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ence
stringlengths 11
1.42k
| label
int64 0
1
| location
sequence |
---|---|---|
'둥근 바늘'은 낭만주의를 신봉하는 예술 유파를 뜻한다 | 0 | [
1,
6
] |
'대역 확산'은 혼잡한 주파수 대역에서 동조를 쉽게 하기 위해 범위를 확대하는 일. 가변 커패시터의 값을 조정해야 한다를 뜻한다 | 1 | [
1,
6
] |
'꾸준하다'는 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 망덕사 터에 남아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당간 지주. 65cm 간격으로 두 개의 지주가 마주 보고 서 있다. 아무런 조각과 장식이 없으며, 지주의 안쪽 윗면에 당간을 고정하기 위한 홈이 파여 있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망덕사는 통일 신라 시대 신문왕 5년(685)에 창건되었는데, 이 당간 지주도 같은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보물이다를 뜻한다 | 0 | [
1,
5
] |
'계곡풍 순환'은 골짜기에서 산꼭대기를 향하여 부는 바람의 순환을 뜻한다 | 1 | [
1,
7
] |
'자동 제어'는 미리 설정된 범위 안에서 시스템 상태를 자동적으로 변환하는 일을 뜻한다 | 1 | [
1,
6
] |
'구강 점막'은 수산칼슘의 작은 결정이 집합하여 이루어진 것. 정방 정계가 집합한 것이 많으며 식물에 따라 형상이나 크기가 다르다. 보통 대황, 인삼, 작약 따위에 함유되어 있다를 뜻한다 | 0 | [
1,
6
] |
'과골'은 전극 전위 따위가 다른 두 금속이 서로 접촉하였을 때 일어나는 부식. 두 금속 사이에, 전자의 이동과 전류를 수반하면서 전지가 구성되어 발생한다를 뜻한다 | 0 | [
1,
3
] |
'응력 불변수'는 좌표축의 선택과 무관한 응력의 계수. 1차 불변수, 2차 불변수, 3차 불변수 등 3가지 종류가 있다를 뜻한다 | 1 | [
1,
7
] |
'쭝덜거리다'는 불만스러운 태도로 자꾸 중얼거리다. ‘중덜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를 뜻한다 | 1 | [
1,
6
] |
'측절'은 ‘측절하다’의 어근을 뜻한다 | 1 | [
1,
3
] |
'소건중탕'은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에 있는 이. 금광면의 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대부분이 낮은 산지이다. 북서쪽에 청량산이 솟아 있으며, 중앙에 금광 호수가 자리하고 있다를 뜻한다 | 0 | [
1,
5
] |
'앳리스크 룰'은 운전 중인 발전기나 기계 따위를 보수하기 위하여 또는 계통 운용상 정지시키는 일을 뜻한다 | 0 | [
1,
7
] |
'자통'은 찌르는 것 같은 아픔을 뜻한다 | 1 | [
1,
3
] |
'무벌적'은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생겼을 때, 그 책임을 자기에게도 남에게도 돌리지 않는. 또는 그런 것을 뜻한다 | 1 | [
1,
4
] |
'보증료율'은 다른 곳으로 전학하여 간 학생을 뜻한다 | 0 | [
1,
5
] |
'제빈하다'는 닻과 그것을 올리고 내리는 데 쓰는 배의 설비를 뜻한다 | 0 | [
1,
5
] |
'로마 양식'은 그리스 기하학의 비례미에 바탕을 둔 고대 로마의 미술 양식. 고상한 단순함과 격조 있는 장엄함이 돋보이는 신전, 조각품 따위가 대표적이다. 색채를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자연스러운 재료의 특징을 살렸다를 뜻한다 | 1 | [
1,
6
] |
'다소'는 조선 시대에, 육조(六曹) 가운데 군사와 우역(郵驛)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를 뜻한다 | 0 | [
1,
3
] |
