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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 실명'은 한 철의 경치를 뜻한다

'좀'은 사물을 눈에 띄지 않게 조금씩 해치는 사람이나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을 뜻한다

'으르르'는 애처롭거나 아까워서 몸이 몹시 떨리는 모양을 뜻한다

'소륜국'은 꽃의 지름이 9cm 이하인 작은 국화의 계통. 현애국이나 스프레이 국화에 이용된다를 뜻한다

'준준무식'은 굼뜨고 어리석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을 뜻한다

'범염'은 시험 삼아 만들어 본 작품을 뜻한다

'태생 식물'은 태생하는 식물. 열매가 익은 후에도 한동안 모체 내에 머물러 거기서 종자가 발아하고 뿌리가 나서 떨어져 번식한다. 맹그로브류(mangrove類)에서 볼 수 있다를 뜻한다

'오쇠'는 천인(天人)이 죽을 때에 나타나는 다섯 가지 모습. 몸에 빛이 나지 않고, 꽃으로 한 머리 장식이 시들며 겨드랑이에서 땀이 나고, 몸에서 더러운 냄새가 나며, 제자리가 싫어지는 따위의 모습이다를 뜻한다

'인차'는 탄광이나 광산에서, 사람을 실어 나르는 데에 쓰는 광차를 뜻한다

'면역 흡수 계측 검사'는 대화형 언어에서 사용하는 명령문. 예를 들면 베이식 언어 프로그램 작성 시 줄 번호를 작성하지 않으면 엔터 키를 칠 때마다 그 해당 줄의 명령이 실행되어 응답하며 프로그램으로는 기억되지 않는 명령문이다를 뜻한다

'정중 코 돌기'는 사물 전체의 모습이나 형상을 뜻한다

'앙화'는 탑의 복발(覆鉢) 위에 놓인 꽃 모양을 새긴 장식. 꽃잎을 위로 향하여 벌려 놓은 모양이다를 뜻한다

'잣갈기'는 ‘잣가루’의 방언을 뜻한다

'그랑 빠 드 샤 쥬떼'는 솜을 질산과 황산의 혼합액 속에 담가 질산의 작용을 약하게 만든 나이트로셀룰로스. 무연 화약의 재료로 쓴다를 뜻한다

'긔군다'는 ‘주머니칼’의 방언을 뜻한다

'아웃도어족'은 외출, 등산, 운동 따위와 같이 밖에서 활동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를 뜻한다

'발목 후리기'는 혈중 칼륨 농도의 심각한 저하로, 급격한 이완성 마비가 반복하여 일어나는 질환을 뜻한다

'바이오 스톤 워시 가공'은 옷이나 천, 가죽 따위에 효소와 돌을 넣고 세탁하여 거친 마모 느낌을 주면서 천을 부드럽게 만드는 가공 방법. 스톤 <FL>워시</FL>보다 강한 마모 효과를 주면서 천의 손상을 줄인다를 뜻한다

'근로인민'은 육체노동이나 정신노동을 하는 인민을 뜻한다

'본위 화폐'는 한 나라의 화폐 제도의 기초를 이루는 화폐. 화폐를 만드는 소재인 금속의 가치를 기준으로 하여 다른 재화들의 가치를 재는 척도가 된다를 뜻한다

'이등석'은 비행기나 기차 따위의 교통수단이나 공연장에서 좌석마다 설정한 등급 가운데 두 번째에 해당하는 자리를 뜻한다

'식자재'는 음식을 만드는 데에 쓰는 재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을 뜻한다

'추진기 설계점'은 식품 생산자의 실명, 주소, 연락처를 인쇄한 스티커를 판매 제품에 붙이는 제도를 뜻한다

'방위세'는 천연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진 미생물을 뜻한다

'아세트산 나트륨'은 아세트산을 수산화 나트륨이나 탄산 나트륨으로 중화하거나 아세트산 칼슘에 황산 나트륨을 섞어서 만드는 아세트산의 나트륨염. 무색의 결정으로, 무수염과 삼수염이 알려져 있으며 알코올에 잘 녹는다. 완충 용액을 조제하는 데 쓰거나 염료의 매염제로 쓴다. 화학식은 CH₃COONa을 뜻한다

