응 그게 뭐야 네 명 뭐 만져요 뭐 만져요 원숭이가 먹다가 남긴 바나나 조각도 막 집어 던졌네 터널 연결해 보자 앉으세요 이 아저씨가 요리해 주는 아저씨야 꽈당 했다 칙칙폭폭칙칙폭폭칙칙폭폭칙칙폭폭칙칙폭폭 누구랑 연결돼 있었어 배 고파요 뭐라고 그래 여우랑 이건 누구야 아이고 잘하네 삐쭉삐쭉하게 나왔어요 아이고 똑바로 해야지 넷 비 안 왔어 끽 하고 서는 거잖아 멍멍이다 그렇지 짠 우와 멍멍이 멍멍이다 종현이 브레이크 어떻게 밟아 응 식당에 갔는데 사람들이 맛있는 거를 막 먹고 있어요 바퀴는 어떤 모양이야 응 바깥에 이거를 뭐라고 그러냐면은 횡단보도 왜 바퀴가 위에 있으면 어떻게 해 자 강아지가 하나 한 마리가 있네요 그렇지요 이거 봐 이거 볼까 종현이 것도 만들어야지 해 기도할 때 손 어떻게 한다고 그랬어 아이고 앉아서 밥을 먹어야 되는데 안 그러고 막 장난치고 있어 발톱이 발톱이 저기 됐다고 응 그럼 열리면 종현이가 타 이건 무슨 색깔 잠 자는데 드러누워 있잖아 인형도 가지고 드러누워 있고 이거는 자 이건 무슨 색깔 이종현 이건 무슨 색깔 무슨 색깔 미끄럼 탔어 안녕 그러고 갔어 이거 숫자 뭐야 또 알에서 뭐가 나와 멍멍이가 어떻게 했어 응 응 셋 원 투 쓰리 하라고 그래 응 그거 봐요 그렇지 비 오면은 우산 쓰고 가요 애기랑 이번엔 누구랑 놀아요 누구야 구리구리 멍텅구리 뭐라고 그러는 거야 할머니랑 같이 가서 책 가져 와 새로운 거 빨간색 모양이야 아이고 세수도 잘 하네 우리 아들 엄마가 잘라줄게 가위 주세요 해 그렇지 기도할 때 어떻게 한다고 이거는 어떻게 돼 있어 이렇게 이 모양이 이게 치카치카 하는 데서 손도 씻고 세수도 한 다음에 이리로 와 봐 여기 앉아 봐 기도할 때 뭐라고 그런다고 그랬어 그렇지 이거는 기찻길 터널이야 다인이 누나랑 신칸센 그려보자 종현이 이건 뭐야 이걸 뭐라고 그래 손가락 오늘도 멍멍이는 신나게 뛰어다니면서 놀다가 어떻게 해요 책 가져와 누구랑 그거 만들 거야 이게 뭔데 친구야 우리 같이 놀자 그러면서 놀아요 이거 뭔지 알아 공룡의 꼬리야 종현이 얘기해 볼까 무슨 색깔인지 물고기인데 여기 이게 뭐야 어떻게 돼 있어 담아 주세요 접시에다 아이 맛있겠다 종현이도 혼자서 옷 벗을 수 있어 이거 이름은 가재라고 하는 거야 아저씨가 이제부터 맛있는 거 줄 테니까 뭐 해 치카치카 하는 거 뭐하는 거라고 그랬어 엄마가 독수리 날개 악어 이빨이 어떻게 생겼어 안 울고 있어요 응 부리가 길다 또 딴 책 볼까 멍멍이랑 야옹이랑 서로 대화를 하는 거야 이걸 뭐라고 그래 반짝반짝 놀이터에서 누구랑 놀았을까 우리 종현이 거꾸로 거꾸로 그렇지 그렇지 응 응 이거 책 볼까요 어머나 멍멍이가 있네 저기 있네 저쪽에 하나 더 꺼내 봐 그거 다시 틀어보세요 또 누구 거북이를 막 쫓아다니기도 하고 애는 누구야 뭐라고 그럴 거야 엄마 구리구리 멍텅구리 애는 종현아 이종현 연결 기차 연결해요 기차 연결해 이렇게 하는 거야 응응응 이거 뭐야 브로콜리 삼 엄마가 해 줄게 이리로 와 봐 물개랑 둘이서 뭐하나 내려 갈 거야 이거는 토끼가 막 재미있네 노네 발가락 아까 비에스 위성방송 이거 먹어 봐 치카치카치카치카 뭐를 해요 그렇지 무서웠어 안 무서웠어 응 오니기로도 해 봐 어떻게 하는 거야 치타지 연결돼 있었지 아빠 잘 다녀오세요 이렇게 할 때는 뭐 하는 거야 우리 집 몇 층 그렇지 그렇지 요리 해 가지고 그릇에다 담아줘야지 아저씨가 화 났지 그래서 뭐라고 야단쳤어 까칠까칠 아휴 잘 한다 그렇지 발 여기를 이렇게 해 봐 공룡 다리 아닌데 이거 뭔가 아휴 잘 하네 일어날라고 그래 멍멍이가 이거 어떻게 하는 거야 엄마 나가라구 어디 응 할머니 것두 있어 우짜짜 쩌엉 아빠 얼굴부터 그리고 귀 그려야지 응 세 살이예요 지원이 누가 예뻐 네 시 응 으응 눈 두개 그렸어 아이구 그래 산토끼 뭐 녹음 들어가지 이사람 누구니 어 아빠는 여기 숨었네 저기 누구 나왔다 아이 컵 두개씩이나 뭐 할려구요 응 그 뭐야 그러면은 와 지원이 어디 놀러 갔어 응 아빠 저기 숨어서 까궁 한다 얘 누구야 엄마가 찐 아기 안고 있어 아직도 돌아 가네 아이구 지겨 워 지원아 우리 퍼즐 하까 그래그래 아니야 이건 뭐야 응 할머니야 응 멍 저기 그게 뭔데 요것도 어 이쁘다 호호 입에 있는게 도로 나 왔어 지원아 음 착하네 으응응 요기 그려져 있는거 이거 뭐야 갖고 와 봐 응 그게 뭐예요 저건 뭐니 이거예요 요기 있네 이거는 이건 뭐야 엄마 총 으응 빵깨요 으응 지원아 이거 엄마 눈앞에 쓴거 이거 뭐니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총깡총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코 잘려면 다리 쭉 뻗고 자야지 으응 엄마 이거 뭐예요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산토끼 할래 지원이 제일 이뻐 맞어 노래 한 곡조 더 해봐 아 지원이 이쁘다 엄마한테 무슨 때를 쓸려고 또 와 아빠 코 에어콘 끄자 아빠 코자기 해봐 이거는 엄마가 어디 아픈데 여기 그려진 건 뭐예요 말 좀 해 아이구 신경질 나 어 춤두 잘 추네 아빠 피는 어딨어 테테파프 파프 에 가만 있어봐 가만 다시 요거 뭐 응 아이 박수도 쳤어 응 엄마 좀 그려줘 눈 응 에어콘이 켜졌다 꺼졌다 켜졌다 꺼졌다 하네 아니야 하나 세타 옷을 찾어 봐야지 하나 아이 지나갔 네 어우 지원이 몇 살이야 바나나 어느거 거짓말마 으응 찡꼬 누가 사줬어 또 피 어디있어 지원아 지원이 사진보고 설명 좀 해 볼래 응 아빠지 딴거요 응 맘맘 먹어요 으응 지원이 어디 앉았어 너 엄마 더러 가 그랬잖니 지원이 저기 뭐 하까 어 그거 떼면 안 돼 응 발 아퍼 지원이 응 눈은 어디 그릴래 빵 주세요 음 이거 뭐야 눈에다 대고 응 아빠요이 할머니요이 응 저거 하고 또 저것도 이고 하나 어 어 요거 찐이 동생이야 응 좋지 저거 뭐니 응 아빠 돌 끝 났나 그러는게 아니야 야 그걸 줏어 먹고 있 니 녹음기에다가 오 저기 올라가서 아팠어 그게 뭔데 언니야가 아퍼 그럼 이번엔 뭐 하까요 응 양 찾아봐 봐 지원아 쉬 마렵지 으응 아빠 꺼 거기 응 엄마 고기 아니다 너구리다 음 지원이 엄마더러 갖고 오라고 할머니가 코 자 지원이 저기 피아노 가서 갖고 와봐 야 그림 잘 그렸네 니가 갖고 와 그럼 뭐 할래 에이 또 지지 또 또 있다 왜 헤실 웃으면서 일루 와 딸기예요 또 다른 엄마 요 사람은 누구야 누가 아퍼 이거 뭐야 아빠 엄마 다 음 그다음에 지원이 편지 어디있어 어 엄마도 코자고 녜 컵 뭐요 야이 해비 해비 제일 이뻐 하하하 응 그러니까 이렇게 세워야지 바람도 불었어 그러면 토끼 찾아 봐 지원이 이제 또 말 해야지 응 지원이가 이 돌 들어 있구 응 그걸루 끝이야 으응 너는 저 텔레비도 피고 오디오 스피커는 할머니 피고 이건 누구 피야 꼬가 뭐예요 응 그 쪽에 입은 어디있어 그게 뭔데 엄마 어디 아파 째음 호호 야옹이 째옹이야 어 요거는요 이놈해 헤헤헤헤 저건 뭐 하는 프로그램이야 아이구 노래 잘 한다 찐 너 뭐 해 어 할머니하고 찐이 이렇게 꽃밭에 앉았네 녹음기가 그동안 죽었었네 니가 갖고와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 뭐 꼭이요 으응 갖고 와 일루 왜 아 야옹 야옹 다시 해봐 지원아 응 해비 뭐 해 응 엄마 지원이 안았어 껌 없는데 아이 맛있네요 전화 어디 있어 그건 뭐야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 아빠도 또 아퍼 지원이 생일날 오 뭐 할래 그냥 놔 두면 지원이 말소리가 다 들어간 대 어 지원아 저기 뭐 가니 음 그래 그건 이쪽거구 맞아요 아이 맛있네요 맘맘 먹어 누가 나리 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뼝뼝뼝 봄나들이 갑니다 지원아 초 뭐 할라 그래 우리 퍼 즐 하까 할머니는 응 그래 어 댤걀도 아주 잘 먹는구나 귀도 없고 코도 없고 눈도 없네 한번 그려봐 똡 찐이가 들었어 끼 응 편지가 뭔지 모르는구나 응 에이 에어콘 안 아퍼 아이 시원해 엄마는 그게 뭔데 엄마는 뭐 하까 아이구 발음이 어려워 으응 그러고 보니 식구가 다 안경 썼네 응 해비 귀 응 이거 뭐 엄마 어떡게 하라고 그치 옳지 그럼 야옹이는 할머니는 엄마도 해 보라고 오늘은 쉬도 척척 하고 응 빨래 너는 거지 텔레비요 퍼즐 해 보자 아 시원해 이사람은 커피 타줄래 말 좀 어디가 아퍼 요 사람은 그러면 너구리 찾아 봐 녹음이 안 돼 녹음 한다구 그다음에 그러면은 음 그게 뭐야 자 찐 아기때가 아니네 응 옳지 양 나왔다 왜 던졌어 눈코 이건 뭐야 "" 그 누구야 그래 지원이 그럼 야옹이 찾아봐라 응 그래요 할머니도 코자고 코자 음 지원아 뭔가 말을 해야지 지원이 목소리가 들어가지 아이 이게 아니라니까 요렇게 옳지 그게 무슨 전화야 몇사람이 누워 있어 어째서 녹음기도 피로 생각이 돼 아 꼼듬도 훈기 앞에 갖다 놨어 주전자지 할머니 뭐 하고 계시니 멍 멍이는 아이구 지원이가 공부 한대요 아빠 똘+하하하 돌이 뚤이야 응 여기 있나보다 으응 그래 응 뭐 해는거야 응 어 왜 꺼내 헤헤 응 예 지원아 피아노 갖고 와 봐 누구랑 요거야 너 편지는 어떤 거냐 하면은 이런거 이 런거 지원아 이런거 으응 응 지원아 지금 뭐 하니 안녕 혼자 집 봐 응 그래 저 테이프레코드로 뭐 해 녜 근데 피는 저건만 피고 이건 녹음기야 이건 끼 고고야 이건 만지지말고 녹음기는 어 녹음기 좋아해 얘 좋아해 얼랠랠래 텔레비에 응 그래 응 아이 착해 엄마꺼 엄마 눈 아이 세사람이 나란이 네 그리고 또 뭐 봤어요 자 누구니 아이구 귀는 언제 귀야 그건 지원이 목소리 거기에 다 들어 갈거야 아 야옹 야옹 요건 이 사람 누구니 어이구 그래 그래 아 딸기 응 쉬통 아빠 툴 응 그랬어 하하 찐 아기때라구 응 아빠는 고개가 아주 꺼꾸로 됐네 또 뭐 이때 응 떨어져서 아퍼 엄마가 아이구 피아노 잘 쳤네 그 의자 아빠 돌 만지지마 또 주세요 시쯤 지원이 얘기 해야지 아이박수 노래 잘 했어요 어이 지원이 아주 녹음기를 들었니 오 입에 잔뜩 묻었네 너 응 쉬통 여기도 있고 그게 무슨 전화기야 밖에 내다 봐 편지 지원이 뭐 자랑할 거 없니 으응 응 눈 어디 으응 엄마가 해주께 지금이 두시 육분이예요 그건 뭐야 엄마 또라고 토치야 이게 엄마가 어떻게 그렇게 생겼어 짜앙 찐 해 으응 사진이 하나 없다 그치 테테 저거 봐봐 아빠 코자고 응 참 추상화 잘 그리네 케잌에 다가 응 찐이 저기 뭐 좋아해 응 엄마 청소하느라고 빗자루 들었구나 그러면 요기 지원이 뭐 하니 응 지원이가 저 원숭이 이렇게 안았지 어 그게 뭔데 응 엄마 제일 이뻐 청이요 왜 왜 일루 와 이번엔 딴 거 으응 야 지원아 전화 받아 보자 컵 어디갔어 할머니는 어디 가셨어 쉬통에서 아똥 맘맘 만드는 그릇이라구 할머니도 고개 똑 바로 보고 옳지 거기 야옹이 있지 응 엄마 가께 잘 있어 어 피아노 아퍼 끼 저 오빠 뭐 하니 응 아이 시원해 으응 누가 제일 이뻐 왜 웃어 어 응 아기엄마 제일 이뻐 어끼 응 전화 했어 응 그거 찐꺼 이제 글씨 쓸려구 총 그건 뭐야 왜 아빠가 지원이한테 자전거 사줬어 노이 응 너구리 지원이 지금 뭐 봐 조기 있다 응 지원이는 어디서 코잘래 지원아 이제 말해봐 전화는 안 보인다 어쨌냐 멍멍이 지원아 응 그랬어 응 아빠 좋다 어이 아퍼 또 그건 어딨니 음 지원이 코자 자 아니야 응 지원이 이쁘다고 이렇게 얼굴 만져줘요 해비가 녹음 해야지 온 식구가 다 아프네 그게 뭐라구 그럼 말을 해야지 녹음을 하지 아따 저건 뭐 했니 갖고 오세요 응 꿀꿀이 어느 게 엄마 꺼야 또 지원아 그건 뭐야 맞나 봅시다 야 누가 이놈 그래 까까 묻었어 오 그다음에 또 뭐 봤어요 어디 어 까까 떨어졌구나 오빠가 맘맘 먹었어요 본 걸 또보면 뭐 하니 으응 할머니 귀 응 음음 참외 아 그 방에 분 있어 응 뚱 하면 오뚜기 나오는 장난감이야 그치 응 똑같애요 이건 뭐예요 녜 응 에어콘 틀었어 아이구 엄마 코가 그렇게 커 응 지원이 퍼즐 안 해 또 팬티 갖고 와 어 에어콘에서 이상한 소리 났다 어디가 아퍼 쉬 마려워 그건 뭐야 에어콘이 아퍼 아 껌 응 으응 그래 이사람은 그러면 지원이 이제 뭐 할까 지원이는 어디 아퍼 여기 누가 있고 이건 뭐고 응 응 총 쏘았어 응 이사람 누 구예요 이거 그냥 놔 두고 우리 코 자까 도대체 응 저건 뭐야 아빠는 어디있어 엄마서 커피타 줘봐 엄마 엄마가 무슨 소린지 못알아 듣겠네 피아노 쳐보자 전화기 없어졌다 응 아빠 귀 아이구 마이크 갖고 노래 해 응 그 뭐야 뭐 할려구 그래 거기서 지원이가 가서 갖구 와봐 응 꽃 나왔네 응 그 뭐야 응 또 또 한쪽 귀는 이러구 뭐해 지원이 누가 이놈해 응 커피 또 한잔 주세요 저거 봐봐 지원이 이쪽에 앉어 뭐 왜 먹을 거 던져 언니야 지원이 맟춰 봐 아 잘 하네 녹음기 자랑해서 뭐 하게 껌 선전 이네 지원이 껌 먹어본 적 있어 으응 그것만 피지 응 툭 하는 소리랑 요거는요 그다음에 아빠 코 다시 그려봐 참외가 뭐야 지원이 노래 해볼래 응 아빠 것두 저기 있다구 아이 찐이 뭐 하고 있어 지원아 그게 무슨 노래가 그렇게 짧어 응 어디 보자 삥을 해 물 찐이 머리에 뿔이 다 달렸어 으응 거기도 찐이가 전화 하구 응 여기 보자 응 어 누가 아기엄마야 노래 나온다 잘 하네 으응 뭐 하니 응 지원이는 응 저건 뭐니 오 카+카 했어 어디 아퍼 응 야야 이건 뭐야 파다 응 지원이 코는 할머니는 제일 예뻐 이거 만지면 어떻게 되지 어 거기 누가 있어 사과예요 이거는 아 쥐 나왔네 엄마가 한 거 아니야 그게 무슨 말인데 이 자 몇사람이 누워 있어 그거 뭔데 지원이 쉬 마렵니 어이구 소리만 빽빽 지르네 어 으응 이사람은 누구야 그 다음에 엄마 오늘 아침에 뭘 했어요 으응 찐이 녹음기가 또 보여 으응 아빠는 전화기 어디 갔어 오 쉬 해 이거 그림 보고 지원이 설명 해봐 할머니도 떨어지고 아빠도 떨어지고 엄마도 떨어지고 아 가만 있어 보자 야 으응 오 맘맘마예요 힌죠 말만 제일 뭐 이거 아빠 피 엄마 음 이래야지 피봐 응 이거 하나 어 응 엄마네 으응 그리고 눈 코 귀 입 위치가 다 어디있는지 찐 뭐 해 또 있네 자 얘 누구니 그게 뭔데 그래 됐어 설명만 하면 돼 요 응 아빠 할머니 엄마 찐 해서 후 했어 아빠 똘 으응 그래 너 야 달걀마저 먹어 쉬통 쉬통은 뭔데 하이 지원이는 어디 아퍼 응 어휴 못 봤네 응 아빠가 왜 사줬어 지원이한테 거기 가서 말 해 봐 총 총을 어떡게 그렇게 쏘아 누구야 저 노래 따라 불러 봐 아빠 코자 어 그랬어 응 이거 뭐라구 전화기 없어졌잖아 응 음 그래 그래 으응 그랬어 그랬어 그래 근데 이건 녹음기예요 지원이 이 집 지면서 녹음기에다 설명해줘 응 찐 고기 있다아 얘가 다 잊어 버렸네 삐행기 응 찌옹 토치 그 뭐야 까까가 그렇게 많아요 뭐 어 코 자 오 그래 상위에만 놓으면 어떡해요 그래 안경 이거 뭐라구 응 그래 녜 해비 제일 이뻐 쟤 뭐 하는 거니 응 하하해 으음 뭐가 있을까 빵 갖다 주께 그러면요 엄마니 이사람 그거 야옹이야 지원이 요기 응 피 보고 있어요 응 저기 엄마 사랑해요 해봐 어 에어콘 틀어놓고 우리가 문을 다 열어 놨구나 옳지 거기 토끼 있네 우유 먹어 음 물 줬어 지원이가 누구야 응 꼼 요기 왜 던졌어 옳지 꿀꿀이 왜 엄마 시켜 그럼 예뻐요 하지 해 봐 어디로 가 엄마가 아빠 술 먹어 엄마가 하라구 쉬통 저기도 있고 그래 하하하 찐이야 저거 뭐 하는거니 하하하 그게 뭐야 해비는 안 예뻐 맘마 허허 척척 허허허 쫑쫑 응 커피 나왔구 아 안았어 야옹이 어이 왜 발가락을 깨물어 으끄 야옹이다 저건 텔레비 피고 이건 녹음 기야 어디 껌 있어 아니야 아빠가 왜 지원이 전화기 만지니 음 할머니는 응 이거 하고 있어요 얘는 안 좋아해 그래 해 비가 코 누르면 이놈하지 자랑 할 거 또 뭐 있어 얘는 지원이는 어디서 코자 이것도 피고 "" 응 떨어져서 아파 찾아 봐 꼬요 그럼 토치 토치 찾아 봐 약 뿌려서 다 아프네 응 그럼 지원아 이건 뭐니 응 아빠 코야 그건 토끼 코자 다리 펴고 자야지 커피예요 음 커피 탕 했어 눈은 하나밖에 없어 엄마 전화기 찾아 오께요 맞어 으응 어떻게 하는 건데 텔레비에 동원참치 선전 나왔네 어디있어 지원아 응 얼만큼 그게 뭔데 차컵 맘마 오늘의 요리시간 나왔네 피 있다 아침에 지원이 텔레비에서 뭐 봤어요 응 해비가 누가 제일 이뻐 그 뭐야 큰소리로 대답해야죠 그래 그래 응 그래 처거처거 하네 한번 만들어 봐 병아리 노래 하까 찐 아기 커피 마셔 마침 그게 뭐예요 지원이 혼자 집 봐 다시 해봐 많키 쉬해 야 아직도 멀었다 응 그치 야 오 잘 그렸네 엄마 뭐 해 할머니 절루 까까 사러 가셨어 그럼 헤헤 커피잔이 편지야 그 누구야 요렇게 지원이가 할 수 있는 말 뭐야 응 치치폭폭 으응 응 해보자 얘가 요거는요 이모 어디 있는지 잘 아네 나리 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뼝뼝뼝 봄나들이 갑니다 지원이 거기 있어 어이 찐 입에 뭐가 묻었니 그다음에 응 뭐가 없어진 거 같다 응 코 뭐이 지원이 똑같네 삥이 뭐야 아 여기 있었구나 이 사진 찾아와봐 어구 어구 잘 넘어간다 이사람은 누구야 어 발가락 모기 물린데 아프구 고기도 아프구 자 해 보자 응 할머니는 응 찐 귀 그러면은 너 그거 뒤로 숨기면 엄마 가 못 하잖아 해비 제일 이뻐 그 다음에 또 뭐 하까 피야 히히히 파곶 응 벌레한테 물려서 다 죽였어 그치 으응 할머니하고 찐하고 이러고 있어 이건 찐기 아이 노래 잘 했네 끼 봤어요 어 저거 뭐야 이 녹음기 이거 왜 이렇게 오래가니 이 사람 누구야 아빠가 했다구 할머니도 아퍼 맞아요 응 진 제일 예뻐 또 요기는 저쪽 갔고 요기는 요거다 그래 하나 어 이렇게 앉은 자세로 코자 큰 소리로 말 해 그게 야옹이지 오 그거 만지지마 그 위에 올려놔 쥐 찾아 봐 쥐 아이구 잘 하네 또옹+해 응 어이 엄마 아프라 고 시원하라고 등도 두들겨줬어 자 하나 어디 찐이가 전화 해 음 우유 그럼 피 어느거야 하나 둘 셋타 으응 거기 서 지원이 생일날 후 했지 정 지원 뭐 해 이거 뭐라구요 으응 아이 착해요 음 삐삐 요거는 뭐 저기 누구 있다 두시 육분 해비는 응 찐 요기 있어 저거 언제 했어 지원아 그림을 보면 산토끼 해주께 산토끼 땡땡땡 됐다 지원아 오 으응 지원이가 먹었네 그치 그려봐 아이구 노래 잘 했네 청소요 모기 물린데 으응 아이구 잘 했어요 동해물과 해볼까 찐 요기 엄마 서서 뭐 하라구 꽃 그런거 없어요 엄마한테 줘야죠 응 지원이가 시이소오 타나보다 그치 야야야 던지면 어떡해 그게 뭐야 갑자기 이 가 아빠가 또 코 자구 우유통 갖고도 놀고 그래서 사람 살려 응 응 응 요건 찐이구 응 요거 의사 어이구 그 소리가 어디서 나오는 소리야 어휴 그렇게 갑자기 달걀을 막 먹었어도 되니 응 이리 와 봐 꼼 응 응 다 먹었어 이거는 찐이야 얘는 말 해 지원이 음 발에 신는건데 그걸 뭐라고 그래 허허 발만 봐도 할머닌 지 알아 응 지원이 이거 뭐야 드디어 선 사진이 나왔네 응 빵이다 이거 빵빵 지원이 빵빵 타봤어 응 또 뭐 찾는데 왜 그래 누구 집 으응 그러면 엄마 아프면은 요렇게 해 줄거니 아니야 오 이거 뭐야 지원아 인제 엄마랑 반상회 가자 책이로 보이구 그러면은 아빠는 어때 찐 책이야 코끼리 또 전화 아퍼 뽀뽀도 있었어 빵빵 타구 나오세요 오 잘 타네 인제 어이구 잘 타네 그래 이거 누구라고 응 머리가 없었네 얘는 응 앉어 상 음 꼬꼬댁이지 요거는 응 그래 이거 찐이 태 들고 어디 가니 엄마야 가면 지원이 이쁘다 할텐데 응 요거는 지원이 앉았다가 또 뭐 해 또 있다 아빠 또 있다 고거 누구니 응 으흠야 엄마 꺼 엄마가 다시 해 주께 엄마가 껌 주께 이거 하고 나면 이상하게 생긴 저 쉬 하고 와 응 이거 뭐라구 응 유철인데 으응 아빠 말이 더 커 응 혼자서 응 아빠 빠빵 원숭 이거 누구니 또꼬 그래 표지에 있는거랑 똑같은 거라 그랬어 나팔 나팔 얘 누구라구 똑같애 아빠 말 요거는 해비 엄마 아빠 생일 찐 아기 뻐꾹 그럼 지원이 혼자 있을거야 집에 껌 데요 오 그건 지원이 귀지 으응 아줌마야 얘 지원아 이거 뭐니 똑같애 요건 뭐 같애 지원아 그랬어 의자는 상 앉는거야 응 태극기 들고 어디 가니 아니야 하하 넌 참 희한하게 말 한다 꼼도 꼼마고 왜 우는데 그거 봤잖아 안경 찐이야 얘 누구야 얘 누구니 우 리 꼼 귀가 이만하지 응 아이구 지겹다 왜 그래 이게 누구니 으응 의사 그림을 또 가리켰어요 응 손 이거는 지원이 발 신발 누가 그랬어 쟤 누구야 너는 발가락에 난 뭐가 아프니 으응 여기서 저 가리켜 봐 자전거다 너 쉬 마렵지 음 요거는 할머니 집 꼼마다 진이야 이거 어디 있니 어쭈어쭈 아쭈 사과지 하가 아니야 누구야 이건 개구리야 엄마 개구리 아기 개구리 누구니 이게 응 아휴 수박도 후 해서 먹어 응 응 엄마 책이 이만촘 있어 야옹 숭 모르겠지 너 그래 그래 아이구 이 척척 박사 아가씨 너는 똑 같은 거 찾는 데 으응 껍질에 이 똑같은 게 또 있었구나 음 으응 지원이가 맞나보다 누구야 그럼 나무는 응 아미 있었어 응 아빠 손 붙잡고 와 그러면은 요 뒤에 물고기 으응 빠빠빠 어디 보자 언제 그럼 엄마는 하고 싶은 말 해 봐 야 요거 하자 상이고 이거는 의자로 앉는 거고 얘는 누구야 찐 빵빵 가지러 가자구 응 아빠가 해군이구나 그게 뭔 데 응 책이 그게 뭔데 얘 누구니 얘 누구야 이거는 으응 아이구 녹음 그만 하자 응 으응 엄마 책 뭐라구 이거 아빠 까 응 아빠가 까까 주는거야 응 요것도 철이 오빠구 요게 뭐니 아 응 토끼지 응 야옹이 요렇게 찝어봐 아빠 뭐 하시니 지금 으응 맘맘다 응 둥기둥기 해주고 있지 어 그래그래 왜 똑 같애 오 응거기 있어 오 얘는 누구니 이거 초야 그래 그래 맞았어 너 뭐 책장 넘긴다고 손가락에다 침까지 바르면 서 하니 으응 그래 꼼 나왔네 껌 주세요 그 다음에 뭘 푸해 응 전화 요거는 헤헤 찐 아기가 이 병아리 말하는 거구 뻑꾹은 얘는 누구야 응 책이 오 지원이 뭐 할거야 그럼 응 바둑도 했어 얘 여기 또 많다 이거 뭐니 엄마는 책 갖고 뭐해 엄마 꿀꿀이 애기 꿀꿀이 여기는 몇사람 응 그래 여기 잘 봐 어떻게 생겼나 이거는 뭐야 응 얘 뭐 하니 뭐 하는 거야 요거는 얘는 누구니 칫이 뭐야 푸이 하고 있어 아이 또 뭐 할거 없나 요건 누구야 지원이 뭐 하니 이거는 누구니 근데 응 얘는 으흠 이구 응 그건 피아노랑 비슷해 응 상에 앉아요 뭐 하는 건데 지원이는 흐흐흐 지원이 이땐 이도 없었 다 여기는 몇사람 있어 그랬어요 요거 누구니 물 녹음 하는 거야 지원이 이거 뭐라 그랬지 응 어 눈 가리고 웃고 난리네 응 이건 멍이구 인형 놀이도 하지 오이 뭐 하고 있을거야 왜 응 찐 아기꼼 지원이 처럼 쪼그마치 아빠 서 쉬 했대 또 그럼 이건 누구야 유철인데 이거는 응 똑 같은 거 거기 있네 이거 뭐야 그랬대 요건 책 보고있네 책 보고 있어 야옹이가 찐 맘마야 물 없어 맘 먹고 있대 으응 그 다음에 이건 뭐니 그랬어 응 비행기가 또 있다 응 응 그게 어떻다고 앉어 상 이게 우 야 지원이 자전거 있 지 어디 있어 새 원숭이 암 얘는 뭐니 아이 예쁘다 얘 누구니 이 그림 찾아 봐 엄마만 가 아이구 고생 문이 훤 하겠군 응 요거는 응 착하네 엄만 아니야 누구니 이 사람 탁 손 때렸어 응 엄마 책 찐 책 헤헤 네엣 하나 둘 칫솔 아빠 까까 먹으라고 주는거야 왜 이거 어느 건데 어느 거 아니야 온 종일 잊어 버리지도 않고 껌 주세요 지원이 생일 날 뭐 해 응 아가는 왜 울어 으응 그래 하나 응 응 요거 찌찌 같은데 뭐 이거는 야옹 얘 뭐해 너는 왜 책을 책이라 그러니 아이 너는 오늘은 말 같은 말을 도무지 안 하구나 꼼 야 코끼리 그럼 귀는 어디 있어 응 요거는 너 졸려 죽겠지 으 아닌데 어이구 무서워 으흠 이야 지원아 응 먹어 어이 이거 뭐니 엄마는 책을 먹어 요건 뭐니 응 손에 빵 쥐고 어떻게 하고 있어 그럼 얘는 누구야 요게 뭐냐 다 먹었어 요거는 몇개야 어 돼지 같이 꿀꿀이같이 달걀을 먹네 우유 통 우유통 누가 커가 뭐야 이거 꼬까야 응 요거 뭐니 이 건 뭐니 응 그래 코 자 아니지 하나 둘 셋 넷 다 요 사람은 아빠야 응 어 으응 다시 한 번 해봐 그거 찐 아기를 이건 뭐야 응 으응 앉어서 쉬 해 아 거기 있어 응 아빠 고기 있대 다시 말해 봐 음 응 응 그래 응 이거는 닭이니까 엄마 삐삐고 병아리는 찐 아기 삐삐고 있네 요기다 여기 누구야 응 찐이 맘마 지원아 응 그러고 또 뭐 했어 녹음 또 못 하겠 네 너 말 안해서 빠빵 으 아빠 엄마고 찐 아기가 태어났어 엄마랑 탔는데 물 먹고 있어 누구야 말 얘 뭐 하니 뻑꾹 얜 소야 소 어 너 감기 걸렸구나 또 또 어떤거 하고 놀아 근데 얘 누구냐구 어디 물고기가 있어 거기서 뭐 하다 왔어 지원아 응 얘 아니야 엄마 안 잤어 얘두 말이야 요게 뭐야 어 화장품이야 그거는 팡이 응 찐이는 책갖고 뭐해 말 왜 찐이는 아기때 머리가 없었네 찐 아기가 지금 뭐 하고 있니 엄마도 이이 해 흥 아이 또 생일날 책 갖고 오는거야 응 이땐 지원이 뭐 했니 응 레고로 만든게 찐 집이야 오 유모차에 걸려서 전화가 아퍼 지금 아니 말로 해 봐 왜 엄마는 아 그거 빵빵 이라구 응 그래 바다에 갔다 왔어 껌 맛있어 으허허허 울어 이건 뭐야 어디 아퍼 누구를 응 찐 자전거 이거는 엄마 코끼리 찐 코끼리 아 이쁜 거 나왔다 체물 지원이 꼬까다 그치 어어 괜찮아 멍멍이도 으흠 그러니 얘는 엄마처럼 크지 이거는 할아버지 집이 래 응 할머니두 있구 팽이 뭐야 그게 무슨 소리인줄 모르겠지만 요거 있어 아 빵 먹는다구 히히히 이건 사과지 유철이 같은데 얘는 오 손을 번쩍 들었어 전철 그래 뻐스는 전철 같이 보이네 이건 아빠구 지원아 빨리 가자 대답두 안 하네 까까 준대 에이구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누구 집 응 호랑이 요거는 뭐니 이건 뭐예요 요기 배 아퍼 가자 응 찐이가 줄넘기해 이거 뭐 코 자는 거야 오 응 어이구 꼬까구 응 거기 있다 요거는 새 응 생일 누구 생일 얘는 하나 아아 찐 빵빵 있다구 얘 누구야 멍이 제일 예뻐 응 엄마는 어떻해 그다음에 또 응 아 찐 책 헤헤헤 웃습네 얘는 누구니 서서 쉬해 엄마 앉어 껌 응 응 비행기 꼬다리 요거는 뭐 같니 지원이는 생일이 맨날 있으면 좋겠네 지원이 어떤거 하고 놀아 어이구 맞았어요 그러면 얘는 누 구니 책상하고 의자를 앉어 상 또 얜 누구니 누구랑 탔어 응 엄마는 안 하지 화장 하지 응 지원아 얘 뭐 하니 이거 뭐야 응 할머니랑 전철 탔어 또 한번 이거 보고 말 해봐 엄마 코끼리고 아이구 이 엄마 코끼리랑 아빠 코끼리는 사이도 좋네 에이구 이거는 이거는 이건 이거 뭐 하니 두사람이 누가 이러디 으응 이거는 빵빵 하기도 하고 코테 으응 찐이가 어 으음 하고 있어 응 얘는 수염이 나서 여기 응응응 울어 응 얘는 태극기 엄마는 왜 옆집 아줌마네 집에 가면 재밌잖아 음 얘는 얘는 크구 얘는 쪼그마치 그러면 남자도 여자도 같은일을 할 수 있는데 운동선수가 달려 가 테레비에 나올 수도 있어요 요거 뭐니 요거 그래 실로폰이 피아노랑 비슷하다 먹는 소리 도 그치 엄마가 보기에는 똑같은데 니 눈에는 그렇게 보일까 응 엄마 꼼 찐 아기꼼 응 달 걀 먹으까 또 있다 요게 코지 그건 아빠 코끼리고 으응 그 다음에 이거 빵빵도 타고 응 아빠는 서서 쉬 해 요거 뭐니 헤헤 이게 뭐니 응 진 집 너는 왜 엄마가 자면 깨우고 아빠가 자면 안 깨우 니 아이구 챙피 해라 요기 우유 먹는게 아니고 말 어이구 착 해 응 숭이 아빠 빠빵 보다 훨씬 큰 차같다 찐 책이가 아니라 찐 책 응 하나 둘 새타 지원아 다 먹고 엄마랑 반상회 가자 지원아 응 어제 지원이 엄마랑 어디 갔다 왔어 그치 지원이 어제 어디 갔다 왔어 뿌 부는 나팔 수박 뜨거워 그래 뭐가 후 야 아빠 때찌하고 있니 응 칫이 뭐야 오 손 들고 있어 그래 응 원숭이야 얘도 그 다음에 또 무슨 책 볼까 이거는 샤이 그게 찐 꺼야 으응 여기 몇 사람이 있어 말로 해 찾으러 안 가도 돼 응 코끼리에 귀 어디 있어 그럼 응 그래 말 눈이 아퍼 녹음하는 것도 놀고 응 책이 읽어 으응 누가 상 위에 그러래 그래 그래 촛불 후 하는 거 그러네요 아가씨 뭔 말을 안해서 또 아이 지원이 전철 타 봤어 오 엄마 삐삐고 얜 찐 삐삐구 꼼만 보고 싶니 넌 다음에 이거 보자 누구야 이거 이거 이거 알면 희한한거다 요거 뭐니 그래서 엄마 꼼이 뭐 하고 있어 여기 앉으세요 으응 병아리하고 닭을 보고 엄마 삐삐 찐 삐삐 찐 아기 뻐꾹 그게 무슨 소릴 까 으응 숭이지 왱 똑 같애 똑 같애 엄마는 어떻게 쉬 해 맛 있어 코끼리 나왔다 또 얘네 코끼리 뭐 하는거니 얘는 누구야 이거 찐 뭐니 응 생일날 뭐 하는지 한번 말해 봐 코끼리 귀 생일 날 바둑 안 한거 같은데 찐 아기가 뻑꾹 했어 어 이거 뭐니 지원아 또 갖구 와 보세요 응 응 엄마 배 하는 거야 응 주사 꼭 하는 거야 주사 바늘이네 물 시원해 음 우유통은 갖고 놀아 으응 그런 것도 알아 응 응 엄마 삐삐 찐 삐삐 지 아이구 또 이거 엄마지 우우 부는거지 너 인제 말도 외웠구나 너 왜 왱 물 있잖아 요거 보자 선생님이 될 수도 있어요 의사가 될 수도 있어요 지원이는 뭐가 되고 싶어요 아냐 까까 있어 거기 가면 응 그거 만지지마 너 녹음 안 돼 으응 뽀뽀 이거 뭐라구 가서 쉬 하고 오세요 그게 무슨 소리인데 그럼 찐은 책을 어떻게 먹어 누가 그랬 어 요거 뭐니 아이구 좋아라 이건 뭐니 지원아 요거는 응 사자 지원이 이불에도 있지 아이구 엄마 삐삐는 닭이고 찐 삐삐는 병아리구 으응 얘는 엄마 말 요거는 응 그래 엄마도 암이야 응 꼼마야 요건 어디 있니 으응 채기 응 요거 누구 뭘 그렇게 유심히 보니 맘맘 먹어 무슨 말인지 엄마는 모르겠네 응 코 자라 할머니랑 이거는 뭐 같애 뽀뽀뽀 뽀뽀뽀 야 이게 아빠 말이야 엄마 말이야 어 이게 코야 치즈 응 찌 달라고 으응 다시 해봐 그 다음에 또 뭐 갖고 놀아 음 그걸 신발이라고 그래요 코끼리들끼리 뽀뽀 했지 전화가 아파 보이네 그게 뭔데 빨리 가서 조기 조기 응 나팔 헤헤 얘 누구야 으응 요거는 찐 아기 얘 누구니 뽀뽀뽀 여기도 나와 봐 보여 주까 배 아퍼 응 엄마 말 응 요거는 그래 이것도 호랑이야 얘는 누구니 그래 저기 있는 으흥 호랑이야 얘 맘마 많이 먹는다 지원이도 맘마 먹으까 요건 찐이 하나 물에 들어갈라구 원숭이가 빵을 어떻게 하고 있어 으응 애기 원숭이가 엄마 원숭이 젖 먹고 있는게 꼭 푸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 아 닌게 아니라 으응 의자니까 앉어 하는거야 꿀꿀이야 얘는 누구니 지원아 엄마 갈건데 어떡할래 응 요건 뭐 같니 키머 너 아까 말 잘 하는거 같더니 왜 또 못 해 뭐 응 여기 있지 으응 철이 오빠가 거기도 또 있어 응 으응 엄마 삐삐에 찐 삐삐에 찐 아기가 뽀뽀 했어 이거는 이모도 암이야 응 야 찐이야 이거 뭐니 야 여기는 몇 사람 있어 앉어 의 반대말이 뭐니 응 그래 얜 누구니 하고있어 녹음기로 인제 하는거야 저기 지금 뭐 먹니 이거는 이거 아까 본 게 왜 또 어 꽃이다 앉아 여기 웅웅이 요거는 아이구 어 찐이는 어떻게 쉬 해 그게 무슨 뜻이 있는거 같긴 한데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 여긴 왠 사진들이 이렇게 다 꼽아져있냐 얘 지원아 이제 또 하자 어구 그 다음에 또 뭐 하고 놀아 이게 뭐니 으응 함머니야 이건 누가 사 줬니 응 아퍼 아빠고 얘는 푸해 뭐야 이모네 그것도 있니 지원이 요건 뭐야 아이구 좋아라 국경일이라는 거는 삼일절에는 태극기를 들고 만세 하는거래 맘마 먹는거야 요거는 야 얘 누구니 처 개 천절에는 뭐 했나 응 응 피 보면서 집에 있을거야 찐이 뭐 해 내일 해 어이구 하나 둘 셋 넷은 없구 다섯이야 야 빵빵이 잘 탄다 여기 앉아서 먹어야지 저기 녹음도 되지 누가 이렇게 하디 응 빵빵에 아주 전문가처럼 타 네 똑같애 오오 뭐해 이 아기 얼만큼 남았나 보자 진이는 뭐가 되고 싶다고 응 엄마 가야 하는데 어떻게 해 요거 봐 생긴 거 비슷하잖아 코가 이렇게 길지 응 뭐 하고 있어 으응 코끼리 코는 어디있어 연필 해 봐 그럼 지원이는 더 먹어야지 엄마 서 앉어 그러면은 지원이는 놀때 어떤 놀이를 하니 그래서 거기서 뭐 했어 철이구 원숭이가 뭐 해 신발 그래 으응 그럼 수박은 어때 녹음하고 있어 으응 그다음에 또 재미난 책 뭐 있나 쉬 하면서 보게 아빠다 누구 할머니는 어디 있어 찐 집 이거는 그 다음에 또 어떤거 해 어떻게 쉬 해 그거 아빠야 응 요거는 물 드셔 찐 아기 뭐 해 지금 헤헤헤 그러네 앉어서 쉬 해 지원이 집에 있을거야 응 그래 그래 맞다 다 먹었어 그럼 누구 말 아빠 또 있대 저거야 뭐야 우유통에다 우유를 척 넣지 아빠 것도 있어 이거 뭐라 그래 으응 찐 생일 날 우아아아 하고 노래 했어 챙피 하잖아 지금은 요거랑 요거랑 똑같애 응 때옹 물 컵 그건 지원이 귀지 코끼리 귀 어디 있어 피도 보구 책이를 읽어 껌 먹어 아이구 재밌다 이거랑 이거랑 엄마는 응 꼼도 나오고 호랭이도 나왔네 이거는 뭐야 쟤 빵 원숭이지 아이구 지겨우니까 말도 안하네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시던 초가집 엄마 코 자고 누구냐 지원이인가 보다 응 엄마 뭐야 얘 누구야 그건 뭐 하는거야 이거 할머니야 응 얘는 누구야 요거는 이건 뭐니 배 이거는 이 꼼은 누구야 이거 뭐니 어어 그렇구나 똑 같애 엄마 샤미 아니야 전화기 히히히 같다 그치 이거 뭐라 그래 그네 타고 있지 뭐 지원이 아까 어디 갔다 왔어 옳지 착하다 응 응 저기 있지 응 응 쪽 고기 있어 응 지원이 생일날 후 했다구 찐이다 응 아빠는 어디있어 누구 빵빵 그 다음에 지원이 또 그러면 이번에는 뭐 볼까 이거는 해 요거 뭐니 지원이 집은 어디있어 엄마가 어떡하고 있어 그 좀 이상하네 음 얘는 연필 하나 둘 두 사람이 있네 얘 아 응 이게 뭐야 흥 이거는 누구 책이야 얘는 누구니 이거 뭐야 누구니 이사람 누구 꼼이야 응 안 아퍼 똑까 또까 후 꼬꼬댁 그래 요건 응 하나 둘 셋 다야 얘는 누구야 어어 얘 누구니 그럼 찌원이는 어떻게 쉬 해 으응 앉어서 쉬 하고 요거는 찌원이 어디 아퍼 예 그래야지 서 어이 무슨 도깨비 소리니 머리카락만 없어 응 응 으응 얘는 뭐 하고 있어 응 까까 먹었어 응 얘 누구니 또 있지 응 가자 이제 지원이 쉬하고 와 어이구 앉어 하는 거의 반대말은 뭐니 얼굴이 근데 왜 이렇 게 다르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래요 어 아빠 빵 꼼꼼 고거야 엄마랑 음 집 지원이 집 으응 손에 쥐고 먹어 그치만 사실은 야옹이야 그리고 또 뭐 했어 어는 게 빵이야 이거 뭐라구 누구야 이건 배고 이거는 으응 누군데 코자 응 배가 아퍼 어 이거는 뽀뽀뽀로 보이구 음 지원이도 가자 이거 응 똑같애 응 저거 지원이 자전거 아빠 책이 엄마 책이 요건는 으응 그거 뭐라 그래 요건 이 까까 머리 애 요거 뭐니 지원아 요거는 얘 공부하고 있네 응 하나 둘 셋이야 찐이가 뭐 먹니 오 응 응 바다 응 까꿍 누구니 그참 찐이가 뭐하니 얘는 누구니 그래 그런데 사실은 이게 사자야 사자 으응 얘 누구니 귀엽다 얘 누구니 이거는 뽀뽀뽀 카세트 테이프로 보이고 이거는 얘 지원아 팬티 갖고 와봐 팬티 응 꼬까 또 있어 우웅 흐흐 아이구 재밌다 음 으응 그랬어 그다음에 그럼 요건 뭐니 지원이 코기리랑 요 사진에 나온 코끼리 또까 찌원이는 조금씩 먹어 얜 누구야 새 어디 있어 책이야 여기 그림 자연 동화 꼼 보자 우리 꼼 보자 왜 안 갈라 그러니 지원아 누구니 아빠가 누구를 둥기둥기 해주고 있어 요기 앉아 이거 볼래 뭐 할라 그러니 얘 기어다닌다 비행기가 떳다 이거 하고 에이 재미 없다아 응 조거 으응 이건 뭐야 어어 떡도 알어 녹음하고 있어 어엉 그건 뭐야 세어봐 지원이 인형하고 똑같지 또 한번 해봐 발 하기 싫어 요건 누구니 야 여우야 음 이름이 뭐니 걔는 아니야 사자 이거 뭐야 응 토치 몇개 있니 얘는 누구니 얘 누구야 등 너 별나라에서 왔니 아니구나 후후 떡이 맛있니 까까가 맛있니 오오 채기 보자아 야 지원아 쉬하고 오자 응 입 인제 녹음 그만 하고 이따 하자 우리 코끼리해봐 지원아 보자 그거 근데 이거 뭔데 배 으응 지원이 누가 이뻐 지원이 이뻐 꿈이 뭔지 알어 으응 청소한다아 그러면 지원이 아기 이뻐 안 업어 줬어 신퉁이 지원이지 그치 제요 거기서 할래 함머니는 그러면 아빠가 제일 예뻐하는 사람은 누구니 그러면 찐이가 제일 예뻐하는 사람 누구니 응 진이 물 먹고 싶니 물이었어 찐아 지원이 잠을 푹 자서 기분이 아주 좋아요 으응 그럼 이거 뭐야 헤헤 제일 타파 맛있니 이따 하자 더어 으응 아까까지 말 잘하더니 왜 안해 으응 그래 응 사자 요렇게 길다란 게 이게 크다야 제비 응 기지 어떤 맘마 잘했네 한개 얼만큼 그러면 지원이 요거 뭐니 궁둥이 아아 더 줘 이따 녹음 해야지 안되겠다 어딨어 이거 이거 이거 제에비 잘못 놨네 물고기야 어디 야 그러면 요거는 할머니 여기서 뭐하니 이게 무슨 엄마 꼼이야 으응 이건 뭐니 그거 어떻다구 눈 꼭 감고 자 얘는 누구니 지원아 그러며는 요거 보자 응 자 아이 왜 이렇게 난 졸리냐 응 맘마 먹을래 요거 뭐야 더 그러면 또 어어 얘는 누구니 으응 그 다음에 얘는 업어 줬어 까까 많이 사오세요 삐삐 얜 누구니 그러며는 얘는 누구야 한기가 아니라 한개 하면 재미있을 텐데 응 뭐 해 줬어 으응 그래 또 그려 봐 요거는 으응 그럼 엄마 술은 어디 있는데 오오 전화 거깄어 꼼 그래 해봐 한기가 뭔데 응 작은 나무 가리켜 봐 그러면 이모가 제일 예뻐하는 사람은 이거 엄마가 사준 뭐야 네에 아니야 아빠 집이 더 커 아이유 잘하네 옹기 얘 누구니 여기 나무가 몇개 있니 아 찾았네 얘가 으음으로 보여 토치 그려봐 응 지원이는 어어 아빠 피는 어느 거야 똑같지 함머니 피는 맘마 사러 가셨어 얘 그럼 이건 뭐야 지원아 응 지원아 꽃 찾아라 꽃 엉 아빠 빵대요오 얘는 데리고 가봐 아유 인제 다 했네 지원이 숭 토끼 그렸대매 또 푸 하 마 헤헤 응 채기 사줬지 흐흐 그래 제비 그러며는 우유 먹을래 그래 말 잘하네 그날 엄마가 뭐 사줬지 녹음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그건 뭐야 입 응 아빠 집하고 진 집하고 어느게 더 커 요거는 그래 떡 새다 인제 무슨 말인지도 못알아 듣지 너 얘는 누구니 그거 만지면 안되지 그래 그래 지원이 아빠 이뻐 어디랑 또꼬삐야 얘 이름이 뭐야 까치 그래 아우 얘는 누구야 요거 요거 챈거 응 할머니가 나무 짜르는 거다 그래 응 얘 이름 뭐야 응 진 집이 더 커 응 어이구 잘하네 하나 또 뭐가 먹고 싶어 으응 너만 먹는 거야 응 아이구 잘도 아네 그리고 코오 이러니 아이유 한기 또 응 응 사 자 너 또 심술 부리는 구나 어느 거 이거는 여기 앉어 있어라 새가 몇개 있어 지원이는 어이 그만 해야지 제비 뭘 또 하세요 아우 토치다 그러며는 예쁜이는 어디 있니 요건 누구니 이건 누구야 그럼 요거는 얘 으응 원숭이 뭐하러 갔어 아빠 이쁘지 할머니는 응 하나 이거 꽃이니 지가 아니라 궁둥이 지원아 그럼 이거 해 보자 이거 누구 꺼야 나무가 한 개 있지 챠기 책이 땡 뭐야 아빠가 어떻게 하고 있어 응 지원이도 아차 할꺼야 함머니 만났어 엉 조금만 작게 하자 녹음할려며는 어는 게 할머니 피야 야 지원아 다시 토치 몇개 있니 응 지원이도 아차할꺼지 응 이게 작어 원숭이가 뭐 들고 있니 으응 오오 이건 엄마 술 태배 하나 둘 응 응 응 사자 더 응 그래 아빠가 아기를 안구 있네 그래 으응 엄마 피는 진 집 응 꼬고댁 지원이는 응 그러면 이건 뭐니 어떻게 하고 잤어 요기 이렇게 큰게 이게 나무가 두개가 있지 야 녹음 할라면 테레비 소리가 너무 크면 요기 얘는 얘는 어데 어어이 그래 거기 놓으면 안된다 요기 하나 있어 으응 아빠 컵 진 컵 엄마 컵 옷 요기 요거 그래 그럼 이 책 보자 그럼 으응 청소하고 까꿍하고 있어 응 응 지원아 지원아 얘 누구니 어느 게 커 두개 중에서 이건 뭐야 그것도 찐이야 응 이게 커 응 그 책 보고 우리 녹음하자 으응 엄마 청 아이고 주장도 많으셔 어이 지원인 발음도 못하네 토치 지원이가 그렸어 이거 뭐야 얘는 아유 잘먹네 오오 어따 닦어 녹음기도 피구 테레비도 피구 스피커도 피구 뭔가 공통점이 있네 이건 꼼이야 지원아 얘는 누구니 찐이야 이거 뭐니 이거 호호 얘네 누구야 어디 가보자 응 그래 얘는 오오 그랬어 뭐하는 덴데 음 으응 얘는 엄마 아이 아빠한테 뭐라 그랬어 지원이 전화 걸어서 할머니는 어어 그리구 지원이 안아 줬어 응 엄마 술 아니야 아빠 술이지 그치 으응 그래 이제 그림 그리자 한개 두개 어떤 빵 얘 누구야 으응 그랬어 그럼 지원아 얘는 누구니 얘 호호 똘이야 어느 집이 더 낮으니 입에다 침발르구서는 응 꿀꿀이 강 무슨 소린지 못알아 듣는구나 너 찐이 토치 까까 먹고서 엄마랑 목욕할까 어어 그랬어 얘는 또 누구 제일 이뻐 이건 누구야 요거 저거구 컵이 몇개 있냐구 왜 빵 차 요거는 사자해봐 으응 땐이 뭔가 요거 다 누구니 이거는 그러면 찐이가 제일 예뻐하는 사람은 가자 그러며는 지원이는 으음 꽃은 꽃이구나 한개 둘 셋 박쥐 얘 누구니 그 뭐니 진 칼 그래 삐삐 어이 잘하네 으음 그래 으응 그래 꽁 지원이 뭐 그릴래 으응 그럼 토치까까 줄께 요거 먹어야지 이거 니가 씹던 거잖아 다람쥐 해봐 찐이야 얘는 응 조금씩 얘는 뭐니 떡인데 맛이 어때 이거 아 얘 누구니 채기 갖다 얘기 할까 예이예에 응 이 나무가 커 이 닦네 으음 얘 뭐라 그래 얘는 새야 저거 뭐지 얘는 누구니 누구 꽃 이거 뭐야 뭐가 말이 또 있어 어엉 그럼 무슨 꿈 꿨어 하나 아유 잘하네 찐이 꽃 아 이거 이만촘 응 떡 으응 그랬어 어 어느 게 더 커 아빠 뭐 맘마를 먹어 요거 머리도 감고 물장난도 하고 어유 시원해 아이 차가워 할까 챈거가 뭔데 그랬어 입 이렇게 큰 거를 높다구 그러는 거야 얘는 누구니 얘 누구니 여기는 애가 몇명있어 얘는 누구니 뒤에 봐 있어 돌인데 만지면 아빠가 이놈하지 또해 아니지 응 한기 다람쥐 거 누구 빵이니 이게 작어 으응 그래 요거는 오오 그래 에이 딴 것만 하고 있어 응 찐 꺼 여깄구 아이유 응 귀엽다 얘 누구니 그러며는 지원이는 저기 이거 뭐니 지원이 머리 짤랐지 그걸루 월 요일날 녹음을 하다가 갑자기 학교를 가게 되서 못했지요 이건 뭐야 진이 할머니 어디 가셨어 오 지원이 엄마가 그날 뭐 사줬지 책 또 보자 하하 토치 봐라 응 거기 있는거야 엄만 술 안 먹어 아빠만 잘 먹지 말 그래 말같이 생겼는데 사실은 염소래 심술이 어디 있니 크게 말해 봐야지 누구 꼼이야 얘는 누구니 얘는 누구야 꼭꼭 씹어서 먹어 조금씩 호랑이 응 그래 아유 그래 저길 가리키면 어떻게 언니야 아니야 찐이야 으음 이거랑 또까삐 응 응 얘는 누구야 뭐 다시 말해봐 이거 커 아이구 잘했네 피 언니야가 지원이한테 뭐해 줬어 아 얘 뭐하니 얘 물두 하면서 그치 응 응 아유 지원이두 제일 예뻐 찐이고 아줌마 어디 갔어 그래 펜다니까 아빠 꼼이야 저 나문데 요 나무하고 요나무하고 어느 나무가 커 으응 응 그러면 누가 이뻐 엄마랑 데리고 가봐 응 갔어 오 고깄구나 아가가 하나 둘 있지 수 개념이 애기 때부터 있대더니 하나도 없네 너는 어어 하긴 호랑이하고 야옹이하고 비슷하지이 뭐하는 건데 뭐라 그랬어 아빠한테 아이구 야아 제일 잘하네 커 빵 아빠 꺼구 엄마 꺼구 지원인 피 볼꺼야 아빠 응 자 먹어 땐이야 방 으응 그리고 이름을 말해야지 응 이거는 이거 이거 책 갖고와 얘 하마야 하하하 뭐가 어딨어 어딨어 거기 말고 여기 꿀꿀이 귀엽게 생겼네 뭐가 먹고 싶니 어딘지 모르겠어 엄마는 엄마만 하라구 떡이 맛있니 맘마가 맛있니 그럼 요건 뭐니 응 거기서 첨벙첨벙 놀꺼지 으응 커피 아냐 응 이거 다시 설명해봐 응 그러고 여기는 이거 작어 그래 요기서 하자 얘는 다시 빼고 또 넣어 볼까 암도 있었지 이모 엄마 책이야 응 똑같애 앉아 있어 그리구 또 왜 엄마한테 책을 던져 이거 배야 녹음 안하니까 이거 꺼야 되겠네 또 해 이거 누구야 그래 요기 물컵은 몇개 있어 토치 까까 먹을래 우우 응 다리이 으응 어유 잘 그리네 할머니 꺼 응 응 그래 함머니는 제비해봐 엄마는 그날 뭐 해 줬어 응 얘 토치 까까 여기 있다 토치 지원이 녹음하는데 너 말을 해야지 꿀꿀이다 아니야 코뿔소지 또 말해봐 맛있어 아니야 다람쥐지이 엄마가 제일 예뻐하는 사람이 누구니 요거는 어머머머 거 누구 빵빵이야 야 지원아 얘 누구니 그러면 맘마하고 떡하고 어느게 맛있니 안저 거북이 찐이 꺼 또 할머니는 코끼리 그래 으응 머리 짤랐던 거 얘 누구니 물컵이 엄마 미 아빠 제일 이뻐 찌찌 말고 요기 그럼 이거 꽃이니 찐 책이 어디 있는데 얘는 얘는 누구야 사자 어디 코끼리해봐 으응 작다고 아니야 응 응 물컵이 몇개 있어 응 새같이 생겼네 지원이 이거 뭐니 업어 줬어 아유 좋아 할머니 꺼 물 먹어 그래 발 또꼬삐 그러면 여기 아가가 몇명 있어 꽁 응 하하 지원이지 지원이 동물 친구들 네에 왜 으응 찐이 전화해 엄마 싫어요 끝났다 야 아빠 뭐해 요거 중에서 어느게 더 커 또 더 아빠한테 전화해 줘 응 철 오빠가 줬지 요기 있네 으응 진이는 지금 뭐할까 아 그만 하자 지원아 어 그럼 찐이 피는 어느 거야 요기 입 사자 이거는 뭐니 지원아 오오 진이 커피 이렇게 타는 거야 아유 고기도 있네 응 언니야 예뻤어 으응 또 누구 제일 이뻐 떡 맛있니 그러면 할머니가 제일 예뻐하는 사람은 이거 누구야 그래 또 있다 몇명이야 엄만 뭐하니 네 그러면 이따가 다시 하겠 습니다요 어어 어어 어어 그러고 자 응 으응 그래 아이구구구구 지원이가 물 먹구 싶은데 버스 안에서 못먹었었는데 언니야가 물 갖다 줬지 으응 그럼 요건 뭐니 그게 뭐야 아 잘 먹네 그래 그래 얘 누구니 아이구 좋아라 또 해 얘 누구야 찐 집 아니지 엄마가 저거 뭐 사줬지 으응 누군데 어디서 지원아 아이구 그만 하자 그만해 꿀꿀이이 으음 이쁘네 다른 거 한개 으응 얘는 응 진 가위 아줌마 왔나 보다 또 꺼야겠네 이거 뭐라구 이게 더 높구 이건 낮어 그 언니가 또 뭐해 줬어 아니지 얘는 몰르겠지 응 그리구 또 으응 함머니한테 전화해봐 찐이 이쁘잖어 엄마 꺼 어어 여기 한개 있다구 펭귄 지원이 누가 이쁘니 병은 다 술이구나 애 누구니 응 빵빵빵이다 아이구 잘하네 진이 녹음기 어 그치 응 응 그 때 언니야 보러 뭐 타고 갔어 맘마 사 줬어 응 걔랑 얘랑 으응 요거 너 먹던 거지 지원아 이거 너 좋아하는 애 나왔다 어엉 그래서 코자아 얘 누구니 얘 이름이 뭔데 뭘 이만촘 물 갖다 주까 할머니 어디 가셨어 어어 요기는 꼼같이 생겼지만 얘는 날개가 있어서 박쥐야 요것도 한입 먹구 한기 이모는 뭐해 줬어 또 누구 제일 이뻐 또 어딨니 오오 타는 배 오호호 전화도 걸고 전화도 끊었어 철 꺼 거북이 책이 하나 둘 셋 넷 토치 까까가 더 맛있어 응 그럼 어느게 더 커 으응 안테나를 마이크 삼아 노래하니 응 입이야 입 어디 여기 집이 있다 하나도 안되고 있나 보네 그건 뭐야 그럼 이번엔 아빠한테 걸어봐 응 엉 까까 이만촘 사오세요오 응 책이 몇 개 있어 누구 집 그래 어 하나 둘 셋 넷 다섯개 있지 이거 빵빵 했네 얘 누구야 찐아 사자 요거는 응 까치 뭐라구 응 그랬어 집 아유 얘는 응 얘는 엄마 화장해 허허허 그래 원숭이 찾아 봐라 응 저거는 그러면 아빠 나무하고 진 나무하고 어느 나무가 더 커 응 물하러 가자고 엄마가 제일 예뻐하는 사람은 누군데 비행기 피 응 사자 사 자 이거 뭐니 아이구 이뻐라 얘 누구야 으응 그럼 몇개야 전부 으응 그랬어 할머니 뭐야 저거 아빠 집인데 어느 집이 더 높으니 뭐야 관 둬 할머니 꺼야 응 그러자 그러며는 요거 뭐니 데리고 가봐 엄마 말을 하면서 해야지 녹음하는데 참을 사줬어 거기 사자랑 또꼬삐 으응 그래 또 줘 키가 뭔데 으응 그래 그래 그 떡 누가 만들었어 아이 잘하네에 뭘 또 해 꽁이다 응 엄마 어디로 가 요렇게 쪼그만 거는 그럼 이거 꽃이니 빵 타고 갔어 지원이 누가 제일 예쁘니 한개 더 뭔데 아이구 잘하네 그러면 무슨 말을 할까 얘는 요거 뭐야 그건 뭐야 뭐가 터야 으응 더 이거 뭐랑 또꼬삐야 더 얘 응 꼽아줘 그거 뭐야 그럼 얘는 뭘 주세요 으응 어디 있는데 그게 그럼 이것두 배구 이것두 배야 메벱벱 그래 호랑이다 어어 맘맘 그럼 이건 뭐야 이거 진 집 으응 그랬 얘는 응 하나 헤헤 크다 작다도 또 거꾸로 하시는 구만 엄마 학교 가서는 누구 만났어 으응 야 할머니 어디 가셨니 응 그럼 엄마 미 아빠 제일 예뻐그래봐 지원이 잠잤어 오오 지원이 배두 배구 타는 배두 배구 코 잤어 으으 얘는 음메에 소지 응 업어 목욕하는 거 좋지 아이 얘 멍멍이잖아 어어 그래 사자 우리 벽에 걸려있는 호랭이하고 똑같은 거네 컵이 땡 하는거야 오늘은 팔월 오일 수요일이에요 꼼 멍이 어디가 아파 으으 까까 이만촘 사갖고 오세요오 한끼 술이야 그만 하자 응 요거는 제에비 해봐 이건 뭐 찐은 왜 미워 아이 지원이 잘하네 그거 뭐니 으응 그랬어 찐이 인형 조기에 있지 지원이 요에는 원숭이 어디 있니 코끼리 뭐 그릴까 철 엄마 꺼야 어딨어 지원이 배는 어디 있니 얘네 둘 중에서 누가 더 커 오오 그러니까 나무를 보고 나무라고는 못하지만 꽃은 아니다 이거지요 뭔데 응 이건 뭐야 얘는 누구야 함머니가 뭐해 줬어 어떻게 생긴 아기가 이뻐 응 전화하구 까꿍했어 토치가 울고 있어 다 집어 넣었네 지원이가 이거 누구 꺼 하나씩 보자 에이 딴소리 할머니 꽃이야 응 커피 한기 아빠야 으응 쉬이 땅 했어 얘 뭐해 잘 봐 지원이 요전에 엄마 학교 가서 누구 만났어 으응 얜 누구니 얜 치카치카 하네 이거는 지원이 그저께 엄마랑 학교 가서 누구 만났어 응 진 집하고 아빠 집하고 어느게 더 높아 그거 뭐야 지원이 말 응 칼 으응 그런 웅 이야 요거 으응 진 꼬 먹어 후후 사아자야 사자가 그래 으응 그 이모는 지원이 업어 줬어 얘는 누구니 원숭이 책이 몇개 있어 몇개 있어 진 가위 찐이 녹음기 에에이 응 찐이 심술이고 신퉁이는 어디 철 오빠 꺼야 한개 으응 이거 몇 개 있어 그럼 어느 나무가 작어 그래 어느 거랑 또꼬삐 어딨어 또 누구 있었어 응 지원이 요에는 그림도 많네 지원이도 야 녹음기 앞에서 말해야지 너 어느게 더 커 응 어 저저 얼만큼 말 어딨어 끼 으응 이거 뭐야 아빠는 기린 그럼 여기 나무가 두개 있는데 어느 나무가 크니 응 음 뭐 먹을래 어느거 얘 누구니 까까 사줬어 으으 전화 껐어 얘 뭐해 물 줬지 엉 이거 이거 한개 한기 더 했어 으응 이거는 토치의 뭐야 얘는 아이 이쁘다 어 까까 이만촘 사러 갔어 이제 그만 할까 후후 한기가 한개 저거는 만지면 아빠가 이놈하지 이모한테 한턱 내라 그래야겠다 전화 끊었어 저저 뭐니 관 두자 응 껌 으응 말 그게 무슨 얘기야 요거 누구야 거기 컵이 몇개 있니 다시 말해봐 멍멍이가 지금 어떻게 됐어 지원이 아빠 예뻐 응 후후후 한개 그래 봐 커피 마셔 후후후 하나 둘 셋 넷 다 요거는 집게집게집게 하는 가재에요 그러면 그렇게 날아가는 거지 저는 아바마마께서 주신 꽃씨를 팔았습니다 그래서 먼 번 돈으로 더 많은 꽃씨를 사왔습니다 응 자 이 큰 발자국은 누구 꺼에요 그래가지고 종현이 나중에 기억나나 바람이 불면 북극곰은 바람을 등지고 코를 발 밑에 묻고 잠을 잡니다 친구들이 다 어디 갔어 도토리도 나오고 맛있는 과일도 많아져요 햇빛 공기 물 그리고 흙은 우리가 사는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것들입니다 응 집에서 엄마가 약 발라줬지 그랬지 그게 뭐야 뭐 묻었어 꿀벌이 곰 곰 공격하겠지 정확하게 과녘을 맞추려면 오랜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소는 머리를 지어 삽니다 현미 이모 뒤에 뭐야 자기보다 몸집이 작은 놈을 잡아먹는 동물들 도깨비 얘기해줄까 앞에서 부터 뒤로 가시털을 핥습니다 앞발 뒷발 발자국 응 자 우리 그럼 토끼 모양 있는 거 책 읽어 볼까 이렇게 앉아 엄마랑 책 보기 편하게 이건 뭐야 선인장 그렇지 햇빛 그렇지 노래 불러봐 사랑해 하는 거네 엄마 사랑해 어떻게 해 사랑해 자 세마리 다음에 우와 여기는 더 많은 개구리가 있다 곰은 꿀벌들이 쏘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열심히 먹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고 뭐라고 그래 거북이는 어떻게 달렸어 하늘에서 슁 펑펑펑펑펑펑 하는 불꽃놀이도 보는 거야 어 그래서 올챙이가 점점 이렇게 꼬리가 없어져 꼬리가 퇴화되면 그렇지 고춧가루 후춧가루 총 그렇지 자 첫 발견 시리즈 또 읽어 그게 뭐야 응 토끼 출렁 출렁 시퍼런 강물이 짐승처럼 소리를 내며 흘러갔어요 종현아 이건 뭐야 대나무 잎으로 만들어진 나무 속 아늑한 보금자리에서 아기 팬더가 태어났군요 자 이게 뭐에요 봤어 안 봤어 티비에서 여기 이 가재 잡아봐 어디를 잡으라고 그랬어 엄마가 삼촌들도 만났잖아 누구 삼촌 만났어 공부 해 삼촌들도 종현이랑 많이 잘 놀아주지 교회 가서 책 읽어준 이모 이름이 뭐지 자루 속에는 바싹 말라 말라버린 꽃씨가 들어 있었어요 임금님은 얼굴을 찌뿌렸습니다 꾀동아 가지 마라 아풍 연어들이 강물을 거슬러 올라올 때가 되면 곰들은 그 때마다 이 강을 찾아 옵니다 지민이가 이렇게 다쳤어 지민이 엄마한테 가서 뭐라고 그래야 돼 맘마 또 그렇지 벌을 만났어요 벌을 만나고 보니까 벌을 어떻게 다녀 어 이진용 첫 발견 시리즈 이 책은 실물만큼 생생한 그림과 애는 피부에 작은 물질들을 통해 햇빛을 우리 몸에 빨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 그렇게 막 돌아가는 거지 응 어미 고슴도치가 새끼 아빠 안 보여 여기 있는 동물들은 뭐를 잡아먹는 동물들 독이 있잖아 그렇지 민석이 삼촌 살며 주로 곡물이나 마른 풀을 먹습니다 자 넘기고 아흥 아흥 지민이 엄마한테 가서 뭐라고 그래야 돼 동생은 처음에 애기라서 말을 못해 늑대가 어떻게 했어 아풍이 그렇지 우리 또 이제 민기 형아가 저거 포크레인 포크레인 나도 가지고 놀래 자 앉아 이제 다리 쭉 피고 응 개미도 먹고 애벌레도 먹고 굉장히 먹는 음식이 다양하다 응 자 여기서 이렇게 가서 여기 나무 다리를 통과 태어날 때 몸집이 작았던 아기들은 아주 빨리 자랍니다 자 이거 보자 예주는 여기네 애야 애야 삼총사는 너무너무 무서워서 삼총사를 보면은 사람들이 알았어 집에 있어 그러면 종현이랑 엄마랑 그렇지 고드름이야 고드름 응 아풍이 있네 셋쩨 왕자는 임금님을 모시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삼총사가 애기를 안고 자기네 집으로 들어왔어 바퀴를 쾅쾅쾅 다 때려 부셔 곰은 겨울동안 먹을 음식을 저장합니다 종현이는 배가 고프면 엄마 뭐라고 그래 따라라라라따라라라라 이거 뭐였지 그렇지 응애응애 하고 울지 애기는 그래 스키장 가서 썰매 탔지 햇빛은 우리 몸이 활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줍니다 그렇지 크게 말해봐 종현이가 들소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힘든 밭 일을 할 때 힘이 쎈 황소를 이용했지요 호랑이 흥 난 안 속아 다람쥐 토끼 노루가 들어간 발자국이 있는데 왜 나온 그럼 엄마 아빠 잃어버리지 시마지로 비디오에서 봤잖아 알았어 엄마가 이거 읽어줄게 그래 그러고 지민이 엄마랑 같이 가야 되지 엄마가 이거 뭐라고 그랬어 아프리카 남부에 사는 고슴도치 모습은 약간씩 다르지만 모두 고슴도치랍니다 떡 나는 쭈쭈 아풍 아풍이 주세요 소는 네 개의 젖을 가지고 있으며 송아지에게 젖을 먹이기 위해 늘 젖을 채워둡니다 우리 책 그만 볼까 이제 콩 자 몇 마리 있나 볼까 아우 누가 울까 아풍이 아풍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투명 필름을 사용하였습니다 모르는 아저씨한테는 가면 안 돼요 칼 던지기 묘기에서는 절대로 실수를 해서는 안 되요 갈색곰과 북극곰은 장난을 무척 좋아합니다 애 봐 아흥 아흥 막 싸우네 장수하늘소는요 응 아떵 맹수가 맘마 맘마 주세요 넨네 넨네 넨네 넨네 넨네 넨네 하네 응 그런 애들도 있대 엄마 아빠 잃어버린 애들 그렇지 그렇게 말 잘하는데 애기는 말을 못해요 응 소리 질러써요 이거 뚝 뚝 토끼 충치 있어 없어 삼촌도 아니고 이모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이야 아이고 잘하네 이거 이름 뭐라고 했어 엄마가 이거 그래 종현이는 어떤 어린이가 돼야 돼 거기 아야 했어 뭘 아이 여기 뒤에 읽어야지 검은 모자에 검은 망토 책 읽어줘 엄마 이리로 와 으짜 이거 책 볼까 이종현 나뭇잎이 나요 아풍이 예주는 누가 가장 무서워 빠뿡이가 가장 무서워 빠뿡이 종현이 아빠가 없어 짠 빨리 엄마한테 약을 가져다 드려야지 꾀동이는 집을 향해 부리나케 걸었어요 저 쪽 마을에 도착을 먼저 한 거는 거북이야 토끼야 자 다음 이거 봐 우와 곰이 따먹을 만한 꿀이 있는지 곰은 나무를 오릅니다 그렇지 풀을 먹는 동물들 그렇지 털이 하나도 없다고 했어 여름이 되면 소는 밖에서 풀을 먹으며 생활을 합니다 이거 풀칠 해 줘 자 여기 여기 풀칠해 줘 그렇지 해봐 잘 그렇지 손 아야 해가지고 피났지 우리 종현이가 그래 그게 더 재미있어 넘겨 보자 뭐하나 에 고기 잡고 있어 호수에 응 똑똑 토끼 토끼 찾아 보세요 토끼 자 셋째 앤 누구야 앤 누구야 비행기 오래 탔지 그렇지 저쪽 방에 있잖아 가지고 올 수 있겠어 아이고 잘 하네 귀로는 집에서 키우는 가축 주위의 세계와 첫 발견하는 때 입니다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그렇지 썰매 사람은 몸에 뼈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딱 설 수가 있다 여기 풀칠하자 풀칠 종현아 이거 봐 뽕 정확하게 오랜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곰이 꿀을 먹고 있어 곰은 꿀벌들이 쏘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열심히 먹습니다 올챙이를요 잘 키우면요 나중에 어떻게 되냐면요 또 어떤 거 이거 읽을까 펴낸이 김성봉 공급처 오르다 코리아 출판등록 아 덜 읽었어 천구백팔십팔년 십이월 사일 그렇지 우유로 치즈도 만들어요 으아 도깨비다 자 도깨비다 나타났다 이제 괜찮아졌어 다 나았어요 응 팬더 팬더는 죽순을 먹고 삽니다 많은 사람들이 팬더를 사랑하고 아낍니다 충치가 생겨서 엄마 이빨이 어떻게 됐어 뭐 이렇게 옷을 많이 입고 있어 이거 벗겨야지 종현이 어저께 교회 갔었지 그렇지 그렇지 착한 어린이라고 그랬지 엄마 조금만 참으세요 얼른 가서 약 사올께요 스물 여덟 스물 아홉 서른 서른 하나 서른 둘 서른 셋 서른 넷 서른 다섯 서른 아홉 마흔 우리들의 몸이 자라려면 물 공기 햇볕 그리고 충분한 영양분이 필요합니다 이거 볼까 그게 뭐야 곰 베어 곰이 살고 있는 산 속에 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종현이 이빨 어떻게 닦아야 돼 아니 이 손 책 놔야지 토끼 형제는 깡총 깡총 다리를 건넜어요 토끼도 문제 없이 잘 건너네 응 종현이 이거 두껍아 두껍아 만들었네 목욕탕 갈 거야 안 갈 거야 학교 갔어 학교에서 뭐 해 아빠 그 다음 뭐라고 그래 그렇지 씻어 주세요 기저귀 갈아주세요 그러지 수영장 가서 시안이랑 놀았잖아 시안이 손에서 뭐가 나왔어 두더지는 못 가요 왕자가 빈 손으로 덜렁덜렁 걸어나오지 뭐에요 응 지렁이 거미 연지개벌레 노래기 사슴벌레 갈대충 바로 그 때였어요 호랑이 집에 도착해서 꾀동이는 엄마를 엄마의 말이 생각났어요 줄넘기 할 때 무슨 노래 불렀지 노래 불러 보자 어 이 꿀을 굉장히 좋아한대 그렇지 그래서 벌들이 화가 났어 예주 잠깜만 일어나 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열 넷 열 다섯 열 여섯 열 입곱 개미를 만나가지고 보니까 개미가 나무 위를 한편 고슴도치는 수 키로미터 떨어진 곳까지 먹이를 구하러 갑니다 봐요 그렇지 코로는 임금님은 나무보다 꽃이 더 많은 나라를 만들고 싶었어요 나팔 총 이거는 어떻게 하면 소리가 나 애 이름은 뭐야 그렇지 하와이에서 재미있었어 어떻게 간다고 그랬어 그렇지 불꽃놀이 이모 도망갔어 그러더니 친구들이 뭐하고 놀았어 직녀 곰은 살고 있는 숲 속에 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자 곰이 살고 있는 산 속에 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삐야삐야요 주로 밤에만 활동하는 고슴도치가 잠에서 깨어났나 봅니다 자 책 다른 거 갖고 오세요 책 안 볼꺼야 이제 넨네 할꺼야 헤 이거 봐 원 투 쓰리 그렇지 그렇게 얘기해 가지고 너는 이름이 뭐야 예빈이는 몇 살 예주는 몇 살 그렇지 공부 열심히 하고 오세요 그러지 응 그거 가지고 와봐 종현이가 이 개구리의 애기를 올챙이라고 해 장난감 친구한테 안 주고 그러면 나쁜 어린이야 착한 어린이야 이렇게 딱 말을 해야 돼 그렇지 그렇지 여기 괜찮아 그래야지 응 첫발견 시리즈가 유수의 세계의 유수한 언론이 보내는 찬사 응 토끼 신이 나서 따라갔어요 나는 축구가 더 재미있으니까 너네도 나랑 같이 축구해 그랬어 손 이렇게 해 봐 하나 둘 셋 넷 다섯 예주 손가락 몇 개 검은 모자에 검은 망토 누구야 비행기가 사람 많이 탔지 삼총사 말고 소는 자기 몸에 붙어 있는 파리들을 쫒아내기 위해 긴 꼬리나 귀를 이용한답니다 응 이제 올 거야 알았어요 그래 이거 뭐야 자 신사 숙녀 여러분 이 뒤로 예주 뒤로 뒤로 이렇게 불꽃놀이 불꽃놀이도 하지 어린 소가 송아지 젖을 먹이는 군요 꽥꽥꽥꽥 예주도 어렸을 때 엄마 모유 먹었지 흔히 고슴도치와 같은 식구로 착각한답니다 우리 이거 볼까 늑대 이야기 늑대 같이 노는 거야 친구랑 산딸기 애벌레 개미 곰 월귤 산딸기 야생나무 딸기 애벌레 개미 그렇지 그렇지 바나나 주스 해줬지 또 마술사가 우리를 위해 마련한 놀라운 마술에도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응 아풍이 있어 너희들에게 한 가지 일을 맡기겠다 이거 보고 넘기자 짐 싣는 차야 비행기에는 뱀 나오는 책 알지 자면서 보는 책 응 아빠 곰 우리 뭐 했지 아빠 곰은 뚱뚱해 그 노래 불렀었잖아 엄마 엄마 곰 자 여기도 엄마 곰이 예빈이하고 예주 데리고 있네 그렇지 지민이도 아팠어 아이고 우리 종현이 지민이가 보고 싶어 그렇지 엄마 아빠 근데 친구가 와서 수연이가 와서 나도 이거 가지고 놀고 싶어 거기 말고 저쪽에 세워져 있잖아 피아노 옆에 늑대 친구가 와서 야 그 줄넘기 하지 마 줘 이거 봐 여기 딱 붙었잖아 괜찮지 이거 볼까 애벌레인데요 애벌레가 점점점점 커지면서 껍질을 벗어 그냥 집에 있을 거야 신하들은 놀라 눈이 둥그래졌어요 하지만 임금님 얼굴에는 조금도 기쁜 기색이 없었습니다 거북이 헤엄치는 거 봤어 안 봤어 곰이 그래서 둔한 가 봐 그래서 둔한 사람을 에이 곰탱이 그래 뒤에 눈은 깐순이지 깐순이 정말 훌륭한 솜씨지요 이야 이게 뭐게 그럼 엄마 치료받고 있을 때 종현이 뭐 할 거야 어 세마리였어요 고슴도치가 새끼들에게 젖을 안 보이잖아 정확하게 과녘을 맞추려면 오랜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헤 우와 물고기 잡았어 그렇지 응 응 응 그렇지 뱀이 이빨이 이렇게 두 개가 나가지고 재미있는 퀴즈를 낼게 그렇지 이쪽으로 이렇게 잡으셔야 돼요 알겠습니까 치타 어디 갔다 왔어 으악 땅은 왜 이렇게 깜깜하지 수연이가 여기다가 우동을 쏟아가지고 여기 어떻게 됐어 이야 이거 봐 멋있지 봄이 되면 수컷과 암컷은 물 속에서 짝짓기를 하지요 불 그래서 아기 새가 어 나도 개미처럼 해볼 테야 그랬어 도망 안 가지 앞을 거의 보지 못합니다 이제 형제 곡예사들이 등장하는군요 사람이 몇 명이야 좀 세어 볼까 이렇게 해 가지고 곡예사들의 훌륭한 재주와 마술사들의 믿기지 않는 마술에 박수를 보냅니다 야 니네 이거 놀지 마 점프도 하고 휙 돌기도 하고 스케이트 응 새끼 고슴도치는 눈을 뜹니다 모르는 사람은 따라가면 돼 안 돼 자 다음 곰은 여기 저기에 자신의 흔적을 많이 남깁니다 이제 개구리가 몇 마리 있나 세어볼까 종현이 뭐 볼까 어느 쪽을 먼저 볼까 어우 개구리 알이 이렇게 많은 가 봐 헤 호랑이네 여자 조련사는 맹수들과 이야기를 나눌 줄 알지요 운전하는 아저씨 욕심꾸러기라고 그랬지 욕심 부리면 돼 안 돼 어머나 이거 강아지가 많네 종현인가 이거 불도저를 막 신나게 가지고 놀고 있어 응 이쪽 개구리가 어디까지 뛰나 우리 한번 살펴 볼까 짜자잔 여기 정말 훌륭한 솜씨지요 응 무릎에 앉아서 이렇게 하면 돼 이리로 와 봐 손 엄마가 여기서 손 이렇게 봐봐 응 가지고 와봐 가지고 올 수 있겠어 이 곰들은 미끄럼을 타고 놉니다 곰은 친구에게 인사를 하거나 뱀은 뼈가 없어요 그래가지고 쉭 아니 너는 왜 빈손이냐 아바마마 제가 잠시 밖에 빠뿡 호랑이다 아흥 아흥 곰은 겨울동안 먹을 음식을 저장해 둡니다 그래야지 응 그래 안 그래 종현아 이거 봐 응 그렇지 엄마가 뱀은 아기 새가 폴짝폴짝폴짝 뛰다가 어떻게 됐어요 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 가재 그럼 수연이 엄마한테 종현이가 가서 뭐라고 그래야겠어 어 애 넨네 코 자는 거야 어 맞아 애 넨네 하네 꾀동이는 부지런히 다니며 약도 사고 편지도 부쳤어요 종현아 뱀은 어떻게 다닌다고 그랬어 엄마가 그래 종현이가 엄마 괜찮아 같이 가자 그랬지 해님 그럼 종현이가 뭐라고 그래야 돼 아휴 파리가꽁꽁꽁꽁꽁꽁꽁꽁꽁꽁 이렇게 앉네 응 응 그렇지 시안이랑 놀았지 종현이는 안 보여 비행기 봐 그렇지 고춧가루 후춧가루를 칙 뿌리면 어떻게 해 말들이 어이 징그러워 어이 여기 있다 여기 있다 여기 써 있어 류주연 이렇게 써 있어 초콜릿 줄게 이리로 와 봐 그러면 가야 돼 안 가야 돼 그랬더니 애기가 저는요 엄마도 없고요 아빠도 없고요 삼촌이랑 이모들한테는 가도 돼 그렇지 그 다음에 뭐 볼까 그렇게 했어 종현이가 이거 다시 꽂아 지민이가 수송아지도 곧 아빠 소같이 황소가 될꺼에요 대개 하루에 두 번 젖을 짜는데 이 때 소들은 외양간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다음 그렇지 이거 올라가는 거 봐라 그래가지고 돈이랑 반지랑 반지는 여기다 이렇게 차는 거 도깨비 얘기 많이 해주지 아 그건 뽀로로 꺼야 비행기 쪽을 먼저 봐 비행기가 재미있어 이거 응 응 알았어 자 또 한장 쭉 넘겨 또 넘겨 보세요 살모사가 고슴도치를 잡아 먹으려고 하지만 뜻대로 잘 안되나 봅니다 온 몸에 퍼져가지고 사람들이 어떻게 돼 나중에 린 피가로 프랑스 결코 한 권으라도 놓칠 수 없는 뛰어난 작품입니다 프레진티 미국 짠 다 읽었어요 자 이거 보자 또 자 아풍이 됐고 자 자 이거 보고 또 응 네가 바로 이 나라를 다스릴 왕자로구나 임금님은 셋째 왕자를 꼭 안아 주었어요 할머니가 같이 살고 싶지 않대요 그렇지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지 어 어디 쭈욱 팔짝 응 그래가지고 여기 우리나라야 다 그럴까 어떻게 하디 엄마가 읽어 줘 근데 발톱이 굉장히 길지 그래서 오 이렇게 짚으면 다쳐 마차 안에 누가 있었어 응 마차 안에 누구를 만났어요 자 엄마 곰은 돌 밑에서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손 아팠어 왜 눈은 뭐 한다고 그랬지 엄마가 눈으로 음 종현이가 엄마 아빠랑 같이 손잡고 다녀야 되는데 눈이 아파 그래서 말들이 어떻게 해 엄마 왜 이빨 아야 했지 자 종현이 이거 읽어 주세요 아우 징그러워 닻쥐 테쓰만 두더쥐 여기에 있는 동물들은 생김새가 하나 둘 셋 넷 세어 봐 예주도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그렇게 날아갔지 이모 많잖아 왜 이거 누구네 집 강아지 이모라고 그랬어 우와 또 어디까지 뛰나 볼까 이모 이름이 뭐야 기억 나나 그거 뺐으면 어떻게 할 거야 종현이가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놓아요 공항이에요 비행기 타는 공항 장수하늘소는 힘이 세 가지고 장난감 트럭도 끌고 갈 수 있대 눈썹 있지 엄마도 눈썹 있고 그렇지 여기 다시 위에 사람들이 이렇게 올라가고 있지 삼총사는 몇 명이야 자 그러니깐 어머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뛰었다 그렇지 아리가또 어느날 엄마 여우가 몹시 아파 신음소리를 내었어요 이 커다란 텐트는 무엇일까요 아 서커스 장의 천막이군요 멋진 공연이 시작되나 봅니다 이야 만세 곡예사들이 만들어 내는 수많은 색깔을 보세요 세어 볼까 애는 아래에 그림들은 우리 몸의 여러 계통 즉 사람이 몇 명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명 임금님은 첫째 왕자를 매우 귀여워 했습니다 마음씨도 착하고 얼굴도 잘 생겼거든 검게 됐잖아 그래서 엄마 이거 이빨 어 재네 나만 두고 어디를 갔네 또 이거 책 볼까 봄 여름 가을 겨울 볼까 우리 모두 고슴도치와 같은 식구들입니다 그리고는 한 달음에 집으로 뛰어 왔습니다 아흥 치타는 누구랑 누구랑 누구랑 갔어 하와이는 자 이 그림은 여러분이 나이가 들면 어떤 모습이 될지 미리 가르쳐주는 재미있는 그림이에요 빠뿡 빠뿡이가 몇 대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열 넷 엄마 아빠는 이쪽으로 가고 종현이는 이쪽으로 갔어 다람쥐가 폴짝폴짝폴짝폴짝 뛰어다니는 거야 우리 종현이는 말 잘 하지 그렇지 응 응 응 아우 징그러워 우리 종현이 혼자서도 잘하지 그렇지 종현이 엄마가 이거 읽어줄까 달님이가 이렇게 있는 깜깜한 밤에 삼총사가 나가는 거야 또 이거는 그렇지 엉덩이랑 이 등쪽을 이렇게 잡아야 돼지 종무 삼촌 아풍이 친구가 빠뿡이야 응 어 친구들은 애랑 같이 놀기 싫은 거야 늑대랑 세어 봐 예주가 응 이거 종현아 이건 뭐야 그리고 한참 후 땅 덩어리가 천천히 갈라지기 시작했지요 그래 너도 가지고 놀아 자 이 책 누가 찢었어 책을 왜 찢어 응 여기 갈색곰과 북극곰은 장난을 하주 좋아합니다 우리 몸은 미세한 미립자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나뭇잎이 떨어지고요 도토리도 많고요 맛있는 과일도 있어요 아 왜 이렇게 졸리냐 피곤하다 도룡농이는 파충류과의 누구 이모지 종현이는 이빨이 어때요 썩었어 안 썩었어 스물 여덟 스물 아홉 서른 서른 하나 서른 둘 서른 두 개 응 애가 슝 날라가지고 우와 슝 날라가지고 이리로 갖나 보다 이야 그가 말을 하면 모두들 고개를 끄덕끄덕 감동했어요 임금님도 믿음직스럽다고 칭찬했습니다 그래야지 무슨 어린이라고 그랬어 이리로 와 여기 사탕 있다 사탕 여기 과자도 있어 곰 이 발자국은 누구의 것일까요 바로 곰에 발자국이랍니다 이거 뭐 하는 거야 엄마가 봄이 되면요 꽃이 피고요 현재에도 남아메리카 대륙이 아프리카 대륙에서 조금씩 멀어지고 있지요 종현이 이거 팔 월 달에 한국 가서 봤는데 그렇지 하루는 삼총사 아저씨가 또 마차를 공격했어 아휴 애기 곰 예빈이 예주 여기 엄마 하나 둘 응 연어를 굉장히 좋아한대요 연어들이 이제 때가 되면 쭉 위로 올라오거든 그럴 때 뭘 던진다고 그랬어 엄마가 말은 뭐 끌고 다니지 말은 종현이랑 엄마랑 비행기 탄 적 있지 자 이제 오늘은 여기까지만 보자 그만하자 가재가 집게집게가 이렇게 손을 딱 집게 하면은 아야 하니까 줄넘기 하고 있었지 줄넘기 노래 세어 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열 넷 가라고 그랬어 가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그랬어 응 아이고 잘하네 혼자 기다리고 있었지 응 응 아풍해서 코나 딱자 우리 아이 어 애 넨네 했네 어 곰은 겨울이 되면 동면이라는 걸 해 기다릴 거지 옆에서 조용히 가만히 기다릴 거지 그래 택시 가지고 놀고 그렇지 그렇지 쉭 하고 돌아서 다니지 뱀은 동생 나오면 놀아줄 거에요 몇시간동안이나 꼼짝하지 않고 있을 수 있답니다 다시 비행기 볼까 요즘 비행기가 너무 너무 재미있지 누구 이모지 삼총사 고슴도치는 자신의 몸을 혀로 닦을 때 가시에 찔리지 않기 위하여 이 거북이는 물 속에서 사는 거북이야 엄마 예주 예빈이 스케이트 김연아 선수가 막 이렇게 멋있게 이렇게 이렇게 하잖아 종현이는 엄마도 있고 아빠도 있고 집도 있지 그렇지 가서 뭐 사가지고 오라고 그랬어 엄마가 그렇지 또 우유를 우유로 뭘 만들어요 종현이 잘 먹는 거 그리고 종현이는 기저귀 엄마 의사 선생님이 엄마한테 뭐라고 그랬어 의사 선생님이 나 피리 가지고 놀고 싶어 그럼 뭐라고 그래야 돼 종현이가 추위나 바람을 잘 막아줄 수 있는 안전하고 건조한 곳을 고릅니다 다음 헬리콥터 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 그렇지 그런데 크리스마스는 누구 생일이라고 그랬어 줄이 끊어지면 강물에 빠져 죽겠지 꾀동이는 다리 앞에서 멈칫 멈칫 했어요 사과 이거는 잎 음식물도 우리에게 큰 에너지를 줍니다 넘기세요 어 그렇지 다시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그러면은 뭐라고 그래야 돼 종현이가 엄마가 이건 뭐라고 그랬어 여기 여기 있는 거 곰은 풀 속에서 뒹굴며 노는 것을 무척 좋아해요 또 마술사가 우리를 위해 마련한 놀라운 마술에도 박수를 쳐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우니까 종현이가 애기가 울더라도 형 이거 가지고 놀아 그래야지 봤어 어디서 봤어 멋있는 삼총사 여기 그러나 반점이 없어 아주 새까맣거나 하얀 소도 있습니다 그래 우리 같이 하자 알았지 아줌마 어디 아야를 했는지 잘 봐야 돼 알았지 니 손 때문에 그걸 치워줘야지 보이지 애들아 이리로 와 근데 이 애기들은 엄마가 있어 없어 바람이 불면 북극곰은 바람을 등지고 코를 땅에 묻고 잠을 잡니다 이 꽃들이 삼 년 전에 제게 주신 것입니다 튜브지 튜브도 타고 놀았잖아 여름에 기억나 안나 그렇지 수연이한테 줘야지 말을 타고 있어 이야 말을 딴 곡예사들이 놀란 관중들에게 인사를 아니야 거북이와 토끼가 있었잖아 가시털을 곤두세워 방어합니다 또 말을 탄 곡예사들이 놀란 관중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그렇지 달리기가 제일 빠른 치타 응 나무 밑에서 위로 올려서 세게 앉아야지 그래서 거북이랑 토끼랑 뭐했어 그래가지고 아기 새가 파닥파닥파닥파닥 종현아 이건 뭐야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말 다시 말해 여러분이 자란다는 것은 바로 세포가 번식하여 크기가 커진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뜨거운 거지 그래가지고 수연이가 어떻게 했어 그랬지 팔짝 팔짝 그렇게 뛰었어 그래 자 그렇지 돌고래랑 뭐 했어 종현이 하와이 가서 응 아야 했지 그랬지 손 아야 한 게 뭐 그렇게 계속 말을 해 슝 내 먹이 먹으러 띵 응 띵 띵 응 뱀은요 여기 나오는 이빨로 사람을 칙 물면요 사람이 죽어요 이게 풀칠을 이렇게 하면은 점점점점 애기가 많아지고 그 애기들이 커지고 그래서 엄마가 이거 읽고 싶어 도깨비는 밤에 나타나 낮에 나타나 비행기를 이렇게 끌고 가는 차래 되게 튼튼한 차야 그렇지 그렇지 수염에 있다고 그랬지 아빠랑 그 때 어디 가가지고 썰매 탔지 수정 고드름 응 읍내 약국까지는 너무 멀고 위헙해 응 강도 건너야 하고 무서운 호랑이도 있단다 성 안 곳곳이 온통 예쁜 꽃들과 꽃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날아가는 거야 이거는 뭐야 스케이트 이건 개구리가 아니라 도룡뇽이래 그랬더니 그래 친구들이 도망가서 애 혼자 놀잖아 종현아 비행기다 우리 종현이 비행기 많이 타봤지 알았어요 그렇지 종현아 장난감 자기가 혼자만 가지고 놀고 뒤를 돌아라 꼬마야 꼬마야 그렇지 거기로 가면 돼 안 돼 자 꾀동이 여우는 어디 있어 여우가 어디 있어 예주야 헤 이거 봐 애기 백인 흑인 깜둥이 팬더 오리 침팬지 앵무새 사자 하마 그렇지 고드름 노래 있었잖아 피났어 멍멍이 아니고 애는 말 응 거기 있어 이리로 와 앉어 여기 앉어 종현이 생일이야 크리스마스가 엄마 이름은 뭐야 엄마 이름은 누가 나와요 소리가 나 나팔꽃 이거를 뭐라고 그랬어 쑥 나오지 우리 이거 볼까 어디서 나왔게 그래서 누가 더 빨라요 도깨비 종현아 일어나 봐 이리로 와 어디가 이 나무에 잘린 가지와 발톱 자국 땅 위의 발자국을 찾아 보세요 그럼 도깨비 도깨비 책 갖고 와야지 그거 뭐가 됐어 아풍 아풍 아풍 아풍 아풍 아풍 아풍 아풍 아풍 아풍 아풍 아풍 아풍 여기 사이에 이 이빨에 뭐가 나온다고 했어 아우 더워 꾀동이는 땀을 흘리며 숲 길을 걸어갔어요 그렇지 친구랑 같이 놀아야지 곰이 이렇게 벌써 컸어 엄마 곰은 돌 밑에서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자 신사 숙녀 여러분 이제 불을 품으려고 이 멋진 사나이에게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가슴털 덕택에 자 이거는 무슨 책이냐 하면은 곰이야 곰 삼 세에서 칠 세의 시기에 처음으로 질문을 시작하는 나이이며 그렇지 비행기 꼬리 또 이거는 뭐라고 그랬어 그렇지 엄마 아빠 찾으러 가는 거야 아기 새가 아풍 그녀는 호랑이와 암사자에게 불 굴렁쇠를 뛰어 넘으라고 하지요 그렇지 콩을 막 던져서 도깨비야 도망가라 독이 퍼져가지고 엄마가 이빨에 뭐가 있다고 그랬어 뱀은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보라색 연두색 빨간색 오렌지색 핑크색 이모 수연이가 울어요 그래야지 다쳤어요 그래야 되지 그렇지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스물 하나 스물 둘 스물 셋 스물 넷 스물 다섯 스물 여섯 스물 일곱 그렇지 이건 무슨 책이야 엄마가 뭐 해줬어 무슨 주스 예주는 뭐 좋아하는데 예주는 무슨 색깔 좋아해 곰은 뽀족한 털과 지방층 덕에 아주 차가운 얼음에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성공할 때도 있습니다 아이고 예뻐라 믿기지 않는 마술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렇지 크리스마스 트리랑 이건 뭐야 수연이가 꽈당 하고 넘어져가지고 막 울고 여기 피가 났어 또 말을 탄 곡예사들이 놀란 가 안 가 목욕탕 가 안 가 아 해보세요 그랬더니 엄마가 어떻게 했어 응 책 또 다른 거 갖고 와 예주 아풍이가 어디야 하나 먼저 약을 사고 우체국에 가서 편지도 부쳤어요 새끼들이 어미 고슴도치를 따라 일 열로 줄을 지어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이 강을 찾아 옵니다 보세요 곰이 물고 있는 저 생선 자 이제 형제 곡예사들이 등장하는군요 정말 훌륭한 솜씨지요 딱 한번 가야 돼 말아야 돼 토끼보다 자기가 더 무거울 꺼라고 생각했거든요 자 다 읽었습니다 그렇지 다 아니야 모르는 사람이야 에프 엔 에이 씨 아동 도서 최우수상 이탈리아 플로브 세계아동 최우수상 물개 그렇지 반창고도 이렇게 붙여줬지 기억나 안나 아풍이 이 아저씨는 모르는 아저씨란 말이야 이건 뭐야 아니야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아야 했잖아 그러면은 친구랑 친구 엄마를 찾아줘야지 종현이가 응 종현이 엄마 너 이름은 뭐니 그러면 뭐라고 얘기해야 돼 그냥 이모도 있고 또 우리 집에 놀러 온 이모들 신하는 왕자들이 사는 성을 향해 말을 몰았어요 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옛날 옛날에 거북이와 누구 얘기 해 줬지 현미 이모 친구들이 어떻게 했어 물개는 털이 있다고 했어 없다고 했어 응 여기도 사랑해 곰은 친구에게 인사 한다거나 주위를 살피기 위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래 응애응애 울어 코끼리 여기는 뭐가 있나요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투명 필름을 사용하였습니다 소리 났지 막 두두두두두 소리 났지 뭐라고 그랬어 늑대가 가재를 잡을 때는 어떻게 잡아야 된다고 그랬어 엄마가 이 성문 앞에다가 똑똑똑 하고 애기를 내두고 가는 거야 그렇지 햄버거로 한분코 했지 아이고 잘하네 지금 그럼 준비해서 엄마랑 목욕탕 갈까 이거 볼까 그렇지 돌아 돌아 돌아서 간다고 그랬지 종현아 세어 보자 이거 세어 보자 손 내려 보세요 아이고 갓난 아기네 오빠 됐고 큰 오빠 아주 큰 오빠 그렇지 몇 명 그렇지 도깨비 방망이 호랑이가 스르륵 방문을 열고 나왔어요 꾀동이 여우야 응 왔구나 그렇지 가위 바위 보 누구 이모 만났어 뱀이 있잖아 개구리도 잡아먹는다 우와 잘하네 머리에는 두 개의 뿔이 나 있습니다 아빠 지금 어디 있어 거북이가 더 빨라 아우 무서운 뱀이에요 이거는 뭐야 사십 억년도 훨씬 이전에 지구는 몹시 뜨거운 잠깐만 이거 되나 안 되나 좀 보고 올게 어 어 개구리가 여기까지 뛰었네 개구리가 팔짝 이렇게 뛰었네 햇빛을 통해 얻어진 에너지와 간과 신장들과 변화되어 우리 몸의 뼈를 튼튼하게 해 주는 여기 읽어야지 성에는 먼 곳으로 나왔습니다 집집마다 예쁜 꽃들이 활짝 피어 있었어요 배와 다리 모두 연한 분홍색입니다 응 경기 중 하나 소 뿔을 잡고 견디는 게임을 말합니다 자 다음 아 또 있구나 친구가 엥 하고 울었어 봐봐 친구가 어디 다쳤나 봐 그건 여우 뭐야 여우 어 악수했어 엄마랑 애는 말 애는 원숭이 몸 속에 있는 노페물들은 대변이나 소변 그리고 가스 형태로 밖으로 보내집니다 또 뭐 먹었지 그렇지 뱀은 이렇게 쉭 못 간다고 그랬지 엄마가 알려줘 봐 사람 몸에 들어있는 거 이런 거 이런 거 아흥이 이 아저씨가 신기한 마술을 보여주지 호랑이가 히죽 히죽 웃었어요 바나나 주스 해 줬잖아 고기도 먹고 돼지고기도 먹고 또 뭐 만들어요 도망을 못 가게 해 그리고 한번도 종현이 만난 적이 없는 아저씨야 달리기 시합 여기 보면 이런 게 다 뼈야 이렇게 딱딱한 거 나중에 이게 안 떨어지고 잘 붙어있잖아 그래 안 그래 마차 사탕 줄게 아저씨랑 같이 가자 그럼 가야 돼 가면 안 돼 고슴도치는 하룻밤 사이에 수 백마리의 벌레들을 먹어 치울수 있답니다 다음 그렇지 이거는 뭐야 그래 그런 삼촌들은 얼굴 아니깐 괜찮은데 아우 잘했어요 토끼가 잠 자고 가서 빨리 갔네 그렇지 여섯 마리 일곱 마리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우리 예주까지 열마리 해줘야 되겠네 종현아 이종현 엄마랑 목욕탕 갈 거야 안 갈 거야 배 고프면 뭐라고 그래 엄마한테 아이고 잘하네 그렇지 친구랑 같이 놀아야 돼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간다고 그랬지 그렇지 뚝 떨어졌어요 우와 줄기가 왜 이렇게 가파르지 우와 돈이 많이 있네 보석도 많이 있고 다음 여기 떨어지는 것을 조심해야 해요 귀한 꽃씨라서 금고에 잘 보관했다가 가져왔습니다 딸기 저기 늑대가 친구들이랑 사이 좋게 지내는 거 보자 세워서 해 아니면 어디 아픈가 종현이가 잘 봐야 돼 애는 장수하늘소라는 거에요 여기 나오네 그럼 종현이가 어떻게 해야 돼 장난감을 나무라서 못 가 소가 똥을 누면 파리들은 쇠똥 위로 날아가 먹을 것이 있나 없나 살펴 봅니다 날아가는 거지 아 빠뿡 하나 둘 우리 뭐라고 그러면서 놀 거야 자 이거 보자 아팠어요 빨리 오세요 임금님은 자루를 하나씩 주었어요 이거는 아주 중요한 꽃씨란다 이 커다란 텐트는 무엇일까요 양은 뭐 만든다고 그랬지 양은 양은 누구 생일이야 그렇지 달님이도 보고 재미있어 치타 달리기가 제일 빠르다고 했지요 이리로 더 와 봐 왜 수연이 엄마가 우동을 만들어줬잖아 기억나 종현이 이빨 썩었어 이름이 뭐야 이거 종현아 귀 엄마가 그랬지 귀 여기 구멍 어디 있어 귀에 구멍 호랑이도 있구요 긴 의자 사이를 두 번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아이고 잘하네 그랬어 아주 잘했어요 아빠가 안 보인다고 응 소리가 들어가 귀 구멍으로 소리가 어 애 누구야 팬더 응 팬더가 이렇게 나무 속에서 잤지 그렇지 그렇지 뱀 나오는 책이야 누구 만났어 권총으로 사람들한테 뭐라고 그러지 삼촌들하고 이모하고 만났지 어떻게 해야 돼 말 탄 카우보이가 소들이 도망치지 못하게 지키고 있군요 응 그 다음에 응 응 입을 통해 들어온 음식물은 아냐 아냐 뒤에 뒤에 토끼는 깡총깡총 뛰어갔지 나팔꽃 여봐라 왕자들을 불러라 임금님이 명령을 내렸어요 이럇 이럇 어서가자 누가 먼저 도착했어 북극곰은 얼음 위에서 잘 버팁니다 여기 발 바닥에 나 있는 털 때문에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우와 무서워 하고 도망을 가 아이고 허리야 아이고 죽겠다 그러자 꾀동이 여우가 말했어요 이렇게 푹 푹 봐 봐 그렇지 애 이거는 반달 곰 목에 이렇게 반달이 쫙 있나 봐 반달 곰이고 고슴도치 고슴도치 응 똑똑 응 자 우와 들쳐보니깐 뭐가 있어요 여기 앞발 뒷발 예주 손 왼손 어디 있어 한번에 수천 개의 알을 낳습니다 관중들 사이 더 남았어 관중들 사이에 앉아 서커스를 구경해 보세요 눈으로는 세상을 스키장에서 고드름 봤지 포도 해줬어 엄마가 오늘 막 이렇게 갈아준 거 무슨 주스야 이 커다란 텐트는 무었일까요 아 서커스장의 천막이군요 곧 멋진 공연이 시작되나봅니다 아 거기 토끼 있어 하지만 꾀동이는 다리를 건널 수가 없었어요 그렇지 그렇지 집게집게집게 하는 뭐지 아풍이 하나 둘 셋 네 마리 무서운 동물이지 근데 종현이도 같이 갔지 우리는 얼룩 소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예주 다음 넘기세요 그렇지 그렇지 종현이도 친구랑 같이 놀 거에요 알았어요 따 먹을만한 꿀이 있을 때 곰은 나무를 오릅니다 근데 우동이 뜨거운 거야 차가운 거야 이렇게 딱딱한 거는 뼈라고 그래 이야 공중 곡예사들은 공중에서 짝을 향해 몸을 날립니다 칼 던지는 묘기에서 절대로 실수를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 너 이름은 뭐야 이거 읽어줄까 엄마가 이거 이건 뭐게 그렇지 냄새 맡아요 입으로는 우리 몸에는 불필요하게 된 물을 신장을 통하여 몸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응 우리 줄넘기 하자 그래서 친구랑 같이 노는 거야 곡예사 음악가 조련사 그리고 동물들이 또 다른 곳에서 멋진 구경거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간다고 그랬어 엄마가 뱀이 들숨 들숨 날숨 맑은 공기를 들어 빨아 들이면서 숨을 들이쉬면 됩니다 들숨 날숨 머리에는 두 개의 뿔이 있습니다 뿔 그렇지 어 여기 가려져 있는 거 뭘까 자 넘기세요 아이고 잘하네 다람쥐가 쪼르륵 다리 위를 응 지나 갔어요 출렁 다리가 출렁 출렁 흔들렸어요 응 애도 겨울에 넨네한대 땅 속에서 사는 거야 이렇게 세포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를 말합니다 이런 세포가 있기 때문에 그렇지 올라가는 거지 그렇지 종현이 모자도 썼지 근데 이 친구는 엄마도 없고 아빠도 없고 집도 없대 그 비행기에 타고서 내릴 때 쯤에 종현이가 귀가 아파가지고 이거 로케트 발사 할 때 어떻게 한다고 그랬어 애는 누구야 누가 거기 누구야 어 토끼 토끼 몇 마리야 토끼 종현아 이거 뭐야 이거 이 비행기 먼저 볼까 짠 아 이거는 신칸센이네 거북이와 엄마도 처음 보는 개구리 모양이네 아빠 있지 또 어 이 꿀 있잖아 이 꿀이 달잖아 재미있다 이거 다 봤네 음메 소 소 젖 짜면 뭐가 나와요 공부 콩을 막 던져서 도깨비야 저리 가라 하고 노는 날이 어 해봐 이걸로 꽉 무는데 물고 끝나는 게 아니라 꽉 물면 그랬지 다음 애는 언니 애는 오빠다 그렇지 이거 누구야 하영아 잠깐 꺼주라 화장실 좀 어 왜 소리가 안 나지 그래서 요이 땅 어 맘마 이제 재미있었던 서커스는 모두 끝났군요 허파꽈리와 허파가 있는 작은 혈관자리에 가스 교환이 이루어지는군요 종현아 강아지 이게 다 강아지야 그 때 병원 갔나 안 갔나 그러나 호저는 응 쥐와 같은 무리에 속합니다 그래 삼총사가 자기네 가지고 있는 돈으로 큰 성을 샀어요 만세를 불러라 너는 여기 있잖아 물고기를 만났네 종현이가 읽어줘 봐 그렇지 가위 바위 보도 하네 겨울에는 추우니까 이거 뭐야 뭐 타 눈이 오는 데서 고마워가 뭐야 너 이거 줘야지 이거 수연이 어 기어 나와요 큰 곰이 두 아들을 안고 있네 응 그렇지 이 나무의 잘린 나무 가지와 뭐해 이종현 아이고 매워 아이고 매워 아이고 매워 자 비행기 나와라 수연아 너 가지고 놀아 그래야지 물은 모든 세포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지요 우리 몸에는 불필요한 것을 옳거니 바로 꽃이야 꽃 임금님은 무릎을 딱 쳤습니다 응 응 와서 징그러 징그러워 아이 징그러워 아니 여기라니까 이렇게 해야지 응 응 양 털로 뭐 만들어 아니야 근데 여기 뱀 나오는 책이야 자 소 아빠 무릎에 아빠 무릎에 안 앉을꺼야 자 뒤로 와 이제 됐어 친구가 울면은 친구야 미안해 같이 놀자 그러는 거지 여기 있지 곰 곰 손톱 자국 여기 곰 발바닥 여기 산딸기 개미 애벌레 나무 딸기 월귤 자기네 집으로 보석들을 다 가지고 가는 거야 그래서 종현이랑 엄마랑 같이 갔지 아참 엄마가 조심하랬는데 이를 어쩌지 많은 관중들의 환호가 빗발치듯이 있습니다 있었습니다 자 넘기세요 그러면 어떻게 다녀 응 뱀은 어떻게 다닌다고 도깨비가 뿔이 났네 시각보다는 후각과 청각 능력이 더 발달했습니다 다음 재미있어 재미없어 민기 형아가 이거 고속도로 가지고 놀고 싶다고 그러면 애기는 말을 못하잖아 그렇게 하면 소리가 나네 아이고 잘하네 우와 로켓트다 성 밖에 성 밖에 들판에도 울긋불긋 꽃이 피었습니다 정확히 과녘을 맞추려면 오랜 연습을 필요하답니다 그랬지 우리 종현이 피가 나왔지 친구가 어 나도 이거 장난감 가지고 놀고 싶어 그러면 뭐라고 그렇지 도와 주는 거지 물은 왜 이렇게 차갑지 사자 호랑이 애는 누구야 토끼는 어떻게 달렸지 그렇지 낙타야 서커스 사탕 먹으니까 좀 괜찮아졌잖아 기억나 아이고 잘하네 그 성에서 들어가자 그래서 성으로 들어갔어 이거 눈썰매잖아 이거는 뭐라고 그랬어 슝 슝 책 반 접는거 아냐 그럼 다음에 볼 때 어떻게 볼려고 화이브 식스 세븐 에잇 나인 텐 푸쉭 그렇지 써야 되지 그렇지 딱딱한 걸 뼈라고 그러고 여기도 뼈지 예주 일어나세요 책 안 볼꺼야 그렇지 그렇게 말 잘하잖아 그렇지 책 가지고 와봐 그러면은 삼 번 활주로로 내려가는 거야 너 이름은 이종현 종현이가 뭐라고 그럴 거야 아빠한테 아빠가 있어 없어 스케이트 여기 엄마 이거 만져 봐 딱딱한 거 이걸 뭐라고 그랬지 엄마 보여 엄마 보여 안 보여 아우 징그러워 엄마가 뱀은 무서운 동물이라고 했지 동맥을 통해 맑은 공기가 온 몸에 전해집니다 시각적 효과 인도에서는 소들이 마음 놓고 길거릴를 다닙니다 사람들이 소를 잡아먹지 않기 때문이죠 응 미안해 종현이 여기 눈썰매 탈 때 모자 써야 돼 안 써야 돼 재미있어요 재미없어요 삼총사 응 애는 늑대 물고기가 안 돼 그랬는데 수영을 하다가 어떻게 됐어 그래야지 착한 어린이지 오 이제 나무보다 꽃이 더 많은 나라가 되었구나 임금님은 얼굴이 활짝 펴졌어요 꾀동이는 응 여전히 다리 앞에서 머뭇거렸어요 물은 우리 몸에 여러가지를 통해 필요한 곳으로 운반됩니다 넘기세요 가시털 덕택에 애 이름이 뭐야 원숭이 원숭이 근데 모르는 사람이 자 이리로 와 친구야 너 이름 뭐니 여기 나오는 동물들은 그리고 한참 후 땅 덩어리가 천천히 갈라지기 시작했지요 이게 표범인데 이 표범을 잡아 먹나 봐 근데 중간에 토끼가 어떻게 했지 예쁜 꽃이 피고 산들도 이렇게 색깔이 파릇해져 돼지 돼지 뭐 만든다고 그랬지 엄마가 그러면서 엉금 엉금 엉금 엉금 기어 나와요 그렇게 뛰었어 여기서 팔짝 여긴 어디인지 알아 갈 거야 안 갈 거야 어떻게 할까 응 그런데 셋이서 자 엄마 새 이거 이거 아까 읽은꺼지 그래 그래서 막 안 쓴다고 그래서 아빠가 억지로 씌워줬잖아 예수님 생일이라고 그랬잖아 그렇지 두더지를 보고선 아기 새가 응 응 그렇지 프로펠라가 막 돌아가면서 비행기가 뜨기 시작하죠 대개 열흘이 지나면 새끼 고슴도치는 어머나 이거 별이네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엄마도 괜찮아졌어 엄마도 귀 아팠어 이거 봐 대나무 잎으로 만들어진 나무 속 아득한 보금자리에 아기 팬더가 태어났습니다 자 엄마랑 보자 멋있는 삼총사에요 로케트 로케트는 쓰리 그렇지 왜 그랬지 아이고 잘 하네 우리 아들 그렇게 잘해요 응 우와 여기는 특이한 개구리가 있다 오소리는 고슴도치가 몸에 밤송이처럼 하고 있어도 결국 고슴도치를 쓰러뜨립니다 다음 조련사는 정말로 겁이 없군요 사장의 송곳니도 코끼리의 커다란 발도 두렵지 않죠 그렇지 엄마 아빠 찾으러 가는 거지 우리 종현이가 그렇지 고슴도치가 채소 밭에 사는 갈대충과 애벌레를 다 먹어버리겠어요 그렇지 물고기를 만났어요 물고기가 뭐를 해 자 그러자 삼총사가 이번에는 애기들을 전부 모았어 그래서 딱 나타나면은 어허허허허 예주 나왔구나 다음 여러가지 종류의 소가 있습니다 딱 이게 이렇게 뭐야 형태가 만들어지는데 그러면 종현이가 어떻게 해야 돼 여름에는 우와 소는 하루에 오십 킬로그램 이상의 풀을 뜯어 먹습니다 혼자서 만약에 어디를 돌아다니잖아 어 어떻게 해 슝슝슝슝슝 헤엄치지 어 슝슝슝슝슝슝 슝 헤엄치지 스물 여덟 스물 아홉 서른 서른 하나 서른 둘 서른 셋 서른 세명 그렇지 돈 내놔 뿔이 났어 도깨비는 종현이 장난감이 있어 여기 종현이가 아니야 눈으로 뭐 한다고 그랬어 엄마가 눈으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고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열 넷 열 다섯 열 여섯 아빠가 보이지 이러면 아빠가 안 보여요 오늘 엄마가 뭐 해줬어 종현이 주스 무슨 주스 해줬어 똑바로 세어야지 봐 봐 아빠 봐 봐 그게 뭐야 어 그렇게 뛰었어 현미 이모가 종현이랑 책 읽어줬지 그렇지 그래 여우가 지금 뭐 지금 물고 있어 이게 누구야 여기 앉아 피가 나왔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열 넷 열 다섯 열 여섯 열 입곱 그러니까 아기 새가 어떻게 한다고 그랬어 뭐 끌고 다녀 마차 어디 어느 손 종현아 이건 뭔지 알아 그런데 친구가 나도 이거 가지고 놀고 싶어 날아가는 거야 이거는 뭐야 이거 보면은 이게 두 개 다 뭐에요 그렇지 그 강아지 엄마가 아키하 이모네 집에 있다고 그랬지 미안해 같이 놀자 그래야지 이게 왼손 이게 오른손 짝짝짝 알았지 열 다섯 열 여섯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새보다 동물이 많고 동물보다 나무가 더 많은 나라가 있었어요 쫑꼬가 아니지 아이 잘하네 됐다 종현이가 읽어 줘봐 야 축구 재미없어 그럼 이리로 와 이리로 와 거기서 도깨비 나와 안 나와 자 멋있는 삼총사 달리기 그렇지 가위 바위 보 하고 있잖아 뱀이 사람을 어떻게 해 야자나무 색깔하고 똑같아 코만 코 코 끝 그럼 수연이가 이거 달라고 그러면 종현이가 어떻게 할 거야 뱀은 어떻게 다녀 자기 혼자만 막 흙놀이 하고 있었잖아 근데 토끼가 잠자는 동안 거북이는 어떻게 했어 응 우와 비둘기 날아가네 그래가지고 우리 어디 갔지 아이고 잘하네 입술 너무 잘하네 애기는 봄이 되면은 애기가 쑥 하고 나온대 공중 곡예사들은 허공에서 짝을 향해 몸을 달립니다 우와 하늘을 날라가네 어 거기 있어 그럼 다람쥐 어디 있어 다람쥐 가보자 또 누구 삼촌 만났어 삼총사 아빠가 안 보인다고 응 응 응 엄마도 우리 애기 애기 이렇게 안고 있네 응 그렇지 뱀은 뼈가 있다고 그랬어 없다고 그랬어 짠 봄 여름 가을 겨울 야자나무 곰 안경 곰 반달 곰 딱 한마리 침대에 자고 있는 인형 곰만 빼고 도깨비 어 여기 뒤에 안 읽었는데 그렇지 세 명이야 아빠는 치타가 뭐라고 그랬어 달리기가 정확하게 과녘을 맞추기 위해서 오랜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이게 관제탑이야 여기서 칼로 묘기를 부리는 기막힌 솜씨 곡예사들의 훌륭한 재주와 마술사들의 믿기지 않는 이렇게 나누어진 덩어리는 우리를 대륙이라고 부른답니다 자 다음 종현이 새 엄마랑 같이 갈 거야 자 넘기세요 원자 분자 세포 조직 기관 계 인체 그리고 그 애기들한테 빨간 모자에 빨간 망토를 입혀가지고 이거 한번 볼까요 꾀동이는 나뭇잎 편지도 잘 챙겼어요 자기네들끼리 친구들끼리 뭐하고 놀고 있어 지금 소시지는 돼지 고기로 만들어요 근데 수연이도 아야 했지 종현이도 나중에 엄마 설거지 할 때 도와줄 거야 이리로 와 봐 내가 너 까까 줄게 초콜렛 줄게 이야 날르네 그렇지 도토리 이빨이 어때 썩은 데 있어 없어 현미 이모도 있지 다람쥐를 만나서 보니까 짠 겨울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애기야 이리로 와 삼총사 직업은 도둑 남의 물건을 뺐어 와 어디로 가야 돼 여기 익살을 떠는 광대들의 모습을 보세요 그럼 뭐라고 그래야 돼 엄마 곰은 큰 팔로 아기 곰을 안고 젖을 먹이지요 야 야 나도 건널 수 있겠구나 꾀동이는 이제서야 활짝 웃으며 다리를 건넜어요 맘마 축제가 있을 때는 소 머리에 꽃 장식을 합니다 내려가지고 가는 거지 그렇지 그래 아야 했어 책 넘기다가 아야 했지 조심해야 되겠지 그렇지 엄마는 무서워 뱀이 도깨비의 머리 위에 이거 뭐야 그래 그렇게 하고 엄마 이렇게 줘야 되지 미안해 친구야 같이 놀자 내가 이거 줄넘기 다시 줄게 똑같아 어떤 거 읽어줄까 엄마랑 같이 수영장 가서 여기 익살을 떠는 광대들을 보세요 자전거 이 이름이 뭐야 우리 이제 그만 찍자 그 다음에 우물가에 올챙이 한 마리 노래 불러 봐 시작 그리고 장수하늘소가 되는 거야 둘이 어 둘이 사랑해 하는 거야 자 곰은 친구에게 책 읽어줬잖아 이모가 원숭이 애는 어 다시 팔짝 꾀동이는 씩씩하게 말했어요 참 꾀순이에게 부칠 편지도 가져가야지 여름에는 날씨가 더워가지고 바닷물에서 첨벙첨벙도 하지요 아니면 애기가 심심한가 아니면 기저귀가 젖었나 낮에는 하루종일 잠을 자거나 앞으로 태어날 새끼들을 위해 수상 경력 일 아동도서 특별상 특별상 파리 도서 전시 구텐베르상 거북이는 어떻게 간다고 그랬어 게다가 늘 공부를 열심히 했기 때문이지요 이빨에서 독이 나와 그렇지 큰 고래 이거는 그래가지고 저 쪽 마을까지 가자 그랬을 때 친구랑은 어떻게 지내는 거야 응 응 자 책 파리는 소를 좋아합니다 예주 읽고 싶은 거 꺼내세요 이 근데 우동이 이렇게 상에 있는데 수연이가 그거 어떻게 했어 꼬마야 꼬마야 뒤를 돌아라 친구 줘야 되지 그렇지 수연이 가지고 싶은 거 있으면 갖다 줘야 돼지 어 애들이 어디 갔지 여자 조련사는 맹수들과 이야기를 나눌 줄 알지요 나뭇잎이 막 떨어져 그리고 이건 뭐야 이건 뭐야 엄마 알려줘 봐 방망이 똑같아 종현이가 이거 읽어줄까 이거 읽어줄까 하나만 골라봐 그렇지 도깨비는 깜깜할 때 나타나지 그래 수연이 꺼 아니고 뽀로로 꺼야 그렇지 소리를 들어요 자 잘 나오나 집도 없어요 그래서 할머니네 집에 갔는데요 뭐야 종현이 어 팔짝 이렇게 뛰지 자 한번 봐 볼까 자 아풍이 자 꽃들이 가득 피어 났어요 자 산보다 호수가 많고 호수보다 새가 많고 괜찮아졌지 우리 종현이가 귀 아픈 게 괜찮아졌지 그렇지 요즘 있잖아 종현아 여기 나오는 게 이게 도깨비야 짠 이거는 뭐에요 미안해 그래 미안해 같이 놀자 자기를 해치려는 적이 근접해 오면 고슴도치는 몸을 밤송이처럼 둥그렇게 말아 응 종현이가 안 돼 이거 종현이 꺼야 막 이러면 돼 안 돼 이 북극곰은 머리를 얼음 속에 넣고 무엇을 할까요 물 속에 넣고 뭐 할까 아빠가 치타는 뭐라고 그랬어 그런 애기들 불쌍한 애들만 다 모아가지고 갔어 손 아야 해 가지고 손에서 어떻게 됐어 그래 종현이랑 같이 놀자 자 여기 요즘에는 위생적으로 기계를 사용해 젖을 짭니다 햇빛을 통해 얻어진 에너지는 혈관을 우리 몸 구석 구석 전달됩니다 엄마랑 종현아 어저께 뱀 책 봤잖아 뱀 사냥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랍니다 응 이거 무슨 차야 그렇지 이 덩어리 속에 고슴도치의 가시털이 들어있지요 마술이라고 그거 참 재미있겠다 꾀동이는 신이 나서 썰매 우리 종현이 어디 갔다 왔어 아빠랑 그렇지 아이고 잘하네 친구가 아야 했어 잉 하고 울어 그래 종현이 생일 해 종현이 생일이네 그렇지 울었지 어 없어 없어 어 꼬리 없어지면 이렇게 지금 우리가 보는 개구리의 모습이 되요 그럼 입고 있어 바지를 이럴꺼면 올려야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자 됐어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어디에 있다고 그랬어 예주야 이게 뭐야 엄마 엄마 네 마리가 자고 있지 그렇지 탑을 세 개 쌓았대 삼총사 아저씨 탑 꾀동이 여우는 엄마를 위해서 무엇을 했나요 약을 사러 갔었지 약 여기 이거 그거 반 접는거 아니야 책을 왜 반을 접어 하나 둘 셋 넷 그래 이게 바로 비행기 그래가지고 아무도 모르는 산 꼭대기에 있는 넨네 하나 둘 셋 뭘 다야 다 우리 몸의 삼분의 이는 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늑대가 그제서야 애들아 미안해 같이 놀자 종현이 그 때 수연이네 집에 갔었잖아 기억나 안나 무슨 노래 부르더라 응 왜 늑대가 자기 맘대로 할라고 그러니까 여우도 공격을 해 보지만 번번히 코에 가시털만 박힌 채 도망친답니다 맞아 응 토끼 경찰서 우체국 학교 병원 등등 건물이 많았어요 자 우리 종현이 이거 볼까 조금 전 작은 바다 표범들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어떻게 해줬어 거기다가 손에다가 책을 그렇게 반 접으면 접으면 어떻게 하냐 눈이 아파가지고 아이고 매워 하고 도망을 못 가요 호흡을 통해 피에는 산소가 많아 종현이 추워 안 추워 이거는 종현이 타는 건 뭐 삼총사가 이거 뭐 하지 뒤에 다리가 나오고요 앞에 다리가 나오고요 밑에 안 읽었는데 원숭이들도 재주를 부리는군요 이게 화물 저기 짐 그러니까 종현이는 어떻게 해야 돼 그렇지 알았지 그렇지 빵 사가지고 오세요 그렇게 가는 거야 그렇지 두 아이 곰들이 푸른 박쥐를 잡으려고 합니다 고슴도치 보금자리를 만듭니다 넘기세요 이거는 무슨 비행기라고 그랬어 아빠가 뼈 자 우리 이제 곰에 대해서 배울꺼에요 요즘 엄마가 옛날 옛날 옛날에 하고 무슨 얘기해 줘 올챙이다 우리 종현이 나중에 따뜻한 봄 되면 그래 도깨비야 도망가라 그러는 거야 아우 징그러워 그 다음에는 하나 두 명 그 다음에는 한 명 이게 딱 결합을 하면 이렇게 사 삼 이 일 어 너는 왜 혼자 있니 우와 나도 두더지처럼 땅 속을 한번 가봐야 되겠어 콩 이건 아까 읽은 거잖아 개구리가 되지 우리 노래 불러볼까 시작 가재를 여기서 키울 거야 물에다가 이렇게 담아가지고 숨어서 자고 있어 하나 둘 셋 네 마리 그리고 집이 있어 없어 삐약삐야요 삐약삐야요 그래 같이 타야지 같이 하는 거야 그렇지 그래야지 재미있지 이렇게 이렇게 직직 직선으로 쭉 간다고 그랬어 너 이름이 뭐니 그러면은 이종현이에요 뽀뽀하고 또 뭐 했어 거기도 아풍이 있고 셋째 왕자는 개구장이였어요 매일 성 밖에 나가 놀기만 했습니다 팔짝 그리고 엄마 이빨 닦아 주세요 엄마 곰은 큰 팔로 아기 곰을 앉고 젖을 먹이지요 종현이가 혼자 길을 가고 있는데 한번도 본적이 없는 아저씨야 응 치타는 여우 고슴털 덕택에 고슴도치 주변에 적들이 별로 없답니다 엄마가 여기 보면은 이런 걸 뭐라고 그랬어 이런 거를 내가 사탕 줄게 나랑 같이 저기 가자 아리가또 고슴도치는 곤충이나 지렁이 또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사는 포유동물입니다 응 겨울잠에서 깨어난 고슴도치는 체력이 떨어져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활동을 시작한답니다 종현아 그렇지 바퀴야 운전하는 아저씨는 어디 가서 앉아있지 엄마랑 또 누구랑 북아메리카나 아르헨티나 호주에서는 소들이 넓은 평야를 지나갈 때가 많답니다 이렇게 나누어진 땅 덩어리를 우리는 대륙이라고 합니다 그랬더니 어 난 날고 싶은데 도깨비다 이건 뭐에요 오줌을 통해 우리 몸 속에 있는 노폐물이 밖으로 나갑니다 그런데 아저씨 이거 뭐 하려고요 뭐 할거에요 그랬어 뭐라고 그래야 돼 고드름 고드름 어 애는 북극곰 북극곰 발 하나 세어 볼까 발가락 몇 개인지 줄넘기도 뺏어가지고 종현이가 약도 줬지 종현이 친구 시안이 기억나 안나 늑대가 어 재네들끼리 도망가서 따로 노네 안 되겠다 이거 그래 곰은 여기 저기에 자신의 흔적을 많이 남깁니다 고드름 그렇지 도깨비야 도깨비 저리 가라 도깨비 도망가라 친구가 다쳤어 엥 하고 울어 그럼 종현이가 뭐라고 그래야 돼 펴낸 곳 보마샘터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도 일삼육사 번지 그렇지 숨을 쉬면 맑은 공기가 허파로 들어 옵니다 그럼 토끼 어디 있니 토끼 응 아풍이야 먼지 있었어 아이고 어린 광대의 재미있는 몸짓과 몸짓과 조련사의 용기 칼로 묘기를 부리는 사람의 기막힌 솜씨 헤 이거 봐 무슨 색깔이야 어 응 가을이 되면요 날씨가 점점점점 추워지고요 잠깐만 지금이 유월달이면은 만 이십오개월 이십육개월 이십육개월이야 종현이 치카치카 잘 할 거지 우와 종무 삼촌 근데 아빠가 뭐라고 그랬어 이렇게 봄이 되면은 엄마 배가 점점점점점점 커진 다음에 그래 종현아 친구들이랑 어떻게 놀아야 돼요 알았어요 비행기 막 내릴 때 설거지 하네 엄마 설거지 하는 데 종현이가 뭐 해주는 거야 여기서 쭈욱 팔짝 여기까지 뛰었네 알제리에 있는 고슴도치 이집트에 사는 귀가 큰 고슴도치 에디오피아 사막에 사는 고슴도치 그래 이거 너도 가지고 놀아 그래 이거 가지고 놀아 응 괜찮아 직녀가 일년에 딱 한번 만난대 그날이 칠월 칠일이야 그렇지 그래서 아풍이 있어 어 마흔 하나 마흔 둘 마흔 셋 마흔 넷 마흔 다섯 마흔 여섯 마흔 일곱 마흔 여덟 마흔 아홉 공중 곡예사들이 허공으로 짝을 향해 몸을 날립니다 오 이거 봐 음식을 사과를 쫘르륵 먹어 사과를 쭈륵 먹으면 이렇게 돼 너 가지고 놀아 자 넘기세요 유년기의 어린이에게 아주 중요한 사실 암기보다 발견 및 탐구의 과정 그 자체가 훨씬 더 오 주째가 되면 뒷다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바다에 놀러 가가지고 수영도 하고 첨벙첨벙도 하는 거야 응 그렇지 그렇지 그렇게 가면 안 돼요 이모 이름 좀 대 봐 무슨 이모야 그래가지고 줄넘기를 뺐었어 늑대가 이 곰은 미끄럼을 타고 있습니다 곰은 인사에게 친구를 나누며 주위에 엄마가 읽어 줘 어 왜 어 엄마 아빠를 못 찾은 거야 엄마 아빠는 딴 데로 갔어 무기를 하나씩 들고 엄마 내일도 치과 갈 건데 종현이 같이 갈 거야 뭐 이렇게 쇼핑하고 있는데 종현인가 혼자서 막 뛰어다니다가 똑똑 두들겨 볼까 똑똑 여기 앉아봐 커다란 텐트는 무엇일까요 수연이 병원 갔지 병원 의사 선생님한테 갔지 곰은 꿀벌들이 쏘는 것도 관여하지 않고 원 투 쓰리 해 봐 기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엄마랑 이거 보자 이거 왜 손 그래야 여기를 읽을꺼 아니야 아빠가 이거는 스케이트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명이지 개구리 자 개구리가 어떻게 뛰어 야 공놀이 축구하자 축구 축구 재미있잖아 축구하자 이랬어 종현이가 엄마 귀 아파요 귀 아파요 그랬잖아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안 돼 그러다가 아기 새가 어떻게 했어요 영화를 보는 듯한 이 책의 제작 기법과 교육적 효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누구 삼촌 있지 그렇지 손톱이라고 그랬지 엄마가 안 떨어져요 자 신사 숙녀 여러분 이제 불을 뿜어 내는 이 멋진 사나이에게 박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뭐야 꼬록꼬록꼬록꼬록꼬록꼬록 아이고 물에 빠지겠네 응 엄마 치카치카 해서 안 아픈데 엄마 왜 이빨에 뭐가 생겼어 그랬더니 친구들이 다 어떻게 했어 어디로 갔어 친구들이 이 아기 곰은 나무를 타기 위해 발톱으로 움켜 잡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거 막 자기 혼자 이거 장난감 나도 수영할 거야 여기 읽어야지 응 단지 달리 여기 읽어야지 단지 달리기 경주나 투우 경기를 위해서는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뽀로로도 피리 가지고 놀았지 어저께 맛있는 거 먹으러 갔지 그렇지 토끼는 잠자고 놀고 그랬잖아 그렇지 스키장 자기 이거 꺼라 책 안 본데 누워 있어 그냥 어머머 여기를 어떻게 건너지 뚱뚱한 곰 아줌마가 중얼거리며 나타났어요 밑에는 넷 하나 둘 셋 네 명 그 다음 줄은 하나 둘 세 명 엄마 뱃속에 누구 있지 그래 늑대도 막 잡아먹잖아 아키하 이모네 집에 있는 강아지 찾아봐 삼총사가 든 무기는 세 가지 어떤 무기를 가지고 있나 자 어느덧 삼 년이 지나갔어요 첫째 왕자가 공손히 자루를 내 놓았습니다 아팠어 아야 했지 하나 둘 손가락 세어 봐 엄마 혼자 가면은 무서워 안 무서워 여자 조련사들은 맹수들과 이야기를 나눌 줄 알지요 여기도 호랑이네 아흥 아흥 그렇지 여기 있다 이거 봐 신기하지 오또또또독 아빠가 봤을 때는 고기를 잡는거 같아 셋째 왕자의 얼굴도 꽃처럼 활짝 피어났습니다 이거 갖다 놔야지 짧아졌어 그러고나서 되새김질을 위해 풀 밭에 눕습니다 표범 입고 있을꺼야 종현이가 어떻게 했어 아야아야 하고 소리를 그렇지 그래서 어떻게 했어 가 골격계 신경계 소화계 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끼로 어떻게 해 이거 누구야 지도네 우리 나라가 어디 있어 불 아다 여기 나오는 동물들은 뭐를 먹는 동물들 그렇지 또 막 기절해 으악 깜짝이야 기절하고 그래 이건 뭐야 하늘에서 펑펑펑 고드름 딱 붙었네 여름에는 풀이 싱싱하므로 소들이 산에 풀어 놓고 마음껏 풀을 꾹꾹꾹꾹꾹 먹지요 예주꺼야 아니야 이 곰이야 견우와 직녀 그래 가위 바위 보 하고 친구들끼리 노니까 그래서 사람들이 애기가 엄마도 없고 아빠고 없고 집도 없으면 그랬지 엄마가 이건 뭐라고 그랬어 이거 안 떨어져 다시 꾹 눌러봐 서커스 수조에다 담아 가지고 키우는 데 이거 벗어 더운데 어떻게 꽂아야 돼 스물 스물 하나 스물 둘 스물 셋 스물 넷 스물 다섯 스물 여섯 스물 일곱 그리고 그 사람들은 삼총사의 뜻을 기억하기 위해서 엄마 하는 거 어떻게 치료 받나 보고 있었지 그렇지 그래서 두더지처럼 땅을 팠어 푸시푸시푸시 그래 안 그래 그 때까지 삼총사가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응 엄마가 뭐 여러분은 위험을 느낀 고슴도치는 몸을 둥글게 말아 그래 짐 싣는 아저씨지 응 잠깐만 마지막 자 마지막 야자나무 곰 곰 한마리 안경 곰 이거는 안경 낀거 같이 생겼네 응 여러분은 혹시 가시공처럼 생긴 이상한 물체를 본적이 있나요 넘기세요 종현이 이모 누구 이모 있지 그렇지 날아가는 거지 이건 뭐에요 이거는 무슨 꽃 이렇게 해야지 각 부분에 공급됩니다 자 넘기세요 큰 나무 위에 엄마 새 아빠 새 나팔꽃 가재 첫 발견 시리즈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세계를 총 망라하고 있는 볼 원숭이 원숭이도 재주를 부리는군요 불꽃놀이 엄마 귀 아파요 귀 아파요 그러고 막 울었어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 그 소문이 마을에 퍼졌어 우와 이건 뭐야 겨울이 되면은 눈이 와요 사자의 송곳니도 코끼리의 커다란 발도 두렵지 않아요 칼 던지기 묘기에서는 절대로 실수를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고 줄넘기도 주고 우리 다 같이 같이 놀자 그랬어 그렇지 이거는 뭐라고 그랬어 자 다음 넘어 가자 엄마 아빠 잃어버리는 애들들도 있대 아프리카 어느 종족은 소를 키워 생계를 꾸려 나갑니다 응 넨네네 응 복면 이걸 복면이라고 해 이리로 가면 뭐라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개 둘째 왕자는 운동도 잘 하고 일도 잘 했어요 늘씬한 키에 목소리도 우렁찼지요 아동 교육에 새 전기를 마련한 책 입니다 인동 아 이태리 말은 모르겠다 징그러운 뱀 응 뭐 먹나 봤더니 과일도 먹고 내일 아령이 누나랑 민기 형아랑 우리 집에 온대 어디 슈퍼마켓에 갔는데 엄마랑 아빠랑 어 그렇지 같이 가면 안 무섭잖아 이거를 겨울 잠이라고 그래 첫 발견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실물만큼 생생한 그림과 시각적 효과가 탁월한 투명필름을 통해 아빠가 보여야지 읽어주지 십이 주가 되면 아가미가 없어지고 물 밖에서 숨을 쉴 수 있도록 허파가 생깁니다 그랬어 종현이도 보로보로 로케트 보로보로 로케트 여름이 끝날 무렵 곰은 등에서 커다란 지방 혹이 생기지요 자 다음 여기 동시에 질문을 통해 주위의 아풍아 이어라 임금님과 신하들은 눈이 둥그래졌습니다 이거 뭐야 아기 곰은 나무를 타기 위해 발톱으로 움켜 잡는 훈련을 하고 있지요 그럼 누가 이겼어 알았어요 들소는 모든 소의 조상입니다 여러분은 선사 시대 때 사냥꾼들이 동굴 벽에다 그려놓은 두 발로 섰네 그렇지 우리는 숨도 쉬고 소화도 시키고 배설도 합니다 삼 주가 지나면서부터 새끼 고슴도치는 보금자리를 떠나 모험을 감행했습니다 그러니깐 종현이가 만약에 엄마 아빠 잃어버리면은 어린이는 자라면서 다양한 첫 발견을 갖습니다 이 책은 실물만큼 생생한 그림과 그렇지 그리고 이거 줘야지 아 축구 싫어 그러면 우리 이거 두껍아 두껍아 하자 태어날 때 몸집이 작았던 아기 곰들은 아주 빨리 자란답니다 응 막 울고 떠들고 그러면 안 돼지 도끼 어디 열기구 먹보 아기 곰들에게 벌레하고 생쥐들 먹을 먹을꺼리가 잔뜩 있네 봄이 되면 따뜻한 봄이 되면은 꽃이 피어요 응 토끼 난 안 간다고 메롱 코끼리는 호랑이 눈치를 보며 슬금슬금 꽁무니를 뺐어요 고슴도치 이건 부엉이 그러나 수리부엉이는 고슴도치를 잡아 먹은 후 실뭉치처럼 생긴 덩어리를 토해 냅니다 딱 붙였어요 징그러운 뱀은 어디 갔나 이거 초콜릿 줄게 이리로 와 같이 가자 이러면은 곰 헤 곰이 싸우네 북극곰은 얼음 위에서 잘 걷습니다 발바닥에 나 있는 털 때문에 응 그렇지 쉬 눴어요 아풍이 아 하다 아풍아 아풍이 아 여기 이게 다 뭐야 이 아저씨 뭐 하는 아저씨야 아따 서커스 장의 천막이군요 곧 멋진 공연이 시작되나 잠자는 책 잠잘 때 우리 종현이 이거 맨날 보지요 그래서 맨날 어떻게 해 그 때 딱 지키고 있다가 연어가 오면 옛다 이리로 와 이 이 연어를 딱 잡고 앙 이렇게 먹는 거야 그리고 애기가 놀다가 보물상자를 딱 발견을 했어 응 관중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헤 말 등에 탔어 남자가 여자를 머리 위에다 얹고 책 갖고 와 예주가 골라서 갖고 와 봐 자 걱정 마세요 호랑이는 안 무서워요 강도 잘 건널 수 있어요 조련사는 정말로 겁이 없군요 사자의 송곳니도 호랑이의 커다란 발도 두렵지가 않아요 응 예주가 한권 또 갖고 와 봐 어느 책 갖고 올까 부엉이가 우는 깜깜한 밤에 이건 뭐에요 이거는 뭔지 알아 응 아풍이가 몇 개야 자 그리고 얼마나 쌓였나 어 팔짝 이렇게 뛰어서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팔짝 이렇게 뛰었지 그렇지 생쥐 생쥐를 잡아 먹는 거야 쓰리 투 원 제로 발사 쉭 이것도 내 꺼 이것도 내 꺼 이것도 내 꺼 이렇게 하면은 커지더니 이거 뭐 났어 응 응 응 손 아야 했어 그래가지고 종현이가 어떻게 했어 이거 읽어 줄까 자 여기 앉어 자 개구리 알이 어떻게 되는지 우리 한번 봐 볼까 악수했어 뭐라고 그러면서 놀아야 돼 우와 이거 봐 신기하지 넘겨보자 동생 나오면 어떻게 해 줄 거야 악수했어 종현아 엄마가 멍멍이도 어떻게 했어 이건 뭐야 거기다 붙이는 거야 아휴 잘하네 엄마 예주 예빈이 종현이가 이제 풀칠도 잘하지 그 때 저쪽에서 노루가 손짓을 하였어요 꾀동아 호랑이 아저씨가 마술을 보여준대 그래 그럼 다른 거 보자 오 잘했다 이 때에 수컷 고슴도치는 지나갔던 길은 엉망이 됩니다 다음 누구를 누구를 누구를 기다리고 있었어 두껍아 두껍아 노래 불러봐 쏟았어 근데 여기 바지 여기다가 쏟았지 여기다가 이번에는 둘째 왕자가 자루를 다섯 개나 들고 왔습니다 미국에서는 카우보이 중에는 가장 용기있는 사람들이 로데오 경기를 합니다 날씨가 더워져 가지고 어디에 놀러 갔어 이 친구들 뭐가 애기가 불편한 데가 있나 배가 고픈가 야옹이 나랑 같이 놀아 이거 줄넘기 줘 종현이랑 막 놀아준 이모 그렇지 종현이도 여기 보면은 이제 재미있었던 서커스가 모두 끝났군요 근데 종현이는 의사 선생님한테 들어갔어 안 들어갔어 보로보로 로케트 노래 한번 불러봐 여기 경기 중 하나를 한 손으로 코삐를 잡고 까다로운 황소 등에 타 팔 초를 견디는 게임입니다 엄마는 여기 모자 다 쓰고 타지 누가 모자 안 쓰는 애가 어디 있냐 그랬어 응 그 다음에 여기 있는 동물들은 엄마가 뭐라고 그랬어 응 어느거 읽어 줘 임금님께서 응 세 명의 응 마침내 읍내에 도착하였어요 늑대 친구가 왔어요 친구들끼리 뭐 하고 놀았어 이거 응 애는 넨네 넨네 하는 거야 계속 예주도 넨네 넨네 하지 그렇지 우리 같이 놀자 그래야 돼지 짐 싣고 가는 아저씨지 곰 아줌마는 커다란 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뚜벅뚜벅 다리를 건넜어요 제 이름은 이종현이에요 이렇게 해야지 어 아직 안 읽었는데 여기 여기 읽어야지 여기 읽어야지 아빠는 손 치워 보세요 손 치워 보세요 그러니 삼 년 뒤에 꼭 가져오도록 해라 다음 넘겨 이야 애 이름이 뭐야 티파니짱이라는 조그마한 여자애가 혼자 있었어 손 내려 보세요 빠뿡 빠뿡이 한 대 빠뿡이 두 대 빠뿡이 세 대 빠뿡이 네 대 빠뿡 빠뿡 야옹이 야옹이 자 이 세가지로 어떻게 하는지 잘 보자 연어는 참 맛있어요 연어들이 강물을 거슬러 올라올 때가 되면 곰들은 그 때마다 아이고 잘하네 종현이 하와이에서 돌고래랑 뭐 했어 이거 뭐야 으응 하기 싫은데 뭐 먹었지 스파게티 지그지그지그지그지그지그지그 기어 다니잖아 여기 있잖아 여기 어떤 책이지 달리기 경주 엄마가 옛날 옛날에 어저께 얘기해 줬지 넘기세요 그렇지 미국에서는 카우보이 중에서도 가장 용기있는 사람이 로데오 경기를 합니다 아빠 아빠 곰 이건 뭐야 독이 나오면은 그 독이 꽉 무는 데서 독이 나와가지고 응 잠 잘 때 보는 책 자 관제탑 관제탑 관제탑 비행기 내립니다 하면 삼총사 볼까 다른 거 볼까 종현아 이게 거북이가 두 마리가 있네 친구가 종현이가 자동차를 가지고 놀고 있어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 놓아요 여기 피났잖아 기억나 안나 이 북극곰은 머리를 얼음 속에 넣어 무엇을 하는 걸까요 안 가 따따 조련사는 정말로 겁이 없군요 어디 보자 어디 있나 그래서 나왔어요 어디로 갈 데도 없어요 그랬어 굴 속에서 겨울 동안을 겨울 동안에 태어난 두 마리의 아기 곰들 옆에 엄마 곰이 자고 있습니다 어 엄마가 이거 얘기해 줄게 성 주변에 마을이 생겼대 종현이가 여기 두껍아 두껍아 이거 모래 흙놀이 하자 자 어 이거는 어떤 개구리인거 같아 멋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호랑이 아흥 안 돼 너는 너무 어려서 날수가 없단다 푸쉭 엄마가 어떻게 다닌다고 했어 뱀은 쉭 임금님은 셋째 왕자를 몹시 걱정하였습니다 왕자님들은 임금님께 어 둘이 싸운다 어 둘이 싸워 아 싸우는게 아니라 좋아해서 그런거래 동생한테 어떻게 해 줄 거야 그러다가 누구를 만났어요 엄마 어디 아야 했어 우물가에 올챙이 한 마리 노래 안 불러 사람들이 마차에서 막 내렸어 그리고 뭐라고 그래 엄마 아빠 구구구구구 비둘기 헤 우와 만세 곡예사들이 만들어 내는 수 많은 색깍들을 보세요 애는 사자인데 다 나와 다람쥐 그래서 엉금엉금엉금엉금 계속 가가지고 엄마가 목이 아프다 자 여기 늑대가 있어 뭐 한다고 그랬지 귀로는요 뭐 해요 어린이들의 창의력까지 증진시키는 혁식적인 아동 용구입니다 또 개구리 들었어 책 어떻게 읽을껀데 응 엄마는 손을 저으며 꾀동이 여우를 말렸어요 들추세요 마차에 있는 뭐야 이거 그렇게 하는 거야 그렇지 친구가 막 울어 잉 호저는 고슴도치처럼 등에 가시털이 나 있기 때문에 자 들치고 응 마지막 셋째 왕자가 임금님 앞으로 나왔어요 아이고 애기네 쥐방울만하네 그렇지 거기 눈썹이 있지 뚝 떨어져가지고 나무 위에 뚝 떨어졌어요 응 애는 한 살 두 살 세 살 그 다음에 일곱 살 불어봐 그럼 뭐를 던지는 거야 이거 우와 이게 비행기에요 노래도 있었지 응 나중에 엄마랑 이빨 꼭 같이 닦자 우리는 이것을 원자라고 부르지요 자 넘기세요 겨울에는 눈이 오고 추워요 그래서 곰이 봄이 되면 우와 잘 잤다 엄마가 사줬지 이거 책 비타민 디를 만들어 줍니다 잠시 후였어요 그래서 뭐라고 그래야 돼 근데 종현이가 이거 엄마 아빠를 못 찾고 계속 이리로 갔어 그리고 모두 같이 살았어 그 후 수십억 개의 세포로 나눠지면서 결국 지금의 여러분 모습이 되었습니다 불 잠 잤지 이런 걸 뭐라고 그랬어 아빠 이빨 닦아 주세요 그러는 거지 그렇지 그래 이 삼총사 보자 사자 각자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에 적응하며 잘 살고 있지요 손 치우세요 기억나 안나 응 뼈 엄마가 이거 재미있는 거 보여줬잖아 삐약삐야요 이걸 뭐라고 그랬어 엄마가 이걸 뭐라고 그랬어 이걸 종현이가 이쪽으로 이렇게 가면은 잃어버리지 혼자서 막 뛰어다니면 돼 안 돼 우와 나도 저렇게 다람쥐처럼 해볼 테야 엄마 눈썹 어디 있어 종현이는 동생 나왔으면 좋겠어 안 나왔으면 좋겠어 아 왜 안 나지 수박도 먹어 종현아 이거 기억나 뭐라고 그랬어 엄마가 이거 종현이가 해 봐 짠짠 그러다가 누구를 기발한 아이디어와 책의 탐구성을 견주어 볼때 돈으로 값을 메길수 없습니다 어린 광대의 재미있는 몸짓과 조련사의 용기 칼로 묘기를 부르는 사람의 기막힌 솜씨 응 너 한살이야 넨네가 어디 있어 그렇지 풍선 비행기에요 꼬리가 점점점점 짧아져서 뭐가 되요 이거 흙장난 하자 이건 뭐라고 그랬어 이거 이거 이거 이거 뼈 여기 뼈 봐 여기 손과성 신상하부 갑상선 생식선 췌장 연어는 참 맛있어요 연어들이 강물을 거슬러 올라 그렇지 슁 퍼퍼퍼퍼벙 불꽃놀이 자 끝 그렇지 종현아 애 누구야 종현아 날씨가 추워지면 눈도 오고요 그렇지 사탕 줄게 초콜렛 줄게 그래도 가면 돼 안 돼 책은 이렇게 멀리 보는 거야 삼 십센치 그러면 같이 타야지 같이 놀아야지 그렇지 이렇게 동글동글동글동글동글동글 돌다가 들어가 아이고 예뻐라 애 누구야 애 뽀로로가 그거 가지고 놀았지 그렇지 옷을 만들어요 너무 너무 잘 알아 우리 아들 옷을 응 아기 새가 엄마 저도 엄마 아빠처럼 날고 싶어요 응 고슴도치의 피부에 닿아있는 가시털 부분은 작은 공처럼 둥글게 생겼기 때문에 아휴 다리 아퍼 좀 쉬었다 가야지 그러니까 종현이가 기저귀를 갈아줘야 되는지 배가 고픈지 민석이 삼촌 꼬마야 스튜어디스 거기 승무원 언니가 종현이 사탕 줬잖아 칼 던지기 묘기에서는 절대로 실수를 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딱 총을 들고 다 나와 그리고 손들어 하려고 그러는데 짜자자자자잔 우와 곰이 그래 벌꿀을 좋아하더라 응 으응 엄마 오오 머리에 있어 지원이 엄마 커피 타 주세요 이번에는 포도로만 만들어 줘 할머니 아팠어 하비 예뻐 아이구 고기 있구 아삐가 뭐니 손가락은 왜 빠니 찐 통통 후후 돈 까까 먹었어 헤에용 거기서 청소해 화장 요기 서라구 아기 어딨어 찐이 심술이니 그 다음에 그러면 얘는 응 누구야 이사람은 찐 아기 아빠 손 철 왔을 때 왜 코자 배 봤어 지원이 가서 응 아빠 차 차 녹두 꽃이 아 고마와요 지원이 아까 엄마 지원이 아까 슈퍼 가서 어떻게 했어 얜 누구니 아빠 차 타 지원이 이거 지금 뭐하고 있어 끼 묻혔어 찐이 뭐하니 더 이상 안 올라가 가서 봐 새야해봐 세옹 찐이야 실빱 어딨니 실빱 지원이는 요렇게 해야지 으응 찐은 요기 요거는 생일날 뭐해 요거 요기 놨다아 응 전화다 뭐 이거 다 요거 누구니 뭐 내고 샀어 요거 요거 이거 뭐야 응 엄마 꼬까 찐이가 입었네 물고기 놔 줬어 누구 아기 지원이는 응 실빱은 어디 있어 에침 먹고 찐이야 야 큰일날라구 얘가 이게 더 큰 거야 이게 엄마 여기 놨는데 맞었어 응 또 뭐야 또 넣구 또 넣구 또 넣구해서 쥬스 만들어 봐응귤두 넣구 지원아 우리 오늘 어디 갔다 왔어 아빠 이뻐 그게 뭐야 다시 말해 봐 야 이거 어디다 놀꺼야 누구 아기야 으응 그래 삔 꼽은 지원이 사진 찾아 보자 까까 먹었어 또 니가 또 장난했구나 뚤 으응 할머니는 아침 어떻게 했어 누구니 뭐 먹었어 찐은 피보구 절루 가 포도 찐이 만들었어 으으응 너는 이런 거를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놨니 쉬를 해 귤두 사다 담구 일루와 엄마도 아파 아까 까까 사러 갔지 엉 어느 게 더 먹구 싶니 엄만 뚱뚱 찐도 아파 뭐야 지원이는 심퉁이구 으응 아빠가 지원이를 요렇게 안았어 아깐 맛있다 그러더니서서 먹어 봐 으응 엄마 요깄다 어어 그래 그래 요거네 응 에이 말도 할 줄 모르네 또 어디가 통통해 꽃이야 까까 어떻게 샀어 왜 아파 지원이 요거 뭐니 응 포도는 어디 이건 새에요 찐 껀데 그거 이렇게 하는 거 뭐라 그래 야 이거 뭐니 사과 쥬스 먹구 싶어 딸기 쥬스 먹구 싶어 그 뭐하는 거야 궁둥이가 통통해 요렇게 꽃이 두개가 있는데 어느 꽃이 더 크니 찐 통통 찐은 통통이지 으흥이야 그러면 이거는 뭐니 지원아 요거 거 뭔데 으응 할머니 캄 잘 드셨어 그래서 어디 갔다 왔어 응 찐이는 어디서 쉬해 똔찌가 아니라 궁둥이라니까 그러며는 요앞에 보자 응 이거두 보자 우리 할머니는 어디 갔어 시이소 으응 이거는 또 지원이 할머니 어디 있어 야 이거 또 하자 누가 할머니한테 이 빗자루 끼어 놨어 그게 뭔데 뭔데 또 만들어으응으응 그거 넣구 어 그 꽃삔도 머리에 하고 아유 찐은 통통 엄마는 뚱뚱 신퉁이니 까까 맛있나 보다 돈으로 뭐했어 모르겠어 요렇게 야 지원이 미 떵뚱 하까가 뭔데 찐 통통 어이구 맛있다 어떻게 까깔 샀어 어유 아까 그래도 쥬스 만든 쥬스 멕여줘 내려와라 똥치가 뭐야 으응 이거 할머니 뭐하시니 어 엄마는 이뻐 어느거 어어 응 그래 손 저기 매달려 있네 가서 울다 왔어 넌 왜 이렇게 냄새가 나니 아빠 뭐야 응포도를 따다가 주전자에 담어서 어데 오오 고기두 있고오 오오 지원이 여기 아이고 이쁘네 그러구 뭐 갖다 줘 키에다 후해 요거 볼까 어디가 통통해 이 삔 어딨어 지원인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되 누가 탔니 이거 뭐 먹어 어 할머니 사진이 왜 일루 왔니 아이구 할머니가 앉아서 잘 드시 네 아빠 뭐 으응 어디 가서 머리에 실빱을 꼬맸어 으응 맛이 어땠니 찐은 지원이 쉬할래 맛있다 먹는 거 으응 응 포도 쥬스 먹어 시이소 새야새야 해봐 아이구 찐이다 지원인 뭐하고 놀아 찐이는 미워 서서 쉬해 그래 그럼 세살이에요 엄마는 시이소 타고 있지 허허 까까 지원아 아이 시원해 누군데 맘마 만드는 거야 이거 얜 누구야 어떻게 철인줄 알았어 응 일루 와봐 시이소 또 누구니 엄마 몰라 어디 실빱이 있어 왜 말도 안하고 그래 으응 사과 으응 으응 호호 사과 쥬스 요거는 딸기 쥬스 실 밥 어머 후하지 그랬어 할머니 코 주무셔 앉어 응 시이소 또 탔다 응 치즈 아빠는 끼를 아침으로 먹었어 엄마 아빠 아침 목욕해 뭐라고 사진 또 보자 응 물두 맛있다 그래 찐 꺼 쥬아 쥬스 포도 쥬스포도만 넣 구 만들어어 까까 골른 다음에 하비모도일 지원이 생일이지 아기 꼬꼭을 뭐라 그런다 그랬지 지원이는 아침 먹었어 다 맛있네 이게 무슨 날이야 난 너 안 건드렸어 응 어떻게 만들까 아 찐이가 야 그러는 거 아냐 얘는 뭐하니 응 허허허 어 이 삔 어딨니 지원아 어이구 돈을 갖다 양 손에 쥐었네 얘는 지원이도 먹어 보세요 응 가서 까까 골른 다음에 뭐 냈어 응 사과 쥬스 좋아 요기 요 기 응 한개 두개 세개 네개 응 지원이 나오는 사진 설명해 줄래 응 지원아 목욕하네 지원인 치즈가 좋아 아이 물 참 맛이 어때 갖고와 보자 이불 먹는 배는 어디 있어 쥬스 만들어 줄래 찐은 통통 지원이는 엄마가 못하겠어 으응 어디다 으응 응 그 다음에 모니 에는 할머니도 좀 드려야지 후했어 큰일난 애네 요거는 야 옛날에 지원이가 쓰던 머리 삔이로구나 참 이상하게 말하네 아가씨 응 찐이 지금 뭐해 응 치 찐두 뚱뚱 또 심술이구 응 아빠 꺼 요기 노래해봐 새야새야 요건 할머니 어디 가시는 거야 지원이 미 포도 먹으니 맛이 어땠어 함머니가 어떻게 했어 왜 그래 지원아 저 언니야 뭐하니 응 너 왜 심술이 났어 허허 응 지원이 이거 뭐하니 지금 끼 먹었어 청포 장수 울고 간다 맛이 어때 아우 요럴 때는 아빠랑 찐이랑 아주 둘이 서로 잘 쳐다보고 있네 아빠두 쥬스 한 잔 주세요 찐이는 으으 항 이러구 있어 이거 안해 뚜두뚜 두뚜 으응 그래 아이구 야 맞었어 어디 아빠 있어 오오오 어디가 통통해 지원이가 뭐하고 있니 생일날 뭐 먹어 또 다른 할머니 그래 얘 누구니 야 이거야 어디 하까 앉지마라 이불 빗자루는 엄마 꺼라 그랬는데 야 꽃이 어느게 키가 커 응 어느 거 달라구 이게 아빠야 어얼이 아니라 얼굴 응 얘 누구니 물 끓이는 중이야 아빠 찾아 보자 통통이야 야 지원아 책보자 울지 만큼 포도는 셔 뭐가 또까삐야 꼬기를 먹어야지 또 누가 코자 그래서 그래 시이소 탄다 지원이 꼭꼭은 어딨어 새야 지원이가 도대체 이 커다란 거 뭘 들고 있니 그래 아빠랑 엄마랑 결혼을 했더니 얘가 누구니 너 쉬 안하냐 요건 소세지다 오오 돈으로 요거 하자 엄마는 뭐야 사과 쥬스 응 으응 엄마는 으응 꼬꼬댁 응 밖에도 배 있구 지원이 배는 어디 있어 시이소 타 팽이 찐이 미워 이거 엄마야 어이구 재밌어 이거 여기 어디다 맞나 이거 여기 놨어 이사람은 누구야 어 아이구 인제 잘하네 엄마 돈두 고기 궁둥이 뭐 이거는 지원이 뭐하는 거야 후후후 찐이 쥬스 만들었어 벌써부터 돈으로 까까 살라구 사과두 담구 으응 먹는 배맛좋은 배는 어디 있어 사과 쥬스야 이건 뭐니 엄마 어디로 가 으응 돈으로 까까 먹어 으응 응 세살이에요 끼나 먹구 응 세살이에요 맞었니 무슨 까까 맛있어 누가 퉁퉁이야 철이야 엄마 꽃 서서해 거기 뭐가 있는데 보자 지원이 뭐 갖구 갔어 아이고 착하다 으흥이야 으응 아팠었어 응 으응요건 뭐야 어딨어 응 어어이 지원이 뭐같이 보이니 찐이 녹음하고 있어 또 다시 해보까 쥬슨데 무슨 쥬스냐 응 이건 뭐야 찐은 뭐해 이건 뭐니 쉬할래 다시 말해봐 아유 귀엽네 똥똥 오우 지원이 요 때 귀여웠네 그치 원숭이 요거는 아이구 아기야 지원이 어제 돈 가졌었어 빵 먹어 뭐할라구요 하하 엄마는 뚱뚱 지원이 노래하는 거 들어봐봐 찐이 지원이는 뭐하는거야 도대체 똑같은 삔 어디 있니 응 요기 키에다 후했는데 언제 이거 했어 으응 그거하구 돈두 가져 갔어 야 이거 잘못 되서 하나도 안들어 간다 엄마 여기다 놨는데 아유 지 린내 으응 언니야한테 뭐 줬어 오오 그랬어 응 아 야 지원아 이모 어디 있니 또 어디가 통통해 심퉁이가 좋아 요렇게 해봐응 오오 요거 뭐냐 배가 세가지나 되네 응 응 엄마는 아침 먹었어 으응 어느 거 오오 선생님이네 할머니 어딨어 엄마 갈꺼야 이거 어디다 놀까가 응 지원이 어제밤에 어디 아팠어 응 요거는 뭐니 아빠가 아파 그래 뭐 또 보자 응 끼 먹었어 하까가 뭐야 어어이 미미가 뭐야 지원아 쉬할래 실 밥 이거 뭐라구 이거는 맞다 그래 어 이거 누구니 어이 찐이 뭐 먹니 요기 있다 찐 이불 항뚜 그래 가지구 어떻게 해 사과를 먹고 있네 꼬꼬댁 엄마 컵 줘 아이 차 그거야 이거 뭐니 심퉁이가 뭔데 그래 뭐하니 지금 찐 이불 어이구야 그래 오오 맛있었어 지원이 미 쵸코렛 야 지원아 지원이 배는 어디 있니 엄마 업어 주세요 누가 이랬어 포도만 넣구 만들어그래 어떻게 쥬스 만들어 응 녹두 꽃에 응 끼 쥬스 찐이 뭐하고 있어 쉬유 지원이가 샀어 응 그 다음에 그러며는 지원아 우리 꽃 심자 그러고 뭐하셨어 사진 달라구 뭐가 찐이야 뭐 에이 애기니 너 아아 추워 사과 쥬스에는 사과만 넣는 거야 오 엄마는 제일 이쁘구 쉬 안해 포도 아니야아 만지지마 녹음하고 있어 요 꽃하고 요 꽃하고 어느 게 크니 돌이 무너지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너 그럼 한 손에는 물 주고 그럼 되겠네 안되지 쉬통에 앉어서 해야지 통통 응 지원이 미 찐이는 꼭꼭이야 믹서로 간 거야 이 때만 해도 엄마가 들 뚱보였네 함머니 어디 있어 물두 먹어봐 포도 쥬스 만들어 먹자 우리 사과 쥬스 만들어서 요기 담아봐 사과 쥬스 물두 주구 왜 아유 잘하네 지금은 오오 주머니에 뭐를 넣었어 요렇게 해야지 세살이지 응 니가 아기란 말이니 어느 거야 꽃에 물 주까 엄마는 뚱뚱 그것만 하면 어떻게 하니 응 거기 다 있어 하하 웃읍네 안되겠네 니가 가라고 그랬잖아 거 누구야 누구야 앉지 마라 지원이가 만든 커피는 맛도 좋으네 쵸코렛을 으응 어디 있는 데 응 진이가 아빠 뭐 뺏었어 진이 큰일났네 누구 집 그게 무슨 소리야 아퍼 너 바닥에 오오 그러네 아차해 치즈 먹구 싶어 어이 시원해 이건 쥬스다 녹음 하는데 말도 안하고 미 이거 뭐 하는 거니 엄마랑 으응 그래 누구더러 가 아이구 화장도 잘하네 귤 응 귤 이모 예뻐 까까 응 딴 건 안 넣는 거야 맛있네 지원이 머리 다쳤었지 으응 치 응 이거는 오오 생일 꽃 옆에 앉었어 이거 누구야 이불 엄마가 있잖아 또오 이거를 요기 놨는데 이거 맞았니 응 끼 쥬스 어느 꽃이 더 키가 크니 그게 무슨짓이야 이게 응 응 이건 뭐야 응 아빠가 어떻게 하고 있어 지원이를 거 뭐니 업었어 뭐 뺏었어 이거 찐 꼬까가 아기 꼬까야 어얼굴 일루와 아파 그랬지아프다고 안했니 아아 응 응 쥬 스 아기 꼭꼬 철하고 찐하고 차탔어 아이 커피 맛이 어때 요거는 고거구 패치 아기 꼬까 어딨어 엄마도 맛좋은 배 지원이 배 저기 물 속에 떠 있는 배 세가지지 뀰 먹어야지맛이 어때 업으면 엄마 어떻다고 그랬지 누구랑 세옹이 뭔데 엄마는 다시 화장 참 응 그치 지원이 미 이거 누구 뭐야 아빠 꽃 엄마 아퍼요 아퍼 이건 무슨 날인데 배가 통통해 오오 주전자에다 담어 응 그래 처야 지원이가 지금 뭐했니 도대체 꽃 어떻게 됐나 보자꽃이 말이다아 으음보자 야옹이같은데 맛있다 으응 요기 말을 해야지 그건 빵가루 지원이가 뭐 들고 있니 응 생일날 뭐해 으응 아빠 손 응 똥치 엄마 업었대요 지원인 어디가 통통해 보여줄래 아 됐어 찐 이불 엄마 아빠 아침 먹어 지원이 머리에도 실빱 있어 이건 뭐니 수염 깎지 으응 엄마 미 근데 이날이 무슨 날이야 찐이 그네도 타고 있네 파랑새야 응 까까 살라구요 먹고 오오 운동선수야 쉬익 뿌렸어 야 이거 지원이 얼굴 돼지 같네에 포도 먹었다 오오 그래 그래 그래 찐 돈 엄마 준다고 찐두 뚱뚱 응 실빱이 뭔지 아는 구만 으으 철은 어떻게 쉬해 쉬통에 앉어서 해야지 엄마가 여기 놓으면 이거 맞었니 봐줘라 어디 있어 지원이가 뭐하고 있나 그러고 또 세때요 엄마한테 설명해 주세요 찐하고 아빠가 말 탔어 이렇게 봐야지 으응 퉁퉁 응 응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구 캉하구 또까삐 화 장 꼬기 안 먹고 끼 먹었어 좀 가르켜 줄래 으응 핑이 뭔데 오오 쉬통에 앉어서 거 고기 있네 아기야 잠깐만 있어봐 이 사진이 왜 여기 와 있니 그다음에 요건 히히히 지원이 심술이 얼굴이네 으응 지원이 뭐하니 아빠 꺼 뭐 뺏었네 귤 그래 암노래 사과 너 가져 혼자 다 응 앉어서 하지 꼬 먹었어 엄마랑 어어 인상 쓰고 있어 심술이 났네 큰일난 아가씨로구만 오오 지원이 심술이니 어느 게 할머니 꺼야 응 뭐요 물두 주구 청소도 하고 아빠가 맛있대 으응 엄마는 뭐야 이이 됐다 인제 아이구 착해라 엄마는 포도 맛있다 엄마는아 맛있다 안녕 여기 보고 노래해 뚱순이 얼굴하고 있네 사과는 빗자룬 엄마가 아침이 뭐야 함머니 으응 지원이 뭐 먹는 거 같다 여기다 발대지마 지원이가 다 먹어 아빠 여기 까꿍하고 있다 지원이가 전화 고기서 하고 있네 그치 드셨어 그래야지 응 안녕 이건 다 들어갔나 응 배에서 나왔어 지원이 아침 먹었어 지원이 심퉁이니 이거는 키가 크니 신났네에 목욕하면서 포도두 넣구 오오 거기 아팠었어 큰 소리로 말해요 호호호호호 어이구 잘하네 뭐 고마와요오 요 누구냐 요 머리가 고슴도치같구나 오오 찐이가 고기서 찍은거야 시어 하하하 지금도 아프니 으응 뚤같이 보이지만 이건 나무다야 요기두 있다 아빠 차 거기도 아프구 응 네 세살이에요오 그러면 엄마 사진 보고 설명해 줄래 응 드셨어 야아 지원이 지금 뭐하니 아이 맛있다 지원이 미 뭐하는 거니 지금 으응 할머니가 꼬까입으시고 어떻게 하고 있어 얼굴 후후 치솔질해 어 지원이 이거 지금 뭐하니 손 요거 어디다 놓까 이 사람은 엄만 안 했는데 텔레비좀 작게 하고 응 앉어서 해야지 똑같이 찐 돈 달라고 호호호호하고 웃고 있네 응 이 사람은 지원아 오오 그래 지원이가 뭐하는데 으응 그래 으응 나올 때 어떻게 했어 아빠는 원숭이는 손 어이 지원이 이거 심퉁이같이 생겼네 응 아기 예쁘니 으응 빵하고 우유하고 으응 사과쥬스 왜 이래 아가씨 아기가 어딨는데 그래 어이 찐이 뭐하고 있니 어우 이 쥬스 아주 정말 맛있네 이거 뭐야 포도는 어때 엄만 안 통통해 지원이 이거 뭐놨어 세살이에요 엄마는 뚱뚱이구 할머니 드려야지 가자 가자 가자 아이고 지원이 이거 이거 뭐니 맞었니 그 다음에 응 사과 쥬어가 아니라 사과 쥬스 심퉁이가 뭐니 오오 아빠랑 엄마 눈 감고 있네 응 옷이 오징어같네 응 뭐 먹어 까까 샀어 그치 그거 뭐야 지원아 배야 으응 지원이 생일날 아아아 제일 이뻐 찐 지원이 똑같은 삔 어디 있나 안 보이네 그래 아이구 잘하네 화장해요그래봐 이건 뭐니 이건 이거는 과자만 먹었네 지원이는 물두 갖구 청소해 이거 만지지마 너 녹두 꽃에 으응 우유통 하까가 뭐야 응 뭐 먹었어 아침으로는 맘마를 먹는 거에요 얘는 누구야 아기 꼭꼭이 뭐라구 으응 그래 으응 지원이는 떨어지면 으응 달라구 니가 이렇게 해 놔서 오 그래 시이소 삐약삐약 오오 엄마가 지원이 어떻게 하고 있어 그치 요 소세지는 어때 뭐하니 지원이 으응 이걸루 할래 아이 시원해 했어 응 응 세살이에요해봐 응 으응 그거 뭐라 그래 너는 말을 보통땐 잘하다 이거 할땐 안하니 이거 뭐하는 거야 아 고기서 지원이 미 지원이 미 그래 그래 화장 그래봐 그게 뭐하는 건데 그게 뭐하는 거야 으응 그래 어때 누구 아기 아유 찐이가 어떻게 하고 있어 응 엄마 컵 오 여깄다 아유 지원이 뭐하니 시이소 그래봐 처음부터 이렇게 봐야지어디 있나요거 누구니 요거는 아빠가 업으면 아파 암노래가 뭔데 엄마는 오야야야야 야 아빠더러 여기 데리고 데려다 달라고 그래 아이 엄마한테다 닦는 애가 어디 있어 얘는 누구니 으음 기린 목 어딨니 목 책이 볼래 야 야 지원아 이거 뭐니 으응 까서 먹는 거지 책이 코 오리야 그게 골라 봐 악어 요거 요거 그거 갖고 와봐 어이구 어서 저렇게 심술이가 태어났는지 정말 기가 막혀 죽겠네 까치 책 갖구 와봐 찐 통통 엄마 뚱뚱 또 요거는 얘 누구니 자 보자 소야 헤헤 과자를 주며는 코로 먹지요 야 지원이가 뭐 턱 내밀었네 요거는 가만히 있어봐 지원아 아아 포포칙칙하는거야 그 사진 어쨌어 얘는 어데로 가 아니 요거 요거 그게 큰 거지 까까 먹었잖아 메뚜기이 응 그건 여기 꺼 아냐 여기 꺼지 응 "" 요거는 어렵다 찐 아기가 어디서 나왔어 니가 하도 앨범을 갖다 찢어 놔가지고서는 사진이 막 왔다 갔다하네 제비하고 까치하고 조금 틀리거든 이사람이 호빡이 아니라 수박 얘 누구야 아야야 아우 아퍼 개구리 엄마 뚱뚱 찐 통통 엄마가 지원이가 인형 이렇게 나라비 해 놓니까 엄마가 사진으로 찍어 줬지 으응 엄마가 지원이 안았어 이 사람은 아이구 얘는 싫어 떡 떡이야 어 이꼬까 어디서 많이 본 꼬까다 아빠두 치마 입었어 얘 누구야 얘 뭐하는 거야 응 그 다음에 또 있어 얘는 누구 배속 지원이 이거는 뭐니 이거 꽝 깨 먹었지 왜 엄마야 지원아 까치책 갖구 와봐 벌 그래 야옹 얘는 뭐니 무슨 책 볼래 응 뭐했어 얘 누구야 짠 이쪽이지 엄마 얼굴좀 봐야지 까까 먹고 있다 어디로 갈라구 요거는 뭐 응 아이 지원이 기분이 좋구나 응 다리 저거 깼었지 지원아 이제 뭐할까 얘 누구니 더 이상 만져 봤자 사진만 찢어질 뿐이야 요거 뭐 수박 그래 맞어 자 인제 책 갖고 와 독수리 얘네 코끼리네 뭐하니 까치 있구 얘는 어느 게 작어 지원이 이거 뭐니 지원이는 저기 응 토치 까까 또 있다 얘 지원아 저거 으흥이니 에옹이니 말같이 생겼다 심술났어 얘는 예옹 얘는 으흥이지 그래 아이구 잘했어요 에이구 히히 지원이가 막 뛰어 간다 새야 에이구 오리 어디 으응 아빠 찜 요긴 까맣고 하얗고 됐네 이 할머니하고 찐 할머니하고 누가 더 이뻐 여깄잖아 여기 개미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넌 기본적으로 하고 싶지가 않아 이거 뭐하는 거야 응 엄마 맘마 다 먹고 나서 먹자 옳지 까치 있잖아 요거는 야 얘 누구니 지원아 작은 건 어느 거야 안해 야 지원이 잘하네 헤헤 응 이거는 어떻하는 거야 얘는 갖고 와 아이구 잘하네 왜 넣어 말이지 이건 응 아이구 아직도 그렇게 발음이 안되냐 얘는 얘는 까치책 보자 어이 독수리 그리구 이젠 사진 설명도 니가 해 그럼 무슨 책이 볼래 독수리 어어유 요거는 아고고고 다 찢어진다 접어 가지고 어떻게 할라구 뭐하는데 으응 벌 아이 잘했어요 그럼 이중에서 어느 게 커 누구 아기 응 생일날 뭐 야 이모도 왔었는데 이모 찾아보자 얘 뭐니 얘는 그래 으응 찐이 이거 아이유 뭐 옆에 앉어 있냐 얘는 누구야 거 찐이 언제 거 누구야 으응 엄마 진짜로 간다 그 오빠가 일년전에 이렇게 생겼었어 응 그래 메헤헤헤헤 염소 아퍼서 머리카락이 없어 얘는 여기도 또 하나 없네 지원이가 뭐하니 뭐 먹어 철오빠 소 응 생일 해봐 응 얘 누구니 엄마는 패 안하는데 지원이 물먹구 또 하자 요거는 어어 거 가서어 아이구 잘하네 으응 새 거북이 됐어 됐어 어허허허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어디 염소 오오 아빠 엄마 찐해 가지고 배 탔어 아이 잘했어요 응 으응 엄마는 세어 봐 그래 아이 시원해 사진 야 뭐하는 거야 이거 야 말좀해 까치가 얼굴이 이뻐 어이 잘하네 아이고 바보같애라 이땐 머리도 많이 길었네 찐이 돌날은 귀여웠네 모자 씌워놨더니 그럼 안되지 그건 저기 꺼야 뭐여 얘 꼬꼬댁같애 으응 골라보세요 손으로 지적을 해 줘야지 알지 그래 꼬꼬댁 오 얘 얘 지금 뭐하니 이건 찐이가 뭐를 넣니 그건 왜 만져 어이구 이렇게 잘 뛰어 다니는데 너 왜 요샌 자꾸 안으라 그러니 어 이거 뭐하는 거냐 오빠야 업어달라구 그러지도 않았네 그래애 아이구 잘하네 으응 그랬어 멍멍 그래 요거는 땅벌레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요거 뭐니 요거 그러며는 집에서 길러요 요거는 호호 얘 누구니 어 치이 응 얘는 사탕 코뿔소 개구리 개구리해봐 개구리 그게 커 꿩 아아 진짜 정말 토치까까 잘도 봤네 너 공중 서커스하러 태어났니 으응 아이구 꽁두 알어 아가씨 얘는 누구야 어 진이가 지금 이거 뭐하니 아빠가 뭐하고 있어 이거는 도토리 점심 가지고 소풍을 간다 어 후해가지고 뭐 먹어 그러네 어 요거 뭐라 그래 지원아 응 생일 말 얘는 누구야 아니 요거는 요거는 코끼리 그 다음에 인제 지원이 책 보자 아빠 누웠어섰어 저 아빠 찐이랑 엄마랑 뭐하니 으음 그거는 모르겠지 야 이거 뭐 지원이 갖고 있는 거랑 비슷하게 생겼다 지원이의 응 응 오오 사슴 어디 얘 누구니 제비 요거 지원이 옆에 있는 사람 응 으응 아이고 잘하네 우리 집에 그림은 큰 거 골라 봐 얘는 응 고기 이모가 화내겠다 참새야 요거는 다시 잘 봐 얘 누구니 요거 는 으응 찐이 이거 뭐하니 싱 하비코 까치책 으응 야 찐이야 너 뭐 탔니 누굴 안었어 어어 푸하는 거야 이거 사진 인제야 나왔다 아이 거기 넣는 거 아냐 요기 넣어 어디가 비슷해 건 호랑이지 이건 사자고 요건 뭐니 그럼 요거는 근데 왜 이렇게 뛰어 다니냐 소야 함머니랑 어어 그래 다람쥐 옆에 있는 거 얘 응 아아하는 소리야 엄마랑 또 누구 갔니 물고기 풀어 주구 그냥 나둬 오오 그래 뭘 주세요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찐이 뭐 탔어 다시 해 보까 얘 여기다 껴 놨어 이따가 저거 보면 끼어 놓자 사탕 넣어요 요거는 오오 똑같은 거 여깄구나 요건 아 얘는 누구니 염소 소리 났네 그 옆에 있는 걔는 누구야 황새가 어딨니 그래요오 요건 다람쥐고 얜 거기 어디 할머니가 있어 응 요거는 으응 아빠랑 여기 여기 요 사람하고 요 사람하고 누가 더 커 뭐 타는 거야 아기 돼지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마리나 되네 이거 뭐 같니 또 여기서 큰 거 골라 봐 깡 응 무슨 말인지 엄마 잘 못알아 듣겠다 이거는 요거는 뭐니 오오 진이 생일날 찬비 이 때 누가 데리고 갔니 지원이를 에옹이야 딱따구리 응 누구랑 엄마는 앉어 있구 이모 어딨니 요거는 뭐야 요건 뭐야 으헝 아이구 그래 무서워라 곰 왜 빼 봐봐 까치 얘는 먹기 싫어 얘는 응 아빠야 이사람 얘는 응 제비 앵무새 거기다 낀다구 응 손 가 으응 응 응 응 요거는 애기 캉가루 엄마 캉가루 우우 호호호 응 어어 찐이도 했어 얘 누구라고 야 지원아 우리 까치책 볼까 오 할머니 어어유 그렇게 절했어 그래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야겠네 어이구 뱀도 아네 이상하네 왜 그랬을까 그건 또 왜 글루 나와 버렸어 오오 고깄구나 이모가 그게 아니구 원숭이가 찌찌 먹네 엄마 찌찌 응 그래 요거는 개굴개굴 개구리가 노래를 한다 그래서 엄마가 지원이 말 태워줬구나 으응 아빠 께 큰 거지 지 사진이 왜 여기 와 있니 그치 으응 그거는 호랭이지 아 추워 곰 다시 한번 해봐 맞지 기린 목 어딨니 코뿔소 얘 누구니 하나 둘 셋 으응 그럼 먹지 마 으응 할머니 떨어져서 아퍼 사진 응 아 추워 손 얘 누구야 아이구 잘하네 잘있쪄어 그랬지 너 엄마가 응응해 누구 아기 얘 응 생일날 뭐해 얘 누구니 얘는 그러며 는 얜 누구니 얘는 그럼 섰어해봐 얘는 누가 있나 여기는 손 가께 어 지원아 이거 토치잖아 요거 요거 앵무새 박쥐 어이 지원이가 히한한 옷 입었네 저 책에 꺼지 어디 엄마 배속에서 나왔지 옳지 잘하네 응 응 응 그래 아아 엄마가 사진 찍어 줬다구 오리 꼬꼬댁 꼬꼬 그래서 이게 뭐니 아이구 걱정이네 그래 말이라고 해 두자 까치 찾아봐 니가 응 참새 멍멍이 캉가루 요거는 개미 코끼리해봐 응 으응 기차 탔지 꽁 그래 박쥐 아이 이건 뭐니 또꼬삐야 이거 요거는 그럼 이 사람은 합니다 그래서 나오자마자 뭐했다구 숭이 뭐하니 지금 꽁 갖고 쳤어 어 그거 뭐하는 거니 요기부터 봐야지 으응 그랬어 요거 찐이 같다 어 찐 아기가 이거 이거 히한한 모자 썼네 아까 그림에 있었지 째야 딱딱 응 요거는 제비 지원이 이거 어제 탔냐 요거는 까치 누구랑 했어 하비라고 요거는 얘 벌레 물린 거 다 나았나보자 푸하고 있어 말탔어 녹음한대 놓고 말은 나오지도 않고 무슨 멍충인 것만 나온다고 으응 찐이야 얘는 응 할머니랑 이만촘 있는 게 큰 거야 호랑이같은데 요거는 요거는 어 요건 뭐니 아기 원숭이 이뻐 아빠랑 또 응 됐다 됐다 자 책 갖고 와 사진 빠나를 어떻게 하고 있어 얘 뭐한데 저깄잖아 저기 함머니야 꽁이야 여기 부터 봐야지 천천히 어이구 까치가 그렇게 이뻐 딱따구리는 어딨어 퍼해 지원이 까치야 그거는 얘 누구니 얘 누구니 아이 셔 이거 뭐야 다 보면서 넣야지 하나씩 응 새야 그거 얘 어 어 딱 야 작년만해도 엄마가 지금보다는 날씬한 거 같다 요거는 응 얘는 이거는 말좀해라 말좀 으응 앉었어 뭐하니 얘 그랬어 어서 나왔어 거북이 툭툭 뛰어라 거북이 그래 엄마가 안으면 아프지 요 요건 뭐하는 거야 으응 생일 축하케익 다 나았네 얘는 얘는 악어 아빠 꼼 또 어딨어 음 요거는 자 까치 책이 보자 왜 이거는 엄마같지 않은데 엄마래 왜 응 그러면 기린의 목은 어느 걸까 산골짝에 다람쥐 아기 다람쥐 찐이 저기 까치 이뻐 이건 요깄다 어어 할머니가 어떻게 했어 싱이 아니라 사진 어어이 잘하네 오리 어딨니 요거는 개구리 개굴개굴개굴 이건 시이소라 그래 시이소 저거 뭐니 생일 축하 으응 그랬 오오 아기가 어떻게 했어 그래 일단 빼 놓자 응 축하 어느 게 작어 황새 응 꿀꿀이 뭐야 코끼리 사진 다 봤으니까 말같이 생겼지만 이거는 어 어디서 또 튀어 나왔어 철오빠 아니지만 오빠야 야 지원아 그림책 갖고 와 왜 이렇게 정말 보리떡같이 됬니 코뿔소 해봐 어어 찐이 말 탔어 으응 맴맴맴맴 딱딱딱 응 응 찐이야 너 말 안하니 요기가 제비하고 틀리지 옳지 얘 누구야 어 엄마가 눈 찔렀어 엄마 앉었어 요거는 녹음 되게 암맘맘마 그래 요거는 아이고 지원이 좋아하는 거 봐라 나둬 으응 그랬어 요기 뭐 어디 속에 들어가 있어 앵무새 할머니 똑까삐네 진짜 아이구 잘 찾었네 딱따구리 새앵일 아이고 지원이가 아주 잘하네 찐아 얘는 또 누구니 여기 사진이 하나 없어졌네 어느게 더 크니 제비 응 아유 찐 아기 귀엽네 철아빠 요거는 엄마는 인제 진짜 굶어야 겠다 얘 접었어 어이구 잘하네 뭐하니 물고기 해가지고 어떻게 했어 어데로 가 언제 울었어 요거는 알겠지 아이구 야 죽겠다 얘 응 응 부엉 너 큰일 날뻔 했어 으응 니 소리 인제야 알아 들었네 엄마가 꼬꼬 엄마 커피 타 줄래요 어유 요건 뭐 이쁘네 누구 배속에서 나왔어 어어 그래 아 이거는 왜 또 빼니 엄마랑 또 누가 갔어 누구랑 으응 응 얘 누구니 요건 없는데 그건 지원이 목이구 기린 목은 코끼리 코끼리 응 먹었어 말이 안돼 토치 생일 토치 랄라라라 뭐야 찐 아기 때 사진이야 얘 누구니 이거는 그러면 사자는 아니야 어 얘네 뭐하니 메뚜기 그 뒤에 보자 어허 그래 요건 누군데 까치 어딨어 어이 여기는 또 뭘 아나 보자 말탄거 또 보고 싶어서 지원아 아까 할머니 가실 때 지원이 뭐라 그랬어 요거는 하는 거 매미 시이소 시이소 사자를 집에서 길러 사진 볼래 얘는 요전에 우리 집에 왔었니 또 그만 해 응 옷이 조금 달라졌네 토치 조금씩 먹어야지 응 까치 어딨니 우리 집에 아니래도 찐이가 어디 놀러갔니 이거 어어 입사구가 공작 깃털 비슷해 왜 이사람이 할머니라고 생각하니 너는 보자 어데로 가 찐이는 뭐하고 있어 이래 응 으응 그러면 요거 그거 보자 과자를 주며는 코로 받지요 할머니 안녕 그러면서 지원이가 뭐라 그랬어 이거는 저 아저씨 뭐하니 그래 아퍼 일루 와봐 아 이 사람 누구니 얘는 누구야 할아버지 이쁘니 지원아 꼼 코끼리 얘는 누구니 얘 누구니 아냐 엄마 찌찌 먹는 거야 으응 토치 또 있다 어어 얘는 공작 거기다 하나를 더 더하면 몇개 있니 캥거루 이 사람은 오오 기린이 물고기야 이거 볼래 꼬까 또 지원이가 빼놨겠군 어 꽃이 이만촘 있어 똑까삐 다람쥐야 다람쥐야 재주나 한번 넘으렴 깡총 깡총 깡총 생일 축하 생일을 축하합니다 얜 염소야 찐도 갈래 거기 끼는 거 아닌데 으응 얘는 부엉 딱따구리 요거는 그랬어 응 아니면 만화 보면 텔레비 보면서 얘기좀 해 이건 뭐니 지원아 끼가 몇개 있어 딱다구리는 어느 책에 있니 야 이때 엄마 얼굴좀 자세히 보지 이제 알겠지 찐이가 들어 있어 여기 이거 물고기 오오 그래 뭐 저기 까치가 두마리나 있네 이거는 이거랑 비슷하게 생긴 거 갖고 와봐 읽고 싶은 책이 갖고와 어어 거기 뭐 어이구 잘하네 아이 잘하네요 이거 뭐니 먹어 꼼 있다 주께 응 생일 떡 그럼 한번 우리 동물 친구들 보자 찐이 이때는 잘 걸어 다녔네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 오오 요거 사자야 원숭이 얘 우리 집에 와서 뭐했니 배 어디서 탔어 얘 이쁘게 생겼다 눈도 살며시 감았네 작은 거 진이가 뭘 이렇게 많이 들고 있니 엄마 어우 좋겠네 응 여기 또 사진 하나 없어졌네 나비 요거는 아기가 탕 했다고 울었어 어 맴맴맴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라 오너라 야 지원아 응 누구랑 그러구 있어 또 여기서 큰 거 골라 봐 응 사마구 찐이 뭐하는데 요거는 어느게 더 커 응 어 얘 누구니 어느 게 커 똑똑 사탕이 섀콤이야 그 다음에 이걸 뭐라 그래 아기가 커 얘는 뭐하냐 어 찐이가 뭘 먹고 있니 아이 잘하네 해뚜 요거 까치 어디가 이뻐 어흥 같은데 꼬꼬 요거는 얘 누구니 아이구 아퍼 얘는 누구니 얘 그래 어제 시이소 탔지 얘는 응 야 얘 뭐하니 머리가 없네 머리카락이 이거 뭐니 안돼 그러는 사마구 오 얘 누구니 엄메 젖소에요 개굴개굴 개구리가 노래를 한다 벌 아이고 잘아네 응 꼬까 요거는 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이것도 접어 그럼 우리 집에 있는 거는 뭐야 근데 요건 없네 책 갖고 오세요 시호 응 까까를 지지 묻혀놨어 응 이 때는 확실히 안 쪘었네 울었어 "" 응 누구니 재 빵 응 히히히 야 지원아 이거 뭐니 이거 접으라고 잠자리 찌찌 아니고 푸해 누가 커 그럼 얘는 으응 원숭이가 뭐한다고 지원이는 까치가 제일 이쁘니 허허 그럼 저거 갖구 와 또 하나 또 딴 책 보자 엄마 가고 진도 가고 이날 진이 무슨 날이니 똑같지 다했어 얘는 누구겠니 응 까까 이만촘 했어 으응 응 지원이 그거 갖고 잘 읽잖아 할아버지 찾아봐 오오 이게 이거야 천천히 보자 어디 그러고 있어 어 사진 볼래 얘는 누구야 얘 얘 까치 여깄다 어어 그래 응 퍼하는 거처럼 보이는구나 담배피는 거처럼 그날이 무슨 날이야 응 그거 뭔데 찐이를 탁 해가지고 찐이가 울었어 지원아 책갖고와 우리 책좀 보자 누구랑 또 딴 사진 보자 이 사람은 누구야 하하 사탕 얘는 얘 누구게 뻐해 토치가 한개 두개 있어 응 "" "" 어 이름아 안녕 나는 어 고릴라야 아빠 이제 만나요 해 "" "" "" "" "" "" "" "" ads-exp 네 "" 이름아 안녕 어머 "" 응 기억 나 무슨 소리지 "" "" "" 끝나면 어떻게 해 "" "" 당근 어 그래요 "" 어디 갔지 "" "" 사랑하는 다 먹었어요 xxx 바람 소린가 봐 xxx 응 ads-exp 네 ads-fam 내일이야 내일 그래 "" "" ads-exp 네 "" 이거 뭐야 "" "" 그래서 이름이가 파란색 타요 들고 키티 그네 탔잖아 그래 "" 와 그래요 "" 아구 예뻐요 "" 이름아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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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강아지 "" 아니야 "" "" "" 어 원숭이 가서 다시 기다릴까 "" "" 이름아 이름아 나는 두더지야 뽀뽀하자 색깔 똑같애 응 두더지 이름이랑 많이 먹어서 배 안 고파요 아가 동생 안녕 "" "" 우리 이름이 갈비탕 먹고 "" 와 맛있겠다 이름이가 이거 좋아하지요 그거 뭐예요 "" 여기 "" 산토끼 "" "" xxx 이거는 응 이쪽에 "" 아 그래 아 맛있다 안녕 아버님 차 아버 아버지 차 따로 xxx "" 사랑하는 부엉이 ads-fam 몰라 나는 거기 뭐 있는지 잘 모르 거기 뭐 많겠지 거기 아파트 많던데 "" "" "" "" "" ads-exp 아 벌써요 "" "" "" "" 그래 이거 xxx 놀랬어요 "" 손은 여기 있나 봐 "" "" xxx "" 초코 빵 "" "" "" 응 "" "" "" "" "" 이건 뭐지 "" "" "" "" 엄마는 몰랐는데 귀가 돌아가는지 "" "" 그거 뭐 카트 당근 ads-exp 지난 학기에 등록을 안 해 가지고 응 여기 같이 해 "" "" "" "" "" 너무 많아 이거 여기 있네 "" "" 그랬어 "" 다른 거 할까 "" "" ads-fam 자기가 혼자 알아서 한다 "" 네 "" 여기 "" 응 그거 보자 "" "" "" "" 생일 축하합니다 "" "" 그래 그거는 이건 뭐예요 응 이름이 시계 할 만한 게 있나 "" 언닌가 응 "" 이쪽 손에 들어 사랑해 그래 "" "" "" "" 우와 잘한다 우리 애기 "" "" "" ads-fam 근데 사십 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 몰랐어 "" 아니 아니 모시고 가야 돼 "" xxx 이름이 자꾸 이름이 딸기 제일 좋아하는데 부엉이 자꾸 주네 코코 자라고 한 거야 고마워 "" "" "" 아빠 이거 이거 봐 이거 이거 아니야 "" "" xxx 혹시 주차권 필요하신가요 누그런 색이에요 "" "" 꼬리 "" "" 트윙클 발레친구 사랑해 응 우와 "" 고마워 응 무서워요 "" 애기 생일이 일 월 칠 일 맞죠 그랬어 엄청 잘했다 "" 케익인가 어 이름이는 생일 "" 이름아 안녕 우와 "" "" 생일 축하합니다 "" "" "" "" 저번에 거기 어 엄마랑 아빠랑 초코 빵이랑 하얀 빵 먹으러 갔었지 "" "" "" "" 거기 이모가 이름이 귀엽다고 했지요 아니야 더 놀 거야 "" 맛있어요 귀가 돌아가네 생일 축하합니다 바람 소린가 다 당근 다리 당근 다리가 갑자기 거꾸로 돼 있어서 무서웠어 "" 사랑하는 누구 생일이야 응 엄마 거 뭐예요 "" 사 갖고 올라왔지 걸어서 "" "" "" "" 아빠 오기 전에 한 번만 맞출까 ads-exp 시간이 되게 빨리 지나가네요 "" 그랬어 아 세모같이 생겼네 진짜 "" "" "" "" "" xxx 몰랐지 "" "" "" 어머 다 떨어졌어 ads-fam 어디 어디 "" "" 음 이렇게 자리를 만들면 돼 그지 이름아 이거 퍼즐 이제 정리해야 될 것 같아 "" "" 생일 누구를 태워 줄까 "" 응 자 여기 부엉이 생일 할 거예요 "" "" 엄마랑 놀자 "" "" 엄마 여깄어요 어 "" "" "" 이거랑 이거랑 같이 갖고 놀게 생겼는데 "" 앞에 보고 탔네 사람들이 "" 냠냠냠냠 안 돼 누구야 누구 생일할 거야 "" 그래 폴짝폴짝 개구리 초코 빵 "" 그래 "" "" "" ads-exp 여보세요 "" 할머니 할아버지는 생신 "" "" "" "" "" 색깔이 똑같애서 "" "" 응 "" "" "" 사랑해 응 "" "" 아니야 그쪽에 뭐 없나 "" "" 어 잘했어요 "" 응 우와 "" 기억 나 부융부융 응 "" "" "" 그래 "" "" 로기를 이름이한테 양보했다가 나중에는 파란색 타요도 라희 언니가 줬잖아 "" 아구 잘 찾아요 "" 응 어우 잘했어요 맛있어요 이거는 카트 같은데 "" "" "" 엄마 집이야 "" 거꾸로인 것 같은데 "" "" 옳지 그렇게 하는 거예요 엄마랑 같이 노래 불러 줄까 부엉이한테 응 초코 빵 사당 가는 게 xxx 아니면은 어차피 이수로 넘어가야 되니까 파란색 응 "" "" "" "" 카트 "" "" "" "" 이건 누구예요 xxx "" "" "" "" 응 치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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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넣을까 잘한다 박이름 "" "" 아니야 다섯 개 오 "" 이름아 여기 공 있다 공 "" 어 떨어졌다 "" 삑 "" 이름아 이 구슬은 먹는 거 아니야 "" 응아 했어요 "" "" "" 자 이름아 그거 이름 뭐야 "" "" "" 알았어 그럼 강아진 여기 있을까 기억 나요 너 아까 그렇게 안 한다고 했으면서 ads-fam 네 ads-fam 아 다시 또 방학이라고 "" 이거 뭐야 어 이케아 이름아 이걸로 해 봐 이걸로 됐다 뿡 뿡뿡 "" 이름아 "" xxx 원숭인가 원숭이네 자 만져 봐 말이야 말 "" "" "" 삐 거기 어디야 "" "" 네 "" "" "" "" 큰 거 엄마가 탈까 아니야 손 안 아프게 "" "" "" "" "" 아 "" 박이름 자 딸기 괜찮아요 괜찮아요 네 떨어져 "" 똥이 안녕 하고 일로 와 똥이 안녕 하고 앉아 아 중간에요 음 이렇게 뒤집어서 그림도 그릴 수 있네 xxx 잠깐만 으쌰 xxx "" "" 똥이 안녕 해야지 "" 슝 뿡 "" 집에 갈 때까지 안 하면 여기 똥꼬 아야 아야 해 여기 엉덩이 아야 아야 해 강아지하고 고양이는 같이 살 수가 없어 안 내려 "" 자 이마트 왔습니다 "" "" "" "" "" 꿍 ads-fam 그 다음 지도 보면은 "" 장 보러 갈까 이거 무슨 색깔이야 ads-fam 그거 해 가지고 그 주소 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거 빼 보자 "" "" "" "" 졸려 "" 안 된대 약이 없어서 안 된대 xxx ads-fam 네 이름아 강아지가 좋아 야옹이가 좋아 "" "" "" 괜찮아 할아버지 선물 뭐 줄까 "" "" 안에 이랴 곰 인형 태워 주는 거야 "" "" "" ads-fam 아 이 일 날 이것도 해 봐 "" "" 이름아 자 자 물 한 번 먹으세요 "" "" "" "" "" "" ads-fam 네 네 "" 어 "" "" "" 가 이야 우리 이름이 멋진데 "" 엄마 허리 아펑 요렇게 "" "" "" "" "" "" 이거 말이야 말 이름아 이모 할머니 기억 나 이름 삼촌 이름아 배 안 고파 "" "" 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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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야 공 꺼내 볼까 이건 포크네 포크 "" 물 안 마셔 이름아 어떻게 살살 네 "" 어 코 꽁 해요 엄마는 엄마는 선물 안 줘 "" "" "" 자 아이고 "" 강아지는 왜 왜 왜 왜 빨리 먹으면 안 돼 천천히 어 응아 했네 "" 줘 봐 이거 파란 친구도 넣을까 "" "" "" "" "" "" "" "" 부릉부릉 부릉부릉 이름아 그거 누르면 안 돼요 멈췄다 이거 해 볼까 자 갑니다 "" 식탁 "" "" "" "" 아빠 코끼리야 "" 다 다 왔습니다 내리세요 멍멍 멍멍 멍멍 선물 사 오세요 "" "" "" "" "" ads-fam 네 알았어요 알코야 "" 응아 하세요 응 여기 누르면 노래 나오는 건데 맞아 이건 거울이야 거울 "" 야옹이가 더 좋아 Cds ends "" "" "" "" 우리 이름이 여깄네 짠 "" "" 자 으야 으아 나왔다 이제 다 끝났구요 "" "" 그래 "" "" "" 간다잉 "" ads-fam xxx 어 거기 길 찾는 거 있잖아요 다음에서 "" "" "" "" "" "" 응 아 옳지 "" "" 자 아이고 요렇게 요렇게 ads-fam xxx 알았어요 "" 이모 xxx 다리가 끼었어 구슬 일 이 삼 사 오 탱기야 이름아 이거 뭐야 의자 "" 한 번만 요렇게 요렇게 어 맞아 이렇게 같이 아니야 으쌰 으아 ads-fam 응 아빠는 "" 제가 어른이랑 통화를 왜 하라고 했냐 하면은 그 엄마들이 애기한테 말할 때 쓰는 대화 방식 같은 게 어른이랑 대화할 때 조금 다르거든요 그래서 비교해 보려고 냐옹 "" xxx 맞아 기린 "" "" xxx "" "" 피망도 옳지 "" "" "" 지지 고양이하고 같이 있고 싶어 엄마처럼 통화 하는 거야 "" 바나나 똥이 안녕 할까 "" Cds starts "" 그거 까꿍 놀이 하는 거네 왜 그래 왜 아팠다 "" 이름이도 아가 때 누워서 이렇게 했었어 기억 나 딸기 줄까 약이 없나 봐 "" 아빠한테 다시 해 보자 "" 네 이쪽으로 갈까 "" 식탁 아니야 이제 다 벗으셔도 돼요 "" 오 맞아 이름이 이모한테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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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이거 안 해 이름아 코끼리 코 돌아가 이렇게 "" 멈춰 어디로 갈까요 빠른데 녹음기에 꽂혔어 "" 문 열어 주세요 밟으면 안 돼요 "" "" "" 네모 "" 내릴까 응 응아 닦아야 되는데 이쪽으로 "" "" 자 이걸로 해 봐 이렇게 응 딸기 얌냠냠 하세요 이름아 태워 줘 그럼 어부바 해 줘 어부바 이야 "" "" 오 맞아 앉아 xxx 우리 이름이 어디 갔지 일어나 일어나 등 배긴다 일어나 까꿍 xxx 까꿍 이름아 이거 파란색 말이네 파란색 이모 이따 올 거야 "" "" 어 고양이 사 줘 어 "" 이제 전화해 주시면 돼요 아무 어른한테나 "" "" 오 아직도 딱 맞네 "" 자 "" "" xxx 이름이 어디 갔지 오 이름이 어디 갔지 이름아 자 나와 봐 강아지도 안아 줘 "" 지지 먹지 말고 "" "" xxx xxx 아 "" 멈춰 음 어떡하지 아빠 전화를 안 받네 "" 어 저기 공 있다 공 "" 한 번만 한 번만 아 됐다 다 했다 아이 잘하네 어 "" 아빠 아빠는 선물 줄 거야 상 줄 거야 "" 음 다들 전화를 안 받아 "" "" ads-exp 네 "" "" "" "" "" 멈췄다 "" "" "" "" xxx 꼬리도 길다 어디로 갈까 "" 이얍 멈췄다 "" "" "" 아가네 아가 "" "" 아 거울 있었었네 이 봐 거울 "" 응 "" 잠깐 삼촌 거야 삼촌 거 xxx 이렇게 xxx "" "" "" 어 이름아 "" 이름아 이거 우리 어제 했지 트니트니 가서 했지 xxx "" "" "" 춤추네 원숭이 "" 둡둡두바 둡둡 "" 슝 랄라랄라라 따라오세요 따라오세요 칙칙폭폭 칙칙폭폭 "" 자 뭐 살까요 ads-fam 나 모르겠는데 네 살살 살살 꿍 "" "" "" 일로 와 봐 파랑 친구 얘는 까망 친구 "" "" "" "" "" 카트 태워 "" "" "" "" "" 집에 가서 엄마 거 줄게요 어 이름아 "" "" "" 이름아 졸려 "" 이름아 딸기는 무슨 색이야 "" "" 물 줄까 누구 줄 거야 선물은 아유 똑똑해라 "" 이름아 이거 뭐라고 응 "" 안아 줘쩌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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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가 끼자 다시 "" "" "" 아 이게 앞으로는 이게 안 된다 야 "" 코끼리 어 쟤 누구야 인형 "" 슝 "" "" 어 "" 거기 어 어머머머머 ads-exp 아 네 짠 서울대학교 왔어 "" 함부로 만지면 안 되겠지 "" "" "" "" "" 사슴벌레는 커다란 집게 모양의 큰 턱이 있어요 커다란 집게에 물리면 아야 어 이름아 종 칠 수도 있어 당근 응 이름이 앙 잡아 먹을 거다 됐다 팔랑팔랑 나비가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올라요 "" 야 그럼 그걸 지 집고 있어 봐 엄마가 그럼 들고 있을게 아니에요 그냥 말만 하시면 돼요 그렇지 "" "" 우와 "" 자 조심히 들어가세요 빠빠 우와 이거 인형 넣기는 이거 레고 닌잔가 본데 닌자 "" "" "" 꼼지락꼼지락 곤충 "" 자 넣어 보세요 "" ads-exp 아 여보세요 "" "" 모자 쓰고 "" "" ads-exp 네 "" "" 똥글똥글 똥 똥그라미 동그라미 여긴 뭐 있어 "" "" xxx 아빠랑 이제 전화 끊었어 "" 어 어 어 어 어 되겠다 닫혀 닫아 봐 "" ads-fam 저기 "" ads-exp 기업 "" "" 잘 보시고 후신 후진하셔야 됩니다 김이름 군 xxx 그냥 우체통에 넣으시기만 하면 돼요 ads-fam 응 아이스크림 때문에 그렇지 뭐 설사는 "" "" ads-fam 아 다행이다 나도 갈래 칙칙칙칙칙칙 "" "" 어 그랬어 아 모자 쓰기 싫어 가지고 도망가다가 여기 땅 해서 이름이 아야 했어 "" 탔어 "" "" "" "" 시작 이번엔 모자가 문제네 "" "" 이 꼭 이거 어떻게 하냐 하면 이렇게 그렇지 "" 이름이 안 돼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코끼리야 괜찮아 아빠가 이름이가 자꾸 아이스크림 흘리고 아이스크림 막 먹다가 줄줄 흘렀잖아 그치 카메라가 제일 중요한데 이름아 xxx 오키 어 이름아 미끄럼틀 타 볼까 미끄럼틀 싫어 어 그치 잠깐 사십 분 동안만 쓰면 돼 이제 삼십 분 밖에 안 남았어 이름아 삼십 분 동안만 모자 쓰자 어 어 잘 놀긴 놀았어요 검정색 xxx부터 그래 "" 응 "" 그치 인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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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지원이 인제 유치원 다녀도 되겠다 어 물이야 코끼리 걔 누구야 그리고 엄만 졸린데 내려와 보세요 오오 요것도 아빠 꼼이고 이 안에 그림 보자 그럼 으응 껌되요오 이거는 엄만 졸린데 어떻게 할까 요거 뭐야 응 아니 이거 어이구 다 이쁘게 생겼어 찐 오늘 똥이 눴니 꼬꼬 맛있어 그래 또꼬삐 어 아이구 황새 외웠어 어디 내비가 있어 안경 지원이 혼자 남겨두고 가까 엄마 초가 뭔데 파리 할머니한테 가까 응 엄마 요기 뭐야 전화에 있어 꼼 맛사지 해주네 할머니 없잖아 여기 나비 몇개 있어 오빠가 아니야 코끼리 궁둥이네 말 궁둥이 나비 몇마리 있어 골치 아파서 말 못하겠어 또꼬삐야 이모하고 놀았어 오늘 찐 아기가 어느 건데 지원이 아까 엄마 왔는데 왜 엄마 가 그랬니 아침바람 이거는 이쁘게 생겼네 해봐 공작 응 공작 요기 뭐하니 펑은 밖에 나갈 때 쓰는 거에요 응 엄마 초가 뭐야 응 그래 제 비 응 나비 아이고 착해 아이구 잘하네 지원아 꼼해줄라구 독수리 염 소 오리 해봐 응 꼼이 아기 꼼을 어떻게 했어 지원이 이모 참 이상하게 생겼네 얘는 누구야 으응 그러고 또 또 뭐하고 놀았어 누구한테 그랬어 이모하고 놀았어 오늘 그거 읽어 줄래 그러며는 얘하고는 누가 또꼬삐야 이모하고 오빠랑도 전화했어 지원아 비가 뭐니 펑이 아퍼 깐치가 뭐야 멍을 왜 때치해 지원이 궁둥인 어디 있어 단추는 할머니 꺼야 얘는 뭐해 응 그러면 찐이 책이 어디 갔니 이거 뭐니 어 자 말해 그럼 왜 눈 감았어 아이구 얘 예쁘게 생겼다 책이보고 놀꺼야 으응 쟤하고 뭔데 걔가 하하 어머 지원아 지원아 안보인다 할머니 갔어 누구 온다그랬는데 응 어디로 가셨어 어디 보자 얘는 아이구 그래서 지원이가 엄마한테 뽀했어 어 꼼 보이는데 요요요요거 뭐냐 막 움직인다 가위 바위 보 이모가 그렇게 좋아 으응 으응 아퍼했어 예옹 이건 뭐냐 응 아이구 얘도 이쁘게 생겼다 지원아 오늘 재밌었니 나가 누구야 전화 안받는데 그럼 뭐하까 누가 또꼬삐가 없는 것 같다 그치 어느 게 아간데 얘는 소 얘 요거 뭐야 말이지 에이 제대로 안하고 있어 으응 삔으로 씻었어 사자 꼬꼬꼭이야 이건 뭐니 읽어 보세요 이모가 야 전화를 안 받는다 아무리 봐도 없네 가구 있나보자 요거 뭐니 녹음기하면 빨리 말해야지 이게 왜 이모야 넌 뭐 전부 응이야 엄마가 맘맘했어 그래 얘는 얘는 꼬꼬꼬꼬야 이거 너무 무거워서 까꿍 못해 왜 꺼 으응 찐 까꿍할라구 까치 이거 뭐니 왜 아아 하나 둘 셋 이거 뭐 어떻게 하더라 으응 어어 오리는 머리 제일 이뻐 얼굴 제일 이뻐 코 제일 이뻐 입 제일 이뻐 다 제일 이쁘네 찐 까꿍 응 어여여여 이렇게 쎄쎄세해 어디 그럼 뭐해 또 딴 소리하기 시작이네 아침 바람 얜 싫어 아이구 잘하네 앵무새 소는 어떻게 하고 있어 꼭꼭해 아우 지원이 어디 갔니 콩 응 딱따구리 지원이가 엄마한테 그림 설명좀 해줘 철 오빠 이쁘니 까치 보고 싶어 멍이 어떻게 했어 삐약삐약이다야 아가 꼼이구나 새야 아이양 아냐 그래 그쪽 아니야 이건 뭐야 으응 왜 넘어졌을까 뭐하는데 사자 이거는 뭐니 찐이는 뭐하는 데 그러구 아이구 잘하네 할머니한테 가까 이모한테 가까 뭐하까 찐아 놀자아 그랬어 아기 꿀꿀이 어딨니 아기 꿀꿀이 비 어디 오니 어 지원이 없어졌다 얘는 큰일났네 이거 엄마 가면 지원이 혼자 있을래 왜 딸꼭질해 찾아봐 좀 새야 새야 오 말 뭐하니 얘는 팡 얘는 토치야 녹음기 얘네 누구나 네야 흥흥 멍멍이가 뽀하는 거야 똥찌가 어쨌다는거야 이건 뭐야 너무 무거워서 까꿍하기에는 이거 네야 그래서 말이 먹고 있어 말이 응 물 먹구 손은 꿀꿀이 얘 누구야 할머니 누구랑 있어 얘는 뭐라 그랬더라 이모가 책이에 있어 코 이모가 언니야야 응 아주 생각하는 척하네 혼자서 뭐하고 놀라구 말이 어디가 그렇게 예쁘게 생겼니 네에에 아유 누구하고 누구니 요건 어디야 요기 어떻게 했어 아우 콩맘마 핑키 볼래 엄마 어디로 가 으응 삔으로 손 씻었어 어느 이모 이모 온다 그랬지 꿩 그래 지원이 아까 엄마 왔는데 왜 엄마 가 그랬니 코 이모가 언니야야 여기가 어디니 그래서 그럼 꼭꼭이 어디에 갔 총이 뭔데 뭐 나비 으응 찐이 단추 몇개 있니 이건 뭐하는 거니 으응 얘는 응 요기 응 그래 으응 커피 타 얘는 그건 꽁이야 업었어 오게게게 이걸루 까꿍 오늘 이모하고 뭐하고 놀았어 어딨어 얘 누구니 벌레가 와서 문다 지원이 어떻게 하지 우산 에이구 이모 어디 있는데 그래서 누구 줬어 나비 누구한테 배웠어 그건 찐 귀지 해 주세요 지원이 사촌이네 뭐랑 또꼬삐야 뭐 그걸 뭐라 그래 이거 쎄쎄쎄하면서 놀 얘 얘 얘는 응 얘 뱀이고 얘는 할머니 보고 싶니 응 얘가 황새고 얘는 제비 뱀 어느 거야 얘는 누구야 응 사과다 그치 어메에 지원이가 꿀꿀이였어 아니요 뭐가 마무이야 얘는 응 그리구 단추 엄마 어디로 가 뭐 얘는 응 으응 저 기러기 어 지원이 어딨니 말이 눈이 이쁘게 생겼 여긴 퐁 없어 응 얜 미워 으응 누구랑 누가 해 사자 아니야 입이구 어어 우유 먹을라고 손을 이렇게 했어 어이구 말이네 오오 이모하고 또 누구 이모 어디 있어 지금 넘어져서 모자가 떨어졌나 보다 그치 그래 지금 비 오고 있지 지원이 혼자 남겨두고 가까 헤헤 진짜로 가까 나비 으응 찐이도 오늘 전화 많이 했지 왜 안 눴어 으응 그럼 까까 많이 사올께 아아 맞어 맞어 꽁작 얘 누구니 응 파푸야 응 악어 일루 와봐 녹음하게 나비 귀는 어디 있니 아이 얘 이쁘다 저게 뭔데 지원아 지원아 어디가 이쁘니 얘는 누구야 아구아구아구 그리구 언니야 말구 또 누구 온다 그랬지 요게 누구야 얘네 뭐하니 얘 누구야 너 책을 뭘 어떻게 하고 있어 할머니 유철이 오빠네 갔어 그것도 이모야 아아 누구네 집이에 있어 어어 꽁이 진짜 꽁 업었네 왜 방이야 나비 어디 있어 잉잉잉하나보다 코 이모하고 놀았어 혼자서 뭐하고 놀라구 히히 응 또꼬삐다 그래 오오 그래 꽃이 많다 그래야지 아이구 불쌍해라 이모 전화 속에 있어 양을 이모라 그러는 게 그 뭐야 할머니가 그러면 다시 멍멍이도 이모야 야 지원아 엄마랑 퍼즐할까 핑키 얘 얘하고 누가 또꼬삐 아니야 그게 이모야 허허 꽁이 누구를 업었어 응 으응 꽃이 놀자 그래 아이구 엄마는 어떻게 하니 토치야 놀자 찐 집에 가면 눈을 탁 이러면서 할머니 어디 갔다구 까까 사러 갔어 엄마가 나 그럴 땐 누구야 아이구 너 참 장하도다 보자 황새 꽁칭이 아니라 공작 하나 읽어줘봐 또꼬삐 으응 토치가 배 탔어 참 바람에 그치 무슨 책 읽어 줄래 니가 뭐 했는데 밤중에 껌을 먹어 오오 그랬어 그러면 얘는 그러면 얘는 누구야 할머니 누구랑 같이 계셔 지금 지원아 지원아 요기 언니야 나오는 거 으응 꽃이다 얘는 얘는 오오 찐 머리 감겨줘 지원이 할머니 어디 계시니 사자 아니야 코끼리 아이구우 아이구 얘 귀엽다 응 얘는 찐 그러구 언니랑 뭐하고 놀았어 오 얘네 참 이쁘게 생겼다 무슨 까꿍 말 누구니 물도 먹구 으응 꿀꿀이 꿍둥 졸려 발도 이쁘게 생기고 헤헤헤 그건 뭐야 응 얘는 눈이 그냥 부리부리하네 얘는 언니야하고 또 할머니 뭐해 어 아무리 봐도 없네 어느 거 그게 뭐야 오오 야옹이 아가 아이구 얘네 둘이두 이쁘다 으응 그렇게 감어 코책 이건 뭐야 뭐하고 놀까 그럼 이거는 누워서 뭐해 응 어어 그래 으응 전화로 말해 이모랑 어디 아퍼 뭐가 그렇게 좋으니 깡칭이 뭔데 할머니가 어디서 그리고 또 누구 머리 감겨줘 어떻게 된 거야 까꿍 안해 그게 어느 거야 이거 뭐니 얘 누구니 나비 어딨어 으응 응 그러면 나비 입은 어디 있어 어디 있는데 그래 독수린 관 두자 그래 어떻게 응 얘는 황새 우리 선생 계실 적에 엽서 한장 써 주세요 말이 어디 얼만촘 어느 거 또꼬삐야 핑 키 책이 봐 안꽁이 뭔데 엄마 가면 지원이 혼자 있을래 누구 올꺼니 응 지원이는 이모가 왜 좋아 야 그거는 찐이 귀지 그게 나비 귀니 안했어 제 비해봐 얘 이 단추는 누구 꺼야 퉁 제에비 그래봐 허허 응 찐 찌찌 어딨니 엄마 집이야 누워서 하자구 찐이 말을 해야지 녹음이 되지 얘는 이모 어디 있어 그다음에 요건 누구니 뽀뽀해 찐이 좋아하는 책 갖고 와봐 오오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가위 바위 보 아이고 재밌어 무슨 맘마해 이건 뭐야 어떻게 할꺼야 누구니 까까 먹어 아야유 응 꿀꿀이가 어디가 이쁘게 생겼다고 어떻게 이뻐 예뻐 어 응 아이구 잘하네 지원아 퉁책이 어느 건데 찐이야 안경 그래봐 이거 뭐라고 멍이 코자는데 눈 뜨고 코자니 에에 때지 응 아빠 꼼 찐 나 꿍둥 으응 이제 지원이가 말해 총이 뭔데 파리 우리 선생 계실 적에 그게 어느 거야 가벼운 저걸루 해 그럼 까꿍 응 찐도 졸려 꽃이 얼만큼 있니 얘 누구라구 어 얘 누구니 요거는 그러며는 얘는 또 뭐했어 응 파리 왜 떼 써 토치 아빠가 뭐하는 데 까치 요기 있다 독수리 갔어 응 그래 딱따구리 응 에잇 아이구 까꿍 무거워서 못해 응 재하고 응 또꼬삐 그래 언니가 왜 엄마 그렇게 해 줬어 나가 누구니 지원아 소 찌찌 찐이도 우니 철오빠 응 찐이 아빠는 어디 갔니 엄만 몰라 응 책읽고 있어 어디가 예뻐 찐이 말해봐 거깄다 녹음해야지 독수리 엄마 코 자고 싶어 해 주세요 깐치가 뭐야 헤헤헤 얘는 참 바람에 뭐 꽁작 꼬꼬댁은 더 큰 거야 응 울고가는 저 기 어 울고 가는 저 기러기 그 다음에 그러면 얘는 언니야랑 얘가 가버렸나 얘 그거는 삐약 삐약이지 응 찐아아 으응 응 엄마 학교 가 있는 동안 지원이 뭐했어 찐 얘는 찐이 오빠 이쁘니 무섭게 생겼어 또 어디가 이쁘게 생겼어 으응 그거 이모야 참새해봐 누구야 응 그러며는 이번에는 언니야 나오는 책을 볼까 싫어 지원이 짱구지 그치 꽃이 많다아 치처가 뭐야 응 어느게 야 다 봤네 언니야 울고가는 하하하하 오 요거 뭐니 놀자 어따 까꿍할라구 응 다리 눈으로 보고 싶어 아냐 엄마 집이야 여기 전화해서 할머니한테 가자구 근데 코자 엄마가 맘맘 만들어서 누구 줬어 어느게 이모야 얘는 얘 누구니 응 오오 눈도 코도 입도 얼굴도 귀도 다 이쁘게 생겼어 으응 등에 어떻게 했어 나 허허허 나비 어디 있냐 이번에 이거 읽어 주세요 그럼 이모 그래 아아 언니가 엄마 등을 해줬어 그래서 먹었어 자꾸 자꾸 자꾸 작 작 작 응 책이 읽어 지원이는 언니 좋으니 누구 집이 멍이 어떻게 했어 까꿍할라구 어떻게 보고 싶어 지원이가 없어졌다 이건 삐약삐약이야 너 언니 있을 때는 떼 안 쓰다 왜 엄마한테 떼 쓰니 으응 아이 이거 물총 오늘 이모하고 뭐하고 놀았어 해봐 머리도 제일 이뻐 해봐 다람쥐 그게 뭐야 그럼 이모한테 전화해 볼까 그게 누구야 그 다음에 얘는 왜 이모야 네 꿀꿀이 이것두 이모야 찐이 단추 몇개 있어 아유 이 토치는 어떻게 하고 있니 빵 들었구나 진짜로 똑같애 장난하고 있네 사자구 응 엄마하고 또 누구 또오 어이참 하나 있어 얘 누구니 무슨 책 읽어 줄래 요거 줘 응 나비 귀 그래 꼼 해줘봐 아이구 까치 얼굴두 할머니 꺼야 어디로 가까 우리 선생 계실 적에 엽서 한장 써 주세요 그게 뭐야 할머니 가자구 응 꺼 응 그러면 진이는 어디가 이쁘게 생겼어 요기도 이쁘게 생겼지 응 후후 어제 아빠랑 여기서 깍꿍했지 제 비 코끼리 이쪽이 아니라 이쪽이다 코 이모가 누군데 오오 그랬어 응 헤헤헤 안경 응 콩콩콩 두드리고 이렇게 주물러 줬어 얘는 뭐니 코 이모하고 놀았어 얘는 거 이유가 있을텐데 안경 넘어져서 오오 눈도 이쁘고 코도 이쁘구 윙크 해봐 누구야 무슨 책이 봐 으응 뭐 먹는데 말이 오늘 언니야하고 뭐하고 놀았어 어머 지원이 찾으러 가야겠다 엄마는 어어 모자 그래 이모야 충 응 얘가 또꼬삐야 펑은 없어요 아이구 좋아라 응 이제 그거 보자 소의 찌찌다 응 지원이는 코잘 때 눈 어떻게 해 응 누구랑 먹었는데 아이 멍멍이는 눈 뜨고 코자는 구나 으응 얘는 어어 저 밖에 오고 있어 황새 지원이 오늘 녹음을 많이 했어요 파삐가 아니라 파리 한번 가리켜 줘봐 토치야 뭐라 그럴까 나비는 예쁘니 양 차근차근 보자 뭐하고 있어 아이구 지원이 세수도 안 해서 새까마네 야 얘 이쁘게 생겼다 어유 할머니는 어딨어 얘 누구야 아냐 으응 그랬어 어디가 요거 뭐야 응 뱀 어이구 얘는 누구니 엄만 뭔 소린지 모르겠다 어데로 이모 어딨어 아침 바람 얘는 아이구 악어도 알어 악어도 응 얘는 얘는 그래야지 찐이 목소리 녹음되서 내일 언니랑 있을 때 들어보지 언니하고 또 누구 엄마 내일 학교가면 언니야랑 또 재미있게 놀꺼니 히히 얘는 몇개 있어 까치 보여 주께 응 응 누가 그랬는데 할머니 전화하자구 울어 얘는 어 여깄구나 어어 얘는 누구니 할머니 찐이하고 있어 토치는 어디 있어 꼼이 어떻게 했어 이거는 뭐야 엄마가 좋아 할머니 지금 코자 찐이 좋아하는 책 갖고 와봐 응 얘는 얘 언니야야 얘 응 에이 녹음해야지 뭐 까꿍만 하니 오오 눈도 코도 입도 새야새야할까 나비 몇개 있냐구 찐아가 놀자 했어 어느 이모 으응 녹음하게 안꽁 얜 누구니 엄마 한텐 왜 떼 쓰니 응 나비하고 꼬꼬꼬꼭이 있어 새 요거는 너 궁둥이 아프니 오오 어 찐이 만지지 말고 말이나 해 응 재밌었어 코끼리 가만 있어봐 이러구 있어 아아 나비 왜 아퍼 응 찐이 아빠는 코자 아이구 참 코끼리 갖구서 말이래 그래 등에 양 어느 책에 있어 응 나비 으응 얘는 얘는 그럼 유철이 오빠랑 할머니랑 같이 있어 뭐했어 그게 응 잠자리 응 응 또 오오 둘이 또꼬삐야 응 이거는 뭐냐 깡이 누군데 녹음하재매 요거 요거 응 얘는 딱따구리 조금 전에 한 거 같은데 오빠는 암말도 안했나 보지 가 절루 허허 깍꿍 이 사람 누구니 응 얘 얘 말 줬어 아이구 나비 이모 에이 이쪽으로 하는 거지 이거 뭐라고 비가 퉁이 뭔데 으응 요건 뭐니 찐 꺼 얘 누구라구 에이 지원이 엄마한테 책 읽어주세요 나비 다리는 어딨어 그럼 으응 어디로 가 응 말의 찌찌는 어딨는데 엄마 하구 또 쉬만 했어 으으응 무슨 말할래 응 뭔 책 이거 읽어 줄래 아이촘 사슴 오오 말이 우유 먹어 이거는 뭔데 아아 여기 있구나 그래 응 으응 찐 집에 누구 방에 있어 아쭈 찐아 놀자아했어 그럼 뭐하까 으응 어이 또 어딨어 또 찐이 어디가 이쁘니 엽서 누구 업었어 찌찌다 할머니 찐이하고 같이 있어 거기 있어 멍멍이가 찐 아기야 그건 뭔데 아 초 퉁 찾아 와봐 이름이 뭐야 걔는 거기가 어딘데 매미 으응 글루 가자 응 악어 으응 이모 이뻐 으응 토치 우는데 어디가 이뻐 얘네는 뭐하니 얘는 이건 누구니 지원이 엄마한테 책 읽어줄래 꼬 에에비똑 정말로 엄만 나비 안 가르켜 줬는데 누가 가르켜줬어 요거는 손에 뭐 들었어 우산은 밖에 비올 때 쓰는 거야 그래 아이고 잘하네 까까 먹었어 요거 뭐야 아가한테 다람쥐 아이구 이 꿀꿀이 정말 이쁘게 생겼다 뭐하고 놀았어 얘는 그러고 또 뭐했어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코끼리 찐이는 언니랑 그렇게 재밌게 놀았어 오오 나비 그러면 귀가 어디 있어 그거 밖에 놓라구 아아 안경 얘 누가 누구랑 놀아 어디가 그렇게 이뻐 얘는 누구니 제비 얘는 제비 그래 아이 착해 등에 어떻게 했어 찐이야 집에 가면 있어 어느게 또꼬삘까 에이 제대로 안하고 있어 그럼 딴데 보자 미우면 말 응 얘 누구냐 으응 응 찐 퐁 아이 이쁘다 응 부엉이 독수리 어메에 지원이가 꿀꿀이였어 꿀꿀이는 어디가 그렇게 이쁘게 생겼나 오늘 언니야한테 뭐 배웠나 한번 보자 고기 야 부엉이 무섭게 생겼다 응 여기 누구네 집이야 이모한테 으응 얘는 하 됐네 이모한테 전화 이따 해보자 우리 아이고 참 제 비 너 자꾸 양을 보고 이모래 어떻게 해줬어 요렇게 하고 있어 응 어어 찐이도 엄마좀 그렇게 해 줘 볼래 자 지원이 하는 거 보여 줘야지 얘는 찐이야 안 졸리니 방이 한개밖에 없어서 응 네 네 어어 찐을 나 그러는 거야 그게 말이야 까꿍 안해 가 말 요건 뭐니 나비하고 또 누구야 조금 있다 이모한테 전화해 줄께 이찌구 으응 얘는 참 바람에 지원아 얜 누구야 오오 밖에서 아기가 응응하는 소리가 나 코 이모가 누군데 야 소 요거 뭐니 어 어 어 어 까꿍 얘 누구냐 오 까꿍 책이보고 놀꺼야 퉁 책이 어느 건데 우리 코 자까 응 가만있어봐 황새는 얘야 어이구 나라는 거 언제 배웠어 이모 자 핑키 오오 그랬어 부엉이야 멍이 코자 헤헤 윙크 응 에이구 응 이만큼 물해 가지고 엄마가 누구랑 놀아 제비 응 쟤하고 쟤하고 조금 쉬었다하자 그래 으응 다리 이거야 얘 뭐니 진짜 아기 우는 소리 들린다 그치 오호 그랬어 아유 내일 녹음하자 전화를 안 받는데 응 말이 손 요렇게 해서 먹어 찐이 이모 보고 싶니 으응 철하고 찐하고 찐 아빠 주구 또 누구 줬어 독수리 해봐 눈 참 이쁘게 생겼다 으응 전화에 있어 응 또 뭐했어 에에 얜 누구 에이 안되겠다 얜 누구니 야 찐이야 말좀해라 으응 왜 언니가 엄마 그렇게 해 줬어 언니가 좋으니 엄마가 좋으니 요거 뭐라 그래 똥이는 안 눴어 응 우산이야 펑이 아니고 오오 찐 펑 또꼬삐 그럼 뭐해 우산 너 궁둥이에 무슨 이렇게 뭐가 뾰죽뾰죽 많이 났니 허허허 이건 뭐야 찾아봐 아빠 오구 또 총 이이이 이쪽 이쪽 이쪽 응 으응 얼굴도 눈도 눈도 코도 입두 이쁘게 생겼어 아이구 얘는 누구니 요렇게 아이구 다 이쁘 코 책이 뭔데 짠 요걸 돌려 보래두 어어 지원이 점심에 뭐 먹었어요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철 오빠 생일 빠나야 이게 응 이게 '이'고 이건 '삼' 누구 화장 시켜 줄까 왜 엄마 맘마 좀 해 주세요 지원아 왜 이거 했어 그래 그러자아 빠나나 주세요 요기 요기 뭐 응 고거 사과가 아이 셔야 얘는 누구야 얘 왜 이러고 있어 흐흥 철오빠구 말해 봐 찐이 친구 누구야 이사람이 으응 생선도 있네 이래 가지고 으응 그래 그래 어느 거 엄마가 사다 주께 말해봐 오오 그래 으응 그래 요거 뭐니 그랬어요 철 오빠는 이 뻐 아이구 잘하네 왜 얼음이 안 나와 응 쥬 스 껌 주까 이사람이 생선 여기 놓자 아가는 뚱뚱 점심에 뭐 먹었다구 응 사자 같네 아이 도 찐이야 빵똥이 뭐에요 자 물 어떻게 하는 거야 없어 아파가지고 거기 누구 있었어 아찌 집에 얼음은 냉동칸에 놔야지 누구 오 이거 이거 뭐야 '일' 은 누가 앉어서 화장해 오오 요 사람은 누구야 흐으 아아 이거 어떻게 하냐 하면 지원아이걸 여기다 요렇게 놓잖아 차지 코 너 녹음기 들고 어디가 네에 응 응 엄마 해줘봐 일루 갖구 와 봐 오오 그렇구나 요건 누구야 오 이거 그게 무슨 얘기야 그랬는데 냉장고에 까까가 어디 있어 응 집에 뭐가 맛있어 찐한테 요거 물 그래서 토치는 뭐하고 있어 그래 어느게 더 큰 거냐구 아파 응 그럼 찐이가 먹는다고 잘 빗어 지네 응 요렇게 코 자 응 거북 찐이 머리 누가 아이구 아이구 후후후 아구구구 아빠가 사다 준대 응 으응 철 오빠도 줄라구 찐이 화장품 암 이뻤니 맛있어요 그거 뭐 까까 이거 엄마 하는 거 봐 지원아 앉었어 이거는 아이스크림 여기 놓면 녹는데 응 일 응 할머니가 이렇게 밀어 주고 이 사람은 언니 어디 있어 그래 나비 얼굴이 비틀어지겠네 응 아이구 착하네 응 까까 껌 이만큼 사러 가는 거야 엄마가 미워서 으응 얘는 요기 씻어서 주께 이래서 악 꺼 그럼 차 보자 찐이는 생일날이 제일 좋아 그게 뭐야 커피 타 먹는 거 그러며는 책이 읽어 보자 우리 왜 미 응 다 됐다 여기 뭐 쥬스 없어 졌네 또 딴 거 주세요 칼 아찌 집에 아빠도 아이구 너 녹음 말 안해서 화장 잘도 하네 마요네즈 어디 갔니 그게 냉장고야 찐도 철오빠도 할머니도 엄마도 시이소탔지 이건 아이스크림이다 아이스크림 여기 놓는 거야 아찌 무서웠어 아이스크림을 지원이가 엄마 줬어요 철 오빠 일어 났네 엄마 화장해줘봐 오 집이 팍 요거는 응 찐 책이 여기 있어 응 철 오빠 일어났나 보다 오 까꿍 차 배타 쥬스를 얼음통에 널라구 할머니 이러구 있어 으응 포도 쥬스 만들어 주세요 오호 저기 책꽂이에 있는 거랑 똑같이 생겼어 요건 뭐라고 책 갖고 오세요오 빠나나 주세요 할머니가 뭐라 그랬어 으응 이사람은 응 생 일 케익 처 생일 꼬가 맛있어 언니 어디 있어 어디 탔어 냉장고 흐흐 엄마가 응 응 지원아 이거 이렇게 논 다음에 요거 돌려봐 한번 요거 왜 이거 뭐니 응 이거 엄마 꺼 어디 있어 어 갖구와 보세요 응 아아 피아노 야 얘는 뭐하니 또 뭐 볼까 말 같은 말을 해야지 '이' 이게 뭐라구 안어 일 궁둥이에 막 땀띠가 똥똥 네 그러구 또 누구 있었어 어느 거 고기도 있고 물고기도 있고 응 바느질 뭐 야 지원아 책 갖고와 지원이의 그러구 엄마가 뭐 사왔지 냉장고지 찐이 잘 잤어 통통 찐 누구야 레고 아빠 미 아니 카 놨다 마요네에즈 할머니 앉으세요 했어 헤헤헤헤 찐 빗은 정말 쪼그마네 뭐가 맛있어 엄마가 이뻐서 찐이 어디 있는 거니 지금 지원이 엄마 맘마 좀 주세요 으응 으응 머리 감어 쉬 안했네요 이거 하하 찐아 너 여기 되게 우스운 얼굴 있다 으응 컵 어느게 더 커 근데 이거 뭐에요 '일' 어느 거야 그래 화장 그래봐 안 해 그거 뭐야 뭘루 이거 빠나나에요 찐이 뭐해요 자 오 후후 찐 친구 누구 있어 뭐 흐흐 요구르트 통 이뻐졌다 요거 얘 어디 있니 얼굴이 이상하다 냉꼬 머리도 삐 맘맘 먹다 싸워 으응 얼음 찾아 넣자 응 응 유철이 아빠 갖구와 봐 뭐해 다시 담자 아이 응 찐 생일이 아니라 이날은 철 오빠 생일이었어 이거 뭐야 어디가 이뻐 찐이가 앉었어 엉 아빠 집이 요기 오빠가 지원이 이쁘다 그랬니 얜 누구니 응 말해봐 좀 철 오빠 미 뭐 타고 찐이가 그랬어 응 오 네에 펑 쓰니까 재밌디 다 이뻐 이사람은 자 됐어요 철 오빠 예뻐 응 지원이 몇살이니 그치 야 언니 지원이 보고 싶니 찐이 생일 날이 어디 있나 쉬 고기서 해 응 응 놓으세요 찐이야 아이고 피자도 있구 뭐 지원이 맘마 많구나 찐 집이 응 아이구 잘하네 지원아 이거 보고 다음에 할머니한테 찐이 이거 사주세요 그래라 아찌 집에 가서 뭐하고 놀았어 지원아 그거 뭐니 으응 누가 케익 사다 줬는데 찐이 뭐하고 있어 응 먹을라고 여기 또 이거 뭐 응 그 다음에 이거 올려 놓자 그래 수유 라면 오빠도 한개 지원이도 한개 양배추다 오오 요거는 뭐니 그러구 또 뭐 먹었어 이거 뭐라 그래요 엄마 배 속에서 찐이가 나왔지 응 응 오오 그럼 누가 지원이더러 이쁘다 그랬어 찐두 누구 집이 얼음 물 먹을래 뭐 이건 뭐라구 일 뭘루 짤랐어 고기 있어 꺼 놨니 요거 누구니 이거 누가 사줬어 응 책이 여기 있다 아야 했어 똥똥인데 이거 뭐라 그래 어느 책 보까 응 그래 어디 있어 응 보자 땅또 야 찐아 거오빠가 아니라 거북 응 말이 우유 다 먹었어 떡 먹으면서 하세요 아이스크림 여기 있구나 다 먹었어 응 오늘 지원이 아빠보구 뭐라 그랬어 으응 얼음 뭐하는 건데 이쁘다 그러면서 할머니 어디 갔어 일 아빠 커피 엄마 커피 그거 뭐야 지원이 자전거 탈 줄 알어 엄마가 누구를 안었어 응 무슨 노래를 그렇게 잘해 지원이는 으응 근데 이거 뭐라 그래 으응 책에 써 있어 근희 언니가 지원이 펑해줬어 사과 맛있어 뭐가 이 뻐 언니 어디 있어 말해 지원아 생략 녹음 껐다 킴 뭐 줄래요 응 응 이사람은 누구차 그치 엄마 차 있어 얘는 누구야 땅또 하니가 뭔데 여기서는 어는 게 커 으음 응 토치가 뭐를 들고 있어 누구 아빠 으응 세수 많이 했어 오늘도 이따 또 가서 그네 탈까 엄마 줄래 이거 또 누구 있었어 응 그래서 이거는 뭐야 어데 이뻐 응 그건 '삼' 이지 응 으응 그래 어디가 아퍼 그 다음에 또 그래 엄마 줄라구 안 열려요 엉덩 응 철 오빠 큰 아빠가 누구야 지원이 컵 없어 후후 불 먹으세요 지원인 피아노가 좋아 또 삐누놀이도 했어 그게 무슨 빠나야 쥬스 거기 놀라구 호호 언니가 찐이 안고 펑 쓰고 갔었어 으응 맛있어 그래서 응 응 얼음이야 그거 까까 응 다시 말해봐 엄마두 찐두 다 잘 잤어 '이'자 찾아봐 '이' 물이 왜 그렇게 맛있어 쥬스 주세요 엄마 빠나나 먹고 싶어 몇살이라구 응 그러구 옷 지원이 어제 손톱 짤랐어 이거 뭐니 철오빠 이뻐 까까 맛있어 말을 해야지 하고 먹어 그래 이만큼 타자 어디 놔 거기 놔 '이' 그리구 또 뭐 먹을까요 '삼' 오 왜 엄마가 맘맘 만들어서 누구 줬어 어어 화장품이 들어갔어 요구르트 통 으응 그건 뭐하는 거야 집이서 뭐해 뭐를 줄래나 가위 빠나나 주세요 그래 가지고 얘 뭐니 응 말 안해 지원이 가만 있어봐 요걸 요렇게 돌려 요렇게 그래 봐 응 자 주세요 응 퉁 해 가지고 이게 뭐니 이게 이따 나갈 때 비오면 펑 하는 거지 엄마가 해 줬어 계속 찐 생일이래 그게 뭔데 거북 누가 응 녹음이 잘안되겠다 으응 말 빵빵 타 가지고 요기 집이 왔어 아니야 그러면 생일날은 찐이가 어서 나온 날이야 응 오오 이따 목욕할 때 삐누하자 오오 이거는 뭐야 응 찐아 우리 책 보까 요거 왜 왜 화가 났어 이 얼굴 봐 오렌지 쥬스 먹었어 요거는 응 차 치워 버리고 뭐 바다가 예뻐 요렇게 짤라서 기저귀 벗자 아이 머리 잘 빗네 아니지 다시 뭐라구 유철이 일어났니 그거 뭐라 그래 그 머리삔 어디 있어 너 냉장고에 한 눈이 팔려서 말할 틈도 없어 맛있어요 지금은 닫아 놓자 오 찐 삐누 찐이는 화장 누구 시켜 줄래 찐 생일 으응 그랬어 차는 빵빵 오오 뭐 들었어 응 찐 제일 이뻐 응 해봐 이거 아직 안붙였잖아 냉장고에서 빠나나나도 끄내고 콘 스프도 끄내고 해서 엄마 맘마좀 만들어 줘 냉장고 해봐 요전에 누구 생일이었는데 이 둘 중에 어는 게 커 얼음 찾아서 놔 왜 미워 이거 봐 아이구 잘하네 왜 이거 꼈어 헤헤 콘 스프 찐이 친구 누구 있어 어이 이거는 뭐야 일 어떤 꼬 여기 까까 냉장고에 까까 있니 여기다 그려 뭔 소린지 모르겠네 흐흐 으응 시계 아빠 차 어제 그리고 오빠들이 지원이 이렇게 밀어 줬지 피아노 응 네 야 지원아 말을 해야지 너 으응 아빠 꺼 엄마 꺼 찐 배 속에서 찐이가 나왔다고 이거는 뭐냐 찐 차는 왜 해 줬어 엄마가 이거는 또 쥬스 여기다 노세요 오 경대가 넘어졌다 요거는 녹음기가 아퍼 피노 으으 그게 뭔데 엄마 엄마가 미워서 찐이 철 오빠 이뻐 으응 그럼 요건 뭐냐 거기 뭐 있니 응 어디 계 누구 생일 으흐 왜 미워 이거 엄마 빠나나 주실래요 왜 철 오빠 이쁜데 싸워 이거 누가 사줬어 지원아 뭐야 빠나난 여기 있던데 그 다음에 얘네는 뭐하니 응 토치가 이 뻐 오오 그러고 얘는 누구야 수유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 하까 왜 왜 싸워 찐 차 있어 그거 뭐니 이거 뭐라고 어디가 아퍼 어느게 작어 아이구 아가는 으응 거기 놔 응 찐 생일날 뚝 얘 철 오빠 어디 갔니 야 궁둥이 나왔다 너 말로 해보세요 뭐야 그게 누가 앉었어 그러면 물 아까 찐이 할머니하고 전화했니 이거는 뭐냐 요렇게 돌려봐 차 탔어 시이 그랬어 이거 뭐라구 지원이가 하도 시끄럽게 해서 쉬해 빨리 물 아 시원해요 일 누구 줄라구 쥬스 이거 요거는 뭐 안 들어 가네 왜 이만큼 해 줬어 으응 케익 먹는 날 응 이거 뭐야 누가 들고 있어 알 응 응 으응 아찌가 이상하게 생긴 빠나나네 으응 화장 그럼 할머니 앉으세요 땅땅 얘는 누가 앉었어 이거 뭐야 쭈어가 뭔데 왜 바다 응 근데 너 왜 철 오빠랑 싸워 그랬어 응 에이 왜 이러구 있어 찐이가 지금 뭐하니 이사람은 까꿍 찐 배야 그게 안 그랬어 찐이가 응 언니 이뻤어 어느 할머니 포도 지원이가 뭘 만들어 줄래나 지원이 그러구 철 오빠 어디 갔어 응 찐이 잘 잤니 그러고도 남았어 이거 뭔데 하니 철 오빠가 큰 아빠 열어 보세요 지원인 친구가 누구야 으응 됐어 응 할머니가 찐 안고 그네 태워 줬어 응 엄마가 누구를 안었어 싫으면 관 도 이 얌체야 까까 먹어 누가 똥똥이야 또 지원이 먹을 물 응 응 요건 뭐니 엄마가 사다 줬지 찐 입 하나 안 쓴 게 있네 지원아 그거 뭐니 으응 엄마 시계 아니래니까 찐이를 에이구 엄마 배 속에서 찐이가 나왔다니까 계속 똥똥이래 어 베이콘이 나왔네 고기 고기 으응 그럼 커피보다 맛있어 물이 먹어 보세요 그건 뭐야 응 할머니가 사줬지 맛있겠네에 포도 어디 갔어 응 오빠두 또 해봐 거북 응 알이 뭔데 똥똥 어디 오빠 꺼 아가는 통통 빵똥 아기 집이 으응 마요네즈 여기 있다 어 뭔가가 떨어졌다 응 물이 맛있어 응 삐누로 뭐하는 데 그러며는 으으 아니야 생일 축하하는 거야 응 생일 축하 케익인데 요렇게 칼로 짤라서 먹어 포도가 어딨어 응 찐이와 철 오빠 생일을 축하 합니다 그거 요구르트다 으응 요거는 이건 뭐하는 거야 배 타고 어디 가 엄마 빼 줄께 염려 마 오오 찐차는 저기 있다고 쉬한다고 으응 근데 왜 얼굴이 이래 화장 이거 뭐야 응 삼 응 응 누가 찐이 안었어 응 엄마도 녹음하기 싫다 응 아빠 펑 찐 펑 그게 뭐야 지원이 왜 오늘 그렇게 징징대니 꼬끼리 또 뭐가 맛있어 하하 언제 응 이거 뭐야 그거는 어떻게 하는 거냐 하면 이래 봐봐 왜 해줬어 응 사과 먹는 거야 쥬 스 괜찮아 엄마 머리 오오 쟤 꽃이 들었어 시원해서 맛있어 뭔데 토치 줬어 응 요거 뭐하는 거니 쥬스네 냉장고 해봐 껌이 맛있어 찐이 화장했어 꽃이 들었어 이거는 뭐니 응 바느질 손 씻었어 아아 얘 누구니 화장품 암두 있었어 으으응 고기 나왔다 또 또 뭐 있니 제일 맛있는 게 뭐야 찐이한테 요거는 응 그래 비누해 가지고 이렇게 세수해 통 떨어졌어요 빠나 하는 사람이 누구야 응 어제도 엄마가 찐 그네 밀어 줬잖아 그치이 아쭈 핑키 꺼내서 입었네 어느 아기가 이쁠까 찐이가 아니야 빠터가 뭐야 물이야 찐이는 엄마가 제일 예쁘대매 응 어느 게 큰 거니 순 말 귀도 못알아 듣는 구나 오빠 작은 거는 야 아주 혼자 잘 노네 이 사람아 응 으응 그랬어 쉬 안했다 그러면 여기 이렇게 나왔지 꼬 오오 찐이 여기 다쳐서 이렇게 묶어서 하고 있어 오오 그랬어 이거는 뭐하는 거야 미워 이거 주세요 으응 응 이건 뭐니 이거 요걸 돌려 봐 그 다음에 이렇게 하고서 요렇게 해 보세요 책이 갖구와 보세요 화장 으응 이게 더 커 이따가 할머니 오시면 시원한 거 꺼내서 드리자 그러면 그전부터 찐이라는 애가 있었게 이거 뭐에요 피노가 뭐하는 건데 요거 붙여 주게 요거 빠나나 주세요 엄마 미 찐이 아빠 제일 이뻐 어이구 어디 어디 어디 얼만큼 맛있어 어엉 얘는 누구니 순 얌체네 지원이 으응 이건 뭐야 지원아 말을 해야지 녹음을 하지 됐지 빠나나 쥬스 주세요 응 통에다 붙여야지 이쁘지 찐이는 제일 먹고 싶은 게 뭐야 빠터가 뭔데 아빠고 오빠 또 깼다야 으응 아이구 아유 화장품이 많구나 응 아빠 꺼 찐 꺼 아이구 맛있어라 맘마 주세요 오 떨어졌다 그게 뭔데 엄마 저리 가 뭐 그럼 어느게 아빠니 너 그런 말만 계속하면 이제 녹음 못할 것 같애 아이구 잘했네 차타고 비행기 타고 이래 가지고 니플리시 니플 니플 니를푸시는 물 속에 있는 움직임에 따라 가볍게 흔들립니다 누가 책 읽는데 발을 내려 일어서 예주 일어서 아빠곰 개의 코 끝은 늘 촉촉히 젖어 있어요 네 응 하나 둘 셋 넷 다섯 호랑이 어흥 그녀는 호랑이와 암사자에게 우리 책 뭐 볼까 예주야 이거 봐 또또 오토바이랑 부딪쳤잖아 엄마랑 그렇지 응 여기 있네 카메라에 누구 나와 예주는 뜨 뜨 뜨 뜨 뜨 뜨 뜨 뜨 뜨 아이고 아이고 올빼미는 사냥을 하러 조용히 들로 나갑니다 응 어 드디어 큰 강아지가 등장을 했네 예주 예주는 여기 있잖아 애기 자 이렇게 펴고 응 우왕 했어 우왕 했어 응 아풍이네 아풍아 임금님에게 세 왕 세 명의 왕자가 있었어요 응 말 말 빨리 맞춰 주세요 아이 개한테 안녕하세요 인사하는 거 아니야 안녕 엄마가 어디 다쳤어 이거 봐봐 군함이 있어 군함 이거 어디 있어 자 다음 넘겨 누구야 엄마 개 넷 다섯 종현이가 좋아하는 막스 야마비코 누가 누가 어떻게 하나 응 여기는 어디야 종현아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응 응 푸쉭 티비 자동차야 우와 짠 응 돌이 없으면 시끄러워져 맞지 출발할 때 어떻게 해 아야아야아야아야 고슴도치는 아야 해요 사자의 송곳니도 코끼리의 응 토 이거는 뭐가 실려 있어요 햇볕이 따뜻한 오후였어요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예빈이 언니 닮았다 그렇지 그렇지 이쪽이 앞이야 아이고 잘도 아네 물론 이빨을 드러낼 때도 있지요 우와 아풍이 여기 있네 여기도 있고 그렇지 앤 누구야 여기 곰도 있네 그래 이렇게 보여 줘 종현이 이렇게 하면 종현이 보이지롱 이거 봐 아빠 보이지 아빠 엄마 꿀벌 닮은 또또 어디 있어 다른 거 보자 물에 빠지면 어떻게 하는 거야 어 이빨이 어떻게 돼 한밤 중 내내 올빼미는 사냥을 한답니다 안 시끄러워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맞았다 실로 그래서 엄마 여기 상처가 있는 거야 아빠 아풍이 어디 있어 아풍이 그리고 가다가 배 타고 가다가 누구를 만났을까 하면은 치치치 치료해야 돼지 간다 토끼 우와 여기는 무슨 차도 있어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동물입니다 이거 누가 이랬어 화장실 화장실 애 이름 뭐야 멍멍 자동차 사고 나면 돼요 안 돼요 응 여기 뒤에는 없어 여기 뭐가 있나요 송 버들 어디 가 몰라 종현이가 가르쳐 줘 그레이트 데인 예주는 누구 닮았어 엄마 신코우 응 거기서 낳았어 응 고양이 고양이 또 어디 있어 아이고 사고 났네 박치기 했네 기차가 이리로 다닐 수가 있는 거야 응 또 마술사가 우리를 위해 마련한 놀라운 마술에도 박수를 보내 주세요 아니네 아니네 응 기찻길 가는 기차 넘어졌네 뱀은 다리가 없어 그렇지 이거 뭐야 애 아침 먹는다 그렇지 연어들이 강물을 응 이야 아흥 호랑이다 로켓트를 타고 종현아 여기 있네 멍멍이 멍멍이 그렇지 예주는 어떻게 울었어 끼 종현아 스케이트는 어떻게 하는 거야 엄마하고 책 읽게 자 읽자 산보다 호수가 많고 호수보다 산이 많고 새보다 동물이 많고 곰이 몇 마리 저기 옆에 있는 애기는 어떻게 울었어 그래서 고양이 가까이 가서 만지는 거 아니야 예주는 비용 숑 숑 숑 숑 숑 숑 숑 숑 헤엄도 잘 치지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라라가 인사했어 기린아 안녕 우리 함께 동물원 놀이하러 가자 열 둘 열 셋 열 넷 열 다섯 열 여섯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스물 하나 사자 애는 사자 그럼 엄마가 이렇게 젖병에다가 분유 타 갖고 소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둥글러서 토해 냅니다 부드러운 딸기맛 크림을 준다면 함께 갈게 그랬어 애기곰도 수영을 굉장히 잘한데 또또 이 동물들은 계절에 따라 몸 색깔이 바뀝니다 애도 사자 조련사는 정말로 겁이 없군요 아니네 아니네 아니네 아니네 아니네 아니네 애 뭐해 말말 말 봐 봐 예주가 손 한번 눌러 볼까 멍멍이가 애기 낳네 그렇지 잘 좀 해보세요 라세르는 눈 치우는 거야 이렇게 눈을 우와 이거는 뭐야 보트 뭐 하는 거야 종현이 보여 밤이 됐군요 응 우와 엄마 차는 이거 이거 여기 꽂아야지요 저기도 있네 응 애는 생쥐 생쥐는 가볍고 고양이는 무거워요 귀를 쫑긋 세우는 것은 잘 소리를 들으려는 것입니다 잡아 먹을까 말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네 주스는 어디에 있을까 한번 맞춰 봅시다 영차영차 나는 힘이 세 힘이 세지 개미는 기찻길에 눈이 많이 있으면 그래 꿀꿀 꿀꿀 돼지 멍멍이가 어디 갔을까요 애는 아이고 우와 빠르다 음 나무보다 더 많은 건 뭘까 임금님은 곰곰히 생각했어요 또또야 여기 있다 토끼 응 누구게 애는 이름이 뭘까 돼지 응 생쥐가 고양이 쳐다 보는 거야 어 뭐하고 있니 정확하게 과녁을 맞출려면 오랜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이 동물들은 이거 이름이 뭐야 카멜레온 이 동물들은 자신이 있는 장소에 따라 그럼 어떻게 돼 이빨이 다른 쪽을 넘겨 보세요 언니 언니 세어 보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 개 응 이거 읽어 줄까 그러면 아풍이 어디 있어 저거 저거 빨간 거 그렇지 경찰차하고 구급차가 왔잖아 병원 가면은 어떻게 해 이거는 눈 치우는 기차야 예주 개는 잠이 아주 많아요 아이고 잘하네 막스 야마비코 빼호 올빼미 올빼미가 어디 있나요 어디로 갔었지 레미콘차 우와 레미콘차도 빠르네 우와 눈 비비면서 울었어 아휴 무서워 앙 또또 누구게 깡총 깡총 토끼 또 흰 색 고양이 애는 검정 고양이 아이고 아야 했어 괜찮아 나뭇가지처럼 보이기 위한 것도 응 응 칙칙폭폭이 어디로 가 음 감자튀김 응 생쥐가 쳐다 보는 거야 이 책은 실물만큼 생생한 그림과 시각적 효과가 탁월한 종현이 엄마 이빨 이빨 봐봐 들쥐 예주는 아빠가 봤을 때는 치와와 이거는 언니 애는 난 난 난 난 난 난 난 난 난 난 난 난 맞았어 기찻길 건너려면 건널목 기찻길 건널목이야 버스 맞았습니다 그래서 빨리 가게 하려고 기찻길에 있는 눈을 열 다섯 열 여섯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스물 하나 스물 둘 스물 넷 스물 다섯 예주는 깐순이 치와와 세인트 버나드 무슨 기차야 딱따구리 자 책 읽고 싶은 거 갖고 와 보세요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게는 몇 마리 이 원숭이도 새끼는 예쁜가봐 응 어 왜 갑자기 응 생쥐도 그렇게 앉아 있어 응 또또 애는 참새 개구리 청개구리의 몸은 늘 청개구리가 아닙니다 이거는 무슨 기차야 종현아 동물 중에 가장 다정한 사람들과 친구는 개입니다 응 이야 느려 이 책에 아풍이가 어디 있나요 아니네 아니네 아니네 아니네 아니네 또 애는 응 박수 뭐가 나온다고 그랬어 자 예주 읽고 싶은 책 또 갖고 오세요 이리로 나가 이렇게 찍는 거야 찾아보면 곰이 지나간 길이 나오나 봐 그렇지 나뭇잎처럼 보이는 것들은 사실은 여치랍니다 여치 봐 공중 곡예사들은 허공에서 짝을 지으며 날아 갑니다 멍멍이 엄마 차 해봐 엄마 차 잘 나가나 안 나가나 아풍이 아풍이 있는 책은 아니야 여기 멍멍이 여기 있네 몇 개 있어 코끼리가 용왕님의 병은 점점 손 딱 이렇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 나는 어디든지 잘 기어가거든 그래서 라라는 먼저 친구들한테 약속한 맛있는 거를 다 줬어요 그리고 곰은 여기 저기 자신의 흔적을 많이 남기고 다닌대 종현아 이렇게 하는 거 뭐라고 그래 짠 이야 뛰어 넘었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빵 아이고 자그마한 섬에 닿았어요 종현이 어저께 토마스 애벌레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해 봐 나가는 거 해 보세요 여기 생쥐 있고 그렇지 어 안 보여졌네 어 아빠가 이걸 만졌다 그거 그거 언니 삐약이 응 자 거꾸로 가네 사고 나지 박쥐 사냥을 떠나고 있군요 풍덩 응 거꾸로 가네 이빨이 빠지지 여기 있네 멍멍이 멍멍이 그렇지 여기는 무슨 무슨 차들이 있나요 응 저 밖에서 봤어 애 이쁘다 그렇지 멍멍이 아이고 귀여워 혓바닥을 낼름 하네 아니네 아니네 아니네 아니네 아니네 주변의 색이나 빛에 따라 잘 맡습니다 개들마다 크기가 무척 달라요 그랬어 빨간 로켓트 야 이리로 이렇게 역주행 하면 다쳐 응 발은 내리세요 이렇게 다 치워주는 거야 응 생쥐 맞았다 맞았다 맞았다 맞았다 맞았다 맞았다 맞았다 틀렸다 응 거기가 찢어져 그렇지 짧은 털 긴 털 굵은 털 곱슬곱슬한 털 말 말 어디가 찢어졌어 엄마 응 그렇게 걸어다녀 아우 무서워 자동차 사고 난 거 책 볼까 커다란 바퀴 응 애는 뚱뚱한 펭귄 그래가지고 아빠 응 또 아풍이 책도 갖고 와 응 아풍이 여기도 또 있네 애 이름은 뭐야 응 자 꾀동이 여우 읽어 줄께 이거는 어떤 거야 종현이도 웃어 봐 하하하하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 사는 패낵 여우는 모래와 같은 색을 띠고 있습니다 경찰 아저씨는 둘이 사고가 났으니까 그랬더니 뚱뚱한 펭귄이 안 보여 멍멍이 이거는 지하철 가도록 땅 속에 굴 파는 기계야 어떤 거야 이거는 뭐야 여기 기차 위에 이렇게 튀어나온 거는 여기는 자동차 빠뿡이 쥐는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나 봐요 아이고 잘 하네 에이 이 우와 응 또 생쥐가 생각하고 있는 거야 엄마 배에서 이렇게 배 뚱뚱이 배 됐잖아 손 꼭 잡고 가야 돼요 그래야 돼지 무슨 차 무슨 차가 왔지 이건 뭐야 됐지 타조는 못 날아 타조 날 수 있어 없어 그 중에 하나 초록색 코끼리가 있는 거야 세인트 버나드는 눈사태 등으로 사고가 생겼을 때 산에 올라가 사람을 구해 준답니다 나는 무섭지 않아요 어떤 게 제일 빨라요 응 허 허 거기야 이거를 가리면 아빠가 책을 못 읽잖아 그렇지 애는 고양이 응 응 응 빠져서 또 그리고 약속을 했어 약속 어떻게 하는 거야 종현이 아니야 나무가 있어야 안 떨어지지 그렇지 나는 빨리 달려요 아풍이 삐약이 멍멍이 그렇지 응 또또 멍멍이 서커스 단원들은 공연을 하기 위해 늘 이리 저리 마을을 옮겨 다녔습니다 그렇게 놔 자 넘겨 보자 뭐가 있나요 동물 중에 다양한 사람들과 다정한 친구가 개입니다 응 애도 원숭이 원숭이가 두 마리 여기 뒤로 한번 가볼까 토해낸 찌꺼기로 우리 올빼미가 무엇을 먹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예주 엄마가 이렇게 씻기기도 하고 입히기도 하고 밥도 먹여주고 머리고 빗겨 주고 응 빨리 해야 돼 이거 놓고 빨리 배 종현아 아빠는 휙 휙 휙 휙 휙 휙 휙 할아버지한테 가 봐 꺼줄게 엄마가 응 그렇게 하고 앉아 있어 그럼 천천히 가야 돼 종현이네 차는 뱀이 어떻게 간다고 했어 엄마가 시마지로 차가 받았어 어떻게 해 이제 형제 곡예사들이 등장하는군요 어디야 예쁜 꿩이 멀리서 날아 왔어요 이거 어떻게 만들어 응 넨네 했어 응 아주 어릴 때 끈다 어떻게 끄는 거냐 귀가 나면 귀를 곳곳히 세우고 공격할 때는 잇몸을 드러내며 드르릉 소리를 냅니다 라라는 뭐하고 놀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 민아 누나가 엄마한테 뭐 보여줬어 친구들이 어떻게 했어 어 이거 누구야 뭐 싣고 가는 거야 언니 아이고 이게 빠르지 여기는 뭐야 종현아 여기도 아풍이 있네 제임스도 가져 와봐 응 응 거기 예주 있었었어 그래 로켓트 타고 동물 찾으러 가는 거 볼까 이거 기름 사러 갔었잖아 틀렸잖아 아야 어 이게 아니네 여기 있다 또 뭐 찾을까 애는 같이 갈게 그래서 라라가 또 약속을 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기저기 채워 놓은 거야 응 사고 나는 거 알았지 아빠 아이코 꽈당 했네 로켓트가 덜덜덜덜덜덜 하더니 풍덩 예주 아침 아침 먹게 빵 쌩 쾅 우와 엄마 이제 예주처럼 언니가 되면 무슨 색 코끼리 응 애는 종현이 너는 뭐 잘해 우리 종현이는 뭐 잘해 응 음악 소리 끝나고 눌러야지 앞을 못 보는 사람들에게 길을 가르쳐 주기도 합니다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맞았다 응 이건 누구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응 우와우와야 우와우와 응 우유야 우유 응 우유 먹고 응 여기다가 누가 탔어요 눈 오면 어떻게 가야 돼 칙칙폭폭 길은 두 개가 있지 그렇지 응 물론 색도 다양하답니다 응 우와 이거 고양이는 공격이 재빠르다 그렇지 장난감 곰 부바도 뒤에 태웠어요 요코하마에는 뭐가 있냐면 우와 이거는요 우리 로켓트는 어떻게 출발하지 시끄럽게 소리 안 나게 돌이 있는 거야 맞았지 예주 좋아하는 누구게 그래서 엄마는 우리 예쁜 딸 예주가 예뻐 뽀뽀 내조 흰 담비 청개구리 몸에 늘 초록색이 아닙니다 맞았다 애는요 아동 도서입니다 어 아풍이 어디 있어 책 응 그 책 볼까 여기 나왔다 엄마가 뭐 태워준다고 그랬어 아풍 아풍이 있는 책이 어디 있나요 헤엄도 잘 치지요 종현이는 지금은 이빨이 빠져요 안 빠져요 고양이는 큰 개 뒤에 있네 그렇지 만돌린 또또 응 엄마 안 돼 되잖아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우리 종현이 요코하마 갈 거지 엄마랑 마음씨도 착하고 얼굴도 잘 생겼지요 갖고 와 읽고 싶은 책 자 앉으세요 누구를 만났어 종현아 그렇지 이거 뭐 채웠어 기저기 채웠지 응 예주는 손 이렇게 해야지 자신의 몸을 감추기 위해서지요 이거 어디 있게 아이고 추락했어 이리로 나가면 추락해 애기 이빨이 빠지고 애도 아빠 뒤에 앉아서 자전거 타고 가잖아 자전거 맞았다 틀렸다 틀렸다 틀렸다 틀렸다 맞았다 어디 가 누가 탔어 그 안에 그게 왜 그런 거지 엄마가 이거는 무슨 소방차 이리 갖고 오세요 잘 갔다 응 또또 풀이 없는 겨울이 되면 눈처럼 흰 색으로 바뀝니다 아풍이 없어 거기 있어 토끼와 자라 누가 누가 어떻게 하나 종현아 응 예주 읽고 싶은 책 갖고 와 애는 개구리 물에 빠지면 어떻게 하는 거야 그래 기린이 있었지 이거는 뭐야 그리고 이렇게 혼자서 재미있게 노는 거야 이거는 예주 이제 예주가 태어나니깐 이 개가 되게 잘 생겼어 스케이트 타는 거 해 봐 응 아빠곰 놀이 아까 했지 그 다음에 가다가 보니까 어 안 나가 뾰족뾰족 나는 무섭지가 않아요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기를 바라는군요 아이고 기름 사러 주유소 갔지 멍멍 읽고 싶어 응 눈 없어지면 스물 둘 스물 셋 스물 넷 스물 다섯 스물 여섯 스물 아홉 서른 서른 하나 애는 무슨 색 코끼리 발 내리세요 멍멍이 멍멍 왜 이렇게 빨리 맞췄어 종현아 또또 애는 토끼 아니고 애는 병아리라고 하는 거야 병아리 그러면은 어디지 응 뭐가 없어 예주 어 거꾸로 가 그만 찍어 더 찍어 무서울 때는 귀를 아래로 눕힙니다 막 깨서 울기도 했다 예주 어떻게 울었어 말벌 유리나방 속새 자신을 위한 동물처럼 위장하는 식물들도 있군요 그거 다 갖고 와봐 할아버지한테 땅 속으로 가 이거는 뭐 하는 기차야 종현아 빠졌어 어디가 빠졌을까 애는 예빈이 애는 언니 애는 예주 아항 그렇게 울었어 왜 여기 해 아야아야아야아야아야아야아야아야 애 누구야 물 때 어떻게 물어 뱀이 어떻게 물어 맞았어 배 싣고 가는 거지 여기 있다 또또 토끼 이거는 어떤 거야 아풍이 하나 아풍이 둘 종현이 노래 한번만 부르고 가자 무슨 노래 부를까 이렇게 이 놈 우리 책 읽지 말까 응 책 읽지 말까 사자 그 다음에는 애기가 이렇게 언니가 큰 소리 내잖아 어우 엄마 곰은 뭐하고 있는 걸까 또 무슨 차가 있지 여기 찾아 봐봐 무슨 차가 있나 불 짠잔 여기 어디야 토끼 풀 먹어 나무 위에 있는 풀을 먹네 아니야 맞았다 새야 새 새인데도 못 날아 없지 미끄러워서 못 가지 응 소방차 맞았어 이거는 또또야 또또야 여기 앞에 있나 보다 동물원 놀이 하자 짠 이거 읽을 꺼야 자 앉으세요 자 카메라에 누구 나와 지금 야옹 야옹 고양이가 가까이에 있고 생쥐는 멀리 있습니다 아빠 그래 동물 찾으러 가자 예주 아니야 할아버지가 스케이트 탈 때 뭐 본다고 그랬어 우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떠한 상태인지 알 수 있답니다 먼저 어 발 내리세요 발 올리면 안돼요 조사하러 온 거고 사고 났네 이거 봐 그렇지 뱀이 식 개의 콧등은 늘 촉촉히 젖어 있어요 첫 발견 시리즈 어린이들이 자라나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세계를 총 망라하고 있는 어우 애는 너무 이쁘다 아이고 잘도 해 아이고 신칸센을 찾아 봅시다 강아지는 주로 고기가 든 먹이를 먹지요 발가락에서 쿠션처럼 두텁게 살이 붙어 있어서 발을 보호해 줍니다 어디 아풍이 있어 여보세요 거기 경아 있습니까 아 이렇게 해서 보여줬지 어떻게 알았어 사탕 먹으면 이빨이 썩지 그래가지고 동물 빨간 로켓트를 타고 그런데 하늘 위에서 뭐가 날아왔을까 어느 거 응 곰에 대해서 읽고 싶어 응 예주야 애기가 어떻게 울었어 토끼는 뭐 갖고 있어요 엄마는 엄마는 어떻게 됐어 안 불러 그렇지 그랬더니 라라가 인사했어 응 엄마개 여기 아빠개 있네 일어서 예주 일어서 일어서세요 충치가 생겼지 썩었지 엄마 이빨이 아니잖아 아니네 아니야 아니야 그래서 라라가 코끼리하고 약속했어 토끼와 자라 또 뭐 볼까 여기 문도 다 깨졌어 빠뿡 자전거 예주 자전거 탔었지 아빠 뒤에서 초콜릿 누가 사줬어 아이고 잘도 해 아이고 잘했어요 또 또 말을 탄 곡예사들이 놀란 관중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애 누구야 마리노 차 시마지로 차 짠짠 괜찮아 그렇지 튼튼한 이빨이 다시 나온다고 그랬지 응 엄마가 낳았어 이 앞에 이렇게 뾰족뾰족 나온 게 있잖아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개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응 아기 읽고 싶어 자 왼손 이렇게 펴고 이렇게 펴 봐 졸릴 때 하품하지 응 생쥐는 어떻게 하고 앉아 있어 그렇지 초콜릿하고 응 동물 친구들을 찾아봐야지 그랬어 응 또또가 어떻게 뛰어가 응 응 여기다가 책도 넣고 먹을 것도 넣고 그러나 봐 하나 둘 셋 넷 네 마리가 있는데 응 맘마 먹네 애는 나가버렸어 이 똑같은 애기는 쌍둥이네 쌍둥이 응 똑같이 생긴 애기 응 안 하지 응 애기 때는 기저귀 찼어 응 어 이건 뭐야 바퀴 사고 났네 우리 종현이 이거는 무슨 차인가 응 잘가 그렇게 인사하는 거야 아니야 아니야 맞았다 응 우유도 먹고 이렇게 응 분유도 먹고 컸어 응 두 곰들은 새 잡을려고 일어서 놀고 있지 그렇지 어디 보자 이거 이렇게 넣어 놓고 개는 코가 매우 발달하여 사람보다 훨씬 더 냄새를 이거 찾아 보세요 곰도 자신이 먹이감을 다가가면 모르게 하기 위하여 흰 색을 띠고 있습니다 애는 코끼리 코끼리 종현이가 다 맞췄네 이 아풍이가 더 이쁘다 그렇지 아풍아 나와 봐 그런데 괜찮아 왜 예주 아이 무서워 어떻게 했어 어디 있습니까 마리노 차 종현이 꺼래 응 응 응 그래 고슴도치는 가시가 많아 아야 해야지 이것도 찾아 봐 종달새는 하늘 높이 날며 지지배배 노래를 부르지요 그랬더니 누가 왔어 아무도 내 병을 못 고친단 말이요 까치 응 여기 있네 맞지 아풍이 삐약이 멍멍이 그렇지 응 여기 올라와 올라와봐 아풍이 아풍이 있는 책은 따로 있지 이 동물은 맞았어 호랑이는 물고기 가지고 있지 그거 뭐야 종현이 요코하마 가서 이거 탈 거야 짠짠 또또 아 아아 세어 봐 갯수 세어 봐 손가락 몇 개야 오우 수영도 잘 해 애는 헤엄도 잘 치지요 멍멍이 수영하네 그렇지 뽀뽀 봐봐 이거 시마지로 차가 멍멍이가 어디 갔을까요 애는 올라가 봐 사고 나지 종현이 봤지 응 고양이가 예주한테 뭐라고 그랬어 뻐꾹 끼 이거 어디 있나 찾아 봐요 다섯 살 튼튼한 이빨이 응 고양이가 그렇게 움직여 응 여기 앉아 이제 배고플 때 여기도 우와 우왕 밥 줘 그러면서 운다 아프면 어디 가야 돼 사고 나 쾅 응 그래서 엄마가 예빈이 언니도 낳고 예주도 이렇게 아빠가 먹는 코카콜라 차 어디 있어 자 짜자잔 볼까 아이고 빠르다 엄마가 맨날 졸리면 어떻게 하지 날려보냈어 아래로 어떻게 됐어 어디에 빠졌어 그러면은 어저께 아빠 왔어 안 왔어 집에 이빨 안 닦으면 어떻게 된다고 그랬어 크리스마스 노래 어떤 노래 아니네 아니네 맞았네 애는 애는 뭐야 이름이 사고 나 종현아 우리 나갔다 올까 햇빛 난다 멍멍이가 없어 애도 칼 정확하게 과녁을 맞출려면 오랜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자 숨은 그림 찾기 그 때 응 어떻게 울었어 예주는 짠 토끼와 자라라는 우리 책 옳거니 그건 바로 아풍이 어디 있나요 여름에 갈색 털을 지녔던 유럽 토끼는 내조 흰담비 북극 여우 여우 또 동물 중에 사람들과 가장 다정한 친구는 개입니다 높은 데 있는 나뭇잎을 먹지 맞았다 이거는 또또 병아리 여기도 병아리 병아리 자 얌냠냠냠 맛있게 먹었어 애는 그건 뭐라고 그래 응 아니야 예주 응 그 후 강아지는 마리노차 어디 있지 찾아 볼까 올빼미 썰버벨론 달빛이 둥글게 이종현 어이고 예쁜 놈 개는 잠이 아주 많아요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건 같군요 응 치카치카 잘 해야 돼지 그렇지 군함에서는 대포를 쏘는 거야 원숭이들도 재주를 부리는군요 아빠가 보여줬지 자 다리 쭉 뻗고 자 멍멍이 다시 다시 위장하는 동물들 어 이거 있어야지 짠 할아버지 차는 아빠 애는 메롱 메롱 아이고 잘했어 그래 여기 엄마 여기 다쳤잖아 종현이 잘 한다 아무리 좋다는 약을 다 지어먹어도 이리 올라오면 안 돼 여기서는 내려가는 거지 이거는 아니네 아니네 아니네 아니네 아니네 아니네 예주도 엄마 배에서 태어난 거야 응 돼 안 돼 돼 안 돼 응 돌멩이가 왜 있냐면은 고양이 모모야 너도 알다시피 할아버지가 이제는 아빠 경찬이 형이랑 놀았지 빨리 갈 수 있지 응 넨네 멍멍 멍멍이 아닌 줄 알았어 어우 박치기 하니까 그리로 나가네 나 안 나오게 해 줘 어지럽겠다 애는 엄 아빠는 여기 있잖아 이거는 뭐야 목이 긴 기린 응 기차 앞에 뭐가 있어요 이거는 어디야 이거 응 이거는 뭘까 칼 던지기 묘기에서는 절대로 실수를 해서는 안 됩니다 메리 해드 어 리들 램 어떤 신칸센 타고 갈 건데 종현이 이거는 어디야 이 책에 아풍이가 어디 있나요 썩어가지고 썩으면 어떻게 돼 나뭇가지의 잘린 가지와 발톱에 긁힌 자국 그리고 땅의 발자국과 털을 찾아 보세요 야옹이 어디 있어 야옹이 뭐 타고 가는 거야 라라가 서커스 공연을 위해 단원들이 힘을 합쳐 뚝딱뚝딱 쾅 하고 부딪치지 사고 나면은 안 되니까 운전할 때는 꿩 알았어 엄마 꺼 줄게 맞았다 이거는 괜찮아 볼까 거위 응 여기 쳐다 보고 있다 겨울이 되면 대나무에 여름이 되면 수 많은 덤프트럭 멍멍 고속도로 이렇게 어떻게 해야 된다고 그랬어 엄마가 누구게 이거 누굴까 이게 누구야 또 개는 장난도 아주 잘 친답니다 택시는 어디 있나 찾아 줘 이종현 잘 할 수 있어요 없어요 그래 개미는 작아요 앞을 못보는 사람에게 길을 가르쳐 주기도 한답니다 예빈이 예주 예주 있다 예주도 아 시마지로 차 그걸로 박치기 해 봐 사실은 나방과 애벌레입니다 여기 또 우리 아풍이 여기 있나 한번 볼까 이 책에 뒤에 있네 응 아풍이네 아풍아 임금님에게 세 왕 세 명의 왕자가 있었어요 멍멍이가 없어 이렇게 배 불뚝 했다가 기찻길이지 이거는 뭐지 어떤 거 먹으면 이빨이 썩지 이렇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앤 누구야 우와 원숭이 원숭이 사마귀는 둥근 잎사귀에 숨어 있습니다 응 인사했어 아이고 잘하네 응 그래서 예주는 눈도 제대로 뜨지 못했고 깃털도 다 나지 않았기 때문에 어미 올빼미는 새끼들을 아풍이 있는 책 어디 있지 응 치카치카 어떻게 해야 돼 라세르가 있대 또또 토끼 토끼 또또 애도 또또 고속도로 하러 갈 거야 응 여기서 넨네 넨네 자장 자장 하고 있네 예주야 어 이거 예주 아닌데 응 종현아 이게 뭔지 알아 아풍이 없어 어디 보자 아풍이 이렇게 올라오면 사고 나는 거야 그래서 알았지 아풍이 자 예주 엄마하고 책 읽자 저쪽으로 저쪽으로 엄마가 병원 가가지고 의사 선생님이 여기 꿰매줬어 이렇게 아이구 나가버렸어 빠르니까 이리로 나가네 아풍이 봐 봐 있나 없나 이거는 무슨 차야 개의 코 끝은 늘 촉촉히 젖어 있어요 아풍이 하나 아풍이 둘 예주는 깐죽깐죽 대니깐 치와와 언니는 순진하니깐 복실이 그렇지 종현아 바깥에 나갈까 우리 또 알았어 그럼 가자 엄마 고속도로 해줄게 종현이가 잘하네 응 너무 잘한다 종현이가 응 응 타조는 새야 아니야 찢어져가지고 피가 많이 났지 그래가지고 엄마 어디 갔어 이거는 아풍이 여기 있다 아풍이 여기 있잖아 보니까 괜찮아 나는 세상에서 가장 크게 웃을 수 있어 또또 예 아빠는 여기 있잖아 예주 그러나 모모는 할아버지처럼 비틀거리며 걷는 것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어 발 올리는 거 아니야 발 내리세요 애도 여기다 속에다 보관하는 통인가 봐 종현이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이거 봐봐 아니잖아 아닌데 어떤 게 어디 누가 더 잘못을 해서 사고가 났나 친구가 막 웃네 어떻게 웃어 청소차 여기 있잖아 엄마 운전 조심하세요 그래 봐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 같구요 종현이가 맞춰봐 여기 앉아 봐 앉으세요 근데 괜찮아 다다다다다다다 나는 빨리 달릴 수 있거든 병아리 애는 뭐야 곡예사 음악가 조련사 또 아풍이 여기 있고 또 한 마리 더 어디 있어 응 동물 찾으러 출발 이 스포츠카도 잘 나가 노란 차 자 뭐 읽고 싶으세요 응 곰이 어떻게 하고 있어 메롱 예주야 아빠 봐 봐 한예주 메롱 메롱 메롱 응 우유 먹고 있지 응 기린이네 모모 응 그렇게 하고 있어 이거 나가는 거 나는 잘 기어가요 응 그리고 이런 표범은 이 작은 물개나 이런건 잡아 먹어 짠 이거 뭐 탔어 아풍이 없어 어디 보자 아풍이 애는 누구야 빨간 불은 못 가지 근데 다섯 살 되면은 어떻게 된다고 그랬어 이빨이 왜 안 되지 우리 종현이 뭐 잘해 응 정말 알았지 예주야 아가 아니야 아가 안녕 했지요 이렇게 나가떨어져가지고 엄마가 어디가 다쳤지 돌렸어 왜 왔어 너 왜 왔어 곰 애는 코끼리 애 이름은 뭐야 거위 약속할 때 이거는 무슨 손가락 야 사고 나 봐봐 사고 나지 박치기 거기 기린 있네 또 또 동물 친구 어디 있을까 할머니 손 잡았어 안 잡았어 뭐 타고 갈 거야 여러 개의 사촌이 있어요 또 하나 하나 둘 둘 셋 셋 난로가 왜 일어서 책 읽을 때는 눕는 거 아니야 그렇지 하품을 했어요 맞았다 맞췄다 응 쳐다만 바깥에 시원해졌네 환해졌어 몇 살이야 우리 종현이 응 몇 살이야 엄마 차 잘 나간다 이게 약속하는 거야 근데 사자가 어떻게 해 아빠가 해 봐 거위 응 폭스 테리어 맞았다 응 꽃 꽃 앤 누구야 어디 보자 개거미 모모야 응 자 책 다른거 갖고 와 보세요 펭귄아 우리 함께 동물원 놀이하자 애들아 이리로 와 배에 타 그래서 배에 올려줬어요 가만있어 됐다 다 됐다 또 응 예주 여기에는 뭐가 실려있어요 애는 분홍색 핑크색 코끼리 어디 있어 사고 난 차 라세르가 뭐야 민아 누나랑 경찬이 형이랑 놀았을 때 예빈이 응 시마지로 차 응 여기도 아풍이 있네 그렇지 의자가 어떻게 돼 여기 또 멍멍이 또 있나 어디 볼까 신코우 출발하지요 붕 그런데 괜찮아 왜 아풍이 여기 있네 여기도 있고 차 다니는 데로 엄마가 뛰어갔지 응 그렇게 뛰었지 우와 캥거루도 있네 응 아빠 사자의 송곳니도 코끼리의 커다란 발도 두렵지 않죠 토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꽈당 했네 앞에가 다 찌그러지고 유리가 다 깨지고 로켓트가 바다에 빠지고 말았어요 몸 색깔을 바꾼답니다 개거미 카멜레온 하지만 그럴 때마다 할아버지는 창 밖으로 머리를 쑥 내미시고 종현이 교회 갔을 때 누구 누나랑 놀았어 소방차 있는데 그렇지 신칸센 이름이 뭐야 그 다음에 이거는 여기고 그렇지 근데 어디 볼까 이른 아침에 참새들이 짹짹짹 짹짹짹 노래 부르지요 멍멍이 이렇게 해 멍멍이 멍멍 멍멍 멍멍 멍 그리고 기차가 지나가면 다시 열어 줍니다 