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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지원자분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원자께서 알고 계시는 마케팅 용어를 한 가지를 선정하셔서 그 사례와 함께 의미를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제가 알고 있는 마케팅 용어 중 한 가지는 바로 구전 마케팅이라는 뜻입니다. 구전 마케팅은 소비자 또는 사용자가 어 서로 음 본인의 의견을 아주 주체적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전달함으로써 그 어떤 마케팅의 기법보다 어 소비자가 어 더욱더 신뢰도를 가지고 또 자발적으로 구매 의사를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어 이것은 서로 구전으로 전해져서 그 모습이 에 에 웅성웅성 거리는 소리를 나타내는 버즈 마케팅이라는 용어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저 또한 어 그런 구전 마케팅을 통해서 여러 상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습니다. 보통 어떤 차를 살 때 그 차의 성능과 그리고 브로셔를 보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 그 차가 소비자들에게 어떠한 음 인식 그리고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어 커뮤니티나 또는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 어 차에 대한 리뷰 그리고 피드백을 또 받습니다. 어 그런 구전 마케팅을 통해서 어 차량을 선택을 할 때 더욱더 큰 영향을 받았던 경험이 있고 또 일반적인 영업 판매자의 홍보보다는 그런 주변 사람들의 구전 마케팅을 통해서 더욱더 신뢰를 얻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직장을 선택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으시다면 각각 무엇인지를 말해주세요 [/INST] 저는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고 그 중 첫 번째는 그 회사의 비전과 또 성장 가능성이 얼마나 있느냐를 봅니다. 그 이유는 저는 직장을 선택할 때 회사의 성장과 더불어 제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지를 가장 중시하고 곧 회사의 미래가 저의 미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가치가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미래에 가치가 어떻게 될지 이 판가름 하는 것은 어 저의 장래와 그리고 미래 그리고 커리어 디벨로먼트에 대한 부분을 고려한다면 가장 첫 번째로 고려하게 됩니다. 두 번째로는 그 기업의 직장 문화입니다. 그 기업의 문화가 수직적이고 어 그리고 굉장히 폐쇄적인 문화라고 한다면 저와는 다소 맞지 않다 라고 생각합니다. 어 저는 음 음 강압적인 분위기보다는 어 담당자 스스로가 자발적인 분위기에서 근무하는 것을 선호하고 그래야 좀 더 어 성과가 어 높게 발현된다고 생각하고 지원자들의 모든 잠재력을 펼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직된 조직 문화는 직원들로 하여금 어 자유롭게 도전과 실패를 받아들일 수 없게 합니다. 세 번째로는 바로 어 임금 수준입니다. 궁극적으로 어 임금 수준이 어 제가 기대하는 바와 많이 다르다면 어 선택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실제로 영업 및 판매를 경험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 무엇을 판매해 보고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실제로 대학생 때 어 친구 한 명과 함께 겨울에 군고구마 판매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에 젊은 패기로 어 어떠한 것이라도 다 판매할 수 있다 라는 음 자신감이 있었고 겨울이다 보니 군고구마를 통해서 어 소자본으로도 창업을 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했고 어 그 결과는 생각보다 성공적이었습니다. 첫 번째로는 그 인근 상권에서 군고구마를 판매하는 사람이 저와 제 친구뿐이었고 또 어 저희는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고객 유치를 하는 데 있어서도 매우 적극적으로 하였습니다. 지나가는 어르신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어 군고구마를 시식을 할 수 있게 먼저 판촉 활동을 하였고 그리고 고구마 또한 어 타 군고구마 장사를 하시는 분들에 비해서 어 한두 개 정도 늘 더 써비스로 넣어서 드리곤 하였습니다. 가격 또한 어 판매의 약 이십 퍼센트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 정도로 책정을 하여서 결과적으로는 어 최대한 어 저렴한 가격에 또 많은 양을 제공하고 어 이런 것을 통해서 박리다매 형식으로 판매량을 늘리는 판매 전략을 세웠습니다. 어 그 경험이 약 짧지만 삼 개월이란 짧은 시간이었지만 판매와 홍보에 대한 경험을 얻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귀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어 저는 중국으로 진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 미국 다음으로 중국이 제 이에 세계 최고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고 그만큼 우리 회사가 더욱더 어 성장할 수 있는 여력이 더 큰 무대도 중국이기 때문입니다. 어 비록 중국이 어 나라간 군사적 또는 정치적 분쟁이 있을 때 다소 미국에 비해 위험한 측면도 있긴 하지만 그만큼 또 한국에 우리와 비슷한 경쟁력을 가진 회사가 어 진출한 기 어려운 그 장벽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먼저 선점해서 어 중국 시장을 먼저 드라이브 한다면 어 보다 더 큰 수익 그리고 더욱더 큰 성장을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류 문화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중화 문화라는 신조어도 생기고 있습니다. 중국의 영화 그리고 중국의 드라마가 아시아든지 그리고 심지어 어 우리나라 그리고 일본의 온라인 싸이트를 통해서 최근에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어 현재에도 최 최고의 경제 대국 중의 하나이지만 앞으로도 더욱더 무한한 잠재력과 또 성장 가능성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우리도 중국에 진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무언가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이에서 삼 년 간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INST] 저는 제가 취미 활동 중의 하나인 야구 종목에서 홈런 왕이 되기 위해서 약 이 년간 열심히 노력했고 제가 속해 있는 리그에서 홈런 왕 타이틀을 차지한 경험이 있습니다. 어 저는 어릴 적부터 구기 종목을 매우 좋아했고 운동신경이 어 남들에 비해 조금 더 뛰어난 편이긴 합니다. 그래서 야구를 처음 시작했을 때 어 거포형의 홈런 타자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주변 지인들로부터 전해 들었고 저 또한 그러한 타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을 했었습니다. 어 그러나 최초에는 힘으로만 그리고 제가 힘을 조금 더 어 쎄게 방망이에 쥐고 휘두른다면 홈런이 많이 나올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야구는 그렇게 간단하게 에 목표한 것을 이룰 수 있는 종목이 아니었고 저는 처음부터 기본기를 다지기 위해서 레슨 장에서 연습을 시작하게 됩니다. 주 이 회씩 평일 주말 가리 것 없이 최소 하루 두 시간 이상씩 연습에 매진했고 타격에 대한 기본기 그리고 영상을 통해서 어떠한 나의 타격폼이 수정을 해야 되는 부분인지도 스스로 어 성찰하고 또 코칭하였습니다. 그 결과 이 년을 꽉 채우던 마지막 그 하반기 리그 시점에 저는 홈런 왕 타이틀을 차지했고 매우 뜻깊었습니다. </s>

<s>[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 속에서 지원자 분은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분이셨는지 말해주세요 [/INST] 저는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주로 팔 팔로워의 역할을 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남들 앞에 나서는 것보다는 뒤에서 어 리더의 지시나 이끄는 방향에 묵묵히 때로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지지하면서 어 목표를 향해 에 함께 성취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고 그런 활동을 통해서 어 성취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어 주로 팔로워 역할을 하면서도 어 그냥 뒤에서만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은 채 지켜보기보다는 팔로워들 사이에서도 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리더에게 제시하고 또 어 리더가 어 적극적인 호응을 요청할 때에는 다른 팔로워들에 비해서 아주 적극적이고 전면에 서서 어 리더의 방향에 지지하고 또 열심히 노력을 했습니다. 본래 굉장히 의욕적이고 어 목표가 생기면 열심히 하는 성향이기 때문에 어 리더들의 역할에 아주 적극적으로 어 팔로어로서 역할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저 또한 리더가 돼야 할 위치로 갈 것이고 기회가 된다면 귀 회사에 입사해서 자그마한 동아리라도 리더가 되어 어 리더로서 어 조직을 이끄는 그런 시야를 한번 길러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켜도 잘 수행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을 것인지 저희에게 이야기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킬 때 잘 수행할 자신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업무와 연관되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반복된다면 아주 정중하게 거절을 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어 그 자리에서 단칼에 상사의 에 지시이기 때문에 거절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만약 그것이 이 회 삼 회 반복이 된다면 이것은 결국 어 저의 시간 그리고 자원을 회사가 어 부여한 것인데 상사의 개인적인 혹은 업무와 무관한 일을 한다는 것은 회사 입장에서는 굉장한 손해이고 저 또한 굉장히 어 비현 비효율적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은 그 순간에는 불편할 수도 있지만 상사에게 아주 정중히 이것은 업무와 무관한 일이기 때문에 죄송하지만 어 하지 못할 것 같다고 거절하겠습니다. 그것이 궁극적으로는 상사와 저를 회사에서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키는 일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또한 그 거절과 함께 업무와 연관된 일을 한다면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수행하고 어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그런 약속도 상사에게 하면서 어 아주 정중하게 거절하고 또한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선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인가요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이유와 근거를 들어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주로 어 제가 모르는 분야 또는 단어 어 에 대해서 당연히 많이 검색을 하고 최근에는 제가 중국어 공부를 하기 때문에 어 중국 문화 중국어에 대한 검색을 자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 호기심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어 기사를 보았을 때 궁금한 점 또는 그와 연관된 기사들은 어 궁금증이 모두 해결되고 흥미가 없어질 때까지 계속 링크를 타고 타고 들어가서 보고 또 검색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회 그리고 문화 문화 그리고 정치와 관련된 기사를 보았을 때에는 어 저도 모르게 굉장히 전반적으로 많은 지식과 어 상식을 습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어와 관련된 것들은 어 보통 검색을 통해서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어 숙지할 수 있기 때문에 어 주로 하고 있습니다. </s>

