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ing/sing_300x30x2/KR/KRLyrics/110286548_142855.json

[
    {
        "t": 27.069791666666667, 
        "l": "전해주고 싶어 슬픈 시간이 다 흩어진 후에야 들리지만"
    }, 
    {
        "t": 35.119791666666664, 
        "l": "눈을 감고 느껴봐 움직이는 마음 너를 향한 내 눈빛을"
    }, 
    {
        "t": 45.010416666666664, 
        "l": "특별한 기적을 기다리지마 눈 앞에선 우리의 거친 길은"
    }, 
    {
        "t": 53.03958333333333, 
        "l": "알 수 없는 미래와 벽 바꾸지 않아 포기할 수 없어"
    }, 
    {
        "t": 62.08958333333333, 
        "l": "변치 않을 사랑으로 지켜줘 상처 입은 내 맘까지"
    }, 
    {
        "t": 71.16041666666666, 
        "l": "시선 속에서 말은 필요 없어 멈춰져 버린 이 시간"
    }, 
    {
        "t": 71.16041666666666, 
        "l": ""
    }, 
    {
        "t": 79.38020833333333, 
        "l":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 
    {
        "t": 88.68958333333333, 
        "l":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 
    {
        "t": 97.41041666666666, 
        "l":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 
    {
        "t": 106.73020833333334, 
        "l": "언제까지라도 함께 하는거야 다시 만난 나의 세계"
    }, 
    {
        "t": 106.73020833333334, 
        "l": ""
    }, 
    {
        "t": 125.08958333333334, 
        "l": "특별한 기적을 기다리지마 눈 앞에선 우리의 거친 길은"
    }, 
    {
        "t": 133.15, 
        "l": "알 수 없는 미래와 벽 바꾸지 않아 포기할 수 없어"
    }, 
    {
        "t": 142.18020833333333, 
        "l": "변치 않을 사랑으로 지켜줘 상처 입은 내 맘까지"
    }, 
    {
        "t": 150.98020833333334, 
        "l": "시선 속에서 말은 필요 없어 멈춰져 버린 이 시간"
    }, 
    {
        "t": 150.98020833333334, 
        "l": ""
    }, 
    {
        "t": 159.55, 
        "l":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 
    {
        "t": 168.61041666666665, 
        "l":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 
    {
        "t": 177.4, 
        "l":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 
    {
        "t": 186.71979166666665, 
        "l": "언제까지라도 함께 하는거야 다시 만난 우리의"
    }, 
    {
        "t": 186.71979166666665, 
        "l": ""
    }, 
    {
        "t": 197.95, 
        "l": "이렇게 까만 밤 홀로 느끼는"
    }, 
    {
        "t": 201.71041666666667, 
        "l": "그대의 부드러운 숨결이"
    }, 
    {
        "t": 206.01041666666666, 
        "l": "이 순간 따스하게 감겨오네"
    }, 
    {
        "t": 210.53958333333333, 
        "l": "모든 나의 떨림 전할래"
    }, 
    {
        "t": 210.53958333333333, 
        "l": ""
    }, 
    {
        "t": 217.31979166666667, 
        "l":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 
    {
        "t": 226.35, 
        "l":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 
    {
        "t": 235.15, 
        "l": "널 생각만 해도 난 강해져 울지 않게 나를 도와줘"
    }, 
    {
        "t": 244.46041666666667, 
        "l": "이 순간의 느낌 함께 하는거야 다시 만난 우리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