마리노 또또 또또 자 애벌레가 나뭇잎 먹네 응 꽂아 파란 불일 때는 갈 수 있지요 박치기 여러분은 숲 속에 몸을 숨기고 있는 곤충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응 그렇게 수영하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맞았다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맞았다 애기 새끼 애는 어미 개는 한 번에 네 마리에서 열 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응 그래 티비 자동차도 있네 사고 나면 돼 안 돼 종현아 센다이 지하철 나왔다 종현아 센다이 센다이 센다이 응 아이고 잘하네 아주 조그만 휘파람 소리에도 가까이 달려 오지요 굴 속에서는 겨울 동안에 태어난 두 마리 아기 곰을 옆에서 엄마 곰이 잠을 깨우고 있어 빠른 거 어떤 거 나무 심어야지 그렇지 우와 고양이는 야옹 야옹 짠 기린이다 기린은 목이 너무너무 길어 아래로 풍덩 하고 빠졌네 그리로 올라가 볼래 종현아 빠지니까 뭐라고 그래야 돼 짠 멍멍이 어디 있지 소방서에서 나오는 차 어디 있어요 어디가 찢어졌지 응 고양이 직접 봤지 예주 에이 이건 너무 느려 그거 해봐 신칸센 신칸센 응 아빠 정말 훌륭한 솜씨지요 이제 재미있었던 서커스가 모두 끝났군요 막스 야마비코 여기 있다 산보다 호수가 많고 호수보다 산이 많고 새보다 동물이 많고 종현이 입이 보이네 우리 아가 맛있게 먹어라 그러면서 젖 주는 거야 이거 보자 이거 종현이 이거 응 바깥에 시원해졌어 아 거기도 있고 여기도 있잖아 기름 싣고 가는 거야 아 여기 있다 약속했어요 치와와 그럼 너는 종현아 너는 뻐꾹 뻐꾹 깊고 깊은 한 밤중에 올빼미가 혼자서 울어요 이거는 무슨 차 이걸로 박치기 해서 보내자 박치기 해서 보내자 응 여기 이거 다 없지 종현이 몇 살 어 여기도 있네 봐 봐 엄마 또 맞추자 이거는 이거 맞춰 봐 애는 이 통 예주는 어디 있어 통이 예주는 이 통이야 또 고양이가 생각하고 있는 거야 박치기 그렇지 스케이트 타는 거 해봐 종현이도 스케이트 타는 거 노랗게 됐지 그거 왜 그런 거지 응 예주가 꺼내 봐 자 앉아 보세요 아빠개 아풍 사자 쉭 쉭 스케이트 자 신사 숙녀 여러분 이제 불을 뿜어대는 이 멋진 사나이에게 그럼 어떤거 응 자 앉아 보세요 응 아빠가 해 볼 테니까 종현이가 맞았는지 틀렸는지 알려줘 그렇게 해서 웃을 수 있어요 다 봤다 아이고 이렇게 쾅 사고 나지 종류마다 각각 특징있는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꼬리를 살랑 살랑 살랑 살랑 그거 볼까 책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투명필름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증진시켜주는 혁신적인 멍멍이 수영 쯔 쯔 쯔 쯔 쯔 쯔 이건 무슨 책이야 생각마다 각각 특징있는 얼굴을 하고 있어요 종류마다 각각 특징있는 얼굴을 하고 있어요 아항 그렇게 울었어 응 못 가 박수 응 고양이 어디서 봤어 어디서 잡았다가 엄마가 손을 딱 뿌리치고 길 거리로 어떤 거 먹는 거 그래 이거 어디 있어 나올 거야 그렇지 엄마가 가르쳐줬지 쥐로군요 다시 이거 어디 있어 여기 가서 아 이쁘다 그러면 고양이가 예주가 누군지 모르잖아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고속도로 가지고 놀고 싶어 자동차 가지고 전기를 이렇게 받는 거야 멍멍 그러면 자동차가 건너갈 수 있어요 씽 잠시 후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탈선했다 니가 뭐 탈선을 알아 예주도 아빠가 이렇게 분유 먹여주기도 했어 그럼 이거하고 사고 나지 봐봐 올라가 봐 사고 나지 첫 발견 시리즈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세계를 총망라하고 있는 애는 구급차가 왔지 자 봐 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열 넷 그렇게 사고 나는 거야 여기 또 우리 아풍이 여기 있나 한번 볼까 이 책에 스물 여섯 스물 일곱 스물 여덟 스물 아홉 서른 서른 하나 서른 둘 서른 셋 서른 세 대 야 고양이 잘 찾네 여기 고양이 있지 응 어 생쥐 있네 생쥐 다시 식 응 아기 곰은 나무를 타기 위해 발톱으로 움켜잡고 훈련을 합니다 추워지지 어미 올빼미는 대개 두 개에서 다섯 개의 알을 품습니다 이거는 애는 누구야 표범 표범 종현이 이 해 봐 뭐야 그게 응 애기 곰들이 맛있게 먹고 있지 아니네 아니네 아니네 아니네 아니네 아니야 늪 지대를 자 이제 여기 접고 자 올빼미 어 물었어 앙 물고 하네 그렇지 여러분은 이 동물들을 이름을 알고 있나요 그렇지 슙 음음 맛있게 먹는다 그래 괜찮아 자 처음부터 넘길게요 발가락마다 발톱이 나 있으며 그랬더니 초록색 코끼리가 달콤한 호박을 준다면 함께 갈게 누구 나와 종현아 그래 집게가 두 개지 집게집게집게집게집게집게집게 응 곰돌이 몇 마리 그렇지 엄지손가락으로 도장 찍어요 근데 몇 살 되면은 빠진다고 그랬어 임금님은 첫째 왕자를 매우 귀여워 했습니다 정말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종현이 이빨 깨끗하게 닦았어요 이거 어떤 거게 애는 언니 뭐해 이종현 그리고 동물들이 또 다른 곳으로 큰 거 타고 가 아이고 어우 빠르다 라라랑 초록색 코끼리랑 곰돌이 부바를 엄마 애는 예주는 애기니깐 애기 애기 강아지 그 안에 누가 탔어 좋은 기차지 그렇지 응 아풍이 한 마리 아풍이 두 마리 그렇지 또 맞춰 봐 이거는 애 이름이 뭐야 멍멍 빠뿡이 몇 대야 이게 다 한 번 세어 볼까 좋아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딸기맛 크림을 줄게 밖으로 나갔네 누구게 이거 누굴까 생쥐를 잡아 먹을까 발 속으로 넣어 응 이렇게 이렇게 응 그렇지 지하철은 기차가 어디로 가 아이고 불가사리 그렇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사자야 우리 같이 동물원 놀이하자 그랬더니 응 종현이 해 봐 이거 다리 펴 자 이거 읽을까 애가 붕붕붕붕붕붕 돌아가가지고 붕 돌아가면서 굴을 다 판데 해봐 고속도로 해봐 종현이도 해봐 신칸센 머 탈 거야 그러니깐은 항상 매일매일 종현이 이빨을 어떻게 해야 돼 양 떼를 산으로 몰고 풀을 뜯어 먹게도 하고 이거 다 읽어야지 우와 종현이 다 맞췄다 또또 어디 있어 또또 또또 응 이게 뭐야 아빠 차는 응 그거 갖고 와 다시 손 딱 이렇게 이렇게 해야지 이렇게 손가락을 이렇게 오므려 이렇게 이렇게 응 그렇게 앉아 있어 애도 밤나무나방 속독새 박각시 올빼미 응 거기가 어떻게 됐어 응 넨네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아유 코 자고 있네 여자 조련사는 맹수들과 이야기를 나눌 줄 알지요 응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했어 섬에서 누구를 만났을까 자 우리 처음부터 다시 해 보자 청개구리는 모모 아이고 엄마 차는 바깥으로 나갔다 병아리 삐약 삐약 그렇지 도장 응 아풍이 뿌 뿌뿌뿌 뚜뜨뜨뜨드 뚜 뚜뜨뜨 뚜두두두두 지하철이야 아빠 차는 이름이 뭐야 아풍이 봐 봐 있나 없나 거꾸로인데 다른 거 볼까 이거 뭐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위에 있는 전깃줄이랑 연결 됐네 맞지 응 아풍이 노면 전차는 음 어떻게 가냐면 히로시마 전철이다 엄마 몇 명인지 세어 볼까 음 그렇지요 왜 그래서 이게 지하철이 되는 거야 아이고 그래 막스 야마비코 타고 갈 거지 새끼손가락 하하하하하하하하 시작은 왜 해 응 아빠곰 여기 애기곰 언니곰 여기는 예주곰 그렇지 뭐가 시작이야 엄마 또또 응 또또 그 다음에 로켓트를 타고 슝 바다 위로 날아가고 있는데 모모라는 이름의 한 어린 소년이 서커스 단원들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이거 눌러 이거 눌러도 안 되네 이거는 예주꺼야 응 어 목 다쳐 목 다쳐 약속 어떻게 하는 거야 우와 재미있겠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모모에게 기름 넣자 토 게도 만났네 그렇지 둘이 싸우네 그런데 사람들은 싸우는 것처럼 보이는데 근데 라라가 어우 졸려 배부르게 먹었더니 졸리다 하고 응 이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야지 아빠가 안 보이지 그럼 어떻게 된다고 그랬어 이빨이 빠지고 자 숨은 그림 찾기 응 동물보다 나무가 더 많은 나라가 있었습니다 멍멍 애는 아이고 아니라고요 여기 있네 자동차 사고 난 거 볼까 여우 해 봐 여우 그래 펭귄도 있고 근데 한번 가볼까 우리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이거 되게 어떻게 생겼냐 애는 애는 뭐야 이름이 그래서 띵동띵동띵동 기차가 오면 띵동띵동띵동 하고 닫쳐요 잉 키 구구구구 구구구구 아풍이 책 여기 있잖아 오토바이랑 부딪쳐가지고 엄마가 오토바이랑 꽝 부딪쳐가지고 엄마가 쇽 잡고 이렇게 올라가네 올빼미는 사냥을 하러 조용히 들로 나갑니다 그렇게 울었어 어우 잘 하네 종현이 할아버지랑 뭐 만들어 밀려가지 느리게 가네 칙칙폭폭 길로 가는 거야 응 애는 그리고 라라는 펭귄들과 약속했어요 아이 위시 유어 메리 크리스마스 그랬어 안 그랬어 이종현 응 아풍이 책 있네 자 앉아 봐 자동차 이거는요 아풍 자 내려보자 여보세요 잘 들리나요 또또 앤 누구야 흰 담비 양 떼를 산으로 몰고 풀을 뜨게 엄마 자 똑바로 앉아 응 강아지도 생각하나봐 너 뭐하고 있니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날아버렸어 날아버렸어 응 이 예주도 여기다 보관하고 있지 또또 잘 할 수 있어요 그렇지 마리노 차는 뻐꾹 응 또또 또또 그렇게 뛰어가 이빨을 어떻게 해야 돼 자기 전에 엄마 어디 다쳤어 조그만 해 올빼미도 둥지를 만들 졸려 우리 한숨 자고 놀자 기름이 없으면 어떻게 돼 종현아 기름이 없으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애는 파란 불이 몇 개 켜졌어 여기가 찢어졌지 예빈 언니 엄마가 애기 때 종현이처럼 애기 때 길 건너 가는데 모자 해 봐 모자 응 종현아 여기 오카야마다 아빠 오카야마 가는 데 칼 정확하게 과녁을 할머니랑 손잡고 가야 되는데 엄마가 어떻게 했어 응 종현이가 골라 보세요 예주 그렇게 안 울었어 이거는 어디 있어 크레인 거 봐 못 가지 어 고양이가 뭐하고 있지 쳐다보고 있는 거야 응 두 개야 맞았어요 서른 둘 서른 셋 서른 넷 서른 다섯 서른 여섯 서른 일곱 서른 여덟 서른 아홉 어 공이네 공 애가 멍멍 짖는다 멍멍 멍멍 멍멍 엉금 엉금 기어서 가자 그런데 코끼리가 넷이서 줄지어 가네 응 이렇게 이렇게 만지면 고양이가 이거 봐 이거 봐 어우 잘 만드네 해봐 첫 발견 시리즈입니다 생쥐는 지붕을 데려 오고 있고 고양이는 낮은 데에 있습니다 어 있어 개는 고양이 고슴도치 만지려고 이렇게 딱 갔더니 너무 빨리 맞췄잖아 응 애기 화장실 갔네 올빼미는 작은 짐승들을 씹지도 않고 삼켜 버립니다 응 왕 했어 왕 왕 울었어 응 해 봐 해 봐 누르고 있을게 엄마개 귀를 쫑긋 세우는 것은 소리를 잘 듣기 위해서 입니다 어떤 게 빠를까요 제일 빠른 차가 어떤 거야 타조는 빨리 달려가지고 얼룩말보다도 빨리 달리네 그렇지 해 봐 쳐다만 보는 거야 아우 이게 빠르다 그렇지 어 애는 아빠 개야 여러 개의 사촌들이 있어요 여러분이 너무 빨라 빠빠 임금님은 첫째 왕자를 매우 귀여워 했습니다 마음씨도 착하고 얼굴도 잘 생겼지요 이렇게 아푸 이렇게 해 약속해 짠 도장 찍어요 응 생쥐 아니 고양이 고양이가 생쥐를 아흥 이렇게 잡아먹어 응 그냥 빠방 가지고 올 거야 빨리 불러 봐 에이 비 씨 디 시작 라라가 로켓트에 올라탔어요 애 이름은 뭐야 예주 보고 싶은 책 갖고 와 봐 짠 우와 여기 뒤로 한번 가볼까 종류마다 각각 특징있는 얼굴을 하고 있어요 올빼미는 소리를 내지 않고 날 수 있답니다 아풍이 아풍이 있는 책은 아니야 여기 멍멍이 여기 있네 그래서 라라는 동물 친구들하고 쿨쿨 잠들었어요 어 배에 자동차 싣고 가는 거지 뱀은 다리가 없어 그런데 괜찮아 칙칙폭폭 길에는 돌이 있어 종현아 이거 봐 사고 나지 사자 사자가 탔어요 파란색 옷을 입은 사자가 탔네 어 맞췄어 그만 찍을까 아풍이 또 어디 있어 이 그림에서는 이거는 전깃줄 예주가 그랬어 이거 원래 여기 있는 건가 보다 그렇지 아니 병아리 시마지로 차 어디 있니 그래 물에 빠졌네 오빠 있잖아 요코하마 그거 나오는 거 있어 이 책에 응 배 배 불뚝 했다가 이렇게 움직여 펴고 삐약이 오 헤엄해 이 이 예주는 수영 어떻게 해 종현아 이거는 뭐야 종현아 종현이 기름 사러 어디로 갔지 우리 이거 어디 있게 오호 칼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세어 봐 예주도 응 으 화가 나면 귀를 곳곳히 세우고 종현이 안 들어 어떻게 이렇게 똑똑해 뚱뚱한 펭귄이 셋이 있었어 자 봐 봐 잠깐 이렇게 해 봐 이렇게 해 봐 아이고 응 또또 있어 엄마 자네 뭐해 장난쳐 치카치카 아 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 그런데 내 동물 친구들이 어디로 갔지 응 멍멍이 짧은 털 긴 털 굵은 털 곱슬 곱슬한 털 털 모양도 가지 가지 입니다 아니네 아니네 맞았다 아이 위쉬 유어 메리 크리스마스 이거는 뭐야 종현아 트윙클 트윙클만 한번 불러줘 엄마한테 빼 빼배배 바깥에 나가자 날씨 따뜻한데 여기는 예주도 있네 응 새끼 바다 표범은 곰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주변의 색과 같은 흰 색을 띠고 있어요 개는 코가 매우 발달하여 사람보다 훨씬 더 냄새를 잘 맞습니다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기린이가 어떻게 해 그랬더니 라라가 그래 우리 달콤한 호박을 줄게 응 빠뿡이 야옹이 어디 있어 야옹이 애는 종현이가 해봐 아니야 아빠가 찾을 테니까 엄마 엄마 빵 사러 갔잖아 맞았다 막 올라가네 애는 엄마 애는 주스는 어디에 있어요 칙칙폭폭 길에 뭐가 있어 탈선했어 애 봐 봐 이름이 뭐야 모모 다른 책 읽을까 잘 맞췄다 살려주세요 해야지 네 그래서 고양이하고 생쥐하고 놀았네 안녕 또 안녕 해 줘 아 거기도 있고 여기도 있잖아 누가 누가 어떻게 하나 모모는 트레일러 지붕 위에 폴짝 폴짝 건너 뛰는 것을 한참 재미를 붙였습니다 종현이 길 건너갈 때 할머니랑 아빠랑 엄마랑 할아버지랑 아빠개 어 안 보이네 애는 멍멍이 멍멍 그 후 강아지는 주로 고기 같은 먹이를 먹지요 개는 한 번에 네 마리의 곰돌이가 세상에서 시원한 가장 시원한 아이스크림 주면은 기차가 있지 개는 달리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높이 뛰어 오를 수도 있습니다 참치 아니야 응 생쥐 애는 고양이 야옹 아이 무서워 어떻게 해 아이 무서워 응 넨네 할 때 이렇게 하지 아이코 꺼 그래서 시소 탔더니 생쥐가 쭉 내려갔네 마흔 마흔 하나 마흔 둘 마흔 셋 마흔 넷 마흔 다섯 우와 예쁘지 응 거슬러 올라올 때면 곰이 그거를 기다렸다가 연어를 탁 잡아갖고 이렇게 먹는 거야 아풍 아풍이 있는 책이 어디 있나요 안 돼 해 봐 손으로 되잖아 아풍이 어디 있어 아풍이 애는 누구일까요 아우 빠르다 응 예주 예주도 아빠 허리 잡고 탔었지 그 때 멍멍 멍멍이 애 누구야 그럼 이빨 안 썩으려면 어떻게 해야 돼 덤프트럭은 느려 가시가 박혔지 고슴도치 아야 아야 해 가지고 양을 지켜 주기도 합니다 아이고 챙피해라 우와 할머니랑 부딪친 게 아니라 응 호랑이도 이렇게 새끼가 예쁜가봐 아니네 재미있어 여기 있네 아풍이 여기 아풍이 어디 있어 동물보다 나무가 더 많은 나라가 있었습니다 맞았아 마리노 차 무슨 색깔 종현아 기차 운전 아저씨가 어떻게 했어 여기 봐봐 폴짝 그래서 여기는 예주 언니 닮았네 그렇지 올빼미 여기 또 멍멍이 또 있나 어디 볼까 여기 봐봐 두 개야 여기 봐봐봐 여기 봐봐 종현아 예주 애는 언니 언니 조련사는 정말로 맞았어 아이고 사고 나네 근데 거기에 누구야 이거 더워 이렇게 해 자 그럼 여기다 해야지 거위 이거는 뭐 고속도로 할 거야 아유 귀여워라 기름 넣자 라라가 초록색 코끼리한테 인사했어요 썩었어 안 썩었어 그렇지 동물 친구 찾으러 날아가 봐요 맞았어 쌩 봐봐 쌩 누구야 집게집게집게집게집게 아이 잘하네 무서울 때는 아래로 눕히니다 응 애는 뭐야 아빠한테 가르쳐 줘보세요 라세르가 뭔지 엄마 맘마 사러 갔는데 올꺼야 이제 자 책 읽어 줄까 응 어 꿀통의 꿀을 딱 땄네 굉장이 맛있게 먹는다 뚜뚜 민아 누나랑 또 누구 형이랑 놀았어 종현아 응 고양이가 뭐 하고 있지 쾅 받았다 자 어우 무서운 곰에 대해서 오늘은 배워 볼꺼에요 아이코 위장하는 동물들 그림 이인혜 그렇지 그럼 의사 선생님이 아 하세요 그러면은 응 또또 옆에 있어 그거 뭔데 종현아 기름 유조선 해 봐 처음에 누구를 만났을까 냄새를 맡고 주인을 찾아 가지요 응 고양이 고양이 또 어디 있어 이거 해 보자 어이 사고 나잖아 응 해 봐 노래 불러 봐 시작 손 이렇게 해 봐 애기 곰들이 엄마 일어나 일어나 아침이야 그러면서 깨우고 있네 자 비교해 보세요 여기 고양이 있네 그래 풍선 비행기가 점점점점점점점점 오더니 색도 물론 다양합니다 멍멍 어 여기 이거 봐 봐 멍멍 예주는 치와와 닮았고 언니는 세인트 버나드 응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알았지 애기는 이렇게 엄마 모유 먹고 커 모모 멍멍이 모모 자 똑바로 하세요 근육도 아주 단단하지요 구 개월때 걸었어 구 개월에 걸어 가지고 막 뛰어 다녔어 아니거든 아니지요 틀렸어요 아니에요 아이고 고맙습니다 저것도 줘 이거 이렇게 해 동물원 놀이를 해야 되겠다 스 키 또 앤 누구야 스케이트는 어떻게 하면 이겨 근데 애는 무슨 색 코끼리 어 사다리차 응 어 애기곰도 잡았네 기린이는 목이 길어요 우와 토마스 초콜릿 누가 사줬어 이거 할아버지 줘 이거 네 응 또또 어 쳐다보고 있는 거야 칙칙폭폭 길은 몇 개가 됐어요 응 이 애기도 배 고픈가 봐 당장 그만두지 못하겠니 모모 그러면 이렇게 큰 땅굴이 생겨가지고 응 이거 읽어 줄까 그러면 아풍이 우와 이거 뭐야 이거 해 보자 자 이거는 무슨 차에요 할아버지가 해볼게 어떻게 잘했습니까 용왕님이 낫지가 않았어요 아 맛있어 얌냠냠냠냠냠 맞출 뻔 했다 이거는 어디 있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맞았다 그렇지 예주는 수영 어떻게 해 아풍이 책 여기 있잖아 칙칙폭폭 다 가지고 갔네 응 이종현 아빠 미안 어 미안 약속하는 손가락은 멍멍이 야 애 봐 개는 모습을 자세히 살펴 보면 세인트 버나드 폭스 테리어 이거 누가 찢었어 노란 택시 이거는 무슨 색 택시야 맞았습니다 여기를 이렇게 해야지 고마운 기차야 애는 잘 생겼다 아이쿠 이거 봐 사고 나네 모모 멍멍이 이렇게 초록색 코끼리 책 갖고 와 예주 아 아 왜 아빠를 물어 응 아풍이 여기 있다 아풍이 여기 있잖아 노래 불러봐 시작 이게 빠르다 그렇지 우와 애 이름은 뭐야 이거 누구야 예주 손은 이렇게 이쁜데 그렇지 애 손은 징그럽다 그렇지 아이고 탈선했다 꿩 곰 애는 코끼리 애 이름은 뭐야 거위 우와 종현이가 말해줘 여기 있다 곰돌이는 뭐 갖고 있어 응 애는 여우 어 무서워 어 무서워 응 모모의 할아버지는 위베르토라고 하는 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명 응 멍멍이 어디 있지 애 이름 뭐야 멍멍 못 가 긴 여행을 하느라 피곤했나 봐요 그렇지 토끼와 자라 빠뿡 해 봐 셋 또 해 보자 여기 길 가는데 차 두 대가 사고 났어 주변 식물과 정말 똑같이 생겼지요 그렇게 가게 하려고 이거는 노면 전차래 자 앉아 보세요 맞았습니다 누가 누가 요코하마 우리 책 다른 거 볼까 응 말 아니네 아니네 아니네 아니네 아니네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자 조금 있다가 눌러 보세요 자 다시 그리 올라가면 손 봐 예주 손 봐 봐 기름이 있으면 안 춥지 응 박쥐 박쥐는 이렇게 거꾸로 매달려 있는 거야 비추고 있는 시간에 올빼미는 잠에서 깨어납니다 우와 우와 주차장으로 갔다 나뭇잎처럼 가지 채 매달려 있는 이 벌레는 대벌레 일종입니다 뚜뚜 헥헥 소리를 쉬면서 혀로 열을 식히는 것이지요 어디로 갔는데 밤이 됐군요 개미가 나는 힘이 세요 용왕님 이 약을 드셔 보세요 응 아흥 잡아 먹어 못 가 이거는 어디 보자 군함 여기 또 있나 없나 웽 가는 거야 응 깡총 깡총 깡총 응 한번 세어 보자 그렇게 가게 하려고 그랬지 야옹이 야옹 응 우리 종현이는 환해졌어요를 시원해졌어요라고 그러지 응 응 여름이 되면 수 많은 새끼 박쥐들은 한 군데 모여 있습니다 아풍 자 내려보자 여보세요 잘 들리나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올빼미는 먹이를 한참만에 소화 시킵니다 언니 아빠 엄마 기름 맞았는지 안 맞았는지 종현이가 차 사고 난 거 볼까 다 봤네 애는 신칸센 자 뒤로 쭉 더 오세요 자 응 자 이게 누구야 이건 뭐야 이거는 뭐야 종현아 이거 아니네 아니네 아니네 아니네 아니네 아니네 함께 놀고 싶군요 그랬더니 라라가 좋아 맛있는 당근을 줄게 그러고 또 갔어요 사자 손에 뭐가 박혔어 응 자 박각시 올빼미 백도여 응 종현이랑 아빠랑 뭐 사러 갔었어 멍멍이 그래서 엄마가 뭐랑 부딪쳤지 어떤 거랑 부딪쳤어 엄마가 이게 가장 예쁘다 그렇지 여러 나라의 여러 마리의 허스키는 무서운 썰매를 끌지요 아풍이 또 어디 있어 이 그림에서는 까치 까치는 깍깍 노래 불러요 누구랑 비슷해 아풍이 아풍이가 어디 있어 봐 봐 여기 있네 아풍이 여기 아풍이 어디 있어 여기서 예주를 비교하면 예주는 치와와 어 아 예주야 그게 개는 힘센 발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우 예쁘다 우리 종현이는 이빨에 충치 있어요 없어요 종달새 애는 올빼미 올빼미 올빼미 뻐꾹새 아풍이 손 안 잡고 가면 어떻게 돼 아풍이 어디 있어 아풍이 여기 있네 싫어 여러 개의 사촌들이 있어요 여러분은 이 동물들을 책 찢으면 안 돼 애 이름이 뭐야 이 아풍이가 더 이쁘다 그렇지 여보세요 거기 경아 있습니까 아이고 꽈당 듬직한 개 김예주는 까불까불 까불이 개 치와와 빨간 로켓트 어디 있니 소방차지 혼자서 응아도 가리고 쉬도 가리고 해 그리고 어머 엄마 배가 날씬해 지면서 예주가 여기 태어났네 예주 응 응 응 자 그럼 어디 했나 보자 근데 개미는 나뭇잎 이따 만한 것도 들고 갈 수 있어 마리노 차는 바깥으로 나갔네 이거는 어디 있어 찾아 보세요 여러 마리의 허스키 어우 아빠가 좋아하는 개야 허스키 예주야 응 땅 속으로 가는 거야 종현아 그러나 먹이와 뼈나 털 따위의 또 아풍이 여기 있고 또 한 마리 더 어디 있어 주차장에 갔어 맞았다 틀렸다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니가 읽고 싶은 책 갖고 오라고 무슨 책 읽고 싶어 응 여기 앉아 봐 응 그래서 혼자 엄마 유모차에도 예주 타고 다녔지 아빠 엄마 언니 종현이가 찾아 줘 덜컹덜컹덜컹 덜덜덜덜덜덜 갑자기 로켓이 흔들리더니 그리고 곰은 이렇게 꿀통있잖아 꿀을 굉장히 좋아한대 또또 또또 볼까 가까이 가서 아 이쁘다 하는 거 아니야 응 돌을 갖다가 딱 들어보니깐 우와 밑에 먹을꺼리가 이렇게 많다 버스도 못 가네 어지럽겠다 자 손가락 펴 봐 이렇게 이렇게 해 봐 하나 아빠 응 꽃이야 링 봐 만세 곡예사들이 만들어 내는 링이 몇 개인가 세어 볼까 이걸로 막아 안녕 너 나랑 함께 동물원 놀이하러 가자 애는 아빠 애는 원숭이 발 하나 자 앉어 자 앉으세요 자 셋째 왕자는 개구장이였습니다 아이고 넘어졌다 "" "" ads-fam 대학교에서 학교에서 "" "" "" 코 xxx 요거로 닦자 "" 엄마 이거 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이거 좋다 "" "" 여우도 있네 여우도 있고 팬더도 있고 이름 좋아하는 거 많다 "" "" "" "" 까까 먹어 "" "" "" "" 어 그러니까 정상 범위에서 벗어나면은 연락을 드려요 "" 음 전원 켜는 게 있을 것 같은데 xxx 똑똑 또도독 나가면 안 돼 "" "" "" 엄마 저 미끄럼틀 타 볼까 이거 "" 아저씨는 왜 안 오냐구 "" 뭐 어떻게 만들어 버스를 더 윌스 언 더 버스 고 라운드 앤 라운드 어 데이 "" 얼 데이 롱 여기 "" "" ads-fam 아 오 분 후에 온댔으니까 나랑 이 삼 분만 더 통화하면 돼 아저씨는 글쎄 "" "" "" 오우 "" "" "" 거울 힘내라고 엄마가 힘내야지 파란 코끼리다 자석끼리 딱 붙어요 "" 일어나거라 저는 원래 언어학 배경인데 이제 심리학하고 컴퓨터 공학하고 융합을 해 가지고 이제 인지과학에서 영아기에 아드 아동들이 어떤 식으로 말을 배우게 되는가 이제 그런 xxx 미국에서 해요 "" "" 다시 오늘 날씨는 어때요 "" 아 컵으로 "" 얘는 하얀 고양이야 이름야 고양이 "" 근데 뭐 검사하는 거 보니까 전혀 뭐 연락할 일이 없을 것 같은데 xxx 원숭아 고마워 저거 뭐야 "" 어 저거 넷 "" 도도도도도독 두두두두두둑 눈사람이야 궁금해요 밖에 뭐 있는지 궁금해요 ads-exp 아 하나 여쭤 요거 빠졌네 엄마 넣어 줄게 요거는 건드리지 말기 "" xxx "" "" 뭘로 하지 응 갖고 와 그거 갖고 와 봐 "" 애한테 그 엄 아동지향어가 있고 같이 있어도 엄마랑 아빠랑만 하는 말 있잖아요 "" "" "" 어디 봅시다 "" 검은 공이다 푹신푹신한 공 "" 원숭이 나라 왕자님 같지 "" 아니야 타지 마 잠깐 이리 와 봐 돼지 찌지네 엄마 찌 엄마 돼진가 봐 "" "" 화장실 티비 틀어 볼까 정말 틀어지는 걸까 "" 자랑스럽다 인디비쥬얼 베리에이션 그래서 그 그래서 xxx이 많이 발달해서 xxx에는 다 뭉뚱그려서 했는데 지금은 그 인디비쥬얼 xxx 안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고려를 하면서 "" "" 예쁘다 가구도 예쁘고 저거 이렇게 막 흔들면 종 소리 난대 끽끽 원숭이 "" "" "" "" "" "" 아으 "" "" 엄마 머리카락인가 포크레인 "" "" "" "" 그래서 엄마들이 보통은 이제 느끼지 못하지만 뭐 이렇게 피치도 다 높아지고 상냥하게 하잖아요 "" ads-exp 아니에요 엄마한테도 요즘 아니야 아니야 해요 "" 자 털어야지 "" 이름 놀면 엄마는 여기서 코 자도 될까 좋아 "" "" "" "" 감사합니다 "" "" "" 비슷하게 생겼어요 원숭이도 줄까 갈색 개 "" 이름 응가 했지 "" 응 라운드 앤 라운드 "" 도미노 놀이 해 볼까 "" 엄마는 여기 좀 앉아야겠어 어제 잠을 너무 못 잤더니 힘들다 xxx "" "" "" xxx "" 하나 둘 셋 이름야 거기 있는 거는 함부로 만지면 안 되는 것도 있을 것 같애 "" "" ""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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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긴다 좀 짧다 "" "" 여기 뭐 많다 이름가 좋아하는 동그라미도 있어 "" 배가 고프네 은근 저기 무슨 책 있는지 보자 책도 있어 이름야 "" xxx 뭐 이렇게 하잖아요 "" "" 어 티비도 나오나 봐 여기 "" "" 우리나라 연구가 너무 부족해서 서양 언어 제가 미국에서 이제 서양 애들을 데리고 하다가 큰일났다 "" 같이 좀 붙어서 "" 안 된다 ads-exp 네 시간이 금방 갔네요 "" "" "" 민쮸 엄마가 까까 줄게 일로 와 봐 ads-exp 네 감사합니다 요런 거는 좋다 요런 거는 ads-exp 네 박 바퀴하고 완전 애기들을 위한 건가 봐 "" "" "" "" "" "" 그지 그럴 줄 알았어 "" 이거 뭐야 ads-exp 아 뭐가 있을까 "" 딱 오 굉장히 강력하다 "" "" "" 오 "" "" xxx ads-exp 아 "" "" "" 여뚱이 xxx 이거 누르면 안 될 텐데 도도도도도독 우두두두두둑 그래 "" "" "" 우유 여기다 올려 놓는다 이름야 "" "" ads-exp 아빠랑 잘 놀아서 아저씨를 좋아해요 "" "" ads-fam 아니 심리학과는 아니구 과에서 진행하는 게 아니라 무슨 컴퓨 이렇게 체계적으로 연구 연구소야 하여튼 연구손데 여러 연구가 진행이 되나 봐 정부에서 지원해서 다행이다 여기 이렇게 다 꺼진 것 같았어 파란 코끼리 보았니 "" "" 나가면 아니 되오 아들 "" 응 xxx 여깄구나 ads-fam 그리고 두 번이나 내 전화를 못 받았어 거기서 "" "" "" "" "" 아이에게 하는 말이에요 거울 거울 "" "" 파란색이야 "" 원숭이도 손 내밀었어 이렇게 세모 "" 그르게 신기하네 "" "" "" "" "" 뭐지 아이나무는 키즈 카페예요 ads-fam 어 엄마 이제 저 교수님 왔다 "" "" ads-exp 그렇구나 "" "" "" xxx 예뻐서 아줌마가 너무 좋았어 이름 돼지가 미끄럼틀 탄다 "" "" 원숭이도 주세요 "" 어 너 코 나왔네 응 여기 냉장고 "" "" 이름 이름이 뭐예요 ads-fam 응 그러니까 원장이랑 통화를 하고 싶었는데 원장이 없고 뭐 하도 처리할 일도 많고 어 집에 가서 빨리 자야겠네 컨디션이 이래 갖고 "" "" "" "" "" 응 여기 들어가 봐 문 안으로 "" "" 우유 우유 바닥에 있네 "" 엄마가 도미노 할 수 있는 거 줄게 "" "" "" "" "" 원숭이 여기에요 끄떡끄떡 하는 말도 있어 앗 자꾸 벗겨진다 어쩔 수 없어 모자가 너무 무겁다구 빨간색 치마 입었어 원피스 ads-fam 응 근데 이제 너무 힘드니까 이제 돌 좀 넘었으니까 보내려고 이름랑 같이 똑같은 데 보내려고 갔는데 약간 행정이 약간 주먹구구 식인가 봐 투명하지가 않고 "" 엄마가 다 잠글게요 혹시 이름 안전사고 xxx 푹신푹신푹신푹신 "" "" ads-exp 음 "" 개공 "" "" "" "" "" 아냐 씌워 주세요 이름가 엄마 머리에 딱 씌워 줘 "" "" "" ads-exp 저 이 이 시계 같은 거 여기다 풀어도 되죠 나무 "" "" 우와 살살해 그런 것들이 아동한테 단순히 애정이 있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실질적으로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이 아동 습득에 도움이 되는지 이제 그 본질에 관한 그런 논의들이 되고 있거든요 "" 알겠어 안 누울게 일어나 다 했어요 "" 과연 들어갈까요 "" "" 응가 안 했으니까 다시 넣어 놔야지 "" 초등용 그림책 한국 삐아제 "" "" "" ads-exp 이 아동지향어라는 게 "" xxx 혹시 궁금한 거 있으시면 저한테 물어보셔도 되고 "" 끽끽 원숭이 "" 그러면 엄마가 기저귀 갈아 줘야지 아이고 "" "" ads-exp 로보트가 언어를 습득해요 "" "" 이리 오이소 "" 그러게 푸른 빛이 도네 확실히 ads-exp 아 지금 전화를 하면 돼요 "" "" 언 업 어디까지 끌고 가셨수 ads-fam 그냥 응 모형만 이렇게 주방처럼 있고 방처럼 해 놨네 가위 바위 보 ads-fam 에 ads-exp 여기 로보트 있던데 ads-exp 아 그 이거 이거요 "" 오늘 하늘이 회색이야 나 멋있어 앗 벗겨졌네 "" 안아 줬어 안 틀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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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는 이따 오신대 요거 아기 둘이서 에베베 빨간 책 으응 왜 그게 물고긴데 뭐야 너 요거 뭐야 요거 뭐하니 여기서 어느 게 일이니 아이 퉤 요거는 무슨 자야 끄내 먹어 아빠 자동차에 냄새 빼는 거다 어어 얘 뭐야 '삼' 자 찾아 봐 아유 지원이 금년에 크리스마스는 즐겁겠네 인제 커서 그래 지원이가 눈 그려 응 빨간 책이 어디 있어 거기 왔었어 여기서 그럼 호 자 찾아 봐 뭐를 어디 물고기 있어 허허허 이모할머니 두고 갔다 고기 가서 무슨 책 볼까 그러면 지원이가 뭘 하면 재밌을까 젓가락 응 요거 무슨 자야 그럼 뭐야 응 으응 어 잠깐만 먹으라구 그래 또 똑같다 안 돼 이거 빠졌네 책이 갖고 와 볼꺼 우리 집이 있는 집 피에 있다구 응 얘는 누구야 응 그렇게 먹어 응 또 뭐 보까 아이구 이뻐라 그거 '삼'자 아니야 요거는 이 그래 찐이 거 뭐라 그러지 까치 써 봐 이상하네 얘는 눈 어딨어 엉 그거 그게 뭔데 찐 혼자 끼 먹구 엄마는 학교 가 구 해 봐 으응 아빠 신 맞네 맞어 또 야 지원아 가세를 두고 갔어 빨간 책 어디 있어 응 아빠 모자 침도 알어 전철 응 그래 너 이렇게 막 돌리는 거 아니야 커피 껌 주세요 응 찐 엄마를 뭐라 그래 요거는 응 엄마가 뭐하는 거야 응 그래 그러지 말구 요기 요렇게 요거는 무슨 자니 알았어 이렇게 눌르구 요길 요렇게 눌러 봐 쟤네는 뭐 선물만 왔다리 갔다리 하네 딱따구리 요거 뭐니 요거 거 뭐야 이거 뭐니 이거 이거는 뭐니 요거 그랬어 찐이는 누가 제일 이쁘니 그거 커 혀 내미는 소리 이렇게 내밀었는 데 그치 응 요거 응 머리 짝짹이 고쳐 주께요 나 인제 안해 그 말 몇 번 하니 하나 둘 셋 네개 있지 하하하 그러며는 응 아빠 차에 아빠 차에 뭐 하는 거야 저거 뭐니 뭐야 '구'자 지원이는 내가는 또 뭐야 거기서 꼬까 많잖아 찐이는 그거는 '공'자 아이고 잘했네 지원아 엄마 매일 어디 가니 딱따구리는 벌레를 먹고 살어 그건 노란 책이지 어이구 잘하네 다 뽀개 지겠다 요거 보까 우리 도깨비 시이소 그걸로 하지마 아야야 공이지 응 아빠 차에 냄새 빼는 거다 응 악어다 악어 그 구카 그건 뭐야 아이구 이건 뭐야 몰라 기 린 지지 그래 응 따거워 왜 아무 얘기도 안 하냐 녹음하고 있는데 으응 그래 오오 누구 엄마 야 지원아 응 야 얘 뭐야 어 큰 소리로 찐두 사달라구 아빠 술통이야 응 쉬 할래 으응 그래 제일 맛있는 게 뭐야 어딜 가 야 지원아 '구'자 집이야 요기에 갔쪄 뭐야 그럼 육 얘 누구야 그러면 얘는 그래 젓가락이야 이건 어 책이 봐 입은 '이'지 응 엄마 미 얜 누구야 물 다 받아졌나보자 지원이 뭘 맛있어해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이건 뭐야 오오 이건 뭐야 물 떠억 따르는 거야 아 아이고 죽겠네 그래 의사 응 주세요 그러면 요거는 무슨 자니 응 배지 요건 육 그거 뭐니 찐 됐잖아 그건 뭐야 요거 뭐야 엄마랑 놀아 어어 생일 축하 선물 고모할머니 어서 봤어 응 우리 집이 몇층 뭐니 저거 지원이 찐 공이 웃고 있네 응 응 지원이가 배가 많다 어딜 가 옳지 왜 찐 께 이거야 요거는 악어 헤헤 언제 얘는 누구야 얘는 저거는 엄마도 밉구 그거는 이거 누구꺼야 할머니가 이거 어쨌어 엄마는 학교구 아빠는 회사구 이건 뭐냐 으응 할머니가 두구 갔 다 뭐야 얘는 응 그 사람 누구야 예뻐 이건 모를 꺼다 응 언제 그랬어 아빠가 쭉해 가지고 먹어 옳지 응 까까하고 탠탠 먹으라구 응 세수도 했어 쥐 오늘 아침에 지원이 치약했어 그거는 아무 것도 아니야 응 비행기 요건 뭐야 또 여기 컵이 몇개 있어 그거 '삼'이야 허허 어느게 코 '육'자 어딨니 육 이모 미 요렇게 눌르면 돼 이건 오 응 그거 뭐야 선물이 뭐니 선물이다 다 칠 찐 집이에 있어 이거 뭐야 응 혼자 어떻게 가니 어느게 높아 응 응 밥 먹고 살지 이모할머니 왜 놔뒀어 어느 게 낮어 옛날 애기 해 보까 오 오비 그게 뭔데 요건 무슨 자야 그건 옷에 입는 거를 갖다 이걸로 해 이걸로 이걸로 응 딱따구리 싫 어 혼자 간다구 안 돼 캄탕 우산 벼라별 말을 다 하네 엄마랑 놀아 그래도 또 응 찐이가 이거 빼 빼 그랬다가 아빠가 이놈그래서 찐이가 잉잉 울었더니 엄마가 안아줬어 그게 무슨 얘기야 찐이하고 아빠하고 누가 더 이뻐 저기 가서 봐 보라구 근데 이걸 뭐라 그래 어 이거 뭐니 이거 이거 이거 응 밥 먹어 응 주사 꼭 놓는 거지 똥캉이 뭔데 연필이 여기 몇개 있어 혼자 세수한다구 이모 할머니가 왜 근데 왜 지원이가 갖고 있어 그럼 찐이가 드릴꺼야 창문 어디 있어 창문 어디 너 요전에는 이모할머니 제일 이뻐 안녕 오오 그래 오 응 멍멍이도 있네 거기 아빠는 놀자 응 할머니는 그건 응 어 찐이 자전거 있나 보지 '오'자지 그래 얘 누구라고 또 저거는 일 지원이가 얼만큼 시이 오에서 삼을 빼면 이에요 어어 맛있네 탠탠 그래 물 떠 줄께 사 응 이건 으응 요기서 어느 게 커 삼 야 맛있네 아유 드러워 근데 왜 어디 다리에다 발러 얼굴에 안 발르구 그러면 '오'자 뭐라구 응 내가 우유 먹었다 요것두 요렇게 붙여 주까 응 숟갈로 뭐 먹어 응 으응 그래 그래 으응 또 어디 이뻐 꼭 눌러 다시 말해 봐 그게 뭔데 도깨비가 나와서 이놈한다 응 으응 아이고 잘하네 뭐 호호호 아아유 이거 뭐야 저거는 이 다음에 찾자 으응 이건 뭐라 그래 찐두 총 있어 찐 집에 창문이 몇개 있어 의사 곤충 친구들 해보까 잡아 봐 여기 갑자기 왜 그렇게 말을 못해 근데 그게 뭔데 들구 야 지원아 이거 뭐니 그러면 지원이 이불이다 그래 똑같애 찐이 이뻐 그럼 어디야 여긴 여우 엄마 학교 가께 또 누구랑 나갔어 응 근데 뭐라 그래 얘 관 두자 으응 요건 무슨 자니 지원아 응 자전거 탔어 야야 그건 걸레가 아니야 옷이야 세 봐 한번 응 찐 주세요 한다구 전부 찐 책이야 아빠는 그거 들구 어디 어 끼 먹으라구 어저께 안 돼 파란 책은 어디 있어 으응 내 꺼 응 찐 이거 뭐야 세어 봐 아빠 꺼 응 똑같다 다시 말해봐 뭐 응 응 숟갈 그럼 시계 갖고 해 보자 또 한번 말해봐 시계 본다구 구 어딨어 이건 뭐 하는 거야 얘는 이따 아빠 오시면 이거 줘 뭐 으응 찐 혼자 껌 하구 아이고 뭐 '한' 자 '히' 자 '호' 자 찐이 어제 누구랑 나갔어 할머니 똥캉 얘는 이 중에서 어느 게 제일 커 비행기 말이야 세수도 안하고 어떻게 가 팔이라구 옳지 뭐가 뭐야 그럼 누가 예뻐 응 시이소는 몇 사람이 하는 거야 응 그건 맞었어 야 지원아 헤헤 하나 둘 셋 넷 으응 응 뭐야 얼굴은 밉구 코가 제일 이뻐 도대체 엄마 책이 몇개 있어 소 찌찌야 우리 집이 아니야 요게 십이지 후후후 어느 게 커 누구네 집이 혀를 응 오 응 그래 어어 '구'자는 전부 우리 집이야 그럼 지원아 이건 뭐라 그래 이거 요거는 소리가 들리지도 않겠다 응 이 해봐 으응 엄마 최고 지원이 목은 요렇게 짧지 얘는 응 뭐냐 까치야 어어 야 지원아 응 아이 지지 깨 끗하네 응 아빠 자동차 냄새 빼는 거래니까 입이 그렇게 커 기린이래니까 무슨 물고기야 그 다음에 오 혼자서 어어 딸기 얘는 누구야 뭐야 응 어느 게 커 그거 뭐야 이거는 옷이라 그래 이거는 요거 뭐야 자 '이'야 그거 뭐냐구 응 이거는 응 찐 집이 커피야 '이'자 응 우리 집이 있는 층이지 어어 아빠 최고 이모할머니가 어떻게 했어 tv 소리 흐흐흐 딱따구리는 나무 속에 있는 벌레를 요렇게 입으로 나무를 쪼아 가지고 집어 먹어 자전거 요기다 요렇게 하는 거 뭐야 응 얘 누구니 찐 엄마 최고 그래 봐 응 내가 하나 둘 하나 둘 혼자 눈 그려 아유 그거 그만 하고 응 응 요거 누구야 세어 봐 지원인 뭐가 제일 맛있니 그럼 요거를 뭐라 그래 글씨가 아니야 근데 그거는 엄마한테 물어 봐 야 야 야 그러는 거 아니야 찐 집이 응 보자 혓바닥 응 응 차에 뚝하는 거야 고거 무슨 자야 여기서 그럼 우리 집이 찾아 봐 그거 뭐니 아니야 아니 아니 응 어느 게 커 응 철 오빠가 총 줬어 응 구 어딨니 '오' 어딨어 찐아 응 찐 그럼 이모는 눈하고 입이 있네 철 오빠가 어떻게 했다구 그거 뭐야 엄마가 언제 사줬어 물고기 같애 이거 뭐야 바닥 오 줄 뺐네 독수리 또 연필이 요기 몇개 있어 왜 미 저 아찌 뭐하니 안돼 응 그래 꽁닥 엄마는 고모할머니 본적 없는데 응 응 엄마도 운동하고 코가 제일 이뻐 지원이는 그래 끼 싫어요 그럼 요거는 크다 작다 꽃이야 응 이거는 내꺼구 이건 내 꺼 아니야 아빠 꺼야 응 뺀 다음에 뚝하는 거야 지원이 이모할머니 이뻐 응 뭘 먹어 면도 해 또 하나 둘 셋 넷 다섯 꽁캉이 뭔데 원숭이 얘 지원아 우리 책 보면서 한번 해 볼까 이거 아빠 차 안에 넣며는 응 냄새가 없어져 요거 어어 그렇게 다리를 이렇게 이렇게 해서 요거는 응 또 엄마 학교 갈건데 내일 그리구 또 고기 있어 아이고 착하네 응 바닥에 어떻게 해 그래 그게 뭐야 뭐 그거 뭔데 요건 무슨 자야 화장해 그러면 '구'자 야 지원아 으응 아빠가 운동해 녹음해야지 야 으응 으응 아기 우유 멕이는 거야 응 이거 할머니 양말이지 응 엄마가 뭐해 으응 그럼 뭐야 지원이 목은 어디 있어 오늘은 몇일이더라 으응 숟갈 할머니는 뭐 아빠 뭐 그래 얘는 그래 저거 '구'자지 Pause 침 응 그러면 찐이 어제 누구랑 나갔어 으응 월요일인데 어 uw 라구 응 찐이 어저께 어디 갔다 왔어 왜 그렇게 목에다 매달고 그래 꿩이야 그게 뭔데 그거 뭐야 그래 야 지지 응 그거는 찐이 미워 또꼬삐 아빠 미고 엄마 제일 이뻐 이거 뭐야 옳 지 싫어요 그럼 뭐야 뭐 산 도깨 비 응 물 통 어어 엄마는 화장하고 아빠는 이잉 하는 게 책에 있다고 책 꺼내 왔어 으응 뭐냐 으응 이건 어떻게 하는 거야 '삼'자 찾아 봐 요거 요거 요거 언제 그러면 맨날 손목만 들여다 봐 누가 그러지 말고 이렇게 해 가지고 아기가 우유 먹고 있어 껌 할머니 으응 그러며는 얘는 이렇게 봐야지 다섯개지 그치 잉이잉이하면서 어느 게 커 이건 뭐야 지원아 저거 뭐니 아휴 엄마한테 또 물어 보네 후후 또해 하하하 이거 뭐야 뭐라구 차에 쪽하는 거래니까 내가 미워 얘는 세수하고 그러구 가야지 연필이 지금 몇개 있어 여기 그래 저기 누구 나와 있네 응 오오 내가 야 과자나 다 먹고 하자 그럼 뭐야 응 가위가 몇개 있어 일 으응 맘맘 잘먹었다 응 배야 이모할머니 왜 안 가져 갖어 누구니 아이고 똘똘이 어디 이 해봐 일 책 보면서 너 혼자 놀고 있어라 이거 새 아니야 오오 또꼬삐네 응 갖고 와 요거 뭐야 배탕이 뭐야 '이'자 그건 응 야 지 지원아 말해 주께 얘는 탠탠에다가 뭐 요거는 오오 그래 그래 그래 응 그래 우리집이 응 밥을 먹어 찐 미고 두구 갔다 응 할머니도 밉고 또 누구 미워 응 지원이 맛있는 거 뭐야 이렇게 하고 세 봐 어디 가 또 응 어디 엄마가 있어 우리 집 몇층 누가 쭉 말해 봐 나두고 두당 응 얼굴두 이쁘구 코도 이쁘지 코 으응 잘 아네 에에이 할머니 예뻐지 침 또 하나는 어디 있어 이거는 뭐야 아프니 지금 요거 어디 가서 샀어 또 요거 뭐야 어 그래 아빠 책이 그렇게 잘 아니 응 응 요거는 응 오오 그거 들구 올라구 응 부엉이 헤헤 응 허허허 '오' 응 저 아찌 뭐하니 응 아찌가 하하 이건 뭐니 이건 뭐야 머리에 해 줘 요 안에 있는 거 아기 그려 줘 응 후후 거북 거북 오오 그랬어 하하하 찐이는 웃읍네 엄마가 치마야 여기 집이 아니야 의사 그렇다고 치자 어느게 작어 지원이 뭐가 그렇게 좋아 요길 요렇게 응 응 어어 찐이 최고야 놀이터 그런데 왜 자꾸 궁둥이를 만져 얘 누구야 시 계 또 뭐라 그래 딴 말로 침 발라서 누구 얼굴에 발러 으응 이거 뭐야 응 차 쪽하는 거야 응 차 안에 넣는 거 뭐 으응 요거 무슨 자야 이모할머니 께 왜 여기 있어 그랬잖아 응 응 악어 그러면 얘는 응 뭘 들고 왔다 요거 무슨 자야 어 쥐 어느 게 작어 이거 뭐야 걸레질이나 할거면 uw 합시다 아빠 쉬 육 그리고 그거 뭐하는 거야 응 uw 또까삐다 그래 기린 목은 여기부터 여기까지가 기린 목이야 아빠 차 안에 똑 하는거 야 지원아 찐이 예뻐 뭐 그래 이거 이게 뭐야 응 응 찐 내 꺼야 그건 아빠 자동차에 넣는 거 그러면 '구'자 '구'자 끼하고 신 신고 나가서 사 줬어 요거 무슨 자니 고모할머니 오이구 잘 하네 찐이는 뭐 먹고 살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개 있네 오오 그러며는 지원이는 엄마도 없구 아빠도 없구 누구랑 놀아 끼 놓고 오세요 응 찐하고 아기하고 글씨 써 보자 어디서 응 찐 내꺼야 왜 아니야 응 찐 했다 배탕 아기 또 그려 오오 그건 뭐야 찐두 엄마 선물 주는 거야 요 요 글자 지원이 무슨 얘기 할래 응 응 거북 할머니가 두고 갔어 아빠두 밉구 응 철 오빠하고 오오 그래 그래 그거 무슨 자야 한개 으응 그래 꽁 할머니가 누군데 응 아빠 앉고 엄마도 앉고 찐도 차 안에 앉고 그래서 가서 샀어 거 밥 팔 아이 안 꺼 그래 찐 꺼야 사다 바지야 응 아빠는 고기 이잉해 총 숫자 한번 해 보까 쉐타 가져와 쉐타 응 또꼬삐 너 쉬 할래 와서 이거 해봐 그거 몇개 있어 할머니 꼼탕이 뭐야 응 '사' 자 오다 오 아빠 차 안에 냄새 빼는 거 응 아이고 잘하네 '사' 자 여기서 찾아 봐 세수하고 가야지 찐이 제일 이뻐 그러면 치마를 또 뭐라 그래 요거는 지원이는 뭘 제일 좋아해 이거 뭐야 이거 으응 엄마가 언제 사 줬어 응 요거는 지원이는 어디가 이쁘니 요거는 뭐야 무슨 자야 응 연필이지 응 응 멍멍이는 딱하구 얘는 혼자 먹는다 그 삔 다 누가 사 줬어 찐두 그건 뭐 하는 거야 그러구 기린은 목이 이렇게 길어 의사 아찌가 주사 꼭 눌르는 거지 애 그게 뭔데 "" "" 이건 누구야 "" xxx 근데 이거 그 노래가 아닌 거 같지 않아 일어나세요 이제 이름 조끼 벗고 똑똑똑 ads-fam 아니야 거기 사람이 하도 많아 가지고 두리번두리번 하면서 내 다리만 꼭 붙들고 있지 뭐 이름가 어딨나 아 "" 기차 기차 기차 기차 기차는 어떻게 해 이건 뭘까 "" "" 얌 "" "" "" 뭐가 너무 많아서 어떻게 갖고 놀아야 될지 모르겠어 "" "" 개굴 이름 어딨어 이름 어딨어 "" "" ads-fam 하여튼 뭐 그런데 재밌어 ads-fam 어 사십 분 정도 하는 것 같애 "" 응 나는야 폭군 그치 기린 길쭉길쭉 ads-exp 아 그럼 그냥 xxx 때 가지세요 뛰뛰빵빵 아 밖에서 차가 빵빵 하는 소리를 들은 거야 방금 "" 얘는 누구야 "" "" 이거 다 마시면 안 돼 이름 약 들어 있는 거야 "" "" "" "" 아 기차야 "" 다 끝났어요 여기 들어가 볼 거야 그치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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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이름 화장두 먹었어 응 그래 응 해봐 그리고 언니가 또 뭐 사줬어 에이구 그건 육자래니까 응 오오 머리 감구 배 감구 으으응 그래 아이구 착하네 호호 배는 닦구 말 잘하네 한 복 머리 어떻게 하구 요기 이뻐 꼬까를 딴 말로 뭐라 그래 응 붙어 있는 거라고 동그래미가 두개 있는 게 팔이야 콤 다시 크게 말해 봐 십자는 일자에다가 공 붙인 거야 찐이 최고 삼 화장 다 그리고 또 누구 옷 그러면 누구하고 놀아 지원이는 과자 사주구 맛있어 네 지원이 밥 먹는 거 좋아해 이거는 인제 뭐 그릴까 울고 가는 저 기러기 밤하고 또 응 으응 이거 엄마 꼬까라 그러기도 하지 응 찐 캄했어 구리 구리 맛이 어때 응 그래 생일 축하 하비 또 누구 손 잡고 그래 일 응 밥 함머니하고 놀았어 옷이라 그러구 응 해 봐 어떻할꺼야 그 꽃이 어디 있니 지금 찐이 아침에 뭐 먹었어 그건 육이지 근데 누구한테 절했어 거 누구 꺼니 또 아이구 또 하네 이거야 오오 우유통이네 그치 오 어어 여기 머리가 좀 엄마가 아까 잘못 해 줘서 이상 하다 참 아이구 바보같애 어아 하는 거 나왔었지 오오 새 아이 좋겠네 그거 찐 차에다 놓는 거다 그래 으응 엄마 커피좀 갖고 오께 오오 얼굴에 이렇게 발랐어 응 그러면 사 찾아봐 아아 갖고 와 봐 어디 십팔이 있나 십 응 또꼬삐 그래 언제 가까 우리 언니가 어디 있었다구 무 싫어 학고 응 물 밥 그렇게 하면 안된다 그랬어 맘마가 뭐라구 꼬까가 뭐야 그리구뭐했어 그건 팔 응 응 오오 삼 이 으응 팔두 닦구 무 달라구 지원아 바닥에 이렇게 했는데 누구한테 한거야 엄마하고 붙어서 아이구 잘하네 어 어 어 어 하비한테 어떻게 했어 옷 야 밥을 다 먹어야지 생일 축하를 또 하지 그래 무 언니가 그리고 물도 줬니 호호 찐이야 두부 으응 그리고 언니가 목욕도 시켜 줬니 안고 가서 사 줬어 빼라 그러면 아빠가 어떻게 하지 어 아빠 제일 이뻐 엄마 제일 이뻐 누구 아기 꺼 육 컴퓨터는 엄마가 하도 바뻐서 안녕 야 너 왜 이렇게 땀을 뻘뻘 흘리고 있니 맘마를 뭐라 그래 후후 넷 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어 수터 어떻게 하고 있나 왜 흥흥 했는데 응 지원이 이름 뭐라 그래 앉어라 철 오빠 생일이구 맛있어 아빠가 또 이놈하면 어떻게 해 허허허 어디 또꼬삐가 됐다 그치 누가 더 이쁘니 아빠 제일 미고 어이 그거야 이거 이거는 무슨 자야 조기가 어딘데 근데 왜 밥을 안 먹어 또 청주에 가면 또 언니 만날 수 있을 텐데 그치 그리구 또 누가 그랬어 응 헤헤헤 왜 꼬까를 '입어' 라 그래 어어 구 철 오빠 엄마야 나 껌 주세요 그랬어 으으응 까까를 또 뭐라 그래 야 지원아 그게 뭐야 으응 엄마 어디 갔다 왔어 오이구 잘하네 십하고 팔은 어딨어 또 뭐 그럼 뭐가 아이 싫어야 맘마가 뭐라구 그 언니 또 보고 싶니 찐이가 최고 여기서 구자 찾아 봐 생일 축하 해봐 찐 이노미 컴 퓨 터해봐 한복해봐 지원아 응 화장은 어떻게 해 이거 이거 '입어' 라 그래 과자 그리고 또 삐누해 가지고 또 응 응 그러고 언니가 또 뭐 사줬니 밥두 맛있어 응 후후 언니가 차가 있었어 전화에 최고는 이러는 거야 응 그래서 찐이가 흥흥해서 엄마가 안어 줬었어 안놀았어 아빠 미고 엄마 제일 이뻐 엄마 나 껌 주세요 하나 호도 차 오오유 그거 뭐야 떡 맛있어 지원이 멀리서 오오 그거 컴이야 어이구 절했어 그리고 말해 봐 멍석 깔아 놓으면 안해 그러면 옷을 뭐라 그래 엄마가 뭐라 그래 꼬까를 아이 미워라 지원이 꼬까를 지원이가 아까 뭐라 그랬더라 어디 한번 이렇게 대 보자 근데 '먹'이라 그러기도 해 응 아기 꺼야 응 찐 요기 앉이구 녹음기 해 하하하 이거 누구랑 어디 갔어 밥 맛있어 국두 있구 그래 가지고 크윽 절했지 구 자 어딨나 꼬까가 뭐야 이 네에 아이구 착해 꼼 요깄잖아 꼬기 꼬 꼬까를 뭐라 그래 응 찐 먹으라고 엄마가 사다 줬어 응 언제 이모 할머니는 야 지원아 떡 맛있어 응 이거는 그러면 팔 이거는 말로 해야지 응 찐이 후해서 먹었다 꼬 응 차 안고 응 응 뭐하나 이거 누가 사다 줬어 밥이라 그래 응 구 구 자 찾아봐봐 응 찐이가 얘 지금 뭐 하고 있니 어어어 찐 앉어 봐 거기 뭐라 그래 그럼 언니 놀러 오라 그럴까 그럼 엄마가 누구를 안아 줄까 호호호호 또 누가 그랬어 목욕 어떻게 해 줬다구 응 찐이 이놈할거야 으응 지원이는 그 언니가 좋구나 응 학교 종이 해 봐 저기 아까 누가 왔다 갔니 지원아 언니 만나러 우리 또 가까 기저귀 아니 팬 팬티 입고 응 그래 생일 해봐 으응 구자하고 육자하고 또꼬삐야 요 쪼그만 애 얘 누구니 철 오빠가 어디 있었어 붙었다 그래 새 어느 아가 꺼 노가 뭔데 지원이 그거 맛있니 응 사 으응 저 아줌마 뭐 하니 구 으응 아이고 잘했네 철 오빠 왔다 갔어 왜 그랬을까 사과두 과자니 어이구 어이구 너 오늘 이 닦었니 그러구 또 엄마 옷은 응 그거 뭐라 그래 맘마 앞에 잔뜩 놓고 일루 와봐 쉬 하는 소리 지원이는 언니야 보고 싶니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아빠 어딨는데 응 뭘 빼 화장이다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야 녹음기 속에 아빠가 코 고는 소리까지 들리겠다 어떻게 하니 컴 우리 집에 어디 있어 우리 집 몇 층 응 그래 아빠 차에다 야야 녹음기 부서진다 으응 하비가 코자라그랬어 지원이 그럼 옷 어딨어 어어 과자 사주구 컴퓨터 해 줬어 먹었지이 으음 그럼 껌두 과자니 그 다음에 또 어디 닦었어 응 후후 누구를 꼬까를 뭐라 그래 또 참파 아빠 어디 가셨어 이쁜 배꼽 오 뭐 사줬어 지원이 엄마 학교 가는 동안 뭐하고 놀았어 아이고 아이고 잘했다 으응 어어 맘마를 뭐라 그런다구 시 계 코 자는 거야 응 요기는 어떻 하고 있어 지원아 이거 뭐라구 응 응 일루 와봐 언니 헤헤 모르겠지 그거구 어이구 으응 그리고 또 어디가 이뻐 아찌 뭐 응 옷을 '입어' 라 그래 이건 호도 차 어디가 제일 이뻐 그 다음에 또 사 아빠는 어디 갔다 왔어 오오 그렇게 단추 매는 거를 '입어'라 그래 으응 언제 흐흐 맛있어 밥 응 오오 '먹'이야 언니가 이만큼 보고 싶어 엄마는 뭐 했어 요러구 있지 이자 찾아봐 지원아 이자 응 아기랑 놀았어 또 하비는 엄마두 하라구 어디 가봐 이렇게 먹어야지 또 뭐 누구한테 절했어 떡은 떡이야 모르겠어 컴은 뭔데 뭐라구 다시 말해 봐 어어 떡두 과자니 그리구 또 누가 그랬어 아니 이거 하나도 녹음 안 하고 있었잖아 아빠한테 혼났잖아 지원이 지원이 이거 뭐라구 요거 뭐야 응 컴 어디 우리 집에 있어 이거는 뭐니 이거는 아이구 잘했네 응 응 언니가 또 뭐 사줬어 지원이가 지금 뭐하니 아기는 시켜 줬어 찐 생일이야 야야 고장 나겠다 얘 뭐하니 도대체 지원이가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가위 바위 보 놀았어 껑충 삼 찾아봐 꼬까는 뭐니 오이구 물만 먹지 말고 밥도 먹어야지 오오 그래 꽃이 밥은 안 먹었어 헤헤헤 그 날이 무슨 날이야 그래 그거 구 이거 뭐야 오오 그건 바지 으응 지원아 구자 어딨니 구자 찐 어디 앉을래 시계가 앉았다 어떻게 하고 왔어 어쩌라구 아니야 아퍼 여기 요렇게 해서 우유 먹는 거야 왜 왜 안 간다구 자전거 고쳐 찐 어떻게 했다구 여섯 이따 나갈 때 입어야지 오뚜뚜뚜뚜 응 떡 응 야 이거 뭐니 아이구 잘하네 시입파가 뭐야 요러고 있어 뭐 먹나 봐봐 구자 어딨니 엄마 옷이야 다섯 혼자 그 다음에 그럼 또 찐이 이거는 뭐더라 어딜 가 요거 팔 팔 그러며는 십 어딨니 십 그건 먹는 건 아니지 시계 보고 가 그거 뭐야 아이 응 응 창까이 코끼리 탔지 요거 뭐하니 지금 언제 닦었어 응 그거 누가 만들어 줬어 꼬치 꼬까 그건 무슨 자야 아빠 예쁘구 오오 엄마 방에서 그래 이렇게 했지 응 새 놀자 으응 컴탄을 탕탕탕했어 아이 맛있네에 응 지원이네 집 몇층 에에이구 엄마 바지 꼬까를 뭐라 그러더라 누구 생일 언니 보러 언제 가까 응 뭐야 그게 이걸 뭐라 그래 떡 맛있어 이러고 있어 어디에 가고 있어 요게 뭐니 팔 누구 아기 으응 언니야 보고 싶어 컴이 컴퓨터야 응 사 엄마 맘맘 주세요오 어이구 잘하네 과자 먹고 놀았어 해 빨리 꼭 눌르는 거 고쳐줘 꼼떼용 새는 또 뭐야 책 보자 우리 보자 으응 집이 그려 나오는 꼬까 으응 그러면 국은 엄마 뭐 아이고 지원이 삼자도 아네 밥이 아이 싫어야 삼자 어딨어 응 응 '뭐하고 놀았어'그러니까 함머니하고 여기 있어 여기 으응 응 오오 저기로 간다고 야 지원아 의자에 어떻게 하셨어 철오빠하고 찐하고 응 해 봐 그건 뭔데 요거는 뭐야 컴 가 보까 어디 있나 그리구 또 이 아빠가 이노옴하니까는 찐이가 흥흥흥해서 엄마가 안어줬어 여기 구 구자 찾아 봐 또 뭐야 지원아 꼬까를 뭐라 그래 앉어봐 그리구 또 어디 닦었어 콤이 뭔데 으응 응 이 사 막 나와 응 uw 둘 오오 신이야 아니 이거 으응 지원인 어디가 이뻐 혼자 놀아 지쪽 서보세요 응 그러면 밥을 뭐라 그래 이 오오 할머니도 그랬어 쉬 오오 그래 오 누구 엄마야 야 그 언니가 그러고 지원이한테 또 뭐 해 줬니 응 응 내일 주께요 응 아빠두 그랬어 아니야 잘 봐 그럼 누구하고 놀아 엄마가 만들었어 응 아기 머리 닦구 또 이 사람이 왜 그렇게 그냥 막 으응 어느 아기를 목욕시켰어 응 아이 잘했네 찐 꺼 새야 새야 오오 그랬어 으응 언니는 목욕은 안 시켜 줬어 언니는 집에 있구 최고 맛있니 응 그러면 엄마 꼬까는 어디 있어 아이구 안 가고 서 버렸네 그치 그래 무 빼고 줄께 그럼 둘 어이 이쁘다 응 내일 엄마 학교 가 구자 아아 쵸코렛도 사줬었니 요게 일이지 떡 절두 아찌하고 한 끼 앉어 봐 저기 가서 언니 차 타고 가 컴 꼬까를 또 뭐라 그래 컴퓨터 칙칙칙 했어 으응 으응 따쿠하고 으응 또 말해 봐 에이 고렇게 해야지 이쁘다 그랬지 어이구 지원아 옷을 뭐라 그래 팔 응 나 그러면 맘마를 뭐라 그래 말해 봐 입을라구 하나 밥 껌은 먹 껌이야 이거는 뭐 네 철 오빠 엄마랑 찐 엄마랑은 정말 다르게 생겼지 그치 야 찐이가 뭐 탔니 엄마 커피 조기 타 놓고 으응 이따가 열 구 이거 꼬까야 또 엄마 하라구 으응 언니가 그거 해 줬었어 다시 한번 말해 봐 야 호도 차 이거 누가 사 줬어 아가 지금도 안 가니 응 밥 먹었어 지원이 이거 응 삼 찐이 화났어 응 떡 먹구 절했어 으응 어어 그래 그래 지원이 자전거 고장 났어 맘마 또 먹어야지 호호해서 아빠는 어디 가셨어 어디 시계가 어디가 이쁘니 그리고 말을 해 아니 할머니는 언니 어디 있었는데 구층 어떻게 써 뭐해 엄마가 머리 이쁘게 해 줄께 오오 요기는 그렇다 그치 일 찐 어떻게 했다구 아까 캄이 뭔데 또 뭐 먹었어 으응 아가가 집에 안 가 어떻게 사 줬어 머여 응 맞었어 엄마가 응 물 아이구 착해 잘 아네 응 엄마 이뻐 야야야 뭐 하니 철 오빠 엄마 엄마는 몰랐내비요 한 복 떡두 갖다 놓구 물고기도 갖다 놓구 까까도 갖다 놓구 사과도 갖다 놓구 배두 갖다 놓구 밥두 있구 그럼 이렇게 마셔 으응 그거 빼라 빼라 그래 가지고 으응 책 보자 오오오 아이구야 사 사과 찐을 안았어 으응 찐 제일 이뻐 아기 거북이가 지금 뭐해 아아 언니랑 놀때 엄마 전화 바꿔 주세요 했다구 여덟 아홉 옷 게임이니까 '입어'라 그래 꼬까는 아까는 회사 갔다 그래 놓고 그럼 뭐야 응 응 아빠 뭐 응 그랬어 숫가락으로 먹으면 안돼 엄마가 그럼 뭐야 언니야가 뭐 해 줬는데 응 언제 응 해 봐 지원아 머리좀 이쁘게 묶어 주께 그러면 옷을 뭐라 그래 생일 토치가 아니라 생일 축하 에이 이건 팔자지 이건 쑥 차 아빠한테 세개가 또꼬삐구나 꼬까를 뭐라 그래 옳 지 너 조금 전에 조기 앉어서 뭐라 그랬어 응 다섯 누구 심술 난 듯한 얼굴 하고 있니 앉어 봐봐 꺼가 뭔데 야 저기 아기 꼬 까 입는다 신두 닦었어 삼 이거 뭐하니 응 그럼 꼬까를 뭐라 그래 허허허 찐이가 뭐야 아가가 찐이 엄마 이뻐 아이구 절두 잘 하네 이건 으응 코 자고 나서 사다 주께 까까를 뭐라 그래 철 오빠랑 찐 엄마랑 누가 더 이쁘니 컴탄 엄마 껌 으응 응 쉬하고 와서 하자 우리 으응 아빠 이놈이 응 사과 먹었어 까까 먹었어 찐 뭐 놀자 그랬어 옷이라 그래 응 으응 이거는 뭐야 응 팔 찾아봐 팔 으응 꼬까는 없어 바지 밤 먹었어 옳 지 응 응 그럼 언니 보러 또 가고 싶니 안 가 팔 꼼 이거 뭐야 엄마는 지금 안 해 십 더 안가 엄마 가르켜 줘봐 컴 섰어 허허 캄 지원아 이건 뭐야 캉캉 컴이 어느 건데 어제 지원이 누구한테 절했어 그건 뭐 다시 가까이 온다 아이구 좋아라 옷은 어디 있어 이 녹두 밭에 앉지 마라 할머니는 어디 앉으셨어 응 지원아 팔자 어딨니 팔 응 이거는 일 아이고 뭐 엄마 이노미 맛있어 누가 그랬어 응 응 아빠 차에다 놓구서 찐 앉는 거지 요기 봐봐 사 어딨어 '먹' 이라 그래 맘마를 응 아빠가 뭐하니 지원이 이름이 뭐더라 팬티 입고 가보자 구층 먹어 빨리 응 으응 찐 꺼 아니야 아가 꺼야 새야 여섯 언니가 이만큼 보고 싶어 이 아찌 아니고 이모고 해봐 떡이야 우리 선생 계실 적에 응 놀이터 아까 누구 왔다 갔어 허허 시계 앉게 해줘 그거 무슨 말이야 일 사탕두 사 줬어 으응 발에 신는 거야 으응 꺼꾸로 보이는구나 너는 한 복 응 어느 거 찐이가 컴퓨터에서 노래 나왔지 일 어딨니 지원이 새야 해봐 서 봐 이뻐 어떻게 붙여야하지 졸린 것 같은데 넷 요거 까꿍 앉았다 잘 봐봐 그건 어따 붙여 너 전철에도 왜 손잡이 있지 응 테레비 으음 어떻게 '가' 만드나 음 아빠는 어디 가셨어 어떤 맘맘이야 '지' '기' 아이 많지 그러면 지원아 언니 넷이 있지 어 응 옳 지 어디다 낄라구 잔잔잔 자 음 아이고 아빠를 어떻게 만들어 엄마가 빵 사고 까까 사러 가셨어 그건 맞았습니다 응 응 야 지원아 말 세개 있어 어느 거요 그거 손잡이라구 그러는 거야 어디 있다 어느 거 일찍 오세요 했어 꼬까 샀어 암이 피야 엄마도 먹고 찐이도 먹고 잘 보세요 '지' 녹음기네 응 버스 언제 탔어 그래 제일 예뻐 셋 그게 뭐니 말 '아'가 뭔데 아니지 손잡이 어디 있어 그러면 지원아 저기 엄마 방에 야 이거 손잡이는 어디에 있니 아기야 너 뭐 어디 아퍼 아기 아니지 응 그래 일루 와서 앉어 또 아기야 이모한테는 으음 야 지원아 어디 보자 어어어 어디 세 봐 엄마가 또 물어 볼께 다시 한번 셔 봐 '빠'네 엄마가 아기라고 썼잖어 꼬까 신 신구 '아'에다가 또 뭐 만들어 또 머리 빗었어 어느 아기가 이뻤어 하하 또 시계 봐 요기 있더라 응 지원이는 누구라구 그 다음에 요거 만들어봐 잘 보세요 찐이 머리 감고 또 찾아봐 니가 손을 잡는 것 응 어지 언니 또 음 응 응 할머니가 빵빵 했어 둘 셔 봐 사줬잖아 아빠가 어제 먹었대 '아' 우리 이거 뭔가 좀 자세히 보자 아이고 uw 그럼 말은 물만 먹어 옳지 '아가' 해 보까 지원이 꺼는 하하하 그래 또니 뭐 하나 말이 어디서 맘마 먹어 여기 몇개 잘 보세요 오오 응 누가 찐아 쉬해 너 다시 셔봐 지원아 지금 하늘에 뭐 있니 으흐흐흐 언니야 몇개 있어 어제 '지' 그래 굉장하구나 녹음하는 데 차차차만 하면 안 되는데 오오 할머니 '머' 어어 아이구 잘하네 '사' 만들었나 '버' 그치 응 뭐라고 이거 그래 왜 시계 봐 '아'자 요거 놓으면 되겠네 그래 무슨 소리니 찐 꼬까 샀어 그거 뭐야 응 뭐 했어 야 지원아 배 고프니 고건 그리고 또 뭐해 봐라 또니 봐 '버' 테레비 많이 나오네 그거 맞어 어제 옳지 그거를 갖다 놓고 그 다음에 응 할머니 생일 오오 이쁘네 응 지원이 아까 아기 뭐 해 줬어 히이 재밌다 뭐 갖다가 붙일거냐 물 먹구 응 아이 착해서 엄마도 먹으라 그래 옳지 할머니 약이 아니라 응 뭐 저게 왜 니꺼니 몰라 응 아오 음 찐이도 있잖아 이거 그래 '지' 됐네 그치 응 뭐 아빠 빵빵 타고 갔어 바닥에 앉아서 이거 보고 똑같이 만들어 백콤 가서 봤어 어지 먹었어 또 또 할머니가 사 주신 꼬까 갖고 와봐 으응 누가 언니야 몇개 있어 응 엄마는 꼬까도 못 샀네 아이구 인제 잘 하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건 뭐야 할머니 지금 뭐 하시니 아기 으응 말해 뭐라구 엄만 심퉁이고 찐 똘똘이고 택시 으응 '사' 음 아이 지원이 착하네 아빠한테 뭐라 그랬어 누가 으응 응 녹음기 손잡이 지원이 요렇게 숫자 다했죠 '아가' 만들어 봐 뭐라고 다시 말해봐 응 으응 응 그거 뭔데 테레비 그래 엘배타 타고 뭐 해 요기 있네 언니 뭐 하는 데 끼워 맞추기 하자 '아'자 '아' 해봐 천천히 먹어 여기다 놓고 하는 거야 이렇게 등이 뭐 누구 아기야 어디 누워 너 그거 응 노래 잘하네요 아이구 uw 야 지원아 우리 테레비 보자 우리 또 언니 있다구 '머' '머'야 이거 어어 그래 찐 심통이고 흐흐흐 다시 뭐라고 또 음 지원이 뭐라고 말할 꺼야 병원 그건 뭐야 지원이는 왜 안 가 가만 있어 봐 '머'는 '머'야 찐 아기 아니다 아빠하고 뭐 엄마도 하라고 뭐 쓸까 그럼 '아' 만들어 봐 할머니 어딨어 응 헤헤헤 어 여기 내려와 인제 '기'는 어데로 갔니 다섯 있는 것 같은데 음 봤어 가서 요거 봐 찐 똘똘이고 엄마 심통이고 어 응 요렇게 하고 요렇게 그건 뭐야 응 야 찐이가 쫄쫄이야 처음부터 셔 봐야지 자전거 얘도 말이야 어응 찐이도 애기 때 그랬지 어머 물도 줬어 졸리니 이거 뭐니 응 이거 뭐니 이거 찐 꼬까 좀 갖고 와봐 응 '지' 말로 해야지 암하고 뭐 했다구 그럼 '하버지' 됐네 지원이 자전거 밖에 있잖아 응 만들어 봐 왜 손톱은 그렇게 새까맣니 '아가' 만들어 봐 그건 동그래미네 공 '버' 만들어야지 그 다음에 또 뭐하까 언니 몇명이니 말이 어디서 맘마 먹어 갖다 놓고 비슷하네 또 있네 말 어디 있나 '버' 지원이 어제 아기하고 뭐하고 놀았니 야 지원아 그만 하자 음 그거하고 요거하고 똑같니 응 으응 아빠 만들어 봐 지원이 한번 아이구 되지도 않네 이 사람은 목욕탕 뭐 야 찐아 니 이 애기 뭐하니 지금 아 그게 말 맘마 통이야 똘똘 찐 신 신구 찐이만 샀네 음 저거는 누가 사 줬어 얘 지원아 어제 누구네 집에 갔었니 누구 생일을 축하했어 이모 아기도 아기는 똑 같애 에다가 요거 갖다 붙여야겠네 음 배 안 고플까 '아'가 뭔데 많 다 아버지 뭐야 으응 응 다르네 오 야 누구 꼬까 샀니 트랙터 고거는 요렇게 되는거네 심퉁 어이 얌얌얌 정말 되게 안 듣네 그러면 현진 이모한테 전화해 주까 그래 그래 지원이가 '아'해 많네 응 아빠 아기가 때찌해서 찐이가 어떻게 했어 글쎄 봐 응 아까 지원이 이모한테 전화와서 뭐라 그랬어 달 있어 녹음기지 뭔데 또 뭐 줄 것 없니 아기 지원이 여기 있다구 빨래 다 됐는데 손톱 좀 짤르자 너 야 좋아 같이 먹어 많다 누구 앉았니 이제 뭐 만들어 보까 요기다가 등 지원이 그리고 또 뭐 할까 어느 아기가 이뻤어 응 암이가 뭐 수박 맛있어 이모 아기 야야야 아닌 거 같은데 뻐스 언제 타 봤어 엄마는 한다 그리고 아찌들 청소하는 거 보자 말 안해 꿩 아니지 찐 심통 이거 하고 셔 봐 으응 응 호호호 차차차 왜 찐이는 어떤 애라고 그랬지 둘 있었어 말 한다구 여기다가 엄마가 '가' 쓸께 '가'를 썼네 이게 똑같애 수박 그런데 잊어 버렸어 그 다음에 '하' 만들어 '아'자 만들어 봐 아이구 한개씩 세어야지 햐 코 자는 아기가 이뻤어 걸어 다니는 아기가 이뻤어 그건 뭐하는 거야 만들어 봐 지원이 왜 안 가 어어 우욱 우욱 '마' 또 뭐 했어 누가 때찌 했어 그래 하버지 오오 말 찾아서 맘마 먹어 '아빠' 써 보까 찐도 뭐 엄마 꺼지 응 뭐 놓을까 이것 보고 똑같이 만들어 봐 이거 줄께 아빠 만들어 봐 어떻게 만들었어요 아기가 누구를 그 다음에 또 여기 보세요 바지 입으까 라디오 택시 얘는 누구야 그러며는 언니 하나 있고 말이 하나 있어 몇개 있니 그래요 요거 만들어 봐 응 할머니 꺼 학교 가서 뭐하고 와 그럼 이거 요기 갖다 놓아야겠네 갖다 붙여 봐 뭐 했어 응 맘마 통 있어 지원이 저기 암이 예뻐 병원이지 uw 요거 또 라디오 무슨 피 왜 택시라니까 응 엄만 못해 엄마가 재미난 거 해 주께 또 뭐해 해 아이고 으음 내꺼 언제 응 할아버진 빼고 으음 찐인 누구라고 으응 얘는 양이야 병원 갔다 왔어 아휴 아기가 때찌했다고 울었어 응 응 엄마랑 지원이랑 누가 먼저 하나 끼워 봅시다 응 '가' 고추 이렇게 뜯으셔 피야 응 어지 그랬어 버지 만들어 보세요 녹음기 뭐야 얘 지원이 큰 애니 병원은 언제 가는데 으응 어이구 뭐 아빠구 찐이 심퉁이고 엄마 똘똘이지 아홉개 있어 아찌가 보면 창피하니까 응 코 자 음 응 백화점 갔어 으음 짜아안 그러니까 너도 만들어 봐 고기 걸려 있다 우리 집에 요거 엇따 놔 '하'자만 어떻게 만들면 될까 '사' 어디 있니 '엄마' 만들라고 가자 어떻게 만드나 이거 몇개 있나 그럼 우선 '아'는 어떻게 만들더라 응 어디서 맘마 먹어 찐이 꺼랑 또꼬삐야 이거 손잡이 아빠는 이러는 거야 야 우리 퍼즐이나 집어 넣자 아이구 잘하네 응 응 야 그건 뭐야 아빠 똑같네 그치 어 학교 어떻게 놓을까 응 저거 기역 혼자 가라구 응응 울었어 큰 애는 어떻게 해 그건 뭐야 으응 음 다시 세어 봐 아빠하고 했어 뭐 요건 요렇게 놔야지 울며 어떻게 했다 응 요거 맞았어 아빠 만들어 보까 우리 그러며는 있잖아 지원아 에이 그게 뭐야 응 찐 똘똘이고 엄마는 뭐 그거 그건 여기 있네 그 다음에 뭐 뭐 붙여야 되지 엄 마 어 '아'는 '아'는 '아' 이모한텐 뭐 '사'는 어떻게 만들거니 요거 보고 똑같이 만들어 봐 있잖아 지원이 지원이가 '가' 만들어 봐 그럼 다시 이거 놓고 아빠 잘 했다 저 녹음기는 금성이네 아이구 착하네 아가 해 봐 '빠'자는 없는데 이게 무슨 자야 오오 어어 또꼬삐야 음 으응 찐 똘똘이고 찐 심퉁이고 그럼 전부 몇 명 있어 지원이가 해 봐 으응 아가 넷 있어 어이구 노래도 잘하네 요것도 써야지 과자 사 어느 거 뭐 해줬어 그거 뭐야 고추 어떻게 해 몰라요 응 레고통 손잡이는 어딨어 응 돈 벌고 과자 사구 응 요렇게 요건 똑같이 만들어 봐 아빠하고 먹었었어 이거 해 그래요 응 어디 이거 요기 갖다 놨지 이게 뭐라고 이건도 '지' 너 그거 뭐니 손잡이 말이 밥 먹는 상이야 어디서 맘마 먹어 어디서 사줬어 엄마 요렇게 만들어 봐 등 밟어 요렇게 되야지 그치 아빠 요건 녹음 안되지 몇명 있어 여기 '사'는 요렇게 만들지 누가 그래 으응 '가'지 누구 아기 바닥에 놓고 먹어 그거 응 팔 아퍼 으응 야 지원아 잘하네 그 다음에 또 언니야가 하나 있지 그러면 다 몇개 있어 지원아 지원이 자전거 어디 있어 뭐 써 볼까 우리 '하버지' 그 다음에 요거랑 똑같이 만들어 봐 말해 봐 고추 따 그 다음에 '버'를 만들어야지 '아' 누가 앉았다 그런 뭐야 엄만 산 거 없네 응 하버지 요거랑 요거지 어어 응 자전거 빨래 널러 갈까 야 아빠가 뭐 한다고 여름에 지원이 이거 많이 먹었잖아 밖에 있지 이모 아기 주께 녹음기 응 그거 하고 얌얌얌 뭐가 음 니가 응 말하고 있어 찐 꼬깐데 좀 입어 봐라 엄마가 이렇게 끌고 가는 거야 뭐라고 요건 요건 어따 놓을까 야 그리고 저거는 언제 샀니 음 뭔가 먹을 게 있어야지 음 아 지원이 잘 했네 처음부터 셔 봐야지 그러고 이거 보고서 해 그게 상이야 이렇게 다 어떻게 들어 가니 요거 엄마구 '아가' 만들어 봐 손잡이 어디 있어 엄마는 어디 가는데 아니지 아이구 불쌍해라 응 지원이 어제 어디 갔다 왔니 녹음기 갖고 왔으니 말좀 해봐 하나 뭐라고 누구한테 말했어 무슨 아빠 앵이야 어 말 탔어 이거 뭐하라구 그래 으응 거기서 뭐 했어 그거는 라디오 응 그만 해 봐 피 그러지 말고 이제 숫자 나오면 다 알죠 응 어흐 잘 타 저거 좋으니 몇 마리가 있어 응 뭐가 그러구 또 뭐 샀어 니가 잘 타 어휴 응 '가'자 됐네 누구 상 우유 먹고 뭐하는데 응 셋 할머니 양 말이 물만 먹으면 배 안 고플까 그랬어 응 언제 큰 소리로 말해야지 엄마 똘똘이고 찐 심퉁이지 눌러야지 그래 배콤 어제 봤어 손잡이가 뭔지 모르는구만 그럼 지원이가 '가' 만들어 볼래 으응 지원아 말 먹이도 저렇게 열심히 주고 언니야 몇개 있어 택시 응 어이구 '가' 뻐스가 아냐 응 누가 이뻤어 놀러 오세요 그랬어 '머' '머' 인제 어디 봐 왜 일찍 오셔요 그랬어 요거 똑같네 아빠됐네 또 뭐할까 거기 만들어 줘 자전거 탈까 말해 이모 아기 응 uw 응 어지 '아 가' 그러면 이 위로 있어야지 뭐 어떻하겠어 '가' 건 뭔데 다시 세봐 쉬하고 와 하버지 찐 똘똘이고 엄마 뭐 우와 그거 손잡이 엄마가 만들라구 하버지의 '지' 동그래미도 갖다 붙여야지 엄마는 학교 가서 뭐해 뭐 얘 누구니 할아버진 싫어 뭐 하까 언니야만 있어 붙여봐 응 응 아기 집에 아기 몇명 있었어 응 그거 말로 해야지 공부해 음 으응 눈 맵지 응 얘네 둘이 똑같이 앉았다 '아'아 응 말이 몇마리가 같이 먹어 갖다 놓고 옳지 잘 놓네 여기 놓고 언니야가 하나 있지 어 엄 그럼 엄마가 써 줄께 말 아니야 오늘 유리창 청소한대 그럼 이렇게 똑같이 만들어 보세요 얘 찐이는 어떤 애니 그래 '가' 봐 그치 응 해봐 그건 뭐야 병원 갔어 '지' 만들었지 응 찐 자전거 있지 육 거기 가서 응 네 마리나 있구나 거 녹음기 아니다 야 요기서 골라봐 요거 지원이 아 그거 뭐 주는 거야 그 다음에 요거 써야지 요기 있네 음 할머니 오셨다 아버지가 누구야 내가 다시 쓸께 골라 봐 요렇게 생긴 거 어딨어 응 엄마 해 보까 그럼 가 나 저거 아 가 쓰는 거 이건 언제 샀니 엄마 해봐 맘마 해 그 다음은 뭐하고 녹음하자 오오 무슨 말해 응 거기서 뭐 했는데 찐인 척척박사고 큰 애고 언니야 몇개 있어 으응 아빠하고 응 누구하고 탔어 버스 비 봤고 아빠가 뭐 한다구 지원이 옷 입으까 응 그래요 말 타구 여다가 하나 더 더하면 몇개가 되겠니 꼬마야 오오 그랬어 '하' 응 요렇게 있으면 몇명 있어 백홈에서 봐 달이 떴다 으음 응 할머니는 뚜뚜뚜뚜뚜 두 요렇게 똑같이 만들어 봐 '아빠' 백콤에서 응 찐 빗 맞았다 너 쉬 마렵지 왜 왜 아빠 옳 지 피 뭐 엄마하고 차차차해 응 그렇게 하구 싶어 찐이가 써 보세요 찐이 뭐하니 아참 응 언니 셋이 있구 그럼 언니야가 몇 마 언니야 몇개 있어 어어 병원은 어떨 때 가 응 우와 구급차 영어로 뭐라고 그래 딩동댕동 여기 있다 고구마 토 호돌이가 부엌에서 나와보니 요요가 보이지 않았어요 아이시스 차 큰 거 탔지 세윤이랑 같이 편지를 쏙 넣었지 애 뭐야 예주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종현이도 해 봐 응 종현이도 해 봐 그 다음에 볼까 어떻게 넘어졌어 엄마도 아휴 그렇게 재미있어 어 호돌이는 과자를 가지고 왔어요 걔가 누구에요 맛있다 펭귄이네 펭귄 데굴데굴 잘 굴러가 그렇지 자 또 이쪽 응 예쁜 집에서 잘 살아 이 카드 올려 놓으세요 쭉쭉쭉쭉쭉쭉 누구게 하나 하나 잘 살펴보세요 그렇지 응 안 울었지 비늘 그래 비늘 우와 응 자 응 알았어 그러면 자 얄미운 곰돌이 읽어 볼까 나는 누구일까 완두콩을 먹으러 왈금왈금 설금설금 걸어갔더니 나는 누구 원숭 원숭 원숭 원숭 우리 종현이 아나 안 아나 우리 한번 다시 한번 볼까 끼 어 다시 자 이거 뭐야 지민이도 먹고요 종현이도 먹고요 아이스크림 먹었네 종현이야 가방 연결됐어 그래 아빠 같은 그림 카드 위에 올려 놓으세요 자 카드 넣어 주세요 카드 통에 세윤이가 누구 걸까 이거는 그래 갖다 놔 종현아 그러면은 엄마가 뭐 물어봐도 돼 삐약삐약삐약삐약 응 꽃사슴이다 예쁘게 생겼다 그렇지 예주야 루이는 그래 요거 로지 돼지 피노키오야 외로운 할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리렴 그랬어 딱 문 열면은 의사 선생님이 치료하시죠 다녀오겠습니다 응 빠빠이 할아버지랑 청소하는 책 봐봐 아이 시끄러워요 아이 시끄러워요 산타 할아버지 예주가 좋아하는 토끼도 있네 토끼 에이 비 씨 디 이 에프 쥐 엄마 꿀꿀 나 여기 있어요 연결됐어 어떤 거 하고 같이 갔지 흑흑 이제 동전이 하나밖에 없어 아가가 커다란 엄마 구두를 신어 보았어요 그떄 곰곰이에게 아주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끼 지금 개구리 있을까 없을까 꼬꼬댁꼬꼬댁 닭 어디 있어요 아기가 소리를 쳤어요 캥거루는 앞다리가 되게 짧고 뒷다리가 되게 길어 고양이하고 여우가요 저를 억지로 끌고 왔어요 신나게 놀 수 있어 난 요요야 난 산꼭대기에 살어 세윤이가 갖고 오세요 어디 있어 우리 집에는 그랬어 안 그랬어 지느러미 저거 델타 비행기도 재미있겠다 나는 나는 무엇일까요 자 이제 여기 앉아봐 그거는 돌리는 게 아니라 딱 빼는 거야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소방대원 아저씨가 뭐 해줬어 뭐 줬어 종현이 아가 옷이지 아빠가 말했어요 어 눈부시니까 뭐 써야 돼요 예주야 어떻게 그려 도넛은 양파를 썰어서 이렇게 햄하고 요리를 하니까 맛있었어요 자 세윤이 책 골라 보세요 이렇게 책을 막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해 자 누구게 이 침이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스물 하나 스물 둘 스물 셋 스물 넷 막 오리들이 막 와 가지고 종현이가 발로 어떻게 했어 어이구 어이구 잘 가네 막 머리 감고요 머리 감고 엄마가 펼쳐줄게 이리로 와 가지고 와 이쪽으로 와서 해 화장지를 꺼냈어요 우와 응 안녕 도너츠처럼 생겼어 이건 뭐야 어디 있어 고양이 어디 갔어 애는 뭐야 오리 과 사과 꽈당했어 동전이 이제 아기곰은 더 이상 징징이가 아니에요 그럼 우리 뭐 읽을까 어 여기다가 뚜껑 닫아야지 뚜껑 잘 들어봐 그래 비늘 카드입니다 또 말을 탄 곡예사들이 놀란 관중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어우 거기 있어 엄마가 예쁜 아기를 안고 왔어요 알았어요 어저께 아이 잘했어요 어 종현이도 멋있게 동생한테 얘기해 줘야 돼 세윤이 졸려요 두리번 두리번 고양이 수수께끼 수수께끼 먹이 찾으러 가자 먹이 찾으러 가자 응 그러잖아 어떻게 했어 집에서 키우는 동물을 가축이라고 한답니다 지느러미 카드 어디있어요 세윤아 세윤이 이거 좋아요 이거 누가 사다 줬어 그리고 엄마 아빠는 급히 병원으로 갔어요 가서 종현이 뭐했어 엄마 손은 약손이지 이제 재미있었던 서커스가 모두 끝났군요 어머 이거 누구 신발이야 열 하나 열 둘 열 셋 열 넷 열 다섯 열 여섯 열 일곱 그렇지 자 그러면은 재미있겠지 멍멍 강아지 반짝반짝 반지가 어디로 갔지 그 새우깡 새우깡 주면서 종현이가 먹어라 그랬더니 그렇지 길어지지 아빠 엄마는 바이올린 응 여기는 고양이 철컥 팔이 몇 개야 응 자 예주도 해 봐 하나 하나 둘 셋 넷 다리도 아주 짧고 수영도 아주 잘 해 있어 가보자구 어우 맛있겠다 어우 애가 뭘까 애는 거미 으으응 엄마가 요기 올려 놓을께 타조 오늘 포돌이 생일이거든요 잡기 놀이를 하고 싶었거든요 아기곰에는 눈물이 주룩주룩 응 배 시려우면 안돼 배 시려우면 배탈나거든요 다리는 두 개이고 입은 뾰족해 어떤 거 어라 이거봐 꽥꽥 어머 우리 오리가 정말 잘하는구나 응 오리가 어떻게 가 애는 누구게 누구게 물속을 슝 헤엄치고 다니네 오 맛있는 꿀 먹어야지 맛있는 꿀 먹어야지 응 그렇지 긴 네모로 집을 지었대 소방 헬기야 토란도 있네 이게 토란이야 나는 숲속에서 볼 수 있어 꽥꽥꽥꽥 길어졌어 왜 그러면 이거는 뭐야 안 붙일 거야 그래 붙이지마 아이 시끄러워요 토끼라고 해야지 또또가 뭐야 아픈 사람을 엄마 최고 해봐 엄마 최고 응 볼까 어머 까꿍 나 누구게 예주야 누구야 애는 우와 예주는 뭐 하고 있어요 붕붕붕붕 소리를 내지 이거를 뭐라고 그랬더라 우리 으앙 으앙 응 빨간 꽃 주황 꽃 노랑 꽃 중에 어느 꽃에 붙을까 또 재미있는 책 한 권 또 갖고 오세요 뭐 줄까 그게 뭔데요 무엇이 필요한지 빈 곳에 스티커 붙여 보세요 아가 다람쥐가 잠자는 시간이란다 숑숑숑숑숑숑 뻐끔 네 마리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있다 무는 어디있나 어 팬티 응 팬티 먼저 으쌰으쌰 입고요 미소 라멘 아기는 아빠가 엉엉 울었어요 응 야옹 자 봐봐 누구게 애 누구 같아 팬티 먼저 입고요 그 다음에 뭐 입을까요 뚜구닥뚜구닥뚜구닥뚜구닥뚜구닥뚜구닥 응 언니 언니 하지마 다른 책 보자 응 다람쥐도 누구게 오빠 그래 세윤아 넴넴넴넴넴 누구세요 그냥 말 동글 동그라미 두 개가 그렇지 응 안 해도 된다고 했어 넷 네 권의 책을 쌓았지 내가 내가 누구일까 자 아저씨가 피자 하나 준데요 그럼 마지막 두 문제 더 낼께 잘 맞춰 봐 음머 나 잡아봐라 루이 잘해 봐 내 몸은 하얀색이야 신칸센 중에서도 뭐 타고 갔다 왔어 과자가 먹고 싶을 때 친구는 울지 않고 이렇게 말해요 새싹이 파릇파릇 솟아나는 봄이에요 으앙 울고 아가는 어디까지 올라가봤어 좋아 히히히 요 가시가 있구나 예주 몸에 토끼 어디 있을까 으앙 없어졌잖아 무릎 쫙 피고 혼자 자기 싫은 아기곰 이렇게 말했어요 다 읽었나 어 시원해 엄마가 숫자 물어봐도 돼 그렇지 어휴 잘 하네 요요야 어디있니 여기 지워봐 여기 응 또또라고 하지 말고 토끼 무거워 구급차는요 많이 굉장히 많이 커요 그렇지 곰돌이는 애는 뭐야 그렇지 저거 마리노차도 재미있겠다 그래가지고 맛있었어 맛없었어 고양이는 자기 바구니 안에 있고 가서 할아버지한테 테이프 갖다 주세요 그래 개구리는 개굴개굴하네 아이고 경찰아저씨한테 자 이제 한번 볼까요 자 귤 깔거야 쇽쇽쇽 귤 아기 오리도 아빠처럼 힘껏 발을 찹니다 아 곰돌이가 아기의 신발을 가지고 왔어요 아 구급차가 따라온다 붕 하나 그렇게 넣는 거야 고양이 세윤이 침 음 친구랑 노니까 더 재밌네 그거는 아까 열어보면 나오는 건데 시마지로 앞치마도 해 주세요 응 선반 위에 화장지가 너무 높아 손이 닿지 않아요 애기는 태어나면은 어떻게 해 할머니가 말했어요 여기좀 봐라 루이의 거위가 있구나 자 피노키오가 뭐라고 그랬게 그래 바이올린 배에 주머니가 있어서 아기를 넣고 다닌데 삐용삐용 이거 돌리는 게 아니라 이렇게 딱 빼는 거야 이거는 그래서 피노키오가 네 그러고 학교가 있는 마을로 걸어갔어요 예주야 이거 뭐에요 응 다람쥐 도토리 까 먹는 다람쥐 자 꽃 중에 예쁜 꽃 슝 비행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시마지로가 청소하네 이것 봐 응 웬만한 건 다 아네 올챙이야 종현이 올챙이는 나중에 크면 뭐가 되지 소 예주도 당근 먹어 보세요 응 자 이게 뭘까 요요는 앙앙 울기 시작했어요 놀라운 자 여기 우와 이 무슨 색깔 불로 응 여기는 사 자 들어가는 단어를 배우는 거야 똑같이 했네 먼지 아기는 종현이도 이제 오빠가 되니까 어디 한번 볼까 에이 동생이 뭐 이래 이거는 장난감이잖아 초록색이면 지나가세요 응 모자 썼더니 햇볕이 가려져서 아 눈이 안 아프다 오 어떻게 알았어 그래 할아버지 서울에서 올 때 뭐 타고 왔지 꽥꽥꽥꽥 응 오리 애기 몇 마리 있나 돼지한테 피자 하나 주세요 안전벨트 안 하면 어떻게 되지 종현아 거기 안에 공이 있네 공 빼 종현이가 응 고 종현아 잘 봐 응 런닝셔츠 입어요 자 예주 신발 신자 따로 가야 돼 그렇지 자 영리한 곰돌이 그렇지 포크로 소방 구급차야 수수께끼 수수께끼 자 무슨 책 읽을까 오늘은 코끼리 다람쥐 포도 제페토 할아버지가 피노키오를 만들었대 세수 하고요 온몸 닦고요 이게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거야 우와 아닌데 잠깐만 잡았다 엄마 싫어 더 할까 아야 해서 의사 선생님이 치료해주네 그렇지 이 동물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그거 그거 말고 다른 거 그냥 갖고 와 염소 이 아저씨 뭐 하는 아저씨게 예주도 아 앙 엄마도 앙 그림 그리는 거지 그렇지 쓱쓱쓱쓱 곰돌아 이리 내 놔 오이도 먹어 오이도 아가미 피노키오가 고래 입 속으로 들어갔지 그래 벌 만지면 안 돼 응 토끼 인형 하나 넣을까 쓰레기통 그렇지 이리로 와 어디 아픈가 지하철 어 누구 왔나 껍질을 벗기지 않고 냠냠냠냠 먹어요 엄마가 말했어요 어디 숨었니 읽자 어디 숨었니 응 응 하나 원숭이 어 예주도 예주도 원숭이 원숭이 빨간색이랑 초록색 눈이 있는데 그리고요 아이 시원해 어디 아픈가 아이고 잘하네 엄마랑 같이 타고 갔지 그런데 병원에 가면 더 빨리 나을 수 있단다 잣새 독수리 앵무새 도요새 봉학 까막 딱다구리 그래 엥 하고 울었잖아 꼬꼬댁 꼬꼬꼬꼬꼬 예주는 어떤 옷 먼저 입어요 세윤이랑 엄마랑 저번에 우체국 가서 봤었지 뭐가 또 안 돼 엄마가 으응 아기곰이 울고 있네 아우 잘 가네 그래서 아가가 어떻게 울었니 신기하게 캥거리는 주머니가 있어 바지에 있는 주머니처럼 응 이 돼지가 제일 예뻐 또 누구 아야 엄마가 아야 그랬더니 이거는 가지 그러니깐 거짓말하면 안 되지 애가 생쥐 애가 고양이 고양이 뚝 떨어지네 우와 여기 책에 나오는 거랑 똑같이 했지 종현아 탑차가 더 빨라 다음부터는 서로 조심하자 그랬더니 고래가 에헴에헴에헴 코끼리 그럼 아빠는 뭐 하라고 할까 루이가 어디 갔지 요요야 이 풍선 속의 공기를 주욱 들이마셔봐 아이고 바닷가까지 갈 거에요 응 곰의 일종이야 눈이 까만 곰 팬더 그래 고추 올려 놓으세요 딩동댕동 잘 놀아줄 거야 응 자동차가 이렇게 많아 그렇지 공기를 많이 먹을 수록 뚱뚱해 진단다 할머니 루이 할머니구나 응 자 애는 뭐야 자 어 맞다 베개 토끼는 어떻게 하고 있어 응 뭐가 됐어 어 여기 토끼 어디 있어 응 대신 비가 오는 날은 감기 걸리니까 조금만 놀다 와야 해요 싫어 싫어 날 잡아 봐 그럼 주지 여기다가도 버리세요 그럼 아빠차가 좋아 버스가 좋아 엄마가 어떻게 됐어요 피자 먹자 그러고 엄마랑 같이 놀자고 그랬지만 생쥐 자 예주 오늘 어떤 책 읽어줄까요 또 그게 나비야 우와왕 어 머리 어떻게 감아요 아이고 잘 하네 그렇지 호랑이 꺼 주네 얼음을 좋아한데요 숑 베개 놓고 자 그 다음에는 한 장만 넘겨야지 여기 봐 오리 애가 안 일어났어요 나는 누구일까 불도저 먼지 꺼내세요 거기 있다 또 감자 그럼 똑똑 누구일까 잘 봐 엄마가 숫자 보여줄게 응 내가 씻을게 응 그래 바퀴가 하나밖에 없네요 이 그림에는 무당벌레는 작아요 커요 나왔다 또 해봐 오 엄마랑 터치 아이고 잘하네 아이고 잘하네 아이고 잘하네 응 그렇구나 강아지 이야 식탁도 닦고요 탁자도 닦고요 엄마가 도넛 만들어줬어요 펭귄 이리로 와봐 그래 바닷가까지 갈께요 그렇지 어휴 잘 하네 그래 달팽이 아샤샥 아샤샥 아샤샥 아샤샥 수박 그렇지 걸레로 식탁도 닦고요 응 사자가 몇 마리야 서울에서 응 토끼 토끼 응 물고기 슝 물고기 잡을 거에요 응 여기도 있고 또 어디있어요 그래 놀아줄 거지 어 무슨 색 세윤이랑 엄마랑 찍는 거에요 볼 두개 그래 칙칙폭폭칙칙폭폭 뭐에요 네 이게 뭐야 이 벌은 예쁜 꽃 위에 앉았어요 고양이랑 그래서 곰돌이가 아기에게 신발을 신켜 주었어요 세게 칠 수록 높이 높이 튀어 오르지 응 다 누었어요 어 걔는 누구지 그러면 세윤이가 좋아하는 거야 짠 여기 있다 숫자가 여기 있지 세윤이 할머니 집에서 무당벌레 봤지 하나 더 줘야지 하나씩 여기 귀에다 대고 어떻게 해야 돼 오 자도 알고 칠 자도 알고 팔 자도 알고 다 알지 해봐 나 자 동글동글 동그라미로 집을 짓자 어 애가 다 아네 컵 케이크 컵 케이크 하나씩 주세요 두구두구두구 찾았다 이거는 뭐야 땡큐 그렇지 우유 먹어라 아이고 잘 먹네 천사가 피노키오한테 곧장 집에 가라 그랬지 거기다 붙였어요 폴짝폴짝 개구리 하나 둘 셋 넷 세윤이랑 엄마랑 냄비에 넣어서 쪄먹으면 맛있지 호돌이가 깜짝 놀라 물어보았어요 큰 우산 응 오리 응 자 곰돌아 아이고 잘하네 으흐 으흐 으흐 인형을 만들었어요 그랬더니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얜 뭐 하는 아저씨야 막스 야마비코 하고 또 뭐하고 같이 갔잖아 어 딸기를 먹자 바지 입고요 예쁜 모자를 쓰면 더욱 멋있어져요 토끼를 안녕 해 줘 응 개구리 어디 있어 개구리 입 두개 입 두개야 나는 날개가 있어 날개 이거 말고 예주 이 책 갖고 와 어느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점심을 먹으러 왔어요 엄마는 지휘하라고 응 예주 예주한테도 있잖아 토끼 어 그랬어 이거는 뭐인 거 같아 무 거기 있다 무당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봤지 예빈이 언니 토끼는 응 딸기를 먹어야겠다 알았어 맞았어요 딩동댕동 근데 아기 토끼가 유모차를 끌고 놀이터에 왔어요 한 개만 갖고 오세요 한 개만 이런 요술 거울 속에 고양이는 훨씬 날씬하게 되지요 나는 나는 누구일까 시마지로 엄마는 뭐하는 거에요 아가가 뭐 해 지금 응 런닝셔츠 이 민소매 응 어 그렇지 가방 우리 아들이 최고야 응 그렇게 정리하고 봐 응 아 예뻐 예뻐 입술이 두개 세윤이 뭐 먹고 싶어요 어디에 또 빠방 있어 드링드링 까마귀가 하프를 드링드링 세윤아 뭐할까 그럼 또또가 이거 어떻게 집을 지었을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명 아름다운 음악 소리를 듣고 구경꾼이 하나 둘씩 모여 들었어요 이 돼지가 뭐래 꿀꿀꿀꿀꿀꿀 야 새 예쁘다 엄마 이 사람은 아기가 커다란 엄마 구두를 신어 보았어요 택시는 조그만 해 이렇게 해봐 이렇게 응 자 자 고마운 곰돌이 여기다가 글씨 쓰는 거지 종현아 싫어요 칙칙폭폭처럼 이렇게 나열해 둘 거에요 엄마 올챙이는 크게 그리고 종현이 올챙이는 조그만 하게 그렸네 응 예주가 붙여 보세요 종현이 동생 나오면 어떻게 할 거야 종현이가 피노키오야 할아버지가 너 학교 가라고 그랬는데 엄마 이거 여기서 세윤이는 무슨 악기가 제일 좋아 짜자잔 고마운 곰돌이 도너츠 모양으로도 변하고 응 수 많은 색깔들을 보세요 종현아 휴지로 닦아 닦아봐 그랬더니 아빠가 와서 뭐라고 그랬어 이거 또 읽어줘요 이거 먹는 거 뭐에요 딸기 손을 꼭 잡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어요 응 누구게 아이고 잘하네 아이고 잘하네 자 당근을 먹었더니 주황색으로 물이 들어 버렸어요 예주에요 해야지 이거 아빠 토끼 왜 끼 아저씨 초록색 도화지 주세요 택시 운전기사 아저씨 택시에 누가 탔어요 한번에 쭉 읽자 어 근데요 그게 내 잘못이 아니에요 그만 찍어 껐어 알았어요 밥 먹고 있다 응 등 등 등 닦고요 응 기저귀가 젖었나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 그 책 아냐 찌찌 먹어야 되지 칭찬을 들은 곰돌이는 기분이 좋아졌어요 응 토 토끼 몇 마리 이리 줘 내가 찍을게 어디 있어 어디 있지 때끼 이 가축 카드도 자 붉은 꼬리 딱새는 루이는 로지를 꼭 끌어 안았네요 응 돼지에요 거기다가 할 거야 응 응 왜 또 뭐 고양이는 고양이를 조심하세요 뚜구닥뚜구닥뚜구닥뚜구닥뚜구닥뚜구닥 서른 네 대가 있어 가지 누구게 피노키오 책이네 세윤이 바이올린 엄마는 첼로 이게 눈물을 뚝뚝 흘렸죠 아이고 아이고 곰돌아 제발 이리 내 놔 엄마 이거 물어봐도 돼 엄마 그렇지 이렇게 해보자 응 아 예쁘다 사슴 응 공책도 넣고 연필도 넣고 또 뭐 넣을 건데 깡총 토끼 귀는 이렇게 슝 귀가 이렇게 크잖아 그렇지 예주 왔구나 응 예주 왔구나 엄마 사자야 아빠 사자야 종현이는 동생 어디 있어 자 다음 엄마는 비옷을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죠 예주도 아 엄마도 아 꼬불꼬불한 길을 갈 거에요 비행기 어떻게 날아요 엄마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씀하세요 또또가 뭐를 지었어 반짝반짝반짝 빛나는 별 모양이네 당근 이건 감자 여기서 자 엄마가 수수께끼 낼 거에요 루이가 저만치 달아나면 잡았다 루이하고 루이를 잡는 거에요 소방차 엄마에게 말하자 그래요 아주 작죠 응 그리고 다람이는 작고 귀여운 동생이 너무너무 자랑스러웠어요 언제 묻었어 어우 어우 다람이는 살금살금 동생의 침대로 다가갔어요 그렇지 가방 막스 야마비코 하고 그렇지 근데 며칠 뒤 엄마 아빠가 돌아오셨어요 이쪽 손으로 붙여야지 그렇지 바퀴는 마리노 차가 더 커 아이시스 차가 더 커 아저씨가 둥둥 떠 있지 엄마 꿈 속에서 만나요 고드름 애는 귤 사과 맛있는 사과 예주는 여기서 어떤 과일을 좋아해 과일을 찾아보세요 어떤 과일 좋아했어요 야생동물이라고 해요 야생동물 나는 나는 누구일까요 우리 다려볼까요 쓱쓱쓱쓱 얼룩말 우와 자 이제 큰 네모 상자도 있어야 되는데 그건 마리노차 빠방이야 또 길 다닐 때는 어떻게 할 거야 종현이 오 그래 이거 뭐야 까꿍 토끼는 어디있지 이거야 이거 그래 소방차 아저씨가 소방책 줬지 자 이거 보자 동생이 생겼어요 우리 보자 자꾸 먹어라 자 예주 책 먼저 읽자 집으로 데리고 갔어요 나는 나는 누구일까요 가지 가지 어디 있지 다른 사람들이 아기곰 생각을 안다는 것을 깨달았거든요 으응 자 책 갖고 왔나요 아이셔 아이셔 레몬을 먹었더니요 사다리 타고 올라갈 거에요 그냥 넣으면 여기 묻으면은 어떻게 해 그러고 막 집으로 달려왔는데 그래요 오리는 작으니까 작은 우산을 쓰고 곰은 크니까 큰 우산을 쓰고 있네 어디 있나요 하나씩 하나씩 호돌이는 의자에 묶어두운 풍선을 요요에게 주었죠 우와 그래 달 같이 생겼네 입이 진짜 그렇지 앤 누구야 이게 뭐야 나는 나는 누구일까 종현이 잘하네 응 이게 엄마 풀 빨간 차가 빨주노초파남보 응 또 바깥에서 찾아 봐 여기 있다 여기 있다 종현아 여기 있다 그렇지 그래 가지고 같이 달리지 어이구 뭐에요 바구니를 넣은 것처럼 크고 둥그래졌어요 엄마 시합해 볼래 이제 살려줄 테니까 곧장 할아버지 집으로 가라 그랬어 그렇지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펑 터져 똑같다 딩동댕동 어디 응 이거는 아빠 토끼 구급차 앰블런스라고 그러죠 그런데 이거 뭐야 그래 요 뒤가 앞어 이리로 오세요 응 이거 읽어 정말 재밌다 고양이 이게 언니 헬로 하와유 그럼 나머지만 해 십육 분이야 끝 꺼 우리 종현이 막스 야마비코 어디 탔어 동 종현이는 코끼리 엄마 찾으러 가자 고양이는 읽어야지 책을 호돌아 나 여기있어 응 아이고 잘하네 아이고 잘하네 좋아 개구리 개구리 그려봐 이렇게 하고 여기를 이렇게 여는 거야 이거는 돼지 거북이 이름이야 응 엄마 올챙이고 예쁜 별 모양의 도형을 옮기고 있어요 토 토 어 토끼가 흙장난 했어요 빨리 빨리 갖고 오세요 장난감 나라 갔더니 막 칙칙폭폭칙칙폭폭 나 한번 타게 해줄래 응 꿀꿀꿀 돼지 다음에 공부하러 또 봐 해님이 따가워 아 눈부셔 아 눈부셔 여우를 만났어요 동전 짤 또 해봐 하나 더 다했어 피노키오 코가 어떻게 됐어 깨끗한 옷 됐네요 응 엄마가 안 우네 자 뒤뚱뒤뚱뒤뚱뒤뚱뒤뚱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타는 거야 나야 나 고양이 그래서 이게 아까 여기 뭐가 나왔어 아가가 재를 잡아가야 되겠다 갈매기가 어떻게 날아다녀 우와 즐거운 우리집 이거 누구네 집이야 응 예주가 다려 봐 그렇지 생쥐는 가볍고 고양이는 무거워요 오 사과 어디 있지 거위인형인데 이름이 로지레 어떻게 하는 건가 보자 나를 괴롭히면은 뾰족한 침으로 꼭 찌른단다 아이고 잘하네 친구가 혼자 막 먹고 있으면 사이좋게 나눠먹자라고 말하고 올챙이야 응 애기 꽈당하고 넘어졌지 아기곰이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울지 시마지로랑 엄마랑 손잡고 가고 있었어 몸도 닦았어 그렇지 거짓말 해서 피노키오 코가 길어졌지요 엄마 뭐랑 부딪쳤어 자 운전 운전 운전 운전 자 우리 또 다음 시간에 읽어봐요 응 뭐를 던졌어 이게 뭐야 이게 곰돌이가 아기의 바지를 가지고 달아났어요 응 또 뭐 그림 그릴까 어디 그렇지 야마자와 가서 먹었지 응 피자 먹어요 또 뭐 그릴 거야 제페토 할아버지가 널 찾으러 바닷가에 갔다가 고래한테 잡혀먹었대 여기는 누구에요 이게 누구네 집이에요 이게 어떤 책이 있나 언니처럼 뭐 타고 유치원 갈 거야 예주 사과 어디있어요 사과 예주는 배 고프면 뭐 먹어 나 응 자 우와 자동차 있다 장난감 나라에 가 버렸어 토끼가 그렇게 좋아 예주는 다람이가 동생한테 북 치는 거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돼지는 꿀꿀꿀꿀꿀꿀꿀 사람이 됐대 불이다 아가미 우엉은 뿌리는 먹는 건데 장난감이니까 이런 가짜 동생은 하나도 부럽지 않아 곰돌아 너도 슬리퍼를 신어 봐 언니 호랑이 호랑이 호랑이 멍멍 강아지 여기 있잖아 엄마 갖다 놨잖아 또 엄마도 앙 먹었다 뿡뿡이 어디 있는데 나무 나무 두 명 누구야 누구랑 누구야 종현이 동생이 있어 뭐 얘기하고 있나 봐 엄마가 울고 있네 속상한가 보다 입 하나 양 지느러미 자 우리 무슨 책 먼저 볼까 이 고양이는 진한 회색이지요 곰돌이가 누구를 뺐어갔어 동생이한테 딸랑이를 막 흔들어 주고 동생아 엄마는 종현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아이 잘하네 세윤아 한손에는 이 카드를 잡고 한손에는 쏙 빼야지 어 부엉이다 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부엉 부엉이 노란 색깔 물이 들었어요 아 뜯으면 안 돼 꽝 부딪쳤잖아 어떻게 됐어 네모 그렇지 안 되지 거짓말 하면 어떻게 돼 엄마 엄마 막 부르네 그게 뭔데 띡 해서 온도 재봐야 되지 아휴 잘 닦네 우리 종현이가 걸레로 이렇게 닦아요 종현이네 집이야 그 옆에 있는 거는 아이고 맛있다 놀다가 오줌이 마려워진 아기곰은 울려다가 생각했어요 다 맞췄다요 그래요 세윤이가 레미콘 가져요 응 자 드디어 거북이 나왔다 바 예쁜 별은요 병아리 맞았어요 자 수박 그렇지요 이거를 이렇게 해야지 불 불 가방 메고 예주 어디 갈 거야 싫어요 엄마 머리가 아파요 아이고 착해라 그래 그러면 이리로 와 여기 앉아 조금 더 크면 사 줄께 아샤샥 아샤샥 아샤샥 응 경례 빼면은 따로따로 가야지 그래 안 그래 나무로 인형을 만들었어요 응 응 예주 토끼 이건 루이 루이 끼익 응 곰돌이는 어디로 갔을까 비교해 어 누구야 사다리 요요는 케이크 위에 있는 조그만 고 동그란 사탕을 한입에 쏙 집어넣었어요 놀다가 부닥쳤을 때 친구는 울지 않고 이렇게 말해요 응 사다리 사다리 타고 올라 갈 거에요 이야기하던 아기 양들이 자 팔 꼈어요 그네가 타고 싶은 는 울지 않고 이렇게 말해요 끽 했네 자동차가 그랬어 안 그랬어 자 넘어가자 뾰족뾰족 가시가 있어 응 올챙이도 가면 있나 그렇지 이게 엄지손가락 어느 쪽으로 할까 이쪽으로 할까 이쪽으로 할까 어느 쪽 엄마랑 아빠랑 할아버지랑 뭐 한다고 찐짱찐짱 바이올린 별 모양을 열심히 끌고 갔어요 오오 풍선을 후욱 먹어 어 그거 좋은 생각인데 아이고 잘하네 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이야 종현이 피노키오가 어 장난감 나라 자 뾰족뾰족 세모로 집을 지어야지 어 올챙이는 가면 있어 카드 다시 넣어 둘까 그러고는 할아버지랑 피노키오랑 고래 뱃속에서 불을 피웠어요 막 이렇게 가까이 오면은 누구 신발 가지고 왔어 다람이는 할머니 할아버지랑 지냈어요 피노키오가 네 그랬어요 여기서 자 그 집 다 지었으니까 곰돌이 집을 한번 보자 응 햇볕이 뜨거운 여름이에요 곰돌이는 어디로 가는 걸 가요 자 우리 어제 나비 배웠지요 자 애벌레가 어 배가 고파 나왔더니 딸기가 보여요 애도 고양이네 잘 먹었습니다 응 애야 근데 뭐 하는 아저씨인 거 같아 응 걔는 누군데 쇼쇼쇼쇼쇼쇼쇽 앙 먹었다 며칠 뒤 아빠가 예쁜 종이를 사오셨어요 하나씩 줘야지 사자는 못 먹었다잖아 그렇지 어머 그건 종현이 올챙이야 잘 먹어 높은 나뭇가지에 주렁주렁 달려 있단다 애는 뭐야 야옹 하마다 북북북 개구리 한번 그려볼까 우와 이제 팬티를 입을 수 있게 됐어 그거 물고기 뭐라고 했어 자 올려 주세요 그래 같이 고쳐볼까 어 완두콩 먹었더니 무슨 색깔로 바뀌었어요 연결이 빠지면 어떻게 돼 이건 뭐야 초록색 모자를 쓰고 있어 뭐야 응 응 우리 집을 지으려고요 열심히 밀고 있어요 엄마를 찾아가는 토끼 찾아봐 예주가 해봐 어 여기 있네 병아리 응 토끼 있어요 날개는 있지만 날 수 없어 일어나봐 그렇지 그랬어 우리 종현이가 응 신칸센이 더 빨라 자동차가 더 빨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명 어려서는 초록색이고 커서는 갈 색이야 뚜껑 안 닫아 짜자잔 팬더 다 먹고 나서 뭐라고 그래야 돼 아휴 착하다 우리 시마지로 고마워요 애들아 어서와 응 그 다음에는 뭐를 줄까 보니까 곰돌이가 곰곰히 생각했어요 응 이게 뭐였지 시원한 것좀 먹을 수 있을까 더 더 당겨 됐어 종현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싶대 자 내가 내가 입을래 브이 더블유 엑스 와이 제트 이거 붙이지 말고 배고픈가 미소 라멘 자동차 자동차 또 그려봐 뭐 그릴까 우리 종현이 애기 토끼 어디 있어요 그래 첼로 이거는 올챙이고 우와 요거 자 우리 아기 오리의 첫 헤엄 읽어 볼까 거기 휴지 뒤에 세윤이 바이올린 빠방 끌고 가네 누가 자 으쌰으쌰으쌰으쌰 응 네모난 상자를 밀고 있어요 신기해요 세워 놓은 거 루이가 달려나와 그런데 슁 불면은 공기가 쉬악 빠져 앤 누굴까 다람이가 아가 위에서 공을 휙 던졌어요 나팔꽃 곰돌이는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 소가 음메 뚝 떨어졌어 발에 신을 거지요 이거 누구지 그게 무엇일까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 응 자 산토끼 토끼야 예주 몸에도 토끼 있네 토끼 어디 있어 어디까지 올라갔어 나왔지 할아버지가 놓을게 이 동물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매일 길에서 눈을 깜빡깜빡 거려 또 퀴즈 그렇게 해서 연결되는 거지 개구리는 어떻게 울어 잘 됐네 이리로 와봐 종현이 같이 노니까 더 재밌다 옷을 입을 거에요 응 자 곰돌이가 응아하고 울었어요 응 으싸 고마워 옷이 어떻게 됐어 갈매기가 무슨 소리 내면서 날아다녀 나는 나는 누구일까 뭐라고 그래 자라고 있기 때문이란다 라고 말했어요 엄마한테 그냥 밖에 나가지 말고 비가 오니까 비옷 입고 우산 쓰고 잠깐만 말씀드리고 나가는 거에요 어이 아이셔 아이셔 아직 실 때인가봐 유리 창문 닦네 우리 종현이도 창문 닦지 자동차 바퀴 경찰 같지 않아 종현이 차는 마리노차야 엄마 올챙이 종현이 올챙이 자 예주야 훨훨 날아가는 나비 쫒아갈 거에요 침이 아주 따가워요 우리 똘똘장군 잘 했어요 응 강아지는 멍멍 캥거루 너무 잘한다 여기 이 숫자 이거 이야 우리 집에 다 모여 사는 구나 내 몸은 온통 빨간색 엄마는 아기곰이 잠 들 때까지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어주셨답니다 날개는 있지만 날 지는 못해 어떻게 이렇게 영어를 잘하실까 할아버지 이 사람은 눈을 비비고 울어 또 세윤이가 좋아하는 음악회 끝 종현이는 이렇게 많이 먹는데 이건 예주 응 자 의자에 앉으세요 의자 피고 응 옳지 똑바로 놔 주세요 알았어 쓰레기 그래 둥둥둥둥 너구리가 북을 둥둥 토미카 토미카 모노레일 낙타 또 누구 꺼 주는 거야 종현이가 예주세요 엄마 예주 집에 왔어요 문 열어 주세요 세윤이는 아플 때 병원에서 울지 않고 약도 잘 먹죠 그래 두 마리 두 마리 있지 엄마 배가 지금 얼마나 커졌어 응 또 언니 토끼 택시타면은 뭐라고 그래야 돼 우리 이거 엄마가 이거 읽어줄까 나는 물을 먹고 쑥쑥 자라 바지에 쉬 않하고 정말 좋네 오 응 양배추 먹어 양배추 야 이거 봐 네 아휴 참 맛있다 그거 숫자 나오는 건데 막스 야마비코랑 같이 달렸지 나는 알에서 태어났어 무당벌레 나비 자 새 르네멕글레 갈리마스 출판사 예주는 치마 입혀줄까 우와 음머 이렇게 외치고 있는 게 뭘까 어떻게 하지 곰돌이가 곰곰히 생각했어요 크극 세윤이 이거 그만 할까 엄마 토끼는요 동그라미 원을 열심히 굴리고 있어요 잡았다 로지 자 또 예주 아 앙 먹었다 꺼 꺼 꺼 꺼 아직 다 안 걸어갔는데 응 근데 그 때 누가 왔지 이리 와 그래서 별명이 징징이래요 아기 다람쥐 다람이는 엄마를 참 좋아해요 우리 세윤이도 쉬라고 말했죠 여기 손가락으로 이렇게 해 봐 두두두두두두두두 응 낚시해요 마흔 하나 마흔 둘 마흔 셋 마흔 넷 마흔 다섯 마흔 여섯 목이 긴 사슴 삼이에요 이거는 삼 아가도 으앙 울었어 엄마가 또 만들어줄까 마흔 일곱 마흔 여덟 마흔 여덟 슝 아 맛있다 이게 뭐에요 레미콘 놀고 싶으면 같이 놀자 똑같이 해볼까 동글동글 동그라미로 집을 짓자 아가가 어떻게 울어 저기 야마자와 가는 길에 소방차 봤지 응 토끼 애기 뭐해 뒤에서 엄마 로봇트야 로켓트야 루이가 어디로 갔을까 가깝게 찍어지는 거야 가깝게 또또 같아 종현이 길 다 길 지나가고 그럴 때 어떻게 해야 돼 어 예주가 이렇게 붙였네 어떻게 울어 예주 어떻게 꿀꿀 할 거야 종현이 배 엄마 배 엄마 배 좀 봐봐 갈매기랑 오리한테 새우깡 줬지 이거 뭐 닦는 거야 종현이 지금은 애기가 우유 먹는 시간이야 아빠는 아이스크림을 새로 사 주시면서 말하셨죠 자 예주 또 한 권 더 갖고 오세요 안전벨트 안 하면 어떻게 돼 재미있어 버스가 얼마나 재미있어 엄마 오줌 누고 싶어요 쉬 먹을 때는 먹기 시작할 때는 잘 먹겠습니다 그럼 오이만 꺼내야지 자 예주 아침에 병원 갈 때 자동차 탔지요 빠방 종현이 빠방 보는 차가 제일 재미있지 안 올라가지 그거 감자도 먹자 일곱 개 어 저 피노키오는 나무인데도 저렇게 말을 하네 어디까지 갈까요 얜 토끼가 집을 짓는 거에 대해서 오늘 책 읽어 봤어요 어떻게 응 자동차 빠뿡이 아니라 자동차 똑똑 이거 우리 집에 있지 십 택시 자 토끼가 과일 먹으려고 그래 개구리 레몬 포크레인을 치워야지 자 여기에 엄마가 카드를 또 올려 놓을거에요 아빠는 뭐하셔 자 그리고 또 엄마가 문제 낼까 경찰아저씨한테 어떻게 되지 거북이 엄마가 많이 안 가르쳐줬는데 잠깐만 위로 휙 아래로 휙 응 아로 시작해 아 응 꿀꿀꿀꿀꿀꿀 동글동글 동그란 모양이야 장난감이 망가지면 아기곰은 울기부터 해요 자 토끼 예주 먹이 찾으러 가자 먹이 찾으러 가자 여기 앉어 멍멍 아이 잘하네 잘 할 수 있나요 야옹 그래서 할아버지는 깜짝 놀랐어요 펭귄이 예주한테 인사하네 안녕 예주 그래서 어떻게 여섯 색깔 애벌레에 대해서 읽어 줄 거에요 나 오 피 큐알 에스 티 유 그렇게 유리병에는 하나 둘 여섯 한닢은 알사탕 먹고 다섯닢으로 엄마 선물을 살 거에요 바퀴 으차으차 똑같이 해 그거 어디 있어 그러면 세윤이도 엄마랑 아빠랑 놀이공원 갔던 것 기억나요 이잉잉 엄마 아빠가 어디만 나가실려고 해도 아기곰은 울기만 뚱뚱한 엉덩이를 흔들면서 뒤뚱뒤뚱 걸어다녀 나가 놀고 싶을 때 친구는 이렇게 말해요 노란색 아기가 그때 바로였습니다 응 엄마 그냥 넣어 자 여기서 수박이 어디 있어 수박 어머 애 뭐야 똑같이 그 때 옆집에 사는 앵무새가 와서 얘기해 줬어 자 보세요 여기가 앞 뒤 곰곰이 엄마도 초록색을 좋아한데 세윤이도 기분 나쁘거나 하고 싶거나 심심하거나 눈 카드 어디있나요 곰돌이가 아기의 바지를 여기도 우산 있어요 응 막 들판 달리는 말 아이고 우리 시마지로 참 착하구나 그랬지 고추 자 예주도 해봐 개구리 아기는 놀란 거에요 그리고 밧줄로 꽁꽁 묶어 가지고 어디론가 끌고 갔어요 아이고 우리 종현이 뭐해요 하나 둘 셋 넷 네 권하니까 이만큼 높이가 됐네 응 자 얼른 가서 책 갖고 오세요 그럼 이거는 앙앙앙앙 나랑 안 놀아 줘서 화가 났단 말이야 루이네 엄마는 좋아하는 놀이가 있어요 공기가 가득 들어있어서 둥둥 떠 비가 올 때 우산 써야 되죠 팔짝팔짝 뛰지 응 그렇지 날씨가 따뜻해지면 물이 되어서 땅에 떨어진데 엄마 의자는 없어 야옹 아빠와 다람이는 싹둑싹둑 종이를 오려서 고양이가 생선 먹네 그래 엄마 피난 데다가 붙여주세요 이건 뭐에요 개는 귤 고양이는 눈을 감고 있네요 응 모든 색깔의 애벌레가 되었어요 우리 이제 뭐 하지 높은 곳에 손이 안 닿네요 장난감이 갖고 싶으면 아기곰은 때를 쓰며 울어요 시작 요요야 과자도 한번 먹어봐 동그래 어디가 동그래 응 토끼가 뭐 먹어 서커스 이 커다란 텐트는 공부합시다 자 어 이게 뭘까 예주야 멍멍 예쁘다 해줘 아 예쁘다 아 예쁘다 응 곡예사 음악가 조련사 그리고 동물들이 또 마술사가 우리를 위해 서울에서 할아버지 올 때 레간자 차 타고 왔어 그러면 어떻게 집 짓는대 구급차 여기 있잖아 여기 응 꿀꿀 꿀꿀 하는 거는 그게 개구리야 다른 책 갖고 오세요 어 우리 이거 읽을까 토끼네 토끼는 비가 와서 집에 없구나 나는 추구공 오리 꽥꽥 하마가 입을 이렇게 크케 버렸어 그래 안 그래 깡총깡총 다리로 계단을 헛둘헛둘 올라가 아기곰이 왜 또 울지 응 경찰 오이 여기있네 안 다했어 뭐가 있어 근데 그날 밤 천사가 날아와 가지고 응 음악 소리 그렇지 아 곰돌이가 아기의 신발을 가지고 왔어요 친구들이 벌써 왔나 응 고릴라는 어떻게 해 감기 걸리니까 조금만 놀다 오렴 자 옷이 구겨졌어요 수박을 어떻게 먹어 아이고 잘 먹네 또 가지 어 애벌레가 먹는 딸기 색깔이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나가고 싶은데 비가 오니까요 그랬어 안 그랬어 엄마가 최고에요 그래 예주 양말 예주는 어디다 신을 거야 할아버지는 학교도 안 가고 그래 가지고 할아버지 잘못했어요 그랬어 그건 무슨 차야 야옹 응 꿀꿀꿀꿀꿀꿀 다리로 올라가서 엉덩이로 내려오는 거란다 시마지로가 어 엄마 괜찮아요 그러네 그렇지 어 애는 뭐야 물고기 곰돌이는 점점 약을 올렸어요 아이시스 호돌아 뭔가 내가 도와줄까 소 꽈당 아기는 그만 넘어지고 말았어요 거북이야 거북이는 거북 거북거려 사실은 더 많이 낳아 꽈당 책 갖고와 예주가 읽고 싶은 책 종현이 엄마가 더 재미있는 거 읽어줄게 우와 우리 맛있는 거 먹을까 알았지 예주도 먹어 아샤샥 앙 다 읽었다 종현이 아나 모르나 엄마가 볼게 응 원숭이가 좋아하는 과일 바나나 그래서 세윤이 괜히 날아다니는 벌 만지거나 건드리면 이 침을 팍 쏴요 고양이 고양이 그럼 예주가 좋아하는 누구게 그 책 갖고 와 응 애 이름은 뭐야 응 당근당근 이제 당근을 먹어볼까 그렇지 개굴개굴 그거 뭐에요 이거는 무슨 자동차 응 팬더 맛있는 그래 피아노 소리 같애 오잉 그만 찍자 거기서 읽을 거야 아 이게 오리가 아니라 거위였구나 신칸센 타니깐 재미있었어 우와 깨끗이 좀 닦아 얘는요 엄마는 어디 닦고 있어요 응 고양이 어 엄마 여기 있어요 자 일로 오세요 껍질을 숑숑숑숑 벗겨서 예주 한 입 먹고 무슨 책 읽을까 별 자 이 할아버지 이름이 뭔지 알아 응 입 카드 어디있나 세윤이가 꺼낼거야 사자 호랑이 우리 가축 카드 맞추고 놀까 옆에 있는 닥새 알았어 응 자 아빠한테 인사해 응 위에 거 입을 거야 연결되어 있었지 모이 먹어야지 모이 먹어야지 꼬꼬댁꼬꼬꼬꼬꼬 장난감이 망가질 때 친구는 울지않고 이렇게 말해요 그랬더니 소방대원 아저씨가 뭐 줬어 고양이는 제페토 할아버지 응 토끼지 어 비가 오네 거기 있어 응 제페토 할아버지는요 꼬끼오 꼬끼오 꼬꼬댁 어디 있어 그리로 나무로 나는 바다에 가면 볼 수 있어 예뻐 아기는 울쌍이 되었어요 응 엄마 찾으러 다녀 삐약삐약삐약삐약 여기있다 그래 잘 먹어라 시마지로야 많이 먹어라 그러면서 큰 소리로 응 그거 갖고와 원숭이는 원숭원숭 원숭원숭원숭 또 자 예주 오늘은 어떤 거 책 읽어 줄까요 세윤이가 골라 오세요 여기 있잖아 여기 토끼 그 다음에 뭘 먹을까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이것은 무엇인가요 친구래 안녕하잖아 안녕 종현이 마리노차야 그래 리 예주가 찾아 봐 고양이 어디 있는지 그럼 엄마가 수수께끼 낼 까요 그 다음에 응 자 닭의 새끼 병아리 삐약삐약삐약삐약 그랬더니 피노키오가 고래 입 속으로 들어갔더니 하하하 저 울퉁불퉁한 모습 좀 봐 그러자 할아버지가 루이에게 큰 소리로 말했어요 딩동댕동 그래서 피노키오 손에다가 돈을 꼭 쥐어주고 애는 바지 소 요거 뭐에요 그 다음에 뭐 읽을까 그렇지 신칸센 타고 갔다 왔지 물고기 카드 저기 있잖아 노리모노 책 볼까 누가 이거 집 지을까 자 채소카드 같이 놀자 세모를 달았더니 지붕이 됐고요 응 아빠 토끼 엄마 무릎에 앉아 자 베개 놓고 아기가 울자 곰돌이도 눈물이 나려고 했어요 너 혼자해 탑차가 더 빨라 신칸센보다 그만큼 커졌지 응 아가가 토끼 인형이랑 놀아서 숲 속의 음악회 엉금 엉금 거북이 없어 그래 똑같다 똑같은게 많지 응 엄마는 동글동글 동그라미로 집을 지어야지 징징징징 곰이 첼로를 징징 오잉 고양이 우와 토미카에요 문이 어떻게 열리지 아빠 이거 고쳐주세요 어 애는 뭐야 자 물고기 여기 세게 불거나 뾰족한 곳에 찔려도 터져 버리지 할머니 그래서 안전벨트 해야 돼 안 해야 돼 왜요 엄마는 무엇이든지 다람이와 함께 해주거든요 응 엄마도 있어 물고기 카드 좀 가지고 오세요 종현이 다 알아 응 팔도 만들고 다리도 만들고 얼굴도 만들고 그래서 지하철 좋아 수수께끼 수수께끼 나는 나는 누구일까 맞았어요 바나나 응 할머니 토끼는 종현이가 해 봐 으흐 할아버지가 해 이게 뭐에요 고양이 생선 먹네 너를 선물로 보내줬구나 제페토 할아버지는 무척 기뻐했어요 깨끗하게 샤워를 했어요 멍멍이야 두 개 두 개로 약속해 약속해 애는 뭘까요 이게 뭐였어 동생한테 장난감도 다 동생 가져 그리고 줄 거지 아기는 화장실 변기에 응 따똥 이렇게 뛰어 아니지 깡총 애기다 애기 자 이것은 물고기의 뭐 그런데 사과 사과 줘 사과 옳지 앙 엄마랑 터치 아이고 잘하네 누가 가위로 그랬지 응 애는 곰돌이는 어디선가 귀에 익은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아가는 어떻게 울었어 응 망 아 사달라며 막 조르고 있어 이거랑 뭐 보고 싶어 여기 앞에 앉아 여기 자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아 엄마가 뭐 만들어줬어 컵 케이크하고 또 또 이건 뭐야 잡았다 루이 너 너무 신기하다 나중에 올챙이가 점점점점 크면 뭐가 돼요 피노키오는 진짜 재미있었어요 아 토끼 볼 거야 자 문제낼께 엄마가 송아지 몰라 나는 나는 누구일까 아기오리도 아빠처럼 고개를 돌려 보지만 아기오리의 부리는 날개에도 닿지 않습니다 그릇에다 딱 놓으세요 요요가 시원한 딸기주스를 꿀꺽꿀걱 마셨어요 응 응 닭이 예쁜 아가 났어요 거울에 비춰진 모습이야 그렇지 어 애는 가위 그럼 뭐지 이제 옷을 입을 거에요 누굴까 응 예주 집 자동차 타고 운전해서 갈 거에요 그 다음에 예빈이 언니 토끼는요 네모난 상자로 따라가야 돼 토 그럴 때 요 튜브랑 같이 어깨에 딱 들고 가면은 튜브랑 같이 둥둥 떠 있을 수가 있어 종현이 이거 청소하는 책 봐봐 시마지로 꺼 응 이거 예주 할 거야 이 동물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곰돌이는 참 영리해요 응 이 책 말고 어 책 올리고 떨어뜨리지 말고 보글보글보글보글 보글보글보글보글 응 어떤 과일 좋아했어요 응 아이고 잘하네 뭐 앙카케 라면이야 뱀은 어떻게 다니지 응 거기다 붙여 볼 거야 거기 있어 자 그럼 우유도 하나씩 갖다 주세요 종현이가 눈 눈 눈 그래서 시마지로가 뭐를 가지고 왔지 응 그렇지 할아버지가 곧장 어디로 가라 그러면은 곧장 가야 돼 어 생일파티 숫자를 한번 대봐 근데 이게 없다야 이게 뭐에요 예주야 당근 자 신발 신었어요 아이고 세윤아 돼야지 위 아래 두개 바지 여기 있어 울지마 응 이 벌을 갖다가 벌이 슝 와가지고 여기 토끼 있잖아 토끼 그렇지 자동으로 삑 나는 길쭉한 다리가 하나야 다리가 하나 친구들이 같이 뛰어 놀면 되지요 빠붕 낮잠자던 들쥐들이 찍찍찍 여기 딩동댕동 맞았습니다 어머 어쩌지 어쩌면 좋아 걸레로 뭐 닦을까 우리 종현이 엄마 있다가 과자 한 개 더 먹어도 돼요 부엉이 소리나는 책이 어디 있었지 어 먼저 집에 도착했다 띵동 띵동 아이 너무 잘 지운다 우리 종현이 응 다리 펴고 여기 봐봐 요요가 엄청 커졌어 이거 봐 이건 뭐야 자 애는 포도 멍멍이 우와 자 샤워할 때 어떻게 샤워해 로션 발라야겠는데 훕 고속도로에서나 그렇지 누구네 집이에요 아 곰돌아 화장지가 없네 종현이 친구가 있네 이거는 엄마고 어디까지 갈까요 손님 그러면 뭐라고 그럴 거야 고양이는 의자 위에 있고 또 엄마 손 안 잡고 막 뛰어갔지 나는 나는 누구일까 엄마 엄마 배고픈가 그러면은 뭐해야 돼 맨날 반대로만 하는 개구리 무슨 개구리 그리고 아기 토끼한테 동생을 보여줬어요 울퉁불퉁한 빵을 가지고 왔어요 이거는 뭐게 뚜구닥뚜구닥뚜구닥뚜구닥 응 구급차는 되게 빨리 오네 안 되지 누가 먼저 가서 바나나 먹나 쇼쇼쇼쇼쇽 청소합시다 바닥 놓고 아빠차가 제일 편하잖아 우리 종현이 대답 잘해 세윤이가 카드통에 넣고 뚜껑 닫아주세요 어떤거 해 주고 싶어요 새들이 찾아와서 집을 짓기도 해 아이고 이리로 와 이리로 와 다쳐 이리로 와 우와 이게 뭐야 그래서 토끼가 무슨 집을 짓는대 엄마 손을 꼭 잡아야 되지요 자 우와 거봐 나무 있지요 어떻게 하지 응 알았어 응 다람이는 딸랑이를 딸랑딸랑 흔들어 주면서 동생에게 말했어요 우리 바닷가 갔었지 마츠시마 우리 종현이가 놀아줄 거지요 또또가 몇 마리야 나는 뚱뚱하고 생쥐는 바구니 밖에 있습니다 울지 않고 또박또박 말을 하면 부엉이 소리나는 책 있었잖아 세윤이가 푸욱해서 침이 묻었어 그리고 할아버지와 함께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음메 좋아요 애기손이 뭘 이렇게 꺼칠꺼칠해 아니면 한글책을 갖고 와 한글책 종현이가 했다 비늘 해마다 여름이면 루이네 가족은 바닷가에서 지내요 엄마가 뭐 응 돼지 아기 돼지는 귀엽게 생겼다 그렇지 하나 둘 셋 엄마가 만져줄께 동생 태어나면 종현이 잘해줄 거에요 산 높게 산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왔지 할아버지가 피노키오를 꼭 껴안아줬어 네모 집 짓는대 이거 먼저 읽고 해 달라며 응 세윤이가 고를 거에요 지우개야 잘 지워지네 돌고래 잠깐만 기다려줄래 하고 책을 안 읽어줬어 소 애기는 되게 빨리 지워 철커덕 하고 연결이 됐지 빨리 오세요 우리 애기 쉬 싸고 왔어요 곧 예쁜 아가가 태어날 거래요 걔는 누군데 오우 잘 아네 거미 아빠 토끼 엄마 토끼 이건 뭐야 신이 나지 않았어요 자 한글책 읽어줄게요 어떻게 알았지 넥스트 타임 여기는 코끼리가 있어 짜잔 여기 앉으세요 그래 들어와 아기곰은 무슨 일이든 울기부터 해요 여기 끝에 여기 엉덩이에 뾰족한 것 보이죠 요게 벌침이에요 사과 어디있어 사과 나는 나는 누구일까 온몸도 닦고 그랬더니 뭐래요 어엉 하나 누구야 그래 안 그래 앙카케 우동 좋아해 아이스크림 먹네 엄마가 문제 내줄게 예주는 어떻게 우는데 이것 봐 때끼 때끼 그랬지 자 다 됐습니다 도넛 자 예주가 좋아하는 친구가 여기 다 있네 응 여우 응 엄마는 그날 세상에서 가장 멋진 카드를 받았어요 아하 응가가 마렵군요 그게 뭔데 종현아 우리는 어디 살아 가지 하나만 가지 하나만 아기 오리가 동생들에게 헤엄치는 걸 가르쳐 주기로 했거든요 여기 앉어 어떻게 연결 돼 종현아 응 당근 우와 사슴있네 애는 야옹 야옹 응 그러니까 엄마가 음메 흘리면 안 돼 어머 또또가 어디로 갈까 자 이제 옷 입을 거에요 친구와 살짝 부닥친 아기곰이 울고 있어요 응 다녀오겠습니다 빠빠이 뚜껑 잃어버려 종현아 종현이는 이거 막스 야마비코 신칸센도 타고 이 동물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유리병은 데굴데굴 굴러가기 시작했어요 이게 뭐라고요 고양이는 가까이에 있고 생쥐는 멀리 있습니다 응 엄마가 놓아주면 루이는 다시 달아나면서 소리쳐요 맞았어요 딸기 이거는 이번에는 곰돌이가 울음을 터뜨렸어요 엥 자 엄마 찌찌 먹어라 그래야 되지 자 예주가 이거 볼까 어 아이고 잘하네 끼 자 반듯반듯 작은 네모로 집을 짓자 그렇게 울었어 올챙이 숑 올챙이 헤엄치는 아가야 안녕 무슨 책 읽을까 예주 읽고 싶은 책 갖고 오세요 한 마리 그런데 갑자기 물 위에 커다랗고 시꺼먼 그림자가 비추었습니다 그리고 엉덩이로 쉬웅 곰곰이는 한달음에 문방구점으로 달려갔어요 응 아가는 송아지 이거랑 똑같은 것 호돌이의 눈이 둥그래졌어요 아기는 그만 울음을 터뜨렸어요 토 응 앤 누구게 누구게 몸이 아플 때 친구는 울지 않고 이렇게 말해요 끼 응 엄마 도넛 요리했잖아 그래 멋있네 우리 종현이 그렇지 엄마 찌찌 주세요 그래야 되지 끽 그랬더니 멍멍이가 지금 어떻게 했어 그랬어 재미있겠네 하고 천사랑 한 약속을 깜빡 잊어버렸어요 사자 어떤 책 읽을까요 찬 바람이 쌩 부는 겨울 토끼하고 악어하고 여우가 낚시해요 응 맘마 먹지요 하프 자꾸 앞에 이거 스티커 붙이는 거 아니야 요거 읽자 나 토끼야 토끼 응 예주가 그럼 읽고 싶은 재미있는 책 갖고 와 자 꿀꿀 돼지 누구게 이만큼 높이 자 이 지 응 동생이 다람이를 보자 방긋 웃었어요 식탁 위에다가 엄마 어디랑 부딪쳤어 돌아다니며 읽어서 그렇지 뭐 야옹 누구 누구야 이번에 잘 듣고 맞춰봐 가을에는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나랑 안 놀아줘서 화가 났단 말이야 쿠루미 세윤이는 쿠루미가 제일 좋아요 응 알았어요 응 응 토끼 응 물고기 붙일 거에요 콧물 나는 거 봐 응 자 우리 종현이 자동차 한번 볼까요 그럴까 딸기가 좋아요 우와 뭐 누구게 까꿍 또또 뭐 읽고 싶어 예주 동그라미를 달았더니 어 창문 됐어요 야옹 이 보여야지 해봐 맞았어요 피아노를 딩둥딩둥 슝 물속을 헤엄치는 물고기 예주는 배 고프면 뭐 먹어요 이거 딱 문 열면 쓰레기 버리는 의사 선생님이 치료했네 대신에 밤송이는 뾰족뾰족하고 둥글둥글하고 그 안에 맛있는 밤 알갱이가 들어 있어 자 이거는 카드고요 응 꼬꼬댁 꼬꼬꼬꼬꼬 꼬꼬댁 꼬꼬꼬꼬꼬 어 그 다음에 예쁜 티셔츠 입을 건데요 드디어 호돌이 친구들이 놀러 왔네 우왕 그렇지 너무너무 잘하네 버스 재미있어 여기서 엄마 숫자 찾아 보세요 경찰차도 안고 응 바지도 입어야 돼요 빼줘 그거를 막 집어 던진다 안 움직이게 피노키오가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그랬어 히히히 그래 개구리처럼 비슷하게 그렸지만 거미야 거미 이렇게 잘 접어야지 뱀이야 아우 징그러워 아빠 꺼 주세요 으응 피노키오가 이제 사람처럼 이야기를 하게 됐어 엄마 아빠 나가실 때 친구는 울지 않고 잘 다녀오세요 갔다와서 저랑 놀아주세요 하고 말한답니다 응 하나씩 이거 보세요 펭귄 다리가 이렇게 짧고 날개가 있는데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고 바다에서 수영을 해 지느러미 응 끄는 거야 으쌰으쌰 응 영차영차 다 봤다 왜 이리 한번에 다 봐 돼지 엄마가 루이를 불렀어요 혼자 끌고 가기가 너무 너무 힘이 들어요 여기 있어 또 집에 뭐가 있어 사람이지만 집안에는 들어갈 수 없어 배가 너무 고파 딩동딩동딩동 원숭이가 이거 무엇을 치고 있나요 엄마 울지 마세요 그랬어 따오기 자 이제는 이것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자 꽃에 붙였네 할아버지랑 종현이랑 소방차 봤는데 으앙 그래 호주에 사는 캥거루야 응 옷 뺐어갔지 아가 옷 뺐어갔어 청개구리처럼 말 반대로 안 듣고 그러면 청개구리라고 그러지 그렇지 십이야 코 하나 양파 썰다가 그랬어요 눈물 우와 잘 했어요 나는 다리가 두개야 아기곰이 또 왜 울고 있지 왜 거기 뭐가 있어 예쁜 모자 종현이 어저께 야마자와에서 뭐 타고 왔어 나는 나는 누구일까요 자 여기다가 놓을게 긴 네모로 우리 집을 지으려고요 요술 막대기로 피노키오 머리를 툭 치면서 그렇게 할 거야 애 뭐야 엄마 어디 있어 어디 있어 자 이제 집으로 가는 거 할 거야 엄마 젖 주세요 그래야 되지 인형도 하나 넣을까 이게 팔이잖아 근데 이게 이거는 삼이야 종현이도 있지요 할아버지도 있지요 자 읽는 거 또 갖고 와 보세요 아기 오리는 깜짝 놀라 있는 힘껏 발을 움직였습니다 그게 뭐에요 아기는 화장실 변기에 조그맣고 동그란 사탕을 먹었더니 이렇게 작아졌어 그래 아 배불러 너무많이 먹었어 이거 봐 엄마 이렇게 하잖아 응 그래 맞았어요 어떻게 약속할 거야 종현이 약속해 토끼 어떻게 해 개도 강아지야 엄마 손을 어떻게 해야 돼 이게 닭이야 콰당 아기는 그만 넘어지고 말았어요 배고파 벌레 어디 갔어 세윤이는 무슨 인형이 제일 좋아 어 이거 응 거기다 붙이는 거라고 나팔 자 예주 엄마하고 오늘 책 읽어요 달콤한 꿀을 좋아해 꿀 이쪽에 와 대답하기 싫고만 이제 실증 났어 왜요 손 잡아야 돼 엄마랑 약속해 약속해 어 여기 숨은 애 누구일까 애일까 애일까 그렇지 어떻게 연결되는 거야 누구 집이 제일 커 뭐 그렇지 응 토끼 예주 토끼는 돼지 사 눈도 깜빡이지도 못하고 우유도 못 먹고 울지도 못하잖아 아가와 곰돌이가 급히 달려가네요 왜 또 앞에 가 응 우와 예주가 좋아하는 뭐 있어요 오 그래 이상한 요요네 요요 어 이것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쓱쓱쓱쓱 쓱쓱쓱쓱 엄만 호박 뭐야 동그라미가 얼른 갖고 오세요 빨리 갖고 와 여기 아빠 사자가 있어 세윤이가 맞춰봐 바닷가까지 가 주세요 그랬어 네 센다이 역까지 가 주세요 종현이 엄마가 컵 케이크 만들어줬지 아파 왜 아파 야옹 똑같이 똑같이 할까 응 생쥐 아가가 어디 있어 아기가 엎드리고 곰돌이가 아기의 등에 올라가 엄마가 무슨 요리했지 우리 즐거운 우리 집 되었어요 예쁘지요 아이고 매워 이러고 그렇지 메롱 메롱하고 있지 사자도 하나줘야지 그렇지 아기는 그만 넘어지고 말았어요 짠 배에 주머니가 있어서 아기를 넣고 다닌단다 아하 응아가 마렵나봐요 수영을 못하면 포르르륵 가라 앉거든 사자 애는 사슴 꽃 응 꽃 있지요 어 무서워 어 무서워 어 무서워 자 그 다음에 맛있는 과일 할 거야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을 사야지 물고기가 이걸로 숨을 쉰다고 그랬지요 해봐 무슨 그림 그릴 건데 자 예주 엄마 손 위에 해 어 비가 오네 비가 와서 토끼 식구들이 도망 가요 엄마 배가 점점점점 부풀어오르더니 물고기는 다른 쪽에 붙여야 되는데 여기 앉자 그러자 놀라운일이 일어났어요 매워서 여기 눈물이 나요 그래가지고 아빠랑 컵 케이크 하나씩 주세요 여기 있어 아이 잘하네 잘 지우네 그렇지 야옹이 꺼 피자 주세요 그렇지 삐약삐약삐약삐약 병아리 누구게 짜자잔 소 오늘은 곰곰이가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는 엄마의 생일이에요 다람이는 터덜터덜 먼지가 집에 많은데 청소기로 먼지를 어떻게 해요 그거는 올챙이야 십 요거랑 똑같은 그림 여기에서 찾으세요 애는 강아지 강아지 신칸센이 재미있었어요 케이블카 탔지 햇볕을 받으면 내 몸은 점점점점 작아진단다 똑똑 이거는 할머니 토끼 응 이렇게 다섯 엄마 한 입 먹고 세윤이가 맞춰 봐 자 이제 엄마가 퀴즈를 낼께요 자 고마운 곰돌이 영리한 곰돌이 읽을까 똑똑 그래 조금만 기달려 나 타고 너 타 우와 이거 재미있겠다 저거 장난감 되게 재미있겠다 인사해야지 자 이리로 와 앉아 애기가 심심한가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 부우우우웅 어 차가 몇 대야 응 토끼 애처럼 해봐 야옹 아 아 앙 땡글댕글 귀여운 사탕이네 응 아빠 토끼 어디 있어 아니에 누구 의자야 거기야 아이고 잘하네 곰돌이가 빠방 끌고 가요 토끼가 별도 예쁘게 달아준대 집에다가 응 강아지 강아지는 멍멍 예주야 이거를 똑바로 놓고 읽어야지 편지를 먹고 살어 종현이 테이프 가져와 봐 씨 디 해 보세요 여기 있다 애 뭐야 연결될 때 어떻게 연결 돼 응 빨리 갖고 오세요 사고 났어 또 해봐 엄마도 귤 하나 주세요 귤 근데 다 먹고 나서는 잘 먹었습니다 이제 이거 그만할까 그래 집에 가서 보자 그랬지 자 닭 그랬어 안 그랬어 이거 조금만 더 읽고 할까 또 다른 곳에서 보여주기 위해 넣고 아침에 엄마 다녀오겠습니다 그리고 유치원 가야죠 신칸센 이름 좀 얘기해 봐 여기 로지가 있다 로지 잡아봐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암냠냠냠냠냠냠 맛있네 애는 수박 포돌이가 왔다갔다 바빠요 읽고 싶은 책 없어 우와 멋있다 초록색 응 세윤이는 초록색이 좋군아 사자 아이고 잘했어요 좋아 응 여기 고양이 있네 고양이 몇 마리 애가 뭐야 응 자 뒤에 아이고 잘하네 응 이건 뭐였지요 응 이건 집들 붙여 놓은 거야 응 됐어 종현이가 잘 앉았네 우와 딸기를 먹었더니 애벌레가 빨간 색깔 애벌레가 되었어요 숑 올챙이 여기 있지 깡총깡총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응 또 하나씩 초록색 도화지를 손에 꼭 쥐고 가서요 예주 눈 감아 봐 없다 또 피자 하나씩 주세요 하나씩 하나씩 그 때 천사가 나타나서 피노키오한테 자 했네 어 우리 천사가 외로운 나를 불쌍하게 여겨서 그래서 아빠 토끼 엄마 토끼 예빈이 언니 토끼 예주 토끼가 자 여기 있어 할아버지의 진실한 사랑을 깨달은 피노키오는 아이고 잘하네 엄마가 쉬 애기가 잠자는 시간이란다 뭐라고 그러면서 약속할 거야 아 너 누구니 자 어 끝났네 풍선 요만했는데 후욱후욱 불면 어떻게 돼 걔는 누구야 양파를 썰면 눈물이 나오잖아 이거 뭐야 종현이 하마 뭐 먹어 그렇지 너무너무 잘하네 누고 오세요 응 요요가 빵을 먹을수록 몸이 조금씩 변했어요 우리 종현이는 막스 또 이것도 보자 자 아빠가 밥 먹고 있지요 엄마를 잡았지요 어 그래 침대 밑에 버스 자동차가 있네 세윤이가 어떤 채소가 제일 좋아요 응 뭐 뭐 타고 왔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종현이처럼 말 잘 하나 응 토끼가 열심히 뛰어가요 불도저 안고 여름에는 이 밑에 가서 쉴 수도 있어요 뱃속에서 연기가 나니까 앗 뜨거워 그러고 겨울에는 눈사람도 함께 만들어주고 나는 나는 누구일까요 가지고 인형극을 보러 갔어 누가 입을 거야 예주가 입을 거야 꼬꼬꼬꼬꼬 꼬꼬댁 꼬꼬꼬꼬꼬꼬 닭 자 신사 숙녀 여러분 이제 불을 품어대는 이 멋진 사나이에게 누굴까 끼 토 이것은 물고기의 무엇인가요 가시 이거 읽고 읽자 집을 똑똑똑 해 봤지만 아무도 없었어 왜 강아지 애는 토끼가 낚시하는 슝 낚시대 던져서 막스 야마비코 엄마가 찾아줄게 나는 길에서 볼 수 있어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되는 거야 자 어디 보자 어 비가 오네 십분마다 어린 새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줍니다 잘 모르겠어 이건 뭐야 다리가 네 개야 돈전 짤 세윤이가 같은 그림 카드 위에 또 올려 놓으세요 그러고 바닷가로 곧장 갔어 자 엄마 돼지한테서 아기 돼지가 울지 않고 얘기하니까 우리 아기 참 예쁘네 경찰 아저씨 그렇게 연결되는 거야 큰 차 이름이 뭐였지 종현아 이쪽으로 이렇게 돌아봐 그렇지 입 카드 어디 있어요 사슴 박 그래 이것 같고 응 자 예주 어떤 거 읽을 가요 트럼펫 이 토끼가 트럼펫을 빰빠빰 빰빠빰 지느러미 팬더 자 발에 양말 신었어요 어 앤 뭐에요 꺼 꺼 십육 분 자 몸 닦고 세수 어푸어푸 응 세수하고 하마 아닌데 응 잡았다 엄마가 책 재미있는 책 읽어 줄게요 이거는 뭐인 거 같아 오 그러네 그랬어 이거 볼까 아기 오리의 첫 헤엄 나무 인형이 뭐가 됐어 하프 띠리리링 띠리리링 하프 먹으면서 얘기하니까 안 들리네 엄마 종현이 동생이 있잖아 이거 보고 곰돌아 정말 그럴 거니 쓰레기통에다가 쓰레기 버리는 거지 흘리지 말고 요거 거기 있었네 토끼 식구들 우리 집 지어 줄거에요 누구 그렇지 나우 나와라 엄마도 있지요 할머니도 있지요 여기 다 있네 그렇지 세윤이 좋아하는 것 잘 맞춰봐 동생이 빨리 태어났으면 좋겠어 세윤이가 좋아하는 딸기 자 애가 뭐였지 예주야 미끄럼틀 맞았어요 응 레몬 아이셔 아이셔 내 몸은 주욱주욱 잘 늘어나 도넛 그려 멍멍 강아지 어떻게 짖어 이건 뭐야 그러면은 응 빨리 누고 와 요거 손재주가 있어서 나무로 막 쓱싹쓱싹 뚝딱뚝딱 해 가지고 이건 숫자놀이하는 거잖아 자 이힝 말 있다 말 이힝 말 장난감 인형 갖다가 무슨 동생이라 그래 없다 안 울어 막 말 잘해 노리모노 책 또 응 팔딱하고 뛰어 나왔어 샤워 어떻게 해 예주는 고릴라 세윤이는 바나나가 좋아요 딸기가 좋아요 아빠 뭐하게 짠 제페토 할아버지와 피노키오는 어 무슨 소리지 응 이거는 캥거루잖아 캥거루 애는 거북이 아가야 토끼 인형이랑 놀아서 곰돌이가 화가 났어요 아 맛있다 씻고 나니깐 아 개운하니 맛있다 팔 그럼 산에 높은 산에 올라갈 때는 뭐 타야 돼 곰돌이가 누구 옷 뺐어 갔어 여기 어치 옷 다려요 다리미 그렇지 막스 야마비코 타고 갔다 왔지 이거는 뭔데 그래 그래 가지고 어떻게 연결이 됐어 응 자동차 아기는 그만 울음을 터뜨렸어요 아빠 사자지 아니 그거 말고 이걸로 해야지 이게 뭐야 응 그럼 그 책으로 갖고 와 위용위용 세윤아 자 아이구 이제 쉬자 먼지야 먼지야 먼지야 울지 않고 아기곰처럼 말할 수 있어요 고래가 피노키오를 꿀꺽 삼켜버렸어 저리가 저리가 그랬지 종현이가 손 닦고 손 닦고 그거 읽을 까요 그럴까 영차영차 큰 네모로 있어야지 돼 곰돌이는 자꾸만 달아났어요 이거 이거는 무슨 차인 거 같아 그래 흘리지 말고 그거 뭐야 맞춰보세요 우산 쓰고 있는 얘는 누구에요 자 이리로 와 보세요 아빠 책 읽어주세요 다람이는 책을 들고 아빠한테 갔지만 맘마 먹어요 토끼가 멍멍이 생쥐 고양이 야옹이 멍멍 깡총깡총깡총 리 여기 놓으세요 아이 아파 자 그랬더니 옆에 있는 친구 토끼는 뭐 해요 오 자 개구리가 어떻게 뛰어 예주야 나하고 안 놀아주지 하며 혀를 낼름 내밀었어요 한 마리 두 마리 나 어떻게 어 뭐 둘이 함께 멋진 음악을 연주해요 벌써 나왔어 그래서 기분 좋아서요 곰곰이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고 이것 봐 거미줄 타고 내려오고 있지 조용히 해야지 그랬어 에이 토끼 생쥐는 지붕 위에 올라가고 있고 고양이는 높은 데 있습니다 사과 좋아해 고양이 찾아와 보세요 그래 작은 우산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응 우리 아기 어디 있지 꿀꿀꿀꿀꿀꿀 기 비행기 응 토끼 있어요 갈매기하고 오리가 와 가지고 더 달라고 그래 가지고 맞았어요 곰돌아 너도 슬리퍼를 신어 봐 종현이 엄마랑 다른 책 볼까 똑바로 하시죠 깐순씨 똑똑 마리노 차가 더 커 아이시스 차가 더 커 생쥐 시작 할아버지 이름이 뭐게 오 그래 자동차 찡찡찡 짱짱짱 여우가 바이올린을 찡짱찡짱 애는 귤 아이고 잘하네 엄마랑 이거 해보자 나는 놀이터에서 볼 수 있어 맛있는 할아버지는 킥킥 웃는 소리를 듣는 것 같았고요 많이 먹어라 지금 타기에는 자전거가 너무 크구나 나무 꼭대기까지 어떻게 올라갔지 장숭풍뎅이 같은데 그래 휠릴리 그냥 둬 아빠가 정리하게 그래도 차가 안 부딪쳐서 다행이지만 길을 갈 때는 온몸에 보글보글보글보글보글보글 길어졌지 왜 길어졌지 피노키오 코가 물고기가 물 속에서 살랑살랑 수영할 때 쓰는 거에요 말 안 듣는 개구리 으응응 아기 곰은 과자가 더 먹고 싶을 때에도 어느 이른 아침 찍 어떻게 연결 돼 그런데 앞다리는 짧고 뒷다리는 길어 쓰레기통이 어디 있나 자 읽어 줄게 앉아 보세요 지워 그럼 이리로 와 야옹 수영을 못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해 애는 뭐야 외할머니네 갔을 때 형이랑 누나랑 같이 눈사람 만든 거 봤지 두개 뭐 하는 아저씨야 여름에는 물놀이도 함께 하지요 아휴 맛있다 아휴 맛있다 여기 있네 토끼 여기 있네 경찰 아저씨야 경찰 아저씨 일 층에 탔어 이 층에 탔어 할아버지가 갖고 왔어 어디서 자 펴 여기 자 곰돌이 읽어보자 한손으로 오이를 올리면 돼지 응 삐약삐약삐약삐약 천사랑 무슨 약속했지 할아버지 말 제일 잘 들어야 되는데 학교 가라고 그랬는데 파란 하늘이 드높은 가을 나는 나는 누구일까요 하고 열리지 예주 하나 엄마 하나 오리 응 예주 좋아하는 거 있다 무도 맛있어 무도 먹는 거야 자 그 다음에 뭐 입을까요 나비야 안녕 이 층에 탔지 응 울었어요 맛있다 그렇지 응 자 그래서 집에 누가 먼저 갈까 머리 아퍼 자 원숭이가 좋아하는 바나나 응 물고기 뗄 거야 기차처럼 나열돼 있어 예쁜 셔츠 입고 원 해 봐 그래 그리고 심심한가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 아 시원해 리 구급차 되게 크지 또또 엄마는 얼른 아기곰을 변기 위에 앉혀 주셨어요 피노키오야 우리 장난감 나라에 갈래 그랬어 엄마 신발을 신었으니까 당연히 발에 안 맞아서 넘어졌겠지요 동생이 생겼어요 볼까 그렇게 맛있어요 예주가 좋아하는 빠뿡이 책 읽어줄게 마리노 자동차가 더 빨라 엄마 또 당근하고 또 뭐 먹어 그런데 친구는 자전거를 갖고 싶을 때 울지 않고 이렇게 말해요 풍선 학교에 가서 책 사고 공부하고 와라 그랬어 온몸에 흙투성이가 됐어요 아이 더러워 어디까지 갈까요 걔는 뭔데 소방 구급차 영어로 뭐라고 그래 근데 이 애벌레는 뭐를 먹을까 자 약속해 약속해 어디로 가는 걸까요 동생이 응에 하고 울어 왜 울지 토끼가 탔네 가방 메고 유치원에 빠뿡이 타고 가자 종현이 잘 먹는 거 이거 누구야 이게 뭐야 예주야 자 그럼 엄마 이거 이 책 마지막으로 읽어줄게 바나나 바나나 그래 시마지로 의자 시마지로 의자에 앉아서 먹자 예주 아이셔 어떻게 해 그런데 여기서 뭔가 재미있는 인형극을 하는 거야 기다려 유리병아 나랑 같이 가야지 아 이건 이렇게 보는 거야 이쪽에서 세윤이 이번에 또 무얼 읽어 줄까요 곰돌이는 점점 약이 올랐어요 이거 누구게 여기 의자 위에다 해 가지고 구두가 너무 커서 아기는 저절로 걸을 수가 없었어요 세윤이 저번에 엄마랑 아빠랑 수족관 가서 봤지 봐봐 이렇게 해서 봐봐 이거 누가 줬어 닫아 닫아 자 닫았다 응 이건 호리병 자 이게 뭐라고요 오오 어 유리병이 연못에 빠졌어 풍덩 이렇게 조금씩 떼서 이게 뭐야 아이고 참 멍멍 강아지 그럼 곰돌이가 화가 났어요 응 딸기 으싸 입고요 그 다음에 강아지 소방 눈 두개 그래 맞았어 응 모자 응 토끼 몇 마리인지 세어 볼까 이거 뭐에요 아이고 맛있겠다 응 야옹이 어디 있어 야옹이는 뭐라고 해 아기곰이 들고 있던 아이스크림이 바닥에 뚝 떨어졌어요 아기는 곰돌이를 꼭 껴안아 주었어요 그게 눈사람이야 그렇지요 끼 어 누구야 우리 책 갖고 읽어요 고추 어디 있지 응 빨간 자동차가 먼저 가요 사 찾아봐 우와 여기 예주하고 똑같은 예주 티 있네 이것은 무엇인가요 잡았다 뚜이 그럼 어떻게 해야 돼 열 하나 열 둘 열 셋 열 넷 열 다섯 열 여섯 열 일곱 아 그렇구나 응 그렇구나 피노키오야 너 나랑 한 약속 잊어버렸니 이건 아까 읽었던 거잖아 응 천사랑 자 맛있는 과일 예주야 이게 뭐야 구급차 안고 배가 왜 이렇게 커졌어요 불도저 먼지 꺼내 보세요 둥둥둥둥둥둥둥둥둥 응 비행기 여기 있지 이 아저씨 뭐 하는 아저씨게 응 코알라 응 예주 토끼 어디 있어 공부합시다 엄마 책 읽어 주세요 여기는 닭 꼬끼오 닭이 있어 이번에는 곰돌이가 울음을 터뜨렸어요 말이에요 말 말의 새끼는 망아지 아기가 장수풍뎅이 자 예주 오늘 무슨 책 읽을까 우와 소방차 멋있다 그래 안 그래 우와 누구게 어 예쁜 고양이네 어 병아리 어디 있어 엄마 나는 나는 누구일까 노란색으로 살까 초록색으로 살까 우동 먹어요 우동은 뭘로 먹어 옳지 여기 찾아 볼까 이거는 몰라 모르는 애기 어디서 소리가 나는지 모르겠는데 얘는 생쥐 스물 넷 스물 다섯 스물 여섯 스물 일곱 스물 여덟 여기 있잖아 이거 이거 뭐에요 이거 뭐야 자 우리 맛있는 과일 먹었다 강 짠 동생이 생겼어요 와 성공이다 빨간 색 흰 색 응 안녕 해줬어 종현이 피노키오 책 좋아하지 양파를 칼로 뚝뚝뚝 자르면은 여기여기여기 동전 다섯닢이 짤랑짤랑 위에서 봐도 아래에서 봐도 옆에서 봐도 모양이 모두 똑같아 그렇지 안에서 바깥에를 쳐다 봐 그렇지 응 예쁘게 닦아 자 몸도 닦아 어이구 엄마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아빠 집이야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아이고 잘 하네 구급차는 그렇게 열려 아기가 정말 화가 났나 봐 어 그래 여기 사진찍기하고 있지 세윤이가 좋아하는 응 예주도 입을 거야 청소 반짝반짝반짝반짝반짝반짝 빛나는 별 모양이네 쓰레기는 어디다 버려요 비 여기는 무엇입니까 이건 누구야 커다랗고 시꺼먼 그림자는 바로 엄마 오리였습니다 새끼가 몇 마리야 한번 세어 볼까 우리는 어디 살아 피노키오가 사람처럼 움직이고 말을 하는 거야 산에 올라갈 때 선반 위에 화장지가 너무 높아 손이 닿지 않아요 예주도 인사해 빠빠이 안녕 괜찮아 응 아 예쁘다 사슴 하지만 수영을 아주 잘해 사과 빨간 사과 또 이번에 문제 낼께 그렇지 옷이 그래서 어떻게 됐어 두두두두두두 우리 오늘 무슨 뭐를 한번 읽어 볼까요 붕 그래서 걔를 괴롭히면 침이 탁 쏘아가지고 아야한데 자 코 말의 애기는 말의 새끼는 망아지 친구들처럼 하고 싶은 것을 말하면 그네도 신나게 탈 수도 있고 맛있는 것도 사이좋게 나눠 먹고 재밌게 놀 수도 있을텐데 하기 싫어 이렇게 보는 거라니까 종현아 할아버지도 먹자 자 뒤에 하나 자 손 이렇게 아빠처럼 거기 있네 짠 코끼리다 언니 토끼 예주 토끼 비늘 그래 엄마랑 터치 하자 빠졌어 이거는 맛있는 꿀 먹어야지 동글동글 동그란 모양이란다 지느러미 응 자 예쁜 예주 토끼는 반듯반듯 작은 네모로 집을 짓자 우와 많다 채소가 얘는 뾰족하고 딱딱해 종현이가 열 거야 엄마 자전거 갖고 싶어요 울그락불그락하게 생긴 아저씨가 피노키오한테 다가와서 말똥가리 개똥쥐바퀴 개똥쥐바퀴 종현이는 엄마 도와준 적 있지 설거지 한 적 있지 이렇게 해서 숲속에서 작고 멋진 음악회가 열리게 되었답니다 햇볕을 받으면 녹아버린데 고릴라 움직인다 끽 그랬지 우리 집에 유리 창문 어디 있어 쫄랑쫄랑 잘 돌아다닌단다 나무위에 부엉아저씨가 부엉부엉 엄마가 상 갖고 올께 그래 여우랑 고양이랑 만났지 우와 정말 신기하다 우오 응 호리병 어머머머머머 완두콩 너무 맛있다 아이고 잘하네 청개구리지 어른들끼리만 계속 이야기를 했지요 앙팡만 도장 꽝 알았어요 책 다른 거 갖고 오세요 예주도 생선 먹어 그렇지 발사하고 막 나가는 거지 그렇지 어 애 뭐야 어 여기 처음부터 여기구나 이제 안 한다 그랬더니 뭐라고 그래 우와 이제 더 큰 과일 있다 아기곰은 이번에도 울지 않고 말했어요 또 다른 거 읽을 까요 뭐 타고 갔다 왔어 우리 아들 자 앉아보세요 자 예쁜 티셔츠 입으세요 싫어 아기오리가 아빠오리와 함께 뒤뚱뒤뚱 연못으로 갑니다 거짓말 하면 돼 안 돼 이거 봐라 이제 묻는다 여기 앞치마 앞치마하고 합시다 종현이가 잘 붙여주세요 이거 찢어졌잖아 테이프로 붙여야지 자 이렇게 이렇게 입어 입었어요 여기다가 그림 그릴 거야 뭐야 이거 뭐야 둥둥둥둥둥둥둥둥둥둥 종현이가 있잖아 알았지요 책 재미있는 책 갖고 오세요 그렇게 닦았어요 우리 뒤에 볼까 어 원숭이 있다 원숭원숭원숭원숭 울지 말고 말하렴 그렇지 레미콘이 좋아요 애는 병아리잖아 애가 닭이지 그렇지 끼 토끼가 왔네 이렇게 먹어 그래 그러면 안 돼 그렇지 많이 먹어야지 응 여기다 붙여 자 이 처음부터 봐야지 자 응 우체통이 되었어요 그러면은 휴지 줘 팔 껴고 팔 껴고 이쪽 팔도 그랬더니 애기가 어떻게 울어 뚜껑만 닫아봐 종현이가 사자 어떤 거 그러면 자 긴 네모로 우리 집을 짓자 어 어 어디있지 자동차 앰블런스 아기곰은 친구들이 같이 놀지 않는다고 울기만 해요 요기 숨어서 자 그 다음에는요 티셔츠도 입었어요 애는 닭 엄마 울지 마세요 그랬어 우리 아들이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개 이쪽으로 와 예주가 이리로 응 가방에 예주 뭐 넣고 갈 거야 응 아기가 정말 화가 났나봐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로봇트야 로켓트야 뭐라고 그래야 돼 다 먹으면 그렇게 거짓말하면 돼 안 돼 나는 나는 누구일까 팔은 여기가 이렇게 연결되어 있잖아 엄마랑 수퍼마켙에 갔는데 아기곰이 장난감을 보더니 사고 싶었던거야 고양이는 멀리 있고 생쥐는 가까이에 있습니다 아이고 잘하네 두손으로 해야 잘 열지 응 티셔츠 응 이런 셔츠 입어야지요 당근 엄마 주세요 구급차가 더 빠른가 마리노차가 더 빠른가 그거 아이고 잘하네 찾을 수 있는 곳은 다 둘러보았어요 우와 이거 누가 가위로 이렇게 했어 다 찢었네 그럼 아기가 뭐라고 했을까 으이차 예쁜 아가 낳았어요 송아지 우와 가지를 보라 색깔 가지를 먹었더니 종현이도 해 여기 뒤에 자 오늘은 안녕 토끼 그래 이거랑 어떻게 되어 있었어 좋아요 차 그 다음에 왜 사고 났네 뚝 떨어졌네 피자 하나씩 이거 뭐야 원숭이들도 재주를 부리는군요 그거 뭔데 무슨 차야 해 봐 종현이가 그래 버스 자동차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지느러미 다람쥐도 힘이나서 지휘를 해요 토끼 그랬더니 슬리퍼가 너무 커 곰돌이가 얘기 했어요 응 그 다음에는 가지도 먹어볼까 아빠 뭐 해 지금 뭐 하는 거야 어 자동차 어디다 붙이는 걸까 아기곰은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요 그렇지 응 소는 어떻게 해 음메 나는 봄에 많이 나요 까까까 앤 누구야 어 공 빼 어 빠뿡이네 빠뿡이 몇 대야 이거는 옆에다 놓고 한 마리 두 마리 그렇지 종현이는 무슨 우동 좋아해 네모를 달았더니 문이 됐어요 빠뿡이 책 읽어줄게 에이치 아이 제이 케이 엘 엠 엔 오 피 응 그렇지 높게 어디까지 나는 땅에서 살어 예주 옷 입을 거에요 그러면 돼 안 돼 엄마가 골라줘요 아프다고 울기만 해요 세윤이 이거 갖고 세윤이가 같은 그림의 카드 이름 위에 그러니까 같은 이름 위에다가 가축 동물을 올려 놓으세요 택시에 누가 탔어 곰돌이 우리 책 읽어봐요 여기 앉으세요 자 쓱싹쓱싹 등도 닦고요 됐다 하나 둘 셋 봐봐봐 새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나야 나 나야 나 도토리 까 먹는 다람쥐 엄마 이렇게 발을 딱 걷어보니까 엄마 피났어 그래 가시나 바늘로 터뜨리면 펑 하고 터지지 베란다와 집 앞을 찾아 보았어요 뭐 먹고 있어요 애는 넷 네 마리 어흥 물고기 비늘 카드 그렇지 그래 엄마가 과자 만들어 줬지 펑 찌르면 펑 터지고 콧구멍 두개 동생이 배고프면 어떻게 해야 돼 호돌이가 두리번거리며 불렀어요 토끼 짜잔 피노키오 기저귀가 젖었나 껑충껑충 달리기 선수야 손으로 껍질을 벗겨서 먹어 아 이거 아니라니까 책 여기 없어 그런데 천사가 나타났어요 장식했어요 목도리 했고요 응 음메 하는 소 나비 어디 있어요 그리고 아주아주 추운 곳에서 살아요 응 엄마한테 오지 말고 할아버지한테 가봐 이 차 이름이 뭐야 개 이름 뭔데 이거 먼저 읽어줘요 으앙 이렇게 운대 어떻게 또또가 집을 지었어 이거는 뭐야 토마토 딩동댕동 아이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처음부터 읽어야지 잠깐만요 모두 가만히 계세요 알았어 야 이제 잘 걸을 수 있어 곰돌아 고마워 다시 몇 대인가 세어봐 뭐 그럼 나중에 정리하세요 세윤이가 어 예주 위에 거 없어 놀이터에 갔어요 다람이가 가장 좋아하는 그네를 탔지만 고양이 으쌰으쌰으쌰 하고 올라갔어 응 즐거운 우리 집 되었어요 응 응 사과에 관한 책도 있고 우유 하나씩 알록달록 종이 고리를 만들고 아기 방을 멋지게 꾸몄어요 비누칠 해서요 온몸 닦는 거에요 책 어떻게 쌓았어요 응 토끼 그 다음에 맛있는 물 아빠가 아이고 우리 종현이 청소도 참 잘해요 종현이 소방차 진짜 봤지 어디 어디 숨었니 응 네모난 상자를 열심히 밀고 있어요 예주는 땀이 많으니까 하루에 두 번 샤워하지요 그래 사자 걸까 꿀꿀 돼지 걸까 여기에 익살을 떠는 광대들의 모습을 보세요 과자 더 먹고 싶어도 엄마한테 과자 더 주세요라고 말하고요 아기는 울쌍이 되었어요 몸이 더럽지 그렇지 예주야 자동차 붙일 거야 응 엄마 신 신어서 넘어졌지 뻐끔뻐끔 뻐끔뻐끔 기저귀를 바다랑 수영장 가서 안전벨트 안 하면 경찰아저씨가 나는 나는 누구일까요 어 고양이 어 물고기는 어떻게 헤엄쳐 엄마 울지 마세요 그래 어디 아픈가 안 아픈가 여기 온도계로 가지고 와 똑같이 할 거야 철커덕 머리를 붙이고 그 다음에 밑에 부분을 붙여서 이것은 무엇인가요 응 그렇지 돼지 으앙 울어 뭐야 이거 그렇지 우유 맛있게 마셔 됐어 됐다 엄마가 그럼 또 보여줄까 무슨 숫자 아나 종현아 여기서 찾아봐 엄마가 불러볼게 찾아봐 네 권의 책을 쌓았어요 또 다람이가 엄마 바깥에서 모래성 쌓고 놀고 싶어요 이렇게 줘야지 곰돌이 읽어주지 종현이 다 맞춰 초록 색깔로 바뀌었어요 하마는 뭐 먹어요 아 어 애기가 어떻게 넘어졌어 개구리는 조그맣게 생겼어 그러면 닭의 애기 어디 있어 애기 세윤이 지하철이 좋아 버스가 좋아 타조 아빠 그거를 여기로 가지고 와 자 입으세요 숑 입었어요 종현이가 줄 거야 안 줄 거야 예주는 어떻게 쳐다 봐 어디서 봤지 피노키오가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야 눈물이 나네 눈물이 나네 동생 기저귀는 몰고기 카드 여기 올려 놓으세요 싫어 자 여기 없나보다 응 여기 있어요 꿀꿀꿀 빨간 스물 아홉 서른 서른 하나 서른 둘 서른 셋 서른 넷 아이고 잘하네 의사선생님이 주신 약 먹으면 빨리 나을테야 구급차 구급차를 딱 열어보면 누가 있어요 우리 요번에는 뭐 읽을까 멍멍이가 길거리에서 어떻게 했어 막 뛰어가서 말은 뚜구닥뚜구닥 멍멍 몇 마리 인형극을 보러 갔더니 인형극은 아주 재미있었는데 응 아 곰돌아 화장지가 없어 응 예주 애기 꿀꿀 꿀꿀 꿀꿀 돼지 꿀꿀 돼지 이거 노리모노 책 볼까 우와 비가 오네 어 키카 안 닿는데 어떻게 할까 차렷 경례 빨간 자동차가 먼저 가나 파란 자동차가 먼저 가나 응 애는 포도 알맹이 하나씩 또 뭐 닦아 그렇지 그렇게 던졌지 뭐를 응 자 봅시다 길을 가고 있었어요 응 이거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아빠와 엄마는 응가가 뭐야 새우깡을 먹어라 그랬지 루이 아빠 입 하나잖아 특히 원숭이가 좋아한단다 억지로 끌고 온 게 아니라 피노키오가 막 재미있겠다 그러고 갔잖아 그래 보라색 노란색 또 어머 오늘은 뭐가 있을까 할아버지는 피노키오를 학교에 보내고 싶었어요 종현이 라면은 무슨 라면 좋아해 아이고 착해 다른 책 읽어 줄게 맞았어 잘했어요 이거 청소하는 거 걸레 걸레라고 그래 종현이 이제 책 그만 볼까 호 걔가 누군데 종현이 우리 요코하마 갔다 왔지 응 다람아 동생에게 예쁜 방을 만들어주자 곰돌아 정말 그럴 거니 응 종현아 차렷 경례 시작 곰돌이는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 응 저거 찍는거 이 고양이는 연한 회색이에요 기차처럼 돼어 있어 계단 찾아가야지 어디 있지 종현이가 찾아봐 내 몸은 노란색이야 바지 여기 있어 울지마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자 곰돌이가 아기의 바지를 가지고 달아났어요 우동은 큰 강아지는 뭐야 열심히 끌고 있어요 어흥 슝 이렇게 날지 슝 이렇게 날지 거짓말하면 돼요 안 돼요 이종현 맞았어요 딩동댕동 어 어 내 유리병 이거는 뭐야 슬리퍼가 너무 커 찾아 봤더니 밤이 있는 거야 피노키오가 뭐가 됐어 그거 마저 읽어야지요 종현아 바깥에 나가서 길 갈 때는 어떻게 해야 돼 나팔 모양을 해서 나팔꽃이라고 이름 지어줬어요 눈사람 숑 책을 쌓았어요 엄마 뱃속에 누가 있어 칭찬을 들은 곰돌이는 기분이 좋아졌어요 응 엄마도 맞춰볼게 나는 나는 누구일까 옆에 놓고 딱 놓고 토끼 그리고는 다람이가 아기 토끼한테 동생을 보여주겠다고 그래 물이 쉬악 짠 엄마가 숫자 물어봐도 돼 으쌰으쌰으쌰으쌰 응 엄마 곰 나는 추운 겨울에만 볼 수 있어 빼봐 싹뚝싹뚝 쓰 씃 빨간 얼굴에 검은 점이 둑둑둑둑 아주 많단다 똑똑 누구 일까 아기 양도 들쥐도 모두모두 시무룩했어요 자 아기가 아기와 곰돌이가 급히 달려 가네요 이잉 여기 있다 어 세윤이 맨날 고슴도치랑 헷갈리는구나 뭐야 응 이제 우리 다음날 이제는 내년서부터는 아기 오리의 첫 헤엄 비행기가 더 빨리 신칸센이 더 빨라 자 그러면은 빨리 집으로 돌아가라 할아버지가 기다리고 계셔 자 자 다리 펴고 생일 축하해 호돌아 아니면은 나중에 태어났으면 좋겠어 새는 각각 다른 방향으로 자기 집을 만듭니다 예주한테 꼭 우와 종현이 산에 올라갈 때 뭐 탔어요 아앙앙앙 울었지 누구게 그 책 갖고 오세요 한번에 읽게 그게 개구리야 개구리는 어떻게 울어 그럼 엄마 이거 이거 얘기해 줘봐 이건 뭐야 토끼 예주야 이게 뭐야 응 소가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우유 줄까 우유 줄까 물 줄까 자 이게 뭐였지 똑똑 누구일까 뭐 먹어 하마는 어머 애기들 몇 마리 있나 응 그거 펼쳐봐 자 이거는 우체통이라고 할까 이거는 누구야 종현이가 어떻게 했어 아가미 그림 카드는 어떤건가요 세윤아 세윤아 엄마 보고 예주야 토 토끼 뭐 읽을까 뭐 하는 아저씨야 집에 가다가 목이 너무 말라서 왔어 그렇지 앰블런스라고 그러지 자 아기가 커다란 엄마 구두를 신어 보아요 발로 이렇게 해 가지고 뭐라고 그랬어 그렇지 양말 으쌰 양말 으쌰 이거 이거 이거 누가 줬어 자 이거 뭐야 응 다섯 마리 요거 자 이 동물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엄마 울지 마세요 그랬지 종현이가 세윤이는 레미콘이 좋아 불도저가 좋아 토마토 먹어 또 고구마도 먹고 고구마 도토리 까 먹는 다람쥐 에이 여기 있잖아 에이 비 씨 디 이 에프 쥐 손을 꼭 붙잡고 다니세요 종현이가 좋아하는 동물들 여기 있네 신칸센 여기 막스 야마비코 타고 가보니깐 종현아 울보처럼 울고만 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같았어요 아이고 시끄러워 깜짝 놀랐네 엄마 어 예쁜 토끼 또 나왔네 뭐가 들어있어요 응 이거 고기 먹는 거야 고기 먹는 거야 다 다 접시에다가 딱 담아주세요 트럼펫이라고 했던가 자 다른 책 갖고 오세요 오 어떻게 알았어 칠인 줄 빨간색에서는 모두 멈추세요 엉엉엉 그래 벌이 붕붕 꿀 먹으러 가는 거야 맞아 엄마는 초록생이 좋아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산 꼭 응 사과 예주는 어떤 과일 좋아했지 그렇지 피노키오는 할아버지 말 잘 들었을까 안 들었을까 안 해 자 엄마가 이거 보여줄 테니까 이게 뭔지 종현이가 읽어봐 그만 찍어 호랑이 또해요 거북이는 느려서 걸어가려면 한참 걸려 그래 우리 종현이가 그렇게 할 거지 구급차 문 자동으로 열려 안 열려 자 예주 옷 예주 토끼 그림이 있는 옷 꾸겨졌어요 슝 슝 다리는 있지만 걸어다닐 수는 없어 종현이가 이거 먼지 다 불도저로 들어가게 해봐 안 물어봐도 돼 빨간 꽃에 자 뭐가 있나 볼까 엄마가 열어줘 둘 셋 넷 다섯 꽝 부딪쳤네 자 우리 산토끼 노래 한번 불러볼까 그랬더니 뭐가 됐어요 안에서 이렇게 펴봐 뭘 펼까 맨 처음에 이건 우엉이야 이거 다 보고 하자 이거 이거 이거까지 보고 이거 종현아 앵무새 응 처음부터 코끼리 펼쳐 줘 지금 개구리 저쪽에 가면 있나 없나 응 양말 신었지요 자 이리 오세요 그래서 다람이가 엄마 뱃속에다 대고 자 그 다음에 봤더니 꿀꿀꿀꿀꿀꿀 이거 입자 예주 자 이거 누구 신발일까 짜자잔 음메 소 자 울창한 나무 나무 잎이 많아요 그래 그러면은 종현아 나 누구일까 여기 여기 소파 위에 있어 자 다리 쭉 피고 자 이번에는 겨울이에요 여기서 지느러미 카드 응 닭 응 송아지 송 아 응 라디오 아기는 아파서 엉엉 울었어요 까꿍 애 누구야 자 여기 엄마가 카드를 줄 거에요 그러면 콧물도 나오고 이 눈물도 나와요 애는 여우 그림 그려봐 바닷가까지 가 주세요 그랬어 우리 아들이 아빠오리가 날개를 주욱 하지만 아기오리는 아빠처럼 주욱 펴지지도 파닥여지지도 않습니다 생쥐 이쪽으로 와야지 이쪽으로 한 대 곧 멋진 공연이 시작되나 봅니다 피노키오 코가 왜 길어졌어 왜 안 돼 그만 넘어지고 말았어요 집을 지으려고 봤더니 예쁜 도형의 모형들이 필요해요 벌 이거는 별인데 별 코뿔소 윙 눈 이건 뭐야 할머니 할아버지와 멋진 성도 쌓고 여기 있어요 이거 숫자를 찾았어 내 몸에는 공기가 가득 들어있고 아주 가볍단다 소 아우 똑똑해 천사가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져요 그랬어 부우우웅 종현이 잘하네 조용히 하고 해 어디로 가는 걸가요 콜록콜록 하니깐 피노키오하고 할아버지하고 모래 언덕에 있는 풀숲에 숨어 있을지도 몰라요 응 언제나 같은 자리에 서 있고 움직이지 않어 다음에는 조심하렴 응 응 따로따로 헤어져서 가야 돼 가시옷 속에는 맛있는 얌냠이 달려있어 고양이는 큰 개 앞에 있습니다 앙 먹었다 어 이거 봐 재미있는 얘기도 들으면서 잠을 잤어요 이번엔 아기곰이 왜 울고 있을까 으짜 여기도 있다 엄마하고 누구지 응 경찰 같지 뚜구닥뚜구닥뚜구닥뚜구닥뚜구닥 피노키오가 제페토 할아버지가 학교 가라고 준 돈을 또 갖고 와 봐 나는 네가 태어나서 정말 기뻐 그렇지 약속 어떻게 하는 거야 누구세요 알았어 망아지 이리와 바짝 앉아 의자를 똑바로 이렇게 하고 잠시 후 할머니가 말했어요 이건 뭐야 세윤이가 좋아하는 동동동동동동동동동동동동동 북을 치자 또 뭐도 탔지 기다려 유리병아 윗집에 놀러 갈 수 없잖아 응 엄마 울지 마세요 그러니까 안 울지 고양이는 오른쪽에 있고 생쥐는 왼쪽에 있습니다 응 하나씩 엄마가 카드를 나열 해 볼테니까 우리 똑같이 해볼까 내가 씻을게 읽을 거야 아이고 잘하네 응 그래서 자 뒷장 볼까 응 수박이 여기 있지요 이거 뭐야 별 여기 옷 있잖아 다려 봐 쓱쓱쓱쓱 안전벨트 하세요 염소 자 아래에 안 돼 나 지금 옷이 이래서 우와 신기하다 야옹 짠 누구게 시마지로가 청소하지요 응 애기는 어떻게 울어 책 보자 숫자 팔인지 어떻게 알았을까 긴 네모로 우리 집을 짓자 그리고 피노키오랑 할아버지랑 아주아주 행복하게 살았대 여기 여기 손 하나 둘 생쥐를 잡을 때 고양이는 매우 재빠르지요 엄마는 그냥 이렇게 앉는 게 편안해 자 예주야 고마운 곰돌이 응 생각해 봤더니 어머머머머 딸기가 있네 엄마 손 어떻게 해야 돼 나는 길쭉해 그리고 노란색이야 딱 주세요 짠 어느 화창한 날 벌레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안 떼는 거야 자 운전 슝 브레이크 붕 밟고 슝 브레이크 쓩 밟고 응 개는 어떻게 해 그래 가지고 종현이가 소방차 보고 재미있었지 엄마 구두가 너무 커서 아기는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어요 여기다가 이렇게 줘야지 원래 있던 곳에 넣어주세요 그래 이거 봐봐 잘 들어 지느러미 카드 누구야 거기 있을 거야 있어 어 우리 종현이가 어떻게 숫자를 알지 그래 옳지 밖에 나가 놀아도 돼요 남은 동전 한닢을 손에 꼭 쥐고서요 예빈이 예주 개구리 나왔나 읽고 싶은 책 갖고 와 아기가 소리 쳤어요 응 말이야 말 어머나 어 여기 강아지도 있지 않을까 어 애 누구야 그래 트럼펫 다섯이 멋진 음악을 연주해요 자 이제 수건으로 닦을 거야 닦아 예쁘게 꿀꿀 돼지 꺼야 누가 있어요 배추는 어디 있나 응 모자 동물은 아빠 아이스크림이 떨어졌어요 싫어 날 잡아 봐라 그럼 주지 응 바이올린 어떤 채소가 제일 좋아 잘한다 저쪽에 가면 있어 애는 잠깐만 엄마 또 물어봐도 돼 그러면은 개구리 애기 어디 있어 어느 꽃 위에 앉아 있을까 예주가 붙여 보세요 그래 우체통 맞았어요 아기곰은 나가고 싶어서 때를 쓰면서 울기만 해요 응 응 꼬끼오 꼬꼬꼬꼬꼬꼬 윗집에서 나는 소리 같은데 잘 해 곰돌이가 아기에게 신발을 신겨 주었어요 플루트 올챙이 그림 그렸어 꿀꿀 이건 누구야 레미콘 종현이 종현이 동생은 지금 어디 있어요 곰돌아 이리 내놔 잘 듣고 맞추세요 이거는 응 그러면 어떤 별도 달아야지 응 물고기 카드 응 하나씩 그랬더니 할아버지가 동생아 이거 가지고 놀아 그리고 줄 거야 무당벌레 세윤이가 좋아하는 엄마가 엄마는 지금 빨래를 널어야 돼 조금만 기다려 그랬어 나는 나는 누구일까요 응 그래 자동차 세윤이가 좋아하는 그냥 이렇게 펼쳐 놓을 거에요 가방 응 안녕 이건 뭐야 피자 그릇에다가 딱 줘야지 종현이가 꼬꼬댁 어디 있어 꼬꼬댁 우와 많이 하네 우리 아들 잘한다 아가야 너 엄마 뱃속에서 뭐하고 있니 그렇게 물어봤어 자 호 여기 있네 물고기 카드 저기 하나 떨어져 있는데 그러자 엄마가 쉬 열 마리가 아니고 다섯 마리 아가가 어떻게 울었어 자 예쁜 벨도 달아야지요 호박은 어디 있지 앤 뭐야 아 응 애처럼 해봐 주욱 그렇지 타고 싶을 때 나 한번만 타자 다음에 내가 탈께 하고 말하고 어떻게 해야 돼 종현이 개는 누구야 나는 나는 누구일까요 응 자 높은 곳 올라갈 때 뭐 타고 올라가요 요요야 잘 가 또 놀러와 동생이 예쁠까 안 예쁠까 그거 먹었지 종현이 어디서 먹었어 빠졌네 행 엄마가 다 정답을 알려줄까요 다 알아 종현이 한번 해 봐 여기 뒤에 안 읽었는데 진짜 사람으로 변했어요 오 울지 않고 말하면 이렇게 금방 해결되는구나 여기 있잖아 창문도 예쁘게 닦아요 우리 종현이도 창문 닦았지 그렇지 이번에는 아가미 카드 아가미 해바라기 어 옆에 개미들도 어 으쌰으쌰 어느 쪽 요요의 몸이 자꾸 과자 모양대로 자꾸자꾸 변했어요 그러니까 만지면 망가지니까 만지면 안 돼요 자 토끼는 어떻게 집을 지을까 루이 두 마리 자 물고기 붙여줄게 문밖에는 이상하게 생긴 친구가 서 있었어요 또해요 엄마 나 잡아보세요 고양이는 왼쪽에 있고 갈매기한테 뭐 줬어 무슨 과자 줬어 곰돌이가 아가 신 갖고 왔지 지우개 빠뿡 빠뿡 엄만 불도저 갖고 세윤이는 레미콘 갖고 컵 케이크 컵 케이크 종현아 컵 케이크 지붕 끝에 매달려 거꾸로 키가 자라지 자 누구게 아니야 요요가 어떻게 하면 다시 커질 수 있을까 종현이 연결 된 거 봤어 안 봤어 생쥐에게는 다행이지요 그러고는 루이를 꼭 껴앉고 간지럼을 테우죠 아 이제 잘 걸을 수 있어 고마워 곰돌아 불도저 안고 근데 멍멍이가 엄마 손 안 잡고 어떻게 했어 자 집을 지어요 아이구 우와 응 알았어요 아이고 예뻐라 우리 아들이 예뻐요 이건 무슨 손가락 청소기 붕 하네 청소기는 윙 돌리는 거지 붙이면 되지 채소 이거 읽어도 돼요 다섯 이러면 열이고 밖에는 비가 주룩주룩 그럼 예주가 예쁘게 집에 달아줄 수 있어 아이 예뻐라 고양이 개구리는 밑에 있는데 거미는 몸이 가벼워서 거미줄 타고 내려오죠 그렇지 쓰레기통에다 다 버리세요 어디를 가느냐 얜 다 먹었다 공부합시다 해 봐 요요는 네모난 과자도 먹었어요 동그란 과자도 먹었어요 피노키오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컵 케이크 종현이 잘 먹어 안 먹어 우리 집에는 쓰레기통이 어디 있나 맘마 먹잖아 맘마 그래서 다람이가 엄마한테 물어봤어 여기 카드 남아있네 위용위용위용 추운 겨울에만 볼 수 있고 어 이거 보니 이거 보니 완두콩이 있네 무슨 할아버지 또 응 곰돌이 그랬더니 빨간 차가 어떻게 했어 차례차례 줄을 서서 타야 해 세윤이는 무슨 색이 좋아 응 멍멍이야 멍멍 이것은 무엇인가요 살려 주세요 살려 주세요 그랬어 갈매기가 어떻게 날아다녀 양파가 제비 노랑 딱새 재봉새 황새 슬개개미 종현이 어제 버스 탔어 안 탔어 누구 걸까 그러면은 어떻게 해야 돼 그랬더니 엄마가 뭐라고 그랬어 싫어 으쌰으쌰 비를 피해서 달려갔어요 재미있어요 응 아주 작은 애기를 안고 왔어요 자 이거 봐라 이건 언니 예빈이 언니 토끼 이 아저씨 뭐 하는 아저씨게 응 응 토끼 있어 토끼 나왔어 양배추 엄마 구두가 너무 커서 아기는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어요 이 사람은 사자 호랑이 기린 이런 것은 무엇이라고 하지 닭 꼬끼오 꼬꼬꼬꼬꼬꼬 안전벨트 잘했네 개구리 그렇지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봤지 종현이 나는 달콤한 맛이 나는 과일이야 응 딸기 배고픈가 그러면은 어떻게 해야 돼 동생 가장 큰 눈사람 만들어 볼 거에요 응 고릴라 요거 뭐에요 세윤아 이건 도깨비야 뭐야 다 있네 요요가 어디있어 수건으로 머리도 머리도 말리고 다람이가 딱 봤어요 애는 고양이 로션 바르면 보들보들 해 지잖아 상어 시마지로 앞치마도 하고 예쁘다 누가 엄마랑 루이 이렇게 봐 이렇게 보는 거야 이렇게 해 봐 자 이제 엄마 품에 앉아 보세요 엄마 품에 봄에는 유치원에도 함께 가고 하나씩 거기다 주면 안되지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구급차 이만하네 자 우리 예주 엄마가 책 하나만 더 읽어줄게 그래 슈웅 세윤아 레미콘을 내려놓고 해야 상자가 열리지 놀아줄 거에요 응 그 다음에 할아버지가 그 안에 있었어 응 그래그래 이거는 연결이 빠지면 어떻게 돼 다리 쭉 펴고 쭉 피세요 앞에 지기지기지 하나 둘 셋 세 명 호돌이는 오븐으로 달려가 자 형이 공 던지는 것 좀 볼래 이거는 뭐인 거 같아 종현아 우리 뭐 타고 갔다 왔어 우리 어디 갔다 왔어 누구를 어치 응 아니야 왜 싫어요 얌냠냠냠냠냠냠냠 맛있네 이 곰돌이는 어떻게 울었어 공중 곡예사들은 허공에서 짝을 향해 몸을 날립니다 밥하는 소리 많이 들릴까 봐 사자 으앙 이렇게 울었어 엄마는 징징 첼로 응 루이 잡아보세요 엄마 하면서 루이는 달려갔어요 스물 아홉 서른 서른 하나 서른 둘 서른 셋 서른 네 대 다리 펴고 이제 응 다리 쭉 펴 세윤이가 뚜껑 닫아주세요 애는 사과 알았어 빠뿡 스물 여섯 스물 일곱 스물 여덟 뭐 이 책으로 읽어줄게 맞추었어요 또 딴거 뭐하지 그랬더니 고래가 있었어 그래 종현이 숫자 잘 아네 쓰레기는 어디다 버리는 거야 위 아 굳 프렌드 이거는 상어 애는 오징어 오징어 먹어라 오토바이 타네 아빠 할아버지 피노키오랑 할아버지랑 만났어요 사다리 신칸센 중에서도 어떤 거 타고 갔다 왔지 그 다음에 뭐 신었어 야옹이는 그렇게 고양이는 그렇게 짖지 지느러미 카드 세윤아 탑차야 문 열어봐 뭐가 들어있나 우와 오리는 빨간 오리 그렇지 개굴개굴하는 개구리가 되지요 쫙 펴졌네 팬더 응 자동차 운전 어떻게 해 입술이 두개잖아 꿀을 좋아하고 그리고 뾰족한 침이 있어 엉덩이에 사자 집을 지어요 자 집 지어 보자 세윤아 일어나서 해 곰곰이는 나비에게 인사를 하다가 아기가 울자 곰돌이도 눈물이 나려고 했어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 여섯 마리 일곱 마리 먼지 있어 없어 애는 뭐야 이거 언니 띠네 원숭이 요요야 어떻게 된 거니 응 꽃 꽃에 붙여 보세요 예주 누구게 물고기 네모 집을 지었어 그건 뭐야 이건 새끼손가락 어 바닥에 떨어졌어 위험해요 아기 오리의 첫 헤엄 아이고 잘하네 야옹 야옹 말 안 듣는 개구리는 이름이 뭐게 뭐 깨끗하게 샤워했어요 그렇지요 손을 아이 잘하네 우리 아들 자 온몸이 흙투성이가 됐어요 모자 어디 있어 토끼 야옹 자 병아리 있네 닭이 알을 품어요 이 옷이 누구 꺼야 응 다섯 마리 자 먼지를 이제 여기다가 다 갖다 놓을까 같이 놀고 싶을 때 친구는 울지 않고 이렇게 말해요 활짝 핀 해바라기 루이는 로지를 제일 좋아하는데 거위 인형 그렇지 우리 집에 케이블카 어디 있어 그래 다른 책 보자 이거는 여기 조금만 조금만 여기다 밑에다 내려놓고 코끼리 모양이야 아빠곰이 자동차타고 회사에 일하러 가시려는 거에요 그런데 피노키오가 가다가 누구를 만났게 우와 아빠 가운데 앉아야지 가운데 하나 둘 셋 네 명 네 마리 어 나중에 태어났으면 좋겠어 그렇지 사 곰돌이는 변기통에 얌전히 앉았어요 두구두구두 발로 저리가 응 이거야 이거야 응 돼지 "" "" "" "" 저게 뭐냐 xxx "" "" "" ads-exp 네 파랑이 모자 씌워 주는 건 싫어 파랑이 빨강이 모자부터 "" "" "" xxx "" 얘 초록이잖아 대단한데 으 어 집에 있는 그게 아닌데 이거 다칠 것 같은데 넷 그치 "" "" xxx "" ads-fam 여보세요 "" 같이 써도 돼 ads-exp 네 "" "" "" "" "" "" "" "" 짜잔 아 다행이다 "" "" 안 벗어요 "" "" 얜 뭐야 "" "" "" "" 어 거기 거기 거기 거기 구멍이랑 삐죽 튀어나온 거랑 통째로 들고 갈 거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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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없네 "" "" "" "" "" "" "" "" "" 어 "" "" "" "" 자 일로 오세요 이거 벗겨 줄게 이제 "" "" "" 원숭이가 힘이 없네 원숭이 앞에 앉혀 줄까 그러면 "" 잘 자 그래 "" "" 안 돼 "" 얘가 빨강이야 "" "" "" "" "" 앞에 앉혀 줘야 될 것 같아 자꾸 떨어져 힘이 없어서 빨강이 한 번 이것도 예쁘다 "" "" "" "" 응 "" "" "" "" "" "" 요기다 해 봐 지붕 하양이 모자 씌워 줄까 "" "" "" 손 빠지겠어 이름아 "" "" 다 그거 이름이 쓰는 그 핑크 모자 아니라서 삐뚜루 쓰면 안 돼 이름아 어 "" "" "" 없네 거기 일부러 막아 둔 것 같은데 아고 "" xxx 어 "" "" 됐다 어 이름아 빵 여기 있었어 버스 타면은 한 번에 가는 게 있긴 한데 "" "" "" "" 집은요 "" 초록이 모자에 빠졌어 멍멍 아 이거 빼 핑크 넣어 핑크 아니네 뜯었네 "" 파랑이가 하얀 모자 써도 돼 "" "" "" 그럼 엄마 여기다 놓을게 "" "" 아 친구들 앉혀 줄 거야 "" "" 왜 자꾸 머리가 빠지지 껌정이 머리가 "" ads-exp 뭐 뭐지 그런 거 있잖아요 막 굴리고 막 이런 거 있어야 되는데 만나서 반가워 "" "" "" "" "" 여기다 놓을까 그러면 "" "" 여기xxx "" "" "" "" 한 번 더 "" "" 벗어 봐 "" "" "" 응 "" "" "" "" "" 오 "" 구리구리구리구리구리구리구리 "" 어 얘 모자 써져 어 배 어 "" ads-exp 네 "" "" "" "" 어디 가 멍멍 원숭이 "" "" 아니면 곰 곰 "" "" "" "" "" "" "" "" "" 어 xxx 마 "" "" "" 으아 "" "" 어 "" "" "" "" "" "" 엄마 이름이 너 "" "" "" 벗겠다고는 안 했나 봐요 "" "" 거기야 ads-fam 이게 이 통화가 어떤 의미가 있는진 잘 모르겠는데 삼 분 xxx 같이 가야지 문 닫아 주세요 너 자꾸 머리 빼 버릴 거야 멍멍 토닥토닥 애완동물 "" "" 버섯 "" 짜잔 이거 모자를 씌워 줘야지 완성 이것도 다 여기 늘까요 그러면 "" 뭐 읽을까요 엄마 그만 먹을래요 이름아 "" "" "" 짜잔 이름이 앉아 볼래 "" 어째서 공룡 "" xxx 응 요기 "" "" 옳지 파란색 동그라미 또 있어요 잠깐만 손 잠깐만 이거 조심해야 될 것 같은데 "" "" "" 얘는 어디지 그래 넣어 놓을게 노랑이 얼굴 꼭 씌워 주시고요 "" "" "" 어디 있을까 삼각형은 여긴가 여긴가 머리 꽂아 주세요 "" 어디지 거기 맞아 초록이 그치 이야 잘했다 "" "" "" "" 노랑이 모잔가 "" 어 잘했으 파랑이 모자 "" 일부러 막아 둔 것 같은데 어떡해 안 갈 거야 "" 우와 우리 xxx 간다 어 이것도 이거 해 주세요 응 "" "" "" "" "" 어떻게 천천히 옆으로 갈 거야 옆으로 이렇게 아이고 아이고 됐다 기린인가 "" 와 뽀로로네 뽀로로 "" 엄마 모자 다 빼 줄까 어 이렇게 삐뚜루 쓰는 거 아니야 "" xxx 조심 얘기를 너무 많이 하네 "" "" 여기다가 맞추는 건가 봐 "" "" "" "" 앞에를 안아 줄까 "" 이거 이거 이거 "" 빨강이 모자 이건가 "" "" 자 ads-exp 여기서 제일 잘 놀았어요 "" "" ""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어 너 여기 코 자는 곳이잖아 "" ads-fam 응 이름이랑 나랑 둘이서 "" 어 그치 "" "" 엽서 한 장 써 주세요 그렇죠 먹어 봤죠 "" "" 핑크 네모 여기다 놔 줘 모자 머리에다 쓰는 거야 오 이번엔 당근 친구 아 이거 볼래 다시 줄까 어 다시 모자 빼 줄 거야 ads-fam 힘내시오 ads-exp 네 근데 거기는 인형이 앉는 곳인데요 "" "" 이거 해 볼까 ads-fam 응 여기 올라가서 맞춰 거기 눕지 말고 "" xxx 쏙 "" "" "" 이거 벗을까 "" 그럼 이름이 앉아 "" "" "" 아 요렇게 "" 떼굴떼굴 굴러가네 "" "" "" ads-exp 정문 쪽으로 내려 가야 돼요 "" 공룡 어흥 했어 "" "" "" "" 그것도 볼래 공이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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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 얼굴이 없어요 안 가 second ads starts "" "" "" 코 자 빠빠 "" "" 우와 "" "" "" "" 아가가 이름이가 던지면 아야 아야 할 텐데 뭐 볼래 "" 응 ads-fam 여보세요 동그라미 응 엄마가 타기엔 너무 작아 "" ads-fam 아빠 "" 소세지 소세지도 주셔야죠 "" "" 이동 이동 이거는 그건 거기다 넣을 거야 읽어주세요 또 "" "" 자 "" 이름아 초록이한테 노란 모자 씌워 줘 볼까 "" "" "" "" 요기 요기 요기 "" 아깨 간져 "" "" 책 다 책인데 안녕하세요 "" 아니야 뒤에 앉아야 돼 울고 가는 저 기러기 "" 전화 왔다 "" 어 머리가 빠져 버렸어 그래 끝 다 했다 신발 "" "" 핑크 사탕 핑크 "" "" "" "" "" 빠빠 거는 어디 놨냐 응 맛있어요 응 뭐 만들까 고 얼굴이 그게 뭐니 '아' 그다음에 뭘루 해 맛있어요 아니냐 이거 응 으응 쥬스 찐 목아프니 암은 찐이 더러 뭐라고 그랬어 해줄께 이거는 뭐니 또는 응 할머니랑 아빠는 맛있다 여기 뭐 그릴 데가 있냐 이거 어따 놓을까 하나 음 그래 간장이네 그거 엄마 만들까 그건 이따하고 요기요 아니냐 다 지원아 녹음 해야지 줏어 응 해서 줄께요 으응 치카쿠카를 쪼끔 했어 니가 그려 응 아기 집에 있어 빨아 먹었어 그게 뭐야 지원아 이거나 마저 하자 오 어디냐 요기다 '빠'지 할머니 어디 가셨니 컵에 따라 주세요 이거 찐이 냉장고 잖아 저 책 갖고 와 아이구 잘 그렸네 요거냐 쭈스 어디 치즈야 아이구 잘하네 근데 왜 모른대 진원이 아이구 니가 그려 엄마 그림 못 그려 '아' 엄마처럼 앉어서 해야지 으응 응 허허 열 인제 담으세요 하버지 응 음 거또 아니다 그 뭐니 하버지 어느 집에 있어 여기 또 있네 고추 여기 있네 응 옳지 조금 달라 뭐 이건 '유'자지 야 됐다 그 다음에는 응 얘는 어디 놓을까 응 이건 뭐예요 애게 이건 누구니 사과 쥬스 으응 기 아빠가 진한테 그렇게 말해 응 먹으세요 지원아 응 응 줘 어디요 요는 어따 놓을까 도토리 엄마는 과자 먹을께 무우 안해 응 잘 했네 코끼리 요기 맞나보다 응 기차야 총총 뭐 그려 찐두 파마한대 으응 정 지원 엄마 어떻게 만드니 '우유' 만들어 보자 빨리하자 여기가 에이 그렇게 많이 담아서 뭘 하려고 많다 요게 단추야 이봐 자 쉬이 엄마 앞에서 짝짝궁 배추 요기 있네요 아이 지원이 완전히 척척 박사네 어디서 끓일라고 배추 있을꺼예요 그래야지 지원이가 갖지 천천히 먹어 으응 어디 있는데 녹음기 하고 있잖아 보지 거기 그렸네 빨리 주세요 누구 빵빵 '마' 아이구 '마'도 만들었네 응 아니야 같애 야 엄마가 코 좀 닦아 줄께 너무 코가 '아' 너무 돌렸다 토치 그려 오 그다음에 우리 시금치 먹자 시금치 어느거니 응 배꼽 여기 있네 요거 으응 아빠 만들어 볼까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먹고 지원아 아 응 거기 있지 하버지 무서워 고추 보이네 오 야 저 텔레비에 사람들 꼭 미친 사람들 같다 '마' 그거 거기 아닌 것 같다 뭐가 마야 맞았다 배추 응 너 이거 뭐 했어 천천히 갔지 거 어디 있냐 거 줘 봐 옳 지 맞다 맞아 아니야 여긴 요거다 응 디었어 아유 진짜 먹었네 으음 응 여러 가지 색깔도 있네 어느개 세개야 어이구 잘하네 어이구 척척이네 그러면은 '우유' 만들어 보자 큰 걸루 엄마 커피 갖고 올께 하고 있어 이걸 시금치라고 그래 도토리 그냥 빨아 먹어 요게 맞었네 기 요거 요거 응 아니다 으 응 녜 방울도 그려야지 그러면 얘는 아니다 또 그려봐 아빠는 찐한테 뭐라고 그래 엄마가 찐 더러 뭐라고 그랬어 멍멍이야 응 그 다음에 또 참 오 이 이모는 아주 이쁘게 생겼네 오 여기 비슷한 거 있다 '우유' 만들어 보자 얘 지원아 저기 녹음하고 있는데 가서 말좀 해라 야 어디 이리 꺼꾸루 보구 이건 간장 아니야 왜 무서워 사과 쥬스 엄마 으응 엄마가 고쳐 줄께 '우'는 어떻게 만들어 응 말 안 하니 너 야 응 녹음이 또 어떻게 제대로 안됐다 뭐 아아구 그래 도사 아가씨 그러면은 응 그림을 놓고 의자로 쭈스 주시구요 먹으라고 해보자 인제 그래 갖고 와 여기는 어때 응 밥 내일 주세요 찐도 만들어 세상에 '기'도 만들었어 할머니 그려 누구 그려 여거 놓는 거다 아구 맛있다 찐이 사탕이야 어디 할머니가 삐졌어 어디 거기 있어 그래 쪼끔 이렇게 하라고 찌찌 그래 얘 혼자서 어우 지지 배꼽 암집이 있어 그릴 노트 갖고와 응 그게 뭐야 테이프 응 손바닥에 다섯개만 놔 주세요 응 다섯개만 주세요 오 그 다음에 얘는 어디다 놓을까 해보자 으음 이쁘게 그릴려구 나둔거야 지원이 땅땅에서 뭐 꺼낼래 아 코끼리가 뭘 가졌니 뭐가 아니야 아 흐흐 귀는 니가 그려 세상에 박수 껌 그 다음에 요기 뭐 놓을까 응 다섯개만 응 고추 맛있어 고거 아니야 같애 자주가 뭐야 '아' '아' 거 뭐냐 해보자 응 돌려 갖고 놀아 응 '가' 했다 이거는 오 콜라 너 왜 엄마 가방 뒤져 커피 타서 엄마 주세요 오 치울꺼야 요거 이건 요게였다 손 박수 그것도 해 안 무서워 그래 거기 있네 여긴 뭐 놓냐 좀 좀 찐이는 어떤 사람이야 으응 또 아이구 착해 얘는 어디 그거 뭔데 그건 뭐야 으응 뭐해 냉장고 아빠하고 요이 이쁘게 생겼다 엄마도 만들어 아이구 맛있네요 그래서 안가 우유 고추 그 다음에 얘는 어디다 가냐 간땅 또 '가' 오 옹 뭘 쪼끔했어 으음 맘맘 끓여서 먹을라고 야 너 진짜 똘똘이 구나 바나나 주세요 있을텐데 요기 또는은 할머니는 찐 뭐라고 그래 뭐야 응 쥬스 이번에 우리 뭐 만들까 아 이렇게 하라고 맞았다 으으 오 세상에 어 컵에다가 커피 타 달라고 엄마두 만들어 찐이가 그렸잖아 그게 뭔데 다 만들어 놓고 봐 녜 탠탠 그럼 이제 우리 또 뭐 만들까 맞다 과자 주세요 다섯개만 주세요 이두 잘 닦았겠구나 아빠가 치카쿠카 했어 응 몇개 있어 요기 또 찐이 그려 사다 줘 아니야 그릇도 없네요 아 있을텐데 오 차가 어쨌다구 됐네 야 찐이 했어 퍼슬 그 다음에 엄마는 커피 먹을래 다아 너 그런데 엄마 가방 그렇게 뒤지면 돼 너 뭐하니 응 찐 물통 같이 생겼다고 말 해 빨리 '가' 만들어 봐 오늘 했어 그래서 치카쿠카 엄마 꺼 응 우 파인애플이네 어 혼자 잘 타 좀 다르게 생겼잖아 응 이게 뭔데 어이 착해 뭐야 으응 또 뭐라고 그랬어 인제 없어 오 뭐라고 또 해볼까 용궁이 됐네 응 찐이 자전거 밖에 있잖아 얘는 어디다 넣을까 여기다 '유'네 그거 그건 뭐야 엄마도 만들었다 그거 당근 그리구 저기 호박 주셰요 또 없어 이거 음 뭐라고 그건 뭐니 지원이 방울 쥬우 귀도 지원인 이쁘게 생겼지 하버지가 왜 무서워 이거 뭐야 지금 '우' 요걸로 하면 되겠네 아이구 진짜 '아'자 만들었네 재미난게 나올것 같네 아이구 잘 하네 우리 누가 이랬어 진원이 엄마 아퍼 응 퍼즐하면서 엄마가 뭐라고 그랬어 응 톨톨 파인애플 좀 주세요 쟤는 빨리 갔지 엄마 가방에다가 이렇게 놓던지 응 이제 몇개 안 남았다 커피 한잔요 간장은 어느 거야 엄마한테 다섯개만 주세요 엄마 포도 좀 주세요 니가 그려 테잎 '우'자 아빠는 그거 어야야 정 지원 뭘 해줘 주세요 응 음음음 그렸어 여기다 아니다 응 엄마하고 저거 마저 해야지 '아 가' 또 망가졌다 앉았어 음 이건 몇개야 으 세상에 지원이가 '아가'를 만들었네 음 자 요기 뭐 놓냐 응 엄마 꺼 찐 척척 어 엉 그럼 냉장고 갖고 오세요 간장도 그렇게 빨아 먹어 '우유' 만들어 봐 아빠는 안 아퍼 그치 '마' 만들어 봐 그래 아빠한테 배콤가서 이거 사주 헤헤 그러면 무우도 좀 주세요 응 오 응 옥수수 줘 보세요 그 다음에 음 빨리 하자 지원아 거기다 지원이가 옳지 그럼 이건 뭐야 김치 담아 먹께요 아유 깨물어 먹지마 할머니 이뻐 우유 만들어 봐 지원아 나무 너 그렇게 엄마 가방 뒤져도 되는 거야 무우 없어 아기 꼬 만들때 써 그리구 또 뭐라고 그랬어 이건 뭐야 음 어떻게 연결을 할까 엄마 지금 뭐해 이거는 어디다 놓을까 음 응 '기'도 만들어봐 그럼 만들었어 그래 됐네 거기 이따 일어 나시면 할머니 하나 드려 아 지원이 완전히 척척 박사네 응 찐 물통 어디 있어 엄마 가방 그렇게 뒤져도 되는 거야 응 드세요 배추 주세요 맞다 고 뭐니 응 '아' 왜 엎드려서 해 응 자 해 보자 그래 응 오 그래 이거 엄마 뭐 만들까 그다음에 그러면은 이렇게 좋았어 많다 응 여기냐 거 무슨 쥬스야 뭐야 고거 진 땅땅인데 야 여기 빵 갖고 왔다 케익 아 만들어 이거는 어디냐 '아 빠' 오 오 아 파인애플도 알아요 아퍼 요기 같다 엄마 이건 그러면 여기 갖다 놓고 이다음에 줏어 놔 간장 어디 있어 아빠 만들어 봐 옳 지 잘 하네 됐다 그다음에 아니야 얘 맞네 쭈스 엄마 한잔 주세요 백콤 가서 사줘 응 무우 그거 만들어 줄께 빨리 하자 우리 또 요거 같다 음 도 랄랄 랄라 아니야 백콤 가서 사줄께 진 땅땅 사줘 어이구야 할머니 꺼 야 요기다 줄께 이불 위에서 옳지 응 사탕 응 거 보면서 하자 응 찐아 '마' 만들어 봐 음 응 누가 응 토치 천천히 하버지 멍멍이 무서워 사탕 줄까 아이고 지겨워라 응 아니다 흐흐 차가 갔다 야이 냉장고가 부서졌네 됐 다 오 요긴가 보다 냉장고 호박 커피요 음 요거는 어떠노 만들어 보세요 응 해 봐 라 야 그 다음에 그러면은 엄마 그려 안 닦아 껌은 없고 사탕은 있어 어디 먹어 보자 도토리 얘 요기 놓으면 어떨까 응 '가' 만들어 봐 응 사 줄께 야 코끼리 이쁘게 생겼다 이런 것도 있고 응 간다 또 차가 아퍼 사이다도 주세요 맛있니 그거 뭐라고 니가 닦아 있잖아 너 으응 지금 뭐 그렇게 빨리 먹으려고 깨물어 먹어 아이고 엄마한테 다섯개만 주세요 옳지 옳지 노트 찐은 딱딱한 거 먹으면 안되고 사탕 먹으면 돼 그러자 이거 무슨 자야 시금치 안 먹어 엄마 거기 아닌가 그거 알고 야 칙칙 폭포야 그래 말해봐 찐은 어떤 사람이야 귀 그래 그 머리 그릴 꺼야 맛있네 응 오 응 응 엄마 쥬스 준대매 녹음기 이불 위에서 해보자 니가 그려 '우유' 만들면 되지 요기서 찐 먹어 응 이거 엄마 가방 막 뒤져도 되는 거야 야 이거 어따 놓을까 지원아 응 '우' 그거 했어 그게 쭈스야 꽃이야 꽃 빨아 먹는 것도 알아 이거 찐 물통 지원이 이름 뭐니 척척이 박사네 돌려 돌려 안가 니가 간장 언제 써 그치 야 이거 빨리하자 응 응 찐은 다했어 고추 찾아 보셰요 음 똑같이 보고 그려봐 사줘 엄마 삐졌어 아니다 음 '우 유' 빨아 먹었어요 그러면 엄마는 찐이 한테 뭘 사다 줬어 응 무슨 공부를 할려고 그래 아빠 돌려 '기' 해봐 아니야 얘는 그렇게 안가는 얘야 아닌가 보다 요기 아이구 지원이 옥수수도 알아요 오 뭐 해는거야 그럼 지원아 이거 또 돌려 그럼 닦지 마 응 갖고 와 그래 또 니가 그렸네 지원이 잘 타지 요것도 아니다 지원이 옥수수 좋아해요 녹음하고 있잖아 아빠 배추 어느건지 엄마 좀 보여줘 응 야 어디로 놓을라고 그래 또 그거 간장이야 야 아이구 다 꺼내놨네 보자 그거 다 뭐야 자주 그 다음에 얘는 어디 놓을까 땡똥 그치 음 짠 다시 이거 놓고 이거 갖고 만들어보자 아유 맛있네요 봐 우유 '가'만들어 봐 아 꿀꿀 빼빼로예요 "" 빼빼로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네는 없네 "" "" "" "" "" "" 돼지 아기 여우 차례야 "" "" "" "" "" "" "" "" "" 아빠한테 고쳐 달라고 우리 그렇게 말하자 어 "" 응 "" "" 딩동댕동 "" 그건 누구예요 이름이 언니가 안 놀아 줘서 심심해 "" "" "" "" "" xxx "" 뺐어요 이름아 응 이름 "" "" 근데 되게 작아 이렇게 세모 네모 별 "" 네 이렇게 해 줄까 "" 나와 나와 탈출 "" "" "" 이야 잘 돌린다 그렇구나 원숭이같이 생겼다 근데 꼭 똑똑똑 "" 재밌게 놀았어 xxx "" 얘 고양이네 아기가 뗐어요 "" "" 이게 뭐예요 근데 이름이 이렇게 스티커 있으면 막 떼고 그래요 "" 이게 뭐예요 "" xxx "" xxx 이거 맛있었는데 안 될까 "" "" "" 이름이 그때 어린이집 생일잔치 때 먹은 케익은 어떤 케익이에요 "" 네 엄마가 한번 봐 줄게 "" ads-fam 아 이것 좀 신기한 거 같애 네네 이름이가 만들었어요 아니야 오우 뱅글뱅글 돌아가네 제일 큰 것부터 껴 볼까요 그럼 "" "" "" 작은 거부터 할 거예요 보세요 "" "" "" 사람 같아요 ads-exp 네 xxx 멋지다 "" "" 조금만 기다려야 돼요 ads-fam 그리고 집중력 있죠 예 "" "" "" "" "" "" "" 우와 맞아요 "" "" 알았어 "" 응 맞아요 "" "" 같이 타자 "" 쿠키 안 돼요 "" "" 빨간색 불이 들어오지 "" "" "" 맞아요 "" "" 꿀꿀이 줘요 "" "" "" "" "" "" "" "" "" "" "" "" 우와 멋지다 "" "" 도 동그라미 "" 여기 되게 작은 미끄럼틀도 있다 "" 그래 냐옹 언니 "" 안 돼요 "" "" "" "" "" 괜찮아 "" "" "" "" "" 응 이거를 음 이거를 뺄 수 있어 "" 응 그것도 검정색 "" 그네는 없네 이놈 할지도 몰라 멍멍이 아빠한테 한번 전화해 봐야지 오 "" 이름이 물 마시면 래요 "" "" 이름 이거 응 "" 응 팬더 곰 "" 응 그랬구나 괜찮아 "" 딩동댕동 어 다 먹었어요 재밌다 이거 어떻게 하는 거지 "" "" "" 아 이모랑 삼촌이랑 갔어요 "" "" ads-fam 그 저기 "" "" "" ads-fam 잠깐만요 "" 다 입었다 "" 슝 "" "" "" 음 "" 다 끝났어요 "" ads-fam 칠교 놀이 xxx "" xxx 오 그렇게 하면 딱 네모가 됐네 "" 오 잘하는지 몰랐어 엄마는 응 팬더 "" ads-fam 응 "" "" "" "" "" 이름아 어우 왜 떨어 왜 넘어트렸어요 "" 얘네 다 태우고 놀러 갈까 "" 응 슝 무서워 엄마는 이걸로 한번 해 볼 거야 "" 여우 이게 뭐야 똑똑똑 "" ads-fam 네 "" "" "" "" "" "" "" "" "" 그건 뭐예요 "" "" "" 이게 연두색이 세 개 있고 녹색이 두 개가 있고 연두색 아 연보라색이 두 개가 같이 있으니까 더 어울리는 것 같아 아픈가 봐 "" "" 똑똑똑 안녕히 계세요 "" xxx 다 왔다 안 돼요 "" 냐옹 "" 슝 슝 슝 "" "" 이렇게 앉는 거야 "" 오 기린이 "" "" "" "" 응 응 ads-fam xxx 네 "" 우와 거기 신나는 거 있어요 그치 "" xxx "" "" "" 응 응 이제 괜찮아 엄마는 이거 나무 어 후 해 봐 "" "" 이거는 채소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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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는 가야 돼 "" 무슨 맛이에요 여우를 닮은 서우네 "" 그럼 어디다 버리는 거예요 이거 집에 있는 거랑 똑같다 "" "" 한 번 더 ads-exp 네 xxx 오 이렇게 하니까 이거랑 똑같다 와 했다 안 되네 왜 안 되지 "" "" 이름이가 볼 거야 "" Cds ends 이거는 어 ads-exp 예 "" 딩동 "" "" "" 이것도 녹음기 꺼 주셨죠 "" ads-fam 이케아 수레 그게 있었는데 자기가 막 가지고 놀았어요 얘랑 얘랑 짝이야 ads-fam 응 그리고 여기 막 테레비도 있고 우와 그 신혼 사진도 있어 어떤 거 "" "" "" "" "" "" "" "" ads-fam 그 뭐지 애가 칠교같은 거를 잘하네요 오 "" 어우 아픈 덴 없어요 그럼 다시 가져가야죠 뭐 xxx 우와 맛있겠다 이렇게 하면 나오나 같이 껴 같이 끼라고 ads-fam 모르겠어 "" 이거 이모 삼촌네 집이잖아 이것도 넣어 볼까요 이름이가 좋아하는 핑크색 "" "" "" "" "" "" "" "" "" "" 안녕하세요 원숭이도 "" ads-exp 네 ads-exp 아니 계속 빠져서 이거 뭐야 "" ads-exp 네 되게 장난감 신기한 거 많아서 되게 재밌 예 재밌게 놀았어요 "" "" 거기 앉을 거야 딩동 좋아요 "" ads-fam 여보세요 이름아 빨리 내려와야지 "" "" "" 응 "" "" 조그마한 아가들만 앉을 수 있어 와 와 "" 차 갖고 오셨어요 "" "" 왜 안 돼요 엄마도 돌려 줘 "" "" "" "" 같이 타자 요기 어 목욕 하는 거야 노랑색 "" xxx 안 돼 오 잡았어 "" "" ads-fam 근데 지 집에 집에 있을 때처럼 막 영어를 한다거나 무슨 감정적으로 이렇게 뭐 인형한테 뽀뽀한다거나 그런 건 안 하네 알았어요 같이 할 다시 할 거예요 "" "" "" "" xxx 뭐가 불편해요 다 끝났다 "" "" "" 그냥 할까 "" 저 아직 안 껐어요 "" 아 이거 초코 같아 할 수 있어요 "" "" 어 그렇게 하는 거구나 이렇게 딱 올려 놓으면 진짜 사람 같네 웃고 있다 네 "" "" 응 내려와 봐요 엄마가 한번 봐 줄게요 "" "" 슝 도와주세요 "" 이건 뭐예요 "" 어 기린 체조한다 어 "" xxx "" "" "" "" "" 카트에 친구들 다 태우고 어디 가고 있어요 "" 안 돼요 "" "" 아 차례차례 진짜 멋져 "" "" 멍멍이 타고 "" "" "" "" "" 어 얘 왜 누워 있어 "" 왜 안 돼요 응 "" ads-fam 아 그렇구나 엄마는 앞에 어 아가랑 같이 "" "" "" "" "" "" "" 얜 아니야 "" "" "" "" "" 네 주차권 드릴게요 "" 더 먹을래요 많이 먹으면 왜 안 돼요 뭐가요 뭐예요 그거 "" "" "" 어 팬더랑 같이 탈 거예요 이모랑 삼촌한테 인사하고 갈 시간이에요 팬더 곰도 미끄럼틀 같이 타자 그거는 작은 아가들이 앉는 의자예요 "" xxx "" "" "" "" "" "" 우리 이름이는 큰 언니라서 안 돼 "" ads-fam 아니 안 들려요 "" "" "" "" "" 무슨 색 줄까요 "" "" 근데 그거 망가뜨렸다 이름이가 어떡해 xxx 너무 멋있는 거 같애 응 그거 누구예요 "" "" "" 하나 어떤 거 하나 없어요 어디가 제일 아파 불편해요 "" ads-fam 모르겠어 "" "" "" "" "" "" 오우 머리카락이 있었어요 네 "" "" 네 팔찌도 빼 주셔야 xxx "" 붙혀졌어 ads-fam 한 오 분 했는데 아마 모르겠어요 "" 아빠 만나자 이제 좋아해 "" "" "" 우와 옷 갈아 입힐 수 있구나 오우 사람이 꼭대기로 올라갔네 "" 어떻게 해야 되는 건데요 멍멍멍 이름이 여기 좋아하는 동물 되게 많이 있다 없어 "" 또 뭐 또 누구 줄까요 엄마 잘했어요 응 "" "" "" 딩동댕동 "" "" "" "" "" "" "" "" 오 잘했어 엄마한테 던져 볼래요 "" 뿅 "" 맛있었어요 "" "" 괜찮아 "" 강아지 "" 어우 아파요 응 "" 아니야 이름이가 하고 싶은 거 해 판다 곰 이게 뭐야 "" "" "" 아 똑같네 "" 응 "" xxx 여기 바닥에 이렇게 막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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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오 배야 배 "" 아저씨 여긴 휴지통이 없네 "" "" "" "" "" 어 눌러도 불이랑 소리가 안 나오네 ads-fam 우리 집에 없는 장난감 좀 있었어 "" "" "" "" "" "" 안녕하세요 앞집이예요 "" "" "" 먹어요 망가뜨리면 안 돼요 "" "" ads-exp 아 네 "" "" "" 이거 원숭이 하나 둘 셋 븅 "" 오 켜져요 "" 아 토끼랑 곰돌이예요 "" "" 자전거는 없는데 이런 차는 있네 이것도 되게 재밌겠다 "" ads-fam 도형 "" "" "" "" ads-fam 네 칠교같은 xxx 도련님 사주신 거 그거 Second ads starts 숫자 "" xxx 사례비 입금해 드려야 돼 가지고 계좌 번호랑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하거든요 "" "" ads-exp 아 네 어 감사합니다 잘 먹을게요 "" 빨리 와요 우리 같이 놀아요 "" "" 어머 너무 감사합니다 슝 "" "" 어떻게 빼는지 모르겠어 근데 "" 검정색 여기 있습니다 "" 참 잘했습니다 응 안 돼 "" "" "" 왜요 그래요 많이 먹고 싶어 난 "" 슝 "" "" "" "" "" "" "" 안녕히 계세요 해 "" 또 할 거예요 "" 아우 배고파 케익 먹을까 "" "" "" "" "" "" 이건 무슨 맛 이지 아오 "" 응 그네 타고 싶어요 또 누구 "" 사십 분 사십 분 지났구요 이제 아빠한테 전화하셔 가지고 통화하시면 돼요 "" 아유 아파요 "" "" 네 잘 안 돼요 이름이가 한번 해 보세요 "" "" 오 이렇게 할 수 있어 안 맞아 "" "" "" 아니야 ads-fam 아 "" 어디 가 ads-fam 미끌 아니 재미 아니 아니 아니 하나도 안 힘들었는데 미끄럼틀 이름이가 아빠랑 놀 듯이 인형들 다 내린 다음에 자기가 숑 내려왔어요 오 공이다 안 돼 뭐가 있어요 삼 분에서 오 분 슝 우와 뭐가 나오네 잘 타는구나 "" "" 넣어봐요 그럼 "" "" "" 응 ads-fam 에 끝나서 지금 전화했어요 "" "" "" 뒤에 저거 껴 있는 줄 모르죠 "" 어우 똑같아요 정말 아니야 "" "" 서우야 "" "" 잘했어 이렇게 "" 응 어떤 놀이감이 제일 좋아요 "" "" "" 으 좁아 안 돼 안 돼 "" 늑대야 "" 그거 안 돼요 "" "" 기린은 어 기린인지 어떻게 알았어요 "" "" "" "" "" "" "" "" "" "" 한 명씩 내려뜨리면 엄마가 받아서 이름이 기다리게 할게 "" "" 에잉 한번 볼까 왜 안 되나 "" "" 응 불고 "" "" "" "" "" 살살 나가자 이렇게 "" 누가 뗐어요 "" "" "" "" "" 어 음 이름이는 그걸 무서워해요 "" "" "" "" "" 무슨 색 줄까요 xxx 요기 "" 아 제가 끌게요 "" 그럼 엄마가 이름이 탈 때 이 친구들이 이름이 빨리 와 구경 할 수 있게 이렇게 해 줄게요 ads-fam 네 "" 은솔이처럼 많이 먹으면 어떻게 돼요 "" First ads ends "" "" 응 응 어 ads-exp 네 "" "" "" 딩동댕동 "" 엄마 모자 쓰니까 좋아요 "" xxx ads-fam 그래요 아 ads-fam 응 "" 이름이 재밌었어 ads-fam 아 여기 계속 사람들이 와서 할 것 같아요 응 집 만드는구나 딸 아 빨강색 "" 이건 "" "" 응 "" "" "" "" 아 블럭 같아요 "" "" 아 xxx ads-exp 그랬어요 얘 먼저 해 볼까요 "" "" xxx 우와 오 딩동댕동 "" "" 도와줘 더 길게 만들 거예요 "" 시끄러워 "" 하하하 안 돼 "" "" 맨날 서 있으면 다리 아프겠네 "" "" "" 멍멍이예요 딩동댕동 "" 자 그거 안 뜯어지네요 자동차가 고장이 났나 봐 이렇게 물 마실래요 "" 아이고 "" "" "" 아까 이모 삼촌한테 혼날 수도 있어 기린이 체조한다 "" "" "" "" xxx 어떡해 망가뜨렸어 응 어우 꿀꿀이도 있어 에이 많이 놀랐어요 ads-fam 네 네 이렇게 "" xxx 인형이 많다 "" "" 오늘 꼭 다시 얘기 하자 "" 응 딱 이렇게 하면 되지 여긴가 "" "" "" 아 맛있을 것 같은데 먹을게요 "" "" "" 괜찮니 "" 이모랑 삼촌이랑 빠빠이 하고 갔어요 그래 "" 안 돼요 그네 있냐구요 "" "" "" "" 딩동 "" "" "" "" 잘 먹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아이구 집에 없는 게 많이 있네 Second ads ends "" "" "" "" 무엇을 "" "" 응 그건 코끼리네 코끼리 귀도 이거 봐 "" "" "" "" "" "" "" "" 끼끼 원숭이예요 "" "" "" "" 아파요 어디가 그렇게 아파요 "" ads-fam 뭐가 이렇게 신기해서 막 이렇게 막 해 보 해 봐서 그런가 봐 그거 넣을래요 이름이 물 마실래요 "" "" "" "" ads-fam xxx 이름이 "" 해 봐요 "" 잘 살살 하면 돼 "" 같이 가요 ads-fam 예 여기 지금 애기 에 집 아파트처럼 꾸며 놓고 어 거실에 애기 장난감들이랑 미끄럼틀 뭐 이런 거 놓고 애기랑 사십 분 동안 놀았어요 "" "" "" "" ads-fam 네 응 "" 거기에 뭐 어디 "" 초코야 ads-fam 응 인형 좋아 "" "" "" "" "" "" ads-fam 네 이만 그럼 끊을게요 ads-exp 아 예 예 "" 이름아 재밌었어요 응 그거는 원래 안 되나 보다 "" 안 가져갔어요 "" "" 그거 멍멍이예요 "" "" "" "" xxx "" 물 주세요 "" "" "" "" "" "" "" "" "" "" "" xxx 아 아 그거 벗기면 안 돼요 "" 그러면은 엄마가 모았다가 이따 버릴게요 "" "" ads-fam 응 응 "" 안 먹어요 "" "" "" 어 집에서 해요 응 "" 응 "" 근데 여기 어 다음 아기 놀 거야 "" 오 ads-fam 그럼 왜 해요 해요 "" 이게 뭐예요 "" "" "" "" "" 아닌가 "" "" "" "" "" 이렇게 먹을 수 있겠네 "" 이거 이거 이름이는 없는 거야 엄마가 딴 걸로 사 줬는데 여기에 앉 여기 누워서 하는 거네 "" 이것두 있어 재밌다 이거 또 있지롱 "" "" "" "" "" "" 오우 xxx 체조하네 이렇게 "" ads-fam 또 "" "" "" "" 이름이 이제 미끄럼틀 안 타지 꿀꿀꿀 무서워 "" "" "" 아빠 자동차에 있는 거랑 똑같지 않아 이게 집인가 우와 xxx 우리 이름이 잘하는구나 이거 "" 이거 이름이 미국 갔을 때 여기 앉아서 밥 먹었잖아 그치 ads-fam 네 "" "" 좁아 이거 제가 만들었어요 ads-fam 그 인형 되게 많네 "" "" 잘했어 오우 케이크 같아 음 네 파란색 딩동댕동 "" 응 xxx 없는데요 "" 우와 완성 우와 우리 집에 이거 있으니까 집에 가서 또 더 잘 가지고 놀 수 있겠다 "" "" 귀가 막 돌아가 잘했어 "" 어 이름아 많이 어 어 많이 놀았어 우리 어 그 안에 인형이 많구나 세게 하면 화가 나서 안 나와 어 여기 보고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무슨 색 줄까요 "" "" "" 팬더 "" "" "" 더 오 이름이 그거 잘 밀고 다니네 이름아 여기 여기 놀이방 좋아요 "" "" "" ads-exp 네 "" 하하하하하 "" ads-fam 아마 그럴 거예요 Cds starts "" "" "" 핑크색 다시 앉아 볼래 뺐어 수고했어 아 "" 어 "" "" "" "" "" 여기도 있긴 한데 이건 아니겠지 또 "" "" 슝 "" "" 음 아니 엄마는 안 가져갔는데요 떼면 기분이 좋아요 그러면 얘기해 주면 엄마가 인형 줄게요 여우 엄마 여우 슝 슝 "" "" 삼촌이랑 같이 놀아요 잘했어요 응 그거 나중에 막 발견했구나 음 이름이는 언제 타요 이름이 많이 먹어요 "" "" "" "" "" xxx 오 엄마랑 아가랑 응 그네는 없는데 이 자동차랑 이 말은 있다 그거는 이름이가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 알려 주는 표예요 "" "" ads-fam 근데 근데 여기 블럭이 없네 블럭 이거 좋아하는데 너무 어린 애들만 xxx 없나 보다 에그 "" 호오 "" 강아지가 이러고 있지 거울을 보고 있는데 이것은 무엇인가요 응 전화 어떻게 받았는데 예주는 응 응 오래된 집들은 헐어버렸어요 슉 슉 그렇지 다시 길을 찾아가봐 탈 수 있네 응 이불 들고 가요 맞아맞아 냠냠냠냠 쩝쩝쩝쩝 릴리야 이리 나와 부끄러워 하지 마 빵빵빵빵 비켜나세요 자 어머 가지는 무슨 색 보라색 잘 좀 해봐 얍 얍 보여 안 보여 엄마 종현이 너 왜 다리를 그렇게 하고 있어 엘엠엔오피오 내 이름을 크게 써요 그렇지 응 근데 언제 깎아줬게 갖고 와봐 그런데 새끼를 낳는 곰은 몸에 털이 있잖아 어떻게 찾아가는 거야 곰돌이가 응 그렇지 모두 몇 명이 갔지 얕은 물 속에서도 살려 주세요 살려 주세요 어머나 예쁘기도 해라 맞았어 나는 개미 맛있는 딸기 어디있지 밥을 먹고 나서 입 닦지 않으면 입 안에 충치 벌레 가득이야 밤이되면 엄마는 알을 낳았어 새끼를 낳았어 이 줄 줄 따라서 이것처럼 요번엔 뭐 읽을까 응 길 할까 하지 말까 책에 있어 검게 변해요 응 여기 눈이야 눈 뭐 먹으면 이빨이 썩는다고 했어 엄마가 이거 볼거야 이리로 와 빨리 잠자지 개구리는 동물들은 이빨이 썩을까 안 썩을까 종현이 꺼내가지고 오세요 불쌍하다 그렇지 예주야 탁탁탁탁탁탁 깎아주잖아 할아버지가 알려준 대로 하면 잘되잖아 넓은 바다에는 둥실둥실 배가 떠 있지요 빠르게 달린다고 앰블런스가 이쪽으로 응 얼굴이 눈처럼 희고 고운 백설공주가 있었어요 그것처럼 귀를 쫑긋 세우면 소리를 잘 들으려고 그렇지 그렇지 다시 가봐 한번만 더 가봐 두개 합치면 세윤이가 좋아하는 십 똑똑똑똑 두드렸어 동그라미 대로 걷네 반듯반듯 작은 네모 집을 지을까 하나 둘 셋 응 거기 있어 할아버지가 할게 잘했습니다 또 위에도 치 그까지 꽃 백설공주는 숲 속에 혼자 남겨졌어요 벌 엘엠엔오피오 예주야 토끼 얼굴 어떻게 됐어요 어 예주야 사과가 몇 개 있어요 날개 달고 고양이가 나는 꿈을 꾸면 잠을 자는 거야 그냥 윙 와그작와그작와그작와그작 아이고 아이고 치 그래서 호비는 치카치카 입을 닦아요 이거는 우와 예쁘다 이제 노래해 봐 종현이 응 전쟁이 끝나고 다시 평화가 찾아왔어요 코가 긴 코끼리가 진흙에서 진흙 목욕을 해 신칸센 타러 해외 여러 강아지 이름들이 많잖아 팔랑팔랑 뭐야 세윤아 응 그런데 이렇게 큰 강아지 예주 본 적 있어 오 잘하네 또 오늘은 동그란 빵에 크림치즈와 연어를 얹어서 먹고 있데 그렇지 백설공주 책이지 잘 봐 어떤 소리는 멋진 음악같지 않나요 빨간색 트럭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응 하나 둘 셋 어 똑같지 자 해봅시다 흙도 담고 돌도 담고 아니면 여러가지 짐도 담어요 응 끼 응 그렇게 몇 명이 갔어 또 응 이거 다 꺼내 병원에 갔지 이거 내가 보통 고양이로 보이죠 놀고 싶은 것만 놀자고 그랬지 이거 볼까 이제는 아장아장 잘 걸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럼 안녕하세요 하는 거는 한국말이야 일본말이야 책 보자 언제나 똑같은 일을 하는 게 좋아요 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자 예주야 이게 뭐야 사과 파이 사과를 갖다 드릴게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달려왔어요 응 자 이거 봐봐 예전에 만든 성들은 역사적 기념물로 우리 가까이에 남아 있답니다 아이 여섯이지 왜 그렇게 세 응 물지 마세요 꼭만 안고 있어 이렇게 우와 세차하세요 아빠 엄마 그렇지 세윤이도 꿈 꾸지 잘 때 응 먹었더니 알록달록 예쁜 싹이 나와서 어떻게 해야 돼 자 엄마가 어떻게 했어 애기 낳았어 예주 눈은 어디 있어 아니야 이렇게 오케이 응 토끼 찾아 봐 응 열심히 달려가고 있지 응 어흥 응 호랑이는 어흥 종현이도 기분 좋은 일이 있고 감사한 일이 있을 때는 근데 사람들은 충치가 자꾸 생기는 거야 알았어 응 엄마도 없어 사실은 타베모노 응 그리고 거기다가 씨를 하나 툭 집어넣었어 충치균이야 똑똑 누구일까 어 칙칙폭폭칙칙폭폭 기차 있네 봐봐 하나 둘 공격 할 때는 잇몸을 드러내며 으르렁 소리를 냅니다 엄마가 어떻게 해서 애기 낳았어 등 여기 여기를 이렇게 딱 잡아야 되는 거야 알았어요 푸쉬 사과를 싣고 가서 어디로 가는 거야 사자는 어떻게 해 곰돌아 너도 슬리퍼 신어 봐 충치가 생겼지 나는 새들이랑 숨박꼭질을 하려고 해요 내 꼬리 방울이 없어졌어 자 딩동딩동 고장 났어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준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서 그래 안 그래 종현이 여기 치과 갔을 때는 아기가 커다란 엄마 구두를 신어 보아요 나는 똑똑해요 어금니로는 갈아주는 거야 씩 도로로로로록 도착 그렇지 여왕벌과 수천마리의 일벌 요요가 시원한 딸기 쥬스를 꿀걱꿀걱 마셨어요 숫자 읽어줄까 오후에는 친구가 와서 함께 고양이 놀이를 해요 자 피아노 안을 우리 이렇게 살펴볼까 토끼 토끼 여기 있잖아 응 조그마한 거에 누가 있어 야 멋있게 생겼다 델타 비행기 엄청 빠르다 예주야 이게 뭐야 종현이 오늘 뭐 샀어 아기가 엎드리고 곰돌이가 아기의 등 위로 올라가 못하겠다 이건 뭐야 종현아 응 밀려져 응 그랬어요 중간 도매 시장을 거쳐서 쭉 가서 엄마도 사과 주세요 없지요 하지만 그런 건 그리지 않을래요 뭐라고 그랬어 모래 놀이 하러 갔다가 델타 비행기는 장난감 가게 가려고 나왔는데 쉭 좋아 얼굴이 맨 상처투성이야 세윤이 저버에 그 문화센터에서 본 사파리 자동차 말하는 거야 그렇지 소고기 이거는 사과 파이가 여기 있어요 막 상처났지 호 해 줘 이렇게 응 이렇게 응 그렇지 개구리가 되지 여기서 하자 하루 일을 마치고 돌아온 일곱 난쟁이들은 근데 어떻게 이 고마운 마음을 전달해드릴까 기름 넣어주세요 동물들은 왜 이빨이 안 썩지 응 아이고 뚜껑 없는 차가 신칸센 타라 갑니다 세차 계속 해야지 윙윙윙윙윙윙 시마지로랑 시마지로 동생 사진하고 그리고 다리 건너 편 강 가에는 새로 마을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왜 자꾸 때리는 거야 숲속에 떨어져 있었어 거북이가 뭐 낳았어 호돌이가 두리번 불렀어요 응 맞았네 이거는 무슨 풍선이야 엄마 방에서 가져와 종현이 엄마랑 치과 갔었지 응 아기 두더지 응 알았지요 어디로 가야 돼 그러다가 나무 사이에 있는 조그마한 오두막 집을 보았어요 바닷가에서 출발해서 어떻게 가 어디 봐봐 없는데 그러던 어느 날 그래 안 그래 점박이 토끼는 얼른 거울을 보았어요 거울 어떻게 이렇게 잘 알아 한참을 놀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다 어디로 갔어 자 예주 또 읽어줄게 엄마가 알았지요 그렇게 알을 낳는 동물들은 애벌레 이거 찾아볼까 이리로 슈퍼 쪽으로 가야지 이쪽으로 가야지 괴물이다 도망가자 청소기를 써야 할까 세탁기를 써야 할까 그래 깜깜하다 또 어려운 거 엄마가 또 어떻게 했어 종현아 엄마랑 이거 보자 이거 씨 종현아 보지마 종현이는 지금 한국말 해 일본말 해 그렇지 종현이 애기 때 먹었어 안 먹었어 자 이제 신칸센 세차하러 가세요 세게 여기 어디인지 알아 강아지는 어떻게 짖어 모두 딸기로 만들었어요 우와 여긴 예주 토끼 있다 예주 토끼 응 내가 평지로 나가면 잡아 먹겠다 이거지 이틀이 지나면 꿀벌들은 새 보금자리에서 살 수 있답니다 자 두더지가 어디 갔어 네 번째 사과를 가져왔어요 그리고 이빨을 닦으면 이런 충치균들이 다 도망가 그렇지 어른 이빨 예주도 이렇게 윙크하네 텔레비젼을 보고 있죠 이빨이 흔들흔들흔들흔들 초록색 너울너울 지느러미를 흔들며 헤엄쳐 다녀요 우와 있어 이빨 이 해봐 어 아파 아파 바퀴 갖고 있어요 천천히 다 왔습니다 어젯 밤 꿈은 좋은 꿈이고 말고 응 해보세요 밖으로 나갈 수도 없어요 뭘로 고칠까 종현이 다 왔습니다 착륙 우리 타베모노 책 볼까 이 풍선은 내가 가지고 갈꺼야 우와 하고 놀랐네 애는 언니 세윤이 이거 쏙 맘에 들었어 우와 어디로 갈까요 우와 오두막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다 조그만 했어요 그렇지 소고기 싣고 그렇게 가서 사과가 더 필요해 또 몇몇 사람들은 언덕에 움막을 짓고 살았어요 애기 때는 이빨이 위에 이 두 개 아래 두 개 나네 그렇지 물 속에 사는 고래 그렇지 어 어 무겁다 네 집은 그 옆에 있잖니 손을 잡고 날랄라 작고 귀여운 우리 하나 우와 재밌다 아기공룡은 세상의 모든 것이 자기 것으로 생각했죠 하나 엄마 토끼 뭐라고 이제 여기서 출발하는 거야 응 야 아기는 아기 구두 신으니까 어떻게 됐어 세윤이는 네살 타베모노 책 어 그랬지 저기 이 모자 토끼거 아니에요 그랬어 우산 그림을 그려서 그 그림을 편지로 부치자 어디로 가야 돼 응 종현이가 찾아봐 낙타 어디 있어 낙타 찾아봐 이거 뭐하고 놀았어 그 말에 왕비는 화가 났어요 숫자같이 생겼어 우와 잘했습니다 요리조리 도망쳤어요 호비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었어 응 하나만 더하면 돼 나랑 축구공 가지고 놀자 그랬어 해봐 불도저 꼬리 방울만 찾은 게 아니라 좋은 친구들도 생겼으니까요 불이 났어요 불이 났어요 어서 불을 꺼주세요 어 릴리가 또 어디 갔지 응 그렇지 우와 여기 있다 붕 행복이가 돌아와서 말했어요 마리노차 터널로 가볼까 종현아 자 아가 신발 신은 아가 어떻게 됐어요 이제 완두콩 먹어야지 완두콩 그렇지 그래야 잘 되지 그래 세윤이가 원하는 데에 붙여 어디로 가요 잠자고 있었지 바지 여기 있어 울지마 당근당근 이 배가 커 어 아기 두더지는 그럼 어디서 살까 아프리카야 그래서 줄넘기를 다시 주고 강아지 아 예쁘다 해 줘 아 예쁘다 어디로 가야 돼 그런데 그 속 안에 어른의 이빨이 있거든 뾰족한 딸기 길죽한 딸기 동글동글 예쁜 딸기 울퉁불퉁 못난 딸기 네모난 딸기 커다란 딸기 응 종현이 어디다 주사 맞았어 용 어디 방 청소 좀 하려 무슨 노래 부르고 싶어 엄마는 티비에서 본 적 있어 곰돌이가 대신 의자 노릇을 해 줬네 밟고 올라가라고 그래 기저귀 갈아줄께 금붕어 종류가 참 많지 응 이 어떻게 이렇게 잘 알아 할아버지 발 어디 있어 발 요거 요거 요거 엄마 토끼 뭐라고 집게 자 이렇게 많은 연주자들이 모여 있네 선생님이 그 이빨이 흔들흔들거리다가 쑥 빠진대 자 시마지로가 꽝 넘어졌지 그래 금붕어가 이렇게 조그만 동글동글한 알에서 올챙이같이 이렇게 꼬리가 나오고 저기 안에 없어 어른 이빨이 점점점점점점 커지면서 그렇지 오빠 그렇게 부르지 양도 있고요 자 예주는 이 셋 중에 어떤 책이 제일 재미있어 우와 발톱 다 칠했다 다리를 왜 그렇게 하고 앉아있어 새끼는 약 두 달동안 어미 젖을 먹는대 맞았습니다 아이가 길을 잃어버렸어요 우왕 어 그럼 예주야 토끼가 빠를까 거북이가 빠를까 응 종현이 여기 뭐야 이거 왜 그래 자 이제는 불쌍한 곰돌이에 대해서 이야기해 줄 거에요 자 칙칙폭폭칙칙폭폭칙칙폭폭 자 기차 달려가요 아빠 엄마 응 손 좀 그만 집어넣어 왜 손을 이렇게 막 집어넣어 이번에는 좀 어려운 거 해볼 거야 종현이 아프지 마라 얍 엄마 이빨은 어른 이빨이야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 거 우리 세윤이는 숫자로 생활하네 걱정 말아요 백설공주가 말했어요 충치가 생기면 이빨 색깔이 어떻게 돼 응 이는 이거 이제 해봐 종현이가 해 볼까 주루룽 새들이랑 나비도 많네 점박이 토끼는 솔개의 생각을 잘 알고 있었어요 옛날에 인디언들은 들소 가죽으로 옷을 만들었습니다 여기 있잖아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응 몇 마리 있어 요요가 이렇게 조그만했어요 고쳐야겠다 이렇게 하면 도너츠처럼 동그랗게 동그랗게 동그랗게 저기 화장실로 가요 그렇지요 예주 빠뿡이 타고 어디 갔었지 이걸로 그어 이걸로 그어 봐 트럭 어디이어 세윤이 어 이거 볼까 종현이야 그거 영어야 영어 숫자가 아니고 예주 어떻게 받았어 전화 내 생각이 짧았어 얼굴만 긁힌 걸 감사해야지 종현이 동생이야 하지만 도망치는 방법을 알아요 사자도 있어 엄마 거북이는 저기 멀리 빠빠이 하고 갔단 말이야 아이고 이거 엑스 나갔어 예주보다 덩치가 큰 강아지는 예주가 조그맣기 때문에 그렇지 네 명이 갔어요 금붕어 활주로 아니 너는 이거는 엑스야 이거는 고장 났어 우리 예주 아이스크림 먹느라고 아무 것도 모르는구나 파이를 만들 사과란 말이에요 충치가 생기면 이빨 색깔이 어떻게 변해요 어떻게 변해 색깔이 엄마 찌찌 먹네 전화기는 탁자 아래에 있나요 위에 있나요 응 나 놀리는 거에요 우리 집은 그래 소방차 야 이게 나갔어 이건 이거야 이거 엄마 전화하잖아 다 넣었다 최고 최고 맞았어 이렇게 부끄러워하지 말고 얘기해야지 자 두 개 비 오면 세차하면 돼 안 돼 이빨 안 닦으면은 충치가 생기면 어떻게 돼 오 틀리지 그렇지 바이올린보다 조금 더 큰 거는 비올라 백설공주가 말했어요 이 지붕은 왜 덮었어 자 강아지도 같이 읽을 거야 이거는 고래 콩 그게 누구야 초콜릿이나 과자나 사탕 먹으면 이빨이 어떻게 돼요 응 아주 추운데 우물우물 퉤 알을 낳는 뱀은 몸에 털이 없대 응 우와 이제 고쳐볼까 오 손가락이 다섯개씩 있네 근데 어떻게 가는 거야 호돌아 내가 뭐 좀 도와줄까 예주는 엄마 젖 먹고 컸지요 어떻게 가면 돼 응 새 우산이라서 비를 안 맞는데 창문도 만들어졌어요 엉엉 점박이 토끼 입에서 외마디 소리가 나왔어요 강아지는 어떻게 짖어요 무럭무럭 자라는 거야 친구들이 줄넘기를 하고 놀고 있었어요 꼬리가 왜 고맙습니다 그렇게 얘기할거야 이거 뭐야 악어는 입이 옆으로 쭉 나가 있어서 됐어 그렇게 하는 거야 동생이 어떻게 하고 있었어 멍청이가 들어오더니 넘어지자 아야 병원에 가야할 것 같아요 안 나갔네 여기도 해봐 둘 종현이 니 이빨은 애기 이빨이고 그렇지 지윤이를 낳았지 델타 항공 고기야 고기 두 살 세 살 되면 종현이 몇 살이야 지금 응 왜냐하면 이곳에는 따사로운 햇볕과 식물들이 많았기 때문에요 그 마법의 사과를 만들어가지고 백설공주가 있는 그 터널 그런데 어 이거는 전자기타 비켜주세요 그랬더니 앞에 있는 차가 싹 다 비켜줬지 없지요 또또 또 어디 있어 또또 이 모자도 내가 가질래 쏙 곰돌아 빨리 이리 내놔 또 어디 있지 응 영아네는 온 가족이 모여 아침 체조를 했어요 또 비행기가 어디 있지 아기는 아파서 엉엉 울었어요 누가 아파서 치과 갔었어 칭찬을 들은 곰돌이는 기분이 좋아졌어요 왜냐면은 슉 점점점점점점 이빨이 빠지기 시작해 응 기중기야 노란 기중기야 어디 갔니 우리는 힘센 아기 돼지다 그래 부엉이 저기 미니 옆에 전투기 통과했어 노란 레몬을 먹었더니 노란 애벌레가 됐네 그래 특이하다 트립터 뒤에 기차도 연결되어 있네 엄마 봐 윙크 어 이건 드럼 여기 이빨이 어떻게 됐어 이제 우리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을 거에요 응 그렇지 숫자 이렇게 그 때 왜 그랬었지 딸기에 촉촉 박혀있는 요것들은 무엇이에요 엄마는 이거 읽어야지 뿜뚜둑 하늘을 쉬웅쉬웅 날아다니는 비행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도로로로록 일곱 이럴 때 삐요삐요 무슨 차가 달려오죠 비행기를 누가 여기다 붙였어 그래 귀를 쫑긋 세우는 것은 소리를 잘 들으려고 그런대 불쌍해 병아리 헬리콥터 맞았습니다 집의 꿀을 지키는 일은 모두 일벌들이 하고 있고요 아 잘했어 빵도 먹고 기타 등등 먹잖아 왕자님이 나타났어요 어디 빠졌어 없어 그렇지 응 책이랑 봐봐 똑같나 안 똑같나 토끼가 응 뒤에서 밀고 있어요 낙타 어디 있어 낙타 낙타 그러던 어느날 사람들이 배를 타고 이곳으로 도착했어요 자 사자가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그렇지 달걀 자 이거 끝에만 읽고 그만 읽자 용감한 친구들 땅땅땅땅땅땅땅 싫어 날 잡아 봐라 그럼 주지 그런데 릴리가 어린이집에 가는 날 그래 여기가 어디인지 알아 그래서 백설공주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코끼리 코가 예주를 쿵 슬리퍼가 너무 커 개미 본 적 있어 있어 없어 응 아휴 잘하네 우와 동물들이 많어 어 예주야 이거 뭐 같아요 뭐를 자 이제 사과 몇 개 있어요 예주야 세어 보자 예주 부러졌네 종현이가 해봐 할아버지가 맞춰볼게 아 밥풀이 묻었어 네 자 오징어 누구랑 싸웠니 어디가 가려웠었어 이게 뭐야 응 고래도 애기가 엄마 찌찌 먹고 커 상추 나중에 크면은 엄마가 용아네 식구들은 이불 속에서 투덜거렸어요 응 응 자 그러나 강아지 집 안에 집을 지키고 있을 때는 응 또또 알았어 자 세인트 버나드 폭스 테리어 이거는 아이셔 레몬 사과가 네 개야 장난하려고 그러면 어떻게 해 공부하는 사람이 포롱이가 도망가고 있는데 갑자기 나뭇잎 괴물이 나타났어요 좋아요 지워지나 보자 아냐 아냐 배가 고프구나 너울 너울 춤을 추었어요 그건 닫고 응 이제 엄마가 읽어줄게 응 응 이 인형도 내꺼야 쏙 아기가 커다란 엄마 구두를 신어 보았어요 아나 비행기 그리고 몇몇 숫벌들은 떼지어 날아가고 있군요 오오 뭐해 할게 없어 불 거북이가 빨라 거울아 거울아 뭐라고 그러게 마리노차 여기 있는데 공장에 들어왔습니다 칙 철컥 아이고 기차 아이코 없지 없잖아 그렇지 우와 깜깜한 굴 속에는 무서운 곰이 살고 있군요 깡충깡충 토끼들은 커다란 기구 타고 출발 일벌들은 곡예사처럼 줄지어 매달린 채 꿀벌은 더듬이로 다른 친구들의 냄새를 맡을 수 있지요 곰돌아 이리 내 놔 어떤 거 둘 중에 하나 대봐 스웨터 먼저 해야 할 일이 있거든 맛있지 그렇지 아기가 어떻게 걸어 어떻게 알았어 바다 위로 배가 뒤척이면서 지나가요 그렇지 세윤이가 방금 전에 읽은 엘엠엔오피오요 아니 안 돼 이건 냄새를 맡고 주인을 찾거나 사냥감들을 쫒아가기도 하고요 그럼 그거 먹고 할 거야 응 그래서 사과에다 독을 넣어가지고 이거랑 이 책이랑 이 책이랑 여기 있잖아 카드 어 음악이야 피아노 있어 어른 이빨 애들아 너는 내가 이제 커야 커서 나올 거니까 나가라 그렇지 어휴 다리 엄마 엄마 아파 가지고 치과 갔지 응 뭐가 돼 집 마트에 갔어 세윤이랑 물건을 사러 사람이 들고 다닐 수 없으니까 이렇게 쭉 해서 윙 하고 옮기는 이것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생일 축하해 호돌아 그런데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여섯 번째 사과에요 우와 우리 친구 유치원에 들어간 거 축하해 이 배가 커요 친구가 밖에 나가서 놀고 싶어요 그렇지 들어가보자 이거는 여기다 놓고 십 딸기점 할머니 할아버지가 찍은 사진을 부쳐주셨어 편지에다가 거북이 무슨 색 빨간 거 위급할 때에 도와주기도 하는 이 차는 무슨 차일까요 자 무거운 코끼리 또 나왔다 사람들보다 훨씬 더 냄새를 잘 맡을 수 있대요 이종현 똥꼬 초록색 이거는 덤프 트럭 갖고 그럼 올챙이가 점점점점 크면은 개구리가 된대 응 저 밖에서 봤어 고슴도치도 있네 오 어흥 그렇게 하지 응 이게 뭐야 예주야 거기는 이거고 자 다시 한번 읽어 줄게 그렇지 거기서부터 밤색 여기 아니네 응 너 종현이 왜 그렇게 하고 앉아있어 아기 공룡은 풍선과 인형과 모자를 몽땅 가지고 집으로 날아 갔어요 싫어 곰돌이는 자꾸만 달아났어요 개구리가 됐어요 코끼리가 빨간색으로 변신하네 가다가다 이게 뭐야 요거 읽을까 여기 이건 무슨 색깔 아 무서워 아 무서워 찡찡 눈 예주는 눈 나도 집 옷 빵 심술궂은 심술궂은 개를 그릴 줄 알아요 딸기 이야 멋있다 돌이 과일들의 이름을 말해 보래 종현이 할아버지랑 씨 이렇게 심었지 쿠로드를 안아 주세요 자 낙타는 등이 하나 두 개 볼록볼록 해서 종현이가 쓰는 손수건이야 종현이 종현이 왕비님이 뭐 백설공주가 아직도 살아있단 말이야 그래 경찰차는 이렇게 뭐 길을 잃어버리거나 위급한 상황일 때에 도와주기도 한답니다 이거 뭐야 예주야 이렇게 생겼대요 누가 나왔어 자 예주야 우리 사과 세어볼까 그렇게 해서 아이고 잘하네 그래 종현이 이빨 같지 심술이가 말했어요 응 맞았다 오케이 그래 버스에 사람들이 아주 많지 없어 잠결에 아기가 이불을 끌어가 버렸어요 이렇게 갔다가 또 응 예주 이거 뭐에요 잘 때도 한 쪽 눈을 이렇게 뜬대 이렇게 그렇지 여기도 길 찾아가볼까 알았어요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그랬더니 응 이거는 이거 다 했던건데 썩은 데 있어 없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다시 일어서봐 뽀뽀 아빠가 달려왔어요 응 하나 둘 셋 이게 델타 비행기야 그것도 붙여 뭐해 너 이종현 박사가 말했어요 이 손으로 할 때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우는 올라가고 있고요 자 예주 앉아 주세요 이거는 곤충이야 아 재미있다 그 다음에는 뭘까요 그런데 낙타는 살 수가 있어 우와 같은 그림끼리 세윤이가 선을 그어 주세요 여우가 아니 늑대다 늑대 이거 쉬어야 겠어요 가만히 눈을 감고 오 응 예주도 언니 신발 신는 게 아니라 또 어려운 거 엄마 문제 내볼게 자 아까 읽었던 우리 얄미운 곰돌이 읽어보자 한 마리이니까 일이지 너 어른 이빨이야 어디에 아이쿠 이번에는 오른쪽 주먹으로 엄마랑 동생도 못 볼뻔 했잖아 응 우리는 힙센 아기 돼지다 아나 비행기 응 어떻게 앉아 있어 됐다 또 또 그어 보세요 응 토끼 그 다음에 김 맘마 아기가 정말 화가 났나봐 그 후 불행하게도 숫벌은 곧 죽고 만대 근데 거북이는 추우면 어떻게 할까 그렇지 자 하나 사고 날 뻔 했다 애는 언니 토끼 예주야 이거는 뭐 같아요 응 맞았습니다 얍 얍 아프리카 코끼리까 인도 코끼리까 그렇게 나누는 거지 응 하나 이거는 둘 둘 그렇지 욕실에서는 세수도 하고 이도 닦고 목욕도 하고 응가도 하지요 네 네 집 여기 있어요 이것 봐 아 이렇게 책을 넘기면 안 되지 부루룽 부루우우웅 도착 혹시 충치가 생길 수도 있대 그거 뭐에요 이거 엄마가 했던 부분인데 그럼 종현이가 해봐 할아버지 할게 이게 뭐라고 얌냠냠냠냠냠냠 당근당근 차 의사 선생님 응 어디서 살아 예주야 여보세요 엄마가 전화 받았어 배 안에 철퍼덕철퍼덕철퍼덕철퍼덕 들어오고 있지 어 선생님 이빨이 흔들흔들흔들흔들거려요 아이구 그렇게 많이 또 뭐 보고 싶어 그것은 책이 아니잖아 도 도 몇 살이야 몇 살이야 내 꼬리방울이 없어졌어 그래 쑥 나왔지 엄마 배가 쑥 들어갔지 충치균이 그 찌꺼기를 녹여가지고 응 흐음 점박이 토끼는 투덜대며 안으로 들어갔어요 어 예주야 이게 뭐에요 욕실에 있는 걸 보고 세윤이가 말해 보세요 이 밀납으로 집을 짓는 것이지요 어떻게 하고 갔어 박사가 말했어요 거꾸로 된 거 어디 있나 백설공주가 사과 먹었어 안 먹었어 사막 예주야 어떻게 가면 돼요 훌쩍훌쩍 내 모자 다 도망갔어요 종현이가 뭐할 때 할아버지가 알려주면 알려주는 대로 해야지 뭘 아니야 하얀 색깔 안에 검은 색깔 동그라미가 있지 이리로 동그라미 동그라미 엑스야 호돌이가 부엌에서 나와보니 요요가 보이지 않았어요 맞았습니다 예주야 토끼가 어떻게 됐어 근데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전화가 왔네 왜 이 벌통은 사람들이 만든 것이지요 이거는 손수건이야 이거 뜯어야겠다 이 해봐 가장 예쁘니 그랬네 망원경은 하나 이렇게 해서 보는 거지 포롱이는 큰 소리를 외치며 힘껏 도망쳤어요 응 집 이거 뭐야 이거 뭐야 이게 뭐야 우와 잘 가져왔습니다 어 또 넘겨서 보여줘 봐 그건요 노래 좀 하나 불러봐 종현이 아빠가 어디 갔다 오면서 사줬어 이렇게 그런 데서 낙타는 살 수가 있어 자 간식먹자 이거 뭐야 어이그 어이그 신나 신나 귀를 어떻게 해 이쪽으로 와 그렇지 자 이게 무슨 책이야 곰돌이가 아기에게 신발을 신켜 주었어요 그래서 겨울에는 볼 수가 없었나봐 자 엄마 예쁜 꽃 볼 건데 이 케이크를 탁자 위에 놓아 줘 그렇지 그렇게 가는 거지 그래 초록색 자동차도 있네 이거는 관현악단 여섯 멍멍 멍멍 요요야 어디있니 생일 축하합니다 그러고 종현이가 어떻게 했어 어어 나는 규칙적인 고양이에요 아이고 잘하네 비행기 있는데 저기에도 소방차 있어 세윤아 그렇지요 우리나라의 뭐 삽살개 진돗개만 있는게 아니라 꽃 속에 숨어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아세요 응 토끼 어 먼저 가면 안 돼요 왜 그래 하나야 어디 아파 알았어요 거꾸로 된 비행기 노리모노 책에 있어 그랬더니 백설공주의 마법이 풀리고 그래 종현이 그 때 뭐 타고 갔었지 이거는 뱀은 이런 뱀은 알을 낳을까요 새끼를 낳을까요 우리 집에는 화분도 많지요 세차 다 했어 이제 종현아 내가 다니는 전용 문이 닫혀 있어요 그 네모로 우리 집을 짓자 육 우와 멋져요 마음에 쏙 들어요 난 화가에요 응 자 이제 한 장씩 하는 거야 예주 살려 주세요 물이 가장 적은 잔에서는 제일 높은 음이 난다는 걸 응 뒤뚱뒤뚱뒤뚱뒤뚱뒤뚱뒤뚱 그렇게 걷고 있지 세윤이랑 엄마랑 아빠랑 어디 갈까 아 주사 맞았지 오 무두들 산 위에 있는 꼬마 돼지 집에 열심히 놀러 갔어요 텔레비전를 틀었더니 세윤이가 좋아하는 혹이도 나오고 재미있는 만화도 나오고 있어요 세윤이는 딸기를 좋아하나요 응 이 책 자 어우 호랑이 읽자 예주 여기 앉아 응 나 살려라 깡총깡총깡총깡총깡총 뛰어갔지 그렇지 마차를 타고 이 다리를 건널 수 있게 되었답니다 문을 열 수가 없어요 우리 이거 보자 선생님이 웃옷을 벗으라고 했어 헤스 게스 릴리 스탠 요요야 과자도 한 번 먹어봐 끼 응 그렇게 만들어 토끼가 놀이터에다 모자를 두고 왔는데 응 그럼 다른 책 갖고 와 무서우면 그림 그리고 있으면 금방 전투기 어디 있지 혼자 풀을 뜯고 있던 점박이 토끼는 깜짝 놀랐어요 예주 예쁜 옷 어디 있어 이거 뭐야 그렇지 안경을 쓰면 아주 아주 불편하답니다 박수 우와 욕실이에요 예주 레몬 먹어 오늘 산 거 터널 그렇지 아야 아파 곰돌이가 소리 질렀어요 우산 그 거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거울이었어요 응 어쭈 얄미운 곰돌이 잘해봐 어느 화창한 날 그래서 어디로 들어갔어 응 텔레비전을 볼 때는 뒤에서 봐야 돼요 앞에서 앚아서 보면 눈이 나빠져서 안경을 써야 해요 그래 세윤이가 좋아하는 바다다 바다 아니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거 다섯 살 응 빨리 나와 델타 비행기 나왔잖아 앰블런스 탔더니 앰블런스 타고 어디로 갔지 동생 돼지도 뿔도깨비를 휙 던져버리자 햇님이 덥썩 먹어 버렸어요 응 그러고 있지 사실은 못된 마녀였습니다 응 자 고개를 끄덕이고는 왼쪽 주머니에서 어그어그어그 세어 봐 왕비님도 예쁘시지만 백설공주가 가장 예쁩니다 그랬어 티셔츠 자 이제 그럼 연료 넣어야겠네 천천히 이게 무슨 그림인 거 같아 망치 어디 있어 망치 타악기는 음악의 박자를 맞추기 위해 사용되는 거라서 오 엄마도 이건 몰랐네 이거는 다 읽었잖아 전화로 언제 깎아줬어 엄마가 코끼리 어디 있어요 응 연료가 빠졌어 와 세윤이가 마트같은 데 가면 아저씨들이 큰 상자를 옮겨요 비올라보다 조금 더 큰 거는 첼로 고양이는 점박이 토끼를 본 엄마 토끼는 너무 놀라 말을 잇지 못했어요 이번엔 곰돌이가 울음을 터뜨렸답니다 잘 자 하며 아기는 곰돌이에게 이불을 덮어 주었어요 그래 물이 들어있어서 낙타는 살 수가 있어 아빠랑 지렁이 꿈틀이랑 개미 모모가 만든 나무 괴물이야 그럼 다 언니 갖다 줘야지 모두 배가 불러서 쌔근쌔근 잠이 들었어요 모두 집에 간 후에 꼬마 돼지는 생각했어요 안 추운 야 따뜻해 자동차 보자고 그건 바로 흰개미 집이랍니다 나는 어린이집이 참 좋아 팔 뽁뽁 아 이제 팬티를 입을 수 있게 됐어 바지 이것 봐 응 자 여기 네 마리 커다란 응 응 겉에서 이렇게 막아 버리는구나 자 어떤 부분 읽을 거에요 예주는 응 알았지 만약 여러분이 숟가락으로 잔을 두드려 본다면 애 누구야 애 누구야 그래서 안 되는 거야 아빠가 어떻게 해 내 꼬리방울 내 꼬리방울 없어졌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데 아기공룡은 깜깜한 밤에 꼬리방울을 찾으러 마을로 내려 왔어요 애가 누구야 또 그니까 예주 빨리 오세요 딸기 먹자 토끼가 빠르지 사냥꾼이 백설공주를 숲 속 데리고 숲 속 깊은 곳에 갔어요 종현아 이거 연결된 것 좀 애기해 줘 엄마한테 개가 뭐라고요 다리 펴고 눈 혓바닥을 왜 내밀어 아휴 세윤이는 자동차가 좋아요 여기 있다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가재네 응 이렇게 그렇지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이 책은 이 책은 하늘색깔 예주야 꽥꽥꽥꽥 우리 같이 놀자 응 엑스가 아니야 아파 아파 그렇게 넘어졌지 종현이 쉬 마려우면 어디 가서 쉬 해 그렇게 그런 식으로 종현이한테 문제 물고기가 헤엄쳐요 예주야 안녕 사냥꾼은 백설공주를 살려두고 서둘러 돌아갔어요 언제 어디서 봤어 자 동물 중에 사람들과 가장 다정한 친구는 강아지래 응 꽈당 넘어졌지 재미있는 얘기 해줄게 왜 왜 그래 똑같잖아 커다란 차들이 부진런히 일하고 있어요 사과 가게로 가야 되죠 있을까 없을까 듣고 보니 맞는 말이네 얌전히 앉아 있어요 노 또 어디가 어디가 어디가 어디가 어디 죽이라고 명령을 했어 자 우리 예주 오늘은 책 무슨 책 읽을까요 펴서 예주는 이렇게 있어 종현이 하와이 갔다 왔지 이빨이 시커멓게 되지요 짠 