<s>[INST] 협업할 일이 많이 있을 수가 있는데 이전에 협업을 하시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으셨나요 [/INST] 제가 회사에 입사를 한다면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고 어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어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어 운동을 좋아했고 어 대부분 팀 운동을 많이 했었고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을 배우고 또 습득했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어 그 당시에는 공부하기보다는 밖에서 뛰어놀고 어울리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특별히 협업 또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에 대해서 어 배우려고 한다는 것을 어 특별히 의식하지 않았고 어 배우려고 노력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대학교 어 생활을 하면서 어 더욱 팀 과제 또는 팀 발표가 많이 있었고 이때 협업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협업을 할 때 어 팀원들과 소통하는 법 그리고 협조하고 어떠한 결과를 나타나기 위해서 함께 행동하는 것이 것이 어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었고 제가 부족한 측면은 어 정중하게 친구에게 부탁을 하고 또 제가 잘하는 부분은 기꺼이 친구나 팀 동료를 대신해서 제가 도맡아 하는 등 이렇게 같이 잘 어울리고 협업하면서 대부분 큰 갈등 없이 원만하게 결과를 나타냈던 경험이 많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을 왜 공부하는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이게 그 공부로 얘기한다면 쪼끔 그 부족함이 있을 지 모르나 어 저는 현재 그 해외 영업 쪽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에 최근에 벌어지는 이제 국제 정세 어떤 각 그 대국 간의 어떤 큰 그 의견차로 인하여 저희 같은 작은 국가에 미칠 수 있는 그런 영향이라든지 또 우리가 앞으로 뭘 준비하고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되는 것인지 어 그런 쪽에 그 저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어차피 저희가 그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시 해야 되고 또한 그 각 구간의 그 이익이라든지 어떤 관계라든지 이런 것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지에 대한 그 영향을 많이 끼치기 때문에 우선은 저희가 그 관심 갖고 있는 국가의 어떤 변화 또는 입장 생각을 많이 이해할 것이 해야 될 것이고 어 그로 인하여 우리가 어떤 그 마인드로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하는 것이 결코 그 저희 국가나 기업이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인지 그런 방향성을 잡는 데 좀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아 더더구나 그 근간 아 그 아시아에 벌어지는 여러 가지 불편한 관계들이 결국에는 이제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그런 식으로 저희한테 많은 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어 두뇌는 잘 그 금방 효과가 나타나 있지 않을 수 있으나 어쨌든 누군가가 관심을 갖고 주요한 사항으로 저는 이곳에 그 관심을 남달리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니라 지원자분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지원자 분의 장단점을 모두 얘기해 주세요 [/INST] 예 예 모든 사람이 자기만의 장점을 갖고 있고 또 거기에 대한 단점도 이렇게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은 일단 어 모든 사안을 그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또는 이것이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될 것인가 아 라는 측면에서 어 그 어떤 난관이라든지 어려움이 있으면은 저 자신의 성공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받아들인다. 이런 것이 남들하고 또 차이점이 있고 어 또 하나는 그 하면 된다 어 일단은 그 쉽게 물러서지 않고 계속적으로 이렇게 추진하는 그런 추진력 어 이런 걸 해서 쪼끔 그 어 남 달리 좋은 같은 그런 그 뭐 힘이라고 그럴까 정신력을 갖고 있습니다. 또 마지막으로는 항상 어떤 사안을 검토할 때 역지사지의 어떤 사고 방식이 이미 그 고정화가 되어 있다 보니까 어떤 우리가 결정이나 판단을 내림으로써 상대방한테는 어떤 이익이 있을까 왜냐하면 결코 사업이라는 게 양자 모두에게 이익이 주어져야지만 이게 어 합의가 가능하고 계약 성사가 가능한 거기 때문에 저의 욕심만 채린다고 해서 결코 사업이라든지 협의가 잘 되지는 않습니다. 어 그런 과정에서 제 장점을 잘 발휘하고 운영하다 보니까 때로는 뭐 개인의 주관이 너무 쎄다 고집스럽다 이런 내용도 많이 듣긴 합니다. 아 이 또한 그 동전의 양면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일이라고 하면 좀 그렇지만 어 저는 그 최근에 그 사회에 관심이 이렇게 많이 늘어나서 어 이쪽에 그 공부를 좀 할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 그 중요한 점은 그 서예를 하기 전에 우리가 여러 가지 자기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이제 이렇게 잡아야 되고 자기 마음을 안정과 평정심을 지킴으로써 어 그 모든 사안에 어떤 그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잘 이렇게 헤아릴 수 있는 그런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 또는 이제 그쪽에서 또 그 범위를 넓힌다 하면은 어 간단한 먹을 이제 가는 어떤 그런 정성으로부터 해 가지고 또는 거기에 사용되는 붓 그다음에 종이 모든 것이 다 여기 그 작품에 많은 영향을 또 끼치기 때문에 그런 거 하나하나 준비하고 세밀하게 검토하고 또 내가 인제 거 써 내려가는 인제 모든 그 글귀가 아 많은 우리 선조가 이렇게 알려주신 우리의 고귀한 어떤 정서적인 어떤 정신이라든지 가치관 모든 것이 다 그 지혜가 아우러져 있는 그런 좋은 글귀가 너무 많다 보니까 제가 일상 생활에 어떤 그런 그 마음가짐이라든지 사회를 갖다가 대처하는 데도 모든 정신적인 어떤 그런 지수나 아 이렇게 그 방향성이 이제 제시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 이런 쪽에 취미생활도 그렇고 자기 마음을 다스리고 하는데 또 정신력도 키우고 아주 좋은 그런 취미다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방법이고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스트레스를 그 저는 많이 받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은 뭐 스트레스가 없지는 않겠죠. 어떻게 인제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을 하다 보면은 저도 모르게 어떤 불평불만이라든지 머릿속에 이렇게 뭐 상당히 뭐 통증이 있다든지 어떤 불평불만이 가득 차 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이구나. 똑같은 평범한 사람이다 라는 것을 인제 인지하였고 어 초기에 사회에 나와서 적응할 때는 뭐 이렇게 그 소주 한 잔이라든지 뭐 노래방에서 손 뭐 이렇게 목소리를 높여서 이런 식으로 노래를 불르면서 해소한다든지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봤는데 아 결국에는 그 다음날 봤을 때 결과적으로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고 저는 대체적으로 저 자신을 쪼끔 이렇게 그 많이 갈군다 아 그 얘기는 저 스스로 어떤 뭐 운동이나 땀빼기 특히 가장 손쉬운 방법은 인제 조깅이 되겠죠. 뭐 한 시간이나 두 시간 정도 빠른 걸음으로 이렇게 공원이나 뒷산에 이렇게 다니면서 다 땀을 뺍니다. 그러면서 그 시간 동안에는 어떻게 보면 상당히 고독하고 외로운 시간인데 그 과정에서 저 자신을 한 번 다시 돌이켜 보고 내가 오늘까지 오게 된 이 배경 그 다음에 앞으로 내가 발전을 하고자 하는 방향 그럼으로써 지금 현재 제가 부족한 것이 뭐가 있고 어떻게 보충 보완을 할 것인냐 이런 것들을 많이 생각합니다. 주로 이런 방법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말해주세요 [/INST] 네 저는 어떤 회사를 지칭하고 싶지 않고 어떤 도메인보다는 어떤 회사의 분위기가 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저는 그 어 최근에 그 어떤 보도를 봤을 때 어떤 세계에서 오백 대 기업이라든지 대한민국 오백 대 기업 포함해서 그 오십 년 전에는 오백 대 기업이 오십 년 뒤에는 이 지구상에서 소멸되고 없어지는 어 그런 통계라든지 그 보도 내용을 본 적이 있는데 어 그런 내용들의 어떤 큰 원인이 어 대부분 어떤 그런 회사의 경영자가 어 그 정치적인 까 기존의 기업의 경영 목표와 다르게 새로운 어떤 정치라든지 뭐 다른 쪽에 신경을 쓰고 이렇게 하다 보니 어 회사에 쪼끔 이제 등한시하고 집중하지 않게 또 자금의 어떤 활용도 측면에서도 문제가 있다 보니까 어 결국에는 인제 지구 상으로 없어지는 경우가 있고 어 또 하나는 어떤 오리발 문어발이죠. 