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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도쿠
스타드 렌 FC No. 18 벨기에의 축구선수. 현재 스타드 렌 FC소속이다. 어린 나이에 안트베르펜에서 KVC 올림픽 두르네와 투반시아 보르헤르호우트에서 축구를 시작하였고, 그 후 베이르스홋에서 축구를 하였다. 그 후, 10세의 나이로 2012년 RSC 안데를레흐트로 이적하였다. 2018년 11월 25일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 A에서 16세의 나이로 프로로 데뷔하였다. 2020년 10월 5일, 스타드 렌과 5년간 계약했다. 도쿠는 가나계 벨기에인이다. 2020년 9월 5일 덴마크와의 UEFA 네이션스 리그 경기에서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에 첫 출전하였다. 3일 후, 5-1로 이긴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서 벨기에 국가대표팀 첫 골을 넣었다.
bg0821
사막(리니지 시리즈)
리니지1에서의 사막 지도 대한민국의 온라인 게임 리니지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지역으로, 리니지1에서는 단순히 사막으로 나왔지만 리니지 m에서는 지역이 세분화되었다. 윈다우드 성을 중심으로 사각형 모양으로 사막이 뻗어있으며, 사막을 나가면 다시 일반적인 숲이 나오는 기형적인 구조로 되었는데, 이는 이 사막이 인공적인 사막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막 가운데에 그 유명한 개미굴이 위치해 있다. 생성 이유가 리니지 2에서 나온다. 인류 첫 통합 왕국인 엘모아덴 제국의 마법 연구기관인 상아탑에서는 고대 거인들의 마법을 연구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중 베레스라는 마법사는 특출나게 뛰어나서, 고대 거인들의 마법에 심취하여 연구를 진행하던 중 헛된 야망까지 품게 되고, 이에 상아탑의 마법사들이 흑마법까지 써서 그를 윈다우드 성 지하에 봉인시킨다. 덕분에 베레스는 봉인되었지만 상아탑 마법사들이 쓴 흑마법의 영향으로 윈다우드 성 주변부가 완전히 초토화되었고, 사막이 되고 만다. 추가예정
yonsa03
히노미코역
이시카와현 하쿠산시에 위치한 호쿠리쿠 철도 이시카와선역이다. 1면 1선의 단선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이다. 역 주변에는 히노미코 우체국, 히노미코 신사, 다이안지(大安寺) 등이 있다.
logis1713
영상로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죽죽리에서 출발하여 가호리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끝나는 도로. 11번 합천군도의 일부이다.
freedomkorea
똑똑핑
“조용히 좀 해줄래? 똑똑!” 학구열의 티니핑으로 마법을 사용하여 공부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능력이 있다. 특히 커다란 공책과 연필을 들고 다니며, 공부하길 좋아하는데 티니핑계에서도 1, 2위 순위를 다투는 우등생 티니핑이며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을 선호하며 책에서 본 내용을 모방하며 마법을 잘 다룬다. 약점은 마법을 맞은 대상을 마음껏 웃겨야 한다는 것. 참고로 연필 드는 손을 잘보면, 왼손잡이이다. 로미가 다니는 학교에 있던 가방에서 로열핑들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수업이 끝나 교실에 있었던 로열핑들이 교구들로 마음껏 놀았다. 그런데 똑똑핑이 조용히 좀 하라고 했다. 그 후 해핑이 똑똑핑을 찾자 똑똑핑이 방해가 된다며 티니핑들을 물러가라고 했는데 로미가 똑똑핑의 마법에 맞아 얼굴개그를 하면서 구구단에 대한 말을 계속 하는게 로열핑들은 그 로미의 얼굴 때문에 실컷 웃게 되었다. 로미를 웃기기 위해 아자핑은 방귀, 하츄핑과 라라핑은 개다리춤, 아자핑, 해핑, 차차핑이 개그 팀을 꾸려 장기자랑을 했지만 이 때 바로핑이 레나 주변에 바나나 껍질을 놓았지만 마법이 풀리는 것은 소용없었다. 하지만 레나의 머리에 있던 수건이 코로 옮겨가 로미의 마법이 풀리게 되었다. 이 때 로미는 도서관으로 갔지만 학생들이 로미를 째려봤기 때문에 몰래 도서관에서 똑똑핑을 찾기로 했다. 책을 읽는 바로핑 주변 똑똑핑이 발견되었으며 도서관의 특성상 조용하게 말하면서 변신했다. 교장은 하츄핑의 거울 마밥의 빛에 맞게 되지만 똑똑핑의 마법에 맞게 되면서 구구단을 외운 사이 로미는 똑똑핑을 캐치했다. 그 때 바로핑과 똑똑핑은 티니핑 큐브 속에서 라이벌처럼 행동한 것으로 에피소드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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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 on Wood
-2 The Doobie Brothers → Knock on Wood 1979년 4월 셋째 주, 1주 1위 -2 Amii Stewart -2 (1주) → Heart of Glass 1979년 4월 넷째 주, 1주 1위 -2 Blondie -2 수록: Knock on Wood This good thing, that I got 'Cause if I do, I will surely Surely lose a lot 'Cause your love, is better than any love I know It's like thunder, lightning The way you love me is frightening You better knock, knock, on wood, baby, oooh ooh oooh oooh ooh, baby I'm not superstitious, about ya But I can't take no chance You got me spinnin', baby You know I'm in a trance 'Cause your love, is better than any love I know It's like thunder, lightning The way you love me is frightenin' You better knock, knock, knock on wood, baby oooh ooh ooh ooh, baby oooh ooh ooh ooh Think I better knock, knock, knock on wood Think I better knock, knock, knock on wood Think I better knock, knock, knock on wood Think I better knock, knock, knock on wood Think I better knock It's no secret, about it 'Cause with his lovin' touch He sees, to it That I get enough With his touch, all over you know it means so much It's like thunder, and lightnin' The way you love me is frightenin' You better knock, knock, knock on wood, baby, baby Think I better knock, knock, knock on wood Think I better knock, knock, knock on wood Think I better knock, knock, knock on wood Think I better knock, knock, knock on wood
american
리니지(게임)/클래스
2020년 4월 1일 업데이트 후, 포인트로 최대 20까지 올릴 수 있으며, 포인트와 베이스 스탯의 합은 75다. 리니지 내에서 가장 겉과 속의 차이를 크게 느낄 수 밖에 없는 클래스. 모든 클래스 중 무척 높은 양의 HP와 마법 방어력에 AC를 가장 확보할 수 있는 클래스이지만, 과거에는 이 HP가 정말 스탯과 레벨업과 다운 등에 의한 속칭 피노가다에 의한 차이가 매우 심했던 클래스 중 하나이기도 했으며 기본적으로 상당한 범위의 대부분의 장비들을 착용할 수 있다는 점과 다른 클래스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게 2단계 가속을 통해 현저하게 적은 자체 스킬의 부족함을 메우고 빠른 속도의 평타로 사냥을 행하는 즐거움을 가장 저렴하게 누릴 수 있다는 재미를 본다는 점과 이 것이 50레벨 이상부터 극대화 된다는 점이 강점이다. 피노가다를 거친 40레벨에 도달한 기사 캐릭터와 그렇지 않은 캐릭터 간에 피통 차이가 200이상. 심하면 400 이상 나기도 했다. 50레벨 부터 가능한 변신은 공격 속도나 경직 면에서 50레벨 이전의 변신들에 비해 훨씬 빠르고 여기서 51, 52가 되면서 더욱 극대화가 되기 때문에 변신에 의한 혜택을 가장 크게 받는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몇 가지 문제점도 있지만, 대인전을 제외하면 레벨업에 있어 상당히 유리점을 가지나, 50레벨이 되기 전까지 제대로 된 독자적인 고유 스킬 같은 것이 없는데다 근접 전투를 할 때. 아무리 바탕이 좋아도 장비 성능이 받쳐주질 못하면 사냥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다. 때문에 이를 커버하기 위해 변신은 필수. 다른 방법으로 원거리 무기를 통한 사냥을 하던지. 어쨌든 최대한 좋은 수준의 장비를 장만해야만 사냥이 원활해지며 회복물약과 가속물약의 소비가 타 클래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욱 심한 편이고 그런 소비성 레벨업과 전투를 거치다 보니 지나치게 물약에 기대는 비중이 높아 재산을 축적하는 것에 있어 군주 다음으로 가장 어려운 단점을 소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자금이 적고 부족한 유저에게 정말 적합한지는 의문이며 그 대신 좋은 무기와 방어구를 장착하고 동시에 물약을 넉넉하게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시점에 들어서면서 레벨 50이상이 되면서부터는 다른 클래스에 견주어 결코 꿀리지 않을 가장 좋은 물리 방어력과 회피율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50레벨 전까진 고유 스킬도 없어서 마법 투구를 이용해 일시적으로 마법 몇 가지를 쓸 수 있지만, 다른 건 없다. 정말 평타와 싼 가격에 2단 가속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일 뿐. 50레벨 전까지는 정말 지루하다. 더 좋은 아이템을 갖추고 인첸트를 통한 강화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많은 이점을 가지지만, 그건 결국 가장 많이 돈 들어가는 클래스라는 소리…. 의외로 초보자에게 추천할만한 클래스가 못된다. 특히 자동이 너무 많은 요즘은 더욱. 1. 높은 HP, 근접전투에서 순수한 방어력이 가장 좋으며 다수의 몹에게 둘러 싸여도 어느 정도의 장비와 물약만 있다면 버틸 수 있다는 점. 2. 싸구려에서부터 최고급 장비를 고를 폭이 넓다는 것이 장점. 3. 타 클래스에 비하면 월등하게 걸기편하고 저렴하긴 하지만 소비가 그만큼 심한 2단 가속. 4. 다소 까다로운 마우스 컨트롤. …라는 점이 가장 떠오르는 클래스. 스탯의 유형으로 힘20 기사, 힘19 콘15 기사, 콘18 기사, 콘17 힘17 기사 그리고 WIS에 스탯을 준 유형의 기사가 있다. 대부분 DEX와 CHA, INT는 레벨이 낮을 때는 올려봐야 효율이 나지도 않고 써먹을 길도 요원하다. 매우 특이하게 엠틱을 중시하고 엠틱 장비를 좀 낀 상태로 HP회복 관련 아이템을 많이 복용하여 회복력을 중심으로 쉬운 사냥터에서 돈을 버는 상당히 드문 기사 캐릭터를 키우는 수도 있지만, 굉장히 비 일반적. 대개는 소지 무게량의 한계까지 물약을 싸들고 가서 죽어라고 싸우고 싸우다 물약이 다 바닥나면 다시 물약을 채우고 그 물약을 소비하는 것을 반복하게 된다. 물약이 떨어지면 당연히 사거나 만든다. 이 외에 양손무기와 원거리 무기를 같이 사용하면서 전투를 하는 경우도 찾아볼 수 있는데 검 + 방패를 착용한 상태에선 방패를 착용 해제키를 따로 지정해주지 않는 이상. 원거리 무기를 바로 착용할 수 없으나. 양손무기만 끼고 있을 때는 원거리 무기의 착용이 자유롭고 이를 이용. 원거리의 몹을 원거리 무기로 끌어오고 가까이 오면 양손 무기로 다시 스왑하여 제법 체력이 줄어든 몹을 잡는 방식도 있다. 단 이걸 하려면 변신을 하지 않거나 캐릭터의 모습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공속이 증가하는 특수 변신 주문서를 써야만 가능하다. 사냥터 리뉴얼 등을 거친 이후로는 55레벨 까지 클라우디아 마을 및 사냥터에서 매우 싸디 싼 물약(HP회복량도 매우 낮다.)을 통해 쉽게 레벨업을 할 수 있고 약값 걱정이 덜하지만, 클라우디아 마을 및 사냥터를 더이상 다닐 수 없는 레벨부턴 여전히 약값에 시달린다. 참고로 여기사의 갑옷이 그야말로 전형적인 비키니 아머의 예시. 이후 엔씨소프트에서 등장하는 모든 여캐들에게 비키니 아머가 적용되는 시발점이 되었으며, 더 나아가서 거의 모든 한국형 판타지 설정 게임에서 최소 한 가지 이상의 비키니 아머가 등장하는 근원이기도 하다. 리니지 내에서 가장 강력한 한방 공격을 행하거나 치유에도 힘을 행사할 수 있는 클래스. …이기는 하지만...치유 쪽은 꽤 어렵지 않게 어지간하면 다 스킬을 배울 수 있으나 공격 쪽에 해당되는 디스인티그레이트 및 각종 광역 공격 마법들은 쉽사리 배울만한 것이 아니라서 엄청난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리니지 내에 존재하는 일반 마법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배울 수 있긴 하지만, 정말로 좋은 마법은 쉽게 배울수가 없을 뿐더러 서민 기준으로는 물리 마법 방어력도 별로 좋은 편이지 않은데다 이동속도마저 나쁘다. 이동속도를 한번 더 가속화시켜주는 홀리워크를 배우지 못하는 이상은… 변신으로도 이제는 커버가 어렵다 흑기사 변신도 안되는 상황… 여러 면에서 쉽게 배워 쓸 수 있는 마법만을 기준으로하면 힐러에 지나지 않는다. 딜러 역할을 맡는 것은 사실상 거의 무리. 이유는 마법사의 경우 STR 스탯을 올려 물리 공격력을 강화시키고 힘의 지팡이로 대미지를 극대화시키거나 하지 않은 이상 대개 INT와 WIS를 올려서 싸워나가게 되는데 최하급 공격 마법인 에너지 볼트를 제외한 나머지 공격 마법은 대부분 소모되는 MP의 양에 비해 효율이 무척 떨어지다보니 마법만으로 사냥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이나 마찬가지다. 다만, 마법의 힘을 끌어올리는 SP관련 아이템을 잔뜩 모으거나 INT를 높이고, MP회복 장비도 충실히 갖춘다면 어느정도는 가능…하지 않다.(…) 정말 엄청난 현질을 들이지 않는 이상 좀 좋다 싶은 성능을 가진 장비는 죄다 비싸고 구하기도 쉽지가 않아서 무리. 마법사만 쓸 수 있는 마법 중 하나인 서먼 몬스터를 통한 몹의 소환이나 길들인 동물이 없이는 사냥을 한다는 건 거의 무리나 마찬가지. 단, 턴 언데드 마법을 활용한 턴 사냥을 하는 경우에는 예외라고 할 수 있다. 턴 언데드는 언데드 계열 몹에 한해서 쓸 수 있지만, 리니지 1에서 언데드는 생각보다 많이 있고 잡고 나서의 보상도 제법 괜찮은 편이다. 무엇보다도 성공만 한다면 한방에 몹을 그냥 잡아버릴 수 있기 때문에 이 턴 사냥에 중독이 되면 헤어나기도 어렵지만, 그냥 공격 마법으로 몹을 잡는 것이 사실 상 불가능한 마법사로선 턴 사냥 말곤 아래의 서먼 사냥 정도가 고작이다. 턴 언데드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것은 대개 렙업을 위한 것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레벨, INT 이 두 가지. 이 두 가지 수치를 최대한 높여야 효율이 좀 된다. 즉 강력한 언데드는 턴 언데드로 잡기는 어렵지만 좀 약한 녀석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생각보다 까다롭고 키우기도 쉽지가 않았으나 서민을 기준으로 기사에 비하면 들이는 아데나량에 비해 어느 정도는 운용이 괜찮다고 할만한 부분을 가지게 된다. 이유는 기사나 요정은 장비가 부족하면 부족할 수록 고생이 심한 반면, 마법사는 치유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심심하긴 해도 어느 정도 장비가 갖춰지는 시점에 이르면 힐러로 파티 맺고 편하게 사냥하고 다니며 상당히 쉽게 레벨업을 할 수 있게 되는 장점이 있다. 다만 힐 스킬 마법을 힐, 익스트라 힐, 그레이트 힐 정도는 배워놓고 상황에 따라 피통을 봐가며 회복시켜주고 마나가 너무 떨어졌다 싶으면 바로 바로 메디테이션으로 휴식을 적당히 취해야 오래 파티 플레이가 가능하다. 여기에 레벨 40이상에 이르게 되면 서먼 몬스터로 뽑을 수 있는 몹들이 기본적인 전투능력이 부족한 마법사와 사냥용으로는 꽤 쓸만한데다 과거와는 달리 소환 조종 반지의 가격이 낮게 형성될 만큼 물량이 풀려난 것에 더해 서먼 몬스터의 리뉴얼을 거쳐서 어느 정도 레벨업과 사냥에 약간은 쓸모있는 상황. 하지만, 그러려면 서먼 몹이 최저 3마리 이상이 되어야 장비가 떨어져도 싸울만하며 4마리 이상이 되어야 옛날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유리하게 되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서먼이 강화되지 않은 것에 비해 몹들이 강해진 마당에 경험치 까먹는 문제가(...) 40레벨에 버그베어가 나온다. 이후로도 4레벨마다 점점 더 쓸만한 몹이 나오긴 한다. 다만, 어느 시점 부턴 좀... 이 때문에 예전엔 40레벨부터 카리스마에 어느 정도 스탯을 밀어버린 서먼 법사로 사냥을 해서 자금을 모으는 곤 했으나 사냥터 리뉴얼 이후로는 불가능한 상황(...). 그래도 52레벨 정도에서 물약소비가 심한 구간을 겪는 기사들과 파티를 맺고 레벨업을 하는 경우가 그나마 쉬운 사냥. 몰이 사냥의 경우 그 것이 가능한 경우에나 유용하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비와 몇 안되는 광역 마법과 부족한 마나와 마법 공력력으론 레벨업이 그리 쉬울 수가 없다(...). 레벨과 카리스마 수치에 따라 소환되는 몬스터가 정해지는데 약간의 버그로 가끔 한 마리가 안 나오는 일이 있으나. 소환하면 화면에 나타나는 조종창을 보면 금새 알 수 있으며 겹쳐서 버프를 주기 헷갈려도 따로 뜨는 창을 통해 쉽게 헤이스트를 줄 수 있게 되었다. 레벨 28~52까지는 1마리 8, 2마리 10, 3마리 18, 4마리 26, 5마리 34가 필요하며 이후 56, 60, 64...식으로 72 레벨에 그레이트 미노타우르스가 36의 카리스마를 쿠거는 44의 카리스마를 요구한다. 절대로 쉬운게 아니다. 레벨 올리기가 어려운 법사의 특성상 작정하고 카리스마에 스탯을 왕창 투자해야만 뽑을 수 있는 수치. 그리고 그렇게 올려도 별 도움이 안된다. 소환되는 몬스터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나마 저레벨에서 실용성으로 쓸만한 것을 뽑자면 다음과 같다. 40레벨에 버그베어, 킹버그베어 44레벨에 헤비 리자드맨 48레벨에 불타는 궁수, 전사 52레벨에 다이어 베어, 울프 56레벨에 개미 시리즈 60부터는 뭘 골라도...가 아니라 공격 속도나 이동 속도에 문제가 있어서 애매모호하고 어정쩡한 편. 어느 정도 능력치 자체는 있지만, 문제가 있어서 64레벨에 헬 바운드 68에 도펠겡어(오타가 아니라 정말로 게임 상 표기 문자) 72레벨에 그레이트 미노타우스르 그리고…대망의 서먼 법사의 로망 쿠거가 있다. 서먼 몬스터의 목록은 변화를 거치면서 해골 근위병 혹은 킹 버그베어 등을 주력으로 뽑던 시절이 있었으나 현재는 위와 같이 좀 바뀐 편이다. 서먼 몬스터를 뽑고자 한다면 카리스마 18로 스탯을 맞추고 CON 혹은 INT에 스탯을 밀고는 하는 편이며 법사의 지향 방향에 따라 많이 달라지지만, 2012년 최근에는 대부분 INT, WIS를 주로 올리고 턴 사냥으로 레벨업 혹은 파티를 맺고 힐러로 렙업을 하는 방법을 주로 취해 일단 레벨부터 올리고 난 다음에 52레벨부터 본격적인 서먼 사냥을 시작해볼 수가 있는 편이다. 그래봐야 다이어 울프 4마리를 뽑거나 불타는 궁수 4마리를 뽑는 정도지만, 4마리가 되면 저 두 녀석들의 위용이 생각보다 꽤 큰 것도 사실이다. 다이어 울프가 가장 적당한 이동 속도와 공격 거리, 공격력을 지녀서 잔몹 사냥에 유리하며 불타는 궁수는 이동 속도나 공격 속도는 정말 영 아니지만, 에너지 볼트랑 엇비슷한 사정거리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동 속도가 느린 마법사는 서먼으로 나온 궁수가 4마리만 되면 몹의 방어력과 체력이 무지하게 높지만 않다면 대개 금새 잡히곤 하며 만일 사냥꾼 활이라도 들고 덱스까지 올린 기형 마법사라면 생각보다 자금이 부족해도 불타는 궁수와 함께하는 사냥에 꽤 유리한 편. (물론 헤이스트를 걸어서 공속이 좀 올라가고 나야 이야기가 된다.) 전반적으로 최고급 마법은 익히기가 너무 어렵다. 구하기가 어려워서 고가의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는 마법서들은 분명 쓸 수 있다면 유용하긴 하지만, 그게 좀…어렵고 힘들다. 다른 방법으론 몹을 바득바득 모아서 광역으로 사냥을 하는 방법도 있긴 하나 라이트닝 스톰, 프로즌 클라우드, 파이어 볼, 라이트닝을 제외한 나머지 마법은 함부로 쓸 성질이 못되는 마법이거나 쿨탐 혹은 엠소모가 심하거나 사정거리가 문제인 경우. 그리고... 비싸서 무리. 아군 적군 안 가리고 공격하거나 얼려버리는 마법이 있었지만, 현재는 사라졌다. 극후반용 범위마법으론 미티어 스트라이크가 있는데 서버 평균 매매 가격이 1억 2~7천 아데나다.(…) 가장 큰 단점으로 엠의 소모가 심해서 사실상 장비로 딸리는 법사 혼자서 광사냥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적어도 몹을 몰아올 활을 든 요정이나 기사로 몹을 끌고와서 사냥을 해야겠지만, 요즘 리니지에서 그런 짓 함부로 하다간 성혈, 규모 있는 깽판치기 잘하는 혈에게 찍히기 십상이고 일반 저렙 필드 존 자체가 사냥터 리뉴얼 이후로 의미가 없어지게 되었다. 아데나가 안 나와서 저레벨 필드에선 자동조차 없는 상황. 또한 어딜 가서도 쉽게 할 수가 없다... 그렇기에 사냥터 리뉴얼 이후로는 적당히 조금씩 몰이 사냥을 하거나 파티를 맺어서 힐러로 줄창 뛰는 것이 그나마 레벨업을 하는 방법인 상황. 몰이도 할 수 있다고 마구 몰다간 다른 유저에게 공격 당하기 쉬우니 주의. 52레벨 이후 마법 공격력이 오르지 않는다고 한다. 50레벨 혜택도 없으면서... 2000년대 초반 캐릭터를 생성할 때 스탯을 고를 수 있게 패치되어 주사위를 굴릴 일이 없게 되었을 때, 마법사는 힘20, 콘18을 찍을 수 있었다. 머지 않아 패치되어 힘 18, 콘 18이 한계가 되었다. 이어 2015년 3월에 베이스 스탯이 개편되어, 힘콘 18도 옛말이 되었다. 2000년대에, 위즈(Wis) 18을 찍고 레벨을 올려도, 마나가 6만큼 오르기도 했다. 참고로 위즈 12였던 요정이 레벨 올릴 때, 최대 MP가 6까지 오를 수 있었다. 즉 위즈 18 마법사의 MP증가량 최소치와 위즈 12 요정의 MP증가량 최대치가 6으로 같았다는 것. 참고로 마법사로서 마법 저항력이 어느 정도 높기는 하나, 요정에 비해 낮다. 요정은 요정이고 마법사가 인간이라는 점을 반영했기 때문. 주인공. 캐릭터 모델은 원작 만화 데포로쥬 반 아덴. 왕자·공주라는 설정을 지니고 있어 "혈맹"이라는 하나의 길드를 창설할 수 있는 유일한 캐릭터. 혈맹을 만들고 싶다면 군주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공성전을 할때에 군주가 없으면 애당초 선전포고조차 하지도 못한다. 또한 길드원들이 한곳으로 모이게 할 수 있는 아지트도 군주가 구매·매각할 수 있다. 허나 이런 중책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옛날, 아니 예나 지금이나(...) 기피되기 일쑤인 직종이다. 과거의 군주는 전투쪽으론 정말 꿈도 희망도 아예 없었다고 보면 된다. 당시엔 개인 버프는 아예 없었고 법사만도 못한 근접전 능력치며 마법은 2레벨까지만 배우고 그게 끝인데다 그렇다고 각종 스탯 보너스 조차 없었으니 이건 뭐(...) 아무튼 당시 성능이 아주 끝내주게 안 좋았다는 것만 알아두면 된다. 전투 쪽으로는 이런 시궁창만도 못한 대접을 받았었고 지금도 받고 있기에 완전한 기피 대상이나 다를바 없다. 그 옛날 군주로 52를 찍은 사람은 생불이라고 할 정도고 지금도 군주를 52로 키우는건 쉬운 일이 아니다. 가끔 떨어진 상향도 군주가 파티에 있으면 경험치 증가와 파티 버프 몇 개 던져준 것 그게 전부였다. 2단 가속 물약도 나왔지만 당시의 군주로선 드랍되는 장소가 험악하기 그지 없었고 지금도 많이 하지 못하는 (않는게 아니라 못하는 게 더 맞는 말...) 직종인데도 구하기가 쉽지 않아 가격은 엄청 비쌌다. 그러다가 2012년을 넘어서야 클래스 케어라는 밸런스 패치를 몇번 거치고 거쳐 전용 버프라든가 파티 버프를 점점 추가하여 캐릭터 구실을 어느정도 할 수 있게 만들어서 지금은 무난하게 키울 수 있는 직종이 되었다. 요즘은 초보자용 장비도 지원해주는데다 일일 퀘스트를 깨면 2주일 내에 52를 다는건 순식간이니 옛날의 인식과는 다르게 많이 할 만해졌다...긴 하지만, 그 점은 다른 클래스도 마찬가지고 정작 고레벨 사냥터로 가서 무얼 하기가 쉽지 않다(...). 정말... 엄청난 수준의 장비를 빵빵하게 착용하고 거기에 온갖 수단을 쓰는 것이 아닌 바에야... 버프는 개인 버프로 변경되었고, 군주가 파티에 있으면 얻던 경험치 보너스마저 삭제되었다. 상향이라 해놓고 점점 외국인 취급이 아니라 그냥(...) 초보자용 장비지만 무기는 +6까지 인챈트가 가능하며, 제법 쓸만하다. 2013년 6월 5일 군주의 모든 버프 스킬들이 개편이 됐다. 글로잉 오라(마법방어력 20%/무기 명중률+5) → 글로잉 웨폰(추가타격+5/무기 명중+5) 브레이브 오라(무기 공격력+5) → 브레이브 멘탈(공격시 일정확률 1.5배 대미지) 샤이닝 실드(방어력 +8) → 변동없음 브레이브 아바타(신규/파티원에 따라 마법방어력+ 8~10%/스턴내성+2/홀드내성+2) 군주는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어울릴 경우 그나마 군주 버프(다른 동일한 효과의 버프와 중첩 O)라는 강력한 효과 덕분에 레이드 · 공성 · 파티시 마방20%+/공격명중+5 or 방어력+8 ,추가타격+5이라는 강력한 파티 버프 효과로 1인분 몫은 확실히 할수 있었으나…. 모든 클래스의 버프와 겹치지 않는다. 게다가 한명 한명에게 걸어줘야 하는 타 클래스 버프와 달리 그냥 쓰기만 하면 화면 내 파티원에게 전부 다 걸린다!! 하지만…6월 8일 패치로 개인 버프로 바뀌었으니 그저 군주들에게 애도. 개편으로 인해 파티원/화면 내 혈맹원에게 걸어줄 수 있었던 군주 오라가 개인버프로 변경되는 바람에 정말 아무도 찾지 않고, 기피되는 클래스가 되어버렸다. 대신 브레이브 아바타라는 파티 전용 오라가 생기긴 했지만 기존 글로잉오라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이고, 화면전체 효과가 아닌 군주 캐릭터 기준으로 8픽셀 이내 파티원만 효과를 받을 수 있게 변경되었다. 리니지 특성상 한곳에 머물러 PVP/사냥을 하는 게 아닌, 적군을 추적하며 무한 텔레포트로 추노짓을 반복해야 하는데 거의 없는 버프나 다름이 없다. 당연하게도(?) 게임 내 많은 유저들도 브레이브 아바타라는 스킬이 군주에게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군주가 파티에 있음으로써 좋은 점이 하나도 없다고 판단하는 게 대부분…. 현재 상태의 군주는 PVP/사냥시 정말 방해나 안하고 길이나 막지 않으면 다행이다. (개편을 담당한 개발자는 현재 군주가 어떠한 위치에 있고, PVP/사냥시 무슨 역할을 하는지 제대로 이해를 못한 상태에서 개편을 진행한 듯하다.) 상향된 딜링으로 정면으로 가서 적을 때리자니 기사나 다엘이 스킬을 넣을때 길막을 하게 돼서 필요한 스킬을 못넣게 방해가 되는 불상사가 생기거나(군주가 싸우려 하면 생기는 예), 막상 1:1 싸움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적은 피통과 적을 묶어둘 스킬도 없고 그렇다고 강력한 디버프도 없을 뿐더러 강력한 한 방 스킬 도 없으니…제대로 된 격수 역할을 할 수 없다. 무엇보다 PVP를 하게되면 모든 적군 혈맹의 어그로가 군주에게 쏠리게 된다!!! 아무튼, 무언가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를 생각하고 군주를 키운다면 리니지에서 군주는 그런 카리스마있는 캐릭이 전혀 아니니 환상을 가지지 않는 것이 좋다. 마법 방어력+10%, 스턴 내성+2, 홀드 내성+2라는 효과는 좋긴하지만 버프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군주에게서 8픽셀 이상 떨어지면 안된다. 게다가 이 버프 효과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수준이라 저 효과를 받으려고 군주 근처에 붙어 싸우면서 불편함을 감수하는 사람은 없다. 아무튼…멋진 지도자/리더를 꿈꿔서 군주를 할 거라면 절대 손도 대지 말자. 성을 먹는다거나, 다른 사람을 멋지게 지휘한다는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아니니 말이다. 게다가 공성전/레이드/대규모 PVP시 지휘하는건 군주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할 수 있다. 현재 리니지에서 군주는 와우/아이온 처럼 지휘·리딩하는 역할도 아니고 딜러도 아니고 버퍼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클래스이니 사전에 키우기 전에 충분히 고민한 후 육성하기를 추천한다. 예전과 달리 요즘엔 군주한다고 해서 남들이 특별히 여겨 보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 군주를 키워보면 자연스레 알게 되는 동시에 굳이 군주라는 캐릭이 없어도 군주 역할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캐릭터/클래스가 군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려고만 하면 다른 직업도 군주가 될 수 있다. 특별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지만, 군주를 본캐로 키운다면 이상하게 생각하기는 한다. 일단 군주를 육성하기 시작하면 "왜? 군주하세요?"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듣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군주를 키우는 이유는 주로 채팅을 좀 더 재미있게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하려고 자신이 나서서 혈맹을 만들고 꾸리는 재미를 위해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정도가 그나마 본캐로 키우는 이유이며 이런 사람들도 대부분 부캐가 군주의 레벨을 훌쩍 뛰어넘는 것이 예삿일이다(...). 다른 이유로 군주를 키우는 경우도 창고를 개설시켜서 부족한 창고 용량의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키우거나 하는 정도다. 부가적인 목적으로나 키우는 것이 대부분이니... 하지만 정말 초창기 때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단점 으로만 채워진 것은 아닌데 일단 개편이 된 후로 평타 대미지가 상당히 상승했다. 개편은 되었지만, 아직 까지도 군주는 랩업당 추가 타격 증가는 없다. 클래스별 랩업당 증가 하는 추가 타격치 기사 : 10레벨업당 근거리대미지+1 3레벨업당 근거리명중+1 다크엘프 : 10레벨업당 근거리대미지+1 3레벨업당 근거리명중+1 군주 : 근거리대미지 보너스 없음 4레벨업당 근거리명중+1 용기사 : 10레벨업당 근거리대미지+1 4레벨업당 근거리명중+1 환술사 : 10레벨업당 근거리대미지+1 5레벨업당 근거리명중+1 요정 : 근거리대미지 보너스 없음 5레벨업당 근거리명중+1 마법사 : 근거리대미지 보너스 없음 근거리명중 보너스 없음 그 이유는 브레이브 멘탈로 인해 기존보다 최대 1.5배 대미지를 더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일정확률로 1.5배이긴 하지만, 그 확률이 40% 정도니, 리니지 특유의 변신 후 빠른 평타속도로 거의 상시 발동되는 것을 알 수 있고(발동시 이펙트는 없지만, 갑자기 몹이 훅 가거나 한다. 어디까지나 체감 정도지만,) 좋은 장비만 잘 갖추어 진다면 적어도 파티플레이나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 않은 곳에서 하는 사냥에는 그다지 나쁘지 않게 되었다. 자신이 현금 3~4천만원 정도를 게임에 투자해도 현실 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는 사람이라면 집행검을 들어보자(...). 군주가 집행검을 들게 된다면 브레이브 멘탈의 효과로 집행검을 든 기사/용기사보다 '평타' 대미지만큼은 우월해지니 말이다. 공격시 일정 확률로 1.5배 대미지 발동 확률은 39~41% 지속시간은 10분 어디까지나, 평타 대미지에 한 하여 기사/용기사 보다 높다 뿐이지, 나머지는 여전히 시궁창이라서 의미가 크지 않다. 예를 들어서 군주가 아무리 집행검을 들었다 치더라도, 동급 기사가 집행검…아니 그보다 아래 등급의 무기를 들고 카배 → 스턴 쓰면서 달려온다면 군주가 기사보다 방어구나 레벨이 1.5배이상 차이 나지 않는 한 기사한테 상대가 안되니 집으로 귀환하길 바란다. 용기사 역시 평타만 친다면 군주보다 그 위력이 낮을지 모르나 강력한 디버프와 포우슬레이어라는 3연타 액티브 스킬 때문에 역시나 군주가 상대하기엔 벅차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집행검은 "집판검"이란 소리를 할 정도로 아무나 쓸 수 없는 무기고 있지도 않은 무기나 다를 바 없다는 점을 감안 하라. 결론은 군주는 개인용 창고를 만들려고 하는 것 말곤 누구도 제대로 키울 엄두나 생각을 하지 않게 되는 캐릭터다(...). <기마용투구 군주는 모든 직업 중 유일하게 전용 장비인 기마용 투구를 장비하여 말을 타고 빠른 속도로 이동하며 전투할수 있다. 모든 전투 능력이 최악의 바닥을 치는 군주로서는 유일한 장점인 기동력이 생긴셈...인 것 같으나 문제는 이 기마용 투구를 사용하면 전투에 반드시 필수인 변신이 풀려 공격속도가 하락해 전투력이 절반 이하로 추락하며 창을 착용하지 않으면 말에 탑승할 수 없는 황당한 제약이 있다. 군주는 한손무기와 방패가 주무기라 거의 쓸모가 없다. 창을 착용하는 것 자체가 전투를 위한 것이라는 걸 감안해 봤을때 개발진이 아무생각 없이 군주 클래스를 리파인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사용시간에 제한이 있으며 제한시간을 모두 사용한 뒤에는 10만 아덴이라는 황당무계한 거금을 주고 충전해야한다. 결국 재정낭비, 착용무기의 제한, 전투력의 감소, 모든점에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장비라 대부분의 매물이 시장에서 헐값에 처분당하고 있는 쓰레기 장비다. 원거리의 대상을 공격한다. 정확히는 활에 대한 공격속도와 공격력 보정이 가장 높다. 이것 때문에 가장 돈이 덜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돈벌이에 유용한 클래스였다. 사냥터 리뉴얼 이후론 애당초 좋은 장비를 처음부터 장만하고 굴리는 게 아닌 바에야 돈을 버는 게 굉장히 힘들다. 10레벨당 타격치 +1, 5레벨당 명중치보정 +1. 덕분에 활에 한해서는 타 직업들에 비해 헛방이 엄청 적다. 스탯은 DEX던 CON이던 상기 했듯이 활에 대한 보정이 기본적으로 타 클래스에 비해 엄청 좋다. 활 착용이 가능한 다른 클래스들은 다엘을 제외한 나머지는 촐기를 마셔봤자 활 공속이 대단히 느려터져서(…) 큰 의미가 없고 다엘의 경우 요정에 비해 활 공속은 떨어지지 않지만, 덱스가 부족할 경우 원거리 무기에 대한 보정이 그렇게 까지 좋다고 보긴 힘든 단점이 있으나 스팅을 사용하는 경우는 예외지만, 스팅은 사거리가 좀 떨어진다. 용기의 물약을 마신 기사가 어느정도 공속만 보면 촐기만 마신 상태의 요정과 비슷 하지만, 문제는 기사는 한손 무기와 방패를 주로 착용하지. 스왑은 쉬워도 회피율이 떨어지는 걸 감수해야 하는 양손 무기는 그다지…. 또한 STR 힘요정 으로 시작을 끊는다고 하더라도 초중반 어느 정도의 렉사를 버텨낼 수 있는 레벨 30 정도가 될 때 까진 스탯유형과 관계 없이 그냥 활을 들고 사냥을 하는 게 가장 좋을 정도로 보편적. 여기에 초중반부터 영구적 테이밍이 가능한 견공류들을 테이밍 해서 앵벌이겸 레벨업을 나서는 편이다. 특히 펫을 대동한 사냥의 경우 지나치게 어려운 사냥터를 가는 것만이 아니라면 어지간해선 굉장히 투자금에 비해 이익금이 엄청 높았다. 사냥터 리뉴얼 이후론 펫을 쉽게 키우기는 어려운 편이라 난감한 부분도 있다. 그나마 여차하면 여러가지 마법을 쓸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지키는 것만이 아니라 펫을 지키기가 기사같은 클래스에 비하면 조금은 쉬운 편이다. 어떻게 차곡차곡 쌓인 자본으로 장비를 갈아끼우기 쉬운 클래스. 다만, 하이브리드형 캐릭터 여서 그런지 방어력 보정은 아무리 좋더라도 기사나 용기사에 비하면 떨어지는 편이며 마법사보단 좋지만, 마법사의 장점인 일반 마법을 완전하게 사용하질 못한다. 익힐 수 있는 한계가 6레벨 마법까지만 제약 없이 익힐 수 있으나 그 정도만 해도 해도 상당히 유용한 편인데다 특히나 정령 마법을 제대로 배우면서 부터는 그 활용성이 더욱 커지게 된다. 또한 자금이 어느 정도 되면서부터는 강력한 정령 마법을 배울 수 있고 그걸 통해 더욱 더 아데나를 쌓아가기가 쉬워지게 된다. 적마법사 같은 다 제껴두고 6서클 마법엔 헤이스트와 인챈트 마이티가 있다. 헤이스트는 촐기 사용의 소모를 아끼므로 언급이 필요없고 인챈트 마이티의 경우엔 STR을 +5씩이나 해줘서 활요정의 경우엔 화살과 물약으로 인한 저조한 무게게이지를 해결해주고, 검요정에겐 추가적으로 공격력와 명중률 보정을 준다. 디크리즈 웨이트나 인첸트 덱스등 어지간한 버프기와 효율을 버리면 힐도 꽤 된다. 물론 인트와 위스가 높고 물 마법을 익혔다면 정령 마법을 응용 마나를 채우는 부분도 꽤 괜찮다. 스탯 유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분산형, 집중형으로 나뉘며 분산형은 최저한의 기능을 생각한 스탯을 여기저기 나누어서 투자하는 형식. 집중형은 한 스탯을 최대한 올리는 방향으로 잡으며 활, 석궁등 원거리 무기를 사용시엔 DEX에, 검을 들 경우 STR이나 CON에, 사냥만 주구장창해서 돈 벌이에 유용성을 누리고자 할 경우엔 CHA에 투자를 하는 편. 이 중, DEX와 CON에 투자를 하는 것이 초반에 쉽지만, 장비가 어느 정도 되면서 돈벌이를 생각한다면 레벨이 높은 개랑 같이 다니기 좋도록 CHA에 투자를 하는 방법도 있다. 컨트롤만 좀 해준다면 마법사보다 더 많은 머리수로 몹을 머리수로 패잡는 재미가 각별하기 때문. 또한 레벨이 52가 되면 INT나 WIS에 투자를 해서 마법들을 원활하게 돌려 사냥시간을 월등히 늘리는 타입의 요정도 있다. 다만 이 경우엔 활을 이용하는걸 강요받는편이며 상기했듯이 일정레벨이 되지 않으면 장비가 돼도 힘든편이다. 자신이 그 일정레벨이 되었다면 하는걸 추천하는 후반 지향형태. 단점 중의 단점으로 강력한 근접 전투를 행하면서 이속이 빠른 대상을 처리하기가 좀 쉽지 않고 원거리 공격에 강한 몹들을 상대로는 오히려 더 힘이 든다. 게다가 상기한 정령 마법의 장점을 보면 굉장히 좋아보이지만, 이들중 특출나게 좋은 정령 마법은 현질을 하지 않았다면 배울 엄두를 내지도 못하는 경우가 수두룩 한지라 리니지 특유의 쓴 맛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점을 느끼게 한다.(…) 대표적으로 보스몹. 얘네들은 활에게 받는 데미지가 1/2로 들어가는지라 비슷한 장비일지라도 남들 49~52에 잡는걸 최소 55, 높게는 60은 달아야 겨우 잡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검요정은 해당사항이 아니다. 필드 PVP에 매우 유용한 스트라이크 게일이나 어스 바인드 같은 경우엔 전자는 7~900만, 후자는 2~3천만을 호가한다. 블러드 투 소울이야 노가다라도 해서 어떻게든 구매하겠지만, 저 둘의 경우엔 초보나 서민들에겐 남들이 쓰는걸 맞아보는 것도 감지덕지일 형편. 한술 더 떠 검요정들의 꿈이라는 소울 오브 플레임이란 정령 마법은 시가 7~8천만이다. 2012년 9월 26일, 캐릭터 리뉴얼을 했는데, 정령 마법 스톰샷은 공격력 증가량이 올라가고 명중 보정이 음수에서 양수로 바뀌었으며 블러드 투 소울의 경우엔 HP 소모량이 늘어난 대신 MP 수급량도 늘어나고 전용무기 취급인 활들도 타격치와 명중 보정이 늘어나는 등 사냥 유지력이 더더욱 뛰어나졌다. 