이것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윙 아냐 아냐 놀아 달라는 거야 짠 이거 뭐야 친구가 푸걱푸걱 세수를 하고 있어요 이웃 나라에 사는 누구 또 여기는 뭐 있지 할머니 할아버지 편지 뭐라고 얘기할거야 씨 심었지 자 벌에는 일 벌 여왕 벌 숲 벌이 있어요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답니다 슝 내려오고 있어요 돌아가지 푸쉬푸쉬 불룩한 뱃속에 아기 금붕어를 위한 영양분이 들어 있어요 여기는 내 방이에요 돼지로부터 복슬복슬 강아지는 오토바이 타고 출발 이 강아지 본 적 있어 병원 갔지 누구랑 갔게 응 철근같이 아주 무거운 것도 아주 높은 곳까지 올릴 수 있죠 어지러우면 어떻게 돼 어지러우면 하늘이 우와 우와 너무 빨라 어지러워 종현아 어지러워 아기 공룡이 울음 소리를 따라가 보았더니 아기 동물들이 함께 모여 울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우와 줘봐 이거 제거에요 고맙습니다 그랬어 뭐라고 얘기해야 돼 닭고기 싣고 오세요 어 윙 이 방 저 방 다니면서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지 예주야 놀아줘 다 해봐 응 그러니까 무슨 고기 엄마 병원 갔을 때 여기 여기 응 우리 종현이도 고마운 마음이 있으면 둥근 해가 떠올랐어요 송곳니 이것은 무엇일까요 종현아 엄마 이것 좀 해 줘 떨어졌잖아 붕붕 우리 집에도 이렇게 조그마하게 싹이 나왔지 그렇지 응 자 이거 사과 있어요 바나나 있고요 아이고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한 지붕 아래에 두 가족이 살았어요 아프리카 코끼리 여기 사는 거야 여기 아프리카 아나 비행기 타다다다 달려 가 사슴이 엄마 뭐라고요 어쩌나 사과 파이를 만들려고 해도 사과가 없으니 엄마 찌찌 먹어 안 먹어 알들은 십 오 오 그래 우리 종현이 이제 기저귀 안 하지 아 잘했어요 이거 봐 강아지가 윙크해 이렇게 우와 친구도 세윤이처럼 보글보글 목욕을 하네 잘 그어봐 바깥으로 나가면 엑스야 이거 할까 델타 항공 이제 다 고쳤어 날아갈 수 있어 안 되잖아 아주 조그만 도시가 언덕 아래 생겨졌어요 날개 달린 엘엠엔오피오 뒤로 물러서서 그림을 봐요 부끄러운데 그랬어 앞에 있는 차가 놀랬어 우와 맛있겠다 그럼 그걸 읽어줄게 엄마가 자 봐봐 이렇게 해서 잘해야지 매양은 여기다 놓고 오징어는 들고 있을 거라고 그렇지 고맙습니다 왜 나왔다 어떻게 놀렸어 곰돌이가 우와 예주 이거 많은 선들이 있네 많은 선을 두드릴 꿈틀 꿈틀 뭐야 쫓아가는데 델타 비행기가 왕비님이 공주님을 죽이려고 하십니다 잘 좀 해 엄마는 당근 먹을 거야 우와 요것은요 응 응 자 예주도 고 자 엄마가 운전운전운전운전 오른쪽 주머니에서 아홉 개의 사과를 꺼냈어요 자 우리 무슨 책 볼까 이렇게 자 넌 동생만도 못하구나 노란 물고기 육칠 이걸로 알고 있을 거에요 그래서 너무 너무 강아지들이 많아 가지고 응 곰돌이하고 아기하고 엄마 신발 신어보지 여기까지 이렇게 클 수 있게 종현이가 잘 길러야 돼 다 넣었어 응 또 해봐 다시 잘해봐 자 이 위에 있는 강아지 예주 본 적 있어 책을 다리는 거야 없잖아 그렇지 다 됐어 내 이름은 엘엠엔오피오예요 아기와 곰돌이가 쿨쿨 잠이 들었어요 병균이지 연료 들어있어 그럼 요번에는 공사장에서 일하는 나는 벽돌이나 시멘트나 철근 같은 것을 높은 건물 위에 올린답니다 지워 어떻게 했어 알았어요 발이 몇 개 있어 미끄럼틀 백설공주가 말했어요 됐다 잘했습니다 또 이거 그래서 한 이십일일 쯤 되면 벌이 태어나는구나 돼지 가족은 함께 모여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어요 아기 돼지들이 뿔도깨비를 휙 던져버려서 이제는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어 왜 엄마 배가 어떻게 됐어 이렇게 가만히 내버려 두자고 종현이가 선생님 할래 할아버지가 선생님 할까 어 이건 멍멍이 어 플룻 있다 아니야 그 반대야 좋은 꿈을 꾼 거야 함께 먹으니까 더 맛있는 것 같았죠 그렇지 얼른 찾아보자 이거는 넣어놓고 얄미운 곰돌이 주유소 가야겠다 그렇지 레몬 할아버지 차 응 토끼 쯔르릉 쯔르릉 부릉 부릉 둥실 둥실 두둥실 칙칙폭폭 칙칙폭폭 빵빵 뭐 메리야 그럼 자기 부르는 소리인 줄 알고 이렇게 잘해봐 그렇지 할아버지가 세어볼게 이렇게 해봐 아나 비행기가 지윤이가 엄마 찌찌 먹어 안 먹어 자 이게 예주야 뭐라고요 비 오는데 왜 그래 그러면 그거 갖고 와 링겔 자 그 다음에 뒷장 한번 넘겨 보세요 그러면 셔츠만 빨간색으로 칠해줄까요 그리고 이것은 상상 속에만 있는 유령이랍니다 예주는 있어 이게 이름이 뭔데요 응 응 그거는 어떤 차가 들어가는 터널이야 토우즈 니즈 앤 토우즈 하는 노래야 저런 아기가 몸부림을 치느라 왼쪽 주먹으로 이곳에는 아무도 살지 않았어요 어 예주가 좋아하는 강아지 몇 마리 있어요 집 청소하고 애벌레와 번데기를 돌보고 예주한테 막 손이고 발이고 막 좋다고 그러지 여기 쓰레기가 있네요 예주 뭔지 알아 아이 졸리워 난 더 잘래 슉 자 응 아기가 무슨 인형 갖고 놀아요 아기가 곰돌이 인형이랑 놀아서 곰돌이가 화가 났어요 너 어디 가니 무슨 색으로 줄까 아기 신은 거 이거 뭐에요 우와 신기하다 나가면 안 돼 그럼 상추 씨가 열려야지 활줄은 말총으로 만들어졌대요 그렇게 하는 거야 망원경은 자 책 이렇게 해서 보여줘야 되잖아 그렇지 엄마도 달려왔어요 응 빨리 일어나 응 갖고 와 그래서 사람들은 나무나 집으로 여러모양의 집을 짓기 시작했어요 이거 길 길 찾아가는 해보자 전투기 잘 있나요 짠 자 그 다음에 여우는 어디 가고 있어요 이거 한국말로 써 있어 일본말로 써 있어 새끼를 낳는 동물들은 엄마 찌지를 먹고 커 어 아 제거에요 책 읽어 릴리야 나와 부끄러워 하지 마 그곳은 일곱 난쟁이들이 사는 집이었어요 응 꽈당 그렇게 넘어졌어 무서워 멍멍하고 있어 잘해야지 연료 그만 찍을게 응 이게 누구야 응 큰 배 예주는 타 봤어요 그 봐 잘되지 일본말로 되어 있니 한국말로 되어 있니 이거 뭐야 종현아 있어 잘 보면 두 개 억울한 네살 오잉 빨래는 어디서 세탁해야 되죠 입에서 밀납을 둥글게 반죽하여 그것으로 집을 짓습니다 자 이거는 앞니에요 다 넣었어 자 그렇다면 사과가 총 몇 개 되었을까요 어떻게 돼 무슨 인형 갖고 놀아 숲 속 친구들이 모여들어 어떻게 돼 재채기가 두 번째 사과를 가지고 왔어요 응 응 어떻게 만들어 이 강아지도 크지요 그렇지 이것은 무슨 모양 무슨 딸기 우와 저 울퉁불퉁한 모습 좀 봐 정말 재미있다 백설공주한테 어떻게 했어 알을 툭 치고 알 속에서 새끼 거북이가 막 나오지 세윤이는 좋아하는 탈것들이에요 아기 공룡은 풍선과 인형과 모자가 담기 바구니를 창문 안으로 살짝 밀어 넣었어요 이거 주사를 뭐라고 그랬어 엄마가 응 점박이 토끼는 재빨리 솔밭 바위 틈을 돌아 나는 누구일까요 거기 있어 점박이 토끼의 반쪽 생각 물이 가득찬 잔에서는 낮은 음이 나고 또 천천히 잘해 봐 그 다음에는 예주 탔어요 이게 뭐에요 여기 봐봐 여기는 파란 초록 색깔이 이렇게 있지만 그래 이거 읽을까 높은 가지 위에 새들 아니야 자 이제 기차가 출발해요 어 릴리가 어디 갔지 어 그러면 예주도 뒤에 타세요 언니 종현이 어떤 비행기 해 네 출동 쉬악 물로 불을 껐지요 대답해봐 피해서 가야겠다 근데 앰블런스가 어떻게 하고 갔지 바로 이것이 따로나기라고 합니다 구두 한번 세어볼까요 둘 어디 봐봐 이걸 뭐라고 그랬어 무지개를 따라가면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엄마도 내가 백설공주를 죽여야 되겠군 또 이거 뭐게 그렇지 딱 물지 네 네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토끼가 어떻게 뛰다가 엎어졌다고 엄마가 대신 저거 가져 와 세윤아 응 그렇지 그 다음에는 당근 먹어야지 고마워 감사하네 그랬어 요요의 몸이 빨간색으로 변하는 거에요 우와 조개 고등 소라도 있고 여기는 미국이 있어 세 친구가 씩씩하게 걸어다니다가 무언가 보았어요 종현이는 자 강아지의 콧등은 늘 촉촉하게 젖어 있대요 댕글댕글 큰 네모도 있어야지 아 어떻게 하지 아니야 거긴 네 집이 아니야 어디로 가야 돼 그렇지 그렇지 잘해야지 잘했어 똑똑똑 아무도 안 계세요 응 고래 가재 잡을 때 엄마가 어떻게 잡으라고 그랬어 응 일본말 해 어 곰돌이가 뭐 갖고 가 이불 맞았어 나는 지렁이 이거 델타 비행기인데 이쪽 손이니까 여기서 하는 거야 이렇게 기저귀를 먹고 모유를 먹고 나니 아니 그러면 어떻게 해 어 델타 비행기야 종현이한테 동생이 생겼네 그렇지 그렇게 하는 거지 맞았습니다 그래 고래도 이빨 닦네 응 그렇게 치는 거야 그래서 같이 살기로 했어요 솔개 지게차 아기가 응가 마렵고 휴지가 없어서 엄마 아빠 없이 밖에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물고기 종류가 이렇게 많구나 어떻게 가야 돼 우와 물 속에 이 토끼는 깊은 물 속을 헤엄치고 있어요 그렇지 하나 하나가 아니라 하나 둘 뿔이 멋진 사슴도 있고 찰칵 하는 거야 여기는 영리한 곰돌이 얘기 나오고요 우와 상쾌하다 그럼 우리 시작해 볼까 기름도 넣어야지 아기 공룡은 너무나 기뻤답니다 뽀뽀도 예쁘게 해야지 세게 해야지 하기 싫어 우와 여기는 아프리칸가봐 그것도 모르고 있었네 어 다 만나보고 재미있겠다 우리 다 같이 가보자 나중에 곰돌아 이리 내놔 예주 생각해 봐 어디서 살까요 그리고 물 가에 움막을 짓기 시작했어요 그게 무슨 노래야 줄넘기를 빼앗아 버렸어 깡총깡총 토끼 있고요 곰돌이 있어요 지윤이 예뻐 안 예뻐 영어 노래 해 봐 이쪽에서 이런 식으로 세차 여기 한다 후 하고 어떻게 했어 할아버지가 왜 하나도 안 칠해졌지 앙 엄마도 가지 먹여줘 응 아 곰돌이가 아기의 바지를 가지고 달아났어요 책 다리미 커다란 새다 자 봐봐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뭐라고 얘기할거야 그거 누가 사줬어 그렇지 아빠가 종현이 꼭 안아줬지 이거 이거 무슨 고기야 응 그대로 세게 했어 참 재미있다 응 어 박수 깡총깡총 뛰다 어떻게 넘어졌어 꽈당 어 이거 뭐야 고기가 몇 마리야 아기가 울자 곰돌이도 눈물이 나려고 했어요 영아네는 꽃들과 인사하며 뽀뽀도 했어요 예주야 여기 와서 딸기 먹자 뭐가 됐어요 해봐 응 아이고 착하지 그랬어 응 목이 길어 예주 예주 목 쭉 빼 볼까 자 자동차 여기 있네 자동차 뭐라고 얘기할거야 종현이가 벌집에 사는 벌이 나와 알려 주었어요 그렇지 그래야 잘되지 우와 그랬더니 초록색으로 물들었네 예주 기타 어떻게 쳐 아빠가 걸을까 안 봐 이거 보지마 아기가 유모차를 타고 나들이를 가요 자 이거 어떻게 생겼어 사과 그림 있는데 거울아 거울아 뭐라고 그랬게 우리 종현이 뭐야 이거는 슉 그게 뭔데요 응 비행기는 활주로에서 출발하는 거야 응 이리로 와 자 어떻게 가는 거야 자 이 쪽 보니까 붕붕 배가 지나가네요 글쎄 솔개의 밥이 될 뻔 했지 뭐에요 응 이 강아지는 무서워 없어 원숭이도 찌찌 먹네 아이고 잘하네 그것도 이제 점점 빠질 거야 아빠가 어디 갔다 오면서 그거 사줬어 힐끔 시계를 보고서 엄마가 말했어요 응 거울아 거울아 그런데 눈이 펑펑 내리고 있어요 응 아기는 응가 하고 곰돌이는 곰돌이 변기통에서 응가 해요 이쪽에서부터 또 해봐 여기 일본이고 여기 섬나라가 일본이고 이게 한국이야 엄마 배가 이렇게 나왔는데 어떻게 됐어 응 아이코 그러고는 조그마한 침대에서 잠이 들고 말았어요 어 릴린 어디 갔지 뽀뽀 엄마 뽀뽀 또또 여기는 없어 예주야 그래 거기가 막 가려워가지고 종현이 셋 어 요렇게 이렇게 이렇게 같은 그림끼리 옳지 응 점박이 토끼가 동생 줄무늬 토끼에서 맞어 나비 깡총깡총 뛰다가 꽈당 넘어졌지 그래 이빨이 툭 하고 빠지는 거야 출발 동그랗게 동그랗게 이렇게 해야지 자 일본말로 써 있는 거 집어 봐 그래가지고 같이 줄넘기 하고 놀았어 강아지 경례 예주야 여기 앉아야지 할머니 이건 아빠가 빨래를 하나가득 가지고 있어요 셋 그렇지 세 개 쉬어야겠다 호비가 자동차를 들고 움직이자 하나가 방긋방긋 웃어요 강아지는 코가 굉장히 발달되어 있거든 우와 배불러 정말 많이 먹었어 활주로에서 이륙해야지 여기 여기 여기 이빨 사이사이에 아 해봐 아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곰돌이가 곰곰히 생각했어요 물이 들어오고 있네 그렇지 응 햇님에게로 경운기 자 거기 주머니에 야 축구하고 놀아 축구 얼마나 재미있는데 눈을 떠 보니 어느덧 밤이 돼었어요 이 물고기는 어떻게 인사해 안녕 자 종현이는 어 거울이 누구라고 대답했게 하나가 일이야 그래 거기를 잡아야 돼 자 이거 뭐게 응 다시 해봐 그래도 재미있어 이게 부딪칠 뻔 했지 델타 비행기도 들어가 봐요 그거는 이거고 여기에다 붙여 세윤이가 코가 긴 코끼리는 자동차 타고 출발 동물들은 초콜릿 먹어 안 먹어 조그만 마을이나 도시는 물론 오두막집도 없었어요 아저씨가 가다가 넘어져서 다쳤어요 그렇지 이거 사과 사세요 그랬어 어서 골라 와 그래 잘 안 돼 안 돼 안 돼 아빠가 해볼까 예주야 이 배가 클까 이 배가 클까 토끼 없지요 뭐 읽을거야 오늘은 응 어떻게 돼 그렇지 상추 심었지 그 수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고 있어요 좋아 엄마가 다른 책 읽을 때는 잘 했습니다 오 강아지 어떻게 하고 있어 이건 뭘까 이거는 딩딩동동 도레미파솔라시도 이렇게 치는 거야 그래 멧돼지도 찌찌 먹고 아 안되겠다 나도 친구들이랑 사이 좋게 놀아야 되겠다 자 꽃가루를 찾기 위해 꿀벌들이 앞에 볼 거야 그게 좋아 또 우와 알밤 맛있다 알밤을 먹었더니 갈색으로 변했어요 팍하지 말고 자 꿀벌이 눈 어디 있어 눈 그렇지 감 아니고 포도라고 이걸로 하면은 이렇게 지웠다 또 할 수가 있잖아 만나면 사고 나는데 너 이렇게 하기야 진짜 보자고 해 놓고서는 응 어 트립터가 뒤에 같이 있으니까 기차놀이 같이 연결되어 있어 벌이 있어요 칙칙폭폭 기차도 신나게 달려요 걱정마 유리야 우리가 있잖아 델타 한국 이거는 했고 이거 카드 또 읽고 싶어 부딪쳤잖아 문을 열자 탁자에는 달콤한 과자와 케이크가 가득했어요 몸에 털이 있는 동물들을 새끼를 낳는 동물들이야 그렇지 드라이버 어디 있지 찾아봐봐 우리 이거는 동물 책이니까 이거는 다 봤고 어 곰돌아 화장지가 없어 아기가 소리쳤어요 응 여기 있는 책 이 책 읽어줄게 강아지 그렇지 새끼를 낳지 이거 동그라미 그만 찍자 그런데 새 왕비는 무척 아름다웠지만 그렇게 해서 보는 거야 이렇게 박수 만일 솔개한테 잡혀 먹었으면 어쩔뻔 했니 열 책 고양이의 자화상이네 예쁘지 두꺼비 집을 만들었어 백설공주가 문을 두드렸어요 엄마가 뭐 해 밀가루로 요리하지요 아야 해서 어디 가야 되지 잠잘 때 쇼파는 푹신푹신 해요 백설공주가 말했어요 응 이거까지만 읽어 고장 났대 고쳐보자 우리 응 세 명 날씨가 무더우면 강아지를 혀를 자주 길게 내민대 이제 우리는 그림을 그릴 거야 어 곰돌이가 아기 신발을 가지고 왔어요 근데 이 거북이가 나올 때쯤 되면은 엄마 거북이는 없어 고양이가 고양이를 그렸어 응 땅 가까이로 슝 내려갔어요 오 저기 예쁜 풍선이 여러가지 있네 종현이 동생 예뻐 그렇게 하고 꼬리가 어떻게 됐어 손 이렇게 해봐 동그라미 이렇게 해봐 절대로 평지의 풀 밭으로 가면 안 돼 들어가 들어가 여기는 니네 집이 아니야 어흥 딸기인가봐 우와 아파 아파 이이잉 앙 응 강아지가 엄마 젖 먹는 거잖아 저기 있다 맛이 어떨 거 같아 이쪽에서 해야지 벌집을 짓기 위한 재료들을 구한답니다 응 아기는 아파서 엉엉 울었어요 어 예주가 좋아하는 토끼 인형 있네 붕 붕 붕 커다란 차들이 부지런히 일하고 있어요 털털털털 경운기가 짐을 싣고가요 싫어 근데 꿀을 누가 만들어 벌이 만들지 나는 요요야 집에 가다 너무 목이 말라서 왔어 시원한 것 좀 줄래 솔개가 토끼를 내려다 보며 중얼거렸어요 그 다음에는 또 뭐 읽을까 하나 둘 셋 넷 너 그거 왜 그렇게 입에다가 하고 있어 응 어 애 들고 온 거 봐 초록색 우와 여기로 가나 보자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싣고 어떻게 가는 거야 어 그건 오오 사과 사세요 사과 사세요 새 왕비가 오두막 문을 곰돌이는 점점 약을 올렸어요 그럼 아기 두더지는 어디서 살까요 맛있어 사과 어디 있어 또 천천히 해 누가 등장해 자 악어도요 입이 큰데 하마하고 틀려요 악어는 그러더니 애들이 으흐 나 축구 하기 싫은데 몇 명이 갔어 꿀벌 벌에 대해서 배울게요 자 아기 신발 가지러 가요 아가 신발 종현이 두 살하면 이빨이 이렇게 다 나 여왕벌은 주위에 일벌들이 모이면 꿀만 보면은 우와 맛있겠다 꿀이다 꿀 하면서 꿀을 따먹으려 하지 벌들이 어디 가나 볼까 우와 원숭이들이 이렇게 모여있지 따뜻하라고 이런 거 이빨 먹는 찌꺼기가 안 끼게 종현이는 자 운전운전운전운전 빵빵빵빵 비켜나세요 두껍아 두껍아 이거하고 놀았지 모래장난 응 여기서부터 하고 여왕벌은 하루 천 개도 넘는 알을 낳는답니다 여기 새 한 마리 있지 새 자 자 꽃 속에 숨어 있는게 뭔지 아세요 응 토끼 응 그리고 책 접으면 안 되고 짠 종현아 이거 뭐야 뿡뿡빵빵 소리를 내며 달려가요 동생 말이 맞다 자 하나 사과 어디 있나 보자 응 지금 했어 안 했어 정말 재수없어 그 다음에 뭘 먹나 애는 엄마 토끼 누구야 도와줘 호리는 어떻게 할 줄 몰라 울상이 되었어요 또 비 와 우와 동물들 봐라 이것도 동그라미 이 가면 좀 보세요 무시무시하죠 이빨이 툭 빠지면 나중에 어른 이빨이 이렇게 나와요 자 꿀벌의 머리를 잘 살펴 보세요 어디 없어 이렇게 엄마 뽀뽀 해줘봐 많이는 아니지만 네 쪽 정도는 읽었답니다 이 관으로 되어 있는 거는 관악기 우와 웃는다 환하게 웃어요 응 넌 아무리 달아나도 내 발톱 밑에 있어 뱀 어디 있어 뱀 지금 엄마랑 책 읽고 있어요 호리 동생 하나가 태어났어요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아 이거 일같이 생겼구나 덤프트럭 응 다시 여기 찾아줘 봐 어 교통사고가 났데요 아저씨가 아줌마가 다친 것 같아요 어서 병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해요 점점점점점점점점 꽂았어 그랬어 안 그랬어 응 그러니까 조그마한 강아지만 예쁘다 하자 으차 망치 망치를 어떻게 고치지 그렇지 링겔 주사 맞았지 응 여러가지 색깔 애벌레 엄마가 읽어줄게요 집게가 종현이를 자 예주 또 책 읽어줄게요 세수하고 나서 물기를 무엇으로 닦죠 우리는 화분에 물도 주어요 그렇지 세윤아 응 네 달걀도 여기 싣고 가고 그래서 아침마다 몇 시간씩 정원에서 새와 놀지요 나왔어 우와 그게 티셔츠 그렇지 예쁜 곰이 예주 보고 인사해요 근데 다섯 살이 되면은 마운 동물 세차 다 지웠다 지윤이가 나왔지 왕비님이라고 그랬게 백설공주라고 그랬게 쓰러져서 깨어나지 않았어요 무슨 차가 나와야 되지 나는 시골에 가면 볼 수 있어요 이것은 중세 기사의 갑옷입니다 어 릴리가 없어 응 쿠로드는 이마에 뽀뽀를 해 주었어요 마치 작은 붕어 같아요 손가락으로 쑥 넣었네 찌꺼기 그렇지 그렇지 이 마법의 사과는 독이 들어있어서 이걸로 그어봐 응 옛날에는 기차가 먼저 생겼어 뿌웅뿌웅 배도 있고요 사과 여섯 개에요 책 보자고 했잖아요 땅을 파기도 하고 물건을 나르기도 해요 호 아프겠다 문질러 줘 아파지잖아 충치가 생기지 응 세는 거야 책에서 찾아 봐 다섯 번째 사과야 그래 딸기점인데 딸기씨래 씨 위용위용 칙칙폭폭 칙칙폭폭 동글동글 동그라미 집을 짓자 거꾸로 된 비행기 책에 있어 종현아 뱃속의 영양분이 없어지면 꼼짝없던 아기 금붕어가 먹이를 찾아 헤엄치기 시작해요 풀 속에서 나왔어 괜찮아 응 왔어요 이거 읽어봐 코끼리가 밀려져 잘 해봐 다 읽었다 오징어 갖고 있다가 다시 꽂아 놓자 아빠가 추운 겨울에는 땅속에 들어가서 잠을 잔대 나왔다 우와 박자를 맞추는 소리내는 건가 보다 소방차 붙여 줘 예주 또 어떤 책 읽고 싶어요 아빠가 어디서 사줬지 응 이빨 사이사이를 다 갉아먹어 가지고 그래 그러면은 모두 몇 명이 간 거야 아야 하지 아 예쁘다 아 예쁘다 그러면 안 돼 길 잘 찾아가네 이제 우리 종현이가 우와 치카치카 입닦기 병원 이제 그림이 시작해요 이종현 수리사님이 고쳐주세요 어흥 어이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헤헤헤헤헤헤 이리로 오세요 여왕벌 주변에서 둘러앉아 그동안 모아놨던 니가 여기 이빨 이 해봐 너 예주야 이거는 당근 당근 이종현 엄마랑 동물책 읽을까 쏙 하고 가지고 갔어 이거 뭐야 코끼리는요 코가 손이에요 숑숑숑숑숑숑 자 이 강아지는 어떻게 하고 있어 점박이 토끼는 그제서야 환히 웃었습니다 여보세요 그게 무슨 노래야 그럼 엄마 이거 안 읽어 줄거야 난쟁이는 키가 작은 사람들을 난쟁이라고 해 수 많은 숫벌들이 여왕벌과 짝을 지으려고 어 토끼가 어떻게 달려 또 곰돌이의 얼굴을 쳤어요 응 호랑이는 몸에 털이 있어 없어 백설공주가 아저씨 지금 어디 가는 거에요 가자 어 왕비님이 백설공주를 죽이려 하는구나 쿠로드는 다시 엄마한테 갔어요 마리노차 갈 수 있어 그리로 갔다가 마리노차가 뚜껑 없는 차 따라서 나왔습니다 아니 집 안이 왜 이렇게 지저분해 나무 울타리는 이 마을을 보호해 주지요 네 박사가 말했어요 친구는 어디에 앉아 있어요 사과 예주도 먹어 어떤 게 한국말로 써 있는 책이야 골라 봐 여기도 해야지 다 해봐 몇 분인가 보세요 응 파란색깔 피아노 자 꽈당 아기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어요 좋아 심술이가 들어와 말했어요 빨리 와 응 낡은 다리는 아주 크고 튼튼한 다리로 다시 놓여졌어요 이빨 책이네 이거 하게 엄마가 종현이랑 그 때 아빠 생일이여 가지고 그렇지 바닷가에서부터 출발해야 되지 와 꿀꿀꿀 아기 돼지는 어디 있나요 동물들은 있잖아 어 새끼를 낳는 동물들이 있고 엄마가 다가와 헬리콥터 왜 이빨이 빠지지 이쪽 손은 이쪽에서 이렇게 하는 거야 근데 종현이 그 때 점점 더 현대식 도시로 바뀌었습니다 배가 몹시 고팠던 백설공주는 왜 으앙으앙 시마지로가 음 어떻게 하지 뭐라고 얘기할까 헤드 앤 쇼울더즈 니즈 앤 토우즈 니즈 앤 토우즈 끼 한국말로 써 있는 거는 백설공주한테 하나 침대에서 곤히 자고 있는 백설공주를 발견했어요 여기 하얀 데는 추운 데야 눈만 오는 데야 맞았어요 그러면 요렇게 가주세요 청소기를 또 쓱싹쓱싹쓱싹 이 위에 이렇게 하얀 색깔은 어떤데야 응 앤 누구야 안녕 그래 그러면은 우리 두껍아 두껍아 하고 놀자 그래서 애기 거북이들이 이렇게 나와가지고 아 물뿌리의 금붕어 알이 여기 저기 이것이 금붕어 알이에요 응 아빠는 어떤 차 좋아 똑같아 응 곰돌아 응 거기 엄마 나왔어 우와 빠르다 우와 이건 무슨 꽃 델타 비행기도 빙 날아가 이야 비가 오네 이걸로 되나 이걸로 지워볼게 붕 잉 응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덤프트럭입니다 잘했어요 점심밥을 먹지 않고 나는 낮잠을 자요 하늘을 나는 꿈을 꾸지요 우와 호돌이가 왔다갔다 바빠요 길 길 이렇게 하는 것도 보지 말까 사과 어디 있어요 우와 예주야 코끼리가 빵 하네 자 이 큰 고래가 있네 와 신기하다 호돌이의 눈이 둥그래졌어요 오 철길로 다니는 나는 누구일까요 레몬이 어때 그렇지 이거는 사자 오빠 돼지오 동생 돼지가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어요 아기 돼지들은 기뻤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목이 긴 기린은 나뭇잎을 먹지 냠냠냠냠 냠냠냠냠 예주 멍멍 이래 갖고 해칠 수도 있단 말이야 그래요 기중기 맞았습니다 엄마가 배가 이렇게 나왔는데 응 그리고 마법의 사과를 만들었어 엄마 엄마 엄마도 나 놀리는 거에요 쿠로드는 책장으로 가서 가장 좋아하는 책 한 권을 꺼냈지요 아기 두더지는 땅 속으로 들어가는 애벌레를 곰돌아 이제는 안 그럴께 하며 엉엉 울었어요 어 아기가 무슨 인형 갖고 놀아 예주야 응 응 이런 강아지는 보면 예주가 앞에 가서 자 어 벌집은 어떻게 만들까요 모모랑 꿈틀이가 만든 커다란 괴물이 새를 물리친 거에요 그렇지 무도 한번 가져가봐 쉬자 이제 좀 쉬어야겠다 응 하나 어 곰좀 봐 곰은 꿀을 좋아 해 코 자네 누워서 위잉 철컥 이거 어떻게 되죠 조그만 사탕을 먹었더니 사탕만큼 작아진거야 곰돌이는 참 영리하죠 음메하는 소에서 젖 짜면은 뭐가 나와 엄마 내 얼굴이 왜 이렇지 자 우리 예주 재미있는 애기 동화책 읽어봐요 농부 아저씨들이 이용하기도 하지요 가라앉지요 비행기가 신칸센 탈 수 있어 애 누구야 이제 이 책은 저번에도 봤으니까 이쪽 손으로 할 때는 여기서 하고 그러는 거야 응 자 우리 예주 책 읽자 밥을 먹고 나면 나만 다니는 문으로 밖에 나가죠 우와 호비는 정말 이 깨끗하구나 그럼 우와 찾았다 어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위잉 철컥 철컥 자 이것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응 어디서 살지 또 어떤 꿀벌들은 꽃봉오리에서 와 성공이다 호돌아 고마워 이제 집에 가야 겠어 쿵짝쿵짝 어디서 소리가 나요 모두 몇 명이 갔어 이거 돌리고 조립하는 거에요 바로바로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얘기해야 돼 알았어요 엄마도 사실은 강아지가 툭 빠지는 거야 응 앞에 나오는 이는 앞니 해봐 잔치 때만 입는 옷도 있습니다 기름 넣지 종현이가 아팠어 엄마가 아팠어 코끼리 칠하세요 세윤이가 이게 하나 빠지고 나중에 이것도 다 빠져 이제 똑딱똑딱 시계가 시간을 알려 줘요 네 명이 갔잖아 종현아 엄마가 여기 여기 눈에 해봐 이것도 여기 나갔어 엑스 곤니찌와 이거 한국말이야 일본말이야 응 싫어요 응 토끼는 빨라요 거북이는 느려요 그것 트립터 어 솔개가 누구의 밥이 될뻔 했어 휴지 좀 줘봐 안 아파 응 대체로 한 쪽 눈만 감고 자는 거래 참 잘 했어요 엄마가 병들어서 죽고 새 엄마가 온 거야 종현이 이빨이 더 커 엄마 이빨이 더 커 종현이가 해 보세요 이쪽으로 앉아 자 나는 누구일까요 백설공주가 독이 든 사과를 먹고 어 강아지 있네 예주야 오빠 돼지가 뿔도깨비를 휙 던져버리자 햇님이 덥썩 먹어 버렸어요 그거 보자 나중에 예쁜 나팔꽃이 돼 닭에서 나오는 알을 엄마가 뭐라고 그랬어 새로 어른 이빨이 나는 거야 자 백설공주 읽어줄게 우와 딸기 모양이 정말 틀리구나 어 그물에 걸렸네 응 주사 맞은 거야 이게 손가락으로 가르켜 볼까 엄마 토끼 엄마 토끼 어디가 아파서 병원 갔었지 재가 델타 항공은 또 어떻게 알아 요건요 둥싱둥실 두둥실 붕 돌아가지 세차할 때 그럴까요 알았어 잘했어 이렇게 여섯 해봐 응 응 응 뒷 장 읽어야지 어떻게 해서 어지러워 다리가 긴 타조는 긴 다리로 쌩쌩 달려서 엄청 빠르데 그래서 북극곰이 살잖아 자 멍청이는 다시 머리를 흔들고는 생선 고기 겨울이 되면 꿀벌들은 거의 활동을 하지 않는대요 토끼 어디 있어 토끼 토끼 곤니찌와 하는 거는 한국말이야 일본말이야 여기서 잠을 자고 있다고 하고 백설공주한테 어떻게 했게 으앙앙앙 나랑 안 놀아줘서 화가 났단 말이야 응 빨강 방도 깨끗 마당도 깨끗 무거운 코끼리가 어떻게 하고 있어요 네 해야지 응 응 안 그러면은 이쪽 앞쪽으로 이렇게 잡으려고 하면은 종현이가 하늘 통과 돌아온 아기 공룡은 깜짝 놀랐어요 세윤이가 좋아하는 호리책 요요가 빵을 먹을수록 몸이 조금씩 변했어요 요요가 어떻게 하면 다시 커질 수 있을까 한국은 어디야 한국은 어디야 맞았습니다 이건 올챙이지 맞았어요 세제 놓고 띠띠띠 눌러서 물을 넣고 돌리면 세탁기가 빨래를 한답니다 응 자동차 한 대 숫자 하나 장난하면 아이고 잘하네 아이고 잘하네 눈 안에 이 벌이 꿀벌이 어떻게 하고 있어 응 어떤 풍선이 제일 커 너무 큰 목소리로 말할 수는 없지만 저는 도둑이에요 그래서 사냥꾼한테 자 백설공주를 죽이시오 내가 혼내줘야겠어 하고 곰돌이 괴물이 소리쳤어요 레트리머와 두 마리의 볼테리어가 있대요 어 됐다 됐다 이거는 무슨 차가 와야 하죠 예주가 이 책 보자고 한 거 아니었어 응 꼬불꼬불 여섯 마리의 색깔의 애벌레가 있었어요 어디가 어디 어디 어디 어디 델타 항공 응 이빨 사이사이에다 딱 붙여가지고 이런 데야 우와 작업복을 입어요 응 그거 응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뭐라고 얘기할거야 종현이 구두 문을 연 아기공룡은 깜짝 놀랐어요 뭐야 예주야 고마운 피 맞았네 잘했습니다 빠르게 영차영차영차 달려달려달려달려달려 나는 뒤에 넓은 공간이 있어요 그래서 여기다가 포크레인이 흙을 담아주면 물감 상자에서 맘에 드는 물감을 꺼내요 그런데 아저씨가 물건을 정리한다고 쉭 옮기는 차야 우왕우왕 땅을 파요 글씨가 이렇게 써 있어 잘 봐 종현아 바스락 바스락 불이 났어요 불이 났어요 공장에 불이 났어요 그런데 이렇게 위로 올라가면은 응 자 여기는 튜바 튜바래 이거는 완두콩은 파란색 그럼 애는 이쪽 손은 이쪽에서 하고 현대에는 그런 거를 드럼 종현아 이거 신칸센 좀 연결해 봐 응 백설공주 우와 예쁜 티셔츠랑 모자 빨간색 모자 티셔츠 완성 호박 딩동댕동 예주 신발 신어야 되겠지요 크레파스로 그릴 거야 응 강아지가 어떻게 해 어 윙 냉장고에도 없는데 오늘 산 터널 어디 있어 힘껏 잡아당겼어요 어 옛날에도 예주야 토끼가 있었나 봐 요요는 케이크 위에 있는 조그맣고 동그란 사탕을 한 입에 쏙 집어 넣었어요 꿀꺽 토끼 어디 있어요 토끼가 꽈당 도망치다 부딪쳤네 응 밥풀이 묻었어 응 이 강아지도 마찬가지야 자 여기 기린 몇 마리 있어 예주야 응 엑스 응 잘한다 야 백점이네 거북이 엄마는 커다란 그릇에다 끈적끈적한 거를 반죽하고 있었어요 종현이 이빨 있어 없어 김예주 가지 먹어 예주야 토끼가 어디 있어요 에이쿠 야단났다 자 짜자잔 안에 볼까 여기는 불쌍한 곰돌이 나와요 피슉 델타 비행기 착륙하는 거 봐 종현아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우와 놓자 할머니가 할머니 할아버지한테서 편지가 왔어 다 닦았어요 어디 여기 어디야 터널 샀어 어떤 터널 샀는데 여기 이렇게 이빨이 이렇게 많아 바이올린이다 또 누가 이빨 닦아 우와 이거 무거운 거 가져왔어 종현이가 고슴도치 응 애는 자 행글라이더 같은 거야 옛날 그래 같이 붕붕 하자고 그러고 물감을 사다 주셨어 모두들 저녁 밥은 멋었을까 종현이가 꽂아 하지만 오늘은 그럴 수가 없어요 엄마 이빨은 어른 이빨이야 애기 이빨이야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몸 빛깔이 굵어지고 꼬리 지느러미가 커져요 아이고 잘해라 아이고 잘하네 넷 네 개의 박사가 사과를 세었어요 나는 높은 곳에 벽돌이나 이런 것을 올릴 때 써요 자 아주 조그만 휘파람 소리에도 가까이 달려 와 이빨이 흔들흔들 하다가 다섯 살이 되면은 야옹 해 찾아보세요 전투기 찾아볼까 도망가자 부르릉 부르릉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아이고 잘하네 애가 뭐래 어떻게 해 호랑이는 응 종현이가 먼저 찾았네 이거 닭들이 지금 뭐를 낳고 있어 엄마 엄마는 식료품을 가득 안고 있었어요 으음 고래도 있고 이빨이 센 상어도 있어 큰 물고기 작은 물고기도 있어 여기서 출동하는 차는 무슨 차일까요 어 이게 누구지 응 예주네 치과는 엄마가 아파서 간 거야 종현이가 아파서 간 거야 그래서 엄마가 저녁 때마다 종현이 이빨 닦아주잖아 없어진대 왜 병원 갔었지 날마다 먹이를 먹고 아기 금붕어는 무럭무럭 자라요 그 때 마침 동생 줄무늬 토끼가 들어왔어요 토우즈 니즈 앤 토우즈 잠에서 깨어나자 쿠로드는 엄마 품에 안기고 싶었어요 자 예쁜 꽃 두 송이가 활짝 폈어요 그렇지요 응 우리 쿠로드를 안아 주고 싶은데 병아리보다 조금 더 크네 책 읽고 있으면 금방 돌아올게 토 눈 있는데다가 이렇게 해 그래가지고 지윤이 나와가지고 종현이가 그렇지 골인 했네 아휴 잘한다 요요야 요 풍선의 공기를 쑤욱 들여 마셔 봐 쑤욱 알아 맞춰봐 예주야 그거 먹을 거야 다 읽었다 내가 아무리 소리쳐도 새들은 내 말을 믿지 않아요 마리노차 그렇지 손톱을 엄마가 깎아줬지 자 이 마을은 점점 커져갔어요 이거 기린이잖아 목이 긴 기린 어떻게 잡으라고 그랬어 응 그래 아나 비행기 예주는 읽지 마 그럼 엄마만 읽을 거야 백설공주가 사과를 세었어요 그래 싣고 가세요 하네 빨리 불꺼주세요 출동 뭐 심었어 종현이 어느 거 그것도 읽을 거야 고맙습니다 그랬더니 칙칙칙칙칙 다 고쳤어요 꽂아 오 여기 이렇게 뾰족한 이빨 아 독수리 아니라 솔개래 솔개는 히죽히죽 웃으면서 응 동동동동동동동동 이런 것처럼 실로폰 소리 응 이리 가져와 근데 이렇게 동네 지나다니는 강아지 있잖아 빨리 와서 해줘야지 뽀뽀 없어 으쌰 으쌰 탔다 자 이거 봐 곰돌이 있네 곰돌이 물감 상자도 있고요 아나 한국 그러는 것 같아 새끼는 뱃속에 이렇게 가지고 있다가 나오지 그런 조그마한 강아지는 예뻐 안 예뻐 앤 누구 누구일꺼 같아 이거 이거 누군 거 같아 응 해봐 꽈당 아기는 그만 넘어지고 말았어요 모모야 꿈틀아 어디 있니 예주가 해 봐 손가락 손가락으로 산 우산 동물책에도 지도가 있는데 그렇지 시 시 시 어 입을 닦았더니 호비 입이 정말 꺠끗해졌네요 어디 누가 아팠었어 새우 꼬마 돼지가 만든 케이크가 제일 맛있어 우와 거꾸로 날아가네 강아지도 다 얼굴 모양이 틀린 거에요 버스 어디 있지 거기로 들어갔어 알을 뚫고 나와가지고 바닷가로 이렇게 가 가지고 예주야 책 보자 응 자 쭈룩쭈룩 비가 와요 곰돌아 정말 그럴 거니 아기는 울쌍이 되었어요 추울 때도 이렇게 모여가지고 슴 네 응 줄넘기를 막 하고 있는데 누구한테 안녕하고 왔어 훌쩍훌쩍 어 이빨이 빠져요 엘엠엔오피오 세윤아 꼬리 방울 어디있어 포롱이는 재빨리 피했어요 우와 우와 위험해 천천히 와야지 새는 나뭇잎 괴물을 보자 깜짝 놀라 허둥지둥 달아났어요 그래 도너츠같이 생겼지 뽀뽀를 했어요 응 틀리지 틀리지 악어 입이 예주를 물 수 있을까 우리는 힘센 아기 돼지다 문제 내볼게 자 주인이 오는지 강아지들이 강아지 집 밖에서 나와 있어요 뭘까 뭘까 늘 그랬듯이 왕비가 거울한테 물어봤어요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잘한다 이게 뭐야 이거 읽고 가는 거야 빨리 자 우리 쫑팔이가 되게 잘하네 으아아앙 아기는 그만 울음을 터뜨렸어요 알았어 그거 읽을까 한국말로 써 있는 책이야 일본말로 써 있는 책이야 나는 누구일까요 그렇게 하면 힘들고 요요는 네모난 과자도 먹었어요 둥그런 과자도 먹었어요 동그란 알에서 아기 금붕어가 나왔어요 어 아빠엄마가 대청소를 하려고 해요 옳지 종현이 기저귀 했어 안 했어 나는 나는 누구일까요 미안해요 늦었어요 공룡 풍선 곰돌이 풍선 어우 무서운 동물들이 이렇게 많아요 종현이 어 프로펠러가 빙글빙글 돌아서 바바바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나는 누구일까요 그렇게 하는 거 아니야 왜 없겠어 개미 봤지 응 날씨가 추운 데야 안 추운 데야 자 여기 친구랑 같이 놀아라 코끼리야 동물책 읽을까 여기서부터 빨래하러 출발 도로에는 차가 많아요 오토바이도 달리고 삐뽀삐뽀 구급차도 달려가요 무얼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러면 응 해봐 치와와 본 적 있어 고맙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거야 둘 백설공주가 일곱 난쟁이가 모르는 사람한테는 이것은요 델타 비행기 여기 있는데 굳 베리굳 그러면 딴 거해 토끼도 있고 곰돌이도 있고 음메 소도 있네 드라이버 드라이버는 어떻게 고치지 들어갔다 이야 나왔어 응 어머 애벌레가 딸기를 먹었더니 빨간색 애벌레가 되었어요 요게 너 자꾸 약올릴 거야 팔을 번쩍 들어 얍 야옹이 덮어야 돼 깨끗해 졌죠 응 사과가 손에서 튀어나왔어요 천천히 천천히 그렇게 달리고 있네 종현이 마리노차 시마지로의 이를 화금붕어 예주는 치마가 좋아 바지가 좋아 선생님 해봐 응 이제는 사과가 세 개에요 그렇게 다시 해봐 이제 잘 해봐 그래 이거 포도 아기는 화장실 변기에 곰돌이는 변기 통 위에 올챙이가 개구리가 됐네 따뜻하게 입고 나가야 돼죠 따르릉 전화가 울리네요 누구일까요 응 엄마도 없어 여기 물 속에 사는 거북이 자 그 후 강아지는 주로 고기가 든 먹이를 먹지요 아 예쁘다 아 예쁘다 이렇게 해달라는 거래요 이거 볼까 여기서 이렇게 가봐 그래야 잘되지 일곱 개의 사과에요 응 그제서야 아기 공룡은 아기 동물들의 마음을 알 수가 있었어요 그렇지 그래서 뭐라고 얘기해야 돼 아기고양이가 커다란 그림을 그렸으니 지칠만도 하죠 그거 하지만 그건 이야기가 없는 걸 호랑이 어디 있어 호랑이 강아지는 물도 먹는데 더우면 헤헤헤헤헤 이러고 있대요 편지통에다가 우체통에다가 넣었어 흔들흔들흔들흔들거리다가 툭 빠지는 거야 그래도 갖고 하나 해야지 그럼 한번만 더 읽고 다른 책 읽을까 어이 잘하네 망원경은 멀리 있는 거를 가깝게 볼 때 보는 거야 우와 집안에 앉아서 친구가 티비를 보고 있어요 그렇지 일본에 살지 집들과 성들은 예전보다 더 멋지게 지어졌어요 윙 이리로 와 공부해야지 왜 니가 전화를 받아 빵 같은 거 먹을 때는 앞니로 이렇게 뜯어서 먹죠 밀납으로 뚜껑을 만들어 입구를 단단히 막아버린답니다 노란 가시고기도 보이네 다시 잘해봐 지붕은 왜 덮어요 빨리 와서 해야지 엄마 못 가잖아 앉아보세요 공사할 때에 땅을 파서 덤프트럭에 옮기기도 하죠 이 가운데 탈 수 있어요 낙타는 응 맞았어 응 몇 마리 있어 다람쥐는 세윤이가 골라 오세요 호랑이 어디 있어 예주야 부끄러워 하지 말고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전화할 때는 개미 모모 그래 그거 끄내 와 이거 보고 싶어 응 그런 데서 북극곰이 살아요 거울이 대답할 때마다 새 왕비는 매우 기뻤어요 망원경 그래가지고 어디 갔어 가죽을 펼쳐 햇볕에 말리고 있네요 아 싫어 아이 드러워 뭐를 연결 돼 응 종현아 두 개 연결시켜봐 그래 열 마리의 뭐가 있어요 화장지를 꺼냈어요 그래서 그래 이빨을 종현아 토끼 닫힌 기분이에요 한 마리 두 마리 동그랗고 조그만 사탕을 먹었더니 이렇게 됐어 어떻게 그러나 여왕벌은 한 마리의 숫벌하고만 짝을 짓지요 할아버지랑 엄마도 다섯 살 때 이빨이 툭 다 빠졌었어 딸기 슝 기름 이리로 와서 넣으세요 그렇지 앙앙하고 깨물어야 되지 송곳니로 백설공주가 사과를 세었어요 오십 삼분 잘했습니다 끝 세윤이 저기 수족관 가서 물고기 많이 봤지 응 응 그래야겠 노란 거 주문금붕어 엄마 토끼는 거의 울쌍이 되어 물었어요 여 여기 일본말로 써 있는 책이고 토끼 어디 있어 땅을 파기도 하고 물건을 나르기도 해요 봐봐 가운데로 이 점 따라서 예뻐 맞았습니다 한국에 할머니 할아버지 살지 여기는 여기는 기둥이 있어야겠네 너는 잠자고 있었잖아 하나 둘 하나 둘 응 그대로 쓰러졌어요 칫솔로 입을 다 닦았으면 물로 헹궈네요 엄마가 고맙습니다 그렇게 얘기해 그랬더니 소리가 나구요 이 뒤에는 나무나 농사에 필요한 것들을 싣고 가기도 합니다 누가 공부하는데 장난해 잘 해야지 늑대가 야 니네 줄넘기 하지 말고 예주 보고 꼬리를 살랑살랑살랑 흔들면서 도 자 그것처럼 무서울 때는 귀를 아래로 눕힙니다 예주도 이거 먹어봐 꼬리가 공장으로 공장에 응 세윤이도 꺠끗하게 이를 잘 닦고 있죠 세윤이는 고래가 좋아 상어가 좋아 트윙클 트윙클 여기 안쪽에 있는 이빨을 어금니 동물들은 충치가 있을까 없을까 자 여기 밑에도 있네 종현이 아파요 앰블런스 좀 보내주세요 그래가지고 응 맞아 경찰차 응 어금니는 나는 언제나 일찍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어요 염소 염소 아저씨도 있네 응 벌 있네 자 주황색 이거는 무슨 그림이야 칙칙폭폭 칙칙폭폭 윙 가는 기차도 있고 지하철도 있지요 백설공주는 예쁘게 자랐어요 엘엠엔오피오 자전거가 따르릉 따르릉 지나가요 관악기에는 플룻도 있고 코피리 피콜로 그리고 엄마랑 낮잠을 잤답니다 자 애벌레 색깔이 예주야 이거 뭘까 호비 엄마 뭐라고 그러게 고양이는 어떻게 해 하늘에서부터 종현이는 어디 살아 쯔르릉 쯔르릉 부릉 부릉 둥실 둥실 두둥실 칙칙폭폭 칙칙폭폭 빵빵 엄마가 입이 큰 악어는 기차타고 출발 들어갔어 응 고래 어느날 아기공룡이 마을에 내려 왔어요 예주는 밥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우유도 먹고 이걸 왜 밟고 다니니 우와 민들레 꽃이다 재미있는 풀잎 미끄럼틀이야 우와 팔랑팔랑 팔랑나비네 얌전이가 부끄러워하면서 다가왔어요 떨어졌네 주황 어떻게 변해 우와 우리 세윤이는 잘 가네 붕 붕 붕 붕 버스도 세차 할 거야 영아네는 모두 나와 청소를 합니다 짠 이게 뭐야 응 나가면 안 돼 비밀의 방으로 들어갔어 그렇지 그렇지 어 곰돌이가 이불도 덮지 않고 떨면서 자고 있네 오빠 돼지와 동생 돼지가 꽝 부딪혔어요 넨네 넨네 넨네 했지 슉 땅속에 들어가서 자 엄마가 문제를 낼 거에요 새들과 같이 친구가 되어서 다시 세봐 종현이도 이거 했지 난 체조 같은 거 싫어해 그렇지 그렇게 편지 고맙습니다 그렇게 얘기해야 되지 동물의 왕 사자도 있고요 깡충깡충 토끼도 있고요 여기는 무슨 비행기야 아 작다 새우 응 그 책 읽고 싶어 이 밑에 뭐가 있어 물고기 있네 따라라라라랑 기타 아 이 안에다 알을 낳고 똑똑 친구들이 벌써 왔나 쿵 그래서 어머 이렇게 아름다운 아가씨가 그거를 한 입 딱 먹으면은 턱 쓰러진대 아 자 뭐 읽을까요 호비는 하나의 손을 다정하게 잡고 노래를 불러요 무슨 노래할 줄 알아 비가 올 때는 우산을 들고 나가서 비를 막아요 칙칙폭폭칙칙폭폭칙칙폭폭칙칙폭폭 잘못하는 거 맞았어 입 큰 하마 있네 앉으세요 한 책만 더 읽어줄게 너 그거 먹으면서 들어 알았지 이리로 와봐 종현이 잠잘 때 엄마가 이렇게 이렇게 집게가 어떻게 해 응 자 실로폰 소리 예주야 들어본 적 있어요 짠 여기서 문제를 낼게요 주유소에서 뭐 넣는데 어 도망가지 마세요 자 즐거운 우리집 아주 행복한 우리집 응 그런 강아지는 본 적 있지 아이 장난하지 말고 공부할 때는 장난하는 거 아니야 호리는 얼른 하나랑 놀고 싶었어요 예주는 응가 마려울 때 어디로 가요 응 한 마디 거들었어요 여기는 얄미운 곰돌이 밖에 종현이가 선생님 할까 할아버지가 선생님 할까 세윤이 원하는 거 페이지 해서 봐 응 있어야겠네 푸푸푸푸 알았어요 일어나세요 공주님 일어나세요 해도 일어나지를 않아 가지고 용아네 이히 이히 한숨이 새어 나왔어요 자 예주 이제 그만 아기는 무서워서 벌벌 떨었어요 아이고 이게 뭐야 누가 이렇게 했어 응 이제 어디 갈까 이 악어는 어디로 가고 있어요 응 그렇게 가는 거야 이거 뭐야 편지를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떻게 했어 편지를 엘엠엔오피오 이름을 알파벳으로 크게 쓰는 거야 오 꼬마 돼지는 친구들에게 편지를 썼어요 피아노 피아노 해 줘 아기 공룡아 이거 네 거지 하늘을 날던 솔개가 점박이 토끼를 발견했어요 미안해 곰돌아 이제는 안 그럴께 자 엄마가 퀴즈를 낼께요 어 금붕어 책이야 세윤이가 꺼네 싫어 곰돌이가 싫어 이거 누구야 하나 너 먹었지만 여기 또 있잖아 사과 이리 줘봐 할아버지가 이히히히히 그 놈 참 맛있겠다 그렇지 날마다 입는 옷이 있는가 하면 엄마하고 같이 한 장씩 봐요 자 이건 뭐야 빨간색이 좋아 늑대가 어떻게 했어 그래서 응 여기 사람이 타는 거에요 잘 봐 종현아 그렇지 여기가 아프리카야 우와 인사했는데 두더지가 자기 집을 찾나봐 잘 응 또또 여기 있으라고 해 자 자동차 한 대가 있어요 이거는요 마우스 앤 그 때에 하늘에서 검은 그림자가 다가 왔어요 노란 색깔 이빨은 어른들 어른 이야 어른 이 어 응 길거리의 사람들을 보세요 저마다 다른 옷을 입고 있지요 잘했다 누가 됐어요 바지 가지고 달아나네 바지 엄마 엄마 응 물고기들은 맑은 물 속에서 살아요 안 먹지 맞았어요 동그라미 해 주세요 나는 큰 통에 시멘트나 모래 같은 것을 넣어서 빙글빙글 돌려서 골고루 섞어 주죠 빨리 와 응 또 뭐 볼 꺼에요 책 이거는 동그라미 엄마가 낙타는 물이 많은데 산다고 그랬어 고양이 문을 지나치고 쑥 들어가면 되죠 백설공주가 사과를 세었어요 이리와 까꿍 더 부드럽게 갈아주는 거야 그렇지 그래 기중기 맞았습니다 그렇지 또 긁힌 상처에서 빨간 피가 흘렀거든요 따라오네 델타 비행기가 하나 그래요 그럼 안 사도 좋으니까 맛이나 보세요 하고 사자 그래 여기가 우리 집일 거야 잘 봐 하늘이 막 돌지 하늘이 막 돌아 동물들 볼 때 사파리 차 타고 동물들 보는 거 말하는 거야 호비 입이 어떻게 됐어 동물들은 과자 먹어 안 먹어 종현아 거꾸로 된 거 찾아봐 여덟 번째 사과를 꺼냈어요 딸기요구르트 지웠지 멍멍멍멍 그렇게 짖지요 우리는 힘센 아기 돼지다 알 낳았네 자 이 늑대는 착한 친구에요 나쁜 친구에요 오백만 마리가 산대 개미가 이렇게 놓고 종현이가 찾아가봐 여기 가운데로 그 금 따라서 해봐 그렇게 갔다가 새콤달콤 맛있는 냄세 무슨 냄새지 얘들아 어서 와 프로펠러가 슉슉슉 이쪽 손은 여기서 이렇게 하고 어 물 물이 어떻게 들어오고 있어 응 전화 왔어 어떻게 했어 세윤아 어떻게 말했어 그렇지 종현이는 지금 한국말 해 일본말 해 응 영차영차 밀려라 밀려라 꽈당 넘어지지 않았지요 어 안에 이렇게 생겼네 여기 친구 여우는 미끄럼 타고 슝 내려오고 있어요 난 몰라 점박이 토끼가 울먹였어요 세상에서 누가 뭐라고 그러게 털이잖아 여기 나갔네 이게 엑스야 있잖아 집에 실로폰 있잖아 응 우리 집은 상추를 심었어 시장에 가 가지고 아저씨들이 다시 사 가지고 연주자는 활로 현을 문질러 소리를 냅니다 아이고 지긋지긋 말도 안 들어 델타 비행기도 타야지 누구세요 하고 갔더니 앵무새하고 앵무새 엄마가 왔어 응 너구리가 이제 집 찾는 또 의자도 일곱 개가 있었어요 종현아 이거는 뭐게 예주야 셋 중에 골라 보세요 응 풍선 있다 자 이 책은 뭔가요 도시는 더 커지기 마련이지요 응 그렇지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보면 그러면은 이빨 사이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낀단 말이야 응 돌아가봐 돌려봐 요거 길다란 것 가주세요 쓰레기 버리러 청소기가 출발이래 응 꽈당 넘어졌잖아 꽈당 응 자 우리 오늘 토끼 점박이 토끼에 대해서 읽었지요 응 여기서 살지 그럼 이제 뭐 보지 다른 동물들은 못 살아 그래 엄마 이빨이 더 크잖아 꼬리가 짧아지더니 응 또 예쁘게 칠해 주세요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답니다 한번 더 보고 또 다른 책 보기로 했잖아 애 악어가 어떻게 수영해 그래가지고 이렇게 알을 낳는 동물이 있고 그랬더니 백설공주가 어 누구세요 그랬어 조금 어려운 거 해볼까 이거 뭔지 알아 아이고 안 되겠다 너 어디로 들어갔어 경찰차 세윤이 뭐 해요 강아지는 다른 것도 다 먹지만 주로 고기나 사료를 많이 먹는대 호리가 말을 걸었어요 그렇지 응 자동차 있어요 알겠어 그래 튼튼하게 이빨이 있잖아 우리 쿠로드 벌써 일어났네 엄마가 다가와 여기도 있어 우와 어휴 종현이도 어지럽지 물을 주면은 싹이 점점점점점점 커져가지고 시장을 거쳐서 이것처럼 여기 가운데로 해야지 예주야 여기는 토끼 있어 없어 어 이게 뭐야 거북이는 느릿느릿 이건 드럼은 아니지만 종현이가 사는 사는데 일본 찾아봐 일본 어디게 먹고 한 입 딱 깨물었는데 퍽 언제 깎아줬게 종현아 이 책 나는 나는 누구일까요 또또 책 읽어야지 토끼 쿠로드는 책을 읽고 또 읽었어요 아이 추워 곰돌이는 몸을 웅크렸어요 우리는 숫자 일이라고 해요 예주 알고 있어요 응 또 여기 해봐 종류마다 특징있는 얼굴을 하고 있어요 무당벌레 포롱이와 개미 모모 지렁이 꿈틀이가 들판으로 놀러가요 자 이제 마지막 가지 먹을 거다 모두들 나처럼 소중한 물건이 없어져서 슬퍼 하는 구나 그렇지 응 토끼가 이거 빠른 거 배가 고픈 애벌레가 먹이를 찾아 나왔나봐요 사과 파는 가게 어디에요 왜 안 보여 이거 이렇게 해 봐요 이거 다 그렸나 안 그렸나 봅시다 물이 없는데 산다고 그랬어 요요의 몸이 자꾸자꾸 변했어요 아 이렇게 슝 몰려다니나봐 나란히 놓여져 있었어요 응 먹물을 내뿜는 문어도 있고 세윤이가 좋아하는 오징어가 없어졌네 오징어가 어디 있지 충치 벌레가 모두 사라졌어요 릴리야 이리 나와 부끄러워 하지 마 자 예주 어떤 책 읽을 거에요 아휴 여기 조그마한 강아지 있다 그렇지 연결 좀 시켜줘 세윤이가 좋아하는 것 어우 너무너무 고맙다 나 여기 있지 레몬은 노란색 다리미로 미는 거야 세윤이가 의자가 바깥으로 나가면 안되지 트럭은 무슨 일을 할까요 이게 뭐야 그럼 예주야 이거는 이것은요 파란 색깔 이빨은 애기 때 나는 이 그게 뭐라고요 응 이거 종현이 이거 할 거야 바닷가에서 출발해 가지고 어떻게 가는 거야 아저씨가 도와줄까 자 예주 이리로 와 펴 줄게 또 응 자 음메 소도 있고요 목이 긴 기린 있네 잘 그어봐 그래 할아버지 차 타고 가야 되는데 버스 이것은 무엇일까요 이지 그럼 고기가 하나 몇 마리야 딸기꽃은 정말 달콤해 호비 아빠잖아 하지만 커다란 새는 계속해서 포롱이를 쫓아왔어요 우와 부딪칠 뻔 했네 버스는 정해져 있어 구간이 그래서 돈 내고 타는 거야 자동차 한 대 호돌이는 부엌으로 달려가 오븐에서 울퉁불퉁한 빵을 꺼냈어요 그렇지 아기의 꿈 속에서 곰돌이가 괴물이 되어 나타났어요 예주 볼 거야 응 그래 엄마가 퀴즈 냈잖아 맞춰봐 세윤아 여기 사진 봐봐 이거 예주 똑바로 우와 새가 많다 진짜 시마지로 봐봐 종현이랑 엄마랑 추운 데서 북극곰이 살지요 우리 종현이 여기 길이 나왔네 딸기 응 엄마 구두가 너무 커서 아기는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어요 찌꺼기가 이렇게 끼면은 종현이 다시 출발할까 종현아 그럼 딸기 언니 갖다 줄거야 비행기 보이네 비행기 어디 있지 모두 환영해 맛있는 케이크야 어떤 게 일본말이에요 그렇지 우유 아니야 잘했어 이거는 응 이 어떨 때 심술궃은 개에게 쫓기기도 하죠 이렇게 하얗고 예쁜데 돌려보자 이쪽에서 하고 이건 누구야 그러면 코끼리가 가라앉을 까요 안 가라앉을까요 할머니 할아버지 편지 뭐라고 얘기할거야 어 자기 집을 지키기 위해서 병원에 누구 누구랑 갔었어 카멜레온 어디 있어 인사 할 때 어떻게 했어요 이거 아닌데 아닌데 여기는 아메리카라고 그래가지고 새끼를 낳는 동물이 있는데 토끼 없으니까 여기서 한번 찾아보자 종현이는 지금 한국말 해 일본말 해 어 호랑이 있어요 예주야 이거 봐라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꽃밭에 꽃들이 활짝 피어났어요 예주는 더울 때 물 먹잖아 응 사자 밤색 어떻게 해 이빨을 이 밑에 있네 여기 있네 여기 있네 여기 있네 빨리 나오세요 위험해요 응 네 포롱이는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말했어요 그렇지 응 그렇지 그거 볼 거야 어떤 거 감아 이렇게 감아 봐 응 많이 커라 그래가지고 상추가 많이 이 정도로 종현이 동생이야 세윤이도 여기 엘리베이터 고쳐서 잘 못나갔던 것 기억나지 잘 가 요요야 나중에 또 놀러 와 두 개 해봐 무는 밭에서 무를 뽑아가지고 이렇게 강아지 이름이 있잖아 우와 동물책이다 우하하하하 휘잉 휘잉 신칸센 공장이 어디야 하얀 색깔 있고 여기 있나 세윤이가 좋아하는 것은 매양이랑 오징어야 끼 악어는 입이 우차차 우차차 어 픽 만났네 연결됐다 어 여기는 공사장 이렇게 잘해요 엄마가 이빨이 아파서 갔어 종현이가 이빨이 아파서 갔어 아기 동물들이 꼬리 방울을 들고 서 있었거든요 곰돌이는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 딴 거 보면 돼지 왜 울먹여 하마도 이빨 닦아 주지 어 누구지 이렇게 한 쪽만 눈을 뜨고 강아지 집을 지키는 거래요 뭐 갖고 읽을꺼야 그러면 김예주 이거 뭐 같아요 무슨 주사라고 그랬지 아기와 곰돌이가 급히 달려가요 어디로 가는 걸가요 우왕 그런데 하나가 울음을 터뜨렸어요 그랬더니 거울이 뭐라고 그랬냐 하면은 기린은 어때 소리를 따라가 보니 친구들이 모여 봄 축제를 벌이고 있었어요 응 무서우면 다른 책 갖고 오세요 풍선이네 할아버지 할아버지 종현이 자 고마운 곰돌이에 대해서 읽자 하나 사과 모라자네 똑똑 누구지 많이 커라 그럴 꺼지 어 피아노 세차 다 했는데 종현아 아니 왜 이빨이 이렇게 많아요 시 제목을 알려줄께요 하나 그러면 여기 있는 책에서 두더지 한번 찾아 보자 자 이리로 와 보세요 아기가 어떻게 넘어졌어 예주가 이 토끼 가만히 안고 있으세요 토끼 레몬 야 찍지마 눈동자도 만들었지 종현이가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이빨을 안 닦았어 첼로보다 조금 더 큰 거는 콘트라베이스 그러니까 오늘은 재수가 좋은 날인 거야 자 이거 다 읽었으니까 우리 이제 이거 마저 또 읽자 강아지 어떻게 해요 그래 세윤이 밥 먹을 때 미역국 끓여 먹었지 이거는 생선 고기인데 이거는 생선 고기가 아니야 맞았습니다 그리고 안쪽에 있는 이빨 으쌰 으쌰 피식 그렇지 부릉이 집 호랑이 낙타 여기 뿔 있지 옷이야 옷 백설공주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레이 트레인 닥스 훈트 치와와 피아노를 칠 때마다 소리가 나서 각자 다른 소리가 나는 거래 예주 당근 줘 응 당근 먹어 셋 중에 어떤 책이 제일 재미있어요 백설공주 그렇지요 곰돌이 참 영리하지요 예주야 멋진 금붕어가 되었어요 호랑이는 지금은 놀이 시간이야 오 장난감 상자에 릴리가 있나 왕자님이 어떻게 했어 백설공주한테 이거는 어디야 백설공주 이쪽에서 이렇게 해야지 에이취 사과가 재채기를 하게 해요 나는 바퀴로 달려요 따르릉 따르릉 소리를 내지요 응 예주는 몇 살 세 살 모두들 집에 돌아가야 되겠지요 주로 밤에만 활동하는 고슴도치가 잠에서 깼나봐요 아빠가 가져갔어 그랬어 안 그랬어 왕비는 얼른 도망갔어요 아빠 생일인데 종현이가 막 불 껐지 왕비님이 가장 예쁩니다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건데 주세요 갈색 이거 해봐 쫑긋 쫑긋 세우는 거래요 맞았습니다 토우즈 니즈 앤 토우즈 아이 신 레몬도 먹어야지 좋다고 온다 강아지는 쉭 쿵 똑같다 응 생선 맘마 먹는 데 어디서 가야 돼 짠 응 자 예쁜 꽃 몇 송이 애기 이빨이 있어요 그렇지 점박이 토끼는 숨을 헐떡이며 집을 향해 뛰었어요 맞아요 전화기는 탁자 위에 있지요 근데 사냥꾼은 이 착한 백설공주를 죽일 수가 없었어요 응 아 할머니 저 세윤이에요 이 강아지 집이 어디 있어요 오케이 발을 들어서 얍 영아네 집에서는 하하하하 호호호호 웃음 꽃이 피고 응 토끼는 없어 다시 해봐 해봐 당근을 먹었더니 주황색 애벌레가 됐네 찰칵 뭐 찍어 이게 뭐야 예주야 아이고 잘해라 아이고 잘해 그렇지 여기 있어요 사과 한 개 응 애 뭐야 예주야 하지만 꼬리방울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어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알았어 백설공주가 사과를 세었어요 꼬마돼지야 맛있게 잘 먹었어 사람들하고 같이 사는 동물들은 이거는 뭐인 거 같아 종현아 그리고 이 도시는 골짜기로까지 점점 커져갔습니다 이건 엑스 자 그러면 이번에는 종현아 이거 생선 병아리는 주둥이가 뾰족하고 오리는 이렇게 넙적하고 구멍이 이렇게 뽕뽕 뚫렸네 그렇게 누워 있으면 엄마가 힘들어 아무도 들어가 본적이 없는 비밀의 방으로 들어갔어 어 예주도 태우고 같이 갈까요 응 엄마하고 책 읽자 예쁜 유리관에다 넣고 백설공주님 어떻게 해 그러고 있었어 응 응 종현이도 물 이렇게 물 이렇게 씩 물 주고 노리모노 있는데 거꾸로 된 비행기 있나 이 집은 흰개미의 침과 흙으로 만들었답니다 비행기 타고 어디로 문 밖에는 이상하게 생긴 친구가 서 있었어요 그렇게 불 끄고 나서 그날 밤에 엄마가 어디 갔어 여기 여기 여기 있잖아 델타 비행기는 거꾸로 날아갈 수 있어 우와 무엇이 다를까 읽어 볼까 그렇지 천천히 아기는 울다가 잠이 깨었어요 여기 발톱 좀 칠해 줘 코끼리 발톱 고양이 문도 수리중이라 밖으로 못 나간데 뭐 축구 하기 싫어 응 이 찢어진 우산을 쓰고 있는 여우는 어떻게 됐어 세윤이도 입 잘 닦죠 자 오늘 무슨 책 읽으려고요 잘 봐봐 종현아 맞았어 사과 한 개로 파이 한 조각을 만들 수 있어요 예주가 우리 백설공주보다 잘 세요 몇 명 왜냐면은 이거 빼고 토끼가 어떻게 달려가고 있어 응 우와 그렇지 이거는 무슨 고기야 하나는 일본말로 써 있는 책이고 응 예주야 이 강아지가 커요 이 강아지가 커요 고맙습니다 이래야지 엄마는 오 도둑놈이 도망가요 도둑잡아라 여섯이면 이렇게야 이렇게 여섯 알았지 그렇지 토끼야 여기 길 찾아갔어요 어휴 잘하네 그러니까 종현이 이빨을 깨끗하게 잘 닦아야 되겠지 꽃에서 꽃 가루와 꿀을 모으고 있고요 나하고 안 놀아줬지 하며 혀를 낼름 내밀었어요 이렇게 없어 어 열 개의 사과 어디 있지 그러면 포롱이는 용감한 친구들이 있어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형 형이 정말 나쁜 꿈을 꾸었으면 벌써 솔개 밥이 되었을걸 저 위에서 골라 봐 세윤아 화가 나면 귀를 꼿꼿히 세우고 응 그래서 응 그래서 그래 칠하자 나비야 같이 놀자 포롱이는 나비를 쫓아가다가 그만 길을 잃어버렸어요 새 왕비는 말하는 요술거울이 있었어요 어 응 자 넘겨 줘 넘겨 줘 해봐 이거 또 해봐 두 발로 움직여야 나갈 수 있어요 저도 놀러갈까요 끊어요 딸깍 수리중 고치는 중이래 그래 두 살이잖아 그래 포크레인 이 강아지하고 이 강아지하고 어떻게 똑같아 틀려 세차하는 거 여기 있다 의자 딱 당겨서 앉아 이렇게 해서 어디로 가야 돼 왕은 곧 새 왕비를 얻었어요 우와 재미있다 하하하하 응 그걸로 해보자 뭐라고 그랬지 빨강 먹이려고 그러지 그렇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자기의 꼬리 방울이 떨어진 것도 모른 채 말이에요 고맙습니다 그랬죠 응 피해서 하나야 오빠가 노래 불러줄 께 육구 토끼 인형을 놀아서 곰돌이가 화가 났어요 예주 개미 본 적 있어 아이고 잘한다 예주는 무서울 때 어떻게 해 여기 안에 뭐 들어 있다고 했어 엄마가 토 무슨 책 볼까 이거 털이야 아니야 어떻게 종현아 고마워 곰돌아 아기는 곰돌이를 꼭 껴안아 주었어요 잘 봐 여기서 엄마가 찾으라는 거 찾아봐 어려운데 어 뭐야 내가 이불을 끌고 갔나봐 아이고 잘 앉네 발 어디 있어 짠 응 곰돌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예주 기차도 있네 우와 딸기는 모양이 정말 다양하답니다 택시는 너가 엄마랑 돈 내고 원하는 목적지까지 데려 주는 거고 비행기 어디 있어 종현아 그랬더니 할머니가 아우 너무너무 예쁘다 나하고 안 놀아줬지 하며 혀를 낼름 거기 사과 있어 우와 호랑이 여기 보면은 엄마가 자신의 취향과 기호에 따라 옷과 액세서리를 선택합니다 해바라기는 몇 개야 세어 봐 여기서 만나면 어떻게 하지 멀리서 가져왔어 자 그래서 이거 이렇게 따서 먹는다 아닌데 여러분 주위에 들을 수 있는 온갖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이것은 목도리 장갑 털모자 스웨터 우와 완전무장을 하고 바깥으로 나갑니다 금붕어 종류도 이렇게 많고 이 위에는 하얀 색깔이지 문 열어주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랬어 응 기차들은 아프리카 아프리카 어디 있어 아프리카 응 거기도 사람 탔어 꿈나라로 떠나요 날개 달고 햇님을 향해 날라가는 꿈을 꾸나봐 응 그런 것처럼 강아지도 어미의 젖을 먹고서는 저는 한바퀴 빙 돌면서 나쁜 친구들이 들어왔는지 살펴 본답니다 거울 친구들이 줄넘기 하고 놀고 있는데 줄넘기 빼앗아 버렸지 예빈야 예주야 어이 비행기 날라가 볼게 아기 돼지들은 얼른 눈물을 닦고 일어나 뿔도깨비를 혼내 주었어요 어 가져와 으쌰 어 고마워 얼만큼 빨간색 등이 달린 구급차에요 코끼리는 코끼리 집에 보내자 응 왕과 왕비는 백설공주를 무척 아끼고 사랑했지요 응 오늘의 탈 것 끝 엄마도 여기 주사 맞았지 여기 탔더니 사람이 우와 정말 많아요 무슨 차죠 지저분해졌다 이거지 이거 볼까 아니야 델타 비행기 어디 있지 엄마 손에 온통 밀가루 투성이네 그런 다음 새 구경을 해요 어디 있는데 응 올챙이가 어떻게 돼 자 이거 봐라 보여 안 보여 다섯 여섯 도로로로록 일곱 아빠가 빼줄게 이거는 이건 뭐야 셋 치카치카치카 치카치카치카 어 예주야 사과 어디 있어 여기 앉아 응 세윤이는 무엇이 제일 먹고 싶어 이거 물지 마세요 물면 지지 에퉤 그래 지이이이이 한 마리가 일이야 일 어이 잘하네 우와 빠르다 둘 셋 넷 어머나 둘이 머리를 꽝 부딪혔구나 여기서 만나면 어떻게 하지 짜자잔 아하 응가가 마려웠나봐요 아파 어디가 아파 응 자 여기서부터 볼 거에요 엄마 배가 아파 가지고 어디 갔게 이거는 전에도 봤었잖아 그래서 벽돌 같은 것에 와르르 쏟아서 진흙 뭐냐 벽돌 같은 것을 접착시키고 그런 역할을 한답니다 어 도와줘 나왔다 응 다시 세어 볼까 자 예주 엄마랑 책 읽어요 응 그런데 고기가 종현아 여섯 아니야 여섯 쿠로드는 낮잠을 자다 깨어났어요 뭐야 어 어 예주야 어어어어 어디 있어 토끼 종현아 고쳐야지 뭘로 고칠까 바닷가에서 사는 거야 예주야 소리 들어야지 귀로 붓이랑 팔레트를 들어요 백설공주랑 왕자님은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새 한 마리 있지 아휴 이 친구 머리 위에 있었어요 그리고 자 이렇게 누워가지고 예주한테 사람이 타고 있지 세윤이 저번에 씨 심었지 변장을 해 보세요 정말 재미있답니다 알았지 얘들아 도망가지 마 그냥 노는 거라구 놀이라니까 뽀뽀 마침내 솔개를 피해 간신히 집 앞까지 왔어요 그리고 지금은 연극놀이 시간이야 싫어 엄마는 나만 시켜 꿀밤을 주며 윽박을 질렀어요 나는 꿀벌 나는 나비처럼 꿀을 좋아해 바로 꿀벌이랍니다 식탁 위에는 접시가 수저가 일곱 개씩 누가 나타났게 그게 무슨 노래야 응 종현아 자 어흥 호랑이 어디 있어 응 두 개 우와 델타 비행기 따라왔다 해봐 맘대로 이거는 종현이 나팔꽃 씨를 이렇게 심었네 멍멍멍멍멍멍멍 이렇게 짖지 아니 점박아 얼굴이 왜 그러니 그렇게 잘해야지 장난하면은 이거 볼까 빨리 골라 봐 이 중에서 응 네 아빠랑 엄마랑 병원 가 가지고 그거 난금붕어래 우와 그게 무슨 노래야 동그라미 예주 엄마하고 멍멍이 책 읽어요 집들은 더 빽빽하게 더 높게 지어졌으며 고 이 강아지하고 이 강아지하고 똑같아 틀려 가만있어봐 응 호랑이야 또 뭐 읽을까 맞아 비오면 세차장 가서 세차 해야지 붕 윙 우와 사고 날 뻔 했다 자 밤 자 밤은 무슨 색깔 드라이버 어디 있어 가져와 봐 하마는 입이 이렇게 커서 예주를 물 수 있을까 이건 나갔어 엑스 이것도 나갔어 엑스 수영하고 있지요 응 위에 있는 애기 이빨한테 그렇지 박수 그 봐 그렇게 하면 꿀과 꽃가루를 먹지요 우와 또 동그라미 이렇게 해봐 엄마 토끼가 한 마디 거들었어요 응 잠자는 동안 담요를 꼭 껴안고 있었지요 아이고 아이고 호돌이는 의자에 매달아 놓은 커다란 풍선을 가지고 왔어요 여기는 그리고 이제 읽어줄게 애가 어떻게 했어 사자의 여기 뾰족한 이빨을 송곳니 종현이 뭐할 때 깎아줬어 엄마가 메롱 삐푸쉬푸쉬푸쉬푸쉬푸쉬 어서 골라 와 그것처럼 사람도 얼굴이 틀린 것처럼 코끼리 코가 예주를 쿵 했지요 자 어 어디 갔어요 우리 오늘 강아지에 대해서 봤지요 또 팔 엉덩이를 들자 얍 이거 응 불도저도 붙여줘 이게 뭐에요 여기서부터 한 장씩 하자 응 종현이 앰블런스 탔어 안 탔어 얼굴에 긁힌 상처야 며칠 지나면 낫지 아니야 그러면 그렇지 토끼네 집에 벨이 울렸어요 이쪽에서 하고 버스도 있고요 자동차 트럭도 있답니다 손은 두 개야 아이고 무서워 예주야 집 어디 있어요 그 때도 수리중이라고 써져 있었잖아 곰돌이 그럼 엄마가 여기서 물어볼게 아이고 아이고 신났어 응 하나야 놀자 이것 봐 부릉부릉 자동차야 어 기분 좋고 항상 고맙습니다 이렇게 말을 잘 해야 돼 엄마랑 이거 볼까 어느 화창한 날 벌레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포롱이와 모모 꿈틀이도 꽃으로 장식하고 즐겁게 춤을 춰요 어 빠뿡 코끼리 무거운 코끼리를 곰이 열심히 당기고 있어요 그렇지 단 거를 안 먹기 때문에 이제 이거 읽자 어젯 밤에 꿈이 잘못 꿨나 봐 늑대 여우 어라 코끼리도 여기 있네 곤충들이 지은 집 중에 가장 이상하게 생긴 집이 뭔지 아세요 곰돌이가 아기의 바지를 가지고 달아났어요 토끼가 어떻게 했어 으쌰 으쌰 이래가지고 애기가 어떻게 나왔어 어른이 나는 이야 어른이 되면 나는 이야 자 그리고 더듬이를 이용해 다른 꿀벌들과 응 또 넘겨볼까 빨리 집에 가자 하지만 아니에요 따라오세요 어 윙 강아지는 어떻게 짖지 이거 여기 그어봐 잘하나 못하나 응 응 이건 찢어진 우산 강아지는 코가 매우 발달해서 릴리야 이리 나와 부끄러워 하지 마 그래서 딱따구리 찌르래기 방울새 같은 새 이름도 많이 알아요 꿀이니까 달겠지 그렇지 응 응 아이고 잘하네 그 앞에 있는 차가 어떻게 했지 화판이에요 화판 그림을 그리는 화판이 보여요 마리노차 가져와봐 그러면은 아빠한테 받았어 응 거꾸로 된 비행기 노리모노 책에 있나 찾아볼까 아주 아주 높은 곳에 아기공룡이 살고 있었어요 할머니 그만 찍을 거에요 무슨 색 다람쥐가 안에도 있고 밖에도 있고 그렇지 그렇지 응 아이셔 아이셔 벌써 다 읽었니 우리 쿠로드를 안아 주고 싶은데 아무 거나 가져와 종현이 읽고 싶은 거 가져와 친구들이 재미있어 하는 거 가지고 놀아야지 그렇지 세상에 머리에 뿔도깨비가 생겼네 해 딸기는 밭에서 자라요 형 얼굴이 왜 그래 지윤이가 종현이를 뭐라고 부를까 나중에 꽉 무섭겠지요 델타 항공 그런데 그만 왕비가 병이 들어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 응 하나 하나 알에서 나온 동물들은 엄마 찌찌를 안 먹어요 여기 이런데 사이사이에 이빨 찌꺼기가 낀단 말이야 엄마가 다 이름을 외울 수는 없어요 또 혀처럼 생긴 긴 아랫입술을 이용해 그렇지 알을 낳는 동물들이 있어 억울한 네살 친구는 무엇을 보고 있어요 손다리미 손다리미 뭐 다릴 건데 사과를 하나 툭 잘라가지고 백설공주한테 줬어 어 예주가 좋아하는 토끼가 거북이한테 가려고 해요 매양이 제일 좋아 세윤이는 응 미끄럼틀 무슨 주사라고 그랬지 기억나냐 딸기쨈 딸기화채 딸기케이크 딸기요구르트 딸기아이스크림 붕 자 고슴도치 실제로 예주 본 적 있지요 물 속에 사는 고래 이거는 원래 하얀 색깔 안 칠하는 거야 응 나중에 코 하고 응 옛날 옛날에 호랑이는 알을 낳을까요 새끼를 낳을까요 뜯어가지고 맛있게 먹을 거야 그 때 누가 나타났게 어 세윤이가 할머니네로 갈려고 해요 응 하고 내밀었어요 오 그렇구나 몰랐네 마른 하늘에 붕 비행기가 날아가요 일벌 일주일이 지나면 일벌들은 기 응 이거 접어 두고 우와 이거는 뭘 먹을까요 응 엄마 신발이 너무 크니까 빨간 딸기 정말 맛있다 호랑이는 어떻게 해 호비는 기뻐서 어쩔 줄 몰랐어요 이 곰이 어떻게 했어 우리 집에 놀러 와 응 맞았다 응 이거 이거 이거 오케이 그렇지 곰돌이 얼굴을 퍽퍽퍽 치고 말았어요 앰블런스 아저씨가 앰블런스 지나갑니다 지나갑니다 아 이런 집은 나팔꽃을 심었네 아 토끼가 누구의 밥이 될뻔 했어 냠냠냠 집게도 있어요 꽃게 꽃게 그것처럼 강아지도 이렇게 배를 내밀면은 책 읽고 싶은 거 한 권만 더 갖고 오세요 응 붕 여기 통과했어 전투기도 착륙해 봐 한국말 이거 이거는 한국말로 써 있어 일본말로 써 있어 종현이가 어떻게 했어 사줬는데 우와 세윤이 모자랑 티셔츠를 빨간색으로 칠해줄까요 뱀도 있어 작은 뱀 큰 뱀 자 이리로 와 뭐 찾는 것 있어 이리로 와 이거 축구공 가지고 놀아 그랬어 사고 나면 안 되지 델타 항공 백설공주가 물었어요 누가 나타났어 솔개는 점박이 토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며 이 고래는 크지 예주야 응 아이 참네 축눈금붕어 여기서 집이 좁으면 꿀벌들은 어떻게 할까요 불도저 싫어요 그림을 예쁘게 그렸어 뭐부터 할까요 발래줄에는 빨래들이 너울 너울 춤을 추었어요 나를 그리고 싶어요 고양이 나 공부합시다 종현이 왜 근데 병원 갔었지 이제 알밤을 먹어볼까 빨주노초파남보라색의 애벌레가 되었대요 그래 한쪽만 있네 바퀴가 이 손은 여기서부터 하고 이렇게 여기서부터 세윤아 그거 무슨 책이야 날아가서 빙글빙글 돌아서 어지러워 세 마리는 삼 아기새가 된 화가 자 이 책 먼저 읽어줘 "" "" 그거는 거기 붙어 있어서 살 수가 없어요 잠깐 "" "" 더 조끼 벗어 보세요 이거 말고 "" ads-fam 아 그래 블루 "" "" "" 이제 또 뭐 살까요 "" ads-fam 응 "" "" "" "" "" 떨어질 수 있어요 누구랑 먹을 거예요 "" 음 로보카 폴리 뭘까 "" 잠깐만 이름야 이거 선이 나와서 "" 돌려 봐 어 돌려 봐 "" 삐 "" ads-fam 막 그니까 완전히 그 상태였어 완전 흥분했을 정도로 막 안 씻어도 될 거 같은데요 우리 마트에 가면 바나나도 사고 우유도 사고 할 때 사고 나면 여기 담잖아 세게 xxx "" "" ads-fam 응 "" "" "" "" 슝 어떤 거 "" "" "" "" "" 이거는 핑크 분홍색이고 이거는 보라색 "" "" "" "" "" 와 "" 이 안에 새가 들어있네 앵무새 같아 "" 소리가 뚝뚝뚝뚝뚝뚝뚝뚝뚝뚝뚝뚝 카드 주세요 "" "" "" "" "" "" "" 자 힘을 합쳐 음 레드 "" 어 이제 보니까 이거 바나나네 "" 자 "" "" 돈으로 줄 거예요 카드로 줄 거예요 어 "" 응 돌아가네 바나나 "" 그걸 타고 싶어 "" 오와 왜 거기 토마토가 있을까 "" 응 어 "" "" "" "" ads-fam 이름가 엄청 좋아했어 막 카트 이런 거 있으니까 오빠래 오빠 "" "" "" 들어갈까요 "" 뭐라구요 "" "" "" "" "" "" 엄마 코 시원하게 해 줄게 이거 하고 나면 시원하다 "" "" 재밌었어요 여기도 있네 "" "" "" "" "" 어 책 책이 많다 거기에 ads-fam 응 "" "" "" "" "" "" 으아 "" 이렇게 하고 이름야 한번 풀어야 겠다 "" 계산하러 가는 거예요 이름야 이름 조끼 어딨어 이거 이거 "" "" 엄마는 응 어 노란색 ads-f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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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여기 오세요 "" 그것만 덤프 트럭인가 봐 덤프 트럭 색깔 "" Second ads starts "" 응 "" ads-fam 어 알았어 "" "" 어 엄마는 이게 이름 같은데 "" 자 담아 줄게요 기다려요 "" 무서워 레드 "" 그거 먼저 꺼내고 그렇지 우와 "" "" 이제 계산하러 갈까요 "" 쉬하고 나서 이거 엄마가 담아 줄게 다리에 힘이 없어 "" 이름 집에 이제 산 거는 시장에서 사 온 거는 이름 집에 갖다 넣어 놔야지 지우도 좋아요 그 동안 안 봐서 보고 싶지 자 여기 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응 여기 넣어요 엄마는 그대로 있잖아 이렇게 응 "" "" xxx 이름야 화장실 가고 싶어 "" 엄마 것도 갖다 줄래 이거랑 "" ads-fam 끝났 네 여기 있다 코가 잘 안 나와 어 타고 갈래 "" 카트 끌구 "" "" "" "" "" "" "" 좋아 또 시장 볼 거야 그래 "" 엄마 여기 xxx 응 응 어 이제 됐다 아까보다 힘이 어 아까보다 힘이 세졌어 "" "" 오 쉬하자 아니야 너 쉬해야 될 거 같애 "" 어떤 거요 "" "" "" 소리가 삑삑삑삑 나면서 더 더 뒤로 밀어야 될 거 같은데 어 거기 의자가 있어 힘들지 엄마가 그럼 좀 도와줄까 아니야 행복해 보여 할머니가 "" "" "" "" "" 어 많네 "" "" 딸기 케이크 먹을 거예요 토마토는 그럼 두 개나 사요 "" "" "" "" "" "" "" 옳지 "" "" "" 어 ads-fam 그냥 "" "" "" "" 손 씻을 거야 "" 워 빨간색이 제일 끝까지 돌아갔다 제일 오랫동안 돌아가네 "" "" 우오 색깔이 선명하네 카드예요 그럼 카드 여기 꼭 찍으세요 xxx "" 어 손잡이 맞아 "" 응 어 이렇게 세워 ads-fam 지금 이제 통화하면 끝나는 거야 코끼리도 샀어 "" 레드 "" "" "" 그럼 가서 케익 계산하고 와요 이름가 "" "" "" 어 "" 응 "" 엄마가 가지고 있을까 "" "" "" "" "" ads-fam 응 "" "" "" "" "" "" ""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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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계산해 주세요 해야지 "" "" "" "" "" 응 계산해 주세요 이거 엄마가 보니까 그거 같은데 ads-fam 근데 화장실 가고 싶더라고 보니까 "" 옳지 세게 어 헬로 헬로 "" 안녕히 가세요 "" 어 초록색 그린이야 "" 응 그렇게 맞아 "" "" "" 응 초록색 그린 옐로 "" "" 잠깐만 와 거기 의자도 있고 좋은데 ads-fam 여기 장난감이 막 있고 슝 "" "" "" "" "" "" "" "" 삐 레드 안 돼 안 사 "" "" "" "" "" "" 아빠는 "" 기린도 들어갈 수 있는데 이름가 저기다가 버려 가지고 기린이 저기 슬퍼하고 있네 우와 "" 으아 "" 오 뒤로 뒤로 뒤로 잘 가는데 "" 코끼리도 밀어 "" 오빠 "" xxx 이름 잠깐만 엄마가 해 줘 "" "" 여기 계산하는 곳이야 벗어 주세요 어 가지다 xxx "" "" 고맙습니다 어 이거는 뭘까 안녕 난 코끼리야 "" "" "" "" ads-fam 모르는 게 말이 안 되지 사실 "" xxx "" 응 초록색 그린 좋아요 "" 기린이랑 코끼리랑 친군가 봐 ads-exp 그거를 뭐 스피커 폰으로 해요 "" "" ads-fam 다른 애랑 하고 있다고 얘기 해야지 ads-fam 괜찮아 좋아하는 거 같아 어 집에 거의 다 왔습니다 "" 블루 이름가 좋아하는 거 다 있다 여기는 토마토 하나 사시 사 가요 ads-exp 제 "" "" 노래 할 거야 응 우와 이름 이름 자동차 멋있다 "" "" "" 이거 "" "" ads-fam 거기 춥잖아 "" "" 벗어 "" "" 응 "" 안 시원해 "" "" 어 안 난다 응 이건 뭔데요 "" 어 버섯 하나 더 있어요 "" 그러면 엄마한테 계산해 주세요 해야지 "" 상춘가 "" 이름야 잘 안 내지면 옆에 파란색 먼저 꺼내고 그 다음에 초록색 꺼내 봐 밑에 이거는 버튼 있을 거 같은데 First ads starts ads-fam 어 네 "" "" "" "" "" 잘했어 됐다 "" "" "" First cds ends "" 반대로 "" "" 어 여기도 해피다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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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요 "" 이거 버섯 같은데 "" "" "" "" "" "" "" "" 여기 화장실이 엄마가 어딨는지 몰라서 여기서 그냥 쉬하자 토마토 하나 더 있으니까 하나 더 주세요 "" "" 찍 그래 이제 카트에 다 못 담겠다 이름야 너무 많아서 "" 응 사다리가 쑥 들어가는 구덩이가 더 깊겠지 우와 치카치카치카치카 생쥐 여기 앞에 있는데 우리는 행진할 때 절대 뒤돌아 보지도 않아요 그거 누구 신발이야 모자 참외 그럼 코끼리는 우와 응 애는 여 자 마녀 하나에 모터보트 돛단배 혹은 카누를 타 본 적이 있나요 자리를 차지했어요 호비는 얼른 하나랑 놀고 싶었어요 그 바람에 멋진 망원경을 다리 아래로 떨어뜨리고 말았지요 마치 너와 나처럼 저기 보니깐 코끼리 아저씨도 있고 응 생쥐들 생쥐들 이렇게 행진을 하고 있어 어휴 잘 한다 엄마는 호비 아니 호비는 엄마의 이불을 덮어 주었어요 이거 장작불 피고 있네 이거 먹을까 이거 이름이 뭐야 엄마 입 봐봐 홍학 가위 가위 바위 보 귀 응 애는 낚시줄 이거 계란은 누가 낳는 알이야 쾅 했어 쾅 우르르 우당탕 우르르 쾅 쾅 쾅 거품이 부글부글 둥글둥글 뭉툭한 이거 무얼까요 종현이 구두는 무슨 색깔 갖다 줬어 어 그 뒤에 늘어져 있던 생쥐들이 없어지고 몇마리 남지 않은 거야 요코는 오는 길에 모든 짐을 다 잃어버렸다고 말했어요 됐어 가장 깊은 구덩이에 가둬 놓을 거야 그래 그거 먹자 추운 겨울이 돌아왔어요 이제는 정말로 돌아오지 않으려는 구나 이거는 달걀은 크고 닭이 난 알이잖아 달걀 계란 토동이가 망원경으로 박쥐의 동굴을 살펴봐요 우 경찰차는 영어로 뭐라고 그래 아풍 아니야 곰 새가 알려줘요 중간 넓이의 문 가장 좁은 문 가장 넓은 문 고양이가 확 덤벼들었지만 움켜잡은 것은 가시 뿐이었지 우와 저기 우리 집이다 엄마 다녀왔습니다 꾀돌이는 뭐 갖고 가 너의 좋은 친구 션으로 부터 닭들이 알을 낳네 그걸 뭐라고 그런다고 이종현 우와 재미있겠다 낚시줄을 따라서 말이에요 예주야 이게 뭐야 셋 응 응 응 호랑이 공 예주야 이게 뭐야 그럼 더 얕은 연못의 물을 마셔야겠네 응 그 사탕은 엄마도 없어 저기 빨간 거 앗 아빠 급해요 급해 그리고 이건 호스야 응 자 이제 안녕 해주는 거야 언니는 왜 없어 생쥐 키위 어디 있어 어디 있지 기사의 갑옷은 굉장이 무겁습니다 우하하하하 휘잉 하나야 오빠가 노래불러 줄께 오빠 다 봤다 엄마 할게 엄마 할게 사냥꾼 아저씨가 총을 들고 사냥하러 왔어 응 코끼리는 어떻게 해 어휴 잘하네 이건 뭐야 어머 언니가 뽀로로가 잡았네 어머나 이거 복숭아 언제 나오지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또또 응 이거는 큰 사과는 이쪽에 조그마한 사과는 이쪽에 사자 찾을 거야 응 또 있어 그렇지 또 있어 그렇지 그렇지 씨는요 메론 씨는 안 먹어요 그런데 이건 뭔지 알아 또또 아니야 쥐 찍찍찍찍 쥐 얼만큼 좋은데 응 우와 코끼리 살려 자 요건 사다리야 사다리로 올라가서 아저씨도 구하고 강아지도 구하지 애는 돼지 돼지 애는 삐롱이 애는 삐롱이 여기 책 있잖아 예주 여기 밑에 낚시를 하고 있네요 이렇게 여기 봐봐 여기 사람들이 카트 끌고 가잖아 토끼 삼총사가 공주님을 지켜줄게요 자 이거는 낱말 공부하는 건데 여기 이게 시장이야 응 배 앉으세요 혼자 할 수 있어요 아빠는 코카콜라 좋아하지 엄마는 잘 안 먹어 캥거루도 엄마가 있을까 다 딸기잼이 된대 이거는 바퀴들이야 바퀴가 많다 책 재미있다 이거는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팬더가 있습니다 종현이 밥 할 때 맨날 쌀 먹지 응 아이고 잘하네 그래 여우는 어디 있어 이거는 메추리알이야 맞아 사다리가 조금 남은 구덩이가 더 깊어 응응응 사과주스는 링고주스라고도 하잖아 그건 직접 들고 가고 싶었거든요 어둠 속을 환하게 밝혀 줄 손전등 아휴 맛있다 어휴 잘하네 이거 브로콜리지 그러면 어디에서 불이 난거지 앰블런스 차 가지고 왔어 응 셋 세 마리 응 거기는 차가 없네 종현이 찍지 말고 지윤이 찍어 모두 모두 떠내려가네 엄마 엄마 보세요 어디 갔다 왔어 응 이거 이렇게 해줘 이건 뭔지 알아 아가가 어떻게 하고 있어 아가 언니들은 삐리링의 멋진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힘센 토동이 날센 깡총이 물고기가 춤을 췄어요 날센 깡총이가 공주님을 업고 새 어디 있지 사자 낚시줄 커피 어휴 커피 콩 봐라 껑충껑충껑충껑충 사과를 팔아야 돼 응 왜 또 어떻게 자고 있는데 꿀벌 종현이 해봐 이제 토끼는 저기 집에 갔지 인사할 수 있을텐데 그치 손을 잡고 랄라라 작고 귀여운 우리 하나 무슨 색깔 지윤이 어디가 예뻐요 응 이렇게 했구나 어 걔는 멍멍 그렇지 아 그거 할래 이건 뭐야 자 삐에로 코 여기 있네 응 다 먹었지 재미있게 생긴 삐에로 아저씨에요 쳇 그래 오늘은 안 나간다고 종현이 사진 찍어 아이고 쉬하러 갑시다 예주 코 어디 있어 사냥감이 없으니 잡을 수가 없지 이불을 다시 붙이는 거야 거북이는 수영을 되게 잘해 배 타고 노 젓는 거야 배 엄마가 자장가를 불러 주고 있었네 그래 가지고 여기다가 배에다 자 씨는 먹을까요 안 먹을까요 너 이 책 읽자며 엄마가 동화책 읽어준다니까 어 세윤이 딸기 좋아해요 밤 하늘의 달님이 방실방실 오랑우탄 오랑우탄 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 아빠가 도와줄까 응 응 아풍이가 어떻게 하고 있어 이렇게 달 뜨고 별 뜨고 깜깜한 불이 나면 어디서 불이 났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소방관 아저씨들이 불을 확 비추어 엄마도 잡고 이건 파란 빗자루 어머나 해리는 책을 읽어 안 읽어 응 애는 원숭이 원 숭 이 자 마틴이 물었어요 그럼 이 배는 언제 읽을 거야 예주야 배는 껍질을 이렇게 칼로 이렇게 호비밖에 없다 오오 오 하며 눈초리를 찍 울리니 고양이 얼굴이 참 우스워요 이거 봐 곰이 뭐 하고 있어 응 일어나 봐 우와 여기가 어디야 귤 이게 뭔데 예주야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애는 응 김예주처럼 책 읽고 있지요 아빠 어디 갔을 거 같아 토끼 삼총사가 공주님을 지켜줄 거에요 지윤이 누구 동생이야 언니 문이 세 개나 있어요 에디야 에디는 뭐 해 베란다 문도 닫아주세요 추워요 응 꽈당 했잖아 꽈당 엉덩빵아 꽈당 했잖아 벌레야 예쁜 물고기야 팬더는 예주처럼 이렇게 앉아 있네 엄마 품에 너 안 읽을 거야 어 여기 조금 올라갔네 우와 요술 담요 타고 날아가네 하늘로 슝 오 박쥐가 동굴에서 나와 어디론가 날아가는 걸 낚시를 해 가지고 그래 안 그래 자 토끼가 깡총깡총 와서 예주 사탕먹어 이렇게 해 주겠네 응 호비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서 울상이었어요 얘들아 잠깐 깨끗히 청소하면 서커스를 보여주지 쭈욱 쿵따리딴 서커스단의 묘기가 이제 시작됩니다 좀 넘어졌어 자 어려운 문제를 내겠습니다 응 없어 아풍이 무슨 주스야 뭐 찾아 이종현 그러다가 이게 많이 잘 익으면 이렇게 생긴대 이거 어머 이게 뭐야 응 그 모습을 보고 있던 토끼 눈도 빙글빙글빙글 토동이의 말이 맞았어요 애는 둘 다 맘에 들었어 응 맞아 사다리가 조금 남은 구덩이가 더 깊어 손 나봐 손 나봐 종현아 요코는 션이 정말 보고 싶었죠 애는 힘쓰네 애는 역기를 쭉쭉쭉쭉 자 팬더 안녕 해 줄까 안녕 새봄이 찾아 왔어요 자 예주 이리로 와 봐 저기에 있을까 그렇지 이야 시원하다 또 이쪽 사다리 있나 보자 예빈아 저기 가서 좀 갖고 와 달팽이야 초록 벌레 보지 못했니 야 시원하다 세 살 일 번 이 번 삼 번 토끼 삼총사가 공주님을 구해 올게요 자 예쁜 예빈아 여기 곰돌이 몇 명 있을까 그럼 백조는 어디 맞는지 볼까요 오빠 그리고 마벨라는 오래오래 살면서 이 얘기를 했단다 이거 있잖아 그거잖아 종현아 뭐지 부릉부릉부릉부릉부릉 사과는 어디서 출발해야 되지 애는 토끼 응 알았어 하나 둘 셋 슝 엄마 혼자 할 수 있어요 읽어봐야지 자 또 넘겨볼까 맞았습니다 무슨 고기인데 그러다가 해가 진 뒤에야 잠을 자러 갔어요 누가 초롱초롱 공주를 사냥감은 어디에 션 포크레인이 땅에 흙을 파서 덤프처럼 흙을 실어 주었지 뭐하고 있어요 응 누구야 어서 물을 마셔 토끼에 대해서 엄마가 얘기해 줄게 자 호비가 자동차를 들고 움직이자 하나가 방긋방긋 웃어요 빗자루를 찾아낸 삐룽이는 밤이 깊어서야 잠들었어요 슈퍼마켓이 어디 있어 하나야 왜 그래 하나야 어디 아파 예쁜 구슬도요 우와 호비가 엄마랑 기차역에 왔어요 예빈이는 조용 이리 보아도 둥글고 저리 보아도 둥근 공 예주야 이거 뭐야 새 안 돼요 쪽 도마뱀 어디 있게 돼지 꿀꿀꿀꿀꿀꿀 꾀 많은 이게 꾀 많은 꾀돌이 엄마가 가르쳐줄게 무슨 주스가 있나 코끼리 어 코끼리네 앙 물었어요 내가 예쁜 고기를 잡아 왔어요 하나 둘 셋 넷 야호 이제 됐다 그럼 더 얕은 연못의 물을 마셔야겠네 이거는 뱀 봤을 텐데 아닌가 어려운 거 문제 낼 테니까 잘 들어봐 불쌍하게도 화려했던 성들은 지금은 모두 무너져버렸습니다 응 그랬어 응 팬더가 어떻게 기어 걸어가 어머 내 양동이가 어디 있었네 마치 우리 엄마가 우리를 사랑하는 것처럼 아이고 요코 위로 털썩 주저앉았어 애는 무슨 알 마치 너와 나처럼 언니가 줄 거야 예주야 종현이 엄마랑 화장실 갈까 예주가 좋아하는 고등어 있네 세윤아 무슨 책 볼 거야 바닷가에서 이번에 뱀이 어디 있어 빨간색 말고 장화는 빨간색이지만 구두는 그래서 초콜릿은 조금씩 먹어야 된다고 그랬지 엄마가 마치 너와 나처럼 응 물고기로 된 뭐냐 그럴 거야 삐리링은 구멍난 모자가 어울려 랄랄라 종현이는 길이 있고 과일이 있고 어머 나도 갈래 차가 사고가 났을 때나 아니면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때 요 고리에다가 차를 끼워서 딸기는 밖에서 자라요 이거 뭐야 이거 털난 거 성 안에 큰 뜰에서 사람들과 동물들이 무엇을 하고 있나 살펴봐요 아 수박 먹고 싶다 그렇지 우와 바다에 사는 많은 동물들이 사라져간대 그런데 그만 두쥬가 그 위로 털썩 주저앉아버렸지 뭐에요 아닌데 이건 배야 마벨라는 아빠가 말해 준 마지막 말이 생각났어 무섭게 생겼지만 마음씨 고운 아저씨랑 손가락을 걸고 약속했어요 애들아 이쪽이 앝은 연못이야 응 우리는 토끼 삼총사 생쥐들이 고양이 비밀 모임에 와도 좋다는 결정이 내려졌어 펭귄은 따뜻한 깃털 때문에 추운 곳에서도 끄떡 없지요 어디로 가는지 종현이가 한번 가봐 길로 누가 많이 잡았어 똑똑 누구 없어요 물어봐 맞았어 닭들도 풀을 먹거든 풀 먹나 해봐 응 힘센 토동이 날센 깡총이 어서 가서 공주님을 구하자 거대한 꿀밤 나무 밑에서 너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하지만 다행이에요 선물은 앉고 있었으니까요 부릉부릉부릉부릉부릉 붕 붕 팬더가 좋아하는 먹이가 없어지면 응응응응 울어 가지 응 그래 세윤이가 해 비 고기 잡았어요 호비는 걱정스런 얼굴로 엄마를 바라보았어요 이것 봐 바나나가 완전히 커졌어 정말 많네요 자 토끼 삼총사와 공주님 하나야 오빠랑 놀자 고기 잡았어 안 잡았어요 우와 하마는 입을 커다랗게 벌려서 더 큰 게 힘이 센 거레 우와 세윤이는 이 중에서 어떤 차가 가장 맘에 들어 이거 구급차는 영어로 앰블런스라고 그러잖아 그랬더니 호비 아빠는 만두 주세요 탑차가 좋아 탑차 꿍따리딴 서커스단의 묘기가 시작될 거에요 응 시원하다 엄마는 이거 뭐지 이거 여기 이거 이거 뭐지 그렇지 커다란 이 누굴까 괜찮아 영차영차 나는 과일이다 여기 있네 견인차가 차를 견인해 가는 거야 그래서 견인차라고 하는 거야 딸기 밭에 누가 있는 거지 역시 꾀돌이는 꾀가 많아요 초록 벌레는 걱정이 되어 괜찮냐고 물어 봤지요 갈림길이 나타났어요 소방차 책이야 우리 집에 놀러 와서 며칠 자고 가지 않을래 글씨 쓰는 책 이거 읽고 해 줄게 햇님이 반짝 햇님이 반짝 햇님이 반짝 반짝 거려요 우와 응 종현이 빵에다가 뭐 발라 먹었어요 이 구덩이가 제일 깊을 것 같아 자 예주야 이게 뭘까 계란 사러 갔어요 요코는 너무나 추워서 따뜻한 털모자를 쓰려고 했어요 깡총이가 사다리로 구덩이의 깊이를 재어보아요 깡총이가 사다리로 구덩이의 깊이를 재어봐요 고양이는 같히고 생쥐들은 풀려났어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가 있네 빨간색 꿈틀이 꿈틀꿈틀꿈틀 영차 영차 좀 더 힘을 내세요 키위 어디 있게 어머 애는 뭐야 어떤 상자에요 어 사탕 예주가 이거 들고 있는 저런 사탕이야 느리게 움직이면 안 된다 했지 응 어떻게 됐어 가장 좁은 문이 동굴로 통해요 응 귀 있지 귀 귀가 하나 두 개 생 잼이네 응 줘 빨리 가 토동이가 문을 잘 살펴봐요 어 깊이를 어떻게 재고 있어 예주야 아이고 잘하네 이건 무슨 주스 딩동딩동 이건 뭐야 길이가 똑같은 나뭇가지를 넣어보면 되겠구나 추워 자 잠깐만요 밥먹고 입닦고 있네요 호비가 응 더 동그랗게 생긴 거는 양배추 근데 호비 손에 세균맨들이 다닥다닥다다다다닥 그렇지 우유가 되는 거야 응 아직 안 됐어 넘겨볼까 뭐가 돼 호랑이가 제일 무서워 하는 거 하지만 다행이에요 커다란 깜짝 선물은 꼭 앉고 있었으니까요 다 됐다 응 자 이리로 와서 앉아 개미는 작아 여기에 박쥐가 드나든 흔적이 있어요 그럼 원숭이는 응 자 물고기 어떻게 해 물고기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했잖아 엄마가 예쁘게 우리 이 토끼 너무 많이 읽었다 나비야 같이 놀자 포롱이는 나비를 쫓아가다가 그만 길을 잃어버렸어요 어 거품에 보글보글 빨갛고 가드라한 꼬리 누구일까요 또 이제 됐어요 토끼 삼총사와 공주님 으음 호비는 맛있게 샌드위치를 먹었지요 뭐 잡았어 오빠가 그럼 예주 줘 자 칙칙폭폭칙칙폭폭 이렇게 가는 거 뭐였지 그렇지 주사 맞았지 너 응 자 이제 이거 봐 그냥 먹으면 껍질이 떫어서 안돼 꼬마 돼지와 생쥐가 재미있게 놀고 있었어요 곰이 뭐하고 있어 어 양파 애는 언니 맞는데 예주 다리 좀 펴세요 그 다음에 이거 써 보자 알았지 또 줘 안 돼 안 된단 말이야 이불을 잘 맞추자 안녕 해야지 응 고래 사과는 나무에서 이렇게 툭 따지 꾀많은 꾀돌이 응 아빠 맞아 임금님이 아빠가 맞지 귤 응 여기 앉으세요 자 이거는 응 애기 오랑우탄 어떻게 하고 있어 아흥 이렇게 해 하도 오래 되서 끼 끼 이쪽 읽는 거야 엄마 우리 세윤이 사랑해요 뽀뽀 빨간 게 진짜 많네 이거는 하얀 색깔 닭이 낳은 알은 하얗게 되고 배 그렇지 여기 이거 식탁에서 먹네 응 망토 하나씩 깡총깡총 토끼 나라로 돌아와요 붕 응 드러워 지금 공주님을 구해야 해 영차 영차 힘을 내자 애는 새 아하 돼지였군요 어떻게 물었어 사자는 갈기가 있고요 아빠 사자는 갈기가 있고 엄마 사자는 갈기가 없어요 식탁 위에 맛있는 샌드위치가 있었어요 이빨 썩어 그렇지 자 이제 예주 엄마하고 트랙터 타고 쌀 출발했어요 그렇지요 딸기 넣고 만들지 짭짭짭짭짭 아 맛있는 사과다 종현아 흥 내가 더 많이 덮을 거야 삐리링은 상으로 받은 수정 구슬을 세윤이 봐봐 일리 봐봐 응 세모별 여행 읽을까 우리 이거 어렵지 애는 고 고 보리 보리 푹 자면 괜찮아 질거야 그럼 우리 아기 아장 아장 아장 응 토끼 아주 오래 전에는 나무로 만든 범선만 있었지요 우와 이거는 봐봐 이거 아야 하지 엄마가 힘 없는 목소리로 말했죠 자 좋은 생각이 났어요 영차 영차 응 뭐가 없어 무는 밭에서 나오는 무 어 이 꼬린 누구지 뭐인거 같아 집배원 아저씨가 요코를 불렀어요 응 그건 뭐에요 지윤이 울지 마라 그래 지난 밤에 못된 박쥐가 와서 하지만 저렇게 뒤돌아 보지도 않는다는 생쥐들은 그 말을 믿고 친구들이 잡히는 것도 모르고 있었어 그럼 이걸로 합시다 이게 뭐냐면은 어라 여기 꿈틀이 엄마가 꿈틀이 세마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호비 미끄럼틀 태워 주세요 부엌에서 일하는 사람들 모습을 보세요 악수 오그렸다 폈다 가위 가위 바위 보 세윤아 두 손을 머리 위에 응 야호 토끼 삼총사가 초롱초롱 공주님을 구했어요 어머 뽀로로는 뭐 해 지금 팔랑 팔랑 넓은 길로 가세요 숑 자 식사시간입니다 사자 읽을 거야 슝 햇님이 반짝 햇님이 반짝 햇님이 반짝 반짝거려요 로켓트 준비 됐나요 저기 곰이 있어요 봐봐 있어 없어 도망가면 어떻게 해 사탕 오 저기 집이 보여요 자 그 다음에는 호호 할머니 하자 이거 알았어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네 일단 말에서 떨어지면 혼자서는 일어날 수가 없거든요 까맣고 하얀 얼굴 흐응 빵빠라방 빵빵빵 빵빠라방 커다랗고 포근한 이불 사이 좋게 잘 자요 야 이거 정말 멋진 깜짝 선물인걸 둘 예주도 해 봐 업어줘 짠 종현아 이거 뭐야 응 얘는 뭘까 어 이 풀은 누가 먹지 영희가 혼자 놀고 있다가 오빠를 따라가고 있어요 어느날 고양이가 생쥐마을에 왔어 오른쪽 왼쪽 뒤로 조심스럽게 그렇지 이번에는 또 뭐 읽을 거야 토끼 삼총사가 힘을 모으면 문제 없어요 개는 삐랑이 자 갑니다 어떻게 가는 거게 호비 엄마는 김밥을 달래요 김밥을 주문했죠 올라가는 눈 내려가는 눈 빙글빙글 돌려서 고양이 눈 링고가 일본말로 사과야 사과 응 많이 좋아해요 응 못된 박쥐에게서 구해줄게요 응 물 마셔 그 생쥐의 이름은 마벨라였지 그 다음에 종현아 무 어디 있어 무 기다란 코 누구지 수건으로 닦는다지 지금 가려고요 하나 더 줘 바스락 바스락 셋 하나 중국에서도 대나무 숲이 점점 사라지고 있대 여기서 문제를 내겠어요 엄마가 그렇지 그렇지 이건 그레이프 후르츠 주스 이제 맛있게 샌드위치 먹어 하하하 하마는 물을 좋아해 맛있다 우와 재미있다 우와 종현아 이거 뭔지 알아 나무 위에 부엉이 아저씨가 껌뻑껌뻑 동긍동글 동그란 코 응응응 어디로 가는 거야 호비책 좋아요 마벨라는 오른쪽으로 돌았어 응 무슨 소리일까 우리 함께 가 보아요 임 맞아 양파 어디 있어 양파 응 어 또 뱀도 숨어 있어 인도양에서 모리샤스 섬에는 평화롭게 살던 이게 도도새래 도도새 코끼리 아저씩 해 봐 똑똑 두드려봐 예주야 응 뭐 먹었지 밥 먹고 나서 세윤이 응 고양이 편지가 왔네 얘는 응 조심 조심 공을 타던 곰 아저씨는 재주도 좋아요 사과는 누구 줄까요 파인애플 찾아봐 사냥감이 없어 여기에 모두를 모아 봐 너를 못 본지 너무 오래되어 너를 무척 보고 싶어 쇠창살을 올려야만 합니다 그렇지 여기로 나와서 차에다가 우유를 넣어가지고 거북이 응 없어 엄마도 그 사탕은 브로콜리는 어디 있어요 양파 어디 있을까 양파 양파 어디 있어요 조심 조심 올라가요 그래 병원 갔잖아 병원 옛날 사람들이 성 안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상상할 수 있을 거에요 응 임금님 그래서 세수를 했어 벌 그래 벌이다 아이고 울려고 그런다 울려고 그런다 자 그래서 이 책 읽고 있으면 언니가 이거 갖다 줘 빵빠라방 빵빵빵 빵빠라방 원숭이도 있고 빨리 하네 우와 방 가방 누가 초롱초롱 공주를 구해주세요 비리리리 흠흠흠 우와 이거 뭐야 그렇지 그 다음에 둘 애는 쥐 찍찍찍찍찍찍 쥐 어휴 그렇지 슈퍼마켓에서 뭐를 고르고 있네요 그렇지 메론이야 지윤이 보살펴줘야지 요코는 집을 모두 코끼리 두쥬의 등에 실었어요 음 그래서 삐져가지고 심술 부렸다가 초록 벌레가 집을 나갔지 이렇게 마녀 하나에 빗자루 하나씩 초롱초롱 공주님 이제 걱정마세요 마벨라는 걸음을 멈췄어 꼭꼭 씹어먹으세요 먼 곳을 내다 볼 수 있는 망원경 부들부들 후들후들 쿵 초록 벌레와 무당벌레는 사이 좋은 친구에요 외톨이가 된 무당벌레는 겨울잠을 자기 위해 문을 잠갔지요 응 그것도 배지 이것도 배지 어 곰 요코는 이웃에 사는 친구들한테 작별 인사를 했어요 아직도 멀었니 지윤이가 뭐라고 얘기하네 가위 가 가 새 코알라 등에 애기 코알라가 어떻게 하고 있어 우와 굉장히 높다 높은 탑인가봐 이제는 예쁜 곰 나오는 거야 곰 동화책 보면서 엄마하고 놀자 응 이건 뭔지 알아 바닷가에 나가 가지고 그물을 던져 아휴 맛있겠다 이건 뭐냐 응 이 책 읽으면 언니가 준대 언덕 위로 달님이 둥실둥실 이것 봐 꽃이 지고 나면 여기 이렇게 바나나가 열려 이 옆에 이거를 흰자라고 그래요 이거 뭐야 코끼리는 날씨가 더우면 이 귀를 펄펄 펄럭펄럭 부채질을 해요 예주는 세 살 아휴 셔 오렌지도 먹고 자 이번에는 우리 이거 볼까 아 다섯 마리 다섯 쌍둥이 침팬지 꼬리가 없는지 처음 알았네 언제 사쿠란보 나오지 그렇지 그런데 이번에는 구덩이가 세 개나 있어요 빨리 오세요 오세요 거북이 수영하잖아 슝 슝 고먕이 모임에 갈 수 있다니 응 그러니까 내 말은 모두 우리의 비밀을 알게될거라는 거에요 동물들이 이렇게 많이 숨어 있는데 아저씨가 모르네 이게 뭐야 아기 곰들은 힘을 모아 테이프로 척척 애는 뭐야 빗자루 또 다시 펴서 손뼉 치고 두 손을 머리 위에 응 거기다가 놓을 거야 귤이야 귤 껍질 까자 응 걔는 서커스 단장 아저씨 깜짝 선물 자 얘는 낙타는 초원에서 산대 사라져 가는 동물 중에는 오빠가 코끼리를 아니야 아니야 다시 사과 팔러 갈 때 예주 물 마셔 어 저기 보이는 산 속 동굴에 박쥐가 살아요 이거 뭐지 바나나 어디 있어 네 주먹지고 손을 펴서 손뼉 치며 주먹 지고 응 이건 뭔지 알아 맥기 아저씨 바다로 가다 읽을까 개미 응 슈퍼마켓으로 가봐 오리는 거 아니에요 참외 아 참외 먹고 싶다 뱀 어디 있지 음 있다가 엄마가 꺼내줄께 그럼 이 엄마 곰돌이는 뭐 먹고 있어 사다리 지윤이가 뭐라고 얘기하나 그거야 응 응 그래서 돼지하고 생쥐가 서커스가 보고 싶은 거야 그 때에 하늘에서 검은 그림자가 다가 왔어요 우와 모두 모였네 고양이가 말했지 얼마나 맛있을까 종현이 그렇지 꼬마 돼지와 생쥐에 대해서 읽을 거에요 빨리 오세요 예주도 해 도착했습니다 왜 자 하나 둘 셋 넷 이거 젖소한테 먹으라고 풀을 깎는 거야 응 기차 종현아 엄마랑 화장실 갔다 와서 하자 살살 만져야지 자 바다에서 어 목말라 하고 물을 할짝할짝 마신 다음 응 자 예주야 저기 동화책을 갖고 와 그런데 이번에는 구덩이가 세 개나 있어요 주먹 쥐고 손을 펴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 있어요 모두 즐거워 보여요 오늘은 그만 자야겠다 손 입에서 빼야지 아휴 창피해 누가 잡았지 똑같이 할까 그러면 오서 오세요 토끼 나라로 돌아와요 동물들의 식사 시간이래요 자 하하하하하하하 오이입니다 오이 못된 박쥐에게서 구해 줄게요 우리 세윤이 청소도 잘하네요 나무 위의 부엉이 아저씨가 빙그레 가장 깊은 구덩이에 가둬 놓았을 거야 그래서 하늘을 나는 새 표범 우와 재미있다 이거 길 책 그렇지 낙타 응 이건 배 응 창문 그 다음에 입안도 오물오물 퉤 해야지 곰아 놀자 손 씻어야 돼요 애는 어떻게 웃어 너랑 같이 안 놀아 그렇지 닭고기 그렇지 이거는 보리 애는 토 이건 뭐야 종현아 악어가 입을 아 벌렸어요 이거를 호두라고 그래 호두 너 나랑 같이 놀러가지 않을래 사다리가 올라가지요 어저께 엄마가 한번 가르쳐줬는데 커피인지 어떻게 알았어 근데 바나나는 쉬워 계란 그러면 여기에 이거는 나의 소방차네 응 이제 없어 못된 박쥐에게서 구해줄 거에요 그렇지 이건 뭐야 다 응 그거는 빨간색 우와 똑똑하다 그런데 연못의 깊이를 어떻게 알까 예주야 여기 여기 탑차 있다 그렇지 어 거북이 또 있네 그러나 성 안으로 들어온 적들과는 계속 싸우고 있습니다 우와 빨간 마을이다 사다리가 쏙 들어가는 구덩이가 그거는 문어네 응 사다리를 가지고 있어요 손 나봐 너 개미 나오는 거 말하는 거지 토끼 책만 읽을 거야 아니지 아니야 토동이의 말이 맞았어요 그럼 이제 붙여 볼까 사과는 어디서 따와요 이웃에 사는 친구들까지 선물 푸는 것을 도와줬어요 얘는 요코 이거 뭐가 되는 건지 알아 애는 셋 셋 아빠에요 그럴 거에요 먹을 음식을 만드느라 정신 없지요 어 우와 여기저기서 주먹지고 하고 노래가 들려요 할머니가 뭐라고 그랬어 아 사과다 먹으러 와야지 젖소에다 이거 젖 짜면 뭐가 나오는 거야 이거 부릉부릉부릉부릉부릉 그렇지 응 애 그럼 사자도 있을까 그래 사슴이 숨었는데 아저씨는 사슴을 보지 못했어 아빠가 항상 어디 가든 생각하고 주의를 살피라고 했거든 킥킥 우린 생쥐에요 빨갛고 가느다란 고리 콜록콜록 엄마가 기침을 해요 응 응 올해의 멋진 마녀는 동쪽 마을에서 온 삐리링 해가 지고 있었어요 어떻게 된걸까 내가 심술을 부려서 나갔나봐 없어 우와 개미가 잔뜩 모여 곰이랑 같이 이번에는 심술쟁이 삐룽이가 골라줬어요 오빠 밖에 안 나가 정말 네 엄마 아빠 없이 밖에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엄마 엄마 급해요 급해 이렇게 기린 동물들이 이렇게 많은데 우와 딸기 많다 쉬지 않고 달렸더니 목이 말라요 너구리야 놀자 토끼는 어떻게 해 여기가 우유 공장이야 우유를 린 조개 이불을 맞추자 여기에 박쥐가 드나든 흔적이 있어요 홍학 그래서 번데기가 되서 시간이 지나면 번데기에서 나비가 나와서 이렇게 예쁜 나비가 되는 거에요 예주 슈퍼마켓 갖다 줬어 엄마는 이 책도 재미있을 것 같고 그리고 이 안에 씨도 먹는 거 아니고 응 응 이건 이제 다음에 또 읽자 그래서 호비는 깨끗한 물에 거품을 보글보글 내서 깨끗히 손을 씼었어요 사왔어요 종현아 이건 뭐인거 같아 오빠 기다려 나도 갈게 리 우와 보세요 이게 다 딸기예요 여러가지 모양의 딸기가 있어요 아풍이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깡총이는 사다리를 가지고 있어요 응 이거 준다고 했지 어 두 발로 서 있는 건 누구지 슝슝 로켓타고 슝슝 높이 타고 슝 애는 뭐야 응 어서 내려가서 공주님을 구해야지 토끼 임금님이 엉엉 울고 있어요 응 응 응 토끼 삼총사가 힘을 모으면 문제 없어요 사자 응 코 여기 있어요 이거 밤송이라고 그러는데 이거 아야 해 자 멋진 마녀의 삐리링이었어요 그러면은 코카콜라는 누가 먹어 하지만 작은 생쥐 한마리만은 어리석지 않았어 앉자 다시 그렇지 거기까지 갔다가 또 어디로 가는 거야 응 이거는 물고기야 물고기 땅콩도 이렇게 많네 종류가 그렇지 낚시줄에 매달려서요 어디 코끼리는 집까지 갈 수 있을까요 책이 많다 깡총이가 사다리로 구덩이의 깊이를 재어 봐요 포롱이가 도망가고 있는데 갑자기 나뭇잎 괴물이 나타났어요 응 강아지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우하하하하 그런 일도 안 고양이니니 눈이 빙글빙글빙글 빨리 빨리 올라가요 어머 박쥐가 박쥐가 어 발이 안 덮히네 후식으로는 케이크랑 아이스크림도 있죠 여기 놔주세요 물에 빠져서 넨네 해 응 엄마가 까 줄게 뽀로로 공 어디 있어 하나 둘 셋 넷 올라가고 있어요 영차영차 힘을 내자 셋 너 어디 가냐 쉬 마려워 까 줘 꾀돌이가 톱으로 나뭇가지를 잘라요 사탕 물고 있는 것 같아요 우와 딸기 케이크도 있고 딸기 요구르트 딸기 아이스크림 딸기 화채 딸기쨈 물고기도 이름이 되게 뭐가 날아가 어떤 게 날아가 트렁 트렁 트렁이가 선물 상자를 가졌어요 해리가 어떻게 울어 없어 새야 고마워 그럼 안녕 그러면 뭐 메추리는 이렇게 생긴 거 메추리알 얘는 표범 노란색 꿈틀이 꿈틀꿈틀꿈틀 응 좀 더 있다가 읽을까 가시덤불 속에 쏙 들어갔지 푸우야 뭐 하니 애는 자 토끼가 몇 마리야 어서 들어오새요 아 종현이는 키가 조그마해서 그거 먹어요 지금 예주가 이거 들고 온 건 뭐야 응 예주 오늘 엄마가 한 책 더 읽어줄게요 그래 알에서 애벌레가 나와 잘 먹겠습니다 옛날 옛날 옛적에 높다 앝다 중간 넓이의 문 가장 좁은 문 가장 좁은 문 이름이 뭐야 생쥐 그렇지 이게 뭐야 예주야 호롱이는 나비 보고 쫓아갔어 뭐야 자 애는 훨훨 나는 예쁜 꽃한테 날아가는 나 초롱초롱 공주님은 이제 걱정마세요 어떻게 누웠어 악어가 토끼야 같이 하자 재밌어 그래 견인차가 붕붕 데리고 가 애는 어떻게 울어 물개의 몸을 칭칭 감아서 예주만 들고 있잖아 해봐 저기 보이는 산 속에 산 속 동굴에 박쥐가 살아요 응 이건 뭐야 어 예주가 좋아하는 토끼 몇 마리 있어 어 어 어 되게 빨리 한다 이종현 중간 넓이의 문 가장 좁은 문 가장 넓은 문 이거는 땡 그만 찍자 종현이 앰블런스 타봤지 새도 파랑 물고기도 파랑 꽃도 파랑 바닷물도 파란 색이지요 찬 바람을 막아줄 따뜻한 털모자 이거는 무슨 고기 폴리스카 바퀴가 하낫 둘 셋 넷 다섯 여섯 우와 많은데 예주도 넨네 해 응 새야 새야 넓은 길과 좁은 길 가운데 어떤 길로 가야할까 곰도 엄마가 있지 그거 읽을꺼야 응 이거는 거북이 개하고 또 사다리를 넣었더니 어디가 제일 깊어 지윤이다 방금 잠들었단 말이야 영차영차 응 자 또 내가 잡은 예쁜 물고기 키위 어디 있어 종현아 타베모노 책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 살살 하나 낚시줄을 입에 물어요 성 안에는 군인 기술자 그리고 하인 등등 차림표를 보고 주문하세요 제일 어려워 키위 어디 있어 그렇지 응 응 거북이가 어떻게 하고 있어요 코 넨네 넨네 하지 우와 울퉁불퉁 못난 딸기 네모난 딸기 커다란 딸기 둥글둥글 예쁜 딸기 길죽한 딸기 뾰족한 딸기 울퉁불퉁 못난 딸기 뭐야 멋진 마녀 삐리리링 션은 요코가 가져온 선물 위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보았어요 응 아빠가 고기 잡았지 응 아주 오래된 물고기가 화석에 남아 있기도 한대 아 맛있겠다 미안해 초록 벌레야 어서 돌아와 줘 야옹 응 귤 손을 오그렸다 폈다 오그렸다 폈다 오그렸다 우유 줘 해야지 어 그럼 이 곰돌이는 어떻게 하고 있어 오랑우탄 성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토동이가 망원경으로 박쥐의 동굴을 살펴봐요 포도 어디 있나 미안하구나 다음에 놀자 자 출발 어디서 해 이거는 메추리알 메추리가 난 알은 메추리알 애 이름이 뭐게 응 비 응 애는 노래하는 가 한참 쉬지 않고 달렸더니 목이 말라요 그렇지 골고루 먹어야지 뱀 정말요 나랑 같이 놀 친구 여기 붙어라 어디 있어 무하고 양배추는 토끼 사자 원숭이 여우 찾아봐 돼지고기 처음에 어디야 돼지고기 도와줘요 도와줘요 불이 났어요 불이에요 불 그럼 돌고래도 엄마가 있지 토 이거 이름이 뭔지 알아 사 자 마틴이 집을 나설 때 응 어 이것은 전등 불빛이야 응 코끼리 응 어 코알라 빨간 우체통으로 통과 우유 우유 어디 있어 우유 우유 응 아빠 임금님 꾀돌이가 톱으로 나뭇가지를 잘라요 마벨라는 제빨리 아주 제빨리 덤불 속으로 슝 뛰어들었어 응 오랑우탄 이불을 맞추자 엄마는 여기 읽을 거야 요코 이리 와 보렴 너한테 편지가 왔구나 이것도 초록 빗자루 빨간 빗자루 대신 서커스를 보여 주세요 찍찍찍찍 생쥐 맛있다 또 뭐 먹을까 우리 쥐 응 세수를 해서 이거 뭐야 그럼 밖에만 청소하고 우리 책 읽을까 아이고 어 여기 봐라 여기는 물고기는 쉬하러 갈까 이게 뭔데 예주야 낚시줄 앙 물었지 어디로 가는 거야 어휴 야 너 애기 놀랐다 야 붕 해가지고 어디로 가는 거야 이건 뭐야 종현아 맞았다 또 누구 있지 누구야 엄마가 말씀하신 것을 다 가지고 왔어요 귀저기 갈아줄께 아빠가 달려왔어요 그래 그래 알겠다 물 어떻게 먹어 응 호두 뭐도 넣고 싶어 보리 보리 허 괴물이다 도망가자 종현이 찍어 그런데 연못의 깊이를 어떻게 알지 예주야 우와 이제 잘 시간이다 코알라는 코알라 새끼는 꼭 엄마 등에 이렇게 업혀 있더라 그건 뭐야 자 강아지 너는 곰돌이 얘기 들어 그래 쉬하러 가자 성을 지키는 용감한 병사들일 적을 무찔렀습니다 응 주 세 요 응 새가 한번 새한테 한번 물어 볼까 애는 생쥐 마치 너와 나처럼 두 개 응 토끼는 귀가 이렇게 해서 깡총깡총 그러고 뛴다 애는 고기 뭘까 그럼 백조도 엄마가 있지 그리고 엄마는 이거 큰 포도 먹을래 도도새 어 이게 뭘까 응 꽈당 했잖아 응 토끼가 실망했어 둘은 서로를 꼭 끌어안았어요 하지만 초록 애벌레는 날개가 없어서 올라갈 수 없었죠 새야 새야 넓은 길과 좁은 길 가운데 어느 길로 가야 할까 자 그러면 외로운 덩치 깜짝 선물 넨네 하고 있어 세윤아 아까 초록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어서 어떻게 됐어 그래야 빨리 갈 수 있어요 어어어엉 왜 울고 있을까 이거 몇 시야 시계가 큰 거 있네 자 하나 반듯반듯 평평한 상자를 대충대충 쌓아요 거기가 어디야 응 예빈아 빨리 갖고 와 응 그치 애는 돼지 응 아휴 잘 하네 누구세요 끼 우와 충치벌레가 모두 사라졌어요 잘 자라는 마지막 인사를 하고 말이에요 그러면은 커피가 되는 거야 응 예주 다리 좀 곰 말고는 아무도 없는데 이상하다 그러자 너구리 엄마가 얼굴을 내밀고 말했어요 가위로 싹뚝싹뚝싹뚝 톱 자 토동이는 아 토동인은 망원경 예주 이거 읽을 거야 밤 이번엔 어 기차 아 사쿠란보도 빨리 먹고 싶다 먹느라고 정신 없어 물 망토 이거는 팥이야 이게 빨간 콩이지 종현이 무슨 주스 맛있어 큰일 났어요 큰일 났어요 어떻게 먹는 거야 그렇게 먹는게 응 밖에 나가서 여기저기 다닐 때에는 눈을 크고 주위를 살피고 누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생각하고 재빨리 움직여라 공주의 아빠니까 그렇지 그렇지 응 이거 뭔데 응 네 펼치면 하늘색이야 갖고 와봐 세윤아 응 애는 먹는 가 자 예쁜 곰 보자 우리 종현이 엄마랑 화장실 갖다 올까 그래 침팬지 먹어라 냠냠냠냠 빗자루 정말 고마워 포롱이는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했지요 우리는 색깔 꿈틀이 색깔 여행을 떠납시다 응 예주 꺼 있어 응 입 닦아 주세요 이게 제일 얕은 거야 오빠 신발은 어디 있어 아 괜찮아 책 고양이는 마벨라 뒤에 있던 생쥐를 덥썩 잡았어 이 거북이가 뻐끔뻐끔 슝 헤엄치네 요코는 서둘러 여행갈 준비를 했어요 흐흐 우린 악어에요 뾰족하고 납작한 입 세어 보자 하나 자 삐리링이 누구야 이건 뭐게 꽈당 넘어졌지 아하 기린이었군요 네 아우 맛있어요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 그럼 두 연못 가운데 더 깊은 연못에 독이 들어 있어요 쌀 이게 쌀 식구들은 모두가 함께 커다란 침대에서 잡니다 아 대나무 먹고 있대 이거는 응 이건 배야 배 이거 노란 여기 가운데 이거 있지 종현아 그것도 다 딸기야 허 누구지 자 사라져 가는 동물들 배울 거야 와 다왔잖아 응 응 초롱초롱 공주 잡아가지 사랑하는 친구 요코에게 어 여기 파랑 마을이에요 깡총이는 사다리를 가지고 있어요 오빠 어디 갔어 밖에도 아 맛있다 무늬가 없어 이런 줄무늬가 없어 다 됐어요 자 호비 아빠한테는 만두를 갖다 주세요 그러면 기저귀를 갈고 우유를 먹고 나니 하나는 기분이 좋은가봐요 그러면 똑똑해 질 수 있단다 하고 말이야 가끔 밖에서 보지 세윤아 응 팬더 이거 가방에다 갔다 놔 그물같이 생겼잖아 이런 줄무늬가 없는데 지금 공주님을 구해야 해 삐랑이는 빨간 망토 음 코로 코끼리는 물을 빨아 들었다가 시원하게 수영도 한데요 앰블런스 응 그거는 비켜 봐 잼 발라 먹었죠 그래 엄마는 갈기가 없고 누가 갈기 있어 돼지고기는 어디 있는데 그렇지 여기 이거 차 이름이 뭐야 그렇지 종현이 링고주스도 먹지 애들은 뭐 해 돼지 얘는 토끼 얘는 돼지 종현이가 얘기해봐 이건 뭐야 이건 코끼리가 어떻게 했어 호비는 상냥한 오빠가 될 것 같구나 벌레만 가져 왔어요 간지러워 아퍼 어디 갔어 도망갔네 종현이가 그래 빨간 콩 심었지 종현이가 잉 너무 좁잖아 나한테도 작아 고양이가 만약에 느렸다면 잡혔다면 제빨리 들어가서 잡히지 않았지 응 했어 누가 맛있게 밥을 먹네 그렇지 흔들흔들 흔들려요 미끌미끌 미끄려져요 세윤이도 치카치카 잘 하죠 종현이 왜 그래 화장실 갔다 올까 엄마랑 토끼 우리가 고양이 모임에 그 때 세찬 바람이 불어 왔어요 없다 주먹 쥐고 또 넘겨보자 어 우리 종현이 오렌지가 맛있어 문이 세 개나 있어요 서커스단 묘기는 참 재미있어요 그래 세윤이 먹었던 바나나 원숭이도 엄마가 있지 우와 콩이 진짜 많나 보네 맛있어 아휴 잘했어요 둘 종현이 다 먹었어요 맛있게 먹었네 이건 오리면 안 돼요 엄마가 살그머니 방으로 들어왔어요 브로콜리 어디 있어 브로콜리 정말 정말 보고 싶어요 컵 입에다가 슈웅 그렇지 여기지 에헤헤헤 오징어 쌀은 어려워 쌀은 어디 있게 우와 예주야 이게 뭐야 다른 친구들에게도 가르쳐 주자 우와 드르륵 드르륵 구멍난 모자에 멋진 이불을 잘 맞추자 하나 둘 셋 넷 짠 걔는 중간 물고기 오늘은 토끼가 어떻게 했어 눈두덩이 펑 하면 여기 눈에 이렇게 퍼렇게 멍든다 그레이프 후르츠도 먹고 하나 둘 셋 우와 지윤아 지윤이 누구 닮았어 이거 자르면 이렇게 생겼지 엄마는 이거 읽을 거야 그럼 예주는 토끼 갖다 읽어 다음에 그 다음에 그렇지 사쿠란보 우와 차림표가 청소기로 변신했네 으쌰으쌰 운동 운동 어디 가는데 너 응 응 햇님이 반짝 그렇지 바다에 가 가지고 아저씨들이 고기를 딱 잡아오지 다시 해보자 네 이렇게 자고 있어 몇 시게요 여기는 마귀 할머니 여기에 박쥐가 드나든 흔적이 있어 귤 고추도 빨강 토마토도 빨강 딸기도 빨강 잠자리도 빨강 사과도 빨강 아 지윤이 찍지 말고 종현이 찍어 아 길이가 똑같은 나뭇가지를 넣어보면 되겠구나 응 갈림길이 나타났어요 옆은 둥근데 위 아래는 평평해요 지윤이가 뭐라고 그런다 야 우와 우리 종현이가 지금 양파 찾으러 가는 거야 지금 딱따구리 책이나 읽어야지 그래 개미 모모 농사짓는 차 뭐라고 그랬어 엄마가 안녕 인사도 해 주고 안녕 날아가 우와 맛있겠다 끼 그래 자전거도 파랗네 마벨라의 아빠가 마벨라에게 가르쳐 준 것을 기억하면 좋지 그 사이에 이렇게 동물들이 아저씨 옆에 와서 아저씨 총도 구경하고 발 위에 앉아 있네 아이고 덮지마 자 엄마는 곰돌이 오늘은 읽을 거야 초록색 집이네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 보여 어 애는 생쥐 짠 그럼 사자도 엄마가 있지 하늘색 우와 바나는 종류가 많구나 토 우리는 우리는 토끼 삼총사 아 사다리 나뭇가지로 재어보면 되겠구나 그래 밖에 견인차 있지 독일 많이 씼을 거야 깨끗하게 착착착 아휴 맛있다 고마워 그 동안 괴롭혀서 미안해 이거는 사이렌이야 여기 슈퍼마켓 사냥꾼 아저씨는 사냥감을 잘 잡을 수 있을까 자 오늘은 무슨 책을 읽을까요 이거 이름 뭔지 알아 이거 되게 어려운 거 응 키위 어디 있어 어 속에 바나나다 이거 무슨 주스야 지난 밤에 못된 박쥐가 와서 초롱초롱 공주를 잡아 갔어요 응 흰고래 수염고래는 그렇게 하는 거야 아휴 잘 하네 어 이거 누구야 응 코끼리가 하마를 잘 토끼 애는 여우 모모야 꿈틀아 어디 있니 안경이 없어 초롱초롱 공주님 조그만 기다리세요 어느덧 모두들 잠이 들어요 이거 뭐라고 그래 다음 아침 야단 났네 초록 벌레가 없어졌어 그렇지 차에다 싣고 갑시다 응 얕아 여기는 깊어 자 예빈이 뒤에 가서 읽어 그건 뭔데 위 이제 무당벌레와 나비가 된 초록 벌레는 함께 하늘을 나면서 즐겁게 놀았답니다 덤프 트럭에 또 담고 종현이는 누구 오빠야 할아버지 할머니도 달려왔어요 자 우와 이거 뭐지 마치 너와 나처럼 뭐 얼굴이 반으로 나뉘었네 그래 잘했어 독수리 무섭잖아 그래 지렁이다 또 이거는 뭐하는 거 같아요 이 문이야 가장 좁은 문 거북이 응 초롱초롱 공주를 잡아갔지요 나도 갈래 으흐으흐 응 감을 말리면 뭐가 돼 엄마 보리 보리 쌀 딱 펼쳐보니까 무슨 색깔 수박이야 사냥감은 어디에 그럼 곰도 엄마가 있을까 이건 뭔지 알아 끝났네 끼 그렇지 꼭꼭 씹어먹으세요 그랬잖아요 아이고 지윤이 토했다 자 짠 이거 봐 생쥐 고양이 얘는 차례차례 미끄럼틀 타고요 아저씨 내일은 잘 잡아요 사냥감을 호오 아이 참 키가 조금만 더 크면 좋을 텐데 으흐흠 으흠 이제 요코와 션은 날마다 서로를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오 아니야 딱 자르면 자 몇 마리 있어 예주야 응 이거 먹고 싶어요 마녀들은 술렁술렁 해요 아 길이가 똑같은 나뭇가지를 넣어보면 되겠군요 자장면 주세요 그거는 쓰는 책이야 난 봄까지 겨울잠을 자야 하는데 엄마는 이 큰 포도가 맛있어 호비가 말을 걸었어요 어 곰돌이가 몇 명 있지 하마 기다리고 있떤 쿵따리딴 서커스단이에요 이건 계단이야 사과 어디서 출발이야 잠깐만요 두 연못 가운데 더 깊은 연못에 호비가 바깥에서 신나게 놀고 집에 돌아왔어요 그래 생선 고기 있는데 한번 가볼까 길 가볼까 길 호호 난 기린이에요 길쭉 길쭉 기다란 목 어휴 잘 찾네 침팬지 귀도 크다 예주가 많이 잡았어 뽀로로가 잡았어 새야 고마워 그럼 안녕 아빠는 마벨라에게 마벨라야 밖에 나가서 여기저기 다닐 때에는 귀 기울여 잘 들어라 이거 뭔지 알아 이런 걸 뭐라고 그래 토끼 어떻게 해 그럼 양도 엄마가 있지 자 그럼 엄마 보세요 어서 물을 마셔 응 엄마는 이거 읽을 거야 덤프 트럭 갖고 무슨 책 볼 건데 그렇지 감을 말리면 호비는 엄마 이마에 다정하게 손을 얹었어요 응 사다리 우당탕 우르르 쾅 우당탕 우르르 쾅 바나나는 아주아주 더운 곳에서 자란데 지금도 그래 꿀벌도 알에서 나온데 또또 없지 마치 너와 나처럼 뭐 주먹만 해야지 주먹으로 엄마 이제 안 아파요 우리 종현이 최고 또 하늘색 괜찮아가 뭐지 집을 나가 버렸어 미안해 무당벌레야 우유는 어려울 걸 응 또또는 어디 있어 토끼 그래서 누가 기다리는지 한번 볼까 이거 왜 그랬냐면은 이거는 풀을 깎는 거야 초롱초롱 공주가 잡혀갔어요 어떻게 울고 있어 예주야 글쎄 못 봤는데 응 싹 물도 내려요 또 녹음하는 거야 우와 신기하다 정말 세윤이도 이런 높은 탑 같은 게 있으면 길도 할머니랑 걸도 할머니랑 올라가서 할머니 안녕히 주무세요 딩동딩동 누구세요 그러면 종현이가 뭐라고 대답할 거야 토끼가 안녕 예주도 인사해 줘야지 숲 속 목욕탕은 오늘도 손님이 아주 많아요 또 바닷가에 있는 통통통통통통 하는 것도 우와 이건 또 뭐지 어 줘 엄마 읽을 거야 종현아 이거는 뭔지 알아 응 이 책 읽어줄까 그러면 욕심쟁이 삐랑이는 깔깔깔 웃어요 어 있다 어떻게 먹으라고 했어 엄마가 물 위로 가려면 반드시 배가 필요하지요 모두 이런 선물을 본 적이 없거든요 풀 깎는 기계야 사과를 크기 별로 골라내는 거야 세윤이 해봐 또 호비 덕분에 이젠 하나도 안 아프단다 맛있게 밥 먹네 아휴 맛있겠다 예주 코는 여기 있고 엄마 코 어디 있어 커피는 누가 먹는 거 영차 얘는 큰 물고기 양파 어디 있어요 응 됐어 이제는 곰이 나타난거야 곰이 예주는 어떤 색 좋아하는 색깔 아 오늘은 날씨가 더워서 수박 먹고 싶네 그렇지 모모랑 꿈틀이가 만든 커다란 괴물이 새를 물리친 거에요 그러네 떨어졌네 응 넨네 누웠어 너 어디 가냐 모자 알이 낳는 알은 이렇게 아니 닭이 낳는 이런 색깔이야 무당벌레와 나비 하지만 커다란 깜짝 선물은 빼 놓았지요 함정을 조심하세요 새도 숨어 있어 자 예주가 해 봐 돼지 오렌지 쥬스 그런데 요코는 션에게 높은 탑 같은 것을 선물해 주었지요 드르륵 드르륵 얼룩덜룩 망토에 멋지게 만들자 슈퍼마켓은 여기야 슈퍼마켓 새끼가 숨어 있는데 아니 새가 숨어 있는데 아저씨가 나문 줄 알았나봐 응 애는 기 지윤이가 나중에 종현이 오빠 그러고 부르지 아니야 아니야 배고프다는 거야 엄마 숲속은 정말 깜깜했어요 숲에는 이쁜 나비가 되기 위해 번데기에서 나오려고 하는 초록 벌레가 있었어요 응 누가 커피 먹어 애는 세윤이도 손 씼을 때 요렇게 거품으로 뽀드득 뽀드득 손등도 깨끗히 손가락 사이로 씼어야겠죠 후후 토끼 임금님 걱정 마세요 이건 뭔지 알아 네 그러면 어느 구덩이 힘이 센 토동이가 가장 좁은 문을 열어요 과일이 있어요 어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응 그렇게 초록색 괜찮아로 바뀌었네 할머니가 리본을 가져 왔어요 예주 코는 어디 있어 물고기는 와아 엄마가 사온 바나나 여기 있다 어머 자 마녀 하나에 모자가 하나씩 책 읽네 마치 너와 나처럼 그렇지 사자 얘는 기린 종현이 사진 찍어 새 오빠를 때렸나 이거 딱 자르면은 이렇게 되지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음 배추 어디 있어 겉은 빨간색인데 엄마가 펼쳐볼께 딸기잼 어디다 해서 먹어 싫어 어머 뽀로로는 지금 고기를 잡고 있어요 이렇게 깃털이 갈색깔 나는 조금 노랗게 생긴 여기 주먹 쥐고 손을 펴서 손뼉 치고 주먹 지고 응 대나무 그래 위에서 여기 이층에서 쿨쿨 자다가 꽈당 떨어졌지 우와 멀리 가네 토동이의 말이 맞았어요 생쥐들이야 자 호랑이 꼭꼭 오 도도새는 이 부리는 독수리 같이 생겼다 그렇지 맞아요 안녕히 계세요 어 다 봤다 악어가 앙 물었어요 응 마치 너와 나처럼 라즈베리 딸기 먹을까 엄마는 생선 고기 좋아하는데 종현이는 물고기 응 사탕 그 밑에는 물에는 우와 큰 고기도 있고 붕 가서 어떻게 하는 거야 코 자고 있어 엄마 품에서 코 자고 있어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여기 차에다가 실었네 생선고기를 응 거북이야 이게 뭐 무슨 하나 둘 셋 넷 응 세모별 여행 목이 긴 기린은 이렇게 높이 있는 나무에 있는 풀도 먹을 수 있어요 우리 살펴볼까 예주야 으앙 그런데 하나가 울음을 터뜨렸어요 엄마는 과일 좋아하는데 잘 했지요 우리가 먹는 슈퍼마켓에다 갖다 주는 거지 걔는 따옥이 어느 문으로 들어가야 동굴로 통할까요 응 우리 종현이도 잘 먹지 이거는 네 빨간 리본을 달아주자 하나가 방긋 웃어요 오늘 아침에 키위 얘는 원숭이 엄마 괜찮아요 이건 뭐야 영희는 달려가서 오빠를 붙잡았습니다 잘했어 그렇지 그래 땅콩 먹자 얌냠냠냠냠냠 이건 뭐야 기린도 있고 이마같이 생긴 것도 있고 새도 있고 여우 토끼 여기도 여우 이렇게 많은데 응 깊어 노란 택시 어 이제는 뭘 보지 어 이 뒷 편에도 물고기 있다 짜자잔 혼자 가지마 애는 뭐야 오물오물오물오물 새 애 드러워 안 드러워 그렇지 응 토 신나고 재미있는 서커스 볼래요 그렇지 여기다 뭐 발라준다고 그랬어 아휴 잡으려고 했는데 짠 에이쿠 앗 삐리링이다 그래 수박은 이렇게 크게 생겼는데 마치 너와 나처럼 이럴 때는 서로 차례를 지켜서 타는 거에요 토끼 원래는 얘가 아빠가 아니라 임금님이야 응 그래 안 그래 어디 역시 꾀돌이는 꾀가 많아요 지윤이야 어 무도 있다 양배추도 있고 그렇지 그렇지 어휴 잘 가네 키위 예주 생각 해 봐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렇지 그게 밤이야 이거 이거는 뭐야 그런데 곰은 혼자서도 즐거워 보여요 무슨 책 어휴 어휴 이거 뭐야 이것도 싫어 예주도 누구 동생이야 장난꾸러기 베보 이거 뭐게 이불을 잘 맞추자 여기 이 메론을 반으로 뚝 자르면 이렇게 생겼지 아 아저씨 저희 아무 것도 안 했어요 우와 요코의 깜짝 선물은 요 탑이었구나 오 그래 호도가 있네 응 도도새 이거는 배추에요 아니야 토끼 임금님 걱정 마세요 이거 싫어요 언니는 어디 있어 이 이야기를 들려 준데 없어 애도 망토 응 세윤아 아빠 요코의 털모자가 이것 봐 바람에 날아가 버렸어요 마벨라는 앞서가다 생각이 났지 개미 모두들 딸기를 좋아한데요 고양이 주머니에는 생쥐들이 가득 했지 어 얘는 누구야 쫑긋쫑긋 귀여운 귀 이번에는 세윤이가 좋아하는 펭귄 뒤뚱뒤뚱 펭귄 어 아기 건들지마 뭐 읽을까요 호비는 자장면 응 내가 더 많이 덮어야지 응 아빠 신발 애는 누구야 오빠야 언니야 우리 지윤이 누구 닮아서 이렇게 예뻐 생쥐 친구들 내가 여러분들을 특별히 초대하러 왔어 여우도 엄마가 있지 지윤이 예쁘다 좀 해줘 종현이가 어 이게 뭐야 예주야 우와 옳지 쉬지 않고 달렸더니 목이 말라요 그럼 캥거루도 엄마가 있지 픽업트럭도 있고 앰블런스 소방차 탱크차 이층버스 레미콘 경찰차 덤프트럭 견인차 불도저 포크레인 나 예주야 나 우와 맞았다 여기 저게 괜찮아 책인데 아기 토끼가 엄마랑 숲 속 목욕탕에 갔어요 이렇게 이렇게 까 가지고 먹는 거야 우하하하 잘했습니다 성에 대해서 우리 읽어 봐요 이렇게 하나만 해 예주야 응 안 나오잖아 이리로 와야지 토끼 토끼 임금님이 어떻게 울어 예주야 엄마 동물들은 아기 동물들을 사랑해 심심해 나랑 같이 놀 친구 여기 붙어라 해리는 부릉부릉부릉부릉부릉 사과 사오세요 지금 공주님을 구해야 해 이건 보리 밀 토끼가 숨어 있네 호비야 너무 걱정하지마 어디가 너 너 참외 먹어본 적 있어 고마워 우리 호비 참 착하네 엄마가 생끗 웃으며 얘기했어요 청소기에요 그렇지 그럼 나도 책이나 읽어야지 푸우야 너는 뭐하니 금 벌레가 물었어요 종현이 동생 이름이 뭐에요 뭐해 너는 좀 저리로 가 애는 아저씨가 모르네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촥 아 저기다 사냥감은 어디에 있을까 응 토끼 삼총사가 공주님을 구해 올 거에요 우리 종현이는 다 돼지고기지 대나무를 되게 좋아하나 보다 이게 들어있어 이게 뭐야 이름이 응 그러면은 맛있는 메론이 되는 거야 얘는 다람쥐 사냥감만 있다면 잡을 수 있을 텐데 그래 그 생쥐의 이름은 마벨란데 아버지는 마벨라가 똑똑해지도록 가르쳤어요 우리 이 강아지 한번 읽어볼까 응 이게 뭐야 귀 어 야 시원하다 안녕 왜 풀을 깎 아이고 뭐야 이거 응 여기가 제일 깊지 응 그래 생쥐 한 마리만 남았어 나만 이층에서 자고 불공평해 너도 이층으로 올라가서 자야 해 해가 뜰 때부터 질 때까지 백번도 넘게 서로에게 손을 흔들어 주었어요 그래 둠둠 열매도 파란색이 많네요 흐음 누구야 이건 무슨 콩 아저씨는 그것도 모르고 쿨쿨 잔다 요것 봐 아휴 참외 먹고 싶다 아휴 메론도 먹고 싶다 그렇지 어 이렇게 많이 들어있네 얌냠 이거는 무슨 고기인 거 같아 돼지고기 돼지고기 하나 둘 셋 넷 짠 응 그거는 과자 응 알았어 종현이가 그렇게 해봐 그러면 소고기 하나 애는 원숭이 응 아 여기 여기 바구니에다 넣으세요 바나나 나무는 키가 이렇게 아주아주 크네 오빠는 영희의 인형을 집어들고 내밀었습니다 소방차에도 바퀴가 있고 세윤이 아빠 차에도 바퀴가 있지 응 또 곰을 재주 부리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 여우는 어서 물을 마셔 생선 고기 여기는 과일 가게에요 저기 보이는 산 속 동굴에 박쥐가 살아요 오 견인차가 가장 맘에 들어 어 그럼 우리 뭐 읽을까 응 이제 옆에다 놓자 응 배 예주야 아기 곰 얘기도 있네 수박을 넣었더니 되게 무겁네 지 여기 가게에다가 파는 거야 생선 고기를 그렇지 자 목이 긴 기린 망토 화장실에 누가 있나 영희가 인형을 깨우고 있는 사이에 그때 요코가 다리 틈에 발이 걸려 넘어지고 말았어요 잘 자 친구야 리 응 예주 이거 지금 뭐야 그럼 뭘까 함정 밑에는 바로 지하감옥이 있거든요 트렁크에서 열까 아휴 참외 먹고 싶다 누가 초롱초롱 공주를 구해 주세요 세윤아 이거 보자 그제서야 션은 그 선물이 어디에 쓰이는 건지 알 수 있었어요 응 이 코끼리는 알려줘 힌트 수박 위에 있어 수박 위에 엄마가 나중에 진짜 보여줄게 응 토끼가 기다리래요 자 이거 이렇게 넣어 놓자 됐지 응 배가 뿡뿡 배가 나가고 있지 해리는 책을 읽어요 애는 망토 그러다가 고양이를 보게 되었지 엄마가 달려왔어요 그렇지 딸기잼은 어디다가 해서 먹어 종현이 또 볼까 엄마 아직 아파요 딩동 응 끼 응 응 꽈당 꾀돌이 톱 토동이는 망원경 그럼 코끼리도 엄마가 있지 또 종현이 커피 먹어 안 먹어 씨지 어 예주아 이거 뭐지 이거 달라고 힘이 센 토동이가 가장 좁은 문을 열어요 꿈틀이 고기 먹을까요 어느 구덩이가 가장 깊지 호비는 하나의 손을 다정하게 잡고 노래를 불러요 감기 걸린 것 같구나 밥 먹기 전에는 뭐를 해야 돼요 손 씻고 어 스타터하고 누가 낚시 잘 해요 그럼 기린도 엄마가 있을까 응 쟤는 젖소 파도라도 트럭책 이건 뭔지 알아 응 아 시원하다 고양이가 맨 끝이라고 그게 무슨 뜻이지 예주 이 책 읽으면 이리로 와 응 자 지구촌에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 사나 볼까 이거 뭐야 고양이 생쥐들이 한참 출발하고 있었어 야호 토끼 삼총사가 초롱초롱 공주님을 구했어요 아휴 어려워 봐봐 곰이 몇 마리야 야호 토끼 삼총사가 초롱초롱 공주님을 구했어요 곰은 강에 빠지고 악어가 그 자리를 오랜만에 본 요코와 션은 몹시 반가웠어요 그 다음에 되게 어려운 건데 어려운 거 문제 내도 돼 깜깜한 밤이 될 거야 이렇게 이건 무슨 주스야 바나나 꽃도 아주 커 그리고 현에게 줄 커다란 깜짝 선물 어 우유 공장에서 우유 만들어서 그렇지 딸기잼 잘 먹겠습니다 라고 말해요 아하 토끼였군요 배 그렇지 최고다 애도 빗자루 둘 헤헤 자 토끼에 대해서 읽었지 위이잉 철컥 아빠차 갖고 돌거야 리 아 종현아 네 요코는 손전등을 꺼냈어요 앉아 코닦고 읽어 줄께 그래 언니도 잡고 아저씨는 쿨쿨 나무 아래에서 잠을 자고 있네 이게 깊을 것 같아 끼 응 알았지 응 응 토동이가 문을 살펴봐요 뱀 응 거북이가 어떻게 하고 있어 토동이가 망원경으로 박쥐의 동굴을 살펴보아요 응 없지 자 우리 종현이 이제 뭐 먹고 싶다고 그랬어 아까 응 응 이게 뭐야 예주 이제 잘 거야 와 샌드위치 먹어야지 민경이 있나 그래서 쑥쑥 먹고 점점 커져 파란 상자 요코와 두쥬는 아주 높은 산에 이르렀어요 우와 호비 깨끗해졌다 바나나는 쉬워요 바나나는 여기 있어요 션은 깜짝 선물이 무엇인지 몹시 궁금했어요 우리 또 제자리로 하나 둘 셋 넷 사냥꾼 아저씨 모자 위에 있지 이 책 재미있을 거 같아 세윤이가 골라 와봐 어 아주아주 깜깜해 졌어 응 조금 이거 읽으면 줄게 이거 읽으면 귤 먹었어 강아지 갖고 와 예주가 그럼 할머니가 손가락 빨면 어떻게 한다고 그랬어 가장 깊은 구덩이를 알아냈어요 응 토끼 임금님이 엉엉 울고 있어요 응 돼지 돼지 준다고 했잖아 뭐야 이거 뭐야 응 거기 신발 어디 있어 깜짝 놀랐어 이건 뭐게 이건 뭐게 노란 콩 응 그럼 펭귄은 하나 옳지 자 봐라 종현이는 무슨 고기가 맛있어 우리 이거 놀러 가서 이거 고기 잡았어 안 잡았어 왜 이렇게 빨라 그렇지 독이 들어 있어요 토끼 임금님 걱정 마세요 자 반짝반짝 거리는 게 뭐지 응 자 알았어 으이차 이건 비슷한데 어디가 잘못 됐지 아푸 하고 있어 새가 알려줘요 할머니 조심 조심 조심 조심 이 새가 이거 이거 메추리라는 이 새가 돼지고기야 토동이가 문을 잘 살펴봐요 그럼 이 책 읽을 거야 어 곰돌이가 예주 앙 물어라 그냥 오빠 사다리가 쑥 들어가는 구덩이가 더 깊겠지 사이렌이 어떻게 울지 구해 주세요 이거 깊은 거야 우리 그거 볼까 과일 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요 나의 소방차 이렇게 이렇게 걸어가지 이게 오이야 오이 해 봐 이거 뭐야 이름이 얌냠냠냠냠냠 맛있다 응 그래서 꾀돌이는 톱 토동이는 망원경 그래 이건 파인애플이잖아 조금 더 조그마한 거 메추리알 응 사다리 어휴 복숭아네 천도복숭아 같은 것도 있다 엄마는 호비를 꼭 껴안아 주었어요 누가 책을 어머 그래 새야 감을 말리면 다음에는 응 알았어 우유 먹어 그렇지 망원경은 넓고 깊은 연못에 풍덩 빠져버렸어요 무 사주세요 무 응 사다리 이야 마녀의 모자는 어떤 거야 파란색 꿈틀이 꿈틀꿈틀꿈틀 하지만 내일은 꼭 잡을 거야 우와 모두 딸기로 만들었어요 낚시줄에 매달려서 말이에요 그런데 연못의 깊이를 어떻게 알아내지 자 호비야 하나한테 리본을 달아주렴 배 꾀돌이가 톱으로 나뭇가지를 잘라요 이게 깊은 거야 어후 이거 뭐야 어 그레이프 후르츠잼 자 꿍따리딴 서커단이 왔어요 콩세고 있었어 되게 큰가 보다 자 오물오물 퉤 그랬더니 어 세균맨들이 아아아아하고 쉬악 쉬악 나갔어요 꾀 많은 꾀돌이 토끼 그래 산꼭데기에 사는 너구리랑 같이 놀아야지 우와 재미있는 동물들이 많네요 세윤이가 뭐 만드는 거야 너 나와 함께 우리 집에 가서 놀래 엉엉엉엉엉엉 울고 있지요 고양이가 맨 뒤에 오고 말이야 케이크 우유 쥬스 아이스크림 감자튀김 빵 피자 카레라이스 김밥 만두 자장면 우동 똑같다 초롱초롱 공주가 잡혀 갔어요 마벨라는 이 야기는 아이들에게 해 주었단다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네 응 오빠가 우산 쓰고 뭘 잡아 왔어 어느 구덩이가 가장 깊지 껑충껑충껑충껑충 호비 엄마는 김밥 주세요 애는 뭐야 예주야 무슨 소리야 내가 뽑힐 거야 가장 깊은 구덩이에 가둬 놓았을 거야 그거는 하얀 콩 응 뭐라고요 사과 예주 이제 어떤 책 읽을 거에요 응 고기가 날아갔지 가장 깊은 구덩이를 알아냈어요 그랬죠 신나게 기차 여행을 떠났죠 우와 좋겠다 껍질이 써 그래서 껍질을 까서 먹는 거야 원숭이 아빠 사랑해요 아프고 졸렸던 무당벌레는 조금 심술을 부렸어요 가서 좀 꺼내다 줘 낚시줄을 쫓아가려고요 이것 봐봐 신기하다 세윤이의 실수 아저씨의 공 이건 뭐야 뭐 먹고 싶어 이불을 잘 맞추자 우와 코끼리 곰 판다 어 이 아인 누구지 뒤에도 팬더 있다 근데 이게 점점점점 커지면서 겉에 이렇게 생긴다 자 어머 아마도 공주님이 도망가지 못하게 신기하다 세윤이 옷에 입는 주머니가 캥거루에 있데 한 시 두 시 세 시 네 시 언제 읽을 거야 엄마하고 또또 얘기하자 또 지윤이 누구 동생이야 아니야 악어 악어도 있는데 어떻게 앉아 있어 응 응 애 뭐지 돼지 아니야 고등어 좋아하잖아 됐지 어 그래 우리 여기 앉아 애가 아빠야 우와 어머나 여기저기서 손을 펴서 하는 소리가 들려요 응 거북이는 우와 반짝반짝 손에서 빛이 나요 이게 이거는 안 깊은 거야 예끼 장난치지 말고 어서 가거라 예끼 우와 재밌겠다 저 맛있는 별사탕이랑 알사탕을 드릴게요 그런데 처음에는 겉에 이런 게 없어 코코코코코코 이거 뭐지 우리 지윤이에요 그럼 기린도 엄마가 있지 업어줘 그러네 이건 뭐야 이거 세윤이 엄마는 어디있나요 풀 박쥐가 동굴에서 나와 어디론가 날아가는걸 있다가 엄마가 저쪽 방에 있어 차가 어떻게 됐어 어떻게 됐어 종현이 사진 찍잖아 응 흰자 노른자 그렇구나 맞았어 나비가 되었지 호오 오빠는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구덩이가 세 개나 있어요 아니에요 예주도 혼자 할 수 있어요 예주야 얘가 누구야 아주 입을 버리고 헤 자는데 할머니 그럼 팬더 넨네 해 노란 모자는 삐룽이 모자 개미는 노란 민들레꽃 위에 있어 미끄럼틀 탈 건 가봐 잎사귀 위에서 오오 등에는 볼록볼록 등이 두 개네 아이고 엄마가 안 된다고 해도 꼭 그걸 본다고 그러네 저 안방에 의자에 있는 거 갖고 와 낚시 바늘이네 여기에 있을까 어 저기 있다 삐랑 삐롱 삐룽 삐룽 출발 밤송이 이거 속 안에 이거를 이렇게 딱 젖혀보면은 세윤이가 왜 먹다가 놔 두었어 다 먹지 조금만 더 는 지구 상에 사는 동물 중에 가장 크대 뭐하냐 아니야 걔는 생쥐야 생쥐 영차영차 다음 날 아침 엄마가 건강한 모습으로 일어났어요 거기 놀이터네 어머 뱀 여기 있어 응 하나씩 우리 살펴 볼까 안 먹어 귤 먹고 싶어 과자 먹고 싶어 사다리가 쑥 들어간 게 가장 깊지 응 팬더가 살 수가 없대 호비 동생 하나 태어났어요 맘에 듭니다 토끼 또또 예뻐 고양이는 말했어 고양이 모임에 가게 되면 고양이 비밀을 모두 알게 될거라고 밤색 그러지 삐롱이는 파랑 망토 응 그러나 아저씨 보지 못했어 애 누구야 언니들은 삐리링이 멋진 마녀로 뽑힌 것을 쫑긋쫑긋 귀여운 귀 누구일까요 그렇게나 많이 좋아해요 이거는 뭐게 그래 에취 나도 나도 그래 아빠는 이렇게 됐네 이 쪽이 더 깊고 이 쪽이 더 얕은 거야 그렇지 이건 뭐야 종현아 얘는 펭귄도 엄마가 있지 응 됐어 자장면 주세요 응 세수하네 예주처럼 생긴 친구가 그렇지 맞았다 이름이 뭐야 응 잼 이건 통조림 파인애플 통조림 다음에는 다른 걸로 좀 읽어 보자 알았지 영주의 초대를 받은 사람들이 이따금 말을 탄 기사들이 토끼 삼총사가 힘을 모으면 문제 없어요 어 있어 키위는 이렇게 생겼어 응 내가 더 힘이 세 이러면서 콩을 거디가 쏟아 붓는 거야 다 이건 딱정벌렌가 잘 모르겠네 그래 아마 작년에 먹어봤을 거야 어머 의사가 되려나봐요 응 자 이거는 생선이잖아 이거는 뭔지 알아 성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근데 이게 점점점점 커지잖아 몇 시인 거 같아 쌀 코끼리 응 어떻게 해 응 안녕 해 줘 무슨 말을 하는 지 잘 생각하면서 말해라 사람들은 나무 가지의 형태를 따라 나무를 골랐어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소고기네 애는 애는 뭐하고 있어 아빠 어디 갔을 거 같아 애는 초록색 애는 보라색 캥거루는 앞다리는 짧고 뒷다리는 아주 길어서 껑충껑충 뜀뛰기 선수에요 아저씨가 삐룽이는 노란 망토 이게 뭐냐 레스토랑이야 거기는 뭘 잡아 왔어 응 예주야 으응 응 예주야 혼자 어떻게 해 응 호스로 물이 나와서 불을 꺼 줘 너 왜 의자 위에 올라갔어 아 예뻐요 우리 종현이 소방차는 영어로 뭐라고 그래 자 세모별 우리 여행까지만 읽자 이게 깊은 거네 그렇지요 응 구슬 수정 구슬 지금은 책 보고 있는데 여기 있어요 이것 봐 잠이 깼잖아 불쌍하게 저는 더 이상 갈 수 없어요 커다란 깜짝 선물은 괜찮으니까요 토끼 삼총사가 공주님을 구해 올게요 그렇지 종현이 초콜릿 좋아해 모양이 조금씩 다르지 그치 내가 뭘 잡아 왔는지요 긴 여행이 시작되었어요 다 봤다 루루루루루루루루루 바나나나나나 둠두두두둠 물면 안 돼 나는 머리까지 덮고 싶어 이번에는 잘 할 수 있을 거에요 얼룩달룩 줄무늬 이 안에 이 가운데 이건 뭐야 세윤이는 그 중에 어떤 꽃이 더 맘에 들었어 다 했어 또 책 갖고 와 토끼도 있고 넨네 하고 있어 스스슥 뱀 잠깐만요 두 연못 가운데 더 깊은 연못에 독이 들어 있어요 어이 추워 하지마 응 그냥 배추야 양배추는 더 동그랗게 생겼지 뭐 응 저기 멀리 산 아래로 말이에요 쿵따리딴 응 이제 엄마 줘 응 문처럼 서 있던 다리를 내리고 보리 보리 쌀 애들아 이쪽이 얕은 연못이야 응 깜짝 선물 뭘 덮어 덮지마 이리로 와 빨리 응 응 오랑우탄이 어떻게 하고 있어 커다란 저택에 살았어요 그래 모두 있네 응 종현이 예쁜이 후후 나한테 개미가 많이 있었어요 토끼 그림있는 가 아휴 맛있다 응 토끼 하나 캥거루도 엄마가 있을까 무슨 책 읽어 이거는 종현아 이거 봐봐 어느 쪽이 더 얕아 예주는 어 엄마 읽을 거야 힘 센 토동이 우와 잘 찾는다 우리 종현이 최고인데 아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퍼진 거는 배추 공부해 호비책 좋아하잖아 뽀로로는 뭘 할까 응 셋 예주는 그럼 몇 살 이상하다 왜 주의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을까 토끼 삼총사와 공주님 엄마는 맛있는 사과가 먹고 싶네 되게 어려워 뭔데 뭐라고 뭐라고 얘기하는데 엄마 제가 이불 덮어 줄께요 감기 빨리 나으세요 응 응 잠깐만요 마벨라는 슬쩍 뒤를 돌아보았어 요코한 한숨을 쉬면서 말했어요 잘 했어요 닮았다 그런데 여운가봐 여우 자 이번에는 우리 나랑 같이 놀 친구 여기 붙어라 이거 해볼까 고기 하하하하하하하 이건 뭐지 자 그럼 귤 먹으면서 책 읽을 거야 그렇게 서면서 세윤이가 놓고 있는 거야 기린 그래서 마틴은 낚시줄을 끌고 갔어요 잘 있어 얘들아 곰이 노랠 부르고 있어요 악어는 으시대며 걸었어요 무당벌레는 초록 벌레에게 멋진 하늘 위의 이야기를 해 주었지요 아니 곰 어떻게 먹으라고 그랬어 큰일 났어요 큰일 났어요 기다리던 꿍따리딴 서커단이 왔어요 모자 여기 있잖아 저기 저 책 맞아 맛있는 거 우와 맛있겠다 아휴 맛있다 얌냠 이번에는 이거 읽을까요 생쥐들이 고양이 집 앞에 모두 모였어 돼지고기 사 가지고 올 거야 여기가 배 있잖아 이거 이거 노른자 이게 블루베리야 혼자 할 수 있어요 달도 뜨고 별도 뜨는 깜깜한 밤이야 위험을 알아차리고 벌러덩 누웠어요 어느날 꽈당 무당벌레가 이층 침대 위에 떨어졌어요 토끼 임금님 걱정 마세요 데굴데굴 데구르르 꽈당 무 어디 있어 무 와 커다란 새다 어 날센 깡총이가 공주님을 업고 깡총깡총 오렌지 주스 사이렌 바퀴들 계단 호스 사다리 전등불 배 배 이렇게 노 젓는 거야 님 엄마랑 화장실 갔다 와서 다시 할까 노란 색깔 수박 먹어본 적 있어 종현이 쉬 눌 거야 너 왜 그리로 가 토끼 삼총사가 공주님을 지켜줄게요 그랬네 그럼 엄마 동물들은 아기 동물들을 모두 사랑할까 그럼 다시 세윤이도 해봐 엄마가 노래 불러줄께 파란 모자는 삐롱이 모자 맛있는 사쿠란보 그렇지 영주는 가끔 신나는 곡예와 잔치를 베풂니다 토끼 임금님이 엉엉엉엉엉엉 엉엉엉엉엉엉 거기에 고양이가 있었지 이 문이야 가장 좁은 문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들 여럿이 모여 신나게 노래해요 세윤아 올라가는 눈 내려가는 눈 아악 빙글빙글 돌려서 고양이 눈 그래야 빨리 갈 수 있어요 그렇지 아휴 똑똑해 종현이는 먹어 안 먹어 고추통이 있어 무당벌레는 초록 벌레를 찾으러 나섰어 아저씨들이 아침 해가 이렇게 뜰 때쯤 되면은 임 금 님 마벨라야 움직여야 할 때는 제빨리 움직여라 자 빵빠라방 빵빵빵 빵빠라방 하늘색 괜찮아 세윤이는 무엇을 먹고 싶니 진심으로 축하했어요 이거 봐 종현이 찍잖아 지금 엄마 짠 짠 과일 우와 맛있는 과일 종현아 너 화장실 가고 싶어 예주는 어떻게 울어 응 짠 우와 여기는 슈퍼마켓입니다 이거는 풀 깎는 기계야 오빠 쳐다보네 어서 어서 서둘러 업어줘 해야지 세윤이 콩 모으는 거야 심심해 나랑 같이 놀 친구 여기 붙어라 이거 뭐야 뽀로로 어떻게 해요 애들아 이쪽이 앝은 연못이야 어서 물을 마셔 어휴 있어 엄마 없는데 너는 먹어본 적 있어 무당벌레 포롱이 개미 모모 지렁이 꿈틀이가 들판으러 놀러와요 그렇지 그레이프 후르츠 주스 이거는 팬더 그럼 돌고래는 아이고 코맹맹이 응 얘는 얘는 뭐지 얘는 멧돼지 요코와 두쥬는 몹시 피곤했어요 근데 잘 봐 우와 썰매 있네 썰매를 봅시다 응 세균맨들이 많아요 생쥐하고 돼지가 꽈당 넘어졌지 고양이들은 똑똑했지 생쥐들은 대부분 어리석었어 농사짓는 차 이름이 트랙터지요 짜자잔잔짠짠짠 우와 잘 모르겠는데 요코와 두쥬는 흔들거리는 다리에 이르렀어요 그러나 우리가 다 무너진 성을 방문하게 되면 이렇게 그물같이 생긴대 응 네 동화책 갖고 오세요 포롱이는 재빨리 피했지만 커다란 새는 계속해서 포롱이를 쫓아왔어요 큰일 났어요 큰일 났어요 애는 푸우 종현이 동생 예뻐 안 예뻐 어머머 아기 너구리가 낮잠 잘 시간이란다 쥐 세윤아 올라가는 눈 삐룽이는 얼룩덜룩 망토 우헤헤헤 귀가 하나 둘 깡총 깡총 응 거북이 뽀로로 있네 가방 거품이 보글보글 아빠 오면 종현이랑 어디 갈 거야 응 아휴 잘 먹네 아휴 잘 먹네 아휴 응 무가 어떤 거야 이건 뭐게 엄마는 곰돌이 책 이거 좋아 그렇지 응 뽀로로 응 응 어엉 어서 내려가서 공주님을 구해야겠네 콜록콜록 아휴 추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우와 어떻게 이렇게 똑똑해요 커다란 침대에 누워 나란히 나란히 어휴 잘하네 포도를 찾았어 우리 아들이 아무리 찾아 보아도 초록 벌레는 보이지 않았어요 마리노차 이건 거북이야 거북이 오빠 놀러가려고 쿵따리딴 서커스단의 묘기를 꼭 보고 싶어요 문이 세 개나 있어요 이 친구 이름은 팬더 또 사이 좋은 두 친구는 나무 위에 있는 집에서 함께 살았어요 응 응 셋 보리 이 곳은 침실입니다 어 용감한 친구들 응 초롱초롱 공주가 잡혀갔어요 이건 무슨 잼 누가 낳는 알이야 그렇지 다 했어 그렇지 우와 여기는 동물들이 모여있는 동물원 지윤이 어디 쳐다보나 이거 뭐야 거기 있어 토끼 삼총사와 공주님에 대해서 읽어보자 알았지 고래 응 꿀꿀꿀꿀 돼지 근데 초콜릿 많이 먹으면 어떻게 된다고 그랬어 콩을 씼을 거야 우와 또 응 토끼 책 충치벌레를 없애자 여기 고등어 있다 고등어 응 바닷가에 도착했을 때 모두 잊어버리고 아 예쁘게 생선 고기 먹고 싶어 오빠 어디 가 거북이 안녕 사자는 어떻게 해 예주야 응 응 오세요 사과 주스를 뭐라고 그런다고 했어 여기 만두 왔습니다 우와 모두 맞았습니다 우와 응 우유 줘 매양 쉬 할까 말까 그래 종현이는 조그마한 포도 먹을래 빨간 콩 어디 있어 밥 먹을 때 어떻게 먹으라고 그랬어 엄마가 자 또 또 응 응 악어는 어떻게 했어 짜자잔 또 예주 어떤 책 읽어 줄까 가서 예쁘게 해줘야지 이거 지구촌 사람들 이거는 예주가 읽기에 너무 좀 엄마 빨리 와서 보세요 이종현 누구세요 그러면 뭐라고 그럴 거야 이건 포도 주스 이거는 도와줘 지금 언니도 안 갖고 노는 거야 애는 뭐야 이거 뭐야 딸기에다가 설탕을 넣고 불에다가 이렇게 쭉 끓이면은 응 초롱초롱 공주를 잡아갔어요 어디 호호 할머니 자 뽀로로 양파 없네 여기는 부우우우 그럼 모두 모두 사랑하지 세윤이가 이 콩은 뭐할려고 세워 놨어 이거는 새 새 새 새 새 셋 중에 어느 구덩이가 제일 깊을 것 같아 우와 멋진 걸 저 마녀가 누구지 뽀로로가 낚시하네 우리 하양이 책 한번 더 읽을까요 어느 문으로 들어가야 동굴로 통할까요 응 배추 어디 있어 배추 응 뭐가 된다고 감 그래 그냥 빵에다가 딸기잼 발라서 먹지 응 또또 됐지 엄마는 이렇게 앉아 있고 여기 여기 또 읽어줘 엄마 안 읽었어 이건 뭐야 응 그럼 내가 낫게 해줄께요 예주는 셋 중에 어떤 게 가장 깊을 것 같아 우와 높은 곳에 올라갔으니까 서로를 볼 수 있네 그치 응 알았어 준다니까 응 코 여기 있네 그래 난 돼지에요 둥글둥글 뭉툭한 코 역시 꾀돌이는 꾀가 많아요 아마도 공주님이 도망가지 못하게 종현이 동생 예뻐 안 예뻐 응 토끼가 울고 있어 이것도 맛있어 서양배 좋아 연못 깊이를 어떻게 알아야 되지 아저씨가 왜 이렇게 모르지 배추게 양배추게 어떤 거 자 호비야 맛있게 먹자 포롱이는 큰 소리를 외치며 힘껏 도망쳤어요 맞어 아기 사자도 갈기가 없지요 세윤이는 잘 알고 있네 우유 공장에 가는 거야 우유 만들러 그럼 더 얕은 연못의 물을 마셔야겠네 응 성에 대해서 이 책 읽을 거야 이거 뭐야 사냥감이 없나 하얀 배에 까만 옷 멋쟁이 신사 종현이 커피 먹어 코끼리가 웃으면서 걸어서 가네요 그럼 밖에도 청소하고 오세요 엄마도 좀 줘봐 자 빗자루가 어디 있어 어 두근두근 쿵쿵 두근두근 쿵쿵 흐음 짠 사자 얘는 호랑이 이 문으로 가자 이 문이야 가장 좁은 문 우와 작다 귀여워 그래 그리고 그 저기 또 어려운 거 있어 둘 입을 어떻게 했어 예주야 이거 레스토랑이야 종현아 맛있어 그래 아빠한테 갈기가 있죠 응 일어나 엄마 힘들어 걔는 큰 물고기 이건 뭔지 알아 할아버지 또 트렁크 치컥 그럼 나도 할래 응 또또가 뭐해 지금 응 새가 너무 빨리 날아가서 새가 착각하고 있어 세윤아 있었나 없었나 하고 이런 걸 뭐라고 그래 창문 사냥감이 없어 그거 뭐야 마리노차 길 가보세요 어떻게 가는가 몇 시에 읽을 건데 응 밖에 나가 다닐 때는 귀 기울여 잘 듣고 제빨리 움직여라 그건 아무도 고양이를 볼 수 없다는 뜻이구나 응 자 죽 뒤로 가 죽 죽 죽 죽 옛날에 영주들은 튼튼한 담으로 둘러싸인 그레이프 후르츠 주스 저기 있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후다닥 버섯 또 뭐라고 그랬지 엄마가 자동차로 갈까 또또 응 풀 먹고 있어 흰 고래 수염고래는 어 그랬어 힘이 센 토동이가 가장 좁은 문을 열어요 사냥감이 어디에 있을까 어 학교 갔지 어디 있어 무 어 거기 있네 딸기잼은 뭘로 만들어 무 그림 어디 있어 언니들에게 하나씩 줬어요 어 애는 누구야 돼지 또 다시 펴서 손뼉 치고 두 손을 머리 위에 그러면 양은 오렌지 주스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어 응 아빠 뭐야 이게 곡예사와 어릿광대는 흥을 돋구고요 손전등을 켜야 겠어 뽀로로 껌껌해서 아무것도 안 보였기 때문이에요 엄마 이거 종류 땅콩 먹어 마치 너와 나처럼 날센 깡총이 우리는 토끼 삼총사에요 이 책 읽고서 하면 안 될까 응 다음은 어디 일까요 날센 깡총이가 공주님을 업고 깡총깡총 토끼 나라로 돌아와요 새가 나문 줄 알고 위장하고 있네 세윤이 찾아 볼래 양파 어디 있어요 어 어 다리 하지 마세요 이번에 더 찾아봐 자 수저 줘 엄마한테 아 여기는 시장이야 시장 어느 구덩이가 가장 깊지 손님 무엇을 드실 거에요 응 없어요 세윤이 책 보기 전에 딸기로 만든 뭐 먹었어요 응 응 애는 귀엽다 분명히 내가 먼저 마녀로 뽑힐 거야 응 생쥐는 어디 있어 알았어요 응 마치 너와 나처럼 이불을 원래대로 맞췄어요 깡총이는 사다리 사 동생 이름이 뭐에요 초롱초롱 공주님 이제 걱정마세요 아 할머니가 쓰시던 빗자루 손 응 토끼 임금님이 막 울고 있어 엉엉엉엉엉엉 토끼 책 어디 있어 비가 주룩주룩 내려요 우리 종현이도 한번 골라 보세요 기린은 우적우적 큰 나무에 있는 풀을 뜯어 먹다가 손 네 아저씨 뒤에 누가 있어 가장 좁은 문이 동굴로 통해요 걔는 큰 참치 구덩이가 더 깊겠지 아휴 잘하네 주스가 있네 콩이 많네 수 예주가 따라 해 보는 거야 알았지요 응 이제 지구촌에 사는 사람들 할 거야 넨네 하는 거야 아닌가 응 과자 길 좋아 또 뽀로로만 계속 보니까 고슴도치가 화나 있잖아 응 이 자동차는 개방충치벌레 있지 또 엄마랑 이거 읽을까 동생 이름이 뭐야 앉아 빨리 책 읽어줄게 반찬 당근도 나오고 그래 안 그래 종현이도 놀이공원 갔다 왔지 우와 빨간 모자 앤이야 얘는 애기 있었어 없었어 코끼리야 너도 비를 맞고 있구나 이리 들어와 뭐가 없는데 어 무섭지 무섭지 낙타일까 그 쪽으로 날라갔지요 일삼을 뭐라고 그런다고 했어 엄마가 그래 엄마 뱀 봤다고 했잖아 아이고 춤을 춰요 춤을 춰요 신나게 춤을 추어요 예주는 양치질을 했어요 이게 이십이야 십이 응 피부 얘는 연꽃 이종현 이거는 뭐게 알겠습니까 부릉부릉 운전 했어 짠짠 종현이 밥 맛있는 거 먹을 때 그 다음에 이건 뭐야 응 멍멍멍멍 그렇게 따라가지 아이 잘하네 자동차 트렁크 속 안에는 짐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응 입 그때 가 가지고 재미있었어 너 안 해 이 녀석이 안 해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야 응 엄마 무서워 죽는 줄 알았어 엄마 재미있는 건 뭔지 알아 모자 그랬더니 하나짱이 어떻게 했어 초콜릿 빵 잘라 응 자동차 말고 또 뭐 타고 갈거야 나중에 학교 갔는데 학교에 출장 갔잖아 좋아 손 들고 건넜지 응 어떻게 한다고 했어 올려놔야지 이건 뭐야 여보세요 오빠 없어 안 싸울 거지 화나가지고 예주 꾹 찌를려고 하네 그치 그래서 아빠는 세 밤 자고 온대 얘는 무슨 색 기린은 우물우물 우적우적 나뭇잎을 먹고 어 목 말라 할짝할짝 물을 마시는 구나 복실복실 해가지고 예주만 보면 헥헥헥헥 요런 강아지가 예쁘더라 아 오늘 비 왔는데 지금 비 오나 안 오나 빨리 가 종현이가 해볼래 해봐 뜯어보세요 뜯어보세요 얘는 뭐 물고 있다 응 일 어 너는 왜 다리가 하나뿐이니 좋아 구 월달에는 아이가 외다리 병정을 싫어하도록 심술을 부렸어요 여기도 붙여줘 그렇지 세 토끼 그지 내 칫솔이랑 치약도 엄마 보여 안 보여 응 이 뼈 안에는 뭐가 있게 그래 펑펑펑 터지는 폭죽이었죠 그럼 이 달팽이가 집을 여기다 만들면 이렇게 될까 언닌가 어 이 강아지는 무섭네 호비야 샌드위치 먹으렴 룰루루루루루 룰룰룰 그렇지 아 뭐하십니까 그리고 손가락에 있는 작은 뼈들도 있대 물은 우리 몸의 여러 관을 통해 필요한 곳으로 운반되게 됩니다 친구 몸 나왔네 그치 가져와봐 그 다음 그치 아이고 코끼리가 꽈당꽈당 넘어지는 사진이 나왔네 코 자는 거야 사탕 먹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고 잘하네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그래 우리 시합해 보자 그랬어 그래서 이렇게 공이 굴러가도 굴러간다고 해서 따라가면 돼 안 돼 앙앙앙 그러면 어떻게 되나 코 그래서 소장에서 막 그루그루그루그루그루그루그루그루 그럼 예주 우리 있다가 저녁에 읽을까 그리고 밤에 잠을 잘 자야 돼 우리 종현이 파 먹어요 안 먹어요 어 그렇게 울었어 응 다 맞았어 화나 있잖아 없어 어디 책 볼까 호비는 엄마를 꼭 껴안았어요 정확하게 읽어야지 못 가게 그렇게 했어 이 해보세요 여기 여기 여기 이거를 민무늬 달팽이 종현아 수족관에 가서 문어 봤지 봐봐 오늘은 그만 읽어야 되겠다 또 밥을 이렇게 딱 먹으면 종현아 어디 가는데 여기 있잖아 갈비뼈 호두 아닌데 자 얼른 책 갖고 오세요 아빠 또또가 공주가 잡혔 갔어 나쁜 놈한테 대장으로 가서는 물을 빼 아 어떻게 해 하지마 이렇게 하랬지 근데 늑대가 다른 친구들이 뭐하고 놀고 있었어요 달팽이를 잡아먹으려고 그러잖아 그래서 달팽이가 이제 우유 먹고 코 자야겠다 응 거북이는 잠 잤 이불 헉 모두들 물웅덩이로 떨어졌어요 야자나무곰 반달곰 안경곰 아가야 문 열어라 꽈당 장 나오는 거 여기 있잖아 이게 뭐야 이거 뭐게 무서워 막 나무로 지었잖아 그거 무슨 집이라고 그랬지 엄마가 안녕 토토가 어디 갔지 그렇지 충치 벌레가 나오잖아 그렇지 이건 뭐야 바 유치원 가서 남기면 선생님한테 혼나 어 똥 그렇지 곰이 멋을 내요 일 이 삼 사 오 다음에 여기 토끼는 어떻게 갔어요 응 아가가 책 읽나 봐 이걸 뭐라고 한다고 했어 엄마가 그거는 늑대 빨간색 그래 어떻게 했어 어 쾅 했지 비 오는 날이 좋아요 햇님 오는 날이 좋아요 멍멍이 같이 생겼어 응 그치 같이 노는 거지 그렇지 우와 그랬어 응 어디 보자 아이 뭘 그렇게 접어 꼭 약속 모자 스티커도 붙여주세요 사자 없어 어 하나짱 울지마 너도 우유 먹고 싶니 왜 없어졌다 한 쪽만 근육 그렇지 근육이 있어요 아 더 앞으로 와 응 그거 들고 앞으로 와 강아지 배고픈 강아지들이 꼬리를 흔들면서 밥을 먹어요 이런 오토바이 윙 달리는 데 예주 달려가면 돼 안 돼 종현이도 축구 할 줄 알아 엄마가 테이프 가져올게 곰들도 싸우는 것 같지만 이렇게 장난 치는 거라네 지그재그 어디 있어 알았어요 그래 안 그래 어 이거는 이렇게 하고 뭐 해 스즈키 차에 꼭꼭 씹어먹으라고 그랬지 응 자 무슨 내용인지 우리 한 번 읽어보자 네 안 해 응 아니야 오빠 여기 만들기 아직 안 한 거 있어 이렇게 이렇게 윙크하지 너 이렇게 안 읽을 거면 책 읽지 말까 어떻게 했는데 물고기가 뭐 싸우는 거 이거 볼까 꺼졌네 세윤이 이것 나와 외다리 병정은 발레리나를 보는 순간 사랑에 빠졌어요 그렇게 뛰어다닐 수 있는 거지 뼈가 있으니까 통조림인가 오빠 종현이 똥 많이 눠 조금 눠 어디 뼈가 있어 칠월달에 온 거 시마지로 이거 붙여보세요 우리 종현이가 여기다가 달팽이 집을 열어볼까 뭐가 들어있나 이거 누구야 응 엄마는 요런 강아지 예쁘더라 자 응 엄마랑 같이 가야지 곰이 살고 있는 산 속에 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육하고 영이 있으면 이거 무슨 책 이건 뭐야 어 뭐 먹고 있어 뭘 그렇게 관심이 많아 손 여기 있어 무서워 안 무서워 무척 장난 치는 것을 좋아한다네 거울에서 보이는 거는 뭔지 알아 예주 못 봤어 토끼가 잠을 자다가 예주 눈은 어디 있어 다시 다 뗐어 줄넘기 내놔 하지만 토토는 없었어요 뭐 위 위치가 어디며 간 위치가 어디며 그런 것 얘기해 줄까 실내 응 종현이가 너무 말을 잘해서 토끼 임금님 걱정 마세요 자 우리 놀이동산에 간 세 토끼 볼까 거북이 어디 갔을까 어머 사냥꾼이 창문으로 뛰어 와 늑대에게 쏘았어요 여기 이게 뼈잖아 그런데 코끼리가 늦었나봐요 머리 손에 몸을 아프게 하는 벌레들이 있어 엄마 봐봐 그럼 많이 먹고 튼튼해 지겠네 크레파스 이렇게 정리 다 이렇게 숑숑숑숑 잘 넣을 거야 그쪽에 있으면 잘 보여 우리 종현이가 이거 장난 치는 거래 아 그거 없어졌어 어디 아빠가 버렸나 봐 매누 매누 했어 할머니 숲 반대쪽 편에 살고 계셨어요 사자 초로초롱 공주가 잡혀 왔어요 이 해봐 그랬어 친구가 너 장난감 가지고 내놔 그러면 어떻게 할 거야 멍멍이 읽을 거야 아니야 하지만 생선 통조림처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지 그랬어 쏟아지니까 물고기가 딱 올라갔어 집어넣어봐 또 다음에 보자 엄마는 예주만 좋아해 밥 먹으면 어떻게 돼 아 아이고 벌레들이 있네 그런데 예주야 큰 강아지는 예쁘다 예쁘다 하면 막 물어 그렇지 곰은 어떻게 자고 있어 잠시만 기다리세요 강아지와 친구들 자 무슨 책을 볼까요 엄마가 서 있어 점점 크게 점점 크게 점점 작게 점점 작게 호흡을 통해 피에서 산소가 많아지게 되고 혈관을 통해 몸의 각 부분으로 공급됩니다 근데 지금은 꼬마 도깨비 엄마가 그럼 할 테니까 종현이가 그 다음에 해 이게 뭐야 아빠가 했어 지윤이 거는 어떤 거 어 저 발레리나도 나처럼 한쪽 다리로 서 있네 뭔데 이거 여기 물었어 다 먹을 때까지 일어서면 안 돼요 그런단 말이야 세윤이 아까 초코렛 과자 먹을 때 손에 초코렛이 막 묻었지 그래야지 몸이 안 마르지 예쁘게 해 줘야지 이건 뭐야 어 기차 얘는 노란색 최고 잘 했어 여기도 있어 봐봐 응 뿡뿡 부릉부릉부릉 이렇게 운전하지 햇빛을 통해 얻어진 에너지는 간과 심장에서 변화되어 우리 몸의 뼈를 튼튼하게 해줍니다 우리 종현이는 그렇게 안 하지 뼈는 종현이가 거울을 이렇게 보면은 보이나 이거는 바로 곰이야 곰 자 똑바로 요렇게 해서 식빵이 노릇노릇 구워졌어요 얘들아 여기가 얕은 연못이야 한 조각은 아기 돼지에게 줄 거야 응 예주는 이런 책이 재미있나 보구나 여기 있네 여기 보니까 얘는 늑대 거울은 블록도 하고 고슴도치가 우리 다음에 또 오자 안녕 이제 물감을 가지고 논대요 뽀로로가 거기 있어 그러면 마지막 한 조각은 누가 먹지 엄마는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 알았어요 응 잘했어 줘봐 응 얘는 무슨 색 어떻게 해 앉어 어떤 거 이거 아뿡 자 우리 종현이 우유 먹어요 안 먹어요 오 엄마는 이런 강아지 좋아 또 뭐 붙일 거야 오글오글오글 초콜릿 소리 내서 아 해봐 시작 이제 무슨 책 읽을 까 우리 할머니는 숲 반대편에서 살고 있었어요 이거 달팽이 알이 이렇게 조그마하대 원래 똑바로 앉아야지 또또야 어디 있나 그럼 얘는 어 어 싫어 엄마 이렇게 하면 데굴데굴 어떻게 했어 밤 하늘에 빛나는 깜깜한 밤이 되면 틀어 놓는 전구 이하고 영이 있으면 근데 만들기가 지금 안 돼 있으니까 코 자는 거야 조그만 강아지는 물 먹고 있네 예주는 아빠가 좋데 지렁이 잡아서 먹을까 그냥 저기 할머니가 돈 만진 거야 엄마 줘야지 외다리 병정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없을까 아빠가 시마지로한테 시마지로야 우리 비오니까 이종현은 똥 잘 싸 안 싸 윙크 하고 있지 근데 일이 두 개 있으면 이걸 뭐라고 그래 엘리게이터 자 이건 무슨 이야기야 그건 붓 에이 그럼 이리로 와 모래장난 하자 그치 아이참 장난감 병정들이었어요 어 곰은 무엇을 좋아해 여기 뭐라고 써져 있어 예주야 초롱초롱 공주님 조금만 기다리세요 뱀이 안 무섭대 스웨터도 입고 예쁜 체크 리본도 묶고요 그건 갈비뼈 반딧불이는 빛 하나를 발견하고 그 쪽으로 날라갔지요 어머 이거 뭐야 이렇게 해서 이거 봐 풀 먹고 있지 고슴도치네 응 이거는 무서웠어 부위로 막 쪼을까봐 뚜두두두두둑 예주는 무슨 책 읽을 거야 어 누가 서 있는 걸까 밖으로 빼서 또 대장으로 가 발레리나도 외다리 병정을 보고 살짝 웃었지요 장 머리 속에 뇌 이런 게 다 달팽이 집에 들어있대 자 잠을 잤어요 예주는 어떻게 건너갈 거야 어떻게 됐어 지렁이 봤지 돌아서 돌아서 만세를 불러라 주 여기가 동글동글동글동글동글동글동글 이렇게 되면 되지 이리로 와 우리 저기 공놀이 하자 얘는 어머 이게는 무지개네 응 아가가 굉장히 정리를 잘 하네 아니야 늑대 그런데 병정들 가운데 다리가 하나뿐인 병정이 있었어요 꾀돌이가 톱으로 나뭇가지를 잘라요 호비도 활짝 웃으며 엄마 품에 안겼지요 어디다 붙이는데 아이 잘하네 사가 두 개 있으면 응 예주는 아까 뭐 먹었어 툭 누가 나왔어요 불빛들이 반쩍반쩍 빛나는 모습이었죠 불 켰지 장화도 신었지 비 와 가지고 싹싹 예쁘게 빗지 짠 외다리 병정은 결국 강물 속으로 풍덩 입안을 헹구자 어 그렇게 짖어 우와 킥킥 우린 생쥐에요 어느 날 어머니가 심부름 시켰어요 우리를 구해줘서 고마워요 아이고 아이 잘하네 이건 뭐야 버스 스티커도 붙이세요 또 이런 건 뭐라고 그러는지 알아 손 너무 조그마해서 잘 안 보이지 개처럼 춤을 추고 흔들흔들 어떻게 해 그렇지 구하고 영이 있으면 아휴 이렇게 하지 말고 이거는 이제 종현이도 저쪽에 어디서 똥 싸야 돼 어 뽀로로로 예주 발가락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모두가 조용해졌을 때 반딫불이는 밤 하늘을 홀로 날라갔죠 예주 머리 머리는 무슨 색깔 오가 두 개 있으면 응 위에서 위액이 나와 보자 짠 우리 이거 볼까 우와 재미있겠다 뛰어다닐 수도 있고 그렇단 말이야 피부의 작은 물질들을 통해 햇빛을 우리 몸에 빨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반딧불이는 친구를 찾으러 나갔지요 이렇게 귀 물려 오는 것 아니야 어떤 거 엄마가 기침을 해요 응 응 한번 봐봐 응 강아지가 어떻게 짖어 예주는 이 친구도 아빠가 좋다 이 친구 봐봐 여기 우리 몸에 있는 어 숨 쉬는 폐 밥 먹고 나서 위 셋 어 응 쉬 눟지 계속 하면은 어떻게 해야 돼 세 봐 응 바나나 먹었어 이거 뭔데 어디 정말 똥만 누었어 외다리 병정은 도깨비 말을 흘려 들었지요 엉덩이 거기 있어 주세요 그래 눈을 감는다 짠하고 눈을 감고 자야 돼 아이가 아빠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것은 있다가 읽어 줄게 아파트 흑흑흑흑흑 한번만이라도 좋아 발레리나가 보고 싶어 이거는 배꼽 배꼽 배꼽이 여기 있네 꾀 많은 꾀돌이 힘센 토동이 응 그렇지 응 없어 새야 고마워 그럼 안녕 알았지 의자에 앉아 있네 엡퉤 어떻게 해요 그럼 응 그렇게 손 들고 갈 거지 응 그러니까 세 마리 그치 그러면 예주도 아빠가 좋아 엄마랑 손 잡고 같이 가야지 무릎 그 다음에 다리 아빠야 애가 응 그럴거야 엄마랑 이거 만들기 하자 응 알았어 친구랑 싸우면 안 돼 또 이거는 뭐 탄 거야 종현아 얘네들이 누굴 구하러 가는 거야 그치 그리고 이거 칠 월달에 이거 와서 했지 우리 이거 이 차는 경주용 차라고 해 경주용 차 엉금엉금 자 뛰지 말고 천천히 아가 그럼 얘는 예쁠까 안 예쁠까 들꽃을 꺾어서 왕관을 만들었어요 자 삐에르 꾀돌이는 꾀 토끼는 망원경 깡충이는 사다리를 가지고 있어요 자 그래서 달팽이는 비오는 날 달팽이가 나타나요 이거 뭐야 이거는 세윤이 기니피그 봤지 발가락 이렇게 해서 몸에 물이 마르면 물기가 없으면 죽어 어 누구지 몇 명이서 어 무섭다 응 달러 등에 있는 등뼈 골고루 먹어야 되겠지 침팬지는 원숭이처럼 생겼지만 뒷바퀴가 귀가 커 그리고 꼬리가 없데 또 어디 갔다 왔지 엉덩이 달팽이가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이 동그라미가 더 많대 예주 봤어 코끼리 응 무슨 책 이건 뭐야 그러면 안 되죠 예주는 어떻게 울어 다 맛있게 다 먹네 팔뚝 팍 풀어헤치고 정리 안 하잖아 뼈 엄마 우리는 우리는 토끼 삼총사 이거를 여기다가 그 이름은 할머니가 붙여 주셨어요 그런데 있잖아 위협을 느끼는 고슴도치는 동글동글 몸을 말아 몇 시간 동안 꼼짝하지 않고 있을 수 있습니다 뭐 없어 어푸어푸 풍덩 철푸덕철푸덕 예주 태우고 가세요 이렇게 하는 거에요 하지만 이번에도 다른 반딧불이 아니었어요 이번에는 촛불의 불빛이었지요 영양소는 다 몸에서 가져가요 예주도 이제부터 정리 잘 할 수 있어 이거랑 이거랑 그러지 말고 우와 떨어진다 조심해 종현이가 이거 다 붙였어 발레리나를 좋아했잖아 그거 어디 놀러 간 거야 어떤 책 읽고 싶어 어려워 그렇지 비 오는 날 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날 토끼와 축구 해 요즘 축구 얼마나 재미있는데 여기 있잖아 그거 안에 뭐가 있어 응 유치원 끝나가지고 엄마 아빠한테 가는 거야 이거 이거 종현아 이렇게 기차 같은 거 이거 탔어 종현이 여기 봐 예주 자 예주야 어 이거 누구야 알았어 어 우리 몸에 대해서 배우는 거야 빨간 모자가 대답을 했어요 어 그렇게 접는 거야 알았어요 똥 어떻게 힘주고 누었어 누가 초롱초롱 공주를 구해 주세요 네가 손 내 자기 혼자서만 놀면 어떻게 해 사 그렇지 빨간 모자 어디서 똥 싸야 돼 얘가 누구야 우와 곰곰이의 우산은 정말 컸어요 응 예주도 이렇게 할 거지 종현이 엄마가 무슨 책 보여줄까 자 유치원에서 끝났습니다 햇볕을 보면서 놀아야지 뼈가 튼튼해진대 설명해 주기 좀 그런데 열두시 반보다 더 일찍 자야 돼 요 강아지가 예뻐 노란색과 파란색을 섞으면 초록색이 됩니다 응 종이배가 심하게 흔들렸어요 응 넬름 하지 우리 세윤이가 척척인데 자 엄마 여기서 문제를 내겠어요 셋 골랐나요 잘 나왔나 서울 어디 있어 서울 그렇지 그건 뭐인 거 같아 자 찻길 옆에서 놀면 안 돼요 어 예주 머리 어디 있어 이빨이 이렇게 막 이거를 짠 장난감 병정 이제 없어졌어 어 비가 그쳤네 이거는 이게 갈비뼈 불길은 이제 외다리 병정과 발레리나를 휘감고 우리 종현이 생선 먹어요 안 먹어요 종현이 얼굴을 부딪치고 머리를 부딪치고 그냥 없어졌다 그렇지 엄마 싫어 예주 치카치카 어떻게 해요 바닷속에 살고 있었대 밥 먹으면 어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애기가 울어서 안 되겠다 푸른 박새를 잡으려고 합니다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그 이거 다 먹으세요 아빠가 카 시트 사줬어 아니야 발로 이렇게 귀를 긁는데 다른 병정들은 다 괜찮아 다리가 두 개야 하나 그런데 다리가 하나뿐이네 그 소녀는 항상 빨간 모자를 쓰고 다녔기 때문이에요 달팽이 똥풍 책은 뭐야 달팽이 책이지 예주 세워주세요 달팽이 집을 집시다 노래 불러봐 예주 어떤 책 갖고 올 거야 이것은 곰들의 종류 도망가서 딴 데 가서 친구들끼리 지금 뭐해 엄마 뽀뽀 외다리 병정은 불길에 휩싸여 활활 타올랐어요 개구리 올챙이가 예주보고 학학학학 좋다고 하는 그런 강아지 있지 종현이는 물고기 밥 주고 물고기 키울까 우리도 이렇게 또또 찾아보자 오 더 크면은 동글동글동글동글동글동글동글동글 자 오늘은 그만 읽을 거야 아 이제 다 났어 다 났어 실내 네 해야지 또 뭐 붙여줄까 초코렛은 녹는 거니까 이렇게 묻는 거구나 응 자동차 예뻐 이 강아지 예뻐 지윤이는 그럼 뭐하고 있었지 그 때 예주는 그럼 김포 할머니 집도 예쁘게 만들어 주세요 이렇게 예주야 이 발 발바닥 자국이 누구 것 같아 어디 들어가 있어 악어 엄마 목 비행기일까 엄마가 뭐라고 그랬어 다 탔어 예주도 좋아 높은 높은 아파트 지워줘 봐 세윤이가 하나 둘 둘 이리로 가까이 다가와 가까이 와 이렇게 하는 거 맞나 꼬마야 꼬마야 어떻게 하는 거야 줄넘기 종현아 자 옳지 여기 앉으세요 아쿠 알맞은 동물의 먹이를 넣어 주세요 어 선물 샀어요는 어때 이거 얼마나 얘기 많이 해줬어 안 그럴 거지 그럴까 외다리 병정과 발레리나는 비록 몸은 타 들어 갔지만 어 비 오는 날이 좋아요 어머 잠자리 어디 있어 나 소장이라고 그러고 이 겉에 있는 거를 대장이라고 그래 이거는 뭐야 종현이 여기 앞니도 여기 이렇게 깨끗하게 아이는 탁자 위에 서 있는 외다리 병정을 보고 판다는 예주가 한 번 정도는 볼 일이 있을 것 같아 이거는 달팽이 알을 더 크게 본거지 가까이서 어떻게 울고 있어 오늘부터 우람이하고 똑같이 하세요 퉤 이거 해볼까 그 반딫불이는 너무 너무 외로웠던 반딫불이는 드디어 무언가를 찾았어요 아가 반딧불이는 또 빛 하나를 발견하여 그 쪽으로 날아갔어요 어떻게 무서워 어머 물고기 뱃속에 장난감 병정이 들어있네 토끼 삼총사가 초롱초롱 공주님을 구했어요 동물들의 즐거운 식사시간이에요 아이 싫다네 우리 아들 최고 잘한다 뭐라고 해요 여기 가운데 이렇게 있는 거를 소장 당근 맛있어 응 그래서 늑대가 친구들이랑 같이 놀려고 응 어서 내려 가서 공주님을 구하자 아이고 엄마가 그 다음에는 책을 읽어줄게 알았어 어 가장 좁은 문이 동굴로 통해요 그런데 이번에는 구덩이가 세 개나 있어요 예주는 재경이하고 놀 거지 응 도망갔지 요즘 산 거 몸 책 통나무 그 다음에는 어 칫솔 치약 없네 한 조각은 아빠에게 한 조각은 엄마에게 한 조각은 양에게 한 조각은 아기 토끼에게 줄 거야 목덜미 우리랑 같이 쓰자 앞으로 재경이랑 싸울 거야 안 싸울 거야 붙여봐 에스키모는 추운 북쪽 지방에서 살아요 알았어요 이웃집 개구쟁이들이 창 밖으로 떨어진 이 하수구를 지나려면 나한테 돈을 내 모두들 예쁘게 꾸미고 사진 찍어요 응 엄마가 운전 어떻게 해 어 나 축구 못하는데 어 그럼요 세윤이 입 꺠끗해야지 그렇지 여기 눈이 있고 이거는 달팽이 뿔이에요 아파트 이렇게 윙크 하지 구가 두 개 있으면 응 멍멍 하지 또 뭐 달팽이하고 그러면은 무슨 책 볼까 종현이는 오이 안 먹고 파 안 먹고 어떻게 해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안 먹어 노란색 아무 달력이나 숫자 써 있는 거 이거 이거 부릉부릉 윙 자 어린 아이와 개를 태운 운전자는 조심스럽게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큰 물고기가 장난감 병정을 어떻게 했어 종현이가 딱 설 수도 있고 자동차 같은데 잘 하지 강아지 어떻게 하고 있어 곰곰아 우산 좀 씌어 줄래 아이는 외다리 병정을 다른 병정들 앞에 세워두었답니다 응 켰지 안녕 책 어 요거 누구야 이건 재경이만 하겠다 친구 재경이 종현이하고 지윤이 예뻐 안 예뻐 짠 여기 스티커 많네요 세윤이는 모두 맞췄네 그건 무슨 책이게 그리고 다시 빛을 찾아서 날기 시작했어요 이제부터 정리 잘 할 거야 그지 예주야 만약에 공이 와 가지고 종현이 머리를 꽝 때렸는데 몇 시에 자야 돼 종현이 이가 두 개 있으면 뭐야 우와 이걸로 어떻게 하는 거야 강아지 지금은 안 하지요 아빠야 이 막 울었어 가장 깊은 구덩이를 알아냈어요 앙앙앙앙 하면서 부수기 때문에 하지만 할머니는 이 병정 하나만 다리가 없어 올챙이하고 아이고 무서워 뻬네로뻬 예주야 여기 조그만 강아지 있다 얘는 누구야 또 숟가락 수저 없네 이거 넣어 놔 엄마 길게 이렇게 길게 쏵 거품을 내고 보글보글보글 물에 씼었더니 꿀꺽꿀꺽 먹었지 가슴 손뼈네 자 세 볼까 네 해야지 응 여기 아프리카에 사는 달팽이는 흰 색깔이래 지윤이 줄게 이 친구는 아가잖아 아가 외다리 병정을 보았어요 토끼가 아이 거북이녀석 되게 늦게 오네 자 가져가 똑똑이 똑똑이 똑똑이 이거 뭐야 거북이는 느릿느릿 갔어요 나무 먹고 있지 예주야 이게 뭐야 응 외다리 병정은 발레리나를 일루 와 장난감 병정 응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기를 바란데 큰 강아지는 멍멍 그러면 무서워 무서워 무섭잖아 우유도 치즈 또 뛰다가 이 친구가 어떻게 됐어 십삼 미끄럼 타려고 그게 뭐야 그렇지 우리 종현이 맨날 생일이지 예주야 물건들도 자기 집이 있단다 어 고슴도치가 어떻게 됐어 예주야 그리고 악어도 원숭이도 그렇게 모두 같이 썼지요 응 뭐 먹고 있어 토 세균맨들이 세윤이 이빨을 갉아먹으면 안 돼죠 아이 잘하네 이건 뭐야 스톱 해줘 스톱 응 스톱 근데 이거 똥으로 나올 때 여기 돌아가는 거 넬름 하지 오오 우리 예주 졸려 어 누가 양치 이거 똑같이 하네 세윤이 사진 찍을 때 손 브이하지 브이 김치하고 이히히 시마지로가 이빨 아 하는 건데 그래 여기 예쁘게 냅 둬 냠냠냠냠냠 맛있다 왜 딩동댕동 나왔어 반딧불이 그 쪽으로 날아갔죠 식탁 위에 맛있는 샌드위치가 있네요 뽀로로 몸은 이렇게 안 되어 있지 그래 그러면은 큰 달팽이가 되는 거지 그래 화장실 가서 똥 싸야지 그렇게 하지 말라고 엄마가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종이배는 개울을 따라 한참을 떠내려가더니 엄마 한번 종현이 한번 엄마 한번 종현이 한번 무엇을 찾았을까요 햇볕이 쨍쨍 있는 날에는 달팽이들이 어디 들어가있어 응 하나 더 있네 엄마는 먹고 있지 놀이공원에 간 그거 이름 뭐야 아이 잘하네 윙크하네 응 바닷속에 살고 있었대 멋진 집이다 응 엄마 뽀뽀해줘야지 뽀뽀 자 똑같이 똑같이 하는 거야 빠지고 말았답니다 열었다가 닫았다가 열었다가 닫았다가 윗니 아랫니 함께 있을 수 있어 행복했지요 그냥 밑에다가 내놨어 그럼 돼 안 돼 후 하니까 불이 어떻게 됐어 그래 화장실 갔다 오자 근데 딱딱한 뼈가 있으니까 공을 땅 맞아도 아이 잘하네 우리 이 책 볼까 무슨 소리 호 이거 뭐야 종현아 이거 어 배가 너무 흔들려 아휴 잘하네 어 공주님 어디 있어 애기 손뼈가 점점점점점점 커지면 이렇게 되고 그렇지 이 큰 입은 누구 입이지 토끼 삼총사와 공주님 발레리나가 누구야 처음에 딱 들어가는 데가 위 일하고 영이 두 개야 뭐게 줌 했어 뼈는 뭐를 만드냐면은 우리 몸에 있는 피를 만든대 예주도 같이 하지 얼른 공부하고 앞 이마 여기 있네 음음음음 이거 어디 있어 어 이거 뭐야 그래 호마 짝짝짝짝짝 그러는 거지 잡아서 먹는 거야 오 어디 있어 찾아봐 오 너 어디 가냐 끝났네 끝났네 달팽이 집을 집시다 아름답게 집시다 왜 외다리 병정은 종이 배와 같이 강으로 흘러갔어요 슈웅 하고서 응 예주가 이 책 고른 거야 일하고 영이 있으면 십이지 쾅쾅쾅 어떻게 했지 종현이 여기 쫙 다치면 여기서 피 나 안 나 친구들이랑 같이 노는 거야 안 같이 노는 거야 곰처럼 왕관 스티커도 붙여보시고요 안녕하세요 그러면은 미국 사람들이 알아듣나 그치 덴마크에서 레고가 처음 나왔대 어 아빠 뭐야 얘는 맨 위에 식빵을 덮으면 맛있는 샌드위치 완성 그랬더니 물고기가 와서 먹어 좀만 먹었어 엄마는 엉엉엉엉 이렇게 울고 있을 건데 사 앙앙앙앙 하고 이렇게 딱 먹어 가지고 쑥 들어가면 이름을 대봐 우물우물우물 퉤 응 손님 샌드위치 나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그렇게 해 그 다음에 들어가는 데가 장이야 뇌 그렇지 머리 안에는 뇌 참 피부가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이거는 어머 이건 뭐야 사다리가 쑥 들어가는 구덩이가 더 깊겠지 버섯 그렇지 최고 빵 먹었어 네 손님 잠시만 기다리세요 외로운 반딧불이 선물도 받았네 맨날 싸울거야 도착 장소가 가까워 졌군요 영어로 안녕하세요 뭐라고 그러는 거야 이거는 응 절대 안 돼 큰일났어요 큰일났어요 뭐야 너 왜 딴데다가 뽀뽀해 저리 가 딱딱했구나 목욕도 하고 머리도 빗네요 아빠가 너 방금 전에 우유 먹었잖아 엄마도 몰랐네 초롱초롱 공주가 잡혀갔어요 종현이 멸치 좋아해 안 좋아해 휭 가 얘는 못 읽어요 책을 응 이거 봐 의자를 더 앞으로 하고 그렇지 그랬지 안 무서워 누구야 이거 뭐야 김포 할머니가 좋아하시겠네 아이아이아이아이 참내 뼈 안쪽에 있는 거에요 알았어요 근데 그 근육 밑에는 뭐가 있을까 아 있다 있다 그래 우유 아휴 잘한다 쉬 누러 갈까 우리 화장실 갈까 토미와 토람이가 찾아보았지만 토토는 보이지 않았어요 엄마 외다리 병정이 발레리나 곁으로 돌아와서 다 뱃속에서 이렇게 흡수해 주는 거야 아빠 목 말라요 우유 주세요 했어 짠 이건 뭐야 이거 뭔지 알아 응 붙여봐 여기 아니에요 혼자 갈 수 있어요 이게 뭐야 우와 빨간색과 노란색을 섞으면 손 얘기해야지 요거는 예주도 엄마 배에 이렇게 아가로 있었어 또또 몇 개야 세 봐 다음날 아침 엄마가 건강한 모습으로 일어났어요 어 이것이 지금 윙크하네 예주 이빨 어디 있어 이빨 치아 어디 있어 치아 응 예주는 여기 가본 적 있어 없어 얘는 늑대 이거를 여기다가 넣는 거야 이렇게 뽀로로는 사람이 아니잖아 그치 삼촌 방에 응 하나 요것 봐 요것 봐 골고루 먹자 또 아빠 또또 우와 사냥꾼은 장롱을 열어 할머니를 구해 주었어요 이거 봐 이거 다 뜯어지잖아 따뜻하게 몸을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은 이 피부 덕분이죠 엑스 이빨 닦으면 충치벌레들이 어떻게 돼요 치카치카 할 때에 아 하니까 이 안으로 요렇게 생겼네 종현이 팔에 있는 뼈 사 아이 예쁘다 자기를 해치려 하는 적이 접근해 오면 고슴도치는 몸을 밤송이처럼 동그랗게 말아서 가시를 곤두세워서 방어한다고 육이 두 개 있으면 바다 해라고 써 있네 근데도 여기 왜 찢었어 안 돼 난 발레리나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 잡았다 내가 낫게 해줄께요 종현이 지윤이 예뻐 안 예뻐 유치원 앞에 운동장에 그네도 있고 종현이 동생 있어 없어 장난감 병정은 누구를 좋아했어 열두시가 되면은 눈을 감는다 짠 판다 곰이야 곰 멍멍이는 없어 응 응 팔하고 영이 있으면 응 자 우리 달팽이가 조그마한 애기 달팽이에서부터 이거 읽어줄까 이거 읽어줄까 엄마가 맨날 얘기해줬던 거 색깔을 섞네 이것도 있어 몸 책 니가 똑같은 데다 똑같은 거 또 붙이니까 낙타처럼 물도 거의 마시지 않어 손 들고 건너지 아이 예쁘다 해줄까 커다란 우산 아빠가 태어나기 전에도 아빠 닮은 분이 계셨고 엄마 태어나기 전에도 엄마 닮은 분이 계셨어요 고양이는 놀기를 좋아해 셋 엔진은 자동차 앞 부분에 있답니다 책 그만 읽을까 조그마한데 읽을 수 있나 예주가 크면 예주가 지금 요만하잖아 그것도 다른 반딧불이가 아니었어요 그러나 뒤에 있는 차도 있어요 어휴 우리 종현이 당근 먹어 그래서 이것은 내 소중한 친구야 됐어 근데 이것도 테이프로 붙여야 되는데 없어 멍멍처럼 울고 있을 거야 그렇지 동그랗게 생긴 갈비뼈 할아버지가 어떻게 해 토끼가 어떻게 잠을 자 네 올챙이 아빠가 올챙이 잡아줬어 안 잡아줬어 자 장난감 병정 짠짠 했었지 잘 봐 종현아 이게 뭐야 친구들 막 신나게 놀고 있지 이거는 척추 여기 등 등에 있는 등뼈 그렇지 예주야 이거 되게 예쁘게 생겼다 응 재미있었어 크게 해야지 네 해야지 여기 있는 거를 대장 응 그 다음엔 뭐도 싸 예주 응 아가가 했어 아니야 어휴 잘하네 어휴 잘하네 다시 볼 수 있어서 아주 행복했어요 이게 이름이 뭐라고 깡충이가 사다리로 구덩이의 깊이를 재어봐요 식빵 위에 햄 양상추 크로켓 토마토 달걀 후라이를 얹고 쭈욱 마요네즈도 듬뿍 뿌려요 비 오는 날을 좋아하는 거는 누구누구가 비 오는 날 좋아해 호비가 밖에서 신나게 놀고 집에 들어 왔어요 멍멍이 생일이래 오늘 이렇게 생긴 생긴 달팽이 아니야 여기 있는 게 다 뭐야 줘봐 아키아 이모 미국 간대 십 다음에 이건 뭐야 뼈 책이네요 응 얘는 얘가 친구 정도 될 것 같아 어 이빨 이빨 이빨 보이잖아 자 바지 내리고 빨리 앉아 그 다음에 멸치 요구르트 시금치 그렇지 비디오 잘 나왔을까 할머니한테 가지고 가지고 오세요 나 책 이렇게 보고 있지 그게 뭐야 그 다음에 들어가는 데가 어디냐 책꽂이에다가 꽂고 있지 또 같은 파란색일까요 토끼 임금님이 엉엉 울고 있어요 이거 형제들이야 지윤이한테 갔는데 지윤이가 좋아해 이것도 얘기해 줘 예주야 그치 응 꾹 꾹 하지 이 친구들 어떻게 갔어 외로운 반딧불이 한마리가 태어났어요 응 카 시트 좋아 예주도 애기 때도 울었어 또 읽을 거야 꾹 이거 보여줄까 이종현 어 누구지 어떻게 먹으라고 했어 엄마가 내려와 풀은 누가 좋아하지 뼈는 뭐를 만든다고 그랬어 엄마가 아까 오 코끼리는 날씨가 더우면 커다란 귀를 펄럭펄럭 부채지를 하죠 우 이거는 뭐야 호비는 엄마에게 이불을 덮어주었어요 종현이 카 시트 타고 가는 거야 안 타고 가는 거야 이게 뭐야 아하하하 넌 발레리나와 친구로 지낼 수 없다고 얘 뭐하고 있어 헬로우는 영어로 안녕하세요 이거 안 봐 이리로 더 가까이 와 이렇게 잡아갔어 엄마 발 어때 만들기 아이 잘하네 야 우리 경주할래 달리기 시합하자 누가 빨리 가나 응 알았어 예주는 어떻게 해 일이 두 개 있으면 십일 축구 어떻게 하는 거야 축구 장난감 병정들이 서 있는 탁자 위에는 여기에 있는 동물들은 무슨 색깔일까요 어 난 이제 어디로 가는 걸까 우리 숫자대마왕 김세윤 이건 뭐야 몸 유이 엄마랑 탔잖아 자 하나는 여기다가 붙이고 곰 물을 씩 빼면은 나중에 뭐가 나오게 우물우물 퉤에 다시 맞춰봐 그 때 재미있었어 이거는 뭐야 오 기린은 목이 길어 높은 곳의 나뭇잎도 먹을 수 있어요 이걸 장이라고 그러지 엄마 그런데 집은 그렇게 만드는 거야 어 예주 몸 엄마 몸 어려워 치지직 직 당근 먹을 거야 아니야 어 누가 제일 나이가 많은 달팽이일까요 응 다르지 고슴도치가 어떻게 됐어 토끼 삼총사가 공주님을 구해 올게요 뽀로로 몸은 여기 친구들이랑 싸우는 거 자 예주 콩나물 좋아해 사라져 가는 동물들 볼까 발 우리 화장실 가자 도시락 싸놓고 읽을거야 그렇지 우리 아가 칭찬해 줄까 기다려 기다려 나도 있어 됐다 자 여기 아무데나 니가 붙이고 싶은데다 할아버지가 으흐 이러지 응 예주는 아빠 닮았어 하마 누가 더 힘이 센지 하마는 입을 크게 벌리는 걸로 자랑한데 응 빨간 모자가 천천히 길을 가는 동안 늑대는 숲으로 달아났어요 그거 책 볼까 자 할머니랑 이렇게 뒤집어서 자 일로 오세요 첫째 둘째 셋째 이거는 뭐야 늑대는 어떻게 했어 안 내놔 그런 친구가 어디 있어 응 얘는 누구 자 이제 자동차 인제서부터 세우자 재밌네 레스토랑에서 뭐 먹었어 그 다음에 토미와 토람이는 어린이 자동차를 탔어요 가만히 보니 자동차 종류가 많지요 곰들이 보기에는 엉엉 물지 어떻게 했는데 엄마 몰라 건전지가 다 돼서 불이 안 난다 그렇지 응 예주 그래서 인제 음식을 다 먹잖아 어서 물을 물을 마셔 엄마 발하고도 안 맞잖아 그치 삼하고 영이 있으면 예주 등 어디 있어 얘는 갈색 자 발레리나가 있었지요 오 빨리 가야 되겠다 깡총깡총깡총깡총 파랑에는 플라스틱 삽이나 양동이같이 새파란 색도 있습니다 무슨 달력 얘 얘는 어떻게 했어 예주는 있어 없어 얘 누구야 응 이거 뭐야 슝 응 학교 갔었지 동물 중에서 사람들하고 가장 다정한 친구는 강아지입니다 반딧불이는 또 다른 불빛을 보았어요 얘는 누구지 이 물질들은 여러 형태로 다시 바뀐 뒤 우리 몸의 필요한 곳으로 보내지게 됩니다 자 이제 그만 합시다 우왕 그렇게 울었어 아프긴 아파도 머리 안에 있는 뇌는 안 다치는 거야 자 우리 몸 신체에 대해서 공부할 거야 종현이 우유 지금 오줌 마려워 세 마리 일본말이야 토동이의 말이 맞았어요 라이언 어이고 착하다 착해 근데 종현이 좀 일찍 자야지 우리 다음에 들어왔던 애가 짠짠짠짠 샌드위치 세트 드릴까요 누구야 여기서 찾아봐 니가 가르쳐 줘봐 근데 엄마가 하지 말라고 그랬지 레고 뻬네로뻬야 의자야 앉아라 의자에 앉으세요 그랬어 치즈 우유 미역국에 넣는 미역 오빠 아니야 아빠 음 여기는 동물들이 모여 사는 동물원 얘는 종현아 아예 없네 이런 했더니 이빨이 깨끗해졌어요 셋 과자 먹어 책 갖고 와 보세요 애기 있었잖아 애기 응 그래 예주는 곰 인형 없어 이거봐 삐까삐까 에 퉤 그렇죠 회색이 돼요 잘했네 응 종현이 엄마가 열두시가 되면 어떻게 한다고 했어 이 물질들은 여러 차례 바뀐 뒤 우리 몸의 필요한 곳으로 보내지게 되지요 그러면 돼 안 돼 대나무 먹고 사네 자 여기는 덴마크 자 엄마 친구네 놀러 가도 돼요 이거 엄마가 몇 백번 얘기했어 잠잘 때마다 엉금엉금 골고루 먹어야 되겠지 애들아 여기 장난감 병정이 있어 옛날옛날에 엄마가 뭐라고 그러지 눈 감았다 알았지 힘이 센 토동이가 가장 좁은 문을 열어요 우리 예주는 이런 책 좋아 그럼 엄마 봐야지 종현이 다 먹을 거야 안 먹을 거야 우유가 좋아 해봐 나이가 제일 어린 달팽이 달팽이 책 볼까 기억나 안 나 얘가 매누 매누 하는 거야 이렇게 장기가 이런 거 뇌 위 폐 숨쉬는 숨쉬는 폐 이렇게 하는 걸 뭐라고 하는 거야 곰곰이는 작은 새와 우산을 함께 썼죠 그런데 이 이빨 보니까 무섭다 그치 칼로 잘라서 먹을까 치아 이빨이라고도 해 이름을 대야지 엄마도 챔팬지가 똑똑한 줄만 알았지 꼬리가 없는 줄은 미처 몰랐네 그러나 수리부엉이는 고슴도치를 잡고 먹고는 실뭉치처럼 생긴 덩어리를 토해 냅니다 같은 모양의 그림이 누가 맴매하고 있어 친구들이랑 싸우는 거 여기 있지 예주 재경이네 집 혼자 갈 수 있어 크게 웃었어요 외다리 병정은 처음에 있었던 자리로 돌아왔어요 엄마가 물어볼 테니까 종현이가 대답해봐 종현이는 누구를 좋아해 조용히 갖고 가 그런 강아지만 아이 예쁘다 해 주는 거야 촉촉해야지 살 수 있지 이 언니는 어떻게 했어 어 여기 또또 있네 또또 있네 삼백육십오 어 여기 하나 더 안 봤잖아 킁킁킁킁 찍찍찍찍 그렇게 먹고 있어 또또 그럼 얘는 뭐야 티티빵빵 티티빵빵 어디 갔을 때 여기 있다 뭐게 몸 외다리 병정은 순식간에 하수구 밖으로 휩쓸려나갔답니다 여긴 누구만 있어 어 우유 사와 그럼 우리 몸 이거 뭐야 목 어디 있어 지윤이한테 그냥 코 자자 먹보 아기 곰들에게 줄 벌레와 생쥐들의 먹이를 찾는 것입니다 엄마가 데려다 줄게 이거 제목이 뭐야 근데 예주 여기 누구 서 있어 넓은 길로 가세요 그래야 빨리 갈 수 있어요 우리 몸에 있는 사람의 뼈는 이 반딧불이는 외롭게 혼자 나왔지요 기저귀 했어 지금은 해요 안 해요 에 퉤 하면은 뭐가 막 나와 종현이도 물고기 밥 준 적 있지 응 뼈 튼튼해지려면 뭐를 먹어야 되게 피부라고 한다고 그랬지 나도 멋을 내요 내가 이거 줄넘기 다시 줄 테니까 우리 줄넘기 하고 놀자 좀 더 크면은 한 바퀴 더 돌아 총을 맨 채 씩씩하게 서 있었지요 엄마는 어 옛날 어느 숲 속에 빨간 모자라는 어린 소녀가 살고 있었어요 뗀떼렌 뗀뗀 짠짜자짠 이렇게 머리 안에는 뇌가 있지 뇌 그래서 형제들 종현이 놀이동산 갔을 때 엄마 학교 가고 이거 이 국기가 덴마크 국기야 침팬지 꽝 부딪히지 응 응 토끼 새 봐 해봐 종현이가 터널을 지날 때에는 불을 켜야 해요 잘 안 보이거든요 빨강 이건 무슨 색 또 기린 스티커 아 그래서 강아지 발이 이렇게 도톰하구나 종현이도 친구들이랑 사이 좋게 예주 몸이야 예주 몸 흉내 룰룰 룰루룰 강아지 어떻게 따라가 그치 여기는 미국이에요 미국 종현아 여기도 읽어봐 한참을 보다가 한참을 가다가 싹 뒤를 돌아봤더니 깨끗하게 지우세요 자 오늘은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놀아야지 피부는 우리 몸을 싸고 있는 살갗을 말하는 거에요 색 피는 무슨 색깔 뼈가 있어야지 우리가 이렇게 딱 설 수가 있어 엄마가 무슨 책 읽어줄까 먼저 갈께요 나중에 봐요 점점점점 크면은 큰 달팽이가 돼 응 거기다가 집어넣으려고 한 거야 자 그렇지 뼈가 있는 거야 어휴 우리 종현이가 잘 접었네 할머니랑 가서 물고기 밥 던져주고 왔어 파란색과 빨간색을 섞으면 보라색이 됩니다 알았지 여기 지금 여기 또또는 어디 있어 믿어 볼게 그게 집이야 우리 종현이는요 이십사시간 맨날 생일이에요 시마지로 스티커도 붙여주세요 꿈틀꿈틀 뭔데 여긴 예주 몸 있잖아 흉내 안 내 돼지도 곰곰이의 우산을 같이 썼어요 예주도 먹어 사과 제목이 뭐야 놀이 와 샌드위치 먹고 싶어요 그래 버스라고 하지 뭐 거북이가 어떻게 오고 있었어 뻬네로뻬 응 하나 밖에 없어 멍멍이가 후 불었지 버찌 계량 양비귀 토마토 등은 모두 빨간색이에요 파란색 쉬지 않고 달렸더니 목이 말라요 응 여기 공룡 뼈가 있었는데 없어졌나 보다 어딨어 어딨어 고슴도치 응 손가락 몇 개 있는지 세워 보자 어머 빨간 부리가 있네 몰라 여기다 이렇게 넣으라고 구멍이 생긴 건가 봐 외다리 병정은 창 밖으로 툭 떨어지고 말았답니다 토스터에 식빵을 넣고 손잡이를 누르면 식빵이 쏙 하나 응 비행기 타고 짠 달팽이는 비 오는 날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 달팽이 책이에요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재미있었어 출발 사과를 좋아하죠 호비 입이 깨끗해졌어요 종현이 이거 탔어 어디 가 가지고 이빨 아 했지 그 다음에 어깨 무슨 집에 갔어 넘겨보자 우와 우리 세윤이 잘 아네요 어 친구들 어떻게 앉아 있어 통통이가 망원경으로 박쥐의 동굴을 살펴 봐요 그래도 친구들이랑 놀면 재미있잖아 응 예주 뭐 육 칠 팔 구 십 이렇게 가야지 그럼 이쁘면 이쁘다 해 줘 우리는 이것을 원자라고 부르지요 응 또또 안녕 장난감 병정 자 이제 마지막 한 권만 갖고 오세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물에 가서 종현이 첨벙첨벙하고 응 컴컴한 하수구로 들어갔어요 젖소를 실은 트럭도 있고 아가 어떻게 울었어 어 예주는 누구 닮았어 아니야 곰곰이이 우산이 얼마나 크다고 니가 더 잘하잖아 빨간 모자 내일 읽어야겠다 응 아기 판다 어떻게 했어 뻬네로뻬가 이거는 알았지 엄마 나 한번만 어 이렇게 뜯으면 어떻게 해 없어 그렇지 거울을 봐도 안 보여요 여기 누가 누구도 있어 맞았어 하마 빨간 모자 예주도 해 봐 애기 달팽이 또 저기 보이는 산 속 동굴에 박쥐가 살아요 토끼는 깡총깡총깡총깡총 또 이거는 칸나꽃 자 얘는 오 초록색과 빨간색을 섞으면 밤색이 됩니다 요거 요거 갑상선 흉선 오 부신 췌장 자 우리 예주가 엄마 배에서는 요만했다가 이렇게 태어나서 이렇게 크게 되는 거야 엄마보다 니가 더 큰 늑대가 오고 있어 거기서 똥 눟고 쉬도 누었어 이렇게 배를 보면 이렇게 발로 치면 이 책이 아프다 하겠지 요건 그렇지 이거 한 한달 전에 읽어준 거 같은데 꼬마 도깨비는 외다리 병정의 말에 심술이 났어요 친구들이랑 싸우는 거 가져가는 거야 알았어 이거는 뭐야 팔딱팔딱팔딱팔딱 뛰는 거 아빠가 잡아줬지 짠 뭐하고 뭐 노란색 하고 오 누가 누가 숨어 있을까 눈에 들어갔어 레스토랑 갔다 왔지 아 뭐하셔 손가락 삼이 두 개 있으면 달리기 시합하고 있었잖아 이렇게 붙여 어 멍멍이는 손이 없으니까 못 드는 것뿐이야 많이 먹었잖아 어 여기 친구가 예주보고 보래 노란 병아리 빨간 금붕어 색색 나비 흰색 검정색 줄무늬 얼룩말 초록색 카멜레온 그래서 하나짱이 뭐 먹었어요 많이 있지 코는 어디 있을까 이게 어떻게 된 거야 내일 것까지 했다 응 팬더 곰 넷 식 막 이러고 가 아마도 공주가 도망가지 못하게 가장 깊은 구덩이에 가두어 놓았을 거야 다람쥐 종현이 유치원 응 응 공주 구하러 가는 거야 이거는 우리 맨날 할머니 집에 가자고 하면 기름 넣고 가잖아 또또 토끼책 읽을 거야 응 영차영차 힘을 내자 그러면 이거를 붙여봐 종현아 여기 스티커 하나는 따로 붙여야지 박수 그렇구나 찻길에 내려가면 돼 안 돼 발가락마다 발톱이 나 있고 발바닥에는 쿠션처럼 두텁게 살이 붙어 있어 발을 보호해 준데 일 응 빨간 불이 켜 질 때 건너가면 안 돼요 빠부 소방차 아빠는 잘하지 어 아 왜 똑같은 데다 똑같이 붙여 생각이 안 난다 야 이거 어떻게 되는 거야 칠이 두 개 있으면 일로 와 돼지가 멋을 내요 꿀꿀 응 하나 둘 했어요 대나무 우와 자 책이에요 색이에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들어가네 뭐해 짠 토토는 우스꽝스러운 어릿광대를 보았어요 빨간 모자는 바구니를 내려 놓고 말했어요 아빠 주로 밤에만 활동하는 고슴도치가 잠에서 깨어났나 봅니다 얘는 이름이 좀 어렵다 참새 안녕 손 들고 건너지 예주가 이거 이 책 읽어달라고 했잖아 아빠는 어디다가 아빠가 버렸나 어쨌나 어 똥이다 어휴 달팽이 똥 싸네 응응 이 차 몇 대인지 세어봐 예주가 고양이가 멋을 내요 냐옹 예주도 해주자 칭찬 엄마는 무서운데 종현이 곤니찌와 잘하잖아 토끼는 그냥 점프를 해가지고 그냥 깡총깡총깡총깡총 근데 달팽이는 몸이 물에 이렇게 들어있어서 가슴 트래핑에 의한 절묘한 터닝 슛 그러잖아 그리고 찌꺼기만 밖으로 빼는 거야 우리 저기 왜 여기 다리에 이런 게 들어있는 거야 뼈 응 맞았습니다 동맥을 통해 맑은 공기가 온 몸에 전달됩니다 그렇지 종현이 밤에 잠 잘자 안 자 칠월달 아가 예빈아 책 두 권 갖고 와 세윤이 뭐 하고 싶어 어떤 역할 아빠가 애기 옷 어디 넣어 어디 무슨 어디 종현이가 열어봐 그것도 타봤어 알았지 이거는 머리 머리 공룡 뼈 꽃으로 할머니를 기쁘게 해 드려야지 응 어흥 곰에 대해서 배울 거야 또 뭐 먹으면 좋은지 알아 이거 볼거에요 뼈가 딱딱하게 몸 안에 들어있으니까 토미와 토토와 토람이는 하루 종일 재미있게 놀았어요 누구야 나는 조금 쉬었다 가야 되겠다 훨훨 날라가지 응 문을 막 어떻게 했어 이십오 사자 없어 어 사자가 어디 있을까 아휴 잘하네 아 해봐 뼈는 안 보이지만 이렇게 거울에서 보는 이런 거는 곰은 겨울 동안 먹어 놓을 것을 저장해 두기도 합니다 응 머리 어떻게 감아 뱃속에 이렇게 꿈틀꿈틀 꼬불꼬불꼬불꼬불한 건 누구 몸이 나오나 보자 어 요 색깔하고 똑같네 그치 응 손 발 응 이제 안녕 해 줘 뭐가 있어 일사가 같이 쓰여 같이 써져 있으면 십사 그래야지 그래 할머니랑 지윤이랑 삼촌이랑 집에 있었지 계속 허우적거렸어요 할머니는 운전해 안 해 요 강아지하고 요 강아지하고 똑같이 생겼어 다르게 생겼어 어머나 늑대가 앙 할머니를 잡아 먹는데 달팽이 알에서 뭐가 나오게 어느날 어머니가 심부름을 시켰어요 사진을 찍고 있었군요 빨간 모자는 자기의 실수를 이야기했어요 절대 안 돼 앉아 예주같은 아이가 서 있잖아 참새 응 예주 이제 또 어떤 책 읽어 줄 까요 박쥐가 동굴에서 나와 어디론가 날아가는 걸 지금 얘는 누구야 너 이거 맨날 들어서 알잖아 엄마가 또 누구네 같이 갔어 붉게 타올랐어요 이제부터 그렇게 할거야 응 기름 없어 없어 응 알았어 배 없으니까 기어 다니지 이렇게 이렇게 응 흐으으으음 맛있겠다 골라 볼까요 그건 요즘 축구 많이 하지 월드컵이라 그렇지 예주 또 갖고 와 봐 얘는 곰 그냥 충치벌레 있지 호비는 어떻게 할까요 내가 들어가면 좁지 않을까 이제 호비 덕분에 하나도 안 아프단단다 아니야 네 어머니 못된 박쥐에게서 구해줄게요 얼룩말 어휴 어떻게 앉을 거야 이건 뭐에요 그랬어 안 그랬어 그래 여기 있다 또 해봐 아니잖아 잘 봐봐 잘 봐 빨강에는 장난감처럼 새빨간 색도 있습니다 엄마랑 또 갈까 아빠가 올챙이가 거의 개구리가 돼서 쑥 넘어올 거 아니야 수세기 전까지만 해도 이 새들을 잡아 먹었데 얘는 뭐야 시소도 있고 좋잖아 뭐야 예주야 엄마보고 뽀뽀해 줘야지 나 뜯어줘 응 비행기처럼 붕 소리를 내고 부릉 말처럼 힘차게 달리지 글쎄 말이야 꼬마 도깨비 어디 있는지 찾아봐 그게 뭐지 안 해 그 때 쓰레기 더미와 함께 더러운 물이 마구 밀려왔어요 물고기는 누가 좋아하지 그런데 연못의 깊이를 어떻게 알아야 돼 당근을 먹으면 빨간색 당근을 먹으면 달팽이 똥이 무슨 색 싸악 헤에 나는 돼지에요 둥글둥글 뭉특한 코 예주한테 얘기했어 책 봐 근데 위에서 조금 더 이렇게 더 잘게잘게잘게 부숴서 아빠 또또 우산 썼지 또 근데도 했어 안 했어 세윤이도 사진 찍어 봤죠 아빠가 없으면 누가 운전해 남기면 혼나 선생님한테 애는 집 이렇게 생겨가지고 집에서 살고 그런대 응 뒤 너 어디 가니 그리고 풀섶에 들어가서 뭐 했어 이거를 어떻게 하는 거야 이제 엄마 맞아 사다리가 조금 남은 구덩이가 더 깊어 뒷목 영어 어떻게 하는 거야 꼬마 도깨비가 또 심술을 부린 모양이에요 호비 샌드위치 세트 주세요 바나나 곰곰이 아빠 우산은 정말 커요 그렇지 토끼보다 거북이가 더 빨리 가 가지고 자 이거 보자 토끼는 계속 잠자는 거야 어 또또 이뻐 오키나와 갔잖아 오키나와 해봐 당근도 먹고 피망도 먹고 토마토도 먹고 그리고 있잖아 달팽이는 말이야 어 어 어 어 어 막 그랬지 거봐 응 우리 몸에 대해서 보는 거네 짠짜잔짠짠 맛있게 먹고 있지 막 도망갔지 예주 여기 몸 있어 영차 영차 뽀로로 틀어줄까 얼만큼 먹었어 다시 세보자 이모랑 삼촌이랑 또 아 아이 잘하네 응 맞다 큰 일 났어요 그럼 이거 엄마가 해 그러면 이거 뭐야 종현이가 얘기해줘 봐 엄마한테 뭐가 똑같은 지 한 번 볼까 아 여기 써 있네 먼저 이렇게 조그마한 여기 여기 이 가운데 있는 거를 아가 발레리나가 있는 탁자 위로 말이에요 응 어디선가 꼬마 도깨비가 나타나 소리쳤어요 아냐 토끼 십일 멍멍이는 없어 더럽고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찔렀지요 곰이야 곰 우유 영어로 뭐야 쓱쓱 고소한 버터를 발라요 예주 사자 어디 갔어 네 주세요 여기 보니까 뭐 하고 있어 모래 장난하고 누가 가지고 가지 않도록 하게 애기는 출발해야 떠나지 호비 입 안에 있던 몸을 아프게 하는 벌레들이 모두 사라졌어요 아직 안 한 거 있어서 그래 옷을 근데 뻬네로뻬가 벗어가지고 종현이랑 응 행복해 하고 있을 때 아이가 들어왔어요 뱅글뱅글 도는 거 탔어 그래야지 잘 먹고 화장실 잘 가고 그러면 튼튼한 어린이야 짠 아 내가 다시 돌아오다니 믿어지지 않는 걸 아니야 틀렸어 친구 양보하고 친구들이랑 같이 놀아야지 이건 친구 재경이 몸 우리 집이야 빨리 오셔 응 얘는 뭐야 아 전투에 나가 다리를 하나 잃었나 보구나 선생님이 의자에 앉으세요 이러면 잘 의자에 앉아야지 어떻게 먹고 있어 이거 뭐야 예주야 응 목 좀 조절하고 밥 먹으면 어떻게 되나 이거 말하는 거지 너 무서워 안 무서워 자 우리 종현이 당근 먹어요 안 먹어요 응 비타민들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나와있잖아 그렇지 저기 있다 응 우리 몸이 활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줍니다 가시털 덥수룩한 고슴도치 주변에 적들이 별로 없어요 어 세수 어떻게 해 눈 감고 자는 거야 어떻게 했어 발레리나 아가씨 정말 보고 싶었어요 이거 뭐야 시궁쥐가 외다리 병정을 보고 버럭 소리를 질렀어요 어머나 늑대 그래서 이걸 타면 아주 멀리 갈 수 있어 짠 우리 지윤이 병원 갔는데 맨날 맨날 생일이래 우리 종현이는 이건 뭐야 아빠 우유 우유 주세요 그랬어 엄마 놀라가서 앵무새를 봤는데 앵무새들이 완전 싸움꾼이었던 거야 쾅쾅쾅쾅 음 누가 먹을까 그래서 햇볕이 쨍쨍 째는 날에 달팽이는 그렇지 다시 해봐 시작 종현이 물고기는 또 다 어려워 알았지 놀이공원에는 볼 것도 많고 탈 것도 많아요 내일 읽을 거야 옷장에 넣어요 좀 있다 얘기해 우리는 주변에서 각각의 색을 볼 수 있습니다 잘 앉을 수 있겠어 모두들 친구들이 안 돼하는 표정이다 그렇지 종현아 그거 해봐 대한민국 해봐 그런데 뼈들은 그거 어떻게 할 건데 물고기가 막 물고기 밥 먹으려고 막 나왔지 뭐게 엉엉엉엉 예주는 예주는 어떻게 울고 있을거야 응 문을 이렇게 막 드르륵 드르륵 하면서 우리 종현이 잘 읽네 하지만 그것도 다른 친구들이 아니었어요 응 오렌지색이 됩니다 뭐게 문어는 뼈가 없대 뒤를 돌아라 그렇지 이렇게 하고 자기를 해치려는 사람이 오면 가시로 꾹 찔러 또 종현이가 붙여봐 빨리 도망 가 이렇게 해서 이거를 이렇게 붙이는 거구나 누가 더 빨리 갔어 애기 달팽이는 이만큼 대신 예주 이렇게 예주가 좋아하는 것만 먹으면 된다 안 된다 이거는 민무늬 달팽이 노랑에는 바나나처럼 연한 노란색도 있고 레몬같이 샛노란 색도 있어요 화장실 가자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예주야 횡단보도 건널 때 예주 어떻게 하고 건너 응 오늘 누구 생일이야 응 동화책 갖고 와 뭐게 토끼는 토끼 임금님이 엉엉엉엉엉 엉엉엉엉엉 울고 있어요 그럼 봐봐 이거 뭐야 그거 볼까 우와 봐 여기 예주 몸 있잖아 엄마 빨간색 응 밤이 돼서 끝났네 끝났대 예주 파란 불이 켜질 때에 손 들고 건너갔지 어어어 그렇게 울어 팔뚝 과 짠 아이고 잘하네 입이 더 큰 하마가 힘이 더 센 거래 거봐 그렇게 하면 되겠어 근육이 있는 거야 그렇지 종현이가 얘기해봐 엄마한테 걔는 다람쥐 이 문이야 가장 좁은 문 여기에 박쥐가 드나든 흔적이 있어 감기에 걸린 것 같구나 좀 쉬면 괜찮을거야 꼭꼭 씹어서 먹으면은 음식이 이렇게 컸던 게 예주 머리 어떻게 빗어 이것 읽고 있자 도장 알았어요 뼈다 뼈가 없으면 머리가 아야 하겠지 섞으면 또 우리 어디 갔다 왔지 오빠야 저기 멀리에서 거북이가 오고 있었지 손 들어봐 양말 통에 넣고 있지 자 가서 책 읽읍시다 어 이 아가는 어떻게 하고 있어 그렇지 왕관 스티커 이 상황에서 이거 다시 해봐 이거 뭐 읽어봐 그때였어요 너 어디 갔다 왔어 알았어 끊어 구 월달에는 이거 온대 뭐를 가지고 그렇게 했지 엄마가 얘기해볼게 종현이 먹나 안 먹나 두 아기 곰들은 자 이게 윙크야 또 우리 엄마와 아빠의 모습을 닮고 이 세상에 태어났지요 지그재그가 있네 아들 육이 두 개 있으면 더 잘게 부숩시다 더 잘게 부숩시다 응 또또 아이고 팔 아파 이리로 더 가지고 와 의자 의자 더 가지고 와 어 여기 들어왔네 차검증 팩스가 가운데 있는 파란 원의 크기가 모두 같을까요 그치 옳지 예주는 예주 변기 위에서 누었어 으음 그런데 있잖아 엑스는 안 되는 거지 우와 종현이 이거 탔어 안 탔어 응 종현이랑 엄마랑 아빠랑 할머니랑 지윤이랑 그래 폭죽 짹짹짹짹짹짹 엄마야 이게 뭐야 빨간 모자가 예쁜 수선화 앞에 왔을 때 숲 속 친구들이 말했어요 네 해야지 네 우와 곤니찌와 우산처럼 비를 막아줄 수도 있지 응 사번 책 실내 그렇지 종현이는 어떻게 할 거야 같이 놀 거야 따로 놀 거야 앞으로 와야지 어디가 달팽이하고 자 반딧불이는 많은 불빛들을 보았지요 없었어 엄마는 이런 새들을 사실 본 적이 없어 어디가 종현이 나중에 어 유치원 갔는데 고슴도치는 곤충이나 지렁이 또는 나무 위의 열매를 먹고 사는 포유동물입니다 그러면 날센 깡총이가 공주님을 엎고 깡충깡충 쿠키나라로 돌아와요 뚜뚱이 아니라 치카치카 지브라 히히히 이것 봐 예주 있잖아 예주가 뭐 먹어 그랬어 이 공이 영양소야 맛있는 영양소 군대 나가서 싸우는 그런 군인들을 병정이라고 해 오줌 마려워 응 붙여봐 너 책 읽어 엄마 책 읽어 주세요 엄마 책 읽어 주세요 종현이 링고주스 먹을래 그래 어서 들어 와 그 종현아 이거 십 십 해보자 우리 십 그래서 똥 응아 누지 저는 더 이상 갈 수 없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아이는 외다리 병정을 가만히 바라보았어요 그러면은 입에서 어떻게 해 흐흐 나는 악어에요 오키나와 빨리 와 응 우리의 몸의 삼분의 이는 물로 되어 있습니다 누가 차 탔어 축구공 내가 가져왔어 어머 똑같이 똑같이 뭐가 똑같은지 한 번 볼까 얘가 어떻게 해 그래 안 그래 자 요렇게 냅두는 거야 그래 가지고 음식물하고 막 섞어줘 인상을 찌푸렸지요 없지 책은 찢으면 안 돼 응 어흥 으흐 맞았지요 초달 할멈 생물 할멈 앉으세요 엄마가 집 만들거야 그런데 그만 찰칵 와 안 와 아이 잘 지웠네 예주 머리는 여기 있지 이거 무슨 얘기인지 알아 쿠당 넘어졌지 그래서 늑대가 가서 애들아 미안해 종현이도 애기 때는 이거 먹었지 응 의자에 앉아 있네 아니지 가슴 트래핑에 의한 절묘한 터닝 슛 종현이 지금 마리노차에 있는 카시트는 누구 줄 거야 발레리나 응 키가 거북이가 그래 아빠가 없으면 이거 뭐야 이건 나중에 하고 이거 먼저 응 얌냠냠냠 자 그 다음 볼까 응 예주 머리는 어디 있어 예주는 얘는 어서오세요 무슨 역할 응 엄마 몸 으음 맞았습니다 지윤이는 어디 있었지 어 누구지 예주 발은 어때 선생님이 충치 생길 것 같다고 그랬잖아 여기 물고기가 잘 자라려나 모르겠네 토끼 삼총사가 공주님을 지켜줄게요 자 읽어 보자 이만한 데다 사 가지고 물고기 키울까 구야 우리 몸의 삼분의 이는 물로 되어 있습니다 손 좀 치워 잠만 자 우리도 미국 갈까 응 장난쳐 또 판다 위 어 똥 누지 똥 종현이 너는 안 보이지 거기 있으니까 그 때 거북이는 잠을 잤어 안 잤어 가까이 와야지 앵무새는 매우 시끄러운 새에요 잘 찾아봐 니가 이거 봐봐 여기 잘 봐야지 그리고 뭐라고 울어 손 이렇게 하면 강아지가 손 주지 외다리 병정이 살던 집 하녀가 시장에서 얘는 누구지 너 얘기 잘하잖아 어떻게 했어 전구에다가 건전지 세윤이는 감성적이구나 종현이 운전 잘해 그래 너 축구 못해 토끼가 한참을 가다가 뒤를 싹 돌아봤어 친구야 놀자 예주는 어떻게 울었는데 팔 그렇지 종현이 유치원 가고 싶어 이 덩어리 속에 고슴도치의 가시털이 들어 있지요 달팽이 집을 재밌네 세윤아 장난감 병정이 뭐냐면은 군인들 말하는 거야 다른 반딧불을 찾아서 말이에요 짠 우산일까 골고루 먹자 잘 나와 어 어떻게 하는 거야 둘 하얀색하고 검은색을 섞으면 회색이 돼요 달팽이가 나왔다 짜자자잔짜잔 어 물건 어디 있어 잠깐만요 두 연못 가운데 더 깊은 연못에 독이 들어 있어요 우유 많이 먹었어 조금 먹었어 놀이동산 갔다 왔지 둘 인도네시아에 있는 달팽이는 이렇게 알록달록한 달팽이 응 할머니가 편찮으시단다 무슨 운동하고 있어요 해봐 종현이 그 때 우리 어디 갔었어 응 토끼 삼총사 안녕 말랑 말랑 말랑 오리는 어디 있어 어 볼까요 아 무서워 그래서 우리가 먹는 이렇게 음식이 몸에 들어가서 각 장기들에 다 전달되어서 찌꺼기는 똥 그러고 나오는 거야 그리고 강아지는 잠이 많데 응 뽀로로 몸 문어 봤어 안 봤어 거기에도 토토는 없었어요 응 이 강아지 어떻게 하고 있어 그래 개구리하고 봤더니 어 치카치카 똑같이 하래 모두들 멋을 내고 있네 어휴 잘하네 얘는 무슨 색 아이 예쁘다 해 줘야지 그렇지 그랬더니 누가 있었어 그 책 읽고 싶어 늑대가 와 가지고 으음 잘 먹겠습니다 짠 달팽이가요 이것도 뼈잖아 딱딱한 거 이거 뭐야 예쁜 까만색 모자도 쓰고요 사하고 영이 있으면 쾅쾅쾅 그랬지 응 달팽이들이 밖에 나오는 거야 아니야 종현이는 그럴 거야 안 그럴 거야 이백 육 개나 된대 그렇게 사람의 뼈가 많대요 이거 무슨 제목이 뭔지 알아 과 또 저기 있네 살펴보고 어떻게 하고 갈 거야 멍멍 멍멍 하고 있지 예주 이쁘다 할까 첫 번째로 들어가는 데가 위야 엄마가 새로 사줄게 쏴쏴 쪼로롱 쏴쏴 쪼로롱 작은 새가 빗소리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자 쪼로롱 쏴 쪼로롱 쏴 응 또또 몇마리 있어 그래 가위 바위 보하고 친구들끼리 신나게 놀고 있지 이건 뭐지 구십구 알았죠 그게 앞으로야 초록색이 돼요 이거는 오렌지 짠 중간 단계의 문 가장 좁은 문 가장 넓은 문 아 그러네 우리 하나짱 우유 줘야되겠다 애기 판다 어디 있어 여기서 물 먹고 있네 뭐 예주 누구랑 통화했어 응 판다 앉으세요 어 뽀로로 몸은 어디 있어 곰곰이 우산은 아주 크거든 다섯 흐흐흐흐흐 내자 쓰면 되잖아 그래서 물감을 죽 그어보세요 곰곰이는 아빠 우산을 들고 밖으로 나갔어요 공주 어떻게 했어 그래 벌레들아 안녕 어 사람들이 아주 오래 전에 지구에 살았습니다 이거 보면은 이거 똑같아 나 책 한 권만 책 한 권만 갖고 올께 기찻길 된 거야 퉤 어 멍멍이가 어떻게 해 너 어디 갔다 왔어 자 앉아 봐 무슨 운동하고 있어 시끄러웠어 안 시끄러웠어 그거 응 얘는 큰 오빠 그렇지 축구하고 있지 숨을 쉬면 맑은 공기가 허파로 들어옵니다 그렇지 얘기해 줘 나 그렇지 얘는 고릴라 또 뭐 먹었어 이빨에 뭐가 있어 종현이는 뱀이 무서워 안 무서워 아닌데 애 지금 뭐 열심히 하지 이거 봐 달팽이 알이야 주유소는 도로 변에 있습니다 치카치카 같이 하지 아휴 잘하네 이거는 그게 안녕하세요야 영어로 예주야 어제 예주 친구들이 이렇게 귀 물었다며 하지만 반딧불이의 친구가 아니었어요 까먹었네 그래서 다같이 모래장난을 하자고 늑대가 데리고 갔어 십칠 호흡을 통해 피는 산소가 많아지고 혈관을 통해 이 산소는 몸의 각 부분에 공급됩니다 좋겠다 맞았어 하마가 덩치는 크지만 초식동물이란다 자 응 재경이 몸 이런 거를 다 뭐라고 그래 니 맘대로 해 그게 무슨 말이야 응 우하하하 비가 또 왔으면 좋겠다 호오 파란 불 켜지니까 손 들고 건너가지 사과 먹잖아 코카스파니엘같이 이런 강아지 더 베리 론리 파이어플라이 잘 봐 종현아 우리 종현이 오이 먹어요 안 먹어요 예쁘다 애기는 골고루 잘 먹잖아 빨간 모자 할머니가 드린 음식을 가져왔어요 강아지 판다 운동하지 응 엄마 아빠한테 예주야 똑바로 얘기해 줘 종현이 이빨 아 하세요 그래서 선생님이 어떻게 했어 어 저기 불빛이 있다 응 강 끝에 다다랐을 무렵 물살이 빨라지면서 자 다 잘했어요 노란색 나 뱀이 어떻게 가는지 알아 잘 했네 그거 다 뜯어 거기 뒤에까지 겨울 되면 추워서 코 잔다 예주가 그래 팔 월달 호에는 팔 월달에는 이게 온대 사과 가슴 뭐 어쩌고저쩌고 길게 하는 게 좋아 응 차가 배고프면 어디 가 쑥 들어가 가지고 저그저그저그저그 해서 똥으로 나오지 그것 먼저 읽고 책 뭐에요 어 지그재그야 아이 잘했어 영양소는 다 몸에서 가져가요 외다리 병정을 꿀꺽 삼켜버렸어요 종현이 야채 먹어 안 먹어 아닌 것 같은데 참새 찍찍찍찍 참새 찍찍찍찍 참새 먼저 종현이가 맛있는 걸 먹어요 왜 우와 신기하다 엄마 이제 안 아파요 거기서 어떤 애기가 어떻게 했어 코 뽀뽀 엉엉엉 근육인지 어떻게 알았어 이종현 그렇지 재미있는 그림책 어 얘는 누굴까 자 이제 공부하러 가 응 잠깐만 엉엉엉엉엉 그렇게 울고 있어 자 엄마가 자 여기 이렇게 뜯어 뜯어봐 문을 어떻게 했어 엄마 응 아 뭔 소리야 팔이 두 개 있으면 얘는 뭐야 예주야 물 속에 확 해서 확 이렇게 잡아 아 응 사실은 아니래 애는 계속 집 없이 계속 살고 같이 차 탔었지 그렇지 그거나 이거는 나이가 어린 달팽이 엡퉤 얘네는 대나무가 과자 같은 거야 짠짠 알았습니까 정말요 뚜뚜 뽀뽀 해 짠 예주 아니야 호비야 입 안에도 벌레들이 들어 있는 것 같아 아 해봐 구가 두 개 있으면 백 다음에 뭐냐면 백일 우리 이거 빨리 건전지 껴 보자고 하자 이종현 앞니 아랫니 소방차 그런 장 이런 게 뼈가 잘 보호하고 있는 거야 이거 뭐야 이거 세윤이 좋아하는 것 외다리 병정은 밝은 빛에 눈을 번쩍 떴어요 이런 오빠가 어디 있어 엄마 손뼈는 어떤 거 어디 구약소 가 가지고 좋아 밖에 나가서 놀지도 못하고 책 읽어줄게 했어 없어 그만해 이제 엄마 책 읽어줄게 앉아 봐 어깨 내가 아빠한테 말해줄게 얼만큼 좋아 비가 안 오는 날에는 나뭇잎 뒤에 숨어있어 응 또 점점점점점점점점 큰 달팽이가 되지요 자동차에서 읽을 거야 우와 이렇게 잘 하네요 어머 또또도 있네 멋내기 멋내기 그게 뭐야 이거는 응 세윤이는 그래서 엄마가 이거 해 줄려고 동생한테 가 자 스티커로 엄마가 띄워 줄 거에요 응 셋 그렇지 공 굴러가다 따라가면 이 따롱이가 어떻게 돼 그렇지 바나나 그렇지 어이 잘하네 또 붙여봐 점점점점점점 더 커져서 어른 손뼈가 된대요 조금만 먹었어 이거는 자 놀이공원에 간 세 토끼 하지만 그건 다른 반딧불이 아니었구요 전구의 불빛이었지요 히히 나는 토끼에요 그러면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퀴즈 토끼네 그렇지 이렇게 하지 아이 예쁘다 아가는 어떻게 울어 아빠랑 엄마 장난하는 것 아니잖아 어 얘는 뭔데 우유 없어 그럼 이제 손이 깨끗해졌어요 아빠 어디 갔게 그럴까 우왕하고 울잖아 응 예주 가만히 앉아 있어야 돼 인제 그래 여기 여기 이 얼굴이 헉 여기 있지 손 맛있는 거 많이 먹어야 되는 거야 알았어요 나랑 같이 놀 줄 알았는데 저리로 가서 나랑 같이 안 노네 그렇지 잘 정리할 수 있어 예주는 두 쪽 다 하잖아 그래 꿈틀꿈틀꿈틀꿈틀꿈틀꿈틀꿈틀 이렇게 됐지 시소 위에 올라가서 뭐했어 한 쪽만 하잖아 옷장에 넣지 자 예주 또 책 책 찾아보자 엄마하고 치아 응 뭐야 잘 보고 해야지 일로 빨리 와 우와 옷을 딱 입었네 하루는 토끼가 거북이한테 이런 연어들은 먹기도 해 잘 자 이제 안녕 일본말이야 종현이랑 엄마랑 만들기 하려고 그러지 응 그랬어 사람의 뼈 여기다 붙여야지 왜 너 거기다 붙여 얘는 어때 멋지다 알겠지 응 둘 셋 얼마 뒤 불길이 잦아든 자리에는 어어어 버스 스티커 우와 뻬네로뻬가 데굴데굴 굴렀네 안녕 빨간 모자 안녕 토끼야 안녕 다람쥐야 그래 엄마 어디 갔었어 심장 모양으로 변한 놋쇠조각과 또 또 누구 차 탔어 맨날 그러잖아 또 얼굴 어디 부딪혔어 뼈가 있으니까 우리 몸이 이렇게 이렇게 되는 거야 맛있게 먹었지 자 또또 나와라 막 열었다가 닫았다 열었다 닫았다 그랬잖아 사월호 호비랑 나랑 그렇게 줄넘기를 하고 있었는데 늑대가 왔어 얘는 부릉부릉부릉 부웅 그건 뭐에요 뭐랑 뭐랑 섞을까요 인제 예주 이렇게 물리면 엄마가 뭐라 하랬어 이거는 머리에 있는 건 뇌라고 그러고요 얘기해줄까 잇츠 보일 다음에 갈 때에 엄마가 꼭 얘기해줄게 꼭 기억해라 얘 닮았어 나비가 꽃을 찾아 어떻게 날라가 노란색 책 안 읽어 두부 좋아해 다 봤어 우리 이제 그만 볼까 응 그거 돌돌돌 말아서 엄마에게 주세요 응 이번엔 또 무슨 책 읽지 오하고 영이 있으면 달팽이의 눈은 어디 있게 얘는 힘센 발을 가지고 있어요 오우 어 아가가 대나무 너무 맛있게 먹는 거야 그래 그렇지 발레리나도 벽난로 안으로 떨어지고 말았지요 응 누가 제일 나이가 많아요 수 많은 색으로 가득 찬 도시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어서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 종이배를 만들어 외다리 병정을 태워보자 이거 뭔지 알아 그래 일칠 이건 뭐라고 읽는다고 그랬어 엄마가 다 봤나 지렁이 징그러워 안 징그러워 토끼 임금님 걱정 마세요 아 무서워 기찻길 옆 오막살이 누가 이 경기 시합에서 이겼어요 그렇지 우유 테이프 붙였어 안 붙였어 달팽이 중에 집이 없는 거야 응 응 예빈이는 예빈이 혼자 읽는 거야 이제 다음 시간에 또 읽자 예주는 응 어떻게 하는 거야 친구들이 어떻게 했어 엄마는 무서운데 아 왜 똑같은 데다 또 붙여 흥 너 따위는 발레리나와 친구로 지낼 수 없어 응 잠자리를 자 봐라 하아 자 엄마가 물어볼게 개구리 로켓처럼 붕 뜰 수도 있어 과자 왜 친구들이랑 놀기 싫어 어 친구 집에 혼자 가요 이거는 집이 있는 달팽이 사각형 이렇게 하고 있잖아 얘는 예주 좋아하는 파란색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잘했다 잘했어 왜 엄마가 하라고 그래 그렇지 어떻게 했어 이거 재미있겠지 한 조각은 아기 오리에게 주고 한 조각은 파란색 코끼리에게 하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았어요 이렇게 하는 건가 룰룰룰룰룰 다른 애들은 다 괜찮은데 장난감 병정들은 모두 지게차에요 종현이 지렁이 봤어 안 봤어 어 그렇게 그렇게 기어 다니고 있어 코 뽀뽀 왜 딴데다가 뽀뽀해 애기 때는 그래 안 그래 리 뭐같이 생겼어 이리로 오세요 뭐 타는 것도 많고 뭐가 없어 영차 영차 책은 책꽂이에 꽂아요 응 그렇지 뭐 보면 알 수 있어 그럼 이거 하나만 읽고 자자 엄마 아직 아파요 또 올려봐 예주야 어떤 책 읽어 어 엄마 장난감 병정 책 읽어줄까 그렇지 터닝 슛 했어 한 구십오센치 한 요 정도 되겠다 다 봤다 예주 발 바 응 주유소 가서 가스 넣거나 기름 넣거나 그렇지 서울역 동물원에 가서 이 호랑이한테 손 내밀면 안 돼 햇빛은 우리 몸에 활동하는 데에 필요한 에너지를 줍니다 종현이가 엄마한테 얘기해줘 봐 종현이 거는 어떤 거 그리고 다른 새나 다른 동물들이 응 고슴도치는 하룻밤 사이에 몇 백 마리의 벌레들을 먹어 치울 수 있답니다 그 다음 볼까 근데 바깥에 육지로 나오면 물이 있어 없어 종현아 오늘 어디 갔다 왔지 우리 달팽이 찾아봐 달팽이 자 여기 달팽이들이 이렇게 있지 짠 응 냄내내내 했지 그치 그 소녀는 항상 빨간 모자를 쓰고 다녔기 때문이에요 토 자꾸만 강물 속으로 가라앉을 뿐이었지요 응 예주가 가서 재미있는 동화책 갖고 오세요 장난감 병정 이거 우유 먹으면 안 되는 거야 코끼리는 긴 코로 물을 빨아들였다가 푹푹 하고 목욕할 때 쓴데요 지윤이는 뭐 했었지 여기 있지 열두시가 되면은 뭐라고 응 심사숙고해서 고른 거야 손 아냐 이빨 닦는 걸로 그렇지 예주 발은 말랑말랑하네 응 판다곰 어때 이뻐 공주 누구랑 옛날 어떤 숲에 빨간 모자 어린 소녀가 살고 있었어요 아파 덴마크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라는 사람이 또 그럼 이제부터는 책 못 읽어주겠네 예주가 말 안 들어서 거인의 정원 아니야 늑대는 할머니를 장롱 속에 가두어 두었어요 들어봐 짠 달팽이 집이다 하지만 외다리 병정의 몸은 재미있어 어떻게 하는 거 탔어 지난밤에 못된 박쥐가 와서 초롱초롱 공주를 잡아갔어요 자 예주 무릎 응 붓 거 봐 예주가 이거 읽어달라고 했는데 쳐다보지도 않잖아 딱 이렇게 붙여서 앉아 예빈아 우와 장난감 병정이다 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 거북이는 또또 여기 있네 또또 아니 저 말고요 하나짱이요 애기가 울어요 여기 닦아야지요 여기 앞니 아 돼지였군요 먼저나갈께요 꿀꿀 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 자 이거 읽을 거야 응 뽀로로 여기에도 있네 똑같은 애기 있네 알았어 하지 말라 하면 이것 볼 거야 어 눈이 동그래졌네 뭐라고 네가 뭔데 그런 소리를 하는 거야 아이 잘하네 이십이 달팽이 집 안에 쏙 들어가 있는 거야 따로 놀 거야 그래 가지고 충치 다 해서 이거 없어졌다 해 없어졌다 이거 사자 그린 책이 아니라 이거 판다 응 알았어 예빈아 니 것은 니가 해 여기 이렇게 테이프로 종현이가 좀 붙여줄래 이게 뭐야 한자로 뭐 있어 근데 피부 안에는 피부 밑에는 뭐가 있게 종현아 엄마 봐봐 외다리 병정이 빠졌어 미국 사람들은 무슨 말 하는지 알아 그치 이건 뭐야 모래장난 재미있어 이리로 와 이리로 와 멍멍멍멍 재미있었어 한번 해봐 그것도 머리 그래 그러면 저기 좀 갔다 올게 유치원 갈까 이건 곰 인형 이 강아지 예뻐 응 여기 호 해줘 아퍼 이거는 파랑 파란색 짜자자잔짜잔 은혜를 보답해야 하겠어요 응 연못의 깊이를 어떻게 알아야 해 말해 보세요 자 이리 오세요 이제 반딫불은 더 이상 외롭지 않답니다 큰 일 났어요 또 우리 어디 갔다 왔지 그럼 예주 화장실 가서 뭐 해 종현이가 얘기해봐 하나짱 기다란 코끼리 응 거기 물렸어 접어서 뭐하게 판다는 곰의 일종이고 이제 얘는 곰에 대해서 볼 거야 어휴 잘하네 의자에 잘 앉았네 이거 엄마가 그때 말했지 생일 축하합니다 엄마 괜찮아요 눈 파란 애들 캘리포니아 콘도르라는데 새래 거기 있어 근육이 없으면 못 움직이지 너 그러면 되니 어떻게 울고 있어 종이로 만든 성도 있었어요 짠 이제 없어졌으니까는 엡퉤 하자 자 그럼 예주는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볼까 그러면 그렇지 아이고 그것도 몰라 다람쥐 접시에 담은 샌드위치를 손님에게 드려요 엉엉엉 그리고 이 뼈가 있어 가지고 사람 몸이 다치지 않는 거야 그리고 밤이 돼서 이제 집에 가는 거야 응 그런데 뼈가 튼튼해야 돼 외다리 병정은 겁이 나서 와들와들와들 떨었지요 이제 예주는 또 무슨 책 읽을 거야 이 뒤에 만들기거든 응 사과 자 우리 이제 막으로 한 권만 딱 읽고 그만 잘까 이런 강아지 좋아해요 이거 해봐 이거 돼지야 너도 같이 쓰자 빨간색을 그냥 죽 그렸네 난 이제 네가 싫어졌어 꿀 좋아한다 꿀 어머 여기 누구 있어 예주야 호두 똥이 나오네 이렇게 밑에 바닥에다가 놓는 거라고 했어 형제들 여기는 토끼 삼총사 얘기야 엄마랑 이거 해볼까 엄마 너무 무서워 뱀이 무서워 아무튼 새야 예주야 이렇게 자기 혼자 맘대로 놀려고 하면 돼 안 돼 으흐 이 냄새는 뭐야 우유 젖병이지 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 꼬마 도깨비는 외다리 병정을 보고 고소하다는 듯 이걸 뭐라고 그래 더 들고 와 종현이 보고 싶은 책 예주 아니야 예주보다 더 큰 강아지가 막 물어 그래 그럴 거야 지금 이 보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뜨지 예쁜 발레리나와 친구로 지낼 수 있었으면 좋을 텐데 영양소를 이렇게 다 몸에서 흡수하는 거야 개구쟁이들은 외다리 병정을 종이배에 실어 달팽이 집이에요 이거 읽어봐 장도 있고 여기 폐도 있고 여기 심장도 있고 응 그래서 잘했어 모두가 들어가기에 충분했으니까요 또 뭐 읽지 피가 어떤 거야 엄마 닮았나 한 번만 누구지 알았시유 얘는 안 먹네 잠만 엄마 발 셋 응 몸 책 이번엔 뭐 읽지 알았어 손 뭐라고 장난감 가게에 가는 뭐 만들어낸 이야기야 읽어줄까 니가 해줘 봐 엄마한테 호비 손이 점점 깨끗해지네 자동차 이거 토끼 스티커 이불 어떻게 했어 꽥꽥꽥꽥 오리 다음 날 아침 아이는 외다리 병정을 창가에 세워두었어요 어 얘는 누구야 그러자 할머니가 말했어요 호랑이가 어흥 되게 무서운 동물이야 엉 그렇게 울었잖아 이거는 다 했어 아휴 똥 싸 유치원에 저기 뭐야 꾀 많은 꾀돌이 힘센 토동이 날센 깡충이 거품이 보글보글 둥글둥글 뭉툭한 코 누굴까요 백 백이야 백 골고루 잘 먹어야지 어디가 그치 우와 거 봐 똥 많이 눠야지 튼튼한 사람 되는 거지 알았어 이 책 보지 말자 그것은 소리 안 나잖아 아이는 외다리 병정을 벽난로로 휙 던져버렸어요 응 아이고 왜 울어 그걸로 뭐 할 건데 응 자 봐봐 곰 종현이 쉬 마려워 딱딱한 달팽이 집 안으로 쑥 들어가는 거래 얜 누구야 공이 굴러가도 따라가면 안 돼요 토끼는 예주는 뭐라고 했어 빗소리도 함께 노래를 불렀어요 고마워 우리 호비 참 착하네 빨간 모자가 천천히 이렇게 짧은 버스도 있어 좋아 거 위에 손 예주는 맨날 이렇게 다 풀어 헤치기만 하잖아 응 응 응 응 그래 그 피를 뼈가 만들어준대 응 얘는 아빠 토끼 곰은 이게 동면이라는 거래 몸이 마르면 죽어 그런데 어디선가 불어 온 바람 때문에 멋내기 멋내기 그렇지 야 니네 이거 축구 저기 뭐야 축구하고 공 이거 다 내놔 내가 말했지 어때 내 말이 맞았지 왜 여기다가만 붙여 똥으로 쑥 나오는 거야 그래 다람쥔가 보다 그래요 그렇지 통나무 집에 놀러 갔지 이거 만들기 해야 돼 뜯어 종현이가 종현이 올챙이 봤어 안 봤어 어 역시 꾀돌이가 꾀가 많아요 조그만 강아지만 예쁘다고 하는 거야 이 뼈 중에서는 큰 뼈도 있고 우와 우리 종현이 너무 잘한다 그렇지 엄마가 잘 안 나왔나 봐 예주도 해 봐 그렇지 이 영 육 어휴 손 어디 있어 아니 이거 둘 중에 골라봐 어 예주 이게 뭐야 자 이제 우리 몸에 대해서 배우는 거야 손 응 이거 뭐야 뭐 어떻게 해야 없어지지 판다 외다리 병정은 무척 기뻤어요 다르지 사과 스티커 붙이세요 자 여기 누구 있어 응 모두 맞추었습니다 엄마 아빠를 막 째려보더라 왜 울어 엄마 여기 있는데 이지윤 잘 나왔어 전투에 나가서 싸우다가 다리 한쪽이 없어졌대 밤에 잠을 잘 자야지 뼈가 튼튼해진대 시마지로가 아 좋다 고맙습니다 알았어 옛날옛날에 토끼와 거북이가 살았어요 그 다음에 이렇게 해서 휭 떨어져 뭐해 악어가 멋을 내요 자 뒤 보자 햄버거 먹었어 이 친구는 달려가는데 이 친구는 안 달려가잖아 꼬불꼬불꼬불꼬불꼬불꼬불 이거 뭐야 자 이거 보자 근데 달팽이는 있잖아 옛날에 또또 먹고 있어 아니면 배 이건 뭐라고 자 모두 예쁘게 안녕 해줘 얘가 어떻게 하고 있어 이렇게 돌을 들어서 애기들 먹을 먹이 찾는 거네 이거 하기 싫어 예주야 판다 응 그거는 무슨 색하고 무슨 색 응 그거 먹고 있는 거야 그럼 샤워 어떻게 해 로켓일까 그렇지 짠 박수 일등 박수 오늘 엄마랑 누구랑 나갔어 나중에 아빠 오면 찾아달라고 그러자 응 지난 밤에 못된 박쥐가 와서 초롱초롱 공주를 잡아 갔어요 맛있으니까 이게 다리뼈 팔뼈 세 개를 막 던지는 거 그건 뭐야 어 무지개 넘겨봅시다 이거 해봅시다 이거 이거 종현아 니가 골라 우유 영어로 뭐야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기억 안 나 유치원 좋잖아 음식물은 소화기관을 통해 미세한 물질로 바뀝니다 종현이 이렇게 잘했어 빨리 갔지만 누가 이겼게 어이고 무서워 이 이야기는 어느 나라에서 나온 이야기일까 이렇게 고리를 씩 던지는 거야 장으로 들어가요 기어 다니고 있네 하마가 멋을 내요 근데 이 달팽이가 바깥으로 나왔어 으악 내가 지금 여기서 뭐 하는 거지 야 이거 가져가 응 예주도 그렇게 울었어 응 자동차 읽을 거야 먹어야지 이렇게 파 먹으라고 나와있는데 자 문 탁 열고 예주 타 찰칵 탁 무서워 지윤이 병원 갔지 아냐 사 뼈도 이렇게 커져 무서웠어 안 무서웠어 친구 이것도 머리잖아 그치 이게 몸 속 안으로 쑥 들어가요 그래 이건 붓 이건 색연필 실내에서 뛰면 안 됩니다 또 예주야 종현아 이거랑 똑같이 생긴 달팽이는 어디 있어 달팽이 안녕 해 줘 종현이가 이거 올려봐 세윤이 이제 입 잘 닦을거죠 이만큼 먹었어 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 돌다가 이렇게 대장으로 가서 그렇지 코 잘까 인제 깼다 거기다 붙일 거야 어 예주야 이건 뭐지 응 예주도 이제 그럴거야 빛을 내뿜는 반딫불의 친구들 요렇게 있어 응 사과 배 한밤 중 떠 있는 달도 노란색이에요 그것은 자동차의 헤드라이터 불빛이었답니다 엄마가 요렇게 요렇게 장난 치는 거래 응 발 해 줘 해 줬어 사람은 뼈가 있으니까 이렇게 딱 서지 전화기 응 그래 한번 볼까 알았어 해볼게 공 발가락 꼼지락 꼼지락 해봐 여기는 강아지야 이제 갈 시간이에요 뭐 하자고 그래야지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신난다 아이스크림 그것은 개랑 멍멍 고양이랑 냐옹 그리고 올빼미 그들의 눈빛이 불빛처럼 보였던 거에요 응 하나 맞습니다 또 바닷물과 같이 짙은 파란색도 있고 하늘과 같이 연한 파란색도 있습니다 아니잖아 종현아 유치원에 왔다 어디 갔었어 그러면은 종현아 엄마 또 문제 낼게 오케이 잡아서 이렇게 먹는 거야 예주도 곰 인형 있을걸 검은색 흰색 불 켰어 안 켰어 응 조금 야 니네 줄넘기 하지마 예주도 정리 잘 할 수 있어 물고기 뭐 줬어 우와 세윤이도 입 닦을 때 삼키자 않고 퉤 잘 할 수 있나요 그 바람에 탁자 위에 서 있던 누구도 햄스터랑 그래서 이렇게 큰 강아지는 예쁘다고 하면 안 돼 자 우리 재미있게 읽어보자 어 세수도 똑같이 하네 이거 만들기 이거 뜯어서 응 토토 야 그거 잘 뜯어야지 줘봐 여기다 공하고 모래장난 하는 거 내버려뒀지 엄마 곰은 팔로 아기 곰을 앉고 젖을 먹이지요 그래 달팽이 집이 많다 얘가 정리 잘 해 안 해 우와 없어졌다 그렇지 목 어느 구덩이가 가장 깊지 이걸로 치카치카치카치카 그 앞의 강아지 볼 거야 예주는 누구 닮았어 얘 누군데 거북이가 이겼어요 토끼가 이겼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반딧불이 아니라 플래쉬의 불빛이었지요 차 우리 사는데 이름이 뭐야 아빠 그래 그럼 어디 두고 보자 토끼 이야기잖아 토끼 이야기 얘는 또 거북이 그때 그 옆에 봤던 애기가 어떻게 울었지 둘 내놔 그러고 뺐어 버리면 어떻게 해 문이 세 개나 있어요 여기는 어느 나라인지 알아 어떤 거 엄마 거는 어떤 거 배꼽 어디 있어 토끼 삼총사와 공주님 도장 꼭 찍었어 아이가 외다리 다섯 개의 손가락 달팽이 눈 달팽이 집 안으로 몸을 싹 들어가는 거야 그래 통나무 집에 놀러 가서 재미있었지 오빠가 왜 그랬어 오빠가 오빠가 대답 안 했잖아 친구들이랑 같이 놀면 재미있지 아가 어떻게 울어 꼬마야 꼬마야 동 똥 많이 누지 그러면은 음식물 중에 맛있는 거는 몸에서 가져가 허허허허 이거 나중에 아빠한테 전구 끼어보라고 해 할머니 집에 판다 인형 있지 우리 종현이도 이거 탔어 호비 샌드위치 가게로 오세요 판다 이뻐 얘는 참새 곰은 어떤 동물인지 한 번 살펴 보자 후두둑 툭툭 비가 와요 누구를 좋아했지 장난감 병정은 그렇지 달팽이 똥이야 아빠가 뭐라고 그래 아 여기다 붙어 여기 안 붙일 거야 응 오빠 숫자가 있어 종현이가 한번 읽어볼까 그래서 속상해서 울고 있는 거야 이종현 네 아빠한테 뭐라고 왜 그렇지 근데 있잖아 뻬네로뻬가 낙서를 이렇게 많이 했어요 손 들고 그렇게 건너지 옛날옛날에 세포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입니다 여기 이렇게 사이에 이거 이거 이거 근육 으흐 어머 전등 그래서 딩동딩동 친구네 집에 다 왔어요 얘는 무서운 동물이야 엄마 아빠한테 갑시다 끝 어디가 토미는 동물 우리에 우리를 살펴보았어요 예주는 없어 데굴데굴 숲 속 목욕탕에는 오늘도 손님이 아주 많아요 자 그 다음 볼까요 아이고 잘 만들었어 아 엄마 옷이 지그재그야 세윤이 아파트도 잘 짓는데 올챙이 보러 간데 거기서 물고기 밥 줬어 안 줬어 아키아 이모 미국 간대 그치 나쁜 박쥐가 공주 또또를 곰은 이런 연어 잘 잡는다 뒤로지 누구야 크면 엄마처럼 길면 이정도 돼 아따 얘는 예뻐 안 예뻐 예주야 고슴도치 우와 엉덩이는 놀이공원에 간 세 토끼 그렇게 앉을 거야 성 앞에는 한쪽 다리로 우아하게 춤추고 있는 아주 멀리 갈 수 있어요 요이땅 안 보이잖아 이거는 뭐야 장난감 병정들은 모두 군복을 입고 엄마가 생긋 웃으며 말했어요 생각해봐 누구랑 통화했지 그럼 쳐다봐야지 아이 놔봐 좀 아이 늑대가 어 재네가 나랑 같이 안 노네 토동이가 문을 잘 살펴봐요 얘는 뭐야 예주야 하지 말라 해 응 사자 할아버지는 운전해 안 해 어떻게 했어 이거 뭐야 우물우물 퉤 다 했으니까 접어 뭐라고 할머니께서 편찮으시단다 맴매하고 있어 거북이가 이겼대요 어 애기다 애기 아빠가 운전해 먹어 이거 빠붕인데 여기 옆에 이것 좀 다 뜯어줘 그럼 일본말로 안녕하세요는 뭐게 아빠 토 이건 뭐야 이거 근데 뻬네로뻬가 미끄럼틀은 안 타고 뭐 하는지 알아 이 요기 아가가 예주보다 훨씬 더 정리를 잘 하네 구십구 다음에 뭐게 또 김포 할머니 집이야 이거 무슨 책이야 종현아 토끼 몇 마리인지 세어 볼까 우와 장난감 병정 이거 누구야 동 비가 내리는 날이었어요 아 이 강아지는 예쁘네 사람 목소리를 흉내내고 말을 따라한데 앞을 보고 가야 돼요 그래 이거잖아 한국말로 뭐라고 그랬어 그렇지 엄마한테 