'전 고령 출토 일괄 유물'은 경상북도 고령 지역에서 출토된 것으로 전해지는 가야 시대의 일괄 유물. 크게 무기류(武器類)와 마구류(馬具類)로 나뉜다. 정확한 유물의 출토지가 알려지지 않아 구체적인 연구 자료로는 부족한 점이 있지만, 당시 가야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전 고령 일괄 유물’이다를 뜻한다 | 1 | [
1,
14
] |
'꺽꺽푸드득'은 장끼가 울며 홰치는 소리를 뜻한다 | 1 | [
1,
6
] |
'네닷'은 정부가 특정 지역의 기준 지가를 책정하고 이를 고시하여 그 범위 내에서만 토지의 매매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를 뜻한다 | 0 | [
1,
3
] |
'원처분주의'는 원처분의 위법 문제는 원처분을 다투는 취소 소송에서만 주장할 수 있다고 보아, 취소 소송의 대상을 원처분에 한정한다는 원칙을 뜻한다 | 1 | [
1,
6
] |
'스슥'은 ‘조’의 방언을 뜻한다 | 1 | [
1,
3
] |
'백관당'은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시를 뜻한다 | 0 | [
1,
4
] |
'조막손이 달걀 떨어뜨린 셈'은 낭패를 보고 어쩔 줄 모름을 이르는 말을 뜻한다 | 1 | [
1,
15
] |
'동실박'은 매우 긴 주기로 나타나는 행성이나 위성의 궤도 변화를 뜻한다 | 0 | [
1,
4
] |
'기질'은 원인 모를 이상한 병을 뜻한다 | 1 | [
1,
3
] |
'항포말제'는 숭엇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 몸은 가늘고 길며 옆으로 납작하고, 등은 재색, 배는 흰색이며 옆구리에는 빛나는 세로줄이 있다를 뜻한다 | 0 | [
1,
5
] |
'금융 정보 전송 서비스'는 동학당의 군사. 전봉준이 탐관오리의 수탈과 외국 세력의 침투에 분노한 농민들을 모아 조직한 군대로서, 동학의 신앙과 엄정한 군기(軍紀)로 단결하였다를 뜻한다 | 0 | [
1,
13
] |
'두민'은 뇌의 언어 중추에 생긴 장애로 생각을 나타내는 말을 모두 잊어버리는 병을 뜻한다 | 0 | [
1,
3
] |
'한국 민속 예술 축제'는 ‘상왕’을 높여 이르는 말을 뜻한다 | 0 | [
1,
12
] |
'말명거리하다'는 무당의 열두 거리 굿 가운데, 무당이 받들어 모시는 신의 하나인 말명을 섬기며 노는 굿을 하다를 뜻한다 | 1 | [
1,
7
] |
'유효 전자 질량'은 목재의 면에 조합 페인트를 도장할 때 바탕칠을 하는 데에 적합하게 만든 도료를 뜻한다 | 0 | [
1,
9
] |
'슈텔바크 징후'는 그레이브스병에서, 아주 드물고 불완전하게 눈을 깜박이는 증상을 뜻한다 | 1 | [
1,
8
] |
'내성 워터마킹'은 극작가 오영진이 지은 희곡. 위조지폐범에게서 피해를 받는 어느 정직한 전과자의 몰락을 다룬 작품으로, 선악이 뒤바뀐 사회의 비리를 묘사하고 있다. 1949년에 발표되었다를 뜻한다 | 0 | [
1,
8
] |
'라오스인'은 입으로 크게 불다를 뜻한다 | 0 | [
1,
5
] |
'남촉'은 매자나뭇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딱딱하고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작고 흰 꽃이 피고 가을에 둥근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 줄기, 열매, 잎은 약으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국이 원산지이다를 뜻한다 | 1 | [
1,
3
] |
'올똑올똑하다'는 성미가 급하여 참지 못하고 자꾸 성을 내며 말이나 행동을 암상스럽게 볼쏙하다를 뜻한다 | 1 | [
1,
7
] |
'과육 흑변 현상'은 찾아가서 동정을 살피다. 또는 안부를 여쭈다를 뜻한다 | 0 | [
1,
9
] |
'복제 분기점'은 널빤지로 둘러친 울타리를 뜻한다 | 0 | [
1,
7
] |
'자기류'는 고령토 따위를 원료로 사용하여 빚어서 아주 높은 온도로 구운 그릇을 통틀어 이르는 말을 뜻한다 | 1 | [
1,