다만 PVP에 유용한 스트라이크 게일이나 어스 바인드, 그리고 이레이즈 매직은 사거리가 짧아지거나 어마어마한 후딜레이가 생기는 등의 패치가되어 PVP에서 주춤하게 되었다. 사실 저 3개의 마법들이 너무 사기 였던 것도 있었다. 딜레이가 에너지 볼트급으로 적고 사거리도 기존 마법과 다를 게 없는지라. 2014년 7월 기준으로는 진짜로 적마법사 취급이다. 이레이즈 매직으로 마법 저항력도 내리고 캔슬도 자기가 하고 자가 버프도 돌리면 되고 적당히 상향까지 받기도 했고 단체 디버프나 버프도 적당히 뛰어나긴 한데...뭔가 하나 2등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2등 조차도 못한다(...). 게다가 꿀빨던 시절이 너무 길었던데다 원체 인식이 좋은 캐릭터다보니 징징대면 요정주제에 징징대기는 쯧쯧.. 같은 반응밖에 얻지를 못한다. 현재로서는 활요정과 검요정 모두 어중간한 위치를 벗어나지를 못하는중. 그나마 소울 오브 플레임 익힌 80레벨이 된 검요정이나 숨통이 트이는 편이지만, 상기했듯이 소울 오브 플레임이 한두푼도 아니고... 앞서 돈을 벌어들이기가 수월한 편이라고 했으나 사냥터 리뉴얼 이후 저레벨 취급을 받는 52레벨 구간 정도에선 화살 값도 잘 벌지를 못해서 52레벨 정도 부턴 크게 좋은 장비를 얻기 전까진 대단히 고생 하게 되는 것이 단점. 경험치는 많이 주지만, 아데나는 전혀 주질 않는 사냥터를 돌아다니면서 50레벨 돌파가 가능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 상아탑같은 아데나를 벌 수 있는 곳에서 출입이 무난 해지는 시점이 되어도 혼자서는 돈을 벌기가 대단히 어렵다(...). 적어도 5층에서 파티를 맺고 싸우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계열 별 정령 마법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공통 - 속성과 무관하여 보조적인 효과 위주로 습득이 가능하나 트리플 애로우의 경우 사냥용 스킬로 대단히 유용하며 이외에도 HP를 소모하여 MP를 채우는 스킬도 있기에 여러가지로 속성을 초기화 시켜도 남아있어 유용성이 크다. 정령 소환 시리즈의 경우 그냥 쓴다기 보단 특화 후에 소환 하는 것이 좋고 성능도 다르다. 물론 크게는 도움이 안되고 장비 성능이 낮을 때 화살 값 소모를 조금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단 경험치는 포기해야 한다. 정령은 선택한 계열에 따라 그 성능이 약간씩 달라지긴 하지만, 사냥터와 몹의 성능에 비해 성장을 통해 조금씩 강해져가는 펫과 레벨에 따라 더 강력한 개체들을 불러내는 것이 가능한 서먼 몬스터와 달리 데리고 다닐 수 있는 숫자도 하나 밖에는 부르질 못하고(카리스마와 상관 없이 하나 밖에 부르질 못하며 조합도 불가능.) 레벨 60대 사냥터에만 가도 쓸 구석이 대단히 적어지게 되며 경험치만 까먹는 애물단지로 전락한다. 불 - 주로 근접 공격력을 추가/증가 시켜주며 돈이 없으면 하지 않는 게 좋다는 평가가 팽만하고 지배적인 속성. 이유는 근접전 성능이 다른 근접 가능 클래스에 비해 한계가 낮은 요정이 확실한 근접 전투 능력을 수행 하려면 소드 오브 프레임을 우선적으로 습득해야 하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1~2억 아데나를 오가는 아이템을 쉽게 쓰긴(...) 그렇다고 다른 나머지 불 정령 마법들이 아주 나쁜 것은 아니나. 요정의 근접전투 능력이 낮아서 무기와 방어구가 끝내주게 좋아야만 소프가 없어도 뭔가 해볼 수 있다. 아무리 겹쳐도 성능에 한계가 있어 소프를 습득하지 못했다면 결국 그 걸 뛰어넘지를 못해 할 수 있는 게 제한 되어 있다(...). 바람 - 주로 이동속도와 원거리 무기 공격력의 강화가 특징으로 와퍼 값을 아끼고자 하면서 이동속도를 확보하는 것이 가능 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다음으로 트리플 애로우의 효과를 버프기를 쓰면 가장 높이기 쉽다는 것이 장점. 하지만, 물정령에 비하면 난사 후 회복을 물약에 의존해야만 하기에 돈이 없다면 난사는 자제 해야 한다. 사실 가장 무난하게 쓸만한 사냥용 정령 마법 중 하나. 물론 장비 성능이 끝내주게 좋아진 시점에서야 요정의 원거리 공격력을 최대로 살릴 수 있어 여기저기서 크게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지만, 무난한 면모도 갖추고 있다. 그러나 회복이나 방어관련으로는 나머지 두 속성에 비해 부족한 편. 대체로 사냥과 레벨업에 집중하기 좋으나 약값에 화살값 부담이 높아 힘이 드는 것이 단점. 땅 - AC를 낮추거나 데미지를 줄여주는 정령마법이 존재하는 것이 특징이지만, 근본이 별로 좋은 건 아니라 딱히 방어력이 엄청 좋아지는 것은 아닌데다 어스 바인드는 단체 PK에선 강력하지만, 어디까지나 잘 써먹을 수 있을 때 한정이며 그나마도 마법사를 못 움직이게 만드는 용도 정도고 사냥에는 쓸모가 거의 없고(죽을 것 같은 아군 살리는 데는 일단은 도움이 된다.) 요정 자체의 방어력이나 회피율이 크게 좋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어력이 올라가도 느껴질 정도로 와닿지는 않는 것 때문에 검이나 활이나 쓰기도 참 애매하다는 평가. 오로지 단체전에서만 유용성을 가지고 있다 뿐. 물 - 다른 건 없다. 네이쳐스 터치 하나로 화살과 물약값을 무척 아낄 수 있으며 바디 투 마인드나 블러드 투 소울을 통해 HP를 깎고 MP를 채우는 간격이 대단히 짧아지게 된다. 이 때문에 바람 요정보다도 트리플 애로우의 위력은 낮아도 여러번 난사를 하기 쉽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 다만, 검으로 사냥 하는 것을 따라갈 수 있을 정도는 아니다(...). 가급적 원거리 전으로 안 맞고 때리는 것이 가능한 활로 사냥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부가적으로 아쿠아 프로텍트를 통해 화살에 맞을 확률을 조금 줄여주며. PK에선 *물 이라고 불리우곤 하는 폴루트 워터가 있다. 상대방에게 힐 계열 마법의 효과와 물약의 회복량을 1/2 로 만들어주는 디버프. 당연하지만, 사냥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마법(...). 2003년 크로스랭커 다크엘프 에피소드 프로모션 2003년 8월 크로스랭커 업데이트와 함께 등장한 클래스. 다양한 근거리 공격력 보조마법을 사용하며 1:1 접근전에 특화된 클래스다. 등장 당시의 위력은 엄청나서, 10레벨 이상 레벨이 높은 기사와의 전투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 정도였다. 당시 다크엘프의 사기성이 너무 강했기 때문에 엔씨소프트는 점차 다크엘프에 대한 칼질을 하게 되는데, 아머 브레이크(방어력 무시하며 무기 최대타를 내게 해줌)를 더블 브레이크(확률적으로 2배 대미지)로 바꾸고, 언케니 닷지(회피율 증가) 마법 하향, 마법의 소모 마나 증가 및 지속 시간 단축, 기사와의 HP 차이를 엄청나게 벌려놓는 등 다크엘프에게 좋은 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개떡같은 패치 및 리뉴얼만 단행하였다. 기사를 포함한 타 클래스의무기가 지속적으로 상향되거나 새로 나오는 반면 다크엘프가 쓸 수 있는 무기는 출시 당시 그대로라는 것도 간접적인 하향으로 볼 수 있다. 나중에 가서 버닝 스피리츠라는 확률적으로 1.5배의 대미지를 주는 흑요정 마법을 줬지만 그걸로 메꾸기에는 현저히 역부족이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PVP시 상대방을 죽이거나 무력화시킬 수 있는 액티브 스킬이 없다는 점이다. 기사의 쇼크스턴, 환술사의 본브레이크, 용기사의 썬더 그랩과 같이 다른 격수 클래스에게는 상대방을 기절시키거나 발을 묶을 수 있는 스킬이 존재하고 있으나 다크 엘프에게는 그런 것이 없기 때문에 다크 엘프와 싸우는 상대는 피가 많이 빠지는 것 같으면 뒤로 살짝 빠졌다가 다시 싸우든지 텔을 하든지 하면 그만이다. 이러한 이유로 다크 엘프 클래스는 암살자라는 컨셉이 무색하게 상대방을 죽이기 가장 힘든 클래스다. 또한 기사에게 있는 진명황의 집행검과 카운터 배리어로 인해 1:1(문지방) 최강 클래스라는 타이틀마저 사실상 유명무실한 상황이다. 기사 클래스를 키우는 사람들은 집행검이나 카운터배리어가 한두 푼이냐는 얘길 꼭 하는데, 그 클래스의 강함은 클래스가 오를 수 있는 한계까지 오른 최상위들간의 비교를 해야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크엘프의 한계는 고렙이 될 수록 더욱 명확해져, 아무리 많은 돈을 들여 장비를 산다해도 PVP에서의 역할을 기대할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크엘프를 키우는 이유, 즉 다크엘프의 장점은 단 한가지 있다. 사냥 속도가 빠르고 물약소비가 적다는 점. 그래서 다크엘프는 아덴을 벌어 생계를 유지하려는 속칭 (아)뎅팔이 및 자동 짱개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클래스다. 그러나 리니지라는 게임 자체가 공성전을 기반으로한 혈맹간의 활발한 PVP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게임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더군다나 당초 다크엘프의 컨셉이 접근전 최강자인 암살자였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다크엘프 클래스의 역할이 단지 사냥에 특화된 SCV에 불과하단 사실은 암울하기 짝이없다. 제작사는 여전히 다크엘프에 대한 패치를 할 생각이 없어 보이며, 이런 식으로 할 거면 다크엘프에 대한 소개를 '사냥에 특화된 클래스'라고 바꿔야 마땅하다고 본다. 2013년 클래스 케어 패치때 아머 브레이크를 리메이크 해주고 회피력을 조금더 올려주는등 제법 손봐주었지만 딱히 그걸로 다크엘프가 전세역전하는 그림은 나오지는 못했고, 한참뒤인 2014년 전사 패치 당시 더블 브레이크의 확률을 레벨에 비례해 상승시켜주는 소소한 상향을 받았지만 여전히 SCV신세. 인챈트 베놈이 대폭 상향돼서 사냥에서 더 좋아지긴 했다(...). 키링크라는 마법무기를 주로 사용하는 클래스다. 키링크는 마법무기라는 설정으로 리니지 게임에서 PVP에서 상당한 요소를 차지하는 AC에 따른 근거리 물리데미지 회피에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아, 때리는 족족 헛방없이 대미지를 주는만큼 (리니지에는 마법대미지에 헛방이 없다.) INT와 주술력(SP)만 높다면 그 대미지는 축적량이 엄청나다. 특히 환술사 고유 고효율의 버프와 상대방을 괴롭히는 디버프에, 냉한의 키링크를 더하는 순간 1:1은 감히 맞설자가 없다. 다만 이것도 다 붙어야 나오는 위력. 이유인 즉슨, 이 직업군의 최대 약점은 2단 가속기가 없다. 정확히는 유그드라 열매라는 2단 가속 물약이 있긴 하나 용기의 물약계통의 아이템이 이동속도 관련 상향을 받았을때 얘만 안받았기 때문(...). 덕분에 같이 2단가속 아이템을 썼는데도 이동속도로 놀림받는 경우가 좀 심한 편. 그러므로 상대가 이동속도를 빌미삼아 놀리면서 도망다닌다면 과감히 차단하고 텔을 하도록 하자. 기사의 용기의 물약이나 요정의 윈드워크,엘븐 와퍼 같은 촐기 이후의 추가 가속이 가능한 물건 2014년 전사 패치일 기준으로 유그드라 열매도 용기의 물약과 같은 이동속도를 발휘할 할 수 있게 되어 위의 항목은 과거가 되었다. 이제 쫒아가서 찢어버리는(...) 일만 남은 셈. 다만 비주류의 운명인지 상향을 받아야할 부분을 미처 상향받지 못한건 여전히 아쉬운점. 유그드라 열매의 공격속도 부분은 일정 상향을 해주지 않았고, 그외에 부족한 점들을 보완해주지 않았다. 리니지 시즌3 이터널 라이프에 환술사와 함께 론칭된 캐릭터다. 론칭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신규캐릭터로서는 대단히 드물게 인기가 없었으며 그 이면에는 흔히 '용레기'라고 불리는 이유가 납득 될 만큼 PVP나 사냥에서 별다른 특징을 보이지 못했다. 허나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괄목할만한 상향패치가 이루어져 2013년 중반부터는 소위 'SCV'라 일컬어지는 '다크엘프' 클래스를 물리치고 오토플레이어(AP)계의 주류를 이루게 되었으며 유저들간 PVP에서도 상당한 면모를 과시하게 되었다. 리니지 15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공개되었으며, 도끼가 주 무기이며 리니지 사상 최초 쌍수 무기를 드는 직종이다. 손에 한개씩 무기를 쥐고 싸운다는것. 도끼 외에는 창을 이용할 수 있다. 그 외엔 전사 전용의 기술이 있는데 그중에 타이탄 락이라는 카운터 배리어가 생각나게 하는 스킬이 하나 있다(...). 3단 가속은 용기의물약을 공용 복용 한다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고가며 연구를 하는 와중 2014년 6월 25일에 본섭에 상륙했다. 그리고 그 정체는 리니지 최초 사기캐릭터(...). 한 이야기를 예로 들자면 어느BJ가 신규 서버인 데몬서버에서 카운터배리어를 현찰박치기로 구매후 최초 60을 찍은뒤 pvp를 했는데 자신보다 현저하게 약한 전사에게 털렸다. 더군다나 그 전사는 타이탄 락도 없었다!!! 덕분에 현재 밸런스의 뜨거운 감자로 활약중. 게다가 '미친택신'이라는 유저가 무시무시한 속도로 레벨 88을 달성한데다가 그것도 87에서 47일만에 88을 달성했다는 점으로 인해 밸런스 논란이 뜨겁다. 괴물인가... 이 유저는 82에서 84까지는 11일만에 도달했다. 확실히 엄청나게 사기적인 클래스는 맞다. 최대 HP를 극대화 시켜주는 기간틱, 근접, 마법, 원거리공격을 반격하는 타이탄 락, 매직, 블릿, 거기다 파워 그립같은 엄청난 홀딩기, 그리고 제일 사기적인것은 스킬 지속시간 동안 상대방의 발을 묶으면서 똥물효과, 거기다 귀환 및 텔레포트 불가라는 효과까지 더해지는 엄청나게 사기적인 데스페라도(...) 다크엘프의 아머 브레이크나 히페리온의 절망을 끼고있는 환술사와 붙으면 모를까, 서로 비슷한 장비의 군주, 용기사, 기사 같은경우 1대1에서 거의 일당백 정도의 사기적인 밸런스를 볼 수 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단점이 있다면 역시 무기 두개를 들어야만 제대로 힘을 발휘하기에 타 캐릭터에 비하면 두배로 들어가는 돈과 타이탄 락 시리즈, 그리고 리니지 모든 기술중 가장 비싼 데스페라도를 구입하는데에 있어 가격적인면에서 타 클래스에 비해 부담이 많이 가는 편이다. 그리고 마법 망토, 마법 투구를 낄 수 없기 때문에 MR이 굉장히 낮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전사가 착용할수 있는 망토로 은색의 망토를 끼거나 돈이 좀 있는 경우 거대 여왕의 금빛 망토를 착용하며, 투구는 무관의 투구, 전사단의 투구, 쿠쿨칸의 마스크등이 주로 보편화되있다. 레벨 50을 달성하면, 기사처럼 1단계 일반 마법을 배울 수 있다. 2019년 리니지 리마스터 후 등장한 클래스. 2020년 8월에 등장한 클래스.
yonsa03
리니지(게임)/용어
역사가 오래된 만큼 사용하는 단어도 특이하다. 아래 항목에서 설명하도록 한다. 이 항목에서는 리니지의 특이한 용어에 대해서 설명을 하도록 한다. 다만, 일반적인 줄임말은 제외한다. 주문서 과거 주문서 이름들은 nethack의 주문서들의 이름과 똑같다.(1984년 경 발표된, Nethack의 전신 'Hack' 1.0 버전의 소스 코드 중 일부) - 참고 베르 : 과거 베르 예드 호레 주문서의 줄임말이다. 현재 명칭은 귀환 주문서. ex) 베르하세요 = 귀환하세요. cf) 근래(2014 현재)에는 기존 부활주문서를 뜻하는 벨록스 넵 주문서를 용레이드등 특정 상황 이 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의 편의성을 위해 귀환을 뜻하는 '베르'를 줄여 '벨'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ex) 중립 벨 프라 : 과거 프라타바야 주문서의 줄임말이다. 현재 명칭은 저주 풀기 주문서. 벤 : 과거 벤자르 보르가브 주문서의 줄임말이다. 현재 명칭은 순간이동 주문서. ex) 벤타라 = 순간이동 해라 벨 : 과거 벨록스 넵 주문서의 줄임말이다. 현재 명칭은 부활주문서. 젤 : 과거 젤고 머 주문서의 줄임말이다. 현재 명칭은 갑옷 마법 주문서. 데이 : 과거 데이엔 푸엘스 주문서의 줄임말이다. 현재 명칭은 무기 마법 주문서. 케르 : 과거 케르노드 웰 주문서의 줄임말이다. 현재 명칭은 확인 주문서. 현재는 그냥 확인이라고 부른다. 그 외 현재 사라진 주문서로 쥬드 오크 야드가 있다. 이름만 멋있고 랜덤하게 방어구 중 1개를 파괴시킨다. 제조 : 일부러 상대방에게 내 캐릭터를 죽이게 만들어서 상대방을 카오틱 성향으로 바꾸는 일종의 계략. 카오 제조의 줄임말이다. 피 : 상대방을 죽이는 PK 방법을 줄여서 *피라고 한다. ex) 텍피, 얼피, 장피 등등 개피 : 개를 이용한 PK를 이르는 말이다. 초창기에 고기를 써서 테이밍이 가능한 늑대, 도베르만, 세퍼트, 비글이 있었는데, 이러한 개들은 보관이 가능한 NPC 시설도 있었고, 귀환주문서나 물약도 사용할 수 있어 한때 유저 사냥에 큰 역할을 했다. 보통 공격력이 강한 도베르만을 애용했는데, 한 마리당 카리스마 수치 2가 필요했고 카리스마 수치 18의 군주라면 최대 9마리까지 거느리고 다닐 수 있었다(보통 유저들은 4마리 정도를 끌고 다닌다.). 또한 나중엔 개목걸이 개념의 도입으로 길들인 개를 레벨업 잘 시켜서 비싼 가격으로 거래까지 할 수 있게 되었는데, 높은 레벨의 개가 3~4마리 정도 되면 웬만한 고렙도 버거울 정도의 위력을 발휘했다. 당시 유저들은 저마다 개를 끌고 다녔고 심지어 기사들마저 사냥꾼의 활을 들고 다니다가 몬스터를 향해 활을 한대 톡 쏘고 개들이 처리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간혹 경비병이 없는 눈을 타서 지나가는 유저를 향해 원거리 공격을 날려 개들의 먹이로 삼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 경우 개가 막타로 처리를 하게 되면 공격을 건 유저 캐릭터는 카오가 되지 않았다. 심지어 만만한 상대의 경우 개 한 마리에게 공격 지정으로 공격을 가하는 경우까지 있었다. 개들은 호루라기 아이템을 쓰면 하던 짓을 멈추고 주인에게 돌아오는 습성이 있었는데, 레벨에 따라 호루라기에 반응하는 것이 달랐다. 참고로 개 레벨이 40정도가 되면 웬만한 기사와도 맞짱을 뜰 정도로 무시무시했다고 전해진다. 컹컹, 왈왈, 그리고 호렙인 40레벨이 되면 "넵 주인님" 이라고…. 물론 장비가 도찐개찐이었던 시절이니 가능한 이야기. 지금은 PVP 대미지 1/8 경감을 풀어도 레벨 30중~후반대의 하이펫이나 돼야 유저캐랑 맞설 수 있다. 결국 이 같은 개 PK가 극성을 이루게 되자 엔씨는 끌고다닐 수 있는 개의 수를 대폭 줄여버리고, 개가 대인 지정 공격을 할 수 없게끔 수정을 해버렸다. 물론 그래도 견공 피케이를 하던 사람은 별 상관없이 했고, 덕분에 견공/소환물의 PVP 대미지를 1/8로 줄여버리는 패치를 감행해버렸다. 그리고 그것으로 리니지에서 개들을 키우던 브리더들은 시망. 에볼피 : 마법사가 4레벨때 배우는 1단계 마법인 "에너지 볼트"를 이용한 피케이. 스킬 레벨이 레벨인지라 주로 저레벨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피케이 방법이었는데, 주로 여러 명이 레벨 4 법사 캐릭을 대량으로 급 생성한 후 단체로 몰려다니며 에볼을 난사했기 때문에 에볼법피단이라고 불렀다. 에볼이 약한 마법이라곤 하나 단체로 스무 명 정도가 날리면 고렙도 픽픽 나가떨어지는데다 대충 생성한 레벨 4 법사기 때문에 척살당해도 아무 부담없다는 것이 큰 매력. 저레벨 유저 밀집지역인 섬에서 자주 출몰했는데 한번 출몰하면 섬 전체가 난리가 나곤 했다. 어떻게 보면 저레벨 유저들끼리의 셀프 공성전(…) 또는 셀프 필드 네임드 몬스터 이벤트(…)로 나쁜 놈들 20~30여 명 정도가 모여서 에볼피케이단 만들어 에볼 퍽퍽 날리면 섬에 있던 저레벨 기사, 법사 유저들이 모여서 단체로 에볼피케이단 척살하러 몰려가곤 했다. 간혹 채랩 쯤 되는 고레벨(Lv30) 기사가 한 명 나타나 붉은색으로 번쩍번쩍거리며 혼자서 에볼피케이단을 전멸시키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 사람은 섬에서 전설의 영웅화(…). 장피 : 장로법피의 줄임말. 몬스터 중 하나인 장로는 법사의 5단계 공격마법인 "콜 라이트닝"을 사용하는 몬스터였다. 이 콜 라이트닝이란 마법은 시전하면 타겟에게 한 줄기 번개가 떨어지는 스킬인데 단일대상 공격에 시전하면 바로 내려꽂히는 스킬 특성상 피케이 특화 스킬이었다. 이런 스킬을 기본공격으로 사용하는 몬스터가 장로였으니 이런 장로를 여러 마리 테이밍한 후 피케이하러 다니면 그저 ㅎㄷㄷ. 게다가 이 당시의 콜 라이트닝을 비롯한 몇몇 마법은 벽을 관통해서 상대를 때리는 것도 가능했다. 가끔 마을에 장로를 테이밍한 법사를 아지트나 집안에 데려와서 집 근처를 지나다니는 유저를 죽이는 방법도 있었다. 결국 패치로 장로가 쓰는 콜 라이트닝에 쿨타임과 엠소모를 부여하면서 시ㅋ망ㅋ. 변종 PK방식으로는 장로로 변신해서 콜 라이트닝을 쓰는 경우도 있었다. 버그피 : 카리스마 18찍은 법사가 버그베어 9마리 소환해서 하던 피케이. 카리18 버그법사는 피케이와 사냥 모두에 짱 강한 완전체였기 때문에 일단 걸리면 귀환타지 않는 이상 그냥 죽었다. 소환한 버그를 이용해 죽이면 카오가 안되던 것도 큰 메리트. 유일한 문제였다면 버그법사 자체가 키우기 매우 힘들어 주캐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척살단한테 죽게 되면 시ㅋ망ㅋ. 그리고 상기한 견공 PK때문에 생긴 문제 때문에 PVP 대미지를 1/8로 줄여버리는 칼질을 당해 망해버렸다. 이럽피 : 법사들이 난쟁이로 변신한 후 6단계 스킬인 "이럽션"을 써갈기며 돌아다니던 피케이. 단체로 몰려다닌다는 점에서 에볼피케이단의 상위호환 버전(…)으로 이럽션 특유의 '우룰루;ㄹㄴㄹ아루룰룸ㅇ루ㅜㄹ'하는 소리가 들리면 단체로 텔타기 바빴다. 일단 에볼 피케이랑은 다르게 레벨이 확보된 방식이다보니 위력이 강하다. 지금은 6단계 마법인 선 버스트가 이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지갑 마법 주문서 : 세종대왕 소환...을 의미한다. 주로 이벤트를 빙자한 캐쉬템이 풀어졌을 때 증발하곤 한다. 세종 푸엘스 보라돌이 : 라우풀 캐릭터에 먼저 선공을 가하면 일종의 페널티로 아이디가 보라색으로 바뀌고, 그렇게 된 캐릭터는 죽여도 카오틱 수치가 오르지 않는다.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한 캐릭터를 칭하는 단어. 광도먹자 : 리니지 초기 악명높았던 단어로, 사실상 한국에 최초로 '먹자'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주범. 장착한 캐릭터에 영구 헤이스트가 걸리게 하지만, 대신 방어도가 망가지는 아이템 광전사의 도끼를 들고 닥치는 대로 아이템을 주워먹고 다녔던 개념을 상실한,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가능한 게임 시스템의 허점을 파악하고 실행한 인간들을 지칭한다. 결국 엔씨소프트는 이를 막기 위해 몹을 잡은 유저가 먼저 아이템을 일정시간 동안 주워먹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지는 선루팅 시스템을 한국 최초로 도입하는 패치를 했다. 하지만, 애초에 다른 유저가 다른 유저가 잡은 아이템을 가로채갈 수 있도록 한 것부터가 구멍이자 헛점이다. 또한 이 패치가 적용되었어도 일정시간이 지나거나 텔을 당하거나 아무 짓도 못하게 되는 상태이상에 걸리게 되어 아무 것도 못하는 상태로 귀한 아이템을 뺏기거나 하는 일이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런 문제는 해결하지 않았다.(…) 참고로 광전사의 도끼는 기사 클래스밖에 못 들었기 때문에 당시 졸지에 기사 캐릭터 전체에 대한 인식도 상당히 나빠졌었다. 즐 : 본래 즐겜이라는 의미의 축약으로 쓰였으나, 아이템 거래시 상대방이 부르는 가격이 가당찮은 경우 딴데로 가서 알아보라는 의미로 와전이 되어버렸다. 파생어로는 마법사의 6단계 마법인 캔슬레이션이 합해진 즐겜레이션이 있다. 더 나아가 영문 타이핑으로 입력 가능한 KIN으로 발전하기까지 하였다. 6단계 마법으로 사용시 대상의 마법을 전부 무효화시켜버리는 위력을 가진 마법이었다. 이럽션, 헤이스트와 함께 6단계의 정말 유용한 마법으로, 보통 정상적인 쓰임은 자신이나 지인에게 걸린 나쁜 저주나 마법을 푸는 용도였으나, 헤이샵이 성행하고 너도나도 헤이스트를 축적받고 다니자 이를 배아프게 여겨 느닷없는 캔슬 마법으로 상대에게 축적된 헤이스트를 무로 만들어 버리는 악행이 저질러지곤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본래 이 마법은 사용시 아무런 제약이 없었기 때문. 시간이 갈수록 캔슬 마법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이 치솟게 되자 결국 엔씨는 캔슬 마법 사용시 마력의 돌을 소모하게하고 상대에게 일정 거리를(3셀남짓) 근접해야만 쓸 수 있도록 하는 초강수를 둬버린다. 헤이샵 : 이동, 공격 속도를 올리기 위해서 초록 물약을 먹던가 헤이스트 마법을 사용해야 했는데 물약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헤이스트 마법은 6단계 마법인 만큼 아무나 쓸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나마 헤이스트 마법을 다른 사람에게 받는 것이 수월했는데, 보통 100~200아덴 정도에 타협을 받고 걸어주곤 했다. (간혹 돈 받고 그냥 튀는 놈들도 있었음…) 더군다나 초기엔 헤이스트 마법이 계속 누적되어 사용 가능했었는데, 아예 작정을 하고 법사가 돈을 벌기 위해 여관에서 엠피를 채워가며 방당 아덴을 받아가면서 장사를 하기도 했었다. 이것이 이른바 헤이장사. 기사의 경우 광전사의 도끼 착용시 누적된 헤이스트가 고대로 정지되어 보존되다가 도끼를 풀고 다른 무기로 교체시 다시 헤이스트가 지속되기까지 하였음. 고로 이동은 광전사 도끼 착용하면서, 공격시 무기를 바꾸고 공격 하는 패턴이 되었으나, 얼마있어 기사의 이같은 얍삽이를 안좋게 생각한 엔씨가 광전사 도끼를 착용하면 헤이스트 마법이 몽땅 날아가는 걸로 수정함. 이것이 진화하여 컴퓨터를 십여대 동원하여 헤이스트 마법 사용이 가능한 법사들을 마을에 세워둔 뒤, 기업적(?)으로 장사를 하는 단체들까지 생겨났다. 이것이 이른바 헤이샵. 이들에 대해서는 대략 PC방에서 운용한다는 게 좀 설득력이 많았는데, 관련 알바라든가 이같은 헤이샵들이 성행했을 시기 PC방의 중요 수입원이라는 소문마저 무성했을 정도였다. 보통 고용된(?) 마법사 캐릭들이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 있고, 그들을 부리는 사장인 듯한 캐릭에 입금을 하면 액수에 따라 마법을 걸어주는 패턴. 10방 정도를 받으면 1~2방 정도는 서비스로 더 걸어주는게 일반적인 관례였다. 유저 입장에서는 비교적 싼 금액으로 발빠르게 돌아다닐 수 있으니 그다지 나쁠게 없었으나, 이러한 헤이샵들이 마구마구 생겨나는 와중에 일명 자판기라 불리우는 자동화까지 이루어지고, 헤이샵들이 벌어들이는 아덴들은 십중팔구 현거래로 이어지던게 당연했던지라 결국 엔씨는 헤이스트 누적 시스템을 아예 없애버리는 극단의 선택을 해버리고 만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엔씨가 헤이스트 누적을 없애버리자 몇몇 PC방 사장들은 엔씨 본사 앞으로 가서 시위를 했다고 하는데…. 카오 : 뉴트럴이나 라우풀 상태인 유저를 살해할 경우 이름이 빨갛게 되면서 성향이 카오틱으로 바뀐다. 이러한 상태를 카오라고 부른다. 알만한 사람 다 알겠지만, 이 상태에서는 다른 유저가 자신을 죽이는 것을 허용하게 되므로, 게임이 힘들어진다. 토템장사 : 화전민 촌의 라이라의 퀘스트를 수락하게 되면 주변의 부족 오크를 잡을 때 토템을 줍게 된다. 이 토템을 모아다가 그 수 만큼 라이라에게 보상을 받는 것. 한때 돈이 없고 장비도 딸려 앵벌이 일감을 찾거나 약한 몹을 여러마리 잡아서 레벨을 올리려는 등 선택지가 그리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종종 오크들의 토템을 근근히 모아가며 호칭 레벨을 달 때 까지 느긋하게 레벨업을 하면서 좋은 장비를 장만할 돈을 모으곤 했다. 참고로 화전민촌 부근은 경비병이 없어서 이름이 불긋불긋한 카오들의 천국이라 할 만했다. 그러나 성향이 카오틱 상태에서는 라이라가 회의적으로 반응하기에 토템 퀘스트가 불가능했다. 그래서 카오가 풀릴 즈음에는 상당한 양의 토템을 가지게 되기도…. cf.) 2014년 2월 19일 오크 숲 업데이트로 토템의 획득 및 보상 방식이 달라졌다. 상세한 사항은 여기를 참조. 물론 오토플레이어(AP) 유저들이 해당 사냥터를 잠식하게 되는데는 몇 일 걸리지 않았다. 소막 : 소나무 막대의 준말로 사용시 몬스터를 랜덤으로 소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정상적인 쓰임으로는 지인들끼리 모여서 놀다가 심심할 때 몬스터를 풀어서 같이 잡고 우애를 다지는 용도였으나, 역시나 병크가 넘쳐나다 못해 헛점 투성이인 리니지에서는 이것마저 악용. 유저가 캐릭을 마을 한구석에 세워놓고 잠깐 휴식을 취할 때 마을에다가 대량으로 몬스터를 소환하는 기행을 저지르는 짓을 터뜨리고 만 것. 이 때 화장실에 가거나 잠깐 자리를 비우거나 해서 순간적으로 대응을 빠르게 하면 피할 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아무리 약해도 물량으로 덤벼드는 몬스터들에게 얻어맞던 캐릭터들은 결국 뭔가를 떨궛기 마련이고 이런 아이템들을 소막으로 풀어버린 악당들이 '철커덕 철컥'하고 주워드셨던 사건이 일어난 것. 좀 사악한 경우 도망칠 수 없는 배 안,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꼭 지나가야 하는 주요 길목에서 사용하여 호러영화의 한 장면같은 아비규환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러한 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지자 역시나 대인배셨던 엔씨는 마을에서 소막을 사용시에는 상대적으로 약한 몬스터가 주로 나오게 패치하였다가 이후 드랍되는 몬스터를 기하급수적으로 줄여나가 현재는 거의 보기 드문 아이템취급. 자매품으로는 콜 라이트닝을 사용하는 흑단막대와 랜덤으로 변신을 시켜주는 단풍막대가 있었다. 변피 : 상대 유저를 단풍막대로 변신시켜버린 후 PK를 해버리는 행위로 좀 비싼 행위에 속한다. 상대에 마법 방어력에 따라 저항이 가능하고 변신 조종 반지가 없으면 뭘로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소모성이 심하다. 변반 : 변신조종반지의 준말. 단풍막대 사용시 랜덤으로 변신이 되던 것을 자신이 원하는 존재로 변신을 할 수 있도록 조정을 해주는 반지다. 여담이지만 초창기 때 현거래시 가장 비싼 아이템에 속했다. 장피를 위한 필수 아이템이기도 하다. 병신조정반지 변신을 할 경우 공격속도나 장비 착용면에서 가장 나은 해골을 선호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는 상급 더 높은 레벨의 몬스터로 변할수록 성능이 더 나아지는 식으로 바뀌었다. 이반 : 순간이동 이동조종반지의 준말. 랜덤으로 순간이동(텔레포트 마법 or 벤자르 보르가브 주문서 사용)하는 것을 저장된 좌표로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반지. 유용한 만큼이나 현거래시 수십만 원은 가볍게 넘어갈 정도의 고가 아이템에 속했다. 이반이 비쌌던 또하나의 이유는 매스텔레포트를 이용한 장피나 이럽피에 이용되었기 때문. 좌표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기억 이라는 명령어를 사용했고 이렇게 저장된 좌표는 텔레포트시 선택하여 사용 가능했다. 리니지의 현거래가 심각해지고 여기저기 방송에서 때려대자 결국 엔씨는 현거래 아이템 중에 가장 심했던 이 반지의 극소수 유저 독점 현상을 어떻게 해보기 위해 축복받은 순간이동 주문서라는 것을 도입하는 개드립을 쳤다. 이 주문서를 사용할 시 이반을 사용한 것과 동일한 효과로 원하는 곳으로 텔레포트를 할 수 있게 된다. 그래도 이반 하나가 있으면 소모성에 해당되는 주문서를 쓸 필요가 거의 없어져서 돈 아끼는데 엄청난게 도움이 된다. 피노가다 : 과거의 리니지는 레벨업을 할 때 마다 캐릭터의 HP가 조금씩 증가했다. 이 증가량은 CON 수치가 높을수록 높게 오르는 편이지만, 어느 정도는 랜덤이었다. 이 때문에 많은 HP를 얻을 또 다른 방법을 발견해낸 것으로 일단 레벨을 올린다음 썩 만족스러운 증가치가 나오지 않으면 일부러 레벨을 다운시킨 후 다시 레벨을 올려서 원하는 증가치, HP가 나올 때까지 이 짓을 반복하는 노가다가 육성법으로 널리 퍼졌다. 다만, 아무리 반복해도 피가 너무 낮고 오르지 않는 망캐도 있는가 하면 반대로 CON수치가 매우 적음에도 불구하고 축캐릭의 엄청난 양의 HP는 HP를 올려주는 악세서리 한두 개로 커버가 안될 정도로 엄청난 차이를 보였다. 심하면 4~50 레벨 정도에 HP가 500이상 차이가 나기도 했다. 최대의 CON 수치를 찍은 캐릭터 보다 피노가다를 행한 캐릭터가 더 유용하니 누가 하지 않을지... 여기서 엠 노가다도 있었지만, 엠 노가다는 훨씬 더 어려웠던 편. 일단 영 가망이 없는 캐릭은 대부분 삭제 처리를 했다. 꽤나 시간이 지나면서 HP는 결국 레벨과 CON에 비례하여 거의 어느정도의 정량 HP를 가지게 되었고 시간이 더 지나면서 클래스 별 HP의 기본치를 조정하고 스탯을 초기화 하여 다시 레벨업을 거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등 패치를 통해 피노가다를 할 필요성은 거의 사라지게 되었다. 뎅팔이 : 게임머니(아데나)를 현금으로 팔아서 생계유지하는 유저들. 왜 뎅이냐면 채팅내 현거래성 발언 제재 검열을 피하기 위해서 우회하기 시작한게 아데나→아뎅→뎅 순으로 변화된 어휘라 추정. 오뎅으로도 돌려말하기도 함. 진명황의 집행검 : 일명 집판검. 리니지 유저라면 누구나 꿈꾼다는 최고의 전설 무기. BJ 인범이 집판검 관련으로 잘못 손댄 사건으로 인해 린저씨가 아닌 일반인에게도 그 이름이 좀 알려졌다. 정령마법 바포 : 50레벨의 일반적인 변신인 바포메트의 줄임말. 그래서 바포렙은 50을 의미한다. 한때 51레벨 변신이던 커츠도 변신 리뉴얼 패치에 따라 여기에 포함되었다. 51레벨 변신은 현재 50레벨로 이동했다가 다시 바포메트는 51레벨로 이동했다. 데스 : 52레벨의 일반적 변신인 데스나이트의 줄임말. 활 전용변신인 다크엘프도 여기에 들어가 있다. 갓 52 달고 데스나이트·다크엘프로 변신한 유저를 아기데스/아기다엘 로 부르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도 일단 52레벨 변신을 할 수 있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는 꽤나 컸던 편. 변신 시스템이 도입되고 한참동안은 데스나이트가 최종 변신이었기 때문에, 데스나이트 변신은 고수의 상징이었다. 허나 시간이 흐른 지금은 변신의 효율이 캐릭터의 레벨을 기준으로 바뀌면서 변신 목록에 다양한 선택이 주어지긴 했다... 특히 공격속도와 캐스트 속도의 영향이 컸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캐스팅 모션이 따로 있었지만 데스나이트처럼 마법을 쓰지 않는 몬스터로 변신하면 칼질 모션으로 마법을 썼기 때문에, 데스나이트처럼 공격속도가 빠른 몬스터로 변신하면 덩달아 캐스팅 속도도 빨라졌던 것. 마찬가지 이유로 저렙들은 해골 변신을 애용했다. 해골의 공격속도는 그렇게 빠른 편은 아니지만, 공격모션이 선딜레이가 짧고 후딜레이가 컸기 때문에 마법이 순식간에 나갔다. 해골보다 더 공속이 빠른 변신 몬스터로는 셀로브가 있었지만, 셀로브로 변신하면 마법도 못쓰고 무기 장착도 못하기 때문에 버려졌다. 다크 : 55레벨의 일반적 변신으로 취급되었던 다크나이트의 줄임말. 이 이후의 레벨에도 데스나이트·다크엘프는 변신 가능하다. 성능은 레벨이 높으니 만큼 이쪽이 더 우위였으나 변신 시스템의 변경으로 캐릭터의 레벨에 따라 성능이 다르게 되었다. 55레벨 부터 74레벨까지의 공격 속도는 동일하며 그 동안은 단지 피격 상황에서 정상모션으로 회기까지의 프레임만 약간의 차이를 보일 뿐이다. 즉, 이른바 75, 켄라레벨까지는 소위 말하는 '칼질'속도는 그대로 인 것이다. 실버 : 60레벨의 일반적 변신인 실버나이트의 줄임말. 소드 : 65레벨의 일반적 변신인 소드마스터의 줄임말. 아크 : 70레벨의 일반적 변신인 아크나이트의 줄임말. 켄라 : 변신 리뉴얼 후 75레벨의 일반적 변신인 켄라우헬의 줄임말. 군터 : 변신 리뉴얼 후 80레벨의 일반적 변신인 군터를 뜻하는 말. 채렙 : 채팅창에 전체 광고를 띄울 수 있는 레벨로 30렙을 뜻한다. 초창기 때 채렙은 중수 이상으로 취급을 해주었다. 리니지는 레벨업을 해도 타인에게 보여주지를 않는데, 이 레벨 이후부터는 레벨업 하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보였었다. 2013년 6월 26일 업데이트 이후에는 50레벨 이상이 전체 채팅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호렙 : 자신의 호칭을 길드의 군주가 아니더라도 스스로 바꿀 수 있는 레벨로 40렙을 뜻한다. 초창기 때 호렙은 당당한 고수 반열이라 인정 받았다. 2013년 6월 26일 업데이트 이후로 호렙 역시 52레벨로 상향 조정 되었다. 종종 변신을 한 상태의 군주가 자신의 호칭을 바꿔가며 사람들을 농락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젠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한데다 레벨업 속도가 매우 빨라져서 별 의미는 없다. 사냥터 리뉴얼로 인해 40레벨 55레벨로 가는 속도는 상당히 빨라졌고 예전 30/40 레벨 보단 훨씬 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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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배우)/논란 및 사건사고
배우 성훈의 논란 및 사건사고를 정리한 문서. 꾸준히 연기력 논란이 있었다. 중저음의 발성과 자연스러운 시선처리는 괜찮은 편인데, 문제는 발음. 일명 사탕을 물고 말하는 듯한 발음과 대사가 조금만 길어지면 어김없이 국어책 읽기가 나온다. 이 점은 선배인 이태곤과도 비슷하다. 훌륭한 얼굴이나 체격조건에도 불구하고 그놈의 연기력이 발목을 잡는다는 평. 그나마 호평을 받은 캐릭터가 아이가 다섯의 김상민 인데, 역할을 잘 받은 것 뿐 연기 자체는 별로였다는 의견이 만만찮게 많다. 2018년 11월 1일부터 2018년 11월 30일 총 10부작 방송된 옥수수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의 YG엔터테인먼트 콘테스트 전문 자화사인 YG스튜디오플렉스의 공동대표였던 A씨가 50억원대 투자금을 받고 잠적하면서 성훈은 출연료 1억원을 지급받지 못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369787|[단독] 제작사 대표 A씨 잠적에..성훈 '나길연' 출연료 1억여원 미지급]] 성훈, 불법 주차 논란…매니저·소속사 측 "차량 교체할 것, 진심으로 죄송" 2019년 7월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연예인이 불법주차 오지게 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 글쓴이는 “자주식 주차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집앞에 바로 타고내리기 쉽게 불법주차를 오지게 해놓습니다”며 그 차는 주차할 수 없는 구간에 주차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 차 때문에 클락션 소리, 옆에 있는 거주자 주차하다가 사고 날 뻔하고 난리가 아니에요”라며 상황을 전했다. 이어 “전화나 메시지를 남기려고 봤는데 연예인 차라 번호하나 없고 소속사로 전화해봤는데 받지도 않네요”라고 주장했다. 이후 추가 글에 “잠깐 정차 중에 찍은 것도 아니에요. 오죽하면 민원센터에도 연락했어요”라며 “주민으로서 스트레스 엄청나게 받아요”라고 그간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 글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되며 여러 가지 정황상 배우 성훈이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일으켰고 결국 성훈의 차량으로 밝혀지면서 뒤늦게 성훈 측이 사과문을 남기게 되었다.
