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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게임)/이동 모듈(N4)/이동하기
전장을 이동하게 해 주는 일반 기술입니다. 플레이어는 이 기술을 선언할 때 이 기술의 요구 사항을 확인해아 합니다. 트루퍼의 베이스는 항상 이동하려는 표면과 접촉해야합니다. 이동하는 모든 표면은 베이스 너비의 절반 이상이어야합니다. 트루퍼는 베이스보다 크거나 같은 너비의 표면에서 이동을 완료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해당 트루퍼의 MOV속성에 의해 결정된 거리까지 전장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동을 선언하면 해당 트루퍼는 MOV 속성 의 첫 번째 값(인치)만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이어서 이동을 선언하면 MOV속성 의 두 번째 값(인치)만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동은 일반 이동 규칙 과 이동 및 측정 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panoceania
도르크
Dork 도르크 개요 Warhammer의 등장인물. 전설적인 오크 워로드다. 설정 제국력 이전 469년, 오크와 고블린들의 거대한 군세를 이끌고 드워프 홀드 카락 아즈갈(Karak Azgal)을 파괴하고 폐허로 만들었지만, 카락 아즈갈의 깊은 곳에 있는 드워프 보물은 찾지 못했다. 제국력 이전 466년, 카락 드라즈는 도르크의 군대에게 점령당하고 도르크는 검은 암반(Black Crag)으로 개명했다. 이 시기에 드워프들은 제국력 이전 513년 카락 여덟봉우리를 잃은 것을 시작으로 남쪽의 주요 거점들을 잃어버렸고, 미친 개 통로와 카락 여덟봉우리 사이의 영역은 그린스킨들에게 점령당했다고 한다. 단 스케이븐의 대공세로 함락당했다. 카락 아줄도 포위당했지만, 함락된 요새에서 피신한 드워프들이 몰려들었기 때문에 함락되지 않았다. 기타 출처 https://warhammerfantasy.fandom.com/wiki/Timeline_of_the_Warhammer_World https://warhammerfantasy.fandom.com/wiki/Karak_Azgal https://warhammerfantasy.fandom.com/wiki/Black_Crag
kargarthan
메이플스토리/치장 아이템
기존의 장비와는 달리 캐릭터를 치장하기 위한 용도의 장비. 착용하면 기존의 장비 아이템의 외형이 가려지고 치장성 장비 아이템의 외형만이 보이게 된다. 인벤토리에 치장 탭으로 들어간다. 돈주고 사는 컬러풀한 도트덩어리..... 캐시샵에서 파는 코디 아이템은 100% 마일리지로 살 수 있다. 다만 패키지 형태로 구매하는 아이템은 마일리지로 구매가 불가능하다. 또한 로얄 스타일을 사용하여 코디 아이템을 얻을 수도 있다. 일부 코디 아이템에는 특별한 능력치가 부여되기도 하는데 로얄 스타일로 얻을 수 있는 스페셜 라벨 아이템들을 5세트 장착하면 세트 효과로 능력치가 오르며, 마스터피스로 얻을 수 있는 레드 라벨/블랙 라벨/마스터 라벨 아이템들은 장비 하나하나마다 능력치가 붙고 세트 효과도 동일하게 가진다. 과거에는 무기 종류별로 착용 제한이 있는 캐시무기가 많았지만 현재 출시되고 있는 캐시 무기들은 모든 종류의 무기에 착용 가능하다. 초창기에는 스킬명 효과가 무기였고 기간제였다. 초창기에는 레벨제한이 있었다. 로얄 스타일을 사용하여 15% 확률로 나오는 아이템. 5세트를 모두 맞추면 올스탯 +5, 공격력/마력 +3이 붙는다. 레드 라벨: 스페셜 라벨(베이스) + 스페셜 라벨(재료) 블랙 라벨: 레드 라벨(베이스) + 스페셜 라벨(재료) 마스터 피스라는 아이템으로 스페셜 라벨/레드 라벨 아이템을 베이스로 하고 스페셜 라벨을 재료로 넣어 피스를 돌리면 일정 확률로 얻는 아이템. 레드 & 블랙 라벨 아이템에는 현재 기수에서 11기 이전까지의 스페셜 라벨 아이템이 등장한다. 위에서 설명한 마스터 피스를 사용하여 낮은 확률로 등장하는 아이템. 3세트를 맞추면 올스탯 +5, 공격력/마력 +3이 붙고, 5세트를 모두 맞추면 올스탯 +10, 공격력/마력 +7이 붙고 특별 라이딩을 얻을 수 있다. 일부 치장 아이템은 패키지로 묶어서 팔기도 한다. 과거에는 가격이 저렴했지만 기간제 반지를 끼워파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
maple1401
함소원/논란 및 사건사고
함소원의 논란 및 사건사고를 정리한 문서. 모두 아내의 맛 출연 시작 이후에 발생했다.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남편 진화나 시어머니와의 갈등에 지나치게 중점을 맞춘 탓에 이에 대한 비판이 많다. 대체적으로는 자극적인 연출을 남발하는 제작진에 대한 비판이 많지만 함소원-진화 부부에게도 잘못이 있다는 의견 역시 상당히 많다. 그나마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 사이트의 연예 뉴스 댓글이 폐지되어서 욕을 덜 먹는 것일 뿐이다. 방송에서 드러나는 말투와 행동으로 보아 인성에 문제가 있으며, 아이에게도 나쁜 영향이 가는 게 우려된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예능인 만큼 어느 정도 각본이 있겠지만 진짜 각본이라고 해도 부모를 보고 자라는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생각을 안 하고 무작정 각본을 짠 제작진도 책임을 피하긴 어렵다. 실제로 딸의 발달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었다. 유튜브 생방송 중 진화가 결혼한 걸 후회한다는 식으로 중국어로 말한 것을 함소원이 수습하는 것처럼 보인 사건이 있었는데, 그 직후 3주 동안 갑작스럽게 아내의 맛에 출연하지 않으면서 남편 진화와 불화설이 생겼다. 때문에 아내의 맛에서 하차한 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으나 함소원 본인이 SNS에 누리꾼과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로 얘기를 나눈 것을 공개하고 해명하면서 누그러졌고 아내의 맛 제작진도 여러 출연진이 참여하고 있어 순차적으로 방송이 나가는 중이라며 함소원 본인이 하차설을 부인했다. 2020년 12월 말, 딸 혜정이 아파서 응급실을 찾았는데 이 과정을 모두 유튜브 영상으로 업로드한 것은 물론 아이를 진료실까지 안고 가서 진찰을 받는 과정은 모두 베이비시터가 전담하고 부부는 유튜브에 올릴 영상이나 촬영하고 있었다는 것 때문에 크게 논란이 일어났다. 특히 얼마 전에 베이비시터와 함소원의 갈등이 아내의 맛에서 방영되면서 베이비시터의 독박육아 논란이 거세게 일어났던 터라 더 심했다. 심지어 함소원 부부는 진료실에도 아이와 함께 들어가지 않았고 베이비시터가 진료 결과를 이후에 통보해줬다. 딸이 아픈 상황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 그 과정에서 부모의 역할을 하지 않고 영상 찍는 데나 신경쓰는 모습 때문에 비판을 받게 됐다. 게다가 논란이 된 이후 세간의 비판을 수용하기는 커녕 차단하는 정황이 확인된 데다 홈쇼핑 홍보 일정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본인의 미모와 몸매를 자화자찬하는 듯한 뉘앙스의 영상을 게재하는 등 그야말로 마이웨이를 걷고 있다. 덕분에 원래도 좋다고 보기는 힘들었던 이미지가 더욱 악화되었다. 위의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아내의 맛 방송분에서 중고 거래를 하던 도중 보여준 일련의 비매너로 인해 구설에 올랐다. 자신의 원피스를 팔기 위해 접촉한 구매자에게 사전에 약속한 1만 원보다 2배나 많은 2만 원을 받으려고 고집을 부려서 구매자를 당혹하게 해서 어거지로 2만 원에 팔려고 강매를 시도했다. 남편 진화가 보다못해 말려서 구매자에게 약속했던 대로 1만 원에 팔게 되자 돌아가는 길에 2만 원에 팔 수 있었는데 당신 때문에 못 팔았다고 적반하장으로 화를 냈다. 이때 진화는 이미 1만 원에 팔기로 약속했으니 지켜야 한다고 함소원이 화를 낼 때도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자기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남편 진화가 상식적인 발언을 하는데도 함소원은 여전히 진화의 말을 무시했으며 이후 난방 텐트를 사기 위해 만난 판매자에게 현장에서 가격을 거의 반값 수준으로 후려치려고 흥정을 하려고 드는 것도 모자라 사기도 전에 텐트를 펼쳐 안으로 들어가기까지 해 판매자를 난감하게 하는 등의 행태를 보였다. 직거래로 하려고 구매자가 오는 데 드는 비용을 거론하며 2만 원에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식으로 구슬렸는데 이쯤되면 사기에 가깝다. 가격만 다를 뿐 허위매물이랑 다를 바 없어 사기죄에 해당되니 중고거래 시 약간의 할인 외에 가격을 속여서는 안 된다. 텐트가 괜찮은지 펼치는 것이야 중고 제품이니 확인하는 차원에서 그렇다고 쳐도 해당 텐트는 판매자가 상당히 할인된 가격으로 올려 합리적이었고 함소원 측에서도 사전에 할인을 해달라거나 그런 요구가 없다가 직거래로 만나자 가격을 흥정하려고 하는 몰염치한 짓을 했다. 이때도 진화가 난방 텐트 판매자에게 대신 사과했다. 중고나라에서도 이런 회원은 비매너로 보고 여러 번 반복되는 경우 상습범으로 간주하여 심하면 강제퇴장까지도 시킨다. 이 때문에 중고나라에서 함소원의 이미지는 바닥에 떨어진 상태인데, 이번에 방송을 탔을 뿐 이미 여러 번의 중고거래 시 비슷한 짓을 했다는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전에도 여러 번 해왔기에 죄책감 없이 벌이는 것이다. 스튜디오에서도 "이건 명백히 매너 없는 행동이다"라며 그녀를 지탄하는 반응이 있었음에도 본인은 "중고 거래는 이렇게 하는거 아니냐"며 뻔뻔한 태도를 보여주면서 다른 출연진들을 당혹케 했다. 함소원이 중고 거래에서 보여준 얼마에 판다고 해놓고 막상 구매하러 가면 가격을 올리려고 하는 행동과 구매할 때 막무가내로 깎아달라고 네고하는 행위는 중고마켓의 대명사인 중고나라에서도 금하는 비매너로 반복될 시 강퇴 조치를 할 정도로 규제하고 있다. 중고나라에서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한두 번 정도는 비매너로 보고 경고 조치를 하지만 여러 번 반복되면 상습범으로 간주하여 사기 행위로 보기 때문이다. 그런데 공인이라 할 만한 연예인인 함소원은 중고 거래를 여러 번 해봤다는 사람이 저런 식으로 하고 있으니 당연히 비판을 받는 것이다. 게다가 방송 후 비판 여론에도 불구하고 이를 모른 척 또다시 유튜브 스트리밍을 꿋꿋하게 이어나가는 마이웨이의 모습을 보이면서 비판 여론을 더욱 크게 달구고 있는 상황이다. 이후 일련의 논란들에 대해 "반성을 많이 하고 있다"라고 밝히긴 했지만, "딸을 봐서라도 버텨야 한다"라며 딸을 방패로 내세우는 듯한 해명에 "악플 때문에 죽는 후배들을 많이 봤다"라는 이야기로 인해 자신에게 들어오는 정당한 비판들까지도 무분별한 악성 댓글로 치부하고 있는 것이냐는 반발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방송이 나오고 나서 아내의 맛 시청자 게시판에는 그녀를 하차시키라는 글이 빗발치고 있다. 안상태, 이휘재, 이정수 등 다른 연예인들의 층간소음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송인 함소원이 야간 라이브 방송 중 춤을 췄다. 함소원은 지난 19일 밤,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함소원은 네티즌들과 대화를 나누다 댄스 음악을 틀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때 일부 네티즌이 ‘가족들 안 깨냐’고 우려하자 함소원은 ”가족들 안 깬다. 깨면 큰일 난다”고 답했다. 함소원은 이후에도 ”지금 음악 틀 건데 춤출 사람 손 들어라”면서 춤을 췄다. 현재 함소원은 경기도 한 아파트에 거주 중이기 때문에 층간소음이나 벽간소음에 자유로울 수 없는데도 야간에 라이브 방송을 하는 것을 넘어 댄스 음악을 틀고 춤을 추는 등 층간소음, 벽간소음을 유발했기 때문이다. 특히 같이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이휘재가 층간소음으로 물의를 빚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사과를 하는 상황에서 층간소음을 유발한 것이다. 관련 기사 2021년 1월 19일에 방송된 아내의 맛 방송을 보면 함소원이 자가격리를 마친 홍현희, 제이쓴 부부에게 한우를 사주는 장면이 그려졌고, 이들은 살치살, 육회등을 주문해 4명 모두 배부르게 먹고, 그 이후에 결제 금액이 약 45만 원 정도 나왔다. 그리고 함소원이 오만원권 현금으로 계산하는 모습 또한 방송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아내의 맛 MC인 박명수가 "여러분이 잘 모르는 게 있다. 함소원 씨가 어떤 분인 줄 아느냐, 일단 자기 돈으로 내고 작가한테 입금하라고 전화한다."라고 발언해 화제가 되었는데, 아내의 맛 제작진들이 "이번엔 안 했어요."라고 발언해 일단 의혹은 정리됐지만, 이번엔 안 했다는 말은 그전에는 했다는 말로 해석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았다. 이전에 시터 이모님께 옷 사주고 밥 사주고, 자기 엄마 생신 때 결제한 것을 제작비로 결제한 거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관련 기사 출연진들의 장난스런 말투 때문에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지만 이전에 결제한 것이 실제로 사비로 결제한 것인지 제작비로 결제한 것인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그 자리에 진화 또한 포함되었다. 정확히 449,000원 함소원이 지난 라이브 방송 도중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발언하였고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치 사진을 올리면서 '#김치'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글을 올려 앞뒤가 안 맞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비판론자들은 현재 중국의 김치 왜곡이 자행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는 굉장히 부적절하고 망언에 가까운 발언이라 주장하고 있다. 현재 게시물이 삭제 되어있다 거기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해당내용에 관한 청원까지 등장했으며, 한편 중국인 시어머니를 위해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부른 것이며, 실제로 '김치 왜곡이 시작되기 전부터 중국에서는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불렀다.'라는 반론도 있다. 실제로 중국의 김치 왜곡이 일어나기 전 부터 중국에서는 한국 김치나 중국 파오차이를 구분하지않고 그냥 '파오차이'라고 불렀다. 자세한 건 파오차이 문서 참조. 이런 관점에서 보면 그 후 '김치'라는 게시물을 올린 것은 자신은 중국의 김치 왜곡에 대한 의견을 드러낸 용기있는 행동이라고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무작정 논란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다만 그렇다고 설명하면 될 걸, 뚜렷한 해명도 없던 상태에서 비판 댓글 차단 정황이 발견된 것에 더해 딸의 영상을 게재하면서 은근슬쩍 뒷수습을 회피하는 모습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크다. 2021년 2월 24일, 진화가 결별을 결정하고 출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측근들은 함소원과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진화를 설득 중이라고 밝혔으며, 함소원은 인스타그램에 "이제 그만, 그만해 달라."는 글 을 올렸다. 현재는 삭제되었다. 하필 시점이 파오차이 발언 논란이 불거진 직후인지라 논란으로 논란을 덮으려는 거 아니냐는 의혹과 비난의 시선도 불거진 상황이다. 2월 26일에, 함소원은 진화와의 불화설을 일부 인정했고, 가정을 지킬 거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 뒤 다시 화해했다는 뉴스가 올라왔다.
halfling,anbakyong,heroash713,snake,118.39.131.98,myungjoon06,qhtjdw10,chydong1004,175.215.13.193,owb101,chockcm,211.108.203.47,pinkstar0507,check,maregi,jaewang01,kakaogreat,1.241.135.17,naverkt,112.148.160.11,fndntm,peanutkim,112.167.232.224
Plague Inc./상태
OOO이 확산되기 시작합니다 OOO이 수백명/수천명/수만명을 감염시켰습니다! 결핵/HIV/감기보다 더한 전염성 스페인 독감/흑사병/천연두보다 더한 사망 질병의 원인균이 발견되지 않은 상태. 이 상태에서는 치료제 개발이 전혀 진행되지 않는다. 단, 나노 바이러스는 이 상태에서도 전세계에서 연구를 진행한다. 새로운 약한 질병 발견 OOO의 어느 전문의가 건강검진 도중에 OOO라는 새로운 질병을 발견했습니다. 해는 없어 보이지만 더 자세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아직 이 질병에 대한 보고가 없었습니다. 확산 정도에 따라 '다른 나라에서도 이 질병을 보고하고 있습니다'가 뜨기도 한다. 새로이 우려되는 질병 확산 OOO 연구팀이 OOO라는 새로운 질병을 발견했습니다. 해당 질병은 매우 심각하여 신속한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아직 이 질병에 대한 보고가 없었습니다. 멀티플레이 모드에서는 해당 메세지가 심각도와 상관 없이 고정적으로 뜬다. 국가에서 증상 발현으로 인해 질병을 발견한 상태. 이 시점으로부터 조금만 있으면 국가가 치료제 개발을 시작한다. 다만 메가 어려움(매우 어려움)의 경우 증상을 하나도 안 찍어도 어느 정도 감염이 되면 감염 국가에서 바로 발각당한다. 인류 멸종 임박 상태까지 가야 질병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저거 메가 어려움 상태다! 커스텀 이벤트로 만들기엔 어렵다 하더라. 감염자가 세계 인구의 20% 이상일 때. 질병이 본격적으로 전세계로 퍼지고 있는 단계. 치료제 개발에 참여하는 국가들이 증가하고 개발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감염자가 세계 인구의 50% 이상일 때. 질병이 세계적으로 퍼진 상태. 치료제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우선순위가 올라간다. 사망자가 세계 인구의 20% 이하에서 점점 늘어날 때. 사망자가 늘어나 세계가 혼란에 빠진 단계. 이때부터 연구 우선도가 최대로 올라가 모두가 치료제 개발에 전념한다. 사망자가 세계 인구의 20% 이상일 때. 사람들이 많이 죽어나가 인류의 미래가 암울한 상태. 하지만 이 단계까지 도달했다고 해도 방심하면 안 된다. 오히려 앞선 단계들보다 더 많은 관리가 필요하다. WHO 경계대상에 포함되어 치료제 개발 속도가 올라가며, 치사율이 지나치게 높으면 감염자 조절이 안 돼 감염자가 다 사망해 버릴 수도 있다. 그리고 이 상황쯤 되면 각국은 공항과 항구를 폐쇄하기 시작하는데 섬나라가 폐쇄할 수도 있다. 섬나라가 락다운되면 일반 전염병 종류는 들어갈 방도가 없기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재시작을 해야만 한다. 국가의 상태를 보는 것은 중요하다. 사실 세계의 감염 정도보다 국가 상태가 더 중요한데 국가의 상태에 따라 치료제 개발에 들어가는 자금지원의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 특히 선진국일수록 최대 자금지원이 더 많기에 선진국을 놓치면 안 된다. 참고로 국가별로 완전한 무정부 상태까지 도달하는 속도가 다르다. 문제는 이게 무작위적에 가깝다. 즉 선진국은 죄다 망했는데 웬 듣보잡 후진국들은 아직도 살아남고 있는 경우도 많다. 그래도 그런 상태에서는 치료제 개발률이 95%이상 수준씩이나 되지 않는 이상 후진국 몇 개가 덤벼들어도 해결될 가능성이 낮으니 안심해도 된다. 그저 아직도 감염이 안 된 국가가 있는지나 살펴보라. 물론 감염이 안 된 국가가 선두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소수기는 해도 감염자가 있는 국가에서는 전염성 때문에 그런 대로 퍼져 치료제 개발 선두국가라 해도 치료제 자금지원력이 점점 떨어지지만 감염자가 전혀 없는 국가에서는 이 시점에서는 국경/항만/항공 등이 폐쇄되어 전파하기 어려울 것이고 특히 섬나라라면 더 노답이다. 극적인수공통감염이나 뇌신경 기생충 한정으로 트로잔 비행기는 이런 노답을 공략할 수 있지만 전자는 확률에 의지해야 하고 트로잔 비행기는 뇌신경 기생충 한정이다.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인류를 몰살시켜야 승리이기에 전염병이 감염자들을 다 죽이기 전에 건강한 국가에 전염되지 못하면 패배한다. 사망자가 거의 없는 평상시와 다를 바 없는 상태. 평시 상태의 국가는 치료제 연구를 최대한으로 돌릴 수 있다. 사망자가 국가 전체 인구의 20% 이상일 때. 사람이 점점 죽어나가서 국가에 혼란이 오기시작하는 단계. 그래도 아직까지는 연구를 최대한으로 돌릴 수 있다. 증상이 약화될 경우 평시 상태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증상이 악화되어도 평시 상태로 돌아가기도 하니 주의. 사망자가 국가 전체 인구의 50% 이상일 때. 사람이 너무 많이 죽어서 법과 도덕이 무너지고 국가가 무너져 가는 단계. 국가가 무너져가서 연구를 최대의 50%에서 70% 정도만 돌릴 수 있다. 사망자가 국가 전체 인구의 70% 이상일 때. 정부가 무너져가는 단계. 연구를 최대의 20%에서 30%만 돌릴 수 있다. 이때 정부가 연구비용을 조금 복원시키는 계엄령, 인체실험 허용, 약물 안전장치 제거 등을 발동시키면 천연두같은 치료제 연구 요구량이 적은 질병은 이 단계에서도 위험할 수 있다. 사망자가 국가 전체 인구의 95% 이상일 때 국민이 너무 많이 죽어 정부 몰락이 나타난 상태. 국가 공권력이 붕괴했기 때문에 시민들이 범죄 및 폭동을 일으켜 감염자가 없어도 사람들이 죽어나가며, 치료제 연구는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는 상태다. 처음 몰락하는 국가에 한해서 무정부 상태 팝업창이 뜬다. 이후 정부가 몰락하면 뉴스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정부상태 보너스는 정부몰락이 뜬 이후에만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할 것. 망명정부? 다만 가끔 국민이 100명만 남아있어도 무정부상태가 뜨지 않기도 한다. 아주 가끔은 국민이 전부 죽어도 뜨지 않기도 한다. 국가 전체 인구 모두가 사망했을 때. 국민들은 전멸했고 정부는 완전히 붕괴했다. 여기까지 정부가 버티고 있었다면 정부 붕괴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마지막 국가의 정부는 대개 이렇게 붕괴되는 경우가 많으며 마지막 뉴스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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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생물
원신의 등장 생물에 대해 정리한 문서. 몬스터와는 별개의 개념으로 잡으면 재료 아이템을 주거나 마을을 허전하지 않게(?) 해주는 관상용 역할을 한다. 대형과 소형으로 나뉘어지며, 대형 조류는 잡을 시 새고기 2개, 소형 조류는 새고기 1개를 드롭한다. 매 주로 높은 산이나 화광림 쪽의 봉우리에서 원형으로 날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화살로 맞춰 잡으면 업적이 달성된다. 일단 새고기 2개를 드롭하지만 높게 날아다니기 때문에 잡으면 엉뚱한 곳에 새고기가 떨어져 있거나 한다. 예리한 눈빛을 가진 고고한 매. 숲의 상공에 날아다니며 영지를 감시한다. 캐츠라인 가문의 사냥꾼과 같은 예리한 눈과 인내심을 가졌다면, 이를 쏘기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비둘기 마을 근처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새. 가까이 가면 날아가지만 확률적으로 조금 늦게 날아가는 경우도 있다. NPC 중 티미는 몬드성 앞 다리에서 비둘기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어 2차 창작에서는 티미와 엮이는 경우가 많다. 티바트에서 자주 보아는 육질이 통통한 조류. 먼 곳에 편지를 보낼 때 쓰기도 한다. 사랑스러운 흰비둘기는 사람들에게 매우 우호적이지만 인간의 악의를 민감하게 감지한다. 추가로 몬드의 유명한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를 만드는 가장 정통적인 방식은 비둘기 고기로 만드는 거란 이야기가 있는데 이것도 그냥 전설일 뿐이다 티바트에서 자주 보아는 육질이 통통한 조류. 훈련 후 먼 곳에 편지를 보낼 수 있다. 평범한 비둘기. 목 부분이 유리 빛이라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너무 흔해서 사람들은 더 이상 그들의 아름다운 털빛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티바트에서 자주 보아는 육질이 통통한 조류. 훈련 후 먼 곳에 편지를 보낼 수 있다. 평범한 비둘기. 회색 깃털로 이름이 붙여졌다. 목덜미 부분은 청록색의 그라데이션이지만, 너무 흔해서 사람들은 더 이상 그들의 아름다운 털빛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티바트에서 자주 보아는 육질이 통통한 조류. 훈련 후 먼 곳에 편지를 보낼 수 있다. 주로 산에서 활동하는 비둘기. 깃털에 바위와 홍토의 색이 깃들어 우아하고 귀티난다. 티바트에서 자주 보아는 육질이 통통한 조류. 훈련 후 먼 곳에 편지를 보낼 수 있다. 비교적 흔한 비둘기, 검은색 머리로 유명하다. 다른 종의 비둘기보다 용감하고 호전적이라 포획하기도 더 쉽다. 육질이 탄탄해서 구이에 적합하다 참새 학, 오리와 함께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새. 크기가 작고 시야에 들어오고 나타나는 속도가 느려서 달리다보면 갑자기 날아가는 참새 떼를 자주 볼 수 있다. 작고 요란한 조류, 티바트 대륙 곳곳에 흩어져 있다. 이 새는 구애할 때 뽐내기 위해 화려한 빨간 깃털을 가지고 있다. 불행하게도 이렇게 화려한 깃털은 포식자의 주의를 끌기도 한다. 작고 귀여운 빨강 참새는 티바트 대륙 육식동물의 주요 식량이라고 할 수 있다 작고 요란한 조류, 티바트 대륙 곳곳에 흩어져 있다. 반짝이는 금빛 털을 가진 새. 햇빛 아래서 매우 예쁘다. 가끔 아이들이 이런 황금 참새를 집에 대려가 키우기도 하지만, 인간의 시끄러운 생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얼마 안 가 날아가 버린다 작고 요란한 조류, 티바트 대륙 곳곳에 흩어져 있다. 온 몸이 눈처럼 하얀 작은 새. 눈과 얼음이 뒤덮인 곳을 좋아한다. 이들은 천성적으로 추위에 강하며, 온도 변화에 매우 민감하다. 따뜻한 지역에서는 기운이 없어 포확되기 쉽다 작고 요란한 조류, 티바트 대륙 곳곳에 흩어져 있다. 깃털이 옥처럼 푸른 참새. 고대 광부의 기록부에 자주 언급되었던 '새장 속 새'가 바로 이들인데, 파랑 참새의 건강 상태는 깃털의 색깔로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오늘날의 광부들도 여전히 참새를 데리고 광산으로 내려가지만, 깃털의 색깔에 대해서는 더 이상 신경 쓰지 않는다 오리 연못이나 호수에서 주로 보이는 생물. 잡으면 날아가는 것이 있는가하면 날아가지 않고 헤엄만 치며 도망가는 것도 있어서 원거리 공격으로 쉽게 잡을 수 있다. 얕은 물에서는 근접 캐릭터로도 잡을 수 있다. 꽥꽥거리는 물새, 티바트 대륙의 호수와 습지에 산다. 하얀 깃털에 빨간색 부리가 달린 오래, 아주 흔하며 맛있다 꽥꽥거리는 물새, 티바트 대륙의 호수와 습지에 산다. 목덜미에 아름다운 초록색 깃털이 있는 야생 오리. 바람의 변화에 유난히 민감하고 따뜻한 물에서 노는 것을 좋아한다 학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새 중 하나. 덩치가 크고 눈에 띄는데 여기저기 2~3마리씩 모여있기 때문에 쉽게 볼 수 있다. 하늘에서 내려와 쉬는가 하면 쉬다가도 플레이어를 보면 날아서 도망간다. 고귀하고 우아한 조류, 넓은 날개와 긴 다리를 갖고 있다. 이러한 긴 다리의 새는 티바트 대륙 각국의 문화에서 각기 다른 뜻이 있다. 길하고 고상하거나, 군자의 풍채가 모두 이 우아한 새들에게서 나타난다. 리월의 시에서는 '군자'를 이런 호리호리하고 우아한 조류에 비유하기도 한다 여우 멧돼지 개 고양이 족제비 보물 족제비 공격을 명중시키면 생선 살코기 하나를 드롭하며 짐승, 조류와 달리 그냥 가까이 접근하여 잡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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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는 일본의 연예 기획사이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이 회사와 업무제휴를 맺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 다나카 케이 마미야 쇼타로 사카구치 켄타로 아야노 고 아카소 에이지 오구리 슌 키노시타 하루카 키무라 후미노 키자키 유리아 테즈카 토오루 KEIKO
historyhistory
오케이 광자매/에피소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의 에피소드를 소개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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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이야기
2015년까지의 예산내역은 서울시 일반회계(서울시립대학교)에서 볼 수 있다.~2015 예산서 2016년부터의 예산내역은 서울시립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2016~ 예산서 2012년도 이후부터는 서울시립대 교수/기타 교직원의 인건비성 경비가 서울시립대 예산 공시에서 빠지고 서울시 재무국 예산으로 공시된다. 따라서 2012년 이후부터는 서울시 지원금과 시립대 자체 예산에 서울시 재무국 예산에 공시되는 교수/기타 교직원의 인건비 약 500억원을 더해야 서울시립대의 총 예산이 나온다. 2016년도 이후부터는 새롭게 입법된 재정회계법에 따라, 서울시의 일반회계에서 서울시립대 예산항목이 빠지고 기획조정실 조직담당관 예산에서 대학회계에 금액을 지원하는 형태가 되었다. 따라서 현재는 서울시립대 홈페이지의 예산 및 결산 항목에서 서울시 지원금, 시립대 자체 예산을 통합하여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여전히 교수/기타 교직원 인건비는 서울시 재무국 예산으로 별도로 공시된다. 이는 서울시 일반회계의 재무국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흔히 구천 시대인이라고 규모를 이야기 하는데 이전에는 전체 학생이 천 명이 채 못되는 시기부터 현재까지에 양적 성장을 이루어 왔으며 현재는 9,028명으로 일만 시대인을 바라보고 있다. 휴학생까지 하면 12,492명. 한 학년 입학정원이 1,853명으로 서강대보다는 조금 많고 경희대, 중앙대보다는 좀 많이 적은 중간 규모의 학교로 분류된다. 입학정원은 적지만 은근히 있을 과는 다 있는데, 이 정도 규모에서 인문대에 문사철, 음미체 관련 전공을 모두 갖춘 학교도 흔하지는 않다. (물론 기초과학 분야의 전공들 ex)화학, 생물 등)이 조금 빈약한 편.) 덕분에 많은 전공들은 대개 한 학년 정원이 40~50명 정도로 단출한 편이다. 특히 공대의 정원이 적은 편인데 공대 3대 메이저 과인 전전컴+화학공학+기계공학 입학정원을 합쳐도(150+50+40=240명) 인하대 기계공학(150) + 컴퓨터정보공학(151)에도 못 미친다. 교통공학과와 중국어문화학과는 24명, 도시공학과는 26명으로 고등학교 한 반보다 더 적다. 특히 디자인과계열은 한 전공에 15명. 두 전공을 합치면 30명으로 도제식 교육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여긴 다 합쳐서 9천 2020년 4월 1일 기준 네 반으로 쪼개져 있다. 2016학년도 기준. 인하대학교 컴공의 경우 이전에는 156명이었다. 이건 사실 인하대가 특히 공대 규모가 크기 때문이기도 하다. 공대 학부 재학생만 8,000명 가까이 되니... 남녀비율은 공대 중심인 광운대, 한양대 못지 않은 비율을 보여준다. 더 놀라운건 시립대는 공대 중심이 아니라는 것. 대학별 성비 아래에서도 설명하다시피 연예인들이 주로 가는 학과가 많이 없고 의, 치, 한, 수, 간호대, 약대, 그리고 사범대가 없는 점이 한몫 한다. 재밌는 사실은 공대나 자연대뿐만 아니라 문사철, 어문계열도 남자가 많은 편이다. 대학 주변의 식당·위락시설이 술집, PC장, 중국집, 당구장 정도에 카페 몇 개 들어선 게 전부라 여학생들에게 매력적인 시설이 도무지 보이지 않기 때문인 것도 있다. 그 흔한 스타벅스도 시립대 주변에는 없다. 교정이 매우 아름답고 한적한 편이라 드라마, 영화나 CF, MV 촬영 장소로 종종 선택된다. 특히, 가을 교정은 배봉산과 더불어 상당한 운치를 뽐낸다. 하위 기술된 것 말고도 은근히 촬영이 자주 이루어지는 편. 몇몇 영상 모음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막장드라마의 클래식(?)인 젊은이의 양지 다만 이 드라마에선 서울시립대가 아닌 서울대로 배경을 잡았다. 명품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혼 누구들 때문에 다 말아먹은 영화 가문의 영광2 역시 서울대로 나왔다. 1990년대 초중반 인기청춘드라마였고 이병헌-고소영-박소현 등의 데뷔작인 내일은 사랑 한얼대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KBS 드라마 여름향기 송승헌과 손예진이 거닐던 곳. 특히 자작마루가 아름답게 나왔다. MBC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 법학관에서 주로 촬영. 미디어관(캠퍼스관리센터)가 이정진의 건축사무소로 나왔다.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극중 김범이 재학하는 학교로 나온다. 다만 후반부에는 학교가 거의 안 나왔다.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링크 김태희가 학교에 등장. 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 이다해가 학교에 등장. 버거킹 '하와이안 와퍼세트' 광고 학관과 그 앞 수로에서 촬영. 그런데 정작 버거킹 갈려면 경희대앞까지 가야한다. 지금은 경희대점도 문을 닫아서 장안동까지.... 운하 롯데리아 광고 웰니스 옥상 계단에서 촬영.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링크 '명인대학교'라고 나온다. MBC 드라마 7급 공무원(드라마) 국정원 일부와 필기 시험장. KBS 드라마 직장의 신 염고대(등장인물인 장규직, 무정한, 정주리, 금빛나의 출신학교)라는 설정으로, 염고대 리쿠르팅을 위해 파견을 나오면서 등장. 자작마루 앞 ~ 법학관 사이의 구름다리 근처에서 촬영. tvN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 시즌 4 16회 아이비편 중 '조별과제 잔혹사 2' 스케치에 등장. 법학관과 정문 앞 카페 와플스토리 등이 주 배경으로 나온다. SBS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마지막회에서 이민정이 강의를 하는 학교로 등장한다. 역시 법학관이 배경. MBC 드라마 투윅스 이준기가 니엘에게 뭔가를 받으러 오는 장소로 학관이 등장. 대강당과 21세기관 사이 공간에서 추격씬도 등장 XTM THE BUNKER 시즌 2 8화 졸음운전에 관한 실험을 위해 학내 교통공학과 시설 이용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드라마) 주인공 김형준(이선균)이 다녔던 서울대로 오지영(이연희)이 찾아오는 장면이 등장. 인문학관이 80년대 느낌의 강의동으로 나오고 학생회관 서점도 등장.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정유라(한고은)이 강의하는 학교. SK텔레콤 T전화 광고링크 과제발표를 하는 장소로 법학관이 나온다.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이 법학관 계단에서 라면을 끓여먹는다. 오피스텔 옥상 정도 장소로 설정된 것으로 추측된다. 영화 의뢰인 전농관과 법학관이 나온다. 영화 용의자 SBS 드라마 쓰리 데이즈(드라마) 마담 뺑덕 정우성이 생활관 식당에 등장 인문학관 국문과 모 교수실이 나온다 tvN 드라마 갑동이 영화 스물 영화 국화꽃 향기 삼성전자 노트북M 광고 법학관 앞 다리가 배경으로 등장한다. 또한 과제준비를 하는 장소로 국제학사, 21세기관 행정학과 학생회실이 나온다. LG전자 LG V50 ThinQ 멀티태스킹 편 광고 링크 인문학관 시청각실(202호)에서 촬영. 이외에도 전농광장 옆 계단, 21세기관 앞 공원, 전농관 카페, 학생회관 앞 농구장 등 다양하게 등장한다. OCN 드라마 닥터프로스트 원작 네이버 웹툰 닥터 프로스트의 용강대가 서울시립대로 등장. 막상 용강대의 실제 모델은 연세대라고... tvN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2005년 지은동(윤소희, 김사랑의 20대 역할)이 국문과 학생으로 다녔던 학교. 학교명도 가명이 아니라 시립대로 그대로 등장. 기억을 잃은 현재의 김사랑이 기억을 찾기 위해 국문과 사무실을 방문하는 장면도 나오는데, 진짜 어느 한 학과의 과사무실에서 촬영한 듯하고 화면에 등장하는 학적부 검색 시스템도 레알 시립대 교직원용 프로그램이라 디테일에 깜놀.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과 박정아가 다녔던 대학교로 잠깐 등장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대강당 인근에서 촬영 티오피 광고 원빈이 학생회관 인근에 촬영 SBS드라마 째즈 MBC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정경호와 권율이 다녔던 대학교로 여러 차례 등장. 인문학관이 주요 촬영 장소 iKON 오늘모해 뮤직비디오 촬영 로이킴 이기주의보 (Egoist) 뮤직비디오 촬영 SK텔레콤 LIFE with NUGU mini - 여자편 광고 촬영 (법학관 앞, 법학관 강의실), 유튜브 시청가능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극 중 대성펄프의 큰며느리인 박주미(서정연)이 대학교수로 재직 중인 학교로 나온다. 심리학과 교수로 나오는데 시립대엔 심리학과가 없다!! JTBC 드라마 청춘시대 2 조은이 다니는 대학으로 등장. 극 중 설정은 명지대로 추측되는데 촬영은 시립대에서 하였다. 주로 인문학관 근처가 등장. 자연과학관이 한 화 정도 나오고, 그중 전자과 실험실이라고 나온 실험실은 환경원예학과 실험실이다.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 차주혁과 이혜원이 다니는 대학교로 등장. 인문학관, 중앙로 등이 나온다. KBS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마지막 화에서 주인공 김도란역의 유이와 박금병역의 정재순이 법학관에서 촬영하였다. 배달의 민족 학생회관 앞 게시판에서 찍었다. JTBC 드라마 SKY 캐슬 극 중 한서진이 김혜나와 남편 강준상의 유전자검사를 하고 충격으로 비틀거리는 곳으로 미래관 2층 복도가 사용됐다. 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법학관이 극중 오수아의 수시 면접 장소로 사용되었다.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창공관, 제2공학관 등이 지선우역의 김희애가 근무하는 병원, 장례식장 등으로 나왔다. 영화 조제 입학하고 시립대를 처음 방문하는 신입생들은 실망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화려한 서울 생활을 꿈꾸며 상경한 지방 학생들은 더더욱 그렇다. 그도 그럴것이 서울시립대학교 버스정류장에서부터 학교 정문까지 150m 구간 상권이 술집 몇 개, 편의점 몇 개, 중국집, 당구장, PC방에 최근 카페가 더 들어선 수준이기 때문. 흔한 패스트푸드나 프랜차이즈 식당 같은 것은 눈을 씻고 찾아 봐도 없다. 반면에 좋은 면학 분위기가 형성된다는 장점도 있다. 서울 대학가 개선사업 2단계에 선정되어 사업명 "청년UP플랫폼"이 캠퍼스 타운 단위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 웬만한 광역시 대학가보다 안좋으니 늘어난게 이 정도다 이거야 상권이 발달한 청량리역과 회기역이 근처에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놀고 먹기 좋다. 가볍게 놀 때는 학교 앞에서 해결하지만 제대로 놀 때는 회기역이나 종로 등으로 가는 편이다. 회기가 멀지 않아 상권 안좋다는 불평도 엄살인가 싶지만, 20분이나 걸리는 회기까지 점심을 먹으러 갈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점심시간에는 항상 먹을 곳이 없다는 불만이 터져나온다. 정문에 엔제리너스 커피가 있었으나 현재는 ‘시사’라는 이름의 카페로 바뀌었다. 길 건너편에 있는 피자스쿨이 사실상 정문 상권의 대표적인 피자 가게 역할을 하고 있다. 빵집은 정문 앞에는 없는 대신 교내 100주년 기념관 및 법학관 건물에 파리바게트가 입점해있다. 그리고 2009년부터 콜드스톤이 학교 정문쪽에 입점해 학우들이 경악했다. 모두들 장사가 될까 염려했지만, 2년동안 꿋꿋하게 버티다가 2011년 11월부로 문을 닫았다. 정문에서 약 15분 거리의 민자역사에 교보문고와 롯데백화점이 있어 도서구매 및 쇼핑에 용이하다. 시립대 사거리의 줄임말 100주년 기념관에 입점한 점포가 주요 점포로, 2018년 이후 법학관 파리바게트는 메뉴가 축소됐다. 가까운 패스트푸드점을 찾아보자면 맥도날드는 언덕 내려가서 전농사거리에 있고, 롯데리아와 KFC는 청량리 민자역사에, 버거킹은 경희대 입구에 하나 있었는데 폐점하여 현재는 장안동까지 가야한다. 정문과 후문에 맘스터치가 따로 있다. 가까운 곳에서 배달을 시키면 알바생이 들고 뛰어오기도 한다. 청량리역 및 경희대 앞에도 있었으나 2018년 폐점 2018. 3. 31. 9시 폐점 후문 맘스터치가 재학생들의 평이 더 좋다. 가볍게 점심 식사를 해결할 만한 식당은 별로 없지만 카페는 많다. 2008년 처음으로 엔제리너스 커피가 입점하고 커피가 국민 음료가 되면서 점점 카페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교내 카페를 제외하여도 정문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이디야, 와플스토리, 요거프레소, COFFINIE, 투썸플레이스(CAFE 소소가 망하고 그 자리에 입점), La Siesta 등등.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이다. 정작 제일 중요한 스타벅스는 없다. 경희대는 3개 있는데... 물론 찾아보면 점심 먹을 곳은 많다. 정문에 붙어있는 분식집이나 저렴한 백반집, 불고기백반집이나 도시락집, 돈까스집이 있고 24시간 영업하는 큰맘 할매순대국집이 있다. 카레집(가게 상호명이 카레집)과 김치찌개 집도 있다. 가다 보면 간 곳 또 가고 또 가고 하게 돼서 경희대생들처럼 학교앞 맛집 찾아 쏘다니는 맛은 없을지 모르겠다. 때문에 새벽에 해장하러 오는 학생들도 많다고.. 이와 별개로 프랜차이즈 치고 제법 맛있어서 국밥 땡길 때 가면 좋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엔제리너스 커피와 지금은 망한 콜드스톤, 그리고 GS25는 주인이 동일하다고 한다. 정문 앞이 개발되기 전(대략 2007년 이전)에는 학교 근처의 24시간 편의점이라고는 GS25뿐이었고, 연간매출에서 전국 1위를 다툴 정도였다고도 한다. 편의점을 본진으로 시작해 두 개의 멀티를 돌렸던 것. 다른 학교에 비교하면 그 수는 적지만 의외로 독, 뼈구이(이성 학우와는 가지 말자. 원시인처럼 좀 추접하게 뼈 잡고 뜯어먹어야 하니까) 등의 맛집들이 의외로 꽤 존재한다. 다만 떡전교 너머에 있어서 멀다는 게 문제. 2016년 3월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이 오픈했다. 근처에 화장품 가게가 하나도 없어 청량리나 회기까지 화장품을 사러 나가야 했던 학우들에게는 기쁜 소식. 후문 휘경동 일대는 (일부는 하숙집을 겸하는) 일반 주택가이며, 후문은 보행자와 자전거만 지나다닐 수 있다. 주택가와 벽을 맞대고 있는 상황에서 휘경동 쪽으로 나가는 문이기 때문에 상권이 대학가 앞에서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이미지가 아닌 보통 골목길 상권이다. 그래도 재학생이 많이 살고 있다. 미궁 부대찌개 전문점(럭키식당), 패스트푸드점(맘스터치), 한식당(짱구네, 대박식당, 우정식당 등), 일식당(반지하돈부리 등), 치킨집(크림스치킨 등), 맥줏집(청춘살롱, 코끼리 비어 등), 이자카야(청담이상, 후루사토), 버블티 전문점(러블티) 등이 있으며 삼육서울병원 쪽 횡단보도까지 괜찮은 식당들이 많이 있다. 2014년에 후문 바로 앞에 레드프라이라는 패스트푸드점이 생겨 인기를 끌었으나 2015년 7월 폐업했다. 2016년 현재 같은 자리에서 '몬스터부리또'라는 브리또 집이 영업했으나 현재는 이마저도 폐업하였다. 이렇게 보니까 익스트림하네 학교 교직원이 서울시 공무원이라 그런지 일을 정말 안한다. 예산 문제를 감안하더라도 다른 대학교에 비하면 외부 광고가 매우 부족하고, 학생들의 자체휴강보다 더한 자체출장도 매우 빈번하고, 학생들의 정당한 요청을 그냥 무시하기도 한다. 오전 11시 ~ 오후 2시 사이에는 점심 시간이라고, 오후 5시 무렵부터는 퇴근 시간이라고 전화를 걸면 아예 받지 않고 공무원들이 바로 끊어버리는 경우가 잦다. 엄밀히 얘기하면 서울시립대 교직원은 서울시 공무원, 교육전문직, 기성회계 직원으로 나뉜다. 사실 사립대 교직원들도 업무태만, 불친절로 악명이 높기도 하나, 공무원의 그것에 비할 바는 아니다. 학사일정 수정을 제때 하지 않아서 학생들과 교수님이 수업에 못들어오는 대참사도 일어난 적이 있다.(16년도 겨울 계절) 학사일정이 바뀐 것은 아니다. 학교 홈페이지를 보면 알겠지만 기준 연도로부터 1년씩 더해서 다음 해의 학사일정을 공지하고, 그걸 또 그 해가 올 때까지 수정을 안한다. 그래서 WISE에 공지된 학사일정과 학교 홈페이지에 공지된 학사일정이 달랐는데(WISE쪽이 하루 빨랐음), WISE를 기준으로 학교가 운영이 되면서 그 둘이 서로 안맞는다는걸 몰랐던 학생들과 교수님이 수업에 못들어와 버리신 것. 그 외에도 강의 편람이 수강신청 직전에 올라오는 것이나, 수강신청이 끝난 후에 아무 통보 없이 수업 시간을 바꿔버리는 등 피해를 보는 학생 입장에선 울분 터지는 일이 굉장히 잦다. 심지어 학생들에게 갑질도 한다! 이건 빙산의 일각이다. 매 학기 수강신청 시즌마다 과사의 개판행정에 분노하는 학우들의 글이 광장에 올라오는데, 나아지는 것 같지도 않다. 혹시나 비슷한 일을 당한 시립대 학우가 있다면, 앞으로는 전화를 할 때마다 전화를 받은 공무원의 직책과 이름을 받아둔 후, 120번이나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찔러주도록 하자. 민원 두세방이면 공무원들이 일을 하는 마술을 보게 될 것이다. 다른 학교에 비해 확실히 강의 숫자가 적은편이다. 전공과목인데도 한 학년 정원보다 수강정원이 적은것은 흔한데다, 심지어 일부학과는 교수가 안식년에 들면 강사도 구하지 않아 아예 과목이 개설되지 않는 막장스러운 경우도 있을 정도이다. 또한 다른 학교와 달리 계절학기에 전공과목을 듣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기껏해야 일부 전공필수과목이나 개론 수준의 강의들만 열리고, 아예 아무 수업도 열리지 않는 학과도 있다. 사실 원칙적으로는 아예 불가능하다고 나와있지만, 교수의 의사와 수업의 수요에 따라 열 수는 있다. 시립대 문과엔 3대 헬강이 존재한다. 그건 바로 경영학부 전공 경영학원론, 도시행정학과 전공 행정학원론, 세무학과 전공 미시조세론이다. 경영학원론 (특히 손모 교수) 경영학부의 1학년 전공필수인 경영학원론은 고약한 커리큘럼으로 악명 높다. 가장 어려웠을 때는 2012년도 봄학기였는데, 이 때 통과율이 25%였다. 즉, F를 받은 학생이 75%이상이었다. 이 과목 때문에, 경영학부 1학년들은 장학금을 따기가 굉장히 쉽다. 왜냐하면, 경영학원론을 듣는 1학년들은 대부분 최저 신청학점인 14학점으로 무장하고, 원론만 죽어라 팠다가 F를 맞고, 다른 과목들도 경영학원론에 시간을 너무 많이 뺏기는 나머지 하나둘씩 버리게 된다. 결과적으로 대다수 학생들의 평균 학점이 굉장히 낮은 경우가 많아지게 된다. 그래서 원론에 큰 시간투자를 하지 않고 다른 과목에 보다 집중한 아이들이 장학금을 타기 쉬운 것이다. 혹자는 학고를 간신히 피한 학점을 받았지만 자신이 상위 40%라는 사실에 충격을 금하지 못했다고 한다. 교수가 수백명의 학생들 과제를 일일이 피드백해주고 에세이 과제를 쓸 때 형식에 맞춰 써야 한다. 원론과 함께 한 학기를 버티면 대학 생활 4년 동안 어떤 팀플과 견주어도 면역이 되며, 정글같은 직장생활을 조기교육받게 된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원론이랑 의결토를 같은 학기에 들으면 이만한 헬파티도 없다. 만약 대영S까지 같이 듣는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그런데 이 형식이라는 것도 굉장히 세세하다. 글자 크기 10pt, 글꼴 바탕체, 양쪽 정렬, 줄 간격 160%는 기본이요, 들여쓰기 불허, 오타를 일절 용납하지 않으며, 용어가 통일되어 있어야 하며(즉, 경영이라 썼다가 비즈니스라 쓰는 식으로 왔다갔다 하면 절대 안된다는 뜻이다!! 핵심 용어의 경우 메모장 같은 곳에 무슨 용어로 통일해서 쓸지 정리해 놓아야 하며, 무의식적인 단어 혼용을 막기 위해 동의어도 같이 정리해 놓아야 한다. 그리고 에세이를 썼으면, Ctrl+F2로 섞어쓴 단어가 없는지 체크하고 만약 있다면 치환하자.), iPhone처럼 고유명사 자체가 아예 소문자로 시작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영어단어의 첫글자는 무조건 대문자로 시작해야 한다. 이 모든 것 중에 하나라도 어긋나는 것이 있으면 바로 0점 처리하며, 재제출? 그딴 건 없다! 이렇게 됐을 경우 사오정 보고서라는 것을 써야 하며 팀원 전원이 모여 30분 이상 토의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교수님이 토의의 내용 하나하나까지 세세하게 보시는데, 건설적인 얘기가 안 나오고 뻘소리만 하면 바로 빠꾸먹고 자신의 조를 주제로 공모전을 열어 많은 학우들과 인터뷰를 진행해야 한다. 여기에서도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가차없이 F를 때리는 듯. 중간고사는 경영학원론 책 전체(500페이지 짜리 원서)에서 문제은행식으로 서술형으로 출제하고, 기말고사는 지금까지 배운 내용 전부를 출제범위로 하는 서술형 시험으로 출제하는 것이 전통이다. 중간고사에서 60점을 넘지 못하면 재시험을 치고, 재시험에서 80점이 넘으면 통과, 80점이 되지 못하면 빼도박도 못하고 F를 받는 것이 원칙이다. 단, 60점에서 80점 사이의 점수를 받았다면 아직 희망은 있다. 교수님과 협상을 해서 조건부 통과를 할 수 있다. 조건부 통과는 대부분 지금부터 나오는 보너스 과제 전부 수행, 에세이 10개 완주 등을 내세워서 협상한다. 기말고사의 경우, 노트북까지 허용되는 오픈북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20점 만점에 평균이 5점도 안 된다. 만일 기말고사를 봤는데 10~15점이 넘었다면, 축하한다. 당신은 4개 섹션(약 200명)을 통틀어서 수석이다. 아니 과제를 보너스로 한다고? 근데 조건부 통과를 해도 현실은 시궁창 더욱이 경영학원론은 11년도부터 경영대학 내규에 의하여 학점 교류로 다른 대학에서 이수해 올 수도 없기 때문에 빼도 박도 못하고 들어야 한다. 전공필수인 탓에 전과를 하기 위해서도 이수를 해야하기 때문에 이래저래 빠져나갈 방법이 없는 것이 함정. 경영학원론이 1학년 선이수 과목이라 통과하지 않으면 이후 전공 과목을 수강할 수 없다고 하는데 수강 신청은 잘만 된다. 경영학을 복수 전공을 하는 경우에도 경영학원론을 반드시 들어야 한다. 하지만 와이즈에 허점이 많다고 경영학원론을 수강하지 않고 수강 신청을 한 것이 적발되는 날에는 망했어요. 궁금하면 직접 해 보기 바란다. 과사에서 전화가 오는 것은 물론, 경영학원론 주임 교수님께서 친히 직접 전화를 걸어 주신다. 다른 과목 다 들어놓고 이 과목 이수 문제 때문에 복수전공을 철회하는 학생들도 꽤 있다는 것도 함정 시립대가 이 점에서 많이 비판받고 있다. 경영학원론은 한글 섹션(강의)와 영어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글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도 6편의 경영학 한글 에세이와 4편 정도의 경영학 에세이를 영어로 작성해야 하지만, 영어강의를 수강하는 학생은 모든 에세이, 팀프, 과제, 발표, 질문 등을 영어로 수행해야 한다. 하지만 한글 강의의 경우에는 당해년도 입학한 신입생이 초수강시에만 신청 할 수 있다. 즉, F를 받아서 재수강을 한거나 복수전공을 한다면 반드시 영어 강의를 들어야 한다. 자세한 것은 경영학원론 커뮤니티를 참고하기 바란다. 필수는 아니지만 해야 F를 받지 않을 확률이 늘어난다 다시 말하지만 1학년 강의다. 이 수업에 대해서는 이른바 '까' 와 '빠'들이 둘 다 공존한다. '까'들은 이 수업이 전혀 도움도 안되고, 담당교수가 제멋대로 권력을 휘두를 뿐 아니라 인격모독까지 자행한다고 주장했다. '빠'들은 수업이 힘들고 어렵지만 이수하고 나면 자신감이 많이 생기고 경영학 마인드가 어느정도 잡힌다고 주장했다. 본인의 취향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것 같지만 진실이 어느쪽이냐는 실제로 이 수업을 들어보는 수밖에는 없었다. 결국 추가적인 논란속에서 2016년도부터 경영학원론 과목은 폐지가 되어 전설로 남아버렸다.... 에브리타임 강의평 기준 19년도 1학기에도 강의평이 확연히 갈렸다. 아래 서술내용과 똑같이... 그덕에 악명에 비해 강의평이 2점 후반에서 3점대로 괜찮은 편이다.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교수라는 사실을 방증한다. 지하철역 등 공공장소에서 발표를 하는 패기훈련이라던지.. 그런데 2017년 1학기 전공필수 과목에 경영학원론이 등장하면서 단 1년만에 부활해버렸다. 아무래도 대학에서 원론 수업을 안하고 바로 각 분야 전공과목을 가르치는 것에 교수들의 반발이 있었는듯. 16학번만 꿀빨았다 2019년 2학기와 2020년 1학기에는 손교수님의 연구년이어서 원론이 예전같진 않았지만.... 당연히 2학기에 복귀하셨다. 다시 시작될 것 같다..... 다만 새로운 강사분이 안식년 이후에도 계속 원론을 강의해서 손교수를 피할 수 있는 선택지가 하나 생기긴 했다. 물론 재수강생은 아니다 행정학원론 도시행정학과 1학년 1학기 전공선택 강의다. 앞서 서술된 경영학원론에 비해 교수님 인품이 매우 좋으나...나머지가 최악이다. 이 점 때문에 경원론처럼 지역비하, 패드립이 없는데도 강평 1점 중후반으로 어마어마한 강평을 자랑한다. PBL위주의 도행답게 행정학원론은 한학기 내내 팀플이 존재한다. 사실상 팀플 강의라고 보면 된다. 또한 조별과제때마다 팀플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 짠 조로 한학기 내내 만나야 한다. 처음만난 새내기고 또 동기라고 프리라이딩 하지 않을 거 같지만 생각보다 정말 많이 한다. 프리라이더 걸리면 ㅈ된다... 1점대 강의는 어느 학교든 정말 찾기 힘들다. 시립대 내에서도 거의 제일 낮다. 팀플은 가상국가를 만드는 것이 과제다. 중간고사 전후에 1차발표, 기말고사 전후에 최종발표하는 것이 과정인데 1차발표 끝났다고 최종발표는 적당히 수정만 하는 것이 아니다... 1차 때 영토, 인구, 경제 규모, 역사, 산업, 종교, 정치제도, 정부부처등 나라를 구성하고 2차 땐 1차 피드백 토대로 수정하고 사회문제, 지방자치, 예산분배등을 조사해 내용에 추가해야 된다. 이렇게만 들으면 쉬울 수 있으나 교수님이 디테일에 민감하신 분이라 허무맹랑하거나 특색없이 베껴오면 발표에서 가차없이 무자비하게 비판하신다... 그 덕에 일주일에 3~4시간 씩 2~3번 정도 해서 거의 10시간을 이 팀플에 쏟고 발표직전엔 하루 날 잡고 12시간이 넘게 만나서 PPT와 자료정리를 마쳐야 한다. 시간을 많이 쏟아야 하다보니 1학기 삶을 피폐하게 만든다는 말이 나온다. 그러나 이 가상국가 과제도 호불호가 갈리는데 불호는 너무 많은 시간 낭비와 과도한 양에 불만, 호는 앞으로 대학생활에서 팀플에 적응하고 어떤 팀플에도 강해진다는 장점 등을 꼽는다. 이렇게 해서 가도 신랄하게 까이는 게 부지기수다... 이 강의가 단순히 팀플만 힘들었다면 절대 3대 헬강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 앞서 교수님의 인품이 좋다고 말했는데 그게 교수님 자체가 좋다는 뜻은 아니다. 교수님의 강의력이 좋지 않으며 ppt나 교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시며 필기도 중구난방으로 하신다. 거의 강의를 들을 수 없는 수준이다. 지필고사의 경우 문제를 다 알고 가도 쓸 수도 없거니와 안다고 잘 받기 어렵다. 그리고 행정고시 형식의 답변을 원한다. 1학년 한테 기말고사도 같은 난도, 같은 문제 양으로 지방자치 관련하여 출제 된다. 해마다 변화는 있지만 비슷하다. 결국 행정학원론이 헬강이 된 이유는 빡센 팀플+강의 노답+고난도 시험 3박자가 맞아서 된 셈이다. 동기들 사이에선 C떠도 재수강 안하는 강의로 정평이 나있다. 2020년 1학기 기준 교수님이 김 모 교수님의 안식년으로 송 모 교수로 변경되었는데 이것이 득일지 독일지는 모른다. 김 모 교수님이 강평이 좋지는 않았으나 BETTER THAN SSH(송 모 교수 이니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송 모 교수도 악명이 높기에 어떻게 될 지는 모른다. 2020년 1학기 수업이 원격수업으로 진행되는 와중에 모든 강의를 고난도의 과제로 대체해 학생들의 원성을 사고있다. 미시조세론 김 모 교수님 분반이 지옥불수업으로 유명한데, 듣다보면 교수님이 예일대 박사 학위에 걸맞는 굉장한 천재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강의력은 음... 지정좌석제로 뒤에서 조교님이 출석을 체크하고, 매주 예습조를 짜서 교수님이 지정해서 질문하는 것들에 대해 예습해서 답을 구상해와야 한다. 답을 잘 못하면 교수님의 질문세례가 이어지기 때문에 긴장해야 한다. 경제학에 조예가 없는 저학년과 경제학 수업을 좀 들어본 고학년의 평이 극과 극을 달리는 수업인데, 경제 노베이스인 1학년들은 자신이 뭘 배우고 있는 건지도 알지 못하고 재수강해야 할 학점을 받아든 채 좌절하며 나가는 경우가 많고, 고학년들에게는 어렵지만 배워갈 것은 많은 수업이라는 평이 꽤 있다. 그런데 이거, 세무학과 1학년 2학기 전공필수 수업이다. 문제는 1학년에 이걸 안들으면 나중에 들을 때에 무조건 재수강 분반으로 떨어져서 회계사, 세무사 수험생들과 맞짱을 떠야한다. 지금 바로 뚝배기 터지느냐 VS 나중에 수험생들과 겨루느냐의 갈림길에 서는 것. 여담이지만 미시조세론은 얼추 경제 베이스를 쌓고 돌아오면 어떻게 견적이라도 낼 수 있지만 전 모 교수님의 세무회계는 뭣도 모르고 들어온 그냥 학생은 물론이요 회계사, 세무사 수험생 혹은 기합자의 뚝배기도 깨부숴버린다는 점에서 이쪽이 좀더 괴랄하다 할 수 있겠다. 다만 이쪽은 고학년 수업이라서 잘 드러나지 않을 뿐... 심지어 이쪽도 전공필수라서 피해갈 수도 없다. 간혹 세무회계를 강사분이 여는 경우가 있는데, 어떻게든 그 쪽으로 도망쳐보려는 고학번들의 투쟁이 이어진다. 2018년 대한민국 우정사업본부에서 서울시립대 개교 100주년 기념우표를 발행하였다. 오덕 함유량은 극히 낮다. 따로 노는 시립대 특성상 내색을 안하고 있을 가능성은 높지만. 나무위키의 이 항목이 대학교 치고 정리가 안된 듯한 느낌도 오덕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편집이 늦기 때문이다. 개중 함유량이 높은건 단연 디자인과. 컴퓨터동아리인 쿠카, 서브컬처 동아리인 그림누리 등 몇몇 동아리도 오덕 함유량이 높다는 소문이 있다지만 2015년 기준으로 대다수의 서브컬쳐 동아리가 어디로 사라진 건지 보이질 않는다. 사실 그림누리는 가챠동아리가 되었다 카더라 서울시가 운영하는 학교답게, 행사시 서울특별시장이 참여하고, 서울시 행정 홍보의 장이 되기도 한다. 당연하지만 서울특별시장은 서울시립대학교의 이사장격인 운영위원장이다. 서울특별시장이 학교의 운영위원장을 겸임한다는 점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곧 운영위원장 선거이다. 그러므로 전국 대학 중 가장 투명하고 민의가 반영된 대학 수뇌부 결정이 될 수밖에 없으며 누가 운영위원장으로 당선될지는 당연히 관심거리 중 하나로 반값등록금이 핫이슈로 떠오른 2011년 후반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는 특히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2010학년도 입학식 때, 입구에서 아리수를 나눠주었다. 거기다가 강의실에 아리수 한 박스가 들어와 있는 경우도 있었다. 서울특별시청 부시장 1명은 서울시립대학교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겸임한다. 그 외에도 서울특별시청 기획조정실장,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서울시립대학교 기획처장, 서울시립대학교 총동창회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여 위원장(시장) 포함 총 15인으로 구성된다. 은평혁신파크에 제2캠퍼스가 들어선다고 한다. 2025년 예정. 세운상가에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이 들어설 수도 있다고 한다. 세운상가, 도심 문화·창업 메카로 만든다 교직이수가 대단한 함정카드로 자리 잡고 있다. 국어국문학과에 교직 개설이 안되어 있다든가, 도시사회학과에서 사회 과목 교직 이수가 불가능하다든가... 