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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게임)/기본 규칙(N4)/오더와 오더 풀
인피니티 N4에서, 아미가 얼마나 책략을 펼치거나 행동을 취할 수 있는지는 ‘오더’로서 측정합니다. 오더란 일종의 자원으로서, 부대를 활성화시켜 전투를 담당하게끔 하는데 사용하는 게임의 컨셉이다. 자유로이 쓸 수 있는 오더가 많을수록, 아미가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진다. 레귤러 오더는 정규군 훈련을 받고, 지시를 따르고, 포화 속에서도 규율을 유지하고, 팀으로서 일하고, 자신의 동료들과 협력하리라 기대되는 트룹들에게서 생성된다. 레귤러 병사들은 같은 컴뱃 그룹 내 트룹들이 사용할 수 있는 오더 풀에 그들의 오더를 추가한다. 이레귤러 오더는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싸우는 법을 알고, 체계적이지 못하고, 자기 자신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병사들에게서 생성된다. 이레귤러 트룹들은 자신의 오더를 컴뱃 그룹에 추가하지 않지만, 대신 자기만 쓸 수 있게 간직한다. 이 트룹들은 여전히 오더 풀에서 오더를 받을 수 있다는 걸 기억하라. 이 오더는 오더 풀에 들어가지 않고 장교가 쓸 수 있게 따로 분리되어 있는 오더다. 특별 장교 오더의 현황과 소비는 공개 정보다. 오더 풀이란 액티브 턴에 사용가능한 레귤러 오더들의 개수다. 아미 리스트에 레귤러 트룹이 많을수록, 오더 풀도 커진다. 각각의 컴뱃 그룹은 다른 그룹으로 전달할 수 없는, 고유의 오더 풀을 가지고 있다. 오직 레귤러 오더만이 오더 풀에 들어갈 수 있다. 이레귤러 오더와 특별 장교 오더는 오더 풀에 소속되지 않는다 플레이어는 각 액티브 턴이 시작되고 택티컬 페이즈 때 오더 풀을 다시 계산한다. (자세한 건 Game Sequence Sec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NULL상태가 아니고, 모델이나 마커 상태로 전장에 배치된 레귤러 병사들만이 오더 풀에 오더를 공급한다. 특수 기술 등의 이유로 전장에 모델이나 마커 상태로 배치되지 않은 레귤러 병사는, 그들이 모델이나 마커 상태로 배치되고 난 다음 돌아오는 액티브 턴이 시작될 때까지 오더를 오더 풀에 공급하지 않는다. 이런 병사들이 공급하는 오더들의 현황이나 존재는 기밀 정보로 분류된다. 액티브 턴 동안, 한 병사에게 개수 제한 없이 오더를 사용할 수 있다. 제한은 오직 오더 풀의 크기다. 당신은 오더 풀에 있는 어느 레귤러 오더나 사용할 수 있다. 병사를 움직일 때, 사용하고자 계획한 오더를 한 병사에게 연속적으로 사용할 필요는 없고, 다른 병사들과 교대로 사용하는 게 가능하다. 이레귤러 오더는 오더 풀 속 어떤 레귤러 오더와도 순서와 상관없이 번갈아 사용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오더 풀 속 모든 레귤러 오더를 반드시 사용할 필요가 없다. 오더 풀에 10 오더를 공급하는 병사 10명. 12모델 (병사 10명 +페리퍼럴 2개) 페리퍼럴은 플레이어의 오더 풀에 오더를 제공하지 않고 그룹 내 10명 제한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플레이어는 오더를 사용할 여러 방법을 갖고 있다. 10개의 레귤러 오더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10명의 트룹을 각각 움직일 수도, 한 명을 10번 움직일 수도, 몇 명을 돌아가며 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4오더를 한 트룹에, 4오더를 다른 트룹에, 2오더를 또다른 트룹에게 줄 수 있다. 페리퍼럴을 움직이기 위해선, 닥터나 엔지니어 같은 조종자의 오더를 사용해야 됨을 명심하라.
panoceania
핀란드 1번 국도
Valtatie 1/Ykköstie, Riksväg 1 왼쪽부터 핀란드어, 스웨덴어 순으로 이름이 이루어져 있다. 핀란드의 국도 제1호선. 핀란드의 수도인 헬싱키에서 에스포, 로흐야, 살로 등을 거쳐 투르쿠까지 이어주는 일반 국도이다. 그러나 이 국도는 E18호선의 일부를 이루고 있어, 최초의 기점이 뭉키니에미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헬싱키 - 에스포 - 키르코눔미 - 비흐티 - 로흐야 - 살로 - 파이미오 - 카리나 - 투르쿠
211.46.165.158
모르몬교 살인사건
1985년 10월 15일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사제폭탄범죄로 2명이 살해당한 살인 사건. 동명의 넷플릭스 시리즈가 있다. 위조문서 사기꾼 마크 호프만이 모르몬교 교회를 상대로 벌인 사기극과 살인사건 1985년 10월 15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사제폭탄이 터지며 2명이 사망했다. 이 두 명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별칭 몰몬교, 모르몬교)를 종교로 믿고 있었다. 이 둘을 살해한 용의자는 바로 다음 날, 본인의 자동차에서 사제폭탄이 오발로 폭발하며 밝혀지게 되었다. 그는 당시 유타주 전체를 떠들석하게 했던 31살의 문서수집가 마크 호프만이었다. 마크 호프만은 유타주립대학교 의과대학을 전공한 수재였고 네명의 아이를 둔 가정의 아버지였다. 그는 의과 전공을 살리지 않고 젊은 수집가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었다. 당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는 1830년부터 시작된 교회의 역사를 이어나가기 위해 역사 보존에 대한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마크 호프만은 그것을 돈벌이의 기회로 삼기 시작했다. 그는 당시로부터 150년전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가 시작될 때 있었던 기록과 비슷한 날조 서류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마크 호프만은 어렸을 때부터 신실한 모르몬교 부모 아래 자랐기 때문에 교회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었지만 반대로 신앙을 잃고 가십거리에 더욱 집중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교회 역사의 숨은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 믿고 계속해서 날조 자료들을 만들고 해당 교회에 팔아넘기려는 시도를 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1830년에 시작된 종교로 교회 역사 및 당시 자료에 대해 많은 신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크 호프만은 그 점을 이용한 것이었다. 나중에 압수수색을 들어간 마크 호프만의 집에서는 무려 446개의 위조품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마크 호프만의 이런 범죄사실을 알고 있는 주위 친구들이 있었고 그 중 저명한 문서수집가인 스티브 크리스텐슨이 있었다. 스티브 크리스텐슨은 마크 호프만의 범죄사실을 밝혀내고자 했고 진실이 드러날까 걱정했던 마크 호프만은 패닉상태에서 준비한 사제폭탄으로 1985년 10월 15일 스티브 크리스텐슨과 그의 아내를 살해했다. 다음 날, 1985년 10월 16일 마크 호프만은 자신의 차에서 세 번째 폭탄이 터지게 되면서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마크 호프만의 범죄사실을 밝혀냈다. 1987년 1월 23일, 마크 호프만은 2급 살인과 사기, 기만, 문서위조 등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고 종신형은 선고 받았다. 1987년 8월 6일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십이사도정원회의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는 호프만의 범죄에 대해 이야기하며 교회 신자들이 교회 역사에 대해 더욱 면밀히 이해하고 조심히 받아들여야 할 것을 강조하며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1988년 9월 15일, 모든 것을 잃고 종신형에 처하게 된 마크 호프만은 감옥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지만 살아남았다. 2011년 1월, 마크 호프만이 가석방 위원회에서 판사에게 쓴 편지가 공개되었고 "내 추악한 삶이 노출되는 것보다 타인이나 자신의 생명을 빼앗는 것이 낫다고 느꼈다"라고 고백했다. 2020년 현재 마크 호프만은 미국 최고등급 보안 교도소인 구니슨의 주 교도소로 이동수감되었다.
halfling,yoohs9407
핀란드 2번 국도
Valtatie 2, Riksväg 2 왼쪽부터 핀란드어, 스웨덴어 순으로 이름이 이루어져 있다. 핀란드의 국도 제2호선. 비흐티에서 포리까지 이어주는 일반 국도로 교차 가능한 국도로는 핀란드 1번 국도가 있다. 또한 편도 2차선 짜리의 간선도로로 구성되어 있어, 포리에는 총 길이가 약 5km 짜리의 우회 도로가 존재하게 된다. 비흐티 - 카르킬라 - 포르사 - 훔필라 - 후이티넨 - 코케메키 - 하르야발타 - 울빌라 - 포리
211.46.165.158
핀란드 3번 국도
Valtatie 3, Riksväg 3 왼쪽부터 핀란드어, 스웨덴어 순으로 이름이 이루어져 있다. 핀란드의 국도 제3호선. 헬싱키에서 출발하여 탐페레를 거쳐 바사까지 이르는 핀란드의 국도이기도 하며, E12호선(유럽 고속도로)의 일부를 이루는 것으로 나와 있다. 또한 탐페레 북쪽 지역을 통과하는 구간 대부분이 2차선 짜리의 도로를 이루고 있어, 핀란드에서 매우 특이한 2+1 도로를 이루며 전체 구간 중 약 180 km의 구간에 한하여 간선 도로를 이룬다.
211.46.165.158
핀란드 25번 국도
Valtatie 25, Riksväg 25 왼쪽부터 핀란드어, 스웨덴어 순으로 이름이 이루어져 있다. 핀란드의 국도 제25호선. 항코에서 출발하여 라세포리를 거쳐 로흐야, 비흐티, 누르미얘르비, 휘빙캐 등을 지나 맨챌래까지 이르는 핀란드의 국도이다. 또한 포르보에서는 핀란드 55번 국도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이하게도 해당 도로를 이용하게 되면 여름에 백야를 보는 광경이 자주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항코 - 라세포리 - 로흐야 - 비흐티 - 오타람피 - 누르미얘르비 - 휘빙캐 - 맨챌래
211.46.165.158
수줍은 연인
수줍은 연인은 1998년 9월 16일부터 1998년 11월 19일까지 방영되었던 MBC 수목 미니시리즈이다. 극본 : 주찬옥 연출 : 최찬욱, 안판석 주현 : 최무갑 역 박원숙 : 박진애 역 김서라 : 최명원 역 차승원 : 임성범 역 감우성 : 최명일 역 심혜진 : 민영선 역 채림 : 최명화 역 차태현 : 황인수 역 장진영 : 강은혜 역 김형자 유지태 : 정남 역 정한헌 박용기 유서진 김자옥 조민기 : 이현철 역 정석용 : 이창현 역 한인수 : 박성철 역
125.139.45.248
AMR-WB+
홈페이지 2004년 3GPP에서 만든 음성용 코덱으로 AMR-WB를 계승했다. 당시에는 효율이 높았지만 2012년 Opus, 2014년 EVS 등장 이후 고효율이라는 장점마저 사라져 버렸다. 게다가 호환성도 전무하다. 샘플링 레이트: 16, 24, 32, 48 kHz 대역폭: 8 ~ 20 kHz 비트 레이트: 5.2 ~ 36 kbps (모노) / 5.2 ~ 48 kbps (스테레오) 채널: 모노, 스테레오
nvidia8356
아모기 파티
2020년 3월 1일에 합성 유튜버 분홍밤이 제작한 소리MAD 영상.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를 음원으로 사용하였다. 이광수의 모기춤을 소재로 사용하였다. 엄청 커다란 모기가 나의 발을 물었어! 생각 없이 발을 긁었어 아모기 파티 커다란 모기가 나의 발을 물었어×4 기존 영상에서는 '발을 긁었어' 로 서술되어 있지만 이는 제작자의 오타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술 예정. 간지러웠어 아무 생각 없이 나는 발을 발을 긁었어×4 간지러웠어 기존 대사는 '엄청 커다란 모기가 나의 발을 물었어' 지만, 가사엔 '엄청 커다란 모기가 나의 발을 긁었어' 로 서술되어 있다. 제작자가 직접 아래와 같은 고정 댓글을 달아 오타인 것을 정식으로 밝혔다. 하지만 해당 부분을 고치지는 않았는데, 이는 영상의 일부를 수정하고 재 업로드하는 과정 자체가 쉽지 않아 고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분홍밤 본인이 직접 쓴 <아모기파티> 영상 고정 댓글.
210.182.11.17,59.14.115.53
서인종합건축사사무소
한양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진아건축연구소와 공간연구소에서 실무를 쌓았다. 1978년 서인종합건축사사무소를 설립했다. 1998년 경기도 건축문화상 대상, 2001년 경기도 건축문화상 주거부문 은상, 2005년 한국건축문화대상 특선, 2007년 서울특별시건축상 장려상, Architecture Masterprize Award in 2019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서울대학교를 비롯하여 건국대, 홍익대, 한양대 등 다수의 학교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한국건축문화대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다수의 교회와 주택 및 상업공간을 설계하였다. 대표 작품으로는 <더사랑의교회 , <신촌성결교회>, <예수소망교회>, <한소망교회>, <모새골 성서연구소>, <만리현교회>, <평창동주택> 등이 있다. 건축가 최유철은 1974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일찍이 도미,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Le Corbusier의 후계자인 Jose Oubrerie 및 유명 건축평론가인 Jeffrey Kinpis, Mark Robbins로부터 건축을 배웠고, 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Steven Izennour, Landscape Architect인 James Corner로부터 배웠다. 또한, 이태리 및 프랑스에서의 건축 스튜디오의 경험은 미국 외 유럽의 감수성 및 역사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00년 뉴욕의 Hillier Group에서 건축가로 첫발을 들인 후, 뉴욕에서 Concord Resort, Coney Island Hospital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그 후 2003년 귀국, 창조건축, 공간건축에서는 Vietnam, Poland, Algeria, Angola, Dubai, Kazakhstan등의 해외프로젝트를 주로 진행하였다. Ernst & Young에서는 Kazakhstan등의 해외 프로젝트 금융관련 업무를 진행하였다. 2010년부터 서인건축에 합류하여, 주로 현대적인 교회 건축물을 비롯 다양한 건축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이러한 건축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 및 다른 분야와의 Collaboration 경험은 그의 설계에 있어 다양한 시도 및 여러 가능성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 여러 이종분야와의 Collaboration, 그리고 건축 주 및 사업가의 입장에서 가장 전략적인 솔루션이 무엇인지를 설계의 최고 가치에 두고 있다. 세계적 거장이자 현대건축의 아버지인 핀란드 건축가, 알바 알토로부터 10여년간 시사받으며 현대건축의 전형을 여러각도에서 모색하게 되었다. 알바 알토의 유기적 건축과 사람에 대한 해정과 관심은 건축에 대한 개념 정립의 바탕이 되었고, 오늘날 서인건축의 정신에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서인건축은 언제나 사람에 초첨을 맞추고 사람과 자연에 대한 도입을 저극적으로 시도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를 충족시키는 건축, 스토리와 감성이 있는 공간,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공간 창조를 실현해가고 있다. 1998년 경기도 건축문화상 대상 1998년 서울지방법원 조정위원 2000년 한국 건축가협회 편찬위원장 역임 2001년 경기도 건축문화상 주거부문 은상 2004년 한국건축가협회 홍보위원장 2004년 홍익대학교 도시건축대학원 출강 2004년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겸임교수 2005년 한국건축문화대상 특선 2006년 한국건축가협회 명예이사 2006년 서울시립대학교 출강 2007년 서울특별시건축상 장려상 2008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심사위원 2010년 서울대학교 건축합부 출강 2011년 대한건축사협회 편찬위원장 2011년 대통령 표창 - 건축의 날 2019년 Architecture Masterprize Award in 2019
masilwide
에테르나
2021년 3월 4일에 한국 서버에 업데이트 될 예정인 신규 컨텐츠. 중국 서버에서는 2020 던파 페스티벌 공개 이후 먼저 도입된 컨텐츠이다. 2월 24일 한국 퍼섭 공개 당일부터 대단히 안좋다. 이는 루크때부터 해온 패치를 모조리 뒤엎는, 시너지들에 한해서 장비 리셋을 시켜버린 것이나 다름 없다는 평가를 듣는 중이다. 퓨어딜러, 버퍼들에게는 굳이 돌 이유가 없는 던전이라는 평가가 많다. 거기다 3월에 출시하기로 약속했던 마창사의 진각성이 밀렸음과 더불어서 예정에도 없이 뜬금없이 내놓은 신규 컨텐츠라는 점에서 1차적으로 회의적인 반응이 많았고, 내용물을 살펴보니 오히려 유저들에게 새로운 엿을 선사한 격이라 퍼섭 공개 첫날부터 평가는 최악으로 시작했다. 현재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실제 에테르나 장비의 효율이 어느정도인지 계산하면서 갑론을박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상황이며, 일부 극단적인 유저들은 시너지 딜러 캐릭터 자체를 비하하는 경향까지 보이고 있다. 실제로 문제가 되는 지점은 바로 기존의 날먹 시너지들(혹은 애매한 저스펙 시너지들)이 피해를 보는가이다. 예를 들어서 시너지 캐릭터의 템세팅을 묻는 질문에 그딴거 맞추지 말고 에테르나나 파밍하러 가라라는 식. 때문에 현재 시너지 캐릭터들의 템세팅 질문에 대한 답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에테르나 등장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선 현 던파의 시너지 부족의 원인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퓨딜 할당제가 도입되면서 현 던파에서 가장 딜 포텐셜이 뛰어난 파티 조합은 1버퍼, 1퓨딜, 2시너지 조합이다. 문제는 시너지의 인구 수, 정확히는 잘 투자된 시너지의 인구 수가 매우 부족하다는 것. 1퓨 2시조합은 시너지 딜러 역시 퓨어딜러와 거의 동등한 수준의 투자를 한 수준이어야 최대 딜 포텐을 낼 수 있는데 똑같이 투자를 해도 시너지 딜러는 퓨어딜러보다 태생적으로 딜량이 밀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애초에 그만큼 투자를 하는 유저가 거의 없다. 이런 이유 때문에 성행하게 된 것이 바로 2퓨 1시 조합이다. 투자가 잘된 퓨딜은 차고 넘치니, 애매한 시너지를 둘 받아갈 바엔 차라리 퓨딜을 둘 넣어서 조를 편성하는 게 더 낫다는 것이다. 그런데 2퓨 1시조합에서는 시너지 딜러의 딜 지분이 폭락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현상은 오히려 시너지 유저들이 더욱 투자를 꺼리는 악순환을 낳고 말았다. 시너지의 딜 지분이 낮아지면서 파티에 버스기사급 퓨딜이 둘이라면 사실상 시너지는 어떤 유저가 와도 상관 없기 때문에 이를 악용한 날먹 저스펙 시너지가 양산되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한마디로 현재 상태에서는 시너지 캐릭터들이 스펙업에 투자할만한 동기부여가 매우 떨어진다는 것. 이러한 상황에서 등장한 것이 에테르나이다. 에테르나 장비에는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 이중 중요한것은 1. 에테르나 장비를 착용한 유저는 사실상 딜 지분이 0%이다 , 2. 에테르나 장비는 한 파티에 하나만 적용된다, 3. 에테르나 장비의 버프에는 시너지 딜러에게 스증뎀 8%를 보정해준다는 점이다. 이는 현재 미스트리스의 퓨딜화가 시너지 옵션을 포기하는 대신 스증뎀 8퍼를 붙이기 때문에 8퍼센트로 책정했다는 의견이 있다. 에테르나는 파티의 시너지 부족 현상을 해소하는 역할을 할 뿐 시너지를 대체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어쨌거나 1퓨 2시 조합이 가장 강하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으므로 설령 에테르나가 매우 성행해서 공대의 모든 파티에 에테르나를 1명씩 넣는게 가능하다고 해도 1퓨 2시 파티를 구성하고, 시너지가 부족한 파티엔 에테르나를 넣으면 된다는 것이지 멀쩡한 시너지를 빼고 에테르나를 넣으면 오히려 손해를 본다. 마대나 오큘러스, 검은 연옥과 같은 4인 파티의 경우 마대와 오큘러스는 에테르나 입장에서 에초에 참여할 이유가 없으므로 논외이고 검은연옥은 아직까지 멀정한 스펙의 유저를 내보내면서까지 에테르나를 받아갈 정도의 난이도는 아니다. 해당 패치가 선행된 중국 던파의 경우 시너지가 거의 멸종했고 3퓨딜 중 가장 약한 퓨딜이 에테르나를 입고 유사 시너지 행세를 해야하는 신세이며, 설사 시너지가 있어도 에테르나가 없으면 파티나 공대 자체를 끼워주지 않는다. 물론 중던과 한던의 상황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한국 서버 또한 에테르나 장비로 인해 중국 던파화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매우 크다. 자신들의 딜표에 집착이 강하고 개인주의적 성향을 가진 중국 유저들은 같은 투자를 했음에도 딜이 상대적으로 낮은 시너지 딜러를 특히 좋아하지 않는다. 중국 던파 간담회에서 자신이 애정으로 키운 딜러가 왜 시너지가 되어서 다른 딜러들의 보조 역할을 해야하냐며 성토한 적이 있다. 중국 서버 웨펀마스터에게는 한국 서버에서 삭제된 퓨딜화 스킬인 참강식이 아직 존재한다. 이로 인해 중국에서는 웨펀이 참강식을 키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직까지도 남아있다. 다만 다른 중던 스샷을 보면 시너지 멸종은 선동이 아니냐는 소리도 있다. 중던의 경우 웨폰이 참강을 키면 딜러로 색깔이 바뀌기 때문에 스샷에서 시너지로 나온 웨폰들은 전부 시너지라는 것이다. 에테르나 장비를 맞춘 시너지 날먹들이 양산될 것이다. 이는 시너지난을 해결할 것이다. 시너지난으로 인해 던파의 고착화된 2퓨 1시 조합에서 어차피 시너지의 딜 기대치는 낮다. 이러한 풍토에서 신규 시너지 캐릭을 만드는 유저는 거의 없고 기존 시너지 유저들이 더욱 투자를 꺼리는 악순환을 낳고 어차피 애매한 날먹 시너지 캐릭터들은 굳이 스펙업에 투자할만한 동기부여가 매우 떨어진다. 이러한 상황에 퓨딜과 동등한 노력을 해도 어차피 속칭 퓨나홀 신세라면 굳이 시너지를 키울 이유가 없다. 이러한 배경이라면 시간을 통해 정가로 나오는 에테르나 장비는 시너지를 키우고 싶지만 투자비용과 100제 에픽 랜덤파밍과 언제 나올 지도 모르는 신화장비 파밍에 질린 유저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시너지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그런데 이것도 조금 생각해봐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시너지난은 해결되겠지만 토템이 되면서 게임에 흥미를 느끼지 않고 접는다면 그것은 본질적으로 해결된 것이 아니다. 에테르나 장비를 갖춘 시너지가 파티원으로 있을 경우, 시너지와 퓨딜의 구분이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극 투자한 시너지 또한 퓨딜 수준의 딜 기여를 할 수 있게 된다. 에테르나 장비의 등장으로 손해를 보는 것은 저스펙 퓨딜과 기존의 날먹 시너지이다. 기존의 투자가 잘된 시너지는 전혀 악영향이 없다 2퓨 1시 조합에서 에테르나가 추가되면 퓨딜은 이제 같은 퓨딜 뿐만 아니라 다른 시너지 딜러와도 경쟁해야 하고 기존의 날먹 시너지는 에테르나가 그 역할을 완벽히, 오히려 상위호환격으로 대체해버린다. 그나마 버퍼, 퓨딜, 시너지의 역할군으로 나뉘어져 있던 것이 사실상 버퍼, 에테르나, 딜러의 구도가 되어 경쟁력이 떨어지는 딜러들은 그대로 도태될 위기에 처한 것. 오히려 동스펙을 가정할경우 에테르나의 추가로 인해 경쟁력이 떨어지는건 퓨딜쪽이다. 공팟 전원이 스펙이 동일하지만 딜이 떨어지는 상황일때 에테르나 유저가 하나 추가된다면 여기서 추방당하는건 시너지가 아니라 퓨딜이다. a파티에 퓨딜 하나를 빼고 b파티의 퓨딜과 a파티의 시너지를 서로 바꿔서 a파티는 2퓨 에테르나, b파티는 1퓨 2시 조합으로 만드는게 이득이다. 도출되는 결론은 두가지다. 1. 이미 파티원의 스펙이 모두 충분하다면 에테르나는 안받는게 이득이다. 2. 동스펙이라면 시너지가 퓨딜보다 파티 참여에 유리하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계산을 통해 '파티에 에테르나 유저가 존재한다면, 시너지 딜러는 퓨딜과 거의 동등한 딜을 낼수 있다'는 것은 이미 증명되었다. 퓨딜은 일반적으로 시너지보다 총 딜량이 11%정도 더 높은데 에테르나 보정을 통해 이 차이를 3%정도로 줄여 사실상 동스펙이라면 시너지라고 걸러지지는 않는다는게 일반적인 평가이다. 3%차이로 시너지가 걸러진다면, 퓨딜 하위권 직업들 역시 마찬가지로 걸러져야 할테지만 현재 던파는 투자가 충분히 되어있다는 전제 하에 직업을 이유로 걸러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섀도우댄서나 크리에이터같은 딜 계수표 측면에서 시너지 상위권 직업들의 경우 하위권 퓨딜의 데미지를 상회하는 결과가 나온다. 결론은 에테르나가 추가됨으로서 시너지 딜러들에게 스펙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생긴다는 것.기존 시너지딜러 입장에서는 오히려 퓨딜과 동등한 수준으로 딜량이 상승되니 이득인 셈이다. 시너지 유저들이 상대적으로 경쟁에서 불리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다. 예시를 들어보자. 에테르나 장비가 2명이나 들어온 위의 상황에서 에테르나가 한명 더 들어오는 상황이다. 현재 공대원들은 이미 충분한 스펙을 갖춘 상황이라고 가정하면 기존의 파티원을 내보내는 것과 에테르나를 받는것중에 무엇이 더 이득인가? 가령 ab파티에는 에테르나가 있으니 cd파티중 한명을 내보내야 하는 상황이다. 여기서는 에테르나를 받지 않는것이 이득이다. cd파티는 현재 2퓨 1시인 상태이고 위에서 시너지가 오버스펙이 아닌 한 에테르나 장비가 파티딜이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이 경우 에테르나를 받는것보다 ab파티의 시너지 한명을 cd파티의 퓨딜 한명과 자리를 바꿔서 1퓨 2시 조합을 만들어주는 것이 파티 총 딜이 더 높다. 기존의 던파에 2퓨 1시 조합이 성행한건 잘 투자된 시너지의 수가 적었기 때문이지 파티 총 딜량 자체는 여전히 1퓨 2시가 더 높다. 에테르나의 추가된다면 파티의 시너지 부족이 해결되니 그냥 1퓨 2시 조합을 만들어주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섀도우댄서의 경우 백어택이라는 극악의 조건부를 달고 있다는 점과 비롯해서 컨트롤에 따른 실전 딜 격차가 매우 크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정가파밍으로 100제의 운빨과 신화없찐 문제를 해결할 사다리가 될 것이다. 이로 인해 손쉬운 엔드컨텐츠 진입이 가능할 것이며, 무소자본 유저들에게 친화적이다. 프레이-이시스가 최고 레이드였던 95제 에픽 메타의 핵심은 정가제였다. 즉 누구나 노력을 하면 에픽 세트를 맞출 수 있다는 점이 있었다. 그러나 이는 95제 메타 후반부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첫 번째는 후발주자가 선발주자들을 무슨 짓을 하더라도 단기간에 따라 잡을 수 없다는 점이 있었다. 두 번째는 모든 에픽 세팅을 맞춘 캐릭터들의 스펙업 요소는 강화나 증폭밖에 없었기 때문에 의욕을 잃은 유저들은 던파를 떠나기 시작했으며 이는 2019년 후반 PC방 점유율 0.68퍼라는 결과를 낳았다. 이로 인해 강정호 사단은 100제 메타에서는 신화 장비 도입과 더불어서 다시 에픽 파밍의 방식을 랜덤 드랍이라는 확률적 요소로 승부를 보기 시작했다. 이는 많은 유저들을 던파에 묶을 수 있는 효과를 지니기도 했다. 하지만 이 또한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했는데, 계단식 파밍의 단계가 거의 확률 요소로 되어 있기 때문에, 특히 100제 레전더리 - 에픽 세팅 구간에서 던파를 처음 접한 사람들이 흥미를 잃고 접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지기 시작했으며, 특히 딜러의 경우에는 에픽이 풀 세트인지, 심지어 신화 장비의 유무에 따라 각 컨텐츠를 진입할 수 있을지가 갈려버리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레전더리 세팅으로도 충분히 진입할 수 있는 오큘러스 던전이 현재 딜러들에게는 풀 에픽세트가 적정 컷으로 인식되기 시작하였다. 유저들이 추측하기에는 현 던파 개발진들 입장에서는 검은 연옥까지 나온 시점에서 뉴비들이 향후 등장할 오즈마 레이드까지 진입하기에는 그 계단이 매우 높다라는 생각을 했기에 에테르나 장비를 추가해서 새로운 시너지들을 양산하려고 했다는 해석이 나오기 시작했다. 딜링능력도 없는 에테르나 파밍에서 재미를 느낄지, 그리고 그 결과가 사실상 토템이라는 점에서 과연 에테르나가 뉴비친화적인 컨텐츠인지는 아직까지 의문부호가 붙고 있다. 영상을 올린 유튜버는 실제 중국 던파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이다. 시너지들의 투자 의욕 상실, 박탈감 에테르나 장비 추가로 인해 시너지들은 기껏 공들여 맞춰놓은 아이템들의 가치를 꽤 많이 상실해버렸다. 2퓨1시파티의 경우 시너지는 다른 세팅 대신에 에테르나 세트를 장비하는게 효율이 좋기 때문. 거기다 시너지 딜러랍시고 예전 안톤-루크 레이드마냥 편하게 양산해서 날먹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다른 퓨어딜러들처럼 스위칭, 아바타, 크리쳐, 칭호, 에픽 파밍과 신화 장비에 탈리스만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데, 그런 노력을 하고도 태생적으로 퓨어 딜러보다 약할 수 밖에 없었기에 안그래도 시너지 유저는 감소하는 추세였다. 그런 상황에서 공개된 것이 에테르나였고, 심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거기에 에테르나 졸업까지의 기간이 1캐릭 기준으로 55일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반발은 더 심해지고 있다. 물론 모든 하드 보스를 제시간에 완벽하게 맞춰서 돌린다는 가정이다. 시너지 캐릭터의 밸런스 던파의 파티 구조상 가장 많은게 2퓨 1시 조합이다. 이 조합에 한정해선 에테르나 장비가 넘사벽의 효율을 가진다. 거기다 시너지간 대미지 편차는 해결도 안된 상태다. 설사 1시 1에테르나 1딜러가 된다고 하더라도 2퓨1에테르나 조합보다 쌔다고 단언 할 수 없다. 특히 옹호론에서 언급한 크리에이터는 전체 계수표상에서는 딜 1등이며, 섀도우댄서의 경우 극악의 조건부와 컨트롤 여하에 따른 실전 딜편차가 매우 큰 직업이다. 현재 최고의 퓨딜인 검제, 소드마스터와 최저의 시너지 직업 팔라딘 간의 딜 계수표 격차가 25퍼 이상 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밸런스 패치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6월 밸패가 예정되어 있기에 퓨딜과 시너지간의 격차를 줄일 것이라는 희망회로가 있지만 현 상황은 해야할 서순 자체가 뒤바뀐 격이다. 기존 시너지들의 에테르나 이중 파밍 강요 가능성 강정호의 시너지 · 버퍼 홀대 정책으로 인해 시너지 인구는 항상 부족하다. 이로 인해 2퓨 1시 파티가 대세가 된 상황에서, 당연히 시너지 직업군들에게는 에테르나 장비가 반쯤 강제되는 수준으로 선호도가 높아질 것이다. 거기다 에테르나 장비 자체의 낮은 솔플 대미지로 인해 에테르나 장비를 파밍한 시너지 캐릭도 일반 아라드 던전을 돌기 위해서 따로 세팅을 구비해야 한다. 만약 이대로 패치된다면 시너지 직업들은 현재 입고있는 장비를 모두 벗고 에테르나 에픽 파밍을 하러 가야한다. 라는 우려가 크다. 시너지는 에테르나 풀세트를 끼고 토템질을 하고, 퓨딜만 열심히 딜을 넣을때의 수치가 인도 에픽&신화 착용 상태로 열심히 시너지 묻혀가면서 시너지가 퓨딜과 같이 딜을 넣었을때의 딜 자체도 유저들의 계산 방식에 따라 상이하게 다르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숫자로 인해 컨텐츠를 가느냐 못가느냐, 쉽게 깨느냐 어렵게 깨느냐가 판가름되는 던파 특성상 파티 총 딜 상승량은 단순한 숫자놀음 이상의 의미를 지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자, 에테르나의 맛을 느낀 퓨딜들이 다른 딜링 시너지와 같이 파티하기를 원할까? 2021년 2월 기준 여러 자료를 비교해 보았을 때 퓨딜과 시너지 딜러, 그리고 버퍼간의 비율이 6:3:1로 수렴하고 있다. 에테르나 풀셋 기준 솔플데미지는 100제 레전보다 좀 더 높은 정도의 수준이다. 이는 크리처 마르바스의 존재 유무, 그리고 시너지의 딜을 퓨딜과 비교했을 때 퓨딜의 몇 %로 놓일 수 있는가, 그리고 6월 밸패에 대한 희망회로, 실제 에테르나 장비의 보급율 등 여러가지가 겹쳐져 있기 때문에 어느 것이 더 높다라고 규정할 수 없다. 다만, 에테르나 장비가 들어간 파티의 딜이 기존 이상적인 1퓨2시의 딜과 맞먹는 수준이 되는 것은 공통된 견해이다. 시너지 캐릭터를 운영측에서 공식적으로 토템화 시켰으며 액션쾌감이라는 던파의 근간과 어울리지 않는다. 에테르나 장비는 캐릭터의 정체성 자체를 부정한다. 에테르나 장비를 착용한 캐릭터에겐 딜을 기대하지 않는다. 에테르나 장비의 딜 자체가 낮게 책정되었기 때문이다. 던파의 모토인 '액션쾌감'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방식의 플레이를 강요한다. 에테르나 장비를 입는 순간 딜을 얼마나 잘 넣느냐로는 시너지의 기여도가 결정되지 않기 때문. 에테르나 장비를 입는 순간 그 인원의 스킬딜로는 유의미한 기여를 할 수가 없어진다. 막말로 세워두고 놀던 간에 빡딜을 하든 간에 기여도는 거기서 거기라는 뜻이다. 아예 리그 오브 레전드의 유미 드립처럼 그냥 던전 안에서 라면을 먹어도 되지 않겠냐는 조롱까지 나올 정도. 또한 가장 큰 문제로, 이미 현재도 퓨딜들의 딜딸을 위한 속칭 '퓨나홀' 취급 받기 일쑤인 시너지 딜러의 입장을 아예 공식에서 못박아버린 것이기 때문에 시너지에 투자하여 본캐로 키우는 유저들의 박탈감 또한 크게 강해지고 있다. 특히 시너지가 없던 시절부터 키우던 캐릭이 강제로 시너지로 조정된 캐릭터(아수라, 그래플러, 스위프트 마스터 외 일부 물리계열 딜러)나 원래 시너지가 있었는데 삭제된 캐릭터(엘븐나이트, 스핏파이어, 빙결사, 남성 넨마스터, 사령술사 등)의 반감은 상상을 초월한다. 심지어 태양 세트의 경우에는 조건만 맞추면 그냥 옆에서 토템만 해도 풀 옵션이 적용이 된다! 템 자체의 잠재성도 낮다 에테르나 8부위를 맞추고 나면 굳이 거기서 스펙업을 더 할 이유가 없다. 이중 파밍을 해서 강해질 이유도 없다. 어차피 그딴짓을 안해도 레이드는 잘 갈것이기 때문이고, 열심히 레이드 돌리고 불멸로 에소를 바꿔먹어서 100제 에픽풀셋을 맞췄다 하더라도 에테르나 8부위보다 구직이 잘된다는 보장도 없다. 그렇다고 그걸로 열심히 레이드를 가 봐야 날먹이 한창 성행하던 시절에 비해 메리트도 크지가 않다. 애초에 파티 서포트에 특화된 장비이다 보니 레이드를 통한 캐릭터의 성장과는 거리가 멀기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줄 이유 또한 없다. 역으로 투자 의욕을 상실시켜버린다. 현재 던파의 레이드는 물적 보상보다는 캐릭터의 스펙업과 관련된 보상을 위주로 설계돼있다. 불멸 제한과 겹쳐서, 캐릭터 수를 예전 안톤시절마냥 무한정 늘리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밸런스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할경우, 성능 자체가 약한 퓨어딜러들 입지도 더 위태해질수있다. 에테르나 장비의 업데이트 목적은 매우 불온한 것인데, 바로 시너지 딜러에 대한 밸런스 조정을 포기하고 퓨어 딜러의 부속품으로 전락시킨 후 남은 퓨어 딜러들의 과금을 촉진하여 매출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이와중에 일부 퓨어딜러들은 실전 딜량이 일부 시너지들의 수준도 못 따라오는 모습을 간간히 보여주는데, 만일 전 직업간의 성능차이가 개선되지 않은 채 지금과 같은 상태를 유지한다면 중위권~중하위권보다 기반 자체가 강력하거나 필요 이상의 상당한 고투자를 한 일부 시너지 딜러들은 에테르나를 입지 않고 오히려 퓨어딜러랑 같이 딜러의 자리를 노리고 경쟁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시너지 딜러들도 딜러라고 키웠는데 누가 딜을 포기하고 하루종일 서포팅만 하는 포지션으로 넘어가고 싶어하겠는가? 그리고 이렇게 될 경우 기반 자체가 문제가 많은 퓨어딜러들은 오히려 시너지가 입을 에테르나를 자기들이 입어야 할 상황이 올것이다. 시너지 딜러가 무조건 에테르나를 입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것은 절대 아니지만, 캐릭터에 애정을 쏟아부은것은 시너지 유저만이 아니라 퓨어딜러 유저도 마찬가지이다. 에테르나가 최소한 본래 의도대로 굴러가려면 퓨어딜러-시너지딜러를 포함한 거의 모든 관점에서 직업간 성능 불균형이 해소되어 차이가 상당히 줄어든 상태가 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그렇게 되어야 시너지들이 딜러 자리를 두고 경쟁하려 들려고 해도 퓨어딜러도 차별없이 딜러로서 경쟁할수있게 되는것이다. 에테르나를 사용하고싶은 유저는 에테르나를 파밍하면 되는거고. 즉, 현재는 전제부터 성립하기가 어렵다고 봐야한다. 밸런스 불균형이 상당수 발생하는 지금 시점에서 에테르나라는 컨텐츠는 오히려 시너지딜러, 퓨어딜러 모두에게 불청객이 될 수 있다. 설정에서 바칼이 언급되고 실제로 던전에 진입할 때 전용 장비가 아니면 기존 장비가 약화되는 패널티가 있는데 (구)하늘성에 진입할 때 순화의 팔찌가 없으면 마나 보유량의 일부가 깎이는 패널티의 오마주로 보인다.
leemo4285,yoshisraw,1.223.75.227,luminea,wede4782,gundammodk,182.213.178.188,121.174.45.115,220.92.22.205,kjw900801,1.242.85.86,114.203.91.2,cksgns0103,blaster123,1.11.107.62,114.30.181.98,qwerty5555,plsiani,210.181.87.35,211.221.243.149,121.156.87.63,58.142.207.120,keiruun,211.230.193.20,ch_ster,211.229.133.173,211.221.243.176,dankick,dark1259
스리랑카 야구 국가대표팀
스리랑카 야구 국가대표팀은 스리랑카를 대표하는 야구 국가대표팀이며 박철순이 감독을 맡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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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 Sans
킬러샌즈(Killer!sans) 제작자: Rahafwabas 몰살루트에서 발생, 샌즈가 마지막 복도에서 차라랑 손을 잡아서 발생한 시간선이다. 킬러샌즈의 AU는 무조건 언더테일의 몰살 시간선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차라랑 샌즈이외에 캐릭터는 모두 죽었다. 차라, 샌즈외 캐릭터의 정보는 몰살루트 언더테일과 동일, 샌즈에게 죽은걸 제외하면 모두 똑같다. 이 시간선에는 5가지 해석이 있는데 3번이 일반적인 경우다. 1: 차라를 죽이고 몰살을 계속했다. 2: 차라랑 함께 몰살을 했다. 3: 몰살을 일으키는 중 차라와 함께했지만 나중에 차라를 죽이고 몰살을 계속하기로 했다. 4: 차라의 몰살을 강요받는다. 5: 샌즈가 킬러샌즈의 감정을 되살리고 학살을 중단한다. 킬러샌즈 LV.20 HP.100 AT.50 DEF.25 차라랑 손잡은 샌즈이다. 외형은 샌즈와 매우 비슷하지만 붉은 표적같은 영혼이 표시되어있고 눈에서 검은 증오액체가 나오고있다. 또한 의지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다른 샌즈들보다 더 많은 체력을 가지고있다. 그의 능력은 진짜 칼, 날카로운 뼈, 리셋, 증오액채를 흘리는 블래스터가 있다. 진짜칼: 99의 피해를 입힌다. 날카로운뼈: 샌즈의 뼈보다 더 치명적이다. 리셋: 리셋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되면 샌즈의 레벨은 1이된다. 블래스터: 증오액체를 흘리고 있는 거대한 블래스터다. 하나밖에 없으며 싸움이 지루할때 사용한다. 언더벌스 0.4 부터 등장 UNDERVERSE/킬러 샌즈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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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게임)/기본 규칙(N4)/부대 목록
부대 목록(Army List)은 플레이어가 게임 중에 사용할 컴뱃 포스(Combat forces)를 구성하는 트룹들의 목록이다. 인피니티N4를 플레이하기 위해, 첫 단계로 아미 포인트를 얼마로 해서 부대 목록을 구성할지 결정해야 한다. 이것은 플레이어 간의 협의나 이벤트 주최자에 의해 결정된다. 아미 리스트는 최대 15 트룹으로 구성된다. 표준 인피니티N4 게임은 일반적인 플레이 타임을 위해 300점에 6SWC, 최대 15 트루퍼로 구성된다. 섹토리얼 아미(Sectorial Army)는 팩션의 특정 부분이나 특정 지역, 종교 또는 행성에 소속된 작은 지방군이다. 인피니티N4의 각 팩션에는 하나 이상의 섹토리얼이 존재한다. 섹토리얼 아미는 소속 팩션의 정규군과 트룹 AVA가 다른, 고유의 아미 리스트를 갖고 있다. 그들은 팩션 내 다른 섹토리얼에 속한 다른 유닛을 쓸 수 없는 대신, 특정 유닛에 대한 비교적 큰 접근권을 가지고 있다. 섹토리얼 아미 리스트를 사용하는 플레이어는 섹토리얼 아미에 등록된 트룹만 쓸 수 있으며, 정규군에 소속되어 있지만 섹토리얼 아미 리스트에는 없는 트룹은 사용할 수 없다. 동시에, 만약 정규군 아미 리스트를 사용한다면, 플레이어는 정규군 아미 리스트에 없는 섹토리얼 트룹을 사용할 수 없거나, 정규군 아미 리스트에 등록되어 있는 AVA만큼만 사용할 수 있다. 부대 목록을 구성하는 트룹의 비용 총합은 언제나 게임 전 동의한 부대 점수의 값보다 같거나 낮아야 한다. 부대 목록을 만들기 위해, 플레이어는 자기 팩션에서 사용 가능한 트룹을 클릭해 그들의 비용을 더해야 한다. 컴뱃 그룹(Combat Group)은 최대 10명의 트룹으로 이루어진 폐쇄적 그룹이다. 아미 리스트 내 그룹을 이루는 트룹이 10명 이상일 때, 플레이어는 트룹들을 다른 컴뱃 그룹으로 옮겨야만 한다. 아미 리스트를 만들 때, 플레이어는 각각의 트룹에게 컴뱃 그룹을 지정해주어야 한다. 필요하다면 여분의 컴뱃 그룹을 만들어 한 그룹 당 최대 10명의 트룹이 있도록 해야 한다. 컴뱃 그룹은 일반적으로 게임 중에 다시 구성될 수 없다. 때문에, 플레이어는 병사나 오더를 한 그룹에서 다른 그룹으로 이동시킬 수 없다. 만약 마커가 설치형 무기(Deployable Weapon)나 장비(Equipment)라면, 소유하고 있던 병사의 컴뱃 그룹 소속인 것으로 한다. 모든 병사들은 자신들의 유닛 프로필에 AVA 수치를 갖고 있다. 당신의 아미 리스트에 최대 AVA 수치만큼의 트룹을 포함시킬 수 있다. TOTAL 수치는 합의한 아미 포인트 이내에서 플레이어가 자신이 원하는 만큼 해당 트룹을 배치시킬 수 있거나, 또는 그만큼의 트룹들을 아미 리스트에 포함시킬 수 있음을 뜻한다. 서포트 웨펀은 기본 또는 표준 장비에 포함되지 않는, 특별한 무기나 장비다. 서포트 웨펀들은 SWC라고 하는 특별한 비용을 가지고 있다. 각각의 유닛 프로필 내, 무기과 장비를 자유로이 챙긴 트룹들의 옵션마다 SWC가 명시되어 있다. 50 아미 포인트마다 1SWC가 부여되며, 트룹에게 서포트 웨펀을 들려주기 위해 사용된다. 예를 들어, 표준 300포인트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서포트 웨펀을 소지한 트룹들에게 쓸 6SWC를 가진다. 아미 리스트에는 장교(Lieutenant) 스킬을 가진 트룹이 무조건 한 명 있어야 한다. 그러나 플레이어는 장교 스킬을 가진 트룹을 아미 리스트에 두 명 이상 배치할 수 없다. 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이 어플리케이션은 표준 인피니티 게임과 코드원 이벤트 모두에 대한 부대 목록 작성 지침을 고려하여 플레이어가 만드는 각 부대 목록의 적합성을 판단합니다. 인피니티 아미에는 인피니티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신 유닛 프로필이 있습니다. 인피니티 아미는 부대 목록을 만드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잉며, 공식 인피니티 웹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합니다. https://www.infinitytheuniverse.com
panoceania
에피고노이
Ἐπίγονοι / Epigonoi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영웅들. 에피고노이는 '후손들'이라는 뜻이다. 제1차 테베 전쟁에서 패배한 테베를 공격한 일곱 장군의 아들들로 아버지들의 원수를 갚기 위해, 10년 후에 제2차 테베 전쟁을 일으켰다. 결국 테베와의 전쟁에서 승리했으며, 에테오클레스의 아들 라오다마스를 몰아내고 폴리네이케스의 아들 테르산드로스가 왕위에 오름으로서 긴 전쟁이 종결을 맞이했다. 이 2차례에 걸쳐서 벌여진 테베 전쟁은 현재 많은 문헌들이 소실되었지만, 그리스 신화 최대의 사건 중 하나였다. 에피고노이 중에서는 디오메데스와 스테넬로스처럼 테베 전쟁에 참전했던 베테랑으로서 트로이 전쟁에도 참전한 영웅들도 있었다. 특히 스테넬로스는 아버지들이 이루지 못한 테베 함락을 자식들인 자신들이 이뤘다는 긍지가 상당해서, 아버지 세대와 비교하며 자신들을 꾸짖는 아가멤논에게 반박하기도 했다. 물론 아가멤논도 티데우스를 언급하며 단순히 디오메데스와 스테넬로스를 폄하하려는게 아니라 투지를 일으키려는 목적이었다. ※ 아폴로도로스의 기록은 (☆), 파우사니아스의 기록은 (◉), 히기누스의 기록은 (◇) 표시. 메키스테우스의 아들, 에우리알로스 ☆◉ 아드라스토스의 아들, 아이기알레우스 ☆◉◇ 암피아라오스의 아들 알크마에온 ☆◉◇ 암필로코스 ☆◉ 카파네우스의 아들, 스테넬로스 ☆◉◇ 티데우스의 아들, 디오메데스 ☆◉◇ 파르테노파이오스의 아들, 프로마코스 ☆◉ 폴리네이케스의 아들 테르산드로스 ☆◉◇ 아드라스토스 2세 ◉ 티메아스 ◉ 히포메돈의 아들, 폴리도로스 ◉◇ 아버지 불명 비안테스 ◇ 틀레시메네스 ◇ 신화 관련 정보 그리스 로마 신화 전설의 영웅
trojan
크리스 벤와 살인 사건
WWE 소속의 프로레슬러 크리스 벤와가 2007년 아내 낸시 벤와 & 아들 대니얼 벤와, 총 2명을 살해하고 자살한 사건이다. WWE 산하 브랜드중 하나인 RAW 소속으로 활동중이던 크리스 벤와는 PPV인 노 웨이 아웃 2006에서 US 챔피언을 따내고 이듬해인 2007년까지도 타이틀을 방어해내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몬텔 본테비어스 포터(MVP)와의 대립을 겪으며 US 타이틀을 잃고, WWE 제3의 브랜드로 부활한 ECW로 이적하게 된다. 이후 일라이자 버크를 꺾고 ECW 챔피언십 결정전 자격을 따냈고, 6월 25일 개최 예정인 PPV 벤전스 2007에서 CM 펑크와 격돌하게 되었다. 그런데 벤전스 개최 이틀 전인 6월 23일, 크리스 벤와는 평소 절친하게 지낸 동료인 차보 게레로에게 연락해 가족이 심한 식중독에 걸려서 PPV에 참석할 수 없다고 통보한다. 그리고 다음 날인 6월 24일 새벽 동료인 차보 게레로와 스캇 암스트롱에게 자신과 낸시의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고 소식이 끊긴다. 이것이 크리스 벤와의 공식적인 마지막 행적이다. PPV 불참을 통보한 크리스 벤와는 결국 6월 25일 벤전스 2007에 나타나지 않았다. 크리스가 걱정됐던 차보는 당시 WWE 인사 담당인 쟈니 에이스에게 찾아가 벤와가 자신에게 연락을 했었다는 사실을 말했고, 쟈니는 벤와가 살던 파예트 카운티의 경찰에 연락해 그의 안위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한다. 당시 파예트 카운티 순찰 근무를 서고 있었던 래리 엘던 경관은 크리스 벤와와 같은 피트니스 클럽을 다니는 등 안면이 있던 사이였고, 벤와의 이웃 집에 찾아가 요 며칠동안 벤와 일가를 본 적 있는지 탐문한다. 이웃은 최근 3~4일 동안은 그와 그의 가족을 못 봤던 것 같다고 말했고, 벤와가 기르던 개라도 대신 맡아둘 겸, 래리 경관과 그의 파트너인 먼디 순경을 대동하고 벤와의 집에 방문한다. 그런데 벤와의 집에 먼저 들어간 이웃이 잠시 후 사색이 된 채 "대니얼이 죽었어요! 대니얼이 죽었어요!" 라고 외치며 뛰쳐 나온다.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직감한 래리 경관과 먼디 순경이 집으로 뛰어 들어갔고, 그들은 집안을 가득 채운 시체 썩는 냄새를 맡게 된다. 그리고 방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아내 낸시 벤와, 아들 대니얼 벤와의 시신을 발견하였고, 지하 체육관에서 목을 맨 채로 숨진 크리스 벤와의 시체도 발견한다. 크리스는 모두가 생각했던 그런 사람이 아니었으며, 그의 죽음에는 우리가 단지 눈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Chris wasn't quite the person everyone thought he was and there might be more to his death than meets the eye.) 윌리엄 리걸, 크리스 제리코의 자서전 Undisputed의 한 챕터 벤와 中 크리스 벤와와 그의 가족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WWE에서는 급히 모든 스케줄을 중단시키고 죽은 크리스 벤와를 추모하기 위한 쇼를 방영했다. 이날 방영분에는 여러 슈퍼스타들이 벤와를 추모하는 개인 영상이 수록되었으며, 대부분 벤와가 어떤 사람이었고 가족이 그에게 어떤 존재였는지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런데 단 한 명, 윌리엄 리걸만큼은 달랐다. 윌리엄 리걸은 사건의 전말이 자세히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벤와를 추모하는 내용의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을 불편해 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그가 업계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었다는 사실만 간단히 언급만 했다. 이후 경찰의 수사를 통해 크리스 벤와가 아내와 아들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으며, 아래와 나온 구체적인 행적 또한 공개되었다. 2007년 6월 22일 금요일, 크리스 벤와는 아들 대니얼 벤와와 함께 자택 수영장에서 바베큐를 했다. 그리고 그날 밤 크리스는 다툼 끝에 낸시 벤와를 살해했다. 2007년 6월 23일 토요일, 아침 크리스 벤와는 아들 대니얼 벤와에게 수면제 벤조디아제핀을 먹인 뒤 살해했다. 살해된 낸시 벤와와 대니얼 벤와의 곁에는 성경책을 놓아두었다. 이후 차보 게레로에게 가족이 심각한 식중독에 걸렸고, PPV에 불참하겠다는 통보를 한다. 2007년 6월 24일 일요일, 크리스 벤와는 컴퓨터로 성경에서 엘리야가 죽은 과부의 아이를 살려낸 일화, 그리고 자살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검색했다. 그리고 지하 체육관으로 내려간 뒤 스스로 목을 매 자살했다. 벤와가 둘째 아들 대니얼의 양육 문제로 인해 아내 낸시 벤와와 불화가 있었고, 결국 아내와 아들을 죽이고 자살했다는 사실이 대서특필되자 추모 분위기는 순식간에 뒤집혔다. 게다가 이후 둘째 아들이 장애가 있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충격이 더해졌다. 여론은 살인자 크리스 벤와의 추모쇼를 방영한 WWE를 맹비난했고, WWE는 ECW 방송 도입부에 사과의 뜻을 밝히고, 6월 25일 RAW의 해외 송출판 역시 다른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대체되었다. 벤와와 친했던 선수들 중 마크 헨리는 벤와가 처자식을 죽인 뒤 자살했다는 사실을 전혀 상상도 못했고, 이후 진실을 안 뒤 충격을 크게 받았다. 평소 벤와와 친한 사이는 아니었던 윌리엄 리걸은 이후에도 위 항목의 내용처럼 꺼림칙해 하는 태도를 고수했다고 한다. WWE 동료 레슬러이자 상당히 친하게 지냈던 크리스 제리코는 훗날 나온 자서전에서 큰 항목을 따로 마련하여 이 사건에 대한 생각과 당시 사정을 자세히 언급했다. 제리코 자서전 해당 파트 번역본. 제리코가 말하길, 리걸과 벤와는 같은 동네에 살았는데, 리걸이 벤와의 숨겨져 있던 면모를 알았던 걸지도 모르겠다고 추측했고, 당시 리걸의 코멘트가 당시 제리코가 품고 있던 나쁜 예감과 너무나 비슷해 소름이 끼쳤다고 한다. 여하튼 간에 열심히 활동하는 프로 레슬러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벤와는 가족을 죽이고 자살한 희대의 살인마로 낙인이 찍혀 그 위상이 밑바닥으로 추락했다. 한편 벤와의 참극은 다른 부분에서 엄청난 충격을 안겨 주었다. 사건 초반에는 로이드 레이지라고 불리는 스테로이드 과용에 따른 흥분 현상으로 자제력을 잃은 것이 원인이라는 추측성 보도가 난무해 논란이 일었고, 의학적으로 현실성이 없다는 반박이 나오기도 했다. 이후 전직 WWE 레슬러 크리스 노윈스키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벤와의 뇌조직 검사 결과 뇌손상이 심각한 수준까지 진행된 상태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정확히는 지속적인 뇌진탕에 의한 만성 외상성 뇌병증(CTE)이 생긴 것이다. 이는 아마도 크리스 벤와가 자주 구사한 프로레슬링 기술인 다이빙 헤드벗이 주 원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다이빙 헤드벗은 프로레슬링 링의 탑로프에 올라가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상대 선수를 머리로 공격하는 기술인데, 최대한 낙법을 함께 사용한다고는 하지만, 머리 쪽으로 오는 충격을 완전히 없앨 순 없다. WWE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터프 이너프를 통해 데뷔한 레슬러. 실제 하버드 대학을 나온 인텔리로 레슬러로 활동할 당시에도 이러한 부분을 살려 자뻑하는 천재 기믹이였다. 안타깝게도 뇌진탕 때문에 은퇴했는데, 이때의 경험과 지식 & 연구를 통해 운동선수의 뇌진탕 관련 이슈의 전문가로 대접받고 있다. 현재는 미식축구 선수들의 뇌진탕 문제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이후 크리스 벤와의 부검을 담당한 웨스트 버지니아 대학교 베넷 오말루 박사는 "(크리스 벤와의 뇌는) 85세의 알츠하이머 환자의 것을 연상케 했다. 어떻게 공항을 찾고, 링 위에서 경기를 펼칠 때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외웠는지 의심이 갈 정도였다."라고 밝혔으며, WWE 경기의 높은 수위와 폭력성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빈스 맥마흔은 이러한 주장들을 공개적으로 일축했지만, 완전히 무시할 순 없었는지 이후 WWE는 머리에 직격으로 날리는 체어샷을 금지하는 등 상대적으로 이전보다는 폭력성을 낮추는 노선을 선택한다. 이후 2009년 급사한 테스트의 두뇌도 크리스 벤와와 비슷한 수준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프로레슬링의 폭력성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거지기도 했다. 그리고 대니얼 브라이언의 커리어에 차질이 생긴 것도, 페이지가 사실상 은퇴를 선택한 이유도 이런 머리 부분의 충격과 뇌진탕 후유증에 의한 것이다. 해당 사건의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크리스 벤와가 과거 가정폭력 사건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03년에 아내 낸시 벤와가 '크리스가 이성을 잃고 나를 때리겠다고 협박하고 집의 가구와 집기를 부쉈다'며 이혼 소송과 접근금지 요청(Restraining Order)을 청구한 적이 있었다. 낸시는 3개월 후 소송과 접근금지 요청을 모두 철회했다. 그의 아내가 숨진 사실이 확인되기 전 영어 위키백과에 크리스 벤와의 아내가 죽었다는 내용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벤와가 지인에게 아내가 숨졌다고 알린 것으로 추측되기도 했으며 이 때문에 잠시동안 벤와와 사이가 나빴던 케빈 설리번이 벤와의 아내를 살해한 진범이라는 가설이 돌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경찰 조사에 따르면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위키백과에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원래 낸시 벤와는 케빈 설리번과 결혼했다가 크리스 벤와와 불륜 관계가 되었고 이후 설리반과 이혼하고 벤와와 결혼했다. 크리스 벤와의 장남은 사실 낸시가 케빈 설리반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그로부터 1년 뒤 이호성 살인사건이 벌어졌는데, 두 사건간의 유사점이 있는 탓에 한국에서는 크리스 벤와의 별명이 벤호성이 되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크리스 벤와와 절친한 친구였고, 2년 전 먼저 세상을 떠난 에디 게레로는 지금까지도 안타깝게 요절한 챔피언이자 전설적인 프로레슬러로 기억되고 있지만, 크리스 벤와는 아예 제명되어 평가나 언급도 일절 없다. 벤와의 끔찍한 행적이 만천하에 공개된 이후, WWE 측에선 그의 행적을 모두 지우며 철저히 볼드모트 취급을 했다. 초기엔 타이틀 획득 및 토너먼트 우승 기록까지도 전부 삭제했으나, 이후 공식적으로 인정 및 복구된 상태. 또한 WWE 네트워크에서 크리스 벤와의 경기나 관련 영상도 검열 없이 제공되고 있다. WWE 회장 빈스 맥마흔은 "그를 제대로 다루는 일은 지금도 앞으로도 없을 테지만, 그가 역사상에 존재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라고 언급하며 크리스 벤와의 기록과 영상을 남겨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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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선수 경력