halfling,211.104.174.46,sdf7175,112.148.160.11
70751 에어짓주 신전
2015년에 발매된 레고 제품이자 닌자고의 첫 대형제품이다. 정가 299,000원에 2028피스이다. 에어짓주 사원 건물 1,2,3층과 밀수품 가게, 대장간, 다리도 있다. 피규어 12개와 양 사부 동상도 있다. 가게와 대장간, 신전, 다리는 합체와 분리 가능하다. 마스터 우 딥스톤 로이드 딥스톤 카이 딥스톤 제이 딥스톤 콜 딥스톤 쟌 딥스톤 니야 마사코 처음으로 나온 것은 시즌 3 폴리백 제품으로 대럿이 트로피를 가지고 닌드로이드와 싸우는 형태이다. 대럿 정식 제품으로 처음 피규어 우체부 처음 피규어 제스퍼 Way of the Departed에 등장한다. 클레어 히든 피규어 양 사부 동상
suhjoon33,yolovesa
팔콘 앤 윈터 솔져/공개 전 정보
개요 팔콘 앤 윈터 솔져의 공개 전 정보를 다룬 문서 공개 전 정보 2018년 10월 말에 로키, 완다비전과 더불어 드라마화한다고 한다. 에피소드는 많이 제작하진 않는다고 한다.# 루소 형제는 이 작품에 참여하지 않는다. 세바스찬 스탠의 인터뷰에서 2019년 10월에 촬영 가진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며, 닉 퓨리와 샤론카터가 등장한다는 루머가 있다.# 2021슈퍼볼 예고편에 샤론카터가 등장했다 2020년 8월에 6개의 에피소드로 공개하며, 샤론 카터와 지모가 등장할 예정이다.# 연출은 워킹 데드, 하우스 오브 카드의 카리 스코글랜드가 맡는다.# 각본은 존 윅 각본가 데릭 콜스태드가 맡는다# 그리고 존 윅 시리즈 제작진들도 합류한다. 2019년 8월에 촬영을 시작한다. 엔드게임 이후 이야기를 그린다고 한다. 헬무트 제모가 코믹스처럼 보라색 마스크를 쓰고 나온다.# 배우 다니엘 브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헬무트 제모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 작품 분위기는 너무 어둡게 그리지 않는다고 한다.# 회당 제작비가 최대 2500만달러라고 한다.# 2019년 10월 22일 애틀랜타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 2019년 11월 4일 마블 스튜디오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배우 세바스찬 스탠과 앤서니 매키가 직접 촬영 중임을 밝혔다. 컨셉아트 촬영장에 마드리푸어 국기가 유출되었다. 다들 뮤턴트와 엑스맨 떡밥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2020년 1월에 푸에르토리코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촬영이 중단되었다 썬더볼츠가 나온다는 루머가 있다.# 2020년 2월 2일, 완다비전과 로키와 함께 슈퍼볼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칼 럼블리가 캐스팅 되었다. # 쿠레 베넷이 "배틀스타"로 캐스팅 되었다. # 앤소니 매키의 인터뷰에 따르면 시리즈의 시작 시점에서 팔콘과 윈터 솔져는 친구가 아니라고 밝혔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범유행으로 인해 전염병과 비슷한 내용이 있는 일부 각본을 수정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에 왔다고 한다.# 드라마의 배경은 2023년 G20 정상회담에서의 인질극 사건이라고 한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 나온 배트록이 재등장한다는 루머가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촬영 중단되었다.# 시즌 2부터 제목이 변경된다는 루머가 있다.# 2020년 7월부터 로키와 함께 촬영을 재개한다는 루머가 있다.# 찰스 머피가 촬영장 유출 사진을 공개한 것에 오군의 마크와 일치하는 마크가 있는것으로 보아 언젠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식으로 리부트될 울버린의 출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촬영장 유출 사진에서 마드리푸어의 국기 문양으로 보이는 장식이 확인되었는데 이로 미루어보아 매그니토와 관련된 떡밥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디즈니+ 8월 공개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을 보면 8월 공개를 포기한 듯 하다.# 2020년 8월 공개를 목표로 한창 촬영중이었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유럽 확산으로 인해 촬영이 중단되었다가 9월 말이 되어서야 촬영을 재개하여 2021년으로 연기한 것이다. 본 일정대로라면 디즈니+에서 스트리밍하는 마블의 첫 번째 드라마가 될 예정이었지만 세트 촬영이 많은 완다비전이 2020년 3월 촬영을 마치고 12월 공개가 확정됨에 따라 두 번째로 공개되는 작품이 되었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엔피스 네스트역을 맡은 에린 켈리맨이 출연한다. 초창기 MCU 캐릭터가 등장한다.# 돈 치들이 워 머신으로 출연한다.# 네덜란드에서 16세 이상 등급을 받았다.그래서 청불등급으로 나온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북미에서 TV-14 등급으로 확정되었다. 사유는 폭력성과 욕설등 비속어
yaejunkwun6328
얀 보호
스타드 렌 FC No. 19 프랑스의 축구선수. 현재 스타드 렌 FC소속이다. 2018년 5월 24일, 스타드 렌과 첫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 8월 3일 트로페 데 샹피옹컵 파리 생제르맹전에 데뷔했다. 2019년 10월 27일 리그앙 툴루즈 FC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bg0821
ANTINOMIC THEORY
유희왕 듀얼링크스의 33번째 메인 상자. 상자 이름은 'ANTINOMIC THEORY'. 한글 음차로는 '안티노믹 시오리' 커버 카드는 TG 할 버드 캐논. 출시일은 2021년 3월 1일 n시. 공식 사이트 TG 할 버드 캐논. 안티노미의 비장의 카드인 싱크로 몬스터! 1턴에 1번, 자신 또는 상대가 몬스터를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하는 시기에, 그 소환을 무효로 하고, 그 몬스터를 파괴할 수 있어! 또한,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지면, 자신의 묘지의 "TG(테크지너스)"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할 수 있는 효과도 가지고 있어! 싸이크론 애니메이션에서 다양한 캐릭터가 사용한,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를 파괴하는 속공 마법 카드야! 상대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를 파괴하는 효과는 물론, 자신 필드의 "황야의 토네이도", "기어 타운" 등, 파괴되는 것으로 발동할 수 있는 효과를 적극적으로 노려볼 수 있어! 킹그렘린 1턴에 1번, 덱에서 파충류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는 엑시즈 몬스터야! 파충류족이라면 레벨 / 속성에 관계없이 패에 넣을 수 있으므로, "에일리언" "레프티레스" "웜" 등의 파충류족 몬스터가 주체인 덱에서 크게 활약할 수 있어! 육화정 스노드롭 자신 필드의 식물족 몬스터를 1장 릴리스하여, 자신과 식물족 몬스터 1장을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어! 또한, 자신 필드의 식물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효과를 발동하고, 자신 필드의 모든 식물족 몬스터의 레벨을, 턴 종료시까지 대상 몬스터의 레벨과 같게 할 수 있어! 이 효과를 구사하여, "육화성 칸자시", "요정기사 인그날", "No.87 설월화미신 퀸 오브 나이츠"의 엑시즈 소환으로 연결하자! 먼저 "TG 스크류 서펜트"를 일반 소환하고, 이어서 "TG 부스터 랩토르"를 패에서 특수 소환하여 "TG 스타 가디언"을 싱크로 소환하자! 그리고 "TG 스타 가디언"의 특수 소환했을 경우의 효과를 발동하여, 자신 묘지의 "TG 스크류 서펜트"를 패에 넣자! 이어서 "TG 스타 가디언"의 ②의 효과를 발동하여, 먼저 패에 넣었던 "TG 스크류 서펜트"를 특수 소환하자! 이번에는 "TG 스크류 서펜트"의 특수 소환했을 경우의 효과를 발동하여, 자신 묘지의 "TG 부스터 랩토르"를 특수 소환하여, "TG 파워 글래디에이터"를 싱크로 소환하자! 그러면, 필드의 "TG 스타 가디언"과 "TG 파워 글래디에이터"를 소재로, "TG 블레이드 건맨"를 싱크로 소환할 수 있어! 먼저 "장미 러버"를 일반 소환하고 나서, 패의 "육화정 보탄"의 효과를 "장미 러버"를 릴리스하여 발동하고, 자신을 특수 소환하자! 그리고 "육화정 보탄"의, 식물족 몬스터의 효과로 특수 소환했을 경우의 효과를 발동하여, 덱에서 "육화현란"을 패에 넣자! 다음으로 "육화현란"을 필드의 "육화정 보탄"을 릴리스하여 발동하고, 이번엔 덱에서 "육화정 프리무"과 "육화정 시클란"을 패에 넣자! 그러면 "육화정 보탄"이 릴리스된 것으로, 패에 넣은 "육화정 프리무"의 ①의 효과를 발동할 수 있으므로, 자신을 특수 소환하자! 그 후, 묘지의 "장미 러버"의 효과를 발동하여 패의 "육화정 시클란"을 특수 소환하고, "육화정 프리무"의 ②의 효과를 발동하여 필드의 2장의 "육화정" 몬스터의 레벨을 2개 올리면, "육화성 칸자시"를 엑시즈 소환할 수 있어! UR 9종, SR 11종, R 28종, N 42종, 전 90종. 1박스 당 180팩, 합계 54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티노미가 사용했던 TG 카드군이 대폭 지원받았고, 또한 육화, 피안 카드군이 새로이 등장했으며, 샤크 카드군이 대폭 지원받았다. 에일리언도 소수 수록되었다. 아서 카드군 구실을 할 수 있게 되 커터 샤크, 랜턴 샤크, 바하무트 샤크 등등 셀렉션 박스에 있던 검은 숲의 마녀가 드디어 정식으로 수록됬으며, 관련 융합 카드들도 다수 수록되었다. 또한 드디어 싸이클론이 풀렸다. 이에 따라 기존의 코즈믹 싸이클론을 못 사용하던 덱들은 물론, 다른 덱들도 대채제가 생긴 샘. 쓸모없는 이 박스에 수록된 'No.' 카드는 No.87 설월화미신 퀸 오브 나이츠로 총 1장.
sinlyu3,sopop135,firedragon10
브라기 슈트
Bragi Schut 닌자고 시즌10부터 닌자고 각본을 쓰는 각본가, 메인작가이다. 이전에는 헤이그먼 형제가 맡았다. 전체적으로 큰 틀을 구성하며 상세 내용은 토미 안드레아센 등의 작가들이 쓴다. 레고 닌자고(시즌10~) 영어 이름에 따라 브라기(또는 브레이그) 스쿠트(또는 슈트)로 불린다. 시즌8,9는 헤이그먼 형제와 같이 맡았다.
suhjoon33,yolovesa
숙의 나씨
모친 영산 신씨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무촌리 산 43-2 조선 중종의 후궁. 출산 중에 사망한 불우한 후궁으로, 아버지는 괴산군수를 지낸 나숙담이며, 어머니는 서정 종사관을 지낸 신중거의 딸 영산 신씨이다. 1514년(중종 9) 10월 5일, 만삭의 몸이었던 숙의 나씨는 정신을 잃고 혼미해지는 등 상태가 좋지 않아서 출궁하게 하였다. 당시, 중종의 총애를 받고 있었던 경빈 박씨도 출산이 임박한 상황이었다. 이때문에 궁궐 안에서 사람이 죽는 일을 거리껴 '피방'이라고 하여 거처를 옮기게 한 것이다. 그런데 하필 난산이어서 숙의 나씨는 아이와 함께 사망하고 말았다. 나씨의 소식이 알려지자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잇따라 나씨를 돌본 의원과 의녀들을 탄핵하였다. 이 당시 경빈 박씨의 품계는 정2품 소의였다. 우선, 의원과 의녀들이 나씨의 상태를 보았는데도 손 쓰지 않았고, 아이가 살아있었는데 죽게 하였다는 죄였다. 당시의 사관도 '박씨에게 아부하면서 나씨를 전혀 구호하지 않았다'고 기록하였다. 중종실록 21권, 중종 9년 10월 5일 갑오 2번째기사. # 사신은 논한다. 처음에 나씨가 난산(難産)이 되어 병이 위급하니, 궁중(宮中)이 떠들썩하면서 숨졌다는 말이 전파되었다. 그리하여 밖에 나가도록 명하였으며, 나가서 해산(解産)하니 아이는 생기(生氣)가 있었으나 조금 있다가 숨이 끊어지니, 그때 사람들이 슬퍼하고 상심하지 않는 이가 없었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이미 해산할 수가 있었다면 생기가 없지는 않았을 것이니, 처음에 내보내지 않았더라면 모자(母子)가 혹시 보전(保全)될 수가 있었는데 강박해서 밖으로 내보내어 이런 사고가 있게 되었다.’고 하였으니, 이는 반드시 궁중에 사설(邪說)과 구기(拘忌)가 있어서 임금도 미혹(迷惑)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조선왕조실록》 중종 9년 10월 17일 그러나 중종은 "나 숙의는 구제할 수 있는 것을 밖으로 내보낸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하면서, "궁중에 있을 때 이미 숨어 끊어진 것"이라고 논란을 일축하였다. 하지만 숙의 나씨가 출궁할 때 고통스러워 하는 신음을 들은 사람들이 있었으므로 중종의 말을 믿은 사람들은 없었다. 한편, 중종은 나씨의 출산을 도왔던 의녀는 다시는 궁중의 출산 일을 맡지 못하게 하고, 내관을 통해 은밀히 풍수를 아는 관원을 불러서 좋은 묫자리와 장례를 치르기 좋은 날을 알아보게 하였다. 또한, 그녀가 출궁할 때 타고 갔던 가마는 흉하게 여겨 불태우라 명하였다. 이 사실을 기록한 사관은 임금이 풍수지리를 믿어서 거기에 미혹되었다고 비판하였다. 중종실록 21권, 중종 9년 10월 14일 계묘 2번째기사. # 중종실록 21권, 중종 9년 10월 15일 갑진 1번째기사. # 조선 인조의 후궁. 부친과 관직, 가문에 대해서 하나도 전해지는 바가 없으며, 현재 서삼릉 후궁 묘역에 안장되어 있다.
blossoming,cometleeko
공작가 막내는 원샷원킬
시공전사가 쓴 한국 이세계 전이물 판타지 소설. 지구에서 죽음을 맞은 국정원 최고요원 강민혁, 아슈타르 공작가의 망나니 막내아들이 되다. 자유를 꿈꾸는 그에게 쥐어진 것은 전설과 신화를 현실로 만들어내는 대 마족병기, 페르소나. "검? 마법? 얼마든지 상대해주지." 마력으로 구현된 지구의 현대병기들이 이안의 손에 들린 순간. "이걸 맞고도 살아있다면." 강철과 화약의 신화가 적을 향해 불을 뿜는다! ― 카카오페이지 카카오페이지에서 2020년 1월 3일부터 연재됐다. 2020년 9월 23일 총 210화로 본편이 완결되었다. 한 달 후인 2020년 10월 23일부터 외전이 연재됐으며 2020년 12월 11일 총 15화로 외전 역시 완결되었다. 이안 아슈타르 본작의 주인공.
oku,haanow
배글리급 구축함
Bagely class destroyer 배글리급 구축함은 미 해군이 건조한 구축함이다. 총 8척이 건조되었고, 모두 1937년에 취역하였다. 8척 모두 태평양 전쟁 당시 태평양에서 복무하였으며, 전쟁 중에 상당한 활약을 했다. 함급의 명칭은 미국-스페인 전쟁 당시 전사한 유일한 미해군 장교인 워스 배글리 소위의 이름에서 따왔다. 어뢰정인 USS Bagely (TB-24), 윅스급 구축함인 USS Bagley (DD-185)에 이어 세번째로 그의 이름이 사용된 군함이다. 배글리급은 기본적으로 이전함급인 그리들리급에 기초하여 설계하였다. 하지만, 보일러 등에서는 오히려 머핸급 구축함을 바탕으로 하였다. 배글리급은 머핸급에서 효율이 좋고, 장거리 이동이 가능한 기관을 바탕으로 만든 기관을 채택했다. 이 때문에, 그리들리급에 비해 속도는 더 줄었으나, 항속거리는 무려 2,600km나 늘어난다. 외부에서 드러나는 배글리급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연돌이다. 상술했던 머핸급은 두개의 연돌을 가지고 있다. 추진 설계를 본따왔기에 유사한 추진 체계를 가졌지만, 배글리급의 연돌은 두개가 아니라 하나이다. 대신, 보일러에서부터 한 덩어리처럼 묶여 하나의 연돌로 이어지는 특이한 구조의 연돌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배글리급의 특징이다. 배글리급과, 그리들리급 구축함, 그리고 벤험급 구축함은 서로 유사한 점이 많았다. 이 세 함급은 모두 5인치 양용포 단장포 4문을 장착하였으며, 4문의 어뢰발사관 4기를 장착해 무려 16문의 어뢰발사관을 장착했다. 이 세 함급은 설계 면에서만 차이를 보였지, 무장은 거의 동일했다. 대부분의 미국 구축함의 5인치 주포가 그랬듯, 컴퓨터 통제를 통한 효율적인 대공 관제가 가능했다. 하지만, 소구경 대공 무장은 50구경 기관총 4정으로 상당히 빈약했다. 이는 미국이 대구경 대공포만으로 충분한 대공능력을 가질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고, 실제로 당시의 미국 구축함들은 소구경 대공무장이 빈약했다. 하지만, 일본의 진주만 공습 이후, 대구경 대공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느꼈고 대대적인 대공 개장을 하게 되면서 1943년부터, 배글리급도 개장을 받게 된다. 먼저, 50구경 중기관총 4정이 제거되고 오리콘 20mm 기관포 6문이 증설된다. 이전 급은 그리들리급은 함의 안전성 문제로 40mm 보포스를 장착할 수 없었으나, 배글리급은 2문의 40mm 보포스 대공포를 장착하게 된다. 8척의 배글리급 모두 태평양 전쟁에서 상당한 활약을 하게 된다. 1941년, 진주만 공습 당시 8척 모두 제4구축함전대 소속으로 그 자리에 있었다. 이후 8척 모두 태평양 전선에서 활동했으며, 자매함 중 USS 블루, USS 헨리, USS 저비스 세 척은 전쟁 중에 침몰했다. 1944년, USS 머그포드는 카미카제 공격으로 6개월간 수리에 들어갔고, 남은 4척은 제6구축함전대 소속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오키나와에서 USS 랄브 탈봇 또한 카미카제 공격을 당한다. 전후, 배글리급 구축함은 모두 고철로 판매되거나 핵실험인 크로스로드 작전에 동원되어 침몰하며 함생을 끝맡친다. 구축함 그리들리급 구축함 머핸급 구축함 벤험급 구축함
warships
윤아선
대한민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 2019 회장배 랭킹대회 시니어 부문에서 11위를 기록했다. 2020 종합선수권 시니어 부문에서 쇼트 58.88점, 프리 117.17점, 총점 176.05점을 받아 8위를 기록했다. 이후 2020 동계체전 초등부 A조에서 2위와 40점 차이로 우승하였다. 점프 구성 만 13세로 주니어 데뷔 가능 연령이 되었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가 취소되며 주니어 데뷔가 무산되었다. 2021 주니어 세계선수권마저 취소되면서 국제대회 데뷔를 다음 시즌으로 미루게 되었다. 시즌 첫 대회로 2021 종합선수권에 출전하여 쇼트에서 점프 및 비점프 요소를 완벽하게 클린하며 66.29점을 받아 5위를 기록했다. 프리에서는 트리플 플립에 어텐션 판정과 스텝 및 레이백 스핀에서 레벨 3을 받은 것을 제외하고 클린하며 131.70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총점 197.99점으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선배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또한 이 대회 쇼트와 프리에서 모두 기술점 1위를 기록했다. 아직 주니어 1 시즌을 치른 상태라 체형 변화에 따른 성장세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기술 요소 및 컨시가 좋고, 특히 스핀을 잘 한다. 다만 러츠와 플립의 엣지가 불분명하여 종종 어텐션 판정을 받는다. 고난도 점프도 연습 중이다.
chockcm,gnakhs
일리야 포마준
러시아의 축구 선수. 현재 PFC CSKA 모스크바 소속이다. 우크라이나 국가대표 알렉산드르 포마준의 아들이다. 토르페도 모스크바 산하의 축구 학교에 있다가 5년 뒤 CSKA 모스크바의 축구 학교에 들어갔다. 이후, 2012년에는 유스 리그에 데뷔하였다. 2013년 초에는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 아웃을 당한 적이 있다. 2011-12시즌에서 2016-17시즌까지 그는 유스리그에서 89경기를 뛰고, UEFA 유스 리그에서 12경기를 뛰었다. 2017년 8월 6일에 루빈 카잔과의 경기에서 부상당한 이고르 아킨페프를 대신하여 출장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10분만에 2골을 실점하며 팀내 최하 평점을 받으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3일 뒤에는 토스노 원정에 출장하였고 1실점을 하였다. 9월 20일에는 아반가르드 쿠르스크와의 러시아 컵 32강 경기에서 114분에 페널티킥을 실점하며 팀이 1대0으로 패하였다. 2018년 10월 23일에 아킨페프가 출장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챔피언스리그 AS 로마 경기를 뛰었다. 알라니야 블라디캅카스와의 러시아컵 32강 경기에서 PK로 1실점을 하였다. 16강 경기에서 우파를 상대로 클린시트를 기록하였다. 유로파리그 에스파뇰 과의 경기에서는 1실점을 하였고, 팀은 1대0으로 패하였다. 2020년 8월 5일,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우랄 예카테린부르크로 이적하였다. 원래는 한 시즌을 다 뛰기로 되어 있었으나, 겨울 이적시장에 이고리 아킨페예프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급하게 CSKA가 즉시 전력으로 쓸 수 있는 포마준의 임대 복귀를 단행하였다.
mean_darney
하루만 금강연화
하루만 전속모델 금강연화 하루만 | 단기알바 어플리케이션 (앱)은 (주)파이브마운틴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단기 알바매칭 서비스 브랜드명이다. '하루만'은 헤어디자이너 겐지원장(김중원)대표와 광고디자이너 출신 노풍호이사가 2019년에 설립한 (주)파이브마운틴에서 제작했으며 기획단계만 1년이 걸릴정도로 많은 회의를 거쳐서 탄생한 단기알바 어플리케이션이다. 본업으로 생계를 운영하면서 제작한 만큼 1년동안 새벽3시전에 잠을 잔 기억이 없을정도였다고 한다. 개발초기부터 " 알바가 펑크내서 너무 힘든데 마땅한게 없어서 그냥 내가만든다! "라는 마음으로 최대한 많은 자영업자들의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겐지원장과 금강연화는 우연치 않게 만남이 이루어져 금강연화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미용실 원장입장과 직원입장에서 어떤 부분이 미용인들에게 도움이 될지많은 조언과 도움을 받았다고한다. 또한 현직에 종사하는 미용인으로써 서로 의견을 나누며 미용인들에게 도움이되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자고 의기투합했다고 전해진다. 개발 2년차에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자들이 심한 매출감소를 현실로 체감했을 무렵. 한가해진만큼 지금 열심히 만들자라는 마음으로 제작에 몰두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일준원장도 기획이사로 회사에 정식으로 참여하게되어 주변의 미용인들로부터 많은 조언과 의견을 청취하면서 하루만개발에 속도를 높이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안종필대표는 법인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과 회사로써 갖추어야할 조직과 운영시스템에 대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여 개발시작 2년만에 금강연화를 전속모델로 한 "하루만미용실"어플이 구글스토어와 애플스토어에 출시되었다고 한다. 점주는 매출이 떨어졌고 알바는 직원처럼 매일 출근하기 어렵다. 라는 기본적인 생각에서 출발한 하루만 미용실의 단기알바는 현재 " 스페아 "라는 명칭으로 몇몇 커뮤니티의 게시판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이는 서로의 개인정보도 전혀 없는 상황에서 단순히 연락처로만 약속되다보니 향후 문제가 발생했을때 전혀 대처가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 미용실스페아는 원장님들 입장에서도 50프로는 펑크가 난다고 인지할 정도로 서로간의 약속이 전혀 지켜지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펑크 알바를 신고하는 게시판 조차도 실명을 언급할수 없는 문제로 전혀 무용지물인 현재 상황에서 오히려 성실한 알바까지 같이 매도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LV은 게임에서나 보던건데.. 하루만에는 알바LV 시스템이 존재한다.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알바를 게임처럼 만들고 싶었다라는 개발자의 의도처럼 아직은 시작단계에 불과하지만 미용실 알바의 스테이터 [ 샴푸 , 드라이 , 펌 , 염색 ]등의 실력을 알바가 직접 설정하고 알바가 성공적으로 알바를 수행하면 알바 레벨이 꾸줂 올라가는 그런 시스템이다. 물론 게임처럼 랭킹 1위도 존재하며 시즌별로 랭킹 1위에게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젊은 세대가 가장 좋아하는게 게임이라는 부분에서 시작하여 알바를 잘하면 게임처럼 레벨이 올라가고 레벨이 높아지면 알바를 더욱더 쉽게 구할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보자. 알바를 펑크 없이 열심히 한 직원분들이 대우받는게 당연하고 성취감도 느낄수 있게 하고 싶었다는 개발자의 의도가 성실한 알바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2021년 4월중 출시예정 하루만카페 하루만PC방 하루만편의점 금강연화는? 64만명의 유투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적인 유투버 금강연화 - 하루만 단기알바 어플리케이션 전속모델 * 2016년 3월 9일, 아프리카TV로 방송을 시작하였다. 방송 장소는 Avenger's 헤어로 본인이 대표로 직접 운영중인 미용실이다. 초기에는 주로 시청자와 다른 BJ들을 게스트로 초청하여 무료로 헤어 디자인을 도와주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첫 게스트인 빡성민과 킹기훈이 게스트로 나가게 되어, 10명 이하의 시청자에서 몇 백명이 보게 노출되었고 철구 매니저인 '언제나'가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인지도를 올리고 있던 중 철구의 매니저인 '언제나'의 부탁으로 철구와 합방을 하게 된 후 시청자 및 손님들이 급증하였다. 처음은 미용모기로의 만남이었으나 지금은 철구의 친구로 언급이 되는 중. *철구와의 합방 한 후 여러 유명한 BJ들과 합방을 하며 아프리카에서 잘 볼 수없는 미용컨텐츠와 본인 특유의 겸손함과 똘끼 및 실력을 통해 합방 치트키라는 별명을 얻었다.
kjwnelove
새옴/방송역사/2021년/3월
트위치 스트리머 새옴의 2021년 3월 방송역사에 관한 내용을 정리한 문서이다. * 일자와 시간 순으로 정렬 및 작성
wdh1245
이오리 무가
명탐정 코난의 등장인물. 2017년에 개봉한 21기 극장판과 함께 2017년에 출판된 원작 코믹스 93권에도 출연하였다. 첫 등장 당시, 첫 등장은 연재분 981화, 애니메이션으로는 885화로 포와로에서 일어난 사건의 용의자 중 한 사람이었다. 이 때 자막으로 이름이 ???로 표시되었기 때문에, 당시 많은 독자들이 이 사람의 정체에 대해 많이 궁금했을 것이다. 경찰의 조사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와다 신이치(안도일)"이라고 소개하였다. 이 이름은 실제 소설인 '셜록 홈즈'를 일본으로 들여올 때 "존 왓슨"을 "와다 신이치"라고 로컬라이징 한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13일의 금요일에 관한 전설들을 언급하며 불길한 분위기를 조성했는데, 이런 부분에서 평범한 캐릭터는 아니었고 수상쩍은 부분이 한 두 곳이 아니었는다. 그리고 또한 포와로에서의 사건이 해결되고 공항에서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는 장면에서 정체와 본명이 공개되는데... 그의 진짜 정체는 모미지 가문(家)의 집사이자 비서로써, 모미지를 호위하고 보호한다고 한다! 첫 등장은 원작이 아닌 극장판으로, 21기 극장판에서 모미지와 함께 다니며 동행하면서 집사 노릇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모미지의 첫사랑이 언급되었을 때, 그가 당연히 모미지를 보호하려 저택에 찾아올 것을 눈치채고 있었으며 모미지 가문에 찾아온 그에게 친절함을 베푸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첫 출연 당시에는 매우 수상했지만, 지금 시점에서 보면 성실하고 이해심 깊은 충실한 집사의 면모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21기 진홍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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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2003)
FC 서울 No. 72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현재 FC 서울 소속이다. FC 서울 유스인 오산중학교와 오산고등학교 출신으로, 중학교 시절부터 엄청난 골잡이로 이름을 알렸으며# 고교 시절에도 20시즌 K리그 주니어 권역리그에서 득점왕에 올랐다. 2021년의 새 시즌을 앞두고 FC 서울의 제주도 전지훈련에 동참해 득점을 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는지 아직 고교 재학중이나 준프로계약을 통해 공식적으로 서울에 콜업되었다. FC 서울의 구단 최초 준프로계약 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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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크라운/가이드
30명의 다른 참가자를 처치하고 살아남아 최후의 1인이 되는 것이 목표이다. 레벨업을 위한 경험치는 다음의 3가지 이유에 의해 쌓인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동으로 쌓이는 경험치 몬스터, 타 유저를 잡아 쌓이는 경험치 나무, 광석 등의 채집을 통해 쌓이는 경험치 채집을 통해서도 경험치가 쌓이니 초반에는 전투에 신경 쓰지 말고 채집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 회복 아이템은 대부분 HP 리젠률을 올려주는 타입이다. 더 많은 HP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재료 아이템들을 조합해 상위 회복 아이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회복 아이템은 약초 2개를 조합해서 만드는 포션과, 밀 3개를 조합해서 만드는 바게트 빵이다. 로얄 크라운은 아이템의 비중이 굉장히 큰 편이기 때문에 빠르게 템을 갖춰야 한다. 그러니 초반에는 전투를 하는 것 보단 장비를 갖추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초반에 타 유저를 처치해도 그렇게 큰 이득을 얻지 못하는 것 역시 초반 전투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채집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재료들로 소모품을 만들 수 있다. 소모품 중엔 효과가 꽤 큰 것들이 많기 때문에 스킬 처럼 생각하고 넉넉히 만들어 두면 전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궁극기 게이지는 다음의 3가지 이유에 의해 쌓인다. 레벨이 오를때 유저와 교전할때 (몬스터와 싸울땐 오르지 않는다.) 보라색 망울을 획득했을때 궁극기를 사용 할 수 있을때는 HP 게이지 주변이 빨갛게 물들기 때문에 상대의 상태를 확인 하며 싸우는 것이 좋다. 물론 상대 역시 이 부분을 신경 쓰기 때문에 언제 쓸지를 전략적으로 고민 할 필요가 있다. 프리셋은 게임을 어떻게 운영할지 미리 계획을 세워 놓는 기능으로 각 챔피언 별로 최적의 아이템 세팅을 선택해 게임 내의 파밍의 목표로 미리 등록해 놓을 수 있으며 목표하는 아이템들을 가장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파밍 동선을 짜놓을 수 있다. 로비 상단 메뉴의 준비 탭에서 프리셋 설정에 진입할 수 있다. 화면 왼쪽에서 챔피언을 선택하면, 해당 챔피언의 프리셋 리스트가 표시되며, 상세보기 버튼을 눌러 해당 프리셋의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편집할 수 있다. 사용자 프리셋은 현재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프리셋들이며, 추천 프리셋은 시스템에서 추천하는 해당 챔피언의 기본 프리셋 그리고 공유 프리셋은 다른 유저들이 직접 제작하여 공유한 프리셋이다. 공유 프리셋에서 '가져오기' 버튼을 눌러 본인의 프리셋에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아이템 빌드' 탭에서는 제작 목표로 할 아이템들을 프리셋으로 등록하고 수정할 수 있다. 화면 상단의 슬롯에 현재 프리셋으로 등록된 아이템들이 표시되며, 화면 왼쪽의 종류별 탭을 누르면 해당 카테고리의 아이템들이 표시된다. 아이템 슬롯을 상단 슬롯으로 드래그하여 아이템을 등록하고 교체할 수 있으며, 아이템을 선택하면 화면 우측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맵 가이드' 탭에서는 프리셋으로 등록한 아이템들을 제작하기 위해 게임 내에서 들릴 지역들을 미니맵에 미리 표시해 놓을 수 있다. 화면 중앙에 프리셋으로 등록된 아이템들을 제작하기 위한 재료들과 필요한 수량이 표시되며, 오른쪽 미니맵에 표시된 지역들을 선택하면 해당 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에 노란 별이 표시된다. 화면 오른쪽에서 원하는 마커를 선택하고 '마커 추가' 버튼을 누르면 해당 지역이 등록되며, 화면 왼쪽 '마커 정보'에 등록된 지역들의 정보가 표시된다. 필요 재료 중 등록된 지역들에서 획득할 수 있는 재료들은 녹색 체크가 표시된다. '그룹' 탭에서는 아이템 빌드에 등록하지는 않았지만 필요한 아이템들을 등록해 놓을 수 있다. 우측의 '그룹 정보'에서 그룹들을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아이템 슬롯을 만들어진 그룹 슬롯으로 드래그하여 해당 그룹에 등록할 수 있다. 로얄 크라운은 파밍으로 모은 재료들로 아이템을 직접 제작하여 챔피언을 성장시켜야 한다. 미니맵 하단에는 이번 게임에서 제작 목표로 할 아이템들이 표시되며, 이 아이템들은 '프리셋'에 설정된 아이템들로, 처음에는 시스템에서 추천하는 아이템들이 표시된다. 아이템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아이템의 제작을 위해 재료들과 필요한 수량을 볼 수 있다. 미니맵 좌측에는 현재 플레이어가 위치한 지역명과 해당 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들이 표시 된다. 제작 목표로 설정된 아이템들을 만들기 위한 재료들에는 노란 별이 표시되며 필요한 수량과 얻은 수량이 표시된다. 필요한 수량을 채운 재료들에는 초록색 체크가 표시된다. 참고로 재료 아이콘을 누르면 월드맵에 해당 재료를 얻을 수 있는 모든 지역이 표시된다. 화면 우측 하단에는 현재 보유한 재료들로 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표시되며, 제작 가능한 아이템들 중 목표로 설정한 아이템에는 노란 별이 표시된다. 아이템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아이템이 제작 되며, PC 에서는 ` 키를 누르면 가장 왼쪽에 있는 아이템이 제작된다. 제작창에는 제작 가능한 모든 아이템과 상세정보가 표시되며, 아이템 아이콘을 누르면 창 우측에 제작을 위한 재료들과 장비의 효과가 표시된다. 필요한 재료가 모두 모이면 '제작' 버튼을 눌러 해당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yostar99
스팀 싱크론
유희왕의 하급 튜너 몬스터 카드. 유희왕 5D's 아크 크레이들 편 149화에서 후도 유세이가 Z-ONE과의 듀얼 중 사용. Z-ONE의 턴에 함정 카드 역전의 패 효과로 드로우한 후 스카우팅 워리어가 특수 소환되면서 효과로 자신도 뒤이어 특수 소환되었다. 이후 함께 고대 요정 드래곤의 싱크로 소재가 되었다. 전용 싱크로 몬스터가 없는 싱크론이며, 특이하게도 물 속성 기계족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증기 기관차가 내뿜는 증기로 그 속성을 잡은 듯하다. 싱크로 튜너도 아닌 주제에 왠지 모르게 액셀 싱크로 소환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그 이유는 애니메이션에서의 엑셀 싱크로가 상대 턴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슈팅 스타 드래곤을 포함한 엑셀 싱크로 몬스터가 그 효과를 내장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이 OCG화되면서 싱크로 튜너에게 그 효과가 주어진 것이다. 따지고 보면 상대 턴에 싱크로 소환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진 '튜너'는 5d's에서 이 녀석이 최초이자 유일한 튜너다. OCG화 될 가능성은 낮다고 추정되었으나 듀얼리스트 에디션 4에서 추가 카드로 수록 확정. 상대 턴에 싱크로 소환할 수 있는 유발즉시 효과를 가진 하급 튜너 효과 몬스터. OCG화되면서 원작의 특수 소환 효과는 삭제되었다. 물 속성 관련 서포트를 받을 수 있고, 공격력 부분에서도 회색곰 마더로 필드에 불러올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엔 배틀 페이즈에 내놓게 된 것이므로 특징인 액셀 싱크로를 실행하기엔 애매하다. 또한, 리미트 리버스로도 불러올 수 있다. 문제는 한 턴만에 싱크로 몬스터를 마구잡이로 뽑아낼 수 있는 요즘 환경과, 다른 싱크론 몬스터를 쓰면 자신 턴에 빠른 싱크로를 부를 수 있는 마당에 덱에 넣기가 조금은 망설여지는 카드이기도 하다. 그나마 활용해본다면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계열의 카드로 상대 턴에 특수 소환해서 수신 발칸으로 재활용 + 상대 턴 견제하는 정도.