그나마 설치된 교직과정들도 철학과나 행정학과에 있다. 그런데 교육대학원엔 국어교육과와 역사교육과가 있다(...). 2016년도 기준으로 교직과정이 설치된 학부에는 행정, 경영, 화학공, 신소재공, 토목공, 영어영문, 철학, 환경원예, 건축, 조경, 환경공학, 산업디자인이 있다. 컴퓨터과학부는 학과 의결로 교직과정 운영을 포기하였다. 참조 향후, 변동사항이 생길 수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꼭 확인하자. 과거 강남 개발 때 강남지역의 교육여건 향상을 목적으로 캠퍼스를 강남으로 옮기려고 했다. (정확히는 현재 서초동) 하지만 당시 부도심이었던 청량리를 버리고 현재와는 다르게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었던 강남으로 캠퍼스를 옮기는 것을 학교 당국과 교수들이 반발하여 캠퍼스 이전은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고 한다. 참고로 서울시립대 대신에 강남으로 옮겨간 대학이 바로 서울교대... 아깝다 교대역이 시립대역이 될 수 있었는데... 교수들도 의외로 선견지명이 없음을 잘 알 수 있다 대학내일에서 생필품 하루 평균 물가순위를 조사한 바 있는데, 예상외로 서울시립대 캠퍼스 생필품 물가는 매우 높았다... 1등과는 약 1,500원 차이.... 타 대학과 비교해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대학가, 비교적 낙후된 지역이지만 서울의 부도심인 청량리와 근접하다는 지리적 특성 탓에 상당부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근거리에 있는 한국외대와 경희대를 비롯해 고려대와 한양대를 비교해봐도 상당한 차이이다. 시대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고양이가 있다. 그 이름은 '건공이'. 온 학교(심지어는 후문을 넘어서 목격되기도 한다.)를 쏘다니는 고양이다. 치즈무늬의 코숏이고 수컷(중성화)이다. 호박색의 눈은 예쁘지만 이목구비가 심술딱지게 생기고 골격이 고양이의 것치고는 굉장히 크다. 하지만 특유의 러블리함과 애교를 줄듯 말듯.. 치즈태비에 살찌고 털찐데다가 세상만사 다놓은 시크한 표정으로 웅크리는 걸 보면 가필드가 연상되기도 한다. 낮에는 학교 전체를 제 집마냥 살지만 그 중 베이스 캠프는 건설공학관이다. 그래서 이름도 건공이. 시립대 안팎에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많은 고양이들이 살고 있는데 그 중 이름이 있는 아이는 건공이, 창공이, 인문이 뿐. 그나마도 창공이는 2016년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말았다. 네임드는 아니지만 인지도 있는 고양이로는 기숙사-중도-후문 주변에 자주 출몰하는 턱시도 가족들과 최근 후문가는 길 옆에 정착한 치즈태비 친구가 있다. 중도 에서 테니스 코트, 후문쪽으로 가는 뒷길로 걷다보면 말 그대로 사방에서 고양이 소리가 들린다. 많은 학우들이 '시립대 고양이 추어오'를 만들기만 한다면 자기는 꼭 가입하겠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아무도 만들지는 않는 것 같다. 나름 핫한(?) 아재개그로 서울시립대가면 손이 시립대~라는 말장난이 있다. 서울과 시립대를 연결한 애교스런 허무맹랑 개그로 대학명 개그 시리즈에 꼭 등장한다. 서울도 시립고 서울시립대도 시립다... 이 개그를 듣자면 정말 추워진다. 그래도 그 중독성 때문에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만약 서울시립고등학교가 생기면 더 재미있을 듯 ... 시립고도 시립대~, 실제로 서울시립대학교부설고등학교 얘기가 허무한 얘기만은 아니다. 참조 근데 사범대학이 없다... 한국에서 대학교 부설고를 운영하면서 사대 없는 대학교는 KAIST밖에 없다. 반값 등록금이 시행되면서 부작용도 빚어지고 있다. 반값 등록금 지원을 위해 교수 연구비까지 월 10만원씩 삭감되는 결과를 초래해 교수진 대우에 대한 불만이 높아졌으며, 우수 논문에 대한 장려금은 20%씩이나 줄어버렸다고 한다. 또한 등록금 예산을 충당하는 과정에서 여타 서울 지역 대학원생들에게 제공되는 장학금이 반토막나버렸다고 한다. 학우 가운데서도 싼 등록금 때문에 수업에 태만해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심지어는 시립대를 등록금이 만만한 '반수용 징검다리'로 선택하는 학생이 늘면서 정작 시립대 진학을 간절히 원하는 학생들을 훼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기자측주장 그리고 시립대 교직원들 입장에서 참 기운빠지는 게 "반값 등록금"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소속 공무원들의 기성회 수당을 죄다 삭감해버렸다는 것이다. 대략 월 백만원에 가까운 수입이 사라졌다는 후문. 하지만 이후 2013년 8월 말 서울시 차원이 아니라 아예 정부 차원에서 전국 국립대학교의 기성회 수당을 없애버리기로 결정하면서 시립대만의 문제가 아니게 되었고 시립대 교직원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줄었을라나? 수당이 없어지면서 상당수 직원들이 서울시 다른 부서로 전출신청을 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국립대 공무원들도 타 부서나 기관 전출을 이전보다 자주 신청한다는 얘기가 있다. 예전에 서로 전입오고 싶어하던 것에 비하면 정말로 격세지감. 등록금이 비싸다고 공부 안하던 애들이 열심히 하지는 않던데... 1학년 전공기초과목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딴전 보는 학생들에게 이 점을 지적하는 경우가 간혹 목격된다. 등록금 싸서 아까운 줄 모른다고... 이 기사를 접한 서울특별시 측에서는 반박문을 내놓았다. 반값 등록금 실행에 소요되는 182억원의 예산은 모두 서울시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대학 운영에 대한 재정 지원은 줄어들지 않았다, 반수를 위한 신입생 자퇴생은 반값 등록금 이전인 2011학년도 49명에서 2012학년도 37명으로 감소했다, 신입생이 듣는 주요 교양 과목의 출석률은 소폭 감소하긴 했지만 97%대에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반값 등록금 시행 이후 장학금 수혜율이 2011학년도 51.2%에서 2012학년도 83.4%가 되었으며, 신입생 입학성적 향상, 학생 만족도 및 사회봉사활동 증가 등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서울특별시측 입장 다만 시의 입장이 사실이라 해도 어쨌든 근본적인 재원은 세금이다. 상식적으로 서울시의 예산이 하늘에서 그냥 뚝 떨어질 리가 없다. 감축된 등록금은 모두 서울시민들의 세금으로 메꿔진다라는 사실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또한 줄인 수입은 결국 다른 곳에서 메꿔야 하는데 결국 이 경우 서울시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줄여버리기 쉬운 건 시설유지비 관련 경비와 인건비성 경비라는 것. 실제로 건축물의 유지보수가 이전과 다르게 되었으며, 기성회 수당이나 연구비 등이 줄어드는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장기적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현재로는 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2015년 서울시에서 세부시설조성계획을 조건부 가결함에 따라 총 11개의 건물의 신축 및 증축 계획을 하고 있어 문제없이 진행만 된다면 논란을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조 반값등록금이후 학교투자가 줄었다는 등 소문이 무성한데 2016년 음악관(150억), 2018년 100주년 기념관(500억), 기숙사(180억) 등 3년간 총 800억원 이상에 해당하는 신축건물이 완공되었다. 이는 서울시립대 예산 및 결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019~2022년까지 380억원을 투입하여 미래융합관(가칭)이 신축된다.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115000025 이 외에도 2019년 대학본부 외관 리모델링, 중앙도서관 외관 리모델링 예산이 책정되었다. 이와 같이 대규모의 시설투자가 진행되었고 진행되고 있어, 학 내에서 서울시의 학교 투자에 대한 의문이 불식된 분위기이다. 2015년 12월 MBC에서 반값등록금과 관련하여 교육의 질이 떨어지지 않았나라는 식의 기사를 보도했지만 MBC기사 이와 관련하여 서울시에서 해명자료를 내놓았다. 서울특별시 해명자료 한편 기본적으로 반값등록금을 비판하는 기사들은 대부분 인과관계의 오류를 범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반값 때문이 아닌 다른 이유로 지표가 내려간 것을 반값정책 때문으로 호도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일례로 교육비가 줄어든 건 12년부터 국공립대가 사립대와는 다른 기준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국공립대의 경우 교수 및 교직원, 조교들의 봉급이 교육비로 산정되지 않기 때문에 낮아진 것이다. 오히려 의대가 있어 과하게 교원을 많이 뽑거나, 조교, 교직원들을 과하게 많이 뽑는 사립대들은 과장된 부분이 있다. 전임교원확보율이나 재정이나 다 마찬가지다. '반값등록금' 실현, 아직도 멀었다 반값등록금과 예산과 관련한 글 ①서울시립대의 중도탈락율은 반값등록금정책 시행 이후 2%내외이며 다른 경쟁대학들도 마찬가지다. 이 정도 수준으로 '반수하기 위해 가는 대학'이라고 하면 자기 학교에 침뱉기나 다름없으며, 시립대학교는 입영휴학이 아닌 이상 1학년 때 휴학이 불가능하여 반수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시립대학교 학칙 ②서울시립대의 재원이 서울시민의 세금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서울시립대학교는 공립대학으로서 서울시가 세우고 키우는 대학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학업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대학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서울시가 책임을 가지고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다. 일례로 뉴욕시립대만 해도 서울시립대의 몇 배나 되는 예산을 지원받으며 명문대로 성장하였다. 뉴욕시 못지않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거대도시로서 서울시는 서울시립대학교를 키우고 성장시켜야하는 책무가 있는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들은 더더욱 시립대에 애정을 가지고 지원해 줄 용의가 있어야 한다. 전국에서 최초로 반값등록금을 실현하여 대학생의 학업부담을 덜어주는 학교로서 시립대는 이미 서울시만이 아닌 전국단위의 대학이 되었다. 서울시를 대표하는 것을 넘어선 전국단위의 대학으로서 시립대는 지금보다 더한 지원을 받을만한 근거가 충분히 있는 것이다. ③그냥 지원만 많이 해달라고 떼쓰는 것이 아니다. 대학자체적으로도 서울시를 위해 하는 일들이 많다. 교수와 교직원들은 서울특별시청 소속 공무원으로서 시청과 교환근무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시 정책 및 연구를 시립대 교수와 대학원생이 맡아 서울시와 상부상조하고 있다. 최근엔 서울시인턴제도를 실시하여 시립대학교의 학생을 고용하여 서울시민을 위해 상담을 실시하기도 한다. 시민들을 위해 연탄나르기 등의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며, 반값등록금 시행 이후 연간 4,000명이 넘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대학 인문학강의를 무료개방하고, 도서관열람 또한 개방했다.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서울시민을 위한 재교육기관(시민대학)도 운영한다. 학교에서도 서울시민에게 받은 혜택을 환원하기 위해 여러가지로 고심하고 있다. ④지방출신 학생에게 혜택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사람들이 있다. 이유는 재원이 서울시민의 세금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지나치게 단편적인 주장이다. 지방에서 상경한 학생들도 시립대 근처에서 자취를 하며 소비생활을 하고, 주소이전하여 세금 및 공과금도 납부한다. 추후에 직장생활을 서울에서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지방출신학생에게 서울시의 세금으로 지원해주는 것을 반대하는 자들은 이런 것들을 간과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서울사람이 아닌 경우, 지하철요금도 차등징수해야하나? 전국에 있는 도립대, 지방거점국립대들도 타지역학생에게는 등록금을 차등징수해야하나? 미국이 주마다 in-state fee와 out-state fee로 차등징수하는 것은 사실이다. 허나, 미국과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다. 한국은 미국의 한 주보다도 더 작은 나라이며, 각 시도별로 예산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곳은 거의 없다. 지자체 예산을 따로 운영하지만 현실은 교부세라는 명목으로 중앙정부에서 지원받는다. 이미 우리들은 다른 지역들의 예산부족을 메꾸기 위해 일정부분을 세금으로 내고 있는 것이다. 다른 지역사람이지만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닌, 서울시만의 시민인가? 지금까지 서울시가 성장한 주된 이유가 지방사람들이 상경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문화생활과 소비를 서울중심으로 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⑤서울시립대에만 주는 특혜라 부당하다는 사람들 또한 있다. 그러나 이것 또한 재학생 입장에서는 억울한 소리다. 반값등록금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립대에 들어가는 예산보다, 서울지역 사립대에 정부보조금이 훨씬 많이 들어간다. 정부보조금 이런 것들을 고려하지 않고 시립대한테만 특혜를 준다고 주장하는 것은 웃기는 소리다. 사립대인데도 불구하고, 정부에서 과할 정도로 지원을 많이 한다. 여기에 들어가는 것도 내 세금이 아닌가? 시립대만 특혜를 받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반값등록금과 관련하여 비판의 시각은 정부와 사립대학교재단에 돌려야지, 애꿎은 서울시립대로 돌리는 것은 이상하다고 본다. ⑥아직도(14년도) 서울시립대는 서울시 공무원이 매우 오고 싶어하는 곳이다. 서울시 공무원이 선호, 기피부서는?? 반값등록금 이후에도 그러니 그 전에는 얼마나 꿀빨았다는 얘기인가?? 학생들의 학교 교직원들에 대한 인식은 매우 안 좋은 편이다. 실제로 학교까페에 무수히 많은 불만사항이 올라온다. 교직원들이 불만이 많아졌다고는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오고 싶어하는 곳이 시립대다.. ⑦위의 논란이 된 기사의 내용은 대부분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 일부의 의견일 뿐이고, 오로지 단점만을 강조하여 중립성을 잃었다. 예를 들어 반값등록금 정책 시행 후, 학자금대출 이용률이 절반으로 줄은 점과 봉사활동인원이 급격하게 늘어난 점(매년 3,000~4,000명이 봉사활동을 한다) 등의 긍정적인 효과는 외면했다. 등록금대비 장학금 지급률과 1인당 도서구입비는 항상 5위안에 드는 등의, 학교가 학생을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 있는데 연구비가 일시적으로 삭감됐다는 것 하나만으로 교육의 질이 하락했다고 하는 것은 너무 나갔다고 본다. 그리고 반값 이후 신문사 대외평가는 오히려 더 올라갔다는 점도 있어서 교육의 질이 하락했다는 것은 객관적인 주장이 아니다. 시대로그 ⑧반값등록금 정책시행이후에 인건비성 경비와 시설경비가 줄어 비판을 받는다. 그러나, 시립대 1인당 연구비는 반값시행 후에도 상위권 사립대 못지않게 높다. 보통 전국 10위안에 들며 4위, 5위 하는 경우도 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 세부항목 참조 연구처 홈페이지 최근 3년간 1인당 도서관 장서수 3위, 자료구입비 2위, 연간 장서 실질증가량 4위 참조1 2015-2016 전임교원 강의비율 9위 참조2 등등. 반값등록금 시행이후 대우가 급격히 나빠져 망했다는 식으로 기술하는데 이미 대우는 상당히 좋다. 그리고 애초에 교수들이 국공립대에 지원하는 이유는 퇴직 후 안정적으로 나오는 연금과 상대적으로 안정된 지위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현재 시립대 교수들이 걱정하는 부분은 기성회계가 폐지되면서 수당이 줄어드는 것이다. 재정회계법과 서울시 정책의 문제이지 기본적으로 반값등록금에 관련한 문제가 아니다. 참조 이 문제는 현재 전국의 국공립대학들이 고민하는 사안으로 시립대만의 문제가 아니다. 시설투자의 경우, 2016~2018 3년간 총 800억원 이상의 건설비가 투입된 건물들이 완공되어 대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 재정을 어디에 쓰는 게 가장 좋은 것이냐 하면 미래에 투자해야 하고 청년이 미래 라는 발언과 함께 서울시립대의 0원 등록금에 대해서 말을 올렸다. 이에 대해 총학생회는 재학생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했고 찬성 28.3%, 반대 64%라는 결과가 나왔다. 현 상태에서 반값등록금을 롤백하는 것은 반대하지만, 무상등록금을 논하기 이전에 교육과 시설투자가 더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는 의견이 대다수. 게다가 이미 국가장학금으로 인해, 이론상 재학생의 80%는 매학기 약 100만원의 장학금을 수령하고 있어 사실상 무상으로 다니고 있다. 교육부의 재원을 거부하고 굳이 서울시의 재원을 등록금에 투자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 중. 물론 무상등록금과 교육, 시설투자(특히 기숙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것이 최상이지만, 재원은 한정되어 있다고 판단하여 무상등록금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한 것이다. 반값등록금 이후로, 긍정적인 부분도 있고 반값등록금 때문이 아닌 교육부정책과 총장직선제, 기성회계, 서울시 지방공무원 조례와 관련한 문제들도 많지만 실제로 대학입장에서 가용자금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서울시 재정상황은 나아졌지만, 시립대의 총예산이 줄은 상황에서 기성회계가 반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이전 2020마스터플랜이 대폭 수정된 것도 반값등록금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중론. 이와 관련하여 서울시에서는 다시금 해명자료를 게시했다.관련 해명자료 결국 약 2주 만에 박원순은 해당 주장을 유보했다.관련기사 2016년 11월 초에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립대를 방문하여 구성원들과 함께 무상등록금과 시립대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기로 했다. 현재 반값등록금으로 인한 효과를 연구, 발표할 계획이라고 한다.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서남대학교 인수전에 참여했다. 접수 마감 시각을 넘겨서 접수했다고 한다. 인수 참여자 중 서남대 구성원과 지자체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었으나 교육부에서 서남대를 폐교하기로 결정하면서 무산되었다. 이후 서울시립대학교 남원 캠퍼스 설립의지를 표명하기도 했지만, 서남대 의과대학의 정원이 남원의료원 인근에 신설하는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으로 넘어가면서 아쉽지만 서울시립대 의과대학은 앞으로도 보기 어렵게 되었다. 서울특별시청 입장에서도 서울시립대학교에 의과대학이 설치되면 서울대학교병원에 위탁·운영케 하던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동작구), 서울의료원(중랑구)과 강남분원(강남구) 등 13개 시립병원을 수련병원으로 활용하거나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전환할 수 있고, 각 병원 인력 충원에 서울시립대가 배출하는 의료전문인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sleepyboy
김성민(군인)
김성민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현재 계급은 소장이며, 합참 전작권추진단장이다. 한영고등학교(서울)를 졸업하고 1988년 육군사관학교(48기)로 입교하여 1992년 졸업 당시 대통령상(수석 졸업)을 수상하였다. 동기생인 손광제 제7보병사단장은 임관 당시 대표화랑에 뽑혔다. 2020년 12월 인사에서 소장으로 1차 진급하였다. 전체 학과성적이 가장 우수한 생도에게 수여하는 대통령상(수석 졸업)과 다르며 일반학 성적과 훈육‧체육‧동기생 평가 등 제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2008년 3월 64기 임관 당시 개교 최초로 대통령상과 대표화랑을 모두 수상한 생도(조홍래 생도)가 나왔다. 제3군단 참모장(준장), 제73보병사단 근무(대령), 국방부 국제정책관실 대미정책과장(대령) 및 실무자(중령) 보직을 거쳤다. 국방부의 대미정책과 현안을 담당하는 부서로 한미동맹 유지에 중요한 부서다. 천주교 신자며 세례명은 '안드레아'다. 73사단 근무 당시 사목회장을 맡았다. 천주교 본당/공소 내에서 신자들을 대표하는 역할을 하며 각종 행사를 주관 및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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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gue Inc./합병증
특정한 증상 두 개가 동시에 발현될 경우, 시간이 감에 따라 일정 확률로 두 증상의 합병증이 나타나 질병의 여러 가지 특성을 향상시킨다. 대부분의 합병증은 업적 달성에 포함된다. 대출혈(Profuse Bleeding): 피부 병변 + 혈우병 - 치사율 약간 증가 , 전염성 대폭 증가 웨이킹 데드(Waking Dead): 불면증 + 빈혈 - 생산성(=연구 속도) 저하 워킹 데드가 아니다! 워킹 데드를 의식한 말장난으로, 깨어있다는 뜻의 wake로 불면증과 연관된 드립이다. 업적명의 원문은 'Brainzzzz'. 한국어판에서는 'Brains'의 변형으로 해석하여 '뇌뇌뇌뇌뇌뇌뇌뇌뇌뇌뇌'로 번역했었으며, 한편 일본어판에서는 'Brain+zzz'로 해석하여 'おやすみ脳みそ(잘자요 뇌)'라고 번역하였고, 중국어판에서도 역시 일본어판과 마찬가지로 혼수(昏睡)로 번역하였다, 사실 z는 어눌한 좀비의 발음을 나타낸거라 한글로 의역하자면 뇌에에에에에... 에 가깝다. 물론 보기에 따라 광적으로 뇌만 찾는것 처럼 보여 이게 더 섬뜩해 보일수도 있다. 최근 버전에는 'Brain+zzz'로 해석하여 '뇌즈즈즈즈즈즈즈즈즈'로 변경되었다. 아이고(Oops): 재채기 + 설사 - 생산성(=연구 속도) 저하 + 관심도 증가 에취푸드드득 분출성구토(Projectile Vomiting): 기침 + 구토 - 전염성 증가 공공 배설(Public Defecation): 설사 + 정신이상 - 관심도/전염성 증가 돼지 인플루엔자(Swine Flu): 메스꺼움 + 구토 + 설사 + 기침 + 재채기 + 폐렴 + 불면증 + 가축 전염 1,2 - 연구 요구량 증가 해외 위키 참고 마비(2m)와 비슷한 수준으로 치료조건 상승. 좀비 모드에서는 다른 합병증들이 생긴다. 밑에 있는 "걸어다니는 모순덩어리"만 빼고 대부분 좀비의 전투능력이나 심각도에 보너스를 준다. 레프트 4 데드의 패러디들도 있다. 흡혈박쥐(Vampire Bat): 박쥐 1/2, 흡혈귀의 굶주림 - 심각도, 전염성(좀비 전투력), 치사율(좀비 변환율) 증가 (워킹데드의 패러디. 네간이 자신의 방망이를 설명할때 Vampire bat이라고 설명하는 장면이 있다.) 대기 중 혈액(Blood in the Air): 섬망 + 후각 과민 - 좀비 전투력 증가 업적명은 '턱(Jaws)'. 탱크(Tank): 동화작용 촉진 + 뼈 형성 장애 - 좀비 전투력 증가 스피터(Spitter): 나자 모티스 경직 + 강화한 지각 통합 - 좀비 전투력 증가 부머(Boomer): 자기 분해 + 액화 기관 - 좀비 전투력 증가 주자(Runner): 사두근 팽창 + 운동능력 향상 - 좀비 전투력 증가 걸어다니는 모순덩어리 (Walking Contradiction): 광선기피증 + 주야행성 변이 - 심각도 감소(...) 근데 철자가 틀렸다. cathemeral을 cathameral이라고 써놓은 것. 두개골 분산(Cranial Dispersion): 두개골 상피병 + 공기 전염 3 - 좀비 전투력 증가 목욕 시간(Bath Time): 자기섭취 + 다식증 + 식인 - 전염성 증가 좀비 변이 이전에 진화해야 업적이 달성된다. 암살자 : 원시적 인지 + 유인원 난동 - 유인원 전투력 증가, 유인원이 발견될 확률 감소 눈먼 천재 : 실명 + 신경 개선 1/2 - 연구 조사속도 증가 그래도 실명 테크의 치료방해 효과가 좋기 때문에, 치료 속도는 조금 느려진다. 디스커버리 : 원시적 사냥 + 사회 응집력 - 유인원 간 전염성 증가 파리 자석(Fly Magnet) : 배설물 + 인류의 다리 + 혈변 + 위궤양 - 인류/유인원 전염성 증가 좀비 패닉 : 결막하 출혈 + 총체적 뇌사 + 박쥐 1/2 + 혈액 1/2 - 연구 속도 감소 붉은 유인원 대속 : 무기 생성 + 말 타기 - 유인원 전투력 증가, 심각성 증가 충격적 자각 : 정찰 + 배설물 - 유인원 간 전염성 증가 박쥐 동굴 : 박쥐1/2 + 은신처 치료1/2 - 섀도 포탈 은신처 근처에서 감염성 증가 전염병 개 : 개1/2 + 진물이 흐르는 상처 - 감염성 증가 필수 비타민 : 피1/2 + 응고저하 + 자가섭취 - 감염성 증가 다이아몬드 피부 : 빈혈 + 창백 + 빛 공포증 + 피부 석화화 - 감염성 / 심각성 증가 헬마우스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 마성의 격노 + 섀도 포털 - 뱀파이어 전투력 증가 피의 분노를 한번 강화한 것과 비슷한 효과다. 감염을 사용하지 않고 발동시킬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합병증. 목을 잡아라 : 스테로이드 부스트 + 동화작용 촉진 + 저작력 강화 - 감염성 증가 피가 트럼프다 : 악성 색소 침착 + 섀도 노예 + 두개골 상피증 악은 관점일 뿐 : 창백 + 호르몬 분비 + 과민증 - 정부 및 템플러 산업 행동 감소 오르막 아이스 스케이팅 : 극적 부유세균 + 추위 저항력 + 섀도 블레이드 - 뱀파이어 전투력 증가 치과의사의 꿈 : 피1/2 + 치아과다증 + 저작력 강화 어두운 밤 : 박쥐 1/2 + 밤의 망령 + 이동속도1/2 미스터 유니버스 : 동화작용 + 근육 위축 - 바이러스 감염도증가 조용하지만 치명적 : 부패한 공기 + 어두운 잠입(피의 분노 2단계 업그레이드) + 밤의 망령) 현재 한배를 탄 사람들을 제외한 합병증은 어느정도의 감염자가 있어야 발동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웃을 신고하라 : 마스크 착용 + 대중의 인식 - 불복종지수 감소 한배를 탄 사람들 : 국제 공조 연구 조약 + 국제 생산 조약 - 불복종지수 감소 도우러 왔어요 : 현장 요원 배치 +감염통제 X - 현장 요원이 감염을 도움 규칙은 개나 주라지 : 마스크 착용 + 검열 - 감염성 증가 행복한 개구리 : 현장 요원 배치 + 검열 - 감염성 증가 인간은 날 수 없다 : 모든 대륙의 항공 입국 폐쇄 - 백신 생산 감속 웨폰 X : 스테로이드 약제 + 검열 - 감염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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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칠호
박칠호 대한민국 공군의 소장이다. 공군사관학교 37기로 임관하여 공군본부 연습훈련과장, 합동참모본부 공중종심작전과장 및 작전본부 작전3처장, 제10전투비행단장 등의 보직을 거쳤다. 류영관 장군의 후임으로 한미연합군사령부 정보참모부장으로 취임하였다. 공군 준장 보직 서점을 운영하는 부친 덕분에 늘 책을 가까이 했고 지금도 부대원들에게 독서의 습관화를 강조하고 있다. 개신교 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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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식당
학생식당, 아느칸, 자연과학관 식당은 같은 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메뉴와 가격은 서울시립대 식단표를 참조하자. 이 식당들에서는 학생 아르바이트도 받는데, 8시간 이상 아르바이트를 뛰면 기숙사 아워홈을 제외한 모든 식당에서 모든 메뉴를 이용할 수 있는 식권을 준다. 조리실 쪽 일은 최저시급이 적용되지만 식기 세척 업무 시급은 그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다. 그만큼 업무강도가 세기에 한두 달 하다가 대부분 그만둔다. 기숙사 아워홈에선 비슷한 업무에 최저시급을 준다. 대신 아워홈은 근무가 아닌 날도 3끼 다 무료로 먹을 수 있다. 사실상 기숙사 올라가는 게 힘든 것만 빼면 최고의 알바라 할 수 있다. 그도 그런게 메뉴들이 보통 3,500원 이상이기 때문이다. 2000년대 중반까지 1,000원짜리 백반이 있었다고 한다. 시립면옥 값은 다른 대학이랑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 매년 초엔 밥 먹을 데라고는 학생회관밖에 없는 줄 아는 신입생들로 12시부터 몰리는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밖에서 끼니를 해결하자면 정문 앞 사거리의 한솥이나 밥버거, 분식집, 아니면 사거리 좀 못 미쳐서 있는 중국집 등이 있다. 기존에는 1층에 식사A, 식사B, 분식 세 코너가 있었으나, 2011년 여름방학기간 리모델링을 거쳐 누들코너 A, 백반코너 B, 직화코너 C, 일품코너 D, 스낵코너 E의 총 5개 코너로 확장되었다. 메뉴가 그때 그때 조금씩 달라지므로 아래 메뉴가 정확한 건 아니다. 원래는 시립대 학생과 일반인(+500원)의 요금을 다르게 받았지만 식권 구매가 창구에서 무인 키오스크로 바뀌면서 사라졌다. 그러다가 2019년 2학기에 가격 체계가 개편되며 가격을 대폭 올린 뒤, 학생증을 태그한 학생이나 교직원에게만 1/4을 깎아주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그래서 학기 초에 학생증을 2차 강화하러 가야 하는 불편이 생겼었다. 누들코너 A 라면 1,500원 (치즈, 떡, 만두, 공기밥 각 하나당 500원씩 추가), 고기짬뽕라면 2,500원, 우동 1,500원, 만두 1,500원, 냉면 2,000원 (곱빼기 1,000원 추가, 돈쌈 2,000원 추가, 여름 한정 메뉴) - 메뉴 중에선 가장 호평을 받는 메뉴로 맛이 괜찮은 편. 닭칼국수, 바지락칼국수 2,000원 백반코너 B (일반인 4000원, 학생 및 교직원 3000원) 백반메뉴로 2013년 2학기부터 누들코너로서 기능하여 칼국수, 잔치국수, 짜장면이 번갈아 나오고 있다. 직화코너 C (일반인 4100원, 학생 및 교직원 3100원) 학생식당 리모델링 이후 야심작으로 내놓은 코너. 전에는 없던 개별 뚝배기 메뉴가 등장하고 자연과학관처럼 식판이 아니라 그릇에 반찬을 담아 배식해준다. 그래서 전에는 없던 찌개나 전골 메뉴가 새로 생겼고 맛도 먹을만한 편이다. 일품코너 D (2,500원, 2,800원) 2,500원 메뉴로 시작하였으나 언젠가부터 2,800원짜리 메뉴가 주를 이루기 시작했다. 코너 E (일반인 6000원, 학생 및 교직원 5000원) 원래는 스낵코너였으나 2016년 1학기부터는 5000원짜리 메뉴가 나온다. 퀄리티는 자연과학관 식당과 비슷하며 기존 학식과 달리 국이 큰 그릇에 담겨나와 가격값은 하는편이다. 학생회관 2층에 있는 자체 경양식당이다. 메뉴는 크게 양식류(돈까스), 면류(스파게티), 샐러드류, 기타 브런치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메뉴는 주마다 조금씩 변동이 있어서 보통 종류마다 한두 가지가 빠져서 순환주기가 돌아간다. 때문에 일부 메뉴는 격주로 나오기도 한다. 가격은 3,500 ~ 5,500원 정도지만 가격대비 맛은 평이 갈린다. 하지만 시설과 경치는 매우 좋기 때문에 일부 학우들은 WEB에서 사와 여기서 먹기도 하고 도서관이 꽉 차는 시험기간에는 여기서 공부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자체카페 '그리고休' 가 아느칸과 바로 붙어있다. 하지만 CAFE BE보다 비싸다. 돈까스류는 튀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빨리 나오지만, 스파게티, 덮밥, 브런치 등은 주문마다 개별적으로 조리하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인지 한꺼번에 모아서 나온다. 때문에 돈까스보다는 대체로 늦게 나오고, 타이밍을 잘못맞추면 오래 기다려야한다. 학관을 제외하면 유이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장소 중 하나. 다른 하나는 기숙사의 카페테리아. 또한 자체카페 CAFE BE가 붙어 있어 밥 먹고 바로 들르기도 좋다. 2013년 가을학기부터 가격이 4,000원으로 변경되었으며, 대신 교직원 식당과 비슷하게 메뉴가 나오고 맛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라고는 하지만 본관이 좀 많이 더 낫다. 일단 본관은 아주머니들께서 주시는 양부터가 좀 다르다(...) 저녁엔 주메뉴 1개 빼면 다 자율배식이라 좋아하는 메뉴가 자율이라면 천국이 열리는 데 비해 이곳은 에누리 하나 없이 칼같이 정량만 준다. 본관 식당은 학생들이 이용하기가 좀 그래서 그렇지... 하지만 역시 혜자스런 시립대. 주메뉴를 포함 모든 메뉴 리필 가능이다. 방학 때는 일시적으로 학생회관 식당의 D코너로 이전한다. 방학때는 기존의 학생회관 D코너와 E코너는 판매를 중단하고, 기존 메뉴 A, B, C와 자연과학관 메뉴 D를 판매한다고 보면 된다. 물론 가격은 D 홀로 4,000원이다. 보쌈정식이 존맛이다. 보쌈정식이 나오는 날은 줄이 매우매우 길게 서있다. 처음 받았을 때는 고기양이 애걔걔라고 느낄 수 있지만 먹다보면 가격대비 만족하는 양이라고 느껴진다. 은근슬쩍 리필을 요청하면 더 준다. 가격인상 전의 평가는 그야말로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템플 푸드. 학생들의 평은 보통 집에서 먹는 음식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다고. 학생회관 영양사 아주머니도 맛이 없다고 인정했다. 2011년 1학기때까지는 2,000원이었으나, 고물가의 영향으로 인해 2학기 때 학관과 함께 덩달아 2,500원으로 올랐다. 다행인 것이 CAFE BE는 안 올랐다. 2012년 말 2,500원과 2,800원 메뉴가 번갈아 나왔었다. CAFE BE는 명실상부한 시립대 최고의 카페이다.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미어터진다. 아메리카노가 1,400원밖에 안한다. 다른 메뉴도 그만큼 저렴. 아생초(아이스 생크림 초코)와 키위스무디가 제일 맛있다. 2011년 2학기 생활관에 아워홈이 관리하는 외주 식당이 오픈하였다. 학교 측에서는 2,000원~3,000원 가량의 식대 유지를 조건으로 임대 보증금을 받지 않고 계약했다고 한다. 가격은 2,000원 ~ 3,500원 가량으로 돈만을 생각한다면 가장 낫다. 물론 학생회관 아침식사는 1,900원으로 더 싸지만 점심, 저녁 식사는 2,500 ~ 2,800원 가량으로 계산해보면 기숙사 식당이 더 싸긴 싸다. 2,000원짜리 추억의 도시락이 있는데, 2010년까지 학생회관에 있었던 도시락의 추억을 느끼는 사람이 의외로 많이 찾는다. 다만, 아워홈의 도시락에는 김치와 멸치의 양이 압도적으로 적다. 돈까스류로 가게되면 3,500원으로 확 오르게 되지만 아느칸과는 달리 스파게티 면도 같이 나와 구색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역시 아느칸과 양의 비교에서 게임이 되지 않는다. 이러한 점에도 불구하고 주말에는 자취생과 기숙사생에게 빛과 소금같은 존재인데, 학교 주변 식당의 가격/위생을 생각하면 가장 좋은 선택지이기 때문이다. 한쪽 구석에 있던 카페 그랑은 2015년 현재 없어진 상태이고, 카페의 기능은 아워홈 자체에서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 식권발급기에서 밥과 동일한 방식으로 아메리카노 등을 주문할 수 있다. 참고로 초코 우유는 핫초코다. 조심하자. 2019년 5월 말에 아워홈의 기숙사식당 계약이 만료되어 새로운 업체가 들어오거나, 내부 급식소로 전환되어 운영되거나, 숙소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한다. 학생회관 1층에 있는 자체 학교직영 패스트푸드점. We Eat the Best의 줄임말이다. 학교 근처에 패스트푸드점이 많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입지 메리트로 항상 사람이 많다. 가격은 역시 시립대답게 저렴한 편. 버거+감자튀김+음료수 세트가 4,000원도 안 된다. 가장 싼 불고기 버거 단품은 1,900원. 대표 인기메뉴는 치킨버거와 불감자버거 그리고 감자튀김인데, 감자튀김이 특히 바삭바삭하고 짭짤해 맛있다. 치킨텐더나 핫윙은 주문 즉시 튀기기 때문에 5~10분 가량 걸리고, 치즈스틱도 주문한 후 나올 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다른 메뉴는 주문하자마자 1분도 안 돼서 나온다. 이곳 또한 점심시간에는 학우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 줄의 길이로 학관 메뉴의 맛을 판단할 수 있을 정도. 매장 안에 설치된 의자는 좁고 불편하지만 어차피 학우들은 학관에서 먹고 바깥에서 먹고 아느칸에서 먹으므로 별 상관은 없다. 영수증의 이름을 보면 현재 총장 이름을 알 수 있다. 학교 직영이라는 의미. 2014년 1학기부터 텐더버거 단품과 세트 메뉴가 추가되었다. 2014년 여름 확장공사를 통해 보다 크고 쾌적한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서울시립대학교가 2015 중앙일보 학식대전에서 10위 안에 들었는데, 바로 이 WEB버거가 선정되었다...중앙일보 학식대전 TMI 메뉴와 옵션에 따라서는 5000원을 넘어가기도 한다. 2016년 2학기부터 추억의 아메리카노를 추가했고 감자튀김을 롯데리아와 같이 얇은 형태가 아니라 버거킹처럼 두꺼운 것으로 바뀌었다. 점점 상태가 안 좋아지고 있다. 고학번들은 예전과 다름에 실망하고 새내기들은 과거WEB의 명성만 듣고 왔다가 실망하기 부지기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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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비트코인
Wisebitcoin 와이즈비트코인(Wisebitcoin)은 암호화폐 취급 전문사이다. 글로벌 디지털 자산 파생상품 거래소로서 와이즈비트코인은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국제 금융 그룹 랜드에프엑스(Land-fx)의 자회사이다. 당 플랫폼에서는 전세계 이용자들에 의해서 비트코인 거래가 주로 이루어진다.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 FSV마인츠05의 공식 스폰서이기도 하다. 전세계 280여개 거래소, 1200만명의 이용자와 연결된 자체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한 트레이딩을 영위하고 있어 체결 속도는 빠른 축에 속한다. FSV마인츠05는 2021/2022시즌까지 33,500명을 수용하는 홈 스타디움 오팔 아레나 전광판에 와이즈비트코인 브랜드를 노출할 예정. 일간 거래량은 60억 달러(한화 약6조6천억원)에 육박한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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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다이 테스트
クダイテスト 기계전대 젠카이저에 나오는 괴수로 괴인이 위험에 빠질 때 거대한 전투원이 나타나 괴인을 흡수하여 그 괴인의 특성을 가진 거대 괴수로 변신한다고 한다. 디자인은 쿠다이 테스트 슈트에서 괴인의 헤드와 무기만 추가되고 나머지는 색만 달라진다. ダイキノコワルド 키노코 월드를 흡수해 변신한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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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살인사건
2012년 8월 6일, 강원도 홍천군 홍천강에서 있었던 보험금 살인사건 40대 부부인 이모 씨(43세) 내외는 여름휴가를 위해 2012년 7월 28부터 홍천강 인근에서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2012년 8월 6일 오후 9시. 119에 남편 이모 씨(43세)가 자신의 아내 박모 씨(44세)가 강물에 빠졌다며, 다급한 목소리로 신고하였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는 물에 빠진 박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두 부부는 각자 이혼경력이 있었으며, 2003년부터 동거를 이어오다가 2010년에 혼인신고를하였다. 부부사이의 금술은 좋은 편이었으며, 각자 딸을 데리고 함께 동거를 하고 있었었다. 이쯤되면 평범한 익사사고였으나..... 장례 마지막날, 어머니의 죽음에 의문을 제기한 첫째 딸 이모 씨(19세)가 어머니의 시신에 대해 부검을 요청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였다. 큰딸이 의문을 제기한 이유는 첫번째, 평소 물을 무서워하는 어머니가 다슬기를 잡으러 갔다는 사실과 장례식 때 보인 아버지 이씨가 대자로 누워서 잠을자고 있는 태도 등이 였었다. 또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6개월 전에 발생한 교통사고였었다. 큰딸에 의해면 갑자기 가고 있었는데 전봇대에 차량이 충돌했다고 하였으며, 이사고로 어머니 박씨가 6개월 가량 입원해야 할정도로 중상을 당했었다고 한다. 남편 이씨는 이 교통사고로 4600만원 가량의 보험금을 탔다고 하였다. 또한 사건 전날 이씨가 보험회사 당담자랑 통화하는것을 들었다고 딸 이씨가 증언하였다. 실제로 아내 박씨의 죽음으로 7개 보험사에서 6억원 가량의 보험금을 수령받는것으로 나와 있었다. 남편 이씨는 2006년부터 크고 작은 질병과 교통사고 등으로 부터 보험금을 수령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또한 아내가 죽은 보름 뒤 그는 거액의 사망보험금 6억원을 수령하였고 수령한 보험금으로 주식을 사 구속되기 전 친딸인 둘째 딸에게 명의를 이전하였다고 한다. 부검결과 사인은 익사였으나 목이 조른 흔적이 발견되었고, 시신이 발견한 시간에 불에 뜨고 있는 아내를 구해서 119에 신고했다고 하는데, 사건이 발생한 냇가 주변에는 불빛이 존재하는 구역이 없었고, 칠흑속에서 아내를 발견하는것이 불가능에 가까웠다. 또한 사건이 발생한 홍천강은 유속이 빠른 지역으로 유명해 익사자들이 많았는데 남편이 주장에 따르면 아내가 텐트에서 나가서 아내를 찾기 위해 아내를 찾기 위해 20분동안 아내를 찾고 있었으며, 물에 떠있는 아내를 발견했다고 하였는데, 실제로 남편이 주장한 20분이라면 유속이 빨라서 아내의 시신이 하류에 발견되있는게 일반적이었다. 즉, 상류 한가운데에 아내의 시신이 발견되있는게 말이 안되는것이다. 사고당시 남편의 가게는 폐업 처분 위기에 놓여있었으며 6억 원 상당의 보험금에 가입한 상태였다. 전문가들은 남편이 진술서에 사고경위는 쓰지 않는 등 여러 가지상황을 감안하면 계획된 살인이라고 입을 모았으며, 여러 정황증거상 남편이 범인이었다. 결국 남편 이씨는 무죄를 주장하였으나, 1심,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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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LoL Champions Korea Spring/7주차
2021 LoL Champions Korea Spring 7주차, 3월 4일부터 3월 7일까지의 경기를 기록한 문서다. 7주차에는 농심, 샌드박스, 담원, 아프리카는 1경기만 치른다. 5일 한화생명전 5일 젠지전 이상 6일 1경기에 맞대결 앞선 경기에서의 완패로 인해 분위기 쇄신이 필요한 두 팀이 만났다. 직전 경기에서 KT는 아프리카, DRX는 한화생명에 완패했다. 두 팀 모두 패배할 경우 득실이 부족한 DRX는 사실상 2위권 경쟁에서 나가리되며, KT는 포스트시즌 경쟁 자체에 비상이 걸린다. 우선 두 팀은 기복이 심하다는 측면에서 팀 컬러가 겹치는데 우선 KT는 T1, DRX 등 플옵을 경쟁하는 상위권 팀을 상대로 파괴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따내는가 하면 선두인 담원 기아의 간담을 서늘케 할 정도로 위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프리카, 브리온, 농심 등 하위권 팀들을 상대로도 무기력한 모습을 내보인 끝에 승리를 선물해준 적이 있고, DRX는 하위권 팀들에게 매치패 자체는 내주진 않았지만 2:1 승리가 너무 많아 득실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도 이전 경기들의 폼으로 미루어 볼 때 아무래도 DRX의 우세를 점칠 수 밖에 없다. DRX는 한화생명에게 패했긴 해도 1세트에선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는데 반해 KT는 아프리카에게 휩쓸리듯이 완패했기 때문. 물론 1라운드 때도 사전 예상을 뒤집고 KT가 맞대결에서 완승을 따내긴 했지만 주전 정글러가 바뀌었다는 차이가 있다. DRX의 에이스가 표식이고, 1라운드 KT의 승리에 블랭크가 크게 기여했던 만큼 쌩신인인 기드온이 아프리카전에서 선보인 저점의 폼을 극복해오지 못한다면 승리는 요원해 보인다. 한편 DRX에게는 플옵 티켓이 걸린 치열한 경기이기도 하다. 이번 경기에서 확실한 득점을 하지 않으면, 플옵길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주 DRX와 T1이 상대하는 팀은 브리온과 KT로 동일한데, 경기 결과에 따라 T1이 4위로 올라가는 경우가 나올 수도 있다. 비록 T1이 승리 하나가 밀리곤 있지만, 승점 관리 면에선 훨씬 잘 되었기 때문에 DRX는 승리가 절실하다. 특히 이번 주에 젠지전을 치르는 한화생명이나 이미 DK전을 치르고 온 T1, KT와는 다르게 DK전과 젠지전이 시즌 말에 모두 남아있는 DRX 입장에선 현 순위를 유지하고 3위까지 노려보려면 당연한 거지만 어떻게든 최대한 이번주에 2승을 따놓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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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아프리카에 완패함에 따라 두 팀 모두 한숨은 돌렸으나 본인들 역시 패배했기 때문에 사실상 큰 의미는 없으며 여기서 패배할 경우 T1은 5위, 경우에 따라 플레이오프도 위험해지며 브리온은 사실상 플레이오프 진출이 힘들어진다. 1라운드 양팀의 맞대결이 사실상 정상적인 전력의 대결이 아니었기 때문에 2라운드 시작 후의 두 팀의 경기력만 놓고 보면 의외로 팀 컬러 자체는 비슷하다. T1이 커즈/엘림-페이커가 출전할 때와 달리 제우스-오너-클로저를 사실상의 주전으로 고정시키면서 두 팀 모두 신인들이 대거 포진한 스쿼드가 되었는데, 이 때문인지 흥했을 때의 스노우볼링과 라인전 능력 자체는 두 팀 모두 높은 편이다. T1은 라인전 스노우볼을 바탕으로 담원에게, 브리온은 젠지에게 1세트를 따낸 바 있다. 약점 역시 비슷한데 바로 신인들 특유의 부족한 운영. 두 팀 모두 운영의 부재 때문에 날려먹은 경기가 상당히 많다. 다만 클로저 같은 경우 DK전에 라인전의 강점보다 이후의 쓰로잉이 워낙 심하게 부각되긴 해서, 이번 경기에 페이커로 바뀌어 기용될지 아직 의문이긴 하다. 주목할 만한 라인은 정글-미드. 명실상부한 팀의 에이스가 된 라바-엄티가 장점이 없진 않지만 약점 역시 뚜렷한 상대팀의 선수인 오너-클로저를 얼마나 잘 공략하느냐에 따라 승부의 향방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룰라 듀오를 상대로 라인전을 압도한 헤나-딜라이트와 꾸준하게 좋은 폼을 보여주는 테디-케리아 바텀 듀오간의 대결도 누가 승리할지 흥미로운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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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입장에선 중위권 치곤 승점 관리가 워낙 잘 되어서 이 경기를 이기면 이후 5위 싸움을 매우 유리하게 이끌어갈수 있으며, 결국 이후 한화생명이나 DRX와의 경기가 더 영향을 미칠 부분이지만 케이스에 따라 3-4위 권까지 노려볼 수 있다. KT는 반대로 1라운드 흔들리는 T1 상대로 이기긴 했음에도, 이 경기를 잡지 못하면 앞에 서술한 승점 관리 관련해서 5위를 노리는데에 크게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아프리카 전에서 패배함으로 인해 현재 좀 더 아랫 순위에 있는 팀들에게 추격 및 역전을 허용할 수도 있다. 순위권 싸움하는 팀끼리의 경기라면 당연한 부분이지만, 여러모로 현재로는 두 팀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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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안
대한민국의 개그우먼이다. SBS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2013년 1월 첫 주에 데뷔 코너가 나갔으니 동기들 중 가장 빠르게 데뷔했다. 동기들 중 가장 막내이자 2016년 이후로 공채 개그맨을 뽑지 않는 SBS의 현재까지 공채 개그우먼 중 막내다. 2013년 1월 개그투나잇 후반부터 2017년 5월 웃찾사 시즌2까지 5년간 SBS에서 활약했으며, 현재는 EBS에서 활동 중인 프리랜서 방송인이다. 2014년 초, 호기심 딱지의 단역으로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선배 이종규와 함께 EBS에 발길을 들였으며, 2014년 9월 1일부터는 이종규의 SBS 동기인 최영수의 추천으로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 합류하여 각종 단역으로 분하기 시작했다. 2016년 8월까지는 고정 출연자이긴 해도 다른 보조 출연자와 다르게 단역만 맡고 있었고, 얼굴에 비해 이름을 알릴 기회가 적었으나, 2016년 9월부터 수구수구당당이라는 캐릭터를 맡게 되며 합류 2년만에 고정 캐릭터를 맡게 된다. 이 캐릭터는 특유의 존재감과 매력으로 당당맨, 먹니, 서장님과 함께 보니하니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오래 장수했고, 이 캐릭터 덕에 박지현도 보니하니의 철밥통 출연자가 된다. 이후 2019년 12월 11일, 최영수/박동근이 각각 폭행과 욕설 논란으로 인해 하차하게 되었고, 그날 생방송에는 보니하니와 박지현만 참여했다. 2020년 1월 방송 재개 이후 김주철과 함께 살아남았다. 그러나 2020년 4월부터 코미디빅리그 2쿼터에 참여하면서 보니하니에 기존 3일을 출연했던 박지현은 수요일을 남기고 모두 하차한다. 그와 동시에 오랫동안 맡아온 수구수구당당도 사라졌는데, 대신 사니라는 캐릭터가 생겨났다. 그러나 동년 8월 넷째주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보조 출연자들의 출연이 중단되어 박지현도 잠시 출연을 중단하게 되었고, 이후 동년 9월 23일에 다시 복귀했다. 보니하니가 살리도를 떠나게 됐지만 섬이 좋다며 혼자 남게 되었고, 사니의 마지막이었고 박지현의 보니하니 마지막 방송이었다. 막방임에도 불구하고 제작진은 어떤 코멘트도 없었고, 심지어 담당 PD 중 한 명이 개인적인 감정으로 박지현을 하차시켰다고 한다. 박지현은 방송 당일 본인 인스타 스토리에 보니하니 막방이라고 남겼을 뿐이었다. 2020년 10월, 김필수와 함께 방귀대장 뿡뿡이에 합류했다. 2021년 2월 25일, 본명 '박지현'에서 '박이안'으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종규삼촌(2013. 01. 19 ~ 2013. 03. 23) 종규삼촌(2013. 04. 14 ~ 2014. 01. 03) 엄마미아(2014. 07. 18 ~ 2014. 09. 05) 기묘한 이야기(2014. 11. 07 ~ 2016. 03. 18) 말이오 말이지(2016. 02. 12 ~ 2016. 03. 11) 오마이갓걸(2016. 09. 28 ~ 2017. 03. 15) 남자의 심장(2017. 03. 22 ~ 2017. 05. 31) 페이크 특공대(2020. 04. 12 ~ 2020. 06. 21) 2020 2쿼터 2라운드부터 합류했다. 마법식당 5호점(2014. 09. 01 ~ 2015. 08. 24) - 단역 우당탕탕 경찰서 2(2015. 08. 31 ~ 2016. 08. 30) - 의뢰인 역 도와줘요 당당맨(2016. 09. 05 ~ 2017. 12. 25) - 수구수구당당 역 우당탕탕 경찰서 3(2016. 09. 06 ~ 2017. 12. 26) - 의뢰인 역 톡톡 퀴즈쇼(2017. 09. 15 ~ 2019. 08. 02) - 박박사, 수구수구당당 역 초대해(2018. 01. 01 ~ 2018. 10. 22) - 수구수구당당 역 우당탕탕 경찰서 4(2018. 01. 02 ~ 2019. 08. 23) - 용의자, 의뢰인 역 슬기로운 학교생활(2018. 10. 22 ~ 2020. 03. 23) - 지현 역 책책 체인지(2018. 10. 24 ~ 2019. 07. 31) - 단역 선물폭탄 퀴즈쇼(2019. 08. 07 ~ 2020. 04. 01) - 수구수구당당 역 보라하라(2019. 08. 09 ~ 2019. 10. 11, 2020. 07. 03) - 수구수구당당, 박 장기자랑 역 우당탕탕 경찰서 5(2019. 08. 30 ~ 2020. 03. 24) - 용의자, 의뢰인 역 초등력자(2019. 10. 18 ~ 2020. 02. 07) - 수구수구당당 역 살리도(2020. 04. 08 ~ 2020. 09. 23) - 사니 역 시즌1(2014. 03. 26 ~ 2014. 09. 17) - 단역 시즌2(2014. 09. 24 ~ 2015. 03. 16) - 호빵 외 단역 시즌3(2015. 11. 30 ~ 2016. 02. 23) - 호빵 외 단역 시즌4(2019. 04. 05 ~ 현재) - 호빵 외 단역 273회 : 런닝맨 vs 웃찾사 특집 출연 캣츠토피아(2020) - 수다쟁이 앵무새 맥 역(더빙) 유민상, 오나미와 함께 목소리 출연했다. 2013 S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최우수코너상 2015 S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신인상 목소리가 특이하다. SBS 공채 개그우먼 중 가장 막내다. 남자는 SBS 공채 15기인 1996년생인 정승우다. 평택대학교 학교 내 방송에 출연하였다. 여기서 감상이 가능하다. 급식왕&급식걸즈에 호빵이 역으로 나왔다. 유튜브 채널 '반려인간'에 거의 자주 출연한다. 특히 2021년 1월 말에는 최기영/오민우가 집에 무단침입(?)해서 강제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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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BATTLE/시즌 8
DEATH BATTLE의 역대 대결 중 시즌 8의 대결을 설명하는 문서. DEATH BATTLE 시즌 8의 에피소드는 총 10편으로 확정지었다.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상세한 분석 내용은 각주로만 서술하도록 옮겨져 있으며 승자를 뜻하는 볼드체도 적용하지 않았으므로,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다면 각주는 동영상 시청 후 열람해야 한다. 대부분의 팬들이 요다의 대결상대를 별의 커비 시리즈의 메타나이트로 추정했으나 대결상대는 메타나이트가 아닌 킹덤하츠 시리즈의 미키 마우스로 결정이 났다. 출처:https://twitter.com/DEATHBATTLE/status/1364672953040871430 투표:https://twitter.com/DEATHBATTLE/status/1364673603275427840 매칭이 준비중이거나 매칭이 된 요다외에도 마블의 닥터 둠, 킬라킬의 마토이 류코, 파판7의 클라우드 스트라이프, 진격의 거인의 미카사 아커만 그리고 스티븐 유니버스가 매칭이 된다는게 확정되었으나 매칭 상대는 아직 결정이 안난 상태다. 그리고 이 들의 대결 상대는 확정된 것은 아니나 이 들로 추정된다. 닥터 둠(마블) VS 블랙 아담(DC) 마토이 류코(킬라킬) VS 섀도우 더 헤지혹(소닉 더 헤지혹) 클라우드 스트라이프(파판7) VS 쿠로사키 이치고(블리치) 미카사 아커만(진격의 거인) VS 블레이크 벨라도나(류비) 스티븐 유니버스 VS 네스(마더2)
nomake
인피니티(게임)/이동 모듈(N4)/일반 이동 규칙
전장에서 트루퍼를 이동할 때 플레이어는 전체 경로(예: 장애물을 피하기위한 우회로를 포함)를 측정해야 하며 측정을 위해 항상 베이스의 동일한 부분을 사용해야 합니다. MOV 값은 유닛이 이동할 수 있는 최대 거리를 나타내지만 최소값은 없습니다. 트루퍼는 이동을 선언할 때 반드시 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트루퍼는 등반이나 도약을 선언할 필요 없이, 트루퍼의 실루엣 템플릿과 같거나 낮은 지형지물 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수직 이동은 Trooper의 이동 거리를 측정 할 때 고려되지 않지만, Trooper는 LoF를 위해 장애물 위로 이동하는 것으로 간주 합니다. 기병은 실루엣 템플릿 높이가 기병의 실루엣 템플릿 높이와 같거나 낮은 동맹 모델, 마커 및 토큰을 통해 이동할 수 있습니다 . 기병은 동맹 모델, 마커 또는 토큰 내에서 이동을 종료 할 수 없습니다. 기병 은 움직이는 동안 360º 의 LoF 아크 를가집니다 . 모델 중 하나를 이동 한 후 어떤 방향을 향하게 놔둘 수 있습니다. 기병의 이동 은 그 결과 지정된 이동 경로가 짧아 지더라도 그가 적과 실루엣 접촉에 들어갈 때마다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 무브먼트 라벨이 있는 스킬이나 ARO를 수행하거나 거트 롤 실패의 결과로 이동함으로써, 트루퍼는 무브먼트 시작시 무상으로 엎드린 상태 에 들어가거나 나갈 수 있습니다 . 트루퍼는 엎드린 동안 이동성이 감소했습니다. 수행되는 이동 유형 ( Move , Jump , Climb 등)에 관계없이 이동은 어떤 식 으로든 Trooper 가 넘어지게 할 수 없습니다 . 트루퍼가 Move , Jump , Climb 으로 새로운 위치에 도달 할 수 없으면 이동을 수행하지 않고 대신 Idle을 수행합니다 . 일단 선언되면, 트루퍼는 성공적인 적의 공격으로 인해 Null 또는 고정 상태가 되더라도 항상 이동의 끝에 도달합니다 . 탈착 : 무브먼트 라벨이있는 스킬을 수행함으로써 기병은 오토바이, 태그, 차량 등을 탈착 할 수 있습니다. 기병은 명령의 첫 번째 단기 기술 또는 전체 명령을 선언 한 후, 어떤 움직임을 측정하기 전에 명령을 시작할 때 탑승하거나 내려야합니다. 새로운 병력 프로필 (탑재 / 해제)은 전체 주문 순서에 적용되지만 원래 프로필은 고려되지 않습니다. 이동 라벨이있는 스킬은 원래 프로필에서 선언 할 수있는 스킬이어야합니다. 예를 들어, 기병이있는 경우 관여 주문의 시작 주 또는 IMM 상태, 그들은 차량을 마운트 또는 마운트 해제하고, 태그에 이동 스킬을 선언 할 수 없습니다, 또는 기병은 오토바이 선언 할 수 없습니다에 장착 신중한 운동을 , 어떤 다른 트루퍼가 탈착 할 수 있습니다. 마운트 또는 마운트 해제하면 두 프로필 의 숨겨진 배포 상태 및 모든 마커 상태 가 취소됩니다 . 따라서 플레이어는 궤적의 거리를 측정하고 방향과 경로를 결정한 다음 Fusilier의베이스를 이동하여 그의베이스가 부분 엄폐 상태에있는 동안 대상에 LoF를 얻기 위해 모퉁이를 엿볼 수 있도록합니다. 그런 다음 Fusilier는 그의 명령의 두 번째 짧은 기술인 또 다른 BS 공격을 선언합니다. 후속 Face to Face Roll에서 Zhanshi는 Partial Cover MOD를 겪지 만 Face to Face Roll에서 이기고 Fusilier는 세이브 롤에 실패합니다. 그런 다음 Fusilier는 Total Cover 뒤에 무의식 상태에서 주문을 끝내고 이동을 마쳤습니다.
panoceania
통조림에서 나온 소인들(영화)
통조림에서 나온 소인들의 각색 영화. 감독은 위페이이다. 2019년 2020년 상영 예정이라는 포스터가 공개되었으나, 이후 2020년에 상영 날짜가 연기되어 2021년 여름에 방영될 것이라는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2019년 9월 즈음에 피웨이, 소인들과 여러 인물들이 등장하는 스틸컷 두 장과 출연진들과 제작진들이 모여 있는 사진이 공개되었다. 2021년 피피루 시리즈의 공식 빌리빌리 채널에서 트레일러가 업로드되었다. 초반에 루씨씨가 "난 루씨씨야."를 한 이후 슈크베타의 캐릭터들이 "나는 슈크.", "나는 해적." 등의 대사를 하는 내용.