문어발 어떤 경영 방식으로 본인이 잘 알고 있지 않고 당시의 어떤 새로운 흐름이라든지 트렌드에 맞춰서 자꾸 다른 업종으로 확대하고 어 경영을 운영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본업에까지 이렇게 정상적인 경영에 이렇게 그 영 영향을 끼쳐 갖고 결국에는 또 사라지는 그런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하기 때문에 제가 그 선택하는 기업은 그 현재 잘하고 있는 업종에 집중하고 또 오랫동안의 경쟁력을 치루고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그런 기업이 가장 중요하고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은 이 분야를 지원하시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생각나는 대로 말해주세요 [/INST] 네 저는 이 분야를 지원하게 된 그 배경에는 그 상당히 인제 국내 시장과 해외 시장 그다음에 기업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모멘텀을 그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서는 어떤 국내의 어떤 기반 기술 노하우를 가지고 해외에 더 많은 시장과 어떤 그 사용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그런 일련의 회사 발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 그러다 보니 저는 그런 업무를 사전에 개인적으로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고 그러다 보니 이미 그 제가 알고 있는 개인적으로 공과 사적으로 알고 있는 인제 기업들이 아 저희 제품과 그 현지 시장에 아 상당한 가능성을 이렇게 보여왔고 또 관심을 보여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분들에게 좀 더 구체적으로 저희가 그 나서서 어떻게 하면 빠른 시간 내에 큰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어떤 그런 구체적인 사안을 논의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와 있는 현재 상황이기 때문에 어 저는 이 분야에 지원하여 좀 더 구체적인 사안을 그 협의하고 또 제가 직접 현장에 이렇게 투입이 돼 가지고 그런 문제들을 그 사전에 검토하고 방향성을 수립하고 또 실천에 옮기는 그런 그 모든 업무를 제가 나서서 담당하고자 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일을 하시다 보면 상사분과 트러블이 생길 일이 있을 수 있는데 어떻게 하실지 그리고 상사분이 혼내면 기분 나쁘시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이거는 어떻게 보면 상사와 그 예를 들어서 저 본인과 상사 간의 문제가 될 수도 있고 또 앞으로 저와 저 밑에 부하 직원 간에 어떤 문제가 될 수도 있는데 그냥 단순히 트라벌이라는 것은 쪼끔 그 정의가 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우선은 그 상사와 직원 간의 어떤 공적인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의견차로 발생한 트라벌이지 이게 두 사람 간에 어떤 사적인 관계에 생기는 예를 들어서 뭐 감정적인 거라든지 뭐 그런 것은 결코 아니다 이제 이런 전제가 좀 주어져야 될 것 같고요. 또 그런 트러블이라는 것은 결국에 이제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또 같이 노력하는 과정에 있어서 어 서로 간에 알고 있는 회사의 정보 또 시장의 정보 또는 앞으로 발전해야 될 어떤 그런 계획 이런 거에 대한 정보의 어떤 삼 차 오류로 인하여 어떤 의견차가 생기고 그로 인하여 트러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 두 번째로는 상사와 직원 간에 어떤 업무를 그 대하는 예를 들어서 적극성이라든지 추진력이라든지 또는 이런 거에 대한 어떤 그 생각의 차이로 또 트러벌을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아 결국에는 얼마나 적극적으로 나갈 거냐 또 보수적으로 할 거냐 이런 편차가 되겠죠. 하다 보니 어떤 그런 그 성향을 따지는 것보다는 각각의 어떤 방법을 했을 때 누구의 방법에 어떤 성공 가능성이 더 높고 회사에 이익을 더 많이 가져다 줄 것인가 아 그런 기준과 평가 방법을 만들어서 어 검토하고 협의하는 게 가장 올바른 방법이다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요즘 가장 보편화된 에스엔에스를 통한 마케팅 활동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 에스엔에스 마케팅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INST] 에스엔에스를 통한 마케팅 활동 경험은 아직까진 없습니다. 다만 여러 자료를 통해서 지식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에스앤에스 마케팅의 핵심은 음 간단한 컨텐츠 개발과 빠른 업로드의 속도라고 생각합니다. 어 제작을 해서 컨텐츠를 올리는 판매자의 입장에서도 컨텐츠의 설정과 그리고 업로드하는 방식 자체가 굉장히 간단하기 땜에 누구든지 쉽게 빠른 콘텐츠 여러 항목들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 이거를 습득을 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도 간단한 방식을 통해서 아주 쉽게 접할 수 있기 땜에 그리고 이 접한 소비자들도 이걸 가지고 다시 주변의 지인들과 함께 제 삼 제 사의 마케팅 효과를 폭음 효과를 올릴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에스엔에스의 이런 방식을 통해서 지금 기존의 어떤 광고 방식보다는 굉장히 보편적으로 빠른 그리고 다양한 컨텐츠 다양한 상품들의 마케팅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것을 이루고 싶으신지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정확하게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위해서 나아가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인생의 목표를 성공이라고 표현하기에도 좀 어려운 것 같구요. 지금 제가 원하는 삶은 제가 스스로 제 이름을 건 개인적인 사업 비즈니스를 오너로서 오픈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루고 싶은 이유는 제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제가 원하고자 한 삶에서 하나 정도는 제 이름을 걸고 제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 라면 그게 가장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금 현재 따로 진행하고 계신 프로젝트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현재 직장 내에서 팀을 꾸려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공장의 설비를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입니다. 현재 중국 현지의 테크니셜 팀과 함께 한국에서 마케팅 팀이 같이 협업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 인해서 공장 설비의 검증을 상대방 그 즉 고객에게 간단하게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서 중국 현지의 출장과 함께 여기 한국에서 마케팅을 같이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s>

<s>[INST] 요즘 엠제트 세대 같이 젊은 층에서 아이폰을 더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원자분이 생각하기에 어떤 이유 때문에 이런 경향이 나타났다고 보시나요 [/INST] 제가 생각하는 젊은 세대들의 아이폰에 대한 충성심은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파워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핸드폰 시장에서 기타 다른 업체들은 핸드폰의 기능에 초점을 두고 시작을 했다면 제가 생각하기에 애플 아이폰은 디자인 디자인에 대한 혁신으로 진행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디자인에 대한 혁신이 젊은 세대들한테 굉장히 크게 어필이 되었고 초반에 이 핸드폰 사업이 서로 구간이 설정되는 과정에서 애플 아이폰 디자인 혁신 이 네 가지의 마디가 서로가 연계가 되면서 이미지화 됐다고 생각합니다. 어 모든 아이템들마다 거의 비슷한 현상이 있지만 특히 이 전자제품 특히 핸드폰에 대해서는 한 번 설정된 이미지가 굉장히 크게 그리고 길게 유지가 될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과거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본인이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했거나 또는 무엇을 했는지 그 과정에 대해서 설명 한 번 해 주시겠습니까 [/INST] 예전에 한국에서 생산하는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이게 공장의 생산 설비의 문제로 인해서 고객과 정한 납기를 맞출 수 없는 크나큰 문제가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한국에서는 더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캐파 여력이 없다 라고 판단 중국이라는 지역으로 옮겨서 공장 설비부터 시작해서 모든 거를 빠른 시간 안에 셋업을 시켰고 이 기준으로 해서 고객과 약속한 납기를 지킬 수 있도록 현장의 인원들을 급파 모든 것들을 한 달 안에 마무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보내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어떤 경험이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대학 생활을 하면서 따로 크게 힘들었던 경험은 없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도 학업 성취도 자체에도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만 제 스스로 미래에 대한 불안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나중에 성인이 돼서 무엇을 했을지에 대한 그런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스스로가 미디어나 책이나 뉴스 등을 통해서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뉴스를 접하고 내가 흥미를 가지고 내가 거기에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게 무엇일지 스스로 생각해 봤던 그런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무슨 책을 읽으시는지 그리고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현재 제가 읽고 있는 책은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에 관한 방법의 지침보다는 우선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그걸 스스로 생각하고 정리하고 그거를 이루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는 아주 기본적인 소양을 닦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제 입사하신다면 뭐 영업이나 판매를 해야 될 것 같은데 이전에 실제로 물건을 판매해 보시거나 또 그때 경험 그리고 또 그 경험 통해서 배운 것은 어떤 부분이 있는지요 [/INST] 대학 시절에 백화점에서 행사 상품 판매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판매를 하면서 굉장히 어려운 경험이 있었는데 그 경험을 통해서 가장 먼저 습득하게 된 거는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소비자에게 이 물건을 팔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이 물건에 대한 정확한 지식의 습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지식을 습득 후 이거를 소비자에게 어떻게 설명해서 가장 빠르게 소비자가 판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떤 나라를 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만 해도 굉장히 즐겁네요. 제가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은 거기서 일까지 하고 싶은 나라가 있다면 스위스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막연한 생각이지만 스위스는 자연 친화적인 나라이면서 유럽 내에서도 굉장히 부유한 나라 중에 속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여유의 시간과 자연의 풍경과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질 수가 있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s>

