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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서 쉬어서 이틀씩 일하고 싶어하는사람도 많길래 ㅋㅋ

금요일은 사람들이 많이 쉴 거 같으니 여유롭게 월요일로

맞아 어렸을 때는 그런 게임 되게 많이 했는데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성인 되니까 그렇더라!

집 근처에서 거래하니 편해서 좋아

그러게 마음씨 좋은 사람들이 많다

맞아... 나는 종현이 낼 다음 노래 되게 기대했었거든

이제 신곡 안나온다는게 너무 슬퍼

아니 ㅜㅜ 지금은 사라진 지 오래야

오 좋은데? 지금도 있어?

저게...한쪽만 있을땐...덜했는데 양쪽이 저러니 답답하다 완전 자기 상황을 너무모른다

햇세드 살라했잖아

맞지 ㅜㅜ 나도 되고 싶을 뿐

경대에서 엄청 가깝고둔...!

그거 광안리에 있는 거지?

이름은 'hotel1'이야.

아... 짚신 생각나네 우리의 맛집

그치 여기에 매운갈비찜도 딱이다...

응 맞아 그거 금액도 저렴한 것 같아 찾아보렴

아아 그거 나라에서 하는 임대아파트지?

하긴, 시판 햄버거를 따라오기는 힘들긴 하지

내 남자친구 한테도 물어 봤는데, 군대에서는 정말 맛있었는데 밖에 나오면 생각도 안난대

헐 나 알러지가 있어서... 강아지는 못 맡아 줄 것 같아 미안해

혹시 그러면 나 토요일에 가족여행을 가서 그러는데, 우리집 강아지 좀 맡아줄 수 있을까?

기아랑 누구랑 경기하는 건데?

나 원래 기아 팬이잖아 야구 보고 싶어서 그렇지

아니,전혀 하하 원래 꾸준히 해야 살 빠지는 거래 나는 아직 초기라.

운동이 다 힘들지ㅠㅠ 그래서 살은 좀 빠졌어?

그건 좀 웃긴 일이다

맞아 그래서 할머니들이 갑자기 랭킹 상위에 오르고 있다더라

망고빙수도 맛있고 누가크래커도 유명하지

응 당연하지 대만 하면 망고야

너무해 우리 엄마한테 다 말해 하하

미안... 아니 햄스터가 마이너스 됐다고...

자신의 덕질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게 신기해.

자조적인 설명이 인상적이였어.

손님이 거의 없어서 진상손님도 별로 없더라고

진상손님은 없었어?

응응 진짜 기억에서 사라짐 하하

너도 느꼈구나...? 참 스승이 아냐 ㅋㅋ

오 말은 키우기 어려울 텐데

우리 이모는 말을 키우고 계셔

너 원래 발 작지 않아?

길이는ㄴ괜찮은데

기능시험 볼 때 엄청 떨어진다더라 ㅜ

오오 요새는 좀 어려워졌댔지?

법이 정말 강화되면 좋겠어.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을 져야지.

가면 쓰고 자전거 탔어야 함 ㅋㅋ

와 회색깔 옷이었으면 나 진짜 챙피해서 못 다녔어!

그러면서 사랑한다면 정말 행복한 연애가 될거야

다들 조금만 더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어

물에선 또 내가 전문가 아닌교 괜찮다

맞제

어디까지 연습했었는데?

며칠 전에 오랜만에 기타 쳤는데 다 까먹었더라.

하나부터 열까지 사람 교육 시켜준 누나에게 감사하길 ㅋㅋ

교육이 아니라 이건 뭐 그냥 세뇌?

웅 남동생 까불어 진짜

ㅋㅋ 언니 남동생이라고 했나? 여동생이라고 했나?

ㅋㅋ 은근히 편해서 알아두면 좋지

언제 한번 날잡고 마을버스 노선을 뜯어봐야겠다

헉... 그럼 냄새날텐데

다용도실이랑 화장실

올해 작품활동한거 하나도 없네 강동원...

어어 반도 영화관가서 봤었다 ㅋㅋ

빨리 차라리 겨울되면 좋겠다...

맞아... 차라리 확 추우면 외투 두껍게 하나 걸치면 될 텐데 날씨가 너무 애매해.

와... 그럼 놀 순 있었던 건 맞아?...

완전 너무 뿌하더라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니는 산책 마니 해서 ㅋ 갠찬캣다

하루 30분씩 꼭 해를 보려고 행

이름은 잘 몰라.

