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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의 명작 성인이 되고 본 이집트의 왕자는 또 다른 감동 그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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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6,961,803
이영화만 성공 했어도 스퀘어가 에닉스랑 합병 할일은 없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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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8,681,713
울컥하는 사회현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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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5,348,290
기대를하나도안하면 할일없을때보기좋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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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9,340,549
소림사 관문 통과하기 진짜 어렵다는거 보여준 영화..극장에서 개봉하는거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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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7,357,684
시리즈안나오나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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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9,303,587
끝난다는 사실이 너무 슬퍼요. 가슴이 뻥 뚫려버린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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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5,990,312
펑점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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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8,149,935
와..이건진짜 으리으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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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3,544,662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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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8,026,126
더빙이 문제가 아냐;;;; 내용이랑 그래픽이 전체적으로 글러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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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9,441,920
죠스,딥블루씨를 못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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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8,092,564
아 진짜 너무 어이없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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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9,155,066
제목이 잘못됬다. 모텔스캔들이 딱인데.. 곽지민 본다고 끝까지 봤지만 정말 끔찍하다. 모텔아줌마 억지스럽고 뜬금없고 .. 곽지민 봐서 +1 점 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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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9,884,113
1점 주기도 아까운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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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8,315,297
최근 '사랑과 전쟁' 식의 영화가 자주 등장한다. 만약 그런 부류의 영화들이 질이 좋고 평이 높다면 사람들은 욕을 하면서도 찾아 볼것이다. 그러나 영화의 질적인 면이 지금처럼 드라마의 수준을 넘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계속 외면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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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3,570,203
코믹하지도 슬프지도 않고 이런 뭐니 내용은 또 뭐야 가면갈수록 지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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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8,827,577
류덕환의 신의퀴즈는 신의 한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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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8,513,467
오랜만에 봤는데...편집, 대사, 연기...오글거리고...좀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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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8,477,212
귀여워요 에헤헹 패턴,자기만의 패턴.아니 어쩌면 자기 기만의 패턴.U턴,너를 목격하고 유턴.아니 어쩌면 너에게로 돌아가는 P턴.그렇게 나는 아직 인턴.너에게 훌쩍 뛰었다 착지하는나는 영원한 인턴.랜턴,너는 나를 비추는 랜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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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6,571,993
내 아까운 시간을 버리게한 쓰레기 재미없다..2점부터 점수준것들 M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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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10,066,732
무릅쏴 일제 사격은 대체 어디서 나온 대본인지요??? 유명을 달리한 30여 군 경찰 분들의 명복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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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5,761,414
커트코베인의 전기를 먼저 읽던지... 진짜 고독함은 낭만적이지 않지.. 이영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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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380,142
영화는 안보고 포스터만 봐도 1점주기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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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8,673,152
팬픽 같은 느낌. 만화책으로는 봤지만 애니로는 많이 못봐서.. 2배속으로 돌려봤는데도 지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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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7,513,139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작품인데 스탤론에 대해 관심을 있으면 한번쯤 보게될 수작 재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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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4,453,332
킬링타임용?? 정말 시간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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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5,778,264
설정만 그럴듯하고, 개연성과 플롯은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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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3,799,776
평소 시간이 정 가지 않거든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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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7,610,867
성유리진짜짜증난다. 뭐 캐릭터니까 본인은 아닐수있지만 일부러 떼놓는것도 짜증나고 그렇게 걱정되면 집을사주든가. 얼른 기억이 다 돌아와서 지가 했던행동 후회하는 것좀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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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8,626,168
모든배우들이 연기력이 굿 ~~최고의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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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4,793,069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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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573,771
퀸틴 타란티노의 포룸을 어줍잖게 패러디한 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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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9,950,660
내 생에 가장 아까운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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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4,587
급식충들이나 물고 빨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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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8,682,535
이 영화를 돈 주고 봤네요 ㅡㅡ;; 정말..이걸 영화라고 봤다니 앞뒤도 안맞고 영화가 산으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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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5,752
너무재밋당최지우연기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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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8,568,063
딱말해준다잉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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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4,811
이런게 말그대로 재미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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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4,895,219
완전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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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8,634,610
시리즈 중에 가장 재밌다. 여기서부터 본격 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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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3,518,685
막강 캐스팅을 물타기한 어설픈 연출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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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1,369,658
짜장면 되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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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730,088
진심성이란 건 기대하지 말라, 시각적인 황홀경이나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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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10,163,485
기존의 매력에 화끈한 액션까지 즐길 수 있는 건 극장판만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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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8,565,715
오랜만에 봤는데 요즘 영화보다도 더 재밌어요 마지막에 미그기가 미사일발사했을때 대신 전투기가 격추당하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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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9,776,308
영화의 큰 줄기는 복수~이병헌이 복수에 성공함으로써 통쾌함을 느낄것이다~~에릭도 총팔이의 복수를 위해 등장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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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9,478,880
재밌습니돠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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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7,555,786
ㅋㅋㅋ 산 넘어 산, 또 산 넘어 산...ㅋㅋㅋ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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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10,078,198
가슴이 뭉클.. 아름답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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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6,243,689
민감한 소재를 어떻게 이렇게 뻔뻔하게 만들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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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1,310,694
안성기 인생 최악의 영화로 남을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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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1,203,963
정말 감동적인 영화. 캐스팅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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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3,208,409
육식공룡중에서 빌딩보다 더큰공룡이어딧노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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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6,061,784
중2때 극장 모퉁이에서 봤던 영화 ? 그때의 감동을 추억으로 더듬을 수 밖에 없는 쓸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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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4,083,134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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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6,184,795
제발 다른 인간들 보고 욕좀해줘라 ㅋㅋ 시간, 배우 정말 아깝다.