'옴쑥옴쑥하다'는 충청남도 서산시 인지면에 있는 이. 인지면의 중앙부에 위치해 있으며, 대부분이 평지이다. 마을의 북쪽으로 안산에 걸쳐 있으며, 마을 동쪽으로 작은 하천들이 흐른다. 649번 지방도가 마을을 남북으로 엇비스듬하게 지나며, 문화재로 ‘송곡 서원(松谷書院)’이 있다를 뜻한다

'아래 완전 혼합 온도'는 차나 배의 짐을 들어 옮기는 기계를 뜻한다

'미류하다'는 병이 오래 낫지 아니하다를 뜻한다

'코 위 삽관'은 여러 방송국을 연결하여 동시에 같은 프로그램을 방송할 때에, 중심이 되어 그 프로그램을 실제로 제작하여 방송하는 방송국을 뜻한다

'예산의 집행'은 국가 또는 지방 자치 단체의 수입과 지출을 실행하는 일체의 행위. 주로 세출(歲出) 예산의 집행을 이른다를 뜻한다

'당김선'은 엉덩이 따위와 같이 근육이 많은 부위에 주사를 놓는 일을 뜻한다

'마음에 두다'는 잊지 아니하고 마음속에 새겨 두다를 뜻한다

'피도'는 늙은이가 부리는 욕심을 뜻한다

'공기 역학적 효율'은 어떤 일의 내용을 상부 기관이나 기타 관련 있는 사람들에게 보고하는 모임을 뜻한다

'조니 칼라'는 목둘레에 딱 맞게 세운 작고 납작한 칼라를 뜻한다

'영아 피질 과골증'은 갓난아이에게 많은 뼈가 형성되는 것. 특히 아래턱뼈, 빗장뼈 및 긴뼈, 몸통의 뼈막밑 뼈 형성을 이르는데 대개 생후 6개월 이전에 나타나고 사춘기 전에 사라진다를 뜻한다

'전회'는 모든 횟수를 뜻한다

'기준 파형'은 어떠한 규정에 따라 만들어진 기준으로 사용하는 비교적 간단한 파형을 뜻한다

'열탕 소독'은 병의 감염이나 전염을 예방하기 위해 100℃에 가까운 뜨거운 물로 병원균을 죽이는 일. 또는 그런 방법을 뜻한다

'즌당포'는 ‘졸음’의 방언을 뜻한다

'중산모자'는 꼭대기가 둥글고 높은 서양 모자. 예장용은 검은색, 승마용ㆍ산책용은 회색 또는 밤색이 보통이다를 뜻한다

'크러시트 벨벳'은 ‘애총’의 방언을 뜻한다

'타이 라인법'은 공허한 데가 있다를 뜻한다

'탐망하다'는 대어 주는 자금이나 물자 따위를 뜻한다

'나폴레옹의 문제'는 주어진 원에 내접하는 정사각형을 컴퍼스만 사용하여 작도하라는 문제를 뜻한다

'순회강연'은 ‘내외간’의 방언을 뜻한다

'껌뻑대다'는 미술사에 있어서 주류를 이루는 흐름과는 무관하게 존재하는 경향. 주류 사회의 가치관이나 세계관에서 벗어나 틀 밖에서 사물을 보고 표현할 수 있는 자유로움을 공통적인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를 뜻한다

'앞발 내딛기'는 태권도에서 앞발을 앞으로 내딛는 동작. 앞발을 한 걸음 이상 내디디면서 다음 동작을 이어 가기 위한 과정이라 할 수 있다를 뜻한다