삼성 라이온즈의 레전드 권오준의 선수 경력. 그의 리즈 시절. 1999년에 2차 1라운드 6번으로 지명되어 큰 기대를 받고 입단했으나 팔꿈치가 안 좋아서 초반 내내 재활만 하다가 결국 수술을 받고 난 후 2000년 말 일단 군대를 가기로 했다. 그런데 가기로 한 곳이 해병대였다. 2003년 시즌을 앞두고 전역하여 팀에 복귀, 김응용 감독의 눈에 들어 그 해 6월 3일 KIA전에서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으며 기회를 쌓았고, 2004년에는 선발 투수와 중간계투를 오가면서 11승을 거두며 신인왕 후보에도 올랐으나, 신인왕은 그해 현대 유니콘스의 고졸 신인 오재영이 차지했다. 비록 상근예비역이었지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2004년에 병역비리 사건이 터지면서 그의 군 복무 이력이 화제가 되었다.해병대 시절 모습. 당시 집주소가 해병대 부대 근처라서 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2005년부터는 마무리 투수로 전향, 선동열의 연속이닝 무실점 기록에 근접하는 등 맹활약했다. 그러나 후반기 즈음해 구위가 저하되면서 신인 오승환과 보직을 바꿔 셋업으로 정착했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하자면 선발이던 임창용이 중간계투로, 마무리이던 권오준이 선발로, 중간계투이던 오승환이 마무리로 가는 구상이었다. 그러나 권오준이 선발 등판 이후 이상을 보이자 선동열 감독은 잠시 2군에 내렸다가 1군 콜업 후 셋업맨으로 기용하였다. 이후 오승환과 함께 이른바 KO 펀치라 불리며 삼성의 2005년-2006년 한국시리즈 2연패의 1등 공신이 되으며, 특히 2006년 32홀드를 기록하며 오승환의 세이브 아시아 신기록과 더불어 한국프로야구 홀드 신기록을 세우면서 그야말로 역대 최고의 사기 조합 중 하나로 등극하게 된다. 오승환, 권혁, 권오준 등이 버틴 삼성의 2000년대 중반 불펜진은 역대 구원투수진 중 최강으로 평가된다. 혈행장애라는 루머도 있었으나, 구단 정밀검사 결과 별다른 이상은 없으며 단순한 투구폼의 문제로 밝혀졌다. 이후 안지만, 정현욱, 권혁과 이 별명이 묶이면서 안정권KO, 또는 JOKKA라는 별명이 탄생하게 된다. 그리고 후에 이 KO펀치는 그의 은퇴식때 마지막 합을 맞춘다. 2005년 이재우의 28홀드를 1년만에 갱신한 기록. 2012년 박희수가 34홀드를 기록하고 2015년 안지만이 37홀드를 기록,또 2019년 김상수(투수)가 40홀드를 기록하고 서진용이 33홀드를 기록하며 역대 5위로 밀려났다. 권오준의 구위가 어느 정도였는지는 당시 별명을 보면 알 수 있다. 당시 마구돌이, 저승사자, 오준테이커, 믿을맨 등으로 불렸다. 물론 그외에도 오줌테이커 같은 별명도 있다 마무리로 등판할 때 등장음악이 언더테이커 장의사 기믹 테마였다(...) 단순히 이름에서 유래한 별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사이드암 투수들 중에서도 권오준은 유독 투구폼이 적절하다. 그런고로, 중의적인 별명 그러나 2007년에는 이때 무리한 여파인지 성적이 다소 하락했고, 200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어깨·허리부상 등 잔부상에 시달리다 결국 시즌 후 2번째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에 들어갔다. 그 사이에 삼성의 필승조 자리는 권혁, 정현욱이 꿰차기 시작한 상황. 이후 재활을 거쳐 2009년 9월에 복귀하긴 했지만 정규시즌이 끝나기 거의 직전이라 2경기밖에 등판하지 않았다. 2010년 본격적으로 1군에 복귀했다. 구속은 전성기보다 꽤 줄었지만 전반기 29.2이닝동안 ERA 2.12로 맡은 바 역할을 쏠쏠히 수행하였으나, 부상이 우려되어 2군으로 내려간 뒤 후반기엔 부진이 겹치면서 별로 기용되지 못했다. 최종적으로 32.2이닝에 ERA 3.58을 기록. 양호한 복귀 성적을 기록했다. 불펜이 강력한 삼성이었기에 망정이지 다른 팀에서는 당장 필승조로 쓰일 성적이었다. 2010년 10월 7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0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5:2로 지던 8회초에 4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1이닝 13투구수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이 8회말에 4점을 뽑아 스코어 5:6으로 이겨서 권오준은 이날의 승리투수가 되었다. 권오준은 2010년 플레이오프에서 3경기 2⅔이닝 3피안타 1몸에 맞는 공 2탈삼진 2실점 2자책점 평균자책점 6.75, 1승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권오준은 SK 와이번스와의 2010년 한국시리즈에서 2경기 1이닝 1피안타 1몸에 맞는 공 1탈삼진 2실점 2자책점 평균자책점 18.00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권오준은 2010년 포스트시즌 9경기 중 5경기에 등판하여 3⅔이닝 4피안타 2몸에 맞는 공 3탈삼진 4실점 4자책점 평균자책점 9.82, 1승을 기록했다. 2011년에는 삼성 황금불펜진에서 사이드암 자리를 맡으며 팀의 페넌트레이스 우승에 이바지했다. 다만 승계주자 실점률이 높은 편이라 필승조로 믿고 맡기기에는 약간 불안하다는 것이 삼성 팬들의 중평. 토미존 서저리를 2번이나 받은, 치명적인 위기를 겪은 터라 나름대로 관리를 받으면서 던졌지만 전성기의 공에는 미치지 못해 아쉬웠다는 이야기가 많다. 다만 못 해서 필승조에서 밀려났다는 투수의 평균자책점이 2점대라는 것은 다른 팀에게는 그저 충격과 공포. 팀이 시리즈 전적 1승으로 이기던 10월 26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1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스코어 0:0인 6회초 1사 2, 3루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선발 장원삼에 이어 2번째 투수로 등판해 난세의 영웅, 짐승을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특히 김강민을 체인지업으로 삼진 처리하고 어퍼컷 세레모니를 하는 모습은 2005, 2006년의 모습을 연상하게 하는 명장면이었다. 권오준은 이날 ⅔이닝 11투구수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이 6회말 공격에서 배영섭이 2타점 적시타로 2점을 뽑아 스코어 0:2로 이겨서 이날의 승리 투수가 되었다. 이날 경기가 권오준의 2011년 한국시리즈 처음이자 마지막 등판 경기였고, 팀은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했다. 오오 뱀직구의 부활 시즌 초반에는 4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부진했지만 7월 들어 다시 성적을 끌어올렸다. 특히 이 시기에 심창민이 관리 차원에서 2군으로 내려갔던지라 유일한 사이드암 계투인 권오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시기였다. 9월 11일 팔꿈치 인대 경직으로 2군으로 내려갔다. 10월 4일 1군에 복귀했지만 이후 1군 등판을 하지 않았는데, 1군 등록 다음 날 이승엽과 같이 치료차 일본으로 갔기 때문. 팔꿈치 통증이 예상보다 지속되면서 결국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결국 2013년 1월 국내선수로는 처음으로 세 번째 토미 존 서저리를 받기로 결정하였다. 예전에 받았던 두 번의 수술은 모두 미국의 조브 클리닉에서 받았으나, 이번에는 일본 군마 현의 이토 박사 집도로 수술을 받게 되었다. 예전 두 번의 수술로 양쪽 손목 인대를 다 써서 이번에는 오금 부위의 인대를 사용한다고 한다. 2013년 1월 27일 수술을 받았는데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한다. 남은 것은 또 한 번의 재활과 삼성 라이온즈 팬들의 기다림 뿐. 싸이버 투수 LG 트윈스의 이동현이 팔꿈치 수술을 세 번 받은 경험이 있지만 토미 존 서저리는 두번이었다. 이후 2016년 롯데 자이언츠의 조정훈이 국내선수로는 두번째로 토미 존 서저리 3회 수술 기록을 세웠다. 2012년 임창용도 권오준과 같은 병원에서 2번째 토미 존 서저리를 받은 바 있다. 전지훈련 도중 권오준이 오른팔 골절 부상을 입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재활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도중에 일어난 사고라 더더욱 안타까움을 샀다. 불행 중 다행으로 미세 골절이긴 하지만 개막전 합류는 어렵다고 한다. 4월 6일 NC 다이노스와의 2군 경기에서 세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1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같은 날 두번째 투수로 등판한 임창용이 4월 11일에 1군에 올라올 예정이고, 선발로 등판한 J.D. 마틴은 4월 내에 1군에 올라올 예정이지만, 권오준은 아직 구위가 올라오지 않아 1군 복귀 시점은 둘에 비하면 좀 더 늦을 것이라고. 이날 속구 최고구속이 135km/h에 불과했다. 4월 11일 이후로는 결장했는데 수술했던 팔꿈치 부위의 통증이 재발하면서 결국 올시즌 복귀는 어려워 보였지만, 부상 회복세가 좋았고 아시안 게임으로 일정이 밀린 영향도 있어서 10월 14일 NC 다이노스 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다만, 류중일 감독도 포스트시즌 활용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보는 상황. 올 시즌은 예열로 그치게 될 공산이 크다. 팀의 정규시즌 1위가 확정되고,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10월 16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박근홍에 이어 세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3피안타 2실점을 기록하고 권혁으로 교체됐다. 결국 2014년 한국시리즈에 출전하지 못했다. 시범경기 5게임에 등판하여 6이닝동안 1실점 1자책점 6탈삼진을 기록하며 권혁이 빠져나간 불펜의 힘이 되줄거라 팬들은 기대하고있다. 류중일 감독의 구상에 의하면 신용운과 함께 원포인트로 생각하고 있다.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됐으나, 3월 31일 kt전에서 0⅔이닝 1실점을 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4월 1일 kt전과 4월 9일 롯데전까지 3경기 연속 실점했다. 이후 등판이 뜸해지면서 4월 20일, 김현우와 심창민의 복귀를 앞두고 임현준과 함께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5월 17일 허리 통증이 있는 안지만을 대신해 1군에 복귀했다. 6월 25일 기준으로 ERA가 6.32나 된다. 마땅히 올릴 선수가 없어 신용운과 1군에 오르내리고는 있으나, 세 번의 토미존은 무리였는지 심각한 구위 하락을 보이고 있다. 137~138km/h의 최고 구속에 130km/h 초중반의 속구로 구속도 뚝 떨어졌거니와, 그나마도 회전력이나 제구력이 따라주질 못해 말 그대로 통타당하는 게 모두에게 보이고 있는 상황. 결국 7월 10일 KT와의 경기에서 점수가 벌어진 상황, 패전조로 등판해 1이닝 동안 48구를 던졌는데, 무려 13타자를 상대로 5피안타(홈런 1개) 1삼진 5사사구로 7실점 '7자책'을 기록하며 전성기에 비해 폼이 확실히 죽었음이 증명되었다. 7월 11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고, 대신 이영욱이 1군에 올라왔다. 너무 심각하게 폭망해서 그런지 은퇴해야 하는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 한때 삼성의 막강 계투진의 일원으로 팀을 위해 헌신한 활약상을 떠올리면 현재 권오준의 몰락은 너무나 처절할 정도로 안타깝다는 반응이 대다수. 8월 13일 백정현을 대신해 1군에 올라왔다. 이번 시즌에는 부진했으나 도박논란으로 마무리 투수인 임창용과 홀드왕 안지만이 이탈하면서 약화된 불펜진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당초 시즌 종료 후 FA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자격 요건이 안 되었는지 11월 18일 공시된 FA 대상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2015년 말 도박 사건으로 인해 임창용이 방출되자 팀 내 투수진 중 최고참이 되었다. 또한 삼성에 입단한지 18년차가 되면서 삼성에서 활동한 선수 중 가장 오랜 기간 삼성에 몸을 담았던 선수가 되었다. 2015년 부상의 재발을 우려해 투구폼이 소극적으로 바뀌었다면서 어차피 이대로 은퇴하나 다시 부상을 당해 은퇴하나 똑같다며 과거 와일드한 투구폼으로 바꿨다. 시범경기 동안 7경기에서 1승 3홀드 ERA 1.00을 기록하면서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됐다. 종전 기록은 정현욱과 진갑용의 17년. 다만 정현욱과 권오준은 군복무 시절도 포함한 것이라서 군복무 시절을 제외하면 진갑용이 제일 길다. 그러나 시즌 들어 6경기에서 방어율 15.19를 기록하며 전혀 힘을 못 쓰고 있다. 특히 피안타 9개 중 4개가 홈런으로, 은퇴를 고려해야 할 정도로 구위가 현저히 떨어졌다. 4월 23일 정인욱, 조현근과 함께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그래도 2015년에는 2군에서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2016년에는 2군에서도 통타당하고 있다. 때문에 이대로 은퇴하지 않을까 했는데, 6월 10일 부진한 김현우를 대신해 1군에 올라왔다. 퓨처스리그 방어율이 무려 12점대였다. 권오준의 지난 3년간의 부진은 3번째 토미존 서저리 당시 오금 쪽 인대 사용에서 원인을 찾아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투구 시 팔만큼이나 중요한 무릎 쪽 인대를 쓴 탓에 (필요한 인대가 소실돼서) 중심 잡는데 애로사항이 있지 않겠냐는 것. 7월 9일, 10일 대전 한화전에서 각각 1이닝,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부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7월 21일 안지만이 계약해지되면서 메이저리그에 있는 오승환을 제외하면 한때 삼성의 최강불펜진 JOKKA 라인의 유일한 생존자가 되었다. 7월 21일 잠실 두산전에서 팀이 6:3으로 3점 앞선 8회말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홀드와 함께 2012년 9월 2일 이후 1419일만에 홀드를 기록했다. 7월 22일 책임 주자를 남겨놓고 백정현이 분식회계해서 패전 투수가 되었다. 장필준 블론, 권오준 패, 백정현 분식회계다. 7월 29일 대구 넥센전에서 플란데에 이어 6이닝부터 등판해서 3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고, 그것이 결국 연장12회의 접전 끝에 팀이 역전승하는 기반이 되었다. 그리고 구속이 점점 오르고 있다. 8월 9일 139km 빠른볼에 전성기 시절 테일링이 다시 걸린다. 9월 13일 한화전에서 연장전에 올라와 꿋꿋이 공을 뿌렸으나 송광민과 로사리오, 양성우에 적시타를 허용하며 2실점했고 신용운이 차일목에 희생 플라이를 허용하며 책임주자 3명이 홈을 밟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그리고 한화 상대 무실점 기록도 깨졌다. 시즌 막판에는 구속이 141이 찍히는 등 옛날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다. 다만 아주 느리게. 시즌 초만 해도 2군에서 두 자릿수대 평균자책점을 찍으며 은퇴 얘기까지 나왔었는데 어쨌든 중반부터 반등에 성공, 막판에 3점대 평균자책점까지 진입에 성공하며 시즌을 마무리, 마무리 심창민과 함께 팀 내에서 유이하게 믿을만한 불펜이 되었다. 이번에도 FA 자격요건에 충족하지 못했는지 11월 7일 공지된 FA 자격 명단에서 또다시 빠졌다. 이로서 FA대박은 점점 멀어지는 중... 2월 18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서 7회 등판해 1이닝 2삼진을 기록했다. 삼성 투수진 중 가장 많은 삼진을 기록하며 아직 죽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2월 28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연습경기에서 불펜등판하여 1.2이닝 2피안타 2실점을 기록하였다. 3월 7일 SK 와이번스와의 연습경기에 1이닝 1피안타 1실점했다. 4월 18일 두산과의 1차전에서 12회 연장에 등판했다. 앞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준 심창민과 달리 4-5-6번 타자를 안정적으로 잡아내며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4월 19일 두산전에서 1:0으로 뒤지던 7회, 김승현이 2루타와 볼넷을 내주며 무사 12루로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구원등판했다. 허경민의 희생번트에 이어 1사 23루의 위기에서 김재호를 투수 앞 땅볼, 대타 최주환을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이후 8회 공격에서 삼성이 동점을 만들며 기회를 엿보는가 했으나... 권오준은 8회에 이어 9회까지 마운드를 지키고 있었고, 결국 9회 말 선두타자 박세혁이 2루수 앞에서 불규칙바운드로 튀어오르는 안타를 만들며 출루했고, 2아웃까지 잘 잡아냈으나 결국 김재호에게 끝내기 적시타를 맞고 패전투수의 멍에를 썼다. 나이도 많은 노장인데다, 알다시피 권오준은 토미존 서저리를 3차례나 받은 투수이다. 비록 노련하다 하나 길게 끄는 것은 결코 좋지않다. 4월 23일 NC전에 잘 던지던 좌완 백정현이 내려가고 뜬금없이 등판해 우완이라는 이유여서였는지 우타자 스크럭스를 상대하게 되었다. 결과는 솔로포로 블론세이브. 삼성은 이날 또 져서 아직도 3승째다. (...) 5월 13일 김대우가 5회 1사 만루를 만들고 흔들리자 구원등판했으나 모든 주자들을 분식하며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5월 24일 등판하여 1,2루에서 만루를 만들고 홈런을 맞아 역전을 허용했고 이어 백투백 홈런까지 맞았다. 결국 5월 25일 김대우와 함께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패전은 주자를 남겨둔 채 강판된 장필준이 떠안았다. 6월 28일 백정현과 함께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7월 20일 롯데전에서 7회 말 장원삼의 화려한 삽질로 동점에 1사 만루가 되자 등판, 김상호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앤디 번즈를 내야 파울플라이로 잡아내며 위기를 벗어났다. 이후 9회 말까지 39개를 던지면서 2.2이닝 3K 1사사구를 기록하며 무실점 호투했다. 시즌 종료 후 어렵게 첫 번째 FA 자격을 얻었다. 2017년 시즌 종료 후 FA 신청을 했다는 기사가 떴다. 기사 프로 데뷔 19년 만에 FA라니 11월 17일, 2년간 총액 6억 원(계약금 2억 원, 연봉 1억 5000만 원, 옵션 최대 1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팬들 반응은 대체로 계약한 건 잘했다는 반응이지만 금액이 아쉽다는 반응들이다. 권오준이 비록 노쇠화로 인해 성적이 전성기 시절보다 훨씬 나빠진 건 사실이지만 그동안 삼성 불펜진의 맏형으로써 헌신하고 노력했으며 그로 인해 수술과 재활을 여러 번 반복했고 어렵게 다시 재기에 성공, 힘겹게 데뷔 19년 만에 FA 자격을 취득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는 반응이다. 권혁과 오승환과 함께 있을 때만큼은 아니지만, 권오준 선수는 혼신의 힘을 다해 던지고 있습니다. - 7월 28일 KBSN 이호근 캐스터 회춘 생애 첫 FA 계약에 성공한 뒤 맞는 시즌이자, 어느덧 데뷔 20년차가 되었다. 팀의 불펜진이 리빌딩 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맏형이자 불펜진에서 가장 경험많은 베테랑 투수로서의 임무에 충실히 할 전망이다. 여담으로 2018년 삼성의 신인인 양창섭이 1999년생인데, 어느덧 본인이 프로 구단에 지명받은 해인 1999년에 태어난 후배들과 뛰게 되었다. 5월 26일 잠실 두산전에서 개인 통산 500경기 출전 이라는 금자탑을 세우는 데 성공했다. 7월 28일 대구 KIA전에서 1과 1/3이닝을 4K로 마무리지으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고 2010년 이후 8년만에 세이브를 올렸다. 오래간만에 권오준의 포효와 어퍼컷 세레모니도 볼 수 있어서 예전의 권오준을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상당히 짠한 날이 되었다. 7월 31일 대구 NC전 12회말 등판해 1이닝을 깔끔하게 무실점했다. 8월 10일 잠실 LG전 노쇠화가 온 모습을 보이며 2실점이나 했다. 2018년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인 것과는 조금 달리 컨디션이 안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0월 3일 대구 KIA전 19:2(...)로 이기고 있던 6회 말 등판하여 무사만루를 허용하면서 위기(?)에 몰렸으나 1실점으로 잘 막아냈고 정인욱에게 마운드를 넘겨주었다. 이날 경기는 20:5 삼성의 대승으로 끝났다. 임창용, 박정진의 은퇴로 KBO 리그 최고령 투수가 되었다. 같은 1999년 졸업인 송승준은 6월생, 김승회는 빠른 1981년생이다. 삼성 라이온즈에서도 최고령이다. 시즌 1군 개막 엔트리에 합류했다. 그리고 3월 24일 NC전 3:3으로 동점인 상황에 7회 말에 올라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그날 승리투수가 되었다. 박한이가 은퇴하면서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 최고참이 되었다. 8월 23일 두산전에서 1이닝 4피안타 1볼넷 3실점을 기록하면서 다음날인 24일 1군에서 제외됐다. 9월 8일 1군에 복귀했다.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고 5월 12일 이학주, 김윤수와 함께 2군에서 콜업되었다. 6월 28일 경기에서 추격상황에 올라와 경기를 말아먹고 강판되었다. 윤성환과 함께 삼성왕조를 몸소 경험한 선수 두 명이 사이좋게 노쇠화가 왔다. 팬들 사이에서 권오준과 윤성환 둘 다 나이도 40줄에 접어들었고 해서 이번 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하지 않겠느냐 하는 말이 나왔다. 결국 다음날인 6월 29일 임현준과 함께 말소되었다. 7월 31일엔 이닝이 끝날 수도 있었던 타구를 김지찬이 알까기를 하며 억울하게 3점을 내주고 그후 홈런까지 맞으며 5점을 내줬다. 8월 23일 롯데전에서 1⅓이닝 5실점 2자책점 을 기록하고 다음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는데, 곧 은퇴를 하는 건지 경기는 나오지 않고 1군 선수단과 동행했다. 10월 29일,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것이 확정되었으며, 바로 하루 뒤인 10월 30일 홈 최종전에서 은퇴식을 진행한다고 했다. 코로나19 속에서도 팬들이 제한적으로나마 있는 야구장에서 마지막을 하게 되어 다행이었다. 여담으로 권오준의 은퇴식은 삼성 구단 8번째 은퇴식이다. 10월 30일, NC와의 홈경기에서 은퇴식을 치렀다. 두 아들이 본인 은퇴식에 참여했는데, 두 아들이 시구와 시타를 하고 권오준은 시포를 하여 아들의 공을 받으면서 감동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이후 9회초 팀이 4-3으로 앞선 가운데 등판하여 모창민을 3루수 땅볼 아웃으로 잡아내고 홀드를 수확함과 동시에 마운드를 오승환에게 넘겨주면서 커리어 마지막 등판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하지만 믿었던 오승환이 천적 알테어에게 솔로홈런을 맞으며 블론세이브를 저지르면서 팀은 12회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다만 이걸 오승환 탓으로 돌릴 수 없는 게, 실투도 아니었고 오승환이 제대로 던진 포심을 알테어가 잘 받아쳐서 홈런을 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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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온공주
조선 순조의 왕녀 복온공주 | (양자) 김도균 족형인 김병교의 아들로 양자를 삼았으나 역시 자식이 없어 김석진이 잇게 된다.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죽릉리 산 99-1 조선 순조와 순원왕후의 적2녀. 효명세자와 명온공주의 동복 동생이자, 덕온공주의 언니가 된다. 1818년(순조 18) 순원왕후의 둘째 딸로 태어났다. 태어날 당시, 조선은 각지에서 일어나는 민란과 흉서, 역모 사건으로 나라가 어지러운 때였다. 특히 1818(순조 18) 8월에는 황해도 신천에서 홍수가 크게 났고, 10월에는 각 지역에서 일어난 재변으로 농사를 망쳐 세금을 경감하는 처분이 있었다. 이듬해에는 액례와 원예의 모반 작당이 있어서 공주가 살아있는 동안 한해도 조용한 해가 없었다. 승정원일기 2105책 (탈초본 109책) 순조 18년 10월 26일 신묘 15/23 기사. # 1824년(순조 24) 9월 20일 복온(福溫)의 작호를 받고 정식으로 공주로 책봉되었다. 단순히 태어난 순서대로 따지면, 후궁 숙의 박씨 소생의 영온옹주가 먼저 책봉되어야 맞는 일이었으나 순원왕후 소생의 복온공주가 책봉되었다. 이는 적서의 구별을 둔 것으로 추측된다. 영온옹주는 1817년생으로 1년 먼저 태어났다. 효명세자는 삼매연림(三妹連林)이라는 글에서 복온공주를 "복온이는 품성이 번화하고, 기골이 풍영하여 수중의 연꽃 같다."고 표현했다. 여기서 풍영(豐盈)하다는 말은 '풍만하고 기름지다'는 의미인데, 아마 복온공주의 모습은 젖살이 통통한 아가씨였을 것이다. 세 명의 여동생들이 숲처럼 연달아 있다는 뜻이다. 한편, 복온공주도 시문을 짓고 글씨를 쓰는 문예 활동을 하였다. 이러한 모습은 명온공주, 덕온공주에게도 똑같이 보이는데, 이는 아버지 순조의 영향이 상당했을 것이다. 그 증거로 복온공주 글씨첩이 남아있다. 창덕궁 옥화당에서 지내던 12세의 공주가 남긴 한글 시 7편과 한문 시 3편이 모여 있는데, 그 중 시 한 편이 2019년 국립한글박물관의 기획특별전에서 소개된 적이 있다. 창덕궁 경훈각의 부속 건물이다. <공쥬, 글시 뎍으시니: 덕온공주 집안 3대 한글 유산(2019.04.25-2019.09.18) 물고기가 물에 뜬 연꽃을 희롱하네 봄날에 따사로운 바람 천천히 불어 낙유원에서 빼어난 잔치 열었구나 물고기가 부용꽃 핀 물속에서 희롱하니 못가의 누각에 연꽃 향기 멀리 풍기노라 명온공주가 지은 한글 시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안대회 교수의 해석본이다. 이 시에는 순조가 차상일(次上一)이라고 점수를 매기고, 백면지 2권, 붓 5자루, 먹 3개를 하사한다는 기록이 같이 있다. 12등 중 10등이면 좋은 점수는 아니다 과거시험에 매기던 12등급 중 10번째. 1830년(순조 30) 순조의 대리청정기에 부마 간택이 이루어졌다. 2월 22일 초간택, 3월 10일 재간택, 3월 28일 삼간택을 행하였고, 세 번에 걸친 간택은 모두 창덕궁 희정당에서 열렸다. 최종적으로 낙점된 사람은 부사과 김연근의 아들 김병주였다. 그의 본관은 안동 김씨로 순원왕후 집안의 사람이었고, 김병주의 조부 김학순은 관직 생활 중 세자시강원에 있었던 적이 있어서 이미 왕실과 인연이 깊었다. 그러므로 형식상의 간택일뿐 사실상 내정자가 있었다고 보아야 한다. 순조실록 31권, 순조 30년 3월 28일 병진 1번째기사. # 4월 28일 가례를 올렸는데, 이때 공주가 입었을 활옷이 남아있다. 그러나 공주는 혼인한지 2년 만에 요절하였다. 나이 15세로 후사가 없었다. 소식을 들은 순조는 빈소를 차리는 날 직접 공주의 집으로 나갔다. "복온 공주의 상에 방금 거애하고 나니, 슬프고 서러워 마음을 걷잡을 수 없다. 예장(禮葬) 이외에도 필단(匹緞)·미포(米布) 등의 물건을 명안공주(明安公主)의 예대로 실어 보내고 온갖 상수(喪需)는 각사(各司)의 관원이 직접 올려 미진한 일이 없도록 하며, 성빈(成殯)하는 곳은 본방(本房)에서 하되 문로(門路)는 단봉문(丹鳳門)으로 하라." 《조선왕조실록》 순조 32년 5월 12일 불과 한달 후인 6월, 어릴 적부터 병약했던 언니 명온공주마저 사망하고 말았다. 이에 따라 순조와 순원왕후의 자식들 중 가장 오래 산 자식은 덕온공주가 된다. 서울시 강북구에 복온공주와 창녕위 김병주의 재실이 있으며, 등록문화재 제40호로 2002년 지정되었다. 이곳에서 후손 김석진이 1910년 경술국치의 울분으로 일제가 주는 남작 작위를 거절한 뒤 순국하였다. 복온공주가 혼인하면서 궁궐에서 쓰는 삼해주 제조 비법을 전하여 안동 김씨 집안에 대대로 전해 내려온다고 한다. 삼해주는 삼해소주와 삼해약주 두 종류가 있는데, 2021년 현재 안동 김씨 집안의 며느리인 권희자 명인이 삼해약주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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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봉
제13대 한국감정원장 권진봉 權鎭鳳 | width=100%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공공기관인으로 한국감정원장을 지내고 현재 서민주택금융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1953년 경상북도 문경시에서 태어나 휘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농공학과를 졸업하였다. 서울대 재학 중이던 1978년 제13회 기술고시에 합격하여 건설부 공직자로 재직하였다. 이후 건교부 과장, 국장을 거쳐 이명박 정부 시기 국토해양부 건설수자원정책실장을 역임하였다. 국토해양부 실장직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끝내고 한국감정원장을 맡았다. 2018년 5월부터는 서민주택금융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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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사변
주술회전에서 발생한 사건. 작품 내의 세계에 지각변동을 불러일으킨 거대한 사건이다. 원작 83화~, 단행본 10권~진행중. 도쿄 도립 주술 고등전문학교 고죠 사토루 나나미 반 나나미 켄토 이노 타쿠마 후시구로 메구미 젠인 반 젠인 나오비토 젠인 마키 쿠기사키 노바라 쿠사카베 반 쿠사카베 아츠야 판다 메이메이 반 메이메이 우이우이 이타도리 유지=료멘스쿠나 이누마키 토게 야가 마사미치 이에이리 쇼코 이지치 키요타카, 닛타 아카리 외 다수의 보조 감독 교토 부립 주술 고등전문학교 토도 아오이 닛타 아라타 젠인 마이 미와 카스미 니시미야 모모 카모 노리토시 이오리 우타히메 주저사 게토 스구루 미미코 & 나나코 시게모 하루타 아와사카 오가미 우라우메 그 외 다수 특급 주령 집단 마히토 죠고 하나미 다곤 주태구상도 쵸소 서전(고죠 사토루 참전,원작 83화~91화) 2018년 10월 31일 19:00, 도큐백화점 도큐도요코점을 중심으로 반경 약 400m의 장막 발생. 비술사들이 장막 내부에 갇혀 고죠 사토루를 들일 것을 요구. 20:31, 주술사 측 상층부의 지시에 따라 장막 내부로 고죠 사토루 단독 입장. 20:40, 도쿄 메트로 지하 5층에서 죠고, 하나미, 쵸소와 고죠 사토루 조우. 교전 결과 다수의 민간인 사상, 특급 주령 하나미 사망. 20:51. 지하철 전체를 덮은 '비술사를 가두는 장막'과 그 내부 '주술사를 들이지 않는 장막' 사이에 개조된 인간 다수 확인. 21:03, 도쿄 메트로 메이지신궁 역 앞 지하 2층에서 장막을 지키던 주령 코우가이와 이타도리 유지 조우. 교전 결과 코우가이 제령, 장막 처리. 21:14, 도쿄 메트로 메이지신궁 역 앞 지하 5층 후코토신선 홈, 시부야 역으로 향하는 열차에 마히토 탑승. 21:15, 마히토로 인해 개조된 승객 약 1000명이 시부야 역에 도착, 다수의 민간인 사상. 고죠 사토루, 민간인의 희생을 감안해 0.2초 동안 영역을 전개. 영역 해제 후 299초 내에 개조인간 1000마리를 몰살. 게토 스구루, 특급 주물 옥문강을 개문후 고죠 앞에 등장. 옥문강의 발동조건이 충족된 결과 고죠 사토루 봉인 성공. 중반부(주술사 측 참전,원작 92화~111화) 얼티밋 메카마루가 생전에 남긴 소형 메카가 고죠의 봉인을 계기로 작동. 소형 메카마루, 메이메이 반에게 고죠 봉인 사실과 주변 상황을 알리고 현장을 지휘. 21:22, 나나미 반, 젠인 반, 쿠사카베 반 장막 내부로 돌입. 주저사 시게모 하루타, 이지치를 습격해 중상을 입힘. 21:26, 소형 메카마루, 고죠를 봉인한 옥문강이 이동 불가 상태임을 확인한 후 마히토에게 발각되어 파괴됨. 21:27, 이타도리, 장막 내부로 진입한 주술사들에게 고죠 봉인 사실을 육성으로 전파. 특급 주령 일당, 이타도리에 대한 의견이 갈린 결과, 마히토와 쵸소가 이타도리를 죽이기 위해 개인적으로 행동. 이타도리와 나나미 반 합류. 정보 공유 후 나나미는 외부와 조율하러 장막 밖으로 이동, 나머지는 장막을 지키는 주저사들과 교전. 후반부(료멘스쿠나 강림,원작 112화~119화) 종반부(게토 스구루 활동, 원작 1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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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을 빛낸 100개의 장면들
2008년 4월 12일 무한도전 100회 특집에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패러디해서 만든 무한도전의 노래. 무한도전의 100회 이전까지의 역사를 총정리한 곡으로 지금도 무한도전 팬들의 초창기 요약본이자 교과서로 통한다. 초기 B급 정서의 진수로 통하며 노래 내내 박명수가 저질 바이브레이션으로 추임새를 넣고 노홍철, 정준하, 유재석이 한 마디 씩 거든다. 전쟁같은 토요일 황금시간에 2퍼센트 모자란 평균이하들 아하로 조금씩 일어서더니 무한도전/퀴즈의 달인 때의 거꾸로 말해요 아하. 2006년 5월 6일 독립을 했네 1회 해변 대혈투 특집 장타날린 미쉘위 악수 한번만 1회, 2회 무한도전 with 미셸 위 특집 뜨거운 열기 월드컵 무한도전 with 미셸 위 특집 비난 작렬 김현철 나는 억울해 월드컵 토고전 특집 때 김현철이 축구 경기를 보다 위험해지자 흥분해서 욕설을 해 논란이 된 사건. 오타 열 번 또 경고 (또 경고!) 리얼리티의 시초 일찍 와주길 바라 여권 없이 잘도 가 하와이와 발리 10회 발리 특집. 발리 라며 포천을 갔다. 역사는 흐른다 신화 에릭 춤춘다 베사메무초 11회, 12회 신화 특집. 전진의 합류 이전 게스트 출연 특집. 그 와중에 끼고픈 땅꼬마와 하하 납량특집 1,2탄 오금이 저려 13회, 14회 납량 특집. 진짜 맞나 해외촬영 뉴질랜드 15회, 16회, 17회 아이스원정대 특집. 지금의 무한도전과 리얼 버라이어티를 탄생시킨 에피소드다. 속마음을 털어놔 롤링 페이퍼 하하 형돈 어색해 질펀하다 질펀해 준하 엉덩이 통춤 추는 박명수 (박명수) 효도르는 효도를 (효도를~) 18회, 19회 효도르 특집. 유재석은 짜증을 (아파!) 친해지길 바래 정형돈과 하하 20회, 21회 빨리 친해지길 바래 특집 역사는 흐른다 초등학교 받아쓰기 하하 20점 20회, 21회 초등학교 특집 비디오 보기를 돌같이 하라 지하철과 재대결 추석특집 22회 추석 특집 밝혀주길 바래. 딱따구리 박명수 형돈아 놀자 24회 가을 소풍 특집 23회 형돈아 놀자 특집 이중몰카 김수로 믿을 수 없다 26회, 27회 김수로 특집 모델도전 패션쇼 28회, 29회 도전 슈퍼모델 특집 띵똥하고 나타난 진짜 김태희 (날 너무 좋아해) 32회 김태희 특집 캐럴하면 산초박 (산초박 시키신 분) 32회, 33회 크리스마스 특집 묵은 때를 벗기고 (벗기고) 35회 묵은 때를 벗기길 바래 특집 초심으로 돌아가 (돌아가) 밝혀내자 진실! 노홍철의 그녀! 36회 빨간 하이힐의 진실 특집 빨간 하이힐! (오 마이 갓!) 김미진이 아니다 진짜 이영애 52회 이영애 특집 어학연수 간 곳은 경기도 파주 39회 어학연수 특집. 알래스카 특집은 강원도 대명 40회 알래스카 특집. 녹화시간 딱 100분 백분토론 42회 100분 토론 특집. 망했다 드라마 주연 유재석 44 ~ 47회 드라마 특집. 미안해요 이효리 거성체조 띄우고 내 위주로 해 47회 박명수의 거성쇼 특집, 52회 거성체조 떴나 안떴나? 특집 호언장담 박명수 못하겠다 서커스 (서커스~) 53회 봉춘 서커스 특집. 행사는 하나마나 49회, 55회 행사 하나마타 특집 비 내려도 촬영 얼른 와라 새참 (새참) 56회 모내기 특집 논두렁에 구른다 무한도전 친구된 티에리 앙리 57회, 58회 앙리 특집 그 다음엔 무인도 코코넛 먹자 59, 60회 무한도전 무인도 특집. 무한도전 10주년 특집 역대 최고의 특집으로 선정되었다. 강변북로 밑에서 가요제 열어 61회, 62회 강변북로 가요제 특집 노래듣다 선생님 기타 엎었네 MBC를 지켜라 메뚜기 장금 62회, 63회 방송국 24시 특집 소년 명수 실미도 64회 머드 특집 개그 실미도 주륵주륵 땀 나도 서부 특집 해 65회 서부 특집 더우니까 버드맨 66회 워터보이즈 특집 남산 선착순 한 명 (한 명~) 67회, 68회 서울 구경 선착순 한 명 특집. 무한도전 추격전의 단초가 된 특집이다. 유거성의 재발견 (닥쳐 뭘 봐) 69 ~ 71회 네 멋대로 해라 특집 - 무한도전 체인지 일본에서까지 저질댄스 추네 73회 입조심 특집 - 무한도전, 일본에 가다 얼음 빙수 김연아 72회 김연아 특집. 30프로 시청률 이산 도전기 88회 이산 보조 출연 특집. 반가워요 한지민 (만나줘요) 황사 막아 중국 가 지구도 지켜 78회, 98회 지구 특공대 특집. 대체 무슨 에너지 79회 대체 에너지 특집. 눈물의 쉘위댄스 80 ~ 82회 무한도전 댄스 스포츠 특집. 무한도전 스포츠 장기프로젝트의 시작이다. 3주 천하 박반장 (박반장!) 87회 무한도전 선거, 무한뉴스 인도에는 카레 융드옥정 떡국 93 ~ 95회 인도 배낭여행 - Hello, India 특집 90회, 91회 하하 어머니 떡국 특집 흑채는 흐른다 97회 베이징 올림픽 선전기원 특집. 200회 때 만나요 (꼭 요!) 원곡의 작곡가 박문영은 방송이 나간 후 MBC와 ‘무한도전’ PD가 저작권법을 위반했다며 형사 고소를 걸었다. 박문영 작곡가는 “무한도전 100회 특집에 내가 91년 작사, 작곡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 우스꽝스럽게 개사돼 방송됐다”며 “이는 지적재산권과 인격권, 명예를 실추시킨 것”이라고 주장해 화제에 올랐다. 당시 네티즌 들은 '단순 패러디이며, 음원을 내거나 자신 노래로 주장한 것도 아닌데 무슨 상관이냐' 이냐는 측과 '원곡자가 권리를 주장하면 어쩔 수 없다'는 측으로 갈렸다. 저작권 허락을 받지 않은 패러디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는데, 사실 무한도전이 저작권 침해, 무단 이용을 한 것은 아니다. 음원에 대해서는 저작권 협회와 사전협의를 한 상황이었다. 즉, 저작권 침해는 아니었다. 하지만 저작권료 지불과 별개로 작곡가, 작사가의 정신적 사상이 들어가 있는 것에 대해 지적 재산권을 침해했다는 비판이었다. 검찰은 이 고소에 대해 200만 원의 벌금을 약식 기소했다. 김태호 PD는 “작곡가 분과 원만히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작곡가에 대한 사과를 밝혔고, 여운혁 CP는 “상업적으로 한 것이 아니고 패러디 차원에서 한 것이어서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이후 동년 12월, 박문영 작곡가는 PD와 MBC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김태호 PD 측과 원만히 해결된 것도 있었고, 박문영 작곡가 측이 "검찰의 벌금 기소로 통해 무한도전이 잘못한 부분이 알려져 명분과 명예를 찾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후에는 유튜브에 해당 곡이 올라온 것으로 보아 지적재산권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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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게임)/기본 규칙(N4)/보병 활성화
플레이어는 트룹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오더를 사용하고 그들에게 명령할 일련의 스킬을 갖고 있다. (이동, 점프, cc어택 등). 그들의 복잡성과 인게임 시간소모에 따라, 스킬은 다음과 같이 나뉜다. 숏 무브먼트 스킬(Short Movement Skills): 두 번 선언하거나, 한 오더 내에서 다른 숏 무브먼트 스킬과 결합해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은 오더를 써서 이동(Move) 그리고 발견(DISCOVER)을 할 수 있다. 또한 숏 스킬(Short skills)과 결합해서 사용할 수 있다. 숏 스킬(Short skills): 같은 오더 내에서 숏 무브먼트 스킬과 결합할 수 있다. 두 번 선언하거나 다른 숏스킬과 결합해서 사용할 수 없다. 엔타이어 오더 스킬(Entire Order Skills): 이 스킬들은 하나의 오더를 전부 사용하고 어떤 방식으로도 결합할 수 없다. 다르게 설명하자면, 오더를 사용하면 트룹이 다음의 스킬 조합들을 사용할 수 있다. 하나의 엔타이어 오더 스킬 숏 무브먼트 스킬 + 숏 무브먼트 스킬 숏 무브먼트 스킬 + 숏 스킬(반대도 가능) 인피니티 N4에선 ARO 메커니즘덕에, 행동과 결정을 절대 멈추지 않는다. 상대방의 액티브 턴에서도 플레이어의 모델과 마커는, 상대가 오더를 써서 트룹을 움직일 때마다 반응할 수 있다. 리액티브 턴 플레이어의 트룹의 ARO 선언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유효하다. 상대 트룹이 사선line of Fire(LOF)이 있는 상황에서 움직일 때. 상대 트룹이 Zone of Control(ZOC)내에서 움직일 때. LOF없어도 적에게 반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스페셜 스킬, 무기, 또는 장비를 갖고 있을 때. 템플릿 웨펀에 영향을 받거나, 컴스 어택(Comms Attack) 또는 해킹 프로그램의 대상이 될 때. 액티브 플레이어가 엔타이어 오더 또는 첫 숏 스킬을 사용하고 나서, 리액티브 턴 플레이어는 조건에 맞는 모든 자신의 모델, 마커에 ARO를 선언해야만 한다. (21p참조.) 선언을 하지 않으면 해당 오더에 대한 ARO를 잃는다. 만약, 해당 오더의 두 번째 숏 스킬이 선언되면, 액티브 턴 트룹은 첫 번째 숏 스킬 때 ARO를 갖지 못했던 적 트룹들에게 ARO를 주게 되고, 그러면 적 트룹들은 ARO를 할 수 있다. 액티브 턴 플레이어가 오더를 사용할 때마다, 조건에 맞는 각각의 적 트룹들은 몇 번째 스킬이 선언되던 싱글 ARO를 갖는다. ARO는 오더에 의해 움직인 트룹들 중 한 명 만을 대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액티브 턴 플레이어가 ARO를 주고, 리액티브 턴 플레이어가 ARO를 선언할 수 있기 때문에 테이블 내 모든 트룹이 ARO로 반응할 수는 없다. 적 트룹의 행동에 대한 대응은 몇 명이든 제한없이 할 수 있다. 인피니티N4에서, 오더와 ARO는 어떤 스킬을 선언했던지 동시에 진행된다. 예를 들어, 액티브 플레이어가 이동+BS공격 선언 뒤 이동 시작 시점에서 사격하고(사거리 보너스를 챙기기 위해), 공격 대상도 아로로 BS공격을 선언하고 이동 종료 시점에서 사격한다면(사거리 보너스를 위해), 양측의 행동은 게임적 허용으로 동시에 이루어진 것이라 본다. 액티브 턴 유저가 오더를 사용해 트룹을 움직이려고 할 때마다, 다음의 과정을 따른다. 활성화(Activation): 액티브 턴 플레이어가 어떤 트룹을 활성화할지 선언한다. 오더 소비(Order Expenditure): 액티브 턴 플레이어가 테이블에서 토큰 치우기나 다른 방식을 사용해 활성화한다는 걸 기록하면, 오더는 트룹을 활성화시킨다. 첫 번째 스킬 선언(Declaraction of the First Skill): 액티브 턴 플레이어가 첫 숏 스킬이나 엔타이어 오더를 선언한다. ARO선언(Declaraction of AROs): 리액티브 턴 플레이어는 활성화된 트룹에 대한 LOF를 확인하고 ARO를 선언한다. 트룹들이 반드시 ARO를 선언할 필요는 없으나, 만약 할 수 있는데 하지 않는다면, 해당 오더동안 ARO를 다시 선언할 기회는 사라진다. 두 번째 스킬 선언(Declaraction of the Second Skill): 액티브 턴 플레이어가 오더의 두 번째 숏 스킬을 선언한다. (할 수 있다면) 만약 이동이 선언되었다면, 플레이어는 병사가 움직일 장소와 경로를 계산하고, 이동이 끝나는 지점에 트룹을 배치시킨다. ARO선언(Declaration of AROs): 리액티브 턴 플레이어가 ARO를 선언하지 않았던 자신의 트룹들 중 활성화된 상대 트룹에 대한 LOF를 가진 트룹을 확인하고, 새로운 ARO를 선언한다. ARO 확인(ARO Check): ARO를 선언했던 트룹들의 ARO 선언이 유효한지 확인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아이들(Idle) 선언을 한 것으로 간주한다. 해결(Resolution): 선언한 스킬, 특별 스킬, 장비들이 사용조건에 맞는지 확인하고 모든 거리, ZOC를 측정해 MODS를 적용하고, 굴림을 한다. 만약 어느 스킬, 특별 스킬, 장비가 요구조건을 충족하지 않는다면, 그 트룹은 아이들(Idle)선언을 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펙트(Effects): 플레이어들은 성공한 스킬, 특별 스킬, 장비의 모든 효과를 적용하고, 세이브 굴림(Saving Rolls), 닷지 이동(Dodge Movement)이나 알랏(Alert)을 한다 마무리(Conclusion): 필요하다면, 플레이어들은 거츠 롤(Guts Rolls)을 하고 그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이것이 오더의 마지막 단계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이동을 선언하면 전체 경로를 명시하고, BS공격을 선언한다면 어떤 무기를 쓸 지, 목표는 누구인지, 어디서 쏠 것인지, 발수는 어떻게 나눌 것인지 등을 명시하라. 만약 플레이어가 스킬은 선언한 뒤 ‘해결’(Resolution) 단계에서 요구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면 해당 스킬은 취소되고, 해당 트룹은 아이들을 선언한 것으로 간주해 여전히 ARO를 생성하고, 소모성 무기(Disposable weapon)나 그런 종류의 장비를 사용했다면 그것들의 사용량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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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성
