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named: 0
int64
0
150k
id
int64
33
10.3M
document
stringlengths
1
146
label
int64
0
1
400
7,857,671
좀 검증된 애들좀 출현시켜라이탈리아 특집 장난하냐
0
401
142,324
아 정말짜증나네 절때보지말껄욕나옴
0
402
5,427,136
슬프다 ㅠㅠ
1
403
2,331,482
.최악의 환경속에서 이런 만화라도 만든사람들에게 경의를 보낸다.
1
404
4,221,289
What is this movie for?
0
405
8,648,758
여운이 엄청~길게 남는영화.. 이이경을 사랑하게하는 영화!
1
406
4,779,812
이딴게 한국 영화라니
0
407
8,497,657
짜가인가 이게뭐여..뭔..
0
408
9,456,842
굿 10자 이상 .가나다라
1
409
8,665,016
짱이다ㅎ 혼자자식키우며살아온엄마 그의아들 힘들게살아오면서 서로예민해지고날카로워질때도잇엇지만 결국 ..가족ㅎ 아빠라는 사람도 생각보다최악이아니고..여자는, 확실히 요구하면도와준다는 그말이 왠지짠하게와닿는다ㅎ 나혼자괜히끙끙거리지말자ㅡ이런단순한생각이든다
1
410
8,896,748
CG도 별로고 전개도 별로고 연기도 별로고 한마디로 재미없다
0
411
3,107,684
번지수 잃고 갈팡질팡
0
412
9,509,970
Yesterday when i was young
1
413
5,549,220
너무 사랑스럽고 감동적인 영화:) 정말 좋앗어요
1
414
7,538,996
최고의영화
1
415
9,113,253
13년전 영활 다시보니 공효진 코평수줄이고 콧대높였네...완전 못생겼어 ㅎㅎ호 권상우는 화산고때 왼쪽 팔자 심하더니 지금 사라지고 더 잘생겨졌고 장혁은 멋지게 늙었네. ㅋㅋㅋ다시보니 웃겨
1
416
5,025,054
말랑말랑 ...
0
417
7,648,726
공부 열심히 합시다 공부 안하면 저런 OO인생 삽니다.
1
418
7,084,152
그냥. 최고다.
1
419
8,937,659
전쟁이후의 아픔을 잘 그린영화마지막 장면이 압권유대인줄 알아 더럽게 여기나 도움이 필요하니동행했던 토마스에게 더러운유태인이라고 말한장면 그러나 유대인인척한 사실 유대인가족사진을 보면서 미묘한 감정들을 사슴인형을 밟아까며 대변한다므찐영화^^
1
420
10,147,064
오랜만에 동화다운 동화를 본 기분이다.
1
421
10,001,967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1
422
4,655,750
걍 둘다 변태
0
423
6,167,275
샤넬의 인생과 성공,이 아니라 샤넬과 그의 남자들
0
424
4,877,829
영화가 내용이 없다
0
425
9,601,176
십수년의 세월을 찰나의 순간처럼, 찰나의 순간을 영원한 기억으로 남기는 시간의 상대성 이론에 관하여.
1
426
8,216,491
니노의 이중인격연기 두근거리네요♥
1
427
10,242,465
보다가 울컥핫 영화...재미도 있고...먼가 감동적임
1
428
3,231,034
열정만으로 돌진하고 싶게 만드는 영화.
1
429
9,248,386
연기력에서 유혹하지 못한다
0
430
5,483,898
난감하다. 재미도 없고,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센세이션도 없다.
0
431
6,302,401
아무리 노력했어도 '차이나타운'을 대놓고 베낀 것은 용서가 안 됨.
0
432
9,200,443
신화 화이팅 에릭 화이팅>< 모두 힘내요 !
1
433
7,654,525
엔딩이 넘 슬퍼요 :(
1
434
3,960,206
영화관에 가서 보면 더 좋았을걸...어린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들어 만감이...
1
435
7,561,877
정말 최고였어요 ㅠㅠ 이민정씨와 신하균씨 연기 너무 좋았어요!!