<s>[INST] 팀으로 일을 하는 것과 홀로 일을 하는 것 중 둘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저는 혼자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팀으로 협업하는 일은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을 종합하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 나가야 하지만 자신의 의견만 계속해서 주장하는 사람들이 꼭 있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들로 인해 일은 진행되지 않고 스트레스만 쌓이는 상황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전에는 팀 혐업 과정을 즐기고 협업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장점들을 좋아했지만 그렇지 않은 일들에서 느끼는 피로감이나 스트레스가 너무 컸던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스스로 계획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개인 업무를 훨씬 좋아하고 팀으로 일하는 것보다 혼자 일을 할 때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현재 위치보다 더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한 것이 있다면 그 경험을 한 번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전에 회사에 있으면서 내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습니다. 그 전 회사에서 저는 가장 막내였던 신입 사원이었는데 여러 일들을 하다 보고 또 주어진 일을 빼지 않고 끝까지 잘 감당했더니 어려운 프로젝트의 저를 포함시켜 줬습니다. 처음에는 정보 전달을 하고 또 문서를 모으는 허드렛 일을 주로 했었지만 누구보다 그 일을 성실하게 잘 했기 때문에 위치가 점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앞에서 발표하는 위치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앞에서 프로젝트 발표하는 것이 굉장히 떨리고 어려웠지만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인해 잘 해낼 수 있었습니다. 그게 저에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또 정보를 조합하고 문서화를 하고 발표를 하는 등 많은 일들이 저에게 좋은 경험의 시간이었습니다. 또 그러한 일이 주어진다면 저는 성실하게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회사에서 다른 부서로 발령을 낸다면 그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제가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된다 라고 하면 저는 계속해서 이 회사에 있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에 지원한 부서에 맡은 직무가 있어서 합격을 했는데 이걸 다른 일을 저에게 맡긴다 라고 하면 저는 사실 회사에 실망할 것입니다. 제가 그 부서에 지원한 이유는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어떠한 직무를 맡겨 주더라도 온전히 해낼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무시하고 다른 부서에 배치하게 된다 라고 하면 저는 사실 실망할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이 회사에 있어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할 것입니다.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자. 결국 변화되지 않는다 라고 하면 저는 깔끔하게 회사를 떠나서 저를 필요로 하는 곳 필요로 하는 부서에서 열심히 일을 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하고 싶었던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겨 주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또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어떠한 직무를 맡겨 주시더라도 그 직무를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전에 회사에서 이런 저런 일들을 해 봤습니다. 가장 말단 사원이 해야 될 일부터 팀장의 일까지 맡아서 다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경험이 많기 때문에 혹시 제가 하고 싶은 일 외에 다른 직무를 맡게 되더라도 저는 충분히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혹시 제가 잘 하지 못하면 선배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입니다. 평소에 그러기 위해선 인간관계를 잘 쌓아 올 것이고 제가 모를 때에 선배에게 물어보고 또 선배는 잘 대답해 주어서 그 직무를 잘 해낼 것입니다. 회사에서 저를 뽑은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알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원 또 회사 이윤 추구에 도움이 되는 사원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s>

<s>[INST] 요즘 따로 공부하는 것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왜 그걸 공부하시고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 얘기해 주세요 [/INST] 저는 요즘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국민 내일 배움 카드 훈련 과정을 이용해서 공부를 하며 자격증을 딸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빅 데이터나 데이터 라벨링과 같은 에이아이 분야를 공부합니다. 내일 배운 카드를 통해 지원되는 상당한 수의 금액으로 제가 듣고 싶은 과정을 선택하고 온라인 강의를 통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훈련 과정을 모두 마치면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부족함이 없는 공부가 가능합니다. 또한 비대면 강의가 가능하기 때문에 요즘 같은 시대에 더욱 알맞고 제가 할 수 있는 시간에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좋은 점도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문서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기술이라는 것은 어떤 것을 기록한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우리 회사에서 힘들게 구축한 경영 시스템이 각자의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문서화를 통해 기록하여 눈으로 볼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해의 정도에 따라서 각자의 머릿속에 인식하는 경영 시스템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서화를 통해서 명확하고 또 우리가 구축한 시스템을 기록하고 서로의 이해를 동기화 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 회사에서 경영 시스템을 수립했고 실제로 수립된 절차와 기준대로 잘 운영되어 정상적으로 출력값들이 나오고 있음을 문서화된 내용으로 객관적 확인도 가능합니다. 또한 제품 및 서비스가 출하되기 이전에 요구 사항대로 만들어졌음을 또 만들어지고 있음을 문서화된 내용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마다 문서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영업과 영업 관리 이 두 가지의 차이점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어떠한 개념의 차이가 있는지 어 상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영업이란 말 그대로 필드에서 고객을 상대로 영업하는 직군입니다. 약간의 각계 전투 느낌이라고 해서 혼자 그 일을 해 놔야 됩니다. 대표적으로 비투씨 영업과 비투비 영업이 있습니다. 비투씨 영업은 비즈니스트 커스터머라고 해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업하는 것입니다. 보험을 판매하기도 하고 가전제품을 판매하고 건강 기능 식품을 판매하고 제약 영업을 하는 것이 이에 해당이 됩니다 비투비는 비즈니스 투 비즈니스라고 해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입니다. 고객 대상으로 하는 영업 위기에 상대 고객사 업계의 현황과 업계의 분위기 등을 학습해서 영업하는 난이도가 있는 직무입니다. 고객사 내부에 대한 고민과 문제를 파악해서 영업을 해야 합니다. 반대로 영업 관리직은 사내 영업 조직을 관리하는 직무입니다. 대표적으로는 보험 설계사 조직을 이끄는 지점장이라고 할 수 있고 건강 관리품을 관리하는 점장 등에 해당이 됩니다. 영업직은 직접 영업을 하고 영업 관리는 영업 조직을 관리하는 관리자를 의미합니다. </s>

<s>[INST] 만약에 면접에서 최종 탈락을 하게 되신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INST] 제가 이 면접에서 탈락할 일은 없어야 하지만 혹시 탈락한다면 저는 제가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이 회사에게 원하는 인재상과 제가 맞지 않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면접관인들의 생각이 모두 다르고 제가 모두의 마음에 부합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이 면접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고 지금 진심을 다해 이 자리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노력한 것들이 부족했거나 헛수고는 아니라 단지 제가 이 회사의 인재상에 부합하도록 제대로 피력하지 못했기 때문에 탈락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로 인해 절망에 빠지지 않고 다시 도전해 볼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나요 그렇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INST] 저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개인 작업을 하지 않으면 제 자신이 성장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시간이 남을 때면 개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휴일 같은 경우엔 개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대체로 개인 작업을 하면서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개인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제 자신은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단순히 일을 하는 것만으로 제 자신이 성장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혼자만의 시간에 여유롭게 개인 작업을 하면서 제 자신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저의 목표가 있기 때문인데요. 