4
] |
'이석하다'는 떨어져 나가다를 뜻한다 | 1 | [
1,
5
] |
'담액 수경식'은 고형 배지 없이 뿌리를 순수 양액에 담가 재배하는 방식. 뿌리에 산소 공급을 위하여 양액을 환류시키거나 주기적으로 수위를 조절해 준다. 또는 통기 장치를 가동하거나 낙차를 이용해 산소 공급을 돕기도 한다를 뜻한다 | 1 | [
1,
7
] |
'탕평파'는 조선 시대에, 영조와 정조의 탕평책을 옹호하며 당파 간의 타협과 공존을 중시한 일파를 뜻한다 | 1 | [
1,
4
] |
'소죽박쟁이'는 ‘소죽바가지’의 방언을 뜻한다 | 1 | [
1,
6
] |
'잔채'는 ‘남짓’의 방언을 뜻한다 | 0 | [
1,
3
] |
'창대히'는 세력이 번창하고 왕성하게를 뜻한다 | 1 | [
1,
4
] |
'중력 렌즈 현상'은 거대한 타원 은하(銀河) 따위의 대질량 물질이 지닌 강한 중력 때문에 다른 천체로부터 오는 광선이 굴절되는 효과를 뜻한다 | 1 | [
1,
9
] |
'고효영'은 발해의 사신(?~?). 825년 일본에 판관으로 고승조와 동행하여 갔고, 일본으로부터 정오위상(正五位上)을 받았다를 뜻한다 | 1 | [
1,
4
] |
'듬쑥'은 ‘듬쑥하다’의 어근을 뜻한다 | 1 | [
1,
3
] |
'문화적 문법'은 구성원의 행위에 바탕이 되는 공통적인 사고방식, 습관, 의식 구조 따위를 아우르는 개념을 뜻한다 | 1 | [
1,
7
] |
'두점휴지점'은 주로 후일에 남길 목적으로 어떤 사실을 적는 방법을 뜻한다 | 0 | [
1,
6
] |
'추풍호응'은 가을바람에 호기를 부리는 매를 뜻한다 | 1 | [
1,
5
] |
'란'은 ‘반듯하다’의 옛말을 뜻한다 | 0 | [
1,
2
] |
'다프니스와 클로에'는 말라 죽은 나뭇가지를 뜻한다 | 0 | [
1,
10
] |
'레녹스ㆍ가스토 증후군'은 뗏목이 잘 흘러갈 수 있도록 댐 따위에 설치하는 구조물을 뜻한다 | 0 | [
1,
12
] |
'하추간'은 점음원으로부터 방사되는 구면파의 중심점을 뜻한다 | 0 | [
1,
4
] |
'공격권'은 ‘아랫집’의 방언을 뜻한다 | 0 | [
1,
4
] |
'모릿줄'은 여러 사람 가운데서 뽑아 승진시키다를 뜻한다 | 0 | [
1,
4
] |
'입맛이 반찬'은 입맛이 좋으면 반찬이 없는 밥도 맛있게 먹는다는 말을 뜻한다 | 1 | [
1,
7
] |
'절가'는 1943년 11월, 제이 차 세계 대전으로 인하여 재난을 입은 나라의 국민을 구제할 목적으로 연합국 48개국이 모여 설립한 국제적인 원조 기관. 1946년 8월에 해산하면서, 그 사무는 국제 연합의 국제 난민 기관, 국제 식량 농업 기구 등에 인계하였다를 뜻한다 | 0 | [
1,
3
] |
'꿰떡'은 ‘깻묵’의 방언을 뜻한다 | 1 | [
1,
3
] |
'양각'은 습지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기능 및 역할. 습지는 야생 생물의 보고이며 여러 산업 분야에 물과 에너지의 공급하는 공급원이다. 또 운송, 관광 따위에 활용되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미적 영감의 근원지, 종교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를 뜻한다 | 0 | [
1,
3
] |
'구글다'는 ‘쇠스랑’의 방언을 뜻한다 | 0 | [
1,
4
] |
'직수형'은 청룡을 그려 넣은 긴 타원형의 사기병. 흔히 꽃을 꽂는 데에 쓴다를 뜻한다 | 0 | [
1,
4
] |
'독학'은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함을 뜻한다 | 1 | [
1,
3
] |
'아르케스테티즘'은 일정한 날을 기준으로 한 바로 앞 날을 뜻한다 | 0 | [
1,
8
] |
'처초'는 요사스러운 귀신을 뜻한다 | 0 | [
1,
3
] |
'관동무'는 조선 후기에, 정철의 가사인 <관동별곡>에 맞추어 8명이 두 무리로 나누어 춤추고 노래하던 향악 정재(鄕樂呈才)을 뜻한다 | 1 | [
1,
4
] |
'시혜물'은 은혜롭게 베풀어 준 혜택이나 물건을 뜻한다 | 1 | [
1,
4
] |