1
436
8,781,402
몇 안되는 재밌게 본 영화
1
437
8,825,291
교양시간에 보고 좀 충격먹은 영화....마지막에 너무 슬펐다 빨갱이라 소리지르던 몬초가 갑자기 다른 단어를 말한건 선생님에대한 그리움 미안함 슬픔이었을까...몬초가 마지막에 좀 울먹인거 같기도 하고...
1
438
1,033,103
잘봤습니다
1
439
3,379,092
안무서워!! 귀신이 애기라 그런건지,,, 그냥 깜놀하기만할뿐이야
0
440
5,785,985
뭐하자는건쥐... 모든것이 다 어설프고...
0
441
5,842,441
배우들의 따뜻한 연기도 일상의 힘겨움을 그리는 현실감도 다 좋았어요.
1
442
3,249,844
남자배우들 정말 미스캐스팅. 연기력 안습... 조은숙, 김유미 연기땜에 참고 봤다
0
443
9,853,892
1차 세계대전 中 피고 진 청춘들. 무기와 기술력은 20t세기, 전쟁을 일으킨 정치인들과 전쟁을 지휘하는 고위 장교들의 생각은 19세기.
1
444
5,414,569
책과는 분명히 다른시선. 괜찮네요
1
445
5,059,623
내가 이거 왜 봤지 싶은데 한예슬이랑 김태희 나와서 본 듯. 적월도 개 쌤 ㅋㅋ
1
446
9,762,198
솔직히 6점때가 뭐냐 약간 더러운 장면만빼면 7.5정도다
1
447
9,808,764
와 이연서님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 잘 봤습니다 다음 작품에서 또 뵙길 바랍니다
1
448
10,018,872
반전이 전부가 아닌영화..몇 번을 봐도 또 보고 싶은 영화
1
449
7,871,532
피해자만 있고,피의자는 없는 ..
1
450
9,488,543
개답답 먼주인공이 지혼자 복수도 못함?주변에서 해주길바라는 민폐녀?아직도 끌려다니고ㅡㅡ
0
451
7,360,385
신선한 소재. 화끈한 액션. 스피디한 전개
1
452
10,131,631
이 영화의 3박자는 디테일이었다. (정말 시가전의 퀄리티는 완벽했고) 남자의 사랑에 대한 묘사... (작중에 한석규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정말 디테일이 대단했다.) 마지막 얘기의 완급조절이 완벽했다. 이 영화가 정말 멋졌다.
1
453
9,342,020
탕웨이찡 그녀 만으로도 10점주기에 충분하다!!
1
454
5,351,337
감동적인 영화다
1
455
5,686,145
당시 대박쳤던 영화..괜찮다!!
1
456
8,392,466
억지스러운 시나리오..지루한 전개.. 1편 보다 못한 구성등.. 2편은 안나오는게 나았다..망작..배우들이 영화보는 눈이 없어서 안타깝다.
0
457
3,398,398
ㅋㅋㅋㅋㅋㅋㅋㅋ 반도 안되는 영화
0
458
2,504,572
이 영화가 평점이 높은 이유를 모르겠어..ㅡ.ㅡ::
0
459
1,747,519
평생 기억할만한 영화,정상적인 소재는 아니지만
1
460
9,972,054
요즘 상황 보고 이 영화가 생각났다.
1
461
10,226,361
많을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마지막에 사람들이 짐승으로 보이고 아수라가 사람같아 보였습니다.
1
462
6,150,881
진짜 재미 없는 영화 공통점....스포츠영화,군대영화,자막 나오는 영화
0
463
3,800,651
로버트 드니로의 광기의 복수 연기를 만끽할수 있는 수작 서스펜스 스릴러물
1
464
8,705,316
감동감동감동의 도가니탕
1
465
8,164,006
세계 어디서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전반에 걸쳐 변화가 절실한 상황이지만 변화를 가져올 방법이 없다는게 함정인 것 같다...
1
466
501,464
귀여운벤지.. 똑똑한 벤지 예쁘고 귀여운 친구... 압삘럽 ㅎ
1
467
2,163,194
당시 개봉날 보고 울면서 나왔다. 돈아까워서..ㅋㅋ
0
468
10,242,398
정말 최고의 영화...