0
1,057
4,862,228
이딴게 이렇게 평이 높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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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657
기분 완전 상콤해지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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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54
행여나 여름방학 특선으로 티비에 하더라도 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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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8,485
이야기가 너무 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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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우 여전히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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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6,919
단편적인 캐릭터들과 복잡한 구조가 '왜?'라는 질문만 남게하는 아쉬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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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4,485,436
이런 영화는 별로 코드가 맞지 않는다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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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6,177
등장인물들 모두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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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9,280,489
새로운 시도는 신선해지만, 당태종, 공자에 이어 이번에도 주윤발을 써야했는지.. 중국의 최수종(왕건, 대조영, 장보고, 박태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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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2,971,608
최악의 애니. 스토리 연결 안 되고.. 편집도 엉망에다가 엉성하기 짝이 없음.
0
1,068
454,327
.정말 최고의 드라마..외국드라마 첨으로 깊게 빠져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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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
158,150
무삭제판보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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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
9,320,376
매주 기대하게 하는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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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
8,046,655
처음엔 뭔가 3류 같은 좀비 분장 때문에 보기 싫었는데 보면 볼 수록 빠져 들게 되네요..정말 이 작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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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
9,452,145
평점낮아서 기대안하고봤는데 의외로 지루하지않게 봤다. 일단 배우들 연기가 상당히 현실적이고 리얼해서 좋았음. 그리고 스토리 전개,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이런게 느껴져서 꽤 흥미로웠음. 김기덕스타일 좋아하는사람은 평점 믿지말고 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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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7,797,601
ㅇ올밴 재편성때 광희한테 쫓겨나고 이번엔 유세윤 음주운전때매 쫓겨나고 ... 안타깝고 실망스러울뿐이다
0
1,074
5,198,077
그럭저럭 볼만한 장면들. 그런데 좀 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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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7,325,345
한국영화흥행의 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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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
3,208,927
빨리다음편도나와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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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7,508,664
멋진 영화화
1
1,078
5,867,823
당시 명필름을 부도직전까지 몰고갔던,문제적졸작.한동안이은,심재명부부는넉다운당함
0
1,079
8,744,028
잘 만들었다. 중국의 현실을 꾸밈없이 보여 주는 영화이다. 영화 내내 중국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꾸미지 않는 시골 거리며, 시내 곳곳에 나오는 방송들, 음악들까지도 중국을 너무 잘 묘사하였다.
1
1,080
8,923,407
의리로도 채울수없는 허전함...
0
1,081
9,673,737
내 취향은 아닌듯 배우연기가지고 모라하진 않겠지만 나머지 구성들이 별로인듯
0
1,082
8,485,022
막장드라마가 따로없구만
0
1,083
6,295,584
지루하다..
0
1,084
8,653,094
이런게 영화라는거죠.
1
1,085
9,813,577
이질감 없이 공감할 수 있는 인간의 양면성
1
1,086
7,469,625
구식 촬영 기법이 그나마 있던 액션의 격을 떨어뜨리고, 이해가지 않는 인물의 행동은 답답하다.
0
1,087
3,058,374
한번 사는 인생 솔직히 살고싶다. 30대후반인 나에게도 용기가 생기게 하는 영화
1
1,088
719,310
이 영화의 최악의 상태에 할말을 잃었던..정말 어이가 없었던..
0
1,089
9,081,494
일주일 내내 두부만 먹은 것 같은 느낌...
0
1,090
743,160
꽤 고어가많다 그래도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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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
9,431,078
훈훈한만남. . .가슴따듯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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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
8,991,599
2005년이면 좋은 영화 많이 나올 때인데... 요런 OOO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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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
3,606,446
억지...억지....
0
1,094
9,647,506
참 둘다 연기 끝내준다 남녀주인공 둘다 저렇게연기하기힘들건데 특히 남자 주인공은 연기한지50년 정도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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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
9,165,956
레이 시우민 사랑하고 엑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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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5,799,615
음악은 아니지만 위대한 교향곡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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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
2,062,443
쵝오
1
1,098
2,006,808
(구)성이나 연출이 매우 (미)진한 (호)러물...
0
1,099
8,426,859
감격시대 회를 거듭할수록 빠져들게 만드네요. 본방사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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