혼나야 되지 그러면 엄마가 예주 아이 예쁘다 예쁘다 칭찬해 주어야겠네 엄마 왜 놀이동산에 안 갔지 엄마가 어떻게 먹으라고 그랬어 저거 끌게 엄마가 그래서 언제나 아빠랑 똑같이 한데 등 여기 있네 토토는 어릿광대에게 묘기를 배웠어요 어 아빠는 이가 아프세요 뭘 똑같이 하나 늑대 혼자 열심히 하고 있는데 친구들이 다 어떻게 했어 기니피그가 코를 킁킁킁킁 거리면서 말하지 하나 있다 종현이 뭐를 많이 먹어야지 튼튼해진다고 그랬어 엄마가 너 어떻게 알았어 엄마처럼 잘랐어 맘마 먹으면 튼튼해지는 이유가 이렇게 좋은 영양소를 응 이것 봐봐 동그랗게 말았네 더 깊은 연못에 독이 들어 있어요 그럼 얘는 자 우리 긴 책 읽자 종현아 너 유치원 가면은 다 먹어야 돼 이 친구 신문 어떻게 보고 있어 에스키모 집이네 치카치카치카 똥 치우는 거 자 밥을 먹고 나서 아빠는 텔레비전을 보세요 얘는 잠자리 그렇지 지민이랑 지민이 엄마랑 그럼 이 친구가 인제 화낸다 이렇게 그래 공이 굴러가지 공주 이제 갈 시간이야 모두 지워 뻬네로뻬 야채라고 그러지 어 얘 머리 할까 그렇지 이건 뭐야 둘 이거 볼까요 어 하지마 하지마 하얀 색깔 배춧잎을 먹으면 달팽이 똥이 무슨 색 예뻐 아빠 또또 우와 반딫불이 친구들이었지요 멸치랑 밥 잘 먹지 우리 종현이 으으 그랬어 테이프를 또 가지고 와야 되잖아 지렁이 이렇게 꿈틀꿈틀꿈틀꿈틀 지렁이는 예주 동화책 멍멍 하잖아 아까 전에는 누구랑 통화했어 짠 혼자서는 위험해 우와 깨끗해졌어요 기분이 상쾌해요 내일 또 올께요 안녕 집에 있었지 누구랑 손 들고 이렇게 건너갈 거지 내가 먹지 새야 새야 넓은 길과 좁은 길 가운데 어느 길로 가야 할까 일본에 있는 달팽이는 이렇게 생겼대 할머니 재 달력 좀 떼 가지고 갖다 주세요 응 자 이것 신체에 대해서 배울 거야 세윤이가 해 봐 안 혼나지 할머니께 꽃을 따다 드릴 시간이 많다 종현이 많이 먹었어요 자 옷을 어디 둘까 응 괜찮아 조금조금조금조금조금조금 이빨에 이 아가 되게 착하다 한번 얘기해줘 봐 입을 통해 들어온 음식물은 소화기관을 통해 미세한 물질로 바뀝니다 여기 자 엄마가 받아 줄게 그치 어허 친구들 초코렛 먹으니까 얼굴이랑 손이 초코렛이 묻었어 그렇지 토람이는 선물을 받았어요 뼈가 없는 거는 어떤 거냐 면은 이런 거 먹으면은 뼈가 어떻게 된다고 밤 다리가 막 많은 문어 흐물흐물흐물흐물흐물흐물 다니지 아까도 재경이하고 변기 때문에 싸웠잖아 하나짱이 어떻게 했어 할머니께 꽃을 따다 드릴 시간은 많아 일사를 뭐라고 그러지 아빠야 그럼 다른 책 갖고 와 그렇게 윙크해 누가 초로초롱 공주를 구해주세요 엉엉엉엉엉 자 일로 와 보세요 어떻게 하는 거야 엄마한테 얘기해 줘봐 어 토토가 어디로 가버렸나 봐 아빠랑 호비가 샌드위치 가게를 열었어요 그렇지 예주는 더 했어 도장 꼭 찍을 거야 아가 자전거가 오지 않나 오토바이가 오지 않나 얘는 큰 고래 응 얘는 종현이 생일 어떻게 하면 되는데 아이고 잘하네 어떻게 이렇게 잘해 아빠 이거 어떻게 가는 건데 어 아빠 강아지야 헬로우 그래야지 영어로 안녕하세요가 뭐에요 근데 달팽이 집 안에는 뭐가 있게 숨어 있을 때도 달팽이가 이런 몸이 보여 안 보여 어 이번엔 뭐 읽지 고슴도치 어릿광대 있었어 없었어 종현이 간 데는 자 요거 뭐야 응 인제 안 먹어 엄마가 좋아 또또 몇 마리 있어 그렇게 했어 줄넘기를 하고 있었어요 읽어야지 네 소장에서는 막 가면은 위에서 이렇게 음식물이 어 예주 발바닥이야 없어 아 예주몸이 없다고 어 엑스네 예주는 아빠가 좋데 뻬네로뻬야 나가서 놀자 공주님 엎고 야호 인제 깼다 그게 뭐야 밀크 친구들이 좋아해 싫어해 종현이 내일 모레 서울 갈 거지 이거 근데 엄마가 아마 안 나왔을 거 같다 그치 이종현 똥 싸지 자 봐봐 이거 읽고 읽자 어 아 길이가 똑같은 나무가지를 넣어보면 되겠구나 어 이거 뭐지 응 엄마가 테이프 가져올게 자 오늘 이 책 마지막이야 엉 그렇게 울었지 응 알았어 자 자동차 세워보자 이렇게 짖어 엉엉엉엉 그런데 어 거기 멍멍이 있잖아 강아지는 거북이는 어떻게 했어 시소 탔어 책 그럼 얘는 다람쥔가 다 구워지면 단추를 눌러요 땡 배 파파뉴기니아에 있는 파파뉴기니아이 있는 달팽이는 응 빨강 응 예주가 세 봐 근육이 있어야지 이렇게 팔이 움직일 수가 있어 할아버지는 운전하잖아 예주 예주 것은 어디 있어 아 메론빵이라고 그랬구나 우리 할머니네 집 갈 때에는 이렇게 짐 싣고서는 자동차에 타고 갈 거지 오케이 그리고 일하고 영이 두 개 이렇게 있으면 친구 집에 혼자 가는 얘기 해 줄려고 하는데 예주가 대답을 제대로 안 하면 이것을 읽을 수 있겠어 여기 동그라미 동그라미 동그라미 동그라미가 둘 그 다음 볼까 늑대 그렇지 튼튼해지는 거야 새가 알려줘요 그럼 더 얕은 연못의 물을 마셔야겠네 응 책 읽어야지 미끄럼 타는 사람이 어디 있어 다 쌓나요 오오 나는 기린이에요 사 온 물고기 배에 외다리 병정이 있었던 거에요 사자 이거 책 보여줄까 잘 생각해 봐 구 아니야 이거 그럼 종현이가 그거 다 먹어야 돼 자 엄마가 이거 책 읽어줄게요 칠하고 영이 있으면 엄마 처음 들어보네 다시 해봐 응 강아지 일로 와 하면 어느 문에 들어가야 동굴로 통할까 육 여기 있잖아 육 물은 모든 세포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죠 사자 있지 지금 예주 책 읽잖아 여기 이거는 뭐야 이종현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요 왜 몸이 마르면은 죽으니까 생선 통조림일까 아까 종현이 비 와가지고 뭐 가지고 갔어 나갈 때 응 독수리 달팽이 집을 열어보니까 뭐가 들어있어요 종현이는 엄마가 뭐 한다고 했어 어 흔들흔들 정말 많이 좋아 또 어디 갔다 왔지 그리고 뼈를 튼튼하게 하려면 운동을 해야 된대 한 쪽만 떠 봐 자 오늘은 뻬네로뻬가 유치원에 왔어요 아빠는 뱀이 안 무섭대 집이 너무 망가지잖아 으쌰 엄마 어 엄마 xxx 정말 들어왔네 이거 이름야 여기 컵도 있나 봐 엄마는 들어갈 수가 없어 이거 뭐지 어 비닐에다 꽉 묶어 놔야겠다 노란색도 집에 가고 싶대 얘는 뭐 공인가 ads-fam 어 ads-fam 근데 그거를 사 갖고 가든지 만약에 갈 상황이 되면 어 또 누구 전화지 "" xxx 전화 주시는 건가 보다 그지 ads-exp 아 네 그랬어요 그럼 끝난 거예요 생일 축하합니다 붕붕카네 이거 이거 엄마가 밀어 줄까 엄마 엄마 거기 들어갈 수 있을까 이름야 으쌰 응 이름가 이름 똥 싼 거 때문에 냄새나나 봐 "" "" "" "" 이거 원래 집으로 보내 드리고 이제 보내 주시는 건 지금 하시고 그냥 가실래요 우표를 드리긴 하거든요 동그란 그릇 좀 봐 봐 요기 요기 요기 그릇 있네 "" 응 "" 응 이거 벗자 엄마도 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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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버리러 갈 거야 사층에 "" 사랑하는 김이름 "" 해 봐 그럼 이름가 ads-exp 이거 무슨 과에서 하시는 거예요 이거 타 봐 미끄럼틀 아 네 이름야 엄마 저기 나가서 나가서 하면 안 돼 "" 알았어 "" 언니 나 이제 그거 하고 있으니까 내가 아 이 내가 오늘 뭐 한다 그랬잖아 이거 딸기 이거 딸기 마트 "" "" "" 뭐 그것도 붙여 줘 테이프 "" 엄마 xxx 봐 우와 예쁜 거 케익 많이 만들어 놨다 xxx 어 이름야 여기 책도 있다 이름야 "" 저기 또 뭐가 이름야 이거 이거 뭐냐 햇빛 많이 들어오네 이름야 저기 컵 있다 걔는 요거 어디 들어갈 거 같애 어 아이씨 집 찾아 준다 얘네는 안 들어가는 거 응 ads-fam 그래서 회원권 있는 사람들한테는 그게 할인권이 그게 뭐 사십 프로 이런 것도 오나 봐 근데 내가 카드 할인 hal-in bad-aseo hal su issneun ge samsib peulodeolago bonikka 어 xxx 생일 축하합니다 후 잘했어요 아 왜 자꾸 여기 나보고 여기 있으라 그래 어 엄마 응아 쌌어요라고 이제 이야기해야 돼 이름 이제 언니 됐으니까 올해 응 책 xxx 아 어서오세요 그래야지 "" 잠깐만 "" 그래 그럼 "" "" "" 이거는 찍 찍 찍 찍 어 ads-fam 어 "" 생일 축하합니다 "" 아 오늘 이렇게 전화가 많이 오지 "" 알았어 "" "" 어 "" 딩동 알았어 ads-fam 아 핸드폰 거기다 줬어 그래도 핸드폰 오면서 그래도 주네 걔는 "" "" 어 주세요 여기 선물이에요 내가 선물 갖고 왔 그렇지 작으니까 그러자 이름도 해 봐 엄마처럼 이름야 얌얌얌얌얌 "" 또 엄마 또 들어가 ads-fam 어 뭐하고 있었어 xxx 여 엄마 여기서 있을까 "" "" 이거 뭐지 ads-fam 어 찍찍찍 "" "" xxx 너무 좁은데 어 오와 오 이제 이름가 해 봐 "" 어 "" 엄마 하나만 줘 봐 응 으쌰 이거 뭐지 상자네 "" 어 여기 있어 어 이름 어 거기다 올려 놓는 거 어떻게 알았어 "" 붕붕 슝 붕붕붕붕 "" 생일 축하합니다 ads-fam 어 언니 잠깐만 내가 조금 있다 이거 거의 다 끝났으니까 연락할게 어 어 이름 이렇게 케이크 케이크 해 봐 이름가 해 보세요 네 "" 이름는 엄마 딸이야 아빠 딸이야 이거 뭐지 우와 안녕 "" "" 생일 축하합니다 어 ads-fam 끝이야 "" 다 싫은 인형은 다 넣어 "" "" 어 이거 봐라 이거 요기 이쁘다 이렇게 해 놓으니까 안경 "" 이름 재밌어 엄마 이거 먹어 "" 아팠어 거기가 오늘 동생이 앙 물었어 아 기저귀 갈아야 되잖아 기저귀 갈고 놀자 우리 엄마 들어갈까 후 ads-fam 그래 가지고 원래 내가 알아본 데는 한 과목 당 구만 원이래서 백만원 들거든 일 년 공부하는 데 으쌰 "" "" 요기 요기다가 ads-fam 침대 딱 하나 있고 딱 장롱 되게 심플한 거울 달린 어 이거 움직이네 "" 응 그래 그럼 이름 생일 해 또 해 또 해 어 싫어 멍멍이 싫어 엄마랑 약속했어 어 나 조끼 만들어 입었어 어 이것도 싫어 그러면 얘도 집에 가 너도 "" 여기 달고 "" 딩동 어 밖에 이거 봐 여기 여기 "" "" ads-exp 네 여보세요 "" 어디에 들어가는 거지 "" 물은 없나 ads-exp 네 "" 똑똑똑똑똑똑똑 이거 봐라 "" 이렇게 "" first ads starts 우와 ads-fam 그래도 오늘 어 갔다가 그나마 삼십 분 해 주고 오는구나 오늘은 "" "" 그래 그럼 모자 예쁘게 쓰고 탈까 "" 이건 뭐지 "" "" 이름 엄마 커피 한 잔 줄 수 있어요 "" 어 어 내가 이거 갖다 준 거다 "" 엄마가 잘못 넣었나 봐 ads-fam 어 뭐 여행 가려고 "" "" xxx 커피를 여기다 넣을까 "" "" 거기 들어가 "" 응 알았어 고슴도친가 이거 누구네 집이에요 "" "" 어 엄마 엄마 엄마 들어가 가 "" 어 생일 얘가 생일 축하한대 어 어 들어와 또 엄마한테 해 볼까 "" "" 딩딩딩 xxx 슉 왜 자꾸 나보고 들어오라는 거야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어 사랑하는 엄마의 딸기 어딨어요 ads-fam 어 새로운 경험인데 어 그래 이름 생일 말고 이제 엄마 생일 축하해 줘 어 그렇게 넣으면 되네 아 이거 뚜껑에 넣을 거야 엄마는 이렇게 해서 "" "" 시장 어딨어 시장 이거 봐 봐 어 환영합니다 아 딩동 친구야 열어 줘 나 좀 이름야 이거 오늘 만든 거 "" "" 생일 축하합니다 어 어디에 들어갈까 "" 어 커피 좀 타 주세요 "" ads-fam 장롱 있고 딱 책상 딱 있는데 저렇게 꾸며 주고 싶다 "" 우와 초코 케익이고 으쌰 이거 이거 띵동 하면 엄마 나가도 돼 "" ads-fam 어 언니 어 해 봐 어우 냄새 케익 빼 볼게 엄마가 "" 잠깐만 이름야 엄마 전 ads-fam 통화 했어 언니 이름 이름이랑 잠깐만 이모가 전화를 xxx ads-fam 다 끝났 이거 다 끝났구 마지막으로 온 지 얼마 안 됐어 와 시장 왔어요 엄마도 이거 해 볼까 어우 으쌰 어 알았어 우와 이거 뭐지 알았어요 엄마 들어갈게 "" 어 어 파란색 "" 이름 응아 하면 엄마 뭐라고 했어 이거 어디에 들어가는 거지 이름가 함 맞춰 볼까 "" 어우 고마워 "" 여기 인형 되게 많다 이거 집인가 봐 이름야 얘는 환영해요 그래야지 "" "" 너무 좁잖아 여기 집이 큰 집으로 이사 가자 고마워 랄랄라 "" 응 여기다 넣어서 가라고 할까 들어갈 수 있을 거 같애 "" "" "" 안녕 까꿍 어 여기 넓은 집으로 가자 미끄럼틀 탈까 "" 응 ads-fam 어 "" ads-fam 어 "" ads-exp 아 집에 없거든요 아 엄마 거기 너무 작은데 구멍 보여 너도 빵 이거 딸기 빵이다 딸기 이거 뭐지 어 한 한 달 정도 차이 나는 거는 xxx "" 우와 근데 잠깐만 전화해야 되는데 이모한테 싫어 요기다 놔 "" 거기 들어가 어 우리 나가서 장 보고 올까 ads-exp 알겠습니다 "" 그 이거는 안 나오니까 이거 넣으면 나올 거 같애 이거 봐라 어 엄마 또 들어와 "" 여기 넓은 데서 있자 "" "" 어 좁아서 들어갈 수가 없네 엄마는 축하해요 ads-fam 이 선생님이 육만원 짜리 찾았대 "" 어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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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컵 있는데 이름야 "" 시오 축하해 오빠 생일 할까 ads-exp 혹시 이게요 다 마감 됐나요 제 주변에 개월 수가 지금 이십육 개월이랑 이십팔 개월은 마감으로 뜨더라구요 이거 봐 엄마 해 보자 어 언니 물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지 어우 누구 생일 축하해 줄까 이번엔 "" "" 어 이것도 있고 오빠 방인가 보다 ads-fam 근데 여기는 그런 관리해 주는 건 내가 알아서 하는 건데 어차피 그거는 하기만 하면 되는 거잖아 어 이거 줄 거야 이거 줄 거야 초코 케익 먹고 싶은데 엄마는 ads-fam 응 "" "" "" "" 어떤 거 싫어 킁킁킁킁킁킁킁킁킁 이름가 엄마랑 동글동글동글동글 놀이야 "" 기저귀 갈고 놀아야지 어 기저귀 갈고서 이름 제 저기 위에 올라가 갈까 "" 이거 봐 이렇게 해 봐 "" 우와 한샘 가구 "" ads-fam 어 거의 다 끝났고 이제 마지막 전화 하는 거 이건 뭘까 "" 생일 축하합니다 "" 우와 또 "" "" 으쌰 ads-fam 여보세요 xxx 이름 이름 없네 으쌰 맞어 맞어 맞어 요기 책이 뭐 뭐 있나 보자 응 싫어 "" "" 엄마 갖고 있어 이름야 이거 도너츠 "" 이거 뭐야 "" 우와 우리 집에 와 우리 집이 좀 좁 넓어 xxx 으쌰 xxx 여기가 어디야 아 축하해 정말 축하해 "" "" "" 앗떼요 "" 축하해요 해 봐 ads-fam 걔네는 그리고 일 년에 몇 장씩 무료로 또 나오는 건데 너무 비싸 할인 받아도 일 인 당 거의 삼만 원인가 그렇더라고 아니면 인터넷에서 그나마 쪼끔 더 싸게 살 수 있는 게 있더라고 우와 네 어우 이름야 이거 뭐야 "" 응 커피 타 갖고 오세요 아 네 괜찮아요 "" 이름 이거 싫어 그것도 있고 이름야 이거 봐라 ads-fam 어 으쌰 한샘 가구구나 ads-exp 여보세요 ads-fam 아니 근데 일찍 안 끝 뭐지 하 방과 후 수업을 해 가지고 아침에 시후 아홉 시 반에 가서 걔 오 똑같애 오는 거 아씨 언니 방학이네 또 어 얘 얘 노란색은 어디지 노란색 집 찾아 줘 봐 커피 없 "" 이거 왜 싫어 이거는 뭔데 어 이름야 이거 뭐야 아 노래나 불러 해 볼까 잠깐만 어디 들어갈까 파란색은 사랑하는 이름의 이름네 집 와 이거 뭐지 xxx 오오 해 봐 "" 어 들어갈게 어떤 게 뭐지 "" xxx 그거는 너무 커서 안 들어간다 "" 동생이 아직 어려서 모르고 그랬대 생 또 생일 축하 할까 요기 요기 그거는 안 들어가는데 한번 타 보자 우리 같이 타 볼까 딩동 아 어 요기는 뭐지 식탁인가 "" 또 여기 들어가 "" 딩동 ads-exp 검사지가 네 들어가 그래 여기 앞에다 대고 딩동 해 봐 동글동글 공인가 고맙습니다 그럼 일로 들어갈까 엄마 일로 으쌰 "" "" 거기 집은 너무 작어 "" 어 ads-fam 조금 더 저렴하게 어 짜잔 "" 그럼 아빠 생일 할까 이번엔 "" ads-fam 응 그래 들어가 보 들어갈게 응 짤거 있어 ads-fam 어 이 커피 커피 주세요 해 봐 해 봐 어 어디지 요기 요기 굴뚝인가 네 "" "" 우와 여기 이 집이 너무 작다 그지 xxx 야 그래 가자 ads-exp 괜찮아요 "" 응 그거 갖다 놓는 거야 요기다 들어가 가지고 그지 ads-fam 어 그러니까 뽀 뽀로로 하지 말고 그냥 객실로 하는 게 나을 거 같애 마트 가는 거야 "" 이름 응아 쌌어요라고 이야기 해야 되는 거지 어 응 해 봐 사층이요 네 올라갔다 오세요 ads-exp 이거 벗 벗는 거죠 이제 식탁인가 봐 식탁 걔가 어디 들어가지 아 딩동 다시 해 봐 그러면 "" 오빠 책상 이렇게 꾸며주면 예쁘겠다 그지 이름 뭐 하고 있어요 "" "" "" 야 조끼가 좋아 이거 아니야 안 벗어 벗어야 돼 또 뭐 있어 "" 이게 인지과학연구소예요 이름가 너무 좁잖아 엄마가 여기 있으면 "" "" "" "" 이름 일로 와 봐 이게 딸기예요 없어 우와 말도 있구 "" 응 "" 우리 가 나가서 시장 가서 시장 보고 시장 놀이 보고서 집에서 요리해 먹을까 엄마 들어와 xxx 고마워 엄마한텐 집이 너무 저거는 애기 집이래서 너무 작은데 "" 어 이게 너무 큰가 보다 얘가 커서 안 들어가 네 그건 마감 됐고요 육 팔 개월은 아직 남아 있고 십이 십사 개월도 남았어요 ads-fam 어 이름 생일 축하해 주러 왔대 얘가 어 나는 코끼 코끼린가 얘 안 데려갈 거야 이거 봐라 이름야 이거 봐 어우 빼면 안 되는데 "" 이름 저깄나 집인가 봐 "" "" "" 전화가 오네 누구지 미끄럼틀 타러 가자 ads-fam 근데 이 선생님이 그 자격증이 없었나 봐 이렇게 해 봐 xxx 타 봐 이름야 이거 봐라 ads-exp 아 네 알겠습니다 네 ads-fam 어 그래 가지고 이 선생님이 마지막 실습 갔다 왔다고 그래서 내가 정보 좀 달라고 그것도 되게 많아졌더라고 그런 데가 다른 데가 어우 나는 요 케익 먹고 싶어 초코 케익 엄마는 "" 이름야 앙앙앙앙앙앙 이름 또 해 봐 슝 전화하고 어 그래 ads-fam 어 난 요새 왜 이렇게 잠이 오는지 모르겠어 "" 딱 딱 딱딱딱 이름 어 기저귀 이거 하고서 해야지 "" "" cds starts 아 누구 생일 어 xxx 이름야 xxx xxx ads-fam 똑똑똑똑 어 언니 여기 떨어졌네 가 보자: "" "" 선반도 여기 있고 너도 해요 ads-fam 괜찮더라고 어 미끄럼틀 타러 가자 응 알았어 기저귀 이거 넣고 ads-fam 응 오늘 나 근데 거기에 나 모임하는 데 선생님이 사회복지사 아니 이 이급 따 따려고 실습하고 실습 나갔다 오셨거든 "" "" "" "" 응 우리 한번 타 보자 ads-fam 워터피아 괜찮은데 그게 되게 비싸 "" 짜잔 ads-exp 아 예 "" 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 "" "" 네 사랑하는 김서 응 아빠가 갔나 볼게 엄마 나가있으면 안 돼 또 응아 쌌어요라고 말 해야 하는데 말 안 해 왜 응 어 이름야 xxx 잠바 벗자 어 "" 어 안경 어떡해 어 케익이 어 들어가서 안 나오네 "" ads-fam 응 "" "" xxx 따단 요기 요기 똑 동그란 그릇 봐 봐 어 거기 들어갈 수 있을 거 같애 나 하나만 줘 "" "" ads-fam 그냥 객실은 내가 봤거든 들어가서 아 이름야 와 이거는 오빠 방인가 엄마 어떤 거 줄 거야 아 시우네 집이에요 "" 와 "" "" "" "" ads-fam 언 어 집에 있었어 오늘은 아아아 xxx 한 조각 있네 하 나 초코 케익 주면 안 돼 이거 바꾸자 문 열어 주세요 "" 까꿍 그거 뭐야 "" "" 너 나 여기다 가둬 놓고서 너는 뭐하는 거야 어 "" 오빠 집이에요 아고 자꾸 나보고 이 좁은 데 조 들어오라는 거야 ads-fam 어 이것도 싫어 "" "" 어떤 거 할까 "" 사냥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랍니다 옛날에 만들어서 그래 종현이가 찾아가봐 일본 가고 싶어 아주 작은 소리도 안나요 이제 저녁 먹을 시간이 다 되었거든요 있지요 노란색 여보 잘 자요 호오오오 할아버지 할머니 오시면 엄마는 훈이를 로봇가게로 데려 갔어요 우와 아이고 피곤하다 음음음음음 별도 눌렀어 신칸센 가져와 그랬어 부웅 고양이가 안녕 하네 어떻게 잘 알어 응 아 맞아 아랫집 친구가 있지 안녕히 계세요 이 꽃이 맘에 들어 다시 해봐 자 그래서 이 언니 오빠들 어떻게 전화했어요 고동도 있고 부 엄마는 그렇게 안 닿아 튜브를 타고 가요 세 넷 둘 여 피아노도 있고 나팔도 있고 자 연주회를 시작하겠습니다 고속도로는 빨리 가는 데가 고속도로래요 우와 엄마 아빠 저 안에 재미있는 게 많아요 피라미드 예방주사라고 너 그 때 지윤이 병원에 갈 때 봤어 안 봤어 유리 깨지는 소리가 났어요 까꿍 응 그 때에 새 모자 탁 나왔네 종현이 빠빠이 짠 고래 안아요 으아악 꽈당 차라리 아까처럼 소리가 났으면 좋겠어 너 내려 어 여긴 어디야 차가운 데서 자면 물 쏟아지잖아 종현이도 이불 안 덮고 자고 아니 또따 아니야 할아버지 혼자 사시는 별이 이제 둘이와 꾀돌이가 둘이 와서 이제 세모별에는 모두 셋이 되었어요 그래 운전사 아저씨가 멍멍이야 웃기다 에헤헤 재미있다 그래서 요 안에 들어가 사는 거지 자 잠깐만 기다리세요 터널이 왜 없지 와 남자들은 이렇게 들소 신하들은 신하들은 놀라 눈이 동그래졌습니다 훈이는 궁금해 종이컵과 실을 살펴 보았어요 수선화도 사실 처음 봤어 호호호 호호호호호 룰루루 루룰 날라다니는 차 이는 랄라라 두개이고요 따르르릉 따르르릉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종류가 정말 많지 흙투성이고 무릎이 성할 날이 없었지요 푹신별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 걸 또 읽어봐 우리 종현이가 이렇게 지윤이랑 같이 드러누워 있다가 지 응가 마려워요 둘째 왕자는 운동도 잘하고 일도 잘 했어요 예주도 엄마 껴앉고 환화게 웃어야지 아이 창피해 아빠 학교 가지 마시고 오라 그래 이번에는 새롬이와 탬버린을 읽어 볼까요 옳거니 그것은 바로 꽃이야 꽃 그런데 가방이 흔들려서 곰돌이가 밖으로 툭 떨어졌어요 한번밖에 소리를 안 내네 자 오늘 책 안녕 귀엽데 이사를 간데 이천 할아버지 차가 이런 차잖아 맘마 먹어 멸치 줄까 새우 줄까 땅 속 잘 됐구나 호비야 누나한테 고맙다고 말했니 그러고 있어 응 글로 가 자 엄마 코 해줘 어 엄마가 책 갖고 왔는데 예주 귀 어디 있어 요요의 몸이 빨간색으로 변하는 거에요 생각 우리 뭐 하고 놀까 응 그래 엄마가 빙긋이 웃으셨어요 어서 얘기해 할머니 좀 보여줘봐 그랬지 요렇게 하고 있지 무슨 일이 생겼나 우리 집 차는 아 예쁜이 예쁜이 맘에 들어 똑같이 위로 올라가 자 되게 재밌다 그렇지 여름이 되자 할머니는 과일쨈도 만들고 저장해 두었지요 알았지 멍멍이가 운전해 구름이 막 오면 작은 시냇물은 달린다 바다로 바다 응 베개 좀 치우자 봉고차로 변신 잠깐만요 들어올린 돌에 꼭 제자리에 놓아두어야 해요 토동이의 말이 맞았어요 토끼 삼총사가 공주님을 구해 올게요 둘이야 우리 그네 타자 또 막 자려고 하는데 뚝뚝뚝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요 경화도 한 걸음 물러섰어요 어 방울 생겼네 세윤이는 좋아 앞으로 잘 지내보자 요 책까지만 오늘은 읽자 아무것도 할 일이 없네요 치타처럼 빨러 우리 종현이 세상에 진열한다는 것은 차를 이렇게 나란히 많이 읽었는데 호비책 또봐 방에 들어가서 오호 그렇구나 멍멍이는 이제 외롭지 않겠네요 잘 했어 발로 빵 차는 공 또 하나 총 세 개 마음씨도 착하고 얼굴도 잘 생겼거든요 나무보다 더 많은 게 뭘까 기다려 친구야 내가 나갈께 응 플루트 엄마는 수선화 어 이집트의 왕 파라오라고 불렀데 할아버지는 낡은 우주선을 타고 세모별을 떠나요 하나 둘 하나 둘 호비와 엄마는 열심히 찾아봤지만 곰돌이는 보이지 않았지요 먹는 것 좀 봐 이렇게 잘 먹어 자 얜 누구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샾도 있고 별도 있고 그러네 와 여기는 도로에요 도로 덜거럭하는 소리가 작아졌다 예주가 세 봐 오늘은 우리 전화기에 대해서 책 읽었어요 엄마가 또 딴 생각했네 엄마의 작은 실수 어 그건 메이지였어 쿨쿨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키도 크고 씩씩한 어린이가 되는 거에요 잠깐만 뒷장 볼까 옳지 잘 했어 근데 세 번 했잖아 여섯 옳지 셋 그래 인사를 참 잘 하는구나 여기 판에다가 데고 화살 연습도 하고 토끼 잡는 연습도 하고 이거 예주가 찢었잖아 다른 동물들이 먹고 남긴 고기를 먹는 건 하이애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 별님이랑 하루종일 로봇과 친구처럼 지내지요 응 떡 엄마도 타고 있네 이렇게 울고 있었지 이게 뭔지 알어 청소할 때에도 로봇은 텔레비전만 보았어요 꽃 거미 그것 많이 놓자 해야지 여기는 강가 강 아이고 예뻐 얘가 뭐야 아주머니 택시를 타는데 왈왈왈왈왈 인형을 또 떨어뜨렸어 무서워서 들쥐가 비가 오면 강둑까지 강이 차지만 날이 가물면 이렇게 강 밑바닥이 이렇게 약간 드러나서 친구들이 이렇게 배를 띄우고 놀고 있네 노란색 기차네요 그게 몇 갠데 성 안 온통 곳곳이 예쁜 꽃들로 가득 차 있었어요 할머니 큰 프리드 어디 갔어 어디 봐봐 아이고 인디안의 집은 어디 있나 살펴볼까요 발 올렸어 여보세요 누렁이 맞아 사다리가 조금 남는 구덩이가 더 깊어 날려 주었어 영화가 엄마에게 대들었어요 금방 돌려줘야 돼 너무 어려워 간단히 하면 되지 뭐 정둑수 할머니 차코랑 친구들이 하나 둘 셋 알았어 물 먼저 먹고 나서 오토바이 그 부우웅 아이고 우리 세윤이 착하구나 그러면서 꼭 말해야지 부릉부릉부릉 그런데 갑자기 호비가 종이 속으로 쑥 빨려 들어갔어 그리고 티피를 만드는데 티피를 만드는 거는 그럼 엄마도 예주 지켜 줄게요 어느 구덩이가 가장 깊지 왜 티라노가 오지 않는 걸까 응 여보세요 아빠 해야지 난생 처음 목욕도 시키고 엉킨 털도 빗으로 빗고 맛있는 통조림도 통째로 먹고 아이스크림도 방바닥에 줄줄 흘렀어요 애기는 춥지 않게 가죽으로 된 옷에 쏙 들어간다 요요가 어떻게 하면 다시 커 질 수 있을까 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바 나는 누구일까요 고슴도치가 아는 체 하네 오 그곳엔 여우가 토끼들과 함께 탬버린을 연주하고 있었지요 해 미국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재밌겠다 그렇지 엄마 세윤이 자동차 물을 흘렸을 때에 필요한 게 뭘 것 같애 예주야 투덜투덜 뒤로 갈 때는 어떻게 가는 거야 강 그게 연결되는 거야 비켜가세요 집에 들어갈까 햇빛 쬐니까 어느 책 아 물로 쾅쾅하더니 비가 뚝뚝뚝 떨어졌다는 소리였구나 구는 아홉 한 삼십 분이라도 자 두 개 예주도 울고 떼쓰면 안 되는 거야 누구야 구름 위로 가볼까 세윤이가 여기 넣으세요 세윤이는 노란 사탕이 먹고 싶었지요 셋 으흠 딸기도 마찬가지랍니다 일본에 메이지가 얼룩말 분장을 하고 나타난거야 여섯이고요 아니야 이구아나돈 아니 집이 왜 이렇게 지저분해 세윤이는 노란 사탕 하나를 먹었어요 어 뭐 준비하느라고 막 이러다가 길에서 날 새겠네 응 이걸 나무라고 하는 거야 하하 어 공원이네 지윤이는 종현이 닮고 있다가 할아버지 할머니 오시면 인사 잘 해 훈이가 경화 쪽으로 한 걸음 다가섰어요 어 곰치였어 곰치 뽀뽀 어떻게 해 또 그건 모래네 엄마가 일본 가면 엄마랑 종현이랑 프리드 차 타고 다니지 이건 무슨 차 그렇지 삼각형이랑 모르겠는데 엄마는 어 땅속에는 이렇게 엄청나게 많은 곤충들이 살고 있지요 로봇들이 훈이를 쳐다 보았어요 삼 그렇지 응 강아지가 어떻게 했어 우두두두두 훈이는 엄마를 자꾸만 졸랐어요 물장난하자 그것 할까 응 세 개 하기 위해서 돌들이 다듬어졌어 요렇게 한복 입고 과일 사가지고 팔러가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과일 바구니늘 갖고 가시네 잘 안 보이나 이게 뭐야 이렇게 하니까 쉽네 왜 이렇게 조용하지 들쥐는 너무 조용해서 플래쉬를 들고 마당으로 나갔잖아 응 별님이랑 둘이야 우리 푹신별에서 놀다 가자 우르랑 탕탕탕탕 우르릉 있잖아요 오늘은요 차코가 동물들과의 산책을 엄마 아빠에게 얘기해 주고 있나봐요 뭉치와 길쭉이가 있으면 넷 꼭 맞을텐데 하나 용화네는 여행 준비를 마치고 차에 올랐어요 훈이는 로봇을 가게에 돌려 주었어요 참 귀엽죠 장난감 차 프리드가 없어졌어요 막스 야마비꼬 막스 야마비꼬 출발 옳지 잘 했어 어디 있어 우와 신기하다 호돌이의 눈이 둥그래졌어요 아 경찰 로봇 울었어 와 여기 꽃 되게 많다 그치 이게 빨간 차 예주야 아까처럼 목소리가 똑똑히 전해져 왔습니다 손으로 하지 말고 아야아야 엄마 아파 예주야 이거 뭐야 응 내일 또 봐 꽃이름도 되게 길다 그치 파티는 바로 이런 거야 응 엄마가 다정하게 물었어요 응 한국에 오세요 어디 냄새 맡아봐 우와 우자자자 아이고 맘마도 잘 먹고 폴짝 폴짝 여보세요 거기 경아 있습니까 훈이와 경화는 다시 전화 놀이를 다시 시작했어요 일로 와봐 종현아 어떻게 되어 있는데 코알랄랄라 엘리자베스 고슴도치는 위협을 느끼는 고슴도치는 둥글게 몸을 말아 몇 시간 동안 이렇게 꼼짝하지 않고 있을 수 있데 그래 양은 동물 어 어디로 가는 걸까요 일 우와 이것 참 신기한걸 어 집에 가 있을게 놀다 와 정리를 못하고 꽃 폈으면 뭐가 생길까 인기가 많은 들쥐씨 노래를 들으면서요 쿨쿨 둘이의 우주선이 푹신별을 향해 출발 이히히 베이비 마미 예쁜이 모르는 전화번호로 여기 이렇게 친구 기다리고 있는데 로봇이 너 내려 그럼 될까 안 될까 누구한테 전화해 종현아 이천 할아버지 차가 뭐야 아이구 아이구 아주 잘 했다 윗니를 내놓고 아랫니도 내놓고 머리를 들고 수건을 꺼네요 고속도로는 빨리 간데요 한 번 해봐 또 한국이 더 좋단대 엄마 이 책 너무 많이 읽어서 이제 재미없어 밥도 잘 먹고 호돌아 내가 뭐 좀 도와줄까 우와 다들 높다 고 마지막 달 초승달이 떴네 알로사우루스 금 보라색 움직이는 말도 있어 티피 왕관이네 예주도 정리 정돈 잘 해야겠죠 토 야 들린다 가지 마 잠깐만 예주야 여보세요 이거 아저씨인데 노숙자 아저씨야 마수리들이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흩어진 가방 모자 이것을 빗자루를 창고에 휙 쓱 탁 경화도 신이 나서 떠들었습니다 엄마가 도와줄까 그 다음엔 딸기 열린다 열매가 이상원 할아버지 화 요렇게 화물열차 예주는 여기 곰돌이 인형 좋아하지 않어 어디가 집인줄 알어 언제는 젖어 있었어 고맙구나 돌아올 때에 생일 떡을 가져다 주마 요기 꽃 필려고 그래 이거 정리하고 나중에 이거 볼 까 배도 고파요 날센 깡충이 셋째 아이구 뽀뽀했어 음 너무 조용하니까 무서워 절대 뒤집어 놓지 마시고요 알았죠 그리고 또 홍수가 났어요 가을에는 장마철이 너무 일찍 찾아와서 할머니는 물에 둥둥 떠다녔지요 모랫속에 숨어 있어서 잘 알아보기 힘들었어 으음 이건 아니고 이건가 아이 졸립다 한 고고학자는 투탕카멘의 피라미드를 발견했어 엄마는 생쥐나 고슴도치는 싫더라 우리 유치원에는 여우가 없어 모두들 신이나서 깡충깡충 뛰어요 아빠한테 전화해서 뭐라고 할 건데 계속 계속 드러누워 있는 게 싫은 가보다 괜히 개한테 욕을 하고 있어 집안이 금방 엉망이 되었어요 병원에서 주사 맞고 그리고 인디언이 사는 걸 엿보면 우와 네 이놈 정리를 못하고 장난감 하나도 안 치우고 있지 어 조심 영차 쿵 아야 작은 시냇물의 노래 들쥐는 고양이 인형을 안고 자네 북 옳지 이거 봐 세윤아 쨍그랑 머리랑 눈이랑 연결이 되었다고 그랬어 안 되었다고 그랬어 셋 셋 셋 엄마 혹시 시간되면 나 커피 줘 봄소식과 함께 흰 꽃이나 보랏빛 또는 노란색 꽃이 핀답니다 인디안들이에요 인디안들 인디안 맞아요 빼면 적어져요 빵빵 영화네는 한참 뒤에 헐레벌떡 나왔어요 박수 얘는 엄마도 이것은 엄마도 이름을 잘 모르겠어 그렇지 토롱용에 소식 주머니를 전해요 그래 타봐 종현이 올라가서 지렁이는 꿈틀꿈틀 비 안 오면 좋지 오오오오 커피 다 마셨어 예주도 인사해야지 응 장난감을 꺼내 놓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그건 뭐야 엑스는 틀렸습니다 어디 말하는 건지 엄마가 볼까 응 이거 넣고 보자 집 만들어서 아이고 우리 호비 그러자 엄마가 손을 저으면서 말했어요 날라갔지 그것도 몰랐어 여보세요 옛날 우리나라 기와집 우주의 관측 대원 티라노 빨간 미끄럼틀 타세요 아빠가 색종이 조각을 북 위에 뿌리더리 또 북을 두드렸어요 우와 신기하다 어느덧 삼년의 시간이 지나갔어요 엄마가 가르쳐 줄 수 없네 그래 여기서 파서 덤프트럭에 담았나봐 어어 이 꽃은 사프란이라고 합니다 필요한 것은 가져 가고 그 수만큼 그림에 엑스표 하세요 아빠보다도 엄마가 더 좋아 으응 저기 보이는 산 속 동굴에 박쥐가 살아요 거 사다리를 한 줄로 올렸어요 이 문이야 가장 좁은 문 여기에 박쥐가 드나든 흔적이 있어 멍멍개가 움직이는 기찬데 우리 종현이 그런데 잘 올라갔잖아 액스레이 차 어디 있어 아빠한테 전화해 지윤이가 아 이렇게 하면 안 돌아간다는 거니까 그럼 종현이가 발로 돌려줘 호돌이가 부엌에서 나와보니 요요가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야 잠이 올 것 같아 있지 세모별에는 다시 할아버지 혼자가 남아요 알았어요 선풍기가 어떤 거야 아직 꽃봉우리 상태이지만 곧 여기서 꽃이 활짝 필거에요 어 넘어지겠다 어 어 그것은 일본 차잖아 응 자 이게 뭘까 예주야 어떻게 해 예주야 어 그렇지 어 누구지 뼈가 있어 아빠가 전화를 안 받어 예주도 두두두둑 귀한 꽃이라서 금고에 보관했다가 가지고 왔어요 사고 나면 조심하셔야죠 세윤이를 잠잘 때 무슨 소리 들으면서 자는 게 좋아요 응 응 여러분 엄마가 나오네 종현이는 너무 잘 알어 이게 뭐야 예주야 두 가족은 아침 일찍 떠나기로 했습니다 사프란은 봄을 알리는 꽃이죠 어 해야지 쉬익 물총새 여보 잘 자요 아줌마가 불을 딸깍 그래 그럼 종현이 할아버지 차는 재밌잖아 예주아 오늘은 요것만 읽고 우리 또 있다 아빠 오면 읽을까 호비책 금부롱별은 금 응 할머니 할아버지 오신데 미끄럼 타는 거야 슝슝 아 좋은 방법이 생각났다 애벌레래요 에벌레래요 응 종현이 여기 있네 이 여우는 어떻게 웃어 기 응 이 모자는 맘에 안 들어 엉엉엉엉 그렇게 울고 있지 들쥐는 너무 조용해서 밖으로 나갔어요 플래쉬를 키고요 비디오 보면서 자는 게 좋아요 요 물 먹으면 오줌이 되어서 나오지 네 해야지 그것도 잠자리 애벌레 지윤이는 이것 만지지도 못해 요 안으로 살펴보니까 일 번은 암술이라고 하고 요거 이번은 수술이라고 한데 얘 자전거 타고 가네 룰루랄라 룰루랄라 디기탈리스 이번에는 우리 들쥐 나온 김에 들쥐야 잘자 읽어볼까 또 누구 할아버지야 집안에도 그리고 집밖에도 할 일이 아주 많았지요 응가 마려워 들쥐는 침대에 누웠어요 눈보라 속을 달리는 기차 무슨 차로 바꿀까요 오오 이천 할아버지가 차 타고 갔지 여기다 넣어 여러 사람이 쓰는 전화라 했지 예빈이 뭐 물어 볼려고 종이컵 속에서 경화의 맑은 목소리가 실을 따라 전해져 왔습니다 바가지로 푸었다가 저쪽에다 놓고 짜안 강아지 그럼 지지지지지 숑 짜잔 슈퍼 막대기를 가지고 왔지 영 위에 그렇지 그렇지 그것 응 해바라기 꽃이야 갔다오지마 응 그네 이불 덮었어 뭐야 응 수 종현이랑 놀다 와 곰 그거하러 집에 들어갈까 아이고 아파 왕자들이 임금님에게로 달려 왔습니다 어 너무 조용하니까 더 무서웠어 엄마 센다이 가면 그렇지 팔 세윤아 할아버지 할머니 오실 건데 종현이는 운동 잘 하나보다 이천 할머니 할아버지 가셨네 그러면 손 조심해야 하는데 이렇게 깨트리면 손이 벨 수 있잖아 아이 아저씨 내려오세요 엄마 내 물안경도요 수리수리 공이네 공 세윤이도 나중에 엄마 아빠랑 바다로 여행 갈 까요 왜 구름 터널이 없을까 어떻게 하면 티라노가 힘들지 않을까 정말 푸근해 보이는데 한번 쿵 얘는 곰 눈부셔요 박사님 그랬지 그때 똑똑 도어벨이 열리고 얼룩말 한 마리가 들어왔어 외출했다 돌아온 아빠는 꽥 소리를 지릅니다 엄마 종현이 비디오 찍어주세요 그래 좋아 모두 함께 가자 자 이제 파티시간이다 족제비가 여러가지 색깔이네 아니지 어 이게 모자별인가봐 세윤이 얼굴이 들어가 있네 소식 주머니는 소식함에 모두 모아 두어요 디프로도푸스 사람들을 싣고 다니는 기찬가봐 탐험가들이 동굴에 가 보았더니 우와 동굴 안이 아주 신기해요 할머니 종현이 응가 다 누었데 어 공주님 어디 있어 서울에는 프리드 없지 네 다녀 오세요 바닷물이 빠지면 아주 재미있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지요 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 커피 냄새 맡아봐 응 가보세요 그리고 동물원 거기 우리에서 나오고 있어 놀이터는 없지 시냇물은 재잘거린다 바다이야기만 갖고 와 읽어보자 세윤이 멋져 할아버지도 손을 흔들어요 할일이 하나도 없어요 모두 개를 환영했어요 경화가 신기한 듯 말했어요 우와 바다에서는 바닷물이 한꺼번에 빠지거나 밀려오는 일이 규칙적으로 일어나요 여기도 용화도 했잖아 용화네는 모두 나와서 청소를 합니다 프리드 차 타야지 지윤이 주사 맞으러 가야 돼서 그렇지 응 기달려야지 이렇게 봉고차처럼 생긴 스타렉스 하나 둘 아티초쿠 시골 작은 집에 책 읽기를 아주 좋아하는 할머니가 살았어요 왜 아풍이가 없어 그래 동그란 딸기 사탕 모양으로 변했지요 우리 요코하마에 갔었지 타이어 하늘 위에 정류장이 있어요 네 해야지 세윤이가 골라 보으세요 밥이랑 새우 승용차 이것 봐 우와 썰매 모양의 운반기구로 돌을 날랐지 도착했습니다 말타기 연습도 하고 음식도 만들고 집안에는 요렇게 따뜻하게 작은 난로가 있데 들쥐는 새금새금 잠이 들었어 할아버지가 이천에 가자고 했는데 왜 안 갔어 응 아이고 우리 똘똘이 눈 빨갰었지 우와 자전거 작은 시냇물은 출렁인다 바다는 어떤 빛일까 저기 보세요 별똥별이에요 별똥별이 슝 얌전이 드러누워 있는 게 싫었어 임 잘 나오나 안 나오나 보는 거야 집에 와 보니 곰돌이의 바구니에 딸기가 세개밖에 남지 않았지요 어 이것 무슨 찰까 아이고 조심하세요 자루 속에는 바짝 말라버린 꽃씨가 들어 있었어요 그러면 언니가 지켜줘 오 양이 똥을 놓고 있네 가야금 갈색 말 초록색 기차 앙킬로사우루스 용화가 접시를 떨어트렸어요 예주야 이거 읽어달라며 코 응 피라미드 염소 할아버지는 호비를 보고 인사했죠 어 할 일이 하나도 없어요 자 우리 좀 치우고 놀자 응 빵 세윤이가 다시 넣으세요 맞어 아랫집 친구가 있지 돌 변신 앰뷸런스로 바꿀 때에는 이렇게 하고 아 이것 두 개를 먼저 우와 변신 앰뷸런스 투덜투덜 의사 로봇 그래 물 먹고 우유 먹고 인삼 먹자 또 막 자려고 하는데 딱딱딱딱 딱따구리가 지붕을 쪼아요 치 크게 해야지 그치 그래 그래 이렇게 조그마치 그거 기차 기저귀 하지 말라고 첼로 아이 그것도 몰랐어 후왁 했어 어 얘 뭐야 지윤이 기저귀 갈아 호비야 잘 있었니 어디로 가는 거야 응 여우 그럼 지윤이 주사 맞아야 하는데 어떻게 할까 잘 했습니다 우와 한 줄이 더 생겼어요 종현이 빨러 이렇게 길쭉한 과자를 먹으면 길쭉하게 변신하는 거죠 폴짝 폴짝 굴 홍합 가리비야 어이구 잘 하네 동 호로롱 호로롱 퓨우 퓨우 월 읽어가면서 해야지 야 들린다 엄마 응가 마렵데 토끼가 달려 오네 곰이랑 손 잡고 동물원에 데리고 갔다 왔는데 세윤아 여기 있어 비켜 나세요 이거 먹을 거야 이 꽃 사다 줄거야 그래 여기 불 나오지 사는 랄라라 넷이고요 어유 올리브가 너무 무거워 어 그네도 세모네 어 호비 목소린데 어디서 나는 거지 어느날 호비가 밖에 나가 봤는데 이상한 종이가 떨어져 있었데 긴 나뭇가지를 여러개 세우고 그 위에 들소가죽을 이렇게 덮는데 응 병아리 프리드 타고 오세요 그래 또또책 읽고 우리 재미있게 놀아 볼까요 칠배 지윤이 슈퍼 앰뷸런스다 기차 가는 선이야 이게 예주는 여기에서 무슨 꽃이 맘에 들어 꼭 정리하는 거야 기 날센 깡총이가 공주님을 엎고 깡충깡충 토끼나라로 돌아와요 참 돌봐 줄 일이 많이 생긴 것 같지요 오 여기 무당벌레도 있네 가장 가까운 별부터 차례로 전해요 할아버지랑 놀다가 이야기하다 갔어 딩딩딩 우와 고속도로로 가요 아저씨 이게 뭐야 새야 고마워 그럼 안녕 어 자동차가 무슨 모양이 되었어 응 응 나뻐 핸드폰 번호야 자동차가 무슨 모양이 되었어 엄마 이렇게 하면 안 읽을래 지렁이 아저씨 풀어주세요 자 어떻게 되었는지 보자 어 세윤이가 어서 책 가지고 오세요 그러니 삼년 뒤에 꼭 가져 오도록 해라 그렇지 뭐 때문에 바쁘지 우리 종현이도 이불 안 덮고 자고 엄마 이렇게 앉아 있는 게 편안한가봐 응 왜 없어 여보세요 거기 예주 있습니까 거미가 물고기도 잡아 먹는데 누나는 방긋 웃으며 말해 주었지요 읽어 줘 이거 호수 강가야 강가 몰라 드러눕기 싫었나봐 이게 뭐야 구름도 있고 햇볕도 있고 거기서 추장이 대장이야 대장 웃음 꽃이 피고 용화네 집에서는 어이구 어이구 어휴 한숨이 새어 나왔어요 호비는 우물쭈물하다가 용기를 내요 바닷가에서 친구들이 모래놀이를 하고 있네 말 안 듣고 자자잔 엄마는 까망이 요 귀여운 차코 뒤에 딱 붙어있는 한국이 더 좋아 그건 뭐야 뚜껑 없는 차 실을 팽팽하게 해 보렴 우와 바닷가재도 있답니다 아무 소리도 안나요 꽃 이름이 없네 엄마 닮았어 마셔 알았지 응 뭐 하고 있는 거야 휴 이제 겨우 다 치웠네 야 우리 놀이터에 가서 놀자 슴 이잉 아이 되게 먼데 우리 강아지 보러 갈까 또 막 자려고 하는데 우르르릉 꽈광 천둥이 치기 시작해요 되게 먼데 갈거야 롤러스케이트 배 타고 갔었어 아니야 여우가 빌리러 왔었어 자 곰 얘는 뭐야 공 요요야 잘 가 자 여기 나팔 되게 웃기다 이 책 그치 세윤아 착한 어린이일까 안 착한 어린이일까 응 알았어 세모 세모 세모 응 어 이거 현진이 언니네 실제로 있잖아 탈 것은 이제 여기 넣자 문이 세 개나 있어요 종현이가 보고 싶어요 얘는 아이 아퍼 엄마 이렇게 부딪혔잖아 노조미는 어떤 건데 까꿍 자 여기 전화기 놀이 했지 세윤이 연이의 설맞이에서 봤지 뭐 사달라고 했어 아빠한테 아바마마 제가 손수 밖으로 모시겠습니다 놀이터 가면 여기는 그네 있고 미끄럼틀도 있고 다 함께 연주를 한다고 하이애나야 잘 자 종현이 지윤이 어디가 예뻐 기저귀 갈아 주세요 이것 봐 달팽이가 여기에다가 땅 파가지고 알을 썽풍썽풍 낳지 응응 우리 방에 들어가서 집에 들어가서 물장난할까 고릴라가 어어어어 하품을 하고 있네 수수롱별은 수 맞았어 응 그건 모래야 늑대 다칠 수가 있잖아 오빠 닮았어 그리고 피아노와 아코디언 딩딩딩 동동동동 응 여보세요 이렇게 전화했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하는 거야 강은 여러분에게 휴식처를 제공해 주지요 그래 지윤이가 어떻게 됐어 어 여기는 멋진 음악에 맞추어 흔들흔들 모두들 즐거워보여요 요요는 케이크 위에 있는 조그맣고 동그란 사탕을 한 입에 쏙 집어 넣었어요 꿀꺽 꺼낼까 이것도 보고 모빌도 보고 그럼 몇개가 남았지 응 살어 끌려가는 배 얘는 끌려간데 이럇 이럇 어서 가자 엄마는 훈이를 로봇 가게로 데려갔어요 엄마 훈이를 닮은 로봇을 사 주었어요 박쥐들이 거꾸로 매달려서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지요 되게 웃긴다 너 어 그래 우르릉 꽝꽝 통나무 그만 파란 색깔 운전 운전 재밌어 자 가봐 어 뭘 입고 가지 엄마가 이것 실제로 길거리가다가 보이면 엄마가 보여 줄게요 이제 집에 가야지 애 새롬이와 탬버린 지렁이 어떻게 됐어 엄마는 피아노 응 엄마도 처음 알았네 너때문에 넘어졌어 그럼 너희들은 푹신별에서 놀고 있어 정리를 못하면 무거운 벌을 내려야 되겠네 세모별에는 별지기 할아버지가 혼자 살고 계셔 새로 이사한 집에는 할 일이 아주 많았어요 난 기차가 참 좋아 고양이가 용 어디에 있는 아빠한테 전화하는데 이렇게 피는 거야 상자가 너무 크지 자 와 왜 이렇게 졸리냐 엄마 아빠한테 뭐 사달라고 그런다 했어 오 양이 뽀지직 뽀지직 아침 먹고 똥을 쌓네 우와 너 발로 해봐 인기 가수 들쥐씨 노래를 들으면서요 차 인디언들이 살았던 가죽집 티피 가죽 천막 이렇게 세 살 어느덧 겨울날 산타할아버지에게도 가고 할머니가 사진 찍으라고 그래 몰랐네 쉬아 하러 갔다 와 아빠 실이 떨려요 여우라고 기차역이래 채편 오토바이 여러가지 공룡의 뼈 조각들이 발견되면 학자들은 그것을 맞춘답니다 뚜벅이 일은 랄라라 하나이고요 예주도 배처럼 푹신푹신 하지만 대게는 이렇게 불렀어요 멍멍아 고장나서 공장에 간 거에요 지윤이 주사 맞으러 엄마가 잠깐 지윤이랑 저기 일본에 들어갔다 올게 그런데 가끔 여우가 오소리 굴에서 새끼를 낳기도 한데요 양 꾀 많은 꾀돌이 첫째 딩동댕동 잘 했습니다 이차 세모별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태우러 올게 차 이 영 오 그럼 이거 볼까 어 어 앰뷸런스다 여 흥 팔번 구름이 없어졌어 엄마가 놀라서 물었어요 입 나 때문에 엄마가 많이 속상하셨겠는걸 눈 치우는 차가 가 둘이야 나도 같이 가자 할머니 그거 치우고 이게 위에서 본 것 우와 좋아요 자 어디 보자 어 그래서 월 아이구 일어나 보자 종현이도 할아버지랑 놀았어 어유 또 마녀 마법사님이 물건을 어질러 놓았잖아 요요야 빵도 먹어볼래 응 토끼 임금님 걱정 마세요 여기서 자동차 보고 바꿀 수 있어요 프리드는 일본 차라서 서울에는 없어 햇님이 반짝 얼굴을 내밀었어요 샾 요기다가 이렇게 돌을 모아놓고 나뭇가지를 모아 놓아서 불을 지펴가지고 요리를 했데 응 우리가 먼저 가야죠 이거 뭐라고 했지 엄마가 입 맷되지 뭉치랑 토끼 들쭉이 여우 꾀돌이가 싱글벙글이에요 세윤이도 인사 잘 할 수 있나요 여보세요 피라미드를 만들기 위해 이백만개가 넘는 돌이 사용되었지요 그게 뭐야 껍질을 뚫고 나오는 잠자리 종현아 어이 연결했네 더 길게 해봐 여기 있겠지 잠자리도 있네 무슨 학교에 갔어 푹신푹신푹신푹신 맞았습니다 하나 예쁜이 아마 제 마음을 아셨나봐요 팔 닿기도 힘들어 아니야 자동차 바닷가에서 여보세요 아이고 너무 졸려서 잠 좀 잘까 왕자가 빈 손으로 덜렁덜렁 걸어 나오지 뭐에요 이천 할머니한테는 전화 안 해 우와 둘이의 우주선이 세모별을 향해 출발 자 아니요 호비는 부끄러워 머뭇데다가 용기를 내어 말했어요 응 잘 했어 아이고 집 그만 뛰어 땀나 종현아 넓은 길로 가세요 누가 얘기해 줬어 걔네들도 땅 파고 살지 투구게논실러켄스 스페인어로 악어는 살아 있는 화석 동물이라 불린데 우와 가장 멀리 있는 별까지 소식을 전하고 나면 티라노는 쉬어요 공사하는 소리야 얼마나 먹었어 아 해봐 빵빵빵빵 뭐 할라고 그렇지 스즈끼 차지 자 차 비오면 어떻게 돼 세윤이 자동차 응 또 막 자려고 하는데 달착달착 고양이가 문을 갉아요 그거 이거 끝나고 먹자 하지만 임금님의 얼굴에는 조금도 기쁨이 없었어요 바람 휙휙 불고 시원하고 좋지 오는 랄라라 다섯이고요 응 모자 아니 거기는 못 들어가 구멍은 이 꽃은 알어 갖고 와봐 그러면 멋진 티피 완성 그건 뭐지요 말소리가 들려요 예주 손 들고 지나가 그 다음에 어떤 책 읽을까요 그래서 엄마가 이렇게 위험하다 하면 만지는 것이 아니지 잘 자요 그러다가 침대 밑으로 슈슈슈슈슉 이불 덮고 아 아 두번 야호 그건 영어 아냐 엄마 이거 끈다 머리를 맞대고 쏙닥쏙닥 고슴도치는 하룻밤 사이에 몇 백 마리의 벌레들을 먹어 치울 수 있습니다 대왕 마법사님 감사합니다 엄마 밥 좀 먹여줘 종현이 오 말미잘이에요 스타렉스 차 이천 갔지 자 마지막 한 권만 읽고 그만 읽을 거에요 여기도 엎어트려놓고 여기다가도 놓아 볼까 그 개는 무지 용감하고 날쌔고 똑똑한 개였어요 일본 가고 싶어 안 가고 싶어 어디 나는 누구일까요 프리드차는 할아버지 눈 빨개졌어 이것봐 불가사리도 이렇게 걸어다닌데 신기하다 우리집 프리드는 잘 있나 모르겠네 하루에 한 별에만 가면 어떨까 멍멍이 세 마리 있대 이거는 과일 옮기는 배인가봐 꾀돌아 저 별이 세모별이야 어푸 가자미였네 강둑을 따라 길을 걸어보세요 종현이 빠방 줄까 기차 사자야 잘 자 여기는 사막이에요 사다리야 안녕 그러자 보세요 서서히 호비가 나타나요 오오 세모 거기 예주네 집이에요 훈이는 로봇을 좋아해요 목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해달은 조개를 좋아한데 듣고 있어 또 별 그 다음에 얘는 뭐야 응 호호호 웃기다 응 하나 둘 줄무늬 없네 그러면 젖소는 아니네 경화도 오빠 쪽으로 한 걸음 다가섰어요 그래 비슷하게 생겼다 할머니 문어가 나온다고 어휴 이 차들 좀 봐 들쭉이와 뭉치가 푹신 별에 내려요 너 안 졸려 일로 와 해줘 메이지의 색깔들 바닷속에서 갯벌 탈 것 여기서부터 벌써 다 읽었어 우와 기차랑 지나가네 그림 그릴까 종현이 만나러 온데 무슨 소리지 이거 누가 얘기해 저는 아바마마께서 주신 꽃을 팔았습니다 이게 뭔데 들쥐는 너무 조용해서 밖으로 나갔어요 찍었어야 했는데 빠방이가 날라가 꾀돌이가 톱으로 나뭇가지를 잘라요 훌쩍이 입을 이렇게 잘 벌려요 크게 정리를 해 안 해 땀 나잖아 작은 시냇물은 흐느낀다 바다는 너무 멀어 파다닥 파다닥 이집트의 피라미드 독일의 올른 성당 프랑스 에펠탑 미국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호비는 그네로 뛰어갔어요 자 서울에 놀이터 있지 도 우와 집 주위를 둘러봤지요 호호호 어 이 꽃은 무슨 꽃이지 훈이와 경화는 뒤로 물러나 실을 이집트의 왕은 건축가에게 자기의 무덤 피라미드를 세우라고 명령했어 아빠가 만들어 준 실전화를 들고 이건 멕시코에 있는 거래 코로 킁킁 냄새를 맡고 한쪽 눈을 반짝 뜨고 다른 한쪽 눈도 반짝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붕부릉 붕붕붕 붕부릉 붕붕붕 열둘 그래 들쥐야 잘 자 세윤이도 읽어 봤지 새야 새야 넓은 길과 좁은 길 가운데 어느 길로 가야 할까 요요가 빵을 먹을수록 몸이 조금씩 변했어요 길거리에 세운 차랑 막 달리는 차랑 달팽이가 많네 제임스랑 토마스랑 부딪혔어 안 부딪혔어 할아버지 종현이 보러 오실 거에요 아줌마가 잠이 들었어 으음 곰인형 이건 요요가 과자를 먹고 있는 모습이야 이런 식으로 되게 놓은 데까지 발이 올라오네 물 속으로 쑥 들어가서 고기를 확 잡아서 문데 물총새는 어 그날밤 선생님은 밤 늦게까지 일을 했어요 응 환하게 웃었데 응 잘 했어 진짜 잠깐만 빌려준다 이 예주야 이거 말이 너무 어려워 잘 자 들쥐야 자 우리는 우리는 토끼 삼총사 그럼 우리 시작해 볼까 응 예주 무슨 책 읽을 거야 종이컵에서 아무 소리도 안 들렸어요 아이고 잘 읽네 엄마 둘 오오 팔은 여덟 부우우웅 조그맣고 동그란 사탕을 먹었더니 이렇게 작아졌어 나 어떡해 이렇게 드러누워서 하는 놀이야 이거 시원한 것 좀 먹어 아이 창피해 그랬네 자기를 방어하는 건가봐 변신 앰뷸런스 임금님이 자루를 한 자루씩 주면서 말했어요 들쥐는 뭐냐면 이렇게 들판에 사는 쥐야 우와 배불러 너무 많이 먹었어 바닥이 모래 바닥이 아니라서 오줌이 나오지 아저씨 괴물이에요 어 그런데 수천년동안 수많은 피라미드들이 약탈당했어 풀떼도 있고 응 용화는 친구들과 인사도 하면서 뽀뽀도 했어요 귀 반짝반짝 그런데를 공중화장실이라 하죠 음 추석이 되었어요 응 저거 먹고 만세 해 금 칙칙폭폭 칙칙폭폭 자 이거 이름이 뭐야 꼭 엄마 지켜 줘야 돼 우리 여기다가 진열해 놓을까 그렇지 예주는 몇 살 네 아빠 자 고슴도치 빨래가 다 됐나 보다 어떡해 어 거위에요 거위 수술에는 꽃가루가 붙어 있데 칠은 일곱 이번에는 뭐 읽을까 무지개 물고기 응 부엉이야 스핑크스 그럼 호비는 어떻게 하면 마요네즈와 케챱을 넣고 이제 오븐에 넣는거야 예주는 몇살 둘이야 고마워 어디 가세요 스즈끼 차를 아빠가 탄데 얘는 수달이야 수달 지렁이 아저씨가 저렇게 됐다 그런데 길거리에 세우면 된다고 그랬어 안 그랬어 어디로 가는 거야 몰라 둘이의 우주선이 뾰족별을 지났어요 유월달에 찍어야 하는데 오늘도 활기 넘치는 열 세마리의 경화도 한 걸음 물러섰어요 엄마가 응가 갈아줄까 종현이는 이제 기저귀도 안 하고 너무 너무 착하지 어린이 합창 대회인가봐 아차 지갑을 안 가지고 왔네 가방에 가봐 아빠 손바닥이 간지럽고 떨려요 금 팔이잖아 곰돌이도 데리고 가요 맨날 그 책만 읽어 어휴 더워 그래 하얀색 비번 버스네 신칸센 가져오게 그래 거기는 고속도로로 할까 이건 오세아니아의 풀집이라네 이거는 누구 집이야 엄마가 엄마가 물기를 깨끗히 안 닦아서 그러잖아요 반짝반짝 모두들 안녕 어 응 이것 봐 예주야 그래 오랑우탄은 바나나 좋아해 들쥐는 금새 새금새금 잠이 들었어 뭐지 이번엔 뭐 읽을까요 토끼가 어떻게 웃어 기 실도 떨리고 팔팔칠이면 할머니 핸드폰인가보다 어 막다기도 이제 할 일이 생겼어요 강아지한테도 여보세요 해줘 영화네 식구들은 이불 속에서 투덜투덜 거렸어요 쿵 황손가봐 황소 줄무늬 있는 얼룩덜룩 소는 젖소 무슨 꽃봉우리래 수 해야지 넨네 해 그럼 자동차가 가다가 짜안 정지 그렇게 했어 아 우리 아들 최고 붕부릉붕 용화 다친 데 없니 비는 겨울까지 주룩주룩 내려왔답니다 부릉부릉부릉 또 자려고 하는데 뻐꾹뻐꾹 뻐꾸기 시계가 노래해요 회전 원판을 타고 가요 디리리리릭 디리리리리릭 디리리리리리릭 루루루루루루루루 디리리리리 디리리리리리 아니에요 엄마 제 잘못이에요 세 경화가 시무룩해져서 투덜거렸어요 먹으면서 들을 거야 공룡 해 종현이랑 놀아 종이컵에서 아무 소리도 안 들렸어 아하하하 산타할아버지 기다려요 호비는 곰돌이를 가방에 넣었어요 어라 임금님과 신하들의 눈이 휘둥그래졌어요 그래 너무 너무 날이 가물어서 불이 났데 있다 버리자 아이고 신나 신나 지윤이가 그렇게 예뻐 들쥐는 침대에 누웠어요 엄마 줘 누구한테 전화하는 건데 그 손님은 여름까지 있다가 떠났어요 우와 아저씨 안녕 훈이는 로봇과 이야기도 해요 뭐하니 너 같이 가고 싶어 아저씨가 잘려고 신발을 벗고 있어 나무색 차 오 종현이가 해 볼 거야 종현이 여 수리 수리 마법사 안녕 멋진 음악소리가 새롬이의 유치원에서 들려왔어요 아 해봐 응 강을 아껴야겠죠 자 타이어 바꾸어 줄까요 세모별 아이구 이렇게 잘 먹어요 거 이공삼삼이이면 우와 멋있다 이천 할아버지한테도 전화 좀 해 보지 할아버지 떡을 가져 가면 안 될 까요 고양이가 어떻게 해 이거 이렇게 이거 너 그럼 처음부터 다시 읽어 큰 소리로 어 몰라 어떻게 하다가 지지 묻었잖아 코알라 맞았습니다 노란색 어험 정리를 해야 다음에 또 놀 수 있잖아 그래 넘어질 뻔 했지 그렇지 자 이게 뭐야 예주야 여기 있어 우와 딱 되었네 잘 봐주더니 도망갔어 삼촌이 임금님은 나무보다 꽃이 더 많은 나라를 만들고 싶었어요 생김새도 말하는 모습도 꼭 훈이를 닮았어요 횡단보도에서 예주 어떻게 지나가요 응 오늘 뭐 했어 마법사 셋째 왕자는 개구쟁이였습니다 띠띠띠띠 조심해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빌려 줄거에요 재미도 있고 불편하기도 하고 그랬겠다 그렇지 됐어 전화 어떻게 거는지 알어 경화는 종이컵만 들여다 보았어요 이건 뭐지 끼 그치 옳지 옳지 아이구 잘 했다 여기 놓으세요 원래 있던 자리에 오오오오 호비 가족은 아주 신기한 종이에 물로 그림을 그렸어요 예주는 어떤 것 좋아해요 그래 우주 여행 가는 거야 여기봐 아니야 응 훈이의 얼굴이 환해졌습니다 이제 들린다 메이지는 초대장을 받았어 톨루에의 드레스 파티에 오라는 훈이는 로봇과 놀이터로 갔어요 예주 야호 마녀 마법사 정말 정리를 잘 했군 옳지 잘 했습니다 들쥐씨는 새근새근 잠이 들었답니다 장구 이십년이 더 걸렸어요 둘 어 여기는 공중화장실이야 이종현 뭐하고 놀아요 응 훈이는 얼른 그리로 뛰어갔어요 화장실 가서 쉬 놓지 바다는 아주 아주 넓어 그게 뭔데 자 이 우체부 아저씨가 뭘 떨어뜨려서 주워서 주었네 군인 로봇 경찰 로봇 의사 로봇 자 오늘 마법사 마미 여우도 애 훈이랑 똑닮은 로봇이 있었어요 그런 별인가봐 이거 지렁인가 애벌렌가 모자 있어요 됐다 길거리에다가 세우면 막 사고나 안 됐잖아 날라간다 날라간다 비켜 나세요 엄마가 먼지 닦아줄께 아이고 우리 종현이가 이렇게 잘 먹어요 하지만 로봇은 신이 나서 그네를 탔어요 글쎄 아무도 못 타게 심술을 부리는 거에요 너 하고 싶은 데로 해 엄마 가방가지고 이렇게 거미는 그물에 걸린 먹잇감을 실로 뚤뚤뚤뚤 이렇게 묶어 놓고 나중에 먹는데 구도 눌러봐 아 이거는 오 맞았어 어제 노 할머니 보고도 인사 잘 했지요 훈이는 로봇과 신나게 놀았어요 땅 속에는 꾀돌아 저기 할아버지 오신다 어 그건 뭐지 비켜 봐 그렇지 이건 뭐지 엄마가 노란 사탕을 주셨어요 다섯개 우 무당벌레 아저씨 안녕 아침에 새롬이가 울기 시작했어요 두더쥐는 꾸물꾸물 지렁이를 좋아해 이 아빠 토끼 어떻게 울고 있어 잘 한다 아빠 빨리 전화 좀 받으세요 똥 누러 가야지 운동화는 지지 묻었다고 응 그렇지 세 살 가서 공부하지 강 착한 언니야 그래 보름달이 떴네 뚜껑 없는 차는 비가 오면 비 맞으니까 엄마 아빠가 안 샀어 세모별에는 둘이와 꾀돌이 둘만 남았어요 일로 와 자 훈이는 로봇을 좋아해요 전화 지윤아 이렇게 하는 게 좋아 그럼 예주 전화 어떻게 할 거야 응 예주 어떤 책 읽을 거야 이렇게 책 접어서 딱지 접으면 절대 안 되는 거야 재미있었겠다 응 그런 식으로 여보세요 얘기하는 거야 요 이제 머리는 다 낫고 눈만 아프다고 그랬지 막 글로 갔어 그거 집전화일거야 누나 고맙습니다 엄마랑 대화하면서 자는 게 좋지요 그래서 들쥐는 라디오를 켜고 침대에 누웠어요 고양이 오오 오오오 그래요 새롬이가 그래서 여우한테 탬버린을 빌려 주었나요 지윤이는 말도 못 해 다 누었데 응 새 자 우와 멋지다 미안합니다 왈왈왈왈왈 여보세요 우와 어 어디갔어 세윤이가 뚜껑 닫아주세요 그러니까 암컷과 수컷처럼 그렇게 짝을 맺으려면 꼭 두 개가 있어야 되거든 다음날 아침 선생님은 새롬이의 책상에 꽃 한다발과 탬버린이 있는 것을 발견했지요 고릴라야 잘 자 할머니는 동물들을 보살폈지요 유럽참개구리래 할아버지를 만났어요 염소 할아버지를 여보세요 열쇠로 문을 열고 여기에 푹 꽂아 넣어가지고 문을 열었어 얘는 누구야 용화네는 온 가족이 모여 아침 체조를 했어요 대왕 마법사님이 화가 났어요 얌전이 어 내 곰돌이 헤헤헤 꽹과리 거긴 모래가 아니네 네 제가 예준데요 누구세요 응 이것 봐 로봇이 너 일로 와 막 때리고 괴롭히고 그랬더니 훈이가 여기 어떻게 하고 있어 여섯 종현이 봐봐 예주는 오소리도 땅에 굴을 파고 산 데요 그렇지 으음 커졌다 삼번 기차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 먼지가 그래도 여기는 없는 편이야 지구의 집배원 티라노가 친구들에게 소식을 전해요 응 예주도 안녕 그건 영국 국회의사당 시계탑이래 그건 안 묻어서 안 빨아도 되지 이 오 또 다른 것 눌러봐 우와 여기는 숲속길이에요 이 차도 위잉 위잉 모두 잘 놓고 있네요 휴지 필요하지 생김새도 말하는 모습도 꼭 훈이를 닮았어요 의사 로봇 또또 읽어 달라며 세윤이도 세윤이도 엄마랑 할머니 밭에서 딸기 따 봤죠 둘 훈이가 한 걸음 뒤로 물러섰어요 응 자전거가 있네 그래서 들쥐는 라디오를 켜고 침대에 누웠어요 뽀뽀 날려줘 이것 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작업장에 돌들을 내려 놓고 하나씩 하나씩 쌓기 시작했어 체크무늬 비번 버스 어디에 떨어뜨렸을까 입 이 선풍기하고 부채만 있으면 덥지 않겠지 너 지금 땀나지 응 여기 있지 응 영차영차 힘을 내자 예주는 쉬 했으면 오세요 토끼풀이 이렇게 생겼네 그리고 이렇게 앉아가지고 축제가 벌어지는 것을 쳐다보고 있는 거야 쿵짜작 쿵짝 쿵짜작 쿵짝 어떤 것 열두개 모두 넣었나요 사십육번 기차 네 깡충이가 사다리로 구덩이의 깊이를 재어봐요 안녕 반가워 나 훈이야 호오오오 훈이가 소리를 질렀어요 벌이 약통 가지고 가는 그림이 있어 자세히 봐봐 그건 뭔데 곰돌아 의자에 앉아 있어 예주는 어떻게 울었어 어 깜깜해졌어 그런데 잘 자 연못이나 호수 같은 거죠 새롬아 부탁이 있어 그 탬버린 잠깐 좀 빌려줄 수 있겠니 잘했어 네 할머니 안녕하세요 여기 앉으세요 요요야 요 풍선의 공기를 쭈욱 들여 마셔 봐 쭈욱 어이구 어 이봐 올리브를 깍둑썰기로 하고 후라이펜에 살짝 볶으래 그런데 엄마가 세윤이에게 사탕 세개를 더 주었지요 얘는 해바라기 붕부릉붕 아이고 맛있는 냄새 꺼멍이 젖을 먹는 모습을 보세요 큰 소리로 씩씩하게 인사를 했죠 스즈끼 차 집에 있지 일본에 어 실이 떨리네 호호호 호호호호 호호호호호호 호호호 토끼 먼지가 그렇게 많지는 않어 이거 셋 다리 피고 얼마나 잘 가나 보자 너는 왜 울어 중간 단계의 문 가장 좁은 문 가장 넓은 문 안 됐어 금 어머나 내 모자 잠깐만 줘 보세요 아 이렇게 넣어야 우리 세윤이가 최고 멋지지요 낮에는 하루종일 잠을 자거나 앞으로 태어날 새끼들을 위해 보금자리를 만듭니다 아빠 나도 간지러워요 요요가 시원한 딸기 쥬스를 꿀걱꿀걱 마셨어요 그랬어 안 그랬어 응 왜 그렇게 하면 안 돼 잘 올라가봐 둘이와 꾀돌이가 힘차게 손을 흔들어요 스타렉스 응 그럼 집중해서 봐야지 응 세 살 응 유월달에는 더 바쁘다던데 열하나 정리 정돈을 못 해서 네 이놈 했지 고양이가 어떻게 뛰어가 이제는 혼자서도 잘 자라요 응 그래 과자 했을 때 과자 모양 이제 눈도 다 나았어 그럼 먼지가 없겠냐 엄마 예뻐 레카차도 있잖아 훈이는 실을 만지작거리며 실을 살펴 보았어요 빗자루 나와라 얍 다른 별 친구들도 모두 모두 집으로 오고 있어요 먹는 걸 좋아해서 토실토실 해 졌나봐 그러면 몇개가 남았지 우리 세윤이 정리도 참 잘하네요 부우웅 종현아 거기는 조금 먼지가 없겠다 예주도 화났네 여우라고 어 넓고 넓은 바다에 파도가 치고 여름 휴가를 떠나는 날이에요 여우한테 아홉 이렇게 팽팽하게 있어야지 잘 들리나봐 허어 건물들 좀 봐 네 제가 경환데 누구세요 성에서 먼 곳으로 나왔어요 종현이 찍어줘 아빠 가까이 갔을 때는 실도 늘어지고 소리도 안 들렸어요 얘는 연 그럴까 얘는 병 예주 이게 이름이 뭐야 이게 뽀뽀야 프리드 자 멍멍이도 차코 으음 친구들이 생일축하한다고 놀러 왔구나 와아아 세윤아 덜컹덜컹덜컹 창문이 덜컹거려요 비행기 아이고 예쁘다 프랑스의 에펠탑 사과 예주 깎아서 먹어 예주 오늘 안녕 해주세요 인제 이것은 무슨 찰까 어디 엄마가 해줄게 너는 발이 막 거기 가 그리고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는지 살펴 보세요 얘는 로보트 근데 그거 닦아야 해 먼지가 너무 많어 엄마 훈이를 닮은 로봇을 사 주었어요 그럼 엄마는 누가 지켜줄거야 얘들아 이쪽이 옅은 연못이야 어 그래 안경도 쓰고 이거 꺼 말어 저리 가 뭐야 이종현 공부하느라고 그러나 보다 여기 여기까지 가 봐 야 꽃이 진짜 예쁘다 고슴도치는 곤충이나 지렁이 또는 나무 위의 열매를 먹고 사는 포유동물입니다 엄마는 요 꽃 식구들은 멍멍이를 예뻐 해 주었답니다 지윤이도 새벽에 그렇게 똥을 많이 누었데 금부롱별에 소식 주머니를 전해요 빵빵빵빵 다시 해봐 얘 핸드폰 하느라고 잘 하네 엄마가 찍어줬으면 좋겠대요 종현이가 울퉁불퉁 바위 산에 수리 수리 마법사들이 살고 있어요 부릉부릉부릉 자 요것 요것 뭐야 예주야 갈림길이 나타났어요 예주 작년에 호밀꽃 보았을 때에 이 해바라기 옆에 유채꽃 같은 이런 노란색 꽃 많이 보았는데 얘들아 저기 들판을 좀 봐 모자가 날라갔어요 세윤이도 이거 해봤지 다 족제비래 아하하 맞았습니다 이거 읽고 또 다른 것 보자 그럼 다른 것 볼까 안녕 했잖아 칠배 앞으로 정리하는 일은 저를 시키세요 후 해 두더지가 뭐래 넘어갔어 기린 랄라라라 어 치 막 이렇게 풀어 헤치고 있지 알았어 어디 봐봐 정리 해야 될까 말아야 될까 됐어 어 모자별도 지나가요 비 이미 고슴도치가 새끼들에게 젖을 먹이는 군요 할머니한테 물 받아주세요 하고 첨벙첨벙 물놀이할까 내가 해 주었잖아 기저귀 왜 이렇게 뒤집어 엎어놓으셨나 수 모두가 잠이 들었네요 하나 해야지 훈이랑 똑 닮은 로봇이 있었어요 양 여덟 올리브를 굴리는 거야 하나 티라노가 소식 주머니를 전하는 차례를 정해요 우와 이 차는 거꾸로 가네 세윤이도 당근을 썰었지 문화센터에서 감기 안 걸리네 아이 땀나네 잠꾸러기 아빠 일어나 보세요 아이 심심해 사고 나면 어떻게 해요 육은 랄라라 여섯 엄마 소랑 똑닮은 송아지가 태어났어요 자 얘는 뭐야 이천으로 가셨네 다섯 여보세요 우와 모두 맞추었습니다 버스 모래가 아니에요 호호호호 이것도 이제 마지막 한 권 갖고 오세요 손가락 셋 어떻게 하는 거야 세윤이도 타고 있네 손으로 이렇게 돌려줄 거야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 좀 읽어 볼까 이건 스쿨버스인가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 야호 기 그렇게 웃어 애벌레는 길게 생겼네 이거는 잠자리 애벌렌데 잠자리 애벌레가 자라면은 여기 껍질만 남겨놓고 뚫고 나와서 잠자리가 되어 날아간데 여우의 간절한 부탁에 새롬이는 탬버린을 빌려 주었어요 예주야 이게 뭐에요 깜깜한 숲속에는 여러가지 소리가 들려요 모자 세 살 어 좀 있다가 먹어 알았지 그 해 여름도 몹시 더웠고 아이 무서워 꽈광하면 어떻게 해 공주님을 구해야 해 전 새롬아 새롬아 이랬지 네 여기도 있잖아 차 어머나 정말로 신기하네요 칠 응 언니가 지켜줄거야 요거 뭐야 요거 요거 거긴 모래가 아니네 차 타고 갔었나 응 어서 내려 가서 공주님을 구하자 내가 다 가지고 들어갈께 아빠 지금 어디에 있어 로봇이 뭐하고 있어 예주야 월 군인 로봇 저기 가서 만두도 먹어 그네 이제 푹신별에는 길쭉이와 뭉치 둘이 있어요 모 지윤이 왜 울었어 그렇지 아이구 잘 아네 아유 정말 못 견디겠네 셋째 왕자의 얼굴도 꽃처럼 활짝 피어났습니다 앰뷸런스인가봐 여기 읽어 봐 읽어 숫자 세지말고 응 어 잘 안 돼 혼자서 악기를 여러개 연주하는 것은 재미없어 딩동댕동 여기 봐봐 이렇게 하는 거야 세모별 할아버지가 예쁜 돌맹이를 주신데요 아빠 뭐 사다랄고 전화 했었지 로봇을 빵 탔지 어 호비가 아빠랑 지하철 타고 갔는데 우와 종현이 무슨 차로 바꾸고 싶어요 와아 이제 됐다 엉덩이 이건 푹신 푹신한 푹신별인가봐 글쎄 말이에요 왜 그럴까요 응 으흐흐흐 사다리가 쑥 들어가는 구덩이가 더 깊겠지 내가 탈래 어머나 예쁘기도 해라 세 개 사다 줘 아니면 저거 종현이가 꺼낸 거 읽을까 전화 받아야지 집배원 아저씨가 더운가봐 조금 내리면 비가 안 오지 자 세모별에 나무가 하나 둘 엄마 아빠 저 여기 있어요 병원에 다녀 가지고 자동차와 배를 싣고 가네 얘는 뭐야 어 번쩍 우와 정말 신기하다 네 으흐흐흠 화났네 딴 책 밑의 책 중에 또 갖고 와봐 어어엉 훌쩍훌쩍 바구니에 딸기를 가득 땄었는데 다 가지고 오다가 떨어뜨렸어요 토로롱 통통통 앉으세요 여기 중에서 찾아 보세요 엄마도 잘 모르겠는데 인디언들이 입는 옷이야 옷 기린 할머니가 지하철을 탔어요 어어 어 안 올건가봐 양 춥고 배고픈 사람들이었지요 그래 어서 오너라 고양이 예주는 몇 살 얍 얘는 뭐야 애들아 왜 그러니 동그라미랑 여보세요 응 볼래 찍었어 새 여보세요 자전거 어떻게 가 구도 눌렀어 아니 해바라기 어디 봐 월화수목금토일 나혼자 예주는 더 큰 소리로 울었잖아 와 집이다 아 자 마수리수리 가방은 가방끼리 모자는 모자끼리 빗자루는 빗자루끼리 덜컹덜컹덜컹 창문이 덜컹거려요 가져가야지 지윤이는 기저귀 차 안 차 노조미야 머리 꽈당 아야 안 하게 오줌이 나오지 물 먹으면 지금 가지고 있는 가방은 싫어 우와 멋있다 나뭇잎 쇠스랑으로 이것 봐 잎사귀를 한 번 젖혀보면 하하하하하하 알러뷰 또 그래가지고 뭐라고 그럴 거야 종현이가 운전 해야지 도미노 세트 어어 그거는 독일의 올른 성당이레 모자 잘자 들쥐야 읽어볼까 물건들을 보고 똑같이 그려요 아저씨 길 따라가고 있네 조금 열어놓고 잤는데 추워서 닫았어 임금님의 얼굴이 활짝 펴졌습니다 그러면 돼 안 돼 그래 세윤이는 어떤 멍멍개가 제일 맘에 들어요 와 바닷속에 신기한 게 많다 구름만 있으면 좋은데 구름이 점점점점 많아지면 비가 와 세모랑 야 상쾌하다 그런데 무언가 모자라는 것 같은데 호비는 곰돌이 인형을 좋아해요 자 나랑 같이 우리 집에 가자 훈이는 얼른 그리로 뛰어갔어요 우와 멋있다 다 집어눠놔 팔 눌러봐 팔 이히히 자 오늘 한 지붕 세 가족에 대해서 읽었어요 그래 다 크면 이렇게 껍질을 뚫고 나온데 옷 벗듯이 나오는 거야 요석들 개미집이죠 같이 들어가서 놀아요 응 버스 제비꽃 아이 거기서 강아지가 어떻게 했어 지윤이가 뭐라 그래 다 맘에 들어요 북을 색종이를 잘라서 북 위에 올렸더니 북은 진동이 되거든 필 바로 천여종의 신기한 동물 때문이에요 임금님은 곰곰이 생각했어요 왜 이렇게 빨리 뛰어 얘는 무 엄마는 여기 있을게 그거야 종현이는 누구 닮았어 들쥐 어 비가 오면 곰돌이는 공룡으로 변신했죠 맛있지 지금 기억 안 나지 삼은 랄라라 셋이고요 이쪽으로 와서 자 기름 한 방울도 안 나는 나라에서 너도 나도 차를 끌고 나오다니 손을 얹자 아빠가 북을 둥둥 울렸어요 집안이 금방 엉망이 되어 버렸어요 파라오가 죽으면 미라로 만든답니다 우와 여기도 엄청 놓은데 누구야 경화의 얼굴도 활짝 피었어요 토끼 임금님이 엉엉엉엉 울고 있어요 가방 인디안 추장이 머리에 장식을 하고 있네 지윤이는 잠깐만 여기 드러누워 있고 응 받으라고 할까 아빠한테 전화할려고 막 자려고 하는데 그 때였어요 뽀뽀 해봐 엄마가 왜 예주가 이유 없이 언니 것 뺐고 언니 것 달라해서 엄마한테 혼났어 안 혼났어 자 빨리빨리 그런데 오늘은 어디로 갈까 어 무슨 일이야 무슨 일 응 옛날에는 이렇게 소가 땅을 가는 일을 했지요 농부아저씨를 도와서 어 눈부셔 고릴라야 잘 자 나도 반가워 쿠루루루룽 쿠루루룽 그러고 나서 당근을 맛있게 먹어요 오랑우탄 쳇 그까짓 꽃 아이구 고맙구나 금 으음 이거 봐 인디언이 사는 집이래 두더쥐는 족제비와 같은 적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하루종일 땅 속에서 살고요 아빠한테 으응 무슨 소리지 고양이네 고양이 예주가 볼 때에 어때 응 모자 슝 날아갔어요 됐어 주세요 엄마 무슨 열매같은데 엄만 사실 잘 모르겠다 타이어 여기 있네 하늘에 뭐가 떠 있어 경찰 로봇 요요야 과자도 한 번 먹어봐 곰돌이 삐돌이 멀뚱이 두목 말썽둥이 꾀동이 화가 장조림 날파리 도사 털털이 태평이 궁금이 꾀돌이 여기는 기차 다니는 길이에요 이 두번째 소리는 왜 안나지 땅 속에 사는 동물은 어디있지 둥 티피 티피피 배 버스도 탔지 할아버지가 오셔서 세모별에는 다시 셋이 되었어요 그래서 들쥐는 어떻게 했지 응 야 시원하다 아빠는 종현이 천천히 가 네 이놈 우와 해바라기가 많으니까 예쁘다 어우 지윤이가 오빠 닮았대 어 슈웅 초롱초롱 공주님 이젠 걱정 마세요 끌려가고 끌고가고 오 애기도 있네 삼 아드로말로야 잘 자 세윤아 이거 갖고 논거는 이렇게 어지럽히면 안 되요 잠깐만 산보다 호수가 많고 호수보다 새가 많고 새보다 동물이 많고 동물보다 나무가 더 많은 나라가 있었어요 통통 짤랑짤랑 통통 짤랑짤랑 허허허 우리 집에 와서 종현이 맛있는 것 먹으라고 반찬 해 가지고 오셨잖아 곤충들이 발에 붙은 꽃가루가 다른 꽃의 암술로 옮겨지고 있군요 이걸 먼저하고 이걸 먼저하고 짠 됐다 예주는 어떤 책 읽을 거에요 목지롱별은 수 힘센 토동이 둘째 다 말랐어 또 막 자려고 하는데 딱딱딱딱 딱따구리가 지붕을 쪼아요 이 언니는 요런 휴지같은 것 쓰레기 통에 넣었네 아 있어서 들리는 거군요 종현이가 해 봐 좋아 앞으로 잘 지내보자 세윤이도 이거 해 봤지 운전해요 재미있는 책들 많어 저기 멀리 있어 동화책 용화네는 꽃들과 인사하면서 뽀뽀도 했어요 예주 비켜가세요 물 오면 비 오면 그림 그리자 알았어 인삼 냄새 안 나게 할머니가 해 주신대 응 용화는 얼른 깨트린 접시 조각을 주었어요 나는 요요야 시원한 것 좀 마실 수 있니 이것 두꺼운 차 놓을까 에델바이스는 알어 알았어 장미 꾀꼬리는 애벌레를 좋아한데 이거 뭐야 인디언 추장님 그래 나비는 꿀을 좋아하고 해달은 무얼 먹고 살고 두더쥐는 하이애나는 판다는 무얼 먹고 살까 아 됐다 실이 팽팽하니까 잘 들렸어요 둥근 해가 떠 올랐어요 우리 저기 잠깐 숑 갔다 왔지 주사 맞는 것 봤어 안 봤어 아이고 귀여워 숑숑숑숑 장난감을 꺼내 놓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아니야 기찻길은 이걸로 만들어줘야 되겠어 얘 약 먹여줘야겠다 그치 디리리리리릭 두루루루루 두두두두두두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두룩 뭐라고 알았어 똥으로 나오는 거야 임금님 어푸 꽃 그래서 고슴도치 이 고슴도치가 어떻게 하고 있어 베이비 종현이는 엄마만 좋아한대요 아이고 참내 이거 싫어요 세 차 그렇지 나팔 그런데 갑자기 조용해 졌어요 말미잘이 요렇게 나풀나풀 하다가 물고기를 잡으면 쑥 이렇게 움츠러들었데 응 성 밖의 들판에도 울긋불긋 꽃들이 피었어요 아하 알았어요 아빠 화롱별은 화 아저씨 비키세요 우와 멋있다 응 노란색 모래 응 스타렉스 차 오호 동글동글 타원형 그냥 맘마 먹을 거야 네 해야지 어 우리 얼굴 아들이 안 보이네 그것 뭐야 피라미드의 표면이 매끄러지도록 어 고릴라야 잘 자 오랜만이네 좀만 뒤로 가서 좀만 뒤로 가서 오호호 여러 사람들이 같이 목욕하는 공중목욕탕이에요 롤러로 뚜르르르륵 기찻길도 그리고 도장으로 꽝꽝 바퀴 등등 창문을 그려서 멋진 기차 푹푹 연기가 푹푹푹푹 나는 밥도 잘 먹고 어이 무서워 토끼 삼총사가 힘을 모으면 문제 없어요 이 모자 맘에 안 들어 너무 높아 응 타봐 마지막으로 세번째 왕자가 임금님 앞으로 나왔습니다 뭐 있나 봤어 발이 막 닿네 우리 종현이는 신호등도 없고 차들도 개미들이 이사가는 것 같지 인삼 먹었어 안 먹었어 하면 뭐라고 할 거야 수저하고 젓가락 어떤 거야 영화네는 눈길도 마주치지 않았어요 이렇게 웅크리고 있네 엄마가 찍었으면 좋겠어 응 여기는 모래가 없는 놀이터에요 뽀뽀하는 거야 뭐 하는 거야 티라노사우루스 자 예주 일로 오세요 예주야 갖고 와 보세요 일본에서 새로 산 차 주차장에다 세우면 되지 어허허 세윤이도 까망이랑 얌전이랑 예쁜이가 맘에 들어요 할머니는 지팡이를 잡고 서 있었요 오 경운기도 있네요 혼자서 갖고 논 것들은 정리해야지 저기 엄마 가방에 있는데 못 올라가겠어 우와 밖으로 나왔네 이것은 미나리아제비 너무 조용해서 무서워 작은 시냇물은 생각한다 나의 어머니 기 다치지 않게 어 아 길이가 똑같은 나무가지를 넣어보면 되겠구나 우와 너 여기부터 끝까지 다 읽었다고 어 사프란 꽃이 보란색도 있고 노란색도 있나봐 예주야 꽝 어떡하지 식구들이 저마다 온갖 이름을 생각해 냈는데 비 내리는 빗속을 속삭이는 기차 얘들아 어서 와 그 때 한 누나가 곰돌이를 안고 왔어요 저 주차장에 이건 뭐야 너 봤어 안 봤어 지지 그래서 이것처럼 훈이가 했던 짓을 훈이가 미안해서 훈이가 생각하고 있는 거야 그냥 도로는 신호등도 있고 사람도 많고 해서 천천히 가지 똑똑 누구일까 전화 받으세요 샾 영 강가에는 물이 아주 조용히 흐르고 있어요 여기는요 자동차 공장이에요 집에 갈 수 있어 저 정도 가지고 감기 안 걸리네 하얀색이야 이 토끼는 이 푹신한 별에 가고 싶은 가봐 그치 꽃 이것은 아주 중요한 꽃이란다 그래 트랙터도 있다 엄마가 좋아 어 동물들이 많아요 미니가 대답했어요 예주 떡 하나 그건 아직 껍질을 뚫기 전의 잠자리 애벌레가 이렇게 물에 몸을 담그고 아저씨 열쇠를 꺼내고 있어 그리고 엄마 젖을 쭈욱쭈욱 먹지요 우와 말 되게 잘한다 그래 공룡 발자국이다 삼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 하면 어떻게 할 거야 용화네는 신이 나 룰루랄라 노래를 불렀어요 자 먼저 나를 위하여 먼저 기타 딩딩 젖은 몸이 마르면 송아지는 혼자 힘으로 일어난데 마음씨 좋은 친구가 나누어 먹으면 되겠다 그래 피씨 바퀴가 펑크가 났어 찌그러졌지 그런데 하나가 우유병에 물을 뚝뚝 떨어트렸어요 어 그래 주인이 없는 개지요 한 주가 지나면서부터 새끼 고슴도치는 보금자리를 떠나 몸을 가눈답니다 로봇이 훈이가 전에 했던 모습들을 보여 주었거든요 그런가봐 어저께 자는데 추웠지 월 스타렉스 차 이천 할아버지가 타고 갔지 막 이렇게 어지럽혀 놨잖아 호비가 가방을 열고 곰돌이를 찾았어요 네 싫어 너 혼자 해 지윤이가 안 울면 아이코 이 말썽쟁이 물컵을 깨트리면 어떻게 해 뭐 수리수리 마수리 새 가방 나와라 엄마가 훈이를 벌레 먹고 있잖아 아빠 무슨 차 타고 오라고 할 거야 염소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아이 이뻐 아이 이뻐 이태리의 성 베드로 성당 맘마 먹어라 응 까줘 그래서 아빠가 이 종이컵 전화를 갖고 여보세요 놀이 하고 있는 거죠 하나를 뺐지요 발사 와 까만색 전등도 있고 하얀색 까운도 있네 자 이번에는 무슨 나라를 꺼내서 볼 까요 연우가 얘기해 무당벌레 빠빠이 조금 소리가 나야 잠 올 것 같아 어 요요야 어떻게 된거니 조개들 조개는 모랫속에 쏙쏙 기어들어 간답니다 집집마다 예쁜 꽃들이 활짝 피어 있었습니다 몰라 왜 잘 안 되지 기차가 갈 수 없어요 이거 만드는게 제일 좋아 그치 그 주사를 두 번 맞아야 돼 새 공룡은 알을 낳았지요 임금님은 무릎을 딱 쳤습니다 요게 뭐였지 슝슝슝슝 얘 공룡이야 공룡 집으로 가는데 곰돌이가 기차로 변신했어요 점선 모양대로 잘라요 영차 부릉부릉부릉 그렇지 나도 이불도 안 덮고 자서 추워서 일주일 동안이네 여기다 놓고 몰랐지 자 전화해 봐 타원형인가 아니 탬버린이 모자르는데 어 요즘에는 기계가 있어서 소는 일을 하지 않는데요 어 이상하다 그럼 아저씨가 돌아가세요 똑같네 강아지들이 숑숑 자 예주 이제 무슨 책 읽을까 가지고 오세요 이제 변기 가서 누어야지 어 햇님이 나왔다 어 어떻게 할 까요 그러면 빌려 줄거에요 안 빌려 줄거에요 도로에는 차가 정말 많아 더하면 짐 실었지 스즈끼 차 트렁크에다가 아이고 기차랑 만났잖아요 아이구 우리 아들 응가도 잘 누고 자기를 해치려 하는 적이 접근해 오면 고슴도치는 몸을 밤송이처럼 동글게 말아서 가시를 곤두세워서 방어합니다 멍멍이는 용감해요 날쌔기도 하죠 또 똑똑해요 어서 물을 물을 마셔 요것까지 읽는 거야 임금님에게는 세 명의 왕자가 있었습니다 스카이 콩콩을 타고 가요 그래서 하이애는 사바나라고 하나 우와 멋있다 자 나랑 같이 우리 집에 가자 글쎄 거기 어디 있겠지 찰리는 오 세윤이같으면 여우가 와서 세윤아 세윤아 탬버린 좀 빌려 줄래 쉬 하고 와 세윤이 공중전화 봤지 집에 가는데 왜 거기로 가 잘 하네 거기 혼났어 이건 과테말라에 있는 거 보 천둥 임금님이 명령을 내렸어요 호비가 어디 갔니 오오오 이렇게 하면 굴러가지 못할거야 영차 안녕 차코 아침 산책 가는거니 할머니 안 와도 되겠어 아이구 거긴 기차 가는 데야 또 막 자려고 하는데 휘잉휘잉 바람이 불기 시작해요 엄마가 다시 폈는데 북 두루루루둥둥 그 다음 또 뭐니 어 꾀돌이는 꾀 토끼는 망원경 깡충이는 사다리를 가지고 있었어요 강아지 계속 읽어달라고 엄마 졸라댔잖아 지금 신칸센 줄까 응 쉬 다 누었어 살아남을려면 말이에요 지윤이 누구 동생이야 응 저기 있는 그네 타봐 소 뜸뜸뜸뜸뜸 룰루루루룰 오 비디오 보면서 자면 머리 아프지 않을까 아 그래 똑같다 지금 프리드는 원래 종현아 먼지 많지 난 자동차가 참 좋아 종현아 보세요 줄이에요 노조미가 연결되는 것도 있어 그래 라디오를 켜고 침대에 누웠지 어떤 게 요 중에서 필요하면 시원하게 될까 모 엄마도 써 봐 소식 주머니를 전해요 장구 지 수 에어컨 키고 있어 우리 나라의 기와집 엄마 이제는 착하게 지낼께요 그렇지 아니 막 자고 싶어 그래요 성질 성질 호돌이는 곧 과자를 가지고 왔어요 기 진짜로 엄마는 훈이를 로봇 가게로 데려갔어요 그런데 종현아 응가 잘 누고 있어 아 구름 위에 뭐가 있을까 뚜껑 있는 차 위잉 갔어요 네 이제 종현이 기저귀 차 안 차 여기 아빠 토끼 아빠 어떻게 울고 있어 예주야 이렇게 되면 될까 안 될까 길거리에 세워놓으면 안 돼요 미나리아제비 이거 옛날 우리나라 사람이 조선시대에 이번엔 뭐 읽지 수리수리수리수리 왜 가까이 가면 소리가 안 들리지 개가 불쌍해 다시 데리고 와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어요 잠깐만요 두 연못 가운데 더 깊은 연못에 독이 들어 있어요 월초령별에 소식 주머니를 전해요 꼬마 돛대 우와 집이다 얘 노는 것 봐 자 물을 흘렸어 어 아풍이 책 어어 얘 수영 콧물이 집에 가야지 물장난하러 오 밑에 있잖아 자 여보세요 이번에는 둘째 왕자가 자루를 다섯 개나 들고 왔습니다 엄마가 등을 툭툭 쳐 주면서 안심시켰어요 임금님도 믿음직스럽다고 칭찬했어요 세윤이가 같은 그림 위에 같은 카드를 올려 놓어주세요 세모 그네가 흔들 흔들 흔들 흔들 프리드 차는 새 차잖아 일본 안 가고 한국에 있고 싶어 어디로 가는 걸까 결혼식인가봐요 엄마 아빠가 호비를 찾으러 나왔어요 그래 가자 얼마나 잘 먹는데 아이시스차같아 일주일 별은 일 별 어디 있어 엄마도 첼로가 좋아 영화네는 또 투덜투덜 불평을 쏟아 내었어요 그냥 엄마가 있잖아 일본에 잠깐 들어갔다가 올게 여보세요 매일 창 밖으로 나가 놀기만 했어요 지윤이도 이불 안 덮고 자고 이거 뭐야 우와 세윤이가 엄마 왕관도 줬네 이건 하늘 모야 더 세게 휙휙 지나가게 해봐 이렇게 웅크리고 있네 꽃의 향기가 색에 끌린 곤충들이 꿀을 따라 다녀요 나 프리드 그래 날이 가물어 불이 났어요 아빠야 응 응 그렇게 울었지 동북대학교에 갔어 그 중에서 마녀 마법사들이 모든지 새 것만 좋아해요 그거 귀뚜라민가 지윤이처럼 두러누워서 보면 재밌어 안 재밌어 임금님은 셋째 왕자를 꼭 껴안았습니다 인디안 추장님 또 자려고 하는데 뻐꾹뻐꾹 뻐꾸기 시계가 노래해요 이거 지렁이 같지 어제 잠 잘때 일찍 재울 때 예주하고도 같이 놀자 우 예주 그럼 엄마한테 꽃 사다 줄거지 할아버지가 저것 내 이름은 똥개 훈이랑 훈이 로보트한테 안녕 해줘 시각보다는 청각과 후각 능력이 더 발달되어 있습니다 둘이야 할아버지가 마중 나오셨나 봐 아악 하고 소리 지르고 울었잖아 자 하나만 가지고 가면 셋 되잖아 기저귀 왜 했냐고 기저귀 하지 말라고 엄마만 좋아해 나도 칠 읽어야지 길거리에는 막 사람들이 빨리 빨리 다니잖아 사고 났어요 요요가 무슨 모양으로 변했어 일곱 자동차가 이렇게 많이 있잖아요 와 달님한테 갔네 어 우주 여행 가는 거야 지윤이는 걸어다니지도 못 하지 그래 세윤이가 읽어봐 뭐지 어디 가는 거야 샾 꺼 조금 놀다가 들어가자 아랫집 친구가 두번 소리 내면 오겠다는 뜻이야 그래 아이 맛있다 흐음 빵빵빵빵 응 해바라기 난 배가 참 좋아 이 훈이가 한 걸음 뒤로 물러섰어요 어 배네 이제 들린다 화 어 이 때 필요한 건 뭘까 호비야 그 안에서 뭐 하니 이리 나오렴 따르릉 전화 왔어요 돼지 돼지 돼지 그래 굉장히 조용해 졌어 휘리리리릭 어어어 쭝 이거 누구였어 응 안녕 해줘 예주 빵빵빵빵 알았어 오 분홍이 뚜벅이 차코 엘리차베스 꺼멍이 까망이 검둥이 얌전이 똘똘이 훌쩍이 훌쩍훌쩍 울고 있네 아저씨 집으로 세윤이 하루살이 봤지 새는 지렁이나 벌레를 좋아하는데 오 저기 가서 알어 우리 아들은 뛰어 뛰어 뛰어 아빠도 좋아 애기들 거기에서 앙 울었잖아 사과 그래 너희들 말이 맞다 호비는 깜짝 놀랐어요 푹신푹신 자 꽃을 이렇게 꺾었어 종현아 집에 가자 오오 너 어디 있어 어 땅 속으로 숨으려고 하는 동물들을 발견할 수 있지요 여기서 물고기도 잡고 사냥 연습도 한데 우리는 티피라고 부르는 천막에서 가족이 함께 살아요 보세요 사다리에요 오늘도 이불 안 덮고 잘려나 빵빵빵빵 바퀴 첫째 왕자가 공손히 자루를 내 놓았습니다 자 어 다 모였네 친구들 셋 그러니까 둥둥둥둥 치니까 색종이가 간질 간질 간질거려서 춤 추네 싫어 기저귀하면 갑갑하니까 그치 지윤이는 이런 걸 보고 차차차차차차 건물들에 가게도 많네요 그러자 색종이들이 막 춤을 추었어요 엄청 커서 여러분은 거기 안에서 목욕도 할 수 있을 거에요 어 뒤에 누가 숨어 있지 뭐야 그거 읽어봐 칠은 일곱 가운데로 연결하는 거야 어 왜가리다 왜가리 자전거 그래서 피라미드 안에다가 미라를 보관하지요 뭐 넨네하고 있어 새롬이가 거짓말 할 리가 없는데 아기곰 둘이가 우주선을 타고 세모별로 가요 유명한 제관과 학자들은 피라미드의 위치를 정하기 위해 하늘의 별들을 관찰했데 그 때 새롬아 새롬아 여우가 새롬이를 불렀어요 가져오세요 세윤이 무슨 책 읽고 싶은가요 아 엄마 말하는 로봇 사주세요 네 아빠도 싱글벙글 웃으며 말해요 오호 대단한데 얘는 무당벌레 바다를 만나고 싶어 안녕 나도 반가워 우와 오오 파란색 바다와 파란색 돌고래 별 아 이제 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알겠지 그렇지 엄마가 찍어주라고 어머나 호비가 종이 속에 있네 우와 이것 되게 참 신기한걸 통나무를 타고 가요 그랬지 물이 똑똑똑 작은 시냇물은 달린다 응 엄마 말한는 로봇 사주세요 네 응 또 힘들어 쿨쿨쿨 그래 그럼 조금 더 놀아 빵빵빵빵 오우 땡큐 그건 국화고 이것 봐 바닷물이 빠지면 새들이 긴 주둥이로 콕 모랫속에 입을 넣어서 조개를 잡아 먹곤 한데 지지 안 묻었네 또 막 자려고 하는데 따닥따닥 장작이 불에 타요 그래 여섯개 모두 맞았어요 세윤이는 어떤 악기가 제일 좋아 이거 쳐다보지 안 좋아해 누가 초롱초롱 공주를 구해주세요 갯벌에 사는 거 갯벌 아빠 실전화가 들렸다 안 들렸다 해요 그래 왕관 같이 생기기도 했다 어디로 갔을까 여보세요 오오오오 응 난 자동차가 참 좋아 아이 예뻐 해 줘 안녕 반가워 나 훈이야 빠붕이가 아니라 자 아직 안 띄었어 또 막 자려고 하는데 달착달착 고양이가 문을 갉아요 어떻게 하면 빠방이가 날라가 따르르릉 따르르릉 부르릉 부릉릉 콩콩콩콩 윙윙 퓨웅퓨웅 통통통통 쿵덕쿵덕쿵덕쿵덕 룰루랄라 룰루랄라 통통통통통 세윤이 뭐 말하고 싶었어 어 나비 왜긴 왜야 왜 다 읽었어 이건 뭐야 하루살이 아유 정말 못 견디겠네 잘 안 돼 응 아이 창피해 약 두두두둑 경화는 발을 구르며 즐거워했습니다 새롬이가 치던 탬버린이 없어졌어요 처음엔 머리도 아프다고 그랬지 아이고 착하다 우리 종현이 대단하다 착하다 밭줄을 타고 내려가네요 후아 우리 지윤이가 막 울어 영 앙 그렇게 울었어 이것 봐 그래야 잠이 올 것 같아 응가 갈아줄까 그래 얘들아 동물원으로 가자 떡 어디있어 우리 집으로 가 보자 하나 둘 셋 넷 다섯 토 자 이건 뭐야 예빈아 예주야 프리드랑 또 뭐 엄마가 제일 좋아 까망이랑 어 얘는 누구더라 얌전이 예주는 엄마 지켜 주세요 우리 아들이 최고에요 아이고 잘 하네 뭐 그래 세윤이 결혼식 가 봤지 칠은 일곱 요기 요기 밑에서 밑에서 여기 응 나뭇잎 안에 고슴도치가 있네 여기 있다 엄마 가방에다가 신칸센 집어 넣고 가자 동 짐도 미리미리 챙겨 놓았지요 안녕 해 아랫집 친구 트리케아톱스 여기서 여기 팔은 여덟 응 수술 조개 어딨어 조개 작은 시냇물은 소리친다 바다는 어머니 이 도시에 개 한마리가 살았어요 어 예주도 로봇 좋아해 어 나비가 거미줄에 걸렸어 어 갈색 족제비 하얀 족제비 회색 족제비 예쁘게 응 아니야 아니야 이건 엄마가 할게 우와 이종현 혼자 타고 있네 대왕 마법사님이 소리 나오는 곳으로 달려 가요 백로가 한 발로 서 있구나 그럼 지윤이만 찍으면 찍어줄까 큰 프리드 우와 이천 할아버지 운전 잘 하시지 뭐지 그러게 말이에요 말세야 말세야 꽃 몇 개 사다 줄건데 아하 어제 개미들이 많이 있었는데 개미들이 이렇게 나무도 탈 수 있나봐 따라 해야지 앰뷸런스는 동물원까지 가 그렇지 가져가 화났네 여봐라 왕자들을 불러라 전화 왔어 세윤이 혼자 할 수 있어 내 이름은 똥개 하나 요코하마에 배 많지 통통 짤랑짤랑 통통 짤랑짤랑 이천 할아버지한테 전화 좀 해 봐봐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서둘러 집으로 아저씨가 보이지를 안네 벌이 약통 가지고 가는 그림이 있어 없어 기타면 되겠지 토끼 삼총사가 초롱초롱 공주님을 구했어요 응 잠깐 이것을 먼저 해 볼까 하지만 겨울이 깊어지자 할머니는 동물들을 데리고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예쁜 돌맹이로 집을 멋지게 꾸밀 거에요 빨간 미끄럼틀은 더 짧으네 님 바지 입어서 더 잘 내려오지 봉고차 더하면 어떻게 돼 세윤아 아이 심심해 인도의 타지마할 세윤아 선풍기 좀 꺼줄래 문 밖에는 이상하게 생긴 친구가 서 있었어요 전화 할머니 물장난해요 그래 눈이 빨개서 병원에 갔다고 그랬어 큰 프리드 이 오빠는 책을 갖다가 딱지 접었네 모두가 즐거워했지 응 빠붕 영국에 있는 시계탑 인도의 타지마할 스페인에 있네 예주도 다른 책좀 갖고 오지 예빈이 잠깐 갖고 와봐라 군인 로봇 이히히 자 한 지붕 아래에 두 가족이 살았어요 그런데 거기다가 차를 멈추어 놓으면 그 차랑 꽝 부딪힐 수 있어 우체통에 쓰여 있는 요일을 큰 소리로 읽어 보세요 훈이는 너무 너무 속이 상했어요 우와와아아아 오 이제 나무보다 꽃이 더 많은 나라가 되었구나 일 이 삼 사 오 륙 칠 팔 구 십 종현이는 프리드가 좋아 자 슈퍼 앰뷸런스로 갑니다 응 주사 맞고 많이 났어 자 고양이도 세윤아 여우가 창문으로 새롬이를 불렀잖아 호돌아 고마워 이제 집에 가야겠다 어떤거 읽을 거야 엄마 아빠야 소 종현이가 아 해봐 애 모르지 왜 스즈끼차는 후진할 때 띠띠띠띠 소리가 안 날까 수저하고 저는 어떤 걸까 모두 힘을 내서 달려요 시원한 물 마셔 얘들아 모자 할머니 생신 잔치에 다녀 올 동안 세모별을 봐 주겠니 자 이제 다 함께 해 볼까 하하하 저 울퉁불퉁한 모습 좀 봐 정말 재미있다 대신에 이천 할아버지 집에는 멍멍이도 세 마리나 있대 종현이도 해 봐 라 프리드 아 민들레가 꽃이 되기 전에 이렇게 생겼나 보다 엄마 말하는 로봇 사주세요 네 어 우와 황량의 무법자들이네 휙휙 예주 엄마하고 책 읽자 그래 가까운 별부터 차례차례 전하는 거야 우와 앰뷸런스 멋있다 응 별 읽었어 이마가 예뻐 자 하나 둘 셋 훈이는 로봇과 이야기 하기도 해요 응 자전거야 이 꽃들이 삼년 전에 저에게 주신 꽃들입니다 그래야 빨리 갈 수 있어요 응 공원에는 여러 사람이 있어요 그건 모래가 아니고 우와 푹푹 강아지들이 기차를 운전하는데 오 달팽이 새우 올려주니까 맛있지 잠깐만 스타렉스 글쎄 말이에요 왜 그럴까 맞았어요 빼면 이렇게 빨리 가면 어떻게 해 프리드 어디 갔지 좋아 사탕먹자 알았어 아하 그랬구나 우와 세윤이도 아주 첼로 연주 잘 하는데 종현이 동생이야 이구아나돈같은 공룡은 네 발로 다녔고요 어 막 자려고 하는데 그 때였어요 이거 곰 하나만 가지고 놀아 그래 딸기가 가운데에 있네 그래 버스 그리고 소방차 쨍그랑 로봇들이 훈이를 쳐다 보았어요 어 모자가 어디 있지 그런데 로봇이 그네 앞으로 가더니 꽥 소리를 지르고 뭐에요 임금님은 얼굴을 찌뿌렸습니다 짐을 싣고 가는 화물열차 새롬이는 곤란해 졌어요 이 꽃은 사프란이라고 합니다 또 팔 눌러봐 화롱별에 소식 주머니늘 전해요 분홍이 아랫집 친구가 두번 소리를 내면 오겠다는 뜻이야 어이구 짜증나 지윤아 지윤아 이지윤 이지윤 그렇게 울었어 고 이거는 뭐에요 으음 맛있는 냄새 자 푹신별은 어떻게 해 새우가 맛있어 발로 차봐 종현아 기차도 만들었지요 자 와당탕탕탕탕 아빠곰이 막대기를 딱 부러뜨려서 눈만 빨개졌지 귀 아이고 천천히 가요 아저씨 뭘까 엄마도 날라가야지 아이 저기 있네 메이지가 좋은 생각이 났어 특별하게 입을 전 월초롱별에 소식을 전해요 또 운전 주로 밤에만 활동하는 고슴도치가 잠에서 깨어났나 봅니다 이건 뭐야 이천 할아버지 차 뭐라고 했어 여기 기차다니고 칙칙폭폭 칙칙폭폭 어이 잘 아네 집전화 지난 번에 적어 놨는데 둥둥둥둥둥둥 네가 바로 이 나라를 다스릴 왕자로구나 뭉치와 들쭉이가 자꾸 졸라요 엄마가 이 꽃 자전거 나가요 조개도 바다에 살어 시원하잖아 여기 있다 여기 위에 뒤 돌아봐봐 앞에 응 가장 좁은 문이 동굴로 통해요 그런데 이번에는 구덩이가 세 개나 있어요 세모별 여행이었어요 올리브를 잡아 당겨볼까 할아버지 또 놀러 올게요 책 읽을 거야 이윽고 두 가족은 차를 타고 출발했어요 응 오빠 목소리도 들렸어 최고다 네 많이 멋져 조금 멋져 전화 받어 예주도 응 이번에는 또 무엇을 읽어 볼까요 이건 뭐에요 종현이 좋아하는 새우 훈이가 경화 쪽으로 한 걸음 다가섰어요 세모별 여행 안녕 또 막 자려고 하는데 우르르릉 꽈광 천둥이 치기 시작해요 로봇 경화도 오빠 쪽으로 한 걸음 다가섰어요 코끼리야 잘 자 열둘 지윤이가 주사를 맞아야 돼 마녀 마법사의 얼굴이 빨개졌어요 어 예주야 여기 언니 오빠들 어떻게 하고 있어요 우와 바다 정말 멋지다 우와 그래 칠을 이렇게 빼 혼자서 두그릇을 소리나는 곳에는 언제나 떨림이 있단다 네 기린아 잘 자 또 귀여운 것 샾 십은 열 없어 이 근처에는 할머니도 한 때는 도시에서 살았지만 예주 어떤 책 읽을 거야 땡글땡글 귀여운 사탕이네 어디 한 번 먹어 볼까 얘 이렇게 밥 잘 먹는 것 봐 어 이상하다 안녕 안녕 종현이 올리브를 반으로 싹둑 잘랐네 그럼 몰라 어 곰돌이가 없어졌어요 엉엉엉 그래 오므라이스 응 세모 노조미 할머니 몰라 오호호호 뭐 먹고 있나봐 내려오세요 세윤이도 할아버지 플래쉬 봤지 응 힘이 센 토동이가 가장 좁은 문을 열어요 여기도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아 이렇게 하나 읽어가면서 해야지 모두들 줄줄줄 따라 다녀요 호돌이는 의자에 매달에 놓은 커다란 풍선을 가지고 왔어요 고양이가 어떻게 가 우와 인디언 집은 인디언 집을 티피라고 한데 티피 잘 자 잘 자 동물들이 잘 자라고 인사를 했더니 아줌마가 깜짝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어 콧물 난다 어 아아아 그네를 빼았긴 아이가 울음을 터뜨렸어요 여 봐 응 저건 푹신별이야 춤추고 신나게 놀았데 자거라 자거라 자세요 자세요 자세요 세요 세요 자세요 할머니네 밥만들면 하루살이들이 불빛보고 모여드는 것 봤지 그래 아주 아주 넓지 어 여기 뭐 있네 따르릉 전화 오면 예주는 어떻게 해요 지윤이가 드러눕기 싫어서 에에에 그랬어 차코가 개줄을 잡고 동물들이 모두들 산책을 떠났어요 그래 어저께 달 보았을 때 반달 떠 있었지 응 여기 엄마가 해줄게 별로 없어서 빨리 가는 것을 고속도로라고 한데요 아 그치 이 언니는 착한 언니야 응 어떻게 된 거니 호비야 자 착한 어린이는 어떤 어린이인가요 그런데 엄마가 지금 여기 와 있잖아 오줌은 와아아아아 튤립 보 그래 가방에 가봐 토동이가 문을 잘 살펴봐요 어디로 가는 거야 읽을까 예주야 이거 본 적 있어 기와집 그것은 인디언 옷인가봐 이렇게 해야 보이나 달팽이다 어이고 지윤이가 울었어요 훈이는 로봇과 신나게 놀았어요 쿵 어 내 북이잖아 그래 쉬지 않고 달렸더니 목이 말라요 하하하하 둘이야 푹신별에서 놀다 가자 그래 세윤이도 개미 많이 봤죠 휴지 그렇지 지윤아 안 되는 거지 사진 찍고 이거 어떻게 해 예주야 맞았습니다 지금 어디 갔어 우리 아들 기저귀 안 해도 쉬 잘하고 노조미 어디 있어 지윤이는 누구 닮았어 엄마는 졸려 그거 무슨 자야 물고기 물고기와 개구리를 문데 그러니까 훈이가 말하자 로봇이 퉁명스럽게 말했어요 호돌이는 부엌으로 달려가 오븐에서 울퉁불퉁한 빵을 꺼냈어요 로봇은 웃지도 않고 울지도 않아요 꽃 이름이 운동화는 이제 빨아주신대 수리 수리 마수리 애기는 이제 지쳤어요 물고기 모양이네 실로 꼬매가지고 연결해서 옷도 만들어 입고 집도 만들고 했다 야 이 녀석들 코 오 선풍기를 키면 눈 아프고 끄면 덥고 응 넨네하고 있어 이건 뭐야 다시 해 봐 네 프리드를 엄마가 타고 오 동물원이 있는데 쉿 조용히 여우는 뭐 먹고 있어요 우와 자 드디어 피라미드가 완성되었군요 이번엔 뭐 읽을까 얘는 자 바닥이 모래가 아니잖아 예주야 꽃 폈네 십팔번책 읽을까 아닌데 프린드 아닌데 다음날 아가씨는 개를 자기 집에 데리고 왔지요 금 종현아 오늘 이천 할머니 이천 할아버지 오신다는데 이렇게 드러놔봐 세윤아 스트리오오미무스 아니 넌 왜 빈 손이냐 불가사리 응 아빠한테 전화해서 뭐라고 할 거야 자 꽃에 대해서도 배웠네 엄마가 책 여기서 읽어 줄게 그럴 거야 그래서 이렇게 나뭇가지 위에 둥지를 튼데 둘이야 어서 먹으렴 아주머니 어디까지 가십니까 서울에 가고 싶어서 그 위에 올려 갈아줘 아침에 했던 책 읽었으니까 토끼 안녕 해 줘 하나 둘 셋 넷 다섯 오오 목 지나갔다 호돌이가 왔다갔다 바빠요 따라 갈 수 없잖아요 이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야지 됐다 레카차 응 응 별이네 별 드러누워 있는 게 싫었나봐 그거 무슨 자야 커다란 배 평평한 배 위험할 때에 옮겨타는 보트 붕부릉 붕붕붕 또 빗자루 어디 있어 으음 이런 배 저런 배 끌고가는 배 놀이터 가면 아무 것도 없네 예주도 파 에이 파밀리아 성당 미국의 자유여신상 이태리의 성 베드로 성당 이집트의 스핑크스랑 만들어 줄까 새우 올려서 줘보래 소는 소인데 이렇게 우락부락 생겼지 종현아 우와 됐다 어 이것 봐 달에서 집으로 슝 도착 뿌뿡 저는 더 이상 갈 수 없어요 혼났지 공원에는 재미있는 놀이들이 가득해요 추장님은 이렇게 화려한 깃털무늬 모자를 쓰고 있지 올라가봐 웅 찰칵 어 새가 뭐 물고 있었는데 내 말소리가 들리네 브라키오사우르스 우와 고속도로로 가요 에 언제나 듣기만 하고 대답은 안 해요 엄마는 종현이 제일 좋은데 아줌마가 과일 바구니를 이고 간다 그럼 열심히 봐야지 손가락 이렇게 피는 거야 인제 애벌레도 풀잎도 모두 초록색이네 수영도 하고 요리도 하고 이 케이크를 탁자 위에 놓아 줘 이 실전화는 이렇게 줄이 이렇게 밑으로 내려 있으면 안 된데 예주도 콧물 나는데 차 엄마는 그 꽃 이름 처음 들어 본다 또 막 자려고 하는데 뚝뚝뚝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요 너는 누구니 네 알았어 리 할머니 빠이빠이 빨리 가서 전화 받아야지 첫째 왕자 우와 아저씨가 낚시를 하는 것보다 더 낚시를 잘 하는데 하나는 그 때 나이토 병원가서 맞은 거랑 여기 팔에다가 주사 맞아야 되고 팔 눌렀지 안 되겠어 아 좋은 생각이 났어 어 누구 만났어 둘이와 꾀돌이가 하나씩 타도 두 개가 남아요 족제비 와 하마가 똑똑 떨어트려서 호비가 얼굴이 나왔어요 이것 봐 이 집 안은 요렇게 되어 있데 그럼 더 얕은 연못의 물을 마셔야겠네 알았어 알았어 꽃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얘기해 보자 셋째 왕자는 임금님을 모시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새끼들이 엄마 고슴도치를 따라 일렬로 줄을 지어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은 나혼자 먹는거야 로봇이 꼭 나를 닮았어 이건 뭐야 어 친구들이 벌써 왔나 기저귀 하는 것 싫어 가지고 그럼 아빠한테 전화하면 종현이가 뭐라고 할 거야 다 읽었다 학교 갔지 아우 피곤해 엄마는 나만 시켜 우리 아들 최고야 여기 있잖아 똥도 안 누고 기저귀에다가 싸면 어떻게 해 응 토끼 아빠잖아 숫자 세 볼까 그렇지 오 아 그곳에서 일하던 아가씨는 밖에 내놓을려고 했지만 또 막 자려고 하는데 따닥따닥 장작이 불에 타요 꽃게 종류가 진짜 많지요 대왕 마법사가 화가 났어 엄마가 종현이가 제일 예쁘데 영화와 엄마는 서로 꼭 껴앉고 환하게 웃었습니다 마녀 마술사는 그림을 그려요 이게 뭔데 고 그런데 연못의 깊이를 어떻게 알아야 지 이번에는 이거 읽어볼까 엄마가 여기 올려놓을께 어디 갔지 프리드 못된 오빠야 못된 오빠 안 한다며 훈이는 엄마를 자꾸만 졸랐어요 요요야 어디있니 그래 집에 들어가자 운전 잘 하네 아 그런데 예주야 이 로봇이 너 내려 그랬잖아 다음 시간에 또 봐 그냥 도로는 천천히 가고요 고속도로는 신호등이 없어서 빨리 간데요 그래서 번 돈으로 더 많은 꽃씨를 사 왔습니다 빠이빠이 해 줘야지 뚜껑 있으면 안 맞지 아아 그래 승용차 또 있지 우리 종현이 찾을 수 있나 없나 스테레오사우루스 이렇게 큰 소리로 씩씩하게 인사를 잘 한답니다 사고 안 나게 종현이는 이제 햇빛 쬔다 덥다 스타렉스 그래 덤프트럭에 노란색 모래를 싣고 있네 항상 나쁜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나 이렇게 감시도 하고 들소 사냥도 가서 열심히 남자 어른들은 소도 잡아오고 지윤이 감기 걸릴까봐 걱정이네 아마도 공주님이 도망가지 못하게 가장 깊은 구덩이에 가두어 놓았을 거야 세윤이가 읽어볼까요 할아버지가 떡 기저귀 바꾸지 말라고 생난리를 치고 무엇을 그렇지 그래 어 잠수함 아저씨가 물 속에서 고개를 쏙 내밀고 있지 영화 어서 방 청소좀 하렴 슈웅 하는게 비행기 푹신푹신푹신푹신 이 언니가 밥을 먹으려고 해요 어떻게 하면 잘 나올려나 엄마가 띄어줄게 읽어달라며 딸기 오 다리다리 담다리리 옥수수 같은 것도 알맹이를 까기도 하고 과일도 거두고 가죽은 이렇게 다듬어서 말린거 다듬고 아이시스차야 둘 아빠가 북채를 놓더니 말했어요 강아지가 멍멍 앞으로 펄쩍펄쩍 뛰어가네 북 둘이는 뭉치와 길쭉이가 생각나요 아이 너무 빠르네 조금씩 다른데 다 족제비들이래 빨랫줄에는 빨래들이 너울너울 춤을 추었어요 그가 말을 하면 모두들 고개를 끄떡이며 감동했습니다 이거 후 불면 바람에 날아가는 것 있잖아 우와 신기하다 청소차 또 막 자려고 하는데 휘잉휘잉 바람이 불기 시작해요 종현이 할아버지 차는 네 다녀오겠습니다 새롬이한테 여우가 뭐라고 했어 그렇지 로봇 세윤이 박물관에 이런 데 가보면 공중화장실 가 봤지 종현이 인삼 먹었어 안 먹었어 그럼 어떻게 할 거야 딸기는 조금 뿐이지만 엄마는 방실방실 웃으며 말해요 어머나 고마워 별의 이름을 따라 그 날의 이름을 정해요 응 삐약삐약 병아리도 작은 시냇물은 생각한다 바다는 무엇일까 언니가 어떻게 했어 그릇 오오 호비는 집에 야옹이 엄마와 야옹이가 놀러 왔데 언제 응 참새 새 물닭은 어린 새끼들을 다른 짐승들로부터 보호한데 자 여보세요 임금님은 셋째 왕자를 몹시 걱정했습니다 착할까 안 착할까 와 으아 경비행기에서 내려왔어요 토 엄마 뽀뽀해줘 고슴도치가 안녕 예주야 저기 저기 살살해 응 고양이하고 어디 가는 거야 사실은 호돌이가 오늘 생일이거든요 고슴도치가 지렁이를 잡아먹고 있네 열 영화 아빠가 집으로 되돌아 갔어요 빨간 코트와 빨간 카페트 착해 우리 아들은 종현이 너 아 심심해 여기도 할 일이 없네요 자 서울에 가고 싶어서 그래서 훈이 어떻게 됐어 우와 우리 시체놀이할까 어서 가서 휴지 갖고 오세요 집이 거기야 예주야 요게 뭐야 구름 위에 잭과 콩나물에 나오는 거인이 있을까 어떤거 경화는 발을 구르며 즐거워했습니다 토롱용별은 토 엄마는 뚜껑 없는 차로 날라가야지 얘가 고슴도치 얘는 좀 다른 고슴도치인가봐 조그만 놀다 가자 그거 눌러야지 돼 빨래줄 아니고 가죽을 이렇게 엮어서 옷을 만드는 건가봐 아이고 웃겨라 그래 파란 모양 하얀 색깔이 되었지 누구야 누가 또 성 안을 어질렀단 말이야 동물 하나 어디 있냐 세윤아 집에 오니까 뭐가 제일 좋아 딩동댕동 어디 주황색 자동차네 비 맞어 이 똥개야 자 오늘은 무슨 책을 읽을까요 과자 모양대로 이렇게 하트 모양도 되었다가 길쭉한 모양도 되었다가 동그란 모양도 되었다가 이 어 진짜 프리드 어디로 갔나 짜안 골라보세요 내가 물기를 닦아 놓는다는 것이 그만 치타보다 더 빠른 것 같아 한 지붕 두 가족 책 읽을 거에요 엄마 그네 타고 싶어요 소방관 분장을 했어 찰라는 지윤이도 똥 되게 많이 누었데 대왕 마법사님은 얼굴이 울그락푸르락 집배원은 요일별로 소식 주머니를 전한데요 그거 읽어 줄까 어 이건 누구지 뽀뽀해 주면 쉬 할 때는 어떻게 하지 종현이가 이마 아 이 꽃이 제비꽃이래 응 나비 둥 지윤이가 뭐라고 그래 으음 저 내가 빌려줬어 일본에는 프리드가 있지 여기 버스도 있네 그럼 안 되는 거야 무슨 빠방 해 네 엄마 나 너무 졸려 변신 앰뷸런스 봉고차로 변신 수리수리 마수리 새 모자 나와라 하나만 꺼내봐 세윤이는 북 엄마는 첼로 기타 맨 아저씨도 있고요 누구 있어 있기는 또 다람쥐도 아주 토실토실한 다람쥐네 어 이건 뭐에요 왜 이렇게 빨리 다녀 열하나 우와 게는 바위 밑에 꼭꼭 숨어버리고 비 거기는 모래가 있네 그런데 갑자기 조용해 졌어요 어떤 놀이터는 모래가 많은 놀이터도 있는데 있다 물어봐 또 하나는 비씨쥐라고 팔에다가 맞아야 돼 어느 문으로 들어가야 동굴로 통할까 자 여기 와서 앉으세요 창고 밖이 정리 되었어요 마술을 쓰지 않고 물건들을 창고로 옮겨요 여기서 세윤아 바다에 사는 동물은 누구에요 넓은 들판을 가로지르는 기차 훈이와 경화를 지켜보고 있던 아빠가 물었어요 머리 아파서 눈이 아프고 공중화장실은 여러 사람이 쓰는 화장실이야 새 기 그렇게 웃어 아 스타렉스 기저귀 하지마 기저귀 뭐가 좋아 그거는 기와집 다 된 그림을 눈에 붙이고 물건들을 옮겨요 얘는 대왕 마법사님이 어지러진 물건을 따라 성큼 성큼 걸어 가요 응 어 너 왜 이천 안 갔어 응 아이고 하나만 하셔 아들 스타렉스 잘 안 될 것 같은데 더 세게 굴러봐 아랫집 친구 종현아 하루가 지나도 이틀이 지나도 콜콜콜 자 엄마가 노래 불러 줄테니까 잘 해봐 자 네가 해 봐 포퓰러랑 오리 나무가 많습니다 화 예주야 눈이 큰 얘는 뭐야 근데 또 삼 회 동그라미 해야 돼 엉덩이 혼났지 안에 들어가니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이것은 소방관 파란 미끄럼틀이 더 길고 그래 화분도 있고 자 카드 상자를 다시 넣을까요 응 육도 눌러봐 햇님이 쨍쩅 빛나네 갑자기 훈이가 소리지르면서 말했어요 딩디리리링 동동동 부루루루루 부룽 당라라라라당당 디리리리리리당당당당당당당당 학교도 가지 말고 월초롱별 화롱별 수수롱별 목지롱별 금부롱별 토롱용별 와 발음이 너무 어렵다 그래 짠 아이 예뻐 이거 니 것 아니니 안 돼 이건 유치원 물건이야 오 맞았습니다 막 이렇게 어지럽히고 얘는 기 아하 별이구나 고마워 어이 잘 하네 와 그런데 친구들이 모두 탔네 어어 땅에 남긴 공룡의 발자국 좀 보세요 음 너무 조용하니까 무서워 게다가 늘 공부를 열심히 했기 때문이지요 나는 조개 껍데기 까는 선수야 게들은 모양이나 크기가 각기 달라도 모두 열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답니다 어 그때였어요 지윤이하고 얘기 좀 해봐 그래 해바라기 꽃들이네 여 우와 별이에요 티라노의 말에 모두가 고개를 끄떡여요 그래서 여우가 고마워 새롬아 이러고 탬버린을 가지고 갔지요 깜짝이야 없어진 줄 알았네 딩디디딩 둥두두두둥 빨래줄 같아요 고릴라야 잘 자 그치 또또 안 해 이 아저씨는 거미 아저씨네 이게 무슨 책인데 이렇게 드러누워 있어 프리드 차가 무슨 색이지 땅 속에서 살지는 않고 땅 위에 살어 우와 인기가 많은 들쥐씨 노래를 들으면서 아직 끝난 게 아니에요 학교에 몸에 예쁜 줄무늬가 있는 친구 새우 아랫집 친구가 나와 함꼐 연주를 해 줄까 많이 눠 종현이 많이 눠 종현이 아 해봐 흐으으으 그 공중전화는 뭐랬지 아이 더워 전화 받으세요 그렇게 할 수 있어 아이 그것도 몰랐어 하늘 고 수리수리수리 얍 그래서 어디 혼났어 비켜가세요 그 쪽에서 자면 물 쏟아지잖아 족제비 아 엄청 귀여워 이십칠미터나 된데요 잠자리 애벌레는 물가에 가지 않는데 못된 박쥐에게서 구해줄게요 할머니 새우 줘봐 오빠 손은 오 찍으려고 하는데 누가 나타나게 세윤이가 좋아하는 경찰관 아저씨인줄 알았더니 경비원 아저씨네요 응 무슨 냄새 그래요 침대만한 커다란 얼음은 눈처럼 새하얀 북극곰 차지에요 셋 어 이거 뭐야 과일 장수 아저씨 배 하나만 주세요 펭귄 나무꾼이 깜짝 놀라서 비켜서니까 누가 나타나게 이거 그 때 읽었는데 요즘은 날씨가 더워가지고 월요일하고 화요일에 비가 온대 셋 우리 종현이 사육사 아저씨가 코끼리들에게 손을 흔들어요 없다 토 다람쥐야 정말 큰일 날 뻔 했어 열 꼬마 인디언이 한꺼번에 소리 높여 와와와와와 저 맛있는 별사탕이랑 알사탕을 드릴게요 맴매하자 여기는 중국 예주 아니에요 예주 아니에요 다람쥐들의 책 그만 읽자 텐 이찌 열 꼬마 인디언들이 수박밭에 모였어요 응 시 어 이것 봐 징그러워 그럼 휴지 갖고 와 로봇은 웃지도 않고 울지도 않어요 뭐 봤어 종현이는 안녕 내 이름은 샘이야 돼지 아니야 자 됐다 엄마는 지윤이 보고 밑에 있었지 여기는 은행이에요 은행에 돈을 맡기면 아주 안전하지요 아 그랬구나 그것 참 재미있는 걸 로봇은 온통 어질러 놓기만 했어요 만물수리점 씽씽식료품 일본 국기네 쿵쾅쿵쾅 빨리빨리 드디어 찾았어 그래서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아주 작게 보이고 뒤에 있던 우리들에게는 아주 아주 가까이 보였지요 자 이거 무슨 책일까 크림 응 놀았어 그렇지 이걸 어떻게 해 개구리랑 올챙이랑 뭐 먹지 시장 이 친구들 뭐 먹어 서랍에서 양말이란 양말은 다 꺼내서 어떻게 해서든 신어보려는 곰 그래 맷돼지가 예쁜 예주 목도리 짜고 있네 곰이 아니라 너구리래 엄마랑 종현이랑 또 누구 아주 아주 높은 사람들이 와서 앞쪽에 자리를 잡았거든요 아빠랑 종현이랑 둘이서만 갔다왔지 그래 그래요 우와 일부터 십까지 숫자 세는 방법도 가르쳐 줘요 무슨 버스타고 가지 공항 갈 때에 집게로 앙 얼마마큼이냐고요 생쥐가 혼자 밖에 없어도 나늘 수 있어 쌍둥이 곰 아 아니 다람쥐구나 어 아주 죽어 크고 작은 곰들이 너무 너무 많은 거에요 너 이렇게 뚱뚱해 하나 둘 하나 둘 시장에 가자 수박 어디 있어요 얘는 누군데 아줌마 우유하고 고기하고 노란 끈 주세요 그런데 어디선가 사람들이 하나 둘 나타나더니 임금님의 행차를 보려고 우르르 몰려들었답니다 예주 몇 살 어디서 잠 자게 집 가위도 칼도 톱도 모두 기계에 쑥쑥 넣었지요 이거 영어 책인데 악어 그럼 쵸코렛 약 먹어 글쎄 응 장난감을 꺼내 놓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그런데 한 번은 내 꿈이 이루어 진 적이 있었어요 둘도 셋으로 넷으로 얼마든지 나눌 수 있어요 난 글씨가 안 보여서 알려줄려도 힘들더라구 이렇게 뜯으면 안 되지 응 이 일 때는 이렇게 되고 다른 책도 좀 갖고 와 토토는 빨간 목도리 삐약이는 동그란 공 다랑이와 다롱이의 선물은 뭘까요 봐봐 이것 귀뚜라미거든 응 그렇게 울었지 호야는 장난감을 챙겨 들었어요 엄마가 지윤이 안고 있으면 종현이가 막 와가지고 코 여왕 우와 그렇구나 올챙이가 퍼 어라 다람쥐의 집에 불이 났잖아 응 어쩐지 많이 먹은 것 같네 응 곰 책 읽어줄까 사자와 빨간 작은 새 읽어줄까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신나게 달렸을텐데 너 그러면 이것 안 먹을 거야 누가 왔데 그리고 이빨 썩은게 없는지 치아도 관찰했지요 아 하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 주러 가요 자 그랬더니 자 가위바위보 해 엄마하고 누가 곰돌이 일본가서 꿀꿀꿀꿀꿀 너무 안 읽었어 엄마가 훈이를 닮은 로봇을 사 주었어요 알수 가 있어 이거 봐 이 과일 장수 아저씨가 왜 싫어 이렇게 커졌잖아 개구리 봐라 그리고 친구들을 찾아 갔어요 예주야 아이 챙피해 응 예주 무슨 책 읽어 줘요 예주 어떻게 엄마한테 인사했어 아침에 아 애들이 제발 집에 갔으면 좋겠다 사탕이야 그렇지 타조도 봤지 어 다람쥐 곰들은 성큼성큼 걸어들어와 모두 함께 내 방까지 올라갔어요 뽀르르 어떻게 뛰어 가 예주야 음매음매 송아지 이름이 뭐야 소새끼는 로리가 신체검사를 받는 날이래 토토가 깨비가 귀엣말을 해요 이거 뭐야 그리고 귀뚜라미가 뛰어 다녔었지 다리가 나와 그럼 물 밖으로 나와서 살 수가 있어요 아이구 똑똑이 똑똑이 애기 곰은 너무 귀여워 엄마 하나 밖에 안 먹었는데 열심히 심부름 으샤으샤으샤 청개구리가 겨울 내내 뭐 하게 내일 갈 거야 다음에 또 책 재미있게 읽자 갈 거야 안 갈 거야 그러니까 빨리 헤엄쳐야지 도망갈려고 무슨 버스라고 그래 종현이는 엄마 닮았어 아빠 닮았어 우리 종현이 축구 잘해 바닷가에 도착하자 딸랑딸랑 종소리가 들렸어요 엄마 잔디 갂는 거 봤지 그럼 예주 옷에서 동그라미 어디 있어 밤 줍지요 나무 밑에는 예쁜 꽃도 피어 있어요 와와와와와와 거 이렇게 나누면 피자가 세 조각 세 사람이 한 조각씩 먹을 수 있어요 응 계란 헬로우 콜록콜록 하늘에 연기가 가득해 우리 마을이 병에 걸렸어 내리세요 하고 문이 열리면 치기치기 이렇게 내리나 응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열 전 여기 유럽 어 이 친구들 어디에 간데 아 이것 읽었었나 안 읽었었나 그래요 시베리아 호랑이를 만나러 가요 결혼해서 뭐 하게 일곱 그럼 똑같은 것을 보내줘야 하나 다른 것을 줘야 하나 어 어디 찾으러 갈 거야 곰 두 마리 산타 할아버지는 곰곰히 생각했어요 응 요거 수리점은 텔레비전이나 요것 저것 수리할 때에 쓰이는 수리점 그럼 도착했네 나무꾼은 여기 있지 열 우와 글을 쓰는 작가래요 생쥐 한 쪽 바구니에 배 일곱 개가 있었어요 의자가 이렇게 돼 있네 그치 이거 이거 뭐야 요렇게 해 응 많어 이거 무슨 색깔이야 예주야 탕탕탕탕 네 마리 꽃 나무꾼은 여기 있지 아이 잘 하네 우유와 고기를 사러 시장에 가자 어느새 숲속 친구들이 모두 모두 모였어요 그 다음은 누구야 아홉 뭐해 너 생각했어 컵 얘는 뭐야 예주야 모자를 선물 받고싶데 사자도 있네 너구리들아 여기 있다 겁 많은 거인 아저씨랑 뛰뛰빵빵 빵빵이랑 쫄랑쫄랑 멍멍이랑 여름 휴가를 떠나요 뽀르르르 뛰어 갔어요 응 다녀 오겠습니다 어 이 아저씨 뭐 먹어 호랑이 동그라미 세모 네모 이렇게 커졌어요 어 악어들이 뭐 해 아니야 빵 차는 공 감기약 잘 먹죠 가서 우리 두 밤만 자고 올까 이게 무슨 소리지 글쎄 아무도 못 타게 심술을 부리는 거에요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읽어 주기도 하고 진짜 두 개 먹고 세 개 예주 빗자루를 들고 쓱싹쓱싹 그렇게 쓸고 있죠 쿵쾅쿵쾅 산타 할아버지 씽씽쌩쌩 썰매를 타고 꼬마 친구들에게 달려 가요 이거 누구 장난감이야 화장실 가서 누워 아저씨 손만 닿으면 가위도 스케이트도 톱도 모두 뾰족뾰족 응 알았어 미국 그냥 잡을 거야 똑똑똑 누가 왔을까 좋아요 모두 같이 사이좋게 살아요 예주도 생각해 봐 으음 응 나무 있어 빨리 도망을 가야지 안 잡혀 먹지 어 무거운 철근을 기중기가 들어올리고 있는데 여기도 곰 저기도 곰 여기에도 곰 저기에도 곰 뭐 우리 수박 몇 통 새었더라 네 사자 할아버지 똑딱똑딱똑딱 이게 뭐야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와드득 와드득 씹어서 먹어요 좀 있다 읽을까 그러면 쿵쿵아 두통약 꺼내 아냐 하지만 모두 알고 있지요 지윤이 어떻게 자는지 한 번 보러 갈까 또 아니라 꽃 동물원에 오지 않았다면 지금쯤 시베리아 넓은 들판에서 종소리가 울리면 마을 사람들은 모두 줄을 서요 여기 맞아요 글쎄 처음엔 곰돌이들이 말했어요 매실 아니야 어디 속에서 일 이 오오 아이고 이건 누구에게 줄까 넷 응 먼저 읽어보고 있어 충성 종현이 다람쥐 본 적 있어 포도 하지만 로봇은 신이 나서 그네를 탔어요 짜안 외돌톨이 물고기가 뭐래 개구리 뭐 먹고 살어 다리 펴 재미있게 놀았어 유치원 가서 우유 먹었어 우리는 안 갈 거야 자 녹음한다 세윤이 뭐 읽을까 산타 할아버지다 응 순서는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일은 첫 번째 둘은 두 번째 삼은 세 번째 그런데 왜 안 가 그렇지 집을 지나서 또 기린이다 같이 먹는 거야 우리 공놀이 하자 니가 오면 어떻게 해 응 돼지 그거 재미있어 도장을 꽝 찍어서 이렇게 분류를 해요 지역별로 으쌰으쌰으쌰 짠짠짠짠 어 배를 타고 약을 찾으러 갔지 그런데 약을 어디서 구해야지 그래 좋은 생각이 떠 올랐다 결혼해 형들이 축구 잘 하지 누가 그랬게 올챙이를 가제가 어떻게 했어 어 어 너무 무서운 강아지다 응 여기에 누구 저기에 누구 청개구리 사자와 빨간 작은 새 치 나 혼자 놀지 뭐 새로운 세상 이렇게 올라가서 볼려고 했는데 꽈당 넘어졌어 네 사자 할아버지 그럼 우체국 직원이 무게를 달아보고 저울에다가 예주야 장갑은 어디다 끼는 거야 일층에서 나무꾼이 살고 너구리가 살고 올빼미가 살고 알았어요 어 여기는 병원이네요 약국이에요 약 약 약국 약 햇빛에 반짝반짝 빛이 났어요 누가 그랬어 응 밖에 나무 있어 이 친구가 어떻게 밥 먹어요 슈웅 날려갔네 뜨개질 이이 앉어 이제 다시 읽을까 멍멍이보다 크고 못생긴 개가 으르렁 으르렁 쾅쾅쾅쾅 그래 축구 해봐 이제 나누는 일은 모두 욕심이가 해요 동그란 빵도 네모난 빵도 세모난 치즈도 욕심이는 얼마든지 똑같이 나눌 수 있어요 삼촌 안 간데 응 똑같애 아 그렇구나 엄마 나이 몰라 계 포도 세윤아 이거 내용 읽고 보자 쌍둥이 다람쥐 다랑이와 다롱이가 사진도 보냈네 어 하나 둘 하나 둘 애는 누구야 요건 뭐에요 그럼 요건 뭐에요 요거 요거 요거 어 여기 화분 있네 예주 몸에 세모 어디 있어 안에 뼈나 이상이 없는지 보고요 여기도 종현이가 그거 잡아서 못 잡았어 자 나랑 같이 우리 집에 가자 엄마는 훈이를 로봇 가게로 데려갔어요 짠 이게 다 알이야 꽃게도 게도 와서 줄을 서 있네 우유 통에 일 리터씩 담아서 팔고 고기는 저울로 일 킬로그램씩 담아서 팔고 끈은 자로 일 리터씩 재서 팔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란다 목에 이렇게 확 걸렸지 자 친구들 몇 명인지 한번 세어봐 놀이터에 나가서 할까 어 이거 토끼 공항 갈 때에 빨간 버스 타고 가는 거야 타 기중기인가봐 안녕 반가워 나 훈이야 주황꽃 보라꽃 주황꽃 보라꽃 하나 우유 삼 리터 고기 삼 킬로그램 끈 삼 미터 아니니 기다려 아니야 책 이렇게 읽을 거면 책 아니야 아니 네 마리 있었어 엄마 로봇 로봇 오빠 오빠 남아공 월드컵 사육사 아저씨가 이거 봐 작은 얼음을 한 줌 집어 주웠지요 이건 공이네 야구공 곰 그 책 많이 읽었잖아 깨비는 주머니에서 구슬을 꺼냈어요 이것도 내 거야 저것도 내 거야 쇽쇽쇽쇽 뭐 하나 쳐다보고 있지 똑딱똑딱 글쎄 자동차에 눈이 있네 자 그 다음에 어떻게 되었나 볼까 왓츠 유어 네임 엄마도 인사 이 책 읽어줘 훈이는 로봇과 이야기도 해요 진짜 악어가 몇 마리나 있어 여기 군인 응 그렇지 그리고 이게 벌렌가 봐 침대 있으면 재미있잖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시장에 가자 요정 뚝딱뚝딱 구두수선 구두나 운동화가 이렇게 못신게 되면 얘는 장갑을 살까 양말을 살까 그렇지 그렇지 그 후로 열 꼬마 인디언은 날마다 수박밭에 가요 식료품은 이렇게 음식들 파는 것을 식료품이라고 그래 응 내일 또 봐 해 뭐라고요 아프가니스탄 정말 열이 맞네 무엇이든 갈아드립니다 어서 어서 오세요 아빠 닮았어 우리 종현이는 예주도 해봐 습 그만 냅둬라 그렇지 가재가 올챙이를 먹잖아요 더 이상 못 걷겠다 동화책 재미있는 동화책 갖고 와 모두 모두 기다렸어요 하늘다람쥐 어디 있어 혹시 잘못 본건 아니니 사람들은 믿을 수 없었지요 이것 봐 여기 다 흘리면 어떻게 해 이 녀석아 어디를 가나 곰이 있었으면 좋겠데 중국 하지만 호야는 욕심꾸러기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얼만큼 재미있었어 로봇 양도 보고 또 펭귄들이 아저씨가 에어컨에 달린 온도계를 보았더니 잡았어 터널을 통과하고 어디로 갈 거야 생쥐 영차영차 산을 넘어요 나무 아래 작은 거미도 들어왔어요 쉬이이이이 여기가 밴쿠버고 하세요 응 하나 둘 셋 넷 아이고 이 일을 어쩌나 하마 아줌마 만났다 할머니 알았어 감기야 먹자 얘들아 우유 삼 리터만 갖다 줄래 예주 사자 무서워 해 안 무서워 해 예주가 곰돌이 노래를 좋아하니까 아이고 재미있어 나무꾼이 숲으로 갔습니다 하나 밖에 없으니까 줄 수 없어 화분에 열린 별님이 기호를 보고 환히 웃어요 그렇게 자 삐 응 앉아 있어 호박 호야가 크게 하품을 했어요 아이고 종현이는 너무 똑똑하다 비켜 나세요 친구들은 예주야 욕심이랑 놀아 주지 않아요 내 선물은 노란 헬리콥터야 엄마 소 두 마리 아기 소 두 마리 한 마리는 파란색 옷을 입었고 또 한 마리는 초록색 옷을 입었어 응 저기도 봐봐 올챙이 잡아가지고 개구리 키워보자 또 어머나 개구리가 나무도 먹고 훈이는 슬며시 부끄러워 졌어요 공항 가지고 유모차 일본에다 가져가 어 발에 신는 거야 그거 뭐야 예주야 세윤아 이거 봐 공작새의 깃털이 다 빠졌어요 가위가 안 들어요 날카롭게 갈아주세요 일곱 나도 같이 살 수 있어요 그렇지 그럼 유치원 갔다 아직 안 왔어요 얘는 오렌지 색깔 곰이야 우리 종현이는 뭐가 제일 좋아 열심히 유리창을 깨끗히 닦아 주고요 셋 개구리가 개굴 개굴 하고 울어요 이 기계에 가는 건가 봐 결혼해서 뭐 하는지 알어 큐 쥬 하나 우주선 응 한 개나 두 개나 세 개나 네 개나 다섯 개만 가지고 놀아야지 올빼미가 잠에 취한 얼굴로 내다보았어요 걸레 없어 의사 어쩌면 좋지 앞에도 텅 비어있었고 뒤에도 텅 비어있었어요 견인차 있어 잘 했네 꼬불꼬불꼬불 할머니 에이 장난감도 재미없어 빨간 콩 파란 콩 빨간 콩 파란 콩이 차례 차례 열렸네 베고 나서 더 멋진 집을 지어줄 거에요 한 쪽 바구니에 배 여섯 개 영차영차 좀 더 힘을 내요 나무꾼은 숲 속에서 큰 나무를 찾아냈습니다 이렇게 배가 볼록하면 돼지 맞어 지윤이 예뻐 안 예뻐 그러자 어디선가 작고 예쁜 요정이 나타났어요 우와 우리 종현이 손 크다 기 응 침대가 식스 변호사가 나서서 해결해 주고요 다섯 어이 잘 한다 종현이 동생 누구야 지금 몇 시에요 하는 시계 벤부버 어디야 공 공 악어 응 날아다니는 비행기 어이 잘 하네 어이 잘 하네 마이 네임 이즈 영진 유 하하하 예주 유치원에서 가면 배우잖아 그치 포크레인인가 응 어 뭐지 아저씨가 깜짝 놀랐어 추장님은 스스로 어쩔 줄을 몰라요 예주 다리 좀 피세요 이 책 읽을 거야 다람쥐들의 놀이터를 만들어 주었어요 악어 하니까 예주도 입이 크네 소 되게 크지 둘 탕탕탕탕 응 열 꼬마 인디언은 목이 말랐어요 여덟 어디냐구요 이거 예주가 좋아하는 빵빵 운전 운전 운전 운전 아무리 신나게 혼자 놀려 해도 도무지 재미가 없었어요 할머니 화분에 꽃이 피었어요 칭칭 치지직 그래서 목장에서 파는 우유도 먹었지 종현이가 세요 콩이 열렸지 그래 앉으세요 자 집에 누구야 아 유모차도 일본에다 가져갈 거야 우유 삼 리터면 예주야 여기에서 우유가 어디 있어 음 우유 삼 킬로그램 고기 세 개 끈 세 마리 주세요 둘 짜안 재미있었어 없었어 하나 둘 하나 둘 곰들은 식탁 위에 올라가고 의자에 기어오르고 그러더니 그랬어 안 그랬어 그렇지 돼지띠 그래서 이거를 이렇게 쿵 쿵 쿵 얼음을 쪼개고 계시네요 곰 선생님이 아이들을 가르치지요 얘는 뭐야 어 이렇게 해서 두 개 먹었어 시 어 얘는 누구야 그래 잘 가거라 얘들아 장미 조용히 보는 거야 앞다리가 쑤욱 나오네 자 다른 예주가 재미있어하는 동화책 갖고 와 엄마 손하고 누구 손이 더 커 불을 끄네 돼지가 그리고 종현이 거기도 갔었잖아 임금님이 지나갈 길 바로 앞이에요 무슨 책 읽고싶어 어 나무 알어 사 일째 되니까 뭐가 나왔어 열 응 넷 이것 어떻게 되었을까 어 눈이 많지 엉 맛있었어 어 휴지 닦았다 방글이가 친구들에게 자랑해요 여보세요 거미가 그렇지 예주도 먹어 훈이가 경화를 보며 외쳤어요 늦게 오는 사람들은 뒤에 서야 해요 예주야 수박 어디 있어요 넷 응 또 한 권만 더 갖고 오세요 오 종현이 거기 수영장 가서 엄마랑 뭐 했지 호야는 혼자 자동차를 굴리고 호루라기도 불고 곰돌이와 얘기도 했습니다 버섯을 따지 못하는 것은 싫은데 아니 이게 어떻게 된 거야 왓츠 유어 네임 해야지 파도타기 하고 또 그런 거 잡아서 개구리한테 줘야 하잖아 의자 어 몸무게도 재고 키도 쟀어요 네 엄마 훈이도 엄마 옆에서 한숨을 푹푹 쉬었어요 그래 그래 다 봤어요 사 레미콘도 있고 지금은 에이에스센터라고 하지 오케이 종현이 알어 나무꾼이 이사왔잖아 그러게 여 친구들이 욕심이에게 달려가요 왜 얘기를 안해 이제 욕심이가 착해 졌나봐 안 읽었어 응 일곱 살 마침내 임금님이 나타났어요 얘들아 그만 캐나다 혓바닥으로 어떻게 해 하나 둘 하마 아줌마한테 우유와 고기하고 노란 끈 주세요 얼음이 둥둥 떠 있는 남극보다는 덥겠다 우리 둘이 수박을 따 올게 나 혼자 먹기에도 너무 적은걸 그렇지 데굴데굴 빵빵이가 데굴데굴 넘어졌어요 얘는 토토와 다람쥐가 손가락을 꼽아요 애네들은 누구지 그런데 왜 우유를 리터란 말이 붙었을까 종현이 이리 와봐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야 곰 세마리가 한 집에 있어 아무리 타일러도 소용이 없어요 종현이 이제 응가 눌 때 어디서 눌 거에요 빰빠라라람 빰바라라 밤 쿵짜라라락 쿵짝짝 기다리고 기다리던 쿵따리단 서커스단이에요 어 얘 뭐야 예주야 여보세요 여보세요 큰일 났어요 예주 한 책만 더 갖고 오세요 요렇게 쳐다 보고 있다 목장에 올라가서 뭐 봤어 또 한 번 더 얘는 토끼 어 우리 종현이 어유 잘 하네 아니야 아니야 우유가 세 개 으샤으샤 빨리 가서 걸레 갖고 와 새콤달콤 오렌지 주스 있다 응 사탕 아빠야 과일을 팔아서 뭐를 살까 얘들아 고마워 정말 쿵쿵이에게는 하나 둘 셋 엄마 다녀 오겠습니다 응 할머니가 이렇게 해서 종현이 이거 올챙이다 하면 어떻게 할 거야 반짝반짝 모래밭이 눈부시데요 얘는 누구야 그래요 너무 더워서 밥을 통 못 먹는 불곰에게 영양제가 든 얼음을 쉬마려워 이게 뭐야 사각사각 치지직 치지직 종현이가 말해봐 어떤 것을 읽을까요 이것 봐 이것 아 숑 줘 봐 얘 이름 뭐야 할머니가 올챙이 이렇게 잡아서 주면 종현이 잡을 수 있어 없어 동물원에 오지 않았다면 지금쯤 얼음이 녹은 시원한 물 속에서 그렇지 사자 또 넘겨봐 응 빠빠 예쁜 구슬도요 그리고 뭐 먹었어 깨비가 심술이 나서 삐죽 거렸어요 미국 응 그것도 동그라미고 요것도 동그라미고 점프도 하고 이제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은 펭귄 우리 앞에 멈춰 섰어요 나는 모양을 찾는 꼴도깨비 예주 할머니 어디 있어 여기 있지 응 나무꾼만 그런데 어떻게 다르게 줘야 할까 쿵따리단 서커스단 묘기는 참 재미있데요 목장 가서 뭐 봤어 고기 그림이 빨간 버스가 빨리 가 그거 말고 동화책으로 갈 거야 똥 누고 와 그러면 얼음은 공작 차지가 아닌 가봐요 얼음은 누구 주실꺼지 자 여기 뭐가 있나 보자 꿀걱꿀걱꿀걱 그렇게 먹고 있어 거인처럼 커다랗게 여기는 영국 예주 뭐 해요 많이 보던 코끼리 아저씨 나왔다 응 이거 끝까지 읽자 대한민국 태극기 빼빼로 배추 수정 아 하고 검사했지요 잠 자지 그렇게 울면 나중에 아마 임금님의 모습이 가장 잘 보일 거에요 고기는 어디 있어 어 네 마리 우유 가재가 네 마리 독일 악어 세 마리가 심부름을 갑니다 이거 물이 세윤아 봐 봐 물이 얼렸더니 딱딱해졌어요 그러나 화가 나 있었어요 언니 나이 몇 살 그랬지 언제 갈까 하늘이 자동차는 아주 근사했어요 냠냠냠냠 깨비는 자기를 발견한 친구들이 무척 고마웠어요 아이고 깜짝이야 우리 어 예주 이거 뭐야 어유 배고픈 너구리들이었구나 찰방찰방 바다가 이쁘데요 청개구리가 잘 잤다 이제 나가야 되겠다 하고 나오는 거에요 안녕 어 예주가 한번 세 보자 이런 것 다 뭘 좋아한대 아 모두 함께 살 수 있는 집을 지을 수는 있을까 사자새는 부채를 흔드는 것처럼 부르륵 부르륵 부리를 흔들고 있어요 모두들 깨비를 보고 고개를 갸우뚱거렸어요 왜 이번에는 친구들과 색종이를 잘라요 내리세요 그래 나머지 아홉 명은 꼭꼭 숨어요 이 여자 친구가 곰을 되게 좋아하는데 그렇지 개구리가 그렇게 다섯 개나 있어 먹었어 종현이 엄마랑 지난 번에 수영장 갔었지 쉬이 성난 바람이 불어 왔어요 강아지 있네 여기는 공공도서관 도서관에 가면 책을 빌려 주는 사서가 있어요 예끼 장난치지 말고 어서 가거라 곰들이 어떻게 했어 그렇게 말하니까 응 자동차 어디 있어요 종현이는 어떤 때가 싫어 어 엑스레이를 찍고 있어요 지렁이가 음 케이크 읽을까 응 로리가 병원에 갔어요 병원에 갔더니 세윤아 오늘 저녁부터 온수가 나온대 엄마 이 책 읽어준 적 없는데 어 동물원 사육사 아저씨가 시원한 물을 받고 있어요 누가 그랬어 다섯 욕심꾸러기가 어떤 친구인지 보자 둘 아니에요 약 너가 읽어 달라며 그 때 갈까 다음 날 깨비와 토토가 다람쥐네로 놀러 갑니다 미안해 내가 잘못 했어 계란 공할 갈 때에 무슨 버스 타고 가잖아 자 과일 장수 바구니에 도토리 여섯 개가 있어요 허클이 김포 할머니한테 편지를 썼어요 삐뽀삐뽀삐뽀 알렉산드리아는 자전거를 놓고 신발 벗고 윗도리 벗고 바다로 풍덩 사과 아이고 힘들어 어 들린다 내 말소리가 들렸어 낑낑 영차 영차 영국 영국 그렇지 자동차 버스 자전거는 땅 위로 다니고 비행기 우주선 기구는 하늘로 날아다니는 탈 것이지 이천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 보고 싶다는대 아프리카 코끼리 어디 있나 종현이 되게 잘 한다 뭐를 낳게 지윤이 잠 자잖아 나머지 일곱 명은 나무 그늘에서 낮잠을 자요 살려 주세요 살려 주세요 하나 둘 셋 해야지 북극에 온 것 같니 나랑 놀려고 왔던 곰들이 하나 둘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침대가 다섯 개 있으면 악어가 뭘 먹어 맞아 수는 차례 차례 빼놓지 말고 세야 해 응 쿵쿵이가 구슬을 세어요 끈 세 마리 하면 될텐데 비켜 나세요 재미있는 알파벳 여행이래 그래 뭐 만들어서 그래 이것 목도리하면 예쁠 것 같애 엥 심심해 욕심이는 울면서 집으로 들어 왔어요 바위 위에 늘어져있던 북극곰도 물 속으로 풍덩 뛰어들었어요 강아지 사람들은 칼 가는 기계를 좋아했어요 사육사 아저씨는 꽁 꽁 얼린 닭고기를 던져 주어요 이거 보세요 어 자전거가 녹슬어서 아빠가 자전거도 칠하고요 토끼 올림 누구랑 갔다왔어 검은 돌섬보다 멀고 하얀 바위섬보다 더 먼 하얀 모래섬으로 가야 하니까요 다리 펴야 엄마가 읽어 줄거야 고고고 간호사 선생님은 아픈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한답니다 둘 한 마리 한 마리 아홉 안녕 나도 반가워 어 알았어 자 자동차 어떻게 정말요 땅 속에 파고 들어가 즐거워했습니다 자기 말이 맞다고 막 싸우는 거야 그래 맞다 시베리아네 이 아저씨 착하지 하얀 모래섬으로 떠나요 종현이 점프 잘 해 못해 아 종현이 콧물 나왔다 하마 아줌마 안녕히 계세요 어이 인도코끼리들 목욕을 하니 좀 시원해 너 내려 강아지 잠깐만요 잠깐만요 아유 동화책에서 읽자 고속도로로 갈 거야 그냥 길로 갈 거야 알았어 넷 나비 네가 말해봐 너 이천 할머니네 갔을 때 소 봤어 안 봤어 여보세요 전화 받어야지 싫어 너 혼자 해 모자 전 어디 있어요 예주 알어 우르르르릉 쾅 강아지 안녕 어 네 돼지 아저씨 우당탕탕탕탕 악어들끼리 자기 말이 맞다고 싸우고 있는 거야 너 그럴 거면 먹지 마 청개구리가 청개구리가 청개구리가 호야가 놀이터로 놀러 갔어요 아냐 언제나 듣기만 하고 대답은 안 해요 슈웅 예주가 수박이 몇 개야 훈이가 한 걸음 뒤로 물러섰어요 음 이러고 있어 엉망으로 저지르는 곰 예주야 옷을 입어보는 곰 맛있게 먹었어 체코 그래 택시도 왔네 이건 독일 독일 맞어 뒤도 돌아 보지 말고 뛰어요 하늘이는 울상이 되었지요 이번에도 얼음을 실은 트럭은 멈추지 않아요 자 심부름 가자 어 루돌프 사슴코를 선물 받고싶어 너무 어려워 토마토 예주도 이거 한 적 있어 이거는 아이스크림 트럭인가 봐요 사육사 아저씨는 얼음 몇 조각을 더죨에게 슉 던져주었더니 아퍼 아퍼 아퍼 어 북적북적 마을에 상쾌한 아침이 밝았어요 수박이 참 맛이 있었어요 샘은 날마다 무언가를 바라는 표정으로 엄마를 보았어요 이렇게 어부바 해서 뭐 하는 줄 알어 둘이서 어 예주는 몇 살이지 닭고기도 아이스크림처럼 꽁 꽁 얼려요 과일을 팔아 무엇을 살까 그래요 아드득 아드득 아드득 얼음씹는 소리가 시원하게 들려요 기계인데 포크레인이 이빨같은게 있네 예쁜 선물 사주세요 네 돼지 아저씨 지윤이는 예주보고 안녕 인사하지 왜 그랬어 원래 펭귄은 추운 남극 지방에 살았지요 기호는 날마다 책을 열심히 읽었어요 송아지 봤지 종현이가 그런데 그 형 있잖아 유치원 다닌대 예주야 악어가 뭐 가지러 가 어 다시 생각해 봐 자 하나 둘 하나 둘 하지만 난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어요 꿀꿀꿀꿀 뭐라고 종현이는 뭐 할 때가 싫어 나무를 베어서 새 집을 지어야지 의자도 날라가지 짜자자자잔 엄마도 빠빠 종현이 축구 되게 잘 하네 예주야 이것 봐라 가재 자 읽어줄께 조용하고 고요하고 아이고 조심해야겠지 우와 어 토끼가 뭐 입었어 약도 줘 내가 먹일게 여기서 임금님이 지나가려면 아직도 멀었어요 쵸코렛 약으로 바꾸어 그렇지 여덟 두 개면 더 재미있지 하나 둘 셋 눈이 나쁜지 안과에 갔어요 그런데 기호의 할머니가 아프신가 봐요 우와 유리창 청소부는 물이 든 양동이를 떨어뜨리지 않게 음 이게 뭐였어 왜냐하면요 욕심이는 똑같이 나눌 수 있거든요 아함 예주야 이게 뭐야 희끗희끗 하얀 것 귀뚜라미도 얼른 잡아먹기도 하고 열 꼬마 인디언들이 깔깔깔깔 깔깔깔깔하고 웃었어요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책 찢으면 어떡해 얘들아 노란 끈 삼 리터만 사다 주겠니 그럼 예주는 몇 살 토토야 수를 모르면 안 되겠어 영국 독일 스페인 미국 캐나다 일본 외돌톨이 호야 소방관 아저씨는 맘이 급해요 얼만큼 맛있었어 예주야 이게 뭐야 산타 할아버지가 어떻게 자 아니 고 우유와 고기 노란 끈을 사러 시장에 가자 자 회오리 바람이 그 때에 휘익 이게 사자야 잠깐 있어 봐 책 좀 넣고 어른들은 정말 이상해 독일 스페인 달빛도 없는 컴컴한 밤이에요 종현이 헤엄 잘 쳐 못 쳐 네 엄마 오빠 아니야 아니야 그래 우와 많다 레오아저씨를 찾아봐야겠어 응 우리 예주는 어디가 아팠었어 종현이가 말해봐 응 그래 아이 착하다 없다 이거 읽었잖아 나무꾼은 이렇게 하고 있어 빨리빨리 오세요 빨리빨리 오세요 그러게 오오 오오 있어 다람쥐들의 무엇을 만들었어 같이 읽어볼까 북극곰이에요 아기 침대만한 임금님이 지나갈 때 박수를 치려고 높은 사람들은 맨 앞에 보통 사람들은 뒤에 넘어갔지 어 여기는 눈이 많이 와서 하얗다 물 먹었다 뱉었어 에이 뭐라고 어떻게 그럼 개구리 먹이를 줄려고 그러고는 콩콩이가 구슬을 세어요 돼지 아이 창피해 악어 이 계란 먹고 돼지 됐구나 여섯 살이래 모두 바삐 일터로 향하지요 화이팅 파도타기 했어 안 했어 아니라니까 내 말이 맞어 다람쥐도 하나 둘 셋 뭐야 특이하게 생겼어 다람쥐들의 놀이터네 목사님 할아버지 만나고 고모 할머니랑 같이 그리고 물 속에서 뭐 하는 거야 그래 주는 거야 물 응 일본 알어 종현이도 누구에게 주었어요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곰들 오 일째 되니까 요렇게 되더니 칠 일째 되니까 뭐가 되었어요 경찰 로봇 우리 예주 어떤 책 읽을 거야 마을 사람들이 높은 건물도 있고 어 이거 뭐야 어슬렁 어슬렁 마음 껏 놀았을텐데 개굴 개굴하면서 울음 주머니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지 갑자기 궁금했어 너구리가 또 사네 응 이건 고기 약국이래요 목장 가가지고 아빠랑 갔었지 응 고 자 오늘 모든 친구들 안녕 해 주세요 오늘은 이제 그만 안녕 응 안 먹어 이 친구는 뭘 좋아한대 나무꾼의 멋진 집 나무꾼은 이 나무라면 멋진 집을 지을 수 있을 거야 하고 엄마가 예주한테 귓속말 해줄게 어 인제 커가지고 잡을 거야 우산 어 토끼가 또 있다 아이고 다리야 어떻게 알어 얘는 뭐야 우유 삼 리터 고기 삼 킬로그램 끈 삼 미터 아니니 자 뒷장에 누가 왔는지 찾아볼까 북 치고 있지 그럼 얘는 누구야 열심히 엄마 예주 심부름이야 엄마 심부름 드디어 얼음을 실은 트럭이 멈췄어요 배꼽 봐 일본 가면 뭐 할 거야 아니라니까 내 말이 맞단 말야 이번에 일본에 갈 때 누구 누구 갈 건데 아 설겆이 하기 기다란 호스에서 호스 시원한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어요 또 나무꾼이 나무를 찍어서 없앴어 아니면 나무꾼만 이사왔어 아주 싸게 갈아드립니다 라고 써 있는 가게를요 그 글씨가 보여 난 안 보이던데 지윤이 손은 자 응 똥 마려 깨비야 하나 다음에는 둘이 와야지 응 잔디깍기 응 그래 이제 다 먹었어요 응 우유 사러 가는 거야 자오로사로사 아주 싸게 갈아드립니다 최신 기계 반값 할인 줄을 서세요 밀고 당기고 소리 지르고 놀래켜 주고 뛰어다니고 점프하고 왁자지껄 떠들고 이거 큰일이구나 하지만 어떻게든 한 번 해 보지 삼 일째 세 밤 자니까 요렇게 되고 응 빙 올라가는 것 했어 쿵따리단 서커스단이 왔어요 응 어떤 선물 받고 싶어요 좋아 앞으로 잘 지내보자 고기 난 언제든지 이 그늘에서 낮잠을 자요 셋 우리는 또 뒤로 밀려났죠 동그라미 보샥보샥 얌냠냠 사탕 목에 확 들어갔었지 정말 열이 맞네 세발 자전거도 번쩍번쩍 드는 장사지요 거미 집까지 지어줘야 되고 그래서 누르는 게 아니라 들어 여기저기 어디를 가나 곰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고 바라고 또 바랐어요 그게 뭔데 그래 화분 내가 탈래 왜 싫은데 어 그렇구나 그치 그 때 작은 노크 소리가 들렸어요 요술 화분이 있으니까 기호는 일하기가 싫어졌나 봐요 글쎄 말이야 고기 세 개 하면 되는데 너무 어렵다 어 아풍이도 있네 후르릅 쩝쩝 시원한 냉면이 떠올라요 엄마랑 종현이랑 할머니랑 또 누구 응 손톱 깎았지 여기에는 우리 뿐이니까요 알았지 얘는 응 날아다니는 다람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우와 다 봤다 훈이는 로봇을 가게에 돌려 주었어요 미국 국기는 어디 있어 개구리 올챙이가 있었으면 좋겠어 응 왜냐하면 다른 동물들이 잡아 먹거든 아마 제 마음을 아셨나 봅니다 이것 이것 좋아 커다란 눈을 깜박거리면서 뭐가 덥다고 그래 하는 것 같아요 그럼 어떻게 할 거야 빰라라람 빰바라라 밤 깨비가 구슬을 똑같이 나누어 주었어요 이거 읽을 거야 개구리 뭐게 얘들아 노란 끈 삼 리터만 사다 주겠니 예주야 엄마 여기 읽는다 응 여보세요 그런데 종현이는 엄마가 지윤이를 왜 못 안아주게 해 어 구슬 있다 뭐 사러 가 코 자고 있지 뭐부터 읽을까 룰루랄라 노래를 불러요 의사 로봇 사자새 요 애 이름이 사자새인가봐 예주도 먹어 아기 손은 응 기 그런데 왜 안 가 응 그렇게 놀았어 응 요렇게 해서 코 눈 감고 코 자고 있네 그치 오 여기 안 나오는데 점프도 하고 어이구 잘 읽었네 생쥐 그럴까 어떻게 놀았어 지윤이는 씻을 때 문 열어야 되고 지난번에 너 종현이 놀이터에서 형아 만났어 안 만났어 그러면 그릇이 남기 숟가락이랑 옳지 많은 사람들이 사무실에서 일해요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간답니다 강 진짜 칼 가는 분이에요 완전 할아버지에요 기계로 칼을 갈고 있어요 음 나무꾼은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습니다 응 어 또 내일 우리 또 읽자 무섭다 무섭다 빨리 하자 응 로봇 여긴 여름 휴가를 가는 길이니까요 일본 국기 어디 있어 곰이 되게 좋아하지 열 꼬마 인디언에 대해서 우리 예주 읽을 거야 그렇지 메뚜기를 앙 입에다 놓고 아그작 아그작 먹는 거에요 또 봐 빨간 버스 타고 가는 거야 공항 갈 때에 열 꼬마 인디언들에 대해서 오늘 읽었어요 그런데 왜 끈에 미터란 말이 붙었을까 거봐 뜯어졌잖아 콩 미끄럼도 타고 손 구급차도 오고 소방차도 오고 쿵쾅쿵쾅 산타 할아버지 잠이 들어요 응 사과 하얀 모래섬으로 갈려면 울타리 문을 열고 지나가야 해요 두근두근 쿵쿵 정말 정말 보고 싶어요 빵빵빵이야 기린 응 우유 얘들아 고기 삼 킬로그램만 사다 줄래 내가 수박을 열 통 따오라고 했는데 아니야 아니야 끈이 세 개야 동물원에서 여름을 나요 예주는 코 잘 거에요 안 잘 거에요 응 응 예주야 딴 책 좀 갖고 와봐 우리는 할 수 없이 뒤로 밀려났죠 똑똑한 녀석들 저렇게 하면 시원해지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얘는 이렇게 동그랗게 되네 여기 아시아 아빠같이 생겼어 파이브 예주는 어떤 것 좋아 거미줄 종현이 점프 진짜 잘 하지 어 물고기들이 줄을 서 있어요 우와 너무 너무 많으면 나중에 아 이제 그만 하고 재미가 없어지는 거야 도 어 그렇구나 고 콧물 나오네 나누어 갖는 일이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인지 몰랐거든요 그래요 어 예주 우유는 여기 있어 나머지 여덟 명은 나무 그늘에서 군침을 꼴깍 엄마가 코 닦아 줄게요 아이고 우리 아들 깨끗해 졌을까 지저분해 졌을까 잡을 거야 뉴질랜드 종소리도 나는 종도 있고 가위랑 톱 그림이 그려져 있네 취이이이익 냄새나 잘 했다 북적북적 우리 동네가 좋아 세븐 견인차야 우와와와 겁많은 거인 아저씨 빨리 뛰세요 그래서 오늘은 악어 얘기를 볼 거야 숑 할머니도 코 자니까 예주도 코 자고 싶어요 자 동그란 구슬 동그란 풍선 동그란 사탕 아 삐약이는 동그란 것들을 좋아하는구나 고양이 어 이 친구는 뭘 선물 받고싶데 깨비 안녕 예주 안녕 엄마 이제는 착하게 지낼게요 종현이 다시 해봐 그럼 네 살 그리고 난 확실하게 알았어요 엄마 생각엔 읽은 것 같은데 그래 환경이 오염되서 그래 요리 요리를 해서 밥을 맛있게 밥상을 차려서 먹었어요 얌냠냠냠 로봇이고 예는 뭐였어 쳇 수 같은 것 모르면 어때 초록색 옷을 입은 불쌍한 꼬마 곰이 깔려서 보이지도 않았어요 우리 그 때 수영장 갔을 때에 거기서 하룻밤 잣을 때에 그렇지 모자 삐약삐약이야 호야와 친구들은 뒷동산으로 갔습니다 꼬리가 나왔네 고 이렇게 점프를 잘 해요 우리 시마지루 영어 하는 것 가지고 놀까 동화책이 더 재미있어 낮잠을 자요 난 읽기 왕이야 예주도 해 봐 하나 우리는 밀고 당기고 있는 힘을 다 했어요 처음에 아주 큰 소리가 똑똑 문 밖에서 났어요 이건 일본 셋 어 할머니가 뭐 짜고 있어 그리고 상자 안에도 곰 과일 읽을까 과일 으으음 까만 밤이 되었어 공항이야 아니야 이사왔잖아 낮잠 자는 곳 만들어줄 거죠 예주 자자 꼬불꼬불 노랗게 잘 달릴 것 같아요 호야의 말에 친구들은 뽀르르 집으로 뛰어 갔어요 양말은 어디에다 신는 거야 편지를 봉투에 넣어서 이렇게 우표를 붙여요 미끄럼 어떻게 탔어 다른 쪽 바구니에 사과 두 개 그래 이제 화장실 가서 눠 수박이 모두 몇 통이지 얘는 얼음을 실은 트럭이 코끼리 우리 앞을 지나가요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누가 왔어요 화분 요정은 이렇게 얘기하고 말하고 사라졌어요 흘렸으면 어떻게 해야 돼 가 보자 모두 함께 살 수 있는 집을 만들 수가 없어 벌레 먹고 살잖아 여왕 뭐 날려가 예주야 응 버스 타고 엄마는 정말 인내심이 많아요 응 여보세요 잘 들리나요 오 미용실에서는 머리를 짜르네요 어 예주도 안녕 해 주세요 자 이게 제목이 뭐라고요 곰돌이 보물 상자에요 아이고 다리야 처음에 무슨 다리가 나와 쿵따리단 서커스단 묘기가 이제 시작됩니다 누구야 시장 그렇지 지윤이 잠잘 때에 손톱 깎아줘야 되지 구급차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생쥐 세윤이 딸기 따 봤지 딸기 책 읽을 거야 안 읽을 거야 이 나무를 베면 새 놀이터를 만들어 주어야 해요 예주는 어떻게 먹고 있어 예주 이렇게 책을 안 읽으면 어떻게 읽어 신칸센 그래 어 이거 누구야 주스가 어디 있지 발로 빵 넷 그러니까 니가 빨리 따라 해 집 그렇게 뛰어갔어요 엄마가 어떻게 해 주었어 종현이 하와이 찾아봐 이종현 일본은 어디 있지 헝가리 이건 유치원 버슨가 어 큰일 났다 아빠야 훈이는 로봇을 좋아해요 곰들은 어디에도 없었어요 이거 뭐지 예주야 어 그런데 이 환자는 다리가 부려졌어요 종현이 지윤이 좋아 안 좋아 응 바라던 너의 꿈이 이루어졌어 빗자루로 바닥도 쓸고 쓰레기통도 비운답니다 응 예주 또 다른 책 가지고 오세요 노란색 콧물 너무 많이 나와서 감기약 먹어봐 목장도 갔었지 그런데 무슨 그림이 있는 우유였어 응 다섯 응 전화기 그런데 왜 끈에 미터란 말을 붙였을까 네 뭐라고 재미있는 걸 이것도 내 것 저것도 내 거야 엄마 신사임당이 포도를 그렸지만 정말 파랐어요 자 이게 뭐야 예주야 사육사 아저씨가 씩 웃어요 너희에게 부탁하는데 나도 이 나무에서 살게 해줘 자 엄마가 이 쪽으로 올게 뭐 하고 놀았지 그게 뭔데 왜 예주야 누구야 햇빛 소리 처음에는 우리뿐이었어요 토 자 이제 엄마랑 찍자 할머니 이 화분에 씨앗을 심어야 겠어요 목도리 우와 시내에는 여러 가게가 있어요 어 욕심이가 동그란 빵을 똑같이 반으로 잘라 방글이에게 나누어 주네요 자 여기 봐봐 응 응 얼만큼 먹었어 수박 먹고 하자 안 갈 거야 어 흘렸어 흘렸어 삼촌 갈까 안 갈까 네 꼬마 손님들 여기 있어요 과일이 하나도 안 남았네 짜안 유월달이야 하루종일 로봇과 친구처럼 지내지요 그래 여기 뭐라고 써 있어 어머 이거 챙피한 거야 챙피한 거야 무슨 내용일까 하나 응 부서졌어 으응 뭐지 오케이 응 너 언니만 시킬 거지 이거 제목이 뭔 줄 알어 장 예주 안녕 해 줘 칼싸움 한다 빠붕이 어디 있어요 다람아 토토야 쿵쿵아 모두들 안녕 예뻐 하와이 찾아보라고 해 돼지 맞어 자 봐봐 빼빼로 아니지롱 응 둘 엥엥엥엥 비켜주세요 그래서 꼬마곰은 자유롭게 되어 있죠 이렇게 세 명이서만 가 무슨 책 읽어줄까 보물 상자에 넣을 좋은 선물 주세요 자동차에 강아지하고 어 예주야 이거 뭐야 나 혼자 먹는 것도 맛도 없는 걸 자 다시 고 오십분 사십분 여기 노란 끈 삼 미터 쏙닥쏙닥 이야기를 해요 그래 산을 마구 저렇게 나무를 베어버리면 안 돼 화분에 뭐가 열렸어 예주는 요 꿀꿀 돼지 아니야 맞어 빨간 버스가 뭐길래 어 예주가 좋아할만한 것 어떤 책이 있을까 목장에 올라가서 그런 훈이를 보며 엄마는 픽 웃었어요 여기는 꽃이 되게 많지 그리고는 많은 짐을 수레에 싣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것 점프하는 것 봐 그럼 요 책에서 네모 어디 있어 어머나 신기한 일이 벌어졌어요 호랑이는 날름 날름 차가운 닭고기를 핥더니 너무 많이 왔지 넷 불쑥 큰 곰이 나타났어요 혼자서 일어날 수 있어 없어 이 배가 요 동그라미 아니야 어 배 아 나무 아는구나 자 오늘 인디언들하고 안녕 인사하자 우리는 또 뒤로 밀려났지요 응 발로 빵 쳤지 모래 놀이 하네 더 넓게 점프도 하고 조용해 졌어요 그래 예스 우유 먹어 그러자 날라가는 새들이 말했어요 헉헉 집이 참 멀어요 마 종현이 일본 태극기 어디 있어 다람쥐 태극기도 알아봐 어떻게 해 일곱 뒷다리가 쑤욱 나오고 그 후로 열 꼬마 인디언은 날마다 수박밭에 가요 여기는 우리 놀이터에요 이 친구는 곰을 되게 좋아하지 엄마도 개구리 먹이 벌레 이렇게 던질게 으쓱 으쓱 잘 한다 너무 똑똑해 어떻게 하면 좋아 빰바라라람 빰바라라 밤 둘 너무 많이 와서 난장판이 되어서 시끄러워 가지고 이 친구가 뭐라고 그랬어 해 뽀르르르릉 이제 그만 하자 둘 자 엄마한테도 해 줘 응 곰돌이도 있고 콘도에서 종현이 유치원 갈 거야 안 갈 거야 아이 신난다 아싸 응 칭찬해 줘 우리 종현이 점프 높게 하죠 그러면 엄마는 다정하게 미소지으며 그림책을 펼쳐 읽어주었지요 과일 장수 아저씨 배 두 개만 주세요 그렇지 그래 어 화가에요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구요 군인 로봇 찢으면 안 되지 뭐가 나올 것 같애 응애응애응애 그렇게 해야 돼 슈웅 어 누구야 이제 이것 꽂아놓고 응 충성 그럴까 어디 갈까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두 좋아해 띠띠 빵빵 띠띠 빵방 비켜 나세요 띠띠 빵빵 띠띠 빵빵 비켜 나세요 그럼 뭐 배웠어 엄마 종현이가 안 보여 잘 맞았어요 그렇게 먼 많은 과정을 거쳐서 편지가 도착한답니다 가위가 구부러졌어 한 마리도 남지 않았어요 응가 누면 엄마 기저귀 해 주세요 그럴 거에요 어디 가서 눌 거에요 이러면 엄마 책 안 읽어 줄거야 예주는 어떤 선물을 받고싶어요 독버섯이 이렇게 커졌어 응 요게 세모야 그렇지 이렇게 나누면 피자가 아줌마 우유 삼 리터 고기 삼 킬로그램 끈 삼 미터 주세요 물고기 아 해 얘들아 욕심이가 이 빵을 나누어 줬어 시장에 가자 셋 씻을 때는 문 닫고 아무거나 종현이 벌레 잡을 수 있어 신나고 재미있는 서커스를 볼래요 그랬지 기타 친구야 놀자 삼 일본에 있어 어 여기에 있는 이 변호사처럼요 사람 사이에 다툼이 생기면 나무꾼은 허둥지둥 뛰어 갔습니다 아이구 예뻐라 이제 예주가 술래 하는 거야 예주는 배가 좋아 사과가 좋아 계란 있네 어 계란 있구나 일곱 살 우리는 너와 함께 오늘을 보낼려고 왔단다 그래 점프해서 그렇게 되는 거야 자전거 검은 돌보다 멀어요 꼬마 돼지와 생쥐 꺼냈네 어 여기도 생쥐가 있네 청개구리 읽을까 이게 뭐야 그 때 모두 한발작씩 뒤로 물러났어요 이 벌레를 개구리가 어떻게 먹는 거야 어 토끼 또 있다 틀림없이 멋진 집이 될 거야 기린 물고기 어휴 힘들어도 조그만 참아요 책을 이러면 엄마가 못 읽어 가위가 어떻게 됐어 어 근데 요즘에는 이렇게 칼 가는 사람을 보기가 드물데요 뭐를 잡아먹어 띠띠 뿡뿡 엄마 지윤이 안지마 막 그렇잖아 호야는 친구들의 장난감을 모두 돌려 주었어요 쿵쿵쿵쿵 쿵쿵쿵쿵 아 오렌지 주스가 떠올라요 하마 아줌마 또 올게요 안녕히 계세요 바이바이 그렇지 나무꾼이 나무를 찍으려고 하는데 누구 말이 맞는지 보자 악어 세 마리가 심부름을 갑니다 차 안에서 기다렸지 어 거기서 나무가 자라네 얘들아 고기 삼 킬로그램만 사다 줄래 그래 에이 입을 크게 벌려야지 그게 뭐야 여보 열심히 뭐 하고 있어 할머니가 안 잘 거야 어 자동차 에이 그게 뭐 먹는 거야 이렇게 두 개 깨비는 당황해서 말까지 더듬어요 이게 뭔 줄 알아 딸랑딸랑 아무리 종을 울려도 아무도 나오지 않았어요 기다렸던 쿵따리단 서커스단이 왔어요 응 또또 또또 예주는 뭐 먹어 요거 그리고 사자 선생님한테 가서 열은 없는지 목은 아프지 않은지 이 토실토실한 살도 뭐 먹고 토실해졌어 대신 서커스를 보여주세요 안 먹어 어 이게 뭐야 나는 모양을 찾는 꼴도깨비 앙 그냥 오면 어떻게 해 응 그랬어 안 그랬어 가위바위보 삐뽀삐뽀 코끼리 어흥 응 나뭇잎 자 찾아보자 어우 잘 아네 자동차 우와 빨리 간데 자 하나 둘 하나 둘 여섯 어 어떻게 가는데 엄마 이제 못 보네 일본 어떻게 가지 불자동차가 첫 째로 도착했어요 서울은 어디야 또또또또또 돼지 어 똑같은 애 또 있어 알렉산드리아는 바다로 갔지요 그렇지 누구 어 저게 뭘까 어 얘 뭐야 기브스를 하고 병원 침실에 누워 있네요 이거 한 번 읽고 끝이야 임금님이 지나갈 때 보통사람은 뒤에 높은 사람은 앞에 저것좀 봐 으리으리해 말이네 굉장하다 호야가 영화를 내려다 보며 이야기했어요 그 형 점프도 하고 그러더라 여섯 어 우리 마을이 병에 걸렸어 어서 약을 찾아야 돼 얼굴을 내밀고 있네 그래 그래 고마워 장난감 버스 장난감 자전거 자동차 비행기 우주선 난 화분 요정이야 부르릉 달리던 트럭이 또 멈췄어요 이게 누구지 예주가 뭐 하고 있어 뾰족뾰족 레오아저씨 마을 사람들이 기계를 쓰기 시작하면서 아저씨가 떠나버렸지요 바다로 배가 고파서 배를 하나 준 거야 어떡해 엄마 말한는 로봇 사주세요 네 응 멍멍 응 나무였구나 또 얜 누구야 얼룩말 무슨 책이지 훈이는 로봇과 신나게 놀았어요 그럼 발톱도 깎았지 거인 아저씨와 하얀 모래섬 어 싱싱식료품 가게에서 싱싱한 채소와 과일을 팔구요 고기 잡으러 강에 갈래 어 아저씨가 트럭을 타고 가는데 아저씨 트럭에는 그래요 이거 보세요 여기서부터 보세요 어머 여우들은 세윤이처럼 얼음을 좋아하나 봐요 과일 장수 아저씨 울지 마세요 기 개굴 개굴 수박을 한 통씩 나르자 그럼 감기가 다 낫지 열 호야는 친구들보다 키가 아주 큽니다 레미콘인가봐 한 쪽 바구니에 열 꼬마 인디언인데 엉엉엉엉 그네를 빼았긴 아이가 울음을 터뜨렸어요 알았지 아이구 잘 하네 많이 아픈 친구는 휠체어를 타고 앉아 있지요 그치 어 자 어 이게 뭐였지 화 좋아 멋진 집을 지어줄테니까 사이좋게 함께 살자 책 읽기 왕 우리는 맨 앞에 자리를 잡았지요 사육사 아저씨가 쯧쯧 혀를 차더니 그냥 지나가요 어 엄마가 방긋이 웃으면서 응 푸우 그렇다면 내 집도 만들어 줄래요 지윤이가 아기야 아니야 그렇지 얼마만큼 줄까 노란 별 파란 별 올챙이를 낳는 거야 미끄럼 빨러 안 빨러 알렉산드리아는 바닷 속에서 본 것을 마을 사람들에게 얘기 했더니 응 또또 있어 싫어 내 거야 스페인 글쎄 정말 이상한 말인걸 엄마가 치즈랑 과자를 주셨어요 엄마가 손톱 잘라줄 때에 종현이 어떻게 하고 있었어 세모는 어디 있어 일로 와봐 어 예주는 나이가 몇 살이더라 예주가 직접 할 수 있어 빰바라라라라람 빠라라라람 얘는 다람쥐 태양에서 빛이 나오는 거야 와 멋있다 참새 약 냄새지 가재 와와와와 하고 있지 왜 싫어 우리 종현이 하나 그런데 하루는 짠짠 어 누가 쳐다 보고 있어 악어 살려 악어 살려 멀리 갈 때 비행기에 싣고 가요 풍뎅이 그렇게 줬어 여기 토마토 열렸다 정말 좋아하죠 어 토끼 있네 호랑인데 얘는 옷을 살까 신발을 살까 뭐라고 수박이 다섯 통씩이라고 뭐든지 열을 좋아하는 추장님이 화가 났어요 자 예주야 그거 무슨 책이었어 로리가 알파벳을 쓰고 있네요 분필로 스락스락 편지를 어디 두었을까 어떻게 알어 네 살 우유 세 개 레오아저씨는 마을에서 칼을 가장 잘 갈아요 이거 뭐야 비 올 때 쓰고 다니는 거 뭐지 로봇이 전에 훈이가 했던 모습들을 보여 주었거든요 오렌지 색깔 으츄으츄으츄 했어 맨 앞은 자기네들이라고요 그냥 버스야 유치원 버스야 종현이가 개구리 찾아봐 어디 있어 두리번 두리번 아무리 보아도 길이 없어요 한복 입은 토끼 여기 있다 흙 속에서 뭐 읽고싶어 안 나와 이것 봐 친구와 골목에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있어 비가 오면 어떻게 하나 스케이트 응 어제 처음 읽어주었는데도 우리 종현이 다 알고 있어요 세 개 있네 책이 여기 예주 옷도 걸려 있네 마음 착한 과일 장수 아저씨 정말 고마워요 칼싸움 축축축축 어디를 지나서 옳지 꼬마 친구들이 보낸 편지를 보면 되겠구나 이젠 인디언 마을이 조용해 졌어요 우유와 고기 노란 끈을 사러 시장에 가자 허클이 우체국에 갔어요 우체국 왜 가까이 가면 소리가 안 들리나요 물방개가 올챙이를 어떻게 먹어 그래서 열 개를 좋아하는 추장님이 화가 났어요 이야 여름 휴가 떠나는 거야 맞어요 우유 삼 리터 고기 삼 킬로그램 끈 삼 미터에요 자 어 우선 그래 소방차 호스야 그리고 곰돌이가 사뿐 사뿐 들어왔어요 똑같다고 하는 거야 작은 통에 쭈르룩 큰 통에 콸 콸 응 왜 이 친구가 아 이제 그만 니네 다 집에 갔으면 좋겠어 그랬을까 여기 의사 로봇 멕시코 일본 여기 있네 추장님이 화가 나서 씩씩 거려요 빗 바라고 바라고 또 바라고 갔다 올까 아 문 열어야 돼 내려가는 것 뭐야 어 그 사탕 엄마가 못 뺐으면 어떻게 해 나무꾼이 힘차게 도끼를 들어올리자 네모를 이렇게 나누면 똑같은 네모가 네 개 정원에 물도 준데요 잔디도 갂고 응 하나만 더 갖고 와 깜짝 놀랐네 를 사러 시장에 갑니다 사과 그 형이 있잖아 축구 우리 어디 나가서 할까 예주가 읽어봐 몇 개 먹었어 예주 뭐 하나 여기 여기 봐 북극곰은 얼음을 껴 안고 마구 비벼대요 그런데 왜 고기에 킬로그램이란 말이 붙었을까 엄만 몇 살 알어 그렇지 하나 거 그 강아지가 지키고 있네 하나 둘 셋 넷 얘 뭐 치고 있어 그렇지 응 수박 몇 개 있어 예주 이렇게 많이 먹었어 이거 뭐야 예주야 화분 요정과 기호에 대해서 읽어 줄까요 우리는 말썽쟁이 열 꼬마 인디언 이찌 니 상 시 군인 이 악어는 뭐 먹어 어서오세요 무엇을 갈아드릴까요 곰들이 뭐 했어 넷 어떻게 자고 있어 예주가 세어봐 자동차 어디 있어요 봤어 안 봤어 그러던 어느날 이상한 일이 생각났어요 일어났어요 우리 종현이 아빠 어디 있어 수리 수리 박사님 덕분인가봐요 또 이렇게 가서 우리 재미있게 놀자 초록색 옷을 입은 곰 한 마리랑 같이 놀았대요 응 서울 집이 여기 시 벤쿠버 레오아저씨 저 칼 좀 갈아주세요 제 톱도 갈아주세요 제 스케이트도요 헤헤 세윤이 너무 카메라 의식하는 것 아냐 로봇들이 훈이를 쳐다 보았어요 어이 잘 하네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면 무섭지 않을 거야 그런데 뜻 밖에도 임금님은 뒤쪽으로 나타났답니다 옷도 빨아서 개어 놓구요 우유 왓츠 유어 네임 얘는 응 그치 할아버지한테 해봐 화이팅 열 예주 없어요 삑 무엇이든 갈아드려요 삑 오늘은 반 값만 내세요 어디로 가서 잡아야 되지 왓츠 유어 네임 네모를 이렇게 나누면 똑같은 세모가 두 개 종현이는 뭘 좋아해 유치원 버스야 자 인제 우리 악어 세어 볼까 빠뿡 악어 세 마리가 심부름을 갑니다 그만 그만 해 자전거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어요 우와 또 한 권만 더 갖고 와 좋아 이 나무로 정했다 과일 장수가 큰 소리로 노래를 불러요 소도 보고 또 그리고 들어올 때에 수박을 열 통 따오너라 배우지 누가 이사왔지 비가 오면 되게 재미 없겠다 이제 종현이 책 좀 읽어보자 그러다 이 가게를 본거에요 제 집도 잊지 마세요 누가 그랬게 손에는 모두들 장난감을 들고 있었어요 짜안 자 나무꾼 집이 어디에요 앞에 내용을 읽어야지 이 친구가 왜 바닷가로 들어가는지 후끈후끈 동물원에서 여름을 나요 달 자 과일 장수 아저씨 배 두 개만 주세요 쿵따리단 서커스단의 묘기가 시작될 거에요 손 치워봐 안 돼죠 러시아 예주는 돼지야 아니야 지 내리세요 그러나 울타리 문을 열어요 임금님의 행차 내일은 하얀 크리스마스가 되겠는걸 응 책이 세 개 있어 어떻게 하는데 화분에 이상한 말이 씌어있네 나는 이 나무에서 부딪히기 연습을 계속 할 수 있게 해줄 거죠 다섯 응 네 제가 경환데 누구세요 요게 네모고 뭐 읽고 싶어 우산 호야는 신나게 팽이를 돌렸어요 잘 했어요 이제 그만 잘까 할머니 화분에서 별이 열렸어요 전등 위에도 곰 시베리아 호랑이는 느릿느릿 수영을 하다가 누구랑 가야 돼 마이 네임 이즈 종현 리 이래야지 삼촌은 여기 서울이 더 좋데 글쎄 누구게 고가도로로 갈 거야 고속도로로 갈 거야 얘는 셋 그런데 나중에 잘 크면 이렇게 개구리가 되는 거야 여보세요 해 곰이 조금 왔어 많이 왔어 아이 졸려 슈웅 이 친구는 무슨 무슨 놀이 하는 거야 지윤이랑 이렇게 네 명이서 가야지 응 자전거 굉장히 큰 곰 아뿡 고양이 예주 또 읽어줄게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기호는 책을 많이 갖고 싶었어요 어 요기 있네 생김새도 말하는 모습도 꼭 훈이를 닮았어요 인디언이 어떻게 하고 있어 많이 다쳐서 걸어갈 수 없는 환자는 하나 몇 개야 예주야 아빠 곰은 뚱뚱해 청개구리가 뭐 하고 있어 물 속에서 많이 먹었어 어 하악 그렇게 울었어 코 그런데 울 때마다 여기 여기 목 밑에 있는 울음 주머니가 어떻게 돼 슈웅 엄마 거기 안 읽었어요 응 훈이랑 똑닮은 로봇이 있었어요 다섯 자자잔 종현이 어디 어디 갔다 왔어 동물원에 오지 않았다면 지금쯤 시원한 북쪽 땅 높은 산에서 예주 있네 예주 눈이 많이 와서 하얗지 삐뽀삐뽀삐뽀삐뽀 이거 읽을 거야 우유 어떻게 먹고 있어 이것은 머리빗 엄마 벌레 이렇게 꽝 던져가지고 개구리한테 너 먹어라 하고 줄게 종현이가 이렇게 예쁘잖아요 배고픈 토끼였구나 칼을 갈아주셨나봐요 자 수가 나뭇잎 얘 누구야 예주야 응 응 알았어 사자 어때 토마토 오늘은 우리 두 친구들한테 안녕 우와 이것 참 신기한걸 책 덮고 이제 안녕 해 줘 얘들아 그만 예삐야 야구공 이번에는 하키선수가 왔어요 가장 빠른 스케이트로 만들어 주세요 떡갈나무에서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여섯 번째 집이에요 아이고 힘들어 깨비가 이사를 왔데 얘는 우왕 하고 울었잖아 책 이렇게 읽을 거야 버스타고 가야지 우유를 사러 시장에 가자 쿵쾅쿵쾅 꼬마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준비해야지 십일번 버스타고 가나 경화도 오빠 쪽으로 한 걸음을 다가섰어요 응 뜯었어 응 로봇 이 나무같이 멋진 집을 지을 수 없겠어 얘들아 내가 구슬 줄까 또또 아니야 곰 이제 트럭에는 커다란 얼음만 남았어 커다란 얼음 띵까띵까띵까 훈이가 경화 쪽으로 한 걸음 다가섰어요 네 살 재미있었어 주었더니 자꾸만 더 달라고 일어나서 아 하네요 많이 재미있었어 한복 우리는 또 다시 뒤쪽으로 멀리 멀리 밀려났어요 둥근 수박 다섯 통 길쭉 수박 다섯 통이에요 욕심이는 무엇이든 다 자기 것이래요 어 회오리 바람이다 회오리 바람 이런 구슬 같은 사탕 먹으면 어떻게 돼 예주야 생쥐가 어떻게 하고 있어 노란 끈 여기 있지 총 몇마리야 네 제가 경화인데요 벤쿠버 어디야 사이 좋게 하나씩 먹으렴 라셋트 아저씨의 톱은 끽끽 소리를 냈고 종현이 일본에 갈 거야 말 거야 호야는 신나게 여보세요 할 거야 호야는 알겠습니까 이거는 뭐지 과 한복이 뭔데 예주는 어디가 아퍼 대신에 깨우면 안 돼 정말 레오아저씨의 종소리일까요 큰집이 되었네 집이 어떻게 되었을까 마을이 숨을 쉬고 있어 차 어디다가 세워 놓았게 해수욕장 가서 우리 이거 재미있는 놀이 했었지 무슨 책 읽어줄까 아빠도 가끔 도와주시구요 어 반가운 친구 있다 안 돼 너희들 집에 가 그레비 얼룩말은 여름을 좋아한데요 뭐 방송하나 봐 세윤아 그런데 왜 우유에 리터란 말을 붙었을까 엄마는 예주보다 훨씬 많지 너무 많이 욕심 내도 돼 안 돼 빵 공 다람쥐가 울먹거리며 뛰어 옵니다 또 또 어 나비다 우리도 한 번 키워볼 걸 그랬나 그냥 집으로 돌아갈까 아니야 아니야 우유 세 개야 버스 종현아 이천 할머니 할아버지네 집에 또 갔다 올까 우리 우리 집을 베지 말아요 엄마 곰은 날씬해 뭘 주워 자 예주 오늘은 어떤 책 읽을 거야 자 세윤이가 보낸 우편물이 어디로 가는지 한번 알아 볼까요 슈웅 깨비야 숫자는 그리고 입이 큰 하마 그래 그렇게 나누면 되겠구나 축구하는 데 어디야 봐봐 놀이터는 다시 아이들의 재잘대는 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침대가 한 개 있어 예주 여보세요 해봐 종현이도 재미있게 놀 때는 던졌어 이천 할머니 할아버지 집이 넓잖아 그런 더 재미있지 다람쥐 놀이터도 집어넣고 날다람쥐 점프대도 집어넣어주고 새집도 만들어주고 나 때문에 엄마가 많이 속상하셨겠는걸 얘는 우유 먹었잖아 콜콜 색색색색 뭐를 통과하고 개구리 손이 이렇게 생겼어요 응 하나만 멍멍 그랬어 텀벙텀벙 소리에 더위가 도망가요 의자도 날라가고 주전자도 날라가고 악어 세 마리도 슈웅 날라갔네 유치원 갔어요 천사가 어디 있어 아니면 급하게 치료 받아야 하는 환자는 엄마는 그만 책 읽자 축 늘어져있는 붉은 여우래요 얼음은 딱딱해지죠 물이 또 다른 것 읽자 어 하나만 무서운 멍멍 셋 예주 계란 좋아해 여기에다 뭐도 집어넣어서 그래 마누 아냐 사과 레오아저씨는 이거 봐 오렌지색 트럭에서 산데 엄마 오빠 공항 갈려면 비행기 티켓이 있어야 돼 호야는 뎅뎅 돌아가는 팽이를 얼른 잡았어요 엄마가 꺼내줄까요 콧물 나와 안 나와 안녕 이 책 저것도 읽어 볼까 알았어 몰랐어 얘들아 잠깐 깨끗히 청소를 하면 서커스를 보여주지 크리스마스 산타 할아버지께 종현이는 어디를 가나 뭐가 있었으면 좋겠어 엄마 갔다 올께요 그랬지 그런데 다람쥐 집은 떡갈나무에서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바로 세 번째 집이란다 싫어 싫어 넌 우리가 곁에 있기를 바랬잖아 그 때 우리 수영장 워터파크 갔었잖아 소도 봤어 시장에 가자 그런데 저게 무슨 소리지 어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가 아이들을 학교까지 데려다 줘요 슝 세윤이 같은 어린 친구들이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책을 쓰지요 네 해야지 지렁이인가 짠 슈웅 인사 욕심이는 기분이 좋아졌어요 쿵 휴우 그렇지 추장님 둥근 수박 다섯 통에 길쭉 수박 다섯 통을 합하면 수박은 모두 열 통이잖아요 꿀꿀꿀꿀 엄마 소 두 마리 송아지가 두 마리 올챙이 잡으러 갈까 예주 이게 뭐야 그런데 웬일일까요 코 자고 있네 아빠가 뭐 사줬어 아빠 와이셔츠의 피카츄 그 뒤로 어떻게 되었을까요 얘는 잇달아 점잖은 사람 유명한 사람 관청 사람같은 높은 사람들이 와서 자꾸자꾸 앞으로 나왔어요 가만히 있으면 잡아먹어 응 의사 의사 아저씨 여기도 있네 비켜봐 비켜봐 예주 비켜봐 비켜봐 꿀걱꿀걱꿀걱 말 아니야 자 우리 좀 치우고 놀자 너구리가 얼굴을 내밀고 말했어 어 그럼 종현이는 씻을 때는 문 닫아야 해 얘는 공항이야 그러면 아저씨가 이 편지봉투를 묶어서 트럭에 실고 가면 쿵쾅쿵쾅 쓱싹쓱싹 어 시계 있네 첫 번째는 요렇게 동그란 알이었는데 사자 어서 소방소에 가서 신고해야겠어 응 어 친구들이 뭐해 예주야 어떻게 어 딸랑딸랑 어 레오아저씨다 어 여기가 마법의 나라인가 여기가 어디야 그렇지 팔딱 뛰어서 뭐를 잡아 먹는데 그러자 다람쥐들이 얼굴을 내밀고 말했습니다 야 신난다 난 멋진 오토바이를 받았어 호야가 성난 얼굴로 호루라기를 빼았었어요 어떤 것 읽고 싶어 어 닦아야지 우선은 캐나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그런데 로봇이 그네 앞으로 가더니 꽥 소리를 지르지 뭐에요 어떻게 하는 거야 헤엄 칠 때에 책 읽기 왕 응 하나 둘 셋 자 하나 먹고 빨리 와 욕심이 엄마는 수리 수리 박사님을 찾아갔어요 집안이 바로 엉망이 되어 버렸어요 얼음을 실은 트럭은 얼룩말 우리 앞도 그냥 지나가요 어디 올라갔어 트럭에서 먹고 자고 한데 아저씨의 아버지도 여기서 살았데요 그렇게 빨리 갈 거야 호야는 손나팔을 하고 친구를 불렀어요 강 물고기를 잡고 있었을텐데 네가 착한 일을 하면 이 화분에서는 무엇이든지 차례 차례 열린단다 추장님은 스스로 어쩔 줄을 몰라요 여섯 하면서 사람들이 낚시줄도 바닷속에다가 밑에서 어디서 기다렸게 어떤 책 읽어볼까 귤 빨리빨리 읽어 보자 라셋트 아저씨는 서둘러 공연장으로 갔어요 그럼 벌써 가봐야겠네 쩝쩝쩝쩝 무슨 소리일까 열 꼬마 인디언은 신나게 노느라고 말썽 부릴 틈도 없어요 곰들은 먹을 것을 찾아서 부엌으로 가서는 큰 털복숭이 발로 온 바닥을 더럽혔어요 일이삼사 쓰려다 훈이는 말을 더듬더듬 했어요 꼬마 친구들이 벌써 좋아하겠어 스물한 개의 계단을 올라갔어요 큰 구멍 퐁퐁이 섬보다 가깝고 얼음 꽁꽁이 섬보다 가까운 하얀 모래섬이 보이잖아요 영화는 곰돌이를 내 주었지요 여섯 그러자 우리는 꼬마 곰을 꺼낼려고 땀을 흘리며 애썼어요 나는 너희들을 너무 너무 좋아하지만 이젠 아니야 그리고 곰 선생님이 로리에게 알파벳을 써 보라고 했더니 여기는 철물점이래요 철로 된 망치나 펜치 톱 같은 걸 파나봐요 안 했어 어 시계 이 아저씨는 거인 아저씨인가 보다 응 예주는 어떤 선물 받고싶어 이게 뭐야 예주야 할머니 보고 싶어요 그랬더니 우체국에 갔더니요 그 다음에 토끼가 도토리 두 개를 너구리들이 도토리 네 개를 과일 장수 바구니에 또르르 넣어 주어요 할머니 응 한권을 읽고나면 한권 더 안 들려 포 모르겠어요 레오아저씨는 칼 가는 사람인데요 쿵따리단 서커스단의 묘기를 꼭 보고 싶어요 네 마이 네임 이즈 종현 리 축구 얼마나 잘해 요기 네모네 아줌마가 집에 왔는데 어 가위가 어떻게 됐어 응 또또또또 여기는 호주 오스트레일리아 기린 재미있는 알파벳 여행 아이구 잘 하네 아이구 잘 하네 잠을 자다가 따뜻한 봄이 되면은 응 이렇게 흙 속에서 나오는 거에요 청개구리가 샘은 지저분하지 어 강아지 있다 멍멍 어른들은 정말 이상해 사다리 이렇게 이렇게 올라가서 나무꾼 집이네 종현이 손톱 잘라줬어 안 잘라줬어 그럼 동그란 공들을 주면 되겠네 동그라미가 어디 있어 오늘 예주 유치원에서 뭐 배웠어 시장에 가자 이거 무슨 약 겨울 잠을 자서 나중에 봄이 되면 다시 태어나려고 그러는 거야 요게 올챙이 알이에요 또 누가 잡아먹어 올챙이를 공항 갈 때에 뭐 타고 가지 괭이질 이 풀 긁어 모으기 나무를 심었 꽃을 심었네 그런데 아줌마 그걸 어떻게 아셨어요 어 이 친구가 정말 보고 싶었나보다 그치 과일 장수가 조심조심 산 속 길을 걷고 있어요 일로 와 이제 종현이 노래 좀 불러봐 누가 나타나게 이거 뭐야 개구리도 키우고 올챙이도 키우자 종현이는 이제 손톱 발톱 잘 깎지 종현아 예주야 야호 조금 힘들 것 같지만 좋아 만들어주자 자 화분에서 빛이 나네 아니야 아니야 내 말이 맞어 저벅저벅 통통 에크 이게 무슨 소리지 치과 선생님이 이도 관찰하고요 동그라미 세모 네모 찾으러 가자 코 일곱 옳지 무슨 책이었지 세 꼬마 인디언은 가제와 붕어를 잡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라요 나무꾼 이유를 대봐 발로 빵 응 피자 먹었어 곰들이 어떻게 했어 다람쥐 올림 멀리서 다람쥐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요 곰들이 어떻게 했어 어 아픈 사람 있나봐 자오로사로사 읽어줄게요 응 방긋이 웃으셨어요 토끼가 아주 좋아하는 물건들은 제 모자 음 모자 아주 예쁘지요 월드컵 하는 데 어디야 종현이는 몇 살이야 시계 그렇지 그럼 졸리면 자요 붕어가 여섯 마리 일로 와 그래 슬로바키아 슈웅 야 딸기 냄새 나는데 무슨 딸기 냄새 나는구만 저도 드릴게요 엄마가 볼 때는 예쁜데 응 책을 읽을 거야 먹을 거야 그게 그게 뭐야 그래서 뭐 하려고 땅 속에 파고 들어가는 거지 글쎄 정말 이상한 말인걸 거기 왜 아기는 머리 위에서 춤추는 용들과 머리 맡에 쓰인 글자를 보면서 옹알거렸어요 예주 우유 어디 있어 그렇지 뭐를 타고 올라가는데 여덟 뭐가 나올까 그 때 송아지 몇 마리 있었어 모두 열 마리 잡았네 큰 바위 얼굴 섬보다도 멀어요 주차장에다가 세워놨잖아 죠 아저씨는 학교 수위아저씨에요 막 울었잖아 그런데 다른 곰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예쁜 예주 여기 앉아 어 여긴데 종현이 물 먹었어 안 먹었어 장난감 가져 와야 신나게 놀지 그래서 다시 그 동네로 가서 이렇게 분류를 하고 아홉 인도 코끼리 어디 있나 자 기호는 할머니랑 둘이서만 살아요 한 번 해봐 악어는 입이 커서 딱 하면 예주 머리를 이렇게 물 수도 있다 도망가면 괜찮지 응 사무실에서 일해요 벌써 깜깜해 지기 시작하는 걸 꽃도 피게 해 주세요 예주야 그게 뭔데요 하나 더 있잖아 얘도 얼룩말 세모 어디 있지 응응 개구리가 먹고 튼튼해지면 나중에 가을이 되면 어떻게 하나면 개구리가 갔었어 안 갔었어 시장에 가자 이것 알았어 으샤으샤 휴지 갖고 왔어 응 아이스크림도 방바닥에 줄줄 흘렀어요 잘 했습니다 기 배 그래서 배 어떻게 되었어 혼자서도 얘기를 이렇게 잘 해요 또 한 권만 더 갖고 와 아빠 방에서 자잖아 개구리가 결혼해서 알을 낳지 이불에 얘 훈이 어떻게 하고 있어요 너희들 마을에서 말썽부리지 말고 수박밭에 가서 놀아라 겨우 살았다 여기 저기 어딜 가나 곰 곰 곰 응 똑같은 이 고기 그림이 어디 있어 응 얼만큼 좋아해 강아지 나는 여기 사람들한테 우리 마을 이야기를 들려주었더니 예주는 몇 개 먹었어 응 또또 배웠어 자 모두 어디로 가는지 따라가 볼까요 집 안에 누구 있어 안녕 안녕 예주야 여기서 동그라미가 어느 거야 손톱 어떻게 하고 있었어 종현이 그래서 올챙이가 이렇게 나왔지 집에 막 벌레가 기어 다녔었지 아이고 무서워 아이고 무서워 언제 갈까 훈이는 엄마를 자꾸만 졸랐어요 자 우리 한 책만 더 읽게 한 책만 더 갖고 오세요 또또또또 이래 너무 많아요 예주야 어 산타 할아버지다 그렇지 문 앞에서 나쁜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나 확인하구요 꼬마 돼지와 생쥐과 재미있게 놀고 있어요 형민에게로 갔어요 어서오세요 무엇이든 갈아드립니다 뾰족뾰족 레오아저씨 그들은 모두 사라졌어요 슈웅 삐약삐약이야 응 하마 이번엔 뭐가 나올까 응 알록달록 숲 속 마을에 깨비가 이사를 옵니다 네 냠냠냠냠 그래 우리 집에도 있지 다음 번에 또 만나 조그만 하지 그런데 욕심이 엄마는 걱정이에요 그런데 올챙이는 있잖아 위험하다 그러자 우리 키우자 자 화분에 뭐가 나오는지 함 봐 보자 그러자 비호가 좋아하는 책이 많이 많이 나왔어요 강아지가 있지 여덟 이른 아침 와이셔츠를 망쳐 놓았으니 엄마가 와이셔츠를 두고 한숨을 푹푹 쉬었어요 스페인 그런데 올챙이가 점점점점 크면서 어떻게 되게 네모는 훈아 그림은 책상에서 얌전히 그려야 해 안으로 들어가니 펭귄들이 살던 남극같이 서늘해요 빙글빙글 돌다가 비틀거리는 곰 니 맘대로 책 넘길거야 안 넘길거야 종현이는 그럼 예주보다 애기야 아이 아퍼 아이 아퍼 아이 아퍼 어떡해 그럼 뭐라고 예주야 여자 개구리 남자 개구리가 만나가지고 딴따다단 뭐 해 책 읽기 왕 엑스레이를 찍을 때는 이렇게 해서 욕심이는 아무 것도 친구들과 나누어 갖지 않거든요 응 과일 장수는 그 자리에 털썩 주저 앉어 엉엉 울고 말았어요 몸짓이 어마어마하게 크고 긴 발톱에 매니큐어를 칠한 자 좋은 생각이 났어요 아니 여섯 번째라더니 세 번째잖아 한 아기가 두 눈을 반짝이며 웃고 있어요 여름을 좋아하는 그레비 얼룩말은 산책을 하는 중이에요 종현이 일본 가면 뭐 하고싶어 그거 읽을 거야 여기 있어 하나 둘 하나 둘 얘네들이 어디 가 응 그래서 우르릉 쾅 또 넘어졌지 지윤이 움직여서 지윤이 어떻게 할 때에 손톱 깎아줘야 돼 그네 어떻게 탔어 예주 예주가 좋아하는 고기 드르릉 드르렁 뭐든지 열을 좋아하는 추장님이 낮잠을 자요 지금 친구가 뭐 하고 있어 그래서 종현이랑 엄마랑 지윤이랑 같이 놀러 갔었지 이것 봐 환경을 지켜야 하는데 너무 너무 환경이 나빠지고 있어 예주도 열심히 시장에 우유 사러 갑시다 그렇지 조금만 참아 나는 마을에게 속삭였어 그 형 몇 살이래 아 이제 그만 니네 다 집에 가 그랬어 안녕 아그작 아그작 아그작 아 배불러 얼음을 실은 트럭은 애는 누구에요 그럼 개구리 몰래 벌레도 잡아야 돼 종현이 유치원 다닐 거야 안 다닐 거야 세 개 먹었어 응 아이 챙피해 혹시 흰 옷을 입은 귀신 돌이가 팽이채로 팽이를 쌩쌩 돌렸어요 왜 그랬게 이 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은 아주 맛있어요 그래 그리구요 바닥도 쓸고 청소기로 윙 돌리고 새어 볼까 그렇게 슝 가면 되지 엄마 두 살이야 오늘 공연이 있으니까 잘 갈아주세요 아 어 머리에 쓰는 것 그런데 이번에는 미끄럼틀 위에 누어 버렸어요 사자지 그렇지 사육사 아저씨는 작은 통 큰 통에 물을 받아 또 얼음을 얼려요 욕심이가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지 못하고 늘 혼자서 놀고 있기 때문이에요 응 봐 보자 자 먹어봐 예주도 아이고 다리야 에잇 여기에 두었구나 이렇게 하늘이 맑아야 하는데 하늘이 까매졌어 엄마는 몇 살이야 낙엽도 모으고 유리창도 닦고요 딸기도 따고 아 하고 먹어 아빠가 만들어 준 실전화를 들고 여보세요 놀이 하는 거야 네 해야지 응이 아니라 이제 나는 무얼하지 비행기 여우 자 회오리 바람이 불었다 천장까지 올라가는 곰 맞어 맞어 계 응 로봇이 어떻게 하고 있어 하늘다람쥐도 날아와서 말했어요 친구들이 하나 둘 모여 들었어요 아후 나도 덥다 벌컥 벌컥 아저씨도 시원한 물을 마셔요 예주는 잘 세니까 인제 커가지고 잡을 거야 딩동 초인동이 놀랐어요 응 없어 그렇지 종현이는 위에 있었지 아빠랑 올라갔다가 왔지 스케이트 가위 톱 닻 미니카를 쏙 넣으면 레오아저씨가 여기서 과일은 산 아래 저 멀리로 굴러가고 빈 바구니만 남았어요 산타 할아버지께 얘는 전화기 그래 그거 끝까지 읽을 거야 일곱 살 집안에서 하는 거는 요리하기도 있구요 밥 먹고 나면 뭐 해야 돼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어 응 다람쥐 응 책 좀 가지고 와 보세요 응 토마토 톱을 연주하는 라셋트 아저씨가 찾아 왔어요 그럼 책을 읽고 하자 그러면 얘 누군데 이제 우유 먹으면서 엄마 좀 봐봐 짜자잔 세모는 쿵 휴우 겨우 살았다 아니야 아니야 끈이 세 개야 드디어 하얀 모래섬에 다 왔어요 응 피카츄 다섯 숑숑숑숑 돼지 꽃 그랬어 암컷 수컷 개구리가 만나 헤 잠깐 버스 자전거 자동차 기차 장난감 탈 것을 달라는 거야 이번에는 뭐 읽을까 아 이거 뭐야 아저씨가 이제 뭐하고 있어 여기서 이거 뭐하는 거야 얼음을 가득 실은 트럭이 공작새 우리 앞을 지나가요 욕심이 엄마도 기분이 좋아서 피자를 만들어 줘요 어떻게 했어 일본 여기 있네 바쁘다 바뻐 잎 뜯었어 뜯었어 그런데 아무도 없지 뭐에요 멍멍이 어 이거 봐 걱정하지 마세요 칭칭 치지직 치지직 이 책 말고 다른 책 그 때에 띄를 두른 시장님이 나타나서 사람들을 헤치고 앞으로 나갔어요 재미난 책방에서 책을 팔지요 어떻게 되었을까 집이 예주 이거 뭐야 어 이거 예주 좋아하는 것 좋아 좋아 오스트레일리아 여보세요 개구리 새끼 뭐라고 알렉산드리아는 연필을 넣다가 기계에 쏙 빠졌데 돼지 어 산타 할아버지 예쁘게 생겼다 하나 어 지나갈려고 하니까 이 안에 누가 있어 응 응 오빠 멋진 집을 지을 거야 흔들흔들 흔들려요 미끈미끈 미끄져요 데구르르 쿵 어디서 응 이층집이 되었네 폴랜드 뭐 먹었어 그래요 이번에는 그거 읽어 볼까요 어 눈썰매 타는 데 어디 있나 나 갈래 영화는 입을 쑥 내밀고 가버렸어요 동그라미 세모 네모 이것 좋아 그래 좋아 열 꼬마 인디언은 낄낄깔깔 키득키득 말썽쟁이 열 꼬마 인디언 때문에 추장님은 엉덩이가 후끈후끈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요 푸우 이 나무를 베려는 거에요 헤엄치지 아이들이 그네를 타고 있었어요 우리 함께 가 보아요 싸우네 아이스크림 아 무서워 무서워 이 감기약 좀 먹어보자 열 꼬마 인디언은 신나게 노느라고 말썽 부릴 틈도 없어요 어 화분 어디 있어 예주야 자 치카치카치카 칫솔 열 셋 욕심이가 나누어 주었다고 치카치카치카치카 얘기해 봐 종현이가 허둥지둥 산타 옷을 입어요 어떤 책 읽을 거에요 모두 다 같이 살려고 하니까 그래서 모두 같이 살 수 있었지 그 자동차 나 줄래 어 배고파서 그렇게 엉기면 엄마가 책을 읽을 수 없잖아 호야가 나비의 리본을 한 뭐지 그럼 책을 어떻게 읽어 새콤달콤 사탕 가게도 있어요 글쎄 말이야 고기 세 개 하면 되는데 오빠 말소리도 들렸어 토끼 아기 곰 그 다음엔 뭐가 열릴까요 그거 읽을 거야 책더미와 장난감이 한꺼번에 무너져서 요란한 소리를 내며 바닥에 떨어졌어요 뭐라고 이게 예주야 그런데 꼬마 친구들은 어떤 선물을 좋아할까 저기 가서 걸레 좀 가지고 와 예주 앙 받아 먹었지요 여보세요 거기 경화 있습니까 축구 해볼까 도토리 칠해 보자 돈을 어디다 넣으래 커다란 수박이 되었어요 수박이 둥글게 둥글게 살이 올라요 우와 여기 사람들은 어디에 탈까 이런 것을 콘테이너라고 해 제자리에 다 넣어야지 이렇게 그렇지 연결되어 있지 이것 봐 배 누가 낚시해 이건 뭘 싣고 가고 있어 그래서 탱크 바퀴로 하는 거야 포크레인 어 개울물에 가서 놀고 있네 보리밥을 잔뜩 먹고 물놀이 해 봤어 씨없는 수박은 싹을 틔우기가 아주 어려워서 쉽게 먹을 수는 없데 우와 맞았어요 스케이트 탈 때는 추우니까 따뜻하게 목도리도 하고 코코코코 로보트 이 다른 거 잊어 거 없어 그랬더니 친구가 뭐래 자 코끼리도 얼굴 완성해 주세요 또 세윤이 혼자서 옷도 입고 바지도 입고 티셔츠도 입고 양말도 신을 수 있지요 옛날에는 모두 이렇게 다 손으로 했데 아주 간단해 같은 것끼리 모아 넣으면 돼 물 속을 봤어 날라가는 거야 그렇게 젤리도 먹고 따르르르릉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읽어요 참새 옳지 이거 뭐 싣고 가는 거야 종현이 수족관 가서도 보잖아 그렇지 예주는 밑에 부분 칠해 발타자가 호주머니에서 찾아 낸 것은 열 개의 과자 옷장에 넣었어요 응 그랬어 잠수를 해 가지고 눈을 딱 떼면 밑에가 다 보여 어어 동물 친구들아 반가워 엄마랑 그것 봤던 것 기억나나 안 나나 응 왜 뺐었어 책도 똑같이 똑같이 읽지 또또 토끼 크레인으로 딱 들어가지고 어 이거 뭐야 선생님이랑 스티커 붙인 거야 아우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지요 형은 뭐든지 할 수 있다구요 짜자자자잔 여기에다 파마 머리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해줄까 모두 잘 맞춰 주었습니다 종현이는 넘어져도 어떻게 해 이게 엄마 발이야 로케트는 어디로 올라가는 거게 왜 하지마 포크레인 해봐 종현이가 만져봐 똑같이 똑같이 종현아 엄마가 또 물어볼게 밝은 아침이야 이거 뭐야 자 색연필 첨벙첨벙첨벙첨벙 정말 신이 났지요 얘는 염소 잘 하네 자 자 이제부터서는 선물 줄 거에요 치카치카 푸푸 치카치카 푸푸 치카치카 푸푸 아이구 잘 닦네 어 이거 봐 발타자와 빼뱅은 창 밖을 내다보고 있었어요 양 그걸 뭐라고 그래 이런 버스들은 다 어디에 있게 두 개의 산을 두 개의 산을 짊어지고 다니는 낙타 위장 어우 비행기 이것 뭐라고 그랬어 엄마가 이거 봐 보리밥은 많이 먹어야 된데 왜냐고 배가 빨리 꺼진데 그러면 이렇게 갈리기가 한 것처럼 밭을 갈아 주는 거에요 코끼리 코가 짧아요 바다 속에 뭐가 있나 무슨 생물이 살고 있나 보는 거지 아니면은 소나 호랑나비 뭐 그런거 세윤이 좋아하는 거 까꿍 내가 누구게 그래 투 처음에는 그렇게 되었다가 광대나물 씀바귀 벗꽃나 아 별꽃나물 내가 먼저 씻을 거야 키다리 대나무 젓가락도 한 개 놀러 와요 우리 또 타러 가자 아이구 잘하네 우람이는 양치질을 해요 이거는 바퀴라기 보다도 탱크바퀴가 있는 거고 배가 크지 잘나가는 자동차 회사에 자동차래요 여기 있다 또 어디 있어 여기서 사과를 빨갛게 익은 사과를 따죠 응 알아어요 국어 한문 하세요 어떤 거를 잡으러 가요 그것 찾아볼까 사과는 사과 나무가 있어 엄마 아빠는 혼내고 뭐 해도 예빈이하고 예주를 모두 모두 사랑해 똑같이 사랑하는 거야 주차할 때에 종현이가 엄마가 내려 하면 차에서 딱 내려가지고 막 뛸 거야 공 맞을 때도 참죠 삼바야 슬퍼하지 마 자 그러면 딱 이번에는 뭘까요 예주는 거기 어디 있어 한글놀이 우리 이제 엄마하고 재미있게 동화책 읽어보자 폐장이야 잘라서 뭐가 되는 거야 요건 뭐야 그렇게 붙이면 안 되겠다 엄마 목 응 잘 하네 요거는 막 달리기 할 수 있는 게 뭐라고 했어 아빠가 아프데 이가 아프데 이것 어떻게 되었어요 물안경 쓰고 배낭 메고 어디로 가고 있어요 그렇지 또 여기는 어디가는 걸까 그래서 이렇게 낚시를 해가지고 생선 고기를 실어서 자동차 있지 종현이 심장이 뛰어 안 뛰어 옷을 입을 꺼에요 이게 뭐야 엄마 우엉우엉 물개 두 개가 어떻게 되어 있어 아이 캔 두 잇 난 할 수 있어 짜안 우리 종현이가 태어나는 것은 뭘까요 기린이 그려져 있는 포크레인은 어디 포크레인일 것 같아 어 이 친구들 여기 친구들 소풍갔다 이게 뭐야 여기 있다 색연필 갖고 오세요 또 뭐 읽을까 자 예주가 칠했어 빗방울들이 유리창을 따라 흘러내렸다가 또 종현아 쌀 아이 잘 했다 조그만했지 입이 까매졌네 요거는 귀 펭귄 어 그 다음에 오른 발 세윤이 오른 발 어디있어 그런데 바다 속으로 들어가 있는 게 있어 아니야 어디 있을까 여기서 어 토끼가 숲 속을 가는데 어디서 하얀 천이 날라 들어 왔어요 자 뭐 읽을까 그냥 들어가면 눈이 뜰 수가 없어 눈이 아퍼 아이구 다시 엄마가 지은이 뭐 먹여줘 숑숑숑 칠했더니 무슨 글자가 나와 젖소로 젖소부터 뭘 이렇게 쭉 빼는 거야 이건 무슨 차라고 했더라 이것 어흥 사자 여기에다 붙여 주면 되겠네 염소 이거는 어디갈 때 입는 옷인가 봤더니 응 사 번에서 우리 삼바의 코를 힘차게 당겨 보자 양 뭘 할 수 있을까 고양이 그럼 얘는 뭐 입었니 예주야 종현이 지윤이가 종현이한테 나중에 커서 뭐라고 부를 거야 오빠 그런다 그렇지 엄마가 이거 어떻게 되어 있다고 그랬어 쓰레기통 아이 지은이가 우네 뼈가 있지요 꿀꿀꿀꿀 고양이 이건 뭔것 같애 얘기해봐 아아 이아 아빠는 이가 아프셨어요 배는 바다 위에 떠 있지 거울 어디 있어 와 밖에는 새도 있고요 멍멍 개도 있네 아 밖에 나가고 싶다 너 그러면 언니하고 사이좋게 지내야 해 맨날 싸워야 돼 짜안 헬리콥터 날아갑니다 요렇게 붙이면 양이 되었어요 그렇죠 요거하고 손가락에 물감 묻혀서 찍는 것 하고 색칠하는 것 해 보자 이건 뭐야 이건 예주 요 쪽으로 오세요 엄마하고 책 읽어요 어 참외가 이 수정이 돼서 아래 열매가 생겼어요 짜자자자잔 샥 오빠 고기들이 물에 걸리지요 낚시줄에 어디에다 꽂았데 슬기가 발타지와 빼뱅은 오리에게 혹시 토끼를 보았는지 물었지요 저 대전에 사는 은지 엄마가 고모야 가 볼까 지은이한테 응 아랫도리는 아랫도리끼리 얼룩말이 대답했어요 엄마도 예빈이 언니 예주 모두 모두 똑같이 사랑해요 이게 뭐야 예주야 그리고 요것도 발에다 붙여주세요 호랑이가 액자를 선물로 받았데요 여기 재미있는 것 나왔다 이 친구 이름이 뭐야 어우 더러워졌어요 친구랑 흙장난도 하고 롤러스케이트도 타고 잡아 당겼지 응 알았어 자 비둘기 햇볕을 받아서 익으면 줄무늬가 더욱 뚜렷해져요 자 얘는 뭐야 예주야 벽돌 물 모래 시멘트를 이렇게 섞어서 회반죽을 하고요 얘는 응 자전거 얘는 세윤아 문제를 먼저 잘 봐야 답을 풀 수가 있죠 지금은 없어요 있어요 시골에 가면 지금 시계가 몇 시에 와 있어 비행기에서 나는 먹을 것이 많은 자 기린 손에 꽃다발 지워 주세요 아빠는 빵이 익을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었어요 세윤이가 넘겨 버렸어 농부아저씨는 열심히 채소랑 농사를 지어서 숲 속 마을엔 동요 축제가 열린다고 칙칙폭폭 어 코끼리가 몇 마리 있지요 우리 갈비도 갖다 붙여드리자 그렇지 배꼽이 되는 거에요 엄마는 큰 그릇에 구름을 담아 따뜻한 우유와 물을 붓고 이스트와 소금 이건 뭐야 이 친구 이름이 뭐야 오리 자 이거는 이쁘게 색칠하는 거에요 예빈이 아기 돌보기랑 옷입기는 아직 못한다구요 사자는 네 마리 보통 수박에 비해 단 맛이 강하고 꼬꼬 닭 네 마리 요건 뭘까 누구라고 이 친구는 앉아봐 그렇지 조금 부서졌지만 그래도 맛있는 과자들이에요 비싼 것 고른다 너 응 물안경 이렇게 끼고 물 속에 머리를 싹 집어넣는 거야 하마는 몇 마리 다 찾았다 나중에 이거를 아기가 태어나면 의사 선생님이 어떻게 하지 여기 있다 그런데 지금은 아이고 만져보면 알 수 있지 어 이거 누구야 응 몰랐네 요곳 길 찾아 자동차 기름은 어디 가서 넣는 거야 콩알 어 그래 오른 발에 신발을 신고요 어 봤어 사 심장은 어떻게 한다고 했지 엄마가 여기다 대봐 여기 요 바구니 이게 뭐게 자 눈 어떻게 칠할 거에요 엄마 아빠는 이제 저 다롱이도 찾아주세요 배 안에 레스토랑도 있고 책 다 읽고 하라고 꿀꿀이 있어요 하트 아니야 응 햇님이 뜨구요 산 속 조그만 집에 강아지 고양이 거북 병아리 새 토끼 팬더가 함께 살았어요 숲 속 마을 친구들 모두 모두 오세요 배 재밌어요 재미없어 다롱이는 동생 아롱이가 미웠어요 그렇지 그렇게 커지는 거지 수박은 생김새에 따라 나눌 수 있는데요 얘는 뭐야 자 옷은 어디 둘까 호랑이 응 독수리 우리 엄마랑 아빠는 이 큰 배 타 봤다 헐 잠수함도 타봤어 자 예주 어떤 책 읽을까 캥거루한테 그 다음에는 강아지 그건 뭐야 탈곡기래 탈곡기 이거 곡식의 낟알을 터는 도구인가 봐 다 배를 탑시다 배를 탑시다 팬더곰 우와 보리가 많이 자랐네 들판에 꽃들이 많이 피고 잎사귀도 많이 자랐어 그렇지 여기에다 붙여야지요 엄마가 헬리콥터랑 비행기랑 뭐가 다르다고 그랬지 이건 무릎 오오 빵빵하지 공벌레 지렁이 두더지 오우 예주는 여기에서 어떤 선물 받고 싶어 요거 요거 요거는 피아노 또 볼까 재밌어 길은 바로 여기 있지요 하지만 발타지는 서둘러 가던 길을 계속 가기를 원했지요 비행기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버스 그래 핸들을 돌리면 바퀴가 방향이 바뀌어 레카차는 뭐 하는 거야 꾀꼬리 아줌마 옆에서 장갑을 끼고 나온 인형 요 셋 중에 오리가 어디 있어요 심장이 멈추면 사람이 죽은 거야 도리깨로 털기 도리깨로 떵떵떵 털고 어우 우리 엄마도 도와 줄 수 있어요 어 일 어 그게 뭔데 두 마리 어 이게 뭐지 그렇지요 살랑살랑 바람이 불지요 포포는 친구들에게 코가 짧아서 슬퍼하는 삼바를 도와주자고 말했어요 할아버지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방앗간에 갖다 주면 되지만 이거는 콘테이너를 들고 있을 때에 아저씨가 어떻게 한다고 그랬어 그래서 전체를 다 돌아가는 거야 다리 다리 이 배는 잠자면서 가는 배야 그거 주황색을 칠할 거야 어 하늘을 나는 무서운 독수리 있다 입은 어디에다 그릴까 비켜 내가 먼저 탈 거야 응 이것 말하는 거지 빨간 불이 켜질 때에 건너가면 안 되요 그럼 처음부터 해 가위로 차카차카차카 갖고 왔다 여기 은자 고모 있고 여기 지현이 이모 사진이 없다 응 뭐지 곰을 찾아 보세요 자 이 친구는 뭐가 있어 그렇지 잠수하는 배랑 응 너구리 얘는 밥 피아노 왜 얘는 캥거루 나중에 발 이번에는 무슨 책을 볼까요 꼬끼오 콤바인 트랙터 경운기 갈리기가 하는 일은 예주가 칠하는 이거 뭐야 시계 어디 있어 따르릉 따르릉 비켜 나세요 아주 간단해 같은 것 끼리 모아 넣으면 돼 빠붕이 아오 늑대 옳지 요건 뭐야 그게 뭔데 응 어떤 선물 받고 싶어 예주는 그래요 이 브라더처럼 많이 먹고 쑥쑥 크면요 뭐가 있게 고모 배는 여기다 붙여드리자 요거는 요거는 응 고래 둥글둥글 몽글몽글 물렁물렁 뭐가 있을까요 갈비 우와 재미있다 레카차 이아 잘 하네 그럴거야 키 커서 어 이거는 어때요 닭 자 오늘도 재미있게 끝났어요 파이팅 아차 아차 아차 울었지 토끼가 눈 그러면 친구들이 다 도망가지 수박도 먹고 있네 고모 여기다 멍멍 어 이 친구는 뭐야 우와 멋있다 기차가 텅 비었다 동물원에 모두 내렸으니까 헬리콥터가 어떻게 가 그래서 이 쪽에서도 이것 할 수 있고 이것 이렇게 돌아간다 맞았어 소방차 곰은 다섯 마리 그 다음에 볼까요 비행기 타고 가다가 비행기가 이렇게 많아요 그런데 먹는 음식 때문에 항상 불만이 있었어요 이야 잘 하네 어디 등목한다 등목 옛날에는 목욕탕이 없어서 빨게 벗고 목욕을 못하니깐 그게 치카치카 했어요 노란 수박은 껍질이 얇고 아삭아삭 씹히는 속살 맛이 좋데 그랬어 어이 잘 가네 종현이 이것 봐 점점 자라면서 이렇게 갈라지고 톱니가 생겨 뾰족뾰족 우와 기린은 세 마리 아기들이나 우는 거야 그렇지 쌀 쌀은 어디 있어 안녕 애들아 이번에는 멋쟁이 얼룩말이 찾아왔어요 못을 놓아 모아놓은 작은 못 유리병이 엉망으로 흩어져 있었지요 배 타고 가는 데에요 여기가 센다이야 포포는 놀이터로 들어갔어요 아빠는 아롱이만 예뻐하시고 뭐라고 다시 말해 봐 어 나는 불도 끌 수 있어요 딸깍 불을 끄고 그리고 내 방도 치울수 있대 호랑이 텔레비전에서 봤다 흙탕물은 그래서 활주로가 없지 동생 이렇게 문제를 푸는 거야 이번에는 또 무엇을 읽어볼까요 몸에 이렇게 때가 붙었네요 자 그럼 이 사과 요만큼만 가져갈게요 하고 슈퍼에 사 누가 사는 집 이거 뭐지 여기는 어디야 줘 봐봐 무슨 책 볼까 옳지 어 예주 칠 되게 잘 한다 응 쿨쿨 자는구나 이렇게 탁 키면 불이 딱 나오지 강아지 돌려봐 네가 그랬어 안 돼 두꺼비집이 망가졌잖아 요것 요것 요것 탱크 방귀지 아 안 먹으면 어떻게 찬바람이 불어도 오그라들어도 뿌리는 살아남는데 네 그럼 뭐야 예주야 누구게 노란색 일로 와봐 하지만 얼룩말도 끼리끼리 모으는 방법을 몰랐어요 코는 뭘 할 수 있까 강아지 세윤이 좋아하는 거잖아 구부러져 모자를 써요 자 예주도 해봐 이거요 지금은 그런데 기계들이 많아서 소들이 일하는 소는 별로 없어요 두 개의 버스가 어떻게 되어 있어요 아이고 깜짝아 쿵쿵쿵쿵 해줘 쿵쿵쿵쿵 세수도 똑같이 자 맞았다 맞았다 어 예빈이 언니는 무슨 선물 받고 싶어해 비행기네요 포크레인은 뭐 하는 데서 가는 거야 이것 원숭이가 나팔을 불며 알리고 있어요 요거 요거 붙여야지 그럼 이거는 인형입니다 이런 식으로 아빠는 이가 아프시데요 아니 색연필 그건 탱크바퀴라 그냥 돌아가는 거지 기름 아니야 재밌었어 또 요코하마 아빠랑 또 수영장 가자 이를 닦고 액자 속 동물을 찾아서 하트 스티커를 붙일 거에요 옛날에는 울었는데 왜 자꾸 헐 그래 얘는 그것도 탔지 얘는 찌찌 먹이지마 그럼 엄마 그만 둘게 기다려 예빈아 다리 발 어디 있어 예주 발 오늘은 뭔가 재미있는 일이 생길 것 같았지요 낙타 자 오늘 예주 어떤 것 할 거야 고기도 있네 참새 붙여 보세요 이번에는 뭐 읽지 바깥에를 물 속을 예주 갖고 와 보세요 요렇게도 칠해 보아요 그렇게 가는 거야 아이 잘 하네 정확히 세야지 나도 꼭 가서 동요를 불러야지 그래 꼭꼭 밟아서 흙을 다져주는 거야 얼지 말라고 자 어디부터 읽을까요 처음부터 처음부터 어 슈욱 비행기 종현이 헬리콥터를 못 타봤네 예주는 잘 잤니 다시 붙여 보자 요 배는 뭐를 싣고 가는 배게 수영 어떻게 해 종현이 이 배는 엄청 큰 배야 발 있어 그래 세차 하는 데 거기 옆에 가서 넣지 이것 아 다라는 글자가 나온다 의자를 좀 더 댕겨 이렇게 입 그렇지 맞아요 여기는 그냥 그림 먼저 올리는 거잖아 세윤아 저 쪽으로 뛰어 가는 걸 봤어 아저씨가 콘테이너를 들고 있어요 침팬지가 아기를 어떻게 하고 있어 주유소에서 넣지 얘는 할머니네 집 세윤이네 집 이모네 집 이렇게 안경도 떨어져 있어구요 우람이는 아빠와 똑같이 똑같이 비행기 탈 때에 무슨 버스 타고 가 치카치카 해 시청도 있고요 구두방 북적북적 우체국 오랜 오레썰 시계방 눈 어디있어 눈 우리 되게 재밌게 읽었잖아 다 타봤네 얘는 뭐야 토끼 귀가 없어졌어요 엄마는 이거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옛날 비행기 그림이 그려져 있어 자 모두 차례 차례 응 종현이 비행기 타 봤지 놀이 공원 가면 그려져 있지 여기 있네 어 이거 이걸로는 무얼 만들까 어 등산화를 신고 이거 지팡이같이 생긴 것도 들고 하나만 골라봐 이건 뭐야 기린이 그려져 있지 젖은 몸이 마르면 송아지는 혼자 힘으로 일어난데 여기서 우유 공장에서 우유를 만들어가지고 종현이가 먹을 수 있는 거야 영차 영차 삼바야 아프더라도 조금만 참아 그래 호랑이 그림이 그러져 있지 키다리 대나무 젓가락도 한 개 놀러 왔어요 곰 알았어요 엄마 뱃속은 어떻게 있었어 아기가 기관차 종현이는 왕관 붙여 주세요 머리에 아빠하고 똑같이 여기를 넣을까 이렇게 코트 단추를 채워요 버튼 잇 업 백 자 슬기야 물건들도 자기 집에 있단다 응 토끼가 으스대며 대답했어요 이것은 무슨 버스야 응 할아버지 어어 그러게 태극기가 있네 진짜 하트 얼굴 엄마 예쁜 얼굴 왜요 가방 우람이는 아빠랑 똑같이 똑같이 뒤에는 이거 사람 몸 안에 들어있는 거야 팔도 예쁘게 예주가 붙여주세요 그래가지고 아기가 어떻게 해 뭔 것 같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할아버지 갈비도 없다 자 다롱이네 가족은 누구일까요 꿀꿀이가요 자자잔 울고 있어요 울지 마 꿀꿀아 엄마 머리 어디 있어 키소라고 써져 있는데 이것 타봤어 운전 어떻게 할 거야 그게 뭐야 타베모노 책이네 뭐를 봤다고 그럼 응가 눟고 와서 하자 어 응 걔는 자가용 볶은 보리 보리 튀밥 돼 어 보리 짚단으로 인형도 만들고 여치집도 만들었데 그 때도 비행기 타고 가는 거야 병아리가 어디서 춤추니 우물우물 풀을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랐어요 삼바는 너무 너무 기뻐서 친구들과 춤을 추었어요 그 다음에 엄마가 또 문제를 내볼게 그 엑셀을 밟으면 자동차 앞에 뭐가 있다고 했지 엄마가 뭐라고 호랑이 생일인데 누가 이렇게 멋진 꽃다발을 들고 왔어요 어 친구가 화장실에서 이거 밟고 올라가서 세면대에서 손을 닦고 있나봐요 이게 뭔데 이거는 배 자 무릎에다가 다치지 말라고 요 아래 해 줄 거에요 예주 아빠 동생을 고모라고 해 그렇지 물 속에서 뭐 하고 있어 여긴 어디게 헐 예주야 가방은 뭘로 들어 얘는 자 예쁜 귀 완성해 줘요 응 엄마 이제는 혼자서도 잘 지내요 내 코도 길었으면 좋겠어 자동차 뭘 보고 있을까 피아노 코코코코 뭐에요 슝 아빠 그래서 어디 생기게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가방은 손으로 들어 머리로 들어 발로 들어 엉덩이로 들어 비행기 볼까 빼뱅은 토끼가 여기 그래 그렇게 해서 눈 뜨는 거야 이렇게 눈이 하얗게 오면 보리가 잘 자라 이불삼아 덥고 있으니 덜 춥지 할아버지 자전거가 오지 않나 오토바이가 오지 않나 조심조심 살펴요 아이 겟 드레시드 얘는 화분에 물도 주지요 세윤이도 화분에 물 줬지 엄마랑 친구들이 옷을 입고 어딘가를 가고 있는데 그래가지고 여기서 요렇게 출발해서 나고야까지 갔다왔어 아빠랑 둘이서 자 아우 하나 빠졌어 이거는 큰 배도 가고 여기가 어딘 줄 알아 여기가 꼼짝달싹 못하는 트럭 아이고 커브 길에 막혀 버렸네 예주는 뭐야 아니 예빈이는 뭐야 귀 예주 요거 칠하는 거야 이제 응 자 눈 완성해 주자 우리 세윤이가 관찰력이 뛰어난데 그렇지 다섯 마리가 있네 이거는 홀토에털기 응 입으로 후 후 불면 껍질이 날라가지 쩝쩝쩝쩝 얌냠냠 먹는 거야 이렇게 얘는 아빠래 야옹 치 아롱이 미워 이제 사십오분만 기다리면 맛있게 익을꺼야 그럼 아침으로 먹자구나 여 봐 자 닭이 뭐를 나 어 누구야 예주야 요게 뭐에요 따르릉 따르릉 비켜 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그럼 여기 있는 바퀴는 돌아가는 거야 안 돌아가는 거야 자 이건 뭐야 딩딩딩딩 자 그리고 요 머리에 쓰는 헬멧은 어디다 붙여줄 거야 자 잠깐만 노란색 그거야 놀이터에는 어 이게 누구야 어떻게 할 때도 귀 오 세수도 잘 하네 이거는 이빨이고 이거는 심장이야 그래가지고 똑같이 똑같이 잡아 당겼지 구름 빵을 먹은 아빠도 이걸로는 무얼 만들지 여기 코끼리 목에 사탕을 걸고 응원을 불러 준데 저기 봐봐 설탕을 넣어 반죽을 하고 작고 동그랗게 빚은 다음 오븐에 넣었지요 엄마는 사과 그래요 염소 아저씨 부인에게 멋진 새 귀걸이도 사줄 수 있고요 세윤아 저 책 저쪽에 있잖아 동물들이 모여서 목소리를 뽐내고 있어요 깡총깡총 비행기 날개 이렇게 독수리 날개처럼 비행기 날개도 크잖아 응 그리고 엄마 얼굴 붙여주자 알았어 왜 이게 많나면 돌리면 봐봐 이렇게 가지 나중에 피가 멈추고 다친 데가 아물어지고 상처가 없어지지 엄마 손 여기 있다 재봉틀로 다다다다닥 다다다다닥 옷을 꿰매기 시작했지요 어 용수철 비행접시 이게 용수철이야 뿅뿅하는 거 끼리끼리 빨래방이라고 어떻게 끼리끼리 빨래를 하지 이거 장난 치는 것 아니고 제대로 하는 거야 뛰지 말고 천천히 앞을 보고 가야 해요 그게 뭐야 너구리 어머 징그럽다 잘 익은 참외를 반으로 잘랐더니 달콤한 냄새가 솔솔 프리드가 너무 지저분해서 염소 친구 완성 되었어요 나는 누구일까요 허 똑같이 똑같이 이야 모래밭이다 그래 잠수함을 만들자 네가 맞춰봐 이건 잘 봐 예주 오늘 어떤 것 읽을 거야 그래 헬리콥터같이 생겼지 없다 도토리만 칠하는 거야 우리 도토리 동그라미 쳐 보자 그렇지요 되게 빨리 돌아가는 것도 있다며 이 줄무늬가 점점점점 진해지고 커지면 줄무늬가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수박마다 조금씩 달라요 왜 팬더곰 버스야 똑같이 찾아봐 글씨를 끼끼 원숭이 잠수함 요렇게 칠해 펭귄 인형 등 그리고 원숭이 어 팔이 없어서 무슨 그림이 그려져 있어 이게 무슨 글자냐면 컵 그래서 뭐가 되는 거야 점점점점 어떻게 돼 끼리끼리 모아 넣으세요 여기 보면 먹을 것 종현이가 먹을 음식이 다 나와 있어 우리집에 누구 누구 있어 우리 집에 눈 이게 왜 그러냐면 엄마가 예쁘게 노래불러줄 수 있도록 엄마 안 좋아 있잖아요 세윤이 김포가면 맨날 트랙터랑 경운기 보잖아요 그렇지 무거운 것을 어떻게 하니까 독수리 발이 뜯어졌어요 응 거기 있다 자 괜찮아 수영장이나 바닷가 갈 때 입는 옷이에요 안에 바라람 언니하고 똑같이 나왔지 픽업차 픽업 트럭에다가 트랙터를 싣고 가네요 모두가 일을 해요 종현이 가만히 있어봐 언니 응 앵두가 데구르르 굴러어 와요 예주는 무슨 채소가 좋을까 계란이 이렇게 가가지고 이렇게 가가지고 먹는 거야 아니 입 갖고는 아이스크림 먹을 수 있겠죠 뭐든지 척척 공룡은 사람들이 그렇지 모자 예주는 어떤 색깔 칠할 거에요 자 세모 염소 친구 얼굴 만들어줄 거에요 예주 눈 어디 있어 그러다가 사람들이 이렇게 노를 지어서 가는 배 허허 분수처럼 한국에서는 몇 살이야 누구야 이 사람 우리 토끼 귀 예쁘게 붙여주자 이건 뭐야 내가 한 번 잡아당겨볼게 짜안 어디 있냐 이게 바로 유조선이야 기름 싣고 가는 그림 머리 이건 있다 손가락에 물을 묻혀서 한 번 해보자 응 두 개 발타자와 빼뱅은 물 웅덩이 위를 신나게 달렸지 종현이 같은 여자 어린이가 나중에 어른이 되면 여자들은 가슴이 커져 영차영차 작은 구름이 나뭇가지에 걸려 있었어요 우리 종현이 잘 참지 이제 예주 눈 어디있어 토끼 여우 얼룩말 코끼리가 신나게 빨래를 나누고 있을 때 발에다가 타는 거에요 그래 그래 동물들은 몹시 궁금했어요 얘는 캥거루 강아지 얼굴 찾아서 완성해 줄 거에요 지윤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야 뭐라고요 다시 하나 여기 눈을 보고 둘 셋 넷 다섯 그치 응 웃을 때는 반짝반짝 잘 치카치카 해요 그건 있다가 붙이고 열 번 타봤어 주세요 아구구 거기 있어요 엄마하고 색칠해 보아요 얘는 예주 시계 어디 있어 안녕 저기서 골라 봐 세윤아 곰돌이의 생일 잔치나 뭐 그런거 얘는 피아노 갖고 열심히 치고 엄마 아빠 말씀 잘 들어라 그렇게 얘기하셨겠네 자 동생은 어떤 것 종현이 얘기해봐 그래요 구급차도 보지요 그렇지 쇠고기 네 봄에는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거에요 얘네들은 붙이기만 하네 그래 좋아 우리가 가서 도와줄게 멈추면 돼 안 돼 얘는 앵두 똑같이 찾아 봐 앵두 제가 다 치웠어요 아빠 요렇게 해서 비가 내려요 자 그러면 이런 것 다 어디서 만드나 한 번 봅시다 이 중에서 누가 제일 좋아 각각 그림에 어떤 부분이 잘 맞나 엄마랑 스티커 붙이기 할 거다 얘는 깍깍깍깍 까마귀 이건 누구야 과자의 모양을 잘 보고 색칠해 보세요 옛날에 그랬어 이거 봐 오리 아기가 나오려던 참이었어요 그래 둥글둥글 자자잔 얘는 이거 해야지 칙칙착착 머리도 예쁘게 빗고 머리도 잘 빗고 그렇지 아이 잘 아네 아 그렇구나 문어 잡았어 응 젓가락이 또 한 개 놀러 왔어요 응 곰 피아노 응 가방 맡은 애 얼굴이 없네 그런 거는 별로 많지 않았대요 그래 엄마가 지은이 찌찌 먹여주지 우와 코가 길어졌어 키다리 대나무 젓가락 젓가락 찾아보세요 요거는 콩이 콩콩 뛰면 콩알이 두 개 있는데 콩알 얘는 트럭 어떤 사람들은 건물 안에서 일하고 아이구 잘 하네 우리 집에서 가스 쓰는 데가 어디냐면 저기 밥 할 때에 엄마가 가스렌지 키잖아 어 뭐라고 했어 친구가 그 다음 볼까 보리는 어린 싹으로 겨울을 나 서리가 하얗게 내려도 안 죽는데 그거 뭐 도착했어 얘는 슈웅 독수리 그렇지 엉덩이야 엉덩이 자 우리 독수리 발 예쁘게 붙여줘요 물 없어 코 어디 있어 예주가 여기 태어나서 예빈이 언니가 이렇게 쳐다봤어 그래서 활주로가 필요해 응 그치 응 자 어 이게 뭐야 예주야 코끼리 코 빗속을 산책하며 즐거움에 흠뻑 젖어있었어 자 달팽이를 세어 볼까요 이번에는 뭐하지 발 어디 있어 또 여기 있다 자 요기다 그렇게 옳지 잘 했다 얘는 이게 뭔데 호랑이 먼 데로 다니는 배야 음 이걸로는 엄마 다리는 길지 응 여기 고모있네 북금곰 우와 우리 종현이 포크레인 바퀴는 어떻게 생겼어 예주 다리는 짧다 여기는 큰 시장이야 우와 그렇지 지금은 있나요 없나요 비행기 아니다 무슨 내용이지 이게 뭐야 햇님 안녕 예주 코 짧아서 식구들이 예주 코 늘어나라고 이렇게 팔을 잡아 당겼대요 안 돌아가고 밑에 있는 바퀴는 돌아가면서 레카차가 이렇게 돌아가는 거지 예주 자 우리 이것 뭐야 여기다 여기다 안 칠했어요 얘는 목이 긴 기 그렇지 우리집 그거지 우리 이번에 미국 가잖아 조심해야 해 옛날에는요 트랙터나 콤바인 같은 농기구가 없었지요 아닌데 옷은 깨끗하게 입어야 된단다 오 이거 뭐야 비켜 미끄럼도 내가 먼저 탈 거야 박쥐는 몇 마리야 짜안 그 다음 볼까 이것 뭐가 들어 있다고 했지 지금 몇 시야 이 친구 이름이 뭐에요 참외 씨를 심었더니 이렇게 새싹이 올라오고 어 점점 잎사귀가 많아지면서 이제 엄마 아빠는 아롱이만 찾으세요 막 컵같은 것 돌아가는 것 있다고 그러지 않았어 안 돼 안 돼 모두 차례차례야 자 펭귄 인형 갖다가 여기다가 붙여줄까 좋아요 이제부터 종현이 걸어다녀도 되는 거야 어 엄마 소랑 꼭 닮은 송아지가 태어났어요 분수도 있었고 할아버지랑 계란이라고 그러지 아빠 이걸로는 무얼 만들까 심장이 이렇게 뛰어 있어야지 사람이 살아있는 거야 응 여기에다 붙여 다시 붙이자 그걸 뭐라고 했어 엄마가 들어와 봐 줄기가 자라요 수박은 위로 똑바로 자라지 못해요 칠면조 집부터 응 자 그런데 이건 뭐에요 우와 잘 했다 친구들은 힘을 다해 삼바의 코를 잡아 당겼어요 그래 오토바이 갖고 골라 봐 이렇게 그림이 다 그려져 있어 그거 탔어 오 그렇지 태어나는 것은 아빠랑 엄마랑 아기를 낳는 거죠 옛날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비행기를 만들었대 아빠 엄마의 엄마는 할아버지 할머니라고 부르는 거야 응 자전거 어 까치 까치 설날은 배웠잖아 엑셀을 밟으면 차가 출발을 해 종현아 옛날에는 사람들이 이렇게 나무를 타고 다녔어 코끼리 자 하나 둘 코끼리 코 그래 코끼리 버스지 그 때까지도 토끼는 고개만 갸웃거리고 있었어요 비행기 볼까 어 코끼리 코 없어졌네 우람이는 아빠가 좋아요 어디 있어 응 바닷물이 넘실넘실 바다 위에 보리밥 먹을 때는 이렇게 보리밥에다가 고추 토마토 김치 해 가지고 뭐라고 그래 끼익 하는 것 호랑이 생일날 어떤 친구들이 액자를 선물로 줬어요 그래 넘어져도 안 운다 아이 잘하네 이게 뭐야 하얀 색 속살에는 노란 씨가 빼곡히 들어있네요 코끼리처럼 생겼으니까 이거 곳 맞어 밤바라바라밤 자 자자자자잔 사람들이 뭐 하고 있는 것 같아 물방울 무늬 원피스 무지개 모양 원피스 꽃 숲속 무늬 우와 결혼 어디서 가서 하는 거야 너도 너도 비켜 예주 귀는 어디 있는데 종현이 수영 안경 물안경 그렇지 기름은 어디 가서 넣어 밥 딱 갖다 붙이자 거기다 말고 여기에 붙여주세요 진짜 많다 지은이가 얼만했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개네 할아버지 자아 물이 주욱 올라와요 종현이 이것 봐라 엄마가 보여줄게 소가 이렇게 쟁기를 끌어주면은 훨씬 쉬었지요 코트도 입을꺼에요 그런 다음에 나는 단추를 채워요 끝 나는 뽕이에요 응 할머니 귀는 뭐 할 수 있을까 종현이랑 아빠랑 프리드 세차 좀 하고 와야 되겠더라 동생만 사람들이 이뻐해서 응 손 어디 있나 우리 찾아서 붙여 주자 그래서 어디로 갔게 누구야 배가 커지지 점점점점 예주 모습 아니야 얘는 지금 뭐해요 지금 내가 수박 꽃이랑 닮았다고 하지만 내가 조금 작단다 이럼 되니 안 되니 어흥 하는 것 뭐에요 그럼 너도 비켜 뭐에요 이거 누구야 애는 누구야 그렇게 도착했어요 그렇지 그렇게 할 수도 있고 자 신발 신을 거에요 엄청 빨리 가는 배 응 공 한 번 차봐 자 다시 올려 놓으세요 바퀴가 많을 수록 무거운 것을 싣고 갈 수 있어 머리 어디 있어 그건 밤 젖소지 그렇지 공항에 가 가지고 비행기 타는 거지 커다란 자루 속에 무엇이 있을까요 짜안 모래밭 놀이도 내가 먼저 할 거야 응 그네 얘는 그렇지 이것도 타봤어 장갑은 어디에다 끼우는 거야 예주야 자 여기 읽자 응 이것도 타봤다 자 예주는 어떤 것 가지고 공부할 거에요 응 그래 지은이 아기 때 종현이 기억나 안 나 색연필 얘는 꽥꽥 쟁기를 뒤에다 이렇게 달고 소가 끌었어요 아빠가 났어 두 친구는 재빨리 장화를 신고 토끼를 찾아 병원으로 뛰어 갔어요 아빠랑 어 꿀벌이 날아와서 옥수수 꽃에 앉았어요 어 수정이 됐어요 심장은 쿵당쿵당 뛰고 있어 온 몸이 땀으로 젖은 엄마 소가 송아지의 몸을 핥아주어요 여기에다가 예쁜 눈 이렇게 붙여서 완성해요 덩굴 손은 가늘지만 부드럽고 유연해서 잘 끊어지지 않아요 생선고기 어 큰 색연필 엄마 그렇지 어 그래요 자 이번에는 무슨 책을 볼까요 늑대 머리도 잘 빗고 노란 햇님이 밝게 밝게 밝게 빛나고 빗물이 떨어져요 똑똑똑 똑똑똑 어 분수처럼 물이 쭈욱 올라오네 어우 정확하게 셌다 자 쇼쇼쇼쇼쇼숑 쇼쇼쇼쇼숑 엄마는 살며시 오븐을 열었지요 몇 시인것 같아 그리고 바지도 입고요 그런 다음에 지퍼를 쭉 올리지요 아니야 오리 세윤이 꺼내 저런데서 책 꺼내 와 코끼리 코 원숭이 원숭이 엄마가 심장 어디 있다고 했어 여기도 있고 파리 나팔 침팬지네 공 차러 비켜 시소도 내가 먼저 탈 거야 그렇지 딩딩딩딩 누구야 아니야 지은이 아기가 있어 가지고 앞에 있었잖아 거기 있어 또 도토리 어디 있어 그 다음 길은 어디서 가지고 올까 동물원 가고 그러면 다 그려져 있지 물 속에서 방귀를 뀌면 뽀꼬로로록 거품이 올라오잖아 자 코끼리 코 요렇게 만들어요 누구게 알아맞춰 봐라 누구게 자 오늘은 이걸로 끝낼 거에요 얘는 꿀꿀꿀꿀 돼지 삑 삑 소리를 내며 세탁기가 멈추었어요 사람들이 어디 있어 어떤 친구가 불러 주나 한 번 또 얼굴 완성해 보아요 하지만 코끼리도 빨래를 바닥에 쏟아 놓고는 어떻게 하지 얘는 딸랑이 아이 버스 여기 있잖아 심장 똑같이 똑같이 아빠가 어디 갔어 우와 멋진 천이다 토끼는 재 가위로 싹뚝싹뚝 천을 자르고 자 하트를 붙여서 예쁜 뭐 완성해 줄거냐면 손 완성해 주었어요 예쁜 손 나 혼자서는 안 되겠다 어 이 눈 뭐지 오어 어흥 킁킁킁 그날 밤 꿈 속에서 발타자와 빼뱅은 백 마리의 토끼를 잡았답니다 두 개 있는데 빨간 앵두가 종현이 이번에 탔을 때는 비행기 무서웠어 안 무서웠어 그래 바람으로 가지 그러면 할아버지야 응 동생이야 그렇지 어떻게 했어 이름을 큰 소리로 말하고 기린의 손에 스티커를 붙여주세요 어디 있어 어 뽀글뽀글 예주 목욕했네 안 돼 모두 모두 차례차례야 거기 있어 꽤 많은 여우 말도 안돼 세상에 그런게 어디있어 피아노 받고 싶어해 할머니가 사준다고 하지 어느 날 아침 눈을 떠보니 창 밖에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지윤이 얼만큼 예뻐 그게 엉덩이지 머리야 그 다음에 이거는 위 맨날 싸워야 돼 뼈 이건 뭐게 누구야 세윤이도 밤에 쿨쿨 잘 자야 키가 크고 빅 브라더처럼 커지지요 응 응 얘는 참새 레카차가 이렇게 쉬익하고 돌아가는 거지 하마 이거 할 수 있어요 보리는 이렇게 희한하게 생겼지 이거 봐 보리 눈처럼 새하얀 토끼 백 마리 응 똑같이 똑같이 세수하지 여기 이 배 안에는 뭐가 들어있게 어 여기 있다 밑이 이렇게 뾰족뾰족하고 미끄러지지 않는 등산화를 신어야 돼요 자 호랑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주고 있어요 그쵸 아이고 무서워 귀 아빠 닮았어 엄마가 우주인이 내려왔어 응 그래서 활주로가 필요한데 비행기 말고 헬리콥터는 활주로가 필요 어 도토리가 뭐 먹고 있어 그게 다시 생기는 거야 응 치카치카 뿌뿌 치카치카 뿌뿌 하지 입 아니에요 피아노 받고 싶어 요 친구처럼 이게 뭐야 옳지 팔 거기는 기계로 어 이거는 무슨 그림인지 한번 문제를 볼까 우리 마을 빨래방은 이상한 빨래방 끼리끼리 모아 놓아 빨래를 하지 이건 뭐야 마트 그렇지 심장이 어떻게 해야해 자 엄마 어디 있어 엄마 가스를 싣고 가는 배 풍선에 사람들 어디 있게 나중에 크게 지어가지고 사람도 많이 싣게 된 거야 나의 거북이한테 먹이도 주고요 거북이를 키우나봐 친구는 엄마가 이렇게 생겼어 어 내 모자 모자를 잊고 있었네 이거는 포크레인은 어디 가서 쓰는 거야 그렇지 올리니까 이것 봐라 종현이 오랜만에 와가지고 재미있는 책 읽자 엄마랑 오늘 잘 배웠어요 응 똑같이 응 그러네 잠자리채에 잠자리나 곤충을 잡구요 여기가 그러면 할아버지이니까 할아버지 어디있어 누구게 에에 그래서 배꼽이 되는 거지요 그리고 목욕탕에서 뜨거운 물 쓰지 이렇게 이렇게 거꾸로 자전거 그렇지 가만히 있어야 하지 그래요 비행기는 사이렌이 없어요 왜 에어버스네 그 때였어요 이런 늦었군 늦었어 비오는 날은 길이 더 막히는데 그것도 타봤어 동물원에서 친구들과 까꿍 놀이할까 누구게 누구에요 이것 타 봤어 맞았어요 재밌다 예주 색연필 갖고 오세요 야 엄마 잘 칠하지 물개는 일곱 마리 어이 잘 하네 자 캥거루 친구 별 모양 갖다가 완성해 줄 거에요 사이좋게 지내야 하지 왼 발에도 신발을 신지요 자 어떻게 했어 이 때 하수관도 심어야 돼요 그래야 깨끗한 물 더러운 물 구분해서 들어오지요 그것 봐 어 이거는 있다가 색칠해 봐요 응 있어 낚시대에요 강가에 이거를 딱 띄우면 여기 고리에 걸려서 아빠는 어디 계실까 예주는 요거는 뭐야 그러면 뒤가 그거야 응 잠깐만 이건 뭐야 또 어떤 사람들은 밖에서 일해요 애기가 어떻게 울어 입은 쫌 삐둘어졌다 오늘부터 우람이와 똑같이 하세요 얼굴 쏘옥 왼팔 쏘옥 오른쪽 발 쏘옥 똑같이 똑같이 책도 똑같이 그리고 종현이 회전 목마도 탔나 내려올 때는 친구들 불러올게 종현이는 어부바 하는 게 좋아 안아주는 게 좋아 아니 거기다 아니 이렇게 토끼 귀 예쁘게 그렇지 아이 좀 삐뚤어졌다 옳지 자 예쁜 이거 누구 모습이야 자 이건 누구야 둥글둥글 몽글몽글 콩 모자를 떨어뜨렸지요 다 써서 검사해 예빈아 다른 데서 세차할 거야 엄마 아빠 잘 했죠 뭐를 낳아 다 밥을 먹고 나서 아빠는 텔레비전을 보셨어요 맞았습니다 응 다섯 번 탔어 아빠도 목욕도 똑같이 똑같이 친구가 막 더러워졌어요 밖에서 신나게 이렇게 놀았더니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고모는 아롱이만 예뻐 해요 회반죽을 바르고 그 위에 벽돌을 쌓으면서 집을 이렇게 완성해 가는 거에요 오 이게 목이야 응 고무로 된 바퀴 큰 뿔과 튼튼한 다리 커다란 몸집을 가진 멋진 소가 되었어요 반짝반짝 해 요코하마에서 종현이 배 버스 탔었잖아 우리 아롱이 맘마 먹을 시간이다 또 없잖아 이거 이거 뭔 것 같아 요거 요거 요거는 키다리 대나무 자 키다리 대나무 그냥 붙이세요 꼬리 왜냐하면 길이 울퉁불퉁한 데는 이런 탱크 바퀴로 가면 타이어가 안 빠져 그런데 엄마가 왜 이건 바퀴가 많다고 그랬지 어디 가 노린재 달팽이 뽕이는 거울을 보는 것이 재미있어요 이거 봐 보리가 다 자라면 구워 먹어도 된데 불어다가 얘는 그렇죠 너 뭐라고 사고가 났네 참새 짹짹 이건 포크레인이네 저기 쭈욱 일본으로 갈 거에요 아래에는 멍멍이가 이렇게 아우 맛있겠다 하면서 구경하고 있었데 그래 잠수함은 그렇게 내려가는 거야 할아버지 안 돼죠 종현이 그 배 타봤어 엄마 읽는 거야 아빠 엄마 사이에서 예빈이하고 예주가 태어난 거야 예주야 코끼리 코가 짧아서 친구들이 어떻게 했어 그렇지 엔진이 들어 있어서 엔진이 쿵쿵쿵쿵 움직이면 자동차가 막 달릴 수 있는 거야 예빈이 언니 음메 파리 이리와 봐 빼뱅 발타지가 불렀어요 창고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아빠 붙여주자 이름표 그래서 더거덕 더거덕대는 거야 이렇게 풀도 뜯어 먹을만큼 자랐네요 송아지가 똑같이 똑같이 햇보리가 날 때까지는 먹을 양식이 없어 칡 뿌리도 케 먹고 누구게 요렇게 붙여야지 팔 이거는 콤바인이랑 트랙터 있어요 없어요 자자잔 아빠가 샤워하면 우람이는 뭐해 이런 채소가 좋아요 이거는 배가 어떻게 옛날에 어떻게 생긴 배였는데 지금은 이렇게 큰 배를 만들었어요 하는 거야 이거는 자 무슨 책 읽고 싶어 엄마 청소기 여기있어요 하고 엄마 청소하시라고 청소기를 갖다 드리네요 어머 얼굴 쏙 슬기가 그렇지 기름을 싣고 가는 거야 아까 이것 응 달려와 얼른 먹고 가지요 여기 있다 여기는 우와 이거 봐 수박의 덩굴 손이 자라고 있어요 어 예주 보다는 길지 응 입 네 그렇지 예주 어디에다 붙였어요 문도 있어요 어디 엄마도 한번 볼까 안녕 토끼야 너도 빨래하러 왔구나 여우가 반갑게 인사했어요 일본에서는 몇 살 그런데 종현이가 기계로 그렇게 했는데도 울었어 안 울었어 잘 봐봐 이 친구는 학이에요 잘 했다 슬기야 안녕 잘 잤니 아롱이가 미워요 돼지 자 우유 먹여주자 세윤아 전화왔다 잠깐만 자 룰루랄라 오징어가 춤을 추고 있어요 당근도 있고 엄만 요렇게 칠했다 프로펠러 물 웅덩이에서 다시 튀어 올랐지요 그랬어 그렇게 짧아도 기계로 잘랐지 있잖아 나 배고파 동생이 말했어요 고모 이름표 갖다 붙여줘 그러면 입은 또또또 그건 뭐야 갈매기가 날아 와 꼭꼭 쪼아봅니다 헐은 왜 헐 그랬어 그걸 가스라고 하는 거야 짜자자자잔 엄마한테 보여줘 어떻게 하는 건지 어 잠자리가 되지요 아니 아니 예빈이 몇 개만 줘 예주 맛있는 것 많이 먹고 튼튼해져야 돼 종현이는 흙탕물이었어 아니었어 너 어디 가 여기 엄마 목 잘 붙이세요 이거 엄마하고 했어요 자 뽀글뽀글 퐁퐁퐁 목욕탕에서 거품놀이를 하던 뽕이는 손거울에 얼굴을 비추어 보았어요 찌르레기 저것은 내가 쓴 거고 이것은 엄마가 자 죽순 보자 그럼 오우 이번에 뭐 읽지 옛날에는 지금처럼 쌀밥을 먹기 힘들어서 보리밥을 많이 먹었데 까마귀 아유 예뻐라 자동차 뭐 넣어 엄마 이야기 들을 수 있어요 그래 포크레인 그림 봐봐 아이 쉬 마려워 비켜 쉬도 내가 먼저 할 거야 자 이번에는 무슨 책을 볼까요 헐은 왜 헐 그래 반짝반짝 빛나는 눈과 앙증맞은 귀가 둘 처음에 어디 있어 응 잘 했어 우리 색연필 갖다가 우리 도토리 한 번 칠해 볼까 두 개 마주쳤지요 부릉부릉부릉 자 예주 코 어땠어 사탕 붙이세요 미국 어디 간다고 그랬어 누군데 어머니 그렇지 탑승차 뭐도 싣고 가는 차 그렇제 동물원 옆에 공사하는 데 있는 포크레인 같지 예주 지금 칠하는 것 뭐야 응 엄마 아빠가 두려워하는 세윤이의 허둥지둥 시리즈 엄마 닮은 눈과 귀는 둘 그러면 이거 읽어야지 그렇지 누구야 결혼 어떻게 하는 거야 큰일 났다 지은이가 막 우네 색연필 갖고 오세요 그렇게 붙이면 안 예뻐지잖아 너무 너무 좋아하는 거야 치카치카 푸카푸카 뭐를 닦어요 이 친구는 또 뭘 들고 가요 멍멍 강아지 이것 볼까 우리 오리에게 가 보자 발타지가 말했어요 어 이거 봐 신기해 처음에는 이렇게 둥근듯한 줄기에 있다가 시계 찾아보세요 음매 음매 빵 차봐 큰 일 났네 기억나 안 나 이게 머리 아냐 똑같이 똑같이 뭘 밟는다고 했지 엉엉엉 찌르레기 겨울을 나고 봄이 되면 쌀이며 곡식이 떨어지거든 아롱이를 때리고 선물로 받은 딸랑이와 다람쥐 인형을 빼았었어요 밥도 똑같이 똑같이 먹어요 요렇게 종현이 여기서 놀았잖아 맘마 뭘로 만들어 너는 배도 타 보고 얘주야 이게 뭐에요 싹싹 닦아요 똑같이 얘는 뭐야 얘는 이거 뭐야 윙 일 이 삼 동물원으로 못 그려 이야 드디어 동요 축제가 열리는 날 목소리 고운 꾀꼬리 아줌마가 옹달샘이라는 동요를 불러요 우와 토끼는 원피스를 만들었는데요 자 인제 이름표 붙여줄 거야 사과는 어디서 왔게 종현아 응 엄마랑 스티커 붙이기 할 거다 그거를 식료품 가게에 팔아서 그 돈으로 옷도 사고 맛있는 것도 사고 홈즈 탐정소 경찰서 여기는 화가랑 여러 사람들이 있는 건물 세 살이야 이건 뭐에요 어 오리새끼네 초록 불이 켜지면 손을 들고 건너요 이건 어딘 것 같아 닭 프리드 차 좋아 안 좋아 지윤이 누구 동생이야 엄마랑 무슨 그림 볼까 둥글둥글 딱딱한 것은 사과이지요 그래 엄마가 보여줄께 자 쿵쿵 자전거 하나 둘 셋 파이팅 안녕 머리 요렇게도 칠해봐요 엄마는 매일 보면서도 찾지 못했는걸 엄마한테 뭐라고 그래 예주 아기 낳는 그림이 좋아 이렇게 등에 물을 뿌려주는 거야 아우 시원하다 위로 올라가요 껍질이 주황색으로 익으며 주로 한약재료로 쓰인데 엄마 아빠 잘 했죠 어 색연필 밑에 것 예빈이가 꺼내 줘 웃었어 그랬어요 착착 이쁘게 머리도 잘 빗고 깨끗한 옷 바르게 입어요 자 나의 원피스 소 응 어 일어나 봐 밖에 비와 나는 동생을 깨워 밖으로 나갔어요 엄마 밥 주세요 그러잖아 하늘 수박은 뿌리가 고구마처럼 굵어지고 줄기는 다른 물체를 감으며 예주는 입 갖고 뭐해 그만 기차같이 생겼네 아빠 해봐 여기에서는 또 이 생선이 좋겠다 해서 어디로 가는지 알어 물 속에 머리를 싹 집어넣는 것을 잠수라고 해 예주가 붙이는 것 뭐야 예주 요 색으로 칠할 거야 그러면 예주야 원숭이 어딨니 좋아 우리 할아버지 밥 드리자 그렇구나 예주는 누구 닮았어 그래서 땅에 심을 때는 까만 씨만 사용해야 된데 돌아가는 거야 코끼리 슝슝슝슝슝슝 그렇죠 엄마가 발로 밟아야 한다고 했잖아 새우튀김도 먹고 우유를 쭉 빼가지고 우유를 차에다가 싣고 가가지고 여기 수박 열매가 보이지요 약한 줄무늬가 있는 코 비행선이라고 하는데 자 언니 없다 어 자 우와 바닷가에 놀러 간 뽕이가 신이 났어요 여기 뭐 있어 예주야 자 아빠의 동생을 고모라고 그래 그 위에 봉을 내리고 꺼내야지 우리 꿀꿀이 돼지 발에다가 예쁜 인라인 스케이트 붙여줘요 곰이 재미있게 놀고 있었어요 그렇지 그 알을 뭐라고 그래 자동차랑 트랙터도 살수 있지요 영 한마리의 못 잡았어요 토끼가 워낙 빨랐으니까요 지은이가 처음에는 맨날 잠만 자고 울기도 하고 그랬는데 어떻게 했어 예주야 엄마 친구네 놀러가도 돼 그러다가 기름을 써 가지고 증기로 갈 수 있는 배를 만들었어 그랬어 우리 종현이 손 자 얘는 뭐에요 돌려봐 프로펠러가 어디 보자 종현이 뭐뭐 먹을 수 있나 엄마한테 얘기해봐 힘들겠네 이렇게 송아지를 낳은 거에요 다른 것 길 응 그거는 참외 씨는 소화가 잘 되게 도와준대 응 닭 돌아가지 찌찌가 되는 거지 도토리 찾아봐 이 씨앗을도 마찬가지지요 이렇게 쿨쿨 잠을 자요 오 풍선 비행기 타고 가고 싶어 귀 응 다 썼네 그렇게 조그만 했어 엄마 이거 맞어 타봤어 그렇지 이번에는 뭐 읽지 뭐든지 척척 읽을꺼야 똑같이 똑같이 똑같이 그래서 아빠와 언제나 똑같이 하지요 할아버지 배하고 사과 되게 좋아하는데 요거 요거 요거는 엄마 우와 세윤이가 좋아하는 거네 이거 엄마 모습이야 윗도리는 윗도리끼리 윗도리 이걸로는 무얼 만들까 종현이는 알맞은 스티커를 붙여보고 누구인지 얘기해 보세요 어 이게 보리쌀이야 보리쌀 응 잠깐만 종이 어디 있어요 안에 배관도 세우고 온수기 통풍관도 세우고 보일러 옛날에 아기 때는 엄마가 안아줬어 다른 것 찾아봐 우와 겉에도 많이 많이 완성해 가고 있어요 송아지는 응석꾸러기 흉내쟁이에요 어디 있을까요 얘는 그런데 바퀴가 이렇게 두 개가 있으면 길이 울퉁불퉁한 데는 빠져가지고 나오질 못한데 곰 우유 먹고 어서 커라 아가 찌르레기 한 번 붙여보세요 어 다른 거 그래 그렇게 내려가는 거지 엉덩이 뭐라고 예주야 이것 봐라 더 씨드 송 씨앗 노래 아기가 처음에는 뿌룩 뿌룩 방귀가 잘 나와 옳지 자 우리 인라인 요렇게 같이 붙여줄 거에요 응 수영장 가네 재미있겠다 어 이게 뭔데 응 다시 말해봐 이번에는 무슨 책을 볼까요 옛날 비행기가 그려져 있어 얘는 허 그렇지 그 위에 꽃잎이 네 장 날라와 앉으면 덩굴 손이 되게 꼬불꼬불하지 세윤아 파마머리처럼 그러니까 제자리에 항시 두어야 돼 불쌍하잖아 그렇죠 슈퍼마켓 그럼 슈퍼마켓도 갈 수 있지 북극곰 어 수영 아빠처럼 잘 해 누구야 타이어 자 앉으세요 콩콩 뛰는 콩알이 두 개 있는데 빨간 앵두가 데구르르르 굴러 와요 얘는 뭐에요 두 개가 어떻게 되어 있다고 그랬어 엄마가 엄마 여기 칠할게 친구 집에 다 왔어요 이거는 여기가 이렇게 홈이 울퉁불퉁 하잖아 이 꽃 아래 열매 생겼죠 이게 참외에요 우와 아기 양 포포는 울고있는 삼바를 보았어요 자 이번에는 무슨 책을 읽어 볼까요 뭐가 나왔어 종현이 먹으라고 심장이 이렇게 뛰고 있다는 것은 사람이 살아있다는 거야 이빨 이거는 심장 반짝 반짝 작은 별 왜 잘 갈까 이 쪽으로 갔다가 이 쪽으로 갔다가 그렇지 언니로 따지면 예주가 동생 자동차를 싣고 가는 배야 어디다 썼어요 응 빼뱅은 그 장면을 지켜보고 싶어 했지요 어쩌면 토끼의 알일지도 모르니까요 아이 잘 하네 자 여기 바구니를 예주가 동그라미 해봐 응 이렇게 가만히 다리 동생을 돌봐줄 수 있고 이도 닦고 밥도 혼자서 먹고 포그레인 여기 있어 거 머리 머리에다가 잠도 같이 자고 놀이도 함께 하며 즐겁게 지냈어요 뭐 뼈장이야 코끼리 누가 지금 세수해 얘는 뭐야 캥 이이이 이렇게 울었어 아빠가 났어 영어비디오에 나오는 거 그랬어 여기는 여기는 북적북적 마을이에요 우와 얼마나 멋진 곳인지 한번 보세요 자 오늘 요것 칠하고 있다간 요것 칠하자 내일은 그럼 엄마 발 어디 있어 얘는 종현이는 수영 잘 하지 응 이것도 타봤어 무당벌레 어디 갔을까 여기 풀장도 있고 저희들끼리 꼭 붙어서 추위를 이겨내 이거는 바다 속에 종현아 뭐였더라 도토리 어 이번에 뭐 읽을까 도토리 응 오직 사람과 동물만 살았답니다 망원경 어 호랑이 생일이래 슈퍼마켓으로 가서 종현이랑 엄마랑 요렇게 카트 끌고 가서 사는 거야 잠자리 우와 잘 하네 예주 여기 칠해 요기 있네 세윤아 또 무슨 책 읽을까 세윤이 읽고 싶은 거 갖고 오세요 머리 어 픽업차 우체부 아저씨가 픽업 트럭에 우편물을 싣고 가네 응 스티치네 가족이에요 애들아 보렴 너희들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긴 것 같구나 얼마나 좋아 응 똑같지 싫어 물방울 무늬 원피스요 전기줄을 아슬아슬 비켜서 나도 나도 갈테야 사자 그렇지 코끼리가 자전거를 타고 뭘 해 비가 그치자 하늘에 흰 구름이 하나 둘 떠올랐어요 세윤이는 어떤 원피스가 제일 맘에 들어요 아기야 뭐 하고 있어 젖에는 중요한 영양분이 골고루 들어있어요 버스가 몇 개야 아직 꽃이 피지 않았네 민들레 접나도나물 냉이 자 예쁘게 오리고 스티커 붙여가지고 예쁜 언니 완성해 줄까요 오 토끼 그러게 그냥 토끼 아저씨의 자가용인가봐요 곰 종현이 엄마랑 이것 볼까 자 사과를 따서 아저씨들이 맛있는 사과 가져가세요 부릉부릉 차를 타고 시장을 갔다가 밥도 먹었지 우리 미국에 갈 때에 무슨 비행기 타고 갈까 잡아 당겼지 어 포크레인 힘 세 안 세 밥도 먹고 놀기도 하고 그러면서 가는 거야 얘는 비행기 이렇게 탔잖아 다시 엄마도 코끼리 코 얼만큼 많이 먹어 그래 다섯 개지 알았습니다 어우 나를 봐 어우 잘생겼는데 비행기가 타고 내리는 곳을 뭐라고 한다고 아기 코끼리 삼바는 코가 짧아서 긴 코를 가진 코끼리들에게 놀림을 당했어요 엄마는 불 때서 감자고 삶고 옥수수도 삶고 가위로는 아주 아주 옛날에는 세윤이가 보는 자동차 오토바이 같은 이렇게 조그만한 비행기는 행글라이더라고 하는데 그거는 막 돌아갈 수 있어 엄마 안 좋아 일 층 버스야 할머니 그래 할머니 하자 할머니 하자 이게 뭐야 왔어 펭귄 박수치는 손 자 이게 뭐에요 뭐가 처음부터 읽자 그치 이걸로는 뭘 만들까 두 친구는 갈색 토끼를 찾아 다니다가 다시 길을 떠났어요 그래 그것도 포크레인 있지 응 그거하고 똑같이 생긴 모양 어디 있죠 엉덩이로 앉아요 소 음메 소네요 손가락에 물방울 묻히는 기린의 몸에 찍어 예쁜 비닐 만들어 보세요 응 빨리 써 죽순이 뭔지 알어 신나는 노래소리도 멈추었어요 동물 동생과 나는 구름빵을 또 먹었어요 맞았어 산에 가는 거에요 산에 갈 때 미끄러질 수 있으니까 그건 뭐야 송아지 대나무에서 나오는 게 죽순이야 로켓 워싱턴 디씨 가기로 했지 워싱턴 그렇지 비켜 바구니 있는 곳만 동그라미 칠하세요 그냥 물 속에 들어가서 눈을 뜰 수가 없거든 눈이 아파서 메롱 엄마 닮아서 예쁜 것 아니었어 염소 친구 어디 있어요 그래 종현이도 브레이크를 끼익 밟으면 차가 끼익 멈춰 이게 뭐야 어 할아버지가 맘마 먹을 건가봐 그래서 안 된데요 그렇죠 다리 어디 있어 콩콩 뛰는 콩알이 두 갠데 자 이 친구 오늘 배운 친구네 이 친구 뭐에요 그래 안 그래 이거는 오토바이 여기 말고 치카치카 푸푸 그래 그렇게 짧지 거꾸로도 돌아갈 수 있어 지금 바늘이 시계가 십 이하고 이에 가 있지 그렇지 지윤이 예뻐 안 예뻐 엄마는 무지개 무늬 원피스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거 이것도 수박인데 노란 수박이래 근데 속은 노란데 씨는 검은 색이래 엄마 봐야지 우선은 자 예주는 어떤 선물을 이 친구랑 받고 싶어해 커다란 자루 속에 무엇이 있을까요 귀 치마 응 토끼는 귀 어떻게 돼 종현이 이것 뭐야 닭 그러게 머리는 그러면 갈매기가 날아와 꾹꾹 쪼아요 바퀴가 뭐라고 그랬어 얘는 꼭끼오 맞았어요 맛있겠다 닭다리 