meika_hime
악녀는 변화한다(웹툰)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툰. 작화는 Xiluoyue, 각색은 꽃누르미, 호조. 동명의 웹소설 <악녀는 변화한다 를 웹툰화한 작품이다. 꽃누르미 작가는 33화 까지, 호조 작가는 34화 부터. 로벨리아의 성녀는 빛났다. 악녀를 향한 비난만큼이나. 하지만 악녀가 떠난 후 사람들은 의구심을 품었다. 진정 빛났던 건 누구인가? 모두가 한입으로 '찬탄'한 최고의 한쌍. <남쪽의 악녀>와 <북쪽의 괴물>. 상처 입은 두 사람이 함께 사랑을 알아가는 이야기. "악녀는 변화한다" 카카오페이지에서 2019년 11월 7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된다. 웹툰 연재 초반에는 그림체 때문에 중국산 웹툰이냐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중국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중국산 오리지널 웹툰들이 보통 스토리가 산으로 가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 다행히 원작이 있는데다가 준수한 각색의 힘으로 원작의 몇배나 되는 대박을 치고 그림체 운운은 더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 그야 그림작가는 중국인이니까 웹툰 독자들의 '이거 소설 몇화예요?'라는 질문에 정말 답하기 어려운 작품 중 하나. 전체적인 플롯을 뜯어고친 정도는 아닌데 웹툰에 비하면 원작은 사실상 설정집 정도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에피소드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웹툰에서는 제대로 언급되지 않는 원작만의 설명들도 있기 때문에 한쪽만 봐서는 온전히 이해가 안 되는 면이 있다. 69화는 꼭 봐야 한다 시즌 1 종결(50화) 이후 뒷이야기를 다루는<쁘띠 악녀는 변화한다 가 카카오페이지에 런칭되었다. 총 8화 완결.#
graspe,haanow
조동배
좀비딸의 등장인물. 이정환의 고향 친구로, 동배가축병원이란 이름의 동물병원을 운영 중이다. 2013년에 아마추어 핵주먹 복싱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맨주먹으로 좀비를 제압할 수 있으며, 돼지 피를 뒤집어 쓰고 놀라 정신을 못차리던 정환과 밤순을 좀비로 오해하고 제압하기도 한다. 트럭을 몰고 농로를 지나가다 수아를 데리고 나온 정환과 마주치며 처음 등장한다. 이 때는 수아의 정체를 알아채지 못하고 지나간다. 그 후 동배의 병원에 어떤 사람이 감염된 반려견을 데리고 치료를 호소하며 나타난다. 반려견을 감염시킨 것은 주인 본인으로, 그도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였다. 그리고 환자와 반려견 모두 얼마 버티지 못하고 좀비가 되어 동배를 공격한다. 하지만 동배는 달려드는 반려견에게 입마개를 씌우고 개 주인에게는 복싱 선수 시절의 경험을 살려 주먹으로 제압한다. 그대로 자신의 병원 건물에 가둬둔 채 재빨리 도망친다. 이 일 때문에 동배는 수아가 좀비일지도 모른다는 걸 어렴풋이 눈치채고 정환을 찾아가 그를 추궁한 후, 수아가 좀비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동배는 정환이 감염자를 데리고 있는 것을 따지면서 신고하자고 권유하지만 정환의 결심을 꺾지 못한다. 정환이 그래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날이 밝으면 떠나주겠다며 자리를 뜨자 착잡해하며 어린 시절, 자신이 길거리에서 산 병아리가 죽어갈 때 의사도 고치지 못한 병아리를 포기하지 않고 정환이 낫게 해준 과거를 회상한다. 이 때문에 결국 마음이 약해져 정환에게 수아에게 물릴 것을 대비해 여러 가지 약과 보호구를 주고, 수아가 사람을 물면 가차없이 묻겠다는 조건을 걸고 백신이 나올 때까지 자신도 케어해 주겠다고 나선다. 문제는 낫자마자 고양이에게 물려가버렸다. 수아가 어렸던 시절부터 곧잘 놀아주고는 했었다. 특히 마술을 사용해서 꼬마 수아를 놀래켜주곤 했다. 수아는 동배를 삼촌이라고 불렀다. 동배는 좀비가 된 수아를 보고서 옛 시절의 장난끼를 발휘하여 수아에게 가짜 손을 내밀어서 일부러 깨물리는 장난을 치기도 한다. 정환은 물론 좀비 수아조차도 가짜 손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내 정환에게 한 대 얻어맞는다. 동물병원에서 같이 일하는 직원인 예나를 마음에 두고 있는 모양이다. 예나가 정환을 두고 자상하다, 멋지다고 칭찬하자 카톡으로 병원에 오지 말라고 질투를 하고, 정환이 동배가 연화를 예전에 좋아했었다고 예나의 면전에서 이야기하자 당황해서 커피를 뿜게 하기도 했다. 예나에게 고백을 시도했다. 그러나 서로에 대해 호감이 쌓인 상태에서 면전에서 로맨틱하게 고백을 해도 될까말까 한 판국에 장문의 깨톡으로 고백을 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다행스럽게도 예나가 사표를 쓰지 않고 "공은 공, 사는 사" 라면서 병원 사유로 늦게 출근하기는 했지만, 둘 사이에 넘어야 할 벽이 커지게 되었다. 하지만 똑같은 방식으로 또 시도했다가 예나가 아예 채팅방을 나가버리고... 이야기를 들은 정환도 이게 어디가 잘못된건지 전혀 갈피를 못 잡는다. 정환은 간혹 동배를 부를 때 "동동 동배문을 열어라~♪" 식으로 부른다. 80화에서는 정환의 회상으로 정환과 같이 노는 장면으로 나왔다. 커다란 장수풍뎅이 잡은거 보여주고 정환과 같이 망자봉에 올라가서 길을 잃었지만 다행히 김밤순과 김빅순, 동배의 아버지가 발견하고 찾았다. 망자봉에 올라간 것 때문에 혼났지만 정신 못차리고 망자봉의 정상까지 향했다. 여기서 인적이 드물고 가파른 절벽을 발견한다. 81화에서는 정환이가 수아에 관한 자료를 없애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88화, 이정환 사후 동배가 질병관리본부에 가서 자신이 기록한 수아에 대한 자료를 넘겨주었다. 이때 자료를 넘겨받은 관계자 앞에서 눈물을 보이며 수아를 고칠 수 있느냐고 물어보는 걸 보면 어떻게든 수아를 그들이 치료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넘겨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자신 또한 정환이 좀비를 몰래 키우고 있었다는 걸 방관했음이 드러나 좀비 특별법에 의해 교도소에 들어가게 되었다. 수아가 인간으로 돌아온 뒤 출소했다. 감옥에서 나오니 부모님과 예나가 기다리고 있었고 동배는 그렇게 집으로 돌아갔다. 에필로그에서 예나와 맺어진 듯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수아가 인간으로 돌아온 이후에 좀비 특별법이 폐지되었으므로 만기출소가 아니라 사면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kiri47
악녀는 변화한다/등장인물
엘쟈네스 크로커스 (1~14화) → 엘쟈네스 윈터나이트 (14~165화) 로벨리아 왕국 명문가인 크로커스 공작가의 장녀이자 임시 후계자. 붉은 머리카락에 진갈색의 눈을 가졌다. 파괴마법을 보유하고 있으며 화려한 외양과 차림새로 로벨리아의 사교계를 지배하고 있다. 애칭은 '엘쟈'. 웹툰에서는 진홍색으로 묘사되지만 소설에서는 적갈색으로 서술된다. 동생 리리엘 크로커스와 대비되어 불리는 별명은 로벨리아의 악녀. 화려한 드레스와 보석으로 치장하고 사교계 파티에 파묻혀 사는 여성 쯤으로 알려져 있다. 혁명을 부르짖는 리리엘에게 감화된 젊은 귀족들 사이에서는 귀족 영애의 전형과 같은 그녀의 행실이 백안시되고 있으며 웹툰에서는 평민 꼬마들마저 악녀 악녀 거릴 지경이다. 그러나 실상은 사교활동을 통해 빈민 자선사업의 후원금을 끌어들이고 리리엘이 아무 생각없이 망쳐놓은 자선사업의 뒤치닥꺼리를 하며 집안의 후계자 업무와 내정업무까지 도맡아 처리하는 먼치킨. 그렇기에 나이 있는 귀부인들 중에는 엘쟈네스를 호평하는 이들도 있다. 엘쟈가 로벨리아를 떠난 후 본격적으로 후계자 업무를 맡은 남동생 요하네스는 이 넷 중 오로지 후계자 업무만 인계받았음에도 최소한의 수면만 취하면서 일처리를 해도 벅찬 수준이고 크로커스 공작부인은 인계받은 내정업무가 밀리고 밀려 사교계 출입조차 불가능할 지경이다. 거기다 엘쟈네스가 쓰는 보석들은 구하기 쉽고 가격도 저렴한 하급보석들이다. 드레스는 화려하기는 하나 저렴한 재료로 만든 것이라서 생각보다 드는 비용이 적다. 그러나 리리엘은 모양은 단순하지만 최고급재료+희귀한 것으로 외모를 꾸며서 엘쟈네스보다 많은 비용을 소비하는 등 되려 사치를 조장했다. 나중에 리리엘이 몰락하면서 프리게가 언급을 하는데 사실은 아카데미에서 귀족영애들도 엘쟈네스를 동경하고 그녀에게 관심있었다고 한다. 본디 카멜리아 백작인 란제크 카멜리아와 약혼한 사이였다. 그러나 북방의 대국 아마릴리스 제국의 윈터나이트 대공이 크로커스가에 청혼을 넣고 유일한 미혼 여식인 리리엘이 자살소동까지 일으켜가며 결혼을 거부하자 카멜리아와의 혼약을 파기하고 스스로 정략결혼을 자청한다. 로벨리아에서의 인간관계에 지쳐 남녀간의 사랑을 불신했으며 대공에게도 사랑만은 기대하지 말라고 선언했으나.. 귀족의 전형이라 할만한 인물로 이웃 나라 델피늄의 혁명이 오히려 사람 간의 차별을 더욱 부추겼다고 보고 있으며 신분에 따른 권리를 누리되 그만큼의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모두에게 존대를 하는 남편 루카르엔과 달리 고위 측근이 아닌 이상 사용인이나 평민들에게 하대하는 관습도 그대로 따르고 있다. 단 그녀가 사교계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게 된 아마릴리스 제국에서 후에 누구나 신청을 하면 심사를 거쳐 귀족이 될 수 있게 된 걸 보면 신분의 상승 기회를 제공하는데까지 반대하지는 않는 모양이다. 크로커스가에 대대로 전해지는 파괴마법은 평화로운(?) 로벨리아에서는 쓸 일이 없어 경멸의 대상이었으나 윈터나이트 대공비가 되어 아룬델과의 싸움에 뛰어들면서 괴물 대공비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여기에 윈터나이트 대공비로서 부여받은 겨울마법, 모종의 이유로 내재된 아룬델 마력을 동시에 지니게 되면서 웹툰에서 최강이라고 불리는 렌과의 대련에서도 밀리지 않는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내정업무도 완벽하게 처리해 원터나이트 가는 물론 아마릴리스 제국에서도 금방 인정받는다. 또 로벨리아와 달리 자신을 인정해주고 호의적인 아마릴리스에 금방 정이 들어 리리엘 약혼식건으로 로벨리아에 돌아갔을 때 화이트 기사단을 무시하는 발언을 한 크로거스가 집사와 기사단들에게 대공비로써 경고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붉은색 머리카락은 원래 아마릴리스 제국에서 아룬델 일족의 머리색이라 천박하다는 편견이 강하며 적발을 다른 색으로 염색하는 경우가 많으나 엘쟈네스의 유능함과 미모가 알려지면서 원래 홍발인 사람들이 당당해진 것은 물론 영애들이 엘쟈네스를 따라 붉은 색으로 염색하는 유행마저 번진다. 아마릴리스 제국사람들도 편견과 달리 엘쟈네스의 붉은 머리카락을 보고 루비색 같다며 아름답다고 감탄한다. 에너지석 건으로 동생 리리엘 약혼식으로 로벨리아로 돌아간다. 리리엘이 자신의 남편 루카르엔에게 반해 약혼을 파토내고 헬이 등장해 아룬델 사태가 터진다. 엘쟈네스의 파괴 마법으로 사람들은 구하고 주동자인 헬을 처치한다. 그렇게 악녀라고 손가락질 당하는 자신이 사람들에게 환호받고 찬양받던 리리엘은 경멸 받는다. 하지만 끝까지 리리엘을 감싸는 부모에게 질려 절연을 선언하고 리리엘이 갖고있던 아룬델 마력을 회수해간다. 리리엘은 치유마법과 매혹 마법을 잃었고 엘쟈네스는 리리엘에게 "사람들은 예전처럼 너를 일방적으로 사랑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온 일들의 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말하며 루카르엔과 다시 아마릴리스로 돌아간다. 웹툰에서는 리리엘의 약혼식 이전에 끊었다. 아버지의 크로커스 공작을 구출해 크로커스 공작가로 돌아왔지만 아룬델의 마력이 증폭된 리리엘의 매혹 마법에 홀린 크로커스 공작 부인이 그녀를 맹비난하자 결국 그동안 묵혀왔던 불만이 폭발해 가족들과는 연을 끊었다. 작가 후기에서 친정 가족들과 연을 완전히 끊고 리리엘은 용서하지 않았고 남동생 요하네스도 용서하지 못하나 이내 행복을 빌어줬다고 말했다. 가족들이 엘쟈네스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당연하다. 그나마 요하네스"는" 어렸고 엘쟈네스에게 민폐를 끼치거나 상처를 준 적이 없어 요하네스에게는 악감정이 없었다. 그 후 20년 뒤 아룬델 잔당 처리문제로 다시 로벨리아를 찾게되고 정신차린 리리엘과 재회한다. 많이 변한 리리엘과 요하네스를 보면서 사과는 받아들이지만 용서는 하지않았다. 실상은 리리엘이 다시 크로커스 가문일원으로 받아준 것을 보면 용서해준 것 맞다. 루카르엔 윈터나이트 아마릴리스 제국 유일의 대공가이며 황실의 방계인 윈터나이트 대공가의 가주. 이른바 괴물 대공으로 불리고 있다. 북쪽 발음으로는 루카렌이라고 불리며 애칭은 '렌'. 훤칠한 키에 짙은 흑발과 흑안, 수려하면서도 위엄있는 외모로 제국 영애들의 선망의 대상이나 정작 정치에도, 사교계에도, 연애나 결혼에도 관심이 없이 대공령 업무에만 파묻혀 살고 있었다. 결국 보다못한 황제가 로벨리아와의 에너지석 외교를 구실로 로벨리아 왕실에 청혼을 하도록 명령했으나, 왕가 공주와 직계 영애들이 모두 시집을 갔기 때문에 유일하게 미혼 여식이 있는 왕가의 방계 크로커스 공작가에 청혼서가 들어갔다. 당연히 미혼인 리리엘 크로커스가 청혼서의 대상이 되었으나 그녀가 극력 반발하면서 약혼을 파기한 장녀 엘쟈네스 크로커스를 신부로 들이게 된다. 감정을 잘 내비치지 않으며 사랑을 불신하나 모두에게 깎듯한 예의를 지키는 인물. 철저한 신분제 사회임에도 아랫사람들과 평민들에게까지 존댓말을 쓴다. 신부에게도 사랑은 줄 수 없으나 최대한의 존중과 대우를 해주겠다고 생각했으며 이 때문에 바뀐 신부인 엘쟈의 악명을 듣고도 별 상관은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름답고 유능하면서도 기품있는 엘쟈와 함께 지내면서 점점 그녀에게 끌리게 된다. 다른 남자들이 엘쟈네스에게 호감을 표하면 질투도 한다. 후에 부모가 되어서는 자식들에게도 존댓말을 쓴다. 엘쟈네스와 유진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살벌해져 화이트 기사단들을 대결하다 전부 쓰러트려 연무장 돌게하고 화이트 기사단들이 속으로 엘쟈네스를 찾고, 무도회 때 어떤 영식이 엘쟈네스가 대공비라는 것도 모르고 호감을 보이며 춤 신청을 하자 바로 다가간다. 르윈스키 윈터나이트 윈터나이트의 전대 대공. 루카르엔이 성년이 되자 대공 자리를 물려주고 아내 멜리사와 함께 전세계를 여행중이다. 아들 루카르엔 이상으로 딱딱한 인상으로 젊은 시절에는 아마릴리스 정계를 주름잡던 거물이다. 멜리사 윈터나이트 윈터나이트의 전대 대공비. 르윈스키의 아내이며 루카르엔의 어머니, 엘쟈의 시어머니다. 고트 자작가 출신으로 아카데미에서 고고학을 전공했다. 윈터나이트 영지를 연구하려는 목적으로 일종의 정략결혼을 했으나 타고난 친화력과 사교능력, 심미안으로 남편 르윈스키를 휘어잡고 아마릴리스 사교계를 장악했다. 젊었을 적엔 아마릴리스 최강의 창기사라 불릴 만큼 뛰어난 창기사였었다고 한다. 외아들 루카르엔 외에 자식이 없어 며느리인 엘쟈를 친딸처럼 아낀다. 엘쟈도 막장인 자기 친부모보다 더 친어머니처럼 따른다. 테오도르 윈터나이트 엘쟈네스와 렌의 아들. 외전 두 편의 주인공으로 마지막 외전에서는 대공위를 물려받는다. 부모보다는 조모를 닮았지만 이를 알아차리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엘리샤 윈터나이트 엘쟈네스와 렌의 딸. 독심술과 예지력을 지니고 있다. 마지막 외전에서 황태자비가 된다. 윈터나이트가에 전해지는 겨울마법은 기본적으로 상대를 파악하는 능력이 있으나 엘리샤는 상대를 거의 꿰뚫어보는 수준이다. 루안 대공가의 집사. 대대로 대공가를 관리해왔으며 윈터나이트 대공가와 화이트기사단에 전해지는 겨울마법을 관리하고 있다. 처음에 라리엘 대신 엘쟈네스가 루카르엔의 신부가 되자 '로벨리아의 악녀'라는 소문을 듣고 걱정했으나 소문과 달리 엘쟈네스가 사려깊고 기품있는 모습을 보고 안심하고 루카르엔도 전과 달리 잘 웃자 엘쟈네스에게 고마워한다. 율리히 루안의 손자. 등장 당시 14세. 루안의 아들이자 율리히의 아버지가 집사직을 거부하여 율리히가 견습집사를 맡고 있다. 블랙기사단에게 충성맹세를 받으려는 엘쟈네스에게 길을 잘못 가르켜 줘 화이트기사단으로 보내게 만들었다. 그벌로 저택에 있는 조각상을 다 닦는다. 외전에서는 마법 전반에 능통한 성년 집사로 등장하나 마법을 습득할 때 너무나 큰 고통이 따른 탓에 유능하지만 냉소적인 모습으로 나온다. 지펠 수도 대공저의 집사. 루안의 동생. 아이라 시녀장. 전대 시녀장이 전세계를 돌며 선발한 시녀장 후보 중 한사람으로 면접 당시 아룬델의 습격을 받을 때 침착하게 대응한 공로를 높이 사 시녀장이 되었다. 루시 부시녀장. 아이라와 함게 전대 시녀장이 선발한 후보 중 한사람으로 팬지 출신이다. 정보 수집 및 분석에 능통하며 아룬델의 습격을 받을 때 그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부시녀장이 되었다. 렉더 마이어 화이트 기사단장. 기사단 최고의 실력자로 원래 용병 출신이다. 원래 블랙 기사단의 충성맹세를 받으려는 엘쟈네스가 율리히가 길을 잘못 알려줘 화이트기사단에 오자 화이트 기사단에게 두번의 기회는 없으며 대공비의 능력을 보이라며 마침 싸우고 있던 두 기사를 말려보라고 하자 엘쟈네스가 갖고 있던 파괴의 마법으로 말리자 다른 기사들과 충성맹세를 한다. 블랙 기사단장과 만나면 서로 까면서 티격태격하나 루카르엔이 경고하자 서로 다독여준다. 마차 없이 맨 손으로 장작을 나르라고 했다. 원 화이트기사단 부단장. 원래 암살자 출신으로 루카르엔을 암살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자 자신이 유일하게 암살하지 못한 그를 주인으로 받든다. 이름이 '원'인 것은 죽인 사람의 숫자가 넘버원이기 때문(...). 엘리나 블루벨 화이트 기사단 단원. 블루벨 후작가의 여식으로 요정같은 외모를 가졌다고 하며 기사단_평기사 중에서는 최고의 실력을 가졌다. 겨울 마법을 지니고 있어 화이트 기사가 되었으나 유일하게 대공에게 충성을 맹세하지 않았으며 이 때문에 겨울마법이 발현되지 않았다. 최강의 기사단이라는 화이트 기사단에서도 단장과 부단장 외에 적수가 없으며 크로커스 가의 기사는 수십명이 달려들어도 상대가 안 될 정도다. 엘쟈네스의 강함과 유능함에 매료되어 충성 맹세를 바치려 하나 엘쟈네스가 기사를 믿지 않는다고 선언하자그녀의 곁에 있기 위해 시녀 업무를 자청한다. 그후 엘쟈네스에게 극단적인 수준의 호감을 표하며 이 때문에 기사단에서는 '엘리나가 마님께 금단의 감정을 품고 있다'는 소문도 도는 듯. 이유는 어린시절 자신에게 잘해주던 크로커스 가의 기사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승진을 위해 의도적으로 잘해준데다 자기 뒷담화까지 한 걸 들었기 때문이다. 그후 엘리나가 엘쟈네스의 뒷담화를 하는 크로커스 가의 기사들과 대결해 모두 쓰러트린다. 웹툰에서 리리엘이 엘쟈네스를 무시하며 자신에게 대련신청을 하자 압도적인 실력차로 제대로 농락시킨다. 리리엘도 실력있는 기사라고 언급되나 남자보다 더 힘이 쎄고 혹독한 훈련과 목숨을 건 실전을 겪은 엘리나를 상대하기에 매우 역부족이다. 시녀로 일하면서 엘쟈네스를 노리는 가짜 시녀장 후보 베스 아룬델에 의해 엘쟈네스가 위험해지자 그녀를 지키기 위해 대공에게 충성 맹세를 하려고 했으나 엘쟈네스가 해주면서 겨울마법이 발현되어 지금보다 더 강해졌고 그 덕에 단장도 자리를 물려주려고 한다. 본인은 그것보다 엘쟈네스가 애칭을 불러도 허락하자 '엘쟈님♥'이라고 부르며 황홀해한다. 알렉 화이트 기사단 단원. 복종심 하나 빼면 기사단이라기보다는 용병단에 가까운 분위기의 화이트기사단에서 거의 유일한 상식인 포지션이다. 엘리나의 룸메이트이나 이성적 감정은 없이 그냥 가족같은 느낌이다. 외전 시점에선 결혼해 늦둥이 자식을 보았다고 한다. 조제프 화이트 기사단 단원. 전형적인 근육뇌 속성 캐릭터로 종종 엘리나가 여자라는 사실조차 잊어버린다. 하지만 근육뇌 치고 로벨리아를 방문했을 때에는 리리엘의 모순된 헛소리를 조목조목 비판하기도 한다. 별명은 미친 개. 알렉 말고는 다들 그렇다 외전에서는 아카데미의 검술 교수가 되었다고 하는데, 거기서의 별명도 똑같다고 한다. 다만 이전처럼 술과 약을 찾지는 않는다는 모양. 조이 블루벨 외전에서 등장하는 화이트 기사단원. 엘리나 블루벨의 늦둥이 동생으로, 엘쟈네스와 루카르엔 부부가 아닌 테오도르의 기사다. 리리엘 크로커스 엘쟈네스의 동생. 크로커스가의 차녀. 금발에 치유마법을 지니고 있으며 드레스보다 검을. 사교계보다 정치를 좋아하는 여성. 언니와는 정반대로 로벨리아의 성녀라 불리며 집안에서든 바깥에서든 모두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심지어 그녀에게 감화된 귀족 여성들이 드레스를 버리고 검을 들고 연무장을 찾을 정도. 검술실력이 뛰어나다 하나 같은 여기사 엘리나한테 상대가 안된다. 다만, 로벨라이 왕, 에이프릴 공작부인, 프리케의 할아버지등은 리리엘의 문제점을 알아 꺼려한다. 이 때문에 사교계가 주춤해 로벨라이 국왕이 골치아파한다. 사교계가 활발해야 나라의 수출입이 자유롭기 때문이다. 당연하겠지만 엘리나는 남기사들보다 힘이 쎄고 혹독한 훈련과 목숨을 건 실전을 겪어왔기 때문이다. 웹툰에서 엘쟈네스를 무시하며 엘리나에게 대련신청을 하자 열 받은 엘리나에게 제대로 농락 당한다. 혁명이 일어난 이웃 국가 델피늄의 영향을 받아 귀족적인 모든 것을 거부하며 혁명가를 자칭하고 있다. 귀족 여성들의 사교행위와 드레스, 보석을 명석하지 못한 두뇌의 상징과 사치로 폄하하며 엘쟈네스에게도 사치를 멀리하고 빈민 구제에 동참하기를 요구하고 있다. 귀족가의 내정업무 역시 하찮은 일로 치부하며 모조리 엘쟈네스에게 떠넘기고 있다. 그나마 후계자 자격은 없다. 델피늄는 신분폐지로 인해 오히려 빈부격차가 커진 걸 모르고 있다. 크로커스가의 자제들은 태어나면 가보인 금잔을 손에 쥐며 이 때 붉은색 와인이 차오르면 후계자 자격을 얻어 이름에 '네스'를 넣어 붙인다. 즉 리리엘은 이 와인이 차오르지 않았다. 로벨리아 왕가 및 그 방계 집안의 유일한 미혼 영애로 윈터나이트 대공의 청혼대상이 되었으나 정략결혼은 거부한다면서 자살까지 불사한다. 결국 언니 엘쟈네스가 약혼을 파기하고 아마릴리스로 시집을 가지만 여기서부터 그녀의 파멸이 시작된다. 엘쟈네스가 뒤를 봐주지 않는 그녀의 자선행사나 각종 행보는 언제나 문제를 일으키며, 사치를 비판하는 발언과는 달리 연인인 칼레스 왕자가 보내는 각종 드레스와 귀중품들은 한번도 거부한 적이 없다. 급기야 웹툰에서는 세상을 변혁하려면 내가 더 고귀한 자리에 올라가야 한다며 자신과 칼레스 왕자의 결혼 승낙을 요구하는 등 혁명가 행세는 어디로 가고 계급주의적인 사고관을 여실히 드러낸다. 엘쟈네스가 로벨리아에 있을 때에는 이런 모순된 행보에도 추종자들이 들끓었으나 엘쟈네스가 로벨리아를 떠나자 차츰 이에 의문을 가지고 등을 돌리는 이들이 늘어난다. 독자들 사이에서는 초장부터 찐악녀로 낙인찍힌 상태. 리리엘가 그토록 찬양받던 이유도 그녀가 가진 아룬델 마력 때문이었다. 정확히는 그게 매혹의 힘이였고, 엘쟈네스의 마력이 리리엘의 마력을 증폭시켜 사람들이 리리엘에게 선동당한 것이었다. 증폭시켜주던 엘쟈네스가 떠나니 그 힘도 약해졌다. 이미 엘쟈네스가 떠나기 전부터 나타났던 문제들로, 평민들에게 필요하지 않은 금수저를 뿌린다거나, 기름진 고기를 뿌렸다가 배탈이 나거나, 물기가 너무 많은 생선 따위를 준비했다가 상해버리거나 하는 등. 리리엘 자선행사 때마다 토사곽란으로인한 사망자가 꼭 있었고 이 뒤처리는 엘쟈네스가 했다. 심지어 친할머니가 엘쟈네스에게 유품으로 남긴 반지를 훔쳐서 파는 대형사고를 쳤다. 당연히 엘쟈네스는 화를 내었지만 리리엘은 오히려 그날부터 언니를 사치에 미친 악녀로 몰았다. 언니의 반지를 훔쳐서 판 이유는 친할머니가 생전에 리리엘에게 잔소리를 많이 해서 기분이 안좋아서였다. 무엇보다 단 한번도 자기돈으로 기부나 자선행위를 한적이 없다. 어디까지나 언니인 엘쟈네스의 소지품에 손을 대거나 추종자들을 등쳐먹는 형식으로 기부나 자선행사를 했다. 심지어 이를 지적하기라도 하면 리리엘에게는 깊은 뜻이 있다면서 역으로 비난할 지경이었다. 결국, 약혼식을 앞두고 언니네 부부가 찾아오자 형부 루카르엔을 보고 자신의 이상형이라며 반해 약혼식도 얼마 지나지 않은 마당에 약혼을 파기하고, 루카르엔에게 원래 자신이 약혼녀였으니 자신과 결혼하자고 말하는 초대형 사고를 친다!!! 당연히 로벨리아 왕과 루카르엔은 분노해 가문은 몰락직전까지 간다. 여러가지로 리리엘에게 시달려지만 그녀를 걱정해줬던 엘쟈네스 마저 이에 실망해 리리엘이 갖고 있던 아룬델 마력을 뺏어간다. 결국 리리엘는 치유 마법과 매혹의 힘도 잃는다. 그렇게 사람들에게 비난받는 처치가 되었다. 이 세계에서의 약혼식은 매우 신성시되며 약혼식 자체, 혹은 약혼식을 거친 혼약을 파기하는 것은 목숨까지도 내놓아야 하는 중죄로 취급받는다. 때문에 어지간한 귀족들도 약혼만 하지 약혼식은 꺼릴 정도. 근데 리리엘는 엄연히 왕족을 상대로 파토내고 제국의 대공을 상대로 저랬으니 멸문당하지 않는 게 이상하다. 웹툰에서 엘쟈를 사치에 미친 악녀취급하다 뺨을 맞고 모순점을 지적받고, 윈나이트 대공가를 거든 대가를 치를 거라고 경고를 받는다. 그후 자신의 부모가 자신을 늙은 남작에게 시집보내 1년만 버티고 합법적으로 이혼해 공작가로 돌아오라고 했으나 그걸 못 참고 가출하는 사고를 친다. 그후 델피늄에서 용병 생활을 하면서 카밀이라는 남자에게 과거 자신이 했던 무개념 짓을 그대로 받으면서 그제서야 자신이 언니 엘쟈네스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음에도 자신을 아끼던 언니 엘쟈네스와 가족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는지 깨닫는다. 하지만 자신의 철없던 행동으로 인하여 명예와 존경을 잃어버리고 황실 시녀들에게 굽실거리며 고생하는 가족들 모습과 용병생활하면서 변해버린 외모로 모두에게 잊혀진 존재가 되었고 자신의 어리석은 과거를 후회하며 절규한다. 후에 아룬델 사태로 부모를 잃은 고아들을 돌보면서 속죄하는 삶을 산다. 그러다가 20년 뒤 아룬델 잔당들이 크로커스의 마법을 강탈하려는 음모를 아마릴리스 황실과 원터나이트에 알리고 엘쟈네스에게 용서를 받는다. 보면 알겠지만 사실상 작품 내의 진짜 악녀. 말로만 청렴, 검소를 주장하면서 혼자 호의, 사치는 다 누리는 내로남불에 별의별 이유와 미사여구를 다 붙였다. 거기다 말로만 혁명 노래를 하면서 정작 그 무게는 알지도 못하고, 혁명을 이끄는데 필요한 지식도 계획력도 없다. 애초에 그냥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아무 것도 없는 요란한 빈 수레나 다름없다. 뭘 하려고 해도 아는게 없으니 늘 사고만 쳐서 뒷수습은 엘쟈의 몫이었으니. 결정적으로 인격부터가 성장이 덜 된 몸만 큰 어린애다. 자기가 못하거나 하기 싫은 것은 떼를 써가며 하기 싫어하고, 자기 좋아하는 것만 하려든다. 아룬델의 마력 때문에 주변에서 추켜세워주고 뭘해도 애정을 주니 아이같은 성정으로 큰 게 당연했지만, 옆에 있던 엘쟈를 본받을 생각도 없었다. 요하네스 크로커스 엘쟈네스와 리리엘의 동생이자 크로커스가의 유일한 아들. 남부 아카데미에 재학중이며 엘쟈네스가 시집을 가면서 후계자 업무를 물려받는다. 어른스럽고 무표정인 엘쟈네스와는 달리 리리엘을 편애하는 안팎의 분위기로 인해 그 역시 엘쟈네스에게는 거리감을 느끼며 비난을 방관했지만 처음 후계자 업무를 맡고 그 엄청난 업무량에 한탄하면서 지금까지의 인식에 의문을 갖게 된다. 엘쟈네스가 가족들과 연을 끊고 용서하지 않지만 요하네스의 행복은 빌어준다. 외전에서 엘쟈가 있는 윈나이트 영지에 가서 거기서 사랑받는 엘쟈네스를 보고 조카들을 만난다. 뒤틀린 성장환경을 가진 부모님이 성장하여 또 다른 뒤틀린 가정을 만들었다는 결론을 낸다. 새로운 로벨리아 국왕인 칼레스와는 친분이 있어 가문이 멸문되는 사태는 막았으며 사태가 진정된 후 크로커스의 공작이 된다. 그후 크로커스 가문에 대대적인 숙청을 가해서 전대 공작부부와 가문의 썩은 자들을 몰아내고 크로커스 가문을 부흥시킨다. 그 결과 리리엘과 선대 크로커스 공작으로 인해 몰락했던 크로커스 가문을 부흥시키고 크로커스 가문을 남부대륙에세 가장 부유하고 영향력있는 명문가로 탈바꿈 시킨다. 오히려 왕실을 포함한 로벨리아 왕국전체가 크로커스 가문의 눈치를 봐야할 정도다. 실상은 엘쟈네스가 크로커스에 있을 때 엘쟈네스는 너무 바빴고 그때 요한네스는 어린애였기에 엘쟈네스도 요하네스 만큼은 악감정이 없었다. 후술하겠지만 왕실이 크로커스 가문의 눈치를 봐야 할 정도가 된 것은 새로 왕으로 즉위한 칼레스가 정작 자신의 아버지와 내적으로 다를바가 없는 인물로 여전히 아마릴리스와의 단교를 유지하면서 국내 문제점들을 그대로 방관하면서 남부의 강대국인 로벨리아 왕국의 국력을 크게 약화 시켰기 때문이다. 크로커스 공작 엘쟈네스, 리리엘, 요하네스 남매의 아버지이자 크로커스 공작가의 가주. 어려서부터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짓눌려 살아왔으며 이 때문에 대중적으로 인정받기 좋은 외부 업무에 치중하고 가족들에게 소홀한 경향을 보였다. 그 와중에 리리엘에게만은 무조건적인 사랑과 관심을 보인다. 결국 이때문에 리리엘이 칼레스 왕자와의 약혼식날 루카르엔에게 반해 파토내고 자신은 에너지석을 빼돌린 것과 아룬델 사태로 가문이 몰락직전까지 갈 뻔 했다. 엘쟈네스에게도 의절당한다. 외전을 보면 가문이 멸문되는 사태는 면했으나 아룬델 사태의 책임으로 재산과 영지를 반이나 날리고 황실 시녀에게 굽신거릴 정도로 위상이 약해졌다.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 가문을 망치다가 요한네스에게 숙청되어 가문에 축출되고 도박에 빠져살다가 부인과 같이 야산에 묻힌다. 또 죽기전 아룬델 잔당들에게 사채를 빌려서 하마트면 크로커스 가문이 아룬델 잔당들에게 마법을 뺏긴 채 종속될 뻔 했다. 요한네스가 그동안 엘쟈네스를 괴롭히고 무시하던 가신과 기사,친인척들을 모두 숙청하고 대대적인 개혁을 시작하자. 용병을 고용해서 요한네스를 죽이고자 하다가 역관광당하고 부인과 같이 가문에서 추방당했다. 크로커스 공작부인 엘쟈네스, 리리엘, 요하네스 남매의 어머니. 아카데미에서 높은 성적을 거둘 정도로 똑똑했지만 타인에 대한 의존성이 높고 내향적인 성격이다. 남편과 마찬가지로 그녀 역시 리리엘에게만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쏟아붓는다. 십수년간 딸인 엘쟈네스에게 내정살림을 떠넘기다시피 했던 터라 엘쟈네스가 시집을 간 이후 내정살림을 다시 손에 잡지만 도저히 업무량을 소화하지 못하고 사교계에 나갈수조차 없는 처지가 된다. 이때문에 원작에서는 다른 귀족들에게 귀부인의 기본소양인 내정업무도 처리하지 못하냐며 비웃음을 당한다. 엘쟈네스가 리리엘 약혼건으로 돌아오자마자 아무리 딸이라도 엄연히 손님으로 온 아마릴리스의 대공비 엘쟈네스에게 집안일을 도와달라고 한다. 결국 엘쟈네스가 이를 지적하며 냉대한다. 원작에서 엘쟈네스와 동행한 그녀의 친우들인 루이자, 세실, 레이라에게 엘쟈네스 결혼식 때 오지 않았으면서 손님으로 온 엘쟈네스에게 내정살림을 부탁하냐고 지적받는다. 그리고 리리엘이 약혼식 날 대형사고를 친 이후에도 끝까지 리리엘을 감싸자 결국 엘쟈네스에게 의절 당하고 만다. 그리고 아룬델 사태 이후 그제서야 리리엘를 호되게 야단친다. 그러나 본인의 잘못을 알지 못하고 남편과 같이 도박에 빠져 살다가 가문에 추방당하고 모두에게 잊혀진다. 왕국에서 대공부부는 귀빈중에 귀빈으로 왕국에서 온갖 편의를 주려고 했다. 친정의 체면을 생각해 거절하고 크로커스 가에 머물기로 한 것이다. 근데 공작부인이 한 짓은 엄청난 결례이며 왕국과 제국에서도 문제로 삼을 수 있다. 로벨리아 국왕 이름은 나오지 않는 로벨리아의 국왕. 소설에서는 큰 비중이 없으나 웹툰에서는 주기적으로 엘쟈네스에게서 사교계의 동향을 보고받고 있으며 그녀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아마릴리스와의 에너지석 외교를 위해 크로커스가에 정략결혼을 명하며 혁명사상을 선동하는 리리엘이 며느리가 된다는 사실을 탐탁치 않아하고 있다. 결국 결혼을 허락해주었지만 리리엘이 자신의 형부 루카르엔에게 반해 약혼식을 파토내자 크게 분노한다. 한편으로는 아마릴리스에 유학했던 시절 아마릴리스의 왕족과 귀족들에게 무시당했던 일로 트라우마가 있으며 아룬델은 그틈을 노려 국왕을 정신조종하여 꼭두각시로 만든다. 아룬델 사태 이후 강제로 칼레스에게 양위하고 유폐된다. 칼레스 로벨리아 로벨리아의 왕자이며 차기 계승권자. 리리엘의 가장 열렬한 구혼자로 사실상 연인으로 인정받는 듯. 엘쟈네스가 떠난 이후 빈발하는 리리엘 주변의 문제들을 무마하기 위해 그녀의 추종자들과 함께 뒤치다꺼리에 정신이 없다. 리리엘와 약혼을 치르나 리리엘이 자신의 형부 루카르엔에게 반해 파토낸다. 이때문에 평생을 여자를 혐오하는 정신질환에 시달렸다고 한다. 그런 그가 리리엘의 친우였던 프리케와 결혼한 이유는 하나 프리케가 여자로 보이지 않아서. 그래서 중간에 이혼위기도 찾아오나 결국은 끝까지 같이 살고 현실 부부처럼 아이도 낳고, 권태기도 오고, 정으로 산다. 하지만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아마릴리스에 대한 열등감으로 인하여 아마릴리스와 단교하고 로벨리아의 문제점을 그대로 방치하면서 한때 남부대륙의 강대국 로벨리아를 몰락시키는 암군이 되었다. 마지막에는 요하네스 크로커스에게 눈치를 봐야 할 정도로 왕실 위상도 낮아졌다. 부정부패,기득권층의 책임의식 부재, 계급갈등 아리타 로벨리아 로벨리아의 왕녀. 과거 리리엘과 가장 친한 친우였으나 시집을 가면서 사이가 멀어진다. 프리케 아르메리아 아르메리아 가문의 영애로 리리엘과 두번째로 친한 친우이나 아리타 왕녀가 결혼하면서 사실상 리리엘의 가장 친한 친우가 된다. 과거 수도 뒷골목에서 불량배들에게 위협을 받던 그녀를 리리엘이 구해주면서 친해진 사연이 있다. 엘쟈네스가 로벨리아를 떠난 후 점점 빈발하는 리리엘의 모순점과 문제들을 보며 의문점을 가지다가 끝내 리리엘과 반목하는 덴드로비움 영애의 손을 잡으면서 절교한다. 웹툰에서는 절교로도 모자라 모두가 보는 앞에서 대놓고 리리엘의 모순을 지적하는 등 개념캐 버프가 늘어났다. 하지만 리리엘은 덴드로비움 영애가 사치스럽다며 까면서도 이게 프리케가 자신에게 날리는 절교 선언인지도 모른다. 그녀의 머릿속에서는 누군가가 자신을 버린다는 상상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프리케가 리리엘에게 일침을 날릴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눈치만 보던 로벨리아 귀족들은 리리엘이 자리를 벗어나자 그제야 뒷담화를 깐다. 리리엘이 칼리스 왕자와의 약혼을 파토낸 후 칼레스의 비가 된다. 외전 '프리케 아르메리아'와 '어떤 여자의 타락'의 주인공. 무개념인 리리엘을 본격적으로 참교육시켜 영원한 불행에 빠트린다. 란제크 카멜리아 카멜리아 백작. 엘쟈네스의 약혼자였으나 약혼이 파기되면서 그녀를 아마릴리스로 떠나보낸다. 당초 란제크가 먼저 엘쟈네스에게 이런 살갑지 않은 여자와는 같이 살 수 없다며 파혼을 요청하면서 자신을 붙잡아 주기를 바랐으나 오히려 엘쟈네스 쪽에서도 그 타이밍에 아마릴리스로 가기 위해 파혼서를 보내버렸다. 맞파혼 카멜리아 백작가는 여느 백작가와는 비교가 안되는 로벨리아의 주요 명문가 중 하나로 남부대륙 전역에 걸쳐 수많은 귀비들을 배출하였으나 대대로 딸만 태어나는 문제가 있었다. 때문에 오래간만에 태어난 아들인 란제크는 그야말로 하늘 높이 떠받들려 키워졌으며 본인의 능력까지 더해져 매우 오만한 성품을 지니게 되었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엘쟈네스에게 어떻게든 반응을 이끌어내보려 화도 내고 독설도 하다가 결국 마지막 수로 파혼 카드를 내민 것이 그대로 자충수가 된 것. 이후로도 엘쟈네스를 잊지 못하고 지분덕거리나 주변에서는 그가 리리엘을 사모하여 가까이에 있기 위해 엘쟈네스와 약혼한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엘쟈네스가 동생 리리엘 약혼건으로 잠시 돌아오자 렌과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속 쓰려한다. 작가의 후기에서 결국 타국으로 떠나 평생 결혼하지 않는다고 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 같지만 작중에서 묘사되는 리리엘 추종자들의 사고방식이라는 게 대략 이렇다. 그들의 사고로는 '악녀' 엘쟈네스에게 이성적 호감을 느껴 약혼을 하고 그녀가 떠나 괴로워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 에이프릴 공작부인 로벨리아에서 몇 안되는 엘쟈네스의 진가를 알아보고 호의적인 인물. 남부 아카데미아 교수직도 맡고있다. 조나단 아마릴리스 아마릴리스의 현 황제. 로벨리아와의 에너지석 거래를 구실로 독수공방하던 루카르엔에게 결혼을 명하여 엘쟈네스가 아마릴리스로 오게 되는 계기를 제공했다. 로벨리아에서 불온한 낌새가 포착되자 칼레스 왕자와 리리엘의 약혼식 축하를 핑계로 루카르엔의 로벨리아 출장을 명한다. 니콜라이 아마릴리스 아마릴리스의 현 황태자. 과거 아카데미 재학 시절 자신보다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황위계승권까지 가진 루카르엔에게 위협을 느껴 그가 '괴물'로 불리며 배척받는 것을 방관한 전적이 있다. 엘쟈네스가 시집 온 후 첫 여름휴가 때 윈터나이트를 방문하여 루카르엔에게 이를 사과한다. 외전에서는 루카르엔과 엘쟈네스의 딸인 엘리샤를 며느리로 맞는다. 발라디미르 아마릴리스 아마릴리스의 2황자. 듬직한 체구의 쾌남아로 묘사되며 라시아 블렌시아 자작영애와 약혼하였다. 본디 잔혹한 성품으로 궁중에서 피를 본 사람만 수십이 넘으나 황위계승권을 포기하면서는 개미새끼 한마리도 못 죽이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레오드릭 아마릴리스 아마릴리스의 3황자. 병약한 몸으로 황족의 이능을 물려받지 못했으며 북부의 추위를 견디지 못해 비밀리에 남부 아카데미에 유학을 다녀왔다. 이로 인해 엘쟈네스와도 안면이 있으나 물론 그 역시 로벨리아의 악녀로 그녀를 기억하고 있으며 리리엘과 가깝게 지냈다. 그러나 엘쟈네스와 윈터나이트에서 재회하면서 이에 의문을 갖게 된다. 세실리아의 평으로는 현재 아마릴리스의 미혼 영식들 중에서는 유진 바이올렛 이상 가는 제일의 미남이나 병약하고 신경질적이라 별로라고 한다. 예리카 아마릴리스 아마릴리스의 1황녀. 안경을 낀 학자풍의 여성으로 아카데미 졸업 이후 연구직에 종사하고 있다. 엘쟈네스를 만나는 자리에서 남쪽 식으로 악수를 청하는 등 그녀에게 호감을 보인다. 아나스타샤 아마릴리스 아마릴리스의 2황녀. 막내딸답게 제멋대로인 구석이 있다. 라시아 블렌시아와 아카데미에서 같은 수업을 들으며 친해져 그녀를 황족들에게 소개시켜주고 발라디미르와 약혼에 이르게 했다. 아름다운 사람을 좋아하며 기품있는 엘쟈네스를 만나 단박에 푹 빠진다. 마이페이스에 천진난만한 아가씨로 보이지만 실상은 겉과 속이 다른 캐릭터. 하지만 엘쟈네스에게는 호의적이며 엘쟈네스에게 열폭해 엿먹이려는 라시아의 본 모습을 꿰뚫고 있어 이를 두고 경고와 협박을 해 독자들에게 호응을 얻는다. 루이자 바이올렛 바이올렛 공작의 딸. 차가운 미모를 지닌 사교계의 꽃 중 한명으로 가장 고귀한 꽃 혹은 사교계의 주인으로 불린다. 세실리아, 레이라 외에 친우를 사귀지 않았으나 엘쟈네스에게는 극히 호감을 보인다. 오빠인 유진 바이올렛과는 현실남매의 극한을 보여준다. 제국 최고의 신붓감으로 구혼을 받고 있으나 유진은 저런걸 누가 데려가냐고 혀를 차고 있다. 웹툰에서는 [오빠를 발로 걷어차가며 단련한] 전투력이 폭발하여 크로커스 공작의 뚝배기를 깨버리기도 한다. 세실리아 에델바이스 제국에서 정보를 담당하는 에델바이스가의 영애. 사교계의 꽃 중 한명으로 가장 재치있는 꽃으로 불린다. 소설에서는 갈색머리로 묘사되나 웹툰에서는 은발로 나온다. 별명답게 정보의 수집은 물론이고 남의 눈치나 주변의 공기를 살피는데 능하며 루이자나 레이라도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자기관리에 충실한 성격이다. 아직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지 못한 엘쟈네스에게 루카르엔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일깨워주며 유진 바이올렛이 엘쟈네스에 대해 품고 있는 연정을 눈치채고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차단하기도 하는 등 사교계의 세 꽃 중 가장 바쁜 캐릭터. 웹툰에서 말하기로는 불구경이 취미지만 자기 주변에서 불이 나는 건 원치 않는다고 하며 유진과 엮이는 연출이 많이 늘어났다. 레이라 시네라리아 루이자, 세실리아와 함께 사교계의 꽃 중 한명으로 가장 사랑스러운 꽃으로 불린다. 북쪽 사교계에서 보기 드문 타입의 사랑스러운 미인이라는 듯. 세실리아와 함께 엘쟈네스에게 자주 편지를 보내며 손재주가 좋은지 숄을 만들어서 엘쟈네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웹툰에서는 풍속소설 매니아로 엘쟈네스와 루카르엔의 관계를 상상하며 줄줄 읊는데 그냥 이 소설 줄거리 자체다(...) 유진 바이올렛 제국 외교가문인 바이올렛 공작가의 장남이자 후계자로 루이자의 오라버니....지만 절대 오빠나 오라버니라고 불리는 법이 없고 언제나 매우 과격한 대명사 용법이 적용되며 심지어 마차 안에서 걷어차이기까지 하는 안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아버지의 명에 따라 엘쟈네스를 보러 가는 동생과 함께 윈터나이트를 방문하였다가 엘쟈네스에게 반해버리고 아룬델에게 습격을 받는 등 더 안습해진다. 다행히 루카르엔과 직접 마찰을 빚지는 않고 후에 로벨리아행 사절단에 동생 및 동생의 친구들과 함께 참가한다. 제국 최고의 미남이자 총각인 레오드릭 황자가 병약한 탓에 제국 최고의 신랑감으로 꼽히고 있으나 루이자는 저런걸 누가 데려가냐고 혀를 차고 있다. 원작에서는 빌린 마법서를 반환하기 위해서이며 웹툰에서는 르윈스키 윈터나이트가 선물한 보호마도구에 마력을 충전하기 위해 방문한다. 라시아 블렌시아 블렌시아 자작의 딸이자 발라디미르 황자의 약혼녀. 루카르엔의 옛 연인으로 알려졌으나 사실상 썸이라기보다도 어장관리에 가까웠고 결국 그를 쪽쪽 빨아먹다가 발라디미르를 택한것으로도 모자라 아카데미에 숨어든 아룬델을 처치한 그를 괴물, 살인자로 몰면서 루카르엔이 사랑을 믿지 않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한다. 황실의 여름휴가 때 함께 윈터나이트를 방문하나 이미 서로에게 푹 빠진 윈터나이트 대공 부부를 보고 무한 열폭한다. 결국 자신의 본 모습을 꿰뚫고 있던 아나스타샤 황녀에게 경고와 협박을 받는다. 원작에서는 엘쟈네스가 라시아를 거의 가지고 농락하는 수준이나 웹툰에서는 황제 부처가 동행하지 않은 상황에서 별별 수를 다 쓰려 든다. 도란 카렌 제국 최고의 드레스 디자이너. 원래 아마릴리스 황가의 인척이나 디자인에 관심이 있어 업계에 투신했다. 10년 전만 해도 화장 쪽이 전문이었으나 그녀보다 뛰어난 드레스 디자이너가 없어서 자연스럽게 드레스 업계로 옮겨오게 되었다. 황실 전속 디자이너로 제국 패션업계의 유행을 선도하며 로벨리아에는 그녀의 드레스가 단 한 벌뿐이라고 한다. 엘쟈네스의 결혼식을 계기로 그녀에게 수백벌의 드레스를 납품하며 엘쟈네스의 아름다움과 심미안에 반해 그녀를 자신의 뮤즈로 선언한다. 안나 도란 카렌의 조수. 웹툰 오리지널 캐릭터. 베스 아룬델 엘쟈네스가 윈터나이트 대공비가 되어 치른 시녀장 면접의 후보....인줄 알았으나 사실 진짜 후보를 죽이고 나타난 가짜 후보. 아룬델의 마지막 순혈이나 엘쟈네스 습격이 실패로 돌아가고 루카르엔에게 죽는다. 헬 아룬델 아룬델의 순혈이 전멸한 후 나타난 만들어진 아룬델. 아룬델 공작가에 봉인되어 있던 순혈 아룬델들의 육신을 흡수해 각성한 후 로벨리아에 나타나 요하네스에게 접근한다. 그뒤에 리리엘이 갖고있던 아룬델 마력을 증폭시키고 약혼식날 아룬델 사태를 일으키나 엘쟈네스에게 죽는다. 엔시아 마지막 외전에서 등장하는 아룬델의 일족. 원래 고위층 여식이었으나 아룬델 일족 내부의 쿠데타로 가문이 몰락한 이후 용병일을 하다가 모종의 의뢰로 테오도르와 접촉하게 된다. 사실상 차기 대공비
graspe,121.168.238.27,haanow
톰 로테
width=10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U-19 No. 독일의 축구선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소년팀에서 뛰고 있다. 2021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연령별 대표팀에 참가중이다.
feeling123
울산 무거동 인터넷 카페 살인사건
2007년 10월 22일, 강원도 강릉시에 주소를 둔 62세 남성이 울산광역시에서 인터넷 카페를 통해 교제하던 62세 여성을 전깃줄로 목을 졸라 살해한 사건이다. 이 사건의 용의자인 최형규(62)는 강원도 강릉시 월호평동에 주소를 두고 있었으며, 사건이 발생하기 4개월 전인 2007년 6월 무렵에 카페 채팅을 통해 동갑인 주부 이모(62, 여)씨를 만났다. 1946년생. 주민등록이 말소된 상태로 실거주지는 불명인 걸로 드러났다. 그런데 그 교제도 잠시, 2007년 10월 22일에 최형규가 살고 있었던 김모(69)씨의 집 셋방에서 최형규와 이 씨는 같이 있었는데, 그날 밤 10시 30분, 최형규는 갑작스럽게 욕정이 일어났고, 이 씨를 강간하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이 씨가 저항해 실패했다. 사실상 이렇게 되면 강간미수죄도 적용이 된다. 하지만 이 씨가 모욕을 하며 최형규의 행위에 저항하자, 최형규는 순식간에 이성을 잃고 이 씨를 침대에 눕혀 그 위에 놓여있던 전기장판에 연결된 전선으로 이 씨의 목을 졸라 살해하고, 이 씨의 사망을 확인하는 즉시 셋방의 자물쇠를 잠그고 열쇠를 챙겨 도주했다. 그로 인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이 씨의 가족은 바로 그 다음날에 실종신고를 하였지만 두 달가량 깜깜 무소식이었다. 사건이 발생했던 시기가 10월이므로 코드는 뽑혀 있었을 것이다. 그로부터 3개월 후인 2007년 12월 17일, 셋방 주인 김 씨가 한 달이 넘도록 월세가 밀려있어 세입자인 이 씨를 찾으러 가 봤으나, 최형규의 소행에 의해 문은 잠겨 있었고, 안에서 역한 냄새가 나자, 이에 이상하다는 느낌이 든 김 씨는 자물쇠를 부수고 들어갔다. 이때, 목이 전선에 감겨 숨져있는 이 씨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이 상황을 최초로 확인한 김 씨가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울산남부경찰서는 같은 달 24일에 최형규를 공개수배했다. 역한 냄새의 정체는 시체가 부패하면서 나는 냄새였다. 2009년 9월 10일, 최형규는 2년간 도피생활을 해 오다가 결국 자수하여 사건은 종결되었다.
forever65
볼릭(아카메가 벤다!)
제국의 도시 쿄로쿠는 안녕도라는 신흥 종교로 인해 크게 발전했다. 이 종교의 교주를 보좌하는 보좌관인 볼릭은 실은 대신 오네스트의 첩자로 여자들을 약에 중독시켜 자신의 부하로 만드는 인물이었다. 대신 오네스트는 볼릭을 이용해 안녕도를 장악하고자 나찰사귀를 파견하지만, 볼릭의 암살을 추진하는 나이트레이드가 나찰사귀 중 3명을 죽이면서 볼릭 암살 작전은 에스데스 vs 나이트레이드 구도로 들어선다. 레오네가 에스데스에게 고문당한 후 레오네를 강간하려다가 레오네에게 붙잡히며 때마침 돌입한 아카메에게 베였다.
akame375
토질 기어
トジルギア/Toziru Gear 기계전대 젠카이저에 등장하는 악의 조직이 사용하는 키 아이템. 고시키다 박사의 기술을 악용해 만든 기어로 44개의 슈퍼 전대 세계를 포함한 여러 평행 세계가 토질 기어에 갇혀있다. 이 토질 기어를 전투원인 쿠닥크에게 세팅하면 평행 세계의 힘을 쓸 수 있는 괴인 월드가 탄생하며 그와 동시에 지구가 월드가 쓰고있는 기어 속 평행세계랑 융합되어간다. 괴인을 쓰러트리면 토질 기어도 부서지면서 갇혀버렸던 평행 세계는 해방된다고 한다. 전대 기어처럼 앞면과 뒷면이 있으나 특별히 마크가 그려져있거나 하진 않다.
halfling,usbea0119,hw322
신연화
좀비딸의 등장인물. 정환과 동배의 소꿉친구이다. 1부 중반부터 등장하는 인물로, 장시간 기구한 인생을 살아온 여성이다. 정환과는 어릴 적 바로 옆집에 살던 소꿉친구 사이였다. 정환의 집 앞에서 정환을 업고 찍은 사진이 남아 있다. 어린 시절에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친척 집에 얹혀 살게 되면서 정환과 헤어졌으며 좀비 사태 진압 이후 근 몇 년만에 고향 마을로 돌아오게 된다. 작년 결혼하기로 했던 약혼자가 좀비가 되어 자신의 손으로 죽였다고 한다. 좀비가 되기 전 약혼자의 좋은 모습만 기억하고 싶지만 좀비로 변한 뒤의 얼굴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꿈에서 좀비로 변한 약혼자의 얼굴을 보고 잠에서 깨어 날 정도로 심각한 트라우마로 남은 상태이다. 이삿짐 정리를 마치고 방에서 앨범을 발견하여 그 안에 있는 약혼자의 사진을 본 후 눈물을 짓기도 한다. 정환의 앞에서 자신은 좀비를 증오한다고 말하며 정환의 간담을 서늘케 한다. 좀비 신고를 스무 번 정도 했으며 서울시장으로부터 표창장까지 받았을 정도라고 한다. 정환은 이에 연화를 가까이 하면 안 되겠고 다짐하며 이사를 고민하기도 한다. 그리고 밤순과 정환이 용무가 있어 집을 비웠을 때 연화가 두고 온 물건을 가지러 밤순의 집으로 들어온다. 그 때 혼자 있는 수아를 발견하게 된다. 수아가 아직 좀비인 줄 모르는 상황에서 수아가 외로움을 느끼고 다소 어눌한 아이라고 착각한 연화는 수아의 옆에 다가가 함께 텔레비전을 본다. 이때 어린이 채널이 나오지 않아서 좀비를 사살하는 방송을 틀어놓는 위엄을 보인다. 좀비가 죽어나가는 방송을 보며 당황하는 수아에게 자신의 자경단 활동을 털어놓으며 그동안 좀비를 발견하면 신고만 한 것이 아니라 활발하게 좀비를 때려 잡았다고 말하고 스스로 자랑스럽다고 말한다. 이에 연화를 물려고 했던 수아는 겁먹고 좀비인 티를 안 내려고 애를 쓴다. 은봉 중학 분교의 교사로 부임했다고 한다. 현재 2학년 1반 담임. 그리고 요리치는 아니라 요리는 제법 잘하지만 부엌을 상당히 험하게 쓴다. 다만 학교에서 챙겨온 도시락을 보면 여러모로 부실한데, 박한솔의 회상에서는 무김치 한 조각(큰 거)만 반찬으로 있는 도시락을 싸오거나, 40화에서 싸온 생선 도시락은 머리만 잔뜩 있었다(...). 속도 위반을 저지르고 일찍 아버지가 된 정환을 보며 남자라고 씨익 웃더니 그가 키우는 고양이인 애용이도 남자냐고 묻는다. 이 말에 상처받은 애용이의 모습이 백미. 자기와 정환을 이어 주려는 밤순의 의도를 아는 지 모르는 지, 일단 옆집이니까 자주 놀러오는 편이다. 자신의 반으로 전학 온 수아를 반갑게 맞이하며 정환의 바람대로 학교에서 체육복 환복을 도와주는 등 나름 잘 케어해주고 있다. 수아가 밥을 굶자 백일장을 한다는 명목으로 치킨을 반 전체에 사다 줄 정도로 수아를 딸처럼 배려해준다. 하지만 정작 수아는 좀비라 치킨을 단 한 점도 먹지 않았고, 박한솔이 수아의 내장 도시락을 다 먹어버리는 바람에 학교 닭장에 있는 닭을 죽이는 일을 저지르기도 한다. 술에 약하다. 정환의 집에서 동배의 권유로 술자리를 가졌는데 고작 맥주 두 잔에 뻗는 걸로도 모자라 토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이름이 이름인지라 발음을 잘못하면 씬-연화라는 오해하기 쉬운 발음이 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밤순이 그렇게 부른다. 정환의 친구이자 현재 학교에서 좀비가 된 수아의 든든한 보호자이지만, 어떻게 보면 폭탄이나 다름없는 인물. 좀비 사태 당시, 좀비를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자경대에서도 활동했을 정도로 좀비를 싫어했기에 수아의 정체를 알았다가는 여타 인물들 이상으로 갈등을 빚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학교에서는 수아를 열심히 돌보고 있으나 위의 문제로 수아의 정체를 모르는 것 또한 문제. 행여나 수아가 이성을 잃고 사람을 물려 들 경우, 정체를 모르는 만큼 대처가 늦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정환이 수아를 기르고 있던 사실이 발각되고 군인들에 의해 정환은 사살, 수아는 연구소에 끌려가 실험체가 되어버린다. 이때 연화는 분노하기보다는 복부를 잡으며 슬퍼하는 모습을 보인다. 복부를 잡은 묘사를 보아 아무래도 정환의 아이를, 정환의 상상으로 보아 아들(이수호)을 임신했을 가능성이 높다. 5년 후, 은봉 3리에서 비록 혼인 신고는 못했지만 정환의 아내로서 인간으로 돌아온 수아의 어머니이자 밤순 여사의 며느리로 함께 살고 있다. 밤순 여사 왈 '이불놀이를 대체 언제 해가지고...' 그리고 독자들의 예상대로 정환의 아들을 낳았다. 에필로그에서는 남편 정환의 사진을 보면서 정환을 그리워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좀비를 싫어한다는 묘사 때문에 언젠가 주인공 일행과 갈등이 생기지 않을까 독자들의 많은 추측을 낳았지만 결국 수아와의 갈등은 전혀 없었고 정환의 편지에도 오히려 슬퍼하는 모습을 보였기때문에 연화의 좀비를 싫어한다는 설정은 그냥 만화 속 대부분의 사람들의 좀비에 대한 감정을 나타내는 요소 중 하나였던 것으로 보인다. 독자들에게는 안타까운 처자로 평가받는다. 사랑하는 이들을 두 번이나 보냈기 때문. 그렇지만 정환은 비록 이승을 떠났어도 정환이랑 판박이인 아들 이수호가 있으니 수호의 모습에서 정환의 모습을 본 연화한테는 든든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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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O WHOO WHOO
WHOO WHOO WHOO는 Mrs. GREEN APPLE의 첫번째 디지털『WHOO WHOO WHOO』의 1번 트랙이자 타이틀 트랙이다. 티저 뮤비 LIVE ver. Short size 마치 하늘처럼 Like a Bird 그리고 새처럼 Like a Sword 마치 검처럼 Like a Shield 혹은 방패처럼 WHOO WHOO WHOO Like a Robot 마치 로봇처럼 Like a Monster 또는 괴물처럼 Like an Angel 그리고 천사처럼 You are perfect 너는 완벽해 キラキラと輝く星が 君が 키라키라토 카가야쿠 호시가 키미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그리고 네가 あまりに眩しくて眩しくて 아마리니 마부시쿠테 마부시쿠테 너무나도 눈부시고 눈부셔서 スクスクと育む現世の天使 수쿠수쿠토 하구쿠무 겐세이노 텐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현세의 천사가 来世には戦士 라이세-니와 센시 내세에서는 전사가 되어 WHOO WHOO WHOO And the song goes on 노래는 계속 되고 And we dance til dawn 우리는 해가 저물 때까지 춤출 거야 If you feel alright 네 기분이 허락한다면 Set it free 그냥 놓아줘 “whoo whoo whoo” Let it out “whoo whoo whoo” WHOO WHOO WHOO Mrs. GREEN APPLE - WHOO WHOO WHOO 듣기/가사번역|작성자 캔터베리(https://blog.naver.com/miki0519/221160511414) 곡 후반에 나오는 가성 고음은 hihiB로 미세스의 모든 곡 통틀어 최고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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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 (English ver.)
PRESENT는 Mrs. GREEN APPLE의 네번째 디지털『PRESENT』의 1번 트랙이자 타이틀 트랙이다. PRESENT (English ver.) PRESENT (English ver.)Official Lyric Video Free, free, free, free And there is nothing better than an "I Love You" makes you gush with Glee, glee, glee, glee Just wrap it with ribbons and make a smile It's nothing ah hah Your words are the treat that I am waiting for "​lovely" ah hah Deep down from my heart here is my present, oh Sincerely from me here is my present, oh Just take it from me there is nothing more The love that I got, it's an open door Don't even ask what the present's about The present's about surprising your heart Even if the date becomes a nightmare Whatever mood you're in I got the best in the world Present Yes there is a thing that we find ourselves being Clean clean, clean, clean No matter what you've gotta say an "I Love It" but it's how it Is, is, is, is All kinds of ribbons will make it look So pretty ah hah Gonna make you hype like getting it for the first time So hyper ah hah Deep down from my heart here is my present, oh Sincerely from me here is my present, oh Just take it from me there is nothing more The city is singing with joy of love Easiest feelings are hard to express so I'm Giving you my true love in wrappings dear Love's unconditional I've found those words are true and You're the one that made me realize this love Don't even ask what the present's about The present's about surprising your heart Even if every day seems like okay The things that you don't realize is what it's about You and me together is the most brilliant Present Deep down from my heart here is my present, oh Sincerely from me here is my present,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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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덩근
두덩근(pectineus muscle)은 넓적다리 안쪽칸(medial compartment)에 위치하는 넓적다리 모음근 중 하나이다. 넓적다리 안쪽칸 근육들 중 가장 위쪽에 위치하며, 또한 가장 앞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넓적다리 앞쪽칸(anterior compartment)의 근육들 중 하나로 보기도 한다. 개정 전 용어는 치골근(恥骨筋)으로, 두덩뼈에서 일어난다고 하여 이름붙여진 지금 이름과 똑같이 치골에서 일어난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일어나는 곳은 두덩뼈위가지 근처인데, 여기서 두덩뼈가 붙은 곳을 아예 두덩뼈의 두덩근선(pectineal line of pubis)이라고 따로 이름붙여 부르기도 한다. 넓적다리에서 두덩근이 닿는 곳 역시 따로 넙다리뼈의 두덩근선이라고 부른다. 이 넙다리뼈 두덩근선은 작은돌기(lesser trochanter)에서 아래로 비스듬히 내려가는 선이다. 혈액을 공급받는 동맥은 폐쇄동맥, 지배받는 신경은 넙다리신경이다. 단, 일부 사람들에선 폐쇄신경(obturator nerve)이 두덩근을 대신 지배하기도 한다. 두덩근은 넙다리관의 뒤쪽 경계를 이루며, 넙다리삼각의 안쪽 바닥면을 이루고 있다. 넓적다리의 모음근(adductor), 굽힘근(flexor), 안쪽돌림근(medial rotator)으로 작용한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은 굽힘근으로서다. Pectineus란 이름은 라틴어로 '빗'이란 뜻을 가진 단어 ' pecten '에서 유래했다. 봉공근이나 이상근 같은 경우는 이런 라틴어 단어를 어원으로 한 영어 단어를 직역해버렸지만, 치골근이란 이름은 이 근육이 치골에서 일어난단 위치적 특징을 이용해 번역했다. 두덩근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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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기(좀비딸)
좀비딸의 등장인물. 이수아의 생물학적 친부이자 이정환의 매형. 그리고 동시에 좀비딸 최악의 인간 쓰레기이자 막장 부모. 수아 본인이 친아버지의 존재를 아는지는 불명이다. 아내 이정혜와 딸 이수아를 방치하다시피 했으며, 다시 나타났을 때도 애인을 동반한 채 술에 잔뜩 취해 있는 인성 쓰레기의 모습을 대놓고 보여줬다. 술 취한 채로 집에 들이닥쳤다가 정혜 옆에 있는 정환을 보고 정혜에게 남자가 생긴가 오해하는 눈치를 보였지만 남동생임을 알고 반응이 누그러졌다. 그러나 정혜를 보고 애 생기는 바람에 결혼했다는 식으로 말한 걸 보면, 정혜를 사랑했다기보단 그냥 갖고 논 듯. 지도 불륜질하는 주제에 사실 그 전에도 정환이 누나 정혜의 목덜미에서 이상한 멍자국을 발견하거나 정혜가 남편에 대한 말을 유독 아꼈고, 정혜와 정환의 어머니가 정혜의 남편인 이문기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평하면서 그런 남자랑 결혼한 정혜도 질책하는 등 좋지 않은 인간이라는 암시는 잔뜩 던져졌다. 그러나 이후 보험금을 타냈다는걸 보면 사망 보험금을 노리고 결혼했을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실제로도 연인이나 배우자의 사망보험금을 노린 채로 사기연애를 하거나 사기결혼을 하려드는 인간말종들이 뉴스에서도 나올 정도로 제법 있는 편이다. 후에 이정혜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아내를 한 번도 챙기지 않은 주제에 보험금을 전부 다 가져갔으며, 겉으로는 우는 척하면서 보험금을 타냈다는 기쁨으로 웃고 있었다. 좀비 사태 당시 자신의 실수로 인해 좀비들을 자극하여 잡아먹힐 위기에 처하자 내연녀를 제물로 바쳐 살아남았다. 참고로 이 때 주변에 있던 좀비들조차도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는 컷이 잠시 나와서 그의 인성이 더 쓰레기라는게 부각되었다. 정환은 그 당시 이문기의 얼굴을 떠올리며 수아를 구하기 위해 가파른 절벽을 타고 내려가(!) 차 앞을 가로막았다. 내연녀도 많이 나이를 먹은 모습으로 그와 동행중이었는데, 이를 볼 때 내연녀와 꽤 오랫동안 살았던 것 같지만 그녀를 바로 제물로 바친 걸 보면 붙어산 정마저도 별로 크지 않았던 모양이다. 현 시점에선 자신이 진 사채빚을 청산하려고 딸에게 보증을 세우려다 수아가 좀비라는 걸 알자 5억원 신고 포상금을 얻기 위해 좀비가 된 자신의 친딸을 잡으려 든다. 여담으로 사채업자 모습을 보면 이 인물을 모티브로 한 모양이다. 그러자 곁에 있던 밤순이 효자손으로 휴대폰을 박살내서 신고를 못하게 방해한다. 하지만 이문기는 장모인 밤순을 폭행하고는 그대로 수아를 납치한다. 다행히 정환이 밤순과의 통화로 이 사실을 눈치채고, 이문기를 간신히 따라잡아 운전하는 차를 가로막는다. 밤순의 허리 문제가 도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참고로 이문기는 이정환이 자기 앞에 갑자기 갑툭튀하자 차를 급브레이크했는데, 그가 쓰러져있지 않고 멀쩡히 서 있자 그가 누군지 몰라서 낯선 사람으로 인식하는 와중에도 죽으려면 지 혼자 곱게 뒤지지같은 말을 했다. 모르는 인간이었어도 뺑소니 사고 내서 죽어도 상관 없다는 그의 괴랄한 인성을 보여주는 부분. 결국 이문기는 차에서 내려 수아를 구하려는 정환과 한바탕 몸싸움을 벌이게 된다. 그 와중에 정환이 누나를 죽인 것에 대해 원망을 토해내자 네 누나를 죽인 건 내가 아니라며 정환을 탓하는 비열함을 보인다. 하지만 이에 정환이 잠시 주춤하자 손에 잡힌 짱돌로 정환의 머리를 가격했으나 오히려 분노한 이정환에게 목졸려 죽기 일보 직전까지 간다. 정환이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게, 누나가 죽던 그 당시 정환은 누나를 기다리지 못하고 빨리 오라고 전화로 재촉하다 결국 친구들과 함께 술집에 가서 생일 파티를 신나게 즐기던 중이었다. 그리고 정환의 말을 들은 누나는 서둘러 집에 가려고 초록불이 되자마자 횡단보도에 발을 내딛었다가 빨간불일 때 운전을 시작한 운전자의 차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때문에 정환은 자신이 재촉해서 누나를 죽게 만들었다고 생각해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문기는 태세를 바로 바꿔서 살려달라며 애원하지만, 정환은 냉정하게 인적이 드문 곳이라 여기서 죽여서 묻으면 아무도 못 찾을 거라고 조롱한다. 그러나 이문기가 죽기 일보 직전까지 갔을 때 정환은 사람은 죽이지 않는다며 목 조르는 걸 그만 두었고, 이문기는 끝까지 잘못을 뉘우치긴 커녕 살인 미수라며 신고할 거라고 역정을 낸다. 이에 정환은 수아를 차에 내리게 한 뒤, "하지만 좀비라면 다르지"라고 말하며 수아에게 이문기를 물라고 지시한다. 이 말에 수아가 이문기를 물어 감염시켰고, 정환은 그가 완전히 좀비화되기 직전에 돌로 머리를 쳐서 죽인 후, 시체를 절벽으로 떨어뜨린다. 하지만 그의 사후, 실종 신고가 들어오면서 수아네 집에 위기를 불러오게 된다. 수아: 수아르르르르를!! 지금은 바르샤로 이적함과 동시에 얌전하기는 하지만... 그대로 묶어서 경찰서 갔으면 5억 받는 건데 까비 이 대사를 보고 배댓에서는 수아레스여서 수아인가보다라는 수아레스 드립을 쳤는데, 실제로 수아레스는 축구를 하다가 이바노비치 팔쪽과 키엘리니의 목을 문 적이 있었다. 물론 그러면 이문기가 누구에게 감염됐나 수사에 들어갈 테고, 수아가 좀비인 게 들켜서 사살될 게 뻔하다. 이때 상습 폭행, 금품 갈취, 사기, 도박 등의 전과가 소개된다. 독자 대부분이 돌로 내려쳤을 때 완전히 사망하지 않고 좀비 상태로 살아나서 돌아다니고 있는 게 아니냐 걱정했지만, 82화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면서 사망이 최종 확인되었다. 정황상 완전히 좀비가 되기 전에 머리가 손상되었기에 시체가 되었던 걸로 보인다. 문제는 이정환이 이문기를 죽일 때 좀비로 감염시킨 상태에서 죽인 게 확실히 확인된 것이다. 그렇게 경찰은 은봉3리에 좀비가 있다는 확신을 하게 돼서 은봉3리 일대를 수색하기에 이른다. 독자들의 반응은 죽어서도 민폐라는 반응이 다수.