morphin
이태민(2003)
부산 아이파크 소속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윙어와 중앙 공격수 둘다 소화 가능하고, 빠른 순간 스피드를 이용하여 저돌적인 돌파를 자주 보여주며, 침착한 마무리 능력을 가졌다. 마치 펠레와 킬리안 음바페를 합쳐놓은 듯 하다. 부산 아이파크 유스인 개성고등학교 출신으로, 2019 K리그 유소년 챔피언십 U17에서 원톱으로 활약하며 5경기 10득점으로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고교재학중이던 2021년 시즌 시작 전 부산 아이파크의 동계훈련에 참가해 연습경기에서 주로 왼쪽 윙어로 뛰며 프로팀 상대에도 주눅 들지 않는 플레이로 히카르두 페레즈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고, 그해 준프로계약을 체결하며 팀에 입단하였다.# 순간적인 스피드 변화와 과감한 시도, 저돌적인 드리블이 장점이다. 부산 아이파크의 준프로계약 선수 4호다. 2019 K리그 U-17 챔피언십 우승 인터뷰에서 좋아하거나 닮고 싶은 선수로 전 부산 아이파크 선수 이동준(1997) 과 킬리안 음바페를 꼽았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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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찬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미드필더. 부산 아이파크 유스인 낙동중학교와 개성고등학교 출신으로, 고교재학중이던 2021년 시즌 시작 전 부산 아이파크의 동계훈련에 참가해 연습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그해 준프로계약을 체결하며 팀에 입단하였다. 중앙에서 공-수 가리지 않고 많은 활동량을 가져가며, 전술 이해도가 높고 경기 운영을 주도하는데 장점이 있는 선수라고 한다. 부산 아이파크의 준프로계약 선수 3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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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성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수비수. 부산 아이파크 유스인 개성고등학교에 재학중이던 2021년 시즌 시작 전 부산 아이파크의 동계훈련에 참가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 그해 팀과 준프로계약을 체결하며 입단하였다.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수비 능력이 뛰어나며, 빠른 스피드를 통해 좌우 사이드에서 돌파할수 있고 1대 1 크로스에 강하다. 부산 아이파크의 준프로계약 선수 2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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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커
17살 최고의 킬러의 학교생활 일상물. 베스트도전 소개 문구. 청부살인 조직과 간간이 나오는 학교 일상을 소재로 한 작품. 작가는 tmdqja9700. 평범하지 않은 주변환경과 평범한 일상을 원하는 주인공 테이커. 조금 특별한 17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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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마
미즈마 토모미 미즈마데라(水間寺)로 유명하며, 이 지역의 철도역인 미즈마칸논역은 등록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오키마치 1개의 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즈마 철도 미즈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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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구(군인)
대한민국의 군인이며 6.25전쟁 참전용사이다. 고 김진구 하사는 경북 영일군 송라면 대전리에서 태어났다. 김진구 하사는 6.25전쟁이 발발하자 아내와 아들을 두고 입대, 이후 국군 제 2보병사단 31연대에 소속되어 참전했다. 이후 정전을 2주 가량 앞둔 시점에 화살머리고지 전투에서 전사했다. 고 김진구 하사는 지난 2020년 강원 철원 DMZ 화살머리고지 부근에서 유해로 발견되었다. 지난 2019년 김진구 하사의 아들인 김대락 옹이 현충원에서 주관한 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 채취에 참여한 덕분에 고 김진구 하사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결과 김진구 하사는 67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655779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674075
currahee
서구청(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서구의 행정을 총괄하는 기관이자 그 기관이 입주한 건물. 1988년 인천직할시 북구가 서구와 북구로 분구되며, 이전에는 논밭이던 연희동 일대를 개발하며 구청이 입주하였기 때문에 주변에 주요기관들이 많이 위치해 있는데, 일단 구청을 견제하는 서구의회와 같은 부지를 공유하며, 서곶로를 건너가면 바로 맞은편에 서인천우체국, 우체국 뒤편으로 인천서부경찰서, 다시 경찰서 맞은편에 인천서부소방서가 위치하고 있다. 한편, 행정기관을 제외한 주변시설로는 서곶근린공원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서곶초등학교, 서곶중학교, 인천디자인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몰빵 개요에서 간단히 말했듯, 1988년 북구에서 분구되며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참고로 서구가 분구되고 남은 북구 지역은 이후 1995년 부평구와 계양구로 분구된다. 1968년 경기도 인천시에 편입 될 당시의 인구는 16000명이던 것이, 1988년에 15만으로 증가하였고, 2021년 현재는 54만명으로 급속히 증가하여 분구 떡밥이 떠오르고 있다. 특히 1995년에 서구로 편입된 당시 김포군 검단면 지역을 검단구로 분구하자는 안이 가장 화두인듯 한데,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구청장 부구청장 국장실 감사담당관 소통협력담당관 미래기획실 기획예산담당관 미래기획단 스마트에코시티추진단 홍보정책담당관 도시기획담당관 자치행정국 총무과 공동체협치과 재무과 세무1과 세무2과 민원봉사과 복지문화국 복지정책과 노인복지과 장애인복지과 교육혁신과 가정보육과 아동행복과 문화관광체육과 환경안전국 클린도시과 환경관리과 생태하천과 안전총괄과 자원순환과 공원녹지과 위생과 경제교통국 경제에너지과 기업지원일자리과 교통정책과 주차관리과 차량민원과 도시관리국 도시기반과 건축과 주택과 도시재생과 토지정보과 의회사무국 검단출장소 서구보건소 검암경서동 행정복지센터 연희동 행정복지센터 청라1동 행정복지센터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 가정1동 행정복지센터 가정2동 행정복지센터 가정3동 행정복지센터 신현원창동 행정복지센터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 석남3동 행정복지센터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 가좌2동 행정복지센터 가좌3동 행정복지센터 가좌4동 행정복지센터 검단동 행정복지센터 불로대곡동 행정복지센터 원당동 행정복지센터 당하동 행정복지센터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서구청역(3번출구) 방면 800(문학경기장)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d5bab; font-size: .95em" 800B(문학경기장) 13(신흥교통)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d5bab; font-size: .95em" 70(로봇타워) 인천e음86(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동문)) width=20 인천 도시철도 2호선 : 서구청역 서구(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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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토미
요시토미 아키히토 요시토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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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마녀사냥)
네이버 웹툰 마녀사냥에 등장하는 종족. ...사람은 태어나서 누군가에게 길러지고, 자신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알 수 있어. 부모가 있으니까. 하지만 '우리들'은 달랐어. 굉장히 신기한 느낌이야. 어제의 기억도, 오늘의 꿈도 없이 눈을 떴더니, 하늘이 보였어. 아니, 나는 알았어. 저게 하늘이고, 이건 흙, 나를 숨 쉬게 하는 공기. 바람의 소음. 빛의 산란. 우린 누군가에게 잉태되어 태어난 게 아니라 사람들의 기원과 염원들. 그 사이에 태어난 거야. 메그 인간은 태어나서 누군가에게 길러지고, 자신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알게되지만 마녀들은 그렇지 않는다. 마녀들은 누군가에게 잉태되어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의 염원과 소망 사이에서 태어나는 존재들이다. 태어나자마자 자신이 누구이며 주위에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다. 마녀라는 명칭 답게 등장하는 마녀들은 전부 여성이며, 특수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그것들을 달래는 일을 한다. 그리고 마녀들마다 듣는 소리가 다르다. 반대로 악마들은 전원 남성들인 듯 했지만 메이의 초기 컨셉이 악마였다는 것을 보면 등장만 안했을 뿐 여성 악마들도 있는 듯 하다. 아마 인간들의 염원과 소망인 듯 하다. 복수의 마녀인 수리는 울음소리를 듣고, 장난의 마녀인 느와는 웃음소리를 듣는다. 물리적인 힘이 약한 마녀들은 인간들에게 쉽게 죽기 때문에 그들에게 되도록 정체를 들키지 않는다고한다. 마녀는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으며 힘이 필요한 악마들에게 쫓겨 다닌다. 때문에 악마를 피해 숨어서 살아간다. 마녀들은 모두 장신구를 가지고 있는데 이 장신구들은 매개체로 힘의 원천, 혹은 최소한 힘을 사용하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치며, 신체에도 관련있는 것인지 과거 장이지는 신가민이 목걸이의 구슬을 훔쳐가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악마들이 몸을 회복할 때 이 매개체를 먹기도 한다. 또 신가민이 장이지의 구슬을 잠시 지녔던 후로 소환령을 보게 된 걸 보면 몸에 가까이 지니기만 해도 영향을 주는 것 같다. 마녀들이 가지고 있는 매개체들은 각각 모양이 다른데 장이지는 구슬, 베스는 군번줄, 메그는 목걸이, 파멜라는 초커, 아야와 민아는 반지, 느와는 피리, 메이는 귀걸이 형태로 나온다. 14화에서 타이가 이 매개체들을 모은 것으로 드러났는데 악마가 진짜 사냥하는 것은 이것들일 가능성이 높다. 다른 악마들도 '남은 것이 없다'는 식으로 언급했다. 악마는 모두 마녀들의 피조물이다. 그래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마녀로부터 힘을 흡수해야 했던 것이다. 마녀들은 자신의 매개체가 없으면 대부분의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지만 메그와 장이지의 경우를 보면 능력이 완전히 차단 당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마녀들은 모두 나이를 먹지 않는 득 하다. 수세기가 지났는데도 느와나 수리나 조금도 늙지 않았고, 메그도 나이가 적어도 한 세기 이상인 듯 하니. 마녀들은 잠을 자거나 음식을 먹을 필요가 없다. 다만 수면의 경우는 아예 못하지만 음식 섭취의 경우에는 할 수 있긴 하다고 한다. 다행히 작중 마지막에 장이지에 의해 마녀사냥 사태는 왼전히 종결되었으니 마녀들은 더이상 숨어다니지 않게 되었다. 마녀들을 사냥하던 악마들이 모두 죽었기 때문. 이자문과, 한석이 남아있었지만 이들도 아마 장이지를 따라 죽었을 것이다. 다만 이 사태로 마녀와 악마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졌을 가능성도 있다. 작중 중반부에 한석이 일하는 회사에서 이지와 한석이 전투를 벌일 때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회사 직원들이 그 모습을 보왔으며, 후반부에는 대로변 한가운데서 아야와 베스일행이 아예 전투를 벌였다. 그나마 이자문과 아여와의 전투에선 2호의 난입으로 금방 끝났지만 아야의 분신들과 파멜라, 베스의 전투의 경우에는 버스안의 승객들이 엮여 그들의 싸움을 목격하거나 경찰이 출동하는 등 분명히 목격자들이 있었다. 여기까진 어떻게든 넘어갈 수 있다고 해도 마지막에 타이(효조)가 거대한 까마귀 형태로 변해 도시를 공격하고, 거기다 이지는 그런 그를 막기 위해 공중에 날아서 전투를 벌인 것은 도저히 어떻게 해고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이때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수 많은 시민들이 다치고 목격했으니... 베스+파멜라, 이자문 거기다 시민들은 분명히 타이를 목격한는 장면이 있었으니... 각각의 힘은 다르며 어떤 마녀는 아주 강한 반면 그냥 머리가 좀 좋은 정도의 마녀도 있다고 한다. 인간들의 염원이 가지각색인지라 마녀들의 능력도 천차만별로 장이지는 불꽃을 다루며, 베스는 금속으로 무기를 생성하고, 아야는 투명해지는 능력이 있다. 공통적으로 염동력, 비행, 재생능력, 신체조작 등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리고 악마를 만드는 능력도 있다. 허나 현재시점에선 마녀사냥 사태 때문에 마녀들은 더이상 악마를 만들지 않으며, 있어도 극소수라고 한다. 장이지와 베스가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변했다. 다만 뼈는 재생되는 것에는 오래 걸린다고 한다. 치유능력이 전문인 마녀는 제외. 장이지는 그 외에도 환복 등의 능력을 보여줬으며, 메그는 차키 없이 자동차를 다루며, 베스는 도어락과 전자금고를 여는 능력을 보여줬는데 아마 다른 마녀들도 사용 가능할 듯 하다. 마지막화에서 장이지의 경우를 보면 마녀들은 자신의 매개체를 먹으면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지만 이러면 죽는 듯 하다. 장이지의 고유 능력일 수 있지만 타이(효조)와 베스의 반응을 보면 다른 마녀들도 사용할 수 있는 듯 하다. 장이지 베스 메그 느와 메이 파멜라 아야 아래 적힌 마녀들은 모두 사망한 상태다. 6화에 등장한 마녀 25화에 등장한 마녀 민아 32화에 등장한 마녀 35화에 등장한 마녀 남자 주인공인 신가민의 회상에 나온 가민의 엄마가 범상치 않는 외모와 묘한 분위기를 풍겨 마녀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지만 완결 까지 등장이 없다. 마녀사냥(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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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기역
이시카와현 하쿠산시에 위치한 호쿠리쿠 철도 이시카와선역이다. 2면 2선의 두단식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으로, 역무원이 배치된 유인역이다. 역 주변에는 하쿠산시청 츠루기지소, 츠루기 중학교, 츠루기 우체국, 하쿠산고 공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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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드림
원스 어폰 어 드림은 YASUHIRO가 작사·작곡한,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의 유닛 원더랜즈×쇼타임의 오리지널 곡이자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유튜브 MASTER ALL PERFECT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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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공인
차타공인 차별은 타파! 공평은 인정 - 2년째 겨우 동아리 유지 중 - 그녀가 매일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 이유는? - 숨겨왔던 너의 과거? - 억울한 누명? 아니면 진범? - 반전의 주인공 - 차이랑 쌈 아니 썸?! - 축구보단 인형놀이, 게임보다 메이크업 - 꿈은 뷰튜버 - 그가 놀림 받는 이유는? - 딸부잣집 둘째의 서러움 - 차별 극혐 - 차타공인 합류 후 찾아온 변화는? - 나만 정상, 나머진 다 비정상 - 사건의 목격자? - 홍차이 완전 별로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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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연극)
재연: 백암아트홀 재연: 2020.03.07 ~2020.05.31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에서 제작한 연극. 25년간 끈끈한 우정을 지켜 온 세 친구. 마크, 세르주, 이반. 어느 날 세르주가 산 그림 한 점. 가로 150 세로 120센티쯤의 하얀 캔버스. 흰색 바탕에 흰색 줄이 쳐진 하얀 그림. 이 그림 한 점으로 인해 세 친구는 지난 25년간 서로에게 품어만 왔던 감정들이 터져 나오고 상황은 점차 극단적인 방향으로 치닫는데... 세르주 Serge 마크 Marc 이반 Yvan 2018.09.07 ~ 2018.11.04 유니플렉스 2관 세르주 역: 엄기준, 최재웅, 최영준 마크 역: 정상훈, 김재범, 박은석 이반 역: 박정복, 장격수, 김지철 2020.03.07 ~2020.05.31 백암아트홀 세르주 역: 이건명, 엄기준, 강필석 마크 역: 박건형, 김재범, 박은석 이반 역: 조재윤, 이천희, 박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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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의사 면허 취소 논쟁
2021년 2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 등 10명이 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촉발한, 금고형 이상의 범죄를 저지른 의사에 대한 면허를 취소해야 하느냐에 관한 논쟁이다. 발의자는 고영인(더불어민주당/高永寅), 강득구(더불어민주당/姜得求), 김두관(더불어민주당/金斗官), 김민철(더불어민주당/金敏徹), 이용빈(더불어민주당/李龍彬), 전용기(더불어민주당/田溶冀), 전혜숙(더불어민주당/全惠淑), 최종윤(더불어민주당/崔鍾允), 최혜영(더불어민주당/崔惠英), 허종식(더불어민주당/許琮植)이다. 이하 내용은 대한민국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참조하여 작성되었다. 개정안은 다음을 참조. # 의안번호 2107851 제안일자 2021-02-02 제안자 고영인의원등10인 제안회기 21대 (2020~2024) 제384회 현행법에서는 의료인 결격사유 및 면허취소 사유로 의료 관계 법령을 위반한 경우를 규정하고 있어 그 밖의 범죄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더라도 의료인 면허를 취득하거나 유지하는 데 장애가 없으나, 이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위반 법령의 종류를 묻지 않고 일정 기간 자격을 정지시키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다른 전문직역의 예와 비교하면 예외적인 규정임. 한편, 의료인은 면허를 취소받은 경우에도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면허를 재교부받을 수 있고, 면허를 재교부받은 자가 다시 위법행위를 하더라도 특별히 제재를 가중하지 않고 있음. 그러나, 의료인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강화된 자질 관리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상대적으로 완화된 결격사유를 적용하고, 위반행위를 한 자도 면허를 재교부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음. 이에 의료인 결격사유를 강화하고 면허를 재교부받은 의료인이 재차 위법행위를 한 경우 그 제재수준을 가중하는 등 의료인 자질관리를 보다 엄정하게 하여 부적격 의료인을 퇴출시키고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려는 것임. 주요내용 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아니하거나,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유예기간이 지난 후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또는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는 의료인이 될 수 없도록 하고, 의료인이 이에 해당하면 그 면허를 취소하도록 함(안 제8조제4호부터 제6호까지). 나. 의료인이 의료행위 중 업무상과실치사상죄를 범하여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는 등의 경우에는 그 면허를 취소하지 아니하도록 함(안 제65조제1항제1호 단서). 다. 면허가 취소된 의료인에 대한 면허 재교부 요건으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교육프로그램 이수를 추가함(안 제65조제2항 본문). 라. 면허를 재교부받은 의료인이 면허정지사유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면 면허를 취소할 수 있고 2년간 재교부를 금지하며, 면허취소사유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면 면허를 취소하고 재교부를 3년간 금지한다. 그리고,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았던 경우에 다시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는 경우 재교부를 10년간 금지함(안 제65조제1항제2호의2 및 제65조제2항 단서). 개정안에 따르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집행기간이 끝난 의사는 이후 5년간, 금고 이상의 형에 대해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의사는 유예기간이 끝난 뒤부터 2년 간, 선고유예의 경우 유예기간동안 면허 취소, 재교부 불가로 환자를 진료할 수 없게 된다. 다만 취소되었다고 해서 영구 박탈되는 것은 아니며, 재교부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수술사고 등 업무상 과실에 의한 형은 취소사유에서 제외하였다.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의사들은 크게 반발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즉각 성명을 내고 "의료인이 운전 중 과실로 사망사고를 일으켜 금고형과 집행유예 처분을 받더라도 수년간 의료행위를 할 수 없게 된다"며 "이는 과잉처벌"이라고 반발했다. 최대집 의협 회장도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투쟁에 대한 보복입법으로 시작된 의사죽이기 악법"이라며 반발했다.같은 기사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안할 수도 있다며 위협하기도 했다.동아일보 (2021년 2월 20일)의사협회 "'강력범죄 의사 면허취소' 법안 의결 시 총파업" 이에 대한 여론이 너무 나빠지자 2021년 2월 20일 성범죄, 살인 등 금고형 이상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총파업까지 꺼내 들었던 대한의사협회가 2월 24일에는 중대범죄를 제재하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한다고 언급하면서 기존의 강경한 주장에서 한발 후퇴하였다. (2021년 2월 24일)비판 여론에 수위 조절?…의협 "중대범죄 제재 입법 취지 공감" 해당 개정안은 모든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법안이고, 의료법 2조는 의사에게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의료인'에는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간호사까지 포함된다.(출처) 치과의사협회에서는 의협에 발맞추어 개정안에 반대 의견을, 간호사협회에서는 의견을 내지 않았으며 한의사협회에서는 개정안에 대한 의견 표출은 삼가면서도 의협을 비판하는데 날을 세웠다. 여론은 의사 측의 저런 반발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이다. 여론에서 다른 의료인들은 모두 제쳐놓고 의사에 대해서만 분노하는 것은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한다는 것들이, 사람 목숨을 가지고 인질극을 하려 들어?!'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구급 전염병이 창궐해 매일매일 사람이 죽어가고 경제상황 악화로 수많은 시민이 고통받고 있는데, 이 법을 통과시키면 백신 접종을 안 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백신을 맞지 못하면 집단 면역 형성이 느려지고 감염되어 죽는 사람이 생길 것임을 분명 추정할 수 있는데도. 아예 의협 회장이 “코로나19 대응에 큰 장애를 초래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다. 이런 식의 태도는 어마어마한 분노를 불렀고, 언론에서도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고 이건 국민 건강을 볼모로 잡은 협박이라며 비판받았을 정도다. 그나마 정계에선 야당이 이를 반대하는 입장을 보이지만 과잉처벌같이 입법 반대를 주장하는 쪽을 제외하면 입법의 의도는 맞지만 입법시기를 문제로 삼는게 다일 정도. 이에 대해 의협에 대한 변호를 하자면, 이런 강경 발언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최대집 회장의 돌출행동으로 의협의 공식 입장은 '중범죄 면허 취소는 찬성, 총파업이나 백신 보이콧은 없다'이다.# 그리고 의협 측에서는 이렇게까지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집단행동을 하려 한다고 비판한다면 애초에 의사는 어떤 악법이 생기더라도 집단행동을 하지 못한다. 의료계열 직업 특성 상 직업 자체가 생명윤리와 관계되기 때문이다. 결국 집단행동으로 국민 생명이 위협받는다고 어떤 불이익에도 단체행동을 하지 말라고 주장한다면 의사는 그 어떤 불이익이 있어도 당하고 살아야 한다는 주장과 같다. 특히 의료계에서는 특정 중범죄가 아닌 모든 금고형으로 면허취소요건이 확대되면 건보공단의 요양급여 기준을 위반하거나, 차후 집단행이나 진료개시명령 위반시 집행유예 이상의 금고형을 선고받고 의사면허가 최대 형기+5년까지 취소되는 상황이 나오면서 의사의 목소리를 막아버리는 법안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2000년 이후 이런 개정안이 나온 것이 한두번이 아니고 심지어 동일 정권인 2018년에 국회에 상정됐을 때에도 보건복지부나 전문위원의 신중의견으로 흐지부지 됐었는데 2년 만에 분위기가 바뀐 것은 2020년 집단행동 사태로 미운털이 박힌 의사 길들이기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반응조차도 여론에선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상황이다. 이미 2020년 의료정책 추진 반대 집단행동으로 인해 의사, 의협에 대한 신뢰도는 완전히 땅에 처박힌 수준이 되었기 때문이다. 즉 2년만에 분위기가 돌변한게 아니라, 이전부터 쌓여 왔던 명분이 2020년 집단행동으로 인해 임계점을 넘어서서 비로소 개정안을 밀어붙이게 된 것. 그리고 앞서 언급한 공식 입장도 최대집 회장의 발언 직후 정부 및 여당에서 강하게 비판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하자 그 이후에 나온 형태라서 마치 '꼬리자르기식 변명'으로 보이기가 매우 쉬웠다. 즉 이러한 여론 악화는 역설적으로 의사 스스로들이 만들어낸 것이다. 무엇보다 이후 나온 반응이란게 '의사 면허를 의협에서 자율적으로 징계하겠다'라는 것이어서 더더욱 분노를 샀다. # 지금까지 의사 협회는 의사사회는 비윤리적이고 법을 위반한 의사를 징계할 수 있던 적이 없었다. 일종의 제도적 사각지대가 20년 넘게 지속된 것으로 변호사협회가 매우 강력한 징계권을 가지고 회원 관리를 할 수 있는 것과는 대조되게 의협의 징계권은 회원 자격 박탈이 전부인데 그래봐야 의사에게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전무하기 때문이다. 즉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징계권을 얻겠다고 욕심을 부리는 것. 그리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미 의사와 의협에 대한 신뢰도가 땅에 처박힌 상황에서 이러한 주장을 한다는 건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맡겠다고 하는 것보다도 더한 억지로 보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법안을 발의한 여당은 당연히 '일고의 가치도 없다'라는 강경한 반응을 보이고, 아예 의료법 개정안에 더해 수술실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까지 꺼냈다. 이 부분은 해당 문서 참조. 어차피 이루어져야할 것이 이루어졌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이미 변호사, 법무사,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감정평가사, 관세사 등 여러 직군들이 형사적으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 직과 관련한 등록이나 자격이 취소되는 형태의 규정이 집행되어왔기 때문. 심지어 요양보호사조차도 범죄 종류 무관하게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취소된다. 게다가 선고유예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범죄의 종류를 가리지 않는 직역들은 법 관련 직무가 아니어도 많다. 당연히 집행유예나 실형을 기준으로 하는 직역까지 포함하면 더 많다. 심지어 카지노조차도 선고유예 시 무조건 취소된다. 일사부재리의 원칙 역시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문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일사부재리는 같은 죄를 2번 이상 재판해서 새로운 처벌을 추가하는 것을 막는 거지, 1번의 재판 때 여러 종류의 처벌을 같이 가하는 것을 막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징역형 구형시 벌금을 같이 부과하는 사례만 봐도 이것을 알 수 있다. 애당초 헌법 제13조 1항에서 얘기하는 처벌은 일체의 제재나 불이익처분이 모두 포함되는 게 아니라 국가의 형벌권 행사로서의 과벌을 의미하는 것이다. 게다가 헌법재판소는 자격제도 제한에 대한 평등원칙을 심사할 때는 헌법재판소 2008헌마432에 나와있듯이 현저히 자의적인 경우에만 헌법에 위반된다고 하여 폭넓은 입법재량을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의료인에 대해 모든 범죄로 범위를 넓힌다고 해서 모든 직군에 동일하게 적용해야만 형평에 맞는 것이 아니다. 헌법재판소의 다른 판례들을 봐도 자격이냐 면허냐의 여부는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자격기본법 상 자격에는 면허도 포함되기 때문에 이 부분도 중요한 사항이 아니다. 그리고 위험물탱크안전성능시험자 자격제한 판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중요한 기준은 국민의 신뢰 등 공익이나 직무에 필요한 윤리성이지 법에 대한 직무관련성이 아니다. 즉, 법관련 직군이 많은 이유는 단지 특성상 신뢰나 윤리성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다른 직군도 기준을 충족한다면 범죄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제한을 할 수 있다.그리고 의료행위는 공익성이 강하기 때문에 기준을 충족할 가능성이 높다. 사실 다른 직종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할 수는 없는 게, 해당 제한을 받고 있는 기존 종사자들의 직종인 변호사나 공무원 등의 범죄 여부는 국민 개개인이 느끼기에는 거시적인 문제지만, 의료 행위를 맡은 의사는 실제로 국민과 일상 생활에서 밀접한 관계를 맺을 수 밖에 없는 직종이다. 심지어 의료행위는 판사조차 판단하기 힘들 정도의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뢰의 필요성은 다른 어떤 경우보다도 절실하다. 따라서 헌법에 반할 가능성은 거의 없고 결국 입법정책상 필요성이 있는가를 따져야 한다. 물론, 범죄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제한을 하려면 직무관련성 있는 범죄만 제한하는 경우보다는 높은 기준이 필요하다. 실제로 이 조건을 충족한 직군들은 입법절차상 문제가 없다면 전부 만장일치 합헌이 나왔다. 문제는 의료법 개정안이 나오기 수년 전부터 의사들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는 사례들이 이슈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과거에 비해 윤리성을 중시하는 사회변화와 맞물리면서 다른 몇몇 직업들처럼 법정형을 기준으로 한 개정안이 나왔다. 다른 직종에서도 관세사가 과거에는 직무 관련 범죄로 한정했다가 2017년에 모든 범죄로 범위를 넓혔다. 또한 직무 관련성 문제에 대해서는 오히려 의사들이 이중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의사의 직무와 관련된 범죄는 고의로 환자를 죽게 내버려둔 극히 드문 사례를 제외한다면, 보통은 의료과실로 인한 치사/상이 일어나는 의료사고가 대부분이다. 의사들은 이 부분에 대해 이전부터 꾸준히 반대를 하면서 의료행위의 특수성을 감안해서 의료과실만으로 의사를 처벌하고 면허를 정지,박탈하는 행위는 막아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그리고 이 주장의 타당성을 인정하여 의료법 개정안에서도 이를 반영해 의료과실로 인한 치사/상은 제외했다. 상단에 있는 법안의 주요내용 나.만 봐도 알 수 있다. 즉, 이미 진짜 실수에 대해서는 면죄부를 줘야 한다고 동의한 것이다. 그러나 의사들은 이 양보를 받아내자 그 다음에는 직무와 관련되지 않은 범죄도 의료 행위와는 무관하니, 그걸로 면허 박탈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이것은 다시 말해 의사들은 직무와 관련된 건 의사들의 사기와 의욕을 떨어뜨리니 제외해야 하고, 직무와 관련되지 않은건 의사 면허 문제와 상관없으니 제외해야 한다는, '이래도 싫다 저래도 싫다' 수준의 주장을 하는 격이 되어 버린다. 변호사를 비롯한 법조인접직역들은 법을 다루기 때문에 직무관련성이 명백하다. 같은 이유로 공무원도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파면된다. 반면 의사를 비롯한 의료인들은 법에 대한 뚜렷한 직무관련성이 없다. '직무와 아무런 관련이 없이 단순히 범죄사실을 가지고 의사면허를 박탈한다면 명백한 일사부재리의 원칙 위반이다.' 또한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데, 그렇다고 해서 형평성을 맞추자고 세상 모든 직업들에 전부 다 취업제한을 할 수도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요양보호사의 사례 또한 직무관련성이라는 반대의견에 대한 타당한 해명이 될 수 없다. 요양보호사는 고도의 전문적인 기술을 요하는 직업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개인의 고결한 도덕성이 요구되는 직업에 가깝다. 요양보호 대상자들은 정신적으로 쇠약한 상태로서 요양보호사와 정서적으로 상당부분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역시 요양원에서 일하는 이들인 사회복지사나 사회복무요원을 규정하는 법에도 비슷한 조항이 있다. 그러므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요양보호사의 자격을 박탈하는 노인복지법 제39조 13항 4호의 입법취지를 제대로 살려서 의료인에게 적용하자면 치매나 정신질환을 다루는 정신과, 신경과 계열에만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 할 것이다. 직무관련 범죄의 예시라고 과실치사/과실치상을 드는 것도 전혀 타당한 해명이 아니다. 과실은 말그대로 실수인데 자칫 잘못해서 실직자가 되는 직업이라면 아무도 하려고 들지 않을 것이다. 더군다나 여기에는 명백한 실수 뿐만아니라 인체라는 어느정도 불확실한 확률에 기댈 수 밖에 없는 영역에서 오는 사고까지 포함된다는 것이 문제다. 현재 인류의 생물학 수준으로는 인체의 모든 작용을 빠짐없이 알 수가 없다. 하지만 100%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도 일단 살아날 수 있는 확률이 있다면 사람은 살리고 봐야 할 것이다. 의료사고에 대한 판단은 현대의학의 복잡성 때문에 매우 어렵고 의사는 환자를 돕겠다는 선의에 기초해서 의료행위를 한다. 만약 의사가 나쁜 마음을 먹고 고의로 환자에게 악영향을 미쳤다면 그건 치사상이 아니라 상해죄와 살인죄가 될 것이다. 북미에선 아예 의료진의 과실치사상 처벌이 없다시피 하며 이유는 환자에 대한 선의로 행한 행위이며 환자도 동의했기 때문이다. 차라리 마취상황을 이용해서 성범죄를 저지르는 예시를 들면 모르겠는데, 이미 2012년부터 성범죄자 취업제한 직종에 의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 또한 논의의 실익이 없다. 의사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면허를 취소하는것이 맞겟지만 직업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면... 사실 면허와 관계없는 죄에 대해서까지 면허를 통해 불이익을 주는 것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 쪽에서도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이는 사실 의사라는 직업을 떼어놓고 봐서 단순 "면허"라는 측면에서 살펴보면 당연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운전"면허"의 경우 살인자든 성범죄자든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운전면허가 취소되는 경우는 없다. 실제로 자동차 등을 이용하여 살인, 강간 등 일정한 범죄행위를 한 때 운전면허를 필요적으로 취소하는 법이 있었으나 과잉금지원칙에 반해 위헌결정이 났다. 당연히 운전을 할 수 있는 허가를 주는 것이 운전면허이고 운전과 관계 없는 범죄로 운전을 못하게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기 때문이다. 의사를 비롯한 다른 의료직역도 마찬가지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허가를 준 것을, 의료행위와 무관한 범죄를 근거로 그것을 못하게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입법자와 일반 국민들은 결국 "면허"라는 것에 무게를 두지 않고 "의사"라는 것에 무게를 두면서 "윤리적이어야 할 직업이 윤리적이지 못한 일을 했기에 취소해야만 한다"는 논리로 면허 취소에 대한 주장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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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의 김씨(단종)
모친 광주 이씨 (양자) 이약빙 조선 단종의 후궁. 아버지는 중추원 동지사를 지낸 김사우이며, 어머니는 우의정을 지낸 이인손의 딸인 광주 이씨이다. 1454년(단종 2) 1월 1일, 수양대군은 양녕대군, 효령대군 및 좌의정 정인지, 우의정 한확 등과 함께 왕비를 맞이할 것을 청하였다. 당시 부왕 문종의 국상 중이었으므로 단종이 받아들이지 않았으나 조정의 중론이 한결 같아서 따를 수밖에 없었다. 또한, 왕비를 맞이하여야 한다는 수양대군의 주장은 틀린 말도 아니었다. 문종의 왕비인 현덕왕후는 세자빈 시절에 단종을 낳고 산욕열로 세상을 떠났고, 1446년(세종 28) 세종의 왕비인 소헌왕후마저 떠나서 내전에 사람이 없었다. 비록 단종을 대신 키운 혜빈 양씨 등이 있었지만, 정실 왕비가 아닌 후궁에 불과한 사람이었다. 그해 1월 8일 창덕궁에서 열린 간택에서 세 사람의 처녀가 뽑혔다. 풍저창 부사 송현수의 딸, 예원군사 김사우의 딸, 사정 권완의 딸이었는데 송현수의 딸이 정순왕후가 되었다. 권완의 딸은 숙의 권씨가 되고, 김사우의 딸이 숙의 김씨가 되었는데, 1월 22일 숙의로 책봉한다는 교지를 받았다. 그러나 계유정난 이후의 시국으로 인하여 김씨는 사가로 폐출되었고, 어렵게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권 숙의처럼 노비는 안됐다 충청도 관찰사가 진천(鎭川)에 사는 노산(魯山)의 후궁 권씨(權氏)를 혜양(惠養)하도록 청하자, 정원이 이를 가지고 아뢰기를, "듣건대 경성 안에도 노산 후궁 김씨가 있다고 합니다. 금년 80세가 지났으니 권씨의 예에 따라 혜양하도록 하소서." 《조선왕조실록》 중종 14년 1월 26일 이에 조정에서는 해마다 쌀과 소금 등의 물건을 내려주었다. 그리고 1525년(중종 20) 김씨가 충주에서 살다가 세상을 떠났는데, 중종은 "노산군은 이미 폐위된 사람이고, 그의 후궁은 부인과는 차이가 있다"고 하여 일체 부의를 내려주지 않았다. 중종실록 53권, 중종 20년 2월 11일 경자 6번째기사. #
blossoming
캐머런 보이스
미국의 배우. 2008년부터 연기를 시작했으며 디센던츠의 주연으로 유명하다. 2019년 7월 6일, 투병 중이던 질환으로 인해 수면 중 발작을 일으켜 사망하며 디센던츠3는 그의 유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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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콘리
1946년 1월 4일, 조지아 주 매캔토시 군에서 태어났다. 애틀랜타에서 자랐으며, 1959년에 아서 & 더 코브츠 (Arthur & The Corvets) 로 첫 녹음을 치뤘다. 이후 그룹과 NRC 레코드사에서 1963-64년간 3개의 싱글을 발표했다. 이후 레이블을 옮겨, I'm a Lonely Stranger를 발매했다. 오티스 레딩은 이 소식을 듣고, 그에게 자신의 신생 레이블인 조티스 레코드사에 녹음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후 1967년에 그를 만나고, 그들은 샘 쿡의 Yeah Man을 기반으로 'Sweet Soul Music'을 만들어냈고, 1967년 1월, 아서 콘리는 곡을 녹음하였다. 그러나 이후 샘 쿡의 사업 파트너이던 J. W. 알렉산더 (J. W. Alexander) 가 도용 혐의로 레딩과 그를 고소했다. 이후 합의를 거쳐 해결했다고 한다. 곡은 레딩의 주장에 따라 페임 레코드사에서 발매되었으며, 엄청난 상업적 성과를 거두게 된다. 그 뒤 몇 개의 히트곡이 있었으며, 1975년에 영국으로 이주해 벨기에에서 몇 년을 보냈고, 1977년 봄에 암스테르담에 정착했다. 1980년대 초, Lee Roberts and the Sweaters에서 리 로버츠와 더 스웨터스 역을 맡아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80년대 말엔 루울로로 이주하고 리 로버츠로 개명했다. 이후 'Art-Con Productions'을 통해 음악가들을 홍보하기 시작했다. 1980년 1월 8일에 리 로버츠, 더 스웨터스로 출연한 라이브 공연이 1988년 앨범으로 발매되었다. 이후 2003년 11월 17일, 네덜란드에서 대장암으로 사망했다. 동성애자였다. 그는 리 로버츠로 개명했으며, 동성애자였으나 리 로버츠로 개명하고선 조용히 평화롭게 살았다고 한다. Sweet Sou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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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봉
윤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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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강사)
김민지 노무사 경영학 계열 강사. 원래 한림법학원 출신이였으나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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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강사)
이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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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강사)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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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CCTV
수술실에 설치하는 CCTV(폐쇄회로 텔레비전). 의사가 환자에게 수술을 집도하는 장면을 CCTV로 촬영하여 수술 내용에 대한 영상증거 등을 남기도록 의무화하자는 내용이다. 대리 수술 및 환자 성폭행 등 사건사고가 연이어 터지며 피해자 단체 등에서 지속적으로 법률 제정을 요구하고 있으며, 의사들은 대체로 과도한 감시로 인한 수술 중 심리적 부담감 증가, 직업자율성 침해, 환자의 프라이버시 침해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권대희 사망 사건이 터지면서 CCTV 설치가 필요하다는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이 사건에서 의사와 병원의 과실을 입증하는데 CCTV가 결정적 역할을 했던 것이다. 이 사망사건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의사들이 쉬쉬하며 행해오던 대리수술(유령수술)과 태만한 의료 행태가 폭로된 것이다. 일반인 입장에서는 엄청난 분노와 더불어 안 그래도 은근히 있던 의사에 대한 불신을 더욱 심화시키는 사건이었다. 여기에 더해 한 의사는 응급실에서, 그것도 환자가 사망하는 실제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리는 추태를 부렸다. 응급실 브이로그" 환자 사망 과정 중계한 의사 파문 자신들을 촬영하는 CCTV 설치에 대해 반대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스스로 영상을 찍어서 공개해대기까지 한 것이다. 그야말로 내로남불 그 자체. 이에 의사들과 의사협회에 대해 거센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주장에 대해서 의사들은 일부 언론과 정치권이 의료과오 등에 대한 불필요한 공포심을 확대 재생산하고 있는 결과이며, 전문직 직업자율성과 의사·환자 개인정보 보호 등 소중한 가치에 위해를 끼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미국, 유럽등 선진국에서도 수술실 CCTV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의협신문)"전 세계 유례없는 수술실 CCTV, 왜 우리만..." 의사들과 대한의사협회에게 있어 암울하기 짝이 없는 상황인데 현재 수술실 CCTV 설치는 진영논리를 떠나서 설치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압도적이다. cctv 이슈에 대해서는 의사와 대한의사협회는 고립무원의 처지이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이 사건들을 그저 암울하고 절망적인 악재들이라는 눈으로 보는 의사들의 시각에 눈살을 찌푸릴 수밖에 없었다. 사람이 죽었다. 그것도 젊은 나이에, 충분히 살 수 있었는데 비극적으로 죽은 사람이 있다. 그 진상이 CCTV 덕에 간신히 규명된 것인데 사람 목숨은 안중에도 없이, 그리고 앞으로도 일어날지 모를 비슷한 피해자들을 막을 수 있는 일인데 사람 목숨은 안중에도 없이(그것도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을 가진 이들이) 그저 눈앞의 자기 이익과 사소한 불쾌감에 벌벌 떠는 모습을 보여주니, 좀 심하게 말해 쓰레기 취급을 받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의사협회에서는 여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의사 신뢰도가 전 직업중 1위이며, 수술실 CCTV 설치는 잠재적 범죄자 취급이라는 주장을 늘어놓아서 논란이 되었다. 결국 피해자 권대희의 어머니는 이러한 의사협회의 무책임한 발언과 작태에 분노하여 직접 나서서 아래와 같이 의사협회를 비판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흙탕물을 만듭니다. 자꾸 신뢰를 이야기 하시는데, 미꾸라지를 제 식구라고 감싸지 마시고, 국회의원이 의사들 잘못을 제재하는 법안 발의하게 하지 마시고, 의사협회에서 자성의 차원으로 잘못한 의사들 처벌 강화해달라는 법안을 요청하십시오. 그러면 환자들이 이렇게 (CCTV 설치하자고) 외치지 않을 겁니다." 수술실 CCTV, ‘91%’에 담긴 진실은? 이후 실제로 금고형 이상이면 면허 취소를 시키는 처벌 강화 법안이 상정되었다. 의사들이 불안해한다는 CCTV 반대 의사들의 주장과 달리 성형을 전문으로 하는 일부 병원들에선 오히려 수술실 CCTV를 스스로 설치하는 것도 모자라서 이를 홍보 수단으로 삼기 시작했다. 성형 수술을 받는 환자가 지정한 전문의가 아닌 다른 사람이 수술을 집도하는 일명 '섀도 닥터' 사건으로 성형외과 이용자들의 불안이 커지자 병원들이 '안심 마케팅'에 나선 것인데 심지어 어느 병원에서는 아예 보호자가 원하면 환자의 수술 과정을 보호자에게 실시간 중계해준다 # 그 외에도 '오히려 의료사고 문제에서 의사 스스로를 변호할 수 있는 증거를 남길 수 있다'라며 cctv 설치를 찬성하는 반응이 없지는 않다. 다만 의사 내에서는 아직 소수 의견이라는 것. 한편, 환자의 입장에서는 CCTV 촬영 여부를 선택 가능하다. 유사시 의료사고 발생시 분명히 안심할 수 있는 증거자료가 되나 알몸으로 들어가야 하는 수술실의 특성상 CCTV영상이 유출이라도 되는 상황에선 대재앙이 되므로 보안이 철저해야 한다. 이는 수술실은 공공장소가 아니므로 CCTV 로 인해 촬영되는 사람은 전원 동의를 해야 하기 때문. 알몸으로 수술실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 CCTV촬영을 거부하는 환자도 있다. 이경우 수술실 CCTV를 끈다. 수술실에서 수술을 할때 먼 일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오염방지를 위해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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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진