찻길 옆에서 놀면 안 되요 잘 잤니 귀여운 내 동생 아롱이 또 뭐 볼까 똥 마려워 자전거가 나갑니다 트럭 붕붕붕붕 와서 생선고기 내려놓고 어떻게 되어 있다고 그랬지 두 개가 그리고 책 고만 읽어요 안녕 애들아 코끼리가 문을 열며 큰소리로 인사했어요 응 초록색 줄무늬 수박이에요 여름철에 즐겨 먹는 수박이에요 그러면 이걸로는 무얼 만들까 그렇지 안 되죠 엄마는 긴데 눈도 있고 그럼 이건 뭐야 오리 어 그럼 예쁘다 할까 어 머리 짧은 할아버지 여기 있다 알았어 예주는 뭐 좋아해 칙칙폭폭 아니고 얘는 버스 토마토도 먹고 뭐라고 어 팔이 안 된다 우와 비행기다 응 할아버지 여기 있지 한참동안 비오는 하늘을 올려다 봤어요 똑같이 똑같이 지금은 없어요 넌 다 해봤구나 그리고 엄마랑 슈퍼마켓 가서 주차하잖아 제트스키도 타고 지네의 빨래는 양말과 장갑뿐이었어요 우왕 이렇게 울었지 귀는 어디에다 그릴까 지은이한테 안 가 어 캥거루가 아가한테 쪽쪽쪽 젖병 갖고 젖을 먹일 거에요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오늘부터는 우람이와 똑같이 하세요 일로 와서 해 이쪽으로 와서 철커덕 이렇게 해서 가는 거야 모두들 둘러 앉아 보리밥도 먹고 자 참새는 어떻게 엄마 뱃속은 어허 귀여운 고래가 되었죠 갈매기 우와 그렇군요 세윤이는 물방울 무늬 원피스가 제일 맘에 드는군요 그럼 지은이 그냥 내버려둬 저렇게 그래 나중에는 잎사귀가 이렇게 커지네 이건 어떻게 나누는거야 언제왔는지 지네가 물었어요 각다귀 알아 맞춰봐 그리고 브레이크 옆에 엑셀이라는 것이 있거든 안 돌아가는 거야 토마스 기차야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달밤에 노루가 숨바꼭질 하다가 목마른 하마 아냐 낙타야 할머니 얘는 뭐인것 같아 꿀꿀이가 인라인을 타고 싶은데 인라인이 없어서 울고 있어요 맞았습니다 꽃이 되지요 우리 세윤이가 참 잘 말해 주었네요 자 무릎 그렇지 또 파이팅 요것 둘이는 엄마하고 같이 하자 그렇지 그래서 그걸 뭐라고 그래 바닷 속으로 응 그렇게 해서 먹는 거야 누구게 자 오늘 친구들 안녕 착한 어린이 치카치카치카 예빈이 언니 그래 돼지고기 또 얘는 짜꾸 완성 이 친구 누구라고 예주야 응 엉덩이로 땅땅땅땅 끼리끼리 빨래방이라는 가게였어요 이름이 뭐야 우리 아빠한테 빵을 갖다 드리자 나는 빵 하나를 봉지에 담았어요 죽순이 쭉쭉 커요 응 사람들 거기 타고 있지 어 맞어 우와 비행기다 코 승용차 자 하늘을 나는 새도 한 번 볼게요 이거 봐 개부랄풀이래 이름 되게 웃기다 이거 뭐 치는 거야 이게 자 우리 종현이 이것도 말해 볼까 그래 맨날 보지 피가 나잖아 짝꿍끼리 이렇게 짝꿍 짝꿍 짝꿍 짝꿍 자 옆으로 좀 오세요 할머니도 여기 붙여주세요 여기 가서 어떻게 하는 거야 얘는 응 뭐라고 이게 이게 원숭이 앵무새 코뿔소 물개 친구 응 잘 했어요 씨앗을 심어요 깊이 깊이 깊이 할아버지 이걸 뭐라고 한다고 이 동그란 거를 엄마가 뭘 돌린다고 했어 여기에다가 붙여주세요 어 내 코가 정말 길어졌네 연필 아니고 색연필로 여기서 보면 팬돌이가 맛있는 과자를 구웠어요 아빠는 치카치카가 없어졌지 엄마는 숟갈도 없어졌지 어 가마니 밥솥에 어 이게 뭐지 손에다 끼우는 거에요 여기만 칠하면 되겠다 호랑이는 어흥 어 그러면 할머니 아이고 아이고 이거 얘기 좀 해보자 엄마 귀는 여기 있지 이번에는 발타자의 산책 읽어볼까 머리 뽀글뽀글뽀글 누가 피아노 치네 누구야 예주야 누구야 얘는 고모 수박이 둥글고 크게 자라요 초록색 껍질의 줄무늬도 자 우리 어 예빈이 언니가 예주 애기였을 때에 이렇게 안고 있었는데 어 이게 뭐지 맞았어요 그거 뭐에요 엄마 꽃향기를 맡을 수 있겠다 이게 다 뭐야 그게 뭐야 어 딩동댕동 자 이제 문제를 풀어볼까요 옛날 비행기에요 지은이는 친구야 놀자 가만히 있고 또 어떻게 해 등 어디 있어 세윤이 왼 발 어디있지 뭔데 종현이가 찾아봐 옛날 비행기 어디 있게 여기 앉아서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여기다 붙이는 거야 여기 앉으면 좋겠다 돼지 아빠 치키차키 하잖아 뭐 로보트 작은 바늘이 이에 가 있지 그 친구 이름이 예주 뭐라고 생선고기는 어디서 안 할거야 자전거를 타고 나온 코끼리도 자전거라는 동요를 신나게 불러요 모자 그렇지 아 두 개의 파란 눈 개구리 눈이 몇 개야 어 장갑은 어디에다가 끼워 줄거야 예주야 기린이 나뭇잎을 먹고 있어요 얘는 이건 뭐 싣고 가는 차인지 맞춰봐 요렇게 붙여야겠네요 어 여기 공도 안 주고 다람쥐 인형도 뺏어버렸네 너는 아빠 뱃속에서 생겼어 더 커 바퀴 말고 이 차 이름 뭐라고 그랬어 응 똑같이 똑같이 하지 치카치카 뿌뿌 아빠는 안 해가지고 이가 아파가지고 그래서 우람이랑 똑같이 치카치카 하세요 도토리 얘는 그럼 지은이도 그렇게 되었지 코끼리 자 치마 이렇게 덩굴 덩굴식물이기 때문이지요 맛있게 잘익은 구름 빵들이 두둥실 떠올랐어요 아까 참새 비행기 빵구 났어 종현이 수영 잘 해 못 해 트랙터 두 친구는 과자를 나눠 먹기 위해 사이좋게 앉았어요 하고 싶은 페이지를 펼쳐 보세요 종현이는 열 번 타봤어 입 종현이 튼튼하지 누구라고 부르는 거야 우와 덩굴 줄기에는 가는 솜털이 나 있어요 다른 식물을 잘 감기 위해서래요 호랑아 생일 축하해 뚝딱 아니에요 혼자 갈 수 있어요 자자잔 그래서 결혼을 하면 아기가 생겨 여기 장난감 통에 넣었지 일일구 소방서이 있는 소방차래요 우와 헬리콥터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보트 이런 채소가 좋아요 얘는 자 공작 치카치카 푸카푸카 이를 깨끗히 닦고 쓱싹 쓱싹 세수도 잘 해요 응 했어 비행기가 더 빨러 쿵당쿵당 어떻게 한다고 야 사탕 어디 있냐 겨울에 추우면 난방을 땔 수 있는 보일러도 세우고요 이거는 뇌 또 여기 봐봐 친구가 여기서 장난감 가지고 놀고 있네 어디로 가면 볼 수 있어 이런 버스들 아니야 종현이 책 읽어줄게 낚시해서 뭐 잡았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개가 있어 일 이 삼 동물원으로 애기는 이거 딸랑이 소리 듣는 것을 정말 좋아하나 보다 세윤이 할머니네 가서 송아지 봤지 귀여운 송아지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하늘 위에서 일하고 어떤 사람들은 땅 밑에서 일하죠 얘는 컵 아니네 비켜 보세요 어머나 이게 뭐 하는 데 같아요 자 그래서 둘이 결혼을 했어 이 옆에 있는 것은 뭐야 지금은 기계가 많아요 딸랑이 오똑한 코와 빵긋한 입이 하나인게 너무 너무 좋아요 꼬추가 어떻게 되는데 자 그러면 이번에는 이제 이거를 해야겠네요 우리 캥거루 친구 여기에다 이렇게 칠해야지 바퀴가 응 많어 응 하마는 다람쥐 강아지 어디 있을까요 그건 풍선 비행기야 엄마 종현이는 먹을 수 응 오늘 어 농부아저씨는 아니야 아니야 아무 말도 안 했어 용수철 비행기가 진짜 있었네 음매 어 잠깐만 기다려봐 꼬추가 그렇게 나와 닭다리 먹는다 잡아 당겼지 우리 저번 주에 이것 배웠잖아 어 얘 뭐에요 누가 이렇게 해 놓았니 뭐를 돌리는데 그게 뭐야 자전거 노래야 이거 하래 엄마 숙제 다 했어요 초록색 열매가 노란게 익어갔네요 신발 예주 뭘로 신을 거야 가방은 예주 가방은 뭘로 들어 귀 요렇게 붙여봐요 주로 소들은 무거운 짐을 싣고 가거나 땅을 가는 일을 했지요 아주 간단해 같은 것끼리 모아 넣으면 돼 얘는 어우 얘 뭐야 누가 들었냐면 기린이 들고 갈 거에요 사람들이 여기에서 잠도 자고 엄마 코는 이렇게 길었잖아 친절 택시 엄마 이게 뭐야 이거는 뭘로 가냐면 바람으로 가는 배야 여기 여기다가 놔 응 그럼 예주 요거는 뭐야 엄마 귀는 어디 있어 여긴 어디게 잘 했죠 이건 어딘 것 같아 빠라빠라빰 그러다가 아기가 너무 크면 밖으로 나오는 거야 여기 있는 바퀴는 돌아가는 거야 안 돌아가는 거야 알았어요 슬기가 엄마 아빠 치카치카를 다 어디다 넣었어 그렇지 자 엄마하고 우리 코코코 놀이 할 거에요 보리 이 껍질을 벗기면 이렇게 쌀이 되고 엿기름도 나오고 자 이게 뭐에요 이 선물 꾸러미에는 무엇이 들어있냐면 도토리 요 애기는 킁킁 코뿔소 그래 이거 봐 수박처럼 덩굴 손이 있어 감고 있어 그렇지 꼬불꼬불 얘는 바 이것 봐 종현이 뭐야 기린 보트를 타고 아니 보트를 싣고 가는 거야 연필 주세요 눈 누구야 이거는 얘는 쓱쓱싹싹 우람이는 콩나물이 싫지만 아빠랑 똑같이 똑같이 여기 누구야 예주야 누구야 그렇죠 아빠랑 세수도 똑같이 똑같이 요 앞에 요렇게 동글동글 되어 있지 이름표 붙여주자 할아버지 응 얘 못 한데 아빠 자 송아지죠 소나무 껍질도 벗겨먹고 풀 뜯어다가 나물죽 쑤어 먹으면서 살았지 도토리 뭘 빼는 것 같아 젖소한테 맞았어요 유치원에 가는 거에요 땅 속에서 씨앗들이 쿨쿨 잠을 자고 잠을 자고 잠을 자지요 친구 병원에 갔지 예주야 요 스케이트는 어디에다 타는 걸까 찾아봐 시계 요거는 펭귄 인형 어디 아기 낳는 그림 작음 구름은 너무 너무 가벼웠어요 우리는 구름이 안 날아가게 이야 그네다 왕왕왕 이렇게 울었어 시계가 어디 있어 어디서 볼 일 보세요 맛있는 사과는 어디서 응 쭉쭉 송아지가 젖을 먹어요 아빠 응 바구니만 있는 것 이렇게 색칠하는 거래 엄마는 배 멀미를 해 가지고 얘는 눈도 그리고 코도 그리도 입도 그리고 어 어디에 두었데 슬기가 아기가 태어났어요 예주 다리는 어디 있어 자 붙여주세요 어떤 책으로 칠 할거야 예주는 화분이 되게 좋아했지 자 어흥 하는 게 뭐에요 자 기린이 어디 있지 여기에서 어 대단한 분 여기 있네 여기는 오빠 엄마 뱃속에서 아기가 순풍 나오지 씨 없는 수박 노란 수박 하늘 수박 똑같이 똑같이 예주 이거 알어 바구니 그중에 한 개의 알에서 봄에 냉이에다가 된장찌게 끓어 먹어봤지 세윤이 응 거기 있어 엄마가 도와줄게 요것만 먹이지 마 어 얘 덩치 큰 뭐지 응 로보트 아빠는 콩나물 시루같은 버스를 타고 있었지요 아빠 냐 많이 놀랬네 스티치 부인이 말했어요 그 뒤로 됐다 세윤이 뭐 읽을까요 발로 들어 머리 어디 있어 아니면 이렇게 생선 가게에 가서 사던가 저기 우람이 뭐해 그렇지 펭귄 그래 동물 친구들은 각자 옷을 모아 모아 집으로 돌아갔어요 꽃잎이 여러갈래인 참외 꽃이 활짝 피었어요 응 여기 있어 그렇지 몽장 아니지 예쁘게 그렇지 그 위에 꽃잎이 네 장 날라와 앉으면 잠자리가 되지요 얘는 꽥꽥꽥 예주야 그게 뭔데 모두 맞았어요 바깥에는 다섯마리의 멋진 달팽이가 어 밥상을 보니까 밥 있네 서둘러 가방과 우산을 챙겨들고 허둥지둥 회사로 뛰어 갔지요 그래서 많이 먹었어 안 먹었어 그렇지 원 투 투 두 개나 있지 이걸 기구라고 해 봤어 얘 누구야 자 종이 뱀은 아홉마리 우리 종현이 축구 잘 한다 글쎄 종현이는 뭐 먹었어 너무 너무 예뻐가지고 나야 헤헤헤헤헤 곰 많이 좋아 누구게 응 얘는 세모 얘는 별 응 여기에다 붙여주세요 그리고 물도 따라 마실 수 있대요 아 자 내 동생 아롱이가 태어났어요 옳지 잘 뽑았습니다 엄마는 길어서 이렇게 돌아가는데 사람 혼자서 땅을 갈려고 하면 너무 너무 힘든데 어 아빠는 무척 배고프실꺼야 동생이 말했어요 그래 그렇게 들어가는 거야 눈은 둘 코는 하나에요 영차영차 양말은 양말 통에 넣었어요 자 어 가만히 보니까 얼굴이 없다 엄마 연결되어 있어 동요 축제가 열립니다 엄마도 김밥 좋아하는데 옳지 팔 꿀꿀꿀꿀 응 얘는 세모 이거 하자 예주야 이거하고 똑같이 생긴 모양 어디 있어요 자 이것 봐 마니더 차가 좋아 프리드 차가 더 좋아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또 여기 도토리 어디 있어 그렇지 이거 어떻게 되어 있어 어 아니야 그럼 뭐야 시계가 있네 쓰레기통 어디 있어요 저번 주에 우리 뭐 배웠지 예주야 아빠랑 똑같이 세수해 응 휴 다행이다 우리는 다시 높은 건물 사이를 날아서 어 밖에 나가고 싶어요 알았어 미안해 왜냐하면 배는 바다 위에 떠서 이렇게 움직일 수 있잖아 어디 묻었어 니가 그렇게 하니까 읽을 수가 없잖아 공사하는 데는 포크레인이 많이 필요하지 그렇게 되어 있어 간장 갈매기 찾아봐 동요 축제가 열린다고 종현이는 이것 몸 책에는 뭐가 나오냐면 두 개 버스가 연결되어 있는 버스죠 그래 우리 종현이 너무 너무 잘 참아요 어 알이 모두 몇 개야 어 왜 자 이번에는 무엇을 읽어 볼까요 어떻게 해 아빠는 뭐 해 감기에 걸린 별님은 어때 유치원 처음 가는 날은 어때 요것 눈 아냐 할아버지가 옛다 이 녀석아 엄마 말씀 잘 듣고 이 인형 가지고 재미있게 놀아라 붙여주었네 이렇게 이렇게 가지 시계 어디 있어 있어 이렇게 갔다가 큰 시장에 사과를 놓고 자 너구리 완성되었어요 예주 갖고 와서 연필 좀 갖고 오세요 응 손 엄마가 문제 낼게 자 쓰레기통 밖에 나갈 준비가 되었어요 우 예주야 예주 눈 어디 있어 여기 있다 그럼 엄마 다리 어디 있어 끼리끼리 모아 넣는 방법을 생각하면서요 물 속에서 눈을 뜰 수가 있어 자 오늘 어떤 동물 배웠나 한 번만 확인할게요 이게 팔이야 얘는 세모 가스 영차 영차 장난감은 장난감 통에 담았어 누구게 요건 뭘까요 어디 가 끝나면 검사해줘 다롱아 무슨 일 있니 그렇지 엉덩이는 자 색연필 갖고 와야지 머리 뭐라고 쓱쓱싹싹 세수도 잘 하지요 엄마가 넘길게 예주는 좀 기다려 얘는 펭귄 바깥에 자 양도 얼굴 완성해 줘요 예주야 코끼리 코가 어떻게 생겼지 여기도 있고 자 무릎에 갖다가 붙여주세요 요거는 그럼 어디로 가는 걸까 친구 둘이서 그래 머리 깎아도 안 울었지 끙컹 그런데 이것도 하지 말고 이제 얘기해봐 이건 뭐야 우와 세윤이가 좋아하는 구급차 그래요 그것도 괜찮은 생각이네요 이거 친구야 그래 달릴 수 있는 거야 종현아 여기 봐봐 얘는 자 코끼리 코 예쁘게 만들어 줘 볼까 도토리 그러면 얘 끝났다 이번에 서울에서 여기 일본에 올 때에 비행기 탔어 안 탔어 친구는 가방을 메고 있네요 아닌데 다시 세어 봐 왜 내 코만 짧을까 악어는 여섯 마리 이거는 동그란 타이어로 된 바퀴가 많은 거야 자동차 판매원이 자동차 사라고 지나가던 토끼를 붙잡네요 어제께 이것 책 읽었잖아 저금통에다가 붙이래 비틀비틀 비틀비틀 드디어 송아지가 일어났어요 오 맞다 귀 사탕 그러면 나도 이제부터 차례차례 자 여기 승무원 언니들도 있고 얘는 팔 참외는 수박과 함께 종현아 이것 뭐야 지은이는 엄마가 나고 바닷물이 넘실넘실 바다 위에 똑같은 글자에다가 바다 위에 모자를 떨어뜨렸지요 알았어 응 똑같지 어 원숭이 팔이 없어서 나무를 타고 올라갈 수 없어요 뭐라고 어 여기 색칠하기 있네 아 다람쥐가 도토리 먹고 있는 거다 으흐 응 가서 하트 붙여주세요 갓난 아기는 무엇을 좋아해 귀 꽃은 그냥 피는게 아니라 이렇게 씨앗을 심으면 찌르레기 아저씨가 어디 가는 거에요 이건 뭐에요 끌고 가는 건 짜자자잔 그렇지 무거운 기름을 싣고 가는 이건 뭐에요 지게차는 두 개가 이렇게 쑥 나와서 짐을 이렇게 들어올린다고 그랬지 우와 짐도 실어놨네 다리가 짧아서 돼지가 무릎이 안 보여요 혼자서는 위험해 엄마가 데려다 줄게 소 이건 뭐야 보면서 물고기도 지나가나 보는 거야 엄마는 왜 도토리를 갖고 싶어하셨을까 우리 할아버지랑 낚시하러 갔었는데 이게 뭐라고 정말 안 울거야 어디 봐 예주야 숲 속 마을에 이상한 가게가 문을 열었어요 예주는 어떻게 울었어 이것도 잠수함이야 간 빅 브라더스 캔 두 에브리씽 엄마 손을 꼭 잡고 가야 되지 그렇지 돌아가면서 땅을 밀고 가는 거야 껍질에 줄무늬가 삐뚤삐뚤 물안경을 쓰면 옷을 입을 꺼에요 등 또 까만 씨는 잘 익은 씨고 하얀 씨는 아직 익지 않은 씨래 여름철에 즐겨 먹지요 줄기와 잎이 자라요 어 수박 그래 그건 뭐지 응 다음 것 주세요 자 여기 누구 계셔 그거는 아우 뭐지 맞았어요 슈퍼마켓에 가는 거지요 자 앉으세요 위치를 잘 맞아야지 독수리가 발이 생겼지 어떻게 이빨 닦았어 코코코코 얼굴 완성 울지마 다른 것 길하지 말고 그럼 몸 책 가져와 언니 종현아 여기 봐봐 그럼 어떻게 해야 돼 자 의자에 앉어 그거를 폭 건지면 구린내가 나 아우 냄새 하늘을 날아다녀서 그럴꺼야 우리 구름빵 하나씩 더 먹을까 예주 다리 어디 있어 어 이 위에 뭐가 실어져 있을까요 돌돌 말린 덩굴 손이 있어요 그렇지 자동차가 이 안에 있지 그래 구급차 누가 타지 여기 있는 것 한 번 더 쓰고 니가 먼저 쓰고 뜻 쓰세요 잠수하는 배를 잠수함이라고 하는 거야 자 원숭이 팔 예쁘게 만들어 줘봐요 아빠 닮은 코와 입은 하나에요 머리에 썼죠 참어 그것 응 다시 그런데 더 어려운 문제를 내 볼게 엄마가 포크레인 우리 공사하는 차 볼까 호랑아 생일 축하해 그게 뭘 밟는다고 했지 자 하트 붙여 주었어요 잘 간다 이렇게 큰 배도 있네 여기에 맞게끔 그렇지 여기에다 꽂았데 여기 이렇게 도시라고 하는데 여기 달려 있잖아 주전자 그러면 두 시 우와 달콤한 참외다 초록색 잎 사이로 노란색 참외들이 주렁주렁 뽕이는 거울을 보면서 상상했어요 얘는 장롱 안에 옷이 많은 데 친구는 스웨터를 입을 꺼에요 너구리 이거 전투기야 양 어디 있어요 여기서 꿀벌이랑 나비가 꿀을 얻으러 왔다가 꽃가루를 암술 머리에 붙여주이요 저기 있었어 이건 뭐야 또 아니야 코 종현이 얘기해봐 아빠 왔다 예빈 언니 어 여기 있는 것도 딸랑이네 다 장이 있네 우리 종현이는 이거 먼저 하자 우리 종현이는 나중에 커서 운전할 거야 예주야 이게 누구 앵두가 데구르를 굴러 와요 가서 또 얼굴 완성해 주세요 이것은 이따 우리 언니하고 같이 해 볼까 낙타일까 하마일까 사십오분이 지나고 부엌 가득 고소한 냄새가 피어 올랐어요 연결되어 있다고 그랬잖아 엄마가 도토리만 있는 다 칠해 보자 오 나팔은 눈 그리고 바로 그 순간 누가 다가왔는지 찾았나요 누가 다가왔어요 자 다롱이 가족이에요 또 봐봐 그렇지 거기 타고 있지 호기심 많은 토끼가 맨 처음 빨래방을 찾아 왔어요 어 아무도 없네 응 옷장 그래 좋겠다 잠자리채랑 낚시대를 가지고 어디로 갈까 흙 포크레인이에요 의자는 엉덩이로 앉아요 응 고래 응 이것 타봤어 유모차 종현이는 물이 무서워 안 무서워 얘는 염소 원숭이는 여덟마리 따르르르릉 자 그 다음에 양 하트 모양의 양 핸들을 이렇게 이렇게 돌린다고 했지 얘는 김치찌개 자 옹달샘 강아지 응 코야 예주 목 어디 있어 이게 뭐야 예주 배고플 때에 밥 찾잖아 먹을 수 있어 없어 여기는 항구에요 기계 종류는 없었거든요 어우 그날 발타자와 빼뱅은 과연 몇 마리의 토끼를 잡았을까요 동물들은 몹시 거기 있어 펭귄 이것도 요것만 바꾸어 쓰면 되는 거지 띵가띵가 피아노 이거는 위 여기 안 넘어가게 왜냐하면 바퀴가 몇 개니까 그래 여기가 흙이야 공사장이야 어 신발인데 예주 이거 들은 게 그게 뭐야 얘는 자 얘는 요기 아니 엄마 말고 이름표를 먼저 갖다 붙여줘 여기 언제나 엄마 소를 따라다니며 엄마 소가 하는 일을 흉내내지요 자 호랑이 생일날 목이 긴 기린과 뚱보 하마가 축하해 주려고 왔어요 동생이 미워서 종현이 놀이 공원 가서 뭐 탔어 아빠랑 이야 잘 한다 바깥에를 봐 그렇지 샷따다 디디디디 여기는 다 보리씨를 뿌렸어 땅에다가 그러면은 이렇게 뿌리도 나오고 새싹이 나와 아 똑같이 이거 붙여야지 그렇지 요건 뭐야 똑같이 똑같이 아빠랑 똑같이 그래 기름은 열두 시 반 사십 분에 넣어 저번 주 것 한 번 슝하고 넘어갈까 엄마보다 더 많이 타봤네 어 노란고 동글동글한 참외에요 별 무늬 원피스 이렇게 만들었어요 잠수함은 바닷 속에 어떻게 하는 거야 손이야 얘는 로보트 안 가 그래 빼곡히 들어있어 뭐 탔어 안 무서웠어 재밌어 내일 또 이것 공부하면서 재미있게 놀자 또 넘어졌어 그래 차에서 내리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넘어져 버렸네 호랑이 영차영차 책은 책꽂이에 꽂아요 엄마가 얘기해 줬잖아 참외 껍질에 홈이 여러 개 생기고 겉이 단단해지면 다 익은 거에요 입 여기에다 요렇게 그릴까 그것도 가스라고 하는 거야 우리 마을 빨래방은 신나는 빨래방 끼리끼리 모아 놓아 빨래를 하지 꽥꽥꽥꽥 공룡은 헬리콥터는 활주로가 필요해 안 필요해 우리가 도와줄게 아빠가 지금 학교에서 오신대 형이 수박을 한 입 베어 물었네 수박 친구들이에요 우와 그렇게 하는 거야 여기 뒤에 비행기가 있어요 어 오빠일까 이거는 간 이거는 피부 어 어떻게 했어 사람들이 뭐 하고 있어요 이것 뭐야 어떻게 끼리끼리 모아 넣지 얼룩말이 물었어요 끼리끼리 모아 넣으세요 자 붙여주자 선을 따라 우리 오징어의 멋진 다리 만들어줄 거에요 자 여기다가 하나씩 그림을 맞춰서 넘기세요 토마스 기차도 탔어 그래 쓰리 투 원 제로 발사해서 가는 거지 예주도 아빠랑 똑같이 응 얼굴 붙여주었어요 엄마랑 아빠랑 둘이 종현아 어른이 되면 남자랑 여자랑 사랑을 해 종현아 이게 뭐야 딸랑이 사탕 종현이 잠수함 언니만큼 예빈이는 예주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어 이 세상에 처럼 생겼지 얘는 배타고 어디로 가서 구름을 바라보면서 먹는 구름빵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얘는 까치 여기 앉아봐 요게 뭐야 학 뛰어야지 머리 아 향기로워라 수박과 참외 지금은 없는 걸요 있다 아빠 오실 때 구름빵 사달라고 할까요 시계 어디 있어 린 엄마는 윗 부분 칠할게 예주 모자 어디에다 써 그래 그거다 오래된 밤나무 아래에는 빼뱅이 좋아하는 비밀 장소가 있어요 생선 아빠 닮았어 자 박수 파이팅 예주 코 어디 있어 어떤 거 그렇지 그래서 무거운 것을 싣고 갈 수 있는 거야 그래서 차 다니는 데서는 뛰어가도 안 되고 종현이 도로로 가면 안 돼 이렇게 먼 데로 가는 거야 예주 이거 뭔데 도토리가 있는 칸막이가 어떤 모양인지 알아 맞추어 보세요 동물 친구들이 모두 동요 축제들에 나가겠다고 모여 들었어요 예주 이거 뭐야 밥 먹는데 여러가지로 골고루 먹어야지 튼튼해지는 거야 돼지 그렇지 낚시했지 종현이도 코코코코 등에 산 두 개를 업고 다녀요 그런데 위에 풍선이 달려가지고 사람들이 풍선 뜨면 가잖아 세윤아 응 사람들 여기 있고 스타킹이라고 하는거야 얘는 색연필 갖고 오세요 어디를 가는건지 맞추는거에요 끼리끼리 빨래방 눈을 가리면 안 되요 꼭기오 어 친구가 이거 봐 세윤아 친구가 오리발을 신고 여기서 찾아보는 거야 엄마가 여기에다가 써 주면 내가 쓸게 어디서 버스 탔게 한 번 맞춰봐 허둥지둥 바쁜 하루가 좋아 돼지 참새 오리가 작은 별을 부를 때에 밤하늘에도 작은 별이 반짝 반짝 빛나요 루 이 곰돌이 친구 보세요 아까 안에 보여줬던 것 짹짹 그럼 예주 발은 어디 있어 이것 이렇게 돌아간다 예전에는 소들이 많이 했답니다 어 낚시 너는 이거 묻히면 안 되지 아빠 응 그래요 밑에 뜻 쓰라고 했는데 예빈아 어떻게 끼리끼리 모아 넣지 토끼가 물었어요 세윤이가 세윤이 유모차에 했던 별명을 여기도 적용시키는 거야 그러면 어떻게 밥을 먹어 우와 우와 너는 혼자서 뭘 할 수 있니 응 공 응 비켜 손도 내가 먼저 씻을 거야 연결된 것 뭔데 이모 종현이가 얘기해봐 이게 무슨 고기야 여기는 이거는 뭐야 그렇지 거꾸로 되어 있네 흙탕물 아니었어 이게 뭐야 이거는 아저씨가 이거 끌고 뭐에요 네 후커커커는 뭐야 보리를 뽑아서 구워 구운 보리를 손바닥으로 비비면 구운 보리쌀이 나와 엄마가 이런 바퀴 뭐라고 그랬어 알았어 어 막스 야마비꼬가 몇 개야 엄마는 배 몇 번 안 타봤어 예주가 여기서 글자 붙여보자 나무에 사과가 이렇게 열리면 이렇게 따는 거야 그래서 종현이가 엄마 병원에 가보니까 지은이가 있었지 음매음매 송아지 삐약삐약 병아리 그거 였지 그러고 나서 창문을 열고 동생과 함께 힘껏 날아올랐지요 깜짝 놀랐어 예주 발 어디 있는데 바늘이 어디로 가 있어 아니야 다롱아 엄마아빠는 다롱이랑 아롱이랑 모두 똑같이 사랑한단다 어 이게 뭐에요 예주야 그래 점점 진해져요 그럼 예주 코코코코 똑같이 똑같이 세수도 똑같이 응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고모 저 다롱이도 있어요 배 바퀴가 조금이면 가위로 어떻게 잘랐어요 수박을 반으로 쩍 응 엄마 뱃속에 아기가 생기지 야옹 얘는 뭐에요 맞았다 맞았다 예주는 코끼리 코가 짧네 우람이와 아빠가 똑같이 똑같이 그래 우리는 자동차가 빽빽하게 늘어선 찻길에서 아빠를 찾았어요 여보 그릇이랑 수저가 없어졌어요 내 칫솔이랑 치약도 자 도토리 칠해 보자 코코코코코 이게 뭐에요 닭 펭귄 막 자동차 뚜껑 열어보면 뭐가 있어 토끼가 여기 다녀간게 틀림없어요 안 돼 모두 모두 차례차례야 엄마 수학 다 했어 햇볕을 받으면 껍질이 짙은 노란색으로 변해요 거기로 도착해 토끼는 알을 낳지 않는다는 것을 발타자는 벌써 알고 있었거든요 어 그거 딸랑이 자 바닷물이 넘실넘실 바다 위에 떨어지면 자 바닷물 똑같을 글자에 붙이세요 그래 여섯 다시 하나 둘 셋 여기 봐야지 칠해줘 여기도 있고 어 그러네 딸랑이는 어떻게 하는 거야 커다란 자루 속에 무엇이 있을까요 사자 아냐 마치 호주머니 숲 속 깊은 곳에 보물을 숨겨놓은 것처럼 자 누가 낚시를 하고 있나요 코끼리 엄마가 어디 간다고 그랬어 포크레인이야 부릉부릉 타고 세윤이가 가고 싶은 곳에 가는 거지 팔 슉슉슉슉 팔 또 누가 어떠한 선물을 받고 싶어하는지 스티커를 붙여 볼까요 이거 안 했어 이거 털모자에 귀마개도 하고요 스케이트는 꼭 챙겨가야지요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안 무서웠어 염소 오리 너구리 곰 하마는 아기 양 포포와 함께 삼바에게 갔어요 나의 원피스 구름빵 응 어디서 배 버스 탔게 알았지 걔는 트럭 그랬더니 바구니의 바 지금은 안 울어 윗니 아랫니 싹싹 닦아요 앞니 어금니 이를 잘 닦는 예쁜 이 자 눈과 귀가 하나 코와 입이 둘이라면 어떨까 우리 아롱이 정말 귀엽구나 밥이 없네 그래 이제 종현이 안 울 거에요 어서 가봐 바구니 잘 칠한다 자 이거 또 풀어볼까요 펭귄이 치고 있네 뭐인 것 같아 이게 발이야 기름은 언제 쓰지 포크레인은 흙을 담아서 어디다가 담지 그래 세윤이 좋아하는 거 많이 나왔다 밥 여기다 여치를 넣으면 여치가 도망을 못가겠지 네 사십 여기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게 길이고 폐 북극곰 엄마 손 예쁘지 이거 뭐야 이거 그게 뭔데 어 지금 우리집도 비가 오는데 여기도 비가 와 발타자가 우산을 쓰고 가네 그래서 막 가는 저기 헬리콥터야 배 그리고 음식도 남기지 않고 다 먹어요 코 응 잡아 당겼죠 그래 호랑이 버스지 자 으차 다시 나도 해 봤지 이 헬리콥터는 재미있게 생겼네 삼바의 코를 힘차게 잡아당기자 짧았던 코가 길어졌어요 우리는 앞 쪽에 있었잖아 머리 자 그럼 오른팔 쏙쏙 왼팔 쏙쏙 볼까 뜨거운 것 먹을 때도 어떻게 해 그래서 농사 일을 소가 도와 주었어요 자 여기에다가 우선 붙여주세요 조심조심 안고서 엄마한테 갖다 주었어요 다다다닥 소리가 나 양 둥실 떠올라 훨 훨 날아서 금새 회사에 다달았어요 알았어 그 친구는 너구리에요 너구리 함께 뿌리기도 한대 자 예주가 여기에다가 예쁜 엄마 모습 그려주세요 배드민턴도 치고 그랬더니 이렇게 됐네요 세차하는 데 들어가면 종현이 무서워 안 무서워 종현아 이게 뭐야 그래 무거운 자동차를 싣고 가는 차 붙였다 세어 봐 닭이 몇 마리야 그래 지윤이가 종현이보고 뭐라고 부르지 이게 뭐야 손 옥수수에도 글쎄 옥수수에는 안 뿌리나본대 꿀꿀이가 왜 울고 있는지 말해 보세요 종현이는 안에 들어가서 어디 앉아 있었어 귀 비행기는 활주로에서 이렇게 치익 달리다가 날개를 짝 펴서 달리는 거지 하루하루 보리 익기만 기다렸어 얘는 예주 아니 그게 아니야 지금 비켜봐 그래서 가는 거야 연필 갖고 와서 이거 인제 선긋기 할까 기계로 어떻게 잘랐어 잠수하는 배랑 배랑 끈으로 어떻게 되어 있어 그렇지 또 뭐 샀어 옛날 자동차 우와 연필로 그림도 그리고 오늘 많이 걸어야지 되니까 종현아 미국 대통령 있는 데 갈 거야 쓰래 응 예주가 써봐 알았어 비행기요 여기 털 있어 없어 그렇지 사슴이지 그래가지고 여기 있던 게 점점점점 생기니까 위로 올라가지 어 오렌지는 매워 안 매워 비행기인가 잠수함 같이 생겼는데 엄마도 미용실 갔을 때에 종현이도 봤지 줄을 따라가보세요 아 해봐 아 이 아저씨가 죽기 전에 여기 포도밭에다 보물을 묻어놨다고 그랬잖아 마루 산카꾸 시카꾸 빗이야 이만큼 컸어 자 옷은 어디 둘까 또 코 안에도 털이 있어요 지우개 비켜 손도 내가 먼저 씻을 거야 응 자 여기 보물상자에 들어 있는 것 우리 한 번 찾아 볼 거에요 응 이것 좋다 시원하다 비켜 주었지 나 나 버섯 따러 새롬이는 곤란해 졌어요 물건은 집으로 배달시킬 거래요 무엇을 만들고 있나요 고구마 심술이가 들어와 말했어요 다 망가지고 막 아풍이는 뭐 샀나 가 보자 자 뭐 먼저 볼까요 자 지붕 갖다가 우리 이름표 붙여줄 거에요 열한 번째 사과는 우리가 먹자 버스에 짐칸이 열려 버렸네요 자 또 길쭉길쭉한 게 맛이 어떨까 그렇지 기계로 윙 했지 누구 아들이 이렇게 예뻐 얘네들은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서 이렇게 모여가지고 겨울잠을 자고 있는 거란다 조금 있다가 하자 그렇지 그랬어 안 그랬어 오늘은 겨울잠에 대해서 배울 거에요 그렇지 우리 가위 한 번 예쁘게 붙여줄까요 이건 호박 응 그 때 세윤이 좋았어요 어 세윤이가 좋아하는 열심히 일하는 차들이에요 가야금을 빌려 줄 거에요 신기하게 생겼네 응 손에다 끼는 거야 그렇지 예빈이 다 하고 검사 맡으세요 어 치약 이거 큰 것 랍스터 얘는 얘는 누구지 어 세윤이 이거 보세요 어 이거는 우산 이것 누구야 선생님도 이상했지만 새롬이의 말을 믿기로 했어요 그런데 노랑이는 어디 있지요 소파 어디 있어 예주야 여기 있나 없나 여기 안 나왔네 종현이 이거 어디서 샀어요 다 함께 배우는 학교 이야 그네다 응 물 마실까 우리 차를 타고 시골 길을 달리다 보면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어요 마늘 오 흙도 모아서 돌도 옮기고 추울 때 입는 점퍼는 패트병으로 만들었지 이 밑에서 시계 찾으세요 풀이 어디 있어요 풀 커다란 고래가 죽었어요 어라 점심 먹을 때네 한 시야 잃어버린 물건 찾아서 모두 동그라미 표 해 보세요 이렇게 올려 놔봐 그럼 괜찮지 얘는 뭐에요 여덟시 반 이렇게 써 있지 그렇지 아이구 잘하네 어 똑같네 방에 가 보았지만 야옹이는 없었어요 거기 아닌데 아니야 예주야 간밤에 신나게 논 여우와 토끼들이 세윤이 좋아하는 건데 과일 갈고 할 때 쓰는 거 사람은 털이 있지 응 어디 옆에 있지 응 이것 봐 어 세윤이 아까 배웠던 지우개네 안 힘들게 종현이 많이 걸어야 해 콩 던지잖아 이거는 너와 나와 우리 집에 가지 않을래 그래 윙윙윙 움직였지 아니야 나도 이제부터 차례차례야 야 이종현 짜자자잔 이게 뭐에요 지윤이는 아직 아기라서 만세 백설공주가 소리를 쳤어요 종현이 배 나온 것 봐 잘 하지 계단 어 예주야 이게 뭐야 워싱턴 가는 비행기 어디 탔을까 우리 저 많은 군인들을 보세요 지윤이는 밥 먹어 못 먹어 엄마하고 아빠는 없어 연필 깎기가 우리 벌써 몇 대에요 이마 여긴 뭐라고 그랬어 그렇지 택시 운전하는 아저씨 자에도 이런 명찰 붙여줘요 뭐 운전하는 아저씨 커서 어 자꾸 길어지지 이 친구가 여기서 가위로 머리를 짤랐더니 머리가 여기가 어떻게 되었어 어 차를 타고 시골 길을 달려요 어 예주야 그럼 이거 뭐였어 아직 사과가 두 개 모잘라요 진짜 어떤 사람들은 먼 곳으로 휴가를 떠나고 싶어해요 모자죠 어 쫑쫑이구나 저기 있는 따라오세요 표시는 아빠 돼지한테 하는 말이 아니잖아요 머리가 자기 키보다도 더 길어 그런데 엄마가 여기 있어 여기 있어 괜찮아 울지마 그랬잖아 그렇지 아빠 돼지 고개를 숙여요 엄마 돼지 지금은 소파 없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떻게 해서 죽었어 안 돼 예주 방금 씼은 데가 뭐에요 어디에요 얘는 누구야 예주야 이건 뭐야 상에 앉아 있지 앞으로 가게 해봐 어디에다 전화해야 돼 작은 시냇물은 흐느낀다 머리가 어때 자 과일과 채소들이 신나게 춤을 추어요 어 신나는 동물원이에요 머리를 싹 이렇게 해가지고 팔을 요렇게 하고 아 멋있다 돼지 가족은 옥수수를 사서 소풍 장소인 해변으로 가고 있어요 샤워 다 끝나면 뭘로 닦아요 배 타면 노래 어떤 것 불러야해 그만 찍짜 거위가 어떻게 되었어 비행기야 여기서 보니까 비행기 여기가 날개가 여기가 보였지 여기 누가 있어 요트는 여기 사람들이 이렇게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아유 잘 하네 바닷가에 가면 모래가 많아서요 전기 기사의 차 말하는 군요 엄마 돼지가 말했어요 물개는 몸을 칭칭 감았어요 잡아먹지 좋아 어구구구 그렇지 추우면 머리가 너무 시렵잖아 머리카락이 없으면 비행기에서 누가 줬어 안녕 에구구 여기 있어 이야 모래밭이다 여기에다 붙여야지 예주야 이건 뭐야 어디 늦었다는 걸까 그래 장난감 가지고 놀자 그런데 지금 여덟시 반인데 시마지루 밥을 다 먹었어 안 먹었어 껍질을 계속 벗겨낼 수 있어요 굴삭기 엄마가 어떻게 한다고 했어 자 그럼 선물을 가지고 펭귄나라에 친구들이 그 왕자님 생일 잔치 가는 거야 그렇군요 딸기 그리고 며칠 뒤 농부는 죽고 말았어요 엄마도 털 많지 육십 또 머리가 긴 아저씨가 이발소 아저씨가 싹둑싹둑 가위로 자르니까 이렇게 멋있어졌어 응 털 있지 종현이 이제 혼자서도 오줌 잘 누지 그래 종현이 유치원 갈 거지 인제 그렇지 얘네들이 뭐 하고 있어 많이 탔지 우리 종현이 밍밍아 네가 사는 곳에 신기한 것들이 많구나 얘는 엄마는 여기 찾았다 밖에 놀러나갔을 때에 이것 가지고 가면 되겠다 얘는 뭐야 어디서 토끼들은 여우의 탬버린 연주에 맞춰 맞았습니다 어떻게 해 준다고 예주야 손에 든 이거 뭐에요 엄마 돼지도 조심하세요 그림이 요기니까 요렇게 붙여야지 소파가 완성되지요 어 그게 있잖아 내가 아침에 엄마가 일찍 준비하라고 그랬는데 아빠는 막 털이 많이 났잖아 어 이게 뭐지 말이야 강아지야 여기에다 붙여 주세요 아 장갑이었구나 밍밍아 그럼 이건 뭐야 틀렸잖아 사고 뭉치 딩고도 안내 차를 따라가고 있어요 짜자자잔 붙였어요 낚시줄을 따라서 말이에요 참 치과에 예약해야지 햇볕에 뜨겁지 않게 머리를 보호해 줄려고 머리카락이 있는 거야 그렇지 나뭇잎이랑 도토리를 갖다 놓았죠 이건 뭐야 그렇군요 생쥐도 커피를 좋아하나 봐요 그래 키가 안 크네 이모부가 종현이 한국말 할 수 있어 없어 어느 곰이지요 지윤이 이빨이 어떻게 났어 그렇지 어 예주 이거 뭐야 마리노차 멍청아 모자 속에 열 번째 사과가 있지 노천 카페라고 하는 데요 여기서 토끼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대요 싸인펜 아저씨들 말을 듣지 않고 나가서 놀다가 물에 빠졌었지요 얇은 껍질을 벗겨 먹어볼까 엄마 돼지가 여보 안 돼요 아직 먹지 말아요 주차장에 주차 해 놓고 테이블에 앉아서 김밥도 먹고 소풍을 간 거죠 부엌에 있나 그러던 어느날 농부들은 정말로 큰 병에 걸리고 말았어요 시마지로가 뭐 해 짜안 여기 곰이 뭐 하고 있어 자동차 운반차 화물 열차가 편지와 음식과 소포와 온갖 물건들을 싣고 내려요 자 여름에는 토끼 색깔이 무슨 색 나머지는 요 시계는 손목에 차는 거구요 자명종 시계는 아침에 일어나세요 울리는 거구요 뻐꾸기 시계는 뻐꾹 알았어요 자 이 친구가 우표를 요 편지봉투에 붙이려고 해요 스튜디어스가 줬지 진짜 멍청이는 싱글거리며 모자를 벗었어요 아우 다 부러졌네 또 보라색 줄을 가야지 종현이가 다 마셨잖아 물도 먹이고 이제 화장실가서 쉬 눟고 이빨 닦고 가면 되겠다 호도를 먹어보니 아이 고소해 우리 허리띠에다 이쁜 모양 붙여줘요 응 그래 빨래 하느라 세탁기가 덜렁덜렁 거리는 소리네 미국에서는 또 나뭇가지를 친구가 부러뜨렸어요 얘는 자 오 농부는 매우 부지런했지만 세 아들은 게을렀답니다 세 볼까 짜안 얘네는 누구게 뭐였어 세윤야 그 초록색이 그러니까 이거 뭔데 예주야 엄마 고기 잡으러 가도 돼요 어 엄마 몰랐다 까먹었다 맞아 또 무엇이 있을까 여기 위에 들어있잖아 세윤아 얼마 전에 누구 생일이었어 여우의 간절한 부탁에 새롬이는 탬버린을 빌려 주었어요 그래서 먼지를 딱 막아줘 이거는 모자 또 유치원 갈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그랬어 엄마가 이봐요 아빠 돼지 왜 공항으로 차를 몰아요 아빠 돼지는 자느라고 항구 풍경을 하나도 못 보네요 여기 누가 있게 모양이 틀렸네 세윤아 이 탬버린 누구 거였지 운전하는 아저씨 어디 있어 그런데 여기는 봐봐 응 고구마 뚜르르르륵 뚝딱 그럼 종현이 혼자서 일로 쭉 가다 보면 어 엄마 없네 엄마 어디 갔어 이건 뭘까 밴가 얘는 그날 밤 선생님은 밤 늦게까지 일을 하였어요 노랑이는 어디 있지 노란색 얼만큼 예뻐 예주 밥 많이 먹었어요 됐다 그래가지고 스포츠 카 원 그런데 머리카락은 왜 머리카락이 이렇게 날까 엄마가 아이 착하다 시마지루야 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잘 했구나 그랬대 자 생쥐 숨었지요 아 그렇게 빗는 거구나 그래 외삼촌 생일이었지 비바람에 문이 떨어져 버렸어 이거는 자 창문에다가 예쁜 이름표 붙여줘요 여기 망또 있는데 예주 망또 있어요 이것은 무슨 색 응 밑에서 찾는 거잖아 욕조에서 씼었지 스퀘어 맞아 단과 보트에 나오는 단이에요 예주 봤어 이것 어떻게 하는 줄 알아 한참 가다가 쫑쫑이는 곰돌이를 보았어요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슝 어디서 봤지 우와 대단하다 사월달 되면 종현이 유치원 가자 엄마랑 같이 이거 아빠가 뭐 쓰고 있는 거야 뭐 빼 보세요 그래 아기 때는 어디다 껴 퉁퉁이는 야옹이랑 노는 것을 좋아해요 어 손바닥에 털이 있을까 없을까 포도 볼 거야 어디 있는지 보여요 그렇지 개구리가 잠 자고 있잖아요 응 이거 보세요 하늘에서 비가 내리죠 그럼 괜찮지 두 번째 사과는 박사가 가지고 왔어요 이거 뭐라고 신기한 게 아주 많다 가 종현이 지금 입은 옷은 양털이게 이게 목화게 이게 패트병같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거게 우와 어유 혼자서 입을 수 있어 식탁 밑에 토끼 숨었어 한 아이가 책을 펼쳐요 한참 가다가 쫑쫑이는 멍멍이를 보았어요 응 우리 세윤이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군요 동그란 사과 저기 저 길 안내 차는 비행기가 착륙하면 머리가 길어지면 더 예뻐 짧은 게 더 예뻐 이것 보면 여덟시 반이야 그럼 뭐 읽을 건데 네 봅시다 아 하나짱한테 밥 이거는 플라스틱으로 이런 패트병같은 플라스틱으로 백설공주가 말했어요 예쁜 예주 얼굴 있네 돼지 가족의 차가 조각상을 실은 트럭 옆을 지나가요 거기 화장실인데 슝 슝 아차차 됐다 제비가 날아가요 자 오우 이건 또 뭘까 머리를 어떻게 해 오 일꾼들이 도로 공사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네요 얘는 무 무 그렇지 가방 슝 이제 종현이 이빨 잘 닦았지 혼자서도 이거 무슨 모양이야 엄마가 닦을게 쓱 생쥐 아줌마 말로는 이럴 때는 바퀴에 스노우 체인을 달아야 한대요 세윤이는 그거 좋아 응 혼자서 옷 입고 또 내려가 걔는 어디 붙여야 될까 모기가 깨물었어 어 몰래 숨었네 어디 숨었나 마당 어디 있어요 피클스가 말했어요 우와 코끼리를 잡았네요 이거 누구 장갑이에요 그래요 수박이에요 그리고 우리처럼 얼굴이 노란 사람도 있고 머리가 이렇게 노란색 사람도 있었지 어떻게 알았어 남잔지 종현아 비가 와서 비가 막 맞잖아 방에 있어야 해요 목욕탕에 있어야 해요 부엌에 있어야 해요 연필로 글씨 쓰고 잘못 썼거나 했을 때 통통짤랑짤랑통통짤랑짤랑 또 그리고 조금 더 있으면 다섯 달 정도 있으면 머리가 이렇게 길어 위잉 거기 알집에서 아기 사마귀가 막 태어나 선원은요 배 타고 다니는 사람이에요 백설공주가 말했어요 글쎄 뭘까 우리 한번 다음 장을 열어 볼까 붙여봐 이게 뭐게 종현이 머리 자를 때 누구 누구 갔지 브레이크 밟는다고 했지 인제 내려와 조심해 이건 뭐지 어 거기 앉았어 민간인 차래요 스물 안 돼 모두 모두 차례차례야 이거 한 번 읽을까 멍멍이가 어떻게 하고 있었어 여기는 고속도로에요 여기 주유소도 있네요 여자 누나도 머리가 길어서 가위로 싹둑싹둑 잘랐더니 어떻게 되었어 이 머리가 자 얘는 뭐에요 자 필통 어디 있어요 이발소가 어디인데요 잠 자고 있네 너 뭐 먹어서 이렇게 배가 나왔어 응 여기 하트 붙여 줄까요 어 멋진 바다 그림을 다 그렸다 뇌는 생각을 하는 데야 입 있는 데 코 있는 데 이렇게 털이 났지 물개 그렇지 십분 밖에 안 남았어 물 틀어놓고 첨벙첨벙 물 튀겨가며 씼었죠 아이 부러졌네 종현이가 지은이가 그랬어 아하하하 종현이도 그렇게 할 수 있어 응 뭐라고 하죠 황금일 거야 그럼 돼 안 돼 타로 타로다 자 소리에 맞춰 즐겁게 춤을 추자 신나게 신나게 소파 어디 있어 그 다음 오렌지 껍질을 벗겨 한 입 베어먹어보니 아이 아이 시어 침 이건 뭐야 맞았어요 토스트를 만드는 기계에요 자자자자잔 여기가 이발소에요 날씨가 너무 너무 추워서 꽁꽁 얼어버렸어 엄마도 짧은 머리가 예쁜 것 같아 시냇물은 강물이 되고 에스컬레이터도 있네 딸기 볼까 노리모노 책도 재미있어 자 다음장 넘겨볼게요 쓱 또 종현이가 숨 쉴때 코 안에 털이 있어가지고 먼지 있잖아 먼지 그리고 여자 언니네 단이 파도 치는 바다에 나가면 위험하다고 그랬는데 네 나비가 팔랑팔랑 목욕탕 그래 그래가지고 차가 앞에가 어떻게 되었어 도너츠 모양의 차가 지나가고 있어서 도너츠가 먹고 싶었나 봐요 우와 멋있다 그래 날개가 잘 보였지 당근 또 차가 이렇게 많어 겨울잠 연필 깎기에 연필을 넣으면 연필이 깎아져 응 자 부엌가서 식탁 위도 찾아보았지만 없었어요 이제 그만 찎을까 무슨 악기같기도 하고 왜 빨갛게 물들었지 그런데 야옹이는 퉁퉁이랑 노는 것이 싫어어요 아주 귀한 탬버린을 빌려 온 거야 게으른 세 아들이 일을 하지 않으니 포도는 열리지 않겠지 지금 종현이 옷 혼자서 입을 수 있어 없어 잃어버려 종현이 기억나 안 나 얘는 뭐에요 자 이건 창문 그래가지고 신발 신고 다니라고 그랬어 신발 신지 말고 다니라고 그랬어 엄마가 스케치북 세윤이가 사과를 넣었네 여기 보면 엄마가 그림 보여줄게 자전거 동글 동그란게 참 맛있겠다 먼지 대왕이 어떻게 하면 장난감을 다 잡아먹지 그리고 쉬이 아이 추워 따뜻하게 담요를 쓰고 있지 얘는 색연필 응 그랬어 응 그런데 이 악당이 어디 있죠 쫑쫑이는 두리번 두리번 구경을 하며 갔어요 나침판은 방향을 알아볼 때에 쓰는 거에요 우리 종현이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찔러요 싸인펜 응 그런데 엄마가 딸기 두 개를 놔주니까 프로펠러 차만 물 속에서 달리 수 있는 거야 방에 있어야 돼요 목욕탕에 있어야 돼요 부엌에 있어야 돼요 여기 앞에가 잘 보였지 앞으로 여기 보고 뭐 페니가 소리쳤어요 비행장까지 갈 때 공항버스를 많이 이용하지 오 캐리어 카 자동차 운반차가 제일 좋구나 그렇구나 우리 세윤이는 여우한테 탬버린을 빌려 주었겠구나 어 이게 뭐지 주말에 가족들을 방문하려고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엄마가 막 닦아주지 도로에서 터널로 달려요 맞았어요 믹서기에요 응 두 개 있어요 얘는 식탁 아빠 돼지는 너무 많이 먹어서 배도 불룩 했어요 동그란 이거 뭐야 뭐 줄까 도깨비가 콩을 밟고 휙 미끄러지라고 토끼가 바람을 피하고 있어요 그렇지 이게 반바지야 졸졸졸졸졸졸졸 흘러서 바다로 가요 그렇지 개울 물에 발도 담그고요 또롱이는 여러가지 물건들을 신기하게 쳐다보았어요 소파 있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위험에 처한 고양이를 구하고요 어 잠깐만 이게 다 부러지고 난리가 났어요 아하 소방차를 닮았군요 너도 같이 갈래 그렇지 상을 치워야 되고 똑같은 것을 깔아야 하지 잘 아네 야옹이 졸려 야옹 야옹 저길 봐요 둘 호텔이 몇 층이었더라 또 다른 돼지 가족 사과 한 개로 파이 한 조각을 만들 수 있어요 물컵아 안녕 잘 잤니 마차 모양의 자동차를 타고 있나요 꽃게 어디 있게 그래요 땅을 파고 있고요 돌맹이가 있다고 그랬어 전화기 들고 뭐라고 하는 거야 동물원 기차에요 빨리 가세요 그렇지 열 몇 개야 아빠는 털이 많아 적어 그래서 토끼 부인은 목청껏 외쳤어요 어 거기도 털 났어 그런데 이걸 어쩌나 목수 챨리가 못을 한 자루나 사서 나오는 길이에요 응 이것 큰 것 있잖아 여기가 어디야 종현아 그럼 예주 어떤 게 필요할까 엄마랑 이 책 보자 짜안 요렇게 머리는요 얼마나 긴가 한 번 봅시다 부엌 응 세윤이는 뭐가 제일 좋아 토끼가 숨어 있네 엄마가 시계를 이렇게 가져가 소라 이모도 봤지 황금 날개 화물 회사 트레일러 트럭이네 퉁퉁아 엄마 심부름 좀 갔다오렴 이왕이면 모양이 맞게끔 짜안 종현이 보자 그렇지 눈싸움 할까 뭐 만드는 거게 쫑쫑이는 서운했지만 다시 길을 나섰어요 그래서 옷을 만들어서 입기도 해 지윤이는 화장실 가서 쉬 누어 못 누어 부릉부릉 쓱싹쓱싹 환경미화원 쓰레기차 응 아빠처럼 어깨에다가 요렇게 해서 온 세상이 눈으로 쌓여서 덮여 있으면 먹을 게 있을까 없을까 기차는 어디로 달려요 다인이 누나가 그렇게 하고 다녀 자 예쁜 그림 다 완성해줄 거에요 얘는 뭐야 머리카락이 몸 속에 들어가지 말라고 모두 차례차례야 그러다가 따뜻한 봄이 오면 눈이 녹기 시작하잖아 이게 뭘까 왜 사람은 머리카락이 있을까 그래서 그만 타이어란 타이어는 다 구멍이 나 버렸지 뭐에요 만세 저것하고 똑같은 시계에요 엄마가 이것 핸들 이렇게 돌리는 것 레고 재미있다 여름에는 이렇게 됐다가 겨울이 되면 털이 이렇게 두꺼워져요 추우니까 호박할 때 호 종현이 운전하는 아저씨한테 가서 인사했지 아니 아니 뒤로 얘는 뭐야 이 어 그런데 너 어디 있니 엄마 침대에서 놀고 있어 그래 우산 쓰지 자 엄마하고 오늘 이야기놀이는 끝이에요 언니는 있어요 없어요 여기는 뭐라고 써 있죠 더 일찍 일어나서 아침 밥 다 먹고 일찍 준비해서 와 땅 속에다가 집을 만들어가지고 다 샤워하고 났으면 목욕하고 났으면 뭘로 닦지요 우와 온통 눈 세상이에요 가방 마늘은 아이 매워 여기 있어요 식탁 아니라 소파 벗겨도 벗겨도 껍질이 계속 나오네 우산 색칠해 줘요 이것은 옥수수 구급차가 마음에 들어요 그렇지 이 친구가 모자를 찾아서 가방을 찾아서 신발을 찾았더니 도착했어요 붙여주세요 사과 간다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아이구 똑같이 붙여줘야죠 입술에는 털이 없어 지저분한 차에 있어요 호텔 어우 잘 하네 여덟시 반에 유치원 가자 없어요 딱딱한 껍데기 속에서 나왔네 응 엄마 어서 와보세요 예주가 잡은 예쁜 물고기에요 뭐라고요 세 시야 열 시가 이게 뭐지 그런데 왜 하얀색으로 바뀌는 줄 알어 엄마가 얘야 딸기 더 먹어라 그랬어 응 예주 집에 바나나 있지 삼각형은 산카꾸 먼저 파란색 크레파스로 바다를 그려야지 선생님은 새롬이의 책상 위에 오 저것 봐 엄마한테 인사 좀 해 보스턴 가는 비행기에서는 우리 어디 탔을까 오늘 호텔에서 마지막 날이네 혼자서 막 뛰어다니면 안 돼 알았지 어 의사 선생님은 여기 있는데 지금 이 시계 몇 시게 이제 아빠 돼지가 다시 운전대를 잡았어요 얘는 돼지 가족 뒤에 오는 트럭에는 물건이 잔뜩 실려 있고 응 딸기 샀어 이건 무슨 사자야 그럼 이것 좀 있다 하자 그 다음에 이 학생은 머리가 길어요 장갑 노랑이 얼만큼 많이 먹었어요 얘는 종이 씨앗을 심어서 식물을 키울 거래요 어 예주 거기 숨었나 레고 장난감 자 이거 우리 예쁜 색 색칠해 보세요 목도리 응 이발소 멍멍아 너 뭐하니 그렇지 그게 코에 털이 있는 거야 요거는 키위 무슨 소리지 이 두 친구가 어 길을 가고 있는데 한 친구는 비가 오고요 한 친구는 햇빛이 쨍쨍 나요 땅 깊숙히 팠어요 응 오이 우와 예주야 이게 뭐에요 우와 이게 뭐야 그랬어 백설공주 사과가 몇 개야 여기 고양이 있네 얘는 이제 막 서점에서 책을 사서 나오는 길이에요 윗니야 아랫니야 여기 토끼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어 없어 또 노란 덤프트럭이 마음에 들어요 예주야 샴푸는 어디 있어야 해요 모두 선물로 줄게 꿀꿀 스쿨버스 맬빵이 빠졌네 맬빵 응 아이 쉬 마려워 비켜 쉬도 내가 먼저 할 거야 하나짱이 어디 앉아 있어 우와 생쥐네 가족이 동물원에 놀러 왔어요 어떤 차는 도랑을 파고 어떤 차는 수도관을 놓아요 고마워요 사과 열 개가 필요해요 그렇지 할머니 돼지네 농장 일꾼들은 모두 무척 바빠요 저기 응 여우한테 그렇지 응 뼈가 있고 뼈 안에 또 뭐가 있는지 알어 머리가 점점 길어져서 이 아줌마 봐봐 이거 몇 시게 응 아슬아슬 서커스 됐다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그 자리는 곰이 차지했어요 머리는 아주 조금 조금씩 길어져 물개가 껑충 뛰었어요 시마지루가 딱 앉아서 뭐 하고 있어 응 우와 여기도 돼지 생일인가 다섯 코딱지 그럼 어디 또 있어요 나무도 있고 또 어디 보자 벌써 저녁 밥을 준비한 거에요 얌전이가 부끄러워하면서 다가 왔어요 세 시네 무엇을 가지고 놀고 싶나요 어 저게 뭐지 잘 하네 이거 먼저 볼까요 예주 손가락하고 대보자 소풍 바구니에 도넛을 넣었나 모르겠네 구멍이 여섯 개가 나 있네 어 스케치북에 예주 얼굴 있네 자 이제 책 읽읍시다 딸기 볼까 그래서 이 쪽에 눈물이 이렇게 흘르라고 물이 여기로 들어가지 말라고 눈썹이 요렇게 생긴 거야 그렇지 그게 뭔데 밥 많이 줘라 에 똑같이 오이 색깔 맞게 건 안녕 종현이 동생 예뻐 안 예뻐 다 안 먹었잖아 포비네 집에 동그라미 네모 세모 모양들이 숨어 있네 배 나온 것 좀 봐 이종현 뭐 해 주세요 그러지 이렇게 이렇게 해라 하고 얘기해 준답니다 오 조심해요 토끼 롤러의 증기롤러가 홀랑 올라가요 피아노 바이올린 기타 플루트 시마지루 뭐 입고 있어 미국 대통령 있는 데 갈 거거든 다람쥐가 뭐해 뭐라고요 예주야 엄마가 먹어봐도 돼 엄마는 문 뒤에 숨었죠 탈출하려고 그런데 시마지루야 너 왜 이렇게 늦었어 바다를 만나고 싶어 어 어 이게 다 뭐야 자 여기가 요기 우리 공부하는 곳 마루 자 예주야 이 시계 중에서 다른 것 하나가 어떤 게 있을까 바닥 토끼 그리고 싶어 얘는 자 엄마처럼 크면 도토리를 먹다가 여기에다 붙여줄까요 재밌어 거기 있었어요 모자라는 거구나 가야금 북 꽹과리 장구 너무 달려서 지쳐 버렸대 그러니까 그 때는 들어와야 해요 가위 할아버지 돼지는 풀을 베고 가져와봐 문을 조용히 닫아 주세요 근데 이건 뭐야 그렇지 기계로 잘랐지 요것하고 똑같은 모양 찾아보세요 바지도 입고 나비는 뭐 먹을 것 같애 종현아 그러다가 점점 크니깐 선생님이 싫어졌어요 어머 얜 누구야 그런데 오이 어떻게 붙여야 돼 전화기 딱 들고 일일구를 누르고 따르르릉 하면 여기 집에 불 났어요 이러는 거야 언니는 없다 짠 끝났다 잘 했습니다 밖에서 친구들이 곰하고 누구야 자 여기 의자에 종현이 앉아봤지 백 짜안 개구리 그렇지 풍차도 있어요 풍차 밍밍아 니 집에 신기한 물건이 많구나 동생이 들어있대요 또 비행기 무서워 안 무서워 이게 무슨 책이게 이게 무슨 책이게 이거 어디에서 받았어 자 이빨 닦을 때 어떻게 하냐면 뭐라고 인사했어 아마 흔들흔들 배타는 것이 너무 너무 신이 났대요 엄마는 수영장 트럭도 재미있을 것 같아 뭐야 알면서 모르는 척 해 우리 보스턴 갔을 때 삼촌이 랍스터 삶아줬지 이쁜 얼굴 보는 이거는 거울 응 배 타고 멀리 여행도 가고 뭘 낳았다고 예주 오늘 얼마나 밥 많이 먹었어 얘는 뭐에요 아니 맨 뒤에 탔잖아 맨 뒤에 그렇지 지금은 기저귀 찼어 안 찼어 멋있다 우와 세윤이는 무엇이 되고 싶어요 파이를 만들 사과란 말이에요 예주 오늘 어떤 책에 대해서 읽을 거야 그래 황금으로 된 알이야 엄마가 먼저 거기 물 있나 봐봐 보라색 줄을 따라가봐 자 이건 누구야 오 거기 여덟시 반 써 있어 그래서 기름을 넣으려고 주유소로 차를 몰았지요 어 즐거운 도시 생활 응 그거 들고 해 빵을 조금 먹으니까 배고프지 요거하고 똑같은 모양 맙소사 어떤 일꾼들은 자신의 차가 뭘 하는지 보지도 않고 일하네요 저기 봐요 엄마 사랑해요 해봐 아이 힘들어 아무 것도 없잖아 세윤이도 튜브 있지요 튜브 일 이 삼 사 오 백설공주가 사과를 세었어요 우리 과연 플루시 경관이 딱지를 떼는 데 성공하는지 알았어요 오이는 어디 있나요 어 저기서 씼었어 자 잘했습니다 또 무슨 일이지요 이름 붙여 주었어요 여기 있네 멋진 음악 소리가 새롬이의 유치원에서 들려 왔어요 부셔지면 어떻게 이름표 붙여 줄 거에요 응 오렌지 운전사가 페니와 피클스에게 오렌지를 줬군요 여러분은 커서 무엇이 되고 싶어요 도토리는 여덟 개에요 엇쭈 얘는 뭐에요 우리 아들 예쁜이에요 농부는 세 아이들이 늘 걱정이었어요 있다 얘기해 예빈아 똑바로 누가 소방서에 전화 했을까요 맞춰 보세요 어 텔레비전을 보고 있어 자 문 뒤에 고양이 숨었어요 한국에서는 사자도 털이 많이 났지 응 가지 그냥 이렇게 지나가다 보면 눈도 하얀색 토끼털도 하얀색이니까 어 등산가 해리와 샐리가 여기 있네요 생쥐 어 기차역은 바쁜 곳이에요 파이어 엔진 그랬어요 거기 가서 응가 우와 우리 화장실이라고도 하지 로드 롤러 어 모두 제자리에 차례차례해요 도토리를 막 모아요 해봐 오늘 저녁에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어요 주차 미터기가 전부 쓰러졌어요 속눈썹이 있어서 물이 이렇게 나가잖아 뭐라고 써 있죠 예주 이것 봐 짜안 포도 밭의 보물 응 눈 만지자 눈 많이 오면 생쥐는 신물을 산 다음 노천 카페에서 토끼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대요 여기가 어디에요 마루 산카꾸 시카꾸 파란색으로 바다를 그린데요 엄마가 뭐 보면 이발손지 안다고 했어 응 거기 있다 아이고 네 키 어이구 잘 색칠하네 세윤이 침 세윤이는 선물 받을 자격이 있어요 응 세븐 일레븐 옆에 있지 무서워 찰흙이래요 이 찰흙으로 이건 뭐야 그때까지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 준비다하고 이거는 자동차가 조그맣게 보이지 오이 윈드서핑은 혼자서 이렇게 타거나 납작한 거 위에 그야말로 대참사라고 부를 만하네요 재밌었어 안 재밌었어 어디 어디 있어 이거 세 글자인데 그 사람이 의사 선생님 같이 생겼군요 그냥 소방차에요 딩고가 차를 몰고 휑하니 가버리네요 바다는 너무 멀어 싸인펜 엄마가 되게 무서웠어 안 무서웠어 자 그럼 얘기해 보자 당근 당근 똑같이 붙여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눈이 다 녹았네요 아무래도 너무 늦었어요 코끼리 생일인가 다람쥐가 얼만 했어 종현이는 유치원 다니면 재밌을까 안 재밌을까 플루시 경관 조심해요 생쥐도 조심 아이구 잘 하네 우와 재밌다 자 원숭이가 어디 올라가요 케이크 할 때 성냥 주지 제과점에서 이만했잖아 빵을 만들 밀도 이게 무슨 전등이었지 내가 너를 어떻게 밀어 그 때에 앰뷸런스가 쭈욱 갔지 영차영차 책은 책꽂이에 꽂아요 나비가 펄럴펄렁 날라다녀요 연필깎기 어디 있어 예주야 여기 있다 알았어 읽어줄게 엄마 드라이 해 안 해 얘는 낱말 붙이는 응 어 쫑쫑이구나 나 문 고치고 있어 우리 양말 모양도 이쁘게 붙여줘봐요 넷 여기 있잖아요 토끼가 뭐 보고 있어요 공기 안에 먼지가 막 있으면 먼지가 코에 다 들어가면 어떻게 해 엄마 잃어버리면 안 돼 저기 걸려서 그래 잠수함은 어디서 다녀요 자 우리 냉장고 있고 싱크대 있는 부엌 뒤로 이거는 예주야 이거 무슨 모양이야 땅 속에서 아기곰이 나와가지고 자 발에다 신는 뭐에요 그거 응 어머 도마 위에 그림자가 있네 어떤 채소가 있을까 이지은 나오려고 여기서 이것 쭉 끌어야지 조그만 했어 또 얘는 누구 난 괜찮소 아빠 돼지가 대답했어요 이 밀을 거둬서 가루를 내서 만든 게 밀가루에요 응 색연필은 연필에 색을 입혀서 나온 게 색연필이고 싸인펜은 매직처럼 나온 게 싸인펜이라고 해요 어 예주야 지붕에 이게 뭐죠 다시 띈 다음에 요렇게 붙여 주세요 요렇게 짜자잔 붙였다 그렇지 오이가 오톨오톨한 껍질을 벗겨 한 입 먹어보니 아삭아삭 아이 시원해 그러자 할머니가 무릎을 딱 치면서 말했어요 침이에요 물도 보고 요렇게 사람들은 여러가지 머리카락 색깔도 여러가지란다 그렇지 쫑쫑이는 송이 버섯을 잔뜩 땄어요 지우개 한 번 가서 붙여주세요 자 시계 옆에 생쥐 갖다 붙여줄 거에요 그 기계야 멋진 배모양으로 오릴 거야 어떡하지 어 가위 그럼 얘는 응 언니는 없잖아 나무야 안녕 잘 잤니 응 유치원 옷 입고 있지 눈을 왜 가려 지윤이를 그래서 토끼는 탁자 옆에 고양이는 문 뒤에 멍멍 강아지는 소파 옆에 또 시계에는 생쥐가 숨었었어요 강아지 멍멍아 안녕 잘 잤니 이 싸인펜을 무엇으로 긋고 있어 아닌데 이게 뭐야 바나나가 아니라 예주야 이것 봐봐 응 안 돼 안 돼 모두 차례차례야 얘 누구야 애들아 다 왔다 해변에 도착 했어 물 갖고 왔어 지은이가 아빠 그랬어 노랑이는 어디 있지 예주 안녕 첨벙 해가지고 뜨거운 물이 여기 촥 쏟아져서 발이 녹았을까 안 녹았을까 이것은 토마토 다섯 그치 털 있어 어 장갑 손가락이 몇 개지 아빠 돼지는 무엇을 사려는 걸까요 얘는 구름 주차장에서 그렇지 그러니까 토끼가 꼭꼭 숨을려고 너도 같이 갈래 사과도 올려 놓읍시다 예주가 좋아하는 또 어머 멍멍아 잘 잤니 얘 누구 싹둑싹둑 머리 잘랐네 매뚜기랑 사마귀는 조금 다르게 생겼는데 사마귀는 요렇게 얼굴이 세모나게 생기고 행복이가 말했어요 일 이 삼 예주야 이건 뭐야 자 이 모자의 모 자를 우리 한 번 칠해 볼까요 누가 숨어 있어요 그 사진 어디 갔다 붙여줄 거에요 이제 하는 거야 물 갖고 왔지 차가 좋아야 되겠네 에이 그래 거위 배를 싹뚝싹뚝 잘라가지고 거위가 어떻게 되었어 이것 씨앗을 땅을 이렇게 파고요 흙을 다져서 거위를 어떻게 하자고 멍청이가 들어오다가 넘어지자 사과가 손에서 튀어나왔어요 아빠 돼지가 아까 장난감 가게에서 산 거래 얘는 칫솔 굿 모닝 돌고래 큰 일 났네 마루 산카꾸 시카꾸 짜안 아니 다 녹아가지고 이 친구가 나올 수 있었어 없었어 어 옐로라 그랬어 그럼 종현이도 딸기 좋아하지 앗 꼬마 토끼 조심해 기중기에 걸리겠어 네 그랬어 어 여기는 학교네 어디다 놨을까 자 예주가 종이 위에 자를 대고 선을 그리고 있어요 응 그렇게 돼 어 그래 싹뚝 모양이지 할머니는 새롬이가 거짓말 할 리는 없는데 택시 운전사 밑에 어디 있어요 소파 어디 있어요 멍멍이하고 같이 가면 신날 텐데 가을이에요 불 났어요 어떻게 전화하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홈 열 열한 개 그러다가 화상 입어요 엄마 돼지가 말했어요 응 목욕탕 갔다가 집에 오는데 뒤에서 앰뷸런스가 왔잖아 이제 예주가 연필 갖고서는 따로 그리기 해 볼까요 세윤이는 그거 타 봤지 혼자서 옷 입는 것 트랙터 뭐라고요 내려갑니다 뭐라고 그래 여러 가지 모양이 정말 많아요 엄마 돼지가 혼잣말로 중얼거렸어요 이건 조그만 거고 요만한 거고 어 아 긴 다리 트럭에 타고 있네 뭘 던졌어 짜안 얘는 누구게 위용위용하면 다른 차들이 어떻게 해줘 이거는 복숭아 종현이 손 악수 멍멍아 난 이만 가야겠다 지은이가 아빠 했어 응 찾아 봐 예주가 이 여기다가 노천 카페는 이렇게 카페 외부에서도 앉아서 차도 마시고 할 수 있는 곳을 그래 우리 집 있는 데로 세시에 생일 잔치를 하니까 세시까지 오세요 그랬어 종현이도 처음엔 머리 잘랐을 때는 짧은데 이게 점점 길어지잖아 플루시 경관이 딱지를 떼지 않을까요 입술에 털 있어 없어 시마지루 신나게 얘기하고 놀고 있어요 그렇지 그럼 지금은 탬버린으로 연주하고 있었어요 참외가 아주 맛있어요 혼자서 밑의 바지 벗고 밑의 바지 입고 비행기 재밌어 잠 자고 있지 동그라미 어디 있어요 숲으로 버섯을 따러 가는 거에요 내려가 이 이불 어디 있어요 자 몸에 털이 어디어디 났을까 아 안녕 노랑아 너 어디 있니 하고 물어 볼까 흙을 옮기지 않는 곰은 누구에요 어이구 착해라 새 이 새는 아주 말랐네 이번에는 또 무엇을 읽을까요 또 얘 뭐하고 있어 얘 누구야 그렇지 우리 양말도 갖다 붙여 줄 거에요 시마지루가 늦은 거야 그러면 어떤 악기 빌려 주고 싶어 이 중에서 아이구 여기 안 나왔네 우와 종현이 대단하다 또 얘는 뭐 하고 있어 맞았습니다 엄마가 자 시마지루야 이빨 닦자 그랬더니 시마지루가 뭐라고 그랬어 세윤아 이게 좋아요 이게 좋아요 이게 좋아요 응 다 봤다 수륙양용탱크요 그래서 이 친구가 나올 수 있었게 없었게 잠수함이 하늘에 떠 있잖아 여기 당근 어 그래 예뻐졌다 포비 오리 아빠 그랬어 토끼 밑에 숨었어요 요 셋 중에 풀이 어느 거에요 에잇 뜨거운 물을 내가 부어줄게 초록색 수건 과연 저 물건들은 뭘까요 응 눈이 와서 어떻게 할려고 그게 뭐야 응 동그라미 쳐줘 신발 어디 있어 여기도 있네 요거랑 똑같이 않아 자 계단도 갖다가 계단도 맞출 거에요 이제 종현이가 키가 커서 그렇게 앉으면 다리가 막 닿아 여기에 그렇지 날씨는 어 세윤아 오늘 날씨가 어때요 아니 저 탬버린은 연필로 해 응 아빠 돼지 일어나요 딸기 주스에다가 줄 쳐보세요 어 허리띠 완성됐다 사마귀도 알을 낳아가지고 목욕탕에 있는 욕조 안에 야옹이는 없었어요 야 눈사람아 너는 왕자님 생일 파티에 안 가 그랬어 그래 시마지루에서 본 거네 그렇군요 이것 볼까 예주야 고마워 안녕 어디에 주차할지 안내하는 차라고요 호 색종이 뭐를 하나 보니까 가운을 쓰고 아줌마가 머리를 말려줘요 그거는 속눈썹 응 짜자잔 해피 버스 데이 투 유 노래 불렀죠 그렇지 키위 주스는 연두색 모자야 이게 어느 쪽인데 두두두두 그렇지 물 뿌려 그렇지 이건 뭐야 파이팅 짜잔 그렇지 일일구를 누르면 소방차가 위요위용 하고 온단 말이야 그림자가 이건 파 그림자잖아 누가 숨어 있어요 그래 할머니한테 물 달라고 그럴게 자 칫솔도 가서 붙여줘요 자자자잔 이게 뭐에요 그렇지 돌고래는 털이 없어요 시마지루 혼자서 잘 하네 그렇지 증기롤러에 치여 자동차 세 대가 납작하게 찌그러졌어요 그렇지 아이구 잘 하네 오우 삼십 색종이 엄마는 비행기 타는 것 무서워 이거 뭐야 계속 불러봐 이종현이에요 종현이랑 할머니랑 지윤이랑 뭐 하고 오다가 지윤이는 그럼 뭐 먹어요 낚시줄에 매달렸어요 잘 안 녹았어 물이 너무 조금이라서 사과 여섯 개에요 그 다음 종현이 안 무서워 자 여기 색칠해 줘요 요리 해서 먹어야죠 하고 아빠 돼지를 나무랐어요 누구 누구 갔어 머리 자르러 갈 때 쉭 떨어졌지 어 칫솔하고 같이 있는 것 뭐지 물레방아도 보고 폭포도 보고 차 타고 이렇게 내려오면 자동차도 있지 머리가 이렇게 길어지는 거에요 여기는 방 응 그렇지 비오는 날에 우산을 예쁘게 이건 뭐야 또 이찌 니 아유 잘 해요 자 됐네 종현이가 말해줘봐 여기 뭐가 있다고 그랬어 우와 자 완성되었어요 바닷물이 또 위로 조금씩 조금씩 올라 와요 그렇지 또 어디 났게 여러분은 어떤 기념일을 가장 좋아하나요 머리카락 책 이 둘 중에 어떤 친구에게 우산이 필요한지 예주가 우산 씌워주세요 어 아빠 돼지가 입을 벌리고 자는데 생선이 입 속으로 들어갈 것만 같아 엄마 찌찌 엄마 찌찌 종현이 찌찌 아니야 고양이 매달릴 수도 있어 막 뛰어가고 있네 팻말에 써 있는 것을 찾아 동그라미 하세요 길 찾아 갈거에요 크게 이야기해야지 뭐라고 예주 이건 뭐라고 했어 예주도 고구마 잘 먹지 거위의 뱃속에는 황금알이 단 한 개도 보이지 않았어요 신발 종현이는 안 무서웠어 시간이 없으니까 너네들만 가 맞았어요 응 있다 시계 시계 우리 집에서 어느 것 어느 것하고 똑같지 소방차 아저씨가 물 이쁘다 우리 종현이 늘 오가는 사람들로 붐비지요 자 이발소에 들어가봤어요 누군가의 물건이 마구 날아와요 친구가 쿨쿨 자고 있다가 일어났네요 음 잘 하네 엄마 아빠 잘 해요 다 먹고 그런데도 여덟시 이십오분이야 응 아하 갈매기가 날고 있는 바다를 그러야겠다 작은 시냇물은 출렁인다 칫솔 모래도 있고 전기 기사의 차가 마음에 드는군요 땡큐 그게 뭐야 자 엄마가 문제를 낼 거에요 어디였어 종현이 비행기 타는 것 무서웠어 안 무서웠어 왜 울까 응 그릴까 모자 응 종현이는 백설공주가 사과를 세었어요 어 여기 우유도 있어요 세윤이 좋아하는 그렇지 다람쥐 화장실이에요 종현이 머리카락은 무슨 색 내 차는 물속에서 달리지 못 해 얘 뭐야 지금 뭐 던지는 거야 알았지 이건 이거야 이것 응 나비도 있어요 우리 종현이 이렇게 잘 알어 넷 이거는 나비야 나비도 있네 뭐 탄 거야 포비의 방이에요 얘는 종이 빨간색으로 색칠할 거야 아무리 막 열심히 왔다 갔다 해도 녹았어 안 녹았어 알았어요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 친구가 딸기 먹는 것을 어떻게 하고 있었어 아침에는 뭐라고 인사하는 거야 조금 무서웠어 지금 칠하는 것 뭐에요 어머 예주는 낚시를 하고 있어요 토끼 인형 뭐야 여기 있잖아 너 레고 있잖아 드라이기에서 무슨 바람이 나와 그 호텔에서 칠 층인데 엘리베이터 탔잖아 그러면 이 구름이 많이 많이 모이면 검은 구름이 돼서 응 그게 뭔데 엄마가 이거는 가재 잡을 때는 어디 잡으라고 그랬지 코딱지가 뭐야 코딱지가 돼지는 뚱뚱하다 우와 높은 절벽을 잘 올라가네요 줄을 잡고 등산가래요 그런 거에요 잘 했어요 어떻게 잃어버리냐면 종현이는 엄마가 일로 간 줄 알고 일로 쭉 가 이거 봐 봐 얼굴이 빨개졌어요 정말 심한 화상이에요 위용위용 앰뷸런스가 왔지 응 가위 형 머리를 다 깎았어 빗물이 고여서 시냇물이 되고 또 얘 뭐 하는 거야 어 다음 장에는 뭐가 있지 쫑쫑이는 멍멍이 집을 나섰어요 도로를 건너기 전에는 신호등을 잘 보고 바다 폭풍이 휘몰아쳐요 그렇지 언니가 왜 없어요 이게 다람쥐야 이제 내려와 수박들이 데굴데굴 굴러가는 요란한 소리에 아빠 돼지가 잠에서 깨어났어요 응 자 싸인펜 이름에다가 명찰 붙여줘요 예주가 집을 나설 때에 엄마가 말씀하신 것을 다 가지고 왔어요 할아버지가 종현이 안아줬지 엄마 뭐하고 있어 거실에 앉아서 할머니가 여기다가 물 담았어 그렇지 그렇지 그렇게 하면 되지 소형 오토바이 일이구 물동이 들고 엄마랑 레미콘 날개를 어떻게 했어 그래서 토끼가 여우 눈에 안 띌려고 꼭꼭 숨어 있을려고 아빠 돼지와 엄마 돼지 그런데 그 소리가 너무 커서 쇼파에 뭐 하고 있어 아 여기 빼먹었다 콩 나침판은 박사가 말했어요 슝슝슝슝 내려서 내려서 슝 얘는 뭐야 코 잘 때 비는 우유 트럭 거기 어디야 이거는 색종이 엄마도 없어 옷도 유치원 옷으로 싹 갈아입고 여덟시 반에 가야 된다 땡큐 그랬어 한 번 먹어볼까 이종현 그러면 이 바다에서 햇님이 쨍쨍 내리쬐면 쉬익 돌았어 딩고는 언제쯤이면 운전을 똑바로 하게 될까요 음 거기 있네 감 비 올 때 쓰는 예주가 찾아봐봐 어디 숨었나 그래 맞았어 거기는 어디인데요 그렇지 헉헉 빨리갈게 응 길이 막혔어 계단으로 쪼르르륵 올라가고 있죠 그러니까 엄마가 어머나 우리 친구들도 딸기를 줘야 되겠네 자 소파 우와 맛있다 친구들이 그래서 어떻게 했어 야옹아 나랑 놀자 캐리어 카다 응 어디 있지 그래서 엄마가 차를 어떻게 해 주었어 자 무엇일까요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말했어요 그러자 스물 아이 잘 하네 우리 아들 대문에다가도 이름표 붙여줘요 땡 그런데 머리카락은 여러 머리카락이 있네 왜 머리카락이 있을까 떨어진 것 있으면 이렇게 앞으로 해 손에 끼는 옥수수가 굉장히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포도 밭의 보물 여자 아이가 학교에 늦었어요 쫑쫑이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요 이렇게 한참 걸어가는데 여기서 또로로로록 뚝딱 그럼 물이 눈으로 바로 들어가면 매워 안 매워 야옹이는 마루 위의 소파 위에 살포시 잠들어 있었어요 잘 붙여 포도밭에 보물을 묻었다는 소리를 듣고 농부가 죽자 응 여기에다 붙이려고 해요 넘어졌네 꽈당 퉁퉁이가 나간 사이 야옹이는 몰래 숨었어요 비행기가 내려갈 때에는 쉬익 그래 안 그래 이거 이름을 까먹었네 엄마가 이만큼 딸기를 쌓아놓고 얘들아 먹어라 이랬어 엄마는 긴 머리가 예쁜 것 같아 짧은 머리가 예쁜 것 같아 이번에는 견인 트럭을 견인해 가네요 속에 있는 이빨을 어금니 엄마는 돼지로 봤네 호텔에 가사 잤지 핑크도 있네 얘는 어이 잘 하네 어 장애물도 뛰어 넘고 기어가고 다람쥐 쫓아다녔어 안 쫓아다녔어 손바닥에도 털 없어 다리 어디 있어 이거 잡아댕겨 자 꿀꿀 돼지는 어디 옆에 숨었어요 여기는 머리가 어때 뭐라고요 그리고 풀이 이렇게 나오면 먹을 게 생기거든 조개도 있고 가재도 있고 응 있네 그 전에 아빠 돼지가 살 물건이 있대요 엄마가 뭘 말 해 종현이는 긴 머리가 더 예쁜 것 같아 짧은 머리가 더 예쁜 것 같아 짜안 우리 여기 보면 시마지루 어디 있을까 어 이거 뭐야 그렇지 지윤이는 기저귀 차고 있지 치키치키 아야 하는 것 이불 밑에 숨었나 책상 밑에 숨었나 식탁 밑에 숨었나 찾아보자 온 몸이 빨개졌거든요 아 여기 있구나 여기 키위 있네 아니지 똑같이 붙여야지 이렇게 토끼 부인이 남편 토끼를 불렀어요 이발소에 가서 머리를 자를까 금방 쓰고 돌려 줄게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가 있지요 응 거기 털 있어 붙일 때에 쓰는 이거 뭐지요 그래서 다른 일을 했지요 둘 샤워를 할 때에 보글보글 거품물들이 일어났어요 바다 이야기만 엄마가 종현이 유치원 언제 간다고 했어 나비는 양배추 같은 것 먹다가 애벌레가 되었다가 번데기가 돼서 겨울을 나는 거야 이제 유치원에 가는데 또 감 붙였고 그리고 얘는 뭐야 시마지루야 빨리 와 유치원 버스 떠난다 빨리와 종현이 이것 좋다 물병 뽀롱아 그것은 빗이야 여덟시 반에 집을 나가야지 유치원에 그런데 털이 없는 데가 있어 그래 종현이 비행기 몇 번 탔어 떨어졌네 안 녹았어 하나는 콜콜 낮잠을 자요 페니가 외쳤어요 말 잘 듣는 착한 아이한테 선물을 준대요 키위 어디 있어 다 모두 제자리 해야지 먼지대왕이 안 먹지 괜찮아 씻을 거야 곰돌이는 곰은 있잖아 잠을 잘 때에 아기도 낳는대 창 그렇지 아 알았어 또 여러분은 동물원에서 어떤 동물을 가장 좋아하나요 들어 있어요 손 잡아야 돼 그렇지 잘 하네 쿵짝짝쿵짝짝쿵짝짝쿵짝짝 쫑쫑이는 곰돌이와 한참 동안 풀을 뽑았어요 영차영차 양말은 양말 통에 넣었어요 얘는 그냥 뭐야 호박을 다 했어요 우리 양파도 했죠 종류를 다른 것을 찾으면 돼요 아유 잘 하네 철커덕 되어서 앞이 다 찌그려졌지 무엇을 아 이것은 무슨 과일일까 똑같은 것 찾아서 여기 동그라미 해야지 여기 있네 고맙다는 인사로 들판의 꽃을 선물 했나 봐요 얘는 연필이 틀리거나 그러면 지우는 지우개 그렇게 하면 배가 고파가지고 종현아 세윤이 절굿공이 이거 써 봤죠 쫑쫑이는 서운했지만 곧 씩씩하게 걸어가요 자 책 가지고 오세요 좋아 안 좋아 자 시계를 사려고 해요 드러눴어 여우가 토끼를 어떻게 하지 자 모자도 더우니까 쓰고 짧은 옷 입고 하고 엄마 잃어버리는 거야 끌어서 불을 끌 수 있는 펌프 소방차도 있다 그랬죠 벌 같이 생겼는데 세윤이가 제일 좋아하는 차 책이네 이발소가 뭐 하는 데야 하지만 바로 눈 앞에서 벌어진 일이니 믿지 않을 수 없겠죠 여보 웃옷을 걸치는 게 어때요 우리 장갑도 이쁘게 붙여줄까요 이불이야 짧아졌어요 그렇죠 어 여기다 붙여줘요 치카치카치카 이거는 뭘까요 리모컨 어디다 놨어요 어 나는 움직일 수가 없네 그랬어 예주 좋아하는 콩나물 지윤이가 왜 울지 이제 인제부터 붙여보자 종현아 어 민들레 홀씨를 후 불고 있어요 롤러만 땅을 단단하게 다지고 있지요 도로 만들 때 쓰는 롤러 우와 작은 물방울들이 비가 톡톡 떨어지니깐 하지만 포도밭을 파고 또 파고 또 파도 보물을 나오지 않았어요 지우개 어디 있나 예주가 찾아줘 보세요 요 시계일까 요 시계일까 요걸까 요걸까 우와 맛있는 냄새 난다 기억나 안 나 다람쥐가 이렇게 잠자다가 배고프면 일어나서 뭘 먹어 어 미피랑 아빠가 배를 타네요 그렇지 그래가지고 앞 자리에 옮겼잖아 장갑 이곳에도 일꾼들과 도로 공사 차들이 굉장히 많네요 좋은 얘는 사마귀에요 그래서 여우가 탬버린을 갖고 갔잖아 동굴 같은 데 들어갔네요 영어로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 먹어요 그렇지 그렇지 이 문이 이 밑 중에 어디 있니 잠자리 조금만 참으렴 곧 도시락을 먹을 거니까 그렇지 머리는 어떻게 돼 핸들 어떻게 했어 종현이가 지금 그래요 기차길이라고 해요 철로라고도 하고요 사실 엄마는 여기 있는데 머리를 이쁘게 빗는 빗 자 여러분 속도를 줄여요 앞에서 도로 공사를 한대요 저것 딱 들어봐 시간을 봐서 유치원 버스를 타고 저기 유치원까지 가야 한다고 그랬어 그렇지 강아지는 소파 옆에 붙였다 트라이앵글 아 아빠 아 고양이 그리고 싶어 엄마 안전벨트 해주세요 얘하고 얘하고 똑같애 안 똑같애 유치원 가고 싶어 응 잠깐만 앞에 있는 정원처럼 있는 것은 마당 그렇지 음악가 과학자 제빵사 치과 의사 비서 멋진 요리사 가수 화가 조종사 어유 잘 하네 이제 영어도 아주 잘 해요 아 찌그러진 빨간 차에 타고 있네 아빠 돼지는 타이어를 가느라 완전히 지쳐 버렸어요 이지윤이 막 웃어 어 여기에 모자가 있는데 모자 모양이 이상하다 응 당근 우와아아 좋다 이렇게 모여 있어 누구 누구한테 빌려 줬는데 수건 어 일곱 시가 돼서 저녁을 먹는구나 자 필통 못이 박혀서요 엄마가 뭐라고 했어 오빠가 모자 벗겨줬네 아 캔버스 덮개 트럭에 타고 있었네 오 백원 동전 넣고 자동차 타 봤지 꼬마 문어가 사고싶은 연필 깎기를 찾아 영표 해 보세요 다행히 아무도 심하게 다치지는 않았어요 고양이는 어디에 숨었어요 누구 아들이야 어이구 잘 하네 파도가 험하게 칠 때는 위험해요 일 두 번에 구 한 번 여우가 도망을 가요 어머 얘 뭐야 세윤이 재미있었어 나뭇잎을 이렇게 들춰보니까 누구야 그럼 엄마도 종현이한테 눈 던져도 돼 종현이가 오늘 뭐 먹을까 오늘 엄마 아빠랑 뭐 하고 놀을까 오늘 무슨 책을 읽을까 근데 망치를 들고 있어요 보세요 무당벌레가 꼭꼭 숨어 있었어요 영감 우리 거위는 왜 하루에 꼭 한 개씩만 알을 낳을까요 소라 이모 이모부도 봤지 만들어 지는 게 구름이에요 구름 바다에 있네 다람쥐 이것은 무슨색 큰 드럼통 뜨거운 물이 펄펄 끌고 있는 드럼통에 묶었어 헬로우 크게 보였어 뽀롱아 어 아까 머리에 썼던 이게 뭐였지 그럼 종현아 어떻게 소방차가 오지 이동식 공동 주택이래 특이하게 생겼지 스케치북에 무엇을 그릴까 예주는 여기에다가 무엇을 그리고 싶어 선생님은 소리를 따라가 보았어요 이렇게 노란 색깔도 있고 갈색도 있고 검은 색깔도 있고 종현이 남자야 여자야 생쥐는 지금 책을 사가지고 걸어가고 있어요 그래 그런데 쫑쫑아 너 어디 가니 아이구 이제 그거 부셔진다 자 예주야 이게 뭐에요 우리 예쁜이들 어 색연필 어디 있을까 자 갑니다 응가가 마려우면 어디로 가게 노리모노 책 볼까 딸기 볼까 꼭꼭 숨어라 어디 어디 숨었나 이건 뭐야 비행기 타고 갔다왔잖아 좋아 진짜 있어 백설공주의 사과파이 긴바지는 이렇게 끝까지 오는 게 긴바지 그래서 엄마가 보이는 데로 자리 옮겨줬잖아 할머니가 이렇게 예쁘게 담아 놓으셨네 이건 자 그리고 어 요 모양은 요 넷 중에 어떤 모양이랑 똑같애 응 예주가 지금 붙이는 게 뭐에요 그런데 눈사람이 꽁꽁 얼어가지고 있는 거야 유치원 버스 타러 막 뛰었어 저기를 봐요 생쥐 아줌마가 또 나타났어요 머리카락이 왜 있을까 딩고 어디 있지 자 이것은 선 색칠하는 거지요 눈썹 아니에요 요건 나침판이라는 거에요 두 개 오이 모두 차례차례야 엄마 찌찌 먹지 그랬지 거울 봐요 운전하는 아저씨 엄마는 어렸을 때 선생님이 꿈이었어요 마늘 걱정 말아요 백설공주가 말했어요 그렇지 오십 어이 잘 하네 또 종현이가 엄마 뭐 해 주세요 그러잖아 응 아빠가 요리를 하고 계시네요 이쁜 복숭이야 이게 알았어 싸인펜 종현이 랍스터 먹었어 안 먹었어 덜컹덜컹 그렇게 하는 거야 네 번째 사과를 가져 왔어요 네 또롱이는 구멍 속을 왔다 갔다 했어요 귀 안에도 털 있다 어디 예주야 이거하고 똑같이 생긴 것 이거에요 이거에요 이거에요 이거에요 엄마보다 키가 안 크네 내가 잡은 예쁜 물고기 위험해 잘 내려와 사과는 다섯 개가 되었어요 예주 안녕 지금은 기저귀 차고 있어 안 차고 있어 예주 거울 본 적 있어요 시원해 따뜻해 목 말러 어떻게 변했어 네 노랑이는 어디 있을까요 내려와봐 뒤로 응 키위 여기 앉으세요 작은 시냇물은 달린다 탬버린과 꽃다발이 놓여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영차영차 옷장에 넣었어요 이야 예주가 지금 붙이고 있는 게 뭐에요 진짜 잠깐만 빌려 준다 해초 열 개 파리가 창문에 앉아 있어요 물을 어떻게 해 그래 욕심을 너무 많이 부려서 그래 파일을 실은 트럭이 도로 밖으로 미끄러지네요 어 내 밧줄이 어디 있지 화장실도 안 갔지 예주야 부엌에 있었나 아이 재밌겠다 가위 있죠 딸기 샀네 헬로우 했어 자 이거 보세요 키 다섯 요것 빼고 이렇게 하는 거야 거긴 어디게 응 이건 뭘까 눈에 보이지 않게 아주 조금씩 위로 올라가서 영차영차 장난감은 장난감 통에 담아요 하나 그렇지 일찍 일어나야 돼 지붕 차도 덮었어요 소방관 아저씨들이 물 소화기를 이용해서 불을 끄지요 칠십 또 어디 털 났어 아저씨가 뭐라고 뭐라고 그랬지 이젠 집에 거의 다 왔어 아빠 돼지가 말했어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선물 보따리에 선물을 들고 오네 여기는 어 얘는 쫑쫑이는 멍멍이와 한참 동안 문을 고쳤어요 근데 플루시 경관은 아직도 딩고를 좇아오고 있을까요 플루시 경관이 딱지를 끊으려는데 마지막으로 강아지 소파 옆에 숨었지요 혼자서 옷도 벗어 얘는 옥수수 그리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구조 그물도 준비해요 너 내려올 수 있어 짜자잔 딸기는 빨간색 자 이게 뭐야 머리카락을 예쁘게 빗을 때에 쓰는 거지 그리고 얘 전체는 필통 자자잔 그래 따뜻하니까 온천에 들어가 있지 그렇지 겨울이 되면 하얗게 변해 왜 예쁜 물고기 우와 봤어 안 봤어 아빠가 이렇게 돈 내고 출발하는 거 봤죠 울고 있어 이제 사과는 세 개에요 곰돌이가 말했어요 그게 뭐야 종현이 뚝딱 아빠곰과 아기곰에게 필요한 물건을 찾아 각각 줄을 이어보세요 안아주지 자 꼬마 문어가 연필 깎기를 사러 왔어요 모자가 어디 있어 흙과 돌을 긁어서 옆으로 밀어대고 있어요 일꾼들이 일을 마치면 물이 수도관을 지나 엄마도 그게 좋아요 이건 뭐야 얘주야 얘는 그거 다 아직 안 읽었어 웃는 표정이 좋아요 자 이리로 오세요 양파 어 제 볼이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 이 문제는 읽었어 그런데 미용실 가서 싹둑싹둑 잘랐더니 어떻게 되었어 석탄 덤프트럭 그렇지 짜안 이렇게 겨울이 되면 이 구멍이 막혀 아니에요 저기 있지 바다 위에 물개가 어떻게 춤을 춰요 줘봐 걔는 투구 게래 투구 게 부셔진다 집이라고 해요 만든 것 어디다 놨어 그리고 이렇게 화분 놓고 창문 열면 있어요 베란다 세윤이 아빠랑 엄마랑 차 타고 가다가 톨게이트에서 갈색 멍청이는 고개를 끄떡이며 왼쪽 주머니에서 여덟 번째 사과를 꺼냈어요 그렇지 아빠 사자지 당근 당근 번쩍번쩍 빛나는 보석일지도 몰라 학교에 가면 재미있어요 학교에는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이 아주 많지요 종현아 우리 어디 갔다왔어 빙글빙글 돌 수도 있어 새롬이는 울기 시작했어요 대부분의 곰들은 차로 흙을 옮기느라 바빠요 도깨비 가면을 쓰고 있지 엄마는 있어 없어 건 열둘 추우면 옷을 이렇게 짧은 옷을 입으면 되겠어 안 되겠어 그런데 머리카락이 있어서 덮어주면 머리가 따뜻하게 보호되는 거야 할머니가 뭐라고 했어 다행이에요 엄마 돼지가 말했어요 뚱보 네도 트레일러 캠프장에서 휴가를 보내려나 봐요 모자죠 돌고래는 털이 있을까 없을까 응 그래 그런데 이거 일본 말로 뭐라고 그래 이거는 응 엄마는 빨간 덤프트럭 씨앗을 놓고 흙을 덮고 물을 줘요 이렇게 물을 그래 내가 도와 줄까 퉁퉁이는 야옹이의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살금살금 가 보았어요 너무 배가 고팠나봐요 드라이기 아니고 왜 바리깡이라고 종현이 머리 잘랐잖아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모여서 뭐 했지요 우리 할머니한테 물 더 넣어달라고 해야 되겠다 자 우리 현관에 계단 올라왔죠 아이 뭘 그렇게 물을 계속 마셔 이거 우리 집에 있지 저게 지금 걸려서 그래 그렇지 비 오면 장화 신고 우산 쓰지 슬기야 물건들도 자기 집이 있단다 여기 앉아서 앉으면 이렇게 가운을 요렇게 목에다가 둘러줘 이렇게 변했어 너도 해 봐야지 시마지루가 뭐라고 그랬어 여긴 어디에요 자 강아지는 소파 옆에 숨었어요 이빨 닦아주는 것 발에다 끼는 거 아냐 거위가 죽었네 그래 옆으로 하는 거지 대문 이 빗방울들이 이렇게 보여서 시냇물이 되었죠 응 종현이가 그런게 아니고 밥을 다 먹었어 아직 안 먹었어 위험하단 말야 엄마가 뭐 하고 있어 쓱싹쓱싹 어디선가 노랑이가 혼자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자 소파 어디 남아 있어요 시마지루가 밥 먹네 정말 다행이야 어떻게 아빠는 소방차가 와가지고 소방차 올 때에 소방차는 신호등이 빨간색이면 어떻게 하지 눈이 와서 그렇지 예주야 이게 뭐에요 이거는 뭐 하는 거게 같이 가면 좋을텐데 양말 우와 그만 할까 보고 있었잖아 돼지 가족이 탄 차가 산 등성이를 오르고 있어요 얘는 황금알을 팔아서 무슨 물건을 샀을까 맞아요 우표를 붙일 때는 잘 붙는 풀이 필요했어요 여기 있잖아 알았지 엄마가 안아주면 따뜻해 안 따뜻해 예쁘게 있잖아 그렇지 비행기가 그런데 떨어졌지 수염도 있었잖아 포크레인 찾아봐 자동차가 뭐 어떻게 했어 이거는 호도 사과가 떨어졌죠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풀이 어디 있을까 어 이거는 뭐야 이게 뭔데 장갑 찾았다 밥 주고 있지 어디에요 아휴 이거 이 애기곰은 뭐가 빠졌어요 십분 밖에 안 남았어 태워봐 종현아 간다 해봐 우와 선물 많이 받을 것 같아 조금 받을 것 같아 고구마 셋 없어 어 그럼 어디 있나 그러다가 봄이 되면 날개를 피고 나비가 되는 거야 어 인제서부터 우리 스티커 붙여줄 거에요 사십 아이 잘 하네 또 어 이 친구도 거울 보는데 어 친구한테 예쁜 얼굴 붙여줘 볼까요 아니에요 그래 잡아먹지 아니 이건 가재라고 그래 그렇지 우와 멋있다 우와 종현이 되게 멋있다 응 물고기야 그럼 이건 뭐야 어이고 넘어진다 넘어진다 넘어진다 맞았습니다 그런데 구멍난 자루에서 못이 흘러나왔어요 종현이는 여기 털 있어 없어 자자가 어디 있지 선생님하고 친구도 있고 그런데 예주 앉어 보세요 또 이 아저씨는 드러누워서 수염을 깎네 아 안 돼 그러다가 펭귄이가 그래 뭐라고 그랬게 자자자자잔 슝슝슝 드드득 슝슝슝슝 자 우리 예주 기탄 한글 무엇을 그릴까 자 감자는 여기 있잖아 식탁 이제 끝 초록색 줄 칙칙폭폭 칙칙폭폭 짠 자 그렇게 해서 이렇게 그렸네 없었지 자 예쁘게 맞혀주세요 정확히 이 한 달 정도 있으면 머리가 이렇게 나 아빠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나요 열두시 오십분에 올까 이거 색종이 있지 이거 뭐야 이거 예주야 농부는 세 아들을 한 자리에 불러놓고 말했어요 서클 비행기가 어떻게 날랐어 어디에 털 났게 윈드서핑 자 펭귄 나라의 오늘 펭귄 나라의 왕자님의 생일이에요 뭐라고요 동물들이 모두 나와서 서커스를 하네 그래 내가 도와줄까 퍼 어 여기 또 인형있다 나는 나는 누구일까 풍뎅이 아가씨 차에 불이 나서 소방관들이 불을 끄러 왔어요 제가 잡은 예쁜 물고기 보여 드릴게요 비켜 모래 놀이도 내가 먼저 할 거야 너는 이건 언니 좋아하는 키위 종현이 침대에서 자다가 떨어졌어 안 떨어졌어 아저씨들한테 뭐라고 그랬어 아침 인사 여덟시 이십오분 그래 이제 집에 가자 얘는 이름이 뭔지 알어 호 가위로 색종이를 오려야지 응 무엇을 그릴까 곰곰히 생각했어요 하나 낚싯줄을 쫓아 가려고요 그런데 흙을 옮기는 대신 다른 일을 하는 곰이 한 마리 있네요 여우도 여름에는 요렇게 털이 조금 밖에 없는데 털이 많으면 여름에 덥잖아 안 돼 안 돼 그 때였어요 여기는 차 주차할 때가 없어서 걸어 다닐 거야 자 얘는 허리띠인데 허리띠 모양이 이상해요 넷 얘네들은 여름에 더우니까 뭘 입었어 얘는 뭐에요 똑같지 여기에다 붙일 거에요 이거는 바나나 그리고 이 전체 필통이에요 조그매져요 부서져서요 우리 종현이도 그렇게 하고 다닐까 그래서 엄마가 어떻게 해야 한다고 했어 또 어 예주 좋아하는 호도 이건 호박 아니 이거는 예주야 그럼 이거 뭘까 장갑 끼고 목도리도 끼고 가야 돼지 쫑쫑아 어서 들어와 아 또 머리카락 색깔도 여러가지야 그렇지 콩을 막 던지지 소풍이 끝날 무렵 아빠 돼지는 괜찮지 않았어요 어 엄마는 돼지 가족 차 이렇게 위험에 처해서 뛰어 내리면 좋은 생각이 쌀을 던졌게 보리를 던졌게 콩을 던졌게 누구 닮아서 이렇게 잘 생겼어 짜안 물이 어떻게 하고 있어요 굿 나잇 밤에 잠 잘 때 그리고 이런 몸에도 털이 있잖아 치카치카치카치카 아 이 아니 연필은 이렇게 쥐고 칠하는 거야 그리고 정말로 돼지 가족은 집에 도착했어요 여덟시 반에 유치원 가야 되니까 예주야 연필깎기가 여기 어디 있어요 싫어 택시 기사가 되고 싶어요 쥬스 나 나 버섯 따러 그러니까 추운 겨울에 온천에 들어가서 따뜻하잖아 싸다 휘발유 유조차 엄마 돼지 서둘러요 제치기가 두 번째 사과를 가지고 왔어요 이이잉 방에 있어야 해요 목욕탕에 있어야 해요 부엌에 있어야 해요 여기가 바로 이발소야 이지은이는 막 지금 울어 종현이 지금 바깥에 추워요 안 추워요 오 오 크레파스 방에 있지요 잘 잤어요 어 오이피클 자동차 타고 있네 스노우 체인을 달아요 차 지붕도 씌워요 응 멋지고 느긋한 소풍을 즐기자꾸나 해봐 이거 어떻게 하는 거야 우와 맛있겠다 그런데 앙 기름과 모래를 아스팔트 혼합기에 넣고 함께 섞으면 시마지루가 다음 날은 더 일찍 일어났어 아버지가 묻어놓은 보물이 뭘까 그렇지 안 돼 이런 끔찍한 사고는 태어나서 처음 봐요 그렇지 소방차 오세요 일일구에 전화하는 거야 시계 어디 있어요 곰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오 돼지들이 농장 트랙터 뒤에 타고 있어 엄마가 이거 면으로 만든 옷을 좋아하거든 인희가 대답했어요 그렇군요 예주가 바닷가에 도착했을 때에 모두 잊어버리고 벌레만 가지고 왔어요 조그만한 것은 가재라고 그러고 그 랍스터는 얼만했어 종현이도 엄마 무릎 위에 딱 드러눠서 이빨 닦지 얘는 누구게 요것 전체는 필통이에요 얘네들이 다 뭐 하게 선원이 뭐 하는 건지 아세요 자 선생님이 예주 책 읽어줄 때에 어떻게 해 줘 경주용차 어 세윤아 이거 보세요 파에다 옳지 긴바지 입었어 반바지 입었어 여덟시 반이 되면 시마지루가 집을 나가야 되겠지 수 어이 그렇지 세윤이 너무 늦었어요 먼저 읽을래 그렇지 끝에 앉아가지고 안 보인다고 그랬잖아 종현이가 얘는 자 이건 종현이 아빠 이건 누구 너 진짜 물 있어 거기 유치원 갈 거야 그래 엄마가 시계를 이렇게 잡고 있네 어 물방울이 똑똑 떨어지네 옷 입는 것 다 꺼냈어요 알았지 곰돌이는 뭔가 열심히 하고 있었지요 아이 맛있는 참외네 자 시골 어느 조그만 집에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어요 도깨비 옷을 이제 종현이 뭐 하면 되는 줄 알아 짜안 아 그럴 수 있겠어요 백설공주가 물었습니다 어머 얘 어떻게 하고 있어 이것은 그냥 종이 멍멍이는 뭔가 열심히 하고 있었지요 에 그래가지고 위잉 뽀롱아 이건 사과를 갖다 드릴게요 이거 위에 있는 이빨을 윗니 얘는 딸기 여기 눈썹이 여기 왜 눈썹이 있냐면 그 때 새롬아 새롬아 자 예주 이제 우리 낱말카드 보고 해요 자 과일 이름을 큰 소리로 말해 보세요 이걸 뭐라고 한다고 멍멍이 딩고가 탄 차가 주차 미터기를 죄다 넘어뜨렸어요 밥 먹어라 엄마 아빠 잘 했죠 앞으로 잡으면 어떻게 돼 찾아보자 이것도 해봐 예주가 봐봐 파란색 우와와와 무서워 땅 속을 달리는 아버지가 거짓말을 하신 것일까 어 얘 여기 뭐 하는 거야 새롬이가 치던 탬버린이 없어졌어요 장갑 그런데 이게 뭐야 우리 줄 그어 주자 이게 뭐야 예주야 지윤이 누구 동생이야 수레 거실에 앉아서 뭐 드시고 계세요 어 어디 있지 아이구 잘 하네 아이구 잘 하네 이거는 일곱 번째 사과야 지윤이는 사서 도서관에서 책 빌려 주는 사서 무용수 아빠 엄마 이게 뭐였더라 머리에 쓰는 어 어디 갔어 응 어 예주야 이 친구 뭐보고 있어요 와 이것 잘 샀다 다음 날 아침 코끼리는 그 모습을 봐요 바다는 정말 정말 넓구나 소금이 굵은 소금이 세윤이가 쿵쿵쿵쿵 빻으면 얇은 소금으로 되죠 아유 잘 하네 무섭다 아이구 잘 하네 그래 그런데 쫑쫑아 너 어디 가니 가지 종현이가 얘기해봐 왜 새롬이한테 빌렸지 여우가 어 나 지금 졸린데 그리고 전화해야 되지 자 이게 뭐야 응 여기도 모나이다이 밑에도 이발소 있지 이거 인형도 해봐 화장실도 안 갔는데 그렇지 어 잠시 쉰 돼지 가족은 모두 기운을 회복했어요 치약 딩고를 잡아요 행운을 빌어요 넷 우와 이건 뭐에요 응 사마귀야 어디 탔어 종현아 칙칙폭폭 칙칙폭폭 슝 뭐 샀어 너랑 나랑 같이 놀러 가자 싫대 너 안 찼지 짜자자잔 돼지는 뭐 샀는지 따라가봐 자자잔 얘는 색연필 여기는 지하철도 있네요 매일 기다릴 필요도 없고 말이야 자 종현이 이것 뭐 만든 거야 원숭이 아이 잘 하네 에스컬레이터 토끼가 뭐 샀나 가 볼까 불도저가 되고 싶어요 신기하죠 나 너무 배가 고파서 아무 것도 눈에 안 들어와 그랬더니 아저씨가 타로군 일로 오세요 그랬어 응 조금 있다 하라니까 예빈아 내려올 수 없어 허리띠가 빠졌지 그런데 종현이는 쉬 눌 수 있지 그렇지 종현이 우산 잘 쓰지 모두 다 수리하려면 백 만년은 걸리겠어요 꼬리에도 털 나고 이거 뭐라고 하냐 얘는 이거 뭐야 예주 붙이는 것 지윤이 예뻐 안 예뻐 덤프트럭도 흙을 이렇게 옮겨놓고 비켜 시소도 내가 먼저 탈 거야 계단 지우개 이거는 발바닥에도 털 없어 또 꼬마 생쥐들은 많은 풍선들을 집에 다 어떻게 가져갈까요 이모부한테 고맙습니다 뭐라고 하는 거야 영어로 일로 오라고 해봐 그래 삽으로 땅도 파고 글씨도 쓰고 벌써 두 대나 있나요 그렇지 길어지는 거야 모자 써야돼지 이발소 여우가 뚱땅뚱땅 가야금 연주하고 있네 으흐흐흐 여기 하나짱이 뭐 해 그리고 요쪽 신발도 우리 앞에 물건을 쏟아 부은 차가 석탄 트럭이 아니어서 방에 있나 그러면 토마토 나무 옥수수 나무 같이 식물이 자라요 거기도 털 있지 차례차례야 바다는 어머니 이것 칠해봐 그렇지 겨울이 되니까 털이 많아졌지 이게 추운 거네 응 거기도 털 있지 보고 있으면서 어머 맛있겠다 땅콩 어 그렇지 종현이 몇 살 물 소방차 이거는 펌프 소방차래 여기는 어 서커스야 서커스 이게 뭐야 예주야 어디가 털이 없게 몸에서 여보 그릇이랑 수저가 없어졌어요 내 칫솔이랑 치약도 응 어쩌나 사과파이를 만들려고 해도 사과가 없으니 이거는 프로펠러가 달려서 붕 달리는데 이거는 옷핀 내가 잡은 물고기 종현이 이모부한테 뭐라고 그랬어 자 수확동화네 종현이 배 탔어요 안 돼 두꺼비집이 망가졌잖아 여기 봐봐 비켜 부엌 예주야 이게 뭐에요 종현이 우리 어디 갔다 왔지 우와 도로 공사용 중장비 차들이 수건 그런 것 샀네 아빠 머리가 짧아졌어요 누구 아들이야 응 시마지루는 지금 어디에 있어 자 인제 따라해 보세요 이거 앞에 있는 이빨을 앞니 바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지요 여기는 없다 응 배 혼자서 윗도리 벗고 호자서 윗도리 입고 그렇지 화장실 옆에서 그렇지 온천에 들어가면 물이 어때 또롱아 그건 머리에 쓰는 뭐야 예주야 남자야 여자야 삼촌 만난 곳 어디야 엄마 잃어버렸어요 아이고 잘 했어요 예주가 좋아하는 토끼는 뭐 샀나 얘는 양파 맞았습니다 뜨거운 물을 많이 부으니까 다 녹았어요 세상에 이 곳 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얘는 감 슈욱 으차 이제 책 읽어보자 고슴도치가 길을 건너요 맞아요 불도저도 흙을 밀고 이 친구가 모자하고 가방 신발을 잃어버렸어요 언니 있지요 택시 쫑쫑아 점심 같이 먹자 새 도로가 놓일 땅을 평평하게 다지는 거래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눈이 내려요 네가 알아맞춰봐 개구리가 뭐 하고 있어 그렇지 이거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 걸어가면 여기 노천카페 수박이 굴러가요 멈춰 수박아 어디 숨었어 거기 숨었어 돼지 엄마랑 얘 누구지 다 마셨어 아이 무서워라 여기는 어디지 이렇게 잡는 걸 뭐라고 한다고 했지 꽉 닫어 꽉 콩을 막 던져가지고 도깨비야 저리 가라 하는 거야 이게 뭐에요 길쭉길쭉한 게 맛은 어떨까 대머리 삼촌은 그리고 또 여기 자 우리 모두 친구들 안녕 휙 돌아 하지마 쿵쿵쿵 소금도 빻아보고 선생님이랑 과자도 빻아봤지요 도토리가 많이 났어 네가 뒤로 해서 그렇지 미안해요 늦었어요 끝 사람들의 집으로 흘러갈 거에요 이거는 아이구 다 하네 다섯 번째 사과야 얘는 바나나 돼지 가족 차요 햇볕이 쨍쨍 내리는 여름이 되자 포도밭에는 포도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통통짤랑짤랑통통짤랑짤랑 여기는 지금 두시야 어 되게 특이하게 생겼다 세 아들이 기쁜 마음으로 포도를 따며 말했어요 양파는 매워 안 매워 똥 나오고 오줌 나와 고모 이모가 아유 잘 하네 지붕 시마지루가 알았어 그랬어 이것 뭐야 그렇지 요쪽 신발부터 있어 없어 멍청이 모자 속에는 사과가 한 개도 아니 두 개가 있어요 자 어디 잘 보자 일찍 일어나야 돼 늦게 일어나야 돼 자 이건 무슨 모양이야 아 그렇게 맞추면 안 되지요 어 그 안에 있어 너 워싱턴 갔을 때에 이런 다람쥐 봤지 아기가 바다에 오줌을 누어요 어허 똥차 그리고 쭈욱 밟는 것 멈출려고 끼익 밟는 것 뭐라고 한다고 했어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이 알을 팔아서 필요한 물건들을 샀어요 응 베개 우리 여기 앞에서 차 사고 난 것 봤지 지윤이는 그렇지 시마지루 엄마랑 손 붙잡고 가 손 안 붙잡고 이건 목화라고 하는 거야 목화 솜 어디서 어 우리가 하는 일들이 참 많네요 아빠가 드라이 해 안 해 자 이제서부터 찾는 거야 예주야 백설공주가 사과를 세었어요 사과 파이가 여기 있어요 그럼 세윤이는 만약에 여우가 나 악기 하나만 빌려 줘 종현이 이제 겨울이 되면 두꺼운 점퍼 입고 장갑 끼고 이렇게 눈 만지자 일 이 삼 사 박사가 사과를 세었어요 이것은 맛이 맵대 이거 뭐 하는 거게 어 유치원 가면 선생님도 있는데 엄마 돼지가 차를 세웠고 아빠 돼지는 스노우 체인을 벗겼고 유치원 옷을 다 바꿔서 이렇게 갈아입었어 속삭여요 네 에취 사과가 제치기를 나오게 했어요 지금은 밤이야 아냐 이건 배춘데 돼지 가족 뒤에 이 트럭 뒤에 잔뜩 실려 있는 초록색 물건이 뭘까 이렇게도 대 볼까 그렇지 퍼 네 살 그럴 거야 경찰관도 있고 소방관 선원 간호사 택시 기사 농부 정원사 의사 목수 안녕 잘 잤니 이번에는 또 무엇을 읽어 볼까요 그렇지 이거는 부자가 되지 돈이 많이 생기니까 혼자서 이것만 하면 만점 숲 속에서 곰이 보고있는데 뱀이 신나게 춤을 춰요 쥬쥬쥬쥬쥬 줄그어 주세요 자 욕조 있고 세면대 있고 화장실 있는 곳은 목욕탕 도토리 먹고 있지 그러면 자기 집 구멍에서 땅 속 구멍에서 쏙 나와서 어디 먹을 것 없나 하고 찾아봐요 생쥐가 어 생쥐네 이거 싣고 가는 것 있잖아 수레 자 손가락 다섯 개가 따뜻하게 들어가는 장갑 이거 어디 있어 그런데 미국 가면 너무 비행기 시간이 오래 길잖아 어 그럼 동그라미 바다로 바다로 돼지는 뭐 샀데 알았어 제가 병들면 포도밭은 누가 돌볼까 진짜 잠깐만요 이제 찾아서 붙여줄 거에요 다리에도 털 있지 너 탁자 밑에 숨었지 응 다 쏟아놓으면 먼지대왕이 어떻게 해 자 그리고 주주주주준 자자자자자잔 이거 뭐에요 피클스가 힘없이 말했어요 트랙터도 옮기고 트랙터 삽차도 옮기는데 물 있어 토끼 뭐야 파란색 차 안 가지고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갔어요 어 악기들이 정말 많네 자 돼지는 소파에 아 돼지가 아니라 강아지가 됐구나 비행기 나의 어머니 으이샤 하고 낚싯대를 잡아당기니까 뜨거운 물이 여기까지 와가지고 첨벙 또르르르륵 뚝딱 그러게 말이야 한 번에 황금알을 많이 낳으면 큰 부자가 될 수 있을텐데 예주 안 했어 할아버지는 모두 정원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안녕 노랑아 이거랑 똑같이 그림 어디 있어요 그런데 우와 여덟시 반 되었다 시계 어디 있나 찾아보세요 예주가 여기다 나중에 세윤이가 글씨를 배워서요 비켜 내가 먼저 탈 거야 예주야 어 우리 배를 띄어 볼까 가위로 뭐 하는 거야 아이구 잘 하네 새롬이가 멋지게 탬버린을 두드렸어요 알아맞춰봐 이건 뭐야 예주 한 번 칠해보세요 뭐 타고 갔다왔어 엄마 보고 브이 해봐 신발 싹뚝 지윤이 씼으러 갔어 할머니랑 자 허리띠 예쁘게 슝 줄그어 주세요 쥬쥬쥬 햇님 안녕 잘 잤니 토마토 어디 있나 핸들을 이렇게 이렇게 돌리면 오른쪽으로 가고 요렇게 요렇게 돌리면 왼쪽으로 가고 짜자자잔 동그라미 찾았어요 자 어디 있어요 네 그래 엄마도 눈 만질게 자 이쁘게 사진 완성해서 붙여주는 거에요 아빠가 우리 친구 이름이 무슨 친구라고 할까 자 이거 누가 사줬어 그렇지 알았지 하나짱이 이렇게 밥 먹어 울퉁불퉁 이상하게 생겼네 어떤 맛일까 어 자 이거 보세요 김말이 맛있나 그럼 이쁜 침대 언니하고 같이 쓰는 침대 어디 있어야 해요 얘는 머리를 자르죠 놔봐 그게 뭔데 아기곰도 낳는대 세윤이는 파리처럼 생겼다고 생각했구나 고구마를 한 입 먹어보니 아이 달콤해라 언니도 애기였을 때 이거 했었어 여기 여덟시 반이다 아이고 잘 했네 그럼 꼭 맞아요 자 예주가 볼까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 아 오분이나 남았네 응 아냐 아냐 아냐 자 그리고 이거는 뭐에요 응 장갑 찾았다 엄마가 뭐라고 그래 케이블카 아니야 모자에요 자 이것 봐라 자자자잔 얘는 목도리 얘는 뭘로 샀데 좋아 좋아 모양 만들었네 뚝딱 붙일려고 하면 풀이 필요하겠지 작은 시냇물의 노래 자 이 우산이 필요한 친구에게 이 우산 붙여줄 거에요 응 그렇지 연필 우리 곰돌이 마당 쓸고 있어요 자도 짜안 붙여주었어요 짜자잔 어 예주 손이 크네 이 친구를 가지고 왔네 어디 있어 이건 색종이 고구마는 달콤달콤해요 첫 번째 햇볕이 센 햇볕이 와도 길은 빙판 길이에요 종현이도 눈 만져 저길 봐 자동차 경주가 열리고 있어 그래 내려가야 돼 안 돼 이게 뭐게 그렇지 그 옆에 물음표 있는 데에 붙여 주세요 우리 야옹이 어디 있지 힘들었어 안 힘들었어 그래서 앞으로 잡지 말고 뒤로 잡으라고 그랬다 오이 시마지루도 먹고 시마지루 엄마 드세요 아빠 드세요 하고 딸기를 먹네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 고양이 다 엄마 원숭이가 아기 원숭이 껴안고 있네 엄마가 시계를 어떻게 하고 있어 딸기 딸기 딸기 종현이 딸기 좋아해 안 좋아해 경찰차 소방차에요 또 뭐 샀어 자 자 동글 동그란게 참 맛있겠다 땅콩을 먹어보니 아이 고소해 어 아까 봤던 머리에 쓰는 모자 되게 많이 길지 이 아줌마 목도리 있어 그렇지 노란색 여우라고 응 연필 그 탬버린을 잠깐 빌려 줄 수 있겠니 쿵 끽 찍 양털로 뭘 만들려고 네 띠띠빵빵 띠띠빵빵 연필깎기 이렇게 머리에 쓰는 거지 응 이거는 외바퀴 손수레에 담긴 것을 어디다 부을지 알려주려고 말이지요 손바닥 발바닥 입술에는 털이 없대 지우개 어디 있어 아침에 빵을 많이 먹으라고 그랬잖아 끝에 이렇게 뾰족한게 달려 있어서 막 벌레를 잡아 먹기도 해 엄마가 학교가 가나 안 가나 생각하는 데가 뇌이기 때문에 빨간색 정말이야 이게 뭐야 짜안 다람쥐가 방 안에다가 무엇을 갖다 놓았을까 아이고 영감 우리가 너무 욕심을 부렸어요 어이 잘 하네 어떡하지 해봐 또 어 그랬어 네 가라고 뭐 던져 무슨 악기같기도 하고 추우니까 이것은 바나나 오 구름도 있고 자 또로로로록 뚝딱 딩고가 어디 있지 어 새롬이는 여우에게 탬버린을 빌려 주었어요 오 계단 잘 했어요 매뚜기 땡 옛날 옛날 시골에 한 포도밭에 늙은 농부가 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었어요 얘는 누구냐면 원숭이 하마가 어떻게 해요 이거 이제 끝이에요 응 명찰 붙여주었어요 예주 우리 여기 있는 걸 뭐라고 해 그건 빗방울이래요 사람들은 기념일에 친구나 친척을 방문하기도 해요 자동차를 많이 실을 수 있어서 좋은 거에요 호기심이 나는 요정 또롱이가 밍밍이 집에 놀러왔어요 그래 자 시마지루가 이것 봐봐 이것 뭐야 종현아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를 해결해 줄 때 망치로 꽝꽝꽝 치면서 그 곳에는 여우가 토끼들을 동그랗게 모아놓고 자 물고기 뭐 찾으러 또 그런데 원숭이가 추운 겨울에 너무 너무 추워 예주 손가락 세어 보자 우와 좋다 바다 위에 둥실둥실 떠 다가는 것 같아 짜잔 진짜 딸기 샀나 안 샀나 가 보자 종현이 워싱턴 갔다오니까 이렇게 머리가 시커먼 형도 있었고 얼굴이 하얀 누나도 있었지 예주 아침에 갈 때에 스타킹 신고 또 뭘 신어요 또롱인는 무엇인지 몰라 한 번 타 보았어요 드라이기 안 무서웠어 엄마가 안 보여 양털을 깎아가지고 양털로 이렇게 따뜻한 옷을 만드는 거야 있어 싸인펜 있어 색종이는 색깔 있는 거야 열셋 세윤이 침이 떨어졌네 종현이 혼자서 밥 먹을 수 있어 이 팔뚝에도 털이 많이 나고 그래 일본처럼 신발 신으라고 그랬지 또 응 그러고 또 자죠 이거 어디 있어 싫어요 그런데 시간이 세시에 생일 파티를 한다고 그랬는데 두시 오십분이야 다시 정확히 맞혀주세요 등으로 잡으라고 그랬지 그래서 밥도 다 못 먹고 이빨도 못 닦고 화장실도 못 가고 막 뛰어왔어 얘는 또 여기에 톨게이트가 있다 어 이거 뭐지 여기 중에 어디 있을까요 그래요 온통 눈으로 뒤덮혀 있던 저 물건이 뭔지 알겠죠 이렇게 당근 똑같이 해 줘야지 예주 어 두더쥐가 어디 닦고 있어요 응 세윤이는 고함치고요 영어도 뭐라고 뭐라고 그랬지 황금알을 낳는 거위 짜안 시마지루가 어디에 앉아 있어 모자 쓰고 두꺼운 옷 입고 나가자 트럭 운전사들 모두가 자기에게 하는 말인 줄 알았지 뭐에요 짜자잔 자 이것은 뭐냐면 시계나라의 펭귄 네가 말해봐 머리가 얼마나 길어 쫑쫑이는 멍멍이와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어떻게 어떻게 하다 보니까 늦었어 워싱턴에 가서 어디 갔었지 뭐 탔어 종현이가 추우면 어떻게 해야 돼 아이고 좋아라 문 똑같은 것 찾아 주세요 생쥐 아주머니가 응가가 마려우면 어디로 가 핸들 어디 있어 핸들 박사가 말했어요 큰 일 났다 빨리 가자 응 엄마가 어떻게 해줘 누가 많이 던지나 엄마 돼지는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난 걸까요 그런데 어디서 사고가 났지 그래 여기 근데 여객선 이렇게 써 있네 밍밍아 그럼 이것 또 뭐야 또롱아 그건 장갑이야 손을 따뜻하게 해 주지 큰 일 났네 시마지루 자 이 돼지가 뭘 샀나 줄을 따라가봐 돼지 가족은 바닷가로 소풍을 가요 키위는 파란색 비켜 미끄럼도 내가 먼저 탈 거야 마트니 성냥도 있네요 종현이가 다 봤지 다 했네 어 이게 뭔데 이건 누구야 어 엄마도 목 말랐는데 여기다가 물 넣어서 먹으면 되게 좋을 것 같아 아래 있는 이빨을 아랫니 어떻게 하고 있어 소파를 잘못 맞추었잖아 아빠처럼 털이 있지 보스턴 가는 비행기 자 슝해서 사진 예쁘게 자 화장실 저기도 씼었어 종현이가 거기 들어가봐 무사히 집에 도착 이 책 들고 여기까지 걸어갈 거래요 자 우리 색연필 갖다가 이름표 붙여줄 거에요 그래서 생일 축하 합니다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생일 파티를 했대 뭐라고요 그쵸 굿 모닝 이 단 어 거기다 붙여줄 건데 모자를 우선 찾아야지 이것 붙여줄 수 있어 이발소에 이렇게 돌아가는 것 있잖아 종현이 안 무서웠어 사과는 매워 안 매워 얘는 뭐에요 이거 밀 옥수수 밀도 거둬들이지요 자 네모 안에 물건이 있어야 할 곳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 줄쳐볼 거에요 노랑이 어디 있는 거죠 토끼 슬리퍼 하지마 보스턴도 갔다왔지 예주는 뭘로 닦아요 종현이 바깥에만 계속 있으면 추워 안 추워 어어 그래서 무슨 말 해야돼 이모부하고는 그렇지 가제 양쪽 길을 다 살펴야 하는 걸 잊지 마세요 엘리베이터 딱 타면 올라갑니다 뭐라고 그래 나무 있어요 그렇지 요렇게 하고 있지 해 봐 작은 시냇물을 달린다 쓰레기 수거차 어 내 양동이가 어디 있었는데 어디 갔지 자 예주도 다음 시간에 봐요 옷을 만들려고 신발 밑에 껌이 붙었어요 아이고 찍 그렇지 콩을 던지고 있지 어 그래 뚝딱 자 예주야 이게 뭐에요 제가 다 치웠어요 모자 얘는 연필 지금은 군대 캠프를 지나가요 양말 다람쥐 쫑쫑이가 아침 일찍 집을 나섰어요 네 다람쥐가 뭐 먹고 있었어 자 예주는 책상 위에 있는 스케치북에 어 예주야 이게 뭐야 다람쥐가 도토리를 막 먹고 있어요 어 기념일 기념일은 행복한 날이에요 택시 안전 제일 택시 예주가 물어봤어요 허 여기 똑같은 그림이 어디 있어 이 차에 탄 군인들은 거위가 살아 있다면 매일 황금알을 얻을 수 있었을텐데 짧은 머리가 더 예뻐 긴바지 입었어 반바지 입었어 재미있는 찰흙 놀이도 하고 여기 누가 숨어 있어요 응 윙 하지 그래 그래 가게 주인이래 이 뇌를 조심스럽게 다뤄야 해 그래서 차 두 대가 그렇게 되어서 위용위용 소방차도 오고 앰뷸런스도 오고 또 헬로우 그랬어 빗자루질하고 쓰레기를 갖고 가며 물청소를 하나 봐요 스케치북에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요 짜안 요렇게 들어가면 여기가 다람쥐 집이에요 먼저 할머니 돼지 농장에 들러 신선한 옥수수를 사야겠다 한 아이가 책을 펼 때 아들들아 내가 죽거든 포도 밭을 파도록 해 보거라 아저씨가 이렇게 멋있어졌죠 하수구 청소차 안 돼 모두 차례차례야 이제서야 아버지가 말씀하신 보물이 무엇인지 알았어 다람쥐가 여기다가 응가 났네 여기 그대로 남아 있잖아 그럼 방에 있으면 되겠죠 침대가 아빠가 도깨비다 하고 나타나면 시마지루가 지금 뭐 해 또 파마 뽀글뽀글한 아저씨랑 그 아저씨도 위잉 머리를 잘라줬더니 멋있어졌어요 지윤이 모자 쓰기 싫대 대문 벌목꾼이 베어낸 통나무를 모으느라 바빠요 여우라고 마지막 케이크에 촛불을 켜 놓고 풍선도 불고 노래 부르고 있네 찜통 속에 있는 것이 몰까 저기 있지 시계 거기 털이 있지 뭐 배에서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지요 거기 미국 갔더니 엄마가 신발 신고 다니라고 그랬어 신발 신지 말고 다니라고 그랬어 이렇게 엄마 원숭이 아기 원숭이 그래 거기 탔잖아 자 이거는 시계에요 그거 주세요 조금 있다가 붙여요 사과가 두 개에요 책도 읽고 텔레비전도 보고 그러더니 땅을 막 파네 이건 뭐야 요 파 이건 뭐야 얘는 도깨비 가면 눈썹에도 털이 있지 왜 그랬지 레몬 어디있어 땡 쫑쫑이는 눈이 휘둥그래졌어요 자 이 풀도 여기에서 뜨르륵 갖다 붙여요 자 여기 보자 꼬마 토끼 속력을 내요 이거는 어 다람쥐가 막 뛰어가네 양파 오이가 아삭아삭 맛있데 봤어 안 봤어 여기 붙여 주세요 붙였다 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예뻐요 스튜디어스가 줬지 지붕 인사 잘 했어 이빨도 안 닦았는데 침대 잘 했죠 이건 나무 열매야 그러니까 머리가 이렇게 길어지는 거야 이제는 비 안 맞겠다 자 이건 뭐에요 어 어 생쥐가 들어가네요 생쥐가 나오네요 그래 열심히 일하는 것만큼 값진 보물은 없지 창문 이렇게 제자리에 정리했어 예주도 세윤이가 해 그러면 이걸로도 실을 뽑아서 옷을 만들어 응 저 내가 빌려 줬어 종현이 머리 이 쪽 옆에 이런 데 어떻게 잘랐어 발목 끝까지 오는 게 긴바지 화장실에 가서 똥 누지 아닌데 종현이 세어볼까 우와 기관차를 타고 있나요 그렇지 바위 분쇄기가 커다란 바위들을 작은 돌멩이들로 부수어요 하늘에서 이렇게 종현이가 창문으로 요렇게 보니까 밑에 뭐가 있었어 바다는 어떤 빛일까 의자에 앉아 있지 났어 우리 마당에다가도 이름 붙여줄 거에요 삼촌은 휙 도는 것 무섭대 어 이거 카레다 엄마 아빠 잘 했죠 공항버스 밥 다 먹었어 안 먹었어 이렇게 위잉 기계로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 먼저 읽을래 풀 여기 있네 이건 행복이가 들어와 말했어요 대문도 갖다 붙여주세요 대문 호두 어떻게 하는 거야 그래요 엄마 배가 움직여요 짜안 도깨비가 나타나면 뭘 던진다고 엄마처럼 크면 어떻게 할 건데 멍멍이가 말 했어요 콩나물 그러니까 사람 많은 데 가면 종현이 꼭 엄마 손 붙잡고 다녀 마늘 마늘 아빠 돼지는 뒷좌석에서 잠을 자고 엄마 돼지가 운전을 해요 네 터널도 지나가지요 안녕 엄마 인사해야지 탁 폈지 일 이 삼 사 오 육 칠 종현아 엄마랑 오늘 책 읽자 얘는 옷핀 에구구 다시 두 개 짜안 있잖아 내가 왕자님 선물을 줄려고 낚시를 하는데 이온 마트에서 샀잖아요 우와 세윤아 바다 예쁘지요 손에다 껴 응 어디서 씼었어 열 개도 넘어 우리 종현이 비행기 탄 게 그렇지 아풍이는 뭐를 샀을까 그렇지 소방차 오세요 그러면 소방차가 막 오지 알았어요 배고파 시계나라 이거 몇 시인줄 알어 응 핸들 여기 있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개 시원하게 있네 어 야옹 야옹 음냐 음냐 야옹이를 찾던 퉁퉁이 귀에 야옹이 소리가 들렸어요 굿 모닝 지윤이 모자 쓰기 싫어 그렇지 햇님 안녕 잘 잤니 딩고가 어디 있지 얘는 플루시 경관 빨리 더 빨리요 그렇지 스티커 추운 겨울이 되면 잠을 자요 그래가지고 밥을 다 먹었어 안 먹었어 밥도 다 못 먹었지 이빨도 안 닦았지 그렇지 여기는 누구 방이지 호스로 호스 어디 있어 정말 예주야 이건 뭐야 가자미는요 큰 일 났다 유치원 버스 타야 되는데 쌀 다음에 시마지루 뭐 하고 있어 이거하고 똑같은 그림이 어디 있어 종현이 영어 좀 해봐 엄마 일어서봐 오늘은 안 돼 쫑쫑아 풀을 다 뽑아야 해 키 어이구 잘하네 자 저것하고 똑같아요 할아버지랑 갔지 어 여기 장갑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장갑이 없어요 둥근 달님 신나요 깡총깡총 이건 뭐라고요 우와 물고기들이 정말 많네요 또르르르륵 뚝딱 이렇게 해 주지 종현이 떨어졌지 뭐 타고 갔다왔어 화장실에서 씼었지 여기 있어요 사과 한 개 예주는 곰을 잡았어요 응 자르는 데가 이발소지 목화로 만든 면으로 만든 옷이야 이거 봐봐 봐봐 돌 석탄 시멘트 토마토 모래 오렌지를 쏟아 부었어요 이게 뭐에요 응 이게 머리카락이고 이 안에 머리카락 씨가 있어 가지고 여기서 머리가 점점점점 생기는 거야 무엇이 필요한지 응 물음표에 하트 스티커 붙여 볼거에요 장갑 얘는 종이 에에에 됐다 요기 요것 이발소 표시 그렇지 시간을 봐야 한다고 그랬지 아니야 여우가 빌리러 왔었어 정말 말썽꾸러기 운전자에요 날이 흐리죠 응 자동차가 하나 하나 엄마가 차차차차 요리할 때에 부엌에 있어야 되지요 그러기 때문에 무엇에 꽝 맞어서 뇌가 다치면 어떻게 해 여기 무슨 슬리퍼 신었지 열 시 아이 잘 했어요 포도를 열심히 따서 갔대 아하 우리 세윤이는 불도저 기자 응 어 엄마는 어디 계세요 응 염소 모양의 조각상을 싣고 가는 트럭 밍밍아 네가 사는 곳에 신기한 것들이 많구나 어 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 오 오 재미있겠네 엄마 돼지는 차에 기름이 다 떨어져 가는 걸 알게 되었어요 여덟시 반에는 집을 나가야지 으흐흐 이거는 동그라미 해야 돼 그렇지 옷 만들지 잠 자는 거지 구급차에 타고 있었네 아 해 이거하고 똑같이 생긴 것 밑에 어디 있어요 자 식탁 대문 지붕 그러면 요것하고 똑같은 모양 어디 있을까요 또 얘네 지금 어디 들어갔게 호 시마지루 다 됐니 토끼가 기다리고 있었어 소방차들이 많이 왔네 고장난 자동차를 견인차가 견인 해 가네 땡 자자잔 야옹이가 마루에 있나 보다 달님처럼 둥글게 둥글게 춤을 추었어요 이거는 동그란 지금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는 거에요 요 엄마가 드라이 윙 해 주지 그래요 또 이게 누군줄 알어 이것 볼까 자 어 이 전체를 뭐라고 해요 응 이제 그만 찍자 그런데 왜 네가 쓰게 오 영어로 스퀘어 짠 꽥 꽥 꽥 거위 포크레인 통통 오 아이고아이고 이거하고 똑같이 생긴 것 잘 안 돼 그래서 코에는 요 앞에 털이 있어 요렇게 좀 더 정확히 응 드디어 바다로 도착했네 그런데 아빠 무당벌레가 많이 이렇게 모여 있어요 아이고 사과가 더 필요해요 시계 옆에는 누가 숨었어요 물 먹으면 어떻게 돼 뱃속에 들어가서 트럭을 사려는 거에요 탈출하려고 아이구 일일구를 누르는 거야 좋은 생각이 났어 어 언니는 이제 커서 없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갔어요 점점점점 발을 뗄 수가 없어 그런데 겨울이 되면 춥잖아 이거는 이거는 요렇게 생겨 있는 게 이렇게 빙 돌아가면 그게 이발소라고 했잖아 혼자서 세수 할 수 있어 없어 사과파이 응 가위 일본에서는 아이구 우리 아들 잘 하네 응 차례차례야 응 저기 앞에 그 저기 뭐지 우리 호텔 있지 엄마가 종현이 볼 수가 없어 시마지로가 뭐하게 거위 동그란 맛있었어 안 맛있었어 커피 한 잔 먹고 도로로 가요 그런 생일 같은 날 크리스마스 설날 추석 이런 날을 기념일이라고 한대요 어 또로로로록 잠깐만요 주욱 띵 작은 시냇물은 소리친다 자 언니 책상 있고 침대 있는 곳 방 어 끝났네 이거 뭐에요 여기 위로 뛰어 내리면 덜 다칠 수 있거든요 얘 누구야 야옹이가 자고 있었구나 오늘은 안 돼 쫑쫑아 문을 다 고쳐야 해 엄마 뭐 해주세요 라고 그러지 맛있어 자 의자 이발소 어디 있어 모자 어디 있어요 딱 찔리지 그냥 그대로 빨리 가자 물이 샤악 나가고 있지 창문 그렇지 물 내리면 밑으로 짝 내려가지 그거하고 똑같은 것 이 밑에서 찾으라고 예주야 복숭아 샀네 응 과일과 채소를 알맞게 색칠하고 이거는 안 해도 되겠어요 백설공주가 사과를 세었어요 이거 기계로 윙 해주니까 머리가 싹둑 짧아졌잖아 어 도깨비네 이종현 이제 엄마랑 찾아보자 이게 지우개에요 지우개 와 신난다 어서 요정 나라로 가서 친구들에게 자랑해야지 배고파 이 패트병을 다 쪼개면 이렇게 돼 엄마 안 보여 앞에 보이고 싶어 막 그랬잖아 예주야 이것은 이게 뭐였지 예주야 종현이 여기 털 있잖아 예주야 이게 뭐야 이렇게 커서 종현이가 막 쫓아다니고 그랬잖아 안 돼 이건 유치원 물건이야 누렇게 익은 것이 참 맛있겠네 자 면 물개도 털이 났지 그렇지 얘는 키위 소방차가 어떻게 와 동그라미 동그라미 핫케잌 갖고만 있어 이 친구가 뭐해 그렇게 모여 있잖아 보스턴 갔을 때는 아기들은 털이 많아 적어 노란색 자 꿀꿀이가 가방을 잃어버렸어요 다섯 이거는 여우가 새롬이를 살짝 불렀어요 겨울잠이요 짜안 도로 청소차도 있고 도로 세척차도 있네 또 색칠했다 자동차는 어디서 달려요 누구 아들이 이렇게 예뻐 너무 늦었어요 아마도 기념일이라면 다 좋아할 것 같죠 자 도마는 어디 있어야 해요 알았어요 어머나 꼬마 돼지 그러면 안 돼 그래서 하늘로 쉬익 올라갔지 다섯 똑바로 이야기해야지 어디 있어 자 우리 계단에다 이름표 붙여 줄 거에요 맨 뒤에 타 가지고 종현이가 안 보여 색연필 응 거위의 뱃속에는 분명히 황금알이 가득 들어 있을 거에요 할머니 돼지는 털털거리는 낡은 증기트랙터를 타요 앉자 아 자 똑바로 앉아 어쿠 시마지루 동생은 누구야 침대에서 잠 잤지 창문에 갖다가 이쁜 그림 완성해 주세요 기사가 되고 싶군요 곰돌아 너 뭐하니 일로 와서 해 응 그거 오이라고 했지 레몬 샀네 어 없네 없네 슬기야 지금은 저녁이야 선생님 말 잘 듣고 친구들하고도 사이 좋게 잘 놀고 바람이 많이 불어요 자 눈사람아 실컷 잡아 당겨 맛있는 생각 놀이 이번엔 뭘 읽어 볼까 똑똑하네 우리 아들 새롬이와 탬버린 시카꾸 김 맛있을 거야 붙여주었어요 그렇지 유치원 갈려면 어떻게 일어나야 돼 어이 잘 하네 우리 종현이 잘 알죠 자 우리 예주 이거 무슨 모양이지 그렇지 아이고 똑똑해 연필 아냐 싸인펜 돼지 가족이 탄 차가 고장난 트럭 옆을 지나가요 지금 두시인데 생일 잔치가 세시래 오늘 또로로록 뚝딱은 끝이에요 안녕 저녁 때 쫑쫑이 집에서 모두들 배가 불룩해졌답니다 자 어 이 친구 뭐에요 아니 뒤로 내려와 응 머리가 짧아졌죠 노랑이가 소방서에 전화를 했네요 큰 일 났네 얘는 뭐에요 그렇지 땅 속에 들어가서 워싱턴 갔다왔지 그렇지 아 이 얘는 고구마 어 여기 있다 가자미 감 껍질을 살살 벗겨 한 입 먹어보니 후루룩 물컹물컹 맛있네 바다는 무엇일까 그래 예주야 이거하고 똑같은 그림 여기서 찾아보세요 막 겨울이 되니까 추운 겨울이 되니까 겨울 옷을 입었죠 눈이 언제 올려나 계단 얘 누구야 그래가지고 요 날개가 휙 오르는 것도 봤지 날개가 쓰러진 초록색 덤프트럭이요 한 마리 찾았다 자 인제서부터는 연필갖고 이거 해 봐요 배를 자르자고 그랬지 엄마 배에 누가 들어있을까요 거울 본 적 있어요 자 연필깎기 요거하고 똑같은 모양 어디 있는지 찾아서 우리 한 번 붙여 보아요 땅 속 깊은 곳에 다람쥐 집을 만들었어요 응 이렇게 뛰는 것은 심장이고 여기는 뇌가 있어 그림도 그리고 글씨 공부 쓰는 거에요 한 아이가 책을 덮어요 나는 안 될 것 같아 종현이 아들이야 생쥐 오 진짜 토끼 강을 만난 다음에 바다로 가요 바나나 껍질을 벗겨 한 입 먹어보니 사르르 맛있네 그 다음에 가방 어디 있어 이렇게 붙이면 안 되잖아 그치 딸기 먹고 있지 야옹아 야옹이가 어디 있지 엄마는 이인용 자전거 종현이도 어른이 되면 털이 많아져 비행기 안에 되게 오래 있었지 우리 미국 갈 때 다 끝났어요 뜨거운 바람이 나온다 그렇지 호텔에서 빵을 많이 먹지 바로 앉아봐 그래 엄마랑 언제 봤지 우리 예주 파인애플 먹어 봤어 종현아 이발소가 어디야 그래가지고 엄마가 스튜디어스한테 자리 좀 옮기면 안 될까요 추워 그렇지 그래서 다람쥐는 추운 겨울 동안 겨울잠을 자요 등산가 해리와 샐리가 보이나요 물이 고여서 시냇물을 타고 졸졸졸졸 옥수수 어떻게 붙였어 해리의 배낭에서 뭐가 떨어졌어요 사과가 네 개야 숨박꼭질 할 때에 숨는 곳인가 그 다음에 바닷물이 된답니다 여섯 번째 사과네요 그렇지 슬기야 잠 잘 시간이야 안녕 뭘 재밌어 지은이는 오 잠 잘 잤어요 이렇게 큰 것은 랍스터라고 그래 예주 우선 모자 여기서 찾아볼까 이빨 닦는 거에요 그렇지 자 보자 자 다 했어요 종현이 동생이야 그런데 아저씨가 자 요 아저씨가 보니까 이게 뭐냐면 봐봐 자 이것은 오렌지 엄마가 뭐해 하얀 공을 던져요 뭘 던지지 기차의 자동차 운반차에 싣고 가면 된답니다 이 친구는 말같이 생긴 장난감 튜브를 갖고 있네 종현이 또 비행기 타고싶어 안 타고싶어 동그라미 세모 네모 이것 뭐야 아 마침내 플루시 경관이 딩고를 잡았군요 다시 일로 가지고 와봐 길잖아 지우개 뭐라고 했지 얘는 연필 어 부엌에 있어야 해 쉬 아이고 바다에 오줌을 누네 슝 어 자 얘는 뭐에요 자 오늘 우리 예주는 어떤 수업할 거에요 목에다 두르는 목도리 이건 어디야 우와 친구들이었어요 아이구 잘 앉았네 아침에 일어나면 곰돌아 난 이만 가야겠다 비행기 헬리콥터 기차 문 어디 있어요 친구들이 벌써 집에 와 있을 텐데 세 아들은 포도밭을 구석구석 파헤쳤어요 다 마셨네 나올라고 모래에서 모래 장난도 할 수 있지요 우리 종현이 거기 털 있구나 아 진짜 그러네 그 다음에 세 아들은 부지런히 포도밭을 파기 시작했어요 예주 붙여서 슈슈슝 붙여 주세요 그리고 색종이로 만든 종이배로 풀을 칠해서 바다 위에 붙이는 거야 종현이도 미용실 가서 머리 잘랐지 한국에 있을 때에 우와 송이 버섯이잖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데 그래서 엄마 돼지가 잠시 운전 하기로 했지요 그러더니 그 낚싯대에 실을 가지고 와서 여기다가 묶었어 자 모양 붙여 줄 거에요 햇볕을 너무 많이 받아서요 우리 예쁘게 모자 모양 만들어 줘요 얘는 종이 돛 하나로 의지해서 달리는 거야 요렇게 생긴 전등이 있잖아 이쁜 명찰 붙여줘요 저녁 일곱 시가 되었네 돌고래는 털이 없대 굿 응 자 슈웅 붙여줬어요 다른 차들이 어떻게 해줘 콩을 던지면서 도깨비야 도망가라 도깨비야 저리 가라 그러지 우리 나중에 이사 가면은 삼총사 이사 차에 우리 이삿짐을 실을 거에요 어 여기는 부엌이네요 아스팔트가 되어 나오는데 아주 아주 뜨겁답니다 심부름을 다녀 온 퉁퉁이가 야옹이를 찾아보려고 했지만 둘 우리 유치원에는 여우가 없어 응 지금은 아빠 돼지는 한 입 덥석 깨물고 말았어요 이게 뭐게 그런데 지금 몇 시야 그리고 바닥 이 전체를 바닥이라고 하는 거에요 아우 아우 지윤이가 싫대 지우개로 지우면 지워 진다고 했지 핸들을 안 하고 가만히 잡고 있으면 앞으로 쭈욱 가고 우와 세윤이가 좋아하는 자동차가 모두 나왔네 뜨개질도 있고 이야기 책도 있고 얇은 책도 있고 학습장 이발소 어디 있지 더 불도저로 밀어서 땅을 평평하게 해서 도로를 세울 거래요 싹뚝싹뚝싹뚝 가위 이렇게 생긴 다람쥐 작은 시냇물은 재잘거린다 삽차도 흙을 퍼서 옮기고 물통 가지고 다닐까 십일 말고 열하나 뱀은 옥수수 알이 이렇게 되게 붙여야지요 하얗게 변했지 머리카락을 예쁘게 빗을 때도 쓰는 거지 처음으로 이발소에 가서 머리를 잘랐어요 자 망또도 똑같이 모양 만들어 줄게요 뚝딱 아이 예뻐요 안녕 잘 잤니 읽을까 뒤에는 또 뭐가 있는지 볼까요 응 지붕 끝 여기 머리카락에도 털 났지 바닷가에서 뱀이 뱀이 물개를 자랑스럽게 걸었어요 어머 타로야 머리가 많이 기네 작은 시냇물은 생각한다 그래가지고 어떻게 했게 가위로 어떻게 했어 졸음이가 눈을 비비면서 말했어요 네 미피가 자전거를 타고 숲 속을 산책하고 있나 봐요 하나짱한테 사진이 이상해요 예쁜 그림 갖다가 사진 정확히 맞혀줄 거에요 아니 탬버린이 모자라는데 깜깜하다 깜깜해 그래서 엄마 아빠 외삼촌 외숙모 작은 할머니 작은 할아버지 콧수염도 잘라주니까 콧수염도 이렇게 없어졌어 엄마 일어섰어 선생님이 글씨도 가르쳐 주지요 그냥 붙여주는 거 아니야 아이구 잘 했어요 셋 황금알을 낳는 거위 엄마 빨리 오세요 여기 여기 털 있잖아 거기에 귀한 보물을 묻어 두었단다 예주야 이건 뭐야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은 복잡하고 오래 걸리지요 뭐라고요 이름이 뭐라고요 내가 너 붙을 거야 예주 뭐라고 읽을 거야 그 책 소하고 아까 본 말하고 사는 데가 마구간이야 그 다음 이게 뭐야 샐러드 아무 것도 없네 언덕 위에 사는 굴토끼 아주머니가 대답했어요 여우가 간지러움을 태워요 일꾼들이 일을 마치면 물이 이 수도관을 지나 잠 잘 때에 입는 옷을 동그라미 하세요 이 친구는 누구에요 기차 뛰어가 다른 것 가지고 놀아 세수해요 설까지 남은 밤을 꼬박 세워도 모자랄 것 같아요 이거 뭐에요 어떻게 알아 자 이 운동기구는 어디에다 붙여줄 거에요 그렇지 겨울에 아이 추워 할 때에 입는 코트 딩고는 무사히 이 길을 지나갔을까요 연결하는 거야 음식점 어 짠 그리고 목욕을 신나게 하고 나서 뭐 하게 그럼 예주가 정리해야겠어요 안 해야겠어요 사진관 그렇지 남자야 응 우와 캠핑카도 있고 수영장 트럭도 있고 용감한 스너피 혼나고 있지 이 친구가 허 했더니 아이 냄새 그랬지 자 개구리 개구리가 가지고 있는 베개와 같은 무늬의 이불을 골라 영표해 보세요 뭐라고요 그 때 바람이 살랑살랑 찾았어 안 되죠 돼지 가족은 바닷가로 소풍을 가요 예주는 유치원갈 때에 엄마한테 인사하죠 응 형광등도 붙여주세요 자동차를 운전하려면 운전면허증이 있어야 된대요 같이 손 잡았어 칙칙폭폭 칙칙폭폭 그 전에 아빠 돼지가 살 물건이 있대요 하하 입은 원피스 좀 봐라 이제 사십 오 분만 기다리면 맛있게 익을 거야 어떤 애가 자동차는 기름을 먹으니까 그렇지 아이고 기대지 말고 엄마 아파 그럼 누가 다 정리해요 이거 포크 어디다 붙여줄 거에요 짠 똥 다 눴어요 그러면은 엄마가 어떻게 해줘 그렇지 고구마 그렸지 풍선은 엄마는 다리미로 옷을 다리고 계셨어요 다람쥐 아차 수영할 때에 뭐 입어 자 이 친구 말 안 들어서 혼났어요 또 무슨 일이지요 앞치마를 그래서 놀이터에 왔어 얘 봐 이거 누구야 누구 뭐가 문제가 생겼냐면 여기는 이게 찢어져서 없어서 다녀 오겠습니다 그렇게 인사했지 바나나와 레몬을 넣으면 어떨까 아니 여기는 깜깜한 밤인데 어디를 간담 얘하고 또 블럭 찾아서 스티커 붙이세요 가고 있지 옥수수를 따고 건초를 모으고 우유를 배달해요 뭐라고 다시 말해 봐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모두 꼭 잡았니 자 출발 우동으로 가야지 종현이는 너무 너무 말을 잘 해 여보 웃옷을 걸치는 게 어때요 여기다 붙이는 거에요 그래서 날고 싶어서 하늘을 날고 싶어요 그러지 응 사진 예쁘게 붙여서 완성해 줄 거에요 어 우리 예주도 심부름할 수 있을까요 세윤아 책에 너무 기대니까 자꾸 책이 쓰러지잖아 십 이번에는 내가 끌고 가야지 저기 엄마 먼저 읽고 하는 거야 뭐든지 척척 소꿉놀이 하지 여기다가만 붙여야 되는데 그렇지 종현이가 연결해봐 없어 갈매기 돌이에요 종현아 저기 물티슈 가져와 저거 물티슈 여기 닦게 얘랑 똑같은 것 어디 있어요 카멜레온 지나면 병아리를 내느라 꾸어갔던 달걀이래요 그럼 동방박사 한 명은 유향을 가지고 왔어 불을 환하게 비치게 비추어 주는 형광등 해바라기 또 어 언니 치과 가서 어떻게 되었어요 옷을 입고 학교에 가잖아요 응 해바라기는 해를 쳐다 본다고 해서 해바라기라고 하더라고 딩고를 잡아요 요 음식은 어떤 친구에게 모두 하하의 원피스에게 눈을 떼지 못해요 예주 새끼손가락 아주 멀리 여행을 갈 건 가봐 자 피아노 치는 학원 햄버거 파란 피옷을 입어야지 왜 자 후라이팬도 예쁘게 갖다 붙여줄 거에요 집으로 들어온 와와는 어느 날 아침 스너피가 창 밖을 내다보니 그렇지 언니가 이겨 그럼 아침으로 먹자구나 그 다음 생쥐 육 번 설이 다가온다는 소리에요 아니 이거잖아 아이 잘 하네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 돼 예주도 치카치카 안 해갔고 요런 벌레들이 어 예주 입 속으로 가야겠다 띠띠빵빵 하고 달리고 있네 부릉부릉 하면서 또 이것 보자 뗭 어 돼지가 뭘 사왔어요 스너피가 정말 용감하게도 베쓰를 찾아냈내 그렇지 그렇지 우리 종현이 숫자 잘 읽지 어디 종이 비행기인가 볼까 얘는 누구니 후라이팬 엄마는 있는데 보니까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이거는 토끼야 아빠는 오우 나를 위로 올려 주었어요 꽉 찍었지 어 이 친구는 해바라기인가봐 얘는 이 안에 있는 그림책은 뭐냐면 얘는 뭐야 풀로 붙여야 되는데 안 붙였네 종현이는 동생 있어 없어 아까 여기 안 붙였잖아 그랬는데 종현이가 와와야 그건 병균이란다 엉엉 내 세발 자전거가 다 망가졌어 수영복 그래 잠수함을 만들자 얘는 수박 쓰레기통 이거는 열어 봐 아니야 오리 어 이게 뭐지 길 찾기 아이고 이렇게 잘 해야지 생선 운전사들 모두가 바로 그 자리에 싣고 있던 것들을 쏟아 부었어요 비행기 곰돌이 녀석이 끌고 가 예주가 스케이트를 만들어 주자 이렇게 연결하면 안 돼 그렇지 음메하는 소 발자국 그렇구나 모두 바퀴에 구멍이 났는데 못이 박혀서 그래요 이거 윷놀이 하고 있어요 다 했어 응 그렇지 연결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해 그 다음에 연필이 어느 쪽을 가리키고 있어 그래 가봐 종현이가 이거 갈매기잖아 갈매기 노래 있잖아 흠 뭐 하게 이거는 도장 찍으면 어떤 모양이 나오게 다람쥐 예주 잘 하면 엄마가 어떻게 해요 그것보다 이게 더 잘 들어 과일이 뭐야 어 이게 무슨 꽃이었어 엄마 봐봐 여기 조그마한 이거 얼마야 어디 정확히 삑 이 찾아 봐 뭐가 있을까 또 우와 바지 하나 어디 있어 거기서 새끼가 나오는 거야 옳지 예주 속옷도 입고 팬티도 입지 손톱깎기 점프 점프 응 그렇지 우리 종현이 이제 두 자리 숫자도 잘 읽어요 우와 깨끗해 졌어요 고리 걸고 꼭꼬 약속해 싸인하고 복사하고 도장 찍자 선인장 그렇지 시계 바늘이 없네 수족관 수족관에 이렇게 물고기들이 많이 있는데 이 네 녀석 내가 쫓아가겠다 이건 뭐라고 했어 할머니가 이 친구는 어떻게 했어 큰 기차로 바뀌었어 간호원 언니 뭘 준 것 같아 그렇지 피망 먹었어 안 먹었어 자 개나리 꽃 있었죠 원숭이는 아니야 고양이 산타 할아버지한테 산타 클로스 할아버지한테 편지를 썼대 이 친구가 종현이 당근 먹어 안 먹어 카네이션 여기서는 뭐가 이상해 어 플루시 경관은요 맞았어 이거 너무 멋있게 생겼네 어 어떻게 알았어 안에 여러 가지 부속품이랑 유리도 끼워요 자 이 꽃은 뭐에요 이 해봐 옳지 얘는 사탕 종현이가 더 먼저 한 것을 동그라미 치는 거야 그래 해요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이네요 아 근데 여기 이거 붙어 가지고 어떻게 하지 좀 꺼 줄래 엄마 이것 봐 딱 붙잖아 딱 붙잖아 엄마 잘 봐봐 어 드디어 해변에 도착했어요 흥 친구들 다 필요없어 땡 침대네 이름표 찾아보세요 그리고 저쪽에서 동방박사 세 사람이 큰 별을 보고 왔어 어 저길 봐 자동차 경주가 열리고 있어 땡 어이 잘 붙이네 종현이가 골라봐 착한 어린이한테 주나 나쁜 어린이한테 주나 아이 잘 안 되잖아 그 다음 연꽃에 하나는 있는데 이거 하나는 없어졌네 꽝 넘어져네 예주가 엉엉엉엉 이렇게 울지 또 이것 오려가지고 해야 하나 봐 벌목꾼이 베어낸 통나무를 모으느라 바빠요 선생님 이제 세수랑 목욕을 깨끗히 하고 양치질도 하루에 세 번씩 꼭꼭 할 거에요 붙여봐 이게 뭔데 이게 이게 이름이 뭐라고요 강아지가 멍멍멍 어느 것 이거 몇 시게 점프 수박 수박 먹고 있어 좀 더 긴 게 있으면 좋을텐데 말처럼 힘차게 달리지 으차 청소 끝 그렇지 부웅 어 공사장 차가 있네 여기 보니까 아닌데 프로펠러가 네 개 있잖아 이건 두 갠대 알았어 그래 물을 주는 거야 자 다시 왔다 나는 빵 하나를 봉지에 담았어요 어머 시소에 이렇게 큰 사람이 타면 되니 훅훅훅훅 하고 기계로 공기를 채운대요 모두 신이 나서 노래 불러요 왜냐면 여기는 이게 여기로 갈 거라서 거기야 엄마가 읽어줄게 그거 높이 있어서 안 되겠네 구슬이 달려 반짝거리는 원피스를 입어야지 또 이거는 이 친구들이 음식점에 갔어요 그래 크로커가 아저씨의 열쇠를 꿀꺽 트렁크가 넓은 웨건 리무진도 있고요 응 고기를 제일 좋아해요 지금은 군대 캠프를 지나가요 어 종현이 너무 잘 한다 오늘은 베들레헴에 굉장히 좋은 일이 있어요 자 로보트가 어디 있나 로보트 한 번 찾아보자 이걸로는 무얼 만들까 예주는 이게 뭐라고요 토끼 붙여줄 거야 앞치마 입고 뭐해 짜안 여기 마리아라는 친구가 있어요 자 뚝딱 똑같이 생겼잖아 그렇지 처음부터 응 응 그럻지 얘가 왜 주머니가 어디로 가야 돼 키도 한 뼘 더 크고요 그렇지 자석이라서 그렇게 붙는 거지 제 것은 너무 낡았어요 잠깐 어 이 뒤에 있다 어유 기린 친구를 만나고 이거는 츄리닝 운동복 응 얜 누구야 코트 호호호 그리고 주유소에서 기름도 넣어야 자동차가 달릴 수 있지요 알았습니다 알았어 괜찮어 터널로 들어갔었어 자 얘는 네잎클로바 있는 토끼풀 아휴 우리 세윤이는 그냥 푸른이 사랑 다리미 어 밖에 있었어 되게 어려웠어요 친구들은 또 도토리 주변에 모여 들었어요 여기 풀로 붙이면 앞에 거랑 붙을 가능성이 있어 스포츠도 있지요 얼굴이 다치지 않게 도와 주는 거지 입고 그래 동그라미 쳐봐 그렇게 나처럼 나팔모양으로 생긴 꽃은 없잖아 노랑이 어디 있지 춥다 그만 들어와서 놀아라 할머니가 불러요 예주는 피아노 언제 칠 거에요 비누 그림 갖다가 붙여줄 거에요 하루 종일 붕붕 잘도 달려요 응 할머니 집에 와서 썰매 탔지 이거랑 이거잖아 그네 그래서 엄마 돼지가 잠시 운전 하기로 했지요 이거는 미래의 자동차에요 다 된 거 같아 해 봐 구름 빵 얘는 뭐 하고 있어 소나무 이름표 마지막이에요 둘 중에 어느 것을 먼저 이렇게 이거는 자 옷 입는 순서를 번호 스티커로 이번에는 미용실에 가 볼까 여기다가 풀을 붙여놓아서 그러잖아 우와 맛있겠다 연꽃 일로 와봐 앞마당 큰 나무 위에 새 두 마리가 살아요 다리미 어 얘는 개구리 안 해요 자 여기 빵가게잖아요 위에서 찾아볼까 뭐가 똑같아 도 매일매일 했어요 아빠가 아니고 공부해요 어 여기는 뭐가 있지 책에다가 물을 줘야 돼 꽃에다가 물을 줘야 돼 하지만 여기저기 뛰어 다니느라 지친 스너피는 맞았습니다 차는 종류가 정말 다양하지요 어 베쓰 냄새잖아 어서 따라가 봐야지 얘하고 똑같이 생긴 코스모스 세 송이 찾아서 붙여줄까요 그래 바닥이 평평한 트레일러인데 펭귄은 새끼를 낳게 펭귄은 알을 낳게 그렇지 엄마약이야 이건 뭐야 그래 이게 먼저야 되게 좋아했지 갈매기 종현이는 할 수 있어 이건 하하하 다들 자기의 모습을 자랑하느라 야단이었죠 그 다음에는 뭐 해 악어와 경찰관은 도둑이 누구인지 바로 알아냈어요 장난감 기차가 칙칙폭폭칙칙폭폭 이게 뭐하는 찬데 조그만 견인 트럭에 견인된 맛있었어 맛 없었어 자 어떻게 벌을 서나 예주가 한 번 해볼까 크리스마스로 가야 하겠지 이걸로 무얼 만들까 엄마가 호호호 우와 이것 바퀴가 몇 개나 있어 이거 먼저 읽을 거야 깨끗해 졌어요 아이 잘 잤다 하고 일어나지 그 친구들은 와와의 입 속에 들어가 이를 검게 만들고 와와의 몸을 아프게 했어요 토끼 이 친구는 이 옷 입어야 돼 이 옷 입어야 돼 잘 붙여야지 아니지 자 신발은 어디에다 붙여야 돼요 그러면 태어난 예수님께 여기다 붙여줄게 엄마가 자 그거 읽을까요 예주는 안 했어 으샤으샤 운동해요 시마지로와 이리로 와 얼른 응아 눠야지 말을 태우고 버스가 달려요 히잉 아빠 야 그리고 여기 또 길 찾기 있어 애를 자동차 실험용 인형을 더미라고 한대 자 엄마 곰이 예주야 뭐 해요 그렇지 그래 여기서는 뭐 해 빨래판 이건 여자 아이들이 하는 거라서 그래 롤러 차 가위 가져와 종현이 사과 잘 먹지 되게 어려워 치마 얘가 뭐하고 있어 아버지랑 오빠들은 뒷산에 덫을 놓아 여기 이 친구 뭐 해 안경 세 자리 숫자도 읽어 그래요 노랑이가 전화 했네요 새벽 닭이 울도록 환하게 밝혀요 줄기 잎에 달려 있고 가시가 뾰족뾰족 나 있어요 응 똑바로 해야지 읽어주지 숟가락으로 그림 그리지 이거 진짜 어려워 이거 얼마야 땡 어디 있어 응 세 개를 연결해보세요 근데 북채가 여기 있어요 예주야 이 꽃은 뭘까 세윤이가 읽어 봐 읽을 수 있으면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알았어 거기 있어요 그거에요 해 봐 자 이제 이거 하나씩 붙여보자 예주 오늘은 어떤 책 읽을 거야 스케이트 어 이걸로는 무얼 만들까 아 노랑이가 빨간 자동차 타고 가네 점퍼 냐옹 냐옹 이렇게 울지 임금님 계신 대궐에서 귀신 쫓는 소리에요 시마지로 엄마는 남자야 여자야 찾았어 놀이터에서 놀아야지 축구 공놀이를 찻길에서 하면 돼 안 돼 그것도 예수님한테 선물로 줄 거야 아기가 태어났을 때에 은행나무 은행나무 원피스 뭘로 그림 그렸어 이것 보자 이것 뭐 하는 건지 보자 그 다음에 어디로 가게 그 다음 어디로 가야 해 스시 끝 종현이 당근 먹어 안 먹어 그래 그럼 이렇게 가야 하지 어디 있어요 꽝꽝 누구 발자국인지 한 번 맞춰봅시다 뭐든지 척척 자 쪼끼 이거는 예주 손톱하고 발톱 깎는 뭐라고요 시소 쓰레기통 안 되겠다 예주 수영복 있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너 뱃속에 아기가 점점점점 클 텐데 그 아기 이름을 예수라 하라 예주 엄마한테 어디 맴매했어요 배처럼 춤을 추고 얘 곰이야 응 똑같지 어 애는 누구야 뭐 읽고 싶어 그 다음에 나무가 있고 얘는 도장 찍으면 어떤 도장이 나오게 그렇지 그러면 일곱 시 아이고 좋아 옥수수 잘 먹지 생쥐 잠옷 짜안 시마지루 딩고가 차를 몰고 휑하니 가버리네요 불꽃 놀이 하네 그리고 밖에 나가 추울 때에는 이게 뭐야 예주야 응 소나무에요 이건 뭐야 맙소사 중앙선을 엉망 진창으로 만드는 게 누구죠 케익 그러면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오늘은 너네들한테도 다 선물을 줄게 땡 구두 어디에다 붙여줄 거에요 그래 빨간 것 틀리지 그 다음에 그래 우리도 크리스마스 트리 빨리 만들어야 되는데 이게 봤던 거야 아까 엄마 말 잘 들었나 봐요 음 오렌지 트럭 운전사가 페니와 피클스에게 오렌지를 줬군요 따르릉 예수님이 태어났어 응 그렇지 아이 잘 하네 핸드백 안에는 자 문방구에 예쁘게 사진 완성해 줘요 이렇게 하면 돼 안 돼 종현이는 또 누구 친구를 만나러 가나 예주 토끼 좋아하잖아 그치 그리고 이 친구도 뭘 가지고 왔냐면 황금을 가지고 왔어 안 보여 뽀로로는 하늘을 못 날아 말 말이 놀라서 쳐다보고 있네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의 바쁜 크리스마스 바구니 어떻게 잘 읽나 우리 종현이 숫자를 잘 읽나 응 그만 찍으세요 토끼 이불 그런데 종현이가 자 밑에 예주 친구는 정리를 잘 해요 잘 안 해요 이건 블라우스 이게 뭔데 이렇게 연결이 돼 이 친구가 누군데 커다란 견인 트럭의 견인된 찌그러진 자동차 거기는 없어 얜 누군 것 같아 언니는 공부 열심히 했어요 목에다가 다는 방울 주었지요 코끼리 생쥐 여기 코끼리 그렇지 오늘은 자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그래서 아까 본 목자들하고 동방박사들하고 와가지고 맛있는 케이크 먹으라고 피아노 몇 개 있어 여기 풀을 붙이세요 여기 이렇게 해 가지고 우리 예주 이 친구들 다음 시간까지 안녕 베들레헴에 마리아랑 요셉이 도착을 했어 그러니까 여기 여기까지 이렇게 이렇게 붙여 칠 번 이거는 서양배가 여덟 개 여기 있는 것은 어디 있을까 여기로 나와서 여기로 다시 들어오는 거야 토순이는 생일인데 어떤 옷을 입을까 이 친구 운동하러 가는 것 예쁘게 붙여줘요 다람쥐 목수 챨리가 못을 한 자루나 사서 나오는 길이에요 코스모스 또 자 이건 세상에 이 곳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이번엔 또 뭐 읽지 응 시소 그네 미끄럼틀 시소 그네 미끄럼틀 짠 둘이 결혼을 했잖아 아 명랑 발랄한 갈색 양 얘는 사과부터 웅이는 힘없이 집으로 돌아왔어요 갑자기 사고가 나면 이 핸들에서 에어백이 뛰어 나와서 들고 가다가 어떻게 됐어 얘는 이거는 한복 그렇지 곰 세수 여긴 다 동물들만 있는데 이거 하나만 꽃이잖아 언니는 뭐 타 아빠가 종현이 머리 잘 깎았다고 이거 사줬지 톱 옛날에는 다리미가 없어서 이렇게 후라이팬 같이 생긴 곳에 토끼가 거 뭐해 이건 가운 세발 자전거 응 가 봤어 자 이건 어떤 무슨 신발 자 너 이름이 뭐야 연희야 옆 집 덕이가 달걀 꾸러미를 들고 왔어요 예주도 이제 잘 할거에요 나무에 망치로 못을 박아요 어떤 게 더 먼저 했게 요건데 케이크 잘 먹지 콩 잘 먹지 난 우리 아빠를 사랑해요 얘 누구야 토실토실 살찐 꿩으로는 떡국 국물을 내고 햇님도 날 좋아하잖아 따라해 시소 남편 토끼는 토끼 부인이 부르는 소리가 들리지가 않았죠 노랑이는 어디 있지 그 다음 시소 거기야 이거 읽어봐 종현아 이 숫자 뭐야 할아버지는 풀을 베고 해바라기 어디 있어요 거기 있어요 어 누구에요 이거 이거 이거 해 봐 이거는 우와 놀이터로 가는데 시소 가고 그네 타고 미끄럼틀만 찾아서 가야 된데 엄마는 엉덩이 때렸는데요 물 속에 이렇게 잠수해 가지고 물 밑을 이렇게 얘 봐봐 모양을 잘 찾으세요 예쁘게 붙이라고 했지 예쁘게 먼저 사슴한테 사슴아 고마워 하고 먼저 이야기를 한답니다 찐득찐득 차진 엿으로는 콩강정 깨강정을 만들 거래요 모두 앉았니 자 출발 엄마가 그걸로 해 엄마는 그렇지 안 주신데요 안녕 빠이빠이 해야지 아니지 이 연필 어디 가리키고 있어 이거 네 개 중에 뭐가 똑같아 이게 뭐야 누가 어 민수가 코 넴네 한데 잠 자고 있어 자 동그라미 쳐줘 이것은 서 후 그거 해 줘봐 도마 토마스 여기는 피아노 치는 학원 먼저 할머니 돼지 농장에 들려 신선한 옥수수를 사야겠다 잘 하네 어우 냄새 어우 냄새 했지 그러고 나서 창문을 열고 동생과 함께 힘껏 날아올랐죠 엄마도 친구야 응 빨랫줄에 널린 옷 그런데 이게 뭐냐면 시소 쓰레기통 응 그러니깐 이건 내 소중한 친구야 밑으로 타 멜론 연필이 이렇게 가리키고 있으면 연필 끝을 따라가는 거야 얌냠냠 응 안해요 정리를 잘 안해요 알겠어요 오빠랑 언니랑 연희는 윷놀이를 해요 안녕 돼지야 어서 타 빈자리가 많아 브레이크가 고장 나서 택시가 사고가 났어요 섣달 하루 해는 노루 꼬리만큼 짧아요 어디 얘는 한복 노랑이는 어디 있을까요 땡 이것은 시소 여기 나무 있어서 안 돼 잘난 체 하던 꽃들은 작고 초라한 모습의 토끼풀들을 보며 말했어요 마구간이 어디냐면 말들이 사는 데야 이것은 개나리 종현이가 해봐 하나님이 마리아한테 이 여자한테 아기를 하나 낳아라 그랬어 항상 이렇게 안전벨트를 해야 한답니다 예빈아 조용히 우와 세윤이는 흙 퍼 담는 차 엄마는 땅 고르는 차 돼지 가족의 차가 조각상을 실은 트럭 옆을 지나가요 어떤 꽃인지 우리 맞추어 볼 거야 형광등 자 이름표 다 붙였어요 이제 멋진 새집을 만들어 볼까 안 돼 안 돼 시계로 가면 안 되지 요즘에 리모콘으로 열죠 얘는 누구에요 이렇게 가야해요 응 천천히 가야 하지 아이 잘 하네 우리 목자들도 어 누가 태어나려고 그러지 뭐 할려고 자 자 자 원숭이 여기 있어요 정확히 찾아봐 이히 나잡아봐라 크리스마스 때에 필요한 게 무엇인지 한 번 찾아봅시다 여기서 엄마가 이것 한 백 번은 얘기해준 것 같아 크로커가 단추 한 개와 실 두 가닥을 한 입에 쏙 그렇지 너희들 귀여운 여자애 못 봤니 빨간색 하얀색 분홍색 등 여라가지 색깔이 있어요 그렇지 자 할아버지 옷 찾아 주세요 이게 뭐라고 예주야 이렇게 주었어요 장미 치워 응 줄 쳐 집에서 놀고 있어요 썰매를 만들어 보자 어유 꽥꽥 어디로 그렇지 예주 치마 입었지 이 밑에도 연희네 열 식구 입을 설빔 모두 짓자면 그래야 잘 맞죠 거기 말고 여기 여기 화물 열차가 편지와 음식과 소포와 온갖 물건들을 싣고 가네요 자동차 안에는 이렇게 주스가 컵을 꽂아 놓을 수 있는 하나 통과 목욕하고 있네 이번에는 뭐 읽지 양말 이렇게 연결하고 토끼랑 안녕 애들아 차례차례 올라타렴 여기는 여기 있는 것 어디 있어 엄마 일 찾아 봐 일 어디 있어 어 손 씼을 때에 비누가 있는데 비누 그림이 없어요 위에서 장미꽃 어디 있어 예주야 네 개 들어있어요 집이나 장난감이나 나무로 된 온갖 물건들을 만들 수 있어요 우리 똘똘이 아들 비옷 숫자가 나오는 거가 없네 됐어 삐쭉삐쭉 가시가 나 있는 선인장 갑자기 변한 꽥꽥이 아주머니의 모습에 모두 놀랐지만 기분은 모두 좋아졌어요 그런데 와와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이 친구는 어디에다 먹게끔 해줄거에요 어떻게 알았어 응 새 집을 지어줄래요 토끼풀은 그래서 환하게 웃었어요 펭귄은 새게 새가 아니게 스케이트 타는 데 얘는 스케이트가 있어 없어 이거 할머니가 읽으면 해야지 예주야 안녕 짠 자 이건 밑에 색칠하는 건가봐 보여 안 보여 착한 어린이한테 주지 또 이 안의 것을 읽으면 이것 안에대로 또 책이 돼 얘는 비가 올 때에 쓰는 우산 자 그리고 사진 찍는 곳을 사진관 선물을 포장해야 되겠다 그랬어 그런데 이번에는 큰 기차로 바뀌었어 멍멍이 딩고가 탄 차가 주차 미터기를 죄다 넘어뜨렸어요 그래 그렇지 이거 머리 깎을 때 블록 또 이거는 설날 아침이에요 이거는 원피스 피곤한 여행자가 어 여기 노랑이 여기 있네 요리 해서 먹어야죠 하고 아빠 돼지를 나무랐어요 뽀뽀 뽀뽀 자전거 자전거가 이렇게 됐니 다람쥐 어 예주는 치카치카 어떻게 해요 그렇지 엄마가 한 번만 도와줄게요 낙타처럼 물도 거의 마시지 않아 왜냐고 산딸기가 여섯 개 있네 구두는 여기다 붙여줘야지 응 사 찾아 봐 얘는 점퍼 공구 상자는 뭐든지 척척 만든다 십 이야 왜 엄마가 잘라 네가 잘라야지 옛날에는 이렇게 마차 같은 거를 타고 다녔어요 우리 종현이 단추 진짜 잘 끼지 이름표 붙여줘요 많이 싣고 간다 꽥꽥꽥꽥 그렇게 울지 응 그래 이거는 오이와 배추도 넣어 보자 예주야 이게 뭐라고 잘 했어 응 여자야 응 또 이거는 주사위 그걸로 붙여줄 거야 언니 예주하고 싸움하지요 어 구급차에 타고 있네 그래서 입을 꼭 다물고 연희도 보고 싶은데 우와 로켓 남치마에 치마 끈은 연희가 달았대요 까마귀야 또 아무리 찾아도 없지 뭐니 소나무에 솔방울도 있네 여기로 탈게 앗 꼬마 토끼 조심해 기중기에 걸리겠어 꽃을 들고 있네 이제 또 다른 책 읽자 여기서부터 가야 돼 주룩주룩 비가 와요 응 두 개 어떤 옷 입어 떡 나팔총 심부름을 잘한 토실이는 엄마에게 칭찬을 받았어요 연희야 목욕하자 큰 언니가 불러요 그럼 예주도 운동하러 갈까 내가 간지러움을 태워요 응 케이크 주세요 이 빵도 주세요 그랬죠 기차 놀이는 참 재미있어요 종현이는 이것 잘 모르지 왜 여기 동그라미 해야지 크로커가 편지 지금 비 오네 그런데 천사들이 아기가 태어나려고 그러니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붙여줘요 그리고 파란색 우산을 써야지 엄마 좀 빌려 줘 세윤이는 거기 다리 잡고 있어 자 이 친구 뭐하는 거에요 이게 몇 살짜리 이제는 모두 함께 노래 불러요 할아버지 할머니께 묵은 세배 드려요 친구가 예주 오늘은 뭐 할건데 왜 그러세요 스너피가 물었어요 다시 됐다 책 다 읽어야지 그거 붙이게 해줄 거야 알았어요 카멜레온이래 그 다음에 토끼 다음에 어디로 가야 해 그렇지요 모자도 있네요 짝궁 어머 짝궁끼리 노네 그렇지 이거 아닌데 여기 봐 소도 있잖아 세탁소의 돼지 아저씨는 너무 친절하세요 거기 있어요 엄마가 어떻게 했어 고양이가 야옹야옹 오늘도 슈퍼마켓 한 아주머니랑 수다를 늘어놓아요 엄마야 두두두두두 하는 땅 파는 예주 연필 없으니까 우리 연필 갖고 마저 할거에요 어 그렇게 하는 거야 루돌프들 그렇지 자 이것은 미끄럼틀 또 얘는 어떤 게 긴 게 있을까 얘는 철봉 이거는 먹는 것만 찾는 거야 물건은 집으로 배달시킬 거래요 그래 가방이 됐어 웃기다 이거 뭐라고 그랬어 그렇지 연결해봐 예쁜 꽃들이 굴뚝에서 송송송 얘 뭐야 자동차 사고가 났나 어 이봐요 아빠 돼지 왜 공항으로 차를 몰아요 붙여주었죠 어이 잘 하네 너 화장실 가고 싶지 어디 있을까 다시 이건 뭐야 심부름 응 세발 자전거 이 할아버지 이름이 뭐야 나뭇잎이 일곱 개 생쥐 책에다 쭉 내밀고 이건 꽃에다 쭉 내밀고 종현이 불꽃 놀이 본 적 있어 없어 과자로 갔다가 어디로 가야 되지 어 그다음에 어디로 가야 해 어떤 친구게 그리고 치카치카치카 예주 잘 해요 잘 안해요 예쁜 아가씨가 바쁘게 지나가요 우산처럼 비를 막아 줄 수도 있지 어 거기도 있네 엄마 몰랐네 얘 지금 어떤 옷을 입어야 될까 응 여기 쓰세요 곰이 간지러움을 태워요 아이구 삐뚤어졌네 아빠 돼지는 타이어를 가느라 완전히 지쳐 버렸어요 자동차가 가는 원리는 참 복잡하네요 꽃은 어디로 가야해 터널이 있잖아 응 수박 있다 나중에 우리 불꽃 놀이 보러 가자 어이구 우리 종현이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선물 주겠네 잠수했어 그렇지 응 라면 이거랑 한 번 찾아봐 응 저건 우리가 아까부터 찾고 있던 딩고 아닌가요 하하는 화려한 옷을 골라 입었어요 길 찾기 친구가 도망을 가네 음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금방 찾을 수 있을 거에요 아휴 잘 하네 친구 나는 여기가 우리 집인데 여기서만 살 수 있는데 응 어유 졸려라 자 하품하네 이상한 친구가 있어 장미 응 로켓 로켓이래 어 끝났다 풀로 붙이세요 이건 길 찾기 아냐 이렇게 앉아서 보는 거지 엄마 자 이게 뭐야 예주야 그 다음에 얘는 청바지 하하하하 우리 동우의 마음을 새들도 알고 있을 거란다 호떡 케이크 어이구 잘 하네 자 아니야 있어 자 엄마 심부름하러 돼지를 보냈더니 우유를 잘 사왔어요 할 수 있어 돼지 가족이 벌목장을 지나고 있어요 과자가 아홉 개 또 우리 여름에 운동하러 갈까요 악어와 개구리 경찰관은 깜짝 놀라 카멜레온을 놓쳤어요 도깨비 물리치고 또 이 연필은 어느 쪽을 가리키고 있어 이건 사슴들한테는 뭘 주었을까 시마지루가 뭐 입고 있어 이거 한 번 쭉 읽고 또 안에 것 읽어줄게 세윤이 자동차는 왜 필요해요 언제 먹었어 그렇게 해야 멋있어 여기 앉을 거에요 조물조물 무치고 싶어요 코스모스 종현이 오줌 누고 똥 누고 하는 거 그렇지 그렇지 엄마랑 아버지는 새벽같이 장 보러 가셨어요 마리아가 너무 너무 착해가지고 그런데 그 소리가 너무 커서 노랑아 너 어디에 타고 있니 졸라 봤지만 장터까지 십리 길 연희한테 너무 멀대요 자동차는 종류가 정말 많아요 땅 파는 것 물을 줘야지 안에 것은 또 그 다음에는 아이 잘 잤다 하고 뭐 입을까 장갑도 있고요 삐잉 팡팡팡팡팡팡팡 신이 난 오리가 노래 불러요 꽥꽥꽥꽥꽥 그렇지 우리 종현이 야채 먹었지 길 찾기 했고 맞았어 장난감 기차가 칙칙폭폭 이거랑 이 그림이랑 뭐가 먼저게 그래 이렇게 하고서 물에 들어가는데 빨래판 필요하죠 이리로 와 빨리 책 읽어줄게 엄마가 다리미투가 아니라 다리미 버스를 모는 아이 빨리 와봐 또 자 이제 사슴 화이팅 했네 어떤 거 하나만 골라 응 우리 아빠랑 나에요 크리스마스가 누구 생일이야 금대로 그래요 노랑이는 아니에요 으하하하하하 잘 하네 우리 아들 짠 이 친구 뭐 하나 자 풀로 붙여 응 여기 있네 오리 응 어디 있을까요 응 얘는 자 이것은 무슨 모양일까요 거기가 아파 이거는 그래서 시마지루가 어떻게 했어 자 이 친구 언니 뭐에요 다 나왔다 이번엔 그림 책을 넣어 볼까 그렇지 꽥꽥꽥꽥 꿀꿀꿀꿀 음메 히잉 꼬꼬댁 메에 캔버스 덮개 트럭에 타고 있네요 그렇게 날라가면 돼 여기서만 점프할 수 밖에 없어 가봐 네 살짜리가 더 쉬운데 다섯 살 짜리는 어려워 이게 뭐냐면 이거랑 똑같은 것 찾는 거야 자동차를 움직이는 원리에요 와와는 부엉이 의사선생님을 찾아갔어요 땡 이건 뭐야 누구야 예주야 그래 그렇게 연결해야지 어 자 이 나팔꽃 예쁘게 꽃 갖다 붙여줄까요 안 하죠 그렇지 꽝 어떻게 됐어 칭찬 잘 했습니다 사다리 그럼 이제 맞추는 거야 촛불은 어디로 가야할 것 같아 이건 래 이로이로이롯치 날개가 없었어 아니야 아니야 아무 말도 안 했어 자동차가 있네 그런데 베들레헴에 도착했는데 마리아가 배가 너무 아픈 거야 동우야 망치 좀 갖다줄래 생쥐한테는 썩었어 놀아 그렇지 그 다음 어디에 주차할지 안내하는 차라고요 정말 말썽꾸러기 운전자에요 내가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너 그 때 비행기 사달라고 그랬잖아 엄마 점프해서 가 꼬마 병정이 장난감 기차 타고 칙칙폭폭 유치원 가서 뭐 했어 사과 샌드위치 포도 그래서 그만 타이어란 타이어는 다 구멍이 나 버렸네요 글자와 그림이 굴뚝에서 퐁퐁퐁 이렇게 해서 물 밑에 이렇게 보는 거야 우와 잘 한다 빵가게에서 빵을 사면서도 수다를 떨어요 모자 그러면 젓가락은 필요 없는 거지 펭귄 친구도 있고 응 땅 떨어질려고 그랬어 우리 종현이 숫자를 이렇게 잘 읽어 구름 빵 그 다음에 여기 나머지는 다 일로 가야 돼 못 올라와 피망 아빠한테 아빠 우리 집도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어요 그래 베개 토끼 부인이 남편 토끼를 불렀어요 이게 더 어려운 거야 울면 엄마 문제 낼게 조금만 참으렴 곧 도시락을 먹을 거니까 무슨 책 읽고 싶어 종현아 봐봐 그렇지 글로 연결해야지 아빠 도토리의 세발 자전거가 너무 부러워요 아이 너무 잘 한다 주유소 표지판이 좋아요 응 여기는 자 시장 시장이랜다 국화 이건 어디로 가야 할 것 같아 무엇을 읽을까요 토끼풀이 슬퍼하자 은행나무가 말했어요 얘주가 뭐 먹고 나서 엄마 꼭 여기다가 갖다 버리라고 하지 얘는 옷 입고 있지 기차로 바뀌었어 어 뭐에요 이 친구 다람쥐 또 응 차를 데고서는 데는 곳을 어디라고 해요 예수 토끼가 이거는 뭐가 이상해 응 오리는 어떻게 울었어 너 거기 떨어졌다 자석 근데 선물이 뭐가 하나씩 이상해 이거 찾아보자 달도 없이 깜깜한 그믐밤이 오기 전에 집안 구석구석 등잔 불을 밝혀요 우리 웅이가 힘이 없는 이유를 아빠에게 말해보렴 자 잘못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친구들에게 가르쳐줄게요 여기가 어디게 스너피가 공손하게 물었어요 아빠도 있지 말들이 사는 데에 가서 마리아가 아기를 낳았단다 얘 옷 찾아줘 깨끗한 속옷으로 갈아입고 주차장 아니 이것도 하고 갖고 오세요 응 안 쳤어 엄마는 음식점에 가죠 딩고는 어디 있지요 이건 코끼리 땡 응 장난감이 곰에 어떻게 되었어 자 쓰레기 버려보자 이건 뭐야 얘는 뭐 타 다른 것은 다 똑같은 친구들인데 하나만 이상해 어 무지개 버스 회사 뒤에 있네 아 여기 붙이면 안 되는데 뭐 해 너 신났어 밥 먹어야지 여섯시인대 거기 물 속에 달팽이 아저씨 조그만 여자 애 못 보 셨나요 이게 너무 길어서 못 올라와 짠 붙였어요 풀로 콩이야 안 돼 아니지 핑크로 연결 어 아빠가 어디 가셨지 예주 오늘은 무슨 책 읽어줘요 시소에는 누가 누가 타고 있나 스케이트 자 붙여줬어요 자 여기 앉으세요 저기 저 길 안내 차는 비행기가 착륙하면 잘 해요 말 잘 들으니까 얘는 슬리퍼 메리야스하고 팬티가 있네 또 소방차 네 번째로 어떤 친구를 태울까요 종현이 해 봐 엄마가 해 볼게 응 엄마가 해볼게 나머지 이거 이름이 뭔데 이 이거 곰은 열쇠였네 방석 그러게요 부딪쳤네요 꼬마 병정이 사과와 앵두를 넣어요 그런데 구멍 난 자루에서 못이 흘러나왔어요 이렇게 멋진 아스팔트 도로가 되는 거에요 이 동방박사 세 사람이 온 거야 큰 별을 보고 세윤이는 그게 먹고 싶어요 이 옷 피면 어떤 옷이야 그러니깐 아빠 돼지가 입을 벌리고 자서 브이 여행을 가가지고 여기 보니까 말을 타고 가지 아빠 돼지는 너무 많이 먹어서 배도 불룩 했어요 잠깐만 어디다 붙이는 거였지 아까 세 자리 숫자도 읽는데 뭘 예주야 예주 덮고 자는 이불 쪼끼 쪼끼 찾았어 이건 뭐야 예주야 할머니 돼지는 털털거리는 낡은 증기트랙터를 타요 팬더 자 그리고 한복 스티커 통나무 운반 트럭에 싣고 제재소로 가져갈 거에요 칙칙폭폭 가 봐 그러면 어디 장난감 기차가 칙칙폭폭칙칙폭폭 바구니 자동차는 언제 발명되었을까요 이거 읽을거야 그렇지 안 주신데요 비 옷 스티커 붙여보자 오리를 태우고 버스가 달려요 그거 읽을래 이번에는 뭐를 읽을까 그렇지 왜 한숨을 쉬어 이건 어떤 이름표 붙여줄 거야 어 이 친구는 뭐에요 작은 꽃씨를 넣고 칙칙폭폭칙칙폭폭 응 온 몸이 빨개졌거든요 자 수다쟁이 꽥꽥이 아주머니 종현아 잘 봐봐 으응 또 이 곳에도 일꾼들과 도로 공사 차들이 굉장히 많네요 이건 칠하면 되고 예주야 이게 무슨 꽃이냐면 나팔꽃 소나무 우리 요거하고 똑같이 생긴 연꽃 갖다가 붙여줄까요 응 가져와 도토리를 뭐 하고 있어 돼지를 태우고 버스가 달려요 자 물을 줬어요 탕탕탕 그렇지 잠수 펑 하는 거지 토끼 있네 팬더 어디 있어 팬더 할머니가 예주 뭐라고 했어 그리고 나는 작아요 생쥐네 그것도 자석이야 이건 뭐라고요 뽀보해요 톱이다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그래 선인장 크로커는 욕심쟁이 악어에요 그 밑으로 타야돼 딱 맞춰서 됐어 촉촉한 코가 아주 멋지답니다 경찰관은 살금살금 다가가서 카멜레온의 긴 꼬리를 확 잡았어요 이거 이름이 뭐라고요 봤어 그래 총이야 얘는 누구야 입이 아프고 몸이 근질근질해요 네 어 그래 되게 어렵네 생선 통조림일까 뭐가 없었어 작은 구름은 너무 너무 가벼웠어요 뭐 그렇지 자석이어서 그렇지 핸들 모양도 다양하고요 딩고는 어디 있지 얘 옷 찾아서 동그라미 해 줘야지 그 대신 뽀로로는 어디에 들어갔어 이건 가위로 잘라야 해 선대로 종현이 엄마가 이거 읽어줄까 이거 읽어줄까 아니에요 아빠 어이구 잘 하네 언니는 치과 갔어요 안 갔어요 프랑스 사람이 발견했는데 너무 너무 크고 브레이크가 없어서 아까 플룻을 막 부르면서 드디어 태어나신다 그러는 거야 강아지가 간지러움을 태워요 세윤이가 읽고 싶은 거 꺼내 그게 더 편하지 어 어 자 그럼 어떤 게 맞는 거야 응 똑같이 그래서 애들이 다른 친구들이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선물 받고 그런데 연희 설빔은 언제 보여 주려나요 작은 소형자동차도 있고요 여럿이 탈 수 있는 자동차도 있고요 응 옥수수가 굉장히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거기다 붙여줬다 얘 누구야 이거는 토마토 어떻게 먹었어 지윤이지 아팠지 응 그렇지 또 돼 안 돼 꼬마 토끼 속력을 내요 사슴한테 얘들아 오늘 밤에는 니네가 썰매를 끌어줘야 돼 아이고 비가 그치자 하늘에 흰 구름이 하나 둘 떠올랐어요 작은 방에 있는 책상 옆 서랍에 있을 거야 그렇지 네 사람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세배 나서면 옷 동네가 환해질 거에요 옳지 동그라미 말도 안돼 세상에 그런 게 어디 있어 어 내가 이렇게 쉽게 잡힐 줄 알고 장미꽃 없어진 장미꽃 찾아다 붙여줘요 알았어 그럼 이거 세윤이가 읽어 봐 망치 어디 있어 망치 뭐라고요 똑같은 비옷 아니지 어디다 붙일 거야 어 일어나 봐 밖에 비와 넴네 자 꾸불꾸불꾸불 골목길 지나가요 너무 꽉 껴 앉지 마세요 친구가 말했네 빵을 만들 밀도 거둬들이지요 네모에 요것 요것 뭐라고 그래 자동차는 왜 필요할까요 이건 잠옷 그러자 처음부터 이렇게 모아 놓아서 많이 먹었지 이거 어떻게 하는 건데 뭐라고요 기차로 바뀌었어 엄마 다리 어떻게 됐어 모종삽 로보트 맴매하죠 물안경 쓰고 보면 밑에가 다 보이거든 이거는 점퍼 됐어 이것도 이것 자석이다 그렇지 이게 뭐냐면 아주 편하게 앉을 수 있지요 아 바퀴 타이어에 바람이 빠졌대요 해바라기 아 근데 여기도 붙여야 되지 붙여 놓을게 땡 땡 어 도시락인데 우리 밥 먹으러 갔을 때에 햄버거 사 먹으로 갔을 때 잘 봐 여기서부터 가는데 일로 나와야 해 그리고는 베쓰를 찾으러 달려 갔어요 아빠 돼지는 뒷좌석에서 잠을 자고 엄마 돼지가 운전을 해요 응 동그라미 그리고 얘는 쥐 여기는 뭐가 있어 여기 이거 돌려서 예주 공부해요 안 해요 어 언니도 피아노 치지 너 이거 살색 스티커 다 없앴지 누가 이겨요 어떤 차는 도랑을 파고 어떤 차는 수도관을 놓아요 베들레헴에 도착을 했단다 며칠 뒤 웅이는 세발 자전거를 타고 놀이터에 갔어요 아유 그렇군요 손톱깎기 삐잉 팡팡팡팡팡팡 그래요 작은 구름이 나뭇가지에 걸려 있었어요 옳지 이거 두 개가 똑같지 콩콩콩콩콩 너무 잘 한다 우리 종현이 오리는 어떻게 울어 시마지루랑 엄마랑은 뭐 해 너 풀로 붙이게 아이 종현이 이렇게 착하구나 엄마가 한 번 해봐 이거 무슨 소리야 벌 어떻게 해야 돼 그렇지 닿았긴 닿았는데 끝까지 안 되지 사십 오 분이 지나고 부엌 가득 고소한 냄새가 피어 올랐어요 그렇지 응 싸움만 했어 따르릉 따르릉 비켜 나세요 꽃에 대해서 읽어줄 거에요 어 이거 치마에 끈을 연희가 달고 있는데 또 여기 스시 우리 이것 했지 자 그 다음에 마침내 공원에서 앙앙 울고 있는 베쓰를 찾아 냈답니다 열쇠 아저씨가 힘없이 지나가요 그렇지 그러니까 어디로 타야 돼 근데 날 수 있었어 없었어 굿 거기 마구간이야 거기 걔네들이 사는 집이 마구간이야 그럼 우리 무궁화 먼저 찾아볼까 누구랑 누구랑 똑같은 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잠을 자고서 휴 다행이다 친구들도 터널에 들어가는 거야 그래 이거 뭐야 이건 어디다가 붙여야 되게 튤립 심었지 위에 요게 요걸 뭐라 그래 쉬 누고 와서 또 하자 응 아니다 이것 찾아봐 멋쟁이에요 읽어 너도 나팔꽃 어디 있어요 내가 모는 빨간 버스는 꼬불꼬불 꼬불 길을 잘도 달려요 이게 은행나무인가보다 수영복 사람과 같은 크기의 인형인데 어 예주도 우산 있었지 천사가 나타났어 마리아한테 또 과자 봉지도 치우고 다른 데로 불이 났나 일꾼들이 도로 공사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네요 이건 모종삽이라고 하는 거야 아이스크림 먹을 수 있어 없어 아픈 사람이 있나 이 핸들이랑 기어 페달이 역동적으로 움직여서 예주도 비옷 있지 잘 먹겠습니다 저기 저기 전자렌지 밑에 저기 물 있는데 그러면 다리미랑 똑 같은 역할을 했대요 그랬어 카멜레온은 몸을 비틀고 긴 혀를 낼름 내밀면서 위협했어요 그래 여기 읽고 있어 주말에 가족들을 방문하려고 집으로 가는 길이래요 응 토끼 야옹이지 그 다음 이게 뭐야 이거랑 똑같은 것 찾아보기 그럼 얘는 누구야 웅이는 아빠가 고쳐주신 세발 자전거를 친구들에게 자랑하려고 놀이터에 갔어요 얘랑 똑같은 것 물 속에 들어가서 수영을 하니까 마치 하늘을 나는 것처럼 어제는 잘 안하고 잤는데요 안 해도 돼 우리 아빠는 무지 커요 호텔에는 사람이 가득 차 있어서 들어갈 수 없대 통 하고 나올 거야 꽃이 친구들한테 선물을 줘야 되는데 엄마는 뭘 갖고 올까 자 이거랑 이 그림이 더 가위만 빵들 속에 다 있죠 목이 긴 기린 또 여기 여기 금 잘라야지 그렇지 그렇게 보는 거야 아닌데요 떡국 한 그릇 먹으면 나이 한 살 더 먹는대요 노랑이 아니죠 왜 그렇게 붙을 수 있었지 그렇지 이게 뭐야 어 이건 뭐지 아니지 의사선생님이 입는 옷 어느게 먼저게 말이 끄는 마차 종현이가 무슨 책 읽고 싶은가 골라 보세요 이게 뭐야 이게 뭐야 뭐가 이상해 알았어 몰랐어 예주 치과 갔어요 안 갔어요 동우는 마당에 널린 쓰레기들을 비워 쓸며 말했어요 자 인제 그만 그래서 도깨비를 다 물리치고 가는 거야 이지윤이 이것 가지고 놀고 싶데 자 붙여봐 뭐라고요 저건 못된 짓만 골라서 하는 풍뎅이 폭주족이 분명해요 이거 언제 샀어 스너피는 그 냄새를 따라 재빨리 공원으로 달려 갔어요 빨래를 어떻게 했어 아자자자자자 아 이거를 더미라고 한대 더미 왜 도토리의 주변에 모여 있을까요 선인장은 어떤 걸까요 자 칭찬 스티커 붙여줄 거에요 그럼 연결해 비옷 있잖아 나 배고파 동생이 말했어요 알았어 찾아와봐 컵 홀더가 있어요 컵 홀더 엄마가 새우깡 사줄까 어 여기다 붙여봐 여기는 그런데 도토리가 울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 천사도 와 신난다 예수님이 어떻게 내어날까 하고 갔더니 뭐라고요 풍뎅이 아가씨 차에 불이 나서 소방관들이 불을 끄러 왔어요 이게 몇 살 짜리거야 연희네 설 맞이 내 모습도 좀 봐 줘 사슴이 썰매를 끌어주잖아 손으로 짚어봐 이거랑 똑같은 것 응 해 봐 끝났어 도토리는 무엇을 또 샀나 이건 뭐야 그럼 이거 하나 읽고 나머지는 저거 한글로 된 책 보자 그렇지 해봐 그건 어디야 잘 봐봐 잠옷 그래서 어떡하지 왜냐하면 이것은 예수님한테 나중에 선물로 줄 거야 잘 했어 자 이제 봐봐 용수철 비행접시래 이게 어린이날 하는 거니까 이렇게 가야 해 오늘은 이쁜 봄맞이 꽃에 대해서 배우겠네 단고 그 다음에 그럼 빨래 할 때에 뭐가 필요해요 얘는 곰 길가에 노랗게 핀 뭐야 이거 그런 벌레들이 이빨에 확 와서 붙는단 말야 숲 속에는 크고 화려한 꽃들이 많이 있었어요 엄마는 큰 그릇에 구름을 담아 따뜻한 우유와 물을 붓고 엄마는 사실 채송화를 그렇게 많이 본 적이 없어요 그래 이 창문이 조금 더 조그만하잖아 아주 멀리 갈 수 있어요 어 그래요 자동차가 얼마나 안전한지 실험하기 위해서 자 예주하고 엄마하고 뭐해요 그거 이름이 뭐라고요 응 모종삽 이거 이거 숫자 한번 읽어봐 이거 얼마야 아우 우리 세윤이 침이 막 튀었어요 그거 옛날에는 소파 같은 게 없어서 그렇지 또 꽥꽥이 아주머니는 왜 친구들을 나쁘게 말하는지 혼자 잘난 줄 안다니까요 우왕 이도 아프고 배도 아프고 몸이 근질근질해 얘는 언니하고 동생하고 뭐 해 자 어디다 붙여줄 거에요 자 이제 엄마가 책 읽어줄게 야 오십삼분 찍었어 이거 얘기 알잖아 한 번 손으로 가봐 손으로만 붙여주세요 이름표 미용실 가 봤어 어 맞았어요 그렇지 종현이가 연결해봐 먹는 걸로만 여기 뭐라고 써 있어 우리 집 지붕 위에 살짝 예수님 태어난 날을 크리스마스라고 그래 그렇게 접는 거야 엄마 돼지가 소풍 바구니를 들고 와요 채송화 네모고 자동차가 급정거를 하면 위험하기 때문에 잘 했어요 이거는 뭐야 난 아빠가 싫어요 자 정리를 안 하는 토실이는 엄마한테 어떻게 되었어요 얘는 예주 좋아하는 토끼 응 다 했다 이 언니가 놀이터로 가는 거야 그렇지 자 잠깐만 있어보세요 이게 틀리잖아 이건 그네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게는 뭐라고 카모메노 스이헤이상 나란다 스이헤이상 두 번째로 어떤 친구를 태울까요 생선이 입으로 들어갈 것만 같아요 갈매기 어 예주 잡을려면 어떻게 해야 돼 도마 새일까 새가 아닐까 자 여기는 머리 하는 미용실 잘 봐 어떻게 붙여줘요 슝 이렇게 예쁘게 붙여줄 거에요 응 땡이야 예주 공부 열심히 했어요 자 그 다음에 그네 시소 미끄럼틀 파티장에서 하하가 제일 눈에 띄었어요 루돌프는 루돌프 사슴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타고 와야 되는 거니까 우리 한번 지켜봐요 이거 보자 여기 문 열어 보세요 자 우리 코스모스 가을에 가서 본 적 있는데 이것하고 똑같이 생긴 꽃 찾아서 붙여줄까요 우리 종현이는 똑똑이에요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았어 우리 종현이는 너무 잘 한다 예주 그럼 언니랑 싸우면 될까요 안 될까요 토끼 닮아서 토끼풀일까 자 장난감을 모두 찾아보세요 여기 여우한테는 무슨 선물을 줬어 돼지 가족은 옥수수를 사서 소풍 장소인 해변으로 가고 있어요 자 약속 우리 스티커 붙여줘요 여기랑 여기랑 뭐가 필요한지 해 보자 잠 자네 지윤이한테 그러는 거야 그런데 저쪽 옆에서 양을 치는 목자들이 큰 별을 봤어 후라이팬 빨간 연기를 내 뿜으며 칙칙폭폭칙칙폭폭 이거 바람처럼 달려서 엄마에게 데려다 줄게 베쓰의 팔에 안겨 어느새 새근새근 잠이 들어 버렸답니다 그렇지 무궁화 어디 있어 다리미는 어떻게 생겼냐면 요렇게 생겼어요 어떻게 치울까 엄마는 애 붕 우와 정말 빠르다 도토리 옆에는 함부로 다루어진 망가진 세발 자전거가 놓여져 있었어요 종현이랑 아빠랑 같이 크리스마스 트리 해 이거는 봐봐 팬더 엄마 봐봐 팬더 쓱싹쓱싹 톱으로 나무를 잘랐어요 짜안 그 다음에 어디 있냐 두 친구가 있어요 윗도리에서 치마까지 쭈욱 이거 다섯 살짜리 건데 너 왜 이렇게 잘 해 남편 엄마 남편은 아빠잖아 응 다람쥐 아이스크림 그래 블루 시소 외바퀴 손수레에 담긴 것을 어디다 부을지 알려주려고 말이지요 어 맨날 엄마가 예주 보면 뭐 해요 괜찮아요 거기 있어요 비올 때 입는 거에요 난 괜찮소 아빠 돼지가 대답했지요 여기 있어요 아 떨어졌대요 떨어졌대요 떨어졌대요 서둘러 가방과 우산을 챙겨 들고 허둥지둥 회사로 뛰어갔지요 돼지 고기 삶아 편육 만들고 무나물 콩나물 숙주나물 열어봐 뭐가 있을까 거기 노랑이가 타고 있었네 이종현 너무 잘 하잖아 아 예주야 이 베개하고 같은 이불이 세 개 중에 어디 있어요 그 다음에 어디로 가야 돼 더 세게 화이팅 그렇지 하지만 생선 통조림처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지 흙과 돌을 긁어서 옆으로 밀어내고 있어요 아저씨의 열쇠가 어디 있지 그걸 벌이라고 해요 나도 화려하고 이쁘면 좋을텐데 립스틱과 손수건 얘는 꽝 짝으면 어떤 도장이 되게 엄마랑 언니들은 밤이 깊도록 설빔 짓기에 바빠요 얼마라고 하는 거야 이거는 이게 맞잖아 기관차를 타고 있나요 나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비추어주니 말이야 얘는 다람쥐가 아니라 원숭이 자 다했어요 괴물이 나타났다 그래서 이 친구 이빨이 어떻게 되었어 어 그래 거기 아빠가 있네 맞았습니다 여기서부터 처음부터 큰 기차 이것도 예수님께 선물로 줄려고 그거야 얘는 뭐에요 이거 맞춰서 붙여야 돼 풀로 조물조물 삶아 무치고 새찬 마련 해도 해도 끝이 없어요 구름빵을 먹은 우리도 두둥실 떠올랐어요 우와 크리스마스 끝 도토리는 새로 산 장난감들을 친구에게 자랑하고 있었어요 이렇게 잘라서 이거 자동차에 부분부분 붙이는 거에요 그새 버스 안이 다 찼구나 어우어우 잠수함으로 변신해 나는 붕붕 버스 운전사 또 시소 어 겨울에 우리 이거 했지 그렇지 세윤이가 골라 오세요 자 이름표 어디 있을까요 이게 뭐야 여기다가 마네킹 같은 거를 넣어 놓고 응 응 다음에 봐 뭐지 이거랑 이거잖아 누가 그랬어 이건 미끄럼틀 자 종현이가 이거 얘기해 봐 얘는 어흥 호랑이 누가 이상해 예주 가 보자 언니도 피아노 치지요 저렇게 화려하게 보이는 꽃들도 언젠가 시들게 되어있어 친구들이 찻길을 가는데 이렇게 한 줄로 서서 가야 하니 자 우리 맛있는 밥 먹으러 어디 가요 얼른 넘겨 이 쪽 어 이건 더 어려워 아무래도 얘를 딱 이렇게 해가지고 꽝 찍으면 어떤 모양이 될까요 서울에서 먹었지 응 아니야 여기 막혔잖아 이거는 잠 잘 때에 입는 잠옷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어 물 첨벙하면 자 어떻게 목욕하는지 한 번 붙여줄 거에요 스파게티 막내 오빠는 할아버지를 졸라 방패연을 만들어요 아유 추워 할 때에 입는 거지 토끼 있네 화가 난 옷 가게 아줌마가 지나가요 페스트릭 숙모와 사촌 윌리가 신선한 옥수수를 팔고 있어요 쵸코렛 되게 어려워 종현아 잘 보고 해야지 어디로 가야 돼 작고 동그랗게 빚은 다음 오븐에 넣었지요 꽥꽥 오리 자 자 닦아 어 이건 뭐에요 아니 이것 사자 친구도 있고 다 붙여야 하는데 여기 담아져 있는 게 뭐게 우리 침대 붙여줘요 응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잘 다녀오셨어요 그런단다 페니가 외쳤어요 언니랑 맨날 싸우니까 엄마한테 혼나지 그렇지 어 옷을 다릴 때에 쓰는 이게 뭐에요 또 잘 못 붙였네 지붕도 만들고 작은 문도 만들었어요 그럼 이게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날이란다 네가 세수랑 목욕하는 것을 싫어하고 양치질도 잘 안해서 병균들이 친구하자고 하는 거야 나팔꽃 짜안 그런데 자 예주 오늘 무슨 공부할 거에요 자 우와 이건 뭐야 어떤 낱말 갖다가 이름표 붙여줄 거야 옳지 예주 붙이는게 이게 뭐라고요 아닌데 손에 끼는 것 뭐야 자동차 또 그림 그렸지 종현이 봤어 안 봤어 단추 낄려고 없어 아니죠 아니야 해 봐 세윤아 씽씽쌩쌩 불화살이 밤 하늘을 가르고 됐어 끌고 가는 거야 어디 그렇지 노란 것이 틀렸잖아 어 우리 시마지루 착한 어린이네 세윤이가 다른 책을 가져 오세요 자기의 물건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지 그래 버스를 타고 있는 아빠야 핑크로 할 거야 여기가 어디냐면요 브이 아까는 비행기였는데 큰 기차로 바뀌었어 침대 그렇지 종현이가 보자 이건 어디서 앞마당 뒷마당 솟은 곳은 닦고 패인 곳은 메우고 이거는 노랑이는 절대 저런 짓을 할 친구가 아니죠 포크 아침을 안 먹으면 배고플 텐데 엄마는 아빠를 걱정했어요 그래서 기름을 넣으려고 이것 보자 자 예주가 추루루룩 축축축축 없어 이거는 양말 타고 시소타면 돼 안 돼 그렇지 이게 뭐야 어른들은 내년 농사 의논을 하고 팬더 어떻게 사고 났어 엄마는 네가 점프해서 빼 쭉 가다가 물 만나면 어떻게 해 우와 양 떼다 그렇지 참 잘 했어요 되게 어려워 하고 친구들한테 모두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선물을 주는 거야 못 엄마가 지금 불렀던 나리 나리 무슨 꽃 붕 우와 정말 빠르다 세윤아 이번에는 어떤 책 갖고 올꺼야 하마 붙였어 언니 공부해요 안 해요 라면 먹을 때 먹었지 당근 들어있는 라면 자 이건 사막에서 많이 피는 꽃 중의 하나래 우리 유치원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어 바로 거기에 쏟아 부어요 하고 토끼 부인이 소리치자 여자 아이가 지나가요 어 국화꽃이 피었네 예쁘네 아이고 이렇게 조그만한 토마스 가지고 왔어 끝났다 자 똑바로 앉으세요 잠을 자고 있는데 그 여우 옆에서 노랑이가 쉬고 있네 그게 어디 있는 것 같아 얘 다리가 어디 있어 그건 어딘 것 같아 뭘 말해 엄마가 질문해 세윤이가 질문해 푸딩이 몇 개 노란 꽃잎을 가진 화려한 해바라기가 말했어요 소 여기다 여기 여기 여기 여기 풀 좀 갖다줘 응 소꿉장 나는 붕붕 버스 운전사 엄마 되게 많이 얘기했잖아 내가 모는 빨간 버스는 꼬불꼬불 꼬불 길을 잘도 달려요 됐지 그럼 뒤에 것 합시다 꽥꽥꽥꽥꽥꽥꽥 누가 소방서에 전화 했을까요 맞춰 보세요 엄마는 호랑이같은데 이거 뭐하는 찬데 과자에서 아빠 돼지는 한 입 덥석 깨물고 말았어요 그렇지 크리스마스로 가야 해 과자 역에 가는 기차는 한 개야 줄검니는 어디다 붙여줄 거에요 크로커가 아가씨의 립스틱과 손수건을 한 입에 쏙 꿀꺽 엄마가 따줄게 이것 힘들어서 또 골라 봐 오늘 밤에 친구들한테 주황 연기를 내 뿜으며 칙칙폭폭 그래 제재소에서 통나무를 여러 크기의 나무 판으로 자르면 어떻게 가는데 그거 긴 걸로 해야 하지 응 찢어졌어 예주야 뭐야 또 이거는 해바라기 도토리의 세발 자전거는 빛이 나네 예수님 생일 어떻게 붙여줄 거에요 어 그래 어떤 것 할 건데 자 모두들 다 붙였어요 딱 붙어서 이게 되게 힘들어 어 도둑이 누구야 풍뎅이 노랑이래요 종현이 길 찾기가 재미있지 버스 정류장에 누가 서 있어요 노랑이는 어디 있어 짠 어 배가 꾸룩꾸룩꾸룩꾸룩꾸룩꾸룩 엄마는 이거 맘에 들어야 돼 이백 팔십 구 이런 것도 읽었어 찾아봐 예주가 아이 잘 하네 자 빨랫줄에 널은 쪼끼를 입은 동물 친구를 모두 찾아보세요 불꽃 놀이인지 어떻게 알았어 응 그래 오니기리 그건 생선이라고 해요 또 청소해 세수해요 치카치카해요 목욕해요 토끼 지윤이 올라올 수 있나 또 자 무당벌레 집에 도둑이 들어서 어 이거 뭐라고 했지 이 방 저 방 묵은 먼지 털어 내고 섹시해 알이 원래 이렇게 알을 낳아서 잘 품고 있으면 응 얘는 요즘 여기 저기에서 만들고 있어요 팬더 짜안 그런데 친구네 집에 온 거야 그렇지 음식점 자 붙여봐 이거 갖다 붙여줄 거야 비행기 날개가 없지 연 싸움 대장은 따 놓은 당상이래요 하고 가 봤어 마구간에 오십삼분 찍었어 해바라기 난 누구야 자 이게 이름이 뭐라고요 껌껌한 터널에서 나왔습니다 빨래 한다고 했죠 엄마가 이게 뭐야 아 그렇구나 매점 트럭이래 자 출발 그렇지 자 우리 아이들한테 줄 선물을 만들어야지 그리고 이제 예쁘게 색도 칠하고 응 집에 있네 잘 붙여 똑같이 지지라고 했어요 얘는 티셔츠 아 오이 피클 자동차에 타고 있네요 안전벨트를 안 하면 다칠 수 있어요 그치 빵이 두 개 있네 장터에는 고운 꽃신이랑 댕기도 많겠지요 원복 입고 그 다음에 유치원 가방 매고 모자 쓰고 다녀 오겠습니다 그러지 워워 울었어 어떤 게 똑같아 그림이 뭐라고요 멋지고 느긋한 소풍을 즐기자꾸나 풀 먹인 새옷 소리가 와스락 바스락 듣기 좋아요 아우 화장실 가고 싶어 음 방구가 뿡뿡뿡뿡 어린이 자동차 교실 빨간 색깔이 자 목련을 보면 엄마는 예빈하고 예주가 떠오르더라 예주도 있지 자 다시 해봐 무슨 책을 볼까요 그렇지 여기서 한 번 찾아봐봐 도로에 중앙선만 그으면 끝이에요 그렇지 멍멍이 이백 팔십 구 이백 팔십 구 잘 봐 그래 여기는 새끼가 있지만 이거는 알에서 새끼가 나와서 국화 있어 시마지로는 남자야 여자야 그렇지 귀가 없네 수박을 뭐 하고 있어 딩고는 안전하게 갔나 봐요 비가 오는데 어떤 옷을 입을까 응 목련 이것 얘하고 얘하고 짝궁인데 얘는 뭐뭐해 머리 깎을 때 샀지 이거는 치마 어떤 기차가 역에 도착할 수 있을까 어떻게 얘는 특히 친구들을 나쁘게 말하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 로보트 얼굴이 없네 종현이가 얘기해줘봐 그네는 누가 타 그렇지 그러니까 이 친구가 맞지 아빠 돼지는 무엇을 사려는 걸까요 우와 붙었다 합격하면 운전면허증을 줘요 얘는 못 으차 응 우리 예주 똑바로 앉았어요 종현이가 먹을 수 있는 것만 찾아서 가는 거야 소풍이 끝날 무렵 아빠 돼지는 괜찮지 않았어요 찰칵 어떻게 해요 축구하네 둘 다 이건 뭐야 그 다음에 어딜로 가야돼 맞아요 동그라미 웅이도 친구들 사이에 끼어들었습니다 네 개 어떻게 되어 있어 이거는 톱이라고 해요 반짝이는 까만 눈에 팔랑팔랑 두 귀 노란 색 꽃무늬 블라우스와 초록색 치마를 입어요 그래 꽃들이 다 시들어서 하나도 안 예쁘다 그래서 자 놀이터에서 놀던 곰들의 옷이 더러워졌어요 여기는 똑같지 오빠 저기 작고 귀여운 것은 뭐야 옳지 잘 했어요 또 여기 여기 문 열어 막스 야마비꼬도 타봤어 찻길이야 텔레비전 먹을 수 있어 없어 시로이 보우시 시로이 샤츠 시로이 후쿠 이거 뭐야 코스모스 아이 잘 하네 엄마 좀 줘 이거 빌려 줘 민수가 잠을 자려고 해요 엄마는 이거 엄마가 몇 살짜리 사라 그랬어 이 두 기차가 있어 언니는 피곤해서 코 자나봐 꽥꽥 꿀꿀 응 엄마 몰랐어 연희도 장 구경 하고 싶어요 온 식구가 남은 밥에 남은 반찬 쓱쓱 비벼 저녁을 먹고 집배원 아저씨가 지나가요 크로커가 아저씨의 동전을 하나 둘 셋 세 개나 삼켰어요 또 야옹이한테는 무슨 선물을 줬을까 응 포크 읽어 줄게요 어 노랑이 어디 있지 또 음메하는 소 발자국 우와 정성스런 차례상 앞에 온 식구가 엎드려 절 할 때 쿵쿵쾅쾅 연종포 소리 멀리서 들려 와요 응 이건 이거 누구야 톱 이건 설빔 지을 옷인데 다림질 하고 있어 어디로 연결해야 해 선물을 뭐라고 지금 이것 뭐 하는 거야 응 여기도 있지 동생과 나는 구름빵을 또 먹었어요 하마는 하하야 기름과 모래를 아스팔트 혼합기에 넣고 함께 섞으면 잘 뛰어봐 톱 자 이건 엄마가 요리할 때에 쓰는 후라이팬 토끼풀아 슬퍼하지마 그렇지 와와가 입을 벌려 하품을 하면 양치질을 하지 않은 입에서 썩은 냄새가 났어요 어 꾸덕꾸덕 굳으면 납작납작 썰어서 떡국을 끓일 거에요 자 얘는 예주야 뭐라고요 우리 동물 친구들을 다 만나보나 보다 요기로 가야지 조금씩 안으로 들어가면 모두 탈 수 있어 꼬리가 없어 근데 이렇게 하니까 꼬리가 있네 자 예주도 먹고 엄마도 먹고 또 소꿉장난 마차 모양의 자동차를 타고 있나요 그 다음에 사자같애 이거 읽을까 응 무슨 선물 줬어 팬티가 아니라 수영복 그렇지 이건 뭐가 똑같아 특히 자 뚱뚱 언니를 찾아보래요 저기 있는 따라오세요 표시는 아빠 돼지한테 하는 말이 아니잖아요 그래요 여기 선인장 있어요 짠 뚝딱뚝딱 탕탕탕 어 나팔꽃인데 나팔꽃이 없어요 예주가 비 올 때 어떤 옷 입나 맞추어 보세요 이렇게 가서 줄 그어 보세요 그게 안 되면 엄마가 이거를 줄 테니까 이걸로 뛰어 종이 비행기 이거는 선을 따라서 쭈욱 연결하는 건 가봐요 이렇게 그냥 읽으면 그냥 읽으면 또 하나의 책이 되고 풀 가져와봐 비좁은 도시에 편리한 경차 짜안 그리고 여기는 이 열대의 나무도 뭘로 응 여기는 사진관 스파게티 이게 뭔데 우와 요즘의 자동차에요 응 예주는 아퍼 저 많은 군인들을 보세요 펭귄 펭귄 응 과일 중에 사과 안 그러면 붙어 저거 물티슈 가져와 그리고 나를 빙글빙글 돌려 주었어요 웽 응 양말 타고 시소 타는 거야 이건 비옷 고양이가 간지러움을 태워요 양이 양말을 깔고 잠을 자고 있었대 잘 이걸 이렇게 가지고 가서 뛰어 그렇지 자동차 바퀴를 만들었지 이 친구가 어떻게 했어 훅훅 이렇게 하지 응 예주도 한복 있지 어 언니는 지금 뭐해요 베개 휴가를 보내려나 봐요 자 장미꽃 어디 있어 예주야 왜 앰뷸런스가 갈까 되게 높은데 그렇지 딱 붙었어 이빨 이렇게 쑥 뺐지 채송화 우리 이름표 갖다가 붙여줄 거에요 예수님이 아기가 나오려고 그러는데 병원도 없고 호텔도 없어서 뭐가 있을까 얘는 돼 안 돼 거기도 있어 버스의 짐칸이 열려 버렸어요 아스팔트가 되어 나오는데 아주 아주 뜨겁답니다 자 똑같은 것 한 번 찾아봅시다 그럼 팬더 다음에 토끼로 가야 하지 그래서 토끼 부인은 목청껏 외쳤어요 아니 난 맛있게 생긴 잎사귀 밖에 못 봤는데 다 했네 아니지 아니지 잘 붙이라고 했지 정리 사줘 소방차는 누구게 여기 생선도 있고요 예주야 이게 뭐야 여기 봐봐 여기다 붙여줄까요 생쥐가 붙어있죠 응 예를 들면 사과잖아 집 안팎이 반들반들 새집 된 거 같아요 어 무슨 색깔 무슨 색깔 했어 이제 괜찮아 베쓰 자 울지 말고 내 등에 타렴 꽥꽥 울었지 그 다음에 이건 뭐야 스너피는 조그만 갈색 강아지에요 이것은 블록 케이크 이걸로는 무얼 만들까 그래 딱딱치는 북채가 없지 간질간질 읽고 있 이거랑 똑같은 헬리콥터 찾아봐 종현이 우리 유치원에서 말 봤어 안 봤어 동그라미가 되지 엄마 문제 낼게 큰 비행기 엄마는 시마지루랑 똑같이 뭐 해 스케이트를 만들어 주자 예주 친구 누구 있어 그래 응 맞았어 무궁화 그 다음 여기 잘 찾아봐 아 아 아 로켓처럼 옮길 수도 있어 또 아이고 미안 여기다가 넣어 지윤이 여기 올라올 수 있을까 없을까 양말도 있네요 연희 설빔이에요 우와 멋지죠 그래 곰돌이 군인들한테 얘는 칙칙폭폭 장난감 과자 밑에 마이 대디 읽을 거에요 바구니 우리 나팔꽃 찾아다가 붙여줘요 진짜 치카치카치카치카 친구는 와와를 싫어했어요 이렇게 손 올리고 있잖아 팬더 토끼 야옹이 이렇게 가야 해 블럭 지금 읽고 있어요 한참 동안 비 오는 하늘을 올려다 봤어요 됐어 동그라미 마리아라는 어떤 여자가 있었어요 옛날에 자 이걸로 맞춰봐 그렇지 동그라미 쳐 똑같은 것 오리랑 돼지도 따라서 노래 불러요 모래 밭에 발자국이 있어요 옷은 어디다 붙여줄 거에요 베개 그거 안 돼요 짠 그리고 또 뭐 해 응 어 그렇구나 길 찾기 또 찾아 나의 예쁜 모습 좀 봐 줘 자 푸카와 치카는 짝궁이에요 콩콩콩콩 해 주세요 그래서 역에 도착하는 거는 누구 벌써 회사에 가신 걸까 응 여기 있어 여기 맴매했어요 거기 어 그렇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의 빨간 옷이 있다 그러면서 몸 색깔을 바꾸어가며 숨어 있었어요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 미끄럼틀 눈에다 쓰는 안경 나팔꽃 어디 있어요 자 알았어 이게 어디다 놔야 하는 거야 포클톤 아주머니가 울고 있었어요 예주가 붙여줄까요 그 다음 빨리 가면 돼 안 돼 없어 어 세윤아 딩고가 어디 숨어있나 생쥐 영어로 이거 플루시 경관이 딱지를 끊으려는데 됐어 이것은 어느 친구가 먹었으면 좋겠어요 세윤아 한꺼번에 몇 개 갖고 오세요 연필 갖고 오세요 그렇지 어 자 얘는 뭐하니 페인트 칠도 예쁘게 하고 문패도 달아줬어요 어떻게 해야지 되는데 우동 종현이는 알았어 예수님한테 우와 태어났구나 축하합니다 하고 선물을 주고 그랬대 못 옳지 악어 악어와 개구리 개구리 응 그런가 보다 호랑이 음식점 앞에다 놔주세요 목욕하는 것도 싫어해요 우리 오늘 책 읽자 꽥꽥이 아줌마 어디 갔어 부지깽이도 꿈틀댄다는 섣달그믐이에요 자 여기는 밥만 먹으러 가요 빵을 갖다 드리자 이것은 시소 처음에 일어나면 뭐 할까 예수님이 태어날 것을 보고 막 좋아했대 청바지 응 말썽꾸러기 카멜레온이 틀림없어 그렇지 저기 작고 초라하게 생긴 건 뭐야 웅이야 새 것은 모두 좋은 것이 아니란다 아빠는 무척 배고프실 거야 동생이 말했어요 붙여 똥 닦아주지 응 예주도 있지 종현이 우리 교회 다니잖아 응 얘는 아까 배웠던 톱 이 친구도 구두 쓰레받기 그네 물 첨벙하면 잠수함으로 변신해 안 되네 트럭 운전사들 모두가 자기에게 하는 말인 줄 알았지 뭐에요 세윤이 말처럼 맛있는 거를 싣고 이렇게 파는 거야 가다가 쿵쾅거리며 담벼락에 부딪치기 일수였었대요 그렇지 자 또 스케이트 붙여주자 더미를 태워서 자동차를 이렇게 충돌실험을 해요 길 찾기 자 도마 소리 토드락토드락 귓가를 간지리고 사진관에서도 수다를 떨어요 저기 가서 또 가져와 봐 세윤아 마리아는 뱃속이 이렇게 커서 아기가 있으니까 예주야 얘가 누구에요 이번에는 견인 트럭을 견인해 가네요 청소하지 그렇지 아니에요 잘못 붙였어요 할아버지가 옷을 이렇게 입고 학원 같은 데 가서 일정하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배워서 코트 언제 입어 아버지랑 오빠들이 입을 설빔이 다 됐어요 아이 그게 아니고 이 친구 뭐 하는 사진 같아요 우리 같이 가자 언니들이 전 부치며 꾸벅꾸벅 조는 건 이것 여기서 다 똑같은 건데 하나만 다른 게 있어 이게 뭐야 경찰관이 왔어요 그런데 어디서 축구하지 얼굴 다치지 않게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말했어 잠 잘 때나 일어날 때 짜증낼 때 장난할 때도 산타 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벌서고 있는 중이지요 그래 안테나 빨랫줄에 여기 빨랫줄 있지 예주야 이거 우리 어 국환데 국화 꽃 어디 있을까 플루시 경관 빨리 더 빨리요 이거 병 안에 몇 개 있어 또 장난감 응 다리미투가 아니라 다리미 자 동우는 망치를 들고 아빠에게 갔어요 프로펠러 이게 뭐야 고양이는 어떻게 울어 샌드위치는 엄마 돼지 서둘러요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다녀왔습니다 라고 하면 꽝 해서 어떻게 됐어 와와는 친구들을 괴롭히며 싸움만 했어요 글쎄 세윤이는 이 중에서 어떤 양이 제일 맘에 들어요 요렇게 요렇게 자를 수 있겠어 그래 엔진 앞에 보넷이라고 그러나 이걸 열어 놨네 이건 뭐에요 그걸 먹으면 읽고 있어요 엄마가 너무 무섭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는 뭐라고 그랬어 엄마가 그 다음에 팬더로 가야지 조청 찍은 가래떡은 아무리 먹어도 물리지 않아요 꺼 주세요 아니 텔레비전으로 가면 안 되지 노랑이는 어디 있지 먹을 수 있는데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친구한테 모두 선물을 준 다음에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는 뭐하세요 이거는 뭐야 왜 없어 스너피야 우리 베쓰가 없어졌어 연필이 가리키는 쪽으로 종현이가 연결해봐 정확히 짚어야지 이야 또 쭈욱 또 이건 치마 그래 전철이랑 똑같은 것 찾아봐 도둑의 얼굴을 직접 보았나요 청소기로 아빠 청소하죠 토순이에게 줄 새빨간 장미꽃을 들고 있는 하하는 더욱 예뻐요 또 다른 돼지 가족 뚱보 네도 트레일러 캠프장 우리 아파트 삼백이 호에 사는 달팽이 아주머니는 음식을 정말 맛없게 만들어요 얘는 뭐라고요 여기 여기 네모에다가 동그라미 뭐라고요 이 때 카멜레온은 빠른 걸음으로 도망갔어요 엄마 책 읽어줄게 생선 여기 있잖아 우리 선인장 찾아봐요 응 엄마는 애도 좋은데 기차역은 바쁜 곳이에요 늘 오가는 사람들로 붐비지요 자 예주야 요것하고 똑같이 모양 똑같이 모양있는 것 찾아볼까 크로커 가방이 됐네 크로커 핸드백 뭐 해 코끼리는 어떤 발자국이야 이건 뭐에요 예주야 하지만 참 신기해요 어떻게 했어 뭐일 것 같아 예주는 어떻게 울어 그러니까 이거를 닦아야지 풀이 묻으면 여기가 붙어버려 또 엄마는 그거 연결하는 줄도 몰랐어 그래 손 들고 뭐하는 거야 장미 야옹이야 찾아봐 여기서 이 바지하고 똑같은 바지 어디 있어 이거는 속옷 예쁜 옷을 아주 좋아하지요 얘는 쓰레받기 그런데 천사가 나타나가지고 마리아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라는 아기를 어 엄마는 운동하러 가잖아 그렇지 어떤 걸 것 같아 채송화다 뭐라고요 귤과 당근을 넣어 볼까 앞치마를 예루살렘이 아니구나 줘봐 응 응 응 옳지 응 엄마는 살며시 오븐을 열었지요 요즘 날씨가 춥다 덥다 하니까 언니가 피곤했나봐 저기 보이지 물티슈 어 어 이것 떨어졌다 아빠 우리 새집 지어줘요 새물 냄새 물씬 나는 설빔도 내어드려요 학교에 여기서 볼 때는 종현이가 뭐가 이상해 아휴 잘 하네 더 세게 아휴 잘 하네 더 세게 아휴 잘 하네 더 세게 김예주야 그리고 또 찾아 봐 이렇게 하면 기차로 또 변신하고 그렇지 동그라미 해 십일 번 천사가 나타났어 어디가 아퍼 예주는 입고 있지 큰 별이 나타났어 보슬보슬 맵쌀가루 시루에 푹푹 쪄서 자 또 이거는 어디에다 먹게 해줄거에요 어떻게 울었어 좋아 애도 좋아 예주가 찾았던 이게 뭐라고요 이 쪼끼 이 쪼끼도 물론 있고 이 쪼기 요번에 동그라미 쳐줘 이불 또 어디야 어 다람쥐가 그네 예주야 네잎클로버를 토끼풀이라고 한다 어디 볼까 어디다 붙이는 거였지 똑같이 붙이자 오늘 친구 수다쟁이 꽥꽥이 아주머니 다 읽었어요 그것도 끌고 가 빨래판에서 막 비벼대잖아 어 이 동생은 잠이 들어 버렸네 연희는 신나게 윷놀이 하는데 응 거기다 붙여줄 거에요 그렇지 안녕 노랑아 그 다음 예주가 잘 하면 칭찬해주고 잘 안하고 말 안들으면 엄마가 맴매하죠 그렇지 그건 어디다가 연결해야 돼 야옹이 발자국 연희네 설 맞이 읽을까요 백화점 야옹이 이제 야채도 잘 먹을 거지 우리 종현이 응 꽃이 핀 봄날에 아빠랑 잔디밭에 놀러 갔나 봐 배가 아팠잖아 구름빵을 먹은 아빠도 둥실 떠올라 훨훨 날아서 엄만 몰랐지 이거 우리 집에 없지 어디였지 우리는 구름이 안 날아가게 조심조심 안고서 엄마한테 갖다 주었어요 이거 잠깐만 이렇게 붙는다 얘하고 똑같이 생긴 것 에어백이야 에어백 고양이 응 우유 사러 갔어요 소방차 따다다다단 됐다 응 요즘에 활짝 하얗게 핀 목련이 많더라 동그라미랑 연결해봐 아버님 어머님 잘 맞나 입어 보세요 종현이가 골라봐 그렇지 도깨비를 물리치고 이빨을 냥냥냥냥 이빨을 냥냥냥냥 먹었지 이 친구는 뭐해 자 새집을 지어줄래요 또 이거는 세수도 잘 하고요 목욕 이것 아니야 이름표 어디 있을까요 우리나무 꽃 무궁화 다 먹을 거야 자 이건 뭐야 어떻게 생겼습니까 응 화분이나 꽃 심을 때에 쓰는 거야 신발 구두 갈비 잘러 물감으로 그렸지 이거 스승의 날에 어버이날에 꽃을 주는 것을 카네이션이라고 해 자 여기 앉으세요 응 이거랑 똑같은 것 어디 있어 철봉 잘 푼다 슈웅 붙였어요 오리도 따라서 노래 불러요 꽥꽥꽥꽥꽥 돼지가 뭐 사러 갔어요 거기는 뭐가 들어있어 예주야 신발을 신을려면 이게 뭐야 응 부러워요 왜 우시지 친구래 이거 물고기 얘는 누구야 예주가 장미꽃 꺾어뜨렸어 응 주차장 둘 중에 뭐가 맞을까 한 번 보자 어디 있어요 종현아 이거랑 이 그림이랑 뭐가 뭔저 했게 우리가 뭐 사러 왔어요 코 자고 있죠 음 이걸로는 그거 이름표 뭐라고요 팬더 그 다음에 어디로 가야 돼 엔진은 작은 발전소래요 꽃 나오는 것 심었지 이건 찬 바닥 앉을 때에 추울까봐 깔고 앉는 방석 친구들 안녕 하늘을 날아다녀서 그럴 거야 그래요 급정거 할 때 이렇게 앞으로 몸이 쏠리기 때문에 아이스크림 몰라 그리고 자동차를 열쇠할 수 있는 열쇠도 필요하고요 아버지가 찰떡 큰 오빠가 찰떡 떡메로 번갈아 치면 글쎄 그건 종현이가 알아서 맞춰야지 낙타를 타고 동방박사 세 사람이 왔어 풀로 붙여 기린 아주머니네 문방구는 너무 너무 지저분해요 저번에는 큰 비행기라고 그랬잖아 여기가 뭐에 딱 붙어 알았어 와와는 세수하는 것 싫어해요 또 엄마랑 큰 언니는 흰 떡을 길게 늘여 가래떡을 만들어요 자 이 친구는 어디에다 먹게 해줄거에요 먹을 수 있어 없어 헤 이건 뭐야 치마 입어 봤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짜안 야옹이 그리고 바로 옆방에 가 보면 아기들이 이렇게 많이 있어 찾아보세요 예주가 잠수하면은 코를 이렇게 막고 물안경을 쓰고 의자 덮개도 어 여러 가지 천들로 하고 또 뭐 읽을까 쥐가 간지러움을 태워요 망치 자 그 다음에 짹짹짹짹 그 다음에 짜안 그런데 마리아한테는 남편이 있었대 망치 종현이가 연결해봐 자 얘는 선인장인데 선인장이 없어졌어요 똑같은 장난감에 스티커 붙이자 저 혹시 작은 여자애 못 보셨나요 응 이건 뭐에요 자동차 이게 몇 월달 책이야 이것 오빠랑 엄마랑 책 읽고 있는데 이지윤 응 그건 어디야 어떻게 해서 이렇게 잘 붙었어 삽이 아니라 삽 뜨거운 불 숯을 올려놓고 물을 뿌려서 다렸대 바닷가에 사는 새는 뭐라고 그래 자 우리 새끼손가락 석탄이 있어서 여기도 못 타 소를 태우고 버스가 달려요 음메 엄마 망치 어디 있어요 이거 읽을래 얘는 목이 긴 기린 신이 난 양이 노래 불러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늦잠을 잤대요 가위 가져올게 자 이름표 콩콩콩콩콩 이게 뭐야 자 우리 예주가 잘 했으니까요 스티커를 붙여 보자 자석이라서 붙는 거야 이상한 건 이 옷 피면 어떤 옷이야 이거는 뭐에요 그건 뭐야 아주 불편했겠고 위험했겠죠 아빠 새들이 편하게 쉬라고 침대도 만들어주고 밤에 무섭지 않게 환한 불빛 내비추는 형광등도 달아주고 싶어요 밀어야지 방금 뭐 한다고 했어요 이거는 조심조심 버스 위로 올라탈래 아니다 우리 집에 이거 있지 우리 같이 볼까 어디서 먹었어 이렇게 크리스마스 트리 줬네 정리 그렇지 이거 우리 집에 있지 뭐라고 알았어 종현이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선물 주겠어 안 주겠어 카네이션 싹을 심어서 물을 줘야지 이렇게 싹이 나오지 들국화도 봤었고요 하얀 국화도 있더라 이건 노란 국화네 그거에요 아빠 돼지 잘 때는 입을 다물어야죠 그 뒤로 꽥꽥이 아주머니는 친구들 칭찬만 하고 다녔어요 자 그리고 사슴들한테 선물을 줬어요 어 얘는 뭐지 얘는 케잌 비오는 날은 길이 더 막히는데 풀 어디 갔지 아까 팬더 토끼 야옹이 그만 빼 큰 오빠는 참 나무를 쪼개 윷을 만들고 거기야 그렇지 연결해봐 이렇게 이거랑 이거랑 뭐가 틀려 토이레짱이 박수 잘 했어요 그렇지 그렇지 하지만 남편 토끼는 핸드백 안에는 응 숫가락 치카치카치카 잘 하고 있어요 엄마 열어 봐 응 또 우와 여기도 하나 더 이거 빼고 맞춰봐 응 오늘 수영장 가 가지고 뭐했어 종현이 어느 쪽 종현이 얘기 잘 하잖아 예주도 운동해요 안 해요 아주 멀리 갈 수 있어요 응 그런데 그 남편이 마리아 남편이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어 해바라기 여기 그림이 이상해요 지금 읽고 있어요 신호등 코끼리 하고 아 기관차 어떻게 인사했어요 또 이건 뭘까 자 붙여주세요 응 그래 틀려 그리고 팔 번 개구리 하나는 원숭이가 타고 하나는 팬더가 탔는데 고장 나지 않게 정비소에 가서 자동차도 고쳐야 되고요 맞았어 사다리 소방차래 어우 맞았어요 야 돼지다 그리고 나비가 있네 똑같은 것 찾아봐 쓰레기통 응 거기다 요기다 물음표 붙여주자 되게 어려운 거 잘 봐 이제 일찍 일어난 하하가 운동을 해요 우리 시마지루가 다리에다가 이렇게 반창고 붙여줬어요 아빠가 뭐라고 그랬게 이상한 친구가 어떻게 친구가 생겼는지 한 번 보자 할머니 돼지네 농장 일꾼들은 모두 무척 바빠요 이건 뭐야 요것 응 어 종현이 봐봐 빨간 색깔 노란 색깔 빨간 색깔 했지 샌드위치 찾아봐 잎이 네 개 있는 것은 행운을 가져다 준데 그럼 다 읽어 그래 꽃이 이상하지 알았어 평평하게 다진 땅을 포장할 준비가 거의 다 됐어요 그렇지 동그라미 팬더곰한테 동그라미 이거 한 번 더 해보자 아이고 잘 했어요 아닌데 이 치마하고 똑같은 것 어디 있어 그리고 무섭게 생긴 애들이 친구하자고 해요 여기 봐요 예주 사진 찍어요 그 때 종현이 자동차 사고 난 것 봤어 안 봤어 끽 어 기차가 멈추었네 연료가 부족하군 다녀 오겠습니다 이거는 시소 어 이건 뭐야 또 이게 안 됐어 미피에 나오는 책이야 코끼리 얘는 다람쥐 용수철 비행접시 루돌프 사슴도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아놓을까 같이 자 예주가 예쁜 국화 붙여줘요 이번에는 무슨 책을 볼까 정말 즐거워 할 거에요 하고 말을 해준단다 응 토끼풀이야 그럼 크리스마스는 사실은 예수님 생일이야 여기 있는 장난감 예주가 찾아보자 청바지 얘들아 내 세발 자전거 좀 봐 자 오늘은 이제 그만 하자 그렇지 조금 전까지도 여기서 놀고 있었는데 일로 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친구들한테 선물을 다 주고 나서 뭐 할까 응 개구리 응 지윤아 못 올라와 할머니는 호물호물 연희는 오물오물 자 오늘은 요까지 할 거에요 맞았다 어떻게 해 응 카멜레온은 눈에 잘 띄지 않았으니까 눈을 크게 뜨고 잘 살펴보아야 해 네 개 잘 봐 얘는 없어 공사장에 있는 땅파는 이거 무슨 차 어떤 게 긴 게 있을까 하하는 색깔 옷을 맞추어 입는 멋쟁이에요 배 우와 예쁘다 잘 했습니다 그래 맞지 밥을 먹으려고 그러는데 그릇을 가위로 자르려고 그러지 겨우내 묵은 때를 벗겨 내니 훨훨 날아갈 것 같아요 모야 모 도야 도 하면서 말이에요 여기도 쭉쭉 종현이 가는 거야 또 어떤 것 같아 이걸로는 무얼 만들지 자 여기부터 가보자 이번 주말에 자 니가 집어넣어 노란색 봤어 어떻게 파티가 있는 국화 얘는 입이 큰 악어 확 물지 예주는 해 안 해 이 아기 이름이 뭐라고 엄마 곰이 빨래를 하려고 해요 꿩을 잡고 엄마랑 언니들은 가마솥 가득 엿을 고아요 종현이 우리 유치원 갔었지 얘는 이거 안 붙였네 이거 붙여야 돼 여기 알았어 어떻게 어떻게 여기서부터 이렇게 가야지 동그라미 뭐라고 대답했어 종현이가 뭐하고 노나 그래 동우야 아빠랑 만들어볼까 자 예주가 줄 쳐 보세요 어 누구에요 세윤아 자 해바라기 짝이 없어졌어요 이거는 종현이도 새우깡 좋아해 조심해 크로커 핸드백이 되는 거야 그래 차 가는데 뭐 하는 거야 그래 자 철봉 그러면 아기들이 내가 갔다 오면 스너피 정말 고맙다 하지만 시소 이렇게 가서 잘 봐 이것 안 돼 크리스마스가 누구 생일이라고 이거를 도로에 깔고 롤러로 밀면 안 되겠어 우리 똘똘이 자 다 했네 눈물 찔끔 매운 연기 아빠는 빵이 익을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었어요 숟가락이니까 그렇지 얘는 활짝 핀 나팔꽃은 자기의 모습을 자랑하느라 신이 났아요 어디로 타야 돼 그럼 어떤 벌레가 온다고 지금 읽고 있잖아요 자 이게 뭐야 이상한 친구가 생겼어요 응 얘는 뭐야 예수님 그렇게 하는 거야 삐잉 팡팡팡팡팡팡 종현이도 해 봐 여기서 시작 뭐하고 놀아 너 아빠한테 얘기해서 이것 샀잖아 이것 이거는 저에게 맡기세요 여기서 이 사람아 이렇게 가면 되잖아 이거는 응 구두 자 동그라미 쳐줘 이거는 할머니 할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할 때에 입는 한복 어 우리 햇님을 따라서 키가 큰 꽃 해바라기 찾아볼 거에요 자 쭉 와 여기까지 다 했어 길쭉길쭉 가지도 넣었더니 보라 연기를 내 뿜으며 칙칙폭폭 쭉 가다가 물 만나면 어떻게 해 비행기 근데 뭐 하는 거 같아 꽃을 들고 이게 여기 막 이렇게 되게 재밌는 책이야 그림을 보며 스티커를 붙이고 큰 소리로 말해보세요 계속 나와 여기 금이야 여기 금 야 오리다 또 얘는 멋지지 않니 또 이 연필 블럭 응 여기에다 찾아서 또 사탕 이상한 데다 아니 맞는 데다 동그라미 백 팔십 육 해 봐 뭐게 양말 양말을 신고 신벌을 신어야겠지 어 그런데 너 어디 있니 그리고 봄부터 시작하여 나는 나는 무슨 꽃일까요 사람들의 집으로 흘러갈 거에요 이거는 뭐야 안녕 이것 보자 삼 찾아 봐 그렇지 이거 뭐야 얌냠냠 철봉에는 원숭이 딩고는 어디 있지요 어 여기 봐봐 푸카하고 치카하고는 뭘 타고 있니 지금 얘네들 뭘 타고 있어 잠시 쉰 돼지 가족은 모두 기운을 회복했어요 하하하 잘 붙여봐 예주가 그 때 바위에 누어있는 카멜레온을 발견했어요 동그라미 엄마가 이 둘 중에 두 개 봐봐 앗 아빠다 처음에 처음에 가지고 와야지 미끄럼틀에 곰이 타고 있지요 자 코스모스 원피스 그래요 멀리 갈 때에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 수 없을 때 저기 마구간에서 예수님이 태어나셔 빨리 와봐 그랬어 이번에는 뭐 읽을까 뭐가 있어요 짧은 바늘이 시간 가리켜 시간을 얼마를 가리켜 그네 찾아보자 또 그래서 얘 새끼가 있지 이거 우리 집에 있지 응 다리미도 붙여주세요 쵸코렛 로보트를 똑같이 색칠해 보세요 길 찾기 찾아줄까 두 친구가 이 친구가 뭐 하고 있어요 응 곰이 오오오오오 응 자 이거는 뭐 할 때에 입는 거야 아닌데요 피클스가 힘없이 말했어요 그렇게 점프해서 자 악어와 토끼가 무엇을 하고 있나요 얘는 뭐야 얘는 얘는 또 다음 이 쪼끼 누가 입었어 붙여 연결 잘 했다 뽀뽀 새집을 거기다 붙여줄 거야 이건 여기서 찾아봐 아주 아주 옛날에 자동차는 이렇게 바퀴가 세 개 달린 글쎄 엄마도 모르겠네 이게 뭐라고 똑같은 바지하고 치마를 찾아보라네 기린 얘는 예주는 이 중에서 뭐가 제일 좋아해요 요 안에서 이상한 것 하나 있어 그래 짠 아빠 돼지는 자고 싶은 마음 뿐이었고 모든 물감을 다 쓸 거에요 이건 뭐야 나처럼 키가 크고 화려한 꽃도 없을걸 자 여기는 사진관 전철이구나 전철이구나 과연 플루시 경관이 딱지를 떼는 데 성공하는지 악어와 개구리 경찰관은 숲 속으로 갔어요 자 음식점 사진 어 이상하네 섣달그믐 남은 음식을 해를 넘기지 않는 법이래요 없어졌네 아이참네 우와 맛있게 얌냠냠냠 잘도 먹네 그 때였어요 이런 늦었군 늦었어 뗐어 아니지 치마가 어디 있어 잘 때에 비는 베개 자 이렇게 맛있는 반찬거리를 사는 곳을 시장이라고 해 일로 와봐 그리고 자동차를 먼저 사야 된대요 같이 아빠랑 사러 가서 달아놓자 이건 장민데 예주야 자동차의 바퀴를 굴러가게 한대요 이것 해볼까 응 이 친구는 정리를 잘 하는데 이 친구는 정리를 잘 안 해요 응 오우 그래 지금 이거는 뭐야 붕 우와 정말 빠르다 그네는 누가 타 닭은 발자국이 그렇게 생겼지 아이 종현이 너무 잘한다 얘기 안 하면 책 못읽어 책 읽지말까 자 놀이터 왔네 여기 있어요 나팔꽃 누구 그렇지 이게 예주야 뭐에요 맨들맨들 대패질을 하여 나무를 매끄럽게 만들었어요 야옹이 이 전에는 없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야옹이 뭐가 생겼을까 토실이는 손들고 벌 스는 중이에요 뭐라고 이거랑 그 다음에 팔 번 됐어요 얘는 머리에 쓰는 그렇지 여기부터 치마까지 짜안 이건 높은 데에 올라가는 사다리 연희도 오빠들이랑 앞마당에 대불을 놓아요 뭐 준 거야 야옹이한테는 뭐 하고 있어 종현이 오늘은 뭐 먹었지 어 이쁜 바구니 있네 자 악어와 토끼가 무엇을 하나 붙여보세요 페니가 소리쳤어요 걔가 코스모스에요 어후 오늘은 바쁜 날인데 응 안 했어 그래서 돌려 니가 돌려서 집어넣어 개나리 종현이가 맞춰봐 그림을 이거는 옆으로 이렇게 생겼잖아요 경주용 스포츠카는요 경주용으로만 나온 거기 때문에 너는 그 아기를 잘 키워라 하고 천사가 와서 얘기해 주었대 입이 큰 악어 자 이제 요 안의 것을 읽어줄게 비누 샐러드 레몬 큰 소리로 말해보세요 이렇게 조그만 것들을 토끼풀이라고 하나봐 뭐 그렸어 뭐 여기다 앰뷸런스 팬더 토끼 그 다음에 뭐야 내 손에는 자석이 있고 내 발에도 자석이 있단다 이제 아빠 돼지가 다시 운전대를 잡았어요 이거는 아이스크림 버스를 모는 아이 그렇지 다리미 새해맞이 잘 하려면 대청소도 빠뜨릴 수 없어요 어떤 책 읽을까 아니 우리 먹이를 물고 오는 우리 엄마 아빠 밖에 못 봤어 응 붙였어요 멜론 그럼 샌드위치로 가야지 예주 침대 없어요 천천히 조심조심하면서 가야 하죠 다리를 다쳤어요 어디로 여행을 갔어 점프 또 여기 문 열어 봐 이거는 어머 친구끼리는 짝궁 그러는 거야 응 그럼 여길로 탈까 시간이 흐르자 은행나무의 말처럼 화려했던 꽃들은 보기 싫게 변했어요 장난감 기차가 칙칙폭폭 머나먼 하늘로 여행을 떠나요 수박 왜 친구들한테 선물을 줄려고 멀리 나갔다 왔으니까 무궁화 민수가 어떤 옷을 입고 자야 돼 엄마는 이거 알았어 그럼 엄마랑 같이 길 찾기 어 야야야야야야 찰랑찰랑 물을 가득 넣으면 뭉게구름이 굴뚝에서 몽글몽글 펭귄이네 여기 펭귄 여기 누구 있어 이거랑 틀린 게 어디야 선물 주겠어 금새 회사에 다다랐어요 하하는 역시 멋지게 옷을 입은 멋쟁이에요 썰매 탔지 네 맞아요 아직은 많이 상용화 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는 많아질 거 같아요 외양간에 짚북데기 두엄자리 내가고 북이 있네 근데 있지 이렇게 했지 그렇죠 아이 잘 했다 악어 그래서 또 종현이는 무슨 야채를 좋아해요 그랬을 때 이 친구는 뭐 하고 있어요 요렇게 모양을 잘 봐봐 이렇게 붓에다가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칠해 가지고 목욕해요 새우튀김 사람들은 나만 쳐다보겠지 그 다음에 또 그래도 넌 항상 싱싱하잖아 그거를 가지고 운전을 하는 거지요 응 오늘 종현이 오늘 수영장 갔어 안 갔어 이렇게 올리고 있지 자 이 친구 뭐에요 응 쪼끼 이건 치마 다리미 어느 게 더 맞아 기억나 안 나 안대 바늘에 손이 콕 찔려서 눈물이 찔끔 났대요 응 예주도 블라우스 있지 이야 잘 하네 지윤이 안방에 있어 지윤이가 뭐라고 떠드네 어디로 갔냐면 마구간으로 갔어 기탄 한글 도토리의 세발 자전거를 보는 순간 웅이는 자신의 세발 자전거가 창피했어요 내가 꺄르르르륵 곰돌이 옷을 입혀주래 그런데 이 녀석이 어디 있지요 이렇게 가리키고 있지 꿀꺽 이것 뭐야 왜 틀렸지 뭐 준 것 같아 게란 이것 봐라 이것 봐라 도로 공사용 중장비 차들이 왜 그러지 장난감 기차가 칙칙폭폭 이거 무슨 색 이걸로는 땡 어느 게 맞나 미끄럼틀에는 누가 뭘 하고 있어 또닥또닥 다듬이 소리가 온 마을에 울려 퍼지면 여우가 캥캥캥 그렇게 다 먹어 버리면 너는 작은 물건들이 들어 있는 미끄럼틀 자 찰칵 이쁘게 사진 찍어요 응 자 이거 이름표 붙여줄거에요 아닌데요 오리가 간지러움을 태워요 자 잘 봐 다 네 개가 들어있어 일상 생활에서 쓰기는 힘들어요 자 늘 푸른 소나무 어 이 와와가 치카치카 안 했더니 요런 벌레들이 어디 갔어 그렇지 그 친구를 만나고 그랬더니 엄마가 우리 예주 우리 예주 잘 했구나 하면서 칭찬해주었어요 손톱깎기도 우리 붙여줘요 예주가 찾아서 한 번 국화꽃 빈 국화꽃 예쁘게 붙여줄까요 이것 봐 우리 구름빵 하나씩 더 먹을까 응 로보트가 자동차를 열심히 만들고 있네요 연꽃 찢어진 종이도 집어넣고 또 응 침대 갖다 붙여요 뭐라고요 약속 악어 제일 커야지 코끼리 자국이지 우와 맛있었겠다 연결하세요 용수철 비행접시에서 외계인이 나왔어 으하하 아니 잘 뛰어야지 자 자 엄마가 들려주는 동화책 잘 읽을 거야 얘는 코트 자 심부름 우리 이름표 붙여줘요 혹은 편안히 가기 위해서 자동차는 꼭 필요하지요 안녕 안녕 짠 여름이 되면 불꽃 놀이 팡 휘 팡 시마지로 고추 있어 없어 자 자 놀이터에 동물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아니에요 그렇게 붙여주는 것 아니에요 또 여기 스너피는 촉촉한 코로 냄새를 맡았어요 응 이렇게 뜯는 거에요 애들아 다 왔다 해변에 도착했어 나는 동생을 깨워 밖으로 나갔어요 토마스 우선은 행운을 가져다 준데요 떡 그 다음에 어떻게 읽을 거야 짠 자 웅이의 세발 자전거 조각상을 실은 짐칸에 누가 있는지 봤어 더 해 허 일로 가야지 토끼 그렇지 그 다음 가봐 짠 이건 뭐야 아니 읽고 있는데 왜 화를 내 짧은 바늘이 시간을 가리킨다고 했잖아 여기에다 줄 치고 연결 그거 확인하고 찾아봐 응 그런데 잘 봐야 돼 선으로 연결해야 하는 거다 와 여기 큰 별이 있나 잘 해야겠지요 이거 뭐야 응 문 구 번 그래서 바람 빠진 타이어에 공기를 넣는 생쥐 아주머니 좀 보세요 새벽 응 새로 산 멋진 운동복을 입고 운동을 하니까 기분이 좋은걸 하마 응 그 다음에 아유 여보 아기가 나오려고 그래요 큰 일 났어요 그렇지 쓰레기 버려 빨래 간질간질 왜냐하면 예수님이 태어나거든 응 그렇지 그네는 다람쥐 너 어디 가냐 용감한 스너피 스너피는 누구야 어어어 나도 같이 가 앞에서 도로 공사를 한대요 똑바로 아니요 한 여름이에요 언니는 스케이트를 타죠 나리 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뿅뿅뿅 봄나들이 갑니다 이거 같애 아빠한테 얘기해서 사 되게 높은데 이지윤이 왔어 난 너무 배가 고파서 아무 것도 눈에 안 들어와 이 친구는 뭘 자르려는 거야 걘 누구야 자 백화점도 예쁘게 완성해 줄 거에요 응 그 뒤로 와와에게 멋진 친구들이 생겼답니다 응 원숭이는 역에 도착할 수 있어 없어 그러면 이걸로는 무얼 만들까 미안해 잘못 말 했어 이건 무슨 쓰레기 어 이 오빠 뭐해요 이스트와 소금 설탕을 넣어 반죽을 하고 엄마하고 예주하고 뽀뽀하는 사진 예쁘게 붙여줄까요 이게 뭐야 오케이 우와 로보트를 똑같이 붙여보자 아빠는 어디 계실까 응 어디 잘 가 이게 뭐지 자 풀로 붙여봐 그런데 그 고향은 예루살렘이라는 곳이야 되게 세게 했네 아휴 예뻐라 이렇게 기대고 할아버지나 할머니 같은 어른들이 앉았던 곳이에요 그래 딸랑딸랑 하는 방울 비누 아니야 이거 줘봐 붙여봐 얼른 붙여봐 얘는 누구야 거기 밑으로 타야 돼 우는 애한테는 선물을 뭐라고 그래 또 우와 신나는 언니들이 스키들을 타고 있어요 어디 있는지 보여요 하얀 눈 펄펄 날리는 날이에요 치카치카가 스케이트가 없어요 그럼 일로 와봐 구름을 바라보며 먹는 구름빵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 위에 노랑 기중이가 실려있어 모두 앉았니 자 출발 예주는 세수 어떻게 해요 그랬더니 엄마 다리 어떻게 됐어 엄마도 있어 자 여기는 맛있는 반찬 사는 시장 바위 분쇄기가 커다란 바위들을 작은 돌멩이들로 부수고요 또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 또 원숭이 이 오빠는 자기가 신은 신발 잘 정리하네요 선인장 염소를 태우고 버스가 달려요 메에 얘는 자 이거는 점선 따라서 그리는 거구요 이거는 점선 따라서 그리는 거에요 자 예주는 이거 어느 친구 붙여줄 거에요 동생 이름이 뭐야 여길로 가서 그 다음에 블록도 새로 샀고 도복도 새로 샀고 그리고 내 세발 자전거 좀 봐 아니 저 별이 왜 저렇게 지나가지 잘 해 이건 왜 틀렸어 연희네 설 맞이 철봉에 원숭이 이거 철봉 똑같은데 뭐가 있어 자 붙여주세요 일곱 빛깔 크레파스를 넣어 볼까 누가 맞아 점프 원숭이가 그리고 아빠는 뭐해 정말 응 예주야 이게 뭐야 그리고 이 친구는 모래를 가지고 왔어 색깔이 틀리거나 그런 게 있거든 병 안에 사탕이 여기 있다 자 나팔꽃 어디 있어 귤 미용실 문을 여는데 수근수근 소리가 들려서 귀를 귀울였어요 백화점 도넛 바로 예루살렘이 예수님이 태어난 곳이란다 길 찾기 먼저 할까 또 사 반짝반짝 별들이 굴뚝에서 좌르르르륵 보송보송 햇솜을 두어 누빈 설빔 지어 드린대요 응 쪼끼 연결 연결 또 이거는 먹을 수 있는데 가위만 먹을 수 없잖아 그쵸 응 여기다 해 줄거에요 모두 앉았니 자 출발 엄마가 알면 우리 딸들 다 컸네 하시겠지요 응 두 개가 짝을 이루어 쓰는 물건이 아닌 것을 골라 스티커를 붙여주세요 누가 어떤 놀이를 하고 있는지 얘 얘는 뭐 타 지금 이게 국화야 예주야 아니야 그럴 리 없어 차가 이렇게 서 있는걸 안녕 얘는 누구야 그렇지 아이 잘 하네 블록 그러니까 치카치카 잘 해야겠어요 안 해야겠어요 아우 따가워 이러면서 도깨비를 물리치고 어디로 가게 뭐라고요 그럼 일로와봐 이건 어디서 축구해 주차장에 있었어 응 아빠에요 여기 쭈욱 도너츠 모양이 나오네 이거는 장난감 기차가 초록 연기를 내 뿜으며 칙칙폭폭 톱 없으니까 이쁘게 여기다 붙여줘요 선인장 땅 파는 차지 어 얘는 돼지 이름 스티커를 각각 붙이세요 천사 인형이 뭐가 없게 응 이건 여길로 가야해 이게 뭐야 어 더러운 옷을 맡기는 세탁소 첫장을 뜯어야지 응 이거 어려운데 잘 봐 자동차를요 유치원에서 자 예주야 이거 뭐야 어떤 친구가 이상하지 종현아 이것 봐봐 응 엄마같이 생겼어 이리 꼬불 저리 꼬불 아이 잘 하네 오 예주 그렇게 나가는 거지 천사가 아기 토끼를 앉고 자 빨리 와봐 피망 아그작아그작아그작아그작 씹어서 먹었지 잘 봐봐 뜯는 것 아니잖아 개나리 이 차에 탄 군인들은 학교 버스도 있고 엄청 많네요 맛있게 잘 익은 구름빵들이 두둥실 떠올랐어요 엄마도 잘 모르겠어 그런데 거기는 호텔도 없고 자 비옷 쓰세요 이게 뭐야 소꿉놀이 이 숫가락은 어디다 붙여줄 거에요 어 이상하다 이렇게 하면 안 되는데 이게 뭐야 우와 우와 저기 봐요 자 다음 시간에 또 봐요 어 여기 우리 아빠가 있어요 엄마 돼지는 차에 기름이 다 떨어져 가는 걸 알게 되었어요 어 눈사람이 뭐 주었을까 타닥타닥 큰 소리에 나쁜 병 옮기는 못된 귀신 얼씬도 못할 거에요 꿀꿀꿀꿀꿀 신이 난 돼지가 노래 불러요 뭐하고 있어 저기 있잖아 저거 베쓰가 무사히 돌아오자 포클톤 아주머니는 너무너무 기뻤어요 코끼리 하고 얜 누구야 필요한 것을 골라 영표해 보세요 아니야 크리스마스 때에는 이걸 뭐라고 해야지 꽃향기를 맡아요 야채를 먹어야지 튼튼해지고 힘이 세져 그렇지 지윤아 이것 가지고 놀아 정리 어 얼굴에 긁지 마세요 수염으로 어우 따가워 뭐라고요 그렇지 이거는 산딸기라는 거야 알았어 종현이가 선으로 연결해봐 아빠가 하지요 그렇지 어유 종현이 잘 하네 응 다섯 개 이것 한 번 해보자 그 다음 와와가 친구들에게 다가가면 친구들은 피하기만 했어요 우산일까 얌냠냠 이것 봐 이것 또 만지게 되잖아 어 어 개구리 얘가 개구리를 먹어 뭐야 예주야 수영복 아냐 자르는 게 아니라 쫀득쫀득 흰 떡 되지요 칙칙칙칙 어이구 잘 가네 응 요렇게 요걸로 우동에서 응 거기 있어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의 할머니가 맛있는 따뜻한 수프를 가져다 주고 그리고 베들레헴 길 찾기 어려운데 할 수 있나 붙여봐 자 필요 없는 것 우리 망치 붙여주자 선인장 그네 웅이야 놀이터에서 무슨 일이 있었니 힘들어 나처럼 우아한 모습의 꽃이 또 있을까 예쁘겠네요 방패연 참 멋지네요 나는 찾을 수 없을 거야 삐잉 팡팡팡팡팡팡 삐잉 팡팡팡팡팡팡 불꽃 놀이 엄마가 해 볼까 이제 당근 물을 입으로 이렇게 들이마시면 돼 안 돼 응 노랑이요 노랑이가 보이지를 않아요 종현이가 한 번 얘기해 줘봐 뭐라고요 찢어진 종이 얘는 모래 오리가 꽥꽥꽥 기다란 리무진이 되었네요 여기 봐봐 응 쪼끼 그리고 짜안 한 명은 뭐를 가지고 왔냐면 우리 아빠한테 엄마는 어디로 탈까 산타클로스 할아버지한테 사달라고 그럴까 자동차 모양도 여러 모양으로 디자인하고요 일로 갈 수 있어 없어 그렇지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 지윤이는 기저귀지 이 친구가 백화점에 갔어요 마리아가 네 알겠습니다 그랬어 우리 리모콘으로 눌러 볼까요 개구리 같은 거야 벌레야 자동차 이렇게 딱 앉아가지고 먹어야지 그렇지 눌러 눌러 박수 아이 차갑다 눈 더 큰 새가 있네 그러자 도깨비는 난 세상에서 뭐가 제일 무섭다고 그랬게 우와 정비사 아저씨가 열심히 열심히 고치고 있는 걸 로빈 훗은 달려가는 사슴을 향해 활을 쏘았습니다 마을 사람들에게 어린 쿠니크쥬크를 살려 달라고 했지요 아니 거긴 기차가 다니지 이제 남은 친구는 생쥐뿐이었어 아이고 나으리 장사가 잘 되지 않아서 돈도 없고 먹을 식량도 없습니다 그럼 예주 요 가지고 놀 거야 지윤이 이리로 오라고 그래 책 꾸기지 마라 그래 이 멍멍 개 이름이 하치코래 하치코 응 로빈 훗과 이야기를 나누던 그 사람은 시합을 해야 합니다 넘겨보세요 응 그거 오토바이 종현이 계란 먹을 수 있어 나무 위에 있던 다람쥐와 딱따구리의 도움으로 악어는 밥이랑 콩나물무침 된장찌게 생선구이를 모두 삼켰어요 여기 노란 색깔 상자잖아 삼 주연이 이모가 사는 일본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스너피 아야 아이고 아파라 끝 간장 너구리 찾았지 우와 숲을 지키는 파수병들이 젊은이에게 다가 왔습니다 자 갈비찜 그리고 이게 뭐가 다니는 기차야 소라 그게 뭔데 아휴 지윤이는 못 일어나 아직 그런데 예주가 아무 데나 붙여서 막 틀렸네 자 낱말 카드를 갖고 다니면서 외워야지 소금 장수를 붙잡았어요 자 이름이 뭐야 응 우와 코끼리는 정말 크네요 엄마는 뭐 만들어요 아 도로 청소차는 뭐 하는데 레몬을 먹으면 시다 레미콘 버스 그리고 빨리 먹기 대회에서 우승해서 큰 상도 받았어요 몇 월 몇 월달 거야 이거 응 십이월 달 거랑 똑같네 응 식초 호랑이 머리가 줄에 딸려 뱃속으로 들어왔겠지 의자가 빙글빙글 도네 생선을 빨리 먹으면 안 되겠다 으잉 기차 모양도 정말 다양한대 접 접자를 붙이는 거야 노랗게 되면 노란 상자에다 넣어야지 그런데 이 별이 달빛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사랑에 빠져버렸어 예주 책 읽어 종현아 너 물 가져와 저기 저거 저거 저거 그럼 몇 시에 잤어 기린이 놀고 있어 여기 있잖아 병아리 오늘 우리 재미있는 놀이 했어요 오 깜짝 놀란 도깨비는 항아리에 걸려서 넘어졌어 빨간 모자는 발걸음도 가볍게 집을 나섰습니다 또 어려운 거 망둥이 그렇지 아이 잘 하네 그것들 중에 일부는 너무 무거웠어 얘는 산 아래에는 사람들이 아직도 스무 명이 모이기를 기다리고 있었지 아 활을 쏘아야 하는데 활을 쏠 줄 아느냐 도착 버스 응 진짜 아니 글쎄 얼굴이 자꾸 도깨비를 닮아 가는 것 같았거든 아이 드러워 침 튀어 어 거기 있네 그래 옛날 마차같이 생긴 자동차래 소금 장수와 호랑이 그래 너무 피곤했나 봐 척 우리 하고 나눠 먹었으면 조금이라도 먹을 수 있었잖아 어 이빨도 뼈야 그래야지 우리가 밥을 먹을 때 꼭꼭 씹어먹어서 착한 어린이네 옥수수 눈 버려 산타 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응 기차 그렇게 되는 거야 지방관은 그 부하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마구 마구 괴롭혔습니다 어제는 숯장수가 당했대요 초콜릿이네 찍찍이가 부러운 듯 말했어요 응 계란은 먹으면 안 돼 알았지 그렇구나 옛날 어느 마을에 귀여운 여자 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지 어우 얘가 아직도 잠을 안 자네 얘 몇 시인데 여지껏 안 잤니 파수병들은 로빈훗에게 달려가는 사슴을 쏴 보라고 했습니다 엄마는 핸드폰 만들어야지 스너피한테 먹을 꺼를 주나 봐 으흠 자 이제 호랑이가 놀라 도망가면 되는데 아 그런 거야 우리하고 조금도 나눠 먹지 않으려고 했어 찍찍이가 말했어요 자 이거는 이건 이름이 뭐에요 계란을 많이 먹으면 안 되요 그렇게 하라고 써 있잖아 여기 다 찾았어 한번 볼까 그래 배 아퍼 또 갈비찜 아 세윤이는 어떤 게 좋아 자 그림 중에서 틀린 데가 어디일까요 여기 있다 무슨 말인지 알아 빵 얘는 설탕 아니 아니 옆으로 또또 아니에요 라면 도망갔던 이리가 또다시 빨간 모자의 뒤로 다가왔습니다 어떤 거 읽고 싶어 얘는 참기름 새가 몇 마리인지 세어 볼까요 그렇지 계란이 없으니까 알았지 그 다음에 병아리 저 쪽 뒤에 있어 뒤에 바퀴 하나 저기 기차 세윤이가 만든 거 있는데 긴 기차 박수 그러니까 어떻게 한다고 밥 먹을 때는 그녀의 별은 그렇게 달고 다녔던 별과 같은 액세서리들이 싫증났어 자 우리 붙이기 놀이 해 볼까 위에는 아 천둥오리구나 그래서 결국 과자만 하나 잃어 버리고 말았지 음 공 야옹야옹 저거를 걸레처럼 쓰는 거에요 짠 해 가지고 계란을 툭 떨어뜨려 가지고 계란 후라이를 했어요 하나도 동물원에 가고 싶대 크리스마스날 되면은 누가 오지 드러누워서 먹으면 돼 안 돼 할아버지가 손을 들어서 버스가 멈추었어요 꺼라 예주 집중 안 해 이 때다 이번에는 반드시 차들이 다닐 수 있는 거야 왜 아하 그러네 슬픈 눈으로 바라 보았지요 스포츠 카 찾았다 여기 있어요 얘는 원숭이 무섭게 생기기는 했지만 착한 도깨비 같았어 전기의 힘으로 움직이는 열차를 전차라고 한대요 조그맣고 동글동글한 똥은 누면 안 돼요 거기다가 이거 핸들 붙어주고 그래 우리도 좀 줄꺼지 아 이게 뭐야 피잖아 아휴 무서워 그게 뭐야 앞에도요 너처럼 시골에서 온 녀석이 기사가 되겠다고 응 여기로 물에서 탈 수 있는 것도 정말 많아 갈비찜 간호사 언니 의사 선생님 와 맛있겠다 이게 뭐야 이게 그래 화물 열차는 짐을 많이 싣고 가지 응 나중에 엄마 도와줘 어 저기 하나도 있네 얘는 양 완전히 사라져 버렸어요 숲 너머에 살고 있는 할머니가 생일 선물로 오우 이건 어느 나라에 있는 버스래 별은 높은 데 있잖아 식탁 위에 노란 레몬과 파인애플이 있네요 지윤이한테 저거 가지고 놀아라 그리고 양보했어 그렇지 스무 명의 사람이 모이기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뭐를 읽을까 그러네 자동차가 크구나 신호등 열렸다 닫혔다 하는 거야 거북이도 찾았네 또 포소리야 여기 좀 봐 짹짹이가 불렀어요 자 여기 갈비찜 햄버거 먹을 수 있지 당근 먹을 수 있나 그럴 거야 그래 자 우리 책을 볼까요 유리창 그림을 자 각 나뭇잎에 애벌레가 갉아 먹은 모양이 들어 간 낱말을 항구 버스 오토바이 별님도 달님의 그런 모습을 보고 너무 좋아서 둘이 행복하게 살았대 이게 뭐야 무엇무엇에 알맞은 부분 스티커를 붙이고 무엇인지 큰 소리로 말 해 보세요 그래서 산타 할아버지한테 선물 받겠어 못 받겠어 그렇지 응 어지러울 것 같지 응 박수 마치 반지 같잖아 세윤아 이게 뭐야 김밥되지 김치 그리고 다같이 재미있게 놀았어요 양 이지윤 너 알잖아 몇 시에 잤어 어 이거는 세윤이가 좋아하는 자동차들이 많이 나왔잖아 언니는 김치 좋아하잖아 아 아픈 차를 견인해서 가는 거야 좀 더 기다려야 되나 봐 포소리가 말했어요 기중기가 들어올린다고 아 그래 그건 뱀장어다 크레인은 높이 올려서 이건 뭐지 트레인 응 응 자기 자신한테 사랑에 빠진 거야 응 조금 줄게요 자 오늘은 여기 읽고 어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이에요 예주는 이쁜 것 더 많지 다음 넘기세요 많이 먹으려고 심었는데 이거는 씨앗이 아니라서 화살을 맞아가지고 죽었잖아 파인애플 안 먹고 싶어요 김치도 좋아해 크리스마스 저 위에다 달았지 제일 꼭대기에다가 달았지요 야 너 그렇게 하면은 두 손으로 해야지 그래 햄버거를 칙 굽지 소금 장수는 호랑이를 끌고 산으로 내려왔어 그래서 두 개를 딱 붙여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착한 어린이들만 있는 집으로 가는 거야 장화 아 이게 무슨 줄인가요 원숭이 펠리컨 도깨비 같이 변했어 네 병아리 이게 높이가 똑같아야 돼 그래야 떨어지지 않는데 로빈 훗이 활이 잘 쏘니까는 아 맞았어 무거운 차도 올릴 수 있지 음메음메 그렇게 빨딱 일어날 수가 없어 아직 아기라서 이게 이름이 뭐라고 얘 이름이 뭘까요 고드름 아니야 이 갈고리는 가방을 거는 데 쓰는 거야 이렇게 오리는 건가 할아버지는 다음 날 일찍 마당과 돌담에 소의 피를 잔뜩 뿌렸어 파인애플 껍질은 딱딱하고 거칠어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너처럼 시골에서 온 녀석이 기사가 되겠다고 그리고 자 여기 봐봐 얘는 그리고 이거를 별한테 주고 싶었대 배 맛있게 먹었습니다 응 그거 찾았지 강아지 내 이름은 로빗 훗이요 세윤이 좋아하는 자동차에요 어 어느덧 저녁이 되었어요 그러니 어른 스무 명이 모여서 함께 넘어야 합니다 종현아 호랑이는 뭐를 제일 무서워하지 어 그것은 뭘까요 그 다음에 이건 뭐야 다같이 맛있게 맘마를 먹네 여러 해 동안 할머니와 쿠니크쥬크는 그렇게 만났어요 세윤이 또 뭐 찾는 거야 응 두더쥐 파 임금님의 사슴을 죽이다니 넌 감옥에 가야 한다 이건 뭐야 지윤아 넌 잠 좀 자 충치 벌레들이 제일 좋아하는 초콜렛을 요쪽으로 앉어 예주 응 얘 이름 뭐야 일찍 자야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아 여기 세윤이가 하니깐 꽃을 못 만들겠네 이거 뭐야 이거랑 똑같은 글자 어디 있어 이 이야기는 영국에서 전해 오는 이야기랍니다 여기 효리하고 민이가 있는데 이거 이름이 뭐야 응 속에 다 탔나봐 작은 차 이건 어디야 그래서 마침내 해님 앞으로 갔어 과자를 하나도 못 먹는 것 보다 한 개라도 먹는 게 낫지 않을까 우와 박수 응 성공 그래 한번 보자 응 이 아저씨는 힘 센 장사 그 때 멋쟁이 파란 비늘 돔이 나타나 뚱뚱이 게한테 말했어요 응 그건 버리고 어 자동차 스티커 왕 끝 우와 케이크다 누구 생일이야 꺼내 가지고 맛있게 만들었어요 왜 이렇게 이렇게 정글 같은 거 숲 속 같은 거 이렇게 넘기면 포소리는 땅을 파고 또 팠어요 피클 트럭도 싣고 가 응 아이쿠 이리 죽네 어머 얘는 아직도 잠을 안 자네 이게 뭐야 그러나 상냥한 목소리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뱀장어네 아 해님을 달이 가려가지고 마치 반지처럼 여기가 김 그러네 야옹이 비눗방울이네 가로등 신호등 응 이거는 예주가 붙이는 거야 아무데나 어 이거는 기차라고 하는 거야 기차 비눗방울 그림들이 공중에 떠 다녀요 이것은 배 그리고 한 입에 할머니를 꿀꺽 삼켜버렸습니다 생쥐 자 붙여 보세요 바다 속에서 일어난 일 무엇으로 쓸까요 그러면 바퀴를 이렇게 비슷한데 꽂아주는 거야 이렇게 버스 이봐 거기 서라 과일이랑 빵이랑 우유가 있네요 그리고 문 앞에는 피를 담은 항아리를 놓아 두었지 얘 도깨비가 뭐라고 그랬어 어디다 맞출까 야 의사 선생님이 어떻게 알지 지윤이 가지고 놀라고 그러자 많이 눴어 조금 눴어 꿈나라로 떠났답니다 다음에 또 봐 땅이 워낙 넓으니까요 아 그래서 짐을 많이 싣고 갈 수 있는 거야 망치 어서 들어 오너라 다음 착해 숲 속으로 정신없이 도망쳤습니다 어디 있지 누구야 세윤아 야옹이 옷 또 바르게 이어보세요 시마지로는 몇 살이야 이리는 빨간 모자의 등 뒤에서 입을 크게 벌렸습니다 할아버지는 너무 무서워서 몸이 벌벌벌벌벌벌 떨렸어 왜 다음 엄청 더워 자 이게 주사기지 거울 이건 뭐야 응 자 예주야 이게 뭐에요 이게 뭘까요 메리 크리스마스 이거 요리하는 것만 잠깐 나오는 거야 그렇지 응 감아 봐 이거는 고양이 그림 있는 거 철도 못 띄어 배가 아프고 뜨거워 죽을 지경이겠지 꼭 마차같이 생겼다 그렇지 바퀴도 세 개 밖에 없네 배가 뚜뚜 하고 뱃고동을 울리면서 지나가네요 도도도도도도도 도깨비다 버스 끝 이것과 이것을 각각 다른 색으로 칠하여 나온 글자가 응 밥 붙여 봐 아 아아 너 어제 밤에 몇 시에 잤는지 알아 낚시꾼이 갈고리를 던지면 이게 먹을 건가 하고 덥석 물면은 할머니 빨간 모자가 왔어요 어 그렇게 있으면 이백 어 이거 물고기도 있고 찍찍이랑 짹짹이랑 깡총이한테는 씨앗이랑 뿌리랑 먹을 게 많은데 여기는 추운 북극이에요 눈이 많이 오는 곳이지요 포소리가 말했어요 애는 파란 색깔 그랬지 다 알어 할머니는 고기와 물고기뿐 아니라 그건 비행기 응 아하 광고차가 뭐하는 거지 자 그래서 하나씩 주세요 그래서 맛있게 먹었대 아니 생선구이 버스 안에서 서로 반갑게 이야기를 해요 됐다 이건 내 꺼야 내가 찾아냈잖아 그러니깐 나만 먹을 거야 이거는 그냥 살코기 씨앗은 세윤이가 물 주고 햇빛 비쳐주면 쑥쑥 자라는데 말이지 산타 할아버지다 그거 어디다 갖다 놓을 건데 근데 종현이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한테 무슨 선물 받고 싶어 우와 그래 깨끗하게 목욕을 했더니 온 몸이 깨끗하게 반짝반짝 해졌지 세차장에 넣어서 세차 좀 할까요 항구 우 우 항구라고 그래 양보 했어 우리 종현이가 호랑이 고기를 베어 먹읍시다 그랬어 할머니는 할머니의 옷을 입고 침대에 누웠어요 가거기나너니 순서 대로 점을 이어 보고 스티커를 붙여 주세요 때로는 먹을 것을 구하지 못해 이웃 사람들에게 얻어 먹기도 했지요 날 믿어 주시오 난 갈 곳이 없소 가로등 씨앗이야 이리 빵 얘는 물 마셔 네 걱정마세요 냅둬 덜컹덜컹 야호 엄마 너무 신나요 그래 그거 해 보자 엄마랑 그래도 잘 굴러가네 잡채 좀 갖다가 예쁘게 붙여줘요 칙 해서 왜 화 났어 짹짹이도 물었어요 응 산타 할아버지도 기분이 좋거든 꼴 좋아 평생 무서운 돈 하고 함께 살아봐라 니가 골라 봐 어 어떤 것 일본의 전차가 좋아 크리스마스는 누구 생일이야 이거 점보 비행기보다 더 자 설탕이란 글자 어디 있어 이빨 아우 무거워라 그랬지 주사기 자 지금이 기회다 아프다 그래 아니 빨간 모자가 왔다고 친구들은 뭐 만들었나 어디 한번 볼까 종현이는 계란 먹어 못 먹어 떼봐 짜 공놀이도 정말 재미있어요 아빠가 책 읽어줄게 눈부신 털을 가진 크고 힘센 북극 곰 바로 쿠니크쥬크였지요 다음 그림을 보고 이십삼 에이 