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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1,509,830
수많은 최루성 멜로는 여기에서...
1
601
499,334
내평생 최고의 걸작. 현실 건너편 세계를 잠시 엿본듯한 느낌.
1
602
6,662,535
내 인생 최고의 영화
1
603
4,881,827
진짜 추천해요 ^^
1
604
9,825,558
포스터가 사기. 너무 현실적이어서 배우들은 심각한데 빵빵 터지는 화성남 금성녀. 아 슈발 지는 혼자 내리면서 본전생각에 담배 피는 남편.
1
605
5,043,859
머가마술이라는거야?나죽기전에외계인만나볼수나있을지?
0
606
5,409,088
참 재밌는 영화 ㅎㅎ
1
607
8,962,807
빨리좀 끝나라...으이그 처음엔재밌는줄알았는데이게뭐야!이리재미없다.
0
608
5,943,761
극에 전혀 몰입안되는 장면 이어붙이기식 단순 진행,연출력이 형편없음.
0
609
5,536,004
자막제작자가 써놨듯이 막장임.
0
610
6,932,147
그리 무서운 수도승이 물에 쉽게 떠내려가네
0
611
6,484,469
이게왜 주온보다 평점이높은지 이해가안간다 이영화 맨처음 여배우가 물대포쏠때부터 웃겻다 포스터가 더무섭다 영화상영시간내내 포스터만보여줘도 충분히지린다
0
612
10,004,793
진짜 신기하다...라는 말밖에 안나와
1
613
9,391,681
좋은 배우들을 데리고....;; 작품의 부족함.
0
614
8,130,315
아니 왜 5점대라니, 근래에 본 다크 히어로무비 중에서 최고였어요. 아주 그냥 고스트라이더에게 걸리면 스치면 사망인거에요.
1
615
7,392,240
묵직하게 시작해서 우습게 끝남
0
616
8,772,531
내용 전개가엉성하고지루할정도로 재미가없슴
0
617
1,367,092
돈뭉치로 싸대기;; 명장면이다ㅋㅋ
0
618
8,495,001
2.2고고하자 ㅋㅋㅋ
0
619
1,185,788
쓰레기영화
0
620
8,824,834
너무일찍슬픔을알게된제제가안쓰럽다..책으로읽고도눈물이났는데..영화도마찬가지다.어린나이의제제는슬픔을너무일찍알아버렸다
1
621
14,513
정말 비디오마저 돈주고 보고 아깝다..최악...
0
622
4,357,478
말그대로 뚝방에서 볼영화
0
623
6,021,189
내 인생 최고의 영화. 10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아련하고 애틋한 기억.
1
624
7,287,648
감독ㅡㅡ다신영화찍지마라
0
625
10,253,977
육감적인 섹시한 여인들의 존재 자체가 이 영화의 전부
0
626
9,992,205
영화 첫 도입부 부터 카메라 각도라든지 화질이라든지 겁나 구림.. 영화 아닌줄 알았음
0
627
8,026,930
진정 좋은 영화란 볼때당시 잼있다... 도 있지만.. 두고두고 기억나고생각나고 또 한번쯤 보고싶은 이런영화가 아닐런지요 ㅋㅋ
1
628
8,043,001
박사아들 정시현 정말 멋져요
1
629
2,168,829
1편이 너무좋아서 2편이 너무묻힌다
0
630
6,377,552
할 말이 없다
0
631
129,805
난 별로던데 -_ -
0
632
5,661,543
이런 영화가 참 좋다.
1
633
542,441
곳곳에 번뜩이는 아이디어. 아기자기한 구성이 돋보이는 수작.
1
634
4,592,004
우아....새벽에보니까 무섭네 ㅠ_ㅠ 미스터리와에로스와 스릴러를 겸비한 영화!