콘솔 게임 뭐 좋아해?

당연하지! 일단 샵에 가보자

전문가의 손길은 다르겠지?

설램은 언젠간 사라지지만 이 경우는 그렇지 않잖아

그럼 설렘은 없어도 괜찮아?

아 숲세권이구나. 지역이 어디랬지?

주변에 숲과 공원이 많아.

응응 직장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신축 오피스텔이 많다고 하더라고.

가산디지털단지? 그 쪽 완전 회사 많은 쪽 아니야?

오, 그런 건 우리나라에서 본적이 없는 것 같은 걸?

그런데 이번에 높이가 다른 두 도로를 잇는 원통형 회전 도로를 건설 할 계획이래

맞아 남편이 자주 주물러줬었어 만삭 때! 지금은 괜찮아

그럴 것 같아 다리도 저리고, 남편이 주물러줘?

무슨 차이가 있어?

병사와 간부의 차이가 있어.

회사 주차장이 너무 복잡해서 그렇게 하는 게 편하더라곸 ㅋㅋ

왜 주차 하기가 불편해?

그치 잘 배워서 나중에 혼자 만들어 봐야지

와 대박이다... 맛있겠네

난 자주 안해

가족이랑 외식 자주 해?

아 진짜? 난 분홍색 하면 너무 촌스러워져서 못 쓰겠어...

좋아! 나도 어릴 땐 핑크 계열을 화장품 보면 소름 돋았는데 요즘엔 너무 좋아서 소름 돋아 하하

오키오키 꼭 본다

응응 시간날 때 한 번 봐!

엥 정숙 아니야? 떠들면 안되는 거 아니였어?

완전 요즘식으로 ㅠ ㅋㅋ 애들 많이 가서 엄청 시끄럽더라

진짜 난 21세기에 아직 그런 게 안 믿겨

사상자가 100명 넘었다네

지금 몇 화 보고 있어? 내 기준 66회가 레전드야

시트콤이라서 밥 먹으면서 한 편씩 보기 좋았어 ㅋㅋ

체육 너무 힘들어서 싫어

난 체육이 제일 싫었어

어떤 요리를 싸갔어?

엄마가 요리해서 싸간거 빈 생활관에서 먹었어

길에 잘못 주차해뒀나보지?

그니까 이게 뭐야...

에프피에스 종류야! 총 망치 머 그런 거~

그거 무슨 게임이야? ㅋㅋ 겜알못이라... ^^

아이고 ㅠㅠ 너무 안타깝다 많이 힘들었겠네

헐 에일리 방송 생활을 하면서 10년 동안 부모님이랑 떨어져 살았는데 작년 재작년에 부모님 둘 다 돌아가셨대 ㅜㅜ

친구랑 요새 몇번만남 ?

구직사이트에서 여러번 올라온곳은 걸러야해

아니 사실 너무 티나서 다 알았어

근데 정말 몰랐어?

맞징 ㅠ 북한은 군대 가면 복무 기간 동안 휴가 없는 건가,? ㅠ

잘 생각했어 환기가 필요할 때는 그만두는 것보다 휴가라도 택하는 게 좋은 방안이지

언니 웬디 머리 했을 떄 바로 봤어야 하는데 아쉽네.

나 최근에 한 웬디 머리가 내 인생 머리야.

너 그럼 영도도 택시로 간 거야?

부산역 도착해서 계획했던 거 다 취소하고 택시로만 주변 구경했어.

그렇구나. 그러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아도 내용을 쉽게 알 수 있겠네

응, 그리고 내용을 주요 부분만 정리해서 올려주는 서비스도 많더라고

맞아, 시간이랑 돈을 많이 써도 그만큼의 효과도 발휘하지 못하고 아이템 뽑기 게임이 되어버렸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우리 나라는 컨텐츠 강국인데도 불구하고 좋은 컨텐츠의 게임이 없다고 원성이 자자해

힘들지는 않았어?

아니 그냥 버스로 다녔어

어떤 회사인지 알 수 있을까?

내 친구는 알바하는 회사에 부탁했더니 인턴으로 써줬대

거기 갔다 오면 개들 완전 꿀잠 자지 않아? ㅋㅋ

와 대단하다 ㅋㅋ 난 어제 갔다와서 진이 다 빠졌는데

단점이 있구나.

대신에 몸이 힘들어.

나 근데 대학병원 한의원도 갔다 옴

그럴 땐 한의원을 가야 행 ㅋㅋ

아 당뇨는 없고 영양이 결핍됬던 친구는 있어

혹시 당뇨에 걸린 친구도 있어?

