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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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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565
개인적으로 소재가 참 아쉽다... 누가 비슷하게 제대로 만들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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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9,039,472
날고기와 코스요리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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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7,968,524
이런 쓰레기를 유작으로 남기다니... 미키루크, 킴베이싱어, 셰릴린펜, 조안 시버런스같은 당대의 매혹적인 배우를 맘껏 부리던 그가, 큰 지명도 없는 포르노 배우를 주연으로 쓰는 지경에 이를 정도로 몰락한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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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9,183,906
작품성 있는 영화는 1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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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9,381,984
말 필요엄따~~~~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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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9,553,154
욕도안나온다...영화예산을 차라리 나한테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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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9,932,105
서극의 공산당 찬양영화 보는 내내 위화감만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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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4,561,328
이도 저도 아닌 망작.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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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8,182,570
아이유가 나오는데 시청률이 4점대라니..한채영 아이유만가가지고도 어느정도는 나올텐데..문제는 장근석이야 남자는물론 여자들도 싫어하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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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176,708
주x 서민들 돈빨아서 잘하는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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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7,954,593
너무 귀엽고 박진감마저 느껴졌던 영화 ~ 거기에 깨알같이 등장하는 대한민국 신동 뿌듯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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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3,294,944
숨은 명작이다.. 천재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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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7,088,102
집으로 돌아온 무어 중령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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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3,394,082
증말 어이없고 전혀 내용이 연결되지 않는 최악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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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3,539,251
전 이거 사촌동생들이랑 엄청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 그래도 10점은 NO-200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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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4,520,600
TV판 8점을 주겠지만,다른것이 있을것이란 말과 달리 거시기밖에 없다.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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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9,397,741
록키는 무조건 10점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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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9,302,410
걍 ㅆㄹㄱ 이게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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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3,599,644
선교를 꿈꾸는 한 사람으로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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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9,929,509
아오 유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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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9,149,448
하여튼 허구헌날 조폭이야 ㅋㅋㅋ 개쓰x기 한국영화의 현실 ㅋㅋㅋ가족영화까지 조폭을 끌어다 붙이냐? ㅋㅋㅋ
0
1,122
10,245,134
스타트랙보다100배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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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158,343
우디 앨런같은 감독이 그리운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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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9,505,507
어째서 틴토가 에로계의 거장인지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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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10,148,630
이런 영화 다신 없다...50번은 넘게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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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7,505,936
원작 소설을 안읽은 사람들은 진짜 보면서 답답합니다.. 특히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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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9,513,935
꿀잼 영화 추억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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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2,421
B급영화의 찬사를...타란티노와 로드리게즈에게 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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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8,391,721
엿.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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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9,599,544
촬영 감독이 초보인지, 장비가 후진 건지. 영상이 흔들려서 화면이 매우 불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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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6,482,865
조금 졸리긴했지만 재밌었다.마지막엔 내가슴을 울렸다.만약 이걸 찰흙이아닌 진짜사람이 연기했다면 난 정말눈물을 흘렸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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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2,142,236
아 말도 안돼고 재미없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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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9,131,476
겁나재밌기만하네.. 아무생각없이봤다가 눈물크리맞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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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2,657,052
이딴 것도 영화라고... 속편 낼 생각하고 있었다니 미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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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4,424,543
보는 시간조차 아까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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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7,052,473
아직도 이런 대작을 접하지못한이들이 잇는가....?말이필요없다 2시간40분이 짦게느껴질정도로 그야말로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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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
8,679,456
송혜교가 이뻐서 2점. 감독의 의도가 표현하고싶어하는 느낌은 알겠으나 그래서 더 못만들었다 생각됨 찝어 말하기 어려울정도로 모든점이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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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1,157
맞추자 ㅍ?차븟ㅇㄱ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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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8,539
의지가 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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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9,722,653
이런건 보는거 아니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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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2,885,327
이거야말로 구제불능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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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5,185,837
출가 후 이 영화 첨으로 보았습니다. 김해 은하사 좋네요. 액션 코미디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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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1,134,299
스티플러의 연기는 정말ㅋ정말 배우들 사랑하고 존경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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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427,131
이 영화를 보는 자체가 고통이며, 보는 순간 난 죄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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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11,633
하하하 그럼 전무송이 괴노인이겠네 ㅋㅋ 보고싶은 영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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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9,766,949
완전 재밋음 역시 짱구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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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9,791,064
본씨리즈 건너띄기로 봐도 이것보다는 재미있을듯..
0
1,148
10,160,407
이걸 조폭미화라고 평가한 사람들은 이 영화를 잘못봐도 한참 잘못 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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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7,010,443
아진짜 머이런경우가있냐?진짜 안볼란다ㅋ지금까잘봣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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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9,440,529
화면은 참예쁘던데..그거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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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9,470,303
옛날영화라서 그런지 연출도 웃음이 나올정도고 뜬금없이 일어나는 갖가지 사건은 연관성도 없고 뜬금없이 기 없이 승전결 이런식임.. 군대에서 틀었는데 욕 많이먹었음 ㅜㅜ 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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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
2,511,368
완전 짱 박대동길홍도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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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2,648,758
이야기의 큰 스토리가 없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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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
6,166,011
이영화정말별로다...니콜라스케이지연기만볼만함.