1
635
7,963,429
짧지만 정말 재밌게 잘봤어요~. 윤계상 능청연기 좋구 잘됬으면 하는 생각을 계속 했네요~ ㅋㅋ
1
636
7,175,213
에린이 초반에 타던차 현대자동차 프레스토 네요. 보면서 추억이세록세록
1
637
9,905,070
남들이 철학적인 영화라고도 하지만 단순 액션용으로 봐도 이 정도 점수는 나와야된다
1
638
9,364,602
4.444.444.444.444.44
0
639
529,768
효과음이 기가막혔던 영화
1
640
9,040,274
솔직히 평점 8점 이상은 되야되는거같다.
1
641
3,208,499
난강혜정이 일본가서 찍은건가 했네ㅋㅋ닮은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고...
0
642
6,731,536
일본영화 좋아한다면 꼭 봐야할 영화!
1
643
6,615,814
진짜 이건 아님ㅋㅋㅋㅋㅋ액션영화좋아해서 액션영화만 다운받아서 꾸준히 본게 벌써 몇년인 사람임 근데 이건 진짴ㅋㅋㅋㅋㅋㅋ아무리 점수 잘 줘도 100점 만점에 10점?ㅡㅡ돈주고봤는데너무아깝다진짜ㅜㅜ그리고대체 왜 13구역 타이틀을 달고나왔는지 모르겠음 실망
0
644
5,529,456
가슴이 먹먹하다, 뷰욕을 왜 이제서야 알게됐을까
1
645
7,393,226
커스틴 때문에 좋겠다
1
646
10,036,253
보는내내 찝찝하고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불쾌했다.. 중년의 남성이 이렇게까지 추잡해보일 수가 있을까..
0
647
5,812,647
진짜 퀵이유로 이렇게 어이없고 재미없는영화는 처음입니다 진짜 돈아까운적은 두번째라
0
648
9,713,238
진짜재미없다..영화관에삼십분정도늦게들어갔는데사람이한명도없고..그이유를왠지알것같네..^^완전비추요
0
649
8,717,232
2012년에 본영화인대 솜이랑 키작은남자 살아서 나감
0
650
8,342,710
ㅋㅋ 조금은 유치했지만 왕조현 주윤발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했다.
1
651
8,920,121
난 솔직히 재미없었어. 코믹요소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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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6,148,289
싸구려 왜색 영화, 키작고 교활한 일본원숭이들의 망상, 사무라이 정신..토나온다...
0
653
9,208,964
재미있게봄 감동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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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10,095,017
아니 찍어놓고 모니터링 한번 안하나 어떻게 염치 업이 이런걸 극장에 걸수가 있지?
0
655
10,010,400
영화'산업'이라고 하잖는가? 이딴식으로 홍보 해놓고 속여서 팔았다는 게 소비자 입장에서는 짜증난다. 그나마 다행은 아주 싸구려를 상급품으로 속여판 게 아니라는 점. 그래서 1점. 차라리 연상호 감독 작품 처럼 홍보가 됐다면, 그 비슷하게 만이라도 하지
0
656
6,486,325
완전 감동이다 ㅠㅠ 박신혜 짱이뻐요 ㅎㅎ
1
657
9,028,463
절망속에서 결국 빠져나온 눈물겨운 실화
1
658
1,253,368
국민학교 다닐때 이거 동생이랑 보다가.... 눈물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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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297,077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1
660
8,599,155
'디 워'랑 같은 부류.. 저예산 + 저렴한 CG + 마구잡이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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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8,740,203
무기여 잘있거라는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고본 첫번째 애니
1
662
8,804,100
배우들 연기력이 아깝다. 별 한 개도 아깝다.
0
663
5,950,829
딱 90년대코미디영화
0
664
3,895,103
어릴때 진짜 재미있게 봤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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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9,146,695
정말최고의영화고 마지막 아이들의 노래와 비행기가 정말 잊을수 없는 여운을 남긴다.이런 영화를 이제알게된것자체가 후회될정도로 잔잔하고 깊은 여운이 남는 영화.