제12대 한국감정원장 황해성 黃海成 | width=100%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공공기관인으로 한국감정원장을 역임하였다. 1953년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태어나 전주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토목공학과를 졸업하였다. 연세대 재학 중이던 1976년 제12회 기술고시에 합격하여 국토부 공직자로 재직하였다. 이후 건교부 도로구조물과장, 익산청장, 서울청장, 기술안전국장, 육상교통국장, 감사관, 기획예산처 예산관리국장, 건교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기반시설본부장을 맡은 이후 공직생활을 끝내고 2007년 12월 한국감정원장으로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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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의 애니메이션 에피소드를 설명하는 문서. 어느 고등학교의 한 교실, 특별할 것 없이 평화롭고 지루한 언제나의 수업중 갑자기 교실이 폭발한다. 충격으로 깨어난 주인공은 자신이 거미의 모습을 하고 있는 현실에 멘붕한다. 거대한 동굴 속, 주변에 바글바글한 형제 거미들은 서로 동족 포식을 하고있고, 마더로 보이는 초거대거미 역시 막 태어난 자기 새끼들을 먹고 있는 모습에 잽싸게 도망. 주인공(거미코)은 자기가 왜 이런 상황에 빠지게 되었는지 고민하지만 이내 생각하기를 포기하고 일단 살아남기로 결심한다. 이세계 전생 같은 라노벨스러운 전개에 한탄하다 [감정 LV1] 스킬을 배울 수 있다는 [시스템]의 목소리에 가지고 있는 스킬포인트 100을 전부 털어 스킬을 습득하지만 레벨이 낮아 [돌], [벽], [거미:이름없음] 따위의 정보밖에 알 수 없어 다시 멘붕. 그래도 어찌어찌 마음을 다잡고 지하동굴 탐방을 시작한다. 자신은 상대도 안되는 몬스터 떼를 목격하거나, 사람 발자국을 발견해서 신나게 쫒아가니 자기 동족으로 보이는 거미가 난자당해 시체가 된 모습을 보고 멘...이하생략. 거미로서 거미줄을 다룰수 있다는 것을 알고 마이홈을 만들지만, 능력을 쓰느라 아사하기 직전에 몰리고... 결국 끌고온 동족의 시체를 먹고 칭호 [혈연 포식자]를 얻고만다. 칭호의 효과로 [금기 LV1], [외도마법 LV1]를 얻는다. 다시 멘붕 도중 거미줄 트랩에 걸린 개구리형 몬스터 엘로 프로그를 악전고투 끝에 사냥한다. 사람 발자국이 거미코보다 월등히 작다. 거미코가 보통 거미가 아니고 마물이라는 척도가 된다. 시점이 바뀌어 인간 귀족들의 파티장면이 보여진다. 교실 폭발로 사망했던 학생들이 전생한 모습을 보여준다. 전생해 왕자로 태어난 슈레인 재건 애너레이트(야마다 슌스케), 슈레인의 펫으로서 엘로 코리프트라는 도마뱀 마물로 태어난 페일룬(시노하라 미레이), 전생은 남자였는데 여자가 된 카르나티아 세리 애너발드(오오시마 카나타), 고문(古文)선생님에서 엘프로 태어난 필리메스 하이페너스(오카자키 카나미), 이웃국가 왕자 유고 반 렝잔드(나츠메 켄고), 고아가 되었다 교회에 거두어진 유린 우렌(하세베 유이카), 그리고 전생자는 아니지만 슈레인의 여동생인 스우레시아 공주의 모습이 나온다. 친오빠인 슈레인을 사모하는 얀데레 스우. 마물로 전생한 시노하라를 놀리는 나츠메. 전생해서도 학생들에 대한 책임감이 넘치는 오카쨩(애칭)은 자신들(엘프)이 보호중인 다른 전생자 11명 중에 마물은 없다고 알려준다. 다시 이야기가 바뀌어, 거미코는 자신의 첫 사냥감을 먹어보지만 끔찍한 맛에 절망. 그러나 어떻게든 거미로서 살아남아 주겠다며 먹이를 씹어넘긴다. 전생의 학생시절 이야기로 시작한다. 시노하라 미레이가 와카바 히이로라는 여학생을 괴롭히는 장면. 괴롭힘 당하는 와카바는 별다른 반응이 없고 시노하라는 그것에 더 짜증을 낸다. 다시 전생후의 이야기로 돌아오고 각국의 유력인의 자제들을 가르치는 학교에서 다른 전생자들과 함께 수업을 받는 슈레인은 자신의 형이자 용사로 선택되어 각지에서 활동하는 율리우스를 동경하고, 자존심 강한 유고는 그에게 대항심을 보이는 장면이 나온다. 시노하라(페이)는 자신만 마물로 태어난 이유를 전생의 이지메에 대한 신의 벌이라고 자책한다. 오카짱(필리메스)은 아직 와카바를 찾지 못했다고 말을 아낀다. 한편 거미코는 몬스터들을 잡으며 레벨업을 하게된다. 탈피를 통해 그동안 입었던 상처가 전부 치유되고 스킬과 능력치가 상승한다. 계속 마이 홈을 늘리며 성장하던 중 거미줄에 걸린 인간을 발견한다. 그 인간병사는 자신의 몸에 불을 붙여 거미줄을 태우고 도망가게 되며 거미코는 그가 두고간 커다란 알을 얻는다. LV2로 오른 감정스킬로 지룡의 알인 것을 알고 먹기 위해 별짓을 다하지만 깨지지 않아 포기. 자신의 종족명이 [스몰 레서 타라텍트]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렇게 마이 홈에서 빈둥거리던 중 집 전체가 불에 타기 시작한다. 인간들이 자신을 퇴치하러 왔다는 것을 안 거미코는 정든 집을 버리고 도망치게 된다. 전생에 와카바 히이로로서 학교에서는 소심한 성격 때문에 학우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가정은 파탄나 있었는데 이 세계로 넘어와 자력으로 만들어 낸 마이 홈이 사라진 것에 엄청 분해하며 더욱 강해질 것을 결심한다. 하지만 사냥을 이어갈수록 자신이 이 지하세게에서 최약체라는 사실만 깨닫게 된다. 그러다 자신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거대뱀 마물 엘로 배러도라드와 싸우게 되고, 거미로서의 능력과 전생자로서 가진 두뇌, 그리고 도망치지 않는 깡으로 승리하게 된다. 거미코는 강적을 쓰러트린 대가로 LV10에 도달했고 진화가 가능해진다. [레서 타라텍트]와 [스몰 타라텍트]중 열등종을 뜻하는 '레서'가 사라진 [스몰 타라텍트]를 고른 거미코는 곧 진화한다는 [시스템]의 메세지와 함께 잠에 빠진다. 레벨이 오른 감정 스킬로도 '약하다'라는 설명이 보일 정도 적을 자신보다 강할수록 스테이터스 감정에 실패하기 쉽다. 슈레인은 페이를 상위종인 용으로 진화하라고 제안하고, 최근 그들이 있는 학교 근처에 지룡이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나눈다. 잠에서 깨어난 거미코는 진화로 상위종 [스몰 타라텍트] LV1이 된다. 진화로 인해 바닥이 보이던 스테미나는 진화 전 쓰러트린 엘로 배러도라드를 먹으며 회복한다. 렙업/진화로 얻게된 스킬포인트로 [실조작]과 [탐지]를 익히지만 [탐지]는 사용하자 무지막지한 두통뿐이라 반영구 봉인. 그나마 [실조작]은 유용하게 쓸 수 있으며 LV6으로 오른 [감정]으로 자신의 스테이터스를 스테이터스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바닥을 달리는 다른 스탯에 비해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다. 자신의 성장에 자만한 거미코 앞에, 아니 바로 뒤에 자신을 쫓아온 인간들이 나타난다. [감정]을 사용하지만 너무 큰 레벨 차이(인간들은 전부 레벨 20후반이 넘는다)에 감정 실패가 떠버리고 곧바로 도주. 앞에 나타난 마물들도 간신히 따돌리며 도망치지만 결국 정신없이 달리던 중 절벽을 만나 깊은 구멍 안으로 떨어지고 만다. 슈레인과 유고는 점점 신경전을 벌이게 된다. 자존심 강한 유고는 자신을 주인공이라고 생각 하는 듯. 교회에서 자란 유리는 광신도의 성향을 보인다. 야외 마술수업을 하던 학생들 앞에 지룡이 나타나 그들을 습격한다. 유고가 자만하며 혼자 나서지만 역부족으로 털리고 슈레인과 카티아 등이 힘을 모아 지룡을 몰아붙인다. 지룡의 발악으로 슈레인이 위기에 몰리지만 페이의 도움으로 결국 쓰러트린다. 학생들의 칭찬과 감사를 받던 슈레인은 페이의 분위기가 이상함을 느끼고, [감정] 스킬을 통해 그녀에게 [혈연 포식자] 칭호가 생긴 것을 알게 된다. 즉 그들이 쓰러트린 지룡을 자신의 자식을 찾기 위해 온 페이의 부모였던 것. 그 사실에 슈레인은 기절하고 만다. 한편 절벽에서 떨어지던 거미코는 거미줄을 이용해 벽에 달라붙어 추락을 멈추지만, 곧이어 자신을 습격하는 벌 마물 핀지 고아트 떼의 공격에 황급히 바닥까지 내려온다. 쫓아온 벌떼와 새로 나타난 뱀떼의 괴수 대전쟁을 숨어서 지켜보던 거미코는 갑자기 자신의 눈 앞에 나타난 지룡(地龍) LV31 아라바의 모습에 전율한다. 그리고 그 많던 마물들을 순식간에 싹 정리한 아라바의 눈이 거미코를 주시한다. 아라바는 공포에 떠는 거미코를 내버려둔 채 유유히 사라진다. 자신감이 확 꺾인 거미코는 약한 몹만 잡자고 생각하며 발걸음을 옮기지만 주변에는 전부 강적뿐. 렙업한 감정스킬로 마물들을 조사하던 중 자신이 있는 곳이 [엘로 대미궁]이라는 것과 그 안에서도 [하층]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자신이 사냥할 약한 몹을 찾다가 아무도 손을 안대는 우렁이 같은 마물 엘로 게네이슈를 보게 된다. 일단 반색하며 한마리를 잡아 먹어보는데, HP가 거덜나고 거미코 사망.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완] ...은 아니고, 그정도로 끔찍한 맛에 몸서리 친다. [부식 내성]이라는 스킬마저 LV3이 되버릴 정도. 그래도 먹는건 남기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간신히 다 먹긴 한다. 그 후 한참을 걸으며 스테미너가 바닥을 보이던 중, 자신이 있던 [상층]에서 가끔 잡던 마물 엘로 란다넬 무리를 사냥하게 되며 레벨업. 거미코는 [독술사]라는 칭호를 얻게 되며 그 효과로 [독마법], [독합성] 등의 스킬을 얻게 된다. 거미코는 버글러그래치 같은 강한 마물을 피하며 이동 중 원숭이 마물을 만나게 된다. 잽싸면서 강한 적이었지만 어찌어찌 이기게 되고 커다란 단발마와 함께 쓰러진 원숭이와 레벨업 한 거미코. 벽 중간에 간이 홈을 만든 후 모처럼 포식하고 쉬던 와중 섬찟한 느낌에 주변을 돌아보니 원숭이 마물 떼가 자기 주변에 가득한 모습을 보고만다. 원숭이 마물 아노그래치가 단발마 비명으로 동료를 모으는 습성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뒤늦게 후회하며 도망치려 하지만 천장은 너무 미끄럽고 바닥은 적이 한가득이라 벽 중간에 자리잡은 곳에서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거미코는 결사항전을 결심한다. 거미코는 거미줄을 비롯해 얼마전에 익힌 독 스킬 등 자신의 모든 능력과 지혜를 써가며 저항하고 위기의 순간에는 운좋게 레벨업 해 모든 상태를 회복하며 버틴다. 아노그래치의 진화종인 버글러그래치까지 나타나 거미코를 위협하지만 근성과 운빨로 끈질긴 원숭이떼를 몰살시킨다. 그리고 수많은 강적을 쓰러트린 덕분에 레벨업을 거듭한 결과 다시 진화를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지난번 잠에 빠져 위험했던 기억을 떠올리곤 진화를 미룬 채 중층으로 올라갈 길을 찾게되어 신나게 비탈길을 올라간다. 그리고 용암지대를 만나 멘붕. 사방이 마그마인 중층에 얼이 빠진 거미코는 무심코 뽑아낸 거미줄이 불에 타버리는 것을 보고 자신에게 불리한 환경임을 인식한다. 용암 속에서 나타난 해마 마물 엘로 게네라슈가 뿜어내는 불덩어리에 기겁하고 일단 하층으로 대피한 거미코는 미뤄두었던 진화를 시작한다. 선택지중 하나인 [타라텍트] 대신 희귀종이라는 [스몰 포이즌 타라텍트]로 진화한 거미코는 감정스킬도 레벨이 상승해 자신이 가진, 그리고 익힐 수 잇는 스킬까지 볼 수 있게 된다. 그중 [오만]이라는 스킬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7대 죄악의 하나지만 부가효과가 매우 끌려 결국 배우게 된다. 그 덕에 [금기] 레벨은 4까지 올라버리고 [오만의 지배자]라는 칭호를 습득. 칭호 효과로 [심연마법 LV10], [나락] 스킬도 얻는다. [오만]의 영향으로 스테이터스도 100씩 상승. 하지만 마법은 아직 사용하지 못한다. 경험치 증가. 성장치 증가. 신이 어쩌고 설명에 거미코가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정체불명의 n%I=W 스킬과 연관 있어 보이는 n% 서술 등 한편 슈레인은 페이의 성장에 감탄한다. 스테이터스가 600에 달해 마물의 특성상 좀더 진화하면 스탯만은 영웅인 율리우스를 뛰어넘을거라고 한다. 교실에서는 유고가 전보다 심해진 감정을 담아 슈레인을 노려보고 유리는 자신이 몸담은 종교인 신언교(神言敎)를 강압적으로 포교하는 광신자 모습을 보인다. 다시 거미코 이야기로 돌아와서, 마법을 사용할 방법을 고민하던 와중 또다른 지룡(地龍)인 카구나와 맞닥트린 거미코는 그를 피해 어쩔 수 없이 중층으로 도망쳐 오게된다. 중층을 헤메이다 처음에 보았던 엘로 게네라슈와 조우. 마물 두뇌라 바보짓을 한 덕에 이기게 된 거미코 앞에 이번에는 거대 메기 마물 엘로 게네세븐이 두마리 나타난다. 하지만 이 마물 역시 지능이 모자라 한마리는 거미코의 독마법에 쓰러지고 다른 녀석은 도주한다. 그리고 메기를 입에 넣은 거미코, "맛있어!" 전생해서 처음 맛있는 음식을 먹게된 거미코는 눈물을 흘리며 메기를 완식한다. 얼핏 감정해본 카구나의 스테이터스는 네자리 숫자였다. 그리고 엘로 대미궁 중층에 진입하려는 용사 율리우스와 그 파티의 모습이 비춰진다. 형 율리우스를 찬양하는 슈레인, 그리고 대미궁 상층의 마물들을 토벌하는 율리우스 파티의 모습이 나온다. 맛있는 메기를 찾아 헤메던 거미코는 장어 마물 엘로 게네레이브와 마주친다. 자신보다 몇배나 강력한 적이었지만 [예견], [기력 부여] 등의 스킬을 사용하며 격전 끝에 사냥에 성공한다. 거미코도 죽기 직전까지 피해를 입었지만 렙업하며 모두 회복하고 진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포이즌 타라텍트]와 [조아・에레]중 진화조건이 까다롭고 소형종이라 자신의 전투 스타일에 맞는 [조아・에레]로 진화한다. 앞다리가 낫처럼 날카롭게 변하고 스테이터스도 상승해 기뻐하던 거미코는, 새로 익힐 스킬을 찾던 중 [외도무효] 효과와 더불어 'MP가 남아있는 한 어떤 때라도 HP 1로 살아남는다'는 정신나간 효과를 지닌 [인내] 스킬을 배우게 된다. [금기]도 LV7이 되버린다. 거미코는 예전에 봉인했던 스킬 [탐지]가 [외도무효] 스킬로 두통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여기고 바로 사용해 본다. 그러자 정말로 아무 통증없이 세계를 매트릭스(영화) 처럼 인식하며 감동한다. 게다가 [탐지]의 발동만으로 여러 스킬의 숙련도가 올라 [병렬의사]라는 스킬을 얻게된다. 그건 바로 다중인격. 전투중 한쪽은 몸을 움직이고(몸 담당) 다른쪽은 여러 정보를 처리하면(정보 담당) 효율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한편 율리우스 파티는 대미궁을 탐색중 그레이터 타라텍트 무리와 이번 토벌대상인 [악몽의 잔재]와 마주친다. [미궁의 악몽]이라는 마물이 남겨놓은 마물이라는 거미에게 밀리던 율리우스 등은 마물이 잠시 보인 틈을 이용해 토벌에 성공하고 지상으로 올라간다. 율리우스는 [악몽의 잔재]가 보인 모습에 의문을 품는다. 그리고 마왕 등장. 슈레인에 열폭하는 유고는 덤. 거미코는 [인내]를 배워 [인내의 지배자] 칭호를 얻는다. 칭호 효과로 [사안]을 사용할 수 잇게된 거미코는 무엇을 배울까 고민하다가 거미는 눈이 8개니까 사안을 8개까지 배울 수 있을거라며 자화자찬한다. 먼저 [저주의 사안]을 배우고 희생자를 찾아 중2병스러운 주문을 곁들여 사안을 사용해 본다. [감정]의 레벨이 10이 된다. 그리고 들려오는 노이즈에 고개를 갸웃하는 거미코. 필리메스(오카쨩)는 슈레인들에게 전생자 26명중 4명은 사망했다고 전해준다. 전생자들에게 스킬을 너무 단련하지 말라고 충고하지만 이유는 말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아직 찾지 못한 학생이라던가, 숨기는게 많아 보인다. 한편 학교에서는 야외수업을 하게되고, 슈레인은 유고와 같은 팀으로 숲에서 1박하게 된다.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유고는 슈레인을 습격한다. 자신을 위한 세계라며 슈레인을 밀어붙이던 유고는 곧이어 나타난 오카쨩에게 기습당한 뒤 모든 스킬을 박탈당한다. 필리메스가 사용한 능력은 권리자 운운하는 것을 보아 거미코가 익힌 인내, 오만 등의 스킬과 동급의 것으로 보인다 거미코는 [망원] 스킬등을 익히고 [탐지]스킬도 레벨 10에 도달한다. 그러자 이상한 소리를 듣게되고 [관리자 D]로부터 [예지] 스킬을 부여받았다는 [시스템]의 목소리를 듣는다. 스킬, 레벨 등 게임같은 이 세계에 순응해 맘편히 살고 잇던 거미코는 누군가가 자신을 쭉 주시하며 관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식은땀을 흘리며 공포에 떤다. 모든 능력을 빼앗기고 난장판이 된 방 안에서 홀로 분에 떨던 유고. 문득 한 소녀가 방 한 구석에 나타나 자신에게 말을 걸며 전생자의 인연으로 도와주겟다는 제안을 한다. 유고는 복수를 위해 이야기를 받아들인다. 슈레인은 전생을 회상한다. 원작에 없는 애니 오리지널 스토리가 진행. 전생에서 오카쨩의 제안으로 단풍대회를 하게된 학생들. 야마다 슌스케, 오오시마 카나타, 사사지마 쿄야는 언제나 같이 어울리는 절친사이. 하세베 유이코는 순하고 차분한 모습을 보여준다. 나츠메 켄고는 다른사람을 이끌기 좋아하고 자아가 강한 성격이지만 야마다와도 다투지 않고 잘 지내는 편이다. 휴식시간에 음료를 사러온 야마다는 반에서 리호코(리얼+호러+쇼코)로 불리는 네기시 쇼코와 만난다. 시노하라에게 괴롭힘 당하는 와카바 히이로를 구해주기도 한다. 야마다는 오오시마, 사사지마와 대화를 하다가 리호코라고 부르지만 사사지마는 뒷담은 좋지 않다며 질책한다. 축구 경기중 자기가 골을 못 넣고 야마다가 넣었을 때에도 잘했다며 기뻐해준다. 다시 이세계 시점으로 돌아와, 필리메스는 사사지마는 살아있지만 어디 있는지는 알려줄 수 없다고 한다. 페이는 자신이 괴롭혔던 와카바 히이로는 살아있는지 묻고... 한편 거미코는 [관리자]에 대한 공포를 억누르고 지금까지대로 자기 맘대로 날뛰며 살아가겠다고 불타오른다. 그리고 거미줄에 불이 붙어 물리적으로 몸이 불타기 시작. 불을 끄려고 [독합성]으로 만든 독물을 끼얹지만 [마비]가 부여되어있던 터라 그대로 아무것도 못하고 HP 0. [인내]의 효과로 MP까지 소모하며 간신히 죽는것을 면한다. 마음을 추스리고 자신이 얻은 스킬을 살펴보는 거미코. [예지]를 통해 얻은 [예지의 지배자] 칭호, 그리고 칭호를 통해 얻게된 [마도의 극의]와 [성마]. 마법 관련 능력도 전부 99999 MAX가 되어있다. 마법 발동에 필요한 세가지 조건인 [마력인식],[마력조작],[술식구축]은 [예지]와 [마도의극의]로 전부 해결. 시험으로 [심연마법 지옥문]을 사용해 보지만 실패한다. [병렬의사]가 렙업해서 한명 더 늘어난 인격이 [마법담당]이 되어 [심연마법]을 연습하도록 한다. 그러던 중 갑작스럽게 지축을 울리는 진동이 발생한다. 진원지를 찾던 거미코는 거대한 구멍이 상하층으로 뚫린 것을 보게되고 중층의 수많은 마물들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보게된다. 가까이에서 살펴보기 위해 다가간 거미코 앞에 용암 속에서 상위 화룡(火龍) LV20 렌드가 나타난다. 평균 스테이터스 2,3천에 수많은 스킬을 가진 강자였지만 어째서인지 HP가 절반이나 깎여있고 상처투성이의 모습이었다. 게다가 왠지 거미코에게 화풀이를 하려는 듯... 결국 거미코는 물러나지 않고(못하고?) 싸우기로 한다. 화룡의 피통 절반이 날아간 것과 그 부하인 마물들이 몰살당한 것은 거미코의 마더인 퀸 타라텍트의 브레스 한방에 쓸려나갔기 때문이다. 그래서 화룡은 같은 거미 마물인 거미코에게 보복하려는 것. 원작에서는 거미코가 이 전투를 목격하고 마더의 강함에 전율했으나 애니판에선 잘렸다. 한편 거미코가 본 거대한 구멍도 마더가 상하층을 이동할 때 사용하는 통로였다. 한방한방이 치명타에 상태이상 내성을 갖추고 화염을 둘러 주변에 대미지를 주는 화룡은 거미코에게 있어서 상극. 게다가 전투경험도 풍부해서 거미코가 몰린다. 머리를 짜내 화룡이 브레스를 뿜기 전에 입속에 강력한 독마법을 때려박으려고 하지만 그것도 실패한다. 적의 지능플레이에 몰려 용암 위 작은 돌덩이 위에 간신히 매달려 있는 거미코에게 화룡의 브레스가 쏟아진다. 격전중에 병렬의사 레벨이 올라 인격이 하나 더 늘어나지만 바쁘다고 환영도 못받는다. 안습.. 필리메스는 와카바 히이로는 사망했다고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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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게임)/기본 규칙(N4)/우선권과 배치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플레이어들은 장교의 윕(WIP) 수치를 기준으로 한 대면 굴림을 진행한다. 플레이어들은 D20을 굴려 결과값을 비교해 더 높은 결과가 나온 쪽(결과값이 장교의 윕 수치를 넘지 않아야 한다)이 선제권 굴림의 승자가 된다. 선제권 굴림의 승자는 배치권과 선턴권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나머지는 상대방이 갖는다. 동점이거나 양쪽이 다 실패했을 경우, 선제권 굴림을 반복한다. 선제권 굴림에서, 장교의 윕 수치는 공개 정보다. 우선권을 가진 플레이어는 각 라운드에서 누가 첫 턴을, 누가 두 번째 턴을 가질지 고를 수 있다. 이 순서는 게임이 끝날 때까지 지속된다. 배치권을 가진 플레이어는 누가 먼저 배치할지, 어느 배치 구역(Deployment Zone)에서 배치할지를 정한다. 이 단계는 우선권과 배치권이 선택된, ‘우선권 굴림’ 다음으로 진행된다. 게임 시작 전인 ‘배치 단계’에서,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병사들을 전장에 배치한다. 배치 단계는 다음의 순서로 나누어진다. 플레이어1 배치. 선제권 굴림 결과 배치권을 가져간 플레이어가 만든 순서에 따라, 첫 번째 플레이어가 자신의 배치 구역(Deployment Zone) 안에 병사들을 한 명 빼고 배치한다. 플레이어2 배치. 첫 번째 플레이어의 배치가 끝나면, 두 번째 플레이어가 자신의 배치 구역 안에 병사들을 한 명 빼고 배치한다. 플레이어1 마지막 병사 배치 다음, 첫 번째 플레이어가 순서1 때 배치하지 않았던 병사 한 명을 배치한다. 플레이어2 마지막 병사 배치 마지막으로, 두 번째 플레이어가 순서2 때 배치하지 않았던 병사 한 명을 배치한다. 트루퍼를 테이블에 배치하기 위해, 다음의 룰을 따른다. 각 병사의 베이스는 완전히 배치 구역 안에 있어야 한다. 병사는 어떤 스페셜 스킬을 갖고 있든, 적과 중립 소속의 모델, 마커, 토큰 또는 미션 오브젝티브(Mission objective)와 맞붙여 배치할 수 없다. 병사를 배치할 때, 플레이어는 병사가 프론(Prone)할지 선택할 수 있다. 그저 프론 토큰을 병사 옆에 두기만 하면 된다. 사전 동의가 없는 한, 병사는 베이스 전체가 닿을 만큼 충분한 공간이 없는 곳에는 배치할 수 없다. 플레이어는 배치 구역과 포워드 디플로이먼트 스킬로만 배치할 수 있는 곳, 게임 테이블의 중앙선, 그리고 시나리오에 존재하는 익스클루시브 존(Exclusive Zone)등의 사이즈를 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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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어 트릴로지
아이엠컬쳐에서 제작한 라이센스 연극. VOL 1. BLOOD RED MOON 1장 피로 물든 달 "1853년 겨울, 하늘 위로 피로 물든 달이 걸린다." 달이 환하게 뜨던 밤. 한 젊은이가 예배당을 찾아온다. 그의 이름은 레비. 그는 자신의 형을 죽일 계획이라 말하며 미리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한다. 그리고 형제의 슬픈 운명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한다. 황금을 찾아 낯선 땅을 찾아온 형제. 술과 도박과 모험을 사랑하는 에녹, 집과 가족과 정착을 사랑하는 레비. 하지만 형은 누구보다 동생을, 동생은 누구보다 형을 사랑한다. 낯선 땅에서 금이 발견되고, 그들을 도와줄 여자가 찾아오면서 형제의 운명은 엇갈리기 시작하는데... VOL 2. THE CLOCK STRIKES NOON 2장 시계는 정오를 친다 "1864년 봄, 얼었던 땅이 녹아내릴 때, 인간은 서로에게 총을 겨눈다." 이른 오전, 농부 벤자민과 보안관 펠릭스가 마노아 신부의 예배당에 뛰어들어온다. 마을을 찾아와 땅을 팔 것으로 요구하는 철도회사 '아메리칸 퍼시픽'과의 갈등 끝에 총격전이 벌어졌고, 이들이 도망칠 곳은 예배당밖에 없었다. 궁지에 몰린 채 우왕좌왕하는 이들 앞에 회사의 부사장인 릴리안이 방문한다. 릴리안은 이들에게 마지막 제안을 하는데... PREQUEL. THE RATTLESNAKE’S KISS 속편 방울뱀의 키스 "1866년 여름, 잊혀진 무법자가 보안관과 마주친다." 젊은 보안관이 마노아 신부를 찾아온다. 십여 년 전 서부 전체를 공포에 떨게 만든 살인자를 찾으러 왔다고 한다. 살인자가 예배를 하러 오는 순간을 기다리며 보안관과 신부는 살인자에 관한 서로의 기억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악명 높은 두 악당 잭 메이슨과 테오드르 레온. 그리고 그들이 동시에 사랑했던 여인 엘레나에 관한 기억을. 2017.09.05 ~ 2017.11.19 FATHER MANOAH 역: 최수형, 박인배 BROTHERⅠ 역: 김동원, 박은석 BREOTHERⅡ 역: 문태유, 김우혁 SISTER 역: 임강희, 전성민 제스로 컴튼 컴퍼니의 카포네 트릴로지와 벙커 트릴로지에 이어 프론티어 트릴로지까지 판권을 구매했다. 카포네와 벙커는 제이미 윌크스 극작이었으나 프론티어는 제스로 컴튼 극작이다. 캐릭터 소개-피로 물든 달 캐릭터 소개-시계는 정오를 친다 캐릭터 소개-방울뱀의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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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09)/아이템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09)의 아이템을 정리한 문서. 파란사인펜 화장실의 메모장에 게임을 저장할 수 있다. 본관 1구역 1층 남자화장실, 1층 가사실 본관 2구역 3층 교무실, 3층 숙직실 이불 500원 자판기에서 물건을 뽑을 때 사용한다. 본관 1구역 1층 여자화장실, 1층 학적부실 창문 틀, 3층 여자화장실, 3층 양호실 수납장 지현 루트. 본관 2구역 2층 직원휴게실 휴지통, 3층 교무실 창문 라면 체력을 회복시켜준다. 본관 1구역 3층 양호실 수납장 지현 루트. 본관 2구역 3층 숙직실 냉장고 구급 상자 체력을 회복시켜준다. 본관 1구역 3층 양호실 수납장 소영, 성아 루트. 니퍼 1구역 1층 로비의 공구 상자에서 획득. 사다리 1구역 1층 로비에서 획득. 부러진 자루 1구역 1층 남자화장실에서 획득. 젖은 걸레 1구역 1층 남자화장실에서 획득. 걸레 자루 부러진 자루와 젖은 걸레를 조합하면 획득. 금부적 1구역 1층 전기실의 금고에서 획득. 가사실 열쇠 1구역 1층 전기실의 금고에서 획득. 공구 상자 1구역 1층 학적부실의 캐비닛에서 획득. 못 학적부실의 캐비닛에서 얻은 공구 상자를 분해하면 획득. 장갑 학적부실의 캐비닛에서 얻은 공구 상자를 분해하면 획득. 손전등 1구역 1층 학적부실의 서랍에서 획득. 0번키를 눌러 ON/OFF를 할 수 있다. 체육창고 열쇠 한소영이 나무 귀신에게 잡혀간 직후에 자동 획득. 교실열쇠뭉치 1구역 2층 체육창고의 매트 위에서 획득. 독극물 1구역 2층 체육창고의 금고에서 획득. 비밀번호는 4542. 동아리실 열쇠 1구역 2층 로비의 의자에서 획득. 투명색 용액 1구역 2층 동아리실에서 획득. 빨간색 용액 1구역 2층 동아리실에서 획득. 노란색 용액 투명색 용액과 빨간색 용액을 조합하면 획득. 해충제 1구역 2층 동아리실의 서랍에서 획득. 노란색 용액을 사진에 부어 서랍을 세게 닫는다는 힌트를 봐야 얻을 수 있다. 목부적 나무 귀신 퇴치 후 소영에게서 획득. CD 디스크 소영, 성아 루트 진행 시 2학년 6반의 책상 위에서 획득. 지현 루트 진행 시 돌아 앉은 귀신 퇴치 후 2학년 3반의 책상 위에서 획득. 녹음테이프 지현 루트 진행 시 2학년 3반의 책상 위에서 획득. 카세트 지현 루트 진행 시 1구역 2층 녹음실 기계에서 획득. 녹음된 테이프 지현 루트 진행 시 1구역 2층 녹음실 기계에 녹음테이프를 사용하면 획득. 특별한 동전 1구역 3층 남자화장실에서 획득. 양호실 열쇠 소영, 성아 루트에서는 거미 귀신 이벤트를 본 후에 소영에게서 획득. 지현 루트에서는 상담실에서 나갈 때 태극패 뒷면에서 자동 획득. 상담실 열쇠 거미 귀신 이벤트를 본 후에 획득. 소영, 성아 루트에서는 소영이가, 지현 루트에서는 성아가 준다. 붕대 테이프 1구역 3층 양호실에 있는 체육선생의 재킷에서 획득. 성냥 1구역 3층 양호실에 있는 체육선생의 재킷에서 획득. 꽃 향초 1구역 3층 양호실의 서랍에서 획득. 불붙은 꽃 향초 성냥과 꽃 향초를 조합하면 획득. 1구역 3층 열쇠 1구역 3층 양호실의 수납장에서 획득. 붕대 테이프를 사용해야 얻을 수 있다. 태극패 1구역 3층 상담실에서 혼자 노는 아이와 구슬 빼기 놀이를 해서 이기면 획득. 수부적 거미 귀신 퇴치 후 획득. 낡은 비디오 테이프 2구역 3층 교장실의 벽화 뒷면에서 획득. 교장상담실의 칠판을 움직여 스위치를 켜야 얻을 수 있다. 카세트테이프 2구역 3층 교장상담실의 금고에서 획득. 금고에 낡은 비디오 테이프를 끼우면 얻을 수 있다. L자 막대 2구역 3층 분실물창고의 캐비닛에서 획득. 흙인형 2구역 3층 분실물창고의 나무 상자에서 획득. 상자의 틈에 L자 막대를 넣고 올리면 얻을 수 있다. 학생부실 비상 열쇠 2구역 3층 교무실의 책장 위에서 획득. 1구역 3층 교장상담실의 메모를 봐야 얻을 수 있다. 낡은 소형카세트 2구역 2층 학생부실의 서랍에서 획득. 구동 벨트 낡은 소형카세트를 분해하면 획득. 건전지 낡은 소형카세트를 분해하면 획득. 리모컨 2구역 2층 직원휴게실의 책상 위에서 획득. 리모컨 [ON] 건전지와 리모컨을 조합하면 획득. 과학실 열쇠 2구역 2층 직원휴게실의 오디오에 리모컨 [ON]을 사용하면 획득. 빨간색 용액 2구역 2층 과학부속실의 왼쪽 선반에서 획득. 파란색 용액 2구역 2층 과학부속실의 오른쪽 선반에서 획득. 투명색 용액 2구역 2층 과학부속실의 오른쪽 선반에서 획득. 보라색 용액 과학실에서 빨간색 용액+파란색 용액을 섞어 초록색 용액을 만든 후, 파란색 용액+초록색 용액을 섞으면 획득. 직원휴게실의 금간 벽을 녹이는데 사용한다. 화부적 직원휴게실의 금간 벽을 통해 도서실에 들어갈 때 획득. 미술실 열쇠 2구역 1층 로비에 갔을 때 소영에게서 획득. 생물실 열쇠 아기 귀신 이벤트를 본 후에 미술실 바닥에서 획득. 가열된 흙인형 2구역 1층 미술실의 가마에 흙인형을 넣으면 획득. 식은 흙인형 2구역 3층 숙직실의 냉장고에 가열된 흙인형을 넣으면 획득. 재가열된 흙인형 2구역 1층 미술실의 가마에 식은 흙인형을 넣으면 획득. 완성된 흙인형 2구역 2층 과학실의 개수대에 재가열된 흙인형을 넣으면 획득. 음악실 열쇠 인체모형 이벤트를 본 후에 생물실의 책상 위에서 획득. 토부적 아기 귀신을 성불시킨 후 미술부속실의 바닥에서 획득. 깨어진 토부적 지현 배드 엔딩 루트에서 아기 귀신을 성불시킨 후 미술부속실의 바닥에서 획득. 1구역 지도 1구역 1층 학적부실의 복사기에서 획득. 서무실의 불을 켜야 얻을 수 있다. 학교 전체 지도 2구역 3층 교장실의 서랍에서 획득. 전기 공사 1구역 1층 전기실의 배전반에서 획득. 오래된 건물 1구역 1층 학적부실의 바닥에서 획득. 미수거된 공 1구역 2층 체육창고의 뜀틀 위에서 획득. 소영이의 생일 2학년 6반의 칠판에서 획득. 구슬 빼기 놀이 1구역 3층 상담실의 책상 위에서 획득. 신비한 태극패 1구역 3층 상담실에서 혼자 노는 아이와 구슬 빼기 놀이를 해서 이기면 획득. 선배의 집착 2학년 10반에서 획득. 어느 학생의 쪽지 2구역 3층 교무실에서 컴퓨터로 출력해 획득. 교장실 잠금 장치 2구역 3층 숙직실의 칠판을 클릭해 획득. 학생부실 비상 열쇠 2구역 3층 교장상담실의 의자 위에서 획득. 찢겨진 일기장 2구역 3층 교장실의 벽화 뒷면에서 획득. 교장상담실의 칠판을 움직여 스위치를 켜야 얻을 수 있다. 실기고사 흙인형 2구역 3층 분실물창고의 나무 상자에서 획득. 상자의 틈에 L자 막대를 넣고 올리면 얻을 수 있다. 역방향 재생 2구역 2층 학생부실의 서랍에서 획득. 선배의 조언2 2구역 2층 과학실의 칠판에서 획득. 용액의 무게 실험 2구역 2층 과학부속실의 바닥에서 획득. 의문의 번호 2구역 1층 음악실의 인터폰에 5566 553 55332를 입력하면 획득. 찢겨진 일기장 조각 2구역 1층 음악부속실의 서랍에서 획득. 학교괴담1 1구역 1층 가사실의 바닥에서 획득. 학교괴담2 1구역 2층 체육창고의 바닥에서 획득. 학교괴담3 1구역 2층 동아리실의 서랍에서 획득. 노란색 용액을 사진에 부어 서랍을 세게 닫는다는 힌트를 봐야 얻을 수 있다. 학교괴담4 2학년 1반의 책상 위에서 획득. 학교괴담5 1구역 2층 방송실의 바닥에서 획득. 학교괴담6 2구역 2층 직원휴게실의 책상 위에서 획득. 학교괴담7 2구역 1층 미술실의 바닥에서 획득. 학교괴담8 2구역 1층 생물실의 바닥에서 획득. 패키지를 모두 모으면 '암호는 8458'이라는 글자가 완성된다. 이 암호를 시청각실의 컴퓨터에 입력하면 Yew 엔딩을 볼 수 있다. 부루마불 1구역 1층 서무실의 문 위에서 획득. 달콤케익타이쿤 1구역 2층 녹음실의 핏자국을 노란색 용액으로 지우면 바닥에 나타난다. 포켓테니스 2학년 4반의 사물함에서 획득. 서든어택 1구역 2층 여자화장실의 창틀에서 획득. 1구역 1층 로비에서 사다리를 들고 와야 한다. 더 솔져 1구역 3층 상담실의 에어컨과 벽 사이에서 획득. 크로스워드 2구역 3층 여자화장실의 패드자판기에 특별한 동전을 사용하면 환풍기를 찾아보라는 메모가 뜬다. 메모를 보고 환풍기를 조사하면 획득. 팡야 2구역 3층 교장상담실의 칠판을 왼쪽으로 움직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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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09)/맵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09)의 맵을 정리한 문서. 층마다 로비-복도-복도끝-복도끝계단-복도끝중간계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작과 달리 신관이 존재하지 않는다. 1구역 1층 로비 남자화장실, 여자화장실이 있다. 1구역 1층 1번 복도 가사실, 전기실이 있다. 1구역 1층 2번 복도 2학년 1반, 2학년 2반, 2학년 3반이 있다. 1구역 1층 복도끝 1구역 1층 복도끝계단으로 향하는 문이 있다. 금부적을 끼우면 열린다. 1구역 1층 복도끝계단 1구역 1층 복도끝중간계단으로 향하는 계단. 1구역 1층 복도끝중간계단 2층으로 향하는 계단. 1구역 2층 로비 남자화장실, 여자화장실이 있다. 1구역 2층 1번 복도 동아리실, 체육창고가 있다. 1구역 2층 2번 복도 2학년 5반, 2학년 6반, 2학년 7반, 2학년 8반, 녹음실, 방송실이 있다. 1구역 2층 복도끝계단 1구역 2층 복도끝중간계단으로 향하는 계단. 1구역 2층 복도끝중간계단 1층과 3층으로 향하는 계단. 3층으로 향하는 문에 목부적을 끼우면 문이 열린다. 1구역 3층 로비 남자화장실, 여자화장실이 있다. 중앙문에 수부적을 끼우면 2구역으로 갈 수 있다. 1구역 3층 1번 복도 ???, 시청각실이 있다. 1구역 3층 2번 복도 2학년 9반, 2학년 10반, 2학년 11반, 2학년 12반, 상담실, 양호실이 있다. 1구역 3층 복도끝 1구역 3층 복도끝계단으로 향하는 문이 있다. 1구역 3층 복도끝계단 1구역 2층 복도끝중간계단으로 향하는 계단. 2구역 1층 로비 남자화장실, 여자화장실이 있다. 2구역 1층 1번 복도 생물실, 미술부속실, 미술실, 음악실, 음악부속실이 있다. 2구역 1층 복도끝중간계단 2층으로 향하는 계단. 1층으로 향하는 문에 화부적을 끼우면 문이 열린다. 2구역 2층 로비 남자화장실, 여자화장실이 있다. 2구역 2층 로비계단 2구역 2층 로비중간계단으로 향하는 계단. 2구역 2층 로비중간계단 2구역 3층 로비로 향하는 계단. 2구역 2층 1번 복도 학생부실, 직원휴게실, 도서실, 과학부속실, 과학실이 있다. 2구역 2층 복도끝 2구역 2층 복도끝계단으로 향하는 문이 있다. 2구역 2층 복도끝계단 2구역 2층 복도끝중간계단으로 향하는 계단. 2구역 2층 복도끝중간계단 1층과 3층으로 향하는 계단. 2구역 3층 로비 남자화장실, 여자화장실이 있다. 2구역 3층 1번 복도 숙직실, 교무실, 교장상담실, 교장실, 분실물창고가 있다. 2구역 3층 복도끝 2구역 3층 복도끝계단으로 향하는 문이 있다. 2구역 3층 복도끝계단 2구역 2층 복도끝중간계단으로 향하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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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게임)/기본 규칙(N4)/게임 진행 순서
인피니티N4는 각각의 게임 라운드(Game Round) 또는 양 플레이어가 액티브 턴을 진행한 기간인 라운드(Rounds)로 나뉘어 있다. 이것은 각 라운드가 두 플레이어 턴(Player Turns)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뜻이다. 라운드를 시작할 때, 선제권 페이즈 때 정한 순서대로 새로운 플레이어 턴이 시작된다. 각각의 턴에는 액티브 턴 플레이어와 리액티브 턴 플레이어가 존재한다. 액티브 턴 플레이어는 그의 병사를 활성화시키고 행동을 실행할 수 있고, 리액티브 턴 플레이어는 액티브 턴 플레이어병사들의 행동에 대해 반응할 수 있다. (ARO: 자동 반응 오더를 확인하십시오) 턴 시작: 택티컬 페이즈(Tactical Phase) 커맨드 토큰(Command Tokens) 사용 결정 후퇴! (Retreat!) 확인 장교 손실(loss Of Lieutenant) 확인 오더 계산(Order Count) 임페츄어스 페이즈(Impetuous Phase) 오더 페이즈(Order Phase) 상태처리 페이즈(States Phase) 턴 종료 택티컬 페이즈는 액티브 플레이어가 트루퍼 활성화 전에 하는 몇 가지의 짧은 확인과정이다. 액티브 턴 플레이어는 커맨드 토큰 사용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액티브 턴 플레이어는 후퇴! 상황인가 확인하기 위해 승리 포인트(Victory Points)를 계산한다. 액티브 턴 플레이어는 장교 손실(loss Of Lieutenant) 상황인지 확인한다. 액티브 턴 플레이어는 각종 트루퍼들의 숫자를 세서 이 턴에 쓸 수 있는 오더가 얼마나 있는지 계산한다. NULL상태가 아니고 모델이나 마커 상태로 테이블에 배치된 레귤러 병사마다, 액티브 턴 플레이어는 오더 풀에 레귤러 오더를 추가한다. 그리고나서, NULL상태가 아니고 모델이나 마커 상태로 테이블에 배치된 이레귤러 트룹마다, 액티브 턴 플레이어는 이레귤러 오더 토큰을 테이블에 배치하고, 해당 오더가 어느 컴뱃 그룹에 속해 있는지 명확히 한다. 엑티브 턴 플레이어의 장교가 NULL상태가 아니고 테이블에 배치되어 있으면, 해당 플레이어는 특별 장교 오더 토큰을 보이는 장소에 둔다. 이 단계동안, 액티브 턴 플레이어는 임페츄어스 특별 스킬을 가진 트룹들을 오더 소모 없이 한 번 활성화시킬 수 있다. 이것은 액티브 턴 플레이어가 오더 풀의 오더, 이레귤러 오더, 그리고 특별 장교 오더를 사용해 병사를 활성화하는 주요 단계이다. 액티브 턴 플레이어는 모든 오더를 쓸 필요 없다. 그러나, 쓰지 않은 오더는 다음 액티브 턴으로 넘어가지 않고 사라진다. 액티브 턴 플레이어가 오더를 다 쓰거나 그만 쓰겠다고 정했다면, 양쪽 플레이어는 자기 트룹들의 상황이나 스킬이 요구하는 확인(굴림)을 수행한다. 이 굴림은 ARO를 발생시키지 않는다. 테이블에 남아있던 모든 오더 토큰들을 제거한다. 모든 확인이 끝나면, 액티브 플레이어의 턴은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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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게임)/기본 규칙(N4)/장교 상실
훈련과 임무통제반과의 끝없는 연결에도 불구하고, 적의 사격이나 시스템 실패로 인한 팀 리더(장교) 손실은 트룹들의 규율을 무너뜨리고, 소통불능에 빠지게 만드는 혼란을 만들어 협동적인 전술적 접근 없는 고립 상황을 만든다. 이 상황은 보통 일시적이며, 오더 통제는 다음 서열인 Chain of Command가 계승하거나 임무통제반이 새로운 리더를 선택한다. 만약 액티브 턴의 택티컬 페이즈에서, 액티브 턴 플레이어의 장교를 배치하지 않았거나 Null상태(Unconscious, Dead, Sepsitorized…) 또는 아이솔 상태 등의 이유로 장교를 잃으면 장교 손실(Loss Of Lieutenant)이 자동적으로 선언된다. 아미가 장교 손실 상황이면, 모든 아미 리스트 내 트룹들은 이레귤러가 된다. 플레이어의 액티브 턴이 끝날 때, 장교 손실 상황을 무효화하기 위해 비용 없이 새로운 장교를 지정해야만 한다. 새로운 장교는 아무 능력 없는 ‘장교 특별 스킬’을 갖는다. 새로운 장교의 정체도 기밀 정보로 구분된다. 장교 특수 기술에서 발췌: 만약 전술 단계에서, 장교가 고립되거나, 어떠한 무효화 상태에에 빠지거나, 게임 테이블에 배치되지 않았다면 장교 상실 규칙이 적용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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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고려)
고려의 문신이자 옥구 장씨의 시조. 장정필의 14대손이며 고려 집현전의 대제학을 거쳐 평정사에 역임했다. 이후 옥성부원군에 봉해진 후 옥성을 본관으로 옥성 장씨의 시조를 자처했다. 現 군산. 現 옥구 장씨. 옥성 장씨의 시조를 자처하여 계대를 이어갔지만 모종의 이유로 실전되었다. 이후, 후손인 장송이 다시금 옥구 장씨로 하여 계대를 이어갔다.
halfling,180.69.151.152
똥꼬베이베
이상은의 대표곡 중 하나. 1990년 1월 15일에 발매되었다. '똥꼬' 라는 괴상한(?) 가사 때문에 주목을 받았다. 이상은이 치질에 걸려 똥꼬가 아파서 만든 노래다. 베이베라는 단어는 겨울 느낌을 내려고 넣은 것이다. 거리엔 온통 혼자뿐인 사람들 웃으며 거니네 끝없이 사랑할 순 없다고 차갑게 얘기하던 그대 어디로든지 나를 보내줘 떠나가고 싶어 의미없이 슬퍼하지 마 세상은 슬픔 뿐이야 아무 것도 남겨두지 마 우우우- 똥꼬베이베 보이지 않는다고 사라진 건 아니잖아 똥꼬베이베 날 떠나가지 마오 똥꼬베이베 똥꼬베이베 보이지 않는다고 사라진 건 아니잖아 똥꼬베이베 날 떠나가지 마오 똥꼬베이베 누구나 혼자뿐인 거라고 차갑게 웃음짓던 그대 거리엔 온통 혼자뿐인 사람들 웃으며 거니네 끝없이 사랑할 순 없다고 차갑게 얘기하던 그대 어디로든지 나를 보내줘 떠나가고 싶어 의미없이 슬퍼하지 마 세상은 슬픔 뿐이야 아무 것도 남겨두지 마 우우우- ​ 똥꼬베이베 보이지 않는다고 사라진 건 아니잖아 똥꼬베이베 날 떠나가지 마오 똥꼬베이베 똥꼬베이베 보이지 않는다고 사라진 건 아니잖아 똥꼬베이베 날 떠나가지 마오 똥꼬베이베
221.150.43.142,222.235.145.123,175.215.241.225
올리비에 아사야스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주요 수상 이력 프랑스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 차가운 물, 이마 베프, 클린, 카를로스,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퍼스널 쇼퍼 등의 작품으로 유명하다. 터키 출신의 유태인이자 1940년대 감독이자 각본가로 활동했던 자크 레미와 헝가리인 패션 디자이너인 캐서린 드 카롤리 사이에서 1955년 1월 25일 프랑스 파리에 태어났다. 이후 에콜 데 보자르 미술학교를 졸업한 뒤, 아버지의 건강이 악화되자 동생과 함께 아버지를 도와 각본을 쓰는 등 1978년에서 1985년까지 TV 방송 일을 하며 시나리오작가 겸 단편영화감독이 되었다. 또한 1980년에서 1985년까지 프랑스의 저명한 영화 평론지 「카예 뒤 시네마」의 편집진으로도 활동했다. 카예 뒤 시네마에 합류하게 된 후에는 그가 사랑하는 감독인 로베르 브레송, 잉마르 베리만,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에 대한 글을 썼고 미국 호러 영화에 대한 연구나, 당시 유럽인으로써는 드물게 아시아 영화쪽에 관심을 가지고 홍콩 영화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1986년 <무질서 를 통해 장편 감독으로 데뷔한 후, 1996년 <이마 베프>의 성공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가장 좋아하는 작품 10개로 아벨 강스의 나폴레옹 (1927), 장 르누아르의 게임의 규칙 (1939), 로베르 브레송의 사형수 탈출하다 (1956),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의 마태복음 (1964), 자크 타티의 플레이타임 (1967), 스탠리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루키노 비스콘티의 루드비히 신들의 황혼 (1973),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거울 (1975), 모리스 피알라의 반 고흐 (2011), 테런스 맬릭의 트리 오브 라이프 (2011)를 꼽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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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르 드니
프랑스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 대표작으로는 〈네네트와 보니〉 (1996), 〈백인의 것〉 (2009), 〈하이 라이프〉 (2018) 등이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에는 가족과 함께 아프리카에서 살다가 파리로 돌아와 1971년에 프랑스 고등영화연구소(IDHEC)를 영화 전공으로 졸업했다. 1974년부터 1986년까지는 코스타 가브라스의 〈한나 K〉 (1983), 빔 벤더스의 〈파리, 텍사스〉 (1984), 〈베를린 천사의 시〉 (1986), 짐 자무쉬의 〈다운 바이 로〉 (1986) 등의 작품에서 조감독으로 일하거나,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희생에서 캐스팅 디렉터를 맡으며 경력을 쌓았다. 이후, 1988년에 〈초콜릿〉으로 장편 데뷔해 칸 영화제에 초청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1996년에 발표한 〈네네트와 보니〉는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황금표범상을 수상하였다. 1991년에는 Les Films de Mindif라는 제작사를 설립했다. 한국에 자주 내한하고, 홍상수 등 한국 감독들이나 평론가들과 친분이 많은 편이라 제 7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을 맡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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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로(합천)
경상남도 합천군 삼가면 외토리 대의교차로에서 출발하여 두모리에서 끝나는 도로. 26번 합천군도의 일부이다.
freedomkorea
장송(고려)
고려의 문신. 판도판서를 역임했다. 장익을 시조로 했던 실전된 옥성 장씨를 옥구 장씨로 하여 다시금 복원하여 계대를 이었다. 現 옥구 장씨.
halfling,180.69.151.152
사이레니아(연극)
모든 순간 인간은 자기의 최선을 골라요 제작사 아이엠컬쳐에서 제작한 라이센스 연극. “이 폭풍에 등대를 남겨 놓고 가면 완전히 부서지겠지” “폭풍은 지나갈 거예요. 우리가 여길 떠나고나면…” 폭풍우가 몰아치던 1987년 10월의 어느 수요일. 영국 남서쪽 콘월 해역에 위치한 블랙록 등대의 등대지기 아이작 다이어가 실종된다. 지난 8년 간 홀로 등대를 지켜 온 그는, 의문의 구조 요청을 남긴 채 폭풍 속으로 사라진다. 그가 사라지기 전 마지막 스물 한 시간. 블랙록 등대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아이작 다이어 블랙록 등대지기. 모보렌 폭풍우에 떠내려온 여인. 2016.06.14 ~ 2016.08.15 대학로 TOM(티오엠) 연습실 A 아이작 다이어 역: 홍우진, 이형훈 모보렌 역: 전경수, 김보정
muoosical
루시 데이커스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버지니아 주에서 태어났으며, 2015년 부터 음악 여러 장소에서 공연을 시작하며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다. 인디 록 기획사인 Matador와 계약하게 된 그녀는 2016년 첫 정규 앨범인 No Burden을 발매했으며, 피치포크에서는 이 앨범을 '굉장히 따뜻한 인디 록 음반'이라고 이야기 하는 등 괜찮은 평가를 받는다. 그녀의 두번째 정규 앨범인 Historian은 2018년 3월 2일 발매되었는데, 앞서 발매한 싱글들인 Night Shift, Addictions 등이 주목을 받으면서 많은 기대감을 심어주었으며, 앨범 발매 이후에도 좋은 퀄리티의 앨범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미국 인디 록 장르에서 상당히 주목받는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2집 발매 이후, 같은 해에는 다른 인디 록 혜성들인 피비 브리저스, 줄리엔 베이커와 슈퍼그룹 보이지니어스를 결성해 EP Boygenius를 발매하기도 했다. 2018년 이후 아직 정규 앨범은 없으나, 2019년 발매한 EP 2019 역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등 현재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가져가고 있다. No Burden (2016) Historian (2018) Audiotree Live (2016) 2019 (2019)
insuda,zin369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09)
대한민국의 게임 회사 손노리에서 제작한 동명의 PC 게임인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을 2D로 리메이크한 게임. 핸드폰 버튼으로 포인트를 움직여 클릭하는 방식으로 아이템을 습득하고 사용하며, 피처폰의 용량을 고려해 많은 부분이 축약되었다. 예를 들어 본관 1구역과 2구역은 있지만 신관과 미궁은 없으며, 원작과 기본적인 줄거리는 동일하지만 상당 부분이 잘려나갔다. 이 때문에 이야기의 진행을 내레이션과 주인공의 독백이 주로 담당하며 플레이 타임도 굉장히 짧다. 신관이 없기 때문에 수위도 이봉구만 출현하며, 수위가 근처에 있으면 화면 중앙에 레이더가 표시된다. 원작에 비해 매우 따돌리기 쉬워서 스릴감은 덜한 편. 등장인물들의 일러스트도 변경되었는데, 이봉구의 경우 무표정한 얼굴에서 굉장히 섬뜩한 표정의 얼굴로 바뀌었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선택지에 따라 분기가 나뉘며 총 8개의 엔딩이 존재한다. 혼자 노는 아이 1구역 1층 서무실이 누전됐을 때 손전등을 키면 캐비닛 옆에서 나타난다. 이후 상담실에서 다시 나타나 구슬을 바닥을 던지는데, 구슬 깨기 게임을 해서 이기면 사라진다. 나무 귀신 2학년 5반에서 등장. 원작처럼 해충제를 뿌리고 독극물로 알을 파괴하면 사라진다. 돌아 앉은 귀신 지현 루트 한정으로 2학년 3반에서 등장. 3반 책상에서 녹음테이프를 습득한 후 1구역 2층 녹음실의 왼쪽 기계에 사용하면 녹음된 테이프가 된다. 오른쪽 기계에서 카세트를 얻은 뒤 녹음된 테이프와 조합해서 귀신한테 사용하면 사라진다. 거미 귀신 2학년 9반에서 등장. 불붙은 꽃 향초를 책상 위에 올려놓고 태극패로 지지면 사라진다. 목 매단 귀신 1구역 2층 녹음실의 핏자국을 조사하면 등장한다. 이때 핏자국에 노란색 용액을 부으면 알 수 없는 괴성과 함께 자국이 사라진다. 벽장 귀신 2구역 3층 분실물창고의 캐비닛에서 등장. 문을 열면 "살았다!"하고 외치고 사라지며, 캐비닛 안의 L자 막대를 조사하면 한 번 더 나타나서 놀래킨다. 피아노 귀신 2구역 1층 음악실에 가면 천장에서 피가 떨어지면서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인터폰 귀신 2구역 1층 음악실의 인터폰에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5566 553 55332)'를 입력하면 귀신의 웃음 소리가 들린다. 아기 귀신 2구역 1층 미술실에서 미술부속실 문을 열려고 하면 등장. 혼이 깃든 흙인형을 주면 사라진다. 인체모형 2구역 1층 생물실에서 등장. 원작과 달리 아기 귀신의 어머니라는 설정이다. 음악실 인터폰에 5950 338을 입력해 빙의 상태가 된 뒤, 완성된 흙인형을 사용하면 인체모형이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 아기 귀신에게 데려가 주겠다고 하면 흙인형으로 혼이 이동한다. 원작에 등장하지 않은 내막이나 설정 및 귀신이 추가되고, 퍼즐이 피처폰에 맞게 직관적으로 바뀐 점은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스크립트가 조잡하고 오타가 많으며, 안 그래도 설정 구멍이 많은 원작의 스토리를 보완하기는 커녕 많은 부분을 잘라버렸기 때문에 전체적인 평가는 좋지 않다. 또한 애니콜같은 몇몇 기종에서 문제를 일으켜서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있었다. 제작자 인터뷰 게임샷 리뷰
kiri47
인피니티(게임)/기본 규칙(N4)/실루엣
게임 내에서, 모든 트룹들은 테이블 위에서 불변의 부피를 가진다. 이 부피는 원통형이며, 너비는 베이스의 크기로 결정되고 높이는 어떤 형태의 트룹인가로 결정된다. 실루엣 템플릿(SILHOUETTE TEMPLATES)은 플레이어가 트룹의 인 게임 부피와 높이, 너비를 확인하게 도와주는 게임 지원도구다. 게임 중에 트룹의 부피에 대해 의문이 든다면, 플레이어는 실루엣 템플릿을 사용해, 트룹의 테이블 위에서 차지하는 원통형 형태의 부피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 베이스 둘레를 벗어나는 모델의 부위는 게임적 허용으로 무시한다. 유닛 종류에 따라 트룹들은 자신의 프로필 속 실루엣(S)이라 불리는 수치를 갖고, 이 수치는 그들이 어떤 실루엣 템플릿을 쓰는가를 보여준다. 엎드린(Prone)상태에서, 베이스의 너비는 트룹의 실루엣 수치와 일치한다. 인피니티(게임)/기본 규칙(N4)/영역, 베이스 그리고 실루엣
panoceania
드미트리 지보글랴도프
러시아의 축구선수. 현재 FC 로코모티프 모스크바에서 뛰고 있다. 2014년 겨울부터 디나모 모스크바의 유스 팀에서 주장을 맡았다. 2015년 8월 8일에 안지와의 경기에서 디나모 모스크바 소속 데뷔를 하였다. 2016년에 우파로 이적하여, 3년동안 81경기 2골 7도움의 성적을 기록하였다. 이후 로코모티프 모스크바의 관심을 받은 그는 2019년 여름에 250만 유로에 로코모티프로 이적하였다. 2012년부터 러시아 연령별 국가대표에서 뛰었다. FC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러시아 슈퍼컵 우승: 2019
mean_darney
인피니티(게임)/기본 규칙(N4)/사선
인피니티N4에서 트루퍼들은 베이스의 절반에 해당하는, 전방 180도의 사선(Line Of Fire)을 갖는다. LOF는 트루퍼가 목표가 보이는가를 결정하는 기준이다. LOF는 모델, 토큰, 마커 또는 유효 목표(Valid Target)에서부터 상대의 아무 부분에 닿을 수 있는 가상의 직선이다. 모델, 마커, 또는 토큰의 부피는 그들이 가진 실루엣 수치로 결정된다는 걸 기억하라. 트루퍼가 목표 대상에 LOF를 그리기 위해선, 다음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목표는 이런 제약을 무시할 수 있는 스페셜 스킬이나 장비가 없는 한, 완전히 혹은 부분적으로 트루퍼의 180도 내에 있어야 한다. 트루퍼는 최소한 목표의 3x3mm면적을 볼 수 있어야만 한다. LOF는 트루퍼 실루엣의 아무 부분에서 출발해 목표의 아무 부분까지 닿게 그릴 수 있으며, 이때 지형 또는 아군 적군의 모델에 LOF가 가려지지 않아야 한다. 게임 중 이동과 상호작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우리는 LOF를 그릴 때 다음의 예외들을 고려해야 한다. 트루퍼가 목표에 LOF를 그릴 수 있으면, 트루퍼가 목표의 180도 안에 있는 한, 목표도 트루퍼에 LOF를 그릴 수 있다, 이동(Movement)라벨이 붙은 스킬을 선언한 트루퍼는 경로 안에서 360도 LOF를 그릴 수 있다. 이동 중인 트루퍼는 LOF를 차단하지 않는다. 달리 명시하지 않는 한, 마커는 360도 LOF를 가진다. 근접전투(CC)에 돌입한 트루퍼는 360도 LOF를 가지지만, 오직 무언가와 실루엣 접촉을 했을 때 해당한다. 게다가, 근접전투에 돌입한 트루퍼는 실루엣 접촉을 하지 않은 다른 병사나 게임 요소에 대해 LOF를 그릴 수 없다. 미니어쳐의 부피와 실루엣 템플릿을 사용해 LOF를 확인. 오렌지 병사는 사선이 없지만, 파란 병사는 있다. 양쪽 병사 모두 사선이 있다. 양쪽 병사 모두 사선이 있다. 파란 병사는 사선이 없지만, 오렌지 병사는 있다.