kiri47
WanteD! WanteD! (KERENMI Remix)
'WanteD! WanteD!'의 REMIX를 크리스마스 배급 한정으로 출시했다 재킷 사진은 싱글 CD와 같은 상황이면서 멤버의 움직임이나 색감이 다른 사양으로 되어 있다 「WanteD! WanteD!(KERENMI Remix)」Short version 단단 칸탄니 점점 간단히도 心が壊れてしまうようになったな 코코로가 코와레테시마우 요우니 낫타나 마음이 무너져버리게 됐어 やる気もがれて 傷ついたから 야루키모 가레테 키즈츠이타카라 의욕도 없어진 마당에 상처받았으니까 「あぁもう辞めだ」 아아 모- 야메다 아, 그냥 관둘래 WanteD! WanteD! 僕らは逃げている 보쿠라와 니게테이루 우리들은 도망치고 있어 WanteD! WanteD! 自分の弱さから 지분노 요와사카라 스스로의 연약함으로부터 お馬鹿なふりをして 오바카나 후리오시테 바보인척 하면서 ゆらゆら生きている 유라유라 이키테이루 대충대충 살고 있어 誰も知らない 다레모 시라나이 아무도 몰라 僕らの行き先は 보쿠라노 유키사키와 우리들이 나아갈 곳은 だんだん快感になってきたよ 단단 카이칸니 낫테키타요 점점 쾌감이 되어가고 있어 ツマラヌ オトナドモ 츠마라누 오토나도모 시시한 어른들은 気高く保守的なだけね 케다카쿠 호슈-테키나다케네 고상하셔가지고 보수적일뿐이잖아 でもとりあえず踊りましょう 데모 토리아에즈 오도리마쇼- 그래도 일단 춤이나 춥시다 グチャグチャ絵の具で彩って 구챠구챠 에노구데 이로돗테 질척질척하게 물감으로 채색하고 ムチャクチャな夜と絡まって 무챠구챠나 요루오 카라맛테 엉망진창인 밤을 휘감고 I don't wanna do... 愛の罠よ I don't wanna do... 아이노 와나요 I don't wanna do... 사랑의 올가미여 まぁ I don't care 마아 I don't care 뭐, I don't care WanteD! WanteD! 僕らは逃げている 보쿠라와 니게테이루 우리들은 도망치고 있어 WanteD! WanteD! 妬む心から 네다무 코코로카라 질투하는 마음으로부터 あの子は馬鹿で 아노코와 바카데 저 아이는 바보라서 スラスラ生きれている 스라스라 이키레테이루 아무렇게나 살아도 괜찮은거야 「月が綺麗だ」 츠키가 키레이다 달이 예쁘네 幸せの形を 시아와세노 카타치오 행복의 모양새를 何かのせいにして 나니카노 세이니 시테 무언가의 탓으로 돌리고 遊べるのは今だけなんだ 아소베루노와 이마다케난다 놀 수 있는 건 지금 뿐이야 焦らなくていい? 아세라나쿠테 이이? 불안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少しずつ気づいていけばいい? 스코시즈츠 키즈이테이케바 이이? 조금씩 알아가면 되잖아? WanteD! WanteD! 僕らは生きている 보쿠라와 이키테이루 우리들은 살아있어 WanteD! WanteD! 間違いながらも 마치가이 나가라모 실수해가면서도 逃げるのに慣れて 니게루노니 나레테 도망치는 데에 익숙해져서 【愛】に気づけなくなっている 아이니 키즈케나쿠 낫테 이루 사랑에 무뎌지고 있어 いつか綺麗な 이츠카 키레이나 언젠가는 떳떳한 大人になれるかな 오토나니 나레루카나 어른이 될 수 있을까 Mrs. GREEN APPLE - WanteD! WanteD! MV/가사 번역|작성자 캔터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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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
경기도 김포시 마송택지지구 B-4BL에 위치한 아파트 대방건설의 신규 브랜드 디에트르로 처음 분양하는 아파트 단지이다. 커뮤니티에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GX룸, 키즈룸, 북카페, 작은도서관, 독서실, 스터디룸 등이 있다.
byeonggyu24
이인철(배우)
대한민국의 배우. 1974년 8월 연극무대에 데뷔했다. 2010년 인터뷰에서 따르면, 원래는 음악을 하셨다고 한다. 주로 야간 업소에서 연주활동을 했다고. 이후 연극을 하는 선배의 연습장에 구경갔다가 주연 배우가 너무 못하자 선배가 이인철씨한테 해보라고 하면서 입문하게 되었다고 한다. 1979년 꽃순이를 아시나요 1987년 바람부는 날에는 꽃이 피고 1992년 미스터 맘마 - 상무 1996년 내일로 흐르는 강 - 승걸 1996년 박봉곤 가출 사건 - 지배인 1997년 쁘아종 - 붕어 1997년 3인조 - 밴드 마스터 1997년 아버지 - 김 계장 1997년 베이비 세일 - 김 부장 1998년 죽이는 이야기 - 김씨 1998년 실락원 1998년 내 마음의 풍금 - 양동주 1998년 처녀들의 저녁식사 호텔 지배인 2000년 신혼여행 - 조만동 2000년 시월애 - 복덕방 아저씨 2001년 선물 - 곽형민 2002년 굳세어라 금순아 - 포장마차 주인 2003년 바람난 가족 - 박판규 2005년 초승달과 밤 - 배약장수 2006년 연리지 - 수위 2006년 가족의 탄생 - 동동구리무 2008년 추격자 - 지구대장 2019년 귀신의 향기 - 동석 부 1989년 무풍지대 - 김영삼 1998년 삼김시대 - 이기붕 2000년 소설 목민심서 2002년 야인시대 - 이기붕 2007년 얼렁뚱땅 흥신소 2007년 못말리는 결혼 - 총지배인 2007년 하얀거탑 2009년 전설의 고향 - 김 내관 2011년 영도다리를 건너다 2013년 직장의 신 - 박본좌 2017년 구해줘 - 축사노인
kargarthan
배틀그라운드: NEW STATE
iOS: ? The Original Battle Royale 크래프톤에서 개발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다. 출시 예정이다. 배경은 이전작과는 다른 근미래로 2051년이 배경이다. 그래서 미래적인 디자인의 차와 아이템과 무기가 많이 나온다. 총기에 키트를 적용하여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M416에 점사를 추가하거나, 로켓 런처를 장착하거나, 여러 스텟을 높일 수 있다. PC에만 있던 견착 사격이 추가되었다. 구르기가 추가되었다. 그래픽이 전체적으로 개선되었다. 여러 종류의 드론이 추가되었다. 휴대용 엄폐물이 추가되었다. 텐센트가 참여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는 다르게 이번 작은 크래프톤이 직접 제작한다고 한다.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배틀로얄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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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me, Love you
Love me, Love you은 Mrs. GREEN APPLE의 싱글 『Love me, Love you』의 1번 트랙이자 타이틀 트랙이다. 앗치니모 LOVE데 저곳에도 LOVE로 こっちにもLOVEで 콧치니모 LOVE데 이곳에도 LOVE로 世界は 眩しく美しい 세카이와 마부시쿠 우츠쿠시이 세상이 반짝거려서 아름다워 そんなこの地球で 손나 코노 호시데 그런 이 별에서 映画のような 恋をする 에이가나 요우나 코이오 스루 영화처럼 멋진 사랑을 하네 気づかぬうちに 키즈카누 우치니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誰かときっと 다레카토 킷토 누군가와 분명 繋がり 合うの そうやって 츠나가리 아우노 소우얏테 이어져 가는 거야 그렇게 いつの 日にか 이츠노 히니카 어느 날에는 私も 誰かに 恋をする 와타시모 다레카니 코이오 스루 나도 누군가를 사랑하게 될 거야 晴れた 日は 하레타 히와 맑게 갠 날에는 気取ってウォーキングするの 키돗테 워-킹구 스루노 고상한 척 산책을 하는 거야 見上げてみたらさ 미아게테 미타라사 위를 올려다보면 小鳥たちも 陽気に 歌っているの 코토리타치모 요우키니 우탓테-루노 작은새들도 기분 좋게 노래하고 있잖아 「幸せ」って 何をもって 人は 言うの? 시아와셋테 나니오 못테 히토와 이우노? 사람들은 무얼 「행복」이라고 말하는 거야? 多分だけどさ 心の 温かさだろう 타붕다케도사 코코노 아타타카사다로- 어림짐작이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말하는 거겠지 淋しい夜もあるさ 사미시이 요루모 아루사 외로운 밤도 있을 거야 人の 出会いは 히토노 데아이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건 運命なんだ 운메이 난다 운명이야 あっちにもLOVEで 앗치니모 LOVE데 저곳에도 LOVE로 こっちにもLOVEで 콧치니모 LOVE데 이곳에도 LOVE로 世界は 眩しく 美しい 세카이와 마부시쿠 우츠쿠시이 세상이 반짝거려서 아름다워 そんなこの 地球で 손나 코노 호시데 그런 이 별에서 優しくなれる意味を知る 야사시쿠 나레루 이미오 시루 '다정해진다'는 것의 의미를 알아가네 気づかぬうちに 키즈카누 우치니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誰かときっと 다레카토 킷토 누군가와 분명 繋がり 合うの そうやって 츠나가리 아우노 소-얏테 이어져가는 거야 그렇게 いつの 間にか 이츠노 마니카 어느 새인가 私はアナタに恋をする 와타시와 아나타니 코이오 스루 나는 너를 사랑하게 될거야 雨の 日は 아메노 히와 비가 오는 날에는 ピチャピチャとダンスするの 피챠피챠토 단스 스루노 찰박찰박 물을 튀기며 춤을 추자 覗いてみたらさ 노조이테 미타라사 밑을 내려다보면 魚たちも 律儀に 歌っているの 사카나 타치모 리치기니 우탓테-루노 물고기들도 우직하게 노래하고 있잖아 「好きだよ」と 何をもって 人は 言うの? 스키다요토 나니오 못테 히토와 이우노 사람들은 어떻게 알고 「좋아해」라고 말하는 거야? 多分だけどさ 心が 教えてくれるんだろう 타붕다케도사 코코가 오시에테 쿠레룬다로- 어림짐작이지만 마음이 알려주는 거겠지 争いの 歌じゃなく 아라소이노 우타쟈나쿠 싸움의 노래가 아니라 希望のメロディ 키보-노 메로디 희망의 멜로디 愉快ゆかい なハーモニー 유카이나 하-모니- 유쾌한 하모니를 「 僕には 無理だ」 보쿠니와 무리다 「나는 안 돼」 「 私じゃ 無理よ」 와타시쟈 무리요 「나로는 안 될거야」 世界で 流行る 言葉たちよ 세카이데 하야루 코토바타치요 세상에 만연한 말들아 どうかこの 地球ほし で 도우카 코노 호시데 부디 이 별에서 自由になって 夢をみよう 지유-니 낫테 유메오 미요- 자유를 얻고 꿈을 바라보렴 気づかぬうちに 키즈카누 우치니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誰かときっと 다레카토 킷토 누군가와 분명 繋がり 合うの そうやって 츠나가리 아우노 소우얏테 이어져가는 거야 그렇게 いつの 日にか 이츠노 히니카 어느 날에는 アナタも 私に 恋をする 아나타모 와타시니 코이오 스루 너도 나를 사랑하게 될거야 愛し 愛されても 消えゆく 定め 아이시 아이사레테모 키에유쿠 사다메 사랑하고 사랑받아도 어차피 사라져갈 운명인데 なんの 意味があるの? 난노 이미가 아루노 무슨 의미가 있는 거야? 生まれたんなら 何か 残したい 우마레탄나라 나니가 노코시타이 이왕 태어났으니 무언가 남기고 싶어 また 淋しくなるなぁ 마타 사미시쿠나루나- 다시 외로워지네 最期の 瞬間には 사이고노 토키니와 마지막 순간에는 アナタと 出会えて 아나타토 데아에테 너랑 만날 수 있어서 良かったわって 요캇타왓테 다행이었다고 言い いたいマイライフ 이이타이 마이 라이후 말하고 싶은 내 인생의 最高のストーリー 사이코-노 스토-리- 최고의 스토리 何か 探してるみたいだけど 나니카 사가시테루 미타이 다케도 무언가 찾고 있는 것 같아 보이는데 愛の 答えでしょ? 아이노 코타에데쇼? 사랑의 대답이지? 目の 前にあるってことを 메노 마에니 아룻테 코토오 눈 앞에 답이 있다는 걸 覚えといてほしい。 오보에토이테 호시이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気づかぬうちに 키즈카누 우치니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誰かときっと 다레카토 킷토 누군가와 분명 繋がり 合うの そうやって 츠나가리 아우노 소-얏테 이어져가는 거야 그렇게 いつの 間にか 이츠노 마니카 어느 새인가 世界は 輝きで 満ちている 세카이와 카가야키데 미치테이루 세상은 반짝임으로 가득 차있어 Mrs. GREEN APPLE - Love Me, Love You MV/가사 번역|작성자 캔터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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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혜(좀비딸)
좀비딸의 등장인물. 정환의 누나이자 밤순의 딸이다. 그 모습은 영락없는 젊은 김밤순. 64화에서 이수아의 친어머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13년 전, 수아를 임신했다는 이유로 인간 말종급 남편 이문기와 혼인 신고를 했고 수아를 출산했다. 하지만 이문기가 돈을 갖다주기는 커녕 바깥에서 술 퍼먹고 돌아다녔기 때문에 결국 다시 일을 해야만 해서 수아를 부탁하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왔다. 마침 전역하고 복학을 준비하던 동생 정환이 복학 준비차 서울에 올라갈 예정이라 같이 수아를 키우게 되었다. 이때 다른 여자와 들어온 남편에게 폭행당하는 소리를 정환이 듣게 되고 이유를 묻지만 정혜는 침묵만 지켰다. 작중 시점 2019년 기준으로 2006년 경. 이후 서로 교대하며 수아를 양육하다가 정환의 생일 때 정환이 친구와의 생일 파티로 수아만 혼자 남기자 급하게 집에 가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다 신호를 무시하고 질주하는 차에 치여 사망하였다. 정환이 급히 연락 받고 병원에서 경찰에게 현장 사진을 보는데, 이때 엎어진 케익을 보고 정환은 누나에 대한 죄책감으로 생일날 케익을 먹지 못하는 트라우마가 생겼다. 72화에서는 수아가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 정혜와 겹쳐보였고, 정환에게 "너의 청춘과 맞바꿔서 미안하다 수아를 돌봐줘서 고맙다"라고 하면서 정환의 트라우마 극복을 도와준다. 76화에서 어릴 적 모습으로 잠시 등장했는데 교정기를 끼고 있었으며 밤에 시끄럽게 노는 정환과 연화에게 기말고사와 엄마 주무시니까를 언급하며 조용히 하라고 상당한 압박감을 주는 포스를 흘렸다. 그런 분이 어쩌다가...
sdg25,kiri47
율평로
경상남도 합천군 덕곡면 율원리 율원삼거리에서 출발하여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신곡리 안림교에서 끝나는 도로. 3번 고령군도와 3번 합천군도의 일부이다.
freedomkorea
소녀전선/스토리/야간 임무
소녀전선의 야간 임무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MG5가 브리핑을 맡게 되는데, 그리폰이 S09지역 수복후 거주지로 활용할 계획이었으나 철혈이 몰려온 까닭에, 철혈의 위치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몇개의 정찰대가 파견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MP5가 각 제대를 돌며 보고서를 모아오는 것이 주 목적이다. WA2000, P7, HK416과 G11을 만나서 각 보고서를 회수해 오는것이 주 임무. 만날 때마다 MP5와의 만담이 볼만하다. 헬리안은 보고서를 받고서는 철혈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랍지만, 어차피 해킹당한 군용 임무니 그리폰이 이들을 철거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이에 MP5는 그리폰이 본래 민수용이던 전술 인형이 할 수 있는게 적다는것을 실감하며, 자신들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걸까 고민하지만, 헬리안은 전술인형은 전술인형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서 계속 정진하다보면 뒤는 그리폰이 알아서 해주겠다고 독려해준다. 톰슨 소대의 이야기. 먼저, 톰슨이 지휘관을 맞아준다. 1지역 야전과 이어, 군측과의 협동으로 철혈을 몰아내는 임무다. 인형 몇을 거점에 배치시켜야 한다고 한다. 먼저 2-1N에서 첫 거점지역에 도착하여 M1911과 접선한다. 해당 거점에서 관측임무를 맡을 핸드건을 찾아다 M9가 할머니보다 우수하다며, 자원하여 남는다고 한다. 톰슨이 호위병력을 붙여주려 하나, M9가 이미 여러번 지휘관과 작전을 해왔으니 탈출도 문제 없다고 한다. 톰슨은 다음 거점에 도착하여 MAC10에게 폭탄 기폭 스위치를 쥐어주고는 다음 거점으로 출발하는데, 이때 군이 예정보다 스케쥴을 앞당겨서 작전을 진행하게 되고, 이에 먼젓번 M9가 있는 곳이 전선으로 변한다. 이젠 그 할머니가 더 우수하다. 일단은 작전 속행을 위해 톰슨은 다음 거점에 스나이퍼로 M21을 배치하는데, M9에게서 구조요청이 들어온다. 톰슨은 M1911에게 빌어보라고 하자, M9는 M1911이 이긴걸로 해준다며 구해주십사 요청을 한다. 이때 구조 병력으로 M1911이 배치시켜둔 Super SASS가 도착하고, M9는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한다. 슈퍼 뭐시기씨에게 마지막으로 톰슨이 거점에 배치되고, 거점에 배치된 인형들이 철혈을 상대로 협공을 시작한다. 톰슨은 군보다 먼저 철혈 지휘실을 차지해야 한다며 서두르고, Super SASS가 철혈의 지휘실로 달려가게된다. 이들의 작전 중 잡담에서 M1911이 과거에 무슨일을 하다 왔던간에 우리는 그리폰의 인형이라고 한다. 마카로프 소대의 나강 리볼버 구출기. 이번 브리핑은 마카로프가 맡게 된다. 마카로프 왈, 늙고 약하고 시끄러운데다 값도 싸서 어디에서나 보이는 인형을 구하는것이 이번 미션이다. 어딘가의 철혈 창고에 피신중인 나강 리볼버가 마카로프에게 무전으로 난리를 쳐보나, 마카로프는 귓등으로 들으며, 저번 작전시 나강 리볼버가 뭔가 중요한걸 발견한고로 빨리 지휘부로 피신시켜야 한다고 한다. 일단 현지의 인형과 접선을 하기 위해 마카로프와 출발하나, 도착해보니 해당 인형인 모신나강은 자리에 없고, 대신 무선으로 접선하게 된다. 모신나강은 정예병력이라, 이미 군과의 협동작전에 차출되어 자리에 없고, 대신 다른 두 인형을 보내놓았다고 한다. 마카로프는 AK47과 시모노프와 조우하게 된다. 마카로프는 잠입요원이 필요했지 크레이지 이반이 필요하진 않았다며 '없어, 꺼져' 라고 하자, 두 인형은 여기까지 오면서 싹 쓸이를 하면서 와서 경보를 울린적이 없다며 자랑한다. 여전히 마뜩찮은 마카로프는 별 수 없이 두 인형을 데리고 작전을 시작한다. 비 정예병력인 크레이지 이반 마카로프가 나강 리볼버가 철혈의 폐기창고에 숨어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해당 지점으로 출발하고, 곧 AK47이 나강 리볼버를 찾아낸다. 이때 철혈의 기갑병력이 들이닥치고, 두 인형이 남아서 적을 막는 사이에, 마카로프와 나강 리볼버가 도망치도록 하는 계획을 실행 하려 하자, 마카로프가 찾아낸 화약고를 공격하여 폭발시켜서 기갑병력을 몰살 시킨다. 눈이랑 머리가 고장난 나강 리볼버가 무사 귀환을 하여 모신나강과 재회를 하고, 나강 리볼버가 찾아낸 물건이 무엇이었는지 물어보는데, 리볼버는 그냥 평범한 통신기였다고 대답한다. 한편, 마카로프는 작전을 마치고 귀환한 후 헬리안과 만나서 대화를 하는데, 그 통신기가 무엇이냐고 묻자, 헬리안은 인형이 그런 질문을 하는것에 대해 의아해 하며 AR-15가 남긴 통신기라고 말해준다. 16LAB의 요청으로 회수를 해왔다고 답변하는 헬리안에게 마카로프는 나강 리볼버가 중요한것을 가지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신경을 써서 지휘관까지 파견해줬을 것인가에 대해 헬리안에게 묻는다. 헬리안은 마카로프가 자신의 사명에 관심이 생긴것 같다며 살짝 놀라며, 마카로프는 이에 대해 아마도 스스로에 대해 관심이 생긴 것 같다고 의미심장한 대답을 남긴다. 팔레트 소대의 이야기. 대량의 범죄 기록이 담긴 36호 문서를 찾기 위해 파견되었다가 고립된 AAT-52를 구출하고, 36호 문서를 가진 조직원의 인간과 우연히 접촉한 스텐 Mk.II를 찾아 나가는 것이 주된 이야기이다. 우여곡절 끝에 팔레트 소대는 36호 문서를 가진 인간과 그 인간 근처를 지키고 있는 스텐이 있는 곳까지 도달하지만 하필 현장이 철혈에 의해 포격 실험이 이루어지는 곳이라 주피터 포 포격이 이어진다. 포격으로 혼란한 와중에 스텐은 36호 문서를 소유했던 인간이 중상 상태에서 내린 '36호 문서를 파기해달라'라는 명령을 거부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인다. 기겁한 RO는 스텐에게 명령을 거부할 것을 명령하지만, 스텐은 그리폰의 인형의 권한이 인간보다 높을 수 있는지를 반문한다. 이에 RO는 자신은 평범한 인형이 아님을 어필하며 스텐을 설득하려는 순간, 철혈의 재차 포격으로 현장이 아수라장이 되고 패닉 상태에 빠진 RO가 모든걸 포기하려는 순간 앞에 마카로프가 등장하면서 극적으로 구조된다. 마카로프의 도움으로 제정신을 차린 RO는 진지하게 다시 작전을 시작하게 된다. RO는 자기보다 지휘 효율이 더 높은 마카로프에게 지휘 권한을 넘기고 모두를 구출해서 돌아가려 하고, 마카로프의 지휘 덕에 철혈의 통신소는 해체된다. 이제 편하게 수색하려는 찰나, 마카로프와 RO는 철혈의 포격 실험이 무작위로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자신들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그 순간 RO가 있던 곳에 주피터 포의 포격이 명중하게 된다. 다행히 찰과상에 그친 RO는 작동이 정지되어 있다가 동료 소대원들의 도움으로 깨어나게 되고 작전을 마치게 된다. 마카로프를 붙잡고 질질짰던 모습이 마카로프의 페이트북 계정에 업로드 되겠지만 M99 소대의 음식 배달 이야기. 시간적 배경은 저체온증 작전이 끝나갈 무렵을 다루고 있으며 철혈의 공격으로 빼앗길 위험에 처한 물자들을 회수하여 사람들의 거주지로 보내는 호위 임무를 지휘관이 지휘한다는 내용이다. 미소녀 게임 치고는 암울하기 그지없는 소녀전선의 스토리 중에서 제일 나사 빠져있고 정신 사나운 내용을 다루고 있다. 소대의 소속 총기들이 전부 중국 총기이고, 수송하는 물자가 식량이다보니 각자 음식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서로 맞는 부분이 없어서 싸움이 나기도 하고 음식 이외의 것으로 디스전을 벌이기도 한다. 인형들의 만담 그와중에 쳐맞는 영국 요리 작전이 진행될수록 허기를 견디다 못한 소대원들은 자꾸만 칭얼대기 시작하고 M99는 어떻게든 통제해보려고 하지만 잘 안되는데, 더군다나 56-1식이 수송중인 물자가 사실은 부자들의 파티용 식재료라는 사실까지 폭로하면서 소대원들의 식탐은 작전이고 뭐고 일단 음식부터 까먹자는 쪽으로 흘러간다. 결국 한묶음을 뜯어버린 소대원들은 재료 이야기가 나오자 만담이 이어지는데 그러던 중 쥬피터 포가 떨어지면서 자신들이 몰래 깠던 식재료들이 못쓰게 되어버린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포를 떨어뜨린 장본인인 디스트로이어가 M99와 소대원들을 도발하지만 먹음직스러운 식재료들을 잃어버린 소대원들은 분노하여 디스트로이어를 향한 전의를 불태우며 밟아 버린다. 결국 디스트로이어는 다급히 후퇴하고 남은 물자는 무사히 도착하여 M99 소대는 임무를 완수한다. 부자들은 누락된 물자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 분위기라 작전 중에 몰래 깐 식재료에 대해서는 무사히 넘어가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헬리안의 눈을 피하진 못했기 때문에 결국 수량이 차이난다는 점이 발각되고, 전술인형으로서 인간에게 거짓말을 할 수는 없었던 M99는 사실대로 말하려는 찰나 M99가 갈굼받을 상황을 피하게 하고 싶었던 나머지 소대원들과 지휘관들이 작당하여 지휘관의 명령으로 보급한 것으로 해둬 무사히 넘어가게 된다. 까버린 식량 물자에 대해선 잘 넘어갔지만 결국 자기네들이 먹은건 아니었기 때문에 아쉬워하는 소대원들 앞에 M99는 자신들이 깠던 음식 물자와 같은 내용의 상자를 보여주는데 알고보니 M99가 귀여운 나머지 부자들이 한상자를 답례로 줬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야간임무는 종료된다. FAL과 FN-57은 어느 구역에서 실종된 인형들을 수색하라는 임무를 맡게 된다. 신입 소대원 FN49와 FNC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게 된 두 인형은 신입 둘을 미끼로 삼아 알케미스트를 끌어내기로 결정한다. 두 인형은 호송 작전을 끝낸 뒤 당초 계획대로 미끼가 되었는데, 임무 수행 중 T91이 다가와 알케미스트는 엘리트 인형에게만 관심이 있으니 자신이 미끼가 되겠다고 제안하고, 대신 다른 인형들도 구해야 하니 알케미스트를 상대할 때 둘이서 자신을 엄호해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FAL과 FN-57은 T91로부터 알케미스트가 엘리트 인형에게 관심이 있다는 보고를 받게 되고, FAL은 T91 대신 FN-57을 미끼로 사용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사실 이는 알케미스트의 진짜 목표물이 자신이라는 것을 눈치챈 FAL이 소대원들을 피신시키기 위해 꾸민 계획이었고, FAL은 혼자서 자신을 찾아온 알케미스트와 대면한다. 그렇게 알케미스트는 FAL과 대화를 나눴고, 대화 도중 FAL은 알케미스트가 애초에 사냥감을 죽이지도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알케미스트는 이것저것 푸념을 늘어놓다가 자신들이 왜 만들어졌는지, 무슨 목적이 있는 건지에 대해 의문을 품으며 한탄하다 자기 머리에 권총을 발사해 자살한다. 사건을 해결한 뒤 FN소대는 짧은 파티를 끝내고 S09 구역의 날씨 이상 현상을 조사하는 임무를 맡게 되고, FAL은 혼잣말로 병 안에서 탈출하고 싶어했던 알케미스트에게 병 안에 갇혀있다고 생각하는 녀석은 영원히 병 안에서 나올 수 없다는 일침을 날린다. 네게브가 예전에 전장에서 제리코와 기약없는 구조를 기다리며 이야기를 하는 것을 회상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제리코는 네게브와 구조를 기다리며, "만약 오늘이 네 최후의 날이라면, 네가 오늘 죽게 된다고 하면, 넌 어쩔거야?"라고 네게브에게 묻고, 네게브는 이에 "책을 읽거나 꽃에 물을 주겠지." 라고 답한다. 제리코는 여한같은 것이 없냐고 물었으나 네게브는 왜 삶의 마지막 순간을 투자해서 그런 짓을 하느냐고 말한다. 제리코는 네게브가 거짓말을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을 네게브에게 말하고, 이에 네게브는 마지막 순간에는 더더욱 본인인 채로 있고 싶다고 말한다. 제리코는 그래서 네게브를 부관으로 선택했다고 말하지만, 네게브는 정말 본인이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해한다. 이에 제리코는 다른 이야기를 하자고 화제를 돌린다. 네게브는 제리코에게 '테스트'는 아직 안 끝났냐며 구조가 안 온지 3시간이 넘었는데 굳이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냐고 묻는다. 제리코는 구조가 안 오니까 이야기를 하자고 말하고, 네게브가 이것이 마지막 '테스트'냐고 묻자 제리코는 별다른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말한다. 제리코는 네게브의 그리폰 생활에 대해서 물어보았고, 네게브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본인의 소대가 그리폰의 지휘관을 도와서 큰 성과를 냈다' 라는 말을 한다. 네게브는 임시로 편성된 자신의 소대로 임무를 하던 도중, 철혈의 엘리트 인형 중 하나인 '드리머'와 조우했다는 말을 하고, 제리코는 더 자세하게 그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한다. 제리코에게 들려주는 내용에서, 네게브는 어떤 물건을 회수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그러나, 막무가내인 네게브의 작전으로 인해 소대원인 갈릴은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인형보다 임무가 더 중요하다는 제리코의 가르침을 받은 네게브는 갈릴을 버리는 선택을...하는 듯 했으나, 네게브의 지시를 받은 마이크로 우지가 갈릴을 지원하여 갈릴을 구조하게 된다. 갈릴을 구조하고 난 후, 우지와 갈릴은 위기에 처해있는 타보르를 구하러 간다. 한편, 네게브는 임무의 목표인 물건을 회수하러 드리머와 정면전을 벌이고 뒤에서 네게브의 소대원들이 타깃을 회수한다는 이야기를 제리코에게 하던 중, 제리코가 갑작스레 네게브에게 첫 임무인데 정말 그렇게 할 생각이냐는 말을 한다. 네게브는 제리코에게 반드시 살아남아서 승리를 이야기 할 거라며 행운을 빌어달라는 이야기를 한다. 드리머와의 전투 끝에, 네게브는 결국 드리머를 쓰러뜨리게 된다. 쓰러뜨린 드리머는 본체 드리머의 더미였고, 더미 드리머는 본체 드리머가 자신을 원격으로 조종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는데, 네게브는 처음부터 더미가 방치되어 있던 것임을 일깨워 준다. 더미 드리머는 네게브의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게 된다. 타깃(상자)을 회수한 뒤, 네게브는 더미 드리머를 죽도록 방치한 채 문을 닫고 떠난다. 현실로 돌아와서, 제리코는 그것으로 이야기가 끝이냐며 대체 무엇을 회수하려고 했는지 네게브에게 물어본다. 이에 네게브는 상자를 회수하러 갔던 것이라고 말한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네게브는 타깃을 회수한 소대원들과 합류하고 소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대원들은 상자의 내용물이 무엇인지 궁금해했고, 네게브는 소대원들에게 상자의 내용물이 무엇인지 말하려 했으나... 정작 네게브는 잊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말한다. 계속되는 제리코의 추궁에 네게브는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얼굴로 제리코에게 했던 이야기는 전부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털어 놓는다. 네게브가 '언젠가는...' 이라고 말 끝을 흐리자, 제리코는 네게브가 '언젠가는 자신도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을 했지?' 라는 식으로 물어보고, 이어서 네게브는 실패했다고 말한다. 제리코는 거짓말 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마인드맵으로는 '테스트'를 통과 하기는 글렀다고 말하고, 네게브는 결말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며 제리코에게 사과한다. 네게브는 자신이 마인드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고 '그녀'가 남긴 '가면'을 받아들일 자격이 없다는 말을 하며 낙담하고, 제리코가 위로해주자 네게브는 어떻게 하면 원래의 자기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를 물어본다. 이에 제리코는 지금 네게브의 모습이 원래 모습이라며, 그 모습은 '어리바리하며 나약하고, 자기 주관이 없는 쓰레기' 라고 말한다. 이런 가면들에 의존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게 바로 네게브라며 '테스트' 에는 통과하지 못했지만 사실을 받아들이고 제리코와 갇혀있는 장소에서 빠져나가라는 말을 한다. 네게브는 자신이 그 사실을 받아들이면 많은 것을 잃을 것이고, 제리코를 잊어버릴 것이라고 한다. 제리코는 모두가 그랬던 것처럼 본인을 잊어버리고 기회가 있으면 그 기회를 제리코를 위해서 붙잡으라는 '명령'을 내린다. 제리코는 네게브가 아직 이야기의 결말을 들려주지 않았으므로, 그 이야기를 들려주러 다시 오라는 말을 한다.제리코는 그 이야기가 어설픈 거짓말로 결말을 맺었을 때 제리코 본인을 떠올리게 될 것 이라 하고, 네게브는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오열한다. 제리코는 본인을 떠올렸을 때 다시 만나게 될 거라며 네게브를 보낸다. 위의 내용까지가 네게브의 회상으로, 네게브는 왜 이렇게 조용하냐는 우지의 말로 회상에서 깨어난다. 네게브는 이 상자 안에 네게브와 네게브의 소대원들의 기억의 일부분이 들어있다며 상자를 연다. 상자 안에는 버려진 인형의 유해가 있었고, 네게브는 공구함을 꺼내 그 인형을 수복하려고 한다. 소대원들은 이 인형이 자신들과 관련이 있냐며 의문을 품었으나, 네게브는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네게브는 자신이 리더인 것을 자각하고 소대원들에게 "만약 오늘이 너희의 최후의 날이라면, 너희가 오늘 죽게 된다고 하면...... 너희는 어쩔거야?" 라는 질문을 한다. 이후 네게브는 제리코와 재회하고, 이것이 이야기의 결말이라며 마음에 드냐고 묻는다. 요약하자면, 제리코 부대 소속으로 작전 중 모종의 이유로 네게브와 제리코 둘을 제외한 소대원 전원이 전멸한 상태에서 제리코와 네게브가 구조 신호를 보내며 문답하는 상황에서 이야기가 시작한다. 네게브는 제리코가 쉬는 동안 자신이 대장이 되어 소대를 이끌었으며, 어떤 물건을 회수하는 야간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끝까지 무엇을 회수하는 것이 목표였냐는 제리코의 물음에는 답하지 못하는데, 그것은 애초부터 네게브 소대의 회수 작전 자체가 네게브가 꾸며낸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네게브는 응답 없는 구조 신호에 절망하여 여기서 우리 둘 다 죽을 거라고 비관한다. 제리코는 그녀를 꾸짖으면서도 언젠가 그 어설픈 거짓말의 결말을 지을 때 자신을 떠올리게 될 것이라 하며 네게브를 후퇴시키고 전사한다. 그리고 이후, 진짜 네게브 소대의 대장이 된 네게브는 휘하 소대원을 이끌고 회수 작전에 투입하여 목표했던 물건인 제리코의 유해를 회수해 수습해 온다는 구성이다. 네게브와 제리코의 문답, 네게브가 꾸며낸 회수 작전, 실제로 네게브가 진행한 제리코 시신의 회수 작전 3가지 이야기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것. 동일한 이야기가 두 번 진행되는 데다가 회상과 거짓 회상 등이 액자식 구성으로 얽혀 있어 유난히 난해한 스토리. 도입부는 철혈의 공격으로 격파당하고 수복한 IWS2000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깨어난 IWS2000에게 AUG는 자신들이 확보한 자료와 방사능 흔적을 대조한 결과 철혈이 농축 우라늄을 운송하고 있다는 추측에 이른다. 이후 ISW2000 소대는 웰로드 소대와 협력해 철혈의 거점 공격에 나선다. 큰 문제 없이 임무를 완수하고 철혈의 수송대로부터 중요 화물도 탈취했으나, 직후 자신들을 공격해오는 드리머로부터 그 화물에 있는 물질은 방사능 물질이 아니라 무색 무취의 유독성 물질이며, 드리머는 그 물질이 묻은 인형들을 이용해 지휘관을 암살할 계획을 세웠음을 실토한다. 드리머... 정확히는 드리머의 더미가 이끄는 부대는 격파했으나 통신도 끊긴 상황에서 웰로드 소대에게 이를 알릴 방법은 마땅치 않았고, 결국 IWS2000은 건드리면 우산에 감염될 게 뻔한 철혈의 통신 설비를 이용하여 웰로드 소대에게 경고를 하기로 결정한다. IWS2000은 자신이 희생하여 지휘관에게 경고를 하려 했으나 IWS2000이 희생되는 것을 원치 않았던 AUG는 IWS2000이 엉뚱한 포트에 연결한 틈을 타 자신이 진짜 포트에 연결해서 지휘관에게 자신들이 알아낸 소식을 전달했고, 우산에 감염된 AUG는 IWS2000의 손에 최후를 맞는다. 임무를 마친 이후, 사실 AUG의 조치로 소대원들이 IWS2000의 실수 비난글을 묻어버리기 위해 불펍소총 도배글을 올렸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개런드, T65, M3, T77은 동경하는 선배인 M16의 실종으로 울적해하는 T91의 기운을 복돋워줄 영상을 촬영하고 있었다. 물론 반쯤은 희망고문이었지만 어쨌든 T91의 상태는 심각했고, "M16이 금방 돌아올 것이다"라는 메시지만 잘 전달하면 된다는 개런드의 의견에 따라 일단 영상 촬영을 속행한다. 촬영지에 도착한 일행은 M4로 분장을 마친 M3와 함께 M16 역할을 맡을 AK-47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준비 도중 AK-47이 임무 중 입은 부상으로 촬영을 못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에 일행은 톰슨을 불러 대신 M16 역을 수행하자는 개런드의 의견에 따르는데, 문제는 톰슨도 AK-47의 소대를 지원하러 가느라 자리를 비웠다는 것. 고민 끝에 결국 톰슨이 있는 장소에 자신들이 직접 가 촬영을 하기로 결정하고, 톰슨은 위험을 감수하고 온 개런드 일행에게 보답하는 의미에서 촬영에 협력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이런저런 트러블로 촬영은 자꾸 미뤄지고, 설상가상으로 톰슨과 개런드 일행은 저지의 습격까지 받는데, 저지는 M4로 분장한 M3를 신호를 위장한 M4라고 착각하고 개런드 일행을 쫓아오기 시작한다. 길이 막혀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저지는 그 '주유기' 녀석의 신호로 위장하면서까지 숨고 싶었냐고 일갈하는데, 그 말을 듣고 M3가 눈이 돌아가는 순간 갑자기 M16이 모습을 드러낸다. 얼떨떨해하면서도 일단 전투 겸 촬영이 속행되고, 전투 중 톰슨이 부상을 입자 일행은 잠시 후퇴한다. 하지만 M16은 혼자 전장에 남게 되었고, 일단 후퇴하자는 다른 인형들에게 T65는 T91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M16을 데려가겠다고 고집을 피운다. 개런드는 M3에게도 T65를 설득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주유기 발언에 빡친 M3는 저지를 반드시 조지겠다는 마음이 그득한 상태였고, 결국 일행은 뜻을 돌려 저지를 무찌르고 M16을 돕기로 결정한다. M3의 열띤 도발 속에서 저지를 상대로 그리폰 제대는 치열하게 전투를 벌이는데, 전투 도중 저지는 드리머로부터 통신을 받는다. M4가 혼자 다니는 것은 수상하지 않냐는 지적에 저지는 일단 붙잡아 확인해야 하지 않냐고 반론하지만, RO635와 SOP II가 있다는 말에 일단 자신이 이동하기로 결정한다. 자리를 뜨려는 저지에게 M3는 엄마가 밥먹으러 오라고 했냐고 도발하고, 저지는 말실수는 안해서 봐준다는 말을 남기고 현장을 이탈한다. 전투 종료 후 밝혀진 진실로, 사실 전장에 나타난 M16은 톰슨의 더미를 위장한 것이었다. 어쨌든 T65는 자신들이 촬영한 영상을 T91에게 전달했고, T91은 내심 그 영상이 T65가 촬영한 것이라는 진실은 눈치챈 듯 했지만 T65의 고생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기운을 차리기로 결심한다. 이후 무지개 다리 이야기를 나누는 T77과 개런드의 모습으로 스토리는 막을 내린다. 당연히 이는 키 얘기에 관한 것으로, 저지가 떠난 직후 M3는 바로 땅딸보 드립을 쳐버린다. 톰슨이 수정되지 않은 대본을 받아 연기를 해서 도중에 들통나고 말았다. 그전까지의 대사는 톰슨의 애드리브도 제법 섞여 있었다고.. MP41은 공을 세워 지휘관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해 자신의 작전에 동참할 인형들을 물색하고 있었는데, 수색 끝에 MP41은 G43의 약점을 잡아 그녀가 자신의 계획에 동참하게 만든다. 이어서 MP41은 엘리트 인형으로 명성이 자자한 Kar98k도 자신의 작전에 끌어들이려 했지만 거절당하고, Kar98k가 철혈이 있는 방향으로 가는 것을 본 MP41은 Kar98k가 자신의 공을 가로채려 한다고 오해한다. 기어코 자신을 쫓아온 Kar98k는 자신이 있던 관측 지점을 MP41에게 맡기고 자신은 저격 지점으로 이동하는데, 사실 이는 두 인형이 위험한 상황에 말려들지 않게 하기 위해 두 인형을 안전 구역으로 유인했던 Kar98k의 작전이었다. Kar98k와 StG44는 게이저를 유인해 처리하려 했으나, MP41의 트롤링으로 작전을 거하게 말아먹고 만다. Kar98k는 MP41 일행이 도망칠 시간을 벌기 위해 혼자 게이저를 상대하지만 얼마 안 가 더미가 모조리 파괴되면서 궁지에 몰리고, 자기가 작전을 망쳤다는 사실에 자책하던 MP41은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Kar98k에게 어떤 작전을 제안한다. 그 작전이란 Kar98k가 아키텍트의 정보로 게이저의 주의를 끈 뒤 StG44와 G43이 견제 사격을 해서 잠시 당황하게 만드는 사이 Kar98k가 게이저를 저격하는 작전이었는데, 만약 실패하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MP41은 최종수단이 있다는 사실만 말한다. 계획은 성공적으로 흘러갔으나, 게이저가 저격을 맞고도 버티는 바람에 작전은 실패한다.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MP41은 숨겨둔 최종수단을 사용하는데, 그것은 바로 자신이 근거리에서 자폭해 게이저의 장갑을 벗겨내는 것. 자신이 알고있는 사실로 얼렁뚱땅 꾸며낸 정보를 이용해 게이저를 유인한 뒤 MP41은 자폭해서 게이저에게 타격을 주었고, 게이저는 결국 Kar98k의 저격에 쓰러진다. 새 소체를 받고 복귀한 MP41은 열심히 자신의 공로를 설파했으나 아무도 안 믿고 있었는데, G43과 티격태격하던 MP41에게 Kar98k가 찾아와 관측병과 부사수가 필요했는데 자신의 제대에 오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신난 둘이 떠난 뒤 마지막 단독 작전으로 어떤 인형의 도둑맞은 장비를 찾으러 가는 Kar98k와 StG44의 모습으로 스토리는 마무리된다.
125.185.196.136,kyj7479
김빅순
좀비딸의 등장인물. 김밤순의 동생이자 이정환의 이모이다. 모습은 덩치만 커진 김밤순이다. 그런데 이 할머니, 덩치가 정말 보통이 아니다. 성인 남성인 이정환과 견줘 봐도 크다. 정말로 큰 할머니. 1부 초반에 전화로 언급되며, 2부에서 정식 등장한다. 이때 수아가 좀비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사실 잠깐 동안이지만 좀비를 돌본 적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과거 회상에 따르면 좀비 사태 때, 좀비들이 떼로 몰려있어도 빅순의 덩치에 겁먹어서 절대 안 덤비고 피하다 공격해오면 도망가서 뭔 일인지 모르다 뉴스를 본 후에야 알았고, 그 이후에 자신의 식당에서 알바하던 가난한 청년 '철웅'이 좀비가 되어서 식재료인 내장을 날 것으로 처묵하는 걸 보고 왜 파는 걸 먹냐며 등짝을 후려갈겼으나 , 철웅이 좀비가 되기 이전에 원없이 배부르게 먹어보는게 소원이라고 말한 일을 떠올리면서 말 그대로 배불러 쓰러지도록 내장 요리를 먹여놓고 왜 못 먹냐고 안타까워하기를 며칠 동안 반복하다, 이대로는 진짜 배터져 죽겠다 싶던 좀비 청년이 사력을 다해 제발로 경찰특공대 앞으로 뛰쳐나가다 근처에 있던 군인들한테 그대로 총살당했다고 한다. 좀비 아포칼립스인데 내장탕 장사가 된다고? 좀비가 주 소비자라는게 학계의 정설 문제는 좀비 청년이 왜 죽음을 택했는지 아직도 이해 못해서 정환과 수아는 물론, 애용이에게도 내장 요리를 한 상 가득 내주며 남김없이 먹이려 든다. 그리고 전부 다 쓰러질 정도로 먹여 KO시키고도 왜 못 먹냐고 안쓰러워하자, 겁먹은 애용이는 잔반을 들고 뛰쳐나가 평소 먹지 말라고 애원해도 자기 밥 빼앗아먹던 때껄룩한테 짬처리하려고 수를 쓴다. 그러나 때껄룩 또한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식사당한 후였다. 성인 남자인 정환을 한 손만으로 가볍게 들거나 문을 한번에 부숴버리는 등 엄청난 괴력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어렸을 때도 덩치와 힘은 남달랐는지 아이들이 자신의 덩치를 가지고 놀리자 바로 개박살을 내버렸다. 하지만 효자손을 든 밤순한테는 한방에 눕는다 정환은 그래도 수아나 자신의 어머니 정도는 쉽게 제압할 수 있는 보통 성인 남자인데, 이 분은 성인 남자의 힘은 우습게 볼 정도의 괴력을 가지고 있다. 80화에서 정환의 회상에서 등장한다. 그리고 87화에서 정환이 수아를 숨겨 놓고 있던 것이 발각된 후 좀비로 감염된 정환이 군인들에게 사살당했다는 뉴스를 접하며 식당에서 절망하며 눈물을 흘린다. 정환이 수아로 하여금 자신을 물게 하였다. 에필로그에서 조카 손주들을 식사시키는 모습으로 재등장했다.
kiri47
소녀전선/스토리/시즌 1
소녀전선의 스토리 중 시즌 1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문서. 주인공인 전술지휘관이 AR소대를 만나고 주요 적인 철혈공조에 대해 알아가는 초반부와, 본격적으로 갈등이 심화되고 정규군의 등장과 배신으로 괴멸적인 피해를 당하는 내용까지가 이어진다. 그리폰&크루거의 입사한 지휘관은 첫 출근 이후 카리나와 함께 훈련에 임한다. 훈련 도중 지휘관은 스텐 MK.II을 만나 그녀를 회수했고, 헬리안의 지시로 인근 지역에서 날뛰는 철혈 정찰부대의 제압을 맡는다. 헬리안이 하달한 임무를 수행하던 지휘관은 중요한 정보를 알고 있는 스콜피온을 구출하라는 지시를 받고, 스콜피온까지 구출한 뒤 스케어크로우 제압 임무를 맡는다. 제대를 지휘해 성공적으로 스케어크로우를 제압했지만 스케어크로우는 이미 M4A1의 위치를 엑스큐셔너에게 전달한 뒤였고, 정보 전달을 끝낸 스케어크로우는 자폭한다. 긴급 전역의 스토리는 지휘관이 헬리안의 지시로 여러 훈련을 수료하는 내용으로, 마지막 훈련을 마친 지휘관과 헬리안 앞에 카리나가 나타나 마지막 훈련 전날에 헬리안이 결석한 이유가 미팅 때문이었음을 까발려버리고, 헬리안은 당황하며 급히 일행을 해산시킨다. 이전의 지휘관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돌연 임무는 중단되었고, 지휘관은 도로 주변의 철혈 부대를 처리하는 자질구레한 임무만 맡게 된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16LAB의 페르시카가 찾아와 실험 데이터를 회수해달라는 의뢰를 맡긴다. 하지만 사실 페르시카와 그리폰 상층부가 수색하는 대상은 철혈의 기밀 정보를 확보한 AR 소대의 일원 M4A1이었고, M4A1의 위치를 알아내자 헬리안은 바로 지휘관에게 M4A1의 회수를 맡긴다. 지휘관이 엑스큐셔너의 지휘부를 공격하는 동안 M4A1은 엑스큐셔너를 처리했고, 지휘관은 무사히 M4A1을 회수한다. 긴급 전역의 스토리는 지휘관이 페르시카의 의뢰로 그리폰과 철혈의 인형 샘플을 회수하는 내용으로, 양측의 응용테크가 매우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낸 페르시카는 철혈이 어떻게 만들어진건지를 고민하다 #3세이프 하우스에서 찾아낸 계획을 언급한다. 다만 무슨 계획인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지휘관의 활약에 고무된 그리폰 상층부는 대대적인 S09 구역의 탈환에 나선다. 지휘관은 헬리안의 지시로 흩어진 AR소대의 회수에 나서고, M4 SOPMOD II는 회수했지만 그녀로부터 AR-15가 철혈 보스의 추적을 방해하기 위해 시간을 끌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적 철혈 보스가 헌터라는 사실을 알아낸 지휘관이 헌터의 기지 인근을 수색하던 도중 갑자기 철혈 기지가 혼란에 빠지는데, 그 이유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철혈의 지휘 권한을 얻어낸 AR-15가 혼란을 일으켰기 때문이었다. 결국 헌터는 AR-15에게 사살당하고, AR-15도 무사히 회수된다. 긴급 전역의 스토리는 카리나가 수락한 임무를 지휘관이 수행하는 내용으로, 지휘관은 회수한 데이터 저장장치에서 인트루더와 헌터가 우산 계획과 유적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 음성 메세지를 확인하게 된다. 지휘관은 헬리안으로부터 철혈의 중요 계획이 기록된 문서를 확보하는 임무를 맡은 소대의 엄호를 맡아달라는 지시를 받는다. 그 소대는 바로 404소대였는데, 임무를 완료하고 에이전트를 추격하기 전, HK416은 사적인 원한 때문에 근처에 숨어있던 M16을 찾아내 공격하지만 압도적인 실력 차이로 패배한다. 그때 UMP45가 나타나 HK416을 돕고, UMP45는 현장을 이탈하기 전 M16에게 우산 계획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한편 지휘관은 헬리안의 지시로 인트루더를 처리하게 되었고, 인트루더의 목적이 시간 벌기임을 알았으나 일단 M16까지 회수하는데 성공한다. 긴급 전역의 스토리는 지휘관이 AR소대와 함께 현장 곳곳에 암호화되어 숨겨진 데이터를 회수하는 내용으로, 회수한 데이터를 조합한 결과 AR소대가 발견한 것은 자신들이 철혈에게 쫓기게 된 계기가 되었던 그 작전의 영상 기록이었다. AR소대는 페르시카의 지시로 리코와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회수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AR소대는 #3세이프 하우스에서 페르시카의 도움으로 데이터를 회수하지만, 사실 이는 자신들만으론 구시대의 시스템을 파해하지 못해 AR소대가 데이터를 확보하기를 기다린 뒤 데이터를 빼앗으려는 에이전트의 작전이었다. 간신히 에이전트의 추격을 뿌리치긴 했으나 여전히 적들의 병력이 몰려드는 상황이었고, M4는 그리폰 현지 소대와 다른 AR 소대원들이 시간을 버는 틈을 타 혼자 현장을 이탈해 그리폰 본부에 지원을 요청하러 이동하게 된다. 인트루더를 무찌른 이후, 지휘관은 철혈의 우산 계획에 대비하기 위한 회의에 참석하게 되었다. 비밀 거점에서 대기하던 지휘관은 크루거의 도움으로 현장에서 빠져나오고, 크루거는 내부에서 정보가 새고 있다고 판단한다. 일단 현장의 뒷처리를 하고 있던 지휘관은 AR-15가 데이터 유출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헬리안은 바이러스를 제거한 뒤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복귀시키겠다고 약속했지만, 임무 수행 도중 AR-15가 갑자기 현장을 이탈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일단 AR소대는 디스트로이어의 추적에 나서고, 궁지에 몰린 디스트로이어는 드리머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다. 한편, 현장을 이탈한 AR-15는 두 철혈 인형의 통신을 도청하고 있었는데, 자신을 감지한 드리머로부터 자신이 철혈의 계획 하에 놀아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입수한 자료의 해독키가 디스트로이어에게 있었다고 한다. 긴급 전역의 스토리는 AR소대가 AR-15의 흔적을 추적하는 내용이지만, 철혈의 화력에 막혀 더 이상의 추격은 하지 못한다. 대신 지휘관은 헬리안의 지시로 AR-15가 남긴 예비 클라우드 마인드맵을 회수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고, 지휘관이 전송한 데이터를 해석한 크루거와 헬리안은 철혈이 다음 계획에서 그리폰을 말소할 작정임을 알게 되었고, 크루거는 헬리안에게 자신이 AR-15로부터 정보를 확보했다는 사실을 밝힌다. AR-15가 실종된 후, 헬리안은 404소대에게 우산 계획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 재머의 확보를 의뢰한다. 404소대는 적들의 맹공 속에서 간신히 버티고 있었는데 , 그 순간 UMP45가 헬리안으로부터 긴급 지휘권과 장비 사용 권한을 얻어내면서 간신히 한숨을 돌린다. 한편, 현장을 지휘하고 있던 우로보로스는 부활한 헌터에게 S06 구역의 초소를 지키며 그리폰을 쓸어버리라 지시한다. 반격의 기회를 찾고 있던 404소대는 S06 구역의 초소를 지키고 있던 헌터를 발견하고, 헌터는 404소대를 쓸어버리기 위해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하지만, 우로보로스는 오히려 재머를 지키기 위해 헌터를 버려버린다. 현장에 도착한 404소대는 근처에 있는 안전지대에서 자신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던 SPP-1과 만나고, 그녀로부터 재머의 위치와 재머를 지키고 있는 보스가 엑스큐셔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재머를 지키고 있던 엑스큐셔너를 공격하는 404소대였으나, 엑스큐셔너 제압 직후 우로보로스가 자신들과 재머를 통째로 폭파시키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우로보로스는 에이전트에게 거짓 보고를 올린 뒤 후퇴하라는 명령도 무시한 채 404소대의 추격을 속행한다. 하지만 404소대와 그리폰의 반격에 철혈은 패배했고, 에이전트는 우로보로스에게 사실 재머는 이미 회수되었음을 밝힌다. 우로보로스를 질타하는 한마디를 남긴 뒤 에이전트는 통신을 끊어버리고, 분노하는 우로보로스의 앞에 UMP45가 나타나 자신들이 철혈의 내부 권한 등급을 이용해 엑스큐셔너로부터 살아남았다는 사실을 밝힌다. 404소대는 작전에서 얻은 정보와 우로보로스의 소체를 그리폰 측에 전달한 뒤 임무를 마치는데, 직후 에이전트와 드리머의 대화에서 사실 이 작전은 재머를 통해 어떤 프로그램을 누군가에게 심는게 목적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엑스큐셔너나 헌터와 같은 선봉대장에게는 믿고 의지할 동료가 중요하기에 동료를 위해서라면 하위의 명령은 포기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AR-15가 사라진 이후, 그리폰에서는 AR소대 및 휘하 소대들을 동원하여 AR-15를 수색하고 있었다. 작전 도중 M4와 SOP II는 AR-15의 인영을 발견하고 그 뒤를 추격하는데, 추격 도중 AR-15의 기습에 당하고 만다. AR-15의 목표는 M4였는데, AR-15는 모두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철혈과 교섭해 M4의 정체가 무엇이고, 제조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려 했었다. 하지만 이는 실패했고, 상대방은 알케미스트에게 M4를 회수할 것을 명령한다.몰려오는 철혈의 맹공 속에서 M16은 M4를 구출하는데 성공하지만, M4는 AR-15가 자신들을 구하기 위해 희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암호화된 데이터를 열람할 권한이 없었다. 긴급 전역에서 AR-15가 SOP II에게 M4를 숨긴 은신처의 위치를 제공했다. 긴급 전역 스토리는 일반 전역에서 생략된 부분을 다루고 있다. AR-15는 알케미스트에게, 그리폰 제대는 철혈 부대에게 발이 묶이지만, 지휘관의 도움과 SOP II의 지원으로 양측 다 위기를 넘긴다. 하지만 알케미스트의 뒤에는 더 위험한 존재가 있었고, AR-15는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책임지고 적을 막기 위해 적들과 함께 동귀어진하기로 결심한다. M16을 보낸 뒤 철혈의 최고 지휘자 엘더 브레인과 조우한 AR-15는 숨겨둔 폭탄을 터뜨려 엘더 브레인과 함께 자폭하고, 더미가 파괴되었음을 확인한 엘더 브레인은 아쉬워하면서도 에이전트의 작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보고를 받는다. AR-15가 엘더 브레인의 더미와 동귀어진하고, 지휘관은 자신의 관할 구역을 S05 구역으로 옮겼는데, 이유는 AR소대와 그녀들과 접촉했던 인형들이 S05 구역에 있는 수용소에 격리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AR소대와 몇몇 인형들은 우산에 대한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수용소에 격리되어 있었는데, 어느 날 대량의 철혈 병력이 M4를 노리고 수용소를 공격해온다. 외부에서는 지휘관이 페르시카가 지원한 인형 RO635의 도움으로, 내부에서는 M4의 지휘로 철혈의 공세를 저지하는 듯 했으나, 엘더 브레인에 의해 M4를 제외한 수용소의 인형은 전원 정지당한다. 이후 도착한 RO635의 도움으로 인형들이 깨어나 위기를 넘기고 엘더 브레인과 드리머는 후퇴했으나, 그 사이에 엘더 브레인의 공작에 당한 M4는 반쯤 폐인이 되어버린다. 이후 지휘관을 만난 RO635는 간단한 인사와 함께 습격자가 엘더 브레인이었음을 밝히고, 곧 철혈과 끝장을 볼 테니 단단히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긴급 지역의 스토리는 전술 포대 쥬피터로 S05 구역을 폭격하는 드리머를 저지하러 AR소대와 팔레트 소대가 함께 활동하는 내용으로, 드리머의 전략에 AR소대와 팔레트 소대는 크게 고전하지만, 결국 쥬피터를 전부 무력화시키고 날뛰던 드리머의 더미들도 전부 처리한다. 작전 종료 후, RO635는 M16과 술을 마시며 무언가를 밝힘과 동시에 우리의 복수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말한다. AR소대는 M4의 병문안을 마치고 복귀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포격에 수송기가 피격당하는 바람에 조난당한다. 해당 구역을 담당하는 보스는 아키텍트와 게이저였는데, 수송기를 격추한 후 아키텍트가 기지를 지키는 동안 게이저는 생존자의 추격에 나선다. AR소대는 다른 장소에서 간신히 지원 요청을 한 뒤 헬리안의 지시로 신형 전술인형 M1887을 구출하며 게이저의 공세에 저항한다. 한편 헬리안은 404소대에게 AR소대의 구출을 맡긴다. 철혈의 거점들을 돌파하며 AR소대의 흔적을 쫓던 404소대는 아키텍트의 포격을 피한 끝에 M1887과 만나고, 그녀에게서 자신과 AR소대가 게이저를 떨쳐낼 때까지 포격을 방해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아키텍트를 성공적으로 따돌린 뒤 AR소대와 합류한 404소대는 함께 협력하여 탈출하기로 결정한다. 정찰 도중 상당한 수준의 방어선이 있음을 확인한 일행은 근처에 있는 통신소에 가서 지원을 요청하고, 헬리안은 지휘관이 대량의 지원군을 파견했다고 답신한다. 다만 수송대가 지원군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은 외광의 대형 비행장 뿐이었기에 AR소대와 404소대는 그곳으로 향하기로 결정한다. 게이저와 아키텍트는 어떻게든 AR소대와 404소대를 처리하고자 했으나, 시간이 끌리는 사이 지휘관이 이끄는 부대가 아키텍트가 지키는 기지 후방에 나타나 아키텍트는 고립되어버린다. 게이저에게 연락을 해 온 에이전트는 게이저에게 적당한 격려의 몇 마디를 한 뒤 게이저를 물리고 자신이 직접 병력을 이끌고 지휘관과 정면대결에 나서고, 기지에 혼자 고립되어버린 에이전트는 바로 그리폰 측에 항복해버린다. 작전이 어느정도 마무리된 뒤 404소대는 현장에 있는 인형들로부터 자신들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고, 지휘관이 이끄는 그리폰 부대와 AR소대는 그리폰의 대형 수송기가 쥬피터를 해체해 이송시킬 동안 시간을 끄는 임무를 맡는다. 이 임무가 바로 저체온증의 히든 전역 '이상한 나라로' 이다. 그리폰의 뒤를 봐주고 있는 카터 장군으로부터 성과를 가져다달라는 독촉을 받은 크루거는 페르시카에게 대대적인 지원을 해주는 대신 리코의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 7호 문서를 반드시 확보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지휘관의 협력 하에 순조롭게 0호 기지에 도착한 AR소대는 해당 구역을 담당하는 보스가 디스트로이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지휘관이 철혈의 시선을 잘 끌어준 덕분에 7호 문서도 순조롭게 확보해나간다. 하지만 문서 확보 도중 AR소대는 드리머의 공습에 직면하고, 간신히 버티며 문서의 다운로드를 끝낸 AR소대는 후퇴를 개시한다. 하지만 드리머가 작동시킨 격벽 때문에 퇴각 루트가 막혀버리고, M16 덕분에 격벽은 파괴되었으나 도주 루트가 막힌 M16은 현장에 남겨진 채 동료들에게 경례를 하며 마지막 인사를 한다. 긴급 전역의 스토리에서는 M16이 뭘 하고 있었는지가 밝혀지는데, M16은 개량된 우산을 주입받은 채 페르시카의 지시로 몰래 철혈의 네트워크에 접속해 리코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조사하고 있었다. RO635와 SOP II와 헤어진 뒤 M16은 페르시카의 지시로 신호원을 쫓아 한 공장에 들어서고, 어떤 시설에 도달한 뒤 M4의 정신을 회복할 정보를 얻기 위해 더 많은 우산을 주입하게 된다. 드론을 이용해 확보한 자료와 자신의 장비를 전송한 뒤,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서 M4에게 작별인사를 한 뒤 혼자 조용히 있던 M16은 자신을 찾으러 온 드리머와 대면한다. M16의 실종 이후 그리폰에서는 수색 작전을 실행했지만 별 소득은 없었고, 지휘관은 M16의 수색을 SOP II와 RO635에게 맡긴 채 크루거와 함께 군 연회에 가게 되었는데, 가는 동안 크루거로부터 이번 작전은 군과 협력해 철혈에게 반격하는 작전으로, 기한은 3일을 채 넘기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한편 RO635와 SOP II는 수색 지역 근처에서 M16의 장비함을 발견하는데, 장비함을 회수한 직후 두 전술인형의 위장 신호를 감지한 철혈공조의 보스 저지가 나타난다. 서로 도발을 주고받은 끝에 잠깐 전투가 벌어졌지만 그리폰 측에 M4가 없음을 간파한 저지가 물러나면서 일단락된다. 긴급 전역의 스토리에서는 연회가 끝난 후 잠시 자리를 떳던 하벨이 크루거에게 다시 찾아오고, 하벨은 카터가 오가스를 노리고 있음을 넌지시 알려준 뒤 태풍 속을 나는 새가 되지 말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저지를 쫓던 RO635와 SOP II는 철혈 병력들에게 포위되어버려서 근처 건물에 숨어 지원군을 기다리게 되었고, 지원군이 오자 바로 저지에게 반격을 개시한다. 교전 끝에 저지는 드리머와 함께 후퇴하고, RO635와 SOP II는 조금 달라진 모습으로 도착한 M4로부터 엘더 브레인 섬멸 작전이 개시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마인드맵 수복을 끝낸 M4가 떠난 이후, 페르시카는 누군가에게 연락을 걸어 그 소대에게 무인기 회수를 맡기고 싶다고 연락한다. 그 소대는 바로 404소대로, 404소대는 전자전 훈련을 끝낸 후 S15 지역으로 가 무인기 회수에 착수하는데, 그곳을 지키고 있던 드리머와 디스트로이어도 누군가가 침입했음을 감지하고 일단 대응책이 마련될때까지 경고 방송을 내보내기로 결정한다. 아직 자신들의 정체가 누군지는 모르리라는 판단 하에 404소대는 수색을 속행하나, 드리머는 이미 우산 바이러스를 통해 침입자가 누군지 눈치채고 있는 상황이었다. 8전역에서 M16이 날려보냈다가 드리머에 의해 추락한 그 드론이다. 한동안 이어지던 긴장은 새 소체를 얻은 디스트로이어가 나타나면서 깨지는데, 놀랍게도 디스트로이어는 거대한 디너게이트, 가름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드리머는 UMP45가 디스트로이어의 사정권 내에 들면 우산 바이러스로 UMP45를 장악하려 했고, 거의 성공 직전까지 갔으나 드리머에게 지휘 권한이 없어서 실패한다. 이에 드리머는 공성 방벽으로 UMP45의 마인드맵을 불태우려 했으나, 디스트로이어가 드리머의 경고를 무시하고 UMP45의 위치를 확인하겠다고 잠깐 멈췄다가 DSR-50과 G11의 저격으로 쓰러지는 바람에 실패한다. 잠시 적의 공격이 소강된 사이에 404소대와 데레는 UMP45의 마인드맵 수복에 나서고, 패배한 디스트로이어는 새로운 소체 가이아를 받아 가름 몇대를 동원하여 404소대의 요격에 나선다. 디스트로이어는 404소대를 거칠게 몰아붙였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부활한 UMP45의 지휘를 받은 404소대의 반격에 또다시 패배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딱히 드리머에게 질책받지 않았고, 되려 드리머는 새로운 동료는 UMP45의 과거를 흥미롭게 들을거라고 생각한다. 자신들의 임무는 종료되었지만 직후 UMP45는 제레로부터 그리폰이 위급한 상황에 처해있다는 정보를 듣게 되고, 그리폰과 자신들의 고용주에게 보수는 제대로 지급하라는 말과 함께 그리폰의 지원에 나선다. 페르시카가 연락한 상대는 바로 안젤리아였다. 페르시카는 무인기 회수와 M4를 비롯한 AR소대의 안전을 지켜달라는 부탁을 하고, 안젤리아는 그 부탁대로 M4가 작전구역에 진입하는 것을 돕는다. M4는 XM3이 이끄는 제대와 함께 지휘관이 있는 장소로 향하지만 철혈의 습격으로 그리폰 제대는 전사, M4는 예고르의 도움으로 전선으로 이동한다. 이동하면서 M4는 어느순간 자신의 마인드맵에서 들려오기 시작한 청아한 목소리와 대화를 나누고, 그 목소리의 다그침에 엘더 브레인을 쓰러뜨리고 더 이상의 희생을 막겠다고 결심한다. 작전이 진행되고 있는 도중, 안젤리아는 AK-12라는 인형과 함께 카터와 어떤 남자가 엘더 브레인으로 모종의 계획을 꾸미고 있음을 확인한다. 군의 진격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것 외에는 작전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나, 전진하던 도중 AR소대는 저지가 지휘하는 철혈의 기습을 받는다. 다행히 제때 지원을 온 카르카노 M1938과 카르카노 91/38 덕분에 금방 탈출할 기회를 잡았는데, 이동하려던 도중 M4가 누군가의 전자전 공격에 당해 쓰러지는 바람에 일행은 일단 세이프 하우스로 피신한다. M4는 어떤 목소리에 이끌려 알 수 없는 공간으로 향하고, 그런 M4를 RO635가 구출하려고 분투한다. 어떻게든 M4를 구하려던 RO635는 외부에서의 이상을 감지하고 일단 M4의 소체를 탈출시키려 하는데, 그 순간 갑자기 연결이 끊겨버린다. RO635와의 연결이 끊긴 이후, M4는 앳된 여자애의 목소리에게 이끌려 자신의 기억 파편을 보게 된다. 이윽고 M4는 한 정원을 목격하고, M4가 어떻게 할지를 묻고 그 목소리가 대답하려던 순간 누군가가 자신들을 위해 열쇠를 찾으라는 말과 함께 M4를 깨운다. 시점을 한시간 전으로 돌려서, SOP II와 카노&시노 자매는 철혈을 상대로 M4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고 있었다. 힘들게 버티고 있던 와중 지휘관이 포위망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이어 군의 인형이 저지를 쫓아내고, SOP II와 카노&시노 자매는 그녀들 앞에 나타난 예고르를 맞이한다. 이 과정에서 M4는 자신들이 철혈에게 쫓기는 계기가 되었던 작전에서 사실 인간 지휘관이 더 있었음을 알게 된다. 그 인물은 정황상 아마도... 하지만 그들 앞에 나타난 예고르는 돌연 태도를 바꿔 현장에 있는 인형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M4를 깨우는 작업을 하고 있던 RO635까지 사살해버린다. 이후 예고르는 자신들을 위해 열쇠를 찾으라는 말과 함께 M4를 깨우고, M4는 눈앞의 참사에 절규한다. 한편 철혈이 펼친 우산 바이러스로 인해 그리폰은 대혼란에 빠지는데, 그 순간 누군가가 지휘관에게 연락을 걸어와 페르시카와 자신을 믿는다면 자신에게 M4의 좌표를 알려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절규하는 M4 앞에 AK-12와 낯익은 인물이 나타나는데... 이 스토리를 반영해서 10-3E 전역에서 정규군 제대를 AR소대 앞까지 이동시키면, 정규군 제대가 적군으로 변경되어 AR소대를 덮쳐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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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ターダム