1
469
9,733,856
잔잔하게 숨막히는 영화 . 연출이 대단하다. 곳곳에 숨어있는 복선. 치밀하다 싶을정도로 섬세한 감정표현. 거기에 김영애의 연기까지
1
470
10,147,571
once upon a dream
1
471
9,990,660
시나리오 연출 연기 어느것 하나 갖추지 못한 시간이 넘 아까운 억지 싸구려 중국 신파 경극...
0
472
10,055,131
거부하는 몸짓으로 저 하늘을 ~ ^^
1
473
7,086,350
그만빙빙돌리고 밝혀지게하면안되나요 ?보려다아직도질질끌어짜증나.안봄 여기서또사고터져 또질질끌면진짜짜증날듯 ?빨리빨리밝혀질건밝혀지면서반전이있든지 ?작가님 이드라마사랑하고잼있는데 넘끌어짜증나요
0
474
9,849,333
졸면서 봤다 왜이리 평정이 높은겨 내용도 별거 없고 아오 감수성 영화냐 이거
0
475
2,626,505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의 아름다움이 밀려온다. 꽤 괜찮다았던 영화.
1
476
6,237,908
진짜 한번만더 이런영화 상영하면 용서하지 않는다지금 영화보면서 카톡하고잇음 아놔 진짜
0
477
9,484,080
살아는 있지만 생동감을 잃은 박물관
0
478
9,578,706
노땅들의 한심한 추억미화
0
479
4,996,289
어릴적에 눈물흘리며 웃던기억에 간신히 찾아 다시 봤네요 ^^
1
480
1,109,987
인종차별과 유괴라는 두주제의 불협화음
0
481
7,551,529
고명환이 연기가 쩌냐? 아니면 돈이 없어 쓴거냐..후자라면 볼가치가 없는영화
0
482
5,080,819
속편에서는주인공이전작처럼앨빈의밴드였으면좋았을것같다.캐릭터추가로더이상해진듯
0
483
156,982
혼자 보긴 너무 아깝다. 2004년 올해의 영화.
1
484
8,082,654
마지막 결투씬 최고! ㅋㅋ 폭풍눈물에~ 팝핀현준 할아버지 ㅋㅋㅋ
1
485
9,659,875
ㄵ 5점대asfgsdlgkbjsjvb
0
486
9,215,986
좋아 상술최고..아니 선거술 최고...
1
487
9,076,407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맙시다.
1
488
9,265,375
글쎄 나와는 안 맞는 성향의 영화 중 하나. OST는 들을 만함
0
489
3,978,509
즐~~~~~
0
490
9,293,103
막장도 재미가있어야 보지..재미도 없고 짜증만 남남녀주인공이 어울리면 참고보겠는데 진짜 안어울리고웬만하면 다 재밌게 보는데 진짜 내가본것중 제일 최악이였음!!무튼 주인공들부터시작해서 성격 개 이상함!!조기종영이 답이다...
0
491
7,931,340
줄리델피는 나이가 들수록 멋지다!
1
492
3,382,430
내가 본 일드 중 쵝오~!!!!!>0<
1
493
9,880,437
역시 명작은 명작이다...
1
494
10,153,465
글쎄요.... 뭐랄까... 영화 제목을 잘못 보고 착각한 내 잘못이랄까...
0
495
10,049,872
그냥 기독교영화네요. 좀 더 깊이있는 내용을 기대했는데.. 실망입니다. 영화도 뭔가 엉성해요;;
0
496
9,427,493
그냥 책으로 읽는게 더 절절하게 다가온다. 영화는 내용을 너무 비약하고 삭제해서 행간을 잃어버렸다. 책에서 꽉 찼었던 느낌과 반대로 모든 것이 엉성하다.
0
497
6,629,097
너무나 감동적인 영화
1
498
9,995,177
스킨헤드성님들이 이 영화를 싫어합니다.
0
499
9,600,841
자동차 매니아인 나의 평점은 5점 이하~속았다...아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