송명진 노동경제학 강사이다. 김우탁, 장선구에 이은 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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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석
나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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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강사)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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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강사)
이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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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운
신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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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의 잇힝트립3
걸그룹 IZ*ONE의 리얼리티 방송이자, 세 번째 웹 리얼리티 예능이다. 아이돌Live 앱과 유튜브에서 에서 2021년 상반기 중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아돌라 뒷풀이에선 벚꽃이 휘날릴즈음이라고 애매하게 언급했을 뿐 아직 확실하게 공지된 것은 없다. 2021년 2월 25일 아이돌라이브 콘텐츠 기획자의 아이즈원 잇힝트립 비하인드 얘기를 하는 영상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2에서 아이즈원의 잇힝트립3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이 나왔다. 2020년 2월 26일 아이돌Live 트위터 계정에 아이즈원의 잇힝트립3 투표 관련 트윗이 올라왔다.파일:트위터 아이콘.svg|width=18px IZ*ONE 아이즈원의 잇힝트립 아이즈원의 잇힝트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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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막근
반막근(semimembranosus m.)은 넓적다리 뒤칸에 위치하는 햄스트링 근육들 중 가장 안쪽에 위치하는 근육으로, 반힘줄근의 깊은쪽에 위치하므로 뒤칸을 처음 해부하면 반힘줄근에 가려져 일부분만 보인다. 개정 전 용어는 반막양근(半膜樣筋). 어째 개정을 했는데 별로 달라진 게 없다. 반 반, 꺼풀 막, 모양 양, 힘줄 근. 이름처럼 반막근은 바로 겉쪽에 있는 반힘줄근보다 좀 더 납작하고 넓은 막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그래서 넓적다리 뒤칸 해부 시 반힘줄근이 겉에 있는데도 반막근이 다 가려지지 않고 일부분이 보인다. 구조가 조금 특이한 편인데, 궁둥뼈결절 위가쪽(superolateral) 면에서 일어날 때는 힘줄 형태다가 넓적다리 위쪽에 도달하면 힘살이 되고, 넓적다리를 절반 정도 주행하고선 다시 힘줄이 된다. 이 힘줄은 무릎 이하에서 다양한 구조물을 형성한다: 흔히 우리가 근육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의 부분이다. 근육 조직들이 뭉친, 붉은 부분. 얕은 부분: 무릎관절의 위가쪽에서 일부가 빗오금인대(oblique popliteal lig.)를 형성하고, 또 다른 일부는 오금근(popliteus m.)의 근막(aponeurosis)을 형성하여, 정강뼈dml 가자미근선(soleal line)에 붙는다. 이전에는 popliteal line이라고 주로 지칭된 정강뼈 뒷면의 선이다. 오금근 닿는곳의 밑쪽 경계이며, 가자미근(soleus m.), 긴발가락굽힘근(flexor digitorum lonngus m.), 뒤정강근(posterior tibialis m.) 등 굉장히 많은 다리 뒤쪽을 주행하는 근육들이 일어나는 곳이다. 깊은 부분: 정강뼈의 안쪽관절융기(medial condyle of tibia) 근처의 고랑(groove)에 가서 닿는다. 일상 용어 그대로, 움푹 들어간 부분. 일어나는 곳은 궁둥뼈결절의 위가쪽 면, 닿는곳은 정강뼈의 안쪽관절융기 뒷면이다. 반막근을 지배하는 신경은 반힘줄근이나 넙다리두가래근 긴갈래와 똑같이 궁둥신경의 정강신경 부분이다. 혈액을 공급받는 동맥은 햄스트링 근육들의 윗부분에 혈액을 공급하는 아래볼기동맥과 고샅인대 바로 밑에서 넙다리동맥에서 분지되어 넓적다리 뒤칸까지 주행해 오는 깊은넙다리동맥이다. 다른 햄스트링 근육들인 넙다리두갈래근이나 반힘줄근과 마찬가지로 엉덩관절을 피고 무릎관절을 굽히는 작용을 한다. 무릎이 이미 굽혀진 상태에서는 반힘줄근과 함께 종아리의 안쪽돌림에 관여한다. 이때, 넙다리두갈래근만은 무릎이 굽혀진 상태에서 종아리의 가쪽돌림을 유도한다. 물론 넙다리두갈래근 짧은갈래는 엉덩관절에는 작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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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버스 530
통영시 시내버스 노선 중 하나. 이 노선의 전신은 39번과 66번(척포) 노선이였다. 2010년 1월 1일 개편때 이 두 노선과 합쳐져서 지금의 노선으로 변경했다. 2014년 9월 15일에 기점행 첫차시간이 7:40분에서 7:25분으로, 종점행 첫차시간이 5:10분에서 5:05분으로 각각 15분, 5분 단축되었다. 2017년 5월 1일에는 기점행 운행횟수가 13회에서 17회로 늘렸으며, 첫차시간이 7:25분에서 6:50분으로, 막차시간이 22:00분에서 21:50분으로 각각 35분, 10분 단축되었다. 주말시간표에도 좀 변화가 있었는데, 주말 종점행 운행횟수가 21회에서 19회로, 주말 기점행이 11회에서 15회로 각각 감회, 증회하였다. 2017년 8월 1일에 기점행 운행횟수가 17회에서 16회로, 종점행 운행횟수가 26회에서 24회로 감회되었다. 이거 때문에 기점행 첫차시간이 6:50분에서 6:20분으로 막차시간은 21:50분에서 22:35분으로 각각 30분 단축, 55분 연장되었다. 종점행 막차시간도 21:40분에서 20:20분으로 80분 단축되었다. 2018년 12월 10일에 종점행 운행횟수가 24회에서 23회로 감회되었다. 그래서 6:20분이던 기점행 첫차시간이 6:35분으로, 막차시간은 22:35분에서 21:33분으로 각각 15분 연장, 62분 단축되었다. 주말 종점행도 20회에서 19회로 감회되었다. 2019년 2월 7일에 주말 기점행이 13회에서 12회로 감회되었다. 2019년 7월 4일에 기점행 운행횟수가 다시 환원되었다. 2019년 9월 30일에는 주말 기점행 운행횟수도 환원되었다. 2020년 2월 4일에 기점행 운행횟수하고 종점행 운행횟수가 각각 1회씩 감회되었다. 이 노선은 531번이랑 500번대에서 주력으로 꼽히며, 신흥여객의 대표 노선이기도 한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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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안 UNI-T
Changan UNI-T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창안기차에서 생산하고 있는 소형 SUV 차량이다. 차량의 후면부 2017년 4월 상하이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위에위에 컨셉트카를 기반으로 하였으며, 2020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가 이루어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의 급속한 유행으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면서 같은 해 3월 말에 중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하였으며, 판매는 같은 해 6월부터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파워트레인은 177마력의 출력과 300Nm의 토크를 내는 1.5L 가솔린 터보 I4 엔진이 탑재되며, 이와 함께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된다. 2.0L 가솔린 사양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전륜구동 형태를 띄며 차량의 전장은 4,515mm, 전폭은 1,870mm, 전고는 1,565mm, 휠베이스는 2,710mm이다. 전면부는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V디스크, 후면부는 멀티링크 서스펜션+디스크 브레이크가 적용되며,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와 225/55 R19형 및 245/45 R20형 알루미늄 알로이 휠 및 도넛형 스페어 타이어가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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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힘줄근
반힘줄근(semitendinosus m.)은 넓적다리 뒤칸에 위치하는 햄스트링 근육들 중 하나로, 반막근의 얕은쪽에 위치하므로 뒤칸을 처음 해부하면 반힘줄근에 가려져 일부분만 보인다. 개정 전 용어는 반건양근(半腱樣筋). 반건형근(半腱形筋)이라고 쓰인 경우도 있다. 반 반, 힘줄 건, 모양 양, 힘줄 근. '모양 양'만 '모양 형'으로 바뀜. 이름처럼 반힘줄근은 원래 일어날 때는 방추형(fusiform)의 근육 힘살이지만, 중간에서 힘줄로 변한다. 이름 그대로 반 정도의 길이를 힘줄이 차지한다. 일어나는 곳은 궁둥뼈결절의 위안쪽 면, 닿는곳은 정강뼈의 위안쪽면이다. 이 닿는곳에서 반힘줄근은 넙다리빗근(sartorius m.), 두덩정강근(gracilis m.)과 함께 거위발(pes anserinus)을 이룬다. 반힘줄근을 지배하는 신경은 반힘줄근이나 넙다리두가래근 긴갈래와 똑같이 궁둥신경의 정강신경 부분이다. 혈액을 공급받는 동맥은 햄스트링 근육들의 윗부분에 혈액을 공급하는 아래볼기동맥과 고샅인대 바로 밑에서 넙다리동맥에서 분지되어 넓적다리 뒤칸까지 주행해 오는 깊은넙다리동맥의 관통가지(perforating branches)들이다. 이 근육은 오금의 안쪽 경계를 이룬다. 다른 햄스트링 근육들인 넙다리두갈래근이나 반막근과 마찬가지로 엉덩관절을 피고 무릎관절을 굽히는 작용을 한다. 한편, 무릎이 이미 굽혀진 상태에서는 수축하여 종아리의 안쪽돌림에 관여한다. 이때, 넙다리두갈래근만 나머지 햄스트링과 다르게 무릎이 굽혀진 상태에서의 종아리 가쪽돌림에 관여한다. 물론 넙다리두갈래근 짧은갈래는 엉덩관절에는 작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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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학부/미네르바교양대학
올바른 인성과 창의적 지성을 갖춘 세계시민육성 ㆍ세계시민 의식 함양 ㆍ도덕적 인성 함양 ㆍ비판적 사고력 함양 ㆍ공감적 의사소통 능력 함양 ㆍ창의력 문제해결 능력 함양 ㆍ융합적 사고력 배양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교양대학으로, 기존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양학부'가 별도의 단과대학으로 승격하여 만들어진 < 교양대학 이다. 교양과목을 가르치는 일이 주 업무이기는 하지만, 유명인을 초청해 학교에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하는 등 광범위한 학생 교양증진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재학생들의 평가는 매우 좋다. 유일한 단점이라곤 외대 같은 경우는 이중전공 때문에 1학년 때부터 학사과정이 타이트하게 돌아가기에, 들을 수 있는 교양의 수가 다른 학교에 비해 적다는 것뿐. 특히 안 그래도 다른 학교보다 약간 모자란 졸업 교양이수학점 중 무려 6학점을 '대학외국어(대체로 Communicative English)'가 차지해 버리고 있기 때문에 졸업할 때까지 들을 수 있는 교양강좌 수가 다른 학교에 비해 적은 편이다. 때문에 학사과정이 매우 타이트한 사범대생이 이중전공까지 하게 된다면, 필수교양만으로 바로 졸업 교양이수학점을 다 채우게 된다. 레지덴셜 칼리지 영어 프로그램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글로벌캠퍼스 특정 학과들도, 필수 교양만으로 거의 모든 졸업 교양이수학점을 채우게 된다. 물론 자선학점을 교양과목으로 돌리면 되긴 하는데, 보통은 학년이 오르면 자선학점을 교양과목에 쓰기 아까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자신이 평소 관심 가지고 있던 제2외국어 수업을 듣는 등 타전공 전공과목을 듣는데 자선학점을 투자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대학 4년동안 수강하게 되는 교양과목 수가 많지는 않은 편. 미네르바교양대학 전임교수들은 미네르바 인문 강좌와 미네르바 인성 강좌에 투입된다. 그 외 교양과목들은 겸임교수를 제외하고는 일반 강사들이 와서 진행하는데 강사법 시행 이후 강사 및 교양과목 수가 대폭 감축되어, 더는 양으로 승부를 볼 수 없자 학교가 양보다는 질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기 시작하면서 스펙이 화려하거나 커리어가 대단한 강사들이 많아졌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이라거나. 그 때문에 1학년 전공 수업에 벌써 염증을 느낀 신입생들이 미네르바교양대학 수업들은 또 매우 만족해해서, 나는 사실 외대 교양학과에 입학한 건 아닐까? 하는 자괴감에 빠지기도 한다고. 이웃 학교인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공동교양을 운영하고 있다. 공동교양들은 한예종 수업이기 때문에 1학년은 수강신청이 금지되어 있다. 21학번 이후 기준 학제. 사범대 학생은 제외. 'Humanity' 카테고리에는 필수이수 교양이 없다. 다만 위의 과목들은 1학년만 들을 수 있으며, PASS/FAIL 방식으로 채점이 이루어지는 독특한 교양과목들로, '미네르바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설계한 일종의 특별 교양들이다. P/F 방식으로 채점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쉽게 2학점을 챙겨가고 싶거나, 인기있는 몇몇 미네르바교양대학 전임교수의 강의를 더 듣고 싶은 사람들이 신청하는 편이다. 모든 과목이 필수 교양과목으로, 4개 과목을 전부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 ◦ 미네르바 인문(1): 읽기와 쓰기, ◦ 미네르바 인문(2): 읽기와 토의.토론, ◦ 교양외국어 1, ◦ 교양외국어 2 과목마다 각각 3학점이기 때문에 1학년 한 학기 수업 중 6학점을 Universality 교양(교양외국어, 미네르바)을 수강하는데 사용하게 된다. 1학년 학생들을 괴롭히는 주범들. 신입생 영어능력평가에서 진리반을 배정받은 학생은 영어가 아닌 다른 제2외국어 교양외국어 강좌를 수강하게 된다. 80%의 학생들은 영어 교양외국어 강좌를 수강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높은 학점을 받기 위해서는 'Communicative English'라는 커리큘럼 명칭처럼 영어 스피킹을 잘해야 하지만, 영어 스피킹을 잘하지 못한다면 매우 열심히 자주 말을 꺼내서 외국인교원 눈에 들어 높은 평가를 사야한다. 때문에 영어 울렁증이 있는 학생들을 괴롭게 만드는 과목이다. 미네르바 수업을 '(교수이름)르바'로 부르는 관습이 있다. 만약 전임교수 이름이 홍길동이면 '길동르바'라는 식으로 부른다. 교수 앞에서 이런 식으로 수업을 지칭하는 건 당연히 예의에 어긋나고, 학생들끼리 미네르바 수업을 지칭할 때 쓰는 은어의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학점 잘 주는 교수들이 인기가 많다. 가끔씩 보면 대단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교수라거나 신들린 강의력으로 명성이 자자해 열성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교수가 있는 등 미네르바 교수들마다 특색이 넘치기에 자신의 성향에 맞는 교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은 수업하다 자기 전공분야로 이야기가 새는 교수들이 많으므로, 의외의 볼 거리와 배울 거리를 찾고 싶은 학생이 있다면 전임교수들의 전공분야를 확인한 뒤 미네르바 강좌 수강신청을 하는 것을 추천. 시험이 논술방식으로 치뤄지기 때문에, 글빨 약한 학생들을 괴롭게 만드는 과목이다. 인문학의 A to Z를 배우는 인문학 특강 과목이며, 본인 취향만 맞다면 한 학기 동안 재밌게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미네르바 교양대학 교재편찬위원회에서 제작한 교재를 사용한다. 무엇을 배우는지 궁금하다면 교재 목차를 참조해보자. 미네르바 인문 읽기와 쓰기: 인간과 세계에 대한 성찰 미네르바 인문 읽기와 토의,토론: 인간의 삶과 가치 해당 영역에서 1과목 이상 필수 이수.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되면서, 문학/공학이 합쳐진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고자 실시하는 프로그래밍 교육 프로그램. 개강부터 전공어, 영어, Python 3개 언어를 공부하는 고난의 행군을 해야할 수 있으므로, 어느정도 전공 공부에 여유가 생겼을 때 수강하는 것을 권장한다. 4학년 졸업 이전에 1과목 이상을 이수하면 된다.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되면서, 국가 지원을 받게 되었는데 SW 중심대학 사업단 주도로 별도의 기초 SW 교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1월말에서 2월초 온라인-오프라인 프로그래밍 캠프를 개최하여, 성적이 기준 점수 이상인 수강생에겐 “컴퓨팅사고” 과목의 대체수강을 인정해준다. 즉 학교에 입학하기도 전에 3학점을 먼저 취득하고 '소프트웨어기초' 필수교양 과목을 끝낼 수 있다. 가늘고 길게 고통받는 것보다, 짧고 굵게 고통받고 싶은 학생들은 SW 중심대학 사업단 프로그래밍 캠프에 참여신청하자. 불합격하면 학점 인정을 안해주므로 수능 이후 황금같은 휴식기를 프로그래밍만 하느라 날려버렸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소프트웨어기초를 예습했다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 프로그래밍 캠프 개회시기 상 정시추합생들은 참여 신청이 사실상 불가능하여 논란이 있긴 하다. 해당 영역에서 1과목 이상 필수 이수. 약칭은 '핵인기'. 약칭으로 불리는 일이 잦아 새내기들은 '존나 인기 있는 교양'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논리학, 기호학, 역사, 언어인지 등 응용학문의 뼈대를 이루고 있는 기초 인문학을 배우는 교양과목들이다. ◦ 문화와 예술 ◦ 역사와 철학 ◦ 국가와 사회 ◦ 과학과 기술 총 5개 테마. ◦ 언어와 문학, ◦ 문화와 예술, ◦ 역사와 철학, ◦ 국가와 사회, ◦ 과학과 기술. 법학관에서 로스쿨 교수가 진행하는 법학 교양 과목도 있으므로, 로스쿨 수업 맛보기나 법학관 구경을 하고 싶은 학생들은 법 관련 교양 과목을 들어보는 것을 추천함. 모든 학생이 1학년 때 필수로 수강해야 하는 필수이수 과목. 수강신청 때 본인이 지정한 전공 교수와 함께하는 신입생세미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교수 자율이다. 시간도 교수 자율이기 때문에, 새내기들은 시간표를 짤 때 신입생세미나 시간을 별도로 고려(통학, 수업 중복 등)할 필요가 없다. 1학점 수업이며 PASS/FAIL 방식 평가. 이메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보내면 신입생 세미나를 바로 이수시켜 주는 교수들도 있고, 교수연구실로 개인적으로 불러서 간단히 진로상담을 하는 교수들도 있다. 제일 좋은 교수님들은 수강신청생 10명을 전부 불러다 과자파티 해주고 인생 썰 풀어주는 교수님들이라고 한다. 노어과는 교수들이 매주 학생들을 신입생세미나 시간 때 불러다 공부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모든 학생이 2학년 때 필수로 수강해야 하는 필수이수 과목. 초빙 취업/창업 컨설턴트가 진행하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이다. 대부분 수업이 주로 밤늦은 시간에 열리기 때문에 학생들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주범 중 하나다. 배우는 내용은 다양하다. 동기부여 프로그램 시청, 작년 우리 학과 졸업생 선배 취업 현황 조회, 진로취업센터 홈페이지 사용법, 심리검사, 진로검사, 커리어넷 사용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표면적으로는 재학생의 진로 진학 선택을 돕겠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강좌 같지만, 그 이면에는 상당히 어두운 목적이 숨겨져 있다. 외대만 운영하는 게 아니라 주요 명문대들이 이런 목적의 특수한 과목을 개설 및 운영하고 있다. 학사제도에 박식한 극소수 고학번 선배들이 이 과목의 비밀을 알고 있으니 한 번 조심스럽게 물어보라. 혹은 명문대에서 취업 컨설팅이나 강연을 여는 대기업 인사팀 사람들이 명문대 학사제도의 비밀을 알려주기도 하니 참여해서 알아내자. 자유 선택 교양. '매경경제경영콘서트' 교양은 매경TEST 응시료가 지원되므로, 상경계 학과 학생이면 잘 이용해보자. 경제학과는 졸업요건 중 하나로 매경TEST 성적을 요구하기 때문에 돈이 궁한 학생들은 3, 4학년 때 해당 과목의 도움을 받아보자. 자유 선택 교양. 가장 인기가 많은 선택 교양과목들이다. 승마, 윈드 서핑, 필라테스 등 특별한 체육 과목이 많아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야영 과목이 유명하다.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2박 3일 야영프로그램이다. OT는 서울캠퍼스에서 열리므로, 글로벌캠퍼스 학생은 1주 차 야영 수업 전후에 캠퍼스 간 이동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야영 가서 이성친구를 만드려는 늑대와 여우들이 많다고 동물의 왕국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는 수업이다. 물론 야영 수업에서 CC 만들어 오겠다고 열심히 입털고 야영에 참여한 사람들 90% 이상이 아무 소득 없이 들어온다. 결론은 될놈될 안될안. 다만 야영 프로그램 자체는 문제가 많다고 한다. 그냥 집 나가서 개고생하는 수준이라, 캠핑 생각하고 수강했다간 환상이 와장창 깨지므로 돈 내고 사람 만나러 가는 교양과목이라고 생각하는 게 편하다. 헌팅 자유 선택 교양. 대학외국어 강좌와 다르게 교양단에서 교습하는 실용 제2외국어 강좌. 물론 토익, 비즈니스영어를 다루는 영어 강좌들도 있다. '애니메이션 일본어'라는 수업이 다른 의미로 유명하다. 그 명성따라, 교양수업인데도 불구하고 일본어 베이스가 없으면 다른 사람 따라가기 힘들다고 한다. 자유 선택 교양. 외국인 학생만 수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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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스튜어트
부부 스튜어트 닐스 엘렌 스튜어트 주니어 캘리포니아 주 미국의 배우. 디센던츠에서 자파의 아들 제이 역을 맡았었다. 알라딘의 악역 어릴 때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늑대인간들 중 제일 어린 애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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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몬 소드)
'넌 칼을 잡아선 안 된다.' '어, 음, 그러면 창이나 활은요?' '그것도 안 돼! 비유다, 비유! 싸움을 해선 안 된다는 뜻이야. 알겠느냐?' - 얀과 아버지의 대화 - 웹소설 데몬 소드의 주인공. 멍청하고 순박한 소년이지만 제목 그대로 검귀에 비견될만한 엄청난 무재를 갖고 있다. 원래 한 영지의 시종이었다. 그러나 실수로 대련 중에 영주의 아들을 단칼에 죽여버리는 바람에 영주에게 사형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때 대련을 지켜봤던 베르망에게 발탁돼서 8군단의 특무대에 입대한다. 여러모로 과거 떡밥이 많다. 절대로 검을 잡지 말라는 아버지의 당부부터 악마에게 인간이 가져야할 근원적 공포가 없다고 들은데다가 검만 쥐면 사람이 달라지는 등 평범한 인물은 아닌 것으로 묘사된다. 평소엔 멍청하고 순박한 소년이지만 싸움이 시작되면 웃으면서 적들을 썰어버리는 검귀로 변한다. 아군에겐 순진하고 어설픈 모습만 보이다가도, 적으로 판단되거나 자신이 정한 선을 넘으면 망설임없이 베어버린다. 사실 평소에도 평범한 소년은 아니다. 멍청한만큼 똘기가 넘쳐서 아무렇지도 않게 정신나간 말이나 행동을 할 때가 많다. 모든 무기에 엄청난 재능을 갖고 있다. 덕분에 처음 잡아보는 무기도 수준급으로 다룬다. 소설의 제목이 되는 능력. 말그대로 검술을 타고났다. 처음으로 검을 잡았는데도 검술을 수련한 공자를 단칼에 죽여버리고, 얀의 실력을 본 성전사가 검성이 될 만하다고 감탄한다. 다만 정상적인 검술은 아닌데, 얀의 검술은 보통의 검술과 다르게 정해진 동작 없이 매우 자유로워 말그대로 상대를 죽이는데 최적화돼있다. 그래서인지 검을 휘두르다 보면 무아지경 상태에 빠져 주변은 신경쓰지 않고 상대를 죽일 때까지 멈추지 않을 때가 자주 있다. 그럴 때면 주로 라비리스나 카밀라가 말린다. 최근엔 더 심해져서 귀도 닫아두는 바람에 말려도 듣지 않고 아군에게까지 검을 휘두른다. 반드가르는 전투에 들어서면 평소와 달리 기이할 정도로 집중력이 높아져 피아구분조차 힘들어하는 얀의 모습을 보고 북부 전승에 나오는 광전사라고 평했다. 악마와 대면하고도 정신을 유지하고, 악마의 유혹을 거절할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을 타고났다. 작중 얀과 비슷한 전투력을 보이는 인물은 많아도, 얀에 비견되는 정신력을 가진 인물은 베르망을 제외하곤 거의 묘사되지 않는다. 심지어 베르망도 자해하면서 저항한 누미아의 속박 마법을 얀은 의지만으로 저항했다. 금빛 뿔에게 하늘 높이 내던져진 뒤 바닥으로 떨어져서 온몸의 뼈가 다 뒤틀리고 박살난데다 피까지 철철 흘리면서도 정신력으로 어떻게든 몸을 움직여서 응급처치를 하고 일어나 걷는데 성공했다. 다만 검술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정신력은 아니다. 악마가 얀에게 인간이 가져야할 근원적 공포가 없다고 하기도 했다. 마법사는 평범한 인간보다 회복력이 좋은 편인데, 얀은 마법사도 아니면서 웬만한 마법사 이상의 회복력을 가졌다고 묘사된다. 아버지의 당부로 인해 검을 잡지 않은 채 영주의 하인으로 지냈지만, 어느날 베르망이 영주의 아들의 솜씨를 보기 위해 영지를 찾아오면서 인생이 뒤바뀐다. 영주의 아들은 검술의 달인으로 유명했는데, 신분이 높은 베르망이 그의 솜씨를 보고 싶어하자 그의 대련 상대로 지목되어 검을 잡게 된다. 대련이 시작되고 얀은 모두가 보고 있는 자리에서 공자의 목을 실수로 베어버린다. 분노한 영주에게 두들겨맞은 얀은 영주의 아들을 죽인 죄로 사형당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특무대장 베르망이 얀의 무재를 알아보곤 범죄자 징집권을 사용해 얀을 데려가며 살아남게 된다. 사실 공자는 솜씨를 뽐내기 위해 대련 상대를 죽여버릴 생각이었다. 이 과정에서 얀은 베르망을 존경하게 되고, 극서전선에서 마수와 싸우는 8군단에 합류하여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는다. 그러나 훈련소가 마수로 습격당한 와중에 훈련병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얀에게 합류할 것을 제안한다. 그러나 얀은 교관과 라비리스를 지키기 위해 훈련병들을 전부 죽인다. 이후 특무대에 합류한 얀은, 특무대원 게드윈과 함께 첫 임무를 맡는다. 마을을 습격하고 마을 사람들을 납치해간 거미 마수를 죽이는 것이다. 얀은 게드윈과 함께 거미 마수를 죽이는고 마을사람 루비아를 구출하는데 성공하나, 문제는 그 이후에 발생한다. 게드윈은 미녀를 보면 죽이고 싶어지는 정신병이 있던 것이다. 죽이려고 다가오는 게드윈에게 루비아가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결국 게드윈과 싸워 그를 죽이게 된다.
bluegm,manco
보헤미안(음반)
1990년 발매된 김두수의 세 번째 앨범. 2집 '약속의 땅'이 발매된 이후 호평을 얻었지만 김두수는 큰 위기를 맞닥뜨리게 되는데, 바로 오랜 객지 생활로 인한 경추 결핵 3기를 진단 받은 것이다. 의사가 50%의 확률로 죽고, 50%의 확률로 살아도 곱추가 된다는 말을 했을 정도로 병세가 심각했던 김두수는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상황에서 3년간의 투병끝에 3집을 녹음하게 된다. 척추에 결핵균이 감염되는 병이다. 척추카리에스라고도 부른다. 그렇게 발매된 3집은 대중들 사이에서 꽤나 반응이 엇갈렸는데, 대체로 평론가들은 2집에서 시도한 애시드/프로그레시브 포크를 더욱 안정시켰다는 평을 하며 호평을 하였다. 꽤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은, 김두수가 가장 절박한 시기에 만든 이 앨범을 그의 앨범 중 최고라는 평을 내리는 사람이 많다. 다행히 기적적으로 죽지도, 곱추가 되지도 않은 김두수는 이후 강원도 산골로 들어가 2002년 4집 '자유혼'을 발매할때까지 11년간 대중의 눈을 피해 은둔하게 된다. 때문에 자유혼 이전까지는 사실상 은퇴작이라는 얘기가 자자했다. 리마스터링 재발매되었으며, CD 같은 경우는 첫번째는 보헤미안뮤직에서 LP 미니어처로 두번째는 뮤직리서치에서 디지팩으로 재발매되었다. 디지팩 버전은 패키지 상태가 불량하다는 비판이 많았다. 녹음 자체의 문제인지 리마스터링을 했음에도 클리핑이 일어났다는 평이 있다. 전곡 작사, 작곡, 편곡 김두수 01. 보헤미안 (7:47) 김두수의 대표곡. 김두수는부산의 한 여성 팬이 이 노래를 듣고 자살을 기도했다는 이야기와, 주문진으로 자살하러 갔던 어떤 사람이 우연히 이 노래를 듣고 자살을 포기했다며 장문의 감사편지를 보내왔다는 상반된 이야기를 푼 적이 있다. 애착이 있는 곡인지 4집 자유혼에서 재녹음하기도 했다. 이 자살 기도 사건은 그가 긴 시간동안 은둔하는 계기 중 하나가 되기도 하였다. 02. 강변마을 사람들 (5:14) 03. 자유로운 마음 (4:34) 04. 햇빛이 물에 비쳐 반짝일 때 (명상을 위한 소리 Ad-Lib) (5:55) 05. 강 (4:32) 06. 멀리서 (4:09) 07. 청보리밭의 비밀 (10:39) 08. 나무그늘 (4:00)
cmj2020,112.161.132.34
넙다리두갈래근
넙다리두갈래근(biceps femoris m.)은 넓적다리 뒤칸에 위치하는 햄스트링 근육들 중 가장 가쪽에 위치하는 근육으로, 긴갈래(long head)와 짧은갈래(short head)의 두 갈래로 이루어져 있다. 짧은갈래는 긴갈래 깊은쪽에 위치하므로 처음 해부했을 때에는 짧은갈래가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개정 전 용어는 대퇴이두근(大腿二頭筋). 큰 대, 넓적다리 퇴, 두 이, 머리 두, 힘줄 근. 긴갈래와 짧은갈래는 이는곳, 지배신경 등의 구조상 특징들에서 차이점을 많이 보인다. 물론 공통점도 있는데, 공통적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들에는 햄스트링 근육들의 윗부분에 혈액을 공급하는 아래볼기동맥, 고샅인대 바로 밑에서 넙다리동맥에서 분지되어 넓적다리 뒤칸까지 주행해 오는 깊은넙다리동맥의 관통가지(perforating branches)들, 오금동맥(popliteal a.) 등이 있다. 둘의 닿는곳 역시 같은데, 그 이유는 무릎 근처까지 주행한 긴갈래 근육이 힘줄이 되면서 짧은갈래와 합쳐지고, 하나의 힘줄을 이루기 때문이다. 이 힘줄은 오금의 가쪽 경계를 이루면서 정강뼈 가쪽관절융기와 종아리뼈머리가 관절을 이루고 있는 그곳에 닿는다. 긴갈래가 일어나는 곳은 다른 두 햄스트링 근육과 같은 궁둥뼈결절이므로, 긴갈래는 엉덩관절에 작용할 수 있다. 지배받는 신경 역시 다른 두 햄스트링 근육과 같은 궁둥신경의 정강신경(tibial n.) 부분이다. 짧은갈래가 일어나는 곳은 넙다리뼈 중간쯤의 거친선에서 시작하여, 가쪽관절융기위선(lateral supracondylar line)까지 이어진다. 넙다리뼈에서 일어나는 근육이므로 짧은갈래는 엉덩관절에 작용하지 못한다. 지배받는 신경은 다른 햄스트링들과 다르게 궁둥신경의 온종아리신경(common peroneal n.) 부분이다. 여러모로 다른 햄스트링 근육들과 이질적인 성질을 많이 가져 있으며, 일부 사람들에게서는 결손된 경우도 볼 수 있다. 다른 햄스트링 근육들인 반막근이나 반힘줄근과 마찬가지로 엉덩관절을 피고 무릎관절을 굽히는 작용을 한다. 물론 넙다리두갈래근 짧은갈래는 엉덩관절에는 작용하지 않는다. 한편, 무릎이 이미 굽혀진 상태에서는 종아리의 가쪽돌림에 관여한다. 이때, 반막근과 반힘줄근은 넙다리두갈래근과 다르게 무릎이 굽혀진 상태에서 종아리의 안쪽돌림을 유도한다. 이런 기능들과 다르게, 긴갈래 근육은 넓적다리 뒤칸에서 주행하는 궁둥신경을 보호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lr11
소녀전선 디펜스 스타유즈맵
소전디펜스 소녀전선디펜스 정보 스타크래프트 1의 유즈맵 이 문서는 C2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있음 신버전과 구별을 위해 새로 문서하나 만들었음 https://blog.naver.com/tennon 제작자 블로그 인력(SCV) 탄약(프로브) 식량(드론) 부품(메딕) 로 제조를 돌려서 나오는 전술인형으로 웨이브와 보스를 10전역까지 막아내면 승리 제조 최소 자원을 각각 1개씩 넣은 후 지휘관(시민)을 위로올려 제조 저격식이 존재한다 특정인형만을 위한 식은 없다 인력 탄약 식량 부품 4 4 4 2 범용 6 6 4 4 범용 1 1 1 1 권총(HG) 4 4 1 2 기관단총(SMG) 1 4 4 1 돌격소총(AR) 4 1 4 2 소총(RF) 6 6 1 4 기관총(MG) 10 10 10 10 중형제조 * 연구소에서 중형제조 오픈 후 제조가능 나머지 제조식을 돌릴경우 자원이 손해보거나 좋은게 나올 일이 없다 어쨋든 기분이 다르니 자원은 넣고싶은대로 넣으면 됨 그리고 구현안되있는 제조식이 있으니 위에 안써진 제조식을 시도할 경우 인형이 나오지 않을 때도 있다 전술인형 브루들링 // idw(SMG) 울트라 // KS-23(SG) 수오미(SMG) 저글링 // 스텐(SMG) S.A.T.8(SG) 케리건 // MP5(SMG) 파이어뱃 // PPS-43(SMG) Vector(SMG) 다크템플러 // G36C(SMG) 97식산탄총(SG) 질럿 // M500(SG) RO635(SMG) 히드라 // FNC(AR) Groza(한정) 럴커 // Mk48(MG) 뮤탈 // M14(RF) FAL(AR) 가디언 // 시모노프(RF) HK416(AR) 디바우러 // 모신나강(RF) 마린 // 갈릴(AR) G11(AR) 고스트 // SVD(RF) G43(RF) AK47(AR) Kar98k(RF) 벌쳐 // UMP9(SMG) UMP45(SMG) 골리앗 // M1919A4(MG) MG5(MG) 탱크 // SV-98(RF) NTW-20(RF) 레이스 // StG44(AR) G36(AR) 발키리 // M37이사카(SG) 배틀크루저 // WA-2000(RF) AR소대(한정) 커세어 // 네게브(MG) USAS-12(한정) 스카웃 // G41(AR) TAR-21(AR) 케리어 // PK(MG) PKP(MG) 아비터 // L85A1(AR) 스프링필드(RF) 드라군 // LWMMG(MG) K2(AR) 하이템플러 // KSG(SG) M1887(한정) 아칸 // M2HB(MG) Saiga-12(SG) 리버 // IWS-2000(RF) 숙소 군수지원 연구소 인형수복 인형분해 보스전역진입 가능 군수지원 숙소에서 7시 지원하나 당 최대 5명의 인형까지 지원속도가 빨라진다 연구소의 편제확대 시 마다 군수지원가능 최대인원이 늘어난다 ( 최대 4번 ) 2 - 4 -> 6 -> 8 -> 10 연구소 숙소에서 11시 카리나만 이용가능하다 초보자패키지 2성 전술인형 3명 ( 마린 고스트 드라군 ) 중급자패키지 3성 전술인형 2명 ( 히드라 뮤탈 ) 장인패키지 4성 전술인형 3명 ( 고스트 벌쳐 레이스 ) 공습요정 6분마다 라인에 있는 적의 체력을 30%(?)로 만든다 매설요정 자신의 웨이브에 스커지 무한 생성 몹 제한 늘리기 웨이브 유닛최대치를 80 - 100 으로 늘린다 ( 유닛최대치에 도달하면 패배 ) 인형수복 숙소에 있으면 체력이 100%가 된다 (보스전역에 적 유닛이 남아있을 시 회복안됨) 인형분해 숙소에서 5시 F10+J를 누르면 인형분해 시 휙득가능한 코어 수가 적혀있다 웨이브 2전역까지 저그 디파일러 유닛이 웨이브로 나온다 3전역부터 쉴드(방255)를 가진 프로토스 유닛이 나온다 5전역부터는 웨이브 유닛 쉴드고정 보스 일정시간마다 웨이브에 보스 생성 일정시간마다 보스전역에 보스 생성 제한시간안에 보스전역안의 모든 적 유닛을 처지하지 않으면 패배한다 웨이브의 몇몇 보스를 제일 빠르게 잡을 시 한정보상 휙득 보스전역의 보스를 죽일 시 한정보상 휙득 팁 한 방법일 뿐이니 꼭 이대로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시작 시 카리나로 연구소에서 초보자패키지를 구입할 시 초반부터 군수지원을 돌리는데 도움이 된다 초보라면 코어(미네랄)를 다른 곳에 쓰지않고 저격요정(포토)을 구입하는데 먼저 사용하는게 웨이브에 도움된다
sul
성약의 단
-1 지역: 승천의 보루 굳건한 수호자로서 죽은 이의 영혼을 인도합니다. {{{#!wiki style="word-break: keep-all" -1 지역: 말드락서스 죽음의 병사로서 우주를 무대로 전쟁을 벌입니다. {{{#!wiki style="word-break: keep-all" -1 지역: 몽환숲 자연의 수호자로서 재생의 굴레를 지탱합니다. {{{#!wiki style="word-break: keep-all" -1 지역: 레벤드레스 죄를 탐식하는 자들로, 악한 영혼에게서 령을 수확합니다. Covenants.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다. 어둠땅 네 지역의 대장정을 모두 마치고 레벨 60이 된 플레이어는 네 가지 성약의 단 중 하나와 동맹을 맺게 된다. 설정 상 아제로스와 깊은 유대를 지녔으며 육체가 있는 플레이어는 어둠땅의 다른 세력들과 다르게 나락에 들어갔다 다시 나올 수 있으며, 이런 능력 때문에 성약의 단들은 플레이어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락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손을 잡고자 한다고 한다. 선택한 성약에 따라 직업 전당과 같은 성역(Sanctums)이 있고, 여기서 플레이어는 성약의 단 대장정(Covenant Campaign)을 통해 이들과 평판을 올리고, 이에 따라 탈것, 형상변환용 외형 등을 보상으로 받게 된다. 또한 성약마다 액티브 스킬이 두 가지씩 존재하며 이 중 하나는 직업마다 다르다. 이전 추종자 콘텐츠처럼 특정 성약의 단 구성원과 영혼결속(Soulbinds) 관계를 맺어 해당 캐릭터의 특정 속성 및 보너스 효과를 이용할 수도 있다. 성약의 단 가입 전에 해당 성약의 단이 어떤 것인지 인게임에서 세세하게 알려준다. 지역 대장정을 할 때 해당 지역의 성약의 단에서 제공하는 스킬을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선택 직전에 각각의 성약의 단과 대화를 하여 스킬과 탈것, 형상변환용 방어구, 영혼결속 가능한 구성원 등의 정보를 미리 얻고 제공 스킬을 다시 체험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성약의 단을 교체하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다. 바꾸고 싶은 곳이 처음으로 가입하는 성약의 단이라면 NPC 대화 몇 번하면 간단히 변경되지만, 과거에 한 번 가입했다가 떠난 곳이라면 재가입시 약간은 귀찮은 요소들을 클리어해야 한다. 예를들어 첫 번째 성약의 단으로 키리안을 선택했다가 벤티르로 바꿨는데, 또다시 마음이 변해 키리안으로 돌아오고 싶다면 퍼센티지를 채우는 특수 퀘스트가 주어진다. 이건 던전 보스나 필드 희귀 몬스터를 죽이면 차오르며, 완료시 한국서버 기준 주간 리셋이 이뤄지는 목요일 오전 8시에 정식으로 변경이 되는 방식. 쉽게말해 한 번 탈퇴했던 성약의 단 재가입엔 1주일에 1번이라는 패널티가 붙는 셈으로, 단시간에 여러번 변경하는 걸 사실상 차단하고 1주일을 통째로 날리는 큰 손해가 발생하니 신중한 결정이 요구된다. 개발진은 이 부분에 대한 패널티로 불타는 성전에서 샤트라스의 양대 세력인 알도르 사제회와 점술가 길드를 예로 들었다. 이 두 세력도 한쪽을 택했다 나중에 변경이 가능하지만, 특정 몬스터를 잡고 나오는 아이템을 엄청나게 많이 반납해야 하는 조건이 달려 꽤나 빡세다. 그리고 계정 내 캐릭터가 하나라도 60레벨을 달성하고 성약 선택 퀘스트를 완료했다면 계정 귀속 시스템이 적용되어 다른 캐릭터들은 나락 인트로퀘만 완료하면 50렙부터 성약 선택이 가능한 편의장치가 제공된다. 각 성약의 단마다 고유 능력과 직업 능력이 존재한다. 고유 능력은 성약의 단마다 다르고 유틸기에 가까우며, 직업 능력은 직업마다 다르다. 플레이어는 3명의 성약의 단 성약자 중 1명과 영혼 결속을 맺어 그 성약자의 길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각 성약자의 길은 힘과 도관 칸으로 구성되어 있다. 힘은 성약자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 능력이며, 도관 칸은 게임 플레이하면서 얻은 도관 중 도관 칸에 맞는 도관을 골라서 넣을 수 있다. 성약자의 길은 해당 성약의 단 영예에 따라 순서대로 개방되며 최종적으로는 4개의 힘과 4개의 도관을 사용할 수 있다. 세 성약자의 길 모두 해금하려면 영예 34가 필요하다. 성약자의 경우 첫 번째 성약자는 성약의 단 가입 직후, 두 번째 성약자는 성약의 단 대장정 초반에, 마지막 성약자는 대장정 완료 후에 얻을 수 있다. 각종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요소로, 일단 아이템으로 얻은 다음 성약의 단 성소에 있는 결속의 제련소에서 사용해서 습득할 수 있다. 습득한 도관은 성약자의 길 중 도관 칸에 넣으면 활성화되며 기존 기술을 강화 혹은 추가 효과를 부여하는 식이다. 도관은 인내력, 기교, 잠재력의 도관으로 나뉘며 이에 해당하는 도관 칸에만 넣을 수 있다. 인내력은 생존, 기교는 유틸, 잠재력은 주력 기술 강화에 가까운 편이다. 기본적으로 도관은 중복해서 얻어지지 않으며, 모든 도관을 가지고 있을 때는 가장 아이템 레벨이 낮은 도관 중 하나가 한 단계 높은 아이템 레벨도 얻어진다. 단 중복으로 얻어지지 않는 건 배우고 있는 도관 기준이며, 가방에 아이템으로 들고 있는 도관은 해당되지 않는다. 때문에 도관은 얻을 때마다 바로 결속의 제련소에서 습득하는 게 좋다. 도관은 판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중복으로 나왔을 경우에는 그냥 파괴하는 수밖에 없다. 각 성약의 단은 주 영역에 성소가 존재하며, 이 성소는 해당 성약의 단에 가입한 플레이어만 출입이 가능하다. 드군의 주둔지, 군단의 직업 전당 역할을 하는 곳으로, 성소에서는 부름 받기, 결속의 제련소 사용, 성소 강화, 모험 등 성약의 단 콘텐츠 대부분이 이뤄진다. 령과 나락에서 구한 '구원된 영혼'을 사용해 성소의 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다. 성소에서 특정 지점으로 순간이동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강화할수록 갈 수 있는 지점이 늘어나며, 순간이동 기능 외에도 추가 효과들이 있다. 3단계에서는 오리보스로 가는 차원문이 추가된다. 성소에 특정 지점으로 령을 보내 추가 콘텐츠를 할 수 있게 만든다. 하루에 한 곳에만 령을 보낼 수 있으며, 령 보내기를 10번하면 특정 지점을 영구 강화해서 항상 활성화시킬 수 있다. 1단계는 보물 상자와 은테 희귀몹 활성화, 2단계는 추가 일일/전역 퀘스트, 3단계는 금테 희귀몹 활성화와 일일 버프의 혜택이 있다. 이전 확장팩의 임무에 해당되는 '모험'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이 활성화된다. 모험은 이전 확장팩의 추종자/용사에 해당되는 '동료'를 보내서 도전할 수 있는데, 추종자가 가진 능력과 해당 임무와의 상성만 따지면 되었던 이전 확장팩과 달리 동료가 가진 능력, 적의 능력, 배치도 고려해야 한다. 이는 제작진이 오토 체스류 게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동료는 대장정 진행, 토르가스트에서 구출, 영예 보상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동료는 이전 확장팩 추종자/용사와 달리 생명력과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며, 동료마다 1~2개씩 가지고 있는 고유 능력을 사용해서 적 병력과 턴제 전투를 벌인다. 아군 동료가 하나라도 생존한 상태에서 적 전원을 쓰러뜨리면 해당 모험은 성공으로 끝나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적보다 아군의 전멸이 더 빨랐다면 해당 모험은 보상없이 기본 경험치만 받게 된다. 각각 성약자 3 + 대장정 6 + 토르가스트(성약의 단 6 + 중립 2(미트볼, 크로만)) = 총 17명의 동료를 얻을 수 있다. 동료의 생명력은 모험 후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생명력을 많이 잃거나 쓰러졌었다면 회복을 해야 한다. 회복은 자연 회복과 령을 소모해서 회복하는 방법이 있는데, 자연 회복은 속도가 느리고 령 소모는 소모량이 꽤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단 동료가 전투 종료 후 레벨업을 했다면 바로 만피 회복이 된다. 모험 보상은 이전 확장팩처럼 골드, 경험치, 자원(령), 평판 등이 있으며, 애완동물이나 탈것 등 특수 보상은 성약의 단과 상관없이 공통으로 나온다. 여기에 영혼재와 저승석을 주는 일종의 주간 모험도 있다. 경험치 보상이 아닌 모험에도 기본 경험치가 붙어있다. 1단계는 모험 활성화, 2단계는 자연 회복 속도 25% 상승, 3단계는 모험 소요 시간 25% 감소가 된다. 특수 기능은 성약의 단마다 완전히 다른 콘텐츠로, 다른 성소 강화와 달리 3단계가 아닌 5단계까지 강화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성약의 단 문서 내 내용 참고. 어둠땅 내 각종 활동으로 얻을 수 있는 요소로, 성약자의 길 해금, 동료 영입, 전역 퀘스트 보상 템렙 상승 등 다양한 영역과 관련되어 있다. 기본적으로는 성약의 단 대장정, 주간 퀘스트인 령 1000개 수집과 나락에서 영혼 구하기 이렇게 3가지 방법으로 올릴 수 있다. 단 대장정은 9장까지 마무리하면 더 할 수 없어서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건 주간 퀘스트다. 이렇게만 올릴 수 있으면 후발 주자들이 불리해지므로 따라잡기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영예가 낮을 때는 필드 보스, 부름, 던전 등으로도 영예를 올릴 수 있다. 성약의 단마다 존재하는 메인 퀘스트로, 대장정을 진행하며 성약의 단에 대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스토리 외에 보상으로 영예와 성약의 단 세트를 얻을 수 있다. 성약의 단 세트는 3/5/8 세트 효과를 가지고 있는 세트 장비로, 1~7등급을 가지고 있다. 대장장을 진행할수록 더 높은 등급의 장비를 받게 되며, 낮은 등급의 장비는 성약의 단 방어구 제작자에게 령을 지불하고 등급을 올릴 수 있다. 이렇게 대장정을 쭉 밀면 던전 등에서 파밍을 하지 않아도 무기, 목걸이, 반지, 장신구를 제외한 나머지 부위는 197까지 올릴 수 있다. 단 강화에 드는 령이 상당하기 때문에 파밍을 하는 캐릭터는 강화를 안 하는 게 령을 아낄 수 있다. 성약의 단 세트는 판매해도 성약의 단 방어구 상인에게서 령 100개를 주고 구매 가능하다. 단 유지가 안 되니 강화했던 걸 팔았다가 나중에 샀을 경우에는 다시 강화해야 한다. 영혼 결속 관련 길 변경이나 성약자 변경은 특성 변경처럼 휴식 지역에서 가능하지만 힘/도관 칸 활성화나 도관 변경은 성약의 단에 있는 결속의 제련소에서만 할 수 있다. 파티에 흑마법사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던전/레이드 진행 중 변경이 어려워졌다. 물론 충분히 파밍이 된 캐릭터라면 진행 중 칸 활성화나 도관을 바꿀 일은 거의 없으니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문제가 되는 건 성약의 단마다 영혼 결속 관련 내용이 다르다는 건데 성약의 단 변경 자체는 가능하지만 주 1회에 바로 바로 되는 것도 아니어서 특성이나 상황에 따른 성약의 단 영혼 결속 스왑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성소 이동 연결망 강화할수록 갈 수 있는 지점이 늘어나지만 위치가 애매한 경우도 많고 아예 비행 조련사와 겹치는 경우도 많다. 결정적으로 자신의 성약의 단 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큰 문제점이다. 어둠땅에서는 비행 조련사의 호루라기도 사용할 수 없어 더 체감되는 단점이다. 3단계 강화의 오리보스 차원문도 성소에서 오리보스로만 갈 수 있는 일방 통행인 것도 아쉽다. 이 경우 날아가지 않고 순간이동으로 갈 수 있다는 점에서 아예 메리트가 없는 건 아니다. 사령관의 탁자 동료 레벨이 올라가면 모험의 레벨도 올라가는데 동료의 성장에 비해 난이도가 가파르게 올라 나중에는 빈사 상태로 깨게 되는 모험도 많다. 그런데 이렇게 깨면 동료의 생명력이 회복되는 걸 기다리거나 대량의 령을 사용해서 회복해야 한다. 오토 체스를 참고했다고 했는데 비슷하게 오토 체스를 참고한 하스스톤의 전장과 달리 조합이나 배치의 깊이가 너무 얕아서 모험 자체에 재미를 느끼기 어렵다. 여기에 동료의 성능차도 크고, 특색있는 동료도 드물다. 또한 새로 영입한 동료는 무조건 1레벨부터 키워야 하는 것도 불편하다. 영예 위 영혼 결속과 관계된 문제점인데 영혼 결속 성약자의 길 해금을 영예로 열게 되는데, 각 성약의 단은 영예가 공유가 되지 않아 성약의 단을 옮기면 영예를 처음부터 다시 올려야 한다. 따라잡기 시스템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올리는데 시간이 꽤 걸리고 올리는 동안에는 성약자의 길을 일부만 사용할 수 있어 캐릭터의 성능이 떨어지게 된다.