panoceania
아이위시
제작사 아이엠컬쳐에서 제작한 라이센스 뮤지컬. '내 인생이 뮤지컬과 같다면..?' I wish that my life were like a Musical. 흔하디 흔하지만 네 명의 뮤지컬 배우가 있다. 배우란 무대에 어떻게 서게 되는 걸까? 오디션부터 데뷔, 앙상블, 주인공까지. 쓸데없이 긴 제목만큼 파란만장한 배우들의 우여곡절과 알 사람만 안다는 공연계의 뒷이야기를 신랄한 풍자와 위트로 풀어본다. 까도 까도 넘쳐나는 무대 안과 밖의 이야깃거리들. 그리고 배우들의 삶과 그들의 꿈은 어떤 모습일까. 남자1 남자2 여자1 여자2 2021.03.16 ~ 2021.05.23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2관 남자1 역: 박영수, 강찬 남자2 역: 박은석, 김도현 여자1 역: 최현선, 이지숙 여자2 역: 임찬민, 정다희
hemeshine,muoosical
2021 스타크래프트 2 BJ 멸망전 Season 1
주최, 주관: 아프리카TV 일정 풀리그: 3월 1일 ~ 3월 7일 포스트시즌: 3월 8일 ~ 3월 9일 경기는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총 상금: 8,000,000 원 + 공식 방송국 펀딩 누적된 후원 금액에서 7%의 수수료를 제외하고 1위팀 50%, 2위팀 30%, MVP 20%의 비율로 지급된다. 우승: 5,000,000 원 준우승: 2,000,000 원 3위: 1,000,000 원 현재 후원된 금액: 0 원 (3월 1일 기준)
175.208.115.126,dinointown
KIA 타이거즈 갤러리/역사
개요 KIA 타이거즈 갤러리의 역사를 다루는 문서이다. 2011년의 갤 분위기 2011 시즌을 치루는 동안 갤러리의 주된 지분은 최희섭과 양현종, 유동훈이 독차지하고 있다. 최희섭은 잦은 부상에 중심타선의 위용은 찾아볼수 없는 똑딱질, 그리고 어린이날 아프다고 쉬는 놈이 마누라에게 두산전 호구해설 해준 사실 때문에 돡저메라 불리며 까이고 있으며, 양현종은 시즌초반부터 연이어 붕괴되는 꼴을 보다못해 양붕개라 부르며 까고있다. 그리고 유동훈은 전반기는 행방불명, 후반기는 퐈이아로 씨발유라 불리고 있다. 그날 KIA는 넥센에게 졌다. 후반기 들어와서는 아킬리노 로페즈와 트레비스 블랙클리가 까이고 있다. 사실상 둘이 후반기 선발진 붕괴의 원흉이니. 로페즈는 퍽킹사탕수수맨, 로레기로 트레비스는 퍽킹캥거루맨, 트레기로 불리고 있다. 그외 조범현 감독과 이강철 투수코치도 열심히 씹히고 있다. 타팀갤과 다를 바 없이 친목질 관련 분란도 일어난다. 2011년 7월 친목종자들끼리 트위터로 지역 관련해서 자기 팀갤러를 뒷담화했다. 일명 트윗오적사건. 사실 이 밖에도 엄청난 고닉들의 친목질이 있었으나 묻혔다. 2011년 7월 28일 그동안 개념글을 올렸던 색목人이라는 갤러가 한화 이글스 홈피에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패드립을 하는 등 쓰레기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평소 쓰는 글의 어투가 4~50대의 중년 어투였지만 알고보니 20대에 불과해 더욱 충격을 줬다. 오죽하면 5.18 패드립보다 색목인이 20대라는 사실에 더 충격을 받았다는 갤러들이 존재할 정도. KIA갤에 글을 남기지만 KIA팬은 아니다. 한화 이글스 홈피에 상주하는 골수 칰빠. 위와 비슷한 타이밍에 어떤 잉여력 넘치는 갤러가, 기무라 타쿠야가 출연한 개츠비 CF를 응용해 최희섭 응원가를 만들어 올리면서, 후반기 악재가 연이어 터지며 우울하던 갤러리가 모처럼 빵 터졌다. 최고의 응원가라는 찬사가 연이어 터졌으며 잠실에서 떼창을 하자, 당장 응원단장한테 알려줘라라는 목소리도 잇달았다. 이 노래를 불렀던 갤러는 코갤출신이었는데, 2012년 1월 말 현실친목질을 하다가 트러블을 일으키고 탈갤했다. 노래도 지워진 상태. 2011년 8월 말, Stronger이라는 개럴의 주도 하에 KIA 타이거즈의 경기/선수들을 주제로 하는 노래대회로 불타오르기도 했다.(…) 갸갤의 르네상스 2011년 시즌 후반 조범현 감독이 이상한 투수교체로 경기를 말아먹자, 다시 호랑이 사랑방에 대한 재평가를 하고 있다. 2011년 11월 25일 5.18 유족이던 KIA 갤러가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패드립을 날린 수갤러 여럿을 고소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문제는 고소 당하고도 자기들이 뭔 잘못을 했는지 모르는 수갤러들. 그리고 5.18 유족이던 갤러가 탈갤을 해버려서 고소 결과가 어떻게 된지는 알 수 없었으나 썰에 의하면 그 갤러가 고소를 하자 수갤러들이 경찰서로 소환이 됐는데 역시 수갤답게 거의 미성년자였다고 한다. 그래서 갸갤러가 왠만하면 자비를 베풀어서 봐주려고 부모님 앞에서 사죄하고 반성문 제출하면 합의금을 받고 봐준다고 해서 왠만해서 다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해결이 됐으나, 그래도 정신 못차린 3명의 수갤러들은 결국 고소크리를 먹었다고 한다. 2012년의 갤 분위기 2012년 초, 최희섭의 훈련불참과 트레이드 파동으로 가루가 되도록 깠으나 복수드립으로 동모형이 별명이 아니라 진짜였다며 다들 우호적인 분위기를 연출. 여기에 최희섭의 트레이드 카드로 노환수, 오윤으로 알려지면서 단장인 김조호를 신나게 까고 있다. 더불어 2012년 새용병들이 나홀로 집에 나오는 바보 도둑들과 닮았다며 스카우터 권윤민도 까고 있다. 2012년 3월 31일 이종범의 갑작스런 은퇴 선언으로 갤러들은 공황상태에 빠졌다. 특히 갑작스런 은퇴 배경에 선동열 감독과 이순철 수석코치가 관여했다는 것이 이종범의 인터뷰로 드러나자 둘을 까고 있다. 더불어 조범현에 대한 재평가가 일어나는 중. 이종범의 은퇴 선언을 기점으로 갤러리 글리젠이 많이 줄었다. 망갤의 시작 2012 시즌이 개막한 후로는 형편없는 경기력과 투수와 야수의 동반 몰락으로 안 까이는 사람이 없을 지경이었다. 심지어 위키백과를 이용해 선수를 까는 일까지 일어났다.(…) 시즌이 끝난 후에는 아프다며 얼굴도 안 내밀던 이범호가 지분을 가장 많이 차지하였다. 아무리 그렇다 해도 반달리즘은 잘못된 행위다. 절대 하지 말자. 그래서 결론적으로 2012 시즌에 안까인 선수는 김원섭이 유일하다고 볼 수 있겠다. 2013년의 갤 분위기 2013년 3월에 시사저널에서 수년간 갤에 상주하면서 지역드립과 폭언을 날리던 인간쓰레기 '전라인공'을 저격하는 기사가 나와 시사저널 기자가 갤러가 아니냐는 떡밥이 돌았다. 2013 시즌이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 김주찬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그의 자리를 대신한 신종길이 기대 이상의 놀라운 활약을 보이자 신종길을 찬양하는 각종 합성 짤방이 제작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2013년 5월 1일, 지난 시즌 침체되었던 KIA 타선에서 단비와 같은 활약을 했던 김원섭 선수에게 갤러들이 직접 모금하여 제작한 골든 글러브와 댓글북을 조공하였다. 부디 팬들의 마음을 받아서 시즌 초반 심각한 부진을 떨치고 좋은 활약을 해주시기를.. 하지만 다음 달에 부상으로 나가리되면서 결국 조공한 갤러만 다른 갤러들에게 비웃음 당하고 말았다. 여기 갸갤 조공 흑역사 하나 더 추가요. 2013년 5월 6일, SK와의 2:2 트레이드 트레이드 소식이 보도되면서 갤러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 팀 사정상 납득 가능한 트레이드였지만 2009 시즌에 고향팀에 돌아와 팀 우승에 큰 기여를 했던 김상현을 보냈다는 사실에 매우 마음이 아팠던 것. 이에 갤러들은 김상현 선수를 위한 댓글북 전달 행사를 계획하였다. 댓글북에 쓸 댓글을 받는 글은 3일만에 700플을 돌파하였고, 이는 김상현이 KIA팬들에게 매우 큰 사랑을 받았던 선수였음을 입증하고 있다. 송은범, 신승현 ↔ 김상현, 진해수 5월 이후 선동열 감독의 무능한 행태에 빡친 어느 갤러가 6월 3일 멍게 OUT이라는 현수막을 내걸겠다며 견적서 영수증을 올려 갤은 멍까와 멍리타 여기에 돈갤 멍토커들의 난입으로 혼돈에 빠지고 말았다. 그나마 까이지 않는 사람은 양에이스와 이만수 감동님. 2013년 6월 17일, 2년여만에 도배방지 코드가 사라졌다! 이로 인해 유동 갤러들의 글 리젠이 일시적으로 폭주하였다. 하지만 광고봇들이 난입하는 문제가 발생하면서 일부 유저들은 코드가 있었던 시절을 그리워하고 있다. 갸갤 시즌 2호 ㅇㅇ의 난 후반기에는 성적문제 및 친목질이나 평소 유동들이 싫어하던 고닉들이 썰린 관계로 글리젠이 상당히 줄었다. 병신같은 시즌 후 이완용규가 거지같은 언플질 하며 한화로 이적하자 금지어로 지정되었다. 여기에 머형이가 입갤하면서 갤은 그야말로 난장판이 되어버렸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 55분에 KBS 광주 1TV에서 방송되는 베이스볼 매거진 야호의 PD가 약빨피디라는 고닉을 달고 등장했다. 갤러들의 성원이 뜨겁고 그 때문에 월요일 밤에서 화요일까지는 야호의 마그넷을 공유하는게 일상이 되었다. 2014년의 갤 분위기 팀 성적은 작년과 다를 바 없이 최악이고, 작년 수준은 아니지만 6월 반등 분위기에서 또 하락한 상태라서 거의 망갤이 됐다.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분탕과 관음에 질려서 갤이 거의 망했으나 몇몇 분탕들이 주제도 모르고 과도하게 깝치다가 몇몇 유동과 고닉들에 의하여 신상이 탈탈 털렸다. 게다가 호랑이 사랑방에서 조지훈을 찬양하며 몇년째 김주일 응원단장에게 패드립을 하다가 영구정지를 먹은 모 유저도 갤에 와서 난장판을 피우는 등, 2014년 올해는 각종 분탕 들이 가장 많았던 망갤로 기억될 것이다. 화개장터 ??? 화개장터갤 CCTV갤 ㅇㅈ이, ㅈㅎ이, ㅅㄷ이, ㅂㅎㅅ씨, ㅇㅅ이 등등.. 참고로 이 분도 신상이 털렸지만 개의치 않고 매일 온다. 그런데 이범호랑 닮았는데 이범호 닮았다고 하면 싫어한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각동님께서 2년 더 있으신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멸망 후 세계급의 충공깽이 휩쓸고 있다. 각동님의 2년 재계약이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선에서 이루어진 것이라 하여 갤러들은 정의선을 까고 있고 분탕은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몰려오고.. 그것도 준플레이오프 도중에 말이다. 그러다가 결국, 한 고정닉이 기어코 현기차 본사에서 선동열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감행했다. 사실 시위해도 본사에서 무시할 것 같았는데.. 재계약 6일만에 각동님이 사퇴했다!!! 만세 멍복절!!! 사퇴 이후 김성근 감독이 한화 이글스로 가니 갤은 다시 분탕들의 난장판이 되었다가 결국 런동님이 오셨다. 덕분에 LG 트윈스 갤러리 유저들과 어느정도 사이가 개선되었고 조금씩 화목한 분위기가 돌아오고 있다. 무성한 소문 끝에 일시적인 각동님 이후로 야구 끊었던 갤러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만세! 2015년의 갤 분위기 시즌 시작 전 연습경기에서 충격의 9연패 103실점을 해서 많은 갤러들이 충격을 먹고, 다시 갤은 분탕들의 천국이 되었다. 그렇게 절망하고 있을 때 쯤, 윤석민이 KIA 타이거즈로 컴백을 했다! 윤석민이 컴백하면서 컴백 당일 날 갤이 폭발을 했으며, 많은 고닉들이 시즌 시작 겸 윤석민의 복귀로 갤이 매우 활성화 되가고 있다. 시즌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삼갤과 수능협정을 맺으면서 갤이 드디어 평화의 시대가 왔다.. 는 그랬으면 좋겠지만.. 이제는야갤러들이 꾸준히 분탕을 치는 중. 그래도 분탕 수는 예전보다는 줄었다. 수능협정 이후 이제 더 이상 갈길을 못잡은 분탕들은, 여혐컨셉과 황건적과 마재양컨셉과, 갸갤 최고의 떡밥인 안치홍빠와 김선빈빠로 위장하는 등등 각종 컨셉을 잡으며 갤러들끼리의 싸움을 부추기며 갤에서 어그로를 끌고 있다. 윤석민 얼빠를 지칭하는 말 마운드의 재간둥이 양현종이라는 양현종의 팬카페. 즉 양현종 얼빠. 그리고 지금은 브렛 필에 대한 빠와 까가 나뉘고 있다.(...) 필이 부진하면 영양드립치면서 필까들이 점령하고 필이 대활약하면 다시 버로우타는 그런 형국으로 가고 있다. 2016년의 갤 분위기 유격수로 전환해서 경기를 망치는 김주형과 공수주에서 크게 부진하고있는 이성우, 요상한 작전으로 이길 경기를 지게 하는 김기태감독등이 주로 까이고 있다. 윤석민은 90억받고 부상으로 2군에 있다며 비판하는 의견이 존재한다. 한편 전년도처럼 여전히 필송논쟁이 계속되고있다. 하지만 필의 먹튀화로 인해 필맘들은 거의 사라진 상황... 이라 생각했으나 6월 이후 장타툴까지 갖춘 완전체로 돌아오자 다시 발발. 오히려 지금은 필의 성적이 좋아서인지 잠잠하다. 원래 이런 논쟁이라는게 성적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만큼 또 어찌 변할지 모른다. 6월에 2016년 잠실 야구장 폭력 사태로 인해 갖가지 분탕들이 유입되면서 갤이 개판이 되었다. 게다가 반 응원단 성향이 강했던 갸갤이었음에도 응원단 쉴드 내용이 있다는 탓에 이 사건을 쉴드친다고 싸잡아서 욕을 먹고 있으며, 심지어 나무위키 내에서도 갸갤러들 입장이 아니냐는 의견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탓에 갸갤러들의 속을 더 뒤집혀 놓고 있다. 오랜만에 분탕들이 싸지른 사건이 터지기 이전에도 갸갤에서는 맨날 나윤승 바꿨으면 좋겠다라는 글이 대다수였고,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 직후-분탕들 유입 이전에만 해도 갸갤 개념글의 대다수는 나윤승의 사퇴를 기원한다는 글이 대다수였다. 그래도 5년만에 가을야구 진출로 인해 갤분위기는 다시 좋아지고 있는 편이다. 허나 LG팬들이 시도때도 없이 분탕을 치러 온다.. 12월 드디어 새로운 갤러리로 이사를 갔다. 2017년의 갤 분위기 현재 기아타이거즈의 새로운 BI와 유니폼 교체로 인해 많이 시끄럽다. 갸갤럼들의 반응은 매우 안좋지만, 그래도 구매인증글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 새로운 유니폼의 등에 있는 V마크를 가지고 합성하는 글이 많다. 현재 KIA 타이거즈가 1위를 달리며 다시 타팀갤러들에게 각종 견제와 지역드립 등 분탕에 시달리는 일이 많아졌다. 8월에는 구단이 매수 사실을 은폐했던 것이 드러나 그야말로 전갤의 융단폭격을 맞았고 갸갤러들끼리도 이 문제로 매우 시끄러웠다. 이후 매수 구단이 더 드러나고 막장이던 성적이 좀 나아지면서 약간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화약고 상태. 시즌 내내 감독 지지파와 감독 비판파가 지겹도록 싸워댔다. 팀 분위기 상승시엔 비판파가 을이되고 하락시엔 지지파가 을이되는 재미난 광경이 보였던 한 해. 정규시즌 우승후 김기태에 가하는 비판이 적어졌기에 지지파 또한 조용해진 상황. 그리고 올해에는 짐덩어리 그 자체인 어떤 놈과 90억 꼴깍하고 드러누우신 어느 사이버 투수가 매일매일 꾸준히 까이고 있다. 사진만 올라와도 혐 표시를 달라고 하며, 90억 그 분을 언급하면 콱갤로 가라고 한다. 10월 말 마침내 우승을 하자 갤은 당연히 난리가 났고 하루 만에 수많은 개념글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중에는 타팀갤들의 개념글도 있었는데 돡갤의 축하인사, 꼴갤의 주처 관련글, 칩갤의 창드 관련글도 있었지만 콱갤은 난데없이 여친이 숙제를 내주겠다며 찾아왔다. 11월 22일 정성훈이 LG에서 방출당하자 갸성훈을 외치기 시작했다. 정성훈은 해태에서 데뷔했으며 LG 감독 시절의 김기태와 친분이 있고, 단독 최다 출장 경기를 한 경기 남겨둔 상태이기 때문에 사연 있는 선수에 환장하는 기아 프런트가 꼭 갸성훈을 모셔올 거라는 반응이 많다. 11월 27일 갤이 한바탕 난리가 났는데, 여성 유동 한명이 후드를 입은 짤을 올렸다가 갸갤러들의 찬사를 받았다. 얼마 후에는 한 여성 갤러가 찾아와 관심을 끌더니만, 야짤을 몇 장 올리고 사라졌다. 그리고 남성 갤러 한 명이 검열삭제사진을 올렸다가 갤이 뒤집어졌다. 그리고 갤이 점점 인증갤화 되어 가더니 마침내 타팀 갤들에 소문이 다 퍼져서 돡갤, 꼴갤, 쥐갤, 콱갤, 솩갤 등 다들 찾아와서 야짤을 올리는 화합의 장이 열렸다. 결국 1시가 넘어서야 상황이 종료되었다. 이 때 이 짤을 구하지 못한 몇몇 갸갤러들은 꼴갤에서 짤을 역수입해왔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는 새벽부터 1루수 정성훈이 필요한 이유라는 기사가 나오면서 정성훈이 필요하다 vs 필요하지 않다로 하루 종일 싸웠다(...) 12월 28일 양현종이 계약하면서 풍악을 울렸다. 그 와중에 올스타전때 '센세' 소리듣던 모 고닉이 몇몇 갤러들에게 각도기를 깨부쉈다. 2018년의 갤 분위기 2018년에도 그 짐덩어리는 갸갤에서 아주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갸갤답게 2018년 첫 글부터 범상치 않게 시작했다. 글 제목은 너무 외설적이라서 서술하지 않겠다. 작년 말부터 김주찬이 너무 막무가내로 나가면 계약하지 말라는 의견과 빨리 정성훈을 보고싶다는 말들이 여기저기서 나온다. 작년과 같이 국내야구 갤러리에 거주하는 갤러들이 들어오는 중이다. 자신들을 야갤계 갸갤러라고 주장하며 분탕성 게시글을 올리는 중이니주의 바람. 1월 12일 새벽, 여갤러 인증대란이 또 일어났다. 여전히 갤러들의 반응은 후끈했다. 김주찬이 계약하자 협상왕답게 돈 많이도 챙겨간다는 의견이 분분하다. 그리고 얼마 후 정성훈이 계약하자 갤러들의 환영이 이어졌다. 한편 연봉 1억이 적은것 같다는 의견도 나온다. 2월 5일 현재 이재용이 석방됐다는 이유로 갤에 벌레들이 온통 꼬이고있다. 이재용이 석방됐음 즈그들 갤에서 축하할 것이지 왜 남의 갤에서 깽판을 치는 건진 잘 모르겠다. 갸갤이 이재용하고 전혀 상관이 없는데 말이다. 아무래도 댕청해서 분탕칠곳을 잘못 잡은듯 하다. 적절히 병먹금을 하자. 2.13 중국 네티즌 네이버 댓글 점령사태에서 억울하게 피해를 입기도 했다. 한창 네이버가 털리던 도중 한 쥐갤러가 갸갤의 주소를 올려서 네이버 말고 다른 사이트를 테러하기 위해 찾던 중국인들에게 걸려서 한동안 곤혹을 치렀다. 그러나 말싸움도 서로 대화가 통해야 가능하기에(...) 서로 각자의 국어만 하며 전혀 의사소통이 안 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가끔 구글번역기로 돌린 티가 팍팍 나는 상대국가의 언어로 욕설을 하는 글도 보였다. 작년의 위용이 온데간데없는 KIA의 성적이 계속되면서 감독과 투수코치에 대한 성토가 나날이 격화되고 있다. 5선발로 활약하고 있는 한승혁에 대한 기대, 팬서비스 논란과 수비력 하락으로 인한 김민식에 대한 성토, 에이스 혹사, 유망주 하나 키워내지 못한 투수코치, 노망주 기용과 늙어가는 야수진, 깔끔하게 경기를 말아먹는 감독의 작전 비난 등 갤러리의 분위기가 험악하다. 부진한 상대 선발들의 투구나 침체된 타자들의 타격감을 말끔히 살려주는 KIA의 경기로 화타 타이거즈라는 자학개그도 유행하는 중. 5월 23일 갸갤에서 오랫동안 분탕을 쳐왔던 악질 분탕이 또 왔는데, 뜬금없이 현 거주지가 털려버렸다. 결국 자칭 'XX'출신 기아팬이란 정보는 순 거짓말이라는게 드러나고 말았다. 갤러들의 반응은 '그럼 그렇지' 라는 반응. 최근 KIA 타이거즈의 무기력한 경기 모습과 선수들의 의욕없는 모습에 갤러들마저 의욕이 떨어진건지 작년에 비해 글 리젠이 크게 줄었으며, 작년의 새벽갤이 잡다한 이야기를 나눴다면 올해에는 그냥 망갤이다. 게다가 매년 올스타 즈음에 자체제작하는 포스터 마저도 특정선수들만 나오면서, 최근의 분위기를 보여줬다. 팀의 순위하락, 선수들의 무기력하며 안일한 플레이 그리고 김기태 감독의 이해할 수 없는 선수기용과 경기운영에 크게 실망한 팬들이 폭발하여 급기야 구단 프런트에 김기태 감독의 사퇴를 촉구하는 팩스를 연이어 보내고 있다. 똥행 이런 와중에도 프런트와 관계가 있어보이는 어떤 찻집에서 어그로를 끌자 갸갤러들이 몰래몰래 잠입하여 힌비탕 판을 뒤집어놓고 온다. 하루가 멀다하고 찻집의 매니저들과 얼빠들을 웃음거리와 동시에 적으로 여기는 중. 2019년 드래프트에서는 스카우트 팀이 지역연고 선수들은 뽑지도 않는데다가 선수 보는 눈이 없다고 욕을 많이 했고, 조준혁이 뽑히지 않은 것을 모두가 의외로 생각했다. 그리고 김창평이 SK로 가버리자 갤이 울음바다가 되었다. 덤으로 유장혁 마이너 갤러리를 갸장혁이라 부르며 미리 파놨었는데 한화 이글스가 한발 빨리 지명하여 유장혁이 한화로 가버리자 한화 이글스 갤러리 유저들이 와서 갤을 내놓으라고 주장하여 눈물을 머금고 내놓았다(...) 막판에는 넥센에서 크보 체고의 만년 내야 거포 유망주의 동명이인과 판사님의 동명이인을 뽑아가자 다들 웃고 난리났다. 이제는 느그장혁이다 10월 19일, 타팀의 감독을 보면서 웃던 갸갤러들이 선수 및 코칭스탭 방출 명단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정회열과 유동훈이 팀에서 사라진 것 때문이다. 정회열의 경우 탐탁치 않은 과정 때문에, 유동훈은 업적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쫓겨났다는 점에서 순식간에 갸갤이 불타올라서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실북갤 2위까지 치고올라갈 정도였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10월 24일, 임창용의 어처구니 없는 재계약 불가 통보 사태가 터지면서 결국 쌓여있던 감정이 폭발, 갸갤 + 엠팍 + V12까지 감독에게 등을 돌리면서 김기태 퇴진 카페가 열렸고 카페 개설 3일만에 가입자 1만명을 돌파하고 카페 전개 30시간도 안되어서 7백만원에 달하는 모금액이 모일 정도였다. 덕택에 갸갤은 정전이 되고 쥐갤, 야갤, 꼴갤 등의 분탕들의 집합소가 되면서 카페 생성 기점으로 갤러리의 주인이 완전히 바뀐상태. 김기태 퇴진이라는 기초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전까지 갤러리의 정상화는 불가능해보인다. 게다가 이 상황이 기사를 타고 공중파에 입성하면서 상황이 걷잡을수 없이 커져 본래 주인들이 돌아오기 전까진 복구되기 굉장히 힘들 듯 하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탈락 직후까지도 얼빠천지에 감독편인 사람이 많았으나 이 사태 터지고나서 절대다수가 등돌린 상황이다. 물론 아직도 정신 못차린사람이 한트럭이지만. 쥐갤 개념글만 봐도 갤러리 규모로 대놓고 분탕을 치고 있다는게 확인 가능하다. 당장 카페만 하더라도 글 올린지 1분도 안지나서 100을 돌파하는 수준의 화력이다. 커뮤니티를 하는 기아팬은 거의 다 모였다고 봐도 될 수준 그리고 10월 말, 한 번 더 난리가 났다. 김기태 퇴진 촉구 카페에서 공금 사용 후 영수증 증빙 자료가 곧바로 올라오지 않았고, 이에 갸갤을 점령하고 있던 야갤러들이 어그로를 끌며 분탕을 쳐댔다. 영수증 증빙 자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목소리 중에는 영수증 요구를 가장한 분탕이 목적인 야갤러들이 많았고, 순수하게 영수증 증빙을 원하는 갸갤러들도 섞여 있었는데, 야갤발 분탕과 갸갤러들을 카페 측에서 싸잡아 분탕 취급하며 카페와 갸갤의 사이가 돌이킬 수 없을만큼 틀어져버렸다. 한 술 더 떠서 갸갤에 분탕이 많다는 이유로 엠팍에서 갸갤 의견을 배척하겠다고 하자 막상 돈을 가장 많이 낸 갸갤 측에서 불만을 표출하는 중이다. 2019년의 갤 분위기 작년과는 다르게 올해의 첫 글은 우승을 바라는 글이었다. 근데 감독이 그 감독이라 될지 의문이다. 게다가 작년 말부터 시작해서 그 과일의 다중적인 도배로 정상적인 글의 리젠이 적으며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이들도 판을 치고 있다. 2019 개아 우승 최근 스프링 캠프가 진행됨에 있어 선수들의 활동사진이 올라와 있는걸 보면 아직 갤은 죽지 않고 돌아가고 있다. 하지만 기레기들의 수준이하의 기사들 때문에 속을 썩이고 있다. 시즌이 어느정도 진행되고 꼴아를 찍어버리자 갤이 터졌다. 갤러들이 대거 이탈하여 경기중에도 글 리젠이 망해버리고 그나마 남은 갤러들 사이에서는 이범호, 나지완, 김선빈, 안치홍, 특히 김주찬등을 틀테랑이라고 부르며 까대고 있다. 김주찬 같은 경우는 고려장해야 한다며 지게찬이란 새 별명까지 붙여줬다. 양현종이 계속해서 이닝을 먹어서 시즌 초반에 크게 부진하자 갤러들이 우려를 표했으나, 양현종이 인터뷰에서 여러차례 혹사가 아니다라고 말하자 걱정해줘도 싫다고 한다며 일부 갤러들이 양현종까지 깔 정도로 인심이 안 좋아졌다. 비슷한 시기 김윤동이 마운드에서 팔을 잡고 쓰러져버리자 갤이 아예 터져버렸다. 선발과 외인 타선이 폭망하자 남아있는 불펜으로 버티는 중인데, 하준영, 전상현, 고영창, 이준영, 문경찬등의 불펜투수들의 혹사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와중에 이창진, 한승택, 박찬호등은 타격감이 좋아지며 남은 희망이라고 불렸고 특히 박찬호는 갤주 지위까지 얻었으나 이들도 타격감이 점차 식어감에 따라 갤러들은 '차라리 꼴찌 찍고 좋은 유망주 많이 뽑자'란 의견이 대부분. 그리고 근거없는 트레이드 소리도 갤에 자주 나돈다. 최원준, 나지완, 김민식 등. 이 중 최원준 썰이 나돌때는 갤러들이 발칵 뒤집어졌지만 나지완은 안보고는 싶은데 프차라서 아쉽단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김민식은 롯데에 주자며 '시기시기'란 별명까지 붙여줬다. 갤이 얼마나 엉망인지 알려주는 부분. 그리고 5월 16일 김기태감독이 자진 사퇴하면서 갤은 축제의 분위기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런리타들이 깽판을 치는 중. 그나마 다행이었던건 박흥식 감독대행 체제에서 한화전 2승 1패를 시작으로 그대로 내리 롯데와 kt를 스윕해 7연승을 달리면서 초기에 분탕들이 갤을 집어삼키는 사태는 막았다는 것. 그로 인해 6월부터 시즌 끝까지 다시 성적이 하락해도 김기태 전 감독을 이용한 분탕글로 도배되거나 하는 상황은 거의 나오지 않았다. 한때 박흥식 대행체제가 잘 나갈때는 갤이 활성화되었으나 팀이 다시 부진에 빠지면서 이제는 조닭 단장을 많이 욕한다. 대체 왜 드래프트랑 경기운영까지 과다하게 간섭하냐고 하루가 멀다하고 까이는 중. 게다가 신인드래프트를 앞두고는 갸갤이 박시원파와 정해영파로 나뉘어서 정박대결을 펼쳤다. 결국 정해영이 지명되자 역시 갤은 프런트와 단장을 죽도록 까는 중. 올스타전을 앞두고는 삼성과 제 2의 수능동맹을 맺었고 연락기능을 버나디나갤로 이전해 올스타 업무를 수행중이다. 그리고 키움, 한화와 하성-찬호-은원 일명 하찬은 동맹을 맺었다. 이 갤 갤러들이 실제로 투표하고 인증하는 글이 종종 보인다. 6월말 현재 스타조는 스타조대로, 샛별조는 샛별조대로, 선발은 선발대로, 불펜은 불펜대로 싹 다 욕먹고 있다. 그나마 안까이는 선수는 양현종, 문경찬, 박준표 정도. 수비에 있어서는 박찬호도 안 까지이만 타격으로 까인다. 그리고 외국인 투수들은 죽일놈 취급하며 한때 트럼프가 방한하자 트럼프에게 이들의 강제송환을 요청하는 글이 갸념글까지 가기도 했다. 7월초 갤이 대폭발하는 일이 벌여졌다. 7일 경기 9회말 2사 13루에서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을 당했는데 투수가 1루로 뿌린 공이 뒤로 샜다. 그런데 3루 주자이던 포같새가 뛰다가 다시 돌아가다가 다시 뛰는 바람에 태그아웃당해서(게다가 슬라이딩도 엉망이었다.) 갤에 당사자인 갸갤럼과 쥐갤럼들은 당연하고 김민식 트레이드 영업대상이던 꼴갤럼들과 엘지가 져야 이득인 큠갤러들까지 모였고 분노한 갸갤러들의 화력에 타팀 분탕들은 발도 못 붙이고 떠났다. 박찬호가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자 갤주가 최원준으로 바뀌었다. 박찬호는 전갤주가 되어버렸다. 8월 현재 분탕들이 드글드글하다. 한 분탕고닉이 갤에 들어오자 다른 분탕들이 온통 그 고닉만 언급하고 있어서 갤망진창이 날마다 일어나고 있다. 매니저 일해라 여기에는 그 분탕의 문제도 있으나, 이들이 계속 득실대는 건 갤러들이 소위 말하는 병먹금을 전혀 못하는 것도 한 몫 했다. 그냥 먹이를 안 주면 된다. 그러면 나중에 알아서 사라질 것이다. 하지만 9월 현재, 갸갤에서 활동하는 모든 분탕들이 단톡방을 만들고 친목질을 갸갤에서 하기 시작함에 따라 갤이 하루도 정상인 날이 없다. 엔갤, 솩갤에서도 거르는 분탕고닉이 멀쩡히 글을 싸지르고 다니는가 하면, 원래부터 이 갤에 있었던 분탕에 속보))라는 머릿말을 달고 다니는 정치 분탕까지 혼파망 그 자체이다. 분탕들은 그 고닉만 언급하고 다니거나 지들끼리 서로 가짜네 사칭이네 싸우고 난리가 난리가 아니다. 이런 와중에 갤에 코드를 도입하고자 도배하는 갤러도 있었고, 또 갤러들끼리 저 분탕들을 가만히 두면 알아서 사라질 것이다. 아니다 저것들은 전염병같은 놈이니 썰어제껴야 한다 등등으로 의견이 나누기도 한다. 몇몇 갤러들은 선수 마갤로 자리를 옮기기도 하였다. 흔히 갤에서 런리타 소리를 듣는 기적의 수학자들이 자주 등판하기도 했다. 김기태 전 감독이 승패마진 -17로 팀에서 떠났는데 팀의 승패 마진이 -15나 -16 이 언저리면 항상 김기태 전 감독보다 1승 더 하기 위해, 2승 더 하기 위해 감독을 짤랐다는 이상한 수학을 들이미는 분탕들도 판을 쳤다. 당연하지만 승패 마진이 -17이었는데 박흥식 감독대행이 1~2승 더했으면 팀의 승패 마진은 -30을 넘어갔어야 한다. 기존의 승패마진을 유지한다는것 자체가 5할 승률을 맞추고 있다는 것을 진지하게 이해를 못하고 욕하는 부류와 분탕을 치기 위해 기적의 수학자에 빙의한 부류들이 자주 보였다. 그나마 11월부터는 핵심 분탕이 타갤로 옮겨가면서 갤이 어느 정도 정상화가 이루어졌다. 그런데 11월 23일 김민호 코치의 아들인 김성훈 선수가 실족사를 당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벌어지자 사건이 광주에서 벌어졌다는 이유로 이 갤에 분탕들이 몰려와서 소란을 벌인 일이 있었다. 2020년의 갤 분위기 첫글은 2020 기아 우승. FA 계약이 해를 넘기자 떡밥이 없어 글리젠이 매우 뜸해졌다. 1월 6일 안치홍이 롯데로 이적하면서 갤이 뒤집어졌다. 타이거즈에서 20년간 뛰겠다는 말을 했던 선수라서 충격이라는 반응이다. 새해가 되어서야 금액 이야기를 시작했다는 등 협상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게 드러나면서 프런트를 욕하고 있다. 김선빈도 놓치는게 아닌가하고 불안해하는 사람도 많다. 개막전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이후 갤이 뒤집어졌다. 그리고 개막 시리즈에서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줬던 삼성에게 처참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루징 시리즈를 당하자 부진한 선수들을 까고 맷동님이 사기 당했다고 연민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더불어 단장인 조계현과 프런트를 미친듯이 까고 있다. 그래도 6월 기준 시즌 개막 전 기아 팬들과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 과는 달리 5할대의 승률의 준수한 성적을 내주고 있으며 5명의 선발 로테이션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고 박전문으로 불리는 철벽불펜 필승조 3인방까지 활약을 해주고 있어서 갤 분위기는 어느 정도 나아졌다. 다만 6월 들어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박찬호를 두고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으며 박찬호를 주전으로 써야하는 팀 야수진을 한탄하는 갤러들이 늘었다. 작년 시즌 전임감독의 경질로 인한 다소 뒤숭숭했던 분위기와 안치홍의 롯데행으로 인한 전력 유출, 작년 시즌 팀의 주축이 되었던 하준영, 이창진, 김주찬등의 부상으로 인한 공백으로 인해 팬들은 아무리 잘해봐야 7~8위의 하위권 정도로 예상하고 있었다. 비단 박찬호 뿐만이 아니다. 팀내 유망주로 불리던 황대인과 최원준의 좋지않은 성적으로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관련된 글들이 개념글로 올라간다.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igers_new&no=6263995&_rk=96k&exception_mode=recommend&page=1 7월 5일 경기에서 3년전 문학대참사를 연상캐 할 정도의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하자 갸갤은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 특히 역전의 단초가 되었던 9화말에 올라왔던 투수 2명이 다른 투수도 아니고 필승조로 분류된 전상현, 문경찬이였던지라 갸갤러들이 더 크게 분노했다. 그러나 광주에서의 키움 3연전을 스윕하면서 다시 분위기가 좋아졌다. 문경찬이 이탈했으나 새롭게 합류한 홍상삼이 주사위 피칭으로 표현되는 아스트랄한 투구를 선보이면서도 1점대 ERA를 기록하며 호투하고 신인인 정해영도 구원승으로 2승을 얻어내며 좋은 피칭을 선보여 불펜이 크게 흔들리진 않았다. 제구가 주사위 굴리면 나오는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는 랜덤 제구라는 뜻 다만 에이스이자 주장인 양현종이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하자 휴식을 주자는 의견이 꽤 많이 나오는 등 매우 걱정하는 갤러들이 많다. 그러나 부진의 원인과는 별개로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에 기존에 자주 쓰이던 5선발에서 더 나아가 이제는 '그 안경', '붉은 안경'으로 격하시켜 부르고 있다. 이 외에도 최형우 등 몇 명을 제외하면 여전히 툭하면 초구치고 아웃되는 타자들은 열심히 까고 있고 이로 인해 김하성을 무조건 사야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김하성이 고교 시절 프로필에 KIA 팬임을 드러낸 사실이나 김하성의 아버지가 KIA 팬이라는 사실 등 때문에 이정후와 묶어서 모셔오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다. 이 때문인지 키움 히어로즈 구단의 유튜브 영상 중 유독 김하성이 출연한 영상의 조회수가 높고 4년전 최형우에게 그랬듯이 열심히 질척이며 최근에는 사실상 KIA 선수 취급을 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아는 겆갤러들이 김하성의 활약상을 가져오면 무조건 념글에 보내주고, 심지어 실책을 하는 모습을 가져와서 이래도 원하냐고 물어도 인간다운 모습이라며 념글에 보내준다. 더 나아가 김하성의 물건 사진만 가져와도 념글로 보내버린다. 그리고 메론이 쥐갤로 이적하여 갤이 깨끗해졌다. 8월 초 전 배구선수 고유민의 자살 사건을 계기로 네이버 스포츠 기사의 댓글란이 폐지된다는 소식에 갸갤러들은 두 손을 들고 환영했으며 댓글 폐지에 지지하는 여론이 높았다. 안 그래도 네이버 스포츠 댓글란에는 기아 관련 기사에 전라도를 비하하는 댓글들이 수두룩하게 달리고 거기에 동조하며 공감을 달아대는 유저들이 많아서 갸갤에서는 네이버 댓글 유저들에 대한 반감이 컸던 만큼 갸갤러를 비롯한 KIA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였다. 물론 다른 팀 관련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네이버 댓글에 지역드립이 달리는 대상은 전라도 외에 다른 지역들도 많지만 유독 전라도 관련 기사에 그러한 비하 댓글이 많이 달리고 그런 댓글에 공감이 많이 달리기도 했었다. 괜히 네일베라 부르는 게 아니다 심지어 비슷한 시기에 안경현의 광주 비하 발언으로 관련 기사가 올라왔을 때 해당 기사 댓글에 전라도를 비하하는 댓글들을 달아대거나 논란이 된 안경현을 쉴드치는 추태를 보이면서 댓글 폐지 찬성 여론에 더더욱 기름을 붓게 되었다. 9월 말 절대 에이스 브룩스의 이탈을 기점으로 팀이 꼴아박기 시작하자 맷동과 서재응에 대한 비판 여론이 늘고 있다. 특히 서재응은 홍상삼-이준영-정해영의 투수 교체 공식을 계속 써먹다가 경기를 날려버리는 빈도가 늘고 있고 선발투수의 투구수가 90개 정도가 되면 귀신같이 교체해주는데 반해 제 셋은 주구장창 올리고 있다. 특히 정해영에 대해서 입단 1년차 신인임에도 7일 중 5일 등판이라는 정신나간 기용을 해 정해영의 멘탈이 터지는데 일조했다고 까고 있다. 맷동도 데이터와는 전혀 반대되는 선수 기용을 하고 있고 특히 유민상과 박찬호, 이민우가 폐급인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주전으로 기용하고 있어 미친듯이 까이고 있다. 이에 따라 누구를 쓰든 폐급인 상황에서 각 선수들의 맘충이 허구한 날 갤에서 싸우고 있으며 10월 1타점이라는 대기록을 만들어낸 터커와 타율 1할대에 머무는 나지완은 사람 취급도 못받고 있다. 거기에 부진한 선수들이 늘어나면서 해당 선수의 특정 지역, 출신 고교등을 묶어서 '믿고 거르는 OO' 드립도 성행하고 있다. 10월 11일, 오마이걸 갤러리에 상주하는 악성 어그로의 도배 분탕이 갤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놓자 오마이걸 갤러리에 반감을 가지고 있던 다른 팀갤들과 연합하여 오마이걸 갤러리를 야구 갤러리로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팀이 리그 9, 10위인 SK와 한화와의 7연전에서 2승 5패라는 최악의 결과를 만들어내면서 멸망하자 롯데와의 7위 싸움에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 10월의 갤 상황을 정리해보자면 갸갤은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라 볼 수 있겠으며 같은 갸갤러들 사이에서도 서로 의견이 맞는 갤러들끼리 세력을 결성해 자신들이랑 의견이 상반되는 다른 갤러, 다른 세력들이랑 끊임없는 다툼을 벌이고 있다. 주로 펼쳐지는 대결 구도로 트레이드 된 선수들의 결과를 놓고 서로 얼빠네, 틀드실패충이라네 하며 싸우는 구도가 자주 펼쳐지고 있으며 이 외에도 감독빠 vs 감독까, 닭리타 vs 닭까등 코치, 프런트 라인을 놓고 서로가 물어뜯고 싸우고 있는 중이다. 또 다른 논쟁 주제로 선수들의 출신을 가지고 싸우는 경우도 있는데 호남 출신 외 타 지역 출신 선수들이 부진하자 이들을 까면서 지역주의로 단결해야 한다는 늬양스의 글이 올라온다던가 반대로 조계현, 서재응 등 호남 출신이 오히려 팀을 망친다고 주장하는 글도 올라오고 있다. 조계현(닭)+노리타의 합성어 특히 대구 출신이 가장 많이 까인다. 또한 에런 브룩스의 이탈 과정도 그렇고 유독 KIA에서 온갖 대형 악제가 쏟아지자 극소수이긴 하지만 일부 갸갤러들이 이것이 마치 기아를 싫어하는 누군가가 펼친 공작이자 인재 아니냐는 음모론까지 제시하고 있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음모론이고 이들이 주장하는 음모론 대부분이 현실성이 너무 떨어지고 말이 안되는 내용이 대다수라 그러한 음모론이 적힌 글들은 대부분 비추폭탄 맞거나 댓글로 질타를 엄청 받고 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와중에 갤주 최원준이 드디어 터져서 갤주가 이우성으로 바뀌었다 더불어 최원준과 함께 팀에 몇 안되는 타자 유망주인 황대인이 선구안이나 수비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이면서 이전의 부정적인 시선과는 달리 유민상의 주전 자리를 밀어내길 바라는 갤러들이 늘었다. 이우성이 뭘 하든간에 갤은 ㅇㅅㅇㅅㅅ(역시우성신)으로 도배된다. 같은 유망주였던 최원준은 부진하더라도 몸상태는 좋았고 결정적으로 부진 끝에 독기를 품고 마침내 포텐을 터뜨렸다. 그러나 황대인은 키도 작은데 살이 엄청나게 찌는 등 몸상태가 팬들이 보기에도 개판이었고 타석에서도 선풍기질만 하고 들어가 1루수의 대수비나 하는 모습으로 인해 좋은 소리가 나올 수가 없었다. 2021년의 갤 분위기 첫 글은 2021 골든글러브 최원준. 양현종의 메이저리그 도전과 관련해 온갖 분탕들이 꼬여 갤이 난장판이 됐고 최근에는 모기업인 KIA 자동차의 로고 변경으로 유니폼 관련 떡밥이 도는 중이다. 특히 솩갤에서 양현종 가지고 분탕 및 조롱하는 솩갤러들 때문에 김광현의 부상을 염원하는 글이 념글을 가는 일이 잦아지는 등 갤이 더더욱 개판이 되가고 있다. 조건을 낮춘 끝에 양현종이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마이너와의 계약이 뜨자 분탕들이 또 갸갤에 몰려와 분탕을 쳤었다. 갸갤러들은 처음에는 SK 와이번스 갤러리나 해외야구 갤러리발 분탕들을 비롯한 다수의 갤러리의 분탕들이 몰려와 갸갤을 개판으로 만들었었다. 양현종의 계약 현황에 따라 말바꾸기를 시전하는 분탕들의 패턴에 갸갤러들의 비웃음을 산 것은 덤 이들은 양현종이 신분조회가 아직 오지 않았을 때에는 노신분조회전드라 했다가 신분조회가 오니 노오퍼전드, 그리고 스플릿 계약이 성사되자 노폭전드시즌2라 하며 비아냥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SK 와이번스의 새 팀명 관련 떡밥과 타 팀 선수들이나 타 종목 선수 몇명이 학교폭력 의혹이 터진 것과 추신수의 SK와이번스 행 등으로 분탕들이 죄다 관련 갤러리로 몰려가면서 분탕들이 많이 빠져나간 상태다.
erze
인피니티(게임)/기본 규칙(N4)/통제 영역
트루퍼들은 주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있다. 통제 영역(ZoC, Zone of Control)은 트룹의 실루엣 바깥 가장자리를 기준으로 반지름 8인치인 가상의 원통형이며, 실루엣 끝에서부터 위로 8인치, 아래로 8인치로 확대된다. 본인의 사선 밖에 있는 아군 트루퍼의 통제 영역에 들어가거나 통제 영역 안에서 행동하는 적군은, 특수 기술, 무기 또는 사선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비가 없는 한 일반 기술인 닷지(Dodge)와 리셋(Reset)만 사용 가능하다.
panoceania
산마리노 야구 국가대표팀
산마리노 야구 국가대표팀은 산마리노를 대표하는 야구 대표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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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UR
스팀에서 2021년 1월 28일에 출시된 협동 공포게임. PACIFY 와 방식이 유사하다. 자체 한글을 지원한다. 보통 데버 라고 부른다. 스타크래프트의 영향을 받아서 디바우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지만 동시에 4명까지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싱글 플레이도 가능하다. 스팀 페이지 가격은 5,500원 어제이즐의 감시자들 이라는 악마 숭배 집단이 있는데 교주인 안나 푸에르타는 자신이 악마를 통제할 수 있다고 믿고 금단의 의식을 수행하여 어제이즐 이라는 악마를 소환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고 되려 악마에게 홀려버리고 말았다. 안나를 조종하는 악마를 몰아내는 유일한 방법은 의식용 염소를 태우는 것이다. 특이하게도 비슷한 다른 협동 공포게임과 달리 데버의 플레이어는 사이비 교도로, 물리쳐야 할 적은 자기들이 가입한 사이비 종교의 교주다. 이름은 안나 푸에르타 수집 요소로서 일정한 조건을 충족시키면 의상인 로브를 얻을 수 있다. 문제는 게임 자체가 어두워서 다른 색깔의 로브를 입어도 무슨 색인지 구분이 어렵다는 것이다. UV 라이트를 이용해 공격을 방어할 수 있다. 맵 곳곳에 흩어져 있는 염소들을 짚단으로 꾀어 낸 후 가방에 담아서 제단까지 가지고 가야 한다. 염소를 태울수록 적의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주 적인 안나와 별개로 악마가 플레이어를 귀찮게 하기 위해 악마들을 소환하는데 이를 피해야 한다. 안나에게 잡히면 어디론가 납치된다. 납치된 상태에서 기어서 탈출할 수 있으며 동료가 소생시켜줄 수 있다. 게임 극초반에는 안나가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기 때문에 너무 가까이만 가지 않으면 안전하다. 본격적으로 플레이어를 쫓아다니는 건 염소를 하나 태우고 나서부터이기 때문에 그 전에 미리 아이템을 파밍하여 한 곳에 잔뜩 쌓아두면 좋다. 찾으러 갈 수고도 덜 수 있고, 나중에는 적이 너무 빠르게 이동하기 때문에 잡힐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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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레어 아바타/2021년
※ 해당 항목에 현재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마시오. 해당 항목 뿐만이 아니라, 나무위키에서는 현재라는 기준이 수정자가 읽는 날짜에 따라 바뀌는 매우 불안정한 시점의 단어묘사를 금지하고 있다. 해당 항목은 특히 계속 변동되는 시세에 관해서 특히나 더 라는 단어를 작성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시세를 적는다면 "현재"가 아니라 수정자가 수정하는 날짜를 꼭 기입할 것. ※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시세는 계속 변동되므로, 구체적인 시세 언급은 금지. 스텟이 바뀐 경우 그 스텟의 색을 오렌지로 처리 온라인 게임 엘소드의 2021년에 발매된 레어 아바타 목록.
chase
Fate/Grand Order/이벤트/2300만 DL 돌파 캠페인
https://news.fate-go.jp/2021/2300man/ 개최기간 : 2021년 2월 24일(수) 18:00 ~ 3월 3일(수) 12:59 Fate/Grand Order의 2300만 다운로드(DL) 돌파 캠페인에 대한 내용이다. 개최 기간 : 2021년 2월 25일(목) 04:00 ~ 3월 4일(목) 03:59 대상 유저 : 2021년 3월 3일(목) 3시 59분까지 서장 클리어 특별 로그인 보너스는 연속 횟수가 끊기면 받을 수 없으며, 특별 횟수 로그인 보너스는 해당 기간 중 횟수만 채우면 받을 수 있다. 로그인 보너스는 통상의 로그인 보너스와 동일하게 해당 일 04:00 이후 로그인해야 받을 수 있다. 리뉴얼 시점 : 2021년 2월 24일(수) 18:00 서번트 레벨과 해당 레벨 이상의 서번트 수에 따라 성정석을 받을 수 있는 마스터 미션이 엑스트라 항목에 추가되었다. 동일 서번트 3기로는 달성이 불가능하며, 마스터 미션 리뉴얼 시점에서 이미 달성되어 있는 항목들은 한꺼번에 개방된다. 개최 기간 : 2021년 2월 24일(수) 18:00 ~ 3월 3일(월) 12:59 보상 입수 기간 : 2021년 2월 24일(수) 18:00 ~ 3월 10일(월) 12:59 캠페인 기간 중에만 진행할 수 있는 한정 마스터 미션으로 총 보상으로 ★5 예지의 업화 ALL 60개와 짐승의 발자국 1개를 챙길 수 있다. 기간한정 서번트 강화&개념예장 강화에 소비되는 QP 1/4 캠페인 기간 중 서번트 강화와 개념예장 강화에 소비되는 QP가 1/4가 된다. 스킬 강화, 영기재림, 영의개방 등에 사용되는 QP는 그대로이다. 기간한정 서번트 강화 시 대성공&극대성공 등장 확률 2배 기간한정 모든 서번트 강화퀘스트 소비 AP 1/2 & 프렌드 포인트 획득량 2배 둘 다 캠페인 기간 한정으로만 적용된다. 마나프리즘샵에서 커맨드 코드 ★3 '하얀 그릇의 영인' 교환 가능 마나프리즘샵에서 오니랜드 이벤트에서 입수할 수 있었던 커맨드코드 '하얀그릇의 영인'을 마나프리즘 300개로 교환할 수 있다. 커맨드코드를 입수했더라도 추가로 교환할 수 있다. 레어프리즘샵에서 ★5 '칼데아 디너 타임' 개방권과 커맨드 코드 ★4 '용살의 검' 교환 가능 입수하지 못한 유저 한정으로, 레어프리즘샵에서 마나프리즘 개념예장 중 하나인 '칼데아 디너 타임' 개방권을 레어프리즘 1개와 교환할 수 있다. 아울러 오니랜드 이벤트에서 입수할 수 있었던 커맨드코드 '용살의 검'을 2개로 교환할 수 있다. 커맨드코드를 입수했더라도 추가로 교환할 수 있다. 아서 펜드래곤 [프로토타입]의 강화 퀘스트 추가 2300만 DL 기념 픽업으로 입수할 수 있는 아서 펜드래곤 [프로토타입]의 스킬 강화퀘스트가 추가되었다. 2300만 DL 기념 픽업 소환 : 2021년 2월 24일(수) 18:00 ~ 3월 10일(수) 12:59 ★5 아서 펜드래곤 [프로토타입\](한정) 아서 펜드래곤이 처음 실장되었던 칼데아 보이즈 컬렉션 2017 픽업 소환 한정 개념예장들도 함께 픽업된다. 해당 픽업과 다르게 여성 서번트들도 입수할 수 있다. 캠페인 시작과 함께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서번트임을 표시하는 푸시 서번트 기능이 추가되었다. 셀렉트 서번트와 다르게 1기만 선택할 수 있으며, 푸시 서번트로 선택된 서번트는 프렌드 서포트 선택 화면에서 붉은 꽃 모양의 마크가 표시된다. 본 캠페인의 픽업 서번트인 아서 펜드래곤은 800만 DL 캠페인과 900만 DL 캠페인 사이에 실장된(2017년 3월 초) 서번트임에도 약 4년 만에 DL 캠페인 픽업 서번트가 되면서 DL 캠페인 픽업으로 나온 서번트 21기 중 실장 시기와 가장 많은 차이를 가진 서번트가 되었다. 이전은 1700만 DL 캠페인(2019년 6월 말) 픽업 서번트였던 네로 브라이드(2016년 2월 실장)의 3년 4개월이었다. 참고로 아서 실장 후 본 캠페인 전까지 진행된 14번의 DL 캠페인 픽업 서번트들 중에서 절반에 약간 못 미치는 6기가 아서보다 늦게 실장된 서번트였었다. 어디까지나 DL 캠페인 픽업 기준이라는 것에 주의. 아서 픽업 자체는 실장 후 2020년을 제외하면 매년 1번씩은 있었으며, 본 픽업 전 마지막 아서 픽업은 2019년 11월에 있었다. 1200만 DL 캠페인(2018년 2월 말) : 셋쇼인 키아라(2017년 5월 실장 / 9개월), 1500만 DL 캠페인(2018년 11월 중순) : 애비게일 윌리엄스(2017년 11월 실장 / 1년), 1800만 DL 캠페인(2019년 11월 중순) : 스카사하=스카디(2018년 7월 실장 / 1년 4개월), 1900만 DL 캠페인(2020년 2월 말) : 에레쉬키갈(2017년 11월 말 실장 / 2년 3개월), 2100만 DL 캠페인(2020년 9월 초) : 시황제(2018년 12월 초 / 1년 9개월), 2200만 DL 캠페인(2020년 11월 말) : 무라사키 시키부(2019년 2월 초 / 1년 9개월) 본 캠페인과 관련된 업데이트와 함께 안드로이드의 페그오 앱 아이콘에 있었던 금색 테두리가 서비스 시작 후 5년 7개월만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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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극단 미모자느
2020년 12월부터 시작, 『화(和)』의 문화를 짊어지고 "세계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소녀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응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유래는 미모사 꽃으로, 꽃말인 '우정', '우아함'을 기반으로 작고 동그란 꽃잎들이 잔뜩 모여 가련하게 피어나는 미모사 꽃이 소녀 가극단의 목적에 적합하여 작명하였다. 다카라즈카 가극단이 제비꽃, OSK일본가극단이 벚꽃을 심볼로 가지고 있는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다. 2018년 10월, 요시모토 흥업이 회견을 통해 소녀 가극단의 설립을 발표했다. '맑고, 밝고, 아름답게(清く、明るく、麗しく)'를 테마로 일본의 미의식을 체현하는 소녀들의 라이브를 칸사이 전용 극장으로부터 발신. 일본 무용, 다도, 댄스, 노래 등 레슨에 힘쓰고 성장하는 소녀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응원하는 성장형 라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형태를 목표로 함을 알렸다.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모토인 맑고, 바르고, 아름답게(清く、正しく、美しく)를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월부터 1기생 오디션을 시작하여 11세부터 17세까지 총 736명의 모집 인원 중 최종 오디션을 통과한 18명이 1기생으로 선정되었다. 당시 1기생의 평균 연령은 14.05세. 2019년 12월 1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 2기생 모집 오디션 응모를 진행, 연령 제한은 1기생 오디션과 동일하게 11세부터 17세까지였다. 2020년 11월 15일 오히로메 공연 「Begin~始まりの歌~」이 오사카 난바 YES THEATER에서 상연되었고, 동시 생중계도 진행되었다. 소녀가극단 미모자느는 <소녀가극단 프로젝트 로부터 탄생한 레뷰 컴퍼니로, 11세부터 20세까지의 여성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연령 제한으로 인해 소속되어 활동하는 멤버의 경우 20세를 마지막으으로 퇴단하게된다. 일본 나이 기준으로, 한국 나이로는 12세~21세 정도. 주로 키를 기준으로 남역과 여역을 구분하는 타 가극단들과는 달리 역할 구분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2 いしばし ゆあ -3 2008년 2월 5일 -3 오사카부 -3 156cm / A / 유아치 -2 이와나미 유우카 -2 いわなみ ゆうか -3 2007년 5월 25일 -3 효고현 -3 149cm / A / 간짱 -2 미시마 카호 -2 みしま かほ -3 2007년 4월 1일 -3 오사카부 -3 156cm / O / 카호 -2 타카야 안나 -2 たかや あんな -3 2006년 12월 25일 -3 오사카부 -3 146cm / 불명 / 안나코 -2 ちば ひなの -3 2006년 8월 21일 -3 오사카부 -3 157cm / O / 히나노 -2 이와무라 유키네 -2 いわむら ゆきね -3 2005년 11월 27일 -3 오사카부 -3 154cm / A / 유키네 -2 스즈키 미아이 뭰도와 -2 すずき みあい ムェンドワ -3 2005년 5월 17일 -3 오사카부 -3 161cm / O / 미아이 -2 타카하시 마오 -2 たかはし まお -3 2005년 1월 26일 -3 효고현 -3 161cm / A / 마오 -2 すずき ゆい -3 2004년 4월 20일 -3 시즈오카현 -3 155.7cm / A / 유이 -2 모우리 사쿠라 -2 もうり さくら -3 2004년 4월 20일 -3 오사카부 -3 169cm / B / 모리사쿠 -2 이마모리 마나카 -2 いまもり まなか -3 2003년 7월 1일 -3 오사카부 -3 162cm / B / 마나카 -2 오오하시 레이아 -2 おおはし れいあ -3 2003년 5월 31일 -3 도쿄도 -3 164cm / A / 레이아 -2 ちば こゆみ -3 2003년 2월 3일 -3 도쿄도 -3 155cm / A / 코유 -2 키쿠타 마코토 -2 きくた まこと -3 2001년 10월 1일 -3 오사카부 -3 162cm / O / 마콧짱 -2 あんどう はな -3 2008년 12월 17일 -3 효고현 -3 159cm / A / 하나 -2 미야하라 니코 -2 みやはら にこ -3 2008년 8월 12일 -3 오사카부 -3 136cm / AB / 니코니코 -2 시모노 아야메 -2 しもの あやめ -3 2008년 6월 3일 -3 효고현 -3 162cm / O / 아야메 -2 토모다 리노아 -2 ともだ りのあ -3 2008년 4월 14일 -3 효고현 -3 154cm / 불명 / 리노아 -2 ろれあ -3 2007년 3월 7일 -3 효고현 -3 164.5cm / B / 로레아 -2 시로 미유 -2 しろ みゆ -3 2006년 11월 21일 -3 고치현 -3 157.5cm / 불명 / 미유 -2 이데이 유키 -2 いでい ゆき -3 2006년 4월 6일 -3 오사카부 -3 160.2cm / 불명 / 유키 -2 이토 미니 -2 いとう みにぃ -3 2005년 10월 6일 -3 사이타마현 -3 152cm / O / 미니 -2 たぐち えみる -3 2006년 1월 23일 -3 오사카부 -3 164cm / A / 에미루 M u s i c {{{ V i d e o 2021년 2월 25일 14:30 기준 공연 극장이 오사카에 있는 만큼 레슨 또한 오사카에서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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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레스
아루니 → 무소속 #ffffff 플로레스 → 미정 Getting the job done often requires a creative approach. 일을 끝내기 위해선 창의적인 접근이 자주 요구되지. That's where I come in. 내 역할이 바로 그거다. 서서히 악화하는 어머니의 건강에 대비해 루세로는 공공 부문에서의 업무에 만족감을 느끼지 못했고 군사학교에서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이는 루세로가 도둑질을 직업으로 삼는 계기가 되었고, 루세로는 힘 있는 범죄자들에게서 훔친 물건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돌려주는 일에서 의미를 찾게 되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플로레스 지구에서 활동하는 루세로의 악명은 높아갔고 '플로레스 출신의 남자'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의 신원이 노출되어 도주해야 했을 때 전문 대원 엘라이자 "애쉬" 코언이 미국 망명을 제안했습니다. 그 대가로 루세로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가장 무자비한 범죄단 두목들에 관한 증거를 제공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루세로는 푸드 트럭을 운영하기 시작하고 5년 동안 절도 행각을 벌였습니다. 루세로의 행각을 알게 된 코언은 그에게 자신의 테이블 한자리와 가족을 이룰 수 있는 안정적인 미래를 제안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어머니가 자신의 활동에 대한 보복으로 살해당했음을 고려하면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려는 그의 충동을 이해할 수 있다. 그는 여기에서 좋은 동료들과 함께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장기적으로 볼 때 그가 다른 사람들, 특히 이미 친해진 전문 대원 엘라이자 "애쉬" 코언과의 관계가 방어적 성향을 약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유대감을 키우는 훈련으로 산티아고에게 좋아하는 아르헨티나 음식을 요리해 대접하도록 했고, 그 결과 더 심도 있는 주제로 들어가기가 쉬워졌다. 자신의 매력에도 불구하고 그는 사회 문제나 자신의 노력을 빈곤한 공동체에 돌려주는 일에 대해 강하게 발언하는 것을 꺼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자신의 결혼은 매우 놀라운 일이라고 고백했는데 이는 나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시간이 지나면 남편이 루세로의 범죄 경력을 신경 쓰지 않았는지 알게 될지도 모르겠다. 또한 지금의 루세로의 모습에 유년기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철저히 조사했다. 그는 전형적인 "강한 남성상"에 집착했지만, 이내 자신의 어머니가 독립적으로 생각하라고 가르쳤다는 것을 지적해냈다. 아버지와 그의 정치적 활동에 대한 기억은 없었지만, 결과에 관계없이 옳다고 믿는 일을 한 아버지를 어머니가 얼마나 자랑스러워한 지에 대해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 산티아고가 자신의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다른 모두의 방식을 관찰하기 위한 시간을 가진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그는 엘 팔로마의 Colegio Militar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이와 관련해서는 범죄 활동을 했던 수년의 기간이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확신한다. 그러나 대부분 기술과 음식에 기반한 전문 대원 남 "도깨비" 은혜 그리고 토리 "그리드락" 페어러스와 싹트기 시작한 우정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레인보우 국장, 하리시바 "해리" 팬디 박사 로스앤젤레스에서의 다양한 강도 활동 대원: 전문 대원 산티아고 "플로레스" 루세로 평가 담당: 전문 대원 엘라이자 "애쉬" 코언 난 이러한 평가에 보통 참여하지 않지만, 낯선 사람이 자신의 장난감을 다룬다는 생각에 루세로가 얼마나 신경이 쓰일지를 고려해 루세로에게 내가 이 절차를 감독한다는 확신을 주었다. 그러나 전문 대원 엘레나 "미라" 알바레즈 그리고 슈랏 "퓨즈" 키식바예프의 도움을 요청했으며 나는 그들이 RCE-라테로를 잘 다룰 것이라 확신한다. 그들이 함께 작업하면서 기초적이지만 효율적인 도구를 전술 작전에 어울리는 것으로 바꾸어 놓는 모습을 보았다. 기본 기능은 남아 있으며 루세로는 여전히 자신이 좋아하는 장치를 원격 조종할 수 있지만, 퓨즈는 이 장치가 이제 훨씬 안정적일 것이라 열정에 차 말했다. 그가 설명한 대로 새로운 케이스에는 무장 상태인 장치를 보호하는 메커니즘이 포함되어 화기로부터 보호한다. 또한 퓨즈는 빠르게 적용하는 접착제를 탑재하여 폭탄이 제 위치에 고정되도록 했는데, 루세로는 이를 마음에 들어 할 것이다. 그가 이 업그레이드에 익숙해진 후 이 폭탄이 야전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어서 보고 싶다. - 전문 대원 “애쉬” 코언 오릭스에 이은 두번째 무소속 오퍼레이터. 군인 출신이 아닌 도둑이며, 레인보우 식스 시즈 최초의 게이 오퍼레이터다. 상징색은 Spetsnaz보다 짙은 진홍색(Crimson). RC카처럼 생긴 폭탄 드론이다. 이 드론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드론을 전개하면 10초의 작동 시간이 주어진다. 자동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방향 전환은 가능하나 후진과 정지는 불가능하다. 점프를 할 수 있다. 전개 10초 후, 또는 할당된 버튼을 누르면 자폭 절차에 들어간다. 자폭 절차에 들어가면 드론은 움직임을 멈추고 폭발물로만 부술 수 있는 방탄 상태가 된다. 벽, 또는 천장으로 점프한 상태에서 자폭 절차에 들어가면 그 벽이나 천장에 달라붙은 뒤 폭발한다. 자폭 절차에 들어가면 플로레스는 약간의 딜레이 후 드론 조종 모드에서 강제로 벗어나게 된다. 3초 후 드론은 자폭한다. 이 폭발은 방어팀의 C4와 동일하다. 강세 이동식 방패 및 고요의 Volcán 방패, 캐슬의 방탄 바리케이드, 마에스트로의 악의 눈, 멜루시의 밴시 등 방탄인 방어팀 가젯을 라테로로 쉽게 파괴할 수 있다. 약세 뮤트의 신호 방해기에 라테로가 걸리면 무력화되며, 폭발도 불가능하다. 모지의 해충이 라테로에 붙으면, 라테로는 파괴된다. 궁합 대처의 EMP 수류탄으로 라테로 작동을 방해하는 뮤트의 신호 방해기 및 모지의 해충을 무력화할 수 있다. 라이온의 EE-ONE-D로 라테로의 폭발을 피하기 위해 움직이는 적들을 탐지할수 있다.