개인 작업을 통해서 누구보다 이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목표가 있어서 개인 작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목표가 저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 내에서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지금까지 제가 속해 있던 조직이나 단체에서 대체로 리더의 역할을 맡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대학교 시절에 동호회 활동을 많이 했었는데 이런 활동에 있어서도 대부분 동아리 장 역할을 맡았던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 장교로 근무하게 되었는데요. 장교는 아시다시피 군대의 리더 역할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군대에서 장교로 사 년간 근무하며 리더의 역량을 키웠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대체로 살아온 인생이 리더의 역할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그 이유는 리더십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다닐 때부터 반장을 하는 등 리더십을 조금씩 키워 왔고 그 덕분에 자연스럽게 리더의 역할을 많이 맡았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전공을 제외하고 자신이 수준급이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그것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말해주세요 [/INST] 저는 대인관계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엠지 세대 사람들은 대부분 컴퓨터를 이용해서 대화를 하기 때문에 실제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어려움을 겪습니다. 저는 이런 엠지 세대들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통해서 의사소통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 왔습니다. 이렇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향상된 이후에 저의 대학교 성적도 좋아졌던 것 같습니다. 공부도 혼자 할 수도 있지만 대학교 공부는 다른 친구들의 도움을 받았을 때 더 효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모르는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를 한다면 더 효과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대인관계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s>

<s>[INST] 그 지원자님 이번에 해외 영업 파트에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그 왜 지원을 하게 됐는지 해외 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어떤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해외 영업 파트에 지원을 하였습니다. 국내 영업 파트에 지원하지 않고 해외 영업 파트에 지원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제가 영어 실력이 좋기 때문에 해외 영업을 한다면 더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이 년 간 유학 생활을 했습니다. 이 년 간 유학을 가면서 영어 실력도 많이 좋아졌고 미국 문화를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해외 영업을 한다면 이런 저의 장점이 회사의 이익을 갖다주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는 국내 시장보다 해외 시장이 규모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 영업을 하는 것보다 해외에서 영업을 하는 것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규모가 더 큰 해외 시장에서 영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해외 영업을 지원하게 된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 독서를 하면서 해소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마음도 편해지고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것 같아서 쉬는 날에는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마음의 양식도 쌓이고 지식도 쌓이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운동을 하거나 술을 마시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하는데 저는 책을 읽는 것이 더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특히 카페에 가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집에서 있는 것보다 카페에 가서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커피 한 잔을 마시면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는 쉬는 날에는 항상 카페에 가서 책을 읽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또 그래도 괜찮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INST] 저는 반드시 영업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영업 직무를 반드시 해야 하고 혹시라도 할 수 없다면 다른 회사에 지원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회사에 영업을 하기 위해서 지원했습니다. 그만큼 제 자신이 영업 능력이 뛰어나고 영업 직무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잘 할 수 있는 영업이 아니라 다른 직무를 하라고 하신다면 제 자신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가장 재미있어 하고 자신이 있는 영업을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혹시라도 영업을 하지 못한다면 영업 관리직이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업 또는 영업 관리직이 아니라면 저는 다른 회사에 지원을 해서 제가 하고 싶은 영업 직무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업무 중에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영업을 하는 사람들에겐 스케줄이 갑작스럽게 변동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계획했던 스케줄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고 없던 스케줄이 생겨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스케줄을 잘 관리하는 것도 영업 사원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업을 할 때 없던 스케줄이 생긴다고 그 스케줄을 무시한다면 영업을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갑자기 생긴 스케줄이라고 하더라도 어떻게든 그 스케줄을 소화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스케줄을 정리할 때 고객들에게 다시 연락을 해서 확인을 하는 것 같습니다. 고객들에게 이 스케줄에 만나는 것이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을 하다 보면 스케줄이 최종적으로 확정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는 스케줄이 생긴다면 그 스케줄을 밤을 새서라도 소화해야 하는 것이 영업 사원의 책임감이라고 생각하고 어떻게든 소화하는 영업 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네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이에서 삼 년 간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목표인지 저희에게 얘기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저는 삼 년 전부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목표를 정하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영어 공부를 하지 않았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외국인들을 만났을 때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어려웠고 자신감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 영어를 사용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영어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제가 처음 영어를 다시 공부하려고 하니 어디서부터 공부를 해야 할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생각해낸 영어 공부법은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것입니다. 외국인 친구를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하다 보면 영어 실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주말에 시간이 날 때마다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외국인들과 일상 생활에 대해서 의사소통을 할 만큼의 영어 실력이 되었습니다. </s>

<s>[INST] 본인은 평소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협업하는 과제를 더 선호합니다. 먼저 혼자서 하는 과제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또한 자신이 잘 하지 못하는 부분이더라도 스스로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스트레스도 높아질 것입니다. 하지만 협업을 통해 과제를 해결하면 본인이 잘하는 분야에서 최상의 업무 컨디션을 보여줄 수 있고 시간 시간도 더 짧게 소요될 것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최근에는 아이티 기술이 너무나 많이 발전됐습니다 그리고 브이아이 기술도 많이 발전했죠 이러한 브이알 기술과 아이티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방안이 있다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최신 기술을 통해 마케팅 할 수 있는 방안은 다양한데요. 현재 브이알 기기 또한 마케팅의 한 영역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브이알을 통해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 현실 공간에서 제품의 홍보를 하거나 팝업 배너 등을 통해서 마케팅 할 수 있는 방안도 충분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 분께서는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회사의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얘기해 주세요 [/INST] 먼저 저는 제가 지원한 이 회사가 정말 가고 싶은 회사이구요. 제가 중요시 하는 것은 회사의 분위기 입니다. 회사에 분위기가 좋지 않고 머물러 있고 발전 가능성이 없다 고 느껴지면 저는 과감히 그 회사를 제 리스트에서 제외합니다. 하지만 분위기가 좋고 회사의 비전도 좋으며 도전하는 정신이 있다면 제가 현재 지원한 이 회사처럼 가고 싶은 회사가 맞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현재 위치보다 더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있다면 그 경험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사실 저는 대학교 때 있던 경험인데요. 