다행히 마지막회 끝나고 터뜨렸네

사람들이 관상은 과학이다라고 했는데 김선호는 과학을 빗겨나감,

아니. 나는 읽고 너무 자신의 성공 경험에 비춰 설교하는 것 같아서 반감이 들더라고.

어때? 자기계발이 되는 느낌이야?

거리두기 때문에 친구도 못만남

위드코로나라니 말도안돼

나도 너무 공감해. 우리 동네도 많이 교통이 발전했지만 역까지 너무 멀어

나 역세권에 너무 살고 싶어

어 맞아 그렇지 오래 됐거든 ㅜㅜ

사양이 많이 떨어져서 그래?

변요한 나오는데 ㅋㅋ 연기 잘 하더라 ㅋㅋ

누구 나오는 거지

그건 그래 ㅠ 같이 밥도 못 먹고

그건 맞는데 애들이랑 대화를 못 하잖아!

아아 ㅋㅋ 나도 스위트홈 이런건 재밌게 봤는데 ㅋㅋ 재미가 없었구나

근데 그건 재미가 없더라...

계획은 어떻게 짰어?

맞아 조금 걱정되긴 하는데 그래도 붐비는 여행지는 아니라 그냥 가려고.

1위랑 2위 차이가 엄청 큰가본데?

우와 점유율이 44.45%네?

그건 그래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해야 됨 ㅋㅋ

아이 넌 완전 장녀야

맞아 ㅋㅋ 흔들어서 띄우기 편해

카톡 흔들어서 코드 띄우기 기능 최고야

마자 회사욕도 같이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ㅋㅋ

맞아 힘들어도 같이 으쌰으쌰할수있고

아이고 그 가족분들은 정말 힘들겠다.

그건 아닌데, 주변에 부자가 다 위암인 경우를 봐서.

처음 백신 나왔을 때는 외국에서 접종률이 더 높은거 같더니만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 은근 말 잘 듣는다니까

우리나라 70대는 접종률 90퍼 나왔다던데 외국은 안 그래 약에 대한 불신이 커서 다 맞기 싫어해서 강제하려고 해서 대통령이랑 싸우자너

그냥 갑자기 확 시집 가버릴까부다

그치? 이건 어쩔 수 없는거지?

응 나중에 공동구매 해보자.

내가 쓰는거 나중에 사봐.

우리 강아지는 그렇게 큰 일 난 적은 없었는데 자꾸 사람먹는 음식을 먹으려고해ㅠ

그러게 말이야 ㅋㅋ 너희 집 강아지는 이런 적 없었어?

찾아봐야지 또 열심히 고르자

ㅋㅋ 맞어...식용유 만원짜리 안 넘지? 카카오톡쇼핑에서?

아니 ㅠㅠ 이건 진짜 고질병이야 완전 ㅠㅠ

저번에 허리 아픈 건 괜찮아?

예쁘겠다 사진 보내줘

그냥 매직하고 조금 잘랐어

그러하다 남편도 아마 그럴 거야

ㅋㅋ 남편은 고로 3순이군

나도 빈뇨임 ㅠ 엄청 가

맞아 방광염인가했는데 그건 아닌듯

응 서로 힘들거야

맞아 반대는 얼마 못가는 것 같아

찾아보니까 별로 안 올 거 같아. 우산 사서 괜히 엄마한테 혼나지 말고 그냥 뛰어 와.

잘 모르겠어. 내일까지 온다고 만 얼핏 들었던 거 같아.

무슨 소리야 테트리스는 너보다 나지

나 테트리스 진짜 잘 한다?

너희 둘 다 이쁘게 눈사람으로 만들어 줄게 ^^

그래도 그 찡찡거리는 친구랑 나랑 둘이 덤비면 너 묻는 건 식은 죽 먹기지

전개가 어떻게 될지가 너무 궁금해

제목 보고 생각도 못했던 내용이라 흥미롭더라

ㅋㅋ 응응! 지금도 그 틀?이 약간 잡혀있어!

얼마나 갔어? 일 년은 갔지?

저는 언니가 말하는 것처럼 전공이 생각과 다르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거든요? 그래서 걱정하고 진학했는데 생각보다 크게 다르지 않더라고요 꽤 만족스러웠어요

나는 흥미가 있던 과목이 있어서 대학교에서 전공을 했는데 막상 배워보니 많이 달랐었어 넌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