スターダム 스타덤|スターダム 5th ALBUM by #000,#fff Mrs. GREEN APPLE 작사/작곡 오모리 모토키 아티스트 Mrs. GREEN APPLE 발매일 2020년 6월 24일 スターダム은 Mrs. GREEN APPLE의 앨범 BEST ALBUM『5』의 1번 트랙이다. 앨범 발매보다 일찍 선공개 됐다 디즈니의 신작 모바일 게임 스타 스매쉬의 프로모션 뮤비의 악곡으로 선정 되었다. 라이브 한정 발매했던 Introduction 앨범에 수록되었던 곡이다. Official Lyric Video 키타이오 시테 키즈츠이테 기대를 하고 상처를 받고 無くなるもんとわかってるならさ 나쿠나루몬토 와캇테루나라사 사라질 거라는 걸 알고 있다면 最初からいらない 하나카라 이라나이 처음부터 필요 없어 ​ 待てど暮らせど平和な世の中は 마테도 쿠라세도 헤이와나 요노 나카와 아무리 기다려봤자 평화로운 이 세상은 だんだんに僕の身を離れる 단단니 보쿠노 미오 하나레루 점점 내게서 멀어져가 ​ やたら周りが笑顔で居るなと 야타라 마와리가 에가오데 이루나토 쓸데없이 주변 사람들은 행복한 얼굴로 있다며 捻くれたこの心で想う 히네쿠레타 코노 코코로데 오모우 핑계대는 이 마음으로 생각해 ​ 正直ちょっと諦めたとこさ 쇼-지키 춋토 아키라메타토코사 솔직히 조금 포기한 참이야 憎めないのが難点さ 니쿠메나이노가 난텐사 미워하지 못하는 게 곤란한 부분이야 ​ 心配ないよ わかってるから 심파이나이요 와캇테루카라 걱정 안 해 알고 있으니까 貴方のその不安もさ 아나타노 소노 후안모사 너의 그 불안도 偉大な人にも寄り添ったものだから 이다이나 히토니모 요리솟타모노다카라 위대한 사람 마저도 가지고 있는 거니까 時間は刻々と過ぎては去っていくけども 지캉와 코쿠코쿠토 스기테와 삿테-쿠케도 시간은 시시각각 흘러가며 떠나가지만 秒針は皆平等らしい 뵤-신와 미나 뵤-도-라시이 초침은 모두에게 평등하다더라 ​ 兎にも角にも理想の世の中は 토니모 카쿠니모 리소-노 요노나카와 토끼에게도 뿔에게도 이상의 세계는 人に愛想を良くせず困る 히토니 아이죠-오 요쿠세즈 코마루 사람에게 애정을 바라지 않고 곤란해 ならばコチラも嫌ってみよう 나라바 코치라모 키랏테미요- 그렇다면 이쪽도 싫어해보자 試みたものの心折れた 코코로미타 모노노 코코로 오레타 시도해본 일에 마음이 꺾였어 ​ 着々じゃ無茶苦茶になって 챠쿠챠쿠쟈 무챠쿠챠니 낫테 척척 해내는 걸로는 엉망이 되어 どちらとも付かずスカスカスッカラカンね 도치라토모 츠카즈 스카스카스카라칸네 어디에도 붙지 못하고 뻥뻥 뚫리고 텅텅 비게 돼 待ちわびたあの日が来たって 마치와비타 아노히가 키탓테 정말 기다렸던 그 날이 왔대도 達成をしたって気付くの 닷세이오 시탓테 키즈쿠노 달성했대도 깨닫긴 하니 ​ 心配ないよ わかってるから 심파이 나이요 와캇테루카라 걱정 안 해 알고 있으니까 何をするべきなのかは 나니오 스루 베키나노카와 무얼 해야 하는지는 葛藤しながら 僕らは舵をとる 캇토우 시나가라 보쿠라와 카지오 토루 갈등하면서도 우리들은 방향을 찾을 거야 時には大切なものを忘れるんだろう 토키니와 다이세츠나 모노오 와스레룬다로- 가끔은 소중한 걸 잊기도 하겠지 その時はちゃんと叱って欲しい 소노 토키와 챤토 시캇테 호시이 그때는 확실히 혼내주길 바라 ​ 失くしたくないから 나쿠시타쿠나이카라 잃고 싶지 않으니까 僕はずっとこうやってるの 보쿠와 즛토 코우얏테루노 나는 계속 이러는거야 「大丈夫だよ」 「다이죠-부다요」 「괜찮아」 その言葉が欲しくて 소노 코토바가 호시쿠테 그 말이 듣고 싶어서 失くしたくないから 나쿠시타쿠나이카라 잃고 싶지 않으니까 いつもずっとギュッとしてるの 이츠모 즛토 귯토 시테-루노 언제나 계속 꼭 안고 있는거야 そうすればするほど 소- 스레바 스루 호도 그렇게 하면 할수록 本当は壊れるって知ってるよ 혼토-와 코와레룻테 싯테루요 사실은 망가진다는 건 알아 ​ 器用になるって 키요우니 나룻테 요령이 생긴다는 건 大事なものが欠けていく気がするんだ 다이지나 모노가 카케테이쿠 키가 스룬다 중요한 걸 빠트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大人は器用で ずる賢いな 오토나와 키요우데 즈루가시코이나 어른은 요령이 좋다니 약아빠졌어 ​ 心配ないよ わかってるから 심파이 나이요 와캇테루카라 걱정 안 해 알고 있으니까 貴方のその不安はさ 아나타노 소노 후안와사 너의 그 불안도 ちょうど僕も抱いてたものだから 쵸-도 보쿠모 이다이테타 모노다카라 마침 나도 품고 있던 거니까 時間は刻々と過ぎては去っていくけども 지캉와 코쿠코쿠토 스기테와 삿테-쿠케도모 시간은 시시각각 흘러가며 떠나가지만 秒針は皆平等らしい 뵤-신와 미나 뵤-도-라시이 초침은 모두에게 평등하다더라 ​ 枯れては散ってく花だって 카레테와 칫테쿠 하나닷테 시들어 흩어지는 꽃도 吹かれては飛んでく雲だって 후카레테와 톤데쿠 쿠모닷테 바람에 실려 떠다니는 구름도 生まれては死んでく人だって同じもんさ 우마레테와 신데쿠 히토닷테 오나지몬사 태어나고 죽어가는 인간도 다 똑같아 自らのその手で人達が 미즈카라노 소노 테데 히토다치가 직접 그 손으로 사람들이 荒れ狂う波に舵をとって 아레쿠루우 나미니 카지오 톳테 미쳐날뛰는 파도로 방향을 잡고 生まれた意味となる 幸せを掴めればな。 우마레타 이미토나루 시아와세오 츠카메레바나 태어난 의미인 행복을 붙잡게 되기를 Mrs.GREEN APPLE - スターダム (스타덤) MV/가사/독음|작성자 캔터베리 (https://blog.naver.com/miki0519/222015834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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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
이사강(1980년 10월 7일 ~ )은 대한민국의 뮤직비디오 감독이자, CF 감독이다. 생산 회사 쟈니브로스(ZANYBROS) 소속이다. 2002년 단편 영화 《스푸트니크》 촬영으로 참여. 수능 279점으로 1998년에 중앙대학교 연극과를 특차로 들어가서(98학번임) 1학년을 다니다가 언니가 있는 런던으로 유학 필름스쿨 영화학 학위를 받았다. 남편은 빅플로의 론으로 11살연하다. 2008년 하동균 - 나비야 2009년 2AM - 친구의 고백 2010년 로티플 스카이 - No Way 2011년 UV - Who Am I 2012년 나인뮤지스 - 티켓 (Ticket) 2012년 UV - 그 여자랑 살래요 2013년 에릭남 - 천국의 문 2013년 나인뮤지스 - 와일드 (Wild) 2013년 허영생 - 몸이 약한 아이 2013년 정준영 - 병이에요 2013년 정준영 - 이별 10분 전 2013년 나인뮤지스 - 건 (Gun) 2013년 동해&은혁 - 아직도 난 2013년 나인뮤지스 - 글루 (Glue) 2014년 JJCC - 첨엔 다 그래 2014년 에릭남 - 우우 2014년 스피카 - 고스트 2015년 JJCC - 질러 2015년 나인뮤지스 - 드라마 (Drama) 2020년 김수찬 - 엉덩이 (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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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덩정강근
두덩정강근(gracilis muscle)은 넓적다리 안쪽칸에서 가장 밑쪽이자 가장 안쪽에, 얕게 분포하는 얇은 띠 모양 근육이다. 또한 넓적다리에서 가장 약하게 작용하는 근육이기도 하다. 개정 이전 용어는 박근(薄筋)으로, 매우 얇은 근육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원 이름인 gracilis 역시 라틴어로 '얇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개정 이후에는 이 근육의 이는곳이 두덩뼈고 닿는곳이 정강뼈라는 것을 반영해 두덩정강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얇을 박, 힘줄 근. 두덩정강근은 두덩뼈아래가지에서도 바깥면에서 일어난다. 이는곳이 긴모음근과 짧은모음근의 바로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후 두덩정강근은 넓적다리를 가장 안쪽 경로를 통해 다 내려간 뒤 정강뼈의 안쪽면 윗부분에 닿는다. 닿을 때, 두덩정강근은 힘줄이 되고 이 힘줄은 넙다리빗근(sartorius muscle), 반힘줄근(semitendinosus muscle)의 힘줄들과 함께 셋이 합쳐져 거위발(pes anserinus)를 이룬다. 혈액을 공급받는 동맥은 깊은넙다리동맥(deep femoral artery)에서 갈라져 나와 넓적다리 안쪽을 주행하는 안쪽넙다리휘돌이동맥이고, 지배받는 신경은 폐쇄신경의 앞가지이다. 폐쇄신경의 앞가지는 긴모음근, 짧은모음근, 두덩정강근 등에 분포한다. 두덩정강근은 다른 넓적다리 안쪽칸의 근육들인 큰모음근, 긴모음근, 짧은모음근, 두덩근이 모두 넙다리뼈에 닿기 때문에 무릎관절에는 작용하지 않는 것과 다르게, 닿는곳이 정강뼈 위쪽이기 때문에 무릎과 종아리를 움직일 수 있다. 이 근육은 넓적다리의 모음근(adductor)으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종아리의 굽힘근(flexor)과 안쪽돌림근(medial rotator)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 단지, 이 근육은 그 작용하는 힘이 매우 약한 편이다. 두덩정강근은 항문의 괄약근이나 얼굴, 손의 근육들에 대해서 재건 수술을 실시할 때, 이식 주개(donor)로 자주 이용된다. 이식되는 조직을 떼어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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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스토리/시즌 2
소녀전선의 스토리 중 시즌 2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문서. 혼란한 전장의 상황 속에서 안젤리아는 AK-12와 AR-15에게 M4를 구출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리벨리온 소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즈음엔 SOP II는 어디론가 자취를 감췄고, RO635는 마인드맵 코어가 뽑한 상태였는데, AK-12는 SOP II가 살아남은 뒤 마인드맵 코어를 가지고 도망쳤을거라는 견해를 제시한다. 한편 안젤리아는 안젤리아는 함께 있던 AN-94로부터 군의 서버가 철혈에 대응하기 위해 레벨 2 플랫폼을 탑재하고 있으나 어떤 방화벽도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내자 바로 오가스와 관련된 자료와 작전에 참여한 장교들의 명단 확보에 나선다. 안젤리아는 젤린스키 국장에게 현 상황을 보고한 뒤, UMP45에게는 무인기에서 확보한 문서를 제레와 페르시카에게 전달하라고 지시하고, 자신과 AN-94는 AK-12와 AR-15의 지원에 나선다. 작전 종료 후, 안젤리아는 휘하의 두 전술인형과 개조를 받은 M4와 합류한다. 한편 그리폰은 군의 배신으로 큰 혼란에 빠졌고, 상황을 파악한 크루거는 헬리안에게 소산 명령을 내린 후 전 인원을 데리고 떠나도록 지시한다. 지휘관들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은 헬리안이 떠난 뒤 크루거는 하벨에게 연락을 하고, 얼마 안 가 군 측에 의해 불법 무기 운송과 민간 인형 개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당한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지휘관과 안젤리아, 페르시카는 저마다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지휘관은 게이저와 에이전트가 이끄는 철혈 부대의 공격을 받고, 결국 에이전트의 손에 죽을 뻔하지만 안젤리아가 나타나 M4와 엘더 브레인이 만나기 위해서는 지휘관을 살려야 한다고 설득한 덕분에 살아남는다. 그리고 페르시카는 안젤리아와 함께 왜 이제서야 군이 엘더 브레인의 확보에 나섰는지를 추측하다가 유적에 관심이 많고, 리코의 수를 완벽하게 꿰뚫고, 리코를 죽이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설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다며 윌리엄을 군의 배후로 판단한다. 한편 군은 시기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엘더 브레인을 확보하기 위해 전자전을 시도하지만 오가스의 상상 밖의 능력에 역으로 자신들이 털릴 위기에 놓이자 APS를 가동시켜 물리적으로 연결을 끊는다. 다만 오가스 측도 너무 서두르다가 자신의 위치를 다 들통내고 말았고, 윌리엄 교수가 보내준 좌표를 받은 군은 물리적으로 오가스를 탈취하기 위해 진군을 개시한다. 게이저는 다른 곳에서 임무를 수행하다가 404소대와 리벨리온의 작전에 휘말린 끝에 M4에게 사살당했다. 한편 군의 음모를 파해치던 안젤리아와 페르시카는 하벨의 도움으로 군의 목표가 유적을 가동시켜 전 세계를 위협해 냉전 체제로 회귀하려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군의 목적을 저지하기 위해 안젤리아는 하벨로부터 어떤 물건을 전달받는다. 하벨이 전달해준 물건은 붕괴액 폭탄이었고, 폭탄을 설치한 뒤 안젤리아는 엘더 브레인의 확보에 나선다. 하지만 철혈의 완강한 저항에 막혀서 시간이 끌려버리고, 그 사이에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던 예고르 휘하의 특작사 부대가 엘더 브레인 확보를 위해 진군한다. 결국 특작사는 철혈을 패퇴시킨 뒤 엘더 브레인을 탈취했고, 바로 그리폰과 안젤리아의 요격에 나서 삽시간에 안젤리아와 지휘관은 궁지에 몰린다. 결국 안젤리아는 붕괴액 폭탄을 기폭시켜 특작사 부대를 날려버리고, 붕괴 입자에 피폭당한 상황에서도 AR-15와 M4를 보내 군으로부터 엘더 브레인을 확보할 것을 지시한다. M4는 추격 끝에 간신히 열차에 올라타지만, 철혈로 전향한 M16이 엘더 브레인을 탈취해 사라지는 광경을 목격하고 큰 충격에 빠진다. 여담으로 특이점 이후의 스토리는 상당히 수정이 가해졌다는 추측이 많은데, 소녀전선의 스토리에 크게 관여한 것으로 추측되는# 명접이라는 인물로부터 유출된 자료에서 공개된 11지역 스토리는 현재 스토리와는 크게 달랐기 때문. 스토리 측면에서도 난류연속부터 지휘관의 시점에서 지휘 및 명령하는 요소가 추가되기 시작하였다. 지휘관은 하벨의 의뢰에 따라 안젤리아의 위치를 알고 있다고 알려진 정보원을 추적하러 베오그라드로 향하게 된다. 끈질긴 추격 끝에 지휘관 일행은 정보원이 하얀 세력의 습격을 피해 하수도로 도주했음을 알게 되고, 하수도에서 자신들과 마찬가지로 정보원을 쫓고 있는 하얀 세력의 병력을 격파하고 K를 만나는데 성공한다. 탈린으로부터 탈출한 지휘관 일행은 열차가 고장나는 바람에 잠시동안 탈린 교외에서 대기하게 된다. 다행히 군의 추격은 없어서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는데, 정비 도중 SOP II가 일으킨 소동으로 인해 오가스의 존재가 노출되어버린다. SOP II를 회복시킨 뒤 오가스는 지휘관의 신뢰를 얻기 위해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더불어 오가스는 팔디스키 기지에서 어떤 실험이 이루어졌는지까지 설명한 뒤 자신을 다른 의식들과 구분하기 위해 이름을 지어달라고 요청하고, 이에 M4는 오가스에게 댄들라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니모겐의 소체를 차지한 오가스를 니모겐으로 착각하고 덤벼들어서, 오가스가 트래픽을 잔뜩 때려박아 정지시켰다. 작전에 필요한 정보를 전송하는 동안 댄들라이는 M4의 불안감과 죄책감을 덜어주기 위해 M4의 기억을 열람해주기를 요청했고, 잠시 망설이던 M4도 이에 따른다. 그 기억은 붕괴액 폭탄이 터지고 엘더 브레인을 놓친 뒤의 기억이었는데, M16이 엘더 브레인을 데리고 탈출한 이후 M4도 AR-15의 도움으로 열차에서 탈출했으나 현장의 어느 누구도 연락을 받지 못했다. 이에 크게 상심한 M4는 입자포를 폭주시켜 자폭하기로 했는데, M4가 죽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댄들라이에게 소체를 탈취당한다. AR-15와 댄들라이는 함께 탈출을 하러 이동하는데, 이 둘 또한 탈출 과정에서 패러데우스의 병력들과 조우하게 된다. 댄들라이는 이들에게 큰 흥미를 느끼고 바로 조사에 착수하지만, 댄들라이를 불신하고 있었던 M4는 패러데우스의 네트워크에 댄들라이를 내버려둔 채 도주해버린다. 이 일로 잔뜩 열받은 댄들라이는 M4가 스스로의 무력감을 깨달을때까지 계속 M4와 AR-15를 압박했고, 댄들라이의 도움 없이 자신만으로는 이 난관을 헤쳐가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M4가 깨닫자, 댄들라이는 연락을 취할 신호탑으로 향하는 길을 열어준 뒤 M4의 마인드맵으로 복귀한다. 기억을 열람한 뒤 지휘관 일행은 리벨리온 소속의 RPK-16으로부터 차단문을 확보했다는 메세지를 받고, 앞으로 있을 가혹한 격전을 대비하여 철저하게 준비를 끝낸 뒤 팔디스키 잠수함 기지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편극광이 미완의 스토리로 끝났던만큼 13지역의 스토리도 편극광 후반부를 보충하고 있다. 페르시카는 하벨과 접촉한 뒤 자신이 그동안 숱한 암살 시도를 겪었음을 알게 되었고, 하벨은 계속 입을 다물고 있으면 그 비밀 때문에 다른 누군가가 희생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결국 페르시카는 하벨을 따라가 AR소대의 개발에 대한 비밀, 윌리엄과 자신, 리코 사이에 있었던 일의 진실을 전부 하벨에게 알려준다. 한편 리벨리온은 예고르와의 격전을 벌이고 있었다. 격전 끝에 리벨리온은 전원 당했지만 예고르의 기체도 정지되었고, 쏟아지는 바닷물에 휘말려 예고르의 기체와 예고르 자신은 큰 부상을 입는다. 물을 빼낸 후 확인사살을 하러 안젤리아가 움직이지만 이미 예고르는 치명상을 입은 상태였고, 예고르는 자신이 품고 있었던 생각을 밝힌 뒤 "조국이여, 영원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한다. M4는 M16을 전자전으로 제압한 뒤 M16의 마인드맵에서 나비 사건의 진상을 알아내고는 엘리사를 구하러 스타피쉬로 향한다. 격전 끝에 엘리사를 제압했지만 기지가 수몰되는 상황에서 탈출할 방법은 없었고, 결국 M4는 자신과 함께 있던 댄들라이의 일부와 융합해 완전한 유적의 열쇠로 각성하게 된다. 이후 M4는 스타피쉬를 가동시켜 M16, 철혈과 함께 어디론가 순간이동한다. 수몰되어가는 기지에서 탈출한 지휘관 일행은 공군의 폭격에서 살아남아 최후의 발악을 해오는 특작사 병력을 완전히 전멸시킨다. 하벨은 지휘관이 세운 공로를 치하하며 지휘관 일행을 마중하러 온 헬기에 타서 복귀하면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지휘관 일행은 헬기를 타고 지휘관 일행을 맞이하러 온 헬리안과 함께 그리폰 기지로 복귀한다. 한편, 윌리엄 또한 역붕괴 현상이 실존하는 현상이었고, 자기 실험의 결과물이 유적과 공명할 수 있다는 사실에 크게 만족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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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밤순
좀비딸의 등장인물. 정환의 어머니이자 수아의 할머니이다. 개그 보정을 받아 작중 최강자로 묘사되며, 애용이와 더불어 암울한 작중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감초 역할을 맡는다. 초기엔 코가 그려져 있었으나 작화의 변화로 코가 거의 생략되었다. 물론 순수 힘만 놓고 보자면 정환을 이기지 못하며, 효자손이 없는 상태에서 수아가 작정하고 덤벼들면 위기를 맞기도 한다. 체구는 매우 작지만 좀비가 된 수아를 가볍게 무력으로 제압한다. 맨손 무술은 물론이고 효자손도 능숙하게 무기로 다뤄서 사나운 수아가 할머니에겐 꼼짝도 못하고 순한 양이 된다. 효자손이 없는 상태에서 수아의 공격을 받자 순간 당황해서 물릴 뻔했지만 애용이의 도움으로 효자손을 받아서 수아를 리타이어시킨 적도 있다. 밤순에게 얻어맞고 조교된 수아는 자신을 목욕시키는 할머니를 공격하려 하지 않고 얌전히 있거나, 정환을 물기위해 달려들다가도 문틈 사이로 비추는 할머니의 눈빛을 마주하고서 꼬리를 내리고 정좌 상태가 되기도 한다. 좀비가 된 수아를 키우는 것을 반대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수아를 죽이고 자기도 죽겠다고 하는 정환을 후려치며 자신도 마음이 아프다며 가슴을 친다. 후에 수아를 목욕시켜주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면 결국은 손녀를 사랑하는 할머니이다. 좀비 사태가 소강되고 계엄령이 해제되자 정환의 소꿉친구 연화가 원래 살던 정환의 옆집으로 돌아온다. 밤순은 연화를 도와 이삿짐을 함께 나르고 일을 마친 뒤에 집에 와서 마루에 드러눕는다. 이후 정환이 쉬고 있는 밤순을 보고서 같이 이삿짐을 나르기로 해놓고 혼자 집에 와 있었느냐고 따지자 댓글이 진실을 밝혀줄 것이다 이 호쌍새야!라며 아들을 일갈한다. 실제로 잘 보면 옷장, 장롱이며 냉장고 같은 무거운 짐은 밤순이 다 날랐다. 수아가 어렸을 때 미혼부 정환과 함께 보살펴준 것으로 보이며, 정환을 장가 보내기 위해 연화와 이어주려고 노력한다. 또한 수아의 친구에게 "좀비에게 친구라니 미친구 아니여?!"라고 말하거나 "도시도 아닌데 도시락은 무슨, 시골락을 먹어야지"라고 말하는 등 썰렁개그를 시도하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억지로 애용이는 이건 좀...이라는 대답을 한다. 반응이 싸하자 할머니는 애용이에게 밥없고 시골쥐나 먹으라고 타박하자 애용이가 애원하고 시골락 웃기냐 안 웃기냐는 압박에 애용이는 웃고 캔 하나 따주마 하며 가버리는 할머니를 보고 표정 짓는 게 압권...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을 모르는 게 아니라고 스스로 언급할 당시 등장이 없었던 정환 이외의 자식이 슬하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었는데 이후 이정혜라는 딸이 있었고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84화에서는 연화랑 같이 시장에서 장을 본다. 이후 정환의 부탁으로 연화와 저녁을 먹은 후 귀가하지만 집을 군인들과 기자들이 애워싸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기절한다. 정환이 이수아의 친부인 이문기를 죽였던 것이 나비 효과로 돌아와 결국 수아가 좀비라는 사실이 정부로 흘러 들어갔고, 이를 알아챈 정부에서 급파한 군인들에 의해 이정환은 사살되고 수아는 어딘가로 끌려갔기 때문이다. 이후 병원에 입원하였다. 정환은 수아에게 자신을 물라고 지시하고 이후 좀비로 감염된 채 군인에게 발견되어버렸다. 좀비 바이러스 치료제를 연구하는 연구소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나온 인물들 중 손꼽히는 불행한 인물 중 하나. 딸인 이정혜는 교통사고로 사망하였고, 아들인 이정환은 군인들에게 사살되면서 슬하의 자식들을 모두 앞서 보낸 상태가 되었고, 수아는 살아남긴 했으나 정부의 연구 실험체가 되어버렸다. 게다가 정황상 밤순은 수아가 실험체가 된 것을 모르고 그냥 사살됐다고만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유일한 가족인 애용이도 좀비 특별법에 의해서인지 청송동물교도소에 수감되었으며, 본인 역시도 아들이 손녀를 숨기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도 묵인 및 동조했다는 드러나는 것이 분명해짐에 따라 여론의 거센 공격을 받을 가능성도 높다. 실제로 마을주민 핑 모씨에게 정환과 함께 비난받는 장면이 나온다. 그래도 마지막에 수아가 사람으로 돌아왔고, 정환과 연화의 아들, 즉 손자 수호, 손녀 수아, 며느리 연화와 함께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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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ボイドノート
アボイドノート 어보이드 노트|アボイドノート 5th ALBUM by #000,#fff Mrs. GREEN APPLE 작사/작곡 오모리 모토키 아티스트 Mrs. GREEN APPLE 발매일 2020년 5월 27일 アボイドノート는 Mrs. GREEN APPLE의 앨범 BEST ALBUM『5』의 17번 트랙이다. 앨범 발매보다 일찍 선공개 됐다 사아 도우조 오스와리니 낫테 자 편히 앉아주세요 1つ2つ伺いたいだけです 히토츠 후타츠 우카가이타이다케데스 하나둘 씩 듣고 싶을 뿐이에요 心配なさらずにリラックスして 심파이나사라즈니 리락쿠시테 걱정은 내려두고 긴장은 풀고 温かいものでもどうですか 아타타카이 모노데모 도-데스카 따뜻한 거라도 드시는 게 어때요? ​ 愛を信じますか? 아이오 신지마스카? 사랑을 믿으세요? 協和を願いますか? 쿄우와오 네가이마스카? 화합하길 바라세요? どうでもいいんですか 도우데모 이인데스카 어찌 되든 상관 없나요 じゃあ、気にしてるフリですか? 쟈아 키니시테루 후리데스카? 그럼 신경쓰는 척하시는 거예요? ​ 聞こえる 키코에루 들려 足を小刻む音 아시오 코키자무 오토 발자국을 작게 남기는 소리 ​ 果てない森を駈ける風の様に 하테나이 모리오 카케루 카제노 요우니 끝없는 숲을 달리는 바람처럼 君は人を恨む 키미와 히토오 우라무 너는 사람을 미워해 果てない海を泳ぐ魚の様に 하테나이 우미오 오요구 사카나노 요우니 끝없는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처럼 僕らは笑える 보쿠라와 와라에루 우리들은 웃을 수 있어 ​ もういいや お帰りになって 모- 이이야 오카에리니 낫테 이젠 됐어요 집에 돌아갈래 呆れてものが言えないだけです 아키레테모노가 이에나이다케데스 질려버린 건 말할 수 없을 뿐이에요 「もう一度チャンスをください」って 「모- 이치도 챤스오 쿠다사잇」테 「다시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라고 どうしても言えないものですか? 도우시테모 이에나이모노데스카? 어찌해도 말할 수 없나요? ​ 何かを失くしたって 나니카오 나쿠시탓테 무언가를 잃었대도 気づかぬ程ですか? 키즈카누 호도데스카? 알아채지 못할 정도예요? どうでもいいんですか 도-데모 이인데스카 어찌 되든 상관 없나요 あぁ、気にしない側ですね 아아 키니시나이 가와데스네 아아 신경 안 쓰는 편이시네요 ​ 聞こえる 키코에루 들려 心を落とす音 코코로오 오토스 오토 마음을 져버리는 소리가 ​ 果てない空を駆ける鳥の様に 하테나이 소라오 카케루 도리노 요우니 끝없는 하늘을 달리는 새처럼 君は外を羨む 키미와 소토오 우라야무 너는 바깥을 시샘해 果てない大地に育つマグマの様に 하테나이 다이지니 소다츠 마구마노 요우니 끝없는 대지에 퍼지는 마그마처럼 鼓動は熱を帯びる 코도우와 네츠오 오비루 고동은 열기를 띠어 ​ 吹かない風 靡かない樹々 후카나이 카제 나비카나이 키기 바람은 불지 않고 나무들은 꺾이지 않아 泳げない僕 泳がない僕 오요게나이 보쿠 오요가나이 보쿠 헤엄칠 수 없는 나 헤엄치지 않는 나 広すぎる空を持て余すほら 히로스기루 소라오 못테 아마스 호라 너무나도 넓은 하늘은 가지고도 남아 자 悪者はどこにも居ないだろう 와루모노와 도코니모 이나이 다로- 악당은 어디에도 없잖아 ​ 果てない道が続く旅路の様に 하테나이 미치가 츠즈쿠 타비지노 요우니 끝없는 길이 이어지는 여행길처럼 僕らは生きてる 보쿠라와 이키테루 우리들은 살고 있어 ​ 張り詰めた呼吸を経て万歳 하리츠메타 코큐우오 헤테 반자이 긴장한 호흡을 내쉬고 만세해 1、2の3でまたバイバイ 이치 니노 산데 마타 바이바이 하나 둘 그리고 셋 하면 다시 이별이야 ところでさ 君という存在 토코로데사 키미토 이우 손자이 그런데말야 너라는 존재는 誰も敵いはしない美の潜在 다레모 카나이와 시나이 비노 센자이 누구도 비길 수 없는 아름다운 원석이야 ​ 憎まれて削り合い喝采 니쿠마레테 케즈리아이 캇사이 미워하면서 다듬어 만든 환영 4の5の6でまたバイバイ 시노 고노 로쿠데 마타 바이바이 넷 하고 다섯 하고 여섯이면 다시 이별이야 まだまださ 我ら人の存在 마다마다사 와레라 히토노 손자이 그래도 우리 사람이라는 존재는 誰も敵いはしない 다레모 카나이와 시나이 누구도 비길 수 없어 Mrs.GREEN APPLE - アボイドノート(어보이드 노트) MV/가사/독음|작성자 캔터베리 ( ) 뮤직비디오의 마지막 쯤 가위바위보를 하고 멤버들이 웃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은 원래 히로토가 세발 자전거를 탄 이유가 가위바위보에서 이겼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부여하기 위해 히로토 보자기 나머지 주먹으로 내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료카의 머릿속에서 보자기에 사로잡혀 보자기를 낸 NG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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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5호선 엄궁차량사업소 위치 논란
환경단체들의 반발 이후, 5호선 차량기지 위치는 공청회를 통해, 하단SK아파트로 위치를 변경했다. 이에 공청회를 연 뒤, 주민들의 찬반 의견을 통해 현 위치에 짓기로 하였다. 하지만 하단SK아파트 주민들은 소음, 먼지를 이유로 반대를 하였고, 2021년 2월에는 공청회 비슷한 시기에 진행하였던 찬반 의견이 조작되었다는 썰이 돌기 시작했고, 같은 달의 23일에 이가 사실임을 밝혀졌다. 차량기지는 확실히 열차들을 관리하기 때문에, 정비할 때, 차량이 들어올 때, 그리고 공사를 할 때 소음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만약 차량기지를 아파트 옆에 짓게 된다면 소음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는 문제가 될 수 있다. 또한 공사 도중에는, 먼지가 많이 날릴 수도 있고, 더군다나 아파트 옆에 들어오는 것이 차량기지임으로, 환경미관이 좋지 않아질 수 있다는 의견이다. 물론, 공사를 할 때는 먼지가 날리거나, 건물 지을 때의 소음 등이 있을 수 있다. 다만 엄궁차량사업소 같은 경우는, 보통 야외에 지어지는 차량기지와는 달리, 밀폐된 공간의 반지하 형태의 차량기지로 지어진다. 또한 공간이 밀폐된 공간이기에 소음 같은 경우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게다가 먼지 같은 경우에는, 현재 부산 5호선에 투입될 열차는 고무차륜 전동차인 K-AGT 열차이고, 선로도 자갈과 철제 레일로 지어지는 노선과는 다르게, 전기와 콘크리트 선로로 지어지기 때문에 먼지가 날리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차량기지 옆에는 소공원 또한 지어질 것이기 때문에, 만약 이 공원이 주민들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면 주민들은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부산교통공사의 게시판으로 가보면, 이 차량기지에 관한 내용들의 아주 많이 있다. 엄궁차량사업소를 이전해 달라고 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있는 반면, 주민들의 의견보다는 사상, 학장, 엄궁, 하단 주민들을 위해서 하루 빨리 차량기지를 건설하여 좋은 교통망을 형성하기를 바라는 사람들 역시 있다. 이러한 주민들의 의견을 님비 현상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볼 수 있다. 이러한 갈등으로 인해,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우선 부산 5호선의 개통일이 무기한 연기가 될 수 있다. 현재 2023년을 개통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으면 하단녹산선이 개통할 때에 함께 개통 될 수도 있다. 더군다나, 이는 하단녹산선 개통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어, 현재 건설 중인 부산 5호선 역들이 다 준공되었다 하더라도 차량기지가 없어 역들은 그저 방치되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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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 (Japanese ver.)
PRESENT (Japanese ver.) PRESENT (Japanese ver.) 5th ALBUM by #000,#fff Mrs. GREEN APPLE 작사/작곡 오모리 모토키 아티스트 Mrs. GREEN APPLE 발매일 2020년 6월 24일 PRESENT (Japanese ver.)는 Mrs. GREEN APPLE의 앨범 BEST ALBUM『5』의 18번 트랙이다. PRESENT (English ver.)과 멜로디는 동일하다. English버전과 뮤비에서 차이가 있다. 와타시타치와 소- 이츠닷테 FREE 그래 우리들은 언제나 FREE 世知辛い日々でも「愛してる」の一言で良い 세치가라이 히비데모 「아이시테루」노 히토코토데 이이 살기 팍팍한 날들도 「사랑한다」는 한 마디로 괜찮아져 綺麗なラッピングで包んでさ そうただ 키레이나 랍핑구데 츠츤데사 소우다 예쁜 포장지로 감싸서 그냥 喜んでくれたらいいな ただ 요로콘데쿠레타라 이이나 타다 기뻐해주면 좋겠어 그냥 ​ 私から貴方へのプレゼント 와타시카라 아나타에노 프레젠토 내가 당신에게 주는 선물이야 心から贈るわプレゼント 코코로카라 오쿠루와 프레젠토 진심으로 전하는 선물이야 形ない愛は anymore 카타치나이 아이와 anymore 형태 없는 사랑은 anymore 打たれてる雨なら anymore 우타레테루 아메나라 anymore 내리치는 비라면 anymore ​ 何かと聞かれても秘密よ 나니카토 키카레테모 히미츠요 무얼 들어도 비밀로 해야돼 秘密のサプライズなんだ 히미츠노 사프라이즈난다 몰래 준비한 서프라이즈야 最悪なデートでも 사이아쿠나 데-토데모 최악의 데이트였어도 君の機嫌を直すくらいに素敵なプレゼント 키미노 키겐오 나오스 쿠라이니 스테키나 프레젠토 너의 기분을 좋게할 정도로 엄청난 선물이야 ​ 私たちはそういつからかCLEAN 와타시타치와 소우이츠카라카CLEAN 그래 우리들은 언제부턴가CLEAN 味渋い木の実の「美味しい」も嘘だけど良い 아지시부이 키노 미노 「오이시이」모 우소다케도 이이 나무 열매의 떫은 맛도 「맛있다」고 하는 건 거짓말이지만 괜찮아 色々ラッピングも増えてさ 世の中 이로이로 랍핑구모 후에테사 요노나카 이런저런 포장도 늘어서 이 세상에 子供の様にワクワク出来るからいいな 코도모노 요우니 와쿠와쿠 데키루카라 이이나 아이처럼 두근거릴 수 있어서 좋아 ​ 私から貴方へのプレゼント 와타시카라 아나타에노 프레젠토 내가 당신에게 주는 선물이야 心から贈るわプレゼント 코코로카라 오쿠루와 프레젠토 진심으로 전하는 선물이야 形ない愛は anymore 카타치나이 아이와 anymore 형태 없는 사랑은 anymore 響くは街の賛美歌 히비쿠와 마치노 삼비카 울려퍼지는 거리의 찬미가 ​ 簡単なことだが 칸탄나 코토다가 간단한 거지만 伝えられないから 츠타에라레나이카라 전할 수 없으니까 気持ちを包むんだ 키모치오 쿠루문다 감정을 감싸는 거야 愛は無償だ 아이와 무쇼우다 사랑은 무상으로 주는거야 神も言っていた 카미모 잇테이타 신도 말했어 貴方のおかげで気づいたんだ 아나타노 오카게데 키즈이탄다 당신 덕분에 깨달았어 ​ 何かと聞かれても秘密よ 나니카토 키카레테모 히미츠요 무얼 들어도 비밀로 해야돼 秘密とはサプライズなんだ 히미츠토와 사프라이즈 난다 비밀은 서프라이즈야 慣れちゃった毎日 나레챳타 마이니치 익숙해져버린 매일에 気づかない事こそが素敵な 키즈카나이 코토코소가 스테키나 깨닫지 못했던 것들이야말로 멋진 2人居れる今日こそが素敵なプレゼント 후타리 이레루 쿄우코소가 스테키나 프레젠토 둘이서 함께할 수 있는 오늘이야말로 멋진 선물이야 ​ 私から貴方へのプレゼント 와타시카라 아나타에노 프레젠토 내가 당신에게 주는 선물이야 心から贈るわプレゼント 코코로카라 오쿠루와 프레젠토 진심으로 전하는 선물이야 Mrs.GREEN APPLE - PRESENT (Japanese ver.) MV/가사/독음|작성자 캔터베리 (https://blog.naver.com/miki0519/22195357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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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닥(애플리케이션)
한국의 핀테크 스타트업인 아이지넷에서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보험진단 앱이다. 앱 사용자가 가입한 보험 내역의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가족들의 보험도 같이 조회할 수 있다. 단 우체국 및 수협 등 보험업법의 규제를 받지않는 보험은 보험료 및 보장내역 정도만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신용정보원의 '내 보험 다보여' 서비스와 연동되어 제공되는 기능이다. 회원가입 시 본인인증을 받는 이유가 한국신용정보원과 연동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 앱 사용자의 조회된 보험 내역과 보험상품 빅데이터를 비교하여 문제를 진단해주는 기능이다. 개발사의 발표에 따르면 보닥의 인공지능은 25,697건의 보험상품 빅데이터를 학습했다고 한다. 같은 보험료로 더 보장이 많은 보험이 있거나 보장에 비해 턱 없이 보험료가 높을 경우, 변경 또는 해지하라는 경고가 뜬다. 동일한 나이대에 같은 성별의 사람들의 평균 보장금액과 사용자의 보장금액을 방사형 차트로 비교해주는 기능이다. 실손, 암, 뇌, 심장 등의 항목을 제공한다. 연령, 성별, 직업군에 맞춰 필요한 보험을 추천해주는 기능이다. 실손, 3대 질병, 암, 사망, 운전자의 5개의 옵션을 제공한다. 가장 저렴한 보험부터 가격대가 높지만 보장이 좋은 보험까지 종류별로 추천해준다. 추천해 주는 보험들이 일반 보험설계사들이 권유하지 않는 상품들이 많다. 판매수수료가 적고 보험료가 낮은 상품들 위주로 추천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동종 앱들이 사실상 '내 보험 다보여' 서비스를 앱에서 보여주는 정도에 지나지 않은 반면 가성비 측면에서 더 좋은 보험이 있는지 진단해주는 기능이 있다. 추천해주는 보험들도 보험료가 저렴함에도 일반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많아 소비자 권익 보호라는 면에서도 유용성이 있다. 몇몇 안드로이드 기종에서 간단번호로 로그인할 때 화이트 스크린이 발생하는 오류가 있다. 이 경우 '암호를 잊으셨나요?'를 클릭하여 다시 본인인증을 받아야한다. 개발사 아이지넷은 버그 픽스 및 서비스를 개선한 3.0 버전을 업데이트 준비 중이라고 발표했다. 보험설계사들이 많이 활동하는 카페에서 설계사들의 악평이 많다. 아무래도 밥그릇을 뺐긴다고 느끼기 때문인 듯. 보험대리점 사업을 같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식 블로그나 유튜브에 소속 설계사들이 강의하는 내용이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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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마 건설 사가
真島建設社歌, Majima Construction Anthem 용과 같이: 극 2 의 미니게임인 클랜 크리에이터를 하면서 들을 수 있는 노래. 클랜 크리에이터 메뉴를 들어가면 들을 수 있으며 미션 하나를 클리어를 할 때 마다 전투에 참여한 인원들이 다 같이 모여서 맨 마지막 후렴구를 제창한다. 마지마 형님의 신명나는 춤사위는 덤 윗 영상 유튜브 '이소베 선생' 님 번역 참고했습니다. 마지마 켄세츠 샤카! 마지마 건설 사가! (さんはい!) 산 하이! 둘 셋! 眠らぬ神室の西空の果て 네무라누 카무로노 니시조라노 하테 잠들지 않는 카무로 서쪽 하늘 끝에 富士をも見下ろす未来を築かん 후지오모 미오로스 미라이오 키즈카은 후지산을 내려다보는 미래를 쌓아올리는 若人集いし生き様の学び舎 와코오도 츠도이시 이키자마노 마나비야 젊은이들 모이는 삶의 배움터 笑顔をクリエイト真島建設 에가오오 쿠리에이토 마지마케음세츠 미소를 크리에이트(창조하는) 마지마 건설 真島 真島 真島 真島 마지마 마지마 마지마 마지마 마지마 마지마 마지마 마지마 真島建設 마지마 케음세츠 마지마 건설 (働け働け〜ぃ!) 하타라케 하타라케~이! 일해라 일해라~! (さんはい!) 산 하이! 둘 셋! 一釘一釘の積み重ねこそ 히토쿠기 히토쿠기노 츠미카사네코소 망치질 한 번 한 번의 축적이야말로 数多の笑顔と利益の母親 아마타노 에가오토 리에키노 하하오야 수많은 미소와 이익의 어머니 昼夜問わずに汗流し進めよ 츄우야토와즈니 아세나가시 스스메요 밤낮 가리지 않고 땀흘리며 나아가라 明日をリノベート真島建設 아시타오 리노베이토 마지마 케음세츠 내일을 리노베이트(바꾸는) 마지마 건설 真島 真島 真島 真島 마지마 마지마 마지마 마지마 마지마 마지마 마지마 마지마 真島建設 마지마 케음세츠 마지마 건설 (さんはい!) 산 하이! 둘 셋 ! 我らが創るは未知の感動 와레라가 츠쿠루와 미치노 카은도오 우리들이 만드는 것은 미지의 감동 世界を揺るがすライフスタイル 세카이오 유루가스 라이후스타이루 세상을 뒤흔들 라이프 스타일 飢えた犬の如く蛇の道駆け抜けろ 우에타 이누노 고토쿠 쟈노미치 카케누케로 굶주린 개처럼 구부러진 길을 달려나가라 시마노의 광견,嶋野の狂犬 起こすぞレボリューション真島建設 오코스조 레보류우숀 마지마케음세츠 일으킨다 레볼루션(혁명) 마지마 건설 真島 真島 真島 真島 마지마 마지마 마지마 마지마 마지마 마지마 마지마 마지마 真島建設 마지마 케음세츠 마지마 건설 それが 我ら 吾朗 真島 소레가 와레라 고로 마지마 그것이 우리들 고로 마지마 真島建設 마지마 케음세츠 마지마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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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er
Theater Theater 5th ALBUM by #000,#fff Mrs. GREEN APPLE 작사/작곡 오모리 모토키 아티스트 Mrs. GREEN APPLE 발매일 2020년 7월 8일 Theater는 Mrs. GREEN APPLE의 앨범 BEST ALBUM『5』의 18번 트랙이다. 페이지 1을 마무리 하는 곡이다 페이지 1의 마무리 곡 답게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뮤직비디오를 보고 울거나 아직까지도 보고 있지 못하는 팬들도 있다. 사아 도우조 오스와리니 낫테 자 편히 앉아주세요 1つ2つ伺いたいだけです 히토츠 후타츠 우카가이타이다케데스 하나둘 씩 듣고 싶을 뿐이에요 心配なさらずにリラックスして 심파이나사라즈니 리락쿠시테 걱정은 내려두고 긴장은 풀고 温かいものでもどうですか 아타타카이 모노데모 도-데스카 따뜻한 거라도 드시는 게 어때요? ​ 愛を信じますか? 아이오 신지마스카? 사랑을 믿으세요? 協和を願いますか? 쿄우와오 네가이마스카? 화합하길 바라세요? どうでもいいんですか 도우데모 이인데스카 어찌 되든 상관 없나요 じゃあ、気にしてるフリですか? 쟈아 키니시테루 후리데스카? 그럼 신경쓰는 척하시는 거예요? ​ 聞こえる 키코에루 들려 足を小刻む音 아시오 코키자무 오토 발자국을 작게 남기는 소리 ​ 果てない森を駈ける風の様に 하테나이 모리오 카케루 카제노 요우니 끝없는 숲을 달리는 바람처럼 君は人を恨む 키미와 히토오 우라무 너는 사람을 미워해 果てない海を泳ぐ魚の様に 하테나이 우미오 오요구 사카나노 요우니 끝없는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처럼 僕らは笑える 보쿠라와 와라에루 우리들은 웃을 수 있어 ​ もういいや お帰りになって 모- 이이야 오카에리니 낫테 이젠 됐어요 집에 돌아갈래 呆れてものが言えないだけです 아키레테모노가 이에나이다케데스 질려버린 건 말할 수 없을 뿐이에요 「もう一度チャンスをください」って 「모- 이치도 챤스오 쿠다사잇」테 「다시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라고 どうしても言えないものですか? 도우시테모 이에나이모노데스카? 어찌해도 말할 수 없나요? ​ 何かを失くしたって 나니카오 나쿠시탓테 무언가를 잃었대도 気づかぬ程ですか? 키즈카누 호도데스카? 알아채지 못할 정도예요? どうでもいいんですか 도-데모 이인데스카 어찌 되든 상관 없나요 あぁ、気にしない側ですね 아아 키니시나이 가와데스네 아아 신경 안 쓰는 편이시네요 ​ 聞こえる 키코에루 들려 心を落とす音 코코로오 오토스 오토 마음을 져버리는 소리가 ​ 果てない空を駆ける鳥の様に 하테나이 소라오 카케루 도리노 요우니 끝없는 하늘을 달리는 새처럼 君は外を羨む 키미와 소토오 우라야무 너는 바깥을 시샘해 果てない大地に育つマグマの様に 하테나이 다이지니 소다츠 마구마노 요우니 끝없는 대지에 퍼지는 마그마처럼 鼓動は熱を帯びる 코도우와 네츠오 오비루 고동은 열기를 띠어 ​ 吹かない風 靡かない樹々 후카나이 카제 나비카나이 키기 바람은 불지 않고 나무들은 꺾이지 않아 泳げない僕 泳がない僕 오요게나이 보쿠 오요가나이 보쿠 헤엄칠 수 없는 나 헤엄치지 않는 나 広すぎる空を持て余すほら 히로스기루 소라오 못테 아마스 호라 너무나도 넓은 하늘은 가지고도 남아 자 悪者はどこにも居ないだろう 와루모노와 도코니모 이나이 다로- 악당은 어디에도 없잖아 ​ 果てない道が続く旅路の様に 하테나이 미치가 츠즈쿠 타비지노 요우니 끝없는 길이 이어지는 여행길처럼 僕らは生きてる 보쿠라와 이키테루 우리들은 살고 있어 ​ 張り詰めた呼吸を経て万歳 하리츠메타 코큐우오 헤테 반자이 긴장한 호흡을 내쉬고 만세해 1、2の3でまたバイバイ 이치 니노 산데 마타 바이바이 하나 둘 그리고 셋 하면 다시 이별이야 ところでさ 君という存在 토코로데사 키미토 이우 손자이 그런데말야 너라는 존재는 誰も敵いはしない美の潜在 다레모 카나이와 시나이 비노 센자이 누구도 비길 수 없는 아름다운 원석이야 ​ 憎まれて削り合い喝采 니쿠마레테 케즈리아이 캇사이 미워하면서 다듬어 만든 환영 4の5の6でまたバイバイ 시노 고노 로쿠데 마타 바이바이 넷 하고 다섯 하고 여섯이면 다시 이별이야 まだまださ 我ら人の存在 마다마다사 와레라 히토노 손자이 그래도 우리 사람이라는 존재는 誰も敵いはしない 다레모 카나이와 시나이 누구도 비길 수 없어 Mrs.GREEN APPLE - Theater MV/가사/독음|작성자 캔터베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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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업데이트 내역
모여봐요 동물의 숲의 업데이트 내역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일부 이벤트는 온라인 상태에서 활성화되며, 이러한 이벤트 활성화 시에는 게임 타이틀에서 표기되는 버전 끝에 알파벳 코드가 추가된다. 이 알파벳 코드는 데이터 패치가 아니라 이벤트 활성화 여부만 구분하도록 표시되는 것이기 때문에 본체 옵션과 온라인/로컬 통신 시 표기되는 버전에는 알파벳 코드가 표시되지 않는다. 상세 업데이트 내역은 닌텐도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작성되으며, 이벤트 활성화/비활성화에 따른 알파벳 코드 변동은 업데이트 내역에 기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대부분의 업데이트 배포 시간은 오전 10시이다. 공장 출시 버전 신 요소 추가 및 수정 (데이원 패치) 부활절 기념 이벤트 추가 온라인 기능 추가 Nintendo Switch Online 가입자를 위한 서비스 추가 너굴 포털 서비스(앱) 기능 추가 오류 수정 아이템 복사 오류 수정 오류 수정 특정 조건에서 이사 오려고 했던 다른 섬 주민이 사라지는 오류 수정 특정 조건에서 너굴이 새로운 이주자를 위한 집터를 부탁하지 않는 오류 수정 특정 조건에서 유저 삭제시 집이나 시설의 이전을 신청할 수 없는 오류 수정 마일 섬에서 도구 구입 시 마일과 벨이 동시에 빠져나가는 오류 수정 오류 수정 풍선 300개 터뜨리기 도전 과제 보상을 받은 이후 더 이상 풍선이 나오지 않는 오류 수정 오류 수정 및 밸런스 조정 레온에게 보석풍뎅이를 3마리 건네주고 모형을 주문했을 때 다른 곤충의 모형이 우편으로 오는 오류 수정 이스터 이벤트 달걀 출현율 조정 신 요소 추가 및 수정 여욱 마켓 추가 박물관 미술품 전시실 추가 늘봉 및 낮은 묘목 추가 알로하 코럴, 알로하 그린 옷 추가 이벤트 데이터 추가 지구의 날 기념 이벤트 (4월 23일~5월 4일) 근로자의 날 이벤트 (5월 1일~5월 7일) 국제 박물관의 날 이벤트 (5월 18일~5월 31일) 6월의 신부 이벤트 (6월 1일~6월 30일) 잠수함 패치 과거 타임슬립 시 무값 패턴 변경 이전까지는 날짜변동 없이 과거로 시간을 돌리면 무값 패턴은 변하지 않았으나, 업데이트 후에는 1초라도 과거로 시간을 돌리면 무값 패턴이 완전히 바뀜 은행 이자가 최대 99,999벨에서 9,999벨로 감소 제비나비 등 일부 고가 곤충들 출현률 감소 교배꽃이 나오던 마일리지 섬인 연못 꽃밭 섬과 호수형 대형 물고기 섬이 등장하지 않음 오류 수정 우편, 2x2 사이즈 테이블을 이용한 아이템 복사 오류 수정 신 요소 추가 및 수정 수영 기능, 잠수복, 스노클 추가 해산물 추가 해탈한, 해적 캐릭터 추가 해적은 죠니의 팔레트 스왑이며, 죠니와 말투가 다르다. 머메이드 세트, 해적 세트 추가 잠수함 패치 일부 생물의 명칭 변경 황금연어 → 도라도, 쏨뱅이 → 쏠배감펭 방문 주민의 출현 확률 변경 이전에는 사하라, 패트릭, 늘봉이 매 주 고정적으로 출현했으나, 이제는 모든 방문 주민이 확률적으로 출현하며, 직전 주에 방문하지 않은 경우 이번 주에 방문할 확률이 높아진다. 오류 수정 3단 절벽에 지은 아치형 다리를 건널 수 없는 오류 수정 너굴상점에서 잠수복을 판매하지 않는 오류 수정 소라게가 해안 이외의 지역에서 나타나는 오류 수정 주민들과 대화 이후 말풍선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오류 수정 신 요소 추가 및 수정 침대에서 잠들기 기능 꿈번지 추가 저장 데이터 복원 서비스 개시 이벤트 데이터 추가 불꽃놀이 이벤트 (8월 매주 일요일) 오류 수정 과일 등이 아닌 다른 아이템이 열리는 나무가 생성되는 오류 수정 꿈섬 방문 후 빛나는 구멍이 사라지고 벨 주머니가 묻혀있는 오류 수정 특정 위치의 바위를 두드리려 할 때 공중에 휘두르는 오류 수정 오류 수정 씨름판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오류 수정 특정 조건을 통해 꿈을 꿀 때 게임이 강제 종료되는 오류 수정 빛나는 땅이 건물 뒤에 발생하는 오류 수정 다른 섬에서 이주한 주민에게 특정 편지가 도착하지 않는 오류 수정 일부 통신 환경에서 외출 통신을 할 수 없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MTU 값이 변경됨 (1364 → 1240) 신 요소 추가 및 수정 펌킹 등장 할로윈 관련 분장, DIY 레시피 추가 너굴포털에서 리액션 추가 (10월 6일) 꿈번지에서 전에 내가 꾼 꿈을 볼 수 있도록 수정 이벤트 데이터 추가 할로윈 이벤트 (10월 31일 17시~24시) 할로윈 관련 준비 (10월~) 오류 수정 획득한 일부 칭호가 여권에 표시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 특정 언어로 플레이할 때 일부 메시지가 영어로 표시되는 오류를 수정 죽순을 주민에게 줄 때 호박에 관한 메시지를 표시하는 오류를 수정 특정한 가구를 놓은 곳에서 강을 뛰어 넘을 수 없는 문제를 수정 신 요소 추가 및 수정 프랭클린 등장 루돌 등장 머리 헤어스타일, 리액션 도감 추가 꿈번지에서 꿈을 랜덤하게 꿀 수 있도록 수정 포켓 캠프 유저를 위한 스마트폰 케이스 추가 연말 파티용 기간 한정 아이템 판매 개시 (12월 26일~12월 31일) 동지, 하지 기간 한정 아이템 판매 개시 수납공간 확장공사 추가 저장 데이터 이사 기능 개시 너굴포털에서 카탈로그를 볼 수 있도록 추가 (11월 하순) 이벤트 데이터 추가 추수감사절 이벤트 (11월 26일) 크리스마스 이브 (12월 24일) 신 요소 추가 및 수정 베르리나 등장 리액션 도감 추가 (2/1~2/15) 새로운 이벤트 관련 아이템 추가 발렌타이 데이 기간한정 판매 개시 (2/1~2/14) 입춘 관련 콩 뿌리기 세트 판매 개시 (~2/3) 나라별 새해 맞이 기간한정 판매 개시 - 그라운드호그 모형(1/25~2/2) 미식축구 러그, 응원 메가폰(1/15~2/15) 설날 세뱃돈, 춘절 세뱃돈, 춘절 복 장식 (2/10~2/17) 미출시 DIY 레시피 중 머메이드 울타리 추가. 동물의 숲 일부 아미보 카드 재출시 - 산리오 캐릭터즈 컬래버레이션 (3/26~) 이벤트 데이터 추가 카니발 이벤트 (2월 15일) 신 요소 추가 및 수정 마리오 시리즈 의상과 관련 악세사리 판매 개시 (3/1~) 마리오 시리즈 관련 가구 판매 개시 (3/1~) 히나 마츠리 축제관련 아이템 판매 개시 (2/25~3/3) 수식 파이 기념일 관련 파이 추가 (3/1~3/14) 성 패트릭의 날 관련 의상과 아이탬 판매 개시 (3/10~3/17) 신 요소 추가 및 수정 산리오 콜라보 관련 의상과 악세사리 추가 산리오 콜라보 관련 가구 추가 산리오 콜라보 관련 주민 재등장 (릴라, 마티, 에뜨와르, 피카, 첼시, 토비) 동물의 숲 산리오 아미보카드 판매 시작 (예약접수 : 3/5) (정식발매 : 3/26)
damoimxp,jooyoungsunms,kalsdn135,bhw2279,general9753
낙동강변로
洛東江邊路 / Nakdonggangbyeon-ro 경상북도 구미시 오태동과 신평동을 이어주는 9.3km의 도로 남구미IC와 구미 시내지역을 이어주는 중요한 관문역할을 하는 도로이다. 그 때문에 남구미IC~남구미대교교차로 까지는 넓은 왕복6차로도로이고, 그 다음부터 남구미대교 서단~산호대로 종속도로 입구까지는 편도4차로 일방통행 도로였다가, 그 이후로는 종점까지 평범한 왕복4차로의 도로로 이어진다. 과거 2004년 이전에는 남구미IC~구미국가산업1단지 일부구간만 존재했으나, 2004년 비산동 일부구간이 가개통 되었고, 지금의 모습이 갖춰진건 산호대교 개통 년도인 2005년 이후이다. 과거 강변로였으나,도로명 주소 부여 사업으로, 낙동을 붙여 낙동강변로가 됐다. 그리고 현재 임오삼거리~낙동강변로 입구 구간은 국도 33호선 일부이다. 구미국가산업1단지 동부를 감싸는 형태로 되어있으며, 통행량도 많다. 이 도로와 직결되는 칠성로로 구미IC로 갈 수 있다. 여담으로, 벛꽃이 피면 아름다운데, 자세한건 아랫문단 참고. 굳이 하지만 곧 있으면 폐지된다(...) 그렇다고 이 길로 돌아가는 흑우 없제 이하 남구미대교 서단 3,4월 봄에는 벚꽃이 피는데, 이 강변로 벚꽃은 이미 구미에서 유명하다. 푸드트럭도 오고 매년 인산인해를 이루는데, 시간이 되면 나중에 한번 가보자. 엄청 볼만하고 가끔씩 밤에 불꽃축제도 하고 볼만한 것도 많으니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야경도 한수 하는데, 경주 안압지처럼 밤에 방문해보는 것도 매우 좋다. 만약 벚꽃 때문에 밀린다면 산호대로로 돌아가자. 사람도 엄청많고, 참고로 벚꽃이 피고 벚꽃놀이하러 온사람이 많다면 이 도로는 거의 반쯤 헬게이트 확정이다. 같은 동네에 있는 금오산로도 저 때쯤 되면 상황이 비슷하다 카더라.
freedomkorea,ljh1925
조기수(1902)
조기수(趙岐壽)는 1902년 8월 3일 전라북도 진산군 일남면(현 충청남도 금산군 복수면) 곡남리에서 태어났다. 이후 대전군으로 이주하여 본정2정목(현 동구 인동)에 거주했다. 그는 1924년 3월 서산공립보통학교(현 서산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사카이 도시히코(堺利彦)의 『사회주의대의』·『프롤레타리아사회학』·『경제학』·『무산청년독본』 등의 사상서를 구독 및 연구하는 등 사회운동을 전개해 나갔다. 1925년 10월 30일 조기수는 '전북청년연합토론대회' 대표간담회에 참석하여 전북청년연맹(全北靑年聯盟)을 창립하고 조직부 책임을 맡았다. 이 연맹은 2년 뒤인 1927년 10월 30일 조선청년총동맹 전북연맹으로 변경되었다. 1926년 12월 하순경 이평권(李平權)의 권유로 고려공산청년회에 가입하고 고려공산청년회 제4차 지방조직의 전북지역 여산 조직원으로 활동하였다. 1928년 4월 15일 금산청년동맹 회관에서 열린 금산청년동맹 제1회 정기대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어 활동하다가 1928년 8월 24일 제3차 조선공산당 전라남·북도지부 관련자로 경기도 경찰부에 체포되었다. 그는 1930년 12월 22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2년형(미결구류 500일 통산)을 언도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른 후, 1931년 8월 10일 출옥하였다. 출옥 후인 1934년 5월 6일 공안을 방해한 혐의로 금산경찰서에 검속되었다가 그해 5월 8일에 석방되었다. 석방 후에는 조용히 지내다가 8.15 광복을 맞았으며, 1951년 10월 10일 별세하였다. 2006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건국포장이 추서되었다.
doubleyou,accuratescale,ns110621
프로토 V1
※프로토 V1은 본 카트바디가 출시되기 전에 붙은 가제이며 패치노트 공개 및 정식으로 출시된 이후 이름에 차이점이 있다면 수정할 예정 새로운 시대를 열다 2021년 3월 4일에 출시 예정인 카트라이더의 11세대 엔진의 프로토타입 첫 카트바디. JIU 엔진과 X 엔진때처럼 역시나 첫 출발주자로 프로토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이전에 카트 제작진들 측에서 11세대 엔진에서는 새로운 기능, 특히 뉴비 유저들을 배려하는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현재 예측 중인 기능들로는 충돌 방어력 상향 평준화, 듀얼 부스터 조절 가능, 역방향 게이지, 게이지 충전량 상향 평준화 등이다. 더 빠른 속도와 듀얼 부스터, 드래프트는 유지될 전망으로 보이고, 유저들은 특히 코팅 시스템이 다시 적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있는 시스템. 그러나 PC 카트라이더에는 비틀기라는 유사한 기술이 있긴 하다. 신규 엔진 특성상 X 엔진 전용 파츠 이전에 기존 플랜트 파츠를 장착할 수 없게 출시될 예정이기에 게충을 따로 올릴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튜닝 시스템 패치 이후 나오는 웬만한 차들은 코팅이 적용되지 않은 채 출시됐었다. 코팅이 적용된 카트만 해도 R 시리즈를 제외하고 블록 코튼 9, 히페리온 X, 아르테미스 X, Taycan 4S가 전부이며 이 카트들 중 블록 코튼을 제외한 나머지 카트들은 처음에 코팅이 적용되지 않다가 후에 적용됐다. 또한 V1이라는 단어가 항공용어로 이륙결심속도라는 뜻도 가지고 있어 유저들과 개발진 사이에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언급되던 점프 기능이 추가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그렇게 되면 반쯤 에어라이더 아닌가 2021년 2월 25일에 뜬금없이 카트라이더 홈페이지에 출시 예고 사진 및 홈페이지가 개설되었다. R시리즈인 프로토 SR-R 같은게 출시되는거 아니냐는 반증도 있으나, 카트바디가 프로토 시리즈이며, 새로운 시대를 연다는 문장이 새로운 엔진이라는 것에 많은 확증을 실어주는 분위기. 그리고 공식 페이스북 사이트에 #신규엔진업데이트라는 해시태그를 첨부하여 글을 게시함으로서 신규 11세대 엔진임이 확정되었다. 카트인포에서 뜯어낸 클라이언트에 따르면 11단계라는 말과 함께 V1이라는 표기가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새로운 11세대 엔진이 V1이라는 명칭임을 예측할수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출시 전의 예측일 뿐이며, 3월 4일에 정식으로 출시가 되고 정확한 정보가 밝혀지면 수정할 예정이다. 유저들은 9엔진 시절에 엄청난 존재감과 성능을 보여주었던 멘티스 9과 쉐퍼 9의 X엔진 버전 출시를 학수고대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엔진의 출시가 거의 확실시되자 사실상 멘티스 X와 쉐퍼 X의 출시는 없는거냐며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예전에도 세이버 9 LE, 벌쳐 9과 같이 X엔진이 출시되고 9엔진의 새로운 카트바디가 출시된 전례가 있으나, 이는 해외 카트라이더에서만 출시되고 이후에 한카로 역수입된 카트바디들이라 케이스가 다르긴 하다. 하지만 11엔진이 출시되고 병행하여 출시될지는 미지수이다. 이전에도 리그 차량에서 코튼 X와 프로토 X, 그리고 9엔진 차량들이 같이 쓰였던걸 생각해보면 X엔진의 4륜 3슬롯 카트바디가 새로운 11세대 엔진의 4륜 카트바디와 맞먹는 성능일수도 있어서 프로토 시리즈를 먼저 출시하고 그 후에 3슬롯 X엔진을 출시하려는 것일수도 있다. 예고가 공개된 시점의 1대장인 크로노스 X도 결국 아르테미스 9의 운명을 피해갈수 없게 되었다. 아르테미스 9 또한 출시 이후 2달 정도만에 새로운 엔진인 프로토 X가 출시되었으며 이후 레어 등급인 이온 X와 당시 일반 등급의 최강 차량인 붓 X가 출시되면서 아르테미스 9 및 다른 9엔진 대장 차량들도 사장되게 되었는데... 크로노스 X도 출시 2달만에 새로운 11엔진이 나오게 되었다. 하지만 크로노스 X 또한 훌륭한 성능의 카트바디이고 아직 11엔진이 얼마나 강력할지 미지수기 때문에 11엔진이 출시된다 하더라도 얼마간은 현역을 유지할거라 예측된다. 이쯤되면 유니크 등급은 비운의 등급인것 같다 파츠 시스템 역시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X엔진처럼 바퀴(드리프트 탈출력), 핸들(좌우 회전 각도), 엔진(변신 부스터 가속력), 부스터(개인 부스터 지속 시간) 파츠만 일반/레어/레전드/유니크 등급의 그것으로 교체하는 시스템을 그대로 이어갈 것인지 X엔진 이전 엔진에 써먹었던 플랜트 파츠 시스템을 X엔진 파츠 시스템과 적절히 버무려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앞모습이 홍련 9, 소닉 9와 닮았다는 의견이 있다.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바디 프로토 X 프로토 바이크 X 프로토 9 프로토 바이크 9
1.247.186.24,iceland,39.112.240.17,119.204.27.168,jiny4638,175.126.209.85,1.241.178.37,jkhkkzk,114.204.151.111,rkawk623,nyw,kkembo1234
큰모음근
큰모음근(adductor magnus muscle)은 넓적다리 안쪽칸(medial compartment)에서 가장 큰 세모꼴의 근육으로, 모음근부분(pubofemoral; adductor part)과 폄근부분(ischiocondylar; hamstring part)으로 나뉜다. 큰모음근이 닿는 넙다리뼈 뒤쪽면의 긴 선(볼기근거친면~넙다리뼈 거친선~안쪽관절융기위능선)을 따라서, 큰모음근은 널힘줄(aponeurosis; 건막)이 되어 붙는다. 이때, 모음근부분 닿는곳의 널힘줄에서는 보통 세네 개의 뚝뚝 끊긴 구멍들이 보이는데, 이 구멍들로 깊은넙다리동맥(profunda femoris; deep femoral artery)의 관통가지들(perforating braches)이 지나간다. 한편, 모음근부분의 널힘줄이 끝난 부분과 폄근부분이 닿는곳인 모음근결절(adductor tubercle) 사이의 다른 구멍들보다 큰 틈새를 모음근구멍(adductor hiatus)이라고 부른다. 이 부분은 모음근굴(adductor canal)을 빠져나온 넙다리동맥과 넙다리정맥이 뒤쪽으로 빠져서 오금(popliteus)으로 가기 위해 지나가는 틈새이다. 이 선이 표에도 나와있듯 모음근부분의 닿는곳이다. 힘줄이 막처럼 매우 얇고 넓게 펴진 것. 그림에서 큰모음근 닿는곳 중 혼자 뚝 떨어진 부분이 폄근부분 닿는곳인 모음근결절이다. 모음근부분(adductor part)은 큰모음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분으로, 이는곳은 궁둥뼈와 두덩뼈가 만나는 부분인 궁둥두덩가지, 닿는곳은 볼기근거친면부터 안쪽관절융기위능선까지 이어지는, 넙다리뼈의 거친선을 포함하는 매우 긴 일련의 선이다. 이 부분을 영어로 부르는 adductor part 외의 다른 용어인 pubofemoral part는 이 부분이 두덩뼈(pubis) 근처에서 일어나서 넙다리뼈(femur) 뒤쪽면에 길게 닿기 때문에 붙여졌다. 이 부분의 닿는곳은 상술했듯 막 형태의 힘줄인 널힘줄로 이루어져 있다. 역시 앞에서 얘기했듯, 이 모음근부분에 존재하는 작은 세네 개의 구멍들로 깊은넙다리동맥의 관통가지들이 통과한다. 신경의 지배는 폐쇄신경의 뒤쪽가지가 와서 붙는다. 폄근부분(hamstrinng part)은 모음근구멍의 밑쪽에 존재하는 큰모음근의 부분이다. 폄근부분은 모음근부분이 일어나는 궁둥두덩가지보다 안쪽인 궁둥뼈결절에서 일어나고, 닿는곳은 넙다리뼈의 안쪽관절융기(medial condyle)에 존재하는 모음근결절이다. 이는곳이 궁둥뼈(ischium)이고, 닿는곳이 융기(condyle)이므로 ischiocondylar part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이 부분을 지배하는 신경은 궁둥신경, 그 중에서도 다리 뒤쪽칸으로 주행하는 정강신경 성분이다. 햄스트링 근육인 반막근, 반힘줄근, 넙다리두갈래근 모두가 넓적다리 뒤칸(posterior compartment)에서 넓적다리를 펴므로 햄스트링 부분이 곧 폄근부분이 되는 것이다. 모음근부분이든 폄근부분이든 두 부분이 공통적으로 수행하는 기능은 넓적다리의 모음이다. 이름에 모음근이 붙는 것은 이 근육이 긴모음근, 짧은모음근과 함께 넓적다리 모음에 작용하기 때문이다. 한편, 굽힘/폄에 있어서는 두 부분의 작용이 다르다. 이름 그대로, 폄근부분은 넓적다리를 펴는 데에 도움을 주고, 모음근부분은 넓적다리를 굽히는 작용을 한다.