halfling,bluegm
생명의 역사
History of Life 생명 진화의 역사를 서술.
sul523
최혜원 화가
최혜원 Choi Hye Won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4 대한민국의 미술인 2006년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미술 한국화에 처음으로 입문했다. 2008년 광주예술고등학교 한국화과에 입학해 우수한 성적으로 3년 최고상을 수상하며 졸업했다. 2011년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한국화전공 학사에 입학해 교직(미술교사자격증)을 이수하고 각종 공모전 및 단체전에 참여했었다. 2015년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 석사과정 중에 저서 2권<최혜숙의 순간의 기록 , <최혜숙의 감성이야기>을 발표했으며 첫개인전을 광주예술의거리에 위치한 아트타운갤러리에서 '나의 심상 속 세상 시리즈'라는 타이틀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20년 '나의 심상 속 세상 시리즈'라는 타이틀로 유스퀘어 금호갤러리에서 신작들과 함께 발표 했으며 네이버에도 인물등록이 됐다. 그후 <안녕?꼬마화가 라는 전자책을 출판하기도 했다. 2021년 현재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혜원작업실에서 활발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개인전 2020년 나의 심상 속 세상 시리즈, 유스퀘어 금호갤러리, 광주 2015년 나의 심상 속 세상 시리즈, 아트타운갤러리, 광주 단체전 2019년 어제와 다른 내일 freedom 2019,후쿠오카아시아미술관, 일본 봄의 전, 영아트갤러리, 서울 2018년 끝 그리고 시작, Beaute Du Matin Calme, 프랑스 파리 Hello New York 展, Able Fine Art Gallery, New York 한미국제현대미술교류전, 조선일보미술관, 서울 외 다수 아트페어 2019년 조형아트서울, 코엑스, 서울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벡스코, 부산 2018년 광주국제아트페어,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 외 다수 저서 <최혜숙의 순간의 기록 , <최혜숙의 감성이야기>, <안녕? 꼬마화가> 네이버 인물등록- '최혜원' 검색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query=%EC%B5%9C%ED%98%9C%EC%9B%90&oquery=%EC%B5%9C%ED%98%9C%EC%9B%90&tqi=hvBiSsp0J14ssQkCmoCssssstXs-517050
chw5537,118.40.56.179
용의자 X의 헌신(뮤지컬)
소설 '용의자 X의 헌신'을 원작으로 하는 제작사 '달 컴퍼니' 제작 뮤지컬. 2016년 대명문화공장 개관 2주년 신규 콘텐츠 개발 지원 프로젝트 ‘공연, 만나다-동행’에 선정돼 사전 리딩 공연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뒤 2년 만에 무대에 올랐다. 옆집 여자 야스코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수식과도 같은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든 천재 수학자 이시가미와 이 복잡한 수식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천재 물리학자 유카와를 통해 추리의 쾌감뿐만 아니라 가슴 먹먹함을 그리고자 했다. 무대의 1층에서 극이 전개되고, 이해를 돕기 위해 극을 설명하는 장소로도 2층을 활용했다. 그 문제를 푼다고 해서 아무도 행복해지진 않아. 천재 수학자 이시가미가 옆집 여자 야스코의 살인을 알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그는 눈을 감은 채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에 대비해 수식과도 같은 알리바이를 만든다. 그 안에는 이시가미의 지극한 사랑으로 인한 결심과 희생이 담겨 있다. 천재 물리학자 유카와는 우연히 마주한 살인사건에서 대학 동기인 이시가미를 만나게 되고 그가 만든 복잡한 수식을 하나하나 풀어나간다. 결국 이시가미는 살인자가 되어 법정에 서게 되고, 유카와는 어긋난 사랑으로 잃어버린 그의 천재성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은 그것이, 천재 수학자의 지극한 사랑으로 인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답임을 안다. 이시가미 수학 교사. 시계 바늘처럼 의미없는 삶을 살다가 우연히 옆집으로 이사 온 야스코를 만난 후 그녀를 위해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유카와 물리학자. 사랑은 비논리학적인 것의 상징이라 믿는 유카와. 의문의 살인사건에 흥미를 느끼면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 한다. 야스코 도시락 가게 점원. 사랑하는 딸과 행복한 새 삶을 꿈꾸며 살아가던 중 충동적으로 저지른 살인사건을 덮기 위해 이웃집 남자 이시가미의 도움의 손을 잡게 된다. 쿠사나기 해결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사. 키시야 쿠사나기의 동료 형사. 미사토 야스코의 하나밖에 없는 딸. 토가시 야스코의 전 남편. 쿠도 야스코를 돌봐주는 남자. 1. 내일도 그럴 것처럼 2. 술래의 발자국 소리 3. 밑변 곱하기 높이가 사랑이라면 4. 사건정황 5. 이시가미의 논리적 사고라면 5-a. 4색 도형 문제 6. 수학은 등산과도 같아 7. 내일도 그럴 것처럼 rep. 8. 이시가미가 야스코에게 전화 Part 1 9. 유카와와 쿠사나기의 대화 Part 1 10. 이시가미가 야스코에게 전화 Part 2 11. 유카와와 쿠사나기의 대화 Part 2 12. 맹점을 찌르는 문제 13. 의심의 대상이 되었다는 건 14. 이 세상의 톱니바퀴 15. 지독한 사랑의 극단 16. 자백 17. 사랑하는 한 사람을 위해서 18. 하나오카 야스코 씨에게 19. 또 하나의 도형 20. 내일도 그럴 것처럼 rep. 2018.05.15 ~ 2018.08.12 DCF 대명문화공장 1관 이시가미 역: 최재웅, 조성윤 유카와 역: 에녹, 신성록, 송원근 야스코 역: 임혜영, 김지유 쿠사나기 역: 장대웅, 조순창 키시야 역: 김찬종 미사토 역: 안소연 토가시/쿠도 역: 류정훈
morphin,muoosical
비너스 인 퍼
재연: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재연: 2019.07.24 ~ 2019.08.18 제작사 달 컴퍼니에서 제작한 연극. 자허마조흐의 소설을 각색하여 새로운 연극을 쓴 작가 겸 연출, 토마스 비굴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가진 미스터리한 배우, 벤다 환상과 현실, 유혹과 파워, 사랑과 섹스 그 모든 것들의 경계선을 모호하게 만드는 그들만의 오디션이 시작된다 마조히즘을 모티브로 쓰인 소설을 각색하여 만든 새로운 연극의 여주인공을 찾는 오디션장. 오디션이 종료된 후, 참가한 모든 배우의 부적절성에 대한 불만을 전화로 이야기하고 있는 토마스 앞에 난데없이 오디션을 보겠다고 벤다가 나타나지만, 토마스는 자신이 싫어하는 ‘배우의 습성’을 모두 가진 것으로 보이는 벤다를 보고 오디션장을 그냥 떠나려고 한다. 어떻게든 오디션이 보고싶었던 벤다는 토마스를 어르고 달래고 유혹하지만 토마스가 꿈적하지도 않자 비굴한 모습까지 보이며 그를 붙잡는다. 그렇게 막무가내로 시작된 그들만의 오디션. 오디션이 시작되는 순간, 완벽하게 여주인공의 모습으로 변하는 벤다를 보며 토마스는 그녀에게 장악 당하고, 그들 사이의 힘의 균형은 그의 소설처럼 완전히 뒤바뀐다. 벤다 Vanda Jordain 토마스가 쓴 작품을 'SM 포르노'라며 그의 신경을 건드리고, 연출에게 상대역할을 강요하는 등 당찬 모습과 비굴함을 동시에 가진 미스터리한 배우. 토마스 Thomas Novacheck 멍청한 여배우들을 극도로 싫어하고, 여배우들에게 모욕감을 줌으로써 그 여배우들에 대한 자신의 권력을 주장하는 새디스틱한 연출가. 2017.07.25 ~ 2017.08.27 두산아트센터 Space 111 벤다 역: 방진의, 이경미 토마스 역: 이도엽, 지현준 2019.07.24 ~ 2019.08.18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벤다 역: 임강희, 이경미 토마스 역: 김태한, 김대종
muoosical
윌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조호견, 김계현 주상욱 신현수 서우 남보라 여호민 진이한 서인우 권민중 김정은 김재원 이보영 이지아 이진욱 최강희 최하나 강래연 김도성 류수영 이동훈 황은정 최성국 류시현 최주희 조민기 왕빛나 유인영 안태영 강소라 윤빛나 박주하 송재인 오산하 이규정 손승우 2013년 - 변호인 공동제작 2016년 - 드라마 거래 제작 / 영화 그린자켓 제작 2018년 - 드라마 시간 제작 소리바다의 자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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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X2014
2013년 12월 3일, 레드불에서 발표한 X2011의 후속작이다. 그란 투리스모 6에 등장하며 소니가 주최한 런칭 파티에서 공개되었다. X2014는 이전과 달리 Fan car, Standard car, Junior car의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이전 작인 X2010과 마찬가지로 오토아트에서 1:18 모형으로도 출시되었다. 색상 종류로는 다크 실버 메탈릭, 하이퍼 실버, 레드불 리버리 컬러로 3가지로만 출시되었다. X2014 Junior는 그란투리스모 6에서 업데이트 1.02에서 처음 소개되었으며 2018년 3월 29일 출시된 Gran Turismo Sport에서도 업데이트 1.15의 일부로 추가되었다. X2014 주니어는 레드불 X2014 스탠다드 카의 소형 버전으로, 후술할 스탠다드, 팬 카와는 달리 글래스 캐노피가 없으며 포뮬러 3 또는 과거 LMP2 오픈 콕핏 차량들과 비슷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포뮬러 카의 기본을 익히는 초보 수준의 차량으로, 초보자를 위한 엔트리 레벨 모델이다. 공기역학적이고 컴팩트한 차체에 약 246 BHP의 자연 흡기 2,000cc I4 엔진이 장착된다. 접지력과 다운포스가 높은 포뮬러 카의 기본을 익힐수 있는 최적의 차량이다. X2014시리즈 중에서 2번째로 빠른 차량으로, 가장 빠른 모델인 X2014 팬 카에서 축류 팬(axial-flow fan)과 스커트가 없는 벤추리 차량이다. 전,후륜 커버와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유리 캐노피는 팬 카와 동일하게 장착되지만 높은 다운포스를 생성하는 이중 전면 플랩이 달려있다. 이 구성을 위해 리어 플로어의 모양도 최적화되었습니다. 차량 속도의 역제곱으로 하강력이 증가하고 요즘시대의 레이스 카와 동일한 공기역학 방식에 의해 컨트롤된다. 엔진은 2,000cc V6 터보차져 엔진으로, 788 BHP을 발휘한다. X2014 시리즈의 정점에 있는 모델로, X2011에 사용된 3,000cc V6 터보 엔진을 사용하지만 최대 출력은 1479 BHP에서 1183 BHP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적어진 출력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의 공기역학이 수정되었으며 후면에 장착된 축류 팬의 효율이 개선되었고, 내부의 에어 덕트 모양이 다듬어져 플로어 스커트에서 얻을수 있는 다운포스를 더욱 높였다. 이 다운포스는 차량의 속도에 관계없이 생성되며, 이런 다운포스를 높이는 의존도를 높이는 대신, 차체의 공기역학을 단순화하여 드래그를 감소시켰다. 따라서 차량 속도 상승에 따라 증가하는 드래그의 주요 원인이 억제됨에 따라 극도로 높은 출력의 엔진에 의존하지 않고도 이전 모델과 비슷한 속도에 도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팬카 특유의 주행성을 바탕으로 드라이버의 경험을 한층 더 높여주며, 팬 카만의 지속적인 다운포스 생성을 통해 가능케 할수 있다. X2014 팬 카를 기준으로 비교. FIA에서 그란 투리스모 선수권대회를 개최하면서 제작이 이뤄진 모델로, X2019는 X2014 스탠다드 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외부에서는 다른 차와의 휠투휠 배틀에서 발생하는 공기역학의 급격한 변화를 억제하기 위해 차체 앞날개와 뒷부분이 하중을 줄이기 위해 변경되었으며 프론트 및 리어 휠 커버도 타이어가 빠르게 변경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기존의 2L 터보차져는 3L 자연 흡기 엔진으로 대체되었고, 보다 매력적인 레이싱 사운드를 제공하기 위해 보다 일반적인 조절판(throttle)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X2019 대회는 참가하는 드라이버의 국적에 따라 네이션스컵 결승 진출국의 국기색으로 칠해진다. 레드불 X2011 맥라렌 MP4-X
lasttime
My Restaurant!/플레이 팁
Roblox의 게임 My Restaurant!의 플레이 팁 이 문서는 무과금을 중심으로 제작됩니다 웨이터, 요리사를 고용해야 한다. 테이블, 의자를 좀 많이 설치해야 한다. 오븐, 식기세척기, 주문대들을 더 많이 설치해야 한다. 새로 생긴 2층에 효율적으로 테이블이나 의자를 잘 설치한다. 오븐들이나 식기세척기들을 더 좋은 오븐이나 식기세척기들로 바꾼다. 여러 장식들 (식물 추천/이유:저렴함)설치 3층에 효율적으로 테이블이나 의자를 잘 설치한다. 보석함을 사재기한다 보석함을 사재기한다. 4층에 효율적으로 테이블이나 의자를 잘 설치한다. 오븐을 더 좋은 것으로 바꾼다. 세척기를 더 좋은 것으로 바꾼다. 5층에 효율적으로 테이블이나 의자를 잘 설치한다. 돈을 많이 모으고 아낀다. 1층의 테이블들이나 의자들을 싹다 없애버리고 보석함들로 도배한다. 6층에 효율적으로 테이블이나 의자를 잘 설치한다. 돈을 많이 모아야 한다. 돈을 많이 모아야 한다. 소원의 우물을 산다. 식기세척기들을 더 좋은 것으로 바꾼다. 오븐들을 더 좋은 것으로 바꾼다. 황금오븐을 산다. 황금 식기세척기를 산다. 황금 주문대를 산다. 슬롯 머신을 산다. 돈을 많이 모은다 돈을 많이 모은다 혹은 돈이 1000만$를 넘는다면 The SHRINE을 산다. 돈을 많이 모아서 The SHRINE을 산다 돈을 많이 모아서 The SHRINE을 산다 좋은 럭셔리 세트로 오븐이나 식기세척기들을 도배한다
mintbunny
문화로(구미)
文化路 / Munhwa-ro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을 관통하는 558m가량의 도로이다. 구미시 2번도로. 이 단어 하나면 이 도로 설명끝난다. 구미시 a.k.a 2번도로 이며, 구미시에서 유일하게 로급 도로 중에서 자동차 통행이 불가능한 도로이다.과거 일방통행형식으로 자동차 통행이 가능했으나, 문화로 디자인 사업으로 보행자 전용도로로 단장하였다. 1번도로는 구미중앙로이며, 자동차 통행이 가능한 도로이다. 이 도로는 관광명소로 유명한 곳으로 꾸며논 곳이다. 이 도로는 롯데시네마 프리미엄구미센트럴점이 위치하고 있으며, 1번 도로와 다르게 다양한 음식점이 위치해있다. 주로 테이블이나 자리에 앉아서 천천히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 많다는 점에서 1번 도로와 문화로의 성격이 다름을 알 수 있다. 동시에 브랜드 패션점보다는 일명 보세상품이 상당수를 이룬다. 하지만 자전거 통행은 가능하다. 구미 경제가 위축되며 상권도 침체되었으나 2010년을 전후로 하여 경제가 상당히 풀리면서 덩달아 상권도 밝아지고 있다. 특히 문화로 디자인사업으로 더욱 활기를 띈 모습. 이 곳의 유동인구는 꽤 되는 편이다. 도로상권 주요 표적은 학생들로, 젊은 층의 소비율이 높다. 이러한 경향은 대한민국 전국 100대 시내상권 순위를 보면 더욱 도드라진다. 유동인구는 100대 시내상권 중 37위에 들 정도로 많은 편이나, 소비 규모. 즉, 연매출에서 크게 밀린다. 이는 상대적으로 다른 상권에 비하여 1인당 소비지출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며, 시장의 상품 범위가 좁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즉 한정적인 소비 범위와 적은 지출을 가진 유동층인 10대를 중심으로 상권이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러다보니 소비규모와 유동인구를 합치면 100대 시내상권 중 76위에 불과하다. 10시에 한 번 돌아보면 왜 그런지 아실 듯. 밤에 사람이 없다. 이러한 원인으로는 문화로 상권의 컨텐츠가 너무 10대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도 한 몫하고 있지만, 결정적으로는 1공단 밖에 없다는 것. 그러다보니 대다수 근로자들은 인동상권을 주로 이용하거나 또는 가까운 근린상권을 이용하게 된다는 것에 원인이 있다. 그래도 구미역 주변 주요상권은 이 도로 상권이라는 점, 그래도 유동인구는 많은편이라는 것을 알아두자.
ljh1925,1.220.219.180
갓파(나츠메 우인장)
더운 여름 날 접시의 물이 말라 쓰러져서 죽어가다가 나츠메의 도움을 받는다. 웃긴게 그 다음날에도 같은 자리에 똑같은 자세로 뻗어있는데 그 이유가 나츠메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려 기다리다가 더위 때문에 또 탈진해서란다. 이후의 에피소드에도 간간히 등장하는 요괴. 9권을 보면 '은어가 많이 잡혀서 나츠메에게 자랑하려고 학교에 갔다' 라는 것을 보아 나츠메에게 종종 놀러가는 듯하다. 나츠메를 '나츠메 두목'이라고 부른다. 19권에서 재등장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시즌 6의 2화에서 재등장.
seungmin5415
네버 더 시너
제작사 달 컴퍼니에서 제작한 연극. 줄여서 넵시라고 부른다. 1924년 시카고의 여름. 한 법정에는 두 젋은 청년이 앉아 있다. 시카고 대학에서 처음 만난 레오폴드와 롭은 각자가 가진 특별함에 점차 매력을 느끼고 친구 이상의 특별한 관계로 발전한다. 이들은 니체의 초인론에 빠져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지만 경찰의 수사를 벗어나지 못하고 금방 잡히게 된다. 이 사건은 곧 시카고를 뒤흔들고 많은 매스컴과 대중들은 이들에게 사형을 요구한다. 교수형으로부터 이들을 구하려고 하는 변호사 대로우와 법의 정의로 이들을 냉혹하게 처벌할 것을 호소하는 검사 크로우의 치열하게 대립하는 법정 다툼이 시작된다. 레오폴드 Nathan Leopold 롭 Richard Loeb 대로우 Clarence Darrow 크로우 Robert Crowe 기자 2018.01.30 ~ 2018.04.15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 레오폴드 역: 조상웅, 이형훈, 강승호 롭 역: 박은석, 이율, 정욱진 대로우 역: 윤상화, 이도엽 크로우 역: 이현철, 성도현 기자 외 역: 윤상원, 이상경, 현석준 자사의 뮤지컬 쓰릴 미처럼 레오폴드-로엡 사건을 다루고 있다. 제목의 '네버 더 시너'는 레오폴드-로엡 사건 당시 변호사였던 클래런스 대로우의 변론이었던 'Hate the sin, never the sinner.'에서 따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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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수염
염소처럼 수염이 있는 요괴. 머리가 크고 표정이 독특해서 처음 대면하면 다들 놀란다. 의외로 요력이 높아서 야옹 선생이 만든 결계도 뚫고 들어 오기도 한다. 언제나 자신을 고귀한 존재라고 말하며 대요괴인 야옹 선생을 저급한 요괴 취급을 한다. 타키 토오루 에피소드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인기가 좋았는지 8권 권말에서 염소수염 수일장이라는 특별편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이옵니다(~であります)'라는 말투를 쓴다. 그림 실력이 좋은 듯 하다.
seungmin5415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
지금 시작되는 또 하나의 이야기 《포켓몬스터》시리즈는 새로운 시대로··· ― 캐치프레이즈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8세대 게임. 2022년 초 발매예정. 기종은 닌텐도 스위치이다. 아르세우스가 메인인 최초의 오픈월드 포켓몬스터 게임이다. 포켓몬스터DP 디아루가·펄기아의 과거의 신오지방을 바탕으로 한, 오픈 월드 액션 RPG이다. 닌텐도 스위치 기반의 작품으로 본가 편입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로부터 영향을 받은 듯한 스타일로 소드ㆍ실드와 야숨의 카툰 렌더링이 혼재된 느낌이다. '카툰' 적인 렌더링인 두 게임과는 달리 일본화적인 느낌인 점도 특징이다. 동시 공개된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이 그래픽 면에서 평가가 갈리는 상황이기 때문에 레전드 아르세우스의 그래픽이 나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야숨이나 제노블레이드 시리즈 같은 스위치의 대표 오픈월드 작들과 다른 서드파티의 게임들, 캡콤의 몬스터 헌터 라이즈 같은 타이틀과 비교해보면 퀄리티가 낮으며, 프레임 드랍도 PV에서 눈에 띄게 자주 보이기 때문에 최적화 이슈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등장하는 포켓몬의 모션(애니메이션)이 부자연스럽게 툭툭 끊기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분 16초경 랑딸랑의 움직임이다. 7세대 랑딸랑의 움직임은 훨씬 부드러웠는데 어떤 이유인지 프레임이 뚝뚝 끊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아직 출시까지 1년 정도의 시간이 있으며 개발중인 프로젝트를 공개한 것이므로 이러한 이슈들은 차후 고쳐질 수도 있다. 주인공은 광휘와 빛나를 닮은 인물로 과거의 신오지방이라는 컨셉에 맞게 신오지방의 모티브가 된 홋카이도의 원주민인 아이누의 전통 의상과 일본 전통 의상을 섞은 듯한 형태의 옷을 입고 있다. 예측 문단의 시대관 추측에 따라 정체가 갈리는데, 고대~근대의 과거 배경이라면 정황상 둘의 선조로 보이며, 현대와 타임슬립하는 무대라면 그 시대(과거)의 의복을 입은 광휘와 빛나 본인으로 예상된다. 이와 별개로, 주인공들의 옷 소매에 갤럭시단의 로고와 비슷한 문양이 박혀 이 또한 여러 이야기가 생기는 중이다. 공교롭게 문양의 모양또한 갤럭시단의 일칭인 긴가단(은하단)의 銀을 변형시킨 형태다 자세한건 광휘를 닮은 아이와 빛나를 닮은 아이 문서 참조. 역대 작품과 다르게 해당 지방의 스타팅 포켓몬이 아닌, 다양한 지방(풀 : 알로라지방 / 불 : 성도지방 / 물 : 하나지방)의 포켓몬이 섞여있다. 레전드 아르세우스의 스타팅 포켓몬들은 과거의 신오지방을 연구차 방문한 포켓몬 박사를 따라온 아이들이라고 한다. 나몰빼미는 섬올빼미(시마후쿠로), 브케인은 화산, 수댕이는 수달(해달)로, 아이누 신화에는 치카프카무이 또는 코톤코르카무이라는 올빼미의 신이 나오며, 아이누는 현재도 활동하고 있는 활화산인 마슈산을 "카무이누푸리(신의 산)" 이라고 부르며 숭배했고, 수달을 조물주와 인간을 이어주는 전달자로 여겼으며, 황금 해달을 둘러싼 전쟁을 그리는 서사시가 내려오고 있다고 하는 등, 각 스타팅은 아이누들이 믿거나 깊은 관계가 있는 사물 및 동물이 모티브이다. 여담으로 저 세 포켓몬 전부다 본가에서는 스토리 난이도가 동료들보다 쉽지만 실전 성능으로는 동기들에 비해 밀리는 포켓몬들이다. 실전 성능은 어흥염 누리레느>모크나이퍼, 장크로다일>블레이범>메가니움, 샤로다>염무왕>대검귀 순이다. 아르세우스는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의 테오키스, 버추얼 콘솔판 포켓몬스터 크리스탈의 세레비, 포켓몬스터소드·실드/익스팬션 패스의 케르디오 같은 선례를 볼때 일시적으로 배포없이 풀리는 환상의 포켓몬 취급을 받을 가능성이 높으나 편의상 전설의 포켓몬 틀에 기술한다. 1세대 포켓몬 2세대 포켓몬 1세대 포켓몬 2세대 포켓몬 포켓몬을 포획하여 전투를 하는 트레이너 시스템은 같으나, 포켓몬의 상징과도 같은 턴제 전투 대신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ATB, 제노블레이드 시리즈에 가까운 형태의 배틀 시스템을 채택했다. 야생의 숨결의 영향을 받은 액션RPG답게 주인공을 구르기, 매복 등 직접 조작하는 부분도 많다. 오픈월드 장르의 게임으로 포켓몬을 잡는 것 또한 그냥 볼을 던지면서 잡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Switch 흔히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줄여 "야숨"이라 부른 이후,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 같은 카툰형 오픈월드를 줄여 "X숨"이라고 붙이는 밈에 따라 줄여서 "포숨"이라고 불리고 있다. 이런 게임들은 야숨 특유의 광원처리 및 풀, 불, 폭발 그래픽을 베낀 게 확 티가 난다. 원신의 경우 멸시의 의미도 더해져 짱숨, 짭숨이라고 불렸고 임모탈 피닉스 라이징은 유비소프트+야숨을 줄여 유숨이라고 불린다. 이름이 LEGEND가 아니라 LEGENDS, 그러니까 복수형이 된 것에 대해 시리즈화의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홋카이도를 모티브로 한 신오지방의 과거가 배경이다보니 역대 포켓몬스터 게임 중에서 포켓몬 + 노부나가의 야망 다음으로 일색이 강하게 드러나는 작품이다. 그동안 본가 시리즈에서도 기모노를 입은 트레이너라던가 일본식 건축물이 나오는 등 일색이 있는 요소가 조금씩 있긴 했지만 작품 전체에 일색이 드러나는 작품은 최초. GSC, HGSS의 공간적 배경인 성도지방에서는 일본풍이 다른 지방보다 훨씬 짙게 드러나고, 특히 교토시를 바탕으로 디자인된 인주시티는 일본 전통이 그대로 드러나는 도시이다.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와 아르세우스와 과거에 대해 다룬다는 주제가 겹친다. 먼 옛날이 배경인만큼 몬스터볼의 모습도 버튼만 누르면 포켓몬을 꺼내고 내보낼 수 있는 현대적인 모습이 아닌 다이얼이 있는 투박한 모습인데, 극장판 애니메이션 세레비, 시간을 초월한 만남에서 40년 전의 용호가 사용한 몬스터볼과 유사하게 생겼다. 과거에 나온 포켓몬 콜로세움이나 어둠의 선풍 다크루기아처럼 본작에서 잡은 포켓몬을 소드•실드나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로 전송이 가능한지의 여부와 8세대 게임에서 아르세우스를 여기서 포획해야하는 것 아닌가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 때와 똑같이 해당 작품을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본가인지 외전인지 추측이 갈리는데, 각 추측의 근거는 아래와 같다. 외전 측 타이틀이 포켓몬스터가 아니라 Pokémon. 기존의 타이틀은 본가 시리즈는 포켓몬스터가 붙고, 외전은 포켓몬이 붙는다. 본가 시리즈와는 다른 게임 스타일. 본가 측 게임 프리크에서 직접 개발. 발표회에서 '「포켓몬스터 시리즈」 신작'으로 표기. 레츠고 해당 문단에서도 작성되어있지만, 닌텐도는 본가를 〈포켓몬스터 시리즈〉, 외전을 〈그 외의 포켓몬 소프트〉로 구분한다. 또한 위의 근거들을 취합했을 때 본가 시리즈에 속하면서도 기존 본편과는 다른 게임성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레츠고와 유사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레츠고는 제목부터 확실하게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였지만 본작은 Pokémon(포켓몬) LEGENDS 아르세우스이기 때문에 견해가 더욱 엇갈리고 있다. 이시하라 츠네카즈가 레츠고 때 언급했던 새로운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속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또한 애초에 4세대 리메이크는 외주를 맡겼고 본작을 게임 프리크가 개발했으니 이게 본가고 4세대 리메이크가 외전이 아니냐는 비아냥마저 나오는 중. 현재 해외 사이트를 기준으로 할 때, 영미권의 불바피디아에서는 이 작품과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 양쪽 모두를 8세대 본가 작품(Generation VIII core series)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일본측의 포켓몬 위키에서는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만을 본가 작품으로 분류하고 이 작품은 외전에서도 기재가 되어 있지 않는 등, 통일된 견해는 없는 상황이다. 2021년 2월 28일. 문서는 개설되었으나 아직 분류가 되어 있지 않다. 신오지방 포켓몬스터/등장인물 포켓몬스터/목록/O세대 포켓몬스터/평가/O세대 [[]](디렉터) [[]](프로듀서) 그 외
weissblut,regame,211.225.115.217,119.206.84.31,tmktmk,aksllq2718,albina,apple_robot,ksw6813,218.51.171.180,wldnask,younuko,masrsh,kiri,222.100.34.248,1.222.139.90,vlflto12,linanegi,dragonbiue,jinys2004,roojune23,ggplay,unfortunately,hyewon,lilium_orca,planetarium,deepdarkmagic,mate,koosdg,hgc711,maruon_alpha,cartrider21,125.180.75.50,211.244.150.47,14.7.150.2,redshift,starfoxs,limero0324,182.214.81.215,awake,dkdml2704,thun,182.209.228.17,jyjyjy0209,hikipenguin,61.98.31.193,rew123123,lr11,182.215.236.41,sdaas,summer1357,182.215.8.115,elblumew,kangha,220.93.40.104,samsungalaxy,wikinitjin,211.204.123.85,weedgee,220.122.181.73,sion7211,raspberry026,nerd,210.117.22.187,coleman,xo2am,dlfsw,joseph4771,duckplay,david66,221.139.164.148,deva666,1.237.20.180,kjhr0210,tysmr,vector87,125.139.108.185,ujh1999,211.108.186.209,leosohn,jiwon0925,182.215.49.150,222.116.193.179,kahocells,behavior
이라크인
영어 : Iraqi 아랍어 : العراقيون 쿠르드어 : گه‌لی عیراق 아람어 : ܥܡܐ ܥܝܪܩܝܐ 터키어 : Iraklılar 이라크에 거주하는 주민을 의미한다. 대개 아랍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프리카계 아랍인이 예멘 다음으로 2순위이다. 이라크 북부 산악 지역에는 쿠르드족, 야지디가 거주하며 이 외에도 아시리아인, 만다야교 신도들이 거주한다. 이슬람 발흥 이전의 아랍 문명을 따져봐도 위에 쓴 페르시아 문명이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영향을 받은 것 못지않게 셈어파 중동 문명의 영향을 받아서 형성된 유사점이 많았던 문화다. 언어 변화의 경우 메소포타미아-시리아인들의 아람어와 아랍어는 같은 어파이다. 오늘날 이라크의 주요 종교인 이슬람도 따지고 보면 기독교-유대교와 같은 신을 믿고 경전과 교리도 공유하는 부분이 많은 같은 종교의 다른 분파라고 볼 수가 있다. 인도유럽어족 게르만어파 할 때 나오는 것처럼 어족보다 어파가 더 세부 분류이고 훨씬 더 언어적 친연성이 가깝다. 고대 이라크는 메소포타미아이다. 이슬람혐오 때문인지 메소포타미아랑 이라크는 단절되어있다던가 고대 이집트와 현대 이집트가 단절되어있다는 식의 사관이 인터넷에서 흔히 보이는데, 메소포타미아 역사의 고전인 Georges Roux의 『La Mesopotamie』만 하더라도 영어판 제목은 『Ancient Iraq』이다. 메소포타미아는 아카드 제국 후 현재까지 근 4000년간 확고하게 셈 계열 민족이 절대다수를 차지했던 지방이다. 아카드어, 아람어, 아랍어 모두 셈어이다. 수메르어의 경우는 비록 계통이 이질적이긴 하지만, 아카드 제국은 "셈어로 통일된 수메르"이기에 이라크와 연속성이 있다. 만약 수메르어를 쓰지만 이라크 바깥에 있는 국가가 있다면 역사적 귀속성이 논쟁적이었을지 모르나, 그런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디아도코이 왕조, 이란계 제국, 투르크계 제국등 타 민족의 기나긴 지배에도 불구하고 당대의 문헌으로 확인할 수가 있다. 아케메네스 페르시아 시절에는 중앙집권능력이 부족해서 수도와 그 인근지역인 이란 남부 파르스 지방 외엔 그다지 지배력이 좋지 못했다. 그래서 대부분의 지역에서 토착 정치 세력의 유지한 채 복속만 시키면서 어느 정도 자치를 보장해주고 공물을 받아내는 선에서 그쳤고, 디아도코이 시기에도 비슷하게 그리스인들이 집중 거주하는 일부 헬레니즘 도시와 그 근교를 제외하면 기존 토착민의 반 자치형식으로 지배했다. 파르티아도 마찬가지였다. 사산 왕조의 경우에는 이전 왕조들과는 달리 확실한 중앙집권적인 제국이였지만, 이란인과 비이란인의 황제라는 그들 황제의 칭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조로아스터를 믿고 인도유럽어족의 이란어파계 언어를 쓰는 이란계 민족과 다른 기독교의 종파 중 하나인 네스토리우스교를 믿고 셈함어족 셈어파계의 아람어를 쓰는 아수리스탄(사산조령 메소포타미아 지방. 아시리아인들의 땅이라는 뜻)인들은 종교의 차이와 사산족의 기독교 탄압으로 더더욱 정체성 면에서 거리가 멀어졌다. 후대의 투르크인들의 지배기에도 주로 투르크인들의 정착이 중앙아시아, 이란, 터키지방에 몰렸기에 투르크화의 물결을 피할 수가 있었다. 메소포타미아 지방이 페르시아-헬레니즘 문화에 큰 영향을 받은 것은 맞으나 단방향이 아니라 영향받은 만큼 페르시아-헬레니즘 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 페르시아 문명 탄생에서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영향은 로마 문명 탄생에서 그리스 문명의 영향력 그리고 한국 문명 탄생에서 중국 문명의 영향과 비견할 수준이고, 그리스 문명의 독자성과 개성은 부정할 수가 없으나 그 맹아는 이집트-시리아-메소포타미아 문명권의 영향을 깊숙하게 받아서 싹을 틔웠다. 비록 고대 이후의 이라크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크게 달라진 듯한 느낌이 들수도 있으나, 교과서나 백과사전에서 헬레니즘 문명이란 그리스 문명과 중동 토착문명의 융합이라고 하는 것처럼 기존 토착문명의 연장 선상이지 완전히 문명 교체 현상이 일어난 게 아니다. 중동의 아랍화와 이슬람 문명권의 경우는 유목민이거나 자체 농업 기반이 매우 빈약하지만 교역로에 의존해서 간신히 이루어진 소규모 상업 도시인인 아랍인의 자체적인 문화적인 역량이 근린 문화에 비해서 낮아서 언어나 종교적인 분야를 제외하고는 중동 토착 문명에서 거의 일방적인 영향을 받아들이고 지배지들의 문명을 서로 융합시켜 탄생한 문명이다. 다른 이슬람주의자들도 사탄으로 간주하는 알카에다, 유일신과 성전, 다에쉬라는 단체가 이라크 영내에서 활동하면서 이라크인은 아프가니스탄인, 사우디인처럼 이슬람 근본주의를 기본으로 탑재했다는 편견이 비이슬람 사회에 만연해있다. 다에쉬의 전신인 유일신과 성전의 창시자는 이라크가 아닌 요르단 출신의 조폭이며 그들은 사담 후세인 정권 멸망 이후에 이라크의 혼란을 틈타 세력을 키울 수 있었다. 2003년 이후에 걸프 왕정 국가들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라크에게도 수니파 이슬람주의를 수출했고 이에 이란 정부는 시아파 이슬람주의를 수출해서 이라크의 종파 갈등이 극에 다랐다. 또한 이라크를 점령한 미군, 영국군들은 이라크인에게 고문을 자행하여 반서방주의가 이라크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다에쉬는 이런 정치 환경에서 급속도로 성장할 수가 있었다. 아프리카계 이라크인 이라크계 스웨덴인 유대인 유대인의 기원이 이라크 일대로 추정되며 성경에서도 아브라함의 고향이 우르라고 나와있다. 물론 유대인이 가니안에 정착할때까지 여러번의 구성원의 변화가 있었으리라고 추정되는데다가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일대에 정착하면서 타 민족들도 유대인에 동화되기도 했고, 이스라엘이 로마제국의 영향력에 들어가면서 유대인들이 중동 전역과 유럽 각지로 퍼지고 혼혈되는 과정을 거쳐 현대의 유대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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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 MOMENT
그레이시의 디지털 싱글이자 첫 미니앨범 M의 선공개 싱글이다. 우리 처음 본 순간에 아주 따뜻한 그날을 기억해 떠올려 그날들 아름다운 그 순간에 옆에 있어 줄래 Baby 그래 너 거기 너 My love woo 혹시 기억하니 우리의 처음 만난 날 널 비추던 Sunny 그리고 Happy 예쁘게 웃고 있던 널 지켜봤었어 I love you so much and I miss you 우리의 추억들이 사라지기 전에 더 많이 시간을 보내 우리 만날 때 힘들 때 지칠 때 날 웃게 한 그대는 Star 반짝이는 널 위해 Love you Baby all I need you 너와 나의 순간 우리 항상 함께해 그리고 기억해 너와 나의 Story Woo 이젠 내가 널 비춰줄게 그래 너 거기 너 and YOU I have something to you listen to me 앞으로 걱정하지 마 Don’t worry about it 잠시 눈을 감아 내 손을 잡고 쉬어 봐 눈물 나게 빛날 날들을 선물할 거야 우리의 추억들이 사라지기 전에 더 많이 시간을 보내 우리 만날 때 힘들 때 지칠 때 날 웃게 한 그대는 Star 반짝이는 널 위해 Love you 절대 잊지 말아요 우리 함께한 순간을 예쁘게 빛나는 그날 너무 멀리 있어도 옆에 있어줄래 Baby 그래 너 거기 너 My love Baby all I need you 너와 나의 순간 우리 항상 함께해 그리고 기억해 너와 나의 Story Woo 이젠 내가 널 비춰줄게 그래 너 거기 너 and YOU 언젠간 날 혹시 떠나가도 내 곁을 사라져도 Never we never 떠나지 않을게 huh 너 네가 어디에 있든 내 모든 맘을 다해 널 위해 노래할게 잠시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봐 함께 걸어온 이 눈부신 날들 Woo 항상 이렇게 같이 웃고 걸을래 너와 나 with YOU Baby all I need you 너와 나의 순간 들을 항상 함께해 그리고 기억해 밝게 비춰준 너였잖아 Now 이젠 우리가 널 비춰줄게 환하게 빛나는 큰 별 Baby you Baby you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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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리디
알렉스 리디는 이탈리아의 야구선수다. 2011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며 이탈리아 본토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무대에 데뷔했다. 2013년, 2017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이탈리아 대표 2015년 프리미어12 이탈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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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E(마브러브 시리즈)