'뱁새는 작아도 알만 잘 낳는다'는 몸은 비록 작아도 능히 큰일을 감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낳는다]’을 뜻한다 | 1 | [
1,
17
] |
'다운 셰이프'는 머리카락을 아래로 빗으며 만드는 모양을 뜻한다 | 1 | [
1,
7
] |
'내승'은 고려 시대에, 궁중의 승여(乘輿)를 맡아보던 관아. 사복시 외에 궁중에 따로 두었다를 뜻한다 | 1 | [
1,
3
] |
'전자 청구서'는 빠짐없이 완전히 갖추다를 뜻한다 | 0 | [
1,
7
] |
'에네스코'는 발자국 측정법에 의하여 발자국의 모양을 기록한 자료를 뜻한다 | 0 | [
1,
5
] |
'잣 배기 베갯모'는 중심절이 염색체의 가운데 존재하여 염색체 팔의 길이가 비슷한 염색체를 뜻한다 | 0 | [
1,
9
] |
'픽픽하다'는 다물었던 입술을 터뜨리면서 자꾸 싱겁게 웃다를 뜻한다 | 1 | [
1,
5
] |
'몰림'은 ‘편석’의 북한어를 뜻한다 | 1 | [
1,
3
] |
'자박자박'은 건더기나 절이는 물건 따위가 겨우 잠길 정도로 물이 차 있는 모양을 뜻한다 | 1 | [
1,
5
] |
'딧거래'는 ‘뒷거래’의 방언을 뜻한다 | 1 | [
1,
4
] |
'무난히'는 별로 어려움이 없게를 뜻한다 | 1 | [
1,
4
] |
'깨굼돌'은 새끼손가락이 중복으로 형성되는 증상. 완전히 형성된 손가락의 중복부터 한 개의 손가락뼈 중복, 피부 조각의 형태까지 다양한 형태의 기형 형성을 보인다를 뜻한다 | 0 | [
1,
4
] |
'돌공이'는 광학 현미경으로 관찰할 수 없는 아주 작은 구조를 뜻한다 | 0 | [
1,
4
] |
'왈카닥'은 ‘초승달’의 방언<DR /> 제주 지역에서는 ‘초싱ᄃᆞᆯ’로도 적는다를 뜻한다 | 0 | [
1,
4
] |
'연전해전물'은 기압 급수 탱크에 펌프를 이용하여 물을 압입한 후 압축 공기의 압력으로 높은 곳에까지 양수하여 급수하는 방식을 뜻한다 | 0 | [
1,
6
] |
'까꿉선베랑'은 일반 은행의 지점에서 개인 또는 개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금융 업무를 뜻한다 | 0 | [
1,
6
] |
'업차'는 관다발이 있는 식물군. 가도관 또는 도관이나 목질 섬유 등 가도관의 파생적 세포로 구성된 중심주를 가지고 있는 식물이다를 뜻한다 | 0 | [
1,
3
] |
'막강지국'은 더할 수 없이 강한 나라를 뜻한다 | 1 | [
1,
5
] |
'칼날 주사'는 기본 모드만 시험 중인 광섬유의 출력 끝단에 도달할 수 있는 조건에서, 광섬유 축에 직각인 평면 칼날의 측면 오프셋의 함수로 칼날을 지나는 전체 원시야 강도를 측정함으로써 단일 모드 광섬유의 모드 필드 지름을 결정하는 시험 방법을 뜻한다 | 1 | [
1,
6
] |
'련락원'은 ‘연락원’의 북한어를 뜻한다 | 1 | [
1,
4
] |
'중간 마침'은 악절 또는 악단 중간에 놓이는 종지. 불완전 마침으로 나타나며 보통 딸림화음에 놓인다. 때로는 으뜸화음, 드물게는 버금딸림화음에 놓일 때도 있다. 악절에서 악단, 악구를 구분하는 표시가 된다를 뜻한다 | 1 | [
1,
6
] |
'어그솟다'는 차례나 자리를 서로 엇갈리게 하다를 뜻한다 | 1 | [
1,
5
] |
'장님'은 침체되었던 경기가 잠시 회복되는 듯하다가 다시 침체되는 상태를 뜻한다 | 0 | [
1,
3
] |
'피부밑 공기증'은 <FL>아디피오돈</FL>을 함유한 수성의 주사제를 뜻한다 | 0 | [
1,
8
] |
'남포직할시'는 눈동자가 좌우 균형을 맞추어 움직이는 현상. 자는 동안에 일어나며, 특히 꿈을 꿀 때 많이 움직인다를 뜻한다 | 0 | [
1,
6
] |
'디렉트 킬'은 밤에 하는 일을 뜻한다 | 0 | [
1,
6
] |
'우부승선'은 물건을 눌러 펴는 데 쓰는, 둥근 통 모양의 주조물을 뜻한다 | 0 | [
1,
5
] |
'인계 항공사'는 ‘멱둥구미’의 방언을 뜻한다 | 0 | [
1,
7
] |
'월 지급식'은 수익금이나 연금 따위를 달마다 지급하는 방식을 뜻한다 | 1 | [
1,
6
] |
'당즈깨'는 손으로 하는 일의 품삯을 뜻한다 | 0 | [
1,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