bricky,mratlas,jswooil,2001:e68:5422:69dc:c1db:22bd:d9f0:7d41,venos,222.232.118.156
아이다 메이 맥
블루스 가수 및 싱어송라이터. 대개 텍사스 출신이라고 보며, 1928년에 빅터 레코드사에 녹음하려고 베시 터커, 찰리 카일과 멤피스로 향했다고 한다. 그녀는 텍사스 주 댈러스 출신의 피아니스트 K. D. 존슨 (K. D. Johnson) 과 1928년 8월 29-30일에 곡들을 녹음했다.
sundown
인피니티(게임)/기본 규칙(N4)/영역, 베이스 그리고 실루엣
이 룰셋은 병사와 다른 게임 요소들 간의 상호작용을 규정할 때 자주 사용한다. 병사들이 서로 실루엣이 닿은 상태로 위치하는 걸 말한다. 이 용어는 병사의 실루엣이 지형의 일부처럼 베이스가 없거나 있는 게임 요소와 닿았을 때도 적용된다. 트룹이 정의된 게임 구역(예를 들어 통제 구역, 무시야 구역, 또는 지형 구역) 안쪽에 있는지 판단하려면, 실루엣이 그 구역에 닿아 있던가, 또는 부분적으로도 구역에 들어가 있어야만 한다. 룰에서 '완전히 들어감' 을 명시한다면, 실루엣 전체가 정의된 구역에 들어가 있어야만 한다.
panoceania
인피니티(게임)/기본 규칙(N4)/일관성
코헤런시(Coherency)는 여러 명의 링크된 트룹들이 같은 행동을 하고, 한 오더 동안 가까운 거리 유지를 요구하는 스페셜 스킬, 장비, 게임 상태 등을 병사들에게 동시에 적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게임 메커닉이다. 코헤런시는 레퍼런스 트룹(Reference Trooper)이라고 알려진 특정 병사의 ZOC로 측정된다. 레퍼런스 트룹는 다양할 수 있으며 코헤런시를 요구하는 각종 룰, 스페셜 스킬, 장비들에 의해 결정된다. (예를 들어, 파이어팀 룰 속 팀 리더(Team Leader), G:싱크로나이즈 스페셜 스킬의 컨트롤러, 페리퍼럴의 컨트롤러 등…) 코헤런시에 있으려면, 나머지 링크된 트룹들이 레퍼런스 병사의 ZOC영역 내에 있어야만 한다. 플레이어는 레퍼런스 트룹의 ZOC를 측정해 나머지 링크된 트룹들이 내부에 있는지 봄으로서 코헤런시를 확인할 수 있다. 코헤런시 확인이 끝나면, 플레이어는 트룹들의 위치를 약간 수정해 그들이 모두 ZOC안에 있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수정은 리저브로 배치할 목적으로 빼 둔 모델에게는 적용되지 않고, 그 병사가 배치될 때도 적용되지 않는다. (여분의 리저브 배치를 가능하게 해주는 룰이나 스페셜 스킬, 장비를 가진 병사 또한.) 플레이어는 오더의 첫 번째 숏 스킬, 전체 오더, 또는 아로를 선언하고 난 이후나 이동경로를 측정하기 전 등, 무언가 선언되었다면 코헤런시를 확인해야만 한다. 플레이어는 또한 오더가 끝날 때, 마무리(conclusion) 단계가 끝날 때, 거츠 롤 실패나 다른 굴림 때문에 이동하고 나서 코헤런시를 확인해야만 한다. 만약 병사가 레퍼런스 병사의 ZOC밖이라 코헤런시 확인 결과 부적합이라면, 코헤런시는 깨지고 그 결과는 플레이어가 적용하고 있던 룰, 스페셜 스킬, 장비 상태에 바로 적용된다.
panoceania
닌자고/책
닌자고의 책을 정리한 문서 캐릭터 대백과: 닌자고에 대한 모든 것(파일럿~시즌 1)/기모노 로이드 캐릭터 대백과: Updated and Expanded(파일럿~시즌 6)/스톤 아미 갑옷 제이 캐릭터 대백과: (파일럿~시즌14)/미래 니야 Visual Dictionary(파일럿~시즌 3)/테크노 쟌 Visual Dictonary New Edition(파일럿~시즌 11)/청소년 우 파일럿(카이, 프락조, 작은 차량, 작은 건물 포함) 시즌1(라샤, ZX 콜, 콜 차량, 작은 장애물 포함) 시즌2(로이드, 로이드의 로봇 포함) 시즌8(스핀짓주 마스터 니야, 니야 작은 차량 포함) 선택된 네 명(The Chosen Four) · 회전하는 힘(Spinning Power) · 닌자 대 스네이크 군단 액티비티 북(Ninja vs. Snakes Activity Books) · 닌자 대 닌드로이드(Ninja vs. Nindroids) · 초능력 무술대회(The Tournament of Elements) · 유령의 길(The Way of the Ghost) · 스카이 해적의 공격(Attack of the Sky Pirates) · 시곗바늘 형제(The Hands of Time) · 가마돈 공격~(Garmadon Attack!) · 닌자 대 드래곤 헌터(Ninja vs. Dragon Hunters) · 게임할 시간!(Game Time!) · 골드 닌자(Golden Ninja) Official Guide · 카이: 불의 닌자(Kai; Ninja of Fire)· 쟌: 얼음의 닌자(Zane: Ninja of Ice) 콜: 흙의 닌자(Cole: Ninja of Earth) · 제이: 번개의 닌자(Jay: Ninja of Lightning) · 스네이크 공격!(Snake Attack!) · 분열된 팀(A Team Divided) · 쟌을 위한 탐색(The Search for Zane) · 탈출!(Breakout!) · 닌자고의 세상: 공식 가이드(World of Ninjago: Official Guide) · 새로운 닌자(The New Ninja) · 브라운 닌자의 전설(Legend of the Brown Ninja) · 파이토의 복수(Pythor's Revenge) · Fired Up! · 닌자의 전설(Legends of the Ninja) · Back in Action! · 스핀짓주 형제 - 어둠의 지배자의 은신처 & 고양이 눈 보석의 저주(Spinjitzu Brothers - Lair of the Dark Master & Curse of the Cat Eye Jewel) 사무카이의 도전(The Challenge of Samukai) 사부의 두건(Mask of the Sensei) · 뱀 부족의 부상(Rise of the Serpentine) · 팡파에 부족의 무덤(Tomb of the Fangpyre) · 뱀 부족의 왕국(Kingdom of the Snakes) · 바위의 전사들(Warriors of Stone) · Stone Cold · 파멸의 운명(Destiny of Doom) · 닌드로이드의 밤(Night of the Nindroids) · 유령 닌자는 누구?(Who is The Phantom Ninja?) · 혜성 위기(Comet Crusis)) 어둠의 섬(Dark Island Trilogy) 시즌13을 배경으로 하는 코믹스로 애니메이션 본편에서 나왔던 코그란을 제외한 업플리들의 경험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Mid-Air Mayhem! · Ninja Ambush! 2015년 유럽에서 발매하기 시작했고, 2017년부터 라틴 아메리카에 발매되기 시작했다. 71741 닌자고 시티 정원의 첫 번쨰 사진을 공개한 것도 여기였고, 이미 발매한 미니피규어들이 하나씩 들어있다. 닌자 카드들을 포함하기도 한다. 매시즌의 첫 번째 발행물은 시즌의 부제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다. Tournament of Elements: 1. Meet the Ninja · 2. Top Secrets Revealed · 3. Prepare for Danger · 4. Issue 4 Possession: 5. Packed with Ninja Fun! · 6. Full of Ninja Action! · 7. Ghost Alert! · 8. Ghost Attack · 9. Who's Scared of Ghosts? Skybound: 10. Monster Attack · 11. Beware the Sky Pirates! · 12. Ninja in Danger! · 13. Pirate Attack! · 14. Ninja Explosion! · 15. Take the Spinjitzu Challenge · 16. Meet the New Ninja · 17. Issue 17 · 18. Issue 18 · 19. Ninja Beware! · 20. Top Secret! Hands of Time: 21. Dojo Danger · 22. Kapow! · 23. Snake Battle! · 24. Battle for Zane! · 25. Ninjago City in Danger! · 26. A Date with Destiny · 27. Desert Duel! · 28. Rogue Ninja! · 29. Boom! · 30. Techno Clash · 31. Issue 31 · 32. Rock Solid! Sons of Garmadon: 33. Green Ninja · 34. Issue 34 · 35. Biker Battle in the City · 36. Attack of the Jungle Monster · 37. Battle of the Beasts and Bikers! · 38. Garmadon is Back for Evil! Hunted: 39. The Ninja Heroes are Missing! · 40. Issue 40 · 41. Ice Blast! · 42. Dragon Race! · 43. Secret Mission · 44. Ninja vs. Garmadon March of the Oni: 45. Return of the Dragons! · 46. Green Ninja to the Rescue! · 47 Jailbreak! · 48. Lost Dragons! · 49. Battle Ready! · 50. Battle! · 51. Ninja vs. Oni Secrets of Forbidden Spinjitzu: 52. A New Adventure! · 53. Beware! · 54. Issue 54 · 55. Blazing Battle! · 56. Desert Showdown with Pyro Vipers! · 57. Showdown! · 58. Samurai Storm! Prime Empire: 59. High Speed! · 60. Games Masters · 61. Game Over · 62. Secret Mission · 63. Speed Demons! · 64. Final Battle! Master of the Mountain: 65. Shintaro! Secrets Revealed! · 66. Dungeon Monsters! · 67. Monstrous Mission! · 68. Ninja Legend! · 69. Yikes! · 70. Invincible Beast! · 71. Ship Wrecked! Season 14: The Island: 72. Full Speed Ahead! The LEGO Ninjago Movie: The Biggest Ninja Mission of all Time! Golden Ninja · 2. Snake Attack! · 3. No Fear! · 4. Mega Missions! · 5. Dojo Danger · 6. Issue 6 · 7. Issue 7 · 8. Issue 8 · 9. Issue 9
suhjoon33,yolovesa
인피니티(게임)/기본 규칙(N4)/거리와 측정
게임 테이블 위에 거리는 인치(inches)로 재며, 줄자나 자를 쓴다. 두 트룹 사이의 거리를 잴 때, 플레이어는 그들의 실루엣 일부분을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거리를 측정해야만 한다. 오브젝트나 지형 사이의 거리를 정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둘 사이의 직선을 그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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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존슨(피아니스트)
1919년 9월 18일, 캔자스 주 차누테에서 태어났다. 피아노에 천재성을 보였으며, 1930년대 초, 캔자스시티로 이주했다. 십대 때 그녀의 스타일은 메리 루 윌리엄스 (Mary Lou Williams) 와 비교되었다. 투어 중에 할런 레너드 (Harlan Leonard) 의 밴드에서 연주한 적이 있다. 그녀는 15세에 이미 밴드를 결성했으며, 1936년엔 카운트 베이시가 시카고에서 약혼하러 오케스트라를 떠나자, 그의 오케스트라를 인수하였다. 또한 앤디 커크 (Andy Kirk) 의 밴드에서 메리 루 윌리엄스를 대신하였다. 클라렌스 윌리엄스 (Clarence Williams) 등과도 일하였으며, 빌리 홀리데이, 그녀의 오케스트라, 레스터 영이 함께한 녹음에 참여한 바 있다. <<The Rough Guide to Jazz 에 의하면 재즈의 선구자적인 인물들 중 하나였으며, 증언에 의하면 게으른 천재였던 듯 하다. 1939년 7월 13일, 캔자스시티에서 결핵으로 숨졌다.
sundown
마이룸TV
크리에이터들의 성장과 기업의 성공을 이끌어주는 MCN 전문 기업이다. 소속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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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게임)/기본 규칙(N4)/모델과 마커의 재배치
가끔 게임 도중에, 스페셜 스킬이나 장비, 게임 조건, 또는 시나리오 조건 때문에 병사나 장비 같은 게임 요소를 다른 모델이나 마커로 교체해야 할 필요가 생긴다. 간단히, 이런 정의들은 항상 트룹(Trooper)라는 용어를 참조하라. 만약 대체할 트룹이 같은 사이즈의 베이스를 가지고 있다면, 해당 트룹의 베이스 위치는 기존 병사 베이스의 위치와 일치해야만 한다. 그러나 몇몇 스페셜 스킬, 장비, 게임 조건, 또는 시나리오 조건은 기존 트룹을 다른 실루엣 값과 베이스 사이즈를 가진 트룹과 교체하기를 요구한다. 이 상황에서, 플레이어는 두 가지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교체할 트룹 베이스의 중심을 기존 트룹 베이스의 중심이 있던 자리에 맞출 수 있다. 플레이어는 교체할 트룹의 베이스 가장자리를 기존 트룹의 베이스 가장자리에 맞출 수 있다. 하단의 그래픽처럼, 테두리의 모양은 일치해야만 한다. 이것은 예를 들어, 교체할 트룹은 기존 트룹이 갖지 못했던 커버를 접촉을 통해 가지는 걸 가능하게 해준다. 비슷하게, 이것은 교체할 트룹이 인게이지(Engaged)상태로 들어가는 걸 가능하게 해준다. 그러나 이 룰은 인게이지 상태가 취소되게 할 수는 없다. 교체가 스페셜 스킬, 필수 라벨이 붙은 장비 등의 이유로 필연적일 때, 다음 사항을 고려해야한다. 만약 가용 공간이 실루엣으로 결정되는 부피보다 작으면, 교체할 트룹은 임모빌-A상태에 빠진다. 이 상태는 트룹이 공간을 바꿔야만 취소될 수 있고,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취소될 수 없다. 테이블 위에 놓인 장비의 경우 임모빌-A 상태 대신 제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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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존슨
블루스 가수 및 피아니스트. 녹음 이전엔 보드빌에서 일했으며, 1923-27년간 곡들을 녹음했다. 그녀의 노래는 종종 유머러스하고 성적인 암시가 있었다. Dead Drunk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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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치니(동음이의어)
로베르토 만치니: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알레산드로 만시니: 브라질의 축구 선수. 루크 만치니: 호주의 일러스트레이터. 잔루카 만치니: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빈센트 만치니: 영화 〈대부〉의 등장인물.
rhapsodj
문명 5/Community Patch Project/세계 의회
VP 모드의 세계 의회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바닐라 문명과 같이 가장 먼저 모든 문명을 만나고 인쇄 기술을 연구한 문명이 존재하면 세계 의회가 개최되고 그 문명이 의장이 된다. 의장은 추가 대표단을 가지고 있지만 시대가 바뀌면 매번 새로 선출한다. 바닐라처럼 여전히 강대국이 유리한 부분이 많지만 바닐라와 달리 종교, 정책, 불가사의 등으로 대표단을 늘릴 수 있어서 문명의 체급이 작아도 대표단을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많다. 또한 바닐라와 달리 도시국가 외에도 대표단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많고, 의제가 3개씩 올라오기에 더 치열한 외교전을 진행할 수 있다. 대표단은 세계 의회에서 행사할 수 있는 의결권의 수로, 1:1이 아닌 이상 자신이 가진 대표단을 3개의 의제에 나눠서 투표할 수 있다. 다만 3개 의제에 모두 투표를 할 필요는 없고, 1개 또는 2개의 의제에만 투표해도 된다. 원한다면 자신이 가진 투표권을 전부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대표단의 수는 바닐라와 달리 여러 요인에서 받을 수 있다. 기본 의결권 : 세계 의회에 참석하기만 해도 받을 수 있는 의결권. 시대에 따라 1~6표 까지 늘어난다. 시대가 흐름에 따라 의결권을 얻을 기회가 많아져 기본 의결권의 영향은 작아진다. 세계 의회 의장 : 의장으로 선출되면 추가 의결권을 시대와 무관하게 1개 더 받는다. 첫 의장이 되는 방법은 바닐라와 마찬가지로 모든 문명을 만나본 동시에 인쇄 기술 또한 연구를 완료해야 한다. 이후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의장은 새로 선출된다. 바닐라에 비해 의장의 장점이 조금 부족해진 감이 있는데, 의회 중 의결권이 부족해져도 의제를 상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바닐라와 달리 AI들이 적극적으로 견제를 하고, 의제도 3개가 올라오기에 시대와 무관한 1표는 생각보다 큰 의미가 없다. 도시국가 동맹 : 바닐라와 마찬가지로 도시국가와 동맹을 맺으면 시대에 따라 0~2표를 얻을 수 있다. 다만 바닐라와 다르게 VP에서 동맹을 만들기 위해서는 돈 선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종이 자원을 소비하는 외교관 계열 유닛을 만들어 도시국가에 직접 도달해야 동맹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종이 자원은 문명의 크기와 무관하게 특정 불가사의, 사회 정책으로만 얻을 수 있으므로 무조건 문명이 크다고 유리한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외교관 유닛은 직접 생산하거나 구매해야 하기에 생산과 금이 앞서는 대제국이 여전히 유리하긴 하다. 도시국사 대사관 : VP에서 만들어진 시스템으로, 새로 만들어진 위대한 외교관을 도시국가에 보내 건설할 수 있고, 자신이 건설한 대사관마다 시대에 무관하게 1표를 얻는다. 하지만 한 도시국가는 한개의 대사관만을 가질 수 있으므로 다른 국가의 위대한 외교관이 이미 대사관을 건설한 도시국가에는 다시는 대사관을 건설할 수 없다. 첫 의회부터 추가 의결권을 가질 수 있으므로 의장도 아니면서 의장보다 더많은 의결권을 가질 수도 있다. 다만, 도시국가 대사관은 도시국가가 정복, 베니스 특성 등으로 사라지면 역시 추가 의결권이 사라지며, 위대한 장군의 성채, 미국의 타일 구매 등으로 도시국가가 더이상 대사관 타일을 보유하지 않으면 역시 추가 의결권은 사라진다. 또한 만약 대사관을 지은 문명이 멸망할 경우 그 문명의 원래 수도를 보유한 문명이 추가 의결권을 받는다. 세계 종교 : 세계 종교 의제가 통과되었을 때, 세계 종교 창시자 또는 해당 성도를 점령한 문명은 자신을 포함한 그 종교를 믿는 문명의 수만큼, 세계 종교 신자는 추가 1표를 얻는다. 종교적 권위 : 자신의 창시자 교리에서 선택할 수 있는 국가 불가사의를 건설한 경우, 자신의 종교를 믿는 도시 10개 마다 추가 의결권을 1표씩 얻는다. 큰맵에서 종교가 충분히 퍼져있고 세계 종교까지 먹었으면 종교로만 의결권 10표를 쉽게 얻을 수 있다. 개혁 교리 One World, One Religion(한 세계, 한 종교) : 개혁 교리 중 한 세계, 한 종교 교리를 채택하면 게임에 존재하는 도시국가 8개마다 추가 의결권 1개를 얻을 수 있다. 정책 : 외교 정책의 Consulates(영사관)을 채택하면 게임에 존재하는 도시국가 8개마다 추가 의결권을 1표 얻을 수 있다. 또한 자유 이념의 Treaty Organizaiton(조약 기구)를 채택하면 맵의 크기에 따라 4표 이상의 추가 의결권을 얻을 수 있다. 세계 이념 : 세계 이념을 채택한 문명은 자신을 포함한 같은 이념을 채택한 문명의 수만큼 추가 의결권을 얻을 수 있다. 웨스트민스터 성당 : 외교 정책 트리를 완성하면 지을 수 있는 불가사의로 게임에 존재하는 도시국가 8개 마다 추가 의결권을 3표 얻을 수 있다. 이념 국가 불가사의 : VP에서 추가된 이념에 따라 지을 수 있는 국가 불가사의로 추가 의결권을 얻을 수 있다. 국가 불가사의이므로 쉽게 지을 수 있으며, 조건만 충족되면 꽤 많은 양의 표를 얻을 수 있다. 자유 : International Finance Center(국제 금융 센터)를 지을 수 있으며, 친선관계를 선포한 문명 2개 당 1표의 의결권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만약 게임이 초반부터 전쟁광들이 많아 친선관계를 선포할 문명이 없다면 이걸로 추가 의결권을 얻는 건 포기할 수 밖에 없다. 질서 : Palace of Culture and Science(문화과학궁전)을 지을 수 있으며, 방위조약을 맺은 문명 또는 속국 1개 당 1표의 의결권을 얻을 수 있다. 전제 : Hall of Honor(명예의 전당)을 지을 수 있으며, 보유한 다른 문명의 수도 1개 당 2표의 의결권을 얻을 수 있다. 보통 전제를 선택해서 전쟁을 하면 십중팔구 외교가 개판일텐데, 그럼에도 충분한 양의 의결권을 보장해준다. 옆동네 궁전을 불가사의급으로 만드는 국가 불가사의 UN 프로젝트 : UN 프로젝트 의제가 통과되어 프로젝트를 돌리면 특정 불가사의를 얻을 수 있으며, 그 불가사의에서 추가 의결권을 얻을 수 있다. 2위를 하면 주는 Consulate(영사관) 국가 불가사의로 1표를, 1위를 하면 주는 UN 불가사의에서 1표를 각각 얻을 수 있다. 외교관 : 세계화 연구가 완료된 상황에서 각 문명에 스파이를 외교관으로 보내면 각 외교관 1명 당 1표씩 추가 의결권을 얻는다. 속국의 경우 자동으로 외교관이 배치되기에 속국이 많다면 스파이를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 특성 : 오스트리아의 특성으로 정략결혼을 하면 각 결혼 당 추가 의결권을 1표씩 받는다. 세계 의회에서 상정할 수 있는 의제들로, 처음부터 열리는 의제들도 있으나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열리는 의제들도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의제가 3개 있으며, 의제들도 다양해졌기에 후반부 외교전이 예측하기 힘들어졌다. 또한 이전 회의에서 실패한 의제는 다음 의제에 바로 다시 상정할 수 없고 한 회의를 쉰 후에야 다시 상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의제 선택에 더 신중해야한다. 나에게 이익이 되는 의제를 1개 상정해도 나를 견제하는 의제가 2개가 동시에 올라올 수 있다. 예를 들어 도시국가 영향력을 상정했는데 다른 2개의 의제가 내 도시국가에 대한 문호 개방일 수 있어 눈치도 잘 살펴야한다. 물론 패왕이 된다면 눈치 보지 말고 다른 문명을 집어 삼키면 된다. 세계 의회가 열릴 수 있는 가장 이른 시간인 르네상스부터 상정할 수 있는 의제들이다. 의장 선출 : 시대가 변하면 의장을 뽑으며, 의장은 추가 의결권을 1표 더 얻는다. 이 의제는 직접 상정할 수 없고, 시대가 변할 때 마다 자동으로 단독 의제로 상정된다. Ban Luxury(사치품 금지) : 특정 사치품을 금지하여 해당 사치품은 행복도와 독점 보너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Casus Belli(전쟁 명분) : 모든 유닛 유지비가 15% 줄어든다. 선전포고 및 도시 점령에 대한 전쟁광 패널티가 크게 줄어드며, 기존보다 전쟁광 패널티의 감소가 빠르다. 앞으로 전쟁을 할 계획이라면 반드시 통과시켜야하는 의제. 게임에 전쟁광이 많다면 자연스럽게 통과되어있을 것이다. City-state Santions(도시국가 통상 금지) : 도시국가와 교역로 연결이 불가능해지며, 도시국가에 대한 선전포고와 점령에 전쟁광 패널티가 줄어든다. 활성화된 시점에서 통상 금지까지 먹으면 내부 교역로만 돌릴 수 있다. Cultural Heritage Sites(문화 유산) : 각 불가사의는 도시에 문화 +2, 모든 걸작들은 도시에 과학 +1. 불가사의가 적은 문명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Endowment of Arts(예술 기금) : 위대한 작가, 예술가, 음악가가 33% 더 빨리 출현하고, 위대한 과학자, 기술자, 상인이 33% 더 늦게 등장한다. 정책과 걸작으로 인한 점수가 세계 평균보다 낮은 문명은 그 비율에 따라 생산과 문화가 최대 30%까지 증가한다. Global Peace Accords(국제 평과 조약) : 모든 유닛의 유지비가 25% 증가한다. 선전포고와 도시 점령에 전쟁광 패널티가 크게 증가하며, 기존보다 전쟁광 패널티의 감소가 느리다. 내가 전쟁할 생각이 없다면 다른 문명을 손쉽게 견제할 수 있는 의제. Historical Landmarks(역사적 랜드마크) : 위인 시설은 생산, 식량, 금이 각각 1씩 증가, 고고학자가 만든 랜드마크는 문화, 과학, 신앙이 각각 1씩 증가한다. 위인 중심 플레이를 하면 상당히 좋은 의제고 외교만 멀쩡하면 쉽게 통과가 가능하다. National Heritage Sites(자연 유산) : 시민이 배치된 자연 경관은 모든 산출량이 2 증가한다. 의제 자체보다 누가 상정했느냐가 더 중요한 의제로 실제 효과보다는 외교전의 일환으로 상정하고 투표하는 경우가 많다. Sanction(통상 금지) : 바닐라와 다르게 해당 문명과 어떤 거래도 불가하다. 통상 금지가 걸린 문명에 대한 선전포고와 도시 점령에 대한 전쟁광 패널티가 줄어든다. 단순히 교역로 뿐만 아니라 금거래, 사치품 거래, 대사관 수락, 국경 개방 등 모든 거래가 불가능해진다. 다른 문명과 할 수 있는 상호작용은 비난, 스파이, 선전포고만이 가능해진다. 다만 속국/종주국과는 거래가 가능하다. 말 그대로 해당 문명을 고립시킬 수 있는 의제지만, 상대 문명이 가지고 있는 사치품이나 국경 개방 등이 필요해도 할 수 없기에 상황에 따라 잘 판단해야 한다. Scholar in Residence(상주 학자) : 한 개 이상의 문명이 개발한 연구는 20% 더 빨리 연구할 수 있다. 연구 가속 수치는 동맹 도시국가 1개 당 5%씩 늘어난다. World Religion(세계 종교) : 특정 종교를 세계 종교로 만든다. 세계 종교 신자는 추가 의결권을 1표 받으며, 창시자 또는 해당 성도를 점령한 문명은 자신을 포함한 종교를 따르는 문명의 수만큼 추가 의결권을 받는다. 세계 종교는 25% 더 빨리 퍼지며, 해당 종교 성도는 50%의 관광을 얻는다. World Science Initiative(과학 기금) : 위대한 과학자, 기술자, 상인이 33% 더 빨리 출현하고, 위대한 작가, 예술가, 음악가 33% 더 늦게 등장한다. 기술로 인한 점수가 세계 평균보다 낮은 문명은 그 비율에 따라 식량과 과학이 최대 30%까지 증가한다. 시대가 지나거나 특정 기술을 연구하면 열리는 의제들이다. Global Hegemony(국제적 패권) : UN과 세계 이념이 통과된 상태에서 외교 승리를 위한 의제다. 도시국가와 문명의 수에 따라 필요한 표의 수는 달라진다. 어떠한 문명도 세계 지도자로 뽑히지 않을 경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두 문명은 차후 회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추가 의결권을 영구히 획득한다. Cold War(냉전) : 원자이론을 연구하면 상정할 수 있다. 같은 이념을 공유하는 문명 또는 동맹인 도시국가에만 교역로를 만들 수 있다. 동맹인 도시국가와의 우호도가 감소하지 않는다. 교역로로 우호도를 버는 자유 이념을 견제할 수 있는 의제며, 지금 동맹을 유지하기도 아슬아슬한 경우에도 고려해볼만 하다. Decolonization(탈식민지화) : 라디오를 연구하면 상정할 수 있다. 해당 문명은 도시국가 우호도가 50 이상일 경우 50으로 감소된다. 이때, 도시국가 영향력 의제를 통과시켜 영구히 동맹이 된 도시국가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른 문명들의 의결권을 줄일 수 있는 강력한 의제. Global Liberation(국제적 해방) : 종주국-속국 관계가 있으면 상정할 수 있다. 세계의 모든 종주국-속국 관계가 바로 무효가 된다. Nuclear Non-Proliferation(핵 개발 금지) : 고급 탄도학을 연구하면 상정할 수 있다. 새로운 핵무기(핵탄두, 핵미사일)을 만들 수 없다. 하지만 기존의 핵무기는 유지할 수 있다. 내가 핵무기가 많으면 상당히 강력한 의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핵잠수함과 거대로봇은 여전히 만들 수 있으므로 유념할 것. Open Door(문호 개방) : 경제학을 연구하면 상정할 수 있다. 해당 도시국가는 즉각적으로 모든 문명과 우호도가 40으로 바뀌고, 해당 의제가 사라지지 않는 한 어떤 문명도 해당 도시국가의 동맹이 될 수 없다. 어느 누구도 동맹이 될 수 없으므로 상대 문명의 의결권을 하나 없에는 기능을 한다. 영향력 확보 보다 어그로를 적게 끌어서 성공할 확률이 더 높다. Passport System(여권 시스템) : 비행을 연구하면 상정할 수 있다. 모든 문명의 관광 조정 수치가 50% 증가한다. 문화승리를 하려면 꼭 필요한 의제다. Spaceflight Regulation(우주개발 제한) : 원자이론을 연구하면 상정할 수 있다. 해당 의제가 활성화된 동안, 우주선 부품을 만들 때 생산량이 25% 줄어드며, 우주선 부품 구매 비용이 25% 증가하고 위대한 기술자의 신앙 구매 비용이 25% 증가한다. Sphere of Influence(도시국가 영향력) : 증기기관을 연구하면 상정할 수 있다. 의제가 활성화된 동안 해당 문명은 해당 도시국가에 대해 우호도와 무관하게 영구적 동맹이 된다. 우호도와 무관하게 영구적 동맹이 되므로 상대 문명의 동맹 도시국가도 뺏어올 수 있어 외교 승리에 아주 강력한 발판이 된다. 다만 영구적 동맹이 되기에 어그로를 많이 끌어서 의결권이 압도적으로 많지 않다면 통과하기 힘들다. Travel Ban(여행 금지) : 비행을 연구하면 상정할 수 있다. 모든 문명의 관광 조정 수치가 35% 감소한다. 문화승리를 노리는 국가를 견제할 수 있는 좋은 의제. 하지만 내가 문화승리를 노리면 반드시 막아야한다. World Ideology(세계 이념) : 핵융합을 연구하면 상정할 수 있다. 자신을 포함한 같은 이념을 공유하는 문명의 수만큼 추가 의결권을 준다. 해당 이념의 국제적 영향력이 모든 문명에 증가한다. UN과 함께 외교 승리를 위한 조건 중 하나다. 국제 프로젝트가 활성화되면 생산력을 통해 국제 프로젝트에 기여할 수 있으며, 기여도에 따라 보상이 달라진다. 생산력이 전부 채워졌을 때 각 문명이 투입한 생산력에 따라 1등이 정해진다. 일정 생산력만 투자하면 순위 무관하게 2등 보상까지 받을 수 있고, 1등일 경우 모든 보상을 다 받는다. 당연하게도 생산력이 많이 나오는 대제국일수록 유리하다. Global Wargame(국제 워게임) 교체부품을 연구하면 상정할 수 있는 프로젝트. 3등 : 무료 보병 유닛 1개가 나타나며 3개의 유닛의 유지비가 무료가 됨 2등 : 30턴 동안 모든 유닛은 25%의 공격력 보너스를 받으며, 4개의 유닛의 유지비가 무료가 됨 1등 : Menin Gate(메넨 게이트) 불가사의가 수도에 건설됨 건설된 도시에 행복을 2만큼 제공하며, 보유한 유닛이 죽으면 문화와 황금기 점수를 2씩 받는다. 요새, 성채, 랜드마크에서 문화와 황금기 점수가 각각 2씩 추가된다. International game(국제 스포츠 대회) 라디오를 연구하면 상정할 수 있는 프로젝트. 3등 : 20턴 동안 관광이 50% 증가함 2등 : 원하는 무료 위인을 선택할 수 있음 1등 : Olympic Village(선수촌 아파트) 불가사의가 수도에 건설됨 건설된 도시에 행복을 3, 문화를 3만큼 제공, 불가사의, 국가 불가사의, 시설에서 생성되는 문화의 25%가 관광에 추가됨 International Space Satation(국제 우주 정거장) 로켓을 연구하면 상정할 수 있는 프로젝트. 3등 : 연구 부스트를 한번 받음 2등 : 무료 위대한 과학자가 나타남 1등 : International Space Station(국제 우주 정거장) 불가사의가 수도에 건설됨 과학 전문가는 생산을 1만큼, 기술 전문가는 과학을 1만큼 제공하며 위대한 과학자로 과학 부스트를 할 경우, 33%의 과학을 더 줌 Treasure Fleet(보물 선단) : 어떤 조건 없이 처음부터 상정할 수 있는 프로젝트. 3등 : 무료 프리깃 유닛을 받으며, 황금기 점수 300점을 얻음 2등 : 무료 위대한 제독이 나타나며 3개의 유닛의 유지비가 무료가 됨 1등 : Grand Canal(대운하) 불가사의가 수도에 건설됨 추가 교역로를 1개 더 받음. 모든 해상 유닛이 10%의 공격 보너스를 받고 시야가 1 늘어나며, 우호 지역 밖에서도 회복할 수 있는 Treasure Fleet 승급을 받음 United Nations(UN) : 원자이론을 연구하면 상정할 수 있는 프로젝트. 외교 승리를 하기 위해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3등 : 무료 위대한 외교관이 나타남 2등 : 모든 도시국가에 우호도 25가 추가되며, 국가 불가사의인 Consulate(영사관)이 수도에 건설됨. 영사관은 추가 의결권을 1표 더 준다. 1등 : United Nations(UN) 불가사의가 수도에 건설됨 추가 의결권을 1표 더 받으며, 위인이 탄생하면 모든 도시국가에 우호도 25씩 늘어난다. 황금기가 시작되며, 세계 지도자를 뽑는 회의가 건설된 도시에서 진행됨 World's Fair(만국박람회) : 산업화를 연구하면 상정할 수 있는 프로젝트. 3등 : 무료 사회 정책 2등 : 20턴 동안 문화 생산량 33% 증가 1등 : Crystal Palace(수정궁) 불가사의가 수도에 건설됨 모든 공장에서 과학과 생산이 2씩 늘어난다. 문명이 황금기에 진입한다.
halfling,175.208.225.149
제28보병여단
대한민국 육군 제1군단 제9보병사단 예하 제28보병여단. 별칭은 도깨비 부대. 경계에 직접 투입 되지 않는 여단이다. 파주시 일대를 담당한다. 도깨비 부대로 불리는 이유는 6.25 전쟁때 중공군이 도깨비처럼 신출귀몰하게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습을 보고 도깨비같다고 부르게 되어 이름이 붙여졌다. 원래 명칭은 제28보병연대였으나 국방개혁 2.0 기본계획에 의거, 상비사단과 지역방위사단이 개편돼 28보병연대 역시 2020년부로 28보병여단으로 격상되었다. 본부중대 수색중대 전투지원중대 통신중대 의무중대 수송대 구막사를 사용하는 대대이다. 신막사를 사용하는 대대이다. 근처에 큰 훈련장이 있다. 과거 제 2 신교대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보병대대로서 기능중이다. 신막사를 사용하는 대대이다. 백두산 쏫은 봉에 정기를 받고 압록강아 끊임없는 구름을 메고 이나라의 젊은이는 굳굳이 뭉쳐 붉은 원수 오랑캐를 쳐 물리치자 나가자 나아가 우리 앞으로 이 강토 이 겨레를 누가 침범해 백의에 삼천만을 어깨에 메고 그 이름 장하도다 28연대 그 이름 장하도다 도깨비부대 9보병사단 문서를 읽어보았다면 알겠지만, 9사단 내 모든 훈련을 짬맞는듯하다.. 혹한기, 유격을 포함한 분대부터 여단전술훈련, KCTC, 호국훈련 등 경계작전을 제외한 모든 훈련을 경험해보는 귀중한 군생활을 겪을 수 있다. 국방부에서 연간 훈련량을 조사한 표에 따르면 1위가 특전사 2위가 해병대 특수수색대 3위가 제28보병여단이라고 한다. 신빙성 없는 근거지만 주변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보면 마냥 허구는 아닌듯 하다.
218.236.97.171
레드불 RB5
레드불 RB5는 레드불 레이싱 팀이 2009년 포뮬러 1에서 사용했던 차량이다. 2009년에는 데이빗 쿨싸드가 은퇴하고 토로 로쏘에 있던 세바스티안 베텔이 레드불로 승격되었다. 이때를 기점으로 레드불은 하위권에서 벗어나 상위권으로 진입했으며 이때부터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게 되었다. 15. width=25 마크 웨버
lasttime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김재출 2009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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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화주공1단지
굴화주공1단지는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에 위치한 아파트이다. 77㎡ ~ 80㎡평 1,046세대로 구성되어있고 주차장은 1,034대를 주차할 수 있어 한 가구당 O.98대씩 주차 가능하다. 1997년 4월에 입주하기 시작했다. 연식답지 않게 잘 보존이 되어 있다. 77C㎡ 구조에 보드시 발코니가 3개가 있고 침실이 3개이며 화장실이 1개있는 구조이다. 79A㎡ 위에 있는 사진과 똑같이 방 3, 화장실 1이지만 특이하게도 이상한(?) 구역이 생겼으며 위치도 다르며 위에 있는 사진과 다르게 세로 형식인 것 같다. 80B㎡ 위치만 달라졌을 뿐 79A㎡의 형식과 똑같은 구조이다. 방 3개, 화장실 1개, 발코니 3개, 이상한(?) 방 1개. 농협 하나로마트가 있다. 역대급 병세권으로 인근에 병의원이 10군데나 있다. 울주군청, 무거동 행정복지센터, 범서우체국, 무거동우체국, 삼호동 행정복지센터, 범서치안센터(파출소), 울주경찰서가 있다. KTX울산역가 근처에 있다는 게 가장 정점을 찍을 것 같다. 신복시외버스터미널도 근처에 있다. 그 외에도 울산IC, 장검IC가 근처에 있다. 초등학교로는 굴화초등학교, 삼호초등학교가 있으며 중학교로는 삼호중학교, 장검중학교, 옥현중학교가 있으며 고등학교로는 문수고등학교, 울산제일고등학교, 성광여자고등학교, 울산상업고등학교가 있다. 주공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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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09)/학교괴담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09)의 학교괴담을 정리한 문서. 피처폰의 용량 때문에 원작보다 갯수가 줄고 내용도 많이 생략되었지만 괴담만 있던 귀신들이 추가되었다. 게임 내에서 머리 귀신을 제외한 귀신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Y여고의 신관 공사현장 고층에서 작업수가 기자재를 떨어트려 지나가던 한 여자를 덮치는 큰 사고가 일어난다. 하지만 꼭 완공해야만 하는 공사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작업반장은 사람들과 힘을 합쳐 시체를 드럼통에 넣고 시멘트를 채워 은폐를 시킨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 여자의 목만큼은 찾을 수가 없었다. 그 일이 있은 후부터 공사장에는 알 수 없는 사고가 끊이질 않았으며, 작업수들이 죽어 나가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급기야 공사는 중단되고 밤마다 소름끼치는 종이 찢는 소리가 들리거나, 얼굴만 남은 여인의 목이 떠다닌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머리 귀신에 대한 내용. 피처폰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웠는지 등장하지 않는다. 새 학기가 시작하자 5반에는 기묘한 화분을 든 여학생이 전학을 왔다. 그 전학생은 수업 시간이건 쉬는 시간이건 할 것 없이 오로지 그 화분만 바라보며 지냈다. 그러던 중 그 반의 영호라는 아이가 조용히 다가가 화분을 치워 달라고 부탁한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전학생은 괴성을 지르며 커터칼로 영호의 팔에 상처를 낸다. 알 수 없는 행동에 화가 난 영호는 체육창고 금고에 있던 소독용 약품을 가져와 화분에 부어버린다. 그러자 그 전학생은 말라 비틀어져 가는 화분을 바라보며 미친 사람마냥 괴성을 지르다가 창밖으로 몸을 던져 모든 사람을 놀라게 만든다. 그 후부터 밤마다 5반 교실에는 커다란 나무의 그림자를 봤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화분의 주인이 복학생에서 전학생으로 바뀌었으며, 약품을 부은 학생은 실수로 부은 게 아니라 전학생에게 공격을 받고 화가 나서 부은 것으로 변경되었다. 수위 이봉구가 한밤중에 여학생을 발견하는 장면은 통으로 삭제되었다. 나무 귀신은 원작과 똑같이 구현되었으며, 등장하는 곳만 2학년 5반으로 바뀌었다. 무더운 어느 여름날 화학실험을 하던 미숙은 갑작스럽게 발생한 지진 때문에 얼굴에 큰 화상을 입게 된다. 평소에도 소심하고 마음이 여렸던 미숙은 치료가 끝난 자신의 녹아버린 얼굴을 비관하여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그 후부터 늦은 밤 교실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그 귀신은 교실 책상에 등을 보이고 앉아 알 수 없는 노래를 흥얼거리다가 자신의 흉측한 얼굴을 본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간다고 한다. 그 귀신이 미숙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그 귀신을 만났을 때 미숙이가 생전에 좋아하던 노래를 들려주면 조용히 물러간다고 하는 말이 있다. 괴담 뒷부분에 귀신을 퇴치하는 방법이 추가되었다. 본작에서 새롭게 구현되었으며 지현 루트 한정으로 2학년 3반에서 등장한다. 6.25 전쟁 당시 Y여고는 야전 병원으로 사용되었다. 야전 병원 뒤뜰에는 수용소로 이용되는 천막이 설치되었고 많은 난민들이 몰려들었다. 이 중에 같이 들어온 기묘한 분위기의 한 아이가 있었는데 전쟁으로 부모를 모두 여의고 혼자 살아남아서 난민들과 생활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기묘한 분위기 덕분에 사람들은 그 아이를 기피하게 되고, 아이는 늘 혼자 천막 뒤에 웅크리고 앉아 구슬을 가지고 놀았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천막 주위에 커다란 폭탄이 떨어지고 파편들이 날아와 난민들을 덮쳤다.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지만 그날도 늘 혼자 구석에 숨어 놀던 그 아이만 파편에 맞아 사망한다. 시간이 지나 Y여고에는 밤마다 학교 구석 자리에 꼬마아이가 숨어서 자신과 놀아주지 않으면 해코지를 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그 아이 말대로 놀아주면 조용히 물러난다고 한다. 수위 손달수가 한밤중에 아이를 발견하는 장면이 통으로 삭제되었다. 원작에서는 폭격으로 가족들이 몰살당하고 혼자 살아남았다가 굶어 죽었지만, 본작에서는 혼자 파편에 맞아 사망한 것으로 바뀌었다. 괴담 뒷부분에 귀신을 퇴치하는 방법이 추가되었다. 본작에서 새롭게 구현되었으며, 1구역 1층 서무실이 누전됐을 때 손전등을 키면 캐비닛 옆에서 나타난다. 이후 상담실에서 다시 나타나 구슬을 바닥을 던지는데, 같이 구슬 깨기를 하며 놀아주면 사라진다. 10반에는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는 영주라는 아이가 있었다. 영주에게는 남에게 말 못할 고민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옆 반의 채민이라는 남학생을 짝사랑하게 된 것이다. 소심한 성격 덕분에 표현하지 못한 그녀의 감정은 점점 쌓여만 가다가 결국엔 집착 증세까지 이르게 된다. 그녀의 증세는 나날이 심해져 그 남자 몸에서 풍기던 유채꽃 냄새에까지 집착을 보이게 된다.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던 채민은 영주의 행동에 거부 반응을 보이며 피하려 하였고 그에 충격을 받은 영주는 채민에게 보란 듯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그 후부터 늦은 밤 10반 교실에서는 누군가가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 긴 머리카락을 늘어트리고 서글프게 울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사람이 있다. 거미 귀신에게 괴담이 생겼다. 괴담에는 10반 교실이라고 나와 있지만, 본작에서는 2학년 9반에 출몰한다. 이건 비밀인데... 밤마다 음악실에서는 피아노 소리가 들린다고 하더라고. 아무도 없는 음악실에서 말이야. 그런데 더욱 무서운 건 피아노 소리에 맞춰 전화 버튼을 누르면 귀신과 통화를 할 수 있다는 소문이 있어. 본작에서 새롭게 구현된 귀신. 음악실 인터폰에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5566 553 55332)'를 입력하면 귀신의 웃음 소리가 들린 후 천장에서 메모가 떨어진다. 메모에 적혀 있는 5950338을 인터폰에 입력하면 또 한 번 웃음 소리가 들린 뒤 빙의 상태가 되며, 인체모형에게 가면 인체모형이 하는 말을 똑바로 알아들을 수 있다. Y고교의 예쁘기로 소문난 지영은 어느 날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아기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너무 무서웠던 지영은 아기가 채 자리를 잡기도 전에 아무도 없는 밤에 으슥한 미술 부속실 안에서 낙태를 시도하게 된다. 그 날 이후부터 낙태된 아기가 미술실에 나타나 자신의 엄마를 애타게 찾아 울어댄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그 소문이 돌자 지영은 죄책감을 참지 못하고 생물실 인체모형 앞에서 자살을 하게 된다. 하지만 생전의 죄 덕에 사후에도 아기와 만나지 못하고 학교의 어딘가에 혼이 봉인당하게 된다. 아기를 성불시키기 위해서는 어딘가에 봉인되어 있는 어미의 혼을 땅의 기운으로 빚은 인형에 넣어서 아기에게 가져다 줘야 한다고 한다. 원작에서는 괴담이 따로 없고 주인 없는 일기장에서 언급되지만, 본작에서는 정식으로 괴담 문서가 생겼으며 인체모형과의 접점이 생겼다. 아기 귀신은 원작과 똑같이 구현되었다. 매일 밤 학교 어딘가에서 알 수 없는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 생물실 문이 열리며 인체모형이 저절로 걸어 다닌다는 소문이 있다. 그 인체모형은 밤마다 복도를 거닐며 '아가야 어디에 있니?'라고 중얼거리는 걸 본다는 사람이 많은 걸 봐서는 미술실에서 나타나는 아기 귀신과 관계가 있다는 것 같다는 소문이 있다. 또한 그 아기를 버린 사람이 우리 학교 학생이라는 이야기가 돌기도 한다. 하지만 가장 놀라운 점은 그 인체모형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비밀이 음악실의 피아노에 숨겨져 있다는 이야기이다. 인체모형에게 괴담이 생겼다. 원작에서는 현기증 상태에서 인체모형을 움직여 위생 장갑을 얻는 용도에 불과하지만, 본작에서는 아기 귀신의 어머니라는 설정으로 바뀌었으며 아기 귀신을 성불시키려면 완성된 흙인형에 혼을 옮겨 데리고 가야 한다.
kiri47
발렌시아오렌지
가장 대표적인 오렌지 품종 중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오렌지 품종이기도 하다. 19세기 중반 미국의 농업학자 윌리엄 울프스킬(William Wolfskill)이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샌타애나에 위치한 자신의 농장에서 교배한 품종이다. 품종명의 어원은 스페인의 지방명 발렌시아에서 왔는데, 이는 스페인 사람들이 발렌시아에서 나는 것과 비슷하다고 말한 데서 유래되었다. 당시에는 멕시코 영토에 속했다. 수확 시기가 네이블오렌지보다 늦다. 과즙이 풍부해 오렌지 주스의 원료로 많이 사용된다. 울프스킬은 말년에 발렌시아 품종에 대한 권리를 어바인 컴퍼니(Irvine Company)에 양도하였고, 후일 관련 사업은 유명한 감귤류 회사 썬키스트로 분리되었다.
dillonk
강릉 커피거리
# 강원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20-1 (견소동 286) 일대에 카페가 밀집된 거리를 가리킨다. 이곳은 안목해변이라고도 부르는 곳이다. 바로 옆에 강릉항 여객터미널이 있는데, 강릉-울릉도 노선이 개설되어 있다.
tpierwiilc
레드불 RB8
레드불 RB8은 레드불 레이싱 팀이 2012년 포뮬러 1에서 사용했던 차량이다. 영국 GP에서는 레드불이 운영하는 자선단체 'Wings for Life' 를 위한 자선기금마련을 위해 원오프 리버리 를 선보였는데, 당시 레드불은 인터넷으로 자선 기금을 낸 사람들 중에서 리버리에 붙여지길 희망하는 사람들의 사진을 수집하여 수만개의 사진들을 조합해 기존 컬러와 유사한 리버리를 선보였다. 2. width=25 마크 웨버
lasttime
인피니티(게임)/기본 규칙(N4)/주사위 굴림
인피니티N4에서는 20면체주사위(D20이라 알려진)를 사용해 특정 활동이 성공적인지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플레이어는 원거리 교전에서 성공적으로 목표를 공격했는지, 적의 시스템을 해킹했는지, 숨어있는 적을 발견했는지 등을 알아내기 위해 주사위 굴림을 한다. 인피니티N4 게임 메카닉은 두 가지의 D20 굴림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노말 굴림(Normal Rolls)과 대면 굴림(Face to Face Rolls)이다. 트룹들과 게임 요소들은 여러 게임 활동에서 쓰이며, 그들의 역량을 표현하는 수치들을 가지고 있다. 굴림 결과값은 관련 스킬들에 붙어있는 모디파이어 (+값, -값 전부)를 적용한 수치값인 성공값(Success value=SV)에 대항한다. 스킬이 성공했는지를 알아내려면, D20을 굴리고 그 결과값을 성공값과 비교한다. 결과값이 성공값과 같거나 낮다면 그 스킬은 성공했다는 의미다. 대부분의 경우, 행동(action)의 과정에서 주사위를 굴리기 전에 해당 스탯에 modifier(MODs)를 적용한다. MODS는 해당 스탯에 수치 증감을 통해 해당 스킬의 난이도를 결정합니다. 해당 행위를 할 때 양수의 MOD가 적용되면 평소보다 더 쉬운, 음수의 MOD가 적용되면 평소보다 더 어려운 것을 나타낸다. 가장 흔히 사용되는 MOD들은 다음과 같다. RANGE(룰북47P참조): BS, PH, WIP 수치를 수정할 수 있다. COVER(룰북48p참조): BS, PH WIP와 세이브 굴림를 수정할 수 있다 스킬, 무기와 장비(룰북81P참조): 여러 수치를 수정할 수 있다. POSITIVE[+] 또는 NEGATIVE[-] 모디파이어는 유닛 프로필에 표시되어 있기도 하다. Positive Mod는 스페셜 스킬, 무기, 장비 옆에 괄호로 묶어 표시되어 있으며, 해당 스킬, 무기, 장비 사용자에게만 적용된다 Negative Mod는 스페셜 스킬, 무기, 장비 옆에 괄호로 표시되어 있으며, 상대에게만 적용된다. 스탯, 발사 수, 데미지, 탄종, 사용 횟수 등은 사용할 스페셜 스킬, 무기, 또는 장비 옆에 괄호로 표시되어 있으며, 오직 해당 스페셜 스킬, 무기, 또는 장비를 사용할 때만 효과를 적용한다. 리롤(Reroll)이 괄호로 표기되어 있는 스페셜 스킬, 무기, 또는 장비는 사용자가 주사위 하나를 재굴림 할 수 있게 해주며, 해당 스킬, 무기, 또는 장비를 사용할 때만 효과를 적용한다. 아칼 코만도가 이동+콤비 라이플 BS 어택을 선언한다. BS어택은 다음의 MODS를 적용한다. 핵 타오 미메티즘(Mimetism)에 의한 -6값 커버(Cover)로 인한 -3값 거리(Range)로 인한 -6값 모디파이어의 총합은 -15다. 최대 모디파이어 값인 -12를 부여해, 성공값은 13-12인 1이 된다. 크리티컬(Criticals)은 뛰어난 성공 결과를 낸 행동으로 인한 향상된 성과를 나타낸다. 주사위 결과값이 석세스 벨류와 일치한다면, 그 행동은 크리티컬 성공이다. 행동의 목표를 가장 최선의 방식으로 이룬 것이다. 축하한다, 완벽한 성공이다! 대면 굴림에서, 크리티컬은 상대방의 결과값에 상관없이 언제나 이긴다. 양쪽 플레이어가 모두 하나 이상의 크리티컬이 나오면, 대면 굴림은 비기고 양쪽 트루퍼들은 실패로 간주한다. 치명타와 공격을 참고하십시오. NEGATIVE[-] 모드들은 때로 해당 행동의 석세스 벨류를 1 이하로 만든다. 이런 경우에는, 플레이어는 굴림을 하지 않고, 결과값은 자동으로 실패가 된다. 다른 경우로, 높은 수치나 스탯에 대한 Positive[+] MOD들이 석세스 벨류를 20 이상으로 만든다. 이 경우, 석세스 벨류는 20으로 설정하지만, 20을 초과한 석세스 벨류 값을 자신의 주사위 값에 더한다. (석세스 벨류가 23이면 3을 더한다.) 노말 굴림은 인피니티N4 속 가장 보통의, 기초적인 주사위 굴림이다. 이 굴림은 트룹이 적과 마주하지는 않지만 대결이 없거나 수동적으로 대결해야 하는 스킬(적 카모플라쥬 모델에게 발견을 시도하거나, 닥터 스페셜 스킬을 써서 아군을 치료하거나.)의 성공 여부를 확인할 때 사용된다 노말 굴림을 만들고 트루퍼가 스킬을 성공시켰는지 확인하려면, 그저 d20 주사위 하나를 굴리고, 그 결과값을 스킬을 사용한 트루퍼의 해당 스탯 수치인 석세스 벨류와 비교해보면 된다. 만약 주사위 결과값이 석세스 벨류보다 낮거나 같으면, 해당 트루퍼의 행동은 목적을 달성한다. 석세스 벨류 수치가 9이기 때문에, 굴림은 성공한다. 이후 퓨질리어는 다시 한번 노말 BS굴림을 시도하지만, 이번에는 12가 나온다. 석세스 벨류 수치가9이기 때문에, 그는 굴림에 실패한다. 둘 이상의 트룹이 같은 순간에 행동해 서로의 진행을 막는다면, 대면 굴림(Face to Face Rolls)은 어느 쪽이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행동했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사용된다. 양쪽 플레이어는 대결하는 트룹들의 굴림을 하고 각각의 결과를 노말 굴림을 하는 것처럼 석세스 벨류와 비교한다. 이후 실패한 값은 버려지지만 노말 굴림과 다르게, 각 트룹의 성공값을 상대편과 비교한다. 비교할 때, 한 성공값은 상대의 성공값보다 낮아서 취소되더라도, 자신보다 낮은 수치의 상대편 성공값을 취소시킨다. 브레이킹 타이(Breaking Ties) 대면 굴림에서 비기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 비긴 상황에서는(크리티컬이든 아니든) 양쪽의 굴림은 서로를 취소시키고, 아무 효과도 적용되지 않고 오더는 그대로 소모된다. 양쪽 실패. 아무도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한쪽 성공, 한쪽 실패. 굴림에 성공한 쪽이 대면 굴림을 이기고 목표를 달성한다. 양쪽 성공. 더 높은 숫자로 굴림을 성공한 쪽이 상대의 성공을 취소시키고 대면 굴림에서 승리, 목표를 달성한다. 양쪽 성공이지만 한쪽이 크리티컬일 때. 크리티컬을 획득한 트룹이 상대보다 낮거나 같은 숫자라도 대면 굴림에서 승리한다. 양쪽 크리티컬. 크리티컬이 서로를 취소시키기에 어느 쪽 트룹도 대면 굴림에서 이기지 못하며 아무 효과도 적용되지 않는다. 크리티컬이 아닌 성공값은 버려진다. 대면 굴림에서, 커먼 스킬(Common skills)인 닷지(Dodge)와 리셋(Reset)의 성공은 액션을 하는 공격자의 능력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오로지 닷지/리셋을 할 트룹의 능력에만 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어, 타겟으로 지정된 트룹 중 하나가 닷지를 성공하면 해당 트룹에게 향하는 공격만 취소할 수 있으며, 다른 타겟으로 향하는 공격은 취소시킬 수 없다. 액티브 턴에, 퓨질리어가 잔시를 대상으로 콤비라이플(Combi Rifle) BS어택을 선언한다. 거리는 15인치다. 그는 BS어택에 다음의 MODS를 적용한다. 사거리로 인한 +3 커버로 인한 -3 그의 석세스 벨류(SV)는 12+3-3인 12가 된다. 리액티브 턴에, 잔시가 퓨질리어를 대상으로 ARO로서 콤비라이플 BS어택을 선언한다. 그녀는 BS어택에 다음의 MODS를 적용한다. 사거리로 인한+3 커버로 인한 -3 그녀의 석세스 벨류는 11+3-3=11이다. 모든 굴림이 성공적이지만, 다른 성공적인 굴림들이 7보다 낮음으로 잔시의 7이 대면 굴림에서 승리한다. 퓨질리어는 공격당하고, 세이브 굴림(Saving Roll)을 해야만 한다. 퓨질리어가 전탄을 잔시A에게 사격하는 BS어택을 선언하고, 잔시A도 ARO로 BS어택을 선언한다. 잔시B는 퓨질리어에게 ARO로 BS어택을 선언한다. 선언된 공격이 양쪽에 영향을 끼치기에, 퓨질리어와 잔시A는 대면 굴림을 해야만 한다. 잔시B는 자신에게 향하는 퓨질리어의 공격이 없기에, 노말 굴림을 한다. 퓨질리어 – 잔시A 사거리는 15인치 퓨질리어 - 잔시B 사거리는 9인치 퓨질리어는 BS어택에 다음의 MODS를 적용한다. 사거리로 인한 +3 커버로 인한 -3 그의 석세스 벨류는 12+3-3인 12가 된다. 잔시들은 BS어택에 다음의 MODS를 적용한다. 사거리로 인한+3 커버로 인한 -3 잔시들의 석세스 벨류는 11+3-3인 11이 된다. 대면 굴림에선 양쪽 다 크리티컬이 나왔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그들의 성공은 취소되고 아무도 목표에 명중시키지 못한다. 그동안 잔시B는 굴림 결과 14가 나왔고 석세스 벨류는 11이기에, 퓨질리어에 대한 그의 사격은 실패한다. 만약 퓨질리어가 그의 콤비라이플 사격 3발을 나누어 2발은 잔시A에게 1발은 잔시B에게 사격한다면, 두 개의 대면 굴림을 해야만 한다. 퓨질리어는 BS어택에 다음의 MODS를 적용한다. 사거리로 인한+3 커버로 인한 -3 그의 석세스 벨류는 12+3-3=12가 된다 잔시 둘은 BS어택에 다음의 MODS를 적용한다. 사거리로 인한 +3 커버로 인한 -3 그들의 석세스 벨류는 11+3-3=11이 된다. 첫 번째 대면 굴림인 ‘퓨질리어 VS 잔시A’에서, 5는 퓨질리어의 4를 취소시키지만 9가 가장 높은 숫자이기 때문에 대면 굴림에서 승리한다. 그렇기에, 잔시A는 사격을 성공했지만 세이브 굴림을 해야만 한다. 두 번째 대면 굴림인 ‘퓨질리어 VS 잔시B’에서, 양쪽 다 성공인 11이 나왔다. 그러나, 잔시B에게 이것은 크리티컬임으로, 결과적으로 그가 대면 굴림에서 승리한다. 퓨질리어는 사격에 성공했지만 크리티컬에 당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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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RB9
레드불 RB9은 레드불 레이싱 팀이 2013년 포뮬러 1에서 사용했던 차량이다. 2013년을 마지막으로 드라이버 & 컨스트럭터 챔피언쉽에서 우승했으며 이후부터는 메르세데스가 7년 연속으로 챔피언십을 휩쓸게 된다. 2. width=25 마크 웨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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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OPS athlete gaming
일본의 프로게임단. CYCLOPS athlete gaming/레인보우 식스 시즈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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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싱유에 L
Geely Xingyue L/吉利 星越 L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지리자동차에서 생산하고 있는 중형 크로스오버 SUV 차량이다. 개발 과정에서 KX11이라는 코드명을 부여받았으며,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지리자동차 글로벌 디자인 센터에서 개발되었다. 피스트백 형태의 SUV 차량인 지리 싱유에와 같은 CMA 플랫폼이 탑재되었으며, L은 Larger, Luxury, Liberate라고 한다. 전륜구동 및 4륜구동 차량이며, 볼보의 215마력~235마력의 출력을 내는 2.0L JLH-4G20TDB형 가솔린 I4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이와 함께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4,770mm, 전폭은 1,895mm, 전고는 1,689mm, 휠베이스는 2,845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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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or M.A.F.I.A.