F-15E Strike Eagle 마브러브 얼터너티브를 비롯한 마브러브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제2.5세대 전술보행전투기. 정식 명칭은 'F-15E 스트라이크 이글(Strike Eagle)'. 이름의 유래는 실존 전폭기인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이다. 에로게인 마브러브 시리즈에 등장하는 제2세대 전술보행전투기인 'F-15 이글(Eagle)'의 최신 개량형. 최신의 세대 분류에 따르자면 제2.5세대 전술기로 분류된다. 설정상 사이즈는 전고 18m로, 전술보행전투기로서는 딱 표준형인 사이즈라고 한다. 전술기의 평균 전고는 약 18m 가량인데, F-15E는 딱 이 평균 전고를 충족하는 사이즈. 나머지 다른 기종들은 이보다 크거나 또는 반대로 이보다 작다. 이 때문에 BETA와 전술기의 사이즈를 비교할 때에는 보통 F-15E가 비교의 기준이 되곤 한다. 그 외에 기준이 되는 기종으로는 역시 제2.5세대 전술기로 분류되는 기종인 F-18E/F 슈퍼 호넷이 있는데, 이쪽의 설정상 사이즈도 F-15E와 동일한 전고 18m이다. 작품 내적으로도 훌륭한 전투력을 지닌 고성능기이지만, 작품 외적으로도 독창적이면서 간지나는 디자인 덕분에 팬덤에서의 인기가 높다. 디자인적으로는 94식 시라누이나 F-4 팬텀과 더불어 전술기 디자인의 표준이 되고 있기도 하다. 참고로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의 디자인은 사실 마브러브 시리즈의 제작사인 아쥬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디자인된 것이 아니라, 외부 업체에 외주를 맡긴 결과 탄생한 것이다. 디자인을 담당한 업체는 아쥬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업체인 니트로플러스로, 니트로플러스의 대표작인 데몬베인 시리즈의 메카닉 디자인과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던 것으로 유명한 디자이너인 Niθ가 디자인에 참여했다고 한다. 그리고 F-15E 이외에도 니트로플러스에 디자인의 외주를 준 기종들은 다수 존재하는데, 시라누이, 후부키, 타케미카즈치, F-22 랩터 등이 이에 해당된다. 여담이지만 이들 중에서도 특히 F-15E의 경우, 같은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데몬베인과 묘하게 비슷한 느낌의 디자인이라는 평을 좀 받았던 모양. 1991년 미군의 차기 주력기로 선정되었던 제3세대 전술기 'F-22 랩터'의 배치가 예상보다 늦어지게 되자 그 공백을 메꾸기 위해 실행한 DRTSF 계획으로 개발되었으며, 경쟁기종이었던 F-16XL을 제치고 제식 채용되었다. 2000년대 현재는 미군의 주력기. 점프 유닛의 엔진이 '플랫 & 위트니'사의 FE100-PW-220으로 교체되었다. 제3세대기가 실전배치 중인 현재도 높은 생존성과 신뢰성, 뛰어난 전투능력을 자랑하면서 꾸준히 생산, 배치 중이다. 겉모습은 기존의 F-15 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내부적으로는 개량된 전자장비 채용, 점프 유닛의 엔진 교체, 외부 장갑에는 신소재 채용 등의 현대화 개수가 이루어져서 성능이 크게 향상된 대신 기존 F-15의 업그레이드보다 E형을 새로 구매하는 쪽이 더 싸게 먹힐 정도로 구형과의 부품 공용도는 떨어지게 됐다. 무장 역시 F-22와 동일한 AMWS-21 돌격포를 사용한다. Dual-Role Tactical Surface Fighter, 다목적 전술보행전투기 Advanced Multiple Weapons System-21의 약자. 미국산 구식 돌격포로 'F-14 톰캣'의 주무장이기도 했던 WS-16 돌격포의 후속으로 개발된 무장으로, 미국제 전술기 중 현역에 있는 기종들은 으레 이 무기를 쓴다. 자국산 무기를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국가에서도 수요가 있어서, 예를 들어 일본에서는 라이센스 생산을 통해 확보한 AMWS-21과 자국산 돌격포인 87식 돌격포를 병용하고 있다. 일본 정규군의 전술기 중에서는 주로 '89식 전술보행전투기 TSF-Type89/F-15J 카게로(陽炎)'가 AMWS-21을 87식 돌격포와 함께 운용한다. 그 결과 제3세대형에 필적하는 스펙을 가진 2.5세대 전술기가 되어 단순한 전투력은 일본의 3세대 전술기인 '94식 전술보행전투기 TSF-Type94 시라누이(不知火)'에게도 크게 밀리지 않는다. 그리고 액티브 이글을 거쳐서 개발된 최신 개량형인 F-15SE 사일런트 이글은 3세대형으로 높은 기동성과 스텔스 성능 덕분에 오히려 시라누이에 필적하고도 남는 성능으로 시라누이 세컨드와 차기 주력기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이러한 고성능기인 덕분에 극중에서는 거의 '인류의 수호자' 정도로 대접받으며, 또한 오랜 시간 운용되며 증명된 신뢰성과 안정적인 성능, 합리적인 가격 등의 이유로 중동 연합의 아랍에미리트는 2000년 자신들의 차세대 전술기로 F-15E를 선택했으며, 그 외에도 구식화된 기존의 A~D형의 대체기로도 꾸준히 생산되고 있다. 날씬한 실루엣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장갑은 그다지 두텁지는 않지만, 장갑 표면에 대레이저 증산피막 코팅이 가공되어 있어 BETA의 레이저 공격에 대한 방호력을 확보하고 있기에 장갑이 얇은 것에 비해선 방어력도 비교적 높다. 높은 기동력과 양호한 방어력이 조합되어 있기 때문에 전장에서의 생존력은 경랑화를 중시한 것 치고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선택무장으로는 전술기용 어설트 라이플인 AMWS-21 돌격포와 전술기용 스나이퍼 라이플인 AMWS-21 지원돌격포, 전술기용 컴뱃 나이프인 CIWS-1A 근접전투단도 등을 비롯한 미군의 각종 제식 무장을 사용한다. 어설트 라이플과 스나이퍼 라이플의 예비탄창은 무릎의 거대한 웨폰베이에 컴뱃 나이프와 함께 적재하며, 고정무장은 딱히 장비되어 있지 않다. AMWS-21 돌격포: 전술기용 어설트 라이플. 이스라엘의 TAR21 돌격소총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무장으로, 36mm 무탄피 체인건과 120mm 단포신 활강포가 조합된 복합무장이기도 하다. 미국으로 생산 시설과 개발 거점을 이전한 이스라엘계 방위산업체가 개발한 무장이라고 한다. 예비탄창은 무릎의 거대한 웨폰베이에 CIWS-1A 근접전투단도와 함께 적재한다. 주로 철갑탄과 예광소이탄(예광탄+소이탄)을 사용한다. 주력전차의 전차포로서 사용되는 장포신 활강포의 설계를 바탕으로 하여 배럴을 단축한 것. 주로 고폭탄 투사용이며, 철갑탄도 사용할 수 있지만 주력전차가 사용하는 장포신 활강포에 비해 포신이 짧아 장약만으로는 제 성능이 나오지 않는 관계로 로켓보조추진탄(RAP) 기술을 활용해 추가 가속을 가하여 초속을 강제로 높이는 조치가 필요하다. 고폭탄 계열 포탄으로는 주로 대인유탄과 점착유탄을 사용하며, 철갑탄 계열 포탄으로는 주로 날개안정분리철갑탄과 저저항피모철갑유탄을 사용한다. 그 외에도 근접전이나 대인제압을 위해 준비된 전차포용의 캐니스터 산탄의 사용도 가능하다. AMWS-21 지원돌격포: 전술기용 스나이퍼 라이플. 이스라엘의 TAR21 돌격소총과 미국의 Barrett XM500 대물 저격총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무장으로, AMWS-21 돌격포의 파생형이다. 120mm 단포신 활강포가 제거되고 그 대신 36mm 무탄피 체인건의 배럴이 연장되었다. 예비탄창은 무릎의 거대한 웨폰베이에 CIWS-1A 근접전투단도와 함께 적재한다. CIWS-1A 근접전투단도: 탄소섬유 소재로 제작된 전술기용 다목적 컴뱃 나이프. 칼날에 펄스 엣지가 부여되어 있는 것이 특징. F-15E는 무릎의 웨폰베이에 이것을 수납할 수 있다. 가동병장단가 시스템: 각종 휴대화기를 대량으로 장비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서브암. 각종 휴대화기의 장비를 위한 무장 거치용 웨폰랙의 역할을 담당함과 동시에, 그 자체가 독립적인 서브암이기도 하기 때문에 휴대화기를 장비한 경우에는 서브암에 휴대화기를 실은 상태에서 그대로 발포하는 것이 가능하다. 팔에 장비된 휴대화기와의 조합을 통해 화력을 끌어 올리기 위한 전방 사격도 가능하고(이러한 전방 사격을 가능하게 하는 가동 기믹도 적용되어 있으며, 이 가동 기믹은 건담 F91의 베스바를 연상시키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그 외에도 뒷치기를 시도하는 적을 쫓아내기 위한 후방 사격도 가능하기에 사실상 전방위를 커버하는 것이 가능. 등의 하드포인트에 한 쌍이 장비된다. 일본제 전술기와는 달리 전술기 본체 측의 자폭 장치는 없으며, 그 대신 점프 유닛에 자폭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필요하다면 점프 유닛을 폭발시킴으로서 자폭을 실시한다. 이러한 점프 유닛의 자폭 기능은 설정상 모든 미국제 전술기의 공통 사항이며, 소련제 전술기나 유럽제 전술기에서도 표준적으로 적용되는 사양으로 추정된다. 그 위력은 F-15E와 동일한 자폭 기능을 가진 F-16 파이팅 팰컨의 사례를 통해서 통해서 짐작할 수 있는데, 전술기 1대 정도는 충분히 일격에 격파할 수 있는 수준이어서 실전에서도 상당한 전술적 효용성을 가지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다만 일본제 전술기에 탑재된, 전술핵과 비슷한 위력의 특수 탄두를 사용한 자폭 장치에 비해서는 위력이 좀 떨어지는 듯. 얼터너티브 본편에서는 주일미군 소속 기체들이 쿠데타군과 교전하나 돌파당하고, 외전인 토탈 이클립스에서는 유우야 브리지스(아르고스 소대 파견 전에도 탑승한 적이 있다), 스텔라 브레멜(캄차카 이후 액티브 이글로 이동), 크리스카 뱌체노바, 에지 산다크, 츠이 이페이가 탑승했다. 크리스카가 탄 F-15E는 맨손으로 적기를 격추하고 그녀가 Su-37 체르미나토르로 돌아간 뒤에 그 F-15E를 조종한 산다크는 한 팔이 나간 상태에서도 "정리한다. 따라와라." / "흥, 자율 프로그램 주제에."라면서 무인 전술기들을 사격 연습하듯이 처리하는 포스를 뿜는다. 츠이가 타고나간 4번기는 지젤의 자폭에 휘말려 대파, 츠이는 간발의 차이로 탈출하여 팔 한쪽의 골절을 제외하면 부상당하지 않았다. TSFIA 20번째 스토리 'Dive into the Hell'의 주인공 기체로 이 에피소드는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크로니클스 01의 'Chicken Divers'로 비주얼노벨화 되었다. F-15E는 BETA 하이브 내부로 돌입하는 궤도강하부대의 주력기로 사용되고 있다. 궤도강하부대의 주 임무는 하이브 공략으로 마브러브의 전술기들이 실제하는 기체의 컨셉을 따왔듯 F-15E는 현실의 F-15E와 똑같은 종심타격 임무를 수행하는 셈이다. 극중에서는 대기권 돌입을 위한 드랍 포드에 격납된 상태로 모함 역할을 맡는 대형 우주왕복선인 HSST에 실려 있다가 위성 궤도로부터 하이브 상공으로 강하하여 적진에 대한 종심타격을 행하는 모습이 묘사되었다. Hyper Surface Shuttle Transporter의 약자. '재돌입형구축함(Reentry Destroyer)'이라는 명칭으로도 불리는 전장 60m의 대형 우주왕복선으로, 일종의 드랍쉽이다. 드랍 포드에 실린 전술기를 위성 궤도로부터 강하시키는 모함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그 외에도 정찰이나 궤도 폭격, 화물 및 인원의 수송 등에 사용된다. F-15ACTV 액티브 이글(Active Eagle) F-15ACTV 액티브 이글(Active Eagle)은 보닝 사의 피닉스 계획에 의하여 개발된 기술실증기로서, 스텔스 기능은 없으나 기동력 향상을 위해 점프 유닛을 강화하였고 어깨에 스러스터를 추가하였으며, 더불어 본래는 서브암인 가동병장단가 시스템의 장비에 사용되는 등의 하드포인트에도 허리 뒤쪽에 달리는 점프 유닛과 동일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부스터 유닛을 장비시킨 것이 특징이다(물론 기존의 가동병장단가 시스템도 설치할 수 있다). 아르고스 소대에 2기가 배치되어서 이브라힘 도올, 탈리사 마난달(2번), 바실리오 지아코자, 스텔라 브레멜이 탑승했는데 시라누이 세컨드 2기 배치 뒤에는 바실리오(3번)와 스텔라(4번)가 고정 탑승한다. 이 기종을 통해 수집된 실험 데이터는 이후 시라누이 세컨드와 F-15SE 사일런트 이글에 적용되었다. 토탈 이클립스 초반에서 탈리사가 탑승했다가 크리스카와 이냐의 Su-37UB한테 탈탈 털리는 등의 안습한 모습을 보였으나 유콘 기지 테러 사건 때는 미군의 인피니티 시험 소대(키스 기와 카이로스 기)와 합류해서 BETA를 저지하는 활약을 펼쳤다. F-15SE 사일런트 이글(Silent Eagle) 상기한 F-15ACTV 액티브 이글을 한층 더 발전시켜 본격적인 제3세대 전술기로 개량한 것이 'F-15SE 사일런트 이글'이다.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 현실의 전폭기인 F-15SE 사일런트 이글. F-15SE는 견부 스러스터의 추가와 전파흡수물질의 사용 등을 통해서 기동성과 스텔스 성능을 보강하고 다리 부분의 내장 프로펠런트 탱크를 대형화하여 연료탑재량을 늘린 기종으로, 현실의 F-15SE에서 모티브를 따온 세미 스텔스 전술기이다. F-15SE는 미국만이 아니라 일본에서도 '시02식(試02式) 전술보행전투기 TSF-Type02/F-15SEJ 겟코(月虹)'라는 명칭이 부여되어 소수의 기체가 후지교도대에서 시험운용되고 있다. 설정상 사이즈는 F-15E에 비해 좀 더 대형화되어 전고 18.7m가 되었는데, 이는 내장 프로펠런트 탱크의 연료탑재량을 늘리기 위해 다리 부분을 대형화한 결과이다. 참고로 이 견부 스러스터는 F-22 랩터나 YF-23, F-18E/F 슈퍼 호넷, F-15ACTV 액티브 이글 등을 비롯한 여타 다른 미국제 3세대/2.5세대 전술기들과 공통되는 특징이기도 하다. F-15ACTV의 실험 데이터를 반영하여 추가된 것이라고 한다. 보크스 A3 피규어로 액션 피규어가 발매되었었고, 그 외에도 2013년 3월 27일 코토부키야 1/144 스케일 프라모델 킷(3,000엔)으로 발매되었다. 토탈 이클립스 TVA에서 등장한 아르고스 소대의 4번기를 재현하고 있는데, 사람들의 평은 "다 좋은데 무기를 부실하게 넣자고 기획한 사람 얼굴 좀 보자." 이는 1/144 키트 모두 공통된 의견이기도 하다. AMWS-21 2정에 고정형 웨폰 랙 2개. 끗. 그리고 코토부키야 온라인샵 예약 특전으로 AMWS-21 추가증정 이벤트를 열었다.. 파생형인 F-15ACTV 액티브 이글도 보크스 A3 피규어와 코토부키야 1/144 스케일 프라모델로 발매되었는데, 코토부키야 1/144은 게임판 발매 이후에 발매되었기에 게임판에서 변경된 배색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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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를 하다(뮤지컬)
재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삼연: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재연: 2013.09.27 ~ 2013.11.17 삼연: 2018.06.12~2018.08.26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대한민국의 창작 뮤지컬. 뮤지컬 쓰릴 미 등의 제작사인 뮤지컬해븐이 제작하였다. 2007년 뮤지컬화가 결정되었고, 2008년 뉴욕에서 열린 워크샵을 시작으로 2010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시범공연을 거쳐 2012년과 2013년 서울에서 두 차례 본공연을 올렸다. 대구에서의 트라이아웃 공연과 2012년 초연은 아드리안 오스몬드(Adrian Osmond)가, 2013년 재연은 이재준, 2018년 삼연은 김민정이 연출을 맡았다. 윌 애런슨(Will Aronson)이 작곡을, 박천휴가 작사를 맡았다. 줄거리는 동명의 영화와 같으며, 등장인물은 조연들에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거의 유사하다. 그녀가 뛰어든 것은 우산이 아니라 내 마음이었다. 1983년 여름,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첫눈에 반하는 사랑 따위는 믿지 않는 남자 인우의 우산에 당돌하게 뛰어든 여자 태희. 비에 젖은 검은 머리, 아름다운 얼굴, 당돌한 말투까지 인우의 마음은 온통 그녀로 가득 찬다. 그녀의 존재로 인해 가슴 설레고, 그녀의 손길이 닿은 물건은 무엇이든 소중해지면서 사랑은 무르익어 간다. 때로 다시는 안 볼 것 같이 싸울 때도 있지만, 금세 서로를 애타게 갈망하는 이들 앞에 인우의 군입대라는 짧은 이별의 순간이 찾아온다. 그녀와 닮은 그 사람과의 만남. 너지.. 태희 너지? 2001년 봄, 사랑은 계속된다. 사랑의 기억만을 간직한 채 한 가정의 가장이자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새 삶을 살고 있는 인우. 그러나 아직도 태희를 잊지 못하는 그의 앞에 그녀의 흔적을 간직한 한 사람이 나타난다. 그녀처럼 새끼손가락을 펼치는 버릇이 있고, 그녀의 얼굴이 새겨진 라이터를 가지고 있는 그 사람은 17년 전, 인우의 우산 속에 뛰어들었던 태희처럼 그의 인생을 송두리 째 흔들어 놓는다. 2012년 초연 당시엔 스튜디오 OST 앨범과 디지털 음원이 발매되었으며, 2013년 재공연에는 일부 수록곡의 악보가 발매되어 판매되었다. 초연과 재공연의 넘버는 대체로 같으나 일부 넘버가 편곡되거나 대체되었다. Prologue : Waltz : 뮤지컬의 메인 테마이자 오버추어. 춥고 긴 겨울에도 그대는 여전히 나의 곁에 있을까요 빛나던 꽃잎이 지고 모든 게 흩어져도 그대는 영원히 나의 곁에 있을까요 날 사랑해줄까요 그대인가요 : 인우의 솔로 넘버. 태희가 우산에 뛰어들었다 사라진 직후 부르는 노래. 뭐죠 이 기분은 뭐죠 이 이상한 설렘 아주 잠신데도 영원한 것 같던 모든 게 정지해버린 듯한 찰나의 순간 혹시 그대 인가요 내게 특별한 그런 사람 아주 오랜 이야기처럼 정해진 한 사람 어쩜 그대일까요 나를 바꿔놓을 한 사람 그런 그댈 놓친 건가요 난 어떻게 하죠 이름이 뭔가요 우산을 나눠 쓸까요 이런 쉬운 말도 난 하지 못했죠 멍하니 그댈 놓쳐버린 난 참 바보 같죠 다시 보게 될까요 이번엔 놓치기 싫은데 한 번만 더 우연이 내게 찾아와 주기를 난 여기에 있어요 그대 나를 찾을 수 있게 우연 같은 인연이기를 난 바래볼게요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를수록 어제보다 오늘은 더 지치죠 꽤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그댈 정말 다신 볼 수 없는 건가요 바로 그대 인가요 내게 특별한 단 한 사람 그런 그댈 놓친 거라면 난 어떻게 하죠 어떻게 하죠 어떻게 하죠 어떻게 하죠 연애의 정석 (2012), 어떻게 알아 (2013) : 인우의 친구인 대근과 기석이 인우에게 연애를 조언(...)하는 노래로, 실제론 조언이라기엔 엉망이기 때문에 뮤지컬의 개그 포인트이기도 하다. 2012년 공연에는 '연애의 정석'이 있었으나, 2013년 공연에선 빠지고 대신 '어떻게 알아' 라는 곡으로 대체되었다. 몸을 맞댄 순간 시작돼 맘이 아닌 온몸으로 실행하는 그것 기초 연애정석 첫 번째는 바로 이것 사랑은 마음이 아닌 몸으로 연앤 온몸을 이용한다 사랑은 마음이 아닌 몸으로 연앤 온몸을 이용한다 그게 아냐 연애란건 정신적인 교감을 해야해 몸이 아닌 마음으로 결합하는 그것 진짜 연애정석 중요한건 다시 말해 사랑은 그녀의 맘을 얻는 것 깊은 대화를 시도한다 사랑은 그녀의 맘을 얻는 것 깊은 대화를 시도한다 쫄지 말고 밀어붙여 대범하게 우린 젊고 힘이 넘쳐 매순간에 즐겨야 해 인생은 딱 한 번 이니까 자 시작한다 짜릿한 연애 사랑은 그녀의 맘을 얻는 것 연앤 온몸을 이용해 하는 것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 항상 기억해 잊지마 기초 연애의 정석 저 사람 : 태희가 듣는 수업을 따라다니며 염탐 (...) 하는 인우를 보며 앙상블들이 부르는 노래. 여기엔 뭐 하러 온거지 괜히 신경쓰이게 괜히 우리 강의실 근철 맴도는 남자 저 사람 저 사람 도대체 누굴까 거기 자넨 뭔가 네 저요 그래 뭐하는 건가 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보고 싶어서 듣고 싶어서가 아니고 저 사람 오늘도 여기있네 자네 이쪽으로 좀 나와보게 네 그래 자네 생각은 어떤가 자꾸보니 조금 귀엽네 예 그 숟가락을 이렇게 뒤집어보면 얼굴이 거꾸로 보이는데 이렇게 뒤짚으면 얼굴이 똑바로 보입니다 이거 보이세요 흐응 근데 조금 이상해 그런 건 어느 유치원에서 가르쳐주던가 네 연필 잡는 법조차 모르나봐 저 남자 저 사람 저 사람 왜 여기 왔을까 Waltz : Main Theme : 태희를 따라다니던 인우가 태희를 다시 만나게 되는 왈츠 수업 장면에서 흐르는 음악. 2000년에 현빈이 사용하는 벨소리가 같은 멜로디이기 때문에 인우를 놀라게 한다. 스토킹 춥고 긴 겨울의 끝 그대는 여전히 나의 곁에 있을까요 그런가봐 - 현빈과 남학생들이 혜주와 여학생들에게 장난을 치는 현재와, 국문학과 학생들이 MT를 떠나는 1983년의 두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현빈이들의 귀여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 너 웃을 때 얼마나 귀여운지 왜 네가 웃는 걸 보면 내 기분이 자꾸만 좋은건지 알아 너도 나와 같은 기분인 걸 그런가봐 너를 좋아해서 그런가봐 괜히 짓궂은 장난마저도 너에게 말을 걸 핑곌 찾는건가봐 그런가봐 너를 좋아해서 그런가봐 네가 했던 말이 생각나고 잠에 들기전에 너를 떠올리는 나 다 그런가봐 그런 쉬운 말들이 우릴 설레게 할 거라 생각하니 유치한 장난이 아닌 진지한 네 맘을 볼 순 없니 그러기엔 너는 아직 너무 어리지 그런가봐 남자들은 이해 못하나봐 우리가 무얼 원하는건지 우리 마음 속에 뭐가 자라는건지 그게 아냐 너를 좋아해서 그런거야 괜히 짓궂은 장난이라도 너에게 말을 걸 핑곌 찾는건가봐 그런가봐 남자는 원래 그래 겉으론 말 잘 못해 그래도 맘 한구석엔 늘 널 위한 자리 됐으니까 그만해 진지한 척 안어울려 너같은 어린 애들한텐 그런가봐 남자들은 이해 못 하나봐 우리가 무얼 원하는 건지 우리 마음 속에 뭐가 자라는 건지 그런가봐 너를 좋아해서 그런가봐 네가 했던 말이 생각나고 잠에 들기 전에 너를 떠올리는 나 무슨 얘기 중인지 나도 다 알고있어 한땐 나도 너희처럼 그랬던 적 있지 모든게 서툴러도 매일이 가슴 설레이던 날들 지금의 너처럼 그래 맞아 우린 오늘 좀 놀아야겠어 매일 숨막힌 과제와 학점 오늘 하루정돈 다 잊어보자 자 마시자 우린 오늘 좀 마셔야겠어 버스 끊길 걱정도 없잖아 오늘 하루정돈 필름 끊겨도 돼 자 건배 혹시, 들은 적 있니 : 태희의 솔로 넘버. MT 대신 태희와 등산을 떠난 인우에게 태희가 불러주는 노래. 바람의 노래 소리를 내가 세상에 오기 전부터 여길 맴돌던 이 바람의 노래 혹시 들은 적 있니 생각 해본 적 있니 풍경 속 오랜 세월을 수 없이 많은 낮과 밤들도 추운 계절을 모두 버틴 이 곳 생각 해본 적있니 난 들었지 내가 잠든 사이 찾아온 바람 내 귀에 속삭여줬지 영원한 무언가 어쩌면 내게 올 거야 그 이야기 혹시 너도 들은 적 있니 선생, 님 : 2000년의 인우의 반의 학생들이 부르는 노래로, 2012년 공연본과 2013년 공연본의 가사가 다소 다르다. 보람차게 배우고 닦아 존경하는 선생님 내일을 빛낼 우리들 웃기시네 자랑스럽긴 개뿔 여긴 대학에 가려면 거쳐야 하는 과정일 뿐 말도 안 돼 존경하긴 누굴 전부 똑같이 앞뒤가 꽉 막힌 군대잖아 사랑의 매를 주시는 선생님 날 너무 사랑해 학생을 돈으로 보는 선생님 월급도 아까워 모순 투성이 선생님 인재가 아까운 놈들 존경하는 우리의 선생님아 그만 좀 해 허구헌날 날 패는 학생부장 오직 부잣집 애들 앞에선 가장 자상한 분 은근슬쩍 내 가슴 훔쳐보는 한때 수학은 취미다 인터넷 원조교제 나를 성적표로 보는 선생님 넌 도움도 안돼 나의 인생의 길잡이 선생님 너처럼 혼자 살래 나를 때리는 선생님 나의 이름은 아나요 존경하는 우리의 선생님아 꺼져줄래 어른이란 그렇게 다 한심하게 되는 걸까 절대 난 선생들처럼 역겹게 살긴 싫거든 너같은 어른은 안해 나를 성적표로 보는 선생님 넌 도움도 안돼 나의 인생의 길잡이 선생님 너 처럼 혼자 살래 나를 때리는 선생님 나의 이름은 아나요 존경하는 우리의 선생님아 자랑스런 이 학교 재수없는 우리의 선생님아 닥쳐줄래 그게 나의 전부란 걸 : 인우와 태희의 듀엣곡. 우리를 괴롭혀도 서롤 더 꼭 안아줄 이유일 뿐야 우리 함께라면 그럼 만약에 빗 속에 우산도 없이 걸어가야 한대도 난 네 품에 더 가까이 안길 테니 걱정하지 않아 너를 사랑해 난 널 사랑해 내 목소리가 아닌 내 가슴이 하는 말 난 널 위해 숨을 쉬고 널 위해서 사는 걸 그게 나의 전부란 걸 만약에 내게 다음 세상이 주어진대도 난 그때도 너만 찾아 다닐 거야 또 널 사랑할거야 그리고 만약 언젠간 네가 길을 잃어 해매고 있다면 넌 그냥 거기서 날 기다리면 돼 내가 찾을 테니 너를 사랑해 난 널 사랑해 내 목소리가 아닌 내 가슴이 하는 말 난 널 위해 숨을 쉬고 널 위해서 사는 걸 그게 나의 전부란 걸 Act 1 Finale : 부제는 우리는 달린다 / 기다림 / Waltz 로, 2000년의 학교 운동회와 1983년의 인우가 용산역에서 태희를 기다리는 장면을 담고 있다. 1막의 마지막 곡으로, 마지막엔 메인 테마가 반복된다. 푸른 하늘 아래를 달린다 귓가를 스치는 바람 그보다 더 빨리 달려나간다 자 다음 순서는 사제지간의 이인 삼각 경기 입니다 출전하시는 선생님들 학생들은 출발선으로 모이시기 바랍니다 눈부신 햇살 속에서 우린 멈추지 않고 달려간다 모두 다 우리를 응원한다 선생님 이길 준비 되셨어요 어 현빈아 난 재일이랑 뛰는 줄 계획이 좀 바뀌었어요 근데 걱정 마세요 우린 좋은 팀이 될거니까 자 묶을게요 응 우린 오늘 여기에 모여서 푸른 하늘 아래를 달린다 선생님 괜찮으세요 어 나 괜찮아 어 괜찮아 좀 드실래요 너 너 손가락이 자 출발선 앞으로 정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귓가를 스치는 바람 그보다 더 빨리 달려간다 선생님 제가 구령 붙일게요 하나에 묶은 발 둘하면 저쪽 발 아셨죠 준비 푸른 하늘 아래를 달려간다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기다려 혹시 늦어도 꼭 네게 달려갈게 대체 너는 어디 있니 왜 오지 않니 이제 나 한참을 기다렸는데 대체 너는 어디 있니 왜 오지 않니 이제 나 한참을 기다렸는데 내게 필요한건 내가 보고 싶은 건 너 오직 너 밖에 없는데 정말 안 올 거니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거니 우린 사랑한다던 너의 그 속삭임 모두 서늘하게 흩어져갈 결국엔 의미 없는 거였니 그걸 왜 영원한 거라고 이렇게 돌아갈 곳 없는 길을 지나오게 만들었니 태희야 빛나던 꽃잎이 지고 모든 게 흩어져도 그대는 영원히 나의 곁에 있을까요 날 사랑해 줄까요 날 사랑해 줄까요 겨우 : 태희와 같은 행동을 하는 현빈을 보며 느끼는 혼란을 노래하는 인우의 솔로 넘버. 어떻게 하는 거니 어떻게 이럴 수 있지 널 볼때면 그녀의 모습이 자꾸만 살아나 어떻게 된거지 난 내가 왜 이러고 있지 네 목소린 그녀의 말투로 내게 말을 건네 넌 누구니 왜 날 슬프게 만드니 겨우 참아온 그리움을 넌 왜 내게 데려오니 넌 누구니 자꾸 날 이상하게 해 말도 안될 생각 속에 날 끌고가 넌 누구니 도대체 넌 괜찮아 잠시일 거야 곧 깨어날 꿈같은 거야 내가 너를 정말 진심으로 원할 리는 없어 이렇게 한심한 날 봐 어쩌지도 못하는 나 겨우 작은 네 몸짓 하나에 또 그녈 떠올리는 넌 누구니 왜 날 슬프게 만드니 겨우 참아온 그리움을 넌 왜 내게 데려오니 넌 누구니 자꾸 날 이상하게 해 말도 안 될 생각 속에 날 끌고가 만약 정말 너라면 네가 다시 온거면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기적이 겨우 널 다시 데려왔다면 그러면 난 널 놓칠 수 없어 어쩔 수가 없어 사랑할 수밖엔 널 사랑할 수밖엔 난 누군지 나 지금 미쳐가는지 그녈 잃고 버텨온 나는 결국 모두 의미없는 거짓뿐인 슬픔인지 넌 누구니 왜 날 이렇게 만드니 겨우 잦아든 이 아픔을 넌 왜 다 휘젓고 마니 넌 누구니 자꾸 날 위험하게 해 마치 가장 두려운 악몽 이상한 꿈 간절한 꿈같은 너 그게 아냐 ('그런가봐' Reprise) : 2012년 공연에서는 제목이 없었으나 2013년 공연에서 '그게 아냐' 라는 제목이 붙었다. 현빈이 혜주에게 장난을 치는 넘버. 필요 없잖아 자 이제 그만하고 다시 날 좀 봐바 그게 아냐 가끔 너는 이해 못하나봐 가끔 너는 내 맘 모르나봐 가끔 넌 날 괜히 서운하게 하잖아 그러지 마 아무것도 아닌 그런 일에 웃기지마 괜히 마음 상할 필요 없잖아 네가 날 자꾸 내가 그랬잖아 넌 웃을때 젤 예뻐 화나게 만들잖아 혜주야 손이 차네 응 마음이 뜨겁거든 치 혜주야 왜 한번만 만져보자 뭘 네 가슴 어우야 하지 마 너 나가 싫음 말고 나 먼저 간다 야 임현빈 모르겠어 가끔 너는 멀게만 느껴져 때론 네가 날보며 웃어도 그게 정말 너의 진심인건지 나는 모르겠어 잘자요, 사랑하는 그대 : 인우 아내가 남편의 피곤해하는 모습을 보고 부르는 넘버이지만, OST에도, 악보집에도 수록되어 있지 않다 (...) 내 잘못이 아냐 : 현빈의 유일한 솔로곡. 자신에게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하는 인우로 생긴 오해가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는 넘버로, 상당히 격(...)하다. 그래도 주인공인데 대체 뭐가 어떻게 돼가는건지 잘 모르겠어 대체 내가 무슨 잘못을 저지른 건지 정말 모르겠어 이해하지 못할 말과 알 수 없는 그의 슬픈 눈빛이 대체 내게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 건지 난 알 수가 없어 이 교실 친구들 너무 익숙한 내 작은 삶을 망가트리지 마 마치 이상한 꿈처럼 점점 모든 게 낯설어 그만둬 멈춰줘 제발 여기서 더 이상 날 괴롭히지 마 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누가 말해주기를 언제쯤 다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갈 건지 난 잘못이 없어 이 교실 친구들 너무 익숙한 내 작은 삶을 망가트리지마 마치 이상한 꿈처럼 점점 모든 게 낯설어 그만둬 멈춰줘 제발 여기서 더 이상 날 괴롭히지 마 헌데 왜 자꾸만 내 잘못처럼 느껴질까 맘이 시리게 슬픈 그 눈빛 그가 이 모든 혼란속으로 날 이끌어가 내 잘못이 아니야 이건 아냐 그만해 그 눈빛 그 표정 이젠 지겨워 자꾸 내 맘을 어지럽히지마 마치 이상한 꿈처럼 점점 모든 게 멀어져 그만둬 멈춰줘 제발 누구도 더 이상 다치게 하지마 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 이상한 소문 : 인우와 현빈의 관계에 대하여 학교에서 도는 '이상한 소문'을 학생들이 서로 전하고 이야기하면서 부르는 노래. 2013년 공연에서는 2012년 공연과 다르게 넘버가 조각나서 배치되었다 (...) 으앙쥬금 선생님 그게 정말이니 선생님 선생님 너도 그 얘기 들었니 그 선생님 믿겨지지가 않아 그 이상한 소문 소름끼치게 하는 더러운 소문 그건 말도 안되는 일 그건 있을 수 없는 일 그 얘기 들었니 선생님 선생님 서인우 비난 : 학교에서 쫓겨난 인우를 둘러싸고 학생들과 인우의 아내가 부르는 부분과 혜주가 현빈에게 부르는 부분의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더러운 저 사람을 가만히 놔둬서는 안 돼 위선 거짓 모욕 사기 기만 더러운 저 사람을 가만히 놔둬서는 안 돼 이젠 알아 네가 무언지 감히 우릴 속여왔다니 서선생 저 좀 따라오시죠 위선 거짓 모욕 사기 기만 더러운 저사람을 절대 누구보다 사연 깊은 척 속으로는 역겨운 생각 사기 기만 더러운 저 사람을 절대 당신 동성애자였어 아니 그럼 한 사람만 사랑해 근데 그 한 사람이 하필 남자 제자야 아니야 태희 뭐 미안해 정말 미안해 근데 나도 어쩔 수가 없어 미안 난 그저 단 한 사람만 사랑해 당신 미쳤구나 아냐 난 그저 단 한 사람만 사랑해 이 집에서 나가줘 단 한 사람만 사랑해 미안 난 그저 당신이 지금 하는 걸 사랑이라고 하지 마 아냐 난 그저 나에게도 했던 그 말 더럽고 끔찍해 정말이야 거짓말이지 사실 아니지 네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잖아 너 나 좋아하잖아 나잖아 여기 나잖아 네가 좋아하는 사람 어서 말해 나잖아 미안 난 그저 단 한 사람만 사랑해 네가 좋아하는 사람 어서 말해 나잖아 당신이 지금 하는 걸 사랑이라고 하지 마 위선 거짓 모욕 사기 기만 더러운 저 사람을 가만히 놔둬서는 안 돼 위선 거짓 모욕 사기 기만 더러운 저 사람을 가만히 놔둬서는 안 돼 이젠 알아 네가 무언지 감히 우릴 속여왔다니 누구보다 사연 깊은 척 속으로는 역겨운 생각 사기 기만 더러운 저 사람을 절대 아냐 난 그저 단 한 사람만 사랑해 미안 난 그저 단 한 사람만 사랑해 사랑해 널 허락해줄 곳은 없어 어디도 널 이해할 사람은 없어 누구도 널 허락해줄 곳은 없어 어디도 널 허락해줄 곳은 없어 어디도 기억들 : 전생의 기억이 깨어난 현빈이 부르는 노래...이나 솔로 넘버는 아니고, 태희와 함께 부르는 듀엣곡. 사실 처녀귀신 태희에게 몸을 뺏기며 남긴 단말마다 왜죠 이 모든 감정들 내 맘에 맴도는 조각난 기억들 그 기억 속 우리의 모습들 함께 올랐던 산과 함께 추던 왈츠와 그대 우산 속에 그 첫 순간 기다려 혹시 늦어도 꼭 네게 달려갈게 기다려 혹시 늦어도 꼭 나를 꼭 나를 기다려 Act 2 Finale : 부제는 우린 사랑해야 한다. 2막의 마지막이자 뮤지컬의 마지막 넘버로, 사실상 '그게 나의 전부란 걸 (Reprise)' 라고 보면 된다. 인우와 현빈의 듀엣곡이며, OST에서는 맨 마지막에 강필석 인우의 나레이션 이 포함되어 있다. '인생의 절벽 아래로 뛰어내린대도 그 아래는 끝이 아니라고 당신이 아니라고 당신이 말했었습니다. 다시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의 짧은 나레이션인데, 목소리가 어쩐지 영화에서 인우를 맡았던 이병헌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디씨인사이드 연뮤갤에선 수차례 논쟁이 있기도 했다 (...) 커튼콜에서는 메인 테마인 왈츠가 2분 내외로 변주되며 연주되며, 전 출연자가 차례로 무대 위에 오른 후에는 1막의 마지막인 'Waltz'를 부르고 끝났다. OST나 악보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지만 관객이 퇴장할 때 '그대인가요 '를 편곡한 'Exit Music'을 연주하기도 하였다. 이 부분은 작사가인 박천휴가 직접 의견을 냈다고. 이 부분은 2012년 공연과 2013년 공연이 약간 연출이 다른데, 2012년엔 연주곡 이후 막이 닫혔다가 다시 열리고 노래를 부르는 반면 2013년 공연은 그런 거 없다. 멀어지게 된대도 난 그때도 너만 찾아다닐 거야 또 널 사랑할 거야 그리고 만약 우리가 서로 엇갈린 채 헤매게 된대도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난 아니까 우린 영원한 걸 너를 사랑해 난 널 사랑해 내 목소리가 아닌 내 가슴이 하는 말 난 널 위해 숨을 쉬고 널 위해서 사는걸 그게 나의 전부란 걸 우린 사랑해야 한다 인생의 절벽 아래로 뛰어내린대도 그 아래는 끝이 아닐 거라고 당신이 말했었습니다 다시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창작 지원작으로 선정되어 7월 2일부터 4일까지 대구첨단문화회관에서 5회에 걸쳐 공연되었다. 서인우 역의 강필석과 인태희 역의 최주리, 임현빈 역의 김명준 등이 캐스팅되었다. 2012년 7월 14일부터 같은 해 9월 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되었다. 스위니 토드나 모차르트!의 연출을 맡은 아드리안 오스몬드가 연출하였다. 대구 공연에서부터 참여하였던 강필석이 '서인우' 역으로 다시 캐스팅되었다. 주요 배역인 서인우, 인태희와 임현빈은 더블 캐스팅이었다. 서인우 : 강필석, 김우형 인태희 : 전미도, 최유하 임현빈 : 이재균, 윤소호 어혜주 : 송상은 대근 : 임기홍 / 기석 : 진상현 인우 아내 (2000) & 무용선생 (1983) : 김경희, 미대교수 (1983) & 학생주임 (2000) : 김성현, 국문과 교수 (1983) & 체육선생 (2000) : 안재영 재일 : 문성일 초연 공연 당시엔 '김성일'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남자 앙상블 : 동건 役 김찬호 / 봉걸 役 황호진 / 영호 役 최종선 / 욱기 役 박태영 여자 앙상블 : 단비 役 이효림 / 수영 役 신혜원 / 현경 役 이경진 / 윤정 役 강지혜 2013년 9월 27일부터 같은 해 11월 1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되었다. 대구 공연과 2012년 서울 초연에서 협력 연출을 맡았던 이재준이 연출을 맡았으며, 무대 디자이너인 여신동이 특유의 감성(...)으로 무대 디자인을 맡아 비어있는 공간에 수채화와 같은 분위기를 내었던 초연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초연에 참여했던 강필석과 전미도, 이재균과 윤소호를 비롯하여 성두섭과 김지현 등이 캐스팅되었다. 흥행 성적은 나쁘지 않았던 편. 재공연 전인 2013년 8월, 신촌 더스테이지에서 주연 배우들이 참여하고 뮤지컬 넘버들을 현악 5중주로 편곡하여 공연한 '뮤직 에세이' 이벤트가 열리기도 하였다. 서인우 : 강필석, 성두섭 인태희 : 전미도, 김지현 임현빈 : 이재균, 윤소호 어혜주 : 박란주 대근 : 임기홍 / 기석 : 진상현 인우 아내 (2000) & 무용선생 (1983) : 박범정, 미대교수 (1983) & 학생주임 (2000) : 김성현, 국문과 교수 (1983) & 체육선생 (2000) : 안재영 남자 앙상블 : 재일 役 이지호 동건 役 김찬호 / 봉걸 役 황호진 / 욱기 役 노희찬 당초 재일 역엔 정욱진 배우가 캐스팅되었으나 건강 문제로 프로필 촬영 직후 하차하였다. 그래서인지 예매 페이지에선 재일 역의 배우 프로필만 혼자 논다 (...) 심지어 공연장의 캐스트 보드에서도 따로 노는 감이 있다. 여자 앙상블 : 단비 役 이효림 / 수영 役 신혜원 / 현경 役 진보람 / 윤정 役 안소연 2014년 여름 뮤지컬해븐의 법정관리로 넥스트 투 노멀 등의 다른 작품들과 함께 삼연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작사가의 의미심장한 트윗으로 인하여 많은 뮤덕들이 걱정하고 있다 (...) 2017년 말 달컴퍼니(구 뮤지컬해븐) 라인업과 함께 돌아왔다 갑작스러운 반가운 소식에 연뮤덕들은 눈물을 흘렸다고. 관련 기사 서인우 : 강필석, 이지훈 인태희 : 임강희, 김지현 임현빈 : 이휘종, 최우혁 어혜주 : 이지민 대근 : 최호중 / 기석 : 진상현 인우 아내 & 무용선생 외 : 이다정 남자 앙상블 : 욱기 役 강기헌, 재일 役 하도빈, 동건 役 박철 여자 앙상블 : 수영 役 이예슬, 윤정 役 이지숙, 단비 役 임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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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령 사모아 야구 국가대표팀
미국령 사모아 야구 국가대표팀은 미국령 사모아를 대표하는 야구 대표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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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모 나인
맨 왼쪽을 기준으로 세 번째가 타마모빗치로 추정되며, 다섯 번째는 타마모 캣이다. TYPE-MOON/세계관, 그 중에서 Fate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 Fate/EXTRA CCC에서 키시나미 하쿠노를 구하기 위하여, 비스트의 일원인 백면금모구미호의 화신 타마모노마에가 자신의 꼬리를 9개나 늘리고 문셀의 방벽을 깨뜨려 하쿠노를 구하기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내 꼬리끼리 주인님과의 재회가 자신의 몫이라며 다투게 되었고, 이에 타마모노마에가 꼬리 8개를 허수공간에 버리는 선택을 하게 된다. 이 일련의 과정을 통해 등장하게 된 자들이 타마모 나인이다. 이렇게 해서 등장하게 된 타마모 나인은 전원 얼터 에고의 적성을 지닌다. 정확히는 이들을 낳게 한 타마모노마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타마모노마에, 정확히는 백면금모에게서 분리된 또 다른 면모라는 점에서 이들이 얼터 에고 적성을 지니게 된 듯. Fate/EXTRA CCC에서 첫 등장을 했을 때부터 자신들을 얼터 에고 타마모 나인으로 칭했으며, FGO에서는 타마모 나인의 일원이자 버서커 클래스의 서번트인 타마모 캣이 자신을 얼터 에고의 일종이라 칭한다. 추가적으로, 타마모에게서 분리된 이들은 원본 타마모와 달리 가타카나로 표기된다. Fate/EXTRA CCC에서 디자인이 선보여졌고, FGO에서 캣이 등장하고 세이버 워즈 이벤트에서 타마모노마에의 발언으로, 멤버들이 공개되었다. 이중 직접적으로 등장하며 세부적인 디자인이 공개된 서번트는 원본 타마모를 빼면 두 명이고, 다른 네 명은 타마모의 발언으로 이름만 언급되며 나머지 두 명은 타마모가 언급하지 않는다. 타마모에 의하면 그 시기의 유행에 따라 세 명 정도는 능력과 외형이 변한다고 한다. 타마모노마에 캣의 말에 의하면 오리지널. 리본이 파란색이다. 타마모 나인의 본체다. 타마모 캣 타마모의 말에 의하면 야생의 짐승. 붉은색 리본을 단 타마모 나인. 캣의 경우 타마모노마에의 비교적 순진한 부분이 분리되었다. 버서커 클래스. 타마모빗치 타마모의 말에 의하면 민완 미인비서. 지금까지 행적을 보아 타마모노마에의 비스트적 면모가 분리된 것으로 추정. FGO 내에선 이 이름보다 코얀스카야라는 이름을 더 많이 댄다. 마젠타색 리본을 단 타마모 나인으로 추정. FGO 2부 CM의 어새신 클래스 서번트가 정황상 이 자다. 타마모 구찌 타마모에 의하면 명품을 좋아하는 타마모 나인. 이름은 실제 명품 회사인 구찌에서 따왔다. 타마모 델모 타마모에 의하면 마이홈 지상주의인 타마모 나인. 타마모노히메 타마모에 의하면 늘 공주님 기분이라는 타마모 나인. 타마모아리아 타마모에 의하면 4차원 정신상태를 가진 타마모 나인. 타마모 엔딩에서 등장. 문셀에서 하쿠노를 구하려고 9개나 전개하다 떼어버린 꼬리 8개에서 태어난 그들은 문셀을 테러한 후, 공영방송을 점거하고 행복한 삶을 하쿠노와 함께 지내려는 타마모에게 선전포고를 한다. 하쿠노와 타마모는 이들을 진압하기 위해 다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이 타마모 엔딩. 타마모 나인의 일원인 캣이 원본 타마모보다도 먼저 칼데아에 등장하였다. 이후 원본 타마모가 정식으로 등장하고, 2부에선 또 다른 일원인 빗치가 인리의 적으로써 등장한다. 각 타마모 나인에 대한 행적은 항목 참조. 타마모노마에(Fate 시리즈) 타마모 캣 타마모빗치 코얀스카야 백면금모구미호
ohjs1243
전주 작업대출 살인사건
2015년에 전주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게임채팅에서 연인사이에서 발전한 신동선(25세), 강정아(27세)는 같이 동거를 해오다가 생활고에 시달리자 신동선과 강정아가 작업대출업체를 차리다가, 작업대출을 의뢰해서 알게 된 오용섭, 신재민 함께 생활하게 되었다. 그런데 작업대출을 해서 수익이 안오니깐 강정아의 동창인 전모 씨(27세)의 명의로 대출을 받기 위해 전 씨을 술자리에 불러냈다. 술자리에서 술에 수면제를 탄뒤 2차를 하기위해 차를 타고 전주에서 진주에 있는 모텔까지 이동했다. 거기서 작업대출로 알게된 남자 A와 남자의 후배 6명(10대 5명도 끼어 있음)을 불러내서 고문에 필요한 밧줄,수면제,마스크를 구입하였다. 이후 신동선과 공범 A와 공범 A의 후배들이 전 씨가 있는 모텔에 들어가 전 씨을 고문하기 시작하였다. 집단구타는 기본이고 물고문,담배불로 위협해서 발등에다 담배빵 내다가 칼로 전 씨의 팔다리를 묶어 신분증을 빼앗은뒤 핸드폰을 개통하고 전 씨의 명의로 600만원을 대출받는데 성공한다. 이후 이들은 3일간 교대로 감시해서 탈출을 못하게 하였고 전 씨이 도주를 시도했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더 가혹한 대가를 받아 이후 인천,서울,전주을 돌아다니다가 전 씨을 장기매매를 하기위해 터미널에 있는 장기매매업자 전화번호를 보고 상담을 하지만 업자에게 사기당할까봐 장기매매를 하지않음, 그뒤 전 씨의 상처가 아물자 풀어주었고 전 씨은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못하게 되었다. 이후 신동선 일당 4명은 대출받은 돈을 유흥비랑 생활비로 다쓰게 되자 이번엔 신동선의 동창인 조 씨를 이용할려고 하는데 신동선은 조 씨를 렌터카로 유인해 안산까지 차를 몰게되고 안산에서 차를 세우자 신동선이 망을 보고 차 뒤에있던 오용섭와 신재민이 조 씨의 목을 졸라 살해함 살해한뒤 조 씨의 시신은 함양에 있는 도로변옆에 있는 야산에 암매장하고 조 씨의 명의를 도용해 4550만원을 대출받는데 성공하고 그의 핸드폰으로 안부를 물어보는 조 씨의 어머니에게 조 씨인척 문자를 보냄, 하지만 조 씨의 독촉장과 핸드폰 요금통지서가 조 씨에 집에온것도 모자라 문자는 되고 전화가 안되는 것을 알게되어 이상하게 생각한 조 씨의 어머니는 경찰서에 조 씨의 실종신고를 하였다. 이후 전 씨가 지인에게 고문당한것을 털어놓자 전 씨의 지인이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게 제보를 하게되고 광수대 형사들이 전 씨을 설득해 경찰서에 출석하여 사건을 접수하여 수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수사과정에서 조 씨의 실종사실을 알게 되었고 추적, 잠복수사끝에 결국 강정아와 신동선은 서울 신림동에 있는 PC방에서 검거하였고 둘의 진술로 조 씨를 살해했다는 자백을 받게되었다. 이후 나머지 공범들은 전국 각지에서 검거하였다. 신동선, 강정아, 오용섭, 신재민는 강도살인,살인예비,사체유기,공동감금 등의 혐의로 공범 A와 A의 후배들은 강도상해,공동감금등의 혐의로 입건 및 구속하였다. 신동선은 무기징역, 공범 오용섭은 징역35년, 신재민은 징역30년, 강정아는 징역 25년을 선고 나머지 공범들은 징역 5년,4년,3년6개월(2명),징역6개월의 집행유예3년(3명)을 선고 받고 현재 교도소에서 복역중이다.