현재도 제가 대학교 졸업이지 대학원 신분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학교 때 교수님께서 본인의 연구실에서 진행하는 수준의 업무 프로세스 설비 과제를 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기초 지식이 낮았지만 인터넷에 검색하고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보는 방식을 통해서 수업 내에서 유일하게 그 과제를 제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교수님께 대학원 제의도 받았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껏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해주세요 [/INST] 제가 어렸을 때 저의 가장 친한 친구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였고 정말 친한 친구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않고 저도 우울감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폐인처럼 있다면 하늘에 있는 제 친구가 저를 보고 안타까워 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신을 차리고 다시 학교도 나가고 제 힘으로 극복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말해주세요 [/INST] 저는 제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는 스타일입니다. 물론 논리 없이 의견만 강하게 주장하지 않습니다. 뭐든 격 정보를 종합적으로 총괄해 본 결과 정말 이 의견이 확실하다고 생각될 때 저는 강하게 주장합니다. 제가 만약 약하게 주장한다면 주위 팀원들은 이 의견에 대해서 믿음이 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저는 확신이 있다면 최대한 강하게 주장하는 편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저희 일의 특성 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는데요 그래도 괜찮으십니까 [/INST] 저는 외근을 많이 가고 싶기 때문에 이런 일에 애초에 지원한 것입니다. 저는 의자에 앉아서 업무를 보는 것보단 밖에 나가서 직접 사람을 응대하는 업무가 저와 더 잘 맞습니다. 물론 이러한 특성 때문에 야근도 충분히 잦을 거라고 이미 사전에 충분히 인지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을 하더라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시며 또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직무 지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역량과 태도가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직무 지식이 뒷받침 되어주지 않는다면 역량과 태도는 그렇게 크게 의미 있게 쓰이진 않을 것입니다. 특히 제가 이쪽 관련해서 공부를 해 본 결과 직무를 맡을 때 기본 지식이 있어야 일을 할 때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느꼈기 때문인데요. 저는 직무 지식이 그래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으신가요 [/INST] 이전 직장은 먼저 저와 방향성이 달랐습니다. 저는 늘 변화를 추구하고 혁신적이고 똑같은 업무를 맡지 않는 그런 직장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이전 직장은 늘 고여 있고 같은 업무를 기계적으로 반복하다 보니 자연스레 회사를 그만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 직장은 제가 찾아본 결과 저와 방향성이 가장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현 직장을 그만둘 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면 그때 어떻게 행동하실지 저희에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어 제 직속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제가 목격을 했다면 아니면 저한테 지시를 했거나 목격을 했다면 어 그에 대한 행동을 지시하신 이유는 분명히 있음으로 다시 한번 생각하고 수동적인 태도로 임하겠지만 그게 무조건적인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이라고 생각되면은 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제 직속 상관 그 위에 분과 이야기를 통해 어 무조건 대화로 회유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해 온 과정 중에 가장 어려웠던 점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또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아무래도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과 같이 일을 한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어 그런 점에 대해서는 저는 일단 프로젝트에 프로젝트안 에이 안 비 안 씨 안을 미리 준비를 해서 그 사람들과 그 사람들이 에이 안 비 안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때 최종으로 씨 안을 어 선보일 수 있게 미리 저 미리 준비를 통해 어 그 사람들의 마감 시간과 니즈를 전부 다 충족시키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어디인가요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해외 영업 부서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저는 다른 사람들과의 붙임성이 정말 좋기 때문에 어 영업 같은 경우는 정말 잘 할 수가 있고 칠전팔기의 자세로 만약 일곱 번 어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난다는 철학을 가지고 엎어지고 엎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오뚝이 같은 그런 끈기와 노력을 해외에서도 어 써서 어 회사에 정말 좋은 방향으로 이득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생각하는 마케팅이 어떤 거냐 마케팅은 이거다 라고 한번 정의를 내려 본다면 어 그냥 본인 생각대로 한번 정의를 내려주세요 [/INST] 네 제가 생각하는 마케팅은 정말 극적인 예시를 드리자면 사막에서 찜질방을 팔 수 있는 게 팔 수 있게끔 하는 게 영업이자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막 지역에서 찜질방을 파는 것만큼 멍청한 짓이 없지만 그래도 그거를 팔 수 있게끔 만드는 기술이 마케팅 능력이고 기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를 하신 후에 그 퇴사 사실을 후회하신 적은 없는지 있으시다면 왜였는지도 함께 말해주세요 [/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후 후회한 적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은 없습니다. 어 누군가 그랬는데 너의 미래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너의 직속 상사의 모습을 그려 봐라 라는 말이 있듯이 어 이전 직장에서 제 미래의 모습을 그려 봐서 제 위의 상사의 모습을 봤을 때 비추어 봤을 때 미래의 모습을 솔직히 말씀드리면 좀 불분명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거에 대해서 그렇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십시오 [/INST]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팀장에 더 잘 맞는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어 그 이유는 저는 이제 리더십을 가진 인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이제 각 반의 회장 부회장 임원들을 맡고 맡았으며 대학교에서는 동아리의 부회장을 맡으면서 많은 이들을 네트워킹하고 관리하고 그리고 마음 관리를 하는 그런 업무들을 맡았습니다. 어 물론 이제 어 어려움도 있었지만은 저는 사람들을 이끌고 혹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업무하는 것 혹은 같이 어떤 가치를 이끌어내는 것에 대해서 굉장한 보람을 느끼고 있고 그리고 그 경험들을 학창 시절부터 느꼈기 때문에 저는 팀장에 더 잘 어울리는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 것이 괜찮으신지 말해주세요 [/INST]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지원한 회사가 많은 영어를 사용하는 글로벌 회사인 만큼 서류를 작성하는 일도 당연히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메일 프리젠테이션 그리고 어 보고서 등 많은 서류들을 영어로 작성을 해야 했을 때 저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의 영어 실력이 최상위권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오랫동안 영어를 접하고 학습해 왔으며 어 해외 여행 등 이 일상 영어들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비즈니스 영어에 적응하는 데는 처음 많은 자신이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제가 부족한 점이 나타난다면 혹은 서류를 작성하는데 있어서 더디거나 시간이 걸린다면 어 제가 더 공부를 해서라도 이 부분을 보완하고 그리고 최근에는 많은 영어 관리 툴들이 많아 나왔기 때문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그 근거도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INST]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 주신 교번 근무에 관해서는 제가 이해한 바로는 이 교대 혹은 삼 교대 혹은 이제 야간에도 근무할 수 있는 이런 탄력적인 근무 형태로 이해하였습니다. 저는 이런 근무 제도 어 정 그 정기적인 근무 제도가 아닌 교번 근무 제도도 잘 적용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적응력이 굉장히 뛰어난 인재입니다. 어떤 상황이 제가 주어진다 하더라도 저는 목표 지향적이기 때문에 그 조직이 혹은 제가 지향하는 목표를 이루어야 한다면 근무 제도는 저에게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 때문에 교번 근무 제가 만약에 이 교대 혹은 삼 교대를 통해서 스케줄대로 움직여야 한다면 이는 제가 반드시 따라야 하는 부분 규율이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이 스케줄 근무는 굉장히 신뢰 혹은 약속을 잘 지켜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지킬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들어오면 기존과는 본인의 업무 스타일이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달라지는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하실 수 있나요 [/INST] 답변드리겠습니다. 어 많은 조직이 업무 스타일이 항상 같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 조직들이 어 추구하는 목표와 그리고 수익 매출 등에 따라서 많은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할 텐데요. 