Junior M.A.F.I.A. Junior M.A.F.I.A.(주니어 마피아)는 뉴욕 주 뉴욕 브루클린 출신의 힙합 그룹으로 Lil' Kim, Lil' Cease를 주축으로 활동했다. 이름 중 "M.A.F.I.A."는 "Masters At Finding Intelligent Attitudes"의 약자이다. - 영문 위키피디아 1994년 노토리어스는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활동하게 될 힙합 그룹 주니어 마피아를 프로듀싱할 기회를 맡게 된다. 릴 킴의 재능을 알아본 노토리어스는 릴 킴을 홍일점으로 이 그룹에 영입하는데, 이 때 릴 킴의 나이는 불과 19살이었다. 1995년 8월 29일 주니어 마피아의 처음이자 마지막 앨범인 'Conspiracy'가 발매되는데 이 앨범은 첫 주 69,000장이 팔려나가며 빌보드 200 8위에 올랐고, 총 3개의 히트 싱글 "Player's Anthem", "I Need You Tonight", "Get Money"이 나왔다. 이 중 'Player's Anthem'은 빌보드 핫 100 13위, 'Get Money'는 17위까지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다. RIAA Gold 인증. RIAA Platinum 인증. 이 앨범은 1996년 11월 6일 RIAA로부터 Gold 인증을 받는다. Get Money 뮤직 비디오 I Need You Tonight 뮤직 비디오 그러던 중 주니어 마피아 멤버 중 릴 킴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는 점과, 당시 여성 래퍼들이 드물었다는 점을 이용하여 노토리어스는 그녀를 솔로로 데뷔 시키려는 계획을 세운다. 릴 킴은 흔쾌히 이 계획을 수락하고 1995년 그녀는 솔로 앨범 작업에 들어간다. Conspiracy (1995) Riot Musik (2005) The Best of Junior M.A.F.I.A. (2004) Player's Anthem (1995) - 13위 Get Money (1996) -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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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휠(스컬걸즈 모바일)
게임사 공인 유리대포 캐릭터. 미스포츈과 함께 전 캐릭터 1등이라는 공격력 배분을 가지고 있기에 태생 실버 공격형 캐릭터가 대부분의 태생 골드 공격형 캐릭터보다 공격력이 높을정도다. 모으기 공격이 스태거를 유발하는 만큼 상대의 블록버스터가 없는 상태라면 콤보가 끝난 뒤 모으기 공격을 하여 굉장히 손쉽게 선타를 가져가는게 가능하다. 블록버스터가 있으며 고연승 고투력 전투인 경우 AI가 곧바로 무적기로 반격하는 만큼 눈치를 보면서 쓰도록 하자. 기본적으로 기본기의 타수 자체가 굉장히 높은 편에 들어가며 자주 사용되는 블록버스터인 데스 크롤과 부에르 오버드라이브 모두 타수가 많기로 손꼽히기에 방어막등급같은 타수가 많으면 불리해지는 전투에서는 고전하게 되는 편이다. 또한 기본기의 발동이 딱히 느리지는 않지만 리치가 손꼽히게 짧은 탓에 인터셉트에도 상당한 어려움이 따르며 궁능의 경우에는 공격자로 사용할 시에는 큰 체감을 느끼기 힘들어 작은 실수 한번으로 캐릭터가 누워버리는 대참사가 벌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하는데 특히 가불버를 제외하면 특수기나 블록버스터이 상대 블버게이지 감소가 달려있지 않으며 체력까지 낮아서 굳이 가불버아니어도 훅가기 좋은 캐릭터인 만큼 더더욱 큰 주의를 요한다. 1점밖에 되지 않는 체력을 인증하듯 체력이 정말 끔찍하게 낮아서 플레이 시에는 상당한 주의를 요구한다. 다만 방어자 페인휠을 무시하면 안되는 것이, 현상금 고연승 혹은 리프트 전투 체력 뻥튀기와 맞물린다면 상대하기 정말 까다로워지는 궁극 능력때문에 방어자 페인휠은 낮은 체력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성가신 방어자로 손꼽힌다. 공격자 페인휠의 경우 단타기술과 다타기술이 유리한 캐릭터들이 나뉘어져있는 관계로 캐릭터들마다 채용하는 기술에 차이가 크다. 단타 위주의 배치라면 어지간한 1레벨 블록버스터 수준의 데미지를 주는 톱니바퀴 대쉬와 방어막 파괴를 주는 헤이트리드 인스톨이, 다타 위주의 배치라면 게 불가 스팅어, 데스 크롤, 부에르 오버드라이브등의 기술이 주로 사용된다. 리프트에서는 어떤 상대를 공격하느냐에 따라 강제태그기도 굉장히 자주 채용되는 편. 식충식물, 체벌등의 캐릭터는 강제태그기, 톱니바퀴 대쉬 두개, 헤이트리드 인스톨, 부에르 오버드라이브를 채용하며 뉴로멘서는 톱니바퀴 대쉬나 헤이트리드 인스톨을 게 불가 스팅어로 교체한다. 기이한 금요일은 단타 기술들과 효율이 굉장히 좋지 못하기에 어지간해선 다타 기술들만 넣는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여담이지만 버프 제거가 불가능한 캐릭터이므로 리프트에서 플레이 시 피콕의 낙서 스킨과의 콤비는 거의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다행히도 강제태그기의 판정이 굉장히 우수한 캐릭터라서 큰 단점으로 작용하지는 않지만. 날기 : 화면을 위로 두 번 밀면 페인휠이 도약합니다! 비행하는 동안, 일부 공격을 회피하며 공중에서 공격을 퍼부을 수 있습니다. 원작의 비행 능력을 구현한 것. 판정이 위로 아주 높지 않은 공격은 대개 피할 수 있다. 물론 가드 불능 블록버스터를 쓰면 끌려내려와서 맞는다. 공격 시 바로 공중에서 내려오므로 뜬 상태로 연속 공격을 하지는 못한다. 감염된 피 : 상대방이 치명타를 적중시켰을 때, 받은 피해의 50-100%를 반사합니다. 원한: 상대가 치명타를 명중시키면 10-20초 동안 분노 효과를 얻고 5초 동안 방어막 효과를 얻습니다. 이 게임의 캐릭터 육성은 스탯들을 다 찍고 궁능을 여는 시스템인데 여기에 치명타 확률을 올리는 공통스탯이 있어서 스킬에 치확스탯을 부여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15%의 치명타가 터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 궁능은 이 게임에서 방어자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능력으로 손꼽히는 만큼 리프트에서 저 캐릭터들과 부에르 건들면 주옥되는거에요를 비롯한 각종 촉매들과 조합된다면 상대하는게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 감염된 피는 자힐이 가능하여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한 캐릭터들이 유리하다. 생체 퇴마사, 피바다, 흡혈영웅, 디바의 침략등이 꼽힌다. 발렌타인 의무감을 서포터로 대려가는 것도 좋은 선택이며 없으면 마지막 희망이나 심지어 태그 퇴장때마다 체력을 회복해주는 수술복(...)도 어떻게 우겨넣을 수 있다. 컨트롤에 자신이 넘친다면 심플하게 치명타마다 피를 깎는 능력이라 대처방법은 적지만 공격자의 서포터에 따라 생각보다 쉽게 대처할수도 있는 능력이다. 원한은 상대가 버프를 얻지 못하도록 만드는 레드벨벳, 검은 냥이 혹은 버프를 아예 지워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캐릭터들이 유리하다. 특히 일라이자의 카오스 베니시는 정말 손쉽게 모든 버프를 지우니 정 없으면 급한대로 적당한 일라이자에 카오스 베니시를 달고가면 그럭저럭 쓸만하고 세라벨라도 치명타가 터지지 않는 잡기 위주로 운용하다가 가끔 방어막 켜지면 전투박치기로 방어막 파괴를 쉽게 걸 수 있으니 상대하기 좋은 캐릭터이다. 부에르 보방으로 3페인휠을 만난다면 100%에 가까운 확률로 감염된 피를 찍은 페인휠과 원한을 찍은 페인휠이 같은 방에 있으므로 두 캐릭터를 모두 저격하기 쉬운 캐릭터를 가져가는 것이 마음 편하다. 치명타 확률을 올린 캐릭터는 가져가지 않는게 마음 편하지만 정 없으면 최대한 타격을 적게하고 잡기를 위주로 때리면서 페인휠의 블버게이지를 줄여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 어짜피 궁능까지 찍으려면 치명타가 터지지 않을 수 없으니... 식충식물 고유 능력 1: 팀원과 상대를 막론하고 쓰러진 캐릭터 한 명당 25%의 추가 피해를 줍니다. 고유 능력 2: 상대를 쓰러뜨린 후, 5중첩 재생 효과를 얻습니다. 1번 고능의 경우 적 아군 상관 없이 쓰러지면 자신의 데미지가 25% 증가한다. 보통 이러한 고능은 고평가를 받기 힘들지만 문제는 이 스킨의 정신나간 공격력에 있다. 식충식물은 기본적으로 인게임 1위에 해당하는 공격력을 지녔는데, 1번 고능이 한번이라도 발동 된 경우 어지간히 공격력 높다는 태생 골드 공격자들이 5중첩 분노를 쌓아도 발 끝에도 못따라올, 아주 미쳐버린 공격력을 자랑하게 되며, 상대가 그 어떤 방어자든 한 콤보만에 너덜너덜하게 패줄 수 있게 된다. 심지어 이 녀석으로 누군가를 한 번이라도 쓰러트리면 5중첩 반영구 재생을 얻어 페인휠의 고질적인 약점인 낮은 체력까지 어느정도 커버되기 때문에 공방일체의 완전체가 되어버린다. 만랩 기준 공격력이 16000을 넘어가는 유일한 캐릭터다. 물론 그렇다고 안심할 수 만은 없는게 재생은 체력의 퍼센테이지로 회복하니 결국 체력이 낮은만큼 재생의 효율성은 타 캐릭에 비해 낮은 편이긴 하다. 문제는 효율성이 낮다지만 5중첩이나 걸리는데다 페인휠의 궁능이 굉장히 방어적이라는 시너지가 겹치는것 높은 깡공, 블버제어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방어자들에게 껄끄러울 다양한 유틸 덕분에 현상금 리프트를 가리지 않고 씹어먹으며 상기한 딜+재생덕에 방어적인 능력이 아님에도 방어자로써도 경계 1순위에 들어가는 흉악한 캐릭터다. 아래 뉴로맨서가 가드 유도+블버 게이지 흡수를 통해 가불 블버를 스팸하면서 상대방 팀을 한번에 갈아먹는다면, 이쪽은 그럴 필요도 없이 미친 깡뎀으로 원콤원킬을 하면서 상대방이 가불 블버를 써보기도 전에 매치를 끝낸다고 생각하면 된다. 엄청난 공격력을 이용한 깡공캐릭터로 사용되며 기술 배치에 따라서 상대에게 거는 해로운 효과도 없다시피 한 깡공 딜러로 활약이 가능하기에 리프트에서도 상당히 좋은 캐릭터로 손꼽힌다. 뉴로맨서 고유 능력 1: 상대가 공격을 방어할 때마다 블록버스터 게이지를 10% 만큼 하락 시킵니다. 고유 능력 2: 블록버스터에 의한 피해의 15% 만큼 상대의 다른 팀원에게도 적용합니다. 2019년 할로윈 이벤트에 추가된 태생 다이아 스킨이다. 고유 능력 1번은 블록버스터 게이지를 뺏어오는 능력으로 자신이 보유한 게이지 충전과 함께 게이지가 2중 충전되어 체감상 굉장히 빠르게 찬다. '''페인휠 사상 최초로 부에르 오버드라이브 없이 상대방 블록버스터 게이지를 줄일 수 있는 스킨이다. 참고로 오역 때문에 하락으로 표기되었지만, 실제론 일라이자의 디바의 침략과 동일한 능력이다. 말 그대로 가드한 상대에게 기본 평타만 툭툭 끊어 치는 것 두번만으로 가불버가 꽉 차기 때문에 기본기보다 가불버를 더 많이 맞추게 되어버리는 미친 상황이 연출된다. 이게 공격 뿐만 아니라 방어에서도 마찬가지인 만큼 공격캐릭터로도 딜과 안정성을 모두 잡은 캐릭터인 주제에 방어에서도 대처하기 까다로운것은 물론 그 위험도도 최강급에 가깝기 때문에 전체 캐릭터들중에서 가장 사기적인 캐릭터를 뽑으라고 하면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악명이 자자한 캐릭터이다. 그나마 공방에서의 카운터를 뽑아보라고 한다면 공격자로는 방어막등급등의 촉매가 카운터로 작용하며, 방어자로는 속성 데미지 + 버프 제거 + 자힐 + 근거리에서 반드시 적중하는 가드불가 투사체로 인한 압도적인 선타잡기라는 이점을 가지고 있는 푸쿠아의 유령 실 가닥이나 게이지만 다 찬다면 똑같은 짓이 가능한 일라이자의 디바의 침략이 카운터로 자리잡고 있다. 단 부에르 촉매로 인한 반사데미지로 인해 이쪽도 순삭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긴 해야한다 세크메트 블버가 없다면 역으로 털릴 가능성이 높다. 주의하자 그림 팬 고유 능력 1: 대전마다 한 번, 체력이 50% 아래로 떨어지면 15초 동안 불굴과 면역 효과가 적용됩니다. 고유 능력 2: 페인휠의 불굴이 만료되면, 팀원들을 30% 체력으로 부활시킵니다. 빛 속성 유물로만 얻을 수 있는 스킨. 성능은 쓸만하지만 접근성이 매우 좋지 못한 방어자. 원한 찍은 그림 팬은 고유 능력이 발동된 이후로도 방어막, 불굴, 면역의 삼중주로 제법 버틸 수 있고 제때 제압하지 못하면 팀원을 되살려 버리기 때문에 상대하기 껄끄럽다. 고유 능력 2가 고유 능력 1로 적용되는 불굴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불굴에 반응하기 때문에, 빛 원소 현상금처럼 그림 팬에게 계속 불굴이 공급되는 환경에 놓이면 더욱 악랄해진다. 버그인지 의도된 것인지는 불명. 보통 빛 원소 현상금이나 리프트 빛방 혹은 부에르방에 배치하게 된다. 저주, 재앙을 거는 카운터를 들고가지 않는다면 굉장히 까다로운 방어자가 되지만 반드시 버프제어캐릭터를 딜러로 가져가거나 낙서를 서포터로 채용하게 되는 상위권에서는 큰 활약을 하진 못하는 편. 뭣보다 접근성도 굉장히 낮기 때문에... 반딧불 고유 능력 1: 잔여 체력 50% 이하 상태에서 방어 시, 1초마다 체력 8%를 회복합니다. 방어 상태를 유지만 하고 있어도 고유 능력이 적용된다. 가드 위를 두들겨 맞아야만 발동하는 능력이 아니다. 고유 능력 2: 또한, 1초마다 블록버스터 게이지가 8% 충전됩니다. 그림 팬처럼 반딧불도 방어형 페인휠이다. 체력이 아무리 깎여도 죽지만 않는다면 방어 유지로 금새 회복하고 블록버스터 게이지까지 채우기 때문에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최대한 빨리 제압해야 뒤탈이 없다. 궁극 능력으로 원한을 선택하면 고유 능력을 활용할 확률이 오르고, 감염된 피를 찍으면 반딧불을 때릴 때마다 손해가 누적되는데 반딧불은 체력을 계속 채워서 난처하게 되므로 어떠한 궁극 능력에도 잘 어울린다. 보통은 부에르 방에 채용하게 된다. 체벌 고유 능력 1: 공격 시, 10% 확률로 상대에게 10초간 대량 출혈 효과를 부여합니다. 고유 능력 2: 상대방 체력이 25% 이하로 떨어질 시, 영구 분노 효과를 얻습니다. 태생 골드 캐릭터들중에서는 손꼽히는 성능의 딜러. 태생 골드 1위의 공격력에 영구 분노와 대량출혈을 굉장히 손쉽게 거는 캐릭터인지라 애초에 성능이 나쁠 수가 없기는 하다. 출혈 카운터 캐릭터들에게는 딜량이 조금 반감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 캐릭터는 다른 출혈 의존캐릭터들과는 다르게 출혈의 의존성이 큰 편이 아니다. 오히려 밸런타인 같은 방어자라면 출혈을 재생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고유능력 2번의 트리거를 여러번 작동시켜 체벌을 유사 식충식물로 만들어놓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역으로 유리해지는 기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리프트에서는 무난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평을 받는다. 다만 깡딜러로써는 뉴로멘서와 식충식물이라는 압도적인 딜러들이 태생 다이아에 존재하는 만큼 이 둘 중 하나라도 육성이 잘 되어있다면 채용률이 급감한다. 특정 방어방을 굉장히 잘 찌르게 되어있어서 높은 채용율을 달리는 딜러들과는 다르게 그냥 무난함의 끝을 달리는 만큼 우선순위에서는 크게 밀려나버리는 것. 특히 바람 속성 딜러임에도 냉방 노드와의 상성이 극악을 달리는 덕분에 투입할 방이 더더욱 꼬여버리는 것이 문제. 다만 그런 딜러가 없는 상황에서는 반사캐릭터가 나오는게 아닌 한 언제나 가장 먼저 투입을 고려하게 되는 딜러라고 보면 된다. 초호기 고유 능력 1: 체력이 50% 아래로 떨어지면 분노와 신속 효과를 영구적으로 얻습니다. 고유 능력 2: 체력이 25% 아래로 떨어지면 죽음의 표식 효과를 영구적으로 얻습니다. 초호기의 체력이 25% 아래로 떨어졌을 때 상대에게 적용되는 효과다. 이름의 유래는 당연하게도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초호기. 안타깝게도 모티브와는 다르게 강화 재료(...)급의 처참한 성능을 자랑한다. 자신에게 걸리는 분노 & 신속이나 적에게 거는 죽음의 표식이나 상당히 공격에서 써먹기 좋은 효과인건 맞는데 조건이 너무나도 치명적이다. 몇 차례 상향을 받았음에도 근본적인 원인인 까다로운 조건은 도통 완화되지를 않기에 지뢰 취급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비운의 골드 스킨이다. 덕분에 페인휠 골드 현상금은 보상이 초호기인데 효과도 까다로운 편이라 유독 인기가 없다. 블러드 드라이브 고유 능력 1: 공격 시, 5% 확률로 자신에게는 출혈 효과가, 상대에게는 대량 출혈 효과가 10초 동안 적용됩니다. 고유 능력 2: 블록버스터를 사용하면 본인에게 걸린 출혈을 모두 지우고 지워진 출혈 중첩당 10초의 분노를 획득합니다. 이전에는 블록버스터를 사용해도 출혈이 지워지지 않는 대신 걸려있는 출혈 하나당 분노를 하나씩 얻는 성능을 가지고 있었다. 리워크 이전이나 지금이나 유리대포로써 활약해야하는건 별 다를게 없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리워크 이전에도 구렸지만 이후에는 더 구려졌다(...). 애초에 활약가능한 컨텐츠도, 활약도도 0에 한없이 수렴하는 만큼 없는 장점 짜내서 말하기도 힘드므로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키우지 말자. 질풍노도 고유 능력 1: 상대의 공격으로 전체 체력의 10% 이상 피해를 입을 때마다 분노 효과를 영구적으로 얻습니다. 고유 능력 2: 대전마다 한 번, 체력이 50% 아래로 떨어지면 10초 동안 방어막 2중첩을 획득하고, 대량 재생 효과를 얻습니다. 고유 능력 2로 위기를 넘기고 고유 능력 1으로 분노를 쌓아 역전을 노리는 방어형 스킨. 궁극 능력까지 찍은 다음에는 그럭저럭 능력을 발휘할 여지가 생기지만, 영구 분노는 백날 쌓아도 반격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고 고유 능력 2의 방어막 2중첩은 사실 원한만 찍어 줘도 모든 페인휠이 간단히 얻을 수 있는 것이라서 성능이 별로 좋지는 못하다. 같은 타입의 뒤틀린 존재가 방어에 더 적합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 점도 질풍노도에 손이 안 가게 한다. 일단 뭐가 어찌되었든 페인휠에다가 물속성인 덕분에 냉방 부에르를 달아주면 나름대로 위협적인 방어자로 탈바꿈하긴 한다. 근대 이건 캐릭터 성능이라기보단 그냥 촉매 성능에 더 가깝긴 하지만 아무튼 더 좋은 방어자가 널리고 널렸지만 이런것도 카운터 캐릭터가 없으면 상대하기 까다로운건 사실이므로... 그냥 존재감 없는 방어자1이었지만 유럽 유저 중 NEF라는 유저가 모든 리프트 방어방에 다이아까지 진급시킨 질풍노도로 꽉 채우는 기행을 저지른 덕분에 성능에 비해선 인지도가 상당하다. 먼저 말했듯이 적당한 덱이 갖추어지지 않는다면 상대하기 까다로워서 뉴비학살자로 악명까지 떨쳤다. 기이한 금요일 고유 능력 1: 치명타 공격을 하면 5초 동안 출혈 및 죽음의 표식 효과를 부여합니다. 고유 능력 2: 한 번의 공격으로 체력 10% 이상의 피해를 주어 상대를 쓰러뜨리면 10초 동안 신속 효과를 얻고 정확성 5중첩을 획득합니다. 2019년 할로윈 이벤트에 추가된 태생 실버 스킨이다. 치명타 확률을 어느정도 맞춰주면 그야말로 스컬걸즈 중반부의 콜드스톤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태생 실버 최상위 캐릭터. 기본적으로 태생 실버라는게 의심스러울정도의 공격력에 치명타 공격 시 거는 죽음의 표식 치명타데미지 증가로 인해 깡딜에서부터 어지간한 태골 깡딜캐를 넘어가며 매 타격마다 출혈까지 걸리기에 미쳐버린 딜링 능력을 보여주며 태생 실버기 때문에 성장이 쉬운 것도 큰 장점이다. 무려 피바다, 프라임과 유령실가닥을 상회한다! 다만 치명타를 전제로 한 성능이니 일단 치확 스탯이 붙은 스킬을 충분히 키워야 하며 궁능찍은 페인휠이나 출혈을 치료로 바꿔버리는 피바다, 중환자실 찍은 발렌타인같은 캐릭터들에게 좀 밀린다는 것. 치명 딜러이면서 같은 태생 실버인 로보포츈의 냥이네이터와 비교하면 기금은 상대에게 디버프로 체력을 깍아내지만 냥이네이터는 자신의 공격력 스탯 자체를 올리는 형태라 둘 다 키우면 상황에 맞게 쓸 수 있다. 뒤틀린 존재 고유 능력 1: 치명타 공격을 당하면, 15초 동안 상대에게 출혈 효과를 입힙니다. 고유 능력 2: 출혈 효과가 적용된 상대에게 공격 시, 50% 확률로 상대에게 3초 동안 출혈 효과를 부여합니다. 태생 브론즈중에선 가장 까다롭기로 손꼽히는 방어자. 기본적으로 스킬트리만 뚫어도 15%의 치확을 가지게 되기에 고능 1은 피격시 15% 확률로 출혈을 준다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 덤으로 원한을 찍는 경우 맞을수록 피해가 줄어드는데 상대만 걸레짝이 되어가는 기현상이 생길정도. 덕분에 냉방/부에르 촉매와 궁합이 좋다. 단점은 버프카운터나 자체 면역이 가능한 상대에게 무력하다는 것. 특히 자체 면역을 가진 캐릭터들이 낙서와 조합해서 오면 그저 체력낮은 바람개비로 전락한다. 러스티 고유 능력 1: 공격 시, 10% 확률로 상대에게 3초 동안 출혈 효과를 부여합니다. 고유 능력 2: 또한, 상대의 이로운 효과 3개를 출혈 효과로 바꿉니다. 이로운 효과도 출혈로 바꾸는 능력이기 때문에 버프 의존도가 높은 캐릭터를 굉장히 잘 잡는다. 덤으로 기본적인 출혈도 높은 타수로 인해 궁능을 찍기 전 까진 필리아의 헤어스타일 최악보다 출혈걸기 쉬운것도 큰 장점. 단,빅 밴드의 레저넌트 이블의 경우 높은 타수로 인해 방어막을 출혈로 바꾸기 전에 기절걸릴 확률이 높으니 괜시리 객기부리지말고 세라벨라같은 방어막 파괴걸기 쉬운 캐릭터를 꺼내자. 능력의 이로운 효과들 중 영구 효과로 적용되는건 러스티가 없앨 수 없고 출혈을 재생으로 바꿔먹는 중환자실 밸런타인과 일라이자의 피바다 등에게는 재생 공급 셔틀이니 상성이 좋지 않다. 하지만 가장 빠르게 얻을 수 있는 버프 카운터 요원이기에 뉴비 유저들이 더블몽과 사일런트 킬을 얻기 전까진 유용하게 써먹는 만큼 고인물 유저들이 추천하는 브론즈 5대장에 당당히 들어간다.
rarename
레드불 RB10
레드불 RB10은 레드불 레이싱 팀이 2014년 포뮬러 1에서 사용했던 차량이다. 이번 시즌부터는 마크 웨버가 은퇴한 자리에 토로 로쏘에 있었던 다니엘 리카르도가 승격되었으며 이전 시즌까지는 지난 시즌의 성적순대로 번호가 주어진 것에서 드라이버들이 원하는 번호로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3. width=25 다니엘 리카르도
lasttime
CYCLOPS athlete gaming/레인보우 식스 시즈
Anitun 파일:일본 국기.svg |width=20 나카지마 타쿠마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99ff; font-size: 1.0em" SuzuC gatorada 파일:일본 국기.svg |width=20 하세가와 쇼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99ff; font-size: 1.0em" BlackRay Ayagator 일본의 레인보우 식스 시즈프로게임단. 2018년 6월 19일 Monster Parent Kyon를 인수해 창단을 발표했다. 사카이 레온(Anitun) 나카지마 타쿠마(SuzuC) 니시다 히데키(gatorada) 하세가와 쇼(BlackRay) 히라야마 타이요(Ayagator) 쿠시비타 텐타(Zexia) - 후보 선수 카메야 쇼헤이(Mocho) 시오츠카 쇼마(Shokei) 아베 슈야(tetra) 야마다 이츠키(Com) 키타가와 슌스케(pokoji) 아히나 타카무네(TeSu) - 후보 선수 이노우에 유타(ReyCyil)
booxf02
개그 엔딩
Gag Ending 웃긴 엔딩.
leewiki,jeong1234,121.145.47.84
장유빈
대한민국의 배우.
student_12
릴보이/광고
개요 릴보이의 광고 출연을 정리한 문서 2015년 베이식, 송민호, 한해와 함께 섭외되었다. 2016년 2021년 이날치와 함께 섭외되었다. 미란이와 함께 섭외되었다.
chosubin00,minru
다비드 카르모
카사 두 벤피카 에스타레야 (2009 ~ 2011) 벤피카 (2011 ~ 2013) Anadia (2013) 베이 라마르 (2014) Sanjoanense (2014~ 2015) 브라가 (2015 ~ 2018)
halfling,ohh1130,qwe4256
샤잠! 시리즈
개요 샤잠! 시리즈를 다룬 문서. 현재까지 샤잠! 1편이며 2023년에 샤잠! 2가 개봉예정이다. 영화 목록 기타
yaejunkwun6328
레바논인
레바논 국민 혹은 세계 각지에 정착한 레바논계 아랍인 이민자들의 후손을 의미한다. 레바논은 다양한 기독교 종파와 이슬람, 드루즈가 공존하는 나라로 이 때문에 레바논인 정체성이 무엇인가 정의하는 바는 쉽지 않은 주제이다. 고대부터 레바논은 해상 무역이 발달한 지역이었으며, 동시에 레바논 산악 지대는 여러 종교적 소수자들이 주류 종파들의 박해를 피해 은거하는 터전이기도 했다. 일례로 마론파는 자신들이 페니키아인들의 직계 후예라는 점을 근거로 아랍인이 아닌 페니키아인 후손 레바논인으로 정의하고 있지만, 레바논의 순니파 아랍인들은 자신들을 레바논인으로 정의하기보다는 그냥 아랍 순니파 무슬림으로 정의하려는 편이다. 레바논에 거주하는 아랍 인구는 413만여 명이지만, 해외에 거주하는 레바논인들은 이보다도 더 많다는 추정도 있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많은 레바논인들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멕시코, 프랑스, 미국, 캐나다로 이민하였으며 오늘날에는 레바논인들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등지에도 진출하고 있다. 라틴 아메리카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정착한 레바논인들은 경제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아, 농담 반 진담 반 '레바논인들은 역시 고대 페니키아인들의 후손'이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레바논에는 아르메니아인 인구도 일부 거주한다. 오늘날 레바논인들의 유전적 구성의 상당부분은 고대 페니키아인이나 가나안 원주민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라고 한다.# 고대 페니키아 사람들은 유대인들과 언어는 거의 비슷했지만 종교가 달랐다. 유대인들은 유일신 야훼를 믿던 반면 페니키아인들은 바알과 타니트 등의 신을 숭배했다. 그러나 성경의 엘리야의 이야기에서 보듯 유대인들이 종종 페니키아의 종교 문화를 흡수할 때가 있었던 것처럼 페니키아인들이 유대교로 개종하는 경우도 흔했다. 유대교 사회에서는 페니키아인, 그리스인 출신 개종자들을 어떻게 유대교 사회에 흡수해야 하는가 관련한 논란이 끊이지가 않았고, 오늘날 비교종교학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당시 유대교 사회 내 이러한 갈등이 오늘날 초기 기독교의 보급 및 발전 배경이 되었다고 한다. 서기 3세기 이후 로마 제국 동부에서 기독교가 점점 유행하기 시작하고 313년 밀라노 칙령 및 테오도시우스 대제의 기독교 국교화 선언 이후 바알 숭배 신앙은 페니키아에서 몰락하고 기독교가 주류 종교가 되었다. 유대교 역시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시대 탄압을 받아 교세가 크게 위축되었다. 아랍화되기 이전 동로마 제국 시대 레바논 사람들은 상술한 이유로 거의 기독교를 믿는 상태였으며 주로 아람어를 사용하였다. 그러나 아랍어가 타 지역과의 교역 및 행정에서 활용되면서 아랍어가 점점 아람어를 대체하고 15세기 무렵에는 레바논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종교를 불문하고 거의 다 아랍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현재도 일부 마을에서는 아람어가 사용되지만 가족끼리 소통 혹은 종교 행사에 사용되는 수준으로 사용 범위가 크게 감소한 상황이다. 아랍어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것과는 별개로 레바논은 아랍권 국가 중에서는 특이하게 순니파 무슬림 인구보다 아랍계 기독교인 및 시아파 인구가 더 많다. 이는 레바논 산악지대가 지중해 아랍권에서 여러 소수종파들의 은신처로 각광받았기 때문도 있고 중세부터 근세까지 이 지역과 교류하던 유럽인 상인들이 무슬림이나 유대인보다는 기독교인들을 거래 파트너로 선호하던 경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원래 이들이 사용하던 언어는 고대 페니키아어였으나, 아시리아 제국의 지배와 아케메네스 페르시이아의 지배를 거친 이후 아람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현대 레바논 본토는 중동전쟁 이후 팔레스타인인 난민들이 대거 유입된 것을 비롯하여 시리아 내전의 영향으로 시리아 난민들도 유입되고 있는데, 레바논에 거주하는 시리아 난민의 수는 125만 명 가량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점점 기독교인 인구는 감소하고 순니파 인구가 증가하는 상황이라 여기에 위기의식을 느낀 레바논 현지 마론파 신도들은 이슬라모포비아가 매우 강한 편이다. 레바논 기독교인 중 무슬림들과 사이가 좋은 종파는 의외로 정교회인데 이는 레바논 기독교계에서 마론파의 입지가 너무 강하고 정교회는 입지가 약하니 견제한다는 의미도 있다. 물론 난민들이 많이 유입된 것과는 별개로 레바논이 과거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 많은 국민들이 떠난 경험이 있음에도 난민들에 대한 대우가 사실 좋다고는 할 수 없다. 애초에 종교는 그저 핑계에 가깝고 사람 사는 곳은 똑같다. 오늘날 레바논의 기독교인 인구 중 52.5%는 마론파, 20%는 그리스 정교회, 12.5%는 멜키트 그리스 가톨릭, 10%는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및 아르메니아 가톨릭에 속해있다고 한다.2012년 통계 기준 아르메니아인은 아랍인과 별개의 민족이다. 레바논의 아르메니아인 관련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동로마 제국 시대 그리스 정교회에서 갈라져나온 일부 신자들이 레바논 산악지대로 이주하여 자신들만의 공동체를 구성한 것은 오늘날 마론파의 기원이 되었으며, 십자군 전쟁 당시 십자군에게 협력한 것을 계기로 서구에 널리 알려지고 교황수위권을 인정한 것을 계기로 16세기 그레고리우스 8세의 지원을 받으며 민족 문화의 부흥을 이루었다. 전근대 당시 마론파들은 마을을 중심으로 사실상 자치를 누렸었는데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시리아 아랍어로 마론은 소규모 지역의 군주를 지칭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집트를 중심으로 한 파티마 왕조의 드루즈교 신도들 역시 무슬림들과 전쟁을 벌이다가 결국 레바논 산악 지대 남부에 자리를 잡는다. 이 때문에 마론파 신도들과 드루즈교 신도들은 레바논 산악지대 토지를 놓고 크고작은 국지전을 벌였다. 결국 레바논 산악 지대의 인구 부양 능력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마론파 신도들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멕시코로 대량 이민을 시작했다. 당시에는 아직 레바논이 오스만 제국 영토였기 때문에 많은 레바논인들이 오스만 제국 여권을 들고 라틴 아메리카에 정착했는데, 이러한 연유로 이들은 현지에서 터키 사람이라는 뜻의 투르코(Turco)라고 불렸다. 레바논이 프랑스 식민지가 된 이후에는 레바논인들의 주 이민 방향이 라틴아메리카 대신 프랑스, 캐나다, 미국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마론파 신도들의 경우 중동에 거주하는 인구는 1백만여 명 정도이지만 남미와 캐나다, 미국 등지에 거주하는 마론파 신도들을 합치면 3백만여 명 정도에 달한다. 캐나다의 안티오크 그리스 정교회 신도들 그리스 정교회와 같다. 문화적으로 다른 러시아 정교회 신도 혹은 교파가 다른 시리아 정교회 신도 등과 헷갈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아랍계 기독교인 정교도들을 안티오크 그리스 정교회(Antiochian Greek Christians)라고도 부르는 편이다. 레바논의 정교회 신도들은 아랍어를 쓰기 때문에 헷갈릴 수도 있는데 아랍권에는 현재도 동로마 제국 시절 그리스 정교회 신도들이 현재도 남아있다. 이들 상당수는 레반트 지역에 정착한 그리스인 후손들로도 여겨지는데, 아람어를 사용하는 현지인들은 그리스인들과의 지역감정으로 칼케돈 교리 대신에 비칼케돈 오리엔트 정교회(시리아 정교회)를 따르는 편이었기 때문이다. 마론파들과 다르게 레바논의 정교회 신도들은 주로 해안 도회지에서 생활하였고, 유럽인들과의 무역 교류가 활발한 편이었다. 18세기 레바논 해안 지방에서 유럽인들과 교역하던 레바논의 정교회 신도들이 교황수위권을 인정하는 대신 정교회 전례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타협을 이루면서 만들어진 교파이다. 멜키트파 신도 인구 역시 마론파에 비하면 비교적 수가 적은 편이지만 후술하는 레바논인 디아스포라에서 주요 축을 담당하고 있다. 마론파나 중동 기준으로는 거의 레바논을 중심으로 분포한다면 멜키트파는 레바논과 남쪽으로 인접한 이스라엘에도 신도가 많은 편이다. 시리아에 거주하는 멜키트파 신도들도 적지 않았다. 특히 이스라엘의 제3도시 하이파에 많다. 중세 레바논 산악지대에는 이슬람 순니파에서 이교보다 못한 이단 취급하던 알라위파 신도들이 상당수 거주하였으며, 이들은 십자군과 초창기부터 적극 협력한 관계였다. 십자군을 레반트 일대에서 완전히 축출한 맘루크 왕조는 알라위파들을 탄압하였고, 결국 레바논 산악지대의 알라위파 상당수는 당시 순니파 이슬람에서 어느정도 용인해주던 동시에 알라위파와 교리가 흡사했던 시아파 12이맘파로 개종하였다. 오늘날 레바논의 주요 정당이자 무장 단체인 헤즈볼라는 레바논 시아파를 대표하는 집단이기도 하다. 같은 12이맘파라도 이란의 12이맘파는 호메이니로 대표되는 사회보수주의 성향이 강하게 남아있는 반면, 레바논의 12이맘파는 현대 이슬람 사회주의 사상가 알리 샤리아티의 영향을 더 직접적으로 받아 훨씬 더 세속적이다. 과거 어쌔신으로 유명했던 니자리파(이스마일파 혹은 7이맘파라고도 불린다.) 인구도 수백여 명 정도 남아있다고 한다. 알라위파는 다른 이슬람 시아파들과도 관계가 좋지 않았으나 오늘날에는 정치외교적인 이유로 이슬람 시아파로 편입되었다. 레바논의 시아파 인구는 약 4만여 명 정도라고 한다. 시돈, 트라불로스 주민 대다수는 전통적으로 순니파 무슬림이다. 이 외에도 중동전쟁 이후 팔레스타인인 난민들이 레바논으로 유입되면서 비중이 늘었으며, 오늘날 시리아 내전과 난민 사태의 여파로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레바논의 아랍계 기독교인들이나 헤즈볼라를 지지하는 레바논 시아파들에 비하면 사회보수주의 성향이 강한 편이다. 드루즈교 신도들과 비슷한 수준. 중동의 소수종파들은 과거에는 극단주의 성향이 있었더라도 오늘날에는 교파와 신도들의 생존을 위해 세속주의와 점점 타협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으나, 이슬람권 주류 순니파에서는 율법학자들이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신도들에게 극보수적인 가치관을 주입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이스마일파가 있다. 원래 해당 종파는 어세신 암살단을 이끌던 극단주의 종파였으나 오늘날에는 여성 인권 신장 및 교육 사업을 활발하게 벌이는 사업으로 이미지를 크게 개선시켰다. 중동 지역들의 지주들은 대개 율법학자를 겸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소작농이었던 사람들이 글을 읽고 쓰고 배우는 것보다는 차도르와 니캅 뒤집어쓰고 마을 밖에 안 나가는게, 또는 읽고 쓰는 법을 몰라서 은행에 가는 대신에 자신들에게 고리대를 빌리는 편이 기득권 유지에 유리했던 것. 굳이 순니파만 이런 것은 아니고 이란 혁명 당시에도 상당수의 이란 시골의 율법학자들은 팔레비 왕조의 문맹 퇴치 운동을 자신들의 기득권을 침해한다 생각해서 매우 못마땅하게 여겼었다. 그나마 호메이니가 잘한 것 중 하나는 자신도 보수파 율법학자였지만 이런 수구파들의 주장을 무마시켰다는데 있다. 해외로 진출한 레바논계들은 기독교인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물론 기독교인들만 해외로 이민을 간건 아니라서 따지고보면 무슬림들도 외국으로 많이 빠져나갔기는 했다. 단지 상대적으로 수가 적은데다가 이민 간 나라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경우가 많았다. 드루즈교 신도들이 이민한 경우도 적지 않았으나 폐쇄적인 드루즈 공동체는 새로 이민간 사회에 뿌리내리기 어려웠고 이들 역시 대부분 중남미 등에서 현지 가톨릭 신도들과 그대로 동화되었다. 다만 레바논인 디아스포라 규모 관련한 통계는 신빙성이 다소 낮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레바논계 브라질인 인구가 700만여 명이라는 주장도 근거가 상당히 부실한 주장이며, 콜롬비아의 경우 20세기 초반 정착한 레바논인 규모가 5천여 명에서 1만여 명이지만, 레바논 오늘날 레바논계 콜롬비아인 인구는 70만여 명으로 추정한다고 한다. 유명 인물로 카를로스 곤이 있다. 유명 인물로 카를로스 슬림과 셀마 헤이엑이 있다. 레바논 내전 당시 레바논의 부유층 상당수가 캐나다 퀘벡 등 프랑스어권 지역으로 망명하였다. 레바논인들 사이에서 평균적으로 영어보다 프랑스어가 더 유창한 사람들이 많은 이유도 있었지만, 레바논 내전 당시 레바논 난민을 빡빡한 제한 없이 받아둔 나라는 캐나다와 호주가 유이했다. 고정관념에서 아랍인이라는 말은 히잡, 쿠파예를 쓰고 이슬람 율법을 인생에서 우선시하는 반서구 성향의 민족을 의미한다. 또한 서구에서 아랍인이라는 말은 흑발흑안의 갈색 피부라는 의미도 있다. 터키 서부처럼 갈발과 녹안이 있으며 팔레스타인인처럼 피부색이 밝은 편이다. 레바논에 금발이 있지만 대개 염색이다. 헤즈볼라가 공식적으로 시아파 이슬람주의를 표방하고 있지만 이란의 시아파 이슬람주의와 달리 이슬람 사회주의의 영향 및 프랑스 문화의 영향으로 여성의 노출을 허용하고 있고 타종교, 타종파를 좀 더 관대하게 수용하고 있다. 비교하자면 하마스가 프리메이슨 음모론까지 신봉해서 프랑스 혁명, 러시아 혁명은 모조리 유대인의 음모이자 홀로코스트는 없었다고 말하고 성직자가 공개적으로 유대인은 인간의 탈을 쓴 사탄으로 비하할 정도의 반유대주의가 있지만, 헤즈볼라는 반유대주의를 한다고 해도 나치 코스프레를 하는 정도에 불과하고 홀로코스트는 존재했지만 시오니스트들이 과장하고 있다는 음모론을 믿는 수준이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이라는 국가 자체를 적대시하지만 고대부터 중동에 거주해온 유대인에게는 호의적이고 이스라엘 영내에 아슈케나짐을 유대인을 위장한 서양인이라는 아서 쾨슬러식 이론을 믿고 있다. 대안우파 온건파는 이스라엘만 문화가 서양적이고 민주주의가 있는 국가이고 중동에서 노출한 여성은 이스라엘만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세속주의 및 성문화는 평균적으로 놓고 보면 크게 다를 바 없는 수준이다. 레바논에서도 이스라엘처럼 비키니, 란제리 패션쇼가 개최되고 있고 란제리 광고 사진을 야외 한복판에 게시되어 있다. 또한 무슬림이라도 이슬람 사회주의의 영향으로 히잡을 쓰지 않는 경우가 이스라엘 아랍인, 이집트인보다 더 많다. 레바논의 순니파 무슬림들이 좀 보수적이지만, 이들도 하레디와 비교하면... 아름다운 몸매 뽐내는 란제리 패션쇼 모델 Billboards advertising lingerie, Beirut, Lebanon 이스라엘도 텔아비브 해안 지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세속주의 성향이 강하지 예루살렘 주민들은 매우 보수적이다. 여담으로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레바논 내륙의 드루즈교 신도들이 사는 시골은 이스라엘의 드루즈교도들도 그렇듯 사회보수주의 성향이 있다. 이스라엘에서도 드루즈교 신도가 미인대회에 참여하려 하자, 가족들이 명예 살인 협박을 해서 참가가 취소된 적이 있었다. 다만 이스라엘에 비해 패션모델 필드가 상당히 빈약한 편이다. 이는 레바논 내 빈약한 내수 시장 규모가 원인이다. 그리고 모델 필드에서는 키가 중요한데 유럽계 아슈케나짐 유대인들이 지중해 아랍인보다는 평균 키가 상당히 더 크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이스라엘 유대인 중 절반 이상은 유럽계이며, 특히 근대까지 아슈케나짐들이 주로 거주하던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일대는 여성평균 키가 세계에서 가장 큰 지역 중 하나이다. 결론적으로 레바논이 패션모델 필드가 이스라엘보다 약한 건 전체적으로 사회보수주의가 활개쳐서가 아닌 커머셜 모델을 전문적으로 양성하기 보다는 서양 국가에서 채용되지 못한 서양 출신 모델을 채용하는 것이 비용이 싸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델 필드를 제외하고 음악인, 배우를 놓고 보면 레바논이 결코 이스라엘에 마냥 꿀리지 않는다. 레바논인 아버지를 둔 샤키라, 셀마 헤이엑 같은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유대인 배우들이 주로 미국 중심으로 활약한다면 레바논인 뮤지션, 배우들은 주로 라틴 아메리카를 기반으로 활동한다 보면 된다. 한 때 미국에서 모니카 벨루치, 제니퍼 코넬리와 함께 대표적인 섹스 심벌로 꼽혔었다. 2018년 제주 난민 사태가 시작되자 대한민국 인터넷에서는 레바논이 기독교 국가였다가 난민을 받아들여 이슬람 국가가 되었다는 레바논인 브리짓 가브리엘의 주장이 퍼지기도 했으며, 여기에 대한 반박도 나왔었다. # 브리짓 가브리엘은 마론파 기독교인으로 레바논 현지의 상황을 마론파 민족주의 입장에서 미국인들에게 설명한 것이기 때문에 읽기 전에 중립 기어를 박을 필요가 있다. 애초에 이런 종교-민족주의적 호소는 논리보다는 감정에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마론파 입장에서 보면 브리짓 가브리엘의 말은 자신들의 불안해지는 입지를 대변해주는 통렬한 말이겠지만, 그녀의 주장이 레바논 전반 상황을 제대로 설명해준다고 보기는 힘들다. 또한 그녀를 지원하고 협조하는 단체가 미국 내 보수 기독교 단체와 보수 유대교 단체 및 공화당 티 파티라는 점 때문인지, 그녀의 주장에는 이스라엘의 외교정책이 레바논에 어떠한 타격을 주었는가에 대한 설명이 거의 다 빠져있고, 모든 문제를 팔레스타인 난민 탓으로 돌리고 있다. 동유럽 민족주의에서도 '이웃나라 다 쓰레기 우리나라 킹왕짱'하는 상황이 종파가 다양한 레바논에서는 종교 집단 사이에서 벌어진다 보면 된다. 예를 들어 해당 주장의 시발점이 된 유튜브 영상을 보면, 제국주의 시대에 프랑스가 현지의 종교갈등을 조장하려 독립운동의 성장을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시행했던 게리멘더링과 1차대전 전후하여 레바논에서 일어난 기근으로 인한 인구 감소, 이후 이스라엘의 원교근공 외교를 통한 레바논 견제 등을 전혀 설명하지 않고, 가만히 있던 레바논에 무슬림들이 몰려들어 레바논을 장악해 버린 것처럼 묘사하면서 오히려 '다른 기독교 국가들이 레바논의 기독교도들을 돕지 않았다'고 분개하고 있다. 물론 이는 마론파 입장에서의 주장으로 당시 프랑스는 아르메니아 대학살에서 살아남은 아르메니아인들이 레바논으로 피신해오자 이들 상당수를 별 다른 대가 없이 프랑스로 이민받아주었다. 레바논의 마론파를 돕지 않았다는 설명은 몰라도 레바논의 기독교도들을 돕지 않았다는 설명은 명백한 오류이다. 뿐만 아니라, 레바논 내전 당시 레바논의 기독교인들이 무슬림들이 가하는 폭력의 일방적인 희생자였던 것처럼 감정적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당시 레바논 마론파 주요 세력중에는 극우성향 무장조직인 팔랑헤당이 있었고, 팔랑헤당은 팔레스타인 난민들에 대한 제노사이드로 국제적으로 규탄을 받았던 단체이다. 사브라 샤틸라 민간인 학살 물론 브리짓 가브리엘이 미국 공화당과 미국 기독교 근본주의 입장을 대변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녀의 주장한 내용이 완전 100% 다 틀렸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 레바논 시민권자의 60%는 기독교인이지만 레바논 내 거주 인구의 33.5%가 기독교인이다. 레바논 내 기독교인 인구는 점점 해외로 이주하는 반면 무슬림들은 이웃 이스라엘과 시리아의 영향으로 난민으로 유입된다. 아직 종교의 자유나 소수자에 대한 이해 등이 보편화되지 않은 중동 사회에서 무슬림 인구가 증가한다는 사실은 마론파 입장에서는 위협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기도 하다. 레바논 내전과 헤즈볼라의 정권 장악 이후 레바논 사회는 경제 발전이 지체되는 상황인데, 이 상황에서 새로 들어온 난민들을 책임이 없어도 일단 원망하고 보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제3자 입장에서는 이런 쪽에서는 이렇게 주장하고 반대편에서는 저렇게 주장한다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레바논 국외에서 레바논 국적을 가지고 사는 사람 포함 아헤다 자네티 : 부르키니 발명가 칼릴 지브란: 한국에서도 스테디셀러로 유명한 '예언자'를 쓴 인물. 키아누 리브스: 그러나 레바논 국적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며, 리브스 자신도 레바논에서 태어난 것뿐이지 아무 상관없다는 투로 이 나라와 엮이는 것을 싫어한다. MIKA: 영국의 가수 다니엘라 세만: 첼시 FC의 축구선수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아내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감독 미아 칼리파: 포르노 여배우. 데뷔 후 이슬람 근본주의자들로부터 협박을 많이 받았다고 하며, 그녀는 그 모든 협박을 깔끔하게 무시했다고 한 인터뷰에서 이야기했다. 어떻게 알았는지 나딘 라바키: 영화배우이자 감독. 영화 카라멜로 한국에 알려져있다. 2008년 조선일보에선 외모가 모니카 벨루치를 닮았다고 평가한 적이 있었다. 레바논 나딘 라바키, 모니카벨루치 외모 닮은꼴 화제 아말 클루니: 조지 클루니의 아내. 인권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결혼 전 성은 알라무딘. 낸시 아즈람 나즈와 카람 미리암 파레스 히바 타와지: 더 보이스:프랑스 2015년 시즌에서 3위를 차지한 가수. : 할리우드 여배우. 부친이 레바논계 이민자이나 본인은 멕시코 태생이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에스메랄다를, 알라딘에서 자스민을 연기하였다. 셀마 헤이엑 : 라틴 팝 가수. 부친이 레바논 출신이나 본인은 콜롬비아 태생이다. 샤키라 : 뉴에이지 음악가. 부모가 레바논 이민자이나 본인은 캐나다 태생이다. 스티브 바라캇 : 아버지는 한국계 미국인인 하워드 고이고 어머니 클라우디아 애리그가 레바논 출신이다. 대니얼 고 : 대한민국의 이슬람 전문가이자 역사학자. 원래 이 곳 출신의 필리핀인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후에 대반전이 밝혀지니...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무함마드 깐수 리디아 카난 - 중동 최초 록가수 나딘 나시브 니에임 아랍인 페니키아 헤즈볼라 마론파
alifernandez,tussupbekov,gabriele
Perfume 15th&20th anniv with you all
일본 3인조 아이돌 걸그룹 Perfume의 메이저 데뷔 15주년 & 결성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Perfumeの隣の部屋からの脱出 -1 Perfume의 옆방으로부터의 탈출 Perfumeの隣の部屋からの脱出 Perfume의 옆방으로부터의 탈출 -1 (한국어) Escape From The Room Next To Perfume -1 (영어) 今回のゲームでは2つの隣り合った部屋で、 知らない人同士が協力して謎を解く必要があるらしい。 いったいどんな人たちとチームメイトになるのか、 ワクワクしながら待っていると、部屋同士を繋ぐ窓がオープンする。 すると、そこにいたのはPerfumeの3人!? ありえない偶然に驚くあなた。 しかし、Perfumeの3人はフレンドリーに声をかけてくる。 “はじめまして、今日はよろしくね! 絶対に脱出成功しましょう!” どうやら、その意気込みは本物のようだ……! あなたは、隣の部屋にいるPerfumeと協力し、すべての謎を解き明かす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당신이 놀러온 곳은 '리얼 탈출 게임'이라는 체험형 게임 이벤트. 이번 게임에서는 2개의 인접한 방에서, 모르는 사람끼리 협력해 수수께끼를 풀어야 하는 것 같다. 도대체 어떤 사람들과 한 팀이 되는 것인지, 두근거리면서 기다리고, 방들을 연결하는 창문이 열린다. 그러자, 그곳에 있던 것은 Perfume의 3명!? 있을 수 없는 우연에 놀라는 당신. 하지만, Perfume의 3명은 친근하게 말을 걸어온다.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은 잘 부탁해요! 반드시 탈출에 성공합시다!" 아무래도, 그 자세는 진심인 것 같다...! 당신은, 옆방에 있는 Perfume과 협력해, 모든 수수께끼를 해결할 수 있을까!? Perfume COSTUME BOOK 2005-2020 Perfumeにとって初の衣装本となるこの1冊は、2005年のメジャーデビューから現在に至るまでのPerfumeを、衣装で振り返っています。 掲載衣装数は実に761着! すべての衣装に関係者の取材をした解説付きで、表紙デザインは吉田ユニ氏が手掛けています。 Perfumeの歴史を振り返っていただくことができる、圧倒的保存版の1冊です。 의상으로 Perfume의 역사를 풀어내다. 'Perfume COSTUME BOOK 2005-2020' 발매 Perfume에게 있어서 최초의 의상 책이 되는 이 1권은, 2005년인 메이저 데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Perfume을, 의상으로 되돌아 보고 있습니다. 게재된 의상 수는 무려 761벌! 모든 의상에는 관계자의 취재를 통한 해설이 포함, 표지 디자인은 요시다 유니씨가 다루고 있습니다. Perfume의 역사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압도적인 보존판의 1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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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결(배우)
대한민국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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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시리즈
개요 DC 확장 유니버스의 저스티스 리그 시리즈를 다룬 문서 지금까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 저스티스 리그(영화) 2편이 나왔다. 2021년 3월 18일에는 저스티스 리그의 감독판인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가 공개된다. 말만 감독판이지 그냥 폐기하고 다시 만들기임 특징 영화 목록 등장인물 브루스 웨인/배트맨 - 벤 애플렉 클라크 켄트/슈퍼맨 - 헨리 카빌 다이애나 프린스/원더우먼 - 갤 가돗 아서 커리/아쿠아맨 - 제이슨 모모아 배리 앨런/플래시 - 애즈라 밀러 빅터 스톤/사이보그 - 레이 피셔 기타 • 어째서인지 배대슈, 저스티스 리그 평가가 모두 좋지 않다. 스나이더 컷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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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보이/라디오
개요 릴보이의 라디오 출연을 정리한 문서 아리랑 Sound K 테이크원과 함께 출연했다. MBC 꿈꾸는 라디오 권현빈과 함께 출연했다. 원슈타인과 함께 출연했다. MBC 김이나의 밤편지 MBC 정오의 희망곡 기리보이와 함께 출연했다. SBS 영스트리트 원슈타인과 함께 출연했다. 굿모닝FM 머쉬베놈과 함께 출연했다. KBS 설레는 밤, 박소현입니다 TBS The Scoop 팟빵 매불쇼 머쉬베놈, 쿤디판다와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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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시리즈