lr11
Plague Inc./시스템
질병의 종류와 유전적 코드와 난이도를 선택한 후 질병의 이름(20자 제한, 기본값 PAX-12)을 짓는다. 이름이 이상한 건 기분 탓이다. ex) 이후 국가를 선택하면 게임이 시작되는데 플레이어의 질병은 특별한 것이 없는 약한 병원체에 불과하지만, 특정 조건하에 들어오는 DNA포인트를 배분하여 질병을 진화시킬 수 있다. 플레이어가 감염시켜야 하는 인류는 국가별로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국가마다 교외, 추운 지방, 가난함처럼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플레이어 역시 이에 적응해서 진화하여야 한다. 질병이 어느 정도 수면 위로 드러나면 국가들이 그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며, 심각도와 치사율이 높아질수록 이에 참여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치료 우선도도 증가한다. 일정 수치 이상부터는 전 세계가 치료에 참여하면서 치료 비행기가 이동하고 그 나라에 파란 버블이 뜨는데 이들을 방치하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연구가 진행되므로 연구 아이콘을 터뜨려 이를 방해해야 한다. 진화를 통해서 연구 속도를 늦추고 연구량을 증가시켜 연구가 완료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지연시킬 수 있으며, 인류 자체의 수를 줄이고 경제를 파탄내어 연구를 더 이상 못하게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연구 수치가 100%가 되면 치료제가 완성되고, 거의 즉시 확산되게 되어 게임에서 패배하게 된다. 확장팩에 나오는 질병인 좀비 바이러스는 치료제가 개발되어도 좀비가 치료되지 않는다. 그 대신 기본 치료 요구량이 매우 적어 치료제가 빨리 나오므로 좀비를 사용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캐쥬얼(쉬움) / 보통 / 어려움 / 메가 어려움 4가지 종류가 있으며 난이도별 특징은 이러하다. (For new players or those wanting a quick game) 아무도 손을 씻지 않습니다 의료 연구진 근무 태만 환자들이 포옹을 받음 정말 쉽다. 치료 속도도 느리고, 기후나 선진국에 따른 감염성 페널티도 그렇게 크지 않아서 감염성만 좀 챙겨주면 전세계 감염을 수월히 할 수 있다. (For experienced genetic stragegists) 67.3%의 사람들만 손을 씻습니다 의사들은 일주일에 3일 근무함 - 치료 속도 보통 환자들이 무시당함 말 그대로 중간이다. 다만 보통의 치료 속도도 체감상 좀 빠른 편일 수 있으니 유의. (For strategic geniuses living in concrete bunkers) 강박적인 손 씻기 의사들은 전혀 집에 가지 않습니다 - 치료 속도 빠름 환자들이 구속됨 여기부터 기후 페널티와 선진국 페널티가 극심해진다. 따라서 몇몇 국가의 감염 속도가 매우 느려지므로 유의해야 한다. 치료 속도도 무시하기 어려울 정도로 빨라진다. (For players who thought Brutal was Casual) 유전자 변이는 진화에 영향을 줍니다 이에 의한 영향으로 좀 여러 나라로 퍼졌다 싶으면 균들의 진화 빈도가 빨라지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감염경로, 증상, 능력을 진화시키는 데 드는 DNA 포인트가 증가한다. 감염 상태가 높으면 높을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오른다. 단, 값 고정을 해둔 경우에는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는다. 다만 이 가격 증가는 어디까지나 감염자 수에만 영향을 받는다. 무슨 말인가 하면, 감염자가 늘어나면 진화에 필요한 포인트의 양이 늘어나지만, 감염자가 죽어나가서 줄어들면 필요한 포인트 역시 도로 줄어든다. 그래서 적절한 타이밍에 치사율이 올라가는 것이 중요하다. 의사들이 식음을 전폐하고 연구에 몰두합니다 - 치료 속도 매우 빠름 임의의 의료 검진 메가 어려움은 치료 속도가 매우 빠르고 느린 전략이 사장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메가 어려움을 처음 도전하는 것은 당연히 어려우며, 숙련이 되더라도 몇몇 시나리오의 메가 어려움은 정말로 어렵다. 유전자 변이 비용 증가는 감염자가 대략 전세계 인구의 50% 언저리일 때부터 시작되는 편. 어려움 난이도까지는 심각성이 없으면 국가 전체가 완전히 감염되는 수준으로 가지 않는 한 걸리지 않았으나, 메가 어려움은 심각성이 0이어도 어느 정도 퍼졌다 싶으면 그 나라에서 발각된다. 현실에 가까운 세팅은 보통과 어려움의 사이에 있다. 스피드런의 세팅이 보통과 어려움의 사이로 추정된다. 질병에 대해선 3가지 패러미터가 존재하는데, 각각 전염성, 심각성, 치사율이다. 전염성: 전염성이 높을수록 질병이 빨리 전염된다. 전염이 진행될수록 DNA를 획득한다. 전 세계의 모든 인류를 감염시키고 난 뒤에는 그 중요성이 사라지는 수치. 다만 전염성이 낮으면 전 국민이 감염된 나라에서 나오는 배나 비행기도 감염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원래 전 국민이 감염되었다면 당연히 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도 감염된 것이니 말이 되지는 않으나, 전염성이 낮으면 타국에서 병을 전염시킬 수 있는 가능성도 적다는 것까지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전염성 테크로는 기침과 재채기, 피부병변 등이 있다. 심각성: 전세계가 해당 질병에 주목하는 정도. 심각성 수치가 생겨나면 세계에서 질병을 눈치채지만, 심각성이 낮다면 이를 치료하려는 노력도 적고, 확산을 저지하려는 시도도 거의 하지 않는다. 이후 심각성이 올라갈수록 연구 우선순위와 연구에 참여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치료에 쏟아붓는 자금도 늘어나서 실질적인 연구시간이 줄어든다. 그러나 위험도가 아주 높은 경우 정부가 붕괴되어 연구진행이 불가능해지는 나라가 늘어나므로 중후반에 아주 높이 올려도 괜찮다. 참고로 심각성이 높으면 붉은색 바이오해저드 버블이 주는 DNA량이 증가한다. 심각성을 다량으로 주는 테크들은 보통 자체적으로 치료 방해를 달아놓는 편이라, 이를 이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대표적인 심각성 테크로는 '치료를 어렵게 한다'라고 쓰여있는 불면증, 편집증, 정신 이상, 혼수상태 등이 있다. 뇌신경 기생충의 경우 능력, 감염경로에도 모두 심각성 증가가 달려 있다. 그래도 쉽다 해당 국가 내 사람들이 거의 다 죽어갈 때 쯤 심각성을 낮추면 무정부 상태로 만들 수도 있다. 섬 나라가 감염되기 전 폐쇄 돼, 치료속도를 늦추기 위한 비인류 감염 전략 팁 중 하나에 속한다. 1 이하에서는 무조건 1 DNA 포인트, 2에서는 1-2, 3 이상에서는 2. 심각성이 상당히 높아지면 3 DNA 포인트도 나온다. 치사율: 치사율이 높을수록 질병에 걸린 감염자가 죽는 속도가 빨라진다. 치사율이 한 번 나타나면 연구 우선순위가 크게 증가하게 된다. 질병이 제대로 퍼지기도 전에 치사율을 너무 높이면, 확산되는 속도보다 죽어나가는 속도가 더 빨라 오히려 게임 오버를 맞이한다. 전염으로 DNA를 획득할 수 없어지는 후반부터는 치사율이 높아 빠른 속도로 사람들이 죽으면 죽을수록 얻는 DNA 포인트가 많아진다. 너무 적게 죽으면 DNA의 D자도 못 얻으며, 천연두보다 강력한 질병이라는 메시지 이후에야 안정적으로 수급된다. 대표적인 치사율 강자로 출혈성 쇼크, 총체적 장기부전이 있으며, 질병에 따라 급성 뇌증이 있을 경우 훌륭한 치사성 증세가 된다. 유인원 바이러스의 경우 총체적 뇌사도 치사율 강자인데, 총체적 장기부전보다도 치사율이 높다. 어떤 전염 매개물을 사용하는지를 선택하여 전염성을 높인다. 각 전염방식마다 특징이 있으며, 찍을수록 DNA 소모가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특징을 잘 선택하여 집중하는 것이 좋다. 보통의 경우 전염 매개물을 선택하면 돌연변이 확률이 늘어나 증세가 발현될 확률이 높아진다. 본격적으로 감염자에게 나타나는 증상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각각의 여섯 개 시작지점은 순환계, 소화계, 신경계 등의 증세를 의미하며, 증상이 몇 가지가 조합되면 콤보가 발동되어 특정한 보너스가 주어진다. 기본적인 증상들은 심각도가 낮고 전염성을 약간 증가시키며, 두 번째 증상들은 비교적 높은 심각도와 높은 전염성을 가진다. 세 번째 증상부터는 서서히 치사성이 높아지는 방식. 몇몇 증상들은 연구를 저하시킨다. 중앙에 있는 총체적 장기부전은 매우 높은 치사성을 가지며, 이를 포함한 네 번째 증세들의 치사율은 매우 높은 편이다. 글로벌 뉴스로 특정 증상에 대한 이해가 증가했다는 메세지가 뜰 경우, 해당 증상을 진화시키면 치료가 빨라진다. 질병에게 특수효과가 주어진다. 각 질병마다 공통된 특수효과로는 약물 저항력, 연구 속도 감소, 연구량 감소와 기후 저항증가가 있으며, 그 외에 각 질병에 따른 특수 효과가 주어진다. 기후 저항 증가에는 열 저항과 추위 저항이 있는데, 양쪽 저항력을 모두 찍고 나면 최종 테크로 모든 기후 저항을 증가시켜주는 능력이 나온다. 질병은 직접 진화시킬 수 있다. 전염, 증상, 능력의 세 종류를 획득한 DNA로 진화시킬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한 종류의 특성을 투자하게 되면 다음 특성의 소모 DNA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증세에서 처음 불면증을 2 포인트 줘서 찍으면, 다음에 빈혈을 찍을 시 2 포인트가 아닌 3 포인트가 필요하다는 것. 이로 인해서 무엇을 우선으로 찍고 무엇을 나중에 찍을지 잘 고려해야 후반 DNA가 부족해서 고생하는 일이 없어진다. 무정부 상태: 인구가 일정 수치 이하로 떨어진 국가는 무정부 상태에 빠지게 되고, 이는 곧 모든 치료연구가 중단된 것을 뜻한다, 이 상태가 될 경우 치사율이 전혀 없어도 서서히 사람이 죽어 나간다. 무정부 상태인 국가는 감염력+50, 심각성+50, 치사율+20의 보정을 받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한다. 총체적 장기부전의 치사율이 25임을 생각해보면 의외로 꽤나 높은 수치.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상황이 반영된 듯하다. 잘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사람이 죽는건 각 국가 내 상황란에 정부 몰락이라 뜨는 이후다. 이 이전에는 무정부 상태라 떠도 기존 치사율대로만 사람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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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중학교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에 위치한 공립 중학교이다. 1955. 10. 15. 철원중학교 개교 1976. 03. 01. 중, 고등학교 분리 1980. 03. 01. 남, 여 학교 분리 1983. 02. 28. 학칙 개정 (중 18학급) 2020. 03. 01. 고기동 교장 선생님 부임 (제 26대) 2021. 01. 07. 제 65회 졸업식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약소 진행 새롭고 부지런하며 튼튼하게 철원중학교의 교화는 개나리이며 의미는 “희망,희망을 이루다.” 이다. 철원중학교의 교목은 잣나무이며 의미는 “무한한 발전, 눈속에서도 그 빛을 변하지 않는다.” 이다. 수업시간에 까먹으면 상당히 스릴있다. 실제로 급식실 옆 산책로에 잣나무가 상당히 많고 열매가 떨어지면 주워먹을 수도 있다. 박윤배 정호조 학교 바로 앞에 분식집이 있으며 떡볶이, 오니기리, 음료수, 불량식품 등을 판다. 등교나 하교 시 출출할 때 주먹밥을 사먹으면 괜찮다. 가지고 들어가면 친구들이 다 뺏어먹을 수 있으니 먹고 들어가자 축구장, 풋살장이 있으며 인조잔디가 깔려있다. 체육관 옆에 철원에서 전개된 3.1운동을 기념하는 탑이 있으니 철원중학교에 재학 중 이라면 한번 참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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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레아 실리키
스타드 렌 FC No. 12 프랑스의 축구선수. 현재 스타드 렌 FC소속이다. 2017년 1월 28일 리그앙 FC 낭트와의 경기에서 스타드 렌 FC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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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중앙로
仁同中央路 / Indongjungang-ro 경상북도 구미시 인동의 중앙을 관통하는660m의 도로 인동의 중앙을 뚫어주는 인동의 주요도로 중 하나로, 그와 동시에 구미시 시내버스가 자주 이용하는 도로 중 하나이다. 이는 인동의 대표정류장인 인동정류장이 이 도로에 위치해 있다. 인동을 경유하는 노선을 간략히 말하자면 여헌로에서 인동중앙로10길을 통해 위에서 말했던 인동정류장으로 간다. 그만큼 시내버스들이 주로 이용하는 도로이고, 일반차들도 많이 이용하는 도로이다. 그러니 그 좁은 2차선 도로에 차들이 줄줄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도로 끝자락에 임시차고지 까지 있으니... 버스에 관한 이야기는 말다했다. 다시말해 이 도로를 간략히 요약하자면, 시내버스들이 주가 되는 도로라고 말할 수 있다. 인동가는 버스는 십중팔구 이 정류장을 경유하여 구평동, 시내로 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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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오리지널 시리즈
개요 엑스맨 유니버스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다룬 문서 현재까지 엑스맨, 엑스맨 2, 엑스맨: 최후의 전쟁 총 3편이 개봉되었으며 완결되었다. 특징 작품 목록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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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쥬스(웹툰)/설정
정글쥬스에 등장하는 설정을 정리한 문서. 장수찬이 다니는 곤충인간 대학교. 겉으로는 대학교지만, 실상은 곤충인간들을 보호하기 위한 양육시설 및 보호기관이다. 정체불명의 어느 제조업자와 그 회사에서 만든 벌레 퇴치 약. 에프킬라나 홈키파처럼 스프레이처럼 뿌리는 형식이다. 대중들 사이에선 파워 킬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이 약을 사용해서 근처의 벌레나 곤충을 죽일 시, 곤충이 죽어가면서 생기는 DNA가 가루처럼 흩날려 근처 인간의 몸 속에 흡수되면서 하루아침에 곤충의 특징이 달린 곤충인간으로 만들어버린다. 현재는 약을 만든 제조업자나, 회사도 정체불명이며 행방불명이라고 한다. 밝혀진 거라곤 망해버린 유통회사와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이 약에 감염되었다는 사실 뿐이다. 13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메이저한 히트를 친 것은 아니지만 판매량이 꽤 나왔으며 일반 가정 뿐 아니라 등산객, 캠핑객 등이 현지에서 구매해서 피해를 입었다고 하며 그 성능을 시험해본다며 온갖 벌레에게 뿌려보는 챌린지까지 있다고 한다. 다행히 피해는 회사가 강원에 거점을 두어서 피해는 강원도 일대에만 한정되어 있다고 한다. 정글쥬스를 만든 제조사는 아니고, 강원도에 거점을 둔 소규모 유통회사다. 약을 유통하고 얼마 안 가 도산하여 정글쥬스에 관한 모든것이 베일에 감춰지게 된 원인. 네스트에서 정글 쥬스를 분석하다가 어쩌다보니 우연찮게 만들어낸 신약. 정글 쥬스에 감염되어 곤충인간이 된 사람들을 다시 인간으로 되돌릴 수 있다. 원리는 인간의 몸 속에 있는 곤충의 DNA를 분해시켜버리는 것으로 다시 인간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하지만 이 약은 사용 제한은 물론 만들 수 있는 수량도 극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1년에 한 번, 네스트 대학의 과 수석만이 이 약을 차지해 다시 인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한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정글쥬스 사용자들인 곤충인간들에게 나타나는 이상증상이자 가진 곤충의 능력과 힘으로, 정식 명칭은 인섹타 콤플렉스(insecta complex). 줄여서 통칭 '콤플렉스'라고 부른다. 육식곤충인간들은 다른 곤충인간들을 먹으면 더욱 강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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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긍
2020년 12월 25일에 크리스마스 날 혜성처럼 나타난 메이플스토리 유튜버이다. 병맛스러운 저 특유의 사팔눈과 팔 동작이 특징. 시리즈의 시작은 (직업명)이(가) 머저리 직업인 이유라는 영상부터 시작하였으며, 영상은 해당 직업에 대한 패치와 역사 기타 특징 등등. 청정수 메린이 유튜버도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이 영상에 대한 의도는 단순히 "구리니까 하지 마."가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는 청정수 메린이들이 소문만 듣고 시작하려는 것에 해당 직업의 장단점을 알려주기 위함으로 제작된 영상이라는 것. 저 특유의 그림은 자신이 그린 게 아닌, 하드 보스 파티에서 만난 뒤 현재 한 팀으로 일하고 있는 통칭 본부장님의 손으로 만들어진 그림들이며, 자주 나오는 저 사팔눈은 자신이 고등학생 시절 때 카툰이나, 애니에서 어지러움을 표현하는 눈을 가져와서 자캐와 머저리 직업 영상에서도 머저리 같은 표현에 딱 어울려서 붙여놓는다. 본인은 다양한 콘텐츠를 할 예정이었는데 본가가 망해서... 누긍의 상징이자 주 콘텐츠로 아픈 친구들 소개 영상이다 정작 유저들 사이에서 병신 직업, 화력 고자로 낙인찍혀 상향이 매우 절실하다 평가되는 캡틴, 보우마스터 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을 빙자한 너프 원래 근본 망캐는 묵혀야한다 어차피 유저수도 적어서 원기가 상향 해줘서 머저리를 탈출할수 있는것도 아니니까 다만 보우마스터의 경우 키네시스 사태 당시 메이플식 오류수정패치를 다루면서 언급을 했다. 꼬맹 눈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 계란 프라이의 영향이라고 한다. 최애캐는 현재 루스카. 이전에는 오르카 생방에서 대학교 신원을 털린 썰을 애기하다가 본인이 다니는 대학을 말했는데, 무려 게이오 대학 경제학과라고. 현재는 휴학. 학교를 다니면서도 메이플스토리를 열심히 하는 진정한 메이플 유저이다. 심지어 수업 중에도 노트북으로 메이플2 낚시를 하다가 교수님께 한 소리 듣은적 있다고... MVP가 무려 레드지만 환불 사태 덕분에 현질을 안 하겠다고 선언했다 메이플 세계에선 아무것도 아닌 돈이지만 누긍은 원래 1주일에 30만 원을 지를 정도의 엄청난 적우였다
doubleyou,221.152.240.69,14.53.17.77,hhlbbcnofn,pinkbean,rugi5091,taegyungoh,116.33.25.214,121.159.117.251,47.18.241.235,14.138.205.80,awake,180.228.217.33,seungyongcha453,221.151.212.251,211.198.80.172,154.16.51.23,min8296,dhsh997,kr011223,180.229.82.39
Plague Inc./전략
일단 전체적인 전략은 크게 빠른 전략과 느린 전략으로 나뉜다. 바이러스, 생물무기, 나노바이러스처럼 확산이 매우 빠르고 증세를 조절할 수 없거나, 자체적으로 주어진 시간이 너무 촉박한 질병에 사용하는데, 빠르게 전염성을 높여주는 증세와 돌연변이가 쉽게 발현되는 전염방식을 선택한 뒤 빠르게 번지게 하는 것이다. 전염병의 증세가 나타나 세계가 알아차려도 치사성이 발현되지 않으면 확산을 막으려는 조치는 잘 취하지 않고 치료제 개발의 우선순위도 낮고 참여하는 국가도 적어 치료도 느리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특히 생물 무기는 특화능력에 DNA를 퍼부으면서 장기전으로 가기보다는, 특유의 치사율을 잘 이용하면서 전염에 주력하는 것이 좋다. 곰팡이와 같이 끔찍하게 전염성이 낮거나 할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보통 극적 부유세균 방식을 선택한 뒤 증세를 전부 지워나가면서 전 세계에 퍼지길 기다린 뒤 단번에 치사성으로 돌변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고득점을 위해서는 빠른 클리어가 필요하기 때문에 빠른 전략을 쓸 수밖에 없다. 추가된 매우 어려움 난이도는 전염이 끝까지 이뤄지기 전에 빠르게 질병이 발각되기 때문에 느린 전략이 잘 먹히지 않으니 최대한 빠르고 광범위하게 치고 나가는 빠른 전략이 필요하다. 박테리아의 매우 어려움 정공법은 중반부 치사율 러쉬이다. 어느 정도 감염성을 갖췄다고 판단되면 총체적 장기부전+괴사로 넘어가는 센스가 필요하다. 다음은 추천되는 매우 어려움 공략법이다. 인도에서 시작 (코드 사용은 필요하지 않지만, 창조론자가 있다면 사용하는 것을 권장) 발진 - 땀흘림 - 피부병변까지 DNA 모아서 진화 감염경로 물, 공기 1 진화 증상에서 기침을 진화시키고, 감염경로 곤충 1 진화 능력에서 약물 저항 1을 찍고 감염경로 물, 공기 2 진화 능력에서 추위저항을 2까지 찍고, 증상 재채기 - 메스꺼움 - 구토 진화 능력에서 약물 저항 2와 유전적 경화를 찍음 증상에서 면역억제를 찍고 감염경로에서 극적부유세균을 찍음 증상에서 괴사를 찍고, DNA를 모아 총체적 장기부전까지 찍음 (이전까지 돌연변이 되는 증상은 반환하고, 괴사를 찍은 후에는 방치해도 됨) 능력에서 유전적 개편을 1, 2까지 찍고, 선택적으로 유전적 개편 3이나 유전적 경화 2를 찍을 수 있음 증상에서 낭종 - 설사를 찍고 지켜봄 전멸 또 다른 유전자 코드를 조작하지 않는 공략들은 여기 참조. 그래도 메가 어려움에서는 페널티밖에 없는 기생충이나 치사율이 너무 둔한 프리온보다는 쉽다. 코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국가 간 감염이 더럽게 안 되는 곰팡이도 어려워진다. 즉, 박테리아 메가 어려움은 그리 어렵지 않다. 쉽고 빠른 전략으로는 유전적 코드를 감염경로 값 고정, 다윈주의자로 선택하고 증상은 돌연변이에게 일임하고 능력과 전염경로에 올인하여 감염시간을 극단적으로 짧게 하는 방법이 있다. 이 쉽고 빠른 전략은 메가 어려움마저도 변이 운만 그럭저럭 된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깨게 해줄 수 있다. 또한 초반부에 기침과 재채기를 바로 업그레이드 해 감염성을 크게 올리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있다. 기침과 재채기를 업그레이드하면 감염성이 매우 크게 오르며, 이후에는 선박 업그레이드와 기후 적응 업그레이드 정도만 해 두어도 퍼져나가는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만약 운이 좋게 괴사부분이나 총체적 장기부전이 돌연변이 되었다면 감염성을 올릴 수 있는 증상을 DNA를 소모해서 찍어서 감염성을 빠르게 확보해야 한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에볼라 바이러스처럼 감염시키기도 전에 죽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할 것. 하지만 다 퍼지지도 않았고 극적인수공통전염 같이 항구가 끊긴 섬에도 전염시킬 수 있는 감염경로를 탄 게 아니라면 총제적 장기부전이 돌연변이될 때 눈물을 머금고 반환해야 한다. 이건 뇌신경 기생충처럼 항구가 막혔을 때 비행기를 보낼 수 있는 게 아니다. 비싸지는 증상을 찍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값을 고정하지 않을 경우 증세뿐 아니라 능력과 감염 경로도 엄청나게 비싸지는 것에는 주의하자. 치사율이 높은 증상을 빼는 것은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낭비일 수밖에 없는 게, 빼는데 DNA를 소모하고 또 DNA를 소모하여 다시 그 증상을 찍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메가 어려움 난이도 공략으로는 이런 것이 있다. 참고로 빠른 전략이다. (유전자 수정할 수 있다면 권유) 동물트리→약물1→추위1, 열1→유전1→물, 대기트리→피부병변→추위2→약물2→바이러스3→고치사 증세→유전3 총체적 장기부전, 출혈성 쇼크, 체내출혈, 괴사, 혈변. 괴사와 혈변은 순수 치사증세가 아니므로 DNA치사율에 비해 많이 요구된다. 첫 감염경로가 동물트리이고, 능력 요구사항에 열 1이 있는 것으로 보아, 중국 스타팅일 가능성이 높다. 그 외에 유전자 코드를 뜯어내기 좋은 질병 중 하나인데, 증상이 무료로 진화되는 데다가 두 번째 병원균인 만큼 박테리아만 제치면 바로 파밍을 시작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쉬움 난이도에 다윈주의자만 준비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작해서, 감염 경로로는 물2 공기2 정도면 충분하다. 그 후로는 그냥 방치해두고 질병이 퍼지는 걸 구경하면서 DNA버블을 눌러주다가, 적당히 DNA가 쌓였다 생각되면 약물 저항2, 추위 저항2를 짬날 때 눌러주자. 증상이 자동으로 변이하는 건 그냥 냅두면 된다. 보통은 사우디 전체가 감염되고 주변국으로 어느 정도 퍼진 시점에서 사우디에서 발각당하며, 얼마 안 가 치료제 개발을 시작하긴 하는데 쉬움 난이도인 데다가 초반에는 증상도 많이 없어서 치료제 개발 속도가 매우 느리다. 또 다시 방치해두고 세계지도가 빨갛게 물들어가는 걸 구경하다가 그린란드 등 오지가 감염되고 건강한 국가가 없음을 확인하면 그동안 모아놓은 바이러스의 불안정성을 3까지 스트레이트로 달려주자. 그리고 증상에서 값싼 1, 2티어 증상들을 수동으로 진화시켜 괜히 무작위 증상 변이가 값싼 증상에 낭비되지 않도록 해준다. 이후 총체적 장기 부전이나 괴사 같은 무시무시하게 비싼 증상들이 공짜로 알아서 변이되는 모습과 함께 그냥 세계가 쓸려나가는 걸 보면 끝. 빠를 경우 300일 초반대까지도 나온다. 너무 심하게 없어도 무방하다. 바이러스는 기본 변이율이 매우 높은 데다가 고유 능력도 변이율을 올리는 능력이기 때문. 어차피 몇 게임 돌리면 다윈주의자가 나와주므로 얻으면 넣어주고 하면 된다. 이때, 자동으로 변이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기침, 폐렴, 재채기 셋은 수동으로 진화시켜주자. 감염이 훨씬 빨리 퍼진다. 하지만 기침→폐렴→폐섬유증→총체적 장기 부전 등의 비싼증상 스트레이트가 일찍 나와버린다면 감염되는 속도보다 죽어가는 속도가 더 빨라(...) 오히려 게임오버가 되기도 한다. 또 다른 전략으로, 영국을 제외한 선진국에 시작 및 기초 산화 로 DNA를 파밍해 매우 쉽게 클리어하는 방법이 존재한다. 시작하자마자 불안정성 3 까지 탑재하고, 동물성 감염경로의 변이율 증가를 이용한 돌연변이 확률 역시 높여, 최대 1000일 정도 대기타다 약물을 해금하면 이후 엄청난 속도로 퍼트릴 수 있다. 주로 곰팡이가 어렵다고 하는 유저들의 공통점은 국가 간 전염의 둔화로 감염 속도를 올리기가 어렵다는 걸 가장 큰 이유로 뽑는다. 하지만 게임 시작 전에 유전적 코드를 스타트 부스터, 능력값 고정 정도로만 설정해도 300일대 클리어가 가능하다. 곰팡이 특수 능력이 포자를 터트려 무작위 국가를 감염시키는 것인데 능력값 고정으로 인해 각각 1포인트(6개를 다 찍으면 가운데는 2포인트, 4~5개국을 감염시킨다.) 즉 스타트 부스터로 얻은 8포인트로 약 12개 국가를 전염시킬 수 있고 이후 다시 12국가의 감염으로 얻은 12포인트를 남은 능력값을 모두 찍어주면 처음 선택한 국가+12국가+12국가로 총 25국가를 전염시킬 수 있다. 그리고 얻은 포인트로 전염특성에 특성을 하나 더 찍어줄 수 있다! 지금 이걸 읽고 있는 위키러의 손이 빠르다면 시작 5일 이내에 17국가 전염에 전염특성 하나를 찍고 시작할 수 있다. 이후 모이는 포인트마다 감염특성 2개를 마스터하면 전염속도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못지않게 빨라진다. 만약 유전적 코드 설정을 다윈주의자(돌연변이 확률증가)로 설정할 경우 극적 인수공통감염과 좋은 시너지를 이루며 돌연변이를 활용해 감염특성 2개를 마스터하면서 증상을 못 찍을 걱정을 덜게 된다. 이후 적절한 타이밍에 총체적 장기부전을 찍고 사상자로 얻는 DNA를 괴사 등 치사율이 높은 증상을 찍으면 연구가 30% 이상 진행되기 전에 인류 멸망을 보게 된다. 신진대사 점프가 효율이 더 높을 수 있다. 조류나 물 전파력을 찍는 걸 추천한다. 극적 인수공통감염, 생체에어로졸 전염병을 추천한다. 어차피 이 전략은 빠른 전략이므로, 싼 증상을 1, 2개쯤 찍고 시작하면 심각성 때문에 추가 DNA를 얻을 수 있어 증상을 찍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해당 공략을 변형시켜서, 조금 더 공격적으로 나설 수 있다. 대놓고 기침-재채기-폐렴 콤보와 피부병변을 찍고, 돌연변이 등이 딱히 없다면 첫 치사증세를 총체적 장기부전으로 찍으면 된다. 다만, 전염병의 한계상 타 전염병처럼 유전적 경화를 안 찍고 클리어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그러므로, 유전적 경화는 중간에 꼭 찍어서 시간을 끌어주자. 보통 300일대에서 끊기나, 운이 없을 경우 400일대까지 봐야 할 수 있다. 치료 패배를 막기 위해 치사증세를 일찍 올리면, 그만큼 섬나라 전염 난도가 크게 증가한다. 그러므로, 본격적인 치사증세를 올릴 때까지 시간을 끌기 위한 용도이다. 메가 어려움 난이도의 경우 스타트부스터보다 신진대사 펌프로 시작할 시 곰팡이 특수 능력으로 인한 전염을 전부 다 찍고도 전염특성 및 능력특성 하나씩을 찍을 수 있다. 전염특성을 전부 마스터 하지 않고 1, 2까지 찍고 증상, 특성으로 전염성을 올리면 의외로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운이 매우 좋다면 말도 안 되는 초고속으로 클리어할 수도 있다. 능력값 고정으로 시작해서 초반부터 1개국 포자, 광역 포자, 포자가 계속 터지는 걸 다 찍어버리는 방법. 이걸 다 해도 감염 경로 한두 개 값이라 교통 요지나 가기 힘든 곳을 다 먹어버리고 시작부터 패시브로 포자가 간간히 터진다. 로또 하는 기분으로 하다 보면 100일대 후반이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유전자 조작이 막힐 경우 이야기는 달라진다. 점점 가격이 올라가는 포자를 계속 터트릴 수가 없고, 국가간 감염이 발목을 잡아 난도가 수직상승한다. 뉴비때나 느낄 줄 알았던 곰팡이의 악몽이 되살아날 것이다. 진화시키는 특화 능력은 심각도를 낮춰 증세를 숨기는 동시에 전염성을 약간 늘리는 것. 다른 종류의 질병들이 무증상일 때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약간의 심각도마저 아예 없애버린다. 기침이나 빈혈, 발진처럼 낮은 심각도의 증상 두세 개쯤은 발현해도 아무도 모른다. 3단계까지 찍을 경우 꽤 다양한 증상이 발병된 상태에서도 0에 머무를 만큼 상당히 많이 낮춰주는 데다가 전염 속도도 증가한다. 이와 조합하여 심각도는 낮지만 감염성을 증가시키는 증세를 찍으면서 발전하면 빠르게 퍼트릴 수 있다. 여러모로 저난이도 최강의 픽. 황금시대 시나리오도 메가어려움만 아니면 특화능력 풀업 이후엔 쉬어가는 스테이지로 전락한다. 다만 메가 어려움은 상당히 어렵다. 심각도를 낮춰도 걸리므로 사실상 없는 특성이 되고, 빠른 전략 특성상 주황색 DNA 버블을 터트릴 기회가 별로 없으며 감염자 수 증가에 따른 DNA를 받지 못한다는 페널티가 걸림돌이 된다. 변이율도 박테리아 수준으로 좋지가 않다. 박테리아 하위호환 질병으로 돌변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특히 중국 같이 어그로는 더럽게 끄는 곳에 시작하기라도 하는 날엔 추위, 더위, 약물 저항으로도 빠듯한데 치사율도 올려야하니 코드라도 끼지 않는 이상 난이도가 미쳐 돌아간다. 애초에 이 질병은 질질 끌어야 노란 버블을 얻을 기회가 많아지기에 초반 전염속도가 오래 걸리는 국가에서 시작해야 유리하다. 기생충의 메가어려움은 어려운 편이지만, 의외로 아주 쉽고 안정적으로 클리어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시간을 끌면서 DNA를 버는 느린 전략이다. 오래 걸리긴 하지만, 치료방해를 잔뜩 찍어서 시간을 번 뒤에도 쌓아둔 유전자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전적 개편과 심각성 증상들을 적절히 찍어 치료제가 절반도 개발되기 전에 손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이 전략은 프리온에도 적합하며, 다른 전염병에서도 똑같이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 1. 유전자코드 시토크롬 급증, 증상값 고정 삽입 / 다윈주의자 배제 2. 선진국 시작(추천국가 영국, 캐나다) 이 전략은 선진국의 낮은 감염율을 역으로 이용한다. 메가어려움 기준 이 전략을 쓰면 약물저항 같은걸 올리기 전까진 반영구적으로 감염자 수가 한자리에서 머문다. 3. 버블을 찍어 DNA를 버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돌연변이 증상은 모두 반환. 일반적인 느린 전략과 달리 감염자를 늘리기 위한 어떤 것도 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4. DNA가 50~100이 되면 물1을 찍고, 150 넘으면 공기1,더위1 찍는다. 감염자 수가 백만단위가 되고 DNA가 250이 되기 전에 조류1을 찍는다. 이제 곧 발각 될 것이다. 운이 괜찮으면 찍고남은 DNA가 300이 넘을 때까지 발견되지 않을 수도 있다. 적은 감염자를 많은 국가에 퍼트려 놓아야 나중에 광역확산이 가능하다. 5. 발각되면 공항과 항구로 확보한 거점들을 이용해 급격하게 확산시킨다. 일시정지 후에 치명적 증상을 위한 포인트만 남기고 모아둔 포인트를 한꺼번에 소비한다. 약물저항1,2, 유전적 경화1,2, 더위2, 유전적 개편 1개, 인수공통감염을 우선적으로 찍고, 1,2단계 증상 위주로 전염력을 올려주면서 치명적 증상에 접근하기 쉽게 찍어준다. 나머지는 현재 미감염국가나 전염력, 치사율 등을 고려해서 투자한다. 유전적 개편을 1~2개 더 찍고 시간을 벌 수도 있다. 6. 감염자가 20억 이상이 되기 전에 거의 모든 국가를 감염시키며 치사율을 서서히 높이다가 치명적인 증상을 찍으면 클리어. 메가 어려움 클리어의 한 예로 증상값 고정으로 시작해 피부증상테크와 정신분열트리를 타다가 괴사 편집증까지 찍는다. 그 후 감염은 에어로졸을 찍은 뒤 프리온 특화능력과 시작한 국가에 따라 추위나 더위를 2까지 찍으면서 약물저항력을 2까지 찍는다. 이 상태로 모든 인간이 감염되기를 기다리면서 치사율을 올리거나 마비나 정신착란, 유전적 경화와 개편 등을 올리며 치료율을 낮추면 시간은 걸리지만 클리어는 가능하다. 메가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통용되는 전술을 서술하자면 다음과 같다. 스타트 부스터, 증상값 고정 - 연구방해 능력을 하나씩 찍는다 - 불면증과 편집증 - 그 뒤 나라를 고른다. - 연구방해 능력을 2단계 - 빈혈 - 기침, 메스꺼움, 구토 - 설사, 재채기 - 폐렴, 가축 전염1,2 - 약물 저항1, 유전 경화1, 2 - 자신의 시작 국가가 많은 국경에 인접해있을 경우 새, 더운 기후일 경우 모기를 찍는다. 혹시 도시에서 시작했다면 설치류가 좋다 - 대기1, 2, 물1, 2, 부유세균 - 약물 저항 2, 약물 내성 - 더운 곳 기준 추위 저항력1, 2를, 중국 기준으로 추위 및 더위 저항력 1씩 찍는다(중국에서 시작하는데 더위 저항력이 안 찍혀 있으면 아프리카에서 엄청나게 고생한다.) - 면역억제, 발진, 땀흘림, 피부 병변 - 가장 전염이 안 되던 나라 인구의 반 정도가 감염되면 염증, 마비, 혼수상태를 찍는다 - 혈우병을 찍어준다 - (메가 어려움의 경우) 감염자 수에 따른 DNA 추가지불이 사라지면 괴사와 총체적 장기부진을 찍어준다. 원한다면 모든 증상을 찍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의 경우) 바로 괴사와 총체적 장기부진을 찍어준다. - 더 빠른 사망률을 원한다면 출혈성 쇼크, 체내출혈, 전신감염, 혈변을. - 감염자 수가 천~십대로 떨어지면 유전적 개편 전부, 방송 인터셉터 과부하를 찍어준다 - 축하합니다, 클리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나노 바이러스는 시작과 동시에 치료가 시작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 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아프리카 계열이 좋다. 설사와 모기의 효과를 모두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대규모 코드 차단과 암호화 파괴까지. 불면증+빈혈 콤보 생산성 저하 왜 이렇게 되는지는 전염병 주식회사의 합병증 항목 참고. 다른 증상에 손대면 나라가 폐쇄될 확률이 높아진다. 플레이어 대부분의 적이 되는 그린란드에 빨리 전파시키기 위함. 총체적 장기부진과 괴사, 합병증 대출혈을 쉽게 찍기 위함. 절대로 이때 총체적 장기부진, 괴사, 혈우병, 정신분열을 찍으면 안 된다. 참고로 마비와 혼수상태는 포인트가 필요치 않다. DNA 추가 없이 클리어 하는 방법도 있다. 사우디에서 시작. 시작 직후 나오는 붉은 버블에서 얻은 포인트로 불면증과 편집증을 찍어주자. 이후 3 포인트를 모으고 코드 조각 차단을 찍는다. 포인트가 모이는 즉시 대기 1을 찍어주자. 이때 치료는 대략 25-30% 정도 완료. 운이 좋으면 25% 미만도 가능하다. 대규모 코드 차단을 찍어준다, 치료는 30-40% 정도. 대기 2를 찍어준다. 그리고 다른 나라들이 전염될 때 나오는 포인트로 물 1&2를 찍고 이후 포인트가 모이면 부유 세균도 찍어주자. 5가 끝났을 때, 운에 따라 치료는 75-95% 정도 끝나있을거다. - 만약 치료가 75-85% 정도라면 약물 저항 1과 혈액 1을 찍어주자. - 만약 치료가 85-90% 라면 약물 저항 1만 찍는다. 치료가 95% 완료 되었을 때 6-7포인트 정도가 남아있어야 한다. 빨리 첨예 분자 안정을 찍어서 치료를 떨어뜨리자. 95%까지 치솟았던 치료가 바로 50%대로 떨어지는 마법을 목격할 수 있다. 포인트가 모이는대로 유전 경화 1&2, 발작, 정신이상, 염증, 마비, 혼수 를 찍어주자. 염증을 제외한 모든 증상이 치료 완성도의 낮추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찍어주는게 이득이다. 만약 아직 찍지 않았다면 약물 저항 1과 혈액 1을 찍어주자. 이후 추위 저항 1&2, 약물 저항 2, 그리고 약물 면역성까지 찍어준다. 괴사를 찍어준다. 보통은 기침으로 시작해서 발열을 찍고 내려가지만, 만약 피부발진이 변이했다면 그쪽으로 가자. 다른 나라들이 모두 전염되고 그린란드에 1000명 이상이 전염될 때까지 기다리자. 보통은 다 끝날 때 쯤 70-90포인트 정도가 모여있다. 총체적 장기부진을 찍는다. 이후 출혈성 쇼크, 유전적 개편 1,2&3를 모두 찍고 암호화 파괴까지 찍는다. 다른 증상들을 찍어도 좋지만 무슨 일이 있더라도 20점 이상을 남겨둬야 한다. 세계 인구가 5,000명 미만으로 떨어졌을 때 방송 인터셉터 과부하를 찍는다. 1. 인류의 멸망을 지켜본다. 대략 250-450일 이내에 끝나고, 치료도 40% 이상 오르지 않는다. 점수 역시 50,000점 넘게 나오고 바이오해저드 마크도 4개 정도 얻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특화능력들을 순차적으로 찍어 치사율을 관리해가면서, 감염경로에 집중투자하여 일단 전세계로 확산을 목표로 한다. 모든 인류가 감염되면 마지막으로 해금되는 전멸 유전자 활성화로 순식간에 인류를 전멸시키는 식으로 진행된다. 전염성도 제법 올려주기 때문에 괴사를 찍은 상태라면 절반 정도만 감염자인 나라들도 순식간에 다 감염시켜 전멸시킬 수 있다. 특히 캐나다만 남아있는 상황에서 유용하다. 배속을 빨리 돌릴 경우 5초 만에 전멸한다. 그러나 스피드런에서는 보통 특화능력을 건드리지 않는다. 전멸 유전자를 발현하기 위한 DNA 포인트가 치사증상 DNA 포인트보다 좀 더 높기 때문. 능력값 고정보다는 감염경로나 증세를 고정시키고 치사증상을 올리는 게 더 빠르다. 더구나 전멸 유전자는 반드시 전 세계를 모두 감염시키는 것이 강제되어 유동성이 심각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빠른 전략에서는 쓰기 난감하다. 보통 괴사가 선택된다. 자체 치사율 증가 능력이 있기 때문에, 소모 DNA에 비해 치사율이 낮은 편인 괴사의 단점을 완전히 커버해버리기 때문. 치사율이 너무 높아서 전부 감염되지 않으면 쓰기 난감해진다. 중반부터 고치사 증세를 냅다 들이부어 죽이는 시간을 아끼는 스피드런에서는 쓰기 망설여지게 된다. 2014년 12월 패치로 난이도가 올라갔다. 전반적인 치료제 개발 속도가 빨라져서 초반에 들키면 좀 애먹게 되었지만, 노란 버블의 발생빈도 또한 잦아져서 불공평하진 않은 편. 다만 후반부에 감염자 처형 이벤트가 뜰 확률도 높아진 걸 고려하면, 느린 전략인 잠복 플레이를 즐기기는 어려워졌다고 할 수 있다. 심각성을 극단적으로 낮게 유지하면서 모든 사람을 감염시킨 다음 치명적인 증상 2~3개 찍어서 싹 밀어버리는 전략. 물론 생물병기나 나노 바이러스엔 쓸 수 없다. 시작하기 좋은 곳과 감염시키기 어려운 곳에 대해서는 Plague Inc./국가 참고. 다만 승리에 상관없이 플레이 자체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변태 유저라면 마다가스카르,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스타팅도 한번 도전해보자. 게임이 상당히 하드코어해질 것이다. 이 게임과 비슷한 판데믹 2라는 플래시 게임을 해본 일부 유저들이 그린란드와 마다가스카르의 악명 때문에 일부러 이 두 곳에서 스타트를 끊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풀버전 결제를 하여 유전자 코드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 코드 간의 조합과 시작 국가의 특성을 잘 따지는 것도 중요하다. 예를 들면, 항구가 없는 국가인데 선박 전염율 증가 같은 것을 찍는다든가 그 반대 경우. 해당 조건이 맞는 나라에 퍼질 때까지 사실상 코드가 무용지물이 되기 쉽다. 그리고 치료가 더 빨라지는 코드도 주의할 것. 자칫하면 5G급 속도로 게임오버 되는 수가 있다. 또 하나 유용한 팁은 뉴스를 잘 관찰해라. 뉴스에서는 농담 같은 별 중요하지 않은 내용만 나오는 것 같지만 의외로 중요한 내용을 내포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과학자들의 염증에 대한 이해도 증가' 같은 것. 여기서 이해도가 증가한 증상이 무엇인지를 잘 외워둬야 한다. 나중에 플레이어가 그 증상을 찍으면 '과학자들이 염증을 부당하게 이용' 이라는 뉴스와 함께 치료 진행도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나노 바이러스같이 최대한 치료율을 경계해야 되는 상황에 잘못찍어서 과학자들 좋은 일만 시켜줄 수 있다. 그 외에도 후술할 '자연재해'나 '치료 조사 시작' 같은 게임 진행 중 울고 웃게 하는 뉴스가 많이 나온다. 열 같은 다른 증상도 나온다. 이 외에도 전염병의 합성세포 도입, 게놈 분석 완료 등이 있다. 참고로 실시간 게임이 어려운 플레이어는 일시정지 키를 매핑해 놓고 천천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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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대학원/법학전문대학원
중앙대, 시립대, 인하대, 아주대 등과 같이 50명의 정원을 가지고 2008년 문을 열었다. 2021학년도 전기 입학자 선발을 기준으로 정량 선발 기조를 완화했으나 지원자들은 줄어들고 정량 성적은 되려 올라가는 기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학적성시험에서 130점 이상의 성적을 받으면 입학을 기대해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나, 정성 요소가 작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110점대 성적도 소신을 가지고 지원해볼 수 있다. 지역전문가 특성화 과정은 전 세계를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4개 국가와 EU, 동남아, 중남미, 중동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해당 지역과 우리나라와의 사이에서 발생하는 법률관계를 전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법조인을 양성하는 데 필요한 교과목을 체계적으로 편성하여 6학점 이상 이수할 시에 지역법 전문가 인증서를 발급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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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행복택시
대구광역시 달성군 일부지역을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택시이다. 세종시 등에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버스등과 비슷한 개념이다. 초창기에는 2개읍 8개리가 대상지역으로 9대만 운행했지만 최근들어 교통취약지 5개 읍면 32개 마을 32대 운행으로 확대되었다. 수혜주민도 605명에서 1328명으로 대폭 늘었다. 대구시에서 운행하는 대중교통수단으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의 한 부류이다. 기존 구지면 도동리 일원을 운행하던 달성4번이 수요부족으로 폐선되고 그의 대체수단으로 만들어진 것이 기원이다. 현재는 도동리를 포함해 수혜범위도 대폭 늘어났으며 해당 마을 회관에서 각 읍/면사무소와 전통시장간을 오갈 수 있다. 대구광역시 버스를 대체하는 취지에 맞게 비용도 성인기준 버스 현금가인 1400원 단일요금제로 운행된다. 이용방법은 달성행복택시로 지정표가 붙은 택시를 찾아서 이용하거나 각 읍/면사무소에 가서 달성행복택시를 불러달라고 하면 된다. 요금은 택시 기사분에거 현금으로 주거나 읍/면사무소에서 직접 돈을주고 해당 이용권을 끊어 택시기사에게 제출하면 된다. 택시운행의 적자분은 대구시에서 보조한다. 달성행복택시의 운행지역은 유가, 현풍, 구지, 논공, 가창 32개 마을이다.# - 유가(8) : 양1리, 용2~3리, 쌍계2리, 초곡리, 도의2리, 가태2리, 한정1리 - 현풍(7) : 신기리, 오산1~2리, 자모리, 지1~2리, 대3리 - 구지(9) : 도동1~2리, 수리1~3리, 오설리, 징리, 화산리, 가천리 - 논공(4) : 상1~2리, 하1~2리 - 가창(4) : 대일2리, 주2리, 우록2리, 주3리 당연한 거겠지만 버스처럼 시간표와 배차간격이 없이 운행되며 정류장에 정차하기 않고 각 읍/면사무소나 마을회관에서만 탈 수 있다. 다른 지역의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는 대부분 버스로 운행하는데 대구만 유일하게 택시로 운행한다. 즉 전국의 수요응답형 교통체계에서 유일하게 택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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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비기닝 시리즈
개요 엑스맨 유니버스의 비기닝 시리즈를 다룬 문서 현재까지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엑스맨: 아포칼립스, 엑스맨: 다크 피닉스 총 4편이 개봉되었다. 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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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얼굴아트센터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동에 위치한 문화시설로 대구출판산업단지 서쪽, 장기공원 남쪽편에 위치하고 있다. 2004년 4월 최초 개관했으며 2014년부터 달서문화재단에서 관리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공연장인 청룡홀 455석, 와룡홀 212석, 야외공연장(1,200㎡)과 두류갤러리(335㎡), 작은도서실, 컴퓨터실(35대), 예술아카데미 10개 강의실,수영장(25M, 6레인)이 있다. 총 면적으로는 부지면적 18,815㎡, 건축연면적 9,230㎡ (본관 6,248㎡, 별관 2,982㎡)이며 규모로는 본관: 지하1층 지상3층, 별관: 지하1층 지상2층이다. 이용시간은 평일기준으로 09:00~22:00이다. 805번 성서2번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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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학교폭력 가해 의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의 학교폭력 폭로 가해 의혹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021년 2월 19일, 한 네티즌이 학교폭력 관련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단 댓글이 기사화되기 시작했다. 본인이 학교폭력을 직접 당한 것은 아니나, 자신의 동생이 수진과 같은 중학교를 다녔고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이 게시글에는 “화장실에서 제 동생과 동생 친구들을 불러다 서로 뺨을 때리게 하고 '제 동생은 왕따'라고 단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라는 내용과 함께 지금까지도 동생은 수진이 부른 음악이 나올 때마다 힘들어한다는 말이 포함되어 있었다. 스포츠경향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도 수진의 학교폭력 논란과 관련한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오기도 했다.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과 함께 “수진으로부터는 매일 담배 냄새가 나고, 오빠들과 술을 마셔 머리가 어지럽다며 사람 무시하는 눈빛으로 말하는 너의 태도와 행동은 나에겐 큰 충격이었다.”라는 내용이 있었다.#@ 2월 21일 또 다른 동창임을 주장하는 작성자가 에브리타임의 글을 뒷받침하는 내용의 글을 네이트판에 작성했다. 다만 고소 공지가 뜬 뒤 2차 폭로글의 내용을 수정했으며, 이에 의문이 제기되자 게시글이 삭제되었다. "학교폭력 빼박이다"에서 "피해자가 일부 내용을 과장시켰다"로 내용이 바뀌었고 일부 표현에 고소의 여지가 있는 내용을 의식했는지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수진의 학교폭력 사실을 주장하는 트위터 계정이 등장했다. 계정 직접 생활기록부를 올리며 동창임을 인증했다. 이어서 네이트판에도 게시물을 올렸다.#@ 또 다른 학교폭력 폭로글들이 추가로 떴다. #1@ #2@ #3인 폭로 내용 요약@ 19일에 게시된 인스타그램 댓글의 작성자이자,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동창들 중 한 명의 언니가 네이트판에 직접 글을 올렸다. #1@ 현재 첫 번째 학교폭력 폭로에 대한 소속사의 입장은 수진의 개인적 증언에만 의존한 것으로 보이는데.(전화통화 관련) 그 내용 자체를 증거로 삼아버리는 결정적인 발언과 위의 폭로글에서도 나오는 여러 유사점이 수도 없이 교차적으로 일관성 있게 반복되고 있기에 이 글에 나온 내용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수진의 입장문이 올라온 뒤 그에 대한 반박글 및 2차 폭로글을 게시했다. #2@ 처음으로 학교폭력을 주장한 댓글에서 작성자는 "수진과 전화통화를 했었다"는 사실을 언급하지 않았는데도(비공개 계정이라 신상 또한 알 수 없는 상태) 피해 내용(뺨 때리기, 금품갈취, 따돌림)만 보고 "폭로자 언니와 통화를 한 적이 있었다"며 수진이 누군지 기억해낸 것을 보면, 폭로 내용이 사실인 것 아니냐는 해석이다. 글이 올라오자 수진과 와우중학교 동창인 배우 서신애가 2월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None of your excuse"라고 스토리를 올렸다. 서신애 또한 수진의 주변인들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한 피해자라는 폭로글이 있었기에 폭로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 #2 기사 다음날 오후 1시경, 빌리 아일리시의 Therefore I Am을 캡처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업로드하였다. 해당 곡의 가사를 보면 수진의 학교폭력 논란이 맞다면 수진에 관한 이야기임을 유추할 수 있다. 번역하면 “변명은 이제 그만”이라는 뜻. 문법적 오류가 있는 문장으로 혹자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라고 번역하기도 한다. 다만 해당 표현은 영어 원어민들 사이에서 자주 통용되는 표현이며, 문장만 놓고 보았을 때는 “~는 이제 그만 해라”는 구어체 용법으로 해석된다. 2월 23일, 인스타그램 댓글 폭로자가 소속사로부터 연락이 온 사실을 밝혔다.# 소속사 법무 담당과 폭로자가 변호사를 대동하여 만나는 쪽으로 이야기 나누는 중임을 알렸다. 하지만 트위터 폭로자의 경우 소속사의 법무팀으로부터 연락을 받지 않았다고 밝혀 폭로자도 화제성에 따라 가려가면서 대응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생겼다.# 2월 25일 오전 1시경, 트위터 폭로자가 가해자측에서 공식 사과, 인정이 없을 경우 피해자들의 동의하에 PD수첩 제보를 검토하겠다는 내용의 트윗을 게시했다.# 사태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수진은 물론, (여자)아이들, 그리고 큐브엔터테인먼트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오후 1시경, 인스타그램 폭로자의 법률대리인과 폭로자,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법무팀이 만났다. 하지만 당사자인 수진은 나오지 않아 아무 성과도 없이 면담이 종료되었다.# 같은 날, 수진과 같은 보컬부였다는 추가 폭로자가 등장했다. 다만 “눈을 착하게 뜨고 다녔다” 같이 주관적인 서술이 포함되어 있다. 2월 26일 오전 3시경, 트위터 폭로자가 네이트판에 서수진의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학교 인증할 수 있겠느냐는 식의 네티즌들의 질문에 관한 답변글 및 기타 추가적인 내용의 설명글을 게시했다.# 2월 27일 오후 6시 30분경, 트위터 폭로자가 소속사 언론홍보팀으로부터 연락이 온 사실을 밝혔다.# 2월 21일 오후 5시 30분 경, 수진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큐브 측은 폭로 내용에 대해 '사실무근'이라 밝히며, 향후 '허위사실'에 선처 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초 글 작성자 동생과 수진이 통화상으로 다툰 적은 있으나, 학교폭력은 아니라는 것이 큐브 측 입장이다.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여자)아이들 수진 관련 게시글에 대해 본인 확인 결과, 댓글 작성자는 수진의 중학교 재학시절 동창생의 언니로, 수진과 동창생이 통화로 다투는것을 옆에서 들은 작성자가 수진과 통화를 이어나가며 서로 다툰 사실은 있습니다. 하지만 작성자가 주장하는 바와 같은 학교 폭력 등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였습니다. 꿈을 향해 매순간 최선을 다하며 한발씩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멤버들이 더이상 상처받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향후 악의적인 목적으로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게재한 이들에게는 형사고소 및 회사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당사는 향후 엄벌에 처해질 가해자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작년 12월 15일 아티스트 권익보호 위원회를 설치하고 온라인 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모욕, 수치심을 야기하는 성적인 표현 및 편집물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으며 법무법인을 통해 형사고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여자)아이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큐브 또한 여러분들과 함께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입장문 전문 2월 22일 U CUBE에 본인이 직접 입장문을 올렸다. 수진은 이 글에서 "중학교 시절 호기심에 흡연을 몇 번 하는 등 방황을 한 것은 사실이며, 이로 인해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 그러나 학교폭력이나 비행을 저지르진 않았고, 억울한 점이 있다."라고 직접 밝혔는데, 미성년자 시절의 흡연 사실 인정으로 아이돌로서 이미지 타격은 사실상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원문 그대로이므로 맞춤법이 틀린 부분이 있다.) 안녕하세요. 수진입니다. 많은 고민을 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저는 학창시절 눈에 띄는 아이였고 늘 나쁜 소문이 따라다닌 것도 맞습니다. 학생의 본분에 맞지 않는 옷차림을 하고 호기심에 담배를 몇번 핀적은 있습니다. 어린시절 방황을 했었고 그 이후 지금까지도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제가 고치고 나아졌다 하더라도 결국 모두 저의 부끄럽고 죄송한 행동이 분명히 있었기에 오늘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억울한 부분이 있습니다. 늘 나쁜 소문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지만, 많은 팬 분들이 힘들어하시는 것을 보고 그냥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한번 이야기를 드렸으면 합니다. 믿어주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가 기억나는대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 오늘 글을 올린 친구와는 저는 정말 친구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의 집에서 밥을 먹은 기억도 그 친구의 언니와 셋이 영화를 본 기억도 있습니다. 글을 올리신 그 언니는 제가 학교 선배한테 협박문자를 받고 힘들어할 때 그걸 경찰에 신고하려고 해주었던 고마운 사람으로 기억하고 언니에게는 고마운 마음이 항상 있었습니다. 저는 그 친구가 저를 왜 멀리하려고 했는지 그 글을 통해 알았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그 다툼의 이유는 그 친구가 약속을 어겨서였습니다. 그게 한두번이 아니었고 저는 그거에 대해 화가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를 멀리하려고 하였던 것인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부끄럽지만 그 친구한테 욕을 했던것도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 순간 그 언니가 전화를 받았고 언니는 저를 혼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언니께 죄송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 친구와는 완전히 멀어졌고 서로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치만 저는 올라왔던 글들에 대해 확실히 얘기하고 싶습니다. 첫째 단 한번도 그 친구에게 폭행을 가한적이 없습니다. 두번째 저는 단 한번도 오토바이를 탄적없습니다. 세번째 저는 왕따를 주도하는 단체문자를 보낸적이 없습니다. 네번째 저는 교복을 뺏은적도 물건을 훔친적도 없습니다. 다섯번째 저는 서신애 배우님과는 학창시절 대화를 나눠본적도 없습니다. 이분께도 이일로 피해가 간 거 같아 죄송합니다. 쥬스에 관한일은 정말 기억이 안납니다. 죄송합니다 그치만 저는 제 스스로 그런일을 하지않았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의 사생활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부끄러운 행동으로 상처를 받으신 분들 모두에게 죄송합니다. 수진 입장문 전문 기사 2021년 2월 24일 동창의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폭로자는 서신애와 쌍방 다툼으로 몰고 가려는 수진 및 소속사 입장을 일축하며, 수진의 무리가 서신애 책상 서랍에 담배를 몰래 넣어 두고 선생님께 걸리게 하여 부모님 소환까지 하게 만든 악질 행위까지 저질렀음을 증언했다. 소속사는 A씨가 주장한 수진 학교 폭력 의혹을 부인한 뒤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한다. 수진도 참여했는지 확실하진 않으며 이에 대해서는 후술된 반박 단락 참조. 보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올린다. 서신애가 가해를 했다고? 웃기는 소리하지마... 좀 진짜 제대로 인증을 하던가 서신애에 대한 사진을 올리던가 해. 일단 이건 내 인증이야. 서신애가 서수진을 깔 게 아니라며 얘기하는 것들을 읽는데 내가 열불이 나서 안되겠더라고? 제대로된 이야기 하나 없이 싸가지가 없다, 지나가는데 갑자기 욕을 했다, 술 담배를 했다, 선생한테 개겼다 등등. 같은 반 애들은 알겠지. 담임 선생님, 학주 다 알거야. 얘가 학교 생활 얼마나 충실히했고 애들 준비물 안 들고오면 빌려줬던거. 학폭이야 오히려 신애가 당했어. 전학 오고나서 김*주라는 애랑 같이 다닐 때 걔가 서신애 이용해 팔아먹고 서*진 무리한테 달라붙은 거부터해서 서신애 학교 책상에 담배 넣어놓고 이거 너가 찾은 척해라 하고선 히히덕거리곤 담배핀다는 소문 쫙내서 서신애 부모님까지 오게 만들어선 애꿎은 사람 사과하게 만들었잖아. 너네가 사람이냐? 도대체 술은 어디서 튀어나온건데? 얘가 학폭을 했으면 뭘 했는데? 자신 있으면 정확히 써봐. 그리고 카페 썰이 많던데 신애랑 같이 다니던 사람으로서 얘랑 카페 같이 가면 항상 우리한테 뭐 사주고 같이 다녀줘서 고맙다고 얘기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항상 먼저 인사했던 애야...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어 서신애 아니냐고 몰래 사진찍고 우리랑 같이 있는데 붙잡아두고선 빵꾸똥꾸 걔 맞냐고 같이 사진찍어달라고 귀찮게굴었잖아. 안그래? 너네가 365일중에 300일을 그렇게 살아봐. 근데 서신애는 몇십년을 그러고 지냈어. 걔 입장에선 어땠을 것 같아? 친구들이랑 편하게 카페가서 놀고 싶고 놀이공원가서 재밌게 놀고 싶은 그 15살짜리한테 도대체 뭘 바란거야. 심지어 얜 그랬던 사람들한테 눈치보고 오히려 우리한테 피해끼쳐서 미안하다고 했어. 그리고 동탄에 있었을 때 띠껍고 싸가지 없다했잖아? 꺼지라고 했다며? 네 태도는 어땠는지 좀 곰곰히 생각해보길 바래. 물론 연예인이라 신기했겠지. 나도 처음엔 그랬으니까. 근데, 사람 그렇게 판단하는 거 아니야. 하루 아니 한 시간만 같이 있어봐 정말 얘가 그런 사람인지 알게 될거야. 이때 기억나? 졸업식때 부모님들이 고생했다고 편지 써준 거. 이것도 참 웃겨. 서신애만 편지를 못 받았어. 왜냐고? 개념없는 사람이 그걸 쏠랑 가져가버렸거든. 졸업식 뒷풀이때 울더라. 자기 엄마가 써줬는데 그걸 자기만 못 받았다고.. 진짜 이게 말이 돼냐?? 그래놓고 뭐? 말도 안되는 썰 막 싸질러놓고 술 담배하고 양아치에 서수진 학폭에 대해 할 말 없는 사람?? 이딴 지옥에서 버티고 버텨서 잘 자란 사람한테 그게 할 말이야? 반박할 거 있으면 댓글을 써. 내가 다 까발려줄게. 만약 서신애에 대한 모든 글이 삭제된다면 절대 제가 삭제한 것이 아니고 회사 차원에서 제제한 것입니다. 네이트판 원글 추가 글 추가 글 2 2월 25일, 수진의 중학교 동창이 네이트판에 반박글을 올렸다.# @ 내용을 요약하면 수진이 2학년 1학기에 함께 다니던 무리와 멀어졌으며, 그로 인해 은따를 당했다고 한다. 그 시기 서신애가 전학을 왔으나 수진은 이미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상태였다. 이후 수진은 쭉 글 작성자와 함께 다녔으며 서신애를 향한 괴롭힘은 수진이 아닌 수진의 예전 무리가 한 일이라는 것. 참고로 글 작성자는 수진뿐만 아니라 최초 피해자와도 친구이며, 그의 언니도 아는 사람이라고 한다. 안녕하세요.저의 친한 친구들이 혹시라도 댓글로 제가 욕 먹는게 걱정되어 가만히 있으면 좋겠다고 알아서 해결되게 기다리라 했지만 도저히 그럴 수가 없어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글을 씁니다.피해자와 서x진의 중립입장이면서 '이런 글을 왜쓰냐 니가 그러고도 둘 다의 친구라고 할 수 있냐" 라고 할 수 있지만 피해자의 얘기는 아닙니다. 제가 보고 들었던 서x애의 사실만 전달하겠습니다. 일단 한 댓글의 친구 이야기 "수진이가 담배를 서x애 서랍에 넣어두고 같이 했다"라는 주장 수진이랑 무리애들이 했다? 그 분의 주장이 확실하다면 무리가 한 것이 맞겠지만 수진이는 아닙니다. 김x빈과 김x주 강x빈 등등의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다가 중2때 멀어지면서 수진이가 그 무리에게 은따를 당했습니다. 서x애가 전학온 것은 중2때입니다. 수진이가 그 무리에서 멀어졌을 때가 2학년1학기입니다. 그 후에 저랑 같은반(2-5)이여서 친해지게 되었고 수진이랑 같이 다니는 것을 알게되니 김x빈이라는 친구가 제게 와서 이런 말을 한 것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너 왜 쟤랑 다녀? 같이 놀지마 " 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수진이가 그 무리에서 떨궈졌으니 저보고도 다니지 말란 말이였죠.. 그런데도 같이 다녔더니 저를 힐끔힐끔 쳐다보기까지 했습니다. 그러고도 그 무리의 선배들 힘에 자기들이 뭐라도 되는 듯이 수진이를 쳐다보고 놀지 말라 그랬습니다. 그때부터 같이 지내고 옆에 있어 주며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 뒤로 저랑 쭉 같은반이여서 저랑 같이 다닌거 중학교때 동창들이면 다 알겁니다. 이것 또한 수진이가 아니며 그 무리가 한짓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제가 2년간 옆에 있었고 진짜로 떨어져 있던적이 없었어요 . 정말 화장실도 같이 가고 하루종일 붙어있었어요. 서x애의 대한 동창글 중 수진이가 한 것처럼 되는 것 같아 하나 더 말하겠습니다. 없는 소문을 만들어서 다른 친구와 말다툼까지 하게 만들었다는 건 김x주라고 이 글쓴분이 말씀하셨네요. 이때도 수진이는 그 무리가 아닌 저랑 다닐때입니다. 그 것 말고도 졸업식때 서x애 어머님이 쓰신 편지 얘기도 말하겠습니다. 수진이랑 서x애는 반 층이 서로 달라 수진이는 3-2반으로 2층, 서x애는 3-5반으로 3층이었습니다. 졸업식도 서로의 층에서 했습니다. 또한 "편지행방은 알거 아니냐" 라는 말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건 제가 한게 아니니 저도 모르죠.. 당사자도 모르고 다 모릅니다. 수진이가 졸업식 때도 같은반인 저랑 내내 있었습니다. 그 행방은 저도 수진이도 한 적도 없으니 모릅니다. 저는 그 무리랑 친한적도 같이 다닌적도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제가 글을 쓴 이유는 피해자들의 대한 반박이 아니라 수진이가 서x애에게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서x애 전학왔을 때 저랑 지냈으니 그 무리에서 방관을 한 적도 무리에서 그런 행동을 한 것을 보며 낄낄대며 웃은 적도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글에서는 제가 알고 있는 한에서 허위와 과장에 대한 반박을 한 것이고 피해자 증언들에 대한 것을 저에게 질문하셔도 저는 대답을 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이 제가 알고 있는 최대한을 쓴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이 글은 서신애가 당한 것으로 알려진 괴롭힘에 대해서만 수진이 한 게 아니라는 반박이며, 수진과 친하지 않았던 시절 수진이 폭력을 가했다고 사료되는 시점의 다른 일반인 피해자에 대한 폭력을 반박한 것은 아니고 아예 언급이 없다. 담배를 누가 책상 서랍에 넣어둠, 매일 언어 폭력을 당함, 다른 친구와 이간질당함, 어머니가 써주신 편지 도둑맞음 수진의 중학교 동창은 해당 글 외에도 새로운 폭로글#에 대한 반박을 제시했다.# 그러나 새 폭로자 역시 이에 대한 반박을 제시했었으나, 현재는 트윗이 삭제되었다. 공식 팬카페 내에서는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감정적인 대응은 자중하자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소속사에서 이 내용이 완전 소설을 쓴 게 아니라 당사자가 수진과 교류가 있었고, 다툼도 있었다는 것까지 인정했고, 이후 수진 본인이 방황했던 과거와 흡연 사실을 인정한 데다 요즘 여기저기서 학교폭력 관련 논란이 터져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수진을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팬들이 일부 있었으며, 여신강림의 등장인물인 강수진이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거나 수진은 그럴 성격이 아니라며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소속사에서는 다툼이 있었지만, 친구들끼리의 싸움이지 수진이 일방적으로 괴롭히는 학교폭력은 아니었다고 했다. 해외 팬들의 경우 대체로 수진을 옹호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10년 전에 담배를 피운 것에 이렇게까지 반응할 일이냐'는 반응도 많으며, 한국의 네티즌들(Knetz)이 과하게 반응한다고 주장한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에 관한 문화적 인식이 많이 다른 점을 감안해야 한다. 일부 극성 팬들은 연예인의 한국 내 논란 등에 대해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면서 무조건적인 실드 및 응원을 남발하고, 심지어 피해자들과 서신애의 SNS로 몰려가 악플을 달기도 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수진의 학교폭력 논란이 맞다면 이 행위는 2차 가해이다. 23일 오후 6시, 디시인사이드의 아이들(I-DLE) 갤러리에서 의혹이 확실히 해소되기 전까지 수진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는 성명문을 공개했다. 참고로 아이들 갤러리는 공식 팬카페(유큐브)와 트위터를 제외한 (여자)아이들의 팬 커뮤니티 중에서는 규모가 꽤나 큰 편이다. 디시인사이드 내에 있는 팬 커뮤니티 중에서도 규모가 큰 편. 다만, 디시인사이드 분위기가 그렇듯 현재는 갤러리 내부가 혼란스러운 상태이다. 성명문 이후 아이들 갤러리에선 사건 관련 불판을 따로 파고, 불판 밖에서 언급하는 글을 삭제하는 방향으로 혼란을 정리중이다. 갈수록 수진의 학교폭력 의혹이 사실시되면서 5인지지 팬들 혹은 탈덕하는 팬들이 늘고 있다. 그에 반해 폭로자에게 무분별한 비난을 하는 무개념 팬들도 있다. 수진 본인의 입장문에 대한 반응들 인스티즈 더쿠 더쿠2 엠엘비파크 와이고수 에펨코리아 팬덤이 아닌 일반 커뮤니티에서는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이 압도하고 있고 중립을 지키겠다는 반응도 간혹 있다. 아래는 위 링크들을 바탕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반응을 요약한 것. 사건에 대한 의견을 떠나서, 입장문을 신기할 정도로 못 썼다는 반응. "피해자는 피해 사실을 기억하지만 가해자는 가해 사실을 모른다"라며 사실상 입장문을 믿지 않는 반응. 서신애 실명 언급이 부적절하게 느껴진다는 반응. 본인에게 불리한 내용을 더 끄집어내는 자폭성 입장문 아니냐는 반응. 구체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반응이 나왔다. 최초 폭로문에 있지도 않은 본인 흡연 사실 및 학창시절 '눈에 띄는 아이였음'을 왜 공개해서 안 그래도 떨어진 이미지를 스스로 깎아먹는가? 다만 추가 폭로에서는 폭로자가 담배에 관한 문제도 제기하여 논박이 이어지고 있다. "쥬스에 관한 일은 정말 기억이 안 납니다. 죄송합니다. 그치만 저는 제 스스로 그런 일을 하지 않았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라는 해명에 하나도 도움이 안 되고 비웃음거리만 될 만한 구절은 왜 넣은 것인가? 전형적인 가해자 마인드인 '피해자는 기억하고 가해자만 기억하지 못한다.', 정치인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가 연상된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화장실에 피해자와 다른 여성을 불러내어 서로의 뺨을 때리라고 명령했다"라는 폭로에 대해 "난 때리지 않았다"고 동문서답을 하는 것은 가해 인정이나 다름없으며, 그냥 인정하느니만 못하지 않은가? 학창시절 담배 인정만으로도 정떨어진다는 반응. 학교폭력을 저지른 것은 어느 정도 사실로 보이나 폭로자 입장을 100% 신뢰해서는 안 될 것 같으니 중립을 지키고 더 기다려봐야겠다는 반응. 또한 이후로 비판이 아닌 성희롱이나 패드립도 상당히 늘어났는데, 학교폭력이 사실이고 수진의 잘못이더라도 피해자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도를 넘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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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 실사영화 시리즈
개요 엑스맨 유니버스의 울버린 단독 시리즈를 다룬 문서 현재까지 엑스맨 탄생: 울버린, 더 울버린, 로건(영화) 총 3편이 개봉했다. 작품 목록
yaejunkwun6328
투페이스(유튜버)
송재인, 이창윤으로 구성된 3인조 개그 채널. 두 명 모두 2015년 KBS 30기 공채 개그맨으로, KBS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 이창윤은 개인 채널인 창스보이도 운영한다. 몰래카메라 실험카메라 투페이스 유형 페이크다큐 투앤필 오나미 - KBS 공채 23기 개그우먼 안소미 - KBS 공채 24기 개그우먼 박소라 - KBS 공채 26기 개그우먼 돈트스파이크 - KBS 공채 30기 개그맨 / 개그 유튜버 황정혜 - KBS 공채 31기 개그우먼 / 유튜브 걸깝스 멤버 이가은 - KBS 공채 32기 개그우먼 조재원 - 개그 유튜버 구공탄 - 개그 유튜버 깨방정 - 개그 유튜버 푸들커플 - 커플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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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고지
Watch rating notification / 年齡告知 이 프로그램은 OO세 미만의 어린이/청소년이 시청하기에 부적절하므로 보호자의 시청지도가 필요합니다. 방송 시작 전 해당프로그램의 시청연령을 고지(안내)해주는 방송부분의 일부분이다. 일일연속극, 파일럿 프로그램, 시사교양, 연말 시상식들을 제외하면 프로그램 전용 연령고지가 적용되어 있다. 오프닝과 연령고지 하단에 '이 프로그램은 간접(광고와 가상)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를, 드라마, 예능 등은 간접 또는 협찬광고를 각각 진행하고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쓰리박 연령별로 색상이 구분되어 있다. All- 흰색, 7세- 주황색, 12세- 초록색, 15세- 파란색, 19세- 보라색이 있으며, 동물농장같은 교양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모두 프로그램 전용 연령고지가 적용되었다. 따라서 위 유튜브 영상속 전체화면을 TV에서 볼 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펜트하우스2 방영 전에 방영된 코멘터리 방송에 범용 연령고지가 쓰인 걸 볼때 완전히 묻힌 건 아닌 듯 하다. 아래 연령고지는 프로그램 전용이다. 맨 인 블랙박스 스토브리그 한밤 궁금한 이야기 Y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한시적 19세 시청가) SBS 인기가요(앞부분 짤림) 미운 우리 새끼 런닝맨 (앞부분 짤림)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등급 제도 방송 관련 정보
doubleyou,ernst,minsu2422
이현공원
대구광역시 서구 이현동에 위치한 공원으로 서대구산업단지의 우측에 위치하며 서대구역의 남쪽에 위치해있다. 최근 조성되고 있는 평리뉴타운과도 가까우며 바로 옆에 붙어있다. 이현공원은 서대구산업단지의 배후 녹지지대로 만들어진 곳이며 그래서 서대구산업단지 내부에 위치해있다. 처음에는 공원보다 야산에 가까웠으나 서구에서 적극적으로 단장한 끝에 도심공원으로 재탄생하였다. 공원도 공원이지만 서구의 주요 문화시설들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서구국민체육센터, 서구구민운동장, 서구청소년수련관이 위치해있다. 이 외에도 어린이 물놀이장과 어린이 도서관도 같이 있다. 204번 524번 750번 서구1번
pus0509
뱅자맹 부리죠
스타드 렌 FC No. 14 프랑스의 축구선수. 현재 스타드 렌 FC소속이다.