어 이렇게 배경을 설명된 이유는 저는 결국은 목표 지향적 인재로서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업무 스타일도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 저는 군대 뭐 식상하겠지만 군대를 나왔고 그리고 어 음악 동아리로 활동을 하였고 굉장히 다양한 성격들의 조직을 많이 경험을 하였는데요. 여기서 많은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이 조직 상황에 맞게 혹은 어울리는 문화 사람들과 맞게 커뮤니케이션을 했으며 그리고 어 어 이 조직이 원하는 그 활동들 그리고 목표에 따라서 많은 변화를 적극적으로 시도했기 때문에 업무 스타일을 바꾸는 데 있어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하셨던 것과 전혀 다를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 [/INST] 답변드리겠습니다. 물론 제가 봤던 공고 내용과 업무 강도 혹은 업무 내용이 전혀 다를 수 있어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부분은 저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이 조직의 비전과 목표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사회적 가치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을 했고 저도 이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컸기 때문에 지원을 했 했었겠기 때문에 업무 내용이 바뀐다고 하더라도 저는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충분히 근무하는 데 있어서 많은 보람을 느끼고 그리고 충분히 적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전혀 예상했던 내용과 다른 방향 중에 내가 기여하는 데 있어서 기여율 혹은 이제 내 능력이 백 프로 발휘되지 않는다면은 이 부분은 제가 스터디하거나 혹은 제 구성 저의 상사님 혹은 제 동료들과 함께 나의 가치가 어떻게 더 발현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브랜드란 뭐라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좋아하는 브랜드가 혹시 있는지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다면 그 브랜드를 왜 좋아하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INST]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삼성입니다. 많은 어르신분들께서 자주하시는 말씀이 있었을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으셨을 거예요. 전자 제품은 삼성이지 핸드폰 삼성이지 굉장히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이미 전자 기기 제품에 있어서는 어른들에게 믿고 살 수 있는 제품 브랜드로 대명사로서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어 한 산업 혹은 한 분야를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를 굉장히 존경하고 그리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제가 생각하는 브랜드 브랜드란 교육에는 마케팅 파워가 로고 씨아이 비아이 혹은 슬로건행 마케팅 파워가 응축되어서 소비자들에게 대명사로서 그 가치를 전달하고 그리고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 그런 대명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전 직장에서 퇴사를 한 후에 퇴사한 것을 후회한 적은 없으셨습니까 만약 있다면 왜인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퇴사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퇴사를 하고 나서 저는 후회 반은 후회를 했었고 절반은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후회한 부분이 있다면은 이제 저는 퇴사를 하고 나서 제가 그 직장 생활에서 직무적으로 조직 내에서의 인간적으로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어떤 부분을 얻었고 얻어 갔는지 리뷰를 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내가 조직 생활에서 부족했지만 퇴사하기 전에 더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면 이 부분이 리뷰가 된다면 이 부분에 있어서는 다시 같은 조직에 가더라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 라고 다짐하면서 후회하고 있습니다. 다만 어 전에 있던 조직에서 항상 저도 성장을 하였기 때문에 퇴사를 한다 하더라도 이 조직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은 후회하지 않고 있 않는 부분이 훨씬 더 크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평소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십니까 또한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노래를 부릅니다. 많은 분들이 노래를 부르는 게 좋아하는 것처럼 노래방이 이제 활성화되기도 하였는데요. 저는 특히나 음악을 너무나 좋아했고 그리고 학창 시절에 대학교 동아리를 통해서 흑인 음악 동아리를 하며 공연을 직접 대학로 혹은 홍대에서 진행하기도 했었는데요. 어 제가 노래를 부르면 부르는 활동을 통해서 어 소리를 지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하지만 제가 과거의 취미로서 혹은 어 공연을 다니면서 많이 느꼈던 성취감들 과거의 그 어떤 기억들 추억들을 소환하면서 한 번씩 저의 현재의 생활을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 생활의 시점이 있다면 이 부분을 해소하는 그런 활동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

<s>[INST] 마케팅 업무에 통계 분석 기법을 적용해 본 면접자님에 사례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무엇을 느꼈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답변드리겠습니다. 마케팅 업무에서 통계 분석 기법으로 가장 제가 선호하는 방법은 에이비 테스트입니다. 에이비 테스트를 간단히 설명드리면 하나의 변수를 놓은 두 집단을 설정하고 이 집단에서 나타낸 통계적인 데이터들을 비교 분석하여 결과를 도출해 내는 기법입니다. 제가 이 기법을 좋아하는 이유는 굉장히 목적 지향성이고 지역적 지향적이고 두 번째로는 이 목적을 설계하기 위해서 이 목적을 도출하기 위해서 굉장히 최초 변수부터 두 집단 그리고 데이터 도출까지 굉장히 논리적인 설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 일련의 과정에서 어떤 한 한 가지라도 잘못 판단하게 된다면은 제가 발견하고자 했던 목표 혹은 결론을 제대로 도출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전체적인 과정이 정말 논리적으로 기민해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하고 이 과정이 정말 저는 재미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자신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하다고 느끼고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INST] 답변드리겠습니다. 저의 전공은 에이치알입니다. 휴먼 리소스 한국어로는 인사라고 하는데요. 조직관리부터 노사관리 여러 사람에 관련된 업무를 수행을 한 그런 전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전공에서 부족한 점은 외국어 역량입니다. 저는 제 전공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노동법 오퍼레이션 그리고 많은 업계의 지식들 이슈들을 습득하고자 노력하였는데요 그중에서 외국어 역량 부분을 가장 소홀히 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에도 여러 아이티 스타트업 그리고 마케팅 마케팅 기법이나 개발자분들의 지식적인 부분들도 해외에서 많이 들어오고 있고요. 그리고 글로벌적으로 글로벌 인재들이 많이 영입이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인사에서도 적어도 영어 역량을 키우지 않 키우지 않는다면은 앞으로 제 커리어가 성장하는 데 있어서 힘들 수가 있겠다 라는 예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는 최근에 스펙이란 어플을 설치해서 하루에 삼십 분 이상 영어 공부를 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비즈니스 역량 잉글리쉬 영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s>

<s>[INST] 만약 이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실 건가요 또 왜 그렇게 말씀하실 건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답변드리겠습니다.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은 어 케이스에 따라서 굉장히 유연하게 답변드릴 것 같습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이직을 생각하는 그 이유에 대해서 물어볼 것이고 그 이유가 본인의 성장 단순히 연봉의 내용이 아니라 커리어 성장에 도움이 되는지 진지하게 같이 고민할 하 하고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같이 판단을 하고자 합니다. 이 이유는 어 연봉이라 함은 크게 직장 생활에서 물론 중요할 수도 있겠지만은 가장 우선순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에 직장인들도 앞으로 백 년 인생에서 나의 역량을 어떻게 키워야 어떻게 탄탄하게 만들어야 이 직장 생활이 끝나고 또 향후에 제 이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인데 이 이직이란 과정에서 과정을 통해서 본인이 어떻게 커리어 성장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레거시를 쌓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제가 생각하는 어떤 투잡이든 혹은 사이드 잡이든 이렇게 커리어를 할 수 있는 방향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제안을 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s>