1
666
4,993,640
보면서 어이없어서 헛웃음만 나던....
0
667
5,794,799
악역인 금단비가 더 주목받았다는것은 주연여배우들의 미스캐스팅을 의미한다
0
668
1,600,635
General
0
669
1,118,508
보고 나서도 내내 여운이 남는 영화..
1
670
3,488,301
절대로 보지마라 보면 후회한다!!이걸영화라고 만든거냐!볼사람은 뇌를 놓고보아라!
0
671
7,749,595
무슨 내용인지 도통 모르겠다... 쓸데없이 특별해 보이려는 시도에만 열중이었던 영화.
0
672
9,804,254
기쁨, 슬픔, 생명 그리고 죽음. 인간의 역사속에 거대한 하나님의 우주적 섭리가 느껴지는 영화. 특별히 어머니의 역을 맡은 여배우의 여성미와 자애로움이 인상적이다. 인생을 살면서 그런 존재가 된다면. 영상미 예술이다!
1
673
9,109,132
이게뭔가요내용도없고
0
674
10,136,005
평점 어마어마하게 높네;;;; 빨리 낮춰야 할듯 5점이 적당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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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9,272,388
이야기도보통재미있고. 10점정도는아니라고봐요.5점6점정도인데 고릴라제작한거도 잘했긴했고.하지만 감동은 보통..아쉬운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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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9,832,161
솔직히 웬만한 공포영화는 다 섭렵할만큼 매니아인데. 주온은 정말 무서웠었다. 아직까지도 샤워하면서 머리감을때 공포를 느낀다. 누가 나를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라서... 이 느낌 나말고도 겪어본사람 있을거야. 그만큼 당시에 대단했던 영화다.
1
677
6,106,079
아름다운 영화였어요
1
678
6,760,555
정말 광해와 비슷한가?
1
679
8,658,227
조쉬 하트넷 특유의 여성들을 자극하는 나약한듯하면서도 남성적인 이미지를 작 부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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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3,284,962
정말 속은느낌이다
0
681
9,814,376
몸매,베드신 보기좋다고 한사람은 영화 안본사람
0
682
9,093,996
잘봤어요 외모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들을 따지며 사랑에 빠지는것이 아니라 '하려고' 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좋은 영화인거 같아요....
1
683
8,891,326
최악의 쓰레기. 어설프려고 정말 노력했다
0
684
8,016,672
콜린파렐. 123412341234
1
685
9,884,619
난이게 제일 재밌었는데..
1
686
3,095,788
난 좋았는데요..... 괜찮았어요
1
687
7,008,459
영화보다 댓글이 더 재밌어
0
688
8,365,221
에라이 미친 사이코 드라마야!!!
0
689
7,326,531
모든 일본문화가 들어가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최고의 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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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8,415,974
엄청나게 기대를 하고 본게 아니라 괜찮았던듯?
1
691
8,488,748
더빙이 똥이야 ....
0
692
5,235,134
안타깝네. 이해를 못하는사람들 속출. 불교적이고 철학적인 작품.
1
693
7,441,317
진짜 이런 개 씨,1바ㄹ OOO 같은 영화 개 시간낭비 의미도없고 무섭지도않고 내가 왠만하면 공포영화는 즐겨보는데 이건 진짜 OOOO같다
0
694
7,403,099
색다르고 재밌는 영화였음. 실제로도 이런 일이 있다면 참 재밌을 것 같음. 막장 of 막장.
1
695
57,586
어캐봐여? 꼬옥~~~~~~~보고싶내여~~~~~~~~~~~~~~~~~~~~
0
696
5,141,238
정말 식상하다못해 촌스럽기까지 ~~~~~~~~~~
0
697
5,575,615
종교적 분위기 물씬 풍기는 최루성 가족영화
0
698
765,033
재밌다
1
699
286,680
그냥 살지 그랬어.. 이성재만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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