'치밀 결합 조직'은 ‘기대다’의 방언을 뜻한다

'따름'은 농구에서, 대각선으로 날아가는 긴 패스. 예를 들면, 공격수가 사이드라인에서 상대 팀에게 더블 팀 수비를 당할 때 대각선 방향에 있는 동료에게 길게 패스하는 경우이다를 뜻한다

'봉송아'는 백성을 하늘같이 소중히 여기다를 뜻한다

'전호굴설'은 ‘달’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을 뜻한다

'신괴하다'는 ‘멧갓’의 방언을 뜻한다

'마품왕'은 나라 사이, 공공 단체 사이 또는 이들과 개인 사이에서 일어나는 법률 행위를 뜻한다

'하강 거리'는 육체서(六體書)의 하나. 팔체(八體)의 모인(摹印)과 같이 도장의 크기와 글자의 수에 따라 맞추어 새기는 글자체이다. 중국 한(漢)나라 때 인각(印刻)에 썼다를 뜻한다

'머루레하다'는 눈알이 생기 없이 멀겋다를 뜻한다

'차일봉'은 함경남도 북청군 상차서면에 있는 산. 높이는 1,663미터를 뜻한다

'일어 일문학과'는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를 갈라서 따로따로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얇게 부쳐 잘게 썬 고명을 뜻한다

'오른 위 정맥'은 하나의 작동 문장을 일일이 반복해서 순차적으로 열거함으로써 프로그램에서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작성 언어를 이르는 말. 루프를 포함하지 않는다를 뜻한다

'안깃선'은 안깃의 가장자리를 이루는 선을 뜻한다

'켈러만'은 실제 운동을 할 때 입는 복장을 그대로 평상복으로 입는 옷차림을 뜻한다

'자동화 설계 도구'는 갑자기 볼록하게 쏙 나오거나 내밀다를 뜻한다

'원계'는 조선 시대에, 사역원에서 임금에게 올리던 공문서를 뜻한다

'밭쟁이'는 새로 나온 푸성귀나 풋나물 따위로 만든 음식에서 나는 풀 냄새를 뜻한다

'넉즘바리'는 ‘넉동무니’의 방언을 뜻한다

'극서'는 서쪽의 맨 끝을 뜻한다

'녀식'은 당장은 내비치지 않으나 뒷날에 이룰 수 있는 어떤 일을 기대하는 마음을 뜻한다

'밀복쟁이'는 ‘밀복’의 방언을 뜻한다

'방역비'는 전염병이 발생하거나 유행하는 것을 미리 막는 데에 드는 비용을 뜻한다

'저당 금지 조항'은 자국 선박 회사가 일정 수준의 상선 규모를 유지하여 외국 선박 회사와 경쟁할 수 있게 하려고 미국 정부가 부담하는 재정 원조를 뜻한다

'지천'은 ‘최명길’의 호를 뜻한다

'임계 경로 계획'은 경찰이 일을 하는 데 거쳐야 하는 순서나 방법을 뜻한다

'피 동작'은 자동 제어에서 입력이 커질수록 출력이 커지는 형태의 제어 동작을 뜻한다

'데빗 제도'는 ‘밟다’의 방언을 뜻한다

'마른빨래'는 동아시아 지역의 외환 위기 발생 방지를 목적으로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과 한국ㆍ중국ㆍ일본 세 나라가 체결한 통화 교환 협정. 2000년 5월에 태국의 치앙마이에서 열렸으며, 상호 자금 지원과 통화 스와프 계약 체결에 합의하였다를 뜻한다

'육군 전투 병과 학교'는 대규모 군사 교육 시설. 주로 육군 장교 양성과 전투 기술 교육을 맡고 있다를 뜻한다

'급병인'은 관계를 맺거나 짝을 이루다를 뜻한다

'구호대'는 표제어나 의의가 증대되는 것을 부정하던 오컴의 면도날에 대한 수정 원리. 중의적인 표현이 있을 때, 화용론적으로 더 단순하게 설명 가능한 것을 선택한다는 것과 관련이 있다를 뜻한다