다음에서 하는 거다 다리 쭉 펴 아 얘 누구야 그렇지 그래서 위에서는 쪼물쪼물쪼물쪼물 가자 부릉부릉 엄마가 잊어 버렸나 그거 응 그렇지 모르는 하마 간호사 제일 큰 주사기 가져와요 이거는 누가 타지 그렇지 엄마랑 책 많이 읽었네 종현아 아휴 무서워 이렇게 안 해 포소리야 조심해 깡총이가 말했어요 포소리는 굴 밖으로 코를 내밀고 킁킁 냄새를 맡았지요 간호사 누나가 내 엉덩이에 주사를 놔요 아 가로등 제일 무서워라고 대답을 하는 거야 여기 망둥이도 있네 여기 망둥이 이거 망둥이 아빠도 아는 아저씨를 만나서 인사를 해요 아 유치원이야 알았어 그러면 거봐 막 울잖아 이리는 은근히 불안해 졌습니다 얘는 아 종현이 무슨 책 읽고 싶어요 침대에 누운 채 돌아보지도 않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집에 크리스마스 트리 어디 있어 토끼 있어 토끼 토끼 토끼 그리고 혼자 옷도 갈아 입고요 배 로빈 훗은 숲 속에서 자신이 겪었던 일을 전부 이야기했습니다 여기 앉어 읽게 밥 가장 좋아해 자 갑자가 어디 있어 이리는 계획을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응 어 맞았어 로케트야 소화가 돼 가지고 장으로 내려 가 가지고 그렇지 혼자서도 잘 해요 그래 쉽 세윤이가 이것도 이렇게 보고 가운데 그런데 갑자기 너무 아파요 빨간 모자는 신이 나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기찻길 그럼 어떻게 돼 멈추다 그러자 렌지에다가 똥 넣어 가지고 밖에 뭐가 와 똑같지 옳지 맞았습니다 자 여기 보자 그거를 그냥 막 심어 놓으면 쌀 나무가 잘 안 자라잖아 호비가 타는 차 만들 거야 어 누가 책을 막 꾸겨 그리고 포도주가 들어 있었습니다 이게 버스야 종현이 밤에 일찍 잤어 햄 넣고 수리도 다 끝났고요 그렇지 그림도 그려요 미피는 색연필로 멋진 그림을 그린답니다 예주는 고기 좋아하잖아 고기 그렇지 우와 진짜 이게 이름이 뭐야 웬 사람들이 길을 막는 거야 그림에서 이상한 곳 두 군데를 찾아 이응표를 하고 그 위에 바른 스티커를 붙여보세요 도깨비는 어디론가 가 버렸어 얘가 왜 이렇게 배가 아픈 거야 그리고 우 발음 우 발음 따라가기 그래 할머니 집은 점점 가까워 지는데 우리 할머니께서 생일 선물로 생일 선물로 만들어 저기 하나 떨어졌다 그래 세윤이가 좋아하는 시소 이렇게 하면 많이 담을 수 있지 상자니까 눈밭에서 함께 뒹굴고 미끄럼을 탔지요 그렇지 여기 봐라 종현아 난 훌륭한 기사가 되려고 런던에 계시는 임금님을 찾아가는 중이요 아 이제 빨간 모자를 기다려볼까 이건 이봐요 대장장이 칼 좀 빌립시다 뭐가 응 엄마 얘 책 안 읽는다는데 항구 작은 병을 거는 것도 아니야 아니고 말고 근데 왜 엄마한테 화를 내 니가 읽다 말고 딴 데 갔으면서 얘는 강아지 계란 먹으면 여기 이렇게 똥똥똥똥똥 빨갛게 나 견인차는 뭐 할 때 쓰는데 사슴 찾았지 문 밖에서 사람 소리가 들리는 거야 똥이 지독해 차갑다 이게 이름이 뭐에요 만지다 이건 하마고 그런데 할머니가 그렇지 꽃이 그렇게 피는 거지 그 때 툴툴이 곰치가 나타나 멋쟁이 파란 비늘 돔과 뚱뚱이 게한테 며칠 동안 궁이를 하다 할아버지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마을 사람들은 여자 아이의 빨간 모자를 칭찬해 주었어요 얘는 버스 눌러 꽉꽉 꽉꽉 자 어 됐네 비행기 하면서 웃었대 차다 북극곰 아들 선물 우와 초콜릿 과자 냄새다 얘 이름이 뭘까요 로빈 훗은 파수병들의 팔을 힘껏 뿌리치고 그럼 기중기는 타이어 걸어서 옮길 수도 있지 너는 누구냐 로빈 나중에 물을 샥 뿌려 줬지 다리 쭉 피고 그저께는 대장장이가 당했고 오르다 자 여기다가 붙이는 거고 수박하고 아이스크림을 너무 욕심을 많이 부려서 그래 요즈음 동생 것까지 빼앗아 먹고 배가 아파서 왔구나 산 아래의 친구가 찾아온 모양이군 나 초콜릿 과자 있다 알았어 그러고는 포소리는 달려 가 버렸어요 이 항구 왜 그러게 이 곳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인데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됐지 세차장에 갔다 온 거야 세윤이 근데 무슨 책 볼 거에요 응 목 저기 논에 세윤이 벼 봤지 벼 김포 할머니네 가서 그렇지 아홉 시에 자야 돼 알았어요 얘는 무국 주사기 할머니는 다시 혼자가 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됐어 응 여기 앉아 이제 얼음 아이 뭐가 무섭다고 그렇게 떨어 갑자기 나무에서 밤송이와 도토리가 후두두둑 떨어졌습니다 그래 자동차를 타고 미피랑 엄마 아빠가 집으로 가고 있었어 여기다 옆에다 빼 놔 아저씨 안녕하세요 양파 나무 쌀 벼 밀 이런 거 그래 응 또 병 병 혼자 있는 집에 나타났으니 얼마나 무서웠겠니 아저씨가 또 요리를 하네 아이 시다 애니멀스 동물들 두꺼비도 있네 다 딸기야 종현이 딸기 먹어 안 먹어 응 아 짐이 많이 떨어지고 기름도 금방 없어지는구나 이건 뭐였지 엘리스 아줌마가 미피야 어서 오너라 하고 기다리고 있네 응 아무 것도 없네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소금 장수에게 덤벼들어서 랍자가 어디 어떤 게 랍자야 아니야 나가서 자랑할게요 예주 다리 좀 펴 보세요 얘는 뭘까 참 예쁜 모자구나 어디서 샀니 빨간 불일 때는 건너면 안 되고 파란 불일 때에 건너야지 그러니 안 그러니 알았어 어느 샌가 사람들은 여자 아이를 빨간 모자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건 뭐야 콩 먹을 수 있나 근데 도깨비는 매일 매일 할아버지 집에 놀러왔어 어 액티어 그래 지하에서 본 렉서스도 있다 새는 벌드 아이고 예뻐라 우리 아들 아이고 예뻐라 파란 자동차랑 구급차 아이고 시마지로 착하게 엄마 말도 잘 듣고 착하다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어서 배가 아픈가 보다 그렇지 이리다 이리 그래 안 그래 어 그렇지 밥 빨리 먹기 대회는 어 움직여 배도 그리고 해님도 그리고 나무 섬 미피 집 돛단배 여기 원숭이 있다 원숭이 여기도 원숭이 천둥 번개 어떻게 쳤어 개구리 같은 거야 감옥에 가고 싶어 그래 종현이는 네 살인데 이리는 문이 열리자마자 할머니에게 덤벼들었습니다 그네 자 여기 있으니 이것을 할머니께 갖다 드리고 오너라 그러니깐 세윤이가 자동차를 한번 들어올리고 싶었던 거야 기중기로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차갑게 말했어요 으쌰 으쌰 그런데 할아버지에게는 걱정거리가 하나 생겼어 짠 저기 할머니가 마중을 나오셨어요 빨리 가면 어떻게 되는데 도마뱀 최고의 친구 원숭이 다 찾았다 우리 보자 어디 잘 찾았나 안 찾았나 언니는 뭐 좋아해 잠깐만 있어보세요 할머니를 잊지 않았던 거야 그거 뭐야 너 유치원 갔을 때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어떻게 했어 찍찍이가 말했어요 나한테 아주 많이 있거든 도마뱀 찾았지 날씨가 덥다고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얼음을 많이 먹으면 배가 아파요 참 이상하게 생긴 갈고리네 바구니를 거는 걸까 확인도 하지 않고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쿠니크쥬크는 무럭무럭 자랐어요 숲 얘 이름이 뭘까요 인제 밥 먹을 거에요 너 진짜 안 잔다 얘 안 돼 그러자 훨씬 기분이 좋아졌어요 됐어 책 치워 이거 아까 다 본 거잖아 그걸 알레르기라고 해 종현이가 운전해서 갈 거야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친구가 아닌 것 같거든 으흠 부침개 내일은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 생신이에요 콩 어우 베리 굿 여기 봐 봐 케이크가 있네 케이크에 이건 뭐야 어 딸기 그런 거 싣고 갔어 도망쳐 나왔던 것입니다 이거 붙이는 게 뭐라고 세윤이가 붙여 어서 가거라 어서 가 가서 다시는 돌아오지 마라 아홉 시에 잤어 착한 어린이한테만 선물 주지 이빨 썩지 소금 장수는 지게에 있던 줄로 고리를 만들어서 휙 던졌어 이게 뭐야 그러고 나서 미피는 장난감 삽을 가지고 모래 장난을 하러 가요 다람쥐와 딱따구리 녀석 때문에 실패했지만 다 쏟았어요 이거 그렇지 아 무서워 여기 악어 자 오는 오라고 읽어요 오토바이 아이고 착하네 그렇지 얘는 양 아이 착하네 이게 이름이 뭐게 자 자전거는 십 풍선이 열 개나 있네요 우와 우와 어디로 간대 이게 멍멍이야 이름에 아 들어간 그림은 노란 색을 어가 들어간 그림은 파란색을 이가 들어가는 그림을 분홍색으로 칠해 보세요 두부 이거 큰일이군 응 짜다 세윤아 로켓이야 로켓 어떤 거 읽고 싶어 어디 보자 또 뭘 해야 하나 슉슉붕 버스는 어디다 붙이는 거야 그럼 여기다가 붙이는 거야 이히 이제 생선구이를 먹어볼까 아빠야 아빠가 뭐래 라면 똑같아 엄마는 아침부터 김밥을 싸시고 나는 삶은 달걀을 가방에 담아요 알았지 공 자 항구는 배가 바닷가에 안전하게 들어오고 나올 수 있도록 해 놓은 곳이에요 강아지는 여기 있는데 아이스크림 먹으라고 아이스크림 주는 거야 응 넘겨보세요 니가 읽고 듣고 있는데 엄마가 안 읽은 게 아니잖아 응 괜찮단다 이리는 머리에 큰 혹이 생겼답니다 짠 이번엔 누가 왔을까 빨간 모자는 어 이거 되게 이거 큰 거 그렇지 그림에 알맞은 낱말을 이어 보세요 우리랑 나눠 먹을 거지 뭐가 보여 뭘 한번 먹어 막 먹지 잘못 붙였어 이 봐 넌 저번 땅 세금 그런데 뱃속에서 고기를 싹뚝 자르고 불을 지폈으니 그건 뭐냐 응 단번에 사람들이 다녀갔다는 걸 알 수 있었지요 얘는 뭐에요 지독하다 지독해 이번에는 꼭 잡아 먹어야지 한번만 먹을 거야 여기는 어린이들 집이지요 나쁜 어린이들한테는 선물을 안 줘 젊은이는 발걸음을 멈추고 돌아 보았습니다 알았어 너 가지고 오고 싶은 거 가져와 이 숲 속 마을에서 함께 살려면 치루어야 할 시험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북금곰 아들 초콜릿 과자 나무를 볼까 자 지금까지 배운 것을 한 번 읽어 봅시다 문은 열려 있단다 콩나물무침 두부 그러게 짐을 많이 싣고 가나 봐 토마스처럼 좋소 난 시합에 자신 있소 찍찍이가 말했어요 응 그런데로 배가 고픈 것을 면했군 응 알았어요 오토바이는 봐봐 뭐 악어도 있고 뭐 그거 찾아야 되는 거 있잖아 막 그래 거기에 이런 버스가 있대 응 이 로빈 훗 레몬 참 좋은 생각이구나 고맙다 이리야 응 맛있어 포소리가 씩 웃으면서 말했어요 손님이 방 가까이 오자 할아버지는 깜짝 놀라고 말았어 사십 이 그렇지 메리 크리스마스 아까 오토바이 했지 아빠랑 로빈 훗 다시 눈 그래 도깨비랑 같이 놀아서 이빨이 뾰족뾰족해지고 밑에는 알기는 잘 아네 자 봐봐 강아지 생쥐 이거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 하려고 돼지 세어 볼까요 그러네 엄마는 뭐 해 내가 할머니인줄 알고 가까이 다가오겠지 그렇지 고양이 새 찾았지 이 꽃들 좀 봐 정말 예쁘지 얘는 저 자석 블록 안에 뭐가 제일 무섭다고 그랬게 아이 잘 붙여야지 항구 큰 소리로 말해 보세요 빨간 모자 잡아먹을려고 참 좋은 생각이구나 고맙다 이리야 아 뭐 해 어 어디 갔어 하나가 없어졌네 버스 넣고 돌돌돌돌 넣으면 뭐가 되지 응 미안해 아 화물 열차 이렇게 연결하는 거야 저게 로빈훗은 달려가는 사슴에게 활을 쏘았습니다 그 별은 아 혼자서 숲을 지나가겠다고 자 차단기 열어 드립니다 통과 하세요 크림만 먹어 빵은 우리 집에서 엄마가 청소기 하듯이 나쁜 아저씨지 산타 할아버지가 응 붙여봐 주스는 냉장고 안에 있어서 차가워요 어머니가 바구니를 건네 주셨습니다 너 이거 내용 알잖아 어머나 정말 예뻐요 할머니 고맙습니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아빠가 띄어 줘 서랍 응 예주는 나비가 아니라 벌이 쏜 거야 이 아저씨 이름이 뭐야 목에서 어떻게 가 맨날 바꿔서 이렇게 목에다 걸고 다녔대 스프를 아이스크림 줘야지 그렇지 북극곰 아들 그러니깐 아주 물고기들한테 무서운 거겠지 갈고리가 망치 빨간 모자야 어디 가니 자 안녕 해 줘 마이츄 아빠 안 보이잖아 여기 새 있다 새 어디 이게 뭐야 양파 심심해서 놀러왔어 그래서 화살은 정확히 맞아 사슴이 그 자리에서 쓰러져서 죽었습니다 근데 다음 날 밤이 되었어 응 괜찮아 우리한테 아직 아침밥이 남아 있잖아 응 으아 그러더니 그러더니 응 여기에서 초콜릿 과자 나무가 자랄 지도 몰라 내일 그 곰을 잡을 거에요 자 손 소금 장수는 자랑스럽게 말했어 힘센 장사가 로빈 훗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얘는 병아리 육 이것보다 예쁜 모자는 없을 거에요 이렇게 접어서 응 안 돼 책 읽을 때에는 책에 집중해야지 알았어 산타클로스 할아버지한테 편지 써 놨으니까 그렇게 조금만 먹을 거에요 어떤 모양의 똥 그랬어요 아프다 지윤이 누구 동생이야 징 지나가세요 징 다시 닫았습니다 응 응 포소리도 초콜릿 과자를 너무 좋아했나 봐요 음 어 오우 기차와 지하철이야 여우 같이 생겼다 여우 여우 눈 여우 주둥이 그리고 신나게 줄넘기도 했답니다 못 찾았어 그거 어디 있는지 모르겠더라 짠 소금 장수와 호랑이 그래도 할머니 댁에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요 응 그래 그냥 종현이 땅에 앉아 또 뭐 있나 알았어 우와 되게 징그럽게 생겼다 그래 그거 뭐 거둬 들이는 거 그렇지 뱃속에서 줄을 당기니 호랑이가 어떻게 되었겠니 달은 그 다음에 종현아 이거봐 그래 빨간 기차 오 번 제임스도 막 목욕했잖아 반짝반짝 미피는 화장실도 혼자 갈 수 있어요 어떤 거 그래서 이 아저씨가 화가 나가지고 나는 활을 쏠 수 있다 여기다 그렇지 됐다 어 어떻게 하는 거지 뭐야 책 읽다가 그렇지 종현이는 조금만 우는 거지 응 얘 이름이 뭐야 나중에 읽자 그러면 이리가 갑자기 빨간 모자를 불러 세웠습니다 좋아하고 웃는 모습을 보면은 귀가 보이네 또 뭐 좋아했지 아침마다 다른 오소리들이 아직 잠자고 있을 때 할머니는 자랑스럽게 말했어요 이거 이거 읽어봐 그럼 종현이가 이거 몇이야 그렇게 돼야지 드러누워서 먹으면 이게 이게 내려가겠어 이리의 머리 위로 떨어졌습니다 여기는 산이고 여기는 물이고 여기는 그림에는 뭘 붙여야 할까 종현이 누구 동생이야 응 어지럽다 나무가 막 이렇게 자라는 것 공 다시 흙을 덮었어요 로빈훗은 달려가는 사슴을 향해 그렇지 얘는 과자가 주렁주렁 열리는 나무가 있다면 얼음 다 찾았어 응 동물원에 갔어요 등대 이거 읽고 싶어 그리고 해님한테 달의 그림자를 이렇게 가렸지 무슨 저기 뭐야 오리같은 게 숨어있는 거 같아 할머니가 사시는 곳은 버스도 잘 다니니 않는 시골이에요 책 뭐 읽을거에요 이 산에는 무서운 호랑이가 살아요 뚱뚱이 게가 갈고리를 보고 말했어요 아프다 맞았어 엘리스 아줌마 모두다 틀렸어 이 갈고리는 바구니를 거는 것도 아니고 양 이거 똑같지 막 이렇게 이렇게 넘겨서 찾는 거 저 과수원 집 아들 동식이에요 얼굴이 햄버거는 왜 많이 먹어도 피가 안 나 이제 세윤이 뭐 만들 건데 포소리야 나무 열매랑 씨앗도 맛있지 어 도깨비 같이 되어졌지 양 이건 아빠가 해 줘 그러면 그러던 어느날 밤이었어 틀렸는데 아닌데 동물원에 갔어요 다시는 오지 않을 줄 알았던 도깨비가 또 찾아온 거야 너 몇 시에 잤어 자 예주야 이게 뭐에요 하지만 사냥꾼들은 쿠니크쥬크가 자기들보다 사냥을 더 잘한다고 이거는 무슨 책이지 크리스마스 전날에는 일찍 자야 돼 늦게 자야 돼 그건 뭔지 모르겠어 마을 사람들은 먹을 것을 받아 갔지요 칙칙 칙칙폭폭칙칙폭폭 맛있겠다 응 선을 따라 오려서 그래서 눈을 감고 열까지 세었어요 너 어제 몇 시에 잤어 할머니는 허겁지겁 집으로 돌아와 쿠니크쥬크한테 당장 떠나라고 했지요 우주에서 사랑하기 할머니가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 그 날도 소금을 팔러 길을 넘어가려고 하는데 그래 오늘 종현이 똥 눴어 안 눴어 지금 막 비가 오지 아까 천둥 번개 쳤지 아휴 아휴 아휴 나는 빨갛고 검은 씨가 꼭 박혀 있는 수박은 정말 시원하고 맛있어요 응 얘는 뭐라고요 여기 파란 거랑 노란 거 해봐 자 김치 갖다가 붙여주세요 엄마 잘 먹겠습니다 여기 올챙이 있고 개구리 있고 잠깐만 멋지다 우리 그러면 자동차 목욕 책도 한번 볼까 나는 더 잘 해 가지고 내년에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한테 오늘 배운 낱말 카드야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되겠어 그럼 아이스크림을 줘야지 이리가 빨간 모자에게 다가 왔습니다 네가 온다고 알려줄 테니 너는 꽃을 더 꺾어서 이거는 소금 장수 만세 많이 먹었지 씨앗 심듯이 초콜릿 과자를 심기로 했나 봐 포소리가 이리는 빨간 모자를 잡아 먹으려는 것이었습니다 자 이거 책 읽읍시다 항구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이상한 일 무서운 일들을 많이 겪었대 야 박수 종현이도 막 울면서 얘기하면 안 돼 좋은 친구였는데 할아버지는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 소금 장수는 줄을 꼭 잡은 채 유치원에 갔어 근데 얘 누구야 오 이건 뭐야 시마지로가 어디에 갔냐면 지도우칸에 갔어요 어 별한테 더 멋진 선물을 줘야겠다 하고 말이야 다시 봐 볼까 그럼 비슷하지 금붕어다 금붕어 응 나는 세상에서 짐승의 하지만 소금 장수는 내가 오늘 갔다가 내일 꼭 돌아오겠소 차가운 별들을 많이 많이 모아가지고 그거를 빨리 녹였어 어 꽃도 만들 수 있다 기억나 빨간 모자는 아니 그건 접자고 이게 갑자야 갑 이거 유리창 그림을 이렇게 딱 맞추어야지 비가 어디일까요 이 언니보다 그래 눈 같지 달걀 사람들은 셔우드 숲이라고 불렀습니다 아기 토끼가 무엇을 타고 있는지 탈 것에 이름 스티커를 붙여 보세요 똑바로 집어야지 김치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날 집에 왔는데 우와 너무너무 예쁘다 하고 행복하게 웃었대 이건 누구에요 아 그래 여기는 콩나물무침 고드름 아니야 여기 여기 여기 여기 뭐야 이거 이제 안 높아졌지 초록색 바탕에 까만 줄무늬 그럼 뭐지 넘기자 신호등 너 어저께 밤에 되게 늦게 잤잖아 그래서 소금 장수가 아 우리 배가 고픈데 이십 오 오늘은 밖에 날씨가 어때 자 먼저 무슨 책을 볼까 이 언니는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되는데 백 원짜리를 먹네 아휴 잘 하네 잘 했어 벌은 화가 나서 이리의 발을 사정없이 쏘았습니다 다음부터는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수박을 조금씩 먹을 거에요 응 그대로 두었다가는 위험하다고요 딱 블럭을 뺐더니 어떻게 됐어 다 뭐 해 너 그렇지 이게 뭐라고 그렇지 그럼 이걸 뭐라고 읽어 나눠 먹는다고 자동차 목욕 달빛에 달빛에 별이 그렇게 작은 별을 한 자기의 모습을 비춰보면서 어 그래 그러자 집 안에서 소리가 들려 왔어요 어머니가 빨간 모자를 불렀습니다 아유 너무 짜고 맵다 이 김치 어디 있어 응 뜨겁게 양말에다가 선물을 뽕 하고 줬어요 벌이 확 쐈는데 이거는 다 닦았어 자 차는 빵빵이는 병아리 세윤이가 그렇게 아빠한테 말했어 날카로운 이빨을 세워 빨간 모자를 덮치려고 했습니다 얜 누구야 얘는 멍멍이야 뭐를 가려 그러네 우와 엄마 선물 받았어요 자 짜자자잔짜짠 삐뽀삐뽀 사이렌을 울리면서 출동 호랑이 목에 매어놓은 줄이에요 같이 당깁시다 자 이 친구들은 뭘 들고 있어 이 곰은 밥이 틀렸는데 페이지가 안 넘어 갔어 나쁜 어린이한테는 입 됐지 숲 속 마을에 밥 빨리 먹기 대회가 열린데요 집이 이게 뭐야 도토리 꽃을 더 꺾어 가지고 오렴 어 이건 뭐지 봐봐 라면 어느 날 할머니는 얼음 벌판에 나갔다가 하얀 아기 곰을 만났습니다 무너졌지 자 이것 봐봐 얘는 예주가 좋아하는 그렇지 거북이 빨간 모자야 심부름 좀 다녀 오너라 악어 아니야 악어 자 이제 붙이자 도망치고 있어 어디선가 나무 열매 보다 훨씬 더 맛있는 냄새가 나거든 자 강아지 붙여 봐 세윤이 아까 그 비디오에서 봤지요 의자 똑바로 피고 소금 장수와 호랑이 읽어줄까 무서운 거 그렇지 거기 있어 그래서 이누이트 마을의 풍습에 따라 세윤아 이거 봐 이건 뭘까 미피는 베개를 베고 쿨쿨 잠이 들었어요 파란 거는 파란 상자에다 담아야지 기린 예쁜 목걸이를 거는 것도 아니고 가방을 거는 것도 아니고 책 여기 많은데 응 그랬구나 우와 생쥐 삑 물총 고기 포소리는 친구들한테 자랑하려고 달려갔어요 잘 했습니다 빵 할머니는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어 고양이 이거 물고기 찾았지 욕심쟁이처럼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수박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난 거에요 그래 자동차도 목욕을 한대 여기 누가 나와 종현이 비행기 타는 거 많이 봤지 이번에는 또 뭐 읽지 아우 너무 돌아다녔더니 너무 힘들어서 예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아니지 이렇게 붙여야지 비행기 버스 자동차 네 그럴게요 빨간 모자는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거 찾았나 그리고 책 봐 그랬더니 울고 있던 코끼리가 뭐라고 했어 어 우리나라의 고속 전철이야 뭐지 유리가 반짝반짝 빛나잖아 문 열어 주세요 마침내 할아버지와 도깨비는 친구가 되었지 이게 뱃속이잖아 그러자 달이 생각했어 벌레 찾았지 어디 써 있어 세윤이도 만들어 봐 하늘에서는 비행기가 다니고 물에서는 배가 다니고 그렇지 지윤이 장난감 주고 또 응 네 버스 마을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어주었지요 종현이가 먹을 수 있는 거 한번 얘기해 보자 책 책 책 책 응 사람을 아 아직 나무는 자라지 않았어요 친구들이 어떻게 좋아하나 안 좋아하나 어 하마 같은 거 사슴도 있네 예쁘지 세윤이도 만들어 봐 산타 할아버지가 루돌프 사슴한테 크레인은 기중기랑 비슷한데 조금 더 크고 튼튼해서 섭섭하긴 하지만 도깨비를 못 오게 해야겠군 자 가운데에다가 끼우고 어 엄마 되게 무서운 거 찾았어 아빠 도와주고 있네 자 붙여 봐 예주가 어려워 엄마 아빠 탈 수 있는 거야 저기 뭐야 공사장에서 집 짓고 빌딩 지을 때 쓰는 거 그렇지 이게 세 개만 이렇게 있으면은 초콜릿 과자를 찾아냈어요 응 똑똑똑똑 노크 소리 자 짜자잔 열어 보았더니 밥은 쌀은 밥을 만들 수 있고 콩나물은 콩나물무침을 만들 수 있고 무는 무국을 끓일 수 있네 자 놓아 보세요 응 뱀 찾았지 이야 많다 지갑 이곳 저곳을 여행하던 생쥐는 밥 빨리 먹기 대회라는 말에 눈이 동그래졌어요 여기 개구리 개구리 이게 뭐야 텅텅텅 하면서 그렇지 하지만 어디에도 과자는 없었어요 시마지로 여기다가 달아놓은 이 집 찾아갈거야 그래 안 왓 두유 히어 별 그렇지 그렇게 그렇게 해서 먹어야 돼지 얘들이 막 산타 할아버지한테 선물 받고 어디 으앙으앙 꿀꺽 하고 먹어야지 이거 이거 악어 찾았지 빨간 모자는 서둘러 할머니 집으로 갔습니다 안 줘 알았어 여기에다 붙이면 되지 응 아마도 엄마 곰이 죽은 것 같았습니다 자동차 어디 있는데 아이스크림 꿀꿀꿀꿀 포소리는 굴에서 얼른 튀어나와 초콜릿 과자를 찾으러 갔어요 잘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눈이 보였는데 그거 아까 봤잖아 이거는 뭐야 그 다음에 이거는 뭐에요 응 생일 축하 합니다 하는 거지 자 강과 호수라는 책이야 이름이 어 미끄럼틀이네요 슝 쿵 응 보소 활을 쏠 테니 잘 보시오 그러면 이천 십 이렇게 읽는 거야 얘가 뭐야 아니야 도깨비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들었대 이봐요 나도 당신들도 함께 살게 해 주시오 어 블록 블록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요 크리스마스 날은 누구 생일이야 구두 이리로 와 예주 전화기 소리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고멘나사이 아니 그럼 빠 선대로 적고 그림에 알맞은 낱말 스티커를 붙여 보세요 엄마가 뭐 해 으아 뭐가 있을까 여기는 밑에 있고 여기는 위에 있지 손 내려 보세요 어머나 요리를 합니다 아빠가 요리를 해요 얘는 아이 잘 했어요 일단은 넘어가고 얘 이름이 뭘까요 여기서 예주는 어떤 음식 좋아해요 여자 아이는 큰 소리로 대답하였습니다 어 해님이 떴어요 안녕 산타 할아버지는 지방관은 자기 두 아들을 시켜 터무니없이 많은 세금을 북쪽 땅 이누이트 마을 언저리에 작은 오두막에 왜 자 이건 어떻게 붙일까요 리프트 툴툴이 곰치와 멋쟁이 파란 비늘 돔과 뚱뚱이 게한테 또박또박 말했어요 이게 뭐야 응 그럼 똑바로 앉아 거봐 산타 할아버지가 어떻게 한다고 이지윤 뭐 해 시소도 타고 놀아요 모두 모두 사이 좋게 재미나게 놀지요 서민들한테 세금을 걷어 들여가지고 자기만 부자 될려고 로빈 훗은 파수병들이 자신을 놀리는 것을 햇님 여기다가 갖다 붙여 빨간 모자가 왔다는 말에 너무 반가운 할머니는 끝 이건 뭐야 몇 시에 잤어 종현이 그 동안 잡아먹은 동물이랑 사람들이 모두 그 속에 살고 있었어 그러면 산타클로스 할아버지한테 그 선물 사 달라고 그러자 여기다 두자 알았지 응 십 식초 나중에 읽어줄게 커다란 이리의 모습에 빨간 모자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면 그래서 깡총이가 뿌리를 잡아 당기고 있는 걸 보지 못했어요 누가 왔어 아 배부르게 잘 먹었다 로빈 훗은 그제서야 파수병들이 자신에게 거짓말을 해 어머니도 빨간 모자를 칭찬 해 주었습니다 봄 여름이 가고 길고 어두운 겨울도 지나갔습니다 엄마가 화났으면 말하라고 했지 왜 화났는지 어느 화창한 날 셔우드 숲에 한 젊은이가 나타났어요 예주야 이게 이름이 뭐였죠 지윤이 이거 볼까 그동안 호랑이에게 잡혀먹였던 사람들이랑 동물들이 그렇지 빵빵이도 도로에서 다니지 바퀴가 지저분해 똥구멍 쪽으로 아빠가 세윤이한테 뭐라고 했어 마침 근처에 있던 나무꾼 아저씨가 엄마의 손에는 커다란 수박이랑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있어요 으흠 응 뭐 뭐 찾았나 멍멍 강아지가 멍멍 짖고 있네 높은 건물 세울 때 응 쿠니크쥬크는 그렇게 떠났습니다 식량이나 각축까지도 닥치는 데로 마구 빼았어 갔습니다 강아지 갈비찜 여기다 스티커 여기다 갖다 붙일까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자 파 예주 책 뭐 읽고 싶어 고양이 소리 그래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선물을 주러 가는 거야 우와 일곱은 응 눈이 거기 있지 코끼리 응 응 오르다 거기 있어요 지윤이 예뻐 안 예뻐 미피는 목욕을 했답니다 목욕은 정말 즐거워요 벌이 꽉 물었어 응 이빨로 꽉 물어버렸어 응 조금만 먹을 거에요 병아리 물론 대장장이와 숯장이도 있었지 이렇게 막 도망가면은 호랑이의 목에 줄이 꼭 조일테니까 이야 여기 많네 기찻길 이거 비는 어디일까요 아빠가 책 읽어 줄 때는 집중 여기 새도 있다 이 뒤에 새 오늘 아침에는 뭔가 맛있는 냄새가 났어요 거봐 쉽 엄마 말 잘 듣고 아기 사슴 찾았지 가로등 스너피가 좋아서 깡총깡총 뛰어오르네 붙여야 돼 이거 테이프로 하마 이거 개구리도 찾았지 응 글쎄 왜 그럴까 예주도 짜 따라해 봐 만두 응 안녕 포소리야 내가 씨앗 좀 줄까 이거 뭐야 여기 있다 해 봐 아이스크림 엄마가 갖다 줄게 한번 먹었으면 이빨을 어떻게 닦아야 돼 더 욕심이 생긴 것이지요 그러니까 이렇게 됐어 콤바인이래 안 봐 밥 그럼 니가 읽어봐 걸렸어요 하지만 뱃속에서 일어난 일을 어떻게 할 수가 없었겠지 저기 자동차 있어 세윤아 자 아빠랑 첫 시간 잘 했어 아하하하하하하 그럴 거야 우선은 김이 필요하고 이 도시에 커다란 숲이 있었는데 왜 그러니 그러고 가서 어떻게 했어 우와 재미있겠다 그러면 그 때 얼른 잡아먹어야지 오토바이 땡 이양기라고 한대 고양이 온 몸에 벌겋게 피가 묻고 말았지 엥 그렇지 예주 밥은 뭘로 먹어 선물 다 주세요 하고 카드 만들었지 어 먹어 알았어 상에 올라갈 수 있어 거기를 왜 올라가 자 배가 물에 다닐까 하늘에 다닐까 땅에 다닐까 이게 뱀이야 어디 봐봐 예주는 이 셋 중에 뭐가 가장 좋아 그래서 엄마가 그랬잖아 자 책 그렇게 가깝게 보는 거 아냐 똑바로 붙여야지 에고 이 사람들도 로빈 훗처럼 파수병들의 꾀임에 빠져 이 무렵 노팅엄에서는 자기 욕심만 채우는 못된 지방관이 있었습니다 얘는 그림 완성 되었지 응 이 사슴이 화살을 맞고 죽은 거야 읽다가 말아서 화난거야 자 이것은 나중에 있다가 한 번 예주가 줄을 그어 보자 그래 특이하다 포소리는 이제 너무 배가 고팠어요 깡총이가 물었어요 한 개 있으면 그냥 읽고 어 그럼 그거 떼서 뒤에다 붙일까 옆에다 빼 놔 옆으로 이거는 계란 후라이네 계란 후라이 먹을 수 있나 어 의자 올리고 아 이 아저씨가 이 로빈 훗한테 너는 활을 쏠 줄 아느냐 이 아저씨를 약을 올렸어 그러면 뭐라고 얘기해야 돼 시마지로가 우와 엄마도 태워주고 우와 이제 피클 싣고 막 달려도 되겠어요 너무너무 뜨거운 거야 계란 좋아해 강아지 이야 생각보다 잘 하는데 우와 나 코끼리 보러 간다 붕 이거는 돌멩이고 이거는 숯을 이제 넣어가지고 불을 피운 거야 도 구 등을 읽는 거야 옛날 옛날에 용감한 소금 장수가 있었어 그래 이것은 항구에는 골목길의 가로등처럼 밤에 들어오는 배를 위해서 불을 밝혀주는 등대가 있어요 아 그거 참 좋은 생각이요 그럽시다 숑 가지 숑 가면 어 맛있는 과자집 있네 완성 로빈훗은 파수병들을 자기를 무시하는 것 같아 무척 화가 났어요 선물을 받아야지 그러는 거야 쌀 쌀 착한 일을 해야 되지 밥은 밥끼리 국은 국끼리 어 여기 봐봐 물에 다니지 집중해라 책 책 책 책 그거 눈이 있어 그치 짐승의 피가 연결된 거 같아 어 뱀장어 찾았지 이건 누구에요 지윤이가 어떻게 해 뺏으면 나는 훌륭한 기사가 되려고 런던에 계시는 임금님께 찾아가는 중이요 책 읽고 싶은 것 끄네 아 여기 눈이 있다 뱀인가 봐 물장군 그래 가지고 호랑이 고기를 안 쪽에서 이렇게 뜯어 가지고 이게 멍멍이야 소금 통과 다음 세윤이도 초콜릿 과자 좋아해요 우와 누가 운전하는 거야 그래 내가 이 초콜릿 과자를 심으면 그 다음엔 설탕 밥 많이 먹고 배 그치 잠을 안 자 재료를 잘 보고 문어가 만드는 음식이 무엇인지 골라서 동그라미표 하세요 탈 것들 트랜스포테이션 세윤이도 혼자서도 잘 해요 네 엄마가 열어도 돼요 요렇게 요렇게 모모에 스티커를 붙여 주세요 그랬더니 호랑이 몸에 줄이 딱 걸려지 이거는 길 안 가지 배가 화끈거려 악어는 갑자기 배를 붙잡고 뒹굴었어요 빨간 모자는 이리와 함께 숲 속으로 들어섰습니다 바구니에는 어머니가 만드신 케이크와 과자 사냥을 하거나 물고기를 잡아서 할머니에게 주었습니다 잡고 일어나지 어디가 고장 났어요 짠 밥 빨리 먹기 대회 자동차가 올 때 특이한 차단기가 올라가는 거야 지나가라고 잘 집어 넣으세요 아이고 아이고 페이지 번호가 없네 이건 치즈 그만 읽어 엄마 힘들어 응 배 응 강과 호수 엄마가 펭귄은 새인데 날지 못한다고 했지 너에게 주려고 만든 것이란다 한번만 먹었어 예주 무슨 책 읽고 싶은지 책 갖고 와 짠 끝났어 종현아 이거 다 읽었어 그럼 어떻게 하지 먹어야 되겠어 안 먹어야 되겠어 응 우와 신기한대 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마음껏 먹을 수 있을 거야 그래서 아마 일부러 제일 높은 데다가 달아놓은 걸 거야 이리는 빨간 모자의 목소리를 흉내내어 말했습니다 이것 애 이름이 뭐지 우와 진짜 다이아몬드 반지 같다 반지 같아 음 망둥이 찾았지 응 응 거기 있어 달은 태양 가까이로 갔지 히잉 예주 뭐 읽고 싶어 아 보지마 어 그리고 또 어떤 것 좋아해 포소리는 배가 고팠어요 포소리는 과자를 바라 보았지요 응 어 사슴이 죽었어 지윤아 너 뭐가 그렇게 좋아 오토바이 우리 걸 좀 먹으면 돼 찍찍이가 말했어요 세윤이 크레인 봤구나 크레인 별은 너무너무 좋아했어 잘 먹겠습니다 미피는 맛있게 먹었지요 그리고 바람이 불어서 윙 해서 자동차에 있는 물기를 모두 닦아주었잖아 응 책은 순서대로 읽는 거야 예주야 그러면 너는 지윤이 꺼 지윤이가 가지고 놀고 있는데 자 책 봐 여기 보세요 자 아빠는 뭐 해요 겨우겨우 먹고 살았습니다 눈이 있어 꼭 멍멍 개 같이 생겼다 엄마는 음흐 그럼 천천히 가야겠네 거기 논에다가 모라고 해서 그 벼를 씨를 뿌리면은 이렇게 새싹이 자라 파인애플 응 도룡뇽 세금을 내지 않았잖아 이게 두 장이잖아 이렇게 봐봐 니가 봐봐 고양이 으 발음이니까 뭐가 있을려나요 도깨비는 할아버지에게 돈을 쏟아부었어 주사기 도우조 그러고 즐 거야 그래 보고 있는 거야 어떤 거 먼저 보고 싶어요 다 닦았어요 아니야 이건 산타 할아버지가 집에서 보고 있는 거야 얘 엄청 안 자 그래서 그래서 옹기 종기 모여 앉아서 맛있게 고기를 구워 먹었어 이 책 좀 보자 하얀 소금 아이 짜다 짜 색칠도 하고 여기 봐봐 여우 개 오 세계 지도 앞에 놓을 거야 어떻게 가야 되지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돼 그렇지 이빨도 뼈지 새 있네 어 그러네 여기 새 있다 이천 십 그 다음에 그거를 또 하고 또 하고 또 했지 악어 우와 응 이것도 세차장 들어가서 목욕하는 건데 이번에는 숯장수에게 말했어 이리가 할머니를 왕 삼켜버렸어 뱀장어네요 잠깐만 있어봐 너 그거 가져와 봐 스티커는 있다가 붙이기 맞았어 아 못 들어가 배 엄마랑 이지윤 이건 그래 호비야 하나야 너도 타 여기 화살을 맞아가지고 죽어가지고 눈이 없는 거야 그러고 나면 쿠니크쥬크는 연어와 바다 표범을 잡아 왔어요 그러네 그럼 시마지로가 그럼 후 했나 아가 생일을 축하한다 세윤이 간지러워 얘는 칼은 무엇에 쓸려고요 앞에 보고 앉아야지 그러네 풀로 붙여서 안 떨어지네 그리고 이건 된장찌개 얘는 뭐야 차가운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열두 시 야 이제 한 시간 되어간다 어 철로에서는 기차가 다니고 여기서는 오토바이 자전거 시합은 로빈 훗의 멋진 승리로 끝났습니다 바다 속에서 일어난 일 너누 누구냐 나는 누구누구요 어느 날 별은 뭐야 벌이 꽉 물어가지고 여우가 아니 이리가 우는 거야 이거 먹을 수 있나 응 카드 잃어버리지 않게 모두 제자리에 해 놓을려고 그래 여기 너무 넓어 응 이것은 뭘까 다 됐어요 그 큰 반지를 목걸이처럼 별한테 씌어 주었대 잡고 있던 줄을 힘껏 당기기 시작했어 가슴이 콩닥콩닥 두근두근 할머니는 쿠니크쥬크에게 자기를 잊지 말라며 슬프게 울었습니다 이빨을 잘 닦아야 되겠지 응 앉어 심술궃게 생긴 파수병이 물었습니다 얘 누구야 아이 아프다 응 어 악어가 병원에 갔으니 내가 일등할거야 토마토 먹을 수 있나 그거 넣지 말라고 토끼가 왔네 돼지 아저씨한테 됐다 응 얘는 네 자 친구들끼리 만났어요 그냥 얼굴을 보니까 나쁜 도깨비가 아니야 먼지가 있어서 고장이 났었나 그 다음 볼까 달걀 그렇지 그 그림이 틀린 거야 빨간 모자가 진심으로 말했습니다 자동차 공장에서 자동차를 만들고 있잖아 아무 것도 모르는 빨간 모자는 나무 밑에 깔린 이리를 걱정했어요 응 그래서 할머니는 아기 곰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우주선 초콜렛 먹으면 어떻게 돼 젓가락 응 이렇게 꽝꽝꽝꽝 박수 알았어 자 뭐부터 읽을까요 숟갈 이 숲은 임금님의 숲이었습니다 짠 아저씨 맛있는 컵 케익 하나 주세요 한참을 올라가다 보니 정말 이따만큼 큰 호랑이가 나타났어 붕붕붕붕 깨끗이 씻어요 여기 밥 로빈 훗은 파수병들이 자신을 놀리는 것 같아 무척 화가 났어요 파란색 빨간색 이렇게 이응표시 종현이 이빨은 뭐야 얘 이름이 뭐야 어 뒤가 고장 났군요 호랑이 뱃속으로 들어가고 말았어 초콜릿 과자 나무 산타 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이브날 선물을 잔뜩 준비했어요 내가 이 과자를 먹어버리면 다 없어져 버리겠지 감옥에 가기 싫으면 돈을 내놔라 그래 여기 연결했잖아 이름이 뭐 그거 어디 있지 거울 예주 맨날 아침마다 엄마한테 뭐 달라고 해 종현이가 아직도 떠들고 놀고 있으면 도깨비 중에 나쁜 도깨비도 있고 좋은 도깨비도 있어 높은 데 있으니까 별은 제일 꼭대기에다 달아야지 근데 그런 거 못 찾았는데 다시 한번 볼까 자 넘기자 오 착한 어린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데 아이 차갑다 반짝반짝반짝반짝반짝 빛나는 거야 여기는 또 뭐가 찾았나 우리 보자 자 김치 어디 있을까 자 우리 한번 넘겨보자 한 입에 꿀꺽 삼키려는 것이었습니다 오토바이 여기 앞 쪽에서 했잖아 오토바이 그렇지 종현이는 지윤이가 예뻐 여기는 봐 봐 그렇구나 뱀장어 장난감 기차도 끌고 다니고요 마침내 사냥꾼들은 쿠니크쥬크를 죽이기로 했어요 얘는 그건 뒤에 가면 나와 그래도 단 것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되지 그러니까 그렇게 하면 되겠어 안 되겠어 뾰족한 주사기는 정말 무서워 얘는 넌 이제부터 쿠니크쥬크야 내 아들 큐니크쥬크 우유 이거는 뱀 이거는 토끼 으아 이러더니 여기 할아버지 오르고 내리실 때에 위험하니까 조심하세요 할아버지는 문틈으로 도깨비가 달아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지 여기 자 다음 토끼도 있네 그럼 책 그만 읽을까 오 오 발음이니까 오리 아빠가 뜯어 줘 긴 사다리가 달린 빨간 차는 무엇일까요 응 잘못 봤구나 예주 책 보기 싫어 할머니가 제가 왔어요 빨간 모자에요 네 세윤이도 잘 때 꿈꾸지 찾아봐 갑 저거 아니야 바다 속으로 갈고리 하나가 내려왔어요 돼지 소리 나머지는 예주가 줄 긋는 거에요 짜다 커서 이리가 아주 친절하게 말했습니다 마을 아이들도 쿠니크쥬크와 노는 것을 좋아해서 이건 누구야 그럼 생쥐가 왔네 아이스크림 예주가 붙여줘봐 할머니가 아프셔서 누워 계시거든 어 어떻게 착한 일을 하는 거야 나쁜 도깨비는 사람을 막 때리고 골탕 먹이고 그러지만 그래 군인 아저씨가 타는 비행기네 비 자 어디 보자 스티커 붙이는게 요기 있지롱 또 넘겨 보자 김치 자 보자 아무 것도 없지 우리 그 다음에는 뭐 읽을까 멈추다 응 동생은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어요 응 책 무엇을 보고 길을 건너야 할까요 오토바이는 어우 무슨 꽃이 이렇게 커 비행기는 하늘에서 다녀 땅에서 다녀 과자는 조금 부서졌지만 아직도 맛있는 냄새가 났어요 멀리 얼음 벌판으로 나갔지요 왔다 갔다 하면 안 돼 이것은 자 여기 뭐가 있어요 예주야 마침내 힘 센 장사와 시합이 시작되었습니다 병아리 어디 있어 어 사자 얼룩말 기린 빨간 모자는 바구니를 내려 놓고 들판에 피어 있는 꽃을 자 사탕 걸쳐서 그 다음에 어디 찾아간다고 응 가져와 봐 이건 좀 아무 것도 아닌가 배 주사기 너 안 자 이지윤 요렇게 요렇게 붙여 자 이게 뭐라고 예주야 또 뭐가 있나 우리 잘 찾아보자 자전거는 거기 다니지 어휴 잘 하네 이런 게 이제 호랑이 뼈라 이거지 엄마는 얘는 아프신 할머니에게 꽃을 꺾어다 드리면 기뻐하실 거야 우와 그러면은 아 아프다 요것 붙여줘야지 그건 못 찾았어 엉엉엉 내 과자를 잃어 버렸어 포소리가 울면서 말했어요 많이 눴어 아프시다는 말을 듣고 엄마가 보내주셨어요 이제 숯장수한테 당신 숯으로 고기를 구워 먹읍시다 화물 열차야 하지만 별한테 주려고 달은 꾹 참고 선물이 없으면 아휴 나는 나쁜 어린이다 할아버지는 돈 더미에 푹 파묻히고 말았지 하 여기 어디 갔지 띵동 기탄아 몰라 응 가위로 잘라 가지고 가시가 목에 이렇게 확 걸리네 지윤이는 몇 살인줄 알아 지금 포소리는 그만 뿌리에 발이 걸려 알았어 뒤쪽도 깨끗이 닦아줘 밤이 되자 도깨비가 놀러왔어 그러나 이리의 속셈은 딴 데에 있었습니다 그거는 장에서 오래 있어서 딱딱해진 거야 냠냠 맛있는 아이스크림 그건 나쁜 어린이인 거야 이거는 사라다네 브로콜리 먹을 수 있나 어 이거 뭐야 쿠니크쥬크는 할머니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어 저기 건초로 세차 해 줄까요 호랑이가 어떻게 하겠어 이것은 접시 이 아저씨 이름이 뭐게 오토바이는 어디다 다닐까요 시마지로가 우와 재미있겠다 이거 풀기에는 예주가 아직 좀 빠르다 그렇지 앞에 그렇게 앉으면 안 되지 네 살이야 자 요렇게 요렇게 됐어 친구들한테도 다 선물을 줬네 생쥐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처음부터 꼬옥 씹어먹었어요 호랑이는 펄쩍 펄쩍 뛰었어 이게 뭐야 해면이라는 건데 음 뭐뭐에 알맞은 탈 것 스티커를 붙이고 각각의 이름을 말해 보세요 요렇게 그렇지 또 아이고 뽀뽀 엄마 뽀뽀 일찍 일어나고 뱀 토끼는 무슨 뱀 토끼야 달걀 그래서 이거를 이렇게 줄려고 달이 손으로 이거를 딱 잡으려고 하는데 누구랑 만들었어 예주는 아까 뭐 좋아한다고 했는데 자 생선구이 빠졌어요 우와 기사가 되려면 활을 잘 쏘아야 하는데 활을 쏠 줄 아느냐 그럼 그것 빼고 우리 강아지 붙이자 눌러 할머니는 아기 곰에게 얼마 안 되는 음식을 나누어 주었어요 응 글쎄 선물을 안 주잖아 쿠니크쥬크는 복슬복슬하고 사랑스러운 아기 곰이었습니다 기차 그래 봐봐 이리가 배고파서 침을 흘리는 거야 먹어 호비가 하나 태워줄까 짜다 포소리가 어디다 과자를 묻었는지 잊어 버린 거에요 어느 날이었어 툴툴거리며 말했어요 두 장이 아니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지 응 의사 선생님이 내 배를 만져요 포소리는 숲 속의 빈터에 왔어요 그래서 나는 무서운 병원에 가야 돼요 이름은 포소리였어요 아니 레미콘이 뺏으면 돼 안 돼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여기 내가 같이 가 줄까 물고기 잘 놔 서랍 근데 이 뱀을 못 찾았어 그래 토마스가 뭐 싣고 갔어 원숭이지 종현이는 엄마 말 잘 듣고 일찍 자니까 그러자 파수병들은 로빈 훗에게 달려들었어요 그 때였어요 그건 어떨 것 같아 그랬더니 태양은 너무 너무 뜨거워서 이건 뭐야 응 여기는 뭐 붙일 거야 그런데 왜 이렇게 엉덩이가 아프지 빨간 모자 톱 톱 이건 개구리 이건 뭐지 얘는 그러나 빨간 모자는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호랑이 고기를 배불리 먹은 소금 장수는 아휴 착해라 우리 종현이가 양보 했어 말 잘 듣고 버스 이 대회에 나가서 밥이나 실컷 먹어야지 예주 책 읽기 싫어 얼음 위에 올라 있으니까 자 각각의 그림과 어울리는 낱말을 골라 둘은 도란 도란 얘기도 하고 노래도 부르며 재미있게 지냈지 내 과자는 딱 하나 뿐이잖아 그 때 허풍쟁이 문어가 나타나 툴툴이 곰치와 멋쟁이 파란 비늘 돔과 무슨 자동차가 지나갈까 내가 나무 열매 좀 줄까 도깨비도 그렇게 나쁜 도깨비같지 않았어 얘는 아니야 이 갈고리는 예쁜 목걸이를 거는 데 쓰는 거야 마침내 로빈 훗은 숲 속의 우두머리가 되어 숲 속 마을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호비는 무슨 동물을 좋아한대 여덟 시 여덟 시 반에 일어나서 여지껏 안 잤다 초콜렛 먹어야 되겠어 안 먹어야 되겠어 오이 넣고 싫어 로빈 훗 콩 콩나물무침 어디 있어요 예주야 똑바로 읽어 일어서서 원숭이 찾았지 어 눌러 주세요 숲의 입구에 이르렀을 때였습니다 그렇지 아니 반대로 아니 아니 반대로 치카치카 이도 닦고요 손도 닦고 세수도 하지요 포소리는 나무 열매와 씨앗을 조금 먹었어요 뱃속에서 호랑이는 뱃속이 커 다들 잡아먹어 가지고 할머니가 병에 걸려 누워 계신다는구나 우와 더운 여름이에요 알았어요 응 미피는 엘리스 아줌마를 너무너무 좋아하니까 뭐 뭐 찾았나 우리 한번 볼까 일 아니야 많이 담을 수 있어 이렇게 하면 그 위에 자동차 올려야겠는걸 옛날 옛날에 별이 하나 살았어요 공 거북이 찾았지 코끼리가 어떻게 했어 거울 이렇게 뭐 잘 안 보이는데 여기 뭐 뱀도 있고 개구리도 있고 뚝 그쳤어 나중에 우리 놀러 가면 이 버스 있나 보자 더 읽을 거야 오 요 앞에 읽었잖아 얘는 꼬불꼬불 시골길을 신나게 달리지요 밥 달라고 그러지 그건 나도 모르지 예주야 스티커 붙여보자 어 이거 세차장 그림이라서 엄마가 꺼내왔어 이리는 입맛을 다시며 이불을 끌어당겨 머리 끝까지 푹 덮었습니다 이제 할머니네로 가보자 됐어 철도 여기는 뭐 붙여야지 랍자가 이렇게 콩나물도 좋아하고 그치 넌 도깨비이니까 무서운 게 없겠지 하고 물었어 다 찾았나 이거 좋소 활을 쏴 볼테니 잘 보시오 후 어머니가 심부름을 보냈어요 예쁘다 그렇지 버스 예주야 이게 뭐에요 그러면은 로빈 훗에게 달려가는 사슴에게 쏴 보라고 했는데 진짜 쏴서 맞춘 거야 할머니가 이 꽃을 좋아하실까 응 꿀꿀꿀꿀 돼지 두 낱말의 다른 점을 말하고 괄호에 바르게 써 보세요 정말 멋진 모자구나 이건 뭐할 때 쓰는 거지 아는 아라고 읽어요 예수님 생일이야 그래서 다들 케이크를 오토바이 나는 내 수박도 먹고 동생의 아이스크림도 빼앗아 먹어요 그래서 그거를 모판에다 심었다가 어느 정도 튼튼하게 자라면 종현이 착한 어린이야 나쁜 어린이야 미끄럼틀도 정말 재미있어요 신나는 그네도 타고요 자동차가 기계에 들어나서 물을 막 내뿜고 거품 내고 그거 오토바이 오우 이게 등대야 우와 맛있는 식사시간 새 싹들이 파릇파릇 돋고 꽃들이 활짝 핀 어느 봄날이었습니다 효리와 민이가 길을 건너려고 해 있어요 세윤아 이거 핸드폰이래 이리는 김밥 그리고 어떤 반찬 좋아해 그날 밤도 역시 도깨비가 놀러왔어 자기 욕심을 채울려고 어 밤 하늘에는 별이 총총히 떠 있네요 응 어저께 밤에 엄마랑 같이 집어 넣었잖아 봐 봐 세윤아 이거 봐 메리 크리스마스 하고 인사하는 거야 그냥 밤에 할아버지는 심심했고 너 콩 못 먹잖아 아니 반대로 뒤집어서 그런데 지금 어디에 가고 있느냐 그래 덩치는 산만하고 얼굴이 우락부락한 도깨비가 도로에서 다녀야지 또 엄청 큰 거 어 이거 뭐였더라 물총 고기는 여기서 입으로 물을 촥 쏘아 가지고 아이 약간 짜다 그리고 이거는 간장 모두 밖으로 나왔어 이건 이제 읽는 거야 블럭을 가지고 놀고 있었어요 아주 조금 배가 고프니 호랑이 어 돼지 하늘에서 다니지 아 지나갈 때 차단기처럼 그렇게 열리는 거구나 음 자 오늘 자 기탄한글 다 했고 예주가 책 갖고 와 어 과자가 어디로 갔지 개구리 찾았지 단무지 넣고 응 애는 뭐지 오토바이 지금도 이누이트 사이에 전해져 오고 있답니다 응 책 읽어줄게 쉬쉬쉬쉬쉬쉬쉬쉬하는 뱀 그렇구나 트레인 하지만 아이들이 그 이야기를 엿듣고 할머니한테 달려와 알려 주었지요 알았어 멋진 자동차 만들어 줘 다 읽었다 이제 어 그러네 어머나 이리야 괜찮니 예주는 밥 좋아하잖아 요거는 이건 몇이야 아 큰 비행기랑 무릎까지 올라오는 장화 포소리가 말했어요 얘는 응 됐어 거봐 소 소리 이렇게 읽는 거고 뚜뚜 뱃고동 울리는 소리 거기는 계란이 주사기를 잠깐 쉬면서 나랑 같이 맛있는 뿌리 좀 먹지 않을래 막 울고 엄마한테 떼 쓰고 그렇소 나는 활을 잘 쏠 줄 압니다 나비 못 찾았네 모자가 참 잘 어울리는데 그래 별 줘가지고 별은 어디에다가 달았어 자 이리 오고 있으면 빨간 모자는 그거 가져와 봐 얘 이름이 뭐야 다들 와서 가져가게 모두 나누어 가져도 남아 왜 할머니 여기 있잖아 할머니 여기 있는데 왜 그래 곰 가죽으로 따뜻한 옷도 해 입을 수 있어요 새가 아기 새한테 먹이를 주네 똑같은 거 얘는 부침개 이렇게 이렇게 붙여야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주겠지 그래 근데 미피가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어버렸네 할머니 안녕하세요 응 그래서 매일 빨간 모자를 쓰고 다녔습니다 세윤이 세차장 가서 자동차 목욕하는 거 봤지 응 엄마는 그 사이에 아프다 이거는 자동차 그림 있는 거 종현이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한테 자 예주야 이게 뭐지 됐다 나뭇잎 더미 위로 곤두박질 치고 말았어요 꽈당 그림을 보고 빈 칸에 알맞을 글자를 보기에서 골라 보시오 그래 무거운 자동차를 들어 올려서 밑 부분을 빨간 모자 꽃 빨간 모자를 속인 이리는 속히 할머니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동그란 똥 누지 말고 어떤 똥 눠야된다고 그랬어 아휴 어떻게 걱정이야 내가 응 햇볕에 오래 있으면 어지러워요 이거 봐 달이 땀을 뻘뻘 흘리고 있어 어 저기 미니카 있다 쿠니크쥬크는 내 아들이야 제발 살려 줘 호비는 무슨 동물을 좋아한대 하마같이 생겼다 그렇지 초콜릿 과자 나무를 키워서 초콜릿 과자를 아주 많이 먹고 싶었는데 예주야 예주가 김밥 만들 때에 김에다 뭐 넣을거야 밤에 일찍 자고 크리스마스 이거는 오토바이 자 붙여줬어 응 깨끗이 청소해야겠네요 밥 빨리 먹기 대회라고 병 이리는 입맛을 다시며 이불을 끌어당겨 머리 끝까지 푹 덮었습니다 그래 그 위에 무슨 차를 올릴까 주스가 있네요 이거 고양이도 못 찾았네 몰라 양 예쁘다 서랍 응 고마워요 기사양반 아 그거 짐이구나 짐 두더쥐 그 다음에 또 누가 왔을까 시골길에는 도시의 도로처럼 신호등도 없고 코끼리가 뭘 가지고 놀아 응 만들어요 아빠 선물이야 산타 할아버지가 와서 선물 주는데 어 도룡뇽 그러고는 쿠니크쥬크야 내 아들 쿠니크쥬크하고 소리쳐 불렀어요 고드름 오토바이가 어디 있어 오 추운 남극에 살아요 빵 응 우와 물고기들이 다들 깜짝 놀랬네 할머니도 태워 줄 거야 물 쓕 넣고 몹시 화를 냈어요 양파 그건 뭔데 왜 그래 우리 세차장 갔을 때 큰 걸레가 차를 닦았지 안 내려가잖아 배 배는 어디 다닐까요 여기까지 봤잖아 낚시하는 아저씨가 위로 끌어 올려요 응 생선 좋아해 밥하고 반찬으로 김치 된장찌게 콩나물무침 생선구이 나왔어요 젊은이가 셔우드 숲을 구경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잘라서 드릴게요 다시 파 내야겠어 레몬 구 꽃이 아홉 송이가 있네 세 사람은 힘을 합쳐서 줄을 당기기 시작했어 고양이 새 김밥 엄마가 고를까 오늘은 오토바이 이게 배들을 잘 다니라고 등대가 불을 밝혀 주는 거야 그래 그래서 종현이가 뭐라고 했어 시금치 넣고 아 우리 아빠 차는 어디 있지 박수 응 여기에다 붙여 지갑 초콜렛 많이 먹으면 돼 안 돼 우와 되게 재미있겠다 얘는 뭐야 그저 콧노래만 부르며 숲 속으로 깊이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못 걸어다녀 나무처럼 자라지 않았대요 그렇죠 쿠니크쥬크인가 봐 아 여기 이거 이런 거 이런 거 봐봐 이것은 여기다가 이렇게 그림을 맞혀주는 가봐 종현이는 누구 동생이야 만들어 놓은 곳을 뭐라고 하는 지 알어 자동차도 이리로 와 볼래 짠 아빠가 계란 후라이한다 잡아당겨 봐 깡총이가 물었어요 난 입이 크니까 한꺼번에 넣을래 예주가 하는데 그림을 딱 맞추어서 붙여야 해 그래 여기 해 가지고 종현이 요리 잘 하나 여기 여기 새 있다 새 종현이랑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었지 어 쉬가 마려워 알았어 세윤이 하다가 어려우면 엄마한테 도움을 요청해 마당으로 나온 할아버지는 깜짝 놀라고 말았어 깊은 숲 속 땅굴에 오소리 한 마리가 살았어요 그래서 다같이 그래서 먹을 것을 만들었단다 한 눈을 팔거나 낯선 사람하고 이야기하면 안 된다 알았지 빨간 모자는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대장장이와 숯장이가 물었어 굉장히 멋진 숲이구나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선물줄까 안 줄까 나뭇잎도 자세히 봐봐 어떻게 해야 돼 크리스마스 전날에는 잠 잘 때나 일어날 때 짜증낼 때 장난할 때도 몰라 안 보여 이건 뭐지 자 어디다가 붙일까 고양이 기사가 되려면 활을 세윤이 뭐 찾고 있어 사슴 벌레도 있네 흰 곰 펭귄 두 마리 뭐 뭐가 넘겨 보자 빨간 모자를 구해 준 것이었습니다 산 게 아니에요 몸집이 크고 힘이 세 보이는 사람이 물었습니다 고맙지만 괜찮아 포소리가 큰 소리로 말했어요 예주는 어떤 반찬 좋아해 이거 붙이는 거잖아 그렇게 늦게 자면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두번 먹은 건 매너트레인이래 도깨비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택시 뿌뿌 기차도 있네 선물을 땅 주고 가는 거야 그렇지 뭔 거 같아 덕분에 할아버지는 부자가 되어서 잘 살았대 이거는 배 어 이거 누구야 예주야 그럼 이거 먼저 할까 너구리가 있네 응 예주는 뭐 좋아한다고 했지 다음 아기랑 똑같이 해 이종현은 이 친구가 좋아하는 게 갈비찜이래 메리 크리스마스 자 이거 우리 선으로 연결하는 거래 착한 어린이들한테는 선물을 주고 가고 로빈 훗은 칼을 다루는 솜씨도 활을 다루는 솜씨도 뛰어났습니다 우리 가족을 태운 버스는 신나게 달리죠 응 잘 했어요 그런데 호랑이가 도망가기는 커녕 니가 자동차 가지러 갔잖아 읽어 주는데 엄마가 이야 병아리 엄마는 내가 좋아하는 달걀 후라이를 해요 아 그렇게 걸리지 좋은 도깨비는 안 그래 어 병 알았어 다시 만들면 되지 머 식탁 위에서 으음 아니 요 옆으로 간장 어디 있어 저 피클 트럭 우와 화물 열차 기운이 아주 센가 보다 초콜릿 과자가 있을 때만 빼고 우와 맛있는 거 울면 안 돼요 엄마가 부르시는 소리에요 응 이야 여기 넌 참 착하구나 고마워 내가 졌소 거북이 등에 풀이 났어 응 그래서 하늘에서 반짝반짝반짝 빛나니까는 산타 할아버지가 어떤 얘들한테만 선물 주지 여기도 개구리 있고 아닌데 이거 하마 찾았지 종현이 이제 엄마가 이거 발톱 좀 손톱 좀 깍아줄게 몇 개씩 먹어 응 뭐가 하고 혼자서 산을 올라가는 거야 그럼 아이고 응 어 이거 찢어졌어 근데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말 사자 원숭이 쥐 돼지 그래 이거 먼저 하고 그 다음에 이거 이렇게 하자 등대가 어디냐고 그래 가져와 봐 그렇지 바나나같이 생긴 똥을 눠야지 된다고 그랬지 아휴 거기를 왜 올라가 시마지로도 야옹이도 토끼도 강아지도 버스 세윤이가 자동차 만들어 준다며 모르는 거야 말을 해 화를 내지 말고 응 말 소리 할머니는 언제나 쿠니크쥬크가 다친 데는 없는지 찬찬히 살펴 보았어요 옛날 영국에 노팅엄이라는 도시가 있었습니다 어 세윤이도 있는데 이거 뭐지 세 사람은 계속 줄을 당기면서 호랑이 항문 쪽으로 걸어갔어 철도 여보세요 소라가 되겠지 먼지 털었어요 이거 먼저 해봐 아휴 무서워 징그러워 산타 할아버지가 우는 얘들한테는 선물을 안 주시는 거야 오와리 끝 눌러 우와 정말 깨끗해져서 새차가 됐네요 자 오늘은 뭐 할까요 드러누워서 먹으면 왜 안 된다고 그랬어 그렇구나 엄마는 짐인 줄 알았네 안 쪽 고기를 싹뚝 베어 가지고 수북하게 쌓아 놓았어 물고기 물고기 주사기를 데야지 그렇지 빨간 비단 모자를 만들어 오셨습니다 썰매를 끌게 해 가지고 썰매를 타고 세윤이 이제 블록 만들 거야 예주 책 읽고 싶은 책 갖고 와봐 윙 윙 그 다음 봅시다 엄마가 조금만 주니까 알았지 벌레를 딱 잡아 먹는 거야 돈이 제일 무섭다고 그랬지 어디 혼 좀 나봐라 슝 발사 응 그래서 돼지는 커다란 숟갈로 밥을 떠서 꿀꺽 삼키고 된장찌개도 후루루 마셨어요 그럼 착한 어린이지 얘는 김치 따뜻한 털가죽과 고래 기름도 많이 생겼어요 얘는 콩나물무침 무슨 소리가 들리니 무슨 소리지 응 응 무국도 좋아하지 돈을 뜯어내려고 한 것임을 알았어요 원숭이 할머니는 사냥을 해 줄 힘센 아들도 없고 가족도 없었지요 뭐 만들 건데 이거는 빵이네 빵 먹을 수 있나 칠 도깨비는 친한 친구처럼 말을 했어 미피도 꿈 꿔서 꿈나라로 갔대요 아까 그거 우리 이거 먼저 하래 스티커보다 내 이름은 로빈 훗이요 얘는 여자 아이는 빨간 모자를 쓰고 마을을 돌아 다녔습니다 달걀 후라이에 소금을 뿌려요 오르다 자 그런데 그 때였어요 책 읽기 싫어 이건 말이야 아주 위험한 거야 멈추다 이종현 똑똑이 우리 아들 얘는 그리고 선물 안 주고 그냥 다른 집으로 가 이 레몬맛은 시고 달고 새콤달콤해요 어우 그러면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선물 주겠네 자 비행기는 예주야 저거 아니야 엘리스 아줌마네 집에 미피가 씽씽카를 타고 놀러 간다 지독하네 파 손 치우세요 아이고 넘겨 봐 이제 또 응 어 붙인 거야 응 피가 안 나 그러면 왜 화를 내 그리고 병원으로 실려갔어요 그래 해 봐 츠타에아이 에홍 이렇게 찬 것 많이 먹으니까 간호사 누나가 꽝 놓았지 양이 어디 있어 로빈 똥으로 쑥 나와 빵 우와 마지막으로 똘똘이 돌고래가 나타나 허풍쟁이 문어와 꼬불꼬불 고개를 넘을 때도 있어요 차갑다 파수병은 로빈 훗에게 달려가는 사슴을 쏴 보라고 동생과 나는 좋아서 큰 소리로 대답을 해요 도로 어 그렇구나 씨앗보다 나무 열매보다 질겅질겅 씹는 뿌리보다 훨씬 더 맛있지 듣기 싫다 당장 네가 내지 않으면 감옥에 쳐 넣겠다 로빈 훗은 파수병들의 꼬임에 넘어간 것이었습니다 그럼 마이츄도 많이 먹으면 안 되는데 예주 몇 개 먹었어 케이크 그것도 눈이 있어 다 했어 잘못한 거지 그렇지요 어떻게 해야 착한 어린이야 아냐 이 멋진 갈고리는 작은 병을 거는데 쓰는 거라고 이것은 그래 엄마가 문제 낼게 맞춰 봐 네가 이 마을에 살고 싶다면 나와 시합을 해야 한다 거기는 누가 타지 호비가 탈까 하나가 탈까 그래서 포소리는 구멍을 파고 그 속에 과자를 톡 떨어뜨린 다음 생선 띄어서 생선 붙여주세요 우와 이거 종현이 이거 찾았지 미피는 잠깐 앉아서 쉬고 싶대요 계란 음 뼈가 아니라 이거는 고기고 이거는 막대기고 그렇지 박수 응 초콜릿 과자 나무 파수병들이 로빈 훗의 팔을 꼭 붙잡았습니다 밀고가네 아우 뜨거워 아우 뜨거워 뭐 찾아 잘 안 되지 응 이따금 몹시 외롭고 배가 고프면 할머니는 이른 아침에 집을 나와 난 세상에서 돈이 제일 무서워 그러니까 예주도 찬 것 많이 먹으면 안 돼 알았지 얘 왜 이렇게 잠을 안 자 지독하네 아주 이런 거를 이렇게 목에 걸고 있는 게 너무너무 좋았던 거야 많이 먹으면 이빨 썩어 살찌고 아빠가 안 보이면 어떻게 책을 읽어줘 하도 오래 장사를 하다보니 하마인가 봐 자 똑바로 앉어 아아 눈물이 나려고 해요 운전기사 아저씨가 할아버지를 버스에 태워요 응 이름 붙여볼까 한 살 돼야지 딱 걸어다닐 수가 있는 거야 엄마 아빠 나는 통통버스를 타고 할머니 댁에 갑니다 배고프던 참에 잘 됐다 이번에는 세윤이가 좋아하는 거잖아 코끼리를 좋아한대 마치 액세서리처럼 목걸이도 하고 이게 뭐야 이거 뭐야 그래 아 이것 봐 내가 오늘 꼭 돌아오겠다고 했지요 임금님은 이 숲에 나오셔서 사냥을 하셨습니다 이게 이름이 뭘까요 어 이거 뭐야 여기는 잡채 이렇게 딱 해 놓은 거야 알았어 이쪽으로 와 진짜 어 세윤이 좋아하는 버스가 아주 많아 문 아니야 이거 호랑이 뱃속에 이거 뼈 그러자 이번에는 커다란 나무가 우지직 소리를 내며 아니 아니 조그만 더 뒤집어서 생선가시가 목에 걸려서 돼지도 병원으로 실려갔어요 엄마 여기 물 좀 줘봐 종현이 딸꾹질 한다 다 읽었다 사람들이 너무 기뻐서 만세를 불렀어 숲 너머 할머니 댁에 심부름 간단다 배들이 다니는 것을 안전하게 밤에 인도해 주는 것을 등대 이리 자동차가 지나가는 거야 울면 안 돼 응 이제 일찍 자 할아버지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너무 손톱깍기 가지고 와 안 끝났어 이거 끝이 아니야 자동차 스티커 왕 이리는 살금살금 빨간 모자에게로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조금만 먹을 거에요 사슴을 죽였거나 너무 많은 세금을 낼 수 없어서 그렇지 이거 뭐야 김 생선구이 어디 있나 붙여보세요 똑바로 앉아야지 뒤로 나왔어 종현이 너 초콜렛 많이 먹지 우와 그렇게 해서 감옥에 지윤이도 태워 줄 거야 아이 이름에 들어 있는 것을 찾아 줄로 그어 보세요 그럴 거야 병아리 아이쿠 따가워 항구 오우 토끼 어디 있어 그러니까 이 아저씨들이 거짓말하는거지 밥 여기 있잖아 밥 이거는 어디에다 쓰는 거냐면 십이 쪽 화물 열차 완성 리 그렇지 소 오토바이 이거 보자 이거 읽을까 이거는 케잌이잖아 세윤이가 만들어 준 재미있게 놀아요 이듬해 봄이 되자 쿠니크쥬크는 크고 튼튼하게 자라서 자 봐 여기에 예쁜 꽃들이 활짝 피어있잖아 신호등 엄마가 도와 줄까 세윤이 혼자 할 수 있어 이십 사가 아니라 이렇게 만약에 이렇게 세 개만 있으면 이백 두 개 있으면 이십 오 옳지 할머니 집에서 확 할머니 있겠지 사 손 빼고 두 손으로 해야지 이거 읽고 싶어 이건 악어 아니야 악어 할머니는 물고기를 잡거나 나무 열매를 따서 그래 넘겨 아흥 하고 소금장수를 꿀꺽 잡아 먹었대 포소리가 소리쳤어요 너나 많이 먹어 나는 그것보다 훨씬 더 맛있는 냄새를 맡았거든 으아 도깨비 살려 포소리는 일어나서 다시 달려갔어요 아 이양기래 자 라면 갖다가 우리 먹을 거에요 냠냠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이웃집 아주머니가 물었습니다 응 세윤이는 멋진 거 만들어 줘 요리하네 이거 우리집에 있지 아 지윤이 나가지 말라고 할머니가 이것 봐 야구공 옳지 미용실 알았어 책 읽어줄게 어 키위래 응 여기 봐봐 책이 그렇게 재미있어요 그래서 아기를 엄마가 방에다가 뉘워 놓았어요 게임은 원래 그런 거야 응 책상 위에 초 한 자루만 덩그러니 놓여 있었어요 이제 도우미 로봇들은 척척 잘 움직여요 아빠는 세윤아 무슨 색이야 그러니까 토끼한테 가 가지고 거기 있어 엄마가 왔어요 그 때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 아니 뭘 이렇게 책을 많이 가져왔어요 얘는 테니스공 아빠 그럼 아빠는 어느 계절이 좋아요 둘 큰 언니가 키득키득 웃으며 말했어요 그렇지 얘는 알았어 그거 얘기해 줄게 자 이건 노란색 노란색 가재 붙이세요 애가 어디 있지 철도를 옮기는 거 같아 이번에도 내 줄무늬 바지가 도와줄 거야 얘는 축구공 떨어져 떨어지면은 돼 안 돼 어 저 두 개다 모두 엄마 꺼야 으응 그 때 간이 어디 갔냐 간이 키위 응 그리고 옥수수 그렇지 그렇게 하는 거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 사탕 너 이거 사탕 좋아하지 이거 사탕 먹어 그러자 현수는 조금 더 큰 소리로 말했지요 자 이거랑 똑같은 모양 어디 있을까 얘는 낱말을 쓰는 거구나 주사위 던져서 파란 색이랑 노란 색이 안 나오면 두 귀는 구멍 속 친구들 투명 인간 세윤이 투명인간이 뭔지 알아 난 바쁘니까 어서 나가 응 아니 근데 왜 제 간을 왜 제 배를 갈라 간을 꺼내 갑니까 그러면은 종현이가 만져 본 동물 동물 친구들이 뱀이 무서워서 숨어있었던 건 가 봐 도시락 엄마가 싸주면 그거 다 먹어야 돼 남기지 말고 축구공 밥 먹으면 어떻게 되는 거에요 자 그러면 여기는 삽 셋 가서 붙여 메리 크리스마스 우리 먼저 스크루지 삼촌을 위해 기도하자 왕자님은 잘 생겨야 해 세윤이도 빨리 던져 봐 아 어 나왔어 이제 몇 개 있어 세윤이는 블록이 근데 아저씨가 이리로 와 봐봐 여기 초콜렛 줄게 초콜렛 됐다 이제 빼세요 자 시계 갖다가 우리 붙여줄까 뭐랑 뭐랑 스크루지 할아버지는 나쁜 사람이야 착한 사람이야 아이고 그리고 더우니까 뭐야 응 테니스공 저기 있네 그래 가지고 병원 갔다 오는 거지 요트 야옹야옹야옹야옹야옹야옹 이번에는 세윤이가 이겼네 응 닌진상 사쿠란보상 시이타케상 고보상 유치원에 가면 게임도 할 수 있어 주사위 게임 카드 게임 말이다 이번에는 뭐 읽을까요 뭘 안다고 또 읽어 오 날개 드디어 달았네 자 색종이는 어디 있을까 슬슬 다리도 아프고 그래 백혈구는 파란색이네 병균을 잡아먹는데 현수는 엄마한테 물었어요 누가 더 많아 나랑 같이 갑시다 그러면 토끼가 가겠어 안 가겠어 여기 있네 농구공 세윤이한테만 불리한 게 아니라 엄마한테도 불리할 수 있고 세윤이한테 그랬더니 엄마가 할머니가 무서워 해 생쥐는 그치 당신이 살고 있는 현재를 보여주려고 왔소 저기 단풍잎 있네 이건 뭐야 응 동물원에서 봤지 동그랗게 생긴 피자빵 아 왜 한번 엄마가 이렇게 손 잡아 줄게 쿵덕쿵덕 타 보지 이야 하나짱은 오빠 시마지로 되게 좋아하나 보다 아 또 빨간 색이야 어떻게 해 쓱 뽑아 올렸어 김밥 캐럴 가위 바위 보 어 노란 색이다 노란 색 딱 하나 남았는데 자 엄마 간다 실로폰은 동동동동동 그렇게 치지 확성기로 여기 불 났어요 모두들 나오세요 뭐 조심하세요 근데 이거 그 때 거기서 안 팔았어 그 빵집에서 종현이 혼자서 팬티 입을 수 있어 없어 그게 몇 마리인데 뭘 안 울어 울었으면서 여기 물고기가 다 있네 넷 넷 응 아니죠 이제부터라도 마음을 고쳐 먹겠어요 휴 하루 종일 부엌일만 하다 끝나 이게 뭐라고 그 다음에는 아빠 회사에도 갈 거야 아이고아이고아이고 멀리도 던졌네 지난 번처럼 오늘도 내가 사자 할 거야 그렇지 예주 오리 그런데 파티의 주인공인 친구는 어디에 있나요 근데 종현이는 어떻게 됐어 아나노 아이타 렌콘상 스지노 토옷타 후키 하나 먹었어 얘는 야옹야옹 토마토 개구리 얘는 마지막으로 넷 다음에 다섯 응 토끼가 나온 거야 양상추 찾아 와 우주 쥐를 잡으러 간대 그럼 예주는 이 공 본 적 있어 노란 단추 그게 뭐야 어 거기는 안 닿네 그럼 기중기 어디로 가야 돼지 검사를 해 봐도 아무도 고칠 수가 없었대 다행히 호랑이는 못 본 듯 뒤돌아 섰어요 지윤이랑 손이 똑같네 그래 그러면 이 공사장 안에 있는 블록 중에 왜 사자보다 생쥐가 좋다고 했을까 친구가 왔다 갔다 들락날락 부엌은 한참 바빴어요 런닝셔츠 나중에 누가 더 많이 얻었다 해서 이기는 거야 이키 엄마가 내 발자국을 봤나 봐 저를 육지로 보내서 제가 간을 오 아까 온갖 동물들이 나왔던 그 구멍이야 어디 있는 가시 시원한 수박도 먹고 물장구도 치고 아이 빨리 강아지부터 붙이세요 주먹이 가위를 이기니까요 깨굴깨굴 고마워 여기 할머니 옆으로 와서 해야죠 아 노란 색 없는데 엄마도 노란 색이 나왔어 응 파도 오늘은 베쓰가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이에요 형도 깡총깡총 누나도 깡총깡총 애도 깡총깡총 재도 깡총깡총 아홉 세상에 엄마도 마법 모자를 썼나 봐 투명인간이 됐어 앗 골목길에서 힘센 형이 어린 동생들을 괴롭히네 스크루지 할아버지는 그 뒤로 어떻게 살았을까요 낱자를 따라 써 보세요 바나나 다시 한 번 세 볼까 얘 도너츠야 뭐라고 아 그래 축구공 그래서 토끼와 자라 얘기를 끝내야지 그 다음에 예주가 무서워 하는 이게 뭐야 케익 이 이응 이응 있지 우리 종현이 혼자서 바지 입을 수 있어 없어 캥거루는 뭐를 누었게 흰 털이 보였어 그러니까 하얗지 거기도 핏줄이 있어 일 이 삼 사 오 륙 칠 팔 구 십 뭐 해 어 싫어 싫어 여기 그림 그리는 거래 이렇게 읽는 거지 그렇게 붙이고 이번에는 뭐가 나 그랬더니 토끼가 자라 어디서 종현이는 뭐를 할 수 있어요 말로 해 봐 올라갔다가 그렇지 위가 거기 있지 그래 세윤이의 승리 철썩철썩 치지 나를 꺼내주면 네 친구가 되어줄게 여기는 바다가 보이는 해수욕장이에요 아니 저 별은 세지 않았니 나도 나도 언제 왔는지 오빠가 다가왔어요 대신 세윤이처럼 날쌘돌이가 하는 거야 마당에서 윷판이 벌어졌어요 야옹 쏘냐는 모두한테 인사하고 하늘로 쌩 날아갔어요 이번에는 엄마가 주사위를 그렇지 어 재미있겠는데 이번에는 다시 엄마가 던져 봐야지 슉 사실은 몹시 떨고 있었어요 파란 색 나왔어 우와 세윤이는 좋겠다 그리고 자라의 등에 타고 쓕 바다 속으로 들어갔어 깜짝 놀랐잖아 그래 쿵덕쿵덕 널뛰기 얘는 지읒 그렇지 도너츠 노란 거는 혈소판이라는 거고 이 빨간 거는 적혈구고 어유 너무 많아서 못 세겠어 다시 이거 뭐야 예주야 슝 하지 이거 이렇게 세모낳게 생기지 않았는데 자 이번엔 또 가위 바위 보 없어 고추 어디 있어 혼자서 뭐하는 거야 가만히 있었어 찍찍 고마워 야 바다다 딱딱한 등껍질이 있어서 위험한 동물을 만나면 자 그다음에 리을 이건 뭐라고 그랬어 엄마가 자 우리가 먼저 놀아볼까 엄마랑 분이 엄마가 맨 먼저 널에 올랐어요 예주는 어떤 과일 제일 좋아해 스크루지 할아버지는 밥 아저씨네 집으로 그래야 블록을 세윤이가 가져갈 수 있는데 말이지 토끼가 어떻게 했어 아따 널 부러지겠네 우와 하고 웃음이 터져 나왔어요 그래서 용왕님이 아 그래 그럼 셋 넷 응 핏줄이 보인다 여기 로션 미용실 강아지는 조금 있다 나와요 그렇지 우리가 잠자도 심장은 뛰어요 그 다음에 그게 양상추야 양상추 어디 뼈 미음 투명 인간이 된다면 사자랑 호랑이랑은 힘이 비슷하잖아 셋 가서 아니지 예주야 응 라면 찾아 와 가위 바위 보 여기서 스크루지 할아버지는 누구야 실로폰 응 자 얘는 니은 남을 도울 줄 모르더니 위로 못 가지 그래 우리들이 사는 숲 속에 사냥꾼이 들어 온 거에요 누가 쏘냐를 부를까요 모르는 아저씨는 나쁜 아저씨일 수도 있어 노랑 까망 줄무늬 바지가 있어요 어 저 큰 화분 뒤에 봤던 거야 구야 구 엄마 꺼 얘는 공이 하나 모래 쌓지 이응 그 때부터 모두 나를 지혜로운 토끼라고 불렀어요 자 얘는 그리고 안경 호랑이는 안 봤고 우리 기린은 봤었지 옳지 파라솔 밑에서 놀고 있지 인영이는 금새라도 울 것만 같았지 그래서 현수는 원숭이를 했어요 쏘냐는 꼬리를 휘휘 놀리며 하늘을 날았어요 어 이게 어떻게 된 거야 또 파란 색이잖아 말도 안 돼 이야 여기는 언니는 튜브 타면서 뭐 썼어 그런데 물고기 모양처럼 생겼네 자 가위 바위 보 그 다음에 피읖 알았어 토끼와 자라 하고 얘는 리모컨 꼭 꿀벌처럼요 계속 뛰어 그렇지 자 빼서 세윤이 자리에 모아 놓는 거에요 여기 정말 나 그럼 원숭이 할래요 종현이도 팬티 많지 그렇지 어 세윤이가 이겼는데 엄마도 타 본거 같기도 하고 어렸을 때 기억이 잘 안나 얘는 개구리 찾아보세요 큰 언니의 댕기가 팔랑팔랑 나비가 춤을 추는 것 같았어요 아기 사람은 몸에 간이 없으면 죽거든 그 때 팡 풍선 하나가 터졌고요 식빵 흐흐흐흐흐 친구들이 깜짝 놀라겠지 뒷동산에 있는 나무에도 올라갈 거야 응 자라한테 줬어 크리스마스 이것 봐봐 사다리 있는 데다가 우리 짝 지어줄까 어떤 거 물고기를 모양을 한 붕어빵 선풍기가 어떻게 돌아가 엄마처럼 정리하면서 세면 헷갈리지 않을 거야 크리스마스 트리도 만들고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도 주고 또 눈이 내리면 형이랑 눈싸움도 할 수 있잖아요 둘이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이긴 사람이 먼저 던지는 거지 봐 보세요 응 세윤이가 다시 만들어 준거야 응 세윤이가 투명 인간이 되면 세윤이가 막 돌아다녀도 안아 주세요 그럴 거야 이거 오늘 비 왔잖아 무슨 색이야 안경 어떻게 붙일 건데 다섯 언제 나왔는지 윷판에 있던 아저씨들까지 모두 나왔어요 제가 이렇게 죽는다고요 구 심장은 뭐 하는 거라고 그랬지 엄마가 하나짱을 엄마가 낳았네 뇌로 간다고 했지 기역 응 기역 그거 기역 붙여보세요 기역 어 붙이세요 구두 셋 응 어 초콜렛이요 누가 리을 여기는 뭐가 많이 있어 자네도 욕심만 부리면 나처럼 이렇게 돼 그건 조금 있다가 해 응 열 그래 보통 사람들은 귀에 이렇게 검사하면은 넌 힘이 약하잖아 사자는 힘이 센 내가 할거야 달팽이 달팽이 응 얘는 고래 가만 있어 봐 용왕님 병을 낫기 위해서는 뭐를 먹어야 돼 오렌지 쥬스 어렸을 때 스크루지 할아버지는 친구 하나 없는 외톨이었어요 하지만 나는 기다란 귀를 쪼옹그읏 아 왔어요 시옷을 어떻게 붙여 라이온상 붕어빵도 먹어 봤어 토끼의 간 토끼 발자국을 따라가면 토끼를 잡을 수 있거든요 자 바나나 우리 한 번만 세보가 끝낼까 바람은 어떻게 불어요 끽 어 자동차들이 모두 내 앞에 멈춰 섰네 얘는 치읓 응 엄마는 순이를 한번 안아주지도 못하고 턱짓만 했어요 이게 뭐야 동해 바다에 누가 살았지 자 돋보기 어 공사장 안 노란 색이 있어 없어 눈에 안 보이는 거야 얼굴에 바르는 튜브 이거 보세요 그림을 딱 펼쳐서 보니까 토끼랑 똑같아 종현이 지윤이 울면 어떻게 할 거야 그건 고추지 그러자 어린 아이 유령이 분이 엄마가 다리를 두드리며 할머니 눈치를 살폈어요 글쎄 너무 많아서 누나도 잘 모르겠어 여기는 모두 공들이 있네 하나 현수는 작은 소리로 말했어요 여자 이게 뭐지 제목이 그렇지 달걀 아빠는 수영복 너무 잘 붙였잖아요 세윤이가 여기 손가락을 줄을 잡고 있어서 안 내려가는 거네 이번에는 엄마 차례 이건 뭐야 그러니까 앉아서 이렇게 딱 앉아서 먹는 거야 그렇지 널을 뛰다 넘어지면 어쩌나 걱정 되었어요 엄마가 손을 잡아 주었지요 이거는 사과 랄랄라랄랄라 이렇게 이모가 말했어요 이거 읽을 거에요 찍찍찍찍찍 퍽 어 엄마가 이겼잖아 우산 이거 뭐라고 읽게 자 세 보자 기차 타고 어디 가 그거는 뭐야 세윤아 자 비 쳐보세요 순이는 가슴이 콩당콩당 뛰었어요 얘는 무슨 인형처럼 생겼어 자 냄비 붙이세요 응 잘 했습니다 다음에는 엄마가 꼭 이길 거야 엄마는 엄지 손가락까지 세워 보였어요 연필 찾아 봐 예주야 해적들한테 인사를 하고 돌아서려는데 토끼한테 만져 봤어 종현이가 민이야 별이 많지 파란 색이랑 노란 색 밖에 없어 어 구멍 속으로 손을 쏙 뺏더니 미끌미끌 개구리네 디귿 지윤이야 지윤이 종현이가 이거 풀로 붙였지 그래서 이렇게 잘 되지 이제 자 빼주세요 얘는 뭐야 자 시마지로가 자 우리 종현이 이거 봐 햇님은 쨍쨍 스크루지 할아버지랑 안 놀았대 여덟 넷 엄마 봐 봐 자 봐봐 예주야 왜 그랬을까 시계 아니라 저울 앙앙앙 인영이는 그만 울음을 터트렸지 리본을 줬어 동그라미 두 개의 리본을 줬어요 우와 그럼 누가 더 많지 나는 줄무늬 바지 속에 얼굴을 묻고 생각했어요 잘 했어요 그런데 저 쪽에서 누가 나타났어 여기다 모아 놔야지 응 그러니까 양상추 마저 붙여 고드름 응 여기 나는 줄무늬 바지를 머리까지 쭉 당겨 썼어요 아휴 막 웃었어 얼른 빨래 집게로 단단히 집어 놔야지 우와 엄마 또 노란 색이잖아 자 잘 봐 이제 남자들도 먹을 만큼 먹었어 우리 여자들도 더는 못해 현수야 유치원에 잘 다녀와 일로 와 그 때 우리 병원 가서 코 이렇게 찍 빠는 병원 갔었지 응 사과지 자 비 둘 현수가 작은 소리로 말하자 수빈이가 말했지요 어 이번에는 뭐 할까 이거 봐 머리도 없어 아 어떻게 해 노란 색이 나왔잖아 노란 색 없는데 응 응 이것 붙이자 아 어젯밤 그 지독한 욕심쟁이 영감이 죽었대요 자 저기다가 같이 한꺼번에 놔 주세요 놀이동산에 가는 내내 내 기분은 말이 아니었어요 그리고 우유 어떻게 붙일 건데 그래서 어디로 갔게 짠 종현이 뭐 보고 싶어 여기서 그 때 팡 풍선 하나가 또 터졌어요 가위 바위 보 가위 야옹 뚜뚜뚜르륵 쏘냐가 손목 컴퓨터로 친구를 찾아냈어요 그 때 근데 그 귀도 검사했지 종현이 귀 검사했지 구멍 속에서 스르르 뱀이 나와 풀 숲으로 사라졌어 자 읽어 봅시다 자 저 쪽에는 사람들이 사람들을 셍셍 보트가 바다 위로 물보라를 일으키며 달려요 우와 어 빨간 색 또 없는데 어떻게 세 볼까 이거 얘기 맨날 하는 이거 아냐 해 봐 자 이번에는 엄마 차례 예주 좋아하는 나비옷 아냐 다시 넣으면 안 돼 그럼 게임이 재미가 없어져 밖에서 빵빵 소리 났지 아휴 살았다 고마워 양상추는 뒤로 가야 되잖아 응 이거는 혼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연필 갖고 오세요 넥타이 어 이런 세상에 간을 이건 써 보래 요자 독성을 다 없애주고 병균을 없애줘야 되고 근데 오직 스크루지의 여동생만이 따뜻하게 대해 주었대 그렇지 아이 잘 붙었어 발 좀 봐 거기 다 있어 이거는 야구공 응 김예주는 엄마 바르는 립스틱 소방관 아저씨 슈웅 그러면서 돌아가지 디귿에는 다리미 맞아요 내 멋진 줄무늬 바지 얘가 리본이야 응 앉아서 먹어야지 토끼야 나랑 놀자 하지만 토끼는 오지 않았어 응 응 축구공 빵 차는 거야 여기서 누가 스크루지인지 한번 찾아봐 어디 봐봐 어디 발바닥 자 예주가 여기는 한 번 예주가 해 볼까 그리고 얼룩말 어디 있을까 나비옷 그래 아휴 잘 했어요 팬티 잘 입었다 여기 있고 응 노란색이 어디 있어 우와 거기도 들어있잖아 가재 이거 그래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놀고 있었찌 그래서 그림을 그려줬어 애도 기다란 귀를 쫑긋 재도 기다란 귀를 쫑긋 밖에서 통통이를 타고 있네요 스크루지 할아버지는 소리를 지르며 괴로워 하다가 응 줘 봐 동생들을 괴롭히면 혼내 줄 테다 적혈구는 빨간 색깔 적혈구는 산소를 운반해 주는 거야 뭐가 좋아 다 좋아 그리고 그 아내인데 돈 때문에 아내를 버렸어 몽툭한 꼬리를 가지고 어떻게 뛰어다니는 아이고 어디다 던졌어 누나와 나는 튜브를 들고 바다로 풍덩 뛰어들어어요 사냥꾼은 아침 내내 발자국을 따라 다녔지만 그렇지 눈이 와 햇님이 어디 비추었어 그날 이후 나는 줄무늬 바지만 입었어요 어느 쪽이 더 커 이거는 어느 쪽이 더 커 또 요거는 개구리 파도가 철썩철썩 응 파도가 철썩철썩 쳤어요 걔 뭐야 분이 엄마가 힘차게 내려오면 엄마가 힘차게 솟아오르고 이번에는 세윤이가 주사위 던져야지 생쥐다 빨리 토끼하고 거북이 해야지 가방 가방 응 가방 붙이래 스크루지 할아버지는 사람들을 쫒아내고 그렇지 누나가 입던 바지인데 누나 키가 훌쩍 커버리는 바람에 아삭아삭 아삭아삭 수박 이지윤 예뻐 안 예뻐 응 그 다음에는 초콜릿 공장에 갈 거야 이건 그림자가 아니라 눈이 온 거야 하나 비가 아빠와 나는 알록달록한 파라솔을 치고 수영복으로 갈아입어요 요거 요거 얘는 뭐야 예주야 어디 바지 끝이 바닥에 질질 끌리고 허벅지는 꽉 달라붙어서 싫어요 간을 가지고 오도록 거기에 있는 수치가 어떻게 된다고 그랬어 아빠 힘내세요 응 셋 어디 있어 슬퍼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아 불이 났다고 신고가 들어와서 경찰차도 무슨 일인가 보러 오나 본데 넷 다람쥐는 쪼르르 나무 위로 올라가 버렸어 예주 이거 안 보면 못하지 엄마가 응 다시 꼬르르륵 배도 고프네 오 친구들이 널뛰고 있네 시소같이 생겼지 다시 올리고 그렇지 성큼성큼 저벅저벅 사냥꾼은 토끼 발자국을 따라 갔어요 엄마랑 분이 엄마가 내려오고 언니들이 널에 올랐어요 없네 그럼 이번에는 세윤이 블록을 가질 수 없어 다른 사람들이 다 싫어했대 그래 고리가 기니깐 당겨야겠다 없어서 화가 났어 맛있는 점심도 먹고 선생님이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 주실 텐데 응 그건 뭐야 아이고 아파 이게 몇 월달 거야 딸기 가만히 있어야 돼 맞아 잘 생긴 내가 왕자님 할거야 민이가 말했어요 엄마 잃어버려 예주야 이건 무슨 과일일까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돼 다섯 손을 어떻게 하는 거야 해 봐 이거 하면 되겠다 이건 노란색 난 원숭이보다 힘이 센 사자 하고 싶은데 아휴 우리 딸내미 깼어 그게 뭐야 예주야 이건 나사 자 얘는 라켓 다 됐나 보다 이제 빼면 되겠다 예쁘게 붙여 줘 응 예주야 이건 뭘까 시옷 시옷 아니 시옷 어떻게 붙여 쏘냐는 잽싸게 전투복으로 갈아입고 밖으로 나갔어요 아니 여기 바다가 어디 있어 자 후 오늘이 가장 더운 날 같아 알았지 그래 시마지로가 하나짱 이마 머리에다가 뭐를 줬어요 오리 이거 다른 블록을 가져가면 실패야 줄무늬 바지 그렇지 쏘냐는 문 앞에 서서 탐지기에 초대장을 내밀었어요 우리 집에도 있어 없어 예주 수박 좋아했나 얘는 뭐야 회사는 엄청 재미있는 곳일 거야 자전거가 어떻게 하고 다녀 뭐 있어 너 윗도리 못하잖아 가까스로 자동차 경기장을 빠져 나오는데 컸어 토끼 눈이 컸어 밥과 가족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슬 보내고 용왕님이 어 토끼가 왔네 얼른 토끼의 배를 갈라 인영이는 늘 들판에서 혼자 놀아 달팽이 띡띡띡띡띡띡띡띡띡 쏘냐의 손목 컴퓨터가 요란하게 울렸어요 셋 세상에 얘기해 봐 쿵더쿵쿵더쿵 나까이만큼 올라갔어요 아빠는 하늘에 별이 몇 개인지 아세요 이야 이거는 뭐냐 친구 유령이 사라진 자리에 언제 나타났는지 큰일 나 알았어 로션 싫어도 어쩔 수 없는 거야 기린 그래도 안 갈 거야 쿵덕쿵덕쿵덕쿵덕 장단이 척척 맞았어요 일 이 삼 사 오 륙 칠 팔 구 십은 뭐가 된다고 스크루지 할아버지는 그 다음에 예주 토끼 몇 마리 봤었어 도착 세윤이 되게 많네 여기 있네 여기 있네 여기 보면은 알겠지만 독이 들어오면 독을 다 해독 해줘야되고 일 자전거는 응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네 발자국 때문이지요 넣었다 뺐다 하는 짐승이 어디 있어 응 기린 인영이는 더 심심해졌어 이거 고리를 내려 봐 응 세윤이가 내려 응 거기도 핏줄이 있네 콩다콩콩콩다콩콩 담장만큼 올라갔어요 자 그 다음에 여기서 종현이 엄마 기다리고 있어 여기 가만히 있어 사자는 원숭이처럼 나무를 잘 못 타는데도 응 농사 짓는 사람을 농부라고 해 오빠는 혀를 쏙 내밀고 약을 올리며 사라졌어요 나는 노랑 까망 줄무늬 바지가 참 좋아요 왜 파란 색이 안 나오는 거야 그거 먼저 볼 거에요 또 하얀 거는 그거 하나 밖에 없나 본데 종현이가 그랬어 종현이 아기 때 비가 거기 있어 하지만 친구들은 모두 유치원에 가는 걸 손 내려 봐 식빵이 엄마가 읽어줄게 팍 우주 쥐 세 마리가 날아가요 엄마도 아 메이센 유치원에서 만져 봤지 퍼즐 아이고 이거 어떻게 끄자 자 빨간 색 뭘 꺼낼까 다른 색깔은 꺼내면 안 되요 용왕님의 생일 잔치에 토끼님을 초대합니다 라고 했어 어 수박이지 사과 노랑 까망 줄무늬 바지 피읖 그렇지 예주 식빵 어디 있어요 그럼 병균을 잡아먹는 건 그리고 멋진 카드에 이렇게 적어서 말이에요 어 오빠가 가운데 앉았네 이거 막 변신하는 거 게다가 누나는 놀리기까지 했어요 간은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둘 노란 색 블록을 얘는 시마지로에요 응 그렇지 얘는 학교 그렇지 피를 막 여기 있다 노란 색 이거 자 오늘 스티커만 붙이고 오늘 끝낼까 그 때 또 다른 유령이 나타났어요 요렇게 요기로 앉아야지 옳지 옳지 후키 그렇지 그러자 문이 스르륵 열렸어요 비 어머나 자 이것은 어디에 자 각각 먹이에 쓰이는 글자와 같은 글자가 들어간 그림을 찾아 줄을 이어보세요 치읓 예주가 띄어서 붙여주세요 나가세 겨울에 널을 뛰어야 봄에 나물을 뜯으러 다녀도 다리가 안 아프지 파라솔 응 엄마는 없지 딸기는 주근깨가 많이 박혀 있어요 토끼 예뻐 내가 안 가면 친구들이 심심해 할테니깐 셋 구 아기 새들을 빤히 드려다 봐도 놀라지 않네 밥 먹는 거 혼자서 할 수 있어 병균이야 이거는 세윤이 꺼 세윤이 자리에 잘 모아 놔야 돼 얘는 사자 날아라 쏘냐 다섯 개 앗 귀여운 토끼네 아 또 빨간 색이야 어떻게 해 그날 현수와 친구들은 작고 날쌘 생쥐가 되어 재미있게 놀았어요 그럼 시마지로는 누구랑 있었게 그런데 엄마가 노랑 까망 줄무늬 바지를 꺼내주는 거에요 그렇게 붙일 거야 그래 세윤이가 많아 엄마가 많아 용왕님의 뭐라고 그랬게 어 이게 누구 발자국이야 응 코가 연결되는 거 한번 볼까 잠깐만 샌드위치 하지만 모두가 빠른 건 아니에요 바로 나처럼 말이지요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돼지야 차가운 목소리 누가 가위로 잘랐어 앞에 있나 간은 모래 사장에다가 파라솔 쳤지 시마지로는 뭐를 누었게 그 때 팡 풍선 하나가 또 터졌어요 그렇지 순이가 연 날리네 오빠는 여기 앉아있고 단풍잎 베쓰 유치원 가자 변신하는 거 뭐 있었는데 종현이는 그렇제 잘 보이는 거 같지는 않아 저 구석에 있어 빨리 갔고 와 봐 화분 뒤에 있어 이거 치우고 지윤이 깼어 겨울에 제가 태어났잖아요 얘는 코노구라이노 오벤토바코니 오니기리 오니기리 쪼잇토 츠메테 자 주사위로 하는 거야 삐삐삐리릭 쏘냐의 손목 컴퓨터가 울렸어요 차 봤지 그러자 몸이 붕붕 날아올랐어요 여덟 개 응 똑같이 응 구름이 둥실둥실 떠가요 응 그럼 난 제일 덩치가 큰 코끼리 할 거야 응 미음 이걸 축구공이라는 거야 세윤이는 이 바지를 입었을 때가 가장 멋있더라 자 이번에는 또 세윤이가 주사위를 던져 볼까 리본은 어디 있나요 리본 하나만 골라 봐 그렇지 집에다 두고 왔어요 응 그러게 친구가 풍선을 들고 있네 그렇지 그래 코를 자꾸 풀어서 코를 어떻게 해야 돼 이건 기역자가 들어가는 키자미쇼가니 고마시오 훗테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얘는 저기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리코더 아니 여기 있잖아요 크리스마스 스쿠루지 할아버지는 유령의 손을 꼭 잡은 채 띠리릭띠리릭 쏘냐는 로봇 고양이에요 그렇다고 형을 때릴 수는 없으니까 그래 그냥 귓속말로 겁을 줘야지 모자 쓰고 안경 끼고 공놀이 하네 뭐야 도깨비야 엄마 새가 먹이를 구하러 간 틈에 내가 먼저 벌레를 잡아다 줘야지 얘는 응 얘는 뭐야 붙이고 응 이리로 와야지 똘똘 이상한 일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응아 누는 거 자 빨리 꺼내 기중기로 빨리 꺼 내 이 책을 언제 다 읽어 토끼 자라 얘기할까 오렌지 쥬스 자 붙여주고 이왕이면 똑바로 붙여주자 예주야 이거 뭘까 예주야 이게 뭐라고 응 그러니까 예주야 이게 뭐야 튜브 어이 잘 하네 얘는 테니스공 아 배고파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 이상하네 아냐 이거는 유리창 둘 응 농구공은 자 예주가 똑같이 생긴 모양 갖고 붙여줘 볼까 똑바로 말해야지 시계는 똑딱똑딱 인영이는 너무 슬펐어 자 이번에도 세윤이가 주사위를 던져 보세요 빨리 이걸 하고 이거 보자 우리 응 야호 엄마도 하나 얻었다 이거 냈네 응 파도의 도자 쓰래 이거 다 읽은 다음에 예주야 붙이는 거지 핸드폰 자 이 선풍기 어떻개 해 또 여자면 겨울 그래 드러누워서 먹으면 막 토해 또 붙여봐 쭈욱 붙여봐 얘는 리본 이게 뭐야 무슨 이야기야 거리는 온통 크리스마스 인사를 주고 받는 소리로 떠들썩했지요 나는 줄무늬 바지를 만지며 빙그레 웃었어요 둘 토끼님을 용왕님이 초대하셨습니다 우주 쥐다 우주 쥐가 나타났다 삐삐삐삐삐삐삐삐 바위 아빠는 여름이 좋단다 야구공 응 야구공 오리는 꽥꽥 그래 세상에 간을 넣었다 뺐다 하는 놈이 어디 있냐 할머니 집에 가서 만들었지 구멍 속 친구들 전화도 많이 오고 아빠를 찾는 사람도 많고 근데 돈도 없었고 가난한 밥 아저씨네 집에 파도는 철썩철썩 영양분을 저장해 주고 손바닥 아저씨가 초콜렛 준다고 해도 가는 거야 안 가는 거야 병아리야 나랑 놀자 아저씨가 얘는 거울 어 얘는 곰 인형같이 생겼지 코랑 귀랑 연결이 되어 있어요 응 쭉 긋고 어이구 잘 하네 어 이거 뭐지 그렇지 백혈구는 병균을 스크루지 할아버지는 길게 한숨을 내쉬었어요 엄마 꺼 축구공 붙여주자 쥐라프 쥐라프 아니 이럴 수가 여긴 내가 태어난 곳이야 잔소리를 들으며 일하지만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이었어요 이거 꺼야지 다 읽었네 우와 자 다시 끌어 올리고 토끼의 간을 먹으려면 배를 어떻게 해야 돼 아니죠 안 돼 이렇게 죽을 수는 없어요 고추 인영이는 다시 구멍을 들여다 보았지 뼈가 그러면 글쎄 왜 클까 인형 그렇지 그럼 우리 스케이트 찾아보자 스케이드 어디 있어 나무에는 귀여운 아기 새들이 살거든 저기 가지고 오세요 립스틱 엄마 내가 너무 약해 보여요 핏줄이네 여기 심장 있고 그래서 자라가 토끼한테 뭐라고 그랬지 형도 기다란 귀를 쫑긋 누나도 기다란 귀를 쫑긋 에어콘 우와 우리 여기 갔지 줄 놓고 응 파인애플 응 농구공 이거하고 이거하고 모양이 어때 두 눈은 땡글 얘는 가물치 종현이를 어유 옳지 코가 왜 이렇게 맹맹거리냐 야옹 어디 있어 식빵이 엄마는 이게 잘 찾기가 힘들어 삐삐삐삐삐 여기는 안 닿네 누나와 나는 밖으로 나와 하늘을 보았어요 그래서 모두 나를 느림보 토끼라고 부르지요 빨리 움직이지는 못해도 내가 잘하는 게 있을 텐데 그러게 말이야 살아있는 동안 욕심만 부리고 종현이 그 때 병원가서 알았잖아 자 세윤이 먼저 주사위를 던져 보세요 할머니 말에 모두들 환하게 웃었어요 이건 뭐라고 그랬어 엄마가 이걸 뭐라고 그랬어 그렇지 빰빰빰빰 오빠 순이가 사람들 틈에서 오빠를 보았어요 응 내 방으로 살금살금 어 엄마가 또 이겼잖아 응 예주가 똑바로 놓고 찾아야지 이걸 뭐라고 한다고 예주야 그렇지 여러분이 한번 상상해 보세요 그래도 가기 싫어요 김밥 유령은 몸에 금고와 열쇠뭉치와 서류다발을 맨 거리에서 노는 아이들에게 인사를 했어요 아빠가 빙그레 웃으며 말했어요 인영이는 그제야 활짝 웃었어 그럼 예주는 뭐 타 둘 공이야 음 자 엄마는 몸이 무거워서 못 해 아차 조용히 해야지 똥이야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야지 어머 아이스크림도 먹고 또 쟤는 아이 뜨거워해서 파라솔 밑에서 노네 아 모든 게 꿈이었구나 정말 다행이야 응 두 개 그렇지 쭈욱 다시 어떻게 된다고 그랬어 보통 사람들은 나를 꺼내주면 네 친구가 되어줄게 응 붙여봐 별 모양이 되는 거지 이렇게 딱 서서 먹어야지 위로 이렇게 해서 음식이 쑥 떨어져서 아닌데 밥 아저씨네는 크리스마스 준비에 바빴어요 재미있겠다 그렇지 냉큼 가서 토끼의 간을 가져오도록 하여라 쭈룩쭈룩 내려요 친구들은 장난을 치기도 하고 거기서 누구를 만났어 응 둘 이건가 이거는 혼자 꽃을 꺾어 꽃 왕관을 만들거나 풀피리를 불어 울어요 뭐라고 그럴 거야 몰라 몰라 자 가위 요렇게 해야지 이번에는 뭘 볼까요 이거 봐 꼬리를 막 돌리면서 하늘을 날아 또 요리사 요자 우리는 토끼랍니다 형도 토끼 누나도 토끼 애도 토끼 재도 토끼 이건 낙타지 낙타 그렇게 뛰어다니는 동물 그림을 그려 가지고 그렇지 하나씩 무슨 색이야 야옹 쏘냐는 날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아이들과 인사해요 이건 뭐라고 했어 그리고는 어두운 얼굴로 스크루지 할아버지를 바라 보았지요 그래 그랬지 거기서 가만히 안 있고 돌아다니면 엄마를 개구리가 있네 얘는 라면 아유아유아아아 그렇지 이런 거는 잘 알지 먹을 거에요 다은아 저 쪽 산과 맞닿은 바다를 보렴 오 예주 좋아하는 두부 십 이거 냈어 뭐 냈어 다시 아빠가 좋아하는 커피를 갖다 놓고 쪽지도 한 장 써야지 스크루지 할아버지는 깜짝 놀라 소리쳤어요 그래야 공사장에서 꺼낼 수 있겠는걸 내 마음은 온통 줄무늬 바지에 가 있었지요 로션이 어디 있어 자 단풍잎 그렇지 그렇게 뛰어다니는 토끼 그림을 그려 가지고 비 어디 있어 비 드러누워서 먹는 거야 일어서서 먹는 거야 안 돼 조그만 게 무슨 연을 날리냐 은행잎 찾아서 은행잎 붙여보고 우산 찾아서 우산 붙여볼까 그래 안 떨어지지 짠 그래서 팬티가 이렇게 많아요 고드름 아니 여기서부터 찾으래잖아 우리는 이리저리 신나게 깡총깡총 뛰어요 지나가던 우주 왕복선에 탄 사람들이 쏘냐를 보고 손을 흔들었어요 오 거기 핏줄이 보인다 드러누워서 먹으면 떨어지겠어 안 떨어지겠어 누가 살았어 그것은 호수의 우 냄비 엄마 말 잘 듣고 엄마가 여기 가만 있어라 그러면은 가장 많이 조잘거리고 춤 추게 해 줘야지 나는 누나와 모래찜질을 하고 모래성을 쌓고 매일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용왕님 한 가지 뭐라고 크게 말해봐 어 초콜릿이 어디로 갔지 이건 뭐에요 언제 먹어 봤어 예주는 베쓰 그럼 너는 뭘 하고 싶은데 응 그러나 나는 오오오물오물 응 느리게 뜯어 먹네 오이도 붙여보는 거야 귀여워요 구두 그래 여덟 이거 봐 아기 새들이 정말 좋아하지 용왕님이 병을 낫기 위해서 토끼님 간을 먹어야 되니까 야옹 슉슉슉슉슉 파란 색아 나와라 나와라 나와라 이얍 엄마가 읽어줄게 줄무늬 바지가 눈에 잘 띠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단다 응 나풀나풀 사푼사푼 널뛰는 모습이 고와서 왔나 아이고 너 왜 입을 가리고 말을 해 겨울에는 또 뭐가 있어 세윤이가 진 거야 엄마가 이기고 기차 그래 세윤이가 하나 더 많네 하나 둘 셋 넷 어떤 책 먼저 읽을까 종현이가 골라 보세요 응 스티커 찾아서 스크루지 할아버지 착한 사람이야 나쁜 사람이야 정신을 차리고 보니 스크루지 할아버지는 침대 위에 누워 있었지요 똑같에 지윤이랑 앗 이게 어떻게 된 거지 거기 붙이고 또 겨울에는 뭘 해야 해 시계 하나 가엾고 불쌍한 아내는 눈물을 펑펑 쏟았지요 가만히 있어야 되지 나가서 돌아다니면 어떻게 돼 가족들은 희망을 잃지 않았지요 무슨 색이에요 여섯 쇠사슬을 칭칭 감고 있었어요 종현이도 이거 도시락 싸갈 거지 유치원 갈 때 응 여기다가 붙여 알았어 컴퓨터가 손목 시계처럼 돼 있어 다섯 응 토끼의 간 뱃속에 있는 간 싸우지 그렇게 붙이는 것 아니야 자 여기다가 놔 세윤이 자리에다가 어 그렇지 빨리 또 파란 색 꺼내 안녕 쏘냐 커다란 화면에 아이들의 얼굴이 하나 둘 나타났어요 가게에서 열심히 돈을 세었지요 아 친구들이 하나 둘씩 말하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이거 무슨 똥이 좋은 거라고 그랬어 이거 무슨 공이야 시옷 토끼가 뭐라고 그랬게 그거 먼저 읽을 거야 삐약삐약 고마워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이 있으면 하늘의 별 만큼 많이 많이라고 말을 한단다 다리미 아니지 단추 찾으라고 단추 이건 라이온 이거는 셋 난 사냥꾼보다 잘 생긴 왕자님하고 싶은데 아 심심해 같이 놀 친구가 있었으면 이번에는 조카 프레디의 집으로 갔어요 테 여태까지 세윤이가 했잖아 그게 게임이야 짠 아휴 이거 종현이가 풀로 붙였어요 자 농구공 일하던 아주머니가 깜짝 놀랐네 버스 안은 시끄러웠어요 밥 아저씨는 스크루지 할아버지 가게에서 일을 하지요 하지만 나는 까앙총까앙총 어 그거 너무 많이 읽었잖아 어제 밤에 자기 전에 읽은 책이네 위에 가 있지 이건 무슨 모양같애 그랬더니 용왕님이 팔 친구들이 현수 가까이 점점 모여들었어요 엄마는 뭐 먹었어 고구마나 어 물을 많이 먹어주고 이런 걸 먹고 예주 계란 좋아해 일곱 내가 하고 싶은 거요 우주인가 무슨 내용일까 우와 빨간 색 블록이 올라 왔어요 자 블록을 떼어 주세요 그렇지 꽁꽁 묶여졌어 예주 대한민국 하라고 빨간 티하고 태극기하고 선생님들이 주셨지 응 쿵덕쿵덕쿵덕쿵덕 널뛰는 모습이 멋져서 왔나 몰라 토끼가 깜짝 놀랐어 우유 여기선 어디 있어 그런데 엄마가 안아줬는데도 하나짱이 막 우는 거야 응 막 재미있는 거를 누가 보여줘 장난감 같은 거 퍼즐대장 김세윤 어디 있나 쭈욱 짜요 노란색 친구들은 저마다 하고 싶은 동물을 말했어요 폐는 뭐하는 거야 응 그러네 귀엽네 얘는 뭐야 예주야 그래서 현수는 사냥꾼을 했지요 아 파란 색이야 이거는 로션 색종이 어 예쁜 동그란 블록을 꺼냈네 핑크색 밥도 넣어줘 그랬대 슝슝슝슝슝 두 개 밖에 안 남았어 공사장의 블록이 종현이가 너무 잘 생겨가지고 이거 이거 이거 이렇게 생긴 거 이거는 누구야 이거 쏘냐가 하늘을 막 날라가네 누구 잡으러 간다고 농구공 할아버지도 베쓰를 달랬어요 아 그게 아니라 똥이 이렇게 딱딱한 동글동글한 똥이 나오면은 여기다 붙여봐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때를 쓰며 울기도 했지요 하지만 스크루지 할아버지는 퉁명스럽게 대꾸했죠 화가 잔뜩 난 나는 바지 무릎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빙빙 돌렸어요 이거는 눈이야 눈 자 이번에는 세윤이 차례 어 빨간 색 꺼냈네 우리 엄마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제일 먼저 유치원에 갈 거야 예주야 혹시 이게 무슨 공인지 알어 그렇게 해야 된다고 그랬어 아빠가 쉴 틈이 없잖아 슝슝슝슝 다시 돈을 세기 시작했어요 근데 왜 그랬냐면은 엄마도 몰랐는데 고맙다 쏘냐 덕분에 파티 준비를 무사히 끝낼 수 있었어 셋 넷 어린 아이 유령이 서 있었어요 그렇지 잘 하네 쿵덕쿵덕 널뛰기 모두들 스크루지 싫어했거든요 응 아 빨간 색이야 어떻게 해 자 이건 이자네 노란 색 블록을 기중기로 엄마가 얻는 거야 얘는 야구공 토끼와 자라 얘기해 볼까 얘는 조개 널뛰기 유치원에는 장난감도 아주 많아 올망졸망 예쁜 장난감들 말이야 다른 저기서 예를 들면 추운 겨울 날인데도 난로도 없고 스크루지 할아버지가 못되게 구니까 그래서 자라가 보고서는 우와 저게 바로 토끼구나 응 햇님이 뜨고 이건 구름 비 찾으세요 또 붙여 동그라미 누군가 내 손을 확 잡아당겼어요 짠 이거 보자 넷 엄마한테 다른 바지를 입겠다고 할걸 투명하다 이거 투명한 유리 같은 거 투명하잖아 세윤아 그렇게 재미있어 그물 내가 왕자님 하면 안 될까 짠 예주야 안경 어디 있어 왜 앉아서 먹으라고 그랬지 종현이는 이 동물들 중에 뭐가 제일 좋을까 응 아가 들어가는 것은 바다 엄마가 먼저 주사위를 던져 볼게 응 현수는 친구들과 또 동물 놀이를 했어요 맛있겠지 응 시옷 어 토끼 인형 식빵 맛있는데 없다 그렇지 나빠진다고 그랬지 귀가 안 들린다고 그랬어 그렇지 근데 엄마가 커피를 가지러 가는 동안 종현이한테 뭐라고 그랬어 삼촌 메리 크리스마스 거리가 온통 축제 분위기에요 어 세윤이는 좋겠다 아니 바다가 어디 있어 노란 색 엄마는 세 개 세윤이도 세 개 모야 아빠가 삼촌이랑 동네 아저씨들과 함께 윷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음 세윤아 세윤이는 투명 인간이 되면 뭐 하고 싶어요 토끼가 나타났어 어떤 아저씨가 와서 야 너 초콜렛 줄게 이리로 와봐 초콜렛 줄게 세 개 여기 쪼로록 붙여 하지만 개구리는 돌아오지 않았어 친구 유령은 말을 채 마치지도 않고 사라졌어요 나쁜 코를 어떻게 해야 돼 응 응 우유 거긴 안 가는 거잖아 다섯 번이나 읽었어 해냈어 다 붙였다 하나 나빠져 옛날 젊었을 때 스크루지 할아버지를 보고 있는 거야 지금 오 엄마는 몇 개 있어 자 용왕님이 뭐라고 그랬게 그래서 귀 검사를 한 거야 그렇지 그 다음에 뭐 읽을까 엄마가 찾아볼게 안 가지 다들 나를 찾기 힘들 거야 유치원에 이걸 누가 갖고 다니는데 이거 말고 예쁘게 띄어야지 가재 딱딱한 바닥에 엉덩방아를 찧으며 떨어졌어요 근데 이 친구들이 가만히 있어야 되는데 가만히 있다가도 얘는 뭐야 너구리잖아 걔가 자 얘는 문어 얘는 앵무새 돌돌 말린 멍석을 놓고 튼튼한 널빤지를 놓았어요 그래 놀이동산 입구에서 삐에로한테 풍선을 다섯 개나 받았지만 낙화산 낙화산 어 일이삼사오 응 그렇게 붙여줄까 모레가 더 떨어지지 않도록 얼른 씻으렴 그런데 그날 저녁에 스크루지 할아버지에게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뱀이 입 벌리고 자고 있었나 봐 이런 거를 다 못하면 어떻게 돼 그렇지 원숭이가 나무를 얼마나 멋지게 타는데 두부 예주는 어떤 과일 제일 좋아해 총 몇 개야 여섯 혹시 예주는 이거 알어 이거 텔레비전에서도 본적 있지 찾아보세요 지읒 앗 노란 병아리네 어이 잘 하네 그 다음에는 놀이 공원에 갈 거야 내 옷장 서랍 속에는 노란 색과 까만 색이 차례차례 그어진 우리 빵집 갔었지 어저께 하나씩 하나씩 하나씩 야자 쓰래 야 할머니랑 그 때 언니랑 이것 빵 사러 갔어 안 갔어 잘랐어 누가 이렇게 가위로 다 잘라놨어 아휴 무슨 공이라고 했지 아까 비 어디 있어 여기 새 종류들 있네 식빵은 어떻게 생겼을까 들판에 나가면 늘 조심해야 해 아이고 우리 순이 꼭 새싹 같다 쑥쑥 잘도 올라가네 얘는 이응 자 이번에는 엄마가 던진다 오줌을 쉬 누었네 여기 꽈배기가 없네 꽈배기도 샀는데 우리 그렇지 어떻게 해 오늘은 괴물 놀이다 내가 네 간을 먹고 병이 나아야 되겠다 그랬어 생쥐가 빠르긴 해 어 하늘에 있는 구름을 솜을 이용해 꾸며보시고요 호수에는 오리 스티커를 붙이세요 내려가야 되지 나는 하늘을 나는 기분이에요 아니 금붕어가 어디 있어 예주야 유령은 스크루지 할아버지를 밥 아저씨네 집으로 데리고 갔어요 네 알겠습니다 구름이 어떻게 떠 그렇지 조우상 노래 불러 봐 조우상 리본 맞어 엄마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많이 붙이래 고리가 이리로 나가는 거야 그래서 자라가 토끼를 데려다가 육지에 올라갔어 언니 오리 자 세윤이가 주사위를 던져 보세요 코하고 귀하고 연결되어 있어서 엄마가 화채 해 준 적 있었지 없어 자동차가 세윤이는 어떤 동물이 되고 싶어요 얘는 지읍시다 우와 수박은 몇 갤까 우와 다 했다 문뜩 주위가 조용해진 것을 느꼈어요 근데 아기가 어떻게 했어 어 아빠가 힘들어 보이네 토끼 우산은 없지 이 바보 멍청이야 그 다음 뭐라고 그랬더라 달팽이 집을 지읍시다 어여쁘게 지읍시다 요기 있네 귀로 가는 거야 세윤이도 파란 색이 나와야 되는데 그렇지 신났어 신났어 토마토지 세윤이가 좋아하는 기중이 놀이 그래서 토끼는 죽는 거야 이거는 놀아 우와 짠 이번에는 뭘 볼까 응 요리사 그거 종현이가 그랬어 아기 때 둘 여기다 붙이고 흥 허튼 소리 돈도 없는 녀석이 무슨 크리스마스야 예주 식빵 어디 있어 셋 물고기 어떻게 가 이뻐 지윤이 머리 많아 없어 그렇지 그걸 쳐다보고 막 도망가야 되겠지 오줌이 마려웠어 어 쉬가 마렵네 부부부 던진다 얍 이건 여름에 이건 뭐야 엄마도 없을 수 있는 거야 이거 봐 빨간 색 호 호랑이다 립스틱 썼잖아 아 됐다 슝슝슝슝슝 이번에는 빨간 색 블록을 꺼내 볼까 응 과거의 유령 현재의 유령 미래의 유령 이거는 아기 낳는 건데 모래사장에서 뭐하고 놀아요 모두 제자리하는 거 무슨 색이야 응 예주는 두 마리만 봤어 하지만 나는 다른 토끼들이 모두 돌아간 뒤에도 파도 언니가 말했어요 넷 아니 그게 아니고 파도에다 붙이는데 가만 있어봐 그렇지 아가 들어갔네 셋 가서 찾아와야지 자 뭐부터 읽을까요 자 노란 색 세윤이가 꺼내 주세요 무엇보다도 노랑 까망 줄무늬가 마음에 안 들어요 쭈욱 긋고 아니 여기 쭈욱 긋고 점 두 개 찍고 응 시계지 쏘냐가 살짝 단추를 누르자 스르륵 옷장 문이 열렸어요 내가 신이 나서 소리를 지르면 다른 사람들이 놀라서 그 아저씨 모르는 아저씨인데 모르는 아저씨 따라가면 돼 안 돼 아휴 내가 나쁜 꿈을 꾸었나보군 형도 오물오물 누나도 오물오물 애도 오물오물 재도 오물오물 그런데 용왕님이 큰 병이 난 거야 얘는 뭘까 누가 스크루지이게 그건 다음에 붙여야지 아 우주 쥐가 쳐들어 왔어요 엘리펀트 엘리펀트 이거는 오니기리도 넣어 줄까 나는 툴툴거리며 줄무늬 바지를 입었어요 이번에는 순이하고 분이 차례 두부 이렇게 붙여야죠 모두 손에 들고 소리를 질러요 자 이번에는 세윤이가 해 봐 하지만 여기도 토끼 발자국 저기도 토끼 발자국 그럼 난 생쥐 할래 축구를 이 공으로 하는 거야 버스의 어 예주가 좋아하는 스티커를 붙일려면 좀만 기다려봐 응 그렇다면 이제 붙여볼까 예주야 세윤이 견인차는 어디 갔어 어디 엄마 아들의 병이 빨리 낫기를 기도합니다 스크루지 여기저기 발자국을 내며 까앙총까앙총 뛰어다녔어요 응 자 그건 햇님 당근 여기 있지 가만히 있어야지 텐트를 치고 밥을 짓고 뽀글뽀글 찌게도 끓였어요 여기 있네 내가 모래 놀이를 하니깐 아이들이 깜짝 놀라네 아니야 응 그리고 다섯 아 저 식탁 밑에 있구나 응 아저씨가 자동차 타고 초콜릿을 포장한 상자를 들고 자 농부 예주가 비에 동그라미 해 봐 데굴데굴 커다란 공을 굴리며 신나게 놀고 있어요 이응 어 지윤이 깼다 셋 리본 빨간 색이다 종현아 저거 끄고 식구들은 조촐한 식탁에 둘러앉아 있었지요 지윤이가 아파 가지고 계속 토하고 그렇지 유치원 처음 가는 날 열 번이나 읽어야 돼 이거는 어 지윤이 똥 쌌나 보다 또 똥냄새 나는데 자 구두 생각해 보지 않았어요 아기들은 핏줄이 잘 안 보인데 응 어디 있을까 파란 색아 나와라 파란 색아 나와라 나와라 아이고 아이고 나와라 유치원에 안 갈 거에요 어 저거 있네 똑같이 생겼네 앉아서 먹으라고 그랬어 그렇지 쎙쎙 불어서 모자가 휘잉 날라갔지 사다리 두 개야 어 눈사람 콩알만하던 구멍이 밤톨만큼 커졌지만 눈이 왔어 이 아저씨 집 위에 디귿 찾아보세요 얘는 뭐야 디귿 저를 따라오세요 슉 엄마는 핏줄 잘 보이잖아 아 아야 아파 니 그렇지 잘 하네 삽은 뭐 할 때에 쓰는 물건이야 빨리 갖고 오세요 이거는 미용실 저는 육지에 나가서도 숨을 쉴 수 있고 하지만 제 배를 갈랐는데 간이 없으면 어떻게 합니까 자라가 토끼님 간을 가지고 오셔야죠 그랬어 자 그럼 뒤에다 붙이면 되지 자 파란 색 블록을 꺼내 가세요 두 눈은 어 무슨 색이 나왔지 짠 아 전화하고 있구나 공중 전화에서 겨울이 가장 좋아요 하하하 똥이네 유치원에 가면 그림도 그린단다 고모가 말했어요 나비옷 예주야 어딜 봐 제가 간을 어떻게 뭐라고 그랬게 둘째 아이도 병이 들어 있는데 무척이나 행복하고 즐거워 보였어 안 돼 이건 우리 여자들만 하는 놀이야 그렇지 이천 십년 사월이라고 읽지 응 도너츠 맛있겠지 응 거기도 있지 자 철썩철썩 불이 난 거를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잖아 야 이걸 먹어 봤어 쏘냐는 어떤 일을 할까요 얘는 종현이가 이거 동물들을 다 봤어 토끼가 숨어 있는 곳을 찾을 수 없었어요 흥 해봐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으차 코 닦았네 영양분도 다 여기다 저장을 해야 되고 그래서 눈사람 할머니하고 만들었어 안 만들었어 저건 뭐야 응 눈사람이라고 읽었어 엄마가 힘차게 내려오면 분이 엄마가 힘차게 솟아오르고 그래 간 어디 있었지 이거하고 이거하고 모양이 어때 드러누워서 먹으면 얌냠냠냠 한 다음에 음식이 어떻게 돼 얼바 전에 죽은 스크루지 할아버지 친구였어요 비 동글 몰라 근데 엄마는 잘 보이지 응 응 응 쏘냐 출동이다 예주 이게 뭐야 아니다 아 걔는 뭐야 자 이번에도 가위 바위 보 아빠는 민이와 민지를 하늘의 빛나는 별만큼 많이 많이 사랑해 그리고 얘는 아이스크림 그 때 또 다른 유령이 나타났어요 전화기인데 이것은 핸드폰 그래서 자라가 거짓말을 한 거야 세윤이 그렇게 하지 말고 이렇게 해서 이거를 내려 봐 정 하고 싶으면 가운데 앉아 자 얘는 불가사리 다른 친구들은 박수를 치며 소리쳤어요 생일 축하해 따다다다단 그렇지 좋아 이번에는 파란 색 블록을 가져 가는 거에요 시마지로가 신나게 놀고 있는데 용궁에 딱 다다르자 마자 어떻게 됐어 토끼는 아 출발 뭐 볼까 뭐 볼까 우리랑 똑같은 줄무늬 옷을 입었구나 오자가 들어갔으면 코스 그렇지 유자면 튜브 만세 우주 쥐들이 멀리 도망갔어요 땅 팔 때에 우리 가족은 해수욕장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요 노란 나비 또 구름 위에 응 엄마 내가 못 생긴 것 같아요 갖고 와 봐 기도 어떻게 하는 거야 우와 파란 블록 했네 자 올리세요 얼마 뒤 겨우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려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요 이거 엄마하고 이틀 전에 축구 하는 것 봤잖아 스크루지 할아버지는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어요 그 아저씨한테 가는 거야 안 가는 거야 아빠 손 잡고 유치원에 갔지요 아니 이거 먼저 붙여 얘들아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정말 행복한 날이구나 세윤이는 몇 개야 하나 여기 있잖아 언제 봤어 이제 우리 같이 놀자 세윤이가 더 많네 엄마보다 하나 나비 얘 뭐하고 있어 지금 자 이제 엄마가 던진다 엄마가 투명 인간이 되면 뭘 할까 빵 철썩 우주 쥐 두 마리가 날아가요 마루 인형 자 이것은 니은자가 들어가는 거에요 오 엄마는 세 개야 하나 둘 세 개네 응 여기 앉어 왜 울어 앉으면 돼지 뭐야 그렇지 그게 뭐야 사 자 이건 목이 긴 뭘까 동물 중의 하나인 아니야 안 돼 알겠어요 아 이렇게 해 봐 우리 식빵 찾아볼까 돈만 생각하고 나쁘게 욕심 부리던 사람이 이제는 이것 봐 투명한데 사탕이랑 아이스크림만 둥둥 떠 있잖아 짐승이 어디 있단 말이냐 이제 당신의 미래를 보여주겠소 자 얘는 이게 뭘까 가기 싫다던 베쓰가 이젠 유치원이 정말 정말 재미있나 봐요 친구들이랑 노래도 부르고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책도 읽고 그랬더니 용왕님이 그래 그럼 니가 가도록 하여라 그랬어 잘못을 뉘우치며 펑펑 울었어요 나중에 귀가 어떻게 된다고 그랬어 아 다 붙였다 그건 다음 칸에 있는 거잖아 응 공 햇님이 쨍쨍 났네요 그렇게 붙이지 말고 이왕이면 예쁘게 선풍기 감 얘는 럭비공 아이고 우리도 널이나 한판 뛰면 좋겠네 그렇지 딱 숨을 수 있습니다 엄마 나는 무사히 엄마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나는요 친구들과 놀고 싶어요 밥을 먹으면 맨 처음에 우리가 이빨로 밥을 꼭꼭 씹어 가지고 똑같이 아니지 크리스마스 캐럴 볼까 삼촌과 할머니도 말했지요 여기 여기 칠 뽀뽀뽀뽀뽀뽀뽀뽀 붐붐붐붐붐붐붐붐 아이고 우리 순이 깼네 부엌에 가서 뭐 좀 먹고 있을래 근데 엄마가 커피도 마셨잖아 여기 여기에 일로 일로 가야 되잖아 가위 이겨서 엄마가 이겼으니까 엄마가 하고 그 다음에 세윤이 하는 거야 응 자 어서 이제 꺼내 파란 색 블록 하지만 병아리는 바위 뒤에서 나오지 않았어 어 이것 봐라 우리 기린 어디서 봤었어 예주 그리고 자라는 거짓말을 한 거야 그래서 뭘 입어 자 그리고 여기는 양상추 트럭이 자동차를 옮겨 이거는 혼자서 응 여기 강아지 붙이래 찾아서 이자는 어디 들어가 있을까 쏘냐 왔구나 친구는 쏘냐를 보자 기뻐했어요 커다란 화면에 소냐를 만든 박사님이 나타났어요 장난감이잖아 쿵덕쿵덕 널뛰기 야호 투명 인간이 되는 마법 모자가 생겼어 바나나가 몇 개 있어 야옹 쏘냐는 뚝딱뚝딱 고장난 컴퓨터를 고쳤어요 자 셋 세윤이도 이거 탈 수 있겠어 누가 누가 자기가 간다고 했어 처음에 이건 뭐야 등껍질을 어떻게 해 우와 예주는 튜브 타고 또 엄마는 큰 튜브 타고 아빠하고 언니는 배 타네 현수는 엄마 볼에 뽀뽀를 하고 유치원 버스에 올라탔어요 그거 하나 밖에 없고 다른 거 밖에 없다 이런 거 밖에 아이고아이고아이고 좋아 넘어 가네 넘어 가 으헤 우리 세윤이는 그거 봤구나 여기 그럼 엄마는 뭐하고 있어 사냥꾼이 활을 얼마나 잘 쏘는데 하지만 다람쥐는 나무 위에서 내려오지 않았어 달콤한 초콜릿이 만들어지면 살짝 먹어봐도 되겠지 파란 바다가 눈 앞에 서 있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해수욕장이 있으니 엄마 아빠 누나 얼굴에도 웃음꽃이 가득 자 여기서 오로 가야지 가 보세요 오 으악으악 소리를 지를 테니깐 원래 고양이들이 쥐를 잡거든 여기다 하나 이야 잘 하는 구나 아휴 못 찾으니까 그래 비행기로 변신 왜 그렇게 닫았아 자 친구를 만나러 가 볼까요 그건 뒷장에 있나 보지 베드민턴 치는 라켓 유치원 처음 가는 날 그리고 야자나무 도대체 어디 숨은 거야 사냥꾼은 땀을 뻘뻘 흘리며 하루 종일 응 그렇지 그렇게 해 가지고 있었더니 던진다 슝 오늘도 현수는 유치원에 갈 준비를 해요 그래 그래서 밥 먹을 때 엄마가 어떻게 먹으라고 그랬어 이거는 뭐라고 읽어 당근 여기 있네 여기 당근 당근 나를 꺼내주면 네 친구가 되어줄게 얘는 핏줄이 있네 토끼 눈동자도 봤어 다람쥐야 나랑 놀자 얘는 무슨 공 유 응 그래 콧물이 이렇게 해서 귀로 가 가지고 귀가 어떻게 되지 현수는 나무를 잘 타는 원숭이가 되었어요 자 이것 붙이고 연필만 붙이면 끝이다 하고 막 우네 일곱 끝 아 꼭 파란 색이 나와야 되는데 세윤이 미끄럼틀 같은데 개미가 뚫은 구멍도 있고 쥐나 뱀 두더지가 살고 있는 구멍도 있어 이거는 피자빵 먹었지 그 때 어떻게 했게 시마지로가 아니야 사탕이야 순이가 소리쳤어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우와 하는 소리에 순이는 잠에서 깼어요 무사히 공사장에서 블록을 꺼냈네 이번에 또 가위 바위 보 하자 자 사탕 짠 자 얘 강아지 거기까지 가면 빠지잖아요 물에 풍덩 빠져 왼쪽 무릎에 콩알만한 구멍도 났고요 응 네 그 때 준이가 큰 소리로 말했어요 그게 럭비공인줄 알았어 어 마루 인형처럼 생겼지 자꾸만 풀어야 된다고 그랬지 자 얘는 뭐야 예주야 응 도너츠 맛있겠지 친구들도 저마다 소리쳤답니다 날아라 쏘냐 자 이번에는 세윤이가 던져 보는 거야 삐삐 빼서 저기 옆에 놔 주세요 얘는 버스 쏘냐는 아이들의 멋진 친구에요 이 여기 있다 아니 제 배를 가르셔도 됩니다 어디 보자 아휴 여기 동물들 많이 있다 아 재미있네 던진다 슝 응 그 날도 구두쇠 스크루지 할아버지는 친구들도 세윤이를 못 알아보는 거지 누나 하늘에 별이 몇 개나 있을까 아니 어 어떻게 해 빨간 색이야 응 그리고 이게 뭐야 예주야 엄마 집에도 있지 음 맛있겠다 응 세윤이는 이 퍼즐이 제일 좋아요 어 이제 빨간 색이 없어 오이 찾아봐 가만히 밖을 내다 봤지요 똑같지 그럼 우리 식빵 좀 있다가 찾아볼까 정말 나 그럼 사냥꾼 할래요 자 끄고 뭐를 줬어요 그 다음에 시옷 바나나도 붙여 종현이 닮았어 감 찾아서 붙이래잖아 감 어디 봅시다 간 나오면 종현이가 딱 멈춰 쿵 천둥 소리가 났어요 또 이거는 뭐야 네 엄마 너 이거 다 읽을려면 세 시간 걸려 어 나비가 응 이제 엄마가 또 해 볼 거에요 이건 무슨 주스라고 해 누가 이길 거 같아 사자랑 호랑이랑 싸우면 어 뒤에 붙이는 것 없나 파라솔이 어디다 쳤어 자 또 가위 바위 보 느린 토끼도 있답니다 이게 뭐야 오빠는 연희랑 얼레를 들고 뛰어갔어요 유령님 제발 제발 한 번만 살려 주세요 그 안에 뭐가 들어있지 토끼가 가만히 있었어 막 난리쳤어 자 그러면 이게 무슨 모양이야 붙이면 그거 무슨 모양인데 그게 뭔데 느림보 토끼 얘는 마루 인형처럼 생겼네 이게 뭐야 숟갈이야 응 자동차를 갖고 노네 친구가 우와 이거 볼까 달걀 눈을 비비며 주위를 둘러 보았지요 자 이번에는 엄마 차례 앗 이게 어떻게 된 거지 내 몸이 보이지를 않아 그래 두 귀는 그렇지 알겠어요 어 이거 비행기 날개 하면 되겠는데 혼자 소꿉놀이를 하기도 하지 느림보 토끼 이거 응 겨울에 할 수 있는 것은 썰매 우리도 여기 뱃속에 간이 있어 그런데 싫어요 싫어요 안 갈래요 안 갈래요 냠냠냠냠 우리 여기다 샌드위치 부쳐줄까 이것은 빼고 그러면 할머니 오리는 어디 있어 풍선 터지는 소리에 놀란 호랑이가 으르렁 달려들었어요 아니지 예주 따라 해야지 그렇지 몸이 말라서 죽어요 걸어다닐 수도 없고 리코더 싫어요 집에 안 갈 거에요 그러니까 시마지로가 어 어떻게 하지 또 기역자가 들어가는 감 여기 밥 아저씨 신경 신경은 다 어디로 간다고 했어 이건 실로폰 옷 입는 거 볼까 어디 보고 싶어 종현이 엄마는 거기 점이 없고 여기 점이 있어 여덟 내 우렁찬 목소리에 식구들은 어리둥절했어요 잘 보고 도망가려고 그러나 누가 잡으러 오나 안 잡으러 오나 가게로 가시나 봐 슈웅 아저씨가 여기에다 낙하산 타고 내려오는 거야 오리 스티커 착하게 살려고 마음을 바꿨어 자 지읒 주세요 자 어디 한번 던져 볼까 종현이 어떻게 만졌어 얘는 케익 우와 이번에는 엄마 차례 모래 놀이하고서 씻지도 않고 방으로 들어간 사람 여름에 엄마랑 하늘이랑 계곡에 놀러 갈 수 있잖아 얘는 뭐야 자 어머 얘는 오자가 들어갔네 그럴 거야 얘는 금붕어 아빠하고 언니하고 예주하고 뭐 해 슛 어 빨간 색이네 얘는 우와 이번에는 엄마가 던질 차례 아 그래서 일어서서 먹으라고 그랬어 그렇지 응 강아지 이제부터 무얼 할까 투명 인간이 된다면 짜안 바닷물이 입으로 들어와서 코가 쨍 해도 파도타기는 정말 재미있어요 넷 그러면은 가위 가 보를 싹둑싹둑 오리니깐 됐다 하필 오늘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아주 엉망진창이야 순이는 방 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았어요 바다에다 붙이래 그래 가지고 그래 그러면은 토끼를 그림을 잘 그리는 엄마 꺼 먼저 셀까 어 하이파이브 네 이제 블록을 빼면 되겠네요 그랬더니 사마지로가 뭐 해 줬게 똑같애 그렇지 펌프질을 해서 뭐를 아 그래서 토끼와 자라 얘기해야지 봄이가 갖고 다녀 토끼의 간을 먹어야지 낫는다고 그랬어 먹어 봤어 그럼 예주가 붙여봐 종현이는 찌찌가 없어서 잘 찾아지나 봐 노랑 까망 줄무늬 바지 자 그거 뭐라 그럐 아니지 이렇게 붙이는 거지 안경은 이것은 고드름의 으 흥 하나 둘 셋 흥 하나 둘 셋 옳지 눈이 하얗게 덮힌 시골 마을이었어요 둘 다 주먹이니까 비긴 거야 누구한테 아이고아이고아이고아이고 어서 가서 갖고 오세요 공 하나 너 왜 입을 그렇게 해 그래 그것도 넣어 줄게 단추 문어가 제가 가겠습니다 그랬어 산소하고 이산화탄소를 그래서 자라가 그 그림을 가지고 육지로 헤엄을 쳐서 올라갔지 응 기차를 타고 바다와 산 또 휴가 가요 예쁘게 당근도 넣어 줄텐데 당근 먹을 거야 안 먹을 거야 스크루지 할아버지가 죽었는데도 스크루지 할아버지가 죽었는데도 배가 괜찮으니까 좋은 거에요 으흥 그래도 안 갈 거에요 아빠 잘 놀게요 종현이 동생 이름이 뭐야 예주야 이게 뭐야 그러면 응 나는 고개를 푹 숙이고 터덜터덜 걸었어요 옛날 옛날 다시 세어 봐 다시 자 이건 나사 몽툭한 꼬리를 가지고 깡총깡총깡총깡총 코하고 귀하고 어떻게 되어 있다고 어 무슨 색이 나왔지 농구공 야구공 자 립스틱 재미있는 인형극을 보고 또 봐도 아무도 나가라고 하지 않네 응 아홉 응 얘는 이응 아빠가 날마다 집에 늦게 오는 걸 보면 토끼는 빨라요 아주 빠른 동물이지요 그래 토끼 어디서 만져 봤어 그렇지 그 얘기를 안 했어 자 여름에 아차하러 열 마리쯤 본 것 같은데 나를 꺼내주면 친구가 되어줄게 그 때 또 소리가 들렸어 그렇지 그게 무슨 얘기야 토끼와 저 여자 애 치마랑 니 바지랑 줄무늬가 똑같다 얘는 꽃게 노란 깃털이 보였지 걔 너구리야 하나만 먹어야지 세윤이처럼 자동차를 좋아하나 봐요 여기는 물건 옮기는 거야 근육 우와 누가 더 많아 그래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된다고 그랬어 엄마가 이런 거는 갖고 다니면 위험해 다칠 수 있어 사람 거기를 가면 이거가 오는데 이거를 언젠가 가서 사자 알았지 스크루지 할아버지가 꿈을 꾸고 나서 변했어 농구공 붙인 다음에 샤워기 토끼는 그 얘기를 듣고 우쭐해 가지고 여기 엄마 점 있잖아 아닌데 아이 착하네 예주 얼굴에 바르지 응 연꽃잎 놀이터도 그냥 지나칠 순 없지 얘는 왜 없어 아오 멀리도 던져요 세윤이는 우와 세윤이 얻었어 드디어 빨리 빼 가지고 가 착하게 살았을까 나쁘게 살았을까 어 저기 멍멍이 있네 한번 보고 가야지 가 햇님이 아 뜨거워 하게 비추었지 아니지 별 모양이 되는 거지 올해부터 내 바지가 되었어요 그리고 선풍기 다 했다 응 손 치워 봐 나도 같이 가 파도가 철썩철썩 치지 그렇지 다 돌아가서 이렇게 심장으로 들어가죠 알았어 집에 돌아온 현수는 엄마한테 물었어요 요리사 봤어 육 근데 병원 가서 종현이 울었어 안 울었어 어 봐 봐 응 됐다 또 무슨 책 읽을까 얘는 농구공 쥐들이 가끔 쳐들어온다지 뭐야 컁캉 쏘냐는 우주 쥐들을 향해 날아갔어요 투명 인간이 돼서 커다란 보자기를 뒤집어쓰고 얘랑 똑같이 생긴 것 있잖아 지읒 하늘에는 날 닮은 예쁜 구름도 있고 우리 집 강아지 뽀미 구름도 있어요 아니죠 아 주사위를 던지는 거야 여기 있는 얘들 중에 스크루지는 누구게 무슨 색이야 어 세윤이가 이겼어요 얘는 뭐 하는 라켓이야 넷 넌 누구냐 밥 아저씨네 부인 또 응 예주야 이게 뭐야 자 얘는 뭐야 어이 잘 쓰네 그 때 시마지로가 아기를 보니까 바위 뒤에 있는 토끼도 동굴 속에 있는 토끼도 나무 뒤에 있는 토끼도 둘 다리미 이거 고기야 다녀왔습니다 엄마가 가져가야 되는데 어 이건 뭘까요 언니가 좋아하는 안 돼 어 이거 엄마가 던져서 나온 거니까 엄마가 해야지 뚝 떨어져 위로 그렇지 얘는 누구야 생쥐는 누가 제일 무서워해 수영복 그래 거기 나오는 거랑 똑같은 거야 여기 핏줄이 그래 그거 하네 다섯 그래 바나나 모양의 똥이 나오면 괜찮아 그렇지 우주 쥐 한 마리가 휭 날아갔어요 휘잉 갑자기 불어 온 바람에 내 몸이 날아갔어요 파도에 몸을 맡기고 파도를 타요 앗 줄무늬 다람쥐네 무슨 색이에요 응 찌찌가 있어서 응 그렇지 식빵이 없는데 현수는 친구들과 말을 하지 않고 창 밖만 보았어요 종현이 이거 책 다 읽을 거에요 여기 있네 간 응 종현이 아기 때 그러면 죽이나 따뜻한 스프 같은 거를 먹어야 돼 짠 이 이야기는 어디서 이럴 때 날개라도 있었으면 그건 운동화 운동화 가서 붙여 스크루지 할아버지는 아무 말 없이 유령을 따라갔어요 지윤이 누구 닮았어 어 세윤이도 노란 색이잖아 용왕님이 살았어요 가위 바위 보 세윤이 뭐 할거에요 지구를 쳐 들어오는 우주 쥐를 잡아요 발로 이렇게 빵 쳐 보는 거야 맞지 왜 개구리는 폴짝폴짝 뛰어 풀 숲으로 가버렸어 엄마가 여보세요 전화하지 얘는 미용실 이제 쉬는 시간이에요 육지에 와 보니까 육지는 너무너무 아름다운 거야 자 가위 바위 보 현수야 나도 생쥐 해도 되니 스크루지 할아버지는 소매로 눈물을 쓱쓱 닦았어요 리을 자 이건 다 봤다 오니기리 만들고 작은 구멍에 숨어있다가 살짝 기어 나와 모두를 놀래 줘야지 어디선가 이상한 모자 하나가 내 머리 위로 날아왔어 휙 인영이 곁으로 모여 들었어 칠 자 다음에 만나 하면 되잖아 커다랗고 통통한 칠면조를 보냈어요 뭔데 얘가 아냐 슝슝슝슝슝 크게 보는 것 무슨 인형처럼 생겼어 누가 왔어 세윤아 똑똑똑 조카 프레드가 문을 열고 들어오며 말했어요 나는 부랴부랴 바지 끝을 활짝 펼치며 웃었어요 우자 써 세윤아 그게 게임이야 없을 수도 있는 거야 그래 소라빵도 있었지 엄마 소라빵 사줬지 종현이 왜 안 된다고 그랬지 자 이거 무슨 공이야 예주야 이번에도 빨간 색 블록을 얻었네 현수는 활을 잘 쏘는 사냥꾼이 되었어요 사탕 사자가 호랑이를 우와 기중기 출동 이번에는 이 노란 색을 가져 볼까 스케이트 아이 맛있다 이 뭐라고 그랬게 아 이거다 확성기 이건 뭘까 아 무슨 색깔이죠 어 파란 색이 꼭 나와야 되는데 파란 색 꼭 나와라 하고 던지는 거야 다섯 쏘냐는 높은 건물들을 지나 친구 집에 도착했어요 수박이야 그렇지 여기 있잖아 뭐야 다섯 그렇지 비가 내려요 투명 인간이 되니깐 정말 재미있어 야 바다다 물대포다 출렁출렁 기차야 하나 이걸 다 그리면 무슨 모양이 될까 캐럴 그래 가지고 신경 나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그런데요 난 이 바지가 정말 싫어요 엄마는 보이지 않고 걸레만 둥둥 떠 있네 그래서 토끼한테 여기 있다 냄비 싫어 그 때 또 소리가 들렸어 그래 빨간 색만 꺼내는 거에요 세윤이가 많아 엄마가 많아 그래 용왕님의 생일 잔치를 하는데 빨리 도망가야지 토끼한테 아니 호랑이한테 안 잡아먹히지 엄마가 커피 마시고 종현이는 뭐 마셨어 토끼들은 눈을 동그랗게 치켜 뜨고 나를 쳐다봐요 아 엄마 얻었다 이렇게 해서 엄마 여기다 하나 이히 세윤이 현재 지금 블록 몇 개 있어요 기중기가 흙을 옮기는 거야 엄마는 블록을 얻을 수가 없는 거야 그렇지 자 예주가 바다 찾아보세요 짜안 립스틱 지윤이 이리로 와봐 종현아 뼈 책 그걸 보고 스크루지 할아버지가 마음을 바꿨어 내가 그렇게 못되게 굴었는데 나를 위해 기도하다니 하늘도 있고 예쁜 꽃도 펴져 있고 와 멋있다 응 빨간색 그래 오니기리도 넣어 줄게 크리스마스 트리 철그럭철그럭 쇠사슬 끄는 소리가 들리더니 누가 나타났어 그래 우리 자동차 있어 없어 아유 엄마 꺼야 엄마 꺼 엄마가 가져야 돼 엄마가 하기로 했잖아 피부 그렇지 그래 그렇게 해서 하는 거야 이렇게 들이대지 말고 야옹 유치원 가기 싫어요 자 책 보자 응 그렇지 고리가 있지 그래도 올려다만 보다가 내려다 보니 신이 났어요 그러고 가면 어떻게 해 예 예 갑니다 가요 여기 개구리가 있네 자 농구공 자 빼고 예주는 이뻐 사자가 되고 싶어요 그렇구나 문제가 있어요 뭐냐 삼 아 여기 고기랑 떡 좀 더 내와요 지윤이 아파 안 아파 오늘 뱀이 멀리 가버리자 개구리와 병아리와 다람쥐와 토끼가 당근 여기 돈 많잖아 돈을 얼마나 벌었나 엄마는 아빠는 파라솔 지키고 모래사장에 왔어요 그 때 또 소리가 들렸어 자 그럼 세윤이가 기중기로 빨간 색만 꺼내는 거에요 응 그렇지 예주도 만들었지 지붕 위에 눈이 쌓여 있는 거야 영감님 병 들고 가난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이것 무슨 공이야 예주야 토끼는 깡총깡총 풀 숲으로 가 버렸어 하나 둘 셋 넷 깜깜한 구멍 속으로 빠지고 말았어요 그래 딱 보여 자 예주가 혼자 한 번 찾아서 크게 읽으면서 붙여 보세요 자 눈이 왔어요 이렇게 올라갔다가 내려가야 되지 엄마가 투명 인간이 되면 무얼 할까 자 예주야 하나가 없어 어 엄마 또 노란 색이잖아 응 스크루지 할아버지는 울면서 잠에서 깨어났어요 얘는 뭐 먹어 얘 누구야 얘 누구야 아기네 넷 어 이거 뭐지 고양이 고양이 하나 둘 세윤이 입으로 해야지 어머 저기 장난감 있네 한번 보고 와야지 하고 가 너 왜 손을 그렇게 하고 해 슝 여보 오늘 기온이 삼십삼 도래 예주 좋아하는 뿌셔뿌셔 라면이네 하나 어디 핏줄이 보여 예주 어떤 우산 쓰고 갔어 토끼님 토끼님 간을 주세요 아빠가 베쓰를 데리러 오셨어요 나풀나풀 사푼사푼 하늘로 올라가는 선녀 갔았어요 아휴 간이 어디 있나 그래 세윤이가 현재 이기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동네로 가야지 입었어 유치원에도 있어 구름이 어떻게 된다고 그랬어 이렇게 올라갔다가 고구마 찾아보세요 응 뭐 하는 아저씨 어 블록이 딱 하나 밖에 없네 이번에는 엄마가 꼭 가져가야지 그렇지 다 버려야 돼 그렇지 하늘의 별은 몇 개지 계속 올라갔지 어떤 미래가 나타날지 두려웠거든요 그렇게 되면은 좋은 거야 나쁜 거야 이건 뭘까 사실은 응 시안아 응 응아 얘하고 얘하고 어때 공중 전화에서 전화하고 있네 시옷이 어디 갔어 이건 붕어빵이라고 하는 거야 이거는 이리저리 깡총깡총 뛰다가 집으로 돌아갔어요 어 여기 투명 인간 친구가 초콜릿을 집어먹고 있어 아이고 빨리 가 봐 종현이 여기 봐봐 이거 한번 물어 보자 없애야 돼 쏘냐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어요 우리는 오물오물 풀을 뜯어 먹어요 왜 토끼가 토끼가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하나 기역자가 들어가는 것을 찾아보세요 응 이렇게 해서 다 병균들을 갉아먹잖아 이렇게 해야지 뿌뿌뿌뿌뿌뿌뿌뿌뿌뿌뿌뿌뿌 슛슛슛 촥 슛슛슛 짠 아이고 우리 지윤이 불쌍해 얘는 사과 요렇게 요렇게 슝 돌려야지 여기 여기 아니요 자 하나 둘 셋 쥬스 자 어디 있는지 찾아서 예주가 한 번 붙여보자 다섯 이제 집에 갈 시간이에요 아니야 이건 장미라고 읽는 거야 우리 진짜로 본 적 있지 몸집도 커다란 형이 벌벌 떨면서 도망가는 것 좀 봐 하하하하 그래서 엄마가 어떻게 해야 된다고 그랬어 아휴 지난 일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장례식에 가겠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원 구멍 속으로 밤색 털이 보였지 응 김예주 좋아하는 두부 붙이세요 응 자 이것 하나만 하고 예주 마치면 되겠다 우아아아 슉슉슉슉 얘는 우와 이것은 튜브 그거를 하면 토끼가 갈까 안 갈까 그래 그거 여기 노란 단추 있네 점이 생겼어 계속 똥 싸고 사슴 맞아 생쥐는 작아서 어디든 숨을 수도 있잖아 간에서 다 병균들을 없대준대 누가 있다고 응 별이 많고 반짝반짝 예쁘게 빛난다 유령은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지요 이거는 뭐야 저리 가 저리 가 스크루지 할아버지는 덜덜덜덜 떨며 물었죠 그리고 나도 토끼랍니다 여기서 쟤를 봐야지 그런데 다른 얘들들은 다른 친구들끼리만 놀고 이거 먼저 볼 거야 요 우 이 손 빨아 아이고 참네 아 글쎄 피부가 유령이 나타난 거에요 저게 시계잖아 저게 응 이거는 사탕이야 사탕 비상등이 들어있네 우와 쏘냐다 그런데 둘째 아들이 병 들어 누워있었지만 엄마랑 헤어지는 거야 그럼 이제 집 안으로 슬금슬금 잠깐만 한 장 넘겨야 되는데 얘는 뭐야 착하게 살았겠지 응 핏줄 고기 먹어 봤어 무슨 이거 뭐 뭐 어떻게 하냐 하면은 예주가 먹었나 엄마도 못 알아보고 아빠도 못 알아보고 그렇지 이거 이거 뭐라고 읽게 이거 이거 뭐라고 읽게 그래 냉큼 가서 토끼의 간을 가지고 오도록 하여라 그랬더니 그래 그래 한번 용궁에 가 볼까 토마토 나는 고양이를 밀치다가 그만 발을 헛디뎌 일곱 그래도 안 갈래요 그래 네가 정말 하고 싶은 거 이빨 닦는 거 고양이 그 다음에는 인형 극장에 갈 거야 나도 생쥐 할래 그렇게 넘기면 딱 보여 또 아니 아니 여기 모아 놓은 블록 몇 개에요 연필 쏘냐는 폴짝폴짝 줄넘기를 하고 응 여기 금붕어 붙이세요 돈도 조금 밖에 받지 못하고 늘 스크루지 할아버지에게 잠깐만 있어 보세요 당근 있어 그 아저씨가 종현이 데리로 갈지도 몰라 예주 언제 케익 먹었었어 세수하고 그렇지 얘 혼자 시무룩하잖아 병원에 안 갔지 그래 글쎄말이야 뭐하는 거야 이지윤 세 마리이지 용왕님 저를 보내 주십시요 아 빨리 그 얘기 토끼와 자라 얘기 안 해 끝내 그만해 아이고 아이고 일어나 아 지난 일을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아프구나 그만 하자 그만 그래서 의원들이 와서 용왕님을 고치려고 응 셋 화면에 우주 쥐가 나타나자 예주가 코가 막혀서 맹맹맹맹 거려 드러누워서 먹으면 안 떨어지지 그렇지 도마뱀 다섯 그럼 둘이 싸우지 손으로 만져 본 동물은 어떤 동물 우와 이거 안 읽어 본거네 아 슉슉슉슉 노란 색 가져 왔다 퓽 하나 물감 노란색 여기 있네 그 때 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어 팬티 입네 이번에도 엄마가 주사위 먼저 한다 돌돌 말아 주세요 금붕어 여기 있네 내가 어렸을 때 살던 곳이라고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봤어 스 현수야 오늘은 네가 하고 싶은 걸 친구들한테 큰 소리로 이야기해 보렴 그랬어 유치원에 가면 노래도 배운단다 스크루지 할아버지는 창문을 활짝 열고 응 여기 그리고 담즙이라는 소화 효소도 내야 되는데 넷 다섯 바로 그 때 고양이 한 마리가 바지 끝을 잡아 당겼어요 아니 용왕님 그럼 진작에 말씀을 하셔야죠 나도 사자할래 현수가 작은 목소리로 말했어요 얘는 거미 여기 파란 색깔 이런 게 백혈구란다 그래 그럼 엄마도 못 꺼내는 거야 꿀벌들도 줄무늬 바지 때문에 내가 친구인 줄 알고 붕붕 지나쳤어요 그리고 꼬꼬 닭 닭 자 이번에는 세윤이가 또 주사위 던지고 하얀 눈이 보슬보슬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였어요 또 바람 불어요 어디서 봤어 들판에는 여기 저기 구멍이 뚫려 있거든 가위 바위 보 요것 여기 장난감 많이 있지 어이구 잘 붙이네 쌩쌩 씽씽 자동차 여러 대가 내 쪽으로 달려오고 있었어요 어 그것도 마저 할 거야 그 다음에 색종이 노란 색 블록 빼 주세요 응 예쁘게 베쓰 집에 가자 모두들 싫어했대 오직 스크루지의 여동생만이 그랬더니 자라가 와 가지고 어 문어는 안 됩니다 엄마는 수영복 입었어 안 입었어 그랬더니 토끼가 그런데 이거는 로봇 고양이 쏘냐도 쥐를 잡는데 연필 가지고 오세요 그건 뭐야 종현이 그 때 병원 가 가지고 코 봤어 안 봤어 이게 스크루지 할아버지인데 응 엄마랑 그거 얘기해 볼까 토끼와 자라 아 나하고는 상관 없어 그렇게 낭비할 돈 없으니 냉큼 나가 잘 잤니 쏘냐 야옹 먹어 봤어 그렇지 하나 있네 빨리 저거 걷으면 되겠다 자 누가 더 많아 세어 보는 거야 이거 파는 빵집이 따로 있거든 누가 더 많아 누가 가위 바위 보 야구공 예주도 그럼 토끼 붙여줘 여기 있네 여섯 엄만 이거 징그럽던데 이응 그렇구나 사람이 살 수가 없어 근데 자라가 또 뭐라고 그랬게 응 그거 왜 이렇게 주차장 같은 데 나사 토끼들은 하루 종일 입을 오물거리고 귀를 쫑긋거리고 엄마는 열 마리쯤 본 것 같은데 스크루지 할아버지는 깜짝 놀랐어요 다음 날은 유치원에서 왕자와 공주 놀이를 했어요 스크루지 할아버지는 괴로워서 고개를 돌렸어요 테니스공 여기다 여기다 붙여주자 응 친구들이 현수를 보았어요 자 감 찾아서 붙이세요 감 똑같지 용왕님 용왕님의 병은 그 때 마지막 남은 풍선이 팡 자 그 다음에는 쏘냐는 도우미 로봇들과 함께 파티 준비를 했어요 트리에는 뭘 붙여야 할까요 이건 시금치 어디다 붙이게 그렇지 이렇게 숨쉬는 거지 폐는 그렇지 자 가방 로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우락부락한 해적들이 앞을 떡 가로막았어요 여기 응아 응아 뭐야 나는 미래의 크리스마스 유령이오 자 그물 밥 먹으면 어디 앞에서 우주선을 타 봤어 오늘은 축복받은 날이로다 여기는 사시사철 기후가 따뜻해서 영화를 많이 만든대 돌 자 돌이 어디 있을까 여기는 프랑스라는 나라야 아프리카의 자연보호 구역을 살고 있는 동물들이 아주 많아요 전기 스위치 하나로 기차를 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바꾸어서 붙였네요 자 머리를 만들어요 케냐에 있는 현대적인 대도시라네 그러면 아빠 그렇지 그러면은 풀을 갖다가 엄마가 엄마 닭이 병아리를 품고 있네 종현아 이거 봐봐 무슨 그림이 그려져 있지 땡땡땡땡 열두 시를 알리는 종소리가 다 끝나자 이러니까 신데렐라가 어떻게 됐어 내일은 비가 오겠으니 우산을 꼭 준비하십시오 자 계곡을 떼어 봐 개구리가 집에서 거실에서 자면 어떻게 해 모두들 슝슝쿵 있잖아 오늘 선생님이 감기에 걸려 못나오셨어 엄마 봐봐 엄마가 설명해 줄게 조종사를 찾으세요 종현아 하나씩 붙이자 지금은 왜냐면 마법이 풀리면 이게 다 호박이 이거 뭐야 예주는 버스는 부릉부릉 휙휙 닦아주네 그렇지 거북이 슈웅 미국은 멀지만 또 우리나라랑 밀접한 관계가 있는 나라이기도 하답니다 우선 호박 하나랑 또 뭘 가지고 오라고 그랬게 그 다음에 이거 보자 유리는 깨지면은 테이프로 붙일 수 있나 톰이 아무리 말을 했지만 아무도 안 믿었어 뭐라고 삐삐라고 응 그렇지 걔한테 붙여봐 무엇이 앞면에 시계가 있으니까 뒷면에 시계 한 번 붙여줘 볼까 찾아서 비올 때에 쓰는 게 뭐야 예주 친구들이 현수 가까이 점점 모여들었어요 이제 책 그만 볼 거야 아이고 이걸 넣어야지 기차는 주로 평평한 곳을 달립니다 버스가 열 대는 와야 되는데 다섯 대 밖에 안 오면 툭 하니까 호박이 이렇게 커지더니 마차로 변했어요 손바닥을 내밀어 빗방울도 만져 보다가 중국 사막에서 일어난 모래 바람이 전국에 불어 있어요 문득 떠오르는 생각 하나 여기 봐봐 여기 사람들이 여기서 춤추잖아 천 팔백 삼십 삼 년에 만든 이 기차는 서울 가면 누구 누구 있지 자 이거봐 여기 이거 누르면 돼 그렇지 여기다가 이렇게 해서 이렇게 붙이면 어 친구가 비 오는데 우산 아니 비행기를 타고 가네 우산 쓰고 나쁜 병을 일으키는 먼지가 많아요 이걸 끼워놔야지 응 그 모래랑 함께 이제는 중국의 나쁜 공해 물질 등대 송이도 커서 무용가가 될 상상을 해요 응 그래 가지고 야 해 가지고 어떻게 했어 무가 그게 그네 어 예주가 좋아하는 이거 무슨 인형이야 신데렐라 짠 마이크가 있어야 노래하겠지 얘는 띵띠딩 뭐해 또 남았어 고양이 유치원 토끼 인형이네 이건 소 비행사가 어디 있어요 그 때 준이가 큰 소리로 말했어요 그런데 어항이 없잖아 짠 어 여기는 온천이 이렇게 많다 아이슬랜드 바로 초음파 사진이지요 엄마 이렇게 붙이는 거야 이렇게 알았어요 얘 이름이 뭐라고 그랬지 얘 이름이 뭐야 붙였다 오늘 현수는 예전처럼 창 밖만 보지 않았어요 이렇게 보다가 아이고 아이고 덮었네 토끼 자 여기다 붙여 아휴 착해 아휴 착해 우리 아들 다들 나를 찾기 힘들 거야 뭐라고 뻥튀기 과자 사주는 애가 있어 악어 물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잠깐만 여기 응 응 미끄럼 그렇지 또 초롱이는 깡총이 춤을 가르쳐 주었어요 지구가 둥그렇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이 떠나고 나면 또 버스가 안 오잖아요 어 사진기 형이래 형 관이 이거는 뭐야 아닌데 응 기린 붙여줘 무도회가 열리는 날이 왔어요 나뭇 잎에 자 엄마랑 같이 쓰는 거야 아이고 그러면 연필 나중에는 모두 없어지고 말 거랍니다 이 사람 텔레비전에 나와 엄마가 한번 해 볼게 아이스크림 가게 있지 자 우리 좀 치우고 놀자 그래서 유치원 선생님 감기는 언제쯤 나으실까 하고 자 이제 붙여 그 기름으로 우리가 자동차도 타고 난방도 때고 전기도 들어오고 한답니다 옆에 있는 사진기는 폴라로이드라는 사진기에요 이거는 코끼리는 더워서 이렇게 나무 밑에도 있어야 돼 이월 달이야 자 여기 하나 더 잘라 빨간 거 응 사자 어디 있어 아주 커다란 사진을 찍는 거랍니다 응 아빠 우리 마실 물 주전자에다가 거기는 어디냐 자 이거를 바꿔 붙였잖아 아름드리 나무들이 두 팔을 활짝 버릴 거야 어허 그러니까 강아지 집을 갖다 붙여야지 이건 뭘로 만든 거야 응 브라질은 정글이 있어 강이 모여서 그래 이게 뭐하는 거냐면은 자 모래 떼어 봐 모래 그 다음엔 스자로 끝났으니까 예주야 스케이트 이거는 운전수 응 차가워 그 때에 신데렐라 집에도 왔어요 우와 사람들이 버스 지붕에도 많이 타고 있지요 돌이 딱딱해 안 딱딱해 네 퐁퐁퐁퐁퐁 저 비디오 꺼라 하지만 잘못 찍은 사진도 재미있지요 아니네 이제 풀 다 여기다 붙여 줄테니까 그 위에다 붙여 또 얘는 응 거지는 돈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그래 가지고 사람들한테 테제베 여기 시마지로도 있고 여기 쥐도 있고 여기 누구니 이거는 내일은 어디서 놀지 두근두근거려요 자 우리 종현이 무슨 책 읽을까 여기 볼 거야 맞았어요 사우디아라비아랑 이라크 요르단 시리아 같은 이런 나라에는 머리가 잘렸네요 앙 깨물어서 아휴 너무 높아 지금 현재 네 살 햇님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 주어서 날아갈 듯 기뻤어요 어 글쎄 버스가 많지 않으니깐 사람들이 아주 많이 타는 거 아닐까 알았어 응 맞아 세계 지도 책이에요 미끄럼틀처럼 생겼는데 물방울이 흐르는 거야 맞았어 엄마가 좋아하는 커피를 많이 생산해요 남미에서는 야옹이는 슝슝쿵 호랑이도 조심해야 되고 또 오월 달에 무엇이 이상한지 어휴 다 까먹었어 왕자님은 사냥꾼만큼 활을 잘 못 쏘는데도 엄마 하는 거 봐봐 아 이거는 했지 포크레인하고 이런 거 다 붙였지 애벌레 보여 안 보여 거지 그럼 이렇게 길어지잖아 운전수 여기 있네 차바퀴 언제나 집안일은 신데렐라가 도맡아 했지요 근데 이 거지들은 먹을 것도 없고 배도 고프고 돈도 없고 두 언니가 낄낄낄낄거리며 웃었어요 유전이 발전되어 있어서 석유가 많아요 애기 코끼리도 거기에다 붙여 주고 타조 응 자 구름 예쁘게 붙여 봐봐 핀 했어 짠 그래요 들판으로 가요 나는 거지랍니다 응 동물원 가는 거 맞죠 야 신난다 참외 꽃 또 사자 너 이리로 와 여기 앉아 봐 친구랑 같이 놀아야 하는데 혼자만 놀지 아까 어디 봤었지 이거 우주선이 어떻게 날라갔는데 우와 벨기에는 초콜렛이 유명하대요 서른 세 시간을 간대 여기다가 물고기를 센 다음에 숫자를 쓰는 거래 끝 나는 애드워드 왕자다 나를 궁전으로 데려다다오 우와 우리 나라는 어디 있지 근데 늑대가 어떻게 해 사우디아라비아 우와 재미있다 우와 이거 뭐야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예쁘게 그래서 사람 머리카락처럼 이렇게 잘라주면 모래 바람이 불어요 여자들은 핑크 좋아해 세윤이 이름은 뭐야 유리로 된 거는 잘못하면 어떻게 해 응 주룩주룩 비 내리는 날 쏴 하는 빗소리에 귀도 귀울여 보고 바로 즉석 사진을 찍는 기계에요 현수가 작은 소리로 말했어요 잉카 사람들이 이곳에 살았다지 뭐야 빛나라 선생님은 캉캉 춤도 잘 춰요 방울이가 구름에서 떨어졌어요 그날 저녁 뉴스를 보던 아빠가 말했어요 응 나는 어느덧 구름 위로 올라와 있었어요 요건 뭐야 뜨거워 차가워 이게 뭐야 하마도 물 속 지자로 끝났으니까 지우개 이야기 해 여기서부터 가야지 예주야 로봇들이 훈이를 쳐다 보았어요 사자도 더운 나라에서 살아 너무나 깜깜하지요 귀신이 나올 거 같지요 아주 잠깐 햇빛이 주는 선물이야 그리고 여긴 미음 실과 뭐 뾰족한 거 우리 예주 스티커 많이 있네 거지는 어디 있어 응 응 손을 흔들며 왔어요 이건 남으니까 그러면 아저씨한테 주자 여기는 접을 거니까 몇 월달이게 이게 뭐게 아님 멋진 춤을 추는 무용가가 될까요 응 책이 이렇게 많아 우리 종현이는 그래요 천 구백 구십 사 년 파리 런던 이거 니가 니 여기 이 조그마한 지도 꺼내 아나운서 정말 재미있다 그런데 배가 고파 장난감은 토이랜드 노래하는 가수가 될래요 너구니가 기지를 발휘해서 마녀의 집에서 나왔잖아 풀로 엄마가 풀을 발라줄 테니까 갈색 아기 고양이 삐삐도 함께 낮잠을 잤어요 새근새근새근 그렇지 아주 잘했습니다 계곡 남색 비가 내리면 치렁치렁 곱게 빤 할머니 남색치마 두 개 새우 저기 있네 이거는 여기다가 붙이는 거야 어디서 무엇을 샀는지 그어 보세요 이게 뭐야 또 강아지가 뼈다귀 물고 노네 이렇게 여기 여기 봐봐 손 치워 봐봐 여기 세 개면 이렇게 표시하는 거야 멍멍이 거기 아직 안 읽었어 그럼 예주야 여기 있는 것 뭘까 여기 작은 인형있네 강아지 있겠네 멍멍 강아지 응 자 그 다음에 가위로 잘라 주세요 응 수박 맞어 조심해야 된다고 그랬지 높은 산에 있는 차는 터널을 뚫고 그래야지 더 예쁘지 나비가 여기 뭐하자고 도둑 그 중에서 세윤이는 어떤 차가 제일 좋은데 그건 배고 밑에 있는 것은 귤 응 이 기차를 보세요 참 오래된 거 같지요 큰 책을 가지고 와 예주 삐약삐약 병아리 기차 응 동생이 있으니까 더 좋아 식빵에 토마토 소세지 달걀 후라이 등을 얹어 크고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었어요 네 살 자 비가 오면 우산이 어떻게 될까 그렇게 해서 손손손 손 집어 넣고 그렇지 그렇지 예주 책 안 읽어 줄 거야 그럼 말로 변해라 그랬더니 말로 변해 가지고 집배원 무지개는 알록달록한 비를 못 본 사람들한테 거기 앉아 종현이 책 읽어줄게 이거 뭐야 엄마 아빠 잘 했죠 그날 오후 우람이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어요 에헤헤헤헤헤헤 마구로란다 이번엔 무엇을 볼까요 우와 돼지 가족도 소풍 가요 응 황사요 우리 나라에는 언제 온대요 자 대신 이제 모레가 부서지면 흙이 되어요 이야 멋있는데 우리 아들 울지 마라 신데렐라야 내가 너를 도와주마 누가 들어온 거 같아 아 아버님이 돌아가시다니 흑흑흑흑 응 이거 큰 책으로 갖고 와 장화 자 우리 예쁜 케이크 붙여줄까 응 할머니 집에 토끼 있지 고양이 붙여 봐 그래 왕자 어디 있어 독일의 이체 스페인의 라리에 한국의 케이 티 엑스 삐삐가 시치미를 뚝 떼며 말했지요 우와 하나도 없으니까 많이 줬네 얘는 누구야 예주야 우람이가 눈물을 글썽이며 물었어요 이빨 닦기 그건 누구 줄 거야 오 지금 다섯 시 자동차가 유치원 파란 대문 앞에 딱 멈추어 서자 그래 우리 같이 책 보자 좋지 그 다음 보자 마법이 다 풀린단다 어 어디지 세윤이가 나중에 크면은요 운전 면허 딸 수 있어요 정말 재미있겠죠 후다닥 달아나버렸지 이번에는 음식 도둑을 찾아라 읽어 볼까 소라 응 기차 변했어 아이스크림도 방바닥에 줄줄 흘렀어요 우리 집 마당에는 응 아 이게 코뿔소다 이렇게 얼음으로 가는 거지 그러니까 이게 답이지 알록달록 비 오는 날 읽어 볼까 아니지 이건 의사 선생님이 진찰하는 거잖아 한 아니는 영국 왕의 아들 애드워드로 태어났어요 톰은 아버지에게 날마다 얻어맞고 애드워드의 당당하고 자신있는 태도가 몹시 거슬렸던 거지 빨간 자동차인데 동생이 좋아하는 자동차래 개 초롱이가 낮잠을 자고 있어요 쿨쿨쿨 엄마가 슬픈 표정을 짓고 있잖아 현수는 엄마 볼에 뽀뽀를 하고 유치원 버스에 올라탔어요 이 김을 하늘로 올라가는 거를 수증기라고 그래 수증기 우람이는 마스크를 눈 밑까지 올리고 얼른 집으로 뛰어갔어요 글쎄말이야 유리는 깨지는데 응 자 여기서 구름이 어디 있어 형은 관이 동생은 열이 그래서 황사가 너무 심할 때는 비행기도 안 뜨나 봐요 음 그렇지 생쥐 몇 마리만 구해 오렴 그랬어 현수는 친구들과 말을 하지 않고 창 밖만 보았어요 그래서 현수는 원숭이를 했어요 이게 무슨 책인거 같아 자 운전하는 비행사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었어요 따르릉따르릉 그 때 전화 벨이 울렸어요 따르릉따르릉 그럼 이거 하나 더 읽어볼까 그래 비행기 타고 간다고 그랬지 그렇지 먼저 이거 먼저 붙이고 하자 차가우니까 예주야 모락모락 연기나는 것을 뭐라고 표현해 조심해 우리 삼월 달에 어디 간다고 했지 어 아까 어디 봤었지 종현이 지나가는 모르는 아저씨한테 돈 주세요 할 수 있어 가스렌지 켜 가지고 물 끓이잖아 그렇지 풀 붙인 대로 붙여 자 응 응 그렇지 열어주지 않아라 그랬는데 청소할 때도 로봇은 텔레비전만 보았어요 얼룩말 자아 나무 위에 올라가서 어떻게 아래를 내려가나 걱정하고 있네 그러니까 뭐도 조심해야 돼 그렇지 그렇지 여러분 조용히 해요 이분이 바로 빛나라 선생님이에요 아이고 잘 하네 그건 누구 줄 거야 응 여기다 여기 응 얘가 들어 갔어 또 걔는 조개 과자 먹으면서 공사할 거야 물론 전화도 있답니다 찢여서 붙이는 거야 손으로 아 따가워 개울 어 어디있지 할 때 어떻게 하는 거야 그래서 봄에는 황사가 심하면 집에서 꼭꼭 들어가있어야 돼요 또 무슨 책이라고 그러지 무용하는 사람은 유리 구두가 쏙 벗겨지고 말았지요 아 뻥튀기로 만든 과자야 누구 동생이 이렇게 예뻐 깨지지 이거 아니야 응 미용사 마술사 모자 가수 집배원 소라 이렇게 조그마한 의자에 앉으면은 너무 발이 나와 글씨 읽어 봐 바위 이게 바위야 종현아 이거는 엄마 봐봐 우와 얘는 누구야 자 봅시다 선생님 깡총이 춤을 가르쳐 주세요 아기 고양이들이 말했어요 아주아주 안 좋대요 여기 주머니에다 넣어 주세요 이십 삼 번 응 밀가루를 어떻게 했어 우와 그렇지 악어를 잘라 보세요 얘는 햇님 현수는 활짝 웃었어요 자 다음 책은 무엇을 읽을까요 싹뚝 그 다음 예방주사 왜 엄마는 배우들이 울 때마다 하품을 하지 팔짝팔짝 뛰는 개구리 어디 있지 세 개 있네 알았어 말랑말랑하지 초롱이는 눈을 비비며 일어났어요 친구들도 미끄럼을 타고 내려와서 밑에 그 뒤에 밑에 안 읽었어 소세지 달걀 토마토 식빵을 준비하세요 무엇으로 변했는지 살펴 보세요 의자에 좀 앉게 지윤이 엄마 우주선 안 타봤는데 우리 나라도 멋지지 자 이거 보자 저녁 뉴스에 황사 소식이 나왔어요 여기 써 있잖아 방울이가 추워지면 얼음으로 변해요 초롱이와 고양이 유치원 시속 오십 키로로 달렸답니다 지윤이 가까이 당겨 그래 뼈만 남았네 거지는 애드워드 왕자인데 사람들이 다 거지 톰인줄 아는 거야 불쌍해 안 불쌍해 자 모래 궁전 안에는 왕자가 미쳤다는 소문이 퍼졌지 아휴 아빠 안 보이잖아 빗방울이 모여서 비가 되고 비가 모여서 강이 되고 어머 여기 의사 선생님은 어때 아메리카 소들로 왜 급하게 달려가는 걸까요 응 그렇지 왕궁에서 시종이 유리구두의 주인을 찾으러 돌아다녔어요 이거는 바위 이건 이건 뭐야 가위 보이지 그 가위선 있지 다시 잡아 이렇게 응 응 그렇지 그런 식으로 돌이 부서지면 모래가 되어요 미국에는 이렇게 사막도 있고요 이렇게 초원 지대도 있고요 얘 누구야 또 뭐 조심해야 된다고 그랬지 엄마가 앙코 기차 예주 초음파 사진 이거 봤어 응 그건 뭐야 마술사 그런 나쁜 연기까지 섞여서 온대요 요즘 기차들은 전기를 이용해서 달리는 전기 기관차에요 테이프로 딱 엄마도 아빠도 아니면 과연 누구지 근데 신데렐라 뭐가 그것만 골라 누구 위 생쥐가 막 다녀 집 안에 어른들만 먹는 거지 이거 손으로 찢을 수 있어 없어 어디 보자 여기 부에노스아이레스가 어디 있나 종현이 동생 어디 있어 자 아빠 줘 보세요 개울 진짜 왕자 애드워드도 사람들 틈에 있다가 톰을 보고 소리쳤어요 응 나중에 우리 또 날 따뜻해지면 동물원에 가 보자 장난감 기차가 손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까 축구하는 게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 사람들이 축구를 많이 한대 양이 아주 많아요 응 물의 성질은 그대로이고 온도에 따라 형태만 바뀌는 거 수증기 그리고 생쥐들도 톡 두드리면서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러게 눈이 와서 미끄러웠나 봐 일어나면 예주가 어때 물고기 화물 열차 짠 어느 가을 날 영국 런던에서 영국이란 나라 런던 그래서 더 길게 할 거야 시마지로에서도 읽은 그 책 이야기인데 봐봐 아 추워 됐어 어 여기다 붙여 이제 하지만 왕도 걱정스러운 얼굴로 톰을 꼭 안아주면서 말했어 트럭도 무슨 색이 됐어 예를 들면 너 여기를 다시 찾을 거야 아니면 다른 데를 할 거야 가위로 자르고 있어 타잔 누구의 옷과 신발인지 줄을 그어 보세요 사진기를 찍어 필름에 하나로 연결하면 일본은 섬나라에요 안 먹어 이 먼지들이 모래랑 섞여서 바람과 함께 날아오기 때문에 얘가 빗방울 얘는 자 오늘 공부 끝 몇 시가 되면 붙였다 아이슬란드에는 아직도 화산 폭발 지대가 있대요 근데 여기 누가 들어왔어 이거 봐봐 응 자 이건 뭐야 축제하는 거야 응 또 술주정뱅이인 톰의 아빠가 나타났어 매연 기차가 강 위에 달리려면 다리를 놓아야 합니다 기차인데 이제 이걸 화물차 거북이 저기 있네 소나기 여기서 찾아 봐 계곡이 어디 있어 집배원 그렇게 돼지 응 오를 수 있겠죠 나중에 세윤이도 엄마랑 같이 놀러 가 봐요 아프지 이렇게 잘 뜯어봐 기다려 거기 있어 엄마 가지고 올게 우리 내일 모레 어디 가게 목이 아파서 병원을 찾는 사람도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만화 영화도 조금씩 다른 그림을 그린 후 어 내 칫솔이랑 치약도 없어졌네 멈추시오 어린이에게 이게 무슨 짓이요 돌 그래 쓰 아니지 비행사 응 무지개 자동차 위에는 모래 먼지가 이렇게 잔뜩 쌓여있었어요 뭐를 이렇게 해서 이렇게 붙이면 되는 거야 오케이 어느 날 그 도둑은 못된 일을 꾸몄어 땡 어이구 아나운서 잘 했어 코끼리는 여기 나무 밑에 붙여 줘 그렇지 이거 나중에 세윤이 좀 더 커야지 읽기 쉬워 호랑이 왜만 하지마 잘못 붙였어 예주가 자 얘는 누구야 필름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천 장의 그림을 그려야 한답니다 축구 선수는 좋을까 종현이 축구 잘 해 뭐가 생각나 런던에서 똑같은 시간에 두 아이가 태어났어요 생쥐한테 그럼 남은 거는 이 이야기 책이네 이렇게 돌아가는 게 불 꺼주는 거야 소방관 응 모래 먼지가 비행기 엔진 속으로 들어가면 고장이 날 수도 있거든 현수는 나무를 잘 타는 원숭이가 되었어요 지윤이는 서울 가서 뭐 하고 싶어 안녕 나는 노란 방울이야 중남미는 미국 밑에 있는 나라인데 좀 더운 곳이지 어 라디오 빈 칸이네 자 옷은 어디 둘까 아가씨 아가씨 어디 가세요 계곡을 타고 신나게 미끄러져 내려갔어요 공룡도 함께에요 하지만 우람이는 꼼짝도 안 했어요 응 그렇게 집어 넣고 지금 몇 월달이게 여기는 헐리우드가 있는 캘리포니아야 우람이도 친구들도 모두 마스크를 하고 있었지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왕자는 한 나라의 왕의 아들을 왕자라고 그래 삼십 삼 독일의 순대는 바로 소시지야 톰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정답게 물었지요 맞았으면 딩동댕동이고 틀렸으면 땡이에요 정말로 빛나라 선생님이 되고 싶어졌어요 오냐 울지 말아라 시간을 가는 거야 흙 싫어 너 혼자 해 세윤이는 자동차 장난감이 제일 맘에 들어 응 그래서 고리가 없어졌네 니가 얘기해 봐 누구한테 해 줄 거야 끊는다 그럼 굵다는 어떨까 여기다가 손을 이렇게 넣어서 펴는 거야 원숭이 천 팔백 삼십 년에 영국 리버풀에 세워진 브라질의 국기는 이거야 영화관에서 보는 아주 커다란 화면에서 그렇지 아니 불쌍한 아이에게 이게 무슨 짓이냐 세윤이 경찰차 몇 대 있는데 그거 그렇지 아까 어디 풀 묻었지 알았어 안 해도 돼 그래 종이로 만든 거야 의사 로봇 자 그렇게 표시를 하려고 이거를 만들었어 실 오늘도 현수는 유치원에 갈 준비를 해요 나는 신나게 계곡을 타고 왔단다 그렇지 핑크 붙여 여기다가 이거 여기가 그 털을 사람들이 따뜻한 겨울 겨울을 나기 위해서 이용하는 거지요 즉석에서 텔레비전에 연결해서 볼 수 있답니다 훈이는 엄마와 같이 시장에 다녀 왔어요 몰라 저거 누구 소리지 엄마는 키가 크지 노래하는 가수가 될래요 맞아 잘 생긴 내가 왕자님 할거야 응 우리 나라 친구들은 영국 버킹엄 궁전을 지키는 깜짝 놀라 꼭꼭 숨을까 쥐 가족도 소풍 가나요 아 소리 나는 건 없고 그냥 경찰차만 있다고 앞에서 그래 돌멩이를 쑥 집어 넣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뭘 했지 삐요삐요 소리도 나고 빨갛고 파란 사이렌도 달려있어서 왠지 관이 이름은 민이 같은데 그리고 너에게 줄 것이 하나 더 있단다 앉아봐 그렇지 앉아 그렇지 아휴 잘하네 모두 혀를 길게 내밀 거야 낼름낼름 이러면서 가끔 땅 밖으로도 다닙니다 얘는 뭐야 그것도 일주일에 한 번만 가지 월요일날 나는 참외의 말대로 흙사이에 비집고 들어갔어요 아아 먼지 난다 먼지나 물고기도 부쳐 예주가 이제 빛나라 선생님 또 오세요 꼭 오셔야 해요 아기 고양이들은 모두 돌아갔어요 야 저 아름다운 아가씨는 누구지 참외 예주가 개구리 찾아보자 생쥐가 빠르긴 해 응 이거 책 종현이 아나 모르나 궁전 뜰에는 애드워드 왕자가 서 있었지요 장화신은 고양이 이야기도 해 주었어요 계곡이라고 쓴 거 어떤 거야 또 고동도 있고 대관식이 열리는 성당 안도 구경꾼들로 가득찼지 아휴 왜 이래 이거 책 읽어야지 책 안 읽어 응 그럼 예주가 여기 붙여줘 방울 그래 또 무슨 책을 볼까 아이고아이고 주연이 이모가 사는 일본은 여기 밑에 있지요 늑대가 잠을 자는데 어떻게 했어 눈도 따끔따끔 목도 따끔따끔 근데 이제 사월달 부터는 유치원에 네 여기서 출발 붕 호수 도착 이렇게 와도 되고 응 생쥐도 나오고 그 때는 사진이었지요 톰 여기다 넣어 봐 여기다 넣어 그럼 밖에 나가서 실컷 놀 수 있을 거야 그래 고양이 유치원 왜 없어 모래가 부서지면 흙이 되어요 아니야 방울이가 구름에서 떨어졌어요 응 응 그렇게 해서 떨어질 거 같아 그렇게 붙일 거야 왜 하나씩 따로 따로 안 붙이고 손은 이상한 게 아닌데 천 구백 사십 일 년에 미국에서 만든 이 기관차는 플라스틱은 똑같은 것도 다 다시 잘라야 되는데 우람아 저기 봐 별도 보이지 연두 색깔 핑크 색깔 이렇게 얹는 거야 야 이종현 그만 해 그런 사람들을 뭐라고 그런다고 참외 참외 또 뭐가 이상할까요 아 원래 비는 알록달록 했구나 구름에 가려 안 보였던 거야 아 그렇게 생겼구나 흐린 글씨를 따라해 보세요 그러다 약품을 넣은 물은 위험하기 때문에 여기는 뭐냐 거기다 걸쳐도 되겠다 네 살이야 하는 거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도 도 도깨비 이제 그만 찍자 응 그래서 중국에는 사막이 있는데 거기에 봄이 되면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머리 모양을 이쁘게 만들어주는 미용사가 될래요 그 다음 보자 이거 보자 비행기는요 하늘이 너무 뿌옇게 안개 낀 것처럼 되니깐 그러면 멋진 춤을 추는 무용가가 될래요 안 되지 예주 똑바로 앉아 자 이거를 이렇게 접었잖아 그렇지 그 때 줄무늬 고양이 선생님이 뚝딱뚝딱 철커덕 지윤이 책 볼까 바닷속에 사는 것 갖다 붙이자 그렇지 창문 애드워드는 그 사람들을 구해줄 수 없어서 괴로웠어 정말이지 황사는 괴로워요 장난감은 깨지면 테이프로 붙일 수 있나 빛나리 선생님은 깡총이 춤을 잘 추세요 어느 날 딩동딩동 누군가 찾아왔어요 예주 아프면 여기 아파요 아이 징그러 아이 징그러 자 여기다 강아지 친구 붙여줄까 할 말 있어 과일은 과일가게 이거 뭐야 저 뒤로 가야지 보이지 공중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럼 여기다 집어 넣어 우람아 답답해도 마스크를 벗으면 안 돼 됐네 물에서 그렇지 그리고 비행기 타고 날아가는데 비행기 엔진은 바깥에 있어요 아니야 할아버지가 사주셨잖아 자 국수로 끝났으니까 이게 뭐야 예주야 아빠 비행기가 왜 못 떠요 자 잘라 그럼 얘 이름 뭐야 뭐가 그렇게 좋아 응 이지윤 뭐가 그렇게 좋아 응 수증기가 올라가잖아 그렇지 캠코더 방사선 촬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무게는 오백 사십 톤이며 길이가 사십 일 미터입니다 토끼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요리사가 될래요 여기 자 여기다 붙일게 얘는 매뚜기 여치 아이 잘 하네 처음만 어 해 봐 또 얘는 누구야 종현아 요정이 신데렐라를 어떻게 만들어줬어 자 얘는 누구야 저는 선생님도 유치원 친구들도 고양이 유치원도 모두모두 좋아요 그렇지 멈춰라 이 왕관의 주인은 바로 나다 알록달록 비가 내리면 어떨까 이렇게 하면은 나온다 진짜 그렇지 우람아 빨리 손부터 씻고 이도 닦으렴 샛노란 날개를 파닥이며 춤추는 것 같겠지 달팽이 왜 우리 붙여줄까 예주가 잘라 잘라봐 가리비도 있고 우와 아프리카에는 아주 여러 동물들이 많이 살아요 세윤이가 사람들이 깜짝 놀랐어 그리고 얘를 끌어내려고 그랬어 슬픈 영화를 했나 봐요 이게 바로 시마지로의 책이 되는 거에요 세윤이 과자를 엄마가 엎었어 우람아 네 자전거도 안으로 들여놓을래 아이고 사자는 원숭이처럼 나무를 잘 못 타는데도 여기 있네 나는 신나는 계곡을 타고 왔단다 우와 엄청 길어졌어요 아이스크림이야 어디 가서 봤어요 응 그것도 잘 뜯어봐 거기다 두고 다른 책을 갖고 오라고 얘는 붙여 종현이가 근데 세윤이가 또 우리 나라에서 잘 먹곤 하지 돼지 아니 기자로 끝났으니까 이게 뭐야 그래 안 그래 런던하면 뭐가 생각나 종현이는 또 또 뭐 조심해야 된다고 했어 엄마가 종현이 계란 먹을 수 있어 없어 훈이는 로보트와 놀이터로 갔어요 공룡을 좋아하나 봐 공룡 그림을 그려서 붙여놨네 더운 나라 물 속에서 살아 기찻길만 해 맨날 기찻길 깊고 푸른 바닷속에선 어떤 신기한 생물이 살고 있을까요 그 악어는 물 속에 있는 악어인가 보다 스케이트 여기 있잖아 젖 줄려고 이 지역의 주요 산업은 대구와 새우잡이래 이거는 기차 같이 어떻게 앉아 이거는 지윤이 혼자 앉는 거야 더 많은 그래 콤바인이 뭐 하고 있는데 다른 거 어디 있는데 다른 거 줘봐 세윤이가 알고 있는 쓰 글자도 나왔네 엄마 꼭 너 공사할 동안 책 읽고 있어야 돼 그러게요 삐삐는 빨간 모자를 좋아하나 봐요 이거는 삐약삐약 병아리 이거는 응 넓디넓은 하늘에 널찍하게 널어 놓은 것 같을 거야 배에 있는 아기 염소들을 다 꺼내고 배에다가 뭐를 집어 넣게 엄마한테도 안경 씌워줘 이거 텔레비전에서 이거 뉴스 하는 사람을 뭐라고 해 버스가 묘지 앞에 서자 아무도 보이지 않고 소리만 들려와요 시계 어디 있어 우리 집에서 자 또 이거는 푸른 초원 위에 여기 앉으세요 버스는 부릉부릉 휙휙 우람이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물었어요 오 보라색 비가 내리면 송알송알 하늘에서 포도알이 떨어져 푸른 초원 위에서 동물들이 평화롭게 쉬고 있네요 우와 저건 무슨 차야 이렇게 지붕에까지 다 타서라도 가는 거지 사람들이 사자보다 생쥐가 좋다고 나는 바위 틈새를 빠져나와 샘으로 퐁퐁퐁 달려나왔어요 또 뱀 한 마리 나뭇 잎에 갖다 붙여 주세요 자 읽어 봐 바위 요리를 만들어요 그러면은 지금 봐봐 읽을 거야 그러면 싸움소 바우는 여기 비행기 표시 있지 강이 모여서 바다가 되는 거야 거기서 나오는 영국 런던이라는 데야 강물에 빠뜨려 버려라 왜 이렇게 많이 줬어 펭귄이는 아니야 그 가위선 있는 데만 잘라 자 엄마가 여기 물어볼게 싫어 응 기차 우와 재미있겠다 예주 책 같이 읽으면서 해야지 응 거지는 아빠 친구들은 저마다 하고 싶은 동물을 말했어요 왕자님과 결혼하고 어떻게 했어 야옹이 나비야 나비야 이제 어떻게 할 거냐면은 여기다 붙일 거야 입 있는데다 어휴 어휴 어휴 어휴 뭐 하냐 세윤이 해 보고 싶어 여기 있지 아이고 그런데 이번에는 미끄럼틀 위에 누어 버렸어요 이미지 경찰 로봇 우산 어디 있어 예주 시꺼먼 연기가 나고 응 자 바위가 부서지면 돌이 되어요 민이가 말했어요 응 세윤이는 뭐 누굴까 세윤이에게 뻥이요 과자를 사준 사람은 어 그런데 앞 모양이 있잖아 늑대가 다 잡아먹었지 악어는 원래 악어는 물에서 다녀 어유 간호사 잘 이거는 잘라서 여기다가 붙일 거야 그리고 그 밑에 봤더니 예주가 제일 좋아하는 무슨 가게가 있어 안녕 나는 파란 방울이야 노래하네 끝 달려라 고양이 유치원 이렇게 예주 마트 가서 뭐가 먹고 싶어요 마법 빗자루 타고 엄마 아빠 품으로 돌아갔지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 저녁 아홉 시가 되면 엄마 아빠는 뉴스를 보아요 얘가 왕자야 잘 봐 그러자 내 몸이 갑자기 가벼워지더니 와 현수야 유치원에 잘 다녀와 또 테제베 기차는 빠르게 달리기 위해 유선형으로 만들었어요 우편물을 전해 주는 집배원 얘는 뭐야 어서 버스에 타라 다음 날 아침부터 온 나라가 시끌시끌했어요 자 그림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을 찾아 짠 물음표 스티커가 어디 있어 그러자 고양이 유치원이 배로 바뀌었어요 먼저 셔터를 누르면 기차인데 악어랑 비슷하게 생겼나봐 삐삐의 운전 솜씨는 굉장했어요 불가사리 리을 영화배우 그냥 이렇게 붙여 그럼 착한 애야 나쁜 애야 아휴 예쁜데 엄마가 더 예쁘게 해줄까 여기 있잖아 그렇지 새우깡이 아니라 새우 우와 미끄럼틀이 만들어졌어요 앙앙 여기 있는 잘못 찍은 거에요 너무 밝지요 리자로 끝났으니까 리모콘 자 방울이가 바다에 도착했네요 왜 뭐가 이상해 이거는 웨 왜 울어 세윤이 그리고 방울이는 보통 물이라고 하지요 물고기도 이렇게 징그러운 물고기가 산대 여기는 미국이야 미국도 아주 넓은 곳이지요 그러면 이 바닥은 어때 스티커 다 붙였다 오 초 동안 빛을 비추고 나면 우와 세윤이가 좋아하는 거 많구나 참외 또 거북이 엄마 생각이에요 뚝딱뚝딱 철커덕 어 그 다음에 박자로 끝났으니까 박스 여기 하나 더 뜯어 삐삐가 말했어요 유리하고 방울이가 추워지면 어떻게 변하는지 그림에서 골라 보세요 이십 팔 에이 비에서 하는 거니까 좀 있으면 나오겠다 자 이 쪽으로 와 계곡 어디 있어 계곡 한참을 놀다가 농부 아저씨를 만났어요 자 코끼리 이거는 배 끝 다른 책 그래 뜨거운 물도 조심해야 돼 그러면은 엄마는 뭐 하고 있어 아니 지금은 응 소방관은 불을 꺼야 돼지 응 이게 돌이야 돌 떼어 봐 세윤이 좋아하는 만화영화도 많이 만들고 사슴 자 아 거기 이렇게 딱 걸치는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서 애드워드는 감옥 안에서 억울하게 잡혀온 사람들을 많이 보았어 엄마는 조금 전에 시장에 가셨어요 손으로 뜯어도 돼 이거는 다 똑같은 거고 농부 아저씨 둘 기린은 애벌레 그러나 요즘에는 작은 사진기로 종현이가 이거 놔봐 이거는 몇 마리지 어 엄마가 잘못했다 응 네 개를 여기 위에다 얹어봐 해 봐 수증기 응 왕자님은 구두 주인과 결혼하실 거에요 얘는 버스를 타고 보니 엄마 돼지와 아기 돼지가 집배원 파란색 오늘은 모두 소풍 가는 날 어디 누구한테 책 읽어줄 거야 이거는 또 다른 거 읽어줄까 엄마가 물어볼께 자 딱딱한 것 세계 지도 책 볼까 침팬지 같은 자인데 굵은 것 아하 그게 똑 같은 거구나 거기 염소 있잖아 그래 막 떨어질 거 같아 엄마는 우는 게 아니라 하품하는데 눈물이 나는 거야 어 밑으로 떨어졌다 나비야 거기는 노란 색깔 나비잖아 여기다 붙여 지금 자동차를 타고 데리러 갈게 그렇지 착한 애야 나쁜 애야 내가 왕이 되면 반드시 나쁜 법을 없애야 되겠어 자 더운 나라에서는 어떤 동물이 살고 있을까요 시옷 자 또 우리 집 마당에는 어떤 동물이 살고 있을까요 맞았어요 알록달록 비 오는 날 그러니까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한테 돈 주세요 그런단 말이야 저는 고양이 유치원에 가기 싫어요 그렇지 나는 아저씨를 따라 참외 밭에 갔어요 아이 잘 하네 그리고 풀로 붙여 캐나다와 알래스카래요 자 바위 붙여 보세요 여기다가 자 다른 책 갖고 와 그러면은 여우 그 영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설명이야 신데렐라가 옷이 어떻게 됐지 고기 오리 닫혔네 신데렐라는 일찍 친부모를 여의고 심술궃은 새어머니와 함께 살았어요 응 여기다 이렇게 해서 이렇게 열면 찾을 수가 있지 계곡 금요일 오늘이 금요일이에요 세윤아 응응응 세윤이 그림 보고 있을 거야 삐삐는 나하고 같이 낮잠을 자는 걸 너무 가까이 나오면 안 보이는 거야 뭐 읽을까 어떤 거 여기 자동차도 있잖아 엄마 왜 울어요 늑대의 배를 비행기 타고 얼마나 간다고 얘네들도 먹어야지 그래야 읽을 게 있지 우앙 안 돼 아이들이 입을 모아 외쳤어요 자 이것도 마찬가지로 우산 산딸기 지윤이가 깼나보다 할아버지가 무를 심었는데 무가 안 뽑혀가지고 요리사 아저씨가 텔레비전에 나와서 샌드위치를 만들었어요 기차를 놓치지 않으려면 기차 시간을 꼭 알고 있어야 해요 불을 끄고 사람들을 안전하게 구해주는 소방관이 될래요 땅이 워낙 넓은 데다가 워낙 춥고 척박하기 때문에 여기 애벌레 있잖아 자 각 물건은 누구에게 필요한 것인지 자 줄을 따라 가 보자 응 그 다음 접어 아까처럼 자리 이렇게 딱 하고 응 얘는 그렇게 갔어 지금은 종현이 유치원에 누구랑 가 네 양털은 계속 자라요 사람 머리처럼 이 사진기를 아이 그거 그만하고 이제 닫아 그리고 잘봐 그래서 어떻게 했게 세윤이가 좋아하는 벤츠 이런 거를 독일에서 만든답니다 자동차 공장이 있지요 응 거디다가 지프차 아닌가 엄마 눈엔 보이는데 슝 여기 있지 자 바위를 떼어 봐 예주가 응 물고기 응 나쁜 애 뭐지 그러니까 예주가 키가 커 작어 햇님 빗방울 무지개 응 색칠하는 거네 그리고 재미있는 놀이랑 신나는 노래도 가르쳐 주었어요 거지 너구니 이거 해 봐 밑으로 내려와서 뜯어 우와 모두 끝났습니다 어 벌써 끝났네 아기 고양이들은 굉장히 섭섭해 했어요 헤헤헤 나는 생선을 다섯 마리나 먹었어 응 하나님만 아셔 그랬더니 사람들이 이런 미친 거지가 다 있나 자 여기 있는 것 다 같다 붙여줘 아직 안 읽었잖아 순서대로 읽어야지 책을 우와 여기 지구에요 지구 아주 어두운 방 안에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 어 이게 무슨 내용이지 얘는 뭘까 꿀꿀 이 과자 이름이 뭔데 어떻게 해서 하얀 색으로 만들었지 여기가 아르헨티나인데 부에노스아이레스는 항구 쪽에 위치하고 있구나 얘기 톰이야 이제 컸어 얘가 그러면은 시마지로 여기다가 거기 엄마가 풀을 붙여놨잖아 붙여봐 너 어디 가냐 그런 애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만 간단하지요 엄마는 비행기 자 이렇게 대보니까 예주가 어때 요까지 오지 얘는 해저터널 여기 있잖아 여기 그치 호스로 켜야 돼죠 아이스크림은 예주 어때 신데렐라한테 수리수리 마수리 어떻게 돼라 그러면은 나는 서둘러서 여행을 시작했어요 어 그랬더니 옆에 왔더니 여기엔 뭐가 있을까 아니 우산 거기 있어 알록달록 비가 내리면 동물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지금 몇 시야 천 구백 삼십 년도 기차와 요즘 기차는 어떻게 다를가요 하지만 아껴야 돼요 자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쓰다간 자 그 다음에 이거 뜯어봐 엄마는 손 치워봐 이 안경 곰 난 제일 용감한 호랑이 할 거야 이게 고양이 어디 있어 뭐야 너 말이 안 되잖아 근데 주차장이 아니고 페루에 있는 마추픽추래 파란색이 맘에 들어 어머 이거는 아나곤 이게 뭐야 이건 악어 키가 어때 엄마에 비해서 여기 예쁜 인형 붙여 줄까 그래 유치워에서 읽었지 유치원에서 선생님이랑 했지 니가 붙으니까 덥지 친구들이 현수를 보았어요 우와 아이스크림 되게 많이 높아졌다 모래 어 자 신데렐라 읽어드릴게요 우주에서 지구를 보면 이렇게 동그랗대요 그렇지 얘는 언니들이 신어 봤지만 맞았어 안 맞았어 나의 첫 지도 책 얘는 이번에는 무엇을 볼까요 그래 종현이는 스시 먹어 안 먹어 자 예주 연필 갖고 와야 되겠네 발 쭉 뻗고 난 목이 긴 기린 할 거야 바로 멧돼지에요 멧돼지 아저씨도 소풍 가세요 응 몇 시가 되면 고양이 유치원이 달립니다 다같이 노래를 부르자 응 손으로 뜯어봐 예 여기 물에다 붙여야지 하마는 여기다 붙여 줘 자 이 책은 누구한테 읽어줄 거야 응 햄스터 이 쪽에다 키워 주자 이게 뭐야 예주야 그리고 사람들이 불쌍한 사람들을 많이 돕고 색연필이 어디 있지 자 집배원 가 보자 여기서부터 시작 사냥꾼이 활을 얼마나 잘 쏘는데 아니야 나는 네 물건을 훔치지 않았어 우리 집에 시계 어디 있어 더워 무용가는 어디 있어 세윤이 비빔국수 잔치 읽을 거야 안 읽을 거야 그래요 봉고차 같은 거 타고 가서 동물들을 구경할 수 있지요 이거는 무슨 색깔 나비야 또 무용가 문뜩 톰에게 옷을 바꿔 입자고 말했어요 그럼 그래서 악어 기관차래 여기 실 있잖아 응 고래가 착각하면 어떻게 하나 자 낙타는 여기 붙여주자 그렇지 유치원 메이센에 가는 거지 이번엔 뭘 볼까요 어 그네가 하나 밖에 없지 왜 저거 싫어 하늘은 온통 뿌옇고 저 멀리 높은 건물도 보이지 않았어요 아 그래 맞아 세윤이 글귀말귀 책에 나오는 폴짝이 자 넘어 가자 아니지 방울이가 추워지면 그렇게 앉는 거야 어때 응 아마 물개가 축구하는 것도 볼걸 거기 있는 거 줘봐 자 모두들 호수를 향하여 출발 짜자잔잔짜짠 우람이가 집에만 있으니까 답답하구나 응 손 내려 보세요 어우 우리 새끼 머리가 이게 뭐야 지윤이 찍을 거야 자 이 사람이 뭐야 아 자 삼십 사 에이 응 이 사람은 뭐 하는 사람이야 이쪽에 러시아도 있고 주로 우주베키스탄 투루크메니스탄 같은 곳인데 미용사 다람쥐는 여기 놀아 아래 그림을 보고 착하게 예의 바른 어린이에게 이응표 해 주세요 아 경찰차가 제일 맘에 드는구나 또 이 이야기는 무슨 이야기일까 종현아 여러분 얼굴이 나타날 거에요 늑대가 막 하얀 색깔 발을 보여줬잖아 그런 거는 아니고 싸움 소라고 해서 움직이는 화면이 됩니다 자 뉴스를 해 아나운서 우와 서유럽이에요 서유럽 예주가 라디오 찾아줘 손가락으로 이렇게 딱 하는 거야 어디 볼까 엄마가 어떻게 하는 건지 가르쳐 줄게 그럼 여기 봐봐 잘했어 예주가 옷 붙여 준거야 물방울 주머니에서 태어났어요 그래서 그거를 많이 마시면 기침도 나고 감기도 걸리고 아빠와 우람이는 창문을 열고 밤하늘을 올려다 보았어요 응 발레하지 종현이가 엄머 봐봐 하마 붙이는 거 봐 이렇게 해 보자 어디 보자 보자 예주는 그 중에 어떤 케이크가 제일 맘에 들어 그것도 물에 살지 아마 제 마음을 아셨나 봅니다 우리 깨끗한 신발 찾아서 붙여줘 볼까 응 조개도 있고 그건 으흠 이것도 붙여주세요 그러면 누구한테 읽어줄 거에요 예주가 아까 바꿔 붙여서 그래 아 유치원 차가 있네 진짜 모두들 생선을 나누어 먹었어요 어 모두 버스에서 우르르 내렸어요 무슨 말인지 알아 어 그래 나중에 밥 잘 먹고 공부 잘 하고 씩씩해지면 어 코끼리도 소풍 가요 응 코끼리 아저씨가 시옷이고 서울 간다고 그랬지 정리 정돈을 안 하고 놀기만 하니까 속상해 한 거죠 글씨 있는데 아니잖아 여기 있잖아 브라질 줄 따라 가봐 아휴 잘 하네 또 자 해 외출하실 때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기를 바라겠어요 그래 일 응 얘는 개울 어 색연필이 어디 있나 왕자는 누구야 여기서 누구인 거 같아 왕자는 어서 담아야겠다 예뻐 어떻게 붙여야 되나 곰돌이 아저씨는 얼만큼 줄 거야 나중에 또 양털이 사람머리처럼 쑥쑥쑥쑥 자란대요 수요일 엄마와 아빠는 집 안팎을 드나들며 바빴어요 누나 요리사 아저씨는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요술쟁이같지 다시 찾을려면 찾을 수 있어 없어 응 어디까지 했지 곰 어디 있지 그럼 하지 마 강아지 집 자 착한 애지 되게 멀어 맘에 들어 몇 개 줬어 아빠가 좋아하는 뉴스가 끝나고 나면 엄마가 좋아하는 영화를 해요 엄마가 이것도 보여줄게 어디였었지 응 그러네 그런데 야옹이만 계속 물고기를 잡았어요 아니야 그 안에다 그냥 집어 넣은 거야 이건 책이 작으니까 금방 끝나잖아 아 옛날에 세윤이가 자동차에 엉켜있어서 가위로 잘랐구나 자 왕자와 거지 왜 알았어 세윤이는 공사하고 있어 훈이는 슬며시 부끄러워 졌어요 이거는 이렇게 뽀얗게 씌워놓은 거야 예쁜 옷을 입고 폼을 낸 사람들이 동화 속에 나오는 공주 같아요 그럼 간호사는 어디 있어 맞아 생쥐는 작아서 어디든 숨을 수도 있잖아 캥거루도 여기다 붙여 커피는 누가 먹는 거야 포도맛 나는 빗방울을 받고 있어 내가 하고 싶은 거요 지하철은 꼭 땅 속으로 달리는 것은 아닙니다 책 한 권 더 보고 싶은 거 갖고 와 예주 방울이가 더워지면 김이 되어서 하늘로 올라갑니다 이제 다시 돌아갈 시간이란다 나 때문에 엄마가 많이 속상하셨겠는걸 아 이 아저씨가 그거 소라 아니지 예주야 공룡이 버스에 탈 수 없으니깐 공룡이 있는 박물관으로 여기다 붙여주자 붙여 그렇지 스컹크가 하늘에 있니 바닷가 쪽도 있고요 그러니까 조심해야 된다고 그랬지 이뻐 다리 쭉 펴고 인사를 잘 하는 아이는 착한 애 그렇지 또 자동으로 사진이 찍힌 답니다 그러면 뭐 읽을 건데 여기 하나 더 붙여 원래 있던 데로 꽂아 놓고 자동차가 오나 안 오나 또 햄스터 한 마리 더 붙여주자 아이들이 그네를 타고 있었어요 어 무서워서 내려가지 못하겠어요 응 왜냐면은 이렇게 하면 네 명 밖에 못 먹어 또 펭귄이는 몇 개 줄 거야 왜 그래 잘했습니다 그게 뭐야 이거 무슨 색깔이야 방울이가 땅 속으로 들어 갔어요 땅 속 아 이거 의자를 여기다 놓으면 되겠다 손 아까 어디 지지한 데 오늘은 우리 모두 즐거운 소풍을 왔어요 그건 굴이라고 하는 거야 응 거기다 걸칠 수 있는 거라고 이 사람은 지금 뭐 해요 이건 양이야 뭐야 우와 여기는 아주 다양한 문화가 많이 있어 당장 그 아이를 이리로 들여보내라 너무 좋아 깡총 뛸까 호박으로 만든 멋있는 마차도 없어지고 얘는 그 날 톰이 새 왕이 되는 날이었어 어디로 할 건데 여기 있잖아 참외 밭 운전수 어디 있어요 이거 이름이 뭐야 책 이름이 예주야 이거 더러운 신발 있잖아 사람들이 그거 보고 좋아해 응 근데 이거는 그렇게 붙이는 게 아니라 메기 날씨를 전해 주는 아나운서에요 세윤이 거기서 무슨 동물 봤어요 각각 사람과 관계 있는 물건에 줄 그어보세요 예주 시계는 다섯 시 십 분 아빠가 안 보이잖아 예주도 어디 놀러갔다 오면은 사진 찍어서 오지 스티커에 붙여 보세요 얘는 짧게 어디에서 나오는 이야기입니까 그럼 난 생쥐 할래 북극 쪽에 있는 나라에요 아주 추운 곳인데 그래 네가 정말 하고 싶은 거 이걸 먼저 붙여 뗀 거를 자 이제 반대말만 하고 끝내자 뒤로 자 지금은 네 살 만약 말을 듣지 않으면 더 아프게 때려버릴 거야 줄 쳐야 되겠네 어 옆에 갔더니 여름에 필요한 썬글라스 가게가 있네 이건 타이어라고도 하잖아 그렇지 영화배우는 어디 있어 그러면 예주는 뭐가 되고 싶을까 지윤이 왔어 지윤이 왔어 얘는 뭐야 사슴 몸 속에 알레르기가 있지 초롱이와 고양이 유치원 긴 얘 그렇지 잘 했어요 햇님 중국에서 날아온 황사 모래 바람이 자동차 위를 먼저 이 기계 속에 동전을 넣고 잠기 기다리면 테이프 엄마 가져올 테니까 가위로 여기 가위 그림 있는데 잘라 이거 봐 이렇게 붙이면 이건 뭐야 그러자 줄무늬 고양이 선생님이 무엇인가 만들기 시작했어요 동생 이름 어 이거 어떻게 된 거야 바다가 하늘로 올라간 거야 참외 다른 거 어떤 거 큰 언니가 돼서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는 어부가 될래요 그게 나중에 어떻게 되니 엄마 내가 너무 약해 보여요 이번에는 뭐 장난감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었지 야옹이는 버스 안을 살펴 보았어요 애드워드는 사람들 몰래 궁전을 혼자 빠져나와 기자로 끝났으니까 예주야 이게 뭐야 표시하는 거다 무용하는 사람 어 수박이 맞았네 저기 봐 저기 무지개야 라디오나 텔레비전에 방송하는 아나운서가 될래요 열두 시를 알리는 종소리가 울렸어요 엄마는 크지 바위 자 한분코 했어 반으로 잘랐어 엄마가 읽어 줄까 이제 그림을 살펴 보고 흐린 글자를 써 보세요 이거는 캠코더 그래 칙칙칙칙 보다가 군인 로봇 또 영화배우 아 열 시 십 분 톰 이 자식 아버지한테서 달아나 종현아 응 그렇지 왕실에서 무도회가 열릴 것이니 모두 참석하시오 지도 맞았어 폴짝이도 털이 엄청 많이 자랐었지 그래 크니까 그래서 친구들 접시에다가 주는 거야 그만 자르세요 여기 있지 근위병 교대식 덕분에 버킹엄 궁전은 세계적으로 이름난 곳이랍니다 또 무엇이 있을까 바위가 부서지면 돌이 되어요 뻥 뽑혔지 뭐가 친구들이 현수를 쳐다보며 말했어요 여기는 늑대가 돼지가 집에 들어가 있는데 누굴까 햇님이 방긋 웃으며 나를 지켜보고 있었어요 멍멍이 생쥐 음 토끼 라디오 우리 나라 남대문 같은 그런 건 가 봐요 복숭아에서 태어난 모모타로라는 이야기에요 그래 가지고 신데렐라는 왕궁으로 가 가지고 이리로 와 종현아 지윤이 더 자는 거 같아 이리로 와 오늘 엄마랑 어디 갔다 왔어 톰의 아버지는 애드워드를 사정없이 때렸어요 예주가 요까지밖에 안 오지 옷을 바꿔 입은 애드워드와 톰은 깜짝 놀랐어요 이건 캥거루 넷은 지윤이는 여기 딱 앉잖아 되게 좋아해 그래 세윤이 아까 초코 케잌도 먹었지요 영차영차 장난감은 장난감 통에 담아요 니가 할래 그렇지 여기 빨간 색깔 가위 그림 있는데 잘라 천 구백 구십 년 오 월 십팔 일 테제베 기차는 아퍼 그렇지 또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어이구 잘 간다 궁전에 남은 톰은 애드워드가 돌아오지 않아서 불안했어요 엄마 아빠가 서로 눈을 찡긋하며 말했어요 티셔츠 응 이건 뭐가 올라가 있어 황사는 중국 사막에서 날아오는 모래에요 정글 예주 좋아하는 새우 특별한 종이 위에 필름을 놓고 아니 여기 읽잖아 그렇지 이렇게 붙이는 거야 그렇지 그런 식으로 자 이제 그림을 보고 바위가 변하는 과정을 살펴 보세요 여러분 사진을 찍을 줄 아세요 자 여기 앉아 지윤이 여기 앉아 화요일 선생님이 기운 없는 목소리로 말했어요 프리도에서 내릴 때 뭐 조심하라고 그랬어 얘는 누구야 이거는 뭐야 지윤이가 떠들어서 앉아있기 싫어해 이거 봐 그냥 큰 지도 볼까 마음씨 고운 신데렐라는 새어머니와 두 언니가 여기 귀여운 너구리도 나오는데 거기서 막 뛰어다니는 거야 안 뛰어다니는 거야 엄마 집에도 강아지 있지 응 아이고아이고아이고 오 맛있어 또 그건 젖소 만약에 종현이 누구한테 할 거야 행복하게 살았더래요 사람들이 믿었어 안 믿었어 삼 월달에 어디 간다고 그랬어 이거 지금 몇 시야 황사가 거의 물러갔나 보네 숨쉬기가 한결 편한 걸 어 맛있는 요리를 많이 만들어 주세요 자 베개 운전사 훈이는 너무나도 속이 상했어요 그래 조금 더 있다 보자 아닌데 얘 책 그만 본다네 여기 오케이 얘는 뭐야 여기다가 붙여 하나짱은 조금만 먹어야 돼 응애응애 하고 울었는데 엄마가 종현아 봐봐 달려라 달려라 고양이 유치원 응 떼어 봐 구름을 우와 크다 중국도 크고 러시아도 크네 비가 오면서 강으로 가면서 바다로 해서 물고기도 같이 가지 그 때 현수는 작은 소리로 말했어요 우와 물고기를 잡아야지 아 세윤이는 쓰레기 수거하고 있을 거야 주황색 비가 내리면 새콤달콤 맛있는 오렌지주스인 줄 알고 필름을 아주 빠르게 돌리면 움직이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돌을 붙여 러시아가 아주 땅이 넓은 곳이지요 기억나 그리고 이번에는 예쁜 드레스로 갈아입어라 짠 떼내 응 얘는 뭐야 얘 뭐야 뭐가 얹혀 있어 애드워드는 꿋꿋하게 버텼어 응 어떻게 해 야 이런 식으로 옆을 이렇게 떼 그래 돈 주세요 우와 호수가 보인다 가 보자 음 그것도 좋은 생각이에요 얘는 예주야 알았어요 집 밖에 엄마가 응 누가 사줬는데 다르게 생긴 줄 알았더니 똑같이 생겼대 무슨 내용이지 우람이가 현관을 들어오며 켁켁켁 기침을 했어요 어디 봐봐 우람이는 동물 백과에 푹 빠져 있었지요 그래 뭐하고 있는 거야 대신 세윤이 소방차는 소리 나는 거 있지 자 넌 어떻게 거꾸로 가 영차영차 양말은 양말 통에 넣었어요 책도 빌려 읽으며 착하고 슬기롭게 자랐어요 이야기가 끝났을 때 집으로 돌아갈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렸어요 또 소라도 붙여주고 커피 아니야 늑대야 땅 속은 왜 자 시옷이 어디야 참외 자 저기 붙여 이제 강아지 집은 어디 있어 밀을 거둬들이고 있구나 훈이는 로보트와 놀이터로 갔는데 이상한 일이 있지 뭐에요 얘는 야옹이와 친구들은 물고기를 잡은 후 생쥐들로 말이 다 변해 가지고 생쥐들이 도망갔어요 유리는 엄마가 어떻게 하라고 그랬지 모두들 신이 나서 쪼르르 나무에 올라갔어요 이거 싫어 이거 안 봐 세윤이 자동차 커버 씌워놓은 거 봤지 엄마랑 문화센터 갈 때 직업마다 제목이 있어요 너 왜 돌려 너 찍으려고 중국에 큰 공장에서 나오는 공장 굴뚝 연기 속에는 여기다 올려 놓고 해 이게 뭐게 모두 탔으면 출발 우와 앗있다 얌냠냠냠냠냠냠 끈다 어느 날 톰은 한참을 걷다가 궁전까지 갔어요 하나 더 꺼내서 하지 이거 붙여봐 어 이상하다 이거는 스시잖아 여기는 드디어 우리 나라랑 일본 중국 몽골이 나오네 열두 시 전에는 어떻게 해야 된다고 배를 타고 갈 수도 있지요 빨리 타야지 어쩌나 모래는 두 글자잖아 모래 이거는 무슨 이야기냐면은 글쎄다 그렇지 여기네 이렇게 하는 거야 늑대 방울이가 무지개로 변했네요 무지개 되고 싶은 것 없어 두 번째 책 세윤아 과자 맛있어 해를 보고 찍었군요 자 이건 의사 선생님 낙하산 두 개로 뭐할 건데 자 써 봐 얘는 메기 아저씨 장난감 기차는 양이 있지 근데 이 안에 봐봐 이거는 무슨 책이게 그리고 소시지도 아주 유명해요 그 중에서도 어떤 차가 제일 맘에 들어 우와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읽어줘 지금은 읽고 싶지 않아 아니지 병아리가 어디 있어 종현이 너는 그냥 바닥에 앉아 응 요리사 얘는 오늘은 일요일 날씨도 좋아요 집어 넣어서 그렇게 됐지 엄마가 무슨 내용인지 읽어줄게 깨끗하게 헹궈내야 한답니다 모래 바람이 불어요 우와 신기한대 쥐가 좀 귀엽게 생겼네 병아리가 멍멍이네 엄마 아빠 좋아하는 영화들도 많이 만드는 곳이야 자 이제 여러분은 사진이 어떻게 완성되는지 아셨죠 엄마랑 같이 하자 저 건방진 녀석을 혼내줘야 하는데 신데랄라는 왕궁에 가본 적이 없었어요 그럼 남은 사람은 누굴까 방울이가 여행한 순서대로 글을 따라 읽고 우와 목요일날 유치원에 황사가 있어서 못 놀러 갔는데 우와 예주가 인형 다 붙여주었네 종현이가 붙여봐 종이로 만든 거기 때문에 만약에 종현이가 그건 아주 간단해 고마워 우와 선인장이 있는 뉴멕시코 애리조나 이쪽은 아주 더운 곳인가 봐 안 돼 응 응 이건 친구 유치원 앞에 버스가 서자 회색의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어요 왕자님은 잘 생겨야 해 우와우와 기다렸어요 차자로 끝났으니까 차바퀴 맛있는 초콜렛을 많이 만들고 있네 누구 누구 그 다음에 얘는 뭐야 바위 일본에서 비행기 타고 얼마나 가야 되는지 알아 종현아 엄마랑 이거 얘기 한번만 해보자 방울이가 추워지면 얼음이 돼요 엄마는 좀 쉬고 있으면 안 돼 응 버스가 초록 비가 내려서 초록색으로 변했어 그래 컨테이너 배도 있네 종현이 엄마 이거 책 읽어주세요 할 때 왜 연결되어 있냐고 소라 찾아서 응 두 시 십 분 수화기를 통해 삐삐의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그러네 어 이거는 뭐야 예주는 엄마에 비해서 키가 작어 여기 와서 놀아 응 그렇게 한 다음에 모르는 친구들이 많이 있는 유치원에 가기 싫어 뭘 왜야 자 얹어주겠습니다 짠 그 다음 싹뚝싹뚝싹뚝싹뚝 잘라서 어떻게 했지 왜 못 떼 나야 아기 고양이 삐삐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폭발 병아리가 놀지 한국에 가지 지윤이 예뻐 안 예뻐 아나운서가 오늘 있었던 일들을 또박또박 전해줘요 여기 있네 알록달록 비가 내리면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여기다가 이게 무슨 책이야 우와 어디 있지 어디 있지 어디 있지 막 이렇게 해서 찾아야 되잖아 초원이 아주 많아서 양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다내요 응 그렇지 오 짝짝짝짝 나 지금 어디서 전화하고 있는지 알아 초록색 비가 내리면 파릇파릇 하늘에서 나뭇잎이 쏟아지는 줄 알고 엄마는 아니라고 했잖아 이거는 나비옷 응 그게 바위라고 쓴 거야 아기 뭐지 유리가 날카롭게 깨지거든 또 이거는 개구리 호박 마차가 그냥 호박으로 변해버리고 말들도 생쥐로 다 변해버려 오늘 중국 사막에서 모래 폭풍이 일어났대 화산 왜 엄마가 도와줘 이지윤 너 저기 앉으래 오빠가 얘 이름이 뭐야 그건 싫어 고래 그림이 그려져 있는 이불도 있고 두 언니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했어요 세 개 그날 밤 현수는 기분 좋게 잠들었어요 현수와 친구들은 집으로 가는 버스가 출발하기를 기다렸어요 드디어 저 멀리 유치원의 파란 지붕이 보였어요 어 토요일이 되었어요 하늘이 맑게 개었어요 오 친구가 비 구경하다가 잠이 들었어 아기 돼지 삼형제 누구 책 읽어 줄 거야 코끼리 상아 뿔 모양으로 만든 건데 몸바사래 몸바사 응 공룡이네 어 지윤이 운다 시내로 갔어요 종현이는 아기 때 많이 앉았잖아 쭈욱 넣어 봐 종현아 지금 몇 월달이게 봉고차에요 그러게 모래 바람이 왜 부는 거지 주차장 아하 그렇게 지저분한 옷을 입고 어떻게 무도회에 가니 내가 진짜 왕자 애드워드다 내가 탈래 뻥이요래 뻥이요 리을부터 써야지 모든 지역에 골고루 사람이 분포되어 있지는 않대요 응 그냥 여기 정리할 때 원래 여기 제 자리야 여기가 응 얘는 종현아 이거 여기다가 풀로 붙여야 돼 엄마 아빠 지금 어디 가는 거에요 지도 로봇은 온통 어질러 놓기만 했어요 자 앉으세요 저기 경찰관 아저씨도 나오는데 응 가면 세윤이가 참 좋아할 텐데 국수 붙여 주자 그렇지 근데 이거는 뭘로 만든 거 같아 자 얘 훈이가 로봇 때문에 속상해 있어요 신데렐라는 그대로 집에 갔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아이 톰 이 자식 어디서 놀다 이제 오는 거야 자 세윤이는 옆에 앉으세요 여기 자 얘 이름은 뭐야 톰은 이제 왕 노릇까지 해야 했어 응 친구도 부르고 또 자 근데 여기 여기 이렇게 뜯으면 된다 이제 응 똑바로 붙여야지 우리 옆에 열심히 카트 끌고 갔더니 옆에 빵가게가 있네 응 자 방울이는 개울에서 놀았네요 개울 그래서 비행기 타고 서른 세 시간을 간대 삼십 삼 시간 응 그러니까 다시 띄어 딱딱하지 우와 이것 참 신기한걸 응 네 개 머리를 만드는 자 예주 연필 갖고 오세요 빨리 엄마도 어렸을 때 좋아했었지 버스는 부릉부릉 휙휙 여기는 남극 여기는 북극 새우 그래 거기 앉으라고 그래봐 지윤이 궁전 바깥 세상이 궁금하구나 나한테 얘기해 주겠니 아니 이 중에서 갖고 오라고 안 그러면 이거 잃어버려 믿었어 한참을 내려가다 보니 갑자기 환해졌어요 잠시 후 문 밖에서 자동차 소리가 들려왔어요 빵빵빵 책 갖다 놓고 코 코 풀어 하나 둘 셋 더 세게 더 세게 아니지 하나 둘 셋 넷 요렇게 써야지 이 양털로 옷도 해 입고 코트도 해 입고 그런대요 근데 비가 그쳤나 봐 빗방울만 똑 떨어지네 이거 또 책 읽어야 되는데 물고기는 누가 먹을까 카멜레온도 그러고 있네 삐삐에게 슬쩍 물어보았지만 삐삐는 못들은 척 했어요 멍멍이도 있고 토끼도 있네 나도 생쥐 할래 고대 도시 아주아주 예전에 사람들이 살았던 도시래 뭐라고 그랬게 뭘로 변해라 그랬게 진짜 이거랑 똑같이 생겼어 잘 자네 친구도 세윤이처럼 정말 나 그럼 원숭이 할래요 세계 지도 책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나오는 집에 혼자 남은 신데렐라는 서글프게 울었어요 그거는 흙 만세 만세 새 임금님 만세 응 엄마도 안 읽어 봐서 잘 모르겠는데 몇 시야 우유도 잘 먹지 우리 아들은 자 아까 배운 메기 이거는 다음 번에 또 쓸 수 있게 계모야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착한 애가 치카치카 잘 하지 잘 됐나 보고 훈이는 얼른 그리로 뛰어갔어요 어떻게 하는 건데 너는 그리고 이제 커 가지고 자 그리고 몇 초 지나면 스웨터 농작물은 온통 모래를 뒤집어 쓰고 공항에서는 비행기가 뜨지 못했습니다 엄마는 안타까운 눈으로 우람이를 바라 보았어요 색연필이 없어서 일단 볼펜을 가져 왔다 이건 이렇게 뜯어져 아휴 이렇게 책이 많아요 라디오로 끝났으니까 오리 이거는 뭐야 늑대발은 원래 하얀 색깔이 아닌데 붙여주자 근데 신데렐라가 딱 신으니까 신발이 어떻게 됐어 그 다음에 가위로 잘라 종현아 여기 있지 얘 이름이 뭐야 하나 여기 누크있다 누크 스웨터 이게 무슨 책인거 같아 자 그 다음에 노란 색깔 색종이 떨어져 있지 그곳에는 애드워드를 몹시 미워하는 도둑들도 있었어 엄마 아빠 세윤이는 아니야 응 나비 먼저 하고 신데렐라의 예쁜 드레스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다 붙였다 오늘은 그만 안녕 우리 집에 유리 어디있어 집에 또 가위도 조심해야 되고 또 버스에 탄 유치원 친구들도 너무너무 좋아하고 먼저 물을 담은 물에 왕자님이 유리 구두의 주인을 찾습니다 일본은 여기야 브라질은 여기야 응 난 사냥꾼보다 잘 생긴 왕자님하고 싶은데 어디 봐 아 기차 때문이군요 어우 전화가 왔네 잠깐만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리투아니아 이런 나라가 있대 버스는 부릉부릉 휙휙 훈이랑 똑닮은 로봇이 있었어요 여기 봐요 알았어 아휴 아휴 아휴 이리로 와 나는 바위로 타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갔어요 나비야 응 자 예주야 여기 살은 어때 그 아이스크림을 봐봐 삐삐가 말했지요 그래서 여기다 이런 식으로 다 붙이는 거야 응 옛날 기차들 현수는 엄마한테 물었어요 너 내려 책 읽어 아 아무도 내 말을 믿어주지 않아 그건 뭐야 응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거에요 찢어지면 어떻게 해야 돼 생쥐 가면을 들고 있네 장난감을 독차지하는 어린이는 착한 애 나쁜 애 이게 뭔데 그래 언니하고 예주하고는 둘 중에 누가 작어 우주선 너무 어둡지요 너무 흐리군요 이야 손이 아파 안 아파 자 머리 모양을 이쁘게 만들어 주는 미용사가 될 거에요 의자에 앉아 재미있는 얼굴 표정을 지어보세요 비행기를 타고 갈 수도 있고 자동차를 타고 갈 수도 있고 친구 방이 귀엽다 세윤이 방도 귀엽지 응 자 우리 종현이 이것 중에서 어떤 거를 먼저 읽을까 영국 리버풀에서 맨체스터까지 가는 애드워드는 톰을 자기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어요 스티커 바위 떼어 봐 얼마 뒤 애드워드의 아버지인 영국의 왕이 돌아가셨어 몇 달이 흘러 애드워드는 감옥에서 풀려났어 엄마가 빙긋이 웃으면서 애벌레 아니냐 달팽이가 아니라 다시 한번 맞춰 보세요 소를 튼튼하게 훈련시켜 가지고 싸우는 거야 이건 뭘로 만든 거야 이거 책 이게 이 나라 이름이 영국이라는 나라야 알록달록 비 오는 날 짠 여기는 노르웨이 힘 없는 사람들이 작은 죄를 짓고도 큰 벌을 받는 것도 보았지 그게 뭐야 뭐인거 같아 그게 예주보다 많지 어떤 차 종류가 톰입니다 브라질이나 파라과이 콜롬비아 이런 데서 많이 수확을 한대 두 개 그리고 그거 가재 이리로 와 그냥 의자만 줘 야옹아 이 버스가 고양이 유치원인데 타 보지 않을래 이거는 누구 먹을 거 글쎄 한번 생각해 볼게 천천히 사진이 나타난 답니다 여기도 새우 붙여줘 종현이 엄마가 하나만 뭐 좀 물어봐도 돼 여기는 어디게 당연히 잘 안 돼지 뭘 먹어 너 먹을 수 있는 게 뭐 있어 너 도시락을 맛있게 얌냠 먹고 있어요 물이 어디야 물 여기가 물이지 네 엄마 또 왼쪽으로 돌았다 오른쪽으로 돌았지요 대나무 잎을 먹고 사는 귀여운 팬더 브라질 이거 봐 나비도 이거 이렇게 예쁜 색깔 흐린 글자를 따라 쓰고 물건의 이름을 큰 소리로 말해 보세요 응 아니야 종현이 너는 못 앉아 친구들은 서로 사자를 하겠다고 나섰지요 그렇지 돌멩이를 쑥 집어 넣고 무척 실망할 텐데 왕실 근위병 교대식으로 유명해요 잘 붙였어요 악어 기관차라고 불렀습니다 그럼 엄마는 무슨 책 읽고 있으라고 그런데 중요한 것이 있어 밥을 흘리며 먹는 아이는 착한 애 나쁜 애 강아지 마당에서 노는 것 붙여 줘 이 시절에는 이거 거리에는 새 왕을 칭친하며 만세를 부르는 사람들로 가득찼지 여러분은 기억이 잘 나지 않겠지만 세윤이는 어떤 장난감이 제일 맘에 드는데 모래 먼지를 마시면 목이 아프단다 색종이 한 사람 앉을 수 있는 건데 한마디로 이 몸바사를 상징하는 그런 뭐 큰 현수야 나도 생쥐 해도 되니 여기는 중국 여기는 러시아 짠 여기 있는 이 이야기는 아 공룡이 머리도 크고 몸도 아주 길어서 탈 수가 없군요 아우 이거보다 더 좋은 거 타고 가지 뒷면 시계 어떤 모양일까 경주용차도 있고 엄청 많잖아 그렇지 무지개 애드워드는 몹시 슬퍼하며 엉엉 울었어 그렇지 돼지 옳지 그렇지 어이구 잘 쓰네 얘 엄청 길어지네 그러면 강아지 갖고 와 아이 잘 하네 또 어 저것은 작은 구멍에 살짝 숨어있다가 기어 나와 모두를 놀래 줘야지 종현이 알면서 아니 그 옆에 거 다시 붙여 참외야 안녕 나는 방울이라고 해 엄마 핀 여기다 꽂아줘 그럼 자동차 공장에 아기 고양이도 다 같이 고개를 숙여 인사했어요 빗방울 기차들이 짐을 싣고 이 위에다가 얼만큼 줄 거야 나는 바위를 타고 천천히 내려갔어요 자석 아니야 그래 안 그래 예주 안 읽으면 언니하고만 갈까 공룡이 있는 박물관에서 같이 놀기로 한 거죠 화분도 집 안으로 들여놔야겠군 응 어디였었지 기와 자 내려 보세요 아프가니스탄이래요 요렇게 해서 요렇게 붙이면 돼 그럼 나도 한번 버스에 타 볼까 그거를 팔아서 부자가 된 나라들이 많지요 응 할머니 집에 갈 때 기차타고 가지 왜 글쎄 아무도 못 타게 심술을 부리는 거에요 야옹아 안녕 어 예주는 그러면 아나운서 될래 모두 무서워 소리 지를지도 몰라 종현이 이 책 좋아하지 그럼 난 제일 덩치가 큰 코끼리 할 거야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때를 쓰며 울기도 했지요 수돗물 애기 코끼리 어디 있어 병아리 눈도 따가워요 오 그래 무슨 내용인가 우람이는 펄쩍펄쩍 뛰며 좋아했어요 만약에 니가 있잖아 종현이가 봐봐 경찰 아저씨 사이에다 넣고 그 다음에 어떻게 하는 거야 이리로 와 왕자와 거지 읽어줄게 이제 보통 방울이는 물이라고 하지요 자 어서 타 삐삐는 뽐내듯 콧수염을 쫑긋거렸어요 어디 보고 싶어 아휴아휴아휴 그렇게 뜯었어 응 엄마가 갈게 그렇게 날라가 응 그거는 지구가 둥글기 때문이지요 종현이 나오잖아 아 유치원 얘기가 나오는 거야 여기 앉을까 여기 앉고 싶어서 그러지 너 짠 다른 아이는 가난한 거지의 아들 톰으로 태어났어요 휴 이제 겨우 다 치웠네 중국에는 팬더가 있어요 응 목요일에 심한 황사가 온대요 에 이 해저 터널을 지나는 기차는 테제베 기차에요 언니도 작어 이름하여 너구니 우리 나라에도 시간이 지나면 영향을 끼친답니다 영차영차 옷장에 넣었어요 신기한 한글 나라 읽기 그림책 글쎄 너 유치원 다니면은 그런데 견학도 가고 그러지 않을까 모르겠네 타조도 붙여야지 인제 그거는 그린란드라구요 세계에서 가장 큰 섬으로 수도는 누크래 왜 황사들은 오냐고요 얘는 빗방울 그러자 땡땡땡땡 몇 시 처음부터 읽어야지 빨간 거 엄마가 깜짝 놀라며 물었어요 응 예주가 작지 개자로 끝났으니까 개구리 알았어 자 내 이름은 방울이에요 우와 이번에는 고양이 유치원이 음식점으로 바뀌었어요 응 여기 있네 파란 우산 오리 왜인지는 아무도 모르지 흔들렸어요 그래서 줘봐 내가 왕자님 하면 안 될까 해 아이스크림 주세요 친구들 아이스크림을 야옹이다 야옹이 응 그렇지 잘 했어 이렇게 하는 거야 아기니까 반으로 잘라 이것도 응 응 종현이는 지윤이가 좋아 엄마가 좋아 영차영차 책은 책꽂이에 꽂아요 어느 게 굵을까 버스가 공장 앞 정류장에 서자 누군가 기다리고 있어요 엄마가 훈이를 닮은 로봇을 사 주었어요 사람들은 더러운 옷을 입은 애드워드를 놀려대며 비웃었어요 우리 마트 갔네 이거는 이렇게 해 가지고 니가 본 데 이렇게 표시하는 거야 누구한테 책 읽어줄 거야 아기 돼지 삼형제는 모래 바람이 불어요 이건 기린이야 자 비행기를 조종하는 비행사가 될 거에요 얜 누구야 선생님 많이 있어 햄이야 여기서 커피 열매를 따 가지고 그거를 볶아가지고 커피를 먹는 거지 문을 여러줬지 세윤이도 경찰차 있어 엄마 목 아파요 거기다 붙이는 거지 자 줄을 따라 스티커를 붙여보세요 응 잘 붙여 이거는 비행기 타는 사람 서른다섯 살 얘는 뭐야 으흥 애벌레는 왜 조심해야 돼 아무거나 줄 그어도 돼요 어휴 닫혔다 여기서부터 써야지 얘는 몰라 이게 커피 나무야 동물원에 놀러 간대요 딱딱해서 그러는 거야 이제 비가 그쳤나 봐 해 왕자와 거지 읽을까 어디 이거는 무슨 그림이게 노란 색깔 색종이 어디로 떨어뜨렸어 이건 뭐야 예주야 가수 응 초롱이가 대문 앞에 나가보니 삐삐가 파란 자동차를 타고 얘는 다람쥐 엄마는 못 봤네 이거 무슨 동화책이야 동물들이 탄 기차칸에 어떤 날짜가 써져 있는지 잘 보고 스티커를 붙이세요 이건 어부니까 뭐야 그물이 있어야겠지 이거 뭐야 이거 노란 거 저기 고양이 햄스터 집에 없잖아 그러게 경찰관 아저씨가 나오나 아니 아니 아니야 지윤이 더 자는 거 같아 아이고 핀이네 악어 잘라서 접어줘 사월 달에는 그래 그래 그래 자 이것도 잘라봐 북극 곰도 있네 열이래 열이 이리로 와 지윤이 이리로 와 가야금 방울이가 여행한 곳이에요 목요일에 동물원으로 체험 학습을 갈 거에요 천 팔백 이십 구 년에 영국에서 만든 이 기차는 근데 장난감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는데 자 다음 우와 딱 허리를 세워 그러면 서울 가서 뭐 할까 그 다음 보자 여기 또 나오지 오빠랑 엄마랑 책 보고 있었어 지윤아 현수야 오늘은 네가 하고 싶은 걸 친구들한테 큰 소리로 이야기해 보렴 그게 이렇게 막 빙 돌다가 모래 먼지가 그 안에 막 쌓이면 우리는 케이 티 엑스 이거는 진짜 높아 막 떨어질 거 같아 그렇지 돼지 꿀꿀 그거는 고래 갑자기 술취한 아저씨가 이 애드워드 왕자를 끌었지요 누가 사줬을까요 으흠 아니야 하나짱은 조그만 먹어야 돼 그래 그거 물고긴데 고래 찾아다 붙여 고래 우와 여기는 중남미야 야호 신난다 아이 잘 한다 이종현 자 이거는 돼지가 세 명이 있었고 불도 반짝반짝 하고 지민이가 전화를 했대 알프스 산이에요 세 개라 했지 모든 기차는 시간표를 맞춰 정각에 떠납니다 집안이 바로 엉망이 되어 버렸어요 집에 돌아온 현수는 엄마한테 물었어요 그리고 그 둘은 친한 친구로 살았대 자 그것 또 뭐야 어디 갔다 왔어 알았어 훈이는 로봇을 가게에 돌려 주었어요 예 선생님 우람이는 앞장서서 달려갔어요 어디 다리 쭉 피고 마에쓰는 애드워드의 말이 믿어지지 않았지만 하고 애드워드를 잡은 거야 옆에 어떻게 앉아 재판을 받고 꼼짝없이 감옥에 갇히고 말았지 저런 올해는 황사가 심하다는데 예주 언제 타 봤어 아프리카 끝나는 거야 그냥 깨지면 그렇지 원숭이가 나무를 얼마나 멋지게 타는데 바위 이거는 간호사 바닷가재 그렇지 또 연기를 하는 영화배우가 될래요 넌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 그냥 이렇게 해 얘는 엄마는 빨간색 그렇지 들판으로 가서 꽃을 꺾기도 하고 나비를 뒤쫓기도 했어요 그러나 증기 기차는 어떻게 움직일까요 그 대신 친구들과 이야기하느라 신이 났어요 아야아야아야 아우 너무 아파 야 이종현 예주가 둥둥 두들겨봐 빨간 색 비가 내리면 오싹오싹 왠지 으스스 구경도 하고 근데 이걸로 여기를 딱 이렇게 해 놓으면은 응 그렇게 세 개 이 스티커 붙이는 거야 신데렐라는 무도회장을 서둘러서 막 빠져나왔어요 호텔 간다고 그랬지 줘 봐 자 책 갖고 오세요 하지만 톰은 마음씨 고운 신부님에게 글자도 배우고 자 보자 초롱이가 자동차에서 내리자 모두모두 기뻐하며 응 얘는 뭐니 스컹크야 응 그렇게 하는 거야 예주 똑바로 앉아야지 책 읽어 줄 거야 개구리 어디 있어 예주야 최초의 여행한 기차였어요 바뀌었네 맛있는데 어때 이야 똑같아 그렇지 막 뜯어져 생김새도 말하는 모습도 꼭 훈이를 닮았어요 그리고 진짜 왕처럼 밥 먹는 법 옷 입는 법도 배웠어 응 메기라는 물고기 이름이야 메기 그리고 바깥에 나가면은 뭐도 조심해야 된다고 그랬어 엄마가 아이 잘 했어요 그래 그건 그렇게 해야 돼 친구들은 이렇게 장난을 하기도 하고 흙을 붙여야지 예쁘게 붙여 봐봐 똑같이 자 그럼 여기 뭐가 있어야 할까나 왕이 된 톰은 나쁜 법을 없애고 그렇지 잘 했다 나와 봐 귀여운 귀 누구 일까요 사람이 타는 객차도 있습니다 우와 세윤이가 좋아하는 거 나왔네 무슨 책 읽고 있어 저기 시계 이게 이름이 뭘까요 이제 다 본거 같은데요 현수는 친구들과 또 동물 놀이를 했어요 이거를 적목현상이라고 하는 거야 응 얘는 대 봐 이게 뭐야 구름 얘도 구름 얘도 구름 아주 훌륭한 왕이 되었대 사람들이 톰을 애드워드 왕자라고 생각했거든요 우와 정말요 이렇게 바닐라 아이스크림 하얀 색깔 위에 포크레인도 있고 덤프트럭도 있고 로드롤러도 있고 요정은 마술봉으로 호박을 가볍게 수리수리 마수리 응 우리 나라에도 자동차 공장이 많아 분홍색도 토끼 볼 노란색 나비 비행기 주스 남색 할머니 치마 포도 그래 우와 많이 줬다 이번에는 어 이십 삼 번 아 이십 팔 번 응 미끄럼틀하고 비슷하게 생겼는데 으자자자자자자자자 올라탄 것은 쥐 가족이에요 파란 방울이는 무엇을 타고 왔나요 여기는 아프리카에요 너도 가서 동냥질을 해야지 도둑질도 하고 사진이 완성되려면 빨간 불만이 있는 이거 이 이거 동화책 이름이 뭐지 쉽게 졸업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고기를 잡는 어부가 될래요 초록 색 나뭇잎도 있고 어 파란색 바다 엄마랑 같이 비행기 타고 붕 날라가서 놀자 아 이거는 여기 뜯어봐 강아지 집 갖다 놔 그리고 때리기도 했지요 그렇죠 저리 가 이 더러운 거지야 하고 톰을 확 밀어버렸어요 처음부터 자동차 타고 싶어요 여기가 이 그린란드의 수도래요 토끼 가족은 버스를 타고 들판으로 소풍을 가요 아기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본 초롱이는 제목이 뭐에요 그래 가지고 진짜 왕자한테 왕위를 줬어 근위병을 본 적이 있나요 아 착하게 생긴 아저씨가 제 정신이 여기선 발사할거야 이 기차는 오백 사십 명이나 싣고 야 톰 이 게으름뱅이야 어서 나가서 밥 얻어 와 자 이제 돌이 부서지면 모래가 되어요 큰 어 지프차 같은 건데요 동물들이 천 구백 사십 일 년에 아이고 세윤이는 자동차 타고 가고 싶어요 아 아야아야아야 이것도 여기다 엄마 풀 붙여 줄게 이거는 문어 타코 문어 세 개 엄마랑 이거 새로 온 책 보자 아우 우리 종현이 잘 한다 손으로 햇님도 방긋방긋 웃으며 반겨주었어요 톰의 아버지는 애드워드를 거지와 도둑들이 사는 곳으로 끌고 왔어 얘는 발레리나는 무용가야 응 발레리나야 어 여기 많은 종류의 케이크들이 있는데 이 빈 곳에는 케이크가 어떻게 하지 엄마 손 왜 이렇게 됐어 아버지한테 날마다 얻어맞고 욕을 들으면서 자랐지요 어 그런 식으로 신데렐라 이 이야기는 어디서 나온 이야기입니까 선생님 황사가 뭐에요 왕자가 신데렐라 손을 잡고 함께 춤을 추었어요 응 자 왕자와 거지 얘는 짧은 얘 이 책을 짠 이게 뭐야 그런데 왜 동물원에 못 가요 동물원은 못 가게 되었어요 이게 맘에 들어 지윤이 울어 아휴 또 깼어 시속 오백 십 오 키로를 기록했습니다 여기 앉아 여기 앉아 아이고 이거 안 앉으면 아주 예주 생일날 그 케이크 사 줘야 되겠네 더 자지 왜 그거 자고 코딱지 잠을 자고 일어났어 응 이건 뭐인 거 같아 짠 응 스컹크 바위 그걸 이렇게 해서 응 세윤아 앉아 있어 선생님 캉캉 춤도 가르쳐 주세요 아기 고양이들이 말했어요 아 나무를 잘라서 나무로 차도 만들고 그런다고 흙 응 좋겠다 세윤이는 그래 가지고 아기 염소 케이크 현수야 우리 내일은 무슨 놀이할까 그리고 마에쓰에게 지금까지 겪은 일에 대해서 다 말해 주었지 이게 무슨 책인지 니가 알아 맞춰봐 놀이공원에 가면 아주 조그맣게 생긴 기차를 탈 수 있지요 자 여기는 시작이 국수로 시작할 거야 소피의 세계 제일 맘에 드는 시계가 어떤 시계야 예주는 그래 여기인데 이렇게 접기 종이접기 해봐 이거 세윤이 방에는 무슨 그림이 있어 순대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돼 바뀌어서 집 안에서 이런게 살면 되겠어 톰은 어쩔 수 없이 왕 노릇을 하느라 몹시 힘들고 괴로웠어 가만 있자 세윤이도 미용실 가서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씩 머리 자르지요 악어 응 그러자 내 몸이 공중으로 가볍게 뜨더니 나무로 만든 거는 시옷 시옷 누구한테 해 줄 거야 삼월 달에 어디 간다고 했지 종현이는 왕자로 살고 싶어 거지로 살고 싶어 여기는 어느 나리인거 같아 골목에도 놀이터에도 노는 아이들이 없었어요 응 이게 매연이야 연기 로봇이 전에 훈이가 했던 모습들을 보여 주었거든요 시속 삼백 키로 미터로 달리는 테제베 기차에요 한 권만 더 읽으세요 나중에 다 하고 읽어 아직 안 읽었는데 엄마가 앉혀줄게 이리로 와봐 이렇게 서 봐 여기 짠 응 하늘이 흐려서 앞이 잘 안 보이기도 하고 예주 안경 씌워줄게 이게 수박이야 그러면은 네 개 있는데를 가위로 잘라 그 다음에 이건 뭐야 꼭 돌아와야 해 자 땅 속이 어디 있나요 아빠가 이 놈이 미쳤구나 또 맞아야 정신을 차리겠어 뜨겁다 소 근데 러시아는 좀 춥대요 친구들이랑 잘 있어야 되겠지 그리고 여기 한번 볼까 그거는 물소 어 이쁜 옷 붙여주었네 응 노란색 딴따단단딴딴딴 닭 왜 자 끝났어 그만 해 여기로 찾는 거야 알았어 응 거기다가 넣고 다른 책 갖고 와 그러면 나중에 이거 닫은 다음에 또 똑같은 데 펴고 싶으면은 옳지 우와 북극에는 물범이랑 사양소 나그네 쥐가 있대 레밍 나그네 쥐 어떤 책 그러면 다른 데 어디 보고 싶은 데를 찾아봐 이건 어때요 동생이 사라졌으면 좋겠어 자 일로 오세요 빨리 왜 그런지 이유를 말해 보세요 일본의 신칸센 엄마랑 종현이랑 또 누구랑 가만히 있지 말고 자신 있게 말하는 거에요 알았어요 예주도 여기 있었는데 여기 예주는 어떤 안경 쓰고 싶어 자동차를 타고 싶어요 난 원숭이보다 힘이 센 사자 하고 싶은데 응 반으로 딱 접어 그렇지 폐하 저는 사실 왕자가 아니라 거지입니다 그래야지 스시가 하나로 되지 그렇지 초롱아 오늘 하루만 고양이 유치원 선생님이 되어 줘 그래 그건 이야기 하지 말자 그냥 붙이자 그래 뭐 타고 간다고 그랬지 이 사람은 뭐야 뭐라고 그래 자 그 다음에 자 여기 개 뼈다귀 자 어떤 사람인가요 얘가 톰이야 응 색연필이 찾으려면 좀 걸릴 것 같아서 엄마 이제는 착하게 지낼게요 프랑스란 나라에 신데렐라 이야기가 있는 거지 이렇게 보고 있는데 갑자기 뭘 잘 못해 가지고 응 응 그렇지 자 읽어 보자 여기 앉으세요 오늘은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비행사 아기들이 문을 어떻게 했어 도둑 야옹이가 웃으며 말했어요 또 땡 한쪽 속으로 이렇게 쪽 누르고 하는 거야 아기 고양이들이 우르르 몰려나왔어요 그렇지 아휴 잘 하네 자 방울이가 추워지면 어떻게 변해 그 때 줄무늬 고양이 선생님이 무엇인가 만들기 시작했어요 또 마당에서는 어떤 게 있어 어부 온 세상에 향긋한 포도향이 가득할 거야 저기 있네 시계 세윤아 옛날에 누구랑 같이 이거 샀더라 과자 뻥이요 아니 저런 몹쓸 거지가 있나 왜냐면은 우리 놀러 간다고 그랬잖아 계곡 여기 머리 만드는 언니 있어요 세윤이 방에 무슨 그림이 있어 그리고 여기 하는 거지 스시네 여러분들은 이 기계가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바위 그래 화산이 폭발하고 있어요 방울이는 여러가지고 변할 수 있어요 발랐지 몇 십년 전만 해도 졸업 사진을 찍을 때는 아 스노우체인 걸었어 바다는 파랗고 육지도 보이지요 끝 사과 얘 이름이 뭐야 그래서 막내 늑대만 남아 아니 양만 남아 가지고 집배원은 어떤 사람이야 아니 소방관 어 다 봤네 꽃은 꽃집 삑 소리가 났어 응 제가 다 치웠어요 그렇지 응 이게 흙인가 봐 흙 떼어 봐 아니 나는 아름다운 무지개를 탔어요 여기는 북부유라시아래 전 애드워드 왕자님이 아니라 거지 톰입니다 이거 몇 시가 되면 개울 어디 있어 개울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이자 주요 항구 도시래 종현이 커피 좋아해 숨은 공간에 알맞은 스티커를 붙여 보세요 좋아 앞으로 잘 지내보자 자 이 사람은 누구야 우람이는 슬퍼했어요 아니 아니 아니 잘 붙여 보세요 예주는 뭐가 되고 싶어 응 노래하는 그렇지 테이프로 붙여야 되겠다 그렇지 리을 으쌰 됐다 잘 했어 응 응 그렇지 우리 종현이 그거 좋아하지 응 아이고 뭘 그렇게 열심히 잘라 예쁜 강아지 있네 작은 예주 찾아서 우리 붙여볼까 훈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은 무엇일까요 재미있게 내려왔네요 여기는 땅도 넓고 세윤이가 좋아하는 특이한 동물들이 많아요 화자로 끝났으니까 화장지 뒷 모양 있는거 고양이 유치원 응 왕자가 신데렐라를 쫓아왔어요 이게 이름이 뭐야 여기 있잖아 화산 나쁜 애는 치카치카 안 하지 응 그래 그 빨간 옷 입은 게 동생이래 그 때 마에쓰라는 사람이 나타나 애드워드를 구해주었어요 아 견인차도 저렇게 소리나는 구나 엄마랑 아빠랑 할머니랑 들판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에요 뜨거운 데 다치치 않게 알았지 그래서 현수는 사냥꾼을 했지요 여기서 바위가 어디 있어 애는 동생 동생 이름이 민이인가 그렇군요 어쩌지요 그건 사자 젖게 되겠지 이거 응 이건 뭐야 강이 흐르는 곳은 다리를 건너면 됩니다 응 누에 엄마는 책 읽어 주라고 세윤이 세윤이 놀 동안 그렇지 뼈가 보여 안 보여 엄청 멀지 응 커다란 헤드라이트도 멋있지요 우편물은 전해주는 우편집배원이 될래요 에 햄스터야 신데랄라는 요정이 시키는 대로 호박과 생쥐를 구해왔어요 애드워드가 가엾고 사랑스러워서 그냥 마치 믿는 것처럼 행동을 했대 응 안녕 방울아 여행은 즐거웠니 얼마 전에 태어난 아기 호랑이도 보고 읽어볼까 그게 뭐게 넌 힘이 약하잖아 사자는 힘이 센 내가 할거야 배 얘는 빨간색이 제일 맘에 든다 이건 고기 잡는 사람 자 리을 미음 비읍 시옷 너무나 깜깜한 아 재미있다 파란색에 붙였네 코끼리 내가 책 봐 책 책 책 아무리 많은 일을 시켜도 조금도 불평하지 않았어요 우와 초록색 비가 내리니깐 온 세상이 초록색으로 물들었네 메기 종현이 이거 뜯어 보세요 줄무늬 고양이 선생님이 유치원 버스를 타고 야옹이를 찾아 오셨어요 스시 아니 예주야 여기 있는 책을 갖고 오라고 여기 여기 얘는 시계 응 젖소 어머 삐삐야 운전할 줄도 아니 오늘은 유치원에서 동물 놀이를 했어요 이거 누르라니까 이걸로 꺼 진짜 코끼리 상아는 아니래 이리 날아 오너라 작지만 날쌘 생쥐를 할 거야 아름다운 무지개로 변하는 게 아니겠어요 이거 찍으니까 빨리 오자 사자 너무 무서워요 그런데 궁전 문을 지키던 병사가 이름이 뭐니 플래쉬 때문에 눈이 빨갛게 됐군요 보여 너무 이렇게 찢어서 이렇게 궁전에 남은 톰은 애드워드가 돌아오지 않아서 집이 가난해 더러워서 엄마랑 막내 염소랑 가 가지고 가위를 가지고 왔어 옳지 어이쿠 공룡이에요 응 돌 큰 돌 아야 아파 아야 아파 여기 집들이 이렇게 모여 있지요 그래서 자 여기 있어 거기 못 앉아 오늘은 야옹이가 처음 유치원에 가는 날이에요 또 염소는 어디 있어 염소 오와리 그런데 버스에 올라탄 것은 코끼리였어요 아빠 더우니까 밑에 바닥에 앉을래 우와 이건 뭐야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있지 오 파란색 비가 내리면 첨벙첨벙 새파란 바다를 헤엄치던 고래가 앞 모양 시계 뒷 모양 시계 붙여주고 스위스에 있는 건데 아주아주 경치가 아름답고 내일 동물원에 못 가서 잔뜩 화가 났거든요 아빠는 무슨 커피 좋아해 자 응 어머 눈을 비비면 안돼 얼른 씻으러 가자 사자도 조심해야 되고 자 그러면 자동차 운전할 수 있지요 아 일곱 마리 아기 염소 우와 재미있어 보이네 맨날 모래 놀이 하니까 고래는 물 속에서 살잖아 그러면 영국의 버킹엄 궁전을 지키는 근위병들 이렇게 생겼대 종현아 엄마 봐봐 천 구백 이십 년 오스트리아에서 아이고 잘 하네 또 여기도 자 그러면 엄마가 응 세윤이가 해 두 개 남은 건 자 바위 글씨를 떼어 봐 어디 있어 바위 거기는 부에노스아이레스래요 아르헨티나의 수도인데 왜 모두들 내렸지 자 나랑 같이 우리 집에 가자 왼쪽으로 돌았다 오른쪽으로 돌았다 그럼 아까 거기 어떻게 펴야 되지 종현이는 커피 먹어 안 먹어 푸른 초원에 사는 동물 갖다 붙여 보자 호랑이 그렇지 원피스 흐흐흐 고양이 유치원이야 신데렐라가 왕궁에 들어서자 모두들 다 넋을 잃고 쳐다봤어요 실과 뭐라고 했지 예주 읽고 싶은 책 갖고 와 자 이거는 리을 애드워드는 굳게 마음을 먹었지 아니 그 옆에 거 응 예주야 이건 어떤 동물일까 하루는 가짜 왕자 톰이 시내에 행차했어요 뭐 고양이 유치원 얘는 구름 왕자는 누구고 거지는 누구게 죽죽죽죽죽 다음에 누구 주세요 스노우체인 좀 걸고 가야겠는 걸 세윤이도 친구들이랑 놀 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기관차에 기관실을 살펴 볼까요 자 어디 보자 이십 구번 비 열두 시가 되면 마법이 다 풀린단다 어 배 몇 개가 모잘라 예주 국수 어디 있어요 울지 마 이게 무슨 책이었지 또 얘는 조금씩 뜯어서 붙이는 거야 이렇게 이종현 아이 잘 하네 이쁘지 라디오도 붙여주고 여기 이렇게 뜯어서 붙이고 현수는 활을 잘 쏘는 사냥꾼이 되었어요 아마 여러분 집에서 사진기 한 대쯤은 있을 거에요 엄마는 옳지 이건 틀렸어 그리고 축구를 되게 열심히 한대 물개들이 축구하는 것도 볼 거에요 여기 막 멋있게 이렇게 해 가지고 막 춤을 추고 그래 사람들이 뭘 먼저 볼까요 이름이 관이래 지금은 너무너무 추워요 얘는 티브이 근위병은 왕을 가까이에서 보호하고 지키는 병사를 말하지요 그리고 얘는 귀뚜라미 우와 종현이가 접었어 벌써 어떤 책을 이게 뭐야 얘는 이게 그래서 표시하는 거야 이건 뭐야 종현아 여보세요 초롱이니 가위로 자를 거야 야구는 한참을 내려가다보니 갑자기 환해졌어요 불가사리 우리 봤어 안 봤어 궁전 바깥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듣고 있던 애드워드는 강아지 글자를 따라 쓰고 큰 소리로 읽어 보세요 자 봐봐 그렇지 유리 구두를 내밀었어요 난로도 조심해야 되고 방울이가 해를 만나서 공중으로 올라갔네요 여기 먼저 하는 거야 아이고 나중에 꼭 가 봐 귀여운 아기 호랑이 보러 간단다 스키 타기에도 아주 좋아서 관광객들이 아주 많이 온대요 플라스틱은 깨지면 테이프로 붙일 수 있나 새끼 돼지를 훔쳐서 애드워드에게 탁 던지고 응 무지개 찾아 봐 응 자 여기 여기 여기 그렇지 염소가 어떻게 해 머리를 하는 사람이 누구야 세계의 응 내년엔 다섯 살 개 집에다 넣어 줘 예주도 사진 찍으면 이렇게 뼈가 보인다 뼈 해수욕장에서 파도타기를 하고 신나게 놀았어요 아니야 엄마 봐봐 이렇게 해야 돼 이렇게 여기는 무슨 나라인지 알아 월요일 선생님이 활짝 웃으며 말했어요 로봇이 꼭 나를 닮았어 그래 자동차도 먼지가 많이 묻을까 봐 우람이 아빠가 덮어 놓았지요 정말 나 그럼 사냥꾼 할래요 쉬지 않고 흘러나와 강도 구경하고 바다도 구경했어요 막 돌아다니다가 잃어버리지 여기가 브라질이야 알았어 그럼 어 그랬더니 옆으로 슈웅 갔더니 옷을 파는 가게인가봐 응 알았지 물고기는 엄마는 훈이를 로봇가게로 데려갔어요 어 손에 부딪히면 아프겠지 병아리가 이렇게 되면 되니 응 알았어 치카치카하는 애가 착한 애야 나쁜 애야 저기도 하나 붙여주고 손도 잘 닦아야 되구요 돈 주세요 할 수 있어 없어 아주 커다란 사진기 앞에서 한참 동안 기다려야 했답니다 그네를 빼았긴 아이가 울음을 터뜨렸어요 왕은 기뻐서 사흘 동안 잔치를 벌였지요 이 검은 색깔이 김이고 이 노란 거는 뭐게 자 뜯어봐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무서운 거 나오는 거 싫어 뭐를 햄은 누가 먹어 폴짝폴짝 한 발로 뛰고 이쁘게 모으기도 해요 마법이 풀리니까 여기 지도 봐봐 응 핑크색만 있지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가게에서 아빠가 더 좋아 지윤이가 더 좋아 오늘도 엄마는 영화를 보면 하품을 계속 해요 이건 오 잘 했어 육 왕자가 신부감을 찾기 위해 무도회를 열 거래요 착하게 생긴 아이아 제 정신이 아니군 가여워라 내가 보살펴 줘야지 아이고 아파 아빠 내일은 밖에서 놀아도 돼요 그러니까 열두 시 전에는 꼭 돌아와야 해 그랬어 여기서는 바닷가에 나가서 대구랑 새우를 잡아서 주로 먹고 산대요 이거 그냥 큰 지도 볼까 의사선생님의 치료를 돕고 아픈 사람들을 돌보아주는 간호사가 될래요 그럼 예주 아빠 안 읽어 줄 거야 노란색 비가 내리면 나풀나풀 어여쁜 노랑나비 호수에 다 왔어 물고기가 많구나 버스가 오자 엄마가 말했어요 내가 아주머니의 물방울 주머니에서 태어났어요 오리 슝슝 있네 엄마 보고 엄마 보고 그래 옛날에 할아버지랑 같이 먹어 봤지 더러워 억울한 누명을 쓴 사람들을 다 구해주었지 이거는 우주선 영국 왕이나 여왕이 사는 버킹엄 궁전은 여기 뭐라고 써있어 응 이야 잘 했네 큰 것 중에서 응 그렇지 맨날 기찻길만 해요 우리 종현이는 근데 유리로 만드 거는 서울 가고 싶어 안 가고 싶어 몰라 어디서 전화하는데 어떻게 바다를 건널 수 있을까요 꽃잎 우와 지구에는 여러 가지 나라가 정말 많아요 아까 공장 굴뚝 봤지요 가재 동생이 있는 게 좋아 없는 게 좋아 다음 날은 유치원에서 왕자와 공주 놀이를 했어요 이거는 뭘까 수박 지금 예주 시계는 몇 시 몇 분이야 아 동물원 간다고 저렇게 좋아하는데 만일 못 가게 되면 어쩌지 그러나 바다는 넓기 때문에 다리를 놓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하는 거에요 비디오 카메라로 여러분 앞에 있는 개를 찍어 보세요 어부 종현아 이쪽도 해야지 이쪽 응 오월 달에는 어디 간다고 그랬지 누구한테 책 읽어줄 거야 자 흙 운전수 자 비온 뒤에 우산 찾아보자 호텔 삼십 삼 써 있지 짠 넘긴다 자 예주야 이런 자는 가는 자라고 표현하거든 아나운서 어머 그 물고기 나비는 엄마가 해 붕 호수 도착 이렇게 와도 되죠 애 이름이야 형 이름 아기가 이거는 영차영차 크레파스는 상자에 담아요 버스가 박물관 앞에 섰어요 여기 이거 이거 어느 나라야 엄마 내가 못 생긴 것 같아요 그러고서는 애드워드에게 달려드렸어요 고양이 그래서 전기도 아껴 쓰고 물도 아껴 쓰고 해야 되는 거에요 또 삐삐가 말했어요 응 그 다음에 자 예쁜 강아지 지윤아 왜 울어 응 이거는 예 들판으로 가요 피치 피치가 뭐에요 한편 마에쓰가 애드워드의 옷을 사러 나간 사이에 어이구 잘 했네 버스가 한 대 오면 그걸 타고 빨리 시장에를 가던지 어디를 가야 되는데 왕실에서 온 시종이었지요 그래서 모든 지역에 다 사람이 사는 건 아니래 방울이와 친구들이 나누는 얘기를 잘 읽고 응 두 사람은 마치 쌍둥이처럼 똑같이 생겼거든요 여보 그릇이랑 수저가 없어졌어요 옆에 뭐 이거 여기를 읽고 있었어 카메라 여기 아래로 들어가 보렴 응 혼자 가서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응 텔레비전 리을 응 응 들판으로 가지 목요일 우람이가 유치원 버스를 타러 나왔어요 응 그래서 손이 아파 안 아퍼 친구 방에도 친구가 좋아하는 색깔이 다 있다 방울아 너는 어디서 왔니 뚝딱뚝딱 철커덕 엄마는 우람이 방을 들여다 보았어요 새어머니와 두 언니는 예쁘게 차려입고 왕궁으로 갔어요 우람이가 눈을 비비려고 하자 엄마가 깜짝 놀라며 손을 잡았어요 근데 하늘을 무리하게 날았다가 비행기끼리 부딪치면은 큰 사고가 나겠죠 이건 무슨 스시인거 같아 기린이래요 응 잘라 줘 응 그렇지 미음 아 그렇군요 응 응 손으로 알았어 이제 그만 하자 우와 이거는 몇 마리지요 바다가 뒤집어진 줄 알고 깜짝 놀라면 어쩌지 큰 책 큰 책 왕자와 뭐라고 자 셔터를 누르면 하얀 색 종이가 밑으로 나옵니다 여러분 내리면 안 돼요 아직 들판이 아니에요 아주 시끄럽게 울렸어요 맞았어 공룡이 세윤이 지켜주지 얘가 집에서 있지 거북이가 어떻게 가 따라 써 이렇게 따라 써 걔도 마음에 안 들어 오 공룡이 많이 나오는데 자 엄마가 띄어줄까 저기 하늘에 떠 있는 구름님 주머니에서 내려 왔어 수리수리 마수리 뭘로 변해라 애드워드가 그걸 보고 병사에게 소리쳤어요 나중에 세윤이 조금 더 크면 읽어 종현아 지금은 몇 월달이야 아휴 힘들어 아휴 힘들어 꽈당 아기는 그만 넘어지고 말았어요 에스파냐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만난 친구래 여기 있잖아 여기 응 슬리퍼가 너무 커 이리로 와 뽀뽀 좀 해 줘 엄마 뽀뽀 아까 오렌지 우리 찾았다 그렇지 어때 맛이 우주베키스탄에서 만난 친구 같이 해 그러면 얘를 목도리라고 그래 바다로 가는 거야 이게 물고기야 이게 물고기 마벨라는 재빨리 아주 재빨리 덤불 속으로 뛰어들었어 응 응 빨리 칠해 어떻게 했어 아 쇠고기랑 북어를 사오시러 장에 가셨대요 근데 스티커가 없네 두엄자리를 내 가요 딱 균형을 잡고 설 수 있대 응 나중에 더 크면 엄마 많이 만들어줘 아유아유 아파 꼬집지 말고 말로 해 오징어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채소들과 냄비 아니 여기다 갖다 붙여야지 그런데 어떻게 하지요 대신 무릎으로 하면 안 돼 세윤이 소개 하기 여기 종이 비행기 붙이세요 이거는 깊어 마벨라는 고개를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조금 돌려보았어 우리는 좋아해요 아주 아주 좋아해요 그럼 얘는 하나 그렇지 개구리는 어잉 옷이야 응 떡볶이 여러분은 고양이의 비밀을 알게 될 거요 응 응 이거는 검도 목 굴려 사 응 거기다 붙여 뒤에서 달려드는 거야 뒤에서 모빌이네 이거를 새끼 고양이가 잡으려고 막 그러고 노는 거야 근데 새끼는 무슨 색깔 고양이인지 알아 아빠에는 아니네 똑같은 데다가 찾아야지 칠레의 한 곳에서 만난 친구 이게 깊어 얕아 길이 넓다 응 빨간색 선물 세트 찾으세요 돌잔치 했을 때 종현이 뭐 입었어 시원한 신발 푹신한 신발 뾰족한 신발 뭐 신지 뱀이 몸이 막 이렇게 꼬였는데도 몰랐던 거야 세윤이 번호 이 번 삼 번인데 얘도 다르니까 동그라미 해야지 응 뭘 지윤이 다칠까봐야 지윤이는 잘 자고 있는데 어 뭐가 뭐가 되는 거야 예주야 이게 개구리의 몸은 풀빛과 비슷해서 숨기가 아주 좋아요 그렇지 앞발 발톱 봐라 발톱 발톱은 휙 하려고 그러고 그렇지 아이가 태어나서 혼자서 잘 살 수 있나 배드민턴 새도 잡고 놓쳤네 그래 아주 좋은 생각이야 다른 호랑이가 말했어요 안 되는 거야 알았나요 두꺼운 책부터 얇은 책을 순서대로 자 그리고 맨 끝에는 고양이가 섰지 그래서 아기가 울었지 그림같이 붙여보자 자 아휴 너는 들면 안 되지 너는 일 번이랑 사 번은 아니잖아 세윤이가 해 봐 이건 무슨 색깔이야 엄마나 아빠나 이렇게는 여기서 우리는 숟가락이나 젓가락으로 먹는데 장화 이거는 비올 때 신는 장화야 토실토실 살찐 꿩으로는 떡국 국물 내고 마벨라야 움직여야 할 때에는 재빨리 움직여라 그리고 고추장이 필요하고 짠 생선을 좋아해요 구름 응 아직 야 찾는다 그래 좋아 짠 이게 태어나 가지고 처음에 자 얌 엄마도 얌 그렇지 파란색 가져올게 아이 그럼 토끼를 사야 되겠네 응 살았답니다 예주 이것 좀 어려워 강 이런 강에서 헤엄을 쳐서 내려오는데 걔는 뭐야 얘는 여덟 잘 집중해서 들어요 응 넥타이 초록색 과자 있어도 돼 빨랑 구해 와 예주야 할머니 그럼 화났어 또 주사위 왜냐면은 새가 잡아 먹기도 하고 더 큰 물고기가 잡아 먹기도 하고 자 얘는 무슨 색깔이야 막 피하지 어 예주야 이게 뭐야 굉장히 힘이 있어 피망맨 우와 대단하다 그랬어 가위질 할 때 무슨 손 어느 손으로 가위질 하지 일곱 일곱 물이 떠내려 갔으면 어떻게 하지 응 붙여 그건 뭐야 물 먹는 컵 네 뭘 또 받쳐 봐 얘네들이 나중에 부화가 되는 거야 그거 먼저 틀렸습니다 연희는 본 척 만 척 차례상 차리기에 바빠요 잠깐만 길 좀 물어볼게 다람쥐야 다람쥐 같이 생겼어 없어 얘는 무슨 색깔 이렇게 해서 이렇게 붙이는 거야 마르타는 산꼭대기를 향해서 힘차게 달렸어요 목욕탕에서는 뛰면 안 되는 안 되는 어린이에게 붙어 주세요 배드민턴 그러면은 우리가 프리도 탈 수 있을텐데 자 예주 한번만 하자 툭 쳐가지고 이거 봐 어머 얘는 울어 웃어 어떻게 해 예주야 이 책은 조금 어려우니까 다른 책 좀 갖고 와봐 수영장이래 예주 수영장 갔었어 야 누가 여기 책상 위에 올라가서 앉아 샤워하고 목욕하고 때 주머니 밀고 그런데 계란도 넣었어요 야 이거는 길이 넓을까 좁을까 길이 보라색 풍선 있네 둥그런 모자를 쓰고 가야지 아기 태어나서는 먹지도 못하고 어디 빠빠빠빠 사 번 샴 고양이 응 알았어 그거 하나만 더 읽어줄게 껴 토마스 이게 문제잖아 이 소리를 한번씩 들어 봐 헷갈리니까 다시 잘 보세요 그네는 어디 있나요 인도 폰디쉐리에서 만난 친구 종이 비행기잖아 맛이 어때 프리도보다 더 큰 차 코돌이는 어떻게 했을까 그랬어 안 그랬어 얘는 청진기 발이 드럽지 무나물 콩나물 숙주나물 조물조물 삶아 무치고 맞았어요 설 전날에는 대청소도 하고요 고양이가 맨 끝 덥석덥석 연희네 설맞이 그러면 어떻게 해 이 번 삼 번 나올 때까지 참으란 말이야 사 나오면 들지 않고 가만히 있는 거에요 근데 어떻게 핥아 먹어 아아 얘는 코끼리 이리로 와 보세요 너 안 탔던 차 또 사고 싶어 그러니까 뒤에서 확 응 실 실 실 실 실 어이고 트럭이 어디를 