개요 DC 확장 유니버스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시리즈를 다룬 문서 지금까지 수어사이드 스쿼드(영화) 1편 개봉했으며 2021년에 제임스 건이 감독한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개봉 예정이다. 영화 목록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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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시리즈
개요 DC 확장 유니버스의 원더우먼 시리즈를 다룬 문서 지금까지 원더우먼(영화), 원더우먼 1984 2편이 개봉되었으며, 원더우먼 3가 제작 확정이 되면서 DC 확장 유니버스 최초 3부작이 된다. 특징 영화 목록 등장인물 다이애나 프린스/원더우먼 - 갤 가돗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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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 시리즈
개요 DC 확장 유니버스의 아쿠아맨 시리즈를 다룬 문서 현재까지 아쿠아맨(영화) 1편이 개봉되었으며 2022년에 아쿠아맨 2가 개봉예정이다. 둘다 제임스 완이 감독한다. 특징 영화 목록 등장인물 • 아서 커리/아쿠아맨 - 제이슨 모모아 • 메라 - 엠버 허드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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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 시리즈
개요 DC 확장 유니버스의 맨 오브 스틸 시리즈를 다룬 문서 시리즈가 될까 현재까지 맨 오브 스틸 1편이 나왔지만 2편의 무기한 연기로 시리즈화가 불투명해졌다. 특징 영화 목록 등장인물 클라크 켄트/슈퍼맨 - 헨리 카빌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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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리 리스초프
러시아의 축구선수. 현재 FC 로코모티프 모스크바에서 뛰고 있다. 로코모티프 보로네시에서 축구를 시작해 12살에 로코모티프 모스크바의 입단테스트에 초청되었고, 합격을 하면서 이적하였다. 여름에는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기도 하였다. 2012년 12월 24일에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소속으로 크라스노다르 전에서 데뷔를 하였다. 그리고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역사상 최연소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출전 선수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 2014년 포르투갈의 UD 레이리아로 이적하여 총 7경기를 뛰었다. 2015년에는 벤피카 B팀으로 임대이적하였고, 이후 벤피카 1군까지 콜업되지만 주로 B팀에서 임대형식으로 뛰었다. 2016-17시즌에는 잠시 톤델라로 임대 이적하기도 하였다. 2017년 여름에 제니트의 관심을 받았지만, 포르투갈에 남아서 2019년까지 뛰었다. 하지만, 벤피카의 1군에 데뷔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019년 8월 31일에 15만 유로의 이적료로 크릴리야 소베토프로 이적하였다. 하지만 총 9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2020년 8월 3일에 1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이적하였다. 러시아 유소년 국가대표팀에서 뛰었고, 2011년 4월 21일에 이스라엘을 상대로 데뷔하였다. 이후 2012년 유러피언 U-17 챔피언십 예선전에도 참가하였다. 포르투갈, 루마니아, 핀란드와 경기를 하여 2승1무를 거두었다. 본선에 진출한 러시아는 단 1승만을 거두면서 토너먼트 후반단계 진출에 실패하였지만, 리스초프는 전경기를 뛰었다. 2012년 11월 1일에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챌린지컵 대표팀에 차출되었으나, 경기에는 출장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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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막동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김막동 金莫同 일제강점기 당시 김동구가 이끌던 의병대에 참여하여 다른 동료들과 함께 총기로 무장하며 전라북도에서 의병활동을 하고 군자금을 모금하던 독립운동가. 199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 공적조서 1888년에 전라북도 임실군에서 태어났다. 1907년 7월 정미 7조약이 체결되었고 그 해 8월 1일 대한제국의 군대가 일제에 의해 강제해산을 당해버리자 곳곳에서 의병들이 들고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김막동도 1909년에 김동구가 의병장이 의병부대를 조직하자 여기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1909년 4월 22일 그는 김동구 의병장의 지휘 아래 전북 각지에서 군자금과 군수품을 모으며 활동하였다. 같은 해 6월 7일에도 그는 의병대에 속한 20여명의 동료들과 함께 전북 남원군 아산방 석문동과 신정리 등에서 군자금을 모금하였다. 그 후 임실군과 순창군 등에서도 군자금과 군수품을 모금하였다. 그러다가 1909년 9월 21일 일제에 의해 벌각되어 포되었고 같은 해 12월 1일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아 감옥에 수감되었다. 그 후의 행적은 기록의 부재로 인해 불분명하다. 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공훈록 12권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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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흥업소 종업원 납치 살인사건
2008년 7월 7일에 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에서 채무 관련으로 인해 벌어진 살인 사건이다. 사건 용의자 최홍권의 당시 모습. 2008년 7월 7일 오전 10시 50분, 유흥업소 여종업원인 유모(40)씨에게 7600만 원의 빚을 지고 있던 최홍권(45)은 2006년에 유 씨와 같은 업소에서 일을 하며 유 씨에게 졌던 빚을 갚기를 독촉하자, 이에 짜증이 났는지 빚을 갚겠다 말하고는,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노상에서 자신이 운전하는 현대 에쿠스 승용차에 태우고 중구 운북동 산201번지 백운산 주변으로 유인해 사전에 준비해 놓은 청테이프로 사지를 결박해 유 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암매장했다. 팔에 문신을 지운 자국도 선명히 있었다 카더라 1964년생. 최홍권이 유 씨에게 통화를 해 그렇게 말했다. 現 미추홀구 주안동. 당시 인적이 드문 상태였음이 확실하다. 최홍권이 유 씨에게 가지고 오라 지시했다. 더욱이 최홍권은 폭행 등으로 인한 전과만 무려 14범이나 되었다. 목을 졸라 호흡을 차단했는지 둔기로 구타해 살해했는지는 불명이다. 이 과정에서, 최홍권은 납치 자작극을 꾸미려 계획하였고, 유 씨의 아버지로부터 돈을 타 내려 했었다.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이에 실패하였고, 최홍권은 경찰 조사를 받던 7월 말경에 모든 연락을 다 끊고 잠적했다. 이 말에 안심된 유 씨는 거리낌 없이 최홍권을 따라갔다. 2009년 7월 1일에 발부된 종합수배(3번 수배자) 2010년 하반기에도 3번이었다. 2008년 9월, 살인이 벌어진 장소에서 유 씨의 시신이 발견되었고, 최홍권이 범인임이 드러나자, 전국 경찰서에 그의 수배 전단이 배포되었으나 잡히지 않았고, 2009년부터 2011년 상반기까지 중요지명 피의자 종합공개수배 명단에 포함되었다. 2004년에 발생했던 충북 영동 주부 살인사건 용의자 최용배처럼 미 검거 상태로 수배가 장기 중단된 상태일 수 있다. 사건이 일어났던 2008년 당시에는 경찰 측에서 골프장이나 낚시터 등에 최홍권이 은신해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검거가 되었다는 등 최홍권과 관련된 기사는 아직까지 없다. 2011년 하반기 이후로 수배가 장기 중단되어 있어 확실한 제보도 없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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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라이스
독일의 은퇴한 축구선수이자 현 축구감독. 현재 VfL 보훔 감독직을 맡고 있다.. 은퇴후 선수시절 전성기를 보냈던 VfL 보훔 여성팀 감독직을 맡으며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고, 이후 유소년팀 감독, 수석코치직을 맡았다. 2019년 9월 로빈 두트의 후임으로 2. 분데스리가의 VfL 보훔에 부임했다. 2020-21시즌 초반부터 좋은 모습을 보이며 우승을 두고 함부르크 SV, SpVgg 그로이터 퓌르트, 홀슈타인 킬과 함께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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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1994)
1994년 개봉한 작은 아씨들의 5번째 영화화 작품.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작은 아씨들의 영화하면 보통 이 작품이 많이 언급된다. 하지만 작은 아씨들(2019)가 개봉된 이후로는 인지도가 막상막하 수준 당시 한창 주가를 올리던 위노나 라이더를 비롯해 크리스찬 베일, 커스틴 던스트, 수잔 서랜든 등 제법 호화로운 캐스팅이 돋보이는데, 특히 주연을 맡은 위노나 라이더는 본 작품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비교적 충실하게 원작의 스토리를 따라간 작품으로서, 같은 원작을 영화화 했지만 보다 개성있고 독창적인 분위기의 작은 아씨들(2019)과는 여러모로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두 영화의 차이점을 비교 해보는것도 감상 포인트! 1994년판 영화는 2부 분량까지 영화로 각색되었는데, 당시 한국에는 1부 부분만 번역된 번역본이 대다수였기 때문에 개봉 당시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뒷부분에 저런 이야기가 있었냐고 의문을 가지는 관객들이 많았다고 한다. 강렬하고 복합적인 배역을 자주 맡는 크리스천 베일이 명랑한 청년(시어도어 로렌스 역)을 연기한 몇 안되는 작품이다. 그리고 이 작품을 통해 베일은 아내인 산드라 시비 블라직(Sandra "Sibi" Blažić)과 만났다. 시비 블라직은 당시 위노나 라이더의 어시스턴트(개인 비서)였는데 이 작품을 촬영하면서 만나게 된 것.. 우리 자매 기억에 그해 겨울은 제일 추웠다. 일시적인 가난은 몇년 전부터 우리 가족에게 와 있었다. 전쟁으로 등잔 기름이 귀한 시기였지만, 중요한 건 창조였다. 그 어두운 시절에 우리 마치 가족은 우리만의 불빛을 만들어갔다. 마치가에는 온화하고 표용력있는 맏딸 메그(Meg March: 트리니 알바라도 분), 화달하고 적극적인 조(Jo March: 위노나 라이더 분), 내성적인 베스(Beth March: 클레어 데인스 분), 깜찍하고 야무진 막내 에이미(Amy March: 커스틴 던스트 분) 네 자매가 있다. 이들은 남북전쟁에 참전 중인 아버지의 안전을 기원하며 어머니(Marmee March: 수잔 서랜든 분)와 함께 다섯 식구가 어려운 겨울 생활을 꾸려나가는 중에도 가족간의 사랑이 넘쳐흐르고 주위의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열심이다. 마치가의 이웃 로렌스가의 손자 로리(Laurie: 크리스틴 베일 분)는 마치가의 네자매에게 관심을 가지고 연극 연습을 하는 네자매 앞에 나타나 그 일원이 된다. 이를 계기로 친해진 로리는 연극표 4장을 구해 자신의 가정교사 존 부록(John Brooke: 에릭 스톨츠 분)과 함께 메그와 조를 초청한다. 같이 가겠다고 우기는 에이미를 떼어놓고 다녀온 조는 자신이 쓴 연극 대본이 난로불 속에서 타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에이미를 용서하지 못하는 조의 마음은 굳게 닫힌다. 그러던 어느날, 조와 로리가 호수에 스케이트를 타러 가는데 뒤따라온 에이미를 따돌리고 스케이트를 즐기다가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진 에이미를 발견한다. 이 사건으로 조는 막내 동생에 대해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고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시간이 흐르면서 가정교사 존 브룩은 메그에게 청혼을 하고 메그는 가난한 그의 사랑을 받아들인다. 마침 전쟁에 나갔던 아버지가 가벼운 부상으로 돌아오고 메그의 결혼식을 맞은 마치가는 오랜만에 행복한 순간을 맞는다. 한편, 조와 우정을 유지하던 로리는 그동안 감춰두었던 사랑을 고백하고 청혼하지만 조는 두사람은 좋은 친구일뿐이라고 생각하고 거절한다. 어느덧 에이미(Adult Amy March: 사만다 마티스 분)도 어엿한 숙녀가 되어 그녀가 그림에 소질이 있음을 알고 도와주는 친척아주머니의 도움으로 미술 공부를 위해 유럽으로 떠난다. 작가를 꿈꾸는 조는 자신이 그토록 가길 원하던 유럽에 에이미가 가게 되자 작가의 꿈을 찾아 뉴욕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조는 그녀가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길을 인도해주고 채찍질해준 독일인 교수와 사랑에 빠진다. 베스가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조는 급히 집에 돌아오지만 극도로 쇠약해진 베스는 세상을 떠나버리고 만다. 유럽에 있는 에이미는 베스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뿔뿔이 흩어져버린 가족들을 가슴 아파하며, 조는 베스의 유물들을 통해 기억을 되살려 자신과 가족의 이야기를 글로 써내려간다. 그 글을 뉴욕의 교수에게 보내고 반응을 기다리던 중, 그리운 친구 로리가 뜻밖에도 에이미와의 결혼 소식을 가지고 나타난다. 2014년 3월 1일 KBS에서 더빙으로 방영하기도 했다. 성우진을 보면 여러모로 공들인 티가 많이 엿보인다. 함수정 - 조(조세핀 마치) 역 박희은 - 메그(마가렛 마치) 역 오인실 - 베스(엘리자베스 마치) 역 배정미 - 에이미(에이미 마치) 역 김승준 - 로리(테어도어 로렌스) 역 손정아 - 마치 부인 역 장광 - 베어 교수, 로버트 마치 역 작품성을 인정받은만큼 평론가 및 관객들의 평점이 매우 훌륭하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의상상, 음악상의 3개 부문에 후보에 오르며 흥행과 작품성 모두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오프닝씬에서부터 클래시컬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토머스 뉴먼이 제작한 본 영화의 OST가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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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모델)
대한민국의 모델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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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헌법
Constitución española. 스페인 왕국의 헌법이다. 스페인에서는 1812년에 최초로 헌법을 제정했다, 이베리아 반도 전쟁으로 난장판이 된 스페인은 의회(코르테스)를 카디스로 옮겼는데, 나폴레옹의 영향을 받은 자유주의 세력이 득세하여 헌법을 제정했다. 이 헌법은 카디스 헌법(Constitución de Cádiz)이라 하며, 군주의 권한을 제한하는 입헌군주제를 기반으로 했다. 그 뒤로 나폴레옹이 스페인에서 물러가고 페르난도 7세가 복위했다. 페르난도 7세는 카디스 헌법을 거부했다. 카디스 헌법은 페르난도 7세가 보기엔 불법이었다. 전제군주제에서의 왕은 입법, 사법, 행정의 3권을 모두 쥐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전제군주제를 입헌군주제로 바꾸려면 전제군주제의 왕의 허락을 얻어야 한다. 아니면 혁명으로 왕을 몰아내야 한다. 그런데 카디스 헌법은 그 왕이 없는 틈에 자기네들끼리 왕의 이름으로 법은 만든 것이다. 그는 절대왕정체제로 복귀하려고 하였지만 1820년 자유주의자였던 리에고 대위에 굴복하여 카디스 헌법을 승인하였다. 그러나 페르난도 7세는 신성동맹을 이용해 외국세력을 끌여들여 자유주의자들을 대대적으로 숙청하였고 결국 자유주의자들은 사형당하거나 망명을 떠나게 되었다. 리에고도 사형당했는데 평민들에게 집행하는 교수형에 처해졌다. 그 뒤로 스페인이 정치적인 혼란에 접어듦에 따라 헌법은 제정되다 말다를 반복했다. 스페인에 처음 헌법이 제정된 이래 1834년, 1837년, 1845년, 1856년, 1869년, 1873년, 1876년, 1931년에 헌법이 개정 혹은 새로 제정되었다. 그리고 1931년에 제정된 헌법은 프랑코 정권이 들어섬에 따라 효력이 중단되고 프란시스코 프랑코는 헌법도 없이 스페인을 다스렸다. 프랑코는 1975년에 사망하고 후안 카를로스 1세가 왕으로 즉위했다. 후안 카를로스 1세는 프랑코 체제가 이미 낡아버렸음을 깨닫고 1976년에 아돌포 수아레스를 총리에 임명하고 민주화 개혁에 착수했다. 수아레스는 주권재민의 원칙을 천명하고 정치개혁을 위한 국민투표, 좌파 정당(사회노동당 및 공산당)의 합법화, 다당제 민주주의를 위한 총선 실시를 약속했다. 그리고 프랑코의 조합주의 코르테스 해체를 주장하는 등 본격적으로 프랑코 체제의 해체를 '법에서 법을 통한' 체제 안에서의 개혁의 방식으로 추진했다. 이에 따라 1977년 6월에 전국 단위의 제헌국회의원 총선거를 실시하였으며, 이 때 선출된 각 정파의 제헌국회의원(상원, 하원)들이 1978년 10월에 민주주의, 의원내각제, 지방자치, 양원제, 입헌군주제에 기반한 현행 스페인 헌법을 제정하였다. 헌법은 12월에 국민투표에서 찬성 다수를 얻었고, 최종적으로 국왕 후안 카를로스 1세의 재가를 통해 효력을 발휘하였다. 그 뒤로 헌법은 1995년과 2011년에 약간 개정되었지만 큰 틀은 변함없이 이어져내려오고 있다. 1978년 10월 31일 하원과 상원의 본회의에서 승인 1978년 12월 6일 국민투표에서 스페인 국민에 의해 비준 1978년 12월 27일 의회에서 국왕에 의한 재가 스페인 국왕 후안 카를로스 1세(Juan Carlos I) 현재 이를 보고 이해하는 모든 이들에게 의회가 승인하고 스페인 국민이 다음의 헌법을 비준한 것을 알린다. 스페인 국민은 정의, 자유 및 안정의 확립, 그리고 스페인 국민을 구성하는 모든 자의 행복의 촉진을 도모하고 그 주권을 행사하며 스페인 국민의 의사를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공정한 경제적·사회적 질서에 따라 헌법 및 법률의 범위 내에서 민주적 공동생활을보장한다. 국민의 의지의 표현으로서의 법의 지배를 보장하는 법치국가를 강화한다. 모든 스페인 국민과 민족의 인권, 문화, 전통, 언어 및 제도의 행사를 보호한다. 모두를 위한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기 위하여 문화 및 경제발전을 촉진한다. 선진화된 민주사회를 확립한다. 세계의 모든 민족 간의 평화적인 관계 및 협력에 이바지한다. 이에 따라 의회는 다음의 헌법을 승인하며 스페인 국민은 이를 비준한다. ① 스페인은 사회적·민주적 법치국가이며 법질서의 최고의 가치는 자유, 정의, 평등 및 정치적 다원주의이다. ② 주권은 스페인 국민에게 있고 국가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③ 스페인국가의 정부형태는 의회군주제로 한다. 헌법은 모든 스페인 국민의 공동의 불가분의 조국인 스페인의 영속적인 통일성에 근거하고 있으며, 스페인을 구성하는 국민 및 모든 지방의 자치권과 이들 간의 연대를 확인하고 보장한다. ① 카스티야어(castellano)를 국가의 공용어로 한다. 모든 스페인인은 카스티야어를 알아야 할 의무가 있고 이를 사용할 권리를 가진다. ② 기타 스페인의 언어는 각 자치주 헌장(Estatuto)에 따라 공용어로 한다. ③ 스페인의 언어적 다양성은 특별한 존중과 보호의 대상이 되는 문화재이다. ① 스페인의 국기는 적색, 황색 및 적색의 3개의 띠로 구성되며, 황색의 폭은 적색의 2배로 한다. ② 각 자치주는 헌장에 의해 고유의 기 및 문장을 정할 수 있다. 이러한 기 및 문장은 공공건물 및 공적 행사에 국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수도는 마드리드로 한다. 정당은 정치적 다원주의의 표현이며 국민의 의사형성 및 표명을 조성하며 정치적 참여를 위한 기본적인 수단이다. 정당의 설립 및 그 활동의 실행은 헌법과 법률을 존중하는 한 자유이다. 정당의 내부조직 및 운영은 민주적이어야 한다. 노동조합 및 사업자단체는 각각 고유한 경제적·사회적 이익의 보호 및 촉진에 공헌한다. 노동조합 및 사업자단체의 설립과 사업 활동의 실행은 헌법 및 법률을 존중하는 한 자유이다. 그 내부조직과 운영은 민주적이어야 한다. ① 육·해·공군에 의하여 구성되는 국방군은 스페인의 주권 및 독립을 보장하고 그 영토를 방위하며 스페인의 헌법질서를 보호하는 것을 임무로 한다. ② 헌법에 근거를 둔 조직법(ley orgánica)이 군사조직의 기초를 규율한다. ① 시민과 공권력은 헌법 및 기타 법질서에 따라야 한다. ② 공권력은 개인 및 개인이 구성하는 단체의 자유 및 평등이 현존하고 실현되도록 여건을 개선하며, 그 완전성을 침해하거나 또는 곤란하게 하는 장애를 제거해야 하며, 모든 국민의 정치적·경제적·문화적 및 사회적 생활의 참여를 용이하게 해야 한다. ③ 헌법은 합법의 원칙, 규범의 위계, 법령의 공시, 개인에게 불리하거나 제한적인 제재규정의 불소급, 법적안정, 공권력의 책임 및 공권력의 중재의 금지를 보장한다. ① 인간의 존엄, 인간의 고유한 불가침의 권리, 인격의 자유로운 발현, 법의 존중 및 타인의 권리 존중은 정치질서 및 사회평화의 기본이다. ② 기본적인 모든 권리 및 헌법이 인정하는 자유에 관한 규범은 세계인권선언과 스페인이 비준한 인권에 관한 국제조약 및 협정에 따라 해석한다. ① 스페인 국적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취득, 유지 또는 상실한다. ② 스페인 국민으로 태어난 자의 국적은 박탈할 수 없다. ③ 국가는 이베로아메리카 또는 스페인과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거나 또는 가지고 있는 여러 나라와 이중국적에 관한 조약을 체결할 수 있다. 이러한 국가에서 상호주의원칙이 인정되지 않더라도 스페인 국민은 그 출생에 의해 획득한 국적을 상실하지 않고 시민권을 획득할 수 있다. 스페인 국민은 18세에 달하면 성년이 된다. ① 외국인은 모든 조약 및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이장의 규정이 보장하는 공적 자유를 향유할 수 있다. ② 스페인 국민만을 제23조가 인정하는 권리의 자격자로 한다. 다만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외국인은 조약 또는 법률에 의하여 지방선거에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질 수 있다. ③ 범죄인의 인도는 상호주의의 원칙에 따라 조약 또는 법률이 정하는 요건에 한하여 행한다. 정치범은 범죄인의 인도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테러행위는 정치범으로 보지 아니한다. ④ 법률은 외국의 시민 및 무국적자가 스페인 국내에서 망명비호권을 향유할 수 있는 조건을 정한다. 스페인 국민은 법 앞에서 평등하며 출생, 인종, 성별, 종교, 의견 또는 기타 개인적 또는 사회적 조건 또는 상황을 이유로 차별받지 아니한다. 모든 사람은 생명, 신체, 정신에 대한 완전성의 권리를 가진다. 고문, 비인도적 혹은 굴욕적 형벌 또는 취급은 어떠한 경우에도 허용되지 아니한다. 사형은 폐지한다. 다만, 군형법에 의한 전시의 사형은 제외된다. ① 개인 및 단체는 사상, 종교 및 문화의 자유가 보장된다. 다만 이를 표현함에 있어서 법률이 보호하는 공공질서 유지에 필요한 제한을 받을 수 있다. ② 누구든지 그 사상, 종교 또는 신념을 표명할 의무를 강요당하지 아니한다. ③ 어떠한 종교도 국가적 성격을 가지지 않는다. 공권력은 스페인 사회의 종교적 신조를 고려하며 카톨릭교회 및 기타 종교와의 협력에 초점을 둔 관계를 고려해야 한다. ① 모든 국민은 자유 및 안전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누구도 이 조문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법률이 규정하는 경우와 형식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그 자유를 박탈당하지 아니한다. ② 예방적 구금은 사실의 해명에 관한 조사 실행에 엄격히 필요한 기간을 넘을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최고 72시간의 기간이 경과한 후에는 체포자는 석방되어야 하거나 또는 사법기관의 처분에 따라야 한다. ③ 누구나 체포를 당한 때에는 직접적으로 그리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 권리 및 체포의 이유를 고지 받아야 한다. 자백은 강요되지 아니한다. 경찰수사 및 사법 절차에 있어서 체포를 당한 자에 대한 변호인의 조력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 ④ 법률은 위법하게 체포된 모든 자를 즉시 사법처분에 위임하기 위하여 인신보호절차를 규정하여야 한다. 임시감옥의 최고구류 기간도 법률로 정하여야 한다. ① 명예권, 개인 및 가족의 사생활권, 초상권은 보장된다. ② 주거는 불가침이다. 현행범을 제외하고는 권리자의 동의 또는 사법기관의 결정없이 침해하거나 수색할 수 없다. ③ 통신의 비밀, 특히 우편, 전신 및 전화의 비밀은, 사법 결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보장된다. ④ 법률은 시민의 명예, 개인 및 가족의 프라이버시와 이러한 모든 권리의 완전한행사를 보장하기 위하여 정보과학의 이용을 제한한다. 스페인 국민은 자유롭게 주소를 선택하고 스페인 영토 내에서 이전할 권리를 가진다. 동시에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자유롭게 스페인에 입국 및 출국할 권리를가진다. 이 권리를 정치적 또는 사상적 이유로 제한하는 것은 허용되지 아니한다. ① 다음 각 호의 권리는 인정되고 또한 보장된다. a) 사상, 이념 및 의견을 구두, 서면 내지 다른 방법에 의하든 자유롭게 표명하고 전파 b) 문학적, 예술적, 과학적, 기술적 생산 및 창조 c) 강의의 자유 d) 어떠한 보급 방법에 의하든 정확한 정보의 발신 내지 수신. 법률은 이러한 자유의 행사에 있어서 양심조항 및 직업상의 비밀의 권리를 규정한다. ② 이러한 권리의 행사는 어떠한 형태의 사전 검열에 의한 제한을 받지 아니한다. ③ 법률은 국가 또는 기타 공공단체에 종속되는 사회적 통신수단의 조직 및 이에 대한 의회의 통제를 규제하고, 스페인의 사회 및 여러 언어의 다원주의를 존중하며 사회적·정치적 집단의 이러한 사회적 통신의 이용을 보장한다. ④ 이러한 자유는 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이 장에서 인정되는 권리에 관하여 특히 명예권, 사생활권, 초상권 및 소년·아동보호의 권리에 관하여 제한될 수 있다. ⑤ 출판물, 녹음 및 기타 정보통신수단의 몰수는 오직 사법 결정에 의해 행할 수 있다. ① 평화적인 무기를 소지하지 아니하는 집회의 권리는 보장된다. 이 권리의 행사에는 사전의 허가를 요하지 아니한다. ② 공공의 장소에서 열리는 집회 및 시위행진의 경우에는 사전에 관공서에 신고하여야 한다. 다만 사람 또는 재산의 위험을 수반하여 공공질서에 대한 침해가 있는 경우에는 이를 금지할 수 있다. ① 결사의 권리는 인정된다. ② 단체가 범죄의 목적을 추구하거나 수단을 이용하는 경우 위법한 것으로 본다. ③ 이 조의 규정에 의하여 설립되는 단체는 공고의 효력을 갖는 등록부에 등록하여야 한다. ④ 단체는 해당 사법 결정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해산되거나 또는 그 활동이 정지되지 아니한다. ⑤ 비밀결사 및 준군사적 성격의 결사는 금지된다. ① 시민은 직접적으로 또는 보통선거에 따른 정기선거에서 자유롭게 선출된 대표에 의하여, 정치에 참여할 권리를 가진다. ② 시민은 법률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평등하게 공무에 종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① 모든 국민은 자신의 적법한 권리 및 이익의 행사를 위하여 법관 및 법원의 효과적인 보호를 받을 권리를 가지며, 어떠한 경우에도 무방어(indefensión)에 처하지 아니한다. ② 또한, 모든 국민은 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일반법관에게 구할 권리가 있고, 변호인의 변호 및 조력을 받고, 제기된 고소의 내용에 대해 통지받고, 모든 사항이 보장된 부당한 지연이 없는 공개재판을 받고, 적절한 증거 수단을 변호에 이용하고, 스스로 아니라고 진술할 수 있고, 유죄라고 자백하지 않으며 무죄추정을 받을 권리가 있다. 법률은 친족관계 또는 직업상의 비밀을 이유로 유죄로 추정되는 사실에 관하여 표명할 것을 강요당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정한다. > ① 누구든지 당시 현행법에 의거하여, 사건발생시 범죄, 과실 또는 행정 위반을 구성하지 아니하는 작위 또는 부작위에 대해 소추되거나 처벌되지 아니한다. ② 자유형 및 보안처분은 재교육 및 사회로의 복귀를 지향하여야 하고 강제노역의 구성은 허용되지 아니한다. 유죄판결의 내용, 형벌의 의미 및 감옥법에 의하여 명문으로 제한되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징역형을 받고 있는 자는 이 절의 기본적 권리를 향유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유상노역, 사회보장에 상당하는 이익, 문화에 대한 접근 및 인격의 완전한 발전을 누릴 권리가 부여된다. ③ 민사행정부(Administración civil)는 직접 또는 부차적으로 자유형에 해당하는 제재를 과할 수 없다. 민사행정부 및 전문기관단체 분야의 명예재판소(Tribunales de Honer)는 금지된다. ① 모든 국민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교육의 자유는 인정된다. ② 교육은 공동생활의 민주적 제 원칙, 기본적인 권리 및 자유에 있어서 인격의 완전한 발현을 목적으로 한다. ③ 공권력은 부모가 각자의 신앙에 따라 자녀를 종교적·도덕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한다. ④ 기초교육은 의무적이며 무상으로 한다. ⑤ 공권력은 일반 교육 계획에 따라 모든 국민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며, 관계되는 모든 부문에 효율적으로 참가하고 교육시설을 창설하도록 한다. ⑥ 자연인 및 법인은 헌법 원칙을 존중하는 한, 교육시설을 창설할 자유가 인정된다. ⑦ 교원, 부모,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 학생은 법률의 정하는 바에 의하여 정부가 지원하는 시설의 통제와 관리에 개입할 수 있다. ⑧ 공권력은 법률의 이행을 보장하기 위하여 교육을 조사감독하고 이를 인가한다. ⑨ 공권력은 법률이 정하는 요건을 구비한 교육시설을 지원한다. ⑩ 대학의 자치권은 법률의 정하는 바에 의하여 인정된다. ① 모든 국민은 노동조합을 자유롭게 결성할 권리를 가진다. 법률은 국방군(Fuerzas o Institutos Armados) 또는 군사적 규율에 복종하는 기타 단체에 대하여 이 권리의 행사를 제한하거나 배제할 수 있으며, 공무원에 대하여 그 권리의 행사의 특수성을 규제한다. 노동조합의 자유에는 노동조합의 설립, 자신이 선택한 조합에의 참여, 조합 간 연맹을 형성, 국제적 조합조직을 설립하거나 참여할 권리가 포함된다. 누구도 노동조합의 참여를 강요당하지 아니한다. ② 노동자에게는 그 이익보호를 위하여 파업권이 인정된다. 이 권리의 행사를 규율하는 법률은 사회적 급부 유지에 필요한 보장들을 정한다. ① 스페인 국민은 누구나 법률이 정하는 요건과 효력에 따라 개인적·집단적으로 문서로 청원할 권리를 가진다. ② 국방군 또는 군사적 규율에 복종하는 단체의 구성원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특별법이 정하는 경우에 한하여 청원권을 행사할 수 있다. > ① 스페인 국민은 스페인을 방위할 권리 및 의무를 가진다. ② 법률은 스페인 국민의 병역의무를 정하고, 또한 마땅히 보장되어야 하는 양심적 병역거부와 그 외의 병역의무 면제 사유를 규정하고, 경우에 따라서 사회적 대체복무를 과할 수 있다. ③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공익근무를 지정할 수 있다. ④ 중대한 위험, 재해 또는 천재의 경우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시민의 의무를정할 수 있다. ① 모든 국민은 평등 및 누진의 원칙에 의한 공정한 조세체계를 통해 경제능력에 따라 공공비용을 분담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몰수적 조세는 금지된다. ② 공공비용은 공공자금의 균형적 배분으로 하고, 그 편성 및 실행은 효율적이고도 경제적인 기준에 따른다. ③ 공적 성격의 인적 또는 재산적 급부는 법률에 정하는 경우로 제한한다. ① 모든 남성과 여성은 법률상 완전히 평등하게 혼인할 권리를 가진다. ② 법률은 혼인의 형식, 혼인의 연령과 능력, 배우자의 권리와 의무, 별거, 이혼의 사유 및 그 효력을 정한다. ① 사유재산권 및 상속권은 인정된다. ② 이러한 권리의 사회적 기능은 법률에 의해 그 내용을 정한다. ③ 누구든지 상당한 보상과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공공의 이익 또는 사회적 이익을 위한 정당한 사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재산 및 권리를 박탈당하지 아니한다. ①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재단을 설립할 권리가 인정된다. ② 재단과 관련하여 제22조 제2항 및 제4항의 규정이 준용된다. ① 모든 스페인 국민은 근로의 의무를 부담하며 근로의 권리, 직업선택의 자유, 근로에 의한 승진, 개인 및 가족의 생활필수품 조달에 필요한 보수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 다만, 성별에 의한 차별은 허용되지 아니한다. ② 노동자에 관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 법률은 전문직단체(Colegios Profesionales)의 법률제도 특성 및 유자격자의 업무집행을 규율한다. 전문직단체의 내부조직 및 운영은 민주적이어야 한다. ① 법률은 사용자 및 노동자의 대표자 간의 단체교섭권 및 협약의 구속력을 보장한다. ② 노동자 및 사업자의 집단 쟁의권은 인정된다. 이 권리의 행사를 규정하는 법률은 법률상 제한을 제외하고는 사회의 필수적 역무의 운영을 확보하기 위하여 필요한 보장을 포함한다. 기업의 자유는 시장경제의 범위 안에서 인정된다. 공권력은 일반경제의 수요와 경우에 따라서는 계획에 의해 기업의 자유권의 행사 및 생산성의 방어를 보장하고 보호한다. ① 공권력은 사회적, 경제적 및 법률적 보호를 보장한다. ② 공권력은 아동의 완전한 보호를 보장하고, 부자관계와 관계없이 그리고 모친의 호적 상태를 불문하고 법 앞에서 아동이 평등함을 보장한다. 법률은 친부확인검사를 가능하게 한다. ③ 부모는 혼인 중 또는 혼인 외 자식에 대하여, 미성년으로 있는 기간과 기타 법적 근거가 있는 경우 모든 원조를 제공하여야 한다. ④ 아동은 그 권리 향유를 목적으로 하는 국제조약상의 보호를 받는다. ① 공권력은 경제안정정책의 범위 안에서 사회적·경제적 발전을 위하여 소득의 지적·인적 분배를 보다 균일화하기 위한 조건을 장려한다. 특히 완전고용을 지향하는 정책을 실행한다. ② 공권력은 직업창출 및 재훈련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여, 근로의 안전 및 건강에 유의하고 근로시간의 제한을 통해 기본적인 휴가와 유급휴가를 보장하고, 해당 휴식시설의 촉진한다. 공권력은 국민들에게, 특히 실업의 경우, 필요한 상황시 충분한 원조 및 급부를 보장하여 사회보장제도를 유지한다. 원조 및 보충적 급부는 무상으로 한다. 국가는 특히 외국에 있는 스페인인 노동자의 경제적·사회적 권리의 정책에 유의하고, 그들의 귀국을 장려하는 정책을 수립한다. ① 건강 보호의 권리는 인정된다. ② 예방적 조치, 급부 및 필요한 역무를 통해 공중의 건강을 조직하고 장려하는 것은 공권력의 권한에 속한다. 법률은 이에 관한 모든 사람의 권리 및 의무를 규정한다. ③ 공권력은 보건교육, 체육 및 스포츠를 촉진한다. 공권력은 적절한 여가의 편의를 제공한다. ① 공권력은 모든 사람이 가지는 문화에 대한 접근을 촉진하고 장려한다. ② 공권력은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과학, 학술조사 및 기술연구를 촉진한다. ① 모든 국민은 인격의 발전에 적합한 환경을 누릴 권리와 환경보전의 의무를 가진다. ② 공권력은 생활수준을 보호·개선하고 환경을 보호·복원하기 위하여 필수 불가결한 공동연대감을 가지고 천연자원의 합리적 이용에 유념한다. ③ 제2항의 규정에 위반한 자에 대하여 법률의 정하는 조건에 따라 형사벌, 경우에 따라서는 행정벌 및 피해보상의무를 부과할 수 있다. 공권력은 스페인 국민의 역사적·문화적 및 예술적 유산과 이를 구성하는 자산의 법적 지위 및 권리관계에 상관없이 그 보존을 보장하고 이를 풍부하게 할 것을 장려한다. 형사법은 이들 재산에 대한 범죄를 처벌한다. 모든 스페인 국민은 존엄하고도 적절한 주거를 향유할 권리를 가진다. 공권력은 필요조건을 개선하고, 또한 위험을 억제하기 위하여 공공의 이익에 따라 토지의 이용을 규제하고 이 권리를 이행하기 위한 규범을 정한다. 지역사회는 공공기관의 도시계획에 기여하여야 한다. 공권력은 정치적·사회적·경제적 및 문화적 발전에서 청소년의 자유롭고도 효과적인 참여를 위한 여건을 조성한다. 공권력은 필요한 경우 특별한 관심이 요청되는 신체 및 정신적 약자의 예방, 치료, 사회복귀 및 통합을 위한 정책에 초점을 맞추고, 모든 시민에 부여된 이 장의 권리들을 향유할 수 있도록 이들을 보호한다. 공권력은 노령의 시민에게 충분한 수입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상당한 연금에 의하여 보장한다. 또한 공권력은 가족의 의무와는 관계없이 건강, 주택, 문화 및 여가 등 특정문제를 고려한 사회적 역무제도를 통해 국민의 복지를 향상시킨다. ① 공권력은 효율적인 절차를 통해 소비자 및 이용자의 보호와 이들의 안전, 건강 및 적법한 경제적 이익을 보장한다. ② 공권력은 소비자 및 이용자의 정보 및 교육을 장려하고, 그 조직을 강화하고 또한 법률이 정한 조건하에서 구성원에게 영향을 주는 문제에 관하여 그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에 규정된 범위 내에서, 법률은 국내무역 및 상품의 인가제도를 규율한다. 법률은 경제적 이익 보호에 기여하는 고유의 전문직단체를 규정한다. 그 내부조직및 운영은 민주적이어야 한다. ① 이 장 제2절에서 인정하는 권리 및 자유는 모든 공권력을 구속한다. 법률은 어떠한 경우에도 그 본질적 내용을 존중하여야 하며, 이러한 권리 및 자|유의 행사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규율할 수 있고 제161조 제1항 제a호의 규정에 따라 보장된다. ② 시민은 누구나 우선 및 약식의 제 원칙 절차에 의하여 일반재판소에 대하여 경우에 따라 헌법소원심판을 통해 헌법재판소에 대하여 제14조 및 제2절 제1관이 인정하는 자유 및 권리의 보호를 요구할 수 있다. 헌법소원심판은 제30조가 인정하는 양심적 거부에 적용된다. ③ 제3절에 인정된 제 원칙의 확인, 존중 및 적용은 실정법, 재판실무 및 공권력의 행사에서 구체화된다. 이러한 제 원칙을 구체화하는 법률이 정하는 경우에 한하여 일반법원에 신청할 수 있다. 조직법은 이 장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의회가 지명하는 최고위원의 호민관(Defensor del Pueblo) 제도를 규율한다. 이를 위하여 호민관은 정부의 행동을 감시하고 의회에 보고한다. ① 제17조, 제18조 제2항 및 제3항, 제19조, 제20조 제1항 제a호 및 제d호, 동조 제5항, 제21조, 제28조 제2항 및 제37조 제2항이 규정하는 권리는 헌법이 정하는 조건에 따라 비상사태 또는 계엄령의 선언이 합의될 때 정지될 수 있다. 비상사태가 선언될 경우에 제17조 제3항은 상기 조항에서 제외된다. ② 조직법은 그 자체든 법원의 필요한 관여 및 의회의 적절한 통제 하에서든지, 제17조 제2항, 제18조제2항 및 제3항에서 인정된 권리가 무장단체 또는 테러집단의 행동에 대한 조사와 관련하여 특정한 개인에 관하여 정지될 수 있는 형식 및 경우를 정할 수 있다. 조직법이 인정하는 기능을 부당하게 또는 산발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법률이 인정하는 권리 및 자유에 대한 침해로 형사책임을 지게 된다. ① 국왕은 통일성 및 영속성의 표상으로서 국가의 원수이며, 모든 제도의 정상적 기능을 중재·조정하며, 국가관계 특히 역사적 공동체의 모든 국가와의 관계에 있어서 스페인국의 최고의 대표자이며, 헌법 및 법률이 명문으로 부여하는 권한을 행사한다. ② 국왕이 칭호는 스페인국왕이며, 왕위에 해당하는 기타 칭호도 사용할 수 있다. ③ 국왕의 인격은 불가침이며 책임을 묻지 아니한다. 국왕의 행동은 제64조 규정에 따라 부서되어야 하고, 부서가 없으면 무효이다. 다만, 제65조 제2항에 규정된 것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① 스페인의 왕위는 역사적 왕조의 정당한 계승자인 돈 후안 카를로스 1세 데 보르본의 계승자가 계승한다. 왕위는 계승은 장자상속 및 대승상속의 통상순위에 따르며, 이때 먼저 분계한 친계가 후에 분계한 친계보다, 동일한 친계에서는 출혈이 가까운 자가 원친혈통자보다, 동일한 지위에 있는 자간에는 남성이 여성보다, 동성인자간에는 연장자가 연소자보다 우선한다. ② 황태자는 그 출생시부터 혹은 그 칭호가 유래하고 있는 사실이 발생한 때로부터 프린시페 데 아스뚜리아스(Príncipe de Asturias)의 지위 및 스페인 국왕권의 계승자에게 전통적으로 귀속하는 기타 칭호를 가진다. ③ 법률상 지명된 지계가 모두 소멸한 경우, 의회는 스페인의 국익에 가장 합치하는 방식으로 왕권의 계승자를 보충한다. ④ 왕위계승권을 가지면서 국왕 및 의회의 명시적인 금지에 반하여 혼인하는 자들은 왕위계승권자 및 그 상속인에서 배제된다. ⑤ 양위, 퇴위 또는 왕위계승의 순위에서 발생하는 사실상·법률상의 의문사항은 조 직법으로 결정한다. 황후 또는 여왕의 배우자는 섭정에 관한 규정이 있지 않는 한, 헌법상 기능을 행할수 없다. ① 국왕이 미성년일 때, 국왕의 부 또는 모, 부모가 없을 때에는 헌법이 정하는 순위에 따라 왕위계승의 최상위의 성년의 친족이, 곧 섭정에 취임하고 국왕이 미성년인 기간 동안 섭정직무를 수행한다. ② 국왕이 그 권능의 행사능력이 없으며 행사불능이 의회에 의하여 승인된 때에는, 황태자가 성년에 달하면 황태자가 즉시 섭정에 취임한다. 황태자가 성년에 달하고 있지 아니할 경우, 황태자가 성년에 달할 때까지 제1항에 정한 방식을 따른다. ③ 섭정을 할 자가 없을 경우에는 의회가 섭정할 자를 임명한다. 이 경우 섭정은 1명, 3명 또는 5명으로 구성한다. ④ 섭정에 취임하기 위하여 스페인 국민이어야 하고 성년에 달할 것을 요한다. ⑤ 섭정은 언제나 국왕의 이름으로 그리고 헌법의 위임에 의하여 행한다. ① 사망한 선대 국왕이 유언으로 지명한 자가 스페인에서 출생하였고 성년에 해당하는 한, 미성년인 동안 국왕의 후견인이 된다. 후견인 지명을 하지 아니한 경우, 홀로된 부 또는 모가 후견인이 된다. 상기 결여된 경우, 의회가 후견인을 지명한다. 다만, 국왕의 부, 모 또는 직계존속이 아닌 한, 섭정과 후견인의 지위를 병임할 수 없다. ② 후견의 행사는 모든 직무 또는 정치적인 대표와 양립할 수 없다. ① 국왕이 의회에서 즉위선언을 할 때, 그 권능을 충실히 이행하고, 헌법 및 법령을 준수하고 또 준수하도록 하고, 시민 및 자치주의 권리를 존중할 것을 선서한다. ② 황태자가 성년에 달할 때 또는 섭정이 취임한 때에는, 동일한 선서 및 국왕에 대한 충성의 선서를 한다. 국왕의 권능은 다음 각 호와 같다. a) 법률을 재가하고 공포한다. b) 의회를 소집·해산하고, 헌법의 정하는 바에 따라 선거를 공시한다. c) 헌법이 정하는 경우 국민투표를 공시한다. d) 수상후보자를 지명하고 헌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수상을 임명 또는 해임한다. e) 수상의 제안에 따라 각료를 임명 또는 해임한다. f) 각의에서 합의된 명령을 발하고, 문관 및 무관을 임명하고, 법률에 따라 영전을 수여한다. g) 국사에 관한 보고를 받고, 수상의 제청이 있는 경우 각의를 주재한다. h) 국방군을 통수한다. i) 일반사면을 인정할 수 없는 경우 법률에 따라 특사권을 행사한다. j) 왕립원(Reales Academias)을 보호한다. ① 국왕은 대사 및 기타 외교 대표들에게 신임장을 수여한다. 스페인에 있는 외국의 대표는 국왕에게 신임장을 봉정한다. ② 헌법 및 법률에 따라 조약에 의한 국제적인 의무를 부담하는 국가의 동의 표명은 국왕이 행한다. ③ 국왕은 의회의 사전승인을 받고 선전 및 강화를 행한다. ① 국왕의 행위는 수상 및 경우에 따라 주무대신이 부서한다. 수상 추천과 임명 및 제99조의 규정에 의한 해산은 하원의장이 부서한다. ② 국왕의 행위에 대하여 부서한 자가 그 행위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① 국왕은 가족 및 왕궁의 유지를 위하여 포괄적인 금액을 국가의 예산에서 받으며, 국왕은 이를 자유로이 분배한다. ② 국왕은 왕궁의 문관 및 무관을 자유로이 임명 및 해임한다. ① 의회(Cortes Generales)는 스페인 국민을 대표하며 하원 및 상원으로 구성된다. ② 의회는 국가의 입법권을 행사하고, 예산을 승인하며 정부의 활동을 감독하고 헌법이 부여하는 기타 권한을 가진다. ③ 의회는 불가침이다. ① 누구든지 동시에 하원과 상원의 의원이 될 수 없다. 그리고 자치주의회의 의원과 하원의원을 겸임할 수 없다. ② 의회의 의원은 선거권자의 요구에 결속되지 아니한다. ③ 소정의 소집절차를 거치지 아니하고 개회되는 양원의 회의는 하원과 상원을 구속하지 아니하고, 하원과 상원의 권한을 대행할 수 없으며 그 특권을 표시할 수 없다. ① 하원은 법률의 정하는 조건으로 자유, 평등, 직접, 비밀로 행하는 보통선거에서 선출되어 최소 300명, 최고 400명의 하원의원으로 구성된다. ② 선거구는 현(provincia)으로 한다. 세우타(Ceuta) 및 멜리야(Melilla)의 주민은 각각 1명의 하원의원에 의하여 대표된다. 법률은 각 선거구에 적어도 1명을 할당하고 그 잔여는 인구에 비례하여 하원의원의 정수를 배분한다. ③ 선거는 비례대표의 기준에 따라 각 선거구에서 행한다. ④ 하원의 선거는 4년마다 행한다. 하원의원의 임기는 선거일로부터 4년 또는 양원이 해산한 날에 종료한다. ⑤ 정치적 권리를 완전히 행사할 수 있는 모든 스페인 국민은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진다. 법률은 재외국민의 선거권행사를 인정하고, 국가는 이를 가능하도록 하여야 한다. ⑥ 선거는 임기만료일로부터 30일 내지 60일의 기간 내에 실시한다. 선출된 하원은 선거실시일로부터 25일 이내에 소집되어야 한다. ① 상원은 지역대표의 의원이다. ② 조직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각 현의 유권자는 자유, 평등, 직접, 비밀의 보통선거로 각 현에 4명의 상원의원을 선출한다. ③ 도서지방의 현에서는 단체회의(Cabildo) 또는 도의회(Consejo Insular)를 가지는 각 도서 혹은 도서연합이 상원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구를 구성하며, 대도서 그란카나리아(Gran Canaria), 마요르카(Mallorca) 및 테네리페(Tenerife)에 있어서는 각 도서마다 각 3명, 다음의 도서 또는 도서연합 이비자-포르멘테라(Ibiza-Formentera), 메노르카(Menorca), 푸에르테벤투라(Fuerteventura), 고메라(Gomera), 이에로(Hierro), 란자로테(Lanzarote) 및 라 팔마(La Palma)에 있어서는 각각 1명이 할당된다. ④ 세우타 및 멜리야의 주민은 각각 2명의 상원의원을 선출한다. ⑤ 자치주는 상원의원 1명 외에 해당 지역 주민 100만인마다 1명을 추가하여 선출한다. 지명은 입법의회가 하며, 입법의회가 없는 경우에는 헌장이 정하는 바에 따라 자치주의 최고 심의기관이 이를 행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헌장은 비례대표제를 보장한다. ⑥ 상원은 4년마다 선거한다. 상원의원의 임기는 선거일로부터 4년 또는 의원이 해산한 날에 종료한다. ① 선거법은 하원의원 및 상원의원의 결격사유 및 겸직금지의 경우를 정한다. 다음 각 호의 경우에는 의원으로 선출될 수 없다. a) 헌법재판소의 구성원 b) 법률이 정하는 국가의 고급공무원, 다만 정부각료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c) 호민관 d) 현직 재판관, 법관 및 검찰관 e) 현역 직업군인, 국방대원, 보안 및 경찰기관 종사자 f) 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 ② 양원 의원의 당선 및 신임장의 유효성은 선거법의 정하는 바에 따라 사법 통제에 따른다. ① 하원의원 및 상원의원은 그 직무상 행한 발언에 관하여 불가침의 권리를 가진다. ② 임기 중 하원의원 및 상원의원은 불체포의 특권을 가지며, 현행범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체포되지 아니한다. 각 원의 사전의 승인 없이 유죄 선고를 받거나 소추되지 아니한다. ③ 하원의원 및 상원의원에 대하여 대법원의 형사부가 관할한다. ④ 하원의원 및 상원의원은 각 원이 정하는 세비를 받는다. ① 양원은 그 규칙을 제정하고 자율적으로 예산을 승인하고 공동의 합의에 의하여 의회인사규칙(Estatuto del Personal de las Cortes Generales)를 규정한다. 규칙의 제정 및 개정은 그 전체에 관하여 최종투표에 붙이되 절대다수를 요한다. ② 양원은 각각 의장 및 의장단의 구성원을 선출한다. 전체회의는 하원의장에 의하여 주재되며 각 원에서 절대다수로 승인한 의회규칙(Reglamento de las Cortes Generales)에 따라 규율된다. ③ 양원 의장은 그 이름으로 모든 관리 권한을 행사하고 원내에서 경찰권을 행사한다. ① 양원은 매년 2회의 정기회기에 소집된다. 제1회는 9월에서 12월이며, 제2회는 2월에서 6월로 한다. ② 양원은 정부, 상임위원회(Diputación Permanente) 또는 각 원의 의원의 절대다수의 제청에 따라 임시의회를 소집할 수 있다. 임시의회는 특정의 의사일정에 따라 소집되어야 하며 의사가 종료하면 폐회한다. ① 양원은 국민회의의 제2장에서 명문규정으로 부여하는 비입법적 권한을 행사하기 위하여 전체회의로 개회한다. ② 제94조 제1항, 제145조 제2항 및 제158조 제2항에 규정된 의회의 결의는 각 원의 다수에 의하여 채택된다. 제94조 제1항의 경우 절차는 하원에 의하여 제기된다. 제145조 제2항 및 제158조 제2항의 경우에는 상원에 의하여 제기된다. 상원과 하원 간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동수의 하원의원 및 상원의원으로 구성되는 양원협의회(Comisión Mixta)에서 결정한다. 협의회가 의안을 제출하면 이에 관하여 양원이 투표한다. 