<s>[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면 그때 어떻게 행동하실 겁니까 [/INST] 답변드리겠습니다. 상사가 회사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목격을 했다면 첫 번째 이 부분이 취업 규칙에 위배하는가 두 번째 회사에 큰 손실을 미치는가 이 두 가지 기준으로 통해서 판단하고 행동할 예정입니다. 만약에 취업 규칙에 위반하고 회사에 큰 손실 혹은 큰 손해 이미지 타격 등 회사의 그 매출에 큰 손해를 입힌다면 이 부분은 비록 상사이지만 회사 규율에 맞게 인사 위원회를 열 수 있도록 혹은 징계 규 징계 양정에 의해서 징계를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은 아플 수 있겠지만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규율이 아닌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지만 더 당장은 반하더라도 향후 더 큰 이익을 낼 수 있는 본인의 의견을 통해서 혹은 본인의 아이디어를 통해 지어 나아가는 방향이라 한다면 저 또한 상사의 의견에 대해서 설득을 한 후 제가 공감을 하게 된다면은 저는 부하 직원으로서 지지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면서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으셨나요 있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답변드리겠습니다. 배달의민족의 가장 아쉬운 서비스는 바로 리뷰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리뷰 제도의 문제점 첫 번째는 유명무실한 오점 만점에 오점이 기본 값인 평점 시스템 변별력이 없고 그리고 이제 오 점을 준다 하더라도 어 다른 소비자들이 이에 대해서 공감하거나 신뢰성을 가질 수 없는 데이터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실제 경험적으로도 높은 평점을 가지고 있는 그 가게에 주문을 한 이후에도 저 제가 나쁜 경험을 겪었던 경험이 있고요. 두 번째 포인트는 바로 이 리뷰 시스템을 통해서 많은 점주분들께서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입니다. 사실 제가 겸주의 편은 아니지만 다만 배민의 시스템은 실제로 배민이 수익을 창출해야 되는 그 직접적인 이해관계지 않은 점주일텐데 이 점주들의 목줄을 굉장히 휘두를 수밖에 없는 그러한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기 때문에 이것은 상생의 시스템이 아닌 어떤 가외 시스템이 되었고 향후에는 이 시스템이 배민에게 큰 약점이 돼서 비수가 되어 따라올 수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다면 그 경험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답변드리겠습니다. 제 위치보다 더 큰 목표를 달성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요식업 업계의 채용 담당자로서 근무했었던 경험인데요. 저는 당시 사원이었고 그리고 저에게 주어졌던 과업은 퇴직률보다 이십 칠 프로가 높 상회하는 그 퇴직률을 상 그 상쇄시키기 위해 채용에 인원을 늘리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이 일에 어 비록 사원이었지만 조직의 상황상 혹은 조직의 목표에 따라서 반드시 수행해야 될 과업이라고 생각했고 저는 거기에 따라서 사원 이상의 아이디어 사원 이상의 행동량을 발휘해서 이 부분을 해결하였습니다. 제가 해결하게 된 과정에서 가장 주요한 원인이 혹은 원동력이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위치에 따른 리더십입니다. 저는 반드시 임원 혹은 중간 관리자가 리더십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조직원들 각자 위치에 맞는 리더십들이 주인 의식을 통해 발현이 된다 라는 모든 조직원들이 내뿜는 리더십과 몰입이 이 조직을 전체적으로 모든 역량을 상 향상시키고 그 비전에 대해서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대학에서 학습한 본인의 전공과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대학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전공 과목은 바로 마케팅 언론입니다. 마케팅이라 함은 기업이 수익 창출을 위해서 소비자와 소비자에게 포피라고 하죠. 여러 프로모션 뭐 프로덕트 프라이스 등 많은 요소들을 통해서 어떻게 마켓 시장을 타겟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전략을 세울 것인지 교육 전략이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게 되는데요. 때문에 이런 전략적인 사고들이 어 굉장히 관심이 많았고 그리고 공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 굉장히 현명하지만 굉장히 단순하기도 한 어 굉장히 변덕스러운 그 소비자 집단을 어떻게 이렇게 전략적인 사고를 통해서 어 속된 말로 꼬실 수 있을지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즐거웠다고 생각합니다. 어 정말 공식처럼 이루어지지 않는 그런 전략적인 판단들도 있었구요. 정말 의외성을 가졌던 예를 들어서 이 반드시 일 등이 아니라 우리는 이 등을 이 등 기업이다 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서 소비자들을 계속해서 유인하는 그런 회사들도 있었던 점이 굉장히 매력적인 시장이었다고 생각해요. </s>

<s>[INST] 자신의 전공 외에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경영학과 전공을 나왔지만 어 제가 수준급의 실력을 가진 이런 분야가 한 곳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커뮤니케이션 혹은 통찰력 부분인데요. 어 저는 아르바이트로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 그 아르바이트를 많이 하였어요. 어 예를 들어서 매장 관리라든지 혹은 이제 사람을 서칭해주는 인력 관리소의 업무라든지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면서 어 사람 개개인에 대한 표정 비언어적 표현들 그리고 생각에 대한 어 이제 눈치 혹은 단어 언어들을 통해서 어떤 기분일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공감을 하고 맞춰서 커뮤니케이션하는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게 되었고요. 이런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통해서 실제로 경영학과 전공을 활용했던 인사 직무에 제가 업무를 하였을 때 많은 사람들 지원자 뭐 그 우리 동료들 타 부서들 우리 상사 문제가 상황에 맞는 혹은 목적에 맞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데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또 상사가 혼을 내면 기분 나쁘시지 않을까요 [/INST] 답변 드리겠습니다.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 경우가 아무래도 사람 관계이기 때문에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 반드시 상사여서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 관계에서 나오는 그런 충돌 아규들은 어떻게 앞으로 더 풀어가는지가 더 중요한 관계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슈가 생긴다라 함은 이 상대방과 저와의 어떤 그 가치 충돌 혹은 이제 더 큰 목표를 위한 그 논리에 대한 그런 교류가 일었었을 텐데 이 부분은 당장의 긍정적인 충돌이라고 생각하고 더 현명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면 더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제가 부족한 점이 있는 부분이라면 상사분께서 저를 혼낸다 하더라도 전혀 기분이 나쁘지 않을 것 같구요. 오히려 제 커리어가 성장하는 데 있어서 충격 혹은 인제 임팩트를 주신 부분에 있어서 더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제가 더 다가갈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주셨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협업을 해야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전 직장이나 대학교에서 협업을 하실 때 어려운 점은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답변 드리겠습니다. 조직 생활은 기본이 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다른 분들 타 부서 상사님 동료분들과 많이 부딪치게 될 텐데요. 이전 직장에서 협업이 굉장히 어려운 케이스가 있었어요. 이 부분은 아무래도 어 제가 돌이켜 봤을 때 가장 큰 포인트는 감정적인 부분을 많이 드러내는 직원과 함께 업무하는 것이 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저의 가치관 자체는 직장에서는 일을 해야 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걸어간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러면 감정이 드러날 일이 저는 전혀 없다 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실제로 회사라는 공간이 하루에 여덟 시간 이상을 근무 그 귀속되어 있는 장소다 보니 어 본인의 삶에 감정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는 없더라고요. 다만 이제 그 감정이 저에게 표현되었을 때 이 부분을 제가 인간적으로 수용하고 혹은 케어하면서 업무를 해야 하는가 라는 그런 고민이 많이 들었던 적이 있었고 이 부분에 있어서 시간을 추가적으로 할애를 하다 보니 어 협업이 불편하다기보다는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았다는 개념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직업을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현대 사회에선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직업은 교사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사회는 많은 지식과 정보들이 이미 많은 매체들 대표적으로 네이버 유튜버들 유튜브들 검색을 통해서 쉽게 열람하고 쉽게 나의 지식으로 내재화를 시킬 수 있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더 심해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심지어 과학 기술로 발달로 발달 발달로 내 원하는 정보를 대량으로 넣을 수도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앞으로 필요한 부분은 지혜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가지고 있는 혹은 검색을 통해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들을 어떻게 지혜롭게 더 여기게 하고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는 사람의 영역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 부분을 기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사람들은 바로 교사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인성부터 시작해서 감정 컨트롤 가치관 등 어 이 지식들이 올바르고 그리고 더 가치롭게 사용될 수 있는 부분들을 학생들에게 알려주는 이 위치야말로 앞으로의 현대사회에 있어서는 더 큰 중요성을 가지지 않을까 라고 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s>

<s>[INST] 브랜드란 뭐라고 생각하는지 설명해 주세요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나요 지원자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어떤 것이고 왜 좋아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최근을 말씀드리면 브랜드라기보다는 상품인데요. 불닭볶음면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굉장히 뜬금없는 브랜드일 수도 있는데요. 제가 불닭볶음면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라면 시장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과거부터 신라면 진라면 등 많은 라면들이 이제 어 전통적인 라면들이 시장에 굉장히 큰 파이를 차지하고 있었고 많은 새롭게 등장하는 라면들이 시도는 했지만 어 계속 시장 진입이 힘들었었거든요. 그 사이에서 불닭볶음면은 인제 그 굉장한 양강 제제의 그런 국물 라면 중심의 시장에서 본인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그리고 실제로 시장의 파이를 점령해 나가는 그런 모습들이 어떤 시장에서 어 창업과 시장을 분류를 따지지 않고도 굉장히 그 선도적이고 진취적인 제품이었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