가네 잘 집중 우와 우와 어머 얘는 차가 한 대만 가네 왜인 줄 알아 뭐가 됐어 예주야 오늘 뭐 만들었어요 송곳니로 고기를 뜯어 먹기 위해서야 얘는 누구야 여러분은 모두 고양이 비밀 모임의 노래를 배워야 해요 엄마 고양이하고 새끼 고양이하고 놀고 있네 짠 연희야 목욕하자 큰 언니가 불러요 이게 뭐에요 예주야 엉덩이 흔들어 생쥐 집에 모여있지 예뻤어 안 예뻤어 응 얘는 뭐야 옳지 빨리 앉으세요 그래 그럼 가서 진짜 해 봐 그럼 코끼리 코는 어때 응 배드민턴 어떤 신발을 신고 갈까 그래 태어나 가지고는 이렇게 조그만하네 알도 있고 곰돌아 이리 내놔 자 그림을 보고 알맞는 말을 골라 괄호 안 뒤집어 봐야지 어머 곰돌아 화장지가 없어 아기가 소리쳤어요 이 연어라는 얘들은 알에서 태어나 가지고 바다로 내려가 왼발 왼발 그렇지 피망도 우리는 아주 아주 좋아한답니다 그럼 어떻게 하라고 목욕탕에는 어른들이 많았어요 이런 고양이도 있고 이런 고양이도 있고 이런 고양이도 있고 뭐 먼저 읽고 싶어 짠짜라잔잔 응 그래 가져 와봐 세윤이는 뭐 좋아해 네 그럼 좋지 프리도가 그대로 있으면 좋은데 예주야 여기서 굵고 긴 호스가 어느 거야 자 이건 뭐야 이렇게 쭉 찾아봐 씻지 않으면 여기 벌거지들이 붙어 가지고 냄새가 난대 햇빛이 많이 있을 때는 눈이 조그만 해도 잘 보이거든 그래 옛날 집이 더 좋아 왜 왼쪽으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이게 생쥐다 저 문 손잡이 주전자 손잡이 우와 안 매워 이렇게 순서대로 붙이시래요 우선을 호박을 어떻게 해야될까 이 네 그림 중에 응 자 싱그러운 초록색이에요 어 고양이가 있네 아이 정말 별거 아니네 두번째 호랑이가 또 맞장구를 쳤어요 아야아야아야 배 앓이 세균이 모두 도망갔어요 일 이 삼 사야 떡볶이가 되는 거지 응 아들 손자 며느리 그래 얘네는 강에서 태어나서 바다로 가는 거야 응 가벼운 튜브 아니 이건 내가 가장 먼저 낳은 형 알인데 그러니까 엄마랑 언니 누나들은 아주 바빴지요 거기를 무슨 손이라고 그래 이거는 뭐야 알았어 세윤이가 그거는 뒤집어 여기 어디야 고양이는 높은 데서 떨어져도 안 넘어져 거울을 닦다 엄마가 화가 났어요 그렇지 젓가락으로 먹을 거에요 울보 피망은 싫어 친구가 되고 싶지 않아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지요 응 금붕어 응 여기 갔었지 응 어떤 바지를 입고 갈까 길다 짧다 책을 하나 가져 오세요 버스를 살까 세균 대장도 있네 어잉 여기 세윤이 앞에 갖다 놓고요 알았어 어떤 바지를 입고 갈까 목욕탕에서는 목욕만 하는 거야 우리는 행진할 때 절대 뒤돌아 보지 않아 싫어 날 잡아 봐라 그럼 주지 쓍쓍 곰돌이가 뭐 하고 있어 아기하고 그래서 돌잔치 했지 지윤이 꺼 자 연두색의 뭐가 있나 찾아보자 왜냐하면 냄새가 고약하니까요 뭐 해 너 야 너 뭐 해 자 다시 왜냐면은 잘 안 보이니까 눈을 크게 해서 보려고 이쪽으로 와 이쪽으로 아기 다쳐 이리로 와 그 다음에 국을 끓다 열기구를 타고 다니며 여러 가지 세상을 발견했어 드디어 산꼭대기에 이르자 환상적인 열기구 나라가 눈 앞에 펼쳐졌어요 이걸 이렇게 이렇게 해서요 이렇게 하면은 되겠어요 이 가래떡을 말려 가지고 꾸덕꾸덕 마르면은 그래 안 그래 엄마는 여우같이 생겼는데 응 알았어 이건 뭐야 어 시원한 신발을 신고 가야지 호스만 칠하래요 돈이 많냐 에 맨날 두 번째 책이야 이것도 연결해 원래는 시끌시끌 했는데 어 고양이가 줄어서 소리가 작아졌던 거지 응 또 딴딴딴딴딴딴 오 이거는 근데 봐봐 어미 고양이 바깥으로 이제 사냥 연습을 나오는 거야 나무 그래 불쌍한 곰돌이 응 읽어 주세요 식구들이 슬그머니 꺼내놓는 저건 우리 장손 새해에는 참한 색시 맞는다지 하얀 색깔 고양이가 엄마이고 새끼는 응 돈까스 우와 형이 뱀을 물리쳤다 우리 형 만세 또 얘도 뛰지 이렇게 뛰는 건 안 되지요 못 신어 진짜 듣는 사람 없어도 날이 밝도록 마벨라는 아빠가 늘 해주던 말이 또 생각났어 자 어머 예주하고 언니하고 수영을 하네 아 그렇구나 종현이 지하철 타는 거 좋아하는데 안 좋아해 이렇게 그리는 거다 예주야 구두 팔아서 뭐 할건데 내꺼야 내꺼야 그리고 싸우고 있는 동안 자 봐봐 아기가 토끼 인형이랑 놀아서 곰돌이가 화가 났어요 이사 오고 응 그렇대요 넥타이 예주가 모양 찾아서 붙여봐 그렇지 자 얘는 이건 뭐야 할아버지 구두 가게 가 봤어 밥 먹고는 뭐를 해야 되나 연어가 낳은 알이 어디 있을까요 종현이 니가 왜 이렇게 됐는지 알아 응 감을 먹는 아이들의 배를 향해 돌격 아 여기 있잖아 응 자 손을 먼저 씻어요 자 브로콜리 이거 봐 예주도 손톱이 아이고 더러워라 얘는 뭐야 얘는 길어 짧아 또 깻잎 이번에는 장화 응 그리고 종이를 섞다 이거 과일 나오나 봐 한번만 더 해 보자 바닷가에서 물이 다 밀려 와 가지고 우와 친구들이 모두 모여서 물놀이를 갔네 그렇지 칫솔 어디 갔다 왔어 곰돌이가 누구 바지 갖고 도망갔어 마벨라는 아빠가 했던 마지막 말이 생각났어 이거 차지 않게 조심해서 와요 또 얇은 책 더 얇은 책 이번에는 놀이터에 가면 볼 수 있는 그네 응 그거 이 윷판도 보고 이런 거 던지면서 윷놀이를 했대요 종현이 피망 먹었어 안 먹었어 핥다 가재를 만났어 월요일 아침에 우리 집에 오면 우리는 비밀의식을 치르게 될 거요 보여 안 보여 그 생쥐의 이름은 마벨라였지 볶는 거지 그래 피망맨 읽자 이번에는 다음 문제 들어간다 걔는 더 아기야 삼 번은 코라트 고양이 귤 찾아서 붙여 보세요 두 개 붙이세요 그럼 혼자서 사냥해서 혼자서 먹고 혼자서 잠자고 그래야 되지 비행기 이거봐 생쥐 물고 가지 아휴 우리 똘똘이 아휴 이렇게 바다니까 깊어 호랑이들은 하니발을 뒤쫒아 갔답니다 나무 개굴 개굴 개구리 목청도 좋다 아이고 아이고 넘어가네 이건 못견디겠다 빨리 도망가자 피망맨은 못 당해 안녕히 계세요 다녀 오겠습니다 이야 맛있겠다 짠 그래서 시저가 이거봐 고양이가 혀를 낼름 이러면서 군침을 삼키고 있어 마벨라를 보고 응 네모난 노란색 자 아빠를 따라 목욕탕에 갔어요 우선 떡을 넣었어요 응 아 고추장이 예주는 안 매워 응 오른손 아 그건 사람이니까 어떻게 된 걸까 깻잎은 누가 좋아해 앞에서는 확 하면 종현이가 어떻게 해 세윤이가 좀 가까이 와라 엄마한테 아 예주처럼 아휴 피망맨 따위는 두렵지 않아 모두들 공격 여기 서울 집도 좋잖아 할머니 할아버지 집도 새벽 닭이 울도록 환하게 밝혀 놓아요 손을 이렇게 딱 대면 돼 안 돼 올챙이는 없나 어린 개구리도 괜찮기는 하지만 빨리 갖고 오세요 얘는 흙장난 해 안 해 헤 여기 물고기들이 여기 되게 많지 응 빨간색 이번에는 실수하지 마세요 응 강아지가 핥다 승마 응 조개 붙여 보세요 하나에요 보라색 응 자 빨간색 갖다 붙여 보세요 빨간색 어디 있어 먹이를 찾아서 바다로 가는 거야 일 번이랑 사에는 가만히 있으라니까 개구리 개구리 뱀의 그러자 친구들이 말했어요 핀쇼 아가씨네 집에 사는 주황색 암소에요 할머니 집에서 어디 갔었어 어느 수영장 그런데 다시 강물로 막 헤엄쳐서 올라가는 거야 바다로 가서 큰 물고기가 됐다가 다시 알을 낳으러 어디로 와 아이 시원해 준비 됐어요 여기는 얕아서 예주가 발만 담그고 있고 태어난 날은 눈을 뜨고 있어 안 뜨고 있어 누구야 삼 그렇지 우리 물고기도 봤지 자 십 페이지 여기는 목욕탕이야 수영장이야 응 펭귄 초록색에는 종이 비행기가 있네 가스도 물을 데우는 거야 옳지 앉으세요 몸집이 크고 힘이 세고 용감하고 똑똑하답니다 호박을 먼저 씻었어 띡 마벨라는 걸음을 멈추었어 자 자 다음 문제 그렇지 다시 알을 낳으러 강으로 올라가요 그만 찍읍시다 휙 부는 거 응 그런 책 괜찮아 에게 너무 작잖아 첫번째 호랑이가 말했어요 곰 도마 소리 토드락토드락 귓가를 간질이고 아휴 정말 어이가 없네 돈 줘 그러면 다시 그 알에서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되면 우와 몇 명 탈 수 있는 거 얘는 뭐니 예주야 공룡 친구들은 응원 소리가 우렁차요 울어 잉잉잉 이래 독수리가 날고 있다 게다가 넌 한번도 여행을 가본 적이 없으니까 더 위험해 어떻게 웃어 이런 오른발이잖아 아휴 아휴 아휴 응 귀에다가 이렇게 껴서 모시모시 하는 거 살려줘 하니발은 비명을 지르며 달아났어요 어 커다란 우산을 들고 가야지 피망맨이 어떻게 하고 있어 아이고 얼마 후 핀쇼 아저씨와 친구들은 마르타에게서 그래 사자 몇 마리인가 우리 세어 볼까 다시 시작합니다 빨리 형을 구하자 이 세윤이는 어떤 손으로 밥 먹지 신으면 안 돼 지윤이는 그래도 크잖아 됐어 얘한테 붙여 주세요 빨리 빨리 해 쉬 누고 오세요 어디로 가는 걸가요 응 갖고 싶은 장난감이 무척 많을까 적을까 엄마가 젖 먹여야 되고 세윤이가 그림을 그렸었네요 응 그랬어요 아 그러니까 내 말은 얼마나 멋있을까라는 거요 응 거기 자 비 맞춰 주었습니다 아휴 아휴 아휴 웃기네 자 병아리 어 이 토끼가 뭘 들고 가고 있어 히 종현이 입술이 막 다 텄어 이거 뭐 발라줘야 되겠다 잠깐만 왜 흙 묻었지 그럼 발을 어떻게 해야 될까 그렇지 엄마 개구리가 귀를 알에 이렇게 대 보니까 동그라미 잘 집중하세요 새근새근 콜콜 작은 숨소리가 들려왔어요 맞았어요 그게 뭐야 뭘로 찍어 먹을 거에요 응 에이 좀 예쁘게 좀 붙여봐 응 노란 집에 불이 났어요 밥 먹었으니까 치카치카를 해야 되잖아 잘 했어요 잘 했어 잘 했어 잘 했어 자 할머니 옆으로 왔어 꾀꼬닥 어떻게 해 가만 있어 종현아 세모 어디 있어 자 얘는 뭐야 엄마가 여기 앉을 건데 니가 거기 앉을래 그렇게 해서 어떻게 하는 거야 점프 점프 점프 점프 점프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뱀 꼭꼭 숨어라 영차 영차 형 빨리 도망가 조개 그런데 막 뒤쫓아 가는데 어디로 갔는지 알아 아야야야 물면 안 돼 아휴 뭐야 아휴 징그러워 쥐를 먹는데 생쥐를 세모 그래 어디로 간다고 물을 이렇게 많이 틀어서 철철 넘치면 돼 안 돼 어우 깜짝이야 응 어 여보세요 조조니 그 다음에 이게 뭐야 예주야 엄마가 해 봐 그래 밥 먹는 거 같지 그럼 이번에는 실 근데 형 올챙이가 동생들을 찾고 있는데 뭐하는 거야 그거는 이건 뭐야 그게 그네에요 자 이제 떡볶이 만들 거야 어머 개구리는 두 마리네 여기 여기 여기 알 찾아봐 머리 위에 거품이 구름같이 몽실거려요 삐삐삐 여보세요 누구세요 응 여기는 스키 경기가 열리는 꽁꽁 스키장이에요 연희도 잘 맞나 안 맞나 입어보고 싶은데 그래 근데 막 올라가 강을 거슬러 올라간 다음에 나 지금 산꼭대기에 있어 마르타는 참 행복했어요 띵 그 위를 올라가야 돼 헤엄을 쳐서 그랬는데 자 찾는다 응 사 가끔은 그러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말이에요 어 응 왼손 어디 있어 왼손 응 저 물고기는 잡아 먹을 수 있을까 없을까 자 아이고 섣달 하루 해는 노루 꼬리만큼 짧아요 예주가 맘에 드는 책 종현이랑 계속 같이 놀고 잘 모르잖아 그렇지 연희네 열 식구 입을 설빔 모두 짓자면 그게 뭔데 예주야 빨대 이렇게 올라오면은 아 여기가 참 좋은 곳이구나 그렇지 자 오른발 얘는 볶는 거야 씻는 거야 몇 살이라고 그래야 돼 일본에서는 응 자 이거는 뭐야 엄마가 치카치카를 해야 되네 지윤이 이렇게 큰 대 아름다운 무지개 다리가 있네요 알았어 뭐 울먹거려 이제 이거 한글 공부는 하고 짠 첫 나들이 유월 이일 아침에 엄마 고양이가 목욕하지 그런 줄도 모르고 구백 구십 구 마리의 형제들은 햇님이 비치니까 밝지 둥실 둥실 색깔 풍선 자 귀여운 이거 무슨 색깔 이리로 와 그럼 앉아 아니야 사자가 여기 있겠어 띵동 우리 일본에 갈 수 있을까 없을까 이종현 길지 그렇지 빨간 색깔이 있어요 에 이게 누구야 응 이번에는 비올 때 쓰는 우산 예주야 아니야 이거 제자리에 꽂아 놓는 거 해야지 이 책 먼저 읽어 그럼 우리 이거는 감 아기가 토끼 인형이랑 놀아서 곰돌이가 화가 났어요 어 파란 바지를 입고 가야지 왼손 잘 생각해 보고 빨간 불 들어오면 말해 알았어 초록색 과자 왼손 응 배 배 배 세윤이는 글씨가 안 보이게 할거야 응 네 개네 자 왜냐면 피망은 냄새가 고약하니까요 다른 두 호랑이가 두 마리가 다가왔어요 스티커 다 썼어 나 로켓 탔다 달나라도 구경할 거야 이제 이거 그만 해 보고 싶어요 고양이는 생쥐들을 한 줄로 쭉 서게 했어 응 그래 꽃하고 이 노란색깔하고 똑같네 응 그렇지 동그라미 하늘색깔이지 그렇지 나야 조조 비비야 나 어디 있게 예주 재미있는 예주 동화책을 갖고 와야지 응 엄마랑 언니들은 가마솥 가득 엿을 고아요 고양이의 생활 그럼 한국에서는 몇 살이야 그러면 뭐라고 그래야 돼 나랑 안 놀아줘서 화가 났단 말이야 응 예주는 아기라서 여기서 싸는 거지 어 예주가 해 보세요 몰라 나는 아빠 어떻게 씻을 지 응 노란 불가사리 우와 보라색에는 조개 어 예주가 얘기하는 누구 나왔어 앵두를 얹다 자 티셔츠 예주 입는 옷 응 여기는 하키 경기가 열리는 푸른 운동장이에요 여기 앉아 너 왜 돌아다녀 젓가락으로 쏙 해서 씽씽쌩쌩 불화살이 밤 하늘을 가르고 어머 얘는 독수리네 음 오른발 예주야 얘도 굽는 거야 끓는 거야 에휴 어지르지 말고 하나씩 봐 그거 아직 어렵다고 했다 아휴 근데 프리도가 어떻게 됐나 모르겠다 종현아 과일이 많은 얘는 누구야 얘하고 얘하고 비교해 봐 구백 구십 구마리의 형제 근데 첫번째 호랑이가 나눠 먹는다고 누가 새끼 고양이는 모빌을 되게 좋아하나봐 깜깜해 안 깜깜해 에헤 열기구 나라에 간 마르타타타 원숭이야 오른손 물고기 이 독수리는 어떻게 날아 과연 세윤이는 잘 할 수 있을 것인가 응 자 산꼭대기에서 무사히 내려왔어 지금은 기차 안에 있어 자 목욕을 하면 기분이 상쾌해져요 몸에 좋아서 그런가 이번에는 가위 띵 옛날에는 가래떡을 이렇게 손으로 만들었대 세윤아 그럼 어떻게 해 엄마 그럼 가만히 있으라고 슥삭슥삭 몸을 닦아요 피망맨 읽을까 알을 다 낳은 다음에 오 무슨 가방을 멨어 악어가 자 그어 봐 임신을 해 정말 그래서 어떻게 됐어 꾀꼬닥 하고 죽어 걔는 뭐긴 뭐야 이거는 귤이라고 하는 거야 귤 자 바구니에 뭐를 장난감을 얘가 어떻게 해 응 얘는 아래에 찾아 동그라미 아래 삼 뭐 잡았게 응 갖고 와봐 우와 고양이들이 한 살이 돼서 생일 축하해요 했대 호랑이팀 사자팀 선수들 모두 열심히 뛰고 있어요 아 잘 했어요 응 목청도 좋다 토끼 인형 있잖아 토끼 인형 응 아랫니를 닦으면 푸카푸카푸카 자 다리를 여기 넣어 봐 자 부들부들부들 떠는 채소들 일어서 이번에 지진이 나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나 아버지랑 오빠들은 뒷산에 덫을 놓아 꿩을 잡고 끝까지 칠해 높은 거 분홍 자전거 잉잉 아이고 슬퍼라 훌쩍훌쩍 초록빛 눈물을 뚝뚝 흘리며 앙 나는 짧은 수건으로 슥삭슥삭 깨끗이 몸을 닦아요 나라 이모네 아기 봤어 안 봤어 노란색의 책상 찾아 봐 의자 다 했단다 아휴 얘 지루한가 보다 일 바닷물은 짜게 안 짜게 으아앙 아기는 그만 울음을 터뜨렸어요 자 예주 얘가 뭐야 이쪽도 칠하세요 밑에까지 아빠는 더 크지 오히려 핀쇼 아저씨의 낡고 녹슨 트렉터까지 빌렸어요 고양이의 모시모시 하는 거 응 또 응 세윤이가 잘 말해 보세요 빨리 오세요 얕지 얘 뭐해 여기까지 다 칠하세요 강이 나오자 하니발은 악어에 등에 올라타고 강을 건넜어요 응 종현이는 차가 그렇게 좋아 어머 예주는 물에 못 들어갔지 삐삐 여보세요 또 너구나 조조 타고 갑니다 응 휴지 갖고 가야 돼지 하얀 거 뭔데 네 살이야 자 어머 얘는 똑같고 자 응 바지를 갖고 어디로 갔어 그렇지 바다는 깊어 짜장면 얘는 어떤 장난감을 가지고 갈까 이번에는 고개 돌리기 왼손 들어 이건 뭐야 근데 지윤이 저번에 돌잔치 했지 어 이런 이상한 소리를 하면 엄마는 못 알아 듣는데 그럴 거야 종현이 응 초록색 자 구름과 함께 춤을 추는 아 열기구 나라 해 봐 오징어댄스 시작 이거 응급 병원 이야기는 지금 읽었잖아 일본은 길이 너무 너무 커 남은 고양이가 얼마 남지 않았던 거야 글씨가 보이게 해야지 그래 아기가 퍽 얼굴을 쳤네 곰돌이 자 얘는 뭐야 응 그럼 자 쭉 사다리로 오세요 살려줘 응 곰돌이 어떻게 울고 있어 자 이번엔 어디 잘 듣고 맞춰 주세요 부지깽이도 꿈틀댄다는 섣달그믐이에요 사 왜냐면 입술에 약이 묻어 있는데 약을 먹을 거야 그러면 이거를 아 곰돌이가 아기 신발을 가지고 왔어요 어 예주야 이게 뭐야 입으로 딱 물고 새끼를 가는 거야 이쪽이 어느쪽 오른쪽 이쪽은 왼쪽 자 응 왼발 아니 왼손 알았어 이거 먼저 해 그럼 응 이거 말고 응 알았어 앉아서 준비 해야지 아기는 아파서 엉엉 울었어요 눈동자가 이렇게 커지는 거야 아앙 고양이가 맨 끝이라고 이게 무슨 뜻이지 앗 찾았다 어서 나오라고 그랬어 이거봐 여우도 있잖아 여우 아기 새끼를 눈을 감고 뭔 소리인가 생각하는 거야 안 되는 거야 가까워서 좋았어 누가 무거울까요 아니지 하늘색깔이지 아 너 똑바로 앉아 니가 얘기해 봐 뭐하는 거 같아 이렇게 탕 안에 가만히 앉아 있고 가슴 뼈 연희도 장에 따라가고 싶었지만 너무 멀어서 못갔다네요 아람이는 재료를 잘 섞어요 뱀이 뱀이 우와 맛있겠는데 잡아 먹어야지 하얀 눈 펄펄 날리는 날이에요 뽑내기 대장 하니발 엄마랑 언니들은 밤이 깊도록 설빔 짓기에 바빠요 너무 높이 있어 이 카드를 다 가져가는지 쭉 가봐 사다리 따라서 엄마랑 큰 언니는 건너 방에서 바느질을 하고 있어요 아빠는 지금 가도 가스가 안 나오는데 그냥 있는 거지 거기는 어른들 구두만 파는 데야 예주 이건 뭐야 파 볼래 이거 언니가 되게 좋아하던 책이었다 이건 보라색 자 야 하지 마 너 이제 넘어져 진짜로 삼 이건 무슨 색깔이야 이거 왼손 호박을 먼저 썰을까 부칠까 아니면 호박을 먼저 씻을까 세윤이도 이렇게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절 하면서 이거는 저기 토들에 나오잖아 토들 또 장난감 가게 응 거기다가 이렇게 하라고 그렇지 얘는 어 잘했어 잘 했어 잘 했어 잘 했어요 아이고 세윤이 토마토 싫어해 얘는 밝다 풀잎이 한들한들 흔들렸습니다 얘가 걔는 방석이잖아 쿠션 아휴 아휴 아휴 곰돌이가 점점 약을 올렸어요 이거는 말을 타는 승마 개굴 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이건 무슨 색깔이야 예주야 삼 번 그 이거봐 여기서 알 찾아봐 더 크지 그렇지 그건 몇 개야 두 개 있지 어떻게 하지 자 여기에요 자 또 곰돌아 슬리퍼가 너도 슬리퍼 신어 봐 그래서 이거봐 어머나 헤엄을 치기 시작했어요 연어들이 안 해야 되는 거야 그래 손을 자르니까 조심해야 되겠지 응 종현이는 일본 가면 뭐 가지고 놀 거야 응 샤워기가 여기 없어졌잖아 하나 둘 셋 넷 다섯 자 이거 붙이자 에잉 얘는 뭐야 아니 내려야지 하고 허풍을 쳤답니다 엄마가 후라이팬에 물을 끓어요 삐삐삐 여보세요 또 누구지 짝짝짝짝 모두 맞았어요 이 그림 중에서 찾아볼까 종현아 우리 여기 어디 왔어 또 그 위에는 이거 근데 피망맨이 피망의 쓴맛 펀치 사냥을 하기 시작하고 시저는 점점점점 커져 하지만 마르타는 그 어떤 것에도 끄덕하지 않았어요 우리 바다에 가서 이거 불가사리 봤지 완전히 막 집도 막 떠내려 가고 그러더라 오리들이 대답했어요 빠빠빠빠 곰 맞춰 주었습니다 보일라 연어의 여행 이거 켜 그럼 전원 똑똑똑 짜잔 바로 나 조조야 새끼 고양이가 엄마한테 엄마 이렇게 놀아줘요 그러네 예주야 이게 뭐야 왜 엄마 나는 떡볶이가 먹고 싶어요 그 다음에 어떻게 해 애는 삼 번이잖아 이거봐 여기 물고기 찾아봐 물고기 어디서 헤엄쳐 응 그렇지요 아이 잘 했어요 여자 물고기와 남자 물고기가 만나 가지고 응 귤 숨바꼭질을 하고 있었어요 세균들이 그랬어 몸이 얼얼 눈물이 핑핑 눈이 핑핑 마벨라는 키가 가장 작았기 때문에 맨 앞에서 행진했어 응 핥다 한번 더 해 볼까 나중에 이 아기 고양이는 엄마랑 계속 같이 살아 따로 살아 응 예주가 그거 엄마 좀 읽어줘 사실은 이 엄마 고양이 아기 고양이 로보트 이 이 생쥐가 어떻게 했어 자 초록색 접시 찾아 보세요 실 할머니가 뜨게질하는 털실 선수들이 스키를 타고 하얀 눈 위를 쌩쌩 달려요 이번에는 곰 종현아 안 돼 자 진정하고 음 예주는 지금 뭐만 입고 있는 거야 응 이거는 뭐야 예주야 바늘 자 우리 요리 만드는 거를 할 거에요 어떻게 됐어 짠 봄이에요 소들이 사는 집에 소똥 있잖아요 연줄에다가 이렇게 이건 공룡 친구들이 출발선에 서 있어요 얄미운 곰돌이 하는 거야 응 일 새물 냄새 물씬 나는 설빔도 내어드려요 세윤이는 오른손으로 가위질 하지 게다가 알을 낳았으니까 알을 많이 낳거든 응 옥수수를 삶다 똥도 제대로 못싸고 응 이번에는 하늘에서 주룩주룩 내리는 비 응 하니발은 그 뒤로 다시는 허풍을 떨지 않았어요 매워요 자 호루라기는 어디 있어요 선반 위의 화장지가 너무 높아 손이 닿지 않았어요 떡볶이 잘 들어 눈 감고 띵 빠빠빠빠 맞춰 주었습니다 긴 크레인 재미있을까 오빠가 오른쪽 장난감을 살까 거기 씻을 때 그 가스로 이렇게 해서 씻는 거거든 응 생쥐 친구들 하고 고양이는 말했어 그래서 처음에는 물고기가 많이 있었는데 점점 물고기가 없어져 배를 아프게 하는 세균들이 들어 왔어요 우산이 몇 개 여기는 내 집이야 여기는 내 집이니까 이렇게 해서 책 읽으면은 책이 잘 보이잖아 자 떡볶이 한번 먹어 마르타가 들 뜬 목소리로 말했어요 세윤이 몇 번에만 드는 거야 구백 구십 구 마리의 형제 아니야 고양이 토끼 얘하고 얘하고 다르니까 동그라미 이렇게 가야지 이렇게 위에서 쭉 옳지 나비 아이고 잘 하네 응 자 빨간색 체크무늬 옷을 입은 용용이가 일 등이에요 오른발 오른발 오른발 탬버린 이거는 예주 좋아하는 색깔이네 신발을 아기가 엄마 신발을 신네 네 번째 책 이거는 뼈 머리 뼈 고양이의 머리 뼈 응 사람들은 빛이 안 나는데 고양이는 밖에 나가면 잘 자라고 조조야 고양이가 맨 끝 덥석덥석 무슨 일이야 응 아니야 밥 먹었으면 치카치카를 해야지 응 곰돌이는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 응 이제 이거 하려고 옛날에는 그거를 다 집에서 만들었어요 굵다 굵은 호스 머리 아퍼 그래서 잡아먹어 버릴 거야 야옹 그럼 우리 가서 프리도 탈 수 있는데 응 참새가 어떻게 하고 있어 싸우면은 이 아기 고양이고 얘는 큰 고양이니까 얘가 지겠지 이것도 다 떼어 버렸네 왼발 어디 있나요 응 너 안 봐 아이고 잘 하네 이거는 뭐에요 어 아기의 뭐를 갖고 도망갔다고 예주야 좋아요 그러다가 다시 봄이 돼 가지고 무슨 일이니 응 하니발은 마구 떠벌렸어요 응 얼굴이 작지 아기 아기 완전히 아기 안 매워 자 예주 좋아하는 시원한 파란색 귤 이건 오렌지 또 감 자 다시 입이 큰 악어 일 응 목욕탕이지 고양이는 생쥐를 한 마리씩 덥석 잡아서 여기 주머니에 넣었단다 이쪽으로 저쪽으로 이쪽으로 저쪽으로 가다 보니까 세윤이 일등 일 어 여기 하나 더 있네 짠 그런데 어 이 친구 뭐 만든대 메롱 예주도 좋아해 그런데 큰일이 났어요 세균들이 나타났어요 먼저 이를 닦아요 모두 모두 맞췄습니다 밤에 눈을 봐봐 눈에서 빛이 나 이런 책 봐봐 엄마가 책 보여줄게 응 응 응 엄마 좋아가지고 옆에서 그리고 집으로 다시 돌아갔대 하나 둘 차례로 선수들이 들어와요 그게 몇 번 몇 번인데 우리 차 프리도 어떻게 해 어머 별은 밤에 별은 어떻게 해 예주야 뛰면 돼 안 돼 상어야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요 마르타야 이렇게 여행을 떠나면 아주 위험하단다 응 그렇지 포크가 필요해요 그런데 호랑이가 에이취 어흥 하고 깨어났어요 열기구 나라는 저 앞 쪽 산 너머에 있지 아빠 등은 참 넓고 따뜻했어요 그날 저녁 친구들은 모두 인형을 끌어안고 잠을 잤어요 호랑이 하나 둘 셋 넷 네 마리 까만 내 몸이 하얗게 변했어요 왼손 일 슉 이리로 와봐 엄마가 공격할게 피해 봐 친구들하고 놀다가 재경이하고 놀다가 울었지 검은 색 고양이네 막 찾아다녀 우와 다섯 개네 토마스가 저런 그런데 한 개의 알이 알인 채로 그냥 남아 있어요 응 그렇지 자 몸을 깨끗하게 씻으려고 해요 풍선에다가 쿠션을 붙이면 어떻게 해 쿵쿵쾅쾅 연종포 소리 멀리서 들려 와요 색동 저고리 빨간 댕기 꽃신도 신었대요 우리 예주야 요리하기 전에 뭘 먼저 해야될까 응 준비 일어나서 번호를 말하면 그 다리를 드는 거에요 연희가 물어도 다들 모르는 척 웃기만 해요 뒤돌아봐 종현이 입술에 약 발라야지 안 되겠다 언니야 그래 그런데 다행이 낙하산을 갖고 있었지 뭐야 칠레 이스터 섬에서 만난 친구래 찢어져서 어떻게 하냐 에이 그건 오른발이잖아 왼발 세윤아 그렇게 재미있었어 우와 우리 준호 햐안 얼굴이 꼭 왕자님 같네 쫀득쫀득 흰 떡 되지요 넣어야 돼 그렇지 그 다음에 마르타는 열기구가 산 뒤로 사라질 때까지 잘했어 이제 그만 읽을까 책은 잡아채면서 으르렁거렸어요 고마워 곰돌아 아기가 커다란 엄마 구두를 신어 보아요 맞았어 진정 됐나요 예주야 이거 뭐였지 다섯 살 아니지 이거는 연두색 아빠는 마벨라가 똑똑해지도록 가르쳤어 됐어 안 할거야 이제 안 건드릴게 귀여운 우산 낡은 우산 커다란 우산 튜브 아파 예주는 바지 어디 갔어 이건 뭐야 예주야 또 다른 큰 물고기가 아기들을 잡아 먹기도 하고 어떤 사람 토실장군 우리 똘똘장군 배가 볼록 나왔네 오른발 그만큼 사람은 배워야 한다는 거지 좋아 그러지 뭐 내가 못할 줄 알아 연희네 설맞이 코돌이가 친구들에게 말했어요 그 스무 명이나 타고 다녀 그럼 얘는 실이 짧아 길어 극서부 지방에서 만난 친구 새끼가 이거 봐 쳐다보는 거 봐 눈이 동그랗지 때 주머니로 뭐를 해요 자꾸 가슴이 콩닥거려요 어떻게 울었어 착착착착 호박을 커지기만 할뿐 알인 채로 그대로 노래를 그럼 다 끝난 거야 이 고양이가 휙하고 공격하면 어떻게 해 응 파란색 하지만 마침내 하니발은 호랑이들에게 붙잡혀 버렸어요 아휴 그거 짧은 색 맞아 엄마랑 큰 언니는 흰 떡을 길게 늘여 가래떡을 만들어요 장난감을 넣는다 자 아이고 손톱 우리 이거하고 손톱도 깎을 거에요 하나 둘 점프 그랬더니 피망의 그린킥하고 막 이겨가지고 누가 이겼는지 알아 우와 대단해 대단해 피망맨은 겁쟁이도 아니고 울보도 아니야 얘는 눈사람이야 큰 차 작은 차 근데 그분들은 말한대 아휴 여기 앉아야지 여기 엄마 앞에 그게 뭔데 예주야 육 번 페르시안 고양이 그러자 친구들이 놀라서 말했지요 바늘 맞나요 엄마 이등 설이 다가온다는 소리에요 게다가 나는 수염을 건드리지 않고 호랑이를 간질간질 할 수 있어 오 오 일 번은 삼색 고양이 색깔이 세 개야 로더는 맨날 읽었으니까 하지 마 할머니랑 재미나게 붙이면서 놀아 응 얘는 꽂는 거야 묶는 거야 그래 혀로 그렇게 먹지 손으로 이렇게 먹나 아니지 똑같이 붙여줘요 어떤 양말을 신고 갈까 산도 높고 또 바다는 깊어 안 깊어 그리고 생쥐들이 맨 끝에 덥석덥석 외칠 때마다 열기구 나라에 간 마르타 집에 가고 싶어 그래 구름 비비 너한테 줄 선물이 있어 응 그러니까 내가 앞으로 너한테 딱 달려들면은 알잖아 보고 응 깻잎 언니 좋아해 자 어머 얘는 뭐하니 있다 우리 비눗방울 놀이는 밖에 가서 해볼게요 왼손 응 입으로 어떻게 해 이번에는 잘 해야 돼 자꾸 틀리면은 두엄이 뭐냐면요 밭 농사 뭐 논 농사 지을 때 거름 줄려고 그럼 손톱을 깎아야 되겠네 자 이번에는 세윤이 좋아하는 곰 목욕을 하지 않는 날센돌이 펭귄 미미야 입근 악어 쭉쭉이가 잘 했어 서로 집을 짓고 나가서 살아라 그랬어 안 그랬어 자 주사위 이 번 삼 번이야 이 번 삼 번이 언제 나오나 잘 들었다가 응 그래야지 눈이 바깥에 깜깜한 데도 볼 수 있는 거야 자 손 치워 보세요 아휴 그렇게 하면 안 돼 마주 보고 해야지 근데 저기 위에 있어 엄마랑 아빠는 물고기가 아니잖아 형은 엄청나게 크네 근데 뒤에서 하면은 잡고 새끼 고양이가 그 쥐를 계속 가지고 놀면서 놀면서 갑자기 마벨라는 생각이 났어 아빠가 늘 말했거든 사냥 많이 하고 열심히 살아 운동화 자 준비 됐나요 뭐 가지고 놀고 싶어 응 기차타고 갔지 그게 뭘까요 그래 가지고 사냥을 이제 연습을 해야 돼 근데 뒤에 아주 길게 서 있던 생쥐들의 소리가 들리지 않았어 긴 버스가 돼 지윤이 뭐 해 에이 형은 엄청 크네 영리한 곰돌이 응 여기서 요리하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예주야 막 잘 크다가 이거봐 그랬더니 피망이 여기 세균들 얼굴에 가니까 고양이가 확 덤벼 들었지만 움켜 잡은 것은 가시 뿐이었지 아 이제 팬티를 입을 수 있게 되었어 고마워 곰돌아 빨간 가방 작은 가방 네모난 가방 오 무슨 비밀 의식이지 잘 했어요 종현이 최고 최고 하니발은 뱀들이 우글우글거리는 정글 속을 지나 또 도망갔어요 마르타는 핀쇼 아저씨와 친구들에게 여행을 떠나겠다고 말했어요 또 실은 길다 왼발 깜깜한 밤에는 눈에서 빛이 난대 코끼리 코는 굵다 다시 오른쪽으로 가다가 왼쪽으로 가 그러면 찾을 수 있을 거야 블록은 블록끼리 분류하고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 봐 왜 왜냐면 어떤 나쁜 어 물고기는 이 알들을 다 잡아 먹으러 오거든 종현이 몇 살이야 아이고 잘 했어요 일 누구 누구가 한복 입었어 그거 다 칠해 파란색 칠하게 응 씨름 막 싸우고 다치고 막 그래 근데 지금 일본에 가도 응 엄마 봐봐 가스도 안 나온데 자갈을 이렇게 이렇게 덮어 놔 엄마 개구리가 논에다가 구백 구십 구 마리의 알을 낳았어요 엄마가 박수를 쳐 주었어요 짝짝짝짝 왼손 왼손 어 이건 뭐지 응 그래서 나중에는 또 누가 울었어 옳지 잘 했어요 띵 뒤집어 보세요 바지 여기 있어 울지마 개굴 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그런 걸 다 붙잡는다고 하는 거야 응 물고기는 알을 낳으면 여기 알에서 아까 물고기가 됐지 그럼 어떻게 해 누구야 얘는 접시가 있네요 나눠 먹는다고 해서 이리로 와서 쫓아간 건데 토끼가 사고 싶어 무슨 운동 잘 했어 우리는 행진할 때 절대 뒤돌아보지 않아 자 오늘은 엄마가 요리하는 날이에요 예주야 이게 뭐에요 그렇지 응 응 그렇지요 기억해 두면 좋지 근데 이번에는 창문으로 누가 왔는지 알아 옷을 만들어서 세윤이도 한복 입을 거잖아요 설날 아침에 지윤이는 그리고 제일 안에 있는 거를 어금니 집어 넣지 일본 가면 장난감 많지 우리 집에 응 뭐하고 있는 거야 예주야 이거 우리 뭐하고 놀까 아니야 이렇게 해서 책 읽는게 더 재미있지 달걀도 냄비에 삶아요 점핑 어떻게 했어 어허 뭐하냐 아이고 생쥐들이 과일 따먹고 막 자고 있네 그래서 안 되지 초록색 가져오세요 이게 주사위라고 하는 거야 나 안 나눠먹을거야 얘는 내꺼야 그랬어 응 아니지 아홉 열 세윤이가 들어 봐 이건 뭐야 그랬어 뭐야 이 녀석들은 우리는 두려울 게 없는 배 아프게 하는 세균들 니 앞에 있잖아 자 이거는 지윤이는 되게 크지 옳지 그 다음에는 꿈 속에서 곰돌이가 괴물이 돼서 나타났지 어흥 의자 그래 응 머리 감는 얘 어디 있어 이거 넘겨 봐 어우 빨간색은 뭐가 있나 이거 봐 고양이랑 개랑 싸울 때 고양이 얼굴 야 보라색은 뭐야 이거는 무슨 색 우리를 싫어한대 막 울어 누가 울어 강으로 다시 오는 거야 아 힘들어 음 응 얘는 잘 가르친 거란다 라고 말이야 노란색은 어디 있나 하지만 마르타를 떠날 준비를 했지요 떨어져 내려와 더 해 봐 세윤이도 튜브 타고 놀아 봤지 하지만 하니발에게도 한 가지 단점이 있어요 어어어어 침착하게 하세요 서두르지 말고요 그건 오른손이잖아 자 얘는 뭐야 뭘까 아니지 그럼 돈까스는 예주 뭘로 뭐가 필요할까 돈까스 먹을 때 동생들은 앞다리도 나왔는데 그래야 나중에 안 잃어버리고 세윤이 놀 때 또 할 수 있지 펭이 아니야 펭귄 예주도 엄마 신발 신은 적 있어 없어 윗니를 닦으면 치카치카치카 삼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살펴라 마벨라야 밖에 나가서 여기저기 다닐 때에는 예주는 매일 매일 씻지 우와 연못 속에 있는 금붕어도 보고 있어요 응 찢어져도 괜찮아 자 떡국 한 그릇 먹고 나이 한 살 더 먹고 그리고 야생 고양이 산에서 사는 고양이 시계 시계 어디 있어 그럼 시계를 찾아 봐 니가 얘기해 봐 응 얇은 책 떡볶이 그렇지 떡 그래 호랑이 같이 생겼네 고양이가 근데 요즘에는 좀 많더라 응 개구리 삐삐 여보세요 틀림없이 또 조조일거야 오목별 볼록별 이야기 응 아기 바지 갖고 도망갔지 아이고 아기 고양이가 다니는 길이야 얘네들은 어떻게 하고 있어 응 상자를 얹다 하니발이 으쓰대며 말했어요 저번에 텔레비젼 보니까 막 차들이 막 다 물에 떠내려 가더라 연어 물고기 중의 연어 이거 먼저 해 볼까 그걸로 이렇게 선생님이 이렇게 이렇게 하지 집안 구석구석 등잔 불을 밝힌대요 응 니 멋대로 붙여 응 서두르지 말고 하면 집중해서 잘 하는 거야 이 오 것 봐요 잘 생각하니까 되지요 사 자 그럼 나뭇잎 에 이건 오른발이에요 소방관 아저씨는 안 칠해도 돼요 그러니까 이 조그마한 아기 고양이가 커다란 고양이 앞을 살살 지나간대 가지 보라색 가지 응 에 그건 오른손이잖아 응 엄마 여기다가 우리 스마일 붙여줄까 파프리카 세윤아 잘 들어 그러니까 뱀도 사실은 생쥐를 잡아먹거든 아니 여기 집 저번에 있었던 집보다 거기 있네 보라색 축구공 어떻게 했어 어엿한 개구리 어디 있어 형 개구리 엄마가 말하면 세윤이가 그 쪽 발을 이제 두 밤만 자고 나면 설날이에요 자 우와 알록달록 색깔 그래 우리가 탈 수 있는데 응 문의 손잡이를 붙잡는다 일본은 센다이는 어떻게 됐어 오른손으로 더 크지 너무 너무 신기한 게 많은 거 같아 자 그 다음에는 얇은 책 자 초록색 아휴 아휴 아휴 이거 나이스 샷 골프 세윤이는 바나나를 좋아하는구나 들어 볼까 안 똑같지 그럼 똑같아 안 똑같아 얘네들은 누구야 이건 뭐야 여기는 발만 들어가지 네 재미있는 책 하나 갖고 와 이 자 윗니를 닦으면 어떤 소리가 나 생쥐들이 고양이 비밀 모임에 와도 좋다는 결정이 내려졌소 또 노란 불가사리 하나 있네 시소 너 부자야 응 소리가 나서 깜짝 놀랐지 손가락 뼈 그러면 엄마랑 아빠 물고기는 어떻게 되게 응 어떻게 해 입으로 커다란 우산 자 다시 게임을 시작합니다 언니는 과일이 많아서 와 웃는 거야 그렇지 빨리 갖고 와 아기가 울자 곰돌이도 눈물이 나려고 했어요 검도 이 깐순아 여기에 음 어디 있나 뭐 읽고 싶어요 에고 에고 선풍이 돌아가 아이고 예뻐 아이고 예뻐 이거 누구 아들이야 그렇지 이거 뭐야 몇 번 그래서 새끼 고양이가 검은 색깔인가 보다 싸우면 되겠어 안 되겠어 그 다음에 힘이 세서 아니 짧은 짧은 호스 어머 여기서 누가 치카치카 해야 되나요 고양이 모임에 오면 여러분은 고양이의 비밀을 모두 알게 될 거요 자 그 다음에 아이고 잘 했어 아이고 잘 했어 우리 아들 예주 예주처럼 손이 치카치카치카 무릎으로 하면 안 돼 발로 해야지 아휴 손으로 딱 해봐 곰돌이 토끼 안녕 응 그래서 선풍이 돌잖아 그렇지 가는 해 잘 보내고 오는 해 잘 맞으려고 응 그런데 이제 조금씩 눈을 뜨는 거지 응 떡볶이가 됐어요 넥타이 넥타이 물고기도 보면서 놀고 어머 이 위를 어떻게 했어 자동차가 몇 개 깜짝 놀라 모두 도망갔어 목을 아프게 하는 세균이 또 얘는 머리 감아 안 감아 그럼 토끼가 가벼워 곰이 무거울까 얘는 주스 알을 강 바닥에다가 이거봐 왼손 들어 그러니깐 이 오빠는 안 되는 거야 자 흰 콩 갈아서 두부 만들고 녹두 갈아 빈대떡 부치고 잘 들어요 준비 엥 그럼 찢어지잖아 조심해 응 아기가 정말 화가 났나봐 여기 지윤이 있으니까 조심해 이쪽으로 나와서 앉아 그렇게 물고 가는 거야 공격해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야 이 생쥐 이름이 마벨라래요 그 책 읽어 근데 가스가 안 나오면 너랑 나랑 종현이랑 엄마랑 씻을 수가 없어 튜브 예주야 뭐 만든다고 엄마 놀자 뭐하고 놀까 그러지 너 뭐라고 그래 세윤이도 어떻게 그게 뭐야 아야야 고양이들은 똑똑했지 고양이가 맨 끝 덥석덥석 세윤아 턱 만지기 그래 잡아 먹는 거지 짤라 먹는 거야 흥분하지 말고 칼로 썰어서 먹는 게 아까 세윤이 먹었던 그 떡국 형이 힘이 막 빠졌어 얘는 뚫는 거야 써는 거야 응 얘도 해줘야지 다르니까 그렇지 손톱을 깎아야 되겠지 응 그렇지 공중에서 재주를 부리며 물 속으로 뛰어 들었어요 자 쿠키 과자 찾으래 달걀 초록색 달걀 꿀벌의 연어의 여행 꿀벌의 생활 반딧불의 비밀 옛날엔 다듬이질을 이렇게 했대요 이거 한번 더 아휴 어떻게 해야 되지 여기 있잖아 추울 때 예주 저기 목에다가 두르는 거 과연 정답은 눈이 덮힌 강에 연어가 태어나려고 해요 지윤이 돌잡이 할 돌잡이라고 그러는데 뭐 이렇게 놓고 잡는 거 알았어 다음에 왼쪽으로 한번 해 봐 겨우 몇 마리의 소리만 들렸지 반짝반짝 빛나지 이런 거가 뭔데요 마벨라야 밖에 나가서 여기저기 다닐 때에는 안 떨어졌어 아버님 어머님 잘 맞나 입어 보세요 이번에는 예주는 뭐 닮은 거 같아 얘가 다음 날 아침 삼 어떤 차 사고 싶은데 아이고 예뻐라 지금은 같이 살지만 이제 크면은 따로 살아야 돼 그러게 세윤이 다리 굴러가는 줄 알았네 설겆이 먼저 해요 개굴 개굴 자동차 정글이 흔들릴 정도였어요 응 응 응 해 봐 이거 하나만 더 해 볼까 어느 건 밝고 어느게 어두울까 여기서부터 여기까지는 니네 오면 안 돼 이렇게 한대 마벨라야 말을 할 때에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생각해라 할아버지랑 막내 오빠가 같이 연을 만들고요 작은 생쥐들은 마지막 덥석을 힘껏 외치는 걸 배웠단다 잘 했어요 잘 했어요 어 예주야 곰돌이가 뭐 뺐어갔어 종현이 너 어제 어디 갔다 왔어 자 이건 뭐야 예주야 오른발 나하고 안 놀아줬지 하며 혀를 낼름 내밀었어요 그래서 물에 둥둥 뜨지 형이 다가가니까 아이스크림을 핥다 그렇지 숟가락이 필요하지 어 근데 기린은 통통한 토마토를 가지고 가겠대 그래 이거 뽐내기 대장 하니발 읽어줄까 됐니 응 귤 응 그 다음에 어떻게 됐어 무슨 일이지 생쥐들은 무척 신이 났지 일 이 삼 사 여기는 다이빙 경기가 열리는 풍덩 수영장이에요 겨우내 묵은 때를 벗겨 내니 훨훨 날아갈 것 같아요 올챙이도 빠른데 얘는 뭐야 무슨 색깔 또 뭐도 좋아해요 그게 오렌지야 예주야 그거 제자리에 꽂아놔야지 어떤 가방을 메고 갈까 산이 엄청 크지 세윤아 응 자 얘는 무슨 색깔 그리고 엄마 고양이를 또 만났대 응 빨간색 에이 그 다음 보자 곰이 무겁지 토끼는 가볍지 아기 변기에서 누었지 다시 한번 왼발 종현이도 맨날 엄마한테 뭐라고 그래 골라 부쳐 보세요 온 식구가 남은 밥에 남은 반찬 쓱쓱 비벼 저녁을 먹고 아빠는 늘 마벨라에게 말했단다 그리고 이렇게 짚북데기 외양간 얘는 뭐야 뭘까 엄마가 뭐 했게 언제까지 자고만 있을 건가 자 이제 문제 들어갑니다 어느 새 식구마다 고운 설빔 떨쳐 입고 호랑이를 이렇게 이렇게 간질간질 하는 일은 생각보다 쉬웠어요 우리는 행진할 때 절대 뒤돌아 보지 않아 그렇지 보슬보슬 맵쌀가루 시루에 푹푹 쪄서 알았어 다람쥐 해 그럼 이런 잠꾸러기 형이 어디 있담 뭐 자 주스를 먹을 때는 뭐가 필요해요 점프 점프 점프 점프 왜냐면은 연어 엄마가 강 바닥에다가 알을 낳고 책 가지고 와 책 읽게 사이좋게 잘 자고 있지 준비 준비 해야지 준비 준비 호비 맘대로 문제 내니깐 무조건 이거라고 생각하고 하면 그렇게 하지 자 엄마가 문제를 내면 맞춰 보세요 안 닿는데 쭉쭉쭉 이렇게 와야 되겠네 십 일 지나니까 눈을 이렇게 떴어 그렇지 얘는 응 종현이도 태어나서 처음에는 눈 감고 있었다 그렇지 파란색 찾아보자 자 오렌지 포크로 찍고 칼로 쓱싹쓱싹 자 귀 기울려 잘 들어라 아니지 꿀꿀 그래 생쥐를 잡아 가지고 먹기도 하고 연어의 여행 응 그럼요 거기까지 칠했어요 긴 크레인 예주는 그럼 다른 문제 먼저 낼게요 이쪽으로 오세요 이번에 세윤이 소방차랑 구급차 소리 잘 할 수 있겠어 응 예주가 책을 가져와 응 손잡이를 딱 붙잡았어 소방차가 모양이 또 바뀌었네 엄마가 하나 물어볼게 어떤 모자를 쓰고 갈까 이제 고양이 종류가 이렇게 많네 뭣이라 종현이는 뭐 잡았게 알았지 시작한다 엄마랑 아빠 물고기는 너무 너무 힘들게 와 가지고 자 리본을 묶다 오소리 야옹 야옹이야 커다란 산 앞에서도 말이에요 이거 이 위에 거 오 설날 아침이에요 국이 끓다 이거는 근데 너랑 지윤이 같은 사람들은 어머 목욕하네 그렇지 좋아 준비 됐나요 이거 로보트가 몇 개인가 세어 볼까 엄마처럼 멋있게 똑바로 앉아야지 자 상큼한 주황색이에요 맞았나요 어디 씻잖아 얘 얘는 지금 손을 씻고 있지 걔는 려원이는 얼만해 나는 뱀들이 우글우글거리는 정글 속에 귀신처럼 빠져나올 수 있어 펭귄 아니야 애는 돌고래 시저는 집에서 놀 때는 이거 뭐야 보라색이 여기 끝에 있잖아 나중에 보면은 엄마가 알려줄게 암벽도 문제 없었지요 가지 모양을 보세요 응 시작한다 잘 듣고 아무거나 막 들면 안 돼 그거는 그거는 뭐야 그건 아니야 뭐 다시 해 봐 응 뭘 그렸어요 알 속에 까만 눈동자가 보이네 엄마 국 떠 주세요 아 아하 응가가 마려웠나봐요 긴 크레인이 막 돌아가 그럼 길이 좁아 넓어 하나 둘 셋 넷 땡 예주야 이거 읽기 싫으면은 이거 뒤에 스티커 못 붙여 말을 할 때에는 네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라 또 풍선 어디 있어 풍선 새끼를 옮길 때는 그리고 밤에도 나와 호랑이 응 예주 이거 어떻게 만들 거야 자 넥타이 찾아봐 아랫니를 닦으면 어떻게 닦아 아 무슨 바지야 그게 잘 했어 그러면 좋은데 핀쇼 아저씨는 걱정이 되어서 마르타를 타일렀지요 그렇지 그래서 이거봐 소방차 아니에요 매워요 안 매워요 응 보라색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의 목을 향해 이얏 그렇지 높다 그럼 예주는 떡볶이를 뭘로 찍어 먹을거야 종현이가 부자야 엄청 커 오늘은 온 식구가 앞 마당에 모여 떡을 쳐요 아하 열기구 나라 다시 돌아가 다리를 건너 마르타는 하늘을 떠 다니는 열기구가 정말 신기해 보였어요 여기다 넣어 주세요 뚫잖아 지금 응 그런데 연희 설빔은 언제 보여 주려나요 그래 가지고 이렇게 가지고 노는 거야 응 응 어떻게 했어 예주 수영 뛰지 원숭이 당겨 그랬더니 오물오물오물오물 양념해서 끓였더니 뭐가 됐어요 젓가락으로 아야 무릎 나가 너 맨날 무릎 아프다고 그러면서 아직 세윤이 못 봤지 얘는 뭐야 예주야 자 진정하고 다시 할머니 옆으로 와야지 엄마 구두가 너무 커서 아기는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어요 응 형은 아직도 깨지 않았네 그래 강으로 와서 알을 낳고 어떻게 해 노란 불가사리를 찾아 보세요 야 이제는 잘 걸을 수 있어요 종이 비행기 어디 있어 자 비행기 찾아 예주 이이잉 장난 응 자 그 다음에 먹을 수록 쌉쌀하고 입안이 알알하고 피망 응 이거는 스키 타는 거야 스키 하늘 높이 날잖아 그렇지 것 봐 세윤아 집중해서 들으니까 잘 되지 여기서 물고기 찾아봐 형은 벌써 막 벌써 비틀비틀 해 네 자 거기까지 칠하세요 그러고 떼어내고 그런대 마이크 악 악 응 언니는 언니잖아 커서 연두색을 찾아야지 림바족 사람들은 지금도 이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준단다 떡볶이를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어 세윤이는 무슨 과일을 갖고 갈 거야 그리고 이거봐 새끼 고양이가 나무 위에도 올라가고 그래 수도 꼭지에 이게 없잖아 알았어 자 이것만 근데 햇빛이 없는 깜깜한 밤에는 눈동자가 어떻게 돼 응 내일 해 그러면 모레 어머 몸이 더러워지면 깨끗이 씻어야 해요 그러게 바뀌었네 근데 여기는 응 하지 말까 뭐 해볼까 발로 하면 어떻게 해 손으로 해야지 빨간색깔을 생쥐들이 영차영차 끌고 가네 엉덩이 흔들기 아 오목별 자 밥을 먹었어요 응 어떤 책 읽을 건데 응 그러니까 너 입술을 막 빨아 먹으면 안 돼 뭐가 났지 이 제목이 뭔데 바깥에 나갔어요 엄마랑 같이 산책을 나갔대 자 그런데 엄마가 예쁘게 아휴 예뻐 그러는게 아니라 자 떡을 갖다가 후라이팬에다 넣어 주세요 우리가 고양이 모임에 갈 수 있다니 응 파프리카 달도 없이 깜깜한 그믐밤이 오기 전에 그래 고양이가 다 잡아서 여기 너었으니까 우와 뱀은 헤엄치는 것도 빨라요 시원한 신발 응 그래 차도 휙 됐지 그러면은 헤엄을 치기 시작하면 강에서 응 그렇지 에이에이 아무 거나 다 찍으면 안 되고 정확할 때 말해야지요 어 아휴 아휴 넘어가네 여기는 그게 오렌지 하지만 마르타는 핀쇼 아저씨의 말을 듣지 않았어요 잘 했어 그렇게 잘 듣고 하는 거야 그리고 그 아이들의 아이들에게도 해주었단다 야 너 똑바로 앉아 그게 뭐야 다리를 막 올리고 얘는 사다리를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서 이렇게 오고 고양이랑 개랑 싸울 때 고양이 얼굴 생선을 좋아해요 고기도 좋아해요 채소도 빵도 우유도 자 자 얘는 공책 왜 아야야 세윤이 윷놀이 봤지 외삼촌 네 집에 가서 자 다시 게임 시작할 거에요 앉으세요 보라색 축구공 찾아봐요 많으니까 먹을 거를 많이 줘서 웃는 거야 똑똑한 마벨라 엄마는 쑥갓 필요하고 그리고 뭐가 필요할까 별과자야 그럼 우리 마이크맨에 녹음하고 놀까 시소 임금님 계신 대궐에서 귀신 쫓는 소리에요 이건 무슨 색깔이야 뭐 어려워 세윤이 알잖아 퍼즐도 맞춰 봤잖아 어느 날 고양이가 생쥐 마을에 왔단다 드디어 고양이와 생쥐들은 출발했단다 응 다른 호랑이 두 마리가 다가왔어요 작은 생쥐들이 고양이 집 앞으로 모였단다 아하 소리가 비슷했네 이게 뭐야 그래서 몰래 숨겨 놓으려고 자갈을 왼발 응 이제 안녕 해줘 자 옆에 놓으세요 칼하고 칼로 쓱싹쓱싹 썰 거에요 헤 버스를 사야 되겠다 버스를 응 안경쓰고 여기 쭉 물 속에 들어갔으니까 깊은 거야 아 거기 긴 네모의 파란색 응 자 다시 다시 자 이거는 뭐야 그 다음에 호박을 어떻게 해야 될까 씨름하는 거야 응 끝났네 응 알았어 그거 먹어 자 어 가위 장난감 가게에 장난감이 많아 적어 우와 형이다 목욕탕에서는 이렇게 샤워 틀고 비누칠하고 때 밀고 응 그건 자지 여기 넥타이가 있잖아 응 그래 호박을 먼저 씻는 거야 엽서 한 장을 받았어요 이거 봐 그리고 있잖아 고양이는 서로 자기 구역이 있어서 림바족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이렇게 말하곤 한대 아버지가 찰떡 큰 오빠가 찰떡 떡메로 번갈아 치면 자꾸 귀찮게 할래 나 밥 먹고 있단 말이야 엄마는 호박전을 좋아하니까 예주가 만들어 주는 거야 전기도 들어오고 옳지 그래서 바다에서 커 섣달그믐 남은 음식을 해를 넘기지 않는 법이래요 파란색에는 뭐가 있을까 우와 금방 맞췄네요 비비야 왜 밖에 나가서 여기저기 다닐 때에는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살피고 불가사리 어디 있어 깜짝 선물 뭔데 얘는 얘는 연희 설빔이에요 어머 얘는 발이 어떻게 됐어 어휴 뱀이 막 올챙이를 잡아 먹는데 그래서 어떻게 해 맞춰 주었습니다 우산 자 축구공 복주머니도 달았고요 세윤이 이거 만들 거에요 트럭 몰라 얘 이름이야 마벨라는 자기의 노래를 들었어 여기서 알 찾아봐 연어알 어디 있게 응 연고 바르는 거야 아휴 아파 엄마한테 점프하면 아프잖아 오른발 얘는 곰돌이가 이불 빼앗겼네 아기한테 안 돼 그래 그러니까 옳지 그렇게 마벨라야 밖에 나가서 여기저기 다닐 때에는 싸우기 시작했어 자 알았지 이제 다음에는 예주가 해 안산 안산에 자동차 타고 갔잖아 음 곰돌아 제발 이리 내놔 그리고 잡아먹으려고 어떻게 했어 여기다 후라이팬에 넣어 주세요 왼손 들어 파란 바지 그래 아휴 이 냄새가 고약하니까 싫어요 응 주사위도 있고 고래도 있고 빗도 있고 오 많네 그렇지요 어 토마토네 여기 이제 폭죽을 터뜨리는 거죠 씽씽 아니야 핥다 가늘다 그러면 얘는 가늘어 응 목을 아프게 한대 아니지 초록색 동그라미 자 아휴 그건 오른손이에요 강을 막 내려가는데 문제는 아기 돼지 삼형제도 엄마 돼지가 자 이제 너희들이 컸으니까 그러고 싸워 목도리 얘는 또닥또닥 다듬이 소리가 온 마을에 울려 퍼지면 세윤이 지금은 지팡이 없어도 돼 마벨라는 노래를 멈추고 잠깐 들었어 어 곰돌이는 긴 자전거를 타야지 안 돼지 세윤이는 이 번 삼 번만 드는 거야 개굴 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자 그 다음에 고추장도 넣고요 이거는 숟가락 자 얘도 스티커 붙여 주세요 악 또 다른 거 읽어줄게 엄마가 이 안에 숨어 있는 거야 다람쥐 닮은 거 같아 그러다가 어디로 가는지 알아 돈 잡았지 우리 종현이는 재미있는 소리가 나요 왜 이렇게 가르쳐 주는지 알아 맨 끝에 위에 있어 아휴 아휴 아휴 그래 근데 이게 나올 거라는 보장이 없어 세윤아 그게 무슨 소리야 다시 말해 봐 어머 목욕탕에서 뭐하니 그렇지 주황색 귤 주황색의 귤을 찾으세요 하늘 토끼 식구들이지 그래 피망 남기면 안 되지 짠짜라짠짠 어머나 새 고양이가 태어났습니다 엄마가 이 하면 삼 하면 사 하면 엄마가 드는 거야 알았지 점검 들어갈 거에요 먼저 응 붙이세요 오빠가 장난감을 바구니에 넣니 안 넣니 빠른 자동차 시끄러운 나팔 가벼운 튜브 개굴 개굴 개구리 응 자 붙여봐 곰돌아 정말 그럴 거니 목욕을 하지 않으면 나쁜 병에 걸릴 수 있어요 파도 파도가 아니라 이렇게 막 물이 막 흩어지는 데도 밖에 나가서 여기저기 다닐 때에는 귀 기울여 잘 듣고 뒤집어 보세요 자 우선 당근 채소도 넣고요 응 예주 뭐 할 거야 옳지 또 얼룩말 으흐흐흐 우리는 배앓이 세균 왜냐면 니가 엄마 봐봐 입술을 막 이렇게 빨아서 그래 손이 안 닿아 가끔 그래 개구리들이 철퍼덕 목욕탕을 갈 거야 사하라 사막에서 만난 친구 이거 봐봐 응 그래 안 그래 아휴 이제 헤엄을 못치겠어 잡아 먹히겠어 하고 생각했을 때 그렇지 거기에 보라색으로 칠해 봐 응 진짜로 해서 우리한테 보여줘 그랬어 아빠 저번에 우리 빠빠이 했잖아 아빠 어디 갔다고 그랬어 킬리만자로에서 만난 친구 아이 이거에요 이거 불가사리에요 칭찬을 들은 곰돌이는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자 이렇게 해 봐 그럼 이렇게 해 봐 높이 날아 얕게 날아 다섯 밤 자고 오라고 그랬지 아이고 아이고 어머 여기는 지금 식탁에 불이 켜졌네 얘는 안 켜졌네 그건 아니지 아직 아니라고 했잖아 어떻게 하는지 사다리 따라가 보세요 그래 배가 다 터졌잖아 니가 너무 커 가지고 사 그렇지 못 찾아 우리는 그린망토의 피망맨이다 주위를 살펴보고 있어 뭐를 잡아 먹을까 지윤이가 뭐 잡았어 오른손 자 응 이거 무슨 색이야 어떤 자전거를 타고 갈까 알 속에 연어가 있어 우리는 행진할 때 절대 뒤돌아 보지 않아 종현이는 어미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를 옮길 때에는 어떻게 하고 옮기게 아기는 화장실 변기에 곰돌이는 변기통 위에 얌전히 앉았어요 어떤 차로 사고 싶어 하나 세어 봐야지 어디로 갔나 뒤집어 보세요 응 꽃 엄마는 코끼리 열기구 한번 타봤으면 재미있겠다 얘가 누군데 종현이 피망 먹어 봤어 안 먹어 봤어 알았어 이렇게 가까이로 와 쇠고기랑 북어는 어디 있을까 이렇게 이거 말린 북어 이거는 가족들이 어떻게 하고 있어 새끼가 많이 크면은 너는 나가서 이제 혼자 살아라 아 걔야 응 집이 높아 얕아 이거봐 이거 뭘 잡았게 이거 뭐게 뭔데요 손을 햑 입은 학 이렇게 해야 돼 연두색의 얘는 뭐에요 자 여기다 펼쳐 놓으세요 자 얘는 어머 응 논의 물이 미지근해질 무렵 알에서 올챙이가 태어났습니다 근데 여기는 뭐가 있어 하지만 하지만 한 가지 싫어하는 게 있어요 아 그래요 방패연 이거잖아 얘잖아 왜 여기 바닥에다 해 딱딱한데 응 여기 스티커 있네 아기와 곰돌이가 급히 달려가네요 먼저 듣는 거야 이게 누구야 응 자 다음 문제 삭히는 곳이래요 소똥 이런 거 할아버지 할머니께는 새 봄까지 따뜻하게 지내시라고 응 곰돌이였어 까만 색깔 고양이네 어 무서워 종현이는 동생이 있어서 좋아 안 좋아 그래 알을 숨겨서 낳아야 돼 몰래 어 카드 저기 있다 오늘의 마지막 조개 가져 와 큰 지갑 연희 설빔은요 없어요 자 목욕을 자주 하지 않으면 몸에서 냄새가 나요 그래 그래 가지고 여기 봐 그냥 앉아 밑에 바닥에 화창한 월요일 이른 아침 이제 걔는 파란색을 찾으래 이렇게 치는 거야 골프는 열 여덟 개의 구멍 안에 차례로 골을 넣어가는 운동이에요 이번에 한 문제만 더 풀어보자 흙장난 해 여기 물 발 씻잖아 그렇지 이 녀석이 내 잠을 깨웠어 개굴 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이거 뭐지 응 또 나야 큰일났어 파란색 호랑이 세 마리가 쥐를 잡아먹으려고 덤벼들었어 할 수 있을까 없을까 그것을 본 동생들은 큰일났다 형이 잡아 먹히겠어 틀려도 괜찮아 그렇게 해서 그렇지 혀로 먹지 짠 연어의 탄생 나이가 많지 응 그럼 이번에는 세윤이 오른 손 어디 있어요 어떻게 했어 생쥐 몇 마리만 남은 짧은 줄과 매우 가까이 다가온 고양이를 보았지 그네 그네 근데 뭐 닮았어 미끄럼틀이 그래 자동차도 있다 약 바를거니까 입술을 세윤이 이제 잘 하잖아 농구공 몰라 얘 이름이야 고양이 종류 자 여기는 뭐가 있어 자 이거 뭐에요 구백 구십 구 마리의 형제 예주 좋아하는 공책 어디 있어 그럼 무효에요 응 이것도 있네 자 어머 얘네 곰돌이하고 토끼하고 시소를 타네 엄마가 일 번 부르면 들면 돼 안 돼 그러면서 알을 낳는 거야 하니발은 아주 멋진 들쥐에요 필요한 목욕도구를 골라 스티커를 붙여 보세요 곰돌이가 어떻게 울고 있어 예주야 응 그래서 우리 고양이는 이제 한 살이 됐대 이번에는 코코아노 아저씨는 뭐야 뭐하는 아저씨야 도대체 얘는 무슨 색이야 응 아 맛있다 자 얘는 뭐해요 일본 집은 너무 너무 커 아람이가 맛있는 떡볶이를 완성했어요 어떤 사람이 똑똑하다면 그건 누군가 그 사람이 똑똑하도록 그러면 어머 오빠하고 아빠하고 책하고 종이 들었네 그렇게 엄마가 가르쳐 주네 예주는 이것 중에 어느 걸로 먹고 싶어요 아빠 어디 있어 아빠 어디 갔어 피망의 찌릿찌릿 발차기 그래 무슨 벌레들이야 우와 그건 빨리 칠했네 다 했다 새끼 고양이가 태어났대요 구백 구십 구 마리의 형제 이거 봐 눈 봐 이번에는 바늘 깜깜한 걸 어둡다 싫어 곰돌이는 자꾸만 달아났어요 소방차 가장 짧은 호스는 파란색을 칠해 보래 애 이름이 뭐지 자 불가사리 찾아 봐 땡 아휴 힘들어 큰 언니가 치마도 빨갛게 예쁘게 꿰매 주었고요 하지만 작은 생쥐 한 마리만은 어리석지 않았어 가스가 문제네 가스가 없으면 우리 왜 씻을 때 종현아 오른발 할아버지 할머니께 묵은 세배 드려요 이게 일 번 이 번 삼 번 사 번이에요 세균 세균 세균 세균 그렇지 어휴 우리 예주는 잘하는구나 네모난 가방을 메고 가야지 자 여기다가 이렇게 겹쳐서 모아 놓는 거에요 세윤이가 이쪽으로 돌아 응 여기다가 붙여 이렇게 뾰족한 이빨을 엄마가 무슨 이라고 했더라 잊지 마시오 절대로 절대로 뒤를 돌아보면 안 되요 진득진득 차진 엿으로는 콩강정 깨강정을 만들 거래요 응 응 모두가 잠든 밤이에요 바다에서 살다가 강 위로 올라왔으니까 힘들겠어 안 힘들겠어 개굴 개굴 개구리 그리고는 나뭇가지 위를 조심조심 외나무 다리를 건너가네 돈 많아 자 다른 부분이 어디 있어 너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응 그럼 얘랑 똑같아 안 똑같아 연필을 갂다 빨리 칠해 생쥐들이 맨 끝에 덥석을 외칠 때 마다 연희도 올해는 시장 나들이 갈 수 있겠지요 이거를 어떻게 잡아 먹을까 또 여기는 마라톤 경기가 열리는 뛰어 운동장이에요 사냥 연습을 하는데 엄마가 이제 보여주는 거야 자 종이 비행기 찾아봐 응 고양이 풍선 곰돌이 참 영리하죠 응 그게 축구공이라고 하는 거야 우와 노란색은 어디 봐 어디 찾아보자 응 그러니깐 그건 아무도 고양이를 볼 수 없다는 뜻이구나 물고기란다 행주망토 차림으로 뛰어나갔어요 또 해 봐 아 이건 발이잖아 우헤헤헤 우리는 목을 아프게 하는 세균 거품 스티커를 붙어 주세요 그 다음에 호박을 후라이팬에 응 돌고래야 국어 사전 쭉 붙여 보세요 여기잖아 책 두께야 그거는 무슨 색깔 고양이야 근데 왜 일본은 길이 너무 너무 커서 좋아 자 예주야 자 확 철퍼덕 하더니 어떻게 됐어 보르륵보르륵보르륵 쓱쓱쓱쓱쓱 다 읽었다 이제 그만 보자 그럼 좋은데 마벨라의 아빠가 마벨라에게 가르쳐 준 것을 그 다음에 어떻게 했어 오른손이 어디 있지 자 예주야 접시를 닦다 그럼 차를 하나 더 사 우리 같이 물놀이 가자 응 아랫니를 닦으면 응 찢어졌네 할아버지 가게에서 뭐 하는데 하나 둘 셋 넷 사자 네 마리와 이 번 삼 번 나올 때만 드는 거야 알았지 아이고 아이고 알았어 받치고 있잖아 목욕탕에서는 수영을 해야 돼 안 해야 돼 너는 너의 구역에서 너의 집에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조그만하지 막 바닥을 헤치고서는 알을 낳고 다시 물고기를 덮어 놔 똑같이 짚었네 또 고래 뱀이 나타났습니다 눈 뼈 병아리 자 그 다음에 얘는 뭐야 설날 아침에 입는 새 옷을 설빔이라고 그래 세윤아 응 예주가 붙여 찾아봐 붙여봐 그래서 둘이 어떻게 했게 그래 안 그래 야옹이 뭐 고양이의 생활 읽고 싶어 바로 그 때 모두에게 떠밀린 피망이 휙 날아갔어요 말로 해야지 매워 안 매워 아이고 아까는 또 바짝 오라며 엄마가 드나 안 드나만 보고 알았어 앉아 곰돌이가 울었어 안 놀아줘갖고 예주야 뭐가 됐어 얘는 지금 손을 씻어 안 씻어 자 너는 뭐 잡았어 너 아기 때 돌잡이 할 때 곰돌이가 아기 신발을 신겨 주었어요 얘는 어디 있어 모자가 몇 개야 자 럭비공 노란 럭비공 그래서 엄마 아빠가 필요한 거야 구백 구십 구마리의 형제는 오늘도 개구리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응 뭘 이렇게 먹네 푸카푸카푸카 다시 점프 가재 가재 앞에 가 가지고 집게 있는 데다가 곰돌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여기잖아 바지가 여기서부터 여기 있네 병아리 예주야 병아리 여기 있네 옛날 옛적에 어떤 동물들은 똑똑하고 어떤 동물들은 어리석었단다 우와 모두 모였네 고양이가 말했지 얼마나 맛있을까 응 자 뽐내기 대장 하니발 읽어줄게요 좋아 안 좋아 그래서 알을 다 낳고 나서 어떻게 한다고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서 이렇게 오는 거야 응 숨겨 놓는 거지 그렇지 신발 떡쪽이에요 알았어요 넘겨 주세요 그래 여행 나는 저 산 너머에 있는 열기구 나라에 갈 거야 빵 살 올챙이가 더 맛있는데 여행길에 오른 마르타는 갈림길에 이르렀어요 이거는 뭐야 예주가 발 씻는 얘를 사다리로 찾아가 보자 하니발이 꼬리를 높이 쳐들고 걸어갔어요 뭘 만든다고 했지 가스가 없으니까 뜨거운 물이 안 나오니까 어머 과일이 많아 적어 골인 호랑이팀인 호야가 첫 골을 넣었어요 여기 다쳐 여기 무릎이 발이 왜 여기 올라와 있어요 아저씨 아기는 울쌍이 되었어요 세 개 살거냐고요 그 아기는 지윤이 보다 커 작아 아휴 아퍼 그 다음에 어머 여기는 목욕통 안에 뭐가 있어 응 응 있다가 마트 가서 사 응 응 귀에 소리가 안 들어와 잘 들어야 돼 토끼는 멋진 재주를 잘 부려 좋은 점수를 받았어요 알이야 응 응 새우도 넣고 이거는 해물 떡볶이인가 보다 손이 더러우면 감기가 옮고 어 비가 오네 자 새우도 넣고요 어이고 배가 볼록 나왔네 고구마랑 우유 먹었는데 걔는 뭘까 응 못 입어 마르타는 개가 가르쳐 준 대로 천천히 길을 따라가다가 응 어머나 진짜다 똑같은 그림이네 어머 수도에 뭐가 없어 수도 꼭지가 없네 거기서 구두 신어 봤어 예주야 짜장면을 먹을려면 그렇구나 옳지 불 들어오면 해야지 응 파란색 뭐하고 있어 아이 시원해 샤워하고 있지 열기구 나라는 바다 저 멀리까지 펼쳐져 있었어요 공장에서 만들어 오라고 그래야 되겠네 어 그래 맞았어 돈까스 먹을 때 뭐가 필요해요 꿀벌의 생활 자 똑같이 붙이세요 그 대신 여기는 뭐가 좋아 응 과일이 적어서 울고 할머니가 생각하기에는 코끼리 닮았네 아 할아버지 가게가 가까우니까 좋아 그래 가지고 이빨 봐 얘는 뭐야 미끄럼틀 잘 했어요 잘 했어요 자 이거 이 엄마 여기 앉으라고 자 이제 우리 식당을 갔더니 맛있는 음식들이 나왔어요 네 우리는 아주 피망을 싫어해요 아이고 깜짝이야 깜짝이야 자 국을 떠 먹을 때는 예주야 어떤게 필요할까 열기구 나라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되니 너 일본 가서 몇 살이에요 난사이데스카 그럼 아휴 참으로 엄마는 걱정이다 이렇게 공격하라고 하 이렇게 하고 자 모자 빠빠빠빠빠빠빠 맞았습니다 나는 열기구도 타봤는데 아주 좋았어 얌냠 맛있는 떡볶이 만들기 그러면 뭐 해야 돼 여기 갈림길 여기로 가야 되나 여기로 가야 되나 오른손 들어 그래서 호스로 소방관들이 불을 끄고 있어요 그러게 어떤 바지를 입고 갈까 어 초록색 종이 비행기가 있네 안 신었어 아 그건 파란색이지 예주야 종현이는 몇 살이야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나오고 있어요 자 저 위에 올려 놓으세요 아휴 징그러워 종현아 페루에서 만난 친구 어떻게 아빠는 안 씻을려나 씻으려나 응 으아 호랑이의 으르렁 소리는 너무너무너무 무시무시해서 어 쇠고기는 여기 있겠지 고기 파는데 오리들이 헤엄치고 있는 연못에 이르렀어요 앉으세요 맛있는 떡볶이를 생각하니 입 안에 군침이 돌았어요 서서 할래 앉아서 할래 세윤이가 너무 귀여워서 응 이건 뭐하는 거야 예주야 언니 좋아하는 체리 어 맞네 우와 참 잘 칠했어요 피망 먹네 이건 뭐야 이게 자동차 근데 이거 봐라 왼손 응 수건으로 싹싹 닦아요 여기는 하키 그러니까 사냥하는 연습을 엄마가 시켜주는 거야 그린망토의 피망맨 어 이쪽일까 저쪽일까 왼발 잘 얘기를 들어야지 엄마 얘기를 사자도 그러고 왼발 들어 너도 잘 자 비비 응 무서웠겠다 그렇지 응 자 샴푸로 머리를 감으면 거품이 생겨요 응 바람이 휙 또 여기는 뭐가 있어 비눗방울 놀이는 응 떡이 필요하지 설까지 남은 밤을 꼬박 세워도 모자랄 것 같아요 이종현 어떻게 하고 싶어 너무 많아 못 세겠어 이번에는 무슨 책이지 소방차 이거를 먹을 거야 그러다가 알을 낳으러 또 어디로 오게 배드민턴 자 읽어드리겠습니다 앉으세요 잘라 에이 왼손 생활 응 물건을 옮기다 이제 엄마하고 우리 하는 거야 그럼 어떻게 해야 돼 한국이지 다섯 살이야 요리조리 빠져나와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맞았어 하는 게 뭐야 어디로 와 어디로 와 다시 이번에는 세모 머리 오징어 이거 쓰래 여기다가 글씨를 긴 양말 두꺼운 양말 알록달록한 양말 칫솔 뿔 수세미 휴지 몇 장 그리고 소를 위한 잡지도 넣었어요 뭐게 곰돌이가 아기의 바지를 가지고 달아났어요 자 됐어 응 얘는 누구야 그런데 어허 그런데 어떻게 했지 응 귀신이야 응 언니 좋아하는 체리 왼손 덤프족 응 이렇게 해 봐 맞아 또 나야 파란 시계 예주가 좋아하는 시계 어디 붙여 하지만 나처럼 어린 아이들은 적었어요 사 옛날에는 연 날리기를 많이 했지요 설날에 왼쪽에는 뭐가 있어 얘는 뭐야 하얀색 검은색 갈색 그거를 삼색 고양이 응 자 이건 무슨 색깔이야 응 짹짹짹짹 거리고 있지 자 마벨라야 움직여야 할 때는 재빨리 움직여라 포크로 찍어 먹을 거야 젓가락으로 찍어 먹을 거야 고양이는 그렇게 행동이 빨라 딱 안 넘어져 응 머리 감아 응 우리 지윤이 되게 크지 곰돌이야 응 그건 주사위 이제 그런 소리가 나는 거에요 연이래요 연 하늘에 날아다니는 연 왼쪽에 있는 곰을 살까 생각하고 있어 응 자 책이 책장에 꽂혀 있어요 할머니 봐야지 하나 둘 셋 샴푸 응 그 다음에 이게 마지막으로 뭐에요 그래서 엄마가 기저귀 갈아줘야 되고 호랑이팀이 사자팀을 삼 점이나 앞서고 있네요 오랫만에 엄마랑 아기랑 만났어 생쥐 친구들 내가 여러분을 특별히 초대하러 왔소 걔는 응 당근도 넣을 거에요 자 사다리 따라가서 그려 보세요 그래 돌이 엄청 크지 응 자 자 엥 말해 봐 아닌데 이렇게 치는 건데 애들아 난 열기구 나라에 잘 도착했어 그럼 그 물고기들은 혼자서도 잘 살 수 있거든 그거 철을 어디다 쓰려고 했을까 예주 구명 조끼에 달린 호루라기 오른손 비눗방울 놀이를 해 보세요 엄마가 공격할 때는 이렇게 하는 거야 마벨라는 아주 자랑스럽게 앞장서서 걸었지 둥그런 모자 초록 모자 길쭉한 모자 아휴아휴아휴아휴 그렇게 하지 마 이제 그럼 아야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는 거에요 아기는 화장실 변기에 잘 듣고 맞춰야 돼 예주도 어제 울었지 응 응 가서 누어 글씨가 보이게 펼쳐 주세요 얘네 누구야 예주야 세윤이가 빨리 다음 장 넘겨줘요 의사 선생님 되라고 뭐 잡았지 여기 귀에다가 꽂는 거 형은 아직도 새근새근 콜콜 떡과 고추장 설탕 파를 후라이팬에 넣어요 아휴 그건 왼손이에요 마르타는 생각했어요 자 생쥐가 있어 여기 생쥐 그래 어떻게 알았어 그런데 이 시저가 숲 속에 숨어 가지고 사냥도 하고 고양이는 덤불 속에 칭칭 갇히고 생쥐들은 풀려 났어 토끼도 있고 또 이거 뭐야 예뻤어 안 예뻤어 너 저번에 막 빨았지 응 떡볶이 만들 때 우선은 뭐가 필요할까 꼬리를 위에서 이렇게 잡고 발을 잡고 떨어뜨리면은 아래로 내려갔을 때 머리 감네 그럼 뭐가 있어야 돼 아빠는 긴 수건으로 슥삭슥삭 응 종현이는 아빠랑 노니까 제일 재미있지 림바족 이 생쥐 이야기를 한 사람이 아프리카의 림바족이라는 사람들이 강물은 짜게 안 짜게 달그락달그락달그락 떠는 냄비들 한 달 지나니까 눈이 이렇게 뜨고 귀도 이렇게 뜨고 그렇지 근데 엄마는 오늘 호박전을 만들 거에요 꼭꼭 숨어라 꼭꼭 숨어라 네 개 우와 멋지게 말했어요 응 얘가 어떻게 됐어 어 없네 한 달이 지나도 형은 새근새근 콜콜 네 세윤이 폭죽 해 봤지 모자 고마워 곰돌아 어 어디 숨었을까 반딧불의 비밀 앉아서 차분하게 찾으세요 이렇게 사냥을 하는 거야 자 아빠가 저 엄마가 저기 뭐해 응 응 쭉쭉쭉 어어어 속에 들어간다 연어는 뭐야 마침 친절한 개가 길을 알려 주었어요 여기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란다 그 다음에 또 뭐가 필요할까 프리도 어디 있는지 찾을 수 있을까 뒤에 이렇게 살살 가 가지고 딱 잡아 넘어가 그러면 다음 장 얘는 국 너 지갑 어디 있는데 이거 봐 십 일 십 일 십 써 있지 봉투 그럼 예주도 엄마 신발 신으면 될까 안 될까 응 아 이거 만든 거구나 공항 옆에다 세워놨는데 어떻게 됐어 피망맨 힘 세구나 그린 망토의 피망맨 이 무조건 그림 보고 맞추는 게 아니고 소리를 듣는 거야 소리를 이게 뭐게 응 자 소방관이 불을 끄고 있어요 불가사리 앞에는 눈이 있잖아 점프를 하며 언덕을 내려오네요 너는 열심히 살아라 알았지 그러면서 학 하고 갔어 이렇게 이렇게 덮어 놓으면 고양이는 엄마가 지윤이 이렇게 안고 가고 업고 가고 하는 것처럼 얘는 으악 뱀이다 살려줘 예주야 위의 그림을 다른 부분 세 군데를 찾아 응 그렇지 피망의 얼얼쿵 짓밟기 피망 냄새 광선 자 이렇게 놓고 근데 글씨가 보이게 해야 되지 않을까 프리도 말고 다른 차로 예주는 어느 거 사고 싶어 엄마 개구리한테 꾸중을 듣고 형은 드디어 올챙이가 되었어요 양념이 뭐가 들어가요 이거는 초록색을 찾으세요 떡볶이 만드는 거야 우리 어떻게 만들 거야 응 나도 금메달 딸래요 으악 죽겠다 살려줘 점핑 했네 점프 해서도 가고 이건 뭐야 이거 우리 뭐였어 예주야 이리 저리 돌아다니고 그런데 엄마도 없는데 다른 고양이를 만났어 운동화 운동화 예주야 애는 뭐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으흐흐흐 리본 알에서 물고기가 나와서 다시 커서 강에서 어디로 가게 왼발 곰돌이가 곰곰히 생각했어요 준호는 장난감 가게에 왔어요 우와 여기 누가 있어요 이게 안 빠지네 이거 무슨 모양이야 예주야 일본에 또 들어갔지 자 젓가락으로 먹을 거에요 완성됐다 맛있겠다 예주는 호박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 저기에 저렇게 높은 산이 있었는데 왜 지금까지 몰랐을까 올빼미가 걱정스럽게 말했어요 응 이렇게 울고 있어 아이고 다 했다 자 얘는 뭐야 접시 하지만 하니발은 곧 후회했답니다 응 자 고양이는 수염도 이렇게 많이 났어 수염 그렇지 자 고릴라와 원숭이들이 시소를 타고 있어요 지진이 났지 전화를 찾아 봐야 되겠네 이거 이 번은 아비심리악 고양이 이건 뭐야 응 굵은 거는 그렇지 첫번째 호랑이가 어마어마한 앞발로 하니발을 와락 그럼 뭐가 있어야 돼 응 그 다음에 이제 안녕 해줘 뱀은 올챙이를 잡아 먹는 걸 아주 좋아해요 어 그 다음에 예주아 좋아하는 이거 뭐에요 이제 우리는 숲 속으로 행진할 거요 응 어미 고양이가 사냥을 해 가지고 쥐를 한 마리 줬어 파도가 휙 그리고 자 다시 시작합니다 밤새도록 하여도 듣는 이 없네 근데 왼손 쓰는 친구들도 있어 튜브에 공기가 많이 있지 후후 불었으니깐 이거봐 사냥감을 잡을 때는 앞에서 달려드는 게 아니라 일 사 나오면 들까요 들지 말까요 마당도 이렇게 평평하게 다듬고 그래서 아참 형도 얼마 전에 어엿한 개구리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곰돌이가 아이 추워 하고 있네 어 딩동댕딩동댕동 응 내려 왼 손 오른 발 어디 있나요 형이 뱀을 물리친 뒤로 뱀은 다시는 논에 나타나지 않았어요 뱀들이 우글우글우글하는데도 가장 길고 굵은 호스에 빨간색을 칠하시고 어이쿠 이번에는 오른손 주먹으로 곰돌이의 얼굴을 쳤지 여보세요 나야 조조 로켓에서 떨어졌어 떡국 두 그릇 먹고 키 한 뼘 더 크고 응 스티커 붙여 보세요 어 얘는 뭐가 있어 목욕탕에 옥수수에요 그런데 새끼를 낳았어 깎는 거지 보송보송 햇솜을 두어 누빈 설빔 지어 드린대요 얘는 뭐야 맞았어 잘 하네 별모양이야 무슨 별과자야 그래 알록달록한 양말을 신었네 어 뒤집어 볼까요 응 자 종이를 뚫다 노란색 그거 아닌데 아 철 같은 거를 해 놓은 거에요 연두색 응 추워 추워 그렇게 하지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을 하는 어린이 네 명을 찾아서 우리 차 어디다 세워놨어 사 아람이는 손에 손꼽아 기다렸어요 애 이름이 뭐더라 얘 책을 하나 주세요 아기는 곰돌이를 꼭 껴안아 주었습니다 색연필 가져 올게 종현이 구두는 없지 아기 구두는 그리고 아기들은 좀 더 커야지 구두 신지 응 자 휴지통 파란 휴지통 찾으세요 어머나 예주 손톱 좀 봐라 응 응 그렇게 울고 있어 휴지 어머 얘는 뭐하고 있어 붓으로 콕콕 찍어서 뭐를 만들었어 할아버지가 예주 무엇이 필요해 풀 먹인 새 옷 소리가 와스락 바스락 듣기 좋아요 이번에는 미끄럼틀 좀 있다 하고 예주 재미있는 동화 책 하나 갖고 와 굶주린 늑대와 싸울 때도 있고 악어 등 위에서 춤을 출 수도 있다 어떻게 되었게 그리고 굶주린 늑대 떼들이 있는 데를 또 지나갔어요 응 몰랐어 여보세요 응 텔레비젼 보니까 거의 공항도 잠기고 츠나미 때문에 마벨라는 생쥐들이 길게 늘어선 줄을 볼 수 없었어 얘네 태어난 거봐 그래서 어떻게 됐지 자 국어 사전이 커 작아 두 개 준비 시작 언니는 아빠랑 언니는 이렇게 물 속에 쭉 들어가는 거야 깊어서 갔었어 강으로 다시 오는 거야 그거 뭐야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요 파란 바지 헐렁한 바지 긴 바지 세윤이는 그래 여행이라고 말도 안 돼 그렇지 맞았어 근데 이 엄마 고양이는 마벨라는 아빠가 늘 해주던 말이 또 생각났어 이게 뭐라고요 예주야 이렇게 뛰어다니면 되는 거야 안 되는 거야 프리도 어떻게 됐을까 삼 두 글자라고 다 그냥 맞추면 안 되요 이거는 무슨 색깔 에이 너는 들면 안 돼 가만히 있어 여기 여기 빨간 색 들어오면 형이 술래야 꼭꼭 숨어라 그럼 다음 문제 풀어볼까 응 그러면은 연어는 이렇게 이거봐 꾀꼬닥 하고 죽은 거야 에이고 이거 뭐야 얘는 뭐라고 그래 예주야 기억하고 있었어 마르타는 일 샴푸 린스 비누가 있지요 그래 싸우는 동안에 달아나버렸어요 알았어 엄마 아빠는 부자가 아닌데 겨우 나눠먹을 수 있겠는 걸 세번째 호랑이가 말했어요 가장 무거운 동물한테 클로버 스티커를 붙여 주세요 응 불 들어 오면 그건 오렌지색 저기 주황색이에요 이런 게 뭐야 이게 그거를 이렇게 짚이랑 같이 둥글둥글 뭉쳐가지고 그래서 바다에서 다른 남자 물고기와 여자 물고기가 만나 가지고 응 아니야 봐 볼래 얘 똑같은 얘 있다 예주도 아 자 이거 붙이세요 그네 그네 사하라 사막에서 만난 소 친구 있으면 좋겠어 아니 이번에는 곰돌이가 울음을 터뜨렸답니다 똑똑한 마벨라 일이잖아 일 그럼 똑바로 앉아야지 응 응 뚱보 돌고래 연어는 이렇게 알 코코 아줌마 작아지는 비밀을 니가 그렇게 하지 아니 그만큼 잤으면 이제 일어나거라 앙 얼른 갖고 오세요 이 길에 다른 고양이가 침범하고 오잖아 그럼 둘이 싸워 돈 벌어 돈 벌어서 뭐 할건데 뭐 책 읽어줄까 니가 골라봐 오 응 응 응 곰돌이가 그랬어 알밤은 갈색 어머 누가 더 무겁니 근데 엄마는 잘 안 돼 뭐야 지진이 나 가지고 물이 어떻게 됐어 바닷물이 가지는 무슨 색이야 이것 할머니 좋아하는 거야 어 얘는 뭐야 예주야 너 다니면은 니 그림자가 니 발에 붙어있지 않냐 그렇지 저 쪽에서 싸야 되지 넘어지면 이렇게 크게 다쳐 코끼리는 몸을 웅크렸어요 놀고 난 후에 장난감을 어질러 놓았어요 두더쥐는 이렇게 땅 속에서 살고 벌레는 나무 위에서 살고 그렇지 세윤이 푸른이 좋아하듯이 좋아하나 봐 얼만큼 와 비가 근육이지 근육이 있잖아 밥을 많이 먹으면 배고픈 애벌레가 먹이를 찾아 나갔어 새들은 애벌레나 볍씨 과일 같은 거를 좋아하고요 잘 됐구나 호비야 누나한테 고맙다고 말했니 싫어 자 우리 또 어떤 책 읽어볼까 응 이것은 무슨 책일까 꽈당 넘어졌잖아 그래 인디언이 사는 미국 나는 뭐가 되는 게 싫다고 그랬어 그래 궁전 근위병인데 버킹검 궁전에 호위하는 사람이래 그 밑에는 남미가 있고 자 이렇게 힘을 줘 가지고 종현이가 이렇게 하면 이기는 거야 톡톡 선생님은 청진기를 토끼 배에 대어 보고는 꽈당 넘어졌어 눈이 좋은 거지 좋았어요 어 이건 아닌가 한번 읽어줄께 한번 들어볼래 너 처음 보지 오 글쎄 애는 뭐 애는 알로사우르스 같은데 응 여기 놨어 엄마 놨어 벌써 놨어 놨어 아니야 웬디 난 안 가 이렇게 배가 막 튀어나오다가 그렇지 진짜 어이구 잘 하네 응 응 그렇지 때렸지 에이 그런 법이 어디 있냐 어이구 잘 짓자 엘라스모사우르스 메롱하고 갔어 그러자 피터팬은 웬디의 팔을 잡아 끌면서 말했어요 휴지가 없어요 있어요 내 아기는 여기 있어요 우리 예쁜 아기 하고 생각해서 해 아기 바지를 으샤으샤 이렇게 당기고 있는 거야 이거는 이거 뭔지 알아 응 이거는 슈퍼마켓에서 부딪치다 쿵 부딪쳤어요 뭐라고 그랬어 어떻게 울어 맞았어 발톱이 두 개밖에 없고 앞발이 굉장히 짧지 왜 이렇게 까불어 이리로 와 어 흰 네모가 필요하네 안 맞잖아 왜가 어디 있어 안 맞으니까 안 맞는 거지 지윤이가 뭐 파란 색깔 네모로 문을 만들고요 예주도 이것 봐 무릎에 바로 그 때 쾅 쾅 대포 소리가 들렸어요 예주는 어떻게 해 그래서 이번에는 고마운 곰돌이의 얘기였어요 아빠 또 그렇지 누나들이 되는 거야 응 아니면 세윤이 이게 편해 토끼는 세모로 집을 짓네 백악기에는 어떤 공룡이 있었는지 설명을 해 주고 있어요 코끼리 길었지 뾰족 뾰족 세모로 집을 짓자 어떻게 고마운 짓을 했나 보자 이건 뭐야 죄송합니다 슈퍼마켓에서는 뛰어다니지 않아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되었을까 아기 두꺼비가 길을 잃었어요 여기 중국 몽골 러시아 우와 잘 했어 호비야 호비 머리에 왕관 스티커를 붙여 주세요 그럼 근육이 많아야 한다고 했지 엄마가 요거 엄마 토끼인데 그래 이번에는 세윤이 써 놨는데 까먹었네 아이고 아이고 누구랑 싫어 싫어 곰돌이는 자꾸 달아났어요 그만했어 자 슝 빠져 버리지 환해 거봐 얘가 엄마 뱃속에서 네 엄마 신발을 신었어요 하지만 나무늘보는 아무 말이 없었어요 응 찌찌 먹어 찌찌 이거 아프데 여기에 몇 마리가 있나 그래 너무 오래간만에 해서 이름을 까 먹었어 제일 약은 큰 신을 신어서 넘어졌어 안 넘어졌어 아휴 잘 잤네 아휴 잘 잤네 얘네 어디가 아기는 울상이 되었어요 에잇 잉 여기 있나 곰돌아 이젠 안 그럴께 엉엉 울었어요 그러면서 이 뿔이 눈썹 위에 안 났어 그렇지 응애응애 울었어 이 벌레는 무슨 색깔이야 이 벌레가 긴 네모로 우리 집을 짓자 세윤이 할 차례야 엄마 같은데 괜히 울어 괜히 벌이 여기 들어와 사는 거야 그렇지 코끼리 트라이아스기에는 공룡이 처음 생기기는 했는데 그렇게 많지는 않았대 그렇지 울고 있지 얘 환해 생각났네 생각났어 어머 얘는 귀가 코가 이렇게 기네 그래요 자리를 양보해서 할아버지 이 쪽에 앉으세요 하고 양보하는 거에요 그래 벌 잠자리 나비 이런 거 잡아 먹는데 준비 시작 아니면은 심장이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하는 거를 읽어줄까 사 주자 비슷하지 근데 대신에 애는 봐 봐 어떻게 올라갔어 얘가 어머 예주 좋아하는 알밤을 먹자 어디로 자 예주 책 읽어주세요 예주도 이불 차 버리지 않고 잘 잘거지 완두콩은 무슨 색깔이야 베갈로사우르스 큰 네모 갖다가 방 하고 혀를 낼름 그래 잠결에 아기가 이불을 끌어당겨 버렸어요 응 동글동글 동그라미로 오 재미있겠다 세윤이도 그렇게 해 멋있지 아야아야아야야 밖에 비가 와 안 와 밥 먹을 시간에 밥 먹어야지 그래서 어머 이게 뭐야 등이 울퉁불퉁한 뿔이 없고 앞에 발톱이 세 개 이 애기는 저기서도 울고 여기서도 또 우네 초록색 뭐가 났어 바닷가에서는 그래서 곰돌이가 아기 신발 갖다 줬어요 그럼 배 터지지 저기 안에 있어 별 노래 어떻게 해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면 이제 자기 아들이나 딸들이 또 오 맞았어 몇 살이니 집으로 도망 가 눈썹 위에 뼈가 있고 발톱은 똑같이 그래 육식 공룡은 고기를 좋아하니까 레고하고 놀았어 결혼을 하면은 아기를 낳는 거야 알았어 응 그랬어 어 얘는 무슨 모양이야 잘 봐봐 응 배는 아직 못해 재미 있어 재미 없어 그렇지 피가 멈춰야지 토끼는 깊은 데 들어갔어 안 깊은 데 들어갔어 밤색 웬디의 방문 창문이 웬디의 방 창문이 활짝 열렸어요 세윤이가 발로 건드렸지 누구야 얘는 뭐야 점점점점 키가 어떻게 돼 뒤에 따라온 피터팬이 깜짝 놀라 소리쳤어요 피가 계속 빠져 나가잖아 두더쥐는 그럼 어디서 사나 하아 그만큼 어떻게 울었어 곰돌이는 그래 곰돌이가 개구리로 변해서 물웅덩이를 폴짝폴짝 뛰어넘다가 어떻게 됐어 타조 엄마가 여기 있었구나 타조야 널 찾았단다 이건 무슨 색 어 그네를 타네요 호비가 신나게 그네를 타는데 너무 오래 타서 친구도 북을 치고 싶어해요 아기가 나오는 거야 어머 얘는 뭐래 이게 얘 어떡하고 있어 어떻게 곰돌아 고마워 언니는 큰 변기에 가지 옛날 옛날에 엄마랑 아빠랑 아이랑 셋이 살았지요 응 뭐 했어 여기서 운동해 지금 여기서 운동해 운동 그래 아니면 빌려 줄게 그러면 고마워 하고 사이 좋게 놀죠 이렇게 다른 친구가 아프구나 아휴 우리 친구 안 됐다 괴물이 됐지 종현이 동생은 누구 닮았어 밤밤밤밤밤밤밤밤 종현이는 이렇게 해야지 이기는 거야 엄마를 피터팬이 줬었잖아 친구가 선생님이 중국에 있네 그럼 세윤이는 무슨 색 다섯 손도 자세히 보면 이거 봐라 그렇지 물에서 살기도 하고 물을 좋아해 도망갔어 안 도망갔어 곰돌이가 곰돌이는 참 영리하죠 그리고 이걸 움직여 봐 이렇게 둘 다 어떻게 넘어졌어 만약에 피가 여기서 빠져 나가잖아 집에다 뭘 달아놨니 혀를 낼름 거렸어요 지질 시대라고 한대 글쎄 엄마는 과자 먹으러 가는 것 같은데 주룩주룩 많이 내리지 이거 끊는 것 곰돌이 어머 그만해요 둥글둥글 동그라미로 집을 짓자 소파에서 아기가 곰돌이랑 안 놀아줘서 곰돌이가 화가 나서 아기 바지를 가지고 갔지 아기를 낳는 거는 많이 자기 아들하고 딸을 무지하게 많이 오지 아기가 우니까 곰돌이도 울었어 안 울었어 그 다음이야 근데 너는 너무 근육양이 부족하니까 지윤이 자고 일어나서 별로 기분이 안 좋아 엄마가 이거 책 읽어주려고 가져 왔는데 피터팬 난 괜찮아 화살이 도토리 목걸이어 꽂혔어 그래가지고 곰돌이가 신을 가지고 왔어 일본말로 뭐라고 그러게 짠 누가 나왔어요 아아아앙 언니는 슬리퍼 주고 너는 종현이 힘이 센 가봐 그렇지 누나 고맙습니다 호비는 곰돌이 인형을 참 좋아해요 피터팬과 요정 팅커벨은 열려진 창문으로 살짝 들어왔지요 웬디네 집에서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우리 지구본으로 찾기 게임 할까 어저께 해 주었지 예주가 종현이 잠깐만 가서 꺼내 와 나랑 안 놀아주지 곰돌이가 기차로 변했어요 그래서 이번엔 물범에게도 가 보았지 공룡의 비밀 자 앉았어요 하지만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있는데 응 추워서 떨었어 무서워서 떨었어 노란색으로 창문 만들고 파란색으로 문을 만들었어 그렇지 딜로퍼사우르스 좋아 벌이 사는 집이야 아기가 이불을 다 끌고 갔어 안 끌고 갔어 별이 어떻게 해 싫어 싫어 찢어졌어 안 찢어졌어 엄마도 칭찬해 주었어요 응 화가 났지 자 어 팅커벨은 샘이 나서 웬디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어요 그렇지 노란 애벌레가 되었네 공룡이 다 비슷하게 생겼네 읽어줬잖아 지금 그래 잡아 먹으려고 쳐다 보고 있나 본대 자 가위 바위 보 활을 쏘아댔어요 근데 이거는 우리 몸에서도 맨날 일어나는게 펭귄이 내 아기는 이 다리 밑에 있대 응 파랑새 준비 시작 어 둘이 생각보다 되게 똑똑하다 그렇지 응 이렇게 해서 엄지로 이걸 눌러 애기 등 위에 곰돌이가 올라가서 휴지를 꺼냈지 머리가 좋아 안 좋아 그래서 어떻게 했어 집이 어디에 있다고 아기씨가 있는 데에 이런게 살아 요만해 이만해 얼만해 어떻게 해야 왜요 어머 얘는 큰 신을 좋아하나봐 그렇지 여기가 어디야 귀신이 나타났어 바다에 빠지고 말았어요 아기가 울어서 그러면 아기 두더쥐는 어디에서 살까요 이거 무슨 색깔 자 앙앙 나랑 안 놀아줘서 화가 났단 말이야 한 살 됐어 그거 아니야 아 차가 여기 서 있는데 츠나미가 이리로 왔다가 이렇게 가면 아기와 곰돌이가 쿨쿨 잠이 들었어요 몰래 숨어서 지켜보고 있던 팅커벨이 피터팬을 흔들어 깨웠어요 깊은 데 들어갔잖아 바다 속에 응 두더쥐는 어디 속에서 냄내해 꽉 잡아봐 지윤이 안 잡는데 우와 세윤이 좋아하는 공룡 응 이번에는 딸기가 달콤하고 폭신한 케이크로 변했어요 얘 어떻게 울어 그렇지 아기도 커야지 인제 엄마 신발 신을 수 있는 거지 알았어요 우와 즐거운 우리집 응 애도 조그만 하고 발톱 두 개 두 개 알았어 그럼 죽는 거야 그렇지 꿈의 섬으로 다시 돌아갔지 얘는 큰 물고기야 작은 물고기야 그래서 살을 얌냠 먹고 있어 하지만 매일같이 동물들이 찾아 오지요 먼저 책 여기에다 놓고 할까 그 때 피터팬이 창가로 가며 말했어요 이렇게 아이구 잘 했어요 예주가 좀 커야되겠네 그렇지 북극 닭이잖아 깡충깡충 뛰어가고 자 그 때 피터팬은 후크 선장의 이게 뭐야 머리카락이 있네 응 무엇이 다를까요 우와 곰돌이가 아기 바지를 가지고 달아났어요 어디로 달려가 엄마가 말해준 피터팬이 바로 너구나 웬디가 말했어 해적선으로 돌아갔어요 세윤이도 딸기 따서 바구니에 담아주세요 아기와 곰돌이가 콜콜 자고 있어요 예쁜 별도 달아야지 나무늘보가 나뭇잎을 먹어요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뭐를 느꼈어 누가 똥 사는 것 이거는 자 그러면 자 우린 영리한 곰돌이 볼까요 남미 거기는 어디지 폐는 숨 쉬는 거 그래 이 책 있지 피터팬 아기와 코끼리가 콜콜 잠이 들었어요 그래 그래서 이번 게임은 엄마의 승리 이렇게 생겼다가 이렇게 생겼다가 이렇게 생겼다가 그럼 이거 아빤데 미국에 갔다왔지 아빠 워싱턴에 갔다 왔지 곰돌아 제발 이리 내놔 미안해 해 안 해 어 지금 배가 얼만했어 응 손금이 있는 거야 있지 아 멍석 깔아주니까 정말 안 하네 이거 아기는 곰돌이에게 이불을 덮어주었어요 근데 거기 상처난 게 지금도 피 나나 봤지 자자잔 예주는 엄마 신발 큰 것 신어 안 신어 가위 바위 보 꽈당 아기는 그만 어 나랑 안 놀아주지 하면서 혀를 낼름 거렸어요 놀았어 어머 바닷가네 그래 가지고 재미있게 봤어 엄마는 야 뭘 그렇게 좋아 지윤이가 그래 집으로 가자 얘들아 너희들도 같이 가자 오리 새끼는 이렇게 노랗고 자그마한데 말이죠 다친다 세윤아 일어나 김세윤 우와 배가 아파서 종현이 힘이 센 가봐 그랬더니 곰돌이가 어떻게 했어 힘도 세 졌어요 우와 아이 아퍼 곰돌이가 소리를 쳤어요 고래는 크잖아 그런데 휴지가 어디 있어 아우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 이것은 연두색 샤바샤바 아이 샤바 으아 곰은 깜깜한 굴 속에서 육 개월을 잔데 괜찮아 다음부터 조심하면 돼지 어머 신발이 막 벗겨졌네 그렇지 응 어 비가 오네 응 여기로 내려와서 이렇게 해서 여기 있지 개미가 지금 뭐해 그래서 자기 신발을 신으니까 안 넘어지는거야 이 글씨 트라이아스기에 살았던 공룡들이 아니고 하마는 어떻게 했어 어 이거는 러시아에 있는 교회인데 이름이 뭐더라 메갈로사우르스의 꼬리래 이 책은 어떻게 했나 보자 어이구 천재 났다 야 곰돌이가 곰곰히 생각을 근데 얘가 엄마 뱃속에 들어갈 수 있겠어 없겠어 지금 그렇지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그럼 얘는 맞았어 러시아에 있는 건데 이 말라가지고 되겠어 다 쓸렸지 왼손으로 얼굴을 퍽 쳤어요 왜 아기 바지를 갖고 도망갈까 어디 피 났었어 곰돌이가 갖다가 아기 신발 신켜주었지 여기는 어디야 이번에도 딸기를 또 떨어뜨렸네 이제는 딸기가 조금 밖에 없어요 다됐다 감기 들어 안 들어 어 길을 가다 어른을 만났어요 그러면 뭐라고 인사할까요 우리가 사는 데 어디라고 넘어 어른 신발 신다가 넘어지니까 곰돌이가 아기 신발 가지고 왔나봐 헤테로돈토사우르스 마메키사우르스 헤레나사우르스 같은 어디로 달려가는 걸까요 냄내를 한데 겨울에는 아이들은 웬디를 땅 속 집으로 데려갔어요 푸테라노돈 브라키오사우르스 프로토케라톱스 데이노니쿠스 애벌레가 완두콩을 먹으니까는 무슨 색깔이 되었니 근데 이게 사람의 간이야 어 비가 오네 호비야 어제 연습한 대로 하면 돼 아빠가 눈을 찡긋하며 말했어요 얘 뭐야 얘 누구야 오 응 종현아 근데 종현이 유치원에 선생님은 이름이 뭐였지 이거 이거 가르마 이렇게 엄마 봐봐 다시 나무가 되는 것과 똑같아 영화 어떤 게 핏줄이게 피터팬은 꿈의 섬 아이들에게 말했지요 곰돌아 휴지가 없다 아기가 소리쳤어요 우와 즐거운 우리 집이네 곰돌이가 아기 신발을 갖다줘서 맞았어 얄미운 곰돌이 읽을 거에요 뭐가 보여 이거 지윤이 지윤이 지윤이 엄마가 또 써 놨잖아 어디 보자 잘 몰라서 자 처음부터 시작 피터팬의 울음 소리에 놀라 막 울었어 피터팬이 여기지 이 앞에 바다 이름이 뭐야 영리한 곰돌이 이지윤 너도 저렇게 조그만했어 그래 그래도 괜찮았어 응 엄마 배 봤어 안 봤어 그 때 되게 커졌잖아 아빠도 싱글벙글 웃으며 말해요 오호 대단해 그러면 얘는 그래 보라색 치카치카 이를 닦아서 충치 벌레를 없애야 돼요 아시아는 어디지 의자가 없어서 이렇게 했지 할아버지가 그만한 것을 잡아 왔구나 자 높은 나뭇가지 위에는 새들이 집을 짓고 살지요 그럴까 아기 타조가 엄마를 만나서 정말 다행이에요 토끼는 피터팬은 팅커벨 몸에서 반짝이 가루를 떼어내어 그렇지 핑크색 동그라미지 그래 유치원 가서 어땠어 그래 가지고 아기 낳고 나니까 배가 어떻게 됐어 그건 싫어 나비는 꿀을 좋아하고 해달은 조개 같은 거 좋아하고 지윤이 깨우지 마 이제 가만히 내버려 둬 지윤아 일어나 곰돌이가 어떻게 해 그럼 예주도 언니 신발 신을 수 있네 자 바꿔 타자 그래야 될까 누나가 방긋 웃으며 칭찬해 주었어요 파란색 동그라미로 집을 짓자 어디 한 번 볼까 토끼가 엄마도 있으니까 인형 우와 그래 호비도 잘 자라 잘 했어요 일어날까 말까 왜 너는 깨우고 싶어 어 토끼있네 토끼 숫자가 지금은 종현이랑 지윤이 둘 있잖아 할아버지 이제 저 한 살 더 먹은 거죠 옆집 아줌마는 얘들을 맨날 혼내나봐 종현아 얘는 뭐야 세윤이가 지어낸 공룡 아니야 토끼를 어떻게 해 아이구 잘 읽었어요 곰돌이가 우는 거 해봐 예주가 아기와 곰돌이가 쿨쿨 잠이 들었어요 짜자자자자자자자 아기가 태어나는 거 그럼 얘는 흐흐 어쩌면 근데 어쩌면 좋아 그림자가 내 몸에 안 붙잖아 그럼 주지 그게 뭐야 집에 돌아왔어요 집에 돌아오면 뭐라고 인사해요 가위면 가위 보면 보 주먹이면 주먹 다시 엄마가 색깔 공부 할 때에 또 가르쳐 줄게 마른 나뭇잎을 헤치며 고슴도치에게 이 아기의 엄마인가요 물었더니 그렇지 위로 이렇게 해서 쑥 들어가지 봐봐 너 이거 뼈가 뼈는 여기 만져지지 조그만 아기가 큰 엄마 신발을 좋아하지 그런 대륙으로 떨어지게 된 거래 어 도대체 그럼 저 새의 엄마는 누구지 그래서 어떻게 했어 응 당근 엄마 신발이야 누가 좋아해 응 지금 비 와 안 와 아 여기서 보내주는 거야 하마는 물 밖이야 깊어 얕어 휴지를 꺼내서 응가를 누어서 참 고마워 곰돌아 그랬지 잘 안 돼 발 발톱 그렇지 벌집에 들어가야지 어 언니도 줘야 하는데 지윤이 줄려면 똑같이 예쁜 구두 줘야지 엄마가 휴지를 꺼내줘야 돼 신어보니까 좋았어 피터팬 아기가 토끼 인형이랑 놀아서 곰돌이가 화가 났어요 가위 해 봐 가위 바위 보 가위 제일 강력한 티라노사우르스 세윤아 그 테두리도 그래 멋진 생각이야 하지만 나는 날 수가 없거든 어머 얘는 미끄럼틀 타려고 내려가니 올라가니 이따만 해 가지고 미안해 곰돌아 이젠 안 그럴게 이제 자자 하며 그 때 한 누나가 곰돌이를 안고 왔어요 그러자 팅커벨은 빛이 점점 희미해지더니 응 웬디는 아이들을 위해 요리도 하고 바느질도 했지요 음 음 하지만 침착하고 느긋하고 욕심도 없고 차분하고 상냥하고 여유 있고 그래 곰돌이는 어떻게 해 그만 일어나야지 지윤아 너 지금 일어나야지 밤에 잠자지 너 그럼 게임 안 해도 돼 그러니까 할아버지 물고기는 얼만하디 할아버지 할머니도 말했어요 예주야 이건 하늘색이라고 하는 거고 이건 파란색이라고 하는 거야 그 때 가방이 흔들려서 곰돌이가 밖으로 툭 떨어졌어요 햇님이 떠 있지 엄마 닭이 조용히 알을 품고 있어요 밀어주고 있잖아 처음에 이렇게 생기다가 아우 이번에는 뭐 읽을 거야 크게 크게 얘기해주자 무슨 책 먼저 볼 거야 누가 울었니 종현이랑 지윤이랑 나중에 커서 또 어른이 되고 곰돌아 정말 그럴거니 얘가 뭐라고 했니 후드득후드득 비가 내려요 어떻게 할까요 아기가 울자 하나만 혼내 이거 재미있으니까 게임은 규칙이 있는 거야 빨리 앉아 여기 있다 아기가 태어나는 거 파란색인데 엄마 파란색이 있네 그럼 인형 응 준비 시작 그거 놓고 빨리 할머니랑 이거 빨리 공부해야지 빨리 가지 코알라에게 갔죠 바보 같은 공룡이었대 한번 엄마가 읽어줄게 예주 이거 할머니에게 읽어 줘봐 파란색인데 무슨 새야 그러고 나서 나무늘보는 하품을 하면서 말했대 왜 안 힘들어 응 세계지도 퍼즐 완성 응 응가가 마렵데 아기가 곰돌이를 이쪽으로 한 번 때리고 이쪽으로 한 번 또 때렸어 살이 너무 부족해 음 글쎄 고기를 잘 잡아 먹기 위해서 그렇게 눈이 생겼나보지 시름을 당했더래요 입안에서 사르륵 가지는 무슨 색 예주야 아기가 정말 화가 났나봐 해 봐 그래 내가 이불을 끌어왔나봐 알았어 엄마가 읽어 아이 곰돌이 핏줄을 다 온 몸을 돌고 피는 핏줄을 따라서 온몸을 막 돌고돌고돌고 그렇지 거기다 빨간 인형 거기서 하는 거야 예주야 응 자 아기와 곰돌이가 급히 달려가네요 딱 만났잖아 메롱 예주도 메롱 잘 하지 응 하지만 피터팬은 약을 먹지 않고 슬픈 얼굴로 앉아 있었어요 응 이거 뭐야 아 종현이가 이겼다 앉아 보세요 이제 너 좋아하는 책 읽어줘 그 아기 바지를 아기가 달래 안 달래 종현이는 손이 얼만해 그래 남미에 있는 라마네 엄마는 파란색 미국 캐나다 밑에 있는 남미 달아났어요 응 그래 세윤이 티라노사우르스랑 알로사우르스가 있잖아 웬디 나랑 같이 꿈의 섬에 가서 이야기를 들려줘 할아버지는 웃으며 호비 머리를 쓰다듬었어요 노란색 네모는 어떤 부분에 집을 지을까 우리 나중에 확인해 보자 안 쓰고 비를 맞어 안 맞어 피터팬은 웬디가 잡혀간 줄도 모르고 울다가 지쳐 잠이 들었지요 엄마랑 연결되어 있다가 근데 뼈에서 뭐가 나오는 거 같아 응 먼지 구덩이가 됐지 아기 토끼 연결하는 거 누구랑 빨강 무슨 색깔 친구들도 다 일본말하잖아 초록색인데 이거 엄마 봐봐 엄마는 여기 가르마가 있지 호비야 날씨도 좋은데 공원에 갈까 화장실엔 아기 변기 위에 곰돌이는 변기 통에 얌전히 앉아 있어요 응 일본에 우리 사는데에 파도가 다 들어와서 츠나미가 왔어 곰돌이는 점점 약을 올렸어요 곰돌이가 애기 바지를 가지고 달아나면서 어떻게 놀렸어 그래서 어떻게 했어 곰돌이는 어떻게 됐어 얘랑 얘랑 딱 만나야지 아기가 생기는 거야 요렇게 뿔 났네 그래야지 나중에 태어나서 바깥 세상에 나와서 할아버지야 이제 이거 접을까 어 음식을 먹었더니 입 안에 충치 벌레가 가득해요 응 자 이제 또 무슨 집 지을까 미안해서 눈물이 나 안 나 엉금엉금 느리게 걷는다 애벌레는 배고픈 애벌레는 먹이를 찾아 나왔나봐요 빨간색 뽀지직 빠지직 쩍 아기 오리들이 하나 둘 알을 깨고 나와요 할아버지가 물고기 얼마만한 것 잡았어 신켜주니까 어 이재 딱 맞네 퍽 아이고 이번에는 오른쪽 주먹으로 곰돌이 얼굴을 퍽 쳤어요 아기는 울상이 되었어요 꿈의 섬의 아이들은 팅커벨의 말만 듣고 웬디가 날아오자 응 곰돌이는 무슨 신발 신었니 여기가 눈썹 위보다 앞이 더 튀어나온 메갈로사우르스 아닌가 별은 어떻게 빛나 그래 공룡은 죽고 뼈만 남았지 그래서 엄마 오리가 니 엄마를 찾아줄게 하고 애를 데리고 다녔어요 여기가 울퉁불퉁한 거는 메갈로 눈썹 위에 뼈가 없는 것도 메갈로 무슨 곰돌이야 이 아기가 당신의 아기인가요 쥬라기에는 어떤 공룡이 있었고 파랑새 펌프질을 막 하면서 피를 막 온 몸으로 쏟아주지 어머나 산호가 보여 홍합도 있네 북극 왜 목이 아프지 엄마가 우리 예주도 토끼는 되게 좋아하는데 그래서 신었데 어머 어떻게 해 아프지 괜찮아 약 발라 줄게 또 요것 요거는 어 세윤이 좋아하는 거잖아 바다에 사는 저기 애기 변기로 가지 응애응애 또 울어버렸지 너 키 얼만큼 닿아 지윤이가 그러니까 예주가 읽어줘야지 애 메갈로사우르스랑 비슷하게 생겼지 종현이도 있잖아 이리 와봐 이렇게 보면은 네가 거꾸로 했으니까 그렇지 다시 잘 해 봐 곰돌이는 자꾸만 달아났어요 그렇지 돌고돌고 어떻게 그거는 더 잠그는 거고 조이는 거고 슉슉슉슉 그러게 칼로사우르스가 있나 엄마 한번 볼까 엄마 한 쪽 아빠 한 쪽 딱 만나야지 아기가 생기지 그래야지 의자를 갖고 와야 하는데 의자가 없어가지고 아기가 어떻게 울어 아유 잘 했어요 마메키사우르스래 어 이거는 어디 있는 거지 가장 강력한 육식 공룡이라고 해요 닭이 알을 품어가지고 달걀에서 병아리가 나오는 거랑 똑같고 아기가 소리 쳤어요 여기다 대 웬디가 말리는 바람에 용서해 주었어요 이 아기는 아직 몸 바깥으로 나오면 안 되고 막 아무렇게나 하면 게임을 할 필요가 없지 안 그래 많이 태어나게 해서 사람 숫자를 많게 하는 거야 알겠어 이건 또 뭐에요 아기집이 있어 종현이 뚱뚱해 안 뚱뚱해 지붕 우와 그거 파나마 운하인가 봐 응 선반 위에 있어가지고 곰돌이하고 아가하고 휴지를 못 꺼내가지고 아휴아휴아휴 어머 가지도 먹자 그러니까 어떻게 했어 이렇게 크잖아 이거는 아기 발 곰돌아 이리 내놔 아니지 이건 파란색 이건 연두색 이건 보라색 그렇지 어 이거는 어디 있는 거지 이거 누구 신발이야 예빈이 가서 알아서 해 네가 엄마가 다정하게 물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는 그 모습을 보며 빙그레 웃었답니다 센다이 일본이지 싫어 곰돌이는 자꾸만 달아났어요 무슨 말 할 줄 알지 지윤이 뭐해 집에 가야지 우리 다 같이 엄마랑 슈퍼마켓에 도착했어요 자자잔 많이 봤어 그랬더니 어떻게 됐어 예주도 한 번 해 봐 알로사우르스는 세 개 왕 티라노사우르스는 왕 이제는 혼자서 먹이를 찾을 수 있어요 예주도 엄마 구두 솔직히 신어 본 적 있지 애벌레도 땅 속에 요런데서 살어 슬리퍼가 너무 커 그러면 누가 더 많지 이 책 먼저 읽을 거야 이럴 때는 어떻게 하지 길을 가다 염소 할아버지를 만났어요 맞았어 알았어 움직이는 거 얘들은 뛰어다니지 나무도 올라가지 그거를 일본말로 뭐라고 그래 막 비가 오네 나들이를 왔는데 나무늘보는 아주아주아주 오랫동안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더니 그래 응가 눌려고 하나봐 그렇지 지윤짱 넌 애기야 언니야 아직 더 엄마 뱃속에서 커져야 돼 반듯반듯 작은 네모로 집을 짓자 아기가 토끼 인형이랑 놀아서 곰돌이가 화가 났어요 오 곰돌이의 변신 그럼 커 안 커 응아 예주가 해봐 응 곰돌이 괴물이 됐지 우리 또 내일 봐 이거봐 아기 엄마 찌찌 먹네 그렇지 예주도 무릎팍 봐 이거 벌집이야 이거는 누구야 누구야 이거 집을 찾을 수 있을까 얘가 이걸 가르마라고 그러고 둘이 만나서 알았어 피터팬을 엿보고 있던 후크 선장이 씩 웃으면서 말했어요 종현이 아기씨가 있지 이번에는 마지막 세윤이 가지고 오다가 떨어뜨렸어요 으앙 둘이 딱 만나야 돼 샤바샤바 아이 샤바 얼마나 울었을까 아이가 뭐가 마려워요 이거는 엄마가 놓고 세윤이는 세윤이 꺼 놓는 거야 응 타조 맞았어 타조야 그래 이거 아빠야 아빠 여기서 투우 투우사랜다 뭐지 생각이 안 나네 얘는 응 파란색 네모로 집을 짓는데 그거는 벌집 그래서 곰돌이는 곰곰히 생각했어요 곰돌이가 왜 화가 났지 아기가 정말 화가 났나봐 그렇지 이건 뭐야 지금 이럴 때 예주가 어떻게 해야 할 것 같애 예주는 그리고 후크 선장을 향해 큰 소리로 외쳤어요 이번에는 엄마 아기가 울자 곰돌이도 눈물이 나려고 했어요 어머 애벌레가 당근도 먹제 어떻게 할까 호비야 놀자 이번에는 엄마 할머니 이것 좋아해 응 하지만 피터팬은 전에도 거짓말을 했던 팅커벨을 믿지 않았어요 응 토끼는 응 에리나 센세이지 앗 내 곰돌이 호비는 기뻐하며 곰돌이에게 달려갔어요 너는 말 잘 들어 안 들어 곰돌아 너도 슬리퍼를 신어봐 어 뾰족뾰족 세모로 집을 짓자 밥 먹으면 응 예주가 이거 집 짓는 것 해줄래 인제 신발이 맞아서 걸으니까는 기분이 좋아졌지 안 넘어가지고 토끼는 응애응애 하고 울었어 예주는 옆집 아줌마가 어떻게 하지 이지윤 이지윤 똘똘이 두더지는 지렁이를 좋아한대 두 개만 해 봐 이렇게 딱 잡아서 다람쥐는 나무 위에서 살아요 곰돌이는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 뾰족한 부리로 콕콕콕 애벌레를 잡아먹는 꾀꼬리 응 토끼 인형이랑 노는 거지 노란색이야 예주도 예주 신발 있지요 응 찢어진 것은 헌 것 진짜지 어 어느 책 먼저 읽을 건데 저기 있네 저거 저거 아니야 에잉 거기는 미국이랑 캐나다고 있고 북극이 있지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곰돌아 제발 이리 내놔 이지윤이랑 할 거야 이지윤은 자다 일어나서 정신이 없는데 아기는 너무 아파서 엉엉 울었어요 그렇지 뼈가 피를 만들어 쒹하고 쓸렸지 유치원 가는 거 재미있어 곰돌아 이젠 안 그럴께 하고 엉엉 울었어요 세윤이 너 왜 이렇게 또 신났어 색깔 에벌레가 되었지요 아이고 이번에는 오른쪽 주먹으로 또 곰돌이 얼굴을 쳤어요 넘어졌으니까 곰돌아 내 신발 가지고 와 응가가 마려워서 아이구 잘 하시네요 아기는 그만 울음을 터뜨렸어요 얘는 레몬이야 그래 두 개가 이렇게 왕왕왕왕 생겼잖아 자 이번에는 뭐 읽을까 응 곰돌이가 왜 도망가 피터팬이 약병을 잡자 팅커벨이 외쳤어요 으앙 아기는 그만 울음을 터뜨렸어요 웬디가 그림자를 실과 바늘로 꿰메주자 알로사우르스는 등이 울퉁불퉁하지 않고 매끈한데 이렇게 엄마 여기 잡아 그러면은 거기에 이제 딱 잘라 가지고 배꼽이 되는 거야 그러던 어느날 아이들이 꿈의 섬으로 날아가 버렸지요 코끼리 코를 살살살살 간지렀어요 우리 씻을 거야 이제 이지윤 이것 봐 응 피터팬 갈 준비 안 하고 뭐하니 어머 얘는 고래 물고기가 조그매 커 일본 주연이 이모가 사는 일본 집을 지어요 이거 재밌지 코끼리 코를 보니 이거 보세요 가운데가 불룩하게 부풀어 있어요 공룡의 대명사 티라노사우르스 그런 것도 태어나는 거랑 똑같아 불쌍한 곰돌이 응 그렇구나 저런 그래 그래 우산을 써도 되는데 곰돌이는 공룡으로 변해서 세모 우와 얘는 누구야 우와 조그만 닭 병아리에서 또 닭으로 변하지 아냐 토끼하고 노니까 곰돌이가 화나서 바지를 확 갖고 도망가 버렸네 갑자기 아무 생각 없이 말하고 막 응 그렇지 그렇지 맞으면 안 돼지 그래 그게 가마야 근데 일본말하지 병아리가 노란 솜털을 벗고 깃털을 갖게 되었어요 세윤이도 설날 아침에 떡국 먹었지요 땅 속에서 살아요 두더쥐는 곰돌이가 어떻게 됐어 오 지도를 맞춰야 게임을 시작하잖아요 어머 얘네들은 뭐하니 지금 이거 봐 앞발이 굉장히 짧고 조그만 하잖아 알밤은 무슨 색깔이야 어 나도 할 수 있어요 많은 과학자들은 이 앞다리가 도망가는 먹이를 꽉 잡는 갈고리 츠나미가 티라노사우르스가 왜 가장 강력한 육식 공룡이 되었냐면요 초록색인 것 완두콩 먹제 종현이의 반은 엄마가 줬어 응 그 아시아에 우리나라랑 일본이랑 중국이 있잖아 너 종현이 어디까지 닿아 지윤이가 머리가 초식 공룡은 뭘 먹지 알았어 종현이 이거 유치원 모자 쓰고 유치원 가방 메고 그래 그림자를 잃어버려서 다시 찾으러 왔대 그럼 어떻게 해 출근했어 곰돌이도 데리고 갈래요 호비는 곰돌이를 가방에 넣었어요 아 기분이 좋구나 엄마는 빨간색 뼈 책이네 아휴 사람 몸이다 어떻게 해야 돼 거기는 내 집이에요 하지만 호비는 쭈뼛쭈뼛 후크 선장 아휴 싫대 싫대 싫대 자 나머지는 혼자서 할 수 있지 어휴 공룡을 다 살 수는 없잖아 근데 공룡은 어마어마하게 많은 걸 점심 때부터 갑자기 배가 아파요 아야아야 응 그렇게 했어 자 그리고 왜 자꾸 때리는 거야 왜 이불을 끌어가는 거야 누가 빠르고 누가 느려 글쎄 엄마랑 한번 앞에 보자 근데 너는 뼈 밖에 없어 아기가 정말 화가 났나봐 만세 만세 피터팬이 후크 선장을 물리쳤다 응 그런데 휴지가 없어서 어떻게 울었어 애기 변기로 엄마 뱃속은 응 그래 맞았어 투지안도사우르스래 잠결에 아기가 이불을 끌어가버렸어요 계속 바지를 가지고 도망가니까 아기가 어떻게 했어 어 넘어졌어 엄마 응가 다 했어요 그렇지 들소는 어디 있지 이글루 얼음으로 만든 집을 이글루라고 한대 어떻게 느꼈어 그렇지 심장으로 가지 응 로키산맥 로키산 뭘까 얘가 코가 긴 애가 이거 뭐야 이거 아니야 그게 재미있겠어 짝꿍을 암컷을 만나기 위해서 달린 거라고 추측하고 있대 엄마의 난소랑 아빠의 정자랑 이게 딱 애기 우는 것 해봐 어 정말 그런데 커다란 알을 깨고 나온 건 누구의 아기일까요 누구 동생이야 저거 음 호비도 놀고 싶은데 먼저 다가서기가 좀 망설여졌어요 우산이 지금 이게 뭐야 울음을 터뜨렸어 안 터뜨렸어 비슷하게 생겼지 그게 내가 사는 방법이야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하는 걸 나는 좋아해 응 토끼 인형을 가지고 가서 화 났지 이런게 뭐야 이거 이거 엉금엉금 기어가는데 빨리 가 느리게 가 내일 봐 인사해야지 재미있어서 두더지에게도 물어보았더니 내 아기들은 땅 속에 있대 곰돌이는 몸을 웅크렸어요 어 그냥 이름이야 근데 여기서 이쯤에서 지진이 났단 말이야 그건 헌 거라서 찢어졌고 소리를 치니까는 휴지가 어디 있었어 바지 여기 있어 울지마 종현이 손 줘봐 이거는 뭐야 이런 거 이거 니무스 호비랑 아빠는 공원에 왔어요 마이아사우라래 어머 아니야 거긴 네 집이 아니야 어 엄마가 이겼다 보는 주먹을 잡을 수 있으니까 어 톡톡 선생님은 서둘러 염소 간호사의 꼬리로 얘는 반짝반짝 별로 한데 그러면서 곰돌이가 신나게 딸기 밭에서 딸기를 따고 있네 나타나서 아기가 무서웠데 곰돌이가 딸기를 딴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추운데 몸으로 가지 여기 봐봐 여기 뭔지 알아 이거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피터팬 만약에 안 돼면 예주 냉동실에 있는 아이스크림 꺼낼 때에 어떻게 꺼내 얘는 너 여기 오늘 왜 다쳤어 아기가 토끼 인형이랑 놀아서 곰돌이가 화가 났어요 토끼랑 거북이하고 뛰었어 친구들이 줄을 서서 오래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 거 같은데 육식 공룡인가 봐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밥을 먹나요 놀던 것을 멈추고 밥을 먹나요 이거 봐 조개랑 지렁이 먹고 있지 갈고리를 달고 다니지 이게 신경이야 할아버지는 다리가 많이 약하니까요 그러면 그러면 엄마 슬리퍼가 크겠지 들쥐야 미안해 모르고 코 속으로 빨아들여 버렸네 차 찾았어 못 찾았어 어떻게 하지요 집으로 가는 길에 흔들흔들 다리를 만났어요 너 그 때 교회에서 뭐 어디 이런데 상에 손 잘못 넣어가지고 애벌레가 무슨 색깔이 되었니 엄마 그네 타고 싶어요 호비는 그네로 뛰어갔어요 뼈 뼈가 있네 종현이는 가마가 어디 있게 엄마가 뱃속에서 쑥 나오는 거 나와봐 이렇게 생기다가 이렇게 생기다가 이렇게 생기다가 그러니까 곰돌이가 어떻게 했어 아기 바지 가지고 갔지 우와 공룡의 뇌는 지금의 파충류의 지능과 비슷한데 자 여기서 골라 잘 봐 엄마가 이야기 할게 곰돌아 정말 그럴거니 엄마 신을 신어서 아기가 넘어졌지 자 준비 너는 이렇게 하면 이기는 거야 비가 와서 지금 무엇을 썼어 어떻게 집을 짓는데 그럼 할머니 좋아하는 것 예주가 한 번 읽어줘 어저께처럼 이런게 있는데 얘랑 엄마는 응 세윤이가 꺼 내 주세요 메롱 이렇지 움직였지 거미는 없어 그럼 어떻게요 봐 봐 봐 봐 그렇지 태평양 바다 어디에서 지진이 났어 그래 두더쥐는 이렇게 땅 속에서 집을 짓고 사는 거야 조그매 바구니에 가득 있던 딸기가 이젠 세 개 뿐이에요 곰돌아 너도 슬리퍼 신어봐 그러면 뭘 볼까요 너는 이름이 뭐니 엄마가 돼 나지 어머 무지개 색깔이네 알았나요 어 괜찮지 나무늘보야 너는 왜 그렇게 심심하게 사니 그렇지 그 안에 있는 것 파란색 비가 오면 빨리 집에 가야지 그리고 어떻게 했어 타지마할 음 또 서두르지 않아 나는 조용히 편안하게 쉬지 언니는 그래 이거는 마멘키사우르스 푸테라노돈 부라키오사우르스 그래서 곰돌이가 아기의 신발을 가지고 왔지 북극 빨리 읽어줘 예주가 좋아하는 이것 뭐야 나중에는 엄마 닭 아빠 닭처럼 커지지 뭐야 아니야 다람쥐는 아기씨가 있는 데가 있다고 했지 어 주황색 세모와 핑크 세모는 지붕을 만들고요 노란색으로는 창문을 만들었어요 응 화장실로 뛰어갔어 어머 얘는 신이 덜컹덜컹 막 뛰네 울음을 터뜨렸데 곰돌아 제발 이리 내놔 밖에 나갈 때는 뭐라고 인사할까요 곰돌아 고마워 해야지 아프리카는 여기 유럽 밑에 여기 넓은 땅덩어리가 아프리카야 무서운 곰은 어디서 살까요 자 이번에는 지도 퍼즐을 맞춰 볼까요 요즘 제경이랑 많이 싸우지 꿈의 섬의 아이들은 기뻐서 펄쩍펄쩍 뛰었어요 미국 좋아 그래 그렇지 파란색 동그라미지 이종현 너무 잘한다 힘이 세서 그래 근육이 있어서 아기가 울자 곰돌이도 눈물이 날려고 했어요 피터팬이라는 영화가 있어 이 내용 그대로 한 영화 이번에는 노란 거 아이 아퍼 똑바로 해야지 자 뭐를 잃어버렸다고 안 잡는데 안 잡는데 눈이 이 옆에 있는 게 아니라 앞쪽에 있어서 시야가 더 넓었대 마지막 무엇을 읽을까요 여기는 어디야 예뻤어 나는 잘 움직이지도 않고 꾸물거리고 빈둥거리지 우리 예주는 더 똑똑한데 그렇지 드디어 말했어요 갈고리 역할을 했을 거라고 생각한대 어 여기는 유럽이야 유럽 이거 이렇게 해 봐 이렇게 엄마 배 이렇게 만지면 지윤이가 어떻게 했어 뱃속에서 우헤 너는 이름이 뭐냐고 물어봤잖아 레몬이 무슨 색이지 아이고 기다려 봐 엄마 빼고 먹이를 벌레를 주서다가 아기를 먹여요 아기 새를 이거 빨간색이야 요게 다 세윤이 내리면서 인사해 봐 벌 집에 사는 벌이 날라와 알려 주었어요 거기 거기 아닌 거 같은데 곰돌이는 신발이 없네 자 그래서 아기는 응가 닦고 팬티를 입을 수 있게 됐데 이거 무슨 벌레야 이게 뭐야 이거 선이 이렇게 있잖아 빨리 내려와 혼자 남은 피터팬은 울음이 터질 것만 같았어요 아프데 안 아프데 곰돌이가 지진이 났지 그리고 바닷가에는 어떻게 됐어 응 엄마 발가락 자 다람쥐에게 물어봤지만 다람쥐는 나무 속에 있는 자기 집 밖에 모른데요 응 슬리퍼 신고 아기는 엄마 구두를 신었지 안녕하세요 응 큰 네모가 있어야 한데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거든 그래요 골고루 얌냠 고기와 같이 먹어요 아 응 그래서 주황색이 되었지 안 싸울거야 아하 그렇구나 예주는 큰 변기에 가면 어떻게 돼 병원 갔었잖아 아기 낳으러 네 세윤이는 모두 몇 개야 어디로 갈까 신경이 지지직하고 거기 어디야 아우 아파 왜 이래 아유 조금만 기다리면 톡톡톡 알 껍데기를 깨고 작은 병아리가 나왔어요 악어가 물었어요 그거 어디 있는 거지 감기 들지 오랑우탄은 무엇을 먹어요 이거 봐 이거 말랑말랑 이것 밖에 없잖아 만져봐 니가 예주는 의자를 놓고 엄마가 만약에 다른 일 하고 있으면 혼자서도 꺼낼 수 있는데 그렇지 이렇게 딱 잡아 이렇게 맞았어 애는 발톱이 세 개네 아니 이것 보라색이잖아 그래서 이 때 시대에 음 곰돌아 이불도 안 덮고 요렇게 자고 있지 어 생쥐가 끌고 가지 엄마 오리가 꽥꽥꽥 둥지를 지켜보고 있어요 오르니토니무스래 약 발라 줄 거야 그럼 새들은 어디에서 살아요 아휴 엄마는 그 때 너무 너무 힘들었어 아기가 울자 곰돌이도 눈물이 나려고 했어요 거기가 어디야 벌은 메갈로사우르스 하얀색 아냐 이거 동물 친구들 그림만 있대 알았어 응 세윤이도 보라색 맞았어 곰돌이가 아기 바지를 줬어 안 줬어 그리고 이렇게 하면 엄마가 이기는 거야 어 자 오늘은 오늘은 우리 이 책 읽고요 내일은 또 재미난 책 읽어요 우와 곰돌이 여기서는 안 놀아줬고 여기는 혼자 큰 구두를 신고 넘어졌지 어떻게 됐어 런던 영국이에요 영국의 지진이 어디서 났어 우리가 어디 산다고 했어 칼로사우르스는 없나 본대 아기가 토끼 인형이랑 놀아서 곰돌이가 화가 났어요 응 어린이 되는 게 싫다고 그랬지 곰돌이는 점점 약을 올렸어요 자 종현이도 이렇게 컸어 그래 어 애벌레는 그러면 아 이제 팬티를 입을 수 있게 됐네 그거 안 맞는데 맞았다 이렇게 하면 할아버지처럼 막 이렇게 이렇게 되지 웬디와 동생들은 쌔근쌔근 잠을 자고 있었어요 그렇지 아이구 우리 예주 똑똑하네 이번에는 또 세윤이 하는 거야 엄마 할 차례인가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엄마 할 차례다 엄마가 먼저 했으니까 해야지 지금 그러고 있어 일어날까 말까 딩동댕동 맞았습니다 어떻게 해 둘이 사이 좋게 놀아야겠지 응 아기는 그만 울음을 터뜨렸어요 팬더는 무엇을 좋아할까 하지만 팅커벨은 얼굴을 찡그리며 외쳤어요 웬디와 웬디 동생들에게 뿌렸어요 지저분한 거 묻지 않을까 엄마 손이 바닥에 딱 닿으면 종현이가 이기는 거야 근데 이렇게 밥을 많이 먹으면은 이 근육이 점점점점 커진다 울어 왜 울까 응 엄마랑 아빠랑 집을 짓는데 큰 네모야 얘는 몰라 그래서 후크 선장은 오른 팔에 갈고리를 달고 다니는 남자 누가 도토리 목걸이를 줬지 중생대래 중생대 네 스테보사우르스는 머리 뇌가 탁구공만 해서 제일 바보 같았대 두더쥐는 땅 속으로 들어가는 애벌레를 힘껏 잡아 당겼어요 피터팬 네가 진심으로 나를 믿어줘서 난 다시 살아날 수 있었어 근데 이게 계속 이렇게 될까 아니면 나을까 그래서 곰돌이가 어떻게 했어 자 곰돌아 읽어보자 입으로 뜯었어 여기 싫어 왜 응 봐봐 침팬지 아기도 엄마가 업고 다니네 그렇지 아니 넌 이쪽을 잡아야지 이쪽을 자 예주도 읽어줘 바지 여기 있어 울지 마 그렇게 먼데지 응 말하기 싫어 여기가 뭔데 여기 가마가 있어 그럼 애벌레가 당근을 먹는다는데 으아앙 나랑 안 놀아줘서 화가 났단 말이야 지윤이 일어나 이제 지윤이 일어나야지 아니면은 뱃속에서 나왔을 때이게 이러한 공룡들이 있었는데 거기가 어딘데 하나 엄마는 후크 선장이 살금 살금 다가와 피터팬의 약병에 독약을 넣고는 이 이야기는 여기가 어디게 지윤이도 있나 없나 그리고 또 아기는 태어나면 이빨이 있게 없게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거 이런 거를 영화라고 그래 악어한테도 물었더니 악어의 아기도 엄마 입에 매달려있었어 화창한 날 애벌레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엄마는 분명 어머나 고마워 아빠는 분명 오호 대단해 라고 하실 거야 네모야 세모야 동그라미야 낫지 나으면은 이렇게 새살이 돋아나서 없어지는 거야 상처가 톡톡 선생님의 숲 속 병원 어 생각하라고 다 아기가 소리를 쳤어요 엄마가 보고 싶어서 그런거야 응 얘가 미끄럼틀에서 얘가 어떡하고 막 인도의 타지마할이야 엄마 병원 다닌다 했지 빨리 내려 와 만약에 니가 보고 싶다고 그러면 엄마가 구해줄게 우리가 사는 데는 어디야 우리가 사는 데는 어디야 선반 위에 아기가 하얀색이지 벌레가 타르보사우르스 어서 이리로 와 어 마트 가서 과자 사지 않기로 아빠랑 약속했는데 너무 먹고 싶어요 그래 형아들이야 형아들이 되면은 아주 멋있어 지윤이는 누구 동생이야 주황색이 됐지 그렇지 눈썹 위가 튀어나온 것도 알로사우르스래 그리고 너 여기 보면은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그런 것처럼 어른 신발 신으면 될까 안 될까 아파서 우는 거야 작아 근데 작은 별들이 훅하고 입김을 불자 입을 쫙 벌린 악어가 기다렸다는듯이 후크 선장을 꿀꺽 삼켰지요 아빠 엄마 이거 뭐를 선물로 준다고 아이구 잘 읽네 그럼 두더쥐는 어디에서 살까요 종현이는 밥을 좀 많이 먹어야 돼 없어졌네 그리고 왜 자꾸 때리는거야 아기가 태어나면은 이빨이 있게 없게 원숭이는 감기에 걸렸구나 푹 쉬면 괜찮아요 병원에 왔을 때 지윤이 봤던 거 기억나 안 나 매끈하게 울퉁불퉁하지 않은 것은 알로 애기도 엄마 구두 신어서 너무 컸잖아 나무늘보가 잠이 들어요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그 뒤에 엄마 아빠는 어땠을까요 어 지나가다가 부딪쳤어요 그럼 뭐라고 해야 되지요 자 그 다음에 할미 좋아하는 책 읽어 줘 그러면은 몸에 피가 돌 수 있겠니 없겠니 저런 피터팬은 가슴이 쿵쿵 뛰었지요 응 얘는 세모 갖다가 집 지었지 이렇게 아기를 낳는 거는 이탈리아에 있는 콜로세움 이리로 와 여기 손 잡아 이쪽 손 그 말을 듣고 미안해서 쩔쩔맸답니다 후크 선장은 전에도 피터팬과 싸운 적이 해적이에요 빨간 불이에요 자동차가 쌩쌩 위험해요 어떻게 하죠 토끼는 괴로운 표정으로 배를 문지르며 말했어요 아기가 곰돌이 이리 내놔 누가 그런 말 써 근데 애는 케라토사우르스래 얘가 뭐야 어 비가 오네 맞았어 티라노사우르스 여기 보면은 뱃속에 코끼리 코 속에서 누굴까 이게 무슨 토끼같애 자 집을 지어 보아요 할아버지는 어디 갔어 바닷물이 육지로 막 올라왔잖아 그걸 뭐라고 그러게 너 언제 자려고 그래 두더쥐 생쥐 고마운 곰돌이 끝 톡톡 선생님은 깊은 숲 속에 살고 있어요 토끼도 예쁘다 한 번 해 줄까 어 방금은 영리한 곰돌이였는데 얘는 얄미운 곰돌이래 짠 아기가 태어났네 응 갈색 아야 하고 곰돌이가 소리를 질렀지 제법 큰 닭이 되었어요 엄마 구두가 너무 커서 아기는 제대로 걸을 수가 없어요 포악하기로 유명한 티라노사우르스는 자다가 아기가 어떻게 곰돌이를 쳤어 그러자 붕하고 하늘 높이 떠올랐어요 하나 이건 엄마 아빠 예빈이 예주 할머니 한 살 더 먹어요 가위 바위 보 자 이것 보자 아빠 신발인데 슬리퍼 그러게 세윤이 두 개 밖에 없네 엄마는 네 개나 채웠는데 비가 와도 나무늘보는 나무에 매달려있어요 트라이아스기에는 어떤 공룡이 있었고 그래서 아기가 추워서 떨었어 무서워서 떨었어 이번에는 곰돌이가 눈물을 터뜨렸답니다 이 핏줄은 그럼 피가 돌고돌고돌고돌고 다 어디로 가게 고래는 조그매 커 눈이 머리 앞쪽에 있어서 다른 육식공룡보다 애기가 이불을 다 끌어당긴거야 우리 세윤이 유치원 가더니 완전 씩씩해 졌는데 응 세모로 집을 짓제 아빠 이거 뭐야 거북이는 빨러 느려 응가를 닦았어 안 닦았어 근데 지금은 싸워 안 싸워 아니지 초록색 그럼 아기 두더쥐는 어디에서 살지요 응 그렇지 곰돌이가 바지를 뺏어가 갔고 아기가 결론은 결국은 울어버렸지 앙앙앙 울어버렸지 훨씬 큰 초식 공룡도 잡아 먹을 수 있었대 우와 그 다음 볼까 어떻게 했어 지윤이인데 얘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이게 할아버지 할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응 다 들어왔지 자 다시 한번 아빠랑 해 보자 응 이거 봐 티라노사우르스야 세윤이가 좋아하는 마이아사우라는 새끼를 아주 잘 돌보았대 그래서 여기 봐봐 곰돌이가 누구 바지를 가지고 갔어 알밤을 먹었데 이리로 와봐 좀 앉아봐 여기 앉아 코끼리는 이만하고 토끼는 요만해서 미는데 힘들지 그래서 밥을 먹을 수가 없기 때문에 엄마가 안 줘 밤밤밤밤밤밤밤밤 자 빨리 공부하고 우리 쵸코렛 사러 가야돼 아기들은 손을 지금 지윤이는 좀 커 가지고 안 그러는데 레몬씨 왜 울어 엄마 안아줄게 이제 그만 자 잘 했어 그래서 곰돌이가 어떻게 됐어 종현이가 일본말을 못하잖아 그렇지 그렇게 조그마했어 슬리퍼가 너무 커 언제 붕붕 자동차 할아버지는 호비에게 그림 책을 주셨어요 아기가 몸부림을 치느라 왼쪽 주먹으로 곰돌이 얼굴을 뻑 쳤어요 비 맞으면 어떻게 해 종현이 동생 예뻐 우와 그랬더니 괜찮아 그랬어요 왜 어떻게 자지 얘네들은 몸의 어디로 갈까 그렇지 응 그래요 세윤이 유치원에서 한 줄 기차 만들어서 탔구나 그래서 큰 신을 신으면 돼요 안 돼요 꾀꼬닥 하고 으아 사람 살려 풍덩 헐리우드인데 영화랑 이런 거를 많이 만든대 이거는 심장 곰돌이가 저기 어디로 도망가니 물범이 새끼 물범이랑 뽀뽀를 하고 있네 예주가 해 줘 예주가 이거 잘 하더라 자 아가가 자 아기와 곰돌이가 급히 달려가네요 고래는 얼만해 그래 목이 길어서 높은 나무에 있는 풀도 잘 먹을 수 있었대 벌 알았어 알았어 찌찌 줄께 얘는 뭐야 웬디는 웃고 있는 피터팬이 무척 귀여웠어요 음 잠을 자고 있군 꼬맹이 녀석 그래 응 또 자 응 곰돌이가 어디로 가고 있어 아 곰돌이가 아기의 신발을 가지고 왔어요 톡톡 선생님은 청진기를 대어 보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어요 자 누가 화가 났어 자 코끼리는 코끼리 코는 어때 맞았다 지진이 어디서 났게 세모야 네모야 따라 해 둘 별 노래 한 번 하자 아파서 우는 거지 맞아 세윤이가 끼워 봐 그러면 벌써 이렇게 큰 얘가 엄마 뱃속을 만지고 있지 그래서 피터팬 얼굴에 살짝 뽀뽀를 했어요 그냥 유치원에서 그렇게 말해 아기 두더쥐는 여기 아닌데 자 여기 보면은 이게 뭐냐면은 간이야 간 호비는 어제 아빠와 연습한 것을 떠올렸어요 그러면은 하얀색 안 크고 딱 만났지 둘이 그럼 아기가 생기는 거야 쫑쫑쫑 엄마가 엄마 닭 병아리가 엄마 닭에게 뛰어가요 어머 아기가 누구하고 놀았어 응응 자 그거는 여기다 내려놓고 하자 공룡의 비밀 나랑 안 놀아 줬지 엄마 아빠가 호비에게 말했어요 뾰족해서 육식 공룡이 함부로 덤벼들지는 못했대 이게 아기가 태어났어요 그렇지 응 이번에는 엄마 어 이거 라마잖아 라마 웬디가 팅커벨을 보고 말했지요 피터팬이 깔깔거리며 웃었지요 싸우면 안 되는거야 응 의자를 놓고 아니면 느끼는 거 노랫 소리도 듣고 멍멍이도 만지고 어 뭐하고 있어 얘는 고마운 곰돌이야 어 곰돌이가 없어졌어요 호비는 깜짝 놀랐어요 얘는 피터팬은 꿈의 섬에서 살면서 계속 어린이로 사는 거야 아기가 울자 곰돌이도 눈물이 나려고 했어요 지윤이 이렇게 크잖아 지금 코가 이렇게 긴 게 뭐야 물고기들은 밝은 물 속에서 살아요 슬리퍼가 너무 크지 얘는 어디로 뛰어갔어 그렇지 초록색 네모지 그렇지 아프리카는 아주 더운 나라니까 곰돌아 정말 그럴꺼니 바지가지고 곰돌이가 어떻게 아기한테 놀렸어 그래 여기 딱딱한데 여기 뼈잖아 대한민국 우리나라 다른 거지 발톱 개수는 똑 같은 데 종현이네 나무늘보가 잠에서 깨어나요 그래 남미 원주민 의상이야 이거 아닌가 이 테두리가 이렇게 납작하니까 이 표면에다가 대 봐야지 그렇지 넘어졌어 아야아야아야 긴 네모로 우리 집을 짓자 곰돌아 제발 이리 내놔 딱 맞어 그럼 아기 어떻게 해 파란색 예주야 그러니까 곰돌이가 조그만데 아빠 큰 슬리퍼를 신으니까 어떻게 됐어 신경을 지지직하고 갔어 그러다 딸기를 또 떨어뜨렸네 딸기가 아까보다 많이 줄어들었어요 정말이에요 난 꿈의 섬으로 돌아가야 해 올라가다가 다쳤어 아시아는 어디 있지 아시아 조금 와 아 그거는 위인가 그래 친구한테는 안녕 세윤이는 잘 가 인사하죠 응 그래서 보자 얘는 누구야 얘는 예주야 응 거기 있어 그게 가마라고 그래 엄마가 지윤이랑 종현이랑 낳으면 그 때 잃어버린 그림자를 찾으러 다시 온거래요 하지만 어른이 되는 건 정말 싫어 얘들아 피터팬이 저 여자얘를 죽이래 나와봐 응 피터팬은 해적들이 묶어놓은 아이들부터 풀어주었지요 울었네 어머 토끼가 어떻게 여기 있어 물고기 어제 봤어 안 봤어 웬디와 동생들이 잠에서 깼어요 그랬어 안 그랬어 아빠도 막 이렇게 하면 막 이렇게 이렇게 되지 그러게 애가 딜로포사우르스가 헤테로돈토사우르스를 잡아 먹었어 메갈로사우르스래 우와 저기 내가 좋아하는 게 있다 이러고 막 뛰어다녀야 될까요 그게 손금이라고 그래 곰돌이는 샘이 많은 팅커벨은 꿈의 섬으로 먼저 가서 거짓말을 했어요 어 곰돌아 화장지가 없어 큰일 났어 안 났어 그랬더니 피터팬이 흘린 눈물이 팅커벨의 가슴에 툭 떨어졌어요 손금이 왜 있냐면은 손을 이렇게 접었다 폈다 예주 어떻게 울어 이렇게 많아지는 거야 영차영차 큰 네모도 있어야 돼 하는 마음이 생겨 도와줘야지 하는 마음이 생겨 어떻게 됐어 집에 오니 엄마 아빠가 곰돌이를 반겨주었어 토끼하고 얘는 그러면은 엄마 보고 싶으면은 거북이는 어떻게 해 그렇게 넘어지면 큰일 나 어머 뉴질랜드 뉴질랜드 아이고 아파 아파 자 자 대륙은 대충 이렇게 되어 구조가 되어있고 나머지를 이제 맞춰 보세요 어떻게 됐는데 됐다 거북이는 어떻게 해 근데 안 붙는데 점점점점 사람이 어떻게 돼 어머 이건 뭐라고 그랬어 아이고아이고 엄마한테 좀 매달리지 좀 말아라 얘는 어떻게 해서 올라와서 어떻게 해서 내려왔니 그래 그렇게 됐다가 지금은 좀 많이 길었지 노도사우르스래 두더쥐는 여기서 산데 그렇지 안 신지 다녀오겠습니다 이제 조금 크면은 친구가 다치면 그럼 뭐라고 해야 돼 그래서 어른들이 신지 말라는 거야 그랬구나 나무늘보는 그런 거를 좋아했구나 종현이 닮았지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걸 폐라고 그래 숨쉬는 걸 그렇지 예주도 엄마 구두 신어봤지 애 애 애 어머 그래 어느 화창한 날 벌레 한 머리가 나타났어요 어머 딸기는 무슨 색깔이니 음 역시 피터팬은 웬디와 아이들을 구하러 살금살금 해적선으로 갔어요 이거 네 꺼 아니니 이거 누가 끌어 누가 느리게 걷잖아 한참을 날아가던 피터팬이 소리쳤어요 어우 그래서 호비가 뭐라고 했냐면요 그리고 발 길이도 아주 짧대 몸통에 비해서 이제는 안 돼 너무 커서 어 뼈만 남았네 집으로 가는 길에 앗 천둥이 우르릉쾅쾅 번개가 번쩍번쩍 어디가 아휴 털을 뽑아 세윤이가 더 똑똑해 세윤이 충분히 할 수 있어 맞았어 파키케팔로스사우르스에는 머리 뼈가 특이하지 어머 곰돌이에게 이불을 덮어주었어 끝 다 봤다 호비야 많이 먹으렴 떡국을 먹어야 진짜로 한 살 더 먹는 거란다 그래요 사이 좋게 바꿔 타요 아휴 아파 왜 털을 뽑아 아휴 못생긴 웬디 저리 비켜 자 세윤이가 인형을 올려놔 주세요 미국이야 미국 아니면은 아기가 태어나는 거를 읽어줄까 가져갔어 하고 곰돌이 괴물이 소리쳤어요 갈색이라고 그래 갈색 자 반듯반듯 작은 네모로 집을 짓자 그럼 지는 거야 뭐지 심 영화도 있었다 그래 거기까지 닿지 예주 어느 책 먼저 읽을 거야 그래서 딸기 먹은 애벌레가 무슨 색이 되었어 엄마 구두 넷 그렇지 그렇지 그래 이빨이 많이 있잖아 나랑 안 놀아주지 아기는 엄마 찌찌 먹네 어 이거 누구 것 갖고 도망가 그럼 미끄럼틀이야 안 미끄럼틀이야 그래서 아기가 아파서 울었어 안 울었어 두더쥐 응가가 마려워요 식식 밀고 있지 그렇지 처음에는 종현이가 친구랑 장난감 가지고 싸우지 응 고마워 웬디 내가 목도리 내가 도토리 목걸이를 선물로 줄게 개미핥기가 물었어요 나랑 안 놀아줘서 화가 났단 말이야 알았어 이건 뭐야 많아지지 근데 피 속에 엄마는 몇 개 할아버지가 서 계신데 자리가 없네요 애기 이러고 있어 그렇지 그러다가 점점점점 커지지 하루 종일 나무늘보가 나무에 매달려있어요 응 옛날에 많이 했었지 엄청 크지 모두들 안녕 엄마 배가 얼만했어 아니 조그마한 섬 말고 여기 여기 어 예주가 집 지을 수 있어 별은 어떻게 하니 그래가지고 다쳤지 근육이 더 커지는 거야 이걸로 이렇게 해 봐 그러면 이렇게 움직여 봐 아이 아프다 했어 응 별 모양으로 반짝반짝반짝 집을 비추어 주고 있어요 좋아요 그리고 평화롭게 사는 걸 좋아해 나는 절대 게으른 게 아니야 나무늘보야 너는 왜 그렇게 느리니 응 내일 또 어떤 동물들이 찾아올까요 피터팬은 팅커벨을 혼내주려고 했지만 말로 해 대답으로 해 그래 개구리야 엄마는 이 책을 되게 재미있어 했어 우산을 쓰고 다니지 뭐가 자 할머니가 한 번 읽으면 예주가 한 번 읽어 그렇지 에이취 푸쉬 세윤이 말대로 생쥐가 튀어나왔지요 자 엄마 구두가 너무 커서 아기는 제대로 걸을 수가 없어요 가위 가위 바위 보 할 때 가위 어떻게 하지 로키산맥이다 미국에 있는 곰돌이가 아기의 바지를 가지고 달아났어요 메갈로사우르스 내가 혼내 주겠어 공원에는 재미있는 놀이기구가 가득해요 애벌레가 당근을 먹으니까 어떻게 됐어 아기는 그만 울음을 터뜨렸어요 피부 피부를 자세히 보면 이렇게 생겼지 꾀꼬리는 꾀꼴꾀꼴 그러고 운대 김예주 빨리 읽어줘야지 응 주황색이야 츠나미가 와서 우리는 어떻게 됐게 곰돌아 미안해 이제 잃어버리지 않을게 맞았어 스테고사우르스는 좀 넓적하고 애는 뾰족뾰족하지 아이고아이고 우산이 찢어졌어 안 찢어졌어 아기가 어떻게 했어 그렇지 아기가 곰돌이 어떻게 괴롭혔어 곰돌이는 점점 약을 올렸어요 울지마 피터팬 내가 꿰메줄게 마벨라 어떻게 하지 자 곰돌이가 아기의 바지를 가지고 달아났어요 종현이가 이렇게 튼튼해지고 동그란 원형으로 창문 만들었어요 어 호비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었는데요 밥 먹을 시간이 되었네요 싫어 날 잡아 봐라 갈색에 회색 빛 나는 큰 알에서 태어나왔어요 세윤이도 호비처럼 명랑하고 씩씩한 친구가 되었네요 네 곰돌이가 어떻게 울어 높은 가지 위에 새들이 집을 짓고 살지요 그래 엄마 배 주머니에 들어있대 엄마 보고 이거 봐봐 책 읽어 준다고 했잖아 여기 봐 손이 있어 없어 아휴 중요한 데 나라를 먼저 맞춰놔야 나중에 쉽게 할 수 있잖아 끝 영차영차 큰 네모도 있어야 한데 맨날 뛰다가 넘어졌잖아 그렇지 지윤이만큼 이렇게 조그마한 아기야 이번에는 삽이 필요했어 근데 엄마 여기 만져봐 어 꽈당 넘어지면 큰일 난다고 어디로 출근했어 네 할머니는 네 집은 그 옆에 있잖아 달라는데 곰돌이가 어떻게 했어 어 비를 다 피했네 어떻게 생각을 했어 우와 고맙습니다 애벌레도 땅 속에서 사는데 애벌레는 얕은 데서 살고 피터팬 너도 우리 집에서 같이 살자 맞췄네네네 어떻게 했어 지윤이가 그래요 초록 불로 바뀌면 이쪽저쪽 살펴보고 출발 초록색 아이 잘 하네 우리 이제 집을 짓는 재료를 모두 모으고 있는 거야 주먹 쥐었다 폈다 이렇게 하기 편하게 하려고 몸의 어디 여기가 어디야 응 아기가 토끼인형이랑 놀아서 곰돌이가 화가 났어요 같이 이불도 같이 덮고 냄내도 같이하고 그랬지 매롱 했어 화장실 갈 때 뭐라고 말했어 그러다가 나중에 어른이 되지 그만한 것 봤어 우리 호비 세배 받아보자 근데 어떤 사람들은 애 티라노사우르스의 발톱이 이쑤시개처럼 아기가 어떻게 울어 어떻게 건널까요 종현이 여기 상처가 났어 아프리카 유럽 북아메리카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같은 알았어 자 그럼 아기 두더쥐는 어디서 살까요 내 귀여운 아기는 옆에 있어요 그러는 거야 그건 몇 살이니 물어볼 때지 발라 줄거야 됐다 나머지 세윤이 혼자 할 수 있지 츠나미 셋 지금은 얼만해 지금은 지윤이 얼만해 너무 높이 있잖아 응 자 그리고 봐봐 엄마 뱃속 말고 바깥 세상에 나와서도 튼튼하게 살 수 있어 아기가 이불을 다 끌어가니까 곰돌이가 추워서 어머나 예쁘기도 해라 아유 참 잘 했어요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피터팬 짠 이지윤 물 해봐 물 이번에는 세윤이 그 다음에 안에 아유 똑똑하다 얘 뾰족뾰족 세모로 집을 짓자 배게 위에 앉을 거야 막 부숴지면서 어떻게 되냐면은 잘 봐 배꼽에 이렇게 뱃속에 있을 때는 배꼽이 얘는 깊은 데 갔어 얕은 데 갔어 그랬지 그 다음 보자 팅커벨은 할 수 없이 약병을 빼앗아 꿀꺽 마셨지요 그래서 아기집에서 이런 알이 하나씩 나와 너 뭐야 이거 어디가 이거 어디 가는 거야 알았어 그만해 그만해 어머어머 코끼리하고 원숭이하고 개를 탔네 응 자 집 지어 보자 어머 애벌레가 밤을 먹으니까는 갈색 붙었네 작아졌지 엄지 손가락을 이렇게 해서 이렇게 잡아 그렇지 뭐지 그렇지 의자를 꺼내지 이 사이에 낀 고기를 뺐을 때 쓰였을 거라고 그래가지고 팬티를 입었어요 근데 이게 둘이 만나잖아 응 그럼 얘는 어디서 살까요 어 응 낼름 드디어 당당한 수탉이 되었어요 볏이 아주 크고 멋있지요 응 호비가 달려와 할아버지에게 안기며 말했어요 우와 유치원에서 배웠어요 나중에는 바지를 뺏어갔고 도망가니까 아기가 속상해서 울었지 이렇게 이렇게 구부려 봐 이거를 엄마처럼 이렇게 그리고 뭐라고 그래 이번에는 엄마 어떻게 넘어졌어 넘어져 했어 그랬더니 곰돌이가 어떻게 했어 이불을 끌어 와서 아기가 곰돌이가 불쌍해가지고 같이 어떻게 했어 세윤아 돼지랑 원숭이는 왜 아파서 왔을까 엄마 손을 잡고 같이 장을 봐야 될까요 피가 이렇게 가서 계속 온 몸을 돌아야지 사람은 살 수가 있어 어 얘 어 공룡의 생태 호비는 울상이 됐어요 도토리나무 도토리가 떨어져서 싹이 나고 무엇이 다를까 자 아들과 딸을 낳아서 손자 손녀가 생기는 거지 이 사람들은 학교 다니는 초등학교 학생들이야 종현이는 지윤이가 갓난쟁이 아기였을 때 기억나 안 나 애는 여기 앞에 뿔이 없는 거 같아 네가 내 이불을 끌어갔냐 나를 때렸냐 그래 유럽이야 유럽 유럽에 있는 콜로세움이야 누나 고맙습니다 그래 인사를 참 잘하는구나 응 어 얘는 이거 해 놔 그럼 곰돌이는 재미 있어 피터팬은 좋아서 깡총깡총 뛰었지요 으아앙 울잖아 응 레몬을 가지고 어디 가는 거지 선반 위에 화장지가 너무 높아서 손이 닿지 않아요 비가 어떻게 와 힘을 줘 가지고 엄마 손을 이렇게 해서 아이들은 한 식구처럼 사이좋게 지냈어요 하얀 애벌레가 딸기를 먹었데 재미 있어 재미 없어 음 자신을 보호하거나 먹이를 잡는데 사용한 게 아니라 종현이도 엄마 배에 임신했을 때 만져봤어 안 만져봤어 곰돌아 이리 내놔 근데 이 여기 아빠의 아기씨가 엄마 뱃속으로 쑥 들어와서 언제 신어 봤어 생각하는 사람도 있대지 뭐야 싫어 날 잡아 봐라 아이구 자 그래 저번에 어저께 책에서 봤지 드디어 아이들은 웬디네 집으로 힘차게 날아갔어요 얘는 뭐야 딜로퍼사우르스 닭처럼 볏이 있는데 엄마 배가 이렇게 됐다가 점점점점 나와 여기 손을 자세히 보면은 한번 봐봐 니가 손을 그랬더니 괴물이 어떻게 했어 안 돼 거기에는 독이 들어있어 굴 속 그리고 아시아 옆에 유럽이 있고 유럽 밑에 아프리카가 있지 물고기처럼 계속 물에만 있는 건 아니지만 물을 좋아해 아기는 울다가 잠이 깼어요 태평양이 바다니까 여기 여기있는 이야 발로 뻥 찼어 그렇지 그래 엄마 신발 신으니까는 아기가 어떻게 됐어 얘도 요정이야 처음에는 곰돌이가 애기가 토끼하고만 놀고 곰돌이하고 안 놀아줘서 화가 났는데 뼈 말고 이런데 살이 있잖아 살 뼈 말고 네 약 먹는 것을 좋아하는 웬디가 말했어요 응 엄마 큰 신발 신으니까 넘어졌지 요거는 뭐야 그러면 이게 어떻게 된다고 어른들 신발 신고 넘어지면 되게 크게 다친단말야 얘들아 떠나기 전에 약부터 먹어야지 엄마가 아기를 낳으면 의사 선생님이 탯줄을 딱 잘라줘 브라질 뭐 멕시코 스페인 어 이게 뭐야 예주야 바지는 여기 있어 울지마 나무 밑에 응 싫어 날 잡아봐 그럼 주지 웬디 나도 너랑 살고 싶어 너 여기 그 때 입학식 하기 전날 여기 눈에 이렇게 상처가 났는데 하마는 물 밖에 있어 물 안에 있어 그래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사는 집이야 어 이거 여기 자 코끼리하고 얘는 뭐야 보세요 오늘도 토끼가 찾아왔어요 가지도 먹겠데 없어졌지 들쥐는 열매를 아작아작 먹네 이쪽 손으로 이쪽 손은 이대로 놔두고 지윤짱도 많이 컸지 곰돌아 정말 그럴거니 예주가 해볼래 그래 응애응애 울었어 할머니 읽어줘 한 번만 파란색인데 이거 뭐야 어느날 고암원숭이가 물었어요 이번에는 곰돌이가 눈물을 터뜨렸답니다 엄마 읽었잖아 지금 너한테 엄마 없을 때 맞았어 아기가 뭐가 마렵데 캥거루 아기는 어디 있어 그림자는 붙어다녀야 되잖아 종현아 이거는 지윤이만한 아기들이네 그렇지 우리나라는 어디 있을까 아 잘했어요 호비야 어서 와 예주 이거는 잘 읽는데 신경이 지지직하고 갔어 이제 컸잖아 얘는 태어난지 꽤 됐잖아 고마워 곰돌아 어 그것도 남았네 이거 세윤이 옛날에 있던 거네 아기를 낳고 이게 누구야 어떤 책부터 읽을까요 크네 손 곰돌이도 울었지 종현이지 아기가 자다가 뭐 했어 그러니까 파도가 막 밀고 들어와서 틀렸어 거기는 아프리카잖아 아시아는 여기 있어 아이 추워 이번에는 곰돌이가 울음을 터뜨렸어요 오 그럼 저 새의 엄마는 누구인가 했더니 누구야 아기의 꿈 속에서 곰돌이가 괴물이 되어 나타났어요 어 노란 거만 모으는구나 제일 사납고 사냥도 잘 했대 계속 그네를 타야 돼 아니면 내가 탔으니까 이번엔 너 타 자 열어 보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팅커벨은 뻐꾸기 시계 위에 앉아 있었어요 깰까 말까 일어날까 말까 그러는 거야 빨간색 또 유럽이 나왔으니까 그게 위야 어 나무늘보는 아주 천천히 움직이기로 유명하거든 이야기를 듣던 웬디의 동생들이 울먹이며 말했어요 알로사우르스랑 메갈로사우르스랑 세 개가 있어 이건 무슨 색이야 자 세윤이 그럼 이거 응 곰돌이가 애기 등을 밟고 올라가서 휴지를 꺼내줬지 곰돌이가 아기에게 신발을 신켜주었어요 어 이지윤이는 누구 닮았어 아 쾅 했어 내가 느리고 조용하고 심심하게 사는 건 맞아 맞았어 북극 이글루랑 이뉴이트족이 사는 북극 그래서 맞았어요 그래 티라노사우르스 슝 내려가 올라가 잠자기 전에 엄마 아빠한테 뭐라고 인사할까요 응 그래 성질이 사납고 몸의 구조도 사냥하기 알맞아서 등을 밟고 올라갔지 배꼽에서 이렇게 지금 이거 뭐야 이거 자 애기가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이네 어디로 가는지 이게 이게 뭘로 가 있게 밤새도록 나무늘보가 나무에 매달려있어요 여기 아프리카 눈하고 코하고 입하고 귀도 있지만 아직 너무 몸이 작지 자 여기 손이 닿아야 돼 응 맞는 사이즈 됐어 아하 여기가 우리집이구나 다섯 마리잖아 혀를 낼름 내밀었어요 이제부터 싸울거야 안 싸울거야 엄마 신발은 뭐야 그래 여기가 우리 집일거야 그러면 아기 두더쥐는 어디에서 살지요 아이 추워 그랬지 설날 아침이에요 그래 풀 중에서 대나무 잎만 먹는데 이 동그란 거 알 보여 안 보여 숨 쉬어 봐 종현이 토끼는 깡충깡충 빠르게 뛴다 차가 어떻게 됐어 피터팬이 왜 다시 웬디랑 같이 안 살고 이번엔 돼지랑 원숭이가 왔어요 이번에는 세윤이 여기 여기 여기가 캐나다 미국 남미 이것은 뭘로 달았어 보라색 응 아이들은 신이 나서 가짜 물약을 얌냠 먹었지요 그러니까 곰돌이가 아기 신발을 가지고 왔지 태평양이지 팅커벨 죽지 마 내가 잘못했어 이런 거를 이 가마라고 그래 가마 나무늘보래 나무늘보 배가 고픈 애벌레는 어머 집을 다 지었네 토끼들이 이건 세모 응가 눟고 나면 채소를 먹지 않아서 힘이 없어요 고기만 먹었어요 토끼는 빨러 느려 병아리는 언제나 엄마 닭 뒤를 졸졸 따라다녀요 그래 그래가지고 있잖아 아기가 커다란 엄마 구두를 신어 보았어요 곰돌이가 미안하데 안 미안하데 이번엔 커다란 코끼리가 들어왔어요 꿈의 섬 그 때 숲에서 해적들이 나타나 웬디와 아이들을 모두 잡아갔어요 반짝반짝거리는 가구를 싹 뿌려줬대 자 세윤이 꺼 뒤집어 다시 살아난 거야 어머 완두콩을 먹자 알록달록 예쁜 색깔 벌레가 되었어요 나랑 안 놀아주지 하면서 흥 혀를 낼름 내밀었어요 응 어 빨간색이네 세윤이 빨간 인형 놓으면 되겠다 얘는 우산이 헌 거야 새 거야 그거 아니지 저쪽 손을 대야지 얘는 곰돌이도 엄마 슬리퍼를 신으라고 했지 엄마 신발을 신고 어떻게 됐어 그래 이렇게 길이 보여 안 보여 머리에 곰돌아 이리 내놔 으짜 나랑 안 놀아줘서 곰돌이가 화가 났데 더 컸어 아니요 내 아기는 내 등에 업혀 있어요 그래 그렇게 돌아야지 잘 있어 친구들아 보라색 있으니까 이 인형을 올려놓고 이번에는 엄마 계모와 언니들에게 그렇게 해서 어 곰돌이가 곰돌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또 낳으면 셋 또 낳으면 넷 또 낳으면 다섯 또 낳으면 여섯 엄마한테 가 엄마 먼저 어 이거 하나씩 갖고 종현이가 말 안 들으면 그래 스파이크 타면 돼 그거 타고 다니자 종현이는 지윤이가 동생이지 어 애기가 어떻게 할려고 해 큰일 나 밥 먹는 거를 볼까요 얘네처럼 숨 쉬는 거를 볼까요 피터팬은 계속 고집을 부렸어요 세모 갖다가 무엇을 지었어 엄마가 맨날 혼내 안 혼내 이불을 이렇게 끌어당겼지 아이 예뻐 벌벌 떨었어 애가 알로사우르스 같아 눈썹 위가 많이 튀어나왔고 그랬더니 아 응가를 누고서는 닦았지 화장지로 예주가 이건 해줘 알이 이렇게 나온다 어 얘 뭐 할려고 해 일단 이 아기는 아직 엄마 뱃속에서 나오면 안 돼 사레 들렸어 피터팬 해적들이 웬디와 아이들을 모두 잡아갔어 앙앙앙 모래 놀이 재미있겠다 애들아 같이 놀자 그랬더니 별 모양라며 지금 네가 지금 별 모양이라며 이거 봐 팔씨름 해 봐 엄마랑 팔씨름 네 네 선생님 츠나미가 차에 안 왔으니까 이건 내일 해요 그게 밥을 많이 먹고 있으면은 그게 이렇게 튼튼해져 아기는 곰돌이를 꼭 껴안아주었어요 얘는 안이야 밖에 있어 뼈 옆에 이거 뭐야 이거 뭐라고 그랬어 엄마가 어머 이건 찢어졌네 아기가 몸부림을 치느라 왼쪽 주먹으로 곰돌이를 빵 쳤어요 어머 지금 얘가 왜 막 뛰어갔지 그래 중생대를 다시 트라이아스기 쥬라기 백악기로 나뉜답니다 종현이는 종현이의 반은 아빠가 주고 곰돌이는 자꾸만 달아났어요 뭐하고 놀았어 응 여기 애기 변기가 어떻게 했어 우리 호비 이제 고맙다는 인사도 잘하는구나 벌써 나와가지고 지금 지윤이 생일 잔치 했어 안 했어 이렇게 오줌 나오는 데가 있고 그래 어떻게 하지 이제 집에 돌아가요 친구들과 헤어질 때는 뭐라고 인사할까요 세윤아 그 소리는 또 어디서 들었어 왜 이렇게 똑똑해 토끼 얘기 해 줄까 어 사자 보고 물었지 시원하게 나무랑 뭐 잎사귀 이런 걸로 집을 짓나 봐 곰돌이는 점점 약을 올렸어요 응애 응애 울었어 애벌레는 거기에서 안 살아요 엄마는 예주보다 키가 클까 키가 작을까 친구가 그래 중국 옆에 있지 아이고 아이고 아프겠다 아이고 곰돌아 엄마에게 맡기렴 근데 점점점점점점 세월이 지나면서 땅이 이렇게 갈라져서 곰돌이 우는 것 해봐 예주가 읽어주는 것 한 번 해 종현이 너는 해 봐 잘 때 곰돌이를 괴롭혔잖아 아기가 맞았습니다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안 만나면 아기가 안 생겨 곰돌이 보고 휴지가 없어 그랬지 눈썹 위에 뼈가 없고 등이 울퉁불퉁 메갈로사우르스 알았어 바지 가지고 어떻게 했어 도망갔다가 어떻게 놀렸어 자 빨리 빨리 공부하자 응 그래서 사람들은 결혼을 하는 거야 이 아기의 엄마인가요 했더니 여기 보면은 이거는 누구냐면 침팬지다 침팬지 여기 만져봐 이런데 북극의 이뉴이트야 이뉴이트 북극의 원주민 그렇지 네 지도 퍼즐을 맞춰 주세요 근데 아빠 고추에 엄마가 여기 보면은 응 초록 색깔로 만들고요 왜 아기 바지 곰돌이가 왜 아기 바지를 가지고 갔어 응 빨리 내려오세요 이거 있잖아 엄마가 아기 때도 이 책을 읽었고 이쪽 팔로 해 볼까 이쪽 팔 왼팔로 울진 않았어 휴지가 없다고 응 땅 속에서 살아요 어 먼저 이거 지도를 맞춰야지 먹이의 거리까지 잘 알 수 있었고 잘 볼 수 있었대 이게 뭔 책이야 이게 이 아이도 그만 넘어졌데 종현아 오늘 유치원 첫날이었잖아 앉을 거야 오줌 눴어 하여튼 여기서 여러 가지 경기도 펼쳐지고 그랬대 누가 세윤이한테 그랬어 거북이가 몸이 붕 뜨더니 날을 수가 있었어 애 그럼 그게 막 조그마하게 조그마하게 조그마하게 조그마하게 후크 선장이 독약을 넣어놨잖아 왜냐하면 톡톡 선생님은 숲 속 의사선생님이거든요 토끼는 저기 코끼리를 미는데 힘들어 안 힘들어 곰돌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 누나 집에 가자 종현아 엄마 소리를 느꼈어 어 하지만 나무늘보는 아무 말이 없었어요 엄마만 있다고 아기가 생기나 곰은 어떻게 해 코끼리를 종현이 오늘 유치원 가서 어땠어 알았어 이게 핏줄이야 핏줄이 이렇게 온 몸 아니야 근데 이거 봐라 애는 아 종현이가 이겼다 종현이 너무 잘 한다 얘는 우리도 워싱턴에 갔다 왔는데 여기 그렇지 응 가위 바위 보 할 때 가위 해 봐 밖에서 살어 입이 있고 새처럼 주둥이가 있는데 애는 똑같이 연결되어 있어 곰돌이는 슬리퍼를 신으니까 어떻게 됐어요 휴지가 없다 물고기들은 밝은 물 속에서 살아요 입으로 갔어 등에는 아무 것도 없고 그렇지 날아가서 엄마가 날아가서 아휴 잘 하네 그랬어 아기는 꿈 속에서 곰돌이가 괴물이 되어 나타났어요 봐봐 있어 없어 응 천둥 번개와 용감하게 싸웠대 눈썹 아 이거 메갈로사우르스야 어떻게 울었어 곰돌이 어느 날 웬디는 아이들에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어요 응애응애 울었어 곰돌이는 어때 느릿느릿 기어가고 배꼽으로 가 있지 그렇지 얘는 지금 뭐야 호비는 기분이 좋아져 곰돌이를 꼭 껴 앉으며 말했어요 그래 그렇게 되지 새콤달콤 폭신폭신 케이크로 변신 안 했어 주황색 고등학교 응애응애 자 이제 예주가 할머니 읽어줘 그러면 음 이제는 뛰어다녀도 넘어지지 않겠네 칭찬해 줄 때는 곰돌이는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러다가 아기가 이렇게 많이 커져서 머리카락도 나고 아기 신발이 맞았지 그래야지 땡마트 가서 예주 사 주지 색종이 원숭이가 무겁니 가볍니 그래 아주 작은 공룡이었는데 재빠르게 움직여 먹이를 잡았다지 핏줄이 보이지 아기 바지를 가지고 슬리퍼가 너무 커 웬디에게 활을 쏜 아이들은 응 올려 근데 얼굴이 좀 틀리다 애 봐 봐 곰돌아 예주가 해 봐 곰돌아 이리 내놔 지윤이도 태어난지 얼마 안 되면 손을 이렇게 하면은 꽉 잡아 음 눈이 큰 공룡 스테노니코사우르스래 좋아 여기 앉아 곰돌이와 엄마 아빠는 맛있게 딸기 케이크를 먹었답니다 응 맞다 두더쥐는 땅 속에서 살어 어디다 그거 어디 있었어 이지윤 발 봐 이거 크지 그래 이거 쓰고 줘 고마워 얘 신발 하나 사 줄래 알았어 응 아기는 화장실 변기에 곰돌이는 변기통에 얌전히 앉았어요 안 힘들었어 괜찮았어 어떻게 쳤어 어 자 엄마 했어 빨리 너 뒤집어 꿈 꿨지 맞았어 아프리카 밖에는 환해 안 해 곰돌이가 화장지가 없네 그렇지 그런데 의자가 없지 넌 영화가 뭔지 모르지 애기야 어떤 거 읽을까 이거 다 읽으면 너무 많으니까 하나만 골라 어머 똑똑하네 내가 이불을 끌고 왔나봐 어 이거는 어디 있는 거지 누구 동생이야 종현이는 지윤이가 예뻐 안 예뻐 초식 공룡 넌 누구야 무슨 색깔이야 그렇지 주황색 네모지 내 아기는 내가 물고 있지 으르렁 네 어 브로콜리랑 파프리카랑 뭐지 나 이런 거 싫은데 어머 당근은 정말 주황색이네 그래 엄마도 구분하기 참 힘들다 마겔로사우르스랑 무슨 차이지 후크 선장 내 칼을 받아라 응 그런 납작한 게 여기 가운데 있겠어 큰 집은 요게 무슨 색 이거 세윤이 여는 법 배웠지 엄마한테 어 아니다 아니다 짠 아 네 하나야 오빠가 책 읽어 줄께 그래가지고 우리 집을 만들었지 잘 덮어주었지 웬디와 아이들이 피터팬을 붙잡았어요 이제 안 때리고 그런데 자다가 곰돌이 입이 얼만해 거기 앉아서 뭐할 건데 선생님 코가 아파요 우와 우리 세윤이는 잘 알고 있네 잘 할 수 있나요 아가씨 책 보세요 여기 이만큼의 바다를 태평양이라고 그래 어머 얘는 누구야 얘가 꿈 속에서 곰돌이가 괴물로 나타난 거야 아까 근위병 이 군인아저씨 있는 근위병이 있는 나라는 친구들하고는 그래 책 읽자 꼬마 자동차 붕붕 할 때 이 글씨 나오지 자 왜 얄미운 곰돌이일까 우리 이 이야기를 통해서 알아보자 그래 백악기의 육식 공룡이래 오냐 응 얘는 내가 혼내주겠어 하고 곰돌이에게 소리쳤어요 그렇게 하면은 손금이 안 보이지 후쿠 선장이 어떻게 됐어 세윤이 이거 봐 지윤이 얼만했어 이제 잠 잘 시간이에요 거북이는 어떻게 해 그래 거기에 뭐가 나왔는데 이거는 피부지 곰돌이가 아기 바지를 가지고 달아났어요 오른 팔을 잘라서 악어한테 던져줬어요 응치 센세이 그랬어 엄마랑 연결되어 있는 이걸 탯줄이라고 그러는데 그랬더니 할아버지가 너는 이름이 뭐니 그랬어 먹을라 그러지 그래서 어디로 가는 걸까요 또 이거는 폐 안 되지 그럼 아기 두더쥐는 어디에서 살까요 반듯반듯 작은 네모로 얘들아 웬디는 우리들의 엄마가 되어줄거야 칼로사우르스가 있나 그 하나가 티라노사우르스의 짧은 앞다리래 그 때 병원에 왔을 때 엄마 아기 낳았어요 하고 여기 머리에 가르마 탔잖아 응아는 안 눴어 그 대신 응 누구 머리가 좋아 어 하마는 어디 있더라 빨간색 어 이 아기 응가했는데 화장지가 없네 알겠어 엄마는 키가 크고 예주는 키가 작아서 엄마가 꺼내줘야 되겠지 엄마 여기 있는데 왜 아니야 세윤이는 네 개고 엄마는 다섯 개잖아 뛰어갔어 아이 추워 그래서 곰돌아 아기의 신발을 가지고 왔어 머리는 너무 크지 그렇지 용왕님 보라색 아주 잘했어 자 어 우리 이거 볼까 응 호비가 아빠랑 밖에 나가요 자 그 다음에는 무엇이 다를까요 읽어볼까 그런데 곰돌이는 울음을 터뜨렸지 옳지 옳지 옳지 잘 하고 있어요 피터팬과 팅커벨은 꿈의 섬으로 돌아갔지요 피터팬 재미 있어 재미 없어 어떤 것 아 이게 뭐였더라 방금 애기가 소리를 쳤죠 하지만 발톱은 똑 같이 앞 발톱은 세 개 곰돌이 제발 이리 내놔 곰돌이는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지 안에는 껌껌해 환해 투오지앙노사우르스래 이름 특이하지 피터팬이라는 영화는 지금은 없지만 그걸 손금이라고 그래 웬디 다 왔어 저기를 봐 그럼 아기는 무서워서 벌벌 떨었어요 선캄브리아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로 나뉘는데 목이 가장 긴 공룡이래 그래 미국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이야 어 어떻게 하지 쭈뼛쭈뼛할까 안녕하세요 인사를 할까 애기가 누구 신발 신었니 응 애벌레가 죽죽죽죽 다 먹으니까는 가지를 먹으니까는 보라색이 되었네 그래 영국의 근위병 버킹검궁인가 다리를 건너다가 그만 딸기를 툭툭 강 가에 떨어뜨렸네요 고마워 곰돌아 아기는 곰돌이를 꼭 안아 주었어요 팅커벨 몸에서 반짝반짝반짝 빛이 나기 시작했어요 우와 우리 세윤이도 잘 하는 구나 어머 얘는 어디서 사는 앨까 호비가 씩씩하게 세배를 드리고 말했어요 아니야 얘는 색깔이 조금 틀려 우와 맞았어요 차례대로 바꿔 타면 즐겁게 놀 수 있지요 피터팬은 옷장에서 그림자를 찾아냈어요 응 아기가 커다란 구두 엄마의 구두를 신어 보아요 웬디와 웬디 동생들한테 팅커벨한테서 애기 변기에 이번에는 엄마 거북 그렇지 엄마 부르지 예주도 읽어주세요 이거 봐라 종현아 이거 봐 아기가 태어났네 신경이 다 어디로 가게 아빠랑 약속 했으니까 과자를 안 살 거에요 다음에 사요 얘는 우와 밖에 나갔다 왔더니 손이 더러워져서 어떻게 했어요 그래서 아기는 울다가 잠이 깨었어요 애기가 어떻게 울어 여기서 두더쥐가 냄내하잖아 예주도 시작 퓨웅 점심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래요 약을 먹으면 나을 거에요 일본이 어디야 응 나무늘보는 아무 말이 없었어요 베갈로사우르스가 앤가 여기 딱 대 여기 팔꿈치를 여기 땅에다 대 여기다가 맞았어 얘는 뭐니 동물 친구들은 무엇을 먹을까 이건 뭐야 곰돌이가 누구 바지 갖고 도망갔어 이렇게 손을 모으고 피터팬은 집에 간대 안 간대 피터팬은 전에도 웬디의 방에 몰래 온 적이 있거든요 그래 몇 살 됐어 지윤이 으잉 뭐를 응 이거 탯줄이잖아 이런게 이렇게 나와 가지고 아니요 호비는 부끄러워 머뭇대다가 용기를 내 말했지요 아니에요 섬이니까 연결되어 있지 않아요 따로 떨어져있죠 하루 종일 가만히 있을 때도 있대 호비는 열심히 떡국을 먹었어요 막 죽으려고 그러는 거야 엄마가 말하는 살은 근육이야 근육 그래도 아기들이 있기에는 너무 좁아 피터팬 피터팬과 후크선장 선반 위에는 근데 메갈로사우르스는 여기가 울퉁불퉁해 등이 엄마 여기 뱃속에 이렇게 있다가 아기 두더쥐가 길을 잃었어요 곰돌아 의자에 앉아있어 호비가 가방을 열고 곰돌이를 찾았어요 애벌레가 어머 딸기를 먹자 주황 살점을 뜯어서 양냥냥냥 육식 공룡은 고기를 먹어야 하거든 바지 가지고 가면서 곰돌이가 어떻게 했어 빨간색 무슨 모양이지 배게 위에 앉아서 무슨 책 읽을 건데 어 맞아 슈퍼사우르스 그런 공룡도 있었네 이거 큰일 나 가만 있어봐 좀 청진기를 대 보니 세상에 트라이아스기에 살았던 공룡이에요 종현이는 밥을 좀 더 먹어야 돼 알았어요 몰랐어요 누가 스페인이 유럽 쪽에 있어 그래 아주 아주 큰 타조였어 어디에 떨어뜨렸을까 그게 뭐야 그게 엄마 목 아파 그래 가지고 둘이 결혼을 해서 딴딴딴딴딴딴딴딴 하다가 애는 색깔이 좀 더 화려한 것 뿐이야 이 아기의 엄마인가요 두더쥐는 좀 더 깊은 곳에서 살아요 엄마 여기 있는데 그랬었어 그래가지고 화가 났잖아 곰돌이가 아이 추워 곰돌이는 몸을 웅크렸어요 보스턴 워싱턴 위에 여기 조금 위에 이쯤에 있어 영국이라는 섬나라야 영국 키 어디까지 닿아 엄마 아빠도 딸기를 정말 좋아하니까 많이 따서 갖다 드려야지 응 왜 뱃속에 있는 아기인지 알아 어이구 거기로 출근했어 집으로 가는 길에 이번에는 철벅철벅 물 웅덩이를 만났어 좀 길어졌지 지윤이 머리카락이 코끼리가 재채기를 하자 코에서 들쥐가 튀어나왔어요 이제 잘 걸을 수 있네 고마워 곰돌아 종이가 그냥 슉 넘어가서 이거까지 합쳐서 아프리카 여기 자 이번에는 세윤이 근데 이렇게 너는 살이 별로 없단 말이야 말을 안 들으니까 그러겠지 토끼의 간을 먹어야 낫습니다 그거 있잖아 그거 다 됐나요 자 피터팬 읽어줄게 여기 있다 이 앞에 눈썹 위에 뼈가 볼록 튀어나왔잖아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어요 음 역시 아이스크림 먹었어 엄마 아빠가 우와 쫑군 고마워 니가 우리를 구해줬어 얘는 열대어 하루 종일 빙산 위에서 자기 시간을 보낸대 안개가 끼었어 하나 이 달빛을 받아서 구름이 약간 노란색으로 보이는 거야 여기 세상에서 가장 맛있구요 아이고 예뻐라 그래 에어 캐나다 저기다 넣었어 엄마가 그 다음에는 그러면 우리 다른 책을 한번 읽어볼까 둘 다 비오지 지구를 떠나면 눈의 결정 눈 많이 와 가지고 할머니랑 나가 가지고 난 빨간색 얼굴로 해 줘 무시무시해 보이게 응 물고기 이렇게 보면은 비늘이 있거든 물고기 그래 가지고 있잖아 태풍이 불면은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파도가 오케이 넘겨 보자 우와 차 불을 켜줬어 안 켜줬어 침대에요 그렇게 날아가는 거야 이렇게 생긴 구름은 양떼 구름이라고 그래 그런 가 보다 모래성인가 봐 어디 한번 읽어 볼까 아휴 그럼 자동차 어떻게 해야 돼 고장난 거 이런 걸 뭐라고 그러는지 알아 응 그렇지 이거는 뭉게 구름이네 응 응 바다잖아 마음껏 뛰노는 돌고래 한 마리와 멀리 떨어진 섬에 있는 공간이 없잖아 리모콘이 커서 넘겨볼까요 멋있다 아휴 이건 잘 안다 뭘 맞았나 자동차부터 읽자 아니지 엉금엉금 이리 저리 통통 숫자 대마왕 그럼 그림은 여기 안에 꼭지 같은 게 없잖아 그래 개구리도 비 오는 날을 좋아해 응 바다는 그래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구나 기차요 넷 이거 그러게 기상이변이 일어난 거 같아 세 칸이랑 네 칸만 있으면 끝나요 물론 기름은 아니지만 가스나 뭐 이런게 들어 있는데 엄마 소는 그래 가 보렴 하고 허락해 주었어요 그러게 낚시를 아직 안 했나 봐 친구가 그렇지 짐 실은 비행기다 이렇게 연필처럼 뾰족한 곳도 몸에 상처가 나지 않고 잘 갈수 있대 이건 무슨 달 지금 책 읽고 있는데 로켓트 찾으면 막 시간이 가잖아 세윤이 잘 모르겠어 비행기는 다 여기다 놨는데 이런 거는 아니야 구름이 하나 땅땅땅땅 이렇게 조금조금씩 이렇게 모여져 있으면 그렇지 너무 무거워서 못 드나 보다 글쎄 왜 작은 눈으로라고 하는지 읽어 볼까 이걸로 이렇게 했잖아 여기 찍어 봐 거기다가 세 개 또 그러면 기린도 엄마가 있을까 뒤집어야 하잖아 응 오우 젓가락질 하는 거야 우리 종현이 겨울에는 여럿이 모여서 함께 겨울잠을 자면서 자 음식 먹는 게 다 달라서 따로따로 살제 맞아 맞아 유치원 갔을 때도 그거 부시고 좋아 그래 꽃게도 있고 불가사리 조개에 꽃도 피어 있고 그리고 하늘에 이거 히코우키 구름이잖아 이거 비행기 구름 그렇지 구름이 어마어마한 양의 물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할 건데요 청소하는 차야 좋아 수성 금성 보라색 얼굴 초록색 얼굴 분홍색 얼굴로도 칠했지요 응 슝 그렇지요 여기 뜯어 밑에 이건 무슨 헬리콥터 그렇지 비 많이 오고 무지개 피면 무지개 예쁜데 그렇지 바닷가 들어가서 수영하고 얘는 바다 표범 얘는 펭귄 범고래 응 이거 잘 찍히고 있나 시간 벌써 한 시간이나 됐는데 아빠가 운전하고 자 그러면은 파인애플을 몇 개 붙일까요 구름을 보면 우와 이 구름은 나비같이 생겼어 어디다 잘 놨는데 거기도 거기만 파이고 딴 데는 또 괜찮잖아 그렇지 우리 그냥 눈으로 보면은 별이 많이 보여 이 구름은 새침데기 솔미가 말했어요 이렇게 구름이 동동 이렇게 조금조금씩 이렇게 목장을 지나가네 목장 지나가는데 얘네들은 뭐하고 있어 더 찍어 자기 새끼가 어디 있는지 알아낼 수 있답니다 어미 이거는 지그재그 한번 해 봐 알았어 아 뒤로 내릴 때도 카드 찍고 내린다 그렇지 이 하늘에 이게 뜬다 이게 뭐게 동화책 좀 가지고 오세요 하나만 이따가 아빠 방 책 상에다가 넣어 놓을게요 그렇게 올라가 그럼 돌아가는 거지 그러다가 이게 안 익은 멜론이고 익어가면서 이렇게 줄무늬가 삼 터덜 터덜터덜 이거 봐 태풍이 오면은 태풍은 까마귀들이 다 다시 도망 갔어요 얘는 돼지 마트에서 사오는게 아니라 바다에서 사온대 거기다가 넣었는데 엄마가 잘 찾아봐 있을 거야 또 약 서로 무리를 지어 함께 모여 생활을 한답니다 아휴 무서워 죽겠네 응 알은 엄마가 낳고 새끼 부화 시키는 거는 아빠가 한대 펭귄은 얘는 물고기 색소를 몸에서 흡수하지 못한대 아직 아기라서 없는 거야 쿵딱쿵딱쿵딱 씩씩하게 걸어가요 바닷가 세윤이가 말한 게 맞았어 모래밭을 보아요 배추 앵두 잎사귀 노란 꽃도 먹어 우와 가지에 핀 하얀 꽃은 버찌 꽃이었구나 딩동댕동 이것이 꽃 하나 그럼 캥거루도 엄마가 있지 마치 너와 나처럼 응 그래 새를 보고 있는데 뭘로 보고 있어 새를 주유소는 도로변에 있습니다 누가 몰래 쿠키를 먹었어요 그러면은 종현아 다음에 찾자 아휴 잘 하네 아휴 잘 하네 응 배추 응 응 그러면서 응 마음껏 뛰노는 돌고래 한 마리와 가까워진 섬에 있는 이거 봐봐 애는 누구야 응 알았어 그거 뭘 할건데 응 어떻게 반죽해요 하면서 각자 소지품을 챙겨서 기다리게 했어요 아 한국말이야 엄마 개구리는 아기 개구리들이 헤엄치는 것을 보고 기뻐했어요 그게 뭔지 한번 볼까 바다 건너 먼 나라에서 아빠는 엄마를 만났대요 또 방구를 그냥 뿡 뀌었더니 까마귀가 으악 젓가락질은 어렵지 비가 많이 오나 안개 끼나봐 저거 아니 거꾸로야 그럼 마치 너와 나처럼 근데 물이 너무 많이 비가 많이 오니까 나무가 다 쓰러졌어 그러네 비행기가 있네 우리 아기 코끼리는 이빨이 없고 아기 염소는 뿔이 없고 쿠키가 나와요 그러니까 우리도 환경을 보호해야 돼 세윤아 그렇지 딸기 사과 이 차를 응 자 주스도 붙여주세요 그 바위나 흙에 탄산칼슘이 들어있기 때문에 이거 이게 청소차 그러면 나무에서 영양을 받아야 귤이 예쁘게 익어가지 맛있게 하느님은 어떨까 하느님도 색이 많은 크레파스를 더 좋아할까 그냥 날로 세윤이처럼 먹는 바나나도 있고 비행기다 삼번 문제 귤 껍질을 까니까 이렇게 하얀 실 같은 게 붙어있어 응 우리 차 반듯반듯 버터를 가져와요 일단 여기다가 잠깐만 내려 놓을게요 아이들이 놀렸나 보구나 아니 그러니까 올챙이 꼬리가 더욱 짧아지고 앞다리가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칠 그렇지 거기도 깜깜한 밤에도 구름이 많은데 깜깜하니까 자석 블록 상자가 따로 있다 이거죠 이거는 저기 러닝홈 옆에까지 가야 될 거 같아 오 그렇구나 그리고 또 뭐가 오지 바닷물이 어떻게 돼 응 개미알 먹는데 불이 막 났어 어휴 잘 그렸어 이리로 와 어휴 잘 그렸어 그래서 조금씩조금씩조금씩조금씩 이렇게 걸어가지 돼지 소 빨리 누고 오세요 차가 쓸려가 비늘처럼 생겼다고 해서 비늘 구름 오늘은 강아지가 뼈다귀 음식만 만들었어요 그렇게 하면은 이제 집이 무너지지 불 나고 글쎄다 이건 뭐야 하늘에 이렇게 별이 많이 있구나 알 수 있어 얼어붙은 바다 위에 모여 알을 낳는 곳을 찾습니다 이거는 침이 아니라 이렇게 카메라 렌즈에 이렇게 오번 차에는 포도를 싣고 가 우산하고 해가 막 뜨고 있다 그렇지 응 아이스크림도 먹었지요 내가 좋아하는 벌레들이 많을 거야 그래서 응 응 그래 세윤이는 분홍색도 넣고 싶구나 응 엔진에 물이 들어가 주룩주룩 비가 우와 엄마는 고동 하나 도마뱀인가 봐 태평양에서 뭐가 와 우리 내릴 때 하나 둘 셋 이러는 거고 책은 한 권 두 권 세 권 땅이 이렇게 삐죽 하나 있는 걸 섬이라고 그래 섬 개굴개굴 개구리가 정다운 가족 싫어요 개굴개굴 개구리 응 어 여기 응 응 맞어 자 뒤에는 뭐가 있나 차 뒤에 뭘 싣고 가니 그래 가지고 새끼는 다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지 맞았어 캔버스 덮개 트럭이래 그렇지 아기는 찌찌가 없어 찌찌가 있는데 하나 둘 셋 넷 아빠들이 타는 자전거는 몇 개야 바퀴가 그럼 여우도 엄마가 있지 어 김예주가 먹었나봐요 지그재그 지그재그 지그재그 해 봐 이 물고기가 둥둥 떠서 친구랑 멍멍 개 보고 있지 다이 아파트 꼭대기 보여 안 보여 고드름 왜냐면 여기 봐봐 날개 여기 있지 오 이만했던 달팽이가 점점 커져서 이렇게 커져 자 그럼 붙여보자 어떻게 울어 비 구름 어유 오리가 뭐 먹겠데 가끔씩 둘 세어 봐라 예주가 그걸 붙이려고 했어 친구랑 멍멍 개도 낚시 하네 응 그러면은 몇 시 응 그래 여기 여기 이렇게 나는 털 이거를 갈기라고 그래 갈기 아까는 날이 무지 흐렸는데 지금은 조금 밝아졌다 자동차 타고 어디 가 알았어요 이게 이거 무슨 구름이야 이거는 뭐하는 차야 뭐가 다른데 그러면 펭귄도 엄마가 있을까 아휴휴 아휴휴 아이고 너무 높이 올라간다 끝까지 열심히 잘 풀어주었어요 얘는 이 날개가 이거야 어린이와 개를 태운 운전사는 조심스럽게 운전하고 있어요 그러자 막내가 깜짝 놀라 소리쳤어요 이건 여기 붙이라고 되어 있어요 뭐를 가지고 있어서 그게 막 떨어지는 거야 아무 것도 안 와 마요네즈 곰돌이 먹었지 응 여기 붙이세요 배로 찍 탄대 네 트럭에다가 싣고 다니잖아 그래서 통나무 운반 트럭인가 봐 응 응 그러면 백조도 엄마가 있을까 일보다 큰 수 영아 좀 도와줘 밤처럼 새까만 우리 엄마 얼굴에는 생일 파티 가서 뭘 먹을까 예주는 꽃 칠 눈사람인데 얘 배는 배로 미끄럼을 타잖아 오돌도돌한 이 알갱이는 무엇일까 팬더가 여러 친구들이 모여 회의를 했어요 알았어 보고 있어 근데 어디가 달라 그걸 봐봐 뭐가 다른데 알았어 바닥만 아 그랬구나 살색 응 그래서 고기를 예주가 먹잖아요 선생님도 웃으며 말했지요 아직 앞다리가 안 나왔지 그건 뭐냐면은 얘네들도 소도 밥 풀 뜯어 먹는 거야 두 개 모아서 해야지 젓가락은 어떻게 잡는다고 그랬어 엄마가 어 응 도착 장소가 가까워졌군요 새콤달콤 쿠키를 만들까요 근데 이렇게 되면은 종현아 봐봐 응 저거 봐 자꾸 떨어진다 우와 하늘에 비행기 구름이 있네 알았어 여기다가 놓을게 그럼 무서워 안 무서워 종현이도 눈사람 만든 적 있지 응 엥엥 이 차들은 모두 사이렌을 울려요 추위를 걱정하지 않는 동물들이 있답니다 뭐가 아나 비행기 이건 잘 비행기 깨끗한 연못에 우글거리는 물고기를 생각하니 군침이 돌았어요 짠 넘겨 볼까 아 그런 거에요 토끼는 어디 가는 거야 여러 가지 색깔로 바다를 표현한 거 같아 그렇지 그럼 뭐지 하나 나는 사십팔색 크레파스를 다 써서 얼굴색을 칠했어요 또 가보자 너는 어디서 살아 응 다리 막아 놓은데가 이렇게 돼 가지고 어떻게 돼 이제 자 바위섬 짠 새들한테 어떤 공격을 했냐면은 어머나 하늘에는 새들도 날아다니고 나는 아무 말도 안하고 내 방으로 들어가 흑흑 흐느꼈어요 걔는 오리 이게 뭐야 자 어떤 맛 어떤 모양의 쿠키를 만들까요 사과 닮았지 이거는 또 무슨 꽃일까 꽃이 시들고 열매가 조금씩 열리기 시작해 걘 삼이잖아 이 경찰차 어 버터 그렇지 병아리가 벌레를 잡아 먹어 채소밭에 나는 작은 눈으로 날아가는 새 한 마리와 하늘에 떠 있는 해님과 나 먼저 간다 슝슝슝슝슝슝슝슝슝 안 떨어지게 들고 올 거에요 물이 있어 없어 그럼 돌고래도 엄마가 있지 마치 너와 나처럼 여기 똑바로 앉어 예주야 요리해서 먹는 거에요 엄마랑 아빠랑 바깥에 나가서 오벤또를 먹는데 이거 이렇게 전기가 나면은 이게 만약에 집으로 떨어지잖아 여기 보면은 이거 봐봐 아니 과자 공장에 가잖아 얼룩말 이거 뭐야 자 우리는 죽순이 공부할거에요 다섯 응 엄마 나 크레파스 색이 아주 아주 많았으면 좋겠어 그러면 이제 뭐 할까요 산이랑 발음이 비슷하지 섬 하나를 보아요 응 예주는 당근 안 좋아하지 왜 물 속에 살고 있는 바다 표범이나 범 근데 이렇게 별이 많이 보려면 해변 공사장에서는 언니 타는 이거는 몇 개야 바퀴가 그걸로 힘 세게 올라가게 하려고 여기서부터 출발해서 어 팔자 거기 무슨 오리 청둥 오리 붙여 보자 그러면 괜찮아 하나 파도 쳐 얘는 누가 풀 먹는다고 그랬어 그런 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거야 버스는 앞에 타고 뒤로 내렸어 그렇지 짠 구름이 이렇게 많아요 넘겨 볼까 그래 가지고 공기를 집어넣으면 된대 알려줘 세윤이가 우와 꽃이 또 엄청 많아요 구름이 이렇게 올라갔어 꽃은 식물인데 어떻게 겨울잠을 자고 안 자 솔직하게 말하면 혼내지를 않을 거야 영 그게 바로 수박이지요 그래서 허파로 숨을 쉰대요 번개 맞으면은 전기에 감전돼서 큰일 나 네 개 붙이래 못 살아 아휴 잘 하네 작은 벌레 내일 맑음 바구니 들다가 여기 아빠가 아이고 어 버터를 주지 낮잠을 자기도 하고 일어나 또 걸었어요 여기까지는 다 쓰러지고 여기부터는 또 괜찮은 가봐 개미알 없어 비행기 번개 맞으면 큰일 나 그럼 누구 누구 타고 갈까 아 차 바퀴는 어떻게 돌아가 그 때 왜 우리 교회 갔을 때 번개가 번쩍 쳐 가지고 살고 있데 쵸코렛 쿠키 언니가 좋아해 이런 오로라가 불빛이 나와 얘는 청개구리 그렇지 둘 이제 비가 멈췄나 봐 세윤아 바퀴가 여러 개가 있어야지 통나무 운반 트럭을 만들 수 있어요 캥거루도 엄마가 있을까 고양이는 우유 거북이는 개미알 병아리는 작은 벌레 넌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수니까 일보다 작은 걸 옅은 하늘색 진한 남색 여러 가지 색깔이 보일 수도 있잖아 다섯 시가 아니야 몇 시인 거 같아 지구를 떠나면 우주가 나와 지구 바깥의 세상을 우주라고 그래 여기 읽어야지 유진이 얼굴은 새까맣대요 새까맣대요 어미 펭귄이 새끼 펭귄에게 줄 먹이를 많이 구해왔군요 다음날 유치원에서 그림을 그릴 때 아이 잘하네 우리 아들 구식 육 다음에 칠 마음껏 뛰노는 돌고래 한 마리와 멀리 떨어진 섬에 있는 응 작은 개구리가 되었지 쓸모 없는 숫자라서 숫자 나라에서 쫓겨났어 붉은 꽃은 파인애플 꽃이었어 그렇지 잘했어요 비행기네 응 쿠키 이렇게 하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개 이렇게 천체 망원경으로 봐야지 별이 많이 보여 으잉 귤은 아니고 토마토를 자르면 이렇게 돼 얘는 두루미야 두루미 응 응 노을이 져 가지고 이거 봐 하늘이 노란색으로 바뀌어 그렇지 애는 이렇게 있지 아 그랬어 이건 양배추 삼번 주면 물건을 감아서 수박이 굴러가지 않게 하려고 어 아 이게 만약에 저쪽 멀리있는 거까지 잘 보이면 내일은 맑음이래 또 날아가는 거야 그만 찍을게 엄마가 저번에 로켓트 줬잖아 그건 귤이고 그건 감이야 둘 저기 없냐 이리로 와 얘네들이 둘이 사랑한대 사랑해 사랑해 하고 있대 저기 응 뭐 로켓트가 있었는데 내버려 둬 이런 구름은 옆에 이렇게 퍼졌지 마음껏 뛰노는 돌고래 한 마리와 멀리 떨어진 섬은 이렇게 바다잖아 망망대해 바다에 김예주가 먹었네 그럼 더 찍어 난 분홍색 얼굴로 해 줘 딸기 아이스크림처럼 이렇게 구름이 구름이 하늘에 이렇게 유진아 사람들 얼굴색이 다 다르네 튜브 그래 프로펠라가 두 개나 있네 우유를 먹는다지 장난감 로켓트 노을이 예쁘잖아 노을이 예쁘게 나오면 그거는 내일은 맑음이야 콰과광 하면은 천둥 번개가 번쩍하고 소리가 콩콩 버터를 벗겨요 그럼 차는 고장나는 거내 있고 그렇게 돼 가지고 그건 됐어 그 쿠키 갖고 용서해줘 근데 저녁에 무지개가 보이면 내일은 비가 안 오고 날씨가 맑아진대 노란 버스 차는 여기 옆에 서 주세요 바다에 떠 있는 이거 뭐지 무슨 동물들이 살고 있을까 거북이는 무슨 알을 먹었어 계속 찍어 송아지의 말에 개구리는 귀가 솔깃해서 같이 가기로 했어요 응 나무가 있어 없어 우와 큰 도둑 갈매기 얘는 갈매기래 음 얼굴이 까마면 금빛 노란색이 잘 어울린대요 아니야 뭐가 신칸센 바퀴는 얘네들이 어디로 가요 숫자 세윤이도 아까 엄마랑 마트에서 호박 샀지 애호박 응 그렇지 얘는 이거 길 찾기 같은 데 아니야 예주는 바닷가에 왜 가지 그러면 여우도 엄마가 있을까 혼자 남은 팬더는 대숲이 우거진 산 속으로 들어갔어요 이거 봐라 하늘에 별이 이렇게 많네 흐흐흐 길을 가던 통통이가 숫자 나라 영을 만났어요 헬리콥터는 높이 날아 낮게 날아 그럼 뒷다리는 우유 딱따구리처럼 여기 찍어 봐 개굴개굴개굴 개구리 걔는 뭘까 바퀴가 각각 몇 개 일까요 여기 뜯어 이거 하나 더 뜯어 응 반대 됐다가 그래 아직도 더 기다려야 돼 태평양이 있어 알았어 설명 좀 해 줘봐 거기다 놓을 거야 아휴 어떻게 해 셋 응 그리고 다리는 이렇게 없고 이렇게 기어 다니지 이 삼 칠 이 삼 칠 이 삼 칠 정리 다 돼 가나요 송아지가 앞장을 섰고 흥겹게 노래를 부르면서 아하 세윤이 좋아하는 바나나가 되었네 돌로 이렇게 집을 짓는대 옳지 곧 개구리가 될 거야 그러면 응 아이고 조심해서 오세요 여기서도 프로펠라가 있고 여기서도 프로펠라가 있고 이 뭉게 구름은 있잖아 이거는 옆으로 이렇게 하늘로 퍼졌잖아 기린 그렇지 펭귄 이거 뭐야 어 도마뱀도 잠을 자고 있네 우와 응 거기는 추운데야 남극 대륙에서는 짜잔 엄마는 초승달이 예쁜데 엄마 뱃속에 이렇게 있을 때 갔었는데 안 돼 네 몰라 나도 처음 보는 거 같아 그래서 침을 위에다 올려놔야 돼 거북이는 어떻게 걸어 아마도 하느님은 꽃들을 색칠 하느라 쫑쫑 응 그러면요 그러나 펭귄은 하늘을 날 줄 모른답니다 신칸센 그렸어 구해 주겠지 넘겨 보자 엄마 개구리는 기뻐서 어쩔 줄 몰랐어요 비는 구름이 뭐를 가지고 있지 칠 다음에 없었어요 왜 안 좋아해 마침내 민호도 부탁을 했지요 이게 경찰차 응 그래 외바퀴 자전거 그래 역시 마을은 최고야 그러면 양도 엄마가 있을까 응 어디로 갈까 응응 떨리다가 응 비행기네 헬리콥터가 아니고 키위를 이렇게 자르면 이런 모양이 된대 자 삼 앞에 탈 때 앞에 탈 때는 버스에 카드 찍 대고 내리고 딸기 주스는 누가 좋아해 로켓트 자 네 야 생일 파티 가면 조개도 잡았어 오이가 있네요 추우니까 여기다 알을 넣어야 돼 그래 딸기 꽃 소라 하늘 소라 쇼쇼쇼쇽 껍질 안으로 이렇게 숨는대 여기는 지금 하늘이 보이잖아 이만큼은 이 차에 기계가 있는 거야 엄마는 무서워 이렇게 천둥 번개치면은 그러면은 내일은 비온대 올라가는 거야 아이고 이게 뭐 갈매기가 나타나서 새끼를 잡아 먹으려고 왔어 얘가 엄마 물개이게 얘기 아기 물개이게 응 여기 땅이야 너 저번에 엄마가 로켓트 줬잖아 깨끗한 진흙이 많은 곳으로 간데 세윤이가 보는 멜론처럼 많아진대 이 두 개가 연료 탱크야 이 자동차는 경주용차랍니다 근데 하늘에서는 눈하고 비 말고 또 어떤 날은 감 저게 피뢰침이야 결국 알을 품은 숫컷은 연료 탱크는 뭐냐면은 로켓트를 발사시켜주기 위해서 세 개 나는 작은 눈으로 날아가는 새 한 마리와 하늘에 떠 있는 해님과 응 지윤이 왔어 어머나 이 자전거는 바퀴가 몇 개이니 둘 다 있으면 그렇지 여기 팔자 이렇게 한번 돌아가봐 아니요 응 그렇지 이거는 어떻게 생긴 구름 이렇게 컸어 다 아 우주선 있는 데야 거기가 한개의 알을 낳자 암컷은 알을 숫컷에서 맡깁니다 얘네들은 이렇게 사랑해 하고 있다는데 응 뼈다귀를 주고 자 줄지어 나오는 숫자 모양의 쿠키를 상자에 차례로 담아요 알았어요 더운 가 봐 좀 세 개 그래 여기 있잖아 그러면은 비행기 구름이 이렇게 생기지 개구쟁이 승재가 말했어요 쿠키가 뭐야 터널 안은 깜깜해 안 깜깜해 우리 밥 먹고 요구르트도 먹었지 송아지와 개구리의 이야기를 걷고 있던 오리도 같이 가겠다고 따라 나섰어요 잠도 같이자고 놀이도 함께 하며 즐겁게 지냈어요 안 켜져 아휴 시끄러워 응 그래서 불을 켜고 가래 터널 지나갈 때는 재미있는 쿠키 그래 감 꽃 엄마랑 봤지 걔는 영 니 코딱지 아니야 이거 지윤이 코딱지야 다치지 않게 자동차들이 응 배추 김치 담가 먹잖아 이거는 세윤아 멜론이 처음에는 줄무늬가 없대 버찌였어 버찌 벚꽃 어디가 다른데 그 때 막 비가 오고 번개가 번쩍하면은 트리케라톱스랑 작은 통나무 로켓트 슝 어디서 사올까 그 다음에 여기 이 터널로 들어가는 거야 끝 다 봤다 응 꼬불꼬불 할 때는 조심해서 운전하래요 오 아빠가 좋아하는 군인 헬리콥터네 그렇지 작은 통나무도 있어야겠지 사슴 아이구 잘 읽네 알았어요 앉으세요 응 여기 하늘이야 그거 사과 꽃 같은데 사과 꽃 그 다음 볼까 알았어요 섬에 아주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있네 마을 어귀를 지날 무렾 돼지도 헐레벌떡 따라 왔어요 나는 작은 눈으로 날아가는 새 한 마리와 하늘에 떠 있는 해님과 헤엄치는 것을 잘 보세요 이런 걸 우박이라고 그래 이런 건 맞으면 아플까 안 아플까 음 거기를 봤지 세윤이 아니 세윤이래 친구가 젓가락질을 이렇게 한번 가보자 이 얘기에요 소가 어디로 가고 싶데 맞았어요 딩동댕동 무슨 로켓트 선생님이 다가와 내 그림을 보더니 환하게 웃었어요 추워가지고 얘네들은 이렇게 다 껴안고 있대 추워서 어휴 바퀴고 그리고 신칸센 공간이 없어서 여기를 풀로 붙여야 돼 여기를 풀 가져와 봐 풀 풀 귤은 껍질을 벗기면 이렇게 마음껏 뛰노는 돌고래 한 마리를 보아요 이거가 있어야지만 차가 가는 거야 아기는 왜 버스가 정류장에 버스가 서면 승객들은 뒷문으로 내리지요 길이 어떻게 생겼어 아니야 개구리는 개굴개굴 울어 목장 무찔러야지 어떻게 할까 그러다가 엄마가 어떻게 하는지 우와 우와 기억나 안 나 바이바이 그럼 안 돼 아기 사자하고 아빠 사자하고 뭐가 틀리지 누구냐고요 달팽이 개구리 같은 친구요 그러면은 이 구름이 비행기 뒤를 따라서 이렇게 오지 아주 추운데서 사는 얘들이야 그런 얘기야 오케이 식당 식탁 냠냠 맛있는 쿠키 자동차는 어떻게 될까 그러면은 건드리는 데에다 넣어요 일보다 큰 수 이거 뭐야 세윤아 아까 엄마가 뭐라고 그랬지 우와 작은 통나무가 모두 몇 개에요 모두 모두 잘했습니다 응 눈이 깜빡거리지 무서워서 오우 그러네 이거 봐 이거 다리가 어떻게 됐어 오 낚시한다 낚시 숫컷 펭귄이 마음에 드는 암컷을 발견하면 뭐 하는 데야 그래 달팽이는 탄산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흙이나 바위를 녹여먹는대 넷 그게 통나무에요 눈에 잘 띄니까요 이게 연료가 필요해 가지고 이렇게 올라가다가 이건 일 나는 작은 눈으로 날아가는 새 한 마리와 하늘에 떠 있는 해님과 감자 우리 아기는 어디 있을까 이거 뜯는 거다 뜯는 거다 그래야 알이 따뜻해서 부화가 되는 거야 이거 뭐야 저 멀리 뭐가 보여 그러면 돌고래도 엄마가 있을까 그럼 비가 왔다가 그치지 근데 달팽이는 귀가 없으니까 소리가 안 들린대 그래 세윤이 저번에 가서 물도 먹고 빵도 먹은 데 있지 트리케라톱스를 여기다가 놓을까 뭐라고 써 있어 니가 얘기한 거야 그래서 알을 땅 속에 많이 나았지 아니다 응 아나 비행기도 있고 소라 누가 있어 누구야 세윤아 바닷가 모래밭에 나무의 열매를 먹겠지 얘네들은 추운데서 살아 어 셋 다섯 그래 텔레비전 앞에다가 옮기는 것도 좋아 어 니가 뜯어 봐 뜯어 봐 그렇지 칠 쾅 했어요 쾅 응 송아지 싣고 또 이 어 터널 있군요 어머나 얘네들은 뭘로 미끄럼을 탄대 그러면 예주는 그래 내일 붙이자 그러면 거봐 거봐 거봐 근데 여기 비행기 보고 나서 이거 봐라 헬리콥터도 나오고 또 뭐가 있지 이거는 젓가락질 하는 거야 젓가락질 젓가락질 젓가락질 사십팔색 크레파스를 가리켰지요 응 감은 누가 좋아해 이것 봐 따서 먹지 아이 귀여워 얘는 영 유진아 넌 세수도 안 하냐 까마귀가 언니하자고 쫓아오겠다 응 좋아 하고 송아지가 말했어요 응 응 응 응 땅 위로 막 올라와 엄마가 너무 아름다워서 말이야 밥 먹는 게 식탁이고 응 응 영아 너 왜 울고 있니 무슨 비행기가 이렇게 많아 그래 맞았어요 어머 아빠가 운전해서 할머니 집으로 가는구나 네 안 넣을게요 팔번 차에는 사과를 싣고 간데요 그럼 사자도 엄마가 있지 마치 너와 나처럼 그렇구나 알았어요 막내가 그만 거짓말을 한 거에요 저걸 뭐라고 한다고 아 카드 찍었잖아 어 새는 뭘 먹을까 그 때 가서 먹는 곳을 식당이라고 하는 거야 어어 조심 지윤이 일어났네 오우 그렇지 어 그러면 예주는 쵸코렛 쿠키 올록볼록한 쵸코렛 쿠키 먹어야겠네 그렇지 셋 운전자들은 주유소에 들려 휘발유를 넣거나 오일을 민희는 강아지에게 뼈다귀를 주고 송이는 고양이에게 우유를 주었어요 오와리 그래 정말 멋지구나 응 차는 기름을 줘야지만 가지 일번 땅 속에 늘어져 나중에 뿌리가 되는 부분이야 곰도 겨울잠을 자요 알았어요 다 정리하고 와 주세요 응 펭귄 자 응 응 열차가 칙칙폭폭 달려요 응 이렇게 있으면 산에서 구름이 막 보여 이런 식으로 응 어서 빨리 추켜 뭍으로 다시는 갈 때까지 새끼를 낳을 때 뿐이래 그래 가지고 엄마 아빠가 먹이를 사다 먹여 가지고 토끼는 그리고 빨리 가지 껑충껑충 뛰어서 가지 섬 오번이 일등 했으면 좋겠네요 일자 여덟 개 붙였어요 고구마 누가 좋아해 예주는 바닷가에 놀러가잖아 수영하러 가고 우와 이거 봐라 섬이라고 그래 섬 이렇게 앉아서 탔지 그건 긴 바늘이고 작은 바늘 그러나 황제펭귄들을 집을 만들지 않고 바퀴랑 또 만들 거에요 그렇게 하면 비행기가 추락해야 돼 휙 꽈과광 재미있는 숫자 모양 쿠키랍니다 세 개 식탁 응 자 터널을 지나갔지 터널이 깜깜하지 어머 얘는 뭐야 예주야 어떤 과일이 자랄까 뭘 웃어 다른 책 읽어 볼까요 아니면은 어떻게 할 거에요 자 개구리 한 번 해보자 그래 가지고 집하고 차가 어떻게 돼 봐봐 하늘에 구름 지금은 많지 일본말로 작다가 뭐야 응 알았어요 아이고 그런데 그 모두가 낯이 익었어요 엄마가 강아지가 오면은 내가 막 울면은 엄마가 안 돼 그러잖아 우리 종현이 이거 보러 갔던 거 기억나냐 천문대에 아기 코끼리하고 엄마 코끼리하고 똑같이 생겼어 다르게 생겼어 과자지 어 이 껍질이 자기를 보호해 주는 집이야 응 톡톡 음료수래 전기도 함부로 켜면 안 되고 물도 오래 틀어 놓으면 안 돼 그렇지만 조심해요 엄마가 그런 거 많이 마시면은 몸 가렵고 그리고 키도 안 자란다고 했지 그래서 비행기 날개가 두 개지 나는 작은 눈으로 날아가는 새 한 마리와 하늘에 떠 있는 해님과 얼굴색은 많을수록 좋아요 아 이거는 여기다 넣고 다른 거는 자석 블록은 뭐야 응 예주가 좋아하는 것 난 여기 풀이 좋으니까 풀 밭 옆에 음식 때문에 같이 살 수가 없으니 각자 헤어져서 살자 여기가 태양이야 태양 아휴 이를 어째 얼룩말 엄청 큰 차에요 응 군인 아저씨 차랑 스포츠카 더 안 보여졌지 응 섬은 바다에 이렇게 이렇게 이건 물에 사는 새 하루는 하도 속이 상해 울면서 집에 갔더니 엄마가 말했어요 그건 필요 없어 하나 두 개 내가 혼자 해 봐야지 자 예주 좋아하는 유모차는 바퀴가 몇 개야 천둥 번개가 쳐 그래 이거 이거 다 본 다음에 이거 봐야지 넨네하자 그랬지 개구리가 길을 떠나니 송아지도 보고 송아지야 혼자서 어딜 가니 하고 물었어요 얘는 날개가 있으니까 날아가지만 펭귄은 다리가 얼만해 어 이거 뜯어 봐 어떻게 뜯는 거야 영어로는 레인보우 왜 이런 것이 돋아날까 아이 거짓말 해서 미안해 어어어어어 이렇게 이렇게 지붕이 있으면은 지붕 위에다가 침을 꽂아 놔 응 풀 가져 오세요 차가 쓸려 가 세 개 얘기해 봐 종현이가 데데뎁 어 아텔리 펭귄은 장난꾸러기이랍니다 응 하늘 많이 들어오지 자 끝 조심해 글쎄 엄마도 처음 봤는데 덤프 트럭 같은 건데 자 여러분 이제 나랑 같이 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갈까요 응 한 컵은 세윤이 주스 마시는 그 컵을 한 컵 두 컵 세 컵 알았어 응 엄마 염소하고 아기 염소하고 똑같이 생겼어 다르게 생겼어 이리와 더워 이리로 와 벗겨줄게 엄마가 이제 막 거의 막 안 보이려고 그래 그렇지 울타리인가 바람 불게 문 열어야 돼요 펭귄은 걸어 안 걸어 배를 타고 쭉 와서 섬이 가까워졌어 세윤아 응 터널을 지나갈 때는 불을 켜야 하지요 달팽이는 바다 밑에서도 살아요 바다 밑에도 아휴 잘 했어요 이렇게 하는 거에요 엄마도 살색이 좋아 자 이제 그만 찍을까 응 예주가 피뢰침이라는 게 있어 로켓트 그렇지 여섯 자는 것 같기도 하고 얘는 어떻게 사랑해 뭐지 응 응 나도 같이 갈테니 거기에는 부드럽고 따뜻한 진흙이 많을 거야 올챙이가 되었지 아침에 아침에 무지개가 보이면 비가 온대 이게 뭔지 한번 보자 다시 이 다음에 삼 삼 다음에 칠 칠 다음에 아 없어졌네 진흙이 푹신푹신 그런데 돼지는 벌써 지쳤나 봐요 쵸코렛 응 그래 가지고 예주 있는데 와서 고기를 준대요 달님으로 바뀌었어 밤이 되었거든 돌고래랑 새도 잠을 잔데 엄마가 잡혀 있는 숫자 나라 바위섬은 어딘가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생긴 거 지구 찾아봐 지구 어디 있어 잠깐만 이렇게 해서 마지막으로 강아지와 고양이를 데리고 민희와 송이가 사는 농장으로 갔어요 어떤 과일의 사진인지 맞춰 보세요 더 낮게 날아 그래서 여기다가 고기를 넣는대요 응 바닥을 안 만들어도 되겠어 붕 조심조심 알았어 호랑이도 귀엽대요 그래서 바람이 빠지나봐 그럼 고쳐야 되겠지 어떻게 해 그럼 어떻게 돼지 일 일 일본말로 소라가 하늘이야 표범 산다고 했잖아 고래도 살고 어떻게 어떻게 해 종현아 그런데 있지 꽃이 시들면 열매가 부풀어 오르고 그건 없어 응 다 읽어 자 그럼 퉁퉁이는 바깥에 모니와다이 여기 앞에서 강아지풀을 뜯어 가지고 간질간질하는 간지럼 권법 응 자 바나나 붙이래요 응 잘 안 되면 뜯어도 돼 엄마를 처음 봤을 때 아빠는 가슴이 막 뛰었어 너는 보름달이 더 예뻐 토끼는 근데 헬리콥터가 오기 전까지 물에 둥둥 떠 있어야 되잖아 저기를 넣는 거야 바퀴를 비 구름 그렇지 세윤이는 무슨 색깔 얼굴이 마음에 들어 맛있는 풀을 찾아가는 거야 저기 하나 둘 하나 둘 줄을 맞추어서 가요 그것도 물고기 여러 가지 색깔의 물고기가 있고 응 그건 여기다 놓는 거 아니에요 그건 또 뭐 할건데요 엄마 아빠가 바다에 가서 새끼 물고기를 잡아다가 이렇게 준대 그래 가지고 붕붕붕붕붕붕 빌딩으로 그냥 전기가 떨어지네 천둥 번개가 어 물이 부딪치면서 먹을 것이 많고 살기 좋은 곳을 찾아 걷고 또 걸었답니다 이빨 중에 뭐가 이렇게 쑥 튀어나온거거든 응 젓가락으로 팔자 여기서부터 출발해서 너 이렇게 지나가다가 여기 앞에 보면은 산에 이렇게 응 로켓트는 민호가 내 그림을 보더니 소리쳤어요 그렇지요 우와 노란 꽃이 피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엄청나게 비가 오고 나면은 거기 누가 자는 침대에요 뭘까요 넘겨 볼까요 어디 봐 사람들 다 간거 같다 운동회 그만 하나 보다 알았어 그럼 바닥만 만들어 줘 응 숲을 찾아서 갔다 왔어 맞았어 육인승 승합차 어 기름이 여기 들어있는 거야 맞았어 그런가 봐요 그래요 바로 우리 엄마 얼굴이에요 일자로 되네 이거는 그렇지 예주 좋아하는 고구마 붙이자 이거 봐 점액 그래서 거꾸로도 올라가도 떨어지지 않는대 리모콘 리모콘 다음에 찾아줄게 엄마가 이리로 와 우와 멍멍 개였어 그런데 먹는 음식 때문에 항상 불만이에요 풀 아닌데 우유 자 둘 예주 좋아하는 오렌지 붙여보자 어 그랬구나 엄마는 몰랐네 그러면은 저기서 블록 상자만 오면 끝이겠어요 아하 그냥 갖고 있는 거에요 수박 걔가 뭐 줬어 나는 사십팔색 크레파스로 신나게 그림을 그렸어요 응 그리고 길이 꼬불꼬불 하지요 비행기 그렇지 낮게 날지 헬리콥터는 놀이 공원에서 사람들이 노는 모습이에요 너무 잘 한다 뒤뚱뒤뚱뒤뚱뒤뚱 엄마가 방문을 열며 말했지요 응 사자 응 긴 차가 필요하니까 응 빼 응 응 그래 대신에 이제 그런 사이다 콜라 많이 마시면 안 돼 그러니까 튜브를 타고 물에 둥둥 떠 있는 거지 친구가 응 그렇지 여기는 비가 와 가지고 구름이 시꺼멓게 지금처럼 봐봐 뒷다리가 자라면 앞다리도 생겨난단다 예쁘게 생겼어 보름달이 좋아 종현이는 이건 어떤 역할을 하는 걸까 헬리콥터도 있네 얘는 뭐야 작년에도 만들었는데 아니 펭귄은 날아 못 날아 새끼 펭귄들의 울음 소리를 통해 응 식당 저게 그거야 소라 이모 선생님은 까만색 얼굴로 해 줘 그럼 진주 귀걸이가 잘 어울릴 거야 응 우리 종현이 그랬어 젓가락으로 응 젓가락으로 지그재그 그럼 그럼 사랑하지 엄마 동물들은 아기 동물들을 사랑해 그 배 다섯 개 분홍색을 넣아야 돼 그렇지 그래 로켓트 주유소는 어디 있어 그렇지 뭐 공사중 이런 거 할 때 해 놓는 거 셋 자 여기 쿠키 나오는 순서 말해 보래 아 이 그림은 누구 얼굴이냐고요 가게 금빛 별들이 가득해야 어울리잖아요 집이 안 무너져 어머나 이게 뭐야 달님이네 아니야 이건 꽃이야 달팽이 어머 얘는 무슨 차야 그게 로켓트야 아하 익어서 보라색 맛있는 포도가 되었군요 글쎄 엄마는 잘 모르겠는데 입이 있어 입 태평양에 펭귄은 어떻게 걸어 그러면 이건 개구리가 얼만해 리모콘은 이 주황 상자에 따로 넣어도 될 거 같은데 천둥 번개 치면은 어떻게 하지 말라고 종현이가 응 새처럼 구름도 있고 강아지처럼 생긴 구름도 있고 응 그거 했잖아 오 좋겠는데 통나무를 옮기는 차가 응 프로펠라가 두 개 있으니까 그렇지 응 알을 여기 엄마가 품었지 아빠가 돼지는 어디로 간데 어 비죽비죽 길게 뻗은 잎파리 위에 핀 붉은 꽃 서로 짝짓기를 하고 있습니다 보통 자동차는 이렇게 다 철로 되어 있잖아 쇠로 천둥 번개가 막 하늘에서부터 막 시작하네 자 얘네들이 얼마나 쿠키를 많이 만들었나 보자 마지막으로 사십팔색 크레파스를 보여줬죠 소라가 일본말이야 한국말이야 소라 그럼 기린도 엄마가 있지 마치 너와 나처럼 구름을 보고 내일 날씨가 어떨지 우리 한번 예측해 봅시다 그런 거야 엄마가 아니 우리 유진이도 엄마를 닮아서 정말 예쁘지 이건 세발 자전거 셋 응 그럼 뭐가 필요할까 그렇지 그래 가지고 우주에 나가려면 사람들이 우주선을 타고 달콤달콤 사르르 설탕도 찾아봐요 여기 안으로 들어가 있지 이거를 덩굴 손이라고 그래 그렇지 여기 옆에 이 두 개 이게 떨어지지 응 토끼도 좋아하고 말도 좋아해 토끼는 풀을 먹어 응 구름이 두껍고 츠나미 나면 할머니 집에 가요 아빠가 그거 뭐에요 미끄럼틀이에요 어 해님이 뭐로 바뀌었어 아휴 오십분이나 찍었어요 그만 찍을게요 이건 무슨 우유야 응 알았어 그럼 세윤이 마음대로 해 응 사랑 그림책 배고파서 차가 못 다닌데 그러게 태어날 때부터 귀가 없대 그래 하늘에서 고드름이 내려 새끼 펭귄들은 울음 소리를 통해 펭귀들은 네 그거는 리모콘 차니깐 살살 그렇지 물이 땅으로 막 올라오지 바다에 있던 물이 응 다 도망갔어요 그랬어 이거봐 응 응 아이고 옛날 비행기는 어디 있어 그렇지 이런 거는 인공위성이라고 그래 그 물이 많이 모여서 뚜두두두두 떨어지니까 비가 오는 거지 여기는 엄마 아빠랑 세윤이 앉는 곳인데 공룡이랑 자동차들이 산이 이렇게 있어 구름이 산보다 낮아 세윤이가 만든 게 떨어졌네 너 이거 안 읽은 데가 있어 여기 풀로 붙여야 되거든 풀 가져 와 풀 슝슝슝슝 자 이번에는 이제 저기 다이와 아파트 구름이 하나도 안 보여 그렇지 달팽이는 겨울잠을 자요 이런 걸 뭐라고 그랬어 엄마가 조심 조심 달걀 노른자만 골라 내는 것은 참 어려워요 슝 여기다 세워 놔 세윤아 으잉 맞아 목련도 있는데 목련은 아니고 뭐지 아이고 사람들 얼굴도 꽃처럼 예쁘게 칠해줬을 텐데 종현아 근데 너 여기 나오는 거 일본말로 할 수 있어 아이고 그건 모르지 그럼 코끼리도 엄마가 있지 그럼 원숭이는 내가 좋아하는 죽순이다 두꺼비 바다에 있는 섬 주차장이요 얘는 흰풀마 갈매기 이거는 선천용 근데 왜 저기 뭐야 아주 맛있게 먹었죠 아이 예주는 안 잡아 먹지 어 츠나미가 와 그러면은 먼저 물에 고무 다라에다가 딱 추운데서 살아 펭귄 응 일 다람쥐 달팽이 무당벌레 곰 뱀 나는 작은 눈으로 날아가는 새 한 마리를 보아요 뭐가 떨어져 이제 바다에서 안 사니까 아가미가 필요 없어진 거지 지구는 공기가 있잖아 우리 이렇게 숨쉬고 있잖아 형들도 막내도 행복해요 네 여기 봐봐 여기도 여기 두 개 있지 거북과 새를 불러 숲이 우거지고 개미가 있는 곳으로 데려갔어요 오늘의 달팽이 끝 음 거기다 놓으세요 울타리 아니야 응 여기 뭐 있어 이거 버려야 돼 아니지 영차 영차 힘차게 반죽을 해요 응 모두들 여기는 들어갈 곳이 없어 짠 식당 하나 둘 셋 네 개 그래서 아가미로 숨을 쉬었었는데 이건 비를 많이 가지고 있는 구름이야 비 올 거 같지 뿔이 빨간 양배추 넷 얘 고만해 지루하데 그럼 어떻게 해 엄마가 해 보시라고요 케잌 무슨 구름이지 지금은 그래서 예주가 먹었나봐요 맞았어요 정리를 아주 잘 하고 있네요 염소네 아기 염소하고 엄마 염소하고 있는데 이 앞에 저 위에 저기 침이 이렇게 꽂아져 있지 보여 안 보여 그거 뭐에요 얘네들 뒷다리가 지금 송 나왔지 이거 집 새로 안 만들어도 되겠어요 뭐가 아기야 왜냐면 겨울 동안 못 먹고 잠만 자서 배고프기 때문이래 차 트럭이 아주 긴 게 통나무처럼 길고 무거운 거를 옮기기 좋은 거 가 봐 응 맞았어요 그 노란 꽃은 수박 꽃이었어 삼 칠 퉁퉁퉁 짝짓기 때가 되었군요 수 많은 아텔리 펭귄들이 팬더 덕분에 우리 모두는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며 즐겁게 살았답니다 저 초록색은 일 이거 빼 이거 이렇게 빼 옷 너 빼는 거 좋아하잖아 종현아 얘가 아기 펭귄이게 얘가 아기 펭귄이게 더 커 그러면 바다 표범이 아 벌리고 있어 가지고 확 잡아 먹는대 가방도 있고 응 안개 구름은 어떤 거야 펭귄 다람쥐도 아휴 새가 이렇게 많아 뭘로 싸야 돼 그 다음은 거북과 새를 불러 토끼 얘는 달팽이 아니야 고양이가 뭘 먹어 여기 날개 보여 됐다 여기서 니들도 있다가 재미있는 거 하나 봐 아주 추운 나라에 가면은 오로라가 밤에 높아서 막 올라가는 데 그게 산 근데 우주에 가면 공기가 있을까 없을까 알았어요 어머 여기 아줌마는 뭘로 쿠키를 만든데 무지개 일본말로는 니지 자 그러면 배는 배 세어보자 자동차들은 저기 주황 박스로 갑니다 그리고 또 뭐가 안 자나 멍멍 개 할머니 커피 먹었어 안 먹었어 거북이는 개미알을 먹고 새는 풀을 풀의 씨를 풀의 씨앗을 먹으렴 이게 뭐야 응 니가 봐봐 몇 시인거 같아 뭘 가지고 싶니 부르릉 망원경으로 새를 보고 있지 글쎄 혹시 배가 사고가 나면 튜브 타고 건너 갈려고 튜브를 넣어 놨나 봐 알았어 나와 봐 그렇지 튜브 타고는 너무 머니까 헬리콥터가 구해 주는 게 빠르겠지 여기가 하늘이야 구름이 이렇게 퍼졌는데 고래와 매우 비슷하답니다 칠 태풍은 있잖아 비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와 그 때 이 하얀 선으로 영양분이 쑥쑥쑥 들어와서 침이 있네 누가 거기다가 침을 여기다가 달아놨나 그건 뭐야 그러면 사자도 엄마가 있을까 나는 씩씩하게 대답했어요 응 그 때 그 토마스에서 뭐였지 아니 이 천둥 번개가 쳐도 여기 이 침으로 들어가 가지고 집이 안 갈라져 비가 아니라 뭐가 내려 하늘에서 그렇지 날아가면서 두 개의 로켓트가 떼어져 천둥 번개도 오고 또 뭐가 와 으잉 오 이번에는 달팽이 읽어볼까요 응 예주도 자전거 있지 귀가 없대 달팽이는 넷 이만큼은 비가 오게 안 오게 다이 아파트 위에 잘 안 보이지 응 그거 어디다가 놓을 건데 자 걔는 뭐야 엄마는 나를 보며 빙그레 웃어주었어요 어 신칸센 바퀴가 더 커 차 바퀴가 더 커 맞았어 그랬대 그래 크게 뛰어졌네 물이 막 응 검은 구름이 있잖아 그래 그래 그래 응 리모콘을 빼야 될 것 같아 공간이 없어 그렇지 노을 자 그 다음에 보자 지진도 오고 또 뭐가 와 유진이는 크레파스 색이 많은 게 좋니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개짜리 모양이 이렇게 생겨 큰일났다 큰일났다 딩동댕동 그래 로켓트 찾아 찾아봐 시골에서 우리는 가끔 소들을 실은 트럭을 볼 수 있어요 어머 강아지는 뭘 먹었어 뭐에요 글씨 숫자를 맞추지 말고 아휴 어떻게 해 이제 시간이 다 돼서 이제 그만 찍어야 돼 장난꾸러기 민호는 한 술 더 떠서 나만 보면 큰소리로 말하죠 깜깜한 밤에 기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잘 들리잖아 펄쩍펄쩍 뛰는 법을 배웠어요 하얀색 얼굴 노란색 얼굴 까만색 얼굴만이 아니라 응 나쁜 사람 잡으로 가는 거 예주는 미끄럼 어떻게 탔어 썰매 탈 때 자 얘는 뭐에요 어 쵸코렛 주고 맛있는 쿠키 만든데 딩동댕동 이삿짐 할 때 싣는 차야 자 얘는 뭘까요 응 헤 그런데 추운 겨울이 되면 날씨가 춥잖아 짠 이 삼 칠 이거는 그래서 그 안으로 숨는 거야 적이 나타났다고 생각하고 보송보송 밀가루는 어디 있나요 엄마는 뭐가 있는데 아기는 뭐가 없어 왜 돼지는 진흙으로 갈까 작은 통나무 밥 먹는 식 식탁 여기 자 손 이걸 잡아 봐 먼저 그래도 찾아 응 옛날에 아빠랑 너랑 나랑 지윤이 뱃속에 그래 이거는 아빠가 품어서 새끼를 만든 거야 음 글쎄 세윤이가 한번 궁리해서 만들어 봐 사랑 왜 이거 뭐야 제비지 근데 봐봐 줄무늬가 없잖아요 이거는 호박 꽃이에요 호박 왜냐하면 달팽이는 먹이 속에 있는 색소는 소화하지 못하기 때문에 팬더는 토끼와 병아리를 데리고 배추와 당근이 자라고 있는 곳으로 갔어요 그게 이제 나온 거지 그러면은 내일은 비가 온대 이렇게 뱅글뱅글 말려있는 덩굴 손이 있어 응 응 진짜 이것은 있다가 다음에 갖고 놀아요 이런 데는 사람이 살 수가 없어 토끼 예주가 한 번 해 봐 달나라에 가서 보면 달나라는 땅이 이렇게 생겼대 그만 의자에요 어디다가 자 이제 바위 성채 네 아하 딩동댕동 셋 응 응 이 삼 칠 그래서 어떻게 됐는지 알아 우와 신칸센 앞이 뾰족하게 그렸네 종현이가 이 다음엔 삼 그걸 피뢰침이라고 그러는데 이거를 꽂아놓으면 전기가 앞다리도 모두 생겨나서 이젠 작지만 완전한 개구리가 되었어요 이건 무슨 주스일까 아빠 사자는 여기 갈기가 이렇게 있는데 아기 사자는 없어요 까마귀가 시꺼먼 새를 까마귀 맞아 개구리가 어떻게 울어 응 막내가 먹었어요 그래 나 나는 작은 눈으로 아니 맛있는 숲 맛있는 풀이 있는 곳으로 가고 싶데 지그재그 지그재그 지그재그 그렇지 삼번 열매가 움직이지 않게 묶어주는 끈과 같은 부분이야 자 이제는 아빠 펭귄이 먹이를 구하러 갈 차례다 헤 그래 가지고 그래서 시끄러운 소리나 이런 거를 듣지 못한대 집이 막 올라가 버스 탈 때는 돈을 내지요 그건 자석블록 아닌데 이거 봐 아휴 형 형 나도 안 먹었어 가지가 휘어진 커다란 나무 한 그루와 바닷가 모래밭에서 청둥 오리도 있고 나보고 책 읽으라더니 지가 다 읽어 정말 땟국이 흐르는 건 바로 민호인데 말이에요 엄마야 아기야 이게 오월달 책 이거를 안 봤잖아 니가 근데 얘 뭐가 나타났어 그러면 여기서 또 문제 아 그렇구나 걔는 오리 그래 나를 기다리는 누군가를 보아요 근데 얘가 안 돼 이거 우리 꺼야 그리고 싸우려고 엄마 찾아 통통통 이건 무슨 꽃일까 사 주지 다 해야지 이건느 오로라야 여기 이 오로라는 우리가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여기 안에 터널로 이걸 이렇게 집어넣어서 이렇게 꼭대기가 하나도 안 보여 또 밀가루 두 푸대를 쌓고 알을 낳았어 아휴 큰일났다 이거 봐 이렇게 다리도 끊어지고 그래 어디에 털 그게 돌아가면서 거기서 나오는 연기야 이게 짠 이거 보자 재미있는 거야 오호 이거는 세윤이 김포에서 많이 봤지 영이 마치 너와 나처럼 엄마 종현이 젓가락 좀 두 개 갖다 주세요 통나무 운반 트럭을 그런데 강아지가 오늘 밥 했는데 뭘 만들었어 뭘 통나무 운반 트럭을 그래서 톡톡 음료수라고 이름을 지었나 봐 정답은 이번 나무에서 영양을 공급해 주는 길이 되는 부분이래 쿠키가 지금 몇 번이네 그럼 백조도 엄마가 있지 마치 너와 나처럼 구름이 약간 노란색으로 바뀌었지 개구리는 오리 돼지가 뒤따라 왔어요 응 아 배가 사고 나면 헬리콥터가 구해주는 거야 응 그러면은 내일은 비온대 그럼요 근데 여기는 그럼 할 때 그럼은 이 안에 이렇게 뾱 이게 뭐야 이야 너 되게 잘 한다 응 그게 이 뭉게구름 아이 이거는 아니야 이렇게 잎사귀를 엄청 많이 먹는대 응 자 잘했어 구름이 좀 덜 보이는 거야 낮에 보는 것 보다 괜찮아요 자 육번 차에는 뭐가 있나요 없어 이런 데는 공기가 하나도 없어 그럼 빵은 어디 빵도 먹고 싶어 안 먹고 싶어 무슨 나무에서 엄마랑 따 봤는데 싱싱한 달걀을 골라보야요 그렇지 지금은 땅 위로 올라왔기 때문에 아가미가 없어졌대 태평양 물이 올라오면 안 돼 그렇지 거기다 놓는 거에요 자 엄마는 새끼 트리케라톱스랑 엄마 트리케라톱스를 옮겨 줄게 그것도 마음에 들어 츠나미가 그거야 봄비가 내리면 촉촉한 날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만나지요 바깥이 갑자기 환해졌다가 하늘에서 소리가 나잖아 우르릉쾅쾅쾅 그래 맞아 다른 차들이 다 들어갔어 천둥 번개가 버스가 멈춰서자 승객들이 앞으로 타고 있군요 멍멍 개가 애를 기다렸나 봐 친구를 바다에서 살면 아가미로 숨을 쉬어야 되는데 됐어 산소가 나오니까 집에 돌아오는 길에 엄마가 물었어요 적이 나타나면 달팽이는 거품 같은 점액을 내뿜고 도망간대 뭐야 이거는 뒷다리가 나왔잖아 하나 어 이것 봐 달팽이는 무엇이든지 잘 먹는대 이게 뭐야 안 보여 이제 그렇지 응 둘 얘는 뭐에요 그거 세 칸 동네 친구들도 있고 유치원 친구들도 있대 여기에 여기서 고기를 잡았지 어 조그만 꽃들이 다다다닥 피었어 조약돌로 보금자리를 꾸민답니다 다리가 끊어졌어 바람이 많이 불고 물이 막 무서운 바다 표범이 입을 벌리고 펭귄을 기다리고 있어요 얘는 또 뭐야 이거 봐 달팽이는 껍질을 갖고 다니잖아 그래서 톡 건드리면 자 배 다섯 개 붙여보자 그래서 영차영차 몇 번씩인지 다시 세어보아요 세윤이 소풍 갈 때 타고 갈 꺼 같은 큰 차인가 봐 응 찌지직 해 가지고 큰 거 와도 집이 무너지지 않게 응 그래서 차에다 뭘 줘야해 그게 태평양이야 겨울잠에서 깨어난 달팽이들은 어느덧 올챙이 꼬리가 점점 짧아지고 뒷다리가 자라기 시작했어요 그거 마음에 들어요 어 바가지로 하니 그래 근데 여기는 막 비가 와 기차가 갈려면은 어떻게 가나요 나는 작은 눈으로 날아가는 새 한 마리와 하늘에 떠 있는 해님을 보아요 고양이 하늘에서 본 거야 근데 먹는 거 색깔에 따라 똥 색깔도 똑같아 꽃은 추운 겨울에 안 피잖아 근데 그렇지 아 산이 이렇게 높으면 못 올라가니까 풍선 비행기 타고 가는 거야 일번 딸기 씨야 이번 딸기 껍질이야 삼번 딸기 맛을 내는 깨야 하늘에서 떨어져서 뭘 맞았나 그럼 생일 파티가서 오늘 뭐 먹었어 그래 초승달이 되네 그래 여기 이빨 이거 이빨이야 뿔이 아니라 막내가 먹었데 산이 아주 높으면 구름이 어디 있어 바다에 찾아 봐 그럼 엄마 이 세상에 색깔이 얼마나 많아 하나 자 다음엔 또 이 날개에서 프로펠라가 있잖아 응 일꾼들이 불도저와 트럭으로 바쁘게 일을 하고 있군요 어 그럼 펭귄도 엄마가 있지 마치 너와 나처럼 그래 그럴 수도 있지 랄랄라 형들도 막내도 모두 행복해요 맨 처음엔 십이색 크레파스를 그 다음엔 이십사색 크레파스를 펭귄은 어디서 살아 더듬이 더듬이 하지만 너무 느려서 곧 잡히고 만대 사과는 일곱 개 붙이래 초승달은 얇고 조그마하잖아 로켓트 어디다 놨어 구름은 있잖아 이렇게 새 모양으로 생긴 구름도 있고 줄무늬 얼굴은 안 돼 난 얼룩말이 정말 좋거든 올챙이가 언니 좋아하는 감 붙여보자 하늘 위에서 구름을 본 거야 어머나 바다에서 고기 잡아 가지고 어디다가 담아간대 또 뜯어 응 헤 이거 종현아 노을 해 봐 여기가 놓을까 개는 알로사우르스는 이걸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뒤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흔들면서 가 엄마는 이거랑 이거 나도 엄마랑 아빠를 도와줘야 되겠다 내가 구해줘야 되겠다 그래 가지고 신칸센 바퀴는 그래 새도 물고기를 잡았어 다른 거 보자 이거 보자 이 책 여기가 이렇게 흔들흔들 해서 안 돼 마치 우리 엄마가 우리를 사랑하는 것처럼 그 구름을 봤는데 구름이 엄청나게 많아 다이와 아파트 위에 이렇게 침 이렇게 길다랗게 막대기 올라와 있지 어이구 많이 싣고 가네 응 자르는 위치에 따라서 모양도 다르지 딩동댕동 맞았습니다 자동차 책은 요즘 너무 많이 읽었잖아 그만 찍을게 엄마가 기차는 어떻게 가요 정말 예쁘지 모래밭이 있대 섬에 빛깔도 노래져서 맛있게 익어가는 파인애플 자 삼자에다가 세 개 붙여보자 이게 어 이 비늘 구름이 점점점점점점 없어지면 내일 비온대 응 내가 그린 친구들 얼굴이에요 이야 파도치는 거봐 어마어마하게 파도치네 개굴개굴 개구리도 있고 어 문어도 있네 세윤이 사이다 같은 거 마시면 톡톡 터지는 느낌 나잖아 우주선이 된 거야 우주선 붕 구름이 있잖아 구름이 구름이랑 둘이서 만나 가지고 여덟 개를 붙이래요 응 부딪쳐 그렇지 로켓트 이런 거는 높이 날아 우주에서 바깥으로 나가려면은 동그란 거 이렇게 쓰고 킁킁 맛있는 쿠키 냄새 식당은 세윤이랑 엄마 아빠가 밖에서 밥 먹을 때 있잖아 넘겨 볼까 키가 작아서 의자를 놓고 올라가서 쿠키를 만든데요 이번 문제 수박 줄기에는 이거 봐 붕 아 모래성이 있어 조심조심 옮겨요 왜 두 개 있어 응 토끼는 야채를 먹고 병아리는 벌레를 잡아먹으면 되겠지 세상에서 가장 예쁜 쿠키에요 어 그렇지 헬리콥터는 유모차 롤러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자전거는 응 그건 뭐야 아기 코뿔소는 여기 코에 뿔이 없네 그래서 연기가 나오기 때문에 줄이 두 줄이 된 거야 아 작은 통나무 잘 모르겠어 넌 풍선 비행기 타보고 싶지 응 바퀴 빠지지 않게 붕 난 태평양이 무서워 그렇지 그렇지 뼈다귀만 만들었어요 강아지 다리는 몇 개니 피뢰침 어디 있어 피뢰침 자 사번 차에는 파인애플을 싣고 가고 싶데요 넷 바지는 괜찮아 있다가 벗어 오렌지는 누가 좋아하지 사고가 나면 배가 바다 밑으로 쪼르르륵 가라앉아 버리니까 응 달나라는 그렇게 생겼대 응 응 그렇지 저게 피뢰침이야 그게 막 돌아가잖아 과일 나무가 밭두렁 위에 서 있네 여기가 땅이야 종현아 여기가 땅이야 오렌지 오렌지 어디 있나 양같이 생겼다고 뒤뚱뒤뚱뒤뚱뒤뚱 두 발로 호두도 꼭 눌렀어요 알았어요 나는 빨간 자동차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일번 멋있어 보이려고 이번 줄기가 너무 길어서 짧게 하려고 아휴 우리 아들 똑똑해 그럼 어때요 멋지죠 아마도 하느님은 어 친구가 그 제트키 나오는 거 토끼도 과자 공장에 가잖아 고양이는 풀을 먹어 안 먹어 저기 뭐야 지진 나가지고 파인 데 봤어 안 봤어 식탁이랑 의자도 만들어 줘 뭐 뭐 옛날에 달팽이는 바다에 살았대 사과 일곱 개 띄어서 붙여주세요 오 달팽이가 짝짓기를 하고 나서 수박 꽃이랑 비슷하지 햇빛을 해가 뒤에 있잖아 있다 다시 만들면 되지 뭐 어 넘겨봐 종현이가 넘겨 볼까 엄마 개구리가 연못가 따뜻한 곳에 알을 낳았어요 어 우리 마을에 되돌아왔네 다이와 아파트 구름이 어떻게 됐어 그러니까 여기 여기까지는 괜찮아 짜잔짜잔 창피하잖아 어서 추켜 이야 잘 봤네 우리 종현이 로켓트 발사하는 거 그렇지 그럼 어떻게 돼 무슨 꽃일까 이런 거가 있으면 내일은 맑음이래 비가 안 온대 응 오빠 책 보네 볼록볼록 쵸코렛 쿠키는 어떨까요 어디로 가니 응 만들어 봐 산은 육지에 있는 높은 산을 산이라고 그러고 꼴깍 꼴깍 침 넘어가는 뭐가 좋아요 하마 형 내가 만든 쿠키 어때 여섯 응 그래 팬티만 입었으니까 바지는 있다가 벗고 이거 먼저 이렇게 딱 찢고 자 뜯어 봐 그래서 이거 그림책 그린 아저씨는 그래 산이 더 위에 있어 아휴 잘 하네 잘 하네 그렇지 아기야 또 그러나 뒤에 있는 차도 있습니다 이거는 응 그러니까 이게 옆에서 하늘로 칙 올라가다가 그게 뚝 떨어지지 이 날개 여기 보여 저걸 세워놔야지 집이 안 무너져 엄마 코끼리한테는 있는데 아기 코끼리한테는 없는게 있어 친구가 눈으로 지금 뭐 보고 있어 자전거 바퀴에 구멍이 났군요 앰블런스 그렇지 예주 좋아하는 건데 버터 딜로포사우르스 응 그렇지 전투 비행기 어머나 이렇게 노을이 졌네 햇빛을 구름이 가려버렸네 이번 나무에서 영양을 공급해 주는 길이 되는 부분이야 친구가 여기 눈으로 여러 가지를 많이 보나 봐 넘기면 안 돼지 우유 어저께 우유 먹는다고 그랬잖아 고양이 응 헬리콥터가 나오고 나서 뭐가 나오는지 알아 얌냠냠냠냠냠냠 그게 뭔데요 그래 아기 곰이 두 마리야 그러면 곰도 엄마가 있을까 응 이 차는 어저께 버스 탔어 안 탔어 그냥 읽는 거야 이것 응 그렇지 응 응 어머 얘는 뭘까요 얘네들이 어디 갔어 그렇게 크구나 자 여기 벌리고 있을 거에요 어서 들어 오세요 도마뱀 피뢰침 저거 피뢰침을 세워놓는 거야 자 캥거루도 엄마가 있을까 레인보우 응 네 알았어요 응 차가 여기인데 딩동댕동 응 어떤 구름이야 숫자를 보고 쿠키가 어떤 차례로 나오는지 말해 보세요 그럼 뭐 같아 세윤이는 응 언니가 감 좋아해 그렇지 아파요 병원에 빨리 데려다 주세요 하는 차 여기 알이 알을 품어 가지고 이렇게 만든 거야 새끼를 불 나는 구름이 있어 다른 나라는 통통이는 몸을 구부려 숫자 일을 만들었어요 굽은 길을 갈 때는 매우 미끄럽기 때문에 조심해야 해요 그래 아 종현아 종현아 이거 봐봐 고기 집이나 국수 집 갈 때 있지 하나 자동차 부분에 있답니다 구해 줘요 이러고 그럼 헬리콥터가 튜브 타고 떠 있는 친구를 보고 응 잘 뜯어 아휴 잘 하네 지금 지금 저기 봐봐 하늘 봐봐 그건 아니야 응 그렇게 돌아가고 그럼 이제 통나무 운반트럭을 완성한 거에요 또 하나 붙여야지 산 속 조그만 집에 강아지 고양이 거북 병아리 새 토끼 뒤에 내릴 때는 그냥 내리지 땅이랑 물이랑 부딪치면서 지진나는 거야 조심조심조심조심 여기 올려 주세요 알았어 이 구름은 이 구름은 여기서부터 구름이 이렇게 올라갔어 코끼리도 엄마가 있을까 고장나서 이제 못쓰겠다 자동차 그렇지 그래 코끼리도 안 자지 답은 몇 번 이렇게 이렇게 돼 근데 지금은 하늘에서 눈이 와 비가 와 선생님이 말씀해 주시겠지 그럼 안 된다고 자 여기있는게 엄마 얼룩말이게 여기 있는게 엄마 얼룩말이게 나무가 여기 원래 이렇게 서 있었거든 으악 냄새 아휴 무서워 허파로 숨을 쉬어야지 땅에서 살 수가 있대요 여기는 주차 공간 끝 아휴 무서워 요즘은 비가 매일 매일 와 봄 같지가 않고 아 차가 이쪽으로 오지 말라고 가려놓은 거야 사십팔색 크레파스를 선물해야겠어요 나보다 큰 수를 보여 셋 응 난 정말 깨끗이 잘 씻는다고요 수풀은 우거지고 벌레들이 우글우글 물고기가 바글바글 그만 찍자 종현아 아빠가 어저께 이거 사왔어 안 사왔어 바퀴가 동그래서 데굴데굴 굴러갔어 눈사람 엄마 왜 우리는 앞다리가 없어요 통나무를 하나로 줄여 봐 그러면은 들 수 있지 않을까 얘가 누구야 여기 종현아 손 놔 봐 어우 적이 나타났어 고슴도치 나라면 크레파스를 새로 사서 출발 그건 칠자야 칠자 예주야 일은 어떻게 해야 하죠 너가 뭐야 바다인데 추운데서 살아 안 추운데서 살아 작은 바늘이 어디에 와 있어 어 그랬어 귤이 달콤하고 맛있게 익어가는 길이 되는 거래 아 작은 통나무를 많이 실어야 공장에 많이 가져갈 수 있어요 까마귀가 나타나 가지고 공격을 하는 거야 예주는 사랑해 어떻게 해 배추는 뭐 해서 먹어 대신 숨구멍이 따로 있대 자 됐어요 이제 그만 볼까 너 크레파스 사달라고 했지 엄마랑 문방구 갈까 리모콘하고요 응 엄마 여기보다 더 맛있는 숲을 찾아 먼 산을 떠날 거에요 개구리가 알을 낳았잖아 그렇지 응 아니 기름을 넣야해 이 다음에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한 컵이 아니고 한 권 그래 오 그거야 여기가 이렇게 열리잖아 윙하고 천장이 열리잖아 그렇지 세윤이 이렇게 올라가 봤지 숫자 세어 그래 가지고 어떻게 해 사람 사는 집 하고 근데 토마토를 이렇게 자르면 또 이런 모양 딸기를 딱 붙여요 숟가락으로 반죽하는 거야 이거 맞아요 드디어 찾아냈어요 이렇게 십자가 이렇게 그려져 있었던 거야 살살요 비가 오지 이제 여기도 비가 오는 거야 이제 이렇게 작아 비행기가 응 어쩔 수 없어 아휴아휴아휴아휴아휴아휴 츠나미야 어머나 이 차는 뭐를 실어요 어 이 노란 꽃도 꽃이야 무슨 꽃일까 고구마 빨리 쿠키를 만들어야 하니까요 눈사람 만들었네 기름을 먹잖아 아침에 해가 떠서 환해져도 우리 엄마 얼굴은 언제나 깜깜해요 예주는 가서 못 살지만 얘네들은 살아 추워도 응 응 로켓트는 더 멀리 가 공룡은 저기 꽃 있는데다가 옮겨 줄까 얘는 뭐니 블록들만요 영 또 여기 보자 짜잔짜잔짜잔 어 무슨 책 읽고 싶어요 달님 여기 있잖아 달님이 이렇게 비춰서 여기랑 여기는 아나 비행기 저기 있잖아 둘 그 다음엔 삼십육색 크레파스 바다가 전체적으로는 파란 빛깔이라고 생각하는데 셋 네 아휴 힘들어 아니 너는 이것 붙이고 붙이는 동안 세윤이 옛날에 달팽이 만져봤지 맞았어 펭귄 새끼를 세윤이 바퀴가 이렇게 번개가 치는 날에는 비행기가 날 수 있어 없어 그냥 멋져요 그냥 놀았어 응 시골길을 달리고 있는 이 멋진 파란색 자동차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마지막 사번 문제 열매의 가운데를 잘라보면 모양이 참 재미있지 세윤아 공룡들은 다른 데다가 옮겨 주면 안 돼 로켓트도 막 발사하고 그렇지 응 음흐 어머나 얘네는 염소는 염소는 뭐가 틀려 응 아 만약에 밤에 있잖아 다 붙여가지고 끌고 가야 되니까 달팽이 읽고 만들 거에요 바닷가에 가서 뭐 잡았어 에헤 개구리 닮긴 닮았는데 꼬리가 있네 꼬리 몸도 길고 달팽이 책 끝 짠 그래 돌아가서 이제 저기 뭐야 하늘로 못 난다고 했지 응 응 그래 그래 맞아 오벤또를 다 뺏어 먹으려고 해 뭐라고 왜 종현아 줄이 이렇게 두 줄이야 건초 쓰리 투 원 제로 발사 씩 막 돌처럼 딱딱한 얼음이 떨어지기도 해 어 개구리 알 낳았어 이거는 그거 다 칠하려면 하나님은 사십팔색 갖고도 모자랄걸 젖소 그래 젖소도 안 자지 문방구 아주머니는 여러 가지 크레파스를 보여줬어요 여기보니까 얘는 누구야 자 남극은 매서운 추위를 견디기 위해 펭귄들끼리 연결된 걸로 봤어 응 뭐를 실어 얘는 뭐를 싣고 응 맞았어 네 개야 종현아 저거 봐 응 이렇게 뱅글뱅글 말려있지 터널 저기 얘는 어디에요 그리고 여기 집게 같은 게 달려 있어서 통나무를 이렇게 집게로 집어 가지고 자 그 다음 볼까 이거 봐 자 맞았어요 종현이가 말한게 맞아요 얼마 후 안에서 올챙이가 깨어났어요 그걸 고구마라고 해 얘는 알 낳고 숫컷이 여기 품어있어 가지고 새끼를 낳는대 그래 이게 눈을 자세히 보면은 여섯 개 결정이라고 그런대 여섯 일곱 그래 펭귄은 헤엄을 치거나 얼음 위를 지칠 때 날개를 사용하지요 또 하나 더 있어 얼굴을 봐봐 김포 할머니네 집 마당에서 많이 따 봤잖아 제비가 아주 낮게 이렇게 날아다니잖아 비 구름이 와서 저렇게 비가 내린대 아 세상에서 가장 예쁜 쿠키를 만들 거에요 이리로 와 그 다음 보자 아휴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이렇게 내려와야 될 거 같은데 죽순이 좋아요 이거는 인공 그래 다함께 조그만 집에서 팬더는 뭘 좋아해 그러면 식사 당번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만 내놓기 때문이지요 멜론 멜론 자 사과를 싣고 간데요 내가 작은 눈으로 본 것은 무엇일까요 둘 세윤이가 만들어서요 나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으니까 일보다 작은걸 버터 위에 설탕을 설탕 위에 달걀 노른자를 비가 오지 우리 엄마 얼굴은 깜깜한 밤 같아요 사면 사방이 물로 쌓여 있으면 섬이라고 그래 세윤아 엄마 개구리는 손뼉을 치며 좋아했어요 푸른 숲을 맑은 시냇물이 흐르는 곳을 아 색연필은 색연필 주머니에 넣는 거에요 엄마가 퀴즈 낼게 맞춰 봐 막내가 먹었네 죽순 날개로 헤엄을 친대 펭귄은 그렇지 공룡이랑 자동차들을 이사시키는 건 어때 그렇구나 하기사 작은 나무도 있고 큰 나무도 있으니까요 엄마 아빠가 새끼가 나오면 서로 먹을 거를 사다준대 아 그렇구나 밑에 수박 열매가 보이네요 어느새 아이들이 내 그림을 보려고 우르르 몰려왔어요 전투기 그 다음에 이게 뭐야 이게 이제 날씨를 예측하는 거야 응 넘겨 보자 뜻이 뭐야 이지윤 오빠 공부한다 그래 우와 꽃이 정말 많다 무슨 꽃일까요 기억 안 나지 응 자 자전거 바퀴를 고쳐볼까요 토끼는 풀 먹지 넷 응 엄마 그러니까 어떻게 했어 차에서 응 이건 오렌지 또 도시에서는 청소차나 또 이삿집을 실은 차를 쉽게 볼 수 있어요 자 요거는 뭐야 잘 하네 자 그럼 더 높이 나는 건 어떤 건데 그럼 거북이는 뭘 먹어 자 우리 종현이 책 읽을까요 그 때 로켓트 줬는데 어디다 놨어 종현이가 그래 가지고 어린 펭귄들은 어느 정도 자라면 어이 호랑이 사자 기린 우와 친구가 멍멍 개를 데리고 집으로 가고 있는데 아냐 동그라미 하는 것 아냐 이 아기 개구리들이 물 밖으로 나와 캥거루도 엄마가 있을까 아 그래 떨어져 가지고 그렇게 됐나 개굴개굴 개구리 목청도 좋다 물고기를 잡아 먹고 싶나보네 예주가 세어봐 하나 둘 숫자 이 다음엔 삼 삼 다음엔 칠 칠 다음엔 이 그래 그러면 엄마 동물들은 아기 동물들을 사랑할까 잠깐만 어디 보자 어디 보자 어디 보자 모르겠다니까 엄마는 그럼 산에서 구름을 보면 어떻게 보이게 거북이는요 거북이는 모래 밑에서 살겠네요 응 어떻게 만들었을까 응 양배추 넷 펭귄은 그래서 미끄럼 탈 때 조심해서 타래 다섯 이거는 아 멋있다 그리고 동글동글동그랗게 한쪽으로 이렇게 휘말려 들어가네 우와 사십팔색 크레파스엔 정말 색이 많아요 그렇게 돼 잘했어 아 그렇게 생긴 거야 빨리 타는데 우리 카드 찍고 탔어 안 찍고 탔어 눈이 내리지 하늘을 보면 망원경인데 하늘 위에 이렇게 이렇게 생긴 게 응 그 색깔을 그대로 똥으로 내 보낸대 개미알을 먹었지 비 오는 거 봐요 우리는 해가 질 때까지 함께 웃고 뛰놀고 낚시를 해요 맛있는 쿠키가 되요 여기까지는 읽었는데 둘 얘네들은 배로 탄대 초록색 먹으면 초록 똥 노란 거 먹으면 노란색 똥을 싼다지 뭐야 엄마도 헤 모르겠는데 응 응 여기다가 산소 탱크 달고 그래야지 여기서 숨을 쉴 수가 있는 거야 그 얼굴이 마음에 들어요 이거는 무슨 구름 뭐 같이 생겼어 구름이 연료를 여기 있는 거 다 쓰면 기름통을 다 버리고 아 세윤이는 파란색만 넣고 싶어 음 리모콘 자동차도 주황 상자 안에 들어가 있거든 그렇지 구름이 산보다 꼭대기 더 위에 있을 수도 있지만 왜 섬은 사방이 물로 되어있고 그 가운데 이렇게 땅이 있는 걸 앤 누구야 베란다 옆에요 다 아빠들이 알을 품어 가지고 새끼 펭귄을 만든 거야 이거 말하는 거야 너 보고싶었다는게 멋져요 너 이거 본 적 있어 아나 비행기야 우와 깜깜하니까 예주가 뭐라고 그랬어 응 병아리는 뭘 먹어 그러니까 덤프 트럭보다는 좀 작은 차를 덤프 차라고 하나 봐 그렇지 그 위에 저기 거기다가 신칸센 그리게 어머 얘네들은 차 경주하네 누가 일등 하나 토끼하고 뭐하고 산데 주스는 아무데나 붙여주세요 예주가 먹었으니까 뒤로 오번 차에는 포도 다섯 송이 싣고 가고 싶데요 응 그런 데가 산이야 얘는 누구야 사자네 어 그거는 뭐 하는 바닥 식탁 밥 먹는 바닥 여기서 나오는 연기가 구름이 돼 가지고 이렇게 생겼네 미안해 큰 형 안 보여졌어 아니야 천체 망원경으로 봐야지 네 개 잘 봐 엄마가 재미있는 거 보여줄게 응 기름이 없어 여기 그러면 그거를 딱 떨어뜨려 버리는 거야 캥거루도 엄마가 있을까 그렇지 차는 밥을 뭘로 먹어 여기 이 앞에 트럭 앞에 캔버스가 천 이름이거든 두꺼운 천이 있어 오 많네 그러니까 이 삼 칠 그래 우박이 막 내리면 막 도망가야 돼 펭귄과 같은 새들이 많이 살고 있답니다 여기 요리해서 먹는 바나나도 있다고 그랬지 책에 이건 태풍이라는 건데 구름이 엄청 많이 있고 두꺼워 하늘 꼭대기 이만큼 여기가 땅이야 응 터널 지나갈 때 불을 켜지요 응 또 냉동 트럭들은 신선한 생선을 싣기 위해 기다리고 있어요 응 영차 영차 반죽을 해요 자세히 햇빛에 비치면 옅은 노란빛도 보이고 초록빛도 보이고 아 이 구름은 꽃처럼 생겼다 이거 뭘로 반죽하니 응 응 울퉁불퉁하게 비행기 타고 높이 올라가서 비행기 타면은 구름이 밑에 있잖아 이게 산사태 난 거야 산사태 그래 그걸 뭐라고 그래 누가 나타났니 너무 많아 어 그런 거야 물고기들이 점프점프를 하고 있어 돌고래처럼 엄청 긴 트럭인가 봐요 코끼리 이빨이 튀어나온 건데 아기는 있어 없어 또 여기 보면은 여기는 또 가운데 점이 있어 그래요 밤처럼 까만 얼굴 생각나지요 세윤이 잘 만드니까 한번 해 봐 부릉부릉부릉부릉붕 점프 자동차 바퀴의 압력을 점검합니다 그럼 집이 막 불타고 그런다 그래서 나는 작은 눈으로 그럼 옆에 있는 건 우리 터널 지나갈 때 어떻게 했어 예주가 이렇게 쭉 퍼지는 구름이 아니라 딸기는 빨간 겉면에 노란 알갱이가 박혀 있어 이런 거 이제 여기 아빠 개구리 있어 피뢰침 보여 안 보여 개미굴은 괜찮은데 만약에 뱀이 들어있는 구멍을 세윤이가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하트 했지 아빠가 회사 가실 때 넥타이 하시잖아 세윤아 알았어 거기 앉아서 말해봐 영아 좀 도와줘 매운 맛 그랬더니 배가 몇 개 남았어요 그러면 동물원 그림 그렸어 동물원 얘기 들었어 세윤이가 다니는 유치원 이름은 뭐야 그럼 마지막 한 권 월요일 아침 관이는 신이 나서 유치원 버스에 올라탔어 왜 응 얘는 어머 토끼 임금님 걱정하지 마세요 집으로 갔죠 아저씨가 많으니까 사과 두 개를 너구리에게 주었어요 응 응 난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수니까 이보다 더 작을걸 자 자 우와 친구들이 호비의 버스를 좋아하는구나 맛있겠다 개구리 이거는 자 또 이 쿠키는 뭘까요 호비는 블록을 가져다 운전석을 만들었어요 일곱 그래 그래 니가 의사 선생님 해 애들아 안녕 물뿌리개 아저씨가 말했어요 이것 뭐지 구멍 속 친구들 스르륵 스르륵 진짜 봐봐 엄마 봐봐 재미있겠다 세윤이는 귀여운 거 좋아하는구나 혜영이 이모 알지 혜영이 이모 혜영이 이모 줬어 영차 영차 영차 짐을 내려라 하고 이게 제일 얕다 얕다고 하는 거야 상어 새야 고마워 그것 봐 여기서부터 읽어요 어 이 동물 누구야 울긋불긋한 깃털이 이리저리 날렸어요 원래 그래 꼭 이기고 말 테야 그래서 공주님을 구했나요 세윤아 이번에는 무슨 책 볼 거야 유치원 버스의 선생님이 내리며 말했어요 그래 그래 네가 선생님 해 나는 학생 할게 열어 봐 바지도 벗어요 우와 재미있겠다 우리 엄마 놀이하자 그런가 우유를 사러 시장에 가자 배 아저씨가 토끼를 하나 주니까 배가 몇 개 남았어요 여자 같은데 이름이 엄마가 잘 모르겠네 여자 아니야 엉 그런데 친구는 나는 푹신푹신한 구름 침대에서 자고 싶대 구멍으로 밤색 털이 보였지 나보다 큰 수를 보여주면 길을 비켜주지 하나 둘 하나 둘 줄을 맞추어 걷지요 꾀 많은 꾀돌이가 구하러 갔고 또 세윤아 오늘 유치원에서 뭐하고 놀았어 어머 새끼 일어나세요 빨리 일어나서 문을 열어주세요 왜 뭐라고 오 혹시 아까 큰 버스에 타고 있던 그 눈 동그란 친구 수영할 때는 이렇게 다리를 오므렸다가 앞으로 쭉 펴면서 공구 상자래 우리 집에도 공구 상자 있지 나무가 살금 그렇게 쓰러지는 놀이야 제일 깊이를 묻는 거니까 여기가 제일 깊지 응 선생님이 상냥한 목소리로 호비에게 말했어요 용감아 우리 집에 와서 식당놀이 하자 아 엄마가 못 봤네 사다리차 타고 어디를 갔을까 달팽이 두 마리가 물을 달라고 그러네 그래 여기 호스에서 물이 나와요 어 걸어와봐 강아지 이 친구 왜 울어 다 누구 덕분이냐면 모두 숫자 영 덕분이에요 숲 속 과일장사 아저씨가 과일을 팔러 산 속으로 들어갔데요 짜잔 그리고 위에 초록색은 눈에 잘 보이라고 다른 색깔로 한 거 같아 선생님이랑 같이 유치원에 가자 어 일로 와야지 찍지요 미미와 하양이는 학교 놀이를 했지만 세윤아 유치원에서 좋아하는 친구 있어 없어 물에서 살아요 알았어 여기 저기 다 붙였지 골고루 많이 만들어서 친구도 나누어 줘야겠다 많이 줘서 엄마 구해 낼 거야 한발로 뛰어서 가 가지고 상대편을 음 음 무릎으로 쳐서 예주는 어떤 과자를 좋아해요 아 오늘 좀 쉬었어야 하는데 너무 수다를 떨었어 거기 뭐 스티커 같은 것 있었는데 그럼 안녕 그거 너 줄게 근데 딱 한 장 만이야 쿠키 위에 설탕도 들어가요 맞는 거 같아 우와 그 다음에는 엄마가 마무리를 해 준다 그렇지 새라고 그러는데 고마워요 고마워요 감자가 말했어요 아저씨가 배를 너구리에게 두 개를 주었어요 사다리차 타고 갔어 재현이는 이렇게 응 강 편 아이들이 우르르 따로 모였어요 도현이가 말했어요 큰 일 났어요 큰 일 났어요 녕이야 녕 안녕 어 횡단보도로 건너요 응 물이 없군 물뿌리개 아저씨가 말했어요 인영이는 늘 들판에서 혼자 놀아 둘 슝 슝 봐봐 어 참개구리네 참개구리 줄무늬가 있는 누굴 때려 엄마랑 책 읽을 거야 토끼 삼총사가 아다다다다다다 도현이가 살짝 피했어요 음 재현이는 근데 관이는 딱지 놀이를 하고 있었대 왜 왜 안 되는데 예주는 어디 갔나요 찻길을 건널 때는 횡단 보도가 아닌 곳에서 건너도 되나요 틀렸다 그렇지 차들이 지나가다가 다치니까 깃발 들고서는 공사 중입니다 그러는 거지 음 엄마 찾아 통통통 여기 마름모가 뭐야 토요일 아침 일어나 보니 동생이 놀고 있는 거야 빌린 거잖아 그거 동동레코텍에서 알았어 여기 앉아 있어 아이고 그런데 창살에 갇혀 있네 그런데 우리 세윤이는 아주 교통질서를 잘 지키네요 이자하고 동그라미하고는 친구가 된데요 번갈아 가면서 돌려줬을 거야 세윤아 세윤이 유치원에서 누가 제일 좋아 응 뒷장 넘겨줘 과자를 맛있게 많이 많이 만들거에요 요것 이 요것 삼 요것 칠 이 삼 칠 이 삼 칠을 만들어요 아 닭싸움 하는 책 싫어 난 너랑 안 놀 거야 요거는 호비를 태운 버스가 출발 유치원에 가서 우리 신나게 놀자 어머나 그래가지고 아저씨가 사과가 많으니까 토끼한테 배가 많아서 도마뱀의 조상인가 봐 그렇지 이거를 많이 만들었나봐 너는 정말 아무 쓸모 없는 숫자구나 사람같이 생긴 인형이 있어 마루 인형이라고 그걸 갖고 놀았지 어 너구리 저거는 말 우와 세윤이는 좋겠다 노란색 유치원 버스도 타고 재미있겠는데 이것도 해 보고 싶고 저것도 해 보고 싶고 다 해 보고 싶잖아 그렇지 그래서 쿠키를 맛있는 쿠키를 먹었어 통통이 엄마 갖혔어 응 자 언니는 일곱 살 집이랑 부엌이랑 이런 거 사서 모으는 게 엄마 취미였어 아 세윤이는 장난감 놀이 안 할 거래 아 도마뱀 이구아노돈 나를 꺼내주면 네 친구가 되어줄게 좋아 지고 나서 딴 말하기 없기야 그런데 천장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 거야 어 놀이터 가서 뭐 하고 놀았어요 나도 같이 놀고 싶은데 고마워요 고마워요 호박이 말했어요 우와 이야 다섯 사람 눕는 데 서랍장 응 그럼 통통이 어떻게 해야 돼 가장 깊은 구덩이에 가둬 놓았을 거야 그러니까 이 꾀돌이들은 삼총사들은 이렇게 보는 거야 마을 퍼즐 응 응 교통 어떤 약속이 있는지 호비랑 함께 볼까요 일 이번에는 무슨 책을 읽을 건가요 세윤이 뭐 횡단 보도를 건널 때 자동차가 오는지 오른쪽 왼쪽을 살펴보고 건너나요 이거 뭐지 물뿌리개 아저씨가 호박한테 물을 주기 전에 인사를 한 거야 응 엄마가 다시 했어 가서 약 갖고 와 삼자가 같이 놀재요 세윤이도 앉을래 어떤 과자 먹고 싶어 여기는 숫자 과자를 만들고 있나봐 예주 그래 미미는 처음에는 쭈뼛쭈뼛했지만 세윤이도 이제 크면 자동차나 공룡 같은 거 많이 안 갖고 놀아 하지만 깡총깡총 풀 숲으로 가 버렸어 그런데 살살 치면 안 터져 막 세게 하면 터져도 꽃 빵도 좋고 세윤이는 어떤 옷을 입고 싶어 응 훈이가 상아 쪽으로 책을 넘겼어요 쿠키 다 만들어서 쵸코렛 들어간 쿠키를 만들어볼까 과일 장수 아저씨는 바구니에 과일을 많이 담았어요 둘 다 좋아하는 게 있어 뭐냐 면요 그럼 다음에 안킬로사우르스만 사면 되나 오 뭐라고 다시 말해 봐 용수철 비행접시 안에서 외계인이 나왔어 웃겨 아 이 나쁜 애를 때리면 된다고 세윤이가 잘 만들면 되지 고마워요 고마워요 당근이 말했어요 그런데 어머나 이 삼총사 꾀돌이들이 구하러 가는데 뭐가 있어 아이구 아이구 강아지 걸어왔네 세윤이는 칫솔로 세윤이가 이 좀 닦아 줘 그러니까 하나씩 다 줘서 아저씨가 줘서 맛있게 깎아 먹었어요 쿠키 어떤 쿠키 도마뱀이랑 비슷하게 생겨가지고 응 거기다 거기 꾀많은 뭐야 맛있는 쿠키 선생님이 커다란 블록을 하나 둘씩 탁탁 가져다 놓자 그럼 엄마 저 쪽 가도 돼 어 이 친구들이 지금 어디로 가고 있어 이렇게 한발을 이렇게 붙잡고 한발로 뛰는 걸 큰 일 났어요 그 때부터 아이들은 닭싸움 연습으로 바빴어요 친구들 쪽을 바라보면서요 통통이는 몸을 동글동글 숫자 삼을 만들어요 응 어 인영이는 주위를 둘러 보았지만 우리는 쌍둥이에요 우리에게는 똑같이 좋아하는 게 꼭 하나 있대 딩동댕동 좁은 길 넓은 길 중에 어떤 길로 가야 할까 어 이 친구는 이것 뭘까 그 때문에 관이는 동생보다 십 분이나 더 벌을 받아야 했어 과자 만드는 공장이에요 자 어디 보자 자 이 동물이 뭐야 예주야 울퉁불퉁 과자도 있고 울룩불룩 과자도 있고 응 맞았어 이거 악어 몇 마리같애 맞았어 풍덩 악어 맞지 응 안 해도 돼 관이는 혼자서 놀았어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았어 사다리가 세 개씩 있네요 어떻게 잘 해줄 거야 응 블록으로 버스를 만드는 거야 그러게 보통 유치원 버스는 노란색이 많은데 안 그래도 사 줄 거 긴한데 엄마 아 이게 통통이 엄만가봐 여기 몇 개 줄 건데 오 과자 만들잖아 과자 만들잖아 말도 안 돼 세상에 그런 게 어디 있어 친구들은 우주선 쪽으로 달려갔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 돼 응 하나 둘 하나 둘 맞추어서 가요 얘는 뭐야 소방차도 그러네 요렇게 된 거는 더하기 표야 달콤달콤 사르르 설탕도 찾아봐요 얘는 재경이고 얘는 예주야 버터 위에 설탕을 설탕 위에 달걀 노른자를 용감이는 병원놀이 장난감을 보여주었어 응 어 애는 브라키오사우르스는 아닌 거 같고 몸이 작고 날렵한 우와 되게 배 부르겠다 그렇지 그럼 대형마트가 생겨서 많이 없어졌어 그리고 더 이상 이모는 인형 갖고 놀지 않잖아 과일 장사와 숲 속 친구들 여기 어디 보자 여기가 났네 이거 발라 줄게 연못 속에 하나 둘 하나 둘 쿠키 공장으로 가요 강아지는요 대신에 엄마가 어떻게 해야 된다고 했지 들판에 나가면 늘 조심해야 해 하지만 내가 아기 인형 엄마인걸 하연이가 배 하나를 토끼한테 주었지요 문도 까매 욕심쟁이 아저씨가 칠자를 먹고 있어요 똑바로 앉았어 이거 모두 모두 벗어요네 책 제목이 그래 큰 거는 맞어 잘 할거 같아 야 덤벼라 아이들은 용감한 수탉이 되어 힘차게 솟구쳐 올랐어요 시골 옆으로 이사 갔대 그런 데에 있는 거는 여러 친구들이 같이 쓰는 거야 통통아 걱정마 내가 있잖아 삐약삐약 고마워 그래서 태어나는 애들을 쌍둥이라고 그래 안 자서 얘는 엉덩이 가려워 티셔츠도 벗어요 브래지어를 벗어요 엄마가 하는 거잖아 미미는 슬펐어요 또 아주 아주 심심했어요 티라노사우르스를 빼앗고 공룡화를 던진 건 열이인데 과자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가 보니 수탉 두 마리가 뒤엉켜 싸우고 있었어요 퉁퉁이는 어떻게 구하나 보자 설탕 위에 무엇을 뿌리나 회오리 바람이 불어서 삼형제가 슈웅 날라가 버렸어요 세윤이 좋아하는 친구 있어 이번에는 으라차차 닭싸움 읽을 거야 그런 거 같은데 응 사과 쬐그매서 그런 가 봐 줄을 맞추어봐요 떨어지기 전에 재빨리 쳐야지 오리는 어디서 살아요 길게도 할 수 있고 짧게도 할 수 있고 다람쥐도 쪼르르 나무 위로 올라가 버렸어 이자 푸드덕 꺅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렸지요 이리 비틀 저리 비틀 너무 힘들었지만 산 편 아이들을 떠올리며 참았어요 사르르 사르르 설탕맛 나는 쿠키도 만들고 응 슈퍼마켓 소리가 나고 있어요 그러면 이제 예주가 할머니한테 전화한대요 많이 응 갔어요 세윤아 오늘은 유치원에서 뭐했어 그랬더니 개구리가 깨굴깨굴 고마워 하더니 여보세요 좋아요 신호등의 초록색 불이 깜빡깜빡 하면 건너지 않고 쿠키 먹으러 가고 있지 놀이 안 한대 숫자랑 숫자랑 조합해야 하기 때문에 아무도 먹지 않았데요 응 여기 입을 아 벌리면서 오네 위로 위로 쳐 봐 응 또 세윤이도 목욕 했는데 그렇지 삼이 더 커 볼록볼록 쵸코렛 쿠키는 어떨까요 맞았습니다 용수철 비행접시 가만가만 수탉을 따라가며 며칠 동안 싸우는 모습을 보고 톡 또 쳐야지 발로 추우니까 바지 대신에 토끼 임금님이 엉엉 울고 있어요 크게 이야기 해야지 세윤아 오늘 누구랑 놀았어 토끼가 쿠키 먹으러 어디로 갔어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혔대 자 뒷부분 보면 집에 가는 그림 나온다 응 세윤이가 같이 놀자고 했는데 싫다고 했어 어 되게 가볍다 이거 이게 많이 나와 있어 내가 만든 로봇도 마구 망가뜨리고 내가 모은 딱지도 몰래 가져가고 넥타이를 풀어요 놀이터에는 친구들이 모래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이야이야오이야이야오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오 응 토끼 삼총사와 공주님이야 숫자 나라 숲길따라 통통통 그러자 미미는 뾰루퉁 했지 그럼 나 집에 갈 거야 그랬구나 보라색 과자 먹고 싶어 자 여보세요 코가 손이래 응 신기하다 닭고기 국도 있어 여기 마저 읽어보자 예주도 꼭 이렇게 필요한 사람이 돼 여기 친구들 통통이 지금 뭐하고 있어 나는 따끈따끈한 빵 침대에서 자고 싶은데 공룡을 이렇게 넘어서 던졌네 초롱초롱 그럼 이건 예주가 엄마한테 읽어줘봐 자 응 거기 나와요 알았지 해 봐 세윤이도 감자 볶음 이 통통이도 엄마를 구해냈잖아 어 그래 내일 봐 세윤이가 먼저 살펴볼 거야 그렇지 엄마 보고 싶다고 우는 거야 결론은 영은 필요있는 숫자일까 필요없는 숫자일까 왜 원래 그럴까 개굴개굴 하면서 아이구 강아지가 엉금엉금 기어왔어요 세윤이가 할 거야 칠자하고 이자하고 친구할까요 배우면 되지 뭐 그렇지 그게 무슨 소리야 친구들 나눠줄려나 봐요 물뿌리개 아저씨 막힌 데 엄마 찾으러 가야지 예주가 그렇지 거꾸로 했다 하양이가 글자 공부를 하고 있었어 야 공룡아 열이야 좀 조용히 해 그럼 먹어 너 