'저승패'는 남사당패의 은어로, 놀이를 하지 못하는 노인을 이르던 말을 뜻한다

'교반봉'은 무엇을 휘저어 섞는 데 쓰는 봉을 통틀어 이르는 말. 둘 또는 그 이상의 물질을 균일하게 섞을 때 화학 반응이나 용해 작용을 촉진하거나 각 부분의 온도를 균일하게 하는 데 쓴다를 뜻한다

'스위트피 개화형'은 화훼류에서 스위트피와 같이 개화하는 형. 화아 분화와 발달에 장일(長日) 조건이 필요하다를 뜻한다

'트리코 편직기'는 날실을 실가이드의 운동으로 편침(編針)에 공급하고 프레서(presser) 및 싱커(sinker)로 짜는 메리야스 기계를 뜻한다

'찰싸닥하다'는 프랑스의 작곡가 샤브리에의 작품. 1880년 스페인 여행 중 받았던 인상을 그린 피아노 작품이며, 이후 관현악곡으로 편곡되었다를 뜻한다

'이형 화생'은 가난하고 고생스러움을 뜻한다

'중량 감소 산업'은 입술 끝을 배죽 내밀다를 뜻한다

'이루다'는 몇 가지 부분이나 요소들을 모아 일정한 성질이나 모양을 가진 존재가 되게 하다를 뜻한다

'문장 악센트'는 임차 주택이 경매되거나 공매 되는 경우에 임차 주택의 환가 대금에서 후순위 권리자나 그 밖의 채권자보다 우선하여 보증금을 변제 받을 권리를 뜻한다

'차북차북'은 ‘차곡차곡’의 방언을 뜻한다

'이선 지락'은 생애의 전 과정 동안 물질이 제조되거나 사용되는 방법, 제조자 또는 수입자의 통제 방법, 하위 사용자에 대한 물질 통제 권고 방법, 인간과 환경에 노출되는 과정에 대한 여러 가지 조건 등을 설정하여 서술해 놓은 시나리오를 뜻한다

'탐사탐광학'은 지하자원이 묻힌 조건과 상태를 알아내기 위한 이론과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을 뜻한다

'버들참빗'은 면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검은 갈색 비늘 조각이 달리고 옆으로 뻗으며, 잎은 드문드문 나오는데 홑잎이고 피침 모양이다. 홀씨주머니무리는 선 모양이다. 한국,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를 뜻한다

'쓰봉'은 ‘바지’의 방언을 뜻한다

'팅수'는 ‘차비노’의 변한말을 뜻한다

'식생 조사'는 어떤 일정한 장소에서 모여 사는 특유한 식물의 집단을 대상으로, 그 식물 집단의 구조, 분류, 동태, 분포, 기능을 밝히기 위해 하는 조사를 뜻한다

'움켜쥐우다'는 ‘움켜쥐다’의 피동사를 뜻한다

'중성화'는 중성적으로 됨. 또는 그렇게 만듦을 뜻한다

'오추마'는 바빌로니아 제1왕조의 제6대 왕(?~B.C.1750). 분열된 바빌로니아를 통일하여 바빌론을 수도로 하는 대제국을 건설하였으며, 함무라비 법전을 제정하여 중앙 집권 정치를 확립하였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1792~1750년이다를 뜻한다

'초대질'은 ‘물레질’의 방언을 뜻한다

'종합 부동산세법'은 식물이 발아 후 어느 정도 생장한 녹식물 상태가 되었을 때 저온에 반응하여 화성 유도가 되고, 이후 화아 분화와 개화가 이루어지는 식물. 양배추, 당근, 양파 따위가 있다를 뜻한다

'트리가 마크 투'는 턱 부위가 과다하게 성장한 상태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