소정의 방식으로 승인되지 아니할 경우에는 하원이 절대다수로 결정한다. ① 양원은 본회의 및 위원회를 통해 활동한다. ② 양원은 상설입법위원회(Comisiones Legislativas Permanentes)에 정부제출법률안 또는 의원제출법률안의 채택을 위임할 수 있다. 한편 본회의는 어느 때라도 위임의 대상이 된 정부제출법률안 또는 의원제출법률안의 심의 및 투표를 구할 수 있다. ③ 헌법의 개정, 국제문제, 조직법, 기초적인 법률 및 국가의 일반예산에 대해서 제2항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① 하원 및 상원,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 양원은 공공의 이익과 관련되는 조사위원회를 임명할 수 있다. 그 결과는 재판소를 구속하지 아니하며 사법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 다만 조사의 결과는 근거가 있을 때 적절한 수단을 행사하기 위하여 검찰총장에게 송부한다. ② 양원의 소환이 있으면 출두하여야 한다. 이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할 경우의 제재에 대해서는 법률이 규정한다. ① 양원은 서면에 의한 경우에 한하여 개인 혹은 집단의 청원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시민의 시위에 의한 직접청원은 금지된다. ② 양원은 수리한 청원을 정부에 송부할 수 있다. 정부는 양원이 요구하는 경우 그 내용에 관하여 설명하여야 한다. ① 각 원은 적어도 21명의 의원으로 구성되는 상임위원회를 두며, 상임위원회는 그 구성원에 비례하여 교섭단체를 대표한다. ② 상임위원회는 각 원의 의장이 주재하며 제73조 규정에 따른 기능을 담당하고, 제86조 및 제116조에 따라 양원이 해산되거나 임기가 만료된 경우 양원이 가지는 권한을 인수받고, 개회하고 있지 아니할 경우 양원의 권한을 지켜봐야 한다. ③ 임기만료의 경우 또는 해산의 경우, 상임위원회는 새로운 의회가 구성될 때까지 계속 그 직무를 집행한다. ④ 해당 원이 개회되면 상임위원회는 수리한 사항 및 결정을 보고한다. ① 양원은 결의를 채택하기 위하여 규정에 따라 의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회하여야 한다. ② 결의가 유효하기 위하여 출석의원의 다수의 찬성을 요한다. 다만 헌법 또는 조직법 및 의회규칙에서 정한 인사 선출을 위한 특별다수를 해하지 아니한다. ③ 하원의원 및 상원의원의 투표는 일신전속이며 위임할 수 없다. 양원의 본회의는 공개로 한다. 다만, 절대다수에 의해 채택되거나 또는 규칙에 따라 각 원에서 반대의 결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① 기본적 권리 및 공적 자유를 구체화하고, 자치주 헌장과 선거제도를 승인하고 기타 헌법에 규정된 사항의 것을 조직법이라 한다. ② 조직법을 승인, 개정 또는 폐지시 법률안 전체에 관한 최종표결로 하원의 절대다수를 요한다. ① 의회는 전조에 포함되어 있지 아니하는 특정사항에 관하여 법률의 지위를 가지는 규칙을 제정할 권한을 정부에 위임할 수 있다. ② 위임입법은 그 목적이 조문에 내포되어 있는 본문의 작성일 경우에는 기초법에 의하며 수개의 조문을 단일조문으로 통합할 경우 보통법에 의하여 행하여야 한다. ③ 위임입법의 경우 구체적인 내용 및 행사기간을 명문의 형태로 정부에 명시되어야 한다. 위임은 정부가 당해 규범의 공시한 경우에 실효되며, 묵시적 또는 불확정 기간에 행하여지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없다. 정부 이외의 기관에 대한 재위임도 허용되지 아니한다. ④ 기초법은 위임입법의 목적과 범위 그리고 위임된 입법권의 행사에 있어 준수할 원칙 및 기준을 정확하게 규정하여야 한다. ⑤ 조문 개정의 인가는 위임입법의 내용에 해당하는 규범의 범위를 결정하는데, 단일법문의 작성에 한정되는지 또는 개정의 대상이 되는 법문의 조정, 해명, 조화의 여부를 특정한다. ⑥ 재판소의 고유한 관할권을 해함이 없이, 위임입법은 각각의 경우 추가적인 통제방식을 정할 수 있다. 기초법(leyes de bases)에는 어떤 경우에도 다음 각 호가 포함될 수 없다. a) 기초법에 고유한 개정을 인가하는 일 b) 소급적 성격의 규범설정을 수권하는 일 법률안 또는 수정안이 현행의 위임입법에 반하는 경우, 정부는 그 심의에 반대할 수 있다. 이 경우 위임입법의 전체 또는 일부의 폐지를 위한 법률안을 제출할 수 있다. 위임된 입법을 포함하는 정부의 조치는 입법정령(Decretos Legislativos)이라는 명칭을 붙인다. ① 특별하고 긴급한 경우에, 정부는 정령법(Decretos-leyes)의 형태로 임시적인 입법조치를 발할 수 있는데, 국가의 기본적인 제도 질서, 제1장에 규정된 시민의 권리, 의무 및 자유, 자치주의 제도 그리고 선거법 일반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 ② 정령법은 전체의 심의 및 투표를 위하여 즉시 하원에 회부하여야 한다. 하원이 개회하고 있지 아니할 때에는 정령법의 공포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하원이 소집된다. 하원은 상기 기간 내에 명백하게 승인 또는 폐지를 표명하여야 하고, 규칙에서 특별한 약식절차를 정한다. ③ 제2항이 정하는 기간 내에, 의회는 긴급 절차에 따라 정부제출법률안으로 처리할 수 있다. ① 법률안의 제출권은 헌법 및 의회규칙에 따라 정부, 하원 및 상원에 있다. ② 자치주의회는 정부제출법률안의 채택을 정부에 제청하거나 또는 하원의장에게 법률안을 송부할 수 있으며, 그 소명을 담당하는 자치주의회의 의원 중 최고 3명을 하원에 파견할 수 있다. ③ 조직법은 의원제출법률안의 제출을 위한 주민발안권의 행사방법 및 요건을 규율하며, 자격이 있는 50만명 이상의 서명을 요한다. 조직법, 세법 내지 국제적 성격의 안건, 그리고 은사권에 관한 사항은 제외한다. 정부제출법률안은 각의에서 결정하고, 각의는 입법취지서 및 공표하여야 할 필요한 선례를 첨부하여 하원에 제출한다. ① 의원제출법률안의 심의는 의회규칙에 따라 규정되고, 정부제출법률안의 우위성은 제87조의 규정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입법제안권의 행사를 방해하지 아니한다. ② 제87조에 따라 상원에서 심의중인 의원제출법률안은 하원에 송부한다. ① 하원에 의하여 보통법 및 조직법의 개정이 가결되면, 하원의장은 상원의장에게 이를 보고하고, 상원의장은 이를 심의에 회부한다. ② 상원은 법률안을 수리한 날로부터 2개월 내에 이유를 명시하여 문서로써 이를 거부하거나 또는 수정할 수 있다. 거부할 경우에는 절대다수의 찬성을 요한다. 정부 제출법률안은 재가를 위하여 국왕에게 제출되기 전에 거부의 경우 원안이 하원의 절대다수로 승인되어야 하고, 제출한 날로부터 2개월을 경과할 경우에는 단순다수에 의하여 승인되어야 하고, 또는 단순다수에 의한 수락의 유무를 불문하고 개정에 부쳐야 한다. ③ 상원이 정부제출법률안을 거부하거나 또는 개정하기 위한 2개월의 심의기간은 정부 또는 하원에 의하여 긴급하다고 선언된 정부제출법률안의 경우 20일로 단축된다. 국왕은 의회가 승인한 법률을 15일 이내에 재가·공포하고 이를 즉시 공고할 것을 명한다. ① 특히 중요한 정치적 결정은 국민 전체의 의견을 묻는 국민투표에 붙일 수 있다. ② 국민투표는 수상의 제안에 의하여 하원의 승인을 받은 후 국왕이 공시한다. ③ 조직법은 헌법이 정하는 국민투표의 각종 방식의 조건 및 절차를 규율한다. 조직법은 국제조직 또는 단체에 헌법에 의한 권한을 부여하는 조약의 체결을 승인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국제적 또는 초국가적 조직으로부터 양도된 조약 또는 결정의 이행은 의회 또는 정부가 보장한다. ① 조약 또는 협정에 의하여 의무를 부담하기 위한 국가의 동의는 다음 각 호의 경우 의회의 사전승인을 요한다. a) 정치적 성격의 조약 b) 군사적 성격의 조약 또는 협정 c) 국가영토의 보전 또는 제1장에서 규정하는 기본적 권리 및 의무에 영향을 미치는 조약 또는 협정 d) 국고에 재정적 부담을 주는 조약 또는 협정 e) 법률의 개정 또는 폐지 또는 집행을 위한 입법수단을 요하는 조약 또는 협정 ② 하원 및 상원은 조약 또는 협정의 결론에 대해서 즉시 그 보고를 받아야 한다. ① 헌법에 합치되지 않는 조항을 포함하는 조약의 체결에는 헌법의 개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② 정부 또는 양원 일방은 헌법위반의 유무에 대한 선언을 헌법재판소에 제청할 수 있다. ① 유효하게 체결된 조약은 스페인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공고되면, 국내법체계의 일부를 구성한다. 모든 규정은 조약 자체에서 정하는 방식으로 또는 국제법의 일반 법원칙에 따라서만 폐지, 개정 또는 정지할 수 있다. ② 조약 및 국제협정을 보고하기 위하여 제94조의 규정에 의한 승인을 위한 절차를 밟는다. 정부는 국내외의 정책, 민사, 군사행정, 국방을 지휘한다. 헌법 및 법률에 따라 집행권, 규칙제정권을 행사한다. ① 정부는 수상, 부수상, 경우에 따라 각부장관 및 기타 법률이 정하는 각료로 구성한다. ② 수상은 정부를 지휘하고 기타 각료의 직무를 조정한다. 다만 직무권한 및 업무집행 중의 직접책임에 있어서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③ 정부각료는 국회 위임을 받은 고유한 사무를 제외하고는 다른 대의적 직무를 집행할 수 없으며, 그 직무에서 파생하는 것 이외의 공적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 전문 또는 상사활동도 행할 수 없다. ④ 법률은 정부각료의 규칙 및 겸직금지를 규정한다. ① 하원이 갱신된 후 혹은 헌법이 상정하는 기타의 경우, 국왕은 의원을 대표하는 정당이 지명하는 대표자와 사전에 협의한 후 하원의장을 통하여 수상후보를 추천한다. ② 제1항에 정하는 바에 따라 제청된 후보는 하원에 상정하는 정부의 정책안을 제출하고 의회의 신임을 구하여야 한다. ③ 수상후보가 하원의 절대다수의 찬성에 의하여 신임되면 국왕에 의해 임명된다. 절대다수에 달하지 아니할 경우 투표로부터 48시간 경과 후에 새로운 투표에 붙이고, 단순다수를 얻은 경우에 신임된 것으로 해석한다. ④ 투표가 행하여졌음에도 불구하고 취임신임장을 얻지 못한 경우, 제1항 내지 제3항에 규정된 방식으로 계속 제안하여야 한다. ⑤ 제1회의 취임투표로부터 기산하여 2개월 이내에 어떤 후보도 하원의 신임을 얻지 못한 경우, 국왕은 양원을 해산하고 하원의장의 부서를 얻어 새로운 선거를 고시한다. 정부의 기타 각료는 수상의 제청에 따라 국왕이 임명하고 또한 해임한다. ① 정부는 총선거 후 또는 헌법에 정하는 의회의 신임을 잃은 경우 또는 수상의 해임 또는 사망에 의하여 사직한다. ② 사퇴한 정부는 신정부의 취임까지 그 직무를 계속한다. ① 수상 및 정부 기타 각료의 형사책임은 경우에 따라 대법원 형사부에서 소추할 수 있다. ② 혐의가 반역죄 또는 직무집행상의 국가안전에 대한 범죄일 경우, 하원의 4분의1의 제의에 의하여 절대다수의 승인을 얻는 경우에 한하여 소추할 수 있다. ③ 은사는 이 조의 어떤 경우에 있어서도 적용되지 아니한다. ① 정부는 전체의 이익을 위하며 능률, 계급조직, 분권, 분산 및 협조의 원칙에 따라 법률과 정의를 완전히 준수하며 행동한다. ② 국가의 행정기관은 법률에 의하여 창설, 규율, 조직된다. ③ 법률은 공무원의 규칙, 실력 및 능력의 원칙에 따른 공직의 수행, 조합참여권의 특수성, 겸직금지의 제도 및 직무집행 중의 정치적 중립의 보장에 대해서 규율한다. ① 국방군 및 보안대는 정부에 속하며, 권리 및 의무의 자유로운 행사의 보호와 시민의 안전보장을 그 임무로 한다. ② 조직법은 국방군 및 보안대의 직무, 행동기본원칙 및 규정을 정한다. 법률은 다음 각 호의 사항을 규율한다. a) 직접 또는 법률이 인정하는 조직 및 단체를 통하여 행정조치의 작성절차시 시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시민의 의견청취. b) 행정문서 및 국민에 의한 기록의 열람. 다만, 국가안전, 방위, 범죄의 조사, 사람의 비밀에 관한 것은 제외한다. c) 행정행위를 발생시키는 절차에 있어서 근거가 있는 때 이해관계인으로부터의 의견청취 보장한다. ① 재판소는 규칙제정권, 행정행위의 적법성 및 행정행위가 정당한 목표에 부합하는지 통제한다. ② 개인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재산 및 권리에 관한 손해에 대하여는 불가항력의 경우를 제외하고 보상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다만, 이러한 손해가 공무집행의 결과 발생한 경우에 한한다. 국가평의회(Consejo de Estado)는 정부의 최고자문기관이다. 조직법은 그 구성 및 권한을 규율한다. 정부는 하원에 대하여 그 정치의 집행에 있어 연대하여 책임을 진다. 양원 및 해당 위원회는 각각 그 의장을 통하여 정부, 각 부처, 모든 국가기관 및 자치주로부터 필요한 정보 및 원조를 받을 수 있다. ① 의회 및 각 위원회는 정부각료의 출석을 요구할 수 있다. ② 정부의 각료는 의회 회기 및 각 위원회에 출석하여 의견을 제출할 권리를 가지고, 각 부처의 담당관이 의회 회기 및 각 위원회에 보고할 것을 요구할 수 있다. ① 정부 및 각 정부각료는 의회에서 질의응답 요구를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규칙은 적어도 일주일의 기간을 예정한다. ② 모든 질문은 의회가 그 입장을 표명하는 동의에 이유를 붙일 수 있다. 수상은 각료회의의 심의를 거쳐, 그 정책안 또는 그 일반정책의 표명에 관한 신임 문제를 하원에 제의할 수 있다. 하원의원의 단순다수가 찬성투표를 할 때 신임이 있었던 것으로 해석한다. ① 하원은 불신임동의의 절대다수에 의한 채택에 의하여 정부의 정치책임을 물을 수 있다. ② 불신임은 적어도 하원의원의 10분의 1의 동의를 요하며, 수상후보자를 한 명 포함시켜야 한다. ③ 불신임동의는 제안한 날로부터 5일을 경과할 때까지는 투표할 수 없다. 이 기간 중 2일간은 이에 갈음하는 동의를 제안할 수 있다. ④ 불신임동의가 하원에 의하여 승인되지 아니할 경우, 동의에 서명한 자는 동일한 회기 중 다른 비난동의를 제안할 수 없다. ① 하원이 정부의 신임을 거절할 경우, 정부는 국왕에게 사표를 제출한다. 수상의지명절차는 제99조가 정하는 바에 따른다. ② 하원이 불신임동의를 채택할 경우, 정부는 국왕에게 사표를 제출하고 불신임동의 중에 명시된 수상후보가 제99조에 규정된 내용에 따라 의회의 신임을 얻은 것으로 보며, 국왕에 의해 수상으로 임명된다. ① 수상은 각료회의와 사전에 협의한 후 그 배타적 책임 하에 하원, 상원 또는 의회의 해산을 제안할 수 있다. 해산은 국왕이 명한다. 해산명령은 선거일을 확정한다. ② 해산의 제안은 불신임동의의 심의 중에는 행할 수 없다. ③ 제99조 제5항에 규정된 경우를 제외하고, 해산일로부터 1년이 경과할 때까지 다른 해산을 할 수 없다. ① 조직법은 경계사태, 비상사태, 계엄령 및 이에 대한 권한 및 제한을 규율한다. ② 경계사태는 최고 15일의 기간, 각료회의에서 합의한 정령에 의하여 정부가 선언하고, 이를 위하여 즉시 개회되는 하원 회의에 보고된다. 하원의 승인 없이 이 기간을 연장할 수 없다. 정령에는 이 선언의 효과가 미치는 지역을 확정한다. ③ 비상사태는 하원의 사전승인을 얻어 각료회의에서 정한 정령을 통하여 정부가 선언한다. 비상사태의 승인 및 선언은 그 효과, 범위, 존속기간을 확정하여야 한다. 이 기간은 30일을 넘을 수는 없으나 동일한 요건으로 다시 30일간 연장할 수 있다. ④ 계엄령은 정부의 배타적 제안에 의하여 하원의 절대다수에 의하여 선언된다. 하원은 그 지역, 기간 및 조건을 정한다. ⑤ 이 조가 정하는 사태 중 어느 하나가 선언되는 동안에는 하원은 해산할 수 없다. 회기 중이 아니더라도 의회는 자동적으로 개회되어야 한다. 그 권능은 국가의 기타 헌법상의 제권한과 동일하며 이러한 사태가 계속되는 동안에는 중단되지 아니한다. 하원이 해산한 경우 또는 임기만료가 만료한 때 이러한 국가 사태가 발생하는 경우, 하원의 직무는 상설대표위원이 인수한다. ⑥ 경계사태, 비상사태 및 계엄령의 선언은 정부 및 헌법 및 법률이 인정하는 담당자의 책임의 원칙을 변경하는 것은 아니다. ① 사법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국왕의 이름으로 사법부를 구성하는 법관(Jueces) 및 재판관(Magistrados)에 의한다. 재판관은 독립적이고, 신분이 보장되며, 법의 지배에 의해서만 책임을 지고 이에 복종한다. ② 법관 및 재판관은 법률이 정하는 어떤 사유가 있는 경우 및 법률의 보장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임, 정직, 전임 또는 퇴직당하지 아니한다. ③ 판결 및 재판집행을 통한 모든 종류의 절차에 대한 사법권의 행사는, 권한과 절차 규정에 관하여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법원(Juzgados) 및 재판소(Tribunales)에 속한다. ④ 법원 및 재판소는 전항에 규정된 직무와 권리를 보장하는 법률에 의해 명시적으로 부여된 직무만을 관할한다. ⑤ 사법단일의 원칙(principio de unidad jurisdiccional)은 재판소의 조직 및 운영의 기본원칙이다. 법률은 엄격히 군사적 영역에 한해 그리고 헌법의 원칙에 따라 선포된 계엄령의 경우에 군사재판권의 행사를 규율한다. ⑥ 특별재판소의 설치는 금지된다. 법관 및 재판소의 확정판결과 기타 결정에 따라야 하며, 소송절차 중 및 판결의 집행 중에 요구되는 협조를 이행해야 한다. 재판은 법률이 규정할 경우 특히, 소송비용을 부담할 수 없음이 확인되는 자에게 무상으로 한다. ① 소송절차는 소송법에 규정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개로 한다. ② 소송절차는 특히 형사소송에 있어서 원칙적으로 구두로 한다. ③ 판결에는 반드시 그 이유를 명시하여야 하며 선고는 공개법정에서 하여야 한다. 사법 오심에서 발생하는 손해 및 사법행정의 비정상적 운영의 결과에 따른 손해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국가가 배상한다. ① 법원조직법은 법원 및 재판소의 설치, 운영, 관리와, 단일조직을 구성하는 직업법관 및 재판관과 사법부에 근무하는 직원의 규정을 정하여야 한다. ② 사법부의 관리기관은 사법총평의회(Consejo General del Poder Judicial)이다. 조직법은 법원의 구성원의 규칙, 겸직금지제도, 직무 특히 임명, 승진, 감사 및 연수제도에 관하여 규정한다. ③ 사법총평의회는 의장이 되는 대법원장 및 국왕이 임명하는 20명의 평의원으로구성되며 임기는 5년으로 한다. 20명 중 12명은 조직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각급 법관 및 재판관 중에서 선출하고, 4명은 하원의 제청에 따라, 4명은 상원의 제청에 따른다. 상하양원의 제청에 의할 경우 변호사 및 기타 법률가 중에서 상하양원의 각 의원의 5분의 3 다수결에 의하여 선임되며 풍부한 지식 및 15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① 스페인을 관할하는 대법원은 헌법상 보장에 관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사항의 최고사법기관이다. ② 대법원장은 법률이 정하는 방식으로 사법총평의회의 제청에 의하여 국왕이 임명한다. ① 검찰은 다른 기관에 속한 직무를 방해하지 아니하고, 적법성 준수, 시민의 권리, 법률이 보호하는 공공의 이익, 직무상 또는 이해당사자의 청구에 관한 소송을 제기하고, 재판소의 독립에 유의하며 재판소 앞에 사회이익 충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임무로 한다. ② 검찰은 행동의 통일 및 계급적 종속의 원칙에 따라,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적법성과 정치적 중립에 따라 고유한 조직을 통하여 그 직무를 집행한다. ③ 법률은 검찰의 조직규정을 정한다. ④ 검찰총장은 정부의 제청에 따라 사법총평의회의 청문에 의해 국왕이 임명한다. 시민은 민중소송을 제기할 수 있고 법률이 정하는 형사절차 및 형식에 따라 사법행정에 참가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전통적인 관습재판에 참가할 수 있다. 사법경찰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범죄수사, 범인의 색출 및 체포에 있어서 법관, 재판소 및 검찰에게 책임을 다한다. ① 법관, 재판관 및 검찰은 현직에 있는 동안에는 다른 공직을 가질 수 없으며, 정당 또는 조합에 가입할 수 없다. 법률은 법관, 재판관 및 검찰의 전문직단체의 제도 및 방식을 정한다. ② 법률은 사법부 구성원의 겸직금지의 제도를 정하여 그 완전한 독립성을 보장하여야 한다. ① 국내의 다양한 형태의 부는 그 소유권을 막론하고 전체 이익에 공여된다. ② 경제활동에 있어서의 공공의 주도권은 인정된다. 법률에 의하여 특히 독점의 경우 필수의 자원 또는 역무를 공공부문에 유보하고 또 전체의 이익이 요구한 때에는기업의 개입을 규정할 수 있다. ① 법률은 이해당사자의 사회보장 참여, 생활내용 또는 전체의 복지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공공조직의 활동에 대한 참여를 규정한다. ② 공권력은 각종 형식의 기업참여를 효과적으로 촉진하고 적절한 입법에 의하여 협동조합을 조성한다. 또한 노동자가 생산수단의 소유를 가능하게 하는 수단을 정한다. ① 공권력은 모든 스페인 국민의 생활수준의 균일화를 목적으로 모든 경제분야, 특히 농업·목축업·어업·수공업 분야의 근대화 및 발전을 고려한다. ② 이와 동일한 목적으로 산악지대에 대하여 특별조치를 취한다. ① 국가는 법률에 따라 전체의 수요를 고려하고 지역 또는 분야의 발전을 균형화하고 조화시키며 소득 및 부의 증대를 촉진하고 보다 공정한 배분을 위하여 일반 경제활동을 계획할 수 있다. ② 정부는 자치주가 제출하는 예산, 노동조합, 기타 전문직조직, 기업자단체, 경제단체의 조언 및 협력에 따라 계획안을 책정한다. 이를 위하여 평의회를 설치하고 그 구성 및 기능은 법률로 정한다. ① 법률은 공유물 및 공동체의 소유물의 법률제도를 정하고, 양도불능, 시효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압류 대상이 될 수 없고, 용도변경 등 제 원칙을 채택한다. ② 특히 해양・육지지대, 해안, 영해, 경제수역 및 대륙붕에 있는 천연자원은 국가 소유로 한다. ③ 국가의 재산, 국민의 재산, 그 관리, 보호 및 유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다. ① 조세 제정 권한은 법률에 따라 국왕이 가진다. ② 자치주 및 지방공공단체는 헌법과 법률에 따라 조세를 설정하고 징수할 수 있다. ③ 국가의 조세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재정상의 혜택은 법률에 따라 설정되어야 한다. ④ 행정청은 법률이 정한 경우에 한하여 재정상의 채무를 부담하고 비용을 지출할 수 있다. ① 정부는 국가의 일반예산의 편성하고 의회가 심사, 수정 및 승인을 한다. ② 국가의 예산은 연차적 성격을 가지며 국가의 공공부문의 지출 및 수입의 총액을 포함하며 국가의 조세에 영향을 미치는 재정상의 혜택도 기재하여야 한다. ③ 정부는 전년도가 종료하기 적어도 3개월 이전에 예산을 하원에 제출하여야 한다. ④ 예산법이 당해 회계연도의 1일전에 승인을 얻지 못한 경우에는 새로운 예산의 승인을 받을 때까지 전년도의 예산이 자동적으로 연장되는 것으로 해석한다. ⑤ 국가의 예산이 승인되면 정부는 당해 회계연도에 대응하는 공공비용의 증액 또는 수입의 감소를 의미하는 예산안을 제출한다. ⑥ 예산의 채권의 증액 또는 수입의 감소를 예정하는 모든 제안 또는 수정은 그 처리를 위하여 정부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⑦ 예산법은 조세를 창설할 수 없다. 실질적 조세법이 그 취지를 정할 때 조세를 수정할 수 있다. ① 모든 행정청은 예산의 안정성 원칙을 행정행위에 적용한다. ② 정부와 자치주는 유럽연합이 회원국에 정한 기준을 초과하는 구조적 적자에 빠져서는 안 된다. 조직법은 국내총생산의 비율로 정부와 자치주에 허용되는 최대한의 구조적 적자를 규정한다. 지방기관은 균형예산을 제출해야 한다. ③ 정부와 자치주가 공공채무를 발행하거나 채권을 축소하기 위해서 법에 의한 권한이 있어야 한다. 행정청의 공공채무 원금 및 이자를 충당하기 위한 채권은 항상 정부지출예산에 포함되는 것으로 보고, 그 지불은 절대적으로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채권은 발행 법에서 조건을 정하기 전까지, 개정 또는 수정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국내총생산 대비 행정청의 공공채무 총 규모는 유럽연합 기능에 관한 조약에서 정한 기준치를 초과할 수 없다. ④ 자연재해, 경제위기 또는 국가 통제를 벗어난 예외적이고 긴급한 사태로 인해 국가 재정상태 또는 경제적・사회적 유지에 상당한 피해를 주는 경우, 하원의원의 절대다수의 찬성으로 구조적 적자의 한계 및 공공채무의 규모가 예외적으로 초과될 수 있다. ⑤ 조직법은 이 조에서 명시한 원칙과 관련,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부문에서의 행정청들 간 조정기관의 참여 절차와 같은 구체적 사항을 정한다. 다음의 사항을 규정한다; a) 여러 행정청의 채무 및 적자의 한계, 이를 초과할 수 있는 예외적인 상황, 한곳 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차의 정정 방식과 기한 b) 구조적 적자 계산을 위한 방법과 절차 c) 예산의 안정 목적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각 행정청의 책임 ⑥ 자치주는 해당 자치헌장에 합치되고 이 조에서 정한 한계 내에서, 안정성 원칙이 예산 법규 및 결정에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규정을 채택한다. ① 회계감사원(Tribunal de Cuentas)은 국가 경제 관리 및 공공부문의 회계의 최고감사기관이다. 회계감사원은 의회에 직접 귀속되고 국가의 회계감사 및 확인에 있어서 의회의 위임에 따라 그 직무를 집행한다. ② 국가 및 국가공공부문의 회계보고서는 회계감사원에 송부하여 감사한다. 회계감사원은 그 고유한 관할권에 상관없이, 의회에 연차보고서를 송부하여, 정당한 이유가 있을 때에는 판단에 의해 필요한 경우 위반 또는 책임을 묻는다. ③ 회계감사원의 감사관은 법관과 동일하게 지위의 독립성을 보장 받으며 겸직금지의 의무를 부담한다. ④ 조직법은 회계감사원의 구성, 체제 및 운영을 규정한다. 국가는 지역상 시, 현, 자치주로 구성된다. 이러한 지방조직은 모두 각각의 이익을 관리하기 위해 자치권을 가진다. ① 국가는 헌법 제2조에 규정된 연대의 원칙의 효과적 실현을 보장하고, 스페인 영토의 다양한 지역 간의 적절하고도 정당한 경제적 균형의 확립에 유의하고, 특히 도서 문제에 주의한다. ② 각 자치주의 헌장 간의 차이는 어떠한 경우에도 경제적 또는 사회적 특권을 의미하지는 아니한다. ① 스페인인은 국가 내 어느 곳에서든 동일한 권리와 의무를 가진다. ② 어떠한 권력도 재화의 자유로운 유통, 주거의 자유 및 스페인의 전 영토내의 이동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방해하는 수단을 취할 수 없다. 헌법은 시의 자치권을 보장한다. 시는 완전한 법인격을 가진다. 그 정치 및 행정은 시장 및 시의원으로 구성되는 각 시가 담당한다. 시의원은 법률의 정하는 바에 따라 보통, 평등, 자유, 직접, 평등선거에 의하여 시 주민에 의하여 선임된다. 시장은 시의원 내지 시 주민에 의하여 선임된다. 법률은 공개 평의회 제도의 조건을 규정한다. ① 현은 고유의 법인격을 가지는 지방조직이며, 국가활동의 이행을 위하여 시 단체 및 행정 구분에 의하여 구체화된다. 현 경계의 변경은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도 조직법에 따라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② 현의 정부 및 자치행정은 현의회 및 기타 대의적 성격을 가지는 기관이 담당한다. ③ 현과 다른 시 단체를 결성할 수 있다. ④ 군도에 있어서 도서는 단체회의 내지 위원회 형태의 고유한 행정체계를 가진다. 지방재정은 법률이 각 기관에 대하여 부여하는 직무의 이행을 위한 충분한 재원을 마련하여야 하며 기본적으로는 고유한 조세, 국가와 자치주의 재원배분에 의한다. ① 헌법 제2조에 규정된 자치권의 행사에 있어서, 역사적, 문화적 및 경제적으로 공통적인 특색을 가지는 인접한 현, 도서지역 및 역사상 지역적 본질을 지닌 현은 자치에 동의하고 본장의 규정 및 각 헌장에 규정된 바에 따라 자치주를 형성할 수 있다. ② 자치화의 절차는 이해관계를 가지는 현의회 또는 당해 도서 간의 기관, 주민이 대표하는 시의 3분의 2, 적어도 각 현 또는 도서의 선거권자의 과반수가 행사할 수 있다. 이러한 조건은 이해관계 있는 지방공동단체가 이에 관해 처음 결의를 채택한 때로부터 6개월의 기간 안에 이행하여야 한다. ③ 제의가 실현되지 아니한 경우, 다음 제의를 위해 5년이 경과하여야 한다. 의회는 국가의 이익을 위해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조직법에 따라 행사할 수 있다. a) 지역적 영역이 현의 범위를 넘지 않고 또한 제143조 제1항의 조건을 충족하지 아니할 때에는 자치주의 창설을 인가한다. b) 경우에 따라 현의 조직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지역에 대한 자치헌장을 인가하거나 허가한다. c) 제143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지방공동단체의 제의를 갈음한다. ① 어떠한 경우에도 자치주의 연합은 인정되지 아니한다. ② 헌장은 자치주가 고유한 역무의 집행 및 급부를 위하여 상호간에 협정을 체결할 수 있는 전제, 요건과 조건, 그리고 의회에 대한 통지의 성격과 효과를 정한다. 기타의 경우, 자치주 간의 협력 협정은 의회의 인가를 필요로 한다. 헌장안은 현의회의 구성원 또는 관계되는 현의 도서 간의 기관 그리고 이러한 현에서 선출된 하원의원 및 상원의원으로 구성된 의회에서 작성되고, 법률로서의 절차를 위하여 의회에 상정된다. ① 헌장은 헌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각 자치주의 기본적 제도규범이며 국가는 이를 인정하고 법질서의 일부로서 보장한다. ② 자치헌장에는 다음의 사항이 포함되어야 한다. a) 역사적 동일성에 가장 부합하는 자치주의 명칭 b) 지역의 경계 c) 고유의 자치기관의 명칭, 조직 및 그 주소지 d) 헌법에 규정된 범위 내에서 인수된 권능 및 이러한 권능에 대응하는 역무의 기초 ③ 헌장의 개정은 헌장에 규정된 절차에 의하고, 조직법에 따라 국가의회의 승인을 요한다. ① 자치주는 다음 각 호의 사항에 관한 권능을 인수할 수 있다. 1. 자치기관의 조직 1. 지역 내의 시 경계의 변경 및 일반적으로 지방공동단체에 관하여 국가의 행정에 귀속하는 권능으로서 그 위임이 지방제도에 관하여 입법에 의해 승인이 된 경우 1. 지역, 도시계획 및 주택의 규제 1. 고유의 지역 내에서의 자치주 이익에 관한 공공사업 1. 자치주의 영역 내에 이르는 철도와 도로 및 이와 동일한 조건으로 철도, 도로 또는 케이블에 의한 수송 1. 피난항, 스포츠용의 항구 및 공항, 일반적으로 상업 활동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는 항만 및 공항 1. 경제의 일반질서에 따른 농업 및 목축업 1. 산악 및 삼림의 이용 1. 환경의 보호에 관한 업무 1. 자치주의 이익에 관련된 수력, 운하 및 관개용수, 광천수 및 온천수의 계획, 구축 및 이용 1. 지역의 어업, 패류채취와 재배, 양어 수렵 및 하천의 어업 1. 지역 내의 전시 1. 국가의 경제정책에 의하여 명확한 목적 내에서 자치주의 경제개발의 촉진 1. 수공업 1. 자치주의 이익과 관련된 박물관, 도서관 및 음악학교 1. 자치주의 이익과 관련된 기념물 1. 자치주의 문화, 연구 및 경우에 따라 언어의 교육의 촉진 1. 지역 내의 관광촉진 및 규제 1. 스포츠 및 여가의 적절한 촉진 1. 사회부조 1. 건강 및 보건 1. 건물 및 설비의 감시. 조직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지방정책에 관한 조정 및 기타 권한 ② 5년이 경과한 후, 헌장의 개정에 의하여, 자치주는 제149조의 범위 내에서 그 권한을 계속 확대할 수 있다. ① 국가는 다음 각 호의 사항에 있어서 배타적인 권능을 가진다. 1. 헌법상의 권리의 행사 및 의무의 이행에 있어서의 모든 스페인 국민의 평등을 보장하는 기본조건의 규제 1. 국적, 이주, 이민, 외국인 및 망명비호권 1. 국제관계 1. 방위군 및 국방군 1. 사법행정 1. 상사입법, 형사입법, 행형법; 절차법, 다만 자치주의 실체법의 특수성에서 유래하는 필수적 특성을 방해하지 아니한다. 1. 노동입법; 다만 자치주의 기관에 의한 집행을 방해하지 아니한다. 1. 민사입법; 민사법, 특권법 또는 특별법이 존재하는 경우 자치주에 의한 유지, 개정 및 발전을 방해하지 아니한다. 즉, 법규범의 적용 및 효력에 관한 규정, 혼인의 형식에 관한 민사계약, 등기 및 공정증서의 규정, 계약의무의 근거, 법 충돌 해결을 위한 규범과 특히 특권법 또는 특별법의 규범에 관한 법원의 결정 1. 지적 또는 산업재산권에 관한 입법 1. 세관 및 관세에 관한 제도와 무역 1. 통화제도: 외화, 환 및 태환성과 신용; 은행 및 보험의 규제의 기반 1. 도량형에 관한 입법, 영업시간의 결정 1. 경제활동의 일반계획의 기반 및 조정 1. 재정일반 및 국가의 채무 1. 과학 및 기술연구에 관한 촉진과 조정 일반 1. 대외보건위생. 보건의 기초 및 조정 일반. 약품제조에 관한 입법 1. 사회보장의 기본입법 및 경제제도, 다만 자치주의 역무집행을 방해하지 아니한다. 1. 공공행정의 법률제도 및 공무원의 신분제도의 기초, 어느 경우이든 피관리자에게 공통의 대우를 보장; 공통의 행정절차, 다만 자치주에 고유한 조직에서 파생하는 특수성을 방해하지 아니한다; 강제징용에 관한 입법; 계약 및 행정 허가에 대한 기본적 입법 그리고 모든 공공행정의 책임제도 1. 해상어업, 다만 자치주에 부여되는 권능을 방해하지 아니한다. 1. 상선해군 및 선박등기; 등대 및 해상표지; 일반항만; 일반공항; 공역의 관제, 통과 및 항공운송, 기상관측 그리고 항공기의 등록 1. 1개 이상의 자치주를 통과하는 철도 및 육상운송; 통신의 일반제도; 자동차 교통 및 유통; 우편 및 전화; 공중케이블, 해저케이블 및 라디오 통신 1. 강이 1개 이상의 자치주를 통과할 경우 자원에 관한 입법, 규제, 허가, 수력의 이용과 수력의 이용으로 다른 자치주에 영향을 미치거나 또는 에너지의 수송이 그 지역에서 나올 때의 발전소의 설치의 인가 1. 환경보호에 관한 기본입법, 다만 보호의 추가규범을 제정하는 자치주의 기능을 방해하지 아니한다. 산악, 삼림의 이용 및 목축업에 관한 기본입법 1. 전체이익에 관하거나 또는 그 실현이 1개 이상의 자치주에 영향을 미치는 공공사업 1. 광업 및 에너지제도의 기초 1. 무기 및 폭발물의 제조, 판매, 보관 및 사용에 관한 제도 1.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 및 사회적 통신의 모든 수단을 위한 제도의 기초적 규범, 다만 자치주에 그 전개 및 집행에 관하여 귀속하는 권능을 방해하지 아니한다. 1. 스페인의 문화적, 예술적 및 사회적 유산을 수출과 약탈로부터의 보호 국립인 박물관, 도서관 및 기록 보관소, 다만 자치주에 의한 관리를 방해하지 아니한다. 1. 공공의 안전, 다만 조직법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당해 헌장에서 정하는 형태에 따라 자치주의 경찰을 창설할 수 있다. 1. 학위 및 전문 자격증의 취득, 공포 및 인가조건의 규제와 이에 대한 공권력의 이행을 보장하기 위한 헌법 제27조의 전개를 위한 기초적 규범 1. 국가적 목적을 위한 통계 1. 국민투표에 의한 국민의사 조사를 위한 고시의 인가 ② 자치주가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해함이 없이, 국가는 문화적 역무를 의무적이고 필수적인 권능으로 보며, 합의에 따라 자치주 간 문화적 교류를 용이하게 한다. ③ 헌법이 국가에 대하여 명문규정으로 부여하지 아니하는 사항은 그 헌장에 따라 자치주에 부여할 수 있다. 자치헌장에 의하여 인수되지 아니한 사항에 관한 권능은 국가에 귀속되며, 이에 저촉되는 경우 자치주의 배타적 권능에 귀속되지 아니하는 모든 것에 대하여 해당 국가 규범이 우선시된다. 어떤 경우에도 국가의 법률은 자치주의 법을 보충한다. ① 의회는 국가의 권능에 관하여 자치주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해 국가의 법률이 정하는 원칙, 기초 및 방법의 범위 내에서 당해 공동체를 위하여 입법규범을 제정하는 권능을 부여할 수 있다. 재판소의 권능을 방해하지 아니하고, 각 법률의 범위내에서 자치주의 이러한 입법규범에 대한 의회의 통제방식을 정한다. ② 국가는 조직법을 통하여 자치주에 대하여 고유한 성격에 의해 이전 또는 양도가 가능한 국가명의로 된 사항에 대한 권능을 이전 또는 양도할 수 있다. 법률은 각 경우마다 재원의 이전 및 국가가 보유하는 통제방식을 정한다. ③ 국가는 자치주의 권능에 부여된 사항의 경우에 있어서도, 전체이익의 요구에 따라, 자치주의 규범과 부합하는 데에 필요한 원칙을 정하는 법률을 규정할 수 있다. 이에 대한 필요성의 평가는 각 원의 절대다수로 의회가 행한다. ① 자치 절차의 제의가 제143조 제2항의 기간 안에 결의되고, 현의회 또는 해당되는 도서 조직에 부가하여 영향을 받는 각 현의 시의 4분의 3에 의하고, 적어도 각 현의 유권자의 과반수에 의해 대표되고, 조직법의 규정에 따라 그 제의가 각 현의 선거인의 절대다수의 찬성투표에 의해 국민투표를 거쳐 추인되었을 때, 제148조 제2항과 관련하여 5년의 기간을 경과할 것을 요하지 아니한다. ② 제1항에서 규정하는 경우, 헌장제정절차는 다음 각 호와 같다. 1. 정부는 자치를 달성하고자 하는 지역에 포함되는 선거구에서 선출된 하원의원 및 상원의원 전원을 소집하는 회의를 구성하여, 구성원의 절대다수의 결의로 자치 헌장의 초안 제안을 목적으로 한다. 1. 국회의원의 회의에 의하여 자치헌장초안이 승인되면, 하원의 헌법위원회에 송부하고, 이 위원회는 2개월의 기간 안에 그 최종기초에 관한 공통의 합의를 결정하기 위해, 당해 제안을 회의 대표의 조력과 협력을 얻어 검토한다. 1. 합의에 달하면, 문안은 헌장을 실시하고자 하는 현의 선거민의 주민투표에 부친다. 1. 헌장초안이 유효투표의 다수에 의하여 각 현에서 승인된 경우 의회에 상정한다. 양원의 본 회의에서 추인투표에 의하여 문안을 결정한다. 헌장이 승인되면 국왕이 재가하여 법률로서 공포한다. 1. 이 항 제2호에서 말하는 합의에 달하지 아니한 경우, 헌장초안을 의회에 법률안으로서 송부한다. 의회가 승인한 문안은 헌장을 실시하고자 하는 현의 선거민의 주민투표에 부친다. 각 현에서 행한 유효투표의 다수에 의하여 승인된 경우, 제4호의 조건에 따라 공포한다. ③ 제2항 제4호 및 제5호의 경우, 1개 또는 수개의 현에 의하여 헌장초안이 승인되지 아니한 것은 이 조 제1항에서 규정된 조직법이 정하는 형식에 따라, 계획을 가진 나머지 자치주의 설치를 방해하지 아니한다. ① 제151조의 규정에 따른 절차에 의하여 승인된 헌장에 있어서, 자치적 조직은 보통선거, 지역의 다양한 구역의 대표를 확보하는 비례대표제에 의한 입법의회, 집행 및 행정 기능을 가진 행정평의회(Consejo de Gobierno) 그리고 그 구성원 중에서 의회에서 선출되고 국왕이 임명하여 행정평의회의 지휘, 해당 자치주의 최고대표 및 국가의 일반대표를 담당하는 의장에 기반을 둔다. 의장 및 행정평의회의 구성원은 정치적으로 의회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대법원의 관할권을 방해함이 없이, 고등법원은 자치주의 영역에 있어서 최고의 사법기관이 된다. 자치주의 헌장은 지역적 관할 경계의 조직에서의 자치주의 참가조건 및 형식을 정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헌장은 사법권의 조직법에 정하는 바에 따르되 사법의 단일 및 독립의 범위 내에서 정한다. 제123조의 규정에 관계없이, 소송의 모든 심급은 경우에 따라 1심 관할기관이 있는 자치주의 영역에 소재하는 사법기관에서 행사한다. ② 당해 헌장이 일단 재가되어 공포되면, 헌장 중에 정한 절차에 따라 그리고 당해명부에 등록된 선거민의 주민투표 등에 의하여서만 개정될 수 있다. ③ 인접한 시 단체에 의하여 헌장은 고유의 선거구를 설정할 수 있으며, 이는 완전한 법인격을 가진다. 자치주의 모든 기관의 활동에 대한 통제는 다음 각 호와 같이 행한다. a) 법률의 효력을 가지는 규정의 합헌성에 관하여는 헌법재판소가 행한다. b) 제150조 제2항에서 언급하는 위임된 권한의 행사에 있어서, 사전에 국가평의회에 청문에 붙인 후 정부가 행한다. c) 자치행정 및 그 규제적 규범에 관하여는 행정소송에 의한다. d) 경제적 사항 및 예산은 회계감사원이 행한다. 정부가 임명하는 대표는 자치주의 영역 내에서의 국가의 행정을 지휘하고, 이유가있을 때에는 자치주의 행정과 협력을 한다. ① 자치주가 헌법 또는 다른 법률이 부과하는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는 경우 또는 스페인의 전체이익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형태로 행동하는 경우, 정부는 자치주지사에게 사전에 요청한 후, 요청이 고려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상원의 절대다수의 승인을 얻어, 채무의 강제적 이행 또는 전체이익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채택할 수 있다. ② 제1항에서 규정된 조치를 실시하기 위하여, 정부는 자치주의 모든 기관에 대하여 지령을 내릴 수 있다. ① 자치주는 국가 재정과의 조화 및 스페인 국민의 연대 원칙에 따라 그 권한의 전개 및 집행을 위하여 재정상의 자치권을 향유한다. ② 자치주는 법률 및 헌장에 따라 국가의 조세의 징수, 관리 및 지급을 위하여 국가의 대표 또는 협력자로서 행동할 수 있다. ① 자치주의 재원은 다음 호로 구성된다. a) 국가에 전부 또는 일부를 교부한 조세; 국가의 조세에 대한 재부과 및 국가의 수입에 대한 기타 분담 b) 고유의 조세 및 특별세 c) 영역 내의 보상기금의 이전 및 국가의 예산부담에 의한 기타 할당 d) 그 재산 및 사법상 발생하는 소득 e) 신용거래에서 생기는 수익 ② 자치주는 어떠한 경우에도 그 영역 밖에 있는 재산이나, 상품 또는 역무의 자유로운 유통의 장애가 되는 과세조치를 취할 수 없다. ③ 조직법에 의하여 제1항에 열거하는 재정상의 권한의 행사, 분쟁발생을 해결하기 위한 규정, 그리고 자치주와 국가 간 재정협력의 가능한 형식을 규율할 수 있다. ① 국가의 일반예산으로 자치주가 인수한 국가의 역무 및 활동량 그리고 스페인 영토 내 기본적 공역무 제공에서의 최저수준의 보장의 분배를 정할 수 있다. ② 지역 간의 경제상의 불균형을 시정하고 연대의 원칙의 실효를 거두기 위하여, 투자비용을 목적으로 하는 보상기금이 창설되며 이 자금은 의회에 의하여 자치주와 현 간에 배분된다. ① 헌법재판소는 국왕이 임명하는 12명의 재판관에 의하여 구성된다. 그중 4명은 하원 의원의 5분의 3의 다수에 의한 하원의 제안에 따라, 그리고 4명은 동일한 수의 다수에 의하여 상원의 제안에 따라, 그리고 나머지 2명은 사법총평의회의 제안에 따른다. ② 헌법재판소의 재판관은 재판관, 검찰관, 대학교수, 공무원 및 변호사 중에서 임명하며, 전원은 충분한 학식과 15년 이상의 전문직으로서의 경력을 가진 법률가이어야 한다. ③ 헌법재판소의 재판관의 임기는 9년으로 하고 3년마다 그 3분의 1을 교체한다. ④ 헌법재판소의 재판관의 지위는 다음 각 호의 지위와 겸할 수 없다: 모든 대의적 직무; 정치적 또는 행정적 직무; 정당 또는 조합의 지도적 직무의 집행과 정당, 조합의 직원; 재판관, 검찰관의 직무와 기타 어떤 전문직 또는 상업적 활동에의 종사. 이밖에 헌법재판소의 재판관은 사법부 구성원의 고유한 겸직금지가 적용된다. ⑤ 헌법재판소의 재판관은 그 직무를 집행함에 있어서 독립적이며 그 신분은 보장된다. 헌법재판소장은 동 재판소 전체원의 제안에 의하여 그 재판관 중에서 국왕이 임명하고, 임기는 3년으로 한다. ① 헌법재판소는 스페인 전체에 걸쳐 다음의 관할권을 가진다. a) 법률 및 법률의 효력을 가지는 규정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판례 해석으로 법률의 지위를 가지는 법규범이 위헌 선언된 경우, 판례나 반복된 판례가 기판력이 없어지지 않는 한 법규범에 영향을 미친다. b) 법률이 정하는 경우 및 형식에 따라, 이 헌법 제53조 제2항의 권리 및 자유의 침해에 의한 헌법소원심판 c) 국가와 자치주 간 내지 자치주 간의 권한쟁의심판 d) 이 밖의 헌법 또는 조직법에서 부여하는 사항 ② 정부는 자치주의 기관이 채택한 조치와 결정에 대하여 헌법재판소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이의의 제기는 조치 또는 결정의 정지의 효과를 발생하나, 재판소는5개월 이내의 기간 안에 추인하거나 또는 이를 기각하여야 한다. ① 다음 각 호의 경우 청구적격을 가진다. a) 위헌법률심판을 제기하기 위해, 수상, 호민관, 50명의 하원의원, 50명의 상원의원, 자치주의 행정기관 및 경우에 따라서는 자치주의회 b) 헌법소원심판을 제기하기 위해, 적법한 이익을 가지는 자연인, 법인 및 호민관, 검찰관 ② 기타의 경우, 조직법은 적격을 가진 자연인 및 기관을 정한다. 사건에 적용되는 법률의 지위를 가진 규범이 주문의 효력에 영향을 미치고, 헌법에 반할 수 있는 경우, 소송절차상 사법기관은 법률이 정하는 조건, 형식 및 효과에 따라 헌법재판소에 제청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이를 중지하지 못한다. ①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별개의견이 있는 경우 이것과 함께 관보에 공고한다. 공고 다음날부터 기판력을 가지며, 이에 대하여 상소할 수 없다. 법률 또는 법률의 효력을 가지는 규범을 위헌 선언하는 것과 권리의 주관적 가치에 한정되지 않는 모든 것은 누구에 대해서든 완전한 효과를 가진다. ② 주문에서 달리 표기하지 않는 이상, 위헌으로 영향을 받지 않는 부분에 대하여 법률의 효력은 존속한다. 조직법은 헌법재판소의 운영, 그 구성원에 관한 규칙, 재판소의 절차 및 소송 제기의 조건을 규정한다. 헌법개정의 발의는 제87조 제1항 및 제2항에 정하는 조건으로 행사한다. ① 헌법개정안은 각각 하원, 상원의 5분의 3 이상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양원에서 합의에 달하지 아니하는 경우, 하원 및 상원이 동등하게 구성된 위원회를 창설하여 승인을 얻도록 노력하고 이 위원회는 하원 및 상원 투표에 부치는 문안을 제출한다. ② 제1항의 절차에 의하여도 승인을 얻지 못하고, 또한 의안이 상원의 절대다수의 찬성투표를 획득한 때에는 하원은 3분의 2의 다수를 얻어 그 개정을 승인할 수 있다. ③ 의회에 의한 개정이 승인되면 승인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양원 중의 어느 한 원의 의원의 10분의 1이 요구할 때 그 추인을 위한 국민투표에 부친다. ① 헌법 전체 또는 부분 개정이더라도 서장, 제1장 제2절 제2관, 또는 제2장에 영향을 줄 때, 각 원의 3분의 2의 다수에 의하여 원칙을 승인하고 의회를 즉시 해산한다. ② 선출된 양원은 결의를 추인하고 신헌법의 법문을 검토하여, 양원의 3분의 2의 다수에 의하여 승인되어야 한다. ③ 의회에 의하여 개정이 승인되면 추인을 위하여 국민투표에 부친다. 전시 또는 제116조에 규정된 사태 중 어느 하나가 계속되고 있는 동안에는 헌법 개정을 제의할 수 없다. Ⅰ. 헌법은 지방 특권 지역의 역사적 법을 보장하고 존중한다. 지방 특권 제도의 일반 구체화는 경우에 따라 헌법 및 자치헌장의 범위 내에서 행한다. Ⅱ. 이 헌법의 제12조에서 말하는 성년의 발생은 사법분야에서의 특권법의 적용을 받는 경우를 방해하지 아니한다. Ⅲ. 카나리아 군도의 경제 및 세제상의 제도개선은 자치주 내지 경우에 따라 임시적 자치조직에 사전 통지하여야 한다. Ⅳ. 1개 이상의 지역평의회(Audiencia Territorial)가 설치되어 있는 자치주에 있어서, 당해 자치헌장은 사법부 조직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그리고 사법부의 단일성 및 독립성의 범위 내에서 평의회 상호간에 권한을 배분하여 현존하는 지역평의회를 유지할 수 있다. Ⅰ. 임시자치제도가 설정되어 있는 지역에 있어서, 그 상급회의기관은 그 구성원의 절대다수에 의하여 채택된 결의를 통해, 제143조 제2항에 따라 임시현의회 또는 그 현이 담당하고 있는 도서 간 조직에 부여된 제의를 갈음할 수 있다. Ⅱ. 과거 자치헌장초안에 대하여 긍정적인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헌법의 공포시 임시적 자치제도를 고려하고 있는 지역은, 상급의 준합의 자치조직이 절대다수에 의하여 그 취지를 결의할 때 제148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형식으로 즉시 절차를 취하고 >정부에 그 뜻을 통고할 수 있다. 헌장초안은 준자치적 합의기관의 공고에 의해 제151조 제2항의 정하는 바에 따라 기초하여야 한다. Ⅲ. 제143조 제2항에 규정에 따른 지방공공단체 또는 그 의원에 의한 자치화의 제의는, 현행헌법 이후 첫 지방선거의 실시까지 그 모든 효과에 있어 연기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Ⅳ. ① 나바라(Navarra)와 바스크평의회(Consejo General Vasco) 또는 이에 갈음하는 바스크 자치 조직으로의 결합 효과에 관하여, 헌법 제143조에 규정된 내용 대신에, 제의는 관할 지방 특권 조직이 행사하고, 이를 조직하는 구성원의 다수에 따라 결의를 채택한다. 상기 제의가 유효하기 위해서, 관할 지방 특권 조직의 결의가 명문으로 공시된 주민투표에 의하여 추인되고, 또한 유효한 투표의 다수에 의하여 승인되어야 한다. ② 제의가 승인되지 아니할 경우, 관할 지방 특권 조직이 다른 임기 중에 그리고 제143조에 규정된 최단기간이 경과한 후에 재실시할 수 있다. Ⅴ. 세우타 및 멜리야는 구성원의 절대다수에 의하여 채택되는 결의를 통해 해당 시에서 그 취지를 결의하고, 또한 제144조에 규정된 바에 따라 조직법에 의하여 의회가 인가할 때 자치주를 설치할 수 있다. Ⅵ. 하원의 헌법위원회에 수건의 헌장초안이 제출될 때, 제출된 순서로 심사하고 제151조에서 규정된 2개월의 기간은 위원회가 계속 심리하는 초안의 검토를 종료할 때로부터 기산한다. Ⅶ. 임시적 자치조직은 다음 각 호의 경우 해산한 것으로 본다. a) 이 헌법에 따라 승인된 헌장이 정하는 기관이 한 번 설립된 때 b) 자치화의 제의가 제143조에 규정된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 승인을 얻지 못하게 된 때 c) 조직이 3년 내에 경과규정 제I에서 인정된 권리를 행사하지 아니한 때 Ⅷ. ① 이 헌법을 승인한 양원은 이 헌법이 발효된 후, 헌법에서 각각 하원 및 상원에 지정한 기능과 권한을 인수한다. 다만, 어떠한 경우에도 그 위임은 1981년 6월 15일 이후에 미치지 아니한다. ② 제99조에 규정된 효과를 위하여, 헌법의 공포는 이것이 적용되는 헌법상의 가정으로 본다. 이를 위하여 그 공포일로부터 동조 규정의 적용을 위하여 30일의 기간을 개시한다. 이 기간 중 헌법이 그 직무를 위하여 정한 기능과 권한을 인수하는 수상은, 제115조가 인정하는 권능을 행사할 수 있고 또는 사임함으로써 제99조에 규정된 적용방법에 의할 수도 있는데, 후자의 경우 제101조 제2항이 정하는 상태에 따른다. ③ 제115조에 규정된 바에 따라 해산의 경우 그리고 제68조 및 제69조의 규정이 법적으로 발생하지 않은 경우, 선거에 대하여 종전의 현행규범이 적용된다. 다만, 결격사유 및 겸직금지에 관한 규정만을 제외하고, 헌법 제70조 제1항 제b호의 규정과 투표에 필요한 연령에 관한 규정 및 제69조 제3항의 규정을 적용한다. Ⅸ. 헌법재판소의 재판관이 처음 선출되고 3년 후에 동일한 절차에 의해 퇴임하거나 교체될 4명의 그룹을 지정하기 위해 보선을 한다. 이 목적을 위해서만 정부의 제안에 의하여 임명된 2명 및 사법총평의회에 의하여 선출된 2명은 동일한 절차에 의한 재판관으로서 그룹을 형성한다. 같은 방법으로 다시 3년이 경과하면 전회의 보선의 대상이 되지 아니한 두 그룹 간에 보선을 한다. 현시점으로부터 제159조 제3항에 규정된 바에 따른다. ① 1977년 1월 4일자 정치개혁법(법률 제1977-1)과 동법에 의하여 폐지되지 아니한 법령, 즉 1958년 5월 17일자 국민운동원칙법, 1945년 7월 17일자 스페인 국민법전, 1938년 3월 9일자 노동법전, 1942년 7월17일자 의회창설법, 1947년 7월 26일자 국가원수계승법, 1967년 1월 10일자 국가조직법에 의하여 개정된 모든 법률과 동일한 조건으로 동법 및 1945년 10월 22일자 국민투표법은 폐지된다. ② 어떤 효력을 지속하고 있는 한, 알라바(Alava), 기푸스코아(Guipúzcoa) 및 비스카야(Viscaya) 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1839년 10월 25일자 법률은 종국적으로 폐지된 것으로 본다. 이러한 조건으로 1976년 7월 21일자 법률도 종국적으로 폐지된 것으로 본다. ③ 이 헌법의 내용에 반하는 모든 규정은 폐지된다. 이 헌법은 관보에 공고한 날에 발효한다. 스페인의 기타 언어에 의하여 공포한다.
121.148.195.179,korher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