sam414880
조다원
대한민국의 모델. 보이그룹 바시티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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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야구 국가대표팀
몽골 야구 국가대표팀은 몽골을 대표하는 야구 대표팀이며, 아시아 야구 연맹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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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인
영어 : Omani 아랍어 : الشعب العماني 오만에 거주하는 주민을 의미한다. 오만은 지리적으로 메소포타미아와 인도 아대륙의 해상 루트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인도인, 이란인이 고대부터 이민해왔고 인도이란어파의 소수 언어들이 현재 오만에 남아있다. 게다가 오만 서부는 알 하자르 산맥(Al Hahar Mountains)로 단절되어 있기 때문에 남셈어파 소수 언어들이 아직도 모어로 사용 중이다. 동아프리카에서 유래된 스와힐리어가 오만에서도 사용된다. 아바스 왕조 시기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흑인들이 이라크로 가기 전에 중간 지점으로 오만으로 이민하곤 했다. 게다가 오만 제국 시절에 동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이 직접적으로 유입이 되었고 그 후손들이 오만 영내에 남아있다. 사우디인만큼은 아니지만 오만인의 외모도 아랍인에 대한 비이슬람권의 고정관념을 반영하고 있다. 오만인들의 피부색이 짙은 것을 보고 아랍인이 백인이 아닌 유색인종이라는 편견이 있지만 오만에서는 코카소이드 인종만 거주하는 것이 아니다. 고대부터 인도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로부터 다른 인종이 유입되어왔고 오만 영내에 니그로이드, 오스트랄로이드와 코카소이드 혼혈이 대중적이다. 오만인들은 이바디파이고 이슬람 근본주의, 이슬람 극단주의를 지양하고 있지만 이비디파에서 비롯된 이슬람주의 성향이 있기 때문에 다수 오만인들은 전통복장을 필수로 착용하고 남녀 둘다 머리 장식을 하고 있다. 이런 모습은 비이슬람권 국민들에게는 아랍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강화하고 그들의 인종을 알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alifernandez
남궁선
대한민국의 군인이며 6.25전쟁 참전용사이다. 고 남궁선 이등중사는 강원도 홍천군 동면 월운리에서 태어났다. 남궁선 이등중사는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어린 시절부터 농사일을 했으며 일찍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을 두었다. 남궁선 이등중사는 1952년 4월 30일 제 2보병사단 32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다. 그는 1952년 저격능선 전투에 참가했으며 1953년 7월 9일 화살머리고지에서 중공군의 포탄에 맞아 장렬히 산화했다. 고 남궁선 이등중사의 전사 후 66년이 지난 2019년 4월 12일 강원 철원군 DMZ 내 화살머리고지 부근에서 포탄 파편으로 인해 끊어진 우측 팔이 먼저 유해로 발견되었다. 이후 5월 30일 완전 유해로 수습되었으며 고 남궁선 이등중사의 아들인 남궁왕우 옹이 2008년 등록한 유전자 시료와 일치, 그 결과 66년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409617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389052
currahee
블리스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의 연예기획사로 아이오케이컴퍼니에서 분리해서 만든 소속사이다.
makegotnell,leewiki,subinsubinii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연극)
제작사 달 컴퍼니에서 제작한 연극.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연극화했다. 오늘 밤, 나미야 잡화점의 상담 창구가 부활한다. 2018년 9월, 좀도둑 아츠야, 쇼타, 코헤이는 나미야 잡화점이라고 적힌 낡은 가게 안에 숨어있다. 때마침 잡화점 문틈으로 생선가게 뮤지션이라고 이름이 적힌 편지 한 통을 받게 되고, 그들은 그곳에서 발견한 오래된 잡지 속 고민 상담으로 인기 절정인 나미야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나미야 유지의 인터뷰 기사를 보게 된다. 도둑들은 장난 삼아 생선가게 뮤지션의 편지에 답장을 하던 중 편지로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모든 것이 당신 하기 나름입니다. 이것은 멋진 일입니다." 나미야 유지 아츠야 코헤이 쇼타 료코 카츠로 세리 아키코 슌고 타카유키 2018.08.21 ~ 2018.10.21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 나미야 유지 역: 최진석 아츠야 역: 원종환, 홍우진 코헤이 역: 김지휘, 김바다, 강영석 쇼타 역: 강기둥, 최정헌, 강승호 료코 외 역: 한세라, 허순미 카츠로 외 역: 유제윤, 김정환 세리 외 역: 문진아, 전성민 아키코 외 역: 배명숙, 홍지희 슌고 외 역: 류경환, 신창주 타카유키 외 역: 김진, 김승용 2019년 10월에 재연을 올릴 준비 중이었으나 당시 한일 무역 분쟁으로 인한 양국 관계의 악화로 해당 작품을 올리기에는 마땅치 않은 시기라는 제작사의 판단 하에 공연이 취소되었다. 기사
jeanne,muoosical
수다(포켓몬스터)
페라페의 전용기. 4세대에 첫 등장할 당시 성능은 뛰어나진 않지만 재미있는 기능을 지니고 있었다. DS 마이크를 통해 플레이어의 목소리를 녹음해 울음소리를 바꾸며, 녹음된 소리에 비례한 확률에 따라 적을 혼란시킬 수 있다는 특성 때문에, 스케치로 복사하려고 하면 실패한다. 기술 칸에 존재하는 기술 중 스케치와 더불어 스케치로 배울 수 없는 기술. 손가락흔들기로도 볼 수 없다. 욕을 녹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목소리가 길고 흐리게 나오며, 욕설 및 금지단어를 넣고 사용하는 언어의 폭력을 방지하기 위해 Wi-fi 대전에선 이 기술 자체를 절대 사용할 수 없었다. 결국 6세대에 와서 녹음기 기능이 폐지되었다. 그 대신 위력이 65로 살짝 올라가고, 혼란 확률이 100% 고정이란 폭풍 상향을 받았다. 다만, 녹음 기능이 사라져도 스케치로 베끼는 것은 여전히 불가능. 덕분에 폭음파와 더불어 페라페를 진지하게 대전에 투입시켜볼 여지까지 생겼다. 테크니션 특성으로 버프를 더 이상 받지 못하나, 페라페는 테크니션이 없고 루브도는 스케치로 수다를 배우지 못해 결국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탐험대 기준으로는 전방 1칸만 공격하고 혼란도 확률적으로 걸리는 평범한 공격기이나, 포켓몬 초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하이퍼보이스와 함께 주변 8칸 공격기로 상향되고, 본가의 6세대처럼 혼란도 확정적으로 걸리게 되어 위기탈출용으로 매우 좋아졌다.
118.220.32.149
페인트(포켓몬스터)
4세대에 추가된 공격기. 방어와 판별을 해제하고 공격할 수 있지만, 상대가 방어/판별을 쓰지 않을 경우 기술이 실패한다는 어처구니없는 페널티가 붙어있어서, 방어/판별을 거의 쓰지 않는 싱글 배틀에선 도저히 구제가 불가능한 성능이었다. 하지만 5세대부터는 위력이 조금 줄어든 대신 적이 방어를 안 해도 공격을 할 수 있게 변경되어서, 막타처리용 선공기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다른 선공기와 차별화되는 점은 우선도가 +2고 비접촉 기술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신속을 제외한 다른 선공기보다 더 먼저 때릴 수 있으며, 철가시나 까칠한피부같이 접촉기에 손해를 주는 특성이라도 무시하고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 다만, 위력이 일반 선공기보다도 낮은 30에다, 이걸 쓸 수 있는 포켓몬 대부분은 자속 보정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위력은 기대하지 말 것. 싱글 배틀에서는 방어/판별 무시용으로 써 봤자 번치코나 펜드라조차도 간지러워할 위력이기 때문에, 큰 효과가 없다. 예외가 있다면 메가쁘사이저. 155라는 높은 공격 종족값에 특성 스카이스킨으로 인한 비행 타입 자속 보정*1.2배 증폭으로 약점을 찌른다면 제법 강력한 위력을 낸다. 물론 주요 방어 사용자인 번치코나 펜드라는 단번에 기절하진 않지만, 방어를 썼는데 체력이 제법 닳는 것은 절대 좋은 일이 아니다. 거기다가 아이스크는 저거에 대책이 아예 없다. 그 외에도 자속을 받는 테크니션 페르시온이나 공격이 높은 쟝고, 배짱 특성의 창파나이트도 채용 여지가 있다. 근데 그래봤자 보통 선공기가 다 40이다... 신속이나 만나자마자가 특히나 위력이 좋은 것이다. 그 대가로 신속은 PP가 5로 적고, 만나자마자는 나온 후 첫 턴에만 쓸 수 있으며 이후의 턴에는 무조건 실패한다. 우선도가 2나되고 방어까지 해제하는정도면 성능이 좋은거다. 6세대까지 1.3배, 7세대 이후 1.2배. 또한 방어와 판별이 난무하는 더블 배틀에선 본래의 목적인 방어/판별 해제용으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단순히 무시하고 때리는 게 아니라 아예 가드를 내리기 때문에, 다른 아군 포켓몬이 방어/판별을 무시하고 딜을 넣을 수 있다. 단순히 방어뿐만 아니라 와이드가드, 퍼스트가드, 니들가드, 킹실드, 트릭가드, 토치카, 블로킹, 심지어는 우선도가 없는 마룻바닥세워막기까지 방어 계열 기술은 전부 다 해제할 수 있다. 기술 자체를 무효화하기 때문에, 니들가드와 킹실드, 토치카처럼 접촉 공격시에 발동하는 대미지나 공격 하락, 독 효과도 무시한다. 특히 더블 배틀에서 상대가 와이드가드를 사용한 경우, 상대 포켓몬 중 어느 한 쪽을 페인트로 공격하면 나머지 한 쪽의 와이드가드도 풀려버린다.(7세대 기준) 그 외에 더블 배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콤보로 습득하는 포켓몬 중 유이한 고스트 타입인 깜까미와 마샤도의 경우 이걸로 제거해야 할 대상에게 페인트를 날린 뒤 파트너가 대폭발을 반드시 날릴 수 있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깜까미의 경우 검은눈빛까지 배우기 때문에, 실버디나 내룸벨트를 장만한 뒤 2턴을 들여 강철, 바위, 고스트 타입이 아닌 적 하나를 확실하게 보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사실 공격이 일반 물리형 포켓몬보다도 훨씬 낮은 특수형 포켓몬도 마무리용으로 선공기를 선택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위력은 비록 30이지만, 포켓몬의 기본 공격이 높다면 채용 가치가 충분히 있다. 방어계 기술을 무효화시킬 수 있는 것도 효율이 제법 좋다.
dinofan
엘마(로얄 크라운)
로얄 크라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애견 '바토'와 함께 전투합니다. '엘마'의 기본 공격은 공격력의 70%의 피해를 입힙니다. '바토'는 '엘마'의 공격력의 50%의 공격력으로 공격하고 '엘마'와 동일한 치명률, 관통률을 가집니다. '바토'는 공격받을 수 있지만, 다른 유저가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습니다. 바토에게 적용되는 행동제어 효과의 지속시간이 100% 증가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1 / 10 / 9 / 8 / 7 마나 소모 : 32 / 35 / 38 / 41 / 44 사용효과 엘마 : 이동속도가 3초 동안 15% 증가합니다. 사용효과 바토 : 5초 동안 공격속도가 30/35/40/45/50% 증가하고 공격 적중 시 엘마의 체력을 12/18/24/30/36(+0.15PD)만큼 회복 시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4 / 12 / 10 / 8 / 6 마나 소모 : 16 / 17 / 19 / 20 / 22 지속효과 엘마 : 공격속도가 10/15/20/25/30% 증가합니다. 사용효과 엘마 : 전방으로 빠르게 이동합니다. 3초 동안 기본공격으로 두발의 화살을 발사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 / 1 / 1 / 1 / 1 마나 소모 : 0 / 0 / 0 / 0 / 0 지속효과 엘마 : 물리 피해량이 8/16/24/32/40만큼 증가합니다. 사용효과 바토 : 대상 위치로 강제이동 후 가까운 적을 공격합니다. 사용효과 바토 : 6초 이내의 다음 공격이 대상을 1.5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해당 시간 동안 제어효과에 면역이 되며 공격속도가 50% 증가합니다. 전반적으로 근딜이 우세하다는 이야기가 많은 현재 메타에서 탑티어로 거론되는 원딜이다. 무엇보다 원딜이지만 Q 스킬과 흡혈 장비를 기반으로 생존력이 높다. 누커나 스턴기를 가진 캐릭터가 아니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어떤 캐릭터와도 겨뤄볼만 하다. 바토의 공격력은 약해보이지만 데미지가 쌓이면 생각보다 작지 않다. 게다가 선택이 안되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서는 대응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존재. 심지어 바토는 상대의 투사체도 막아준다. 하지만 반대로 사샤의 매혹도 걸리기 때문에 엘마 입장에선 사샤는 하드 카운터가 된다. 중간 중간 버섯과 나무를 조금씩 먹어줘야 하고, 마지막 산호 유적에서 꽃부기를 집중 파밍하면서 남은 아이템들을 파밍하며 레벨업을 해야 한다. 산호 유적에서 파밍이 길어지면 자기장 때문에 다리를 못건너게 될 경우가 있는데, 점멸로 강을 건널 수 있는 포인트들이 있으니 참고해두자.
yostar99,14.7.26.112
Creatures of Sonaria/특수 능력
Roblox의 Creatures of Sonaria에 등장하는 특수 능력 목록. 일부 크리처의 경우 타 크리처 또는 자기 자신에게 버프 혹은 디버프를 걸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크리처를 중독시키는 능력. 공격한 크리처에게 즉시 중독으로 대응하는 방어형 독(Poison)과 직접 자기 자신이 공격하는 것으로 중독을 거는 공격형 독(Toxin)으로 나뉜다. 중독되면 수치에 따라 총 3단계 형태로 디버프를 받는다. 앉거나 눕는 것으로 수치를 낮출 수 있고 체력이 10% 이하로 낮아지는 걸 방지할 수 있다. 참고로 Poison과 Toxin 전부 우리나라에서 '독' 내지는 '독소'로 번역되기에 편의상 게임 내 시스템에 따라 번역하였다. 단계별 효과 1단계(1~10): 체력과 스태미나 회복율이 25% 감소한다. 2단계(11~20): 3초마다 스태미나 수치를 3%씩 감소시키는 디버프가 추가된다. 3단계(21~30): 매초마다 전체 체력의 3%를 감소시키는 디버프가 추가된다. 보유 크리처 목록 방어형 독 Momola: 10 Diokrine: 3 Nindyr: 3 Eulopii: 2 Lissiceous: 2 Moemoea: 2 Shro: 2 Miik: 1 Sleirnok: 1 공격형 독 Hemokai: 3 Beezu: 1 Doragonix: 1 독의 하위 유형. 체력과 스태미나에 영향을 주는 일반 독과 달리 네크로 독은 플레이어에게 혼란을 주는 방식이다. 중독되면 수치에 따라 총 3단계 형태로 디버프를 받는다. 단계별 효과 1단계(1~10): 화면에 보이는 모든 오브젝트의 색깔이 반전된다. 2단계(11~20): 시야가 터널 형태로 좁아지고 방향 조작에 혼란을 주는 디버프가 추가된다. 3단계(21~30): 출혈을 발생시키는 디버프가 추가된다. 보유 크리처 목록 Aholai 독의 하위 유형. 근처에 존재하는 크리처들을 지속적으로 중독시킨다. Q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활성/비활성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거리에 따라 중첩되는 중독 수치가 달라지며, 시전자로부터 멀리 있을 때는 0.25, 중간 거리에 있을 때는 0.5, 매우 가까이 있을 때는 0.75씩 쌓인다. 효과는 일반적인 독과 동일하게 작용한다. 방사능에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시전자와 동일한 무리에 들어가야 한다. 보유 크리처 목록 Kehmador 크리처를 출혈시키는 능력. 출혈에 걸린 크리처는 피를 뚝뚝 흘리게 된다. 독과 달리 출혈에 걸리면 움직일수록 수치가 점점 높아지는 방식이다. 방향키 조작으로 움직이면 출혈 수치가 점점 높아지며, 가만히 있으면 출혈 수치가 절반으로 감소하고 수치가 높아지지 않지만 출혈이 치료되지 않는다. 독과 마찬가지로 앉거나 눕는 것으로 수치를 낮출 수 있고 체력이 10% 이하로 낮아지는 걸 방지할 수 있다. 출혈 상태가 되면 수치에 따라 총 3단계 형태로 디버프를 받는다. 단계별 효과 1단계(1~10): 3초마다 체력이 조금씩 줄어든다. 2단계(11~20): 스태미나 회복율을 25% 감소시키는 디버프가 추가된다. 3단계(21~30): 스태미나 회복율이 50% 감소시키는 디버프가 추가된다. 보유 크리처 목록 Magnarothus: 20 Trutholbyeva: 13 Knalriki: 10 Nytoltalus: 8 Sarchias: 8 Qurugosk: 7 Khetheral: 6 Taurolystris: 6 Lure: 5 Therokis: 5 Vin'rou: 5 Diokrine: 4 Hushike: 4 Koipise: 4 Koryser: 4 Sleirnok: 3 Chrysos: 3 Aolenus: 2 Arrainoa: 2 Bengon: 2 Kiridian: 2 Koryser: 2 Kriprik: 2 Polymonstrum: 2 Reviiaton: 2 Sochuri: 2 Traiboros: 2 Trikylo: 2 Jotunhel: 1.5 Ardor Warden: 1 Cantapodi: 1 Ikoran: 1 Kemoti: 1 Mekmek: 1 출혈의 하위 유형. 공격을 당하면 공격을 가한 크리처에게 출혈을 발생시키는 방어형 패시브 능력이다. 효과는 일반적인 출혈과 동일하게 작용한다. 보유 크리처 목록 Koryser: 4 Cantapodi: 3 출혈 상태에 어느 정도 저항할 수 있는 패시브 능력이다. 보유 크리처 목록 Buukon keruku 출혈 상태를 완전히 막아내는 패시브 능력이다. 보유 크리처 목록 Gramoss 크리처를 골절시키는 능력.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의 무게 차이에 따라 골절 발생 확률이 결정된다.(10~45%) 골절 상태가 되면 이동 속도가 80% 감소하고, 질주 및 비행이 불가능해진다. 보유 크리처 목록 Exterreri Lerachu 골절의 하위호환격인 능력. 인대 파열 상태가 되면 이동 속도가 40% 감소한다. 골절 능력을 지닌 크리처는 기본적으로 인대 파열 능력까지 포함하고 있다. 보유 크리처 목록 골절 능력을 지닌 모든 크리처 Kendyll Polymonstrum 골절과 인대 파열 상태를 완전히 막아내는 패시브 능력이다. 보유 크리처 목록 Gramoss Q 버튼을 눌러 신체를 거의 투명하게 만드는 능력. 색깔이 감춰지지만 윤곽은 어느 정도 보이기 때문에 완전히 투명해지는 건 아니다. 투명화 도중 움직이면 능력이 해제된다. 보유 크리처 목록 Pero Qurugosk Q 버튼을 눌러 도마뱀처럼 꼬리를 자르는 능력. 잘린 꼬리는 고기로 취급되기 때문에 들고 다니거나 육식/잡식 크리처가 먹을 수 있다. 꼬리를 재생시키기 위해서는 허기 수치를 70% 소모해야 한다. 보유 크리처 목록 Doragonix 주변의 크리처를 치유시키는 능력. 오직 같은 무리에 속해 있는 크리처만을 치유시킬 수 있으며, 무리 내에 해당 능력을 지닌 크리처가 있다면 "치유사가 근처에 있습니다(A Healer is nearby)"라는 문구가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보유 크리처 목록 Brequewk Saukuryn - 예정 야간 시야에 관련된 패시브 능력. 일반적으로 야간 시야 최대치는 3으로 정해져 있지만 야간 추적자 능력을 지닌 크리처는 이보다 한 단계 더 높은 4로 정해져 있어서 밤중에 일반 크리처들보다 더욱 선명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해당 능력을 지닌 크리처는 근처 350스터드 내에 있는 다른 크리처들의 야간 시야 능력치를 1단계로 낮추는 디버프를 걸게 된다. 밤중에 플레이하다가 시야가 불규칙적으로 어두워진다면 주변에 야간 추적자 능력의 크리처가 있다는 뜻이다. 야간 추적자 능력을 지닌 모든 크리처는 해당 능력의 디버프에 면역이 있다. 보유 크리처 목록 Exterreri Kriprik Trutholbyeva 일부 하늘 크리처가 가지고 있는 능력. 절벽이나 큰 나무 등에 달라붙을 수 있다. 벽에 매달린 도중에는 움직임이 차단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디버프가 없기 때문에 높은 절벽에 달라붙는 것으로 육지 크리처의 공격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다. 보유 크리처 목록 Keruku Sochuri Trutholbyeva 이벤트 뽑기로 뽑을 수 있는 워든(Warden) 계열의 크리처가 사용할 수 있는 능력. 기본적으로 소유자의 체력이 낮을수록 공격력을 높이는 방식이며 그에 따른 버프와 디버프 요소 또한 추가된다. 워든의 분노는 능력 소유자가 다른 크리처로부터 물리적 공격을 받으면 활성화되며 독, 출혈, 허기, 갈증으로 인한 자연적인 피해로는 활성화되지 않는다. 해당 능력이 활성화되었다면 능력 소유자 주변에 특유의 고리가 형성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능력은 총 60초 동안 지속되며 다른 크리처의 공격을 받을 때마다 제한 시간이 초기화된다. 버프 요소 능력 소유자의 체력이 낮을수록 공격력이 상승한다. 스태미나 재생율이 두 배 증가한다. 디버프 요소 능력 소유자의 체력이 낮을수록 공격 쿨타임이 길어진다. 능력 활성화 도중에는 체력이 회복되지 않는다. 이는 능력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서이지만 능력을 마음대로 비활성화할 수 없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불리한 점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기타 능력 소유자의 야광 색상이 체력이 0에 근접할수록 어둡게 변한다. 능력 소유자의 고리 색상이 체력이 50% 밑으로 떨어질 때 어둡게 변한다. 보유 크리처 목록 Ardor Warden Boreal Warden 3분 동안 지속되며 체력 회복율을 25%, 스태미나 회복율을 50% 감소시키는 능력. 원래는 화산 분화 시 발생하는 디버프 효과였으나 업데이트 이후 화염 브레스를 사용하는 크리처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보유 크리처 목록 화염 브레스를 사용하는 모든 크리처 Q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간이 진흙더미를 생성하는 능력.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진흙더미와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간이 진흙더미는 한 번에 하나만 생성할 수 있으며 60초가 지나면 사라진다. 보유 크리처 목록 Murlk 원거리 공격을 사용하는 능력. C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카메라 방향 및 커서가 가리키는 방향을 향해 속성 상태이상을 함유한 브레스를 내뿜을 수 있다. 속성 브레스는 성년기(67살)가 되어야만 사용할 수 있다. 원래는 왼쪽 마우스키를 꾹 누르는 것으로 브레스를 내뿜을 수 있고 기존의 일반 공격은 C 버튼을 누르면 사용할 수 있었지만 공식 Discord 투표를 통해 조작법이 반대로 수정되었다. 속성 브레스를 사용할 시 자체적인 게이지 바가 표시되는데 초록색 게이지가 존재할 때는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나 초록색 게이지가 전부 소진되고 붉은색 게이지가 차오를 시 브레스는 여전히 사용할 수 있어도 체력이 점점 감소하는 디버프가 발생한다. 브레스를 멈추면 붉은색 게이지는 줄어들고 초록색 게이지는 차오른다. 속성 브레스의 자체 대미지는 기본 공격에 비하면 한참 모자르기 때문에 이것으로 다른 크리처를 죽이는 것보다는 상태이상을 건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게 좋다. 브레스 유형 및 능력 화염 브레스(Fire Breath): 속성 브레스 중 유일하게 수치가 존재한다. 화염 상태이상에 걸리면 기본적으로 전체 체력의 0.5%가 매 3초마다 감소하며, 수치가 13이 되면 폐질환 상태이상에 걸리게 된다. 수치는 최대 30까지 차오를 수 있다. 물 브레스(Water Breath): 물 상태이상에 걸리면 3초 동안 화면이 흐려진다. 만약 시전자의 체력이 깎여 있다면 일정 확률로 물 브레스를 맞을 때마다 시전자에게 체력을 빼앗기게 된다. 얼음 브레스(Ice Breath): 얼음 상태이상에 걸리면 4초 동안 걷기&비행 속도가 60% 감소한다. 일정 확률로 냉동(Frozen) 상태가 발동하여 2초 동안 이동이 완전 차단된다. 전기 브레스(Electric Breath): 번개 상태이상에 걸리면 3초 동안 방향 조작에 혼란을 준다. 네크로 독의 2단계 상태에서 발생하는 것과 동일하다. 독성 브레스(Poison Breath):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기본적인 능력은 일반 독과 동일하다. 피격당할 때마다 독 수치가 1씩 증가한다. 보유 크리처 목록 화염 브레스: Sochuri 물 브레스: Jotunhel 얼음 브레스: Sleirnok 전기 브레스: Keruku 독성 브레스: Hemokai Q 버튼을 누르면 5초 동안 방패 아이콘이 뜨면서 능력이 활성화되며 상대방 크리처의 모든 공격을 무효화하고 그중 물리적 피해를 상대방 크리처에게 그대로 반사하여 역으로 대미지를 입히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공격력이 높은 크리처가 상대하는 데 있어서는 불리한 능력이다. 다만 독, 출혈과 같은 상태이상의 경우 일단 막아주기는 하지만 상대방 크리처에게 되돌려주지는 않으며, 속성 브레스 및 속성 상태이상은 완전히 막아주지 못한다. 사용 후 20초 동안 쿨타임에 들어간다. 보유 크리처 목록 Faecalu 패시브 스킬로 상대방 크리처에게 공격 당할 시 공격 시전자의 공격력을 60초 동안 50% 감소시킨다. 보유 크리처 목록 Fyluf
tyrannojinu
Basically FNF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리듬게임인 Friday Night Funkin'을 로블록스로 옮겨놓은 게임이다. 혼자서 하는 원작과는 다르게 이 게임은 플레이어끼리 서로 대결하여 점수를 측정해 대결의 승패를 가린다. 총 8개의 무대가 있는데 플레이어 수인 16명에 맞춰서 만들어졌지만 사실 구경만 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거의 의미가 없어졌다. 현재는 아직 13개의 곡 밖에 없다. 그리고 나오는 채보가 음악과 미묘하게 일치하지 않아 원작으로 연습해도 꽤나 난이도가 있다 그리고 모든 음악은 전부 하드모드로 맞춰져 있다 참고하자 동접자가 폭발적으로 느는 것과 동시에, 업데이트도 꽤 자주 있는 편이다. 2월 27일에 1.1.6버전이 나오는 등. 동접자가 늘어나고 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30K 대였으며 주말 아침에는 52K, 즉 2021년 2월 19에 출시한 게임이 5만 2천명의 동접자를 보유하고 있는 셈. Fresh Dad Battle Spookeez South Pico [[Friday Night Funkin'#s-6.4.2|[B-Side] Philly]] Blammed Milf 게임 내에서는 검열때문에 Mom(...)으로 나온다. Senpai Roses Thorns Lo-Fighter VS Whitty 모드 노래 Overhead VS Whitty 모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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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Romance(레이디 가가)
레이디 가가의 노래. 레이디 가가의 2집 The Fame Monster의 첫번째 싱글로 발매되었다. 전세계적으로 1300만건 이상이 팔려나갔고 레이디 가가의 최고의 명곡이자 대표곡으로 불리고 있다. 당시 한창 The Fame의 네 번째 싱글이던 Paparazzi가 차트에서 선방하고 있었기 때문에 Bad Romance와 Paparazzi는 거의 같은 시기에 빌보드 탑텐에서 흥행하고 있었다. JAY-Z와 앨리샤 키스의 Empire State of Mind가 한창 1위를 지키고 있고 Bad Romance가 차기 1위를 노리고 있을 무렵 또다른 괴물 신인 케샤가 등장해 TiK ToK으로 Bad Romance의 1위 진입을 막아버렸다. 결국 Bad Romance의 빌보드 HOT 100 성적은 총 8주 2위로 그치게 된다. 뮤직 비디오 Oh-oh-oh-oh-oooh, oh-oh-oh Caught in a bad romance Oh-oh-oh-oh-oooh Oh-oh-oh-oh-oooh, oh-oh-oh Caught in a bad romance Rah, rah-ah-ah-ah Roma, roma-ma Gaga, ooh-la-la Want your bad romance Rah, rah-ah-ah-ah Roma, roma-ma Gaga, ooh-la-la Want your bad romance I want your ugly, I want your disease I want your everything as long as it's free I want your love, love, love, love I want your love I want your drama, the touch of your hand I want your leather-studded kiss in the sand I want your love, love, love, love I want your love (love, love, love, I want your love) You know that I want you And you know that I need you I want it bad, your bad romance I want your love, and I want your revenge You and me could write a bad romance I want your love and all your lover's revenge You and me could write a bad romance Oh-oh-oh-oh-oooh Oh-oh-oh-oh-oooh, oh-oh-oh Caught in a bad romance Oh-oh-oh-oh-oooh Oh-oh-oh-oh-oooh, oh-oh-oh Caught in a bad romance Rah, rah-ah-ah-ah Roma, roma-ma Gaga, ooh-la-la Want your bad romance I want your horror, I want your design 'Cause you're a criminal as long as you're mine I want your love, love, love, love I want your love I want your psycho, your vertigo shtick Want you in my rear window, baby, you're sick I want your love, love, love, love I want your love (love, love, love, I want your love) You know that I want you And you know that I need you ('cause I'm a free bitch, baby) I want it bad, your bad romance I want your love, and I want your revenge You and me could write a bad romance I want your love and all your lover's revenge You and me could write a bad romance Oh-oh-oh-oh-oooh Oh-oh-oh-oh-oooh, oh-oh-oh Caught in a bad romance Oh-oh-oh-oh-oooh Oh-oh-oh-oh-oooh, oh-oh-oh Caught in a bad romance Rah, rah-ah-ah-ah Roma, roma-ma Gaga, ooh-la-la Want your bad romance Rah, rah-ah-ah-ah Roma, roma-ma Gaga, ooh-la-la Want your bad romance Walk, walk, fashion baby Work it, move that bitch crazy Walk, walk, fashion baby Work it, move that bitch crazy Walk, walk, fashion baby Work it, move that bitch crazy Walk, walk, passion baby Work it, I'm a free bitch, baby I want your love, and I want your revenge I want your love, I don't wanna be friends J'veux ton amour, et je veux ta revanche J'veux ton amour, I don't wanna be friends No, I don't wanna be friends (caught in a bad romance) I don't wanna be friends, want your bad romance Caught in a bad romance Want your bad romance I want your love, and I want your revenge You and me could write a bad romance I want your love and all your lover's revenge You and me could write a bad romance Oh-oh-oh-oh-oooh Oh-oh-oh-oh-oooh, oh-oh-oh Want your bad romance Caught in a bad romance Want your bad romance (oh-oh-oh-oh-oooh...) Want your bad romance Caught in a bad romance Rah, rah-ah-ah-ah Roma, roma-ma Gaga, ooh-la-la Want your bad romance Oh-oh-oh-oh-oooh, oh-oh-oh 나쁜 사랑에 사로잡혔어 Oh-oh-oh-oh-oooh Oh-oh-oh-oh-oooh, oh-oh-oh 나쁜 사랑에 사로잡혔어 Rah, rah-ah-ah-ah Roma, roma-ma Gaga, ooh-la-la 네 나쁜 사랑을 원해 Rah, rah-ah-ah-ah Roma, roma-ma Gaga, ooh-la-la 네 나쁜 사랑을 원해 너의 추악함을 원해, 너의 병도 가능하면 너의 모든것을 가지고 싶어 네 사랑을 원해, 네 사랑을 원해 너의 드라마를 원해, 너의 손길을 원해 모래같은 가죽잠바를 입은 너의 키스를 원해 네 사랑을 원해, 네 사랑을 원해 (네 사랑을 원해) 내가 널 원하는거 알잖아 네가 필요한것도 알잖아 너를 원해, 너의 나쁜 사랑 난 너의 사랑과 복수를 원해 너와 난 멋진 사랑을 할 수 있어 난 너의 사랑과 연인들의 복수를 원해 너와 난 멋진 사랑을 할 수 있어 Oh-oh-oh-oh-oooh Oh-oh-oh-oh-oooh, oh-oh-oh 나쁜 사랑에 사로잡혔어 Oh-oh-oh-oh-oooh Oh-oh-oh-oh-oooh, oh-oh-oh 나쁜 사랑에 사로잡혔어 Rah, rah-ah-ah-ah Roma, roma-ma Gaga, ooh-la-la 네 나쁜 사랑을 원해 너의 공포와 디자인을 원해 네가 내 것일때 너는 범죄자와 다름 없거든 네 사랑을 원해, 네 사랑을 원해 너의 싸이코를 원해, 너의 딱딱한 성기를 원해 멋진 너를 내 앞 창문에 두고 싶어 네 사랑을 원해, 네 사랑을 원해 (네 사랑을 원해) 내가 널 원하는거 알잖아 네가 필요한것도 알잖아 (나는 자유로운 창녀거든!) 너를 원해, 너의 나쁜 사랑 난 너의 사랑과 복수를 원해 너와 난 멋진 사랑을 할 수 있어 난 너의 사랑과 연인들의 복수를 원해 너와 난 멋진 사랑을 할 수 있어 Oh-oh-oh-oh-oooh Oh-oh-oh-oh-oooh, oh-oh-oh 나쁜 사랑에 사로잡혔어 Oh-oh-oh-oh-oooh Oh-oh-oh-oh-oooh, oh-oh-oh 나쁜 사랑에 사로잡혔어 Rah, rah-ah-ah-ah Roma, roma-ma Gaga, ooh-la-la 네 나쁜 사랑을 원해 Rah, rah-ah-ah-ah Roma, roma-ma Gaga, ooh-la-la 네 나쁜 사랑을 원해 걸어 가, 패션의 여왕 걸어 가, 미친년을 움직여 걸어 가, 패션의 여왕 걸어 가, 미친년을 움직여 걸어 가, 패션의 여왕 걸어 가, 미친년을 움직여 걸어 가, 당당한 여왕 일 해, 나는 자유로운 창녀야 난 너의 사랑과, 복수를 원해 너의 사랑을 원해, 친구로 남고 싶지 않아 네 사랑과 복수를 원하고 네 사랑을 원하고, 친구로 남고 싶지 않아 친구로 남고 싶지 않아 (나쁜 사랑에 사로잡혔어) 친구로 남고 싶지 않아, 네 나쁜 사랑을 원해 나쁜 사랑에 사로잡혔어 네 나쁜 사랑을 원해 난 너의 사랑과 복수를 원해 너와 난 멋진 사랑을 할 수 있어 난 너의 사랑과 연인들의 복수를 원해 너와 난 멋진 사랑을 할 수 있어 Oh-oh-oh-oh-oooh Oh-oh-oh-oh-oooh, oh-oh-oh 나쁜 사랑에 사로잡혔어 Oh-oh-oh-oh-oooh Oh-oh-oh-oh-oooh, oh-oh-oh 나쁜 사랑에 사로잡혔어 Rah, rah-ah-ah-ah Roma, roma-ma Gaga, ooh-la-la 네 나쁜 사랑을 원해
183.106.243.234
버거형
미국의 주요 음식 중 하나인 햄버거의 버거를 따와서 만든 단어로 미국 사람을 지칭할 때 쓰이지만 주로 남성을 대상으로 쓰인다. 멸칭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주로 별명으로 많이 쓴다. 주식시장이나 코인시장 등에서 레딧발 개미나 슈퍼개미를 지칭할 때 쓰이기도 하며 워낙 많이 쓰여 해당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언론 보도에서도 사용된다. 그 외에도 예능이나 드라마에서 미국 사람이 나오면 버거형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등 사용 범주도 광범위하다. 박효준(배우)문서 참조.
pus0509
사이타마현 제13구
사이타마현의 북동부 일부 지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쓰치야 시나코. 자민당이 우세한 선거구다. 쓰치야 시나코 의원은 참의원의장과 사이타마현 도지사를 지낸 쓰치야 요시히코의 차녀인데, 가문의 탄탄한 지역기반 덕을 많이 봤다. 참고로 쓰치야 가문은 한국과의 인연이 있는데, 과거 쓰치야 요시히코가 한국 전라남도에 삼나무 종자 50만개를 기증한 적이 있으며, 딸인 쓰치야 시나코는 아버지를 따라 전라남도에 편백나무 종자 50만개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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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소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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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21번 국도
일본 221번 국도는 구마모토현 히토요시시부터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죠시까지 잇는 일본의 국도다. 일본 10번 국도 일본 219번 국도 일본 223번 국도 일본 265번 국도 일본 268번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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