doubleyou,bg0821
이방인(CW버스)
Aren't you curious how I know so much about you Kal-El! 내가 어떻게 너에 대해서 이렇게나 잘 아는지 궁금하지 않나? 칼-엘! The Stranger 작중에서는 언급이 없으나 공식 시놉시스에서 이렇게 나온다. 드라마 슈퍼맨과 로이스 시즌1의 빌런. 마치 둠가이나 마스터 치프를 연상시키는 갑옷을 입고있으며 덩치가 큰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슈퍼맨을 연기하는 배우들은 전부 키가 크고, 본작의 슈퍼맨 역인 타일러 헤클린 역시도 180cm이 넘는다. 하지만 이방인은 그런 슈퍼맨보다도 훨씬 덩치가 크다. 슈퍼맨을 시험해보기 위해 발전소에 피해를 입혀서 폭발하도록 하였다. 물론 슈퍼맨은 근처 바다를 얼려서 거대한 얼음 덩어리로 만들고는 발전소에 가져가서 열을 식혔다. 이후에 다시 나타나서 슈퍼맨과 격돌하는데, 지구와 우주를 오가며 싸운다. 슈퍼맨은 이방인을 히트비전, 아이스 브레스 등의 기술로 공격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고 거의 압도적으로 밀린다. 결국 슈퍼맨의 가슴팍에 크립토나이트를 찔러넣고는 다른 곳으로 날아간다. 마지막에 북극으로 보이는 장소에 있는 우주선으로 돌아가서 헬멧을 벗는데, 이때 뒷모습이 잠깐 나온다. 여기에 우주선의 인공지능이 이방인을 '캡틴 루터'라고 부른다! 이방인의 정체가 렉스 루터일 수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루터 가문이라는 소리. 다만 머리가 대머리(...) 이므로 렉스 루터일 가능성이 높다. 이미 같은 세계관 드라마인 슈퍼걸(드라마)에서 렉스 루터가 등장하였다. 하지만 이 렉스 루터는 과거에 슈퍼맨과 대적했었다는 언급이 있으며, 본작의 이방인은 흑인이므로 슈퍼걸 드라마에 렉스 루터와는 다른 인물인듯 하다. 팬들은 다른 지구에서 온 렉스 루터로 추측 중. 갑옷 디자인이 둠 슬레이어나 마스터 치프와 비슷하다. 그래서 관련 드립도 많이 나오는 중.
riddlemethis
Project Stardust
Roblox 게임이다. 3개의 창작물에 등장한 우주선들로 전쟁을 하는 게임이다. 일단 접속하면 3개의 탭이 뜬다. 그중 아무거나(아래에 뜨는 플레이어 수가 많을수록 좋다.) 누르면 서버들이 뜨고 본인이 원하는 서버를 누르면 해당 서버로 이동된다. 그러면 본인의 군함을 선택할 수 있고 Deploy to battle 버튼을 누르면 출격한다. 조작법은 아래와 같다. UNSC 필라 오브 오톰 아르퀴텐즈급 지휘 순양함 빅토리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공화국 버전과 은하 제국 버전이 있다. 베나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뮤니피센트급 프리깃 리큐전트급 경구축함 프로비던스급 전투 항공모함 리서전트급 순양전함 몬 칼라마리 급 순양함 텍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GR-75 수송선 네뷸론-B 프리깃 퀘이사 파이어급 항공순양함 루크레헐크급 전함 크리피테라급 항주 구축함 처음이라서 작은 군함만 사용 가능하다면 동급의 군함이나 중간 크기의 군함 보다는 대형 크기의 군함들을 상대하는것이 좋다. 대형 군함들은 작은 애들 보다는 상대방의 대형 군함에 신경쓰기 때문에 작은 군함들을 공격하지 않는 편이고 속도도 느려서 맞추기가 쉽다. 물론 대형 군함이 공격한다면 몇방 때리지도 못하고 격침당하지만 리스폰 해서 계속 공격하면 된다.
sugar053
리니지M/지역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의 지역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이다. 근본적으로는 원작 리니지1과 비슷하다. 원작 리니지처럼 게임을 시작하고 처음 활동하는 장소이다. 원작 리니지보다 조금더 세분화되었는데, 리니지m의 오리지널 클래스인 암흑기사 야영지가 동북쪽에 추가되었으며, 몬스터가 나오는 지역도 세분화되었다. 말하는 섬의 장점이라면 몬스터가 대부분 약하고 리젠도 빠르기 때문에 무과금이 각상&재료 노가다 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흑기사 야영지의 경우 무과금이 철과 각상(각인장비상자) 노가다 하기에 좋은 곳으로, 과거엔 매크로가 넘쳐났지만 요즘엔 좀 줄어든 편이다. 다만 근거리보단 원거리 캐릭터가 더 유리하다. 서쪽 난쟁이 부락 역시 철 노가다에 좋은 곳으로, 몬스터 리젠이 꽤 빠른 편이고 천도 드롭해서 천을 얻기에도 좋은 곳이다. 각상은 잘 드롭하진 않지만 드롭 하긴 한다. 북섬은 각상 노가다의 상징으로 불리는 곳으로 유명하며, 가죽과 각상 수급이 아주 잘된다. 다만 사람이 그만큼 많이 몰리고 막피가 많으니 주의할 것. 다이어 울프 밭은 동쪽 난쟁이 부락으로 간 다음 오른쪽으로 가거나 흑기사 야영지에서 왼쪽으로 가면 있다. 근거리보단 원거리가 더 유리하며, 보석 노가다에 좋은 곳이다. 거미숲은 천 노가다에 좋은 곳이며, 동남쪽으로 가면 셸로브와 웅골리언트가 나온다. 원거리에게 유리하다.
lr11,yonsa03
R사
인디게임 Lobotomy Corporation 및 Library of Ruina에서 등장하는 기업. 도시에서 제일 거대한 26개의 대기업 날개 중 하나인 R사다. 도시에서 제일 가는 민간군사기업으로, 기본업은 용병으로 보이지만 유적 탐사도 한다고 나오는 등 해결사와 비슷하다. 하지만 용병이니 만큼 해결사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며 효과적인 살인 기계라고 할 정도로 일의 처리 규모와 마음가짐이 확연히 다르다고 한다. L사와는 우호적인 거래 관계로 현 L사를 구축하는데 도움을 준 제 4무리를 호위로 파견했다. 그외 다른 날개와도 거래 관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W사의 경우에, 정리요원들이 일을 처리하지 못한다면 이들 대신에 일을 처리한다. 공개된 팀은 전원 'R'로 시작되는 동물을 컨셉으로 내세웠고, 이 탓인지 그룹을 '무리'로 칭한다. 토끼(Rabbit), 순록(Reindeer), 코뿔소(Rhino), 까마귀(Raven) 이런 이유인지 검지는 이들을 축생이라고 부른다. 특이점은 심플하게 복제인간 기술이다. 마음을 물리적으로 구현화 시키는 기술이나 공간이동, 시간 조작 등에 비하면 비교적 단순하고, 후술할 머리의 규정 때문에 물량전도 사용할 수 없지만 R사는 복제인간 기술을 끔찍한 훈련 방식으로 사용했다. 약 수십에서 수천명의 클론을 만들고 부화장이라는 공간에 집어넣은 뒤 가장 강한 한명이 살아남을때까지 서로를 죽이는 방식을 사용한다. 작중에선 묘의 훈련 방식이 묘사되었는데, 이 과정동안 T사의 TT2 프로토콜을 이용해 부화장 내부의 시간을 100배 빨리 흘러가게 만들고 5000명의 복제 묘가 외부시간으로 하루동안 배틀로얄을 벌였다. 이마저도 제 4무리에게 시간이 부족한 탓에 개체수와 내부 시간을 줄인 것으로, 원래대로 라면 1만명의 클론끼리 외부시간으로 약 일주일동안 싸운다고 한다. 다만 해당 스토리에서 나온 건 무리의 대장급의 케이스이기에 일반 대원도 동일한지 아니면 개체의 성능에 따라 규모와 기간 등이 다른지는 불명이다. 물론 내부에 먹을 것이 있을 리 없으니 죽인 클론의 고기를 먹어가며 살아남아야 한다. 이번 경우는 100배 가속으로 하루라 내부 시간으론 약 세 달. 부화장 내부 시간으로는 1년이라고 하므로 대충 50배 가속. A사의 규정에 따르면 클론은 원본을 포함하여 "A사의 시간축 기준으로 7일 넘게" 2명 이상 도시에 존재할 수 없다. 다시 말해, 원본이 죽은 다음에만 클론을 생산할 수 있으며, 7일의 유예기간 내에 클론이 한명만 남아 새 원본이 되기 전까지는 도시 내에 풀 수 없다는 것이다. 규정을 위반하면 R사의 날개자격이 박탈되며 B사에 의해 폐업처리될 거라고 언급된다. 특이점의 특성상 원본은 이미 더 강한 복제인간이 나온 시점에서 쓸모가 없어지기 때문에 R사의 부대원들의 입사 이전의 원본은 진작에 처분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제 4무리는 이런저런 문제점들 때문에 계륵이었고 다른 무리에 비해 한계가 명확했기에 진작에 살처분될 예정이었다. 제 4무리 사령관 니콜라이도 내심 예감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갈색 머리에 붉은 눈이 인상적인 부호가 "곧 큰 전쟁이 일어날테니 거기서 공을 세우면 살처분은 막을 수 있지 않겠냐며" 제 4무리를 고용했고 이들을 연기전쟁에 투입했다. 부호는 왜 전쟁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한 사람의 순수한 야망과 한 사람의 비극적인 집착이 합쳐지면 꿈이라는 결과가 나오기 마련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연기전쟁으로 제 4무리는 현 L사가 설립되는데 큰 도움을 주었으며 살처분을 면했다. R사는 연기전쟁에서의 공을 세운 제 4무리를 L사 전담 무리로 파견했고, 그중 토끼팀은 L사의 지부내에서 탈출한 환상체를 제압하기도 했다. 롤랑의 언급에 의하면 둥지단위로 R사를 고용했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WonderLab 21화에서 탈출한 "담배벌레"를 제압했다. 토끼팀의 대장, 묘가 친구 해결사인 올가에게 "L사와 도서관의 관계를 조사해 줄 것"을 의뢰했는데, 이를 본 앤젤라는 "주요 고객이었던 L사의 증발에 대해서 R사가 조사하려 한다고" 추측했다. 엄지 에피소드와 검지 에피소드에서 L사 둥지에서 활동중 이라고 언급된다. R사I 에피소드에서 제 4무리의 일부 대원들을 보충으로 L사 둥지에 투입하고 대장들과 일부 대원들을 도서관에 투입한다. 하지만, 도서관으로 간 대장들과 일부 대원들이 패배해 책이 된다. 엄지가 언더보스를 잃고 세력이 약해지긴 했지만 검지가 아직 건재하다고 한다. 도서관에 투입된 대원들의 임무는 승객들의 책을 회수하고(W사의 특이점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L사의 몰락 이유를 알아내는 것이었다. R사II 에피소드에서 특이점을 이용해 제 4무리를 복구시키고 마지막 기회로써 도서관에 다시 투입하지만 이들이 또다시 패배해 책이 되면서 R사는 제 4무리를 살처분한다. L사의 몰락으로 에너지가 부족해져서 인간 복제기의 가동에 차질이 생기기도 했고 어차피, R사는 이번 도서관 임무마저 실패하면 계륵이었던 제 4무리를 처분할 계획이었다. 제 4무리 대원들이 책이 되면서 R사도 도서관에 특이점의 비밀이 저당잡히게 되었다. 만약, 대원들의 책이 외부로 유출된다면 R사는 특이점 유출로 몰락할 수 있다. 하나 협회 에피소드에서 L사 둥지에 잔향악단만 남았다는 언급이 나온것을 보면, L사 둥지에서 철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총사령관 니콜라이가 언급한 인물로 R사의 총책임자로 추정되는 인물. R사 상부의 판단하에 살처분 판정이 난 무리들을 숙청하는 부대. 여담으로 공개된 부대들 중 유일하게 잡식동물, 그것도 주로 고기를 뜯어먹는 까마귀가 모티브다. 부대가 하는 일의 특성을 생각하면 상당히 의미심장한 부분. 이름의 유래는 Raven. 토끼 팀, 순록 팀, 코뿔소 팀으로 꾸려진 그룹. 무리의 제일 앞에서 걷는 사람이 대장 니콜라이다. 이전부터 계륵이었고, 다른 무리에 비해 한계가 명확했기에 진작에 살처분 예정이었다.하지만, 갈색 머리에 붉은 눈이 인상적인 부호가 이들을 고용해 연기전쟁에 투입했다. 이를 통해서 제 4무리는 현 L사가 설립되는데 큰 도움을 줬다. 이유는 이들이 저마다 심각한 하자가 있기 때문. 각 무리의 단점을 보면 하나하나가 이런 녀석들을 어떻게 용병으로 굴려먹나 싶은 단점들이다. 이들을 통솔하는 지휘관인 니콜라이의 책장에서도 '좋게 보면 특별한 임무에 투입 가능하지만, 제대로 보면 쓸 이유가 없는 무리들'이라고 한다. 덕분에 살처분은 면했고 L사와의 계약으로 명줄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L사가 망한 후 다시 살처분받을 위기에 처해서 자신들의 누명도 밝히고 실력도 증명할겸 도서관에 들어갔다가 책이 된다. 전작에서 묘사된 것은 토끼 팀 뿐이지만 나머지 무리들도 L사 둥지 경비 등의 목적으로 고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안그래도 골칫덩이였던 제 4무리가 기껏 맡던 큰 일거리였던 만큼 R사 상부에선 그냥 이들이 못지킨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었다. 게다가, L사에서 공급받던 에너지덕에 R사는 특이점을 비교적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었기에 L사의 부재는 치명적이었다. 이후 최후의 기회로 부활해 다시 도서관에 들어가나 또다시 패배해서 대장급은 전멸, 언급에 의하면 나머지 1만 5000여 명의 부대원들도 폐기될 것으로 보인다. 니콜라이 R사는 신뢰가 생명이다. L사가 스스로 무너졌다면 우리 책임이 아니지만, 만약 외부 소행이라면 R사는 계약을 지키지 못한 거지. 제 4무리의 사령관. 이름이 남성이 주로 쓰는 이름이라 남성으로 생각할 수도 있으나 묘가 할멈이라고 직접적으로 성별을 언급함으로서 여성으로 밝혀졌다. 유난히 거대하고 긴 한손검를 사용하는 인물로, 앤젤라를 온실 속 화초로 비유하는 걸 보면 뒷골목 출신임을 짐작할 수 있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태도와 비슷한 크기다. 이걸 한손으로 잘도 휘두르는걸 보면 어지간히 신체 강화 시술을 받은 모양. 이름의 유래는 Rabbit. 토끼 모양의 방독면을 착용한 팀. 공통적으로 주 무장으로 큰 자동소총을 사용하며, 일종의 보조 무장으로 단검을 소지하고 있다. 몇몇 대사를 보아 대원들이 뒷골목 출신임이 암시되며, 대상을 쏴죽이면 만족하는 트리거 해피 성향임이 드러난다. R사와 L사가 계약을 맺으면서 유일하게 Lobotomy Corporation에서 그 모습이 등장하는 팀이다. 다른 4무리 소속 팀들의 경우 저마다의 특성들 때문에 회사 내에 투입되기엔 부적합하다 판단되었던걸 보면 비교적 밀폐된 공간에서의 실내 전투 및 화력전에 특화된 부대인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토끼 팀은 빠르고 깔끔하게 임무를 처리하는 속도 중심의 부대로, 모든 대원들은 신속함을 중시하는 토끼팀 답게 rabbit 시술로 더 빠르고 강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자극 압축 근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너무 날쌔서 정신 사납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고. 다만 이렇게 화력으로 빠르게 밀어버리고 끝내려 하는 성향과 살육에 미쳐버린다는 점 때문에 전투 시엔 적과 민간인을 잘 구별하지 못한다고 한다(...) 이상한 부분에서 큐트하다 Library of Ruina에서는 조건을 충족하면 속도 주사위 값을 올려주는 신속 버프를 자신에게 부여하는 패시브로 구현되었다. 묘의 원거리 공격 모습을 보건데 시술을 받고난후에는 피부가 새하얗게 변하고 토끼꼬리가 생기는듯하다. 이 점은 환상체와 시련뿐만 아니라 직원도 공격하는 것으로 게임 Lobotomy Corporation에서 충실히 구현되었다. 당시에는 계약 내용상 그런 것으로 추측되었지만 실상은 달랐던 것. 그렇긴 해도 다른 팀들에 비해 회사에 끼치는 악영향은 적고, 어차피 토끼 팀이 아니더라도 직원들이 몰살당하는건 숨 쉬듯이(...) 일어나는게 일상이므로 가장 적합하다 판단되어 체결했다. 묘 제 4무리 토끼팀의 대장. 이름의 유래는 Reindeer 뿔 장식을 머리에 착용한 팀. 전류가 흐르는 듯한 봉을 무기로 들고 있으며,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에선 관리자에게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힐지도 몰라 사내 투입에는 부적합하다고 짧게 언급되었다. 밝혀진 정보로는 모든 순록 팀은 특수한 시술로 뇌파 충전 집속 뿔을 머리에 지니고 있는데, 순록 부대원의 뇌에서 나오는 뇌파 전기자극을 달린 뿔이 수집해 전자파의 형태로 응축시키며, 이렇게 응축된 전기파를 들고 있는 지팡이 형태의 무장으로 전송시켜 응축시킨 강력한 전파를 상대에게 사출해 공격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다만 자신의 뇌파를 끌어다 쓴다는 특이한 컨셉의 무장인 만큼 큰 단점이 하나 있는데, 아무래도 자기 뇌를 쓰는 만큼 전투가 장기전으로 가거나 한번에 너무 강한 전류를 방출하기라도 한다면 뇌에 무리가 가 미쳐버리는 듯 하다. 그뿐만 아니라 주변의 아군에게까지 정신적/물리적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듯. 무기의 위력은 물론 강력하지만 그런만큼 부작용도 다른 팀보다 훨씬 큰 듯 하다. 이는 순록 팀 전투 책장들이 사용 시 자신들에게 흐트러짐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구현되었다. 이렇기 때문에 접대 시에도 아군이 사망하면 다른 팀들보다 더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반대로 사서를 처치했을 때에도 기쁨이나 조롱 대신 남은 정신력을 걱정하는 대사를 한다. 루돌프 ...미안하군. 약해빠진 토끼들로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해서. 제 4무리 순록팀의 대장. 장비의 영향인지 원래 배배 꼬인 성격인지 묘의 성질을 긁어 현피를 벌일 뻔했다. 무장은 다른 순록 팀과 같이 뇌파를 이용해 충전한 전류파를 사용하며, 작중 시점에선 한쪽 뿔이 부러졌다. 스토리 시작부터 자기 토끼들 데려가놓고 일처리 제대로 못하냐고 꼽주는 묘에게 그 무능한 것들을 제대로 못 쓴 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지라는 식의 말로 받아쳐서 묘의 속을 긁었다. 이름의 유래는 Rhino 거대한 강화복을 입고 둔기를 무장으로 사용하는 팀.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에선 시설을 형체조차 남기지 않고 부숴버릴 것이라서 사내 활동엔 부적합하다고 언급된다. 따라서 파괴력 면에선 제4무리 중 제일로 보인다. 딱봐도 크고 두꺼운 강화복을 입고 있는지라 전체적인 부대의 행동 방식은 튼튼한 장갑과 막강한 파괴력을 앞세워 최전선에서 날뛰는 일을 맡는 것으로 보인다. 모든 코뿔소 팀은 근육을 증폭시키고 신체가 일반적인 사람보다 더 많이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도록 유도하는 특수한 시술을 받아 강화된 신체를 보유중이며, 입고 있는 강화복의 경우 생체 충전 동기화 외피가 적용되어 현재 전력량에 따라 더 강력한 방호력을 갖출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Library of Ruina에선 충전 스택이 11 이상일 경우 보호 2를 얻는 패시브로 구현되었다. 다만 아드레날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도록 신체가 개조된지라 가끔가다 들떠서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다 때려부수는 부작용이 있다고 한다. 가뜩이나 떡대 크고 힘 센 놈들이라 날뛰면 막기도 힘들기 때문에 더더욱. 막심 하긴... 계륵이었던 우리가 이 정도까지 버틴 것도 용하지. 제 4무리 코뿔소팀의 대장. 큰 몸집에 중장갑 방어구, 그리고 거대 해머로 무장했다. 내기와 싸움을 좋아하는 성격인지 툭하면 뭐에 건다는 말을 한다. 털털해 보이는 얼굴에 듬직한 갑옷, 친근한 성격과 고성능의 전용 책장으로 인기가 많다. 디렉터가 꽤나 마음에 들어하는 날개인지 트위터를 통한 Q&A에서 R사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만들어보고싶다고 답했다.
14.34.187.108,ejqmf00,211.108.29.186,killerkira
긴모음근
긴모음근(adductor longus muscle)은 넓적다리 안쪽칸(medial compartment)에 위치하는 넓적다리 모음근 중 하나이다. 세 개의 모음근 중 가장 얕은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넓적다리의 앞칸을 해부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근육 중 하나이다. 개정 전 용어는 장내전근(長內轉筋). 긴 장, 안 내, 구를 전, 힘줄 근. 긴모음근의 이는곳은 두덩뼈능선(pubic crest)보다 살짝 밑이며, 두덩뼈결합(pubic symphysis)의 바로 옆이다. 그러니 이는곳은 두덩정강근과 함께 상당히 정중면에 가깝다. 닿는곳은 다른 모음근들도 붙는 넙다리뼈의 거친선(linea aspera)으로, 그 중에서도 거친선의 중앙 절반 정도에 닿는다. 긴모음근 이는곳 바로 안쪽인 두덩뼈아래가지(inferior ramus of pubis) 바깥면에서 일어난다. 혈액 공급은 깊은넙다리동맥(profunda femoris; deep femoral a.)이, 신경 지배는 폐쇄신경 앞가지가 한다. 짧은모음근, 두덩정강근과 같은 지배 신경 넓적다리 앞칸의 주요 구조물인 넙다리삼각의 안쪽 경계를 이룬다. 다만, 넙다리삼각의 안쪽 경계를 긴모음근 안쪽 모서리로 보는 경우와 가쪽 모서리로 보는 경우 둘 다 존재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전자의 경우, 긴모음근은 엉덩허리근, 두덩근과 함께 넙다리삼각의 바닥면(floor)을 이루고 후자의 경우 바닥면을 이룬다고 보지 않는다. 다른 모음근들과 마찬가지로 엉덩관절에서 넓적다리의 모음, 굽힘, 안쪽돌림에 관여한다.
lr11
니클라스 타우어
독일의 축구선수. 현재 마인츠에서 뛰고있다. 마인츠에서 태어나 2012년 마인츠에서 가장 큰 축구클럽 1. FSV 마인츠 05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2019년 9월 27일 처음 프로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2019-20 시즌까지는 유소년팀에서 뛰었다. 2020-21 시즌 정식으로 1군에 포함되었다. 등번호는 25번. 1라운드 RB 라이프치히전 86분 다니 라차와 교체되며 데뷔했다. 하지만 이미 팀은 지고있는 상황이었고, 팀은 3대1로 패했다. 이후 한동안 리저브팀에서 뛰는 중. 16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 79분 장폴 보에티우스와 교체되며 오랜만에 출전했다. 경기결과는 1대1 무승부. 2018년 11월 U-18 대표팀에 소집되며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승선했고, 이후 연령별 대표팀에 소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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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BLACK
INSIDE BLACK CATT(Gyeonu)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width=20 임윤성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000; font-size: 1.0em" PAKKI Rei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width=20 손건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000; font-size: 1.0em" Gun2da 서호준(Gyeonu) 이전 닉네임 CATT 임윤성(PAKKI) 손건(Gun2da) 이현호(Rei) 김도형 (-QXXXXXXX) : 탈퇴 이후 무소속 재혁 (KaGuMi) : 탈퇴 이후 INT 로 이적 LVUP SHOWDOWN: PUBG Season1 Week1 15위 LVUP SHOWDOWN: PUBG Season1 Week2 9위 LVUP SHOWDOWN: PUBG Season1 Week5 10위
doubleyou,sonicfast,halfling,ghdwltjd30,175.112.81.112,kakawoo03,freehyuk5,39.113.252.109
내게 게임은 살인이다/줄거리
학교 폭력을 당하는 등 힘든 나날을 보내던 '시련'은 현실 도피를 하기 위해 가상현실 게임 '케이지'에 입문함. 남매 유저인 '윤선영', '윤신종'과 만나게 됨. 탱커를 구하던 둘은 시련에게 줄 장비를 가지러 가다가 "예초기"라는 이명으로 불리는 유저 '나트리엘 가이샤'에게 PK 당한 후 연락이 두절됨(사망 페널티). 시련은 버림받은 줄 알고 홀로 성장하다가, 초보자 구역을 나가기 위해 필드 보스에 도전하려 하지만 '다이치 히데오' 파티에 퇴짜를 맞음. 시련은 필드 보스 공략을 먼발치서 보고 있는데, 해당 파티는 나트리엘 가이샤 한 명에게 전멸, 덤으로 시련까지 첫 죽음을 맞음. 실제와 같은 죽음의 감각을 겪고 3일 후에야 다시 접속한 시련은 윤신종과 만남. 윤신종은 자신의 누나 윤선영이 게임을 접게 된 원인인 나트리엘 가이샤에게 복수하기 위해 시련과 함께 '테그리디 브러드'와 '제이슨 하워드'의 파티에 찾아감. 제이슨 하워드의 눈에 띄어 합류한 시련은 파티원들과 함께 지내며 실력과 함께 정신도 조금 성장함. 7일 후 로밍형 네임드 몬스터 '괴뢰어'를 이용해 나트리엘 가이샤를 공략하여 시련 외의 파티원은 전멸, 시련 홀로 나트리엘 가이샤의 시체를 짊어지고 대륙행 배에 오름. 1000명에 달하는 PK 피해자를 양산한 나트리엘 가이샤의 악명은, 길드 '시선'의 간부 '아이나 그림'에 의해 확산함. 나트리엘 가이샤는 시선의 '척살령' 대상에 올라 현상금이 걸림. '델 소나'에서 나트리엘 가이샤는 시련에게 찾아와 대륙으로 끌고 온 이유를 따지지만, 게임에서 현실의 잣대를 적용한 그의 동기에 황당해함. 다음 날, 도시의 길바닥에서 집단 린치를 당하던 나트리엘 가이샤를 두고 볼 수 없던 시련은 아이나 그림의 면전에서 나트리엘 가이샤를 안고 접속 게이트로 향함. 나트리엘 가이샤는 시련에게 다시는 엮이지 말자고 하며 로그아웃, 시련은 그 광경을 보던 '트리 위치'에게 게임을 접는 게 좋을 거라는 충고를 받음. 이후, 시련은 아이나 그림이 시련에게 건 척살령 현상금을 노린 자들에게 PK를 당하는 나날을 겪음. 예초기 토벌에 함께했던 제이슨 하워드는 시선에 소속되었기에, 시련을 산채로 아이나 그림에게 데려가던 '빅토리안 사네듈라'를 '열세검'의 효과(상대적으로 레벨이 높은 적에게 위력 상승)로 처치하고 시련을 깔끔히 죽여주는 정도에 그침. 현실과 가상 양면으로 궁지에 몰린 시련은 도시 구석에서 신세를 비관하다가 게임을 접으려 함. 나트리엘 가이샤는 그 모습을 보고 자신을 죽인 후 시선 길드에 가서 빌던가, '철장'으로 같이 도망갈 것인지 택일하라 함. 갈등을 겪은 후 둘은 '칸지로 하야마'의 조력을 받아 철장으로 향함. 적습을 피하고자 게임 내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캐러밴을 타고 새벽 4시에 이동하던 중, 불침번을 서던 시련은 누군가의 비명을 들음. '요루 니키'를 구한 시련은 요루 니키의 일행인 '아자이 신카쿠', '안쉬노프'를 만남. 아자이 신카쿠는 시련을 알아보고 현상금에 눈이 돌아가 요루 니키와 짜고 시련을 무고해 안쉬노프를 선동하려 함. 그러나 나트리엘 가이샤가 자리에 나타나 일행 둘을 죽이고 요루 니키를 심문함. 보다 못한 시련은 직접 요루 니키를 PK함. 사태의 발단이 된 마스크 '아가라시'는 상황을 지켜보다가, 나트리엘 가이샤의 시선을 깨닫고 일단 퇴각함. 해가 뜨고, 세 명의 마스크는 습격을 개시함. 캐러밴을 끌던 칸지로 하야마는 두 승객이 저레벨이라 도움이 안 되기에 아가라시, '피냐 마켈로', '이후린'에 홀로 맞섬. 이후린은 간단하게 제압. 아가라시도 멀리 날려 보냈으나, 피냐 마켈로에게 패배함. 시련은 다시금 참지 못하고 전투에 끼어 들음. 압도적인 전력 차를 겪는 상황에서, 제이슨 하워드가 소유권을 넘겨 인벤토리에 들어와 있던 열세검의 존재를 깨달음. 열세검을 꺼내 유효한 타격은 입힐 수 있었지만, 피냐 마켈로는 공중 강하로 충격파를 발생시켜 시련이 검을 휘두르지 못하게 하여 일방적 공세를 벌임. 다음 차례에, 시련은 속박 스킬을 자신에게 걸어 충격파를 상쇄해 자세를 유지. 강하한 피냐 마켈로를 꿰뚫어 마무리 일격을 가함. 시련의 돌출 행동에 진저리를 치고 자리를 떴던 나트리엘 가이샤는 칸지로 하야마의 일격에 날아온 아가라시와 조우. 아가라시에게 산채로 잡아먹힌 후, 독 저항으로 속에서 뚫고 나와 승리. 피냐 마켈로를 처치하고 쫓아온 시련과 재결합. 칸지로 하야마의 회복을 위해 직접 힐러를 찾아 나섬. 곧 '슌 웨이'와 조우. 나트리엘 가이샤는 슌 웨이를 고압적인 자세로 대함. 일찍이 수배지를 보았던 슌 웨이는 동정할 가치조차 없다며 죽이진 않을 테니 떠나라고 함. 나트리엘 가이샤는 아가라시와의 레벨 차를 극복한 전투에서 '강상화'를 겪었기에, 52레벨 골렘을 꺼내든 슌 웨이에게 겁 없이 공격을 가함. 마의 40레벨 구간을 넘긴 '경인' 슌 웨이는 가볍게 모든 단검을 쳐내고 나트리엘 가이샤를 일격에 절명시키려 함. 골렘의 일격을 피한 나트리엘 가이샤는 충격파에 휩쓸리지만, 시련이 달려와 몸을 받아내 완충을 해준 덕에 살아남음. 슌 웨이는 재차 떠나라 말하지만, 나트리엘 가이샤는 전에 없던 저자세를 취해 기절한 시련을 도와달라고 "부탁"함. 칸지로 하야마와 시련은 슌 웨이의 연금 포션으로 회복했고, 갈 길이 겹치던 슌 웨이도 캐러밴에 탑승함. 뒤이은 마스크들의 습격은 슌 웨이가 가볍게 격퇴. 종국에는 '경인' 마스크가 막아서지만, 슌 웨이와 대화 후에 순순히 물러남. 초장과는 달리 쉽게 풀린 여정의 후반 끝에 일행은 델 소나와 철장의 사이에 위치한 도시 '무형성의 탑'에 도착함. (2일 경과.)
aksmfdyfl
야로덕곡로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 하림리에서 출발하여 경상북도 고령군 덕곡면 예리에서 끝나는 도로. 9번 고령군도와 32번 합천군도의 일부이다.
freedomkorea
인피니티(게임)/이동 모듈(N4)/포복
배치 단계 동안, 플레이어는 포복 토큰을 옆에 둠으로서 1개 이상의 트루퍼를 포복시켜 배치할 수 있습니다.. 트루퍼가 이동 라벨이 있는 스킬 또는 ARO를 행하거나 배짱 굴림 실패로 이동하게 될 때, 해당 플레이어는 포복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포복 중에는 모든 이동 행동을 트루퍼의 MOV와 실루엣을 감소시켜서 행하게 됩니다. 포복 전에도 사선이 보였던 트루퍼는 기술이나 ARO의 시작 시에도 사선이 보이는 걸로 합니다. 만약 트루퍼가 무의식 상태에 빠진다면 모터사이클 탑승자, TAG 또는 엎드릴 수 없는 트룹 타입을 제외하곤 자동으로 엎드리게 됩니다. 엎드린 트루퍼는 실루엣 값을 X로 보며, 이는 해당 트루퍼의 베이스의 높이와 너비만큼의 값과 동일합니다. 엎드린 동안, 트루퍼는 이동 라벨이 붙은 스킬(이동, 회피..)을 행하거나 배짱 굴림 실패로 움직이는 동안 MOV값과 이동 보너스를 반으로 줄여 적용합니다. 이 상태는 별도 표시가 없는 한 자동 특수기술 또는 자동 장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포복한 트루퍼는 이동 라벨이 붙은 기술이나 ARO를 이용한 움직임을 선언할 때, 포복 상태를 자동으로 취소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반드시 포복 취소 여부를 선언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트루퍼는 비용 없이 포복 상태에서 벗어나 원래의 MOV와 S값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 무의식 상태에서 벗어난 트루퍼는 자동으로 포복 상태도 취소됩니다. 제한 표를 보십시오 (TAG는 포복할 수 없습니다)
halfling,panoceania
Plague Inc./전염성
어떤 전염 매개물을 사용하는지를 선택하여 전염성을 높인다. 각 전염방식마다 특징이 있으며, 찍을수록 DNA 소모가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특징을 잘 선택하여 집중하는 것이 좋다. 보통의 경우 전염 매개물을 선택하면 돌연변이 확률이 늘어나 증세가 발현될 확률이 높아진다. 조류의 경우 레벨 1이 +1, 레벨 2에서 +2이며 설치류와 가축은 레벨 1이 +0.5, 레벨 2가 +1.0이다. 비용은 어려움 이하 난이도에서 감염경로 비용 고정 유전적 코드를 장착했을 때 기준이다. 심각성과 치사율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동물 매개 전부 찍으면 육상 전파력이 110까지 올라가고 도시·농촌 지역의 전염력이 400%까지 올라가며 변이율이 9 증가한다. (참고로 시작 시 육상·도시·농촌 지역의 전염력은 1이다.) 조류(Bird) 1·2: 육상 감염률을 높인다. (12·18 DNA, 육상 전파력 +9·+90, 전염성 +3·+6, 변이율 +1·+2) 설치류(Rodent) 1·2: 도시 지역의 감염률을 높인다. (10·16 DNA, 도시 지역에서의 효과 +0.8·+1.2, 전염성 +3·+6, 변이율 +0.5·+1) 가축(Livestock) 1·2: 농촌 지역의 감염률을 높인다. (7·12 DNA, 농촌 지역에서의 효과 +0.8·+1.2, 전염성 +2·+4, 변이율 +0.5·+1) 극적 인수공통 감염(Extreme Zoonosis): 세 종류의 감염을 전부 찍어야 하며, 도시·농촌 지역의 감염률을 높인다. (22 DNA, 육상 전파력 +10, 도시·농촌 지역에서의 효과 각 +1, 전염성 +5, 변이율 +3) 주변에 국경이 많은 나라에 이 능력을 찍을 시 질병이 엄청나게 퍼진다. 일정 확률로 아예 전염 원인이 차단된(항구가 끊긴 섬 등) 곳에서도 동물감염으로 질병이 번질 확률이 있다. 혈액 매개 전부 찍으면 열대 지방·가난한 국가의 전염력이 각각 800%·400%까지 올라가며, 변이율이 4 증가한다. (참고로 시작 시 열대·가난한 지역의 전염력은 각각 0.1·1이다.) 곤충(Insect) 1·2: 열대 지방의 감염률을 높인다. (9·20 DNA, 열대 지방에서의 효과 +0.1·+0.3, 전염성 +4·+8, 변이율 +0.5·+1) 혈액(Blood) 1·2: 가난한 국가의 감염률을 높인다. (8·13 DNA, 가난한 국가에서의 효과 +0.8·+1.2, 전염성 +2·+4, 변이율 +0.5·+1) 흡혈성 전염병(Extreme Hematophagy): 두 종류의 감염을 전부 찍어야 하며, 열대 지방과 가난한 국가의 감염률을 높인다. (24 DNA, 열대 지방·가난한 국가에서의 효과 각 +0.3·+1, 전염성 +5, 변이율 +100%) 동물 매개보다는 체감상 낮지만 일정 확률로 전염원이 차단된 곳에서도 수혈에 의한 감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감염될 수 있다. 동물 매개보다는 약하지만 돌연변이율을 높인다. 공기/물 매개 전부 찍으면 건조·다습 지역의 전염력이 430%까지 올라간다. 또한 해상/항공 전파력이 120까지 올라간다. (참고로 시작 시 해상·항공 전파력은 1이다.) 공기(Air) 1·2: 건조 지역과 비행기 감염률을 높인다. (9·14 DNA, 건조 지역에서의 효과 +0.8·+1.2, 항공 전파력 +9·+90. 전염성 +4·+7) 물(Water) 1·2: 다습 지역과 선박 감염률을 높인다. (9·15 DNA, 다습 지역에서의 효과 +0.8·+1.2, 해상 전파력 +9·+90, 전염성 +4·+8) 극적 부유세균(Extreme Bioaerosol): 두 종류의 감염을 전부 찍어야 하며, 다습·건조 지역과 비행기·선박 감염률을 높인다. (16 DNA, 해상·항공 전파력 각 +20, 건조·다습 지역에서의 효과 각 1.3) 돌연변이 확률을 증대시키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영국, 미국, 일본 같은 항구, 공항이 모두 있는 나라에 특히 유용하다. 여기서 (_ DNA, _, _, _)은 (C, I, S, L)로 각각 비용(Cost), 전염성(Infectivity), 심각성(Severity), 치사성(Lethality) 증감을 나타낸다. 어려움 이하 난이도에서 감염경로 비용 고정 유전적 코드를 장착했을 때 콘서티나식 운동 루트 콘서티나식 운동(Concertina Locomotion) (2 DNA, 3, 2, 0) - 이동 속도가 늘어난다. 파도식 운동(Undulatory Locomotion) (2 DNA, 4, 3, 0) - 이동 속도와 범위가 늘어난다. 대기(Air) 일반 전염병과 역할이 같다. 1 (6 DNA, 4, 1, 0) 2 (11 DNA, 7, 1, 0) 3 (18 DNA, 7, 3, 0) 물(Water) 1 (7 DNA, 4, 1, 0) 2 (13 DNA, 8, 1, 0) 3 (9 DNA, 7, 2, 0) - 알 2와 물 2를 모두 찍어야 한다. 알 루트 알(Eggs) - 전체적인 감염률을 높인다. 1 (2 DNA, 2, 1, 0) 2 (2 DNA, 3, 1, 0) 조류(Bird) 1 (6 DNA, 3, 1, 0) 2 (14 DNA, 6, 1, 0) 곤충(Insect) 1 (5 DNA, 4, 1, 0) 2 (16 DNA, 8, 1, 0) 설치류(Rodent) 1 (6 DNA, 3, 1, 0) 2 (10 DNA, 6, 1, 0) 유전자 교체 루트 - 돌연변이 가능성이 증가한다. (참고로 시작 시 돌연변이 가능성은 0.01이다.) 유전자 교체(Genetic Swap) - 돌연변이 가능성 +0.5 (2 DNA, 1, 2, 0) 시체 섭취자(Corpse Feeder) 1·2 (1·3 DNA) 1 (1 DNA, 2, 2, 0) - 돌연변이 가능성 +0.1, 시체 전염성 +5 2 (3 DNA, 4, 2, 0) - 돌연변이 가능성 +0.1, 시체 전염성 +10 변이되기 쉬운 재생(Mutative Regeneration) 1 (3 DNA, 0, 0, 0) - 돌연변이 가능성 +1 2 (5 DNA, 0, 0, 0) - 돌연변이 가능성 +2
nvidia8356
Who Knew
에미넴이 2000년 5월 23일 발표한 앨범 The Marshall Mathers LP의 5번째 수록곡. 원래 첫번째 수록곡으로 들어갈뻔했지만 Kill You 가 들어갔다. 옛날 자기 모습을 떠올리며 이렇게 유명해질줄 누가 알았겠냐는 내용을 담는다. 담백하고 찰진랩이 굉장히 듣기좋다. 그럴줄은 몰랐지, 그럴줄 몰랐어. (I never knew I, knew I, knew I'd) Mic check, one-two 그럴줄은 몰랐지,그럴줄 몰랐어. 마이크 체크 원투 (I never knew I, knew I, knew I'd) Who woulda knew? 그럴줄은 몰랐지, 그럴줄 몰랐어. 누가 알았겠어? (I never knew I, knew I, knew I'd) Who woulda known? 그럴줄은 몰랐지, 그럴줄 몰랐어. 누가 알겠겠냐고? (I never knew I, knew I, knew I'd) Fuck woulda thought 그럴줄은 몰랐지, 그럴줄 몰랐어. 씨발 누가 생각이나 했겠냐 (I never knew I, knew I, knew I'd) Motherfucker comes out 그럴줄은 몰랐지, 그럴줄 몰랐어. 빌어먹을 내가 나오고. (I never knew I, knew I, knew I'd) Sells a couple of million records 그럴줄은 몰랐지, 그럴줄 몰랐어. 몇백만장 앨범 팔고 (I never knew I, knew I, knew I'd) And these motherfuckers hit the ceiling 그럴줄은 몰랐지, 그럴줄 몰랐어. 음반 판매량을 최고에 오를줄이야.. (I never knew I'd) 난 정말 몰랐어. (Verse 1) I don't do black music, I don't do white music (No) 난 흑인 음악 안해. 백인음악도 안해. (안해) I make fight music for high school kids 난 중고딩들을 위해서 싸우는 음악을 만들어 I put lives at risk when I drive like this 이렇게 운전할때 목숨걸고. I put wives at risk with a knife like this 이렇게 와이프들을 위험에 빠트리지. Shit, you probably think I'm in your tape deck now 젠장. 니가 듣는 테이프줄에 있다고 생각하겠지. I'm in the back seat of your truck with duct tape stretched out 난 테이프줄을 다 뜯고 니 트럭에 타고있어. Ducked the fuck way down, waitin' to straight jump out 웅크린채 뛰쳐나가길 기다리면서 Put it over your mouth, and grab you by the face — what now? 그리고 이걸 니 입에다 씌워. 어덯게 할꺼냐고? Oh, you want me to watch my mouth 오. 입조심하라고? How? Take my fuckin' eyeballs out and turn them around? 어덯게? 내 눈알을 뽑아서 굴려버리라고? Look, I'll burn your fuckin' house down, circle around 봐. 너의 빌어먹을 집을 불태워버릴꺼야 주윌 돌아 And hit the hydrant, so you can't put your burnin' furniture out 그리고 소화전을 누르면 니 가구들을 집밖으로 꺼내오지도 못해. I'm sorry, there must be a mix-up 정말 죄송합니다 실수가 있었나보네요. You want me to fix up lyrics 내 가사를 고치라고? While our President gets his dick sucked? 대통령이 좆을 빨리고있는데? Fuck that! Take drugs, rape sluts 좆까. 마약해,창녀 따먹어 Make fun of gay clubs, men who wear make-up 게이클럽에 화장하는 남자들을 놀려 Get aware, wake up, get a sense of humor 일어나! 유머감각을 가져 Quit tryin' to censor music 노래 검열좀 하지마. This is for your kid's amusement (the kids!) 너희 아이들을 위한거라고. (아이들!!) But don't blame me when little Eric jumps off of the terrace 에릭이 테라스에서 뛰어내려도 내탓하지마. You shoulda been watchin' him, apparently you ain't parents 넌 부모 자격이 없군. 잘 지켜봤어야지. (Chorus) ‘Cause I never knew I, knew I would get this big 이렇게 뜰줄은 정말 몰랐어 I never knew I, knew I'd affect this kid 난 몰랐어. 아이들에게 영향을 줄꺼란건. I never knew I'd get him to slit his wrist 난 몰랐어. 자기 손목을 긋게 만들줄은 I never knew I'd get him to hit this bitch 난 몰랐어. 그년을 떄리게 만들줄은 (x2) (Verse 2) So who's bringin' the guns in this country? (Hm?) 누가 이나라에 총을 들여놓은거지 (허?) I couldn't sneak a plastic pellet gun 난 걸릴까봐 플라스틱 총을 Through customs over in London 런던에서 훔칠수 없었지. And last week I seen this Schwarzenegger movie 지난주에는 아놀드 슈워제네거 영활 봤어. Where he's shootin' all sorts of these motherfuckers with an Uzi 우지 기관총으로 병신들을 전부 쏘더라고. I see these three little kids up in the front row 꼬마 3명을 데리고 앉아서 Screaming, "Go!" with their seventeen-year-old uncle 17살 삼촌을 데리고 가! 라고 소리치더군. I'm like, guidance?! 난. 교육은? Ain't they got the same moms and dads 난 안내인인데 너네 엄마아빤 Who got mad when I asked if they liked violence? 폭력을 좋아하나? And told me that my tape taught 'em to swear? 그리고 내 노래가 욕을 가르쳐? What about the make-up 너네가 12살 딸에게 You allow your twelve-year-old daughter to wear? (Hm?) 메이크업을 허락한건 뭔데? (허?) So tell me that your son doesn't know any cuss words 당신 아들이 욕을 모른다고 말해봐. When his bus driver's screamin' at him, fuckin' him up worse 학교버스 운전사가 소리지르며 더 개판으로 만들떈. (Go sit the fuck down, you little fucking prick!) 가서 앉아라 씹쌔야! And "fuck" was the first word I ever learned fuck은 내가 3학년이 되고 Up in the third grade, flippin' the gym teacher the bird (Look!) 처음으로 배운 단어였어. 체육선생앞에서 가운뎃손까락을 내밀며 (봐!) So read up 'bout how I used to get beat up 어덯게 내가 쳐맞았는지 물어봐. Peed on, be on free lunch 오줌세례를 맞고. 점심을 뺏기고 And changed school every three months 세달마다 전학을 갔지. My life's like kind of what my wife's like (What?) 내 인생은 와이프와 닮았어 (뭐?) Fucked up after I beat her fuckin' ass every night: Ike lke 같이 매일밤 그녀의 엉덩이를 떄려서 병신이 되었지 lke는 자기 부인을 떄림 So how much easier would life be 그러니 얼마나 인생이 쉬워지겠나? If nineteen million motherfuckers grew to be just like me? 1900만명이 병신들이 커서 나처럼된다면. (Chorus) Have a new house or a new car 난 몰랐어 내가 새 집과 차를 가지게 될꺼란걸 A couple years ago I was more poorer than you are 몇년전 난 너희들보다 가난했었어. I don't got that bad of a mouth, do I? 내 입버릇은 험하지 않잖아. 그렇지? Fuck, shit, ass, bitch, cunt, shooby-de-doo-wop 좆까. 빌어먹을 엉덩이 창녀 썅년 내 입버릇은 험하다. Skibbedy-be-bop, a-Christopher Reeves 스크류 비 - 밥 크리스토퍼 리브스 Sonny Bono, skis horses and hittin' some trees 소니보노,스키,말타기 나무에 머리박기 소니보노는 스키타다 나무에 부딧쳐 숨짐,나무에 버리를 박는건 마약을 한다는 뜻이 있다. How many retards'll listen to me 병신 몇명이 내음악 듣고 And run up in the school shootin' when they're pissed at a teach-er 애들이 열받아서 학교로 달려가 총을 쏴댈까? Her?, him?, is it you? is it them? 남자?여자? 너야? 재네야? "Wasn't me, Slim Shady said to do it again!" "난 아니고 슬림셰이디가 또 하래!" Damn! How much damage can you do with a pen? 젠장! 펜하나로 얼마나 데미지를 낼수있는데? Man, I'm just as fucked up as you woulda been Man, 너도 내가 그랬던것처럼 병신이야 If you woulda been in my shoes 니가 내 입장이라면 Who woulda thought 누가 생각이나 했겠어 Slim Shady would be somethin' that you woulda bought 니가 사려는게 슬림셰이디의 앨범이 될줄 That woulda made you get a gun and shoot at a cop 니가 총으로 경찰을 쏴버리게 만들 앨범. I just said it 난 그냥 말만했다. I ain't know if you'd do it or not 니가 과연 할지 안할진 몰라. (Chorus) How the fuck was I supposed to know? 씨발 내가 어덯게 알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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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ume Anniversary 10days 2015 PPPPPPPPPP
일본 3인조 아이돌 걸그룹 Perfume의 메이저 데뷔 10주년 기념 라이브 & 이벤트. 2015년 9월 21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되었다. メジャーデビュー記念日の9/21(月・祝)を皮切りに、9/30(水)までの期間で東京8日間、 そして出身地である広島で、10/6(火)、10/7(水)の2日間、合わせて10日間、アニバーサリースペシャルと題して、 「Perfume Anniversary 10days 2015 PPPPPPPPPP」のライブ&イベントを開催いたします。 メジャーデビューシングル「リニアモーターガール」を初披露した場所、TSUTAYA O-WESTで行う「P.T.A.サミット」。 リスペクトするアーティストと夢の対バンライブを実現させる「Perfume FES!! 2015 ~三人祭~」。 メンバー自ら、審査員を務め、ファンの方とダンスで交流する、「第3回 Perfumeダンスコンテスト ~魅せよ、武道館!~」。 アニバーサリーに相応しいライブになること間違いなしの「LIVE 3:5:6:9」。 「Perfume Anniversary 10days 2015 PPPPPPPPPP」にご期待ください!! 'Perfume Anniversary 10days 2015 PPPPPPPPPP' 특설 사이트 오픈!! 메이저 데뷔 기념일 9/21(월, 공휴일)을 시작으로 9/30(수)까지의 기간 동안 도쿄에서 8일, 그리고 출신지인 히로시마에서, 10/6(화), 10/7(수)의 2일, 총 10일간, 애니버서리 스페셜이라는 제목으로, 'Perfume Anniversary 10days 2015 PPPPPP' 라이브 &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메이저 데뷔 싱글 〈リニアモーターガール〉을 처음 선보였던 장소, TSUTAYA O-WEST에서 진행하는 'P.T.A. 정상회의'. 존경하는 아티스트와 꿈의 타이반 라이브를 실현시키는 'Perfume FES!! 2015 ~삼인제~'. 멤버 스스로, 심사위원을 맡아 팬과 댄스로 교류하는, '제3회 Perfume 댄스 콘테스트 ~매혹시켜라, 무도관!~'. 애니버서리에 어울리는 라이브가 될 것이 틀림없을 'LIVE 3 : 5 : 6 : 9'. 'Perfume Anniversary 10days 2015 PPPPPPPPPP'를 기대해주세요!! 「P.T.A.サミット」の参加権をかけて皆さまにお楽しみいただいた「P.T.A.検定試験」には、たくさん受験いただき、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この度「P.T.A.サミット」にご参加いただける、成績上位の会員の方、全1,000名が決定いたしました! 当初この「P.T.A.サミット」は1回公演の予定でしたが、皆さまのアツい想いを受け、急遽2回実施することも決定いたしました。 難関を潜り抜け、「P.T.A.サミット」へのチケットを手に入れた方は、是非公演当日をお楽しみにしていてください。 また、残念ながら「P.T.A.サミット」への参加権はゲット出来なかった方も、全4回の「P.T.A.検定試験」の問題と解答を下記に掲載中ですので、是非答え合わせを行ってみてください。 9. 21.(월 · 공휴일)에 TSUTAYA O-WEST에서 진행되는, Perfume 공식 팬클럽 P.T.A. & WORLD P.T.A. 회원 한정 스페셜 라이브 'P.T.A. 정상회의'. 'P.T.A. 정상회의'의 참가권을 걸고 여러분께서 즐기신 'P.T.A. 검정시험'에 대해, 많은 응시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P.T.A. 정상회의'에 참가하실 수 있는 성적 상위 회원분, 총 1,000명이 결정되엇습니다! 애당초 'P.T.A. 정상회의'는 1회 공연 예정이었지만,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급히 2회 실시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난관을 뚫고 'P.T.A 정상회의' 티켓을 손에 넣은 분들은 꼭 공연 당일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유감스럽게도 'P.T.A. 정상회의' 참가권을 획득하지 못한 분도, 총 4회 'P.T.A. 검정시험'의 문제와 해답을 아래에 게재 중이니, 꼭 정답을 확인해 주세요. 日本武道館初日となる、9.22(火・祝)は、「Perfume FES!! 2015 ~三人祭~ 」を開催!! メンバーの発案により2013年から始まり3回目となる、「Perfume FES!!」。 今回は、Perfumeと同じ「3人」にこだわり、3人グループ限定での対バンライブを行います!! 「Perfume FES!!」史上最大規模となる日本武道館での対バンライブにご期待ください!! 'Perfume Anniversary 10days 2015 PPPPPPPPPP', 일본무도관 첫날인 9. 22.(화 · 공휴일)은, 'Perfume FES! 2015 ~삼인제~'를 개최!! 멤버들의 발안으로 2013년부터 시작되어 3번째인, 'Perfume FES!!'. 이번에는, Perfume과 같은 '3명'을 고집해, 3인조 그룹 한정으로 타이반 라이브를 진행합니다!! 'Perfume FES!!' 사상 최대 규모인 일본무도관에서의 타이반 라이브를 기대해 주세요!! メンバー発案ではじまったダンスコンテストも、今回で3回目となります。今年の決勝戦の舞台は、なんと日本武道館! 皆さんと創りあげるアニバーサリーイヤーに相応しいステージになること、間違いありません。 今回のダンスコンテストもPerfumeと同じダンスを踊っていただき、完成度の高さを競う「極部門」と、アイデアを駆使したオリジナルの創作ダンスを披露していただく「創部門」の2部門に分けて募集いたします。 そして今回は、「極部門」「創部門」の各グランプリに加え、16歳未満を対象にした“Under 16グランプリ”も新たに加わりました。 過去に参加してくださった方から、初めてダンスに挑戦するという方まで、たくさんのご応募・ご参加をお待ちしています! 審査員として出演するPerfumeですが、当日はミニライブも行います! 是非とも決勝戦を楽しみに日本武道館にいらしてください! 'Perfume Anniversary 10days 2015 PPPPPPPPPP'의 3일차에, Perfume 댄스 콘테스트 개최가 결정! 멤버들의 발안으로 시작된 댄스 콘테스트도, 이번이 3번째입니다. 올해의 결승전 무대는, 무려 일본무도관! 여러분들과 만들어내는 애니버서리 이어에 어울리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이번 댄스 콘테스트도 Perfume과 같은 춤을 춰 주셔서, 완성도의 높이를 겨루는 '극 부문'과, 아이디어를 구사한 오리지널 창작 댄스를 발표해 주시는 '창 부문'의 2부문으로 나누어 모집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극 부문', '창 부문'의 각 그랑프리 외에도 16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Under 16 그랑프리'도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과거에 참여해 주신 분부터 처음으로 댄스에 도전하는 분까지 많은 응모 · 참가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Perfume이지만, 당일 미니 라이브도 진행합니다! 부디 결승전을 기대하며 일본무도관에 와주세요! #000000,#FFFFFF 未来のミュージアム #000000,#FFFFFF 1mm #000000,#FFFFFF シークレットシークレット #000000,#FFFFFF エレクトロ・ワールド #000000,#FFFFFF Twinkle Snow Powdery Snow 結成15周年、メジャーデビュー10周年の節目でもある、ワンマンライブのタイトルが「LIVE 3:5:6:9」に決定しました!! Perfumeワンマンライブ等、数々の思い出を作ってきた日本武道館、さらには故郷・広島での、アニバーサリーライブにご期待ください!! 9/21(월, 공휴일)부터 시작하는 'Perfume Anniversary 10days 2015 PPPPPPPPPP'. 결성 15주년, 메이저 데뷔 10주년이기도 한, 원맨 라이브의 제목이 'LIVE 3 : 5 : 6 : 9'로 결정되었습니다!! Perfume의 원맨 라이브 등, 수많은 추억을 만들어 온 일본무도관, 그리고 고향 히로시마에서의 애니버서리 라이브를 기대해 주세요!!