책 읽어야지 통통이와 영은 사이 좋은 친구에요 응 근데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어 달팽이들이 우리도 물을 주세요 우리도요 통통이는 엄마와 집으로 들어왔어요 칠 더하기 이는 구 맞다 저번에 세윤이 엄마랑 재활용 하다가 풍선 터졌지 얘는 충치가 생겼지 그러게 호비가 다니는 유치원 이름은 챌린지 유치원이래 신호등의 초록 불이 깜빡깜빡 하면 재빨리 뛰어서 건너나요 인영이는 금새라도 울 것만 같았지 응 다른 것도 찾아 봐 세윤아 어느 구덩이가 가장 깊지 순식간에 버스가 만들어졌어요 엄마는 버스인 줄 알았어 세윤이 어렸을 때도 있고 할머니가 엄마한테는 엄마니까 도현이는 아까부터 마당을 돌고 있어요 엄마 달팽이 먹이는 주었어요 밀쳐 가지고 상대편을 넘어지면 이기는 거야 인영이랑 안 놀고 악 잡아먹을 것 같아서 멀리 도망간 거야 잘 들리니 뭐 했어 진짜 토끼 인사해줘 어어 괴물 구르팔로처럼 사자 그렸어 쿠키는 쿠키는 많이 만들어요 딸기 거기 칠자 쿠키 만든 것은 어디 있어 여기는 트레타톱스만 탄 거야 예주가 저걸 보고 찍어야지 문이 열려야 아픈 사람을 싣잖아 구급차에 그래 떡 모양 같이도 생겼다 그렇지 아 세게 치면 터지는 구나 공주 옷이래 공주 옷 예주가 구해줘 어 잘 익은 딸기랑 포도를 먹으면서 빵도 먹고 싶대 매일 매일 과일장사는 배 하나만 주세요 그러네 하지만 개구리는 돌아오지 않았어 아니 나는 다른 친구랑 놀 거야 그래 개구리와 병아리와 다람쥐와 토끼가 아이고 이런 물뿌리개 아저씨 물이 있어 없어 그래 척척 뭐든지 척척 그렇게 처음 아침에 만나서 인사를 한 거지 응 그런데 갑자기 사자가 있어 미미는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놀았어요 오늘 몇 개나 먹었는데 여기 토끼 세 마리가 어떻게 공주님을 구해내나 보자 세윤이 손에 있네 열기구 그냥 감자에요 콩콩콩 조심스럽게 밀가루를 바르고 노란 계란도 놓고 우리 병원놀이 하자 미미는 청진기를 목에 걸더니 거기 약 있지 세윤이는 동생 생기면 잘 해줄 거에요 오토바이 같이 놀고 싶은 친구가 없었어 푸름이도 빌려 줄 거야 세윤아 터진다고 할 수 없이 내가 혼자 해 봐야지 배고프나 봐요 어 맞어 맞아 옷이 이렇게 됐네 이번에는 하양이네 집에 미미가 놀러 갔는데 다른 거는 먹는 것도 틀리고 좋아하는 침대 좋아하는 옷도 틀린 데 응 계란을 어떻게 하고 있는 것 같애 몸을 움츠렸다가 뒷발로 힘껏 차면서 폴짝 점프 여기 열기구는 어디 있어 열기구 너구리 사다리가 들어가다 말았잖아 걔는 퉁퉁 이자에요 좋아요 빵을 영 개 먹을게요 주황색을 좋아하나 봐 엄마는 꽃이 끼워져 있는 꽃 빵도 좋아 어 뭘 하려는 거지 거기 맞는 거 같기도 하고 나보다 큰 숫자를 보여주면 길을 알려주지 연못이 깊은가 안 깊은가 아니에요 밀가루를 많이 만들어요 어여 와 우와 유치원에 갔더니 재미있는 게 정말 많네요 세윤이가 넘어지면 친구의 승리 이렇게 되는 거지 찻길을 건널 때 횡단 보도로 건너나요 냠냠 맛있는 여섯 개 읽을 거야 어머나 어디서 나타났니 아저씨가 토끼한테 배를 하나 주었잖아요 응 맞아 우리 병원이라고 써 있네 알았어 엄마 근데 기대면서 책을 읽어야 편하지 쿠키를 만들려면 밀가루 우유 설탕 필요해요 무슨 놀이 토끼 임금님이 엉엉 울고 있어요 자동차 책 보기랑 요리 하기랑 기차 위에 레일 위에 자동차 올리기 모두들 다 주워서 사과를 맛있게 깎아 먹었어요 좋아 뭐 세윤이는 무슨 반찬 좋아하는데 앗 도현이와 민규는 동시에 뒤로 벌렁 자빠지며 엉덩방아를 찌었어요 이리저리 밀고 당기며 놀았지 파와 달팽이는 물뿌리개 아저씨를 기다립니다 안 온대 시장에 가서 아저씨는 팔아서 집에 아기들하고 재미있게 살고 있었답니다 어 뭐야 서로 옷을 샀는데 이 친구는 악어 모양의 옷을 사고 싶고 배 아저씨 과일 장사 아저씨가 토끼한테 배를 주고 있어요 혼자 소꿉놀이를 하기도 하지 악어야 자 이렇게 해서 뭐가 일자 만들었어 물을 가득 싣고 와가지고 물을 뿌려줄 건가 봐 여섯 어머 잡아갔더니 토끼가 울고 있어 응 드르륵 드르륵 뚝딱뚝딱 쿠키를 만들어요 긁었는데 아파 미미가 한번 돌려줬으니까 이번에는 다른 친구들이 응 여기 아파 자 아저씨들이 아저씨가 과일 장사가 몇 개나 있어 세윤이도 애기 때 이거 맨날 얌냠냠냠냠냠 물고 있었어 할머니는 유치원 안 가요 사다리가 다 들어갔지 또 밀가루 두 푸대를 쌓고 응 벽돌집 짓고 있네 맛있는 쿠키 저기 보이는 산 속 동굴에 박쥐가 살아요 그 때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 자야지 있다 밤 되면 나도 우주선놀이 하고 싶은데 하나 둘 하나 둘 시장에 가자 꾀돌이 내 동생 열이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광이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났어 병아리야 나랑 놀자 칠 다 친구들이 담아 주워가지고 과일을 다시 갖고 시장에 가요 맞어 엄마 아빠 고양이는 그런 미미를 무척 사랑했어요 그러게 문은 그 자체가 하얀 색이니까 하얗고 아니다 이렇게 치고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이렇게 올려 관이는 딱지 놀이를 하고 싶었어 엄마 나하고 놀아요 형 보고 싶다고 어찌나 보채던지 일주일도 못 있고 데려왔네 열심히 도와줘야겠지요 밖에서 두 개 먹고 집에서 여기 포크레인이 있으니까 조심하라고 들고 서 있는 거야 싫다고 안 놀 때 많잖아 세윤이도 좋아 사다리를 가지고 갈게요 그래서 결국은 무승부로 끝났대 이걸로는 무얼 만들까 그럼 어떻게 건너갈까 미미는 아기 인형을 품에 꼭 안더니 내가 엄마 할래 라고 말했지요 하나가 많아 두 개가 많아 목요일에도 금요일에도 동생은 안 왔어 기저귀를 풀어요 넌 지어서도 잘 읽는다 교통 질서 뭐 이런 거 많이 듣지 이건 하마 슈퍼야 이제 우리 같이 놀자 하나 둘 하나 둘 어 모자를 벗어요 안경도 벗어요 으라차차 닭싸움 그랬더니 이가 어떻게 됐어 그러니까 개구리는 뱀이 자기 개구리 맞다는 걸 알면은 꼬불꼬불 삼자에요 세윤이 혼자 놀았어 왜 지금은 당장 못 사고 아빠랑 큰 마트 갔을 때 사다리 응 공사 중 이것도 있고 뭐지 내가 할래 어허 소담이 미미 기차 레일 위에 하는 거 미미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했어 뱀이 놀랐던 거야 그래서 너 뱀 맞니 이러고 개구리한테 물어본 거지 어머 예주는 오리하고도 전화를 하고 싶데요 세 시 같애 그러게 길다 그때는 뭐 책을 더 읽거나 공부를 더 많이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알았지 응 이구아노돈이 큰 도마뱀이라는 뜻이래 엄마가 엉엉엉 울고 있는데 너는 집에서 놀고 있을 거야 어떻게 도와줄까요 영은 힘이 없이 통통통 용감이의 말에 친구들은 우주선 쪽으로 달려갔어요 세윤이 이거 볼 건가요 어떤 맛 어떤 모양의 쿠키를 만들까요 코끼리 사자 호랑이 투둥이 말이 맞았어요 자 우리 이 책 읽은 거야 그렇지 이리저리 통통통 그래서 배가 여섯 개밖에 안 남았어요 큰 일 났어요 초롱초롱 공주가 잡혀 인제 공주가 잡혀갔네 나무를 통해서 나무 막대기를 통해서 깊은 물과 얕은 물을 구별해냈죠 횡단 보도를 건널 때 차가 오는지 옆을 살피고 걷지 않고 달팽이 옷도 입을 거야 닭고기 국 응 미미야 이것 봐 의사 선생님이 쓰는 청진기랑 주사기야 네 그렇지 자동차 갖고 놀자고 그랬구나 알았어 그런가 앙앙앙 인영이는 그만 울음을 터트렸지 그래 그거는 노란색이네 뱀이 멀리 가버리자 개구리와 병아리와 다람쥐와 토끼가 음 세윤이가 이것 저것 다 많이 해 보고 싶어한다고 오랜만에 하는데 어 그리고 뭐해 아픈 사람 싣고 가니까 빨리빨리 싣고 병원을 가야 치료할 수가 있잖아 여자지 멍멍멍멍 어머 무슨 과일을 달라고 나무가 얘기하나요 그럼 할머니가 공룡이었어요 누구 주인이야 기차 해 그러면 물뿌리개 아저씨 아 경찰서 가면은 경찰차 타고 다니지 어디 여기 두드러기 났나 응 잠옷을 벗어요 맞았어 어 오리 비슷한데 병아리래 이렇게 이를 콕콕콕콕 쑤셔가지고 욱신욱신 아프게 되지 그렇지 그래 공사 중이라고 써 있지 자 숫자 이 다음에는 뭘까 그게 뭐야 아빠하고 예주 전화해 봤어 거기서 지었어 어 동생은 생선 구이를 좋아하거든 국은 무슨 국 나왔는데 애들아 우리 우주선 타고 놀까 세윤아 이번엔 뭐 읽을래 아빠가 세윤이 자동차나 이런 거 고장 났을 때 저기 신발장에 항상 풍선을 보고 있어야 돼 엄마를 보지 말고 자자잔 자동차 그림이 있네 잠옷에 귀엽다 엄마 어렸을 때는 인형을 되게 좋아해 가지고 이런 솜 인형 말고 살았다 고마워 응 할머니는 대전에서 할아버지하고 산에 갔어요 개구리는 이미 멀리 도망가버린 뒤였지 어 뭘 하려는 거지 너무 낡았으니까 우와 재미있다 미미야 고마워 그러면 이걸로는 무얼 만들까 용수철인데 응 어제도 그랬어 미미는 용감이네 집에 놀러 갔지 응 응 가서 이제 박쥐를 만날 거야 너 이러면 진짜 엄마 안 읽어줘 스트로티오미무스 이렇게 다른 색깔의 유치원 버스도 있나 봐 쓰레기 수거차도 타보고 싶어 어 일자 그리고 손을 여기 놓고 이렇게 해 봐 그런 사람을 욕심쟁이라고 그래 숫자나라 대마왕이 엄마를 잡아갔어요 도현이와 민규가 또 다시 달려와 쿵 부딪쳤어요 발톱이 구르팔로 발톱처럼 자랐어 그렇지 공룡 퍼즐 너무 어렵지 않아 샌들을 벗어요 우리도 타고 싶어 좋아 모두 타 교통은 밖에 자동차 다니고 그런 도로에서 지켜 응 어머 숲 속 친구들이 전하해봐 여보세요 훈이는 로봇을 좋아해요 노릇노릇 잘 구워진 생선을 보니깐 더 그랬지 그럼 친구 친구 하지요 기차 여기 있잖아 응 아이들은 신이 나서 떠들었어요 이야 박수 짠 초롱이가 어떻게 갔어 우유는 삼 리터를 어 그래 여자 친구들은 자동차를 별로 안 좋아해 그래서 그랬나 보다 세윤이 지하철은 타 봤잖아 엄마랑 버스도 타 보고 공룡 초롱이를 초롱이 초롱초롱 공주님을 잡아갔어요 줄무늬 다람쥐네 응 병원 만들어 봐 민규랑 한판 붙을 닭싸움 때문에 종아리가 당겨도 꾹 참고 뛰었어요 어머나 쉬지 말고 빨리 빨리 가세요 얘는 여기 아닌가 기차 옆에 다시 인영이 옆으로 와서 약속한대로 인영아 우리 같이 놀자 하고 칠 다음엔 어 없어졌네 맛있는 쿠키 냠냠 쿠키 어느 구덩이가 가장 깊어 거기에 싸이렌이 울리면 초록색이 반짝반짝 빛나니까 자 그래 그렇지 법 이거 뭐야 떨어졌다 하나 레고 같이 노니깐 정말 재미있었대 어 맞어 자 나머지도 해 보자 세윤이는 그럼 누구랑 놀 때 제일 재미있어 거긴 어딘데 필요 없는 숫자라고 옆에 아줌마 안 계세요 그렇구나 휴우 겨우 살았다 그럼 또 어디 해 볼 건데 살살 도현이도 자리를 옮겨 갔어요 우와 멋진 버스다 나도 태워줘 조그만 기다리세요 왜 응 아니 이것 처음부터 보고 삼이 큰 건 아닌데 너 치사하다 세윤이가 위로 치니까 구멍 속에서 스르르 뱀이 나와 풀 숲으로 사라졌어 아까부터 도현이도 민규도 힘 빠진 다리를 후들후들 떨고 있었지요 엄마 그러게 한번에 뒤집었네 얘들아 우유 삼 리터만 사다줄래 있는 공구 상자 열어서 드라이버랑 뭐 이런 걸로 고쳐주잖아 어머 안 들리나 봐요 벌렁벌렁 걸어가요 칠 그래 이를 제대로 안 닦았더니 음식 찌꺼기가 이에 껴서 말해 봐 그럼 얌냠 쿠키 읽자 어 그러게 고마워요 고마워요 상추가 말했어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토마토가 말했어요 왜 내가 벌을 받아 이걸로는 무얼 만들까 할머니 옆에 앉아서 해야지 예주는 어떤 쿠키 먹고 싶어 멍 응 그래 와서 넘어왔지 아저씨가 미미는 재미있었지만 용감이는 지루하기만 했지 세윤이가 어 그랬어 다른 친구 이름인데 엄마가 헷갈렸나 봐 세윤이 이거 봐 그래가지고 어디에서 무슨 소리가 날까 산 편 이겨라 민규 이겨라 세윤아 저 퍼즐 할래 책 볼래 소방차 퍼즐 어 친구가 앉아 있네 냉장고 문이 없는데 맞다 열 개나 먹었어 세윤이 차 타고 가고 나는 아무 것도 갖지 않는 수니까 으앙 엄마 형이 나 때렸어 뭐가 하연이는 장난감놀이 하기 싫대 누구야 애네는 밤꽃 마을 아이들은 놀 때마다 강과 산으로 편을 갈랐어요 네 말 할거야 띠리링 띠리링 여보세요 응 인영이는 얼른 나무 밑으로 달려갔는데 이렇게 결혼할 때나 이럴 때 특별한 약속을 할 때 반지를 사서 껴줘 거기서 뿌연 연기가 뿌 하고 막 나온다 세윤이 봤지 김포 가서 기저귀네 기저귀 아기들이 하는 밤이 됐지 밤 별이 떴지 아냐 악어야 지난 밤에 못된 박쥐가 와서 열이 대신 내가 먹이 줄게 오이 먹고 초록 똥 많이 싸라 친구들은 아무도 미미와 놀려고 하지 않았어요 너구리 호비는 오늘부터 챌린지 유치원에 가요 응 옳지 동생이 없으니까 싸울 일도 없고 때릴 일도 없었어 자 바위섬 읽겠어요 세게 치면 어떻게 되는데 그게 뭔데 응 이것도 있다 여기 네 초롱초롱 공주님을 구하러 토끼 삼총사가 가고 있어요 그럼 깊은 데 가면 어떻게 될까 톡톡 이렇게 톡톡 됐다 어이구 세윤이 간지러워 애도 하면은 세윤이 좋아했을 텐데 그렇지 이번에는 뭐 읽을까요 좀 더 읽어줘 오늘 미미는 무척 심심했어 무얼 하고 놀까 소독차는 차 위에 소독액이 나오는 게 있어 오 거기 닭고기도 들어있었어 근데 뱀이 풀 숲으로 이렇게 스르르 사라지니까 악어 세 마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잖아 그렇지 마름모야 응 응 집에 갔어요 그렇게 하고 뭐 일자 쿠키도 만들어요 어 맞아 넥타이 그래서 놀이터를 나갔지요 예주는요 유치원 갔다왔어요 내가 밀어줄게 친구들은 모두들 즐겁게 우주선을 탔지 그런 구멍에는 빠지거나 밟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거지 그리고 내일 또 읽는 거야 어 엄마 팬티인가 봐 리본이 달려있어 그렇지 숫자 과자 몇 개 먹었어 으라차차 닭싸움 이 친구는 아주 아주 큰 도넛이 좋은데 뭐 했는데 무슨 쿠키가 있을까요 우유 마시고 있어 칸프트사우르스래 칸프트사우르스 초롱이가 잡아갔어 들춰봐 응 구멍 속으로 하얀 털이 보였지 무얼까 응 아기 인형 재우고 있었어 응 이거를 부어서 여기다 넣고 있지 치카치카 어금니는 쓱쓱쓱쓱쓱쓱 세윤이 개미굴 봤지 개미굴 공원에서 있어 응 나보다 큰 수를 세윤아 약 갖고 와 약 발라 줄게 헤 누구야 그러게 세윤이랑 엄마랑 책을 일곱 개 골라왔나 봐 너 엄마 어떻게 구해줄 거야 그 때 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어 세윤이가 안 치니까 떨어졌지 세윤아 여기 소방차 어디 있어 사다리 소방차 니가 다 못 읽잖아 저 깊은 연못 속에 들어있어요 우리는 쌍둥이에요 얼굴은 닮았지만 좋아하는 건 서로 달라요 그렇지 필요있는 숫자지 너 아직 못 읽잖아 아직 폴짝폴짝 뛰어서 풀 숲으로 가버렸어 아기 뱀이어서 몰래 와서 개구리를 덥석 잡아 먹어야 되는데 세윤이가 무슨 장난감 가지고 놀자고 했는데 자 읽으세요 예주가 우와 그랬어 예주가 숫자 몇 개 먹었는데 세윤이 또 뭐 할래 어머나 이 숫자는 뭘까요 지금 몇 시 가리키는 것 같애 예주야 어 아저씨는 배가 여섯 개나 있네 예주 뭐라고 이 책 마침내 널따란 숲 속에서 닭싸움이 벌어졌어요 그럼 이 박쥐를 만나서 공주를 때려줘야 되겠지 이거 봐 딱지 상자에서 딱지를 꺼내서 톡톡 데구르르 데구르르 어 그러면 이제는 누구랑 전화하고 싶나 봐요 혹시 이게 무슨 숫자인지 알어 이리 와서 읽어야죠 이 고추장처럼 매운 맛을 보여줘야지 예주가 좋아하는 새콤달콤 과자도 만들어요 꺼내 오세요 미미는 재미있었지만 하양이는 하나도 재미가 없었어 예주야 일이 커 이가 커 할머니는 할아버지랑 산에 갔다왔어요 인영이는 더 심심해졌어 그럼 다람쥐는 사과가 몇 개 있어 네 발로 따닥따닥 그래서 공주를 구해내서 룰루랄라 열심히 뛰어갔죠 뭐야 이것 봐 이게 깊다고 하는 거야 기차 강 편 이겨라 도현이 이겨라 그럼 남자야 아니 너 지금 셀 줄만 알고 읽을 줄은 모르지 그럼 예주는 어떤 쿠키를 만들어볼까 너 하나가 커 두 개가 커 뭐가 커 여섯 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토로톡톡톡톡톡톡토로톡톡톡톡톡톡 우리도요 우리도요 응 엄마는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응 그래 그거 잡으면 돼지 안 날라가고 톡토로톡톡톡톡톡톡톡 거기는 공주님이 갇혀 있겠다 그렇지 사다리차로 짐을 옮기지 영차영차 몇 대인지 우리 한 번 세어볼까 에이 솔직히 얘기해봐 네 전화 끊어요 일곱 개 읽어도 되고 뭐 세윤이 맘대로 해 엄마도 잘 모르겠네 그런 놀이가 뭐야 안녕 잘 자 오늘 세윤이 유치원 갔을 때 엄마가 아줌마들이랑 너무 수다를 떨었나 봐 이제 그만 할 거야 어머 거기에 숨어있어가지고 누가 구하러 가나요 긁으면 다치니까 일어나 이제 약 발랐으니까 괜찮아 이제 도현이와 민규만 남았어요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어요 그래 잠수함을 만들자 던지면서 딱지 놀이를 혼자서 하고 있었대 어 안녕 치카치카치카치카치카 아래에서 위로 갈림길이 나타났어요 책 볼 거에요 퍼즐 할 거에요 아기 돼지 삼형제 책이네 캐리어카도 응 사람들이 금방 알아 볼 수 있겠지 쿠키 공장을 가요 이제 엄마가 읽어도 돼 그럼 이 문이겠네 도깨비가 나타나지 않았나 누가 초롱초롱 공주님을 구해주세요 어 어떻게 알았어요 아앙 우리도 물을 주세요 파가 말했어요 얄미워 열이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관이는 누워서도 계속 생각했지 강아지가 기어다녀요 그런 걸 교통이라고 그래 이렇게 해님이 이렇게 지면서 구름 사이로 붉고 주황색 그렇구나 아저씨가 가니까 나무가 사르륵 흔들려요 나뭇잎이 쿠키 공장이 뭐하는 거야 어 이걸로는 그런데 배는 무슨 색깔이에요 열 개 아닌 것 같은데 아 가서 갖고 와 세윤이가 망원경으로 토끼 공주님이 어디 숨어 있나 찾아보고 있어요 넷 그래 거기 우주선이 있지 조심 조심 달걀 노른자만 골라 내는 것은 참 어려워요 뭐든지 척척 아빠 공룡은 어떤 거야 하지만 이건 내 청진기잖아 내가 의사 선생님 할거야 과일 장사는 조심조심 산 속으로 왜 들어갔어 이자 삼자 칠자 쿠키도 만들었지요 할머니가 보니까 샌데 그래 우리 같이 친구하고 놀자 근데 너무 빨리 치지 않으면 풍선이 땅에 떨어져서 재미가 없어지잖아 걔가 이자야 야 이 통통이는 어 엄마를 이렇게 구해냈는데 너는 집에서 놀고만 있을 거야 어디에 숨어있을까요 그러게 자리가 없다 그렇지 읽어봐 그럼 응 세윤이가 제일 자주 노는 친구 이름이 뭐야 수탉을 응 다섯 개씩 다섯 개씩 합하면 몇 개야 어 산 속에 있는 성이 보이네 그건 안 돼 네 응 유치원에서 친구들 모두 즐겁게 놀고 있어요 푸름이가 너무 좋아 그렇구나 초록빛 얼룩이 보였어 뭘까 세윤아 발레 할 때는 점프 점프 하는 거 봤지 세윤이 텔레비전에서 응 됐어 이제 일어서 그런데 하나만 주니까 토끼가 뭐라고 그래 그런 게 좋아 어 할머니도 오셨네 아 미끌미끌 개구리네 세윤이는 유치원에서 누구랑 제일 많이 놀아 사다리를 타고 공주님을 구해줬지 사이 좋게 하나씩 먹으렴 이번에는 예주 친구 누구한테 할까요 얼른 이를 닦아야겠다 독이 든 빵을 아무 수만큼 먹으면 풀어주지 하하 응 코끼리 네 마리같애 물이 안 나오지 무슨 과일을 팔고 가는 걸까요 어 그 성에는 공주님이 있겠네 아 엄마 왜 이렇게 졸리지 그래 이거 퍼즐하고 자자 음 감자도 반찬이지 요리하면 그냥 쪄서 먹으면 간식도 되고 하아 이번에는 지가 다 읽는다네 그리고 발을 콩콩콩 뛰어서 상대편을 넘어뜨리는 거야 세윤이도 엄마랑 한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해야지 부서져 꼬부랑 이가 가르쳐 주는 길을 따라 통통통 다음 책 갖고 오세요 아무것도 안 먹었어 세윤이 장화하고 공룡 사자 그 때 또 소리가 들렸어 이거 봐 어떤 문으로 가야 동굴로 통할까요 이건 무슨 무슨 책인가 며칠 전이었어요 물 놀이를 하고 솔 숲을 지나올 때 어 세윤이는 여기서 뭐 하고 놀 것 같아 유치원 가면 응 거기인가 응 이건가 그리고 동생처럼 방바닥에 엎드려 자동차를 엄마는 같이 안 가요 딩동댕 배 응 밀가루로 많이 만들어야 과자가 많이 나오는 거야 감자 응 그러니까 네 개 남았죠 그래서 과일 장사가 다 데구르르 굴러 간 것을 동물들이 다 집어 응 응 응 어 빵인가봐 엄마 다녀오겠습니다 팔을 빨리 손은 톡톡 자 손 긴장하시고 손에 힘 빼고 그래 아까는 토끼였어 엄마가 켜져서 다 친척 줬지 응 개미가 뚫은 개미굴도 있고 통통이는 자신있게 말했어요 아기 고양이 미미는 무척 귀여운 고양이에요 반지도 빼요 우헤헤헤 으하하하하 아이들은 모두 웃느라고 배꼽이 빠졌어요 응 여기 있지 그러자 미미는 새침하게 말했어요 응 그냥 이렇게 동네에서 뭐 먹을 꺼 팔고 그런 데를 슈퍼마켓이라고 그래 응 맞았어요 아 그랬구나 뭘까 아이고아이고 한번에 달려들면 이길 수 있겠어 밤새 동생이 사라졌나 봐 둘 다 둘 다 무승부로 끝났다 무승부 그렇지 사과 오 또 반찬은 뭐 나왔어 야채 응 밖에 자동차도 다니고 그러지 도로에 그렇게 천으로 만들어서 천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밀가루에요 굿모닝 어 오 개굴개굴개굴 참개구리는 울음주머니가 두 개 두 개씩 두 개씩 남았으니까 네 개 남은 거야 응 노리개 젖꼭지도 빼 놓아요 아하 개 이름이 도현이야 어 그래서 쿠키 공장에 가서 이 쿠키 공장이 뭐 하는 데야 노란색 유치원 버스가 좋아 맞았지 경찰관이지 어머나 사과가 두 개 밖에 없구나 옆에 아줌마는 어디 갔어요 그러려고 온 거래 잡아 먹어야겠다 그랬더니 개구리가 쵸코렛과자 줄 거야 안 줄 거야 손수건을 꺼내요 병 기차가 운전석이 없어서 출발할 때 그냥 가 포크레인 어우 달팽이들이 계속 말해 네 민규가 도현이 무릎을 콩 도현이가 민규 엉덩이를 쿵 자동차 같은 걸 다 만들었대 뭐든지 척척 만들 수 있나 봐 공주님을 구하러 갔어요 세윤이도 경찰차 타보고 싶어요 자 이것 제목이 뭐야 예주 싱크대에 약 있어 아이고 꼬부랑 이가 으스대요 어떤 로봇을 좋아할까요 악어 응 이거 세 마리는 세윤이 거고 우리도 물을 주세요 우리도요 씩씩하게 유치원 잘 다니고 친구들이랑 잘 놀면 된다고 했지 찰카닥 끊었어 내가 운전할래요 어 니 말이 맞았어 쿠키를 만들 때에는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르겠네 어 푸름이는 세운이 꺼야 내가 의사 선생님 할래 라고 말했지요 그거 김예주 좀 바꿔주세요 아냐 이가 큰 거야 아냐 예주야 세윤이도 그래 그래 네가 엄마 해 나는 언니 할게 자석이라 붙는 거야 그래서 쓰려져서 붙어 있지 길게 흐어 집에 가고 싶어 응 그래서 배가 네 개 남았어요 맞어 응 진짜 향기가 나는 꽃잎으로 된 옷이면 더 좋겠대 어 이 박쥐가 아까 공주 데려갔잖아 재경이한테 했으니까 은서 언니한테 해볼까 아기 개구리가 노래를 한다 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 음 그건 세윤이가 잘 때 안고 자는 인형 어 거기 숨어계세요 발톱이 많이 자라서 꼭 구르팔로 발톱처럼 길어졌어 줄 거야 일어나서 할머니 옆으로 오세요 우리도요 우리도요 물을 주세요 세윤이 점심 시간에 무슨 반찬 먹었어 원래가 아냐 관이는 눈물이 그렁그렁 해졌지 무슨 숫자를 만들었을까요 쿠키를 너 읽을 줄만 알고 우와 우리 아들이 이렇게 인기가 많은 줄 몰랐네 엄마는 한 쪽 바구니에는 배가 여섯 개 있고요 토끼 바구니에는 사과가 두 개 있어요 해 봐 세윤이가 맞다고 생각하면 혼자 꽃을 꺾어 꽃 왕관을 만들거나 풀피리를 불어 이렇게 삐뚤어여 짔어야지 엑스표야 응 그래서 배하고 사과하고 거기 쓰러졌어 팬티도 벗어요 견인차도 오토바이 맛있었겠다 토마토 나무가 이렇게 지금 서 있는 거야 버스가 완성되자 친구들이 모여들었어요 응 과자 이거 뭐야 세윤이는 뭐 그렸는데 쵸코렛도 넣고 만들어요 어 이 삼 칠 어떤 색깔 쿠키가 맛있을까 귀여운 흰 토끼네 서로 침대 위층에서 자겠다고 싸울 동생이 없으니까 좀 이상하기는 했지 꾀많은 꾀돌이 힘센 토롱이 날센 깡충이 우리 우리는 토끼 삼총사 할머니에요 찍찍 고마워 서랍장이나 서랍이나 똑같은 말이야 누가 잡아갔어 응 그렇지 비슷하게 생겼지 여자 남자 새콤달콤 산딸기 쿠키를 만들까요 치마 입을 때 겨울이나 이럴 때는 스타킹을 신어 그것도 모르는 아기 뱀은 뒤늦게 아 하고 덤볐지만 민규는 며칠 동안 전화소리가 들리니 엄마도 냉장고 열 때 문 이렇게 열어가지고 만들잖아 이야 굉장하다 세윤아 오늘은 도환이 왔어 이림미술학원 이거 세윤이 좋아하는 거잖아 미미는 자기 마음대로 하니깐 재미있지만 소담이는 재미가 없었어요 치마 입고 와 긁어서 그래 응 어떤 침대가 좋아 선생님이 밥도 안 줘 어 그래 니가 그럼 우와 재미있는 모양의 옷이 많이 있네 아 그럴 수도 있지 뭐 세윤이도 친구가 놀자고 하는데 파랑 달팽이는 목이 마르지만 좀 기다려야겠다 그렇지 사과 아저씨는 배 아저씨는 배가 몇 개야 네 고기를 팔 거야 어머 설탕도 놓고 세윤이 발톱 좀 잘라야겠는데 잘 가 엄마 눈에 보이길래 줬어 그 손잡이로 문을 열지 세윤이는 물뿌리개 갖고 놀았는데 하양아 우리 집에 와서 나랑 놀래 하지만 호비는 무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연이 깊은가 얕은가 그래 곰 침대도 폭신폭신한 게 좋을 거 같아 응 세윤이 좋아하는 반찬 나왔어 자 갈림길이 나타났어요 드디어 엄마가 갖혀 있는 바위성에 다 왔어요 아저씨는 세윤이도 쳐 봐 손으로 어 그 하연이가 혹시 그 눈 동그란 조그만 애 아니야 남자 애 잘 들리나요 하지만 병아리는 바위 뒤에서 나오지 않았어 쓸모 없는 숫자라고 해서 숫자 나라에서 쫓겨났대 세윤이가 고른 책은 내가 할래 다시 세 봐 그런 거 같은데 앉아서 있어 이걸로는 무얼 만들지 그럼 재미있잖아 어떤 길로 가야 할까 사다리에 올라가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잖아 콩콩 버터를 으깨요 매운 맛을 보여준다는 게 웃겨 이가 커 삼이 커 세윤이도 장난감도 빌려 주고 그럴 거에요 그 때 또 소리가 들렸어 응 쿠키 공장으로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어요 똑같애 응 그렸어 개구리야 나랑 놀자 자 어서 맞추세요 근데 혜영이 이모도 다 커가지고 안 갖고 논대 그래서 버렸대나 봐 어허 여기 그게 못 가게 막아 놓은 거야 어머 누구하고 누구하고 여보세요 해 관이가 동생이 진짜 사라진 줄 알고 깜짝 놀랬는데 알고 봤더니 다람쥐야 나랑 놀자 악어 세 마리가 심부름을 가요 크게 이야기해야지 네 아주 잘 걸어왔어요 토끼 옷이랑 응 어 많이 있네요 아닌데 재경인데 누구니 응 이제 이거 약 발랐으면 물뿌리개 아저씨가 말했어요 아 닭싸움 할 때 응 음흐흐 애 이름은 뭐야 어어 그런 걸 닭싸움이라고 그래 응 응 그럼 예주도 쿠키 공장에 한 번 가볼까 아휴 안녕 이번에는 무엇을 볼까요 음 조금 갖고 놀다가 나중에는 아예 안 갖고 노는 날이 오겠지 세윤이는 자동차 침대가 제일 맘에 들겠는데 그럼 몇 시 같애 와이셔츠도 벗어요 유치원 선생님이 안녕 호비구나 반가워 세윤이 어서 맞춰 테이프 뜯다가 응 어머나 삼자 쿠키도 만들었네 큰 것도 너무 간지러우면 어쩔 수 없이 긁어야겠지만 밥도 잘 먹고 달음박질도 잘 하고 이걸로는 그렇지 응 이 문이야 저게 안 보이잖아 이거 아 이거 여기 있다 쫓겨났어요 이 사자는 우유를 파는 가게 주인장이야 이 쪽에는 과일 장사에는 뭐가 있나 보자 김치 나왔어 김치 어 예주가 좋아하는 얘 누구야 또 야옹 하고 소리도 힘차게 잘 지르지요 하나 대신 이거 더할까 그건 바로 잠자기 전에 책을 읽어주는 우리 엄마 목소리에요 애들아 안녕 세윤아 어떻게 됐어 싫어 너는 혼자서만 요리사 할거잖아 그러다 쿨쿨 잠이 들었는데 어 어디로 갔지 알았지 너 다 혼자 읽어 아줌마 우유하고 고기하고 노란 끈 주세요 얘들아 재미있는 모양의 도넛이 많이 있네 세윤이는 어떻게 좋아 그러면은 세윤이를 좋아하는 친구 있어 없어 이 네 이렇게 되야지 엑스표야 딩동댕 소방차 병원 이름이 우리 병원이래 예주 오늘 어디 갔다 왔어요 이런 모습으로 예쁘게 해가 지는 모습을 노을이 진다고 해요 기차 레일이 아니고 도로인가 고속 도로 이렇게 영특한 토끼처럼 영리한 예주 되세요 정말 재미있겠다 자동차랑 트럭 할머니도 먹었어요 저런 관이가 동생이 많이 보고 싶은 가보구나 자 아 그렇지 찾아 봐 뭘 하면 좋을까 안녕히 계세요 뒷장 해줘 엄마 지금부터 닭싸움 하는 자세로 저기 참나무까지 달려가서 쿵쿵 부딪히는 거야 그럼 읽어 봐 그러면 어머 깊은 데는 빠지면 어떻게 되니 수컷 청개구리는 턱 밑에 한 개의 울음주머니가 있대요 친구들 어휴 욕심쟁이 견인차도 타 보고 싶어 오오 어휴 그렇게 많이 사고 싶어 나를 꺼내주면 네 친구가 되어줄게 응 이 안에 타고 있는데 유리창에 안 보이는 거 뿐일 거 같아 뭐야 길을 가던 통통이는 울고 있는 숫자나라 영을 만났어요 엄마가 잘못 말했어 효연이라는 친구가 있는 줄 알았어 엄마는 하나 둘 이걸로 무얼 만들까 이 친구는 꽃이 많이 달려있는 꽃 모양의 옷을 입고 싶대 우와 이가 정말 깨끗해졌네 응 응 시계야 우와 재미있는 모양의 침대가 정말 많이 있다 세윤이는 어떻게 구해줄 건데 교통 보호라는 말이 있나 헷갈리는데 아무래도 좋았어 관이도 동생이 정말 보고 싶었거든 어 이 책 떨어졌나 무슨 책 떨어졌어 우와 재미있었겠는데 동물 이름이 뭐야 그런데 우유에 왜 리터란 말을 붙였을까요 배 고프겠네 끝 독이 있는 빵을 먹으면 안 되잖아요 아 엄마가 잘못 말했구나 그러면 침대 속에도 없고 창 밖에도 없고 장 안에도 없네 그럼 예주는요 응 그거 읽어 봐 푸름이 이름이 웃겨 세윤이도 해 봐 헤엄도 잘 치는 개구리지 이러면서 개구리는 물 속으로 뛰어들어 하고는 급히 돌아가는데 뭐를 만들었나요 여러 가지가 많으니깐 사람들이 편해서 많이 가지 응 거기 있다 통통이랑 영은 사이 좋은 친구 비행기 유치원 다녀와서 엄마한테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던 이야기해 줘 뭐 엄마 찾아 통통 아빠 찾아 통통 통통 길을 찾아 가는 통통이는 응 응응 보내줬어 공룡 다섯 마리네 다섯 마리 몰라 엄마 열이가 없어졌어요 열이 어디 있어요 귀엽게 생겼잖아 그러니깐 가능한 안 긁는 게 좋지 지현이는 어디로 이사 갔대 닭싸움 작전을 세웠어 세윤이네 유치원 버스는 무슨 색인데 또 어머나 그러면 쓱쓱쓱쓱쓱쓱쓱쓱싹싹싹쓱싹싹쑥쑥쑥쑥싹싹싹싹싹 노란 병아리네 어 삼 다음엔 칠 야 좁은 문이 동굴로 간데잖아 빠지지 그런 도구들이 망치 드라이버 이런 게 들어있는 상자를 공구상자라고 그래 지붕에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거든 관이한테 이제 동생은 없는 거야 일 이 삼 중에서 삼이 제일 크지 어머 새가 가르쳐줘가지고 공주님을 구하러 갔어요 그럼 얘는 어떻게 됐어 근데 왜 풍선은 재빨리 치면 안 되는 건데 보여 그거 찢어가지고 세윤이가 엄마랑 같이 스티커 붙였어 뒷장 날짜가 지나서 엄마가 갖다 줬어 이렇게 세게 안 하면 돼 빨리 하는 건 괜찮아 세게 안 하면 초롱초롱 공주님 네 토끼풀 팔찌 반듯반듯 버터를 가져와요 동생이랑 같이 앉이 않아도 되었거든 숫자 나라 대왕에게 들키고 말았어요 지금부터 닭싸움 자세로 저기 감나무까지 뛰어갔다 오는 거야 관이는 동생이 좋아하는 빨간 자동차를 쓱 만져보았어 의자 일이 크지 아니거든 응 몇 마리같애 다 만들었어요 응 그건 잘 봐봐 어디야 계란 계란도 있고 어머나 그런데 나무들이 얘기를 하나봐 이번에는 뭘 읽어 볼까 이 공룡 기차 재미있겠는데 우리 오늘 캐리어카도 봤지 유치원 가는 길에 밟아버리면 뱀이 낼름낼름 이러고 나오면은 다치니깐 그렇지 응 이렇게 넘어져야 지는 건데 도현이랑 민규는 너무 서로가 잘 해서 마지막이야 공룡이 지나가고 있네 고맙다 숲 속 친구들아 정말 고마워 아냐 이가 큰 거야 응 아니야 토끼는 사과가 몇 개 밖에 없었어 아까 내일 만나 그래 차들이 마음대로 뭐 신호등도 무시하고 막 달리면 다치잖아 사고도 나고 새야 새야 울고 있는 숫자 나라 우와 무슨 장난감 빌려 줄 건데 과자 공장이잖아 그러게 한번 읽어볼까 냉장고 같아 세윤이가 만든 거야 너무 웃겨서 배꼽이 빠질 것처럼 웃어버렸대 차들이 이렇게 다니고 도로가 다니고 하는 거 응 붙이고 왜 모두 넥타이를 푸는지 한번 볼까요 세윤이 반에도 유치원에 도현이라는 애 있어 그래 그런 거를 교통이라고 그래 쳇 누가 형이 되고 싶어서 됐나 칠 어머 친구 재경이 친구 예주니 하지만 미미 너는 글자도 모르잖아 글자를 아는 내가 선생님 해야지 엄마는 저 구멍 속 친구들 읽어 볼래 다연이 여자야 남자야 맛있는 쿠키를 만들어요 파와 달팽이는 아침을 기다립니다 딩동댕 비행기 우리도 닭싸움 한번 해 보자 엄마 뱃속에서는 원래 세윤이는 혼자 태어났지 어 이 친구들 뭐야 왜 그러지 그런 걸 인형이라고 하지 응 인영이 곁으로 모여 들었어 그래 그러면 다연이 아니 다연이가 아니라 효 뭐 지는 편이 한 달 동안 심부름 다 하기다 동그라미 애들아 안녕 물뿌리개 아저씨가 말했어요 관이는 소리를 치려다 말았어 응 성훈이는 엄마 그럼 안 읽을 거야 어 그럼 예주가 읽어 봐 그럼 자 아이고아이고아이고 이건 누구야 이거 세윤이가 뒤집을 거야 응 그럼 예주도 밥 많이 먹고 감기 걸리지 말고 잘 자 그래 아빠 동생 누나 엄마 모두 목욕을 하려고 모두 모두 벗었구나 이번에 뭐 읽을 거야 어떻게 울었을까 아저씨가 효연이는 남자야 여자야 애들아 안녕 물뿌리개 아저씨가 말했어요 응 손을 빨리빨리 움직이고 치는 거는 톡톡 살살하면 돼 응 우유는 삼 리터 고기는 삼 킬로그램을 살 거야 아이들은 한 쪽 다리를 두 팔로 붙잡고 콩콩 뛰어갔어요 외삼촌 자 넓은 길로 갔더니 두 연못 중에 깊은 연못에는 독이 들어있데 하마 이 셋 중에서 어느 구덩이가 가장 깊을까 또 이거 뭐야 응 한발로 콩콩콩 하지만 다람쥐는 나무 위에서 내려오지 않았어 자 엄마가 올릴 테니까 세윤이가 쳐 봐 얘 다람쥐에요 그렇지 뭐 안고 자도 되고 놀 때 갖고 놀아도 되고 입이 큰 하마 슈퍼 길쭉한 보초병 일이 길을 막았어요 어머 그래서 빨리 토끼님들이 공주님을 구하러 가야되겠다 그렇지 그런데 여긴 아닌가봐 아 불조심 공룡도 있고 아무튼 세 마리야 재미있겠어 응 어 엄마가 볼게 무슨 세윤아 오늘은 유치원에서 영어 시간에 뭐 했어 오 과일 장사가 어디에서 소리가 나네 얘는 무슨 자에요 예주한테 쵸코렛 과자 세 개만 주면 엄마 풀어줄 거야 하면 응 세윤이는 좋겠다 그래 유치원 버스는 세윤이 노란색이 좋아 주황색이 좋아 로보트 옷 도현이와 민규가 결정을 내렸어요 일주일 뒤에 솔 숲에서 한 판 붙자 관이는 씩씩거리며 동생 머리를 쥐어 박았어 여섯 개 여섯 개 남았다 알았어 엄마 볼게 예주가 지금 전화했네 재경이한테 지태 남자야 여자야 호비야 놀자 블록 뒤에서 너구리 위에서 뽕 나타나 말했어요 나랑 함께 버스를 만들자 세 살 이번에는 뭘 읽을까요 알았지 소담아 뭐 하고 있었어 걔는 토끼에요 토끼가 안 터지지 어젯밤에 커다란 공룡이 나타나서 열이를 데리고 가버렸단다 한번 세윤이가 찾아서 줘 봐 엄마가 읽어 볼게 예주야 그럼 내일 유치원 같이 가자 짜잔 딩동댕 자동차 어 이걸로는 무얼 만들까 쟤는 누굴까요 관이는 훌훌 날아갈 것 같았어 집에 돌아와서도 마찬가지였지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에 함부로 낙서하고 치는 건 빨리빨리 아 그래 그럼 세윤이 반에 효연이란 애 있어 없어 세윤이 뭐 이거는 아빠 꺼야 자 다음은 세윤이가 골라 보는 거야 걸어다니지 그러게 기차 레일 위에 자동차가 달리네 문이 있어야지 손잡이 뭐야 손잡이란다 모두들 고개를 설레설레 설레설레 감자는 이렇게 땅 속에 뿌리가 나 있고 그 안에 열매가 있어요 세윤이도 아침에 선생님 만나면 안녕하세요 인사하지 그래서 얕은 곳으로 가라고 했지 자 그러면은 이제 과일 바구니를 들고 그래서 새야 고마워 가르쳐줘서 퍼즐이 다 망가졌는데 어 예주야 이 악어는 뭘 먹고 있어 뭘 마시고 있어 요즘에 많이 없어졌지만 중간밖에 안 들어갔잖아 잘 됐지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했어 일곱 개네 너무 많이 읽으면 내일 읽을 수가 없으니까 안녕 간지러우면 뭐 살짝 긁어야지 어떻게 해 힘들어서 아이 우리 예주는 우리 예주 예쁘게 나올 거에요 이걸 깊다고 이걸 얕다고 표현하는 거야 들판에는 이거 봐 여기 저기 구멍이 뚫려 있거든 바쁘다 바뻐 좋겠지 오늘 예주 유치원에서 밥 먹었어 손가락에 끼는 거 엄마는 잘 안 끼는데 이 삼 칠 이 오 칠 횡단 보도를 건널 때는 꼭 지켜야 할 약속이 있어요 아이고 말 소리도 안 들리네 네 마리야 니가 자꾸 넘기잖아 우리는 쌍둥이에요 얼굴은 닮았지만 좋아하는 건 서로 달라요 목이 많이 마른 가보다 그렇지 예빈이 언니가 일곱 살이고 예주는 네 살 아 잠수함이래 여자 친구 남자 친구도 살살 빨리 하는 것도 돼 푸똥푸똥푸똥푸 자 먼저 엄마가 고른 거 읽어 볼까요 너네들 하나씩 먹으라 그랬잖아 배를 몇 개를 주었어요 엄마는 열이가 걱정도 안 돼요 공룡이 진짜 데려간 거 아니죠 강 편은 도현이가 대장이었고 산 편은 민규가 대장이었어요 어 스트로티오미무스래 이름은 어렵네 일이 커 영이 커 예주야 엄마 읽어줄게 그 다음에 그럼 예주는 어떤 쵸코렛을 만들까 헤 없어 풍선이 떨어지기 전에 빨리 빨리 치는 거야 이제 아침이 되면 물뿌리개 아저씨가 뱀이 다시 잡아 먹을까 봐 멀리 도망갔던 거지 세윤이는 어떤 공룡이 제일 좋아 가끔씩 동생 교실을 들여다 볼 필요도 없었지 냠냠 맛있는 쿠키 나를 꺼내주면 네 친구가 되어줄게 뭐 하고 먹었어 예주 세윤이도 토마토 나무 있지 그럼 새가 아니고 뭐야 걔가 호비 얘가 삼이야 엄마 불러 인제 그럼 맞아 거기서 톡톡 하는 거야 하트 풍선 잉 소금이나 양념 넣고 지글지글 볶거나 조리면 맛있는 반찬이 되지요 옛날부터 있었지 할머니는 자 무엇을 먼저 볼까요 저게 안 보인다고 예주야 쿠키를 만들어요 토끼 몇 마리인지 예주가 세어봐 어 그렇구나 그건 싫어 보이지 않고 의미는 없지만 꼭 있어야 되는 숫자지 톡 또 쳐 기다리지 말고 관이는 훌쩍거리며 혼잣말을 했지 어디 보자 콕 짚어 주세요 아니야 맞아 뭐 이런 딸내미가 다 있어 아 그래요 할머니네 집에 가서 며칠 밤 자고 온 건가 봐 그렇지 여긴 얘네들은 타면 안 돼 코가 긴 코끼리 아저씨지 빨리 쿠키를 만들어야 하니까요 싱싱한 달걀을 골라보야요 그 때였어요 응 많인데 이거 몇 개인지 한번 세어 볼까 구멍 속에 누가 있을까 우리 세윤이는 차 종류는 다 좋구나 어 여기 뭐도 있어 다 굴러갔는데 이건 밀가루고 요건 우유에요 버스가 손님들로 가득 찼어요 아하하하 세윤이는 어떤 게 좋아 목욕통에 풍덩 들어가요 풍덩 풍덩 풍덩 나중에 자기가 우주선을 밀어 주기로 했어 그럼 빨리 쳐야지 또 떨어지기 전에 친구가 세윤이한테 막 한발로 와서 세윤이가 쿵쿵 받아서 응 파랑 구두를 벗어요 스타킹도 벗어요 아니야 공주도 구해야지 어떻게 됐어 이가 멀리 멀리 헤엄쳐 가버렸대 근데 얘네들은 남자 여자 다르게 생긴 쌍둥이다 그렇지 맞아 옛날에 할아버지 오토바이 타고 다녔지 알았어 의사 선생님 해서 병원 만들어 어 자 얼로 가고 있어요 토끼가 두 개니까 이자가 되었어요 에잉 딸기 반찬이 어디 있어 딸기는 간식이잖아 어 여기 예쁜이 완두콩이라고 써 있네 그래서 셋 보송보송 밀가루는 어디 있나요 응 안경이랑 비슷하지 딩동댕 기관차 서로를 이길 수 없었대 콩콩 들이받다 쿵쿵 들이박고 이리 쫓고 저리 내빼느라 바빴어요 지금은 바빠 저녁을 준비해야 한단다 그럼 예주 동생이네 상아도 오빠 쪽으로 오빠한테 동생한테 전화 걸었네요 우와 재미있겠다 우리 학교 놀이하자 하지만 친구들은 미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이 친구는 반지처럼 손가락에 끼고 먹을 수 있는 작은 도넛을 좋아한대 이거 세윤아 우리 세윤이 인기쟁이구나 아니야 세윤이 이제 공룡 그만 사도 되지 않을까 너구리들아 여기 있다 중간 넓은 문 가장 좁은 문 가장 넓은 문이 문이 세 개나 있어요 어 다른 책 밑에 깔려 있었네 혹시 공룡이랑 열이가 뛰는 거 아니야 살살 빨리 아빠하고 언니하고 예주만 있는 거야 그러면 니가 자꾸 넘기니까 엄마가 자꾸 뒤에 것 읽잖아 넓은 길로 가세요 네 응 이 선생님도 웃으며 버스에 탔어요 우유를 먹고 싶어서 그렇죠 세윤이는 뭐 만들고 싶은데 너 그 때 읽었던 이것 책 내용을 지금 외우고 있지 지금 응 긁으면 다치니까 이렇게 약 발라 두드려 일어나서 전화해야지 예주야 예주가 먹었나 여기 써 있잖아 동생이 점심 시간에 밥은 잘 먹는지 친구와 싸우고 울지는 않는지 어쨌든 여기까지는 올라가야 되죠 개굴개굴 네 엄마 요 호비책 안에 어 이 친구 이거 뭐하는 것 같애 예주야 엄마를 잡아가면 예주 어떻게 할 거야 엄마 잡혀가면 그러게 동생이 사라졌으면 좋겠어 돼지가 뭘 팔고 있어 공주 어디 있어 예주 말이 맞어 큰 거는 맞는데 소담아 우리 집에 놀러 와 이리 와 봐봐 자 옆에 앉으세요 짜자자잔 어디 갔는지 우리 찾아볼까 사과가 얼로 도망갔을까 열이는 언제나 빨간 자동차를 갖고 다녔는데 그래서 어떻게 됐어 못된 박쥐에게서 구해줄게요 어떤 거 읽을 거에요 세윤이 이번에 김포 가서 할머니가 세윤이 팔찌 만들어 줬지 아 구멍에서 아이 배고파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 이상하네 아니지 엄마 구해줘야지 그래서 결국은 우유 삼 리터 고기 삼 킬로그램 끈 삼 리터를 사고 칠자 쿠키는 어디 있니 그게 뭘까 여기 프로펠라도 있고 이렇게 되어있는 것도 있고 장난감 자동차도 있고 그러니까 뭘 달라고 했어요 자 이건 무슨 책인데 도현이는 며칠 동안 고추장에 밥을 비벼먹었어요 어 어 꼬마 구르팔로 자 뒷장에는 어떤 쿠키가 나오는지 보자 자 오늘은 이만큼 읽고 우리 안녕 인사해 주자 안 먹었어 세윤이 버스랑 똑같다 그럼 참치 세윤이나 어른들이 이렇게 안고 자거나 갖고 노는 거 세윤아 재현이는 이사 왔대 여기 그래 공룡이 포도를 먹고 있네 응 응 어머 그런데 토끼는 나쁜 사람에게 엄마 끌려가면 너 어떻게 구해줄 거야 며칠 전에도 그랬어요 치마를 벗어요 이거는 여자들만 입는 건데 음 이 친구가 공구상자로 아까 세윤이가 봤던 기관차 비행기 잠수함 왜 붙였을까 예주야 응 스테로노미우스인가 뭐더라 오르노토미무스인가 토끼야 나랑 놀자 하지만 토끼는 오지 않았어 런닝 셔츠를 벗어요 시계도 풀어요 쿵쿵 쾅쾅 씩씩하게 걸어가요 엄마 뱃속에 같이 있었지만 얼굴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서로 다르대 과자 역시 세윤이는 자동차를 좋아하는구나 쿠키 공장에 가서 뭐 만들까 그러면 토끼가 다람쥐를 주었나 얘는 하나 밖에 없고 얘는 두 개잖아 친구들이랑 얘기를 하거나 그런 게 더 즐거워지는 날이 올 거야 병아리는 종종거리며 바위 뒤로 숨었어 애들아 안녕 물뿌리개 아저씨가 말했어요 가만 보니 동생이 관이 딱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지 뭐야 글씨가 근데 좀 잘 이상하게 썼지 회사 갔다 오시면 넥타이를 풀래 이제 고기를 팔아서 고기는 삼 킬로그램 응 괜찮아 민서 응 그럼 공주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응 그래서 어디로 갔어요 어 호비가 유치원 버스 타고 유치원 가나 봐요 넥타이를 풀어요 줄을 서고 차례를 지켜야죠 하나 먹었지 어느덧 서쪽 하늘에 노을이 번졌어요 응원하는 아이들 그래야지 토끼 공주님을 구할 수가 있어요 싫어 안 먹고 싶어 그러게 까만 택시도 있네 그럼 뭐야 콩닥콩닥 씩씩하게 걸어요 어 배를 주었구나 몰랐네 응 그럼 어떻게 할까요 여기 보니까 쿠키 공장으로 열심히 걸어가고 있네 어머 어디 숨어 계시나요 공주님 응 오리는 물에서 살아요 산에서 살아요 미미와 소담이는 엄마 놀이를 했지요 어머 그 쿠키를 잘도 만들어요 어 구멍 속으로 노란 깃털이 보였지 고마워 영아 살짝 피했다가 잽싸게 들이받으면 이길 수 있을 거야 아닌데 사과는 무슨 색깔이에요 그럼 얘는 뭐야 응 바위성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 주세요 화요일에도 동생은 돌아오지 않았어 자 삼 다음엔 칠 아 다람쥐가 아니고 너구리들이다 계란 어 쿠키 공장엔 무엇을 갖고 가나 이미 다 타고 있긴 한데 슬슬 민규가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세윤아 오늘 유치원에서 누구랑 놀았어 응 양말도 벗어요 빨리 숫자 봐봐 두부 응 얼굴 이렇게 뒤로 쳐줘 자 오늘은 안녕 인사해줘 넓은 길은 어떤 게 넓은 길이야 그거는 저기 빌린 거라서 세윤이도 쓰고 다른 친구들도 쓰는 거라서 할머니는 고기 먹고 김 먹고 옥수수도 먹었어요 다연이 가장 좁은 문이 동굴로 통해요 할아버지 오토바이 왜 사자가 있을까 그게 몇 갠데 아이고 진짜 응 총총총총 너 강아지로 걸어와봐 어 그러니깐 공주님이 좋을까 안 좋을까 이만큼 응 거기 넓은 길이야 좁은 길이야 울퉁불퉁 호두쿠키도 고소할까요 어 그거 뭐지 악어야 정말 수탉을 몰래 찾아냈어 힘센 수탉이 싸우는 방법을 배우고 싶었지 그거 멋진 생각이구나 그럼 운전석도 만들까 안 한대요 깃발 같은 거 빨간 깃발 자 출발합니다 빵빵 보송보송 밀가루를 넣고 빨리빨리 쿠키를 만들자 그거 옷 사주고 신발 사주고 가방 사주고 어제 무슨 날이라고 했었지 넘겨주세요 초식공룡이래 근데 이상하게 특이하게 생겼지 콩콩콩 토끼가 뛰어 가요 응 그래 사자는 같이 무리를 지어서 사냥을 한대 우와 자 이제 읽어 볼까요 숫자는 이거 읽으세요 예주가 읽을 거야 언제나 같은 자리에 서 있고 움직이지 않아 페루에서 만난 친구 후 불어줘 쫓겨나서 우는 거래 어우 이런 빨리 구해와 그러면 불 나겠어 엄마 찾아 통통통 그렇지 우산 통통이와 영은 사이 좋은 친구 공룡 숲 속으로 놀러 간다 랄랄랄랄라랄랄랄랄랄라 어 엄마가 갖혔다 그렇지 여기 있다 길을 비켜 주세요 울트라사우르스 응 이거 뭐야 예주가 좋아하는 바람소리야 것에도 끄덕하지 않았어요 칫솔 뿔 수세미 휴지 몇 장 그리고 소를 위한 잡지도 넣었어요 천원 두 마리 어 여기서 누구 있어 토끼 삼총사가 공주님을 구해 올게요 공룡만 읽었어 엄마는 자동차랑 사람 자동차는 뺐는데 알았어 아빠가 같이 읽어줘 응 똑바로 앉어 그러니 너 같으면 잡아먹기 쉽겠니 절대 아니지 옛날에 익룡이 없었다 똑 같은 상상일거 같은데 자 얘 읽어볼까 여덟 엉 괴물 나타났네 그렇지 그리고 이거 먼저 읽을 건가요 통통이가 조심조심 바위성으로 올라가요 지난 밤에 못된 박쥐가 와서 초롱초롱 공주를 잡아갔어요 얘는 고마워 영아 호랑이는 이렇게 생겼어요 커다란 몸집에 검은 줄무늬가 있고요 호랑이가 어슬렁어슬렁 고요한 눈 밭을 어슬렁거리던 호랑이가 탈출했지 와와와와 우와 근데 애는 왜 이렇게 잘 못 서 불량품인가 봐 세윤아 요 숫자가 무슨 숫자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 이 팔랑이 지폐가 깨끗이 나을 수 있겠지 여기 봐야지 또박 또박 알았어 돈이 뭔지 아무도 몰라요 조금 더 뒤에 얘는 딩동댕동 드넓은 초원에는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고 있어요 네 내 이름은 케챠코아툴루스야 아빠 사자가 더 셀 것 같은데 이건 두 개 아 나쁜 공룡 힘센 공룡이 오고 있구나 라고 판단한다는 거 어떻게 되었어 너만 이야기하지 말고 그 그러면 어머 초롱이가 문을 잘 살펴봐요 토끼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나봐 엄마 여기도 궁전 이 위에서 보면 다른 공룡들은 너무 너무 작게 보여 이거 쿠키 나라 가는 거야 자 이건 뭐야 영양을 잡아라 초원의 영양 엄마 찾아 통통통 아빠 찾아 퉁퉁퉁 사르르르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요 무슨 자야 쿠키가 마르타가 들 뜬 목소리로 말했어요 영아 너는 정말 아무 쓸모 없는 숫자로구나 원 토끼 삼총사가 공주님 지켜 줄 거에요 이뻐해 해줘 그거 갖고 놀고 싶어 엄지 하얀 토끼가 이것 봐 그러니까 빵을 영 개 먹었으니까 통통이가 어떻게 했어 어 그거 뭐야 자 다음 쿵궁궁딱 힘겨루기엔 머리가 최고지 영아 아까 내가 한 말은 정말 미안해 응 그럼 그거 두 개 갖고가면 아이스크림 주는 거야 아저씨가 옷을 살까 아 거기가 공룡 주차장이야 오우 토끼 배는 몇 개 있어 여기 공룡 마을에 불이 났는지 살펴 보러 가자 음흐 호랑이와 사자 먼저 읽을 거야 무리 안의 사자들은 친하게 지낸답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냈어요 야 대왕 봐 천 원짜리 한 장이면 오백 원짜리가 두 개 있어야 하는 거야 배하고 사과하고 합했어 아하 트리케라톱스 갑자기 뛰어올라 사슴의 목을 확 물어서 잡았지요 응 열기구 나라에 간 마르타 어 세윤이가 타고 싶어 했던 거잖아 백호랑이 돈을 가지고 있구나 켄트로사우르스 디플로도푸스 리오자사우르스 파라사오롤로푸스 트리케라톱스 난 키가 육십센치 밖에 안 되는 작은 공룡이야 울고 있어 곰도 생쥐들도 설레설레 날개는 있지만 날지는 못한단다 하지만 수영은 잘 해 응 깜깜하니까 토끼가 뭘로 보여 그래서 동전은 이렇게 던지면 될까 안 될까 다섯 스테노니노사우르스 나를 괴롭히면 뾰족한 침으로 콕 찌른단다 응 통통이와 영은 사이 좋은 친구 통통이 하지만 아빠 보기에는 얘는 이름이 뭐야 이렇게 이렇게 잘 버무려서 죽처럼 만들어 준대 생쥐 그래 십팔 자 예주 아빠 따라해 그래 읽으면 되는 거니까 예주 마음대로 읽는 거 아니야 알았지 등을 따라 줄줄이 박혀있는 얘는 오십 원짜리야 즉 생각을 한다 이거지 결정한다 알아챈다 어머 과일을 어떻게 했어 어 예주야 한 쪽 바구니에는 레토케라톱스 나는 나는 누구일까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났단다 독이 든 빵을 먹으면 안 되잖아 알았어 좋아 짤랑이랑 아이스크림을 바꾸고 싶어요 맛있게 먹으렴 걸까 머리부터 꼬리까지는 십일 미터나 되고 말이야 그거랑 똑같은 거야 나는 나는 누구일까 얘가 뭐야 호랑이도 이렇게 장난을 치고 놀면서 사냥하는 방법도 배우고 유오플로케팔루스 난 다른 공룡을 잡아 먹지 않아 나보다 큰 수를 보여주면 길을 비켜주지 어 그 다음에 누가 뛰어와 예주야 너만 읽으면 안 되잖아 예주는 어떤 길로 갈까 음 사람들이 위험해서 호랑이를 많이 사냥했기 때문이야 씩씩하게 산을 올랐어요 괴물이 뭘 들고 있어 숫자 나라 대왕이 엄마를 잡아갔어요 울퉁불퉁 호두쿠키도 고소할 거에요 어 그냥 가면 안 돼요 천 원짜리는 주머니에서 소풍 나도 소풍 간다 어 공룡 마을에 다 왔다 엄청나게 긴 목에 엄청나게 긴 꼬리 만만치 않게 긴 다리를 가진 키다리 공룡 응 응 응 디 나는 나는 누구일까 응 릴리야 이리 나와 부끄러워 하지마 가 어 세윤이 이거 배웠는데 얘가 누구야 예주야 일자보다 큰 수가 뭐야 어 팔랑이 어떻게 되었어 불을 끄자 쉭쉭 얘기해 줬잖아 하얗지 호랑이가 과일 장사는 큰 소리로 노래를 불러요 예주야 할머니가 읽으면 니가 얘기를 해 줘야지 길고 늘씬한 내 몸 어때 예주는 어떨 것 같애 그래 여행 나는 저 산 너머에 있는 열기구 나라에 갈 거야 특이 원숭이가 좋아한단다 손으로 껍질을 벗겨서 먹어 살짝 살짝 비켜가세요 세게 칠수록 높이 높이 튀어 오르지 나는 나는 누구일까 짤랑이가 굴러가요 요 앞에 숫자 뭐야 자 숫자 일이 왜 왜 막고 있었을까 예주야 그래 그걸 잡아 먹으려고 사냥하고 있는 거야 난 식물을 먹는 초식공룡이야 통통이 응 너는 맨날 팔랑팔랑만 들어가냐 여기는 나는 몸 길이가 최고로 긴 공룡 중 하나야 여기가 어디야 근데 동물원에 사자랑 호랑이를 같이 갖다 놔서 응 얘는 아우 그래 난 초식공룡 켄트로사우르스 가시투성이 공룡이라는 뜻이야 천 원이면 백 원이 열 개 필요하거든 다음 날 아침 배 일곱 개에 한 개를 더 주세요 내 땅이다 니 땅이다 하면서 싸우고 있는 거지 일곱 얘는 닭 돈이라고 얘는 돈을 가지고 있구나 디플로도푸스 제피로사우르스 노도사우르스 남자아이와 개 다리는 짧고 몸통은 커서 마치 탱크 같단다 그래서 통통이가 걱정을 했대 나무 다른 놈들도 날 잡아 먹기 힘들어 알로사우르스 이건 뭐지 이자보다 큰 수 뭘까 응 오 그래 난 덩치가 크고 사납기로 유명해 숫자 일 세윤이 뭐해 테이프 빼고 있었어 인도 폰디쉐리에서 만난 친구래 세윤이 요즘 글씨가 알아서 재미있구나 얘 이름이 뭐야 오십 원 아닌데 음 다른 지역에서 살아 알았어 그러면은 육식공룡들은 그리로 가 이거 봐 공룡들이 엄청 커 여기 저희는 바위성에 가야 해요 올록볼록 쵸코렛 쿠키는 어떨까요 오는 뭘까 저리로 옮겼어 모두모두 바쁘게 걸어가요 얘는 뭐야 육식공룡 얘보다 얘가 더 큰 돈이야 그러게 같이 떨어졌네 쓰러져서 달콤한 이크 우헤 그럼 엄마는 이거 트리케라톱스랑 트리케라톱스 새끼만 가져 응 글씨 한 번 읽어볼까 얘는 한 개 두 개 세 개 네 개 다섯 개 무엇을 살까 돈이야 알았어 아이스크림은 한 개에 천 원이거든 맞았어 난 가장 무시무시한 공룡 가운데 하나 벨로키라토르야 알았어 이거잖아 높은 나뭇가지에 주렁주렁 달려있단다 얘는 근데 밖에 누가 있어 무서운 너무 비싸다 이 동전도 빙글빙글 돌고 던지니까 아프데 진짜 그냥 가자 예주는 아빠하고 엄마하고 따라가면 사다주잖아 그렇지 누가 왔어 이렇게 읽으면 엄마 안 읽어 코엘로비시스 오히려 핀쇼 아저씨의 낡고 녹슨 나는 놀이터에서 볼 수 있어 아이들이 신나게 타고 노는 거야 진짜 지금 불 끄고 있어 수풀 속에 있다가 커다란 몸집으로 풀쩍 뛰어오르면 이게 무슨 숫잘까 숫자 나라 대왕이 그래 어 이게 뭐지 나 여기 있지 참 재미있다 나는 어린이집이 좋아 이거야 짤랑짤랑 짜르르 팔랑팔랑 파르르 나는 바다에 가면 볼 수 있어 내 몸에는 공기가 가득 들어있고 아주 가볍단다 그러면 난 헤엄치기 선수 마크로플라타야 너구리 두 마리가 배가 고파서 배 두 개를 달래요 우당탕 쾅쾅쾅 통통통 퉁퉁퉁 숫자 나라에 왔어요 호랑이가 옛날에는 지금보다 훨씬 많았는데 호랑이의 수 응 이보다 큰 숫자는 삼이에요 쥐 영 자 가자 애기 트리케라톱스도 따라와 축축축축축 바로 사자가 살고 있는 사바나이지요 이쪽으로 쭉 가면은 역 기차역 지하철역 같은 역이 나온다고 나보다 큰 수를 보여주면 길을 알려주지 커다란 산 앞에서도 말이에요 아이스크림 살 수 있는 거야 잘못 만든 거 흑흑 길을 가던 통통이는 울고 있는 숫자 나라 영을 만났어요 삼 자 이제 다음 책 난 머리부터 꼬리까지의 길이가 무려 이십사 미터나 돼 잉샤노사우르스래 자 먹어 이건 오백 원 얘는 이거 뭐야 무슨 동물이야 로 나는 나는 누구일까 붕붕붕붕붕붕붕 소풍을 가야지 트리케라톱스 풀 먹으러 토끼가 뛰어가요 야넨쉬야 어 육식공룡이 잡아 먹으면 안 돼 빨리 먹고 가야겠다 애래 애 는 곰 내 몸은 온통 빨간색이야 날마다 편지를 꿀꺽꿀꺽 먹고 산단다 아기 호랑이가 어흥 아기 호랑이 세 마리가 엄마 쫓아가네 여기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란다 종류가 아주 다양해 그라비톨로스래 치사하게 뭐야 얘가 알았어 자 출발 가만 호랑이가 살며시 어디론가 동전 지금 어떻게 하고 있어 호랑이는 살금살금 사슴에게 다가가더니 얘는 새콤달콤하게 만들어요 마르타는 생각했어요 아저씨 이거 드리면 안 될까요 아 새끼 공룡 떨어졌어 더블유는 뭘까 이번 짤랑이랑 팔라이 어디서 많이 보던 거다 부앙부앙 우주베키스탄에서 만난 친구래 애게 그럼 아기라고 그래야겠네 열기구 나라는 저 앞 쪽 산 너머에 있지 어떤 이렇게 돈 흘리면 될까 안 될까 나는 누구게 그래 오리 곰돌이가 뛰어 어 통통이와 영은 사이가 좋은 사이에요 짤랑이도 좋지만 아이스크림도 먹고 싶었어요 아이스크림이 얼마게요 어 이 돈을 밟으면 안 되요 너무 세게 부딪쳤나 흐흐흐 우는 거야 응 다 읽었어 내일 예주도 따라 해봐 응 알았어 그러면 트리케라톱스는 저쪽 주차장으로 갈게 그때서야 아까 본 게 돈인가봐 반짝반짝 짤랑이를 주워요 통통통 퉁퉁퉁 숫자 나라에 왔어요 여기는 누구 집이야 곰 데굴데굴 데구르르 짤랑이를 굴려요 응 조그만 게 안 갔어 초롱초롱 공주를 잡아갔어요 박쥐가 와가지고 예주도 아이스크림 먹어 봤지 목이 긴 공룡 중에서도 제일 먼저 태어났지 얘는 와 얘는 삼인가봐 그렇지 응 내 등에 나 있는 게 뭐냐고 얘는 그래야 예주 열심히 키워줄 것 아냐 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감이야 나는 나는 누구일까 얘가 누구야 마르타는 하늘을 떠 다니는 열기구가 정말 신기해 보였어요 어 얜 이름이 뭘까요 퉁퉁이 말에 영은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어 그래 이제 우리는 그림을 그릴 거야 자 반짝반짝 짤랑이를 주워요 자신있게 말했어요 그것도 오백 원짜리 나는 가볍고 몸집이 작아 그래서 바람처럼 날쌔게 달릴 수 있지 영이 왜 울고 있었을까 둘 사과 두 개 어 빵 어제 선물도 받았잖아 날씨가 따뜻해 지면 물이 되어 땅으로 떨어진단다 더 커요 응 너는 없었으면 안 될 꼭 필요한 숫자야 달콤달콤 사르르 아이스크림 장수가 왔어요 할머니가 똥차라고 부르는 거 있잖아 외 발 손수레 아닌데 아 다쳤다 얼마 어 응 초원의 천하무적 사자 여기는 풀과 나무가 무성한 아프리카의 초원입니다 사자가 어흥 하고 있지 영 음 핀 응 크게 이야기해야지 이 백 원 줄 거야 나는 숲 속에서 볼 수 있어 뾰족뾰족 가시가 있어 여기가 대문인데 그러면 그 돌들이 내 위 속에서 먹은 걸 으깨고 찧이겨 아이 그거 수영하는 거야 물 속에서 응 호랑이와 사자 끝 세윤이 그거 무시무시한 육식공룡과 순한 초식공룡 하늘을 나는 익룡과 수장룡까지 그럼 할아버지 할머니는 그러니까 여기 읽고 넘어가보자 요게 백 원짜리야 예주가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였지 천 원짜리 응 내 머리 꼭대기에 길고 속이 텅 빈 볏이 나있어 얘는 애들아 사랑해 그럼 안녕 마르타로부터 달콤달콤 아이스크림 보다시피 내 다리는 거대하고 묵직하고 강해 다리 뼈는 아주 굵고 단단하지 쓸모없는 숫자라고 숫자 나라에서 쫓겨나서 울고 있는 거잖아 곰돌이 한 마리 야 치사하게 엄마 돈 줘야지 그냥 바로 하니깐 예주야 일어나서 읽어 영 어 자자잔 엄마를 딱 구했는데 누가 나타났어 그래 트리케라톱스 열 어 딩동댕 그래도 내겐 강한 앞발과 날렵한 뒷다리가 있어 그렇지 이게 뭐지 어 예주야 아까 아이스크림이 얼마라고 했지 응 이야기 영어로 이야기라는 뜻이야 그런데 오백 원밖에 없니 짤랑이와 팔랑이가 떨어졌다니까요 꼭 도넛처럼 생겼지 수영을 못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해 사는 어디 갔어 칠레의 혼곳에서 만난 친구래 무섭게 생겼지만 난 초식공룡이야 삐약삐약 노래도 잘 불러 나는 나는 누구일까 나는 열기구도 타봤는데 아주 좋았어 응 영이 어떻게 울었어요 예주야 얘는 이자보다 삼이 더 큰 거야 종이 돈이 되는 거야 좋아 얘는 우리 그러면 있다가 이 팔랑이 찢어진 지폐 어 누구지 영아 좀 도와줘 구름과 함께 춤을 추는 저런 기발한 물건을 누가 만들었을까 토끼가 갸우뚱거렸어요 그렇지 여기 써져 있지 대왕 세윤이 강아지도 쉬 싸는 거 봤지 엄마 조그만 기다리세요 아니야 예주야 나는 초식공룡 가운데 가장 오래된 공룡이야 오백 원짜리 토끼 한 마리 엑스는 뭘까 세윤이가 읽어 줄 거야 얘는 영 큰 일 났다 독이 든 빵을 먹으면 안 되잖아요 난 등을 따라 줄줄이 박혀있는 뾰족한 창처럼 생긴 뼈 때문에 얻은 별명이야 추울 땐 이걸 햇빛 쪽으로 향해서 몸을 따뜻하게 덥힌단다 성큼성큼 곰이 걸어와요 그렇지 스토리 응 제노타르소사우르스 누가 초롱초롱 공주를 구해주세요 꼬부랑이가 가르쳐준 길을 따라 통통통 퉁퉁퉁 응 나는 길쭉한 다리가 하나야 날마다 길에 서서 눈을 깜박거린단다 응 얘는 이게 무슨 숫자야 무서운 적을 만나면 당연히 냉큼 도망가지 빙글빙글 눈이 휭 돌지 어제 예주야 촛불도 켰었잖아 또박또박 뚜벅뚜벅 모두모두 바쁘게 걸어가요 토끼 꼬부랑 이가 가르쳐준 길을 통통 응 꼬부랑 이가 가르쳐 준 길을 따라 통통통 엄마 집도 두 개 오 마크로플라타래 하지만 마르타를 떠날 준비를 했지요 과일 장사가 조심조심 산 길을 걸어가요 털이 하얀 백호는 몸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는데 영 날 잡아 먹으려는 위험한 적과 마주칠 때 말이야 이제 조심조심 다가가서 신기하고 매력적인 공룡들을 만나 보세요 그럼 얜 자 적을 보면 날쌘 뒷다리로 후다다닥 잽싸게 도망치지 마르타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어요 예주 병원 놀이 샀으니까 그걸로 우리 치료해줄까 이거는 공룡들은 다시 자동차로 복귀하라 쉭 이게 그러니까 똑바로 봐야지 예주가 읽지 꼬불꼬불 꼬부랑님 바위섬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주세요 알았지 넷 솔직히 엄마는 동전이 떨어지면 잽싸게 갖고 올 것 같은대 이거 애는 조그만 해서 아직은 훈련에 참가할 수가 없었대 릴리도 부끄러웠대 걱정 되고 미안 엄마가 못 봤다 응 뻔 했어요 어 맞았네 바이오닉스 응 나는 고기를 먹는 육식공룡이라서 다른 공룡들을 잡아먹고 살지 얘는 난 풀이나 열매 씨앗을 먹는 초식공룡이야 그래서 소화를 할 수 있대 몸 오백 원짜리 두 개가 떨어졌나봐 그렇지 목에 넣으면 큰 일 나요 머리뼈가 아주 두껍고 단단하거든 숲 속의 동물들은 꼼짝 못하지요 그래 토끼 두 마리가 마르타를 지켜보고 있네 이쪽만 떨어졌네 오른쪽 것만 그럼 어떻게 하지 얘는 얘는 귀신으로 보이잖아 그렇지 이거 빼지마 이쪽은 역으로 가는 길이고 이쪽은 바다로 가는 길이라고 남아나는 공룡이 없다는 뜻은 애한테 잡히면 다 죽는다 이 소리야 아홉 어 천원 모두 숫자 영 때문이에요 영 덕분이에요 거긴 누구 집 할까 어 릴리가 어디 갔지 그러면 힘센 물갈퀴로 재빨리 헤엄쳐 톱날처럼 뾰족뾰족한 이빨로 냉큼 낚아채지 재빠르게 도망갈 수 있는 긴 다리 나뭇잎을 잡을 수 있는 짧은 앞다리 우와 맛있다 얌냠냠냠냠냠 내 몸은 뚱뚱하고 색깔은 하얀색이다 사람이지만 집에는 들어갈 수 없어 그리고 호랑이랑 사자는 동물원 빼고 원래 아프리카에서 같이 안 살아 달콤 달콤 아이스크림 선생님이 웃옷을 벗으라고 했어 릴리야 이리 나와 부끄러워 하지마 켄트로사우르스 마음씨 고마운 과일 장사 아저씨 정말 고마워요 여기 박쥐가 드나든 흔적이 있어 응 그럼 할머니가 토끼 삼총사와 공주님 읽자 드디어 엄마가 응 힌트 줄게 이구 꽃 응 그런데 아이스크림이 천 원이래 곰 얘들아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으면 돈을 내야지 여기는 오백 원 동전 갖고 막 던지고 있지 내가 있잖아 예주 윷 던지는 것 좋아하잖아 동전 이렇게 던지면 될까 안 될까 영은 힘 없이 퉁퉁 이거는 사하라 사막에서 만난 친구 예주는 무슨 빵 좋아해 을 떼지 못했어요 생각한다 이거지 지금 나쁜 공룡 힘센 공룡이 오나 안 오나 이 공룡이 알려주면 괴물이 나타났는데 엄마가 바로 어떻게 탈출했어 진짜 는 내 발톱에 걸리면 남아나는 공룡이 없거든 맞아 난 육식공룡이야 가 토끼 독이 있는 빵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 동글동글 동그란 모양이란다 데굴데굴 잘 굴러가지 천 원 과일 장사 아저씨 배 하나만 주세요 이리저리 잘했어 응 알았어 그러게 엄마가 하품이 나오네 졸린가 숫자 나라 대왕은 약이 올라 어떻게 할 줄 몰라 했어요 얘 이름이 뭘까요 얘는 어디가 뱅그르르 도는 것은 싫어요 또박 또박 허 어디서 저렇게 큰 나무가 생겼지 엽서 한 장을 받았어요 어디에서 오고 어디로 가는 걸까 마르타는 생각했어요 나는 나는 누구일까 울고 있는 숫자 나라 영을 만났어요 오십원 길쭉한 일이 길을 가로막았습니다 어떤 맛 어떤 모양으로 만들까요 우르르 생쥐들이 달려가요 어 이거 숫자가 뭐야 예주야 아 들켜버렸네 엄마 호랑이를 따라 밖으로 나왔어요 셋 통통이와 영은 사이 좋은 친구에요 예주 사 먹을 돈 있어 그래서 아이스크림이 천 원이야 엠은 뭘까 마크로 하나 둘 쿠키 공장에 쿠키 만들러 가요 릴리가 어린이집에 가는 날 엄마를 가두어 놓았나봐 하나 사르르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요 자 숫자가 뭘까요 응 어 응 파란색 응 집이 두 개 더 있네 트 떨어져버렸네 응 돈 또 떨어졌다 어디 있어 안 다쳤어 이 같다 이 큰 일 났어요 큰 일 났어요 응 노란색 쫄랑쫄랑 잘 돌아다닌단다 다리는 두 개이고 입은 뾰족해 쥐는 뭘까 나도 데려가줘 다람쥐 어 소들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네 팔랑팔랑이야 이 앞에서부터 뒤로 읽어야지 나는 나는 누구일까 호랑이는 야행성 동물이기 때문에 밤에 돌아다니는데 에스파냐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만난 친구래 뒤 콩콩콩 토끼가 뛰어와요 응 그래 자 토끼 삼총사와 공주님 자 밀가루를 어떻게 반죽했니 성질 고약한 녀석이 싸움을 걸어오면 못처럼 뾰족 튀어나온 그럼 한 장씩 우리는 초식공룡이고 큰 무리를 지어 사는데 위험한 적을 만나면 이게 뭐야 할 수 없지 내가 혼자 해 봐야지 짤랑이와 팔랑이가 밟힐 뻔 했어요 가장 좁은 문이 동굴로 통해요 남자 우르르르 생쥐들이 달려와요 이것 천 원짜리에서 떨어지고 누가 뛰어가 그리고 친구들과 무리를 지어 다녀 가을에는 울긋불긋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겨울에는 옷을 훌훌 벗어버리지 밟힐 영은 힘 없이 퉁퉁퉁 새야 넓은 길과 좁은 길 가운데 어떤 길로 갈까 얘는 이거 무슨 소리지 아빠집 그래 이 박쥐 동굴에 초롱초롱 공주님을 잡아갔잖아 어 그럼 이거 예주 짤랑이와 응 그래 공부할 때에는 똑바로 얘는 천 원 이크 숫자나라 대왕에게 들키고 말았어요 다 읽었다 열어 봐 엄마 갖다 버릴 거야 엄마 응 어어어 모두 숫자 영 덕분이에요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한 개에 천 원 풀로푸치 텔레비전 어 그래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응 얘가 이 번같다 호랑이는 밤에 사냥하고 낮에는 잠을 자요 색깔만 다르지 아무 수만큼이나 먹으면 엄마를 풀려주지 하하하 내놔 얘 얼마 있어 지갑에 사라질 생쥐 그게 뭔데요 오 지금 공주님을 구해야 해 여행길에 오른 마르타는 갈림길에 이르렀어요 에 이거는 어흥 호랑이의 울부짖는 소리가 숲 속을 쩌렁쩌렁 울려요 그런데 이번에는 구덩이 세 개가 있어요 그리고 지금은 연극놀이 시간이야 달콤한 꿀을 좋아해 거꾸로 매달린 집에서 살아 난 친구들과 무리 지어 살아 그렇지 엄마가 잡혀 있는 숫자나라 바위 성은 어디인가요 제트는 뭘까 굉장히 높은 나뭇잎도 너끈히 따 먹을 수 있단다 공룡들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과 특징을 알고 알파벳도 배울 수 있어요 하나 숫자를 왜 몰라 토끼 임금님 엉엉 울고 있어요 영아 좀 도와줘 물건을 사려면 돈이 필요해요 토끼 삼총사가 내 몸은 그러면 이 숫자는 뭐니 그것도 영역 표시하는 거래 우앙 꽝 자 다음 짤랑이를 혼자 두고 가요 얘는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요 초롱초롱 공주님을 그럼 누가 공주 구했어 그러면 꽃은 몇 그루 이걸 같이 세 개 읽는 게 아니고 어디로 혹시 도깨비인가 오백 원 니가 한 살이야 응 일보다 큰 수 백 원 어 난 익룡 가운데서도 제일 몸집이 커 익룡뿐만 아니라 맞어 영이 울고 있어 드디어 산꼭대기에 이르자 싱싱하고 맛 좋은 물고기를 잡아 먹어 세윤이 좋아하는 장난감이 그렇게 많아 그게 맘에 들어 짤랑이와 두 개 타 볼 거야 어디서 날 본 것 같다고 맞아 난 내 사촌 그라비톨로스와 꼭 닮았거든 그렇지 세윤이 깜깜한데 돌아다니면 잘 안보이지 영역 표시를 하는 거지요 작은 놈들은 통째로 꿀꺽 삼킬 수 있지 그럼 슬슬 사냥을 시작해 볼까 길을 비켜 주세요 나보다 큰 수를 보면 길을 비켜주지 나는 추운 겨울에만 볼 수 있어 내 몸은 뾰족하고 딱딱해 부러진 거 같기도 하고 육식공룡인 나에게 날렵하고 재빠른 건 아주 중요해 잠에서 깬 호랑이가 물속으로 첨벙 그것도 갈아입을 옷이 아닐까 엔은 뭐지 노도 다람쥐 애들아 오늘은 사냥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게 응 잠자리 이거 아니야 제피로사우르스 얘가 더 작고 삼이 크고 이가 작지 여기 진짜 손이다 어지럽지 짤랑이와 영아 너 왜 울고 있니 보초병님 저희는 바위성에 가야 해요 응 파브로사우르스는 아주 작대 사람보다도 더 작지 우리 왜 어제 아이스크림 먹었어 어디라고 생각들어요 켄트 그게 다 영양 아기 호랑이들이 풀 밭에서 뒹굴며 장난을 쳐요 데굴데굴 데구르르 딩동댕 맞았어 지금은 놀이시간이야 릴리야 이리 나와 부끄러워 하지마 그러자 친구들이 놀라서 말했어요 그거 물 트는 거야 그건 안 떨어졌어 독이 있는 빵을 먹으면 안 되잖아요 이렇게 나오잖아 아이고 다섯 켄트로사우르스 디플로도푸스 그래야 예주가 먹고 싶은 것 먹잖아 얘는 뭘까요 팔랑이만 혼자 두고 가요 부끄러워 토끼야 여기 있다 어딜가든지 우리 이구아노돈은 한번쯤 꼭 만나 아이스크림 배에 주머니가 있어서 아기를 넣고 다닌단다 나는 나는 누구일까 이자 얘가 누구게 과일이 어떻게 굴러갔냐 나는 이 나는 이 바로 이 볏에 나있다 어때 재미있지 아빠 직업은 안경사 지금은 그저 어른 공룡들이 하는 걸 지켜봤대 난 무척 많이 먹어 뒷다리로 중심을 잡고 우뚝 서면 아니 아니 그냥 가면 안 되요 무시무시한 뿔과 푸릴이 나있는 내 머리 좀 보렴 환상적인 열기구 나라가 눈 앞에 펼쳐졌어요 네 집에 유는 뭘까 그럼 이게 뭐야 무슨 내용인데 걱정 마 릴리야 우리가 있잖아 응 그렇지 세윤이도 이제 유치원이 좋아졌어요 짤랑이와 팔랑이가 떨어졌어요 아닌데요 길쭉한 초병 일은 길을 막았어요 예주야 똑바로 똑바로 엄마가 잡혀 있는 숫자 나라 바위섬은 어디인가요 이 오백 원짜리 오백 원짜리가 합해지면 천 원짜리 지폐가 되는 거야 릴리야 이리 나와 부끄러워 하지마 공룡 키가 삼 미터였대 어른보다 크지 아주 큰 공룡이었대 천 원 그러니까 윙 엄마가 다시 세웠어 안전하게 세웠어 숫자 나라 바위섬 참새가 몇 마리 찢어졌어 완나노사우르스 유오플로로케탈루스 여자아이 도피멘 뭐야 파브로사우르스 엄마가 무슨 책 읽어줄까 과일 장사 아저씨가 몇 개 가지고 갔어 그것도 맘에 들어 엄마 구하러 누가 왔어 딩동댕동 그래서 그런 빵을 먹으면 돼 안 돼 어 이게 뭐지 얘하고 닯았어 얘 다음으로 누가 크게 다 껐나 역 괴물이 아니라 대왕 응 아마도 공주님이 도망가지 못하게 가장 깊은 구덩이 응 그렇게 바짝 옆에 붙어 있어야 돼 여행이라고 말도 안 돼 이 녀석아 이게 이고 이게 삼이잖아 야 집이 열 개 있네 얘는 실을 때 끌고 다니는 손수레 응 알 큐 알 리오자 조심조심 가세요 얘랑 얘는 누가 클까요 이쪽 문 읽어줄 것 아냐 엄마가 이건 너무 더럽다 그렇지 곰 사라질 때까지 달빛도 없는 깜깜한 밤이에요 응 마크로플라다 세윤이도 유치원 처음 갔던 날 생각나요 밭인가 본대 밭 살짝 와 여기 짐 많다 탈출을 했어 못 했어 초식공룡이지만 등이 동글납작한 골판으로 뒤덮혀 있어 아이고 진찰해주고 꼬매주고 해 줄까 어 통통통 퉁퉁퉁 숫자 나라에 왔어요 귀 응 음 우체통 초록색 모자를 쓰고 있어 빨간 얼굴에 까만 점이 아주 많단다 어떻게 알았지 엄마도 인디언 흉내 좀 내 봤지 육식공룡은 어디 가냐 아 트리케라톱스 꽈당 좋아요 빵을 영 개 먹을게요 세게 누르거나 뾰족한 것에 찔려도 터져버리지 나는 나는 누구일까 그렇지 곰돌이가 안경 쓰고 우와 오잉 대왕 일이야 이게 여기 예주집 너구리네 앞에서부터 읽으면 이해가 더 쉬운데 거꾸로 읽으니까 그렇지 이거랑 똑같은 게 뭐야 과일 장사 아저씨 울지 마세요 여기서 백 원짜리 찾아봐 이제 우리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을 거야 응 스테도니코사우르스 아 열기구 나라 주차장으로 가자 짧은 앞발로는 맛있는 나뭇잎을 움켜쥐거나 잡아뜯을 수 있고 하나 둘 셋 햇님 그럼 엄마집 어디 있어 한 쪽 바구니에 배 일곱 개 다른 한 쪽 바구니에 사과 두 개 딩동댕 그거 갑자기 왜 빼놨어 날름날름 쫍쫍쫍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왔어요 또박또박 투벅투벅 영차영차 힘을 내자 응 얘는 영이니까 가장 작겠지 내 몸은 쭉쭉 잘 늘어나 공기를 많이 먹을수록 뚱뚱해진단다 퉁퉁퉁 예주 이런 식으로 예주 마음대로 책 읽으면 엄만 다신 책 안 읽어줘 돈이라고요 케이는 뭘까 엄마도 공룡 하나 더 줘 똑같이 한 마리씩 두 마리씩 하는 건 어때 어 그래서 어떻게 해 블루포치 저기에 저렇게 높은 산이 있었는데 왜 지금까지 몰랐을까 예주도 빙글빙글 돌다가 콰당 넘어지면 아프지 먹는 게 아니고 둘이 막 이빨로 으르렁대며 싸우는 거야 이 번 얘는 곰돌이가 쓰고 있는 게 뭐야 렙토 부앙 끽 그만 좀 놀려 나도 내가 작은 건 안다고 나는 다리가 두 개야 뚱뚱한 엉덩이를 흔들며 뒤뚱뒤뚱 걸어 다녀 그러면 어떻게 될까 얘는 그럼 우리 예주 책 우리 책 읽지 말까 병아리 쓸모 없는 숫자라고 숫자 나라에서 쫓겨났어 바로 나거든 난 몸에 비해 뇌가 커서 머리가 좋단다 과일 팔아 육식공룡을 좋아하는데 왜 여기 먼저 읽어 거기 육식공룡이 많이 나왔어 얘는 자 얼굴 똑바로 들고 얘는 바리오닉스가 잡아 먹는다 이런 소리지 얘는 통통아 걱정 마 내가 있잖아 싫어 어 얘는 나는 초식공룡 풀 뜯으러 공룡 마을로 산책 가고 있지요 어 저게 뭐지 불 난 데가 있나 없나 살펴 봐야 돼 자 여기는 아이스크림이 아니고 붕어빵 파나봐 그렇지 얘는 생쥐 또박또박 뚜벅뚜벅 모두모두 바쁘게 걸어가요 공룡들과 같은 시기에 살았지만 공룡은 아니고 하늘을 나는 익룡이야 얘는 어 저게 뭐지 응 안경하는 사람 보기엔 좀 우습지만 아주 쓸모가 크단다 그런데 다섯 개 밖에 없대 과일 장사와 숲 속의 독이 든 빵을 아무 수만큼이나 먹으면 엄마를 풀어주지 하하하 아이고 깜짝이야 배고픈 토끼였구나 얘는 뭐야 열기구를 타고 다니며 여러 가지 세상을 발견했어 응 하하 토끼 삼총사가 초롱초롱 공주님을 짤랑이와 팔랑이가 떨어졌어요 그날 저녁 친구들은 모두 인형을 끌어안고 잠을 잤어요 그래 무시무시하게 보이긴 보이는데 육식공룡이래 지붕 끝에 매달려 거꾸로 키가 자라지 물지 말라니까요 예주야 여기 나무들이 있어 안 봤어 이거 굴러다닌다고 이렇게 그림으로 표시해 놓은 거야 나는 나는 누구일까 또 꼬불꼬불 꼬부랑 바위성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 주세요 응 어 어 릴리가 없어 아이 이뻐 얘는 통통이 나는 땅에서 살아 다리가 네 개야 그런데 앞다리는 짧고 뒷다리는 길어 박쥐 암벽도 문제 없었어요 조용조용 살큼살큼 엄마 찾아 통통 이리저리 통통 얘는 그런데 지금까지 아무도 그 산을 넘지 못했단다 바람소리가 무서워 아이고 무서워 세윤아 이거 오디오 위에 올려 놔 튜브 초롱초롱 공주님 이제 걱정 마세요 난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수니까 일보다 작을걸 오 이번에도 칙칙폭폭칙칙폭폭칙칙폭폭칙칙폭폭 얘는 나도 따라갈게 응 떨어져 있지 글씨가 세윤아 붙어 있는 게 아니고 우당탕탕 쿵탕탕 팔랑이가 데리도 가요 꼬부랑 이가 으쓱대요 한 개에 얼마래 왜 시골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뭐 뭐 여러 가지 뭐 야채나 이런 거 에이 난 키가 커서 높이 달린 나뭇잎도 먹을 수 있어 또 숟가락같이 생긴 이빨로 질긴 나뭇잎도 잘 씹어먹을 수 있단다 꾀가 많아서 꾀돌이야 팔랑이가 이리저리 통통통 얘는 그 내용을 애기해 줄려는 거야 아저씨 이걸 드리면 안 될까요 응 같이 사는 거 같지만 실은 같이 살지 않는데 이게 일 번 고 포치 다람쥐 어떻게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나 보자 사회성도 기르는 거래 에 자 숫자 갈아입을 옷 응 아빠가 팔이 짧아서 숫자나라 대왕은 약이 올라 어쩔 줄 몰라요 아니 두더쥐 자 다음 정말 아무 쓸모 없는 숫자로구나 핀쇼 아저씨는 걱정이 되어서 마르타를 타일렀어요 꾀 많은 꾀돌이 자박자박 통통 자박자박 통통 꼬불꼬불 꼬부랑님 누가 날 헤치려 들면 몸을 웅크리고 땅에 엎드리면 되거든 저건 생쥐가 하나 둘 세 마리 숫자 뭘까요 릴 먹이감의 배를 확 가르면 오늘 저녁 사냥은 끝 그래서 이름의 뜻도 혹투성이 도마뱀이란다 토끼 임금님 걱정 마세요 공룡들이 땅 위를 걷고 다 시든 잎을 먹거나 나 이름은 바리오닉스야 강력한 발톱을 가진 공룡이란 뜻이지 육 번 박쥐가 공주님을 잡아갔잖아 괴물 이 볏으로 크고 요란한 소리를 내 그럼 친구들이 미리 판단할 수 있거든 아 세 마리구나 괴물한테 딱 들켰지 열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면 무섭지 않을 거야 그러게 뭐 네모난 상자 열기구도 있었는데 그러면 공룡 우리는 무리 지어 다니는데다가 수도 엄청나게 많거든 응 날마다 정말 엄청나게 많은 양을 먹는단다 난 친구들과 떼를 지어 사냥하고 길고 날카로운 발톱으로 아이스크림이 얼마 아이스크림 한 개에 천 원이거든 얘는 얼마짜리야 자 우리 아이스크림 달콤 달콤 아이스크림 어떤 아이스크림인지 얘기해보자 숫자 나라 숲길을 따라 통통통 퉁퉁퉁 걔는 박쥐 에서 그러고 나면 머리가 한참 아프긴 해 안 잡아먹고 공주님을 구하러 갔어 자 다음에 팔랑이가 어떻게 되었을까 글쎄 한 번 읽어볼까 가시투성이 예주 앉아서 얘는 없어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펑 터져 브이는 뭘까 나무 햇님 누가 더 센지 결판이 날 때까지 계속 계속 나는 알에서 태어났다 내 몸은 노란색이야 응 대왕 으흐 도착 나중에 아빠오면 고칠 수 있나 여쭤보자 우리는 나뭇잎이나 열매를 먹고 사는 초식공룡이야 서로 곤두박질치듯 다다닥 달려가 박치기를 하며 힘을 겨루지 케찰코아툴루스 바리오닉스 코일로피시스 오우라노사우르스 또 한 번 보자 우와 생각하세요도 읽었어 근데 예주야 아이스크림 어 딸기도 만들었는데 과자도 또 있는데 우유 두 개 두 포 밀가루를 할머니 집에 있어 이자보다 큰 숫자가 삼자 아빠 숫자 알어 통통이의 말에 영은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그렇지 슁슁 이게 뭔지 알어 따스한 햇볕을 받으면 내 몸은 점점 작아진단다 나는 나는 누구일까 애는 누구지 지금 새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랑 똑같겠지 응 나는 누구지 목에 넣지 마세요 이크 어 영 응 디 오 공룡들은 이제 뭐해 그냥 쉬면 돼 응 예주 돈 있어 없어 티는 뭘까 다음 제트 내 등은 뼈로 된 작은 혹들로 빽빽히 덥혀 있어서 꼭 철갑을 두른 것 같아 통통이 못 사 먹었어요 이 책이 무슨 책이야 요렇게 읽어야 돼요 응 문 열어줘야 하는데 갇혀 있네 응 목이 이번이 크겠지 곰돌이가 뭘 쓰고 있어 딩동댕동 오늘의 수수께끼 백 점 내 머리 꼭대기에는 특이한 모양의 볏이 있는데 내 콧구멍은 내가 아무 것도 가지지 않는 숫자니까 빵을 영 개 먹으면 되잖아 얘가 이름이 뭐야 예주야 이거 숫자 뭐야 숫자 나라 대왕이 엄마를 잡아갔어요 숫자 나라 숲길따라 통통통 퉁퉁퉁 한 번 세어볼까 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개야 난 초식공룡이야 하품이 나와서 엄마도 모르게 와와와와와 해버렸지 어 조심 조심 가세요 응 동글동글 동그란 모양이야 어려서는 초록색이고 커서는 갈색이야 연두색 빵 혀를 날름거리며 맘에 드는 먹이감을 찾아 다닌대 오우라노사우르스 예주도 빵 좋아하지 자 한 장씩 넘겨 한 장씩 칠 이 문이야 가장 좁은 문 누가 더 크나 내기하는 거야 그러니까 예주가 똑바로 읽어야지 알았어 붕 아닌데 특히 맛 좋은 먹이감을 발견하거나 토끼 오백원 어떤 육식공룡이 덤빈대도 무섭지 않지 동전 갖고 뭐하고 놀아 얘는 그렇지 빨간 색일 때는 모두 멈춰야 해 초록색으로 바뀌면 지나가도 돼지 케토사우르스 동전 없는데 동전 없는데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한 개에 천 원 자 우리 다음 넘어가서 보자 어 빨리 호스를 구해 와 어 그럼 아이스크림 못 먹겠다 그렇지 공룡 엄마는 무슨 공룡 줄 건데 자 공룡들은 불을 다 껐나 아직 꺼야 되나 모두들 웃옷을 벗어서 여기 걸어놓았는데 릴리가 어디 갔지 어어어 알았어 천 원 맞았다 백 원짜리도 떨어질려고 그런다 그렇지 사이 좋게 지내요 사자는 늘 무리를 지어 살아가요 피는 뭘까 이 천 원짜리 지폐는 사람들이 밟아서 어떻게 됐어 엄마를 구해내자 영차영차 숫자 나라 대왕에게 들킬라 통통이가 자신 있게 말했어요 얌냠냠냠냠냠냠얌냠냠냠냠냠냠 자 가자 툭툭툭툭툭 짤랑아 짤랑아 눈사람 여기 엄마 구하러 왔네 어 얘는 이름이 뭐야 또 이빨과 발톱이 무척 날카롭지요 마르타는 나뭇가지에 앉아 졸고 있는 올빼미에게 길을 물어 보았어요 예주도 그러니까 할아버지 할머니가 용돈 주거나 그러면 아 같이 있어요 세윤이 아직 안 배운 글자라 힘들지 시원한 물 속으로 풍덩 어흥 아휴 더워 근데 호랑이는 깜깜한 밤에 돌아다녀도 잘 보인대 응 다음 불 날 때는 애도 가서 싸우라고 하자 칠레 이스터섬에서 만난 친구래 엄마가 잡혀있는 숫자 나라 바위성이 어디 있는지 우리 한 번 찾아봐요 여기 들어갈 수 있을까 없을까 딩동댕동 만 응 여기 봐봐 그런데 이게 왜 막고 있지 동물의 제왕 호랑이와 사자 사이 좋게 하나씩 먹으렴 드디어 엄마가 갇혀있는 바위 성에 다 왔어요 표지판에 표시해 놓은 거야 예주 이리 와봐 열심히 뛰어가지 넌 없어선 안 될 꼭 필요한 숫자야 그렇지 죽지 음 익룡이 없으면 어떻게 됐을까 얘들아 아이스크림 먹고 싶으면 돈을 내야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개 남았네 뒤로 마르타는 핀쇼 아저씨와 친구들에게 여행을 떠나겠다고 말했어요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 친구들 어디 걸어갈까 엄마 얼마 줄 건데 예주 앉아봐 아예 그럼 이건 무슨 쿠키야 응 둘 중에서는 누가 크게 응 난 초식공룡이야 볼 안쪽에 이빨판이 있어서 식물을 질겅질겅 씹어 먹어 얘는 어린이 여러분 안녕 공룡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해요 길을 비켜주세요 얘는 이빨은 칼날 같고 앞발톱은 낫처럼 휘었지 나는 겨울에만 볼 수 있어 그렇지 이 책에는 알파벳 첫 글자로 시작하는 스물여섯 마리의 공룡이 나와요 배 여섯 개 두 개를 주고 나니까 배는 네 개 남았네 내 등은 갑옷처럼 딱딱하고 꼬리 끝에 크고 묵직한 곤봉이 달려있거든 공주님을 지켜준데 사자들은 만나면 정답게 인사를 하는데 백 원 로 디굴디굴 굴러다니네 친구가 문이 몇 개 있어 예주야 엄마 좀 줘 이번엔 켄트로사우르스 디플로도푸스 리오자사우르스 파라사오롤로푸스 허겁지겁 곰이 달려가요 닦고 해야지 할머니네 집에 어 얘 이름이 뭘까 그럼 여기 있는 내용이 어떤 내용이야 치과 갈려고 얘는 신발을 살까 붕 희끗희끗 하얀 것 이게 뭐지 그러면 배 두 개를 과일 장사 아저씨가 줬네 이걸 백호라고 그래 옛날 사람들은 그러니깐 뭐 그다지 똑똑한 공룡이라고 볼 순 없지 이제부터 이것 안 읽을 거야 화살표 해 놨지 안녕 다음에 또 만나 숫자 나라 바위성 제피노 일보다 더 큰 수에요 어디 우리 아들이 얼마나 재미있게 읽어주나 한번 들어볼까 글쎄 내일은 말고 다른 날 하는 건 어때 나는 릴리야 오늘은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가는 날이야 얘는 이름이 뭘까 통통아 걱정 마 내가 있잖아 괴물 줘 봐 부러졌나 아니면 아빠한테 고쳐달라고 해도 되나 몸을 비비거나 핥아주면서 인사를 한대요 뒤에 넘겨보자 에프 꼬맹이 꼬맹이 파브르는 꼬맹이 트리케라톱스가 소방차에 올라타서 불을 끄고 있어 응 넌 몇 살인데 마르타야 이렇게 여행을 떠나면 아주 위험하단다 풀 자 이리 와봐 통통이가 왔어요 바위성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주세요 팔랑이가 티라노사우르스 어 사다리를 다시 세워 줘 곤죽으로 만들어 주지 에스 스테 오백 원밖에 없니 어 맞어 시계 마르타는 느긋하고 온순해서 느릿느릿 움직이는데 얘는 언제 먹어봤어 아이스크림 그럼 배가 몇 개 남았니 삼 번 삼 번 짤랑이와 팔랑이가 떨어졌다니까요 왕 자 다시 주차장으로 출발 집이 너무 조금 있네 그래 그림 그리는 시간이잖아 갈림길이 나타났어요 아아아아아아 그래서 어떻게 들어가나 한 번 뒷장 가서 볼까 십 원짜리 또박또박 뚜벅뚜벅 그러면 이제 너 아기해 우와 호랑이는 멋진 사냥꾼이에요 배가 고픈데 슬슬 나가볼까 아니 사자 호랑이 안 잡아 먹어 사슴 잡아 먹었잖아 꼬부랑 이가 으스대요 아이고 아이스크림은 천 원짜리 하난데 오백 원짜리는 두 개가 있어야 다람쥐는 이렇게 안 생겼지 그거 읽어 자동차 곰돌이도 달려가구요 그럼 예주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 하면 사 주지 할머니가 나는 날개가 있어 다리는 여섯 개야 그런데 어떻게 하지요 사슴을 잡았네 호랑이가 엄마 장난 치면서 하는 것 싫은데 집 한 번 더 세어볼까 하지만 난 훨씬 작고 머리 뼈도 납작해 얘는 통통이가 왔지 이크 숫자 나라 대왕에게 들키고 말았어요 알았어 고마워 저 그럼 이것 읽을까 아이스크림 쓸데 없는 숫자는 영이래요 아빠 집 두 개 응 괴물 나타났어 이거 물어서 목에 확 들어가면 예주 그 때 큰 일 날뻔 했지 영아 넌 정말 아무 쓸데 없는 숫자구나 나중에 아빠한테 본드로 부쳐달라고 할까 괴물 너무 어지러워요 그래 바리오닉스 크리스마스라고 그랬잖아 유치원 갈 거야 아니 잘 들어 봐 가시투성이 공룡이라고 나는 이 뼈로 이 뼈로 내 몸을 지킨단다 난 뇌가 아주 작아 어 릴리가 연극놀이 상자에 있나 붕 여기 불이 났대 소방차들이 모여 있어 열기구 나라는 숫자 나라 숲 길을 따라 통통통 퉁퉁퉁 이거는 엄마 사자 아빠 사자 아빠 사자는 갈기가 둘렀지 그러게 울트라래 이름이 정말 특이하다 뾰족한 부리는 거친 나뭇잎을 먹기에 딱 좋단다 다 읽었네 애들아 나는 열기구 나라에 잘 도착했어 응 걔랑 똑같네 통통이의 말에 영이 활짝 웃어요 응 이 세상에 자 엄마가 읽어줄게 잘 들어보세요 길을 가는 통통이는 응 알았어 다섯 그루 쿠키 공장에 가서 무슨 숫자를 만들었어 쿠키가 다치겠어요 속이 텅 빈 뼈라는 뜻이야 왜 오싹 소름이 돋아요 응 나보다 큰 수를 보여주면 길을 가르쳐줄게 암컷 사자가 재빨리 쫓아가서 영양 한 마리를 잡았지 이제 책 읽고 글씨 공부는 또 나중에 하지 영아 아까 내가 한 말은 정말 미안해 아니지 이거 할머니가 한 번 읽고 예주가 읽어야지 꽃이 몇 개 있어 꽃이 누가 밟고 가 마음씨 착한 과일 장사 아저씨 정말 고마워요 얘 이름이 뭐야 짤랑이가 돈 이래 이 닦으려고 칫솔이랑 치약을 넣었나 봐 사 오 륙 칠 팔 엄마는 이 이상한 동물 열기구 재미있을 것 같아 웃기지 자 봐봐 응 나비 아직 안 나왔는데요 마침 서로 잡아먹으려고 으르렁거릴 때 그거 손수레 아니야 손수레 응 가시 옷 속에서는 맛있는 얌냠이가 들어있어 일보다 큰 수 릴리가 어디 갔지 삼이 삼이 큰 거야 어 진짜 새 붕붕붕붕 그래 이름이 뭐지 딩동댕동댕 얘는 그 공룡 이름이 제피노사우르스래 독이 든 빵은 아무도 우와 잘 하네 일 이 자 한 번 읽어 볼까 얘는 오라고 되어있지 꾀돌이는 뭐가 많아서 꾀돌이야 하지만 마르타는 그 어떤 것에도 끄덕하지 않았어요 구른다는 뜻 이렇게 이렇게 굴렀다 이거지 어 얘 이름이 뭐야 그럼 어떤 문으로 들어가야지 공주님이 있을까 팔 그 다음에 누가 뛰어 이거 얼마짜리일까요 그 돈을 잘 관리해야겠지 목과 꼬리가 쭉 잡아당긴 것처럼 길쭉하지 세윤이도 친구들이랑 장난치고 놀지 영리한 공룡을 찾니 그렇다면 제대로 찾았어 뭐 짧 공룡들은 목이 다 긴대 자 그 나비는 뒤에 나오나봐 예주야 하지만 마르타는 핀쇼 아저씨의 말을 듣지 않았어요 어 나는 달콤한 맛이 나는 과일이야 내 몸은 길쭉하고 노란색이야 자 이거 보자 트리케라톱스 그래서 예주 사 먹고 싶은 것 사 먹었어요 못 사 먹었어요 비켜주세요 올빼미가 걱정스럽게 말했어요 짤랑짤랑 또르르르 빨랑빨랑 빠르르르 몸집은 작지만 육식공룡이야 시력도 좋아 이것 응 사슴의 한 종류인가 봐 영양은 다른 책부터 읽어 예주야 이 책은 너무 많이 읽었잖아 그래도 친구들과 하는 박치기 놀이는 그라비톨로스 못지 않게 좋아해 응애 응애 그렇게 울고 있어 잘 가 엄마랑 오늘 무슨 책 읽을 거야 저 시꺼먼 것이 여기 오네 그래서 어떻게 했어 칠 번 나는 나는 누구일까 마르타는 산꼭대기를 향해서 힘차게 달렸어요 이빨은 포식자 아니 재빠른 포식자라는 이름 그대로 민첩하고 사나워 엄마도 줘 이렇게 장난치면서 계속 읽으면 엄마 안 읽어줘 책 엄마 줄 생각은 없어 나는 아무 것도 가지지 않는 수니까 빵을 영 개 먹으면 되잖아 어우 이런 우리 어제도 아이스크림 먹었지 얘는 이 아이스크림만 사 먹을 거야 어제 무슨 날이었는데 여섯 게다가 너는 한번도 여행을 가본 적이 없으니까 더 위험해 열어보니까 초롱이 말이 맞았네 엄마 딱 구해주는데 영어를 어떻게 제트는 뭘까 이렇게 마르타는 큰 나무 밑에서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이 번 뒤에 있는 숫자 칠 번 아빠가 직업이 뭐야 쇼우 너 유치원에서 산타 할아버지가 오셨다고 하지 않았어 나는 나는 누구일까 여기 써져 있다 일 십 백 천 천 원 얘는 십 원 여기 있잖아 어 이건 가 응 쿠키가 무슨 맛이야 다른 공룡들은 우리를 통뼈머리라고 불러 장난치면서 하지 말고 이 혹들 덕분에 아무나 쉽게 날 공격하지는 못해 그런데 잘 씹지 못하기 때문에 커다란 돌들을 함께 삼켜 아이고 여기 있다 여기 있다 호스 축 구잖아 그래서 어떻게 되었을까 일 그렇지 여기부터 읽고 그 다음에 여기를 읽으라고 아무도 들어오지마 이 곳은 내 땅이니까 넓은 문 좁은 문 가장 넓은 문 위에서 봐도 아래에서 봐도 옆에서 봐도 모양이 모두 똑같아 여기 세윤이가 타고 있는 거 아니야 응 아 아빠 실수 웃기다 햇볕이 쨍쨍 내리 쬐는 무더운 여름날에는 수영이 최고랍니다 이건 아주 쓸모 있는 돛이야 더울 때 난 이 돛으로 열을 밖으로 내 보내고 얘는 얘는 산 마르타는 힘든 것도 잊은 채 입에는 꽃을 물고 새콤달콤 산딸기 쿠키를 만들까요 엄마 장난 치면서 읽는 거 싫어해 예주야 그래서 오백 원짜리 두 개 갖고 가야지 아이스크림 먹을 수 있는 거야 난 아무것도 가진 겂이 없는 숫자니까 일보다 작은 걸 눈인가 엄마가 수수께끼 내볼까 세윤이가 그냥 보고 있을 거야 콩콩콩 토끼가 뛰어와요 더위를 피해 사자들이 그늘에서 낮잠을 자요 초식공룡 가운데서도 제일 커 사 층 빌딩 높이라면 짐작이 가니 나보다 큰 수를 보여주면 길을 비켜주지 퉁퉁이는 엄마가 집으로 돌어가요 할 수 없지 딩동댕동딩동댕동댕 세 개야 응 스테고사우르스에요 등에는 넓적한 뼈들이 있지요 그 때 집을 공격하면 더 빨리 자기가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으니까 생각해 봐 세윤이는 뭐 해보고 싶은데 찾아 봐 니가 공은 새처럼 높이 쏟았다가 땅에 떨어졌어요 아이 뭐 다 읽었는데 뭘 또 처음부터 누가 좋아 누가 좋아 해 다 읽었는데 그래야 세윤이한테 설명해 주기가 쉬운데 길쭉한 포처 병이 일을 가로 막았어요 얘는 뭐가 급할까 우람이는 가을같이 다리를 쭉쭉 벌리며 게는 대답을 했어요 세윤아 세윤아 세윤아 아침에 여기 그림 네 개 있잖아 그게 뭐야 예주야 달팽이 붙여 보자 그리고 피터팬을 따라 밤하늘을 날았지요 흔들흔들 흔들흔들 하지 사람이 안 탔는데도 어머 얘는 달팽이 아 바다를 둥둥 떠다니고 싶어 얘는 파란 바다에서 푸푸 아기 고래 태어나고 낮에 언니 오빠들이 다 놀다가 뭐 두고 갔어 누가 불렀어 응 조개가 왜 울었어 니가 말하는 속이 빈 텅 빈 네모를 찾아 봐 울퉁불퉁 호두 쿠키도 고소할까요 그러고 나서 몇 날이 흘렀어요 이야 엄마다 응 자 뭐가 있는데 어떤 글자가 응 자 비가 점점 많이 오네요 갑자기 바나나 생각이 나요 게가 집게 다리를 내밀며 악수했어요 아니 다 했네 어 그래서 엄마를 구해내자 영차영차 키가 쭉쭉 클까 안 클까 시험을 보여줘 풍선 타고 두둥실 이게 무슨 자야 응 그럼 응 세윤아 근데 그거 하기 전에 할 일이 있어 아니면 그 역할을 하기도 하고 개구리에다가 붙여야지 아 아니야 순서를 잘못 말했어 응 삐 비오는 날은 우산을 쓰고 장화도 신고 걸어보세요 코스모스 자 근데 기억 못하는 거야 영차영차 크레파스는 상자에 담아요 세윤이가 유치원에 있을 때면 점심 먹는 그 정도 시간이 한낮이고요 나무들은 벌써 잠이 들었고요 네 맞아요 서로 힘겨루기를 할 때 박치기를 해서 읽어 보자 어떻게 하는 건지 해 응 응 그러네 자 이만큼 와 빨리 누구 누구 와서 이렇게 신나게 파티를 하니 파랗고 넓은 바다에 파도가 들려주는 노랫소리가 퍼지고 있어요 자 이거 다리미질은 뜨거워 안 뜨거워 처음 보는 나무와 꽃이 한데 어울려있고 새들이 맑은 소리로 지저귀었지요 응 비가 오고 있지 응 쉬를 여자는 앉아서 쉬 싸지 지하철을 만들기 위해서 먼저 뭐가 필요할까 니가 지어낸 말이잖아 친구들도 더 많이 있고 선물도 예뻐 풍선이 너무 많으니까 집이 가벼워져서 날아다니는 거 아닐까 걔가 누군데 누가 날 자꾸 부르는 거야 요정 이름이야 그래 나중에 여기 물 나가는 거 보이지 콸콸콸콸 어머 숫자나라에 엄마가 잡혀갔대 왜 창 밖에 하늘이 서서히 밝아오는 새벽 웬디는 피터팬의 발 뒤꿈치에 그림자를 단단히 꿰매주었어요 곰은 주룩주룩 비가 내려요 네 그렇대요 이 관으로 소리를 냈다니 뭐에요 머리 감지 그래 울지 말고 나랑 같이 가자 예주는 양말통에다 넣나 어디다 넣니 비가 우르릉쾅쾅 올 때는 뭘 신어 트릭씨는 이 꼬마 토끼를 유치원 친구들에게 보여 줄 생각에 알았어 그리고 칫솔하고 치약은 어디서 써 나는 아무것도 딱 세윤이 새벽에 못 일어나지요 아니 아니 오후 그런 거 생각하지 말고 원숭이도 기뻐서 더 크게 노래를 불러요 작은 섬은 이제 바다 친구들의 따뜻한 쉼터가 되었어요 좀 쓸쓸하고 좀 외로운 그런 기분이 드는 거야 아니야 여기 읽어야지 자 자 잠깐만 기다리거라 곧 내려가마 이 부서진 건물에서 나온 콘크리트 어 저기 뭐가 있지 신문 밑에 운석이 지구에 큰 운석이 충돌하면서 수 많은 먼지와 연기가 지구를 뒤덮었대요 꽃밭이 있어 없어 네 발로 잘 걸어 다녔고 모래에다가 얕게 구멍을 파서 알을 낳았대 하얀 토끼랑 꼬마 다람쥐가 신이 나서 깡총깡총 그림과 그림이 되는 짝을 찾아 보세요 우리들의 자전거가 없어졌어 이번에는 뭘 읽지 왼손 팔 쑥 구름 아저씨는 어디 있어요 니가 지금 이거 자동차 놀이가 재미가 없어졌지 어머나 그랬더니 바닷물을 또 먹었어요 꼬리 끝에는 네 개의 가시가 있는데 적을 물리칠 때 사용했대요 높은 산은 메아리를 보냈어 나처럼 꿋꿋한 용기를 줄게 얘들아 놀라지 마 난 불가사리야 둘 중에 하나만 골라야 해 그러면은 세윤이가 글자를 찾아보는 거야 응 응 조개가 어디 있어 응 세타를 입어요 이크 숫자나라 대왕에게 들키고 말았어요 그래 똑같다 한낮 응 아빠와 나는 또 어떻게 했어 응 피자도 있네 그러니까 비 올 때는 뭘 쓰고 가는 거야 아이고 잘 하네 그럼 너만이 알겠는데 엄마는 찾아도 모르겠다 모래밭에 세워 놓고 모래놀이도 하고요 꼬마 토끼 그네도 태워 주고요 응 단무지도 넣고 아니지 얘 얘 얘 이제부터 뭐든지 내가 할래요 세윤이는 나머지 피자랑 포크 재료 찾아서 만들면 될 것 같아 초록색 찾았어 안에 있어 그래 어 그렇지 예주 앉았어 다리미 신기한 물건이지요 그래도 꼭 오늘부터 하자 둘 다 좋아 엄마 엄마 급해요 급해 운동화는 모래를 싣고 다가가니 주인을 잃어버렸고요 아니에요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정확한 위치에 정확한 크기로 지어야 돼 공 모래놀이하고 오면 손을 씻어야 돼 또 놀아야 돼 집에 와서 고양이가 놀지 어딘가요 목소리가 이상한 게 쉬었다고 얘는 뭐에요 트릭씨의 토끼가 저희 집에 있습니다 그래 아저씨가 예쁘게 페인트 칠을 하고 있지 그러게 해님이 지고 나면 뭐가 뜨지요 자 찻길 옆에서 놀면 안 돼요 뭐든지 장점이 하나 있어야 되거든 사람이든 동물이든 내 칫솔이랑 치약도 가벼운 쪽은 슝 올라가잖아 오우 걸을 때마다 철퍽철퍽 소리가 나서 아주 재미있어요 안 되지 그림을 완성해 보세요 싸세요 구름 아저씨를 부릅니다 아이고 잘 칠하네 색칠도 잘 하네 세윤이 그림자는 세윤이 옆에 잘 붙어있지 그런데 배 위에서 오징어가 뛰어다니는 거에요 응 응 응 쏘냐야 쏘냐 어 쏘냐가 뭘 안고 있어 세윤아 잘했어 마침내 꼬마 토끼는 진짜 주인에게 돌아가게 되었지요 음 꼬마 토끼 까꿍 해님 안녕 나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수니까 이 보다 작은 걸 우와 식탁에 먹을게 많아 그런데 인형 옷이 자꾸 꾸겨졌어요 책 갖고 오라고 그렇지 달팽이 공룡 이제 갈매기는 친구들과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웠지 여기 기러기 이 사람이 뭐야 우람아 왜 그러니 할머니가 살금살금은 어떻게 해 맞았어 내 꼬마 토끼와 함께 놀래 그렇지 우산 쓰고 가지 맛도 없어 오늘은 한글 시험 볼 거야 괜찮아 엄마가 꼭 찾으러 오실 거야 그러면은 먹어야 돼 안 먹어야 돼 맞았어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있대 엄마가 골라온 거 먼저 읽을 거라고 둘은 구름 아저씨를 너무 좋아하지요 아이 어렵다 나중에 찾아야지 없는데 웬디와 동생들이 피터팬을 거들어주었어요 아빠가 데려다 주시고요 아빠는 선생님한테 하고 안녕 했지요 세윤아 이 비닐은 이제 안 써 그래서 어떻게 걷는 거야 살금살금은 자 엄마 아빠 혼자서 다 했어요 그래 그림만 봐서는 잘 모르겠어 응 어후 작은 섬아 혹시 여기 내게 맞는 소라껍데기가 있는지 찾아봐도 되겠니 달팽이도 달팽이 속에서 나와 가지고 물을 먹어요 얘는 무슨 자야 퐁당 헤 응가도 했네 응 있었지만 네 기운차게 엄마 젖을 쭉쭉 꼴깍꼴깍 아빠가 도와줄까 오오오오오오오와와와와 응 햇님아 안녕 달팽이 얼굴만 있네 그러던 어느 날 노랑나비 한 마리가 바다를 건너다 쉬어갈 곳을 찾았어요 세윤이도 엄마가 있어서 좋아요 우람이는 뭐 해 글쎄 엄마 처음 듣는데 공은 무겁게 하려고 자기 몸에 바람을 불어 넣었어요 후후후후 여기에 시멘트랑 모래 자갈과 물을 부어 충분히 섞으면 뭐가 될까요 숫자나라 숲 길 따라 통통통 퉁퉁퉁 자 똑바로 앉아 여기 어떤 원숭이는 이상한 소리로 노래를 불러요 응 응 찾아오면 하모니카를 상으로 주자 어 세윤이는 새벽에 일어나는 것보다 아침에 일어나는 게 더 좋아 엄마 아빠 안녕히 주무세요 이쪽으로 오세요 가볍지 곰에게 몰래 숨어있다가 뒤로 온 거야 응 얘네들은 개구리야 성문도 여러 가지 모양이 있대 넌 참 예쁘게 생겼구나 근데 피터팬이랑 웬디랑 동생들이 어떻게 하늘을 날아올랐어 우와 세계 각국의 대규모 공사에는 무엇이 있나 알아봐요 응 아니 아니 해님이 지고 나면 하늘에 뭐가 떠 있어 빨리 와요 아빠 그러면은 굳으면 이 빨간 거를 띠면 이것만 남는 거야 이거 이렇게 세윤이가 최근에 먹고 싶었는데 엄마가 비싸다고 안 사준 거 휴지로 닦아요 바닥도 닦아요 근데 동물들은 공룡들은 낳고 그냥 가버리는 공룡들도 있는데 예주도 세어 허허허 선물을 받고도 기쁘지 않은가 보구나 양이 목소리가 쉬었네 안 돼 모두 차례차례야 하늘에 있지 다음 장 넘겨 봐 세윤아 자 응 어 어머 할아버지는 뭐 하시니 자 응 쉬를 싸서 닦았지 그래 공사장에서 가장 멋있는 것은 우와 맛있겠네요 응 딩동댕동댕 우람이는 많이 도와주네 엄마를 집을 뒤져서 웬디와 동생들을 잡아갔지요 응 어이 거기다가 책을 하나 숨겨놓은 거야 세윤이가 몸이 아프면 안 된다고 응 세윤이 감기 걸리면 목소리 약간 이상해지듯이 어 눈이 내렸어 눈이 많이 내리면 공사가 중단된대 세윤아 쏘냐 어디 있어 쏘냐 아 화장실에 아빠가 계시네 자 응 응 아니야 어 예주는 설겆이 해 봤어 응 아저씨들이 지금 뭐 만들어 예주야 지금은 안 하는데 겨울에 세윤이 코 풀지 지금은 밤인데 찰랑찰랑 엄마랑 빨래도 해요 네 그것도 그렇고요 스테고사우르스의 등에 난 뼈는요 여기 있네 사다리 아이고 잘 찾네요 응 그거 달팽이 등 달팽이 집의 시작해서 쭉 갔지 곰은 뾰족한 바늘을 잡고 조심조심 실을 꿰었어요 나는 무엇을 살짝 바꾸고 색깔도 살짝 바꾸고 있어요 우르르쾅쾅 어 악어는 따뜻하고 달콤한 뭘 먹고 있지 장화 이건 장화 개구리는 비오면 좋아해 안 좋아해 예주도 혼자서 옷 입어요 엄마가 보인다 어 엄마다 엄마 구름 위로도 가고 나무에도 내려앉고 칠십삼 년 경상북도 의성군 탐리 부근에서 누가 이거 길을 막았어 그런데 조개가 울고 있어요 엉엉엉엉엉 경상남도 남해에서는 공룡 알의 화석이 발견되었대 작은 섬은 집게의 부탁도 거절했지요 응 또 붙이래 살아남기 위한 방편이었겠지 파라사우롤로푸스의 예주는 초록 불 켜질 때 어떻게 하고 건넜어 응 뭐해 현장감독과 작업반장이 설계도면에 맞춰 공사가 잘 진행되는지 점검하고 있지요 아이 너무 심심해 집을 어떻게 지을 건지 미리 그려놓은 걸 설계도라고 그래 응 응 응 파란색으로 색칠하래 응 아니지요 잘 다려진 옷은 인형에게 입히니 더 멋진 인형이 되었네요 응 아이고 아이고 넘어 가 슬기야 지금은 저녁이야 차례차례 타야 되지 엄마 아빠 안녕히 주무세요 그러니까 저도 그런 것 좀 안 들어주면 어때요 둥지를 지어 아기가 다 자랄 때까지 보살펴 주었대요 세윤이가 넘기고 좋아하는 애 가리켜 그럼 이거는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씨엔탑이래 시옷 누가 피리 불었어 응 그렇지 응 우산은 비올 때 쓰는게 우산이야 예주야 트릭씨는 아빠와 함께 부랴부랴 밖으로 달려나갔어요 예주 차 닦아 봤어 넘어져도 씩씩하게 일어설 수 있을 거야 응 어 무슨 내용인가 볼까 어느 날 아침이었어요 트릭씨는 아빠와 함께 거리를 걸었어요 통통이와 영은 사이 좋은 친구가 되었어요 친구들이 다 왔어요 응 응 통통아 걱정 마 내가 있잖아 공은 혼자서 시소를 타고 콩콩콩 모두 차례차례 내 꼬마 토끼가 없어져서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 쏘냐가 말했어요 친구와 예주가 빨리 칠하면 되지 뭐 언제 칠하기는 세수하고 또 매일 뭐 해 그럼요 다치게 되죠 짝짝짝 아기 소도 신나게 박수를 보내요 아기 소는 엄마에게 달려갔어요 장화 그래야 집이 튼튼하고 안전하거든 빨리 갖고 와 아 아기를 빨리 만나고 싶어 얘들아 나야 나 구름 아저씨 아빠하고 똑같이 치카치카 하지 여기 앉아야지 예주가 엄마가 불러서 점점 집으로 가고 친구들이 없어졌네 그렇지 잠자기 전에는 막 뭐 먹어야 돼 이 닦아야 돼 어느새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었지요 응 눈도 오는데 지금 하늘에서 떨어지는 거는 갈매기의 선물 아이 이야 구름 그럼 아파토사우르스가 좋아 부라키오사우르스가 좋아 아 어른들은 새벽에 일어나도 키가 커지냐고 달그락달그락 무슨 소리지 통통이가 자신있게 말했어요 낙타야 우리 집에 놀러 와 우리집 마당으로 다시 돌아가려면 이 방법 밖에 없으니까요 얘는 데이노니쿠스 당첨 개구리 고마워 영아 바닥은 왜 닦았을까 음 그래 니가 만들어 긴 사다리 그러면 바다 속에 터널이 있는 거야 신기하지 세윤아 난 그저 잠깐 쉬어가게 해준 것 뿐인데 공룡은 엄청 컸대 그런데 왜 공룡은 지금 볼 수 없을까요 그리고 별들이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음 그랬을 거 같아 엄마 생각에 응 장화 장화 어디 있어 응 자 통통이는 엄마와 집으로 돌아가요 달팽이와 개구리가 구름 아저씨를 조급니다 자 하나 들춰 보자 후크 선장이 지자 해적들은 모두 도망갔지요 장화도 신는답니다 나는 무엇일까요 잠자기 전에 세윤이는 삼종세트 뭐해요 달님이 물었지요 내가 친구들을 불러 올께 원숭이는 피리를 불었어요 여기 댐 그림이 없네 그렇지 거기 구름 있지 딩동댕동댕도로로댕댕댕 잘 했습니다 아니 짝꿍 말고 조금 많이 너 땀 흘리고 있는데 적으로부터 몸을 보고하기 위해 여럿이 함께 모여 살았어요 치카치카치카 해님이 지고 나면 뭐가 떠 세윤아 하늘에 해님 말고 대신에 뭐가 떠 푸른 바다에 하얀 모래로 덮힌 아주 작은 섬 하나가 살고 있어요 너구리는 예쁜 하모니카를 상으로 받게 되었어요 자 여기 글자도 세윤이가 찾아서 붙여주세요 이 분은 지금 벽돌에 시멘트를 바르고 있지 차곡차곡 벽돌을 쌓아요 배를 만드는 곳을 조선소라고 한대 조선소 엄마도 안 읽어 봐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 한번 같이 읽어 보자 쏵 물을 내려요 근데 이거는 아저씨 아줌마가 뭐하고 있냐면은 나무를 심어 달팽이와 개구리 아저씨는 혼자서 분리수거도 해요 그러면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요 얘 이거 그만 좀 할래 할머니하고 엄마하고 어디 갔어 응 응 여기다 이렇게 놔 줄게 나도 잘 잤다 어휴 우람이는 착하네 얘가 왜 급하대 안녕 친구야 친구가 웬디랑 동생들이랑 헤어지는 게 아쉬워서 울고 있는 거야 헤어지는 게 아니면 다른 거 찾아 봐 또 무엇이 있을까 응 이거 포크 포크랑 피자 좋아 호스가 어디 있는데 야호 야호 자전거가 돌아왔다 예주는 어떤 초코렛 아니 어떤 쿠키 좋아해 응 예주는 혼자서 이거 탈 수 있을까 너구리는 자전거를 찾아서 숲 끝을 왔어요 아이 빨리 하는 거야 어머 구름 아저씨랑 노는 거네 세윤이 지하철 갈 때 계단으로 내려가지 엄마랑 다른 데 있나 보다 웬디와 동생들은 아쉬운 마음으로 손을 흔들었어요 안녕 나는 온 세상을 밝게 비추어주는 싱글벙글 해님이란다 내 토끼 어디 있어 운동화는 깜짝 놀라 뛰어왔어요 아이고 예뻐라 세윤이가 좋아하는 공사장 책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람이는 치카치카 양치질을 했어요 개구리랑 달팽이는 친구에요 그러면 사자가 원숭이들이 뭐 했어 우산 그렇지 한낮은 뭐냐면은요 해님이 제일 위에 있고 제일 뜨거운 시간이에요 응 이게 수문이야 문을 닫았다 열었다 조절할 수가 있어 자 개구리의 노래를 듣고 달팽이들이 살며시 기어 나와요 아저씨랑 뭘 하고 놀까요 작은 섬아 마음을 조금만 열어보지 않으련 좀 뭔가 시원하면서도 허전한 그런 마음 피읖 응 음 할 수 없지 뭐 작은 섬은 바다 할아버지의 말씀이 생각나서 꾹 참았어요 이 친구가 애기 때 아빠가 토끼인형을 사준 거야 토끼인형 비 그래 아 그래요 여러 가지 설이 있긴 한대요 그렇지 이 사람은 뭐하는 걸까요 너를 바다에 빠뜨리면 피터팬이 슬퍼하겠지 으하하하 그렇죠 구름은 비 올 때 어떻게 해 산 너머로 넘어가면 뭐가 떠올라요 밀가루 두 포대를 쌓아 우유 한 통을 실었어요 측량기사 이 아저씨가 측량기사야 정확하게 수치를 보는 자 자 읽어 보자 어 그런데 실이 잘 안 들어가지 않아요 지금 얘네들이 뭐하고 있어 응 우르르 쾅쾅 아니 원숭이들이 찾아줬잖아 그게 뭔데 건축가와 현장 감독이 공사에 대해 의논하고 있군요 까치 시험은 뭐야 개구리들이 어떻게 놀아 응 그러니까 오늘까지 하고 조금 있다가 쉬었다 하세요 책 읽고 신문 보고 아니지 비올 때는 장화 응 어떻게 해서 통통이 엄마가 어디까지 왔어 선생님이랑 많이 했구나 좋아 조그만 몸으로 쭉 기지개도 펴고 작은 입으로 하품도 함 처음으로는 서랍을 열어서 블록을 꺼내고 그 다음에는 둘째 서랍을 열어서 엄마랑 같이 담아 놔 응 응 둘 다 좋아 비 응 포크레인이랑 이런 게 와서 건물을 부시고 있지요 자 가서 책 갖고 오세요 어 여기 이게 돌이야 섬이야 뭐야 세윤아 콘크리트 믹서 여기 콘크리트 믹서가 있다 여기는 조개와 게는 불가사리를 따라 큰 바다로 갔어요 응 응 아이 쉬 마려 아니에요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새들도 날개를 쉬어가고 고기들도 그 발 밑에 집을 짓는 소와 달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나 봐요 아 나무도 잘 잤니 그렇지 우리나라에도 공룡이 살았대 보송보송 밀가루는 어디 있나요 응 엄마 함께 알아 봅시다 측량기사라고 그래서 집을 지으려면 그냥 뚝딱뚝딱 짓는 게 아니라 응 응 재미있어졌어 엄마가 블록 어질러놓은 거 안 놀 거면 상자에 담아놓자고 그랬지 엥 세윤이가 공부하는 건데 엄마가 띠어서 붙이면 어떻게 해 길쭉길쭉 달걀도 넣고 길쭉길쭉 햄도 넣어요 우람이는 아빠랑 똑같이 뭐 해 다 모였어요 오늘은 수학 시험을 봐 한글 시험을 봐 우와 아침이야 유진이 할머니 집에도 아침이 왔어 귀신일까 이거 이거 안 했다 이거 이거 뭐지 그 다음에 이건 어디다가 붙일까 타워 크레인이 매달았지 벽돌을 기린이 어디 있어 응 바닷물이 너무 짜단 말이야 그럼요 오우 왜 우람이가 도깨비가 나타났을까 글쎄 왜 그래요 응 응 구름 찾아서 요정들이 무거워서 구름은 힘이 드나봐요 왜 바닥 닦았어 얘가 응 비 우와 맞았어 팅커벨이 금가루를 뿌리니까 이건 조금 있다가 읽어 그럼 이런 거를 해야지 텔레비전도 보고 에어컨도 켜고 선풍기도 켜고 세윤이 같은 어린이들은 쑥쑥 자라는데 응 여기 오후 점심이 지나고 깜깜한 밤이 되기 전 거기를 오후라고 해 지금은 잠자리를 잡느라 졸리지가 않대요 자 갑자기 펑 하며 공이 휙 하고 하늘을 날았어요 강아지가 들어있어서 그렇지 찾아가지고 지금 재미있게 즐겁게 놀고 있지 아 못 알아듣겠어 이리로 와서 얘기해 스테고사우르스가 좋아 마이아사우라가 좋아 숫자나라 대왕이 엄마를 잡아갔어요 빨리 한글 시험 봐요 쏘냐와 트릭씨에게 돌려주었어요 음 어떻게 돌아가지 여기는 우리집 마당이 아닌데 요정들은 구름 위를 뛰놀았어요 할머니 댁에 간 유진이가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엄마랑 같이 해 봤어 우람이는 나무에 고기가 어디 있어 그러면 공룡이 오래 못살았대 근데 마이아사우라는 이렇게 새끼가 다 클 때까지 달팽이가 구름 아저씨를 부릅니다 우와 세윤이 친구 봐봐 아이고아이고아이고 잠깐만 왜 안 해 해야지 그거 먼저 읽어볼까 자 얘는 장화 맞어 이건 아까 쏘냐 거에 리본이 있었잖아 그렇지 딩동댕동 한참 뜨겁던 해가 조금씩 도망가는 시간이에요 이번에는 여우가 말했어요 아니지 무슨 색깔로 색칠하래요 아이 그렇다고 그래 그러면 자 친구 집에 갈 때는 어떻게 가야돼요 응 아이 무슨 이렇게 폭력이야 얘는 콩콩 버터를 으깨요 지금은 놀이터가 지금 뭐야 피터팬과 작은 요정 팅커벨이랍니다 후크 선장은 웬디를 거칠게 일으켜 세우며 말했어요 좋아 그럼 공룡 이름 알아 맞추기 한글 시험이야 타워크레인을 만들기 위해서 부품을 조립하고 있대 우와 아빠 일어나 보세요 빨리요 트릭씨는 저녁 밥을 먹고 아이스크림도 신나게 먹었어요 트릭씨는 유치원 친구들과 그린그로브 선생님께 그렇지 아이고 잘 하네 유오플로케팔로스가 좋아 티라노사우르스가 좋아 응가는 저기 밖에서 하라고 했잖아 책에서 양말을 신어요 공도 두고 가고 또 여기 이렇게 있었지 예주가 잊어버렸나 안 잊어버렸나 그니깐 아저씨가 뒤에서 이렇게 안내해 주는 거야 위에 새가 한 마리 있네 이 새는 누군데 달그락달그락 우람이는 엄마랑 설겆이를 해요 얘들아 나와 구름 아저씨 난 땅에 내려오면 비가 된단다 자 또 응 설탕 또 밀가루 응 얘는 얘는 뭐야 안녕 잘 자 먼저 김 위에 밥을 쫙 펴요 응 달팽이가 구름 아저씨를 부릅니다 토끼도 달아줬지요 잠깐만 운전해서 잘 조심스럽게 내려와야 하잖아 안 그러면 차가 부서지겠지 풍선이 터지자 집이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아빠 차 닦아 봤어 안 닦아 봤어 응 응 구름 어 이 글을 쓴 작가에 대해서 써 놨어 그렇지 아이구 개구리가 노래를 부르네 맞았어 달님이 남실남실 깜깜한 세상을 비추는 시간 밤 애기들은 힘이 약하니깐 보살펴 줘야지 되거든 작작은 섬아 미미안해 후크 선장 용서하지 않겠다 피터팬의 말이 끝나자마자 원숭이가 피리를 불었다고 했잖아 그렇지 엄마들 아빠 이렇게 바지 다려주잖아 어디 갔어 이걸 조립하고 있었던 거야 그렇지 아저씨는 모양도 바꾸고 색깔도 바꾸잖아요 가만 있어 여기 안 했다 아하 여기도 있잖아 시옷이 그렇지 어린이는 잠을 많이 자야 키가 쑥쑥 자라거든 만세 다 입었다 엄마 조금만 기다리세요 이제 다 넣었어요 이 자 바다에 가서 불가사리 봤잖아 아빠는 뭐 하셔 유리가 있어야 우리 창문이 있으니까 밖도 보고 갑자기 놀이터 안에 환해졌어요 얘는요 응 이거 뭘까 얘는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옳지 어이쿠 이게 무슨 일이야 응 어 실이 그만 텔레비전 밑으로 들어 갔어요 많은 아이들이 활짝 웃으며 피터팬과 웬디와 동생들을 반겼어요 안녕 운동화랑 공도 웃음 소리에 너무 자 어떤 맛 어떤 모양의 쿠키를 만들까요 공사 감독 응 지금 뭐가 와 안녕 잘 잤니 음 이 벽도 이렇게 만든 거야 신기하지 세윤아 에엠이 아니고 에헴 해야지 예쁘게 조경을 꾸미는 거야 나무도 심고 꽃도 심고 응 응 응 엄마 안녕 엄마가 그냥 넨네해 그랬나 봐 이렇게 크니깐 많이 먹었을 거야 키 키 재는 거야 이제 바나나 글자만 찾고 글자 공부 끝 만세 새로운 선장 피터팬 만세 아이들은 기뻐서 소리쳤어요 너구리는 하모니카를 신나게 불어요 시험차가 뭔데 그냥 짓는 게 아니라 이 건물은 몇 층으로 지을 건지 슬기가 혼자서 옷을 입어요 알았지요 자기가 먼저 씻는다고 물 가지고 이렇게 싸우면 돼 잘 써야 되겠지 딩동댕 응 절대 안 되지 조금 있다 해 그럼 어떻게 걸어 갔어 기쁜 날이니 파티를 열자 자 읽자 하영아 알았어 하지만 수업이 끝나는 종이 울리자 그린그로브 선생님께서 꼬마 토끼를 뭐야 다 좋잖아 하나만 골라야지 저녁 먹고 세윤이 자는 시간이 밤이지 여기 없네 그래서 통통이 자 기역을 붙여 주세요 아휴 짜 나도 그랬어 트릭씨가 말했지요 트릭씨와 쏘냐가 똑같이 말했어요 불가사리가 뽐내며 말했어요 응 예주가 가서 구름이 떨어지는 거는 비지 장난꾸러기 구름이 모양을 어떻게 바꿨을까요 내가 떨어지면 사람들은 젖을까봐 우산을 쓰지요 에잉에잉 세윤아 할머니가 쉬가 마려워도 차례를 지켜야지 그렇지 또 개구리는 작은 섬은 볼멘 소리로 말했어요 응 이게 타워 크레인이야 세윤아 아까 조립했지 아저씨가 빨간 거 응 그렇지 그러 있다 보자 아빠가 트릭씨에게 뽀뽀를 했어요 혼자서 쉬도 싸고 응아도 싸고 손도 씻고 응 장화 구름 아저씨가 큰 소리로 물었습니다 예쁜 별이 몸을 구부렸어요 응 몸에도 마음에도 변치 않는 건강을 줄게 푸른 소나무가 말했지 얘네가 바다로 가면은 집이 텅텅 비었잖아 영 세윤이는 누가 더 좋아 왕관 엄마가 세윤이 보살펴 주지 그럼 어떻게 하냐면 이걸 응 응 그렇지 뒷다리가 기니깐 엄청 빨리 달렸대 안 돼 두꺼비 집이 망가지지 않아 응 세윤이 감기 걸려서 그래 토끼는 초대장을 만들어 우체통에 넣었어요 눈이 녹겠지 비가 오고 나면 영은 힘 없이 퉁퉁퉁 공이 굴러갔잖아 차에 얘는 그럼 그렇지 내다 보니 조개도 깜짝 놀래서 우와 하고 소리쳤어요 짜잔 아이고 우리의 생각이 맞았어요 응 알았어 응 으흠 해 응 생각 안 해 봤어 청소를 누가 했어 이렇게 모래 놀이 하는데 이 오빠가 아 그랬구나 옳지 여기 개구리는 어떻게 울어 부라키오사우르스지요 뒷다리에 비해 앞다리가 길어요 그래서 장화 신고 나가는 거지 으자자자 작은 섬은 노랑나비의 부탁을 거절했어요 비켜 쉬도 내가 먼저 할 거야 만나서 친구야 엄마랑 아빠랑 차도 닦아요 응 달이 빛나는 밤이에요 개구리 찾아가 보자 좋아 그래서 건물 안에 뼈대로 심어야 건물이 튼튼하거든 응 무슨 차 응 잎사귀로 바쳐 주었어요 으아 세윤아 목 으흠 해 거기 있다 응 쏘냐도 아빠랑 오고 있다 물론 쏘냐도 꼬마 토끼를 빨리 찾고 싶었지요 웬디와 아이들은 넋을 잃고 바라보았어요 둘은 친하게 지내 단짝 친구가 되었대 세모 네모 어우 여러가지 김밥을 만들었네요 이거는 무슨 자였어 아까 밥을 먹고 나서 아빠는 텔레비전을 보세요 꽃게가 찔렀나 아니야 응 위에 달팽이는 딱딱한 집이 젖지 않도록 우산을 활짝 펴 듭니다 예주 빨리 갖고 가 이제 채소가 좋아요 개구리래요 자 옷은 어디 둘까 커다란 우산을 쓰면 비를 피할 수 있지요 한쪽에는 인어들이 바위 위에 앉아 노래를 불렀지요 자 어머 누가 이렇게 이건 뭐야 얘네들이 이 목도리 누가 떠 줬어 중장비가 도착했으니 이제 곧 공사가 시작되려나 봐요 다 된 거야 뭐 그렇게 시험 보는데 오래 걸리는 거야 얼 오래된 건물 주위에 울타리를 치고 나서 그럼 무거운 쪽은 어떻게 해 그럴 때는 물을 가둬뒀다가 아니 너무 가물면 물을 약간 내 보내고 푸름이도 엄마가 있으면 좋겠대 멍멍아 안녕 잘 잤니 응 엄마하고 같이 가야 돼요 그럼 될까 안 될까 모래로 어떻게 했어 그거 보고 공이 킥킥킥킥 웃었어요 자 그럼 이번엔 코프스구나투스가 좋아 트로우돈이 좋아 응 그렇지 그러면은 머리가 벌레가 생기지 세윤아 엄마는 갈매기의 선물 먼저 읽어 보고 싶은데 세윤이는 빵 숫자는 아우 왜 나를 자꾸 귀찮게 하는 거야 무슨 소리지 풍선 타고 하늘을 날았단 소리인가 꼬마 토끼를 빨리 보여주고 싶었어요 아이고 응 손 들고 아까 그 철근 시멘트 모래 자갈 물을 부어 섞는 기계 그러네 잡식이야 골고루 먹었대 오르니토미무스는 유진아 엄마는 네가 어떤 하루를 보낼지 궁금하구나 게에게 펄떡펄떡 부채질을 해 주었어요 응 가방도 매고 오 날아다니다 보니까 벌써 어두워졌네 빨리 내려가야겠다 모래를 실은 운동화도 시소를 타요 기러기 아저씨네 여기 파는 없는데 응 얼마나 잤을까 아 음 음 어 점심 먹고 지나니까 오후가 되었어 지금이 오후야 세윤아 길죽한 포쳐 병인 일이 길을 비켜주어요 자 보자 스프를 끓여 줄게 했지 햇님 너머로 구름이 슬쩍 얼굴을 내밀어요 어 그거 뭐야 응 이거부터 해 그럼 얘네들은 뭐야 나머지 시옷은 어디 붙이는 걸까 고양이가 한 땀 한 땀 천천히 바느질을 합니다 애기 때도 안 나던 땀띠가 나 왜 응 상 부려져 내려 와 다쳐 오래된 건물 주위에 울타리를 치고 있군요 왜 예주가 달팽이를 몰라 하지만 아빠는 여전히 주무시기만 하네요 혼자가면 위험해요 구름 아 그 시험을 보여주는 차야 얘는 뭐를 신었어 오후는 점심 먹고 한낮이 좀 지난 하지만 저녁 되기 전 앞다리는 짧으니까 사람 손 같이 썼겠지 이거를 그러고는 이를 쓱쓱 닦았지요 둘이 막 싸우니까 선생님이 인형을 압수해 갔어 바닷물이 이만큼 들어갔어요 아이고 병원에서 이 친구가 태어났어 그래서 지하철 윙 오면 타고 가지 자 얘는 뭐에요 철퍽철퍽 물이 젖은 풀잎 밟을 때마다 음악 소리가 들려요 고양이가 말을 했어요 또 물구나무 서기를 하는 원숭이도 있어요 잘 해야되거든요 영차영차 어 뭐 기둥은 몇 개를 할 건지 뭐로 만들 건지 이런 걸 설계하는 걸 세수하고 그럼 네 번째 다시 자는 거야 응 꼬불꼬불 꼬부랑님 바위 성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 주세요 햇님 너머 구름이 슬쩍 얼굴을 내밉니다 박쥐는 깜짝 놀라 멈춰섰고요 응 자꾸 그림자가 도망을 가니깐 도망가지 못하도록 꿰매주었대 그 때 누가 쿡쿡 찔러요 응 제가 다 치웠어요 구름 아저씨 아저씨는 땅으로 못 내려 오나요 어머 슬기는 혼자서도 친구네 집에 갈 수 있네 슬기야 안녕 잘 잤니 됐다 알았어 엄마가 퀴즈를 맞추면 너가 글자 스티커를 붙인다고 예주는 친구 집에 혼자 갈 수 있어요 개구리들이 좋은 친구에요 다 붙였다 그랬더니 너구리가 찾았지 동굴 앞에서 응 나중에 고치면 돼 아휴 짜 우와 맛있는 쿠키나라에요 자 엄마 찾아 통통 이리 저리 통통 아주아주 오랜 시간 동안 여러 가지 일이 필요하지 배를 만들기 위해서는 옷장에 넣어요 어디 보자 어 그러네 오후에 그림을 그려놨네 그렇지 이건 니가 읽어 자 괜찮니 바늘은 뾰족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돼 응 응 응 나중에 세윤이도 이제 초등학교 가거나 하잖아 그럼 시간표라는 걸 짜 뭘까 대체 세윤이 같은 어린이는 아직까지 잘 시간이야 어 무슨 책이 숨겨져 있는 거지 궁금한데 이거 무슨 자야 여기 돌돌돌돌 말아주세요 누가 있나 없나 어떻게 해 그렇지 아 형아들은 수학이나 한글 시험 보는 구나 새 단짝 친구와 함께 할 일이 아주 많았거든요 응 그래 풍선을 꺼냈어 곰에게는 아주 좋아하는 인형이 있어요 응 나도 이제부터 차례차례야 아 그만 바늘에 손이 찔렸어요 비 오는 날 강아지를 데리고 나왔어요 그래서 높은 탑 같은 타워 크레인을 만들 거래 얘들아 안녕 다 읽고 한라고 그랬지 그래 똑같은 토끼인데 트릭씨는 리본이 없고 응 그건 니 맘대로 만들어도 될 것 같아 접시 만드는 거니까 친구집에 다 왔어요 아이고아이고아이고아이고아이고 다친다 그네가 바람이 부니까 어떻게 움직이니 엄마 아빠 혼자서도 다 했어요 걔는 우산 그러게 여기다가 여기 삽 바가지 같은 데다가 넣고 실어 날라 일곱 사람이 만들고 있어요 소는 뭐 좋아할까 찾으라고 그러면 어떻게 해 니 꺼는 니가 찾을 줄 알아야지 뭐가 숨어 있는 거지 빨리 쿠키를 만들어야 하니까 깜깜한 밤이 되었네 저녁 때에서 밤이 되었어 응 그 때 피터팬이 날아와 떨어지는 웬디를 받았어요 찍째그르 새소리 꼬끼오 닭 울음소리 댕그렁댕그렁 교회 종소리 꼬부랑 이 자가 으쓱대요 예주 예주 목도리는 누가 해 줬어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응 안 되지 알았어요 다시 해 보세요 차 많으면 빨리 빨리 못 가는데 이야 아휴 짜잔 세윤아 어질러놓으면 파란 트럭처럼 없어지면 찾기도 힘들잖아 일곱 여덟 반듯반듯 버터를 가져와요 그렇게 해서 트릭씨와 쏘냐는 단짝 친구가 되었어요 걔는 뭐야 일 자 여름에 가서 먹어 봤잖아 자 이제 그만 읽자 몇 층으로 지을 건지 세계에서 가장 길이가 긴 다리래 구름 아저씨 구름 아저씨 이리로 좀 내려와 보세요 청소기 돌려 봤어 예주 그러게 한번 읽어 볼까 아가야 얼마만큼 자랐니 꽃씨만큼 자랐니 복숭아만큼 자랐니 얘들아 자 이제 여기 자 어이 그랬어 응 아저씨가 내려서 너무 좋아요 빠바밤 쏘냐 토기는 여기 리본이 하나 있다 그렇지 갈매기가 떠나고 나자 작은 섬은 왠지 마음이 좀 허전해지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언제나 아빠와 똑같이 하지요 예주 불가사리 봤는데 생각 안 나 응 드디어 엄마가 갇혀있는 바위 성에 다 왔어요 아이고 잘 하네 나는 아빠에게 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사자하고 이거 예주가 얘기 좀 해 봐 응 여기 연두색이지 끝 응 응 니네 집에는 꽃밭이 없지 응 올라가라고 하는 게 아니고 이리로 내려오라고 하는 거에요 이거는 지금 연두색이 아니잖아 오 무슨 내용일까 숲 속 친구들이 너를 위해 소중한 선물을 준비했단다 어떻게 쿠키 공장을 갔어 이거 자음만 붙이면 되겠다야 김예주 씨 뭘 신어야 돼 드디어 만났네 엄마랑 딱 하루 떨어져있었지만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요 장화 아까 그 콘트리트랑 철근 붙인 거잖아 여기도 여기도 여기도 그렇지 숲 속 친구들이 모두 모여 속삭였단다 아기는 슬픈데 저기 왜 울어 이거 다 읽고 하라고 했어 비올 때 쓰는게 우산이야 국어 시험 산수 시험 아님 수학 시험 우와 그래서 세윤이랑 엄마랑 아빠랑 놀러 갈 때 어디 가는 걸까 여기가 어디일 것 같아 그러면 돼 안 돼 처음 만든 것이라 쉽지 않았지만 곰은 열심히 만들어요 그렇지 그 토끼랑 바꾸러 막 뛰어가고 있어 꿈의 섬은 아름다웠어요 알았어 한번만 한다 이거 비올 때 신는 거는 뭐야 그렇지 똑같지요 응 여보 그릇이랑 수저가 없어졌어요 자 어느날 아침 동물들의 숲 속에서 큰 사건이 일어났어요 응 찾아 봐 개구리 찾아서 붙여 응 피아노 치고 또 노래 부르고 엄마가 잡혀있는 숫자나라 바위 성 맞았어요 주르륵 어 쉬가 나왔네 모두 떠내려가요 깜깜한 어둠이 사라지고 이제 또 하루가 시작되려 하는구나 그거를 하게끔 도와주는 게 이 배관공이 하는 일이에요 언니랑 시소 타면 예주가 내려가 올라가 근데 이 친구들이 다 자기 장난감통에다가 넣어 놨지 아주 뜨겁기 때문에 어른들만 만지지요 응 시작부터 끝까지 타워 크레인은 아주 중요한 일을 한답니다 이렇게 해 큰일 났어요 바늘에 손 찔리면 어떻게 돼 어이 잘 했네 다른 것도 찾아 와 여기 넨네 할 때 침대 밑에 뭐가 들어있었어 응 응 게는 여기 자전거는 어디 있어 응 독 있는 빵을 먹으면 안 되잖아요 어떻게 달려 이 아저씨는 엄마가 우람이한테 뭐라고 그랬어 어 뭐하고 있을까 그러게 안 닦아 봤지 쿨쿨 누워있어 옷 입어 세수해 밥 먹어 그러면 못된 어린이에요 근데 이 남자는 앉으니까 고추가 어디로 나왔어 그래 이 공룡들도 엄청 크대 주방에다 놔야 되는 거지 구름 아저씨 아저씨가 내려 와서 너무 좋아요 여기를 쫙 막아서 물이나 이런 걸로 물 같은 걸 이렇게 막아 따르르릉 따르르릉 전화 벨이 울렸어요 화장실에 누가 있나 똑똑 얘가 햇님이네요 얘는 구름이네요 우와 이 친구의 엄마 아빠야 결혼을 하고 이 차선 안으로 다니는 거야 버려도 되니 응 조금 밖에 안 보이네 이 자 날개를 다친 갈매기가 한 마리가 작은 섬의 하얀 모래 밭으로 툭 쓰러졌어요 아 곰하고 오리처럼 응 육식공룡은 풀을 안 좋아해 그래서 부라키오사우르스가 앙앙앙 다 먹었지 트릭씨 아빠와 쏘냐 아빠는 서로 꼬마 토끼를 바꿨어 이렇게 있다 저녁에 하자 그 글자는 뭐야 맞았어 그네야 이리와 나를 타 보렴 그림이 이렇게 되어 있는 건데 밥 먹고 이 닦고 책 본대 거기에다 스티커 붙이래 둘 다 좋아 하나 둘 이 엄마 배가 왜 이렇게 불룩 나왔을까 그래서 아직 세윤이 같은 어린 친구들은 일어나기 힘든 시간이고요 달팽이가 어디 있어 자 나는 무엇일까요 응 그렇지 옷 입어 첫 번째로 일어나면 그것도 힘이 있대 그걸로 전기를 얻기도 해 그러면 바늘을 어떻게 해야 돼 이거 이거는 잘라서 붙이라는 거야 응 운동화가 가벼워 안 가벼워 비켜 시소도 내가 먼저 탈 거야 세윤이도 잠자기 전 아빠와 똑같이 콩나물을 잘 먹어야지 이렇게 앉으니까 쉬가 어디로 나왔어 영아 나는 새로운 지하철 노선 설계가 확정되었어 여기에 지하철을 짓기로 했지 엄마 새벽 냄새가 나요 할머니는 벌써 일어나 마당에 나가셨어요 그렇지 죽지 그리고 친구가 세윤이 도움을 줄 때도 있지 공룡 중에 하나가 마이아사우라래 다음 날 아침 유치원으로 향하는 트릭씨와 쏘냐의 발걸음은 무척 빨랐어요 엄마 소가 음악 소리를 듣고 온 거에요 응 아마 타워 크레인일 거에요 그래 엄청 컸겠지 응 배 우산은 어떨 때 쓰니 예주야 햇님 안녕 잘 잤니 아빠는 밥 먹고 치카치카 했어 안 했어 그리고는 철퍽철퍽 쏴 그 다음에는 메그에게 보여 줄 거구요 더 이 싸우니까 더 이상 싸우지 말아라 이러면서 영 자 바닷물은 짜니까요 근데 이게 없으면 레미콘을 사용하는 거래 응 그렇지 또 그럼 얘는 지금 이거 이거 뭐야 여기 철근 있었지 이 안에다가 그 콘크리트 섞은 거를 부으니까 색의 흰 부분에 스티커 이름표를 붙여 보고 이거는 일보다 큰 수 파란 파도도 출렁였어 응 이 낡은 건물을 부시려고 그렇지 벽돌도 할 수 있지 아니 참아야 되는데 화장실에 누구 있나 없나 그러니까 혼자 가면 안 되지 바스락바스락 무슨 소리지 둘째 서랍을 열어서 크레파스를 꺼냈어요 잠자는 아빠를 그려볼까 안 돼 모두 차례차례야 물컵아 안녕 잘 잤니 비가 된 구름 아저씨랑 신나게 놀아요 트릭씨는 리본이 없었고 말이야 그럼 세윤이는 뭐가 좋아요 무슨 시험 봐 그네는 흔들흔들 흐느적거리며 미끄럼을 타지요 바닷물이 너무 짜다고 울고 있는데 조개는 아저씨는 모양도 바꾸고 색깔로 바꾸잖아요 운동화랑 공의 웃음 소리에 나무도 잠을 깼어요 어디 보자 다음 장 넘겨볼까 공사 이게 콘크리트 믹서야 오우라노사우르스에요 등에 부채꼴의 뼈가 가지런히 솟아있지요 아기 소가 울먹어요 응 그래 세윤이한테 푸름이 같은 존재가 이 친구한테는 이 토끼인형이었어 어떤 하루 응 너구리랑 그날 밤이었어요 바다 할아버지가 낮은 목소리로 살며시 출렁였어요 응 아기 곰 통통아 영은 사이좋은 친구야 응 피자와 여기 포크도 있다 포크 동물 친구들은 고개를 끄덕끄덕 했어요 응 이거는 오후에는 더 나쁜 일이 생겼지요 응 배야 배야 넌 어째서 잘 떠다니니 자잔 우와 세윤아 여기서 기러기 어디 있지 기러기 아빠는 벌써 드르렁드르렁 코를 골아요 계란도 넣고 너는 엄마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지 앞을 안 보고 가니까 어떻게 했어요 달 응 식탁 위에 옥수수 여기 있지 이 자 응 자 이거는 무슨 책인가요 응 응 응 세윤이가 넘겨 봐 근데 찾으러 오지를 않았대 이리로 와 그럼 조개가 자꾸 자꾸 물었더니 배는 대답을 안 해요 그런데 아무도 찾으러 나오지 않아요 우르르쾅쾅쾅쾅 하지 잘 잤니 목에도 땀띠가 이렇게 잘 나네 우리 아들이 비가 된 구름 아저씨랑 신난게 놉니다 에잉 옷은 어디에 있어 예주야 저는 남에게 부탁이라곤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이 녀석 어서 나와 딩동댕 함께 살펴 보아요 응 예주도 치카치카 잘 하지 새로운 시도를 한번 해 보란 말이지 구름 아저씨 집은 하늘인 걸 얘네들을 자전거를 지금 찾아가지고 파티를 하지 세윤아 매우 오래 전에 살았던 공룡은 컸을까 작았을까 피터팬은 후크 선장과 싸웠어요 해적들은 웬디와 동생들을 해적선 갑판에 꽁꽁 묶어두고 기계로도 있네 또 응 달팽이 한번 찾아서 붙여 보자 딩동댕 세윤이는 아침에 일어나서 할머니를 꼭 안아 드리면 되겠네 할머니네 집에 가서 예주 읽고 싶어했던 거 그래서 지금 공사가 중단 됐어 그리고 파 옆에 들에 피어있는 꽃 이름은 뭐지 무슨 꽃 아휴 덥다 그럼 누구 걸까 아까 그 친구 껀가 봐 길쭉길쭉 단무지를 넣고 화장실에서 쓰는 거잖아 예주가 나가지 않게 조개야 게야 그래야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어 선풍기를 틀어서 시원해 이건 여기 댐 나온다 댐 빨리빨리 읽게 세윤이는 팅커벨 같은 요정이 있다면 팅커벨한테 뭐 하자고 할 거야 철썩 싸르르 철썩 사르르 김세윤 알았어 응 아니 그 뒤에 책 그리고 똑같은 토끼야 장화 개구리는 어디서 피터팬이 읽고 싶었어 세윤아 그 책 좀 줘 봐 엄마가 달기만 했어 이제 이건 내일 읽어 영아 도와줘 추울 때는 따뜻한 햇볕을 쬐어 피를 덥혀 몸의 온도를 조절했대요 아빠는 이가 아프셨어요 그래 과학자들이 지금 화석을 발굴하고 있지 똑같은 푸름이를 가진 친구가 또 온 거야 그래 커다란 풍선을 후후 불어요 자 봐봐 응 오징어가 어디서 뛰어 장화 꿈을 찾는 힘을 꿈을 가꿀 힘을 줄게 바위가 힘차게 말했어 언니랑 가서 여기는 예주가 읽어 봐 이제 아 풍선을 너무 많이 불어서 그냥 하나의 철근을 이렇게 촘촘하게 격자 무늬로 잇는 거야 치과 병원에 가서 지금 하지 응 다시 해 봐 다시 아니면 다른 거 부탁할 게 있어 첫째 서랍을 열어 블록을 꺼냈어요 동물원이나 만들까 앞발이 짧고 뒷발이 길어서 내 꼬마 토끼를 다시 찾게 되어서 기뻐 정말 똑같이 말했답니다 여기다 이거 철근을 넣고 여기다가 시멘트를 부어 이거 이거 이건 아침 아니고 엄마랑 친구가 나가서 모래 놀이를 했대 그렇지 일곱 세윤이가 블록으로 만들어줘도 되잖아 기러기 아저씨가 무슨 꽃을 들고 왔어 응 응 거기서부터 해 펴 세윤아 이거 봐 며칠이 지난 어느 날 갈매기가 조그만 씨앗 하나를 물고 피 나지 딴 데 시옷이 또 있나 보글보글 된장찌개 냄새가 온 집안에 퍼져요 우 똑같아 똑같아 응 응 그렇지 그리고 사고도 날 수 있어 넌 동그라미만 칠려고 하잖아 응 그런데 후크 선장과 해적들은 반대 쪽에서 쳐들어왔어요 집을 뒤 슬기가 목도리 하고 뭐 했어 우리 파란색으로 색칠하래요 아휴 응 자 어머 비가 많이 온대요 그러게 대한민국은 없고 다른 나라에 있는 것만 있네 피터팬 게는 힘들어서 헉헉 이리로 이리로 이리로 방향을 그럼 빠붕이들은 다 서 있지 이거 꿈의 섬에 사는 아이들이래 응 비 찾아서 동그라미 하세요 깜깜하지 않게 바깥에 뭐가 있나 구경도 할 수 있지 그 기계 땅 파는 기계로 파서 이렇게 지하철 레일을 깔고 자 영차영차 책은 책꽂이에 꽂아요 그래 들춰 보세요 응 비켜 손도 내가 먼저 씻을 거야 그러면 밤에는 어떻게 해 음 맞는 거 같아 멍멍이는 옷을 안 입어요 아침에 세윤이 일어나잖아 그 시간보다 더 이른 시간 자기 영역이라고 영역 싸움을 할 때도 박치기를 해서 싸우곤 했대요 알았어 있다 잘라 아빠가 안 도와줘도 혼자 한대 세윤아 셋째 서랍을 열었는데 풍선이 나오지 뭐에요 오 여기 뭐라고 써 있어 뭐 세윤이가 지금 찾고 있는 거 세윤아 다른 것 좀 만들어 봐 맨날 똑같은 거 만들지 말고 길을 비켜 주세요 개구리와 달팽이는 구름 아저씨한테 궁금한 게 참 많아요 우람이가 혼자서도 잘 한대요 조개가 모랫속을 숨어서 말했어요 개구리는 널찍한 발이 젖지 않도록 장화를 꺼내 신습니다 우산 쓰잖아 우산 나무 밑에 있어서 그냥 가져왔어 어 이렇게 쉬고 잠깐 놀고 할 수 있는 곳 그걸 쉼터라고 그래 못 찾아 딩동댕 세윤이 새벽이 뭔지 알아 유치원에서 점심 먹고 집에 온 아직 저녁 밤이 되기 전 이 시간을 오후라고 해 팔에서 십일 쪽 우리 어디 갔다 왔어 쿠키 만들고 있지 빗방울은 조금씩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해요 자 슬기야 물건들도 자기 집이 있단다 얘는 장화 흐흐흐 길을 가던 퉁퉁이가 울고 있는 그래서 붙이면 이것도 하나의 벽이 돼요 유리야 유리 엄마 아빠 잘래요 잘 이어진 철근 사이로 여기 아까 철근 있었지 철근 봐봐 모두 모두 내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엄마에게 아기가 생겼어요 밥 먹어라 할머니가 꼭 엄마처럼 나를 부르네요 목도리를 두르면 아이 따뜻해요 아침에 해가 뜨면 날이 서서히 밝아지고 어른들은 좀 일찍 일어나잖아 아이들이 해적선에 우르르 올랐어요 우산 찾아 봐 하늘에 있는데 달팽이하고 개구리는 어디서 살아 불가사리는 바다 여기 저기를 다녔거든요 콘크리트가 굳게 되면 콘크리트 판을 걷어 내지요 응 응 비가 오지 엄마가 설명해 줄게 잘 들어 봐 비가 오니까 지금 개구리들이 나와서 어떻게 해 그래 달님이 뜨잖아 나의 하루도 해님이랑 달님 따라 흘러간대 응 인형 옷을 만들지 이딴 식으로 니가 하지도 않으면서 응 응 응 에이 이런 할머니 집에 왔으니까 엄마 대신 할머니를 꼭 안았어요 그래 초록 풍선이 둥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화장실에 누가 있나 구몬에 있는 책들 모아 놓은 거 아기가 있었어 맞았어 그렇지요 뭐 첫 번째로 세윤이 뭐해 일어나면 아침에 이 지하에 땅이잖아 여기 사람들이 다니는 세윤이가 다니는 땅 그렇지 키워줬기 때문에 가장 멸종되기 전까지도 살았던 아저씨가 너무 재미있거든요 응 아빠는 집까지 가려면 긴 네모 어떤 긴 네모 안녕 친구야 초록 불이 켜지면 손을 들고 건너요 우와 세윤아 크리스마스 트리 어디 있어 크리스마스 할 때 개구리와 달팽이는 구름 아저씨가 궁금한 게 참 많아요 안녕 애들아 그리고 꿈의 섬도 안녕 개구리도 인사하네요 내 손끝에서 잠자리 날개가 파르르 떨려요 아빠랑 트릭씨는 꼬마 토끼를 가지고 밖으로 나왔지요 왜 나왔을까 이 아가는 곰인형을 좋아하나 보다 그렇지 그러면 비가 되지 불 켜면 뜨겁잖아 응 여기 뭐라고 써 있어 그러면 다 다치지 엄마 스르르 눈이 감겨요 다시 잘래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빨리 인형 쏘냐 꺼랑 바꿔 주세요 세윤이는 시험 본 적 있어 없어 예주는 장난감통에다 담지 응 뭐 쓰고 나가 너구리는 고개를 갸우뚱 했어요 이거 뭐지 그 때마다 작은 섬은 화를 냈어요 내 토끼 어디 있어 얘는 지금 뭐야 구름이 건강이 아프면 안돼 박쥐가 사과를 했어요 여기 있네 달팽이 오늘 인형 옷을 만들어줘야지 우와 다 맞췄다 응 오늘만 하래 이제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귀를 기울이며 근데 뭐를 가지고 왔을까 좋아 너도 내 꼬마 토끼랑 함께 놀거지 그래 그래 맞았어 이게 섬이었어 응 안 해서 이가 아프다고 그랬지 작은 섬은 귀찮아했대 잘 그러자 둥실 구름이 주문을 외웠어 나는 너에게 멋진 세상을 보여줄게 비야 구름이야 애는 뭐야 세윤이로 치자면 세윤이가 푸름이를 안고 유치원에 갔는데 그러면 얘 강아지가 어떻게 하고 있니 토끼 토끼는 뭘 좋아해 비가 주룩주룩 와요 파라사우롤로푸스래 이거를 단단하게 잇고 있어 나도 그 중에서 하나 읽고 싶어 시간표 그럴 거를 할 때 이 댐 공사 같은 걸로 그런 걸 하기도 해요 또 계란 다리미로 다릴까 환한 세상을 향해 초롱초롱 눈동자로 세상을 보고 자 저기는 뭐야 얘는 얘는 그래 무엇 아침이야 점심이야 저녁이야 구름 찾아서 보세요 예주가 응 나무 이런 거를 다 이 목수 아저씨가 만드는 거야 왜 주인과 헤어졌거든요 그게 아니야 사자가 말했어요 응 걔는 우산이야 첫 번째로 벽이 쿵 두 번째로 지붕이 쾅 세 번째로 굴뚝이 쾅 일정한 나이가 되면 키가 더 이상 안 자라 누워서 어떻게 해 응 에도 응 아니 예주가 이거 넘어져서 여기를 따뜻하게 해 가지고 몸의 체온을 높여 주고 파키케팔로사우르스가 좋아 푸로토케라톱스가 좋아 응 작은 섬은 이리저리 둘러보았어요 쓱싹쓱싹 맞아요 그러니까 할머니나 아빠가 일찍 일어나듯이 모두들 일찍 일어나지만 그렇지요 응 못 가죠 바깥으로 나오니까 바깥에 쉬가 나왔잖아 그렇지 조금씩 땀을 흘려요 바다에 가서 호우 그것 참 좋은 일이야 커다란 나무 들이 잎사귀를 흔들흔들 이거 무슨 궁전 같아 나무래 나무 달팽이는 우산을 접습니다 작은 섬아 날개가 아파서 그러는데 여기서 잠깐 쉬어가도 되겠니 우산 깜깜한 밤이야 아니야 물이 더 이상 지나가지 않게 그래서 수력을 조절하는 수위를 조절하는 거야 거기 뭐가 들어 있는데 또 얘는 뭐에요 언니가 쭉 내려가고 그렇지 그거를 시간이라고 시간표 짠다고 그래 트릭씨는 엄마 아빠 방으로 당장 달려가서 말했어요 그래서 지금 밤인데 놀이터에 사람이 있어 없어 이가 음 더우면 여기 이걸로 온도 열을 식히고 추우면 햇볕에 가서 이보다 큰 수가 삼이야 너구리는 재빨리 앞을 막았어요 자 맛있는 쿠키를 만들어요 설계도라고 그래 유오플로케팔루스에요 여기 지붕 위에도 우산 위에도 빗방울이 뚝뚝 떨어져요 아니지 이리로 와야지요 놀던 얘들이 집에 다 가버렸거든요 얘들아 놀리지 마 여기 이렇게 뭐 쌓고 있지 세윤이도 가끔 친구들이랑 놀 때도 귀찮을 때도 있지만 타조처럼 다리가 가늘고 빨리 달릴 수 있었대 뛰지말고 천천히 앞을 보고 가야해요 아니야 사진기가 아니고 꼬부랑 이가 가르쳐 준 길을 따라 통통 블록 다 넣어 놔 세윤이 안 쓸 거면 알았니 색칠 하래 화장실에서 배선 공사를 하고 있지 피터팬 자 그림하고 똑같은 비를 찾아야지 응 아 조금 안보여서 엄마한테 자꾸 가까이 온 거야 그건 있다가 잘라서 이제 하면 돼 지금부터 너에게 세상에서 제일 멋진 이야기 개구리는 물을 좋아하잖아 불을 뭐 석유나 이런 거를 때워서 그 열로 전기를 얻기도 하고 모자를 쓰고 목도리를 둘러요 퐁당 헤 응가도 했네 달님도 기뻐하며 모두 환하게 비춰주지요 근데 침대 밑에 들어가서 까맣게 된 거 같았어 얘 같이 놀자 레이노니쿠스에요 발가락 가운데 큰 발톱이 있어요 엄청 크지 아 갈매기가 노래를 하고 있네 자 영차영차 양말은 양말통에 넣어요 응 접시 만들려고 이렇게 기대지 말고 엄마 힘들어 우와 유진이는 한낮 한낮에 삼촌하고 개울가에서 물고기를 잡고 있어 응 응 맞아 좋은 생각이야 어머 슬기는 바지도 잘 입는다 그렇지 어 트릭씨는 조금이라도 빨리 꼬마 토끼를 찾고 싶었어요 그럼 뜨거워 안 뜨거워 이 검사하는 거야 아빠가 대답했지요 좋아하는 거야 양 먼저 천을 옷에 맞춰 가위로 잘라 이렇게 해 이쪽에 자 우람이가 설겆이를 하네 화장실에서 세윤이 손 닦으면 물이 나오죠 살며시 웃고 있어요 그럼 잘 해 좋아요 그 시간을 새벽이라고 그래 뽀미가 강아지 달팽이랑 개구리는 구름 아저씨랑 놀고 싶거든요 날씬한 고양이가 텔레비전 밑에 손을 넣어 실뭉치를 꺼내 줬어요 안 돼 누가 내 어깨에 걸터앉는 건 정말 싫어 미끄럼틀이 손짓을 해요 그렇지 자 그렇게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지 근데 애기들은 바늘 가지면 돼 안 돼 별들이 비췄지 깜깜한 밤이 되니까 얘는 뭐에요 그래 운석이 떨어져서 엄마가 그 이유를 설명해 주고 있잖아 세윤이는 어떤 인형이 있지 그렇지 조개는 바닷물을 먹을까봐 입을 꼭꼭 다물고 뭐 던져 놔 구름 아저씨도 달팽이랑 개구리랑 놀고 싶었나봐요 응 그렇게 조절하는 거지 아빠가 우람이와 똑같이 치카치카 푸카푸카 어 모자도 두고 가고 운동화도 잃어버리고 갔네 꼬마 토끼가 바뀌었어요 트릭씨 꼬마 토끼가 아니래 설계도를 보면서 측량을 하고 나면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에 뭐 그런 거 시간 짜는 거 있지 예주도 놀이터에서 이렇게 차례차례 잘 지키지 그게 힘이 있대 힘 나중에 세윤이 배우는데 초록 불이 켜 지니까는 피터팬은 웬디와 동생들을 집에 숨도록 하고 아이들과 함께 바닷가로 향했어요 응 아이들은 후닥닥 움직이더니 싸울 준비를 갖추고 다시 모였어요 우람아 잠 잘 시간이야 이 오빠가 이제 차례차례 지켜서 탄대 어 기러기 어디 있어 기러기 아파토사우르스에요 나뭇잎 등의 식물을 먹고 살았던 그런 다음에는 엄마 아빠와 로봇 놀이를 하며 찍찍 자기 방으로 올라갔어요 진짜 세윤이 그거 초록 자동차가 없어졌네 얘는 뭐에요 그러네 구멍이 생기고 그 흙은 이 트럭에다 싣는구나 눈사람이 뭐라고 그럴까 잠깐만 기다려라 곧 내려가마 엄마 아빠 잘 했죠 뽀미가 누구야 저기 눈사람 하러 갔었잖아 바람개비가 막 돌아가지 어 이것 좀 봐 아 그렇구나 마이아사우라에요 여럿이 모여 함께 살았지요 다리미가 뜨겁지 흥 내 꼬마 토기 애도 꼬마 토끼 자랑을 하고 있는 거에요 나보다 큰 수를 보여주면 길을 비켜 주지 응 응 어 그런데 실이 감긴 실 뭉치가 도르륵 굴러가요 작은 섬은 늘 똑 같은 하늘만 보고 똑 같은 바람과 파도소리만 들을 뿐이었어요 비가 너무 많이 오면 막 집도 떠내려가고 막 그러잖아 똑같이 똑같이 보자 누가 뱀도 나오고 어 또 귀신도 나와 비 모두 모두 떠내려가요 통통이가 왔어요 하지만 난 아직도 눈이 말똥말똥 오늘은 엄마를 실컷 보고 잘래요 이거는 옷장이잖아 달걀 노른자를 달걀 위엔 밀가루를 넣어요 백 왕 천 크냐고요 어 오래된 건물이에요 많이 낡았죠 애들도 이제 집에 가려고 하고 있다 그렇지 엄마 오후에요 그림자가 길어졌어요 그림자가 길어지면 낮잠 잘 시간인데 아하 뽀미가 숨어 있었구나 이게 뭐야 얘가 신은 게 뭐야 햇님은요 시소야 안녕 잘 잤니 영차영차 힘 개구리는 얼굴이 얼만큼 보여요 윙윙 우람이는 혼자서 집 안 청소를 해요 소는 여물을 좋아해 이거는 무슨 자야 모두 모두 동그랗게 앉았어요 응 할 수 없지 내가 혼자 해 봐야지 갑자기 비가 쏟아집니다 그럼 바위 성이 어디 있을까 응 깜깜한 밤 웬디와 동생들이 포근히 잠들어있었어요 미끄럼도 타고 화장실도 차례차례 지켜서 간대 당근도 넣어요 굴착기가 기초 공사를 하기 위해 땅을 파고 있어요 우와 다 했어 이제 응 삼 삼은 이보다 큰 수에요 구름 구름은 음 지금 토끼가 뭘 자전거에 싣고가 개구리는 널찍한 발이 젖지 않도록 장화를 꺼내 신어요 응 응 한참을 날아가니 아래 쪽에 섬이 자그마하게 보였어요 지금 아주 큰 배를 만들고 있지 뭐가 없다고 몇 씩인지 다시 세어 볼까요 조개는 너무 아파 입을 벌렸어요 길쭉길쭉 단무지를 넣고 갑자기 비가 쏟아집니다 우리 세윤이 손톱 좀 잘라야겠다 손톱이 엄청 길어 작은 섬을 찾아 왔어요 곰은 그것을 보고 천천히 바느질을 해요 알았어 세윤이 혼자 붙여 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소야 이거 먹고 기운내 나는 이 나는 이 일보다 큰 수에요 아니에요 혼자 갈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도 공룡이 있었던 거야 응 여기 지금 응 엄마가 읽어 준 이야기에 나오는 쾅 다쳤어 어떻게 됐어 응 삶아서 무친 시금치도 넣어요 응 아 그만 바늘에 찔리고 말았어요 통통이가 왔어 영아 너 왜 울고 있니 이야 재미있는 책 가지고 왔네 이건 구름 요정이야 개구리 세윤아 방울꽃이 어디 있어 그렇지 자 비를 찾아보자 여기가 우리가 사는 집이야 왜 유치원 형아들이 시험 봐 또 그런데 어떻게 다시 내려가지 옳지 바로 그거야 공사장 응 오후 응 그래서 그래 점심 먹을 시간이 되었나 봐요 별들이 놀이터에 놀러 온 거에요 구름 아저씨 아저씨는 땅으로 못 내려오나요 응 자 똑바로 앉아야지 다리 똑바로 하고 토로사우르스가 좋아 트리케라톱스 좋아 시험차 어른들은 엄마 정도 나이가 되면 이제 더 이상 안 자라 자 여기다 동그라미 해 응 그래서 놀이터에 다 있네 그렇지 그럼 여기서 찾아볼까 여기 있나 여기 있어 세윤이도 하늘을 날아오르게 금가루 뿌려달라고 할 거야 어 이게 무슨 소리지 썰매도 타고 그 소리에 웬디와 동생들은 잠이 깼지요 아하 응 안 돼 누가 내 어깨를 기어 다니는 건 정말 싫어 응 응 응 조개가 입을 딱 다물고 있어요 그 다음에 응 알았어 응 응 그건 뭐야 처음에 있는 거는 응 또 음 원숭이는 뭘 좋아해 응 글쎄 그렇지 아이고아이고 더러워 놔둬 놔둬 놔둬 엄마가 닦아 줄게 우람이는 콩나물은 싫지만 아빠와 똑같이 똑같이 안 돼 이 상으로 가면 다쳐 바닥도 긁히고 응 응 나는 무엇일까요 우와 신난다 응 알았어 친구 집에 혼자 가요 엄마는 엄마야 안 되지 사고 나지 그렇지 응 이 깐순이 언니는 지금 뭘 썼어 내가 할래요 자꾸 도망가려고 했나 봐 장난꾸러기 그림자인가 봐 그렇지 응 불가사리야 넌 참 신기하고 멋지구나 새들도 피터팬은 해적선을 타고 웬디와 동생들을 집으로 데려다 주기로 했어요 맛있는 스프를 끓여 줄게 응 이제 하나만 보자 음 글쎄요 아마도 높은 나무에 있는 풀을 혼자서 다 뜯어 먹고 싶어서 미안해 응 응 내가 만든 김밥 정말 맛있어요 어디다가 이 친구는 자기가 혼자서도 다 하지 엄마 안녕히 주무세요 이거 하자 응 그래 좀 걸리겠대 빵빵 차들이 꽉 막혀서 아주 천천히 움직여요 그렇게 해서 트릭씨는 꼬마 토끼가 어디에 있는지 알았어요 넘겨 볼까 그리고 길 밖에 놀이터 가면은 엄마들이 애기 유모차 태워서 보살펴 주지 응 그러면 예주는 어떻게 엄마한테 해 달팽이 가족이 나들이를 나왔네요 뒷발이 짧아 예주도 그렇게 할 수 있지요 달님이 미소를 지었어요 꽃게가 지금 누구를 끌고 가 준대 그림자는 원래 까맣잖아 세윤아 댐 그림은 없다 봐봐 여기다 여기 봐 아휴 지루해 이제 그만 아이 따뜻해 그렇게 써 있잖아 이 비닐은 이제 안 쓸 거야 할머니나 할아버지 엄마 아빠처럼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이 응 춤 춰 쉬 싸고 응가하고 손 닦고 그렇지 졸졸 시냇물이 노래를 하고 푸른 숲이 알록달록 옷을 입고 구름이 땀을 너무 너무 많이 흘렸나봐요 손이 굵어 잘 안 들어가요 왜요 풍선을 후후 불면 집이 어떻게 되는데요 응 예주는 책 보고 어디다 꽂아 책상 카메라가 예주가 보이나 안 보이나 봤어 친구야 놀자 몇 층으로 지을 건지 뭐 방은 몇 개로 할 건지 화장실은 몇 개로 할 건지 귀여운 소야 어째서 혼자 있니 여기에는 지금 이 달팽이잖아 색깔이 커다란 떡갈나무는 속삭였지 이거 책 하나 가지고 왔어 한 장 들춰 봐 토로사우르스 애는 이거 이거는 오려서 붙이래 응 응 피터팬 후쿠 선장이 이리로 오고 있어 애들아 해적들이 쳐들어온다 없어졌어 너 놀고 어디다가 갖다 놨어 없는데 흙과 같은 골재들을 로우더 로우더가 실어 날라요 하늘에서 뭐가 와 안 먹어 봤어 할머니한테 이 책 읽어 달라고 해 이 책 어 유진이가 할머니 집에 갔나 봐 삼 자 그렇지 이렇게 쉬도 같이 이렇게 응 키가 쭉쭉 커야지 달팽이 등에 난 점선을 따라 빙글빙글 돌려 보세요 이 뼈로 몸의 온도를 조절했답니다 철근봉들이 이게 철근이야 세윤아 이거 긴 거 자 얘는 지금 깐순이 오빠는 지금 뭘 하고 있니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했어 친구 얘가 뭐가 궁금하대 구름 아저씨 그러면 돼 안 돼 땅으로 내려오기가 싫은가 봐요 다른 원숭이는 피아노를 쳤어요 공이 툭하고 미끄럼틀에 떨어지니 구름 아저씨 구름 아저씨 이리로 좀 내려와 보세요 첫 번째로 노란 풍선이 둥실 두 번째로 빨간 풍선이 둥실 세 번째로 섬 쿠키 만드는 아저씨는 몇 명 있나 아저씨들 세어 보자 어 트릭씨는 엄청난 사실을 깨달았어요 뭘까 세윤아 팔랑팔랑 숫자 나라 바위 성 도깨비일까 오후 이리 조금 와 할머니 옆으로 조금만 와 쿵쿵 뛰기도 하고요 왜냐하면 눈이 너무 많이 오니까 춥기도 하고 건물 짓기가 힘들겠지 오 다 읽었네 응 아니야 무슨 동그라미 치는 것만 할려고 해 바닥도 닦아요 팅커벨이 금빛 가구를 뿌리자 아이들이 둥실 떠올랐어요 아줌마가 나무를 갖다 흙으로 심고 있지 원숭이가 바나나를 내밀었어요 응 으헤헤 레이노니쿠스보다 다리 더 커 예주가 달팽이 하나 자전거를 다시 보자 숲 속 친구들이 소리쳤어요 우유도 들어가고 세윤이보다도 작았대 그리고 몸무게도 삼 킬로 밖에 안 됐대 응 아 차가워 차가워 아 모래밭이다 응 큰소리로 말해 봐요 안 들려요 고마워 작은 섬아 네 덕분에 내 날개가 많이 나았어 비가 그치니까 개구리들이 나와서 노래 하네요 슬기야 물건들은 자기 집이 있단다 예주는 혼자 할 수 있어 하나 둘 그네는 공과 운동화가 신나게 노는게 부러웠어요 응 응 뜨거운 다리미로 옷을 다리니 인형 옷이 쫙 펴졌어요 응 우리 이렇게 모자 쓰고 장갑 끼고 목도리 하고 그니까 고추달린 남자 얘들은 어떻게 그래서 쉬를 싸 자전거가 오지 않나 오토바이가 오지 않나 조심조심 살펴요 그래서 비가 오니까는 되게 좋은 거야 구름 아저씨 응 이 봐 이거 자전거를 탔지 얘는 응 응 그렇지 작은 섬아 잠시 네 어깨를 내어주는 일이 쉽지 않았던 모양이구나 독이든 빵을 아무 수만큼이나 먹으면 엄마를 풀어주지 하하하 세윤이가 맞아 그래 그래 모래 위에 있을 때까지 끌어줄게 좋아하는 게 없어요 새벽 두 시 반이었거든요 자 어디 한번 공사하는 현장을 볼까요 얘는 무슨 자야 할머니가 보고 싶어 아이고 이 세상 모두가 너처럼 생각한다면 음 그건 너무나 쓸쓸한 일인 것 같구나 막 뛰어가서 이 앞발로 고기를 턱 잡아서 먹지 않았을까 싶어 언니 오빠들도 없지 다 들춰야지 어떻게 아하 엄마도 엄청 많이 좋아 세윤이가 있어서 우람이는 아빠가 좋아요 개구리는 장화를 벗습니다 그런 식으로 조절하는 걸 역할을 했대 어디 보자 침대 밑에 무서운 게 숨어 있어요 몸집이 매우 큰 공룡이에요 이건 뭐하냐면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유치원 가서 책 보고 같이 공부하고 달팽이 아이고 잘 하네요 자 어머 새로 산 장화를 신어 볼까요 응 내 꼬마 토끼 내 꼬마 토끼가 좋아 그런 걸 좀 허전하다 이렇게 말해 그렇다고 많이 외로운 건 아닌데 아저씨가 너무 재미있거든요 응 응 응 어 여기 세윤이가 붙였고 여기도 붙였고 게야 게야 나도 좀 끌어주렴 그래 동물의 공룡의 뼈가 발견됐고 응 자 얘는 뭐에요 엄마 엄마 급해요 급해 그 때 팅커벨이 다급하게 소리쳤어요 달팽이는 딱딱한 집이 젖지 않도록 우산을 활짝 펴 듭니다 예주는 미끄럼 탈 때 이렇게 차례차례 탔어 키가 큰 거 아닐까 아 맛있겠다 어서 해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거야 초록색 쓰레기차 찾는 거 아냐 이게 이게 지금 뭐야 그렇지 식물이 죽어서 초식공룡이 죽고 초식공룡이 죽으니까 알았어 그래 왕관 이런 모양도 있고 이런 모양도 있고 풀잎에 매달려 한 바퀴씩 휙 돌아 보지요 개구리는 장화를 벗습니다 그리고 철퍽철퍽 쏴 응 밖에 쌌지 그래 이 낡은 건물을 부시고 이 건물로 새로 지을 건가 봐 신기하지 세윤아 혼자 할 수 있어요 어머 쿠키를 만든대 순간 트릭씨는 쏘냐를 보았어요 그래서 아빠는 지금 어디 갔어 아하 그러게 엄마도 이 그림만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 응 근데 이제 하다가 중간에 관두는 걸 중단이라고 그래 심부름을 가야 하는데요 이렇게 물을 여기 막아있지 여기 있고 지금 뭐 칠하고 있어 엄마 저녁이에요 어둑어둑한 길가에 줄 지어선 가로등이 응 응 자 여기서부터 하자 응 응 밤에 잃어버렸지 엄마를 나보다 큰 수를 보여 주면 길을 알려 주지 눈사람 아저씨한테 목도리를 두르니까 집이 힘들어서 아빠 일어나요 네 피읖 피읖 바닷물이 너무 너무 조개는 짜대지 이거는 해저터널 프랑스와 영국을 바다 밑으로 잇는 터널이래 옆에 있는 것도 넣어 주세요 토끼가 어디 있어 여기 개구리하고 달팽이가 구름 아저씨랑 놀자고 불렀지 피터팬이 바다로 갈 거라고 생각하고 미리 선수를 친 거지 어 아빠 따라서 뭐 해 유진이는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응 이리로 앉으세요 목수 아저씨에요 우리 집 나무 판 이런 거 있지 그건 바로 잊고 있던 갈매기의 씨앗이 피운 방울꽃이었답니다 장화 정말로 소원을 들어주는 갈매기야 응 세윤 니 방에도 없어 어디다 숨겨놓았나 세윤이가 비밀장소에 안에 있어 세윤아 엄마가 지금 물어보잖아 이 분은 철근을 정확한 위치에 놓고 있고요 이 분은 지금 뭐야 콘크리트 뭔지 알지 조개도 인사를 했어요 피터팬은 웬디의 침대 밑에 숨어있는 그림자와 실랑이질 했어요 박쥐는 어디에 있었어 그런가 응 진짜 저녁은요 신선한 바람이 불고 해가 산 너머로 넘어가는 시간이야 여기 불도 켜서 깜깜하면 불 켜고 책도 볼 수 있지 아빠가 회사 가거나 하는 그런 시간 있지 해님이 막 떠오르는 공이 굴러가도 따라가면 안 돼 어디 어디 개구리도 개굴개굴 구름 아저씨를 부릅니다 이거 곰은 바느질하는 고양이를 집으로 불러들여 피터팬이 자기 그림자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말했어요 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지 응 애랑 똑같아 틀려 다 여기까지 읽은 다음에 해야지 비켜 모래 놀이도 내가 먼저 할 거야 혼자서는 위험해 엄마가 데려다줄까 토끼는 낙타를 초대하기로 했어요 조금 많이 쏵 응 이책 동화책이야 아니지요 구름에다가 똑같은 데다가 맛있을까요 아 아빠 급해요 급해 새벽은 뭐냐면은요 어두웠던 밤 하늘에 해님이 점점 뜨는 시간이에요 어머 얘는 뭐에요 그 시험이 뭐야 공부하는 시험이야 아니면은 이렇게 미리 보여주는 시험이야 바다 할아버지는 인자한 목소리로 다시 출렁였지요 이거 이거 성문이래 성문 또 어떤 원숭이가 피아노를 치니 그러게 그니깐 댐은 주로 이런 거야 세윤아 혼자 할 수 있어요 결국 아빠는 전화를 걸기 위해 아래 층으로 내려갔어요 오후 여기 꼬마 토끼 선생님이 올려 놨지 때로는 물이 위에서 샥 샤워기 틀면 물 떨어지지 잊어 버린 거에요 어우 예주는 이거 분리수거는 할 줄 알겠네 그렇지 근데 이거를 뭐라고 그러지 콘크리트가 아니고 이건 뭐라고 했는데 까먹었네 응 비 온 뒤에 하늘이 맑아졌어요 너도 비켜 내가 먼저 씻을 거야 자 시옷 첫 번째 풍선을 펑 두 번째 풍선도 펑 세 번째 풍선도 펑 부채님들 저희는 바위 성에 가야 해요 응 응 개구리에다가 붙여 세윤이가 이런 거지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다가 이리 와서 저희랑 놀아요 어 내 꼬마 토끼와 똑같네 우리 이거 했네 쪼로롱딸랑 쪼로롱딸랑 작은 섬이 깜빡깜빡 졸고 있는데 응 작은 섬아 그땐 정말 고마웠어 이거 받아 내 선물이야 그 다음 지하철이 다니는 거지 집으로 가려고 차를 몰고 많이 나왔으니까 도로에 차가 많이 많아서 좀 막히지 옷은 옷장에 넣는 거고 장난감은 어디 들어가야 돼 응 니가 강아지야 트릭씨는 잠 잘 시간을 삼십 분이야 넘겨서야 겨우 잠자리에 들었어요 아우 엄마는 근데 선풍기 같이 쐬는데도 덥지 이유가 뭘까 여기가 어디지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난 키도 크고 둥둥 잘 떠다니는 걸 봤다 이거 읽어야지 프로토케라톱스 갈매기는 작은 섬에게 인사를 하고 떠났어요 하나 둘 하나 둘 줄을 맞춰서 가요 포도 술래잡기도 하는 걸까요 찾아 봐 그럼 저기 상자 안에 있는 거야 세게 달리면은 다치지 친구들이 오르니토미무스에요 이빨이 없대 곤충이나 공룡의 알을 먹고 살았대 다 한 다음에 하래 비밀이에요 끝 세윤이는 공룡은 다 좋아한다는 결론 이거는 삼 자 던져 놓으면 돼요 안 돼요 조심조심 달걀 노른자만 골라 내는 것은 참 어려워요 응 그럼 개 난 땅에 내려오면 비가 된단다 자 친구가 엄마를 만나네 그 물이 떨어지는 힘이나 이런 거를 이용해 전기를 얻기도 하고 바스락바스락 어 이런 굴이 있었나 자 읽어 보자 숫자나라 그만 끝 오르니토미무스 데이노니쿠스 누가 좋지 네 일 자 아이고 아빠가 차 타고 도착했네 아이고 아이고 큰 바다에 우리 불가사리 보다 더 신기한 게 정말 많아 아저씨가 우리를 이렇게 딱딱 집어서 들고 가고 있지 기러 기러기 구름 아저씨 집은 하늘인걸 가져 와 어떻게 하나 볼까 따단 그래 코도 빼지 음 그런 다음에는 마고에게 보여 줄 거에요 갈매기의 선물 유진이는 엄마가 보고 싶대 오늘 아침에는 부엌으로 쪼르르 달려가서 허 그 밑에 뭐가 있어 니은 니은 얘는 뭐에요 뭐에요 할머니가 유진이 밥 해 줄려고 톡톡톡 도마질 소리가 들리고 응 할머니 집에서는 눈을 감고 있어도 새벽이 시작되는 걸 소리로 알 수 있어요 이거 밖에 안 남았는데 시옷이 영차영차 장난감은 장난감통에 담아요 채소를 먹어야 튼튼해져요 누가 날 자꾸 부르는 거지 예주는 잘 때 엄마 아빠한테 인사해 이 분은 전기 배선 공사 여기 전기 이런 거야 어 그냥 자체로 더워 세윤이는 안 더워 우와 작은 섬의 눈 앞에서는 갈매기의 웃는 얼굴 이름이 배라고 해요 아이고아이고 무릎 다쳐서 멍 들겠다 다시 넣어 놔 그러면 우산 그런데 아빠가 계단을 다 내려 가기도 전에 음 쏘냐의 인형이었군 그 댁 토끼는 여기 있어요 아빠가 대답했지요 이 지역에 전기를 끌어오기 위해서 댐을 건설하고 있대 좋았어 달님아 안녕 잘 잤니 안 되지 예주가 이제 혼자 입어요 아이 따뜻해 그러지 응 벌써 드르렁 다시 담아 놔야 돼 찾고 나서 블록 하나 둘씩 환하게 켜지는 걸 봤어요 우산 칠하고 있지 파라사오롤로푸스가 좋아 오우라노사우르스가 좋아 몰라요 사자의 물음에 모두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어요 원숭이는 많은 친구들을 금새 데리고 왔어요 근데 미니난로 같은 세윤이가 자꾸 자꾸 옆에 오니깐 응 그렇지 우와 우리집이 날고 있어요 어떻게 집이 날고 있지 응 똑딱똑딱 아빠랑 뽀미의 집도 만들어요 구름은 어디에 있어 친구들이 안녕하고 가고 나면 아우 좀 쓸쓸하고 외롭다 그런 마음 왜냐고요 응 찢어지면 비가 새지 응 자 아이 심심해 나도 놀고 싶어 세윤아 피터팬이 웬디네 집에 왜 왔어 응 앉아 없네 어디 갔지 글자가 또 밀가루 두 포대를 쌓고 우유 한 통을 실어요 책 하나 더 갖고 와 얘 아침 아니야 아직 한 밤중 깜깜해 예주가 찾아서 붙여 봐 그럼 작은 쉼터가 되었지요 오후에 아빠가 집에 오지 오후나 저녁 때 되면 집에 오시잖아 그래서 친구가 좋은 거야 동굴 속에 있었지 이거 할머니가 먼저 읽으면 사슴인데 개굴개굴개굴개굴 어 세윤이 시험 보는 거 봤어 쓸모 없는 숫자라고 숫자나라에서 쫓겨났어 찾아 봐 세윤이가 곰이 손을 쑥 넣어 쑥 잡으려고 해도 잡히지가 않네요 우와 그래서 다시 날아갔겠다 또 걔는 예주 좋아하는 햄도 넣어요 동그란 알에서 짹짹 아기 새가 태어나고 반짝반짝 맑은 눈 딩동댕동 콘크리트가 되지요 똑같아 안 돼 모두 차례차례야 높이가 오백오십삼 미터로 세상에서 가장 높은 탑 응 힘 누가 센가 내기도 하고요 그림자가 웬디네 집에 숨어들어와서 그림자 찾으러 왔지 응 어머나 얘는 누구에요 맞아 아니야 그렇겠지 그래 그래서 세윤이 옛날 공항산 같은데 지나가면 이런 거 많이 세워져 있지 아니에요 머리 위에 햇볕이 이글이글 뜨겁지만 물 속에 잠긴 종아리 어디선가 맑은 방울 소리가 들려오는 거에요 하지만 아빠는 꿈쩍도 하지 않아요 흥 그럼 나 혼자 놀아야지 뭐 개구리는 물 속에서 살잖아 길쭉길쭉 딴 데 또 뭐 안 한 거 있나 어떻게 하면 내려갈 수 있을까 다시 다 끝나면 말해 그렇지 꼼짝도 못하지 자전거 찾는 광고를 붙이자하고 너구리가 말했어요 뭐야 여기 다 나오잖아 하나씩 나오는데 뭘 자 한 명 응 몰라요 중간 중간에 심는 게 철근이야 쇠로 된 거 두꺼운 철근 아이고 벌써 저녁이 되었어 놀이터에서 놀던 친구들도 형이 부르고 머리 뒤쪽까지 뻗은 긴 관은 소리를 울리게 해 주었지요 응 그래 우람이도 잘 자 원래 있던 곳에 넣어놔야지 옷을 만드는 법을 배웠어요 읽었잖아 슬기야 물건들도 자기 집이 있단다 그랬더니 누가 찾아줬어 이가 아프면 시험보기 힘드니까 충치가 있나 없나 검사한다고 얌냠 맛있는 쿠키나라 가 볼까 이상해 응 응 그거 우주인이래 달나라에 있는 토끼 아닐까 오늘부터는 우람이와 똑같이 하세요 할머니는 찾았는데 공이 크게 크게 부풀었어요 하나만 하세요 눈사람 아저씨 따뜻해지죠 구름 모양을 따라가 보고 어 맞아 얘도 달팽이야 버터 위에 설탕을 설탕 위에 노란 계란 그러게 육식공룡하고도 잘 싸웠을 것 같은데 어머 비가 어떻게 와 예주야 크레파스를 꺼내고 세 번째로는 뭘 꺼냈어 영아 아까 내가 한 말은 정말 미안해 트릭씨는 꼬마 토끼를 안고 놀이터로 갔죠 자 이제 동화책 갖고 와 응 응 우리가 전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근데 엄마가 너무 더웠어 지금 오후라서 너무 더워 형아들 꺼에도 있어 통통이가 조심조심 바위 성을 올라가요 응 사자랑 또 새벽 아침 새벽이 온 다음에 아침이 오고 그 다음엔 한낮이 오고 풍선을 힘껏 불었어요 후 어 우리 세윤이도 이렇게 기저귀차고 누워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너희들이 왜 나랑 놀고 싶니 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그러면 안 되지 자 우리가 걸어 다니는 밑에 지하철이 다니고 있는 거야 거기 신기한 스쿨버스도 싫어요 바퀴가 없어서 쏴 혼자서 꽃밭에 물도 주어요 그래 피자 만들어 봐 그렇지 이제 엄마가 도와 줬으니까 나머지는 세윤이 혼자 할 수 있지 예주는 뽀미가 없지 얘가 우산이지 거기가 어디야 들떠 있었던 거에요 그래야지 무거운 물건도 올리고 철근이랑 이런 거를 올릴 수가 있거든 비 친구는 세윤이 노는 친구들이지 새콤달콤 달기 쿠키를 만들까요 토끼가 저기 낙타를 초대해서 뭘 끓여 준다고 했어 그런데 그 인형의 옷은 오래되어 낡았어요 지금 이건 뭐하는 거냐면 세윤이가 맞았어 아우 어쩌지 싹둑싹둑 써니까 예쁜 김밥이 되어요 세윤아 에헤 해 봐 설계 도면에 맞춰서 아 거기가 어디야 미안해 바다에 예쁜 별이 떠 있어서 놀래서 그랬어 자 똑같이 똑같이 공사를 못하는 거 알았어 응 응 응 넌 없어서 안 될 꼭 필요한 숫자야 예주 그만 한다 그럼 응 큰일 났다 큰일 났어 굴 안에서 찌르릉찌르릉 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토끼는 당근을 좋아하잖아 자 어떤 채소가 좋아 그날 오전에는 트릭씨에게 나쁜 일만 생겼어요 근데 한 십층 이십층 건물 세우려고 하면 더 높은 크레인이 필요해 거기 있어 아직 못 찾았어 그거는 뭐야 할머니가 뭐라고 그랬어 자다가 일어나서 옷 입고 밥 먹고 세수하는 구나 철근과 콘크리트가 단단히 붙었지 원숭이가 나무 뒤에 숨어 있어요 아무 영문도 모르는 아빠는 머리만 긁적였지요 슬기야 엄마랑 김밥 만들자 응 응 화장실 갈 때는 어떻게 해야 돼 빨간 불이 켜질 때 건너가면 돼요 안 돼요 예주가 지루하니까 세윤이 거기서 뭐 읽고 싶어 꿈의 섬 아이들이 해적선을 빼앗은 것이지요 응 지하철이 완공되면은 교통체증 없이 원하는 곳에 빨리 갈 수 있어 키가 덩치가 크니깐 엄청 먹었겠지 나뭇잎마다 금빛 햇살 쏟아지는 시간 새들이 벽돌들을 옮길 때에도 타워 크레인을 사용해 차곡차곡 놓아 응 응 얘는 우람이는 남자인데 응 응 세윤아 왜 집이 날까 싸우고 누면 되겠어 안 되겠어 이번에는 갈매기의 선물을 읽어볼까 소는 엄마는 너 친구가 아니야 응 응 얘는 뭐야 얘는 끝 뜨든 거기 옆에 있는 것도 다 넣어놔야지 잘 칠하면 돼 응 개구리 응 응 세윤아 이거 이 엄마 뱃속에 뭐가 들어있어 시금치도 넣고 그래서 이렇게 쭉 내려가잖아 맞았어 지하터널을 파는 기계가 필요해 바로 이게 지하터널을 파는 기계야 응 그러던 어느 날 바람 부는 날이었어요 그리고 잠이 좀 없어져서 새벽에 일어날 수도 있단다 실 뭉치를 갖고 누가 노니 달팽이와 개구리는 자꾸 자꾸 변하는 구름 아저씨가 신기했어요 응 그래 이제부터 새 건물을 지으려고 하는 군요 똑같이 똑같이 세윤이가 열이 나서 치료 좀 해야겠는데 나는 삼 트릭씨는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왜냐구요 세윤이가 그 말이 재미있어서 하는 거 아냐 음 아 그거 너 쓰레기차 말하는 거야 세윤아 이거 파가 아니고 시금치인가 봐 통통이 말에 영은 활짝 웃었어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꼬마 토끼를 아주 특별한 곳에 데려가는 중이었어요 있잖아요 아빠 저는 꼬마 토끼를 에이미에게 보여 줄 거에요 응 응 얘는 뭐에요 얘는 그 오토바이 이런 자전거 다쳐 안 다쳐 팔찌 해 줄까 팔찌 하나만 영아 좀 도와줘 여기 덜 붙인 거 붙여야지 오른발 쏙 왼발 쏙 운동화도 깔깔깔 웃었어요 이거를 이제 건물 벽으로 쓰는 거야 벽 우리 지금 벽 있지 다른 집 아빠들도 다 저녁 시간에는 집에 오는 시간이야 그래서 차가 많이 막혀 나는 하늘에서 살아요 올록볼록 초코렛 쿠키는 어떨까요 세윤이 아침에 읽어나면은 제일 먼저 뭐해 응 개구리 어디 있니 그리고 다음에는 바늘에 실을 꿰어 바느질을 하는 거야 햇살이 따뜻한 날 노란 새가 우리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주었단다 아빠가 도와줄까 우와 빨래도 같이 하네 어머 이게 뭐야 아이씨 영차영차 눈뜨면 제일 먼저 세윤이는 누구 보고 싶어 자 그러면 아빠 음 이 물이 나오고 또 더러운 물은 하수구로 내려가지 응 이제 오늘 그만해 있다 해 아기 소가 엄마를 잃어버렸잖아 건물에 밖에 나가면 나무가 많지 세윤아 등을 기대여 졸기도 하지요 너희들이랑 왜 나랑 놀고 싶냐 지하철은 막히는 일이 없으니까 빨리 빨리 갈 수 있지 뭐가 떠내려가냐 응 이거는 낱말 이렇게 내가 먼저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하는 시간 어느새 한낮의 눈부신 해가 하늘 꼭대기에서 지붕과 산과 숲을 비추는 시간이야 물에서 살지 그래 대부분이 세윤이보다 훨씬 컸대 아 거기 있네 그러면 또 알았어 얘가 얘가 구름인데 우산을 붙이면 돼요 아무 것도 좋아하는 게 없어 집 안은 알록달록한 풍선들로 가뜩 찼어요 종아리는 서늘하고 시원해 첨벙첨벙 물고기를 몰아가는 건 참 재미있어 좋아 세윤이 좋아하는 공룡 짜잔 수리수리 마수리 얍 엄마가 너무 더웠지 뭐야 땅에 쿵하고 쳐박혔어요 이게 다 구름이에요 이게 그래서 이 차가 그냥 뚝 내리는 게 아니라 얘는 개구리하고 달팽이는 비를 좋아해 안 좋아해 모두 모두 즐거웠어요 응 자 가운데 또 하나 그래 네 명 밖에 안 남았네 모두들 집에 가고 응 할 수 없지 내가 혼자 해 봐야지 맑은 아침이야 안 돼 모두 차례차례 타야 돼 신문들 들춰 봐 신문 응 그건 구름인데요 그래 예주가 좋아하는 이제 달팽이 나왔네요 됐지 달팽이와 개구리가 구름 아저씨를 조릅니다 후크 선장은 웬디를 바다로 밀었어요 웬디는 그만 바다로 떨어졌지요 응가가 밤색이네 그러면 이게 누가 지금 들어와 있어 강아지가 없으니까 집 안 만들어줘도 되겠다 그렇지 측량기사는 위치나 이런 걸 정확하게 이 특수기계로 보고 있는 거야 그 다음엔 오후가 오고 그 다음엔 저녁이 되고 그 다음엔 밤이 되는 거지 응 응 숫자나라 영을 만났어요 거기 포로로차 데리고 오면 어때 응 초코렛 쿠키 좋아하지 예주는 키읔 키읔 너는 타기만 했지 누군가 창문 틈으로 넘어 들어왔어요 얘는 지금 동그라미 치는 맛만 콘프소그나투스에요 가장 작은 공룡 가운데 하나인데요 나무도 잘 타고 뒤로 와 세윤아 휴지로 닦아요 딩동댕 맞았어 응 응 음 잡아 먹기 힘들었고 맛도 없었겠지 질기고 딱딱하니까 아침 세윤이가 일어나는 시간이지요 사실은 구름이 흘린 땀이래요 할머니 사서 달았어 해님이 없어지면 대신 뭐가 올라오지 통통이는 몸을 구부려요 세윤이 뭐 만들고 싶은 거 있어 작은 섬이 투덜거리자 바다 할아버지가 웃으면서 출렁댔어요 여기 봐 바다풀이랑 조개껍데기 불가사리들이 이렇게 오면 얘는 네 이건 뭐지 그러니까 조용조용 걸으라고 하지 나도 해 봐야지 응 숫자나라 대왕에게 들킬까 조용조용 살금살금 트로호돈이에요 먹이를 쫓기 위해서 매우 빨리 달릴 수 있었지요 웃는 얼굴이 떠올랐어요 또 한 장 응 목걸이 걸거야 목걸이 하기에는 너무 짧고 종이는 종이끼리 병은 병끼리 그래서 약 일년 동안 지구가 온통 깜깜하고 햇볕이 비치지 않았대요 너무 많이 꾸겨졌는데 도마뱀이나 곤충을 잡아 먹었대요 그렇지 친구들이 다 모여 있네요 하나 둘 마지막으로 자전거 탄 게 누구지 로드 롤러 쪼로롱딸랑 안 돼요 혼자가면 고기나 곤충을 먹었는데요 몸 길이가 육십에서 팔십 센치 건축가는 집을 짓는 사람을 건축가라고 하지요 건물이나 응 응 이 땅 속에 있는 게 지하철이지 지하게 다니는 기차다 해서 지하철 통통이는 몸을 구부려 숫자 이를 만들었어요 아이고 똑바로 앉아 예주야 그러면은 할머니가 못 읽지 응 그럼 모래놀이하고 와서 뭐 해야 돼 아야아야아야 너는 누구야 그러니까 우람이처럼 치카치카 하래 대석이는 할아버지 말에 가슴이 쿵쾅거렸어 응 나쁜 도둑놈이나 낯선 사람이 오면 멍멍멍멍멍 짖지 예주도 이렇게 다 할 수 있지 용왕은 옛날 사람들이 바다를 지키는 약간 수호신 같은 존재로 응 한참 비가 안 오다가 비가 내리면 너무너무 반갑잖아 세윤아 풍수 할아버지가 말했어요 아빠와 똑같이 먹지 안 되지 응 자 웃어요 스마일 잔뜩 긴장한 만수가 그만 눈을 깜빡엿어 그게 개들이 제일 잘 하는 일이야 들추세요 짭짭짭짭짭짭짭짭 얌냠냠냠짭짭짭짭 옷은 옷장에 넣어야지 그렇지 사람들이 도마뱀이 도마뱀이 독 안에 있잖아 세윤아 응 응 응 지푸라기나 나무 같은 걸로 이렇게 엮어 놓은 거니까 자 어머 혼자서도 분리 수거를 잘 버린대 우리 새끼 돼지 못 봤어요 응 강아지 집 그래 여덟 개에서 다섯 개가 빠지니까 빼니까 세 개 남았어 어머 이거는 비 올 때 신는 거네 보자 할머니는 방바닥에 문질러 뜨거워진 빗 등을 순옥이 눈에 대었지 그래 그런 거는 같이 키우는 가축이지 강아지 소 돼지 이쪽에 열 마리 이쪽에 다섯 마리니까 모두 열 다섯 마리 앗 뜨거워 여기가 여기 어디야 예주야 이 다래끼가 어떻게 잘 됐나 밤에는 안녕 잘 자 그게 아니야 빨갛게 입술을 칠한 엄마와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었지 응 세윤아 순옥이가 누굴 꺼 같아 이 셋 중에 응 엄마 잠깐 딴 생각했어 미안해 뭐라고 응 하나는 오동통 살찐 돼지 두 마리를 키우는 할머니집이고 달그닥달그닥 우람이는 엄마랑 설겆이를 해요 응 혼자서 입어 어디 갔어 밖에 나왔지 그러면 김밥을 썰어야 되겠죠 어 이상하다 내가 잘못 봤나 몽이 눈을 쓱쓱 비비고 다시 봐도 이거 옛날 울타리는 얼기설기 엮어놔서 짐승들이 여기 비집고 들어가면 세윤이 엄마 아빠랑 거여동 할머니 할아버지랑 큰 아빠네랑 같이 자 그 다음에 쭉 펴 가지고 자 잘 말았어요 그래 원래 할아버지네 강아지 열 마리인데 할머니네 강아지 어머 얘는 왜 급할까 그러고 나서 눈 다래끼 팔아요 이러면서 아까처럼 이렇게 풍수 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용왕이야기를 들려주었어 크레파스는 상자에 담아요 사진이라니 할머니가 달갑지 않게 물었어요 벌떡벌떡 일어나 단비를 받아 먹었대 그러면 물컵아 안녕 잘 잤니 그러면 자 옷은 어디에 둘까 예주는 채소 좋아해 안 좋아해 엄마 아빠 혼자서 다 했어요 돌돌돌돌돌돌돌돌돌 가서 휴지 뜯어 와 세윤이가 몇 개가 사라졌어 용왕은 아이들을 노래 소리에 콧방귀를 끼었지 모두 맞나요 새끼 돼지 열 마리 강아지 열 마리 뭐가 달그락 달그락 했을까 누가 안 했어 하지만 계속 좋아하시겠지 옛날에는 그렇게 다래끼를 치료했대 여기 여기 속눈썹 있지 속눈썹 이거 그럼 어떻게 된 거야 원래 할머니 할아버지네 강아지 몇 마리였지 쉬 마렵단다 얘 목이 말라서 이 오빠가 돼 안 돼 괜찮아 이제 다 됐다 애는 뭐야 크레파스 이렇게 예주도 넣어 봤어 그런데 몽이 쩍 하품을 하다가 접시를 바라봤더니 이야 맛있겠다 딴 친구가 가다가 아줌마하고 부딪쳤네 하지만 만두 가게가 잘 될수록 몽은 외로웠어요 엄마가 너무 바쁘니까요 하늘 높이 날아 올랐지 어머 얘가 양말 갖다 준다 그렇지 슬기 양말 신으라고 딸랑딸랑 마지막 손님은 금은방 아가씨였지요 어디다 정리를 해 놨대 더 해진 거지 예주가 혼자 할 수 있지 우람이하고 아빠는 지금 뭐 읽고 있어 용왕이 산다고 생각했어 바다 속에 세윤아 그렇지 우리 뭐 하고 놀았어 근데 호스를 어디로 갔어 그래 그러면 그 밀가루 가루를 묻힌 채로 저벅저벅 자기 집으로 가겠지 자 이제 삼거리에 가서 눈 다래끼를 팔고 오너라 얌냠냠냠 이 봐 의사 선생님 구워먹기 전에 빨리 비를 뿌려라 이러면서 웃기지 세윤아 만약에 도둑이 와서 이 만두를 집어갈 거 아냐 옛날에는 사진기가 많이 없었어 하나란 뜻이야 한 글자라는 뜻 초반에 너무 뽑으면 괜히 덧나 허허허 할머니도 참 콧구멍을 빼고 코만 찍을 수 있나요 그 도마뱀이 나중에 변해서 뭐가 됐지 하늘로 올라간 응 순옥이는 그제야 울음을 그쳤어 그만 읽어요 어 이게 뭐지 재경이도 친구야 이거는 미끄럼틀 햇님아 안녕 잘 잤니 하고 책 읽어 도마뱀 용왕 응 응 그래요 삐쩍 마른 까만 도둑고양이었어요 세탁기가 이렇게 윙윙 돌아가는 것처럼 빨래가 잘 빨렸지 이야 따뜻하다 응 예주는 장난감 하고 장난감통에 넣어 안 넣어 응 할머니가 떠 줬지 아빠는 치카치카를 안 했지 안 돼 안 돼 모두 차례차례 풍수 할아버지가 무언가 생각난 듯 무릎을 쳤어요 어 예주 친구 없어 한 개가 사라지고 지금은 몇 개 남았어 어디 새끼 돼지 열 마리 강아지 열 마리 강아지가 모두 몇 마리가 왔어 아마 고름 터지라고 할머니가 속눈썹을 뽑았나 봐 응 강아지가 어디 숨어 있었어 응 까맣게 돼 이제 달님 나오지 예주는 청소기 돌려 봤어 가져 도깨비 있지 그래 세 개가 남았지 비 올 때 뭐 신을까 우리 그렇지 한참을 기다리자 저만치에서 만수가 달려왔어 강아지가 아니라 뭐야 돼지 몇 마리가 놀러 왔어 잘 해 이빨이 날카로워 고기를 잘 먹는 공룡처럼 고름이 누렇게 이 속눈썹 있는 밑에 익어갈 때 채소를 다 넣고 만들어서 맛있대 강아지들이랑 돼지가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했지 아까 봐봐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나 그래 세윤이 알아보는 거지 화장실에 가면 예주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강아지 몇 마리야 비 올 때 신는 건 슬기가 혼자서 옷을 입어요 그래서 몇 개 남았어 만두가 접시에 여덟 개였는데 강아지들이 비를 맞고 오돌오돌 떨고 있는 거야 아저씨 내일 모레 꼭 오세요 응 눈사람 아저씨 몰라 순간 딴 생각을 퍼뜩 했어 미안해 어림없는 소리 난 물 나라 대왕이다 물은 다 내 것이다 어머 착한 어린이다 그렇지 장난감통에 꼭 넣어 몰라요 그렇지 그렇지 순서대로 해야지 남자는 이렇게 앉으면 어디로 쉬가 나왔어 쉬 누느라고 창피하지 그럼 슬기야 옷 벗기지 마 그러는 거야 아니 여기는 플라스틱 버리는 데야 그렇지 어 그 다래끼가 그새 많이 작아졌네 그러면 어떻게 건너갈까 초록 불이 켜질 때는 내가 만든 김밥 정말 맛있어요 그러니까 밥 먹고 우람이는 치카치카 했는데 그래 통쾌했겠지 그래서 만두 주변에 밀가루를 이렇게 뿌려놓은 거야 점 치는 거는 뭐냐면요 이런 거에요 세윤이랑 엄마랑 내일 만두나 한번 먹어볼까 뭘 넣어야 될까요 응 김치도 먹어야지 쑥쑥 커 도마뱀 독을 쳐서 개구리를 개굴개굴 송아지는 음메음메 아빠가 좀 나와줘야지 급하니까는 그렇지 밖에서도 이제 혼자 해야 돼 응 슬기가 인사하는 거야 응 몽이 기분이 별로 안 좋아 보인다 몽은 심심했나 봐 여기는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그 야채 만두 몇 개만 싸달래 다섯 개만 싸주세요 너 배가 고파서 그랬구나 몽은 고양이를 꼭 안았어요 친구야 놀자 멍멍멍멍멍멍멍 근데 이 용은 실재하는 동물이 아니고 사진사 양반 눈 다래끼는 빼고 찍어주시구려 자 돼지네 할머니랑 강아지네 할아버지랑 다섯 개 싸갔지 그냥 약간 미신이야 미신 정확하지 않은 응 자 커다란 눈 다래끼는 좀 채 줄어들지 않았지 거기 가서 사진 찍었잖아 우리 겨울에 기억 나나요 할아버지는 품에 안긴 새끼 돼지가 씨익 웃는 것 같았어 그럼 안녕 잘 자 그러는 거야 왜 웃음을 참았을까 세윤아 이야 예주만큼 바지 잘 입는다 쟤가 그렇지 이게 동네 우물인가 봐 우물마저 바닥을 드러내고 말았어 물이 다 말라가지고 응 손을 어떻게 해 응 응 아니지 열 열 하나 그렇지 그렇지 그러면 공이 굴러가도 따라가면 안 돼요 그 때 곱게 차려 입은 만수 엄마가 마당으로 들어섰어요 엄마도 눈 다래끼 팔아요 라는 말은 모르는데 눈 다래끼가 뭐냐면 이렇게 도마뱀을 넣고 했던 걸 기우제라고 그랬대 자전거 손수레 목마만 없네 네 그래 못된 용왕이 우리 마을 물을 다 빼앗아갔지 내 재채기 한방이면 너희들인 끝장이야 으아 아취 어머 그러면 나무가 예주한테 그러겠다 알았지 이렇게 정리해서 넣지 우와 놀이터에 놀러갔나봐 용왕은 독 안에서 발을 동동 굴렀어 아빠가 도와줄까 할머니집에 있는 광복이도 낯선 사람이나 차가 오면 막 짖지 자 다음 날 저녁 장사가 거의 끝날 무렵 아삭아삭한 야채 만두가 몇 개 남았지 그러게 식당 같기도 하고 집 같기도 하고 그렇지 그럼 창피할까 안 창피할까 응 아이고 우리 예주는 혼자서도 잘 해요 강아지랑 돼지들만 알고 있었대 용왕을 잡으러 나섰어 얼마쯤 갔을까 몽은 고양이에게 밍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근데 이 돌을 뻥 찬 사람한테 그 눈 다래끼가 옮아간다는 달님이 나오잖아 꿀꿀꿀꿀꿀 감자 맛있다 그러면 예주가 시소한테 인사 좀 해 줘 남은 만두 네 개에서 몇 개가 사라졌어 개들이 원래 집도 지켜주거든 세윤아 도마뱀으로 변해서 돌아다닌대 아까 풍수 할아버지가 얘기해 줬잖아 그거를 점을 본다고 그래 근데 정확한 게 아니지 그래서 할머니가 이 열 세 마리를 세어 보고 이 못된 돼지녀석들 내 밭에서 썩 나가지 못해 여자는 앉아서 싸야 되지 을 이렇게 막 뺐고 먼저 올라가면은 제자리에 넣으래 알았지 응 내년에는 가서 꽃에 물 줘 동구 밖 느티나무 아래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자전거 손수레 목마 거울 자기가 청소하지 어디 보자 밖에는 무서운 사람들이 많지 자 이번에는 물고기를 그려 보아라 맑은 아침이야 지퍼도 쭉 바지도 입어요 순옥이는 삼거리를 향해 가다가 응 응 세수를 하고 눈을 씻어 보았지만 애는 가게 앞에는 날마다 손님들이 줄을 섰죠 그러니깐 만두 먹으려고 온 도둑이 만두 먹다가 미끄러워서 그렇지 칫솔하고 치카치카 하는 거는 어디다 놔야 돼 자 이걸 보세요 애는요 세윤이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지 어디 눈 다래끼 팔아요 근데 주로 하늘에 있었어 하늘에 그래 넘어져서 도둑을 바로 잡으려고 한 거 같지 우와 그네다 이 쪽에 열 마리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용왕이 용왕이 도마뱀으로 변한다고 생각을 한 거야 그리고 또 쉬 마려워 걔는 그렇게 먹고 살았어 산에 사는 들짐승이야 햄도 넣어요 우 웃기다 세윤아 세윤아 눈 다래끼는 그거래 사자를 애완용으로 키울 수 있을까 그렇지 정말 돌멩이를 찬 사람한테 눈 다래끼가 옮아갈까 응 응 김밥 속에다가 당근 시금치 이거 봐 쏙 왔다 갔다 할머니집과 할아버지집을 왔다 갔다 하면서 놀았지 슬기야 안녕 아니 시소야 안녕 잘 잤니 응 물이 없으면 힘들까요 어떨까요 순옥이는 콩콩 뛰는 가슴을 간신히 누르며 지켜보았어 세윤이 우리 집 화분에 물 안 주면 어떻게 돼 화분이 그래서 얄미웠겠지 만수가 순옥이가 자기를 놀려대는 만수가 응 아빠는 신문 보고 우람이는 책 보고 뭐야 이거 만수는 돌멩이를 보자 발로 툭 찼어 할머니가 두 개 돌 사이에 이 다래끼 났던 속눈썹을 쏙 뽑았지 그럼요 사람 없을 때 가야 돼요 얘들아 안녕 응 응 또 응아 했으니까 뭐 했어 얘는 열 하나 열 둘 열 셋 열 넷 열 다섯 열 여섯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그렇지 사람 발자국이 아니니까 만두 도둑이 기름에 미끄러져 벌렁 뻗어있었지요 이 친구 모자를 씌워줬나봐 그렇지 퍽 소리와 함께 연기가 피어 올랐지 아주 좋아요 베리 굿 그러게 이거 엄마 옆에 놓을까 게라고 그러는 거야 꽃게가 아니라 응 참말이에요 여덟 개가 남았어요 우리 순옥이 예쁜 눈을 어서 빨리 돌려다오 피웅피웅 눈 다래끼 잡아라 피웅 민수가 물총을 쏘아대며 순옥이를 놀렸어요 열 마리 새끼 돼지야 열 마리 강아지는 영차영차 책은 책꽂이에 꽂아요 대석이와 영준이는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어 한번은 할아버지네 할머니네 새끼 돼지 세 마리가 없어졌다 그러면 미래를 말 해주는 걸 점 친다고 그래 응 응 알았어 이제 이거 읽어볼까 네 개가 남았네 응 어머 강아지 신도 안 신었어 응 응 응 그러게 용왕님이 하늘로 가면 용왕이 아니 아니 용이 되네 용 예주가 강아지 신발 하나 해 줘야 되겠네 꽝 했네 그래서 어떻게 했어 용왕이 커다랗게 재채기를 하자 대석이와 영준이는 픽 쓰러졌어 그러니까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진 찍으려고 기다리고 있는 거야 가짜 아니 진짜로 그런데 마침 또 만수가 돌멩이를 툭 찼지 여기에 눈이 간질간질간질하고 아 이상하다 이러고 보면은 왜 입을 응 밤새도록 뒤척뒤척 잠이 오질 않았지 그 동안 내가 너무 심했나 깜짝 놀라 탁자 위를 보았더니 만두가 지금 몇 개 있어 이렇게 넣어야 돼요 열 다섯 마리지 하나는 컹컹 짖는 개 두 마리를 키우는 할아버지집이었지 그러면 왼 손 쏙 오른 손 팔 쏙 왼 팔 쏙 할아버지가 큰 개를 앞세워 살쾡이를 뒤쫓았어 몰라 사진도 못 찍었잖아 네 개를 먹었더니 몇 개가 남았지 세윤이 혼자 아이쿠 하필이면 예쁜 눈에 다래끼가 났네 순옥이는 아저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오래 오래 손을 흔들었어요 가뭄이 덮친 들판에는 벼도 콩도 팥도 누렇게 말라가고 있어요 어 돼지는 몇 마리가 있어 그럼 할머니가 특별히 부탁하셨는 걸 응 살금살금 가게로 나와서 탁자에 만두 다섯 개를 담은 접시를 놓았어 그렇지 애는 애도 먹었네 엄마가 그러면은 침대 밑에서 강아지 뽀미가 어떻게 했어 세윤아 순옥이 어디 서 있는 거 같아 순옥이 순옥이 뭣들하고 있느냐 어서 독을 치지 않고 그러니까 상상 속의 동물이니까 강아지도 제법 귀엽네 여기 봐 수건으로 닦아주니까 좋아하지 드디어 순옥이와 할머니가 사진기 앞에 섰어 응 그럼 슬기도 혼자서 옷을 입는다네 할머니는 밥그릇에 고개를 박고 있는 새끼들을 세었지 예주도 해 봐 쉬 누고 나니까 응가 했어 안 했어 똑똑똑 두드려 봐야지 팔다리가 흐물흐물 아이들은 몸 속에서 물이 빠져나간 것 같다고 생각했어 순옥이는 할머니가 가르쳐 준 대로 돌멩이를 쌓고 그 사이에 짐승들도 좋아하고 곤충들도 좋아하고 사람들도 좋아서 뽀미가 누구야 애는 뭐에요 우당탕쿵쿵쨍그랑 몽이 생각이 맞았어 근데 만수가 순옥이를 놀렸어 안 놀렸어 그리고 밥그릇도 이렇게 막 쌓아놨다 아슬아슬하게 왜 그랬을까 해가 지고 나서 다섯 마리를 또 낳았지 그럼 모두 몇 마리 응 순옥이는 재빨리 담장 뒤에 숨었지 제발 만수한테 걸려라 어머나 모래밭이다 할머니가 문득 울타리 너머를 보니 그럼 달님은 어떻게 해야 돼 슬기야 지금은 저녁이야 옷 입고 다 이거 뭐 만들어 네 마리가 있네 열 마리 더하기 네 마리니까 알았어 풀잎이 간들간들 버드나무가 흔들흔들 그래서 이렇게 사진사 아저씨가 와서 옛날 사진기 되게 크지 햇님 안녕 아휴 쉬 마려 그래요 목이 마르면 세윤이도 힘들지 돌 사이에다 속눈썹 넣고 딴 집에다 놓고 오고 그랬대 세윤이는 상상이 안 되지 그걸 미신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이제 저녁에는 뭐가 나와 이거 그림자를 아마 이렇게 그려놓은 거 같아 그림자를 응 응 응 주방에 숟가락통에다 넣어야지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떡 그릇과 감자 소쿠리를 들고 아휴 저 개들 때문에 도대체 잠을 잘 수가 없어 십 삼이 됐지 그래 도마뱀아 도마뱀아 비를 내려라 이러면서 그래 거여동 할머니 가족 사진 찍는 거 엄청 좋아하시잖아 마침 좋은 수가 떠올랐어 엄마는 아니 몽은 엄마 몰래 아니 어린 것들 비 맞아서 병 나면 어쩌려고 세윤아 여기서부터 세어볼까 아니 아니 세윤아 이 밀가루 가루 위에 뭐가 찍혔어 크고 작은 돌무더기를 지나 널따란 바위 앞에 도착했어 슬기는 착한 어린이가 되었지 음 진짜 만두 맛있겠다 하늘에서 시꺼먼 용구름이 오기 시작하자 대석이는 재빨리 독을 넘어뜨렸어 고양이 같아 순옥이 할머니 사진 찍으러 가세요 자 애는 개굴개굴 뭐에요 모두 합쳐서 스무 마리가 되었네요 이제는 두 개 합쳐서 세어 봅시다 그러게 여름 내내 비 한 방울 내리지 않았어요 그렇지 근데 친구들 타는 거 막 뺐을려고 그러지 할머니 아니 할미가 눈 다래끼 낫게 해 줄 테니 울지 마라 속눈썹을 족집게나 집게 같은 걸로 톡 뽑아 아프겠지 따끔 그런 설이 있다는 거야 자 우람이는 콩나물은 싫지만 아빠하고 똑같이 똑같이 근데 엄마 생각에는 미끌미끌한 기름을 바닥에 깔았잖아 잘 입지 비켜 비켜 미끄럼도 내가 먼저 탈 거야 쉿 용왕이다 대석이가 살금살금 다가갔어 한쪽 눈이 뻘겋게 부었지 응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멋적게 말했어 누구 같아 세윤이는 응 그러면 얘가 바닥에 쉬 쌌으니까 어떻게 해 응 왜 우리 세윤이가 그런 생각을 달랑 두 개 그러면 몽이가 도둑을 잡을 수 있을까 없을까 도완이야 엄마 어렸을 때만 해도 가끔 엄마 눈 다래끼 잘 났다 그래 야채 만두 아홉 개가 남았어요 중국이래 중국 옛날 중국에 시장 골목에 몽네 만두 가게가 있었어요 응 세게 무슨 소리지 도마뱀 보고 왜 비를 내리라고 하는 걸까 눈사람한테 뭘 해줬어 얘네들이 용왕은 물 밖에 있을 땐 작은 도마뱀으로 변신한단다 세 개가 사라졌지 원래 다섯 개였는데 만두가 몇 개가 사라졌어 봐 멍멍아 안녕 잘 잤니 할머니는 고름이 터진 순옥이 눈을 깨끗이 닦아 주었어 자전거가 오지 않나 오토바이가 오지 않나 조심 조심 살펴요 아니 밥 먹고 치카치카를 안 해서 이가 아픈 거야 아빠가 이놈들 어디 감히 당장 꺼내지 않으면 너희들 몸 속의 물까지 다 빼앗겠다 근데 제목이 읽어 봐 세윤아 여기서부터 세어 봐 강아지만 몇 마리 있어 여기 아침에 일어나서 놀이터 가서 근데 세윤이가 가면 막 짖어 꼬리 살랑살랑 흔들어 단비를 받아 먹은 거지 예주도 이제 김치도 먹을 수 있지 그럼 단무지 빼고 만들자 어 예주는 단무지를 좋아해 안 좋아해 예주도 쉬 마려운데 참았지 날개가 없어도 하늘을 날 수 있다고 생각했겠지 조상들이 대석이와 영준이는 어리둥절했어 자 똑같이 똑같이 그래 근데 이 열 마리를 한꺼번에 낳은 게 아니고 자 예주 이렇게 똑바로 앉자 아이 응 그래서 쏵 물을 내리고 그 다음에 어휴 아니야 세윤아 열 세 마리는 열 마리에 세 마리가 더 합쳐진 거잖아 눈 다래끼가 더 많았을 거야 엄마 생각이야 누굴까 발자국을 봐서는 짐승 같은데 그렇지 그런 걸 단비라고 그래 아주 아주 필요할 때 내리는 비를 단비라고 하는 거야 안 되지 정리를 해야지 이렇게 옷장에다 두고 또 응 자 어우 장갑도 꼈네 할머니는 사진 찍는 게 취미시거든 가뭄이 점점 심해지더니 동네에 그래야 만두를 집어 먹을 수 있으니까 음 그렇구나 대석아 그만 용왕님 꺼내 주자 잔뜩 겁을 먹은 영준이가 어이 앞으로 친구해 모두 스무 마리가 되는 거야 이십 마리 옛날옛날 조그만 산 밑에 초가집 두 채가 있었어 조개 먹었지 예주야 안녕 잘 잤니 그러겠다 그렇지 그래 눈 다래끼 난 순옥이 거기 있지 아니 이거 뭐야 이제 안 매운 김치 먹어보자 알았지 그러면 예주는 어떻게 해야 될까 어 어제는 고마웠다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도대체 먹지도 않은 만두 한 개는 어디로 간 걸까요 할아버지도 날이면 날마다 할머니 집을 찾아갔지 돼지 열 마리랑 강아지 열 마리를 합치면 장난감 그렇지 나도 해 봐야지 이게 뭐야 그리고 다래끼 난 곳의 속눈썹을 쏙 뽑았지 아이고 엄마 어렸을 때 할머니도 빨래 걸레 빨고 이럴 때 그래서 몽은 같이 놀 동생 하나만 있었으면 너도 한번 다래끼 나서 놀림 좀 받아 봐라 그런 마음이었겠지 우람이 왜 그러니 읽었잖아 이 기름이래 기름 여보 그릇이랑 수저가 없어요 시소도 내가 먼저 탈 거야 내가 먼저 탈 거야 그러면 돼 아이고 잘 했어 자 어머나 슬기가 다 정리를 해 놨대 응 모두 스무 마리가 맞아 세어 봅시다 그렇지 그러면 밥 먹고 아야아야아야 만수가 약을 올리니까 동네 아이들도 덩달아 놀려댔지 근데 아빠하고 똑같이 하려고 우람이는 콩나물을 싫어하지만 모자까지 씌워줬지 그러면 그 소리를 듣고 딩동댕동 윙 우람이는 혼자서 세탁기도 돌려요 어렸을 때부터 다래끼 넣은 속눈썹을 넣어 놓은 거야 그럼 열 마리 보다 많아 적어 힘들어서 누렇게 말라가는 거야 예주는 혼자 갈 수 있어 없어 아니 응 자 순옥이는 저도 모르게 할머니를 따라 했어 만수는 멋쟁이 꼬마 신사 같은 걸 김밥을 이거는 무슨 모양으로 만들었을까 옛날에는 일 년에 한번 사진을 찍을까 말까 했거든 응 검사도 종이 알았어 응 누가 만두를 가져갔을까 음 만두가 나오네 대석이가 약을 바짝 올렸어 앞을 보고 가야지 만두는 몇 개 응 할아버지는 할머니 짓이 틀림없다 싶었어 응 응 안 넣으면 되냐 짐승들이 머리로 삐식삐식삐식하고 들어갔다 나올 수가 있었어 몽은 너무 억울했어요 자 텔레비전 보지요 아이고 화장실 갈 때는 어떻게 해야 돼 대석이는 개미 떼를 졸졸 따라다니고 청개구리를 쫓아다니기도 했어요 세윤아 열 세 마리면 열 마리 보다 적어 많아 안 먹었어 몽이가 이렇게 눈 비비면서 하품하는 사이에 없어진 거야 청소를 깨끗하게 하려고 햇님이랑 멍멍이한테 인사하네 슬기는 아니 지금까지 방바닥에 빗 등을 쓱쓱 문질렀지 하늘에서 뭐가 둥둥 떠 다닐까 자 다 함께 시끄럽게 독을 치면서 큰소리로 노래 불러라 그래 아저씨가 사가지고 갔지 응 그 다음에는 참 맛있겠다 햄이 그런데 소나기가 퍼붓는 어느 날이었지 맞았어 방망이로 빨래를 툭탁툭탁 치면 다시 어둑어둑 날이 저물었어요 응 그러면 없으면 들어가고 있으면 기다려야 되지 어머 달님이랑 저기 아니 쭉쭉쭉쭉 뭐가 내려요 하늘에서 우람아 잠 잘 시간이야 슬기야 잠 잘 시간이야 순옥이는 그제야 마음이 놓였어요 미끄러워서 넘어지면서 막 그릇들 다 깨졌지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었대 그렇게 나오더라 신문은 어디다 버려야 돼 음 얌냠냠 맛있겠다 그래 얼레빗에도 다래끼 나나 이게 얼레빗이래 세윤아 할머니가 순옥이에게 종이를 내밀었어 아이고 잘 하네 안 돼요 안 돼요 슬기랑 엄마랑 김밥을 만들자 이렇게 저기 슬기처럼 이렇게 장난하고 그림 그린 다음에는 이 안이 약간 곪는 것처럼 이렇게 되는데 며칠 지나면 이제 없어지거나 순옥이가 잉잉 울면서 집으로 왔어요 그렇지 근데 장난감통에다 하면 돼 안 돼 응 내가 할게요 옛날에 이런 풍습 같은 게 있었나 봐 가족 사진 찍으러 간 거 기억나요 그러니깐 누런 고름이 톡 터지면서 이렇게 부스럼 같은 건 모두 차례차례 지키니까 햄 넣고 그렇지 우와 응 예주도 눈사람 봤어 눈사람 만져 봤어 그럼 지금 안녕 그러면 되겠니 안 좋아해 응 지금 뭐 해 지금 근데 할머니가 살쾡이가 새끼 돼지를 물고 가는데 다섯 개 싸갔지 아이고 살쾡이는 이렇게 농가에서 몽이가 전등을 들고 나와봤더니 여기에서는 혼자 할 수 있어 이젠 채소가 좋아요 끝 새끼 돼지도 제법 귀엽군 그럼 몇 개가 없어진 거야 후둑후둑 후두둑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지 내일 모레 사진 주러 올 때에 예쁘게 찍어주마 손도 차례차례로 해야지 그 뒤 할머니는 하루가 멀다 하고 할아버지 집을 찾아갔어 우리 예주가 좋아하는 모래밭이지 눈을 감은 채 햇빛 목욕을 즐기고 있었어 그 다음에 오른 발 쏙 왼 발 쏙 양말을 신어요 안 되지 비켜 내가 먼저 탈 거야 사진사 아저씨는 손수레를 매단 자전거를 타고 고갯마루를 넘어갔어요 이번에는 이거 읽어 볼까요 이거는 여기에 눈 다래끼라고 생겨서 눈이 이렇게 부어 예주도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해 볼래 갑자기 발길을 돌려 만수네 집 쪽으로 뛰어갔지 겁낼 것 없다 너희들이 용왕보다 힘이 더 세니까 엄마 친구네 놀러가도 돼요 미끄덩거리는 기름 기름이 미끄럽지 달님아 잘 자 그래야지 목마 거울 뾰족구두 뾰족구두들이 놓아져 있었대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었거든 지금처럼 쇠로 된 게 아니라 응 왜냐고요 비가 너무 안 오면 곡식들이 물을 못 먹어서 자 모자도 쓰고 목도리를 둘러요 엄마가 세어 볼게 하나 둘 셋 넷 대석이 옷자락을 잡고 흔들었어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네 돼지가 새끼를 낳았어 백 년 그 순간 번개가 번쩍하고 우르르 쾅쾅 천둥이 쳤어 둘이서 함께 먹는 왕만두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답니다 우리 집에는 꿀꿀 새끼 돼지가 열 마리라네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아 세 개가 남았어요 돼지네 할머니랑 강아지네 할아버지는 이거는 통통통통 어 집이 두 채가 있는데 여기는 누가 살아 햇님 안녕 잘 잤니 십 더하기 오를 했더니 열 다섯 마리가 되었지 못 봤소 우리 집에는 강아지 열 마리 밖에 없소 너는 니가 혼자서 가지고 와서 신지 할머니가 강아지들을 쪽마루에 올려주고 수건을 비를 닦자 기분이 좋았을까 나빴을까 그래 어쨌든 많아지긴 많아졌어 여기도 찍혀있는 걸 봐서 여기까지 접시까지 올라와서 만두를 먹었나 봐 이거 미끄럼틀 건너가는 거 그래서 강아지 집을 만들어 가지고 우람이가 어떻게 해 줘 퐁당 어 응가도 했네 무슨 노래냐면 도마뱀아 도마뱀아 비를 내려라 비를 내리면 당장 꺼내주지 그럼 다시 달라고 하면 되잖아요 영준아 우리가 용왕님께 부탁해 보자 안 돼 모두 모두 차례차례 타야 해 살쾡이는 고양이랑 좀 비슷하게 생겼대 방으로 들어간 할머니는 얼레빗을 꺼내 먼지를 툭툭 털고 순옥이는 손으로 입을 꼭 막고 웃음을 참았지 큭큭큭 엄마 응 응 그럼 나쁜 어린이잖아 잘 때는 이제 저녁이잖아 뜨끈뜨끈해야 이 놈의 다래끼가 쏙 빠지지 사진사가 온 걸 아직 모르셨어요 오른 팔 쏙 왼 팔 쏙 응 두꺼비 집 만들어 봤잖아 그렇지 아 벌써 아침이네 몽은 깜빡 잠이 들고 말았어 외자네 외자 한 글자 할머니가 순옥이 눈을 살펴 보았어요 여름에 저기 바다에 가서 모래집에서 이거 응 눈이 차가워 뜨거워 그렇구나 옛날에는 그렇게 생각했나 봐 그래서 좀 신성시 여기고 좋은 네 이놈 용왕은 화가 잔뜩 나서 독을 머리로 쿵쿵 들이받았대 그러면 따뜻하대 눈사람이 순옥이가 그림을 다 그리자 할머니는 그림을 벽에 부쳤지 새끼들이 막 도망다니니까 여기 저기 용왕의 고함에 놀란 영준이가 흠칫 물러섰어 다시 다시 다시 세어 봐 나중에 세윤이가 뭐가 될까 점쟁이한테 물어보러 가 김치 안 좋아하지 친구 집에 다 왔어요 비켜 비켜 쉬 누는 것도 내가 먼저 눌 거야 저 쪽에 열 마리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근데 그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와서 이 도마뱀이 포크로 찍어서 사라진 것 같아 지금은 밤인데 강아지하고 가 나는 채소가 싫어요 그래서 할머니가 토끼 붙여줬지 기다리고 안에 누가 있나 없나 어떻게 해 응 근데 지금 뭐 뭐 칠해줘 집에서 키우는 동물이 아니라 그러니까 걔는 짤랑짤랑 어 엄마랑 빨래도 하네 어우 할머니 할아버지는 모르는데 강아지랑 돼지들이 이렇게 어머 이거는 우리 저기 만리포 가서 봤네 뭘 먹었을까 열 마리가 많은 거 같아 치카치카푸카푸카치카치카푸카푸카 하잖아 그렇지 다시 세어 봐 짚어가면서 세 세윤아 여기 복잡할 때는 그런데 이게 웬일이야 새끼 돼지와 강아지들이 이야 다 입었대 아니 여덟까지 셌잖아 그 다음에 여덟 아니 누굴 바보인 줄 알고 우리 강아지 내 놓으시오 그렇지요 미끄덩거리는 기름을 줄줄 뿌려두고 맨 위에 김을 쫙 펴요 그래서 몇 개 남았어 아니 아침에 일어나서는 햇님 보고 다 손으로 빨래를 빨았는데 집에 수돗물이 없었어 옛날에 자 슬기는 김을 줄줄줄줄 말았네 이빨이 날카로워서 우리 집에 왜 왔어요 이러고 응 응 색칠하고 있지 바로 이 발자국이 범인의 발자국이었던 거야 응 그렇지 응 근데 예주는 물 한번도 안 줬지 꽃에 엄마도 비슷한 생각이야 점을 치는 사람을 점쟁이라고 그래 옛날에는 뭐 좋아해 요새 조개 꽈당하면 접시가 깨질까 안 깨질까 그리고 또 아빠하고 똑같이 뭐 해 자 이거는 뭘까 비 올 때 뭐가 하늘에 있어 할아버지가 용왕을 사로잡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주자 슬기는 채소를 싫어했는데 이 방망이로 빨래판에다가 걸레 같은 거 놓고 튼튼튼튼튼 빨았는데 진짜 그것만 좋아해 우람이는 아빠가 좋아요 그렇지요 엄마가 데려다 줄까 오늘은 개미가 둑을 쌓을까 청개구리가 올까 이 그림 잘 봐봐 누가 먹은 거 같아 세윤이 응 우리 집에는 새끼 돼지 열 마리 밖에 없어요 응 뽀미 집 지붕을 색칠하는 거야 계란 넣고 벼 포기도 콩 잎파리도 누워있던 소도 줄줄이 일어났지 싸우는 거 같아요 어 눈물 콧물 똥물 오줌까지 빼앗아 버리면 너희는 말라죽을 거다 사진관에 있는 것 같은 큰 사진기로 사진을 찍어 줬다 근데 비가 오랜만에 막 내리니까 너무 좋은 거야 이렇게 슬기처럼 책 책은 책꽂이에 꽂아요 엄마 아빠 잘 했죠 빨리 뜯어 오세요 발자국이 찍혔지 그럼 무슨 불이 켜져야지 건너가야 될까요 그래 한 개가 사라진 거에요 어 이상하다 내가 잘못 봤나 우리 강아지 여기 있소 어 세윤아 애는 누구 같아 슬기가 우리 돼지 살려 할머니 비명 소리를 듣고 언제나 아빠와 똑같이 하지요 길고 긴 가뭄에 목말라 지친 모든 생명들이 지금은 누구 그럼 우람이도 잘 자 대석이는 비를 기다리며 날씨 점을 쳤대 살쾡이 일곱 개에서 몽이랑 밍이 만두 몇 개를 먹었어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산으로 들로 허둥지둥 새끼들을 잡으러 다녔어 그래서 세윤이도 강아지를 좋아하는 거에요 세윤이 점이 뭔지 알어 점 치는 거 강아지는 애완용으로 키울 수 있어 그래 모두 열 세 마리잖아 그걸 여기다가 딱 끼고 돌을 여기다가 놨잖아 몽 엄마의 만두는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해서 그렇지 자 밤새도록 뒤척뒤척 잠이 오질 않았지 그 동안 내가 너무 심했나 안 되지 할아버지도 포슬포슬 감자를 쪘지 할머니 드리려고 이 친구 눈이 어떻게 됐어 이상해 이뻐 응 그 도깨비가 거기 있구나 잠잘 때 오늘부터 우람이와 똑같이 치카치카 하세요 그럼 도둑 발에 밀가루 가루가 묻을까 안 묻을까 어 그날 밤 몽은 만두 도둑을 잡기로 결심을 했지 몽은 만두 접시를 놓은 탁자 주위에 이렇게 차례차례 비켜 손도 내가 먼저 씻을 거야 여기 사이에다가 속눈썹을 감췄대 자기가 쉬 싼 거니까 자기가 청소도 하는 거야 아가 왜 우니 곶감을 만들려고 감을 깎던 할머니가 놀라며 물었어요 응 침대 밑에 숨었지 어머 애는 비 올 때 쓰는 거네 위험하지 응 응 응 그날 이후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아주 사이 좋은 친구가 되었단다 세윤아 세윤이는 만두 한 개가 어디로 갔을 것 같아 정말 우연히도 똑 같은 날에 싫어 용왕님이 얼마나 무서운데 영준이가 흠칫 놀라며 말했어요 엄마 엄마 만두 하나 못 보셨어요 대석이와 영준이가 깜짝 놀라 노래를 멈추었어 예주 친구는 누구야 한 마리가 할머니 손을 핥짝핥짝 응 응 응 찻길 옆에서 놀면 안 돼요 그렇지 슬기는 도마뱀은 독에서 빠져 나와 순식간에 거대한 용으로 변하더니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따라 나온 거야 아니 이놈들아 거기 서 지금이야 다 세탁기 쓰지만 물고기 눈에도 다래끼 나나 근데 지금은 모두 몇 마리야 열 세 마리지 응 그래서 병은 병에다 버리고 종이는 종이에다 버리고 채소를 먹어야 튼튼해지지 세 개에서 지금 두 개 됐지 순옥이는 조금 머뭇거리더니 할머니를 따라 했어 신문은 어디다야 혼자서도 잘 끼네 신발도 신었네 그럼 누구 집 만드니 얘가 지금 그래서 아빠가 우람이와 똑같이 그렇죠 근데 비가 올까 안 올까 날씨 점 날씨 점을 쳤대 응 모두 몇 마리 열 다섯까지 세었지 도마뱀아 도마뱀아 비를 내려라 비를 안 주면 왕관을 빼앗을 테다 세 개에서 지금 몇 개가 있어 접시에 우리 예주는 옷을 혼자서 잘 입어요 안 입어요 가 그러면 모두 몇 마리야 얘는 이거 봐 갑자기 하늘이 팽글팽글 도는 것 같더니 몸이 쭈글쭈글 그렇지 싸리문 나서다 딱 마주쳤어 여기에 다래끼는 이렇게 딱 들추면 어떻게 해 아주 신성시 여겼어 아주 좋은 존재로 귀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지 할머니 손을 핥아주고 있지 고맙다고 내 칫솔이랑 치약도 없네 어디 갔을까 그럼 예쁘게 가뭄 그러고 자는 거야 그렇지 이거 아줌마들이 빨래를 하네 옛날에는 집에 세탁기가 없었다 이 때 조금 기다려야 돼 그럼 고름이 잘 익어가 누렇게 할머니네 돼지들은 할아버지의 감자 밭을 망쳐놓았지 안 돌려 봤지 넥타이를 메고 모자를 쓴 만수는 그렇지 아빠가 왜 이가 아플까 예주는 아저씨가 몇 개 싸가지고 갔어 자 당근 넣고 그러면 얘는 어디다 버려야 돼 그럼 이 할미만 믿으렴 순서대로 하나 둘 올라가 가지고 슝 타야 돼 그렇지요 고기 넣고 햄 넣고 시금치 넣고 자 뒤따라 온 할머니가 순옥이를 달랬어 응 자 뭐 먼저 볼까요 여기 밑에 약간 노리시근하게 고름이 맺혀 응 그네야 안녕 그렇지 근데 어떻게 했어 슬기가 넘어졌어 안 넘어졌어 살랑살랑 흔들어 벗겼어 그러니까 하나 강아지도 하나 해 줄까 신발 짚어가면서 세어야지 안 그러면 헷갈릴 것 같아 좀 많아서 동물이 자 화장실에 누가 있네 십이면 몇 마리라고 그래 용왕은 물 속에서는 용왕인데 물 밖으로 나오면 이렇게 왕관을 쓴 할머니는 뽑은 속눈썹을 순옥이한테 주었대 다른 데 놀러 갔나 봐 그렇지 뭐가 달그락거렸어 그리고 옛날에는 세윤이는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나요 뭐야 용왕님 때문에 가뭄이 들었다고요 목도리 이거 누가 떠 줬어 예주는 멋진 모자를 쓴 사진사 아저씨가 가발에 묻은 먼지를 털어냈어 우리 아까 이거 먹었네 그래 세 마리가 놀러 와서 십 더하기 삼을 했더니 몇이 됐어 응 영차영차 장난감은 장난감통에 넣어요 응 아저씨들이 여기 물 나오라고 땅 파는 그림자 그렇지 혼자서는 위험해 주위에다가 이렇게 뿌렸어 솔솔솔솔솔솔 그럼 눠야지 너무 비가 가뭄 가뭄이 엄마가 비가 한참 안 오는 걸 가뭄이라고 한다고 했잖아 용왕님이 비를 뿌린 건가 봐 그렇지 응 몇 개 있었는데 달그락 달그락 무슨 소리지 귀신일까 이 녀석 네가 먹어놓고 딴청이지 밀가루를 잘 봐봐 밀가루에 뭐가 찍혔어 지금 응 그러면 엄마 아빠랑 지금 뭐하고 있어 돼지네 할머니랑 강아지네 할아버지랑 세윤이 유치원에는 이름이 한 글자인 친구가 있어 없어 응 그렇지 응 아 공룡이랑 닮은 용으로 변하는 거 같다고 우리 강아지들은 옆집 새끼 돼지들을 좋아하는 거 같던데 양말은 어디 넣어 예주는 할아버지네 개들은 밤이고 낮이고 시끄럽게 짖어대고 그럼 꽃밭에서 물을 줘 봤어 안 줘 봤어 마당을 종종 걸음치고 다니는 것도 모자라 울타리 이런 틈으로 쏙쏙 응 닦아야지 땅을 파도 헛일이야 용왕 때문에 가뭄이 들었다니까 우리 예주가 좋아하는 김밥 만든다 그렇지 그 때 용왕을 잡아서 혼쭐을 내면 비가 주룩주룩 쏟아질 거야 우와 비가 온다 이제 물을 실컷 먹을 수 있겠다 이러면서 할머니는 바늘로 물고기 눈을 콕 찌르며 말했어 그래 멍멍 강아지가 열 마리라네 아이고 좋다 지화자 좋아 대석이와 영준이는 막대기로 독을 쳤어 응 얘네들 장난감 집도 있지 자 뭐 넣을까 김밥에다가는 여기 있잖아 새끼 돼지 새끼 돼지 할아버지가 구해왔지 아빠가 이가 아프시대요 그래 그 발자국을 보고 따라가서 누가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 있겠지 한번은 할아버지네 강아지 다섯 마리가 없어졌어 할미가 아저씨한테 잘 부탁해서 꼭 찍게 해 줄게 그래 원래 강아지가 열 마리야 강아지만 따로 세어 볼게 엄마가 그게 점치는 거야 얼굴은 안 보이고 꼬리만 보인다 여기 꼭 고양이 꼬리 같지 그래 강아지 누가 몇 마리야 강아지 몇 마리가 여기 있어 다행이 새끼 돼지는 무사했지 안 되지 차례를 지켜야죠 시들시들 축 늘어져있지 목말라서 들판의 곡식들도 그렇거든 응 그리고 청소를 해 아니야 달님아 안녕 예주도 잔다 안녕 병원 가서 톡 터뜨리면 금방 낫거든 옛날에는 아마 잘 씻지 못해서 왜 이렇게 그릇들을 많이 세워놨지 어머 우리는 통통 무슨 뭐 타고 갔어요 그럼 몇 개가 없어진 거야 순옥이는 마당에 주저앉아 울어버렸어 속눈썹 뿌리에 세균이 들어가서 여기 눈 여기에 이렇게 생긴 부스럼을 말한대 자 안녕 잘 잤니 응 어머 세모하고 네모하고 만들었지 김밥을 해가 지기 전에 다섯 마리를 낳고 잠깐 다시 눈 크게 뜨고 하나 둘 셋 아 아빠가 있네 화장실에 원래 만두가 몇 개 있었지 그런데 몽이가 가게 바닥을 쓸고 돌아다보니 도완이 아니야 도안이야 응 쉬가 마려워요 응아 할 거에요 설겆이를 잘 하나 못 하나 대석이가 벌떡 일어났지 할아버지 우리가 용왕을 잡아올게요 우와 비다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환호성을 질렀어 그래서 흙장난하지 야생동물이랑 비슷한 거 빨간 불이 켜지면 건너가면 돼요 안 돼요 아 공룡이나 괴물이 아니라서 작고 키우기가 좋아요 없지 다 뭐 도현이 서현이 뭐 다은이 이름이 두 글자네 그 다음에는 길쭉길쭉한 으잉 이 용도 날개가 좋아서 잘 나나 봐 근데 왜 침대 밑에 무서운 게 숨어있대 이게 어렸을 때 옛날에는 요즘엔 눈 다래끼 나는 친구 없을 거야 아마 슝 구름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고 옛날 이야기나 드라마에 보면 몽이가 달려 나와서 범인을 잡으려고 하는 거야 그렇지 옛날 우리 조상들이 상상했던 인물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용을 그러니까 만수한테 다래끼가 옮을 거라고 생각하니 그리고 잽싸게 도마뱀을 덮쳐 독 안에 집어 넣었지 다닥 탁탁 가뭄이 와서 비가 안 와서 사람들이 막 목이 말랐잖아 애는 그러면은 많을까 적어진 거야 대석이와 영준이는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지 시작했대 밍 이제부터 너는 내 동생이야 몽과 밍은 놀 때도 함께 만두를 먹을 때도 함께 비를 안 주면 단비를 안 주면 새빨간 장작불에 구워 먹을 테다 재경이 친구 안 할 거야 그리고 부엌에서 하얀 밀가루를 가져다가 예주는 도와달라고 해 안 도와달라고 해 밖으로 가 가지고 잘 못하겠지 애는 개굴개굴개굴개굴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개를 싸가지고 갔어 금은방 아가씨가 그렇지요 아빠가 사진기로 사진 이렇게 맨날 찰칵찰칵찰칵 찍어주지 웃기지 예주도 놀이터 가면 이렇게 일곱 마리가 있네 순옥이는 동구 밖으로 달려갔어 사진사 아저씨가 막 짐을 꾸리고 있었어 그러면은 우람이는 뭐 하고 있어요 아저씨가 만두 사가지고 가면 더 늘어난 거야 없어진 거야 싸리문으로 나왔다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갔다 마당에서 놀고 하니까 잘 잤니 어우 우리 양말 바구니 해 놨지 예주랑 응 흥 누가 모를 줄 알고 우리 새끼 돼지 내 놔요 얼마나 좋아할까요 쭈르르르룩 어 쉬가 나왔네 고름아 고름아 툭 터지고 다래끼를 내려 놓아라 끝 재미있었나요 그러면 어머 뛰지말고 천천히 가고 우람이하고 아빠는 똑같이 똑같이 뭐 해 세윤이 사진 많이 찍었어요 비단 가게 아저씨였어요 그 튀김 만두 다섯 개만 싸줘요 우람아 왜 그러니 아저씨 흥 물 나라 대왕이라고 그럼 거기서 빠져 나와보시지 자 어머 초록 불이 켜졌네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말하고 생각하고 예측하는 거 비켜 시소도 내가 먼저 탈 거야 응 뭐가 숨어 있었을까 진짜 막 때렸어 빨래를 돼지나 강아지 닭 같은 거 잡아 먹고 살았거든 옛날에 안 넣어 봤지 그 때였어 풍수 할아버지가 동네 아이들과 어른들을 데리고 나타났어 엄마도 이 책 보고 처음 알았네 이런 게 있었는 줄 바삭바삭한 튀김만두 몇 개가 남았어 응 만져 봤지 아 그렇구나 열 세 마리가 많아 열 마리가 많아 옆집 개들이 시끄럽기는 해도 덕분에 도둑 걱정은 없잖아 어머나 똑딱똑딱 아빠랑 뽀미 집을 만들어요 예주는 뭘 싫어하지 예주랑 할머니랑 정리해 놨잖아 그렇지 엄마 아빠 안녕히 주무세요 귀신이 나타난 줄 알고 글쎄 백 년까지는 더 사시진 못할 것 같은데 그러면 그 때 그 고름을 건드렸잖아 바스락 바스락 무슨 소리지 도깨비일까 하지만 땅을 파고 또 파도 물 한 방울 나오지 않았지 협박하는 거지 도마뱀을 구워먹을 거니까 그럼 어디다 둬 네 개가 남았네 아홉 개의 만두가 야채 만두가 있었는데 순옥이는 눈물을 쨀쨀 짜며 집으로 돌아왔어 응 손이 없지 돌돌돌 물 소리가 정겹게 들리는 개울가에서 순옥이가 공기돌을 줍고 있어요 병원에 가면은 바늘로 콕 찍어주거나 여기에 몇 마리 왔다 여기 몇 마리 왔다 그랬던 거야 신문이 종이야 병이야 자 이제부터 할미 말 잘 듣고 똑같이 따라 해야 한다 응 에이 뭐 백이야 열 마리지 땅에서 걸어 다닐 수도 있을 것 같긴 해 다리가 있으니까 아까 우리 뭐 먹었어 예주는 어떻게 입었지 그러면 될까 안 될까 세윤이 지태 성훈이 도완이도 엄마 급해요 급해 자 이제 한 번만 더 하고 책 읽자 용도 아마 날개가 있었을 거다 이거지 그래서 하늘을 잘 날았을 거다 얘네들도 다 장난감도 자기 집이 있는 거야 사진사 아저씨가 순옥이를 보며 안타까운 고개를 저었어 어른들은 모두 힘을 모아 새 우물을 팠어 얼레빗에서 다래끼 나나 그런데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서로 사이가 나빴어 고름이 일단 터져서 다 나오고 나면 가라앉거든 응 그 다음에 어떻게 말아야 돼 물고기 눈에도 다래끼 나나 재경이도 친구하면 좋아 운동화 신어 비 올 때 응 줄 서서 계란 넣고 응 누구였다고요 할아버지는 짚더미에서 뒹굴고 있는 새끼들을 세었어 자 뭐가 와요 몽은 같이 놀 동생 하나만 꽝 넘어졌지 그랬더니 몇 개가 남았어 우리는 뭘 먹었을까 그 순간 옛날 설화야 용은 실제 동물이 아니고 상상 속의 동물 세윤아 이쪽부터 세어 봐 강아지가 몇 마리야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근데 그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대 그렇지 세윤아 강아지 몇 마리 낳았어 내려라 도마뱀아 도마뱀아 비를 내려라 금은방 아가씨가 다섯 개를 사갔어 아홉 개에서 다섯 개가 빠지니까 몇 개 응 세윤아 몽이가 어디 있는 거 같아 몽 침대 밑에 무서운 게 숨어 있어요 그렇지 엄마가 잘 하지 안 하면 이가 아빠처럼 우람이 아빠처럼 치과 가야 돼 드디어 용왕이 길게 목을 빼더니 하늘을 향해 크게 트림을 했어 크억 왜 그랬을까 왜 기름을 미끄러운 기름을 뿌렸을 거 같아 어 아저씨 그건 뭐에요 가짜 머리란다 순옥이는 신기한 듯 쳐다 보았지 한 여름에 오이 호박 크듯 쑥쑥 자랐어 응 응 또 응 예주가 잘 했나 안 했나 검사 맡아야 되지 안 되지 사진사 아저씨 말에 동네 사람들이 한바탕 웃었지 눈 다래끼 팔아요 사진사 아저씨의 칭찬에 만수가 어깨를 으쓱대자 순옥이는 입을 삐죽거렸어 이 놈 눈 다래끼가 물렁물렁 잘도 익었구나 급해요 급해 그러면 아빠가 어떻게 해 할머니는 사진을 좋아해 그러니까 만수 너 다래끼 한번 옮아봐라 이러고 만수네 집 앞에다가 여덟 개 있었는데 아저씨가 몇 개 싸갔어 아휴 응아가 다 갔는데 얘가 쉬 싸서 어떻게 했어 그럼 여기 접시에 원래 세 개 있어야 되는데 두 개 밖에 없잖아 그렇지 아이고 잘 하네 응 이제 나도 이제부터 차례차례 지킬께 풍수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말했지 그러면 가서 두꺼비 집 만들어 안 만들어 그리고 뭘 또 해 줬어 왜 없어 세윤아 강아지 어디 있어 아이고 백은 아니고 이십 마리가 되는 거지 그러면 너구리 일 단계 근데 여기는 자전거 안장이 무슨 색깔이야 뒤에 봐봐 뒤에 넘겨 봐봐 아빠가 이제 박쥐하고 다 오려놨어 자 밥 예쁘게 붙여 자 칠해 신경쓰지 말고 해 자 이거는 삼 번이지 사 번은 여기 있잖아 응 그냥 앉아있지 뭐 여기 삼 번 있잖아 그렇지 응 검은색 다 색칠해 자 너구리 이 단계 이거 먼저 읽어보고 이 그림하고 이 그림하고 틀린 부분이 어디야 박쥐 애는 응 응 그럼 이것도 틀린 거지 응 예주 붙이고 싶은 대로 너구리 애는 뭐야 응 자전거 자전거 응 응 애 이름이 뭐야 애는 애는 엄마가 읽어준 이야기에 나왔던 친구들이 다 모여 있네요 너구리야 너구리야 뭐하니 응 여기 있네 굴 하모니카라고 낱말 카드를 만드는 거잖아 그렇지 자 검은 색깔로 이번에는 자전거 애는 애는 이름이 뭐야 애는 응 박쥐가 누구야 우리들의 자전거가 없어졌어 맛있는 밥과 과일 과자가 가득해요 응 거기다 표시 그렇지 여우 너구리 너구리 이 번이 뭐야 여기 써 있잖아 박쥐니까 이거를 이렇게 한 쪽으로 모아서 뭐 똑같잖아 이거는 우리 이것도 엑스 표시 응 그 다음에 어디지 아니 박쥐 응 그림 잘 맞춰서 애는 너구리 일 단계 그건 이 단계지 일 단계 그 자전거야 자 애는 뭘까 응 어느날 아침 자 예주 이렇게 해 봐 자 넘겨 보자 응 사자에 붙여 봐봐 응 여기도 굴 있네 굴 붙여 봐봐 이거 지금 붙이는 거 아니야 응 여우 예쁘게 붙여 봐봐 응 잘 붙여봐 예쁘게 응 애 이름이 뭐야 오 번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까요 이렇게 하는 거야 응 애는 사자의 물음에 모두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어요 응 그렇지 안 떨어지게 여기 가위는 아빠가 준비해 줄께 하모니카지 아니 애는 자 그 다음에 애 이름이 뭐야 예주야 싸인펜 응 응 애는 이거랑 이거랑 어디가 틀려 색깔이 알았어 응 자 이제 뒷 장 넘겨 볼까 그러면 너구리 얼굴 딱 나오지 응 동그라미 이거를 보고 그리는 거라고 응 일 번을 이렇게 넣는 거지 이 자전거 멋있지 맞아 좋은 생각이야 자전거를 다시 보자 숲 속 친구들이 소리쳤어요 어우 세워 너구리 응 칠해 봐봐 신나게 자전거를 타고 노는 박쥐였어요 아니 풀로 붙이는 건 아닌 거 같아 자 풀 찾아 오세요 그렇지 이게 이름이 뭐야 응 칠 번은 야호 야호 자전거가 돌아왔다 응 응 응 육 번은 자 이름 이야기 해 보자 이름이 뭐게 아니 그러니까 오른 쪽 왼 쪽이 똑같잖아 두 개는 모두 모두 둥그렇게 앉았어요 그 다음에 사자 그러니까 답이 아니지 또 뭐가 틀려 이거 이름이 뭐야 애는 여우 오호 너구리는 하모니카를 신나게 불었지요 어 박쥐가 어디 있어 응 박쥐 응 그 다음에 하모니카 이 그림을 보고 똑같이 그리는 거야 여기 그거랑 또 이거랑 걔 이름이 뭐야 그리고 어디 보자 일 번은 굴 이 종이는 못쓰는 종이야 이제 그러니까 이거를 보고 이거를 그리는 거야 뒤로 넘겨서 응 아이 여기도 안 맞았잖아 이렇게 아빠가 그림을 봐야지 자 이제 넘어가자 밥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봐 사 번 응 애도 박쥐 똑같이 색연필 이거 쓰면 되겠다 그냥 응 이거 보고 똑같이 그리는 거야 하모니카 사자 응 여우가 그림이 누구야 틀린 거를 찾는 거야 같은 거는 냅두고 붙여 응 똑같은 굴이잖아 예쁘게 붙이지 자 애 이름이 뭐야 응 너구리는 여기 있잖아 또 빨간 칸에는 누가 탔을까요 응 반대로 잠깐만 있어 봐봐 하모니카 자 어디보자 풀 자 예주는 앉아 응 사자 다 붙여봐봐 응 박쥐가 어디 있어 여기는 기쁜 날이니 파티를 열자 응 됐어 응 애는 잠깐만 아빠 이거는 해 줄게 자 이 번 응 굴 여러분도 점을 이어 사자와 여우를 그려 보세요 응 자 자 굴 어디 있어 이거를 이렇게 접어줘야지 자 사 번이 이름이 뭐야 응 응 그렇지 굴 아까 읽었던 거 여기 바퀴는 똑같잖아 모양이 이렇게 넣는 거야 응 사 번은 하모니카 반을 딱 접어 봐 그럼 박쥐가 나오지 자 굴 어디 있어 응 굴 이십 오 쪽의 그림 삼 번이 너구리잖아 삼 번은 여기 애 이름이 뭐야 응 그림 속으로 넣는 거야 아니 아빠가 해 줄께 놔 봐 아니 응 그렇지 이거 손 조심해야 되겠다 자 저기 봐봐 응 이 그림을 보고 똑같이 그리는 거야 애는 아니면 엄마한테 달라고 해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애는 응 자 이제 우리 따라 해 보자 꽉꽉 눌러 너구리는 재빨리 앞을 가로 막아 섰어요 이야 밥밥밥밥밥밥밥 삼 번 너구리 어디 있어 너구리 애가 너구리 아 가위로 잘라서 하는 거야 응 아빠 잘라 줄게 또 이 단계 모양과 색깔이 다른 게 어떤 거야 응 자 여우 이 단계 이거 색깔이 틀리지 그렇지 그 다음에 하모니카 이 단계 응 여우 이 예주가 뗀 게 뭐야 그게 이거 읽었으니까 체크하고 아빠가 아래의 동물 아래에서 동물의 이름을 오려 기차 안에 붙여 보세요 응 응 빨리 앉아 그러면 자 그 다음에 여우 일 번 이 번 아니 하모니카 자전거 찾는 광고를 붙이자 하고 너구리가 말했어요 내 하모니카 부는 솜씨가 어떠니 일 번을 이렇게 넣으면 이 그림을 똑같이 이거 보고 그려보는 거야 예주가 애는 이름이 뭐야 자 다 했어 이렇게 여기 두 그림이 그림을 이 두 개를 보는 거야 회색이잖아 응 응 너구리 응 큰 박쥐 애기 박쥐 자 오늘 배운 거 보자 그러면 자 자 하모니카 묶어 봐봐 이름표를 애는 이거 손 다치겠다 됐어 응 밥하고 또 해 예주 그리고 있어 그거 이렇게 붙여 놓고 조금 있다가 팔 쪽에서 십 삼 쪽 응 이건 뭐야 그렇지 응 응 사자 응 사슴 응 여기 그림에 예쁘게 응 너구리 앞에 보세요 어디 봐 이건 우리 자전거야 이 번 이 번 예주야 아이 심심해 나도 그 자전거 좀 타 볼까 박쥐 박쥐 똑같은데 풀 어디 있어 이렇게 하면은 뒤로 넘겨 볼까 굴 표시 하모니카 응 애는 애는 뭐야 동물 친구들은 고개를 끄덕끄덕 했어요 그렇지 칙칙폭폭칙칙폭폭 동물들을 태운 기차가 달려갑니다 손 놔 봐 걔 이름이 뭐야 응 낱말과 짝이 되는 그림을 찾아 선을 이어 보세요 자 잘했어 응 새 자전거가 생겨서 타 보는 거야 여기다가 사자 이름이 뭐야 그게 이게 검은 색깔인가 여기다 붙이는 거지 여우가 잠깐만 응 그렇지 하모니카 표시하고 아니 아니 그건 그냥 냅두면 돼 응 여기 밥 응 자 응 사자 그림 떼어 봐 응 애가 여우지 자 점을 이었더니 사자가 사자와 여우가 나왔어요 자 그러면 애는 너구리 똑바로 붙여야지 이름을 애는 응 그 그림 속으로 넣으면 된대 사자 그림을 먼저 떼서 하모니카 자 이렇게 해서 이건 아빠가 오려 줄께 무슨 좋은 일이 있어나 봐요 응 자 양 한 그릇을 뚝딱 먹었더니 이렇게 배가 나왔네 서로 다른 색과 모양의 물건이 세 개가 있대 애는 응 아니 저 큰 거를 떼는 거야 순서대로 아빠가 봤을 때는 또 뭐가 틀린가 응 이번에 자전거는 그렇지 또 응 굴 떼어봐 그렇지 여기는 묻으면 안 되잖아 응 자 이번에 자전거 너구리는 예쁜 하모니카를 상으로 받게 되었어요 같은 이름표끼리 묶어 보세요 더 그렇지 꽉꽉 눌러야지 손으로 그 다음에 그게 뭐야 뭐 어디가 어디가 응 응 이렇게 하는 거야 하모니카 아니야 아니 이거 이거를 넣어줘야지 그렇지 하모니카 너구리 응 자 색이 희미한 부분에 스티커 이름표를 붙여 보세요 나무 밑에 있어서 그냥 가져왔어 미안해 박쥐 애 박쥐는 어디야 일 번 이 번 삼 번을 붙이는 거야 사자 여기다가 서로 다른 색과 모양의 물건이 세 개 있대요 하모니카 이 색깔하고 이 색깔하고 틀려 똑같아 응 팔 번이 이름이 뭐야 봤지 사자 사자 이러면 얼굴이 딱 뜨잖아 그렇지 애는 위의 완성된 그림과 똑같이 되게 색칠해 보세요 응 굴 안에는 찌르릉찌르릉 소리가 들려요 자 밥 붙여 보자 이제 밥 낱말 카드를 만드는 거네 그러니까 이 여우를 먼저 붙여 굴 앞에 동물들이 모여 있어요 사자에게 그 다음에 사 번이 이름이 뭐야 어 이런 굴이 있었나 먼저 낱말을 읽고 알아맞춰 보세요 아 여우 먼저 아니 반대 반대 굴이 어디야 예주는 해 아빠가 이거 찾아줄께 응 아 거기는 붙어도 돼 박쥐는 깜짝 놀라 멈췄고요 사자는 뒷 장에 사자가 있겠지 봐봐 표시해 너구리가 누구야 자 이제 이거를 떼어서 틀려 똑같아 애는 응 마지막으로 자전거를 탄 게 누구지 그러니까 이 그림하고 이 그림은 세 개가 틀린거래 자 그 다음에 너구리 응 자 됐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 아 그건 벌써 끝났거잖아 어 뒤에를 붙여야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상상해 보세요 한번 읽었으니까 체크 자 이번에는 자전거 붙이기 여기는 다 노란 색깔로 이어져 있잖아 그렇지 자 여우가 어디 있어 어디다 붙일 거야 예주 붙이고 싶은 대로 그렇지 그 다음에 뭐만 붙이면 돼 지금 서로 다른 물건에 이응표 하세요 하모니카와 자전거의 이름표가 섞여 있네요 응 하모니카 삼 단계 응 너구리가 어디 있을까요 이십 오 쪽이 어디 있나 어디 보자 이 단계 삼 단계 같이 붙여 응 이 예주도 밖에 자전거 있지 예주는 풀 꺼내 봐봐 풀 응 우리 집은 저기 보이는 굴이란다 자 이번 붙여 보세요 아 애도 못생기게 잘 안 붙었네 사자 사자 밥 애는 예쁘게 예쁘게 붙여봐 여기다가 예주가 풀칠해서 붙이는 거야 응 사자 응 자 예주가 떼어서 이제 붙여 보는 거야 더 찍으면 되는 거지 계속 응 여우 자전거 그럼 이게 답이지 사 번은 그러면 핑크 색깔하고 노란 색깔이 틀려 달라 애는 그렇지 이거 봐봐 굴 써 있지 아니 아니 밥 이 단계 아 애가 너구리다 여기는 갈색 응 밥 토끼 애는 똑같은 낱말을 찾아서 예쁘게 붙여 보세요 어디 보자 이건 이제 다 썼고 아이 예쁘게 붙여야지 이게 뭐야 밥 밥 색깔 응 산타 할아버지 끌고 다니는 거 응 자 이제 이름 이 이름이 뭐야 봐 밥이 나오지 자 이거는 아빠가 오려서 하는 거야 응 그렇지 꽉 눌러 그렇지 자 너구리야 너구리야 배가 왜 그렇게 볼록 튀어나왔니 이게 두 개는 똑같잖아 사 번이 이름이 뭐야 응 자 됐어 검은색 어디 있을까요 응 아니 괜찮아 응 아니야 밥밥비바밥바바바바바바밥 응 자전거가 어디 있어 그 다음에 애 밥 응 애는 너구리 그래야 이 그림이 맞지 응 그렇지 자 숲 속의 동물들이 모두 모여 있네요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응 그렇지 여기 이 번 애 이름이 뭐냐고 아니 붙여봐 자전거 그거는 있다가 자 넘기고 그렇지 아빠가 물어 보는대로 해 자 의자에 앉아 뭐가 틀렸는지 찾아 보라고 실선에 따라 이거는 뭐지 응 그렇지 들춤판이 있는 것은 이 단계 삼 단계에만 붙이세요 애 이름은 너구리 응 애는 자 이번에 여우 자 너구리 그 다음에 애 이름이 뭐야 너구리하고 하모니카 남았네 그렇지 박쥐 응 밥이 어디 있을까요 하모니카 아니 읽어야지 어디가 틀렸어 응 그러면 여우가 쫙 뜨는 거야 이렇게 이게 무슨 글씨야 자 삼 단계도 붙이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그렇지 응 그거 찢으면 안 돼 그 다음에 박쥐 이번에는 여우가 말했어요 자 찢어진 그림이 있네요 너구리야 너구리야 보라 색깔에 검은 색깔 똑같잖아 응 응 삼 단계 사 번 그림을 맞게 해 줘야지 응 여우 그림이 어디 있을까요 표시하는 거야 그 두 그림을 비교해 보고 서로 다른 물건에 이응표 하세요 응 싸인펜 어디 있어 예주 싸인펜 응 응 그럼 사자를 붙여야지 숨어 있는 그림은 무엇일까요 응 응 애는 응 자 이제 갈색 아니 아니야 박쥐는 똑같잖아 응 응 응 사자하고 여우를 그려 봐봐 똑같이 아니 아니 이거를 보고 여기다 그리라고 색이 희미한 부분에 스티커 이름을 붙여 줄까요 아이 예쁘게 붙여야지 이왕 하는 거니까 응 하모니카 응 뒤에는 묻어도 돼 그렇지 잘했어 응 그게 이거를 보고 여기다 똑같이 그리는 거야 응 검은색이다 그렇지 또 애는 이름이 뭐야 애는 박쥐는 아니니까 엑스 표시 박쥐 삼 번은 자 읽어 보자 응 자 애는 누구야 애는 사자가 말했어요 손 이거 조심해 애는 물건이 세 개 있는데 찾아 봐봐 응 사자에게 선물을 주러 온 것일까요 서로 다른 색과 모양의 물건이 세 개가 있대 떼서 이 일 단계에다 붙이고 두 그림을 보세요 이건 무슨 색깔이야 응 풀칠을 해서 이제 박쥐를 붙여야지 애는 잠깐만 있어 봐봐 애는 응 이제 붙여 박쥐가 사과했어요 하모니카가 어떤게 하모니카야 응 이야 누가 탔는지 이거 한번 오려볼까 또 다른 이름을 이십 일 쪽 아래에서 찾아 보세요 자전거 자전거 응 이제 삼 단계 무엇이 숨어 있을까요 응 사 번이 이름이 뭐야 응 응 너구리는 고개를 갸우뚱 했어요 자 됐어 일 번 너구리를 자전거를 찾다가 숲 끝에 왔어요 응 응 아니 아니 아니 애가 응 근데 여기는 노란 색깔인데 이건 무슨 색깔이야 자 이제 박쥐도 뒤에 자전거 딱 맞지 그렇지 응 자 밥 붙여봐봐 이거 응 갈색 이걸로 응 여우 그러니까 틀린 거를 찾는 거야 응 하모니카 아니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