0
1,155
9,483,991
결승전에서 공정하지 못했다는 말이 많은데 이것 또한 장동민이 게임을 하면서 1라운드부터 지금까지 다 만들어놓은 결과물이라 생각한다. 장동민은 게임만 잘해왔던것 뿐만아니라 게임을 하면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잘 맺어온 것 같다. 물론 오현민도 멋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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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6,338,812
이거 완전 재밌다고 하던데 한번 보니 재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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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6,766,799
솔직히 내가 잡스에 인간성에 대해서 아는것도없고 뭐라 할것도 없는데.잡스가 지금 IT산업 다 바꿔놓고. APP이라는 개념을 처음 내놓고. 그걸 파는 앱스토어 개념도 만들어냈다. 애플이 먼저나오고 안드로이드가 나온거야알겠냐 OO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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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6,721
목포.. 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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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7,742,318
흔한 범죄자 미화 감성팔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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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
7,564,856
케이블 드라마 나인 > 넘사벽 > 모든 지상파 드라마. 지상파는 제발 드라마 만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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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
9,130,941
왜 이리 평점이 낮지ㅜㅜ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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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6,337,028
초등학교때 부터 내 맘속에 최고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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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1,702,832
어?드라마두잇었네!일요일아침마다푹빠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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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
8,373,158
같은 동족이라는 걸 떠나서 같은 인간으로써 도울 수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장성택사건도 그렇고 머지않아 북한체제가 자멸할 날도 멀지 않은거 같은데... 중국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결국엔 북한땅을 중국에게 또 빼앗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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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7,508,856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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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
9,501,090
갓동민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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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9,283,351
내나이 서른다섯... 수지에게 끌린다.. 아저씨 집에서 라면먹고 갈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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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5,648
이토록 지루한 연출력을 보이는 감독에게 야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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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8,566,395
정말짱이에요!!진짜감동받을만큼눈물나게잘쓰셨네요~~별점십점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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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4,916,914
OOO기영화...특히 이정우.고다미.김푸른 이것들 제일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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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
7,172,459
엄기준 연기 너무 잘하네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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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
9,925,541
최근본 영화중에 최악인듯...처음엔 흥미진진했는데 갈수록 지루하고 허무하고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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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10,138,385
팔 절단 씬 이후 sigur ros의 festival이 터지는 순간, 넘쳐 흐르는 카타르시스, 미친듯이 돋는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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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
8,655,793
현실적인 건 갑자기 들이닥친 폭력 앞에 무력한 모습뿐. 순 어거지밖에 없는 영화. 이거 보지 마시고 나오미 왓츠의 '앨리 파커'를 보세요.
0
1,175
3,271,997
정준호 OOO 떄문에 일점이다.
0
1,176
10,023,116
평점에 오류가 있는 영화다
1
1,177
3,204,167
쇼생크탈출보다 분명한 명작이에요.
1
1,178
9,934,412
타오역의 연기가 조금 어색했지만,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정말 대단했다.영화를 보는 중 나도 모르게 그와 동화됨을 느꼈다.그리고 영화의 절정 부분에서의 북받쳐 올라오는 그 슬픔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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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
9,146,815
그냥 여자들의 이중성일뿐.. 아이구 의미없다.
0
1,180
9,004,552
순수하고 아름답다 :)
1
1,181
2,707,847
짱이다 또보고 싶은데 똘볼수 있나 누가 좀 가르쳐 주세요~
1
1,182
6,336,483
언론의 맹점과 군중심리. 개인의심리까지 파헤치면서도 재미까지 균형을 잘 맞춘 멋진영화
1
1,183
8,453,159
이 평점을 보고 감독이 행복해하는 얼굴을 보고싶지 않다.
0
1,184
5,747,057
ㅎㅎ 기대 안하고 봤는데 반전도 있고 재미있네요. 연인 혹은 가족끼리 보면 좋을듯
1
1,185
1,887,361
야동도 극장에서 개봉을 할수가 있다는거
0
1,186
9,567,649
세련되고 재밌었어요.
1
1,187
5,384,161
보는이를 배려하지 않은 영화.
0
1,188
9,362,030
나의 캣우먼은 이렇지 않아!!
0
1,189
283,317
정말 좋은 영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말해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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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
8,929,687
대박 꼭보세요 스릴감 액션굿
1
1,191
9,709,983
이런영화가 있었다니. . 강우석답다.
0
1,192
9,567,407
JJ에이브럼스를 발견하게 해준 영화. 미션임파서블 4보다 더 긴장감 있고 재밌는 훌륭한 오락영화였다.
1
1,193
323,684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영화 옥주현나오는줄알았다
0
1,194
7,015,508
시즌4도 만들어주세요!! 꼭시리즈 중에는 3가 젤 재밌었찌만 하윤이가 없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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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10,165,789
은근 계속 웃으며 봤어요. 적절한 유머와 재미있는 소토리. 눈물도 찔끔. 재미있어요. 몰랑몰랑.
1
1,196
6,596,257
이런 신파를 바라다. 시종일관 울며 보다.
1
1,197
9,127,550
여자비명소리 정말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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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
7,388,228
내 평점 10 게임 포탈과 터미네이터3, 다이하드4와 아이로봇을 믹스한 영화를 본 기분. 그래도 배우들 연기도 좋고 시간 떼우기용 이상으로 꽤나 재밌게봄. 물론 결말은 황당. 용두사미. 영화에겐 상영시간 10분이 더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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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
1,371,296
재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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