ham7999
튠업
마로스튜디오에서 기획하는 애니메이션. 마로스튜디오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작 기법, 키비주얼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캐릭터 디자인 스타일이 매직 아이돌로 기획될 당시의 샤이닝 스타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으며 실제 바이올린 연주 장면을 본따 제작되었다고 한다. 버추얼 나라의 마로스튜디오 관련 소식 영상에서 우당탕탕 은하안전단의 방송 예정 소식, 샤이닝 스타 2기와 함께 나왔으며 영상 내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했다고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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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가덕도신공항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덕도 일원에 건설되는 공항으로 여객ㆍ물류 중심의 복합 기능을 갖춘 공항으로 건설되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한다. 추가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인천국제공항 1극 중심의 공항에서 2극 중심의 공항으로의 정책 전환을 시사한 바 있다. # 가덕도신공항 건설은 제정된 법률에 따라 진행되는 국책사업이므로 법률 자체가 개정 또는 폐지되지 않는 이상 불가역적 국책사업, 즉 되돌릴 수 없는 국책사업이다.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은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을 '올마이티(almighty, 전지전능한) 법'이라고 칭했으며, 뉴스1의 한 기자는 송 의원의 발언을 이 특별법에 대한 비판을 한마디로 요약한 것이라 평가했다. # 이전에는 동남권에 추진 중인 공항에 대하여 제기된 논란 과정에서 그 명칭이 동남권 신공항, 영남권 신공항, 남부권 신공항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렀으나 특별법에 따른 정식 명칭은 '가덕도신공항'으로 결정되었다. 물론 이는 임시 명칭으로, 개항 이전에 정식 명칭이 다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가덕도와 신공항 사이에 띄어쓰기 없이 가덕도신공항이라고 붙여썼다. 인천국제공항의 경우도 영종도 신공항이라 불렸고 가칭으로 세종공항, 새서울공항 등의 후보가 논의되다가 개항 1년 전에 인천국제공항이라는 정식 명칭을 확정지었다. 2002년 4월 15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중국국제항공 129편 추락 사고로 인해 김해공항의 안전성 문제와 더불어 인프라 부족, 수요 증가에 따른 포화 예상 등 여러 문제가 대두되며 자연스레 신공항 건설 논의가 시작되었다. 수도권과의 균형발전 및 동남권 지역발전을 위해 동남권을 아우르는 물류와 여객 중심의 관문공항 건설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었으나, 후보지가 밀양 하남과 부산 가덕도로 나뉘어 어느 곳에 신공항을 지을지에 대한 입지 선정을 가지고 지자체간 첨예한 갈등이 지속되면서 좀처럼 동남권 긴공항에 대한 논의가 진전되지 못하던 상황이었다. 2011년 2월 부산발전연구원이 공개한 가덕신공항 홍보 동영상 2011년 이명박 정부는 동남권 신공항 사업을 전면 백지화했고 2016년 박근혜 정부는 신공항 대신 기존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김해신공항을 짓기로 결정했지만,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오거돈, 송철호, 김경수가 부울경 광역자치단체장으로 당선되자 김해신공항 자체 검증 TF가 구성되어 김해신공항에 대한 자체 검증을 실시했다. 이를 토대로 구성된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에서는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 건설은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발표했고, 때마침 다가온 부산광역시장 보궐선거에 발맞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가덕도신공항을 공약으로 내걸으면서 신공항 추진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국회에서는 김해신공항 건설 계획을 중단하고 부산 가덕도에 신공항을 건설하는 특별법을 발의했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이 여야 합의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19일)와 법제사법위원회(25일)를 통과했다. 2021년 2월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가덕도를 방문해 신공항을 건설하겠다고 선언했다. 2021년 2월 26일 오후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229인 중 찬성 181인 , 반대 33인 , 기권 15인으로 가결되었다.# 법안을 강력하게 추진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국민의힘 내 부울경 지역 현역 의원들을 포함하여 국민의힘 TK 의원들을 제외한 국민의힘 의원 대부분이 대거 찬성표를 던졌으며, 정의당과 국민의힘 내 대경권 지역 의원들은 대부분 반대표를 던졌다.# 하지만 이달곤(경남 창원진해), 강민국(경남 진주 을), 서범수(울산 울주) 세 의원은 기권 표결을 선택했다. 정의당 심상정 의원과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은 아예 함께 반대 토론까지 나섰는데 두 사람의 정치적 성향이 반대에 가까운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부분. 국회에서 정부로 의결된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을 이송하면 국무회의에서 의결 후 공포된다. 기존에 동남권 신공항으로서 추진되던 김해신공항은 동법의 부칙 제2조에 따라 가덕도신공항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22년동안 거론되었던 문제를 해소되려던 순간 '국토교통부장관은 이 법 시행 전에 권역별 공항개발 방향이 가덕도신공항의 위계 및 기능과 중복되는 내용이 없도록 추진 중인 공항개발사업 계획을 대체하여 「공항시설법」 제3조에 따라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2021년 2월 1주 한국 갤럽리포트에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전체 조사에서는 찬성 33%에 반대 37%를 나타내고 있다. 지역별로는 부산지역에서는 찬성 61%에 반대 20%를 기록하고 있고, 경남 찬성/반대 39%, 광주/전라 찬성 40%, 반대 32%. 이외의 서울/수도권을 비롯한 지역에서는 전부 반대 여론이 높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은 가덕도신공항의 신속한 건설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국토의 균형발전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제정된 법안이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다음 각 사업을 신공항건설사업이라 한다. * 「공항시설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공항시설의 건설에 관한 사업 “공항시설”이란 공항구역에 있는 시설과 공항구역 밖에 있는 시설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로서 국토교통부장관이 지정한 다음 각 목의 시설을 말한다. 가. 항공기의 이륙ㆍ착륙 및 항행을 위한 시설과 그 부대시설 및 지원시설 나. 항공 여객 및 화물의 운송을 위한 시설과 그 부대시설 및 지원시설 * 공항개발에 따라 필요한 접근교통수단 및 항만시설 등 기반시설의 건설에 관한 사업 * 항공 관련 업무 종사자와 신공항 건설사업에 따라 주거지를 상실하는 자 등을 위한 주거시설, 생활편익시설 및 이와 관련된 부대시설의 건설에 관한 사업 * 신공항건설예정지역의 조성을 위한 공유수면의 매립 "신공항건설예정지역"이란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관한 기본계획의 수립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관한 기본계획으로 고시한 지역을 말한다. * 그 밖에 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시설의 조성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 국가는 다음 특성이 구현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덕도신공항을 건설하여야 한다. * 여객ㆍ물류 중심의 복합 기능을 가진 공항 * 활주로 관리 및 항공기 운항에 대한 안전이 확보된 공항의 신속한 건설 * 수도권의 집중을 완화하고 지방을 활성화하는 국토의 균형발전 * 기획재정부장관은 신공항건설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할 수 있음. 제384회 국회(임시회) 제2차 교통법안심사소위 회의록에 따르면 이지민 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은 이 조항이 재량규정이지만 법안의 취지상 면제한다는 쪽에 방점이 있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또, 같은 회의에서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38조 제1항에도 불구하고'라고 규정한 것은 기재부에서 상당히 면제 쪽에 의지를 가지고 이 안에 동의를 한 것이라 알고 있다고 말하였다. *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신공항건설사업을 원활하게 시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사업시행자에 대하여 각종 부담금 등을 감면하거나 부과하지 아니할 수 있도록 함. * 사업시행자는 공사·물품·용역 등의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신공항건설예정지역의 관할 및 인근 지방자치단체에 주된 영업소를 두고 있는 자를 우대할 수 있도록 함. 참고로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와 환경영향평가는 면제되지 않고 기존 법령에 따라 실시하여야 한다. 이에따라 2029년까지 공항 완공에 큰 변수가 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 신공항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신공항 건립추진단을 두고, 국토교통부 장관은 추진단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지방자치단체의 장, 관계 기관ㆍ법인ㆍ단체 및 사업시행자에게 소속 공무원 또는 임·직원의 파견을 요청할 수 있다. 이 조항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전신인 인천국제공항 건설 당시 한국공항공단 산하 신공항건설기획단의 사례를 참고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후 신공항건설기획단에서 수도권신공항건설본부로 바뀌었고 이후 1994년 제정된 수도권신공항건설공단법에 따라 수도권신공항건설공단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1999년 인천국제공항공사법에 의해 수도권신공항건설공단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 바뀌었다. * 국토교통부장관은 신공항건설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신공항건설예정지역의 경계로부터 10킬로미터의 범위에서 일정한 지역을 주변개발예정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부산신항 배후 SOC로 울산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가락대로, 거가대로 등의 도로 인프라가 대부분 갖춰져 있으며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부전-마산 복선전철, 경전선, 부산신항선 등 철도 인프라도 모두 거의 완공된 상태라 사실상 철도 인프라도 대부분 갖춰져 있다. 아울러,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등이 현재 건설 중이며,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는 착공 예정이고, 동해남부선 고속화, 사상~해운대 대심도 고속도로, 남해안고속화철도 등이 계획 중에 있다. 참고로 거가대로에서 가덕도신공항을 잇는 0.5km 정도의 도로를 연장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기존에 복선전철로 건설되어 있는 부산신항선과 가덕도신공항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철도를 5km 정도 연장할 필요가 있다. 물론 전라남도 동부지역과 신공항 간 교통 인프라의 경우 부족한 편이 많다. 도로의 경우, 남해고속도로의 선형이 좋지않은 편인데다 경부고속도로에 비해 열악하고, 경전선도 선형이 나쁜 편이고 전철화 및 복선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를 동남권 신공항의 배후지역으로 두기위해, 즉 이들 지역의 수요를 동남권 신공항이 흡수하려면, 남해고속도로의 직선화와 왕복 4차로인 서순천IC - 사천IC 구간의 수리 및 개량, 확장사업, 함양울산고속도로 건설, 달빛내륙철도 복선화 및 전철화된 설계로 건설, 경전선 내 진주역 - 광양역 구간과 부전역~마산역 구간의 복선화, 전철화 및 부전-마산 광역철도, 준고속철도 건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경우 순천역에서 전라선과 연계되어 부산역 / 부전역 / 신해운대역 ~ 익산역 계통의 열차노선 같은 노선의 운영이 가능해지게 된다. 게다가 동익산역에서 장항선과도 연결되어 전라선과 결합한 부산 ~ 익산 노선이 운행되거나, 장항선 + 경전선을 결합한 열차노선이 운영된다면 군산시라던지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같은 곳에서도 환승을 통해 가덕신공항과 연계가 가능해지게 된다 (장항선 연선에서는 서울의 영향을 많이 받기에 경전선과 결합한 열차를 운행한다 해도 적은 횟수로 부산역 혹은 부전역까지 갈 가능성은 있어도, 가덕까지 직결 운행할 가능성은 낮다).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에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통해 공항, 항만, 철도가 한 지역 내에 모여있는 국제물류시스템인 트라이포트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는 24시간 운영 가능한 관문공항인 가덕도신공항, 부산항, 부산신항, 진해신항, 한반도 종단철도, 유라시아 대륙철도망 등을 통해 부산이 동북아 물류 허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은 현재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과 같은 기존의 주력산업이 고도화되고 있고 게놈, 수소, 2차전지 등 새로운 미래 먹거리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는데 이와 같은 미래 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국제허브공항이 절실하다고 주장하였다.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의 경제적 효과가 생산 유발효과 88조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37조 원, 취업 유발효과 53만 명 등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동남권 산업단지에서 나오는 항공물류 중 99%가 인천에서 처리되는데 이로 인한 물류비용이 7천 억 원에 이른다고 한다. 이에 대하여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이 비용을 10년을 아끼면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가능하다고 말하였다. 또, 한정애 환경부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이 물류 처리 과정에서 화물차가 내뿜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가 국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하며 가덕도신공항의 필요성을 말했다. 부울경 상공계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은 단순히 국제공항 건설의 의미를 넘어 부울경을 하나의 경제권역으로 묶고 국토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부울경 경제계는 가덕도신공항을 중심으로 동남권을 복합물류중심지로 이끌고 이와 연계한 첨단산업의 육성과 함께 부울경이 동북아를 대표하는 관광 마이스 권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동남권 신공항은 수도권 다음으로 큰 부울경과 대경권을 배후지역으로 삼고 있다. 즉 수도권보다는 적지만 장거리 항공수요가 나오는 정도의 수요를 가지고 있다. 즉 부산울산권 광역인구나 경제 규모로 봐서는 방콕 수준 정도가 나올 수 있고, 대경권+부울경+여수시, 순천시, 광양시까지 계산하면 서울의 약 45% 정도, 밴쿠버, 타이베이, 뮌헨 정도까지 계산할 수 있다. 약 3200만 명 지역 인구로 계산해보면 부산 인구가 약 350만, 대구 인구가 약 245만, 울산 인구가 약 113만, 창원 인구가 약 103만, 포항 인구가 약 50만, 구미 인구가 약 41만으로 적은 편은 아니다. 게다가 부울경 전체 인구는 790~810만으로 캐나다 퀘벡과 비슷하고, 대경권 전체 인구가 510만으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와 비슷한 편이다. 대경권+부울경 전체 인구는 약 1300만으로 대한민국 인구의 25%를 차지하고 있고, 경기도+인천 인구에 비해 악간 모자란 편이고, 독일 바이에른과 캐나다 온타리오와 비슷한 편이다. 여기에 더해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로 대표되는 전남 동부권에서도 이용한다면 장거리 국제 항공노선의 수요도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면적과 거리 측면에서 보자면 대한민국 전체 넓이는 영국과 비슷하고, 남한 지역으로 한정해도 유타와 비슷한 편이다. 거리를 계산해봐도 서울과 부산 간 직선거리는 400km 정도인데,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과 뮌헨 국제공항의 직선거리가 대략 그 정도다. 그리고 도쿄 나리타, 도쿄 하네다와 오사카의 거리 혹은 도쿄와 오사카의 시내 거리를 계산해보아도 서울과 부산 간 직선거리와 비슷한 편이다. 즉 여기서 동남권 국제공항의 수요는 좁게는 부울경과 대경권 그리고 넓게는 전라남도 동부 지역, 제주도까지 가능한 수준이다. 광주 등 전라남도 서부 지역은 서울 쪽을 주로 이용하고,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에서는 가까운 동남권 신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 동남권 신공항의 배후지역인 부울경과 대경권은 대한민국에서 매우 중요한 산업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동남권 신공항은 서울의 수요를 앗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울의 장거리 여객 수요와 화물 수요를 분산할 뿐더러 수도권 포화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즉 대한민국의 경쟁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단 대기업들이 수도권으로 몰리는 이유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들 수 있다. 즉 인천국제공항과 먼 대경권과 부울경은 대기업, 중견기업, 스타트업의 본사, 연구소, 공장이나 다국적 기업의 주요 지사, 공장을 유치하기는 불리한 편이다. 부울경 전체 인구는 790~810만으로 캐나다 퀘벡과 비슷하고, 대경권 전체 인구가 510만으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와 비슷한 편이다. 대경권+부울경 전체 인구는 약 1300만으로 큰 경제권에 속하고 이들의 GDP와 인구는 대한민국 전체 GDP의 25%를 차지하고 있고, GDP 기준으로는 타이베이+신베이+타오위안 대도시권과 비슷한 수준이고 부울경 단독으로도 방콕 대도시권보다 높은 편이다. 그리고 부산울산권이 방콕 대도시권보다 조금 더 높은 경제규모를 갖추었다. 즉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산업지역인데다 부울경은 세계적으로도 규모가 큰 편이다. 대경권은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국내에서는 어느 정도 비중을 갖춘 곳이다. 산업적으로도 보자면 부산은 대한민국 제 2의 대도시이자 부산항, 부산신항 등 국제적인 항만을 보유한 항구도시이다. 게다가 부산은 영남권의 금융, 언론, 회계, 문화, 경제의 중심지이다. 부산보다는 인구가 적지만 대구는 경상북도의 중심지로써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구미와 포항을 연결하는 중심지이다. 울산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현대제철, KCC, SK에너지, S-OIL, 롯데정밀화학, 효성, 삼양사, 현대제철, LS-니꼬동제련, 풍산금속, 고려아연, 이수화학, LG하우시스, 롯데케미칼, 동부건설, 자일대우상용차 등 국내 굴지의 중화학공업 계열 대기업들의 주요 산업기지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석유화학단지, 조선산업단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등 대규모의 산업단지와 대한민국에서 석유, 석탄, 자동차 등을 취급하는 울산항을 보유하고 있다. 창원도 울산과 비슷한 인구규모를 가지고 있고, 두산중공업, 현대로템, 현대위아, 효성중공업, 현대모비스,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인프라코어, S&T 모티브 등 국내 굴지의 군수산업, 기계공업의 중심지이다. 포항은 포스코 본사, 연구소, 사업장과 동국제강, 현대제철의 사업장이 입지한 국내 최대 제철산업단지와 영일신항을 보유하고 있다. 구미는 수원, 용인, 화성, 청주, 아산, 천안 못지않은 대한민국의 IT 산업 중심지로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삼성 SD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K실트론와 같은 대기업과 중견기업, 스타트업이 입지한 지역이다. 여수와 광양의 경우도 GS칼텍스,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남해화학, 여천NCC, DL이앤씨, 한화솔루션, LG화학이나 포스코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입지한 산업지역에 해당된다. 게다가 광양항은 부산항+부산신항, 인천항 다음으로 큰 대규모 무역항에 속한다. 한국의 제2의 대도시권으로서의 부울경+대경권에 인천국제공항 정도 대규모는 아니더라도 독일의 뮌헨, 이탈리아의 밀라노, 중국의 상하이, 광저우, 홍콩의 홍콩 국제공항, 캐나다의 밴쿠버, 일본의 오사카, 미국의 LA,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호주의 멜버른, 브리즈번 등 수도는 아니지만 IT, BT와 같은 첨단 산업, 중화학공업, 금융 등 서비스업 거점들과 경쟁하는 글로벌 경제권으로 성장한 지역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대경권+부울경에는 인천국제공항 정도는 아니지만 뮌헨 국제공항, 밴쿠버 국제공항, 간사이 국제공항 등 최소한 유럽, 중동,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러시아, 동남아시아,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장거리 여객, 화물 항공노선을 완비하고 견실하게 기능하는 국제공항이 필요한 것이다. 부산일보에서는 영남권 신공항이 건설된다면 39개국 109개의 도시에 직항노선을 개설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부산발전연구원은 부산일보에서 런던, 파리, 싱가포르 등에 취항할 수요가 충분하다고 언급했다. 일단 동남권 신공항이 건설되어도 현실적으로 서울의 수요를 분산하고, 대경권+부울경의 수요를 확보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서울의 수요를 추월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수요가 줄어들었다는 것도 부분적으로 사실이다. 그리고 대경권+부울경이 아무리 타 지역보다 상황이 나은 펀이라고는 하지만 인구가 수도권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고, 지역 경제도 어느 정도 정체되있는 편이다. 물론 지역 경제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정부의 수도권 중심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 앞서 언급한 명지동 신공항 건설을 방해한 측도 국토교통부이고, 부산의 장거리 노선을 설립에 훼방을 놓은 측도 국토교통부, 인천공항공사, 수도권이다. 동남권 신공항의 장거리 수요를 확고히 하고, 대경권과 부울경의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려면, 대한민국 정부 주도로 지방균형발전을 통해 수도권의 인프라를 비수도권 지역으로 분산시키려는 정책을 먼저 수립해야 한다. 수도권에 집중된 인프라를 부울경과 대경권 등 타 지역으로 분산을 시켜야되는 것이다. 즉 삼성전자, LG전자,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SK실트론, 삼성SDI, LG이노텍과 같은 IT 관련 대기업이나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LG화학, 현대로템, 두산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포스코, 현대제철, SK이노베이션, SK종합화학, GS칼텍스, 롯데케미칼, 동국제강,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기, 현대엔지니어링, 현대트랜시스 등 중화학공업 계열의 대기업, 셀트리온, 솔브레인 등 중견기업이나 스타트업,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등 기타 부분 대기업이나 금융 등 서비스업 부분 대기업, 중견기업들이 비수도권에 본사나 연구소 등을 이전하거나 설립하도록 해야하는 것이다. 즉 수도권 못지않은 경쟁력을 부울경과 대경권 그리고 다른 대도시권이 갖추어야 하는 것이 먼저 해야할 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신공항의 중요한 기능은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냐이다. 소음 등의 문제로 서울의 예를 들자면 김포공항을 대체하는 공항으로 인천 영종도의 해안이 지정된 것이 좋은 예이다. 김해국제공항이 장거리 노선 취항이 수요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시도해왔지만 난항을 겪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수요가 소음으로 인한 Curfew(항공기 운항제한시간)의 존재로 24시간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가덕도에 공항건설시 주변에 민가가 없고, 해수위에 존재하기 때문에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다. 소음의 문제는 반론이 적으나, 24시간 운영의 필요성은 찬반이 갈리는 문제이다. 특히 여객편의 경우, 피로가 쌓이는 데다 교통편이 막히는 심야 시간대를 선호할 승객은 사실상 전혀 없다. 장거리 노선의 유치에 약간 유리할 수는 있지만, 인천공항만 해도 극심야에 해당하는 23~04시 도착편이나 01~07시 출발편은 화물전용편까지 합쳐서 시간당 두어편에 불과할 정도로 적다.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은 김포국제공항과 유사하게 23~05시 야간 이착륙을 완전 금지하고 있지만,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럽 최대급의 화물공항이다. 다만 부산신항과 연계될 경우 화물편에 한해 바쁠 수 있다는 반론도 있다. 주된 수요층인 부산울산권 주변의 도시 거주민들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서는 부산 관내 공항의 설치가 바람직하다. 또한 기존 김해공항의 시설 부족으로 장거리 노선 개설이 어려웠다. 가덕도에 공항이 건설되면 부산 지역의 수요를 바탕으로 경제적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도로 접근성: 가덕도의 경우 신항만을 중심으로 물류 교통을 위해 전용 도로를 대량으로 확보해 놓은 곳으로 유명하다. 거가대교, 부산 하구둑-녹산간 산업도로, 창원 진해-부산간 산업도로, 김해-신항만 산업도로, 남해3지선, 1030번 지방도로 인해 대부분 물류유통 인프라의 활용이 용이하다. 부산 관내의 공항의 설치로 주 수요층인 부산 주변의 도시 거주민들의 원활한 이용이라는 주장에도 문제점이 있는데, 그렇다면 왜 90년도에 공군이 선호하고 공사비용도 적었던 명지동 지역에 신공항을 짓는 것에 대해 반대했는가?라고 부산 측에 반문할 수도 있는 것이다. 단, 명지 1지역 한정. 2지역은 매립비용이 꽤 들었었다. 노태우 정부 말기부터 문민정부 시절까지 김해국제공항은 이미 돗대산 충돌 우려와 차기 대경권, 부울경 항공 수요 폭증 인한 문제점이 존재하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1995년 제1차 공항개발중장기 계획을 세웠다. 당시 김포국제공항을 대체할 영종도 신국제공항과 더불어 김해국제공항을 완전히 대체할 동남권 신공항이 계획에 존재하였다. 1995년 제1차 공항개발중장기 계획에서는 창원시 대산면과 가덕도, 명지동이 고려되었으나 가덕도는 매립비용 문제와 진해 해군기지, 김해국제공항의 공역 충돌로 인해 문제가 존재하였고, 명지동 신공항이나 대산 신공항 안이 최종 후보로 설정되었다. 부산시에서도 명지동을 공항 후보로 선호하였으나 을숙도 철새도래지 문제와 1997년 IMF 문제로 취소 및 연기가 되었다. 당시 국토교통부에서 김해국제공항 확장 및 신도시 건설을 밀어붙이면서 진행되지 못한 것이다. 그 이후에도 국토교통부는 김해국제공항을 조금식 확장시키는 방법만 고려하는 등 인천국제공항 외에는 방치하는 모습을 보였고, 명지지역은 흔한 아파트 단지로 변질되었고, 부산은 신공항을 20년 전에 지을 기회를 놓쳤다고 볼 수도 있고, 국토교통부의 잘못된 결정으로 인해 불필요한 대경권과 부울경의 지역갈등을 유발했다고도 볼 수도 있고, 수도권 집중문제를 유발했다고도 볼 수도 있다. 돌이킬수 없는 실수 근접한 부산신항의 항만과 연결하여 해운업과 항공업이 조화된 물류 수송체계의 강화. - 5대 항만을 갖춘 국가임에도 해운업과 항공업이 조화되지 않았다. 해상에 지어진 간사이 국제공항이 24시간 운영과 화물 허브 유치로 한 해에 70만 톤, 금액으로 약 80조 원의 화물 처리 및 무역액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신공항 건설이 10여 년 째 미뤄진 사이, 세계 유수의 부산항이 있는 국제 무역도시인 김해국제공항의 화물 처리는 2005년 11만 톤에서 2015년 4.6만 톤으로 반토막 나버리고, 허브 공항 경쟁에서 간사이 국제공항에 밀려버린 상태이다. 2014년에 페덱스(fedex)의 북태평양 물류허브도 간사이에 빼앗겨버린 것은 덤. 24시간 운영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이유. 실제로 전 국회의장인 김형오가 저서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에서 이를 이유로 가덕도 신공항을 찬성하는 입장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 중 국제화물은 69만 톤이고, 국내 화물은 대부분 오사카 이타미 공항이 담당하고 있다. 이건 중국 경제가 폭업하면서 점유율을 자꾸 집어먹은 영향이 있다. 규모의 경제.. 간사이 국제공항의 국제화물 여객의 35%는 김해와 밀양에서 절대 처리 할 수 없는 23시~07시에 이루어지고 있다. 인천항은 사실상 만TEU급 이상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입항 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 대형 선사들이 도입하는 선박들과 최적의 연료효율을 내도록 항로를 설계 하기 때문에 인천항은 고려대상이 되지 못한다. 대형 컨선에서 하역하고 셔틀선에 싣거나 육상 운송해서 공항으로 이동해야하는 등. 한단계를 더 거쳐야한다. 가덕도 공항으로 해운업과 항공업이 조화된 물류 수송체계를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해운업과 항공업은 물류 시스템의 차이가 없지 않기 때문에 과연 시너지 효과를 얼마나 낼 수 있는지 의문이다. 그 예시로 선박 컨테이너와 항공기 컨테이너는 규격과 물류 시스템의 차이가 있다. 선박↔항공기 간의 물류 환적이 번거로운 점도 있고, 선박물류는 비용절감, 항공기물류는 빠른 속도가 장점이고 단점은 그 반대인데, 선박↔항공기 간의 환적으로 얻을수 있는 이익이 얼마나 되는지도 의문. 물론, 인천항은 급증하는 수요를 바탕으로 국내 2위 컨테이너 항만이 되었으며, 인천공항&인천항의 복합운송 화물은 가파른 성장을 기록중인것으로 보아 화물선이 들어올 충분한 수심까지 갖춘 부산항과 화물기 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를 갖춘 가덕신공항의 물류연계는 두고보아야 할 사항. 위 주장에서 나오는 간사이 국제공항의 70만 톤보다 5배가 많은 376만 톤을 인천국제공항에서 처리하고 있다. 위 주장과 달리 페덱스의 물류 허브 역시 인천국제공항이며 현재 세계 3위 규모의 화물을 처리하고 있다. 항공화물은 규모의 경제에 따라 많은 화물을 처리할수록 많은 노선망을 가질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운송비용 역시 떨어진다는 학술자료가 있다. 부산권의 화물 수요는 인천국제공항 전체 화물 수요의 10% 내외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 학술자료에 따른다면 가덕 신공항이 지어진다 하더라도 규모의 경제면에서 화물 처리 경쟁력이 인천국제공항에 밀릴 수 있다. 경쟁력 차이로 인해 운영 적자가 날지는 미지수. 애초에 위 주장은 인천국제공항의 화물경쟁력을 배제하며 간사이 공항의 사례를 든 점에서 팩트체크가 필요한 부분. 또한, 가덕신공항의 부산항 연계를 주장하는 측에선 인천항은 경쟁력이 없으며, 부산항은 가덕신공항이 없는 이유로 국내 항공 해운의 물류 연계 시스템이 성장하지 못했다 주장하나, 인천항은 건설에만 10조원 이상이 투자되는 부산항과 달리 글로벌 해운 경쟁력을 키울 정부지원이 없는 항구이며 이면에는 부산항 중심의 정책으로 인한 뿌리깊은 인천항 홀대가 자리하고 있다는걸 망각하고 있다.#1,#2,#3.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천항은 급증하는 수요를 바탕으로 국내 2위 컨테이너 항만이 되었으며, 인천공항&인천항의 복합운송 화물은 가파른 성장을 기록중이다. # 부산항과 인천공항 역시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선택과 집중을 한 결과물임을 잊은 채, 인천항이 부산항 집중 정책으로 인해 입은 손해는 모른척 하며 인천공항 집중만을 얘기한다는 비판이 있다. 인천항이 부산항 집중정책으로 입은 손해는 근거가 없다고 볼수는 없으나, 이는 정치적인 환경에 기인한다. 인천항 자체의 입지의 위치, 그리고 냉전시기의 국제적 환경에 의한 경우이다.게다가 해방이후 쓸만한, 미 해군함정이 진입하거나 한국전쟁 등의 사유로 인해 일정규모 이상의 선박이 입항할수 있는 항만은 부산이 유일했으며, 인천항의 경우 조수간만의 차로인한 입항톤수 제약, 시간효율성 저하등이 상존해 있었다. 그나마 인천항이 재조명되고 육성된 시기는 냉전해체이후로 중국과의 교역이 다시 재개된 이후이다. 해운항로의 특성상 대량의 화물을 일정거리 이상으로 운송했을때나 단가 효율이 나오지, 부산항-인천항 정도의 거리를 해운으로 더 간다는건 되려 더 해운상 비효율을 야기한다. 그 운하가 산업시대 이후로 쇠퇴해 관광자원 정도밖에 안되었는지를 잘 생각해보자. 그나마 부산항은 2000년대 들어 인천항, 광양항, 포항신항, 울산항 등으로 피더항만과 역할을 분산이라도 했다. 최소 9개의 산을 절토해야 되는 밀양에 비해 장애물이 없는 탁 트인 해안이라는 점에서 유리. 특히 김해공항의 안전성과 확장이 힘든 이유를 주변의 도로 및 건물과 산지로 잡고 있는데, 이 점에서 가덕도는 추후 확장가능성과 장애물이 없는 점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현 김해국제공항에 장거리 취항 시도가 지속적으로 추진해다가 계속 무산되는 것도 유류보급 등 조악한 김해국제공항의 여건 때문도 있다. 김해국제공항의 확장은 사실상 말이 안되는 소리이다. 김해 18R 써클링의 위험때문에 확장 하나마나 안정성 떨어지는 것은 마찬가지고, 김해공항이 군공항 공용이라는 특성상 이 신어산의 존재를 마냥 공항의 방해물로 볼 수도 없기 때문이다. 북쪽의 신어산 덕에 공항 활주로 방어 차원에서는 유리하기 때문. 중국국제항공은 이 문제로 인해서 2002년에 한번 사고를 당했다. 그래서 활주로 방향을 비틀어서 확장하는 방안도 있었지만 이 경우 공사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서... 게다가 김해국제공항을 확장하려고 했다가는 남해고속도로의 헬게이트 구간을 잠식해야 하기에 오히려 일만 더 벌리는 꼴이 된다. 밀양이 산을 깎던 말던 위험은 여전히 잔존한다. 제2의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이 될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카이탁은 공항 근처에 산이 있어 이착륙시 곡예비행을 하게 만들었던 공항. 지금은 폐쇄된 공항으로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반론이라기보다 가덕도 입지의 단점을 지적하는 주장은 있다. 부산 및 가덕도는 매년 여름마다 한반도로 오는 태풍들이 지나가는 주요 길목이며, 일본의 해상공항이 섬으로 둘러싸인 내해에 위치한 것과 달리 남지나 해와 바로 닿아있는 외해에서 바로 태풍을 마주하게 되는 입지라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가덕도로 오는 태풍이 밀양을 비껴 가지는 않는다. 예시로 든 일본 해상공항의 상당수는 한반도보다 더 태풍이 많이 지나가는데다가 유속 빠르기로 유명한 세토내해와 이세만에 위치해 있는 만큼 반대 근거로 삼기에는 허점이 많은 주장이다. 아예 태평양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방향으로 확장되는 호놀룰루의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 역시 외해에 확장한 오키나와의 나하 국제공항은 이 조건대로라면 짓지 말아야 할 공항이 되는 셈이다. 2018년에 간사이 국제공항이 침수하면서 우려가 실제가 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같은 시기 함께 태풍이 불어 닥친 해상 공항인 고베 공항, 주부 국제공항은 간사이와 같은 피해를 입지 않았고 간사이 국제공항 역시 1단계 지역만 피해를 입었고 이후에 지어진 2 터미널과 B활주로는 피해가 없었다는 것에서 볼 수 있듯이 근거로 삼기에는 부족하다. 피해를 입지 않은 2 터미널 등이 바다쪽이고 침수된 1터미널 등이 육지쪽이다. 또한 애초에 가덕 신공항은 간사이 같은 완전한 인공섬이 아니라 기존 섬을 활용한 홍콩 국제공항에 가까운 형태다. 해상공항이 비교적 입지 확보가 유리하나, 안전 측면에서는 날씨와 풍향이 불안정하고 비상착륙이 지상에 비해 위험한 점이 지적될 수 있다. 김해공항과 연관되어 자주 회자되는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에서도 중화항공 605편 오버런 사고가 있었다. 2016년 입지 선정시 용역을 맡았던 ADPi는 김해공항의 교차활주로 건설시 지형지물에 대한 문제가 거의 해소된다고 주장하였다. 그후 용역을 맡았던 ADPi는 프랑스 귀국후 정치적인 사항을 고려했음을 밝혔다.# 다만 그는 2019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정치적 고려가 없었다고 말하였다. # ADPi는 1980년대 초, 김포국제공항 확장, 청주국제공항 관문공항 추진, 인천 영종도 국제공항 입지선정 등, 국가중앙부처인 국토교통부(당시 교통부)와 인연이 아주 깊은 해외 업체이다. 가덕도에 국제공항을 건설하는데 부산시에서 제시하는 안에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이 존재한다. 일단 김희국 국회의원이 대정부질의에서 지적한 대로 김해국제공항과 대구국제공항의 민항기능 이전 문제 혹은 존치 문제, 군공항 이전 문제 등이 존재한다고 언급하였고, 국토교통부 측에서 제대로 된 계획이 없다는 평이 존재한다. 그리고 가덕도 신공항 조감도에서 가덕도 남쪽 육지부분을 매립해서 3500m 활주로 1본을 건설하겠다고 하는데 가덕도 제 2신항 계획과도 충돌될 우려가 존재한다고 한다.# 그리고 김해국제공항, 진해 해군기지 해군비행장의 공역이 충돌할 우려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즉 가덕도 부산신항 건설계획에 나오는 신항 부지와 공항 활주로 부지가 겹치는 문제와 활주로 1본으로 부산 측에서 계획하는 2500만~3200만 전체 여객, 화물 수요를 담당하기에는 쉽지 않다는 지적도 존재한다. 일각에서는 차라리 가덕도 부산신항 건설 예정지에 신공항을 홍콩 국제공항, 창이 국제공항과 같이 동쪽 해변에 인공섬을 건설하거나 해안 일부를 매립하는 방식으로 짓자는 의견도 있다.# 제2신항 2단계 부지. 그리고 부지 규모 상에서도 논란이 존재하는데 서울 다음으로 큰 허브공항으로 설계한다는데 부지가 좁은 편이라고 한다. 그러다보니 일부에서는 2500만에서 3500만의 수요를 그 부지 내에서 수용을 할 수 있냐는 주장도 하고 있는 편이다. 물론 부산 측에서는 가덕도 신공항의 수요가 확장되면 추가로 매립할 것이라는 계획을 세우기는 하지만 부지 면적 상 부족하다는 평도 존재하고 있다. 최소 밴쿠버 국제공항, 간사이 국제공항, 히드로 국제공항, 뮌헨 국제공항 등 인천국제공항 부지 규모보다는 작지만 어느 정도 수요를 담당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쪽도 있다. 2020년 11월 20일, 부산광역시는 보도자료를 내고 가덕도 신공항의 타당성을 주장했다. # 부산시의 주장에 따르면 김해신공항 개축비용 정도면 충분하다는 것이 요지. 그러나 ADPi가 공사비 계산시 사용한 가덕도 수심이 실제 수심보다 훨씬 낮은 점을 간과하고 있고,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서 오히려 더 기존 설계안 보다 해수면에서 높게 만들면 된다면서도 이에 따른 공사비 증가는 고려하지 않고, 애시당초 ADPi의 안정성 평가에서 김해공항 확장시 활주로의 방향을 틀면 장애물제거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이 포함되었음에도 이를 다시 김해신공항 공사비에 포함시켰다는 주장이 있다. # 다만 가덕신공항 현재안은 ADPI의 안보다 매립비율이 적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김해신공항 사업 백지화 논란을 언급하며, 여당이 신공항 부지를 가덕도로 기정사실화하고 노무현 공항이라는 이름까지 흘리고 있다며 선거용이라고 비판#했다. 단, '노무현 공항'이란 말이 언론에 언급된 건 사실 적어도 중앙일보에서 부산시당 관계자가 "TK와 수도권 반발을 불러올 수 있는 '동남권 관문공항'이라는 컨셉 대신 아예 미국 케네디 공항처럼 노무현 공항이라고 부르자"#라고 한 게 먼저다. 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산·경남권 출신으로는 세 번째로 대통령에 당선된 인물이자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처음 언급한 대통령이며 퇴임 후에도 부산·경남권 지역에 큰 애착을 나타냈기에 노무현이라는 인물의 상징성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사실 가덕도 신공항을 제일 먼저 거론하거나 언급된 때는 김영삼 전 대통령 시기인 1993년도이다. 노무현 대통령 이전에는 경상남도 거제시 출신이자 부산광역시를 정치적 기반으로 삼았던 김영삼 대통령이 있었다.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태어나 부산광역시에서 자라난 문재인 대통령까지 합하면 부산·경남권 출신 대통령은 3명이다. 전두환의 출신지가 경상남도 합천군이라 일각에서 PK출신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전두환은 TK로 분류된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안철수의 발언에 대해 이런 비난을 기꺼이 수용하면서 해당 공항명을 쓰면 좋겠다는 트윗#을 게시하기도 하였다.# 정청래 의원은 오히려 "안철수대표가 계속 가덕도 신공항은 노무현공항이라고, 내년 부산시장 보궐선거용이라고, 기사제목을 장식해 주시며 민주당 선거운동을 해주시니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라며 놀려먹고 있다. 반면 진중권은 "그냥 '문재인 공항'이라고 하세요. 문통 각하의 선물이니까. 선물값은 우리가 치러야 하지만"이라며 노무현이라면 보궐선거 때문에 공항을 짓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근식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으로 보궐선거를 하는 거고 그 선거용으로 가덕도 공항이 나왔으니 차라리 '오거돈 공항'이라 하자며 비꼬기도. 일부 포털 댓글에서는 임팩트가 약하다던지, 정치적 논란을 가져올 수 있다며,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제독이 부산포 해전을 앞두고 가덕도 천성에 머물렀던것을 감안해 '이순신 국제공항' 등으로 부르자는 의견도 있고, 처음에는 이순신 공항으로 시작하다가 나중에 노무현의 평가가 좋아지면 '이순신-노무현 국제공항'으로 병기하자는 의견도 있다. 다만 개인 신격화 등의 문제가 있다.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도 예전에는 하츠필드 애틀랜타 국제공항이었다가 미국 남부 최초로 흑인 시장이 된 메이너드 잭슨의 이름을 본따 현재와 같이 변경된 사례가 있다 영남권 신공항의 김해신공항 결정 이후 대구에서는 K-2 이전이 엎어졌다는 불안감때문에 극심하게 반발하였고, 이러한 여론을 의식해 대구시와 새누리당 대구시당은 신공항 입지에 관해 불복했다.뉴시스세계일보 박근혜 정부에서는 대구 지역 반발을 잠재우기 위해 대구공항 이전을 결정하였다. 군위군 우보면이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선정되어 이전이 준비 중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에 대하여 대구경북이 신공항 입지 선정 관련 합의를 위반한 것이라 주장하며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을 말하였다.# 되로 주고 말로 받기 특히 당시 5개시도 합의문과 ADPI의 결과와 다르게 사실상의 새로운 관문공항으로 계획하고 있어 5개 시도 합의 논란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권영진 대구시장 "통합신공항, 명실상부 영남권 관문공항 만들것"(경북일보) ① 신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신공항의 성격규모 기능 등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에 관한 사항은 정부가 외국의 전문기관에 의뢰해서 결정하도록 일임한다.② 정부는 용역 발주를 조속히 추진하고 용역기간은 1년을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③ 5개 시°도는 '신공항 사전타당성검토 용역'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협조하여, 유치경쟁 등을 하지 않는다. 참고로 당시 ADPI는 '김해공항을 확장하면 기존 대구공항의 국제선은 김해신공항에 통합하고 국내선은 존치해 대구공항은 폐쇄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로 결론을 내었다. 신공항 ‘위대한’ 대타협…5개 시·도 대구담판서 3개항 극적 합의(영남일보) #(연합뉴스) 아무래도 신공항으로 경쟁을 하던 대구와 경북, 국제공항으로 파이를 내주게 되는 있는 인천쪽에서 불만을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 전국 시도회 의장단에서 가덕공항에 대한 찬성의사를 보일 때 이 지역들은 인원을 보내지 않는 것으로 반대를 주장했다.# 또한 대구에선 부산에 원정을 나가 시위를 하는 등 위력행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제도 언론발 정보지만, 인천쪽은 시민단체의 반대가 있었단 후문이 있다. 시의회에서는 찬성의사를 밝힌 상태.# 가덕신공항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대구시장과 경북지사가 국회에 방문하여 군공항이전 특별법으로 추진하는 대구 경북 통합신공항도 가덕도 공항특별법과 똑같이 지원하는 특별법을 입법 요구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은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중에서도 매우 큰 규모의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일반법에서 정한 공항 건설 절차인 공항개발 종합계획 수립 이후 사전타당성조사를 통한 공항 후보지 선정 등을 모두 생략하고 공항의 입지 자체를 특별법에서 강제로 정하고 있다. 이는 이례적인 방식의 법 제정으로서 이는 체계적인 교통망을 만들기 위해 정해진 법적 절차 및 국가계획을 특별법을 통해 무시하는 것이고 국회의 입법권을 남용한 처사라는 비판이 나온다. 또, 이번 예를 바탕으로 정치권에서 보궐선거를 앞둔 경우 선심성 특별법이 남발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참고로 이 날 폐광지역 특별법 20년 연장도 국회 본의회를 통과했는데, 폐광지역 특별법에 찬성한 의원들도 당일 열린 가덕도 본회의에서는 회의 자체에 불참한 현상이 벌어졌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이것을 매표행위라며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그리고 법안 심사때도 심상정 의원만큼은 반대의사를 명확히 하였다. 이유는 뻔한데, 특히 폐광 지역과 연관이 깊은 지역구는 괜히 연관도 없는 지역구 특별법에 참석해서 기권표를 던지는 것 자체가 향후 가덕도의 성패에 따라 주홍글씨로 따라다닐 수 있기 때문. 2021년 2월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가덕도에 방문해 가덕도신공항 추진을 사실상 공식 발표했는데, 이번 방문에 대해 야당을 비롯한 일각에서는 부산 시장 보궐선거가 채 41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여당후보를 지원해주기 위한 명백한 선거개입이라고 비난했다. 청와대에서는 이미 1년 전부터 잡힌 일정이었다며, 선거개입을 부정하는 입장을 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적절성에 대해 지역별로 의견이 크게 갈렸다. TK 지역구의 주호영 원내대표는 탄핵 사유 운운하며 격렬히 반발했으나 PK 지역구의 조경태 의원은 야당이 지나친 언급을 자제해야 한다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아직 '가덕도 신공항 건설 특별법'이 통과되어 건설이 확정된 것도 아닌데 '가덕도 공항 건설 총력지원'을 선언한 것은 시급하다는 논란이 있다. # 그러나 벌써 통과된 사실 가덕도신공항은 육지부와 해상 매립지 사이에서 일본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부등침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하여 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 정헌영 교수는 국내외 최신 공법을 적용할 경우 이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하였다. 한편 부산시는 간사이 국제공항의 경우 30년 전 건설된 공항이기에 이후 30년 동안의 기술이 더욱 발전되었음을 강조함과 동시에 연약지반 아래에 기반암이 있어 간사이 공항과는 달리 침하가 제한적이라 말했다. 간사이 국제공항은 100% 인공섬이지만 가덕도 신공항은 지반이 튼튼한 바위섬 가덕도를 기반으로 일부를 매립하는 것이므로 상황이 다르다. 설령 설계를 변형해서 김해국제공항을 폐쇄하고, 가덕도 제 2신항 부지인 가덕도 동쪽 해변을 매립한다고 하더라도 홍콩 국제공항, 창이 국제공항과 같이 큰 섬 옆에 인공섬을 건설하는 것+해변을 매립하는 것이라 간사이 국제공항과 같이 어느 정도 해변과 거리를 두고 인공섬을 건설하는 것과는 상황이 다르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공항완공 후에도 이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은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부산 강서구는 대부분 지역이 연약지반이지만, 가덕도는 예외다. 국토부가 작성한 검토보고서는 이 문건에서 "바다~육지~바다로 이어지는 가덕도신공항안은 2개소 이상 부등(不等)침하 구간"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활주로가 해상~육상~해상 구간에 걸친 사례는 없다"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부산시안에 따라 가덕도신공항을 건설할 경우 외해-내해-외해로 이어지는 유례없는 공항이 될 것이라 주장하면서 태풍 등에 취약할 것이라는 우려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부울경 측에서는 공항 부지가 외해에 있어 태풍의 영향을 받는 것은 사실이나, 공항을 해수면보다 40m 이상으로 높게 지으면 안전한 공항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또, 10년간 가덕도에 영향을 준 태풍은 5차례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태평양을 마주보는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과 같이, 외해에 지어진 대형 공항은 전세계에 많이 존재한다. 국토교통부가 가덕신공항 특별법에 사실상 반대 의사를 밝힌 것으로 24일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이달 초 국회 국토위에 제출한 ‘가덕공항 보고’ 문건을 통해서다. 보고서는 가덕신공항에 대해 기술적 측면에서 문제를 삼았고, 특별법에 대해서는 법적·절차적 이유를 대며 반대했다.# 국토부 보고서에는 가덕도 공항 건설에 대한 여러 문제점들이 거론되었며, 원전 1호기 조기 폐쇄를 예로 들며 "정부가 절차적 문제를 인지하고 법안에 반대하지 않을 경우 직무유기에 해당할 수 있다"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 하지만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에 따르면 국토부의 반대는 꽤 오래전의 일이고, 정부는 각 부처의 이견 없이 국가적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국토부뿐 아니라 기재부, 법부무도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 결국 논란이 커지자, 변창흠 국토부 장관이 직접 국토부가 반대의사를 보인 게 아니라고 물러섰다. # 국토교통부가 가덕신공항 건설비가 28조 원 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부산시에서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산했던 '28조'가 부풀려졌다며 반박을 하였다. # # 논란의 28조원 비용 중 절반 가량인 13조원은 김해공항의 군사시설을 가덕도로 이전하는 비용이다.# 이는 24시간 민간전용공항으로 운영하기 위해 군공항과 분리된 공항을 건설하려는 가덕도 신공항의 기능을 마기시키는 행위로 불필요한 행위이다. 그렇다보니 가덕도 신공항의 건설비는 최대 15조 원이다. 그리고 설령 가덕도 제 2신항 부지에 매립해서 건설하고, 창이 국제공항처럼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분리해서 건설한다고 해도, 김해국제공항 부지를 완전히 매각하고 그 이익으로 건설하기 때문에 28조 원까지 들 가능성은 낮다. 문건을 그대로 받아 쓴 언론 가운데, 사실 관계를 확인 해 온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고 부산시는 밝혔다고 한다. 동남권 신공항 건설 논란 동남권 메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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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버스 5(폐선)
용현운수에서 운행했던 간선버스 노선. 공동배차 시절을 거쳐 영풍운수에서 운행을 하던 노선이었으나, 용현운수에 매각되었던 역사를 가진 노선이다. 이 때 당시 노선은 '인하대후문 - 신기시장 - 주안역 - 제물포남부역 - 숭의로터리 - 중구청 - 인천역 - 만석부두 - 제물포북부역 - 동부제강 - 가좌범양아파트'였다. 노선 선형이 그 유명한 인천광역시 버스 중에서도 최강의 굴곡 노선이었다. 2001년 5월경 용현운수로 양도되었다. 이랬던 노선이 2004년 장거리 노선을 분할한다는 개편 정책에 의해 환승장이 있는 주안역환승장을 기준으로 분할되어 5-1번이 신설되었다. 이후 5-1번은 그럭저럭 승객이 있는 편이었으나, 5번은 미칠 듯한 택배근성에다 수요도 적어 공기수송을 하는 나머지 배차간격이 점점 길어지다가 결국 2009년 1월 개편 때 폐선되었다. 노선 선형이 그 유명한 인천광역시 버스 중에서도 최강을 보여줬었다. 제물포역 남광장에서 이 차를 놓쳤을 경우 근처 식당에서 밥 한 끼 배불리 먹고 북광장으로 가면 인천시를 다 돌고 오는 아까 그 버스를 탈 수 있었다. 전국에서 5번(가좌주공 - 주안역)이 먼저 폐선되고 5-1번만 살아남는 경우가 많은데, 인천 5번도 그 경우 중 하나이다. 다른 예로는 부산 5-1번과 김해 5-1번 등이 있다. 다만 인천의 경우 새로운 5번(시흥 - 인하대병원) 다시 신설됨으로서 예외가 되었다. 폐선 당시 기준 width=15 수도권 전철 1호선: 주안역, 제물포역, 인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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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
네이버 웹툰 마녀사냥의 등장인물. '장난'의 마녀로 장난치는 것을 좋아한다. 수리 시절의 장이지와는 상당히 오래 알고 지낸 사이인 듯 보인다. 그녀에게 소리를 지우는 방법을 알려준 장본인이다. 완벽한 편이 필요하다는 수리에게 악마를 만들 것을 권유한 인물도 느와다. 거기다 현재시점에선 파멜라, 아야와 함께 메이를 구하려는 인물로 보였지만 알고보니 악마들과 함께 메이를 잡아놓고 있기에 꿍꿍이를 알 수 없는 인물이다. 25화에선 어느 건물 위에서 악마가 죽으면서 나는 소리를 듣는다. 31화에선 남산타워에서 파멜라와 대화한다. 이 둘의 대화내용을 보면 메이가 악마들에게 잡혀있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장이지를 찾는 듯 하다. 악마가 하나 죽었으니 이제 메이를 구하러 가자는 파멜라에게 아직은 아니라고 말하며, 아야에게 메그의 미행을 시켰다고 말한다. 30화에선 복수의 울음소리 때문에 고민에 빠진 수리에게 소리를 지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방법은 다른 마녀를 죽이고, 그 마녀의 매개체를 흡수하는 것. 메이가 하는 것을 봤다고 한다. 31화에선 수리가 이번엔 너무 많은 마녀들을 흡수해서 듣고 싶은 소리도 못 듣고, 엉뚱한데다가 힘을 사용해 고민에 빠지는 것을 본다. 이에 느와는 지금 전쟁 중인데 힘좀 써달라고 농담을 한다. 수리는 진짜로 느와가 있는 곳에 살 생각을 하자 기겁히며, 옷차림 때문에 들키면 바로 화형감이라고 말하며, 거기서 새 친구를 사귀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완벽한 자기 편이 필요하다는 수리의 말에 악마를 만든는 방법을 알려준다. 불을 능력으로 쓰는 마녀인데 괜찮지 않을까? 참고로 느와가 사는 나라는 현재 마녀사냥을 하던 때라고 한다. 이를 보아 당시 시대는 16~17세기인 듯 하다. 33화에선 메이와 함께 수리를 찾아온다. 그리고 메이, 수리와 함께 이야기를 한다. 본인 말로는 자기네 나라는 혁명중이라고 한다. 53화에선 아야가 잡아온 메그에게 자신은 장이지(수리)의 오랜 친구라고 밝힌다. 56화에선 파멜라에게 메그의 감시를 부탁한다. 68화에선 타이가 수리를 잡이왔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타이에게 곧 해가 뜨니 끝이 다가온다고 말한다. 이때 메그의 몸을 얻은 하디에게 다가가자 타이에게 목을 쌔게 잡히고, 내동댕이 쳐지는데 화내기는 커녕 웃으면서 그를 대우해줘서 많은 독자들이 뭔가 있을거라 예상했다. 69화에선 붙잡힌 장이지와 오랜만에 재회한다. 이지에게 지신의 제안을 거부한 메그를 비웃고, 복수의 마녀인 이지가 복수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 웃음거리라고 장이지를 비웃는다. 이소민이라는 인간 때문에 거부했다고 한다. 70화에선 느와가 모든 일의 원흉이었다는 것을 알게되 화를 내는 장이지의 머리끄덩이를 잡아당기고, 아직이라 말한다. 그리고 챈에게 메이부터 하자고 말히며, 타이가 알기 전에 서두르라고 말한다. 도대체 누구 편이냐는 장이지의 질책에 자신은 누구의 편도 아니며, 자신은 자신대로의 일(장난)을 하고, 장이지의 일(복수)을 도와주려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후 자신의 매개체인 피리를 불자 소환령들이 나타난다. 이후 아야가 나타나 한석, 이자문, 파멜라, 마녀(베스), 인간이 오고 있다고 하자 아야에게 시간 좀 끌어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한석이 자신들을 배신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듯 하다. '멍청한 놈들. 그래, 더, 더욱더, 더 불행해져라. 분노에 가득 차서 끝없는 절망에 빠지고 모두가 너를 저주하며 복수를 부르도록.' 71화에선 메그의 몸을 얻은 하디에 의해 느와는 악미들의 편이 아니란 것이 밝혀졌다. 메그는 치유능력 말고도 타인의 텔레파시 등 타인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 76화에선 풀려난 장이지의 공격을 받자 소환령을 소한해 그녀를 견제한다. 이에 장이지는 어떻게 "마녀가 소환령을 다루냐"며 기겁하는데... 소환령은 악마의 피조물이다. 그녀는 수리와 처음 만난 시점에서부터 이미 마녀의 몸을 빼앗은 악마 였다. 77화에선 왜 자신의 마녀의 몸을 빼앗았는지 밝혀졌는데 겁이 많아 일처리를 못하는데다가 혼자 살아가지를 못해 자신을 만들어놓고, 100년도 못사는 인간들을 위해 살고, 자신보다 그들을 사랑했다고 한다. 78화에선 자신은 완벽한 마녀가 될 것이며,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만을 위해 힘을 사용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다. 이때 아야가 나타나 베스 일행이 오고있다고 알리자 아야에게 메이를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장이지가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한석과 이자문에게 힘을 주자 타이와 함께 경악하며 인간 때문에 목숨을 포기 할 셈이냐고 따진다. 그리고 힘을 회복한 한석이 1호를 소환해 타이를 공격하자 다 같이 죽을 작정이냐고 독백한다. 79화에선 베스와 함께 온 파멜라에게 태연하게 웃으며 자리를 지키라고 했는데 거기서 뭐 하냐고 말한다. 이후 베스와 파멜라가 메이를 찾으러 가는 동안 장이지와 대결을 벌인다. 81화에선 자신이 소환한 소환령과 함께 장이지를 압도한다. 그리고 1호에게 발리는 타이를 보고 저거 하나 처리를 못하냐고 비난한다. 82화에선 장이지를 제압해 그녀의 구슬을 빼앗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1호와 한석을 쓰러뜨린 타이에게 장이지를 처리하라고 시킨다. 그, 그만!! 안돼...!! 마녀가 돼서.. 같이...!!! 복수하기로...했잖아요...!!!! 하지만 그녀를 건든 것 때문인지 타이에게 구슬을 든 팔을 잡힌다. 피리의 힘으로 어떻게는 견제하려 했지만 메그의 목걸이를 먹고 강해진 타이에 의해 피리를 빼앗긴다. 이후엔 어떻게 되었는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효조의 손에 죽은 듯 하다. 모든 일의 진정한 흑막이었지만 허무한 최후를 맞이하고 최종보스 자리는 타이로 넘어간다. 이때 과거 진짜 느와의 피리를 빼앗으려던 악마 느와의 모습이 나온다. 회상에서 과거 악마 모습이 잠시 나왔는데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금발 남성이다. 마녀의 능력은 불명. 피리를 불어서 소환령을 다뤘지만 소환령은 악마의 능력이다. 아마 충격파로 추정된다. 마녀사냥(웹툰) 마녀(마녀사냥)
smerode
테일러 스캇
테일러 스캇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야구선수다. 2019년에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아프리카에서 두번째이자 투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하였다. 2020년에는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 입단하였다. 야구 관련 인물(MLB) 야구 관련 인물(N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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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매 2집
1982년 발매된 송골매의 두 번째 앨범. 송골매 1집 발매 이후 이응수와 지덕엽이 군에 입대하자 배철수는 새 멤버를 영입하는데, 홍익대학교 출신의 밴드 '블랙테트라' 출신 보컬리스트 구창모, 기타리스트 김정선과 드러머 오승동 등을 영입해 6인조 라인업이 되었다. 이때의 6인조는 송골매 역사상 최고의 황금 라인업으로 손꼽힌다. 김정선은 블랙테트라에서 활동했지만 홍익대 출신은 아니다. 단국대를 다니다가 중퇴했다. 오승동 역시 대학 출신은 아니다. 기타와 보컬의 배철수, 리드보컬의 구창모, 기타의 김정선, 베이스의 김상복, 드럼의 오승동, 키보드의 이봉환 앨범 작업을 할때 이응수, 지덕엽, 라원주가 전곡을 완성한 1집과 달리, 2집에서는 구창모, 김정선, 배철수 등 다양한 멤버들이 작곡한 곡을 고르게 수록했다. 군에 입대했던 이응수와 작은 거인의 김수철이 작곡하여 준 곡도 있다. 덕분에 송골매 2집은 송골매의 하드 록 스타일과 블랙 테트라의 감성적인 팝 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이 잘 어우러졌다. 그렇게 발매된 송골매 2집은 그야말로 한국 가요계를 휩쓰는데, '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가요톱 10 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골든컵을 수상했다. 또한 '모두 다 사랑하리' 역시 가요톱 10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였다. 록 밴드 역사상 최초 사례이자, 1980년대를 록 음악 전성시대로 이끈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앨범의 성공으로 1980년대 초반 송골매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는데, 1982년작 "갈채", 1983년작 '모두 다 사랑하리' 등 당시 송골매를 주연으로 한 영화가 줄줄이 개봉되었을 정도였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 - 3:03 작사, 작곡 구창모 2. 우리들 - 3:05 작사 이종명, 작곡 이정선 3. 그대는 나는 - 4:12 작사 이응수, 작곡 배철수 4. 다시한번 - 4:13 작사, 작곡 구창모 5. 세상만사 - 3:49 작사 이응수, 작사 지덕엽 6. 하다 못해 이 가슴을 - 2:57 작사, 작곡 이응수 7. 모두 다 사랑하리 - 2:57 작사 김정선, 작곡 김수철 8. 빨리 빨리 - 2:49 작사, 작곡 김정선 9. 내 마음의 꽃 / 길지 않은 시간이었네 - 3:38 작사 이응수, 구창모, 작사 지덕엽, 구창모 10. 바람 - 3:04 작사 작곡 김태곤
cmj2020,ssangmun2
신기한 개구리 케이크(음반)
충격과 공포를 이끌어 낸 키로츠의 데뷔곡. 일본 아이돌을 흉내냈다기에는 일본에도 이런 콘셉트는 없다. 천진난만함을 강조한 콘셉트가 인상적이지만 멤버들의 비주얼과는 거리감이 크다. 문서 참조. 앨범 판매가 7장인 비운의 곡이다. 안습
yuri080607
양수연(클로저스)
"대사/문구" 온라인 게임 클로저스의 등장인물. 신입 관리요원으로서 연수 중이었다가, 신서울지부 임시지부장인 김유정의 추천으로 검은양팀의 관리요원을 맡게된다. 시즌 1부터 각종 사건을 일으키고 다니는 유명세(?)덕에 대부분의 관리요원들이 검은양팀을 담당하기 꺼려한다고 한다. 심지어 검은양 팀을 블랙홀 팀이라며 부르고 있다고 한다. 양수연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인물들 중 한 명이었고 이를 좋게 본 김유정이 그녀를 자신의 후임자로 추천한 것이다. 김유정이 총장을 이기기 위해 준비한 신의 한수로 등장해 검은양 팀을 서포트 한다. 갑자기 등장한 조력자 포지션의 신캐라는 점과 예쁜 디자인 및 모델링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반면 혼자만 따로 노는 화풍이나 귀 부분이 이상하게 그려졌다는 지적도 있다. 근래 나온 신캐 루시도 씹어먹는 퀄리티의 검은양 팀의 관리요원으로 선정되면서 차후 시즌에서 김유정의 일부 포지션을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나이를 가늠할 수가 없는데, 인게임 상의 키도 굉장히 작고, 옷도 교복과 비슷한 스타일이라 대부분 미성년자로 보고 있으나, 유니온에 정식으로 소속된 신입 관리요원이니 만큼, 보기보단 나이가 있을지도 모른다.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대부분이 미성년자라, 마찬가지로 미성년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들은 위상능력자이기에 나이에 관계 없이 '클로저'로서 유니온의 소속이 된 것이다. 일반적으론 성인이 되어야 회사에 취직하는게 상식이기에 유니온의 일반인 모집 기준도 그러한지는 아직 밝혀진 부분이 없어서 불명. 다만 견습이나 아르바이트에 가깝긴 하나 우정미나 민수현도 일단 각자 캐롤리엘의 조수와 시궁쥐팀의 임시 관리요원을 겸하고 있으니 의외로 나이는 적을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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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알카사르
Hyundai Alcazar 현대자동차에서 2021년 중에 내놓을 인도 시장 전략형 7인승 소형 SUV 차량이다. 현대 크레타의 7인승 SUV 사양이며 경쟁차량으로는 MG 헥터 플러스, 타타 사파리, 마힌드라 XUV500이 있다. 크레타와는 달리 휠베이스, 트렁크 부분을 늘리고 테일램프 디자인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 가격은 14.69라크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생산은 인도 첸나이 공장에서 이루어질 듯 하다.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 관계로 생각하면 쉽다. 원화가치 약 2,246만원 파워트레인은 크레타와 동일하게 1.5L 가솔린, 1.4T 가솔린, 1.5L 디젤 3개 라인업을 갖추고, 변속기는 6단 수동 및 자동, 7단 DCT, CVT가 맞물릴 예정이다. 4WD은 제공되지 않는다는 카더라가 있다. 2021년 2월 25일에 첫 티저 광고가 공개되었다. 차량의 출시는 4~6월경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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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보벳따우
2020년 3월 18일 합성 노래 유튜버 여유만만이 제작한 음MAD 동영상. 이광수의 모기춤이 소재로 사용되었다. 흔히 <나비보벳따우 라고 잘 알려진 K.K.의 노래를 음반으로 사용하였다. 네가 T.K 냐? 이광수죠? 너 왜 자꾸 까불어? 뭐? (화들짝) 뭔 소리죠? 됐고. 오늘은 이만하면 갈 테니까 줘 터지기 전에 빨리 돌아가 저리 꺼져 간지러웠어 그래서 참았어 아무 생각 없이 나는 발을 긁었어 (하나, 둘) 발을 물었어 발 긁었어 발 간지러 모기보벳따우 못모기띠 못모깃 따우 발을 물었어 (발을 물었어!) 발 긁었어 (발을 긁었어!) 발 간지러 (간지러웠어! 그래서 참았어!) (휘파람) ··· 인 줄 알았는데 트림 아무 생각 없이 발을 긁었어 위 링크 참조. 이광수(지붕뚫고 하이킥) 엄청 커다란 모기가 나의 발을 물었어! 나비보벳따우 K.K. 여유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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